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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호

2012년 3월 30일 (금)

11434 Emerald St. 109 Dallas, TX 75229 Tel 214-878-9140

nocutdallas@gmail.com

살아계시는 하나님은 선교하는 하나님이시다! 선교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성도라면 예수님의 지상명령 (마 28:19-20)에서 선교는 모든 그리 스도인에게 주신 주님의 명령이라 믿는다. 하지만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선교 는 신약시대에 시작된 것이라 제한 된 이해를 가지고 있어서 구약에서 는 하나님이 선교를 말씀하지 않는 다고 생각한다. 즉 구약은 이스라엘 민족의 역사에 대한 것이고, 실제 모 든 민족들을 향한 선교는 신약시대 예수님으로부터 유래된 것이라 생 각한다. 하지만 성경은 모든 민족들 을 향해 선교하시는 하나님이 구약 에서 이미 분명하게 나타남을 증거 해 준다. 이 글에서는 구약에서 증거되는 하나님이 어떻게 모든 민족, 혹은 전 인류를 향한 사랑과 구원의 계획을 가지고 계시는 선교하는 하나님임 을 살펴보도록 하겠다. 창세기 1-11장과 12-50장의 구조 를 통해 본 선교하시는 하나님 창세기는 그리스도인들에게 매우 중요한 책이다. 세상에서 경험하는 것들의 시작이 무엇인지를 보여주 기 때문이다. 인간의 시작, 죄의 시 작, 가정의 시작, 민족들의 시작, 언 약백성인 이스라엘의 시작 등. 구약 이 이스라엘 민족의 기원과 그들을 인도해 가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기 록한 책이란 사실은 분명하다. 하지만 창세기 1-11장이 서론이

요, 배경이 된다는 사실은 매우 중 요하다. 즉 하나님은 창조주시며, 모 든 인류의 주님이심을 강조한다. 인 류의 시작 이후, 타락, 홍수심판으 로 전개되는 흐름에서도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시고 인류를 향한 그의 계획을 포기하지 않으셨다. 바벨탑을 쌓으며 하나님께 도전 장을 낸 인류에 대해서도 언어를 흩 으시고 민족들이 흩어지게 하시는 긍휼을 베푸시는 하나님은 창세기 1:26-28절의 문화명령, 즉“생육하 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는 명

령을 성취하시려 하신다. 이 명령은 “하나님 형상을 닮은 하나님의 사 람들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를 가득 채우고 다스리는 왕권을 가진 통치 자가 되라고 하는 부르심이었다. 즉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들을 만들 어내고 하나님의 왕국을 가득 채우 라”는 명령이었던 것이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창조목적이었고 창세기 12-50장은 아브라함으로 시작된 이스라엘 민족의 태생에 대 한 이야기이다. 중요하게 보아야 할 점은 12:1-3절에서 하나님이 아브

직원 모집 본사는 CBS TV와 노컷뉴스를 발행하는 회사로 함께 방송과 신문을 만들어 나갈 참신한 인재를 찾습니다. ▶편집국 취재부기자 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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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함을 부르시는 장면의 배경은 세 상에 민족들이 흩어져가는 것이었 다(11장). 즉 민족들이 흩어지기 시 작할 때 하나님은 어떻게 그들을 회 복시켜서“하나님을 아는 예배자 들”로 회복시킬까 라는 질문을 던 지셨던 것이다. 하나님의 방법은 하 나님을 예배하는 순종하는 한 사람 을 통해 한 민족을 이루시고 그 민 족을 통해 세상 모든 민족들에게 당 신을 나타내시려 작정하셨다. 그것이 이스라엘 민족을 선택하 신 목적이셨다. 즉 선교적 부르심 이 이스라엘 민족의 태생 속에 내 재해 있었던 것이다. 구약 성경 처 음부터 하나님의 목적은 분명하다. 하나님은 관계가 깨어진 상태에서 세상 채워지는 잃어버린 형상들을 회복시키고 참된 예배자의 관계로 들어가도록 만들기를 처음부터 원 하셨다. 즉 하나님은“선교사 하나 님”(Missionary God)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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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전면광고


종합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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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절 달걀의 유래를 아십니까?

(왼쪽부터) 달라스 한국 노인회 오흥무 부회장, 신평일 총무, 조순덕 회장, 전성수 스파캐슬 대표, 박석범 총영사.

달라스 한국 노인회에 1만불 쾌척 지난 23일 문을 연 캐롤톤 스파캐슬 (대표 전성수) 지난 27일(금) 달라스 한 국 노인회(회장 조순덕)에 1만불을 기 부했다. 스파캐슬 전 대표는“달라스 한국 노인회가 노인회관에 화재 경보기 설 치 등 그 외 여러 가지 노인회 사업 추진을 위해 모금운동을 할 계획이라 는 소식을 듣고, 우리 주변의 노인분

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 고 작은 보탬이 되고 싶었다.”며 즉흥 적으로 1만 불을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고 전했다. 전 대표는 달라스 노인회 조순덕 회 장, 오흥무 부회장, 신평일 총무 등을 스파캐슬로 초대해 1만불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 행사에 는 달라스를 방문 중이던 박석범 신임

총선 앞두고 기독교 공공정책 10개 과제 제안 공청회 열고 기독교 관련 정책 최종 조율 4.11 총선을 보름여 앞둔 가운데 한 국기독교 공공정책위원회가 정치권에 전달하기 위한 기독교 관련 정책들을 최종 조율하기 위해 26일 공청회를 가 졌다. 한국기독교 공공정책위원회는 올해 총선과 대선, 양대 선거를 앞두고 여야 정당에 전달할 기독교 공공정책 10가 지 과제를 선정해 제시했다. 기독교 공공정책을 선정하게 된 데 는 균형있는 종교발전을 위해 기독교

의 분명한 정책방향을 제시하는 게 필 요하다는 판단에 서다. 박명수 교수(공공정책위 정책위원 장)는“정치권을 향해 우리 한국교회 의 목소리에 대한 입장을 밝혀 달라고 하는 것은 민주주의사회에서 매우 자 연스러운 과정”이라며 기독교 공공정 책 제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30여개 기독시민단체들은 이날 공청 회에서 종교편향지원 반대와 한국사 회 윤리회복, 공정한 기독교 역사서술

주휴스턴 총영사도 함께 했다. 달라스 한국 노인회 조순덕 회장은 감사의 마음을 표하면서“달라스 한 국 노인회의 발전을 위해 귀하게 쓰겠 다”라고 답했다. 박석범 총영사는“ 이 처럼 아름다운 선행을 직접 보게 되니 너무 감사하다. 이러한 분들로 인해 우 리 지역이 더욱 아름다운 사회가 되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등을 기독교 공공정책으로 제시했다. 또 낙태 반대 등 건전한 윤리 회복과 북한 인권법 제정, 남북교류 활성화 등 도 주요 정책으로 제시했다. 이같은 주제를 다듬기 위해 마련된 공청회에서 참석자들은 기독교 공공 정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공감하면 서도 종교간 갈등을 고착화시키나 종 교이기주의에 함몰돼서는 안 된다는 의견을 제기했다. 또, 종교 자체 행사에 정부의 지원 금을 받는 문제에 대해서도 다시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 됐다. 김명균 사무총장(작은교회 공 동체운동본부)은“교회가 무엇을 요

기독교인들은 부활절이 되면 예 쁜 색갈로 물들인 달걀을 주고 받 는 풍습이 있습니다. 이 풍습의 유래는 유럽에서 십자 가 전쟁이 일어났을 당시로 거슬 러 올라갑니다 로자린드 부인은 남편이 십자가 전쟁에 나간 뒤 나쁜 사람들에게 집을 빼앗겨 먼 산골 마을에 가서 피해 살게 되어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그 딱 한 로자린 드부인에게 친절하게 대해주었습 니다. 부인은 그 친절에 보답하는 뜻 으로 부활절에 마을 아이들을 모 아 맛있는 음식을 대접해 주고 예 수님의 부활에 대한 상징으로 예 쁘게 색칠한 달걀을 하나씩 나눠 주었습니다. 그 달걀에는 부인이 직접 쓴“하 나님의 사랑을 믿자”라는 말이 적혀 있었는데 이는 바로 로자린 드 집안의 가훈이었습니다. 어느 해 부활절 날 부인은 길에 서 병든 어머니를 찾아간다는 어 린 소년을 만났습니다. 부인은 그 소년을 위로하고 가지고 있던 색 달걀 하나를 주었습니다. 부인과 헤어진 그 소년은 어머니 를 찾아가는 중에 한 산골에서 병

구하더라도 종무관이 이를 다 받아들 일 수는 없는 일”이라며“교회의 선교 적 차원에서 하는 일은 정부 지원이 아 니라 교회 헌금으로 하는 것이 맞다” 고 말했다.

김광석 목사 라운드락 장로교회

든 군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소년은 군인을 보살펴 주고 로자 린드 부인에게 받았던 달걀을 주 었습니다. 그것을 받아든 군인은 그 달걀에 적힌 글을 보고 너무나 놀랐습니다. 바로 자기 집안의 가훈이었으니 까요 군인은 그 소년에게 물어서 결국은 아내를 다시 찾아 만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부인은 그 후에도 해마다 부활절 이면 자기의 남편을 찾아준 색 달 걀을 이웃에게 나눠 주었고 그것 이 유래가 되어 오늘 날에도 부활 절이면 부활의 메세지가 담긴 색 달걀을 나누어 예수님의 부활을 축하하는 것입니다. 교회에서 받은 색 달걀에 무슨 의미가 담겨 있는지 이제 아시겠 죠?

신영철 한국교회언론회 전문위원도 “정부에서 몇억씩 받아서 축제 하는 것은 어렵지 않다”면서“하지만 정부 지원에 예속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 다”고 지적했다. 송주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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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회원

|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나무십자가 1004 캠페인

뉴라이프타임스 달라스 평생천사 모집

일반천사 모집

www.0179.tv (영원친구)

200명 목표

1004명 목표

214-878-9140

세상을 향한 나팔! 그렇습니다. 우리 기독교 TV가 나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갑자기 먹구름으로 온 세상이 캄캄해지면서 천둥 을 동반한 비가 쏟아지고 거기에 태풍을 경고하는 사이렌까지 울리면 우리는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TV를 켜고 날씨 상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태풍이 몰려올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찌할 바 몰라 우왕좌왕할때 상황을 알려주고 어떻게 하라고 안내를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12월 1일부터 달라스 지역에서 뉴라이프타임스 기독교 신문이 발행되었습니다. Zion 미디어 CBS 기독교방송은 달라스 지역에 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업체와 다른 단체들은 투자를 줄이

고 긴축재정에 들어가는 때이지만 우리는 힘들지언정 더 적극적인 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재 정이 확보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채널사용료, 풀타임인력보강,제작비,방송장비구입을 위해서 누군 가 재정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에 저희 기독교TV에서는 한달에 10불 이상 후원하는 1004명의 천사회원과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 는 평생천사 200명을 목표로 해서 천사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저희들의 이 방송사역을 위 해 끊임없는 기도를 부탁드리며 1004명이 달성될 때까지 계속해서 천사회원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 니다.

천사 회원 명단 일/반/천/사 1 2 3 4 5 6 7 8 9 10 11 12

손성호 함윤식 강학수 계상진 김광석 김 훈 임종철 제니퍼안 조재춘 진이스미스 최재웅 홍형선

평/생/천/사

★ 한달에 10불이상 후원하시는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임 김 백 김 윤 김 이 김 임 이 남 임

동 태 주 재 정 영 만 대 선 돈 학 영

호 일 희 식 배 욱 재 식 희 진 현 택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박 김 이 김 엄 김 김 김 이 최 김 이

병 주 석 병 은 보 영 숙 주 경 범 준

만 연 훈 주 라 복 희 형 희 수 희

37 38 39 40 41 42 43 44 45

곽희성 김정국 크리스티나 김 이영주 무 명 무 명 무 명 무 명 무 명

★기독교 TV 사역을 위해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신 분 ★매달 100불 이상 1년이상 후원 작정하신분


종합

달라스 한인상공회ㆍ어빙 상공회 MOU체결 한인 상공회와 어빙 상공회가 한국 과 어빙시 간의 경제 개발과 무역 등 에 협력하기로 하는 MOU를 체결했다. 달라스 한인 상공회 고근백 회장과 어빙-라스 콜리나스 상공회의 크리 스 월래스 회장은 지난 26일 라스 콜 리나스에 위치한 어빙 상공회 사무 실에서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 (MOU)에 서명했다. 한인 대표로는 고 회장을 비롯해 장 현숙 부회장과 제임스 리 상공회 임원 이 참석했다. 어빙 상공회가 텍사스의 소수민족 상공회와 MOU를 체결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상공회는 앞으로 국제 무역 과 자매도시 결연, 경제개발 등에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인 상공회는 어빙시가 추진 하는 한국 도시와의 자매결연을 위해 다리 역할을 맡을 예정이다. 현재 인천 등의 도시가 물망에 오르고 있다. 또 문화 행사나 무역 개발을 주제로 한 컨 퍼런스도 공동 주최할 계획이다.

달라스 한인 상공회 고근백 회장(우)과 어빙 상공회 크리스 윌래스 회장(좌).

월래스 회장은“이 파트너십을 통해 양 단체의 자원들을 이용하면 어빙과 한국 경제에 모두 도움이 되는 경제 개 발 등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결연은 한인 상공인의 주류 사 회 창구가 넓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고근백 회장은“상공회로 최근 미국 회사와 납품 등의 관계를 맺기 위해 문 의를 하는 상공인들이 있는데, 어빙 상공회 등의 네트워크를 통해 더 실질 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 다”고 말했다.

남북교회, 올해 개성과 평양에서 기도회 5월 개성기도회…10월 평양 공동예배 합의 남북교회가 올해 5월과 10월 북한에 서 두 차례 만나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 한 기도회와 공동예배를 잇달아 개최 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와 북한의 조 선그리스도교연맹 등 남북교회 대표 들은 20일과 21일 중국 심양에서 만 나 실무 협의를 갖고 개성 공동기도회 와 평양 평화통일 예배 그리고 부활절 기도문 작성 등 공동의 선교 과제를 폭 넓게 논의했다. 교회협의회는 이번 실무협의에서 북 측교회에 평화통일 남북교회 공동기 도회를 5월 초 개성에서 개최할 것을 제안했고 조그련측은 개성 공동 기도

회가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 로 했다. 또 해마다 남북교회가 공동으로 작 성해 함께 예배를 드려 온 부활절 남북 교회 공동 기도문에 대해서는 조그련 측이 초안을 확인하고 수정해 다시 보 내 주기로 합의했다. 남북한 교회는 또 지난 해 10월 합의 에 따라 교회협 회원 교단장들을 중심 으로 오는 10월 말 평양에서 공동예배 를 드리는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 접근 을 이뤘다. 이와 함께 내년 10월 말 부산에서 열리는 WCC 10차 총회가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위한 세계교회의 적극적

인 참여와 협력을 도모해 내는 총회 가 되게 하기 위해서는 북한교회의 참여가 필요함을 설명하고 WCC 총 회에 북한교회가 참여해 줄 것을 적 극 요청했다. 이번 실무협의에 참가했던 채 혜원 목사(교회협 화해통일국장) 는“WCC 총회에 남북한 교회가 모 두 참석해 한반도 통일문제를 함께 논의하는 것이 매우 필요해 총회 참 석을 요청하게 됐다”면서“WCC 울 라프 픽세 총무도 오는 6월 평양을 방문해 북한교회의 WCC 총회 참석 을 재차 요청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고석표 기자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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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조과학 |

“티라노 사우르스의 혈관조직이 발견되다” ▶지난호에서 이어짐 최근에는 이외에도 진화론의 오 래된 연대를 뒤집는많은 증거들이 발견되고 있다. 근래에 발간된 많 은 수의 논문들이 수천만 년 전이 라고 일컬어 지는 화석에서 DNA 와 단백질성분을 발견했다고 보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례로 2002년에는 영국의과학 자들은 1억 1천만년에서 4억6천 5백만 년 전으로추정되는 소금퇴 적물에서 박테리아DNA를 추출 했고 (2002,5.23Nature), 웨스트 체스터대학 연구팀은 2억5천만년 전인 뉴멕시코 지하 600m 깊이의 지층에 있는 소금 결정에서 휴지 기 상태의 박테리아들을 다시 살 려내는데에 성공하기 까지 한다. (2001. 6. 7. BBC NEWS). 1938년에는 8천만년 전에 멸종 되었다는 실러캔스가 살아서 잡 혔고, 1952년에는 3억5천만년 전 에 멸종했다는 네오필리나가 살아 서 발견되었다. 1994년에는 1억5 천만년전의 쥐락의 울레미 소나무 가 호주에 살아 있는 것이 발견되 었고 2003년에는 초기 캄브리아 기(이 시기에는 척추 동물이 존재 할 수 없다고 진화론 자들은 말한 다)에서척추 동물인 물고기 화석 들이 발견되었다. DNA는 세포가 죽고 나면 매우 빠른 속도로 파괴된다. 이러한 분 자들이 수억 혹은 수천만 년 동안 유지될 수 있다는 것은 한마디로 어불성설이다. 진화론적 연대에 의하면 공룡들은 중생대(2억2500 만년~6천5백만 년)에 번성했던 동 물이고, 인류는 대략400만년 전에 출현하였다. 진화론에 의하면 공룡과 사람은 서로 만날 수 없었고 만나서도안 된다. 그러나 지난번에 택사스의

기영렬 목사 다사랑 교회

글린로즈에서 발견된 인간과 공 룡화석 발자국과 마찬가지로 현대 과학은많은 논문에서 사람이 공 룡과 동시대를 살았다는 수많은 증거들을 드러내고 있다. 많은 나라와 민족 등의 전설에 등장하는 용이나괴물에 대한 이 야기와 고대인들이 그려놓은 벽 화 조각 혹은 발자국 등은 이러한 증거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그럼에 도불구하고 이것은 과학의 금기사 항이 되어 있다. 이러한 주장을 하 면 마치 사이비 과학자 혹은 종교 적으로는광신도처럼 생각하기 때 문이다. 오래된 지구의 나이는 진화론을 떠 받치고 있는기둥과 같다. 이 사 실이 부정될 때 진화론이라는 것 자체가 존재할 수 없게 된다. 왜 냐하면 진화론은 오랜세월 동안 의 점진적인 변화를 말하기 때문 이다. 그러다보니 진화론의 연대에 의 문을 제기하는 이러한 증거들은 그 증거가 너무나 분명함에도 진 화론 자들에게는 음모론 처럼 취 급되고 있는 실정이다. 하지만 과 학에 의존하는 것처럼 가장하고 있는 진화론은 얼마의 시간이 지 나지 않아 과학에 의해 그 모순성 이 더분명히 드러나게 될 것이고 2005년 6월 영국의 유명한역사학 자 폴 존슨의 말대로 진화론은 곧 몰락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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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김주교 한의학 박사의 “성경과 한방이야기” <12>

‘그리스도 부활의 상징이며 신경쇠약ㆍ불면증을 다스리는, 백합(百合)’

JMS 탈퇴자들이 한국기독교군선교회관에서 양심선언을 하고 있다.

“JMS 정명석, 탈퇴자에 대한 테러 지시” 탈퇴자들, 기자회견 열어 JMS 이단성, 범죄행위 폭로 여신도 성폭행 혐의로 수감 중 인 JMS 정명석 씨가 해외 도피생 활 도중 JMS 탈퇴자들에 대한 테 러를 지시한 사실이 드러났다. 테 러에 직접 가담했던 JMS 탈퇴자 들이 지난 28일 양심선언 기자회 견을 가졌다. 고2 때 JMS에 입문한 이후 20년 동안 정명석을 재림주로 믿고 살았 던 민종운씨. 민씨는 지난 2003년 성폭행 혐의로 해외 도피 생활을 하 던 정명석씨 측근으로부터 반 JMS 활동을 하던 K씨에 대한 테러 지시 를 받았다. 당시 JMS 소속 교회 강 도사였던 민씨는 범행에 대해 고민 했지만, 기도해주겠다는 정명석의 연락을 직접 받고 정명석을 위해 탈 퇴자 테러에 나섰다. JMS 전 강도사 출신인 민종운 씨 는 기자회견에서“정명석의 말을 믿고, 정명석을 반대하는 김OO씨 를 실제로 테러하였고, 그것이 진 리, 하늘을 위한 길이라 생각했다” 고 고백했다. 지난 9년 동안 도피 생 활을 해오다 심경에 변화를 느껴 양 심선언한 민 씨는 2003년 폭행사건 관련된 조사를 받기 위해 기자회견 현장에서 경찰에 연행됐다.

JMS 집단에서 20년 이상 활동했 던 전 JMS 중진들도 JMS의 이단 성과 범죄행위를 폭로했다. JMS 탈퇴자들은 수많은 사람들 에게 정명석이 재림주이고, 정명석 과의 육체적 사랑을 통해 완전한 구원에 이를 수 있다고 가르쳤던 잘 못을 회개했다. JMS 전 수석부회장 김경천 씨는“JMS가 하나님께서 역 사하시는 곳으로 착각하여 열심히 JMS에 충성하며 가고 있는 형제, 자매들이여. 여러분들을 JMS로 인 도하고, 강의하고, 관리하여 사망 의 구렁텅이에 빠지게 한 점 가슴 깊이 회개하니다”라고 참회했다. 정명석이 성범죄에 이용했던‘상 록수’조직의 실체도 드러났다. 성 범죄 피해자이기도 했던 한 탈퇴 자는“성상납 대기조‘상록수’회 원이 1천여 명에 이르며, 옥중에서 도 미성년자를 포함한 여신도들을 관리하고 있다”고 폭로했다. 한편,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협 회도 이날 성명서를 발표하고“탈 퇴자들에 대한 테러를 지시한 정 명석과 성범죄를 도운 공범자들에 대한 사법당국의 철저한 조사”를 촉구했다. 송주열 기자

백합은 순결 의 상징이며 . 부 활절 백합은 봄 에 생명이 없어 보이는 구근(球 根)에서 아름다 운 꽃을 피우기 김주교 한의학 박사 때문에 그리스 해성한의원 원장 도 부활의 상징 이 되었다. “나는 사론의 수선화요 골 짜기의 백합화로구나”(아가 2:1). 가시 덤불 사이에서 피어나는 백합은 순결 의 개념으로 사용되어, 그리스도의 상 징으로도 사용되었다. 부활절에는 백합꽃이 성도의 사랑을 받으며 행사에 많이 쓰이며, 부활주일 날 교회 강단장식도 백합으로 하고 부 활절 카드도 백합이 그려 져 있다. 왜 백합이 부활의 상징꽃이 되었을 까? 먼저 그 화려한 흰색은 흰 옷 입은 성 도를 나타낸다. 요한계시록에 흰옷을 입고 손에 종려나무 가지를 들고 찬양 하는 무리나 어린양의 혼인잔치에 참 여하는 신부의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 옷을 연상케 한다. 또한 백합꽃의 모 양이 나팔과 같아서 나팔백합(trumpet lily) 이라고도 하는데 부활 승리의 나팔을 부는 모습이다. 이 백합꽃이“부활백합”으로 불리 워 진것은 미국에서 부터이다. 부활백 합의 유래는 1882년 화초재배인 하리 스가 이 꽃을 일본으로부터 미국으로 가져 가서 퍼뜨렸는데 그 꽃이 부활시 기에 처음으로 피자“부활백합(Easter Lily)”으로 불리어 졌다고 한다. 부활 절기에 핀 그 꽃으로 강단을 장식하거 나 십자가 주위를 그 꽃으로 둘러쌌으 며 , 순결,신성, 우아, 그리고 부활소망 의 상징으로 삼았다.

