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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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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은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과 정통적 기독교신앙을 기본이념으로 복음에 합당한 윤리적 삶을 살아가는 정직한 그리스도인과 신뢰받는 교회가 되도록 섬기며,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드는 것을 사명으로 합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은 민주화에 대한 열기가 절정을 이루던 1987년 12월, 손봉호, 김인수, 이만열, 장기려, 원호택, 이장규, 강영안 등 함께 성경공부를 하던 기독교인들이 뜻을 모아 시작한 기독시민운동입니다. “아무리 정치·경제적으로 발전해도, 도덕적 수준도 낮다면 살만한 좋은 사회가 아니죠. 먼저 우리 기독교인이 앞장서서 사회의 도덕적 수준을 높이는 운동을 펼쳐보자는 뜻에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시작하게 되었죠.” 이장규 공동대표(창립발기인) 기윤실은 지난 20여년 간 좋은교사운동, 기독법률가회, 공명선거운동, 국정감사모니터시민연대, 공의정치실천연대, 교회개혁실천연대, 놀이미디어교육센터, 크리스천라이프센터, 대한민국교육봉사단 등 우리 시대에 필요한 다양한 운동을 만들어냈습니다. 이제 기윤실은 다시 하나님 앞에, 한국 사회 앞에 서서 묻습니다. ‘앞으로 기윤실은 어떤 운동을 펼쳐나가야 하는가?’ “처음 정신으로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손봉호 자문위원장 “하나님의 나라가 드러나도록 심부름하겠습니다” 이동원 이사장 “건강한 교회를 세우는 일에 함께 열심히 섬기겠습니다” 박은조 공동대표 “언제나 한결같이 주님만 따르겠습니다” 백종국 공동대표 “교회의 회복은 신앙인다운 결단과 실천을 할 때 시작됩니다” 임성빈 공동대표 “이 시대의 절박함을 품고 나아가겠습니다” 전재중 공동대표

다시 하나님의 말씀 앞에 서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을 함께 해나가는 것, 이것이 바로 ‘기독교윤리실천운동’입니다. 기윤실이 여러분과 함께 정직하게 실천해 나가겠습니다. 기윤실 소개영상 바로보기

1988~1995 스포츠신문음란폭력성대책운동, 공명선거운동(공선협), 깨끗한 총회운동, 삼품백화점 붕괴 시 기독교연합봉사단 활동 1996~2006 의료인 정직선언 등 직업윤리회복운동, 국정감사모니터시민연대, 담임목사직 세습반대운동,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도박산업규제 및 개선운동 2007~2010 한국교회의 사회적신뢰도 여론조사, 교회의 사회적책임 컨퍼런스·포럼, 재생종이사용캠페인 2011년 기윤실 주요사업 정직한 그리스도인을 위한 <정직윤리운동> 목회자윤리운동, 사회이슈실천운동(전월세값동결운동 등) 신뢰받는 교회를 위한 <교회신뢰운동> 깨끗한 교계선거운동, 재생종이사용캠페인, 지역사회와함께하는교회운동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위한 <사회정치윤리운동> 기윤실 포럼


C O N T E N T 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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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높은 책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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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윤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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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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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메시지 목회자와 돈 심포지엄을 시작하며 이상원 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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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자와 돈 심포지엄 패널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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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적 교회 재정운영을 말하다” 2011 교회재정세미나 기조발제

010

“교회 공동체성의 회복을 위한 재정보고” 정재영 교수 깨끗한 교계선거운동 깨끗한 총회 캠페인 활동후기

012

“국민이 설계하는 대학운동” 소개

015

더 깊은 투명성 |

9·10월 회계보고·후원자명단·신규회원명단

016

더 넓은 공공성 |

전국기윤실협의회 소식터

020

활동보고·활동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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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광고 십자가의 승리(신동식/우리시대)

023

기윤실 회원송년모임 “think talk”

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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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기는 | 사람들

이사 이동원(이사장) 강영안 권장희 김양재 김창성 김충환 김홍섭 노영상 문애란 박상은 박은조 방선 기 배종석 백종국 손인웅 송인수 오정현 우창록 이문식 이의용 이장규 임성빈 전재중 정애주 정현구 조흥식 주광순 최상태 한기채 황형택 감사 황호찬 자문위원회 손봉호(위원장) 김경섭 김대근 김일수 공동대표 박은조 백종국 이장규 임성빈 전재중 상임집행위원회 전재중(위원장) 박은조 백종국 이장규 임성빈 김선욱(사회정치윤리운동본부장) 신동식(정직윤리운동본부장) 조성돈(교회신뢰운동본부장) 이 상원(기독교윤리연구소장) 정병오(교사모임 발기인) 조흥식(사회복지위원회 발기인) 기독교윤리연구소 이상원(소장) 임낙형(부소장) 고재길(총무) 신원하 이장형 임성빈 송준인 사회복지위원회김동배(공동위 원장) 라창호(공동위원장) 두재영(부위원장) 박정수(총무) 고기숙 권오용 김미혜 김정진 김수정 김한욱 김현호 김혜란 두준기 박경숙 박지영 백은령 송시섭 신산철 신정윤 오세란 오창섭 유진현 원명순 이기영 이만동 이무영 이상근 이영분 이창희 장동한 장원종 장인복 조태례 조흥식 최성재 교사모임 윤재윤(대 표) 김홍임(총무) 권순홍, 김종대, 김진우, 김애희, 노명원, 서헌희, 우희정, 이미나, 이화진, 임현경, 정연석, 천무현, 최나영 사무처 사무처장 조제호(조이) 간사 박은애(이든) 박제민(시닌) 박진영(이든) 협동간사 김 문 김지숙(횰) 전국기윤실협의회 대전 대구 부산 서울 인천 전주 진주 청주 협력단체 공의정치포럼 교회개혁실천연대 교회재정건강성운동 기독경영연구원 기독법률가회 기독교 열매소식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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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학술동역회 낙태반대운동연합 놀이미디어교육센터 뉴스미션 대한민국교육봉사단 사교육걱정 없는세상 생활커뮤니케이션연구소 성서한국 좋은교사운동 직장사역연합 크리스천라이프센터 한국기 독교생명윤리협회

기윤실 열매소식지 2011년 11~12월호 통권 229호 소재지 140-011 서울 용산구 한강로 1가 217 세대빌딩 401호 전화 02-794-6200 팩스 02-790-8585 E-mail cemk@hanmail.net 홈페이지 www.cemk.org 발행인 이동원 발행일 2011.11.21 편집인 조제호 편집 박제민 디자인 김문

보고기간 2011.9.10~11.11까지의 활동을 보고하고 있습니다(회계보고의 경우 9.1~10.31까지입니다). 기타 본 소식지는 창조세계를 돌보는 마음으로 재생종이에 인쇄했습니다. 표지종이는 고지율(재생펄프 함유율) 55%(사용전)의 앙코르지이며, 본문종이는 고지율20%의 그린 라이트지를 사용하여 인쇄하였습니다. 형광증백제, 염소계 표백제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비전메시지

