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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01 | 기획 특집 | 어린이 교사

훈련 어떻게 할 것인가? 날개를 달아주세요!

청소년 청소년교사에


다음 세대 사역자의 가슴에 꿈을 심어주는

비전트리

2012. 01

18 파이디온 찬양 이야기 주는 내 노래 20 파이디온 스퀘어 광고 22 파이디온 사역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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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특집 _ 어린이

24 파이디온 팀 소개 사역자 훈련 팀을 소개합니다!

교사 훈련 어떻게 할 것인가?

26 학령전 사역 탐방 남서울교회 영아부 28 학령기 사역 탐방 한국중앙교회 어린이교회 30 청소년 사역 탐방 대전 새로남교회 중등부

32 도서출판 디모데 신간 안내 33 디모데 성경 연구원 사역 안내 34 사역 후기 바나나 농장 29기를 마치며 36 선교 안테나

13 기획 특집 _ 청소년 청소년 교사에게 날개를 달아주세요

38 파이디온 소식/ 파이디온 기도 제목 39 파이디온 소개/ 후원 헌금/ 후원 안내/ <비전 트리> 구독 안내 40 파이디온 칼럼 복음과 진리, 그것만이 방법입니다 (Only the Gospel and Word)

Cover Story 2012년 신나는 성경 탐험(신약) 예수님의 이야기와 바울의 복음 전도 여행 속으로 여행을 떠나요~. 비전 트리 통권 제228호 발행인 고종율 책임 편집 장순배 편집 김연주 디자인 한미나 발행처 파이디온 선교회(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1164-21) ☎ 070) 4099-7700 ※홈페이지 www.paidion.org에서도 <비전 트리>를 볼 수 있습니다.


_ 어린이 기획 특집

교사 훈련 어떻게 할 것인가? ◈ 프롤로그 _ 같은 광고, 다른 생각 알립니다! 다음 주일부터 상반기 교사 세미나가 시작됩니다. 주일 학교 선생님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 일시 : 2012년 1월 ○일~ ○일 저녁 7시~10시 ❖ 장소 : 교육관 세미나실 ❖ 강사 : 이○○ 목사님 ❖ 대상 : 주일 학교 전 부서 교사

“하반기 교사 세미나에는 또 어떤 강사를 섭외해야 하나?” 또 같은 강사 목사님을 섭외했다. 친구 전도사에게 요즘 인기 있는 강사 목 사님을 소개받았지만, 이렇게 작은 교회에 와주실까 하는 생각에 연락하지 못했다. 직접 강의하는 것도 한 방법이지만, 학기말 리포트에 중등부 겨울 수련회 준비까지 겹쳐 엄두가 나지 않는다. 김○○ 전도사

(29세, 신학대학원 2학년, K교회 중등부 담당 교역자, 교사 세미나 담당)

“이번에는 우리 초등부 교사들이 많이 참석해야 할 텐데….” 이번 교사 세미나 간식은 치킨을 준비하고 싶었는데, 예산 때문에 또 김밥 을 주문하고 말았네. 행사를 좀 줄여야겠어. 참, 지난번에는 우리 부서 세미 나 참석률이 가장 낮아서 부장 집사로서 체면이 말이 아니었지. 아무리 광 고를 해도 교사들이 점점 안 온단 말이야.

(42세, 안수집사, 초등부 부장, 교육위원회 회계 담당)

박○○ 집사

“아~, 내일 회사 부장님께 뭐라고 말씀드려야 하나!” 교사 세미나? 요즘 바빠서 다들 야근하는데, 막내인 내가 어떻게 빠져나오 지? 유치부 교사가 이렇게 시간을 많이 빼앗기는 줄 몰랐어. 전도사님이 부 담 없이 봉사하면 된다고 하셔서 시작한 건데, 세미나 찬양 인도까지 나에 게 맡기시면 대체 어쩌란 말이야! 송○○ 교사

(32세, 유치부 신입 교사, 찬양 율동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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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사 훈련에 관한 불편한 진실 K교회 2012년 1월의 어느 주일, 주보 뒷면 광고란를 읽으며 고뇌에 잠긴 이 세 사람은 우리의 동역자 혹은 우리 자신의 모습일지 모른다. 신년 초 혹은 연말, 여름 사역을 전 후로 해서 전국에 있는 주일 학교는 교사 세미나, 교사 대학, 교사 부흥회 등의 이름으 로 주일 학교 교사들을 훈련하기 위한 장을 마련한다. 다음 세대의 변화와 영적 성숙 이라는 거룩한 과업을 짊어진 교사들에게 교사로서의 소명, 자질, 책임 등을 훈련하는 교사 훈련의 과정은 주일 학교 전체 사역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중요하다. 그러나 실제 주일 학교 현장에서는 교사 훈련을 통한 열매와 은혜뿐 아니라, 각각 다 른 무게로 다가오는 훈련에 대한 부담들이 존재한다. 어떤 주제로 기획할 것인지, 어 떤 강사를 섭외할 것인지, 예산은 어떻게 충당할 것이며, 어떻게 교사들을 동원할 것 인지 등등. 교사 훈련의 필요와 당위가 분명할수록 이 고민의 무게는 더해진다. 그래 서 미래 교회와 믿음의 세대 계승을 위한 주일 학교 사역의 성패를 결정 짓는, ‘교사 훈련 과연 어떻게 할 것인가?’라는 물음에 답을 찾아보고자 한다.

◈ 교사 훈련의 Needs Teachers are specialists, 교사는 전문가입니다. 주일 학교 교사로 섬기기 위한 가장 필수적인 요건은 다음 세대를 향한 사랑과 열정이 다. 그러나 사랑과 열정만으로 이 사역을 온전히 감당할 수는 없다. 다음 세대를 그리 스도의 제자로 세우는 이 사역은 가장 전문적인 훈련이 필요한 영역이다. 교사의 사명 을 온전히 감당하기 위해서는 사랑과 열정뿐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정확한 지 식과 다음 세대 목회에 대한 전문적인 훈련이 필요하다. 우리를 부르신 분이 하나님이시고,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를 위해 세우신 직분이 교사 인 것을 알기에(고전 12:28), 교사는 다음 세대와 미래 교회를 위해 하나님 앞에서 끊 임없이 자신을 개발하고, 훈련하는 교회 교육 전문가로 세워져야 한다. Teachers are learners, 교사는 배우는 자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가르침과 선포를 통해 다음 세대에 계승된다(신 6:7). 말씀을 바르 게 가르치고 전하기 위해서는 말씀을 전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말씀을 가르치고 전하 는 사역에 부름받은 교사는 이 사역을 효과적으로 감당하기 위해 훈련되어야 한다. 탁 월한 교사는 탁월한 학습자이다. 배우기에 힘쓰지 않는 사람은 가르침의 사역을 감당 하기 어렵다. 성경을 배우고, 우리 시대 아이들의 정서와 급변하는 문화를 배우며,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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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의 원리와 돌봄의 방법들을 배워야 한다. 교사는 배우는 가운데 자신의 영적 성숙을 경험하고 그리스도의 말씀이 그 안에 풍성히 거하게 되어(골 3:16), 다른 사람을 지혜 로 가르치며 그의 기쁨을 충만케 할 수 있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 교사 훈련의 Road Map 성경적 기초 성경 전체에서 가장 모범적인 교사와 제자이자 영적 멘토링 관계였던 바울과 디모데 의 관계는, 오늘날 다음 세대 사역 현장에 있는 교사와 사역자들을 위한 중요한 교훈 을 담고 있다. 디모데는 경험이 부족했고(딤전 4:12), 수줍음이 많았으며(고전 16:10), 육체적으로 연약한(딤전 5:23) 사람이었다. 디모데는 다음 세대 현장에 있지만 성숙 하지 못하고, 정서적으로 연약하며, 서툴고 나약한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그런 디모 데를 탁월한 목회자요 사역자로 일으켜 세웠던 바울의 목회적 권면을 통해, 우리 시대 교사들을 향한 하나님의 기대와 권면을 발견할 수 있다. 교사 훈련의 성경적 기초가 된 사도 바울의 네 가지 권면은 다음과 같다.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딤후 1:11).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오는 하 나님께 감사하고”(딤후 1:3).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 니”(딤후 3:16).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 하며 경계하며 권하라”(딤후 4:2).

이러한 바울의 권면은 가르치는 사역에 부름받은 사람들이 가지 고 있는 다음의 네 가지 질문에 대한 대답이 된다. •“WHY? 왜 가르쳐야 하나?” •“WHO? 누구를 가르쳐야 하나?” •“WHAT? 무엇을 가르쳐야 하나?” •“HOW? 어떻게 가르쳐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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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학적 기초 다음 세대 사역 현장에서 부딪히는 사역자들의 딜레마는 다음의 두 축으로 설명된 다. 가르치는 이와 배우는 이, 현장성과 이론적 토대라는 두 가지 축은 서로 교차하 며 네 개의 상한을 발생시킨다. 이 네 가지의 영역은 정체성, 학생 이해, 성경 이해, 교수 방법의 네 영역으로 구분 되며, 각각의 영역은 현장의 필 요에 맞는 다양한 훈련 내용들 을 요구한다. 사도 바울의 네 가지 권면과, 교 사들이 현장에서 경험하는 네 가지의 질문을 종합하면, 교사 들이 훈련받아야 할 네 영역을 다음과 같이 정리할 수 있다. 1st 왜 가르치나? WHY “내가 이 복음을 위하여 선포자와 사도와 교사로 세우심을 입었노라”(딤후 1:11).

사도 바울은 스스로를 복음을 위해 세우심 입은 교사(teacher)라고 선포하고 있고, 이 러한 바울의 자기 정체성은 그 사역을 지탱하는 가장 큰 에너지가 되었다. WHY는 우리가 다음 세대를 위해 부름받은 교사임을 자각하는 것에 목표를 둔 훈련 영역이다. 이 영역에서는 교사의 정체성을 정의한다. 주일 학교 교사가 지녀야 할 최 우선의 정체성은 목자(shepherd)로서의 자기 인식이다. 목자는 성경이 말하는 교사상 에 대한 가장 적실한 묘사이다. 교사는 선한 목자(요 10:11)이신 예수님이 우리에게 위 임하신 목양적 사명의 대리자이다. 주일 학교 현장에서 사역하고 있는 모든 교사들이 목자로서의 자신의 신분이 하나님이 그의 교회를 위해 세우신 직분임을 선명히 깨닫 게 될 때 흔들림 없이 열정적인 사역을 감당하게 될 것이다. 2nd 누구를 가르치나? WHO “내가 밤낮 간구하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적부터 섬겨오는 하나님 께 감사하고”(딤후 1:3).

사도 바울은 그 제자였던 디모데에 대하여 밤낮 간구하며, 쉬지 않고 그를 생각했다고 고백하고 있다. WHO는 교사가 주일 학교 사역 현장에서 만나는 대상들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을지 에 대한 해답을 제시하는 영역이다. 영적 목자로서 교사인 우리는 우리가 가르치는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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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에 대해 이해하고 연구하며 그들을 사랑하기 위해 힘써야 한다. 변화는 관계로부터 시작되며, 관계는 교사의 학생에 대한 이해의 정도와 비례하기 때문이다. 이 과정에서는 교육학 이론과 인간 발달 이론들에 근거해서 학생들의 특성을 이해하 고, 다음 세대 현장 리포트를 통해 오늘날 우리 아이들의 문화와 욕구와 사회적 현상 들의 분석을 추구해야 한다. 그리고 각 단계에 맞는 상담 기법과 워크숍을 통해 다음 세대와 원활한 소통을 시도할 필요가 있다. 이러한 훈련을 통해 아이들은 교사와 친밀 하게 소통하는 가운데 복음의 진리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3rd 무엇을 가르치나? WHAT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딤 후 3:16).