어떤 효과가 있을까? 1)’백합병’을 다스린다 백합병은 신경쇠약증으로 식욕이 떨 어지고 잠을 이루지 못하여 열이 올랐 다가 갑자기 추워지기도 하고 구토를 하기도 한다. 말수가 적어져 아예 말을 하지 않기도 하고 잠을 이루지 못할 뿐 아니라 제대로 먹지도 못한다. 따라서 신경쇠약. 불면증 등에도 쓰인다. 2) 뿌리는 가래. 기침을 멎게 한다 찬바람으로 자주 걸리는 호흡기계 질환, 폐결핵에 의한 기침. 피를 토하는 객혈. 일정시간에 조수처럼 열이 몰리 는 증세인 조열을 다스린다. 3) 근육통ㆍ신경통에도 도움이 된다 소위‘오십견’이라 불리는 50대의 어깨결림이나, 신경통 치료에 도움이 된다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1)‘백합병’으로 토한 후 가슴이 답답 하고 번거롭고 잠을 못 이루며 불안할 때는 백합뿌리 7개를 물에 하룻밤 담 갔다가 물 한 사발로 달여 반으로 줄 면 찌꺼기를 버리고 달걀 노른자 1개

를 섞은 다음, 중불에서 잠시 더 끓여 한 번에 따뜻하게 복용한다. 2)신경불안. 초조 등의 증세가 있을 때는 옛 한의서인 <의방유취>에서 신 경안정제로 소개한대로 백합, 산조인, 원지를 함께 넣고 달여 하룻동안 여 러 차례로 나누어 차처럼 마신다 3)폐의 음기가 허약하여 인후가 건조 하고 갈증이 나며, 끈적거림이 심한 가 래가 있을 때는 백합뿌리를 물을 넣고 끓여 하룻동안 나누어 차처럼 마신다. 마른기침이 있으면서 혹은 점성이 있 는 가래를 바깥으로 뱉으려고 하나 상쾌하지 못하고, 열이 확 달아 올랐 다가 내리며, 수면중 땀을 흘리고, 양 뺨이 빨갛게 홍조를 띠며, 수족이 번열 하여 화끈거리는 증세를 치료하는 데 도 좋다. 4)히스테리에는 백합을 달여 마신다 5)기운이 떨어지고 속이 더부룩할 때 백합뿌리를 달여 마시면 기운이 나고 위가 튼튼해지며 기침이 가라 앉는다 24시간 무료전화상담 해성한의원 972-820-1067


종합

| 내면대폭발 | 이재근 목사 ▶지난호에서 이어짐 당시 인간이 가지고 있던 지혜와 능 력은, 현재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이 었을 것이다. 심지어 인간의 외부에서 일어나는 모든 상황들도 충분히 이해 하고 있었다는 점을 미루어 볼 때, 인 간은 신 다음으로 완벽하고 능력있는 존재였을 것이다. 내면대폭발 이전의 인간이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이 한 가 지 있다. 그것이 바로 자의식이다. 바꿔 말하면 무의식이 없었다. 제3장 자아의 탄생 나는 이 시점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큰 격변을 살펴볼 것이다. 이전에 한 번 도 일어난 적이 없던 내적 변화를 인간 은 경험하게 된다. 이 변화가 매우 심했 기 때문에 꼭 폭발과 같았다고 표현하 고 싶다. 내가 이론의 이름을 내면대폭 발이라고 붙인 이유도 거기에 있다. 내 면대폭발(깊은폭발)이라는 표현이 인 간의 내면의 큰 격변을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이 내적 변화로 인해서 인간 안에는 전에 존재 하지 않았던 자아가 탄생하게 된다. 여러분들 중에는 내심 내면대폭발 이 어떻게 일어났으며, 왜 일어났는지 에 대한 설명을 기대하는 분도 있을 것 이다. 우주기원의 한 이론인 빅뱅이론 을 상상하면서,“내면대폭발이 도대체 무슨 사건일까? 궁금해 할지도 모르겠 다. 하지만 나는 증명할 수 없는 사건 을 자세히 기록하는 것은 피하려 한다. 내가 맘껏 상상력을 동원해서 서술할 수도 있고, 또는 창세기의 아담의 타락 사건을 심리학적으로 흥미롭게 기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나는 그 런 시도를 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면대폭발은 한 특정 사건이나 현상 만을 의미하지 않으며, 인간의 급한 변 화과정 전체를 설명해야 하기 때문이 다. 또한 이 책의 목적 이 내면대폭발 을 야기시킨 한 사건을 묘사하는데 있 지 않고, 내면대폭발을 통해서 현재 우 리가 겪고 있는 인간 내면의 상태를 심 리학적으로 이해하고 설명하는데 있 기 때문이다. 인간창세기 1장의 내용

처럼, 인류 내면에 ‘일회적이고 갑작 스런 큰 변화’가 발생했다는 가설만 설정하자. 그런 후에 사건 자체보다는, 사건 이후에 일어난 인간 내면의 변화 에 우리의 초점을 맞춰보자. 1. 자의식 vs. 무의식 영혼육의 합일 가운데에서 완벽함 을 누렸던 인간에게 한 순간 갑작스런 사건이 발생하게 된다. 이 후에 인간 은 깊숙한 내면에서부터 전인격에 이 르기까지 커다란 변화(내면대폭발)를 경험하게 되었다. 그중에서도 가장 크 고 근본적인 변화는 하나님의 영이 인 간을 떠난 것이다. 하나님의 영이 인간 의 중심에서 떠난 사건은 내면대폭발 의 중심 중에서도 핵심이다. 이로 인해 서 인간과 하나님의 연합의식이 사라 졌기 때문이다.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관계도 깨지게 되었고, 더 이상 인간은 하나님을 전처럼 대면할 수도 없게 되 었다. 완전한 만족이 불만족으로 바뀌 게 되었고, 인간은 항상 갈급함을 가지 고 살아가는 존재로 전락하게 되었다. 비유하자면 모든 만족과 보살핌을 공급해주던 부모가 어린 자녀를 두고 갑자기 떠나 버린 것과 같다. 아기는 순 식간에 부모 없는 미아가 되어버렸고, 항상 영양이 부족한 상태에 놓이게 되 어 버렸다. 무가치한 존재가 되었고 굶 주린 사람이 되었다. 인류는 잃어버린 존재가 되었다. 또 다른 변화는 영혼육의 합일이 무 너졌다. 하나님의 영이 인간의 영혼육 으로부터 분리되어 인간 밖으로 나가 게 되었고, 더 이상 인간의 영혼육 안 에 하나님의 영이 존재하지 않게 되었 다. 특히 하나님의 영과 가장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던 인간의 영혼이 받 은 피해는 상상하기 힘든 것이다.‘인 간의 영혼이 죽었다’는 표현이 가장 적당하리라 본다. 하나님의 영이 빠져 나간 인간의 영혼육은 결과적으로 죽 은 영혼육으로 전락했다. 한번 깨져버 린 영혼의 평화는 급속하게 두려움으 로 변했다. 영혼의 두려움은 육체로 번져나가면 서 육체를 병들게 하고 결국은 죽음에 이르게 했다. 건강했던 육체도 한번 균 형을 잃어버리고 삐거덕거리기 시작 하면, 점점 더 악화되고 건강을 잃어버

리기 쉽다. 또한 이전의 건강을 되찾기 가 거의 불가능함을 우리는 경험한다. 이와 같이 한번 무너진 영혼육의 합일 은 급속도록 인간의 전 영역 속으로 퍼 져나가서 서로를 약화시키는 악순환 을 거듭하게 되었다. 마지막으로 인간 자의식이 탄생하게 된다. 하나님의 영이 떠난 후에 인간은 원치 않게 하나님이 분리되어 나간 사 실을 의식하게 된다. 동시에 하나님과 분리되어 외로이 서 있는 인간 자신을 스스로 바라보게 된다. 이 경험은 인간 이 한 번도 전에 해보지 못했던 아주 특별한 경험임에 틀림없다. 바로 자의 식이 탄생한 것이다. 다른 말로 표현하 면 자아가 의식 위로 드러나 올라온 것 이다. 그 전에는 하나님의 영으로 인해 서 의식될 수 없었다. 왜냐하면 내면대 폭발 이전의 인간의식은 하나님과 연 합된 의식이었기 때문이다. 자의식의 탄생은 피할 수 없는 결과 이다. 하나님의 영이 떠난 인간에게는 그 빈자리를 대신할 누군가가 필요했 기 때문이다. 이런 면에서 자아는 특수 한 사명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할 수 있 다. 하나님과의 분리 경험���로 인해서 인간이 겪고 있는 두려움과 갈급함을 해결해 주기 위해 태어난 존재이다. 그 러나 자아가 넘어야 할 장애물 하나가 생겨났다. 그것은 무의식으로서, 자의 식이 생길 때 동시에 생겨난 것이다. 자 아가 의식하지 못하는 모든 부분이 무 의식의 영역으로 새로이 형성된 것이 다. 이전에는 영혼육의 모든 부분을 의 식할 수 있었지만, 현재는 하나님의 영 이 떠난 빈 공간과 이로 인해서 파생된 분리와 불균형으로 인해서 엄청난 양 의 무의식 세계가 형성되었다. 성경에서는 하나님의 영이 떠남으로 인해서 형성된 자의식과 무의식을 아 주 재밌는 표현으로 설명하고 있다. 구 약성경의 한 권인 예레미야 2:13에 이 렇게 기록되어 있다.“내 백성이 두 가 지 악을 행하였나니 곧 생수의 근원되 는 나를 버린 것과 스스로 웅덩이를 판 것인데 그것은 물을 저축치 못할 터진 웅덩이니라.”이 구절을 세심히 읽어보 면 하나님의 영이 떠남으로 인해서 인 간 안에 웅덩이가 형성된 것을 알 수 있다. ▶다음호에 계속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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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나라를 위한 떠남 저는 하나님을 찬양하고 예배함 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것이 하나 님과 나와의 일대일의 관계라고 그 토록 선포하면서도 주일날 찬양 중 에 새신자부에서 새로 등록된 새신 자 카드를 제 옆에 살며시 갖다 놓 을 때면 저도 모르게 찬양에 더욱 힘이 생기곤 합니다. 또 찬양 중에 어쩌다 뒤돌아보았는데 오랫동안 안 보이시던 성도님이 보이시면 마 음이 한결 고조됩니다. 반면에 계 셔야 할 분이 보이지 않거나 출석 이 적은 날은 웬일일까 하는 걱정 과 함께 낙심이 됩니다. 이런저이기에말씀을대언하기위해 강단에오를때마다무릎꿇고드리는 기도의제목은‘주님만바라보고주님 으로만기뻐하게하소서’입니다. 열흘 전 우리교회의 어느 두 자매 님이 하루 간격으로 저를 찾아 오셨 습니다. 이 두 분은 동서지간인데 말씀하시길 어느 개척교회에 우연 히 새벽예배에 나가게 되었는데 하 나님께서 이 교회를 도우라하시는 마음의 감동이 있어 고민하며 기도 하던 중 떠나기로 결정했다는 것입 니다. 우리교회에 나와서 예수님 만 나고 성령세례도 받고 너무 좋았다 며 어떤 불편함이나 어려움이 있어 서 떠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이렇게 말함에도 처음 이 말을 들 을 때, 제 마음에서는 서운함이 올 라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이 들을 놓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러 기에 이들이 들었다는 하나님의 음성조차도 의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마음이 결정되었다기에 그 렇게 하라고, 그리고 그곳에서 교 회를 세우고 열심히 신앙생활 하 라고 권면하고 기도해 드렸습니다. 그런데도 제 마음 한 구석에는 서 운함과 실망감이 있었습니다. 아내 와 이 문제로 대화하고 기도하던 중 제 마음에 우리가 아버지의 마

홍형선 목사 휴스턴순복음교회

음을 따라 앞으로 열방에 선교사 를 파송하는 교회로 세워달라고 기도하면서, 휴스턴 지역의 교회들 이 일어나고 각 교회에 맡겨진 사 명을 따라 이 땅을 하나님 나라로 만들어 가기를 중보하면서 어려운 이웃교회를 돕기 위해 떠난다는데 축복하기보다 갈등하는 제 자신의 이중적 연약함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금요예배 후 나가시는 두 분에게 따뜻한 마음으로 손을 내 밀어 인사하고, 주일 1부 예배 때는 모두에게 소개한 후 장성한 두 딸 을 시집보내는 마음으로 축복하여 보냈습니다. 교회는 건물이나 제도가 아니라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 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는 성도들 의 모임으로 주인은 하나님이시라 는 사실을 다시 고백했습니다. 성경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예 수 그리스도와 같이 변화되고 그 변화됨으로 하나님 나라를 위해 제자삼기 위해 떠나는 자가 되어 야 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 지만 떠남이 도피나 무슨 이익을 위해서는 안 됩니다. 그러기에 성도 님들이 사명때문이든지 개인적 이 유에서든지 교회를 떠날 때는 이것 이 성경적인가, 하나님나라와 교회 에 유익이 있는가, 목회자의 목회에 도움이 되는가 이런 관점에서 먼저 생각하여야 합니다. 우리는 주 안에서 잘 될 수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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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컴퓨터 왕초보 탈출 로드맵 Tip 11

컴퓨터가 전기를 마구 퍼먹고 있어요! 북한 급변사태에 따른 재난구조 훈련 세미나.

“북한 정권 붕괴시 북 피난민 400만명” “북한급변사태에 따른 재난구조 훈련” 세미나 세미나에 참석한 이들은 하나같 이 비장한 표정으로 강의를 듣고 있었다. 지난 27일 오후 2시 불광 동 팀수양관에서는 북한의 급변 사태에 따른 재난 구조 방법에 대 해 세계 각지의 재난 현장에서 구 호활동을 했던 IDRN 소속의 외 국인 강사가 열띤 강의를 진행하 고 있었다. 모퉁이돌선교회(대표 이삭 목사) 는 “북한급변사태에 따른 재난 구조 훈련 세미나”를 27일부터 29일까지 열고 북한의 비상사태 발생 시 한국 교회의 대응 방향에 대한 논의와 재난대비를 위한 구조 훈련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북한 정권이 붕괴되 고 군부가 통솔력을 상실해 극도 로 혼란한 상태를 맞으면 북한 이 탈자가 250~400만명에 달할 것이 라고 추정하고 있다. 허남성 국방 대 명예교수가 추산한 난민은 약 400만명이다. 이는 작년 북한 추 산인구 2,418만명중 16.5%가 피 난민 행렬에 가담할 것이라는 분 석이다. 이 세미나는 그러한“북한급변사 태에 따른 재난구조 훈련 세미나” 로 재난의 원인과 영향에 대한 이 해, 가족 단위 준비계획을 수립 방 법의 이해, 생존을 위한 기본적 사

항의 이해, 재난구조를 위한 기본적 인 사항의 이해, 개인이나 가족단위 의 재난 준비를 완료하는 것을 목 표로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강사는 재난의 상황에 대비해 누 군가의 도움을 기대하지 말 것과 난민이 구조자를 지나치게 의지하 지 말도록 하며 난민 스스로가 자 신을 돌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비상 재난 상황에 대 해 무조건 열정만을 가지고 덤비 려는 것이 아닌 철저한 계획을 세 워 재난 상황 수습 과정에 대한 분 명한 평가와 잣대를 가지고 대비할 것을 강조했다. 생존을 위한 기본 사항으로 음식, 물, 보호소 등을 들고 가장 중요한 대비품목으로 물을 꼽았다. 그는“ 재난 시 72시간 안에 위기에 처한 사람을 구조해야만 사람이 살아 날 가능성이 크다”고 밝히며 72시 간인 이유로는“사람이 물없이 견 딜 수 있는 최대한의 시간이기 때 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재난구조훈련을 마친 참석 자들에게는 IDRN의 회원이 되는 자격증을 수여한다. 자격증을 소 지한 분들은 자연재해나 급변사태 에 유엔 개입 시 자원봉사자 자격 으로 재난구조에 참여할 수 있다. 뉴스파워 정하라 기자

연일 자동차 연료값이 고공행진 을 하고 있습니다. 겔런당 5불까지 갈것이란 말을 몇달전에 들었는데 설마라는 생 각을 하고 있었지만 지금은 당연 히 그렇게 될것 같다는 암울한 생 각이 듭니다. 생활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올 라가는 요즘 지혜롭게 사는 방법 은 무조건 아끼는 방법밖에는 없 는데 그중 의외로 컴퓨터도 전기 가 많이 소모되는 요인이 됩니다. 노트북의 경우는 덜 하지만 데스 크탑의 경우엔 의외로 전기를 많 이 먹을수 있습니다. 컴퓨터가 최대한 사용할때 200W 이상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 는데 요즘 절전형 인버터 형광등 이 약 20w 정도라고 보면 거의 10 개의 전구를 켜놓은 것과 비슷한 전기를 소모합니다. 따라서 전력 소모를 줄인다면 컴 퓨터도 오래 쓸뿐만 아니라 매달 받아 보시는 전기사용 고지서에 서 솔솔한 기쁨도 얻으실수 있으 리라 봅니다. 1. Shutdown 활용하기 왼쪽아래 시작버튼 누른뒤 - 실 행(또는 실행란) - shutdown -s -t 3600 이렇게하시면 한시간정도 있다 가 자동으로 컴퓨터가 꺼지게 됩 니다. 드라마나 영화를 보시다가 깜빡 잠드실수 있는 상황에 설정 해놓으시면 됩니다. 여기에서 3600은 초를 의미합니 다. 따라서 2시간이면 7200이라고 설정하시면 됩니다. 해제하는 방법 은 shutdown -a 입니다. 2. 전원 절전모드 세팅 시작(start) - 제어판(control

panel) - 전원옵션(power option) - 절전(sleep mode)모드로 세팅하 시면 됩니다. 특히 노트북의 경우 밧데리로 전 원을 사용하는 경우 오래 사용하 시려면 이 방법으로 세팅하시면 2 배 이상 시간을 연장하실수 있습 니다. 3. 최적화 유지하기 컴퓨터에서 가장많이 전력을 소 모하는곳 중에 하나는 CPU(중앙 처리장치)입니다. 따라서 사용자가 CPU를 사용 하지 않을때는 동작하지 않아야 합니다. Ctrl + Alt + Delete 누르신후 작 업관리자(task manager)에서 성능 (performance)텝을 누릅니다. 이 때에 사용자가 컴퓨터를 사용 하지 않고 있으면 5%이하로 되어 야 합니다. 약 2~3분동안 컴퓨터를 사용하 지 않으시고 가만히 지켜보시다 가 5%가 넘어서 계속 CPU를 사

욯한다면 컴퓨터가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물론 0%이어야 최적화 되어 있 는 상태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알약이나 V3를 사용하여서 컴퓨터를 최적화 시 켜주시면 됩니다. (1월 13일짜 컴퓨 터 왕초보 탈출 로드맵 Tip1이나 www.lp.or.kr 의 lp컴퓨터 자료실 에 보시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한 주간도 조금은 다양한 형태로 생활비가 빠져나가는것 중에 컴퓨 터 부분을 절약해서 삶에 약간의 도움을 만들어 보세요. 의외로 작지만 그래도 기쁨이 되 리라 봅니다. 즐거운 주말 보내세 요. 이주형 한양대 공학석사(전자공학) GNR Community 연구소장 LP 컴퓨터 사장 940-442-7922 hadasa77@yahoo.co.kr www.lp.or.kr


종합

한국 개신교 부활절연합예배 분열 교단 연합으로 4월 8일 정동제일교회에서 한국교회 대표적 연합행사인 부활 절 연합예배가 둘로 나뉘어 드려질 전 망이다. 한국교회 부활절 준비위원회는 26일 아침 10시 서울 종로구 연동교회 다사 랑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부활절연 합예배가 다음 달 8일 정동제일감리 교회에서 드려지며, 설교는 백석대학교 장종현 박사가 맡기로 했다”면서 주요 순서자를 최종 확정해 발표했다. 부활절준비위원회는“지난 주까지 여 의도순복음교회가 예배 장소로 거론 됐으나 우리나라 개신교의 선교적 역 사성을 살리기 위해 한국교회 대표적

교회 가운데 하나인 정동제일감리교 회를 예배를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또“부활절 연합예배 설교자는 최근 5 년 동안 설교를 맡지 않았던 백석교단 에 위임한 결과 백석총회 증경 총회장 이자 백석대 설립자인 장종현 박사가 맡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제와 관련해 부활절준비위원회 대 회장 전병금 목사(기장 증경총회장. 강 남교회 담임)는“한국교회가 행함이 부족해 한국사회로부터 지탄을 받게 되었는데 이것을 극복해야 한다”면 서“한국교회가 부활의 거룩한 변화 를 통해 부활 신앙으로 빛과 소금의

사명을 잘 감당해 우리 사회를 변화시 켜 나가자는 게 이번 부활절 예배의 취 지”라고 설명했다. 올해 부활절 예배 는 예년과 마찬가지로 전국 각 지역에 서도‘부활 거룩한 변화’라는 같은 주 제로 부활절 연합예배를 드린다. 특히 올해 부활절 연합예배에서는 한국교 회의 죄책을 고백하는 세례 중심의 예 전으로 진행하며 예배 헌금은 북한 어 린이를 돕는 데 전액 사용된다. 부활절준비위원회 대회장 박위근 목 사(예장통합 총회장)는“올해 역시 예 전을 강화하는 데 큰 초점을 두고 준 비해 왔다”면서“전통적으로 초대교 회에서 행하던 부활절 예배 형식으로 진행된다”고 말했다. 고석표 기자

한명수 목사 소천… “가서 그들의 이웃이 되세요” 소외된 이웃에게 사랑 쏟아 대한예수교장로회 합동총회 총 회장을 지낸 창훈대교회 한명수 원 로목사가 25일, 80세를 일기로 하 나님의 부르심을 받았다.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했고, 보수적 교 단에 있으면서도 열린 사고를 지녔 던 故 한명수 목사는 2002년 제87 회 예장합동 총회장을 지낸 故 한 명수 목사는 1989년 한국기독교총 연합회 초대 총무와 2001년~2004 년까지 찬송가공회 대표회장, 2003 년에는 부활절연합예배 대회장 등 을 역임했다. 교권의 핵심에 있었지만 권력위에 군림하지는 않았던 한 목사는 기득 권을 지키기 위한 보수는 개혁돼야 한다는 쓴 소리도 마다하지 않았다. 2010년 1월 CBS와의 인터뷰에서 고인은“보수란 좋은 전통을 보존하 는 것”이라며,“자기 위치나 교권, 교

고 한명수 목사의 빈소가 그가 평생을 시무했던 창훈대교회에 마련됐다.

