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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MAGAZINE MULTIMEDIA SMART MAGAZINE HOUSTON

November 2017

February 2018

February #2

오즈 미디어 OMI 방송 App 출시 휴스턴토크라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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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ruary

오즈매거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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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드짐 레이크우드점 (KID’S GYM in Lakewood)은 콜로라도에 생긴 2호점 으로 소규모이지만 알찬 실내 놀이기구와 아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최대 3 시간 드랍인(Drop IN) 팻키지를 갖추고 아이들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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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타운소식>> *헤이든 파크(HADEN PARK) 개발에 관한 설 문조사 실시중 *Al Green 연방하원의원 ‘평창올림픽’성공적 개최 지지 메세지 직접 전달

<오즈칼럼 > 톡한잔! ‘들꽃에서 배우다’

양현주 PD (832) 722-0736

usrtmaker@gmail.com

김혜진 편집장 (832) 668-6103

iamellie27@gmail.com

<unplugged 이야기> ‘가장 아름다운 신발’

<오즈뷰팁(Beautips)> ‘청바지의 끝없는 변신’

<오즈정보>

‘부모공감은 자녀를 위한 치료제’

<오즈영화소식> ‘1987”6월항쟁

<오즈스페셜> 우리와 함께 살아가는 말들.. 새로운 달력에 무엇을 채워나갈까?

<오즈 명소소개>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Universal Studios Ho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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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소식

Al Green 연방하원의원 ‘평창올림픽’성공적 개최 지지 메세지 직접 전달

알 그린(AL Green)연방하원(텍사스 9디스트릭트)이 주 휴스턴총영 사관의 관할 5개주의 연방하원의원으로는 최초로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고 발표했다. 알그린(민주. 텍사스)연방하원의원은 지난 10일(토) 주휴스턴총영사 관을 찾아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을 지지하며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 다” 고 입장을 밝혔다. 알그린 하원의원은 “한국이 평창올림픽을 성공적으로 치러내 국제 사회에서 한국의 헌신과 공로가 높이 평가되기를 바란다”는 메세지를 한국민들에게 직접 전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알그린 하원의원은 배석한 김형길 총영사와 휴스턴 한인커뮤니 티 지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신창하 31대 휴스턴 한인회장은 “휴스턴 한인커뮤니티는 많은 관심을 갖고 평창올림픽이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 알 그

린 의원이 평창올림픽에 대해 지지해줘 감사하다”며 한인동포들의 의견을 알렸다. 김기훈 민주평통 휴스턴 협의회장도 “알그린의원이 평창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해준것에 대해 평창올림픽을 알리기위해 노력 해온 휴스턴 평통위원들이 보답을 받은것 같다”고 감사해했다. 홍권의 경제인협회장은 “알그린 하원의원에게 지역구인 하윈경제 지구의 한인커뮤니티의 상황과 경제개발, 안전문제 등을 알릴수 있 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고 “ 알그린 하원의원과 지속적인 커뮤니 케이션과 네트워킹을 통해 한인커뮤니티의 역동적인 활동을 알릴 것” 이라고 말했다. 알그린하원의원의 평창올림픽 지지선언이 있었던 휴스턴 총영사관 에는 김형길 총영사를 비롯한 영사관 관계자와 신창하 한인회장, 김 기훈 평통회장, 마크심 KASH이사장과 홍권의 경제인협회장을 비롯 한 경제인협회 관계자 등이 배석했다. Oz Magazine 이덕용

헤이든 파크(HADEN PARK) 개발에 관한 설문조사 실시중 스프링브랜치 롱포인트 재생프로그램일환, 헤이든파크 재개발 1차적으로 진행 지난해 11월 2일 개최된 롱포인트거리 재개발위한 한인초청 공청회 에서는 헤이든파크 재개발 상황에 대한 안내가 있었다. 당시에 참석 자중 한사람인 본가식당의 배승원사장이 “공원 내에 요즘 뜨고있는 K-Pop이나 한류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 활동할 수 있도록 공원을 개 발해주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서 상가도 활성화 될 수 있지않을까 생 각한다”고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이와관련 최근 헤이든파크 운영위원회의 일원인 안권 전 KCC이사 장이 이메일을 통해 “한인타운의 근처의 헤이든 파크를 한인들과 친 밀한 공원으로 개발하도록 설문조사가 진행중이니 많이 참여해 달라” 고 요청하기도 했다. 지난 1월 27부터 개별 이메일 통지를 한데 이어 일반에게도 공개돼 의견수렴에 들어갔다. 이번 설문조사에는 스프링브랜치 중장기 계발계획 중 (2016~2030 년)중 롱포인트 도로와 헤이든 파크 개발에 관련된 8개의 문항으로 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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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되어 있는데, 헤이든 파크 친밀도와 이용빈도에 대한 인반적인 질 문들로 구성되어 있다. 이중 6개문항은 헤이든 파크에 대한 공원 개발의 중점 영역에 대한 질문을 통해 , 헤이든 파크가 한인타운 활성화에 공헌할 수 있는 방 법을 찾고자하는 문항이다. 특히 테니스코트, 도보/조깅코스, 다용 도 잔디장, 커뮤니티 정원, 자연교육장, 놀이터, 스플레쉬 파크, 피크 닉공간, 도그파크 등에 대한 질문이외에도 기타의견으로 직접 주민 들의 의견도 수렴하려하고 있다. 이번 헤이든파크 개발에 대한 설문조사는 ‘헤이든 파크’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인지도와 호응도를 높이려는 취지로 실시되므로 한인동포 들의 적극적인 참여도 필요하다고 안권 전 KCC이사장은 안내했다. 헤이든파크 운영위원회(13인) 구성에는 하호영 노인회장, 안권 변호 사, 윤건치 KCC이사등이 한인 운영위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Oz Magazine 이덕용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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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아름다운 신발'

오즈 미디어 대표 김준홍

살바토레 페라가모는 1898년 이탈리아 보니토에서 태어 났 습니다. 그가 9살이 되던 해에 세례를 받으러 교회에 가는 누 나의 구두와 옷을 동네 남자애들이 놀리는 것을 보고 화가 납 니다. 그래서 페라가모는 누나에게 예쁜 구두를 만들어 주었 다고 합니다. 그 후 그는 구두를 만드는 일에 재미를 느끼고, 11살때 구두 만 드는 법을 본격적으로 배우게 됩니다. 13살이란 어린 나이에 집 한쪽 구석에 자신이 만든 신발을 모아 팔았고 그의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인기가 좋았습니다. 1914년 페라가모는 보스턴 신발 공장에서 일하고 있는 네 명 의 형들을 찾아 미국으로 건너가게 됩니다. 페라가모의 훌륭한 구두 제조기술은 할리우드까지 알려졌고, 영화 촬영지에서 자 신이 만든 구두를 신고 발을 아파하는 여배우를 보고 편안한 신발을 만들겠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그는 낮에는 구두를 만들고 밤에는 해부학 과정을 들었습니다. 발의 중심부에 모든 체중이 실린다는 것을 깨달 은 그는, 철심을 수직으로 박아서 무게를 지탱해주는 신발을 고안하게 됩니다.

