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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KOREA MAGAZINE 선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예수님 다시 오실 그날, 온전한 회복이 찾아올 그 날을 기다립니다.

July+August 2014 Vol.153

febc


febc

방송선교

July+August 2014 Vol.153 발행처 (재)극동방송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56 극동방송 등록번호 마1180(1985. 9. 21) 발행인 김장환 편집인 민산웅 기획 한기붕, 김성윤 취재 이효진, 김장미, 임관석 번역 김창수, 강성경, 이효진, 이소망, 권세진 사진 제주철, 최시원, 임관석 디자인·제작 (주)홍커뮤니케이션즈 www.hongcomm.com 편집 및 광고문의 02.320.0500 극동방송 홍보팀

focus

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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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Greetings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기둥 뿌리’ 뽑지 않고도 세 딸에게

빛나는 이름, 전파선교사를 만나다

음악을 가르쳤어요!

열여덟 살 소녀, 부활이 되다

10 12

팽목항의 감동을 서울에서도 전해

부총리겸 과학기술부 장관”

다음 세대를 향한 두드림

김우식 이사장이 말하는 창의성! 그 신비의 힘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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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극동방송 전국 운영 위원회 수련회

조대현목사 카툰 극동방송의 성장 ③

목사님의 서재 이달의 도서 : 피로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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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칼럼 안식으로부터 경험하는 회복

18

제 35회 극동포럼 “연세대학교 총장, 제27대 대통령 비서실장,

“북한 선교,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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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 세월호 참사 위로

극동방송과 함께한 미 대학교 행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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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인 인터뷰-이은경 권사

크리스천 연예인 인터뷰 연예인, 신앙을 말하다 : 가수 박기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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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경제 재정적 자유에 이르는 길 : 정직


표지설명 예수 그리스도를 제대로 믿는 사람들에게는 상황을 넘어서는 ‘담대함’이 있습니다. 세월호 사고로 딸을 천국으로 보낸 전파선교사 양봉진 집사님에게서 느껴지는 그리스도인의 담대함은 세상이 두려워할 만한 것이었습니다. 선하신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역사하고 계십니다. 예수님 다시 오실 그날, 온전한 회복이 찾아올 그 날을 기다립니다. The essential virtue of the firm believers in Jesus Christ is “Boldness.” Mr.Bong-jin Yang who lost his daughter to Sewol Ferry capsizal had the kind of boldness that the whole world would fear. Our kind Father’s work continues even today. The day when Jesus Christ returns, perfect restoration will be bestowed upon this world.

broadcasting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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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들고 브라질로!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공개방송 우리교회 좋은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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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포커스 더욱 새로워진 극동방송 2014 방송 프로그램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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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신입사원 인터뷰 2014 신입사원, 믿음의 첫걸음을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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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DIY FUN 전도법과 전도 선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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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여름 캠핑 올해는 동해안에서 가족들과 함께 캠핑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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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계 뉴스

부산 / 부산 극동방송 개국 6주년 특집 광주 / 광주 극동방송 개국 2주년 제주 / 방송가족과 함께하는 제주 극동방송 대전 /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대전 극동방송 목포 / 목포극동방송의 가정, 교회, 지역 세우기 프로젝트는 계속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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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 ‘작은 천사들의 찬양소리’ 포항 / 지역과 함께하는 포항극동방송 울산 / 울산극동방송 개국 12주년 기념 LA / 미주지사 프로그램 ‘삶의 지혜’ 대구 / 가족을 위한 중보기도의 불을 붙이다!


greetings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10 :15)

“And how shall they preach, except they be sent? as it is written, How beautiful are the feet of them that preach the gospel of peace, and bring glad tidings of good things! (Romans 10:15) 매일 80km의 거리를 오가면서 우편물을 배달하는 우편집배원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는 우편물을 배달하기 위해 마을길을 걸 어가면서 생각에 잠겼습니다. “나는 앞으로도 이 먼지가 나는 황폐한 거리를 오가며 여생을 보내야만 하는가?” 한참을 깊은 시름 속에서 걷던 그는 무릎을 ‘탁’치며 말합니다. “어차피 나에게 주어진 일이라면 아름다운 마음으로 하자!” 다음날부터 그는 들꽃 씨앗 을 주머니 속에 가득 넣어 다니며 틈을 내어 꽃씨를 길가에 뿌렸습니다. 그리고 이듬해가 되었고 마침내 철을 따라 꽃들이 아름답 게 피었습니다. 휘파람을 불며 우편물을 배달하는 그의 모습은 한 폭의 수채화처럼 아름다웠습니다. 극동방송 방송선교역사관이 개관 5개월 만에 관람 인원 6천명을 돌파했습니다. 58년 전, 황무지 같았던 땅에 복음방송의 씨앗을 뿌 렸던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하나님의 은혜를 소개한 공간을 많은 분들이 방문했습니다.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방송선교역 사관에 방문하시면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방송선교의 비전을 발견하는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될 것입니다. 무더운 여름에도 예수님 다시 오실 그 날을 기대하며 의미있게 살아가는 역사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There was a postman who delivered mail, traveling 80km a day. One day as he was walking across town he thought to himself, ‘Will I spend the rest of my life walking up and down this dirt road?’ After pondering for a while, the postman came to his senses and said, “If I am to do this, I’d better do it with joy!” The next day, he started to scatter wildflower seeds as he was delivering the mail. The following year, the flowers bloomed from the seeds he had scattered before. The image of the postman whistling while delivering the mail was a beautiful sight. Since its grand opening, more than 6,000 people have visited M-Studio for the past 5 months. 58 years ago, missionaries planted a seed of Gospel broadcasting in this empty land. Today, countless people come to witness the grace that God has poured upon FEBC. We trust that you and your family, and especially young children, will have a great time visiting FEBC-Korea’s M-Studio and that you will learn about the history and the ministry of FEBC. In this hot season of summer, we pray that you would pray in expectation every day for the day when Jesus Christ comes again. We pray that this summer you would be the victor in Christ, anticipating the return of Jes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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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

민산웅 극동방송 사장 ●

장길평 극동방송 운영위원장 ●

무더운 여름도 예수님 다시 오실 그 날

극동방송 방송선교역사관이 개관

방학을 맞이한 아이들과 함께 방송

을 기대하며 의미있게 살아가는 역사

5개월 만에 관람 인원 6천명을 돌파

선교역사관에 방문하셔서 하나님의

의 주인공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했습니다.

역사하심과 방송선교의 비전을 발견

Dr. Billy Kim Chairman of FEBC-Korea

Mr. San Woong Min President of FEBC-Korea

Mr. Kil-pyung Jang President of FEBC-Korea Steering Committee

하십시오.

We pray that this summer, you

More than 6,000 people visited

We promise you and your family

would seize each day for the day

FEBC-Korea’s M-Studio in the 5

a time of fun and excitement as

when Jesus Christ comes again.

months following its grand open-

you peek into the history of FE-

ing.

BC-Korea and God’s wonderful work towards our minist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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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극동방송 사역표어

대한민국, 하나 되게 하소서!

May Korea be Unified!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may they be one as we are.

요17:11 하 / John 17:11


시편 51:12

주의 구원의 즐거움을 내게 회복시켜 주시고 자원하는 심령을 주사 나를 붙드소서

f e b c

focus 04

Greetings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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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는 이름, 전파선교사를 만나다 열여덟 살 소녀, 부활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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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 세월호 참사 위로 팽목항의 감동을 서울에서도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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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향한 두드림 극동방송과 함께한 미 대학교 행사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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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극동방송 전국 운영 위원회 수련회 “북한 선교,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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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칼럼 안식으로부터 경험하는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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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목사 카툰 극동방송의 성장 ③


(

foc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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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Revival of an 18-year-old Girl

열여덟 살 소녀, 부활이 되다

세월호 희생자 양온유 자매 부모 양봉진, 백영란 집사

08

인터뷰의 첫 질문은 “어떻게 그렇게 딸을 잘 키우셨습니까?”였다. 극동방송 전파선교사 양봉진, 백영란 집사(안산 명성교회) 부부는 딸을 잘 키운 탓에 세월호 사고 때 딸을 천국으로 보냈다. 단원고 등학교 2학년 2반 반장이었던 고 양온유 자매는 세월호 갑판까지 나왔다가 친구들의 비명소리를 듣고 친구들을 구하러 객실 안으 로 다시 들어갔다. 온유의 부모님은 구조된 친구들로부터 온유가 객실로 다시 들어갔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다.


태명이 부활이었던 아이, 열여덟 부활절에 부활이 되다

팽목항에서의 5일

“온유 태명이 ‘부활’이었어요. 4월 16일에 세월호 사고가 있었고 3일

사고 소식을 듣고 엄마는 팽목항에 내려갔다. 구조 작업은 더뎠

뒤 온유가 서른 한 번째 희생자로 발견되었는데 그 날이 4월 19일

고 할 수 있는 거라고는 기도밖에 없었다. “뜨겁게 기도할 처소를

부활절이었어요. 온유 태몽도 바다였고요. 돌아보건대 이 모든 것

찾아 진도 체육관을 몇 바퀴 돌았는데 기도할 만한 처소가 없었어

들이 하나님의 계획하심이었다고 생각해요.” 온유 아버지 양봉진

요. 저뿐 아니라 현장에서 아이를 기다리던 부모들에게도 뜨겁게

집사가 말을 이었다. “사고 소식을 듣고 진도에 내려가면서 저희 아

기도해 줄 기도의 삼겹줄이 간절했었거든요. 이런 위기의 순간에

이 이름이 생존자 명단에 없을 거라는 걸 직감했어요. 친구들을 두

한국 기독교가 발 빠르게 움직여서 슬픔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위

고 혼자 나올 아이가 아니었어요. 온유는 항상 그랬으니까요.”

로를 전해줬으면 좋겠다는 바람이 생겼습니다.”

온유는 밝고 총명한 아이였다. 초등학교 때는 교내에서 아이큐

온유의 부모는 앞으로 이런 사고가 다시는 일어나서는 안 되겠지

가 제일 높았다. 4학년 때 컴퓨터와 관련된 자격증을 독학으로

만, 또 다시 이런 일이 발생한다면 슬픔이 가장 가까운 곳에서 중

땄다. 초등학교 1학년 때 잠깐 다녔던 피아노 학원은 집안 사정

보하겠노라 말했다. 인터뷰 내내 부모는 단 한 번도 울지 않았다.

으로 그만두게 되었지만 독학으로 음악 심리상담사를 꿈꿀 정도

담대하고 따뜻했다. 그들에게는 천국의 소망이 있었다.

의 피아노 실력을 갖췄다. 하나님께서는 온유에게 충만한 지혜 를 부어주셨다.

As FEBC-Korea’s Radio Missionaries, Mr. & Mrs. Bong-jin

교만할 법도 한데 아이는 겸손과 사랑이 넘쳤다. 고등학교 1학년

Yang raised their daughter well, but recently, they sent their

때는 학년 대표를 했고 2학년 때는 반장이 된 후 학년 대표에 출마

wonderful daughter to heaven in the Sewol Ferry disaster. On-

하려고 했지만 친한 친구가 나간다는 소식에 출마를 양보했다. 토

yu Yang, an 11th grader and class president in Danwon High

요일에는 고등부 예배, 찬양팀 연습 등으로 교회에서 예배 준비를

School, made it to the deck but went back into the cabin to

했고 주일에는 모두가 기피하는 주일 1부 예배의 반주를 맡았다.

rescue her friends and was not able to make it out alive. Her

4남매의 맏이로서 어려운 집안 형편을 생각해 편의점 아르바이트

parents said they pray that disasters like this would never hap-

를 했지만 짜증 한 번 내지 않았다. 온유의 친구들은 온유를 비타

pen again but if they do, that they would be the ones nearest

민과 같다고 말했다.

to the disaster. The Yangs didn’t cry once during the interview. They were calm and warm because they had hope in heaven.

온유를 통해 역사하신 하나님 온유가 희생자로 발견되고 양 집사 부부는 장례 절차를 준비했다. “ 단원 병원에서 장례를 치렀는데 장례식장도 깨끗하고 300명 정도 를 수용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곳이었어요. 우리가 빨리 장례를 치 르고 비워줘야 다른 아이들의 장례도 치를 수 있으니까 이틀 동안만 장례를 치렀고요. 따로 부고도 하지 않았는데 하루동안 천 오백 명 이 빈소를 찾아주셨습니다.” 천 오백 명 중에는 김문수 경기도지사도 있었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온유의 장례가 있고 난 후 양봉진 집사 가 관리집사로 섬기는 안산 명성교회를 찾아 담임 목사님과 면담 후 기도를 받았다고 한다. 장례식장에서 만났던 양 집사 부부의 평안하 고 담대한 모습에 놀라 기독교 신앙이 무엇인지 알고싶어 교회를 찾 았다. 온유는 천국으로 떠나는 길에도 그렇게 복음을 전했다.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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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ola University Chorale Tour Concert : Consolation for the Victims of Sewol Ferry Disaster & FEBC-Korea Family Concert :

美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 세월호 참사 위로 팽목항의 감동을 서울에서도 전해

즐거워하는 자들과 함께 즐거워하고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롬 12 : 15) 지난 4월 28일(월) 진도 팽목항에서 위로의 성가를 불러 많은 이

불러 아픔을 겪고 있는 가족들을 위로했으며 예배에 참석한 사

들에게 감동을 안겨준 미국 바이올라대학 합창단(Biola Uni-

람들과 함께 ‘Amazing Grace(나 같은 죄인 살리신)’를 부를 때

versity Chorale)은 5월 3일(토) 서울 극동방송에서 열린 가족

는 온통 울음바다가 되었다. 베리 코리 총장 역시 예배에 참석

음악회를 끝으로 짧은 위로와 화합의 합창을 마쳤다. 극동방송

한 이들과 함께 기도하며 “아픔을 겪고 있는 가족들에게 하나님

초청으로 한국을 방문한 40명의 합창단원들과 베리 코리 총장

께서 부어주시는 참된 위로가 전해지기를 마음 모아 기도하고,

내외는 4월 24일(금)부터 5월 5일(월)까지 대구, 대전, 목포, 광

미국에 돌아가서도 잊지 않고 기도할 것”이라며 위로의 메시지

주를 거쳐 서울로 이동하며 위로의 찬양을 전했다.