단 등을 보존하기 위한 보수는 개혁 돼야 되어야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故 한명수 목사는 우리사회 가 나아갈 올바른 방향이라고 판단 되면 주변 시선에 아랑곳하지 않았 다. 남북관계가 경색된 국면에서도 인도주의적 대북지원을 강조했고,

한기총 총무를 지냈으면서도 국가 보안법 폐지를 요구하는 한편, 한기 총의 대형 반공집회 문제점을 지적 하기도 했다. “아버님이 데려온 객 식구와 늘 함께 살았죠”고인이 평생을 시무 했던 창훈대교회에 마련된 빈소에 는 故 한명수 목사를 기억하는 이들 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성도들은 지난 1964년 전쟁미망 인과 상이군인들이 모여 살았던 지 역에 교회를 세우고 그들을 위해 힘 썼던 한 목사의 희생정신을 회고했 다.‘창훈대’란 전쟁미망인과 상이 군인들의 공로를 기념하기 위한 기 념탑이다. 그래서 교회 이름이 창훈 대교회다. 빈소를 찾은 한연희(62 세, 창훈대교회 권사)는“목사님은 정말 정이 많은 분”이라며, “어려 운 사람을 보면 수중에 있는 돈도 몽땅 털어 주고 오셨다”고 고인을 회고했다. 조혜진 기자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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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눈으로 보세요” 어려서부터 유난히도 음악과 축 구를 좋아하던 소년이 있었습니다. 그는 어느 날 친구들과 함께 축구 를 하다가 그만 갑자기 날아든 축 구공에 눈 부위를 강하게 맞고 시 력을 완전히 잃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소년은 낙담 하지 않고 열 심히 공부하여 변호사가 됩니다. 하 지만 음악을 유난히도 좋아했던 그 는 변호사를 그만두고 음악의 길을 택합니다. 그는 이탈리아 명문 음악 교육기관인‘산타 체실리아’국립 음악원에서 정통음악을 배우고, 전 설적 테너로 알려진‘프랑코 코렐 리’에게 음악지도를 받으면서 감 미롭고 서정적인 목소리의 성악가 로 다시 태어납니다. 그는 악보를 볼 수 없다는 치명적 인 결점에도 불구하고 한계를 극복 하려는 도전정신과 끈기로 장애를 이겨내고 드디어 오페라 무대까지 도전합니다. 그의 첫 작품은 잘 알 려진 오페라 <라보엠>이었습니다. 그는 이 오페라에서 주인공‘로돌 포’역을 맡아 무대에서 전막을 공 연 했습니다. 시각장애를 가지고 있 다는 생각이 전혀 들지 않을 정도 로 완벽한 공연을 해냈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반복하며 연습한 대로 무 대의 공간과 상대를 그려가며 공연 을 했습니다. 몇 번째 계단에서 어 느 방향으로 몇 걸음 걷고 다시 어 떤 몸짓을 해야 한다는 식으로 무 대공간을 기억하며 연습한 대로 공 연한 것입니다. 여자 주인공을 언제 쳐다보고 언 제 손을 내밀어야 할지를 철저하게 연습하고 기억해서 움직였다고 합 니다. 이 사람이 바로 이탈리아의 성악가‘안드레아 보첼리’(Andrea Bocelli)입니다. 그는 12살 때 시력 을 잃어 앞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 의 자서전“침묵의 음악”에서 이런 말을 합니다.“전 아무것도 볼 수 없

김입호 목사 킬린 소망장로교회

지만 모든 것을 볼 수 있어요. 내가 생각하는 대로 모든 것을 볼 수 있 어요.”아무것도 볼 수 없으면서도 모든 것을 볼 수 있다고 하는 안드 레아! 이런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 으면 어떤 생각이 드시는지요? 우린 혹시 두 눈을 멀쩡하게 뜨고 살면서도 보아야 할 것을 보지 않 고 오히려 보아서는 안 될 것들을 보며 사는 건 아닌지요? 좋은 것들 을 보고 살기에도 턱 없이 짧은 인 생입니다. 좋은 것을 볼 수 있는 눈 을 가지고 나쁜 것을 본다면 그건 참 답답한 일이지요. 희망과 절망, 사랑과 미움, 장점과 단점, 어느 쪽 을 보며 살고 있는지요? 당신이 보 는 것이 곧 당신의 삶입니다. 절망 속에서 희망을 보고, 사랑의 눈길 로 미움을 덮고, 장점에 초점을 맞 추어 단점조차도 넉넉히 아름답게 만드는 그런 눈을 가지고 살았으면 합니다. 불평의 눈으로 세상을 보 면 온통 불평 거립니다. 그러나 사 랑의 눈으로 보면 세상 모든 것이 사랑스럽습니다. 불평의 눈에는 모 든 것이 어둡게만 보입니다. 그러 나 사랑의 눈엔 모든 것이 아름답 게 보입니다. 당신은 어떤 눈을 갖 고 사십니까? 이 세상엔 불평의 눈 으로 이룰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나 사랑의 눈으로 이 룰 수 있는 것은 헤아릴 수 없이 많 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교훈 합니다. “모든 일을 사랑으로 하십 시오.”(쉬운성경 고전 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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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사랑으로 엮는 그림 이야기(35)

어느새 완연 한 봄이 왔다. 유래 없이 따 뜻했던 시카 고 겨울을 난 초목들의 새 싹과 꽃이 피 최선혜 는 시기 또한 미술인협회 회장 유난히 빠른 최선혜 아트스튜디오 대표 것같다. 시카 고인들은 따뜻한 겨울 날씨에 맘 편히 즐기기 보다는 두려움을 갖기도 했다. 이러다가 얼마나 혹독한 추위가 한꺼 번에 몰려올까 하면서… 한편으론 의 복이나 난방과 관련된 사업을 하는 분 들은 이런 날씨로 인해 적잖은 어려움 을 겪을 수 밖에 없음에 마음이 아프 기도 하다. 지금도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힘들어 하는 우리들의 삶과 다르게 여전히 봄 이 오면 죽은 것 같은 가지에서 여지 없 이 새싹을 튀우고 꽃망울이 터지는 초 목들을 본다. 오히려 지쳐있는 힘겨운 삶에 매몰 되지 않고 생명력안에 숨어 있는 가능성과 잠재력을 생각하며 언 젠가 이 과정을 지나면 우리네 삶에 도 꽃이 피는 시기가 올 것을 기대하 게 한다. 더 많은 수확을 위해 보리 밟기를 했 던 초등학교 어린 시절이 생각난다. 하루는 선생님의 인도로 학교에서 많 은 학생들이 보리밭에 갔다. 우리가 했던 일은 그저 싹이 조금 올라 온 보 리를 일렬로 서서 꼭 꼭 밟으며 걸어다 니는 것이였다. 그 밟음이 보리의 수확 을 늘린다는 것은 꿈에도 모른 채 친구 들과 웃으며 힘껏 밟았던 적이 있었다. ‘자연을 사랑하라’는 표어에 익숙했 던 어린시절 이 어린 싹들을 이렇게 밟 아도 되는지 잠시 고민하기도 했다. 많 이 밟힌 보리일 수록 생명력이 더 강해 져 더 많은 수확을 올릴 수 있듯이 우 리가 겪는 아픔들은 우리를 더욱 성장 하게 한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과정도 마찬가지 이다. 지금 막 성장하고 있는 10대의

아픔은 성장하게 한다 아이들 또한 아직 자신의 재능을 개발 하지 못했지만, 그 속에 얼마나 거대한 잠재력이 있는지는 봄이 되기 까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다. 아이들 안에 잠 재적 창의력이 있어도 적당한 온도와 습도 그리고 햇빛이 없다면 꽃을 피울 수 없으며 더우기 추운 겨울을 지나지 않고는 좋은 결실을 맺지 못한다. 아 이들에게 있어서 봄이란, 자신이 알지 못하던 재능들이 여러 훈련과정을 거 친 후에 적당한 시기가되면 작품으로 표출되는 것일 것이다. 도저히 할 수 없을 것 같은 10초-30 초에 인체를 그려내는 크로키도 일정 한 훈련과정을 거치고 나면 아이들은 자신도 믿지 못할 만큼 좋은 작업을 해 낸다. 늘 여름 방학이면 하는 특별 수업인 누드모델 수업에서 아이들은 인물을 눈으로 하나 하나 읽어나가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처럼 전체를 한꺼 번에 찍어 이해하고 순간에 그려내는 작업을 한다. 이는 전에 언급했던 욕 심을 버리기 위한 짧은 시간에 작업하 는 것과 비슷한 훈련이기도 하다. 짧은 시간에 하는 작업일 수록 집중하여 분 석하고 표현하는데 사용되는 에너지 도 더 많게 되어 쉽게 지치게 된다. 그 렇기에 모델 수업을 하는 중에는 짧은 시간에 열량을 채울 수 있는 초코렛이 나 건포도 그리고 견과류를 언제든지 아이들이 먹을 수 있도록 늘 준비해 둔 다. 3시간의 누드모델 수업을 마친 아 이들은 지칠대로 지쳐서 무언가를 꼭 먹어야만 하고 다음 수업을 두려워 하 기도 한다. 그러나 그 다음주의 수업 을 마다하는 아이들은 없다. 왜냐하면 그 고된 훈련과정을 통하여 아이들이 배우는 것이 더 많음을 알기 때문이다. 아이들이 하는 작업 중 많은 부분의 문제는 완성 단계까지 끝까지 가지 못 하고 중도에 포기하는 것이다. 늘 내 가 아이들과 부딪쳐야하는 단어는 “I’m done”이다. 그러면 ‘네가 생 각하기엔 다 끝난 것 같지만, 선생님이 보기엔 끝난 것 같지 않다’고 말한다. 그러면 아이들은 그때 부터 아주 많

이 힘들어 한다. 하지만 아이들이 힘 들어 하는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 질수 록 그들의 작품이 좋아진다. 그리고는 그런 신경전의 과정을 거쳐 거의 틀어 질 것 같은 선생과 학생의 관계는 자 신이 마친 작품이 눈에 띄게 좋아졌다 는 것을 확인한 후에 다시 신뢰의 관계 로 들어간다. 자연 속에선 우리가 배울 수 있는 많 은 교훈들이 있다. 작은 씨앗들이 겨울 동안 어둡고 딱 딱한 땅에서 추위를 견디며 품고 있던 생명을 봄이 되면 땅을 뚫고 싹을 틔 운다. 마치 다 죽은 것 같은 가지에서 도 추운 겨울 동안 뿌리에서 모아 둔 영양분으로 새싹을 터뜨린다. 이는 우 리가 볼 수 없는 잠재력과 생명력이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지난주 집 앞에 있는 정말 죽은 것 같 은 꽃 나무 가지를 보면서 올해는 이 나무가 정말 죽었는 줄 알고 마음이 아팠었다. 그러다 오늘 아침 우연히 밖을 보고 있으려니 여지 없이 삐쭉 머 리를 내민 새싹을 보며 기쁨에 미소를 지었었다. 그러면서 생각했다. ‘아, 내 가 또 보이지 않는 땅속의 생명력을 보 지 못했구나’ 하고…. 지금 내가 겪고 있는 아픔은 무엇인 지, 내가 안고 있는 어려움은 무엇인지, 내가 또 불평, 불만을 갖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더 나아가 내가 보기에 만족 하고 있지 못한 자녀들의 모습은 무엇 인지 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자. 우리 가 피할 수 없는 일들이라면 아픔을 통해서 성장하는 우리의 삶을 생각해 보며 이런 문제들은 반드시 그 다음 단 계를 위하여 존재함을 기억했으면 한 다. 우리가 볼 수 없는 생명력이 그 안 에 있는 미래를 생각하며 더 큰 꿈을 기대하면서 말이다. 벌써 화사하게 피어오른 벗꽃들의 아름다움을 보면서, 연초록색의 어린 새싹을 보면서 절망 속에서 희망을, 침 체 속에서 다시 일어섬을, 죽음 속에서 생명력을, 좌절 속에서 희망을 볼 수 있게 되기를… (773) 443-0757

| 한국 전통 다도문화 | 서은주의 기독교 예절교육 (41)

사막을 건너는 방법 요즈음 과 같이 불 확실한 시 대를 살아 가고 있노 라면 삶이 마치 사막 서은주 을 건너는 한서대학교 대우 교수 것과 같다 유아다례연구소장 는 느낌이 든다. 사막이라는 말을 성경적으 로 표현하면 광야라고도 할 수 있 을 것이다. 스티브 도나휴라는 작 가는 20세 때 자동차로 사하라 사 막을 횡단하고 사막을 건너는 여 섯 가지 방법이라는 그의 책에서 인생이라는 사막을 건너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제시하였다. 첫째, 나침반을 따라 가라는 것 이다. 사막의 바람은 수시로 지형 을 바꾸어 놓아, 끊임없이 변하기 때문에 지도를 기준으로 하면 길 을 잃게 된다는 것이다. 이때는 지 도보다 방향을 잡아주는 나침반 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인생에 있 어서도 내면의 나침반이 지시하는 방향으로 간다면 길을 잃는 일이 생기더라도 좌절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둘째, 오아시스를 만나면 쉬어가 라는 것이다. 오아시스는 드물지만 물과 그늘이 있는 휴식공간이다. 오아시스에서의 쉼이 없으면 사막 에서의 생존을 기대하기는 어렵다. 따라서 오아시스를 만나면 무조건 쉬어가야 한다. 우리 인생에서도 휴식이 필요하나 많은 사람들이 휴식을 무시한다. 지금 바쁘니 나 중에 생각해 보겠다고 한다. 그러 나 휴식이 없으면 탈진하게 된다. 오아시스에서의 휴식은 새로운 출 발을 위한 재충전이다. 셋째, 모래무덤에 빠졌을 때 타이

어 바람을 조금 빼라는 것이다. 자 동차 바퀴가 모래에 파묻히면 엑 셀레이터를 밟을수록 모래 속으 로 빠져든다. 이때는 타이어의 바 람을 조금 빼주면 의외로 쉽게 빠 져나올 수 있다는 것이다. 인생에 있어서도 일이 제대로 안되고 꼬일 때 자존심을 조금 낮추면 위기를 탈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 넷째, 지체 없이 도움을 청하라는 것이다.사막을혼자서건널수없듯 이 인생 또한 혼자 살아갈 수 없다. 사막에서곤경에처할때깃발을흔 들어 도움을 청하듯이 인생에 있어 서도 어려움이 닥칠 때 혼자 해결하 려고 애쓰지 말고 일찍 도움을 청하 면 힘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다섯째, 캠프에서 벗어나라는 것 이다. 캠프는 안전하고 따뜻한 보 호소이다. 그러나 캠프에만 머물 러 있다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없다. 익숙한 인생과 결별하고 새로운 세계로 나아가야 한다. 여섯째, 두려움 앞에서 멈추지 말 라는 것이다. 사막에는 어김없이 국경이 있고 국경 근처에는 무장 한 군인들이 있다. 당연히 두려움 이 생길 것이다. 그러나 국경은 진 정한 경계선을 의미한다. 두려움과 불안을 뛰어넘지 못하면 항상 그 자리에 머물 수밖에 없다. 우리는 흔히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며 망설인다. 그러나 진정 준비가 되 어 시작하는 사람은 없다. 두렵지 만 나아가는 것이다. 나아가면서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이다. 그러기 에 도전은 아름다운 것이다. 올 한 해 인생이라는 사막을 횡단 함에 있어, 내면이 가리키는 방향 을 따라, 때로는 쉬면서, 때로는 자 존심을 낮추면서, 새로운 세계를 향해 두려움 없이 나아가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소망한다.


종합 | 크리스찬 문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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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음과 성령 |

주일과 안식일 무엇이 다른가? “주일”과“안식일은 전혀 다른 것이므로 주일을 안식일이라 불러 서는 안됩니다. 안식일(Sabbath)은 이스라엘의 종교에서 가장 초기부터 안식의 날 로 준수한 일주일의 일곱 번때 날 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유대인들은 새날의 출발을 해가 지기 시작할 때부터 계산합니다. 그래서 안식일은 금요일 저녁 에 해가 질때부터 시작합니다.(느 13:19) 구약의 안식일 규정 목적은 주로 그날을“안식의 날”로 삼는 데 있습니다. 안식일에 어떤 일도 행해서는 안 되고 그렇게 허락하지도 않았습니 다.(출20:10,23:12, 신25:13-14) 그런데 예수님은 유대인들이 형 식적으로만 안식일을 지키는 것을 못마땅하게 여겼습니다. 예수님은

바리새파의 율법 해석가들과 안식 일의 부당성에 대하여 논쟁한 적이 있습니다. 주일(Lords day)은 초대교회 신 자들이 예배일로 지킨 첫 번째 날 (계1:10)입니다. 안식 후 첫 날에 행 한 기독교인의 예배는 (행20:7 고전 16:2) 그 날 새벽에 생긴 그리스도 의 부활에서 출발합니다.(마28:1 막 16:2 눅24:1 요20:1,19) 초기 기독교인들은 처음에는 일 곱째 날을 안식일로 지켰으나 그리 스도가 부활한 후 일주일 첫 날(부 활의 날)과 성령 강림하신 날을 생 활의 가장 복 된 날로 여기며 모여 서 예배하기 시작했고 (행2:1) 그 날 을“주의 날”이라 칭했습니다. 유대인과 기독교인들 간에 갈등 이 심화 되면서 기독교인들은 주의 날에만 모여 예배드렸고 안식일 예

배는 점차 사라져 갔습니다. 이같이“주일”과“안식일”은 다 르므로“주일”을“안식일”로 불러 서는 안됩니다. 이제는 구약의 안식일 계념에서 주일을 볼 것이 아니라 주일 즉“주 의 날”입장에서 구약의 안식일을 해석해야 합니다. 이제 우리는 구약의 용어들을 신 약의 입장에서 정립하여야 할 것 입니다. 예를 들어 구약에서 나오 는 번제를 비롯한“제사”라는 말 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설명 할 때 는“예배”라는 말로“제사장”은“ 목사”라는 말로 바꾸어 교육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울러 주일을 일 요일이라고 하는 것보다 주일(주님 의 날)이라고 말하는 것이 성도로 서의 아름답고 은혜로우며 바른 표 현입니다. 김광석 목사

공식예배 또는 각종회의 시작전 에 사회자나 찬송인도자가 나와“ 다 함께준비 찬송하겠습니다 준비 찬송하는 동안 뒤에 앉아 계신 분 들 앞으로 나와 앉아 자리를 정돈 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말을 하 며 찬송을 인도합니다. 흔히 교회에서 예배 드리기 전에 찬양을 드리는 것을“준비찬송”이 라고들 하는데 이 말에는 어페가 있습니다.

준비찬송

가장 소중한 예배의식인데 어떤 배 경 음악이나 행진곡정도로 또는 무 엇을 시작하기전 시간을 벌기위해 서나 자리정돈이나 하는 노래 정도 로 격하시키는 것은 찬송(하나님께 드리는 노래)에 대한 모독입니다. 꼭 자리 정돈을 해야겠다면“다 일어서셔서 몇장 찬송으로 하나님 께 찬양을 드리며 앞으로 나와 앉 으시기 바랍니다”라고 하는 것이 좋습니다. 김광석 목사

찬송을 부르면 그것이 곧 예배시 작이기에“예배 시작하기전에 준비 찬송합시다”는 말은 아주 잘못 된 말입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는 신령 과 진정으로 예배 할 찌니라”말씀 하셨습니다 곧 예배찬송은 하나님께 드리는

‘한기총 행정보류’ 결정 교단 갈수록 늘어 한국교회연합 출범으로 한기총과의 관계를 단절하는 행정보류를 선언하 는교단들이 잇따르고 있다. 예장통합과 고신, 합신총회에 이어 기독교대한성결교회도 지난 27일 임 원회와 실행위원회를 잇따라 열어 한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

기총과의 행정보류를 결정했다. 기성 총회는 한기총을 행정보류하 는 대신에 새로운 연합기구인 한국교 회연합에 적극 동참해 한국교회 연합 운동을 정상화화시키는 일에 힘쓰기 로 했다.

앞서 예장한영총회도 지난 20일 임 원회와 전국노회장 연석회의를 열어 한기총 행정보류와 한교연 참여를 결 정했다. 이로써 한기총과의 행정보류 를 결정한 교단은 모두 5개 교단으로 늘었다. 박성석 기자

성령님은 예수님이 주시며, 그리스도에게 집중하게 합니다 ▶지난호에서 이어짐 [요16:13] 그러하나“진리의 성 령”이 오시면 그(성령님)가 너희 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 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요16:14] 그가 내(예수님) 영광 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 희에게 알리겠음이니라 성령님의 최대의 초고의 핵심 은 힘, 능력, 각종 은사, 병 고침, 환상, 기적이 우선이 아니라 먼 저 예수님이 주시며, 그리스도이 심을 우리들에게 알게 하십니다. 그 결과 모든 진리의 핵심인 예수 님의 본성과 사역으로 인도하시 는 것입니다. 특별히 예수님 안에 모든 진리가 있음을 분명하게 계 하십니다. [요14:6]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 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엡4:21]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같이 너희가 과연 그에게서 듣 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 았을진대 예수 그리스도 안에 은 혜와 진리가 충만합니다.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 아 깨달아 지는 것입니다. [요1:14]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 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 영 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 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1:17]율법은 모세로 말미암 아 주신 것이요 은혜와 진리는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 것 이라(깨달아 지는 것이니라) 성령님의 모든 초점은 예수 그 리스도에게 집중합니다. 예수님 이 성령을 부어 주십니다. 그 결

김승학 목사 달라스 참빛교회

과 예수님의 본질이 하나님이신 주(Lord)시며, 예수님의 사역이 선지자, 제사장, 왕으로서 이룩 하신 그리스도(Christ)이심을 드 러나게 하십니다. [행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 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예수님) 증 인(증언자)이 되리라 하시니라 [행2:36]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 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 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성령이 어떤 사람 안에 있다는 확실한 증거는 예수 그리스도를 높이고, 그분이 모든 것이라고 증언하는 것입니다. [행5:30] 너희가 나무에 달아 죽인 예수를 우리 조상의 하나님 이 살리시고 [행5:31] 이스라엘로 회개케 하 사 죄 사함을 얻게 하시려고 그 (예수님)를 오른손으로 높이사 임금과 구주를 삼으셨느니라 [행5:32] 우리는 이 일에 증인 이요 하나님이 자기를 순종하는 사람들에게 주신 성령도 그러하 니라 하더라. 성령님과 하나님의 최고, 최대의 관심은 예수님이 주 로, 그리스도 오심을 강조합니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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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세계은행 총재 후보된 김용 총장 오바마 대통령, “그는 누구든 다른 사람을 위해 열심히 일하면 여기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것 증명한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지난 23일 김 용(Jim Kim) 다트머스대 총장을 세계 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한 이유를 밝 혔다. “세계은행의 목적은 개발도상국가 들에게 재정적, 기술적 지원을 제공 해 이들이 가난에서 벗어나도록 돕 는 것”이라며“짐은 20년 이상 전 세 계 개도국 사람들의 건강 향상을 위해 일해왔다. 의사로, 인류학자로 그는‘ 파트너스인헬스(PartnersinHealth)’ 를 설립했고 세계보건기구(WHO)에 서 일하며 HIV/AIDS 환자 3백만명을 치료했다. 이런 경험과 봉사는 그가 적 임자라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오바마 대통령은“5세에 한국에서 이 민 온 그는 고등학교 회장, 풋볼팀 쿼터 백, 농구팀 포인트 가드로 활약했다” 며“그의 이야기는 이 나라의 위대한 다 양성과 누구든지 다른 사람을 위해 열 심히 일하면 여기까지 오를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한다”고 강조했다. 김 총장이 국가경제위원회 의장을 역 임한 로렌스 서머스 전 하버드대 총장, 민주당 대통령 후보였던 존 케리 상원 의원, 수잔 라이스 유엔주재 미국대사 등 쟁쟁한 후보들을 물리치고 뽑힌 이 유다. 한국에서 태어나 다섯살 때 미국으 로 온 김 총장은 중남미 등 빈민지역 에서 결핵퇴치를 위한 의료구호활동 을 벌였고 2004년에는 세계보건기구 에이즈 국장을 맡았다. 하버드 의대 국제보건ㆍ사회의학과 정을 역임한 그는 2009년 다트머스대 제 17대 총장으로 선출된 아시안계 최 초로 아이비리그(동부 명문 8개대) 대 학 총장이 되었다. 그는 2006년 타임지가 뽑은 세계에 서 가장 영향력있는 100인에 선정되 었고 2005년에는 US뉴스앤월드앤리 포트에 의해‘미국 최고 지도자 25인’ 에 뽑히기도 했다.

