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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Skull) 별 용도가 없는 빈 공간(Sinus) 를 만들었는가 의문해 왔었는데, 공룡의 두개골을 연구하다 짝짓기나 위험을 알 리는 소리가 멀리 울려 전달되도록 소리 를 진동시켜 공명소리를 내기 위함임을 발견하였습니다. 사실 성대에 힘을 주면 우렁찬 소리가 나는 것 같아도 멀리 전달하는 에너지가 없고 목소리가 쉽게 상해 버리고(쉰 소 리) 나이 들수록 성대 근육이 약해지면 서 바이브레이션이 심한 노인(?)의 소리 가 나오게 됩니다. Sinus로 울리는(아마 도 우주 저편까지!!!) 두성 공명 소리는 (가성이 아니라) 작아도 멀리까지 전달 됩니다. 문제는 목에 힘을 빼는 일인데 이게 쉽 지 않습니다. 골프 트레이너 들은 골프 스 윙을 할 때 힘 을 빼라고 가 르치는데 보통 ‘힘 빼기’를 터 득하는데 10년 이상이 걸린다 고 합니다. 어려운 인생의 문제가 눈앞에 있든지, 주님 앞에 찬양을 부를 때든지 억지 힘을 빼고 부드럽고 자연스럽게 물 흘러 내려 가듯이 소리를 내야 자연스러운 공명의 소리가 된다는 목사님 말씀입니다. 출애굽기 14:13-14에도 모세의 힘 빼 라(Be still)는 말씀이 있습니다. 뒤에는 애굽의 전차부대 앞에는 홍해 바다! 진퇴 양난의 위기에서 14절 “여호와께서 너희 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 을지라 (Be still)” 뇌과학의 연구에 의하면 우리 두뇌 중 심 꼭대기(마루)에 있는 두정엽(Parietal lobe; 산마루라는 뜻으로 마루엽이라고

도 함)에는 Me-center(자아중심의 뇌) 가 있어서 이기적인 마음(egoism 에고이 즘)과 자기 중심적인 마음(egotism 에고 티즘; 모든 사물을 나를 중심으로 평가하 고 판단하는 ‘내가 복음’의 마음)을 관장 하는데, 기도하거나 명상, 묵상할 때, 호 흡을 서서히 깊이 할 때, 공명의 노래 소 리를 듣거나 노래할 때 ‘Me-Center’ 자 기 위주의 이기적인 마음 센터의 불이 꺼 지고 나와 남이라는 경계선이 무너지면 서 막힌 담이 열리듯 나라는 울타리 안 을, 우물 속 같은 자아의 공간에서 `남` 과 `자연`, 하나님과 하나가 되고, 내 자아 의식이 사라지고, 내 욕심, 열심, 스트레 스가 사라지고 이타심(Altruism)과 연민 (Compassion) 이 생겨납니다. 현대 정신신경 과에서는 이런 상태를 “Flow” 혹은 “Zone”, 자연과 신과 내 가 하나를 이룬 상태(신인합일 불교에서는 법 열)라고 부릅 니다. 마찬가지로 자신을 의식하지 않을 정도로 집중하고 억지로 힘을 주지 않고 성령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대로 자연스 럽게 물 흐르듯 ‘Flow’ 흘러가듯 노래할 때 공명된 소리가 나온다는 목사님의 비 결입니다. (3) 세 번째 비결은 “Focus 집중된 (에 너지가 꽉찬) 소리를 내라.“ 목사님은 ” 좁게“ 소리를 내라 하십니다. 손가락을 동그랗게 만들고 그 안에 소리를 Laser 처럼 집중해서 집어 넣으라는 것입니다. 산탄 총처럼 사방으로 흩어지는 소리가 아니라 집약 집중해서 Laser처럼 ”좁아 진 소리(focused 소리)“를 내라는 거죠. Focus, 초점을 맞춘 소리는 막대한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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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장로성가단 20년사 1부 1-8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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