를 전했다.

4월 28일(월) 오후 8시, 슬픔과 고통으로 얼룩진 팽목항. 비까지 내려 유가족들과 실종자 가족들의 마음이 한없이 주저앉고 있을

On April 28th, when Paeng-mok Harbor was overflow-

무렵, 버스 한대에서 검은 정장 차림의 노란 머리 학생들이 하나

ing with unfathomable sorrow, a bus full of American

둘씩 내리기 시작했다. 비록 국적과 피부색은 다르지만 또래 친

students arrived. 40 members of Biola University Chorale

구들의 안타까운 소식 앞에 저절로 고개가 숙여진 바이올라대학

made a detour during their Korea concert trip with FEBC

합창단. ‘시편 23편’와 ‘I’ll Fly away’를 각각 한국어와 아카펠라로

and stopped at Jindo to pay their respects for the vict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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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 their families. The chorale sang ‘Psalm 23’ and ‘I’ll fly

함께 윤학원 교수의 지휘 아래 ‘The Battle Hymn of the Re-

away’ in both Korean and English acappella for the be-

public’을 연합 합창으로 불렀으며 바이올라합창단이 팽목항에

reaved families and when they sang ‘Amazing grace’ with

서 불렀던 ‘어메이징 그레이스(Amazing Grace)’를 앵콜곡으

those in attendance, everyone burst into tears. Dr. Barry

로 함께 불렀다.

Corey, the president of Biola University, prayed for them and gave a brief message: “We pray that God’s true con-

On Saturday, May 3rd at 3 p.m. and 7 p.m., Biola Univer-

solation would be conveyed to the families in agony, and

sity Chorale’s Family Concerts were held in the Art Hall at

Biola University will continue to pray when we go back to

FEBC-Korea’s new headquarters. They performed ‘Psalm

the States.

23’, ‘Bird, Bird, Blue bird’ in Korean, as well as ‘Cindy’,

바이올라대학 합창단은 5월 3일(토) 오후 3시와 7시, 두 차례에

‘The Unclouded Day,’ and others in English. The chorale

걸쳐 열린 가족 음악회에서 ‘시편 23편’과 ‘새야 새야 파랑새야’를

and audience shed tears when the video of the Paeng-mok

한국어로 불렀으며 ‘신디(Cindy)’, ‘구름 한 점 없는 날(Unclouded

Harbor performance was shown on the screen. For the

Day)’ 을 영어로 합창했다. 2회 연속 극동아트홀을 가득 채운

grand finale, Biola University Chorale and FEBC-Korea’s

관객들에게 위로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한 바이올라대학 합창단

Yoon Hak-won Chorale gave a collaborative performance

은 지난 28일 팽목항에서 합창했던 영상이 나오자 또 다시 눈

of <The Battle Hymn of the Republic>, conducted by Dr.

물을 흘리기도 했다. 마지막 무대에는 <FEBC 윤학원 코랄>과

Yoon Hak-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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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를 향한 두드림 극동방송과 함께한 미 대학교 행사 소식

focus

)

울림 : 애즈베리 대학교 유학 설명회 및 교육 세미나 5월 17일(토) 극동방송 3층 채플실이 교육열로 달아올랐다. 좌석 을 메우고도 모자라 서서 들었던 교육 세미나. 미국 애즈베리 대 학교 샌드라 그레이 총장(Dr. Sandra C. Gray)과 EBS 스타 강 사 이얼, 그리고 자녀교육 전문가 장애영 사모가 강사로 초정되어 글로벌 기독교 교육과 유학 설명회, 자녀의 양육과 효과적인 공부 방법 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 날, Gray 총장은 “글로벌 기독교 교육은 하나님을 바로 알고 비전을 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여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어진 이얼 선생은 “자녀들보다는 부

애즈베리 대학교 교육 세미나, 벨헤이븐 댄스 앙상블

모님들이 자녀의 입장에 서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여 참석한 모 든 부모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장애영 사모는 “하나님께 맡기 는 것만이 부모의 책무”라고 하여 많은 이들의 자녀교육의 방향 을 다시 설정하게 했다.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세미 나는 참석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며 성황리에 마쳤다.

1.

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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떨림 : 벨헤이븐 대학교 댄스 앙상블 공연 5월 22일(목) 극동방송 지하 1층 아트홀. 벨헤이븐 대학교 댄스 앙상블 공연이 펼쳐졌다. 댄스공연은 극동방송에서 처음 열리는 것으로 담당 직원들도 긴장과 떨림을 마주하며 진행에 임했다. 몸으로 하나님을 찬양하는 벨헤이븐 댄스팀의 몸짓에는 경건함 이 묻어있었다. 청중들은 몸짓 하나하나에 열광했고, 웃고 울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특히, ‘Fix me Jesus’란 곡으로 댄스 앙상블을 진행할 때는 모두가 예수님이 우리를 고치시기를 바라 는 마음으로 함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댄스팀의 하나의 몸 짓에 청중들이 느낀 수만가지의 가슴 속 떨림, 댄스의 아름다움

22nd, Belhaven University’s dance ensemble gave a cap-

을 한껏 느낀 뜻 깊은 자리였다.

tivating performance in the FEBC Chapel room and another in the Art Hall. Also, Asbury University’s president,

For the benefit of the next generation, FEBC-Korea ex-

Dr. Sandra C. Gray, visited FEBC-Korea and spoke on

tended invitations to several American universities this

christian education. It was a meaningful time to reener-

past Spring. On Saturday, May 17th and Thursday, May

gize FEBC-Korea’s hopes for the future generation.

2.

떨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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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cus

)

20 14 극동방송 전국 운영 위원회 수련회 “북한 선교, 우리가 함께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다짐

14


전국 극동방송 운영위원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금)~7일(토) 양일간 대구광역시 수성구 호텔 인터불고에서 열려

극동방송의 복음 방송 사역에 동참해 헌신하는 전국 극동방송 운

Korea Steering Committee Annual Retreat. FEBC-Korea

영위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6월 6일(금)부터 6월 7일(토)

Steering Committee is a supporting group that assists with

까지 대구광역시 수성구에 위치한 호텔 인터불고 컨벤션홀에서

the ministry management. Mr. Kil-pyung Jang, the presi-

는 전국의 극동방송 운영위원 8백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2014

dent of FEBC-Seoul Steering Committee, is the head of all

극동방송 전국 운영 위원회 수련회’를 가졌다.

FEBC-Korea’s Steering Committees.

‘2014 극동방송 전국 운영 위원회 수련회’의 개회 예배는 대구 범어교회를 담임하는 장영일 목사(대구극동방송 목회자 자문위 원)가 전도서 11장 1~2절 말씀을 본문으로 ‘네 떡을 물위에 던져 라’라는 제목으로 설교를 전했다. 개회예배에 이어 다채로운 특 강도 준비됐다. 대구 반야월교회 이승희 목사는 ‘희망의 씨앗’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새누리당 원내부대표인 윤재옥 의원은 ‘첫번째 펭귄은 어디로 갔을까?’를 주제로 강연해 풍성한 시간 을 채웠다. 저녁 식사 후에는 안재우 복화술연구소 소장의 복화 술 강연과 함께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다음 날인 6월 7일(토)에는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의 집례 로 성찬식이 진행 되었으며, 조식 이후 특강에서는 탈북 간호 장 교인 이순실 집사의 강연으로 호국 보훈의 달을 맞아 나라의 안 위와 북방선교를 향한 다짐을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졌다. 폐회 예배는 대구 중앙교회 박병욱 목사의 설교로 진행됐다. 한편, 극동방송 운영 위원회는 극동방송 운영을 협력하는 단체 로 현재 장길평 서울극동방송 운영 위원장이 전국 운영 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FEBC-Korea Steering Committee members, those who support the FEBC-Korea ministry, gathered together from Friday, June 6th to Saturday, June 7th. More than 800 Steering Committee members gathered at the Convention Hall of Hotel Inter-burgo in Daegu for the 2014 FEBC15


(

focus

)

최근 제 주변에 배드민턴을 하는 사람이 많이 늘어났습니다. 오

안식으로부터 경험하는 회복 유관재 목사(성광교회)

랜만에 어느 목사님을 만났는데, 그동안 몰라보게 얼굴이 좋아 졌습니다. 이유를 물으니 겨우내 배드민턴을 하루 2시간씩 쳤다 고 합니다. 배드민턴으로 건강이 좋아졌다며 한참 자랑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배드민턴은 모든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아주 좋 은 스포츠입니다. 세계적인 선수들이 치는 배드민턴의 셔틀 콕은 시속 350km이 상이 넘는다고 합니다. 야구에서 투수들이 공을 던질 때 시속 150km~160km 정도로 던지면 ‘강속구’라고 말합니다. 야구에 비하면 셔틀 콕은 엄청난 속도 입니다. 하지만 계속 시속 350km 로만 날아간다면 게임은 고사하고 큰 사고가 나고 말 것입니다.

16


그러나 셔틀 콕에 달려있는 깃털이 속도를 줄여 줍니다. 그로 인

실용주의는 움직이는 시간이 생산하는 시간이라고 합니다. 그래

해 모든 사람들에게 배드민턴은 재미있고, 즐거운 운동이 되는 것

서 움직이지 않으면 그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쉼을

입니다. 멈추게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해 휴가를 가고 여행을 하면서도 느끼지 못하고 달려가기만 합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십계명에서 안식일의 원리를 주셨

니다. 여행 후에 무엇을 보았는지를 모릅니다. 오히려 더 지치고

고, 하나님께서도 6일 창조의 사역을 하시고 하루를 안식하셨습

피곤합니다.

니다. 안식을 명령하셨습니다. 멈출 줄 알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

이제 다시 하나님 안에서 쉼과 안식을 경험해야 합니다. 거기에 진

다. 쉴 줄 모르는 것은 죄라는 것입니다. 쉴 줄 모르는 것은 내가

정한 회복이 있습니다. 물고기는 물에서 자유와 회복이 있고, 새는

다 하겠다는 교만입니다. 믿음은 내려놓을 줄 아는 것입니다. 쉬

하늘에서 자유와 회복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 안에서만 자유

지 않고 내 힘으로만 하겠다는 교만에서 물러나 내려 놓아야 합니

와 회복이 있습니다. 하루의 일과에서 일을 멈추고 하나님을 향한

다. 안식이 필요합니다.

시간, 일주일에서 일을 멈추고 하나님을 향한 시간, 한 달에서 일

이 시대를 지배하고 있는 중요한 가치관의 하나는 실용주의입니다.

을 멈추고 하나님을 향한 시간을 분명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다시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에게 분명하게 주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 읍시다. (출20:8 -11)

After the six days of creation, God rested. He gave us the principle of the Sabbath in the Ten commandments. We are blessed through relaxation and rest in Him. That is when the recovery occurs in us.

유관재 목사 침례신학대학교 졸업 (Th. B.) Azusa Pacific University (M. A. & M.M.) Ashland Theological Seminary (D. Min.) 성광침례교회 담임목사 저서 <비전혁명>, <잃어버린 단어들>, <버려야 할 단어들>, <찾아야 할 단어들>, <행복한 갤러리>

17


(

극동방송

선교방송의 성장

history ③

조대현

18

focus

)


이사야 33:2

여호와여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소서 우리가 주를 앙망하오니 주는 아침마다 우리의 팔이 되시며 환난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소서

f e b c

expert 20

문화인 인터뷰-이은경 권사 ‘기둥 뿌리’ 뽑지 않고도 세 딸에게 음악을 가르쳤어요!

22

제 35회 극동포럼 “연세대학교 총장, 제27대 대통령 비서실장, 부총리겸 과학기술부 장관” 김우식 이사장이 말하는 창의성! 그 신비의 힘을 소개한다

24

목사님의 서재 이달의 도서 : 피로사회

26

크리스천 연예인 인터뷰 연예인, 신앙을 말하다 : 가수 박기영

28

하나님의 경제 재정적 자유에 이르는 길 : 정직


(

expert

)

에셀나무국제음악학교장 이은경 권사 가족

‘기둥 뿌리’ 뽑지 않고도 세 딸에게 음악을 가르쳤어요!