김용 총장이 우간다의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타임지는 당시 김 박사가 남미에서 약품내성이 있는 결핵퇴지를 위해 노 력하고 WHO에이즈 국장으로 감염성 질환 근절에 앞장섰다며 현 시대에 위 대한 사상을 제공한‘과학자와 사상 가’분야의 유력인사로 그를 소개했다. 한인 이민자의 아들로 그는 어떻게 이 런 자리까지 오를 수 있었을까? 부모의 영향이 컸다. 그는 2009년 9월 한 인터뷰에서“아 버지는 북한에서 17살 때 홀홀단신으 로 이남했다. 아버지는 한국에서 치과 의사였는데 미국에서 다시 치대를 다 녔다. 어머니는 미국에서 신학과 철학 을 공부했다. 어머니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연설 을 읽어주며 항상 우리가 이 사회와 세 계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말씀해오셨 다”고 밝혔다.“하지만 아버지는 실용 적인 사람이었다. 브라운대 1학년 때 아버지에게 철학을 공부하겠다고 말 했다. 아버지는 이 나라에서 아시안계

미국인으로 성공하려면 한가지 기술 을 갖고 있어야 한다며 자신을 먹여살 릴 기술을 먼저 가진 뒤 하고 싶은 것 을 하라며 반대하셨다” 김 총장의 선택은 의사가 되는 것이 었고 하버드 의대를 진학했다. 그러나 그의 마음 깊이 있던 사회와 세계에 대 한 책임은 의대 친구인 폴 파머와 함

께 1987년‘파트너스 인 헬스’를 설립 하게 했다. 단체의 주된 활동은 남미와 아프리카 등에 만연한 약품내성이 강 한 결핵의 퇴치였다. 그 때부터 개도국 을 다니며 결핵과 에이즈 치료 등 지구 적 건강문제 해결에 나섰다. 하버드 의대 교수인 폴 파머는“짐은 보스턴 도심 빈민지역에서부터 페루

의 슬럼, 하이티, 르완다, 시베리아 감 옥소까지 함께 갔다”며“지난 30년동 안 짐은 전 세계 가난과 질병의 악순 환을 부수기 위해 헌신해왔다”고 밝 혔다. 그는 2009년 다트머스대 총장이 되 었다.“한 사람이 많은 것을 할 수 없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은 지도자 군대를 양 성해서 이들이 세계의 문제를 해결하 도록 하는 것이다. 소수의 헌신된 사람 들이 세계를 바꿀 수 있다는 것을 젊은 이들에게 말하고 싶다. 그들이 더 위대 한 것을 할 수 있다고 동기를 부여하고 싶었다”총장직을 수락한 이유다. 3년이 지난 지금 그는 세계은행 총재 후보로 지명되었다. 세계은행 총재는 통상 미국인들이 맡아왔다. 이를 두고 일부 국가들이 반발하고 있지만 김 총 장의 총재후보 지명에 대해 개도국들 은 환영하고 있다. 아프리카 르완다의 폴 카가메 대통 령은“그는 아프리카의 진정한 친구 다. 10년 간 르완다의 효과적인 건강시 스템을 개발하기 위해 우리를 도와았 다”며“그는 의사일 뿐 아니라 가난 문 제를 해결하려는 지도자이자 정말 훌 륭한 사람”이라고 극찬했다. 김 총장은 한 한인언론과의 인터뷰 에서“어머니가 신학과 철학을 공부 해서 일찌기‘이상’을 꿈꾸게 했다. 내가 보기에 많은 한인이민자들은 편 한 삶만 꿈꾸는 것 같다. 한인사회는 이미‘잘먹고 잘 사는’수준을 넘었 다. 이제는 소외된 곳과 우리의 역량 이 필요한 곳으로 눈을 돌려야 한다” 고 말했다. 그는“그동안 내가 아프리카 등에서 공중보건에 앞장설 수 있었던 것은 이 민 1세들이 땀과 노력으로 기본적인 경제기반을 세웠기 때문이다. 차세대 한인들은 이제 세계인을 위한 일 찾아 서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기독일보ㆍ케이아메리칸포스트

킬린


킬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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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지역 한인교회 전화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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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리교 감리교 달라스 기쁜우리교회

972-765-9937

갈릴리교회

972-768-3933

중앙장로교회

469-441-1399

빌립보선교교회

972-416-9227

푸른교회

469-235-4046

뉴비젼교회

214-534-7141

청강장로교회

972-495-4714

빛과소금의교회

817-427-1020

플레이노 새날침례교회

469-583-3441

달라스 웨슬리 한인연합감리교회 972-276-2098

광명장로교회

214-604-4134

큰나무교회

972-904-3509

사랑선교교회

469-231-2800

한우리침례교회

972-242-3942

달라스제일연합감리교회

972-231-0057

늘푸른장로교회

214-766-9801

큰빛장로교회

972-312-1169

산돌침례교회

214-904-9888

한인동산침례교회

972-623-2565

달라스 연합감리교회

972-258-0991

다드림교회

972-986-4037

포트워스 제일장로교회

817-615-1079

새빛침례교회

817-283-1199

한인은혜침례교회

817-557-5042

비전연합 감리교회

469-549-0857

다사랑교회

469-878-0691

플레이노 만나장로교회

972-202-0691

새소망침례교회

817-460-2222

할렐루야침례교회

817-625-1146

소망연합 감리교회

972-247-2591

달라스 동부 장로교회

972-272-2416

한생명장로교회

214-560-7930

새언약침례교회

972-669-9119

행복한교회

817-655-3231

새삶감리교회

972-393-1189

달라스 등대교회

972-247-2464

함께하는 교회

972-243-7777

샘물교회

972-998-3414

우리 만나 연합 감리교회

817-657-4559

달라스 목양장로교회

972-416-6408

서남침례교회

972-243-1449

초교파 초교파

임마누엘 연합 감리교회

972-809-5201

달라스 방주교회

469-682-2170

침례교 침례교

세계선교교회

972-669-9119

달라스 생수교회

972-339-2535

웨이코 한인연합감리교회 254-757-2621

달라스 베다니장로교회

972-395-9200

그린빌한인교회

682-554-9892

세미한교회

972-820-5957

달라스 선한청지기교회

972-216-9318

좋은 씨앗 교회

214-544-0007

달라스 삼일교회

469-767-6699

글로벌 하베스트교회

972-395-8422

셔만제일교회

903-892-1142

달라스 성락교회

972-513-1789

중앙 연합 감리교회

972-258-0091

달라스 서광장로교회

469-682-4437

글로벌 선교교회

972-422-8178

시온침례교회

972-437-6699

달라스 예수사랑교회

972-438-5211

휄로쉽 연합 감리교회

214-629-8284

달라스 서울장로교회

469-951-1800

나눔교회

469-684-0035~9

달라스 성광교회

972-488-8181

뉴리엘휄로쉽교회

아름다운교회

469-337-2920

달라스 임마누엘선교교회 972-709-2811

469-471-1011

알링턴 사랑에 빚진교회

817-966-1308

달라스 포트워스 재림교회 972-492-7359

817-323-4364

달라스 한밭중앙교회

성결교회 성결교회 미주 예목원교회

달라스 성산장로교회

972-416-8954

뉴송교회

972-395-8422

알링턴 열방침례교회

469-231-6114

달라스 소망장로교회

972-446-3477

달라스 로고스교회

214-542-0704

알링턴 한미제일침례교회 817-460-1199

달라스 한인그리스도의 교회972-241-3293

은혜교회

214-952-3099

달라스 아가페장로교회

972-258-1910

달라스 밀알선교단

682-562-9826

알링턴 한인선교교회

817-761-8695

새순교회

817-903-0077

풍성한교회

972-889-0984

달라스 예수중심교회

972-247-4282

달라스 새누리교회

214-334-1112

얼빙 제일침례교회

972-253-1171

양의문교회

214-732-5272

새언약교회

817-922-0348

달라스 연합교회

972-245-1419

달라스 성서침례교회

972-689-6205

얼빙 중앙침례교회

972-570-2429

임마누엘찬양교회

469-831-4866

달라스 영락장로교회

972-424-5400

달라스 한인침례교회

972-931-2607

열린지구촌교회

972-579-8811

주섬기는교회

469-744-1419

달라스 제일장로교회

972-245-4357

달라스 찬양침례교회

972-675-1115

예닮교회

972-870-0658

태멘교회

972-484-7710

달라스 충현장로교회

972-620-7670

달라스 침례교회

469-855-8460

예향교회

469-688-1650

평화교회

972-254-1252

달라스 크리스찬장로교회 972-243-7380

달라스 한빛교회

469-282-9190

온누리교회

817-276-9786

포트워스 주님의교회

817-919-8880

믿음의교회

314-680-9631

던컨빌 제일침례교회

817-903-9191

위치타폴스 한인침례교회 940-723-4080

성공회 성공회 한소망교회

214-507-1187

972-272-4724

순복음 교회 순복음 교회 달라스 수정교회

972-395-7729

벧엘 장로교회

972-735-9024

덴톤 한인침례교회

940-206-4290

율레스 한인침례교회

817-292-6650

한인 독립교 연합회 한인 독립교 연합회

달라스 순복음제일교회

972-986-0221

빌라델비아교회

972-438-5956

루이스빌 중앙침례교회

972-951-5864

임마누엘침례교회

817-832-7166

빌립보 선교교회

달라스 중앙 순복음교회

972-375-7510

빛내리교회

972-238-1127

루이스빌 한인제일침례교회 214-513-7707

제자침례교회

972-466-1995

안디옥 순복음교회

972-699-9191

생명나무장로교회

972-834-4788

리챠드슨 침례교회

214-363-4785

캐롤턴 한인제일침례교회 214-629-3066

기도원 기도원

성시교회

469-235-4455

선한목자장로교회

972-247-4282

리틀로 침례교회

817-478-6782

켈러 한인제일침례교회

940-231-1400

달라스 시내산 금식기도원 214-460-2457

호산나교회

972-393-1004

성광교���

972-488-8181

맥키니 제일침례교회

214-394-9243

타일러 한인침례교회

903-534-8259

사랑기도원&수양관

469-231-2800

오순절 성결교회 오순절 성결교회 사랑의 빛 교회

469-766-0684

장로교 장로교

오클라호마 한인제일장로교회 405-528-2665

밀알침례교회

214-207-4385

트리니티 침례교회

817-421-7397

엘림 수양원(전광희)

318-512-5369

온누리향기장로교회

469-358-6839

벨리렌치 한인침례교회

469-688-1650

텍사스 한인침례교회

972-499-0691

임마누엘 기도원

254-698-1855

임마누엘장로교회

817-729-1003

벧엘한인침례교회

972-790-3629

텍사스 화광침례교회

817-300-7861

Joshua 기도원

903-962-6325

주사랑교회

214-557-7908

부름침례교회

214-316-9406

텍사카나 한인침례교회

903-793-2130

Joshua 카운셀링

469-441-6291

주님의교회

972-242-1104

비전교회

214-783-4592

포트워스 한마음교회

817-927-0437

핫스프링 제일기도원

501-262-9191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임용재 장로 1 5

2

2

6

3 5

8

9

9

10

11

13

17

19 1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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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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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24

17

972-416-9227

19 23

18

25 24

27

19

20

가로풀이 5. 이상하고 괴상하다(출15:11) 7.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을 섬긴 곳. 모압의 성읍(호9:10) 9. 사도시대에 유명한 유대인의 랍비로 사도 바울의 은사(행22:3) 요, 사도들이 예루살렘에서 전도 하다 잡혀 죽임을 당하게 되었을 때 백성들을 타이르고 석방함(행 5:33-40) 11. 아하시야가 죽을 때의 성전 제사장(왕하11:4) 13. 가나안 남방 헤브론에 가깝고 비옥한 골짜기(민13:23) 14. 안디옥에서 예루살렘에 구제 금을 보냄. 가이샤랴의 바울을 찾 아가 예루살렘에서 바울이 잡힐 것도 예언 함(행21:10) 16. 이스라엘 최후의 왕 호세아의 부친(왕하15:30) 17. 다윗이 사울을 피하여 블레 셋 가드에서 이 성을 침입함(삼상 27:8) 19. 시바의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 를 시험하기 위하여 찾아온 일이

있슴(대하9:1-9, 마12:42) 세로풀이 1. 구약 제18권 째 성경 2. 일명 다대오라고도 하고(요 14:22, 마10:3), 야고보의 형제 3. 예루살렘 서북쪽 지중해 안에 있는 항구도시(행10:5-8) 4. 신약에서는 무저갱, 지옥, 음부 등으로 표현(욘2:2, 계9:1-2) 6. (대상24:1)“아론 자손의 반차 가 이러하니라 아론의 아들들은 나답과 아비후와 엘르아살과 ( ) 이라” 8. 다윗의 호위대장 용감한 무사 (삼하20:23) 9. 가족이 함께 사는 곳(레25:45) 10. 다윗과 골리앗이 단판 싸움을 한 곳(삼상21:9) 11. 유다 왕 요시야의 아들로 그 부친의 왕위를 이어 3개월간 재 위하였다.(왕하23:30-34) 12. 물맷돌을 들고 하나님을 의지 하여 전장에 나가 골리앗을 쳐 죽 이고 승전함(삼상17장) 13. 구약 15권째의 성경으로 1

장-6장까지는 첫 번째 귀환과 성전 재건의 기록이요, 7장-10 장 까지는 두 번째 귀환과 이방 여인을 아내로 취한 사람들에게 헤어질 것을 권하고 있다. 15. 베들레헴의 부유한 지주로 롯 을 취하여 그 증손으로 다윗 왕을 낳고 예수의 조상으로 족보에 기 록됨 (룻4:13, 마1:5, 눅3:32) 16.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하신 일곱 말씀 중 네 번째 말로 “나의 하나님”이란 뜻 (마27:46) 18. 솔로몬 시대에 있어서 이스라 엘의 강적(왕상11:23) 20. 모세 출생 시 이스라엘 백 성이 번성함을 시기하여 핍박 을 하고 노예화 시키고 남자를 낳으면 죽이라고 산파에게 명 령함(출1장-2장) ▶성경퀴즈 정답은 16 면에 있습니다.


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베델교회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

문의 214.878.9140

선한목자장로교회

제자침례교회

담임목사 : 최태근

담임목사 : 손성호

담임목사 : 한영기

주일 장년 1부예배 : 오전 11시 주일 장년 2부예배 : 오후 2시 주 일 영 어 예 배 : 오전 11시 주일중고등부예배 : 오전 11시 주일어린이예배 : 오전 11시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시 새벽예배(화~금) : 오전 6시 30분

주 일 예 배 : 오전 11시 성 경 공 부 : 주일 오후 1시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시

주 일 1 부 예 배 주 일 2 부 예 배 주 일 3 부 예 배 영아부(주일) 유아부(주일) 유치부,초등,중고등부 금 요 예 배 새벽예배(월~토)

: 오전 8:30 : 오전10:45 : 오후 2:30 : 오전 9:30 : 오전 11:00 : 주일 오전 11:00 : 오후 8:00 : 오전 5:30

Tel 972.466.1995

세미한교회 담임목사 : 최병락 주 일 예 배 1 부 : 오전 9:00 주 일 예 배 2 부 : 오후 12:00 주 일 예 배 3 부 : 오후 2:00 유치부/초등부 : 오후 12:00 청 소 년 부 : 오후 12:00 금 요 성 령 집 회 : 금 오후 8:00 청 년 예 배 : 토 오후 7: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화~금)

214-287-0904(Church) / 972-401-4792(Home)

Tel 972.247.4282 / Cell 469.693.3737 13001 Veronica Rd. Farmers Branch,TX 75234

1017 Erie St. Carrollton, TX 75006

1615 W Belt Line Rd. Carrollton, TX 75006

달라스수정교회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라운드락장로교회

주님의 교회

14008 Dstribution Way, Farmers Branch, TX 75234

A 15

Tel 972.466.0178

담임목사 : 홍장표

담임목사 : 이성철

담임목사 : 김광석

담임목사 : 서정수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3 부 예 배 : 오후 2:00 주 일 학 교 예 배 : 오전 11:00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00 금 요 철 야 예 배 : 오후 8:00 중 고 등 부 ( 수 ) : 오후 7시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0:0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30 주 일 4 부 예 배 : 오후 2:00 주일학교/중등부 : 오전 11:30 청 년 부 예 배 : 토 오후 7:30 금요찬양기도회 : 오후 9: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9: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Y o u t h 예 배 :오전 10:00 Youth 성경공부 :(토)오후 8:00 평신도성경공부 : (화)오전 11:00 제 자 훈 련 : (일)오후 1: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2 부 예 배 : 오후 2: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00 청년부금요모임 : 오후 9:00 수 요 모 임 : 오후 7:30 금 요 찬 양 기 도 : 오후 8:00 한 글 학 교 : 오후 12:00

Tel 972.395.7729 / Cell 682.367.9868

Tel 972.258.0991 / Fax 972.258.0993

Tel 512.671.9669 / 512.341.3733

Tel 972.242.1104/ Cell 972.897.8609

빛내리교회

사랑선교교회

성시교회

샌안토니오순복음사랑의교회

3925 N. Josey Lane, Carrollton, TX 75007

주일 1부예배 : 오전 8시 30분 주일 2부예배 : 오전 10시 주일 3부예배 : 오전 11시 30분 주일 4부예배 : 오후 2시 30분 주일E.M.1부 : 오전 9시 45분 주일E.M.2부 : 오전 11시 30분 주일청년예배 : 오후 2시 주일중고등부 : 오전 10시

972-238-1127

3800 Carbon Rd. Irving, TX 75038

211 Grenn Dr. Round Rock, TX 78664

1204 Larner Rd. Carrollton, TX 75006

담임목사 : 윤창희

담임목사 : 박병만

담임목사 : 최재웅

주일1부예배 : 오전 11:00 주일2부예배 : 오후 2:30 학 생 부 예 배 : 오전 11:0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화~금)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주일3부예배 : 오후 2:30 금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화~금) 수요성경공부 : 오전 10:3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시 45분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시 15분 주일아동부예배 : 오전 11시 15분 수 요 예 배 : 오후 8시 청 년 셀 그 룹 : 목요일 오후 8시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시 학 생 예 배 : 주일 오후 2시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시 30분(월~금)

1301 Abrams Rd. Richardson, TX 75081

3918 Old Denton Rd. Carrollton, TX 75007

Tel 469.231.2800

Tel 972.245.9191 / Cell 214.874.5186 1444 Halsey Way, Carrollton , TX 75007

7150 Stahl Rd. San Antonio, TX 78247

달라스 참빛교회

휴스턴 순복음교회

그루터기교회

나눔교회

담임목사 : 김승학

담임목사 : 홍형선

담임목사 : 이성수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2 부 예 배 : 오후 2:00 수 요 1 부 예 배 : 오후 7:00 수 요 2 부 예 배 : 오후 8:15 한 글 학 교 : 오전 9:3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00 Kids/Youth 예배 : 오전 11:00 청 년 부 예 배 : (토)오후 5: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예 배 : 오후 8: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월~금)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Tel 972.438.5956 / Cell 214.228.2206 1405 Katy Dr., Irving , TX 75061

큰나무교회

말씀먹고 자라는

713.468.2123 / www.fghouston.com

담임목사 : 안지영 주 일 예 배 : 오후 1:30 주일Life Group : 오전 10:00 두 레 모 임 : 두레별

Tel 972.693.8577

Tel 469.684.0037

1520 Witte Rd. Houston, TX 77080

10930 College Pkwy. Frisco, TX 75030

4561 N. Josey Lane Carrollton, TX 75010

예향침례교회

달라스 우리교회

사랑기도원&수양관

담임목사 : 김귀보

담임목사 : 박명수

담임목사 : 진성용

주일1부 예배 : 오전11시30분 주일2부 예배 : 오후 2시 30분 이야기성경공부 : 오전10시 주일어린이예배 : 오전10시 30분 주일 Youth예배 : 오전 11시 30분 금요 찬양 집회 : 오후8시 새 벽 예 배 : 오전6시 청년/ 대학부 : 오후7시

주 일 예 배 : 오후2시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시30분 유 치 부 : 주일오후 4시 Y o u t h : 주일오후 4시 제 자 훈 련 : 주일오후4시

주일 주일 금요 새벽

972-904-3509 / www.keunnamu.org

Tel 210.378.9807

469-688-1650

영 유 중 청

1 부 예 배 : 오전 10시 30분 2 부 예 배 : 오후 1시 30분 기 도 회 : 오후 8시 기 도 회 : (월~금) 오전 6시 (토) 오전 6시 30분 유 아 부 : 오전 10시 30분 초 등 부 : 오전 10시 30분 고 등 부 : 오전 10시 30분 년 부 : 주일예배 후

원장 : 윤창희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금요철야예배 : 오후 9:00 새 벽 예 배 : 오전 5:30(월~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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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교회

달라스안디옥순복음교회

누리엘휄로쉽교회

달라스 베다니 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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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황남선

담임목사 : 안 현

담임목사 : 김정원

담임목사 : 박준걸

주일예배 1주 : 오전 11시 일 예 배 2 부 : 오후 2시 주일학교예배 : 오전 9시 40분 유 치 부 예 배 : 오전 9시 40분 수 요 모 임 : 오후 7시 30분 토요새벽예배 : 오전 6시

주일예배(1부) : 오전 9시 주일예배(2부) : 오전 11시 주 일 주 일 학 교 : 오전 11시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시 청 년 부 예 배 : 오후 2시 30분 수 요 예 배 : 오후 7시 30분 금 요 예 배 : 오후 8시 새 벽 예 배 : 오전 6시(화~금)

주일1부예배 : 오전 11시 주일2부예배 : 오후 2시 30분 주 일 학 교 : 오전 11시 Y o u t h : 오전 11시 새벽기도(월~토) : 오전 5시 30분 목요찬양예배 : 매주 오후 8시 목 장 모 임 : 매주 주말

주일예배(1부) : 오전 8시 40분 주일예배(2부) : 오전 11시 10분 주일예배(3부) : 오후 2시 15분 청 소 년 예 배 : 오전 9시 50분 어 린 이 예 배 : 오전 10시 영 어 예 배 : 오후 9시 45분 수 요 예 배 : 오후 7시 45분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시 30분

972-243-7777 / 940-321-0186 2402 Crown Rd., Dallas, TX 75229

972-699-9191 / 972-423-0646 9850 Walnut St., Dallas, TX 75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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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이진희의 제과ㆍ제빵 교실

과일 프리터 Fritter 재료 소금 1/2 tbs 밀가루 9 oz 베이킹 파우더 2 tsp 설탕 .5 oz

버터 .5 oz 우유 1 cup 계란 2 개

이진희 요리 연구가

◆만들기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 설탕, 소금을 잘섞은후 채로 내린다. 버터, 우유, 계란을 넣고 섞는다. 부드러운 반죽같이 될때까지 반죽한다. 절대로 오래 반죽 하지 말고 가볍게 반죽 한다. 사용하기전 30 분 정도 숙성 시킨다. 사과는 껍질을 깐후 속을 판후 1/4 inch 두께로 잘른다. 바나나는 껍질을 깐후 반을 자르고 4등분 한다. 파이애플은 링모양의 캔을 사용한다. 살구는 반을 자른후 속을 판다. 강한 Flavor를 원할경우 설탕을 뿌리고 럼 술에 1-2 시간 재워둔다. 물기를 뺀후 밀가루 반죽을 입혀 375 F 노릇해질때까지 뛰긴다. 기름을 잘 뺀후 뜨거울때 계피 설탕을 뿌려 따듯할때 서브한다. 가로 풀이 5. 기이하다 7. 바알브올 9. 가말리엘 11. 여호야다 13. 에스골 14. 아가보 16. 엘라

성경퀴즈 정답

17. 기르스 19. 스바 세로 풀이 1. 욥기 2. 유다 3. 욥바

4. 스올 6. 이다말 8. 브나야 9. 가정 10. 엘라골짜기 11.여호아하스 12. 다윗

13. 에스라 15. 보아스 16. 엘리 18. 르손 20.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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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 귀환

종합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B 15

나란히 35골… 전설을 쏜다 호날두 - 득점왕 전 구단 골 도전 vs 메시 - 시즌 통합 최다골 도전

스페인 프리 메라 리가 는 리오넬 메시 (FC바르셀로 나)와 크리스 티아누 호날 두(레알 마드 리드)의 득점 왕 경쟁이 한 창이다. 앞서거니 뒤서거니하다가 9경 기를 남겨 놓고 35골로 팽팽히 맞서고 있다. 프리메라리가를 넘어 유럽 축구 의 골에 대한 기록이란 기록은 싹 갈아 치울 태세다. ▲메시, 한시즌 통합 최다골 도전 메시는 지난 25일 마요르카전에서 행운의 프리킥 골을 통해 두 가지 기 록을 동시에 세웠다. 먼저 리그 35호골 로 바르셀로나 구단 통산 최다골 기록( 종전 34골)을 넘어섰다. 또 2011-2012 시즌 유럽리그 55번째 골로, 게르트 뮐

