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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동기를 부여받게 될 것이다. 공통의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토의와 토론 등의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작년 11월 17일 부터 12월 1일까지 EBS 교육 방송에서 ‘학교란 무엇인가’를 제목으로 10부작에 걸친 다큐멘 터리를 방송했다. 다양한 학교의 현실과 그 속의 청소년, 대안 교육 등을 소개함으로써 우리 시대의 학교에 대한 고민들을 잘 담아냈고, 앞으로의 비전을 보여주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국방송대상에서 ‘대상’과 ‘다큐멘터리 작품상’을 받았다. 교사들이 한 달에 한 번, 정기 모임 시간에 이 다큐 멘터리를 함께 보고, ‘느낀 점’과 ‘배운 점’, ‘적용할 점’ 등을 나누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이러한 활동, 즉 같은 것을 보고 나누는 것을 통해 교사들은 ‘공통된 가치’를 확립해나갈 수 있다. 사역 자는 이러한 모임의 진행자가 되어 성경적인 결론 이 나도록 가이드해줌으로써 주요 가치에 대한 합

이렇게 훈련하라 1. ‌일주일 또는 한 달에 한 편을 모임 시 간에 함께 보고 느낀 점을 나눈다. 2. ‌각 편에 맞는 주제를 정해서 청소년과 청소년 사역에 대해서 토의 한다. 3. ‌사역으로 실제로 연결시킬 수 있는 적 용점을 찾아 부서에 적용해보고, 다음 모임에서 그 결과를 함께 나눈다.

의를 스스로 확인하도록 도울 수 있다.

결론 건강한 청소년부를 위해서는 반드시 교사를 훈련시켜야 한다. 교 사 모두가 청소년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과 열정으로 청소년을 섬 길 때, 그들은 말씀 앞에 마음을 열고, 그리스도 앞에서 변화하게 될 것이다. 바른 믿음을 지니고 살아 있는 믿음의 간증이 있는 교사, 지성적으로 잘 훈련되고 따뜻한 관 계를 통해 아이들을 품는 교사, 그리고 성경적인 바른 가치에 대한 공감과 동의가 있는 잘 훈련된 교사들을 통해 우리의 청소년들을 세워간다면, 우리의 다음 세대도 하나님 앞에 신 실한 세대로 계속 이어지게 될 것이다.

김대만 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가락성산교회 중고등부 담당 •파이디온 선교회 청소년 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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