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Z Magazine Colorado March 4th Week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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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4th Week 2022 / 143th Edition

시사 스페셜 1. 주간 포커스의 노우회정상화위원회 공고를 보며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리워질까? 2. (한인타운 르포 증거조작 '표지갈이'사태) 세상이 교회를 지키려는 선, 교회는 그 선을 지키지 않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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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March 4th Week 2022 주간오즈저널( Oz Magazine, Inc) '콜로라도의 품격' 을 지향하는 오즈저널은 동포 여러분들의 제보에 귀를 열어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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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7 헤드라인 뉴스

18-19

22-25

콜로라도 뉴스

발행인의 편지

-폴리스 주지사,

-주간 포커스의

우크라 난민 환영

노우회정상화위원회

-코로나 감염 입원자 2년 만에

공고를 보며...

최저... BA.2 변종 우려

8-17 한인타운 뉴스 -세상이 교회를 지키려는 선, 교회는 그 선을 지키지 않는가?

-낙태 허용 법안 상원 통과 -소득 없어도 세금 신고 유리... 세금공제 혜택 증가 -어린이 놀이터서 마약 추정 알약 발견

-미주한인언론의 패러다임은 언제나 전환될 것인가? -E.L비자 배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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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허가 없이 일할 수 있다”

코로나 뉴스

-언제까지 인간적이지 못한

-확진자 증가 조짐...

악의적인 언행을 일삼으려

스텔스 오미크론 경계

하는지?

-65세 이상 부스터샷 4개월 후,

-모더나, 성인 ‘4차 접종’ 승인 신청

입원예방 효과 85% -코로나 완치자, 당뇨위험 40%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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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36 최혜경 교수의 콜로라도 산골이야기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

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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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 스페셜

김준홍의 언플러그드

-난세의 영웅,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31세 연하 애인, 1600만원짜리 점퍼 걸친 전범 -윤석렬 당선인의 10대 공약은 무엇? - 볼더 킹 수퍼스 총격, 이후 1년

-히어로의 시대 (문명과 선택의 고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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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드라인뉴스 바이든, 폴란드 방문...우크라 지원 구체화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5일 폴란드를 시작으로 유럽 순방에 나섰다. 이번 유럽 순방에서 바이든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난민들을 돕기 위한 국제적인 노력에 대해 브리핑을 받고, NATO의 동쪽 측면을 지원하고 있는 미군들도 만난다. 유럽 국가들과 함께 러시아 가 화학무기를 사용할 경우에 대한 대응을 논의한다. 또한 바이든 대통령을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서는 ‘전범’이라고 칭하고, 8억달러 어치의 고성능 무기들을 우크라이나에 추가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바이든, 프리스쿨 vs 보육지원 중 하나만 지원 민주당이 바이든의 ‘더 나은 미국 재건 법안’의 새 대안으로 건강교육기후 법안을 추진하면서 적자감축을 위해 프리스쿨 2년 무상교육이나 보육지원 중의 한가지만 지원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민주당은 10년간 2조달러의 세입을 늘려 절반은 적자감축에 투입하고 나머지 절반은 기후변화에 대처하는 에너지 전환과 헬스케어, 무상교육 확대에 쓰는 방안을 재추진할 것으로 알려졌다.

파월 연준의장, 인플레이션 공격적 대처 시도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 의장이 지난 21일 지나치게 높은 인플레이션을 억제하기 위해 연준이 더욱 공격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통화정책 기조를 중립적인 수준으로 되돌리고, 물가 안정을 위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이상 올림으로써 더 공격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고 발언했다. 연준은 지난 16일 연방공개시장위원회 정례회의 후 현재 제로 수준인 금리를 3년 3개월 만에 0.25%포인트 인상키로 결정했다.

우크라 침공 러시아군, 식량·연료 사흘치 남아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자국을 침공한 러시아군의 식량·연료·탄약 비축량이 사흘치 정도가 남았다고 발표했다. 또한 현재까지 약 7천 여명의 러시아 군이 사망하는 등 러시아가 고전을 하면서 푸틴 대통령은 당초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축출하고 꼭두각시 정권을 세우겠다는 목표를 수정해 중립국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인다는 보도도 나왔다. 지금까지 민간인 사망자는 어린이 58명을 포함해 780명, 부상자는 어린이 68명 등 1,252명에 달한다고 UN이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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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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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문재인 정부 국민보고' 발표 문재인 정부가 지난 19일(현지 시간) 문재인 대통령 취임 이후의 5년간의 국정 기록을 담은 ‘문재인정부 국민보고’ 웹사이트를 일반에 공개했다. 청와대는 “‘국민인수위원회’를 출범, 국민 의견을 모아 국정운영 5개년 계획과 100대 국정과제를 수립했듯이 추진 결과도 국민께 보고드리기 위해 준비한 온라인 국정 백서”라고 발표했다. 주요 내용은 변화50+, 스토리+, 미디어텔링 등이며, 국민#공감에서 대표정책에 대한 온라인 투표도 실행하고 있다.

윤석열 당선인, 재외동포들에게 감사 인사 전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재외동포들에게 자필 편지 형식으로 감사를 전했다. 윤 당선인은 “머나먼 타향에서도 대통령 선거에 관심 을 가져주시고, 코로나로 불편한 가운데서도 소중한 참정권을 행사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제 민생회복과 국 민통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동포 여러분의 피땀 어린 노력과 헌신으로 일군 번영의 대한민국을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윤 당선인은 재외동포청 설립, 재외선거제도 개선, 국적법 등 관련 법령을 정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수지, 안데르센상 수상...'아동문학의 노벨상'격 한국의 그림책 작가 이수지 씨가 2022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일러스트레이터 부분을 수상했다. 아동문학상 중 세계 최고 권위를 지녀 ‘어린이책의 노벨문학상’으로 불리는 안데르센상을 한국 작가가 받은 건 처음이다. 이 작가는 “매우 영광스럽다. 한국 아동문학이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는 신호로 여겨져 감사하다”고 말했다. 서울대 서양화과 를 졸업한 이 작가는 영국 런던 캠버웰예술대에서 북아트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표작은 ‘파도야 놀자’, ‘거울 속으로’ 등이다.

인디애나주, 18세 이상 총기 소지 가능...7월 적용 인디애나주가 지난 22일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공공장소에서 권총을 휴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에릭 홀콤 인디애나주지사는 총기 휴대 허가제 폐지를 위한 법안에 서명한 뒤 헌법상 개인의 총기 소지 및 휴대 권리가 보장돼 있다고 말했다. 공화당 주도의 인디애나 주의회는 이달 초 관련 법안을 표결에 부쳐 상원 30대20, 하원 69대30으로 가결한 바 있다. 해당 법안은 오는 7월 1일부 발효되고, 18세 이상은 당국의 별도 허가가 없이 권총을 소지하고 다닐 수 있다.

중국 동방항공 여객기 추락.. 132명 전원 사망 중국에서 지난 21일 남부 쿤밍을 출발해 광저우로 향하던 동방항공 MU5735 여객기가 광시좡족자치구 우저우 텅현에서 인근 산악 지역으로 추락했다. 중국 민항국은 승객 123명과 승무원 9명 등 모두 132명이 탑승하고 있었으나 생존자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사고 여객기는 하늘에서 90도 각도로 순식간에 떨어졌고, 사고 지점이 산악지대여서 구조 환경이 열악한 상황이다. 사고기는 지난 2015년 동방항공이 인수해서 6년 8개월여 운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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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소식

[한인타운 르포 증거조작 '표지갈이'사태]

세상이 교회를 지키려는 선, 교회는 그 선을 지키지 않는가? 도대체 얼마나 더 우려먹고 싶은 건지?

‘정교분리’는 미국의 제3대 대통령 토마스 제퍼

한국에서 ‘빤스 목사’로 정평이 나있는 전광훈 씨

슨(행운의 달러로 여기는 2달러 지폐 모델) 당시

를 보면 이런 균형이 흐트러진 아주 좋은 예로 볼

다음과 같은 3가지 중요한 원칙에서 출발했다고

수 있다.

보는 견해가 일반적이다. ▲세속정부는 교회를 탄압하는 법을 제정할 수 없다 ▲세속정부는 교회에 세금을 징수할 수 없다 ▲대통령(사회 지도자)은 교회의 수장이 될 수 없다.

여할 수없다. 그렇다면 교회는 사회에 어떤 입장을 취해야 할 지도 함께 생각해야 균형이 맞다.

준을 넘어 교리를 전달하는 설교시간에도 끊이지

했다. 오늘날 교회의 역할에 대해서는 신자들의 영

않는 정치발언과 현 정부나 관련된 법령을 따르지

성 진작에 힘쓰며, 분열 극복과 나라를 위해 기도

않아 여러 차례 구속 수감도 되었다.

하는 등 사회 속에서 교회가 기독교의 참된 가치와

교회에서 세상 정치나 사회단체에 대한 이야기

다. 성도들의 종교적 성향에 대한 마찰을 피하므로 논쟁의 소지를 처음부터 없애고 될 수 있는 한 교 회에 더 집중하게 할 수 있다.

심스러운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정치나 사회도 교회를 그렇게 대해야 하고, 교회 또한 현 사회문제나 정치상황을 그렇게 대해야 함 이 마땅하다. 세속정부와 정치가 종교(교회)에 철저히 개입한 예가 지금 한껏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시끄러운 러

에서 볼 때 국가에서 무슨 정책을 펴 든 내가 상관

시아의 볼세비키 혁명이라 말할 수 있다. 그들은

할 바 아니라고 가만있다가는 정작 기독교에 반하

교회의 교리가 민중에게 자신들의 혁명의 이념을

는 정책이나 악법이 시행될 경우 그 피해는 분명

저해한다는 이유로 정교분리의 원칙을 넘어 교회

히 교회가 고스란히 받게 된다.

를 말살시키기 위해 1918년 ‘혁명동지회’라는 볼

다고 보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가 단체의 이름으로 사회에 영향을

셰비키 핵심세력을 앞세우고 “평등”이라는 관념 을 내세워 다음과 같은 조항을 입법화했다. (1) 교회재산 몰수 (2) 종교교육 금지 (3) 종교는 인민의 아편.

끼칠 때에는 예민하고 디테일하고 정확한 사태 파

소위 볼세비키식 차별금지법 제정, 정치가 교회

악을 위해 신중을 기해야 하며 치우치지 않은 세

의 자유를 박탈하고 파괴시킨 암울한 시기의 역사

상이 교회를 존중하고 정한 정교분리 원칙에 관한

가 증명되어있다.

한발 더 나아간 이해와 포용 또한 그 적정선보다 중요한 판단이 요구되는 것이다. 대부분의 정치지도자들은 내면적, 신앙적 생활은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복음을 실현하는 것에 기치를 들어야 한다고 늘 조

반대급부의 측면에서 볼 때, 좀 더 거시적인 관점

한 균형과 교리를 세상에서 펼치는 ‘선’이 작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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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저명한 기성교단들은 현 정치상황을 좌 우대립과 국론분열이 끊이지 않는 상태라고 진단

이 적정한 선에서 교회의 사회운동 참여는 정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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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이라고 설명한다.

전광훈 씨의 시국선언이나 현정 치를 비판의 수

를 하지 않으므로 얻을 수 있는 유익은 분명히 있

이처럼 국가(세상)는 교회의 신앙적 생활에 관

개인의 신앙과 양심에 맡기고 개입하지 않는다'는

균형을 무시한 이 엄청난 입법으로 수많은 피를 이 세상에 적셨다. “하나님의 권리를 도적질 하려 할 때 그들의 머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9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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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소식

리에 침을 뱉어라! 양심을 가진 그리스도인은 그리

근간에 사회문제로 대두된 증거조작 서명에 덴버

명확한 것은 이 단체들의 소요에 정교 분립의 정

스도께 마땅한 영광과 하나님께 마땅한 예배를 드

의 저명한 전통적 장로교회가 연루되었고, 전교인

확한 균형을 염두에 두었을까 하는 의문이 가시

리는 것을 금하는 모든 압제적인 명령에 저항해야

으로 추정되는 약 30명의 성도의 서명에 붙여 교회

지 않는다.

한다.” -존 칼빈

이름들이 정확하게 기입되었다.

세상은 교회에 정확한 선을 두는 데 왜 교회는 그 선을 넘나들고 그 선이 무엇인지도 모른 체 무지의

앞서 말한 토마스 제퍼슨 대통령은 정교분리 원

그 서명의 대부분의 성도는 지금 재판에 계류 중

칙을 규정했다. 이 규정은 미국 헌법으로 입법화

인 바비킴 노우회 이사장의 공금횡령 의혹과 ‘노우

됐다. 이 입법의 목적은 ‘종교의 자유’를 보장하

회관 사유화를 진행했다’는 진상을 규명하자는 운

3년 전에 벌어진 일을 지금 이야기해선 안된다고

기 위한 단호한 결정이었고, 이후에 미국36대 대

동에 참여했다는 증언이 이 교회 담임목사로부터

담임목사는 말한다. 지난 역사의 흔적에 본인들과

통령 린든 B.존슨이 하위 법 조항에 수정조항(The

확보되었다.

단체의 흔적이 있다면 그 흔적을 책임져야 하지 않

Johnson Amendment)을 만들었다. 그 수정조항은 린든 B 존슨 전 미국 대통령이 상 원의원 재직 시절인 1954년에 발의해 의회의 승인

그러나 이 서명은 지난 2월에 있었던 공판에 증거 서류로 들어갔고, 그 모든 성도의 서명이 고발인으 로 들어간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을 받아 제정된 조항이다. 미국은 개헌 대신 '수정

고발장에 그 진위를 파악하지 못하고 직접 본적

헌법'이란 방식으로 헌법의 내용을 수정해나가고

이 없는 고발장에 거의 전 교인의 서명이 이루어

있다. 대표적인 것이 언론, 출판, 종교, 결사의 자유

졌다.

소치를 교회의 이름으로 행한 것일까?

겠느냐는 말이다. 흔적을 “스티그마타”라고 한다. 크리스챤들은 예 수의 흔적을 몸에 지닌다고 했다. 기독교는 역사 의 종교이다. 성경의 인물들만의 역사가 아닌 현재를 살고 있 는 성도의 역사가 될 수 있다.

공익단체와 공용 언론사의 분규에 자의가 되었

책임은 명분을 위한 도구가 아니고 세상을 지탱

'존슨 수정헌법'은 세금 면제 혜택을 받고 있는 모

던 타의가 되었던 휘말리게 되었고, 그 서명에 붙

하는 하나의 양심이다. 세상에서 수정조항까지 마

든 비정부기구가 '직접적 또는 간접적'으로 특정 정

여진 교회단체의 이름은 절대적인 선을 추구하려

련하여 지키려 하는 그 자유를 교회는 왜 무지의

치 후보의 선거 캠페인에 참여하는 것을 금지하고

는 교회의 래피테이션이 반영되었던 어이없는 사

소치로 묻어버리려하고 모른다는 말과 기억나지

있다. 비정부기구에는 기독교 교회는 물론 다른 종

실이 되었다.

않는다는 말이 되풀이되어야 할까?

를 규정한 수정헌법 제1조이다.

교단체, 자선기관, 아마추어 스포츠 증진 단체, 공

교회 담임목사는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교회

죄인은 구원되어야 하는 이치를 설명하고 값없이

공안전 관련 단체, 아동 및 동물학대 방지 단체 등

단체로 한 서명이 아니라고는 증언했지만 선명한

구원을 받으라는 종교가 기독교이다. 교회의 목적

다양한 단체들이 포함된다.

교회 이름을 서명 명부에서는 지울 수 없다. 또 본

이 그래서 선교와 성례이다. 왜 확인되지 않은 동포

“성직자와 교회 등 종교단체가 특정 공직후보자

지는 이 서명에 담임목사의 개입이 있었냐는 질문

사회의 공적 단체에서의 비리를 규탄하고 확인되

나 선거운동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하는 것을 금지

에 이 사건이 불거진 이후 전교인을 모아놓고 공식

지 않는 서명과 증거 제출에 아무 양심의 거리낌없

하며 이를 위법 시에는 면세혜택을 박탈하는 하위

입장을 조율한 결과 담임목사는 어떤한 압력도 행

는 이유는 존재의 가치가 분명하지 않아서 인가?

법조항을 제정하였다.”

사하지 않았으며 예배 중에 발언한 것도 아니고, 교

만일 그 고발을 당한 사란이 아무 죄가 입증되지 않는다면..?

한때 도널드 트럼프가 보수의 몰표를 잃은 이유

회 에배당이 아닌 친교실에서 모든 서명이 이루어

중 하나로 꼽히는 그 유명한 행정명령이 헌법의 하

졌다고 교회의 단체활동과 개입여부에 강한 부인

무죄추정의 원칙은 미국의 법정이 바보라서가 아

위규정인 이 존슨 수정헌법을 페기하려 한 것이다.

의 증언을 하였지만 본지가 확보한 녹취에는 “목사

니라 충분히 인격을 존중하는 것이다. 세상의 법

트럼프는 이 수정조항이 종교의 자유를 침해하는

님이 괜찮다고 하라고 해서 서명했다”는 증언도 확

도 ‘존중’을 기치로 드는 데, 하늘법은 그러지 않

것으로 간주하여 행정명령으로 완화시켰다.