사도 바울은 제자 디모데를 향한 마지막 권면에서 오직 성경만이 교회 교육의 내용임 을 확언한다. WHAT의 영역은 주일 학교 교육의 내용이 무엇인지를 다루어야 한다. 하나님의 사 람을 온전하게(딤후 3:17) 하는 능력은 오직 성경에 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오 늘 우리에게 주는 의미, 그리고 교회가 이단과의 투쟁 속에서 지켜온 소중한 유산으 로서의 교리는 주일 학교 교사들이 반드시 알아야 하고 가르쳐야 할 기독교 교육의 핵심이다. WHAT의 영역에서는 정확무오한 성경 각 권의 메시지와 기독교 핵심 교리들을 다루 어야 한다. 포스트 모더니티가 호령하는 시대에 태어난 우리 아이들에게 참다운 영적 권위로서의 성경과 복음의 능력을 경험하게 해주어야 한다. 이 영역에서 훈련된 교사 들은 기독교의 핵심 메시지와 개혁주의적 전통 속에 서 바른 신앙의 기초를 갖추하게 되고, 우리 의 다음 세대들을 신앙의 골격이 분명한 세대로 세우게 될 것이다. 4th 어떻게 가르치나? HOW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범사에 오래 참음과 가르침으로 경책하며 경계하며 권하라” (딤후 4:2).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말씀을 가 르치는 자의 태도와 방법론에 대해 역설한다. HOW의 영역은 교사들이 말씀을 가르치는 사역을 효율적으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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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하기 위한 방법론을 다룬다. 성경을 가르친다는 것은 시공간을 초월하고 오랜 인내 와 가르침의 기술이 필요한 영역이다. 이 영역은 성경의 권위로부터 나온 교수자의 분 명한 태도와, 학습자를 고려한 유연한 티칭 스킬이 동시에 요구된다. HOW 과정은 불변하는 하나님의 말씀을 급변하는 오늘의 세대에게 효율적으로 전달 하기 위한 과목들로 구성되어야 한다. 소그룹이라는 교회 교육의 특수한 환경 안에서 성경 교수법의 실제와, 다음 세대를 위한 복음 전도의 전략 등의 훈련을 통해 교사들 은 다음 세대를 위한 교육 전문가들로 세워지게 될 것이다.

◈ 교사 훈련의 단계 릭 워렌(Rick Warren)은 그의 저서 「새들백교회 이야기(도 서출판 디모데)」를 통해 교회 공동체를 다음의 5단계로 구 분한다. 핵심 그룹과 헌신된 그룹, 회중과 군중, 지역 사회 에 소속된 이들로 구분하면서 각각의 영적 수준과 요구에 부응하는 교회에 대해 강조하 고 있다. 이러한 릭 워렌의 통찰을 주일학교 내의 교사 그룹에 적용해볼 수 있다. 지역 사회(Community) 그룹은 예비 교사 그룹에 해당한다. 이들은 아직 교육 부서 현장

에 파송되지 않았으나, 교회 교육에 대한 관심과 열정을 소유한 그룹이다. 이들은 ‘기 도 교사’로 임명하여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기도의 동역자로 사역할 수 있도록 배려할 수 있다. 이 그룹은 사역 박람회나 교사의 밤 등과 같은 장을 통해 교사 그룹으로 들어 올 수 있다. 군중(Crowd) 그룹은 신입 교사 그룹이다. 이제 교육 부서에서 사역을 시작한 지 2-3년

미만의 경험을 가진 이들에게는 자신의 은사와 능력을 확인하고 부르심을 확인하는 차원의 훈련이 배려되어야 한다. 담당 교역자들의 개별 면담과 교사 소명론, 반목회, 은사 발견 등의 훈련이 요구되는 단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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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중(Congregation) 그룹은 기존

교사 그룹으로 적용할 수 있다. 현장의 대다수의 교사들이 이 그룹에 소속된다. 이들은 현장에서 아이들을 직접 목양하고 있는 최전방의 공격수 들이다. 이들에게는 자신의 영 성을 관리하는 원리와 방법, 교 리적인 기초, 교육 현장의 이론 들, 성경 교수 방법론들이 지속 적으로 훈련되어야 한다. 헌신된(Committed) 그룹은 헌신된 교사 그룹이다. 이들은 전체 부서의 15-20퍼센트를

차지하는데, 기존 교사들보다 상대적으로 더 훈련되고 헌신된 그룹이다. 이들의 모델 링은 전체 교육 부서의 영적 기후와 사역의 역량에 결정적이다. 이들에게는 동역자들 을 멘토링하��� 기술, 보다 향상된 티칭 기법, 기독교 영성의 범주와 전체 교육 과정에 대한 이해와 훈련이 필요한 단계이다. 핵심(Core) 그룹은 핵심 교사 그룹으로서, 교육 위원회나 각 교육 부서의 리더십 그룹

들이다. 이들은 가장 상위 단계의 교사 그룹으로서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지는 않지만 실질적인 평신도 리더들이다. 이들을 위해서는 부서 전체의 목회 비전과 전략, 현장 부서 교사들을 위한 코칭과 리더십, 타 부서 혹은 타 교회를 위한 탐방 등의 내용으로 특화된 훈련이 필요하다. 이처럼 한 공동체에 소속되어 있는 교사들이지만, 각 단계의 그룹은 서로 다른 영적 필요와 이해를 가진다. 교사 훈련 책임자는 이 그룹들에 대한 역동적인 이해를 가지고 있어야 하며, 다양한 수준과 필요에 맞는 훈련 과정들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 교사 훈련의 균형 주일 학교 교사 훈련의 형태를 크게 둘로 구분하면 다음과 같은 도식이 발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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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이루어지는 교사 훈련 과정의 일반적인 형태는 ‘Teaching’이다. 정보를 가 진 강사가 학습자인 교사들을 커리큘럼에 따라 가르치는 이러한 훈련 형태는 청중으 로서의 대그룹을 대상으로 이루어진다. 교사 대학이나 교사 세미나의 형태로 진행되 는 이 사역들은 교회 교육을 총괄하는 교육 위원회가 주도하면서 외부나 내부 강사들 을 통해 교사들을 가르쳐 훈련하는 방식이다. 또 다른 훈련의 형태는 ‘Training’이다. 교수자가 학습자를 가르치는 형식이 아니라, 교사들이 서로 인격적 관계를 형성하고 영향력을 주고받는 관계 속에서 이루어지는 훈련 형태이다. 이는 각 부서 단위로 부서 교역자와 부서 평신도 리더들에 의해 진행 되며 소그룹 환경 속에서 이루어진다. 세미나의 형식이 단회적이고 일방적인 훈련 형 태라면, 멘토링은 지속적이고 상호 간의 소통을 전제로 한 훈련 형태이다. 교사 훈련 은 이 둘의 균형이 필요하다. 대그룹 환경 속에서 교사로서의 전문적인 정보와 전달의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루어지고, 동시에 각 부서에서 이루어지는 소그룹 안에서의 영 적 교제와 동역자들 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모델링과 비전의 공유가 이루어질 때, 교사 훈련의 열매는 사역 현장을 풍성하게 할 것이다.

◈ 교사 훈련의 현장 사례 _ 사랑의교회 교사 양성 프로젝트 CAT 사랑의교회 교사 양성 프로젝트인 CAT는 ‘Called to awaken Teachers’의 약자로서 평신도를 깨우는 훈련 과정이다. CAL(Called to awaken the Laity)로 표현되는 사랑의교회 목회 철학과 그 뿌리를 같 이한다. CAT는 다른 교회나 기관의 교사 훈련과 그 목적과 비전에서는 동일하지만, 원리적으로 구별되는 차이점이 있다. 파이디온과 사랑의교회 교육 연구소에서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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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학교 교사 훈련을 섬겨온 필자의 짧은 경험을 통해 발견하게 된 교사 훈련 과정 이 가지는 태생적 한계가 있다. 현재 한국교회의 교회 교육 현장에는 교사 세미나, 교 사 강습회, 교사 대학, 교사 부흥회, 교사 헌신 예배 등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교사 훈련 형식들이 존재한다. 교단별, 기관별 혹은 교회 연합이나 교회별로 진행되는 이러한 사역들의 공통점은 훈련의 시간과 장소를 정하고 교사들을 오게 하는 ‘모집’ 훈 련이라는 것이다. 이 모집 훈련의 가장 난제는 참여도이다. 좋은 강사, 잘 세팅된 커 리큘럼 등의 교사들을 위해 특별히 준비된 something이 있어도, 정작 훈련의 대상인 교사가 참석하지 않으면 nothing일 뿐이다. 시간적으로 헌신되어 있고 영적으로 준비 되어 있는 교사들은 훈련에 참석해 은혜와 변화를 경험한다. 그러나 딜레마는 정작 꼭 그 말씀을 들어야 할 교사들은 항상 그 자리에 없다는 것이다. 분주하고 경험과 지혜 가 부족해서 가장 훈련이 필요한 교사들은 훈련의 자리에서 만나기 어렵다. 영적 빈익 빈 부익부 현상의 악순환이다. 사랑의교회의 고민은 이런 어려움에서 시작되었다. 이 에 사랑의교회 교사 훈련 과정인 CAT을 개발함에 있어서 붙들었던 몇 가지 원리들이 있다. 1. 훈련 과정에 모든 교사들의 참여가 가능해야 한다. 2. 훈련 콘텐츠는 외부 강사에게 의존되지 않아야 한다. 3. 훈련 커리큘럼이 전체 교회의 목회적 철학과 연계되어 있어야 한다. 4. 훈련 철학은 전 교육 부서를 통합할 수 있어야 한다. 5. 훈련의 열매는 한국교회와 나눌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원리들 속에서 개발된 것이 CAT 과정이다. 사랑의교회 교육 연구소를 중심으 로 주일 학교 현장 사역자들이 함께 기도하며 자료를 모으고, 지난 3년간의 연구와 임 상을 통해 CAT Advanced의 첫 번째 단계인 WHY 과정의 개발이 완료되었다. 현재 사랑의교회 주일 학교는 CAT Advanced WHY 과정을 통해 12개 부서 1,887명의 교 사들을 훈련하고 있다. 영아부에서 고등 3부에 이르는 주일학교 각 부서들은 주일 교 사 전체 모임 혹은 교사 수련회나 워크숍 등을 활용해 이 사역을 진행한다. 이 훈련 과 정을 기획하고 집필한 사랑의교회 교육 연구소는 부서의 사역자들을 훈련하고 훈련 매뉴얼과 강의 자료들을 보급하고 있다. 부서에서 진행된 강의와 사역에 대한 피드백 은 연구소를 통해 정리되고 콘텐츠의 수정으로 이어진다. 지난 가을에는 동경 한인 교 회와의 연합 사역을 통해 동경 지역 한인 교회와 현지인 교사들에게 CAT 과정을 훈련 한 바 있다. 단일 교회가 자체 인프라 속에서 개발한 훈련 콘텐츠는 그 개발 속도와 완성도 면에서 교단이나 기관들의 그것과 분명한 차이가 존재한다. 하지만 CAT는 사랑의교회의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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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훈련 중심의 목회 철학과 다음 세대 교육 철학 간의 통합을 시도한 콘텐츠라는 측 면에서 작지만 분명한 의미를 가진다. CAT는 해당 부서의 교역자가 해당 부서의 교사 들에게 직접 강의함으로써 대상과 현장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한 목양적 티칭이 가 능하다. 부서 교역자들의 강의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각 분야의 전문성의 부족은 매 주 월요일 저녁마다 1년 20주에 걸쳐에 실시되는 CAT Academy를 통해 보완한다. 교 사 훈련원이라는 이름으로 이웃 교회들과 함께하고 있는 이 사역은 한국교회의 각 분 야 베테랑 강사들과 함께 교회 교육의 고민들을 나누고 교사의 자질을 점검하고 무장 하는 시간이 되고 있다. 사랑의교회 주일 학교는 다음 세대의 영적 부흥을 꿈꾸며, 열방의 다음 세대를 그리스 도의 제자로 세우기 위한 교회적 사명을 계속해서 감당할 것이다. 하나님 나라의 내일 과 미래 교회를 위해 준비된 교사 훈련 과정에 사랑의교회 모든 교사들이 동참하여 훈 련된 교사로 세움받아 이 사역들을 넉넉히 감당하게 되기를 소원하고 있다.