반추하면, 불안과 공포에 뒤따르는 고통으로 인해 현재의 삶은 파괴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때문에 성공적인 삶을 살기위해 서는 과거는 과거로 돌려버리고 현재는 과거의 실수를 시금석 삼아 무조건 새 출발을 해야 할 것입니다. 페라가모는 자신이 잘못 만든 신발을 신고 고통스러워하는 배우들의 모습을 보고 자신의 실수를 만회하기 위해 먼저 결 단 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신발을 만들계노라도… 그 리고 세부적이고 전문적인 분야까지 노력해서 자신의 실수를 만회합니다. 오늘날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불면증을 비롯한 갖가지 신경성 질병에 시달리는 것은 과거에 입은 마음의 상처를 치료받지 못 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잘못이든지 외부 로부터 오는 상처든지 충격을 받고 살아갑니다. 이러므로 우리 는 이제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릴 줄 알아야 합니다. 다리밑에 흐르는 물은 어제의 물이 아닙니다. 우리는 늘 새로운 날을 맞 이하고 있습니다. 이러므로 어제의 사람이 되어 마음의 상처를 안고 고통 당해서는 안 되는 것 입니다.살바토레 페라가모는 1 만여종의 작품을 만들었고 그의 노력은 명품중에 가장 편안하 고 아름다운 신발로 승화 되었습니다.

2차대전 후 가죽이 귀해지자 코르크를 이용해 최초로 ‘웨지힐’ 을 만들었고 끊임없는 연구와 노력으로 그 유명한 ‘스틸레토 힐’ 은 만들어 냅니다. 마릴린 먼로는 ‘7년만의 외출’과 ‘뜨거운 것이 좋아’에서 이 스틸레토 힐을 신었습니다. 혁신적인 노력 을 통해 판에 박힌 습관으로 만들지 않고, 세상에서 가장 아름 다운 신발을 만들기에 주력한 시대의 장인이었습니다.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현재에 살고 있으면서도 과거의 실패 를 반추 함으로 불안과 공포의 포로가 되어 있습니다. 불안과 공포에는 반드시 고통이 뒤따릅니다. 이러므로 과거의 실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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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타운소식

KCC 한인문화원 KOREAN COMMUNITY CENTER OF HOUSTON

문화원 관리대책위원회 구성해 마크심 관리대책위원장 외 위원 3명이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앤박전임문화위원장과 강사들이 2017년 가을학기 종강식을 마치고..

지난 5일(월)부터 KCC한인문화원이 2018년 봄학기를 시작했다. KCC한인문화원은 이번 2018년 봄학기에는 11개의 문화강좌를 비롯 해 3개 동호인 모임 클래스와 수요특강 및 이벤트 프로그램으로 구 성했다. 문화강좌는 12주 커리큘럼으로 구성되어 운영하며 *사진반(월요일 오전9시 30분),*쥬얼리 메이킹(월요일 오전 10시),*고전무용(월요일 10시 30분), *스패니쉬(화요일 오전 10시), *태권도(화요일 오전 10 시 30분 ),*가정가구 만들기(화요일 오전10시), *Painting(유화: 화요 일 오후 12시),*국악민요(수요일 오전 10시 30분),*중국어 기초 성인 반(수요일 오후 7시),*꽃꽂이(금요일 오전 10시),*홈패션(금요일 오전 10시) 등이 강의를 시작하고있다. KCC한인문화원에서는 동호인 모임 클래스에 관심을 갖고 장소를

제공하고 있고 현재 3개의 동호인 모임클래스가 운영되고 있는데 * 기타동호인(월요일 오전 9시 30분), *Painting:수채화(:화요일 오전 10시),*서예 및 수묵화(수요일 오전 9시30분) 등 이다 . 이들 동호인 모임클래스는 서클이나 동호회에서 자체적으로 대표나 총무를 결정해 KCC한인문화원의 지원을 받아 운영되는 형태로, 시 간은 신청인들의 편의에 맞추어 변경할 수 있으며 KCC한인문화원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앤박 문화원장의 사임이후 문화원장이 공석인 상황에서 한인 문화원 활동을 지원하기위해 KCC한인문화원은 임시로 한인문화원 관리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그 동안 국지수, 김희원, 김미선 이사들 이 함께 한인문화원을 운영할 것이라는 소식이 있어왔으나, 세명의 이사가 한 단체를 운영하는 것이 쉽지않을 것이라는 의견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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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원 이사가 사퇴를 발표하는 등의 혼란이 있었다.

발렌타인데이 유래,

이와관련 KCC한인문화원은 ‘문화원 관리대책위원회’를 구성해서 운영을 시작하기로 하고 마크 심이사를 임시 문화원 관리대책위원 장, 김민정, 김미선, 국지수 이사들이 대책위원을 맡아 문화원장이 선 출될때까지 문화원을 한시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문화원 관리대책위원회는 이번 2018년 봄학기 문화원의 강좌는 개 강일이 공식적으로 정해지긴 했지만 강사와 수강생들간 조정을 통해 유용성있게 운영하기로 했으며, 강좌에 따라 강좌 중간에 들어오는 수강생들도 받아들이기로 했다.

알고나면 슬픈 사랑이야기..’죽음을 각오한 고백’ 발렌타인데이는 발렌티노 성인의 기념일과 로마 풍습이 결합 된 것이라는 설이 있다.

‘2018년 봄학기 KCC한인문화원 교양강좌 12주 강의 열려 ‘ ‘11개 문화강좌와 3개 동호인모임 클래스, 10 개 수요특강 및 이벤트 프로그램 준비’

서기 269년 로마의 황제 클라우디스 2세가 일부 젊은이들에 대해 결혼 금지령을 내렸지만 발렌티노 주교는 연인들을 교회 로 초청해 주례를 서줬다. 이 같은 사실을 알게 된 황제는 발 렌티노를 엄벌에 처하기로 했고 발렌티노는 사형을 당했는데 그 날이 2월 14일이라는 것이다. 이후 발렌타인 데이는 ‘죽음 을 각오하고 사랑을 고백하는 날’로 사람들에게 인식되기 시 작했다.

또한 강사들의 강사료에 대해서도 수강생 5명이 낸 수강료는 강사 에게 돌려주기로 결정했으며, 수강생이 5명 이하인 강좌의 경우 강 좌 취소여부는 강사에게 선택권을 주고 강좌를 진행할 경우에는 수 강료에 대한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발렌타인 데이는 14세기에서 15세기경 영국과 프랑스 등지에 서 시작된 후 20세기 들어 미국에서 사랑을 고백하는 풍습으 로 자리를 잡았다.

KCC한인문화원은 문화원 강좌를 원하는 강사들과 한인회관을 모 임장소로 이용하기를 원하는 동호회를 상시 접수하고 있다. 문의 : 한인회관 713-467-4266, 문화원관리대책위원장 832-319-9829. Oz Magazine 이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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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발렌타인 데이는 1936년 일본의 한 제과회사가 초콜릿 판매를 높이기 위해 임의로 만들어 낸 날이라는 말도 있다. 현재 발렌타인 데이는 남녀가 사랑을 고백하고 초콜릿과 선 물을 주고받는 날로 통용되고 있다. 기사제공; 조선비즈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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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달력에 무엇을 채워나갈까?

2018 달력 첫 장의 다짐! 우리에게 새로이 주어진 365일이라는 시간이 뻣뻣한 새 달력에 보기 좋게 채워졌다. 한 해 동안 어떤 일이 생길지 알 수는 없지만, 벽걸이 달력, 탁상 달력 혹은 스마트폰 달력을 보며 가벼운 마음으로 기념일을 체크해 본다.

시간은 어느 시대, 누구에게나 참으로 중요한 것이다. 그래서 옛 사람들은 해와 달과 별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시간과 날짜를 정확히 알려주는 달력을 만들어 냈다. 특히나 전통사회에서 달 력은 생활의 필수품 이었다. 농사 시기를 잘 맞추어야만 풍성한 곡식을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또한 임금은 백성들에게 농사짓는 때를 잘 알려주는 것을 임무로 생각했다.

‘책력’은 시간만 단순히 나열한 것이 아니라 24절기와 예상 강수량등을 예측하여 농경 생활의 지침서로 활용 되었다. 귀 한 선물로 인기였던 책력은 조선 전기에 1만부 정도 발행되었 고, 조선 후기에는 30만부 이상 발행될 만큼 중요성이 높아졌 다고 한다.