보되어있는 상황이다.

아서인가?

“교회는 자유롭게 정치인 선거운동 후원하고 교

누가봐도 같은 글씨체로 교회이름이 단체로 기입

교회를 보호하기 위해 안감힘을 쓰지만 그들이

회 헌금을 통해 면세혜택을 받도록 하였다.” 교회

이 되어있고, 관련 증언이 나온 입장을 밝혔음에도

생각하는 교회가 한 사람의 영혼이라는 생각이 아

선거운동도 일종의 종교행위로 간주하는 것이다.

담임목사는 극구 부인했다.

닌 교회의 건물을 말하고 자신들의 조직을 의미한

교회는 이런 선을 넘어오는 불균형의 때에 정교

교회가 사회 공적단체의 명예훼손 소송에 개입이

다면 희망은 없다. 지금이라도 이 명확한 개입에

분립을 지키고 존 칼빈처럼 그 원칙을 침해받을 때

되어있는 정확한 현실에도 교회는 단체의 행동이

양심으로 나와야 하고 지워진 문제에 책임으로 다

정확한 입지를 밝혀왔다.

아니었다는 말만 되풀이 하고있다.

가서야 한다. 그게 교회가 세상에 가진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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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MAGAZINE March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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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즈니스 스페셜

한인타운 소식 이런 기사들이 종교를 흔들고 교회를 탄압한다고

할 수 있었을까 말이다.

꼭 세상도 지켜내려는 선을 넘나들며 역사가 증명한

말할지 모르지만 오즈 매거진의 불매운동이 일어나

코로나 정국에 즉을지도 모르는 고약한 병균으로

도 좋다. 그러나 진리는 어디에 숨었는지 여기서는

부터 성도들을 보호하지 않으며, 교회에서 도시락을

찾을 수가 없어 진리를 갈망하는 마음으로 기사를

먹다가 수십 명의 확진사태를 만든 교회 지도자, 코

그토록 한 생명이 소중하여 흘려주신 피값 만큼

쓴다.

로나가 확진된 사람이 있어 동선을 확보하여 더이상

이나 정중하고 진지한 모습으로 사회에 다가설 수

의 피해를 막아보자는 언론의 접근에 지레 겁먹어 “

는 없는 걸까?

기사를 쓰는 내내 마음이 무겁지만 역사적으로도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나지 않았던가?

분리의 원칙에 무지함으로 다가서는 교회로부터 신 앙이 지켜질지는 미지수다.

아말렉의 도전이 우리교회에 시작되었다”고 설교하

과거 로마의 국경에는 프리기아 쪽에 서 로마로 열

교회는 절대적인 선을 추구한다. 모호한 진리나 모

며 확진자는 대부분 미국교인이고 한국사람은 얼마

리는 문이 있었다 한번 닫히면 정치적 상황에 언제

호한 증거나 확인되지 않은 것에 특히 죄의 문제에

없다고 거짓말치고, 나중에 알고보니 대부분이 한인

열릴 줄 모르는 문이 그것이었다.

대해서는 포용과 용서로 다가서야 한다.

감염자로 밝혀진 때에 언론에 밀려 양심선언했던 교

그래서 그 이름이 ‘기회의 문’이었다. 오늘도 교회

무슨 생각으로 서명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교회 이

회목사, 성추행범이 13명이나되는 어린아이를 유린

름이 들어갈 때에는 그 영향력을 생각하지 않았을

할 때에도 교회 피해자들을 치유하지 않고 쉬쉬하다

이 모든 것이 묻혀질 만큼의 은혜와 사랑이 악애서

까? 그 선한 영향력을 말이다.

가 결국 더 많은 피해자가 나오자 그제서야 성추행

성도를 지켜내고 죄인을 용서하며 천국으로 부터 유

하나님의 권리를 도적질 하려 들어서 분연히(?) 일

범을 출교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은퇴를 연장시키는

일하게 뜷린 프리기아의 기회의 문처럼 교회의 문에

어났을까? 교회가 모든 살인자 사기꾼들을 위시하

데 사력을 다하는 목사.. 세상에 가려진 틈새로 낱낱

천국으로 올바르게 인도하는 참되고 성실한 문이 되

여 확정되지 않는 죄에 한편을 들어 확인없이 그 귀

히 보이는 이 진실을 그들만 모르나보다.

어 주었으면 좋겠다.

한 이름을 예수께서 피값으로 사신 그 이름들을 그

이것이 다름 아닌 우리 덴버에서 일어난 일들이다.

렇게 앞뒤 안가리고 본 문서를 보지도 못하고 기입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성이나 회개의 몸부림이 아닌

는 광고를 낸다 “은혜가 준비되었다”

) 사진출처 newsis

12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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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타운 소식

[특별기사 한인언론 진단]

미주 한인언론의 패러다임은 언제 전환될 것인가? 시카고 월스트리트 트레이드센터 거리에 텅텅 빈 뉴스 가판대

패러다임은 이제 완전히 넘어가 지역 사회에서는

언론이 외면한, 기술적 변화에 재투자하지 않고 컨

코로나19 여파로 2020년과 2021년 최악의 상황

인쇄 매체를 접할 수 없다. 이제 흉물스런 몰골로

템포러리에 발맞추지 않고 현실을 따라가지 못하고

을 보냈던 인쇄업계지만 패키징과 라벨 분야만큼

구시대적의 산물을 입증하고 있는 종이신문의 현

있는 언론의 씁쓸한 현주소를 마주했다.

은 선방, 심지어는 지속 성장한다는 소식을 심심치

인쇄산업 전반의 트렌드는 장통의 인쇄물이 감소

않게 전했다. 이에 따라 최근 들어서는 전통적인 일

이민언론 또한 이제 이러한 진보적 변화에 발을 맞

하고 소량다품종으로 대변되는 인쇄물의 다변화에

반 출판 및 상업 인쇄 업체들이 패키징 및 라벨 인

춰야 한다. 지금 한인신문들이 종이신문을 고집하

있다고 할 수 있다. 소량다품종 인쇄 트렌드는 인쇄

쇄 분야로 전환하거나 최소한 병행한다는 소식을

는 이유는 1세대 이민인구가 적응하고 있는 형태가

기술 측면에서도 명과 암을 달리하고 있다. 전통적

전해오고 있다.

종이매체이고, 이들이 온라인으로 구현되는 다양한

인 오프셋 인쇄 분야에서는 매엽보다 윤전에 대한

컨텐츠에 대한 접근이 용이하지 않은 현실에 바탕

수요 감소가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으며, 윤

을 두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 온라인에서의 광고

전 인쇄보다 상대적으로 규모가 작은 매엽 인쇄물

이렇게 패키징이나 리벨분야 정도는 인쇄분야에

효과를 입증할 방법이 없다는 구조에 발을 맞추고

은 소량 인쇄에 더욱 특화돼 있고, 지속적으로 기

서 사라지지 않고 버티겠지만 얼마나 갈지는 미지

있는 핑계도 있다.

술을 향상해 온 디지털 인쇄의 집요한 도전을 받

수다. 상품 포장에 쓰이는 종이들도 이제는 이런 전

고 있으며, 이제는 사회 전반의 트렌드가 한참을 넘

문생산에 발맞추어 병행하지 않으면 먹고 살길이

어간 것이다.

없다. 그나마 플라스틱 포장지나 재활용의 단계 확

주소를 보게 된다.

지난 주 기자는 북미대륙의 최대 도시 중 하나인 시카고의 월스트리트로 출장을 떠났다 흉물스런 가 판대를 목격했다. 세상이 디지털화하는 패러다임을

이러한 현상은 코로나19에 따른 활동 폭 감소와 비대면 상황의 증가를 통해

14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이처럼 과거의 부산물들은 이제 산업에서 퇴출되 고 있는 실정이다.

실한 솔루션들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그나마 얼마 남지 않았음을 암시한다.

더욱 탄력을 받은 것으로 분

각종 포장지나 생활에 필요한 종이 값도 대폭 상

석된다. 반면 디지털 시스템

승했고, 양질의 컨텐츠를 실어 내보내기 위한 종이

은 생산속도와 경제성을 획

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그만큼 수요가 없어지

득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

고 모든 정보는 온라인에서 대규모로 이루어지고

후에 지속적으로 향상되고 있

있기 때문이다.

다. 뿐만 아니라 디지털 영역

이러한 전망의 차이는 출판 및 상업 인쇄물이 온

은 옥내외 디스플레이 및 패

라인이나 모바일과 같은 대안 미디어와의 경쟁으로

키징과 라벨에 이르기까지 응

어려움을 겪는 반면에 패키징 인쇄물은 상품을 소

용 범위를 확대하면서 더욱

비자에게 전달하기 위해 꼭 필요하다는 특성에서

큰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직접 만나서 거래가 이


한인타운 소식

뤄진다면 불필요했을 패키징이 코로나19 방역을 위

데이트해 가며 지속적으로 대응해야 하는 필수적인

접속사 Con은 시대를 끌어 안는다는 의미가 있다.

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비대면 상황 때문에 필요해

도전과제가 될 것이다. 결국 2022년은 쉽지 않은 외

그 말은 발전을 지향하고 아직 미흡한 진보의 시간

진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더욱 큰 성장 가능성도 점

부 조건과 코로나19 대응 결과에 많은 영향을 받는

을 껴안아 새로운 시대와 발전된 기술로 인도하는

쳐지는 상황이 그나마 호재로 작용한다.

가운데 여러 압박이 촉발하는 업계 전반의 패러다임

것까지 그 의미로 보면 된다.

그러나 콘텐츠 인쇄는 이제 더 이상 시장이 없다.

언제까지 신문이 종이매체 부수를 늘리고 그것이

전환이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러한 가운데 덴버지역에 굴지의 역할을 하던 인

그렇다면 콘텐츠 시장을 대상으로 접근해 보자. 한

자신들의 능력인 것처럼 집단지성에게 다가간다면

쇄소인 시그네춰 인쇄소가 사업적 타산의 문제를 견

인 언론사는 주 수입원이 광고수익이다. 한인 매체

세대간의 괴리를 부추기는 꼴 밖에 안된다. 그 결과

디지 못하고 문을 닫게 되었다. 이러한 시점에 한인

의 광고는 그 질의 향상 여부나 기술적인 가치이기

이미 2세, 3세로 내려간 젊은 한인들이 보는 신문

언론사가 인쇄소를 인수했다. 주류시장에서 사업성

보다는 친분에 의한 광고 수주가 아니면 거의 언론

에는 한인언론은 없다. AM주파수의 라디오는 이

으로 인해 문을 닫은 인쇄업체가 이제 한인업체를

매체에 대한 후원의 경우가 많고, 한인 업계의 일

미 음질이 위성방송이나 인터넷방송의 100분의 1

대상으로 사업성을 맞출 수 있는 수요를 어느 정도

원으로서 한인신문을 돌아보는 차원이 대부분일 것

도 그 가치가 없다.

감당할 수 있을지 궁금하다. 동시에 주류사회에서도

이다.

인터넷의 유튜브가 용이하고 내가 듣고 싶은 시간

이러한 추세로 인해 인쇄문화는 점점 더 사그라드

신문에 나오는 수두룩한 페이지에 끼어 엄청난 광

에 방송을 찾아듣는 팟캐스트 시대가 되었고, Juke

는 시점에 한인 언론사가 나섰다는 것은 의아한 소

고효과를 기대하기는 말이 안되는 것이다. 온라인

와 Pod의 시대가 이미 도래했는데 저절로 들리는

식이 아닐 수 없었다.

의 최대 상업솔루션인 SEO의 테크닉에 일조를 하

방송이라고 AM에어타임방송을 고집하는 것은 한

는 것은 구글마이비즈니스, 페이스북 비즈니스 오

인방송 밖에 없다.

1인 가구가 늘어나고 소량 소비가 증대됨에 따라 용도별로 다양해진 상품 재고의 필요성이 더욱 확대

이미 CNN의 시청률은 유튜브와 온라인이 공중파

너, 옐프정도이다.

된 요인도 있지만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접이식

검색 최적화로 간판에 돈을 쓰기보다는 온라인에

의 1000배를 넘었다. 아무리 신문이 유용해도 그 전

상자는 물론이고, 식품포장과 연계된 연포장 분야에

보이는 업체의 이미지에 이미 많은 투자를 하고 있

달되는 정보가 외신이나 구글보다 빠르지 않다. 이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으며, 친환경 이슈에 대한 국

고, 그 효과 또한 비교도 안된다.

미 이민언론은 컨텐츠가 아니고 인포메이션 즉 정보

내외 규제가 지속 강화됨에 따라 절대 다수를 차지

전단지 수만장을 뿌려도 삐까번쩍한 네온사인의

전달에 주력해야 하고 화급을 다투지 않아도 잘 준

하는 그라비어 인쇄를 대체할 수 있는 플렉소 인쇄

간판을 아무리 번지르르 하게 달아도 온라인에서

비하여 온전히 전달하는 양질의 정보가 우선시 된

에 대한 가능성도 저울질되고 있다. 이러한 시점에

검색되거나 노출되는 빈도에는 아예 비교 조차 안

다.

서 전문적 사업의 토대를 발전시켜 생필품 포장이나

된다.

월스트리트저널이나 워싱턴포스트, 뉴욕타임즈등

라벨의 장래를 내다 보고 한 결정인지는 알 수 없다.

콜로라도에서 주로 쓰는 말은 한인이 올드타이머

유수의 언론도 이제 종이로 전달되지 않는다.무서

더이상 버텨내지 못하고 사라지는 인쇄소들이 이런

가 많다는 궁색한 이유이지만, 이 말 속에서는 광고

운 패러다임의 현실 앞에 진정한 컨템포러리의 시간

시대적 변화를 이해하지 못한 결정을 한 것인지 그

의 효율을 위한 대상자인 동포들을 후진성에 머물게

이 다가오고 있는 것이다.

점도 의아하다.

하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다.

세월을 거스를 수 있나?

시대에 발을 맞춘다는 말 즉, Contemporary는 동

이제 이민언론과 정보업계의 필수불가결의 원칙은

친환경은 디지털 패러다임 전환과 함께 전 세계적

시대에 발을 맞춘다는 의미로 진보되는 시간과 시

디지털이고 온라인임을 인정해야 한다. 점점 더 종

으로 인쇄업계에 가장 큰 영향력을 미치는 이슈 중

대에 맞춰 함께 진보한다는 것을 뜻한다. 시대는 변

이부수는 줄어들고 온라인 기술이 늘고 발전될 것이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디지털 생태계는 높은 부가가

했는데 사람들이 구시대라 구시대의 방법에 맞춘다

다. 그 정해진 시간을 어떻게 준비하고 그것에 맞추

치와 편의성 등의 장점으로 선택의 기회로 작용하

는 말은 그야말로 무책임이다.

어 함께 집단지성을 위한 기술의 발전을 도모하는

인쇄업은 변동성이 큰 관련 산업이다.

지만 친환경은 이를 대응하지 못할 경우 경제활동

사람들이 함께 진보하는 기술을 제공하고 그들의

에 점점 더 큰 어려움이 되는 위협으로 여겨지고 있

온라인 기술이나 시대에 맞춘 스마트세상을 누리는

다. 이미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이

방법을 제시하고, 정보를 제공하고 가르치는 것이

며, 2022년에도 인쇄인들 모두 변화하는 조건을 업

그 말에 포함되는 것이다.

것이 시대 변화에 발맞춰 갈 수 있는 이민언론의 현 주소여야 할 것이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15


특별기고문

[김현주 칼럼 ‘한 명으로 인한 막중한 피해’에 대한 반박문]

언제까지 인간적이지 못한 악의적인 언행을 일삼으려 하는지?

노우회 재단

지난 주 오즈 저널에 2022년 3월 10일 주간 포

내가 한 것처럼 거짓 증언한 조석산의 말에 확증

가 되는 거다. 나는 이주봉 M 마트 사장과 아주

커스 데스크 칼럼에 대한 첫 번째 반박 글을 올렸

은 없지만, 가능성에 대하여 힘을 실어 주었다.

많이 친하다, 이주봉 사장은 간과 신장 이식을 하

다. 지면을 많이 차지하다 보니 오즈저널 김준홍

민사소송 이다 보니 확증이 없어도 가능성을 토

였고 콜로라도 주에 거주하는 많은 한인들은 알

대표에게 많이 미안하고 또한 감사하다. 언론인

대로 판결을 한다. 승소하지 못한 소송이니 할

고 있다. 나의 정확한 기억으로는 2004년 8, 9월

의 한 사람으로서 정확히 사실을 조사하여 보도

말 자체가 없었다. 그러니 조용히 내 입을 틀어

에 이식 수술을 받았고, 그리고 7, 8개월 후 2005

하고 노력하는 그리고 발행인으로서 책임감, 오

막고 살았다.

년 4월 20일에 나도 신장 이식을 했다. 이식 받은

기, 박력도 있다는 것을 많이 느낀다. 내가 김준

그런데 위에 언급한 것처럼 얼마 전 오즈저널에

사람들의 모임회를 만들자며 웃으며 한 말도 생

홍 대표를 처음 만나게 된 것은 2020년 12월 한인

기재된 기사를 보고 많이 놀랐고, 화가 치밀어 오

각난다. 그리고 나에게는 또 하나의 좋지 않은 기

회와 조석산의 문제로 오즈 사무실에서 만났다.

