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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집니다. 이 땅에 각기 다른 인간들이 살지만 예수그리스도로 하나가 될 때 그 것은 보여지고 들려지는 멜로디가 되듯 이 말입니다. 몇 번의 시행착오도 있었지만 드디어 “ 시카고장로성가단”이 창단되었습니다. 초대 단장에 김창극장로와 총무에 신호 철 장로가 추대되고 초대 지휘자로 박화 신 목사와 반주에 김미숙집사를 모시고 찬양의 발걸음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8월에 첫 연습을 시작해서 그 해 시월 에 한국 CBS “새롭게 하소서” 팀을 초 청한 간증 집회가 Christian Heritage Academy에서 열렸는데 최초로 “시카고 장로성가단” 이 당당 하게 찬조 출연하였 습니다. 창단 다음해인 1999 년 2대 단장으로 홍 두영 장로를 추대하 고 그 해 시월 벧엘 장 로교회에서 창단연주 회를 열었습니다. 많 은 교회와 성도들로 부터 격려와 성원을 아낌 없이 받게 되었습니다. 선교회 회장이었던 홍두영 장로가 성가 단 단장으로 추대되므로 선교회 회장을 권수길 장로가 맡고 조직을 개편하여 장 로 성가단은 선교회 음악분과 위원회 하 에 두기로 하고 그 동안 해오던 외부 행 사를 성가단에 집약하여 성가단을 통해 서 선교회의 사역을 일원화 하기로 결정 하고 적극적으로 찬양을 통해 모든 사역 을 펼쳐 나갔습니다. 장로 성가단의 사역 2000년도 부터는 시카고의 여러 합창 단 중에서 순수 성곡만을 찬양하는 합 창단을 규합하여 매년 한번씩 지원할 단 체나 기관, 개인등을 정하고 입장권 판 매액 전부를 지원해 왔습니다. 6천-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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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장로성가단 Chicago Elders Choir

불의 액수는 적을지라도 모든 협조한 분 들의 기도를 함께 담아 전해서 받는 이 들에게 나름 도움을 드렸습니다. 청소년 문화 공간을 만들어 청소년 선도에 앞장 선 예향, House of Prayer, 한인문화회 관 건립기금, 각 곳에 흩어진 선교지등 지금까지 매해 쉬지 않고 지속되고 있 으며 금년에도 19번째로 캄 티벳족 개 척교회를 위해 모금된 헌금을 전달했습 니다. 뿐만 아니라 장로성가단 단독으 로 부정기적으로 연주회를 가져 성가단 의 음악의 질적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 해 왔습니다. 창단 10주년 때는 Skokie Performing Art Center 에서 Te Deum Ensemble과 남부 지 역에 있는 Apostolic Church of God 의 Brotherhood Chorale팀을 함께 초청해 흑인 형제들 과도 음악적 교류를 나누며 주류사회와 일반사회 단체들과 도 교류의 폭을 넓혀 갔습니다. 10주년 행사를 마치고 초대 지휘자 박 화신 목사가 개척교회를 시작하시게 되 어 사임 하시므로 현 김영수 목사를 2대 지휘자로 초빙하고 오늘의 성숙한 성가 단으로 발돋음을 하고 보다 깊이 있는 향 상을 위해 정진하고 있습니다. 시각장애인 개안 수술을 위한 실로암 안 과 병원을 위한 모금 연주회를 열고 헌금 을 한국으로 전달한 이 일을 인연으로 하 여 한국에 초청을 받아 창단 후 처음으로 2012년도에 1차 한국 방문 연주회를 가 졌습니다. 2015년도 연합찬양제는 한국의 맹인 안 일권 목사님이 운영하는 세계십자가선 교회를 돕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미국에 서 범죄나 마약등으로 추방되었거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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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장로성가단 20년사 1부 1-85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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