가장 오래된 달력은 어떻게 생겼을 까?

지금의 달력은 언제부터 사용 했을까?

천체의 주기적 현상을 기준으로 날 짜와 시간을 계산하는 방법을 ‘역법’ 이라고 부르는데, 과거 우리 민족은 중국 명나라의 역법을 바탕으로 만 든 ‘대통력’ 사용했다. 이 달력은 조 선 건국 이전인 1370년부터 1653년 에 시헌력으로 개력할 때까지 283간 조선의 공식 달력으로 사용되었다. 그러나 조선은 국가적으로 천문학을 중요시 하여, 세종(1480~1450)때에 는 중국력을 넘어서는 조선의 시간 과 위치에 맞는 새로운 역법을 고안 해 냈다.

‘양력’은 오늘날 우리가 사용 하는 익숙한 형태의 달력이다. 1876년 개항 이후 외국과의 조 약 체결이 빈번해지면서 외교 문서에 양력을 사용하게 되었 다. 조선은 1888년부터 일본과 의 합의에 따라 양력을 사용하 였고, 1859년 음력 9월 9일에 고종황제는 1895년 11월 17일 을 1896년 1월 1일로 하는 양 력을 공포하였다. 음력보다 20 여일 앞설 뿐만 아니라, 음력과 달리 ‘월 화 수 목 금 토 일’의7 일을 1주일로 삼는 시간 개념의 변화에 국민들은 적잖이 혼란 스러워 했다고 한다. 이후 달력은 점차 중요한 생활필수품으로 자리 잡으며, 발행 량과 종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되었다.

우리나라에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달력인 보물 제1319호인 ‘경 진년 대통력(1579)’은 익숙한 달력의 모양이 아닌 책 한권이다. 조선시대의 달력은 책 의 형태로 만들어진 ‘책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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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 달력을 펼쳐보며 먼저 체크하는 것 중에 하나는 ‘공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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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스페셜 이다. 2018년에는 공휴일이 얼마나 있을까? ….조선시대에도 나라에서 정한 공휴일이 있었다고 한다. 설날, 대보름, 단오, 추석과 같은 명절날/ 왕과 왕비, 대비의 생 일 날/ 국기일(왕, 왕후 사망일)/ 동지, 하지, 춘분, 추분 등 24절 기에 겹치면 쉬는 날이 줄어드는 것이기 때문에, 새해가 되면 관리들은 관청에 몰려가 1년의 연휴를 세어 보았다고 하니 오 늘과 크게 다르지 않다. 누군가는 평범하게 또 누군가는 분주 하게 보낼 하루하루 가운데, 당신의 달력에는 행복과 희망이 가 득하기를 기대한다.

중년의 뇌가 가장 명석하다. 뇌 과학 연구자들이 어휘, 언어 기억, 공간 정향, 귀납적 추리 실험을 해 보니, 최고의 수행력을 보인 사람들의 평균 나이가 40~65세였으며 이 를 바탕으로 분석한 결과 중년의 뇌는 판단력, 종합 능력, 직관, 통찰력 이 절정에 달해 있었다. 이게 무슨 소리냐고 반박할 사람이 있는가? 일단은 한 발 물러서겠다.중 년의 두뇌 발달이 어린 아이처럼 빠를 수는 없다. 인정한다. 하지만 사 람과 일 그리고 재정에 관해 정확하게 판단하는 능력은 더 강해진다. 중 년의 뇌는 신속하게 요점을 이해하며, 젊은 사람들보다 더 빨리 논의의 핵심을 파악한다. 이는 뉴욕 타임즈에서 의학 및 건강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는 바버라 스트로치가 뇌 과학자를 인터뷰한 결과를 담은 책 ‘가장 뛰어난 중년의 뇌’에서 생생하게 중언 되고 있다. 중년의 뇌는 젊은 연령대가 가질 수 없 는 그만의 명석함을 가진 것이다. 중년의 뇌는 그만이 가질 수 있는 유연함과 통합적 사고로 하고자 하는 공부에서 충분히 결실을 맺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많은 경험에서 비롯 된 유연한 인품도 이루고자 하는 일의 발판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내일을 위해 새롭게 배우고 싶은 것이 있는가. 새롭게 도전하고 싶은 일 이 있는가. 그런데 너무 늦었다고 생각하는가. 잊지 마시라. 당신의 뇌는 가장 명석 하다는 사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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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뷰팁

청바지의 끝없는 변신 4계절 내내 에브리데이 코디 아이템으로 전세계적으로 여성들 뿐 아니라 모든이에게 사랑 을 받고 있는 청바지, 자신만에 스타일로 연출해 보자!

이번엔 청바지 코디법에 대해 알아보자. 청바지에도 종류가 다양하다. 스키니 진, 일자 진, 빈티지 데님 등등 .. 어떤 종류의 청바지를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스타일리 쉬해 보일 수도 있고 뚱뚱해 보일 수도 있 다. 패션 피플들의 청바지 코디법을 보면 서 따라 배워보자. 스타일1 청바지는 잘 입으면 날씬해 보이지만 잘 못 입으면 뚱뚱해 보이고 부해 보인다. 하 체에 비해 상체가 뚱뚱하신 분들은 상의 의 색상은 톤다운 시켜 주고 대신에 하의

는 밝게 입으면 날씬해 보인다. 스타일2 요즘은 바지를 약간 크게 입으면서 바지 밑단을 접어서 연출하는 것도 예쁘다. 심 플한 상의에 운동화나 하이힐로 연출하 면 여성스러우면서도 멋스럽고 캐주얼하 게 연출 가능하다. 스타일3 몸매에 자신 있는 사람들은 블라우스나, 시스루룩으로 입어주면 예쁘다. 또한 마

른 사람들은 상의를 청바지 속에 넣어서 입어주면 허리도 날씬해 보이면서 다리 도 길어 보이는 효과를 본다. 하지만 다리 가 짧고 허벅지에 살이 많은 사람은 상의 를 루즈하게 입어주고 엉덩이를 덮어주 게 코디해주면 키가 커 보인다. 누구나 스웨트셔츠 한 벌 쯤은 가지고 있을 것이다. 운동할 때만 입는다는 편견 은 버리고 프린트 진과 악세사리를 코디 하면 전혀 다른 분위기의 연출할 수 있다. 자신이 좋아하는 청바지에 커스텀 쥬얼 리나 스테이트먼트 네크리스를 코디해 보자. 심플한 옷차림에 드라마틱한 악세 서리를 더하면 시크해 보이고 어두운 톤 의 그레이 니트 탑도 탁월한 선택이다. 청바지는 다양한 슈즈와 멋지게 코디할 수 있다. 웨지 스니커즈, 플랫슈즈, 샌들, 부티, 펌프스등 거의 모든 슈즈가 잘 어 울린다. 청바지를 스타일리쉬하게 연출 하려면 아무래도 힐을 신으면 멋지게 연 출된다. 예를 들면, 그레이 컬러의 밝은 워싱 진과 함께 적갈색의 앵클 부츠를 신 어보자. 과감한 레드 슈즈로 발목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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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한 입술 관리