◈ 에필로그 전장(battlefield)에서 가장 위험한 것은 적이 아니라 훈련되지 않은 동료다. 내부에 존 재하면서 같은 꿈을 꾸지 않고 훈련되지 않은 동료만큼 공동체를 위협하는 것은 없다. 사람들은 혀를 끌끌 차며 시대가 악하다고 말한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시대는 더욱 그러할 것이라고 말한다. 이제 주일 학교 부흥의 시대가 지나갔다고들 말한다. 그러나 훈련의 가치를 아는 지도자와 훈련의 능력을 믿는 교사들이 있기에 우리는 여전히 희 망을 가진다. 교사 훈련에 대한 사랑의교회의 고민과 몸부림, 그리고 하나님이 허락하신 작은 열매 들이 한국교회의 주일 학교 교사들이 세워지는 일에 타산지석(他山之石)이요, 다음 세 대의 영적 회복을 향한 작은 징검다리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맺는다.

김경덕 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총신대학교 일반대학원(Th.M) •전 파이디온 선교회 총무 •파이디온 선교회 청소년 팀 강사 •현 사랑의교회 교육 연구소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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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청소년 기획 특집

주세요 아 달 를 개 날 게 에 사 청소년부 교

청소년부 교사 교육

“정말 청소년 부서에서 교사를 교육, 훈련시켜야 하는가?” 아마도 ‘당연하다’ 고 생각하는 사역자도 있는 반면, ‘교사를 교육시키는 데 사용하는 에너지를

차라리 학생들에게 직접 사용하겠다’고 생각하는 사역자도 있을지 모르겠다. 청소년 사역은 그 특성상 맡은 부서의 사역 대상(청소년)과 직접 관계하는 일이 많다보니 사역자들도 교사에 대한 관심보다는 부서 내의 아이들에 대한 관심을 더 많이 기울이게 된 다. 예를 들어 ‘제자 훈련’이나 ‘신입반’, ‘청소년 문화’나 ‘놀이’, ‘눈높이에 맞는 사역’이나 ‘청 소년과의 의사 소통’, ‘상담’ 등과 같은 일련의 주제들은 청소년 사역자들의 고민 주머니 속 에 들어 있는 보화와 같은 주제들이다. 하지만 이와 같은 다양한 주제들은 앞서 언급한 것 과 같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교역자가 청소년 부서를 잘 섬기기 위해서는 혼자만의 열심이나 능력으로는 잘 되지 않는 다. 설령 탁월한 사역자의 역량으로 단시간 안에 청소년부가 부흥한다 하더라도, 그 사역자 가 빠져나간다면 바람 빠진 풍선처럼 그 온전하고 아름다운 모양을 금세 잃어버리고 만다. 다시 말해 교사를 세우지 않는 사역자의 사역은 곧 힘을 잃는다. 따라서 청소년부를 건강하고 아름답게 세워가기 위해서는 사역자가 의도적으로 견고하고. 실제 사역이 가능한 소그룹 단위의 사역 팀으로 교사회 조직을 구성해야 한다. 그리고 이 팀들이 제 기능을 하도록 도우며, 부서 사역에 적극적으로 헌신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야 한 다. 그렇게 사역자와 손발이 맞는 ‘한 팀’이 구성될 때, 부서 사역은 더 큰 힘을 발휘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역동적이며 확실한 교사 교육은 반드시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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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사회를 새롭게 조직하라 청소년 부서의 조직은 기본적으로 학생회와 교사회로 구성된다. 첫 번째 그룹인 학생회는 학생들의 자치 활동을 위해 만들어진 조직으로 보통의 교회에서는 회장, 부회장, 총무, 회 계, 서기의 임원 그룹과 다양한 보직의 예배 부장, 찬양 부장, 미화 부장, 전도 부장 등의 역 원으로 구성된다. 두 번째 조직은 교사회이다. 교사회는 운영 팀과 반 교사 팀, 지원 교사 팀으로 구분할 수 있 다. 기본적으로 부장, 부감, 총무 교사와 사역자가 운영 팀을 구성하는데, 여기에 회계 교사 와 서기 교사까지 포함할 수 있다. 반 교사 팀은 직접 학생 반을 맡은 교사들로 구성되며, 지 원 교사 팀은 반을 맡지 않은 교사로서 찬양 팀 지도 교사, 성가대 지휘 및 반주 담당 교사, 서기 보조 교사, 미디어 방송 담당 교사로 구성된다. 이러한 교사회의 구조가 맡은 역할에 따른 조직 구분이라면, 보다 능동적인 사역을 위한 ‘사 역 팀’으로 교사회를 새롭게 구성할 수 있다. 사역 팀은 부서의 필요에 따라서 얼마든지 세 부적으로 나눌 수 있는데, 전체 교사의 수와 필요한 사역들을 기준으로 예배 사역 팀, 찬양 사역 팀, 교제 사역 팀, 봉사 사역 팀, 새 친구 사역 팀, 전도 사역 팀, 행정 사역 팀, 아트 사 역 팀 등으로 조직할 수 있다. 교사들이 많다면, 운영 팀을 제외한 교사 전체(반 교사, 지원 교사 모두 포함)를 사역 팀에 편성을 하고, 2인 이상의 교사로 구성된 사역 팀에서는 사역 팀장을 선임하도록 한다. 이렇게 교사회를 새롭게 조직해야 하는 이유는 교사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사역들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다. 주어진 분명한 사역이 없다면 자신의 사역에 스스로 동기 부여를 하기가 쉽 지 않다. 하지만 사역 중심의 팀 편성을 통해 한 해, 혹은 일정 기간 동안 주어진 사역에 헌 신한다면 교사들은 좀 더 역동적으로 자신의 역할을 감당할 수 있게 된다.

2. 탁월한 교사로 훈련시켜라 교사회의 기본 골격을 갖춘 후에는 탁월하고 헌신된 교사를 위해 반드시 ‘훈련’이 필요하다. 사역자는 교사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교사로서의 확실한 내적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해주어야 한다. 1) 자신의 신앙 고백을 ‘이야기’로 전달할 수 있도록 훈련시켜라. 교사의 자격은 반드시 ‘세례 교인’이어야 한다. 교사는 바른 신앙 고백을 가진 사람으로서 믿 음과 그 믿음에서 나오는 삶의 스토리(이야기)가 있어야 한다. 요즘은 ‘이야기’의 시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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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대단한 스펙을 자랑하는 사람도, 마음이 담 겨 있는 진솔한 스토리 앞에는 당할 수가 없다. 하

이렇게 훈련하라

지만 교사들 가운데서도 자신의 신앙을 다른 사람 에게 말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 종종 있다. 사역 자는 이들이 청소년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자신의 신앙 고백, 즉 믿음의 스토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1. ‌책 읽기: 존 스토트, 「기독교의 기본 진 리(IVP)」 2. ‌신앙 고백서 쓰기: A4 용지 1~2장 분 량으로 믿음의 스토리를 작성한다.

훈련시켜야 한다. 청소년들이 선생님의 회심 이야 기, 신앙 이야기, 믿음의 삶 이야기에 마음을 한 번 열게 되면, 그 다음에는 선생님이 전하는 모든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된다. 2) ‘준비된’ 강의를 통해 교사로서 갖추어야 할 실력을 개발시켜라. 파이디온 선교회의 가장 탁월한 콘텐츠는 CEE(Christian Education by Extention) 커리큘 럼이다. CEE 과정은 신학교에 가야 배울 수 있는 기독교 교육 과정을 훈련된 한 사람의 강 사가 역으로 교회에 직접 찾아가서 교사를 훈련시킨다는 철학 위에 구성되었다. 이 CEE 과 정은 반 교사를 위한 과정으로서 가장 기초가 되는 바나나 새순 과정(4과목)과, 부서 담당자 를 위한 바나나 나무 과정(4과목), 그리고 교육 부서 전체를 책임지는 교육 디렉터를 위한 2 년 4학기 과정의 바나나 농장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별히 CEE 1-4 ‘반목회’와 1-2 ‘한눈에 보는 성경’은 초임 교사가 반드시 들어야 하는 필수 과목이다. ‘한 손 에는 성경을 다른 한 손에는 아이들의 영혼을’ 붙드는 것처럼, 한 손에는 ‘반목회’를 다른 한 손에는 ‘한눈에 보 는 성경’을 붙잡는다면, 가장 기본이 되는 교사로서의

이렇게 훈련하라 1년에 2회(상반기, 하반기) 교사 아카 데미와 초청 강사 세미나를 개설한다.

자질을 갖추게 될 것이다.

•반목회 - 교사론 총론, 반목회를 위한 실제적인 내용(총 6장) •‌한눈에 보는 성경 - 성경 66권의 중심 사상을 ‘손 모션’을 통해 익힐 수 있음(총 6장)

다른 CEE 과목인 새순 과정(4과목)과 나무 과정(4과목)으로 4년 8학기 과정의 ‘교사 아카데 미’를 교육위원회 차원에서 개설할 수 있다. 3) ‘독서’를 통해서 교사로서의 지성을 훈련시켜라. 교사는 잘 가르치는 사람이기 이전에 잘 배우는 사람이어야 한다. 따라서 교사는 늘 손에서 다음 세대를 위한 ‘책’을 놓지 말아야 한다. 교사 훈련을 위한 좋은 책들이 많이 나와 있는데, 특히 도서출판 디모데의 추천 도서들을 반드시 필독할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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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도서 ❖ 「기독교 교육의 기초」, 「배우는 이의 7가지 법칙」, 「권위 있는 가르침」, 「먼저 밭을 일구어라」, 「예수님의 티칭 스타일」, 「바울의 티칭 스타일」, 「협동 학습」 - 기독교 교육 전반에 관련된 책으로 기독교 교육의 큰 그림에 대한 이해를 준다. ❖ 「싱크 오렌지」, 「목적이 이끄는 교회」, 「목적이 이끄는 삶」 - 교회 교육의 큰 그림을 그려주고, 다음 세대 교육까지 이어지는 건강한 교회의 탁월한 모델을 보여준다. ❖ 「목적이 이끄는 청소년 사역」, 「청소년 사역 처음 시작한 두 해」 - 이 두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덕 필즈 목사님의 청소년 사역에 대한 방향성과 고민들은 청소년 교 사들에게 좋은 전략과 마인드를 풍성하게 제공할 것이다. ❖ 「위기의 십대, 기회의 십대」 - 상담 학자인 폴 트립의 이 책은 청소년들에 대한 이 해의 폭과 깊이를 더해줄 것이다. ❖ 「청소년학 개론(교육과학사)」, 「2020 미래 교육 보고서(경향미디어)」 - 이 책들은 일반 도서이지만, 교육 비전에 관한 폭넓은 독서가 청소년을 이해하는 교사로서의 기 본적인 자질과 실력을 강화시켜줄 것이다. ❖ 「청소년, 코끼리에 맞서다(한울림)」 - 최근에 나온 이 책은 청소년들의 신체적, 지성 적, 감성적 고민과 문제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주게 될 것이다. 강력하게 추천하다.

주의할 점은 혼자하는 독서는 큰 힘을 얻을 수

이렇게 훈련하라 독서 및 책 나눔: 3개월의 기간과 한 권 의 책을 정해서 읽고, 분량을 나눠서 발 제한 후 1. 느낀 점, 2. 배울 점, 3. 부서에 적용할 점을 각각 발표한다. 이후에 부서 사역에 실제로 적용해보고, 다음 모임에 결과를 나눈다.

없다는 것이다. 교사라면 적어도 1년에 4권, 분 기당 1권의 다음 세대 교육과 관련된 책을 읽어 야 한다. 또한 독서 후의 감동과 교훈, 적용할 점 등을 나누는 ‘북 쉐어링’ 시간을 반드시 가져서 독서가 사역으로 연결될 수 있어야 한다.