기둥 뿌리 뽑지 않고도 세 딸에게 음악을 가르치는 법 물 흐르듯 자연스러우면서도 때에 따라 강약을 조절하는 터치감이 원숙 함을 느끼게 했다. 국내 최초 크리스천 음악 대안학교인 에셀나무국제 음악학교 교장 이은경 권사(지구촌교회)는 그녀의 성격 만큼이나 진솔 하게 자녀를 키웠다. 얼마 전 결혼 한 큰 딸 김수진은 오보에를 전공(서 울음대, 미국 콜번 전문 연주자 과정, 뉴잉글랜드 콘서바토리 대학원)했 고, 둘째 딸 김수연(색소폰, 숙명여대 음대, 프랑스 유학)과 셋째 딸 김 나영(바이올린, 한예종)도 우수한 성적으로 음악을 전공한 음악가 집안

국내 최초 크리스천 음악 대안학교 에셀나무국제음악학교장

이다. ‘딸 셋을 음악가로 키우려면 (소위) 뒷바라지 많이 했겠다’고 물었 다. “딸 셋 모두 음악을 전공했다고 하면 기둥 뿌리 몇 개 뽑았겠다는 이 야기를 많이 해요. 그런데 그렇지 않아요. 돈 들여서 하는 거였으면 누 구나 다 할 수 있었겠지요. 대신에 저는 아이들을 절대 야단치지 않고 바

이은경 권사

라봐주고 스스로 집중해서 연습하게 했어요.” 덕분에 딸들은 행복하게 음악을 공부하고 있다. 날이 갈수록 실력이 월등하게 좋아진다고 했다. 그녀의 표현에 의하면 ‘날개가 점점 더 커지고’ 있었다.

20


예술고등학교를 포기하고 에셀나무국제음악학교에 입학 올해 3월 경기도 용인시 수지에 개교한 에셀나무국제음악학교는 이 은경 권사가 12년간 음악 입시 전문학원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 를 한 곳에 집약한 공간이다. “아이들이 음악을 전공으로 시작하면 본 인이 전공하는 악기 외에는 관심이 없어요. 악기 한 개에 목숨을 걸 다시피 하거든요. 그런데 저희 아이들은 최소 두 가지 악기를 다룹니 다. 전공이 아닌 악기를 다룸으로 음악을 즐길 수 있어요. 또 자기 주 도적으로 행복하게 음악을 공부할 때 전공하는 악기를 훨씬 더 잘 할 수 있습니다.” 에셀나무국제음악학교에 다니는 아이들은 실력뿐 아니라 영성도 출중하다. 에셀나무국제음악학교에 재학중인 정택영 학생(18)은 어린 시절 혈액암을 앓았다.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위험한 고비는 넘겼지만 아직도 건강을 자부할 수준은 아니라고 했다. 예술중학 교를 졸업하고 예고 장학생으로 선발된 택영이의 삶은 늘 치열한 경쟁이었다고 한다. 깊이있고 다양한 음악적 경험이나 연습할 수 있는 충분한 시간과 장소가 부족해 행복하게 재능을 꽃피우는 것 이 어렵다고 판단했고 이은경 권사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이은경 권사는 아침 연습 시간 후 큐티와 예배를 통해 신앙교육을 진행했 다. 음악 교과수업과 전공 실기 레슨, 챔버 리허설, 영어, 체육, 인 문학 수업 등을 통해 실력은 물론 풍성한 지식과 정보를 제공했다. 에셀나무국제학교에서 수업뿐 아니라 모든 대화를 영어로 진행하 는 주디(Judy Kim) 교감은 교장인 이은경 권사에 대해 ‘아이들 이 변화하는 것과 학교의 발전을 위해서 가족의 운명을 걸고 모든 것을 쏟아 붓는 분’이라고 말하며 ‘공급자와 수요자 모두 만족하는

올해 3월 경기도 용인시 수지에 개교한 에셀나무국제음악학교는 이은경 권사가 12년간 음악 입시 전문학원을 운영하면서 쌓은 노하우를 한 곳에 집약한 공간이다.

이상적인 시스템을 갖춘 것이 에셀나무국제음악학교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

One of our nation’s very first Christian music alterna-

세상을 시원하게, 그리고 빛나게

tive schools’ President, Eshel Tree International Music

이은경 권사는 최근 극동방송의 방송 사역을 돕는 극동방송 운영

School (EIMS)’s Ms. Eun-kyung Lee, raised her children

위원으로 등록했다. 청취자로서 극동방송을 듣는 것은 15년 정도

with honesty, mirroring her own ethics and beliefs. This

되었지만, 최근 운영위원으로 가입하고 성경공부도 빠지지 않고

March, Ms. Lee opened EIMS in Gyeonggi-do, using her

참여한다. 하나님을 향한 그녀의 열정만큼이나 비전 또한 뜨거웠

12 years of music entrance examination institute experi-

다. 사막에서도 8~9m까지 뻗어가는 울창한 에셀나무처럼 시원

ence. Lee has a vision to live joyfully and to shine a light in

한 그늘을 만들어주고 빛나는 잎사귀처럼 보석같은 세상을 만든

this world as someone commissioned by God.

다는 것이다. 그녀의 밝고 시원한 행보가 기대되는 이유다.

www.eimschool.com 21


(

expert

)

“연세대학교 총장, 제27대 대통령 비서실장 부총리겸 과학기술부 장관”

김우식 이사장이 말하는 창의성! 그 신비의 힘을 소개한다

제 35회 극동포럼이 지난 5월 19일(월) 저녁 7시 20분 창원 극동방송 공개홀에서 열렸다. 이날 연세대학교 총장과 제 27대 대통령 비서실장, 부총리 겸 과학기술부 장관을 역임한 김우식 이사장((사)창의공학연구원)이 강사로 나서 ‘창의성, 그 신비의 힘’을 주제로 명강연을 펼쳤다.

평범함을 비범함으로 바꾸는 능력을 창의성이라고 말했고, ‘애플’ 의 창시자 스티브잡스는 ‘Creative(창의적)’의 정의를 새로움· 유익함·생산적·영적·모험적·재미로움·차별성·미래지향 적이라고 정의했다. 이와 같이 창의성은 엉뚱한 사고를 칠 수 있는 배짱을 가지고 거침없는 상상력과 호기심, 불타는 열정, 좌절하지 않는 인내심으로 이루어 낼 수 있다는 것이다.

창의성의 정의 창의력은 독창적인 상상력(생각)과 독특한 발상, 그리고 수월적

창의성의 영향인자

인 차별성을 가진다. 즉, 새롭고 유용한 것을 독창적으로 만들

창의성의 영향인자에는 호기심·상상력·발상의 전환이 필요하

어 내는 능력을 말한다. 문제 해결의 독창적인 방안(Idea), 지

다. 씨앗 하나를 들고 나뭇가지에 앉아 있는 새 소리를 들을 수 있

금보다 휠씬 낫게 하기 위한 새로운 그 무엇을 바로 창의성이라

어야 하고 산수화(무릉도원) 앞에서 복숭아향과 함께 계곡의 물소

정의할 수 있다. 록펠러는 평범함 속에서 비범함을 찾아내는 능력,

리를 들을 수 있어야 하는 전환이 필요하다. 또한 영향인자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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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과 ‘개방성’이 필요하다. 창의성은 다양성 속에서 꽃이 피고

키우기와 차별화 훈련, 상황에 대한 ‘Why’와 ‘How’에 의한 분석

개방성 속에서 열매를 맺는다. 그리고 도전·집념·끈기·집중이

적인 사고가 필요하다.

필요하다. 미켈란젤로는 ‘천지창조’를 완성하는데 5년, 최후의 심 판을 완성하는데 9년, 작품을 완성하기까지 9천번의 스케치를 했

The 35th FEBC-Korea Forum was held at 7:15 p.m. on May

다. 레오나르도다빈치는 ‘최후의 만찬’을 10년 만에 완성했다. 베

19th in FEBC-Changwon Auditorium. Dr. Woo-sik Kim,

토벤은 자신의 피아노 연습을 위해 79번 이사를 감행했다. 창의

the director of Creativity Engineering Institute, was the key-

성은 지식과 경험의 축적, 뇌와 마음의 관계(도파민의 작용), 주

note speaker and presented a special lecture on the topic

변 환경의 영향을 적지 않게 반영한다.

of ‘Creativity: the Mysterious Power.’ He has served as the president of Yonsei University, the 27th Chief Presidential

창의성의 발현과 그 방법

Secretary, the Deputy Prime Minister, and the Minister of

창의력은 무의식(1차 정신과정)과 의식(2차 정신과정)의 융합, 디

Science and Technology.

오니소스적 충동(방탕하고 생동적)과 아폴로적 이성(이성적, 합리

정리 : 창원극동방송 강희동 계장

적)이 융합되어 쾌락원칙과 현실원칙의 융합 속에서 자라난다. 선 천적(잠재력) 창의력이 환경·교육·지식·경험·융합·인간관 계·심리·자연 등에 의해서 후천적(조화적) 창의력이 발현된다. 스티브잡스는 “Creativity is connecting things(창의성은 여 러 가지 것들을 연결하는 능력)”이라고 할 만큼 창의성은 서로 다

문제 해결의 독창적인 방안(Idea), 지금보다 휠씬 낫게 하기 위한 새로운 그 무엇을 바로 창의성이라 정의할 수 있다.

른 생각들이 모일 때, 다양한 융합적 인간관계 속에서 효과적으로 창출된다고 했다. 창의성은 머리로부터의 창의성(두뇌훈련)과 마음으로부터의 창 의성(마음훈련)이 융합되고 영성함양(종교교육), 지성함양(지식교 육), 감성함양(예술교육)이 비로소 창의성이 발현된다. 창조물(우주, 자연, 인간 등)과 그 운행에 대한 창의적 시각과 관찰이 필요하고 자기 명상과 긍정적인 마인드 컨트롤, 상상력 23


(

expert

)

목사님의 서재 2014년 두 달에 한번 제작되는 방송선교지에 앞으로 5회에 걸쳐 총 다섯 분의 목사님의 서평을 연재합니다. 그 세 번째 시간은 양인순 목사가 소개하는 한병철 교수의 <피로사회>입니다.

피로사회 <Fatigue Society> philosopher Byung-chul Han

“시대마다 그 시대의 중요한 질병이 있다”는 글로 시작되는 『피

(ADHD) 등과 같은 정신질환을 겪는 환자가 늘고 있다.

로사회』는 현대사회의 성과주의에 대해 날카롭게 비판한 책으로,

성과사회에서 더 나아가면 도핑사회가 된다. 결국, 자신의 욕망

독일의 주요 언론 매체가 주목한 재독 철학자 한병철 교수의 성

을 성취하기 위해 약물을 복용하는 것이 보편화되는 사회가 도래

찰을 담아냈다(2010년).

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실제로 오늘날 많은 수험생들이 공

이 책에서 저자는 현대사회의 패러다임 전환을 예리하게 포착했

부에 집중하기 위해 카페인이 함유된 에너지드링크제를 과다 복

다. 19-20세기는 냉전, 면역학, 규율사회 등 적대성 내지 부정성

용 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을 바탕으로 했다. 규율사회는 개개인에게 “넌 ~하면 안 돼” 라

저자는 성과사회의 과잉활동, 과잉자극에 맞서 사색적 삶을 강조

는 식의 부정성, 즉 금지가 강조되었다. 이런 사회에서는 생산성

하고 있다. 특히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성경은 안식의 개념

내지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것이 중요했고, 그 결과 심적 억압과

을 통하여 쉼의 중요성을 가르쳐 준다. 휴가의 계절이 다가오고

금지 등에 대한 히스테리를 나타내는 환자들이 많았다.

있다. 단순히 피로를 더하는 놀이로써의 피서가 아닌 자신을 돌

하지만 21세기 사회는 부정성이 제거되고 긍정성이 지배하는 사

아보고, 영적인 재충전을 하는 진정한 휴식의 시간이 되길 바란

회로 변화했다. 저자는 이 새로운 사회를 성과사회, 그리고 이 사

다. 과잉긍정 함으로 자신을 더욱 피곤하게 만드는 성과사회에서

회 속에 살고 있는 인간을 성과주체라고 말한다.

벗어나고 내면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며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가

여기서 긍정은 우리가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좋은 의미가 아니다.

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원한다.

“넌 할 수 있다”는 긍정성의 과잉은 개인을 지치고, 탈진하게 만

하나님은 마음이 상한 자를 고치시고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기를

든다. 타인이 착취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긍정성을 과

원하신다. 눈에 보이는 성과를 쫓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잉함으로 자기착취에 빠진다. 결국은 스스로 소외감을 느끼고 고

부름 받은 자로서의 소명의식을 가지고 피로사회를 샬롬사회로

독에 빠지게 된다. 그 결과 우울증, 주의력 결핍과 과잉 행동장애

변혁시키는 믿음의 주인공들이 되기를 소망하신다.

24


The book opens with a bold sentence: “Every age has its own disease.” In his book <Fatigue Society>, philosopher Byungchul Han sharply criticizes the current outcome-based principles in modern paradigms. In the 21st century of optimistic society, we push ourselves for better outcomes and get lost in the fatigue of our own desires. In spite of this, Han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relaxation and meditation so that we can return to our authentic selves and value our own lives as the children of God.

양인순 목사 장로회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M.Div) 연세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 (Th.M/목회상담) Fuller Theological Seminary (D.Min) 총회파송 단기 선교사 (Singapore) 아시아 빈곤 선교센터 (CAMP) 이사 교회성장연구소 (이영훈 목사) 이사 미래목회 (고명진 목사) 포럼 사역단장 극동방송 <사랑의 뜰 안> 진행중 저서 <명품인생 명품신앙> 현)성지교회 담임목사

눈에 보이는 성과를 쫓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부름받은 자로서의 소명의식을 가지고 피로사회를 하나님의 뜻이 이뤄지는 샬롬사회로 변혁시키는 믿음의 주인공들이 되기를 소망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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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ert

)

Organic Faith 밴드 ‘Acoustic Blanc(어쿠스틱 블랑)’으로 다시 우리 곁을 찾 아온 가수 박기영. 데뷔 싱글곡 ‘Bella Waltz(벨라 왈츠)’는 눈 깜짝할 사이에 우리를 따뜻한 햇살을 맞으며 엄마 품에서 새근 새근 잠드는 아기 곁으로 데려간다. 늘 새로움과 변화를 추구하 던 가수 박기영의 더욱 특별한 사운드. 그녀의 삶에는 어떤 변화 가 있었던 것일까?