르고,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다. 나는 2014년 3월

억이 있다. 2019년 1월 재판에서 이주봉 사장은

이 회의에 참석자는 다음과 같다. 김현태 한인회

에 이혼을 했다. 이혼은 결코 자랑할 일이 아니다.

증언을 했다. 절대로 말을 지어내거나 거짓 증언

사무총장, 형은석 이사, 김준홍 대표, 바비 김 전

그렇다고 부끄러워해야 할 일도 아니다.

을 하지 않았다. 그런데 김현주는 그 이후 M마트

한인회장 그리고 나까지 5명이었다. 결국 문제점

그런데 2019년 1월 덴버 지방법원 재판에 김현

의 광고를 주간 포커스에서 약 1년 동안 제외시

들을 들어본 후, 개입하지 않기로 하고 빠지기로

주는 전 부인 K와 나의 전 부인과 결혼한 C 를 이

켰다. 어쩌면 의도적으로 이주봉 사장과 나의 사

했다. 만남 후 그들이 저녁을 같이 하자는 것도 나

용하여 나를 재판에서 약 복용으로 인한 정신이

이를 멀어지게 하려고 했을 수도 있다고 본다. 정

에게는 부담이고, 뇌물 (극약) 같아서 그냥 집으

상자로 몰아 가려고 그들에게 증언하라고 했다

말 그런 의도적인 생각을 갖고 행동을 했다면 악

로 돌아 온 기억이 난다. 이번 글에서는 김대표의

는 것이다. 어떻게 한 인간의 건강상 문제를 갖

의적인 인간이라는 것은 확신 할 수 있을 것 같다.

조언을 들어 격한 표현을 삼가 하려고 한다. 그리

고 이런 악의적인 행동을 할 수 있을까? 그리고

고 나의 이야기를 해야 할 것 같다. 몇 주 전 오즈

이 생각은 아마 내가 죽는 날까지 갖고 갈 것 같

그럼 나를 정신이상자로 몰고 가기 위하여 참

저널에 실렸던 기사에 대한 나의 입장이다.

다. 이 말은 결국 김현주와 나는 계속해서 평행선

여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김현주, 마크 라이다

으로 갈 수 밖에 없는 관계라는 것이다. 나는 그

Mark Lyda 변호사, 이철범 통역사, 그리고 압력

덴버 지방법원의 2019년 1월 재판에서 조석산

당시 약을 많이 복용했고, 그리고 현재는 더 많은

을 받은 K와 C 다. 앞으로 마크 라이다 변호사에

은 나에 대한 거짓 증언을 했다. 어찌 되었던 법

약을 복용하고 있으며, 나이를 먹을수록 약이 많

게는 내용증명을 준비하여 보낼 것이고, 그리고

원 판결에서는 내가 바비 김이 욕설 편지를 쓸 때

아지고 있다. 김현주의 2019년 1월 기사에 기재

더 나아가서는 콜로라도 주 변호사 심의 위원회

도왔을 가능성이 있고, 김현주에 대한 찌라시를

된 바로는 57세로 기재되었으니 올해 나는 60세

(Colorado Attorney Regulation) 에 조사를 의뢰

16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특별기고문 하려고 한다. 어떤 이유에서 3년 이상이 지난 현

만 입만 열면 거짓말을 한다는 노인들의 증언을

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니 더러워서 피하지”라고

시점에서 이런 증언이 나왔는지 모른다. 하지만

들은 이상 부탁을 받았던, 자진해서 했던 나에겐

말이다. 그래도 나는 차라리 그 더러운 똥을 밟아

이런 증언이 나온 이상 서두르지 않고 차근 차근

별로 중요치 않다. 조석산을 딱 한번 2018년 4월

뭉갠 후 깨끗이 씻으려고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알아보려고 한다.

에 만나, 하나의 통합 한인회장으로 밀겠다고 하

하나 하나 이 동네의 비리들을 모두 밝히려 한다.

그리고 김준홍 대표에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바나 길 US 은행 바로 옆에 있던 빌리지 인 이라

지 부탁을 하여 녹음된 기록과 모든 증언을 함께

는 식당에서 저녁을 먹으며 한인회에 대한 이야

변호사 심의 위원회에 제출하려고 한다. 김현주

기를 한 것 뿐인데, 그 날의 만남이 독화살이 되

가 주도하여 이 정도 인간 이하의 행동을 하였다

어 덴버 재판에서 찌라시를 내가 스프링스에 돌

면 조석산에게 거짓 증언을 충분히 부탁할 수 있

렸다고 거짓 증언을 했다. 이런 상황에서 어떤 사

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어쩌면 조석산이 자진해

람들은 나에게 잊어버리라고 할 수도 있다. 하긴

서 본인이 증언하겠다고 했었을 수도 있고, 하지

내가 사랑하는 나의 노모도 이런 말씀을 할 것 같

< 노우회 재단 회장 Jason J.S Park >

개인적인 사생활에 관한 기고가 있어 편집에서 관련내용을 삭제함을 알려드립니다. 편집자주

본 기고문은 오즈매거진의 편집방향과 무관함

을 알려드립니다

E·L비자 배우자, "노동허가 없이 일할 수 있다” 4월부터 E비자와 L비자 배우자 신분을 소지한 사

이다.

는 L비자 배우자는 4월 1일부터 USCIS가 발송한

람들도 노동허가 없이 일을 할 수 있게 됐다. 지금

이 조치에 따라 USCIS는 지난 1월 30일부터 E-1,

까지 E·L비자 배우자는 취업허가서(I-765)를 신

E-2, E-3, E-3D, E-3R, L-2 등 E비자 및 L비자

발급된 통지서는 E-1, E-2, E-3, E-3D, E-3R

청해 노동허가카드(EAD Card)를 발급 받아야 일

배우자에게 새로운 입국 등급(COA) 코드가 추가

또는 L-2 비이민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만료되

을 할 수 있었다.

된 I-94를 발급하기 시작했다.

지 않은 I-94 양식’과 함께 고용 허가 증거로 사용

그러나 4월부터 E·L비자 배우자 신분 자체가 별 도의 절차 없이 고용허가로 간주된다.

새 COA 코드는 E·L비자 소지자의 배우자를 E·L 비자 자녀와 구분하는 것으로, 새 COA 코드가 추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12일 연방 이민서비스

가된 I-94를 소지할 경우 바로 일을 할 수 있다.

새로운 통지서를 받게 된다.

할 수 있다. 4월 30일까지 통지서를 받지 못할 경우 이메일 (EL-married-U21@uscis.dhs.gov)로

국(USCIS)가 E·L비자 배우자에 대한 취업허가 발

2022년 1월 30일 이전에 발급한 ‘만료되지 않은

급을 변경하는 새로운 규정을 발표한 데 따른 것

I-94 양식’을 가지고 있는 21세 이상의 E비자 또

통지문을

요청하면 된다. (오즈저널 뉴스넷 제휴기사)

모더나, 성인 '4차 접종' 승인 신청 제약회사 모더나가 지난 17일 연방 식품의약국 (FDA)에 모든 성인을 대상으로 한 코로나 4차 백

로나 고위험군 등 2차 부스터샷 접종을 권고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으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감염병 전문 의료진들은 위험요소를 가진 기저질

모더나는 이번 승인 신청이 오미크론 변이 출현

환자 및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4차 접종이 중증 위

65세 이상 고령층을 대상으로 4차 백신 긴급사용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에서 최근 발표된 자료에 기

험도를 낮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고 있다. 앤서니

승인을 요청한 화이자와는 달리 접종대상을 ’18세

초하고 있다고 설명하는 한편 4차 접종 효과에 관

파우치 백악관 수석 의료보좌관은 특히 고령자들

이상 모든 성인’으로 확대한 승인 요청이다.

해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

을 대상으로 한 4차 접종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신 접종, 즉 2차 부스터샷 승인을 신청했다.

모더나는 성명에서 “연방 질병통제예방센터

앞서 화이자사도 고령층을 대상으로 4차 접종 승

(CDC)와 의료기관이 나이나 기저 질환에 따른 코

인을 요청하면서 이스라엘에서 나온 자료를 바탕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17


콜로라도 뉴스

폴리스 주지사, 우크라 난민 환영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가 연방정부의 기조에 맞춰

크라이나 침공 이틀째에 폴리스 주지사는 안토니

콜로라도 주도 우크라이나 난민을 환영한다고 지

블링겐 국무장관에게 콜로라도 주가 우크라이나

난 24일 발표했다.

난민들을 받아들일 준비가 돼 있다고 편지를 보냈

폴리스 주지사의 이러한 기조는 최근 백악관이

었다. 이에 이어 콜로라도에 있는 우크라이나인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악화됨에 따라 우크

과 해외로 탈출하고 있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을 지

라이나 난민 중 최대 10만 명을 환영할 것이라는

원하도록 지시하는 행정명령에도 서명했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폴리스 주지사는 콜로라도주

발표에 이은 것이다. 이러한 연방 정부의 발표에 맞추어 콜로라도 주 정부도 우크라이나 난민을 환

를 제공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며, 바이든 대통령

각 부서와 기관에 러시아 국영기업과 은행과의 모

영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거듭 강조한 것이다.

이 이러한 조치를 취한 것에 대해서도 박수를 보낸

든 계약을 해제하거나 해지하도록 지시하는 명령

조 바이든 대통령은 오는 27일 NATO를 방문해

다"고 말했다. 이어서 폴리스 주지사는 "우크라이

서에 서명했으며, 콜로라도 대학은 러시아 자산을

유럽연합과 협력해 난민들의 이동을 계획을 세우

나 국민들이 콜로라도에서 자유롭고 독립적으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고, 모든 법적 경로를 열어 난민들을 환영할 것이

그리고 두려움 없이 살 수 있도록 강력한 지원과

라고 밝힌 바 있다.

필요한 피난처를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발언했다.

폴리스 주지사는 "콜로라도 주는 푸틴의 침략으

현재 콜로라도에는 약 1만 1천 명의 우크라이나

로부터 대피하는 우크라이나 국민들에게 피난처

인이 살고 있다고 주 당국은 전했다. 러시아의 우

또한 이달 초, 주정부는 1천 개 이상의 전투복과 헬멧을 우크라이나로 보냈다.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어린이 놀이터서 마약 추정 알약 발견 이글카운티 보안관실이 지난 23일 집섬(Gyp-

견했는데, 그 안에는 옥시코돈 염산염과 유사한 마

폰 이용자들이라면 어디서든 마약 성분이 든 가짜

sum)의 한 어린이 놀이터에서 마약 성분의 알약

크가 들어 있었으며, 이 표시가 붙은 알약 중 일부

알약들을 구매할 수 있다.

들이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는 옥시코돈처럼 보이도록 만들어진 파란색 M30

가짜 알약 형태의 마약들에는 펜타닐이나 필로폰

알약과 유사하며, 펜타닐과 혼합된 것일 수 있다.

이 함유되어 있어서 치명적일 수 있다. 그러나 대

이글카운티 보안관실에 의하면 이 지역에 거주하 는 한 주민이 어린이 놀이터에서 작은 지퍼백을 발

현재 이 알약들은 마약 전담반에 보내져 성분을 분석 중이다. 이글카운티 보안관실은 법무부 DEA(Drug En-

프라졸람 같은 오피오이드 또는 앰페타민 같은 약 으로 보인다.

forcement Administration)의 ‘One Pill Can Kill’

이글카운티 보안관실은 알약들이 방치된 것을 발

캠페인에 대해 설명하면서 가짜 알약의 위험성에

견할 경우 치명적인 약일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

대해 설명했다.

해야 하고, 특히 어린이들이 이러한 약들을 발견

현재 마약 범죄 네트워크를 통해 치명적인 가짜 약들이 성행하고 있으며, 마약범죄단들은 가짜 약 들을 대량생산하고 합법적인 처방약으로 허위 광

18 [콜로라도의 품격]

부분의 가짜 알약들은 옥시코돈, 하이드로코돈, 알

해서 섭취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고 경 고했다. 만약 의심스러운 약들이 발견되면 보안관실이나

고를 하고 있다. 특히 SNS와 전자상거래 사이트에

경찰서에 신고해야 한다.

서도 판매되고 있어 미성년자들을 포함해 스마트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OZ MAGAZINE March 2022


콜로라도 뉴스

낙태 허용 법안 상원 통과 지난 22일 콜로라도 주 의회에서 13시간 가량의

낙태 권리를 옹호하는 단체들은 보수적 성향이 강

마라톤 회의 끝에 낙태 허용 법안이 20대 15로 상

한 콜로라도 주의 카운티나 지방자치단체가 낙태를

원을 통과했다.

금지하거나 제한하는 조치들을 통과시킬 수 있다는

민주당 소속의 주 의회 의원들은 해당 법안을 제 라드 폴리스 주지사에게 보내 서명을 요청했다. 이 법안은 이달 초 하원에서 무려 24시간동안 논 의 끝에 통과된 바 있다. 이 회의는 콜로라도 주 의

코로나 감염 입원자 2년 만에 최저... BA.2 변종 우려

가능성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있다. 로우 대 웨이드 사건이 갖는 의미는 의회에서 낙태를 허용하는 법

콜로라도 주 보건부가 지난 22일 기준 총

안이 통과되지 않으면 법원이 이의를 제기할 수 없

135명이 코로나-19 감염으로 인해 입원 중

다는 데 있다.

이라고 발표했다. 이 수치는 코로나19 팬데

현재 하원은 낙태에 대한 접근을 제한하는 법안과

믹이 시작된 2020년 3월 중순 이후 가장 낮

민주당이 주도적으로 발의한 이 법안은 1973년

투표를 할 여지를 남겨두고 있고, 유권자 55%가 찬

은 수치이다. 또한 입원 환자들 중의 67%

연방 대법원이 과도한 정부 규제 없이 낙태할 권리

성할 경우 낙태 허용 법안이 완전히 해결된다. 그러

는 백신 접종을 받지 않은 경우에 해당한다.

를 보호한 ‘로우 대 웨이드(Roe v. Wade)’ 판결에

나 지금까지 콜로라도 주 유권자들은 낙태를 제한

콜로라도 대학 공중보건 대학의 엘리자베

서 비롯되었다. 이 판례로 낙태 규제에 대한 논의가

하는 투표를 계속 거부해 왔다. 반면 낙태 권리를

스 칼튼 교수는 코로나19 감염 상황이 나아

시작될 수 있었다.

주장하는 단체들은 2024년 콜로라도 주 헌법에 낙

진 것에 대해 백신 접종과 오미크론으로 인

태를 허용하는 안을 두고 투표를 추진하는 방안을

해 많은 이들이 감염되었던 점 두 가지를 이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로 꼽는다. 칼튼 교수는 지금과 같은 코로

회 역사상 가장 긴 토론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이미 콜로라도 주는 1967년 낙태 관련 법안을 완 화하면서 미국 내에서 낙태 규제가 가장 적은 주 중 의 하나가 되었다.

나19 감염 상황은 다른 질병 수준과 비교할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때 심각한 상태가 아니라고 설명했다.

소득 없어도 세금 신고 유리... 세금공제 혜택 증가

현재 양성 반응 비율은 2.75퍼센트이며, 신 규 감염자 수는 이달 9일 이후부터 하루 500 명 미만으로 발생하고 있다.

콜로라도 주가 소득이 없더라도 자녀 세금 공제

근로자의 경우 근로소득세 공제를 통해 최대

그러나 현재 미국 내 일부 지역에서 오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세금 신고를 독려하고

1,500달러 또는 자녀가 있는 경우에는 최대 6,700

크론 변종으로 일명 스텔스 오미크론이라고

나섰다. 올해부터 아동세액공제가 환급금으로 지정

달러를 받을 수 있다.

불리는 BA.2 변종이 확산되고 있는 상황이

이 되어 소득이 없더라도 세금환급 방식으로 지원 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자녀에 대한 지원이 확대되는 것에 대해 주 당국

며, 현재 콜로라도 주에서 발생하는 코로나

자는 아동학대를 줄이고 재정적 스트레스를 감소

19 감염자의 약 20% 정도가 이 변이에 해당

콜로라도에서 자녀가 있는 가정의 92%가 자녀 세

시켜 어린이들의 영양 개선 및 보육자의 신체적 건

금 공제 혜택 대상이 되어서 자녀 한 명 당 3,600달

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설명했다. 결과적으로

러까지 세금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이 금액은 지난

이러한 세제 공제 혜택이 건강과 교육 환경을 개선

해보다 1600달러가 증가한 액수이다. 단 연 소득이

시키고, 아동 빈곤을 감소시킬 수 있을 것이라는 기

40만 달러 이상인 경우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대를 받고 있다.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콜로라도 주 역학자인 레이첼 헐리 박사는 BA.2 변종의 발생 건수가 델타나 오미크론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대상이 되는 자녀는 6세 이하인 경우 어린이 1인

또한 콜로라도 주가 근로소득세에 대해 10%를 지

당 최대 3,600달러, 6세부터 17세 사이의 자녀는 1

원하기 때문에 연간 소득이 최대 5만 7천 달러 미

안당 최대 3천 달러를 지원받는다. 데이케어 크레

만인 경우 일반적으로 일정 금액의 근로 소득세 공

한 자세한 내용은 주정부의 GetAheadColorado.