4) 토의를 통해 ‘공통의 가치’를 확립하라. 교사를 지속적인 헌신이 가능한 탁월한 교사로 세우기 위해서는 신앙 교육의 ‘가치’를 함께 공유해야 한다. 중요한 가치에 대한 내적 동의가 있을 때, 외부적인 동력에 의해서 더욱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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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 동기를 부여받게 될 것이다. 공통의 가치를 확립하기 위해서는 토의와 토론 등의 방법을 활용할 수 있다. 작년 11월 17일 부터 12월 1일까지 EBS 교육 방송에서 ‘학교란 무엇인가’를 제목으로 10부작에 걸친 다큐멘 터리를 방송했다. 다양한 학교의 현실과 그 속의 청소년, 대안 교육 등을 소개함으로써 우리 시대의 학교에 대한 고민들을 잘 담아냈고, 앞으로의 비전을 보여주었다. 이 다큐멘터리는 한국방송대상에서 ‘대상’과 ‘다큐멘터리 작품상’을 받았다. 교사들이 한 달에 한 번, 정기 모임 시간에 이 다큐 멘터리를 함께 보고, ‘느낀 점’과 ‘배운 점’, ‘적용할 점’ 등을 나누고 토의하는 시간을 가져볼 수 있다. 이러한 활동, 즉 같은 것을 보고 나누는 것을 통해 교사들은 ‘공통된 가치’를 확립해나갈 수 있다. 사역 자는 이러한 모임의 진행자가 되어 성경적인 결론 이 나도록 가이드해줌으로써 주요 가치에 대한 합

이렇게 훈련하라 1. ‌일주일 또는 한 달에 한 편을 모임 시 간에 함께 보고 느낀 점을 나눈다. 2. ‌각 편에 맞는 주제를 정해서 청소년과 청소년 사역에 대해서 토의 한다. 3. ‌사역으로 실제로 연결시킬 수 있는 적 용점을 찾아 부서에 적용해보고, 다음 모임에서 그 결과를 함께 나눈다.

의를 스스로 확인하도록 도울 수 있다.

결론 건강한 청소년부를 위해서는 반드시 교사를 훈련시켜야 한다. 교 사 모두가 청소년들에 대한 사랑과 관심과 열정으로 청소년을 섬 길 때, 그들은 말씀 앞에 마음을 열고, 그리스도 앞에서 변화하게 될 것이다. 바른 믿음을 지니고 살아 있는 믿음의 간증이 있는 교사, 지성적으로 잘 훈련되고 따뜻한 관 계를 통해 아이들을 품는 교사, 그리고 성경적인 바른 가치에 대한 공감과 동의가 있는 잘 훈련된 교사들을 통해 우리의 청소년들을 세워간다면, 우리의 다음 세대도 하나님 앞에 신 실한 세대로 계속 이어지게 될 것이다.

김대만 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가락성산교회 중고등부 담당 •파이디온 선교회 청소년 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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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파이디온 찬양 이야기

주는 내 노래

2008년 12월의 어느 주일 날, 오늘도 여전히 세 녀석을 이끌고 교회를 다녀왔다. 늘 그렇 듯 예배를 드리는 건지, 애들 뒤치닥거리를 하러 교회에 가는 건지 알 수가 없다. 그래도 일단 참아야 한다. ‘아이들이 좀 더 자랄 때까지 꾹 참아야 하느니라.’ 다시 한 번 다짐한 다. 남편은 늦게 귀가할 것이 분명했기에, ‘그래! 나 혼자 해보는 거야!’라고 단단히 마음먹 고 세 아이들을 차례로 목욕시키기 시작했다. 첫째 세정이를 목욕시킨 후, 거실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둘째 세준이를 목욕시킨 후, 거실에서 기다리라고 했다. 마지막 셋째 세진이를 목욕시키는 데 손목이 후들후들거린다. 며칠 전 100일을 맞이한 세진이는 혼자서 몸을 가눌 수 없기에 목욕시키기가 더 힘이 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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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상황이 이런데 먼저 나간 두 녀석은 거실에서 벌거벗고 뛰어다니며 놀다 급기야 싸 우기 시작한다. 여기가 에덴동산인 줄 아나? “이것들아~ 팬티라도 입어!” 큰 소리로 외 쳐보지만, 내 목소리는 온데간데없고 두 녀석의 투닥거리는 소리만 들릴 뿐이다. 김이 한가득 서린 욕실 안, 셋째를 안고 작은 욕조에서 목욕을 시키는데 눈물이 한 방울 또 한 방울 떨어지기 시작한다. 내 신세가 처량하기도 하고, 서럽기도 하고, 애들은 왜 이렇게 많이 낳아서 이런 고생을 하나 싶기도 했다. 그게 아니라면 팔이 무지무지 아파서 그렇게 눈물이 났나? 아무튼 그 와중에 어찌된 일인지 입에서 멜로디가 흘러나왔다. “으흠~ 흐으음~” 그러다 갑자기 가사까지 입에 붙기 시작한다. “주는 내 노래 되시네 음~ 영원한 내 노래 되시네 주는 내 기쁨 되시네 음~ 영원한 내 기쁨 되시네 힘들고 어려운 일 다가와도 주님 나와 함께 계시잖아요 외롭고 두려운 일 다가와도 주님 나의 곁에 계시잖아요 주는 내 노래 되시네 음~ 영원한 내 노래 되시네 주는 내 기쁨 되시네 음~ 영원한 내 기쁨 되시네.” 그 순간부터 내 팔에 안긴 셋째가 어찌나 이쁘고 사랑스럽던지…. 아마 하나님이 내가 세진이를 욕조에 빠트릴까봐 걱정이 되셔서 이 찬양을 주신 듯했다. 그렇게 꽤 오랜 시 간을 세진이와 욕실에서 보낸 후 거실로 나왔다. 그런데 이런! 아이들 옷가지며 먼저 나 간 두 녀석이 정신없이 어질러놓은 거실을 보니 또다시 울컥했다. 하지만 조금 전의 은 혜를 기억하며 계속해서 이 찬양을 불렀다. 그러고는 차례차례 아이들 몸에 로션을 바 르고 옷을 입히며 세 아이 목욕시키기를 마무리했다. 하나님은 세 아이를 돌보는 일에 지쳐 있던 내게 이 찬양을 주셨다. 우울하고 힘든 순간 이었지만 찬양을 통해 기쁨을 회복할 수 있었다. 나는 잊어버릴세라 급히 피아노 앞에 앉아 가사와 멜로디를 기록했다. 많은 찬양을 만들었지만 이렇게 불현듯이 작사와 작곡 을 한꺼번에 한 적은 손으로 꼽을 만하다. 이와 같이 하나님이 직접 찬양을 주시는 경우 는 매우 드물며, 그만큼 은혜가 넘친다. 이 찬양을 많은 아이들과 선생님, 그리고 기쁨 의 회복과 새 힘이 필요한 모든 엄마들과 나누고 싶다.

송세라 전도사 •파이디온 선교회 뮤직 디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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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파이디온 스퀘어 광고

and New st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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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2012年에도

• • • •

www.paidionsquare.com


_ 파이디온 사역 안내

2012년 겨울 성경학교 교사 강습회 “예수님과 제자들의 이야기가 있는 예루살렘으로, 바울이 복음을 전한 아시아와 유럽으로, 말씀이 살아 있는 성경 속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요!” 일시 일일 강습회

장소 1차 2012년 1월 7일(토) 2차 2012년 1월 14일(토)

서울: 총신대학교

AM 9:00-PM 5:00

저녁 강습회

2012년 1월 9일, 10일(월, 화) PM 6:00-PM 10:00

서울: 강남 상도제일교회, 강북_상현교회/ 부천: 중동교회/ 대전: 대일교회/ 대구: 대구동신교회/ 광주: 서현교회 부산: 초량교회

●대상: 7세~6학년까지 담당 교역자 및 교사 ●내용: 신나는 성경탐험 3(마태복음에서 사도행전까지) ●등록비: 22,000원 ●등록 방법: 1, 3차 온라인 등록/ 2차 당일 현장 등록 ●문의: 장순배 목사(070-4099-7702)

신나는 신입반 세미나(학령기)

다음 세대 설교 세미나

“즐겁고 신나는 교회 생활의 첫 단추”

“말씀이 다음 세대를 변화시킵니다.”

●대상: 주일학교 교사 및 사역자 ●내용: 신나는 신입반 교

●대상: 어린이, 청소년 부서 교사 및 사역자, 설교자

재 활용법 및 워크숍 ●일시: 2012년 1월 30일(월) PM 6:30-

●내용: 다음 세대 설교의 이해, 내용, 방법론, 설교 실습

10:00 ●장소: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추후 공지) ●등

●인원: 선착순 50명 ●일시: 2012년 2월 13일(월)~16일(목),

록비: 18,000원(교사용 교재, 어린이용 교재 포함)/ 사전 등

3박 4일 ●장소: 초동교회 안성 수양관(경기도 안성 소재)

록 할인 - 마감 14일 전 20%, 5일 전 10% ●등록 방법: 온라

●등록비: 30만 원(강의안, 숙박, 식사 포함)/ 사전 등록 할인

인 등록 및 현장 등록 ●문의: 장순배 목사(070-4099-7702)

- 마감 14일 전 20%, 5일 전 10% ●등록 방법: 온라인 등록 및 현장 등록(온라인이 마감되면 현장 등록은 받지 않습니다.) ●문의: 장순배 목사(070-4099-7702)

DISC 강사 훈련 세미나 (과목: BPPS, I-Sight/ I-Learning, RP) “나를 알고 남을 이해하는 DISC 행동 유형 검사 강사 훈련 과정” ●‌대상: BPPS - 4년제 대학 과정을 졸업한 교회 사역자/ I-Sight/ I-Learning, RP - BPPS와 동일한 자격으로 BPPS 과목을 수강한 강사 ●장소: 파이디온 선교회 3층 강의장 ● 강사: 김영회 소장(한국교육 컨설팅 http://www.kdisc.co.kr) 외 ●등록비: 20만 원(온라인 등록)/ 사전 등록 할인 - 마감 14일 전 20%, 5일 전 10% ●등록 방법: 온라인 등록 및 현장 등록 ●문의: 김대만 목사(070-4099-7707)

과목

일시 2월 6일(월)

Biblical Personal Profile System)

AM 9:40-PM 6:00

I-Sight/ I-Learning

2월 7일(화)

(청소년 행동유형, 학습 유형 프로파일)

AM 9:40-PM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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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의 즐거운 성가대 연습 시간을 만 들어보세요. 지루한 연습 시간은 가라! 재미 있는 활동과 나눔이 있는 성가대를 만들어드 립니다.” ●대상: 어린이 성가대 지도 교사 ●내용: 어린이 성가대 지 도법(발성, 지휘, 편곡 등) ‘어린이를 위한 파이디온 합창곡’ 수록곡 배우기 ●일시: 2012년 2월 6, 7, 9일(월, 화, 목) ●장

BPPS(성경 인물 프로파일:

RP(Relation Profile)

성가대를 위한 워십 아카데미/ 어린이 성가대 지도법

2월 9일(목) AM 9:40-PM 6:00

소: 파이디온 선교회 3층 강의실 ●등록비: 4만 원/ 사전 등 록 할인 - 마감 14일 전 20%, 5일 전 10% ●등록 방법: 온라 인 등록 및 현장 등록 ●문의: 전희영 간사(070-4099-7715)


New CEE Curriculum 크리스천 티칭 일일 세미나 쇠퇴하는 교회 교육의 본질과 비전을 회복시 킬, 10만 양병 운동, ‘크리스천 티칭’ ●‌대상: 담임 목사, 교육 목사, 부서 사역자, 부장, 부감, 교사, 선교사, 평신도 등 ●시간: AM 9:10-PM 6:00 ●강사: 양승 헌 목사(Ph.D., 파이디온 선교회 사역자 훈련원장, 세대로 교 회 담임) ●등록비: 25,000원(교재 및 중식 제공)/ 사전 등록 할인 - 마감 14일 전 20%, 5일 전 10% ●등록 방법: 온라인 등록 및 현장 등록 ●문의: 김진현 목사(070-4099-7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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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장소

1월 16일(월)

서울: 남서울교회(이철 목사 시무)

1월 19일(목)

대전: 대전온누리교회(윤길중 목사 시무)

1월 26일(목)

서울: 삼일교회(용산구 소재)

1월 31일(화)

대구: 대구동신교회(권성수 목사 시무)

2월 2일(목)

부산: 초량교회(김대훈 목사 시무)