러(독일)가 바이에른 뮌헨에서 수립한 55골(1972-1973시즌)과 타이를 이뤘 다. 유럽리그 최다골 신기록이 눈 앞 에 놓여있다. 리그만 9경기나 남아있 는데다 바르셀로나가 유럽축구 연맹 (UEFA) 챔피언스리그 8강에 올라 있 는 상태다. ▲호날두, 프리메라리가 전 구단 상 대 골 도전 호날두 역시 지난 25일 레알 소시에 다드전에서 2골을 몰아치며 기록을 세 웠다. 바로 레알 마드리드 입단 후 92경 기 만에 정규리그 통산 100골 고지에 올라선 것. 1962년 페렌츠 푸스카스( 헝가리)의 105경기를 50년 만에 무려 13경기나 앞당겼다. 또 호날두는 역사적인 기록에도 도 전장을 던졌다. 바로 프리메라리가 최 초 전 구단 상대 골이다. 현재 호날두 는 17개팀을 상대로 골을 넣었다. 남은 팀은 바르셀로나와 마요르카다. 다음

달 23일 바르 셀로 나와 엘 클라시코 가 고비다. 호날 두가 엘 클라 시코 에서 골 을 터뜨린다 면 기록은 물 론 레알 마드 리드의 우승도 수월해진다. ▲득점왕 경쟁넘어 리그 최다골 도전 메시와 호날두는 현재 35골로 어깨 를 나란히 하고 있다. 2위 라다멜 가 르시아 자라테 팔카오(19골)에 16골 이 앞서있으니 득점왕은 둘 중 하나다. 문제는 프리메라리가 한 시즌 최다골 기록(40골, 2010-2011시즌 호날두)이 다. 남은 경기는 9경기. 올 시즌 리그에 서경기당 평균 1.2골을 기록하고 있는 만큼 기록 달성은 시간 문제다. 김동욱 기자

Nocut Book

순혈주의에 대한 불편한 진실 늘어나는 다문화 가족과 공존을 위한 해법 제시 다른 게 나쁜건 아니잖아요 SBS스페셜 제작팀 / 꿈결

타이거 우즈가 지난 25일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베이힐 골프장(파72 7381야드)에서 열린 PGA투어 아놀드 파머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에서 2타를 더 줄여 최종합계 13언더파 275 타로 우승했다. 30개월 만에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정규대회에서 우승하며 화려하게 복귀 를 신고한 타이거 우즈가 우승 트로피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아래사진) 올랜도(미 플로리다주)=AP/뉴시스

김연경, 유럽리그 최고 선수 우뚝

신간 아름다운 공존을 위한 다문 화 이야기, 다른게 나쁜 건 아니잖 아요에 실린 우리 사회 다문화 이 웃들의 이야기다. 국내 외국인근로자의 수는 70만 . 한해 1만 명의 외국인이 한국 국적 을 취득한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150만 명의 다문화 이웃들이 살고 있다. 아시 아의 경제 문화적 허브로서 다문 화사회로 급격히 변하는 대한민국 의 모습이다. 그러나 대다수의 한국인들은 다 문화사회를 맞이할 준비를 하지 못 한 채 당혹과 불안을 감추지 못하

고 있다. 2006년 SBS스페 셜 제작 팀이 실시 한 설문 조사에서 우리 민 족을 단 일민족이라고 생각하는가 란 질문 에 62.5%가 그렇다고 답했다. 귀화 외국인을 한국인으로 인정할 수 있 는가 란 질문에는 73.6%가 인정할 수 없다고 했다. 이 책은 SBS스페셜 제작팀이 2006년과 지난해 두 차례에 걸쳐 제작 방영했던 두 편의 다문화 다 큐멘터리를 역은 것이다. 우리 사회

를 살아가는 다문화 이웃들의 삶 을 전하고, 단일민족사상과 순혈주 의가 탠생하게 된 역사적 배경을 파 헤친다. 그리고 이들 이념이 오늘날 한국사회에 끼친 부정적인 영향들 을 깊이 있게 다룬다. 다르다는 건 나쁜 것도 아니고 부 족한것도 아닙니다. 다름 속에는 우리가 아직 갖지 못한 것들이 가 득 차 있으니까요. 책이 말하는 바는 분명하다. 다문 화 이웃들을 껴안을 때만이 초고 령사회로 진입하는 우리 사회의 해 법을 찾을 수 있다는 것이다. 갈등과 대립을 선택할 것인가, 공 존과 화합을 선택할 것인가는 결국 우리 손에 달린셈이다. 이진욱 기자

CEV 챔스리그 MVP 득점왕 한국 여자배구가 배출한 최고의 스 타인 김연경(24 페네르바체)이 유럽 정 벌에 성공했다. 김연경이 속한 터키 페네르바체는 지 난 25일(한국시간) 아제르바이잔 헤이 다르 알리에프 스포츠&콘서트 콤플 렉스에서 열린 2011~2012 여자 CEV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 RC 칸(프랑 스)을 3-0(25-14 25-22 25-20)으로 완파했다. 지난해 6월 임대 신분으로 페네르바 체에 합류한 김연경은 양팀 최다인 23 점을 올리며 팀에 우승컵을 안겼다. 김연경은 대회 최우수선수(MVP)와 득점왕까지 등극하며 명실공히 유럽

리그 최고 선수 로 우뚝 섰다. 페네르바체 는 1세트에서 상대추격을 14 점으로 막고 손 쉽게 기선을 잡 았다. 2세트를 접전 끝에 가져 간 페네르바체는 3세트 24-20에서 김 연경의 스파이크가 칸의 코트에 꽂히 면서 경기를 마무리했다. 2009~2010 시즌 준우승과 지난해 3위에 그쳤던 페네르바체는 사상 첫 챔피언스리그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뉴시스

유쾌 상쾌해지는 정치 실용서 세상을 바꾸는 정치생활가이드 100 김용민 외 / 퍼플카우 스마트한 시민으로서 정치권을 감시하고 견제하려면 평소 무엇을 살펴야 할까? 그들만의 리그인 정 치를 바꾸기 위해 어떤 선택과 행 동을할 수 있지? 다수를 위한 생활 속 정치에 목마 른 그대에게 유괘하고 당당하게 정 치를 실천하는 100가지 방법을 소

개한다. 새 책 세상을 바꾸는 정치생활 가이드 100 은 관심 있는 정책, 결정을 어떻게 반대하거나 지지 할지에 대한 기발한 아이디어로 가득한 정치 실용서다. 컬러풀한 디자인은 마치 잘 만들어진 최신 전자제품 사용설명서를 보는 듯 하다. 이 책을 통해 20대 독자들은 좀 더 발랄하게, 30대 독자들은 한층 개념

있게, 40대 이후 독자 들은 더욱 실속 있게 정치에 참 여하게 될 것이다. 진보 정 치의 세대 교체를 희망하는 독자뿐 아니라 진정한 보수의 가치를 여전히 소 망하는 독자에게도 꼭 필요한 정 치적 동기와 에너지를 채워 주는 책인 셈이다. 이진욱 기자


B 14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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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첫사랑에 물든 국내 극장가 건축학개론 박스오피스 1위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 주말, 전국 극장 가는 첫사랑의 아련한 추억에 젖어 들었다. 26일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 면, 건축학개론 은 23~25일 동안 592개 상 영관에서 56만 5331명(누적 71만 6997명) 을 동원해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차 지했다. 엄태웅, 한가인, 이제훈, 수지 등 2 인 1역을 맡은 배우들의 앙상블이 어우러져 첫사랑의 추억을 제대로 들춰내고 있다는 평가다. 프랑스산 감동 영화 언터처블:1%의 우 정 은 454개 상영관에서 39만 3907명(누적 44만 3517명)으로 개봉 첫 주 2위에 오르는 저력을 과시했다. 다소 생소한 프랑스 영화 인데다가 유명 배우가 출연하지 않음에도 국내 박스오피스를 강타해 놀라움을 안겼 다. 입소문도 좋은 만큼 꾸준한 흥행이 예고 된다. 화차 는 473개 상영관에서 32만 4712명 (누적 212만 4045명)으로 3위를 기록했다. 1 위 자리는 내줬지만 누적 200만 관객을 돌파 하는 등 전혀 아쉬움 없는 성적이다. 변영주 감독은 물론 주연을 맡은 김민희 역시 개인 최고 흥행 기록이다.

영 화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B 13

음모 스캔들… 왠지 익숙한 풍경 美 민주당 경선 과정서 벌어지는 내면 이야기 그려

Preview

내달 19일 개봉… 정치와 애정 잘못된 만남 끝은?

지금 대한민국은 선거정국이 다. 4 11 총선을 앞두고 있고, 올 해 말에는 대선이 자리잡고 있 다. 미국도 마찬가지다. 현재 미 국에선 공화당 대권주자를 뽑기 위한 경선이 진행중이다. 그런 의미에서 영화 킹메이커 는 시 기상 적절한, 호기심을 당기는 작품임은 분명히다. 킹메이커는 오하이오주에서 진행중인 미국 민주당 경선 과 정을 통해 정치계 이면을 살피 는 작품. 오하이오 경선을 앞둔 민주당 내 유력 대권 후보 모리 스(조리 클루니)와 뛰어난 전략 과 열정을 지닌 선거 홍보관 스 티븐(라이언 고슬링) 그리고 베 테랑 선거 캠페인 매니저 폴(필 립 세이모어 호프만)을 중심으 로 벌어지는 치열한 머리싸움과 열정 그리고 음모와 배신 등을 밀도 있게 풀어내고 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 이 작품 은 킹 (대통령)이 되고자 하는 모리스가 아닌 킹 을 만들기 위 해 뒤에서 노력하는 참모진들이 주인공이다. 선거를 준비하고, 전략을 세우는 선거 캠프의 모 습은 실제를 방불케한다. 특히 상대 후보 선거 캠페인 매니저 톰 더피(폴 지아마티)와의 만남 으로 선거 캠프에서 내처질 위 기에 놓은 스티븐이 현 상황을 모면하기 위한 광기어린 행동들 은 무섭기까지 하다. 여기에 모리스 선거캠프에서

황성운 기자

헝거게임 에 빠진 북미 극장가 개봉 첫주 1억 5500달러 수익 국내 극장가에 첫사랑 바람이 불었다면 북미 극장가는 온통 헝거게임 뿐이었다. 전 세계 1600만 부 팔린 동명 베스트셀러를 영 화화한 헝거게임:판엠의 불꽃 이 흥행 돌풍 을 일으켰다. 26일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헝거게임 은 23~25일 동안 4137개 상영관에서 무려 1 억 550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려 개봉 첫 주 손쉽게 1위를 차지했다. 단숨에 1억 달러를 돌파했다. 올 개봉작 중 1위로 올라서는 건 시간문제다. 7800만 달러의 제작비를 회수하는데 걸린 시간은 단 이틀이면 충분했다.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2 (1억6918만 9427달러), 다크 나이트 (1억5841만 1483달러)에 이어 역대 오프닝 주말 3위의 성적이다. 또 역대 3월 개봉작 중 오프닝 주말 1위, 역대 봄 개봉작 중 오프닝 주말 1위, 개봉 첫 날 역대 5위 등 모든 흥행 지표의 상위권에 이름을 새겼다. 특히 헝거게임이 판타지 4부작의 처음이 란 점에서 더욱 놀랄만한 흥행 기록이다. 역 대 시리즈 1편 성적으론 단연 최고의 성적이 다. 4월 5일 개봉될 국내에선 어떤 반향을 일 황성운 기자 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

연예

한국전 참전 미주리호 18년만에 출항 스티븐 시걸이 출연한 영화 언더 씨즈 의 배경이 된 전함 이자 마이클 베이가 감독한 진주만 에도 등장한 미주리 호. 2차 세계대전 말에 건조돼 하와이 진주만 공습 당시 엄청 난 위력을 발휘했고 이후 한국 전쟁에도 급파됐다. 특히 1945년 9월 2일에 이뤄 진 일본의 태평양전쟁 항복문 서 조인식 장소로도 유명하다. 1992년 퇴역(?) 후 하와이 진 주만에서 전쟁 기념관으로 역 할하던 미주리호가 초대형 SF 액션 블록버스터 배틀쉽 촬

영을 위해 최초로 출���한 사실 이 알려져 화제다. 배틀쉽 제 작진에 따르면 미주리호는 지 난 2010년 1월 미 국방부의 전 례 없는 지원 속에 무려 18 년 만의 출항을 감행했다. 극중 셰인 함장으로 분한 리 암 니슨은 영화사를 통해 배 우로서 USS 미주리호에 승선 하는 것은 상상도 못한 일이었 다 고 소감을 전했다. 배틀쉽 의 원작 보드게임을 만든 하스 브로 관계자는 바다 위에 떠 있는 미주리호는 압도적인 위 용을 뽐냈으며 영화 속에서 제

3의 연기자 역할을 톡톡히 해 냈다 고 밝혔다. 피터 버그 감 독과 촬영팀은 미주리호의 매 력을 완벽하게 담아내면서도 혹시 모를 사고를 방지하기 위 해 USS 미주리 메모리얼 협 회와 함께 작업을 진행했다고.

일하고 있는 미모의 인턴 몰리 (에반 레이첼 우드)를 둘러싼 스캔들은 정치계의 또 다른 이 면을 꼬집는다. 몰리와 모리스 그리고 스티븐의 잘못된 만남 은 경선 과정과 아무런 관련 없 는, 단순히 영화적 재미만을 위 한 장치로 비춰지지만 정치인의 추악한 이면을 들춰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 남녀 사이의 애정 관계가 정치계와 만났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를 보여주고 있다. 각자의 이익에 따라 뭉쳤다 헤어졌다를 반복하는 정치인들 의 모습은 국내서도 흔하게 볼 수 있는 장면. 국내 정치를 대입 해 보는 것도 괜찮은 영화 관람 법이다. 조지 클루니를 비롯해 라이언 고슬링, 필립 세이모어 호프만, 에반 레이첼 우드 등 주 연 배우들의 매력도 흠 잡을데 없다. 또 정치를 전면에 내세웠지만 그렇게 무겁고 딱딱하진 않다. 영화가 다루고 있는 정치계 이 면이 새롭지 않다는 건 약점이 다. 영화보다 더 영화같은 국내 정치계를 주의깊게 봐 온 사람 에게는 시시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또 킹이 아닌 킹메이커가 주 인공이다 보니 힘 있는 결말을 만들어내진 못했다. 15세 관람 황성운 기자 가, 4월 19일 개봉. jabongdo@nocutnews.co.kr

배틀쉽 촬영 위해 투입 제3의 연기자 역할 톡톡

배틀쉽은 제작비 2억 달러 를 투입해 정체를 알 수 없는 외계 존재들과 그에 맞서는 전 세계 다국적 군함 간의 전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4월 11일 개 봉한다. 신진아 기자 jashin2nocutnews.co.kr


B22 12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연예

영 연화 예

Nocutnews

19

뜨거운 야망 차가운 복수 만난 크로니클 SNS 달구다

너 양아치니?

KBS는 지난 수개월간 수목극 승부에서 택연 등 재치MBC 감상평해를 화제품은 달 에 밀려 자존심을 구겼다. 이에 지난 주 박스오피스 2위한가미한 정통멜로에 복수극을 크로니클 이 SNS에서 화 선보 적도의 남자 를 야심차게 제다. 각 분야 유명인들이 이며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흥미로운 글을 남긴 것. 크로니클은 어느날 우연 도날드 서덜랜드 엘리자베스 뱅크스 스탠리 투치 히 초능력자가 된 평범한 고등학생들의 이야기를 현 실적으로 풀어낸 영화. 개봉 첫주 영화를 관람한 아이돌그룹 2PM의 옥택연 은 자신이 광고하는 아웃도 어 브랜드를 스토리와 섬세한 심리묘사가 그의 강점이다. KBS는 지난 들먹이며 수개월간재치 수목극 승부에서 있는 농담을 남겼다. 그는 이원종은 최근 제작발표회에서 선악이 구분 MBC 해를 품은 달 에 밀려 자존심을 구겼다. 영화보신 분들은 아시겠지 이에 정통멜로에 복수극을 가미한 적도의 남자 돼서 악역은 나쁜 짓만 계속하고 선한 사람은 만 하늘을 날 때에 명예회복을 주인공들 노리고 있다. 악을 이기기 위해 노력하는 서덜랜드 그런 드라마가해럴슨 아니 를 야심차게 선보이며 유명 뮤지션 크래비츠까지 가세 이 얇게남자 입고도 안 추워하는 다. 선과 악은 늘 내재돼 있다. 단순히 극단을 향 적도의 는 최근 로맨틱 코미디와 판타 이유는 블루스크린에서 연기파 총출동 해 치닫지는 않는다. 또 무거울 땐 무겁지만 가 탄탄한 연기력 과시…내달 5일 개봉 지 사극 열풍1.속에서 오랜만에 만나는 선 굵은 찍어서 복수극을 2. 네파바람막이를 떠오르는 화려한 조 찍고 있다. 좋은 작품이 벼울주연만큼 땐 한없이 가볍게 정통멜로에 가미한 작품이다. 입어서운명의 연진도 눈길을 오는자신했다. 4월 5 김영철, 이원종, 이재 라며 큭큭 웃었다. 나올 것끈다. 엇갈린 두 남자 선우(엄태웅 분)와 이라고 일 개봉하는 판타지 대작 가수 쌈디는 아쉬운 부 헝거 장일(이준혁 분)의 뜨거운 야망과 차가운 복수 용 등 관록의 중견 배우들과 엄태웅, 이보영, 이 분이 있었지만 딱 내 취향 게임:판엠의 불꽃 (이하 헝거게 그리고 이들을 사랑하는 두 여자 지원(이보영 준혁, 임정은 등 탁월한 연기력을 갖춘 젊은 주 이었다 매력의만남도 할리우드 고 만족해했다. 분)과 수미(임정은 분)의 치명적 사랑이 임)에 강렬 다양한 연 배우들의 기대를 모으는 이유다. 연기파 배우들이 집합해 눈길을 각 분야 전문가들은 좀 하게 그려진다. 엄태웅은 복수의 화신 김선우 역을 맡았다. 모은다. 맡은통해 제니 엄포스의 귀환 을 알린 더 열광했다. 심야선우는 치유 식 시골 학교의 반항아 수재인 장일과 친 이들은 티저와주연을 예고편을 로렌스 등 차세대 배우들과 을 비롯한 다수의 하지만 심리 아버지가 퍼 구가당 되면서 꿈을 키운다. 의문 엄태웅은 3사가 모두 센 드라마지만 적도의 호흡하며남자 영화를 든든하게있는 뒷받것 같다 고 말했다. 학 도서를 건국대죽음의 문턱에서 의 죽음을 당한데집필한 이어 자신도 는 차별성이 하지현 교수는 무 겨우정신과 살아 돌아온다. 시력을 잃어버린 그는 침할 복수 예정이다. 욕망에 눈이 멀어 친구를 배신하는 장일 역은 들며 종횡무진 조력자이자 멘토로 활약한다. 시당하거나, 없는 인간 돌아온다. 헝거게임 은 근 맡았다. 미래, 독재국 를 맹세, 13년 뒤 쓸모 성공한 사업가로 이준혁이 드라마 시티헌터 에 이어활약 또 중인 우디 해럴슨은 폭넓은 연기력으로 엘리자베스 뱅크스는 캣니스 이었다는 분노를 판엠이한체제를 유지하기 위해 메 한편 장일은감정만큼 성공에 대한 욕망에 눈이 가 멀어 번 검사 역할을 맡게 된 이준혁은 검사란 를 헝거게임으로 이끄는 추첨 수 만드는 것은 없다 만든 생존 전쟁인 헝거게임에 던 신저 라며 초 래리 플린트 노인을 위 과거 범죄의 증거를 없애려하지만 점점 나락에 직업은 상징성에 불과하다. 누구나 갖고 있는 행자 에피로 분해 활기찬 모습과 져진 주인공 캣니스가 세상의 룰 능력을 갖게 된 세 친구 중 한 나라는 없다 등의 작품에서 빠진다. 여기에 두 남자를 사랑하는 두 여자의 본성을 이야기하기 때문에 공감대를 느끼실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넘나든 을 바꾸어가며 벌이는 운명과 목 나중에 폭주하게 되는 한 깊은 인상을 남겼다. 운명이 복잡하게 얽히며 예측할 수 없는 미래가 것 이라고 말했다. 다. 특히 원작 소설의 열광적 팬 숨을 건 결전 그리고 그녀를 중 친구의 심리를 꼬집었다.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에 두 차 펼쳐진다. 드라마 선덕여왕 에 이어 두 번째 엄태웅의 이었던 뱅크스는 소설이 영화화 심으로 거대한 혁명의 또한남자 과학 베스트셀러 례나 노미네이트 되며 관객은 물 아역을 맡은 이현우는 미소년 이미지를 벗고 열 적도의 는 2008년 두 여자의 사랑과 욕 벌어지는 된다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게리 이야기를 그린 판타지 변신했다. 액션대작. 임시완은 론 평단의 받아온 해럴슨 혈 반항아로 최근 주목을 망을 정재승의 품격 있게 과학 그린 콘서트 태양의 의 여자 이후 4년 만 해를 품 로스 감독에게 직접 편지를 보내 모든 권력을 쥐고 있는 출연해 은 이번큰작품에서 12구역 출신 중 저자이자 한국과학기술원 에 KBS로 컴백하는 김인영 작가와 화이트 판엠의 은 달 에서 크 어린 허염으로 인기를 모 출연 의사를 밝혔다는 후문이다. 스노우 역할의 도날드 서덜랜드 헝거게임에서 살아남은 유일한 정재승등 교수는 리스마스 았다. 그는 샤방한 미려한올해의 영상과SF 실험적인 연출로 꽃도령 에서 차가운 내면의 배우이자 시나리오 작가, 감독, 를 비롯해장일 우디로 해럴슨, 엘리자베 영화 라고 높은 손가락을 치켜 시청자들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는 김용수 완벽하게 변신했다.승리자로 판엠의 체제와 세상에 프로듀서로 맹활약 중인 스탠리 스 뱅크스, 스탠리 투치 그리고 대해 시니컬한 태도를 보인다. 하 올렸다. 그는 기대 이상이 PD가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태양의 여자 에서 여기에 선우와 장일의 사랑을 동시에 받는 지 투치는 이번 작품에서 헝거게임 오는 4월 국내 첫 내한 공연이 예 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세상의 룰 네요! 클로버필드 이후 가 원 역의 이보영과 장일의 사랑을 얻기 위해 애 출생의 비밀과 복수, 삼각관계 등 진부한 내용 에 출전한 참가자들의 인터뷰를 정돼 있는 유명 뮤지션 레니 크 을 바꿔나가는 캣니스와 그녀의 장 좋았던 SF영화였습니 쓰는 수미 역의 임정은의 연기 대결도 주목할 을 치밀한 심리드라마로 바꿨던 김인영 작가는 신진아 기자 맡고 있는 시저 역으로 새로운 래비츠가 조연진으로 출연했다. 친구 피타에게 마음을 열기 시작 다 라고 적었다. 만하다. 적도의 남자 는 21일 첫 방송된다. 이번 작품에서도 단순한 선악 구분 대신 복잡다 매력을 선보인다. 앞서 영화 영화와 TV, 연극 무대를 넘나 하며 특유의 재치를 이용, 든든한 러 정병근 기자 kafka@cbs.co.kr 단한 인간의 단면을 보여줄 예정이다. 탄탄한

김지현 하이킥 카메오 출연 고영욱과 첫 연기호흡 화제

우디 해럴슨

안방자존심 되찾을까 명품조연,관객의 심장을 쏘다

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김지현이 MBC일일시트콤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이하 하이킥3 )에 카메오 출연한다. 21일, MBC에 따르면 김 얼굴을 가진 블리 지현은 본즈 에서 이날두오후 방송되는 섬뜩한 살인마로특별출연, 변신, 2010년 하이킥3에 룰라 아카데미 노미네 출신 남우조연상에 고영욱과 연기호흡을 이트 맞춘다. 되기도 했다. 독재국가 중심이자 모 극중 판엠의 김지현은 공무원시 든 권력을 쥐고 있는 스노우 험에 합격한 뒤 옛 연인 역 하 은 관록의 명배우 도날드 서덜랜 선(박하선 분)을 만나기 위 드가 해 맡았다. 감독에말다툼 대한 나타난로스 고영욱과 신뢰를 출연을 결심한 을 바탕으로 벌이는 여인으로 등장한 서덜랜드는 카리스마 넘치는 다. 영욱이 하선을 위해 스 준 노우 비한 역에 목걸이를 탄탄한 연기력으로 전달하지 깊 못 은 무게감을 불어넣으며 독보적 하고 가로수에 버리자 이를 존재감을 선보일여인으로 예정이다.출연하 낚아채는 또는 크래비츠는 캣니스의 전담 것. 스타일리스트인 시나로목걸이를 분해 색 특히 김지현은 다른 다시 매력을가지러 선보인다. 온 고영욱과 한편 4월 19일말다툼을 개봉하는벌이다 킹메 티격태격 이커 에도 연기파 조연들이 출연 그 여자 목걸이가 어떻게 해 화제다. 당신의할리우드 것이냐? 2대 며 영화제 너 양 인 골든글로브와 아치니? 라고아카데미 자신의 시상 유행 식에 어를 여러차례 노미네이트되고 선보인다. 또 실제로 수상의 영예도 안은 시트콤 촬영현장에서 오 필립 래만에 세이모어 호프만과 마리사 재회한 김지현과 고 토메이 그리고 지아마티가 출 영욱은 첫폴 연기호흡에도 불 연한다. 또 할리우드 대세남으로 구하고 강렬한 인상을 남겨 부상한 큰 라이언 웃음을 고슬링이 주었다는 감독이 후문이 자 주연급 조연인 조지 클루니와 다. 호흡을 조은별 맞췄다. 기자 mulgae@cbs.co.kr 신진아 기자 jashin@nocutnews.co.kr

삶의 터전 잃은 팬 위한 희망 선물 소시 티파니 샤이니 키 원더걸스 유빈… 감동의 인도 흥행작 한국 온다 내달 19일 두편 동시개봉

국립전통예술고 합창단 실화

신화콘서트 ★들도 함께

국립전통예 술고등학교 합 창단의 창단 실 화를 다룬 영화 두레소리 가 4 월 26일 개봉을 앞두고 10인의 멘토와 함께 하 는 시사회를 개최한다. 새로운 음 악영화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두레 소리는 국악과 합창을 접목시킨 새 로운 음악 장르로 합창의 감동에 국악 고유의 깊이와 흥이 담겨 한 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하며 즐 길 수 있다고 배급사 명필름은 전 했다. 4월 3일부터 19일까지 이뤄 지는 시사회에는 임권택 감독, 정 지영 감독, 배우 박철민, 오정해 등 이 참여할 예정. 시사회 응모는 오 는 온라인 포털사이트 다음 과 예 신진아 기자 스24 에서 가능하다.