하고 드라마틱한 바짓단을 연출 할 수 있다. 자켓이나 악세서리 를 더하면 더욱 스타일리쉬해 보인다. 모든 옷들이 그러하듯이 이 옷 에는 이것이 잘 어울린다. 이것 은 입지마라 등 다양한 의견이 많지만 정석은 없다. 자신의 체 형과 잘 어울리는 스타일을 찾 기 위해서는 많이 입어보고 실 패도 거듭해봐야 비로소 자신 만의 멋진 스타일은 갖게 될 수 있다. 출처; 올댓스타일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자 트고 갈라지는 부분 이 한두 군데가 아니다. 평상시 에는 촉촉한 입 술을 자랑하는 사람도 요즘 같 은 때에는 방심 하면 금세 입술이 갈라지기 시작한다. 습관적으로 입술에 침을 바르면 일시적으로 표면이 매끄 러워지는 느낌은 들지만 침이 마르면서 입술에 남아있던 수분까지 빼앗겨 입술은 더 건조해 진다. 게다가 침에는 소화 효소는 물론 각종 세균이 있어 염증까지 일으킬 수 있다. 얼굴이든 입술이든 충분한 수분 섭취는 중요하다. 비타민B를 섭취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한 입 체조를 통해 입술과 입가에 탄력을 주는 것이 필요한데 에센스 나 영양크림을 듬뿍 바르고 입을 최대한 크게 벌려 ‘아’상 태로 5초간, ‘아, 에, 이, 오, 우’ 를 차례로 반복하면 입가와 입술에 탄력이 생긴다. 입술이 갈라지거나 각질이 일어날때 *입술에 각질이 일어나면 억지로 뜯지 말고 스팀 타월을 이용해 각질을 충분히 불린 후 면봉으로 살살 벗겨낸다. *레몬즙 서너 방울과 베이킹소다 1티스푼을 크림에 섞어 발라주면 매끄러운 입술을 만들 수 있다. *입술에서 피가 날 경우라면 보습효과가 뛰어난 꿀이 특 효다. 꿀을 따뜻하게 데워서 입술에 바르고 랩을 씌웠다 가 20분 후 떼어내고 스팀타월로 찜질을 해주면 입술의 회복이 빠르다. 입술 클렌징과 팩 *립스틱을 지울 때는 입술 전용 리무버를 사용한다. 화장 솜에 리무버를 충분히 묻힌 후 입술 끝에서 중심방향으로 살살 닦아낸다. *입술 잔주름 사이사이의 립스틱 잔여물을 제거하기 위해 서는 면봉에 리무버를 묻혀 꼼꼼히 닦아낸다. *마지막으로 세안이나 목욕을 한 후 입술 영양 공급을 위 해 입술 보호제나 에센스, 영양크림, 꿀 등을 입술에 바른 후 랩으로 싸고 20분 정도 후에 떼어낸다. 평소 기초 화 장을 할 떄 입술까지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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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정보

부모공감은

자녀를 위한 치료제

공감은 경청과 다르다. 경청은 상대방의 이야기에 신중하게 귀 기울여 듣는 태도를 말한다. 그러나 공감은 상대방이 하는 이야 기의 정서적인 부분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다.

아들이 진로문제를 상의했다. “엄마, 나 고민 많이 해봤는데 이번 학기에 다른 과목들도 한 번 들어 보려고요. 청강하는 건 괜찮거든요.” “어? 그래, 좋은 생각이네.” 말로 맞장구를 치 는데 거북이 목이 눈에 들어왔다. 평소에도 자세가 좋지않아서 종종 지적을 해왔었다. “ 준아, 목 빼 지마! 너 그러다 거북이 목 되면 어쩌려고 그래?” 갑자기 아들이 화를 낸다. “ 엄마는 지금 내가 진지한 이야기 하고 있는데 뚝 잘라먹고 목 뺀다 이야기해요?” “목 빼니 까 뺀다 그러지, 안 뺏는데 뺏다 그러냐?” “내 가 항상 이렇게 하고 있는 건 아니잖아요?” “ 내가 언제 네가 항상 이렇게 하고 있다 그랬

니? 지금 목 빼면서 말하고 있으니까 그러지.” 아들의 목소리는 점점 높아갔다. “엄마는 왜 그렇게 편견이 많아요? 목 안 뺄 때가 더 많잖 아요?” “편견이 아니라 지적이지, 엄마가 이 런 이야기도 마음대로 못하냐?” “그게 아니고 요, 엄마는 내가 목 안 빼려고 얼마나 신경 쓰 고 있는지 알기나 하세요? 그럴 때는 아무 소 리 안하다가 오랜만에 진지한 이야기 하고 있 는데 함부로 내 말 잘라먹고 주제하고 상관도 없는 잔소리 하니깐 화가 났죠.”

을 다물었다. 아들을 바라보았다. 화가 난 온 몸 이 이글거리고 있었다. 주먹을 불끈 쥐고, 한쪽 발을 내밀면서 눈에 힘을 주고, 씩씩거리고 있는 그 모습은 SOS구조요청 사인이었다. “엄마, 도 와줘요, 나 지금 많이 화가 나 있어요. 제발 화를 좀 가라앉혀 주세요.” 몸으로 표현된 분노가 내 마음으로 전달 되었다. 가슴이 아팠다. 입을 열 어 말했다. “그래, 화가 날 만도 하겠다. 미안, 엄 마가 잘못했네” 순식간에 분노는 가라 앉았다. 아들은 평화를 되찾았다. 엄마와 아들은 친밀한 감정의 끈으로 다시 연결 되었다.

아들의 말은 일리가 있었다. 나는 조용히 입

공감이란 영어 단어 ‘empathy’는 타인의 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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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thy는 pathos)속으로 들어가는 (em 은 into)능력을 말한다. 공감은 자신을 다른 사 람의 처지에 놓고 생각하며, 그 사람의 느낌 을 직관적으로 이해하는 능력이다. 이는 다른 사람의 입장에 서서, 그 사람의 눈으로 보고, 그 사람의 귀로 듣고, 그 사람의 감정을 느끼 는 능력이다. 내가 다른 사람이 되었을 때 어 떤 감정을 느낄지 생각해 보는 것이다. 공감은 경청과 다르다. 경청은 상대방의 이 야기에 신중하게 귀 기울여 듣는 태도를 말 한다. 그러나 공감은 상대방이 하는 이야기의 정서적인 부분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것이다. 그렇다고 거울처럼 똑같이 따라하는 미러링 (mirroring)은 아니다. 누가복음 15장에는 공감을 통해 자녀와 통 하는 아버지가 있다. 아들의 돌아오는 모습 을 본 아버지는 자녀를 향해 달려왔다. 둘째 아들은 철저하게 실패한 자녀이다. 가장 못난 모습의 자녀이기도 하다. 수치와 부끄러움,

무능감, 실패감 때문에 자존감은 형편없이 망 가져있다. 아들이 아니라 종으로 취급해 달라 고 말하는 그런 아들을 아버지는 측은히 여긴 다.(15:20절). 영어표현은 ‘compassion’이다. ‘com(함께)’과 ‘passion(느끼다)’이 결합된 단 어다. 이 때문에 공감이란 함께 느끼는 것이 다. ‘이해한다(understand)’는‘아래에(nuder) 선다(stand)는 뜻이다. 진정한 공감은 내 위치 에서 동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감정과 상황까지 내려가는 것이다. 공감은 비를 맞고 걸어가는 사람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것이 아 니다. 함께 비를 맞으며 걸어가는 것이다. 이 렇게 하라 저렇게 하라고 해결책을 쏟아내는 것이 아니다. 빗물에 온 몸이 축축하게 젖어 가는 불쾌감, 빗방울이 얼굴을 때릴 때의 따끔 거림, 추워서 온 몸이 후들거리는 한기를 함께 느끼는 것이다.내 감정을 알아주는 한 사람이 곁에 있다는 것, 바로 이것이 공감이다. 감정교육의 부재 속에 폭력, 왕따, 스트레스, 우울, 자살에 시달리는 자녀들이다. 마음이 아픈 자녀들이 필요로 하는 최고의 치료제, 바로 부모의 공감이다.