심포지엄을 시작하며 글_이상원 소장 기독교윤리연구소, 총신대 신학대학원 교수

사도 바울은 다양한 도덕적인 문제로 갈등을 겪고 있었던 고린도교회 성 도들을 향하여 이렇게 권고한 바 있습니다. “밖에 있는 사람들을 판단하는 것이야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요마는 교회 안에 있는 사람들이야 너희 가 판단하지 아니하랴”(고전5:12). 바울은 불신자들이 행하는 도덕적 부패 에 대해서는 비판하지 않았고, 심지어는 이들과 일상적인 교류를 중단해서 는 안 된다고까지 관대하게 말했습니다. 그러나 신자들의 도덕적인 부패에 대해서는 비판을 가할 것을 명령하고 있고 심지어는 교회로부터 축출하는 조치까지도 불사해야 한다고 강경하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이와 같은 이중적인 명령 을 제시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밖에 있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심판하시려니와”(고전5:13)라는 말씀이 보여 주듯이 도덕적인 악을 행하는 불신자들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직접 판단하실 것이기 때문에 구태여 교회가 개입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신자들은 하나님과 함께 영원 히 살아야 할 자들이므로 이 삶에 장애가 되는 생활관습 특별히 도덕적으로 부패한 생활관 습은 철저하게 버리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우리는 바울의 권고를 생각하면서 이 심포지움을 준비했습니다. 교회의 부패와 타락의 중 심에는 항상 성직자가 관련된 돈의 문제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특히 중세시대 말엽에 전 유 럽의 교회를 타락의 나락으로 몰고 갔고 급기야는 유럽의 기독교를 카톨릭교와 개신교로 분 열하게 한 도화선도 성직자와 관련된 돈의 문제였습니다. 당시 로마 카톨릭교회는 방만한 규 모의 재정을 요구하는 성당건축과 성직자들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하여 돈을 받고 구원표 를 판매하는 방식으로 교인들로부터 돈을 갈취하고자 했고, 이런 무리한 돈모으기가 종교개 혁을 촉발시켰던 것입니다. 손봉호 교수님께서 오늘날의 한국교회는 기독교 역사상 도덕적으로 가장 부패한 교회라고 지적하신 바 있는데, 이 지적은 성직자와 관련된 돈의 문제에 있어서 적실성이 있는 지적입니 다. 현재 성직자와 관련된 돈 문제를 둘러싼 잘못된 관행이 한국의 교계 전반에 걸쳐서 나타 나고 있습니다. 한기총의 임원선출과정이 오랫동안 금권선거로 얼룩졌으며, 교단의 임원선출 에는 의례히 돈봉투를 주고받는 것이 공공연한 비밀이 되었으며, 심지어는 신성한 신학교육기 관의 장을 선출하는 과정도 돈거래로부터 자유롭지 못한 실정입니다. 일부 대교회 목회자들 이 교회재정을 주머니돈이 쌈지돈이라는 생각으로 개인적인 용도로 물쓰듯이 쓰는 일이 빈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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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게 일어나고 있으며, 교회 돈을 영리사업에 투자하고 수익을 거두며, 그 수익을 목회자들이 챙기 는 관행도 나타나고 있으며, 목회자가 은퇴할 때 수십억 원이나 되는 거액의 퇴직금을 요구하는 사 태가 벌어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심지어는 예배당과 성도들을 묶어서 후임 교역자들에게 팔아넘기 는 관행까지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물론 우리는 이와 같은 잘못된 관행에 근거하여 한국교회 전체를 정죄하는 일이 없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사실 이와 같은 잘못된 관행은 한국교회의 일각에서 나타나는 현상으로서 대다수의 한국 교회를 규정지을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교회의 7-80%는 자립이 어렵거나 근근히 자립하고 있 는 영세교회들이며, 영세교회들을 섬기는 목회자들 대부분은 통상적으로 7년이 넘는 교육을 받은 고급인력들임에도 불구하고 경제적으로 우리 사회의 최하 빈민층의 대우를 받으면서 묵묵히 소명감 을 가지고 교회와 성도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어떤 경우에도 이들의 헌신과 기도와 명예가 한국교회 의 타락에 대한 비판에 묻혀 버려서는 안 될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대다수의 목회자들이 이렇듯 눈 물겨운 헌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런 자리가 필요한 이유는 작은 여우 한 마리가 결국 포도 원 전체를 허물고 작은 누룩이 반죽 전체를 더럽히는 것이 현실이기 때문입니다. 일부 목회자들이 돈의 문제와 관련하여 이렇게 잘못된 관행 속에 빠져 들어가는 이유는 무엇일까 요? 이 질문은 이처럼 짧은 시간을 통해서 다루기에는 너무나 크고 어려운 주제입니다. 다만 여기서 는 우리 모두가 어렴풋하게나마 동의하리라고 생각되는 이유들을 세 가지 정도로 묶어서 간단히 정 리하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려고 합니다. 우선 우리는 그 이유로서 목회자들이 마음속의 탐심을 다스리는 일을 철저하게 수행하지 못했다 는 점을 짚고 넘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는 잠언4장 23절 말씀과 “오직 너는 스스로 삼가며 네 마음을 힘써 지키라”는 신명기4장9절 말씀에 따라서 목 회자는 무엇보다도 모든 행위의 근원인 마음을 지키도록 가르치고 또 먼저 마음을 지키는 모범을 보 여야 할 직분자들입니다. 돈에 집착하는 태도는 마음의 탐심을 다스리지 못한 결과요, 마음의 탐심을 다스리지 못했다는 것은 기독교인의 삶의 첫 출발점인 개인의 경건 훈련에 실패했다는 뜻입니다. 사실상 돈의 문제에 있어서 목회자는 일반 성도들 보다 훨씬 더 유혹에 취약한 처지에 있게 됩니다. 목회자란 그 성격상 돈을 멀 리 해야만 하는 직분이라는 점은 보편화된 인식입니다. 어떤 대상을 멀 리 해야 한다는 인식을 강하게 가지면 가질수록 그 대상에 대한 호기 심은 반비례하여 커지기 마련입니다. 목회자는 돈을 멀리해야 하면 서도 가일층 커진 호기심과 유혹에 노출되어 있는 직분자입니다. 이 일은 매우 어렵지만, 그러나 교회를 살리고 성도들을 바른 길로 지도하기 위하여 반드시 극복해 내야 할 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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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우리는 오늘날의 목회자들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을 지배하는 시대이념의 구조를 파 악하는 일에 실패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목회자에게는 로마서12장2절 말씀에 따 라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하나님의 뜻을 추구하고 또 그렇게 성도들을 가르쳐야 할 과제를 부여받은 자들입니다. 이 세대를 본받지 않기 위해서는 이 세대를 지배하는 시대이념 곧 세상 사람들의 세계관을 간파하고 분석해내는 독서와 훈련을 필요로 합니다. 현 시대를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시대이념을 한마 디로 요약하라고 한다면 유물론(materialism)이라고 답변할 수 있습니다. 유물론이란 물질세계가 이 세 계의 구성의 전부라고 파악하고 물질세계 안에서 작동하는 원리들을 가지고 인간과 세계 전체를 설명 하고자 하는 철학적 태도를 가리킵니다. 유물론은 다양한 방법으로 나타나는 바, 형이상학적 상부구조 는 경제적 하부구조에 의하여 결정된다고 보는 마르크스의 사적 유물론으로 나타나기도 하고, 심리적 기제 안에 작동하는 원리로서 인간의 정신현상 전체를 설명하고자 하는 심리학적 유물론으로 나타나기 도 하고, 유전자 안에서 작용하는 원리로서 인간의 정신과 사회현상 전체를 설명하고자 하는 유전적 결 정론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유물론의 지배를 받을 때 실천적으로는 돈을 확보하기 위하여 수단과 방 법을 가리지 않는 태도가 나타나게 되는 바, 이런 태도는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말 씀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니라”는 마태복음4장4절의 가르침과 정면으로 대립되는 것입니다. 목회자가 의식하는 가운데 또는 의식하지 못하는 가운데 유물론의 지배를 받게 되면 실천적으로는 돈 의 노예가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목회자가 돈 문제로 올가미에 걸려드는 이유는 성경이 제시하는 교회구조의 함의에 충분 한 주의를 기울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주지하는 바와 같이 초대 예루살렘 교회는 사도들이 구제를 시 행하는 과정에서 공정하게 시행되지 않는 사태가 발생하자 사도들은 말씀과 기도에 전념하고 재정 관리 는 집사들을 세워서 맡기는 방식으로 역할을 분담했습니다. 이와 같은 역할분담은 일종��� 교회정치의 민주화를 의미하는 것인데, 이와 같은 역할분담은 교회의 재정운영에 있어서 매우 깊은 의미를 담고 있 는 조치로서 향후의 교회들이 따라야 할 교회구성의 표준적 원리를 담고 있는 것입니다. 이 조치는 말 씀 사역자의 부담을 덜어 준다는 의미도 있지만 일반 성도들보다도 훨씬 더 강하게 돈의 유혹에 취약함 에도 불구하고 교회재정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다루는 위치에 있는 목회자가 돈으로 인한 시험에 들지 않도록 도와줌으로써 궁극적으로는 목회자를 보호하는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 물론 재정권이 평신도 들에게 전적으로 넘어갈 때 목회자를 괴롭히고자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재정권을 권력행사의 방편으로 악 용하고자 하는 평신도들로 인한 폐해가 있기도 하지만, 이런 불편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원리를 교 회구성원리로 받아들인다면 재정운영상 상당히 많은 어려움을 피하고 재정의 투명성을 도모하는 데 도 움이 될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이 구성 원리 하나만 철저하게 지켜도 재정운영상 제기되는 대부분의 문 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본 원고는 지난 10월 10일 진행된 목회자윤리 심포지엄 “목회자와 돈”의 기조발제문입니다. 심포지엄 자료집은 기윤실 홈페이지(www.cemk.org)에서 PDF 파일로 내려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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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목회와신학

성경적 교회 재정 운영을 말하다 지난 10월 10일, 서빙고 온누리교회에서 기윤실 부설 기독교윤리연구소가 주관하 고 기독교경영연구원, 기독교세계관학술동 역회, 그리고「목회와신학」이 공동 주최한 “목회자와 돈” 심포지엄이 열렸습니다. 이상 원 교수(총신대)가 한국 교회의 배금주의의 원인을, 박정윤 교수(영남대)가 교회와 투자 를, 황호찬 교수(세종대)가 교회 재정 사용 의 원칙과 방향을, 그리고 신동식 목사(빛과 소금교회, 기윤실 정직윤리운동본부장)가 교회 직분과 돈의 관계를 주제로 발제했습 니다. 그리고 발제자들과 참석자들은 교회 재정의 운영과 투자, 등의 주제를 가지고 장 시간 열띤 토론을 벌였다. 본 내용은「목회 와 신학」11월호에 실린 내용으로 허락하에 요약정리하여 소개합니다. a일시 / 2011년 10월 10일 월요일 a장소 / 서빙고 온누리교회 a진행 / 최원준 편집장(목회와신학) a패널 / 이상원 교수(총신대),

Q. 교회 재정을 어떤 부분에 어느 정도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최소한의 가이드라인을 성경적 원리 안에서 설명해주십시오. 황호찬 중요한 문제지만, 답은 없는 질문입니다. 한국 교 회에서 대외 활동, 즉 선교와 구제 혹은 사회적 책임 부문으 로 지급되는 규모가 평균적으로 전체 재정의 20% 정도입니 다. 80%는 내부에 사용됩니다. 중소 규모의 교회로 갈수록 내부 지출의 규모가 커집니다. 목회자 사례 비중이 커지기 때문입니다. 사견입니다만, 의욕을 가진다면 50%는 대외 목적으로, 나머지 50% 중 절반은 교회행정을 위해, 그리고 나머지 반은 목회자 사례로 사용하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현실적으로 15~20%만 대외적으 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상원 이 문제를 다룰 때 구약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낸 십일조가 어떻게 사용됐는지 살펴보면 기준을 삼을 수 있 습니다. 당시 십일조는 두 가지 용도로 사용됐습니다. 첫째 는 레위지파의 생활비, 둘째는 구제헌금입니다. 이것을 참고할 때 가장

박정윤 교수(영남대), 황호찬 교수(세종대),

중요한 부분은 목회자의 생활비입니다. 목회자 생활비는 1차적으로 교

신동식 목사(빛과소금교회)

인들이 책임져야 합니다. 목회자 생활비라는 항목에는 자기 교회뿐 아

a정리 / 이경석 객원 기자(목회와신학)

니라, 선교사들의 생활비도 포함됩니다. 분깃이 없는 레위지파를 그리스 도의 사랑의 차원에서 다른 지파들이 먹여 살린 것처럼 교인들은 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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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목회와신학

자들이 기본적으로 생활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황호찬 문제는 교회의 본질에 대한 이해의