하늘이 보내 준 딸 로봇

1 2세대 아이돌 조우 관심 아이돌 가수들이 그룹 신화 의 데뷔 14주년 기념 콘서트를 주목하고 있다. 21일 신화컴퍼니에 따르면 오는 24일과 2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펼쳐지는 신화 의 콘서트 THE RETURN 에 소녀시대의 티파니, 샤이니 의 키, 원더걸스 유빈, 에프엑스 엠버 등이 관람을 예약했다. 이에 신화와 같은 시기에 활 동했던 1세대 아이돌 가수들의 참석 여부와 함께 2세대 아이 돌과의 세대를 뛰어넘은 조우 가 이루어 질 수 있을 지에도

인도 영화 두 편이 4월 19일 동 시에 국내 극장가에 출격한다. 인도판 아이 엠있다. 샘 이라 불리며 6 관심이 모아지고 주앞서 연속4년 박스오피스 1위를신화 기록한 만에 발매되는 감동 하늘이RETURN 보내 준 딸 (수 의 새 드라마 앨범 THE 입 스페셜 포커스앤컴퍼니, 배급3만 싸이더스 은 에디션 음반 장 FNH)과 영화 최고또오프 이 반나절 역대 만에인도 완판 됐다. 닝 기록을 세운 오픈 SF 코믹 콘서트 티켓은 40분액션 만에블록 버스터 모두 로봇매진됐다. (수입 인영트레이딩, 2만석이 배급 프리비젼엔터테인먼트)이다. 신화 멤버들은 소속사를 통 하늘이 보내준 따름이다. 딸은 여섯 기 살 지 해 그저 고마울 능을 가진 아빠와 아빠보다 다려준 팬들과의 약속을 지킬조금 똑똑한 아름다운 이별을 수 있어 딸의 감사하고 기대를 실망그린 감동 드라마. 시키지 않도록인도의 최선을국민배우 다하겠 비 크람의 열연과 연기 신동 사라의 다 고 전했다. 깜찍한 마음을 사 한편 연기가 신화의 관객들의 10집 정규앨범 로잡으며 가슴 자정 벅찬 감동을 선사할 은 오는 23일 각종 음원 것으로 기대된다. 인도는 물론 지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난해 부산영화제 오픈시네마에 정병근 기자 초 청돼 마음을 울리는 영화 , 휴머

안재욱 Best Friend 공개 출연 중인 드라마 빛과 그림자 의 OST 하늘아 제발 을 부른 배 우 겸 가수 안재욱이 미니앨범을 선보인다. 오는 28��� 국내와 일본 하늘이 보내준 딸 에서 동시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 At this moment 에 앞서 국내 음 원 사이트를 통해 앨범 수록곡 중 Best Friend (유해준 작사・곡) 를 21일 공개한다. Best Friend 아직도 꿈꾸는 로봇 나를 그 녀석 미워도 미워도 총 등 호평 니즘으로구성된 넘쳐나는 영화 4곡으로 이번 앨범은 천 을 받았으며, 인도 각종 영화제에 년의 사랑 의 작곡가 유해준과 드 서 남우주연상, 등 라마 시크릿가든아역상, OST 감독상 그 남자 을 작곡가 수상한 화제작이다. 의 전해성, 그리고 그룹 트 기발한 액션과 갖춘 로 랙스의 김정모 등 스토리를 실력파 뮤지션들 봇은 10년에 안재욱이 가까운 준비 이 참여하고 직접기간과 프로듀2 년 간의 촬영 기간, 인도 영화 사상 싱까지 맡았다. 최대 제작비인 3800만 달러를 투입 특히 안재욱의 대표곡 친구 를

떠올리게 하는 Best Friend 는 해 만든 대작.전세계에서 역대 인도 영화 최고 최근 몇 년간 일어난 자 오프닝 기록은 물론 전세계 1억200 연 재해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0만 달러 수입을 흥행작이다. 고통받는 각국의 올린 팬들을 위한 선물 로 유명한다독이는 인도 최 로 춤추는 수록된 무뚜 곡. 안재욱의 고의 목소리를 스타 라지니칸트가 극 중 바 듯한 담아 팬들에게 전하 시가란 박사와 로봇 치티,남다르다. 1인 2역 는 메시지인 만큼 의미가 을소속사 맡아 연기, 노래, 춤ㄷ, 쿵푸 관 액 제이블엔터테인먼트 모습을 소화했다. 션까지 다양한 계자는 지난 여름부터 기획되어 그의 상앨범으로 대역인 아이쉬와라 라이 준비해온 드라마 촬영과

는 극스케줄 중 로봇까지 만드는 바쁜 속에도 반하게 안재욱 본인이 매혹적인 여인으로 등장해 관객들 직접 프로듀싱해 곡 선정부터 애정 을 쏟았다 매료시킬 미스 월드 살린 출신 을 며 예정. 자전적 느낌을 의 미녀 스타로 청원 , 신부와 편 사랑과 우정을 테마로 일기장 속 견 등에 국내 영화 울림이 팬들에 문장 같은출연해 진솔한 가사와 게도 멜로디로 친숙하다.감수성을 잘 표현했 있는 부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소 다.지난 노래마다 각기 다른 창법과 목 개된 후 상상력 기발하다 , 아날로 소리 톤으로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 그적보컬이 감성과신선한 첨단 테크놀로지, 상상 한 재미를 안겨줄 불허의 재미 등의 호평을 받았다. 것 이라고 소개했다. 황성운 기자 jabongdo@nocutnews.co.kr 한미정 기자 mimi@cbs.co.kr

두레소리 10인 멘토 시사회


Interview

Entertainment

연예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B 11

박범신 동명 소설 은교 영화화 심의 반려 장면 담은 예고 화제

한 번쯤 누구나 가 버린 첫사랑 인 생이 궁금해

훤과 양명, 두 개의 태양을 품은 허연우. 승민 의 순수했던 마음을 앗아간 양서연. 한가인은 최 근 종영한 인기 드라마 해를 품은 달 (이하 해 품달)과 23일 개봉을 앞둔 건축학개론 에서 순 수한 남자의 마음을 빼앗은 첫사랑을 연기했다. 사극과 현대극, 드라마와 영화란 차별점이 뚜렷 함에도 한가인은 첫사랑 으로 두 작품을 관통 했다. 한가인은 노컷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두 작품 모두 비슷한 시기에 선택했는데 첫사랑을 연기한다는 생각은 하지 못했다. 나중에 기사를 보고 알았다 며 각기 다른 작품으로 생각했고, 장르 등이 너무 많이 다르다 고 무덤덤한 설명 이다. 현실 속 그녀도 누군가의 첫사랑이었을 터. 훤과 양명 그리고 승민이 첫사랑에 마음 아 파하고, 눈물을 머금었듯 그녀도 누군가에게 그 런 존재였을 것이다. 한가인은 첫사랑은 영원 히 첫사랑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다 며 영화를 볼 때 저는 아련하고 먹먹했는데 제 첫사랑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었으면 좋겠다 고 메시 지를 띄웠다.   ■ 건축학개론 수지 vs 해품달 김유정 두 작품 모두 한가인의 어린 시절을 연기한 배 우들이 등장한다. 건축학개론에선 수지가, 해품 달에선 김유정이다. 한가인은 그냥 후배가 아 닌 것 같고, 남 같지 않다. 방송 등에 두 사람이 나오게 되면 그냥 지나치지 않고 다시 보게 된 다 고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유정이는 수지보다 5살 어린데도 더 어른 같 고, 의젓하다. 유정이는 그냥 친구처럼 대하면 되더라.(웃음) 오히려 수지는 아이 같고, 소녀 같다. 천진하고 귀여움이 가득하다. 특히 한가인은 수지에 남다른 감정을 느꼈다. 그녀는 수지와 비슷한 시기에 저도 데뷔했다. 그러다 보니 수지를 보면 옛날 생각이 많이 난 다 며 그 때 내가 했던 생각들을 지금 수지도 하고 있을 것 같기도 하다 고 말했다. 코의 점은 한가인의 상징이다. 어린 시절을 연

해품달 연우

건축학개론 서연

조선 현대 넘나들며 첫사랑 앓이 연우 서연 모두 예쁜 역 욕심났죠 아역 수지 아이 같고 김유정 의젓 기한 김유정도, 수지도 코에 점은 없다. 하나의 점일 뿐이고, 대수롭지 않게 넘어갈 법도 하지만 배우들에겐 나름 심각한 고민거리 중 하나였다 고. 한가인은 친자매나 아역을 하는 사람들은 항 상 고민을 하는 것 같다 며 드라마 나쁜남자 할 때 심은경 양이 동생으로 나왔는데 어느날 언니 동생인데 저도 점을 찍을까요 라고 묻더 라 고 일화를 들려줬다. 이어 해품달에선 어린 보경이 점이 있어 지울지 말지 고민했다고 하더 라. 또 건축학개론 감독님은 우스개 소리로 수지 점을 찍어줘야 하나라고 말했다. 유정이도, 수지 도 점을 찍었으면 코미디가 되지 않았을까 라고 웃었다.   ■ 건축학개론 서연 vs 해품달 연우 서연과 연우는 모두 첫사랑의 대상이지만 그 점을 제외하곤 공통점을 찾아보기 힘들다. 한가 인은 둘 다 너무 예쁜 역할이라서 하고 싶었고, 욕심 났다 고 밝혔다. 영화는 제가 좋아하는 류의 작품이었고, 오

랜만에 활동하는데 많은 분들이 보기에 불편하 지 않은 선에서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 같았다. 반면 드라마는 오래전 원작을 재밌게 봤던 기억이 있다. 해품달이 들어왔다고 했을 때 하든 안하든 읽어라도 보겠다고 했을 정 도다. 조선시대와 현대를 넘나든 한가인. 본인의 눈 에 비친 서연과 연우는 어떤 모습이었을까. 그녀 는 서연은 나와 닮은 손가락이고, 연우는 아픈 손가락 이라고 비유했다. 서연은 공감대가 많았다. 현실 속 저와 유사 한 부분들도 많았고, 현실에 있을 법한 캐릭터 다. 극 중 욕설을 내뱉는 장면은 아주 시원하고 통쾌했다.(웃음) 반면 연우는 해결해야 할 숙제 였다.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완벽하고 이상적인 캐릭터였기에 표현하기에 버거운 부분이 있었 다. 끊임없이 이해하려고 노력했다.   ■ 완벽한 외모 그리고 감성 해품달에서도, 건축학개론에서도 그녀가 등 장할 때면 넋놓고 빠져들게 된다. 때론 완벽한 외모가 연기력에 우선하기도 한다. 배우에겐 치 명적인 약점(?)일 수도 있다. 그녀는 행복한 고민이기도 하고, 현실적인 고민이기도 하다 며 나이가 더 들고, 얼굴에 주 름도 생기고, 삶이 드러난다면 빠져나갈거라 생 각한다 고 긍정적으로 내다봤다. 또 요즘은 예 쁘게 나이들고 싶다는 생각을 더 많이 한다. 잘 살게 되면, 또 다른 면에서 예뻐보이지 않을까 라고 덧붙였다. 건축학개론이 다루고 있는 감성은 90년대다. 1982년생인 그녀는 영화를 보고 어떤 상념에 젖 어들었을까. 한가인은 나이 차이를 전혀 못느 꼈다. 그냥 제 이야기 같았다 며 처음 남자 학 생과 교류했던 게 대학생 때다. 대학교 1학년 때 말도 못하고, 쑥스러워하고, 옷차림도 영화 속 수지와 똑같다 고 회상했다. 황성운 기자 jabongdo@nocutnews.co.kr 사진/이명진 기자 mjlee@nocutnews.co.kr

박해일이 백발의 노교수로 분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은교 가 열입 곱 소녀 은교의 정사 장면이 삽입 된 심의 반려 예고편을 공개했다. 21일 은교 홍보사는 오직 언론 을 대상으로 두 남녀의 정사신이 포함된 심의 반려 예고편과 세 남 녀의 은말한 욕망과 질투를 담아낸 포스터를 함께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포스터는 정면을 응시하는 시인 이적요(박해일)를 중심으로 그의 뒤에서 날카로운 눈 빛을 발산하고 있는 제자 서지우 (김무열), 이적요의 가슴에 기대 묘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은교(김고 은)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또 나 의 영원한 처녀 란 타이틀과 함께 세 남녀를 감싸고 있는 묘한 긴장 감이 이들의 미묘한 감정과 파격적 인 드라마를 예고했다. 은교는 지난 주말 포털사이트 네이버에 티저 예고편을 최초 공개 해 3일 만에 약 5만 건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하며 뜨거운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에 공개된 심의 반 려 예고편은 소녀 은교의 파격적인 정사 장면으로 엔딩을 장식해 강렬 함을 더했다. 은교 홍보 관계자는 공개된 티 저 예고편과 다른 점은 마지막에 삽입된 은교의 정사 장면 이라며 심의가 통과되지 않았기 때문에 극장 인터넷 등 공식적으로 노출되 지는 않는다 고 밝혔다. 심의가 반 려된 이유는 정사신의 수위보다는 은교의 극중 나이가 문제가 된 것 으로 보인다. 은교를 연기한 김고 은은 20대로 현재 한국예술종합학 교에서 연기를 전공 중이다. 은교는 소녀의 싱그러운 젊음과 관능에 매혹당한 위대한 시인 이적 요와 스승의 천재적인 재능을 질투 한 패기 넘치는 제자 서지우 그리 고 위대한 시인의 세계를 동경한 싱그러운 관능의 열일곱 소녀 은교 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박범신의 동명소설이 원작이다. 4월 26일 개 봉. 신진아 기자 jashin@nocutnews.co.kr


B 10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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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커버스커 정규 1집 이상형 공개 하자마자 음원차트 휩쓸어

사랑비 안방 적신다 장근석 아날로그 트렌드 공존 매력 윤석호PD 6년간 놀지 않았음 증명 자극 빼고 순수로 승부… 26일 첫 방

드라마 겨울연가 로 한류를 주도한 윤 석호 감독이 6년 만에 드라마 연출을 맡았 다. 자극적인 드라마가 판치는 안방극장에 서 감성으로 승부를 건 사랑비 가 그의 야심작이다. 22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사랑비 (극본 오수연 연출 윤석호) 제작발표회가 진행 됐다. 연출을 맡은 윤석호PD를 비롯해 배 우 장근석, 윤아, 이미숙, 정진영, 김시후, 김영광, 손은서, 황보라, 서인국은 이 자리 에서 자극이 아닌 사랑과 감성 을 강조 하며 타 드라마와의 차별화를 자신했다. 이들이 만들어 나갈 이야기는 시대를 초월하고 세대를 넘어선 남녀 간의 진정 한 사랑이다. 1970년대 서인하(장근석) 김윤희(윤아)의 순수한 사랑을 통해 첫사 랑의 애틋함과 설렘을 추억하고, 2012년 서준(장근석) 김하나(윤아)의 트렌디한 사랑을 통해 공감을 이끌어낸다. 윤석호 PD는 4계절 시리즈 끝나고 6 년 만이다. 4계절 시리즈 끝나고 강한 드

라마들이 나왔다. 계절 시리즈 같은 작품 을 또 내기 어려웠다. 로맨틱코미디, 중년 멜로 등 여러 장르를 접하고 고민해왔다. 사랑비는 내가 하고 싶던 모든 것이 합쳐 질 수 있는 이야기다. 그동안 놀았던 게 아 니었음을 증명해 보이겠다 고 포부를 밝 혔다. 감성의 순도에 중점을 뒀지만 시청자들 을 사로잡을 재미요소도 있다. 70년대 캠 퍼스의 풍경을 그대로 옮겨놓았고 현대의 멜로를 트렌디하게 그리려고 했다. 윤 PD는 70년대는 4계절 시리즈처럼 순수하고 아름답지만 현대는 좀 더 가볍 게 그리고 있다. 또 중년 이야기는 내가 하 고 싶었던 내 또래의 이야기다. 토막 나지 않고 이어질 수 있는 이야기를 찾아 기쁘 다. 절대 올드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새 로움과 익숙함이 어우러진 구성이 될 것 이라고 설명했다. 장근석은 사랑비의 강점은 두 가지의 사랑이야기가 전개된다는 점이다. 빠른 전 개가 트렌드인 것 같은데 사랑비는 로맨 틱 코미디식의 스피디한 전개도 있고 70 년대 캐릭터들이 그대로 현대까지 오면서

이미숙 윤아 따라하다 화병 윤아 30년 후 상상… 캐릭터 찾아 연구 배우 이미숙이 소녀시대 윤아와 펼치게 된 2인 1역에 고충을 토로했다. 이미숙은 사랑비 제작발표회에서 저 의 아련했던 1970년대를 연기해주신 윤아 씨에게 감사하다 고 말했다. 미숙은 윤아가 연기하는 1970년대 김윤 희 캐릭터의 30년 후를 연기한다. 극중 김 윤희는 수수하고 청초한 외모에 어린 시 절 부모님을 여의고 외롭게 자랐다. 이미숙은 윤아의 예뻤던 청초한 모습 에서 30년 후 어떻게 됐을까 로 내가 등 장한다 며 캐릭터를 잘 이어받으려고 윤 아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며 연구하고 있다. 얌전하고 조신하고 목소리는 크지 않다.

또 나의 감정을 숨겨야 해서 굉장히 힘들 더라. 침 맞으러 갔는데 화병 증상 있다 고 침 놔주더라 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오랜만에 중년의 향수와 추억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작품이어서 가슴 설 레게 촬영을 맞이하고 있다. 정말 가슴 아 프고 재미있을 것 같다. 지켜봐 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사랑비의 주역 장근석과 윤아는 시청률 40%를 돌파하면 서울 명동 한 복판에서 셔플댄스를 추겠다고 깜짝 공약 내놨다. 장근석은 시청률 40%면 꿈이 시청률 아닌가 라고 운을 뗀 뒤 명동 한복판에서 셔플댄스를 추겠 다. 약속한다 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정병근 기자 했다

아날로그적인 두 가지 매력이 공존한다. 시청자들에게 감상의 폭을 더 넓혀드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2012년 젊은 세대의 감성과 1970년대의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것이 사랑비의 강 점이라는 윤 PD와 장근석의 설명이다. 윤PD는 70년대에는 금지된 것이 굉장 히 많았는데 그만큼 소중한 것도 많았다. 그 기억들을 앨범 꺼내 보듯이 향수를 자 극할 수 있는 요소들이 있다. 정서적인 느 낌을 줄 수 있도록 바이올린, 기타 등 아날 로그 감성을 자극할 수 있는 음악도 있다. 영상과 음악이 어우러져서 제목처럼 촉촉 한 단비 같은 카타르시스를 줄 수 있을 것 같다 고 자신했다. 사랑비 는 오는 26일 첫 방송된다.

