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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7호 2012년 7월호

성가정

월간

천주교 오클랜드 성가정 성당

저의 도움, 저의 구원은 주님이시니, 주님, 더디 오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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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호 제 88호

성가정

월간

3. 이달의 말씀 - 김두윤 안토니오신부 4. 소공동체 7단계 복음 나누기 - 월간 성가정 편집부 5. 우리마을 작은 교회로 가는 길 - 월간 성가정 편집부 6.복음과 묵상 - 인터넷 굿뉴스 발췌 제목 . 용서

11. 신부님~ 이것이 궁금해요 - 천대웅 프란체스코 신부

그림 . 염경숙 밀부르가

12.월간 성가정 원고 모집 광고

묵주기도중에 슬픈표정을 한 성모님 의 음성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13. North 1구역 - 임현숙 헬레나

왜 왜 그만한일 가지고 너의 성령이

14. North 2구역 - 이강현 폰시아노

충만한 마음을 휘 저어놓으려고 하느

15. 알파마을 - 염성혜 베로니카

냐 ..분노와 미움이 얼마나 많은 죄를

16. 해뜨는 마을 - 김민경 데레사

짓게 하는지 알아라.

17. 서쪽마을 - 강상민 아론

먼저 너의 마음을 용서하고 다른사람

18.무지개마을 - 주상현 알렉산더

의 용서는 하느님께 의탁해라.

19. East 1구역 - 이희석 이냐시오

사람에 대한 판단은 하느님 말고는 아 무도 할수없기 때문이다 서둘러 지혜로와져라 마음의 평화를 찾아라 사이즈 38X38센치 재료 캔버스에 유화

20. East 2구역 - 홍민영 안나 21. Central 1 구역 - 김승연 에스델 22. Central 2 구역 - 손이영 콘스탄시아 23.청년 소공동체 - 신경흠 라파엘라

24. 본당의 이모저모 ♡ 삼위일체 대축일 미사봉헌 - 월간 성가정 편집부 ♡그리스도의 성체성형 대축일 미사 - 월간 성가정 편집부 ♡새 사목위원소개 - 월간 성가정 편집부

. 발행처 월간성가정(통권 제88호) 28-32 Bishop Dunn Place, East Tamaki, Auckland . 발행인 김두윤 안토니오 주임신부 . 편집위원 편집장 김근주 안드레아 취재 주상현 알렉산더 통역/번역 김소연 스텔라 업무 홍우기 레오 청소년 윤보나 보나 성가정성당/업무 홍민영 안나 편집디자인 이시연 수산나 김재욱 힐라리오 . 원고,광고접수 seongajung@naver.com sari156@hanmail.net 전화 273-5501 팩스 273-5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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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여정 봉사자 교육 - 월간 성가정 편집부 ♡신 영세자 소개 -월간 성가정 편집부 ♡ 성모님 동산 꾸민 날 - 월간 성가정 편집부

28.가톨릭 뉴스 - 성가정 편집부 김소연 스텔라 †제7차 세계가정대회 †바로로의 딸,안드로이드용 묵주기도 앱 출시

30.단체탐방 < 성당 사무실에는. . . . > - 월간 성가정 편집부 32. 우리가족 글마당 ♧수백만송이 꽃은 피고.- 글. 지왕미 마르가리따 ♧고맙습니다 - 글 . 윤보나 보나 ♧운명은 놀라운 길로 간다 - 글. 안효준 마리노 ♧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 글 . 김순옥 요안나 ♧구역모임을 마치고 - 글 . 장세학 가밀로 ♧뉴질랜드를 떠나면서 - 글 . 이지영 알레나

38. 성베드로학교 < 밤농장을 다녀와서....> - 글. 강현석 라파엘 40.광고

하느님 저를 구하소서 주님 어서 저를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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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본당 정보 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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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편집후기


이달의 말씀

차이 결혼 청첩장들을 받아보면 한결같이‘서로 사랑하 며 잘 살 것이니 지켜봐 달라’는 내용으로 꾸며져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내용이지만 표현법은 조금 씩 다릅니다. 새삼 언어의 영역이 이렇게도 무궁무 진 했나 라고 여겨질 정도로 표현이 다양합니다. 제가 받은 청첩장 중에 기억에 남는 두 통의 청첩 내용이 있습니다. 하나는, 밑그림으로 은은한 철길을 그려놓고 그 위 에 “사랑은 철길과 같습니다. 이제 여기 우리 두 사람이 각각 하나의 철로를 밟고, 서로 손잡고 나 란히 걸어가고자 합니다.”라고 씌어 있었습니다. 아마도 두 사람은 각각의 인격으로 살지만, 잡은 손을 놓지 않고 끝이 안 보이는 철길을 가듯 영원 히 함께 하리라는 사랑의 결의를 그렇게 표현한 것 같았습니다. 둘은 평생토록 서로 존중하고 사랑할 것을 결심하고, 약속하고 있다는 것을 충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는, 크고 둥근 원을 그려 넣고“사 랑은 동그라미와 같습니다. 평생토록 이 둥근 동그 라미처럼 서로 끝없이 사랑하며 살겠습니다.”라 고 표현했습니다. 아마도 이들은 사랑에 대한 최고 의 결심과 약속을 동그라미로 표현을 한 것 같습니 다. 사실 동그라미, 즉 원의 속성은 어디서 시작하여 어디서 끝나는지 그 한계가 없습니다. 그런 면에서 영속적인 자기 헌신, 한계를 모르는 베풂이라는 의 미를 참 잘 드러낸 내용이었습니다. 저는 두 청첩의 내용을 보면서 이것도 아름답고, 저것도 아름답다고 여기곤 별로 깊은 생각을 하지 는 않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저와 같은 청첩장 을 받은 사람이 내용에 대해 영 마뜩찮다는 듯한 말 을 했습니다. ‘사랑은 동그라미와 같다.’는 데에는 아무런 이 의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사랑은 철길과 같다.’ 는 것에는 동의할 수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철길은 끝까지 가도 서로 맞닿을 수가 없 는데 서로 부부로 살면서 평생 서로 함께 가기만 할 뿐이지 만날 수 없다는 것은 이해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별 생각 없던 저는‘아, 생각과 관점이 이렇게 다 른 해석을 할 수도 있구나’라는 걸 새삼 느꼈습니 다. 나는 두 사람이 각각의 철로를 손잡고 가는 일 이 아름답게 느껴졌지만, 다른 사람은 나와 같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생각, 관점 등 모든 면에서 누구나 많고 적게 차이 를 가질 수 있는 일이었습니다. 문득 ‘차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보게 됩니다. 국어사전에서는‘차이’라는 말을‘서로 어긋나 거나 다름’이라는 뜻으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실 생활에서는 긍정적으로, 때로는 부정적으로 두루 다 쓰이는 말입니다. 그런데 ‘차이’라는 단어를 떠올리면 왠지 무엇 을 비교하고, 한계를 정하여 구분 짓는 말 같아서 좀은 부정적인 쪽으로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면 꼭 그럴 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차이’는‘서로 다름’일 뿐, 틀린 것이 아니니, 오히려 긍정적 인 의미로 풍 요로움을 공유 할 수 있는 말 임을 새삼 깨 닫게 됩니다. 차이를 인정하 고 받아들이는 것이 공동체를 건설하는 기초 중의 하나가 아닐까 생각합 니다.

글. 김두윤 안토니오 신부

저의 도움, 저의 구원은 주님이시니, 주님, 더디 오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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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단계 복음 나누기

1단계; 주님을 초대한다. ( 기도로 주님을 우리 가운데 초대해 주십시오 ) 2단계; 성경 본문을 읽는다. ....복음....장을 펴주십시오 “어느 분이 ...절부터 ....절까지 읽어 주십시오” “다른 분이 본문을 다시 한번 읽어 주십시오”

3단계; 성경 말씀 중에서 단어나 짧은 구절을 선택하여 묵상한다. 성경 말씀 중에서 단어나 짧은 구절을 선택하여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기도하는 마음으로 세 번씩 외쳐 주십시오 이때 외치는 사이에는 잠시 침묵을 지켜주십시오 끝나면 “어느분이 본문을 다시 한번 읽어 주십시오” (전체 본문을 다시 읽는다.)

4단계; 침묵하며 하느님의 말씀을 듣는다. “ 2-3분정도 침묵하며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도록 합시다“

5단계; 마음안에 들려온 말씀을 나눈다. “어떤 말씀이 자신에게 들려왔습니까?” (영적 체험이나 생활말씀에 대한 체험을 나눌 수도 있다. 어느 참가자가 성경구절에 대해 나눔이 아니라 설명을 하더라도 그 설명에 대해 토론을 하지 않는다. 나눔의 시작은 나 또는 저로 한다.)

6단계; 우리가 해야 할 활동에 대하여 토의하고 실천을 다짐한다. 1)“우리가 한주동안 살아갈 생활말씀을 선택합시다.” (3단계에서 구성원들이 외친 성경말씀 중에서 공동체가 함께 하나의 말씀을 정하여 생활한다.) 2)“지난번 모임에서 결정한 활동에 대해 보고해 주십시오” 3)“우리가 이번주(달)에 해야할 새로운 활동은 무엇이 있겠습니까?” (누가,언제,무엇을 할 것입니까?) (내 삶에서 이번 주(달)에 실천하고 싶은 일을 나누어 봅시다.) 4)본당 소식, 구역. 반소식 전달,건의사항,기타토의 (다음 모임 일시 장소 선정등)

7단계; 자유롭게 청원기도나 감사기도를 바친다. (마음에서 우러나는 대로 자유롭게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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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저를 구하소서. 주님, 어서 저를 도우소서.


우리마을 작은교회로 가는길

소공동체 모임은 우리들이 생활하는 삶의 주변 이웃들과 만남을 통해 작은 교회를 이루 는 것이다. 이 작은 교회는 친교, 기도와 복음 나누기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이를 바탕으 로 실천적 활동을 통해 비로소 성숙되고 완성 되어 간다는 것이다. 이러한 활동은 우리공동체에 참여하는 이웃 뿐 만 아니라 참여하지 않는 이웃에 대한 관 심과 그리스도 정신을 나누는 일이다. 1,소공동체 반원들은 신앙 안에서 함께 활동한다. 소공동체는 복음 나누기 모임만 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교회로서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활동을 해야 믿는 이들의진정한 공동체가 된다. 활동을 하지 않으면 머리로만 신앙생활 을 하는 것과 다름없다 2,소공동체 활성화는 소공동체 활동을 통해 얻게 되는 것이다. 신앙의 실천인 “활동”이 없는 신앙은 죽은 신앙 이다. 따라서 활동이 없는 소공동체도 참된 공동체가 될 수 없다. 함께활동 할 때 공동체 구성원들끼리 일치를 이룰 수 있고 의 미와 보람을 가지게 되기 때문에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어 준다. 3,활동은 작은 것에서부터……. 활동은 공동체의 규모나능력에 맞게 작은 것부터 시작 합니다. 처음부터 능력 밖의 활동 을 하다 보면 힘에 붙치게 되고, 공동체 내의 불만과 분열의 원인이 될 수 있다. 공동체 차원에서할 수 있는 것은 반원들과 상의해서 하고, 더 큰일은 구역장이나 본당차 원에서 할 수 있도록 건의한다.

*생각해 봅시다. 1, 소공동체 반모임에 참석하고 싶은데 활동하는 것이 귀찮고 싫어 망설이고 있지는 않 는지? 2, 소공동체 반모임에 참석해 말씀 나누기, 기도는열심인데 활동에는 관심이 없지는 않 은지? 3, 소공동체 반모임 활동에 있어 작은 것 하찮은 것 보다는 더 큰 활동에만 관심을 보이 다가시작 못해 보고 그만두는경우는 없는지?

저의 도움, 저의 구원은 주님이시니, 주님, 더디 오지 마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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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7월 1일 주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21-43 <또는 5,21-24.35ㄴ-43> 짧은 독서를 할 때에는 < > 부분을 생략한다.

