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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권사님, 장로님들 생일 차려 주시 는 엄마 권사님, 수박이나 케익을 잘 자 르는 썰어 권사님들, 일일이 나열하기 힘 듭니다. 이만하면 10명 내지12명 권사님들이 다 들어갔는지 모르지만 권사님들이 각 각 다 수고들 하십니다. 장로님들이 맛있게 잡수시는 것이 우리 들의 기쁨이라고 말할수 있지요. 권사님들의 장로성가단에 대한 사랑과 관심은 대단 하십니다. 자기 남편이 있어서이기도 하겠지만 모 든 장로님들이 건강 하셔서 이 모임에 빠 지지 않으시기를 기도하시고 찬양 공연 이 있을 때는 자부심 가지시고 잘 하셨다 고 격려도 합니다. 우리는 이렇게 서로 서로 마음을 맞추 어 일을 하기에 피곤을 능가 할수 있는 기쁨으로 20년을 넘길수 있었다고 생각

합니다. 화요일이 지나면 다음 화요일 장로 성가 단 음식을 생각합니다. 고기 종류 1가지, 항상 있어야 하는 김 치, 두부처럼 부드러운 음식 1가지, 나물 1-2가지, 아! 색깔 맞춰 아름답고 먹음직스럽게 차려야지. 아! 참! 이 음식은 지난주, 아니 그 전주 에 했으니까 바꿔야 겠네. 모든 권사님들은 하도 음식을 돌아가며 했기 때문에 대강 다음주의 음식이 무엇 인지를 아십니다. 싸게 그리고 싱싱한것 들을 구입할 수 없을 때는 예외지만 … 어느 땐 1가지 음식 때문에 “무얼하 지?” 하고 생각하고 있을때 명쾌한 전화 벨 소리가 와서 받아보면 “권사님 제가 오늘 반찬 1가지 해갈께요" 하십니다. 어머나! 이럴수가??? 내가 이 생각 하 고 있는지 그 권사님이 어떻게 알았을 까? 정말 신기합니다. “우리가 텔레파 시가 통했나봐요.” 오고 가는 대화에 사 랑이 전해집니다. 어려운 가운데서도 재 료를 세일할 때 미리 사두었다가 준비해 주시는 권사님, 그리고 이모 저모 봉사하 시는 모든 권사님들 하나님께 복 많이 받 으셔서 영육간이 강건하세요.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 드립니다.

양념통 식자재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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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장로성가단 Chicago Elders Ch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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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장로성가단 20년사 1부 1-85페이지  

시카고장로성가단 20년사 1부 1-8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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