책임져야 할 의무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나

차이에서 발생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

머지는 구제헌금으로 사용합니다. 대외와 대내 사

시 말하면, 교회의 존재 목적에 대한 관점의

용을 구분하기 전에 이 큰 틀을 유지하는 것이 중

차이가 원인이라는 것입니다. 교회는 교회 내

요합니다. 또 한 가지는 교회헌금은 100% 전부 사

부자들을 위해 존재하는가? 아니면 교회 외부자들을 위

람을 위해 쓰게 돼 있다는 것입니다. 선교헌금이든

해 존재하는가? 이에 대한 이해가 명확하면 교회 재정의

구제헌금이든 사람이 살아가는 데 필

사용 비율을 쉽게 조정할 수 있지요. 교회가 교인들의 양

요한 곳에 사용한다는 원칙을 지키는

육이나 복지 등 내부적인 것에 더 관심을 기울이면 대외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적인 관심은 상대적으로 적어집니다. 우리 식구 먼저 챙기

신동식 저는 교회 재정 사용에 있

게 되는 셈이죠. 그래서 항상 돈이 모자랍니다. 그런데 교

어서 ‘3, 3, 4 원칙’을 적용해서 행정에 30%, 교육에

회 밖에서 기대하는 것은 다릅니다. 다른 비영리 단체를

30%, 그리고 사회적 책임에 40%를 사용해야 한다

생각해 보세요. 그들의 특징 중 하나는 돈을 내는 사람과

고 생각합니다. 교인 수가 백 명이 넘으면 ‘3, 3, 4

혜택을 받는 사람이 다르다는 겁니다. 장애인 단체에 기

원칙’ 적용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할 때, 나는 장애인이 아니지만 장애인들이 혜택을 받도

교회가 작을 때는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교인

록 하기 위해 기부하는 것이거든요.

수 백 명 이하의 교회라면 균형을 맞춰 재정을 사

교회도 교인들이 세상에서 소금과 빛으로 살도록 양육

용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교인 수 백 명 이하에

하기 위해 투자해야 합니다. 그러나 설령 그렇게 하지 못

서는 보통의 경우 60~70% 이상을 대내적으로 사

하더라도 예수님을 따라서 가난하고 힘든 사람들을 돕는

용할 수밖에 없는 구조가 있습니다.

데 우선순위를 두고 투자해야 합니다. 최근 국가적으로도 복지문제가 큰 이슈인데, 사실 지금의 교회 역량을 고려

Q. 황호찬 교수님은 전체 재정 중 50%를 대외

하면 교회가 이 부분에 좀 더 역할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적으로 사용하면 좋겠다고 하셨는데, 실제로 교회

생각합니다. 아주 이상적일 수는 있지만 그런 의미에서 교

재정이 배분되는 비율을 보면 그렇게 사용되지 못

회 재정의 50%를 외부에 지출해야 한다고 말씀드린 것입

하는 것 같습니다. 한국 교회는 왜 자신들의 존재

니다. 교회가 다른 사람을 위해서 존재하는 곳이라는 정

목적이라고 볼 수 있는 구제나 선교에 많은 부분을

체성을 갖는다면 50% 이상 지출하는 것이 꼭 이상적인 것

사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만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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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교회 예산의 많은 부분을 대외적으로 돌리지 못하

리에 있는 미자립 교회에 전세 비용으로 지원해 주

는 이유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한국 개신교인

는 건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큰 교회와 작은 교회

의 헌금실태 조사 및 연구논문 자료집」(바른교회아카데

사이에 좋은 관계도 생기고 예산도 아주 효율적으

미, 2008)에 의하면 자산, 부채상환 등 고정자산 형성에 들

로 사용하는 것 아닌가 생각합니다.

어가는 비용이 28.9%입니다. 교회 지출에서 약 30%가 고 정자산 형성에 들어가는 것은 양적 성장을 추구하는 것이

Q. 신동식 목사님께서 대외 지출을 늘리기 위해

고, 이런 이유로 대외활동이 약화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이

서는 100명 이상의 성도는 돼야 한다고 말씀하셨

있습니다. 대외적인 구제, 선교비 예산 사용에 교회 성장이

습니다. 그렇다면 성도 100명 미만의 교회가 대외

라는 중요한 이슈가 결부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이 문제에

적으로 섬길 수 있는 방안은 없을까요? 참고로 우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리나라 교회의 70%는 100명 이하의 교회라는 말 이 있습니다.

박정윤 서울의 대형 교회들을 비롯해서 전 국적으로 교회건물을 건축하는 데 너무 많은

신동식 성도 100명 이하의 교회는

예산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교회는 현재 교인

재정을 대내적으로만 사용해야 한다

수가 정체되고 있고 미래세대 교인 수는 급격

는 뜻이 아니라, 대외적으로 사용하고

히 감소하고 있다는 점을 직시해야 합니다. 저는 교회의

싶어도 어려운 구조라는 것입니다. 예

관점에서 세 가지 차원의 투자를 생각합니다. 진리에 대

를 들어 50명 교인이 있다고 가정하면 한 달 예산

한 투자, 사람에 대한 투자, 그리고 하드웨어에 대한 투자

이 1,000만 원 정도가 되는데, 그 재정에서 행정과

입니다. 이 투자의 우선순위가 명확해져야 교회를 통해서

교육과 목회자 사례 등의 비중을 80% 정도 잡을

하나님의 뜻을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룰 수 있습니다.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나머지는 아무리 많이 잡

그런 점에서 교회 예산의 너무 많은 부분이 고정자산

아도 20%예요. 교역자 사례를 최하로 잡았을 때

형성에 투입되는 것에 대해 크게 우려하는 바입니다. 그래

30% 정도가 될 겁니다. 그렇다면 목회자의 사례

서 일부 교회에서는 사회의 시설을 임대해 사용하기도 합

를 줄여야 외부지출을 늘릴 수 있는데, 형편상 쉽

니다. 예를 들어 학교를 빌려서 사용하면서 건축에 소요

지 않은 일이지요. 그런데 성도가 100명 이상이 되

되는 돈을 학교에 장학금으로 지원한다면, 학교와 좋은 관

면 40%는 충분히 외부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겁니

계가 형성될 뿐만 아니라 교회에 대한 대 사회 이미지도

다. 재정운영에 대해 쉽게 오해하는 것 중 하나가

아주 높아질 것입니다. 이런 식의 재정 사용은 전도라는

믿음의 가정을 돕는 일을 내부 지출이라고 생각한

결실도 맺을 수 있습니다. 실제로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학

다는 것입니다. 대내장학금 같은 경우 교육비 지출

교를 임대한 교회에 나가도록 권장하는 경우도 많이 봤습

이라기보다 구제나 사회적 책임 부문의 지출로 볼

니다. 결국 교회 재정은 사람에 투자하는 형태로 발전해

수 있습니다. 교회 재정 운영에 대해 ‘3, 3, 4원칙’을

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안했는데, 실행을 위해서는 정관이 갖춰져야 하

또한 우려되는 것은 한국 교회가 교회 건물을 건축하

고 인위적 교회 성장을 추구하지 않겠다는 두 가

기 위해서 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 원을 빌리고 있다는

지 전제가 있어야 합니다. 작은 교회도 큰 교회를

점입니다. 웬만한 교회는 백억 원 정도를 차입하고 있습니

따라 하드웨어, 소프트웨어 양쪽을 다 갖추려고

다. 백억 원을 차입한다면 이자율이 연 6%라고 해도 연 이

합니다. 하지만 그렇게 서둘지 말고 분명한 목회철

자비용이 6억입니다. 6억이면 웬만한 교회 일 년 예산이지

학을 가지고 천천히 가면 작은 교회도 할 수 있다

요. 대형 교회를 건축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그 돈을 변두

고 생각합니다.

009


교회 공동체성의 회복을 위한 재정 보고 기윤실과 교회개혁실천연대, 나눔 과셈, 바른교회아카데미, 한빛누 리가 참여하는 <교회재정건강성 운동>은 지난 11월 10일(목), 서울 남산동 청어람에서 ‘2011 교회재 정세미나’를 열었습니다. 2008년 ‘ 감사의 정석’, 2009년 ‘예산의 정 석’, 2010년 ‘회의의 정석’에 이어 올해는 ‘재정보고의 정석’이란 주 제를 다뤘습니다. 정재영 교수가 기 조강연한 내용을 일부 요약하여 싣 습니다. 발표 전문 및 세미나 자료 집은<교회재정건강성운동>홈페이 지(www.cfnet.kr) 또는 기윤실 홈 페이지(www.cemk.org)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1. 들어가는 말 한국 교계에서 가장 다루기 민감하면서도 가장 많이 논란의 대상이 되는 것이 바로 교회의 헌금과 재정이다. 이러한 교회 재정을 투명하게 하기 위해 가장 기본 이 되는 방법은 재정 보고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다. 이 글에서는 공동체라는 관 점에서 교회 재정 보고의 필요성과 그 의미에 대하여 살펴보고 교회 재정을 투명 하게 운영하기 위한 몇 가지 방안을 제안하고자 한다. 2. 교회의 재정과 교회 공동체 특정 집단의 재정 구조는 그 집단의 특성을 가장 분명하게 드러내는 지표 중에 하나이다. 따라서 예산서는 단순한 서류에 불과한 것이 아니라 그 집단의 정신이 배어 있는 도덕 문서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교회의 재정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서 는 먼저 교회의 특성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어야 한다. 교회의 가장 중요한 특성 가운데 하나는 교회는 공동체라는 것이다. 이러한 뜻 에서 공동체는 단순히 특정 공간에 개인들이 모여 있다는 뜻이 아니라 구성원들 이 사회성으로 서로 의존하고 토론과 의사 결정에 함께 참여하는 집단이다. 또한 집단의 목적을 위해 개인이 희생되는 것이 아니라 한 사람, 한 사람이 주체가 되 어, 선한 것으로 공유되는 ‘실천’을 함께 하는 사람들로 이루어진 집단을 가리킨다. 이러한 공동체의 관점에서 교회 재정을 접근한다면, 교회 성도 서로가 서로에 게 책임을 다하고 토론과 의사 결정에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교회 재정을 운 영할 필요가 있다. 교회는 성역이라고 얘기되고 일반 사회에서 행해지는 잣대로

글_정재영 교수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종교사회학

010

평가할 수 없다고 하지만, 교회가 성역이기 때문에 중요한 결정을 소수의 사람들 이 은밀하게 결정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교회 재정은 최소한 공동체 내부 구성


4. 외부 재정 감사와 재무정보 공개의 필요성 현실적으로 이목이 집중되는 교회들은 교인 수 1,000 명 이상의 중대형 교회들이고 1년에 대략 20억 원 이상 의 재정이 사용된다. 재정 규모가 수 십 억원에 달하는 교회들의 경우 외부 감사를 받는 것이 바람직한 방법이 라고 판단된다. 미국의 ECFA와 같이 재정 투명성 관련 업무를 관장할 수 있는 교계 연합 기관을 설립하는 것도 좋은 방안이다. 이 기관을 통해서 재정 투명성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알 원들에게는 의혹이 없도록 투명하게 운영되어야 하며, 일

리고, 많은 교회들이 가입하도록 유도함으로써 재정에 관

반 사회에서 요구하는 것보다 더 엄격한 도덕 기준에 따

한 교계의 풍토를 바꿔나갈 수 있을 것이다. 현재 활동 중

라서 다루어야 한다.