차수/ 지역/ 일시 1차 서울, 대구: 2012년 2월 13-14일(월, 화), 2차 남양주, 대전: 2012년 2월 20-21일(월, 화) 3차 서울, 일산, 광주: 2012년 2월 27-28일(월, 화) 4차 서울: 2012년 3월 10일(토) 시간 1, 2, 3차 PM 7:00-9:30/ 4차 AM 10:00-PM 5:00 * 자세한 장소는 추후 파이디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등록비: 1-3차(2일 세미나) - 3만 원/ 4차(1일 세미나) - 4 만 원(중식 제공)/ 사전 등록 할인 - 마감 14일 전 20%, 5일 전 10% ●등록 방법: 온라인 등록(1일 세미나는 당일 등록을 받지 않습니다), 현장 등록 ●문의: 전희영 간사(0704099-7715)

미취학 예배(찬양) 인도자 세미나 “미취학 부서만의 특별한 찬양 인도법!” ●‌대상: 어린이 찬양 인도자 및 사역자 (유아·유치부) ●내용: 예배와 찬양, 다음 세대 예배 인도자(의미와 자세),

신년 교사 세미나 “교사는 가르치는 사람이 아닙니다. 교사는 돌보는 사람입니다.” ●대상: 주일학교 전 부서(영아부~고등부) 교사, 사역자, 부 장, 부감 ●내용: 크리스천 티칭 ●강사: 파이디온 CEE 전문 강사 ●일시: 2012년 2월 6, 7, 8일(월, 화, 목) PM 6:50-10:00 ●장소: 추후 공지 ●등록비: 18,000원(교재비 포함) ●등록 방법: 현장 등록 ●문의: 김진현 목사(070-4099-7713)

미취학 아이들의 특성 찬양 인도 방법(콘티 짜기, 새 찬양 배우기 활동, 손유희, 챈트 등) 예배곡 배우기 ●인원: 4차만 선착순 80명

차수/ 지역/ 일시 1차 서울, 대구: 2012년 2월 13-14일(월, 화), 2차 남양주, 대전: 2012년 2월 20-21일(월, 화) 3차 서울, 일산, 광주: 2012년 2월 27-28일(월, 화) 4차 서울: 2012년 3월 3일(토) 시간 1, 2, 3차 PM 7:00-9:00/ 4차 AM 10:00-PM 4:00

다음 세대 예배(찬양) 인도자 세미나 “다음 세대의 영적 부흥을 꿈꾸는 예배 인도 자 세미나” ●‌대상: 어린이 찬양 인도자 및 사역자 (학령기)

* 자세한 장소는 추후 파이디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등록비: 1-3차(2일 세미나) - 3만 원/ 4차(1일 세미나) - 4 만 원(중식 제공)/ 사전 등록 할인 - 마감 14일 전 20%, 5일 전 10% ●등록 방법: 온라인 등록(1일 세미나는 당일 등록을 받지 않습니다), 현장 등록 ●문의: 전희영 간사(070-40997715)

●���용: 예배와 찬양, 다음 세대 예배 인도자(의미와 자세), 예배 인도의 실제(콘티 짜기, 멘트법, 진행 방법), 예배곡 배우기 ●인원: 4차만 선착순 80명

Paidion ministries information 23


_ 파이디온 팀 소개

사역자 훈련 팀을 소개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 세상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세대로 세우는 파이디온 선교회의 사역자 훈련 팀은 ‘하나님의 말씀과 하나님의 다음 세대를 세우라’는 파이디온 선교회의 철학을 기 초로 하는 CEE(Christian Education by Extension)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CEE 커리큘럼 구분

도끼 날

도끼 무게

도끼 크기

도끼 자루

바나나 새순 과정

CEE 1-1 크리스천 티칭

CEE 1-2 승리하는 삶

CEE 1-3 한눈에 보는 성경

CEE 1-4 반목회

바나나 나무 과정

CEE 2-1 CEE 2-2 CEE 2-3 CEE 2-4 다이나믹 성경 교수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가정 한눈에 보는 교리 주일 학교 목회

바나나 농장 과정

CEE 3-1 다이나믹 교수 원리

CEE 3-2 승리하는 사역자

CEE 3-3 학문적 기초

CEE 3-4 리더십 원리

사역자 훈련원은 교육학 박사이자 세대로교회의 담임 목사님이신 양승헌 원장님을 필두로 팀장인 저와 자원해서 섬겨주시는 몇 명의 스태프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CEE 커리큘럼의 자랑이자 특징은 다음 세대를 위해 일하기 원하는 사역자 혹은 평신도들을 돕는 것입니다. 한국교회의 주일 학교에는 다음 세대를 위해 일하기를 원하는 사역자나 평 신도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의 마음과 열정을 채워줄 교육 프로그램은 많지 않습 니다. 또한 몇몇 프로그램에 참여하려고 해도 현재의 삶과 사역의 장을 떠나 찾아가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CEE는 이와 같은 상황을 고려해 교회의 요청에 따라 사람들을 찾아가 현 재의 사역과 삶의 현장이 훈련 과정과 연결되어 훈련받을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 난 10년 동안 CEE를 거쳐간 많은 사역자들은 본인이 성장했을 뿐만 아니라, 섬기는 교회에 도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고백합니다. 앞으로도 사역자 훈련 팀의 사역들을 통해서 한국교회의 다음 세대 사역자들이 세워지고, 그들을 통해 다음 세대를 사랑과 열정으로 섬기는 교사들이 세워지며, 더 나아가 그 교사들 을 통해 하나님의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견고히 이어져나가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사역자 훈련 팀은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위한 탁월한 사역자들이 세워질때 까지 최선을 다해 여러분을 섬길 것입니다. 24


사역자 훈련 팀의 사역들 현재 사역자 훈련 팀에서는 CEE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다음과 같은 훈련 과정과 세미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신년 교사 세미나: 새로운 해를 시작하는 각 교회의 교

육 부서 교사 및 사역자들을 집중적으로 훈련하는 교사 양성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2월, 바나나 새순 과정이 한 과목씩 진행됩니다. CEE 강사 훈련 세미나: 회자나 평신도 사역자가 강사

훈련을 통해 강사 자격증을 취득 후, 바나나 새순 과 정과 바나나 나무 과정을 각 교회의 교사들과 사역자 에게 훈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2월과 8 월 중 하루에 한 과목씩 강사 훈련 집중 세미나가 있 습니다. 바나나 농장: 교회 교육 전문가를 양성하는 지도자 훈

련 과정입니다. 본 교육 과정은 CEE 커리큘럼 가운데 ‘바나나 농장 과정’을 다루게 되며 2년 (4학기), 한 학기 12주 과정으로 진행됩니다. 목요 교사 세미나: 파이디온 선교회가 기획한 ‘좋은 교사 세우기 프로젝트’로서 교사 교육을

받고 싶으나 여건이 되지 않는 교사 및 사역자를 위해 이론과 실제를 균형 있게 다루는 프로 그램입니다. 매년 3월과 9월 목요일 저녁에 6주간 진행됩니다. 전도사 학교: 사역자, 부장, 부감 등 부서의 지도자들이 주일 학교 사역의 큰 그림을 그리도

록 돕고, 전문적인 교육 부서 지도자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입니다. 매년 11월 첫째 주 월요일에 진행됩니다. 신대원 지부 사역: 신학대학원 재학생을 위해 파이디온 사역자들이 매 학기마다 직접 신학대

학원을 찾아가 강의를 하고 있습니다(현재 서울장신 대학교, 장로회 신학대학교, 총신 대학 교 신학대학원, 고려 신학대학원, 합동 신학대학원대학교에 개설). 개별 교회 강의 사역: 각 교회가 진행하는 교사 훈련 및 세미나, 그리고 성경학교 및 캠프에

파이디온 선교회 강사들이 찾아가 섬기는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김진현 목사 •합동 신학대학원 졸업 •세대로교회 초등부 담당 •파이디온 선교회 사역자 훈련 팀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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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학령전 사역 탐방

남서울교회 영아부

아기 천사들과 부모님들이 함께하는 예배와 훈련 공동체

남서울교회 영아부는 ‘축복된 기대와 준비’라는 표어 아래 임신기 예비 부모님들이 축복 과 기대로 자녀를 맞이하도록 기초 공사를 놓는 부서입니다. 또한 24개월 이하의 영아 기 자녀와 부모님이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성경적 자녀 양육의 원리를 훈련받음으로 써, 자녀를 이 땅에 보내신 하늘 아버지의 뜻과 마음을 전하는 예배와 훈련 공동체입니 다. 따라서 남서울교회 영아부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다음 세대와 그 부모의 예배와 훈 련 공동체”라는 비전을 세우고 다음과 같은 사명 선언문을 따릅니다. 첫째 자녀와 함께 하나님을 예배하고, 둘째 부모 교육을 통해 하늘 아버지의 뜻과 지혜를 배우고, 셋째 교 사, 부모, 아기 상호간의 교제와 섬김을 통하여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줍니다. 남서울교회 영아부는 매주일 10시 50분부터 12시까지 예배, 부모 교육, 분반 공부를 하 며, 약 120명의 아기와 부모님들, 그리고 25명의 선생님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연간 주요 행사로는 선생님과 부모님께 세배하기, 목장별 단합 대회, 가족 신문 및 사진 전시 회, 조부모 초청 예배, 여름 성경학교, 반별 성경 퀴즈 대회, 온가족이 들려주는 성경이 야기, 추수감사절 찬양·감사·나눔 축제, 선교 주일 행사(영아부 출신의 선교사 가정을 위한 후원과 기도), 성탄 전야 발표회, 수료식 등이 있습니다. 영아부 수료식은 6월과 12 월 마지막 주에 두 차례 진행됩니다. 매주 5-7분의 부모 교육이 있는데 그 시간에는 기 독교 가정, 신앙 교육, 영유아기 발달, 문제 행동 지도, 유아 교육 기관과 프로그램 등의 자녀 양육에 필요한 정보를 소개하며 1년에 몇 차례 교회 내의 전문가를 초청해 특강을 듣기도 합니다. 영아부에는 에피소드가 많습니다. 최연소 나이에 교회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 영아부 예배뿐 아니라 할머니의 목장 모임에도 참여해 뛰어난 적응력과 사회성을 돋보이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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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15분의 찬양 시간 내내 일어서서 찬양하는 아이들, 매월 마지막 주 생일 파티 때 케 이크를 손으로 뜯어먹거나 100킬로미터로 달려 나와 촛불을 끄고 도망가는 개구쟁이 아 이들, 반별 성경 퀴즈 대회 때 잠든 자녀의 배를 책상 삼아 문제지를 올려놓고 푸는 부모 님 등 남서울교회 영아부는 항상 웃음이 끊이지 않습니다. 또한 생일을 맞는 가정에서 떡을 내는 일이 잦아 영아부는 자주 잔칫집이 됩니다. 올 여름에는 여름의 열기 만큼이나 하나님의 집과 예배에 대한 뜨거운 열정을 보인 한 아이가 발견되어 감동을 주기도 했습니다. 그 아이는 작년 14-18개월 때도 앉혀놓으면 인형처럼 앉아서 예배드리는 아이였습니다. 혹시 못 걷는 것이 아닐까 착각할 정도였습 니다. 주중에 아이를 돌봐주시는 분의 말에 의하면, 주중에 누나가 발레 학원을 올 때 따 라와 발레 학원 옆에 위치한 영아부 예배 장소 앞에서 두 손을 모아 기도한다고 합니다. 하루는 엄마 아빠가 연수를 간 사이 외할머니가 누나만 데리 고 교회에 오셨는데, 누나가 교회에 갔다는 사실을 눈 치챈 아이가 손을 모아 “아멘 아멘” 하고 너무 울어 서 아주머니가 어쩔 수 없이 아이를 데리고 영아 부에 오셨습니다. 이 아이의 모습은 사역하는 저 에게 큰 기쁨과 도전을 주었습니다. 몸을 앞뒤 좌우로 흔들면서 찬양하고, 고사리 손 을 모아 기도하며, 집중해서 설교를 듣는 영아부 아가들은 하늘나라의 모형을 보여주는 듯합니다. 남서울교회 영아부를 통해 자녀들이 하나님과 교회에 대한 큰 그림을 그리고 부모님들이 하 나님의 자녀 양육 설계도를 배워가기를 두 손 모아 기도합니다.

