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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KOREA MAGAZINE 세계 열방을 향해 사역하는 ‘Worldwide FEBC’와 함께 따뜻한 봄기운 누리시기 바랍니다. May+June 2014 Vol.152

Worldwide FEBC


febc

방송선교

May+June 2014 Vol.152 발행처 (재)극동방송 주소 서울특별시 마포구 와우산로 56 극동방송 등록번호 마1180(1985. 9. 21) 발행인 김장환 편집인 민산웅 기획 한기붕, 김경화 취재 이효진, 김장미, 임관석 번역 김창수, 강성경, 이효진, 박윤아, 이소망 사진 제주철, 최시원, 임관석 디자인·제작 (주)홍커뮤니케이션즈 www.hongcomm.com 편집 및 광고문의 02.320.0500 극동방송 홍보팀

focus

exp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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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tings 하나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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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W.부시 전 미국 대통령 극동방송에서 대담

내 영혼의 일기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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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 소식이 북한에 하루 속히 전달되길 바라며 극동방송이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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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에 대한 사랑이 나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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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wide FEBC ①뉴올리언스 침례신학교 찰스 켈리 총장 ②바이올라대학교 베리 코리 총장과 합창단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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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기획 FEBC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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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칼럼 마게도냐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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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의 글로벌 사역 수민이의 미국 연주 여행기!

목사님의 서재 이달의 도서 : 회의에서 확신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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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설립자 로버트 H. 보우먼 박사 소천 하나님께 순종하는 열정,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문화인 인터뷰-MA+CH장성은 대표 그녀의 다이나믹한 삶이 시작되었다!

조대현목사 카툰 극동방송의 변화와 발전②

경제인 인터뷰 - (주)GBM 방기석 대표이사

크리스천 연예인 인터뷰 연예인, 신앙을 말하다 : 방송인 김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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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경제 재정적 자유에 이르는 길 : 부채


표지설명 지구촌(地球村)이라고 했던가요. 성큼 다가온 봄만큼 극동 방송의 사보 <방송선교>도 세계의 봄 소식을 가득 담았습 니다. 세계 열방을 향해 사역하는 ‘ Worldwide FEBC’와 함께 따뜻한 봄기운 누리시기 바랍니다.

broadcasting

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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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극동방송 기획 신사참배 거부 항쟁에 목숨을 바친

48

극동방송 뮤직스튜디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도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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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포커스 세계를 향한 헌신과 사랑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외교부 표창

40 42

50 51 52 53 54

한국교계뉴스 특집 DIY

목포 / 영글어가는 목포극동방송의 방송사역, 목포 / 개국 13주년 기념 감사예배

주기철 목사의 순교 신앙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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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 창원극동방송 개국 18주년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라”

제주 / 제 34회 극동포럼 대전 / 진정한 믿음의 리더를 세우는 대전극동방송 영동 / ‘너 하나님의 사람아’ 포항 / “다음 세대를 위하여” 울산 / ‘크리스천의 안전한 자산관리와 부동산 경매’ 울산 / 재정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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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N 전도법과 전도 선물 만들기

부산 / 기독문화보급을 위한 계속되는 발걸음 매달 진행되는 방송 가족을 위한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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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 대구, 경북에 부는 평화통일의 새바람! 광주 / 교회음향의 이론과 실습교육 ‘2014 교회음향아카데미’ LA / LA에 울려 퍼지는 극동방송의 복음과 위로!


greetings 하나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세월호’ 참사

온 나라가 슬픔과 혼돈 가운데 잠겼습니다. 소중한 생명 앞에 인간이 얼마나 한없이 무력한 존재인지를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었 습니다. 온 국민이 하나님 앞에 겸손히 무릎 꿇고 애통한 마음으로 회개했습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는 말씀처럼 함께 울며 하나 님의 긍휼함을 구했습니다. 선하시고 신실하신 하나님께서 이토록 힘겨운 고난의 시간을 허락하신 이유가 무엇인지 아직은 알지 못하지만 ‘너희를 향한 나의 생 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예레미야 29:11)’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하 루하루 든든히 서가기를 소망합니다. 고통 받고 있을 가족들 가운데 하나님의 참된 위로가 함께하기를 간구합니다. 또한 분열과 불신으로 혼란에 빠져있는 대한민국이 다 시 한번 하나될 수 있기를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방송 가족 여러분도 함께 동참해주십시오.

LORD, Be Merciful Unto Us Korea is sinking under the chaos of sorrow. Once again, we painfully realized how powerless humans ultimately are when saving a single precious soul. The people of Korea humbly kneel and grieve in front of the Lord’s presence, drowning in repentance. As He told us to weep with those who weep, we wept and asked for the Lord’s mercy upon Korea. We do not understand why our good and sincere Lord allowed this time of sorrow to hit Korea. However, we will hold onto His promise as we march on day by day holding onto his words. For I know the thoughts that I think toward you, saith the LORD, thoughts of peace, and not of evil, to give you an expected end. (Jeremiah 29:11) I pray for the Lord’s comfort towards the families who are in agony of losing their loved ones to the cold sea. In times of turmoil and disbelief, we ask for your continued prayers for our nation to come together in solidarity and mourn together as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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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 ●

민산웅 극동방송 사장 ●

장길평 극동방송 운영위원장 ●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

고통 받고 있을 가족들 가운데 하나

분열과 불신으로 혼란에 빠져있는

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

님의 참된 위로가 함께하기를 간구

대한민국이 다시 한번 하나될 수 있

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

합니다.

기를 계속해서 기도하겠습니다.

We will hold onto His promise

I pray for the Lord’s comfort to-

In times of turmoil and disbelief,

as we march on day by day hold-

wards the families who are in ag-

we ask for your continued prayers

ing onto His words. For I know

ony of losing their loved ones to

for our nation to come together

the thoughts that I think toward

the cold sea.

in solidarity and mourn together

Dr. Billy Kim Chairman of FEBC-Korea

Mr. San Woong Min President of FEBC-Korea

Mr. Kil-Pyung Jang President of FEBC-Korea Steering Committee

(예레미야 29:11)’는 하나님의 약속을 붙들고 하루하루 든든히 서가기를 소망합니다.

you, saith the LORD, thoughts

as one.

of peace, and not of evil, to give you an expected end. (Jeremiah 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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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극동방송 사역표어

대한민국, 하나 되게 하소서!

May Korea be Unified!

우리와 같이 저희도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may they be one as we are.

요17:11 하 / John 17:11


이사야 11장 12절

여호와께서 열방을 향하여 기치를 세우시고 이스라엘의 쫓긴 자들을 모으시며 땅 사방에서 유다의 흩어진 자들을 모으시리니

f e b c

focus 04

Greetings 하나님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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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W.부시 전 미국 대통령 극동방송에서 대담 자유의 소식이 북한에 하루 속히 전달되길 바라며 극동방송이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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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대현목사 카툰 극동방송의 변화와 발전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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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 설립자 로버트 H. 보우먼 박사 소천 하나님께 순종하는 열정,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들에 대한 사랑이 나를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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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wide FEBC ①뉴올리언스 침례신학교 찰스 켈리 총장 ②바이올라대학교 베리 코리 총장과 합창단 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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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기획 FEBC Intern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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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칼럼 마게도냐로 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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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의 글로벌 사역 수민이의 미국 연주 여행기!


(

focus

)

조지 W. 부시 前 미국 대통령 극동방송에서 대담 President Bush, Welcome to FEBC-Korea!

자유의 소식이 북한에 하루 속히 전달되길 바라며 극동방송이 역할을 다할 것을 기대 Former U.S. President George W. Bush visits FEBC-Korea for a casual table talk President Bush encourages FEBC-Korea’s ministry role as essential for the message of freedom to be spread in North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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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W. 부시(George W. Bush) 전 미국 대통령이 3월 3일(월) 오

이번 대담에는 김요셉 목사(수원원천침례교회 목사, 수원기독초

후 5시 극동방송(이사장 김장환)에서 특강 및 대담을 펼쳤다.

등학교 교목)가 대담자로 참여하였으며, 정재계 및 교계 인사와

On March 3, Former U.S. President George W. Bush vis-

500명이 청객으로 참석하고,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의 특별 공

ited FEBC-Korea (Chairman, Dr. Billy Kim) for a special

연이 함께 했다.

speech and a table talk.

The interviewer was Rev. Joseph Kim, Senior Pastor of Suwon

제 43대 미국 대통령을 역임한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은 서울 마포구

Wonchon Baptist Church and Chaplain of Suwon Christian

와우산로에 위치한 극동방송 아트홀에서 ‘남북 통일과 국제 정세’

Central Academy. 500 political, financial, and Christian

를 주제로 30분에 걸쳐 대담을 진행했다.

leaders attended this event. FEBC-Korea Children’s Choir’s

President Bush, the 43rd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special performance brightened up the occasion.

spoke for 30 minutes under the theme of <Reunification

조지 부시 전 대통령은 한반도 정세와 이번 방한 기간 중 탈북자

of the South and North Korea and International Political

와의 만남에 대해서 “그동안 ‘자유’를 접할 기회가 없던 북한 국민

Situation> at the Art Hall of FEBC-Korea’s headquarters

들이 자유를 찾아서 용감한 행동을 취했다는 것이 놀랍다”고 말하

in Wausan-ro, Mapo-gu, Seoul.

며 “자유의 소식이 북한에 하루 속히 전해지길 바라며 AM 전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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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북한에 복음을 전하는 극동방송이 그 역할을 다해주기를 바 란다”고 말했다.

President Bush spoke of the political situation within the Korean Peninsula and about meeting with some of the North Korean defectors. He added that, “it is amazing that the North Koreans are fighting for freedom even though they have never experienced it before.” He continued, “my wish is that FEBC-Korea will continue to send the message of freedom through its AM wave to the people in North Korea.’’ 그는 2001년 9·11테러를 회상하며 위기에 처했을 때 큰 힘이 되 었던 신앙에 대해서도 이야기 했다. 그는 “법이 정하는 범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했다”고 말하며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 만 미국 내 교회와 크리스천들이 보여준 모습이 큰 힘이 되었다” 고 전했다.

President Bush also spoke of the power of faith during the 9/11 attack in 2001. He said he had done everything within the law and added that churches and Christians in the U.S. showed great strength despite difficulties. 그는 최근 갖게 된 유화를 그리는 취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65 세가 되었을 때 무언가 새로운 취미를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며 애완견과 고양이를 그린 그림을 공개하기도 했다.

Currently, President Bush is enjoying a new hobby: Oil paint-

드러내는 자리였다.

ing. His interest in drawing started when he became 65. He

It has been 4 years since President Bush last visited FEBC-

showed the audience his paintings of his dog and cat.

Korea in June 2010. In March, he came to congratulate the

그는 ‘기도’의 능력에 대해서도 언급하는 것을 잊지 않았다. “무엇

dedication of FEBC-Korea’s new headquarters which was

보다 통일에 대한 국민의 간절한 염원이 필요하다. 이는 통일에 대

held in October 2013. He also came to share his thoughts on

한 간절한 기도로 이어진다”고 말하며 기도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

the mission broadcast for the Northeast Asia.

기 했다.

지난 58년 간 AM 1188kHz 전파를 통해 북한을 비롯한 북방지역에

President Bush spoke of the significance and power of

기독교 복음을 전하고 있는 극동방송은 앞으로도 북한을 위해 선

‘Prayer’ as well. “What is most required is the desire for re-

교하는 복음 방송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예정이다.

unification of South and North Korea. When we desire, we

For the last 58 years, FEBC-Korea has proclaimed the Gos-

pray and earnest prayers have power.”

pel through AM 1188kHz radio wave to Northeast Asia, in-

조지 W. 부시 대통령의 극동방송 내방은 지난 2010년 6월 이후 약

cluding North Korea. FEBC-Korea is committed to playing

4년 만에 이루어졌으며, 이번 방문은 작년 10월 헌당한 극동방송

the role of mission broadcast for North Korea and sharing

신사옥의 건축을 축하하고 북방 선교 방송에 대한 관심과 기대를

the good news of Jesus Chr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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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변화와 발전

history ②

조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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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cus

)

FEBC 설립자 로버트 H. 보우만 박사 소천 하나님께 순종하는 열정,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들에 대한 사랑이 나를 이끌었습니다.

Founder, FEBC 1915-2014 아세아방송(현 제주극동방송) 설립자 로버트 H. 보우만 박사가

송 운영위원장(JS건설 대표)이 추모사를 낭독했다.

지난 3월 12일(목) 소천했다. VOA(미국의 소리 방송), BBC(영국

극동방송 김장환 이사장은 말씀을 통해 “극동 아시아 지역에 방

국영방송), 라디오 모스크바와 함께 세계 4대 방송망 가운데

송으로 복음을 전하기 위해 평생을 바쳤던 보우만 박사를 먼저

하나인 FEBC를 설립한 보우만 박사는 1915년 미국에서 태어났

천국으로 환송하는 마음은 아쉽지만, 이제 우리가 더욱 열심히

으며 향년 99세로 소천했다.

복음을 전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며 유족을 위로했다.