딧도 지원 대상인데 자녀가 두 명 이상인 경우 데

제 캐쉬백을 받을 자격이 부여된다.

org의 Colorado Volunteer Income Tax Assis-

이케어 크레딧은 최고 8천 달러까지 적용된다. 이 지원은 데이케어에만 적용되고 베이비시팅은 대상 이 아니다.

이러한 세금 공제 혜택이 콜로라도 경제 회복에

tance 사이트에서 온라인 방식이나 원격 또는 직 접 안내를 문의할 수 있다.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금 공제 혜택에 대한 문의나 세금 신고에 대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19


코로나 뉴스

확진자 증가 조짐... 스텔스 오미크론 경계 오미크론 변이보다 전염성이 더 강한 것으로 알

확진자 중 BA.2 감염자 비중은 0.4% 수준에서 이

유연성을 가져야만 한다"며 입원 환자가 증가하기

려진 오미크론의 하위 계통 변이 'BA.2'가 퍼지면

달 5일에는 13.7%, 12일에는 23.1%로 상승했다.

시작하면 방역 규제를 재시행할 수 있다고 경고했

서 다시 확진자가 증가하는 추세로 돌아서고 있

영국 보건 당국은 BA.2가 오미크론보다도 전파

다. 이로 인해 코로나19 바이러스가 또 다른 재확

력이 80% 정도 더 강하지만 오미크론보다 입원으

산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두고 방역당국이 긴장하

로 이어질 위험성이 더 높지는 않다고 분석한 바

고 있다.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오미크론 변이 감염

뉴욕타임스는 지난 20일 기준 미국의 7일간 하 루 평균 신규 확진자가 2만9905명으로 집계됐다

으로 형성된 자연면역이 BA.2 감염에 대해 강력한 보호 효과가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고 보도했다. 이는 2주 전보다 33% 줄어든 것이지

BA.2는 출현 초기 유전자증폭 PCR 검사에서 검

만 18일의 2만9648명, 19일의 2만9717명에 비해

사 결과가 델타 변이와 똑같이 나오면서 오미크론

증가한 수치이다.

변이의 일종이란 사실을 식별하기 어렵다는 이유

지난 1월 14일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 80만6795 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급격한 하락세를 이어가 다 다시 증가세로 돌아선 것이다. 이번 확진자 증가의 원인은 오미크론의 하위 변 이인 'BA.2' 감염으로 인한 것이다.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 1월 4일 신규

로 '스텔스 오미크론'으로 불렸었다.

19 감염의 증가가 있을 것이지만, 오미크론과 같은

24일 발표했다.

급속한 확산이 있을 것으로는 예상하지 않는다고

로이터통신의 관련 보도에 의하면 65세 이

말했다. 파우치 소장은 방역 규제와 관련해 "항상

상에서 부스터샷 접종 2주 후 입원 예방 효

위험 요소가 전혀 없는 사람들도 당뇨병 위험이 증

40% 높아진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가한다는 것이라고 지적하면서, 코로나19가 많은

은 410만 명을 비교 연구한 결과 이러한 사실을 확 인했다고 밝혔다.

사람에게 평생 겪어야 할 장기적인 건강 문제를 남 길 수 있다는 의미가 된다. 현재 코로나19 확진자 중 당뇨병에 걸린 사람들 은 99% 이상이 제2형 당뇨병으로 진단됐다. 알-알리 박사는 당뇨병 위험을 줄이는 최선책은 먼저 백신을 접종해 코로나19 감염을 막는 것이며,

질병통제예방센터에 따르면 지난 21일 기준 코로

코로나19에 걸렸다면 지나친 갈증이나 잦은 소변

나19 확진자는 모두 7950만 명이며, 이 연구 결과

같은 당뇨병 징후가 나타나는지 주의를 기울여야

만 놓고 볼 때 향후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당뇨 환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당뇨 징후를 몇 년간 방치

자가 79만5천 명이 더 늘어날 수 있다는 것을 뜻

하면 훨씬 더 심각한 건강상 문제를 겪을 수 있기

하는 것이 된다.

때문에 초기에 나타나는 징후들을 살펴서 조기에

알-알리 박사는 당뇨병 위험 증가가 흑인과 백 인, 젊은 층과 고령층, 남성과 여성에서 모두 명백 20 [콜로라도의 품격]

영국 보건안전청이 만 65세 이상에서 코로

85%의 입원 예방 효과를 유지한다고 지난

을 받을 위험이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은 사람보다

진된 18만1천 명과 같은 기간 코로나에 걸리지 않

입원예방 효과 85%

은 미국에서 유럽의 현재 확산세와 비슷한 코로나

했다고 설명했다. 가장 중요한 것은 기존 당뇨병

3월 1일부터 지난해 9월 30일까지 코로나19로 확

부스터샷 4개월 후...

나19 부스터샷을 접종한 후 4개월이 지나도

코로나에 걸리면 완치 후 1년 안에 당뇨병 진단

사팀이 보훈부의 환자 데이터를 통해 지난 2020년

65세 이상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

코로나 완치자, 당뇨위험 40% 높아져

VA 세인트루이스 의료시스템 지야드 알-알리 박

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진단하고 치료해 싹을 자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 조했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OZ MAGAZINE March 2022

과가 91%이며, 15주 후에는 85%로써, 예방 률이 다소 낮아지긴 했지만 여전히 높은 수 준이다. 또한 18세부터 64세까지는 부스터샷이 입 원을 막는 효과가 2주 후 88%, 15주 후 67% 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보건 안전청은 젊은 사람들의 경우 코로나19 증 상이 아닌 다른 사유로 입원한 경우가 많아 서 백신의 효과가 낮아 보이는 왜곡이 나타 났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유증상 감염을 막는 효과는 모든 연 령대에서 부스터샷을 맞고 2∼4주 후에는 60∼75%였다가 15주 후에는 25∼40%로 급 격히 낮아졌다. 백신을 2회만 접종한 경우, 아스트라제네카는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효 과가 20주 이후엔 거의 사라졌고, 화이자나 모더나는 25주 이후 10%로 떨어졌다. <주간오즈저널 편집부>


코로나 뉴스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25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21


발행인의 편지

[주간 포커스의 노우회정상화위원회 공고를 보며]

‘손바닥으로 하늘이 가리워질까?’

그리스로마신화의 정의의 여신상 디케는 눈을 가

를 비정상으로 선동해 본인들이 운영하여 정상화

인회의 ‘도덕적 해이’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못하

리고 저울을 들고 다른 손엔 칼을 들었다. 법은 눈

시킨다는 그럴듯한 발상으로 보인다. 이로써 한인

면서 누구에게 도둑질을 했다고 하는가? 기껏 명예

으로 저울을 보며 저울질하지 않으며 칼같이 준엄

사회의 모든 것을 본인들이 쥐고 흔들겠다는 시커

훼손으로 고소를 했던 조석산은 세금보고 누락, 노

한 심판을 내린다는 뜻이다.지난 주 2022년3월22

먼 속내가 드러난 것으로 보일 뿐이다. 지금과 같은

인회관 불법증축 시공, 공공시설 라이어빌리티 부

일자로 주간포커스에서 발간된 신문공고면 43면

선동은 본인들을 위한 싸움의 도구이지 진정 우리

재, 노인회의 비영리단체로서의 세금공제지위 상

에 게재된 어이없는 공고문이 ‘노우회정상화위원

2세들이나 노인들을 위한 공공재산의 확립에 목적

실, 노인회 자금 불법유용 등의 수도 없이 많은 증

회’라는 이름으로 김동식 가동빌딩 사장의 전화번

을 둔 것이 아니다.

거를 교포사회에 드러냈다. 한인들의 추악한 몰골

호로 단독 게시된 바가 있다. 사실과 명백하게 다

이들이 노우회관에 침을 흘리는 이유 무엇인가?

로 인해 주류사회에 망신살이 뻗쳤다. 그리고, 조

른 물타기식 ‘선동성’ 공고로 보인다. 이에 대해 사

지금의 이슈의 중심은 본인들이 시인하였던 것처

석산이 제기한 이 소송은 법원으로부터 기각당했

실 관계를 분명히 밝혀 동포사회가 거짓 선동에 휘

럼 ‘서명운동’의 서명이 왜 ‘고발자’의 서명으로 ‘

다.그런데, 주간 포커스는 이 사건을 두고 버젓이 ‘

둘리지 않기를 바란다. 해당 공고에 타이틀로 장식

둔갑’했느냐가 지금 일어나고 있는 분란의 골자이

승소’라고 말했다. 이것이야 말로 교포 사회를 속이

된 문구는

다. 그런데 여기에 왜 노우회관이 나오는가? 왜 순

는 것이 아닌가? 노인회를 마치 개인 자산처럼 운

<지난 2019녕에 노우회관를 되찾기 위해 진행되

수한 뜻을 가진 동포들의 서명을 받아가서 악의적

영하고 있던 조석산에 대해서는 정당성을 부여하

었던 서명운동과 관련해 동포사회에 분란을 일으

으로 문구를 갈아치우고 ‘표지갈이’를 했냐는 것이

면서 감싸고 있다. 재판정은 명백하게 노인회 운영

키고 있는 바비 김에 맞서 한인사회가 뜻을 모아야

다.노우회는 그 다음의 문제이다.누구를 위하여 노

을 두고 조석산에게 ‘도덕적 해이’라는 사실을 분

할 때입니다.>라는 내용이다.노우회관진상규명위

우회관을 찾자고 하는가? 노우회가 누구 것이기

명히 했다.

원회가 노인회 정상화위원회로 소리소문없이 탈바

에?본인들이 공공건물을 잃어버리기라도 했단 말

하지만 주간 포커스는 이러한 사실을 사실대로 교

꿈한 데는 이들의 속내가 그대로 반영된 듯 보인다.

인가? 왜 말끝마다 노우회가, 바비 김이사장이 도

포사회에 알리지 않고 있다. 오로지 노우회의 바비

한인사회를 선동하여 공론화해 진상을 규명하자는

둑질을 했다고 하는가? 아무런 증거와 법적으로 밝

김에 대해서만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여론을 선동

사회운동처럼 보이려 하다가, 이제는 적법한 절차

혀진 것이 없다.

하는 공고문을 올려 놓고 공공의 적으로 몰며 마녀

와 착실한 세금보고 주류사회에 유일하게 장학그

노우회가 노인회의 조석산처럼 공금을 카지노에

랜트를 지급하며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단체

서 18차례나 인출했던가? 정작 법정에서 밝혀진 노

22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사냥을 하고 있다. 노우회의 바비 김과 이사들은 법 을 준수하며, 제대로 단체를 운영하고 있다.


왜 이들은 주간 포커스와 이렇게 사실과 다른 내

반했다며 공포 분위기까지 조성하고 있다. 이는 순

름들을 법원에 증거로 제출한 것처럼 말이다.노우

용으로 교포사회를 선동하고 있는 것인가. 이들의

수한 교포 사회를 눈속임하는 허위사실일 뿐이다.

회관을 타 종교회에 렌트를 놓아 비영리단체를 상

이런 선동으로 선량한 이들이 교포사회에서 공공

통신법과 개인정보유출법으로 역공을 하고 싶었

업용으로 사용했다? 그로 인한 수입을 개인적으

의 적이 된 이 상황은 정의가 아니다.

을 뿐으로 보인다. 주간 포커스와 노우회 정상화위

로 유용했다? 대표적인 비영리단체인 주류사회의

자칭 노우회정상화 위원회는 서명운동에 있는

원회(가칭)은 동포 사회를 선동하지 말라. 동포들

교회들도 비어있는 교회 공간을 렌트한다는 사실

명단을 법원을 상대로 증거를 조작하고, 표지갈

개개인은 자신의 권리가 있다. 본인들로 인해 원

을 주간 포커스와 공고를 낸 주최자들은 아는가?

이를 하는 행위는 치졸한 짓이다. ‘서명운동’의 서

하지 않는 소송에 동포들이 말려들게 된다면, 주

회관을 렌트를 놓는 일을 비영리단체가 할 수 없

명에 고발장이 붙여 들어갔으면 상식적으로 서명

간 포커스는 그 변호사 비용을 비롯한 물질적, 시

는 일인가? 주간 포커스가 그렇게 감싸고 도는 조

을 한 사람들에게 사전에 그 서류의 진위를 보여

간적, 정신적 피해를 보상이라도 할 것인가? 자신

석산의 노인회는 마스크도 팔고, 노인회에 거주하

주고 서명을 받아야 한다. 서명운동으로 서명을 받

들의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뿐, 법치를 어기고

는 사람들에게 돈을 받고, 불법으로 방을 만들어

아놓고 마음대로 문구를 뜯어고쳐 전혀 의도가 다

맘대로 증거를 조작한 과오에 대해서는 피해갈 수

세를 받은 것은 렌트가 아닌가? 조석산은 세가 밀

른 서류를 만들어 넣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면 서

없을 것이다.

렸던 사람의 짐을 내주지도 않았던, 비인간적인 행 위도 저지르기도 했다. 이러한 일들이 교포사회에

명자들에게 ‘분란’을 일으켜 죄송하다고 사죄해야 한다. 그러나 자기들과 싸움의 상대인 바비 김 회

주간 포커스에 게시한 공고문은 허위사실로 일관

서 벌어지고 있는데, 이런 것들은 주간 포커스의

장에게 ‘맞서야’ 한다고 선동질을 하고 있으니 적

하고 있음을 증명하려 한다. 법을 잘 모르는 서명

눈에는 보이지 않는가? 오히려, 조석산이 실권을

반하장도 이런 적반하장이 아닐 수 없다. 바비 김

자들이 무엇 때문에 자칭 한인사회 최대(?) 신문이

잡고 있는 노인회는 비영리단체 501C에 대한 법

이사장은 진위 확인을 위해 내용증명도 보냈다. 어

라고 떠드는 주간 포커스가 노우회의 바비 김을 상

적 지위를 세금보고 누락으로 날렸다. 그러니 더는

떤 사람이든 자기가 억울하다고 생각되는 일에 확

대로 철천지 원수처럼 싸우는 일에 끼어들 이유가

비영리단체로 운영을 못하게 되었다. 그렇다고 이

인을 하는 것이 당연하다. 그 용도가 바로 ‘내용증

있을까? 주간 포커스 사주는 해당 서명을 마치 특

에 대해 면죄부를 줄 수도 없고, 주어서도 안된다.

명’이다. 이 내용증명은 서면으로도 할 수 있고, 전

정 장소를 정해 놓고 받아낸 것처럼 사진을 냈다.

오히려 한인사회가 조석산의 이러한 비행에 대해

화를 걸어 녹취를 할 수도 있다. 이 내용증명은 자

하지만 진상을 알고 보면 서명운동 광고를 내기도

서 책임을 물어야 한다! 자칭 한인 사회 최대 언론

신이 한 일이 없다고 생각하는 일을 법으로 밝히

전에 단체 파티석상을 찾아다니고, 산소호흡기를

사인 주간 포커스가 앞장서야 할 일은 오히려 이런

는 데 중요한 자료로 쓰이기에 변호사를 고용해 보

끼고 생활하는 한 노인을 통해 교회를 찾아가 읍

일이다. 지금처럼 사회 정의에 대해서 자신의 호불

내기도 하고, 당사자 본인이 직접 보내기도 한다.

소하며 노인들을 위한 서명이라고 교인들의 서명

이 내용에 대답을 하던, 하지 않던 증명이 안되면

을 받았다. 그런데 자신들이 한 이러한 일에 대해

증명을 위해 법의 힘을 빌리는 것이고 그것이 법치

왜 공명의 가면을 쓰고 후안무치하게 집단지성을

국가가 민주적으로 보장한 절대적인 인간존엄의

속이려 하는가? 실로 무서운 짓이 아닐 수 없다.꽤

권리이다. 대답을 하든 안하든 그것도 서명자 자

나 재력을 갖고, 사업의 규모도 갖춘 이들이 왜 언

신들의 권리이자 자유이다. 그러나 그것이 재판

론이라는 공공재를 등에 업고, 노우회의 공공건물

에 유리하기도 하고, 불리하기도 한 소송의 판단의

에 욕심을 내며, 80이 넘은 노인에게 끊이지 않는

잣대가 되기도 하는 것이다. 이걸 공고에서 “그 질

마녀사냥을 할까?

문에 반드시 대답할 필요 없으며 만약 대답을 하

이 악의적인 집단행동은 왜 멈추지 않는 것일까?