인 <교회재정건강성운동>이 이러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조직을 확대 개편하는 것도 고려해 볼만하다.

3. 교회의 재정 보고 실태

또한 교회의 재정 자료를 최소한 공동체 구성원들에게

<바른교회아카데미>의 조사에서는 출석 교회의 재정

는 가감 없이 공개할 필요가 있다. 일부 교회, 특히 대형

보고 방식에 대하여, 일반교인과 목회자를 합한 전체 응

교회들은 회계 자료를 교인 모두에게 문서로 배부하는 것

답자의 44.2%가 “모든 교인들에게 재정보고 문서를 배부

은 자원 낭비라는 이유로 문서화된 재정 보고를 하지 않

한다”고 응답하였고, 38.7%는 “제직원들에게만 보고문서

는 경우가 많지만, 재무 정보를 홈페이지에 공개한다면 이

를 배부한다”고 응답하였으며, 10.5%는 “영상화면을 통해

러한 문제를 방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언제라도 필요

보고하고 문서를 배부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한 경우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4.5%는 “재정 보고를 하지 않는다”고 응답하였다.

이렇게 교회재정을 투명하게 운영하기 위하여 마지막으

이 조사에서는 재정 보고에 대한 이해 정도를 물어보았

로 제안하고자 하는 것은 교회마다 정관을 마련할 필요

는데, 재정 보고에 대한 이해 정도는 재정 보고 방식과 깊

가 있다는 것이다. 교회마다 자신들의 비전과 핵심 가치

은 관계가 있었다. 모든 교인들에게 재정보고 문서를 배

를 정의하고 그에 따른 상세한 교회 운영 방안과 규칙과

부하는 경우, “충분히 이해한다”는 응답은 51.7%로 절반을

절차를 정립해 나간다면 교회 스스로 공동체성에 걸맞은

넘으나, 제직원들에게만 보고 문서를 배부하는 경우, “충

특성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고 기대한다.

분히 이해한다”는 응답은 37.0%, 영상화면을 통해 보고하 고 문서 배부를 하지 않는 경우, 27.5%로 점점 떨어져서

5. 나가는 말

재정 보고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충분히 이해한다”는 응

교회 재정을 단순히 자금의 문제가 아니라 공동체의 문

답이 7.4%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로 이해하고, 교회의 공동체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더

재정 보고를 하지 않는 이유 중의 하나는 효율성 때문

투명하고 건전하게 운영하도록 노력해야 한다. 이러한 노

이다. 여기서 우리는 교회의 성격에 대하여 생각해보아야

력은 교회 지도자들만의 것이 아니다. 기독교인 한 사람,

한다. 교회가 기업과 같은 영리 조직에서 하는 것과 같이

한 사람이 진정한 그리스도인이 될 뿐 아니라 한 사람의

신속성이나 효율성을 우선으로 고려해야 하는 조직인가

시민으로서 공공의 관점에서 토론과 실천에 참여해야 한

하는 것이다. 앞에서 말했듯이 교회는 공동체이고 공동체

다. 이렇게 성직자와 평신도의 구분 없이 이 땅에 하나님

성이 우선되어야 한다. 교회에서는 소수에 의한 일방 결정

의 뜻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때 교회는 보다 건강하고 참

이 아니라 함께 고민하고 씨름하면서 공감대를 형성할 때

다운 공동체의 모습을 회복해나가게 될 것이다.

까지 이해하고 조정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011


깨끗한교 계선거운 동

2011

참가소감

깨끗한 총회 캠페인하고 왔습니다. 글_ 박제민 간사

지난 9월 셋째 주에 각 장로교단 총회가 있었습니다. 기윤실은 총회기간 동안 <깨끗한 총 회 캠페인>을 했습니다. 깨끗한 총회 캠페인은 2011년 교회신뢰운동 사업으로, 교계 선거가 깨끗하고 투명해지도록 감시하고 홍보하는 것입니다. 크게 두 가지를 중점적으로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첫째, 교회가 섬겨야 할 사회는 이미 엄격한 선거규칙을 갖고 있는데 비해 교단들의 그것은 너무나 열악하고 허술하다는 점을 부 각시키는 것이었고 둘째, 고신·통합·합신교단이 한기총 탈퇴 헌의안을 올렸는데, 이것이 결 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기윤실은 각 교단에 협조공문을 보내는 한편 총회 장소에 홍보부스를 설치하여 피켓전시, 전단지 및 판촉물 배포, 깨끗한 총회에 동의하는 총대 서명 등을 진행했습니다. 지금부터 각 교단별 깨끗한 총회 캠페인, 어떻게 진행되었나 말씀드리겠습니다.

점잖았지만 아쉬움이 남는

고신총회 a 총회기간

/

9월 19일(월)~22일(목)

a 총 회 장 소 / 고신대학교 천안캠퍼스 a 캠페인기간

/

9월 19일(월)~20일(화)

a 참여인원

/

6명

a 서명인원

/

총대 510명 중 142명

고신은 총회 진행본부가 허가를 잘 해줘서 부스 설치하고 캠페인 진행하는데 큰 어려움 없이 잘 진행했습니다. 무관심 2011 깨끗한 총회 캠페인에 쓰인 무시무시한 도구들 ㅋㅋㅋ 홍보피켓, 홍보전단지, 그리고 가장 인기가 좋았던 물티슈입니 다. ^^

으로 일관하시는 분들도 많았지만 의외로 자발적으로 관심 을 가지고 다가오시는 총대 분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한기총 해체 운동에 대해서는 주춤거리는 총대들이 있기도 했지만 한기총의 금권선거를 비롯하여서 깨끗하고 공정한 총회가 진행되는 데 동의해주시는 분들도 상당수 계셔서 어렵 지 않게 서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고신교단은 타 교단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높은 기준을 갖고 있다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 는 총대들이 많아서 전단지에도 관심을 가져주었으며 이 주제에 대하여 삼삼오오 모여 이야 기를 이어가는 분들도 계셨답니다. 하지만 한기총 탈퇴 헌의안은 통과되지 못하고 대신 1년 동안 특별위원을 선임해 연구한 뒤 다음 총회에서 다시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012


제대로 캠페인을 못한

통합총회 a 총회기간

/

9월 19일(월)~22일(목)

a 총 회 장 소 / 청주 상당교회 a 캠페인기간

/

총회기간과 동일

a 참여인원

/

3명

a 서명인원

/

교회 측의 제지로 진행 못 함

총회가 교회에서 열리다보니, 총대들에게 불편을 주지 않으려는 교 인들의 강한 제지로 인해 부스설치와 서명운동 진행은 물론 전단지 와 판촉물 배포도 쉽지 않았습니다. 하는 수없이 쉬는 시간에 총대 들이 많이 이동할 때 무리에 섞여 전단지와 판촉물을 배포하거나 일 정장소에 몰래 비치하는 것에 만족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통합 측은 무려 12개 노회가 직간접적으로 한기총 탈퇴를 헌의해 서 기대를 모았고 실제로 총회 직전에 탈퇴를 추진하는 총대들이 미 고신총회 <깨끗한 총회 캠페인>부스와 서명에 참여해주시는 총대 분들

리 모여 논의하기로 했습니다. 저희도 찾아뵙고 인사드린 뒤 우리가 준비한 전단지와 판촉물을 나눠드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한기총에서 탈퇴하기 보다는 내부에서 개혁하겠다’라는 애매모호한 결론이 내려졌습니다. 한편 통합총회는 총회규칙부가 금권선거를 막기 위해 임원선거제도 시행세칙 변경안을 상정했었는데요. △금품 제 공자는 후보 등록이 취소되고 향후 5년간 총대권 △상실 금품 수수자는 50배를 배상하고 향후 5년간 총대권을 상실 하는 등 금권 선거를 막기 위해 꼭 필요한 법규였습니다. 하지만 회의 마지막 날이라 재적수 문제로 1년간 유임하기로 해 아쉬움이 컸습니다.

가장 버라이어티했던

합동총회 a 총회기간

/

9월 19일(월)~22일(목)

a 총 회 장 소 /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a 캠페인기간 / 총회기간과 동일 a 참여인원

/

13명

a 서명인원

/

1382명의 총대 중에서 80명

합동총회도 학교에서 하다 보니 자리선점이나 부스설치는 어렵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OOOO교회와 OOOO교회 교인 들이 벌이는 시위에 이목이 집중되어 어려움도 있었지요. 그 분들 사이에 몸싸움도 몇 번 있었습니다. 합동총회에서 벌인 캠페인의 특징은 전북대와 원광대 기독 인 학생들이 많이 도와주어 봉사자 수가 다른 곳에 비해 월 등히 많았다는 겁니다. 너무 고맙습니다. 하지만 합동총회의 전체적인 분위기에서 캠페인을 진행하 몰래 몰래 홍보지를 돌리는 모습 ㅠㅠ 그리고 통합교단 내 한기총 탈퇴를 촉구하는 목회자그룹에서 걸어놓은 현수막 사진

는데 역부족이었습니다. 합동총회의 경우 한기총 탈퇴 헌의 안 조차 올라오지 않았습니다.

