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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호

3 2010 파이디온 선교회 회보

어린아이와 같이•2010년 3월 1일 발행(매월 1일 발행)•통권 208호•발행인 _ 고종율•발행처 _ 파이디온 선교회


3월호 이야기

Contents 02 | 3월호 이야기 03 | 기획 특집 _ 부활절을 의미 있게 하는 활동 07 | 찬양 콘티 _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 08 | 파이디온 찬양 _ 마지막 그 한 마디 09 | 예수마당 학령전 설교 _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12 | 예수마당 학령기 설교 _ 놀라운 이야기 15 | 예수마당 청소년 설교 _ 우선순위를 따라 살라

Cover Story

18 | 파이디온 사역 안내

부활의 기쁨을 전하는 계란 바구니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셨어요! 정성을 담아 계란 바구니를 만들어 우리를 죽기까지 사 랑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풍성한 부 활절이 되길 기도합니다.

19 | 디모데 성경연구원 사역 안내 20 | 사역 현장을 찾아서 _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나의 동역자들 22 | 도서출판 디모데 신간 안내 23 | BOOK CAFE _ 십자가를 향하여 24 | 선교 안테나 25 | 파이디온 소식 26 | 기도로 후원하기 27 | 파이디온 소개 28 | 파이디온 칼럼 _ 역사를 잇는 사람이 되십시오

이달의 행사 •3월 8일, 15일, 22일, 29일 : 바나나 농장 •3월 8일 : 찬사모 개강 •3월 8일, 15일, 22일, 29일 : 찬사모

찾아오시는길 (서울특별시 강남구 개포동 1164-21) 지하철 3호선 양재역 하차 5번 출구로 나오셔서 아래 버스 이용 4430(지선버스) _ 두림빌딩 정류장 하차 능인선원 다음 정류장인 두림빌딩 정류장에서 하차(길 건너 파이디온 선교 회 간판 보임), 지하보도로 길을 건넌 후 산 옆(달터공원) 샛길 층계 이용, 좌측 참행복길 50m 두림빌딩. 강남 02번(마을버스) _ 포이 초등학교 정문 하차 포이 초등학교 정문에서 하차, 건너편 훼밀리마트 도로(한빛찬길)로 150m 앞 오진양행 빌딩에서 좌측 50m 두림빌딩. ※ 자세한 사항은 파이디온 선교회 홈페이지 www.paidion.org를 ※ 참조하세요. ☎ 02) 574-2600

어린아이와 같이 통권 제208호 발행인 고종율 편집인 장순배 편집/ 디자인 전현선/ 전미현 발행처 파이디온 선교회 ※```홈페이지 www.paidion.org에서도 <어린아이와 같이>를 볼 수 있습니다.


| 기획 특집 |

_ 안태훈 전도사

사순절, 오순절의 기준``-`부활절 “사순절은 언제부터 언제까지일까?” “오순절은 또 언제부터 시작일까?”

본래 부활절의 히브리어 어원은 유대인의 3대 명 절 중 하나인 유월절을 뜻하는 ‘파스카(Pascha)’에 기원을 두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과 죽음 그

사순절은 부활절 이전에 주일을 제외한 6주간 반

리고 부활이 시기적으로 유대인의 최대 명절인 유월

의 기간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 기간에는 예수님이

절에 일어났고, 의미적으로 애굽의 억압과 사망을

광야에서 금식하신 것을 따라 금식과 절제를 통해

넘어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별된 날처럼, 사망과 죄

고난을 묵상한다. 또한 오순절은 부활절부터 50일

의 종노릇에서 은혜로 구원받은 날이기 때문에 자연

째 되는 날로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부활하신

스럽게 붙여진 이름이다.

후, 성령이 유대인의 절기인 오순절에 강림하신 것 을 기념하는 절기다. 즉, 두 절기 모두 ‘부활절을 기

매임으로부터의 자유``-`부활절

준으로 정해진다.’

부활절은 우리의 삶이 죽음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 라, 부활의 소망이 있음을 발견한 승리의 날이다. 그

유월절에서 부활절로``-`부활절의 시기와 유래

리고 예수님이 이땅에 오신 목적과 결과가 되는 사

그렇다면 부활절은 어떻게 정해졌을까? 교회사

건이요, 이를 기념하는 절기다. 우리의 죄를 몸소 감

초기에는 유월절을 부활절로 기념하여 지켰다. 오늘

당하신 예수님이 십자가의 죽음을 이기신 날이며,

날처럼 춘분 이후, 첫 번째 만월이 지난 주일을 부활

믿음의 사람들에게 부활의 소망을 허락하신 날이다.

절로 지키게 된 것은 8세기부터며, 부활절이 기독교

그런데 정말 우리는 그 부활절을 부활절답게 지키

의 절기가 된 것은 그보다 앞선 니케아 종교회의(A.

고 있는가? 한 달 내내 분주한 성탄절과는 달리 부

D. 325) 때부터다.

활절 행사는 금식 기도와 칸타타, 부활절 계란 만들

2010년 3월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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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특집 |

기에 한정되어 있다. 성탄절의 기쁨만을 기억해 선 물과 산타클로스가 예수님의 자리를 차지해버린 것 처럼, 고난과 죄의 고백이 전제되지 않은 부활은 자 칫 큰 의미 없는 연례행사로 전락해버릴 것이다. 부 활절이 진정한 부활절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님의 고 난과 희생을 먼저 생각하고, 죄의 고백이 선행되어 야 한다. 그러한 고통의 과정을 통해 십자가가 영광 으로 다가올 수 있다. 이러한 큰 그림 위에 다가오는 부활절을 준비해보 자. 아이들이 보다 가치 있는 것을 위해 자신의 소중 한 것을 절제하고 포기할 수 있는 믿음의 겸허함을 갖추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하자.

② 미디어 금식 준비물: 미디어 금식 서약서, 미디어에 붙일 그림 카 드, 영상 자료

깊고 어두운 밤일수록 새벽 미명의 가치가 빛난 다. 마찬가지로 부활은 고난을 통해 더욱 그 의미가 선명해진다. 사순절 혹은 고난 주간만이라도 어린 이들이 예수님의 희생을 기억하도록 해보자. 이렇 게 준비하자. 먼저, 십자가 고난에 관련된 영상을 시청한 다. 그리고 한 주간 숙제 를 위한 사용 이외의 인 터넷 금식, 휴대 전화 금

No pain, No crown``-`부활절 절기 프로그램

식, 텔레비전의 금식 등을 개별적으로 정하고, 이를

1. 부활을 부활되게 하는 고난 주간

준비한 미디어 금식 서약서에 기입하게 한다. 이후

① 종려주일 거리 행진

함께 기도하고, 결심한 미디어에 붙일 적당한 크기

준비물: 종려나뭇가지, 십자가 혹은 십자가 지팡이

의 미디어 금식 그림 카드를 나누어준다. 부모님을 예배에 초대해 함께 상의한 후 결정하게 해도 좋다.

초대교회 당시 성도들은 종려주일에 예루살렘으 로 입성하신 예수님을 기념하기 위해 저녁 때 감람 산에 올라가 예배를 드렸다. 그리고 예배를 마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때, 종려나뭇가지를 흔들며

한 끼의 밥보다 컴퓨터, 텔레비전, 휴대 전화, 게임 기, MP3 등의 절제가 힘겨운 우리의 다음 세대들. 이제 미디어 금식을 예수님의 희생과 연관시켜 우 리의 다음 세대들을 사순절 고난에 동참시켜보자.

‘호산나’를 외쳤다. 이렇게 준비해보자. 주일 예배 전, 십자가를 앞세우고 종려나뭇가지를 들고 동네로 나가보자. 십자가와 관련된 1-2곡의 찬 양(‘약한 나로 강하게’ ‘거기 너 있었는가’)을 조용히 부르며, 예수님의 오심과 고난을 세상에 알리자.

③ 우리가 먹고 있을 때, 누군가는 준비물: 영상 자료, 세 모둠에게 제공될 차별된 간식

전통적으로 고난 주간과 부활절에는 죄수의 석 방, 세례와 학습, 참회자의 위로 등과 함께 가난하 고 소외된 자들을 구제하는 일이 이루어졌다.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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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같이


고 여전히 도움이 필요한 우리의 이웃들이 존재한 다. 세계 곳곳에는 그곳에 태어났다는 단 한 가지 이유로 하루에 세 시간 이상을 걸어야 고작 흙탕물 을 식수로 얻을 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기 억해보자. 이렇게 준비하자. 소외된 이들에 대한 영상 자료를 함께 시청한다. 제비뽑기를 통해 세 그룹으로 모둠을 만든 후, 준비 된 최고급의 간식, 이와는 대조적인 식빵 한 조각의 간식, 그리고 그 중간 정도의 간식을 모둠별로 제공 한다.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불합리한 삶을 살 아야 하는 이들의 삶을 잠시나마 경험해보고, 생각 을 나눠보자.