고싶은 경우에는 사실을 그대로 말씀하시면 됩니

자신들의 이러한 행위가 한인 사회 한 켠에서는 눈

다(?)” 라는 코치까지 친절하게 해주는 이유는 무

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는 있을

엇일까? 그럼 본지에 억울하다며 관련 증거와 사

까? 도대체 이들이 이러한 악의적인 행위를 멈추

실을 보내오는 분들은 무엇인가? 이 분들의 증언

지 않고 나날이 그 공격성과 눈속임이 교활해지는

은 사실이 아니라는 우김과 무시인가? 이 내용증

데에 대해 의구심을 갖지 않을 수 없다. 침을 흘리

명 절차가 ‘협박’이라니? 이걸 어떤 고명한 법률전

는 자는 따로 있는데 총대를 메고 운영을 해온 사

문가가 조언을 해주었는지 모르지만 통신법을 위

람을 도둑으로 둔갑시켰다. 서명지에 올라 온 이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23


호로 결정하고 휘두르는 일이야 말로 언론의 공정 성을 벗어난, 해서는 안되는 일이다. 반면, 노우회는 바비 김 이사장이 운영을 맡으면 서 착실히 세금보고를 해왔다. 단 한번도 세금 보 고를 누락시키지 않았고, 세금공제 지위를 잘 지켜 왔다. 법이 허용하는 한도 내에서 공간을 렌트하고 운영할 수 있다. 주류사회 교회들이 렌트를 하는 것 과 다를 바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간 포커스와 노우회정상화 위원회가 온통 모순으로 가득한 주장을 펼치고 있 으니, 염려되는 것은 그러한 선동이 사실인 줄 알 고 휘둘리는 동포들이다. 이번에 표지갈이를 당한, 법원에 증거자료로 이용당한 서명자들처럼 선량한

게 노우회를 운영하고 있다는 사실을 볼 수 있었다.

유용했다고, 바비 김이 마치 공공재산을 도둑질한

이들이 한쪽 말만 듣고, 객관적 사실과 진정한 정

주간 포커스가 감싸고 도는 조석산의 경우, 재판

것처럼 몰았다. 주간 포커스는 이러한 주장을 하면

의가 무엇인지 판단하지 못하고 편향된 시선을 가

에서 노인회의 결산서를 공개하라는 요구에 대해

서 사람들에게 서명을 받아냈다. 그런데 객관적인

질 수 있다는 것이다. 그 결과 성실하게 살아 온 한

결산과 회의록을 모두 분실했다고 답했다. 아이러

증거를 제대로 보고 서명을 한 사람이 몇이나 되는

선배가 교포사회에서 공공의 적, 마녀가 되었다. 이

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한인사회의 공적 단체인

지 궁금하다.

러한 현실은 콜로라도의 한인 사회 전체가 건강하

노인회가 결산서와 회의록을 다 분실했다는 사실

그런데 이것도 모자라 서명을 받으면서 설명한

지 못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건강하

은 그렇게 공정을 부르짖는 주간 포커스 눈에는 아

취지와 다른 재판의 증거서류로 넣었다면, 이에 대

지 못한 시선과 사실과 다른 왜곡에 뿌리를 내린 사

무 일도 아니란 말인가.

한 반성과 해명이 먼저 있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회, 그런 사회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성장해 나갈 수

노우회는 노우회관을 렌트해 수익을 만들고, 착

그럼에도 불구하고 또 다시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있을까? 우리 자녀세대들에게 이런 기이한 사회를

실히 노우회관을 관리하고, 그러한 건실한 운영을

선동을 하며 공고를 내고 있다. 자칭 제 일의 언론

대물림해야 할까?

토대로 오로라시를 비롯한 주류 사회와 한인 단체

이라서, 발행부수가 가장 많아서 자신들이 주장하

다시 한번 정리해 보자.

에 장학금 등의 후원금을 지급했다. 그리고 체육회

면 그것이 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비영리단체는 상업용으로 렌트를 놓을 수 있다.

나 어려운 상황에 놓인 곳에 후원금을 보냈다. 그

것일까?

그리고 그 수익을 은행에 예치하고, 잘 운영해서,

런데 이에 대해서도 주간포커스 김현주 기자는 바

그렇게 집단소송을 선동하면, 그 일을 당하는 측

결산시에 영리를 남기지 않고 다 소진하면 된다.

비 김이 체육회에 뇌물을 보낸 것이라고 보도했다.

에서는 하지도 않은 일에 대해 죄를 받을 것이라

그해에 다 소진하지 않으면 이월해서 다음 해에

희안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조석산이 저지른 부도

고 생각하는가? 개인정보유출방지법은 퍼블릭 파

공적으로 잘 쓰면 된다. 당연히 투명하게 세금보

덕한 일들이 객관적 증거가 드러나고 법정에서 도

일링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법원에 들어간 파일

고를 해야 한다.

덕적 해이라는 판단을 받았음에도 아무런 문제가

은 더이상 개인정보가 아니다. 개인이 서명한 서

텍사스 휴스턴의 한인회관도 지역커뮤니티 칼리

없고, 노우회와 바비 김은 아무리 성실하게 운영을

명은 공적활동에 들어가고 공문서로 법원에 증거

지에 교실을 임대하고 매월 4000달러의 렌트비를

하고 법을 지키고 있어도 그것이 뇌물이 되고 비리

물로 제출된 공적서류가 개인정보라고 한다면 애

받아 회관을 운영하고 있다. 다른 도시에 있는 많

라고 치부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자칭 제일의 언론

시당초 그 서명을 유출해서 다른 증거 자료로 제출

은 한인회의 건물이나 비영리단체의 건물이 그러

사라고 하는 주간 포커스가 이러고 있으니 말이다.

한 자신들이 개인정보유출 뿐 아니라 도용을 한 것

하다. 본지는 노우회의 결산자료를 빠짐없이 확인

본지는 조석산이 노인회 계좌의 공금을 카지노에

했다. 과연 주간 포커스가 주장하는 것이 맞는지 직

서 18차례나 유용한 증거를 가지고 재판에서 증명

이런 식으로 언론이 거짓말을 하지 않을 것이라

접 확인을 해보았다. 그 결과 노우회가 모든 수입과

했다. 주간 포커스는 이런 객관적인 증거가 없는

는 착각을 하는 사람들은 속일 수 있을 것이다. 하

지출 내역을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하면서 성실하

채로 바비 김 노우회 이사장이 공금을 개인적으로

지만, ‘근거 없이’ 누군가를 공공의 적으로 몰면서

24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이 아니던가?


것이 판결 내용이다.

마녀사냥을 하는 그 행태는, 거짓으로 사람들을 선

객관적인 잣대를 공정하게 대보면 된다. 멀리 가

동하는 그 잘못과 함께 본인들에게 비수가 되어 돌

지 말고 조석산의 노인회만 보더라도 모두가 바로

그동안 주간 포커스가 주장했듯이 바비 김 이사

아간다는 이치를 기억해야 할 것이다.

알 수 있다. 주간포커스는 조석산의 도덕적 잘못들

장이 노우회관을 팔아먹으려고 했다거나 도둑질을

문제의 서명을 했던 모 교회 신도인 신봉수 씨는

을 쏙 뺀 채로, 조석산을 미화시킨 기사를 냈다. 이

했다거나 여타의 비리가 증명되었다는 내용은 하

본인 뿐만 아니라 서명에 이름을 올린 교회 신도들

를 믿고 조석산은 자신이 한인 사회에 끼친 잘못

나도 없다. 그런데 왜 계속해서 사실과 다른 보도

이 법원에 제출된 문서를 본 적이 없다고 증언했

에 대해 반성이나 사죄를 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

를 하면서 노우회를 걸고 넘어지면서,

다. 사람들에게 알리지도 않은 법원 서류에, 그것

려 의기양양하다. 노인회 공금을 카지노에서 인출

도 확인도 안된 죄목의 고발에 서명을 붙여 제출

한 횟수가 자그마치 18회에 달한다. 실제로 한인사

해 놓고, 이러한 부도덕한 불법 행위가 발각되자,

회가 어디에서 병들고 있는지 동포들은 제대로 알

그제서야 또 다시 공고를 내고, 확인도 안된 법 조

아야 한다.

항을 운운하며 몇 자 적는다고 면죄부가 주어지지

개인적인 송사에 한인사회를 끌어들이고, 편을 갈 라 싸우게 만드는 것인가. 그것도 실제로 그 도덕적 해이가 공개적으로 드 러난, 비리의 온상인 조석산과 노인회에 대해서는

오즈저널은 필요하다면 노인회와 노우회관에 관

단 한마디의 말도 아껴 가면서 말이다.

련된 모든 소송의 판결문 원본을 공개할 수 있다.

왜 드러난 비리는 감싸고, 있지도 않은 비리는 확

바로 이런 행태로 인해 한인사회가 갈라지고, 서

판결문 어디에도 노우회 이사장 바비 김 씨가 횡령

산해서 마녀사냥을 하는 것인가. 왜 적법하게 운

로 불신하게 되고, 반목하는 행태가 이어지게 된다

한 사실이 증명되었다거나 회관을 팔고 착복했다

영하고 있는 노우회관을 찾아야 한다고 동포들을

는 사실을 모르지 않을 것이다. 알면서도 이런 일

는 사실이 들어있지 않다. 주간 포커스가 한인사회

선동하는가? 개인정보유출방지법, 통신법을 운운

을 아무렇지도 않게 자행하고 있다면 끔찍한 일이

에 알린 사실과 다르다. 회관의 운영자들은 노우회

하면 본인들이 사람들 서명을 유용한 사실이 사라

아닐 수 없다.

관을 팔고 필요에 의해 다른 건물로 이전할 수 있

지는가?

는 않을 것이다.

노우회의 경우 우범지대에 위치해 오고가는 노

다. 그래서 노우회를 매각하려는 시도에 대해 덮

주간 포커스는 오즈저널을 고소한다고 공고에 적

숙자들에 의해 망가졌던 5100Sq나 되는 노우회관

어 놓고 이러한 시도가 나쁘고 개인이 가져가려 했

고 있다. 돈과 힘으로 누른다고 진실이 사라지지

을 수만불을 들여 새로 고쳐 지금의 노우회관을 만

다는 주간 포커스의 주장은 억측이다. 비영리단체

않는다. 허위 서류들을 올려놓은 주간 포커스의 기

든 기록들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그렇게 새로 단

건물은 매각하면 그 돈이 개인에게 갈 수 없다. 매

사에 대한 반박기사에 대해 내용증명을 보내놓고

장한 노우회관을 교회에 렌트하고 받게 되는 렌트

각이 되었다고 하더라도 개인이 소유가 될 수 없

이후 아무 것도 하지 않는 것을 보면 진실이 어디에

비로 유지보수를 하면서 지금까지 잘 관리해온 사

는 법적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이다. 주간 포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는 것은 아닌가 싶다.

람들이 지금 주간 포커스로부터 도둑질을 했다는

커스가 노우회 운영자들을 근거도 없이 도둑놈으

부디 동포 사회가 이들의 선동과 물타기에 휘둘

누명을 쓰고 도둑으로 몰리고 있다. 이로 인해 바

로 몰면, 그 누가 소송으로 버티지 않겠는가?이제

리지 않기를 바란다. 증명하지 못하는 주장과 바램

비 김이 한인사회에서 공공의 적이 된 세월이 수

껏 알려진 노우회와 주간 포커스 사이의 소송은 바

들을 사실인 양 알리는 거짓 선동에 속아 또 다시

년이 넘는다.

비 김씨가 김현주씨를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소송

서명지에 이름을 올리고, 이름과 서명이 유용당하

주간 포커스 김현주 기자는 바비 김 이사장이 노

했다가 명예훼손이 입증되지 않았을 뿐이다. 그런

는 일이 않기를 바란다.

우회에 변호사비를 빌렸다가 갚은 사실에 대해 돈

데 자신을 고소했다고 계속 악의적인 기사를 쓰니

노우회관은 지금까지 해온 것처럼 잘 운영하면서

을 빌린 수표만 공개하면서 공금을 유용했다고 보

이 양측 간에 명예훼손 소송이 계속 일어나고 있는

또 동포 중에서 공정하게 일을 잘 하는 사람이 맡으

도했다. 또한 수차례에 걸쳐 드러나지도 않은 바비

상태인 것이다.

면 된다. 정의의 여신 디케는 훗날 로마시대에는 유

김의 횡령사실이 재판에서 드러났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한 객관적 사실은 바비 김은 빌린 돈을 갚

언론은 확인된 사실을 토대로 기사를 쓰는 것이

스티티아(Justitia)로 불리게 된다. 오늘날 영어에 서 정의를 뜻하는 ‘justice’는 여기서 유래됐다. 정

원론이다.

았고, 그 갚은 수표도 명확하게 증거로 남아 있다.

김동식 외3명의 고소건은 본인들이 고소를 했다

의라는 관념은 눈을 가리고 저울을 드는 것이다.그

이는 이미 본지에서 수차례에 걸쳐 증거를 제시한

가 변론기일을 넘겨 디폴트되었다. 이 고소에 대응

러나 그 눈을 가리는 게 집행자의 관점이지 집단지

바 있다. 전 노우회장 이동호씨가 장기임대로 날려

하느라 억울하게 변호사비를 쓸 수 밖에 없었던 바

성의 눈을 가리거나 자신의 양심을 가려서는 안된

버렸던 노우회 소유의 송신탑도 바비 김 이사장이

비 김 이사장의 변호사비 반환소송이 있었고, 이 소

소송을 통해 되찾아 왔다.

송도 변호사비 반환의 이유를 소명하지 못했다는

다는 의미를 반드시 되새겨야 한다. <주간오즈저널 김준홍 대표>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25


시사 스페셜

“대통령으로서 나는 죽음을 겁낼 권리가 없다” 난세의 영웅,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장기화되면서 3차

지는 못할 것”이라면서 “어떤 형식이든, 어떤 기회

령은 이를 거절하고, 수도에 남아서 싸울 것이라고

대전으로 확산될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든 푸틴과 협상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활용해야 한

국민들을 향해 선언했다. 젤렌스키 암살단 400여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

다고 생각한다”고 성공적인 협상의 필요성을 거

명이 키이우에 깔려 있는 일촉즉발의 위기상황에

듭 강조했다.

서도 그는 “여기가 싸움터다. 우리에겐 탈 것이 아

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과 협상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서 협상시도가 실패할 경우 3차 세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지난 달 24일 시작

니라 탄약이 필요하다”라고 공언하고, 자신의 활

대전으로 이어질 수도 있다면서 수일째 회담을 시

되어 벌써 한달이 지났다. 애초 러시아 측은 사흘

동 영상과 사진을 인터넷에 올리며 우크라이나인

도하고 있다.

이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함락시킬 수 있을

들을 결집시켰다. 이후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여성

젤렌스키 대통령은 CNN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것이라고 자신만만했었다. 그러나 이런 예상을 깨

들까지 지원해서 전쟁에 참가해 총력전을 벌이며

는 현장에서 매일 사람들, 무고한 국민들을 잃고

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강력한 항전 의

나라를 지키고 있다.

있다”라며 “러시아군은 우리를 말살하고 죽이려고

지를 드러냈다. 그는 군복 차림으로 영상을 통해 "

하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의 이러한 리더십이 현재

침공했지만, 우리 국민의 존엄성과 함께, 우리 군

우리는 등을 보이며 도망가는 대신 얼굴을 들고 맞

전 세계를 주목시키고 있다. 독일, 영국, 스위스 등

이 강력한 타격을 줄 수 있고 반격할 수 있다는 것

설 것"이라면서 국민들을 안심시켰다.

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젤렌스키 대통령을 초대해

을 증명할 수 있다”라며 항전 의지를 전했다. 이어

미국이 젤렌스키 대통령이 피신할 수 있도록 항

그의 연설을 듣고 있다. 지난 17일(현지 시각)에는

서 그는 “하지만 우리의 존엄성이 생명을 보존하

공기를 지원한다고 제안했었으나 젤렌스키 대통

독일 연방의회가 그를 초대했다. 젤렌스키 대통령 은 이 자리에서 “전쟁이 시작되고 나서 3주동안 아 이들을 포함해 많은 사람들이 희생당했다. 유럽의 한가운데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이라면서 독 일의 올라프 숄츠 총리를 향해 베를린 장벽을 무 너뜨렸듯이 현재 유럽에 존재하는 벽을 부수는 역 할을 요청했다. 이보다 하루 앞인 지난 16일에는 미국 연방의회 가 화상으로 젤렌스키 대통령을 연결해 그의 연설 을 들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자국 침 공을 일본의 진주만 공격에 빗대었다. 그는 “1941 년 12월 7일 당신을 공격하는 항공기로 하늘이 새 까맣게 물들었던 끔찍한 아침 진주만을 기억하라” 면서 2001년 알카에다에 의한 미 중심부 공격인 9·11테러도 언급하며, 미국의 지원을 호소했다.

26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시사 스페셜

BBC는 코미디언 출신으로서 대통령에 취임한 이 후 여론조사에서 그다지 지지를 받지 못했지만 젤 렌스키 대통령이 러시아의 침공에 맞서 싸우면서 진정한 리더십을 보이면서 우크라이나 국민 뿐 아 니라 세계적인 리더의 반열에 올랐다고 보도했다. 우크라이나 한 언론사는 러시아의 침공 이후 우 크라이나 국민들이 자신들의 대통령에게 호의적으 로 돌아섰고, 전폭적인 지지와 존경을 보내기 시작 했다고 BBC와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노보예 브레 먀의 편집장 율리아 맥거피는 "제 생각엔 러시아가 침공을 시작한 후부터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폭적 인 지지와 존경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우크라 름을 바꾼 용기 있는 행동"이라고 말했다.