013


가장 버라이어티했던

합동총회 a 총회기간

/

9월 20일(화)~22일(목)

a 총 회 장 소 서울 은평교회 /

a 캠페인기간 / 없음 a 참여인원

/

없음

a 서 명 인 원 / 없음

합신총회의 경우 전화로 문의하고 공문도 보냈습니다. 이때까지 는 다른 교단에 비해서 가장 친절하고 예의를 갖춰 응대해주셨지 요. 그러나 결과는 ‘정중한 거절’이었습니다. 그러나 총회를 참관하 고 오신 분들이 해주신 말에 의하면 오히려 총대 중에서 “왜 그런 좋은 일을 우리 교단에서는 안 하냐”면서 “우리는 공문이 올 경우 기본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으로 하고 있다”고 하는 분들이 계셨답 니다. 아마 예상컨대 평안하게 넘어가고 싶어했던 실무자들 차원 에서 거절하면서 공문이 원래대로의 처리절차를 거치지 않은 것 으로 보입니다. 내년에는 꼭 가서 열심히 운동해야겠습니다. ^^ 합 다음에는 꼭... 합신총회

신총회도 한기총 탈퇴 헌의안이 올라왔는데요. 고신 측과 마찬가

지로 특별위원회를 구성해서 1년간 연구해보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참으로 허탈했습니다.

깨끗한총회 캠페인은 내년에도 계속된다! 교단총회에 직접 가서 총대들을 만나서 캠 페인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평상 시에 성도들을 만나 함께 연구하고 캠페인을 벌이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고 실효적이며 위 협적이기까지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또한 이번에 통합 측의 선거규칙 개정노력이

고신

통합

합동

총회기간

9월 19일(월)~22일(목)

9월 19일(월)~22일(목)

9월 19일(월)~22일(목)

총회장소

고신대학교 천안캠퍼스

청주 상당교회

전북대학교 삼성문화회관

캠페인 기간

9월 19일(월)~20일(화)

총회기간과 동일

총회기간과 동일

참여인원

전일 2명, 하루 4명

전일 2명, 하루 1명

전일 3명, 하루 10명

서명참여

142명 / 510명

선거결과

총 회 장 : 유정성 목사 부총회장 : 나홍균 목사 부총회장 : 김남근 장로

있기도 했지만, 앞으로 매우 허술한 각 교단 의 선거규칙을 보다 강화하도록 압박하고 대 안을 제시하는 정책운동이 필요하다는 것도 느꼈습니다. 한편 전국기윤실 간사들이 함께 모여 진행하면서 동지애를 느낄 수 있어서도 참 좋았습니다. 비록 이번에는 아쉬움이 남 지만, 더 잘 준비해서 내년에도 귀한 열매를 맺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모로 의견주시고 도 와주신 회원님들과 시민여러분, 고맙습니다!

014

선거법 개정

한기총 탈퇴

-

특별위원 7명을 선임해 1년간 연구하기로 함

-

80명 / 1382명

총 회 장 : 박위근 목사 부총회장 : 손달익 목사 부총회장 : 오정호 장로

총 회 장 : 이기창 목사 부총회장 : 정준모 목사 부총회장 : 이완수 장로 총 무 : 황규철 목사

직선제+제비뽑기 부결 금권선거 방지안 부결

제비뽑기 선거인단 선출 후 직선제 안 부결 부총회장 60세 이상 입후보안 가결

총대 22명이 한기총 개혁을 위해 노력 정관개정안 대로 안하 면 행정보류 한기총 개혁과 발전을 위해 임원회와 연합위가 계속 노력

-


국민이 설 계하 는 대학 운 동 소 개

“대학, 이젠 국민이 바꿔요!”

지금의 서열화 된 대학 체제는 초

책제안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고 오히

갖은 전 국민이 가장 어려운 문제를 함

중고 학생들에게는 사교육과 과열된 입시

려 국민의 힘으로 이 문제를 풀어가야 하

께 해결하는 경험을 통해 새로운 시민문

경쟁으로, 대학생들에게는 OECD 기준 평

기 때문입니다. 방대한 범위의 대학문제

화가 펼쳐질 것입니다. 대학 체제 개혁운

균보다 낮은 질의 대학교육과 비싼 등록

를 40차례의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내용

동은 그러한 의미에서 지금 우리 사회에

금으로, 사회 전반적으로는 학벌로 인해

을 정리하고, ‘혁신대학 100플랜’이라는 경

가장 중요한 변화의 포인트입니다. “대학,

일자리 진입경쟁에서 부당한 차별을 낳

쟁력 있는 시안도 만들어 문제를 정면으로

이젠 국민이 바꿔요” 캠페인에 지금 참여

는 등 전국민적인 고통을 유발하고 있습

마주할 수 있도록 시동을 걸었습니다. 앞

해주세요. 함께 만들고, 함께 누리기를 희

니다. 대학에 대한 만연한 문제의식이 사

으로는 이러한 기초자료 위에 현 대학 체

망합니다.

회전반에 공감되어 있지만 정부를 비롯해

제에 대한 국민들의 대표불만을 모아서 공

서 어떤 교육전문가들도 전적으로 나서서

유하고, 전국의 주요도시에서 ‘국민 공모제’

이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의지를 보이

를 열어 국민이 창안하는 기획들을 펼칠

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대학교육의

것입니다. 이런 과정을 통해 최종 확정된

최종 수혜자인 국민들이 나서서 바로잡

시안으로 ‘전국민 설명 운동’을 이어가고,

아야 합니다.

2012년 총선과 대선을 앞두고는 ‘입법청원

국민들이 ‘잘못된 대학 체제’에 대한 진실

운동’으로 실제적 정책을 촉구하려 합니다.

을 정확히 살펴보고 직접 대안을 설계할

지루할 틈이 없을 것입니다. 가슴 속이 뻥

수 있도록 대국민 캠페인이 시작되어야 합

뚫릴 만큼 시원하고, 함께 울고 웃을 유

니다. 이를 위해 기독교윤리실천운동, 사

쾌한 대안들이 이 과정에서 만들어질 것

교육걱정없는세상, 인간교육실현학부모

입니다. 청소년부터 대학생, 학부모와 사

연대, 좋은교사운동, 청어람아카데미 5

회 전반에 이르기까지 우리 사회가 갈증

개의 단체가 함께 ‘국민이 설계하는 대학

하는 ‘참된 교육’과 ‘공정한 사회구현’을 위

운동’을 열었습니다. 왜냐하면 이 일은 정

한 각성이 일어날 것입니다. 주인의식을

국민이 설계하는 대학 운동 공식블로그 www.peoplechange.kr

015


회 계 보 고 | 수 지 결 산 서 2

0

1

1

09~10

기간 | 2011년 9월 1 일 부터 2011 년 10월 31일 까지

수입 계정과목

지출 2011년 9월~10월

계정과목

2011년 9월~10월

Ⅰ. 사업수익

37,990,000

Ⅰ. 사업비용

39,862,917

① 회비

20,386,000

① 인건비

19,208,692

㉮회원회비

15,861,000

② 사무관리비

㉯이사회비

1,630,000

㉰지역회비

2,895,000

② 일반후원금

17,050,000

㉮ 교회,기관후원금 ③ 사업수입 ㉮ 사업후원금 ㉯ 자료판매비

③ 사업비 ㉮사업행���비 ㉠ 회의비 ㉡ 홍보비

1,525,900

㉢ 강사비

1,050,000

400,000

㉣ 인쇄비

1,831,710 2,872,869

154,000

㉤ 진행비 ㉥ 협력사업비

㉮ 이자수익

10,933

Ⅲ. 기타 ① 선급금의 처분 Ⅳ. 전기(월)이월 ① 현금 ② 예금 총계

334,550

554,000

194,403

9~10월 수입계

8,565,029

17,050,000

Ⅱ. 사업외수익

㉯ 잡수입

5,664,846 14,989,379

183,470 43,382,854 430,161 430,161 120,664,318

㉯ 홍보사업비 ㉰ 지역사업비 9~10월 지출계 Ⅲ. 기타

3,503,000 39,862,917 656,990

① 미수금의 발생

2,240

② 예수금의 결제

654,750

Ⅳ. 차기(월)이월

556,600

① 현금

120,107,718 159,278,882

950,000 2,921,350

② 예금 총계

118,758,975 608,000 118,150,975 159,278,882

소식지를 통해 보고드리는 회계보고(수지결산서)는 회원님의 편의를 위해 2달분을 통합하여 요약한 것입니다. 9월과 10월의 세부 수지결산서를 보고자 하시는 분은 기윤실 홈페이지 “기윤실 살림살이” 게시판을 참조해 주십시오. 기윤실 운동에 동참해 주세요! 기윤실 운동은 정부의 보조금에 의존하지 않고 개인, 교회, 단체의 후원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정직한 그리스도 인, 신뢰받는 교회,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한 기윤실 운동에 동참해 주십시오. 기윤실 회원가입 홈페이지(www.cemk.org)와 전화(070-7019-3757)를 통해 연후원(5만원 이상), 월정기후원(5천원이상), 소액후원(신용카드/휴대폰)을 하실 수 있습니다. 계좌이체 입금은행 예금주 / 기독교윤리실천운동 국민 037-01-0504-979 우리 821-05-002520 기업 070-013538-01-022 우체국 012401-01-001137 농협 074-01-121183 제일 377-10-025628 신한 140-001-056299 씨티 136-50810-258

하나 109-228746-00104 지로번호 7530353

외환 144-13-05572-6

신규회원 9월 | DP1100007 박진영 DP1100046 백운서 DP1100116 임태수 10월 | DP1100101 서희선 DP1100104 오진선 DP1100106 한유식 DP1100109 박재한 DP1100110 이월숙 DP1100112 안태주 DP1100115 정성훈 DP1100124 양회현 DP1100130 이동순 DP1100132 차수민 DP1100133 마동준