겨울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춥다고 안 씻으면 큰일’ ‘식중독이라면 여름을 많이 떠올린다. 아무래도 기온이 낮으면 음식이 잘 상 하지 않는다고 방심하기 쉽다’ ‘노로바이러스’란 무엇인가?

*음식은 충분히 익힌다.

노로바이러스(Norovirus)는 음식물이나 물 등을 통해 사람에게 감염성 위장염을 일 으키는 바이러스의 한 종류다. 1968년 미 국의 집단 식중독 환자에게서 최초로 발견 된 이 바이러스는 끈질긴 생명력을 지녔다. 실온에서 10일, 10도C 해수 등에서는 한 달 까지도 생존한다. 또한 일반 세균과는 달리 영하 20도씨이하의 추운 날씨에서도 오랫 동안 생존이 가능하다.

노로바이러스는 85도씨에서 1분이상 가열 하면 사멸하기 때문에 음식물은 충분히 익 혀서 먹어야 한다. 음식은 중심부까지 완전 히 익히고 조리가 끝난 음식은 맨손으로 만 지지 않도록 주의한다. 채소, 과일 등 가열 하지 않고 섭취하는 식품은 채소.과일용1종 세척제로 깨끗이 씻어서 먹는다. 어패류도 가급적 익혀 먹는 것이 좋다. 오염이 의심되 는 지하수는 마시지 말고, 불가피한 경우는 반드시 끓여서 마신다.

적은 양만 섭취해도 질병을 일으키는 것이 특징이다. 오염된 지하수, 생굴 등의 어패류 에 의해 발생하고, 감염 환자의 구토 물이나 신체 접촉에 의해서도 전염된다. 주요 증상 으로는 음식물 섭취 후 보통 24 ~48시간의 잠복기를 거쳐 구토, 설사, 복통 등 경미한 장염 증세를 나타낸다.

*주방은 청결하게

일반적으로 1~3일 지나면 자연적으로 회 복된다. 하지만 어린이나 노인 등 면역력이 약한 경우 심한 구토로 인한 탈수가 발생하 여 치명적일 수 있다. 특히 사람들이 밀집 된 장소에서 사람 간 전파속도가 매우 빠르 다. 증상이 소멸된 뒤에도 2주간 전염이 가 능한 강력한 감염력을 가진다.

조리 기구와 식기 및 주변 환경을 청결하 게 관리해야 한다. 바닥이나 조리대 등은 물 과 염소계 소독제를 이용해 세척.살균한다. 주방 수세미는 20일에서 한 달 정도 사용 후 교체하며, 식초 성분이 포함된 주방세제 를 활용해서 소독하고, 햇볕이 잘 드는 곳에 서 말려주면 좋다. 행주 역시 주방세제를 푼 물에 넣어 10분 이상 삶은 후 깨끗이 사용 해야 한다. 조리자에게 식중독 증상이 있는 경우는 즉시 조리를 중단하고, 회복된 후에 도 노로바이러스 전파가 가능한 기간인 2 주 이상 조리하지 않는 것이 좋다.

‘노로바이러스’어떻게 예방할 수 있나?

*소독과 세탁

손 씻기는 필수, 노로바이러스는 입자가 작 고 부착력이 강하다. 그러므로 세정제를 사 용해 흐르는 물에 20초 이상 손을 씻는 것 이 중요하다. 외출 후, 화장실 사용 후, 식사 하기 전, 식재료 취급 등 조리 시작 전.후에 는 반드시 손을 깨끗이 씻어야 한다.

사람간에 전파가 쉽기 때문에 2차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환자가 발생한 곳에서 는 화장실 변기, 문 손잡이 등 환자의 구토 물이나 분변이 묻은 곳은 가정용 염소계 소 독제를 희석하여 깨끗이 소독해야 한다. 오 염된 옷이나 침구류는 비누와 뜨거운 물로 가열해 세탁하면 감염 피해를 막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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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와 함께 ‘노래 한 잔’

(선미)

(가시나) 너의 싸늘해진 그 눈빛이 나를 죽이는 거야 커지던 니 맘의 불씨 재만 남은 거야 왜 시간이 약인가봐 어째 갈수록 나 약하잖아 슬픈 아픔도 함께 무뎌지는 거야 좋아 이젠 너를 잊을 수 있게 꽃같이 살래 나답게 Can’t nobody stop me now No try me 나의 향길 원해 모두가 바보처럼 왜 너만 몰라 정말 미친 거 아냐 넌 왜 예쁜 날 두고 가시나 (날 두고 가시나) 왜 예쁜 날 두고 가시나 날 두고 떠나가시나 그리 쉽게 떠나가시나 같이 가자고 약속해놓고 가시나 가시나 날카로운 날 보고 넌 고개 숙일 거야 가시 난 내 모습이 더 깊숙이 파고들 거야 yeah 이미 꺾은 거잖아 굳이 미안해하지 마 정말 꺾인 건 지금 내가 아냐 바로 너야

좋아 이젠 너를 잊을 수 있게 꽃같이 살래 나답게 Can’t nobody stop me now No, try me 나의 향길 원해 모두가 바보처럼 왜 너만 몰라 정말 미친 거 아냐 넌 왜 예쁜 날 두고 가시나 (날 두고 가시나) 왜 예쁜 날 두고 가시나 날 두고 떠나가시나 그리 쉽게 떠나가시나 같이 가자고 약속 해놓고 가시나 가시나 너는 졌고 나는 폈어 And it’s over 다시 돌아온다 해도 지금 당장은 나 없이 매일 잘 살 수 있을 것 같지 암만 생각해봐도 미친 거 아냐 넌 왜 예쁜 날 두고 가시나 (날 두고 가시나) 왜 예쁜 날 두고 가시나 날 두고 떠나가시나 그리 쉽게 떠나가시나 같이 가자고 약속해놓고 가시나 가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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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PD칼럼

톡(Talk) 한 잔! 들꽃에서 배우다. Oz magazine , 양현주 (usrtmaker@gmail.com)

많은 사람들이 세상을 향해 ‘세상은 참 불 공평하다.’라고 말한다. 이 말은, 억울한 마음을 꾹꾹 눌러 담고, 아주 쓰디 쓴 감 정의 침을 꼴깍 삼키면서, 크게 숨을 한 번 고르고 나서도 분이 안 풀린 사람들 이, 저 창자 밑바닥부터 끌어 올려 뱉어 내는 말이다. 하지만 또 이 말은, 자본주 의 사회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 일상적인 말이기도 하다.

의 전반적인 기강과 질서를 무너뜨리기 도 한다. 너무나 슬프지만, 미국과 한국 의 작금의 현실을 볼 때, 아무도 이 슬픈 사실을 부인할 수 없을 것 같다. 또한 곧 다가 올 4차 산업의 시대에는, 어떤 새 로운 현상이 생길른지 예측하기가 매우 어렵다.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준비하고 대비하지 못한 사람들의 갈등은 더욱 크 리라 예상된다.

사실, 자본주의 경제적 구조라는 것이 철 저하게 빈익빈 부익부의 틀을 벗어날 수 없는, 마치 감옥의 쇠창살처럼 단단한 것 이라고 할 수 있다. 그리고 그 구조는 가 끔 법 위에 존재하기도 해서, 나라를 어 지럽히고 고귀한 생명을 경시하며, 사회

그런데, 이 불공평하고 어지러운 상황에 서도 시간은 어쩜 그리도 정확한지, 한 사람도 빠짐없이 공평하게 나이를 먹는 다. 어디 사람 뿐인가! 이 세상 존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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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생물도 함께 나이를 먹는다. 특히나 나무들은 세월의 연륜을 인정이라도 받 고 싶다는 듯, 그들만의 나이테를 가지고 있기도 하다. 이런 사실을 바탕으로 생각 해볼 때, 어쩌면 세월을 따라 나이를 먹 는다는 것은, 이 세상 그 어떤 누구도 영 원한 젊음을 가질 수 없다는 의미에서, 숭고한 공평함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그 리고 이 사실은 이 세상 존재하는 모두가 그리고 모든 것이, 한계를 가진 한낱 피 조물이라는 명확한 증거가 되기도 한다.