이나 국민이 그를 중심으로 단단히 결속됐습니다.

냐?는 질문을 수시로 받았지만, 언제나 “아니다”라

그는 솔선수범해서 단결력을 끌어내고 격려하는

는 대답만 했었다. 그러다 2018년 ‘국민의 종’ 출연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푸틴의 군대를 물리치고

진들이 같은 이름의 정당을 창당하고 젤렌스키가

젤렌스키 대통령에 대한 세계적인 관심은 결국 우

있는 정부를 이끄는 그에게 많은 사람들이 진심으

대권주자로 부상했다. 우크라이나는 당시 기존 정

크라이나를 지원하는 동력이 되고 있다. 미국의 한

로 칭찬과 존경을 보내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치인들에 대한 불신이 매우 높은 상태였고, 그래서

장난감 회사는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한 기금을 마

젤렌스키 대통령은 1978년 러시아어를 사용하는

정치 신인인 젤렌스키에 대한 기대가 높아갔다. 이

련하고자 젤렌스키 대통령의 피규어를 판매했는데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났다. 아버지는 전기공학자

후 선거에서 73.19%라는 압도적인 득표를 하면서

출시와 동시에 매진이 되었다. 이 피규어는 국방색

로서 사이버 네트워크 및 컴퓨터 하드웨어학과 교

현실세계에서도 대통령이 되었다.

옷을 입고 턱과 입 주위의 수염이 있는 젤렌스키 대 통령의 모습을 본 따서 만들어졌고 개당 100달러

수로 재직했고, 그의 어머니 역시 공학자 출신이 다. 십대 때는 역도, 레슬링, 사교댄스를 배우고, 학

미국의 타임지도 젤렌스키 대통령을 “채플린이

로 판매되었다. 젤렌스키 대통령 피규어만으로 총

교 앙상블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하다가 대학은 키

처칠로 변했다”면서 극찬했다. 이달 2일 타임지는 '

14만 5천 달러가 모였고 이 금액은 우크라이나에

이우 국립경제대학에서 경제학 학사와 법학 석사

어떻게 젤렌스키 대통령은 우크라이나를 수호하고

의료 용품을 지급하는 자선단체로 보내졌다.

를 취득했다.

세계를 통합시켰나'라는 제목의 특집 기사를 다루

또한 우크라이나 국기를 상징하는 파란색과 노란

그가 코미디언이 된 것은 17세 때 TV 코미디언

면서 지난 1일 젤렌스키 대통령이 유럽의회에서 한

색 무늬가 있는 화염병 모양의 피규어도 5달러에

경연 프로그램에서 우승을 하는 것이 계기가 되었

연설 중 "삶이 죽음을 이길 것이며, 빛이 어둠을 이

판매되었는데 온라인 판매가 시작된 직후 바로 매

다. 이후 코미디언으로 활동하다 2003년에는 제작

길 것이다"라는 내용을 표지에 실었다. 이어서 타

진되었다. 화염병 피규어 판매로 총 1만 6540달러

사를 설립해 총괄 프로듀서로 나서면서 예능 프로

임지는 "(젤렌스키 대통령은) 러시아의 암살 위협

가 모였고, 이 금액 역시 우크라이나 의료 용품 지

그램과 드라마, 영화 등의 다방면으로 감독, 제작,

에도 키이우에 남아 국민의 항전 의지를 북돋웠다.

급 자선단체로 보내졌다.

각본, 주연 배우로 참여했다. 그러다 2015년 젤렌

찰리 채플린이 처칠로 변모했다. 어떤 의미에서 샤

스키는 '국민의 종'이라는 시트콤을 제작하면서 본

를 드골보다 용감하다. 전쟁 지도자로서 처칠과 동

인이 주인공으로 출연한다. 그가 맡은 역할은 역사

급이다"라고 극찬했다.

반면 한국에서는 일부 몰지각한 정치인들이 지난 달 젤렌스키 대통령을 코미디언 출신인 ‘초보’ ‘아

교사 출신으로 대통령이 되어 부정부패에 저항하

또한 타임지는 "그는 대부분 서방 정치인이 잊고

마추어’ 대통령이라고 비웃기도 했었다. 급기야 한

는 청렴한 인물이었고, 우크라이나 내에서 최대 시

살던 투쟁을 구현해냈다. 일주일 전만 해도 상상할

국 국회는 젤렌스키 대통령의 국회 연설을 반대하

청자 수 2천만명을 기록할 정도로 엄청난 국민적

수 없는 방식으로 세계의 민주주의 국가들을 움직

며 전쟁을 치르고 있는 나라를 돕지는 못할 망정,

인기를 얻었다.

이게 하는 데 성공했다"면서 러시아의 진군에도 도

스스로의 국격을 무너뜨렸다.

이후 젤렌스키는 “진짜로 대통령이 될 생각이 없

망가지 않고 수도를 지킨 그의 행동에 "역사의 흐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27


시사 스페셜

31세 연하 애인, 1600만원짜리 점퍼 걸친 전범 푸틴은 Put In a trash can 살했다. “푸틴은 살인 독재자이자 완전한 폭력배”라는 비난을 피해갈 수 없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 21일 드디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향해 “전범”이라 불렀다. 이미 지난 15

위스도 행동에 나서 카바예바를 호화로운 산중 별 장에서 쫓아내 푸틴에게로 돌려보내야 할 때”라는 주장이 담겨 있다.

는 상황이다. 이런 와중에 지난 19

청원서에 서명한 사람들은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

일에 푸틴은 또 다른 구설수에 올

이나에 대한 무차별 공격을 통해 수백만명의 생명

랐다. 1만 3천 달러 짜리 명품 점퍼

을 위협에 빠뜨리고 있는 상황 속에서 스위스 당

를 입고 공개 석상에 모습을 드러

국이 왜 카바예바와 푸틴 대통령의 자식 들을 보

낸 것이다. 그가 입은 재킷은 로로

호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또한

피아나(Loro Piana)라는 이탈리아

청원자들은 “카바예바가 러시아 독재자의 애인일

최고가 브랜드로 700달러 가량의

뿐만 아니라 스스로 반인륜적인 범죄를 저지른 사

러시아 국민 평균 연봉 25개월을

람”이라며 “카바예바가 러시아 국가두마(하원) 의

모아야 살 수 있는 고가이다. 로로

원이던 당시 중증아동의 입양 신청을 취소하는 내

피아나 속에 입은 키튼 니트 스웨

용이 담긴 푸틴 대통령의 제안 법안에 동의했고, 이

터도 3천 달러가 넘는 이탈리아 명

로 인해 많은 수의 러시아 아이들의 생명이 위협받

품이다.

았다”고 덧붙였다.

일 연방 상원은 만장일치로 푸틴을 전범으로 규탄

현재 러시아 시민들은 빈곤을 겪고 있는데 대통

푸틴의 31세 연하 애인으로 지목된 카바예바는

하는 결의안을 통과시키기도 했다. 우크라이나 정

령은 명품을 걸치고 나와서 ‘모든 러시아인들의 보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리듬체조 금메달 리스트로

부도 유럽의회에 푸틴을 전범으로 인정할 것을 촉

편적 가치’를 위해 싸우고 있다는 발언까지 했다.

서 리듬체조 역사상 가장 많은 메달을 획득한 선

구했다.

특히 우크라이나 침공 때문에 서방의 경제 제재로

수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올림픽 메달 2개, 세계

국제사회가 푸틴을 ‘전범’으로 규정하는 데에는

러시아 일반 국민 생활 경제도 무너지고, 재정상태

선수권 메달 14개, 유럽 선수권 메달 21개를 땄다.

러시아의 만행이 갈수록 잔혹해지고 있기 때문이

도 나빠지고 있다. 러시아의 많은 상점들이 문을 닫

카바예바와 푸틴 대통령의 염문설이 처음 불거진

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시민들을 향해 때와 장소

았고, 경제가 사상 최저 수준으로 추락하고 있는데

것은 지난 2008년이다. 당시 한 매체는 푸틴 대통

를 가리지 않고 총구를 겨누고 있고, 급기야 어린

푸틴은 고급 자켓을 입고 나타남으로써 국민들을

령이 이혼한 뒤, 카바예바와 결혼할 예정이라고 보

이 대피소까지 폭격했다. 앞뒤로 ‘어린이들’이라는

무시한 셈이 되었다.

도했다. 크렘린궁은 해당 사실을 부인했고, 이후 이

단어를 크게 표시해, 폭격해서는 안되는 곳이라는

이에 더해 푸틴은 31세 연하 애인과 그 사이에 있

것을 알렸지만, 러시아 군은 아랑곳 없이 이 어린

는 자식들을 스위스의 비밀 산장에 대피시켰다는

급기야 우크라이나 침공의 정당성 만을 고집하

이 보호소를 폭격하고 말았다.

의혹에도 휩싸여 있다. 온라인 국제 청원 사이트

고, 평화 협상 타결에 의지를 보이지 않으며 여전

이 뿐이 아니다. 민간인 차량에도 공격을 가해 어

‘Change.org’에 스위스 정부가 이들을 찾아내 추

히 극초음속 무리를 동원해 무차별 공격을 일삼고

린이 등 5명이 다쳤다. 공격을 당한 한 주민은 “어

방해야 한다는 내용의 청원이 올라와 있는 상황이

있는 푸틴을 두고 SNS에는 ‘Put in a trash can’

린이들, 여성들이 살해되고 있고, 병원은 꽉 차 있

다. 독일어, 프랑스어, 영어로 작성된 이 청원서에

해야 한다는 조롱까지 등장했다.

습니다. 이해할 수 없어요. 집단학살입니까?"라고

는 지금까지 약 5만5000명이 서명했다.

를 보도한 매체는 폐간되었다.

한 나라의 지도자에게 필요한 기본적인 인성과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호소했다. 러시아 군

청원서에는 “러시아가 일으킨 우크라이나 전쟁에

자질이 그 나라 뿐 아니라 세계의 평화에 절대적인

은 키이우 인근에서 항복하는 한 시민에게 총을 쏘

도 불구하고 스위스가 중립국이란 이유 만으로 푸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야 할

았고, 빵을 사기 위해 줄 서 있던 시민 10명도 사

틴 정권의 공범을 계속 보호하고 있다”며 “이제 스

것이다.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28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시사 스페셜

[콜로라도의 품격] March2022 2022 29 [콜로라도의 품격]OZ 33 OZMAGAZINE MAGAZINE March


시사 스페셜

윤석열 당선인의 주요 공약은? 주택·교통 분야를 위주로

지난 10일(현지 시간) 제20대 대통령 선거에서

개혁, 5. 과학기술 추격국가에서 원천기술 선도국

500%로 상향, 50%는 공공 기부채납 받는 방식

당선인이 된 윤석열 후보가 인수위원회를 구성하

가로, 6. 출산 준비부터 산후조리·양육까지 국가책

으로 공공분양주택 공급을 늘릴 계획을 도입했다.

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임 강화, 7. 청년이 내일을 꿈꾸고 국민이 공감하

또한 임기 내 전국 250만호 이상, 수도권 130만호

대통령 집무실을 기존 청와대에서 옮겨 국민들과

는 공정한 사회-여성가족부 폐지, 8. 당당한 외교,

이상의 신규주택 공급하고, 2022년 주택 공시가격

소통 기회를 늘릴 계획을 세우고, 소상공인과 자영

튼튼한 안보, 9. 실현 가능한 탄소중립과 원전 최강

을 2020년 수준으로 환원하고, 공시가격을 환원하

업자 손실 보상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준비하

국 건설, 10. 공정한 교육과 미래인재 육성, 모두가

지 않으면 관련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공정시장 가

고, ‘청년 1억 통장’으로 불리는 청년도약계좌 등

누리는 문화복지.

액비율을 인하하는 방안도 마련했다.

연일 국민의 시선에서 반가운 소식들이 들려온다.

세부적으로는 우선 부동산 관련 개인투자자 세제

종합부동산세도 폐지해 지방세인 재산세와 통합

새 대통령을 맞기 전 구체적인 윤석열 20대 대통

지원 강화를 위해 주식양도세 도입시점 맞춰 증권

하고, 내년에 100%로 인상될 예정인 공정시장가

거래세 완전 폐지하고, 장기보유 주식에 대해 양도

액 비율을 현 수준인 95%에 동결하고, 50%에서

소득세제 낮은 우대세율 적용을 내세웠다.

200%에 이르는 세부담 증가율 상한을 인하하는

령 당선인의 주요 공약을 살펴보자.

부동산 정책으로는 우선 ‘청년원가주택 공급’을

방안도 마련했다. 또한 1주택자에 대한 세율은 인

1. 코로나 극복 긴급구조 및 포스트 코로나 플랜,

위해 5년 이내에 총 30만호 공급 목표, 시세보다

하하고, 일정 소득 이하 1주택 장기 보유자에 대해

2. 지속가능한 좋은 일자리 창출, 3. 수요에 부응하

낮은 원가로 주택을 분양 받고, 5년 이상 거주 후

서는 연령에 관계없이 종부세를 매각/상속 시점까

는 주택 250만호 이상 공급, 4. 스마트하고 공정하

국가에 매각하는 방식으로 차익금 70% 보장, 공급

지 이연납부 허용하기로 했다. 차등과세 기준을 보

게 봉사하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구현과 대통령실

대상은 무주택 2030세대 위주로 재산이 일정 수준

유주택 호수에서 가액으로 전환한다.

우선 10대 정책은 다음과 같다.

사진출처조선일보

이하이면서 다자녀 주

양도소득세는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소득세 중과

택이라면 4050대에게

세율 적용을 한시적으로 최대 2년간 배제하고, 취

도 공급, 소득과 재산이

득세 부담 인하를 위해서 현재 1~3%인 1주택자에

적고 장기 무주택에 자

대한 취득세율을 단일화하거나 세율 적용 구간을

녀 있을 경우 가점 부여

단순화하고, 단순누진세율을 초과누진세율로 변

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경, 생애 최초 구입자에 대해서는 취득세를 면제하

역세권 첫 집 주택 공 급을 위해서 역세권에

OZ MAGAZINE March 2022

대한 과도한 누진세율 완화한다.

20만호

여기에 부동산세제 TF 가동하고, 수요가 높은 건

를 5년 간 공급하고, 역

설임대를 중심으로 공공임대주택을 연 평균 10만

세권 민간 재건축 단지

호씩 50만호 공급 및 기존 노후 공공임대주택의

의 용적률을 300%에서

복합개발과 리모델링 추진하고, 민간임대주택 사

공공분양주택

30 [콜로라도의 품격]

거나 1% 단일 세율 적용, 조정지역 2주택 이상에


시사 스페셜 업자에 세금 감면 혜택을 부여하는 대신, 공급량의 30%를 시장가격의 2/3 이하 임대료를 받고 주거취

노선 추가한다.

이와 함께 GTX 노선 콤팩트시티 건설도 주요 공

GTX E 노선은 수도권 북부에서 동·서 잇도록 인

약에 포함되었다. 구체적으로는 1기·2기 GTX 차

천~김포공항~정릉~구리~남양주를 연결하고, 김

량기지를 입체화하는데, 노선 주변에 일정 규모의

주거급여 대상자를 기준중위소득 46%에서 50%

포공항~구리 구간은 신설, 나머지 구간은 공항철

부지를 확보해 2030이 살기 좋은 1만~2만호 규모

로 확대하고, 주거급여 기준이 되는 기준임대료는

도와 경의 중앙선을 활용하는 방안이다. GTX F 노

의 역세권 콤팩트 시티 다수 조성하고, 1기 GTX 3

100% 현실화, 기준임대료의 지역별 기준을 세분화

선은 고양~안산~수원~용인~성남~하남~의정부~

개 노선의 차량기지와 주요 정차장 주변 재정비해

하여 현실에 맞게 기준임대료 설정, 관리비도 주거

고양을 잇는 라인으로, 성남~고양 구간만 신설하

3만호를 공급하게 된다. 기존 C노선의 연장구간 정

급여의 일부로 산정,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에게

고 나머지는 서해선과 수인 분당선 등을 활용할 계

차역 주변 도시개발사업과 연계해 2만호를 공급하

는 이사비 바우처를 지급하고, 청년 1인가구 분리

획이다.

고, 2기 GTX D 노선, E 노선과 F 노선의 주요 정

약계층에 제공한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기준 연령을 낮춰 청년 1인 가구도 주거급여 지급 대상이 되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GTX D 노선은 수도권 남부에서 동·서를 잇는 노 선이다. 김포~부천종합운동장~신림~사당~삼성~

차역과 차량기지 4개소를 이용해 20만호를 공급 하게 된다.

여기에 1기 신도시 재정비 특별법 만들어 용적

하남~팔당 라인을 기본으로, 삼성에서 분기되어

또한 수도권 버스·지하철 노선 확충을 위해서도

률 상향 등 다양한 규제 완화 통해 사업의 수익성

삼성~수서~광주~여주 잇는 라인을 추가해 옆으로

경기도 지자체들과 협의해 기존 버스와 지하철 노

개선하고 주민의 부담 덜어줄 계획도 공약에 포함

눕힌 Y자 형태로 건설할 계획이다. 김포~부천종합

선이 GTX 주요 정차역 사이사이를 실핏줄처럼 채

되었다.