016


2 0 1 1 년 0 9 ~ 1 0 월

9월 개인 후 원금 (8 , 8 3 9,0 0 0 원) (1천) 김범영 이슬이 (2천) 권용태 기웅서 오동춘 정지연 (3천) 김은이 김춘곤 명호중 문현주 박정우 방순영 서동진 손교식 손상일 손은순 이정훈 장연순 정영미 조인진 (4천) 김진필 (5천) 강영수 강영실 강은영 강춘례 강현주 공미자 권오재 권태현 권훈주 김겸손 김경숙 김규성 김기섭 김기협 김동석 김령희 김문정 김미혜 김삼숙 김상윤 김상은 김 석돈 김선희 김성길 김수정 김연수A 김연수B 김영 김영민 김인숙 김재균 김정린 김정현 김정훈 김종호 김주현 김준 희 김태훈 김하영 김한나 김해자 김혜경 김홍환 김희숙 김희정 김희칠 나영식 나현집 남준일 노광섭 노대웅 노승아 류종우 문경환 문덕암 문정옥 박경희 박기업 박미정 박상돈 박서현 박세진 박수정 박은지 박재완 박재호 박정민 박 제민 박지영 박진영 박택규 박혜경 박환승 배재수 배진성 백경원 백인남 백지열 백혜림 범학식 서단비 서동천 서유미 서일향 서효정 성우경 손영일 손재성 손현화 송시섭 송종영 송철학 신대희 신동립 신동일 신동필 신수현 신연경 안 정은 엄현식 여신은 오명현 오세란 오창섭 우현기 유지성 유창수 유혜원 유희경 윤미정 윤성우 윤영휘 은현희 이건 이경옥 이경진 이계형 이국운 이금아 이기웅 이도홍 이동혁 이범석 이병삼 이상철 이성재 이성훈 이수룡 이순자 이 영분 이은자 이정민 이정선 이정옥 이정희 이종숙 종혁 이진영 이창미 이태희 이필성 이해영 이혁재 이희열 임태수 임현숙 장관 장상진 장익 장준혁 장창수 전병화 전희숙 정금영 정미옥 정병선 정부영 정선우 정성진 정수덕 정유선 정철모 정철민 정한철 조경철 조양래 조용환 조인형 조종호 지연심 천민우 최경구 최경석 최성숙 최성재 최영애 최영 춘 최웅권 최인영 최종원 최지원 하용정 하현주 한기채 한석환 한재량 한화영 홍선희 홍일선 홍정진 홍창진 황문용 황병일 (6천) 박상희 (7천) 신명호 유영신 이춘화 (1만) 강대현 강명길 강승철 강은경 강일구 강진호 강형구 강호인 강 흥구 강희철 고선옥 고승표 권명희 권민규 기세충 김경천 김경호 김계홍 김광환 김달수 김대만 김대인 김말순 김명 금 김명찬 김미령 김민규 김민영 김병일 김상수 김상한 김성경 김성근 김성상 김성수 김성열 김성천 김성태 김성호 김수자 김영규 김영모 김영봉 김영식 김영철 김예운 김옥래 김요열 김윤수 김은수 김이수 김익수 김재홍 김재환 김정 섭 김정웅 김종민 김종필 김주영 김지숙 김지태 김태훈 김학동 김한성 김현태 김형중 김혜경A 김혜경B 김홍섭 김홍 연 김홍주 김효상 남궁설 남대일 남동익 남제현 남태일 도낙주 도종수 류기성 문경민 문규 문석윤 문춘식 박경순 박 경춘 박문구 박민선 박병주 박복애 박봉순 박상규 박상홍 박성진 박영범 박윤배 박윤정 박인애 박재규 박재장 박재 형 박정임 박종구 박주현 박지연 박철규 박철원 박태영 배기홍 배복희 배정호 백상인 백현주 변철석 변현정 변희중 서태원 서헌희 손덕순 손부영 손상문 손용기 손은숙 손은정 손주익 송미옥 송병문 송복순 송재기 송준인 송태현 송 형록 신명균 신상린 신은정 신전수 심대진 심재용 안광례 안선옥 안신길 양경림 양병이 양복인 양신근 양태흠 양홍 걸 연미영 오덕수 오상덕 오성만 오은석 옥성일 원영대 유미정 유영준 유원욱 유은상 유재균 유정윤 유현숙 윤나래 윤민영 윤소영 윤양숙 윤여송 윤태호 이근무 이금노 이기선 이길승 이동철 이문규 이방욱 이병환 이봉원 이봉은 이 상복 이석형 이선희 이성진 이수진 이영수 이영주 이용아 이용천 이용훈A 이용훈B 이원애 이윤정 이재윤 이주영 이 준형 이진형 이찬호 이창직 이철수 이현숙 이현호 이형조 이호식 이화영 이훈배 인훈 임영택 임일택 임종록 임희옥 장기화 장선화 장지인 장혜경 전병선 전점애 전종갑 전태수 정명숙 정명혜 정병오 정병화 정연실 정영훈 정왕효 정용 복 정운채 정유진A 정유진B 정은창 정일용 정준 정현철 정혜숙 정화선 조경하 조무성 조영균 조우철 조윤 조현 주 선경 지삼영 지상섭 천경훈 최경희 최근영 최병제 최삼욱 최상태 최우석 최융 최은정 최정철 최지영 최해홍 최희영 태원우 팽정호 한귀목 한상호 한신영 한인애 한인철 한지연 허영진 허주희 홍상희 홍인기 황철진 (1만1천) 서종오 (1 만2천) 윤영식 (1만3천) 김은영 (1만5천) 강병관 김태환 배정주 백운서 윤영관 정세열 (2만) 강흥준 구예리 권대연 권 장희 김경미 김광은 김나선 김남기 김미숙 김병식 김세진 김승희 김신곤 김효민 남재환 노성순 박대호 박명곤 박명

후원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 립니다. 2011년 9월 1일부터 2011년 10월 31일까지 후원 금을 납부해 주신 분들의 명 단입니다. 영수증을 대신하여 입금내용을 싣습니다. CMS 로 후원하시는 분들의 경우 해당월 미출금된 금액이 다 음달 함께 출금되기 때문에 월 후원금이 회원님께서 약 정하신 것과 다를 수 있습니 다. 월 구분은 기윤실 입금일 을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 착오나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연락 주시고, 서울에서는 서울 지역 및 미조직 지역 회비만 관리하므로 서울 외 지역 회 원께서는 각 지역기윤실 소식 지를 참조해 주시기 바랍니다. 문의 / 박은애 간사 070-7019-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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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원자명단 2 0 1 1 09~10

배 박은미 박은하 박종원 박태순 박판근 손영걸 손원일 손화철 송성헌 송인수 신국원 신호균 양낙흥 양세진 오동훈 오혁진 유건 호 유혜원 윤철중 이명자 이상규 이상현 이수경 이승원 이원영 이재문 이재헌 임태규 임혜정 장영순 장춘복 정민경 정은영 정익 수 조열제 조윤행 조제호 최성수 최영석 최영희 최윤선 한병선 함봉식 홍관수 홍인종 황규산 (3만) 김선욱 김성현 김은혜 김진석 김철준 박종진 박철 백기숙 백요한 서임선 손기식 송택호 신종현 양지혜 엄용환 유성오 유해신 윤혁경 이상진 이정은 이준균 이희 석 임성빈 정문희 한상호 홍대식 황규민 황석주 (3만5천) 최훈 (4만) 김민숙 박제우 (5만) 김경래 김상범 김수현 김충환 류인복 문 현미 박종운 박창균 신은정 이원근 이의용 이진숙 정철도 조성극 최광사 (5만5천) 조흥식 (6만) 정영호 (10만) 김일수 우창록 전재 중 조현덕 채홍석 (15만) 손봉호 (20만) 강영안 김구 김대준 이장규 정광제 (21만5천) 안연희 교 회·기관 후 원금 (9,0 0 0,0 0 0 원) (1만) 동서장로교회 서울일본인교회 (2만) 빛과소금교회 (3만) 은평침례교회 (5만) 나눔교회 늘푸른침례교회 마산재건교회 밀알 교회 부천평안교회 생명의강교회 서울광염교회 서울영동교회7여전도회 서울영동교회권사회 서진교회 지구촌교회 (8만) 강변교 회 (10만) 남서울교회 다니엘새시대교회 대주산업 동부광성교회 목민교회 반월중앙교회 부천예인교회 분당소망교회 산울교회 서 울남교회 서울서문교회 신반포교회 안암제일교회 은혜와영광교회 일원동교회 잠실중앙교회 중앙성결교회 지비젼인터내셔널 (20 만) (주)마임 고양화평교회 일산은혜교회 할렐루야교회 향상교회 (30만) (주)소프트이천 덕수교회 분당샘물교회 우리들교회 (40 만) 남서울은혜교회 화평교회 (50만) 한영교회 (100만) 사랑의교회 서울영동교회 지구촌교회