슈퍼스타K3 준우승자 버스커버스커가 신곡 이상형 으로 음원차트를 올킬 했다. 버스커버스커는 22일 자정 정규 1집 수록 곡 중 이상형을 먼저 공개했다. 정규 앨범 발 매를 앞두고 공개된 이상형 은 공개와 동시 에 엠넷닷컴, 멜론, 소리바다 등 주요 음원사 이트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버스커버스커는 빅뱅, 2AM, 샤이니 등 수많은 대형그룹들을 제치는 기염을 토 하며 대형가수들이 대거 컴백, 혹은 컴백 예 정인 올 봄 가요계의 최대 핵폭풍이 될 것을 예고했다. 이상형은 버스커버스커만의 색깔을 가미 한 록큰롤 곡으로 멤버 장범준이 작곡, 작 사, 편곡까지 맡아 톡톡 튀는 감각을 유감없 이 발휘했다. 은은하게 드러난 오장육부가 내 가슴을 뛰게 해, 배배 꼬인 달팽이관이 너무 섹시한 걸요 와 같은 가사가 재기발랄 하다. 한편 버스커버스커는 26일 쇼케이스를 시 작으로 29일 정규 1집 앨범을 발매하며 본격 적인 데뷔를 알린다. 정병근 기자 kafka@cbs.co.kr

정병근 기자 kafka@cbs.co.kr 사진/정해경 인턴가자

김제동 YB 2030세대 투표 독려 개념찬 콘서트 바람 전국 순회 김제동과 YB를 비롯한 내로라하는 소셜 테이너들이 2030세대의 투표를 독려하기 위 해 나선다. 23일 경남 김해를 시작으로 전국투어공연 에 돌입하는 개념찬 콘서트 바람 은 정치에 무관심한 2030세대에게 투표 참여의 중요성 을 일깨우고 투표권을 행사함으로써 스스로 가 변화의 주역이 되는 기쁨을 알게 하기 위 한 취지로 기획된 행사다. 김제동과 YB의 소속사 다음기획의 김영 준 대표를 비롯, 플럭서스 김병찬 대표, 쇼 노트 김영욱 대표, 성공회대 김창남 교수, 작곡가 김형석, 소설가 이외수, 국제대 조대 원 교수, 한국영화제작자협회 차승재 회장, 성공회대 탁현민 교수, 음악평론가 강헌 등 국내외 내로라하는 문화계 전문가들이 기 획단으로 모여 공연을 준비했으며 김제동, YB, 뜨거운 감자, 옥상달빛, 안녕바다, 엑시 즈, 카피머신, 루싸이트 토끼, 이스턴사이드 킥 등 다양한 장르를 대표하는 인디밴드들 이 출연한다. 개념찬 콘서트 바람 은 23일 김해를 시작 으로 부산, 창원, 대구, 서울 등에서 열리며 대통령 선거가 있기 직전인 12월 초 까지 전 국 30여개 도시를 순회할 예정이다. 조은별 기자 mulgae@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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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B9

라면 값 비슷하다 했더니…

취미로 폭탄 만든 10대들

공정위, 농심 등 4개사 담합 1354억 과징금… 6차례 공동 인상 적발

카페ㆍ블로그 등 인터넷서 제조법 동영상 공유

공정거래위원회는 라면 가격을 공동 으로 인상하기로 담합한 농심 등 4개 라면 제조, 판매사에 대해 시정명령과 함께 모두 1354억 원의 과징금을 부과 하기로 결정했다. 공정위 조사결과, 농심 등은 지난 2001년 5월부터 7월 사이에 단행된 가격인상부터 2010년 2월 가격을 인 하할 때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각 사 의 라면제품 가격을 정보교환을 통해 공동으로 인상한 것으로 적발됐다. 특히 농심 신라면, 삼양 삼양라면, 오 뚜기 진라면, 한국야쿠르트 왕라면 등 주력품목의 출고가격 및 권장소비자 가격을 동일하게 결정한 것으로 드러 났다. 2001년 5~7월 가격인상을 보면 농심 신라면이 먼저 가격을 480원으로 올리

자 11일 뒤 삼양라면과 왕라면이 올렸 고 그로부터 한 달 뒤 진라면도 동일하 게 가격을 올렸다. 이처럼 7년여 동안 모두 6차례에 걸쳐 각 사의 주력품목인 라면가격은 480원에서 750원으로 동 일하게 인상된 것으로 드러났다. 농심이 가장 먼저 가격인상안을 마 련하고, 그 후 가격인상 정보를 다른 업체들에게 알려주면 다른 업체들도 동일 또는 유사한 선에서 가격을 인상 하는 방식으로 순차적으로 가격을 인 상한 것. 교환된 정보는 가격인상계획, 인상내역, 인상일자에서부터 가격인 상 제품의 생산일자, 출고일자 등에 이 르기까지 서로 협조해 순차적인 가격 인상을 실행하는데 필요한 모든 정보 가 담겨져 있었다. 업체별 과징금은 농심 1077억6500

만 원, 삼양식품 116억1400만원, 오뚜 기 97억5900만 원, 한국야쿠르트 62 억7600만 원이다. 공정위 신동권 카르 텔국장은 장기간 견고하게 유지돼 온 라면 업계의 담합 관행이 와해됨으로 써 향후 라면 시장에서 실질적인 가격 경쟁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농심은 당시 70% 이상 시 장점유율과 독보적인 브랜드파워를 보유한 업체로서 후발업체들과 가격 인상을 논의할 이유가 전혀 없다며 원 가인상 요인을 고려하여 독자적으로 가격을 인상했으며, 타사에게 가격 인 상을 유도하거나 견제한 사실이 없다 면서 공정위로부터 최종의결서를 받 으면 법리적인 검토를 할 예정이라고 해명했다. 곽인숙 기자

포털사이트 카페 블로그 등에 폭발물 제조방법과 직접 제조한 폭발물 폭파실험 동영상을 올리 고 폭탄제조 블로그를 운영한 10 대들과 4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 대는 동영상을 올린 A(15)군과 B(14)군, 폭탄제조 블로그를 운영 한 C(43)씨 등 3명을 폭발물사용 선동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 찰은 또 보관하고 있던 사제폭탄 잔해물과 폭발물 제조 재료로 쓰 이는 질산칼륨 염산 등 유해화학 물질과 폭발물 제작도구 등을 압 수했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중학교 3 학년 때부터 로켓제작과 폭발물 제조 등 취미에 빠졌다. 중학교 3학년이던 지난해 12월 말 각종 폭탄제조법이 게시된 포 털사이트의 무기제작관련 카페 회원으로 가입한 후 올해 1월 중

순경 폭파실험 당시 찍어뒀던 동 영상과 폭발물 제조방법 등을 카 페에 올렸다. B군은 중학교 1학년 때인 2010년부터 전쟁에 관심을 뒀다. 화약과 폭죽, 폭탄 같은 것 들에 관심이 많았다. 예전에 만들 어 놨던 블로그를 지난해 8월 화 약블로그로 명칭을 바꾸고 사제 폭탄을 만드는 과정을 사진으로 찍어 같은해 12월초 블로그에 게 시했다. 일용직노동자 C씨는 염 소산칼륨으로 폭탄만들기 등 8가 지의 각종 폭탄 제조법을 2008년 10월초 블로그에 게시했다. C씨는 경찰 조사에서 군대를 안 갔다고 하면 남들에게 우습게 보 일 수 있을 것 같아 군사관련 지 식을 섞어 이야기하고 특수부대 를 나온 것처럼 이야기하면 무시 당하지 않을 것 같은 마음에 군사 관련 분야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진술했다. 뉴시스

맞벌이 고작 15%더번다 가사노동 시간 적어 외식 육아도우미 등에 20만원 더 사용

LG경제연구원 보고서

연합뉴스가 서울 중구 수하동 센터원빌딩 앞에서 MBC, KBS, YTN등 방송 3사 파업과 더불어 공정보 도와 신뢰회복, 박정찬 사장 연임저지를 촉구하며 집회를 갖고 있는 가운데 참석자들이 비행기를 접 어 날리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뉴시스

“낙하산 인사 날려버려!”

우리나라 맞벌이 가구의 실질소 득이 외벌이 가구에 비해 그리 높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LG경제연구원은‘한국 맞벌이, 가사 노동시간이부족하다’보고서를통해 맞벌이 가구 소득이 외벌이 가구보다 15%높은수준이라고밝혔다.한국의 맞벌이 주부들의 장시간근로 탓에 가 사노동의 시간이 부족하게 되고, 이에 지출이 늘어난다고 보고서는 설명했 다. 통계청 자료를 인용해 한국의 맞벌

이 주부는 퇴근 후 육아 및 가사 등에 하루평균3.7시간쏟는다. 일본 4.8시간, 미국 4.5시간에 비해 적은 편이다. 이처럼 부족한 가사노 동 시간 때문에 외식을 하거나 육아 도우미를 고용하는 등 직접 비용 등 으로 외벌이보다 월 평균 20만 원 가 량을 더 쓴다는 것이다. 이런 현실 때 문에 맞벌이 가구가 외벌이 가구에 비해 월 평균 70만 원 정도의 효용을 손해봐 맞벌이 가구와 외벌이 가구 의 소득 격차는 불과 15% 정도에 지 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슬기 기자


B8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초중고생 5% 인터넷 중독

한국인 80% “현 생활 불만”

서울시교육청 전수조사… 중ㆍ고ㆍ초등학생 순

美 입소스 조사 24개국 중 꼴찌서 두번째… 사우디 행복지수 1위

서울 지역 초중고생의 5%정도 가 심각한 인터넷 중독 상태인 것 으로 파악됐다. 2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지 난해 서울 지역 초등학교 3~4학 년, 중학교 1학년, 고등학교 1학년 을 대상으로 인터넷 이용습관 전 수조사를 실시한 결과 5.36%가 인터넷 과다사용 으로 진단됐다. 학교급별로 보면 중학생이 5.99%로 가장 높았으며 고등학 생 5.73%, 초등학생 4.73% 등의 순이었다. 인터넷 과다사용 이란 지나치게 인터넷(게임)에 몰두해 인터넷 사 용의 내성과 금단증상이 생겨 수 면, 학업, 건강등 일상생활에 어려 움이 나타나는 것을 일컫는다. 인터넷 과다사용자로 판단된 학 생들은 △과중한 스트레스를 받 는다고 느끼고 △학업부진으로 학업에 흥미를 잃으며 △또래관 계가 어렵고 사회성이 부족해지고 △자기표현을 잘하지 못하며 △

한국인 10명 중 8명이 자신의 현재 생활에 만족하지 못했다. 또 불만족도 가 헝가리에 이어 세계 2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여론조사 기관 입소스가 발표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의 81% 가 현재 생활에 만족하느냐 라는 질문 에 만족하지 못한다고 답했다. 현재 생 활에 매우 만족한다 고 응답한 사람은 불과 2%에 그쳤고 대부분 불만이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입소스는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24

개국 1만9126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나라별로 살펴보면 현재 삶에 대한 불만족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헝가리 (89%)로 조사됐다. 한국에 이어 러시 아가 78%로 3위를 기록했으며, 뒤를 이어 남아프리카공화국(77%)과 터키 (74%) 순으로 집계됐다. 현재 삶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비율 이 가장 높은 나라는 사우디아라비아 로 나타났다. 사우디아라비아는 매우 만족한다 , 어느 정도 만족한다 등으

로 응답한 비율이 64%로 가장 높게 나타났고 뒤를 이어 인도(60%), 스웨 덴(57%), 독일(48%), 캐나다(46%) 순 으로 집계됐다.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란 질문에는 대부분 인 89%가 자국의 강한 경제력을 꼽 았다. 또 84%가 더 나은 삶의 환경과 가족 간의 유대감이 필요하다고 응답 했다. 사랑스러운 연인이나 명상 혹은 기도란 응답은 각각 56%, 49%를 차 지했다. 신진아 기자

가족으로부터 돌봄을 잘 받지 못 하거나 가족을 비롯한 주변 환경 때문에 우울함을 느끼고 △충동 적이거나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등 정신건강의 어려움을 호소하 는 특징을 보인다. 시교육청은 다음달 6일까지 초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터넷 이용습관 전수조사를 실 시한 뒤 인터넷 과다사용을 예방 하고 해소 지원 사업을 펼칠 예정 이다. 황성운 기자

기대수명 남80세 북69세 남북 건강수준 격차 보고서 북한주민의 기대수명이 남한에 크 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25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 황나미 연구위원이 발표한 남북한 건강수 준 격차 보고서에 따르면, 북한 주민 의 평균 기대수명은 69.3세(남 65.6 세, 여 72,7세)로 나타났다. 북한이 2008년 15년 만에 실시한 인구센서스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 2008년 당시 남한의 평균 기대수명 은 80.1세(남 76.5세, 여 83.3세)이었

다. 신체상 큰 장애 없이 살 수 있는 건강수명은 2007년 기준 북한 58 세, 남한 71세로 큰 차이를 보였다. 모성사망률은 2008년 북한에서 출생 10만명당 77.2명으로 15년 전 인 1993년54명보다 더 악화됐다. 남한의 모성사망률인 출생 10만 명당 15명보다 5배 이상 높은 수준 이다. 또 북한의 영아사망률은 출생 1000명당 19.3명으로 15년 전 북한 의 영아사망률 14.1명 보다 오히려 높아져 전반적인 보건 수준이 악화 됐음을 보여준다. 황성운 기자

“개ㆍ고양이 식용 반대합니다”

4 11 총선 투표일을 2주 여일 앞둔 지난 25일 오후 서울 명동에서 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동물 보호공약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벌이고 있다. 뉴시스

중장년층 노리는 공황장애 환자 네명중 세명 30 ~ 50대…해마다 증가율도 10%↑ 특별한 이유도 없이 극심해지는불안 감과 숨이 막히고 심장이 두근거려 죽 을 것만 같은 공포의 엄습. 최근 유명 연예인들이 잇따라 앓은 적 이 있다고 고백하면서 새삼 주목을 끈

공황장애 증상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은 공황장애 질환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분석한결과,국내공황장애환자 가 2006년 3만 5000명에서 지난해 5만 9000명으로 급증했다고 밝혔다.

연평균 증가율이 10%를 넘는다. 인 구 10만 명당 환자 수도 2006년 74명 에서 지난해 119명으로, 역시 연평균 약 10%의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환자 대부분이 일생 중 한창 기 운이 왕성하고 활동이 활발해야 할 30 대를 비롯한 장년층과 중년층이라는 점에서 경각심을 더하고 있다. 지난해 전체 공황장애 환자 가운데 3, 4, 50대 비중은 72.7%, 무려 3/4에 육박했다. 이희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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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B7

비상경계 비웃나… 나사빠진 경찰 핵안보 회의 비상령에도 음주폭행ㆍ교통사고ㆍ도촬 등 뻘짓 빈축 지난 26일 개막한 핵안보 정상회의 로 비상령이 내려진 가운데 일선 경찰 관들이 음주운전에 폭행, 몰래카메라 촬영 등 잇따라 물의를 일으켜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경기 분당경찰서는 지난 23일 특수 폭행 혐의로 용인동부경찰서 소속 A(55) 경위를 불구속 입건했다. A 경위는 이날 오후 9시 30분쯤 성남 시 분당구 백현동의 한 도로에 정차된 버스 안에서 운전기사의 목을 조르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있다. 경찰조사 결과 A 경위는 술에 취해 운전석 뒷좌 석 칸막이를 수차례에 걸쳐 발로 찼고, 이를 제지하던 버스기사의 목을 조른 것으로 드러났다. A 경위는 경찰조사 에서 술에 너무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

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같은 날 경기도 양평에서는 50대 경 찰 간부가 음주 교통사고를 일으켰다. 양평경찰서는 이날 오후 10시5분쯤 양평군 용문면 모 장례식장 앞 도로에 서 혈중 알코올 농도 0.136%의 면허 취소 상태에서 차를 몰다 빗길에 미끄 러져 우측 화단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로 양평경찰서 소속 B(58) 경위를 붙잡았다. B 경위는 이날 시내 모처에서 술을 마신 뒤 귀가 중이었으며, 현재 병원에 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어 핵안보 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지난 25일에는 경기도 수원에서 화장 실에 들어간 여성들을 몰래 촬영한 30 대 경찰이 검거되기도 했다.

수원중부경찰서는 한 호프집 여자화 장실에 들어가 여성을 몰래 촬영한 혐 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 법 위반)로 도내 모경찰서 김 모(35) 경 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 경장은 이날 새벽 0시30분쯤 수 원시 우만동의 한 호프집 여자화장실 에서 옆 칸에 들어오는 여성을 디지털 카메라로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 다. 경찰은 김 경장을 현행범으로 체포 했으며, 대기발령 조치했다. 한편 경찰은 핵안보 정상회의를 맞 아 서울 지역에 갑호비상을, 경기 인천 지역에 을호비상을 발령했다. 을호비 상은 경찰 비상근무 4단계(갑호, 을호, 병호, 경계강화) 가운데 두 번째로 높 은 수위다. 박슬기 고무성 기자

지난 22일 오전 경기 파주시 파평면 두포리 두 포 나루터 진지에서 열린 천안함 피격 2주기, K-9 사격훈련 에서 868포병대대 장병들이 K-9 자주포 실사격을 하고 있다. 뉴시스

천암함 사태 두번은 없다

천안함 희생자ㆍ유족 보훈혜택 계속 지원 국가보훈처(처장 박승춘)는 2년 전 천안함 피격으로 희생된 천안함 용사 46명과 부상자, 고(故)한주호 준 위에 대해 개인별 보훈보상과의료지 원을 계속해오고 있다고 밝혔다. 보훈처에 따르면 정부는 그동안 부상자에게는 장애정도에 따라 매 월 35만 5000원부터 541만원까 지,전사자의 유족에게는 미성년자 녀 양육, 독자사망, 고령 등을 감안 해 매월 103만 7000원부터 142만 5000원까지 보상금을 지급해 왔 다. 또 중 고교와 대학 교육을 희

망하는 국가유공자와 전사자의 배우자와 자녀 7명에 대해서는 수 업료 전액 면제와 학습보조비(연 간 11만원~21만 8000원)를 지원 하고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전사자의 유가 족 8명에 대해서는 대기업 취업을 지원했고 주거 안정과 생활 안정을 위해 대부를 희망하는 국가유공자 본인과 전사자의 유족 8명에 대해 서는 아파트 특별공급과 장기저리 의 대부지원을 했다고 보훈처는 설 명했다. 이동직 기자

한-터키 FTA 타결…3년만에 가서명

2012핵안보정상회의를 위해 25일 새벽 방한한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방 한 첫 일정으로 비무장지대(DMZ) 안에 있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을 방문, 군 사분계선(DML)에서 불과 25m 떨어진 오피오울렛 초소에서 북한을 둘러보고 있다. 판문점=사진공동취재단

DMZ 간 오바마, 25m 앞에서 북한 주시

한국과 터키가 3년만에 자유무역협 정(FTA)에 가서명함에 따라 7년내 모 든 공산품의 관세가 철폐된다. 한-터키 FTA는 올 상반기안에 정식 서명을 거쳐 국회비준동의 후 발효된 다. 양국은 지난 2010년 3월 한-터키 FTA 협상 출범 선언 이후 총 4차례 공 식 협상 및 3차례 소규모 협상을 개최 했다. 터키는 시장잠재력이 높은 신흥국가 로 여타 유럽국가들에 비해 상대적으 로 안정적 성장세를 시현하고 있는 미 래 유망 수출 시장이다. 지난해 기준으로 한-터키 교역현황 을 보면 수출 50억8000만 달러, 수입

8억 달러로, 42억8000만 달러의 무역 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터키는 유럽과 아시아, 중동, 아프리 카 지역을 연결하는 지정학적 요충지 로서 주변시장 진출 교두보 역할을 하 고 있으며 7400만 명의 인구로 세계 17위의 경제규모를 갖고 있다. 이번 협정에 따라 7년 이내 모든 공 산품의 관세가 철폐돼 양국간 교역이 크게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대 터키 주력 수출품목 중 자동 차, 자동차 부품, 석유화학제품, 철강 및 섬유 등이 중 장기적으로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최승진 기자


B6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직장인 90% “신입시절 실수”

구직자 10명 중 1명 ‘묻지마’ 지원

‘업무 잘못’ 1위… 97%는 자기개발 못해 후회 직장인 10명 중 9명은 신입사원 시절 실수를 저지른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이 직 장인 1173명을 대상으로 신입사 원 시절 실수 라는 주제로 설문 을 진행한 결과, 89.3%가 실수 한 경험이 있었으며, 저질렀던 실 수로는 잘못된 방향으로 업무 진 행 (31.8%, 복수응답)이 1위를 차 지했다. 뒤이어 전화 응대 실수 (26.7%), 메일 발송 시 첨부, 수신처 등을 틀림 (23.2%), 호칭, 직급 등 잘못 부름 (21.4%), 사수 거치지 않고 바로 상부에 보고 (20.6%), 임원, 타 부서 직원 못 알아봄 (20.2%), 쇼핑, 웹서핑 등 업무 중 딴짓 들 통(16.3%), 잦은 지각 등 근태불량 (11.7%) 등의 순이었다. 실수 후 대응 방법으로는 절반 이 넘는 55.7%(복수응답)가 즉시 실수를 인정하고 용서를 구했다 라고 답했다. 이밖에 사수, 상사 등 주변에 도 움을 요청했다 (27.3%), 수습 방법 을 찾아 스스로 해결했다 (26.6%),

자격ㆍ관심 지원 75%…소신파 14% 뿐 상반기 공채 1인당 13개사 지원 계획

당시 실수인지 몰라 그냥 넘겼다 (20%) 등의 응답이 있었다. 그렇다면 신입사원 시절을 돌이 켜 보면 어떤 생각이 들까? 무려 96.9%가 신입사원 시절 후 회하는 부분이 있었으며, 그 내용 으로는 자기계발을 꾸준히 하지 못한 것 (56.8%,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다음으로 미래 계 획을 세우지 못한 것 (35.5%), 재 테크 등 금전 관리를 철저히 못한 것 (33.1%), 체력 등 자기관리에 소 홀했던 것 (26.1%), 경력 관리를 하 지 않은 것 (25.2%), 사내 대인관 계에 신경 쓰지 못한 것 (18.8%) 등을 후회하고있었다. 한편, 신입사원들에게 해주고 싶은 직장생활 관련 조언으로는 20.8%가 모르면 알 때까지 묻고 또 물어라 를 1순위로 선택했다. 계속해서 자신감을 가져라 (14.1%), 꼼꼼하게 체크하는 습관 을 길러라 (12.8%), 모두가 너를 평 가하고 있음을 기억해라 (10.7%), 실수나 잘못은 빨리 보고해라 (8%) 등의 조언이 이어졌다. 박홍규 기자

서울디자인재단 “비리 재단’ 부당채용 이권개입 예산낭비 등으로 얼룩… 22명 인사조치 오세훈 전 서울시장 때 설립된 서울 디자인재단이 조직과 인사, 예산집행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지난 해 12월 22일부터 보 름간 서울디자인재단에 대해 종합감 사를 벌인 결과 임원들이 이권에 부당 개입하는가 하면 각종 수당을 과다지

급하고, 실형을 선고받은 결격자를 간 부로 채용하는 등 총체적인 비리투성 이로 드러났다. 재단의 A 이사는 지난 2009년 6월 계약직 4명을 채용하면서 자신의 전 직장에서 같이 근무한 경력이 있는 특 정인 두 명의 경력점수를 부풀린 뒤 면 접위원도 아니면서 면접에 참여해 최

고점수를 주는 방법으로 부당하게 채 용했다. 이 이사는 같은 해 11월 정규직 25명 을 채용하면서 자신이 부당채용한 계 약직 두 명 가운데 한 명을 자격요건 미달에도 불구하고 정규직으로 채용 했다. A 이사는 이어 2010년 3월 정규

주요기업의 공채가 몰리는 상반기, 구직자들은 어떻게 취업을 준비하고있을까? 인크루트가 상반기 (3~5월) 공채를준비 하는 신입구직자 529명을 대상 으로 취업준 비 활동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 했다. 우선 하루 중 공채준비에 들이는 시간을 물었는데 평균 4시간 으로 조사됐다. 최소 1시간이라고 응답한 구직자도있었지만, 최대 10 시간까지 시간을 투자한다는 응답 자도 적지 않았다. 또한 상반기에 대략 몇 개의 기 업에입사지원서를 제출하겠 냐는 질문에는평균 13개사 로 답했다. 이들은 상반기 공채시즌 중 지원을 가장 활발히 할 것으로 예상 되는 달로 4월(44.0%)

을 꼽았다. 이어 3월(33.8%)이 뒤를 이 었다. 한편 월별 비슷하다(13.6%)는 응 답도 있었고 대기업 공채가 점점 줄어 들기 시작하는 5월(8.5%)은 상대적으 로 적었다. 그렇다면 구직자들은 과연 지원 기 업을 어떻게 선택할까? 자격요건에 맞고 관심이 간다면 지 원한다 (75.0%)는 의견이 가장 많았 다. 하지만 평소 염두에 뒀던 기업에만 소신지원한다 (14.0%)는 소신파도 적 지 않았다. 자격요건에 맞지 않아도 최 대한 많이 지원하고 본다 (9.6%)는 묻 지마 지원자들도 있었다. 현재 상반기 공채를 준비하면서 가 장 공들이는 부분은 입사지원서 작성 (59.0%)이었다. 아직 서류전형이 한 창인 만큼 일단은 입사지원서에 집중 하는 것이다. 이어 지원할만한 기업의 공고 검색(18.9%)이나, 구체적인 자 격요건 및 연봉정보 등 공채관련 정 보 획득(12.1%)에 힘을 쏟는 구직자 들도 있었다. 또 막판 스펙쌓기(9.1%) 에 몰두해 여전히 어학성적 등에 치 중하기도 했다. 박홍규 기자

직으로 전환시킨 이 직원이 석사학 위 보유자라는 이유로 연봉을 올리 도록 하라고 지시한 뒤 내부근거가 전혀 없는데도 이 직원을 포함한 석 박사 학위 보유자 12명의 연봉을 올 려줬다. 그런가하면 재단은 지난 해 10월에 는 배임수재죄로 실형을 선고받은 자 를 부장으로 채용했다. 임원들의 부당 이권개입 행태도 드 러났다. C 이사는 구로디자인지원센 터와 강남트렌드센터 인테리어 공사 에 특정 바닥재로 시공하게 하는 등 부당하게 이권에 개입한 것으로 밝