그때에 21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건너 편으로 가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께 모여들었 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22 야이로라 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23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 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 아 이가 병이 나아 다시 살게 해 주십시오.” 하 고 간곡히 청하였다. 24 그리하여 예수님께서는 그와 함께 나서시 었다.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르며 밀쳐 댔다. 회당장의 집에서 사람들이 와서는, “따님이 죽었습니다. 그러니 이제 스승님을 수고롭게 할 필요가 어디 있겠습니까?” 하고 말하였 다. 36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말하는 것을 곁에서 들으시고 회당장에게 말씀하셨다. “두려워 하지 말고 믿기만 하여라.” 37 그리고 베드

로와 야고보와 야고보의 동생 요한 외에는 아무도 당신을 따라오지 못하게 하셨다. 38 그들이 회당장의 집에 이르렀다. 예수님께서는 소란한 광경과 사람들이 큰 소 리로 울며 탄식하는 것을 보시고, 39 안으로 들어가셔서 그들에게, “어찌하여 소란을 피 우며 울고 있느냐? 저 아이는 죽은 것이 아 니라 자고 있다.” 하고 말씀하셨다. 40 그들은 예수님을 비웃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다 내쫓으신 다음, 아이 아버지와 어 머니와 당신의 일행만 데리고 아이가 있는 곳으로 들어가셨다. 41 그리고 아이의 손을 잡으시고 말씀하셨다. “탈리타 쿰!” 이는 번역하면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 어나라!’는 뜻이다. 42 그러자 소녀가 곧바로 일어서서 걸어 다녔 다. 소녀의 나이는 열두 살이었다. 사람들은 몹시 놀라 넋을 잃었다. 43 예수님께서는 아무에게도 이 일을 알리지 말라고 그들에게 거듭 분부하시고 나서, 소 녀에게 먹을 것을 주라고 이르셨다.

오늘의 묵상

그는 체면도 아랑곳하지 않고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자신

텔레비전에서‘가시고기’ 라는 작은 물고기의 일생을 본

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믿음을 보시고 그와 함께 가시어 그

적이 있습니다. 가시고기의 어미는 알을 낳기 전 고향으

의 딸을 살려 주십니다.

로 돌아갑니다. 거기서 알을 낳고는 가시고기의 아비만 남

요즈음 시대에 아버지 역할을 하기가 어렵다고들 합니다.

겨 두고 떠납니다. 남은 아비 가시고기는 정성스럽게 알을

마음에는 자녀에 대한 사랑이 있지만 아버지는 바쁘고 지

보살핍니다. 알이 부화하면 아비는 지쳐서 죽고, 새끼들은

쳐 있습니다. 그래서 자녀들과 함께 식사하고 대화할 시간

죽은 아비의 몸을 먹고 살아납니다. 이처럼 아비 가시고기

이 없습니다. 함께할 기회가 적으니 자녀들의 고민이나 관

의 마음에는 바다를 품은 큰 사랑이 담겨 있습니다.

심이 무엇인지도 잘 모릅니다.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은 다

오늘 복음에는 병든 딸을 둔 아버지가 나옵니다. 그는 아

양할 수 있습니다. 자녀들이 신앙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비 가시고기처럼 자식을 살릴 수 있다면 무슨 일이라도 했

이끄는 것이 자녀를 사랑하는 길이라고 봅니다. 바쁜 일상

을 것입니다. 그때에 그는 예수님을 만납니다. 아버지는

중에도 잠시 시간을 내어 자녀를 위하여 기도하는 아버지

예수님께 생명을 살리는 힘이 있음을 믿었습니다. 그래서

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의 딸을 고쳐 주십사고 간곡히 청합니다. 예수님께서는 딸

6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012년 7월 5일 목요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대축일]

<7월 5일 대축일 미사를 7월8일 주일로 옮겨 드릴 수 있습니다.>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언할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17-22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그때에 예수님께서 사도들에게 말씀하셨다. 17 “사람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이 너희를 의회에 ���기고 회당에서 채찍질할 것이다. 18 또 너희는 나 때문에 총독들과 임금들 앞에 끌려가, 그들과 다른 민족들에게 증 언할 것이다. 19 사람들이 너희를 넘길 때, 어떻게 말할까, 무엇을 말할까 걱정하지 마라. 너희가 무엇을 말해야 할지, 그때에 너희에게 일러 주실 것이다. 20 사실 말하 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너희 안에서 말씀 하시는 아버지의 영이시다. 21 형제가 형제를 넘겨 죽게 하고 아버지가 자식을 그렇게 하며, 자식들도 부모를 거 슬러 일어나 죽게 할 것이다. 22 그리고 너 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 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끝까지 견디는 이 는 구원을 받을 것이다.”

장발(1901-2001),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1990년대, 유화, 84×42cm, 개인소장

오늘의 묵상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모시고 사는 어느 여교우의 이야

한 말이 생각났습니다.“여인아, 왜 우느냐?”(요한

기를 들었습니다. 그는 몇 년 동안 시어머니의 대소변을

20,13) 그는‘이분이 바로 예수님이시구나!’ 라는 생각이

받아 내면서 지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치매 환자를 돌

퍼뜩 들더랍니다. 그 뒤로는 시어머니를 모시는 일이 바로

보는 것이 그에게 벅찬 짐이 되었습니다. 너무도 힘든 나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답니다.

머지 심지어 죽고 싶은 마음까지도 들었답니다. 그는 자신

오늘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님의 대축일을 맞이하여

의 신세를 원망하며 왜 이러한 고통을 겪어야 하는지 예수

‘이 시대의 순교란 무엇인가?’생각해 봅니다. 요즈음 우

님께 따졌답니다.

리 시대에는 김대건 신부님 당시의 박해는 없습니다. 그러

어느 날 그는 하도 힘이 들어 혼자서 엉엉 울었답니다. 그

나 이 시대에도 여전히 순교자들이 있습니다. 가정에서 치

런데 시어머니가 다가와서는 그녀의 머리를 쓰다듬으며

매 든 어르신을 모시고 사는 이들, 장애인과 함께 살면서

“얘야, 왜 울고 있느냐?”하고 말씀하시더랍니다. 그 순간

그들을 정성껏 돌보는 이들이 이 시대의 사랑의 순교자들

그는 예수님의 무덤 밖에서 울고 있는 마리아에게 천사가

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7


2012년 7월 15일 주일 [(녹) 연중 제15주일(농민 주일)]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10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7-13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어디에서나

어떤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고장을 떠날 때까지 그 7

그때에 예수님께서는 열두 제자를 부르시어 더

집에 머물러라. 11 또한 어느 곳이든 너희를 받아

러운 영들에 대한 권한을 주시고, 둘씩 짝지어

들이지 않고 너희 말도 듣지 않으면, 그곳을 떠

8

파견하기 시작하셨다. 그러면서 길을 떠날 때

날 때에 그들에게 보이는 증거로 너희 발밑의 먼

에 지팡이 외에는 아무것도, 빵도 여행 보따리

지를 털어 버려라.”

도 전대에 돈도 가져가지 말라고 명령하시고,

9

12

그리하여 제자들은 떠나가서, 회개하라고 선

신발은 신되 옷도 두 벌은 껴입지 말라고 이르셨

포하였다. 13 그리고 많은 마귀를 쫓아내고 많은

다.

병자에게 기름을 부어 병을 고쳐 주었다.

에기노 바이너트(1920- ), '제자들을 파견하시는 예수님', 혼합재료, 작가소장, 독일(자료제공: 분도출판사)

오늘의 묵상 농민 주일을 맞아, 고려 말의 시인 이규보가 쓴“농부를 대

부의 정성스러운 손길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쌀 한 톨 한

신하여”(代農夫)라는 시가 떠오릅니다.“비 맞으며 논바

톨에도 하느님의 조화로운 손길과 농부의 땀방울이 담겨

닥에 엎드려 김매니/ 흙투성이 험한 꼴이 어찌 사람 모습

있습니다.

이랴만/ 왕손 공자들아 나를 멸시 마라/ 그대들의 부귀영

농촌에서 살다 보니 농민들의 처지를 어느 정도 이해할 수

화 농부들에게서 나오나니 …….”

있게 되었습니다. 열심히 일해도 돌아오는 것은 고단함과

오늘은 특별히 농민들의 노고를 생각하며 그들에게 감사

가난입니다. 우리가 날마다 밥을 먹으면서 그 안에 담긴

하는 마음을 갖는 날입니다. 위에 소개한 시처럼 우리의

농부들의 수고를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

식탁에 오르는 것들은 대부분 농부들이 수고하여 얻은 것

름다운 시 낭송은“감사합니다.” 라는 이 한마디라고 합니

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농민들은 땡볕 아래에서 굵은 땀방

다. 이 땅의 농민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시를 읊어 드리고

울을 흘리며 힘들게 일합니다. 한 알의 씨앗이 싹을 틔워

싶습니다.“농부님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열매를 맺고 여물려면 대지와 태양, 바람과 비, 그리고 농

8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2012년 7월 22일 주일 [(녹) 연중 제16주일] <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과 같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0-34

나갔다. 33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 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

그때에

30

사도들이 예수님께 모여 와, 자기들이

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한 일과 가르친 것을 다 보고하였다. 31 그러자 예

34

수님께서 그들에게, “너희는 따로 외딴곳으로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가서 좀 쉬어라.” 하고 말씀하셨다. 오고 가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

사람들이 너무 많아 음식을 먹을 겨를조차 없었

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던 것이다. 32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 <군중들을 가르치시는 예수님>, 렘브란트(Rembrandt Harmenszoon van Rijn, 1606-1669년),17세기, 동판화, 렘브란트 하우스,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성화해설>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예수님께서 양손을 들어 그들을 축 복해 주시면서 하느님 나라의 기쁜 소식을 전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가난하고 고통 받는 사람들을 외면하지 않 으시고 연민 가득한 손길을 내밀어 그들을 구원해 주셨 다. 예수님의 뒤에 있는 사람들은 사랑으로 충만한 예수 님의 가르침과 행적을 바라보며 놀라워하고 있다.

정웅모 신부(서울대교구)

오늘의 묵상 사도들은 자신들의 사명을 마친 뒤 예수님께 돌아와 그들

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 예수님의 가르침에 따라 행하고 가르친 일을 보고합니

일을 하다 보면 책임감 때문에 쉴 시간을 가지지 못하는

다. 사도들은 사람들을 가르쳤을 뿐만 아니라 병자들을 헌

때가 많습니다. 그러다 보면 자신의 영혼에는 소홀해지게

신적으로 돌보아 주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그들은 분명 지

됩니다. 과중한 업무는 불평불만으로 이어지고 결국 내적

쳐 있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지친 그들에게 따로 외

인 공허감에 빠지기 쉽습니다. 바로 이때가 주님 안에서

딴곳으로 가서 좀 쉬라고 말씀하십니다.

휴식을 취할 시간입니다. 쉬는 것과 노는 것은 다릅니다.

베르나르도 성인은 제자였던 에우제니오 3세 교황에게 이

우리가 주일에 성당에서 미사를 봉헌하고 기도하는 것, 그

렇게 조언했다고 합니다.“자기 자신과 잘 지내지 못하는

리고 때때로 피정을 하는 것은 일상의 일을 접고 주님 안

사람이 다른 누구에겐들 잘할 수 있겠습니까?‘너 자신에

에서 편히 쉬는 것입니다. 휴식으로 영적인 힘을 얻어야

게 베풀라.’ 는 말을 잘 생각해 보십시오.”다른 사람에게

일도 기쁘게 할 수 있습니다.

봉사하고 희생하려면 자신의 영혼이 숨을 쉴 수 있도록 해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9


2012년 7월 29일 주일

[(녹) 연중 제17주일]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1-15

있습니다만, 저렇게 많은 사람에게 이것이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그때에 1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 곧 티베리아 2

10

그러자 예수님께서 “사람들을 자리 잡게 하

스 호수 건너편으로 가셨는데, 많은 군중이 그

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곳에는 풀이 많았다.

분을 따라갔다. 그분께서 병자들에게 일으키신

그리하여 사람들이 자리를 잡았는데, 장정만도

표징들을 보았기 때문이다.

그 수가 오천 명쯤 되었다.

3

11

예수님께서는 산에 오르시어 제자들과 함께 그 4

예수님께서는 빵을 손에 들고 감사를 드리신

곳에 앉으셨다. 마침 유다인들의 축제인 파스

다음,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나누어 주셨다. 물

카가 가까운 때였다.

고기도 그렇게 하시어 사람들이 원하는 대로 주

5

예수님께서는 눈을 드시어 많은 군중이 당신께

셨다. 12 그들이 배불리 먹은 다음에 예수님께서

오는 것을 보시고 필립보에게, “저 사람들이 먹

는 제자들에게, “버려지는 것이 없도록 남은 조

을 빵을 우리가 어디에서 살 수 있겠느냐?” 하

각을 모아라.” 하고 말씀하셨다. 13 그래서 그들

고 물으셨다. 6 이는 필립보를 시험해 보려고 하

이 모았더니, 사람들이 보리 빵 다섯 개를 먹고

신 말씀이다. 그분께서는 당신이 하시려는 일을

남긴 조각으로 열두 광주리가 가득 찼다.