8월 개인 후 원금 (8 ,6 62 ,0 0 0 원) (1천) 김범영 이슬이 (2천) 권용태 기웅서 오동춘 정지연 (3천) 김은이 김춘곤 명호중 문현주 박상희 박정우 방순영 서동진 손교식 손상일 손은순 정영미 조인진 (4천) 김진필 (5천) 강영수 강영실 강은영 강현주 공미자 권오재 권태현 권훈주 김겸손 김경숙 김경 호 김규성 김기협 김동석 김령희 김문정 김미혜 김삼숙 김상윤 김상은 김석돈 김선희 김성길 김수정 김연수 김영 김영민 김이수 김인숙 김재균 김정린 김정현 김정훈 김종호 김주현 김준희 김태훈 김하영 김한나 김해자 김혜경 김홍환 김희숙 김희정 김희칠 나 영식 나현집 남준일 노광섭 노승아 류종우 문경환 문덕암 문정옥 박경희 박기업 박미정 박상돈 박서현 박세진 박수정 박은지 박 재완 박정민 박제민 박지영 박진영 박혜경 박환승 배진성 백경원 백인남 백지열 백혜림 범학식 서단비 서동천 서유미 서일향 서효 정 성우경 손영일 손재성 손현화 송시섭 송종영 송철학 신대희 신동립 신동일 신동필 신수현 안정은 엄현식 여신은 오명현 오세 란 오창섭 우현기 유지성 유창수 유혜원 유희경 윤미정 윤성우 윤여송 윤영휘 은현희 이건 이경옥 이경진 이계형 이국운 이금아 이기웅 이도홍 이동혁 이범석 이병삼 이상철 이성재 이성훈 이수룡 이영분 이용아 이은자 이정민 이정선 이정옥 이정은 이정희 이 종숙 이종혁 이준형 이창미 태희 이필성 이해영 이혁재 이희열 임현숙 장관 장상진 장익 장준혁 장창수 전병화 전희숙 정금영 정 미옥 정병선 정선우 정성진 정수덕 정유선 정철모 정철민 정한철 조경철 조아라 조용환 조인형 조종호 지연심 천민우 최경구 최경 석 최성숙 최성재 최영애 최영춘 최웅권 최인영 최종원 최지원 최훈 하용정 하현주 한기채 한석환 한유식 한재량 한화영 홍선희 홍일선 홍정진 홍창진 황문용 황병일 (6천) 남영란 신희선 (7천) 신명호 유영신 이춘화 (1만) 강대현 강명길 강승철 강은경 강진호 강형구 강호인 강흥구 강희철 고선옥 고승표 권명희 권민규 기세충 김경천 김계홍 김광환 김달수 김대만 김대인 김말순 김명금 김 명찬 김미령 김민규 김민영 김병일 김상수 김상한 김성경 김성근 김성상 김성수 김성심 김성열 김성천 김성태 김성호 김수자 김영 규 김영모 김영봉 김영식 김예운 김옥래 김요열 김윤수 김은수 김익수 김재홍 김재환 김정섭 김정웅 김종민 김종필 김주영 김준 영 김지숙 김지태 김태훈 김학동 김한성 김형중 김혜경 김혜경 김홍섭 김홍연 김홍주 김효상 남궁설 남대일 남제현 남태일 도낙 주 도종수 류기성 문경민 문규 문석윤 문춘식 박경순 박경춘 박문구 박민선 박병주 박복애 박봉순 박상규 박상일 박상홍 박석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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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진 박영범 박윤배 박윤정 박은하 박인애 박재규 박재장 박종구 박주현 박지연 박철규 박철원 박태영 배기홍 배복희 배정호 백상인 백현주 변철석 변현정 변희중 서임선 서태원 서헌희 서희선 성연상 손덕순 손부영 손상문 손용기 손은숙 손은정 손주익 송미옥 송병문 송재기 송준인 송태현 송형록 신명균 신상린 신은정 신전수 심대진 심재용 안선옥 안신길 안태주 양경림 양병이 양신근 양정석 양태흠 양홍걸 연미영 오덕수 오동훈 오상덕 오성만 오은석 오진선 옥성일 원영대 유미정 유영준 유원욱 유은상 유재균 유정윤 유현숙 윤나래 윤민영 윤소영 윤양숙 윤태호 윤해균 이근무 이금노 이기선 이길승 이동순 이동철 이문규 이방욱 이병환 이봉원 이상규 이상복 이석형 이선희 이성진 이수진 이영수 이영주 이예성 이용천 이용훈A 이용훈B 이원애 이월숙 이윤 정 이재윤 이재헌 이주영 이진형 이찬호 이창직 이철수 이현숙 이현호 이형조 이화영 이훈배 인훈 임일택 임종록 임태규 임희옥 장기화 장지인 장혜경 전병선 전종갑 전태수 정명숙 정명혜 정병오 정병화 정성훈 정연실 정영호 정영훈 정용복 정운채 정유진 정익수 정일용 정준 정현철 정혜숙 정화선 조명자 조무성 조영균 조우철 조윤 조은경 조준호 조현 주선경 지삼영 지상섭 천경훈 최경희 최근영 최병제 최삼욱 최상태 최우석 최융 최은정 최해홍 최희영 태원우 팽정호 한귀목 한상호 한신영 한인애 한인철 한 지연 허주희 홍상희 홍인기 황선영 황철진 (1만1천) 서종오 (1만2천) 윤영식 (1만3천) 김은영 (1만5천) 강병관 김태환 배정주 안연 희 윤영관 정세열 (2만) 강흥준 고정환 구예리 권대연 권장희 김경미 김경선 김광은 김나선 김남기 김문돌 김미숙 김민숙 김병식 김세진 김신곤 김영철 김희경 남재환 노성순 마동준 박대호 박명곤 박명배 박은미 박은애 박일화 박재한 박종원 박태순 박판근 소은중 손영걸 손원일 손화철 송성헌 송인수 신국원 신호균 양낙흥 양세진 오혁진 유건호 유혜원 윤선현 윤여진 윤철중 이만열 이명자 이상현 이수경 이원영 이윤락 이재문 임혜정 장영순 장춘복 정민경 정은영 조윤행 조제호 조혜미 최성수 최영석 최영희 최윤선 추진연 한병선 함봉식 홍관수 홍인종 황규산 (3만) 김경미 김선욱 김성현 김���철 김은혜 김진석 김철준 박종진 박철 백 기숙 백요한 손기식 송택호 양지혜 엄용환 유성오 유해신 윤혁경 이상진 이준균 이희석 임성빈 정문희 정연희 한상호 홍대식 황 규민 황석주 (4만) 박득훈 박제우 최혜원 (5만) 김경래 김상범 김수현 김충환 류인복 문현미 박종운 박창균 신은정 양회현 이원 근 이의용 이창산 정철도 조성극 차수민 최광사 (5만5천) 조흥식 (6만) 구능회 (10만) 김일수 우창록 전재중 채홍석 (15만) 손봉 호 (20만) 강영안 김구 김대준 (30만) 김신욱 교 회·기관 후 원금 (8 ,0 5 0,0 0 0 원) (1만) 동서장로교회 서울일본인교회 (2만) 빛과소금교회 (3만) 은평침례교회 (5만) 나눔교회 늘푸른침례교회 마산재건교회 밀알 교회 부천평안교회 서울광염교회 서울영동교회7여전도회 서울영동교회권사회 서진교회 지구촌교회 (8만) 강변교회 (10만) 남서 울교회 다니엘새시대교회 대주산업 동부광성교회 목민교회 반월중앙교회 부천예인교회 분당소망교회 서울서문교회 신반포교 회 안암제일교회 언약교회 은혜와영광교회 일산은혜교회 일원동교회 잠실중앙교회 중앙성결교회 지비젼인터내셔널 (20만) (주) 마임 고양화평교회 청량교회 할렐루야교회 향상교회 (30만) (주)소프트이천 덕수교회 목산침례교회 우리들교회 (40만) 남서울 은혜교회 (100만) 사랑의교회 서울영동교회 지구촌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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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기윤 실협의회 소 식터

각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기윤실 소식을 나눕니다. 전국기윤실협의회가 활동하고 있는 지역에 거주하는 회원님들께서는 각 지역 활동에 관심가지고 참여 부탁드립니다. 대구기윤 실 1. 대구기윤실 재창립예배 10월 21일(금) 오후7시, 경북대학교 기독센터에서 대구 기윤실 재창립기념 포럼 및 예배가 진행되었습니다. 앞으로의 활동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전주기윤 실 1. 한국교회와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심포지엄 전주기윤실과 전주생명의전화 공동주최로 한국교회와 자살예방을 위한 생명존중 심포지엄이 11월 11일(금) 오후 2시 전주중부교회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심포지엄은 오성택 목사(전주기윤실 대표)의 인사말과 유찬영 목사(자살예방센터장)의 생명의전화 소개, 김영옥 찬양 선교사의 특별찬양에 이어 조성돈 교수(실천신대원)의 “교회는 자살을 어떻게 대 할 것인가”와 김기현 목사(부산기윤실 사무국장)의 “자살, 기독교가 대답할 질문” 의 강의가 있은 후 조성돈 교수, 김기현 목사, 유찬영 목사의 패널토의로 서울, 부 산, 청주기윤실에 이어 전주기윤실 자살예방 심포지엄을 마쳤습니다.

청주기윤 실 1. (연대) 사랑의 김장 나누기 청주지역 11개 기독교단체가 함께 하는 충북청주기 독교단체협의회 주관으로 11월 22일(화) 오전 9시, 청주CCC아카데미센터에서 사 랑의 김장나누기 행사를 가졌습니다. 지역내 독거어르신 등 소외계층 500여세대 에게 김장 김치를 전달하였으며, 청주기윤실은 미자립교회 10교회에 김장김치를 전하였습니다. 2. 만원의 행복과 나눔운동 청주기윤실은 만원의 후원으로 성탄절에 소년소녀가 장에게 케이크를, 외국인노동자와 독거어르신에게는 겨울내복을 선물하여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나눔운동을 전개합 니다. 따뜻한 세상을 꿈꾸는 교회와 성도님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3. 독서모임 11월 25일(금) 오전 7시, 한규영 공동대표댁에서 로이드존스의 교리강좌로 독서토론 모임을 갖습니다. 4. 자살예방학교 지난 10월 11일(화) 오후 7시, 서문교회에서 조성돈 교수와 김기현 목사를 강사로 한국사회의 심각한 자살 문제를 함께 고민하며 자살 예방에 대한 교육 시간을 가졌습니다. 자살예방가이드북과 당일 강의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신청해 주시면 자료를 보내드리겠습니다.