김성원 전도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총신대학교 대학원 유아교육과 졸업 •Southwestern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기독교 교육 석,박사 •현 남서울교회 영아부 담당 •총신대학교, 나사렛대학교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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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학령기 사역 탐방

한국중앙교회 어린이교회

주말 ‘하나인’ 어린이 리더 스쿨 *하나인: 하나님을 사랑하고, 나라를 사랑하며, 인류를 사랑하는 어린이

요즘 노는 토요일(이하 ‘놀토’)마다 부모님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교회를 나오지 않는 친구 들이 많아져 고민인 교회들을 많이 봅니다. 저희 교회도 놀토로 인해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 다. 그런데 더 고민되는 것은 격주였던 놀토가 2012년부터는 매주 실시된다는 것입니다. 사실 상 주 5일 수업을 하는 학교들이 많이 늘어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런 고민을 조금이나마 함께 나누고자 한국중앙교회의 주말 학교인 ‘주말 하나인 어린이 리더 스쿨’을 소개합니다. 어린이 리더 스쿨은 토요일과 주일 오후 시간을 활용하며, 6개의 모임과 10개 이상의 수업으 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어린이들이 QT를 통해 매일 하나님과 만나는 훈련을 하고, 주말에는 함께 모여 담당 전도사님들과 함께 그룹 QT를 하면서 한 주간의 말씀을 정리 합니다. 또한 전문인 선생님들로부터 자신이 선택한 수업에 대하여 전문 교육을 받습니다. ❖ 커리큘럼 소개 - 뿔라 어린이 찬양 선교단(since 1995): 찬양을 통해 세계 선교를 꿈꾸는 어린이들의 모임입니

다. 경건 훈련과 선교를 위해 ‘태권도’, ‘보컬’, ‘고전 무용’, ‘연기’, ‘전도를 위한 영어 회화’ 등 의 수업을 받고 있으며, ‘국내 농·어촌교회 성경학교 지원’, ‘노방 전도’, ‘국군 위문 공연’, ‘뿔 라와 함께하는 어린이 문화 축제’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 엘리에셀 어린이 찬양단(since 2003): 유년부 1부부터 소년 2부까지 6개 부서의 찬양을 담당하

고 있는 어린이교회 예배 찬양단입니다. 이 어린이들이 6개 부서의 예배를 인도하고 있으 며, ‘전국 하나인 어린이 연합 캠프’, ‘국내 미자립교회 교사 강습회 지원’, ‘병원 선교’ 등의 활 동을 하고 있습니다. - 하나인 어린이 합창단(since 2009): 성가를 통해 예배를 섬기는 어린이 합창단입니다. ‘부활절

칸타타 특별 출연’, ‘정기 공연’, ‘합창 대회 출전’ 등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28


- 하나인 어린이 태권도 선교단(since 2009): 태권도를 통해 전 세계에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고

자 심신을 단련하고, 하나님을 사랑하는 어린이로 훈련받고 있습니다. - 하나인 어린이 축구단(since 2008): 푸른 잔디 구장에서 마음껏 운동하고 축구를 하면서 넘치

는 에너지를 발산하는 모임으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친구들이 가장 많이 등록하는 프로 그램입니다. 또한 축구를 통해 세계 열방에 하나님의 사랑을 전파하기 위하여 열심히 훈련 하고 있습니다. - 하나인 어린이 방송국(since 2008): 어린이 교회의 모든 소식을 취재하고 하나인 뉴스를 통해

알려줍니다. 하나님을 신뢰하는 바른 방송인을 꿈꾸며, ‘스피치 훈련’, ‘방송국 견학’, ‘명사 초청 세미나’ 등의 활동을 훈련받고 있습니다. ❖ 어린이 해외 단기 선교 모든 모임에는 ‘해외 단기 선교’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되고 있습니다. 입단과 동시에 선교 통 장을 개설하고 매 주일 선교 헌금을 합니다. 선교 통장에는 어린이들의 헌금과 함께 해외 단 기 선교에 대한 꿈이 쌓여갑니다. 3학년 이상부터 해외 단기 선교를 신청할 수 있으며, ‘어린 이 선교사 학교 프로그램’ 이수한 후 해외 단기 선교를 다녀온 어린이들은 어린이 선교사로 서의 사명감과 긍지를 갖게 됩니다. ❖ 비전 주말 하나인 어린이 리더 스쿨은 150여 명의 어린이와 50 명의 스태프와 교사, 그리고 자모회로 운영이 되고 있습니 다. 주 1회의 주일 예배와 셀 교육만으로는 어린이들을 하 나님의 말씀으로 교육하기 부족하다는 위기감과 안타까운 마음으로 1995년부터 시작된 주말 학교, 지금은 이 리더 스쿨을 통해 전체 어린이의 40퍼센트 정도가 훈련받고 있 습니다. 앞으로는 더욱 많은 어린이들이 참여하길 기대하 며, 이 주말 학교를 통해 다음 세대 어린이들이 교회 안에 서 바르게 자라가기를 소망합니다.

이하영 강도사 •안양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한국중앙교회 어린이부 담당 •파이디온 선교회 학령기 팀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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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청소년 사역 탐방

대전 새로남교회 중등부

날마다 새롭게 서는 새로남교회 ‘예람’ *‌예람은 ‘예수님의 사람’의 줄임말로 새로남교회 청소년부 아이들을 가리킵니다.

새로남교회는 유아부에서부터 장년부에 이르기까지 ‘제자 훈련’ 목회 철학을 가지고 사람을 세우는 공동체입니다. 새로남교회 중등부는 2010년부터 대덕대로를 중심으로 동부와 서부 지역으로 나누어 미션 중등부, 비전 중등부로 분리 개척하여 섬기고 있습니다. 중등부의 핵심 사역은 연중 계속되는 제자 훈련 사역과 학교 탐방, 봉사 활동, 연초의 새내기 MT, 봄의 LOVE & 러브 축제(새 생명 축제), 여름 수련회, 그리고 2학기에 진행하는 WOW FAFE 축제입니다(WOW는 We are the Only hope of the World의 약자로 ‘우리는 세상의 유일한 소망입니다’라는 뜻을 갖고 있습니다. FAFE는 FAmily FEstival의 약자입니다). WOW FAFE는 지난 날 우리 세대가 했던 ‘문학의 밤’과 유사하지만, 엄청난 헌신으로 준비된 수준 높은 축제의 장입니다.

새해가 시작되면 소년부에서 올라온 중1 새내기들을 위해 1박 2일의 새내기 MT를 합니다. 중학교 3학년 사역 훈련생들과 선생님들의 지원으로 선배들은 새내기들을 따뜻하게 맞이합 니다. 이 사간 동안의 믿음의 교제를 통해 선후배 사이가 영적으로 성숙해지고 새내기의 정 착률이 높아집니다. 이어서 임원 수련회를 통해 기도와 말씀, 그리고 교제의 시간을 가집니다. 이것은 회장단 및 각 학교 팀장, 학년 팀장을 포함한 리더들이 새해를 시작하며 헌신을 다짐하는 현장이며, 헌 신의 원동력이 되는 시간입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면 청소년부(중·고등부) 사역자들은 준비한 선물을 가지고, 점심 시간 또 는 하교 시간에 맞추어 선생님들과 함께 ‘예람’들을 만납니다. 만나서 함께 이야기도 나누 고, 사진도 찍고, 학교와 열공 중인 예람들을 위해 그리고 함께 나온 친구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합니다. 교회에서 못 만나던 장기 결석자 및 그들의 절친들을 만나 전도의 접촉점으로 도 삼습니다. 학교 탐방에 앞서 새로남교회에서는 학교별로 결식 학생들을 위해 급식비 장 학금을 지원합니다. 이를 통해 지역 사회를 섬기고, 이웃과 함께하는 교회로서의 역할을 감 당합니다. 제자 훈련과 사역 훈련을 받고 있는 훈련생들과 교사들은 토요 새벽 기도 모임을 통해 새벽 30


을 깨우며, 중등부와 대전시 중학생 복음화를 위해 간절히 기도합니다. 새벽 기도가 끝나면 WOW FC(축구) 모임이 오전 7시에 교회 근처 만년 초등학교에서 진행됩니다. 매월 1, 3, 5주에는 ‘마음에서 나오는 섬김의 향기’라는 비전을 가지고 중증 장애인 시설인 평강의 집에서 봉사 활동을 합니다. 또한 현충원 봉사를 하면서 애국심을 고취시키고, 나라 사랑과 민족 사랑의 교육을 하고 있습니다. 각 봉사 활동을 통해 봉사 활동 확인서도 받을 수 있습니다.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LOVE & 러브 축제는 새로남 중등부의 모든 예람들을 영적으로 깨우 고 복음으로 무장시켜, 친구들을 구원하는 새 생명 축제의 장을 여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 다. 남학생들은 풋살 대회로, 여학생들은 요리 대회로 친구들을 초청하며, 5월의 마지막 주 에는 새 생명 축제 예배를 드립니다. 여름 방학 직후 시작되는 여름 수련회는 한 해의 행사 가운데 가장 정성을 쏟는 프로그램입 니다. 예람들은 찬양과 말씀, 그리고 기도를 통해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납니다. 청소년기 에 하나님을 만나고 인생의 변화를 경험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수련회 이후, 2학기에 진행하는 WOW FAFE는 은사를 함께 나누고, 기독교 청소년 문화를 알리며, 부모님과 친구를 초청하는 시간입니다. 이 행사를 준비하면서 선후배, 그리고 교사 와 학생 간의 친밀감이 높아지고, 예람들은 최고의 예배를 위해 헌신하는 자들로 세워집니 다. WOW FAFE는 현재 9회까지 진행되었으며, 새로남교회 중등부의 멋진 전통으로 자리 매김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2학년을 중심으로 하는 제자 훈련과, 3학 년을 중심으로 하는 사역 훈련은 각각 1년 과정으로 예람들을 예수님의 제자로 세우고, 교회의 핵심 리더 로 섬김의 자리에 서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습니다. 새로남교회 중등부 예람들은 이러한 사역을 통해 예 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그분을 사랑하며, 세상 가운데 예수님의 세대로 바로 서가고 있습니다.

김현웅 목사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졸업 •새로남교회 중등부 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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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 W I N D O L L ’ S

I N S I G H T S

2012년, 성경을 해석하는 더 깊은 인사이트와의 만남! 찰스 스윈돌 목사 50년 강해 사역의 결산! 학문적 탐구와 설교를 위한 적용 모두를 만족시키는 신약 해석서

서 로마

복음 요한

서 서 ·후 디도 전 , 로 후서 베드 록 전· 서, 데 보 계시 모 고 한 디 야 요

2012

출간 예정

복음 누가

2012

2012

출간 예정

출간 예정

찰스 스윈돌 지음 | 신국판변형 양장 | 각 30,000원

리더의 능력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기도다. 위대한 리더십은 영혼에서 나온다! “주여, 리더의 역할이 저를 삼키지 않도록 해주옵소서. 당신의 이름을 영화롭지 못하게 하는 것보다는 차라리 실패를 택하겠나이다.” 리처드 크리그바움 지음 | 박혜경 옮김 | 15,000원

해 2012년 새 당신의 한 리더를 위물! 특별한 선 www.timothyb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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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사역 후기

바나나 농장 29기를 마치며 한 주 한 주의 훈련이 쌓여서 어느 덧 2년의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 는 도끼 날을 벼르고, 무게를 더하여 크기를 늘리고, 도끼 자루를 끼우는 것이 무엇일까? 그리고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잠잠히 그 시간들을 지켜내고보니 튼튼한 도끼 한 자루가 손에 쥐 어져 있습니다. 또한 도끼를 들어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몸과 마음 그리고 생각이 건강해 졌습니다. 바나나 농장은 사람을 참 건강하게 하는 곳입니다. 피곤한 월요일, 집에서 푹 쉬면 피로 가 풀릴 것 같지만, 바나나 농장에서 강의를 듣다보면 어느새 피로가 풀리고 복잡한 생 각들도 정리가 됐습니다. 영적인 갈등들 또한 그랬습니다. 그래서 2년이 지난 지금 저는 더 건강해졌습니다. 배움의 시간 내내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에 대해서 더욱 확신할 수 있 었고, 건강한 기독교 교육가로, 말씀의 사역자로서 든든한 선반을 설치할 수 있었습니 다. 10년 전 이 훈련을 향한 기대함이 있었던 저에게 조금도 실망스럽지 않은 오히려 소 망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 기초 위에 어떤 좋은 것들을 담아낼 수 있을지 기대 하게 됩니다. 귀한 시간을 허락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성실한 하나님의 동역자로 강의해주신 양헌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목사 님은 저에게 회복의 통로가 되어주 셨습니다. 겸손하게 섬겨주신 김진 현 목사님과 스태프들에게도 감사드 립니다. 주어진 자리에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사람을 세우는 하나님의 동역자로 살아가겠습니다. 축복합니다.