이미 잘 알고 계셨다.

14

7

“이분은 정말 세상에 오시기로 되어 있는 그 예

필립보가 예수님께 대답하였다. “저마다 조금

사람들은 예수님께서 일으키신 표징을 보고,

씩이라도 받아 먹게 하자면 이백 데나리온어치

언자시다.” 하고 말하였다.

빵으로도 충분하지 않겠습니다.”

15

8

그때에 제자들 가운데 하나인 시몬 베드로의 동 9

생 안드레아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여기 보

예수님께서는 그들이 와서 당신을 억지로 모

셔다가 임금으로 삼으려 한다는 것을 아시고, 혼 자서 다시 산으로 물러가셨다.

리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진 아이가

오늘의 묵상 “재물은 똥오줌과 같아서 한곳에 모아 두면 악취가 나서 예수님께서는 손에 빵을 드시고 감사의 기도를 드리신 다

견딜 수 없고, 골고루 사방에 흩뿌리면 거름이 되는 법이

음 그것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십니다. 예수님께는 청하

다.”재물은 쌓아 두면 독이 되지만 나누면 덕이 됩니다.

는 것과 감사가 구분되지 않습니다. 예수님께서는“아버

로욜라의 이냐시오 성인은“저의 하느님, 당신께 모든 것

지, 제 손에 든 빵을 많이 불려 주시기를 청합니다.” 라고

을 돌려 드립니다.”하고 기도했습니다. 사실 우리에게는

하지 않으시고, 빵이 불어나기도 전에 먼저 아버지 하느님

하느님께 드릴 것이 없습니다. 단지 돌려 드릴 것이 있을

께 감사를 드리십니다. 그만큼 예수님께서는 아버지께서

뿐입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은 하느님에게서

당신의 청을 들어주신다는 것을 확신하셨다는 뜻입니다.

선물로 받은 것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그 어떤 것에 대

오래전 텔레비전에서 경주의 최 부잣집 사연이 소개된 적

해서도 소유자가 아니라 관리자일 뿐입니다. 우리가 가진

이 있었습니다. 최 부잣집 가문의 마지막 부자는 가진 재

것이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이라고 생각한다면 자연히 감

산을 모두 사회에 내놓았습니다. 그는 어느 노스님에게서

사하는 마음이 생길 것입니다. 그리고 소유의 집착에서 벗

들은 다음 금언을 평생 잊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나 나누며 사는 것이 기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10 주님이 말씀하신다. 누구든지 내 뒤를 따라오려면, 자신을 버리고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야 한다.


신부님 이것이 궁금해요. 신부님 이것이 궁금해요.

신부님 기적의 패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성물방에서 파는 기적의 패도 그렇고 구입한 작은 책갈피 까지도 신부님의 축복을 반드시 받아야하는 건가요?

우리 나라에는 기적의 패가 널리 보급되어 있고 많은 신자들이 지니 고 있지만‘기적의 패’이야기를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 습니다. 이 패는 프랑스의 성녀 카타리나 라부레가 성모 마리아의 발현을 보고 제작하게 된 것으로, 냉담하는 사람이나 신앙심이 약한 신자에게 믿음을 갖게 해 주는 은총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이 패의 앞면에는 원죄 없으신 성모님께서 세상을 상징하는 지구 위 에 은총의 손길을 내미시는 모습이 새겨져 있고, 뒷면에는 마리아를 상징하는 M자와 부활하신 예수님을 의미하는 십자가가 새겨져 있 습니다. 또 그 밑에는 예수 성심과 성모 신심이 나란히 놓여 있습니 다. 이 패는 따로 목걸이로 착용하거나 옷에 지니고 다니거나 묵주

기적의 패

에 달고 다니기도 합니다. 이‘기적의 패’ 는 기적을 일으키는 힘이 없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 다. 이 기적의 패를 수호신처럼 여겨 이것만 지니고 있으면 어떤 불 행도 피해간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성모님의 전구의 힘과 기적 의 패를 몸에 착용하는 사람의 사랑과 신앙에 의해서 주님의 은총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오늘날 레지오 회합 때 레지오의 제대에 모시는 성모상과 벡실리움 에 새겨진 성모님의 모습이 바로 1830년 성녀 카타리나 라부레에게 나타나신 성모님의 모습입니다. 그리고 벡실리움의 뒷면에 새겨진 것은 기적의 패 뒷면에 새겨진 것과 같은 것입니다. 축복은 강복이라고도 하는데, 사람이나 물건에 하느님의 축복을 간 절히 구하는 종교 의식을 말합니다. 축복은 사람 뿐 아니라 집이나 공장, 병원, 학교, 논, 밭, 자동차 등의 일반적인 물건과 부활 계란 등 의 음식물에도 베풀 수 있습니다. 특히 하느님 공경에 사용되는 십 자고상이나, 묵주, 기적의 패 같은 것에도 베풀어지는데, 어떤 것을 축복함으로써 다른 물건들과 구별될 뿐 아니라 축복 받은 물건을 하 느님 공경을 위해 쓸 때 특별한 은사가 내리기도 합니다. 또한 방사 한 성물을 몸에 지니고 있는 것만으로도 특별한 은사를 받을 수 있 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임종시 축복 받은 십자가를 몸에 지 니고 통회하면서 기도하는 할 때 임종 전대사(臨終 全大赦)를 받을 수 있게 됩니다. 그러나 강복은 그 자체로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라 강복 받는 사람의 신앙 정도에 따라서 그 효과를 얻게 됩니다. 그러 므로 성물방에서 구입한 모든 것은 축복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답변 . ���대웅 프란치스코 보좌 신부님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그분의 온갖 은혜 하나도 잊지 마라 11


월간

성가정 2012년7월호 ♥ 월간 성가정 원고모집 합니다.♥ 매월 마지막 주에 발행되는 월간 성가정 에서는 아래와 같이 원고를 모집합니다. ❖❖모집부문 1,각 구역 공동체 소식 각 구역 공동체 사목회 에서는 한달간의 구역 공동체 소식을 A4 용지 1페이지(12Pt 기준) 분 량으로 정리하여 사진과 제출해 주시기 바 랍니다. ( 사진은 크기수정을 하지않은 원본으로 꼭 보내 주십시요. . )

글을 기다리는 마음, 글을 보내는 마음, 글을 읽는 마음..... 모두가 한마음입니다.

2,글마당 시 , 수필,체험담,신앙고백 등 자유로운 형식의 글 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원고는 A4 용지 한페이지(12Pt 기준) 분량. 3,”신부님 이것이 궁금해요.” 코너 성당이나 신앙 생활을 하면서 의문이나 알고 싶은 사항을 보내 주시면 알려 드리겠습니다. 4.독자마당 월간 성가정을 읽은 소감을 글자 50자이내로 적어 보내주십시오. ❖❖원고마감

매월 15일 까지 ❖❖원고접수방법 본당 사무실에 직접 제출하거나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됩니다.

E-mail : seongajung@naver.com sari156@hanmail.net ❖문의연락처 김근주 안드레아 편집장 027-454-0489

12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도 거룩하신 그 이름 찬미하여라.


노스 1 구역 이야기

소공동체 소식 ♡

희는 North 1구역 1반 입니다.

이번 소공동체 모임에서 가 졌던 묵상내용을 소개해 볼 까 합니다. 성경에 보면 최후의 만찬에 서 주님께서 쓰실 큰 이층 방을 말없이 순종하며 준비 한 사람과 주님께서 수난 받 으시러 예루살렘에 입성하 실 때 타셨던 아무도 탄 적 이 없는 어린 나귀를 내어준 사람이 나옵니다. 이들은 이름도 안 나오지만 주님의 구원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한 사람들이

청년 예비자들의 경우에는 구역에서 하는 여정

고 협조자들입니다.

프로그램 외에 청년부에서 하는 여정 프로그램

이 이름없는 사람들은 우리 자신, 아니 바로 내 자신이어야 하지 않을 까 묵상해 봅니다.

이 현재 매주 목요일 저녁 7:30 시티에서, 일요 일 오후 3:30 본당에서 있습니다. 희망하는 청

비록 이름, 명예, 권력, 지위는 알 수 없지만 주

년들이 있으면 본당 청소년분과장 김태영(프란

님의 사업에 묵묵히 순종하며 동참하는 자세야

치스코) 전화: 021-1885639 로 연락하시기 바

말로 우리 신자들이 본 받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

랍니다.

을 합니다. 항상 내 뜻 보다는 주님의 뜻에 맞갖은 삶을 살

2. 그 동안 Milford에 있는 Lady Allum 에서 투

수 있도록 현실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매 순

병을 해 오시던 박미인(엘리사벳)자매님이 알

간 성실히 최선을 다 할 때 성경에 등장하는 이

바니에 있는 Aria Garden 으로 옮기셨습니다.

이름 없는 사람들의 모범을 따를 수 있으리라 봅

Aria Garden의 주소는 11 Bass Road 이고 병

니다.

실은 H 10 입니다. 많은 기도와 방문 바랍니다 글. 임 현 숙(헬레나) 사진. 한광수(마태오) 3. 문미연(세레나) 구역장님이 현재 한국 방문 ❖❖❖ 구역 소식 ❖❖❖

중이고 6월 17일경 돌아올 예정입니다.

1. 함께하는 여정: 2반에서 문미연(세레나)구역

4.8반의 이진희(가브리엘라)자매님이

장님과 김현옥(베로니카)자매님이 봉사하고 있

Henderson 이민성 앞 상가에서 중국 음식점

으며 현재 두분의 예비자(양정옥, 홍선주)가 여

고가교자를 인수하여 6월 초에 개업하였습니다

정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13


노스 2구역 이야기

소공동체 소식 ♡

< 부부를 위한 기도 > 우리 나날에 생기를 주시는 하느님. 만사 순조로울 때가 있으면 어려울때가 있고 매 사 즐거울 때가 있으면 시들해질때가 있 고, 기분이 나는가 하면 맥이 풀리는 때가 있는게 세상 살이라는 걸 알게 하시고. 매순간 고비가 사실은 은총의 시기이고, 흩어진 마음을 한데 모으라는 당신의 전갈 임을 저희가 알아 차리게 도우소서 당신께서는 성공을 통해서도 축북하시고, 실패를 통해서도 축복하신다는걸 깨닫게

❖❖❖ 구역 소식 ❖❖❖

하소서. 일이 잘안되고 집에서 저희끼리 다툴때라도 저희가 흥분하거나 화나지 않

1. 최인실 아나스타시아 아버님.故 최완형 요셉 형제님의 연도가 5월 17일에 있었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2. 5월 20일 공동체의 즐거운 나눔인 즐거운 밥상을 준비하였습니 다. 3. 5월 30일 7:30~8:30까지 구역 활성화를 위한 사목회의가 열 렸습니다. 회의에서 소공동체의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웠습니다.

게 도우소서.

4. 2반에서는 소공동체의 신앙 나눔인 복음나누기를 매주 수요 일에 갖습니다. 복음 말씀을 통한 즐거운 나눔이 있을 예정이오 니, 함께 하고자 하는 교유분께서는 주저 마시고 2반 반장 오현 진 안드레야 형제님께 연락 바랍니다. (021 292 5050)

성부와 성자의 성령의 이름으로

충분히 성찰하고 충분히 돌아보게 하소서. 그리고 당신과 저희 부부의 사랑만을 생각하게 하소서. 부족한 저희를 은총으로 채우시고, 굴곡 많은 저희 인생을 축복하소서.