연예인, 신앙을 말하다 가수 박기영

26


나도 모르게 널 보러 왔어 이유 없이 니가 좋아 여름날 눈사람 바보처럼 언제나 내 맘은 니가 좋아 하얀 도화지 같은 내 마음 이유 없이 니가 좋아 머리엔 온통 니 이름 세 글자 멜로디 같은 이름 ‘Bella Waltz(벨라 왈츠)’中

진실 그리고 믿음

떠올려보면 아이는 하나님께서 키우신다는 것을 깨닫는다는 그녀.

연수원을 갓 졸업한 후 패기에 넘치는 한 새내기 변호사는 3년간 그

느닷없이 고집 피울 때는 정말 얄밉지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그러

녀를 괴롭히던 기나긴 소속사 분쟁을 3개월 만에 마무리하며 그녀

셨듯 사랑하되 끝까지 사랑하기로 다짐한 가수 박기영의 더욱 멋진

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교제를 시작하며 그가 그토록 사랑하는 예

육아를 기대해 본다.

수님은 누구일까 궁금해하던 끝에 2007년 2월 14일 그녀와 하나님 과의 첫만남이 시작되었다. “신앙인이 된 후 힘든 점이 더 많은 것

벨라 왈츠

같다”며 신앙 상태의 현주소를 풀어나가는 그녀. 영화 매트릭스에

지난 1월 뮤지컬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주인공 ‘마리아’역을 맡으

서 진실의 알약을 선택하듯 진실을 알고자 할 것이냐 그냥 눈감아

며 함께 작업하는 즐거움을 발견한 그녀. 지난 17년간의 솔로 무대

버릴 것이냐를 매 순간 선택해야만 했다. 매일같이 신앙을 고백하

를 잠시 접어두고 밴드 ‘어쿠스틱 블랑’으로 다시 우리 곁을 찾아왔

고 성경말씀을 통해 새로 태어나지 않으면 하루하루가 더욱 고되게

다. 데뷔 싱글곡 ‘벨라 왈츠’에서 그녀는 소위 말하는 ‘초고주파’음을

느껴졌다. 우리 모두가 사람이기에 지은 죄를 또 짓고, 수많은 유혹

마음껏 선보이는데 아기의 흥겨운 목소리를 재연해 본 것이라고 한

과 싸우며, 모든 것을 참고, 용서하는 삶이 벅찰 수 밖에 없다고 고

다. 노래가 끝나갈 즈음에 벨라의 웃음소리도 깜짝 등장해 한층 귀

백하는 그녀. 하나님께서는 당신에 대한 사랑이 깊어질수록 평안을

여움을 더하는 것이 인상적이다. ‘유기농 사운드’라는 새로운 컨셉트

주시며 고난 중에도 결국엔 빛을 허락하신다.

로 꾸밈없이 순수한 사랑을 담고자 한 노력이 여실히 드러나는 풍부 한 사운드는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고 있다. 이번 7월 새

엄마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배우다

앨범에 수록될 ‘To a Child Dancing in the Wind’는 그녀가 벨라

2012년 12월 25일 눈이 소복이 쌓였던 크리스마스 오후, 그녀의 삶

를 재울 때 들려주는 자장가로 배경음이 전혀없이 그녀의 허밍으로

에 하나님께서 특별한 손님을 보내주셨다. 천사 같은 미소, 흰 눈

만 이루어져 있다. 오늘밤도 벨라는 엄마품에서 고이 잠들 것이다.

같은 피부, 오동통한 손과 발을 가진 아리따운 딸 벨라(‘아름답다’

엄마의 사랑이 가득 담긴 ‘벨라 왈츠’와 함께..

의 의미를 지닌 애칭). 하나님 아버지께서 우릴 바라보시는 마음이 바로 이런 것일까? 그저 바라만 보고있어도 또 보고 싶은 맹목적

Singer-songwriter Ms.Ki-young Park, who is well-known for her

이고도 뜨거운 사랑. 돌잔치 때도 지구본을 움켜쥔 벨라가 밝고 사

delicate yet strong high-noted voice, has been working on her

랑 많은 아이로 자라 저 멀리 지구 끝까지 가서 하나님의 사랑을 전

new single album but this time she came to us as part of a band

했으면 좋겠다는 것이 그녀의 소박한 꿈이다. 엄마로서 줄 수 있는

called ‘Acoustic Blanc.’ As the interview progressed, I couldn’t help

것은 무엇이든 주고 있고 앞으로도 주고 싶은 것이 많은 그녀의 마

but notice that all of her casual stories and testimonies began and

음. 아이 중심의 육아를 고수하는 그녀는 고기도 먹어본 사람이 먹

ended with her lovely 2-year-old daughter, Bella. Park called Bella

는다고 사랑도 받아본 사람이 줄줄 알기에 한없는 사랑으로 키우

‘my special gift from God.’ In the interview with FEBC-Korea, she

고자 하는 것이 목표이다. 벨라가 다칠뻔한 위험했던 순간순간을

shared that her spirituality and motherhood are inseparable. 27


(

expert

)

하나님의 경제 원칙 2014년 두 달에 한번 제작되는 방송선교지에 앞으로 5회에 걸쳐 재정관리에 대한 글을 연재합니다. 이번 7+8월호에서는 세번째 시간으로 정직에 대해서 배워봅니다.

3.

재정적 자유에 이르는 길 세번째 시간 : 정직

정직하면 손해를 본다?! 돈과 비교할 수 없는 가치 하나님은 우리가 온전히 정직하기를 원하신다. “한결같지 않은 저 울추는 여호와께서 미워하시는 것이요”(잠20:23) 진실함은 하나 님의 특성이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그분의 정직하고 거룩한 성 품을 닮으라고 요구하신다. 벧전1:15-16 “너희도 모든 행실에 거룩한 자가 되라 기록되었으되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 지어다” 성경이 말하는 정직이라는 의미를 잘 표현한 영어단어는 Integrity(진실성)인데 아래와 같은 구조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정자와 같은 것이다. 28


이 House of Integrity 라는 정자는 5개의 우람한 석재기둥 위에

Fear God

날렵한 팔각지붕이 얹혀진 아름답고 튼튼한 건축물인데 5개의

Hate dishonest gain

기둥은 각각 다음과 같은 이름이 붙어져 있다.(출18:21-22)

trustworthy Excellence Stewardship

첫째 기둥 : 하나님을 경외 (Fear God) 둘째 기둥 : 불의한 이익을 미워함 (Hate dishonest gain) 셋째 기둥 : 신실 (Trustworthy) 넷째 기둥 : 탁월함 (Excellence) 다섯째 기둥 : 섬김 (Stewardship)

이는 주인이 있는 노예가 마땅히 감당해야 할 역할을 정리한 것으 로 우리가 재물을 다룰 때 적용해야 할 규범일 뿐만 아니라 지도자

❹ 후히 주라. 베풀면 그리스도와 거리가 가까워지고 훔치고 싶은 유혹을 피할 수 있다.

를 선출할 때의 기준으로도 사용된다.

정직함으로 얻을 수 있는 유익은, 주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맺

하나님이 우리가 온전히 정직하길 바라시는 이유는, 첫째, 정직하지

을 수 있고(관계의 축복), 주님께 기쁨이 되며(삶의 축복), 자녀들

않으면서 하나님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

은 복을 누리고(가정의 축복), 자신은 보호되고 필요가 채워지는

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요14:15). 정직하지 않게 행동하는 것은

삶(번영의 축복)을 경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 보다 더 큰 축복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둘째는 정직하

이 어디 있겠는가?

지 않으면서 이웃을 사랑할 수 없기 때문이다. 정직하지 않은 행동 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막12:31)라는 계명과 어긋난

God expects wholehearted honesty from us. In exchange,

다. 셋째는 우리의 정직한 행동은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에게 그분의

the relationship between you and God will get stronger

실제를 보여 줄 수 있다. 넷째는 온전히 정직하면 모든 길이 든든해

(relationship), you will bring Him joy (life), your children will

지고 정직한 행동은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확증하는 것이기 때문이

be blessed (family), you will receive protection, and all your

다. 다섯째는 아주 작은 부정직한 행동도 해롭기 때문이다. “지극히

needs will be met (prosperity). Can you think of any better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하니라.”(눅16:10) 부정직이

blessing than these?

라는 작은 암세포 하나가 번식하면 더 큰 부정직이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러한 정직을 생활화하고 습관으로 기르려면 다음의 원리 들을 잘 지켜야 한다.

❶ 너희가 대접받고자 하는 대로 네 이웃을 대접하라는 황금률을 지켜야 한다. ❷ 주님을 향한 건강한 경외함을 유지해야 한다. 성경은 망령되어 얻은 재산은 줄어들 것이라고 경고하신다. ❸ 부정직한 사람을 피해야 한다. 이유는 우리는 주위사람에게서 많은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신이철 대표/Ph.D (사)글로벌창업네트워크 대표 크라운 재정사역 한국대표 제주열방대학 이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MBA) 졸업 명지대학교 경영대학 박사

29


욥기 33:26

그는 하나님께 기도하므로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사

f e b c

그로 말미암아 기뻐 외치며 하나님의 얼굴을 보게 하시고 사람에게 그의 공의를 회복시키시느니라

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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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을 들고 브라질로!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공개방송 우리교회 좋은 교회!

34

프로그램 포커스 더욱 새로워진 극동방송 2014 방송 프로그램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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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여름 캠핑 올해는 동해안에서 가족들과 함께 캠핑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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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신입 사원 인터뷰 2014 신입사원, 믿음의 첫걸음을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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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DIY FUN 전도법과 전도 선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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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계 뉴스


(

broadcasting

)

2014 브라질 월드컵 특집 공개방송 우리 교회 좋은 교회! 빛을 들고 브라질로!

32


브라질 한인회와 포르투 알레그레 순복음 교회에서

앞으로 한국과 브라질 교계가 서로 협력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큰 역사를 이루었으면 한다.

브라질, 우리가 복음 들고 가야 할 땅.

우리교회 좋은 교회 공개방송

지난 4월 10일(목)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우리 교회 좋은 교회가 브라

6월 29일(주일, 브라질 현지 시간)에는 우리교회 좋은 교회 공개

질 오지 교회 세우기 공개방송으로 함께 했다. 500명이 넘는 인원이

방송이 상파울루 한인 순복음교회에서 진행됐다. 녹음형태로 진

모여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성황리에 공개방송이 열렸다. 당시 공개

행됐으며 실제 방송은 7월 12일(토)이다. 브라질 현지 교회의 어려

방송의 발단은 방송 진행자인 송옥석 PD가 기도 중에 월드컵을 맞이

움과 감동적인 사연들, 그리고 교회 내에서 감동적인 사연들로 꾸

하여 브라질 오지에 교회를 지어보면 좋겠다는 마음을 주셔서 시작

며질 예정이다. 특히 브라질 시민들과 교인들의 인터뷰를 통해 현

하게 된 것이다. 때마침 4월 중순 브라질 상파울루 침례교 총회장 파

지의 교계상황과 선교에 대한 열정을 불태우는 좋은 계기가 될 것

울로 목사가 방한했다. 한국에 대해 강한 인상을 받고 브라질의 복음

이다. 이를 위해 송옥석 PD는 매일 기도로 준비하고 있으며, 기회

화를 부탁하고 갔다. 그는 인터뷰에서 “앞으로 한국과 브라질 교계

가 된다면 오지에 교회가 세워질 장소도 직접 눈으로 보고 그 현장

가 서로 협력하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데 큰 역사를 이루었으

을 담을 것이다.

면 한다.”고 전했다. 이에 극동방송 김장환 목사 (극동방송 이사장)의 브라질 방문 전, 송옥석 PD가 브라질에 직접가서 상파울루 한인 순

It is our sincere hope that through this Brazil trip, a history of

복음 교회 현지에서 공개방송과 현지 소식 등을 전했다.

shining light between Korea and Brazil will emerge. Producer Ok-seok Song led a broadcast program in Brazil. On June

월드컵의 열기와 복음의 열정을 한번에

29th, the Sao Paulo Korean Full Gospel Church episode of

이번 브라질 방문은 월드컵 기간 중에 이루어졌다. 그래서 현지의 월드

<Our Church, Good Church> was recorded and broadcasted

컵 소식과 한국의 예선전에 대해서도 다루게 되었다. 전화연결을 통해

on July 12th. We are excited to listen to both their struggles

행복한저녁 즐거운라디오에서(진행: 장대진)방송이 되었으며, 현지 경

and heartwarming stories.