운동장 구간과 인천국제공항~부천종합운동장 구

울 수 있도록 대중교통망을 보강할 계획이다.

교통 분야에서는 1기 GTX 노선을 운정~동탄에

라도체육

RIC

F C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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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간 및 삼성~여주 구간도 신설할 계획이다.

O R A DO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서 운정~동탄~평택까지 연장하고, 2기 GTX 3개

간을 Y자 형태로 신설하고, 부천종합운동장~팔당

S PORTS A S S O CIATI

O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31


시사 스페셜

어두운 구름은 걷히고...우리는 강하다 볼더 킹 수퍼스 총격, 이후 1년

2021년 3월 22일 오후 2시 30분.

는 추모식이 열렸다.

21세의 한 사내가 볼더의 킹 수퍼스 테이블 메사

볼더 경찰 200여 명이 동료 에릭 탤리를 기리기

지점에 들어섰다. 그리고는 총기를 난사한다. 10여

위해서 추모식에 참여했다. 에릭의 어머니인 주디

발이 발사되었다. 두 명은 이미 주차장에서 총을

탤리가 에릭의 자녀들과 함께 이 자리에 참여해 보

맞고 쓰러졌고, 1명은 킹 수퍼스 안에서 바로 사망

는 이들의 눈물을 자아냈다.

했다. 총격은 2시간 30분동안 계속 되었다.

월 22일을 항상 기억할 것이다”라면서 “하지만 그 날의 사건이 우리를 위축되게 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선언했다.

킹 수퍼스의 직원이었던 클린트 타이슨도 동료

볼더 경찰서장인 마리스 헤롤드는 “총격범으로

직원이자 여자 친구인 테리 라이커를 기리기 위해

곧바로 출동한 특수부대가 킹 수퍼스 안에 있는

부터 더 많은 인명 피해를 막을 수 있었던 데는 에

이 자리에 함께 했다. 타이슨은 “올해 발렌타인 데

범인과 1시간 이상 대치하다, 결국 체포된다. 범인

릭 탤리의 희생이 있었던 때문이다”라면서 “에릭

이에 테리와 결혼할 계획이었다. 테리는 정말 좋은

은 아바다에 거주하는 시리아 이민자 출신의 아흐

의 이타적인 희생과 용기가 수십명의 생명을 구했

친구이자 여자친구였다. 아직도 그녀를 잃은 상처

마드 알 알리위 알리사로 밝혀졌다.

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지금은 그 어느 때

를 치유 중이다”라고 CPR과의 인터뷰에서 밝혔다.

무차별 난사로 총 10명이 사망했다. 데니 스트롱

보다 에릭과 같은 경찰이 필요하다”라고 에릭 탤

역시 사고가 나던 순간 킹 수퍼스에서 일을 하고

(20세), 네븐 스태니식(23세), 리키 올즈(25세), 트

리를 기렸다. 에릭 탤리는 그날 신고를 받고 가장

있다가 생존한 한 직원은 아직까지도 충격에서 헤

랠로나 바트코위액(49세), 테리 라이커(51세), 에

먼저 현장에 도착한 경찰관들 중 한 명이었다.

어나지 못해 추모식에 참석하지 못해 그의 어머니

릭 탤리(51세), 수잰 파운틴(59세), 케빈 머호니(61 세), 린 머리(62세), 조디 워터스(65세).

볼더 경찰서장 헤롤드는 에릭 탤리를 기리기 위

가 대신 참석한 경우도 있었다고 CPR이 보도했다.

해 볼더지역에서 가장 취약한 사람들을 보호하기

이들 가운데 에릭 탤리는 경찰관이었고, 현장에

위한 노력을 하는 경찰관에게 수여하는 상을 신설

사고가 발생한 킹 수퍼스 테이블 메사 지점은 지

도착해 사람들을 구하러 나섰다 범인의 총에 맞아

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에릭 탤리의 배

난 달에서야 다시 문을 열었고, 추모식이 열렸던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다.

지번호 295와 다른 9명의 희생자들을 기릴 수 있

지난 22일 희생자들을 기리기 위해서 휴점했다. 피

는 9개의 은색 라인이 적힌 기념핀을 추모식 참가

해자 가족들이 매장 앞에 찾아와 꽃과 피켓을 놓으

자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헤롤드 서장은 “우리는 3

며 희생자들을 기렸다.

이로부터 1년이 흐른 지난 22일 희생자들을 기리

32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시사 스페셜 칼럼

제라드 폴리스 주지사도 이날 저녁 행사에서 희

한다. 킹 수퍼스에서 일을 하고 있었거나 쇼핑 중

생자 10명의 이름을 보드에 올리고 추모의 시간

이던 이들이다. 이들 외에도 수 천명의 지역 주민

집에 도착한 더글라스는 룸메이트에게 울며 이야

을 가졌다. 폴리스 주지사는 “추운 봄날이라는 말

들이 충격으로부터 회복되기 위한 노력을 벌였다.

기를 하고 경찰에 전화해 자신이 본 것을 제보했

이 실감난다. 우리 모두의 마음에 상실감이 있다”

그 중 한 프로그램은 치유 중인 사람들이 사진 모

다. 더글라스는 22세의 콜로라도 대학교 학생이다.

라고 발언했다.

델이 되는 것이었다.

그녀는 총격의 충격에서 벗어날 수가 없었다. 불꽃

전하게 그녀를 데려다 주었다.

아론 브로켓 볼더 시장은 볼더 시의회가 공식적

이 전시회에 참여한 사람 중 젠 더글라스는 사고

놀이를 비롯한 비슷한 소리들이 모두 총소리로 들

으로 3월 22일을 기념일로 지정하기로 했다고 발

가 나던 날 킹 수퍼스에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위

렸던 것이다. 어디를 가더라도 항상 출구 표지판을

표했다. 브로켓 시장은 “우리 커뮤니티는 매년 이

해 방문했고, 주사를 맞은 후 쇼핑을 하면서 호출

찾고 탈출 경로를 그려보아야 했다. 더글라스는 결

날 잠시 멈추고 희생자들의 삶을 기릴 것이다. 그

한 우버가 도착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직원과 대

국 학교를 휴학하고, 볼더 스트롱을 찾아 치유를

들의 이름을 부리며 우리 마음에 간직할 것이다”

화를 나누던 중 “땅 속으로 꺼지는 듯한” 소리를

받기 시작했다.

라고 말했다.

들었다. 더글라스는 “본능적으로 위험을 느꼈다”

볼더 시는 또한 1년 전 총격 사건 이후 스트레스

라고 말했다.

더글라스는 이제 다시, 총격 사고를 목격했던 당 시에 입었던 옷을 다시 꺼내 입고, 카메라 앞에 포

와 외상후증상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돕기 위해 ‘

더글라스는 킹 수퍼스 밖으로 나갔고, 주차장에

즈를 취할 수 있을만큼 회복했다. 그녀는 CPR과의

볼더 스트롱(Boulder Strong)’ 프로그램을 만들어

쓰러진 두 명의 피해자를 보았고, 총격범이 지나가

인터뷰에서 “어두운 구름을 걷어낸 듯하다. 사진

운영하고 있다. ‘볼더 스트롱’은 ‘여전히 강함. 2021

는 모습도 보았다. 더글라스는 근처의 아이스크림

촬영 그 이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나는 강하

년 3월 22일을 기억함’이라는 전시회를 열었다.

가게로 도망쳤고, 우버 기사에게 오지 말라고 문자

다”라고 말했다.

이날 총격 사건에 연루된 이들은 모두 70명에 달

를 보냈으나 우버 기사는 그녀를 찾아와 집까지 안

<주간오즈저널편집부 >

[콜로라도의품격] 품격] OZ OZ MAGAZINE 2022 [콜로라도의 MAGAZINEMarch March 2022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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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콜로라도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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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품격] [콜로라도의 품격] OZ OZMAGAZINE MAGAZINE March March 20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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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경 교수의 콜로라도 산골 이야기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시기

오늘 아침 목사님 말씀에 우리의 인생에서 가장

이나 환경에 크게 만족함으로써 많이 행복해할

오는 69세의 만족도 지금 이순간 내가 행복하고

행복한 시기가 23세와 69세라고 말씀하셨다. 그

까? 당연히 나는 그런 사람이 되어있길 희망하

만족하지 않으면 그 또한 놓쳐버릴 수 있는 시간

행복의 이유는 물론 다른데, 23세의 행복은 미래

고 또 소망한다. 그런데 그러한 만족감과 함께 나

이 될 테니 말이다. 그래서 오늘도 조그만 한 걸

의 계획과 성취를 꿈꾸는 시기에서 오는 최고의

는 여전히 미래의 희망과 성취를 꿈꾸는 23세의

음을 옮긴다. 그렇지만 꾸준히….

행복이고 69세는 주어진 환경에 흠뻑 만족하는

그 마음도 여전히 간직하고 싶다. 지금도 생각해

데서 오는 제2의 최고의 행복이라고 하신다. 23

보면 나의 생활에 크게 만족할 때 느꼈던 스스로

지난주 토요일 오랫만에 베어스 트레일을 다시

세의 내가 어땠지? 하고 회상하니 풀타임 일하면

에 대한 자신감과 그 행복감을 잊을 수 없다. 그

찾았다. 오랜만이어인지 초입부터 헐떡였지만 그

서 대학원을 다니던 열심 학생이고 젊은 새내기

때는 하는 일도 좋았지만 동시에 미래에 대한 계

래도 지난번 갔던 곳 이상을 등반했다. 맑은 시냇

유치원 선생님이었던 것 같다. 그 당시는 대부분

획과 희망도 있었던 것 같다. 그 희망이라는 것이

물과 솔향이 그윽했다.

이 낮에 대학원 수업이 있어서 일하면서 대학원

나이 들고 사회가 변하면서 달라질 수 있지만, 여

공부를 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감사하게도 내가

전히 꿈을 꾸고 미래를 계획 하는 일은 인생의 마

대학을 졸업하던 해에 교육대학원이란 이름으로

지막 날까지 나를 버팅겨주는 원동력이 아닐까?

저녁때 강의가 열리기 시작했다. 지금 생각해보

생각이 든다.

<콜로라도 혜경>

면 미국에는 그 훨씬 전부터 저녁 강의가 있었으 니 아마도 선진국의 교과과정이 그때쯤 도입되지

사실 지금의 나의 생활도 감사한 시간이고 행복

않았나 싶다. 어쨌거나 운 좋게 풀타임으로 일하

의 시기임을 알고 있다. 단지 그 사실을 한 번씩

면서 공부를 했던 첫 번째 대학원생인 셈이었다.

잊어버리고 “무엇인가 조금더”를 여기저기서 찾 고 있다. 물론 그 마음이 귀하고 미래지향적이지

그렇다면 앞으로 다가올 69세의 나는 어떻게 살 고 있을까? 목사님 말씀처럼 그때의 나의 상황

36 [콜로라도의 품격]

만 그러한 생각때문에 현재의 시간이나 상황을

최헤경 박사

놓치고 싶지 않다. 지나버린 23세의 행복도 다가

이화여자대학교/동대학원졸업

OZ MAGAZINE March 2022


[콜로라도의 품격] OZ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GAZINEMarch March2022 2022 3737


히어로의 시대 (문명과 선택의 고뇌) (1)

계절이 바뀔 때마다 극장 포스터를 장식하는 새로 운 히어로들이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하며 코믹스에

리스 로마신화에도 반신들과 영웅들이 그러하고, 신

이입된다. 그들이 가지고 있는 모순적 인격이나, 약

들의 능력을 이어받은 신들의 자녀들이 그러했다.

점들 그리고 그런 약한 인간적 감정들은 각자의 인

서 넘어오는 확실한 지지층들을 기반으로 연일 히

많은 문화평론가들은 마블과 디씨의 세계관을 놓고

격과 매력을 발산하기도 한다. 그런 개성이 강한 캐

어로들의 배틀을 보기 위해 남녀노소가 열광을 하

마블은 그리스 로마신화의 영향을 받았다고 하고, 디

릭터들이 등장하여 많은 스토리 라인을 만든다.그래

는 통에 헐리웃이 이제는 마블이나 디씨의 창작물

씨는 성서의 세계관이 영향을 주었다고 말한다.

서 개성이 강한 현시대에 마블이 흥행에 성공하고 있

이 아니면 먹고살 수 없는 시대가 올 것이라는 에견

필자도 그 맥락을 같이 하여 그들의 문화적 세계관 을 언급해 보고자 한다.

도 나왔다.

는 지도 모른다. 인류에 불을 선사한 프로 메테우스의 고뇌, 전쟁의

무엇이 현시대 과학의 정점을 찍은 고도의 산업사

그래서 먼저 다루어야 하는 것이 문명은 인물의 성

불사지체를 가진 몸으로 최강의 전투력을 뽐내지만

회가 코믹스 만화의 공상 과학물에 이토록 열광을

향에 대해 먼저 분석해야 한다. 인간이 문명을 만들

자신의 친지를 잃은 슬픔으로 무리하다 오직 한 곳

할까?

고 등장인물의 묘사가 중요한 세계관과 가치관을 말

의 약점이 공격 당하여 죽는 아킬레스, 호기심이 많

해주기 때문이다.

은 성정으로 새로운 신을 섬기지 않던 오르페우스가

이미 히어로들의 나이도 고전을 말할 정도로 역사 가 오래돠었고, 이제 삶의 추억조차 이 히어로들의

성서 속의 기적을 행했던 사사, 선지자들이나 그리

광란하는 여자들로부터 여덟 조각으로 찢어 죽임을

영향에 들어있음을 간과할 수 없다. 내 마음대로 안

스 신화 속 영웅들은 사람보다 뛰어난 초능력을 지녔

당하는 음악의 신성이었던 영웅, 미쳐서 자신의 가족

되는 세상의 대리만족이라도 하듯..

지만 사람이 소유할 수 있는 감정과 고뇌 등을 가지

들을 죽음으로 내몰고 가장 강력한 육체를 가지고도

미국문화를 이해하기 위해 미국에 지대한 영향을

고 실수도 하는 ‘인간적 존재’로 묘사된다. 그들은 우

고뇌와 후회의 대명사가 된 헤라 클레스 등등 신화

준 서구 문명을 이해하기 위해 가장 근간을 이루는

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들로 사랑과 질투 미움과 복

의 인물들은 다양한 호기심을 불러일으키고 그들에

컨텐츠는 바로 “성서(Bible)”과 ‘그리스 로마신화’일

수, 후회와 절망 등도 그들의 삶에 잘 나타나 있다.

게 몰입시킨다.

것이다. 앞서 언급한 헐리우드를 지배하는 작금의 수퍼히 어로의 세계관이나 가치관은 이 두 컨텐츠를 간과 할 수 없다. 지금 우리들을 열광시킨 이 수퍼 히어로들은 인간 의 능력을 벗어난 수퍼 내추럴, 즉 초자연적인 인물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의 영웅들은 인본주의를 따른

반면 성서의 인물관은 굉장히 다른 베이스 라인에

다. 그들은 사람처럼 사랑을 나누며 싸우고 시기하며

서 출발한다. 성서는 신본주의이다. 성서 속에서 기

질투하기도 한다.

적을 행하던 선자자나 사도들은 절대적으로 그 힘의

사람처럼 원수지간의 이야기도 나오며 후회와 고뇌

근원이 하나님에서 출발한다. 이를테면 그들이 행하

를 반복하며 잦은 실수로 본인이 속해 있는 세상을

는 기적과 능력이나 그들의 힘이 아니다. 성서는 하

위험에 빠뜨리기도 한다.

나님에 대한 절대적인 위계관계가 성립되지 않으면 초능력 자체가 발현되지 않는다.

들인 초능력자들 같이 성서에도 하나님의 기적을 능

절대적 선이나 우월하고 고결한 도덕성을 갖추지도

력으로 실현했던 삼손이나 사사들, 모세와 엘리야같

않아서 누구의 능력이 더 크게 발현되느냐의 차이만

신적권능을 행할지언정 하나님에게 가가이 다가갈

은 선지자들과 신약에서의 사도들이 바로 그렇다. 그

있을뿐 그로인해 신화를 읽는 사람의 감정이 빠르게

수 없는 존재들이며 명백한 신의 선택에 의해 모든

38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게 결정 난다. 그리스 신화처럼 신들이 동등하게 어울리는 것과 완

인물의 차이는 두 컨텐츠가 극명하게 다른 이유이 다.

을 받아들이고 실천하고 사느냐에 문제는 우리가 알

전히 다른 출발점이다. 독생자 메시아인 그리스도와

사람이 사는 세상.. 공존하는 문명 속에 던져진 선과

사도들 간의 명백하고도 확실한 근원과 위계가 작용

악의 대립 속에서 인간의 자아와 존재밖에서 일어나

한다.

는 원론적인 선과 악이 인간의 자아와 관계 관념 속에

모세가 그러했고, 엘리야가 그러했다. 그리스도를 따르는 열두 제자가 그러했고, 그들은 능력의 경중보 다는 도덕의 유무와 성숙에 더 큰 관점이 있다. 힘만 강력할 따름이고 인간의 아직 미숙한 도덕적인 관점이 부족한 일개 부족한 인성에 지나지 않는 신화

과연 우리가 우리의 관점 속에 어떠한 선과 악의 개념

들어와 어떤 것을 추구하고 살아야 할지 명확한 구분 이 모호한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다.

