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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tformers 4th 프레드 페리의 서포터즈 플랫포머즈(Platformers) 4기의 멋진 날개짓이 시작되었다. 프레드 페리(FRED PERRY)는 1950년대에 영국 감성과 역사 가 숨쉬는 모던 클래식의 대명사 이다. 프레드 페리는 테니스 스타였던 프레드 페리에 의해 런칭된 브랜드로 승리와 명예의 의미인 Laurel(월계관)로고를 지니 고 있다. 지금은 다양한 서브컬쳐의 지원과 동시에 모던 클래식과 새 로운 레트로룩으로 유러피언 클래식을 표방하는 멋진 브랜 드!! 개성으로 똘똘뭉친 친구들과 프레드 페리를 좋아하는 마음으 로 만난 그 4명의 이야기를 담아보았다.

사진 _ 박성조 글 _ 박성조, 이우


Platformers X FRED PERRY

굴지의 테니스 선수였던 프레드 페리는 부상으로 인해 테니스를 포기해야했고, 시야를 패션으로 옮겼다. 깔끔한 디자인에 월계관 시그니처. 그리고 테니스 선 수를 위해 고안했던 스웨트 밴드를 브랜드의 경쟁력으 로 삼아 ‘프레드 페리’를 탄생시켰다. 그리고 60년 이 지났다. 대중은 현재까지도 프레드 페리에 열광하고, 브랜드의 피앙세인 피케티에 관심을 집중한다. 트렌드를 앞장서서 진두지휘하지 않고, 트렌드를 쫓아 가지 않는다. 대신 프레드 페리는 베이직함을 바탕으 로, 남녀노소 누구나 어울릴 수 있는 넓은 스펙트럼의 디자인을 고수한다. 그리고 그들의 고유한 영역을 지 키면서 타 브랜드와의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새로운 감 성을 수혈받아왔다. 긴 시간을 거쳐오면서 프레드 페리는 실패한 적이 없 다. 매 시즌 내놓는 아이템에는 적정 수준 이상의 완성 도를 보여왔고,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아이덴티티를 고 수하면서 뚝심있게 밀어부쳤다. 이 모습은 패션계에서 보기드문 사례이다. 그리고 그 길은 2013년 지금까지 이어져왔다. 이에 따른 결과는 단연 필연이다. 베이직 한 디자인도 패션계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을 여 실히 증명한 프레드 페리는 ‘60년 이상의 유구한 브 랜드’라는 지위를 자신의 힘으로 확보했으며, 시대를 대표하는 브랜드의 입지까지 획득했다.


who!?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프레드 페리와 4명의 청춘이 만 났다. 4명의 플랫포머스 프레드 페리팀이 그들. 이들만이 가진 에너지와 젊음으로 프레드 페리의 아이덴 티티를 해석했고, 동시대적인 감수성을 불어넣기 위해 수 많은 회의를 거듭했다.

where!?

we are platformers

뜨거운 여름의 어느 날, 4명의 청춘은 테니스 채와 공을 들고 테니스 장에 모였다.

마침내 그들은 프레드 페리TV라는 이름 하에 플랫포머 4 명과 프레드 페리와 함께 하는 순간으로 컨셉을 잡았다. 고유한 개성을 가진 4명의 청춘과 프레드 페리의 만남. 첫번째로 그들은 그의 아이덴티티를 조명했다.

웸블던에서 3번의 우승을 거머졌던 영광의 테니스 선수 프레드 페리의 감성 을 느끼고, 그의 아이덴티티를 온 몸으로 느끼기 위해서다. 테니스 장비와 카메라, 그리고 뜨거운 열정을 가지고 모인 그들은 정말 과 거로 돌아가기라도 한 듯, 폭발적인 호흡을 펼쳐보였다. 그들이 만들어 낸 뜨거운 열정 가운데 프레드 페리의 감성이 그대로 재현되었다.


Platformers 4th FRED PERRY

Platformers 4th FRED PER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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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 sung jo

Yoo hyun chul

박성조(27)

유현철(24)

그는 열정가다. 항상 무언가를 하고 있고, 항상 크리에이티브 하려고 한다. 뒤늦게 미대에 온 그는 패션이나 디자인적 측면에 있어서도 두각을 드러내는 만능 엔터테이너 같다. 매사에 치밀하게 계산하고 움직이는 성격이며, 안하는 척 하지만 뒤에서 조율하는 제갈공명 같다고나 할까!?

이제 막 놀기 시작하는 24살 유현철 정말 좋아하는 것도 참 많은 그의 라이프는 마

그의 라이프는 먹는것으로 시작된다. 건축물도 좋아하고 풍경, 의류,운동도 좋아하는 그는 항상 바쁘다.

치 리트머스 종이와 같이 무엇이든지 좋아보 이는것들을 다 흡수하는것 같다.

그의 전공이 궁금할것 같은데 그의 전공은 건설... 즉, 공돌이라는 ...하지만 그의 핫한 바디와 라이프 속에 열정

플랫포머즈 프레드페리 에서는 그리 두각을 나타낸것 같진 않지만, 마음만은 팀장인듯하

이 가득 넘친다. 다양한 경험이 그를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 는것 같다.

다. 지금 디자인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하고 있는 그는 앞으로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이너가 되고 싶어한다.

항상 유쾌한 그는 먹는것 노는것 음악과는 동거동락 하는 쿨한 친구!!


Platformers 4th FRED PERRY

Platformers 4th FRED P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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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 min kyu

jeong su yun

이민규(28)

정수윤(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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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패디과에 재학중이나 좀 다르다. 그와 말을 할때면 이

그렇다. 우리의 홍일점이자 우리중에서 가장 말 많고 가장 많

사람이 시인인지 패디과인지 모를만큼..

이 웃는 친구다. 우리를 만날때 마다 놀리는 군대 선임같은 녀석. 영상제작에 능해서 영상으로 우리의 모습을 낱낱이 파

그 사람과의 대화속에는 무언가가 있다. 그래서 더 매력적인

헤치려는 야망을 가지기도 한 그녀.

사람. 이야기하는것도 사람만나는것도 좋아하는 그. 이번 활동이 제일 기억에 남을것 같다는 그의 모습에서 어느덧 사회인의 내음새도 물씬 풍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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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디자인 등 예술에 관심도 많고, 글쓰는 것도 좋아한다

매사에 적극적이고 활발한 성격으로 노력의 아이콘이다.

는데 앞으로 패션이 아니라 작가로 만날지도....!?

주말에는 합정에 있는 카페거리에서 영상작업을 하거나 한강에서 최근에 산 크루져 보드를 탄다고 한다.

지금 기타를 배우고 있다던데, 배워서 베짱이처럼 살고 싶다

(갑자기 소리지르면서 달려오면 그녀인지 아시길...^^)

고 한다. 역시 유유자적을 좋아하는 그!! 특이하게도 그녀의 꿈은 영화 연출이다. 조만간 시사회에서 볼수 있을것 같은 느낌이 든다. 화이팅!!


FRED PERRY x PLATFORMERS Magazine July 2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