보우만 박사는 Far East Broadcasting Company(FEBC)의 설 립자로 그를 추모하기 위한 추모 예배가 3월 20일(목) 서울 마포

로버트 H. 보우만(Dr. Robert H. Bowman) 1915-2014

구 극동방송 사옥 채플실에서 열렸다. 오전 6시 40분부터 진행

1915년 3월 16일에 태어난 故 로버트 보우만 박사는 1945년 세계

된 추모 예배에는 극동방송 임직원과 운영위원 등 200여명이 함

4대 방송망 중 하나인 Far East Broadcasting Company(FEBC)

께 모인 가운데 엄숙하고 경건하게 진행되었다. 한기붕 편성국장

를 공동 설립했다. 보우만 박사는 <안식의 항구(Heaven of

의 사회로 진행된 추모 예배에서는 극동방송 민산웅 사장이 대표

Rest)>라는 남성 사중창단의 리더였는데 FEBC는 이 <안식의

기도를, 극동방송 직원 중창단이 조가를 불렀으며 장길평 극동방

항구>를 모체로 하여 비영리 법인으로 시작되었다. 극동 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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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지역에 방송을 통해 기독교 복음을 전하는 FEBC는 ‘방송으

Robert H. Bowman, the founder of HLAZ (FEBC-Jeju),

로 그리스도를 전 세계에’를 모토로 하여 1948년 필리핀 마닐라

went home to be with the Lord on March 12. Dr. Bowman,

에서 첫 방송을 시작했다. 1973년 6월 30일에는 제주 애월읍에

founder of FEBC which is one of the four major interna-

호출부호 HLAD 아세아방송(AM 1566kHz, 현 제주극동방송)

tional broadcasting corporations along with VOA, BBC,

을 설립했다.

and Radio Moscow, was born in 1915 and left us at the age

FEBC는 VOA(미국의 소리 방송), BBC(영국 국영방송), 라디오모

of 99. On March 20 at 6:40a.m., FEBC-Korea held a special

스크바와 함께 세계 4대 방송망 가운데 하나로 오늘날 서울을 비

memorial service in memory of Dr. Bowman at the new

롯한 52개국 147개의 방송사에서 100개의 언어로 방송하고 있다.

headquarters’ chapel with 200 staff members and steering

살아 생전 보우만 박사는 “우리는 FEBC를 시작하면서 두 가지 원

committee members present to honor the life and legacy of

동력으로 사역을 감당했다. 첫 번째는 하나님께 순종하는 열정이

Dr. Bowman.

었고, 두 번째는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는 이들에 대한 사랑이었 다.”고 말하며 일평생을 방송 선교 사역에 헌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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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cus

)

Worldwide FEBC

뉴올리언스 침례신학교 찰스 켈리 총장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당시 보여준 한국인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

“2005년 9월, 헬리콥터를 타고 허리케인 카트리나가 휩쓸고

정회원 학교이다. 찰스 켈리 총장은 인사를 통해 “유학이라는 길

지나간 학교를 보는데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학교의 70%이상이

은 매우 길고 험한 여정이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는 확신을 갖

물에 잠겼습니다. 손쓸 도리가 없었던 재앙 앞에서 한국인들이 보

고 움직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 준 사랑과 열정은 가히 놀라웠습니다.” 10년 전의 일을 회상하 던 찰스 켈리(Charles Kelly) 총장의 눈시울이 촉촉해졌다. 뉴올리

In spring 2014, FEBC-Korea enjoyed hosting many over-

언스 침례신학교(NEW ORLEANS BAPTIST THEOLOGICAL

seas guests, two of which were university presidents from

SEMINARY) 총장인 찰스 켈리 박사가 지난 3월 21일(금) 오후 2

the U.S. On March 21 at 2:00 p.m., Dr. Charles Kelley, the

시 서울 극동방송을 방문해 유학설명회를 진행했다. 1시간 가량

President of New Orleans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이뤄진 유학설명회에는 평소 미국 유학에 관심을 갖고 있던 신

visited FEBC-Korea to lead an information session for

학생과 학부모 등 120여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루었다. 뉴올리언

prospective students and families. On April 24, Dr. Barry

스 침례신학교는 1917년 미국 남침례교단이 세운 최초의 신학교

Corey, the President of Biola University, came to Korea with

로 미국 대학 학부 최고 인준기관인 SACS(The Southern Asso-

40 chorale members comprised of 37 students and 3 profes-

ciation of College and School)와 신학대학원 최고 인준 기관인

sors. During this special visitation, they completed a won-

ATS(The Association of Theological in USA and Canada)의

derful concert tour in five major cit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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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에서는 외국 손님들의 모습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매일 아침 직원들이 예배하는 직원 경건회에서도 외국 손님들이 말씀을 전하는 경우를 종종 볼 수 있다. 지난 3월과 4월에는 두 곳의 미국 대학 총장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바이올라대학교 베리 코리 총장과 합창단 방한

여호와를 찬양하라!

미국 바이올라대학교(Biola University)의 베리 코리(Dr. Barry

통해 많은 이들이 비전을 갖고 영적 회복이 일어나기를 간절히

Corey) 총장도 40명의 대학 합창단과 함께 4월 24일(목) 방한했

바란다”고 전했다.

다. 37명의 합창 단원과 3명의 인솔 교수가 함께 한 이번 방한에 서는 전국 5개 도시 투어 콘서트를 열었다. 4월 25일(금)부터 5 월 4일(주일)까지 대구를 시작으로 대전, 목포, 광주, 서울에서 공연을 펼쳤다. 5월 3일(토) 서울에서 열린 콘서트에는 윤학원 교수가 지휘하는 <윤학원코랄>, 대한민국 최고 현악 4중주팀 <콰르텟x>, 김상식 목사의 <샌드아트>가 함께 해 황금 연휴를 맞은 관객들에게 가 족과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방한을 통해 한국의 다 음 세대에게 바이올라 대학을 소개하고 영성 깊은 찬양을 선사 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감동과 동시에 비전을 전달했다. 극동 방송 사장 민산웅 장로는 “언어와 피부색은 달라도 그들이 전하 는 하모니를 통해 깊은 감동이 되었다”고 말하며 “이번 공연을 15


(

focus

)

FEBC International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 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19-20

“Go ye therefore, and teach all nations, baptizing them in the

극동방송은 세계 총 147개 지사와 송신소에서 100개 언어로 52개

FEBC broadcasts are heard in 100 languages and 52 coun-

국가에 매일 24시간을 365일 동안 쉬지 않고 방송하고 있다. 아직

tries around the world aired from 147 stations and transmit-

도 복음을 접하지 못한 27억명의 불쌍한 영혼들을 위해 세계 곳곳

ters, totaling 770 hours of programming a day, 365 days a

마다 극동방송은 환한 불을 켜고 지금 이 시간에도 전파를 통해 복

year. More than 2.7 billion people around the world are still

음을 전하고 있다.

kept from hearing the Gospel of Jesus and FEBC has cease-

name of the Father, and of the Son, and of the Holy Ghost: Teaching them to observe all things whatsoever I have commanded you: and, lo, I am with you always, even unto the end of the world.” Matthew 28:19-20 (KJV)

lessly developed technologies and reached people with the Gospel by radio. FEBC International and its directors

● FEBC Australia - Kevin Keegan

● FEBC Indonesia’s Heartline FM

● FEBC Singapore

● FEBCambodia - Sopheary HEM

● FEBC Japan - Seiji Suzuki

● Feba South Africa - Frik Veldman

● FEBCanada - Joseph Ko

● FEBC Korea - Billy Kim

● FEBC Taiwan - Jonathan Ma

● FEBC China

● FEBC Mien Radio

● FEBC Radio Thailand - Georgina Stott

● FEBC Hmong Ministry

● FEBC New Zealand - Matthew Perry

● Feba UK - Jonathan Frank

● FEBC Hong Kong - Raymond Lo

● Feba Pakistan - Samuel Lyall

● FEBC Vietnam(Nguonsong Radio)

● Feba India - Christian Benjamin Abraham

● FEBC Philippines - Luke Cheng

● FEBC Indonesia - Judy Kurniawan

● FEBC Russia - Victor Akhter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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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ri Dang ● Feba Zimbabwe


해외소식 ❶

IC 미팅 <지평선 너머>

해외소식 ❷

남가주 지역 목회자 초청 오찬 모임 개최

IC Meeting <Beyond the Horizon>

Southern California Pastors’ Luncheon

지난 2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4박 5일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미주지사는 지난 2월 27일(목) 캘리포니아 오렌지 카운티에 위치

에서는 ICC (International Council Conference)가 개최되어 전 세

한 ‘사간’ 한식당에서 남가주 지역의 목회자 12명을 초청하여 오찬

계 22개국의 FEBC와 FEBA 대표 63명이 한자리에 모여, 방송 선

모임을 가졌다. 민산웅 사장이 극동방송의 사역과 신사옥 건축에

교와 미래의 비전에 대하여 논의했다. <지평선 너머>라는 주제로

대해 보고했으며, 김장환 목사는 극동방송 신사옥은 남북통일의

열린 올해 회의에서는 경건회 강사로 <목적이 이끄는 삶>의 저자

교두보가 될 것이며, 앞으로 미주지역 교회들과 함께 사역을 펼치

인 릭 워렌 목사(새들백 교회)를 포함해 저명한 목회자들이 초청

기를 원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극동방송은 미주지역 목

되어 은혜의 시간을 가졌으며, 에드 캐논 미주지사 사장이 FEBC

회자들과의 활발한 교류와 만남을 통해, 목회자들의 사역을 지원

ExCom(Executive Committee)의 신임 회장으로 임명되었다. 무엇

하며, 또한 미주한인교회가 극동방송 사역에 동참하기를 요청하

보다도, 이번 회의를 통해 지난 몇 년 간 논의되어왔던 FEBC 협회

셨다. 이날 목회자 모임의 회장으로 민경엽 목사(나침반교회)가 선

정관을 더 명확히 확정 짓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었다.

출되었다.

FEBC-US hosted the ICC (International Council Conference)

FEBC-Korea US office hosted a luncheon for 12 pastors min-

in Los Angeles, CA, February 24 - 28. From 22 countries, 63

istering in Southern California on February 27 in Orange

FEBC and FEBA representatives gathered to discuss the cur-

County, CA. Mr. San woong Min, President of FEBC-Korea,

rent broadcasting mission and future vision. This year’s theme

reported on the ministry of FEBC-Korea and the construction

was <Beyond the Horizon> and renowned Christian leaders

of the headquarters in Seoul. Dr. Billy Kim, Chairman of FEBC-

including Dr. Billy Kim (chairman of FEBC-Korea) and Rev.

Korea, shared his vision for the new headquarters to be a bridge

Rick Warren (Author of ‘Purpose Driven Life and Senior Pas-

for the reunification between the South and North Korea. To

tor of Saddleback Church) were invited to speak for the de-

achieve this goal, FEBC-Korea will support the ministry of the

votions at ICC. Ed Cannon, the President of FEBC-US, was

pastors in the U.S.A. through active communication between

elected to be the next chairman of FEBC ExCom(Executive

the pastors and FEBC-Korea. Dr. Kim asked them to take part

Committee). One of the most important accomplishments of

in the ministry of FEBC-Korea. Rev. Kyung-yeop Min, Senior

the meeting was to complete the Association Charter of FEBC

Pastor of Nachimban Church, was elected to be the chairman of

International which was discussed over the past few years.

the Southern California Pastors’ Associ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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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cus

)

Macedonia 마게도냐로

가야 합니다

유관재 목사(성광교회)

global village

몇 년 전 과테말라 한인교회연합회가 주관하는 집회에서 말씀을 전하기 위해 과테말라를 방문했던 적이 있습니다. 하루는 어떤 분 과 식사를 하는데 이런 말을 하는 것이었습니다. “사실은 목사님 을 여기 과테말라에서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설교 칼럼

‘유관재 목사의 짧은 이야기 긴 감동’을 매일 청취하고 있기 때문 입니다.” 깜짝 놀라 저는 이렇게 질문 했습니다. “아니, 어떻게 지구의 반대 편에서 극동방송을 들으실 수 있지요?” 그분은 이렇게 대답했습니 다. “자동차에 인터넷을 연결해 출퇴근 할 때는 꼭 극동방송을 듣 습니다. 집에서도 자주 듣고요. 그런데 한국과는 시간이 반대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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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를 이해하는 것은 현재를 사는 우리에게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우리의 미래를 멋지게 세울 수 있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밤에 방송하는 목사님의 프로는 이곳에서 출근 할 때 듣습

수 없는 고립된 마을에 까지 파고드는 침투력을 갖고 있습니다. 알

니다. 그 말씀으로 외롭고 피곤한 이국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며 힘

지 못하는 곳에서 극동방송은 온 천하 보다 귀한 한 생명을 살려

을 얻습니다.”

내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이제는 세계화 시대구나 하는 것을 절감하는 순간이었습

‘와서 우리를 도우라’는 세계인의 외침이 바울이 경험한 마게도냐

니다. 거의 일만 킬로미터가 떨어진, 한국에서 비행기로 20시간 타

의 환상으로 보여지고 있습니다. “밤에 환상이 바울에게 보이니 마

고 가야 하는, 서울-부산 거리의 20배가 넘는 거리에 있는 사람이

게도냐 사람 하나가 서서 그에게 청하여 이르되 마게도냐로 건너

동시에 극동방송을 들을 수 있다니.... 하나님께서 극동방송을

와서 우리를 도우라 하거늘 바울이 그 환상을 보았을 때 우리가 곧

통해 역사하시는 현장을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마게도냐로 떠나기를 힘쓰니 이는 하나님이 저 사람들에게 복음을

그 후에 중국과 북한 그리고 전세계에서 극동방송을 듣고 예수님

전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줄로 인정함 이러라”(행16:9-10)

을 영접한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예수님을 믿을 뿐 아니라

사도 바울은 배를 타고 죽음을 무릅쓰고 마게도냐로 갔습니다. 그

극동방송을 통해 신앙이 성숙한 수 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그

러나 우리는 극동방송을 통해 누구나 우리를 부르는 이 시대의 마

리고 FEBC(Far East Broadcasting Company)라 불리는 극

게도냐로 갈 수 있습니다.

동방송은 52개 국가 147개 지사에서 100개의 언어로 하루 587시

이제 극동방송을 통하면 우리를 부르는 모든 나라, 모든 도시, 모

간의 총 방송시간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든 농촌, 모든 지역을 갈 수 있습니다. 이제 극동방송으로 세계는

또한 총출력 2,141kW의 규모로 ‘방송으로 그리스도’를 전세계

지구촌입니다.