기장 주변에서 벌어지는 생생한 월드컵 선교의 현장도 함께 전했다. 33


(

broadcasting

)

더욱 새로워진 극동방송 2014 방송 프로그램 개편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방송 프로그램 개편 오후 6시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전국 방송 극동방송이 5월 19일(월) 방송 프로그램을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복음성가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유에스더 전도사의 ‘유에스더

‘행복한 저녁 즐거운 라디오’ (장대진 PD 제작·진행, 18시)를 전지사

의 찬양의 향기’가 신설됐다. 포항극동방송의 개편 주제는 ‘다시 마이

동시간대 생방송으로 진행하고, 북방선교 대상프로그램을 강화하며,

크 앞에서 복음을, 다시 라디오 앞에서 은혜를’로 잡고 사랑의 뜰안 목요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돕는 방송을 목표로 전국 방송 프로그램

일 코너 ‘우리지역 기독교 역사를 알려드립니다’ 에서는 국내유일 ‘ - ’

개편을 진행했다. 각 지사별로 보면, 제주극동방송은 북방선교기관

자형 예배당인 영천 자천교회 손산문 목사와 함께 한국과 경북 동

으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통일을 준비하며 방송가족들의 참여를

해안 기독교 역사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 부산극동방송은

확대하는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신설되는 프로그램으로는 종합 정보

사회적 이슈에 순발력있게 대응하며, ‘성경적 가치관으로 세상을 바라

프로그램 ‘FEBC 매거진 (김태희 PD 15시)’이 있다. 목포극동방송은

보고, 건강한 교회와 건전한 성도를 돕자’는 방향성 아래 개편을 진행

가정양육 프로그램인 부부학교를 신설하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했다. 대전극동방송은 지역에 숨겨진 목회자들을 발굴하며 찬양시

어린이 QT를 확대 편성하여 ‘가정이 하나 되는 방송’, 미자립교회와 개

간을 확대하는것을 개편의 방향으로 설정했다. 이로 인해 찬양 편성

척교회, 원로 목회자들을 위한 설교시간을 마련하여 ‘교회와 하나 되는

비율을 높인 ‘블레싱 11시’와 퀴즈 전문프로그램 ‘조이조이조이’(김

방송’을 기획하였고 영동극동방송은 지역목회자 임채식 목사가

문섭 PD 16시30분)을 신설했다. 울산극동방송의 신설 코너로는 ‘좋

‘그 찬양 내 맘 속에’를 진행하며, 주말 오후에는 극동방송 제 1회

은 아침입니다’ 성경목록 암송캠페인 ‘성경목록을 외웁시다!’,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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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뜰 안’ ‘톡톡Q.T’, 믿지 않는 영혼에게 예수님을 전하는 ‘할렐루

FEBC-Korea had a huge reorganization of our radio pro-

야, 3시!’의 코너, ‘할렐루야 복음TAXI’ 등이 있다. 광주극동방송은 ‘

grams. <Happy Evening, Fun Radio>, produced and hosted

더 많은 세대와 더 활발하게 소통하는 방송으로 지경 확대’를 목표

by Producer Dae-Jin Jang is aired live on all of the FEBC-

로 청소년 대상 생방송을 신규 편성해 광주전남지역의 청소년 청

Korea’s stations from 6-7pm everyday.

취층을 두텁게 하고, 심야시간대(23시) 찬양 전문 편성으로 풍성하 고 다양한 장르의 찬양을 들을 수 있는 창구를 마련했다. 신규프로그 램으로는 ‘두근두근 2시’(박자연 PD 14시)와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클릭비전’(박준규 PD, 수요일 22시)이 있다. 대구극동방송의 ‘하 나되게 하소서’라는 주제 아래 대구 경북지역을 하나로 묶기 위한 맞 춤 개편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창원극동방송은 활기찬 아침 출 근길에는 한경은 PD의 ‘샬롬, 좋은 아침입니다’, 주부대상 시간은 채평기 PD의 ‘행복터치’, 나른한 오후 시간은 김상균 PD의 ‘오후엔’ 이 새롭게 단장했다.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울산

목포

창원

포항

광주

영동

제주

각 지역의 방송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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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adcasting

)

Summer Camp 전국의 여름 캠핑

올해는 동해안에서 가족들과 함께 캠핑 어떠세요?

국내 캠핑 인구가 200여 만 명을 넘어서고 시장 규모는 8000억 원에 이르는 등 캠핑 관련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들면서 전국의 캠핑장들이 각자의 다양한 매력을 앞세워 캠핑족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올 여름 휴가계획을 세우고 있다면 시원한 바다와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가 가득한 동해안 캠핑장으로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1. 동해 망상 오토 캠핑장

2. 강릉 연곡해변캠핑장

동해의 망상 오토 캠핑장은 텐트와 카라반 유저를 위한 사이트뿐만

울창한 송림과 깨끗하고 고운 백사장으로 알려진 강릉시 연곡해수욕

아니라 임대형 카라반이 설치돼있어 언제든지 예약을 통해 캠핑을

장에도 캠핑장이 마련돼 물놀이와 캠핑을 즐길 수 있다. 송림 2만

즐길 수 있다. 그 외에도 통나무로 지어진 숙박시설과 공동 샤워장,

9천㎡ 규모로 조성된 캠핑장은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텐트 존 50

공동 취사장이 구비돼 있고 세계 캠핑 카라바닝을 개최할 정도로

동과 캠핑 존·캠핑카 존 9면으로 구성돼 있다. 텐트 존은 캠핑용 데

국제 규격을 갖추고 있다. 동해 묵호항과, 논골담길, 천곡동굴, 무릉

크와 고급 텐트, 폴딩 테이블, 릴렉스 체어, 랜턴 등이 설치돼 초보

계곡 등 주변의 볼거리도 풍부하다. 또한 매월 3일과 8일에 열리는

캠퍼도 간단한 개인 조리도구와 침구류만 갖추면 캠핑을 즐길 수 있

영동 최대의 5일장인 ‛북평 민속 5일장ʼ에서는 강원도 토속음식을

다. 캠핑 존은 기존 캠핑장과 같이 개인이 캠핑 장비를 들고 오면 사용할

저렴한 가격에 맛 볼 수 있다.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돼 캠핑의 고수와 초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주소 : 강원도 동해시 동해대로 6370 문의 : 033-539-3600~2 / www.campingkorea.or.kr

캠핑장으로 운영된다. 또한 캠핑교실과 야외 DVD 영화관, 관광 및 체험 프로그램, 할인 패키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소 : 강원 강릉시 연곡면 동덕리 142 문의 : 033-640-4607 / www.gtd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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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고성 송지호 오토 캠핑장

1. East Sea, Mangsang Auto Camping Resort

파도가 심하지 않고 수심이 얕은 곳이 넓게 펼쳐져있어 아이들이 놀기

Mangsang Auto Camping Resort has wonderful camping

좋아 가족들이 많이 찾는다. 고성 송지호 오토 캠핑장은 비수기에는

sites for tents and caravans. Also, anyone can rent caravans

방문 순서대로 캠핑장 이용이 가능하며 성수기에는 홈페이지를 통해

through reservations. Near the tour spots are Mookho har-

예약을 하고 사용할 수 있다. 각 사이트마다 캠핑 데크와 테이블이

bor, Nongoldam road, Cheongok cave, and Mureung valley.

구비돼있어 편리하게 사용 가능 하다. 동해안 특성상 바람이 강하긴

You can enjoy various exciting activities and good local food

하지만 캠핑장 바로 앞에 바다가 위치해있어 이동에 편리하다. 그리고

within cheap price.

조개가 많아 아이들과 함께 조개잡는 재미가 쏠쏠하다. 철새 관망

2. Gangneung, Yeongok Beach Camp Site

타워에서 철새들의 모습도 관찰할 수 있다.

Yeongok Beaches in Gangneung, is famous for clean sandy

주소 : 강원도 고성군 죽왕면 오봉리 산 169-2 문의 : 033-681-5244 / www.camping.goseong.org (글·사진 : 영동극동방송 박훈민 주임)

beaches near dense pine forests, This beach has a campsite so that we can enjoy camping and also have fun in the water. The campsite, composed of pine forests covering an area of 29,000㎡, provides 50 tent zones, camping, and camping car zones where all the family can be together. 3. Goseong, Songjiho Autocamping Site

동해안으로 오세요!

The waves here are not too strong with wide and shallow sea, so this is a good place for families to bring their children and play. Goseong, Songjiho Autocamping Site is available in the order of visit during the off-season and it is available through reservations on its website during the peak season.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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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ing

)

2014 신입사원, 믿음의 첫걸음을 내딛다 FEBC-Korea Welcomes New Family

2014년 여름,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들이 왔다! 하나님을 향한 극동방송의 소명을 함께 지고 앞으로 나아갈 신입사원 열여섯 명. 이제껏 각자의 길을 걷다가 극동방송이란 이름 아래 하나 되어 새로운 사역의 길에 들어선 그들의 눈빛은 긴장감과 설렘으로 가득했다. 새로운 후배 들을 향해 쏟아지는 극동방송 선배들의 수많은 질문들 속에 두개를 골라 사보를 장식하여 새 가족 맞이를 기념해보려 한다. 사랑하는 열여섯 명의 신입사원들의 앞길에 하나님의 아낌없는 축복이 함께하길 기도한다. FEBC-Korea has recruited 16 new staff members to join the wonderful ministry of Christ. Full of wonder, their eyes shine with hope for the Kingdom of God and passion to retrieve His lost souls around the globe. In the name of Christ, each of the members unite together under one purpose: Christ to the World by Radio. We would like to ask for your thoughtful prayers during this new chapter of our new family members’ lives.

Q1

가장 닮고 싶은 성경 속 인물은?

입사 후 각오는?

김가현 (25)

김사랑 (26)

예레미야. 환난 가운데 하나님 말씀을 외쳤던 예레미야

다윗. 믿음과 용기가 있어 도전할 줄 알았으며 하나님께

처럼 어떠한 상황 가운데서도 진리를 전하고 지키는

순종하며 남에게 덕을 베풀었던 다윗을 닮고 싶습니다.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초심을 잃지 않고 말씀과 성령

선교의 사명을 가지고 늘 매사에 용기와 믿음으로 최선

으로 무장되어 하나님을 바르게 전하는 든든한 일꾼이

을 다하겠습니다.

되겠습니다. 38

Q2


김수국 (29)

이예지 (29)

다니엘. 오직 하나님께 충성하고 타협하지 않아 복을

드보라. 우리민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받는 믿음의 용사가 되고 싶습니다. 하나님의 전신

알리고, 구원의 역사를 이루어가는 사람이 되고 싶습

갑주를 입고 하나님의 말씀만을 전하는 사역자가 되겠

니다. 부르심에 순종으로 응답하며 겸손으로 사명을

습니다.

감당하는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김종명 (31)

전지은 (28)

요셉.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며 인내와

아브라함. 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 앞에 내려놓는 순종의

소망으로 이겨나간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인의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말씀에 순종하는 방송 선교사가

야성을 갖고 매일 매일 하나님을 사랑하며, 열방에

되겠습니다.

복음 전하는 주의 군사가 되겠습니다.

남기정 (27)

정요셉 (28)

다니엘 . 오직 하나님만 경외하는 삶을 닮고 싶습니다.

요셉(바나바). 위로와 격려를 전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

항상 첫 마음과 첫 간절함을 잃지 않는 마음으로 겸손

니다. 방송으로 그리스도를 전 세계에 전하는 극동인이

하게 일하겠습니다.

되겠습니다.

문예정 (25)

조우식 (30)

요셉.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믿고, 작은 일에도 충성

다윗. 항상 하나님만 의지하여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하며 살길 원합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극동인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정직하고, 겸손하여 하나님나라

되겠습니다.

확장에 온전히 쓰임받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박한솔 (27)

조훈희 (28)

마리아(나사로의 누이). 늘 예수님의 말씀 곁에 거하며

노아.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그분의 사랑을 받고 이웃과 하나님을 사랑하며 살고 싶습

선한 목자 되신 예수님만 따라가는 주의 일꾼이 되겠

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극동방송의 사역에 동참하며

습니다.

마음과 뜻을 다하여 하나님과 이웃을 사랑하겠습니다.

지태수 (28) 신덕수 (38)

욥. 많은 고난과 역경 속에서도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

이삭. 무엇이든지 순종할 수 있는 마음자세를 갖겠습

았던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정말 보잘 것 없는 제가

니다. 하나님 말씀 안에서 낮은 자세로 맡은 일 성실히

여기까지 온 것은 정말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하

하겠습니다.

나님의 사명을 겸손하게 감당하는 무익한 종이 되겠습 니다.

윤희광 (31)

황지혜 (29)

바울. 오직 그리스도의 십자가만을 자랑하고, 복음을 위

엘리사. 자신의 연약함을 알고 갑절의 영감을 구한 모습

해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하나님의 참된 종이 되고 싶

처럼 살고 싶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순종하는 사명감을

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뜻만을 구하고, 하나님의 뜻에

가진 사역자가 되겠습니다.