아멘

5. 6월 20일 St. Mayrs 성당에서는 7시 30분 부터 2구역 정기 사 목회의 가 있습니다. 각반 반장님께서는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 립니다. 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은 언제든 환영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

6. 구역내 예비 교우 모임인 “함께 하는 여정”이 (월)요일 마다 있 을 예정입니다. 연락은 오영석 빈첸시오 형제님께 하시면 됩니 다. (021 742 162) 글. 이강현 폰시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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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 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도 거룩하신 그 이름 찬미하여라

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한 3장 16절)


알파마을 이야기 소공동체 소식 ♡

미 예수님! 저희 알파구역에서 '함께 하는 여정'에 하 느님의 성령이 아름다운 꽃을 피워 아직도 수줍 음 많은 새색시 강민정 자매와 너무도 밝고 예 쁜 유연주, 유연우 남매그리고 박준호, 박수연 남매, 특히 박수연 친구는 아직 너무 어려서 첫 영성체를 해야하지만, 언니, 오빠들과 함께, '함 께 하는 여정'에서 절대 밀리지않는 똑똑함과 귀여움으로 한 몫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유 성희 자매는 하느님에 대한 갈망으로 1년전 혼 자 성당 사무실을 찾은적도 있었는데 도움의 손 길이 닿지 않아 함께 하지 못하다가 친구인 이 디아나 자매를 통해 '함께 하는 여정'에 합류 하 였습니다. 모두들 처음과는 달리 매주 만날때마다 더 밝 고, 맑은 모습으로 변해가는 것을 보면서 살아 계신 하느님을 체험하고 있습니다. 특히 밤에 일을 해야 하는 어려운 시간속에서도 같은 반원 으로 시간을 봉헌해 주시는 최 에밀리아 자매님 과 아들의 모습은 하느님의 축복입니다. 진정 한 하느님의 사랑은 희생과 봉사임을 몸으로 보

여주시는 에밀리아 자매님과 늦은 시간임에도 늘 함께 해 주는 아들 김수정군에게 감사드립니 다. 하느님께서 이 예쁜 영혼들에게 당신의 성 령을 가득 내리시어 아름다운 모습의 하느님 자 녀로서 새롭게 탄생 하실 수 있도록 기도 부탁 드립니다. 주님께서 저희의 찬 마음을 데우시 고 굳은 마음을 풀어주심을 믿습니다. 함께 기도해 주세요. 글 . 염성혜 베로니카.

❖❖❖ 구역 소식 ❖❖❖ ♫☺♪ 축하해 주세요. Ø 정해정 바실리오 형제님께서 Acupuncture 를 개업하셨습니다. (주소 6 Rosedale Rd 2층) Ø 강신욱 보니파시오 형제님께서 식당을 개업하셨습니다. (주소 75 Porana Rd 상호 Cookadoodledoo)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15


해뜨는 마을 이야기

소공동체 소식 ♡

유회 사진 사진 속에 내가 어디에 있을까? 지난 3일간멈춘 비

덕분에 롱베이의 잘 마른 잔디는 내 발디딤을 기꺼이 받 아들였네! 바람으로 한목하던 겨울 소리도조용해져 허 기진 배를 즐겁게하는 웃음으로 그곳을 요란하게 했 지. 포만감에 목소리 커질 즈음, 한판 놀자 재촉하는 소리에 얼른 뛰어들어 상품을 얻었지. 때를 써도공 정한 심판 앞에서 무기력해졌지만 우기던 그 모양 세를 흉보는 이는 아무도 없었어.

결의 실마리 웃고 또 웃고, 숨겨진 고민거리 앞에 한 자락 소리내며

크게 웃어 해결할힘을 얻었네. 언제나 해결의 실마리는 나의 웃 음이었어. 이비밀을 몰랐을땐 고민이 해결되고 나서 안도의 숨소 리만 있었지. 언제였던가, 성취감에 크게 웃었을땐 고민과 함께 시작된 웃음이 있었기 때문이야. 또다시 만족스러운 성취감에 웃 음으로 해결의 끝을 볼꺼야. 사진 속에 함께 웃던 발디딤의 또 다 른 주인공들도해결의 실마리를 찾았을테지.

제나 내편 실마리는 누가 내편인지 알고부터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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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역 소식 ❖❖❖

어. 강한 바람 불면 튼튼해질 우리집나무 생각

1.김광재 토마스모어 형제, 김소연 모니카 자매님

하며 주님은 내편이라 했지. 비가 오면 돌처럼

댁의 장남 김대홍 요한님께서 왕희라님과 혼배미사

마른땅 깊숙히 적셔 숨쉬게 해줘 내편이라고

를 드렸습니다.

도했지. 맑고 맑은 오늘 하늘보며 정말 내편이

2.지난 4일 해뜨는 마을 야유회에 참석하신 여러분

네 하고 웃을 수 있었네.이제 나는 해뜨는 마을

께 감사드립니다. 다음해에는 더 많은 분들께서 기

형제, 자매들 편!

억해주시기 바랍니다.

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도 거룩하신 그 이름 찬미하여라


서쪽마을 이야기

소공동체 소식 ♡

❖❖❖ 구역소식 ❖❖❖ 1. 서쪽마을에서는 소공동체 모임 10개 반을 6개 반으로 재 편성하였습니다. 1+2+3반을 통합해서1반, 4반을 2반으로, 5반이 3반으로, 6반은 4반, 7반이 5반으로, 8반은 6반, 9반은 5, 6반으로 재편입하며, 청소년 반은 인원이 보강되면 다시 오픈할 예정입니다.

2. <시복시성을 위한 기도서>를 가지고 서쪽마 을 구역성화를 위한 기도를 7월 1일부터 8월 23일까지 54일간 실시할 계획입니다. 기도서가 필요하신 구역 분들은 구역장 (전문 여 루치아 : T.818-3544)님께 연락해 주시길 바랍니다. 공동지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개인의 성화를 위하여 (2) 가정과 구역, 본당 공동체의 성화를 위하여 (3) 서쪽마을의 복음 화를 위하여 (4) 본당 사제들을 위하여 (5) 124 위 시복시성을 위하여 (6) 세계평화를 위하여 (7) 개인지향 3. 강상민 아론 형제님과 예비자이신 박정희 자매님의 강 보미 다이아나의 생애 첫 번째 생 일을 축하드립니다. 보미가 밝고 영육이 건강 한 아이로 자라길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글. 강상민 아론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17


무지개마을 이야기

소공동체 소식 ♡

❖❖❖ 구역소식 ❖❖❖ 2012년 6월 24일 오후 5시 30분에 Karaka Golf Lodge에서 무지개마을 사목회의 겸 구 역 단합대회를 가졌습니다. 본당 주임신부님 이하 50여명의 구역 식구들이 참석한 가운데 즐거운 식사 시간을 가지며, 구역의 현안들에 대하여 충분한 의견을 교환하는 뜻깊은 자리 였습니다. 이날 그간 봉사자로 선임된 교우들 에게 임명장 수여식도 가졌습니다. 특히 그 동안 공석이었던 무지개마을 구역장 에 김진희 마리아고레티 자매님이 선임되었 고, 선교분과장 신경희 데레사 자매님, 노인 분과장에 박종산 요한 그리고 청소년분과장 에 정우영 알베르토 형제님이 선임되어 보다 활기차고 충실한 구역 사목회의를 운영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2012년 6월 23일 토요특전에서 저희 구역이 전례를 담당했고, 해설에 이시연 수산나 자매 님, 독서에 최성원 안토니오 형제님과 장은경 비비안나 자매님이 봉사 해 주셨습니다.

글. 주상현 알랙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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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도 거룩하신 그 이름 찬미하여라


이스트 1 구역 이야기 신임 구역회장 첫 사목회의 주관

소공동체 소식 ♡

청소년들과 함께한 3반 반모임 활동

난 6월10일 일요

지일 10:00에 성당 202호 회의실에서 신 임 사목회장 이종혁 마 르코형제님 주관하에 각분과 및 반장님이 참 석한가운데 월례구역 사목회의가 개최되었 습니다. 이번회의에서 사목회장은 인사말을통하여 “우리구 역 소공동체 활성화을위하여 각분과장 및 반장님과 의 적극적이고 허물없는 의견교환을통하여 구역모 든 형제자매님들이 동참할 수 있는 기틀마련에 주력 할것이며 공석중인 위원의 조기임명을통하여 구역 사목활동의 체계화를 위해최선을다하겠다”고 다짐 하면서 비록 제한된 여건하에 다소 어려움이 있더라 도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하였습니다.주님의 충만한 은총과사랑으로 우리구역을 잘 이끌어갈수있도록 모든형제자매님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바랍니다. 이번 사목회의 주요내용으로는 - 구역사목회의를 매월둘째주 일요일 09:30분으로 시간조정 및 정례화 결정 -공석중인 7반 반봉사자에 김경자 아네스 자매님 임명 -구역내 연도사유발생시 장례미사등 제반운영절차 의 설명 -각반별로 활당된 6월교중미사 미사해설 및 독서봉 독의 차질없는 이행 -구역 단합대회를 7월8일 6시30분에 성당홀에서 개 최 계획 -7월 1일 즐거운밥상 메뉴로 갈비탕 결정등이 있었 습니다.

반모임에는 늘 형제자매님등 어른들만 모였는데 지 난달 학교 텀 방학중에는 청소년들까지 함께모여 반모임을하면서 자연스럽게 우리아이들에게 신앙 심을 고취시켜줄수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어른 반원 모두는 아이들과 눈높이를 맞추기위해 청소년시절로 돌아가 말과 행동을 같이하였고 또한 함께 볼링도하고 게임도 하면서 신바람나게 소공동 체활동을 했습니다. 어른들도 그러하지만 아이들도 처음에는 서로 서먹해했지만 볼링경기를 하면서 서 로 응원도하고 경쟁도하면서 이내 친숙해지고 서로 가 서로를 알아가는 즐거운 친교의장으로 전환되 는것같아 너무기뻣습니다. 우리반은 이런 모임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우리아이 들에게도 하느님의 은총과 축복속에 영육간 건강 하게 성장하며 살아가는 모습을 기대한답니다. 그래서 우리반은 아이들과 함께할 수 있는 다음 방 학중에��� 이런 반모임을 갖기로 약속했고 또한 우 리어른들도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다함께 할수있는 소공동체활동이 많이 기다려지고 있답니다. 청소년들과 함께하는 그런 모임이 너무 보기좋습 니다~~화이팅

❖❖❖ 구역 소식 ❖❖❖ -행사분과위원에 김민식 라우렌시오 형제님 임명 -구역 토요특전미사 봉사 준비 ( 7월 14일 ) -1반 박기억 시몬 /고영자 실비아 자매님 이사(5월24일) -3반 김명숙 베로니카 자매님 시티로 이사 -5반 최재원 봉성체 참여(6월14일) 및 박향아 /최재원 부부 6월23일 토요특전미사시 세례 미사 예정으로 많은격려와 축하말씀 전해주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글. 이희석 이냐시오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19


이스트2구역 이야기

소공동체 소식 ♡

글.편집.홍민영 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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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도 거룩하신 그 이름 찬미하여라


센트럴 1 구역 이야기 소공동체 소식 ♡

구역 친목회?를 했습니다. 주님의 품 안에서 어린 아이로 돌아가 참 기쁨이 넘쳤던 그날의 분위기를 느껴 보세요!

4반의 함께 하는 여정 반원들과 레지오 단원들이 봄베이 수녀원에서 미사와 십자가의 길 기도를 드렸습니다. 즐거운 다과도 나누고요^^

❖❖❖구역소식 ❖❖❖ 환영합니다! 1반 마거룩 요셉, 김연정 예비자 부부가 새로 오셨습니다. 2반 노스 1구역에서 최정희 안나님 이사 오셨습니다. 축하 해 주셔요! 4반 김태영 아우구스티노님과 김유정 아나스타시아님 아 기 김도율 에드윈이 메도 뱅크 성당에서 유아세례 받았습 니다.

글. 김승연 에스델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21


센트럴2 구역 이야기 소공동체 소식 ♡

언젠가 어머님께서 뉴질랜드에서는 멀리 있는 형제,

을 나누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한동안 마음의 훈훈

자매보다 가까이 함께 할 수 있는 주변 분들이 그분

함이 남아 또 다음 번 모임을 기대해 본다.

들 못지않게 소중할 때가 있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었 다. 그때는 잘 이해하지 못했던 것 같은데 우리 5반 소공동체 모임을 함께하게 되면서 그때 그 말씀이 마 음에 퍽 와 닫는다. 금요일 저녁. 평소보다 조금 서둘러 가족들을 챙기 고, 총총히 모임장소로 향한다. 언제나 많은 반원들 이 함께 하는 것은 아니지만, 반가움에 웃음이 절로 번진다. 처음에는 어렵게만 느껴졌던 말씀 나눔도 시 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자연스럽게 자신의 생활 속에 위해 기도 드리는 당연한 절차가 되어버렸다. 때때

❖❖❖ 공지사항 ❖❖❖ ♣성베드로 학교 중식봉사:

로 고국이 생각나는 명절이나 함께하는 여정을 마쳤

매월 넷째 토요일 오전10:00-오후2:00

었던 특별한 날에는 정성이 듬뿍 담긴 맛있는 음식

봉사해 주실 분은 구역회장께 연락바랍니다.

을 준비해서 우리 반만의 파티(?)를 하곤 하는데, 때

♣3반에서는 매월 세번째 일요일 Banff성당 8시 미

마다 분위기도 좋고 더욱이 좋은 분들과 함께하니 그

사 후 산행을 하고 있습니다. 관심 있으신 다른 반원

즐거움이 더 큰 것 같았다.