일상으로의 초대

그런데 정작 이슈는 모두가 똑같이 나이 를 먹는다는 공평함에 있지 않고, 누구나 먹는 그 나이를 어떻게 먹는 것인가에 있 다고 할 수 있겠다. 오죽하면 ‘나잇값도 못하는 사람’이라는 말이 나왔겠는가. 이 말이 시사하듯, 사람은 누구가 그 나이에 어울리는 언행을 하고 자신의 삶을 살피 면서 살아야 하는 존재이다. 그렇지 못하 면, 주변인들 뿐만 아니라 사회로부터 지 탄을 받게 된다. 물론, 나이에 비해 젊은 생각과 마음을 갖는 것은 아름다운 일이 다. 특히나 100세 시대가 도래했기에 젊 게 산다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이슈가 되었

다. 하지만, 그 아름다움이 나잇값을 못 하는 세상의 칠푼이들을 보듬어 줄 수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다른 이들에게 정신적 피해를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리고 누구나 한 번쯤은 이런 경험을 해봤 을 것으로 짐작한다. 이렇게 시간은 모두에게 공평하다는 신 호로, 여지없이 봄이 찾아왔다. 나른하고 무거운 몸에 감기라는 짐을 얹고서 힘들 게 이 봄을 나는 사람도 있고, 그저 이 봄 이 마냥 즐겁고 행복한 사람도 있다. 서 로 다른 성향을 가지고 봄을 나고 있지 만, 모두가 함께 고민하는 것은 한 살을 더 먹는 이 봄에, ‘어떤 모습으로 살 것 인가’이다.

나는 요즘, 그 방법을 아름다운 들꽃들 과 상큼한 인사를 나누면서 배우고 있다.

그 들꽃들은 딱 한 철 피었다 사라질 운 명과는 상관없이, 최고의 자태를 뽐내 며 환하게 세상을 밝히고 있다. 비록 며 칠 후면 잔디와 함께 날카로운 칼날에 베임을 당할 신세이면서도 말이다. 그 날이 언제인지 알지 못하지만, 오늘이 라는, 그리고 지금이라는 이 시간에, 그 들은 온몸으로 봄을 실어 나른다. 그리 고 화사한 미소로 그들을 지나는 모든 이에게 곱디 고운 작은 행복, 따스한 평 안함, 조용한 침묵을 보이며 아주 강한 메시지를 던져 준다. 낮에는 강하고 환 한 햇빛을 따라 도도해졌다가도 저녁에 는 차가운 달빛을 따라 숙연해지기도 한다. 매일 변함없이 같은 자리에서…, 심지어, 봄바람의 속삭임을 따라 몸을 마구 흔들어대며 정신없이 놀 줄도 아 는 것 같다. 한낱 봄꽃에 지나지 않는 그 들은, 그렇게 자신에게 주어진 시간을 허투루 보내지 않고 있는 것이다. 즉, 시 와 때를 구별하는 것이다. 그렇다. 어쩌면 우리는 저 들녘의 봄꽃 들처럼, 내 자신을 다독이며 사랑하고, 자족할 줄 아는 지혜로, 언제나 새로운 오늘을 만나야 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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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소추천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Universal Studios Hollywood) 할리우드 힐스(Hollywood Hills)의 동쪽에 광대하게 펼쳐진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 우드(Universal Studios Hollywood)는 영화 제작소와 테마 파크가 결합된 곳으로 영화 제작 뒤에 가려진 실제 세트장을 탐험할 수 있는 꿈의 장소입니다.

워킹 데드 어트랙션 스릴을 즐기는 분 들과 TV 시리즈 <워 킹 데드(The Walking Dead)>의 팬 여러분 들을 위한 체험을 할 수 있고, 좀비 테마 파크는 실제와도 같 은 좀비들의 모습에 충격을 받을 수 있기에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 리우드는 13세 이하 어린이들에게 본 어트랙션 관람을 권장하지 않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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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포터의 마법세계 (THE WIZARDING WORLD OF HARRY POTTER) 여러분이 그리핀도 르(Gryffindor) 또는 슬리데린(Slytherin) 그 어느 쪽이든 간 에 상관없이 이곳 < 해리 포터의 마법세 계> 테마파크는 다 채로운 볼 거리와 다 양한 탑승시설 등을


제공합니다. 실제 호그와트 마법학교에 와 있는 것과 해리 포터의 마법 빗자루를 타고 펼쳐지는 입체적이고 정교한 움직임을 체 험해 보세요.

& Furious—Supercharged) 놀이기구는 보 다 강력한 액션 장면과 함께 마치 현실세계 에 있는 듯한 최고의 스릴을 만끽하실 수 있 습니다.

슈퍼배드 미니언 메이헴

스튜디오 투어의 하이라이트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이 획기적인 어트랙션은 무려 193킬로미터의 속도가 넘는 스피드를 자랑 하는 스트리트 레이싱을 즐기며 이목을 집 중하는 지하 세계로 여러분을 안내합니다.

인기 3D 라이드 영화 <슈퍼배드(Despicable Me)> 시리즈의 테마에 착안하고, 작지만 시끄럽고 약간은 머리가 이상한 거 같은 영화 속 주인공들 과 함께 하는 이곳 슈퍼배드: 미니언 메이 햄(Despicable Me: Minion Mayhem)에서는 여러분들이 <슈퍼배드>에 나오는 바나나색 미니언이 되어 보는 3D 체험을 하게 됩니 다. 놀이기구 탑승 대기시간 또한 슈퍼배드 속 그루, 미니언 데이브, 스튜어트, 랜스의 영상 스크린 덕에 지루하지 않습니다.

. 실제 수백편의 영화나 TV쇼의 실제 배경 이 된 타운, 도시, 외곽지역뿐만 아니라 영화 사이코, 죠스, 우주 전쟁과 같이 실제 영화 세트장으로 사용된 둘러보며 조금 더 편한 하게 트램 투어를 즐길 수 있습니다.. Insider tip: 스튜디오 투어를 기다리는 줄 이 길더라도 걱정하실 필요는 전혀 없습니 다. 트램은 대부분 정차 시간 없이 바로 출 발하기 때문에 줄은 오래 기다리지 않아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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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프링필드 심슨 가족의 만화 속 세상이 현실로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의 인기 ‘심슨 라이드(The Simpsons ride)’에 서 미국 만화영화 속 가장 시끄러운 아빠 호머 심슨이 살고 있는 형형색 색의 도시 스프링필드(Springfield)를 만나보시길 바랍니다.

스튜디오 투어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VIP 투어

영화 분노의 질주 및 기타 블록버스터 영 화 제작 엿보기, 세계적으로 유명한 스튜디 오 투어(Studio Tour)는 캘리포니아에서 반 드시 타봐야 할 놀이기구로 손꼽히며 블록 버스터 영화뿐만 아니라 영화가 만들어지 는 제작 과정을 엿볼 수 있는 유니버셜 스 튜디오 할리우드의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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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티비 스크린을 뚫고 재치 있는 심슨 가족의 고향 속으로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드는 야외공간에서 장난 꾸러기 바트의 단골집과 만화 속 모 의 술집(Moe’s Tavern), 라드 래드 도 넛(Lard Lad Donuts), 더프 브루어리 (Duff Brewery), “디스코가 다시 유행 할 때까지 휴관” 사인의 스튜 디스코 (Stu’s Disco)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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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 기타 놀이기구 재미있고 신나는 놀이기구, 무엇을 하고 싶으신가요? 심장이 쾅쾅 울 려대는 모험? 그 정도는 아니고 가볍게 울려대는 정도의 모험? 공룡 이나 미이라에서부터 슈렉에 이르기까지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 드는 여러분이 원하는 놀라운 세계로 안내해 드립니다.