⑤ 가상칠언 모빌 만들기 준비물: 옷걸이, 실, 십자가 모양의 다양한 종이팩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마지막으로 남기신 일곱 가 지의 말씀이 있다. “아버지여 저희들을 사하여 주옵 소서 자기들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34),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오늘 네가 나 와 함께 낙원에 있으리라”(눅 23:43), “여자여 보소 서 아들이니이다”(요 19:26), “엘리 엘리 라마 사박 다니”(마 27:46), “내가 목마르다”(요 19:28), “다 이루었다”(요 19:30), “아버지 내 영혼을 아버지 손 에 부탁하나이다”(눅 23:46). 이 말씀들을 함께 종 이팩에 적고, 그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각기 다 른 길이의 실에 달아 가상칠언 모빌을 만들어보자.

④ 세족식과 애찬식 준비물: 세숫대야, 수건, 새 흰 양말, 포도 주스, 통으 로 된 식빵, 대형 초

유대인 최대의 명절인 유월절을 준비하며 예수님 은 이 땅에 남게 될 제자들의 발을 직접 씻기시며

2. 고난을 이겨낸 영광의 부활 ① 작은 거리 칸타타 준비물: 백합, 흰 장갑, 흰 옷

섬김의 본을 보이셨다. 나보다 남을 ‘낮’게 보는 이

순결과 순수를 뜻하는 백합은 부활절의 의미를

세대 속에, 나보다 남을 ‘낫’게 여기는 예수님의 섬

잘 표현해주는 상징적 꽃이다. 아기 예수님이 이 땅

김의 도를 함께 시현해보자. 이렇게 준비하자.

에 오심을 알리는 성탄절 새벽송처럼, 한 손에 백합

먼저,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 연출을 위해 촛불을

을 들고 다른 한 손에 부활절 계란을 들고 거리로

켠다. 최후의 만찬과 관련된 구절을 낭독한 후, 세족

나가 주님의 부활을 함께 알려보자. 종려주일 거리

을 진행한다. 세족 후에 준비한 새 흰 양말을 신겨주

행진처럼 예배 전에 교회 주변을 돌며, 부활의 소식

어 새 삶을 살 것을 권면하고, 어린이를 안고 함께

을 찬양(‘예수 부활 했으니’)으로 전하며, 부활절 계

축복의 기도를 해준다. 이후 간단한 애찬식을 통해

란을 인근 주민들과 나눠보자.

함께 떡을 떼고 믿음 안에 한 가족임을 기억한다.

2010년 3월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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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 특집 |

주민이나 작은 교회들과 나눠보자.

② 부활절 계란 만들기 준비물: 계란, 사인펜, 포장용 셀로판 종이, 리본

지금처럼 계란을 예쁘게 꾸미게 된 것에는 약간 의 이견이 있으나, 일반적으로 십자가군 전쟁이 한

④ 흰 옷을 입고 예배 드리기 준비물: 흰 옷, 글 없는 책

창이던 중세 유럽, 남편이 십자군에 출정한 후 못된

부활절은 사순절과 오순절의 분깃점이 된다. 교

신하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로자린드 부인에게서

회 절기의 중심축과 같다. 초대교회부터 부활절에

유래된 것으로 보고 있다. 남편이 무사히 돌아올 것

세례가 행해졌고, 이 세례에 참여하기 위해 사람들

을 기대하며, 또한 집에서 쫓겨난 자신을 환대해준

은 흰 옷을 입었다. 부활절 한 주 전에 광고를 통해

산골 마을 주민들의 호의에 감사를 표하고자 부활

그 의미를 설명하고, 새 옷이나 깨끗한 흰 옷을 입

절에 예쁘게 색칠한 계

고 예배에 함께 참여하게 해보자. 또한 아이들에게

란에 집안의 가훈인 “하

글 없는 책을 통해 우리 죄를 깨끗하게 하신 예수님

나님의 사랑을 믿자”라

께 감사하는 의미를 되뇌이게 하고, 하나님께 예배

는 글귀를 적어 나눠준

드리는 올바른 태도를 기억하게 하자.

것에서 유래했다고 한 다. 결국 로자린드 부인은 그 나눔의 계란을 통해 남편을 다시 만날 수 있었다.

이러한 프로그램을 진행한 후 반드시 아이들과 함께 느낌과 의견을 나누어야 한다. 그래야 부활절 의 의미가 아이들의 기억에 더 오래 남을 수 있다.

③ 음식 나누기

우리의 다음 세대가 부활절을 통해 생명의 기쁨을

초기 기독교 국가들은 전통적으로 부활절에 빵이

누리고, 그것을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게 하자. 준비

나 과자를 만들어 이웃들과 나누어 먹었다. 부활의

된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들과 아이들이 함께 성장

소식이 나눔을 통해 자연스럽게 이웃과 더불어 사

하는 부활절이 되길 바란다.

는 삶으로 확대되었기 때문이다. 부활은 축제다. 대 속과 소망의 삶에 대한 감사의 축제다. 부서나 반에서 간단하 게 만들 수 있는 샌드위 치나 샐러드, 과일 꼬 치, 딸기 셰이크 등을 만 들어보자. 그리고 이웃

6_

어린아이와 같이

안태훈 전도사 -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 졸업 - 부천 예인교회 유치부/ 초등부


찬양 콘티

주제 : 죄를 짊어지신 예수님 번호

제목 및 수록 음반

코드

멘트

비고

1

그분께 나아갑니다 (08 세상을 축복하는 아 이들 4번)

D

하나님은 우리에게 늘 가장 좋은 것을 주 시는 분입니다. 오늘도 예배를 통해 우리 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채워주실 것을 믿 고 기대하며 마음 모아 주님 앞에 나아갑 니다.

예배를 위한 기도를 한다.

2

호산나 (신나는 성경탐험 3 Come to Jesus 7번)

B♭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은 바로 예수님이십니다. 우리를 위해 이 땅 에 오신 예수님을 찬양합시다.

후렴 부분을 점점 느리게 하며 마무리 한다.

3

마지막 그 한 마디 (신나는 성경탐험 3 Come to Jesus 9번)

E♭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지만 우리의 죄 를 대신 지기 위해 오셨습니다. 우리를 향한 그 특별한 사랑을 생각하며 고백합시다.

피아노 반주를 하며 멘트한다.

4

종이접기 (나도 찬양할래요 1집 5 번/ 춤추며 찬양해 2집 32번)

C

위 곡과 ‘마지막 그 한 마디’를 전주로 연결 <함께 기도> 욕심과 죄로 인해 하나님과 멀어질 수밖에 없는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감사하며 함께 기도하겠습니다.

5

나를 사랑하시는 주님 (춤추며 찬양해 3집 82 번)

G

우리의 생명이 되신 예수님을 기쁨으로 찬 양합시다.

6

나는 알고 있어요 (09 ONLY GOD 11번)

G

뒷부분의 템포를 느 리게 해서 다음 곡 과 연결한다. 후렴 부분으로 연결 한다.

☆★`예수마당 학령기 설교에 맞추어 콘티가 구성되었습니다.`★☆

2010년 3월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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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디온 찬양 |

마지막 그 한 마디 작사 송세라 작곡 송세라

Copyright Ⓒ 2009 Paidion Ministries

8_

어린아이와 같이


| 예수마당 학령전 설교 |

아브라함이 믿음으로 여행을 떠났어요 (예수마당 Ⅲ 유아부 8과)

예수마당 학령전 설교

전혜란 멘토

성경 본문 | 창세기 12:1-9 중심 성경 구절 |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창 12:4). 강해 목표 |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살아야 함을 알게 한다. 포인트 |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라. 준비물 | 기억력 게임 그림 카드

Oops!

며) 이 그림과 똑같은 그림이 어디에 있었을까요? 찾아

(소, 양, 낙타, 닭 그림이 그려진 카드를 두 장씩

보세요. 똑같은 그림이 어디에 있���는지 잘 기억해보세

준비해 융판에 붙

요. 와~ 잘 찾았어요. 다음에는 또 어떤 그림이 나올까

인다. 어떤 그림이

요? 이번에는 양 그림이 나왔네요. 양 그림이 어디에 있

있는지 자리를 기

었을까요? 잘 기억해서 찾아보세요(아이들과 함께 모든

억하게 하고 기억

그림을 차례로 찾아본다).

력 게임을 한다.) 여기 그림 카드에 무슨 그림이 있는지 보세요. 소, 양, 낙 타, 닭 그림이 있네요. 자, 이 그림들을 모두 뒤집어보기로

Ugh!

해요.

똑같은 그림을 찾기 위해서 게임을 하는 동안

(카드를 모두 뒤

우리는 그림이 있는 자리를 계속 기억해야 했어요. 이렇

집어 그림이 보이

게 우리가 게임을 하며 기억했던 것처럼 우리가 아침에

지 않게 한 후 카

도, 저녁에도 늘 기억해야 할 것이 있어요.

드 한 장을 뒤집으

2010년 3월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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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마당 학령전 설교 |

Aha! (성경을 덮은 채 왼손으로 치켜들고 오른손으

힘들고 어려운 일이었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복 주 시고 큰일을 하게 하실 거라는 말씀을 믿으며 여행했어

로 표지를 세 번 두드리며) 그것이 무엇일까요?