에 전하고 있고, 지금은 VOA, BBC, 라디오 모스크바와 함께 세계 4대 방송망 가운데 하나로 성장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 습니다. 우리는 지금 지구촌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국가 간 정보 교류 및 출입국 제한 등으로 불가능했던 일들이 정보통신기술과 그 인프라 발달에 따라 언제 어디서든 전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소식을 실시간으로 접할 수 있습니다. 국가들 간 장벽이 없어지고 하나의 생활권을 형성하게 되었습니다. 지구가 한 마을(村)인 시대 즉 지구촌 시대, 세계화가 이루어졌습니다. 이 시대를 위해 준비하신 하나님의 복음의 도구가 극동방송입니 다. 극동방송은 국가간의 경계를 넘고, 이질적인 문화도 넘고, 갈

유관재 목사 침례신학대학교 졸업(Th. B.) Azusa Pacific University(M.A.&M.M.) Ashland Theological Seminary(D.Min.) 성광침례교회 담임목사 저서 <비전혁명>, <잃어버린 단어들>, <버려야 할 단어들>, <찾아야 할 단어들>, <행복한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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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cus

)

고사리 손으로 드린 사랑의 선물

극동방송 어린이 합창단의 글로벌 사역 수민이의 미국 연주 여행기!

United States Concert Tour 이수민 학생

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은 미국은 물론 유럽, 호주, 남아프 리카 공화국 등 전 세계를 다니며 찬양으로 복음을 전하는 작은 선교사들이다. 어린 합창단원들은 백악관, UN, 세계 침례교총회(BWA)등 주요 국제 기관들을 비롯한 여러 교 회, 학교, 사회복지기관 등의 초청연주를 통해 모든 사람 에게 감동과 희망을 안겨주고 있다.

테이 집사님들에게 큰 감동을 받았던 기억이 난다. 섬김의 역사가 얼마나 큰 것인지 새삼 미국에서 깨닫게 되었다. 셋째, 우리가 하 나님께 올려드리는 연주들을 통해 은혜를 받는 사람들을 보면서 “아! 이 한 영혼을 살리기 위해 우리를 이 땅에 보내셨구나!”라고 외 치면서 나도 이 사람들을 보면서 더 큰 은혜를 받아 뜨거운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난다. 이번 미주순회연주여행은 내 평생 잊지 못할

출국하기전 40일 작정기도 그리고 21일 다니엘 기도... 비록 나이는

정말 소중한 추억이자 경험이 되었다. 앞으로 어른이 되어서도 하

어리지만 정말 열심히 기도로 미주순회연주여행을 준비했다. 2월

나님께 그리고 사람들에게 드리는 삶을 살자고 다짐해본다.

26일 수요일 12박 13일 일정으로 40명의 단원들은 찬양으로 복음

글/자료 14기 서울 어린이합창단 단원장 이수민 학생(중학교 2학년)

을 전하기위해 미국으로 순회연주를 떠났다. 우리가 방문했던 지 역들은 날씨가 제각기 다 달랐다. 봄날같은 LA, 겨울같은 Aiken

On February 26, FEBC-Korea Children’s Choir left Korea on

(사우스캐롤라이나), 여름같은 Madeira Beach(플로리다)까지 시

a twelve-day U.S. concert tour which they had prepared for

차도 가는곳마다 변했다. 역시 미국이 거대한 나라라는 것이 실감

months. 40 little choir members gathered their hearts and

났다. 이번 미국순회연주여행은 많은 경험을 하게 해주었다. 무엇

voices for the wonderful overseas ministry opportunity to

보다 우리가 가는곳마다 기도와 찬양이 늘 끊이지 않았던 것이 너

accompany Dr. Billy Kim. Each and every day of the trip was

무 좋았다. 그 중에서 가장 좋은 것을 세 가지만 꼽아보면, 첫째, 매

like heaven as the children served others, read Bible scrip-

일 김장환 목사님은 설교하시고 우리는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tures, and prayed to God. Leaving the U.S. with unforgetta-

돌렸다는 것이다. 끊임없는 찬양, 말씀 그리고 기도... 하루 하루가

bly precious memories, they promised themselves to devote

정말 천국 같았다. 둘째, 정말 사랑으로 정성껏 돌보아 주셨던 홈스

their lives to Him and His Kingdom.

20


시편 98편 7절

바다와 거기 충만한 것과 세계와 그 중에 거주하는 자는 다 외칠지어다

f e b

expert

c

22

경제인 인터뷰 - (주)GBM 방기석 대표이사 내 영혼의 일기예보

24

문화인 인터뷰-MA+CH장성은 대표 그녀의 다이나믹한 삶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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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의 서재 이달의 도서 : 회의에서 확신으로

28

크리스천 연예인 인터뷰 연예인, 신앙을 말하다 : 방송인 김경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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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경제 재정적 자유에 이르는 길 : 부채


(

expert

)

내 영혼의 일기예보 대기환경 전문기업 기상 경영학 박사 (주)GBM 방기석 대표이사 기상(날씨) 민간예보 및 컨설팅 국내최초 SNS기상예보 날씨 스마트 폰 앱 ‘153Weather’ 개발. 신기술과 기상산업공로로 국무총리 표창 3회 수상. 명지대 대학원 박사학위 취득. 저서 ‘날씨 아는 사람이 성공한다’, ‘왜 이런 날씨가 계속 되는가’ 출판. 방기석 대표의 화려한 업적 뒤에 숨겨진 겸손한 믿음에 대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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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출근자가 항상 찬양을 튼다. 찬양에는 영적으로 방황하는 사람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여 위로하는 힘이 있다

공격형 전도왕

가정이 작은 사이버 공간을 통해 무거운 짐을 진 것을 잠시 내려

어렸을 적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기 위해 스스로 교회를 다니기

놓고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찬양과 성경묵상을 통한 힐링이 이

시작해 온 가족을 전도한 후, 사업장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루어질 수 있는 쉼터를 만들고 싶었다. 전문적인 도움이 필요한

까지 주님의 향기를 전하도록 노력하자는 것이 방기석 대표의 소

분들은 개인상담이 가능하도록 전문가들과 연결해드리고, 인종

명이다. 미지근하게 접근하는 전도보다는 영적으로 무력한 자를

차별로 인해 상처받은 영혼들을 위로할 수 있는 진실된 하나님의

충격으로 깨워 복음을 전하는 공격형, 충격형 전도법에 상황과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기도로 준비하고 있다.

시기에 맞게 하나님께서 지혜까지 더해주셔서 방기석 대표의 전 도방식은 날이 갈수록 더욱더 다양해지고 새로워진다.

극동방송 <소망의 기도>를 통한 은혜의 강물 극동방송의 모든 프로그램을 즐겨 듣지만 매일 11시 방송되는 <소

한 달에 한번 열리는 직원 채플

망의 기도>를 통해 가장 큰 은혜를 받는다. 기도를 통해 역사하시

직원 한 명을 교통사고의 위험에서 건져주신 하나님의 인자하심을

는 하나님을 기억하며,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깊고도 넓은 사랑

체험한 이후로 지난 8년간 매달 첫 주 월요일에 목사님을 모시고

을 배우게 된다.

직원 예배를 드리고 있다. 초반에는 기독교 예배에 대한 거부감을 느끼며 떠났던 몇몇 직원들이 지금은 목사님께 성심 성의껏 기도

Unlike any other offices you casually walk into, GBM Inc.

를 받으며 주님의 역사를 몸소 체험하는 것을 볼 때에 비로소 기독

office is peacefully filled with the sounds of praises, instead

교인으로써의 사명감을 느낀다.

of papers. Ki-seok Bang, the CEO of GBM Inc. and a member of FEBC-Korea’s Steering Committee, is a man of integ-

사무실을 채우는 찬양에 담긴 영혼의 메시지

rity, excellence and, most of all, self-discipline. It was a great

험한 세상에 휘말리지 않는 선한 크리스천 경영인이 되기 위해 끊

opportunity for FEBC-Korea to invite Bang who is deeply

임없이 노력한다. 첫 출근자가 항상 찬양을 튼다. 찬양에는 영적으

devoted to Christ, for a quick interview. All staff at GBM

로 방황하는 사람들을 옳은 길로 인도하여 위로하는 힘이 있다. 짧

Inc., whether believers or not, have met for chapel on the

게 스쳐 지나가는 휴대폰 컬러링도 마찬가지이다. 사무실 곳곳에

first Monday of every month for the past eight years. Cur-

서 울려 퍼지는 찬양이 영혼의 메시지 전달역할을 하는 것이다.

rently Bang is planning to open <Rapha Healing Center> to provide shelter for multicultural families. At this place, you

다문화가정을 위한 치료의 쉼터 <라파 힐링 센터>

can share information, enjoy Christian music, read the Bible

‘라파(Rapha)’의 원 뜻은 ‘치료하는’의 의미로 이 시대의 다문화

and fellowship. 23


(

expert

)

그녀의 다이나믹한 삶이 시작되었다! 장성은 Ma+ch 대표 前 YG엔터테인먼트 디자인센터 실장

YG가 삼고초려한 디자인센터 실장

대한 열정, 사람을 향한 따뜻한 애정이 그녀의 말과 행동에 고스

예술을 하는 사람은 낯을 가리고 불친절할 것이라는 편견은 그

란히 묻어났다. YG엔터테인먼트에서 삼고초려 했다는 그녀는

녀와의 인터뷰를 통해 산산이 부서졌다. 초면인 낯선 사람들에게

올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Ma+ch’

자신의 러브하우스를 공개하고, 발랄한 웃음 소리를 남기며 맨발

라는 이름의 회사도 설립했다. “‘Match’라는 이름의 중의적인

로 부지런히 움직였으며, 플라스틱 반찬통에 담긴 한과도 뚜껑

의미가 좋았어요. ‘성냥’ 한 개는 보잘 것 없지만 큰 불을 당기는 역

을 열어 스스럼없이 건넸다.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사랑과, 일에

할을 하잖아요. 또 제가 종이와 다른 재료를 섞어서 작업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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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데 믹스앤매치(Mix&Match)한다는 의미도 좋았고요.”

K-pop을 선도하는 대형 엔터테인먼트 회사에서 디자인 실장으로

MA+CH를 로고화하면서 구체적인 의미가 완성되었다. Music,

승승장구하던 그 때, 또 다른 부르심이 있었다. “후배를 만나서 대

Arts, 십자가(+), Culture, Human의 앞 글자를 따서 진정한 의미

화를 나누는데 가슴이 마구 뛰는 거예요. 가진 것이 없는데도 믿음

의 Ma+ch를 완성했다.

하나로 온 세상을 누비는 후배의 모습을 보면서 멋있다는 느낌이 들었어요. 다음날 아침 ‘쿵- 쿵-’ 울리는 소리에 잠이 깼는데 제 심

싸이, 2NE1, 빅뱅, 마커스 워십 음반까지…

장이 뛰는 소리더라고요. 그 때 음성이 들렸어요. ‘장성은, 너 이렇

그녀가 만들면 다르다

게 쿨(Cool)한 삶을 살래? 나랑 같이 다이나믹(Dynamic)한 삶을 살

“엔터테인먼트 디자인은 음반디자인을 비롯한 제품, 시각디자인

래?’, 다이나믹한 삶을 살고 싶다고 바로 대답이 나오더라고요.” 그

을 모두 포괄하는 디자인을 의미해요. 엔터테이너의 PI(Personal

녀는 그분과 함께 걷는 다이나믹한 삶을 선택했다.

Identity)를 구축해서 로고, 앨범, 뮤직비디오, 팬들을 위한 상품까 지 총체적으로 다양하게 사용할 수 있어요. 가수 태양의 앨범을 예

전신갑주를 입으라

로 들면, ‘Solar’라는 앨범 타이틀에 맞게 CD를 돌렸을 때 태양이 돌

“엔터테인먼트 디자인, 브랜딩, 컨설팅, 인테리어 등 다양한 일을

아가는 느낌이 나도록 표현했어요. 오늘날에는 CD 케이스도 기존

하고 싶어요. 컨버전스(융합, Convergence)를 통해 새로운 것에

플라스틱 뿐 아니라 다양한 재료를 매치시켜서 여러 효과로 아이디

도전하면서 끊임없이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창출했으면 좋겠어요.

어를 표현해요.” 그녀는 한동대학교에서 산업디자인과 자동차디자

재미있고 지루할 틈이 없으니까요. 무엇보다 ‘교만하지 않는 것’은

인을 전공했다. 대학 4학년 때, 제품디자인 교수님이 추천한 디자

제 평생의 기도 제목이에요. 어렸을 때부터 어머니께서 ‘교만하지

인 회사에서 10년간 근무하며 음반디자인 등 다양한 디자인 프로젝

말라’는 말씀을 항상 해주셨는데 이제는 제 마음에 항상 되뇌이게

트를 진행했다. “많은 양의 다양한 일을 했던 것 같아요. 회사가 한

되는 기도 제목이 되었어요. 무엇보다 성령님 말씀에 민감한 삶을

창 잘 나갈 때에는 TV 음악 순위 프로그램의 1위부터 10위까지가 전

살고 싶어요. 에베소서 6장 13절~14절의 말씀(그러므로 하나님의

부 저희 회사가 만든 앨범이었던 적도 있었어요. 하나님께서는 제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

게 시간을 초월하는 법과 인내를 배우게 하셨던 것 같아요.”

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 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장성은, 너 이렇게 쿨(Cool)한 삶을 살래?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

나랑 같이 다이나믹(Dynamic)한 삶을 살래?

화살을 소멸하고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

“대학 4학년 때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어요. 하나님을 만난 후

지라)처럼 전신갑주를 입고 싶어요.”

에 가장 귀한 것을 하나님께 드려야겠다는 마음이 있었어요. 무엇 을 포기할 수 있을까, 무엇을 드릴 수 있을까 고민 했었는데 당시에

From Psy, 2NE1, Big Bang, to Markers Worship. . .

는 가진 것이 없어서 그런 결정이 쉬웠던 것 같아요. 10년 간 일했

Seong-eun Chang, the Former Chief Designer at a leading

던 첫 직장을 퇴사하고 말씀을 받아 러시아로 가기로 했는데 황당

K-Pop YG Entertainment, started a company ‘Ma+ch’

하게도 제 국적이 북한으로 등록되어서 초청장이 나온 거예요. 하

early this year as a Creative Director. “I want to do a vari-

나님께서 막으셨구나 싶었어요.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

ety of things; entertainment design, branding, consulting,

을 바쳤던 순종을 기뻐하셨던 것처럼 제 중심을 받으셨다는 느낌

and interior design. I wish to explore new things and chal-

이 들었어요. 후에 DTS(Discipleship Training School)가 무마

lenge myself to continuously think and come up with ideas

되고 생각을 정리하다가 YG엔터테인먼트에서 디자인 실장으로 일

through convergence. Then, I will be excited and not bored.