순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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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ing

)

FUN 전도법과 전도 선물 만들기 1

전도법

“대한민국을 전도하라!” 한 교단의 성경학교 주제 표어가 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 시대의 하나님의 음성이라고 느껴졌기 때문이다. 일선에서 전도를 하다 보면 가장 먼저 다가오는 어려움은 접촉점(a point of contact)이다. 전도 대상자에게 자연스럽게 접근하여 대화와 같은 다음 단계를 시작할 수 있게 하는 초기단계, 즉 접촉이 가장 어렵다. 교회로 전도하려면 일단 그 대상에게 다가가야 한다. 접촉해야한다. 그런데 이미 세상은 교회의 접근을 허락하지 않는 부정적인 분위기로 너무나 많이 돌아서버렸다. 접근이 가능해야 전도가 시작되지 않겠는가? 교회 예배에 나오라고 하면 누가 그 전도에 선뜻 반응하겠는가? 그러므로 전도는 영성과 열정만으로는 불충분하다. 좋은 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탁월한 어부에게는 좋은 기술과 미끼가 있는 것처럼 말이다. 특히 다음세대 전도에 있어서는 전략적인 접촉점 확보가 필수적이다. 감정적이며 직관 적인 인터넷 세대의 슬로건은 “재미가 아니면 죽음을 달라”가 아닌가 생각된다. 모든 것의 판단 기준이 ‘재미’에 맞춰 있다. 그러기에 아이들에 게는 교회도 재미있는 교회와 재미없는 교회 단 두 곳뿐이다. 필자는 그래서 이런 세대를 펀(fun)세대라고 부른다. 그러므로 다음세대 즉 펀세대를 전도하고 믿음을 전수하기 위해서 교회는 재미적 요소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한 지혜를 모으고 활용해야 할 때다.펀세대를 교회로 들어오게 하려면, 교회가 좀 더 마음을 열고 그들이 필요로 하는 진정한 재미를 주려고 애써야 한다. 그리고 정말 함께 재미있게 놀아줄 때,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교회의 문턱을 넘을 것이다. 그리고 얼마가지 않아 그들은 예수님이 주시는 영원히 목마름이 없는 구원의 기쁨을 큰 소리로 노래하게 될 것이다. 펀세대, FUN FUN한 성경학교로 구조하라!

구원감격 가득한 Fun한 믿음으로 행복미소 충만한 Fun한 성품과 태도로 뻔한(식상한) 방식이 아닌 신선하고 Fun한 전도방식으로 진정한 Fun이 되시는 예수님의 행복을 전하는 그래서 가장 Fun Fun한 행복인생의 전도자.

강장식 목사 모두가행복한교회 담임목사 미션드림선교회 대표, 한국기독교가족상담협회 이사, 극동방송 FEBC 초대석 강장식목사편 출연, ,CTS기독교TV, CGN TV 밀레니엄 특강,낮은울타리, 두란노, 갓피플닷컴, 호산나넷 등에서 다수 강의, 저서 아하! 전도풍선아트(생명의 말씀사), 캐릭터설교, DIY전도법(넥서스크로스)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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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풍선아트

12인치 성경학교 인쇄 풍선, 260풍선, 손펌프, 네임펜

12-inch Bible School info balloon, No. 260 balloon, balloon air inflator, and a name pen.

❶ 260풍선을 꼬리부분을 5cm 남기고 손펌프로 공기를 넣어 묶는다. Inflate the No.260 balloon until you make a 5 cm tail and tie it up. ❷주  입구 부분에서 3cm 올라가 5cm 접어 꼬기를 한다. Separate the top 3 cm and divide it with the knot leaving 5 cm left. ❸접  어꼬기를 한 바로 옆을 5cm 접어꼬기를 한번 더 한다. Now fold in another 5 cm. ❹꼬  리 부분을 3번 만든 부분에 2-3바퀴 정도만 돌려 손잡이를 완성한다. At the 3 knots, twist the balloon 2 to 3 turns and complete the handle. ❺ “신나는 여름 성경학교로 오세요” 인쇄 풍선을 공기를 넣어 묶는다. Inflate the “Come Join Our Fun Summer Bible School” balloon and tie it up. ❻ 4번에 인쇄풍선 주입구를 2-3번 돌려 준다. Twist the mouth of the balloon at step 4, 2 to 3 turns. ❼ 인쇄풍선에 네임펜이나 유성매직으로 각 교회마다 성경학교 일정을 써 넣으면 예쁜 성경학교 풍선초대장이 완성된다. On the Bible School balloon, with a permanent marker write down detailed information of your church and schedule. Then, the cute Bible School Balloon Invitation will be complete.

풍선초대장 손잡이 위 부분만 스마일 풍선이나 하트 풍선등 특수 풍선을 공기를 넣어 교체 하여 손잡이에 끼워주면 성경학교 선물로도 활용 활 수 있다. Replace the upper part of the balloon invitation knot by putting the air into special balloons or smile balloons. You can use this as a gift for Bible School.

최옥주 사모 모두가행복한교회 사모 한국창의력아트교육연합회 회장, 미션드림선교회 총 디렉터 저서 <천국장식풍선아트와 절기 데코레이션>, <아하! 전도풍선아트>, <벌룬플라워> 등 자료 참고 홈페이지 및 카페 : www.missiondream.net, http://cafe.daum.net/MISSIONDREAM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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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adcasting

)

한 눈에 보는 한국 교계 뉴스 Korean Christian News

박근혜 대통령, 종교지도자들 간담회 초청

‘세월호 참사 회복을 위한 한국교회연합 기도회’

박근혜 대통령이 5월 2일(금) 종교계 지도자들을 청와대로 초청해,

6월 1일(주일) 명일동 소재 명성교회에서 ‘세월호 참사 위로와 회복을

세월호 침몰 사고 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기독교계 지도자로는

위한 한국교회연합 기도회’가 열렸다. 이날 기도회는 대한예수교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과 김삼환 한국교회희망봉사단 대표회장이

장로회(예장) 합동 증경총회장인 장차남 목사와 극동방송 이사장인

참석한 한편, 이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슬픔에 빠진 국민들에게

김장환 목사의 설교, 그리고 세월호 참사 실종·희생자 유가족과

종교계 지도자들의 한 마디가 가지는 위로의 힘을 강조했다. 이에

안산시민을 위한 특별기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기도회에 참석한

종교계 지도자들은 현 사회의 개선을 촉구하며 종교계도 적극 협력

박근혜 대통령은 여객선 ‛세월호ʼ 침몰 참사 희생자와 그 유가족에게

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사진 출처 : 청와대 블로그)

애도 및 위로의 뜻을 전하고, 실종자들이 조속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길 기도했다. (사진 출처 : 명성교회)

교회 언론회,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동성애 단체 강력비판

백석대학교에서 명예박사 받아

한국교회언론회가 동성애 단체들의 카 퍼레이드 강행을 강력히 비판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가 6월 27일(금) 오전 11시 서초구

했다. 교회 언론회는 6월 8일(주일) 논평에서 전날 신촌 일대에서

방배로 백석대학교 백석아트홀에서 명예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해진 동성애 카 퍼레이드를 두고, 동성애를 강요하고 축제처럼 ‘성’을

백석대학교(총장 최갑종)는 27일 명예철학박사 학위 수여식을 갖고

선동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한 세월호 참사 애도

한국 교계의 큰 어른으로서 기독 문화의 창달과 계승에 지대한 공헌

가운데 전라(全裸)에 가까운 동성애자들의 공연을 단속하지 않은

을 한 공로를 인정해 김장환 목사에게 ‘명예철학박사’학위를 수여했

경찰의 안이한 태도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사랑의교회를 담임하는 오정현 목사가 대표

(사진 출처 : 뉴스미션)

기도했으며, 박성철 신원그룹 회장의 성경 봉독, 백석대학교 설립 자 장종현 목사의 축하패 수여가 이어졌다. 한국 정·재계 인사의 축사 도 있었다. 김수한 전 국회의장, 이용훈 전 대법원장, 김우식 전 연세 대 총장, 남경필 경기도지사 당선자가 김장환 목사의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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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야 1장 26절

내가 네 재판관들을 처음과 같이, 네 모사들을 본래와 같이 회복할 것이라

f e b c

그리한 후에야 네가 의의 성읍이라, 신실한 고을이라 불리리라 하셨나니

channel 44 46 48 49 50

부산 / 부산 극동방송 개국 6주년 특집 광주 / 광주 극동방송 개국 2주년 제주 / 방송가족과 함께하는 제주 극동방송 대전 /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대전 극동방송 목포 / 목포극동방송의 가정, 교회, 지역 세우기 프로젝트는

51 52 53 54 56

계속되고 있다.

영동 / ‘작은 천사들의 찬양소리’ 포항 / 지역과 함께하는 포항극동방송 울산 / 울산극동방송 개국 12주년 기념 LA / 미주지사 프로그램 ‘삶의 지혜’ 대구 / 가족을 위한 중보기도의 불을 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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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

HLQQ FM 93.3MHz, 96.7MHz

부산

부산극동방송 개국 6주년 특집 녹산중계소 (FM 96.7MHz) 설립!

강서구, 사상구, 사하구 일대까지 부산 지역 구석구석 생명을 전합니다.

①FM96.7MHz녹산중계소 설립

않는다는 전화가 올 때마다 어플리케이션이나 인터넷 라디오를

‘여기 잘 안 들리는데요..’

권유했지만 늘 아쉬운 마음이 들었던 것이다.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난청지역 문제 해소는 부산극동방송의 오랜 숙원사업이었고 설

“극동방송 열혈 애청자인데요, 강서구로 이사 온 후로 도통 방송이

립에 필요한 물질적 후원에 동역해줄 준비된 자와의 만남을 위

안 들려요. 이리 옮겼다 저리 옮겼다 해도 안 들리네요. 극동방송

한 소망은 간절했다. 하나님께서 이러한 마음을 아시고 준비된 만

전파 잘 잡히는 라디오 있나요?”

남을 이루어주셨다. 바로 주식회사 유비셀 김종수 사장님과 김 종명 장로님이다. 이분들의 믿음으로 심어주신 1억원. 그리고 방

녹산중계소가 설립되기 전까지 종종 걸려왔던 전화. 난청지역에

송사역을 너무나도 중요하게 여기시는 그분들의 마음. 모든 직원

계시는 방송가족의 애타는 사연이다. 현재 중계소가 위치한 곳이

은 하나님의 일하심에 놀라워했고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한 하나님

지형적으로 그리 높지 않은 봉래산(영도구 소재)인 것과 산이 즐비

의 마음을 목도할 수 있었다. 이에 지난 해 8월, 허가승인을 받아

한 지형적 이유로 부산 남서쪽 지역은 난청지역이었다.

2014년 4월, FM 96.7MHz, 출력 20W로 녹산중계소가 설립되었

때문에 강서구와 공단지역인 녹산, 많은 교회가 위치한 북구와 사

다. 이후 주변 지역을 두루 다니며 전파강도측정을 진행하였고 난

상구 지역은 방송 전파가 잘 잡히지 않아 전파선교사가 상대적으

청지역이었던 곳곳에 부산극동방송의 생명의 소리가 전파됨을 확

로 적었고 TDP를 섭외할 때도 적잖은 어려움이 있었다. 잘 들리지

인할 수 있었다. 특히 녹산공단이 위치한 녹산지역에 운영위원

44


사업체가 여럿 위치해 있는데 이들에게도 희소식이었다. 앞으로 난

lost souls back to Christ.

청지역이었던 북구, 사상구 교회와 성도를 찾아가 방송사역과 주

Since last February, each of the staff members of FEBC-Busan

파수 ‘FM96.7MHz’를 알려 이 지역이 말씀과 찬양 가운데 살아나

has made 10 calls daily in order to follow up with our listen-

는 역사를 기대해보며 진정한 부산선교의 중심으로 부산극동방송

ers and ask for the renewal of Radio Missionary member-

이 우뚝 설 것을 소망해본다.

ships. As a result, 500 out of 3,500 people have renewed their

②전 직원 전화 Follow-up

memberships.

‘매일 만나는 10명의 소중한 동역자’ 부산극동방송은 지난 2월부터 현재까지 전 직원이 매일 10명의 후 원자들에게 팔로업 전화를 진행하며 안부를 묻고 전파선교사로서 재결신을 요청하고 있다. 이와 함께 방송청취 여부와 요즘 어려운

/ 예정사항 / 찾아가는 해설이 있는 명화극장 일시 : 7. 23(수) 19시 30분 장소 : 오산교회

파이팅 나라사랑 축제 2014 일시 : 8. 8(금) 18시 장소 : 벡스코 오디토리움

일은 없는지, 때론 함께 기도를 해주고 이들의 기도제목을 모아 중 보기도팀들이 기도를 쌓고 있다. 이를 통해 총 3,500여명 가운데 500여명이 전파선교사로 재결신하는 열매를 맺었다. 모든 직원들이 전파선교사 Wake-up을 통해 방송가족과 더 친밀 함을 공유할 수 있었고 여러운 형편이지만 믿음으로 심어준 후원을 통해 극동방송을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 개국 6년을 맞이한 부산극동방송. 앞으로도 구원과 회복의 향연이 부산 지역 곳곳에 퍼져나갈 것을 소망하며 우리는 지금 이 시간에도 FM93.3MHz, FM96.7MHz 전파를 통해 생명의 씨앗을 뿌린다.

Hallelujah! The Lord has answered the desperate prayers of FEBC-Busan and granted us a Relay Station in Noksan for the outskirt areas. In His immaculate plans, a license was granted in August 2013 and Noksan Relay Station was built, operating at FM 96.7 MHz/20W. We thank the Lord for this miraculous gift and we pray that the station will bring many 45


(

channel

)

HLED FM 93.1MHz

광주

광주극동방송 개국 2주년

영혼을 구원하는 행복한 사역도 두 배가 되도록!

광주극동방송은 세월호 사고로 인한 나라의 아픔을 생각하며 개국

광주의 5월은 아주 특별하다.