요. 아브라함과 사라는 나이가 많고 아이가 없었어요. 그

창세기 12장 4절 말씀을 함께 읽어볼게요.

랬기 때문에 하나님이 어떻게 자신을 통해 큰 민족을 이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루게 하실지도 잘 몰랐어요. 하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

함께 갔으며.”  오늘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라” 라고 말씀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 멀고도 먼 여행을 떠났던 아브 라함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말씀을 기억하며 여행했어요. 아브라함이 가나안 땅에 도착했을 때 하나님은 “이 땅 을 네 자손에게 줄 것이다”라고 말씀해주셨어요. 아브라 함도 여행 중에 함께하시며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께 예배드렸어요.  힘들고 어려웠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 의 말씀을 기억하며 여행을 계속했어요.

Whee! 아브라함과 사라와 조카 롯이 함께 여행을 하

Yeah!

고 있었어요. 어디로 여행을 하고 있었을까요? 왜 여행하

아브라함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은 우리에게도

고 있었을까요? 하나님의 말씀 때문이에요. 하나님이

말씀하세요. “내가 너희로 큰일을 이룰 것이다.” 하나님

“아브라함아, 아브라함아, 너는 지금 살고 있는 너희 고

은 우리도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을 믿으며 하나님의 말

향 아버지의 집과 친척들을 떠나서 내가 말해줄 땅으로

씀을 따라 하나님의 일을 하기 원하세요. 우리가 지금은

가라.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너를

비록 어리고, 앞으로 어떤 일을 하게 될지 알 수 없지만

통해 큰일을 이루게 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이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에요.

에요. 아브라함은 하나님이 어디로 가게 하실지 잘 몰랐

누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라고 말씀하셨을까요?

어요. 하지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뚜벅뚜

“하나님!” 그래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어요.

벅 여행을 했어요. 집을 떠나 여행하는 것은 힘든 일이에요. 왜냐하면 사 랑하는 아빠, 엄마, 형, 동생, 친척들과 헤어져야 하기 때 문이에요. 집을 떠나 여행하는 동안 양과 소를 뺏으려고 하는 강도를 만날 수도 있고, 여행하는 동안 아파도 병원 에 갈 수 없기 때문이에요.

10 _

어린아이와 같이

함께 말해보세요. (집게손가락으로 머리를 짚으며)  “기억해요, 하나님 말씀!” 그럼,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게 될 거라고 누가 말 씀하실까요? “하나님!” 그래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어요. 함께 말해보세요. (집게손가락으로 머리를 짚으며) 


“기억해요, 하나님 말씀!” 우리에게 ‘엉엉엉’ 울고 싶은 일이 생길 때에도 누가

나님의 일을 이루어가는 유아부 어린이들, 아빠, 엄마, 선생님들이 되세요.

우리를 지키실까요? “하나님!” 그래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하셨어요. 함께 말해보세요. (집게손가락으로 머리를 짚으며)  “기억해요, 하나님 말씀!”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기억하며 언제 어디서든지 하

전혜란 멘토 - 총신대 유아교육과 졸업 - 중앙대 대학원 유아교육과 수료 - 세대로교회 유아부 사역 - 파이디온 선교회 어린이 팀 간사

2010년 3월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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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마당 학령기 설교 |

놀라운 이야기 (예수마당 Ⅲ 초등 2부 12과) 예수마당 학령기 설교

지봉현 목사

성경 본문 | 마태복음 27:32-60 중심 성경 구절 |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요 11:25). 강해 목표 | 나를 위해 죄를 지신 예수님의 놀라운 이야기를 믿고, 옛 사람은 죽고 새 사람의 부활을 경험하게 한다. 포인트 | 죄를 깨끗하게 하시는 예수님께 자백하라!

Oops!

를 위해 선생님이 먼저 나와서 이야기하게 한다. 선생님

여러분! 저는 오늘 우리 친구들이 깜짝 놀랄

의 이야기는 미리 준비한다).

이야기를 들려줄 거예요. 굉장히 놀라운 이야기, 신기한 이야기를 들었거든요. 제가 이야기를 들려주기 전에 우리 친구들도 깜짝 놀

Ugh!

랄 만한 일을 서로 이야기해보세요! 제가 알고 있는 이

우리 친구들이 이야기를 나눈 것처럼, 우리 주

야기보다 더 놀라운 이야기가 있다면, 그 친구에게는 특

변에는 참 신기한 일이 많은 것 같아요. 땅에 지진이 난

별상을 주도록 할게요. 먼저 옆 친구와 두 명씩 짝을 짓

이야기, 물이 넘쳐 홍수가 난 이야기, 큰 사고가 났는데

고, 자신이 들은 이야기 중에서 가장 놀라운 이야기를

도 기적처럼 구출된 이야기 등이 있어요.

나누어보도록 해요(2~3분 정도 시간을 주고 이야기하 게 한 후 설교를 진행한다). 이제 제가 들은 이야기 중에 “와~ 이 이야기는 정말 신기하다”라는 친구 있나요? 추천해주세요. 앞으로 나 와서 그 친구가 이야기해주면 좋겠어요(아이들의 참여

12 _

어린아이와 같이

그런데 여러분의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오늘 제가 할 이야기보다는 놀랍지 않은 것 같아요. 오늘 제가 들려줄 이야기는 세상 그 어떤 것보다 놀랍고, 신기한 이야기가 될 거예요.


Aha!

우리 집은 되게 부자야! 우리 집에는 자동차가 7대가 있

(성경을 들고) 세상에서 가장 놀랍고 신기한 이

어! 그래서 나는 매일 다른 자동차를 타고 학교를 다닌

야기, 그 이야기는 바로 이 성경 말씀 속에 있어요.

다!” 그 이야기를 들은 두 번째 친구가 거짓말을 했어요.

요한복음 11장 25절 말씀을 함께 읽어볼게요.

“참! 그게 뭐 부자니? 우리 집에는 비행기가 7대 있어.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

나는 매일 다른 비행기 타고 학교를 간다. 나는 운동장

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에 낙하산 타고 내려!” 마지막 친구가 또 거짓말을 했어

가장 놀라운 이야기는 죽은 사람이 다시 살아났다는

요. “가소로운 녀석들! 나는 그냥, 순간 이동을 해서 학

이야기에요. 그리고 그를 믿으면 우리도 다시 살아난다

교랑 집이랑 교회를 다니거든!” 강아지의 주인은 가장

는 이야기에요. 바로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십자가에서

큰 거짓말을 한 이 마지막 친구가 될 것 같았어요. 그런

돌아가신 이야기에요.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하면 예수님

데 지나가던 한 아저씨가 아이들의 이야기를 들었어요.

처럼 다시 살아날 수 있을까요?

“너희들 지금 뭐하는 거니?” “네, 가장 큰 거짓말을 하는

하나님은 오늘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이렇게 말씀하 세요.  “죄를 깨끗하게 하시는 예수님께 자백하라!”

사람이 이 강아지를 키우기로 했거든요.” 그 이야기를 들은 아저씨가 아이들에게 말했어요. “어허, 얘들아! 거 짓말하면 못쓴다! 이 아저씨는 지금까지 한 번도 거짓말 을 한 적이 없단다!” 이 이야기를 들은 세 친구들은 아저

Whee!

씨에게 그 강아지를 드렸어요. “어, 아저씨! 우리가 졌어

여러분, 죄를 지으면 벌을 받는 것은 당연한

요. 그렇게 큰 거짓말이 있을 줄이야!” 거짓말을 한 번도

거예요. 학교에서도, 집에서도 잘못을 하면 벌을 받기

안 했다는 거짓말이 가장 큰 거짓말이라는 이야기에요.

마련이에요. 숙제를 안 하면 손을 들고 있어야 하고, 거

우리는 죄인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죄를 지으며 살 수

짓말을 하면 혼이 나야 하고, 친구와 싸우면 그 친구와

밖에 없어요. 그리고 결국 죄 때문에 모두 죽을 수밖에

멀어지는 벌을 받게 돼요. 무슨 잘못을 하든지, 어떤 죄

없어요. 그런데 우리 대신 그 벌을 받은 분이 계세요. 그

를 지었든지 반드시 그 벌을 받게 되어 있어요. 그런데

분이 바로 예수님이에요.

우리는 모두 하나님께 죄를 지은 사람들이에요. 죄가 없 다고 말하는 친구들도 있지만, 우리는 모두 매일매일 하 나님께 죄를 짓고 사는 사람들이에요. 이런 재미있는 이야기가 있어요. 3명의 친구가 있었 어요. 그 친구들은 길 잃은 강아지를 주웠는데, 내기를

예수님이 우리 죄를 대신 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것은 우리의 죄 때문이에요. 요한복음 1장 29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어요. “이튿 날 요한이 예수께서 자기에게 나아오심을 보고 이르되 보라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로다.”