윤숙자 전도사 •바나나 농장 29기 졸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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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나 농장을 월요일마다 수강하며 참 많은 은혜와 혜택을 누린 것 같 습니다. 쉬고 싶은 월요일, 쉽지 않은 첫 걸음을 뗀 이후 벌써 4학기 전 과정을 수료하게 되었네요. 강의를 하며 피곤함보다는 오히려 새로운 활 력을 얻으신다는 목사님의 말씀과 그 열정이 수강하는 사역자들에게도 전달되었습니다. 그래서 그 시간이 육체적으로 피곤한 시간이 아닌 오히려 영적인 쉼 이 있는, 그리고 말씀으로 채움이 있는 회복의 시간이었지요. 특별히 바나나 농장을 하 며 개인적으로 두 가지 유익이 있었습니다. 첫째는 목사님의 사역 철학입니다. 대부분의 사역자들은 자신의 사역 철학을 다른 사 람에게 전달하는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느껴보았을 것입니다. “한 사람의 영혼을 구하 는 것은 온 세상을 구하는 것입니다”라는 말처럼, 자신이 가지고 있는 이야기를 다음 세대의 주인공들에게 전달하는 것은 너무도 어렵습니다. 그러나 바나나 농장을 통해 목사님의 마인드가 다음 세대를 향해가는 사역자들에게, 그리고 특별히 저에게 생명력 있게 흘러들어옴을 느낄 수 있었기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둘째는 균형입니다. 바나나 농장을 수강하는 4학기 동안에도 기독교는 나라 안에서 참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아는 대형 교회의 흔들림과 무너짐, 목회자 의 윤리 문제 등은 사역자들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하게 했지요. 저도 개인적으로 안 타까웠습니다. 그러나 바나나 농장에서 배운 말씀들을 통해, 그리고 그 신학과 철학들 을 통해, 삶 속에서 균형감을 잃지 않는 건강한 사역자로 서는 훈련을 할 수 있었기에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교회의 현장에서 보듯, 주일 학교는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습니다. 내가 받은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도 크지만, 그것을 나의 사랑하는 자녀에게 전달하기는 쉽지 않지요. 이러한 위기의 상황 속 에서 바나나 농장을 통해 많은 사역자들이 훈련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바른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곳에서 흘러가는 생명의 메시지로, 그리고 작 은 예수로 삶의 현장 속에서 균형 있는 하나님의 사역자들로 세워지길 기대합니다. 예수님이 복 주시길!

이진오 강도사 •바나나 농장 29기 졸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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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안테나 주일 양영학, 한경신 선교사 MK: 성지, 성애, 성국 사역지: 홍콩 및 X국 사역: 서점 운영, X국 지역 책 보급

1. 저희 ‌ 부부가 영적으로 늘 깨어 있고 성 령 충만하도록. 2. 사역지의 안전을 위해. 3. ‌성경 학교 졸업생들의 장래 사역을 위해. 4. ‌선교사 훈련원의 필요한 인력을 위해. 5. 양영학 선교사의 말씀 사역을 위해. 6. 자녀들의 결혼을 위해.

김종진, 이은숙 선교사 MK: 은혜, 은총 사역지: 태국 사역: 교회 협력 및 다음 세대 양육

1. ‌태국어를 능숙하게 말할 수 있도록. 2. ‌태국의 다음 세대 지도자를 세우는 사 역을 위하여. 3. 선교 센터가 세워지도록(학사 교회). 4. ‌자녀들의 학업에 필요한 학비가 채워 지도록.

이미경, 데일 선교사 MK: 룩, 조에 사역지: 탄자니아

1. 싱기다 ‌ 공동체의 마마로즈가 지혜롭게 거리의 아이들과 장애아들을 돌보며, 허락하신 두 땅에 우물 파는 일과 건 축하는 일에 기도가 우선이 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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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요일에 맞추어 함께 기도해주세요.

2. 공부를 ‌ 마치고 돌아가는 아담과 안식 년을 마치고 돌아오는 안드레아 선교 사, 패트릭 목사가 지혜롭게 사역할 수 있도록. 3. ‌이링가 공동체의 마마 마싸투가 영육 간에 강건하고 마음을 열지 않는 주민 들의 마음이 열릴 수 있도록. 4. ‌다르살렘 공동체를 담당하고 있는 사 역자들이 시간 관리를 지혜롭게 하여 아이들을 돌보는 일이 적극적이고 순 조롭게 되어지도록. 5. ‌공동체의 280여 명의 아이들이 주 안 에서 밝고, 행복하며, 자존감을 갖고 자라도록. 6. ‌룩과 조에가 하나님의 시간표를 따라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살도록.

월요일 안드레, 미스바 선교사 MK: 드보라, 아모스 사역지: 북아프리카(이슬람권) 사역: 전도, 성경 번역, 양육

1. 주께서 ‌ 공급하시는 지혜와 권능으로 감사의 삶을 즐길 수 있도록. 2.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① ‌베드로전•후서 역번역이 완성되어 점검위원에게 보낼수 있게 하심 감사. ② ‌임주와 성주가 2학기 수업을 잘 따라 가게 하심 감사. ③ ‌X국이 제헌의회 선거 후에도 안정을 유지할 수 있게 하심 감사. ④ ‌하나님이 다음 사역을 결정하신다는

응답을 받게 하심 감사. ⑤ 안드레 ‌ 간기능 혈액검사 결과가 좋고 복용 약에 대한 내성이 생기지 않음 감사. 3. ‌안식년 기간 동안 방문하는 교회와 훈 련 모임에서 하나님이 행하신 일과 행 하실 일을 잘 전하도록. 4. ‌제32회 캠프 위클리프 디렉터의 역할 을 잘 감당하고 사랑과 헌신의 열매가 많이 맺히는 캠프가 되도록. 5. ‌양가 부모님과 형제들을 잘 섬기고, 특히 그들이 구원의 길로 모두가 들어 서는 날들이 오도록. 6. ‌한국에 유학 온 X국 학생들과 두고 온 제자들에게 계속하여 복음을 접할 수 있게 돕는 자 되도록. 7. 번역 ‌ 프로젝트(SUFAN Project)를 위해. 8. ‌X국 방문 때 안전한 입출국이 이루어 지도록.

김용준, 이옥경 선교사 MK: 하람, 하진, 이레 사역지: 아르헨티나 사역: 교회 협력 및 다음 세대 양육

1. 성령으로 ‌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할 수 있도록. 2. ‌소그룹 전도 모임이 시작되고, 이를 위한 교재의 번역과 준비가 될 수 있 도록. 3. ‌여호와 이레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사 랑이 전해지도록. 4. ‌온 가족이 더욱 주님의 마음을 품고 이 땅을 섬기도록.


화요일 아브라함, 사라 선교사 MK: 야곱, 요셉, 한나 사역지: S국 사역: 교회 개척 및 교육 사업

1. 사역 ‌ 현장에서 가정과 사역을 위한 주 님의 기름부으심과 주님의 손길이 떠 나지 않도록. 2. ‌북 아프리카 사하라에 거주하는 버벌 종족(Berber) 사역을 위해. 3. ‌매일 만나고 교제하고 대하는 사람들 에게 복음의 들어갈 수 있는 통로로 우리 가정이 사용되도록. 4. ‌버벌 종족 사역을 위해 L지역에 새로 운 선교 거점을 개척하는 데 주님이 지혜를 주시도록. 5. ‌북 아프리카 아랍권 4개 지역의 사역 을 위한 기도의 집(House of Prayer) 이 필요한데 주님이 모든 재원과 필 요를 공급해주시도록.

이영민, 김명숙 선교사 MK: 문희, 용호 사역지: 에콰도르 사역: 성경 번역, 현지 사역자 교육

1. 아내의 ‌ 백내장 수술과 통원 치료를 잘 마침에 감사. 2. ‌아내가 앞으로 치료하게 될 일정과 전문의와의 연결을 위해(종합 진단과 신장치료 필요). 3. ‌온 가족들이 한국에서 참된 휴식을 보낼 수 있도록.

수요일 민윤기, 안은자 선교사 MK: 하영, 하람 사역지: 태국 사역: 신학교 교육, 어린이 전도, 훈련

1. ‌마지막 시대를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 로서 날마다 하나님의 은혜를 경험하며 하나님과 깊이 동행하도록. 2. ‌한국 어린이 사역 훈련을 모델로 태국 어린이 사역을 계획하는 CMT 사역 가 운데 태국을 귀하게 섬길 현지 지도자 들이 계속 세워지도록. 3. ‌방과후 학교와 영어 교사 훈련(ETI)을 정례화하고, 정기적인 훈련을 위한 교 육 센터를 속히 세우며(필요한 재정 약 900만 원), 탄프라폰디교회와 2개 초 등학교 교내 전도를 위한 교육 사역을 민 선교사가 잘 감당하도록[2012년 2 월 말까지(한학기)] 4. ‌신학교 사역을 통해 어린이 사역자 훈 련을 효과적으로 감당해가며, 학생들

에게 교회 교육에 대한 중요한 도전을 감당하도록. 5. ‌한국어 교수 사역을 통해 젊은이들에 게 복음을 전하는 기회가 확대되도록.

하면서 언어를 잘 배우도록. 7. 더운 ‌ 날씨와 환경 가운데 저희 가족 (저, 아내, 세하) 모두 건강하도록.

전미자 선교사 목요일 김혜정 선교사 사역지: C국 1. 매주 ‌ 토요일 A교회에서 15명이 교사 훈련을 받는데, 이 과정을 통해 주일 학교 교사들이 이 사역에 더욱 헌신되 고 충성된 일꾼들이 될 수 있도록. 2. ‌9월부터 강사 교육이 시작되는데 각 주일학교 현장과 미래를 바라보며 사 역을 통해 헌신된 주일 학교 전임 사 역자들이 배출될 수 있도록. 3. ‌말씀을 연구하며 성령님의 인도하심 을 분별 있게 따르며 순종하도록. 4. ‌겸손과 온유를 배우게 하시고 사랑으 로 용납하여 현지인 사역자들과 하나 될 수 있도록. 5. 지혜롭게 건강을 잘 유지하도록. 6. ‌주님을 영접하지 않는 동생 가족들이 주님을 영접하도록.

사역지: 토고 사역:코토콜리 족 사역

1. 에스라 ‌ 성경 대학원에서 배운 말씀들 이 삶과 사역 가운데 잘 적용되도록. 2. ‌오토바이 사고를 당한 피트 선교사와 그의 가정을 위하여, 그리고 선교사 가 없는 6-7개월 동안의 선교지를 위 하여. 3. ‌안식년 기간 동안의 남은 일정이 너 무 분주하지 않고 지혜롭게 계획들이 세워지고 하나님이 주시는 메시지를 필요한 교회와 ���룹, 개인에게 바르 게 전할 수 있도록. 4. ‌성령의 능력이 더 갑절로 주어져서 성령님의 능력으로 사역하는 사역자 로 거듭나도록. 5. ‌저의 가족들 중에 예수님을 믿어 구 원받아야 하는 사람들을 위해(할머니, 아버지, 남동생 외 여러 명).