2주년 행사를 조촐하게 진행했다. 두 번째 맞는 생일이라며 떠들

학교마다 ‘5.18의 정신을 계승하자’는 현수막이 붙어있고 공공기관

용기도 없었을 뿐 아니라 기쁨의 소식을 전한다고 이 곳 저 곳에 알

건물에도 5.18 추모 글귀가 유독 눈에 띄여 기억할 수밖에 없는

려 축하받을 수 없는 노릇이었다. 하지만 2012년의 광주극동방송

지역 기념일이다. 열 여섯번의 허가신청, 24년간의 기도와 노력 끝

개국의 기쁨을 기억해낸 많은 운영위원과 청취자, 그리고 자원봉

에 2012년 5월 26일 광주극동방송이 개국했다. 아픔이 많아서였는

사자들은 “5월에 개국하셨죠? 축하드려요! 계속해서 은혜로운 방

지 시련이 많아서였는지 광주극동방송으로 배달되는 소식들은 마

송 부탁드려요!” 라며 먼저 축하를 보내왔다. 덕분에 5월 27일(화)

치 기다렸다는 듯 간절함이 묻어있었다. Follow-up 센터를 통해

저녁 7시 광주극동방송 개국 2주년 감사예배는 따뜻한 분위기 속

매달 300여 명의 청취자로부터 전해지는 소식은 감사와 감격 그리

에 하나님께 올려졌다.

고 아직 해결되지 않은 기도제목이 주를 이루고 있다.

46


이곳에서 극동방송의 사명을 발견한다. 시대는 아픔을 품고 침울해할 때 광주극동방송의 사명은 승리의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피로 얼룩진 광주의 5월을 예수 그리스도 의 보혈로 덮는 것이 극동방송의 사명인것이다. 슬퍼하고 애통해 할 때 같이 울며 일으켜 주고 방송을 통해 예수그리스도의 소망을 갖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광주극동방송의 역할인 것이다.

5월 2일(금) 취임한 윤여훈 지사장은 개국 2주년 감사예배의 말미 에 이 말을 남겼다. “복음전하는 것 외에는 아무런 관심도 없습니 다. 지역교계와 성도들의 손과 발이 되어 열심히 뛰겠습니다. 뛰 다 신발이 닳아지면 맨발로 뛸 각오도 되어 있습니다. 우리를 사 용해 주십시오.” 사역자들은 검지와 중지를 펴 ‘V’를 만들었다. 아 픔과 슬픔 중에 있는 유가족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광 주, 전남 지역 시민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안겨주겠다는 의지인 동 시에 두 배 더 큰 사랑과 열정으로 지역을 섬기겠다는 마음이 담 겨있다.

On May 27th, FEBC-Gwangju celebrated its 2nd anniversary with a wonderful worship. After 16 license applications, and 24 years of desperate prayers, God finally granted FEBC-Korea a station in Gwangju. Praise Him for the glory He would reveal through the ministry.

/ 예정사항 / 예배 반주자를 위한 키보드 세미나 강사 : 이삼열 일시 : 7. 12(토) 10시-17시 장소 : 본향교회

2014 청소년 콘서트 "Be the Bridge!" 출연 : 김인식, MENTOR 일시 : 7. 26(토) 1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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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

HLAZ AM 1566kHz, FM 101.1MHz

제주

방송가족과 함께하는 제주극동방송

제주극동방송 자원봉사자 교육

성도들은 이번 세미나에서 나눈 참된 예배의 비결을 통해 섬기는

선한 마음으로 방송사역을 돕는 손길들 중에 ‘자원봉사자’들을 빼

교회의 부흥과 회복을 기대하는 모습을 보였다.

놓을 수 없다. 극동방송 사역의 중요한 부분을 담당하는 만큼 자원 봉사자들이 극동방송의 정신을 이해하고 공유하는 것은 매우 중요

On May 7th, FEBC-Jeju held a special lecture for the vol-

하다. 자원봉사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이 절실한 이유이기도 하

unteers who support our ministry through various means.

다. 제주극동방송에서는 5월 7일(수) 방송 자원봉사자들을 교육하

Rev. Chang-heon Kang, FEBC-Korea’s consultant, spoke on

는 시간을 가졌다. 극동방송 사목인 강창헌 목사는 ‘섬김’이라는 제

the theme of <Service> and emphasized the importance of

목의 설교에서 “기독교는 섬김의 종교이고 섬김으로 결단해야 한

prayer, service, and listening.

다”며 “잘 섬기기 위해서는 기도, 예배, 잘 들어주는 것이 필요하

On May 10th, a Worship Music Seminar was held at Jeju

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교육에는 방송 자원봉사자, 우편 발송 및 전

Youngnak Presbyterian Church. In front of an audience of

화 봉사자 등 30여 명의 봉사자들이 참석해 방송선교에 동역하는 자

over 100, Dr. Tom Song, a professor at Southwestern Baptist

원봉사자들의 자세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Theological Seminary, spoke on true worship without abil-

송금섭 교수와 함께하는 예배 음악 세미나

ity, success, or fame.

‘교회 음악 바로 알자’ 제주지사에서는 5월 10일(토), 제주영락교회에서 ‘송금섭 교수와

/ 예정사항 /

함께하는 예배음악 세미나, 교회음악 바로 알자’를 개최했다. 더

제주/서귀포 운영위원회 임원회 일시 : 9월 16일(화), 9월 18일(목) 장소 : 미정

나은 예배에 대해 나눴던 이번 세미나에서는 제주지역의 찬양대 원과 지휘자, 반주자 등 예배음악에 관심이 있는 성도 100여 명이 참석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예배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 나선 미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교 송금섭 교수는 세미나 내내 ‘하나님의 영광’에 대해 강의하며, 자신의 음악적 재능, 성 공, 인기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드리는 참된 예배를 드려야 한다 고 말했다. 특히 세미나 후반부에서는 찬양대 지휘법과 회중찬양 선곡법, 회 중찬양 지휘법 등 교회음악에 관심있는 성도들이 실제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강의도 이어져 더 나은 예배음악을 교회에 접목하기 원하는 참석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낼 수 있었다. 참석한 48

2014 제 2회 제주 평화음악회 ‘이 땅을 회복시켜주소서’ 일시 : 10월 7일(화) 장소 : 제주아트센터


HLAD FM 93.3MHz / FM 91.1MHz(익산)

대전

다음 세대를 위해 기도하는 대전극동방송

대전극동방송 개국 25주년 ACSI Korea 기독연합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함께 방송가족과 대전시민을 위한 나라사랑 희망 음악회 <대한민국 하나되게 하소서> 지난 5월 24일(토) 오후 3시, 대전극동방송은 함께하는교회에서 청 소년을 위한 특별 기도회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를 진 행했다. 세월호 침몰 사고의 아픔을 달래며, 우리나라의 희망인 청 소년들을 믿음으로 세우고 격려하기 위한 준비한 이번 특별 기도 회는 대전극동방송 청년운영회의 주관으로 준비되었으며, 함께하 는교회 찬양팀의 뜨거운 찬양으로 시작되었다. 이어서 김요한 지 사장의 기도와 인사, 청년운영회장 윤성원 안수집사의 인사가 이

대금 연주자 고병권, 바인합창단, 바리톤 박영진 등이 출연해 푸르름

어졌으며 시와 그림 김정석 목사의 찬양으로 풍성함을 더했다. 성

이 가득한 숲 속 무대에서 아름다운 찬양을 하나님께 올려드렸다.

경적 메시지가 있는 극단 드림의 연극 공연 후, 한국OM선교회 김

청주지역 방송가족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이 가득 피어 음악회를 통

성주 선교사가 청소년을 향한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선포했다.

해 주님의 사랑과 소망을 나누는 귀한 시간이 됐다. 이번 음악회를

이어진 기도회에서는 나라와 민족을 위해, 세월호 희생자와 실종

위해 청주운영위원들의 많은 헌신과 섬김이 뒷받침 됐다.

자, 그 가족들을 위해, 이 땅의 고통받는 청소년들을 위해 참석한

On May 24th, <Special Prayer Meeting for the Youth: You are

모든 사람들이 한 마음으로 부르짖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어 린이합창단이 부르는 축복의 찬양과 더불어 따뜻한 포옹으로 청소 년들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기도회에 앞서 직접 만든 수제 핫 도그를 비롯한 다과를 풍성히 준비해 지역 소외된 계층의 청소년 들과 노란 티셔츠를 입고 섬겨주신 청년운영위원들, 참석자들이 함께 나누며 즐거운 교제의 시간을 가졌다.

the Hope of Korea> was held at Together Church in Daejeon. To console the victims of the Sewol ferry tragedy and give hope to the young generation, FEBC-Daejeon arranged a special prayer meeting. On May 17th, FEBC listeners’ family concert <Music of Hope> was held at the outdoor stage of Good Methodist Church in Chungcheongbuk-do. Beautiful sound echoed

청주지역 운영위원회 활성화를 위한 사랑 음악회

through the woods and FEBC-Korea had the pleasure of bask-

‘희망의 소리’

ing in the joy of the audience.

대전극동방송 방송가족 초청 사랑 음악회 ‘희망의 소리’가 청명한

/ 예정사항 /

날씨 속에서 지난 5월 17일(토) 오후 5시, 충북 청원군 남이면에 있

대전극동방송 개국 25주년 기념 ACSI Korea 기독연합 청소년 오케스트라 초청 희망 음악회 ‘대한민국 하나되게 하소서!’ 일시 : 7. 26(토) 17시 장소 : 엑스포 시민공원

는 좋은감리교회 야외무대에서 열렸다. 서현안 아나운서의 진행으 로 청주운영위원장 전영수 장로의 인사말씀, 김요한 지사장의 인 사 및 시작 기도에 이어 좋은 색소폰 앙상블, 소프라노 한윤옥,

목회자 포럼 일시 : 9. 25(목) 17시 장소 : 한남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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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

HLKW FM 100.5MHz

목포

목포극동방송의 가정, 교회, 지역 세우기 프로젝트는 계속되고 있다.

가정 세우기 ‘자녀교육 특강’ 5월 13일(화) 신일교회에서 목포운영위원회 주최로 정삼숙 사모 초 청 자녀교육 세미나가 열렸다. ‘두 자녀를 잘 키운 삼숙씨 이야기’의 저자인 정삼숙 사모는 예수님을 사랑하는 자녀의 형통함과 복됨에 대해 전하며, 세상의 기준과 가치를 따르지 않는 자녀로 양육할 것 을 권면했다. 자녀를 위해 뜨거운 마음으로 기도하며 세미나를 마 쳤고, 이를 통해 목포의 자녀들이 보다 말씀으로 양육되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녀로 자라날 것을 소망한다.

교회 세우기 ‘키보드&신디사이저 세미나’ 6월 28일(토) 전남 여성 플라자에서 열린 키보드 세미나는 2013 년 열린 세미나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다시 열렸다. 강사로 오 신 이삼열 교수의 열정적인 강의는 음악이론과 키보드 연주의 정 수를 전해주는 귀한 시간이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지난 세미나 의 아쉬운 점을 보완하여 수준별 강의를 진행했고, 보다 만족도 높 은 강의로 채워졌다. 키보드 활용도를 높이고 보다 풍성한 예배를 돕기 위해 마련된 세미나로서 역할을 다해 교회 예배음악이 더욱 풍성해지고 반주 사역자들을 돕는 기회가 되었음에 감사하는 시 간이었다.

하반기 사역을 위한 ‘매듭짓기’ 상반기 사역을 정리하고 하반기 사역을 준비하기 위한 목포극동방 송 직원 워크숍이 6월 20일(금)~21일(토) 완도에서 열렸다. 방송, 양 육, 행정 등을 아우르는 방송사의 6개월의 사역을 되돌아보고 또한 하나님께서 인도하실 6개월을 준비하여 2014년 표어 ‘대한민국 하 나 되게 하소서!’에 합당한 사역을 감당하기 위해 매듭을 짓는 시간 이었다. 무엇보다 초심으로 돌아가 방송선교 사역에 부름 받은 우리 임을 되새기며 격려할 수 있었다.

50

On May 13th, FEBC-Mokpo Steering Committee invited Ms. Sam-sook Jung for the <Children's Education Seminar> at Shinil Church. On June 28th, FEBC-Mokpo held <Keyboard & Synthesizer Seminar> at Jeonam Women’s Plaza. In order to look back on the last 6 months and make plans for the next 6, all staff members at FEBC-Mokpo had a workshop in Wando from June 20th to 21st. / 예정사항 / 여성 합창단 정기 연주회 일시 : 7. 3(목) 19시 30분 장소 : 목포 문화 예술회관

극동방송 선교주일 일시 : 8.10(주) 11시 장소 : 목포 영락교회


HLDY FM 90.1MHz, 102.9MHz, 100.9MHz

영동

'작은 천사들의 찬양소리’

송금섭 목사 초청 ‘교회음악세미나’

영동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찬양소리가 미국 땅에 울려퍼질 때 많

영동극동방송은 지난 6월 16일(월) 속초조양감리교회에서 교회음악

은 사람들에게 희망의 소리로 전달되길 기도한다.

세미나를 개최했다. 미국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 음악대학 부 학장 송금섭 목사가 강사로 나섰다. 교회음악사역을 통해 하나님께

FEBC-Yeongdong celebrated their reorganization program

는 영광을, 성도들에게는 은혜를 더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세미나에

with a wonderful worship on May 20th. Rev. Seok-hoon

는 교회음악을 더 깊이 이해하기 원하는 목회자, 예배인도자, 찬양

Kang of Sokcho Joongang Church reminded us of how pre-

사역자 150여 명이 모여 ‘교회음악 리더쉽’,‘예배,찬양인도 지휘법’,‘앙

cious it is to deliver the Gospel even to the mountains and

상블 테크닉 운용법’,‘교회음악 바로알자’등의 주제로 알찬 강의와 뜨

valleys. On June 16th, <Church Music Seminar> was held

거운 배움의 시간을 보냈다. 더욱 잘 준비된 예배자의 모습으로 주

at Joyang Methodist Church. 150 pastors, and worship lead-

님께 쓰임받길 원하는 세미나 참석자들 모두가 은혜받고 도전받는

ers gathered for Professor Tom Song’s brilliant lecture on

귀한 시간이었다.