해서 이긴 사람이 그 강아지를 키우기로 했어요. 그런데

예수님은 종처럼, 노비처럼 우리의 죄의 짐을 대신 지

그 내기는 바로, 가장 큰 거짓말을 하는 친구가 이기는

고 십자가에 달리신 거예요. 그리고 그 예수님은 우리를

내기였어요. 먼저 한 친구가 거짓말을 시작했어요. “야!

위해 다시 살아나셨어요. 이제 우리는 우리의 죄를 대신

2010년 3월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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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마당 학령기 설교 |

지고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예수님께 그리고 다시 살아 나신 예수님께 우리의 죄를 고백해야 해요. 우리가 죄를 고백하면,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지 시고 우리의 죄를 깨끗하게 해주실 거예요.

우리는 죄인으로 태어났어요. 하지만 우리가 영원히 죄인으로 살지 모든 죄를 해결한 사람으로 살지는 우리 옆에 우리의 죄를 해결해주시고, 우리 죄를 대신 지시는 예수님이 계신지에 달려 있어요.  여러분의 죄를 예수님께 고백하세요. 여러분 옆에 예수님을 모시고 사세요.

Yeah!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위해 대신 죽으시고, 우리를 위

(슬라이드를 보여주며) 여러분, 여기에는 두 글자가 있어요. 무슨 글자일까요?

해 부활하셨어요.  예수님은 우리가 우리의 죄를 고백 하고, 새 사람으로 살기를 원하세요.

13일까요? 영어의 B일까요? (아이들의

‘흰 눈처럼 양털처럼’ 찬양을 함께 부르고 기도할게요.

대답을 듣고, 13인지, B인지 손을 들어보게

“하나님께 죄를 지어 마음이 괴로울 때 두려워 마세

한다.) 그래요! 과연 13일까요? B일까요?

요. 용기를 내세요. 숨김없이 말하면 나의 죄를 용서하

여러분에게 정답을 공개할게요.

세요. 흰 눈처럼 양털처럼 하얗게 씻어주세요.”

위에 있는 글자는 뭐예요? 그래요. 13이에요. 아래에 있 는 글자는 무엇일까요? 네! 영 어의 알파벳 B예요. 이건 제가 똑같이 복사해서 붙인 것이기 때문에 똑같은 글자예요. 분명히 똑같은 모양이에요. 그런데 그 옆에 무엇이 있느냐에 따라서 그 글자가 달 라져요. 13이 되느냐, B가 되느냐는 그 옆에 무엇이 있 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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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같이

지봉현 목사 -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 온누리교회 부목사 - 파이디온 선교회 어린이 강사


| 예수마당 청소년 설교 |

우선순위를 따라 살라 (예수마당 Cycle Ⅲ 고등부 1학기 12과)

예수마당 청소년 설교

김대만 목사

성경 본문 | 누가복음 10:38-42 중심 성경 구절 | “몇 가지만 하든지 혹 한 가지만이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기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눅 10:42). 강해 목표 | 청소년들이 많은 선택의 순간에 우선순위를 바르게 정하고 우선순위에 따른 생활을 하도록 도전한다. 포인트 | 바른 우선순위에 따라 생활하라.

Oops!

원짜리 지폐 한 장이 들어 있는 거예요. 천 원을 내고 떡

‘기회비용’이라는 말을 알고 있나요? ‘기회비

볶이를 먹으면 집에까지 걸어가

용’이란, 하나의 재화를 선택

야만 하고, 그냥 버스를 타자니

했을 때, 그로 인해 포기한 다

맛있는 떡볶이 생각에 밤잠을 못

른 재화의 가치를 의미하는 경

이룰 것 같은 거예요. 한참을 고

제학 개념이에요. 하지만 이

민 끝에 혜인이는 집에까지 걸어가기로 하고 떡볶이를

개념은 경제학뿐만 아니라 우리의 일상생활 속에서 쉽 게 찾을 수 있어요.

먹기로 선택해요. 이때 발생하는 떡볶이에 대한 기회비용이 바로 버스

이렇게 쉽게 설명할 수 있어요. 혜인이가 학교를 마치

요금이에요. 떡볶이나 버스 요금이나 같은 천 원이지만,

고 버스를 타러 정류장까지 갔어요. 정류장 앞에 있는

그 순간만큼은 떡볶이에 대한 가치가 버스 요금의 가치

노점 떡볶이가 너무 맛있어 보이는데 지갑 속에는 딱 천

보다 더 큰 거예요.

2010년 3월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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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h!

자를 자신의 집에 초대해 들이는 일은 당시의 풍습으로

매 순간은 선택의 연속이에요. 사람은 일생 동

굉장히 기이한 일이었어요. 심지어 이런 일은 많은 사람

안 수많은 선택을 해요. 그리고 그 선택에는 그만큼의 기

들, 특히 유대인 남자들에게는 거리끼는 일이었죠. 낯선

회비용이 발생하게 돼요. 그리스도인들도 선택을 해요. 그

여자의 초대를 받고 그 집에 들어가는 예수님 또한 당시

리스도인에게 죄와 죄가 아닌 것을 구별하고 선택하는 것

사회적 풍습으로 이상한 사람으로 이해될 수 밖에 없었

은 오히려 더 쉬울 수 있어요. 그러나 이것도 저것도 죄가

어요.

되지 않는 것을 선택할 때에는 제대로 된 선택을 하지 못 하고 갈등할 때가 많아요.

39절 말씀을 보면 가장 이상한 사람이 나와요. 바로 마르다의 동생 마리아였어요. 그녀는 집으로 들어온 예 수님의 발치에 앉아 말씀을 듣고 있었어요. 그런 자세는

Aha!

선생과 학생의 관계가 성립되어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

혹시 이곳에도 선택의 문제로 고민하고 있는

었어요. 그렇지만 여자를 학생으로 받아들이는 것은 유

사람들이 있나요? 오늘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세요. 

대교의 랍비에게는 맞지 않는 일이었어요. 집 안에 함께

선택의 문제 앞에서 갈팡질팡하지 말고, 우선순위를 따

있던 남자들은 마리아의 이런 돌출 행동에 대해서 화도

라 생활하라!

내고 손가락질도 했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리 아는 굳이 예수님의 말씀을 듣겠다고 자리를 지키고 앉

Whee! 오늘 말씀에는 예수님과 마리아, 마르다가 등

아 있었어요. 이런 상황에서 상식적이고 당연한 이야기를 하는 사

장해요. 오늘 이야기는 평범한

람이 등장해요. 바로 마리아의 언니 마르다예요. 마르다

한 가정의 이야기로 보이지만,

는 예수님께 나아와 “주여 내 동생이 나 혼자 일하게 두

당시 유대 문화 속에서는 낯선

는 것을 생각하지 아니하시나이까 그를 명하사 나를 도

여인이 남자를 집으로 초대하

와주라 하소서”라고 말씀드렸어요. 아마도 마르다는 마

고, 초대를 받은 사람이 거리낌

리아에게 여러 번 눈짓을 했을 거예요. 하지만 버르장머

없이 그 초대에 응하는 것은 참 이상한 이야기였어요.

리 없는 동생 마리아가 언니의 말을 들은 척도 하지 않

말씀 가운데 나오는 두 여인은 자매였어요. 마르다가

고 자기가 하고 싶은 것만 했을 거예요. 마르다는 동생

언니, 마리아가 동생이었어요. 예수님이 제자들과 함께

에 대한 화를 억누르고, 최대한의 예의와 교양을 갖춰서

길을 갈 때, 마르다라는 한 여인이 자신의 집으로 예수

예수님께 정중하게 부탁드렸어요. 이는 잔칫집에서 있

님의 일행을 초대했어요.

을 수 있는 굉장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간청이었어요.

그런데 유대 사회에서 한 여자가 이유를 불문하고 남

16 _

어린아이와 같이

그런데 예수님의 대답은 마르다의 생각과 달랐어요. 예


수님은 마르다를 불러서 말씀하셨어요. “네가 많은 일로

않은 우선순위는 모래 위의 집과 같이 염려와 근심, 분주

염려하고 근심하나 몇 가지만 하든지 혹은 한 가지만이

함에 완전히 무너져내릴 수밖에 없어요.

라도 족하니라 마리아는 이 좋은 편을 택하였으니 빼앗 기지 아니하리라.”

그리스도인의 우선순위가 이 절대 원칙에 바로 세워지 지 않으면, 갈등하게 돼요. 믿지 않는 사람들과 같이 무

예수님은 마리아가 잘못된 행동을 했다고 말씀하시지

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게 돼

않으셨어요. 분주해하지 말고, 한 가지 좋은 것을 선택

요. 하나님에 대한 신뢰를 잃은 채, 세상의 기준에 따라

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두 자매가 한 가지를 선택하

살게 돼요.

