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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청소년 기획 특집

주세요 아 달 를 개 날 게 에 사 청소년부 교

청소년부 교사 교육

“정말 청소년 부서에서 교사를 교육, 훈련시켜야 하는가?” 아마도 ‘당연하다’ 고 생각하는 사역자도 있는 반면, ‘교사를 교육시키는 데 사용하는 에너지를

차라리 학생들에게 직접 사용하겠다’고 생각하는 사역자도 있을지 모르겠다. 청소년 사역은 그 특성상 맡은 부서의 사역 대상(청소년)과 직접 관계하는 일이 많다보니 사역자들도 교사에 대한 관심보다는 부서 내의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기울이게 된 다. 예를 들어 ‘제자 훈련’이나 ‘신입반’, ‘청소년 문화’나 ‘놀이’, ‘눈높이에 맞는 사역’이나 ‘청 소년과의 의사 소통’, ‘상담’ 등과 같은 일련의 주제들은 청소년 사역자들의 고민 주머니 속 에 들어 있는 보화와 같은 주제들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다양한 주제들은 앞서 언급한 것 과 같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교역자가 청소년 부서를 잘 섬기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열심이나 능력으로는 잘 되지 않는 다. 설령 탁월한 사역자의 역량으로 단시간 안에 청소년부가 부흥한다 하더라도, 그 사역자 가 빠져나간다면 바람 빠진 풍선처럼 그 온전하고 아름다운 모양을 금세 잃어버리고 만다. 다시 말해 교사를 세우지 않는 사역자의 사역은 곧 힘을 잃는다. 따라서 청소년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세워가기 위해서는 사역자가 의도적으로 견고하고. 실제 사역이 가능한 소그룹 단위의 사역 팀으로 교사회 조직을 구성해야 한다. 그리고 이 팀들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도우며, 부서 사역에 적극적으로 헌신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한 다. 그렇게 사역자와 손발이 맞는 ‘한 팀’이 구성될 때, 부서 사역은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역동적이며 확실한 교사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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