들의 참여를 환영합니다.

서로에 대한 관심과 영적 성장을 기원하는 우리들의

♣박세련 아델라 자매님이 Greenlane으로 이사 오

모임, 서로간에 안다는 것, 함께 할 수 있다는 것은

셨습니다. 환영합니다.

더욱 서로를 이해 할 수 있음이요 그로 인해 어떤 어

♣6월 사목회 모임: 24일(일) 오후7:30, 구역회장님

려움도 기쁨도 함께 할 수 있는 것이라 믿는다.

댁.

서 오는 어려움이나 고민들을 털어 놓으며, 서로를

반원들끼리 서로 생각하는 마음과 기도로 주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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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내 안의 모든 것도 거룩하신 그 이름 찬미하여라

글 & 사진: 손이영 콘스탄시아


청년 소공동체 모임 소공동체 소식 ♡

아마 6년 전 초 겨울 이였던 것 같습니다. 호기 심에 이끌려 태어나서 처음으로 가게 되었던 성당이 그때 당시 Ponsonby 에 위치한 성가정 성당이었습니다. 6년이 지난 지금도 그 성당에 들어갔을 때의 그 기분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본당으로 첫 발을 내디뎠을 때 코끝에 닿았던 차가운 공기, 잔잔히 흘러나오는 오르간 반주, 저 멀리 제단의 십자가 그리고 예수님. 아무것 도 알지 못하는 채로 갔던 그 시절, 옆에 앉으신 분께서 줄줄이 읊으시는 기도문들이, 본당을 꽉 채우던 성가대의 성가들이 너무 아름다워서 그저 넋을 잃고 오랫동안 앉아있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그렇게 첫 발걸음을 한 뒤로 의미 깊었던 교리과정을 마치고 라파엘라 라는 본명으로 하느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천주교 신자인 친구의 소개로 오 클랜드 성가정 성당 청년들의 모임인‘아가페’ 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천주교에 대한 지식이 얄팍해서 소통하지 못하면 어쩌나 하는 저의 우 려와는 반대로 봉사자들 그리고 형제 자매님들 의 따뜻한 말씀과 기도가 큰 힘이 되고 위로가 되어 그 동안 제가 가지고 있던 마음가짐을 크 게 뒤돌아보게 해주는 계기를 만들어주었습니 다. 미사 드리기 전 성서 말씀을 읽고, 묵상하고, 한 주간의 일을 반성하며 동시에 굳건한 믿음을 갖 는 일은 어떤 것인 가, 부끄럽지 않은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일은 어떤 것인가에 대해 나눔을 하는 일이야 말로 주일을 알차게 보내는 가장 보람찬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실 고백하자면 첫 영성체 이후 하느님의 자 녀라는 명칭이 무색할 정도로 신앙생활을 소홀 히 했습니다. 네, 흔히들‘불량신자’라고들 하 지요. 그 동안 방황도 많이 했고 힘들고 외롭고 원하는 일이 있을 때에만 달려가서 하느님께 왜 나에게 이런 시련을 주시냐고 투정만 부리 는 그런 생활을 했었습니다.

나눔을 통해서 제 자신이 너무 좋은 본명으로 살아가기에 아직 너무 많이 부족하고 배울 것이 많다는 것을 매번 느낍니다. 앞으로 체험하게 될 모든 일들을 주님의 손을 놓지 않고, 주님 말씀 안에서 사는 제가 되길 이 글을 통해 다짐해 봅니다. 제게 이런 새로운 마 음가짐으로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 를 주신 우리 아가페 형제 자매님들, 그리고 저 를 다시 옳은 길로 인도해주신 전능하신 아버지 하느님,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청년들이여~ 날개를 달자!!

청년아가페 청년회에서 본당 청년 활동에 관심있는 분들을 모집합니다. 연락처 청년회장 홍선아 카타리나 ☎ 820-1920 , 021-250-7178

제가 처음으로 성서를 붙잡고 걸음마를 시작할 때 제 마음에 큰 파도를 일렁였던 마태오5장 8 절의 말씀,“행복하여라, 마음이 깨끗한 사람들! 그들은 하느님을 볼 것이다.”이 말씀이 저에게, 또 우리 형제 자매님들께 이루어지기를 감히 꿈 꾸어 보며 이 글을 마치겠습니다.

글. 신경흠 라파엘라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씀을 맡기셨네 23


본당행사소식

삼위일체 대축일 미사봉헌

난 6월3일 삼위일체 대축일 미사가 본당 김두윤 안 토니오 주임신부의 집전으로 많은 교우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헌됐다. 삼위일체는 성부 성자, 성령이신 하느님이 한 분 이심을 뜻함이고, 그리스도교는 한 분 하느님을 믿는 것이다. 즉 하느님께서 스스로를 세상 안에 드려 내시는 방식은 성 부 성자 성령 이라는 삼위를 통해서 이다. 이는 성경말씀 에 “ 아버지께서는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 랑 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요한 15.9)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고 있다.

난 6월10일 교중미사때 본당에서는 그리스도 의 성체 성혈 대축일을 맞이하여 본당 김두윤 안토니오 주임 신부의 집전으로 봉헌하며 미사에 참가한 교우들이 성체, 성혈의 의미와 중요성을 생 각해 보았다. 가톨릭에 있어 성체성사는 “어제의 예수님(삶과 죽 음과 부활)을 되새기는 기념제요. 오늘의 예수님(부 활과 현존)을 기다리는 찬양제이며, 내일의 주님(재 림 ; 마지막 날 내가 다시 오겠다.)을 기다리는 희망 제이다. 이날 미사에서 김두윤 안토니오 주임신부 는 강론에서 “그리스도인은 예수님의 몸을 받아 먹 음으로써 하느님 몸과 일치를 이루게 된다.”며 , 그 래서 “성체성사를 보는 우리들은 우리의 이웃을 존 경하고, 사랑할 뿐 만 아니라 배려와 희생적 삶 즉 성체성사의 삶을 실천하는 그리스도인이 되어야 한 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체를 모실 때 우리들의 신앙을 고백하고, 우 리들의 몸 안에는 항상 예수님이 현존해 있다는 사 실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라고 했다.

이날 미사에서 김두윤 안토니오 주임신부는 강론을 통해 “하나님께서 성부 성자 성령의 세 위격을 지니시면서 동 시에 한 분 이시라는 삼위일체의 신비를 유한한 인간으 로서 이해함에는 한계가 있지만 우리들이 살아가면서 하 느님 이름을 너무나 속되게 아니면 너무나 함부로 대하 지는 않는지? 묵상해 보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하느님의 자녀로서 어떻게 살아가느냐가 하느님 아버지 의 이름을 평가하는 잣대임을 생각할 때 하느님의 거룩 하신 이름을 헛되지 않게 하느님 말씀을 받아 들이고 실 천하는 삶을 사는 것이 중요 하다.”고 강조했다. ♣ 취재.사진. 월간 성가정 편집부

그리스도의 성체성혈 대축일 미사

♣ 취재.사진. 월간 성가정 편집부

새 사목위원 을 소개합니다 이종혁 마르코 이스트1구역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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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최연기 마태오 꼬미시움 단장


본당행사소식

함께하는여정 봉사자 교육

난 5월 19일 부터 6월 16일까지 5주간 진행 된 함 께하는여정 봉사자 교육이 김두윤 안토니오 주임 신부님의 교육으로 총 20명의 교우가 참석하여 전 과정 을 이수하였다. 앞으로 각 구역과 소공동체 내에서 활발한 황동을 기대 해 본다. < 교육이수자 명단 > 이종규 요셉, 조의랑 데레사 조은배 미카엘, 김미정 소화데레사 주상현 알렉산더, 이시연 수산나 민은홍 빅토리아, 주경희 스콜라스티카 염경숙 밀부르가, 전문녀 루치아 김진희 마리아 고레티 구익모 하상바오로, 강나현 비비아나 진달래 마리아, 전상후 마르첼리노 김희석 사도요한, 김태형 프란치스코 변가영 요안나, 신보혜 크리스티나 윤예나 오틸리아 / 이상 21명 이수자 명단입니다.

신영세자 소개 2012년 6월 23일 토요특전 미사에서 이스트 1구역의 최재원 다윗 형제님과 박항아 율리아 자매님 부부가 1년간의 함께하는 여정을 마치고 김두윤 안토니오 주임신부님의 집전으로 본당에서 세례를 받았다. 새롭게 시작하는 신앙 생활에 하느님의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나의 적 나의 원수 그들은 비틀거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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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당행사소식

오늘은 성모님 동산을 꾸미는 날!! 바쁜 걸음 멈추고, 손에는 삽.괭이들고 *본당 사목평의회 시설관리분과 (분과장 윤주웅 도미니코)에서 지난 6월10일 주일 교 중미사 후 30명의 교우들이 자발적으로 참석한 가운 데 성모동산 주변 화단정리 작업을 실시했다.

때때 옷 입고도 마다않는 그 정성들로...

형제님 자매님뿐만 아니라 자신의 몸집 보다 큰 삽을 든 어린 아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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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나의 빛 나의 구원 나 누구를 두려워하랴 주님은 내 생명의 요새


본당행사소식

으쌰으쌰! 너무나도 열심이신 윤주웅 도미니코 분과장님!

혹시나 삐뚤어지랴,땀으로 정성으로 피어오르는 성모님의향기여!!!!!

땀 흘리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사진.취재 . 월간 성가정 편집부

나 누구를 무서워하랴 나의 적 나의 원수 그들은 비틀거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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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 뉴스

❖제7차 ❖ 세계 가정대회 지난 5월 30일부터 6월3일 까지 이태리 밀라노에서 열렸던 제7차 세계대회 폐 막식에서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2005년 제8차 대회 개최지로 미국 필라델피아 를 선언했다. 교황은 이자리 에서 “위대한 도시 필라 델피아의 대교구장 찰스 차풋 대주교와 교구민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인사를 전 한다”며 “전 세계에서 참석할 많은 가정 들과 필라델피아에서 다시 만나기를 고 대한다”고 말했다. 교황의 발표 직후 찰스 대주교는 “필라 델피아가 차기 대회를 주최하며 복음을 선포하고 우리 가정과 혼인의 은총을 기념하게 된 것을 깊이 감사한다”고 말 했다. ◎… 사랑의 선물 널리 확산할 것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1일 밀라노대성 당에서 가진 가족들과의 만남에서 전 세계에서 모인 1만여 명의 대표 가정들 에게 그들이 간직한 그리스도교적 가치 를 적극 드러내고 평화와 기쁨, 연대의 정신을 삶을 통해 증거할 것을 촉구했 다. 교황은 “사람이 단지 자기 자신 안에 머물지 않고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 속 에서 살아간다는 것을 처음으로 경험하 는 것은 바로 가정”이라며 이같이 말했 다. 교황은 이어 어려움 속에 있는 모든 사 람들, 소외된 이들과 일자리를 잃은 사 람들, 환자와 죄수들, 홈리스와 인간의 존엄성을 잃고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를 마음속에 품고 있다며, 지속적인 경제 위기 속에서 교회가 어려운 사람들을 도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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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성한 가정생활의 체험 나눔 교황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폐막 전야 행사와 축제에서는 특히 전 세계 각국의 대표 가정들 1만여 명을 포함해 35만여 명이 참석해 가정생활에 대한 자신들 의 경험을 증언하고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브레소의 넓은 광장에서 열린 이 축제마당에서 성공회 사제였다가 가톨릭으로 개종한 한 사제가 기혼 사제로 서의 자신의 체험을 발표했다. 이슬람 가정에서 태어난 시에라리온 출신 선교사는 끝까지 자신의 개종을 반 대했던 아버지가 끝내는 임종 순간에 자신을 축복했던 체험을 전했다. 이날 축 제에서는 또 4명의 친 자녀를 둔 이탈리아인 가정이 또 다른 4명의 아이를 입 양해 키웠던 체험을 나누기도 했다. ◎… 교황의 가정생활 체험기 일반 가정들의 체험 나눔과 함께 교황 베네딕토 16세도 자신의 어린 시절 가정 생활 체험을 나눴다. 교황은 특히 축제, 주일미사와 관련된 어린 시절의 기억들 을 함께 나눴다. 교황은 자신의 형과 함께 보낸 시간들은 물론이고, 전쟁 기간 에조차 가족들간의 사랑은 항상 자신에게 ‘단순한 기쁨’의 시간들을 선사했고, “천국에서 누릴 수 있는 기쁨은 곧 이러한 어린 시절의 순박한 기쁨과 같을 것” 이라고 회고했다.