는 것은 반드시 해야 하는 것이었어요. 마르다와 마리아

우리의 우선순위는 어떤가요? 만일 우리의 우선순위

의 앞에는 예수님과 제자들을 영접하는 일, 손님들을 접

가 마르다처럼 봉사하는 일이든, 또는 마리아처럼 말씀

대하는 일, 주방에서 음식을 만드는 일, 식탁을 차리는

을 듣는 일이든 마태복음 6장 33절의 하나님의 나라와

일, 예수님의 말씀을 듣는 일 등 수많은 일들이 있었어

하나님의 의를 구하는 일이 된다면, 이것은 하나님이 기

요. 마리아는 봉사하는 일을 선택한 것 같았지만, 그는

뻐하시고 인정하시는 선택이 될 거예요.

한 가지를 결정하지 못했어요. 그러나 마르다는 말씀을 듣는 일 한 가지만 선택한 거예요.

우리도 삶 가운데 많은 선택을 하게 돼요. 학교에서, 학원에서, 교회의 찬양 팀과 동아리에서, 집이나 아르바

우리도 이처럼 모든 일들을 같이 할 수 없을 때가 많

이트를 하는 패스트푸드점에서 우리는 많은 선택을 하게

아요. 이럴 때는 순차적으로 하나씩 하게 되는데, 이것

돼요. 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바른 우선순위를 따라

을 ‘우선순위’라고 해요. 많은 일들 가운데 먼저 할 일을

생활하라!”고 말씀하세요.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먼저 그

정하고, 그러고나면 자연스럽게 다음 순위, 그 다음 순

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절대 원칙에 따라 선택하

위가 정해지게 되는 거예요.  하나님은 오늘 우리에게

는 여러분이 되세요.

이렇게 말씀하세요. “바른 우선순위에 따라 생활하라!”

Yeah! 그리스도인은 어떤 우선순위에 따라 살아야 할 까요? 그리스도인의 우선순위에는 절대 원칙이 있어요. 그것은 바로 “그런즉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는 마태복음 6장 33절 말씀이에요. 마르다는 우선순위가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에 맞춰져 있지 않았어요. 그의 나라와 그의 의에 맞춰지지

김대만 목사 -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 - 후암교회 청소년부 - 파이디온 선교회 청소년 강사

2010년 3월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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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이디온 사역 안내 |

찬사모-찬양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모임(3학기) 찬사모는 다음 세대의 눈높이에 맞는 복음의 진리가 담긴 곡과 동작, 다음 세대 찬 양 인도 방법을 개발하고 보급하는 모임입니다. 2년 4학기 과정으로 훈련된 다음 세 대의 찬양 인도자들이 교회 안의 찬양 문화를 새롭게 하고, 찬양을 사랑하는 다음 세대들을 세워가도록 도와드립니다.

■대상

: 어린이 찬양 인도자 및 사역자

■세부

계획

■일시

월/일

Time 1

Time 2

1

3/8

경배와 찬양 1

Q. T./ 식사

2

3/15

경배와 찬양 2

예배 인도의 실제

예배 인도의 실제

3

3/22

경배와 찬양 3

리더 세우기 1

찬양 분류법

■인원

4

3/29

경배와 찬양 4

리더 세우기 2

■등록비

5

4/5

경배와 찬양 5

리더 세우기 3

6

4/12

경배와 찬양 6

리더 세우기 4

가정의 달 공연곡 (유치/유년부)

7

4/19

경배와 찬양 7

리더 세우기 5

몸 찬양의 실제

8

4/26

2010년 3월 8일-4월 26일 (매주 월요일 8주) PM 7:00-9:30 ■장소

파이디온 선교회 강의실(3층) ■내용

경배와 찬양, 다음 세대 예배 인도의 실제 리더 세우기, 부활 절기/ 가정의 달 찬양곡 배우기 :: 선착순 120명(입금일자 선착순)

인터넷 등록 www.paidion.org(당일 등록은 받지 않습니다.) ■등록

방법: 등록비 : 기존-12만 원 / 신입-15만 원

■구비서류

자기소개서, 이력서(개강 모임시 제출) ■문의

02-2023-1155(박효주 간사) ※자세한 내용은 파이디온 홈페이지(www.paidion.org)에서 확인하세요.

18 _

어린아이와 같이

수료식

휴식

Time 3

특강

식사/ 조별 이야기 나누기

식사

가정의 달 공연곡 (초등부) 멘트법

결단의 시간


2010년 3월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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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역 현장을 찾아서 |

기쁨, 열정, 소망을 가진 칠성동교회 유·초등부 이야기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나의 동역자들 _ 이한나 전도사

가슴을 따뜻하게 하는 분들이 계십니다. 바로 칠성동교회

교사들과 함께 기쁨을 경험합니다

에서 저와 함께 사역하는 교사들입니다. 교사들은 제게 동 역자이고, ‘아이들을 볼 수 있는 창문’입니다. 창문이 크면

칠성동교회 유·초등부에서 사역하면서 고민이

클수록 밖을 훤히 내다볼 수 있듯이, 교사들의 헌신과 주

있었습니다. 그것은 저와 나이 대가 비슷한 교사들

를 향한 사랑으로 아이들을 더 자세히 보게 됩니다. 저의

이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저도 어린 나이에 사역을

동역자인 칠성동교회 교사들과 함께했던 가슴 따뜻한 이 야기를 나누어봅니다.

시작했기 때문에 제 나이와 비슷한 교사들이 가장 예민하게 반응할 것 같아서 걱정이 많았습니다. 그 런데 “주께서 나의 슬픔이 변하여 내게 춤이 되게 하시며(시 30:11)”라는 성경 말씀처럼 얼마 되지 않 아서 오히려 이 모든 것이 감사와 기쁨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교사들과 나이 대가 비슷해서 오히려 공감대가 형성되고, 사역자와 교사의 관계를 넘어 함께 이야기하고, 기도하는 사이가 된 것입니다. 이제는 사역을 진행하고, 행사를 기획하는 것이 더 이상 일이 아니라 기쁨임을 고백하게 됩니다. 아버 지 같은 부장 집사님과 어머니같이 품어주시는 회 계 권사님과 함께 저희 교사들은 모두가 가족같이 지내고 있습니다. 저는 주를 위해 헌신하는 삶을 영광스럽게 생각하는 교사들과 함께하는 것이 너 무나 기쁘고 좋습니다.

20 _

어린아이와 같이


교사들에게 소망이 있습니다 칠성동 교회는 작은 교회입니다. 지역 사회에는 노인 인구의 비율이 높고, 어려운 가정들이 많습니 다. 그래서인지 교회 주변에 아이들이 점차 줄어들

교사들에게 열정을 배웁니다

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전도하고, 모으는 것이 굉

칠성동교회 유·초등부 교사들은 열정이 가득합

장히 어렵습니다. 그러나 저희 교사들에게는 소망

니다. 먼저 교사들의 생일을 기억하여 정성껏 선물

이 있습니다. 작지만 튼튼한 교회 학교를 세워가

을 준비하셔서 축하해주시는 부장 집사님이 계십니

고, 험한 시대 가운데서 믿음의 사람을 길러내고자

다. 교사들 중에는 주일 아침마다 한 시간이 넘도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저희의 사역이 초

록 지하철을 타고 한 아이를 데려오는 분, 대학 병

라하거나 힘들지 않습니다. 소망의 날개를 달고 있

원 중환자실에서 야간 근무를 하고도 아이들에게

기 때문에 교사의 삶을 오늘도 성실히 걸어갑니다.

말씀을 가르치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오는 분이 있 습니다. 그리고 어린이 교재를 직접 사서 성경 공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 교회를 향해 “너희의 믿

부를 미리 실습하며 정성으로 말씀을 준비하는 분,

음의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아이들에게 Q. T. 하라고 말하기 위해서 직장에 출

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앞에서 끊임없

근하자마자 Q. T. 책을 펴는 분, 다른 교사들이 주

이 기억함이니(살전 1:3)”라고 고백하며 동역자들로

일학교 학생이었을 때부터 한결같은 마음으로 30

인해 힘을 얻은 것처럼, 저 또한 교사들을 통해 기

년 동안 교사로 봉사하고 계신 분이 있습니다.

쁨과 열정과 소망을 발견합니다. 이러한 교사들을 통해 아름답게 세워질 칠성동교회를 기대합니다.

저는 저희 유·초등부 교사들에게 열정을 배웁 니다. 주를 향한 열정, 교회를 생각하는 열정, 이 땅의 다음 세대를 세우고자 하는 열정을 배웁니다.