퍼 실리 펀 랜드(Super Silly Fun Land)를 좋아할 것입니다. 이곳에서 아이들은 클래식 회오리 놀이기구(Silly Swirly Fun Ride)를 타고 총쏘 기 게임(Super Silly Space Killer game)을 통해 유니콘 인형을 타고 영 화 속 명대사 “너무 귀여워(It’s so fluffy!)”를 외칠 수 있습니다.

‘쥬라기 공원-더 라이드(Jurassic Park–The Ride)’은 뗏목에 올라타고 수백 만 년 전으로 여행하는 것으로 50피트 키의 티렉스 공룡이 포 효하는 가운데로 돌진하고 84피트 깊이의 폭포 아래로 떨어집니다.( 주의 : 물에 젖을 수 있음) ‘미이라의 복수(Revenge of the Mummy)’ 는 무시무시한 고대 세계로 들어가는 놀이기구로 보기에만도 끔직하 고(무서운 소리를 내는) 미이라의 공격을 받게 됩니다. ‘트랜스포머: 더 라이드-3D(Transformers: The Ride-3D)’는 3D형 놀이기구로 거 대한 디셉티콘과 인류의 사활을 건 싸움이 벌어지는 미래로 여러분 을 안내합니다. 그렇지만 유니버셜 스튜디오 할리우드의 놀이시설에 무서운 공포 형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슈렉 4-D(Shrek 4-D)에서는 오그르비전 (OgreVision)이라는 특수 안경을 쓰고 특수 효과와 함께 영화 속 사랑 스러운 슈렉이 생생하게 살아나오는 체험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어린 아이들은 영화 슈퍼배드(Despicable Me)를 착안하여 설립한 수

오늘은 질러야지, 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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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맛집

오늘 소개할 식당은 단언컨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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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베스톤 카운티 내에서 최고의 식당으로 꼽히고 친절한 서비스 또한 이 식당의 자랑거리 비록 유명 비치(BEACH)들에 비해 물이 탁하다고는 하지만,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장소 중에 한 곳이 바로 갤베스톤이 다. 탁 트인 수평선을 따라 바다에서만 느 낄 수 있는 시원한 바람을 쏘이고 싶을 때 큰 부담없이 갈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 에 휴스턴에 사는 사람들에겐 매력적인 장 소다. 또한, 멕시코만을 접하고 있어 국가 경계선이라는 단어가 주는 묘한 기분을 느 낄 수 있으며, 특히나 낚시를 좋아하는 사 람들에겐 휴식과 사색의 공간이 되어 주기 도 한다. 주변 도시인 달라스나 어스틴 그 리고 샌 안토니오에 사는 사람들이 부러워 할 만한 곳임에 틀림없다. 물론 상대적인 만족도 면에서 그렇다. 갤베스톤에 가족여행을 자주 가는 사람들 은, 자신들만의 맛있는 장소를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지 않은 나와 같 은 사람들은 잘 모르기 때문에, 식당에 대 한 정보가 필요하다. 오늘은 바로 이곳 갤 베스톤에 위치한 아주 괜찮은 집을 소개 하고자 한다. 이 식당의 이름은 MOSQUITO CAFE이

다. 이름이 좀 특이하긴 하다. 그리고 식 당 이름대로 홈페이지나 식장 내부에 모 기가 장식되어 있기도 하다. 하지만 많지 는 않다. 이 식당은, 1999년 5월에 오픈해 지금까 지 영업을 하고 있는 목조 건물의 클래식 한 식당이다. 높은 천정과 밝은 톤의 실내 목재 그리고 큰 창으로 들어오는 밝은 햇 빛 거기에 앤틱 유리 등이 어울려 시원하 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과연 음식 맛은 어떨지 궁금한가? 많은 사람들 이 아침부터 저녁 식사까지 매우 높은 만 족도와 점수를 주고 있는 믿을만한 식당 이라고 소개하겠다. 갤베스톤 카운티 내 에서 최고의 식당으로 꼽히고 친절한 서 비스 또한 이 식당의 자랑거리이다. 파티 오가 있어 이 아름다운 가을 날씨와 음식 을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이 더욱 매력적 이다. 그뿐 아니라 휴스턴을 비롯한 주변 도시 신문에서 이 식당을 수십 차례 소개 를 한 바 있다. 파스타를 비롯 그릴 샌드위치, 샐러드 등 트랜디한 음식들 대부분이 사랑을 받고

있다. 그리고 2층에 Banquet ‘GARDEN’ 룸은, 20명에서 36명의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파티룸으로 72시간 전에 예약을 할 수 있다. 이 방은 이름에 걸맞게 살아 있는 식물의 화분들로 장식이 되어 있다 는 특징이 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손님 들 대부분은 파티를 열지 않는 이상 1층을 사용한다. 영업시간은 시즌에 따라 약간의 변화는 있을 수 있지만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다. 그리고 음식 가격이 몇 가지 메뉴 빼 고는 비싸지가 않아서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곳이다.

MOSQUIT CAFÉ 628 14th Street Galveston, TX 77550 409) 763-1010 Breakfast, Lunch, & Dinner Breakfast served 8am to 11am lunch served 11am to 9pm dinner served 5pm to 9pm Oz Magazine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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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 한 사람이 죽고,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했다. 모두가 뜨거웠던 1987년의 이야기. 1987년 1월 한 대학생의 죽음이 6월의 광장으로 이어지기까지 모두가 주인공이었던 그 해, 1987년을 그려내다!

(감독) 장준환 (주연) 김윤석, 하정우, 유해진, 김태리, 박희순, 이희준 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 학생이 사망한다. 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 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 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 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 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 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 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 24 OZ MAGAZINE 2-2018

하려 한다.

되는데…

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 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희(김태리)에게 위험한 부탁을 하게

1987년 6월, 모두가 한 목소리로 불의에 맞 섰던 뜨거웠던 시간은 어떻게 가능했을까? 영화 <1987>은 그 의문에 대한 답을 그때를 살았던 사람들에서 찾는다. 진실을 은폐하려는 경찰과 권력 수뇌부, 이 에 맞서 각자의 자리에서 신념을 건 선택을 했던 사람들의 행동이 모여 광장의 거대한 함 성으로 확산되기까지. 가슴 뛰는 6개월의 시 간을 <1987>은 한국영화 최초로 그려낸다. 1987년 1월 14일,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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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 박종철이 고문으 로 사망한다. 또 하나의 의문사로 덮일 수도 있었다. 그런데, 무고한 한 젊은이의 죽음을 접했던 모두가 용기 있는 선택을 하고, 그 선택에 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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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했던 이들의 행동이 연쇄적으로 사슬처럼 맞물리면서 거대한 파동을 만들어냈다. 영화 <1987>은 권력 아래 숨죽였던 사람들의 크나 큰 용기가 만들어낸 뜨거웠던 그 해, 1987년 을 그려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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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87>에 출연한 배우들 역시 분량의 많고 적음을 떠나 1987년 시간의 톱니바퀴 속에서 각자의 역할을 해내며 릴레이로 주인 공을 맡아 매 순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그들이 연기한 단 한 명의 인물이라도 다른 선택을 했더라면 그 해의 6월은 다르게 흘러 갔을 것이다. 인물의 선택 사이, 행간에 놓인 감정의 변화까지 따라가는 영화 <1987>에서 인물 하나하나를 연기한 배우들의 면면은 영 화 <1987>을 주목하게 만드는 가장 큰 이유 다. <추격자>와 <황해>로 강하게 격돌하며 한국 영화사상 가장 인상적인 투톱 연기를 선보였 던 김윤석과 하정우는 사건 은폐를 지시하는 대공수사처장과 이에 맞서 부검명령서를 발 부하는 검사로 재회해 극 초반의 에너지를 책 임진다.