하게 되었어요.” 그녀는 이 시간을 ‘신앙의 관문’이라고 표현했다.

It is my prayer that I will not boast, but stay humble.” 25


(

expert

)

목사님의 서재 2014년 두 달에 한번 제작되는 방송선교지에 앞으로 5회에 걸쳐 총 다섯 분의 목사님의 서평을 연재합니다. 그 두 번째 시간은 문강원 목사가 소개하는 하워드 가드너의 조쉬 맥도웰 목사의 <회의에서 확신으로>입니다.

회의에서 확신으로 <My Journey... from Skepticism to Faith> by Josh McDowell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한국을 방문해 큰 은혜를 끼친 CCC의 국제

을 가지고 들어간 대학생활은 겉으로 보기엔 활력이 넘치는 듯 했

적인 강연가, 120개국을 돌아다니며 24,000번의 집회를 통해

지만 그 속은 온통 절망과 분노가 감추어져 있었습니다. 크리스천

천만 명의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전한 세계적인 전도자, 쓰고 공

들의 행복에 대한 질투가 반기독교적인 성향으로 나타났고 급기

저한 책의 권수가 무려 100여권이나 되고 판매권수가 3,500만

야 조쉬는 기독교의 오류와 모순을 찾겠다며 대학 도서관을 뒤지

권이나 되는 베스트셀러 작가, 국제 CCC안에 세워져 현재 미국

다가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과 캠브리지 대학 도서관들을 찾아 나

에서 가장 큰 구호단체 가운데 하나로 성장한 GAIN(Global Aid

섰습니다. 그러나 방황이 계속 될수록 그는 그를 더욱 갈급히 부

Network)의 사역자, 조쉬 맥도웰 목사의 [회의에서 확신으로]

르시는 주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결국 조쉬는 로건 목사 앞에

에 대하여 묵상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 회심하게 되고 양육을 받던 중 ‘용서’라는 주제에서 심한 갈등하

이 책은 아무런 꿈도 희망도 가질 수 없는 불행한 환경에서 자란 한

는 단계에 이릅니다. 그에겐 도저히 용서할 수 없는 아버지가 있

소년의 이야기로 시작합니다. 동네에서 소문난 술주정꾼이며 어머

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를 찾은 조쉬는 오랜 침묵 후에 아버지에게

니를 상습적으로 폭행하는 아버지를 둔 이 아이의 마음속에는 온통

말합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어색한 침묵이 흐른 후 아버지가

증오와 미움뿐이었고 결국 사춘기가 되었을 때 폭발하게 됩니다. 어

“어떻게 나 같은 아버지를 사랑할 수 있니?”라고 묻자 조쉬는 “저

느 날, 이 아이는 평소처럼 어머니를 폭행하는 아버지를 향하여 욕

는 이제 크리스천이 되었어요.”라고 자신이 그토록 증오했던 아버

설을 하며 때리기 시작합니다. 달아나는 아버지를 향하여 망치를 집

지께 응답합니다. 저자는 마지막 글에서 자신처럼 회의와 갈등을

어던지면서 큰 소리로 외치기를 “언젠가 내가 당신을 죽이고 말거

안고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초청합니다.

야! 당신이 잠들었을 때 내가 칼로 찔러 죽일 거야!” 그리고 어머니

“저는 어린 시절의 상처로 인해 정서적으로 파산한 사람이었습니다.

와 질퍽한 구덩이에서 부둥켜안고 통곡을 합니다. 이 어린 소년이

그러던 어느 날 제 모든 상처를 하나님께서 가져가시고 그분의 영광

바로 조쉬 맥도웰 자신의 어린 시절의 모습입니다.

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도드렸더니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셨습

청년이 된 조쉬는 공군에 입대하였으나 큰 사고를 당해 입원해 있

니다. 여러분은 어떠십니까? 이제 제가 드렸던 그 기도를 함께 드리

던 중에 설상가상으로 어머니의 소천소식을 접합니다. 정치에 꿈

지 않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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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the beginning to end, each page is filled with Josh McDowell’s amazing testimony of how his life was transformed through faith. This outreach booklet chronicles Josh’s journey from abused child to hard-nosed skeptic to a man totally convinced of the reality of Jesus. This compelling story will

문강원 목사 기아대책이사 및 서대문구회장 청소년바로세우기운동협회이사 SAM(STUDENT ARISE MOVEMENT)인터네셔널 이사 원천교회 담임목사

open the door for seekers who want answers to questions commonly raised in today’s world. Josh invites our readers to lift up the pains and sorrows in their lives and ask the Lord to use them for His Glory. ※ 다음 7월호 독서칼럼은 성지교회의 양인순 담임목사입니다.

어느 날 제 모든 상처를 하나님께서 가져가시고 그분의 영광을 위해 사용해 달라고 기도드렸더니 하나님께서 그렇게 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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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pert

)

연예인, 신앙을 말하다 방송인 김경란 2001년 KBS 27기 공채 아나운서의 화려한 자리에서 지금의 선행천사가 되기까지

환자에게 복음을 전도하던 그때 그 여대생

했던 퇴사 후, 그녀의 상황과는 상관없는 루머들과 한 프로그램을

“엄마, 고등학생 때는 공부할게요, 하지만 대학생 되면 놀 거예

통한 악성 댓글로 견딜 수 없는 실의에 빠지게 되었다. 그녀를 험

요!” 당차게 공부는 했으나 그녀의 ‘놀기’ 개념은 여느 여대생들

담하는 것으로도 부족해 기독교까지 모욕하는 네티즌으로 인해 자

과는 조금 달랐던 것 같다. 이화여자대학교에 입학하자마자 오랜

신을 원망하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전통을 자랑하는 크리스천 대학생 병원전도대 <할리에이스>에

살아왔던 그녀의 삶을 되돌아보며 모든 소망을 잃은 끝에 하나님

입단하여 매주 토요일 아침 일찍 기도회에 참석하고, 매주 화요

께선 그녀의 마음을 위로하셨다. 하나님께서는 그녀의 삶을 통해

일 중앙대병원에서 낯선 환자들을 위로하며 전도하는 수줍은 여

대단한 무언가를 이루시길 원했던 게 아니었다. 그저 이 시련을 통

대생이 된 것이었다. 복음전도로 치열했던 4년간의 대학생활이

해 그녀와 동행하시며 가까워지시길 원하셨던 것이었다. 기대했

었지만 <할리에이스>를 통해 믿음의 선배들과 함께 신앙적으로

던 삶의 의가 모두 부숴지고 만신창이가 되었던 그때 하나님께서

해이해지지 않을 수 있어서 다행이었다고 그녀는 회고한다.

는 비로소 그녀를 온전히 받아주셨다.

세상 속 시련 그리고 하나님 안에서의 회복

머나먼 남수단의 천국 아이들

우유부단했던 자신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기대하며 감행

올해로 세 번째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방문하게 된 남수단 니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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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소원’ 의 대본을 처음 받자마자 하나님께서 주신 선물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지역. 건기의 끝이라 먹을게 없어 굶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주님

Kyung-ran Kim, once a promising anchorwoman, suddenly

의 사랑을 듬뿍 담아 한국에서 모금한 쿠키과 학용품을 나눠주었

quit KBS after her volunteer trip to Haiti in 2010 and started

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그곳 난민촌의 한 목사가 우리에게 바

a second chapter as a freelancer helping children in need not

랬던 건 식량이 아니라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것이었다. “우리의

only in korea but abroad. It came to her mind that happiness

시련은 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것입니다. 그분께서 우릴 불쌍히 여

does not come from working for oneself but for others. Ear-

기셨기에 당신들을 우리에게 보내주셔서 어려움을 채워주시는 것

lier this year, Kim visited South Sudan for the third time to

입니다. 먼 곳까지 와주셔서 너무나 감사 드립니다. 우리 모두 부

provide cookies and school supplies with ChildFund Korea.

모입니다. 그래서 당신이 이곳에 오도록 허락해주신 당신의 부모

FEBC-Korea was fortunate to capture a moment of her time

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더위 속 벌레와의 투쟁 속 잠 못 이룬 밤

to share her journey of faith along with God.

보다도 기억에 남는 것은 솜털처럼 가벼운 남수단 아이들의 맑은 눈 속에 비친 그녀 자신이었다. 봉사기간 내내 그녀를 졸졸 따라 다녔던 그 아이들이 원했던 건 어쩌면 우리가 가져온 식량이 아니 라 바로 우리 자신이었던 것이 아닐까. 29


(

expert

)

하나님의 경제 원칙 2014년 두 달에 한번 제작되는 방송선교지에 앞으로 5회에 걸쳐 재정관리에 대한 글을 연재합니다. 이번 5+6월호에서는 두번째 시간으로 부채에 대해서 배워봅니다

2.

재정적 자유에 이르는 길 두번째 시간 : 부채

21세기 노예시장을 찾아서 - 누가 노예일까요?

을 다른 사람에게 한번 더 팔아 넘기어 타인의 종으로 전락하

우리 인생의 항해지침서인 성경을 보면 빚이 죄라고 하지 않지

는 것을 의미합니다.

만 피하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계십니다. “누구에게든지 아무

우리 사회의 근본문제는 빚을 장려하고 권장하여 친밀함을 느

빚도 지지 마십시오”(롬13:8) 빚은 사람을 노예로 만듭니다. 십

끼도록 하면서 적절하게 빚을 사용한다면 신속하게 부를 축적

자가 피 값으로 사신바 된 우리는 예외 없이 하나님의 자녀요,

할 수 있다고 가르치기까지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결과 수

종으로 그분만을 섬기도록 신분이 바뀌었는데, 빚을 진다는 것

입을 넘는 지출을 메우기 위해 빚을 내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은 어떤 권리도 없는 종이 주인의 허락 없이 자기 멋대로 자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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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의 대가는 너무 큽니다. 부채를 갚기 전까지는 사람의 노예 로 하나님의 일을 온전히 수행 할 수 없습니다. 부채에 대한 이 자의 시계는 멈추는 법이 없고 연체하면 20%이상의 고리를 물 어야 합니다. 또한 부채를 지면 스트레스가 증가하여 정신적, 육체적, 심리적 피로가 가중돼 창의성을 억압하고 관계에 해를 입힐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부채를 통해 생활수준을 높여 보려 하지만, 결국 부채의 부담이 삶을 지배하게 됩니다.

부채에서 벗어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❶ 절실한 마음으로 기도 : 빚 진 나는 이미 사람의 노예로 전락 해 있다는 인식하에 최우선적으로 빚에서 벗어나야겠다는 절 박함으로 주님 앞에 나아가야 합니다.

❷ 가지고 있는 것으로부터 빚을 갚기 위해 노력 : 한 종지의 기

수입을 넘는 지출을 해서는 안됩니다. 따라서 지출을 잘 관리하

름이 어떤 결과를 낳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꼭 필요한 것을

여 수입을 초과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교

제외한 모든 것을 활용하여 빚을 갚아야 합니다.

훈을 실행하신다면 여러분은 재정적 자유에 이르는 길에 들어 서게 될 것 입니다. 노예에서 벗어나 자유인이 됩시다.

❸ 온 가족이 함께 노력 : 가정의 빚을 갚기 위해서는 온 가족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자녀들도 빚의 실제를 이해하고 동참할

When we look at our guidebook ‘The Holy Bible’ the Lord

수 있도록 교육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빚의 무서움을 이해하고

says in Romans 13:8, “Let no debt remain outstanding...”

빚지지 않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Having debt is not a sin but it is something we must avoid. Debt makes us slaves. In order to avoid it, we must arm our-

❹ 눈덩이 전략을 사용 : 신용카드 빚을 가장 먼저 정리하세요.

selves with prayers, be satisfied with what we have and not

단계별로 이자율이 높고 금액이 적은 부채부터 정리하십시오.

give up till the end. Then your life will be refreshed and your

신용카드사용을 절제하시고 당장 신용카드를 취소해 버리는

life toward financial freedom will begin.

것이 현명한 행동입니다.

❺ 가진 것에 만족 : “자족하는 마음이 있으면 경건은 큰 이익이 되느니라”(딤전6:6) 가진 것으로 만족하고 현금으로 살 수 있을 때까지 구입을 참는다면 그것이 큰 유익입니다.

❻ 생활을 완전히 바꾸고 끝까지 포기하지 말기 : 빚에서 벗어 나기 위해 생활수준을 현격히 낮추는 것이 필요합니다.

신이철 대표/Ph.D (사)글로벌창업네트워크 대표 크라운 재정사역 한국대표 제주열방대학 이사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MBA) 졸업 명지대학교 경영대학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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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1장 3절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보이는 것은 나타난 것으로 말미암아 된 것이 아니니라

f e b c

broadcas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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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극동방송 기획 신사참배 거부 항쟁에 목숨을 바친 주기철 목사의 순교 신앙을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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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방송 뮤직스튜디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도 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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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포커스 김장환 목사 외교부 표창 한국교계뉴스 특집 DIY FUN 전도법과 전도 선물 만들기


(

broadcasting

)

대한민국 선교역사의 현장을 가다 ➋

신사참배 거부 항쟁에 목숨을 바친

주기철 목사의 순교 신앙을 따라서

주기철(朱基徹, 1897.11.25-1944.4.21) 목사는 대한제국이 출범

Pastor Gi-cheol Ju began pastoring in the spring of 1923 at

한 해 늦가을인 1897년 11월 25일 경남 창원군 웅천면 북부리(현

Yangsan Church in Gyeongnam Province. During the Japa-

진해시 웅천 1동)에서 태어났다. 어려서 집안에서 한문을 배운 후,

nese colonial era, Pastor Ju refused to worship at war shrine

1906년 웅천 개통학교에 입학하여 1912년까지 초등교육을 받았다.

and as a result, he faced investigations and was sent to prison.