이한나 전도사 - 대구 신학대학원 졸업 - 대구 칠성동교회 유·초등부 - 파이디온 선교회 어린이 강사

♣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다음 세대를 세우는 교회의 진솔한 이야기를 기다립니다. 잔잔한 이야기를 전하고자 하는 교회는 www.paidion.org의 자유 게시판에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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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w.timothybook.com

| 도서출판 디모데 신간 안내 |

“당신은 생을 마감할 때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고 싶은가?” 워렌 위어스비의

성경인물평전 그들이 우리에게 남긴 것

워렌 위어스비 마영례 옮김ㅣ628쪽ㅣ29,000원

“특별히 당신이 성경을 연구하거나 성경의 특정한 인물에 대해 설교하려고 할 때 이 책은 훌륭한 보고(寶庫)가 될 것이다.” - 릭 워렌 이 시대 최고의 성경교사 워렌 위어스비의 날카로운 통찰로 조명되는 성경 속 가장 중요한 인물 63명. 새롭게 드러나는 그들의 내밀한 마음 이야기, 그리고 그 마음이 이끌어간 필연적 삶의 결과! 믿음으로 성공하는 삶을 열망한다면, 그들을 본보기로 삼으라. 그들이 실패한 곳에서 는 그 어리석음을 피하고 경계하라. 참된 믿음으로 성공한 길은 본받고 따라가라. 그리고 당신이 후세에 남기고 싶은 그 삶을 살아가라.

“나처럼 작은 교회를 목회해도 성공했다고 할 수 있을까?” 교회의 성장을 꿈꾸며 숨 가쁘게 달려온 목회자, 진정한 성공의 의미를 묻다!

성공 신드롬에서 목회에 있어 성공을 논할 때 그 기준은 무엇이어야 하는가? 세상이 실패라 부르는 작은 것 속에 숨겨진 참된 성공의 의미를 발견하라. 켄트 & 바바라 휴즈 지음 l 김현회 옮김 l 300쪽 l 12,000원


십자가를 향하여 컴퓨터에 철자가 틀린 단어를 입력하면 금방 지그재그로

이 있다고 주장했다. 증거로써 전날 밤의 화재에서 화상을 입

빨간색 밑줄이 그어진다. 그런데 때로는 옳은 단어에도 밑줄

은 자기 손을 그들에게 보여주었다. 그는 어젯밤 화재가 일어

이 그어질 때가 있다. 그것은 소프트웨어 프로그램에 그 단어

났을 때 그 아이를 구출한 사람이 아이를 데려가는 것이 정

가 입력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내가 지금 쓰고 있는 컴퓨

당하다고 주장했다. 우리를 위해 상처 입으신 구세주 예수님

터에는 ‘깨어짐(brokenness)’이라는 단어를 인식하지 못한다.

은 바로 이와 같이 우리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고 계신다.

마찬가지로 우리 가운데 많은 사람들이 삶 가운데서 이 단어 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은 불행한 일이다. 우리는

다른 신들은 강했지만, 당신은 약하셨습니다.

‘깨어진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는 알지만 십자가에서 모든

그들은 달음박질했지만, 당신은 비틀거리며

자기 교만이 끝장나는 것을 상기시키는 단어로서의 ‘깨어짐’

왕의 자리로 걸으셨습니다.

을 몸소 경험하지는 못했다. 여기서 우리는 우리를 향한 하나

그러나 하나님 당신의 상처만이

님의 신비한 섭리 가운데로 이끌리게 된다. 우리는 십자가 앞

우리의 상처를 논할 수 있습니다.

에서 자신의 유익을 추구하던 삶에 이별을 고하게 되며, 하나

오직 당신만이 상처를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님의 구원 사역에 자신이 하나님과 협력할 만큼 가치 있는 존재라는 인식 또한 영원히 버리게 된다.

상처를 가지신 하나님! 예수님은 십자가에서 침묵하지 않

아프리카의 한 오두막 집에 불이 나 순식간에 모든 것을

으셨다. 그분의 외침에 귀 기울이다보면 우리는 어느새 거룩

휩쓸어갔다. 그 안에 있던 온 가족이 목숨을 잃었는데, 단 한

한 땅에 서게 된다. 그분의 외침은 영혼의 가장 깊은 소망을

아이만 살아남을 수 있었다. 그것은 어느 나그네가 목숨을 걸

드러낸다. 여기서 우리는 죄인들을 위한 예수님의 마지막 고

고 화염 속으로 뛰어들어가 그 아이를 구해주었기 때문이다.

난을 보게 된다. 예수님이 최후의 고난을 받으시는 그 여정에

그는 불꽃 가운데 있던 어린 소년을 구출해내고는 곧 어둠

함께 동참해보자. 우리는 이런 탄성을 지르게 될 것이다. “예

속으로 사라졌다.

수님이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똑똑히 보라!”

다음 날 그 소년의 거취를 결정하기 위해 온 부족 사람들 이 모였다. 그 소년이 불 가운데서 살아남았기 때문에 어쩌면 그들은 그 아이가 특별한 아이임에 틀림없다는 미신적인 생 각을 했을 수도 있다. 약삭빠른 어떤 사람은 자신이 그 아이 를 양자 삼겠다고 주장했다. 또 어떤 부자는 부모로서 자신이 더 자격 있다고 주장했다. 토론이 계속되고 있을 때 한 낯선 젊은이가 모임 가운데

「십자가를 바라보다」 (도서출판 디모데 간) 중에서.

로 똑바로 걸어왔다. 그리고는 자신이 그 아이에 대한 우선권

2010년 3월호 _

23


선교 안테나

함께 기도해주세요

김용준, 이옥경 선교사, MK:하람, 하진, 이레

양영학, 한경신 선교사, MK:성지, 성애, 성국

아브라함, 사라 선교사, MK : 야곱, 요셉, 한나

사역지:아르헨티나/ 사역:교회 협력 및 다음 세대 양육

사역지:홍콩 및 X국/ 사역:서점 운영, X국 지역 책 보급

사역지:S국/ 사역:교회 개척 및 교육 사업

1..1기 사역을 마무리하고 안식년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 시간을 통해 6년의 사역을 평가할 뿐 아니라 2기 사역(비가선교회 및 교회 개척)의 구비를 위해서 집중 할 수 있도록. 2..아이들(하람-고 1, 하진-중 3, 이레-유치원)이 한국에 서는 처음하는 학교 생활에 잘 적응하도록. 3..아르헨티나의 비가선교회 스태프들(10명)이 저희의 안식년 기간 동안 음반 제작 및 교재 작업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특별히 총무로 섬기는 심은영 전도사 를 중심으로 간사들이 하나되고 성령 충만하도록. 4..파송 교회, 후원 교회들 그리고 동역자님들과의 만남 에 축복이 넘치고, 중남미 다음 세대를 향한 비전 공 유와 영적 만남으로 사랑과 동역의 깊은 유대감이 형 성되도록. 5..안식년 기간 동안 무엇보다도 저희 부부와 가족들이 뜨거운 영성으로 회복되고 필요한 부분의 훈련과 준 비에 소홀함이 없이 풍성하게 준비되고, 영육의 건강 을 위해서.

1. 저희 부부가 영적으로 늘 깨어 있고 성령 충만하도록. 2. 사역지의 안전을 위해. 3. 성경 학교 졸업생들의 장래 사역을 위해. 4. 선교사 훈련원의 필요한 인력을 위해. 5. 양영학 선교사의 말씀 사역을 위해. 6. 자녀들의 결혼을 위해.

1..선교사들간의 계속되는 기도 모임을 통해 힘을 얻고 재충전될 수 있도록. 2..사역지의 정치적 환경이 안정되어서 이름도 빛도 없 이 뿌린 복음의 씨앗이 열매 맺을 수 있도록. 3..금식하며 기도한 B종족이 복음화될 수 있도록. 4..MK 요셉이 마지막 4학년 과정을 잘 감당하고, 한나가 홈스쿨링으로 7학년 과정을 감당하고 있는데, 이 과 정들을 잘 감당할 수 있도록. 5..40도를 오르내리는 날씨에도 건강하도록.

전미자 선교사

이미경, 데일 선교사, MK:룩, 조에 사역지:탄자니아

1..다르살렘 수도에 있는 공동체들(음란디지, 쿠라시니, 우붕고, 무한대계)에 필요한 물품의 공급을 위하여. 2. 도도마 공동체(페트릭)의 건물과 사역자들을 위하여. 3. 싱기다 공동체(마마 로즈)의 물 공급을 위하여. 4. 이링가 공동체(마마 마싸투)의 도우미를 위하여. 5. 감옥 사역을 담당하고 있는 루카와 라멕을 위하여. 6..Dale의 아픈 허리가 치료되고 Luke과 Zoe가 하나님 과 친밀해지도록. 7..Safina 사역에 동참하는 모든 스태프들의 영육 간 건 강을 위하여.