그리고 일명 ‘비둘기’로 불렸던 재야인사의 옥중서신을 바깥으로 전달하는, 실존 인물에 기초해 그려진 양심적인 교도관 한병용 역은 인간미의 대명사 유해진이 맡아 연기한다. 그 의 조카로 삼촌이 위험에 처할까 걱정하고 대 학 입학 후 동료 학생들의 시위를 보며 갈등 하는 87학번 신입생 연희 역에는 강한 의지 와 당찬 면모를 동시에 갖춘 김태리가 출연 한다. 박처장의 명령을 받들다 수감되는 대공형사 조반장은 박희순이, 서슬 퍼런 보도지침에 맞 서 진실을 알리려는 노력을 멈추지 않는 기자 역에는 이희준이 출연해 사슬처럼 맞물려 이 어지는 그 해의 이야기를 생생하게 완성한다. 이들 외에도 도피 중인 재야인사 역의 설경 구, 박처장의 오른팔인 유과장 역의 유승목, 수감 중 한교도관의 도움으로 진실을 담은 옥 중서신을 적어 보내는 민주화 인사 이부영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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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김의성, 정권 실세인 안기부장 역의 문성 근, 박종철의 아버지로 심장이 끊어지는 슬 픔을 손에 잡힐 듯 전한 김종수, 박종철 고문 치사사건의 특별취재반을 구성한 일간지 사 회부장 역의 고창석, 조카의 시신부검 현장에 가족대표로 입회해 관객을 함께 눈물짓게 하 는 삼촌 역의 조우진, 사건 당시 경찰 총수인 치안본부장 역의 우현. 그리고 어떤 작은 역 이든 좋으니 이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고 밝혀 일명 셀프 캐스팅이 된 일간지 사회부장 역 의 오달수와,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 김 승훈 신부 역의 정인기 등 <1987>의 매 장면 은 한번 보면 잊을 수 없는 연기로 그때 그들 을 살려내는 명배우들로 가득하다. 스타성과 연기력을 겸비한 배우들이 기꺼이 뜻과 마음을 모아 만들어낸 <1987>은 재미와 감동 속에 관객들을 그 때 그 시간의 한가운 데로 데려간다. 출처 Daum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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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교회 갈보리침례교회 (Calvary Korean Baptist Church of Houston) 담임목사: 두지철 2380 Eldridge Pkwy Houston TX 77077

주소록

영락장로교회 (Young-Nak Presbyterian Church of Houston)

담임목사: 김준호 10005 Neuens Rd. Houston TX 77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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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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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713)498-5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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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랜드 빛사랑 교회

나드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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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침례 교회

담임목사: 조의석 4881 West panther Creek Drive The Woodland TX 77385

(Nadrim Baptist Church) 담임목사: 변영철 13223 Southwest Freeway Sugarland TX 77478

(NASA Korean Church) 담임목사: 박재철 215 Newport Blvd League City TX 77573

(New Life Baptist Church of Houston) 담임목사: 김한국

TEL (281)558-2522 www.hckbc.org

TEL(832)661-8870 www.bswchurch.org

예닮 장로교회 (Yedam Presbyterian Church of Houston) 담임목사: 이광재 19946 Saums Road Katy TX 77449

TEL (832)321-5035 www.ydpch.org

TEL (832)531-2575

새누리 교회 (New Community Baptist Church of Houston)

담임목사: 박영호 9560 Long point Houston TX 77055

TEL (713) 722-0773 www.saenurichurch.org

TEL (713) 446-5718 www.nasachurch.org

새 믿음 장로교회 (Korean Faith Presbyterian Church of Houston)

담임목사: 이인승 9742 Clay Rd. Houston TX 77080

6403 Addicks Clodine Rd.Houston TX 77083

TEL (281)575-1092 www.newlifehouston.org

샘물 침례교회 (SM Korean Baptist Church of Houston) 담임목사: 권오돈 600 Pin Oak, Katy, TX 77494

TEL (832)264-9566 www.kfpch.org

TEL(713)679-3095 / (281)574-2028

www.fkbckaty.org

휴스턴 비전 교회

휴스턴 순복음 교회

휴스턴 사랑의 교회

휴스턴 언덕교회

(Vision Church of Houston) 담임목사: 강주한

(Full Gospel Korean Church of Houston)

(Love Presbyterian Church of Houston) 담임목사: 장천재

(Hilltop Church of Houston) 담임목사: 옥승웅 1353 Witte Rd. Houston TX 77055

9022 Long Point Rd. Houston TX 77055

담임목사: 홍형선 1520 Witte Rd. Houston TX 77080

TEL (832)643-2290 www.vcohucc.org

TEL(713)468-2123 www.fghouston.org

휴스턴 순복음 사랑교회

한인 중앙 장로교회

(Houston Full Gospel Sarang Church) 담임목사: 심낙순 1249 Blalock Houston TX 77055

TEL(713)849-3080 www.houstonlovechurch.org

TEL(713)463-5954 www.hilltophouston.org

한빛 장로교회

휴스턴 한인 교회

담임목사: 이재호

(Hanbit Church of Houston) 담임목사: 정영락

(Korean Christian Church of Houston)

14311 Park Row Houston TX 77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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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Central Presbyterian Church of Houston)

TEL(713)643-4348 www.hanbithouston.org

휴스턴 제자들 교회

하늘 장로교회

휴스턴 주를 위한 교회

(Disciples Korean Baptist Church of Houston)

(Heaven Community Church)

(Houston Church for the Lord)

TEL(281)752-0700 www.kcpch.org

휴스턴 한인 장로교회 담임목사: 김성호 9002 Ruland Rd .Houston TX 77055

TEL(713)973-1123 www.kpch.org

임마누엘 선교교회 (Immanuel Missionary Presbyterian Church) 담임목사: 임동열 9725 Spencer Highway La Porte TX 77571

TEL(832)472-0057 Second Korean Church in Galveston (Second Korean Church in Galveston) 담임목사: 정종재 822 23 rd St. Galveston TX 77550

TEL (832)724-2795

담임목사: 이지광 10410 Clay Rd. Houston TX 77041

TEL(832)725-3880

(Korea Presbyterian Church of Houston (PCA))

8101 Senate Ave. Houston TX 77040

TEL(713)937-7444

담임목사: 정명철

담임목사: 박준규

담임목사: 김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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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713)298-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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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동산 교회

휴스턴 안디옥교회

(Dong San United Methodist Church)

(Houston Antioch Church)

담임목사: 유화청 1262 Conrad Sauer Dr. Houston TX 77043

담임목사: 이응남 1221 Deway St.Houston TX 77015

TEL (847)630-7308 dongsanumc.org

TEL (713) 455-9191 antioch4us@hotmail.com

TEL (281)512-7108

미주 사랑누리 선교회 (Sarangnuri Mission U.S.A) 태국선교사: 김영란 9731 Derrik Dr. Houston, TX 77080

TEL (832) 818-8686

예원 선교회

(Jesus calling you everyday)

(Yewon Mission) Pastor: Jin Song 5643 N. Gessner Rd. Suite -B Houston, TX 77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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