익산기윤 실(준) 1. 익산기윤실(준) 실행위원회 첫 모임 10월 15일(토) 익산기윤실 재창립을 위한 첫 번째 실행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익산기윤실 운동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 습니다. 재창립을 위해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2. 컨닝추방 1인 캠페인 지난 10월 17~18일 원광대학교 입구에서 컨닝 추방 1인 피켓 캠페인을 하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지나가면서 관심을 가져주셨고 캠페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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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여주시며 응원해주시는 분들도 있었습니다. 앞으로 익산 지역 대학교 시험기간에 매번 시행할 예정입니다. 3. 독후감 캠페인 진행 “왜 세계의 절반은 굶주리는가”를 가지고 독후감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마감은 12월31일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전국기윤 실협의회 지역·실무·연락처·이메일·후원계좌

전국기윤 실협의회 1. 전국기윤실 간사협의회 각 지역에서 활동하

<활동지역/해외>

고 있는 전국간사회의가 10월 21일(금) 대구기

대구서선희 간사 / 053-959-4628 /

윤실 사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회의는 전

dgcemk@daum.net / 국민은행 959-4628-

국기윤실 활성화방안과 2012년 전국공동사업

0530 대전이화영 사무처장 / 016-720-9872 /

에 대한 논의를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2012년

wem2000@hanmail.net, / 농협 302-0395-

기윤실은 전국공동사업으로 “깨끗한 총회 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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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인” 및 사교육걱정없는세상에서 주관하고 있는 “국민이 설계하는 대학운동”의 지역 시민공청회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각 지역기윤실 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기도와 참여 바랍니다.

부산김기현 사무국장 / 051-462-1558 / ezrakim@hanmail.net / 국민은행 101-01-0677-614 인천우조은 협동간사 / 010-8961-8351, n99618351@nate.com 전주김윤배 사무국장 / 018-245-9222 /

대구기윤실을 재출발하면서

kyb0191@hanmail.net / 전북은행 591-13-

박윤배 대표(대구기윤실, 경북대 교수)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아가기 때문에 이 세상으로부터 받는 비웃음 보다 하나님 말씀을 더 무서워하며 살아가는 사람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이라고 하고, 이 렇게 사는 사람이 소돔과 고모라에서 하나님께서 찾으셨던 ‘의인’이며, 말세에 찾 아 보기 어렵다는 ‘믿음대로 사는 자’가 아닐까. 지금은 말로서가 아닌 행동으로 기 독교인의 믿음을 보여야 할 때이다. 성경이 말하고 있는 대인관계의 핵심인 정직, 절제, 이웃 사랑과 같은 원리에 바탕 을 둔 행동들이 우리가 살고 있는 대구지역에서 강같이 흐르도록 하기 위해서 장애 물을 제거하는 일을 해야 한다. 이 세상에 살지만 이 세상의 관습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쉽지 않다. 그러기에 서로 도우며 힘을 합할 동지 가 필요하다. 이 운동은 자신을 희생하면서 이웃을 사랑하는 운동이다. 나의 이익 이나 우리의 이익을 챙기려는 모임이 아니다. 흠이 전혀 없는 사람이 하는 운동이 아니라, 자신의 연약함을 뉘우치고 바로 살아보려는 이들의 모임이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의 운동영역은 크게 개인, 교회, 사회 분야로 나뉘는데, 그 가운데 사회 분야는 성서대구의 운동 영역과 완전히 일치하므로 협력사역이 진행 될 것이다. 이미 성서대구에 속한 여러 분들이 대구 기윤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 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심에 대해 감사를 드린다. 이 운동을 통해 우리 각자가 바른 생활을 하며, 그 결과 우 리의 교회와 사회가 하나님의 원리로 움직이게 되고, 이 모든 것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최소한 대구지역에서라도 더욱 존 귀케 되기를 소망한다. 본 글은 박윤대 대표가 성서대구 소식지에 기고한 글을 부분 발췌한 것입니다.

0324305 진주 055-747-1484 / jingiyun@korea. com / 농협 803-01-364451 청주이창호 사무국장 / 043-274-5852 / cjcemk@paran.com / 신한은행 633-03000057 LA유용석 장로 / cem_la@yahoo.com / www.cemkla.org 워싱톤강창제 장로 / ckkang@cox.net / http://cemusa.org <활동준비지역> 익산최준호 간사 / 010-8442-1091 / worship4620@hanmail.net 제주(준) 김광종 전도사 / 010-9744-1477 hymn4747@hanmail.net 광주·울산·춘천은 서울기윤실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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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보고 활동계획 #

활동스케치

활동보고

9/19(월)~23(금) 교단총회 금권선거근절 캠페인 및 참관단 활동(고신/통합/합동) 9/26(월) 14:00 9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시상식(새문안교회) 9/30(금) 07:30 8차 기윤실 상임집행위원회 10/10(월) 14:00 기독교윤리연구소 심포지엄 <목회자와 돈>(온누리교회) 10/13(목)~14(금) 기윤실 간사 워크숍(장신대) 10/20(목) 18:00 국민이 설계하는 대학운동 출범식(청어람) 10/21(금) 12:00 전국기윤실간사협의회 회의(대구) 21:00 대구기윤실 재창립총회 (금) 07:30 10/28 9차 기윤실 상임집행위원회 11/10(목) 15:00 교회재정세미나 “재정보고의 정석“(청어람)

활동계획

11/18(금) 14:00 교회와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세우기 워크숍(신반포중앙교회) 12/09(금) 19:00 회원 송년모임(카페 바인) 12/16(금) 18:30 10차 기윤실 상임집행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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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기윤실 운동 기도제목 /

제 9회 지역사회와 함께하 는 교 회상 시상 식 지난 9월 26일 오후 2시, 새문안교회에서 ‘제9회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교회상’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수상교회는 경기 의정부 녹양교회, 경남 고성 삼산교회, 경남 양산 물금읍교회, 서울 강남교회, 서울 영서교회, 울산 정자교회, 인천 인천교회, 전북 익산 주님의교회, 충남 아산 온양농 아인교회, 충남 홍천 홍천동면감리교회 등 10개 교회로 각각 교회사회 복지지원금과 기념 동판, 상패 및 부상 등을 전달했습니다.(박제민 간사) 전월세대란시대, 그리스 도 의 기준 딱! 정해드립니다잉~ 캠페인 전월세대란캠페인 총정리! 4월부터 진행된 전월세 대란 운동을 한 장에 정리했습니다. 집걱정 마를 날 없는 우리 이웃을 위해 교회와 성도들의 책임있는 역할을 제안합니다. 교회 내에서 또는 주변 친구들 과 지인들에게 널리널리 퍼뜨려 주세요. 이 자료는 기윤실 홈페이지도 내려받기가 가능하며 복사해서 사용하셔도 좋습니다.(박진영 간사)

함께 기도해 주세요! 1. 한기총이 정관을 특별총회 이전으로 개악하는 등 상 식 밖의 행보를 계속하고 있는 가운데 한기총 해체를 위 한 기독인 네트워크는 한기총 해체 운동을 계속하고 있 습니다. 돈과 권력이 하나님 나라를 대신하지 않도록, 한 기총 해체와 한국교회의 갱신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2. 12월 9일 기윤실 회원 송년모임이 있습니다. 많은 회 원들께서 오셔서 교제하며 한 해를 잘 마무리하는 자리 가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3. 기윤실이 한 해 사업을 잘 마무리하고, 새해 사업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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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깝다! 영어 헛고생 소 책자 발송 기윤실 협력단체인 “사교육걱정없는세상(공 동대표 송인수, 윤지희)”에서 발간한 <아깝다! 영어 헛고생> 소책자를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의 지원으로 기윤실 회원님들께 이번호 소식 지 별책부록으로 발송해 드립니다. 더 궁금한 사항은 사교육걱정없는세상 홈페이지(www. noworry.kr)를 참고해 주십시오. (문의 : 02-797-4044) 2 011년 연말정 산 기부 금 영수 증 발송 2011년 연말정산 기부금은 영수증은 2012년 1월 초에 발송될 예정이 며, 기윤실에 CMS로 후원하고 계시거나, 주민등록번호를 알려주신 계 좌이체 회원님들은 국세청의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통해서도 2012년 1월 직접 영수증 확인/출력이 가능하십니다. 또한, 기윤실 홈 페이지 회원으로 가입하신 회원님들께서도 홈페이지 로그인을 통해 직 접 영수증 확인이 가능합니다. 자세한 절차는 12월 초에 다시 공지해 드리겠습니다.(문의 : 박은애 간사 070-7019-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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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0 11 기 윤 실 회 원 송 년 모 임

think about 기독교윤리실천운동 talk to 기독교윤리실천운동 2011/12/9 pm7 Cafe Vine @ HONGDAE

누구나 환영합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면서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습니 다. 기윤실 회원이시거나 기윤실에 관심을 갖고 계 신 분이면 누구나 환영합니다. 간단한 식사와 함께 전재중 공동대표의 인사말, 김선욱, 신동식, 조성돈 본부장이 함께 참여합니다.

a일 시

2011년 12월 9일, 오후 7시 6시 30분부터 커피와 샌드위치 및 다과를 드실 수 있습니다. a장 소

홍대 카페바인(070-8759-8432)

회원들이 참여하는

십분열분talk 신청 받습니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을 주제로 십분동안 발표해주 실 열분의 발표자를 신청 받습니다. 송년모임에 오 시는 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기윤실 운 동을 제안하시거나, 이미 생활에서 실천하고 계시 는 사례를 나눠주셔도 좋습니다. 발표에 참여해주 시는 분께는 소정의 선물을 드립니다.^^ 발표자 신청 마감은 12월 2일(금)이며, 마감 후

상수역 1번 출구로 나와 홍대방향으로 약 300m 걸어오시면 지도에 보이는 건물 2층입니다. ap r o g r a m 19: 0 0 ~ 2 0 :3 0 십분열분 talk : 십분동안 열분의 회원들이 말하는 기독교윤리실천운동 2 0 :3 0 ~ 21:3 0 다함께 talk talk talk : 참가자 모두 함께 이야기 하는 시간

신청자에게 준비관련 안내를 별도로 해드립니다 참가(발표) 신청은 기윤실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하실 수 있으며 못 오시는 분들도 조사에 참여해 기윤실 운동 에 대한 의견을 개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 문의 02-794-6200, cemk@hanmail.net


giyunsil_2011_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