이 무렵 맏형인 주기원을 따라 1910년 성탄절부터 웅천교회에 다니

On April 13, 1944, he was transferred to another correctional

게 되었다. 주기철 목사는 오산학교를 졸업하고 1916년 4월, 서울

center due to his weak health. Eight days later on April 21,

의 조선예수교대학교(연희전문학교의 전신) 상과에 진학했다. 그러

he entered the Lord’s presence after a visit from his beloved

나 어린 시절부터 앓고 있던 질병으로 채 1년도 다니지 못하고 학업

wife for the last time. At FEBC-Korea’s new headquarters in

을 중단하고 고향에 내려갔다. 어떤 자료들은, 주기철 목사가 이 기

Seoul, there are prayer rooms ready for our staff members

간에 고향에서 청년 운동을 하면서 계몽 운동을 벌이고 ‘민족자결주

and prayer intercessors. Kwang-jo Ju (passed away in 2011),

의’의 세계풍조에 따라 독립운동을 주장했다고 한다. 특히 3·1운동

the son of Pastor Gi-cheol Ju, donated the space in loving

때 그 지방 만세 운동의 행동책으로 활동하다 1개월 동안 구류를 살

memory of his father and participated in our broadcasting

았다고 한다.

ministry. Even now, the three rooms are overflowing with the Holy Spirit as FEBC-Korea’s staff take turns praying in re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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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 헌신하다

준 장로, 최상림 목사 등 순교한 사람들이 적지 않다. 주기철 목사도

주기철 목사는 1923년 봄부터는 경남노회 소속 양산읍교회 조사(助

그 가운데 한 사람이다. 주 목사는 1944년 4월 13일 건강이 악화되어

事)로 부임하여 첫 목회에 발을 들여 놓았다. 1925년 12월 22일 평양

병감으로 이감되었다가 21일 부인인 오정모 사모님과 마지막 면회를

신학교를 제19회 졸업생으로 졸업하고, 그 며칠 후인 30일에 목사 안

한 후 그날 밤 숨을 거두었다. 주기철 목사의 나이 47세 때였다. 주기

수를 받고 부산 초량교회의 청빙을 받아 1926년 1월 10일 그 교회 담

철 목사는 일제에 대한 항쟁은 기본적으로는 신앙과 양심의 자유를

임목사로 취임했다. 그리고 그 해부터 노회에서 운영하는 경남성경

지키기 위한 투쟁이었다.

학원 강사로 출강하여 후진 양성에도 힘을 기울였다.

하지만 이는 당시 일제의 ‘전시체제’하 ‘황민화정책’을 비롯한 식민지

후에 신사참배 거부로 순교한 조용학 영수, 신사참배 거부로 5년간

통치 이데올로기에 대한 정면 도전이었고, 그것을 무효화(無效化)·

의 옥고를 치른 손양원 목사 등이 이 경남성경학원에서 주 목사로부

무력화(無力化)시키는 비폭력 항쟁이었다.

터 성서를 배웠다.

주기철 목사의 설교와 옥중 수난은 목회하던 산정현교회의 교인들 은 물론, 같은 길을 가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었고

신사참배에 정면으로 맞서 신념을 지켰던 주기철 목사

일제의 압력에 굴복하고 순응하던 이들에게는 경고가 되었다. 정부

구속된 주기철 목사를 비롯한 평안남도 지역 신사참배 거부자 68명

에서는 주기철 목사의 공훈을 기리어 1963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

은 1941년 5월 15일 평양지방법원 검사국에 넘겨졌고, 그 이듬해인

서하였다.

1942년 5월 12일에야 끝까지 저항하던 35명에 대해서 예심을 청구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극동방송 사옥에는 직원 및 중보 기도자들을

하여 8명은 기소유예, 25명은 불기소 처분을 하였다. 이 마지막 검속

위한 기도실이 마련 되어있다. 주기철 목사의 아들인 故 주광조 장

이 그 전의 검속과 달랐던 점은, 그 이전의 검속은 위협하여 회유하

로(2011년 소천)가 아버지의 뜻을 기리고 방송 선교에 동참하기 위해

기 위한 것이었지만 이 마지막 검속은 회유의 가능성이 없는 사람들

헌금한 공간이다. 3개의 방으로 나눠진 기도실에서는 오늘도 릴레이

을 격리시켜 신사참배 거부운동의 확산을 막는 데 그 목적이 있었던

기도가 흘러가고 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조국을 사랑했던 주기철

것 같다. 이때 검거된 거부 운동의 지도자들에게 거의 5년에 걸친 신

목사의 뜻이 후손들에게도 오랫동안 기억되어 복음으로 하나되는 대

문과 옥고가 이어졌다. 감옥 생활은 너무나도 열악하였고 신문 과정

한민국이 되기를 소망한다.

에서 구타와 고문이 잇따랐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최봉석 목사, 박관

글/자료 창원극동방송 강희동 계장(한국기독교역사연구소, 국가보훈처 참고)

주기철 목사의 아들인 고 주광조 장로가 아버지 의 뜻을 기리고 방송선교에 동참하기 위해 극동 방송 사옥 3층에 세운 기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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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adcasting

)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도 반했다!

극동방송 뮤직스튜디오 음향 장비에 문외한인 사람도 그 위엄을 보면 반한다는 곳. 극동방송 사옥 지하 2층에 위치한 뮤직스튜디오는 건축 당시부터 음향 관계자 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곳이다. 빅뱅, 싸이, 2NE1이 속해있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대표도 뮤직스튜디오를 방문하여 “‘정성’이 들 어간 ‘참 부러운 공간’”이라고 극찬했다.

A music studio located in the 2nd basement level is fully equipped with the state-of-the-art analog and digital recording systems that enable high quality production of Christian music. As we are entering the age of audio visual, the music studio is perfectly designed for video dubbing, surround mixing, and live recording to produce FEBC-Korea’s unique contents. Not only does our music studio have the best sound system, but it is also geographically close to Hongik University. We highly expect that our Music Studio could be the birth place for holy Christian culture and the cradle of praise albums together with FEBC-Korea’s 24/7 Gospel broadca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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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날로그와 디지털이 한 곳에

마이크 프리와 Rupert NEVE의 5043등의 아웃보드들을 통해 아날

작년 10월 헌당한 새 사옥에 걸맞게 새롭게 꾸며진 뮤직스튜디오는

로그와 디지털의 균형을 맞추었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 콘텐

최고의 아날로그 및 디지털 레코딩 장비의 사용으로 고품질의 찬양

츠 제작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음원 제작이 가능하게 설계되었다. 특별히 영상 시대를 맞이해 영상 더빙 및 서라운드 믹싱, 라이브 레코딩 등 극동방송만의 콘텐츠를 제

TV에서만 보던 곳이 실재로 존재

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극동방송의 사옥을 방문하는 많은 이들이 가장 인상 깊었던 공간으 로 뮤직스튜디오를 손꼽는다. 재즈의 고향 뉴올리언스에서나 볼 법

소리를 담는 공간

한 스튜디오가 눈 앞에 펼쳐지니 당장이라도 찬양을 연주하고싶은

키보드, 드럼 등 다양한 악기를 비롯해 최고의 장비를 구비한 뮤직

마음이 절로 든다. 극동방송 기술팀 송원석 팀장은 “젊음의 거리, 음

스튜디오는 실내 디자인적으로도 최고의 아름다움을 지녔다. 녹음

악의 거리인 홍대 거리에 극동방송 신사옥이 세워진 것은 분명한 하

을 할 수 있는 메인 부스는 핀란드산 자작나무를 직접 파서 물결모양

나님의 뜻이 있음을 확신한다. 극동방송을 통해 특별히 뮤직스튜디

의 음향판을 만들었고 스튜디오 부스는 소리가 명확한 울림이 나도

오를 통해 세상 음악의 중심인 홍대거리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거리

록 설계되었다. 뮤직스튜디오의 모든 바닥은 완벽하게 습식으로 플

로, 또한 통일시대를 준비해서 여러 종류의 수준 높은 찬양음원을 제

로팅 되어 커다란 그랜드피아노를 연주해도 바닥으로는 진동이 거

작하는 중심지가 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의 전달되지 않아서 소리가 아주 밝고 선명하게 녹음이 된다고 한

극동방송 뮤직스튜디오는 최고의 음향장비 뿐 아니라 홍대 인근에

다. 극동방송 기술팀 정문수 과장은 “뮤직스튜디오는 아날로그와 디

위치한 지리적 장점, 24시간 복음을 전하는 극동방송의 영성이 더

지털 장비가 조화를 이룬 최적의 레코딩 스튜디오로 Protools HDX

해져 거룩한 크리스천 문화가 태어나는 찬양 음반의 산실이 될 것을

시스템에 다양한 Plug-in과 밀레니아, 그레이스, 포커스라이트의

기대한다.

대관문의 : 02-320-0404(극동방송 기술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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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adcasting

)

프로그램 포커스!

우리교회! 좋은교회! 특집 공개방송

故 한경직 목사 추모 전국 생방송

“브라질 오지에 교회를 세웁시다!”

아름다운 겸손, 故 한경직 목사를 기리며

우리교회 좋은 교회 특별 공개방송이 4월 10일(목) 극동방송 아

겸손과 섬김의 삶으로 한국 교회의 큰 귀감이 된 故 한경직 목사

트홀에서 열렸다. 이번 공개방송은 기도회 형식으로 진행되었

의 추모방송이 4월 15일(화) 오전 10시 전국 극동방송을 통해 생

으며, 브라질 오지에 교회를 세우자는 취지로 500명이 넘는 인

중계 되었다. 겸손의 표상이자, 한국 교계의 성자로 불렸던 한

원이 모여 그리스도를 찬양하고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으로 함

경직 목사 추모 14주기를 맞아 한국교회와 성도들을 사랑했던

께 했다. 시와그림의 은혜로운 찬양과 찬양인도팀의 뜨거운 인

그 분의 생각을 다시 되새기며, 겸손한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을

도는 극동방송 아트홀을 천국의 소리가 울려퍼지는 공간으로

닮아가길 힘썼던 그 분의 삶의 모습과 신앙을 다시 한 번 성찰해

만들어 놓았다. 또한 브라질 김철기 선교사의 딸 김수산나 자매

보는 시간으로 함께했다. 극동방송 김혜미PD와 신촌장로교회

의 출연으로 선교현장의 아픔과 눈물, 고난과 역경을 나누는 시

조동천 목사가 ‘아름다운 겸손, 한경직 목사를 기리며’를 주제로

간을 가졌다. 김수산나 자매의 부모님은 21년간 브라질 아마존

진행한 추모 생방송은, 한경직 목사의 육성이 담긴 메시지, 한

오지 사역중이며 그 곳에서 기도만이 우리의 소망임을 알게 하

경직 목사의 아들인 한혜원 목사 인터뷰, 영락교회 이철신 담임

는 시간을 가져 많은 이들의 눈시울을 뜨겁게 했다.

목사 인터뷰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한경직 목사와의 추억을

이후 공개방송에 참가하신 교회들의 목사님들이 번갈아 등장하

담은 청취자들의 사연이 속속 도착해 청취자와 함께 고인을 추

여 뜨겁게 기도인도를 했다. 이어진 헌금시간에 동방현주의 찬

억하고 한국 교회의 리더들을 위해 기도하는 자리가 되었다.

양으로 은혜가 이어졌으며, 이날 모인 헌금은 브라질 오지에 교 회를 세우는 데에 사용될 예정이다.

On April 15 at 10:00 a.m., FEBC-Korea performed special live broadcast to cherish the memory of Pastor Kyung-

On April 10, the special open broadcast of <The Good

chik Han who served Korean churches with modesty.

Church of Ours> was held on FEBC-Korea Art Hall.

It has been 14 years since Pastor Kyung-chik Han, the

More than 500 people gathered to praise the Lord and

emblem of humility and the saint of Korean churches,

pray for the church building project in the inlands of

passed away and FEBC-Korea once again commemorat-

Brazil.

ed his sacrificial love. Even though the time has passed, Pastor Han’s endeavor to follow the footsteps of Jesus Christ greatly inspires the staff members and listeners of FE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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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를 향한 헌신과 사랑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 외교부 표창 외교부 표창

극동방송 성지순례팀은 한국에 돌아온 즉시 시리아 난민 돕기

4월 7일 (월) 종로구 사직로에 위치한 외교부(장관 윤병세)에서

특별 모금 생방송을 진행했다. 당시 한창 진행 중이던 극동방송

는 뜻 깊은 자리가 열렸다. 대한민국 외교부에서는 민간 외교사

신사옥 건축 모금도 중단하고 내린 결정이었다.

절로서 시리아 난민 돕기 등 해외 우호관계 증진에 앞장 선 공

5시간 동안 진행된 모금생방송을 통해 17억 원 상당의 구제 헌

로를 인정해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에게 표창장을 전달

금이 모금되었고 2개월의 제작 기간을 거쳐 2013년 3월 22일 주

했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요르단은 우리나라에서도 특별히

거용 컨테이너(카라반) 400채(14억원)와 생필품(3억원) 전달식

신경 쓰고 있는 지역인데 극동방송이 빠르게, 힘껏 도와주어 다

을 가졌다. 카라반을 전달하고 1년이 지난 2014년, 자타리 난민

시 한번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장환 목사는 수상 소감을 통해

촌에는 놀라운 변화가 있었다. 한국에서 파송한 선교사가 그들

“요르단 성지 순례 중에 예상하지 못했던 기후 변화로 도울 수

의 생활을 돕고 있었고 성지 순례를 떠나는 팀들이 자타리 캠프

있었던 것은 하나님의 은혜고 섭리였다. 극동방송에서 시작한

를 방문하여 생필품을 전달하고 함께 기도하고 있다.