씨앗은 하느님의 말씀 씨 뿌리는 이는 그리스도이시니


가톨릭 뉴스 ◎… 이혼 가정의 고통 함께 나눈다 교황은 참석 가정들과의 질의 응답에서 “특히 이혼을 경험한 가정의 고통에 대해 교회는 지극히 공감하고 이들의 삶과 신앙에 대해 지혜로운 길을 보여줄 것”이 라고 말했다. 교황은 “그러한 고통은 오늘날 가정들이 많이 겪고 있는 고통들”이라며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 하다”면서 “사랑에 빠지는 첫 순간들에 자신들의 결정 이 지닌 그 깊이에 대해 보다 잘 이해해야 한다”고 말 했다.

특히 교황은 본당과 신앙 공동체가 이들 이혼한 가정 의 구성원들이 서로 진심으로 사랑받았음을 증언하 고 이혼한 부부들이 사제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도 록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교황은 “교회와 신 자들은 여러분 이혼한 부부의 고통을 깊이 공감하며, 여러분을 돕기 위해서 노력할 것을 약속한다”며 “모든 이들이 기도와 생활 속에서 두 사람 모두를 돕기를 원 한다”고 말했다. 발췌 :가톨릭 뉴스 2012년 6월10일

바오로딸, 안드로이드용 묵주기도 앱 내놔 성바오로딸수도회가 아이폰용 앱에 이어 안 드로이드용 묵주기도 앱을 내놨다. 이 앱은 각 신비의 묵 상/기도 음원을 사용해 기도에 더욱 집중할 수 있게 했고, 본인이 원 하는 기도 지향을 입력 하고 그날 기도할 신비 를 기도달력이 관리해 준다. 주요 기능으로는 음원을 사용해 여럿이 기도하는 효과를 가질 수 있고, 묵주알이 자동으로 움직인 다. 또, 기도달력으로 9일기도를 56일 동안 관리할 수 있으며, 기도 알람도 설정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구글 플레이에서 무료로 다운 받을 수 있다. -----------------------------------------------------------------------------Article printed from UCAN Korea: http:// korea.ucanews.com ◈월간 성가정 김소연 스텔라

그분을 찾는 사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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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탐방

성당 사무실을 찾아서

우리 성당의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무 실의 이범도 미카엘 사무장과 홍민영 안나를 만났습니다.

번호의 단체 탐방은 우리 성당의 모든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사무 실의 이범도 미카엘 사무장과 홍민영 안나를 만나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하였다. 먼저 성당의 사무실 안쪽 칸막이 너머 앉아 업무를 보고 있는 이범도 미 카엘 사무장의 카톨릭 입문은 오래전으로 돌아가 중학생 시절 위암 투 병중에 세례를 받으신 어머님을 보면서 이미 카톨릭 입문에 대한 생각 을 가지고 살다가 대학 졸업 후 직장 생활을 시작 할 무렵 혜화동 성당 앞에서 우연히 본 현수막에서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로다” “천지는 변하려니와 내 말은 변치 아니하리라” “예비자 모집” 문구가 마음을 움 직였고 그것이 하느님의 부르심으로 느껴져 신자가 되었다고 한다. 이후 청년연합회에 가입하여 청년 활동을 하며 꾸준히 신앙을 키워왔다. 성당의 사무실에서 일하게 된 동기 및 배경도 주님의 이끄심이라고 환 하게 웃으며, 일하는 곳이 주님의 집이다 보니 매일 은총속에서 하루 하 루를 보낼 수 있어 행복하다고 한다. 사무실에서 사무장의 역할에 대해서 사무장의 기본적인 업무는 주임신 부님의 지시에 따라 성무 행정과 본당의 제반 사무를 관장하는 것이라 고 설명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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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은 하느님의 말씀 씨 뿌리는 이는 그리스도이시니


성당 사무실을 찾아서

단체탐방

이를 구체적으로 나열하면 교적관리, 각 성사 기록 김명선 사도요한 신부님의 재가로 2007년 10월 경 유지, 혼인성사 및 장례절차 안내, 각종 증명서 발급, 부터 사무실에서 근무를 시작했다고 한다. 최상의 일 대 교구청 관리 업무, 기타 사목지원 업무, 본당 회계 터에서 일하는 덕분에 아주 큰 은총을 받으며 살고 실무 및 재정위원회 업무 있으며 사랑 받고 있어 협조, 사목평의회 업무 협 일하는 곳이 주님의 집이다 보니 매일 행복하다고 만족감을 표 조, 본당시설 일반 관리 은총 속에서 하루 하루를 보낼 수 있어 했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사무실내의 본인 역할에 행복합니다... 주일날 많은 교우들이 비 대해 교적관리, 세례성사 슷한 시간 대에 사무실을 방문하다 보니 한 분 한 분 와 첫영성체 명단 확인 및 교적에 기록, 판공성사 기 께 친절하게 응대하려고 노력하지만 본의 아니게 불 록, 매주 주보 준비, 월간 성가정 광고 인보이스 준비 편을 끼쳐 드린 점이 있다면 이 자리를 빌어 교우들 및 발송, 홈페이지에 주보 및 공지 사항 업데이트, 전 에게 양해를 구한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교우들에 화 업무, 교우 이름표 제작, 디자인 전공을 살려 임명 게 하고 싶은 말이 있냐는 질문에 최근 어떤 과학자 장, 봉투 디자인, 식권 등 모든 파일 제작 등등 이 외 가 흥미 있는 발표를 했는데, 그 내용은 부부싸움을 에도 많은 업무를 담당하고 있었다. 악에 받쳐 하게 될 때 나오는 입김을 모아 독극물 시 끝으로 교우들에게 하고 싶은 말은, 주일날 문의하시 험을 하였더니 놀랍게도 코브라 독보다 강한 맹독성 는 분들이 많기 때문에 한 분 한 분 업무를 보다 보면 물질이 나왔다고 한다. 그러나 즐겁게 웃고 난 사람 본의아니게 많이 기다리시는 교우분들이 계시고, 그 의 뇌를 조사해 보니 독성을 중화시키고 웬만한 암 죄송함을 표현하지 못 할 때도 있는데 오히려 탓하 세포라도 죽일 수 있는 호르몬이 다량 분비되었다고 기 보다는 격려 해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한다는 말 한다. 따라서 교우 여러분께 “요즘 많이 힘들겠지만 씀을 드리고 싶다고 했다. 그럴수록 더 웃고 살자”라고 전했다. 성당 사무실에서 업무를 보다 보면 큰 회사처럼 느 껴 질 때도 있다고 한다. 전기세도 물세도 많이 나오 고 세금도 많이 내는 큰 쇼핑센터 건물 같이 느껴지 지만, 쇼핑센터를 거쳐 가는 많은 사람들처럼 신자들 음은 사무실 입구에 들어 가면 항상 웃는 얼굴 이 성당을 다녀가는데, 우리 신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로 교우들을 맞아 주 좀 더 신경을 써 주고 가 는 홍민영 안나와 간단 인 하느님이 보시기에 참 좋은 아름다운 꾸면 가장 아름다운 성 터뷰를 하였다. 당중에 하나가 될 것이 우리 성당을 만들어 갑시다.... 홍민영 안나는 모태 신앙 고, 하느님이 보시기에 으로 생후 열흘쯤에 유아 영세를 받았고, 계속 신앙 참 좋은 아름다운 우리 성당을 만들어 가자고 애착 생활을 하여왔으며 특히 굵직하고 허스키한 목소리 을 보인다. 에 어울리게 청년성가대 활동도 했었으며, 어린 시절 성당에서의 아주 많고 좋은 기억들을 많이 가지고 성당을 이끌어 가시는 주임 신부님과 보좌 신부님이 있었다. 지금은 이곳 뉴질랜드에서 결혼도 하고 아들 계시고, 사무실에서 열심히 근무해 주는 두 분의 직 도 낳고 아주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했다. 원이 있어 우리 교우 모두가 언제든지 편안하게 성 성당 사무실에서 일하게 된 동기에 대해서, 25살때부 당을 찾을 수 있지 않나 생각 해 봅니다. 사무실에서 터 성당 청년부에서 쭉 활동을 열심히 한 덕에 당시 고생하는 두 분을 위해 우리 교우 모두가 ‘화이팅!’을 오 즈카르야 사무장의 눈에 띄어 근무 추천을 받아 보냅니다. ♣ 취재.글. 주상현 알렉산더

그분을 찾는 사람은 모두 영원히 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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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글 마당

수 백만송이 꽃은 피고..... 글 . 지왕미 마르가리따

수 백만 송이 꽃은 피고.... 지난 5월초순 모란꽃이 피어날 무렵 노부모님이 계신 고 국에 다니러 갔다왔다. 구순을 바라보시는 아버지가 마 흔이 넘어 얻은 늦둥이인 막내를 기다리시는 눈빛과 반 가움이 그리워 가는 것이 방문의 첫째이유이다. 어린 시절 이후에 내 눈에 비친 아버지의 뒷모습을 뿌듯 한 마음으로 바라보며 자라왔고 그분의 깊은 사랑이 내 영혼에 내재되어 있음을 느낀다. 그러나 엄마와는 조금은 시원스레 소통이 되지 않는 부 분이 있었다. 마음이 여리고 무엇이 든 다 받아들이는 엄마! <엄마는 그 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라는 심 순 덕의 시처럼 엄마라는 단어가 마음에 잔잔히 와 닿는다.

불구하고 노인이 아닌 정신력을 갖고 계시는 것이 때때 로 마음이 아프다. 그런 엄마를 통하여 보는 셈 할 수없는 이해와 사랑은 무 엇인지를 예수님께 청해보리라는 마음이 생겨났다. 예수님이 행하신 사랑을 흉내 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기도를 시작한다. 바라건대 나의 조그마한 옹달샘에서 이웃에게 흘러나갈 가느다란 물줄기가 마르지 않기를 희망해본다. 돌아오는 기내에서 엄마에 대한 생각으로 가슴이 먹먹했 다. 문득 백만 송이 장미인 유행가가 엄마의 삶으로 오버 랩 되어 그 가사를 찾아보니 반갑게도 있는 게 아닌가!

그런 엄마가 심장에 약간의 무리가 생겨 병원에 입원을 하시게 되었다. 엄마의 삶에 대해 묵상해보는 시간이 자연스레 찾아왔다. 엄마의 모습은 예전보다 키가 작아지 고 기력이 떨어졌어도 사람을 대하는 자세는 늘 하나였다. 애교덩이인 두 살 된 증손녀부터 방문하는 식구들 하나하나를 챙기시고 대 화나누기를 즐기시는 모습이 새삼스레 중년이 된 딸의 삶에 때늦은 회심의 기회를 갖게 해 주신다. 난 형제들보 다 엄마에게 살갑지 않은 딸이었다. 엄마의 말에 맞장구 를 쳐주어 엄마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드리기 보다는 바 른 소리를 해서 분위기를 변화(?)시키는 유일한 자식이 었다. 그래도 엄마는 내게 늘 한결같았다. 그랬다. 나의 부모님은 아낌없이 내어주는 나무 같은 존재이시 다. 그리고 늘 대가를 구하시지 않으셨고 노구이신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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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주님의 잔을 마시고 하느님의 벗이 되었네

혼자서 수 차례 들었던 그 곡을 다함께 나누고자한다. 아래 글을 통해서 주님께서 오늘 우리들에게 들려주실 메시지를 찾아보았으면 하는 마음으로 실어본다. 먼 예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 송이 피워 오라는 진실한 사랑을 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 사람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었기에 수많은 세월 흐른 뒤


우리가족 글 마당♡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 비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 이젠 모두가 떠날지라도 그러나 사랑은 계속 될 거야. 저 별에서 나를 찾아온 그토록 기다린 인연인데 그대와 나 함께라면 더욱더 많은 꽃을 피우고 하나가 된 우리는 영 원한 저별로 돌아가리라. ** **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 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나라로 갈 수 있다 네.