Church music leadership skill. On June 28th, FEBC-Yeongdong Children’s Choir of 12 years performed a special con-

영동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출국연주회

cert in preparation for their US concert trip in July with Dr.

지난 6월25일(수) 저녁 천사들의 찬양소리가 울려 퍼졌다. 이번 여

Billy Kim, the Chairman of FEBC-Korea. We pray that the

름 미국순회연주를 앞두고 있는 영동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이 강릉

voice of little angels will touch hearts in the US.

장로교회 TG홀에서 출국연주회를 열었다. 올해로 창단 12년째를 맞

/ 예정사항 /

은 영동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은 오는 7월 26일(토)부터 8월 7일(목) 까지 미국 Spartanburg, Charlotte, Washington, Philadelphia, Chicago 등지를 다니며 김장환 목사님과 함께 복음을 전할 예정이다.

어린이 합창단 미국 순회 연주회 일시 : 7. 26(토)~8.6(수) 장소 : 미국 워싱턴, 필라델피아, 시카고 등

김진규 감독 '크라이스트 드로잉쇼' 일시 : 10. 11(토) 15시, 19시 장소 : 강릉 중앙 감리 교회

51


(

channel

)

HLDZ FM 90.3MHz

포항

지역과 함께하는 포항극동방송

2014 극동방송 교회음악 세미나

대전충청 지부장 김성호 실장을 강사로 포항 성결교회에서 진행되

‘송금섭 교수와 함께하는 교회음악 바로알자’

었다. 81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서는 예배시간에 성도들이 은

5월 17일(토) 포항대흥교회에서 극동방송 음악컨설턴트이며 미국

혜받을 수 있도록 좋은 소리를 만드는 노하우와 장비 사용법들을

사우스웨스턴 침례신학대학원 석좌교수인 송금섭 교수를 강사로

이론과 실습을 통해 배울 수 있었고, 세미나 후 참석한 교회에 한해

교회음악세미나를 개최했다. 송금섭 교수는 교회음악의 중요성과

서 실시된 무료 음향컨설팅에 11개 교회가 컨설팅을 받아 포항지역

올바른 찬양의 방법에 대해 열강했고, 특별히 포항극동방송 전속

교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었다.

어린이 합창단의 시범을 통해서 실제적인 지휘법을 강의해 참석자 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설문조사 결과 94%의 참석자가 많은 도움이

On May 17th, Professor Tom Song spoke at the Church Mu-

되었다고 응답했고 주최해준 극동방송에 감사를 전해왔다.

sic Seminar at Pohang Daeheung Church. On May 29th, the FEBC-Pohang Steering Committee invited the new presi-

포항운영위원회 춘계 특강

dent of Handong University, Dr. Soon-heung Chang, for

포항극동방송 운영위원회는 5월 29일(목) 저녁 장순흥 한동대 신

a special testimonial seminar. While with FEBC-Korea, Dr.

임총장을 초청하여 춘계특강을 방송사 공개홀에서 가졌다. 김영

Chang and the FEBC-Korea leaders exchanged visions for the

길 초대 총장의 뒤를 이어 올해 한동대 총장으로 취임한 장순흥 총

future of Korean Christianity and of their organizations.

장에 대한 기대로 많은 운영위원들과 관심있는 방송가족들이 참

/ 예정사항 /

석해, 우리나라 최고의 핵안전 권위자 이기도 한 장총장의 신앙과

방송가족을 위한 사진교실 일시 : 6. 23-7. 14(매주 월) 19시 장소 : 방송사 공개홀

전도 간증에 대해 듣고 하나님의 대학인 한동대학에 대한 비전들 도 함께 나누었다. 참가자들의 계속된 질문으로 계획된 시간을 훌 쩍 넘기기도 했지만 운영위원들과 함께 우리 지역의 발전과 교계 의 역할 그리고 극동방송의 사명에 대해 진지하게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극동방송 애청자라고 밝힌 장총장은 포항지 사 사옥 방수공사 소식을 듣고 직접 헌금하며 방송사에 대한 애정 을 보여 주었다.

교회 음향 아카데미 교회 음향 장비에 대한 전문가가 없어서 힘들어하는 중소 교회들 을 돕기 위해서 포항극동방송에서 교회음향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5월 20일부터 매주 화요일 4주간 한국교회방송기술인 연합회 52

포항운영위원회 춘계특강 (장순흥 한동대학교 신임 총장)


HLQR FM 107.3MHz

울산

울산극동방송 개국 12주년 기념

연극 ‘서울루키’ 초청공연

(해발 451m) 등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등반대회에는 선착순으

울산극동방송에서는 개국 12주년을 기념하여 극동방송을 사랑해

로 방송청취자 참가신청을 받아 20여 명의 방송가족과 함께 하였

주신 전파선교사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연극 ‘서울루키’

으며, 정상 등반 후 송신소 견학과 기도회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무대를 성황리에 올렸다. 지난 5월 30일(금)~31일(토) 양일간 울산

점심식사와 다과를 나누고, 친교의 시간을 통해 각자 여러 모양으

우정교회 1층 우정홀에서 오후 3시와 7시 총 4회 공연으로 개최한

로 방송사역을 이어가는 전파선교의 끈을 돈독히 하며 감사와 은

‘서울루키’는 성경의 ‘룻’과 ‘보아스’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다문화 가

혜 가운데 등반대회를 마쳤다.

정이 겪는 아픔과 상처 속에서 웃음과 행복을 찾아가는 가족이야 기를 다룬 기독연극이다. 울산에서 첫 선을 보인 ‘서울루키’ 공연에

To express appreciation for our faithful Radio Missionaries,

는 전파선교사 가정과 목회자, 다문화 가정 등 연인원 1,500여 명

FEBC-Ulsan arranged a special play <Seoul Lucky> with

이 참석하여 기독문화에 대한 큰 관심과 사랑을 보여줬다. 다양

four performances from May 30th to 31st. It is about the

한 문화보급이 원활하지 않은 지역 특성상, 연극이라는 매체를 처

biblical love story between Ruth and Boaz, and 1,500 audi-

음 접하는 많은 분들이 신선한 문화공연에 큰 감동을 받았으며 좋

ence members from various backgrounds attended.

은 기독연극무대를 선사한 울산극동방송에게 감사와 격려를 아끼 지 않았다.

울산극동방송 운영위원과 방송가족이 함께하는

/ 예정사항 /

사랑가득 등반대회

2014 숲속 콘서트 일시 : 8.23(토), 20시 장소 : 울산 대공원 SK광장

울산극동방송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 6월 21일(토), 운영위원과 방송 가족, 직원등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송사 송신소가 위치한 무룡산

53


(

channel

)

AM 1230kHz

LA

미주지사 프로그램 ‘삶의 지혜’

‘삶의 지혜'

열렸다. 이민 목회를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수고하는 사

프로그램이 5월 19일(월)부터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밤10시

모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한 행사에는, 150여 명이 참석했

50분에서 (11시까지 10동안 LA 우리방송(AM 1230)에서 송출되고

다. 이날 축사를 맡은 김애설 지사장은 극동방송이 미주 한인

있다. 월요일에는 김경옥 교수(전 Golden Gate Seminary)의 ‘교

공동체를 섬기는 것이 중요한 사역임을 강조하면서 참석한 사

육’, 화요일 전달훈 박사(Joseph Medical Center)의 ‘건강’, 수요

모님들을 축복했고, 극동방송에서 발간한 신앙서적을 참석한 사

일 리디아 전(Gift 상담 치유 연구소) 박사의 ‘상담’, 목요일 정용갑

모들께 선물을 전달했다.

목사(Fuller 신학교 겸임교수)의 ‘통일’ 금요일 허현 목사(Reconciliasian 대표)의 ‘화해’등의 내용으로 제작되어 송출되고 있다. / 예정사항 /

제2차 목회자 오찬 모임 제2차 목회자 오찬 모임이 5월 20일(화) 낮 12시에 ‘산촌’(한식 당)에서 열렸다. 참석한 목사님들을 통해 남가주 한인교회의 현 황과 극동방송 프로그램 제작을 위한 다양한 조언을 듣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제 4회 사모 Blessing Night 오렌지 카운티 기독교교회협의회가 주최한 ‘제 4회 사모 Blessing Night'이 5월 27일(화) 부에나파크에 위치한 홀리데이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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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출연자 초청 모임 일시 : 7. 10(목) 12시 장소 : FEBC 본사


(

channel

)

AM 1230kHz

LA

Introducing our new ‘Wisdom for Life’ Radio Program

FEBC-Korea (Los Angeles)

27th at Buena Park’s Holiday Inn. This event is dedicated

broadcasts “Wisdom for Life”

to uplift and bless 150 pastors’ wives who continue to sacri-

FEBC-Korea (Los Angeles) broadcasts “Wisdom for Life”

fice a considerable amount of time and devotion to serve the

radio program every weekday (Mon-Fri) at 10:50 PM trans-

Korean immigrant population in their respective churches

mitted through the Woori Broadcasting Company network.

and communities. Mary Kay Park provided the opening

Throughout the week, guest columnists allotted their deep

greeting remarks, emphasizing FEBC-Korea (Los Angeles)’s

insights based on their personal area of expertise.

desire to minister, foster, and empower the surrounding Korean-American community. Additionally, FEBC-Korea

Mondays

Education

Dr. Faith Kim, Former Professor, Golden Gate Baptist Seminary

Tuesdays

(Los Angeles) donated books and print material for each of the event participants as gifts of appreciation.

Health

Dr. Joseph Chun, M.D., Joseph Medical Center

Wednesdays

Counseling

Dr. Lydia Chun, Director, Gift Counseling and Wellness Center

Thursdays

Unification

Rev. Yong Gab Jung, Adjunct Professor, Fuller Theological Seminary

Fridays

Healing & Reconciliation

/ schedule / Broadcasters Invitation Meeting Date : July 10, 2014 Time : 12:00 PM Place : FEBC-US Building

Rev. Hyun Hur, Co-founder, ReconciliAsian

The Pastor’s Advisory Board reconvened for a second official afternoon meeting on May 20th at San Chon Restaurant in La Habra, CA. Over lunch, the reverends provided incredibly helpful insights that would guide FEBC-Korea (Los Angeles) to develop dynamic programming through the partnership with Korean churches in Southern California. The Orange County Counsel of Christian churches hosted the “4th Official Blessing Night for Pastors’ Wives” on May 55


(

channel

)

HLKK FM 91.9MHz

대구

가족을 위한 중보기도의 불을 붙이다!

가족, 회복이 필요한 공동체 5월 8일 어버이의 사랑을 감사하는 뜻 깊은 날! 대구극동방송 공 개홀에서는 이 땅의 가정회복을 위한 중보기도 아카데미가 개강했 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소중한 가정을 바로 세우기 위해 개최된 이 번 아카데미는 총 10주간 진행되며 지금까지의 모든 과정 보다 더 욱 중보기도의 뜨거움을 체험하는 은혜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또 한 가정 회복의 필요성을 느꼈지만 막연하게만 여겨졌던 가정을 위한 기도의 부흥을 체험했다는 피드백이 이어지고 있다.

중보기도의 부흥, 방송선교사역의 부흥으로 이어지다. 대구극동방송은 매년 중보기도 아카데미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이를 통한 사역의 부흥을 체험하고 있다. 아카데미는 1부 ‘기도특 강’, 2부 ‘중보기도회’로 진행되고 있으며 특히 2부 중보기도회 시 간에는 소망의 기도, 상담실 등의 경로로 방송사에 접수되는 다양 한 기도사연을 가지고 함께 기도하며 기도응답 등의 다양한 체험 을 하고 있다. 대구극동방송에서는 매년 2회 이상 중보기도 아카 데미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교회의 중보기도자를 세우는 사역을 지속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새로운 사역의 지평을 열고 이 땅의 회 복과 부흥을 위한 기도사역을 끊임없이 지속할 것이다. / 예정사항 /

FEBC-Daegu arranged <Family Intercessory Prayer Academy> for the next 10 weeks. We would like to ask for your continued prayers for the Intercessory Prayer Academy ministry of FEBC-Daegu which we perform two times a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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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교회 음향 아카데미 일시 : 7월 1일(화)-29일(화) 매주 화요일 19시 장소 : 방송사 공개홀

장애영 사모 초청 자녀교육 세미나 일시 : 7월 8일 (화) 11시 장소 : 대백프라자 프라임홀

운영 위원회 정례회 & CEO 초청 세미나 일시 : 7월 10일(목) 18시 장소 : 방송사 공개홀

북한 바로 알기 세미나 일시 : 7월 29일(화)


충성된 사자는 그를 보낸 이에게 마치 추수하는 날에 얼음 냉수 같아서 능히 그 주인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느니라(잠언 25:13) 무더운 여름, 북한의 지하교회에서 숨죽이며 예배하고 있을 이들을 생각합니다. 방송으로 북한에 복음을 전하는 극동방송이 충성된 사자가 되어 하나님의 마음을 시원하게 하기 원합니다.

극동방송은 오늘도 생명을 전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 www.febc.net 극동방송 블로그 : blog.daum.net/febcpr 극동방송 페이스북 : www.facebook.com/febcnet 극동방송 트위터 : www.twitter.com/febcnet

Febc2014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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