작은 일이 대한민국 정부와 대기업에도 선한 영향력을 일으킬 수 있어서 참 기쁘다”고 말하며 “1년 전 한국의 인도적 지원을

On April 7, an honorable and momentous event was held

받은 요르단 자타리 캠프에는 카라반마다 태극기를 부착해 코

at the Ministry of Foreign Affairs (Minister Byung-se Yun)

리아타운이 조성되었을 정도로 한국과 크리스천에 대한 좋은

in Sajik-ro, Jongno-gu. Ministry of Foreign Affairs, Re-

인상을 갖고 있으며, 한국도 전쟁의 폐허 속에서 여러 나라의

public of Korea, presented an award to the Chairman of

도움으로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처럼 온전한 회복과 평화를

FEBC-Korea, Dr. Billy Kim, as a diplomatic envoy. Such as

위해 계속해서 기도하고 있다”고 말했다.

aiding Syrian refugees, Dr. Kim has enhanced brotherly relations with foreign countries. Minister of Foreign Affairs

1년 전, 시리아 난민들에게 보냈던 카라반

Byung-se Yun mentioned how grateful he was to FEBC-

작년 1월, 극동방송 성지 순례팀은 요르단 지역을 순례하던 중

Korea for supporting the refugee camp in Jordan, which is

에 만난 폭우로 고통받는 시리아 난민들의 소식을 들었다. 그 후

also a primary concern for the Korean gover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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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adcasting

)

극동방송 <교계뉴스> 한 눈에 보는 한국 교계 뉴스

1. 2014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

2014 한국교회 부활절 연합예배가 지난 4월 20일(주일) 새벽 5시 연세대학교 노천극장에서 열렸다. ‘생명의 주님, 우리를 불 쌍히 여기소서’를 주제로 한국교회의 연합과 일치, 남북 통일 의 기원, 다음 세대 신앙 계승을 위해 열린 부활절 연합예배는 전국 1만 여 명의 한국 교회가 성도들이 함께 모여 예배했다.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생명의 주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를 주제로 설교를 전하며 "꿈을 펴지도 못한 학생들 이 찬물 속에 갇혀 있다. 이 자리에 모인 우리들이 진도 앞바다 앞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 예수 그리스도의 산소망이 임하도록 기도하자"고 권면했다. 이어 "예수님은 부활을 통해 우리에게 평강과 성령의 임재, 사회의 역사와 선교의 사명을 비롯해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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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의 확신을 주셨다"면서, "이 약속을 각자의 마음에 품고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자"고 전했다. 이 예배는 전국 극동방 송을 통해 생중계 되었다.

2. 한국 파송선교사

171개국 2만85명

3월 10일(월), 총 2만 85명의 한국 선교사들이 전 세계 171개국 에서 활동 중이라는 조사 결과가 발표됐다. 이 조사는 KRIM(한 국선교연구원)이 주최한 것으로, 지난 1월 2만 5745명이라고 발 표한 한국세계선교협의회와 달리 개교회 파송선교사와 한인교 회 목회자, 외국 국적자 등은 제외한 수치이다.


3. 백철우 장로 美 벨헤이븐대학교

4. 10개 교회 연합

명예박사 학위 수여

‘통일선교아카데미’ 창립

극동방송 운영위원 백철우 장로(일성&하이팩 회장)가 5월 3일

보수와 진보를 뛰어넘어 초교파적으로 통일을 준비하기 위해

(토) 미국 벨헤이븐대학교에서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Business

국내 주요 교단 10개 교회 목사들이 참여한 통일선교아카데미

and Management)를 받았다. 극동방송 운영위원회 부위원장,

가 4월 1일(화) 극동방송에서 창립예배를 갖고 매주 토요일 교육

극동포럼 이사 등 오랜 기간 극동방송과 동역한 백철우 장로는

을 진행하고 있다. 통일선교아카데미는 3대 대영역, 12개 중영

지난 4월 11일(금) 극동방송 직원 채플에도 참석해 신앙 간증을

역, 36개 소영역으로 나눠 영역별로 청년세대들을 통일 일꾼으

나눴다.

로 키우는 일을 하게 된다. 이를 위해 각 분야에서 존경받는 전 문가들을 멘토로 섭외해 지난해 두 차례 모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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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oadcasting

)

FUN 전도법과 전도 선물 만들기 1

전도법

21세기 문화의 시대를 흔히 3F의 시대하고 한다. 여성(Female), 감성(Feeling), 재미(Fun)가 세상을 이끄는 시대라는 것이다. 그래서 요즘 우리시대는 FUN이 트랜드이다. FUN FUN 전도법은 약 14년간의 선교회사역과 전도 강 의 사역을 하면서 부딪쳤던 한 가지 질문에서 시작되었다. 필자가 전도 강의 중 에 항상 던졌던 질문이 있었는데 그것은 “전도하면 어떤 생각이 가장 먼저 떠오 르십니까?”하는 것이었다. 이런 질문에 거의 예외 없이 대부분의 성도들의 대답 은 신기하리 만큼 동일했다. 그 대답은 “전도는 힘들다” 였다. 또는 “전도는 어렵 다” 였다. 그런데 잘 생각해보라. 전도는 힘들고 어려운 것이라는 사고와 의식을 가지고 전도를 할 경우 정말 전도를 잘 할 수 있을까? 그래서 한국교회이 대부분 의 성도들은 전도를 하지 않는다. 자신의 사고와 의식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자 연스러운 것 아닌가? 전도는 하나님 자녀가 할 수 있는 가장 행복한 그래서 재 미있는 ‘FUN한 일’이 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전도하는 성도, 전도하는 교회로의 체질을 개선하려면 적어도 3가지의 의식전환이 일어나야 한다고 필자는 제안하 고자 한다. 바로 그것이 FUN 전도법의 3대 핵심이다.

이처럼 펀전도패러다임을 가지고 전도일선에서 Fun 전도자가 되어 하나님의 자녀로서 즐거운 전도자가 되는 것을 소망해본다.

강장식 목사 구원감격 가득한 Fun한 믿음으로 행복미소 충만한 Fun한 성품과 태도로 뻔한(식상한) 방식이 아닌 신선하고 Fun한 전도방식으로 진정한 Fun이 되시는 예수님의 행복을 전하 는 그래서 가장 Fun Fun한 행복인생의 전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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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행복한교회 담임목사 미션드림선교회 대표, 한국기독교가족상담협회 이사, 극동방송 FEBC 초대석 강장식목사편 출연, ,CTS기독교TV, CGN TV 밀레니엄 특강,낮은울타리, 두란노, 갓피플닷컴, 호산나넷 등에서 다수 강의, 저서 아하! 전도풍선아트(생명의 말씀사), 캐릭터설교, DIY전도법(넥서스크로스)등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선한 행복전달 도구의 개발하고 세상에서 가장 하나뿐인 DIY(Do It Yourself) 선물로 어린이 주일, 가족행사, 노방 전도선물로 펀전도를 준비해보자.

2

풍선아트

5인치 노랑 스마일풍선, 5인치 라임그린 풍선, 사탕스틱봉, 손펌프

5 inch yellow balloon with smiling face, 5 inch lime green balloon, candy stick, and air pump.

❶ 5인치 스마일 풍선을 손펌프로 공기를 넣는다. In flate 5 inch yellow balloon with smiling face with air pump. ❷스  마일 풍선 주입구를 묶는다. Tie it. ❸주  입구부분을 위로 향하여 양손으로 밑부분을 눌러 주입구 위를 올린다. Push in, redistribute the air and reshape the ballon a little longer. ❹왼  손 검지 손가락으로 주입구 부분을 안으로 눌러 오른손 엄지와 검지로 잡는다. Stick in the bottom to meet the top. ❺잡  은 부분에 5인치 초록색 풍선을 대고 같이 2바뀌 돌려 준다. Tie up twice with 5 inch lime green balloon. ❻ 아래 부분에 캔디스틱봉을 끼워 주면 아주 멋진 전도도구로 완성됩니다. Stick the candy stick into the bottom whole.

최옥주 사모 풍선작품이지만 거기에 사탕스틱을 끼우므로 많은 어린이 들이 호감도가 높아 작품 뒷면에 교회이름과 전화번호가 적어 있는 스티커를 붙여 주면 노방전도시 아주 효과적인 전도 선물이 됩니다. 색만 바꿔주면 과일 사탕봉이 됩니다.

모두가행복한교회 사모 한국창의력아트교육연합회 회장, 미션드림선교회 총 디렉터 저서 <천국장식풍선아트와 절기 데코레이션>, <아하! 전도풍선아트>, <벌룬플라워> 등 자료 참고 홈페이지 및 카페 : www.missiondream.net, http://cafe.daum.net/MISSIONDREAM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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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1장 8절

먼저 내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너희 모든 사람에 관하여

f e b c

내 하나님께 감사함은 너희 믿음이 온 세상에 전파됨이로다

channel 46 48

창원 / 창원극동방송 개국 18주년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라” 목포 / 영글어가는 목포극동방송의 방송사역, 목포 / 개국 13주년 기념 감사예배

50 51 52 53 54

제주 / 제 34회 극동포럼 대전 / 진정한 믿음의 리더를 세우는 대전극동방송 영동 / ‘너 하나님의 사람아’ 포항 / “다음 세대를 위하여” 울산 / ‘크리스천의 안전한 자산관리와 부동산 경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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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세미나 개최

부산 / 기독문화보급을 위한 계속되는 발걸음 매달 진행되는 방송 가족을 위한 세미나!

56 57 58

대구 / 대구, 경북에 부는 평화통일의 새바람! 광주 / 교회음향의 이론과 실습교육 ‘2014 교회음향아카데미’ LA / LA에 울려 퍼지는 극동방송의 복음과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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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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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DD FM 98.1MHz

창원 복음의 불모지에 복음의 씨앗이 심겨지다

창원극동방송 개국 18주년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라”

창원극동방송은 1990년부터 경남 지역의 많은 교회와 성도들이 복

24시간 순수복음, 오직복음 만을 전하는 창원극동방송 개국 18주년 기념감사예배

음 방송을 염원하여 눈물로 기도하고 극동방송의 설립을 위해 물

창원극동방송에서는 지난 3월 14일(금) 오전 11시, 방송사 초대운

질로 후원하였다. 이후 청와대와 대한민국 국회에 극동방송 설립

영위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예수교 장로회 고신총회장을 지낸 윤희

을 위한 청원서와 서명 운동의 결과를 제출하는 등 복음의 불모지

구 목사를 강사로 개국 18주년 기념 감사예배를 드렸다.

인 경남 땅에 복음의 소리를 탄생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라’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한 윤희구 목

다. 그 결과, 1996년 3월 16일, FM98.1MHz의 주파수를 허가 받게

사는 창원극동방송 태동의 역사와 허가를 받기 위해 숱한 좌절과

되고 창원을 비롯한 부산, 서부경남 일대까지 복음의 메아리가 울

절망, 당시 상황들을 그림을 보듯 묘사하며 하나님을 통한 역사의

려 퍼지는 역사적인 순간이 이뤄졌다.

시작이 지금과 같은 복음의 기수를 만들었다고 전했다. 또한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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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43편 5~6절 “옛날 일을 기억하며 주의 모든 행하신 것을 읊 조리며 주의 손이 행하는 일을 생각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펴고 내 영혼이 마른 땅같이 주를 사모하나이다”라는 말씀처럼 하나님을 전심으로 사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개국18주년 기념 감사예배에 경남사모합창단(단장:반송제일교회 박미경사모)의 특별찬양과 창원극동방송 목회자 자문위원장 이종 승 목사님의 축사와 진주 목회자 자문위원장 조영래 목사의 축복 기도로 감사예배를 드렸다.

FEBC-Changwon celebrated its 18th Anniversary with a thanksgiving service on March 14. A special guest speaker, Rev. Hee-gu Yoon, delivered a great message under the theme of ‘Search for Christ like the Dry Land.’ / 예정사항 / 해설이 있는 명화극장 일시 : 5. 15(목) 19시 장소 : 방송사 공개홀 경남마마클럽(마르다처럼 일하고 마리아처럼 기도하라) 중보기도회 일시 : 5. 22(목) 10시 장소 : 방송사 공개홀

극동포럼 일시 : 5. 19(월) 19시 30분 장소 : 창원극동방송 공개홀 강사: 김우식 이사장 ((사)창의공학 연구원, 대한민국 前부총리 겸 과학 기술부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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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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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KW FM 100.5MHz

목포

대구극동방송 개국 3주년

영글어가는 목포극동방송의 방송사역, 개국 13주년 기념 감사예배

목포극동방송이 13번째 생일을 맞았다. 하나님의 섭리 가운데

던 전남서남권의 교회에 귀한 자리가 마련됐다. 3월 29일(토) 10

6,000명의 기도와 서명을 힘입어 목포 땅에 세워진지 13년, 그 사

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진행된 이 세미나에는 250여명의 찬

랑 변함없이 교계와 기관의 뜻 깊은 축하를 받았다. 4월 2일(수),

양인도자, 성가대 지휘자를 비롯한 찬양에 관심 있는 성도들이 참

방송사 공개홀에서 이뤄진 개국 13주년 기념 감사 예배는 지금까

석하여 습관처럼 반복되는 찬양이 아닌 새로운 노래를 부르기 위

지 인도하신 하나님께 온전한 감사를 드리며 많은 이들의 응원과

해 배우고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사로는 미국 서남침례신학

사랑을 다시 한 번 누리고 방송사역에 정진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

대학원(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교회음악대

이었다. 첫 FM 방송을 송출했던 역사자료를 들어보면 아나운서의

학 부학장 송금섭 교수로 음악목사로 사역했던 경험과 교수로 음

목소리에 감출 수 없는 기쁨과 감격이 묻어나오는 것을 느낄 수 있

대학생들을 가르치던 경험을 토대로 예배음악의 실제와 지식, 기

다. 그 첫 감격을 다시 회복하기를 소망하며, 올해도 지역교회를 세

술을 전해주었다.

우고 연합하기 위한 교회 섬기기 프로젝트를 이어갔다.

