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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뉴욕일보·THE KOREAN NEW YORK DAILY

뜨거운 월드컵 중계 전쟁 지상파 3사의 초반 승자는 MBC 화려한 중계진을 앞세운 지상파 3 사의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 전쟁이 초반부터 뜨겁다. 브라질 월드컵 개막 나흘째를 맞은 16일 현재까지 시청률만을 놓고 보면 초반 승기를 잡은 것은 MBC다. 이날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오전 방송된 조별리그 C 조 코트디부아르-일본 전에서 MBC 는 8.5%(전국 기준)로 3사 중 가장 높 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경기 시간 만을 대상으로 한 순수 경기 시청률이 다. 이 경기에서 KBS 2TV는 7.9% 시청 률을, SBS는 5.4% 시청률을 기록했다. MBC는 이날 3사가 중계한 조별리 그 D조 이탈리아-잉글랜드 경기에서 도 시청률 6.9%로 1위를 차지했다. SBS와 KBS 2TV 시청률은 각각 6.3%, 5.7%였다. MBC는 예능에서도 호흡을 맞춘 김 성주·안정환·송종국 3인방의 친근 하면서도 전문성을 갖춘 중계가 통했 다며 대세 굳히기에 들어갔다. 온라인에서는 3사 중계가 각기 화 제를 모으면서 우열을 가리기 힘들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은 족집게 예 측으로‘이작두’ ‘초롱도사’ , 라는 별명 이 붙었다. 이 위원은 조별리그 C조 코 트디부아르-일본 경기와 조별리그 D 조 잉글랜드-이탈리아 경기 결과를 모두 정확하게 예측했다. 스페인-네덜 란드 경기에서도“스페인이 몰락할 수 있다” 는 그의 예언이 들어맞으면서 누 리꾼들을 놀라게 했다. 차두리 SBS 해설위원은 17일 대표

지오디, 15주년 기념 공연 전국 투어로 확대 팬들요청 쇄도에… 7~8월 총 10회 전국 공연 그룹 지오디(god)의 데뷔 15주년 기 념 공연이 팬들의 관심에 힘입어 전국 투어 형식으로 확대된다. 기획사 싸이더스HQ는“당초 2회로 예정됐던 지오디의 15주년 콘서트가 팬들의 성원으로 공연을 추가해 전국 투어 형식으로 총 10회 펼쳐진다” 고 16일 밝혔다. 앞서 7월 12~13일 잠실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열릴‘지오디 15주년 리유니언(Reunion) 콘서트’ 는 지난달 16일 예매가 시작되자 30분 만에 전석 이 팔려나가며 팬들의 높은 관심을 입 증했다. 싸이더스HQ 측에 따르면 당초 오

는 7월 12일, 13일 2회로 예정됐던 ‘god 15th Anniversary Reunion Concert’ 는 팬들의 뜨거운 성원으로 전국 투어 공연을 결정했다. 이번 추가 공연은 미처 티켓을 구하

지 못한 팬들의 지속적인 추가 공연 요 청과 문의 쇄도에 따라 결정됐다. 지오 디는 서울을 시작으로 광주, 부산, 대 구, 대전을 마지막으로 총 8회의 공연 을 추가로 결정하며 전국 팬들을 찾아 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8월 2일과 3일 은 광주, 15일과 16일은 부산, 23일과 24일은 대구, 30일과 31일은 대전에서 공연이 열린다. 싸이더스HQ 관계자는“지오디는 공연에서 그간 그룹의 역사를 집약한 다채로운 음악과 구성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 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한편 현재 지오디는 7월 발매되는 신곡 작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악동뮤지션이 부르는 태양의‘눈, 코, 입’ YG의 커버 프로젝트

화려한 중계진을 앞세운 지상파 3사 2014 브라질 월드컵 중계 전쟁이 초반부터 뜨겁다.

‘이작두’ 이영표 족집계 예언도 화제 만발 적인 빅매치로 꼽히는 조별리그 G조의 독일-포르투갈 경기에서 단독 해설에 나선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3사는 오는 18일 오전 우리 국가대 표팀의 첫 경기인 러시아와의 조별리

배우 나한일 5억 사기 혐의로 불구속 기소 서울중앙지검 형사7부(송규종 부장 검사)는 해외 부동산 투자금 명목으로 돈을 받아 가로챈 혐의(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사기)로 배우 나한일(60) 씨와 그의 형 나모(62)씨를 불구속 기 소했다고 16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7년 6월 피해자 김모(44·여)씨에게“카자흐스 탄 주상복합건물 신축사업에 투자하면

MONDAY, JUNE 16, 2014

수 익 금 30%를 더 해 상환하 겠 다 ”고 거짓말해 5억원을 송금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이들은 수차례 에 걸쳐 H상호저축은행에서 135억원

그 1차전에서 진검 승부를 펼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지상파 방송사들은 시차 때문 에 주요 경기가 새벽에 열리는 까닭에 화제성에 비해 시청률에서는 한자릿수 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을 대출받아 큰 빚을 지는 등 사업자금 이 부족한 상황이어서 피해자에게서 돈을 받아도 부동산 투자는 하지 않고 영화 제작이나 자신들의 회사 운영에 쓸 생각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앞서 배우 나씨는 2006~2007년 대 출 브로커를 통해 저축은행에서 여러 차례 한도 이상의 대출을 받고 이를 개 인 용도로 사용해 회사에 손해를 끼친 혐의로 기소돼 2010년 8월 징역 2년6 월을 확정 선고받고 복역했다.