아들아이가 구어준 시디로 오(?)백만 송이 장미를 들으 면서 매일 아침마다 엄마에게 수백만 송이 장미를 마음 으로 헌화한다. 헤어질 때 아버지의 눈가에 비치는 이슬이 아른거리는 것을 가라앉히려면 한동안 시간이 걸릴 것 같다. 두 분의 삶에 존경을 표하며 이글을 쓴다. ☺

고맙습니다. 글 . 윤보나 보나

마치 습관처럼 일요일이 되면 당연한 듯이 성당에 가고 미사를 들이고 집에 돌아왔었습니다 말씀을 듣고 집에 돌아와도 주님과는 마치 일요일날만 만나는 사이인양 평일엔 아예 하느님을 잊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일요일이 되면 다시 주님을 떠올리고 월요일이 되면 다시 잊어 버리는 그런 생활을 하다가 올해초에 갔었던 청년 를 시작으로 기회가 주어지는 대로 무엇이든 하려고 했습니다 목요일날 조모임에 나가기 시작했고 찬양팀으로써 더욱 열심히 미사를 드렸습니다 소공동체 나눔은 제게는 이제 힘든 일주일 동안의 활력소와 같습니다 일요일뿐만이 아니라 늘 주님의 말씀을 가까이 하도록 도와주었습니다 전엔 없었던 감사하는 마음이 하루하루 더 많이 생겨 서 너무나도 기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감사해야할 것이 너무나도 많아서 하루에도 수백번 씩 주님을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멀쩡히 눈 뜨고 아픈 곳 없고 눈 뜨자 마자 사랑하는 가족이 보이고 너무나도 사랑하는 사 람들이 제 곁에 있고 그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않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 아멘 너희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는 너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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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족 글 마당

Fate works in a strange way. (운명은 놀라운 길로 간다.) <청년의 글입니다.> 어떻게 글을 쓰기 시작 할까 하다가, 생각만 하다가는 끝을 맺기 너무 힘들거 같아서 이렇게 첫 운을 띄우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안효준 마리노 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로 제 맘을 전하는 것은 모든 분들에게 인사로 제 진심을 못전할것 같아서 이렇게 글로 전하려 합니다. 지금부터 말하려 하는 내용은 제가 개인적으로 이곳 에 와서 감사드리고 싶었던일 행복했었던일 힘들었었던 일 새로운 길을 찾고 또 새롭게 태어난일 까지 여러가 지 이야기가 있을것 같 은데요, 어디서부터 어 떻게 시작해야 할지는 지금 이렇게 글을 적고 있는 도중에도 잘 알수 가 없네요. 그냥 지금은 행복하다 는 얘기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제가 이 글 을 적고 있는 곳은 성 당안의 제일 뒤쪽 줄입 니다. 청년 이그니스 형제 자매님들이 청년미사에 성가 봉사 를 위해 열심히 연습중이세요. 이곳에서 눈을 감고 조용이 성가에 집중해 보신적이 있 으신가요? 세상 그 어느 노래보다 행복하고 아름다운 노래가 아닐수 없습니다. 제가 이 글을 적고 있는 이 시간 이 공간이 이제는 너무나 편안하고 행복한 곳입니 다. 34

그들은 주님의 잔을 마시고 하느님의 벗이 되었네.

왜냐하면 제가 이렇게 까지 바뀔지 몰랐었거든요. 저는 하느님을 믿지 않았어요 아니 오히러 미워하고 증 오 했지요, 제가 어렸을적에 저희 집은 너무 어려웠어 요 글을 모르시는 할머니는 저희 가족을위해 새벽마다 수산물 시장에 나가셔서 생선을 파시고 저희 아버지는 제가 중학교때부터 포장마차를 하시면서 생계를 이어 가셨고 하지만 돈에 눈이 먼 사람들이 글을 모르시는 할머니를 이용해서 저희 집도 넘어 갈번한 적도 ���었고 요, 그러면서 힘든 청소년기를 보냈어요. 그 시절에는 하느님도 없고 오직 세상에 오직 나 혼자 인것 같았어요, 그래서 생각한게 나에게 필요한건 돈 그리고 내가 조금이나 마 부모님 걱정을 덜 어 드려야겠다고 생각 했어요. 그래서 어린 나이에 철이 빨리 들 었던것 같아요. 투정을 부리고 싶어도 가지고 싶은게 있어도 내가 말하면 부모님이 더 힘드실까봐서. 그러면서 그때부터 제 일은 제가 해결하려 했고 제 자 신을 포장하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제 자신을 포장하고 살았던 사실을 알게 된건 얼마되지 않았어요 . 누군가 가 저에게 말해줬어요. 효준이 너는 항상 웃는 얼굴뒤에 뭔지 모르는 뭔가가 있다고. 그리고 그 사실을 정말로 깨닫기 까지는 참 오 래 걸렸던것 같아요, 이곳... 뉴질랜드 새로운 가족(성 당) 그리고 새로운 안효준을 발견하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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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찾지 못했었던 늘 나보다는 가족을위해 내가 하고 싶었던 것을 많이 포기하면서 그러면서 제가 하고 싶었던 것들이 무었이었었는지 조차도 미처 알지 못했던 꿈없이 돈만을 벌어야 한다고 보며 사는 그런 나의 20 대 초. 하지만 갑작스럽게 제가 이곳에 와서 영어 공부 도 하고 좋은집에서 살고 성당에 나오고 세례까지받고 하루하루 주님께 감사드리고 기도하면서 사는 그런 삶을 살지 어떻게 알았을까요? 이 모든일이 이루어진 것을 글로 적기에는 그 감사함을 다 표현 할수가 없네요. 저 는 작가도 아닙니다, 또 학자도 아닙니다, 그리 잘난 놈 도 아닙니다, 단지 그저 제 얘기를 하자면 어렸을 적에 남들 보다 빨리 세상을 알았을 뿐입니다 그리고 경험을 많이 했을 뿐입니다. 그리고 이제서야 주님이 계시다는 것을 안것뿐입니다. 그리고 제가 예비자 교리 공부를 하고 세례를 받고 나 서 느낀바를 조금이나마 글로 적어 보려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냐 하면, 자녀분들나 아니면 배우자 분이 신앙생 활이 냉담해졌다고 억지로 성당에 끌고 오려 하지 마세 요. 그럴수록 냉담자는 냉담의 끈이 더 팽팽 해질 뿐입 니다. 제가 이 얘기를 했더니 어느 어르신이 얘기 해주 신 말씀이 있습니다. 연탄재를 묻히려면 싫어해도 연탄공장에 가야지만 그 재 를 묻힐수가 있다고,하지만 생각을 조금 바꾸어본다면 그 재를 어머니나 아버지가 매일 같이 몸에 묻히고 집 에 오신다면 자녀분들은 그 모습을 보고 궁금해 하지 않을까요? 그것이 무엇이기에 시간을 보내면서 까지 연 탄재를 묻히고 오시는지. 자녀분과 배우자를 사랑하신다 면 요구하기보다는 끊임없이 보여주십시오, 그리고 기도 해주세요. 그 연탄재가 더럽고 피할것이 아니라 사랑이 보이고 행복이 보일수 있게요. 저는 그것을 저희 어머니

와 이곳 성당을 통해 보았거든요.하지만, 저도 언제라도 냉담해질수 있습니다. 저희 청년분과장님이 제가 예비 자 교리때 항상 말씀해주신게 있어요, 언제 어느때고 신 앙이 최고로 오른사람 정말 신실했던 신자가 저 바닥까 지 갈수 있고, 바닥에 있던 냉담자가 최고로 올라갈수도 있다고요, 그러니 신앙은 높고 낮음이 있을수 있으나 그 믿음이 낮아 졌을때 그를 욕하거나 비난하면 안된다고 요, 그리고 그 냉담자를 위해 기도해주라고. 이곳에 있 을때에는 저희 형제님들 그리고 자매님들을 보면서 많은 것들을 느끼고 생각하게 되었는데 이제 한국에 돌아가 고 나면 적지 않게 걱정이 듭니다. 이 글을 보고 계시 는 분들 가끔 제가 생각이 나신다면 화살기도 좀 부탁 드립니겠습니다. 강요는 아닙니다 ,,, 이곳에 대부님 그 리고 제 여동생 남동생 누나 형 친구 다 남겨두고 가니 조금 많이 외로울것 같아서. 제가 가기전에 이렇게 글 을 남긴것이 주제 넘을지 모르겠지만 가기전에 제가 이 곳에 와서 느끼고 감사드리고 싶은 맘이 커서 이렇게 글을 남기고 갑니다. 그리고 저희 형 누나 동생 친구들 따로 이름 언급안해도 제가 감사드리고 가는거 아시죠? 다 이름을 언급하기에는 제가 쓴 글보다 많아 질 것 같 아 ,이렇게 인사드립니다.혹시나 이름 언급이 필요하다 시는분.. (Face book 에서 보아요) 그리고 주임 신부님 보좌 신부님 건강하세요. 마지막으로 제가 이곳에 와서 무사히 공부하고 갈 수 있게 저를 도와주신 조매심 수 산나 자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한국행 비행기 안에서 마지막 글 맺음을 하며... 09.06.2012 행복한 주님 안에서 안효준 마리노. 글 . 안효준 마리노

너희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는 너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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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정말 감사합니다 <해뜨는마을 신자의 글입니다.> 글 . 김순옥 요안나

내고향은 경남 산청군 산청읍에서 좀 더 떨어진 작은 산골 마을이다. 나의 아버지는 5살때 부모님을 잃고 고아로 자랐다. 만석군 딸인 우리 엄마는 외할아버지 가 아버지의 인간적인 면만 보시고 결혼을 허락 하셨 다고 한다. 논 3마지기와 소 한마리를 가지고 시집을 왔다. 아버지는 2년뒤 보증을 잘 못서서 모든 재산을 날리 시고 가난하게 우리 7 남매을 키웠다. 내위로 딸 셋을 낳고 아들을 얻은 아버지는 그 아들 을 너무 귀하게 키웠다. 당시 영양소로 알려진 원기소 는 모두 아들 차지였다. 어머니는 그것을 높은 다락에 올려 놓고 아들에게만 주었다. 밥은 딸들과는 다른 상 에서 차려지고 아들은 특별히 쌀밥을 주며 키웠다. 그러나 그 아들이 부모님과 형제들을 너무나 힘들게 했고, 그럼에도 아버지는 그 아들을 위해 자신을 다 내주었다. 아들이 저지를 일을 (금전문제) 아버지가 해결하려고 쌀을 진주나 부산까지 밤에 배달하기도 하였다. 36

그들은 주님의 잔을 마시고 하느님의 벗이 되었네

우리가 살던 집은 방두칸짜리 집이었는데 이집에서 우리 7남매와 부모님이 함께 살았었다. 하지만 친척 이나 방문하는 사람들이나 지나가던 사람들도 아버 지는 그냥 보내는 일이없었다. 그런 날은 우리 식구 모두 한방에서 지내야만 했다. 지금 생각하면 어떻게 그럴 수가 있었을까 싶기도 하고, 우리 어머니는 어떤 마음이었을가 싶기도 하다. 이렇게 객식구들이 들면 아버지는 밤새 그들과 세상 돌아가는 이야기며 이동네 저동네 다니며 장사하는 이야기등을 하셨다. 어느날은 아버지가 오빠 때문에 정신없이 다니다가 교통사고를 당하셨다. 하지만 아버지는 그자리에서 쓰러졌다 일어나셔서는 괜챦다고 그냥 가겠다고 하 셨단다. 하지만 운전자가 우겨서 병원에 입원시켰으 나 젊은 사람 폐끼친다고 괜챦다며 집에 오셔서는 다 음날 장파열로 다시 입원하셨던 일도 있다. 그일로 수 술을 받으셨다. 그당시에 우리는 아버지는 바보같은 삶을 사신다고 생각했다. 돌아가시기 전 어느날 갑자기 내가 살고 있 던 곳에 오셔서는 나와 동생 그리고 남동생 이 함께 살고 있었는데, 한달 정도 머무르셨다. 그리고는 가시 며 다시는 못올 것 같다는 말씀만 하시며 내가 없어 도 엄마한테 잘하라는 당부와 잘살라고 하시는 것이 었다. 시골에 내려가셔서는 쌀 한가마니씩을 보내시 고 일주일 만에 세상을 뜨셨다. 복음 말씀 나누기속의 성경을 묵상하면서 아버지가 자꾸 눈에 어른 거린다. 특히 기도할 때 예수님의 십 자고 상을 바라 볼 때는 더욱 그러하다. 아버지를 생 각하면 내가슴이 아려온다. 그리고는 ‘고맙습니 다’라며 눈물이 흐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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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역모임을 마치고 <센트럴 1구역> 글 . 장세학 가밀로

뉴질랜드를 떠나면서 <센트럴 1구역> 글 . 이지영 알레나

구역이 처음으로 구역 전체를 대상으로 함께하는 모임을 하 기로 하고 구역사목위원들과 여러 협의를 하여 준비를 했습 니다. 반장은 참석독려를 하고 구역장은 음식에 대한 조율 을 하고 능력 있다고 믿어지는 자매님에게 진행을 부탁하 고...... 그러나 모임을 주최하는 회장이라는 자리는 이런저런 걱정 이 늘어만 갔습니다. 참석인원이 적으면 어쩌지, 음식이 모 자라면 어쩌지, 준비한 음식이 맛이 없으면, 상품이 골고루 돌아가야 할 터인데, 등등. 마침내 당일 저녁, 청년미사가 진행되는 가운데 한 명 두 명 구역사람들의 얼굴이 보였습니다. 반가운 얼굴들, 구 역모임을 이유(?)로 오랜만에 본당을 찾은 사람들. 부엌에 서는 음식을 준비하는 사람들의 정겨운 웃음들. 서로 반가워 악수하며 마음을 나누어주는 구역사람들. 저절로 입가에 미 소가 가득 번집니다. 준비한 음식들이 하나 둘 상 위로 올 라오고 둘레에 모여 담소를 나눕니다. 주임신부님의 기도로 드디어 식사시작. 어, 생각보다 많은 사람이 모였습니다. 혹시 음식이 부족하지는 않을까 상 위를 쳐다보았지만 아 직까지 음식은 풍족하고 오히려 청년들에게도 음식을 나누어 주고도 남을 지경이었지요. 웃음이 가득한 오락시간, 풍성한 선물에 모두들 기뻐하고 함께함에 더욱 기뻐한 행복한 시 간이었습니다. 저희 구역의 모임이 저 자신의 일이 아니고 하느님의 일인 데 제가 무슨 걱정을 그리도 많이 하고 채워 주시고도 남을 것이라는 주님의 말씀을 다시금 마음에 담으며 혼자 가지고 있는 것보다 남들과 함께 나누고 작은 것이라도 베풀 수 있다면..