바이올라 대학(Biola University) 방문 예배음악 세미나 개최

극동방송 전국 지사를 순회하는 미국 바이올라 일행이 4월 27일

더 아름다운 예배, 더 정성껏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예배에 목말랐

(주), 2박 3일의 일정으로 목포에도 방문했다. 베리 코리(B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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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rey) 총장 부부와 40명의 합창단은 한국의 다음세대에게 미국

선포하였고, 이 날 전파선교사 모집생방송을 통해 새로운 헌신자

의 기독교대학을 소개하고 영성 깊은 찬양을 선사하기 위해 방문

들이 목포극동방송의 동역자가 되었다. 모두, 하나님의 은혜였다.

한 것이다. 순천의 매산고, 벌교고, 목포의 정명여중에서 유학설명 회와 합창단의 공연이 있었고, 29일(화)에는 목포문화예술회관에

On March 29 at 10:00 a.m., FEBC-Mokpo hosted the Wor-

서 700여명의 성도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주었다. 목포극

ship Music Seminar with 250 guests including worship praise

동방송 어린이합창단도 무대에 올라 아이들만의 밝고 순수한 찬

leaders and choir conductors. The special lecturer, Professor

양을 올렸다.

Tom Song of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spoke of basic knowledge and technic of worship music.

전파선교사 모집 생방송, “다시 한 번 복음의 씨앗을 심어주십시오!” 4월 3일(목), 개국13주년을 맞아 전남서남권 성도들에게 방송선교 의 당위성을 알리고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13시간동안 진행된 모 금생방송을 통해 방송선교는 전파를 통해 이 땅에 뿌려지는 복음 의 단비임을 강조하며 방송을 통해 영혼이 살아날 것을 믿음으로

/ 예정사항 / 정삼숙 사모 초청 가정교육 특강 일시 : 5. 13(화) 19시 30분 장소 : 목포 신일교회

키보드&신디사이저 세미나 일시 : 6. 28(토) 10시 장소 : 전남여성플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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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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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AZ AM 1566kHz, FM 101.1MHz

제주

제 34회 극동포럼

인접국의 모습을 하나하나 짚어간 임 전 대사는 이에 따른 미국 의 견제와 한국의 전략적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는 의견을 밝혔다. 동북아 협력시대와 진정한 평화는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다고 마무리한 임 전 대사는 코앞에 다가온 통일을 인식하고 기도로써 교회가 통일을 대비하는 발걸음을 내딛기를 촉구했다.

강의 후 김장환 이사장은 감사패 전달을 통해 강사로 나선 임 전 대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극동방송 김장환 이사장과 김영규 극동포럼 회장 등이 참석한 가 운데, 포럼회장을 가득 채운 300여명의 방송가족과 제주의 오피니 언 리더들은 이번 극동포럼을 통해 현 시국의 엄중함을 돌아봄과 동시에 주님의 시각으로 북한과 동북아시아, 열방을 품고 기도하 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On April 21, 7:30 p.m., the 34th Far East Forum (The 2nd Far East Forum at Jeju) was held at Jeju Seongahn Church. Under the theme of ‘The Security of Korean Peninsula and Attitude of Christians,’ Former Ambassador of the Republic of Korea to Canada, Sung-joon Yim, shed light on the situation of South and North Korea confronting each other and stressed that we as Christians need to earnestly pray for our 제주지사에서는 4월 21일(월) 저녁 7시 30분 제주성안교회 에서 제34회 극동포럼이자 제2회 제주극동포럼(회장 김성록 장로)을 개최했다

country. The Chairman of FEBC-Korea, Dr. Billy Kim, presented a plague to Ambassador Yim in appreciation for his service for the country of Korea and its people.

‘한반도 안보정세와 신앙인의 자세’를 주제로 열린 이번 극동포럼 에서 강사로 나선 임성준 전 캐나다 대사는 120년 전인 1894년에 일어났던 갑오개혁을 서두로 현재의 남북 대치상황과 국제정세 를 조명했다. 북한의 핵무장, 중국의 부상, 일본의 우경화 등 남북을 둘러싼 50

/ 예정사항 / 제주극동방송 교회음악 세미나 일시 : 5. 10(토) 10시 장소 : 제주영락교회

제주극동방송 창사 41주년 기념 전파선교사 모집생방송 일시 : 6. 30(월) 7시


HLAD FM 93.3MHz / FM 91.1MHz(익산)

대전

진정한 믿음의 리더를 세우는 대전극동방송

2014 춘계 CEO 특강 <리더의 품격, 상상력>

되었다. 남해군 다랭이 마을 방문을 시작으로 예배, 교제, 김요한

대전극동방송 운영위원회 2014 춘계 CEO특강이 3월 20일(목) 저

지사장의 희망특강 등의 시간으로 진행된 수련회를 통해 개국 25

녁 6시, 둔산 킹덤뷔페에서 열렸다. 카툰경영연구소장이며 넥스트

주년을 맞은 대전지사의 사역을 되돌아보고, 중부권에 예수그리스

리인터넷(주) 대표인 최윤규 소장이 강사로 나선 이번 CEO 특강

도의 희망을 전하는 방송 사역자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했다.

은 풍성한 저녁 만찬에 이어 ‘리더의 품격, 상상력!’이란 주제로 진 행되었다. 특강에 참석한 300여명의 청중들은 리더에게 필요한 다

FEBC-Daejeon had a staff retreat “Trip of Hope” at Namhae

섯가지 요소, 관점을 바꿔 환경을 바라보는 방법 등에 대한 강연

Resort on March 7 and 8. It was a great opportunity for all

을 통해 크리스찬 리더로서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 올

staff members to have a time of deep and meaningful fel-

바른 가치를 공유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다. 이번 특강은 강연 후

lowship and to restore their minds and bodies with fresh air

설문조사에서 다시 한 번 최윤규 소장을 강사로 특강을 진행하자

from the beach and gracious spiritual energy.

는 의견이 많았을 만큼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믿음의 CEO들을 세 우고 방송선교 사역을 감당하는 대전극동방송 운영위원회의 다음 사역들이 기대된다.

대전지사 직원 수련회 <희망여행> 대전극동방송 직원들은 지난 3월 7일(금)~8일(토) 양일간 직원수 련회 ‘희망여행’을 다녀왔다. 남해 리조트에서 열린 이번 수련회는 방송 사역자들의 영적인 성숙과 재충전의 시간을 갖기 위해 준비

/ 예정사항 / 청주지역 신입 운영위원을 위한 열린음악회 일시 : 5. 17(토) 장소 : 청주좋은교회 가정의 달 특집 소외된 다음세대를 위한 희망의 노래 “여러분은 대한민국의 희망입니다” 일시 : 5. 24(토) 14시 장소 : 함께하는교회

미자립교회 사모 컨퍼런스 일시 : 7. 3(금)~4(토) 장소 : 호텔 리베라 대전극동방송 개국 25주년 기념 희망음악회 일시 : 7.26(토) 장소 : 엑스포 남문광장 야외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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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DY FM 90.1MHz, 102.9MHz, 100MHz

영동

‘너 하나님의 사람아’

영동극동방송 전속어린이합창단 부활절 연합예배 특별공연

영동극동방송 직원 심령부흥회

4월 20일 부활주일. 영동극동방송 전속 어린이합창단은 강릉시

방송 전 직원이 함께 모여 심령부흥회 시간을 가졌다. 강릉새능력

기독교연합회가 주최한 부활절 연합예배 특별무대에 올랐다. 부활

침례교회 김용철 목사를 강사로 모셔 ‘너 하나님의 사람아’를 주제

하신 예수님을 찬양하는 기쁨의 노래와 아름다운 율동으로 예배에

로 은혜로운 시간을 가졌다. 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가슴속 깊이

참석한 성도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말씀을 새기는 시간들이었다. 능력의 말씀과 은혜로운 찬양, 뜨거

김진규 감독 ‘드로잉 쇼’ 간증집회 영동극동방송은 지난 4월 9일(주일)과 16일(주일) 2주간 속초와 강 릉 그리고 삼척에서 김진규 감독과 함께 ‘드로잉 쇼’ 간증 집회를 가 졌다. 9일(주일) 오후2시 속초 중앙교회, 저녁7시 속초성결교회에 서 16일 11시 삼척시온성 교회에서, 저녁7시 30분 강릉반석교회에 서 각각 집회를 가졌다. 세상의 미술만 추구하다가 극심한 신경질 환과 심장마비로 죽음을 눈앞에 두고 극적으로 만난 예수님을 그 림들을 통해 간증했다. 플라워드로잉, 내가 본 예수님, 다 이루었 다 등 환상적인 그림 등을 사순절 기간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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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7일(월)~9일(수) 3일간 저녁 5시부터 7시까지 영동극동

운 기도로 무장한 영동극동방송 모든 직원은 영동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쉬지 않고 달릴 것을 다짐했다.

FEBC-Yeongdong staged a Drawing Show with an artist Jinkyu Kim in the cities of Sokcho, Gangneung, and Samcheok over two Sundays on April 9 and 16. Kim shared his testimony on how he met Jesus and how his life was changed. / 예정사항 / 송금섭 목사 초청 ‘교회음악 컨설팅’ 일시 : 6. 13(금)~16(월) 장소 : 동해제일침례교회, 강릉새로남 교회

영동극동방송 어린이합창단 출국연주회 일시 : 7. 6(주일)~20(주일) 장소 : 강릉제일성결교회, 속초조양교회


HLDZ FM 90.3MHz

포항

“다음 세대를 위하여”

다음 세대를 위한 비전 특강

On March 1 2:00 p.m. and 7:00 p.m., FEBC-Pohang hosted

지난 3월 1일(토) 오후 2시와 저녁 7시, 2회에 걸쳐 경주제일교회

Vision Seminar at Kyungju Jeil Chruch and Pohang Central

와 포항중앙침례교회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비전특강을 개최했다.

Baptist Church. Many young people joined for the seminar

‘나는 하나님의 무한한 가능성이다’ 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날 행사

and Hyun-young Cho shared his vision story through dance

에서 조현영 형제는 강의 중에 춤과 기타 연주를 보여주며 청소년

and guitar.

들에게 꿈과 비전을 심어줬다. 이날 경주와 포항 집회에 모인 인원 은 최근 지역에서 있었던 청소년 집회 중에 단연 최대였다.

전속 어린이합창단 졸업예배 3월 8일(토) 오후 3시 방송사 공개홀에서 전속 어린이합창단이 졸 업예배를 가졌다. 총 10명의 단원들이 졸업 및 수료를 하였다. 오랜

/ 예정사항 / 송금섭 목사 초청 교회 음악 세미나 일시 : 5. 17(토)-5. 19(월) 장소 : 포항대흥교회 등 2014 교회 음향 아카데미 일시 : 5. 20(화)-6. 10(화) 매주 화요일 장소 : 포항성결교회

방송 가족을 위한 사진 교실 일시 : 6. 16(월)-7. 14(월) 매주 월요일 장소 : 공개홀

시간 함께한 친구들과 헤어짐의 아쉬움으로 졸업예배는 눈물바다 를 이루었지만, 서로의 앞날을 축복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렸다. 길게는 6년, 평균 4년 이상 어린이합창단 단원으로 활동하 면서 배운 헌신과 사랑을 통해, 졸업 이후의 삶에서도 주님의 영광 을 위해 살아가는 단원들이 되기를 기도하는 시간도 가졌다.

날개 없는 천사들 가족 뮤지컬 포항극동방송과 (사)한국장애인방송연기자협회가 공동 주최한 가 족뮤지컬 ‘날개없는 천사들’이 지난 3월 22일(토) 경북학생문화회 관 대공연장에서 화려한 무대를 열었다. 소외계층의 가슴 아픈 이 야기를 사랑과 회복으로 승화시킨 가족뮤지컬 `날개 없는 천사들` 은 오후 3시, 7시 두 차례에 걸쳐 총 2,400석을 가득 메우며 성도들 에게 감동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뮤지컬에는 다 운증후군 배우인 강민휘를 비롯해 뇌성마비 배우 길별은, 모자이 크성다운증후군 배우 권혁준 등이 출연해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함 께 연기해 감동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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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QR FM 107.3MHz

울산

‘크리스천의 안전한 자산관리와 부동산 경매’ 재정세미나 개최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물질, 어떻게 관리하고 운영해야 하는가?

울산극동방송은 지난 3월 25일(화)부터 주 1회 3주 과정으로 방송

FEBC-Ulsan hosted a finance seminar for Christians at the

사 공개홀에서 ‘크리스천의 안전한 자산관리와 부동산 경매’ 라는

Open Hall of FEBC-Ulsan station on March 25. Seong-ho

주제로 재정 세미나를 개최했다.

Lee was a special guest speaker from Inside Realty and fifty

(주)부동산인사이드 이승호 대표를 강사로 운영위원과 방송가족

steering committee members and church families attended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자산을 어떻게 관

this seminar.

리, 운영할지를 성경적 관점으로 해석하며 안전하고 효율적인 관 리법을 제시하였다. 이번 세미나에는 일반인들이 쉽게 접하기 어려운 주택·상가 임대 차 보호법과 부동산 경매 등을 다뤄 진행하였으며, 임대차 보호법 의 기본적인 이해와 해석을 통해 큰 자산 가치 중의 하나인 부동산

/ 예정사항 /

관리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주기도 하였다.

미국 애즈베리 대학교 유학설명회 일시 : 5. 13(화), 19시 장소 : 방송사 공개홀 전파선교사 모집 생방송 일시 : 5. 19(월) ~ 22(목) 장소 : 방송사

특히 부동산 경매와 투자에 대한 편견 및 부정적 인식을 벗어나 건 전하고 안전한 자산관리 방법 중의 하나로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이 되어 세미나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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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서울루키’ 개최 일시 : 5. 30(금)~31(토), 15시, 19시 장소 : 우정교회


HLQQ FM 93.3MHz, 96.7MHz

부산

기독문화보급을 위한 계속되는 발걸음 매달 진행되는 방송가족을 위한 세미나!