토요일 이태하, 김혜한 선교사 MK: 은혜, 은선 사역지: 캐나다 사역: 교회 협력 및 다음 세대 양육

1. 사역자로 ‌ 서기에 앞서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2. ‌사역 가운데 주님의 기름부으심을 경 험하게 하소서. 3. ‌은혜, 은선이의 삶을 풍성하게 하시 는 분이 주님이심을 알게 하소서. 4. ‌기도와 재정의 평생 동역자가 일어나 게 하소서.

금요일 박종덕, 신유현 선교사 / MK: 세하 사역지: 인도네시아

1. 아직 ‌ 복음을 듣지 못한 인도네시아의 205개 미전도 종족을 위해. 2. ‌인도네시아 교회들이 선교하는 역동 적인 교회들로 변화되도록. 3. ‌인도네시아 7,000만 명의 아이들에 게 복음이 전해지도록. 4. ‌그 아이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좋은 어린이 교재와 교사 교재를 구 상하고 번역하고 개발하도록. 5. ‌저희 가정이 참석하며 섬기고 있는 아가페교회와 다사냐교회의 부흥을 위해. 6. ‌남은 언어 훈련 기간 동안 더욱 집중

정바나바, 이에스더 선교사 MK: 예은, 예광, 예희 사역지: 소아시아(이슬람권) 사역: 신학교 교육, 어린이 훈련, 전도

1. 갈라디아 ‌ 사랑 교회를 함께 섬길 동역 자를 위해. 이곳에서 경험을 쌓기 원 하는 분이 아니라 함께 교회를 끝까지 섬길 수 있는 동역자를 보내주시도록. 2. ‌카므란 형제의 수술을 도울 병원을 알아보고 있는데 도움의 손길이 연결 되도록. 3. ‌새로 성경 공부를 하는 제이넵과 기 존 성도들이 믿음 안에서 잘 자라가 도록. 4. 성경 ‌ 통신을 하는 분들 중에 직접적 인 양육을 할 수 있는 분들이 연결 되도록. 5. ‌자녀들의 길을 주님이 지키시고 인도 하시도록. 6. ‌사역과 자녀 교육을 위한 재정을 채 워주시도록. 7. ‌터키의 위정자들이 평화와 안정을 위 한 정책을 펼치고 사회에 복음의 문 이 열리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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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IDION NEWS 1. ‌송년 모임: 지난 2011년 12월 12일(월)에 ‘Thank you, Jesus!’를 주제로 ‘2011 파이디온 선교회 송년 모임’이 있었습 니다. 300여 명의 가족들이 참석해 감사의 제목을 서로 나누는 특별한 은혜의 시간이었습니다. 2. 문화 사역 팀 신입 강사로 심이슬, 박아영 선생님이 함께 동역하게 되었습니다. 인턴 과정을 통해 하나님의 동역자로 잘 세워지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3. ‌파이디온 대학지부 01~07학번 모임: 12월 26~27일까지 파이디온 대학지부 01~07학번 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 다. 파이디온 공동체로 함께 세워지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4. ‌CEE New Curriculum: 양승헌 목사님의 40년 기독교 교육 철학이 담겨 있는 『CEE 1-1 크리스천 티칭』이 새롭게 나 왔고, 그동안 사랑받았던 「다이나믹 성경 교수 Ⅰ」과 「다이나믹 성경 교수 Ⅱ」가 『다이나믹 성경 교수』로 새롭게 개 편되었습니다. 새로운 CEE 교재를 통해서 탁월한 주일 학교 지도자들이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5. ‌출산: 지난 11월 19일(토)에 청소년 사역 팀장 김대만 목사님의 셋째 김시원이 건강하게 태어났습니다. 건강하게 무 럭무럭 자라도록 기도 부탁드립니다. 6. ‌유학: 청소년 사역 팀 강사 이상훈 전도사가 1월 6일에 아내와 함께 헝가리 CCBCE(Calvary Chapel Bible College Europe)로 유학을 떠납니다. 학교와 문화에 잘 적응하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7. ‌2012년에는 더 멋지고 소중한 사역들을 이어갈 수 있도록 파이디온 선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파이디온 기도 제목 학령전 사역

1. 저학년 제자 훈련 교재 일러스트에 지혜와 영감 주시길. 2. 2012 여름 교재 집필자 11명에게 지혜와 창의력 주시길.

학령기 사역

1. 2012년 겨울 성경학교를 통해 다음 세대 어린이들이 성경의 큰 그림을 그릴 수 있도록. 2. 신나는 신입반 세미나가 어린이들이 교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3. 2012년 여름 교재 집필에 지혜주셔서 다음 세대들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 들려질 수 있도록.

청소년 사역

1. 2012 청소년 VBS 집필에 지혜를 주셔서 탁월한 교재를 만들 수 있도록. 2. ‌2월 27일(월)에 있을 ‘The Way 파이디온 청소년 사역자 컨퍼런스’에 좋은 강사들과 적합한 장소 를 섭외할 수 있도록.

사역자 훈련

1. ‌2012 크리스천 티칭 일일 세미나를 통해 많은 교회 교육 사역자와 교사들이 영적으로 회복되도록. 2. ‌2012 신년 교사 세미나가 잘 홍보되고 다음 세대의 중요성과 열정과 사랑을 함께 나누는 귀한 시 간이 될 수 있도록. 3. ‌새롭게 출간된 「CEE 1-1 크리스천 티칭」이 한국교회 다음 세대를 말씀으로 세우는 사역에 귀한 도구로 사용되도록.

문화 사역

1. 2012년도 여름 VBS 음반 작업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2. 2월에 진행되는 여러 세미나가 잘 준비되어 교사들을 섬기도록. 3. 신입 선교단 아이들이 선교단에 잘 적응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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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디온이란 말은 헬라어로 ‘어린아이’라는 뜻입니다. 파이디온 선교회는 “어린아이들의 내게 오는

파이디온 소개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막 10:14)고 하신 주님의 명령을 좇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온 세상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세대로 세우기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주요 사역을 펴고 있습니다. ① 세계의 다음 세대를 세웁니다. ② 다음 세대를 위해 사역하는 일꾼을 세웁니다. ③ 다음 세대가 예수님을 만나도 록 인도합니다. ④ 다음 세대를 세울 도구를 빚습니다(도서출판 디모데). ⑤ 다음 세대의 문화 속에 영원한 진리를 담습니다.

후원 헌금

2011년 11월1일~11월30일

※괄호 안의 숫자는 구좌수입니다(가나다 순), 한 구좌: 5,000원

■후원하신 분 | `강숙희(2), 고종율(100), 김상신(20), 김영인(10), 김용원(10), 김인길(4), 김진현(10), 김 친수(20), 심라영(6), 유상실(10), 유순아(10), 이재학(20), 이중용(6), 장순배(6), 전혜란 (10), 최광희/박효주(30), 최수정(2), 최은진/장혜원(10), 최지혜(2), 하희옥(6) ■후 원 교 회 | `남광교회(20), 남서울은혜교회(200), 대영교회(20), 동백사랑의교회(40), 동원교회(20), 사랑의교회(20), 새로남교회(20), 서현교회(20), 성광교회(10), 세대로교회(60), 송월교 회(20), 수지수정교회(20), 영화교회(40), 원천침례교회(40), 주은혜교회(10), 충만한교 회(6), 한국중앙교회(60), 호산나교회(20), 화평교회(40) ■후 원 단 체 | ㈜에스코컨설턴트(30) ※ 후원 헌금은 다음 세대를 위한 해외 선교 사역에 사용됩니다. 한 해 동안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신 모든 후원자님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2011년 1월부터 12월까지 후원하신 내역에 해당하는 연말정산 기부금 영수증을 2012년 1월 11일 에 일괄 발송해드리겠습니다. •문의: 전수현 간사(070-4099-7710)

후원 안내

■ 지로 용지로 후원금 보내기: 지로 용지가 필요하신 분은 전화로 연락해주십시오. 지로 번호 7670433(예금주: 파이디온 선교회) ■ 온라인으로 후원금 보내기: 처음 후원하시는 분은 전화로 연락처를 꼭 말씀해주십시오. •국민은행 820-01-0162-846 •농협 078-01-131601 •신한은행 140-002-765524 ■ 자동 이체로 후원금 보내기: 매번 은행에 가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 거래 ‌ 은행 창구에서 은행 간 자동 이체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짧게는 6개월부터 길게는 3년 까지 예정하실 수 있습니다(타 은행일 경우 300원의 수수료 부과).

1

<비전 트리>를 구독하기 원하신다면 파이디온 홈페이지에서 구독 신청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www.paidion.org에 로그인 후, 회보 신청란에 e-mail 혹은 우편 발송 선택(1월 1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2

회보 후원금으로 파이디온 사역에 동참하여주십시오. 더욱 많은 사람들이 회보를 접할 수 있고 다음 세대의 가슴에 꿈을 심어줄 수 있습니다. 1년에 10,000원 _ 회보 후원금은 회보 제작, 발송비에 사용됩니다. 신한은행 140-008-231694/ 파이디온 선교회 문의: 전수현 간사(070-4099-7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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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 파 럼 이 디 온

복음과 진리, 그것만이 방법입니다 (Only the Gospel and Word) 마태는 유대인의 정통성을 가진 예수님을 강조하면서 그분의 족보, 오심, 하신 일을 소개하는 것으로 자신의 복음서를 표현합니 다(마 1:1). 마가는 그의 복음서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막 1:1)이라고 말 했습니다. 누가는 그의 복음서를 시작하면 서 이 말씀이 우리 중에 이루어진 사실(눅 1:1)임을 강조하고, 요한은 아주 직설적으로 복음과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예수님 그분이 말씀 그 자체(요 1:1)라고 표현 합니다. 성경은 예수님 자신이며, 그분의 말

씀이 기록된 것이고, 그분이 하신 일을 기록한 것입니다. 그분이 복음이고, 그분의 말씀이 자유하게 하 는 진리이고, 일점일획이라도 땅에 떨어지는 것이 없는, 영원히 우리가 유일하게 기억하고 좇아야 할 진리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그분의 복음과 말씀에 대한 고백에서 시작되었고, 교회도 말씀을 근거로 출발했습니다. 우리의 삶과 미래도 이 말씀 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말씀이신 주님과 그분의 말 씀 이외에 우리에게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이 말씀을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00년 동안 교회는 온 갖 고난과 순교와 아픔을 견디면서도 순종해왔습니다. 오늘도 우리의 중심은 말씀입니다. 이 말씀으 로 다음 세대도 세워야 합니다. 2012년 새해가 시작됩니다. 이 기쁜 새해에도 중심은 말씀입니다. 세상의 이치를 알게 된 이후에는 새해가 마냥 기쁘지만은 않습니다. 교회도, 나라도, 세상에도 곧 어려움이 닥칠 것을 예감합니다. 만일 교회의 성장이 멈춘다면, 교회가 빛의 영광을 잃어버리고 세상에서 비난받는다면, 많은 교역자들이 사역을 위해 매진하다가 고갈된다면, 그리고 대학 진학을 위한 공부만이 살 길이라고 배운 우리의 다 음 세대들이 그들을 몰아간 기성세대들에게 배반감과 절망감을 느낀다면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요? 그에 대한 우리의 대답은 ‘복음’과 ‘진리’입니다. 교회의 초점이 성장에서 복음 선포와 바른 진리의 가르침으로 변하고, 교회가 낮아짐 대신 선택한 자만과 힘을 과시하려는 모습을 버리고 진리에 순종 하고 복음에 진력하며, 세상의 성공만을 목표하지 않고 말씀에 의해 주님께 순종하는 다음 세대들이 세워진다면, 교회는 다가올 난관과 아픔을 극복하게 될 것입니다. 그 핵심에 복음과 진리가 있습니다. 낮아지지만 행복하게 하고, 가진 것이 없지만 부요하게 하고, 능력이 없지만 주님의 권능이 드러나는 핵심은 복음과 진리가 제대로 살아날 때에만 가능합니다. 새해가 모든 동역자들에게 축복의 해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더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진정한 복음 과 말씀 이외에는 더 가지지 않고도 행복과 풍성을 누리게 되는 영광을 소유하기를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고종율 목사 파이디온 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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