고 하는 컨텐츠 속에서도 의미심장하게 실현되고 연 구되며 고찰하고 있다.

글을 쓰고 있는 필자도 그 모호한 구분 속에서 늘 고 대하고 늘 성찰 하며 살아온 세월과 살아갈 세월을 바

과연 우리가 열광하는 컨텐츠 속에서 그런 문화의 발현 속에서 얼마나 예민하게 분석하며 진정한 가치

라보며 정의를 실천하려 노력해야 한다는 숙제를 가 지고 있는 것은 여러분들과 같이 분명하다.

관을 생성하여 갈 수 있을까?

의 영웅들과는 확연히 다르게 사람들의 질서와 하나

작금의 정치와 사회 문제와 선과 악이 공존 하는 이

우리가 열심히 살다 지나간 세상 속에서도 이제껏

님에게 관한 경배등 사람들을 선으로 이끌어야 하는

미도 세상 속에서 구분 되어진 선과 악에서 우리의 인

심어져 온 문명이 오늘 우리가 어떠한 선택을 하고

선지자나 사도들은 신화 속 영웅들과는 다른 성숙한

간적인 내면의 세계, 어떡해 그 선과 악이 바로 될지

어떠한 고뇌를 하며 어떤 마음을 먹는 것까지 고스란

인격을 요한다. 사도나 사사들도 실수를 반복하는 연

를 우리는 예민하게 성철 해야 된다. 무엇이 의가 되

히 남아 후세에게 전달 될 것이다. 그 막중한 책임을

약한 인간임에는 동일하지만 신화 속영웅들의 개개

고, 무엇이 도덕이고, 무엇이 불의인가?

가지고 오늘도 복잡한 컨텐츠 팩토리즘을 심연 속에

인적인 감정과 갈등에 포커스가 맞춰져 있는 것과는 달리 성서의 인물들은 사회적 성향과 그들을 절대적 인 선으로 이끌어야 하는 책임이 더욱 강하다.

던지고 있다.(다음 호에 계속) 분명한 건 선과 악은 우리 문명의 형성 되기 전에 인

<주간오즈저널 김준홍 대표>

간이 살아오기 전에 이미도 존재하고 있었던 것이다.

[콜로라도의 품격] OZ MAGAZINE March 2022

[콜로라도의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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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Z MAGAZINE March 2022 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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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827.5839


[콜로라도의품격] 품격]OZ 41 [콜로라도의 March2022 2022 41 OZMAGAZINE MAGAZINE March


한인업소록

[콜로라도의 품격]OZ OZMAGAZINE MAGAZINE March March2022 2022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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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 도매 오픈 트레이딩 (처음처럼) 303-880-0985 아시안 베버리지 303-792-3222

주얼리/사진 마크 다이아몬드 877-766-2757 조이 스튜디오 303-257-4992

성로렌스천주교 303-617-7400 세계선교교회 303-688-1004 순복음 한인교회 562-315-3674 시온장로교회 720-859-6798 실로암 장로교회 303-693-4115 예닮장로교회 303-364-1621 우리교회 720-838-3352 임마누엘 연합감리교회 303-753-8823 정토회 720-862-8575 참빛교회 720-509-9112 콜로라도 장로회 303-204-8819 큰사랑교회 720-272-6873 트리니티교회 720-324-3797 한인기독교회 303-777-6566 홍해선교교회 303-766-5371

제과점/떡집 택시/관광/여행 뉴욕 제과 303-743-0001 다원 떡집 303-369-7890 얌얌 베이커리 303-353-8266 오복 떡집 303-369-3333 킹스 베이커리 303-476-8617 허니 베이커리 303-755-0407 Mr. 베이커리 303-755-2070

가족 여행사 303-332-2312 덴버 시티투어 720-217-1799 롯데관광/서울택시 303-434-3588 오로라 택시 303-453-9966 코리아나 택시 303-646-7769

한의원

홍익미술학원 303-995-8216 덴버아카데미 303-667-2778

홈케어 넘버 투 홈케어 720-300-1852 세컨드 홈 어덜트 케어 센터 720-990-0922 에이펙스 홈케어 720-990-0276 은혜양로보건센터 303-750-0036 콜로라도 사회복지관 720-648-4771 파라다이스 실버타운 303-210-2082 한스 어덜트 데이케어 720-641-5430

화장품/생활용품 미도파 기프트 303-752-1033 아리따움 (아모레) 303-743-8809 케이타운 생활용품 백화점 303-752-1033 더페이스샵 720-255-2422 소희패션 719-650-7731 SC Cosmetics 720-485-7745

컴퓨터 텍맥스 303-337-6244

총기 교육 총기교육원 303-517-8819

종교/기독교/천주교/불교 갈보리교회 720-323-1615 그리스도중앙연합감리교회 303-269-9192 김한희 세계선교센터 303-757-0777 뉴라이프선교교회 303-337-9191 덴버 동산침례교회 303-754-6363 덴버둘로스교회 720-988-7161 덴버 소망교회 303-750-0696 덴버 수정성결교회 303-656-5858 덴버 연합감리교회 720-529-5757 덴버 영락교회 303-750-3777 덴버 제일감리교회 303-521-2280 덴버 제자교회 303-300-9571 드림교회 720-336-9251 덴버 한인교회 303-717-0279 덴버 한인장로교회 303-422-6950 덴버 할렐루야 교회 720-226-8113 말씀제일교회 719-248-4647 미주에즈라성경통독원 720-971-9985 믿음장로교회 303-960-5057 벧엘교회 303-423-1392 삼성장로교회 303-503-3909 새문교회 303-522-2226 생명나무교회 720-620-1477 섬김의 교회 720-296-3053 성김대건 한인천주교 719-638-0100

보령 한의원 303-755-1516 아우라 한의원 303-369-2882 효 병원 303-770-4170 양 한의원 303-758-1078 월오 한의원 719-271-6592

학원/학교 강정화 화실 720-448-4615 기타레슨 720-427-8667 굿모닝학원 720-689-0740 뉴라이프 한국학교 720-341-4301 덴버 제자 한국학교 720-234-8923 맥스 미용대학 303-671-6707 방과후 엘리트교실 303-400-7122 볼더한국학교 720-663-1784 새문 한국학교 720-252-3295 성로렌스 한국학교 720-271-5344 세실 피아노 학원 720-308-2185 스카이 뮤직 스테이션 303-750-0284 엑셀 러닝 센터 303-627-0130 예다움 종합 음악학원 720-207-1945 예스클래스 303-800-2108 재미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720-252-3295 콜로라도 스프링스 통합한국학교 719-306-1053 콜로라도 통합 한국학교 720-900-5526 포트콜린스 한국학교 618-559-0531 하모니 음악원 303-264-5233 한인기독교회 한국학교 720-771-6494

회계 김권태 CPA 303-337-7724 김강혁 합동공인회계사 303-949-0097 박준상 CPA 720-215-1884 유태길 CPA 303-338-0269 윤찬기 CPA 303-755-1124 이경준 CPA 303-337-0442 이승우 CPA 720-592-0651 지철 공인 회계사 303-819-7763 최덕상 CPA 720-771-2464 CAA 회계 720-337-0075 K2 김진국 CPA 303-632-7589 MK TAX SERVICE 720-982-6316

기타업소 로뎀나무 카렌다 303-667-2778 민창환 디렉티비 303-564-4296 비겐 의료기 720-401-5016 국제언어서비스 720-937-7570 페어마운트 공동묘지 720-261-5772 Katzson Brothers 용품 (밥블래커) 800-332-2417 UMS 카드 720-255-8838 큐당구장 720-900-3680 미래간판 303-704-1979 프로디자인 303-743-1979 천종산삼(장석훈) 213-388-1234 방탈출 Mission Escapes 720-440-0010


43 [콜로라도의 품격]OZ OZMAGAZINE MAGAZINE March March20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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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로라도의 품격]OZ MAGAZINE March 2022 44

공공기관/단체 노우회 303-523-7776 대한민국 대사관 202-939-5600 대한민국 샌프란시스코 총영사관 415-921-2251 덴버지역 교역자회 720-529-5757 민주평통 자문위원 덴버협의회 719-217-8000 세탁협회 720-371-1500 월드옥타콜로라도경제인협회 720-341-9168 재미 콜로라도주 체육회 303-759-2280 재미 한국학교 콜로라도지협 720-252-3295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 노인회 (상록수회) 719-380-1052 콜로라도 스프링스 한인회 719-229-1234 콜로라도 요식협회 303-888-2162 콜로라도 주 한인회 303-667-2605 콜로라도 체육회 303-814-9300 콜로라도 태권도 협회 720-496-9939 콜로라도 한인 주류협회 720-300-8657 콜로라도 한인노인회 720-490-2386 한인 호텔협회 303-903-5970 호남 향우회 303-667-2605 가정폭력 신고전화 800-799-7233 화재/범죄/병원 응급전화 911

건축/핸디맨/전기/냉장/냉동 건우 종합 건축 303-332-3907 마이다스 핸디맨 303-726-2367 미주건설 720-260-2859 쌍둥이 건축 720-318-3407 씨제이 건축 720-220-5194 에이플러스 디자인 건축 720-404-2992 엔도 전기/건축 303-766-6982 영스 루핑 720-224-6597 키 건축 720-203-1936 탑건축 303-731-7306 핸디맨 303-913-5871 CT 건축 303-906-3861 Hyun’s 냉동 냉장 303-669-6055 SML 건축 720-255-9260 YJ 페인팅 720-434-4230 YK 종합건축 720-224-6597

마트/식품 M 마트 303-695-4676 서울 마켓 719-570-9999 스프링스 한국 마켓 719-597-8000 썬 마트 719-638-7111 아시아나 마켓 719-570-9732 태평양 마트 720-394-5668 H마트 (오로라 점) 303-745-4592 H 마트 (웨스트민스터 점) 720-287-5340

콜로라도 코리아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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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실/스킨케어 동호회 경복고등학교 동창회 303-859-2536 경희대 건공과 78학번모임 720-532-3896 고려대학교 교우회 303-997-2462 낚시동호회 720-345-7119 대광고등학교 동문회 720-937-7298 덴버한인테니스 동호회 303-827-5839 바둑동호회 720-975-4120 사진동호회(이형철) 720-608-8660 서울대학교 동문회 719-321-9989 스프링스 골프동호회 719-231-3012 스프링스 낚시동호회 719-339-3333 스프링스 볼링클럽 719-231-3012 스프링스 탁구동호회 719-351-3818 스프링스 한미축구회 719-332-0372 야구동호회 303-261-7716 영월엄씨 종친회 303-489-6275 육군3사관동문회 303-618-5255 이화여자대학교 동문회 303-779-4631 쥬빌리 앙상블 어린이 합창단 720-232-5880 콜로라도 사진 동호회 303-324-7783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720-202-1332 콜로라도 해병 전우회 303-257-8065 클럽 70’s 골프 303-726-2367 킥커스 축구동호회 720-227-4241 탁구동호회 303-960-8158 탁구사랑동호회 215-470-2664 한인 덴버 축구클럽 720-933-0610 ROTC 문무회 303-667-0990 콜로라도 한인 볼링협회 303-625-3214 IT 개발자 모임 https://open.kakao.com/o/gVOdfeA 볼더 실내 축구 kicolorado@hotmail.com 스키,보드 동호회 reup-snow.com 콜로라도 문인협회/시인협회 720-278-9021

김건임 미용실 720-318-3408 데이톤 미용실 720-252-8584 러블리 스킨케어 303-913-3432 레이디스 미용실 719-392-8429 매직터치 미용실 719-637-0080 맥스 미용대학 303-671-6707 쉬어 미용실 303-523-9779 에스테 피부미용 213-760-9596 영스 헤어비즈 스킨케어 303-337-6222 오 헤어 미용실 720-427-9358 인터네셔널 미용실 303-755-6205 지오 미용실 303-942-0882 컨스티투션 헤어 케어 719-591-5263 티파니 헤어 303-344-3199 포시즌 머리방 719-573-0073 피부사랑 스킨 케어 303-755-0064 헤어&나우 미용실 (디자이너 보라) 720-278-9426 휴스칼프 듀피케어 덴버 719-650-7731 휴스칼프 듀피케어 스프링스 719-331-5706 A Plus hair art 719-235-2988 Hair Gallery 719-574-2233 J Beauty Studio 206-883-3408 Sun’s Beauty 719-390-9459

변호사 강주영 변호사 303-297-3200 김병주 변호사 303-558-1075 리,마이어스&오코넬 변호사 그룹 303-632-7172 릿다 루이스 이민전문로펌 720-998-3885 맥디빗 로펌 303-396-6472 송선경 변호사 303-596-7259 이상훈 변호사 303-340-0733 칼 림 변호사 720-535-4051 콜코 법률사무소 303-371-1822 크리스틴 한 변호사 303-872-3851


MAGAZINE March 2022 병원/클리닉 고길산 외과 (볼더) 303-443-1008 고길산 외과 (오로라) 303-443-1008 김성열 에스크 치과 303-758-9511 똘튼 패밀리 치과 303-450-3199 박치과 303-366-1592 손석기 척추 오로라 303-695-4760 오로라 패밀리 치과 303-229-2499 우리 병원 스프링스 719-550-4613 우리 병원 오로라 303-341-2277 우리 치과 303-756-3289 이계원 치과 303-337-5385 이승헌 종합 치과 이재용 내과 303-341-2875 인애통증클리닉 스프링스점 719-638-4199 인애통증클리닉 오로라점 303-862-8853 정유미 안과 720-507-7004 정은주 병원 303-755-8100 제프리김 성형외과 303-741-3131 조은 병원 720-859-9105 주성준 치과 303-671-0305 최성희 교정전문치과 720-851-6577 햄든치과 교정 303-930-8888 엘리트 치과 303-745-8828 J-Fit통증 클리닉 (덴버북부) 303-430-6475

부동산 강종원 부동산 720-933-8214 고명혜 부동산 719-822-6484 공상현 부동산 303-731-7306 김복근 부동산 720-376-9179 김복심 부동산 719-291-5572 김상훈 부동산 720-935-9386 김우재 부동산 720-333-5168 김정미 부동산 970-402-3582 노정아 부동산 720-234-2424 로렌 박 부동산 720-434-7725 박성재 부동산 303-779-7979 박써니 부동산 720-512-8523 박영돈 부동산 720-298-4955 박정희 부동산 303-808-4668 빅터킴 부동산 720-935-9386 사이먼 김 부동산 720-266-8308 샘 엄 부동산 720-635-6001 세븐스타 부동산 720-808-3770 송보경 부동산 303-829-8051 신양수 부동산 303-903-5389 안드라스 부동산 303-801-8112 안젤라 이 부동산 303-549-7655 에이스 부동산 719-761-8876

오금석 부동산 303-521-5420 유미순 부동산 720-252-3295 윤창현 부동산 303-478-2964 이 엘리자벳 부동산 719-963-1616 임수연 부동산 720-233-1149 정선화 부동산 719-726-3031 정성기 부동산 720-999-4295 제이 킴 부동산 303-949-2812 찰스 가드너 부동산 303-974-8698 최원호 부동산 303-880-1809 최준경 부동산 720-206-8303 추경남 부동산 719-650-9877 캘리킴 부동산 303-332-5910 커버넌트 부동산 720-323-5461 콜로라도 부동산 303-808-4668 킹 마운틴 부동산 719-229-8283 타미 윤 부동산 720-979-5486 헬렌 부동산 720-810-9294 Soo Choi 부동산 720-771-7500

보험 박재경 보험 303-726-2786 김영훈 보험 303-283-0009 뉴욕 라이프 (애나 임 보험) 303-359-3103 샘김 보험 720-364-3442 허진옥 보험 303-801-0357 에스더 리 종합보험 303-755-7099 유어가디언 종합보험 303-353-2710 이동석 보험 720-322-6768 이미옥 종합보험 303-790-1779 이성선, 이크리스틴 종합보험 303-306-7555 이승우 보험 303-870-1290 크리스송 종합보험 덴버 720-748-3898 크리스송 종합보험 스프링스 719-637-4909 표영숙 보험 303-755-1169 하청수 종합보험 303-495-5313 CAA 보험 720-328-8496 Impact Liability Insurance 303-810-5114 Sue Kim 종합보험 303-369-5588

식당/캐더링/노래방 강남식당 719-591-7764 나라스시 719-375-3186 대박 720-328-9328 돼지식당 303-873-6800 디엠지 303-955-2273 땡술포차 720-485-3682 맛나 식당 303-755-1887 뮤즈 노래방 720-389-7807 미스터김 바베큐 303-367-4444 본스치킨 720-845-2784 산장 719-598-1707 서울 바비큐 & 스시 303-280-3888

45 [콜로라도의 품격]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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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ch 4th Week 2022 / 143th Edition

시사 스페셜 1.폴리스 주지사, 우크라 난민 환영 2. 낙태 허용 법안 상원 통과 3. 난세의 영웅, 젤렌스키 우크라 대통령 "대통령으로서 나는 죽음을 겁낼 권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