부산극동방송 개국 6주년을 맞이하다! 부산극동방송이 개국 6주년을 맞아 방송가족을 초청해 6주년 감사 예배를 드렸다. 엄궁교회 김은태 목사는 설교를 통해 보이지 않지 만 강력한 파급효과를 내는 방송선교의 중요성을 말씀해주셨으며 목회자자문위원장 최홍준 목사, 운영위원장 윤수길 장로 등 개국 6 주년을 맞이하기까지 물심양면으로 섬겨주셨던 이들의 인사와 감 사의 말씀이 있었다. 부산극동방송은 녹산중계소(FM96.7MHz) 설 립을 통해 난청지역이었던 강서구, 사상구, 북구, 사하구 일대까지 복음을 구석구석 전하고 있다.

김장환 목사님과 함께하는 영도구 부흥집회 3월 23일(주) 15시 영도구에 위치한 남성교회에서 김장환 목사를 초청해 특별집회를 개최했다. 김장환 목사는 요한일서 5장, 생명이 란 제목의 말씀을 증거 해 참석한 500여명의 성도들에게 은혜의 말 씀을 전했다. 특별히 지역구 국회의원인 김무성, 서병수 의원, 임혜 경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의 많은 기관장들이 참석해 김장환 목사의 부산 방문을 환영했으며 어린이합창단의 특별 공연이 있었다.

Namsung Church invited Dr. Billy Kim, the chairman of 부산극동방송에서는 매월 청취자를 위한 공개강좌를 개최하고 있

FEBC-Korea, as a special guest speaker for spiritual revival

다. 3월은 목회자를 대상으로 3월 3일, 17일과 18일 삼 일간 <설교

service on March 23. Five hundred people including Con-

향상을 위한 목회자 세미나>를 진행해 15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석

gressmen Mu-sung Kim and Byung-su Seo attended this

했다. 이를 통해 설교 내용을 준비하는 과정 가운데 있었던 여러

revival service and there was a special concert of the FEBC-

가지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했는지에 대한 노하우와 실질적인 설교

Busan Children’s Choir.

준비의 방법을 공유할 수 있었다. 또한 지난 4월 8일 화요일에는

/ 예정사항 /

부산고등검찰청 고검장 김경수 장로를 초청해 4월 운영위원 모임 을 가졌다. 크리스천 공직자로서 일 가운데 깨달았던 많은 은혜를 나누며 '하나님의 방법'이라는 제목의 말씀을 전해 운영위원들에게 많은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다.

전속 여성합창단 정기연주회 일시 : 5. 24(토) 17시 장소 : 방송사 아트홀

벨헤이븐대학교 무용선교팀 공연 1. 일시 : 5. 27(화) 19시 30분 / 5. 28(수) 10시 장소 : 방송사 아트홀 / 브니엘국제예술고등학교 2. 일시 : 5. 28(수) 19시 장소 : 호산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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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nn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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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LKK FM 91.9MHz

대구

대구, 경북에 부는 평화통일의 새바람!

대구극동방송은 복음으로 통일을 대비하는 새 바람을 일으키고자 2014년부터 분기별로 ‘북한바로알기 공개세미나’를 준비한다. 그 첫 시간으로 3월 25일(화) 저녁 7시 30분 방송사공개홀에서는 북민실(북한인권과민주화실천운동연합:이하북민실) 이사장 임창 호 목사를 강사로 ‘바로 알고 제대로 준비하는 통일’이라는 주제로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개최됐다.

바로 알고 제대로 준비하는 ‘통일’ 북한바로알기공개세미나 금번 세미나는 공개홀을 가득메운 방송가족들과 함께 북한의 실상 과 통일에 대한 올바른 대안과 함께 기독교가 바른 통일을 이끌어 갈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강사로 나선 임창호 이사장은 “우리는 늘 통일을 위해 기도하지 만, 멀리 있는 통일에 대한 막연한 기도를 하는 것 같다”고 안타까 워하며, “바로 우리 옆에서 생활하고 있는 탈북자들이 북한 전문 가들이며, 그들이 신앙으로 무장되면 통일은 훨씬 빨리 이뤄질 것 이다”라고 강조하며, 탈북자들의 인권과 신앙 교육에 대한 중요성 을 역설했다. 또한 실제 탈북자로 연세대학교 박사학위를 받은 주 승현 형제의 간증과 더불어 우리의 이웃인 탈북자를 대하는 바른 자세와 방법에 대해 나누고 바른 통일을 위해 뜨겁게 기도하는 시 간도 마련됐다.

On March 25 7:30pm, the Chairman of the Alliance of Action

/ 기타실시사항 / 송금섭 목사 초청 교회음악세미나 일시 : 4. 4(금) ~ 4. 7(월) 장소 : 서문교회, 새대구교회, 대구 제일성결교회, 대동교회 등

Movement for North Korea Human Rights and Democratization Foundation, Rev. Chang-ho Im, spoke for North Korea Open Seminar hosted by FEBC-Daegu under the theme of “The Right Preparation for Reunion”. 200 guests filled the open hall of FEBC-Daegu and were overwhelmed with the expectation of reunion between the two counties. 56

바이올라대학교 총장 및 합창단 대구방문 일정 일시 : 4. 24(목) ~ 4. 26(토) MOU : 영남신학대학교, 대신대학교, 협성교육재단, 계성고등학교 연주회 : 대구동신교회, 대구중앙교회

/ 예정사항 / 중보기도세미나 일시 : 5. 8(목)~7. 10(목), 10주과정 10시~12시 장소 : 방송사 공개홀

대구운영위원회 주관 CEO초청세미나 및 정례회 일시 : 5. 15(목) 19시 장소 : 방송사 공개홀


HLED FM 93.1MHz

광주

교회음향의 이론과 실습교육 ‘2014 교회음향아카데미’

음향의 기초이론부터 실제 오퍼레이팅까지 실무 강사들을 통한 노하우 전달 교육 설교를 비롯한 일반 스피치부터 교회의 다양한 행사까지 음향시스템 구성 및 적용방법 교육 2014. 03. 18(화) ~ 04. 15(화)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 10시 / 5주간 장소 : 순복음 만백성 교회 광주극동방송은 2012년 5월 개국 이후 지역교회와 성도들을 섬기 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오고 있다. 특히 이번 2014교회음향아카데 미는 교회의 요청에 따라 1:1로 진행하는 음향 컨설팅을 세미나로 발전시켜 교육하기 위해 기획됐다. 프레이즈 음향 대표이자 우송대 교수인 이봉순 사장을 비롯해 현

FEBC-Gwangju hosted a Church Sound Academy 2014

재 실무에서 음향컨설팅 및 교육을 전담하고 있는 강사들을 통해

at Full Gospel All People Church on Tuesdays, March 18

기초 이론부터 실질적 이론교육까지 밀도 있는 교육을 실시했다.

to April 15. Bong-soon Lee, Professor and CEO of Praise

3주 이론교육, 2주 실무교육을 구분해 총 5주간 진행하지만 이론

Sound, and various other professionals in sound consult-

교육 중에서도 믹서와 기본 장비들을 운용하는 방법이나 사례는

ing and education were invited as lectures during the 5 week

실습교육으로 진행했다. 그리고 2주간의 실습교육 중에는 요즘 교

program.

회에서 점차 사용이 늘어나고 있는 디지털 콘솔 교육을 실시하며 교회의 변화에 따라 절절한 교육을 실시했다. 특별히, 이번 2014교회음향아카데미에서 교육을 받은 교회는 교 육 후에도 신청한 교회에 한해 교회를 순회하며 장비를 점검하고 컨설팅을 할 예정이다. 일괄적인 교육을 통해 정립된 교육을 바탕 으로 각 교회에서 실제적 운용과 적용을 교육해 주고, 함께 예배하 며 교회 안에서 ‘소리’의 질을 높일 예정이다. 광주극동방송 박광현 지사장은 “교회와 음향은 밀접한 관계이기 때문에 음향 봉사자들의 사역이 매우 중요하지만 많은 교회가 음 향 전문 인력을 배치하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번 아카데미에서 훈련된 지역 교회의 음향 사역자들을 통해 교회가 더욱 영성 있는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예정사항 / 광주극동방송 개국 2주년 기념 바이올라대학교 합창단 초청 ‘가정의 달 특집 음악회’ 일시 : 5. 1(목) 19시 30분 장소 : 광주문화예술회관 콘서트홀 광주극동방송 전파선교사 모집 특별생방송 일시 : 5. 26(월)~5. 30(금) 장소 : 방송사 광주극동방송 개국 2주년 기념 ‘제3회 나라사랑 평화음악회’ 일시 : 6. 15(주일) 19시 장소 : 본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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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hannel

)

AM 1230kHz

LA

LA에 울려 퍼지는 극동방송의 복음과 위로!

1. FEBC Presidents Forum 개최

FEBC US hosted FEBC President's forum for four days from

FEBC Presidents Forum이 2월 27일(목)부터 3월 2일(주일), 남가

2/27/14 - 3/2/14 with 140 current and potential donors in

주 St. Regis Monarch Beach에서 열렸다. 미국 본사 후원자들에게

attendance. The purpose of the forum was to reconnect with

FEBC의 사역을 알리고 사역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목적으

longtime friends of FEBC US to share ministry updates and

로 열린 이 Forum에는 후원자와 FEBC 사역에 관심을 가진 140여

engage them in the work of the ministry through our mis-

명이 참석해서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포럼을 통해 “FEBC 청

sion of “Christ to the World by Radio.” The following are

취자의 반응을 들으며 가슴이 따뜻해졌으며, 수 십년간의 씨 뿌림

some of the responses/feedback received from the attend-

이 어떤 결과를 가져왔는지 잘 보았다. 그리고 전 세계에서 진행되

ees.

는 하나님의 사역에 대해 알게 된 것은 참으로 대단한 경험이었다.

“Hearing about the responses from FEBC listeners was

또한 이 포럼을 통해, 세계 복음화에 대한 비전이 넓어졌고 세계를

heartwarming. We saw how over the years ‘sowing seeds’

무대로 한 하나님의 일에 동참 하는 것에 대해 많은 격려가 되었다”

had impact.”

라고 밝히면서, “무엇보다 각국 사장들의 보고를 통해 어떻게 하나 님께서 FEBC를 통해 일하시는 가를 들을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효 과적으로 가슴에 와 닿았다”라고 고백했다.

“Having a window on God’s work around the world was amazing.” “This has broadened my vision for global ministry and

특별히 극동방송 이사장 김장환 목사는 기조연설을 통해 참석자들

greater encourages me as to God’s work around the world.

에게 강한 도전을 주었고, 서울 어린이합창단의 아름다운 찬양은

[I was ministered to most effectively] hearing about what

행사를 더욱 아름답게 수놓았다.

God is doing through FEBC [via] reports by international direc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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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lorado Springs 모금 전략 회의 참석

FEBC 사장들, 동역자들의 추모 인사등이 동영상으로 방영되었다.

김애설 미주지사장은 3월 6일(목) FEBC 본사 사장 애드 캐넌(Ed

250여명의 참석자들은 하나님께 순종하며, 예수 그리스도를 모르

Cannon)과 FEBC 캄보디아 소피어리 헴(Sopheary Hem) 사장과

는 사람들에게 방송을 통한 복음 전파에 열정적으로 헌신했던 Dr.

함께 콜로라도 스프링스에서 열린 모금 전략 회의에 참석, 좋은 결

Bowman을 기리며 추모하는 귀한 시간을 가졌다.

과를 맺는 경험을 했다. 김애설 지사장은 “두 분과 동행하며 협력 한 여행이 좋은 기회였고, 또 다른 단체의 지도자들과 서로를 소개

On April 10, 2014, Dr. Robert Bowman’s memorial service

하고 교제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면서, “이러한 네트워킹과

was held at Evangelical Free Church of Fullerton with ap-

협력을 통해 ‘라디오를 통해 그리스도를 전 세계에’라는 FEBC 전

proximately 250 friends and family in attendance. The pro-

체 운영방침 및 사명을 강화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gram included several speakers, video tributes and music, all important elements of Dr. Bowman’s life. It was a wonderful

On March 6, 2014, Dr. Mary Kay Park, Managing Director

celebration of Dr. Bowman’s life and his faithful 45+ years of

of FEBC-Korea Los Angeles office, accompanied President

ministry.

Ed Cannon (FEBC USA) and Cambodia director, Sopheary

Dr. Bowman leaves behind a remarkable legacy as he once

Hem on a funding inquiry trip to Colorado Springs, which

said, “From the beginning, we were driven by two things: a

yielded positive outcomes. For Park, it was a wonderful

passion to obey God and compassion for those who didn’t

opportunity to collaborate with both Cannon and Hem.

know Christ... He first showed us that we couldn’t do it and

Park enjoyed the opportunity to connect and engage with

that He would do it Himself through us.”

foundation level leadership and also learn more about her colleagues at FEBC US and FEBC Cambodia. Park feels that these networks and collaborations strengthen the overall mission and operation of the goal of FEBC, which is to share “Christ to the World by Radio”.

3. Dr. Bowman 추모예배 FEBC 설립자인 Dr. Robert Bowman 추모 예배가 지난 4월 10일(

/ 예정사항 /

목), 오후2시 Dr. Bowman이 출석하던 EV Free Church에서 열렸

남가주 지역 목회자 초청 모임 (Pastoral Advisory Board) 일시 : 5. 6(화) 12시 장소 : 산촌

다. Ed Cannon 본사 총재의 사회로 진행된 추모예배는, 아름다운 찬양과 더불어 Dr. Bowman의 45년간의 사역의 발자취와 전 세계

미주지사 로컬제작 <FEBC칼럼> 우리방송(AM 1230kHz)에서 송출(5. 5~) 평일, 오후 10시 50분부터(10분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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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누군가에게는 아픔, 누군가에게는 공포, 또 누군가에게는 실망. 혼란과 불안, 분노와 슬픔이 공존했습니다. 우는 자들과 함께 울라고 하셨던 그분의 말씀처럼 우리는 눈물과 기도로 마음을 모았습니다. 하나님 주시는 참위로가 함께하기를, 이 땅 가운데 불신과 분열이 떠나가고 대한민국 다시 한번 하나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극동방송은 오늘도 생명을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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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c전파선교(201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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