벌써 꽉 채운 년이 되었다 살 처음 뉴질랜드라 는 곳이 어디에 누가 살고 있는 곳인지도 모른 채 우 연히 이곳에 왔다 하느님께 매일매일 기도 드렸었 다 새로운 곳에서의 삶과 도전이 헛되지 않게 건강하 게 잘 지내다가 한국에 귀국할 수 있길 말이다 그래 서 그럴까 처음에 개월만 있기로 했던 이 뉴질랜드 의 삶이 벌써 내 나이 스물 여덟…… 꽉 채운 년을 마 무리하고 한국으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 그 동안 뉴 질랜드에서 했던 모든 것들이 후회 없었던 어쩌면 짧 다면 짧고 길다면 긴 년의 생활을 이제 마무리 하 려 한다 이제 내가 언제 다시 오게 될 줄은 모르겠지 만…… 이곳에서 또 다른 공동체 가족들 가족들은 절 대로 잊지 못할 것 같다 우리 센트럴 구역 반 가족 들이 없었다면 이 낯선 곳에서의 신앙생활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 구역 식구들을 만나 매 주일 성 당에 갈 수 있었고 또 언제나 항상 챙겨주시고 이뻐 해 주신 우리 식구들 덕에 이곳에서의 생활을 아마도 평생 잊을 수 없을 것 같다 나는 새로운 삶을 찾아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지만 이렇게 나를 진실되게 대 해준 우리 가족들은 절대 잊지 않을 것이다 고로 이 런 공동체를 만들어 주시고 내가 했던 기도에 응답 해 주신 아버지께도 너무 감사 드린다 한국에 돌아가 서도 열심히 신앙생활을 이어갈 것이다 뉴질랜드의 나의 또 다른 가족 식구들에게 늘 평화를 빌며 저는 이렇게 많은 축복과 또 다른 설렘을 안고 한국으로 돌 아 갑니다

음식을 먹고 오락을 했지만 그곳에서는 그리스도의 향기가 가득 묻어나는 주님의 작은 공동체였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사랑합니다

너희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는 너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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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드로 학교

[ 성 베드로 학교 ] 밤 농장을 다녀와서. . . . 글 . 성베드로학교 교사 강현석 라파엘

4년. 글로 쓸 때는 4년이고 10년이고 휙휙 써버릴 수

이번 Term초에는 야외 학습으로 박원하 이냐시오

있는 시간이지만 생각해보면 4년이라는 시간이 짧

형제님댁 밤농장으로 밤을 주우러 갔었다.

은 시간은 아니다. 봉사를 시작한지도 4년째에 가까

특별히 보좌신부님께서 저희들과 동행하시니 마음

워져 가는 지금 문득 생각해보니, 이번 Term에 본

든든했다

아이들의 모습이 내가 기억하는 첫 모습들과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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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아침부터 버스를 타고 길을 모르시는 키위 운전기사

서당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는 말이 있듯이 4년

할아버지와 네비게이션을 가지고 씨름하다 도착한

이라는 시간은 모두를 변하게 만드는 것 같다. 지난

그곳은 바람이 꽤나 쌀쌀했다. 성준이 겉옷을 제대

4년간 아이들이 자랐다. 물론 나 역시도 여러 의미로

로 입혀주고 밤 농장 풍경을 보니 밤 철의 끝물에 가

자랐다고 믿고 싶다.

까운 듯 하여 내가 생각했던 가시 달린 밤송이들이

그들은 주님의 잔을 마시고 하느님의 벗이 되었네.


성 베드로 학교♡ ‘아부지 밤 떨어져유’하면서 우수수 떨어지는 그런 모습은 아니었다. 머리에 밤 가시 꽂힐 걱정은 접어 두고 성준이 손에 집게 하나 쥐어주고 밤송이를 까 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허리를 굽히고 손을 놀려서 밤송이를 꺼내는 게 귀찮은 건지, 아니면 그냥 밤이 싫은 건지 밤을 까는 둥 마는 둥 하던 성준이가 시간 이 조금 지나자 오히려 나보다 열심이었다. 귀찮은 반복 작업은 싫지만 어쩌겠는가? 특유의 눈웃음을 지으면서 뛰어가는 성준이를 보면 아빠 미소 지으며 쫓아갈 수밖에 없다. 밤 농장에 견학을 간 이유는 물론‘밤 까기라는 이색 적인 경험을 하기 위해’도 있지만 사실 소풍의 가 장 큰 매력요소는 먹거리라고 생각한다. 분명 출발 할 때 고기를 들고 나른 게 나였기 때문에 점심시간 이 다가올수록 밤은 뒷전이고 먹을 것 생각밖에 나 질 않았다. 사실 밤만 서너 시간씩 까러 다니면 그건 견학이 아니라 중노동의 범주에 들어간다. 밥 시간 이 되어서 삼겹살을 구워서 성준이 젓가락에 몇 개 를 꽂아서 꼬치를 만들어주니 맛있게 먹었다. 밤 농장 체험은 한국에서는 오히려 더 해보기 힘든 경험인 것 같다. 생각해보면 나도 그렇고 아이들도 그렇고 흔치 않은 경험을 하는 것 같다. 항상 주변인 들이 봉사를 한다고 물어오면“ “장애우들 가르치고

성 베드로 학교 트러스트 후원문의

돌보면서 같이 시간 보내다 오는 거에요.” ” 라고 설

차혜옥 세실리아

명했었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아이들이 뭔가를 배우

(271-0228)

는 건 맞지만 내가 가르친다기보다는 같이 배운다는

교감 권성우 베르노

말이 더 맞는 것 같다.

(274-1911/021-257-3404) 처음 봤을 때만해도 어렸던 애들이 어느새 변성기

후원계좌번호

가 찾아오기도 하고, 질풍노도의 시기가 찾아와 잦

ASB12-3230-0395742-00

은 반항이 심해질 때 내가 봉사하며 같이 보낸 시간 이 꽤 길다는 것을 느낀다. 가끔씩 어? 하고 보면 이

♬♬ ♬♬

아이가 전에는 익숙지 않아했던 것들을 능숙하게 하 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될 때도 있다. 그저 신기할 뿐 이다. 게다가 내 눈에 보이는 변화들도 있지만 거의

매주 보기 때문에 자주 보는 나는 미처 잡아내지 못 한 변화들도 아마 꽤나 많을 것이다. 아이들이 자라 는 만큼 나 역시 자라기를 조심스레 바래본다.

너희 안에 심어진 말씀을 공손히 받아들여라 그 말씀에는 너희 영혼을 구원할 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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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 부르지 않으리라.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른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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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 부르지 않으리라.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른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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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 부르지 않으리라.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른다.


내가 내 아버지에게서 들은 것을 너희에게 모두 알려 주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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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 부르지 않으리라. 종은 주인이 하는 일을 모른다. 나는 너희를 친구라고 부른다.


편집후기 편집장 . 김근주 안드레아

겨울나기 뉴질랜드 생활 15년이 지나가는데도 춥고 자주 비 내리는 겨울나기가 쉽지만은 않다. 그 추위야 한국의 겨울 날씨에 비한다면 별거 아니지만 왜 그렇게 오들오들 떨리고 움츠려 드는지 이상한 노릇이다. 젊은 시절 군대 생활할때 겨울 내내 페치카로 온기를 보듬다가 3월초에 페치카를 사용하지 않을 때 느끼는 을씨년스러운 냉기와 같은 느낌을 가지게 하는 이곳 겨울날씨다. 특히 올해는 유럽 경기침체 여파로 세계경제가 좋지 않아 다들 겉으로는 내색하지 않지만 만만치 않은 겨울이 되고 있으니 더욱. . .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온다는 자연섭리가 있기에 뉴질랜드의 이 모진 겨울나기에도 뜰 안의 동백꽃은 피어나나 보다. 그리고 우리네 공동체도 어렵고 추운 이번 겨울나기를 힘겨움은 함께하고 아픔은 나누고 상처는 어루만지고 그리움은 서로 달래어 그 따스한 마음들을 성모님을 섬기는 사랑으로 장작불 활활 타오르는 벽난로처럼 예수님의 삶을 향한 열정으로 서로 서로에게 온기를 품어주는 따스한 겨울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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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가정성당 주소 • 28ー32 Bishop Dunn Place, East Tamaki, Auckland, 2013 • 사무실전화 : 09-273-5501 • 팩스 : 09-273-5401 • 홈페이지 : http://akcc.catb.kr • E-mail 주소 • nzlkcc@world-net.co.nz

< 성가정 성당의 구역과 사목회장의 연락처 > ✥알파마을 ☎ 448-1990 (최건자 도로테아) ❖해뜨는 마을 ☎ 410-7786(조경희 세실리아) ✥노스 2 구역 ☎ 524-9601 자( 김동환 로마노) ✥노스 1 구역 ☎ 410-3390 ( 김부식 에드워드) ✥센트럴 1 구역 ☎ 520-4344(장세학 가밀로) ✥서쪽마을 ☎ 837-8370(지왕미 마르가리따) ✥센트럴 2 구역 ☎ 524-0036(윤영희 헬레나) ✥이스트 1 구역 ☎ 215-1170(이종혁 마르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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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일미사 수 / 금요일 오전10시 화 / 목요일 오후 7시30분 특전미사 매주 토요일 오후7시30분(본당) 매주 토요일 오후7시30분 (St.Joseph 타카푸나 성당) 주일미사 오전11시(교중미사) 오후1시30분 (어린이/학생미사) 오후5시30분 (청년미사)

농민을 위한 기도 ○ 세상 만물을 창조하고 다스리시는 하느님 아버지, 우주에 질서와 조화를 주시고 햇빛과 바람과 비를 주시어 온갖 생명이 살아갈 수 있도록 섭리해 주시니 감사하나이다. ● 농업이 경시되는 상황에서도 땀을 흘려 농사짓는 농민들이 하느님의 창조 사업에 함께하고 있음을 깨달아 용기와 희망을 잃지 않고 농사일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하소서. ○ 날이 갈수록 생명이 죽어 가고 공동체가 파괴되어 가는 오늘날에도 모든 이가 마음의 고향인 농촌에 관심과 애정을 기울이고 온갖 죽어 가는 것들을 살리는 데 앞장서게 하소서. ● 그리하여 사랑과 일치와 신뢰가 싹트게 하시고 농촌과 도시가 하나로 이어져 온 누리에 생명이 살아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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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 말씀하신다.

✥이스트 2 구역 ☎ 273-1310(김정현 바오로) ✥무지개마을 ☎ 273-5114(홍우기 레오)

7월 일정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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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3주일 교황주일 보좌신부 휴가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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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토마스사도 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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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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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김대건안드레아 대축일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 자 대축일 경축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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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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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토 일 월 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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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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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16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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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화 수

첫영성체 교리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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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토 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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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보좌신부 휴가 끝 주일학교 소슬제 연중 제15주일

봉성체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부모 성 요아킴과 성녀 안나 기념 일

연중 제17주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2012년 7월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