악동뮤지션이 부르는 태양의‘눈, 코,입’ 은 어떤 느낌일까? YG엔터테인 먼트가‘커버 프로젝트’시작을 알렸 다. YG엔터테인먼트는 16일 오후 9시 악동뮤지션이 태양의 두 번째 솔로앨 범‘라이즈(RISE)’타이틀곡‘눈,코,입’ 을 노래하는 모습을 담은 영상을 공개 할 예정이다. 같은 날 자정 YG엔터테인먼트는 공 식블로그인 YG라이프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악동뮤지션의 사진을 배경으로 이들이 태양의‘눈,코,입’ 을 부르며, 해당 영상을 이날 오후 9시 공 개하겠다는 내용이 담긴 이미지를 게 재한 것. 이 이미지에는‘커버 프로젝트 바이 YG패밀리 001(COVER PROJECT BY YG FAMILY 001)’ 이라는 메시지가 담 겨 있어 이번 작업이 이벤트성으로 끝

나는 것이 아님을 짐작케 한다. 특히 YG에는 악동뮤지션은 물론 빅 뱅 2NE1 싸이 위너 등 각자의 개성을 자랑하는 뮤지션들이 대거 소속돼 있 어 계속될‘커버 프로젝트’ 에 대한 기 대를 더한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소속 뮤지 션들의 앨범 발표와 일정 등 주요 소식 을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리고 있다. 최 근에는 위너의 론칭 캠페인 플랜이 담 긴 이미지를 게재하며 화려한 컴백을 예고한 바 있다.

기네스 팰트로·크리스 마틴, 이혼 3개월만에 재결합 “각자의 삶 즐긴 뒤, 다시 함께 살며 부부 생활 즐기고 있어”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 팰트로와 크 리스 마틴이 이혼 발표 3개월 만에 재 결합 수순을 밟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 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지난 15 일,“기네스 팰트로와 크리스 마틴이 재결합 수순을 밟고 있다” 라고 보도했 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이혼 발표 이후 각자의 삶을 즐긴 뒤, 다시 함께 살며 부부 생활을 즐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한 측근은“마틴은 현재 팰트 로와 함께 살고 있다. 두 사람은 서로를 무척이나 사랑하고 있으며 팰트로 역 시 결혼반지를 빼지 않고 있다” 라며 “몇 달 전만 해도 두 사람은 이혼한 부 부였지만 지금은 다시 재결합 수순을 밟고 있다. 두 사람의 재결합은 지인들 에겐 놀라운 소식이 아니다” 라고 밝혔 다. 이어“이혼 발표는 두 사람에게 잠 시 숨 쉴 틈을 줬던 것이다. 두 사람에

기네스 팰트로(왼쪽)와 크리스 마틴.

게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 하지 만 두 사람에게 가해지는 압박을 더는 방법으로 두 사람은 이상하지만‘이 혼’ 을 선택했던 것” 이라고 말했다. 앞서 팰트로는 지난 3월, 자신의 공 식 홈페이지를 통해 마틴과의 이혼을 알리며“지난 1년간 부부 관계를 회복

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했지만 이 런 결정을 내릴 수 밖에 없었다. 결혼 생활동안 우리는 서로를 진심으로 사 랑했다. 헤어지더라도 우리는 가족이 며 많은 다른 부분에서 서로 더 가까워 질 것이다. 부모의 역할이 최우선일 것” 이라고 밝힌 바 있다.

비버·고메즈, 또 다시 재결합 “이미 가족의 일부로 생각” 셀레나 고메즈 저스틴 비버톱스타 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또다 시 재결합했다. 영국 연예매체 쇼비즈스파이는 15 일“저스틴 비버와 셀레나 고메즈가 재 결합, 다시 연인이 됐다” 라고 보도했 다.

보도에 따르면 저스틴 비버는 인종 차별 발언으로 고생할 무렵 셀레나 고 메즈에게 전화해“네가 나의 단 하나의 사랑” 이라고 적극적으로 다가간 끝에 행복을 맞이했다. 이 소식을 전한 비버의 측근은“비 버에게 셀레나 고메즈는 이미 가족의

패틴슨, 케이티 페리와 핑크빛? 핫커플 탄생하나… 스튜어트와 결별 상처

가수 케이티 페리(왼쪽)와 배우 로버트 패틴슨.

일부다. 셀레나 고메즈 없이는 아버지 의 생일파티도 의미가 없을 정도” 라고 덧붙였다.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패틴슨와 가 수 케이티 페리의 핑크빛 분위기가 감 지된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라이프는 지난 15일,“로버트 패틴슨과 케이티 페리가 커플이 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패틴슨은 최근 영화 ‘더 로버(The Rover)’프리미어 행사 뒤풀이에서 지인들에게 페리에 대한 호감을 드러내 주목을 받은 것으로 알 려졌다. 두 사람은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온 사이. 그동안 두 사람 사이에 스캔들은 있었지만 이번만큼은 다르다는 것이 지인들의 전언이다. 오랜 연인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결 별한 뒤, 진지한 만남을 가지지 않았던 패틴슨이 과연 페리와의 열애로 스튜 어트와의 결별 상처를 씻어낼지 관심 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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