사역지:토고/ 사역:코토콜리 족 사역

1..베냉에서 있는 선교사 기도 모임 참석과 비자를 받기 위한 여행이 안전하도록. 2..토고 독립 50주년 기념 해가 올해 4월 27일(51주년 독립기념일) 전날까지입니다. 나라 전역에서 하나님 이 토고를 새롭게 하시고 축복하시기를 위한 기도회 가 진행 중인데 주님이 이 땅을 새롭게 하시도록. 3..몸에서 모든 질병의 근원들이 떠나가고 건강을 완전 히 회복할 수 있도록. 4..새롭게 계획되고 있는 전도 훈련과 제자 양육이 주님 이 보내주시는 이들로 채워지며 참된 제자들로 거듭 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그리고 현재 훈련 중에 있 는 이들이 인내와 성실로 훈련을 마칠 수 있도록. 5..어린이 잔치에 참석했던 주변의 어린이들과 <예수> 영화를 끝까지 지켜보았던 이들이 하나님의 자녀로 돌아오는 날이 속히 오도록. 6..전도 결과로 주께로 돌아온 이들이 잘 양육되도록. 특 히 자신을 드러내고 교회에 나올 수 없는 이들이 지속 적으로 양육받을 수 있도록. 7..고국에 계신 아버지와 형제, 자매들 중 아직 구원을 얻지 못한 이들이 구원을 얻도록. 어머니가 영적으로 회복되고 건강하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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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같이

정바나바, 이에스더 선교사, MK:예은, 예광, 예희 사역지:소아시아(이슬람권)/ 사역:신학교 교육, 어린이 훈련, 전도

1..거주 비자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어주시도록. 2..주 파송교회로 가장 적합한 교회를 연결해주시도록. 3..한국에 있는 예은(대 3), 예광(대 2)이와 선교사 자녀 학교에 있는 예희(고 3) 세 자녀의 학업과 학비의 공급 을 위하여, 그리고 그들이 믿음 안에서 빛의 자녀로 잘 성장하도록.

안드레, 미스바 선교사, MK:드보라, 아모스 사역지:북아프리카(이슬람권)/ 사역:전도, 성경 번역, 양육

1..주께서 공급하시는 지혜와 권능으로 선교사의 삶을 즐길 수 있도록. 2..한국어를 배우는 제자들에게 지속적인 만남을 통해 복음을 전하도록. 3..장거리 여행에 지혜와 건강을 주시도록. 이슬람 포럼 참석과 한동대 내 아릴락 음성학 강의를 잘 감당할 수 있도록. 4..데살로니가전서 주해 점검과 역번역(back translation) 을 잘 준비하도록. 5..임주가 대학입학시험을 잘 준비하도록.

김종진, 이은숙 선교사, MK:은혜, 은총 사역지 : 태국/ 사역 : 교회 협력 및 다음 세대 양육

1..언어에 능한 선교사가 되도록. 2..교회의 부흥이 선교지까지 이르도록. 3..주일학교 세우기 운동과 교회 일꾼 세우기 운동을 위 하여. 4..선교 센터가 세워지도록. 5..카렌족 교회의 건축이 순조롭게 이루어지도록. 6..리수족 교회와 아카족 교회의 건축도 이루어지도록. 7..기도하고 있는 카렌족 마을과 리수족 마을에 교회 개 척이 이루어지도록. 8..선교사 가정이 건강하도록. 9..고산 지역을 다닐 지프차가 구입되도록.

이영민, 김명숙 선교사, MK:문희, 용호 사역지:에콰도르/ 사역:성경 번역, 현지 사역자 교육

1..김명숙 선교사가 다리 감염과 당뇨로 인해 현재까지 도 상처 부위가 아물지 않아 계속 치료하는 중인데 완 전히 낫도록. 2..위클리프 아메리카스 중남미 한인 디아스포라 선교 동원 사역이 잘 진행되도록. 3..가난한 사람들을 위한 매주 급식 사역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4..알뚜로 목사님과 함께 2010년 리더 훈련과 전도 훈련 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5..에콰도르 한인 선교사 연합회 총회에서 1년간 더 회장 으로 연합회를 섬기게 되었는데, 잘 섬길 수 있도록. 6..에콰도르의 정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많은 한인들 이 어렵고 에콰도르를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데, 잘 이겨낼 수 있도록.


이태하, 김혜한 선교사, MK : 은혜, 은선 사역지: 캐나다/ 사역: 교회 협력 및 다음 세대 양육

1. 사역자로 서기에 앞서 예배자로 살게 하소서. 2. 사역 가운데 주님의 기름부으심을 경험하게 하소서. 3..은혜, 은선이의 삶을 풍성케 하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알게 하 소서. 4. 기도와 재정의 평생 동역자가 일어나게 하소서.

민윤기, 안은자 선교사, MK : 하영, 하람 사역지:태국/ 사역 : 신학교 교육, 어린이 전도, 훈련

1..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 알고 바르게 따르는 가정이 되 도록. 2..2010년 어린이 사역을 위한 공과 번역에 지혜를 주시고, 공과 를 지도할 강사와 율동 강사를 다 세워야 하는데 헌신된 사역 자를 세워가도록. 3..방과 후 학교 영어 교사 훈련 참석자들이 자신의 교화를 통해 어린이 방과 후 학교를 효과적으로 적용하고 이를 통해 태국 다음 세대 복음화에 중요한 기초가 세워지도록. 4..2010년 교재의 어린이 찬양 율동 동영상을 제작하는데 찬양, 율동을 위해 준비된 어린이들을 만나고 녹음, 영상 편집이 순 적히 이루어지도록. 5..2010년 전반기 어린이 사역을 위한 공과 출판과 영상(찬양 율 동) 제작, 사역자 훈련에 필요한 재정이 채워지며, 사역을 위 한 차량을 주시도록.

김혜정 선교사 사역지:C국 1..하나님의 사람을 키워내는 주일학교 교사들을 잘 세워갈 수 있도록. 2. 이 사역을 위한 교육 교재가 잘 준비되어가도록. 3. 주님 안에서 늘 자신을 돌아보아 깊은 영성을 유지하도록.

PAIDION NEWS 파

┃신입 강사 오리엔테이션┃ 신입 강사 오리엔테이션이 2월 18,19일에 송탄제일교회 수양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파이디온 신입 강사들을 통해 하나님의 다음 세대가 세워지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린이 강사 : 김기성, 김우석, 김소단, 방신애, 조에스더, 조진호, 박소연, 김규림 •청소년 강사 : 오세영, 이지함

┃파이디온 선교단 졸업식┃ 2월 24일 선교단 졸업식과 졸업자 홈커밍데이(Home Coming Day)가 있었습니다. 훈련받은 어린이들이 졸업 후에도 작은 선교사로 살아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 니다(졸업자 명단 : 김의민, 박지윤, 박혜진, 백지현, 장주희).

┃바나나 농장┃ 바나나 농장 2010년 1학기가 2월 22일에 시작되었습니다. 바나나 농장을 통해서 다음 세대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워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졸업┃ 2010년 2월에 졸업한 강사 및 지부 회원들이 있습니다. 새로운 사역의 길로 가는 이들 을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신대원 지부 : 김정, 정희석, 황지훈, 강병호, 이한나 •대학 지부 : 김태훈, 권혁찬, 이현규, 조영재, 이혜리, 차빛나, 정자연, 김현진, 현 혜원

┃결혼 & 출산┃ •파이디온 어린이 강사 임미옥 전도사님이 결혼합니다. 주님 안에서 아름다운 가정을

세울 수 있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날짜 : 2010년 3월 13일 오후 2시/ 장소 : 부평부 광교회). •파이디온 청소년 강사 강명구 전도사님 가정이 첫째 딸 은총이를 출산했습니다. 많이 축복해주시기 바랍니다.

2010년 3월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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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 시 대를 가리켜 신앙적으로, 그러나 이 위 교육적으로 위 기가 곧 기회 기라고들 말합 의 때가 아닐 니다. 까요? 파이디 전환할 비전과 온은 이때를 내일의 역사를 기회로 오늘에 빚는 말씀으로 온 거룩한 부담을 세상, 다음 세 안고 하나님의 대를 하나님의 커진 만큼 함 세대로 키우고 께 일할 더 많 자 합니다. 필 은 사 요가 람 들 이 필요합니다 이 거룩한 부 . 몸과 기도와 담을 함께할 동역자로 당신 물질로 을 초대합니다 . 와서 거들어 주십시오!

기도로 후원하기 어 린 이 사 역 1..2010년 여름 성경학교 교재가 탁월하게 만들어 지도록. 2..2010년 여름 성경학교 강습회 홍보가 효과적으 로 이뤄지도록. 3. 여름 성경학교 강습회 장소가 잘 정해지도록. 청 소 년 사 역 1..2010년 청소년 캠프 팀에게 탁월한 비전과 창 의력을 주시도록. 2..청소년 VBS 교재가 탁월하게 완성되어 이 시 대 청소년들에게 강력한 영향력을 미치도록. 사 역 자 훈 련 1..2월 22일에 개강한 바나나 농장을 통해 다음 세대 사역자들이 교회 교육 전문가로 세워질 수 있도록. 2..대학 및 대학원 지부들의 1학기 활동과 지부 세 미나가 주 안에서 진행되도록.

문 화

출 판

사 역 1..찬사모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좋은 강의로 선생 님들을 잘 섬길 수 있도록. 2..2010년 여름 성경학교 컨텐츠를 만드는 과정에 지혜와 능력을 더하시도록. 3..2010년 여름 성경학교 강습회를 위한 강사 훈 련을 위해. 사 역 1..신간 「워렌 위어스비의 성경인물평전」, 「성공 신드롬에서 자유로운 목회」, 「행복한 가정의 탄 생」이 많은 독자들에게 읽혀져 거룩한 영향력 을 미치도록. 2..날마다 창조적인 아이디어로 섬기며, 좋은 컨 텐츠의 도서들을 출간하도록.

제작 기획 사역 1..부활절 및 2010년 여름 성경학교 용품 기획과 제작에 지혜를 주시도록.

재정으로 후원하기

1 지로 용지로 후원금 보내기

지로 용지가 필요하신 분은 전화로 연락해주십시오.

지로 번호 7670433(예금주:파이디온 선교회)

2 온라인으로 후원금 보내기

처음 후원하시는 분은 전화로 연락처를 꼭 말씀해주십시오.

•국민은행 820-01-0162-846 •농 협 078-01-131601 •신한은행 140-002-765524

3 자동 이체로 후원금 보내기

매번 은행에 가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습니다.

거래 은행 창구에서 은행 간 자동 이체서를 작성하시면 됩니다. 짧게는 6개월부터 길게는 3년까지 예정하실 수 있습니다. (타 은행일 경우 300원의 수수료 부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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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와 같이


파이디온 소개 파이디온이란 말은 헬라어로 ‘어린아이’라는 뜻입니다. 파이디온 선교회는 “어린아이들의 내게 오는 것을 용납하고 금하지 말라”(막 10:14)고 하신 주님의 명령을 좇아 하 나님의 말씀으로 온 세상 다음 세대를 하나님의 세대로 세우기 위해 다음의 다섯 가지 주요 사역을 펴고 있습니다. ① 세계의 다음 세대를 세웁니다. ② 다음 세대를 위해 사역하는 일꾼을 세웁니다. ③ 다음 세대가 예수님을 만나도록 인도합니다. ④ 다음 세대를 세울 도구를 빚습니다(도서출판 디모데). ⑤ 다음 세대의 문화 속에 영원한 진 리를 담습니다.

섬기는 이들 이사회

STAFF

선 교

지 역

지 부

후원 헌금 2010년 1월 1일~1월 31일

후원 이사 감사

한규철(이사장), 고종율, 김요셉, 박종덕, 서정인, 양승헌, 홍문균(가나다순) 박성호, 양영학, 이재학, 정봉채(가나다순) 김만형, 김명호(가나다순)

대표 어린이 사역 팀 청소년 사역 팀 사역자 훈련 팀 문화 사역 팀 행정 팀 제작기획 팀

고종율 김친수, 심라영, 장순배, 순현주, 전혜란 김홍주, 김 정 최광희, 김진현 박효주, 전희영 김친수, 김성민, 전수현 하희옥, 양성경

┃후원하신 분┃

협력 선교사

김용준(아르헨티나), 김종진(인도), 김혜정(C국), 민윤기( 태국), 아브라함(S국), 안드레(북아프리카), 양영학(홍콩), 이미경(탄자니아), 이영민(에콰도르), 김혜한(캐나다), 전 미자(토고), 정바나바(소아시아) (가나다순)

┃후원 교회┃

법인 이사

광주

지역 총무: 박일형 강도사(019-615-6889) 간사: 류정민 전도사(010-6641-4257) 간사: 박정이 전도사(010-7551-1553)

대구

간사: 강병호 전도사(011-9850-2960) 간사: 이한나 전도사(016-817-2145)

부산

문화 사역 간사: 박미경 간사(010-6687-0800)

나사렛대학 총신대학 침신대학 광신신대원 고신대학원 장신신대원 총신신대원 합신대학원

간사: 김홍주/ 회장: 권지연(010-46173741) 간사: 최 형/ 회장: 강성일(010-9770-8996) 회장: 최은호(010-4312-2046) 간사: 류규석 간사: 장순배/ 회장: 황동욱(010-6667-4691) 간사: 최광희/ 회장: 박희수(010-7741-0605) 간사: 고종율/ 회장: 정대진(010-9908-0140) 간사: 김친수/ 회장: 김경수(010-4603-6984)

※괄호 안의 숫자는 구좌수입니다(가나다 순). ※한 구좌: 5,000원

강명구(4), 강숙희(2), 고종율(40), 김민기(4), 김상신(20), 김성철 (20), 김영식(20), 김영인(10), 김은경(10), 김정순(2), 김주현(2), 김 친수(20), 김홍주(20), 심라영(6), 유상실(10), 이은미(10), 이재학 (20), 이정남(6), 장순배(6), 진양숙(4), 최갑철(20), 최광희/박효주 (30), 최수정(3), 최은진(10), 최지혜(2), 하희옥(10), 홍문균(10), 무 명: 농협-선교지원(6)

남서울은헤교회 제5교구(20), 남서울은혜교회(200), 동원교회(20), 사랑의교회(20), 새로남교회(20), 서현교회(20), 성광교회(10), 세 대로교회(60), 수지수정교회(20), 영화교회(40), 예사랑교회(4), 울 산대영교회(20), 원천침례교회(40), 호산나교회(20)

┃후원 단체┃ ㈜에스코컨설턴트(30)

※ 네트워크 사역자 모집! 파이디온 선교회와 지역 및 신학교를 연결해줄 사역자를 찾고 있습니다. 파이디 온 선교회의 사역 스피릿을 함께 나누며, 지역과 학교에서 파이디온 사역을 소 개하길 원하는 분들은 최광희 목사(02-2023-1133)에게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2010년 3월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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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디온 칼럼

역사를 잇는 사람이 되십시오 성경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 무엇인지를 보여주는 책입니다.

라고 한 올리버 크롬웰(Oliver Cromwell)의 말이 사실이라면

그러므로 성경에는 하나님이 하신 일, 즉 역사가 기록되어 있

우리가 해야 할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교회

습니다. 하나님이 당신이 하신 일을 기록하게 하신 다음 우리

사역 및 교육 현장에서 볼 수 있는 것은 눈에 보이는 하강 곡

에게 부탁하신 일이 있는데 그것은 후세들에게 그것을 들려주

선과 허공을 울리는 가르침입니다. 튼튼하고 활력 있는 다음

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의 역사는 다음 세대를 위하여

세대가 자라고 있다는 확신이 없습니다. 세상이 부러워하는

기록되었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긴 역사 공부를 통해

역동성이 없습니다. 또한 다음 세대를 위한 사역에 헌신하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께 모든 세대가 하나님을 알고 신뢰

교육자들의 자부심이 낮습니다.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

하며, 자녀들에게 하나님이 하신 일과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

을까요? 혹시나 교역자들과 교육자들, 부모들이 다음 세대를

라는 명령을 받았습니다(신 6:1-9). 이 가르침에는 하나님이

위해 해야 할 일, 말씀을 전수하고 믿음의 유업을 잇게 하는

누구신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어떻게 행하셨고 이방 백성에

사역을 가볍게 여기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성장 신드롬의 중

게는 어떤 일을 행하셨는지, 무엇을 기대하고 계신지, 역사를

병에 걸려 다음 세대에게 진정으로 남겨야 할 유산과 부탁해

어떻게 이끌어가실 것인지, 그분의 사랑과 공의가 무엇인지

야 할 사역을 모르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다음 세대를 위한

등 많은 것들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서

이름 없는 헌신 대신 자신의 이름을 내고, 자신의 목적을 성취

다음 세대들은 이런 역사뿐 아니라 지금 하나님이 하시는 일

하며, 자신의 영광을 구하는 일에 열심인 것은 아닐까요? 유

또한 배우고 경험하게 됩니다. 따라서 다음 세대의 다음 세대

대 잠언(Jewish Proverb)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수의에는 주

들에게는 더욱 구체적이고 분명한 하나님을 가르치게 되는 것

머니가 없다(There are no pockets in shrouds).”

이지요.

우리가 죽으면 아무것도 가지고 갈 것이 없습니다. 심지어

현재 우리 교육자들과 부모들도 동일한 명령의 수행자로 부

영광스러운 명예도 이 땅에 남아 있는 다음 세대들이 기억해

르심을 받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하신 일과 그 일을 통해 드러

주어야 남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제라도 교회들과 교역자들

난 하나님이 누구신지 가르치라는 명령을 받고 있고, 또한 그

과 교육자들과 부모들이 하나님이 하신 일을 다음 세대에게

명령을 수행하면서 경험되는 하나님을 보여주라는 부르심을

전해주고, 알려주는 일을 게을리하지 않아야 합니다. 오늘 우

받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역사를 잇는 사람들입니다.

리가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면 내일의 교회가 튼튼해집니다.

우리보다 앞선 세대들에게 보이신 하나님을 알려주고, 현 세

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사람의 욕심으로 인해 다시 역설해

대에서 일하시는 하나님을 드러내어 다음 세대들이 하나님을

야 할 일이 되었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는 이유로 이

알 수 있도록 연결해주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어떤 사

것을 가벼이 여기지 않기 바랍니다.

역과 일을 하든 간에 하나님을 드러내는 임무를 수행해야 합 니다. “모든 역사는 결국 하나님 자신을 명백하게 드러내는 것이다(What are all histories but God manifesting Himself)”

고종율 목사(파이디온 선교회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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