혀졌다. 재단은 또 2009년 서울디자인올림 픽 행사 당시 19억 3000여만 원의 용 역사업을 진행하면서 경쟁입찰 절차 를 무시한 채 사전에 2개 업체에 행사 준비를 하게 한 뒤 수의계약을 체결 하는 등, 지난 해 말까지 23건의 용역 에서 경쟁입찰 대비 4억 4000여만 원 의 예산 낭비를 초래했다. 서울시는 특정인을 부당채용한 A이 사와 이권에 부당개입한 C이사를 재 임용에서 제외시키기로 하는 등 22명 을 엄중 문책하고 부당집행된 예산을 환수조치하기로 했다. 김재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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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B5

물갈이 공천에 ‘불법’ 판친다 선거법 위반 혐의 고발 18대보다 50% 증가… 금품 음식물 제공 58% 서울시 선관위는 지난 23일 공천헌 금 5억 원을 주고 받은 혐의로 건설사 대표 노모씨를 검찰에 고발하고 새누 리당 H국회의원을 수사 의뢰했다. 광주시 선관위는 지난 19일 번개모 임 등을 통해 특정 예비후보자 지지를 호소한 혐의로 현직 구청장을 검찰에 고발했다. 4 11총선 열기가 점차 달아오르면서 이처럼 전국 곳곳에서 각종 선거법 위 반 행위에 대한 단속도 늘어나고 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 난 23일까지 각종 선거법 위반 단속 은 모두 976건으로 지난 18대 총선 때의 같은 기간 961건보다 다소 늘었 다. 이런 가운데 혐의가 가장 무거운 고발은 146건으로 18대 때의 91건에

비해 50% 이상 크게 증가해 불법선 거가 18대 때보다 더 심한 것으로 나 타났다. 이어 수사의뢰와 경고는 각각 61건과 747건으로 18대 때의 52건, 688건보 다 소폭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유형별 단속을 보면 인쇄물 배부 등 이 214건으로 가장 많은 가운데 금품 음식물 제공 이 207건으로 그 다음이

었다. 특히 금품 음식물 제공 혐의로 고 발된 경우가 85건으로 전체 고발 건 수의 58%를 차지해 예비후보자들이 공천 과정이나 자신을 알리는 과정에 서 적지 않은 금품을 뿌린 것으로 해 석됐다. 이와 관련해 선관위 관계자는 공천 물갈이 분위기 때문에 예비후보자들 이 자신을 알리거나 조직을 만드는 과 정에서 금품과 향응을 제공한 것으로 보인다 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공천헌금 등 금품수수 행위를 신고할 경우 포상금 지급한도 액을 5억 원으로 대폭 상향한 점도 내 부 제보를 이끌어내는데 큰 효과를 보 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근호 기자

“경기동부연합은 해산된 조직” 통합진보, 보수언론 색깔론 제기에 “유령단체 만드나” 비판 통합진보당과 조선일보가 연일 날선 공방을 벌이고 있다. 조선일보가 지난 주 이정희 대표의 거취에 대해 경기동 부연합 이라 불리는 계파가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보도하면서 논란이 시 작됐다. 통합진보당은 조선일보와 새누리당 대변인 등을 명예훼손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으며, 조선일보 기자들에게 출입 및 취재 금 지를 통보했다. 이에 조선일보는 지난 26일 지면을 통해 통합진보당의 출입 금지 조치에 반발하며, 이정희 대표의 남편 심재환 변호사가 경기동부연합 소속이었다 는 보도를 이어갔다. 특히 조선일보는 경기동부는 지금도 존재하고, 그들이 통합진보당의 실권

을 쥐고 있다고 야권 관계자 다수가 말 하고 있다며 물러서지 않았다. 그러자 통합진보당은 경기동부연합 은 현재는 존재하지 않은 연대체라고 강하게 유감을 표명하며 조선일보에 대한 공세를 이어갔다. 보도에서 경기동부연합의 핵심 멤버 로 지목된 성남 중원 김미희 후보는 지 난 2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자청해 경기동부연합은 이미 10여년 전에 해 산된 연대조직이며 1990년대에 활동 하던 민주재야단체였다면서 지금은 존재하지도 않는 유령단체를 만들어 색깔론을 제기하는 조선일보는 이미 언론이길 포기한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렇다면 경기동부연합의 실체는 뭘 까? 통합진보당 내부에서도 당권파로 불

리는 경기동부연합의 존재는 이정희 대표의 거취 논란으로 새롭게 드러난 것이 아니라, 정치권에서는 이미 암암 리에 알려진 사실이었다. 다만 정당 내부에서 자연스럽게 조 직된 계파를 비밀결사체, 집단지도체 제 등으로 묘사하며 왜곡된 색깔론 을 펼치는 것은 대중들의 오해를 살 수 있다. 진보진영 관계자는 어느 조직이나 계파는 있게 마련인데, 경기동부의 경 우 대북관과 밀접하게 연관돼 있기 때 문에 이처럼 무차별적인 색깔론 공격 을 받을까봐 수면위로 드러나지 않은 것 이라며 조직이 존재하는 것은 맞지 만 비밀결사체처럼 몰아가는 것은 현 실을 왜곡하는 측면이 있다고 말했다. 조은정 기자

4 11총선 후보 기호 확정 4 11 총선 지역구 후보자의 기호 는 현재 국회 의석수에 따라 새누 리당이 1번, 민주통합당 2번, 자 유선진당 3번, 통합진보당 4번, 창조한국당이 5번을 각각 부여 받았다. 또 전여옥 의원이 입당한 국민 생각당도 신생정당임에도 불구하 고 의석을 1석 보유해 6번을 받았 다. 나머지 군소정당의 경우는 정 당명의 가나다 순으로 기호가 정 해진다. 이에 따라 국가재건친박연합(친 박연합), 국민의 힘, 국민행복당, 기독자유민주당(기독당), 녹색당, 대한국당, 미래연합, 불교정도화

합통일연합당(불교연합당), 정통 민주당, 진보신당, 청년당, 한나라 당 순으로 정당 기호가 분배됐다. 정통민주당은 15번, 진보신당은 16번이고, 한나라당은 새누리당 의 옛 이름을 차지한 대구 경북지 역 군소정당이라고 선관위는 지 난 25일 밝혔다. 공식선거운동기간은 29일부터 다음달 10일 자정까지이며, 총선 에 사용하는 투표용지의 색상은 지역구는 흰색, 비례대표는 연두 색이다. 부재자 투표는 다음달 5~6일 전 국 부재자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조은정 기자

두손 잡은 한명숙ㆍ이정희 ‘MB심판’ 한목소리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와 통합 진보당 이정희 대표가 지난 25일 만 나 야권연대 의지를 강하게 피력하 고공동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을 논 의했다. 양 당 지도부는 이날 국회 귀빈식 당에서 회동을 갖고 야권연대를 통 한 총선 승리의 의지를 다졌다. 한명숙 대표는“이정희 대표가 야 권연대를 위해 참으로 크나큰 결단 을 해주셔서 얽힌 실타래가 풀렸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면서 우리 당 백혜련 후보도 야권연대를 위해 짐을 내려놓고 희생했고, 쟁점 지역 후보들도 야권연대를 위해 희생을 자처했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의 야권연대가 완성됐다. 비온 뒤에 땅 이 굳듯이 야권연대는 흔들릴수 없

다 며 이제 두 손을 꽉잡고 4 11 총선 에서 이명박 새누리당 정권의 민생 파탄을 시험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 대표는 또 국민 여러분께 실망 시켜 드린 것을 죄송하게 생각하면 서 깊은 성찰과 반성을 토대로 시작 하려 한다 며 우리가 잘해서가 아니 라 민생을 파탄낸 MB정권과 새누 리당을 심판해야 한다며 지지를 호 소했다. 이정희 대표는 많은 어려움 과 역경을 딛고 야권연대가 복원돼 본궤도에 올랐다 며 본 궤도에 오른 만큼 어떤 우여곡절 없이 만반의 준 비를 하고 달려나가겠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단결과 연대의 힘으로 전국에서 국민의 힘을 모아내겠다 며 공동선대위가 오늘 회의를 통해 본격 출범할 것 이라고 단결된 선거 공조를 예고했다. 조은정 기자


B4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문제 많은 19대 총선 일부 후보자들 7000만 원까지 세금을 내지 않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민을 대 표하겠다고 도전장을 내민 선량 의 이면을 보는것 같아 씁쓸한 기 분이 든다. 국민을 대표하고 법을 만들고 나라 살림살이를 간섭하고 감시 하려면 최소한 자신에게 있어서 는 가혹한 잣대를 들이대야 한 다. 국회의원이 되면 각종 위원회 에서 활동하게 되는데 어찌 군대 안 간 사람이 국방위에서 일하겠 으며 세금도 안 내고 체납한 사람 이 어찌 관련 위원회에서 일할 수 있겠는가? 더구나 전과자의 기록 을 갖고 있는 사람은 말할 것도 없 다. 물론 전과자 중 상당수가 민주 화운동이나 노동운동 중에 국가 보안법이나 집시법 등을 어긴 것 으로 나타났지만 이 또한 간과할 수는 없는 부분이다. 또한 전과자 중에는 이런 사안 말고도 사기나 폭행 등의 전과도 있는 것을 보면 정신 똑바로 차리 고 선출해야 할 것 같다. 잘못 뽑 아놓고 후회 하기전에 철저한 검 증으로 제대로 일할 자격이 있는 능력있는 후보를 가려내야 한다. 이를 위해 유권자들은 이번만큼 은 후보자 들의 면면을 자세히 검 증하고 확인해야 하겠다.

노컷시론 박영환 <CBS 해설위원장> 19대 총선후보자 등록마감 결 과 전과기록, 병역, 납세 등에서 문 제가 있는 후보가 많은 것으로 나 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후보자 통계를 보면 전체 후보 가운데 전과 기록이 있는 후보 는 186명으로 20%에 달했다. 5 명 중 1명꼴로 전과를 보유한 셈 이다. 또한 군대문제를 보면 19 대 총선 후보자들은 6명 중 1명 꼴로 군복무를 마치지 않은 것으 로 나타났다. 여성 등 병역 비(非) 대상자 66명을 제외한 861명 가 운데 군복무를 마치지 않은 사람 은 17.5%인 151명으로 집계됐다. 지역구 총선 후보 등록자 중 정당 별 군미필 비율을 보면 새누리당 9.8%, 민주통합당 24.4%, 통합진 보당27.6%, 자유선진당 14.2% 등 으로 집계됐다. 세금납부 문제를 들여다 보 자. 19대 총선 후보자 중 무소속 모 후보는 등록시점까지도 27억 9506만 원을 체납하고 있으며, 2007~2011년 세금체납 기록을 보면 여러 명의 후보가 32억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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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고리원전 1호기 폐쇄하라” 김두관 경남지사 MB에 강력 촉구…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김두관 경남지사가 이명박 대통령에 게 고리원전 1호기의 폐쇄를 강력히 촉구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지난 26일 도지사 명의의 성명을 내고 지난달 9일 고리원전1호 기 정전사태와, 지난 23일 신고리원전 2호기 가동정지 등 최근 연이어 터지 는 원전사고가 온 국민을 불안하게 하 고 있다며 사고를 은폐하는 정부와 한 수원의 태도에 국민들은 분노하고 불

“핵안보 아닌 핵 없는 세상을”

“보이지 않는 손 밝혀내야” 정동영 공정성 훼손 공천 지도부 반성 필요 민주통합당 정동영 상임고문은 박영선 최고위원이 공천 과정에 보 이지 않는 손이 개입했다고 반발하 며 사퇴한 것과 관련해 보이지 않는 손이 있다면 국민 앞에 드러내서 마 땅히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말했다. 정 상임고문은 PBC라디오에 출 연해 원칙과 공정성이 훼손된 공천 과정에 대해 국민들의 싸늘한 시선 이 느껴진다. (공천 과정이) 왜 그랬 는지 잘 이해가 안 된다면서 이 같 이 밝혔다. 그는 또 지도부는 민주당 지지율

이 두 달 만에 다시 원점으로 돌아 간 것에 대해 책임감을 느껴야 한다 며 한명숙 대표를 포함한 지도부는 공정성과 원칙이 결여된 공천에 대 해 국민들에게 사과하고 앞으로라 도 잘 하겠다는 각오로 선거에 임해 야 한다고 주장했다. 정 상임고문은 그러나 한 대표의 리더십에 어떤 문제가 있느냐는 질 문에는 책임론을 따지다가 시간이 다가면 나라가 어떻게 되겠느냐며 한발짝 물러서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김효은 기자

북한의 광명성 3호 발사 시점이 4 월 12일 오전 10시쯤 으로 전해진 가 운데, 우리 군은 로켓이 정상궤도를 벗어나 남한 영공으로 들어올 경우 요격할 것이라고 방침을 밝히고 나 섰다. 국방부의 한 관계자는 26일 정례 브리핑에서 북한이 예고한 미사일의 궤도가 정상궤도를 벗어나 우리 지 상에 떨어질 경우를 대비해 궤도 추 적과 요격할 수 있는 대책을 강구하 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로켓) 추진체가 지상

민에게 위협을 가하는 것이나 다름없 다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이명박 대통령께서 직접 나서서 고리원전 1호기를 폐쇄하고, 올해 11월 수명연한이 끝나는 월성원 전 1호기의 재활용계획도 백지화하기 바란다 며 그것이 남은 임기동안 국민 을 위해서 할 수 있는 값진 선택이 될 것이다 고 촉구했다. 창원=김효영 기자

서울핵안보정상회의를 하루 앞둔 지난 25일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열린 핵안보정상회의 규탄대 회 참가자들이 죽은 연어를 들고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황진환 기자

“북한, 로켓발사시 식량지원 없다” 한ㆍ미 정상 유엔 안보리와 북ㆍ미간 합의 위반… 도발 행위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령 은 북한이 장거리 로켓 발사 계획을 즉 시 철회하고 국제적 의무를 지키라고 촉구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25일, 청와대 에서 열린 한미 정상회담 직후 가진 공 동기자회견에서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계획 발표는 유엔 안보리 결의와 미 북간 합의를 위반한 것이며 국제평 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도발적 행위라 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따라서 북한은 발사

“북 로켓 남한 영공 들어오면 요격” 국방부, 이지스함 2척 서해상 배치 궤도 추적 에 떨어질 경우 우리 국민의 안전과 시설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이 궤도를 추적하고 대비책 을 강구하는 것은 당연하다면서 정 부차원에서도 이 부분에 대해 우려 하고 있고 대응책을 강구하고 있다 고 설명했다. 그는 군의 요격 위치에 대해 기본적으로는 1차 추진체가 떨

안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김 지사는 340만 경남도민의 안 전을 책임진 도지사로서 이미 낡고 사 용연한이 지난 고리원전 1호기를 폐 쇄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부산과 울산, 경남 등 인구 밀집지역에 위치한 고리원전 1호기는 언제 사고가 발생할지 모르는 시한폭 탄과 같다며 이미 문제가 발생한 노후 원전을 계속 가동하는 것은 정부가 국

어지 는 지점 이라면서 로켓이 예상 궤도에서 벗어날 경우를 대비한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군당국은 이지스 구축함인 세종대 왕함(7600t급)과 율곡이이함 등 2척 을 서해상에 배치해 로켓의 궤적을 추적하고 로켓이 우리 영공으로 들 어올 경우 탑재된 SM-2 함대공 미사

계획을 즉시 철회하고 국제적 의무 를 준수해야 한다는데도 의견을 함 께 하고 있다 며 발사계획 철회를 촉 구했다.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북한의 장거 리 로켓발사는 북한 자신과의 약속을 위반하는 것이며 국제적인 의무를 위 반하는 것 이라며 이는 북한의 고립을 더욱 심화시킬 것이고 미래의 협상 가 능성에 대한 심각한 훼손이기도 하다 고 말했다. 북한이 이런 국제사회의 압박에도

일로 요격할 계획이다. 한편 북한은 기상 상태가 이변이 없 는 한 오는 4월 12일 오전 10시쯤 광 명성 3호를 발사할 계획인것으로 전 해졌다. 대북정보매체인 북한전략정보 서 비스센터는 26일 북한 내부 고위 소 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말하고, 미국 과 한국은 물론 이번 핵정상회담에 서 북한을 압박한다고 해도 김정일 위원장의 유훈이라는 의미에서 광 명성 3호를 발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동직 기자

불구하고 로켓발사를 강행한다면 북 한이 과거와 다른 길을 선택할 기회 를 상실할 것이라면서 구체적이고 즉 각적인 효과로는 이미 합의된 대북 영 양지원 패키지가 제공될 수 없다고 오 바마 대통령은 밝혔다. 한 미간의 미사일 사거리 협상과 관 련해서는 이 대통령은 오늘회담에서 논의되지 않았다면서도 합당한 논의 가 이뤄져 조만간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용문 기자

김정은 북한 중앙군사 위원회 부위원장이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사망 100일 기념 행사에 참석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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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박근혜ㆍ한명숙 대전 출격 천안함 추모식 참석 유가족 위로 민심행보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 는 천안함 피격 2주기를 맞은 지난 26일 일제히 대전국립 현충원을 참배하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등 총선 민심행보 를 이어갔다. 총선 지원으로 눈코뜰새 없이 바쁜 여야 대표들이 이날 현 충원에서 조우했다. 총선을 보름여 앞둔 이날은 천안함 피 격 2주기로 현충원에서 거행된 천안함 용사 추모식에 참석 한 것이다. 마침 서울에서는 핵안보정상회의가 열리고 있는 등 총선 을 앞두고 안보 이슈가 부각되고 있는 것과도 묘하게 맞아 떨어졌다. 새누리당은 조윤선 선대위 대변인은 대한민국 국민 대다 수가 천안함 사건을 잊지 않고 있다는 점을 북한은 기억해 야한다며 진영의 논리에 빠져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천안 함 유족에게 가슴의 비수를 꽂은 분들은 오늘의 의미를 잘 새겨봐야한다고 야당을 공격했다. 민주통합당 김유정 대변인은 조국에 대한 충성심으로 고 귀한 목숨을 바치신 애국 장병들을 모든 국민과 함께 영원 히 기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명숙 대표는 박근혜 비대위원장을 향해 MB 아바 타라고 직격탄을 날렸다. 이날 대전을 찾은 한 대표는 세종 시 건설과 관련해 MB정부가 세종시를 백지화시키려던 것 을 충청도민들이 지켜냈다며 사실상 난폭운전을 하는 이명 박 정부의 조수석에 앉아 실정을 비판하지 않고 침묵으로 일관한 박 비대위원장은 MB의 아바타이자 대리인으로 MB 와 박 위원장은 같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세종시는 참여정

부 당시 노무현 대통령과 이해찬 총리가 기획한 것으로 이 번 총선에서 이해찬 후보가 나선 것은 세종시를 원안대로 행정수도에 준하는 수준으로 만들겠다는 실천의지로 보 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철 기자

정당지지율 새누리 37 민주 33% 대선 다자구도 박근혜 34.6 문재인 20.4 안철수 15.5% 여론조사 조작 파문으로 위기에 봉 착했던 야권이 이정희 대표 불출마 선 언 이후 반등하며 여당과의 격차를 소 폭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리얼미터(대 표 이택수)의 3월 셋째 주 주간 정례 조사 결과, 새누리당은 2.0%p 하락 한 37.4%의 지지율을 기록했고, 민주 통합당은 지난 주와 비슷한 33.3%, 통

“같이 갑시다” 오바마 외대특강 중간중간 유머 섞인 열띤 강의… 학생들 박수갈채 서울 핵안보정상회의 참석차 방 한 중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이 한국외국어대학교 학생들을 상대로 강연을 했다. 지난 26일 오 전 10시 30분 국제사회에서 한국 의 역할이란 주제로 한국외국어 대학교에서 막오른 강연회에서 오바마 대통령은 한 미 유대관계 와 핵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를 강 조했다. 검은색 물방울 무늬 넥타이를 맨 오바마 대통령이 경쾌한 걸음 으로 단상 위에 등장하자 학생들 은 저마다 일어나 스마트폰과 카 메라로 사진을 찍으며 환호했다. 강연을 시작하면서 오바마 미 대통령은 방문했던 나라들 중 수 도를 가장 많이 방문한 나라가 한

천안함용사 2주기 추모식이 지난 26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열려 새 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고 한주호 준위 묘역에 헌화를 하 고 있다. 뉴시스

합진보당은 1.8%p 상승한 7.5%를 기 록했다. 새누리당은 민간인 사찰과 관련한 검찰 조사로 지지율이 하락했고, 야권 은 여론조작 파문으로 하락하던 지지 율이 지난 주 후반부터 지지율이 반등 하며 여당과의 격차를 줄였다. 대선 다자구도에서는 박근혜 위원장 이 0.4%p 하락한 34.6%로 1위를 유

지했고, 문재인 노무현 재단 이사장 은 2.0%p 상승한 20.4%로 2위를 기 록했다. 안철수 원장은 1.8%p 하락한 15.5%를 기록했다. 김문수 지사는 3.8%로 4위, 손학규 전 대표가 3.6% 로 5위를 기록했고, 유시민 대표와 정 동영 고문이 각각 3.0%로 공동 6위 를 기록했다. 박근혜 위원장과 안철수 원장과의 대선 양자구도에서는 안 원장이 1주 일 전보다 1.2%p 하락한 47.0%의 지 지율을 기록했고, 박 위원장은 0.7%p 상승한 44.9%로, 두 후보간 격차는 2.1%p로 좁혀졌다. 이재웅 기자

B3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국이라며 한 미 유대관계를 강조 했다. 이어 (한국은)가장 가난한 나라에서 가장 역동적인 경제국 으로, 권위에서 발전하는 민주주 의로, 폐쇄적인 나라에서 안보와 번영의 나라로 발전했다고 한국 을 한껏 치켜세웠다. 젊은 세대와의 대화라는 점을 의 식해서인지 강연회장은 중간중간 웃음으로 채워졌다. 오바마 대통령은 강연 전 미리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 학생들 로부터 받은 질문 중 다른 이름을 사용해 웹사이트에 들어가 글을 남기나요? 라는 것이 기억에 남는 다며 난 생각도 못해봤지만 아마 딸들이 그랬을지도 모른다며 웃 음을 유도했다. 박초롱 기자

권범철

cartoon@nocutnews.co.kr


B2

2012년 3월 30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낙동강 전투 맞다 … 박빙 아이가 ~”

���문재인 철새라카는데” “손수조 나이가 어려가” 갸우뚱 토박이 김도읍 vs MB심판 문성근… 부산 초접전 예고 “지역주의는 옛말입니더. 그래도 민 주당은 정이 안 간다카던데….” “젊은 사람은 새누리당 안 좋아합 니다. 이제 부산도 바껴야지요.” CBS노컷뉴스가 이번 총선의 최대 격전지 중 하나인 부산 현지의 밑바 닥 민심을 훑었다. 이결과 낙동강 벨트 의 표심은 여권 정서와 변화 욕구 사 이에서 엎치락 뒤치락 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신인 손수조vs 거물 문재인 사상 구= 사상구 주례동 길을 걸으며 주민 들과 만남을 이어가는 문재인 후보의 행보는 아주 조심스러웠다. 시끌벅적 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다른 후보들과 달리 수행비서 두명과 사진 찍는 보조 원 한 명만 달랑 대동했다. 언론 노출 을 최대한 자제하고 지역주민들의 마 음을 사겠다는 정중동 행보. 새누리당 손수조 후보의 지지자들 조차 문 후보가 강세라는 데 대체적으 로 수긍하는 분위기였다. 덕포시장의 60대 어묵가게 주인은 정서적으로 부 산은 한나라당 텃밭이다. 하지만 이번 에는 문재인씨가 워낙 강하니까… 라 고 말했다. 대학생 전수진(20 신라대 1학년)양 은 문재인이 이길 것 같아요. 연륜이 있잖아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박근혜 비대위원장의 지원에 힘입은 손수조 후보 측은 이제부터 시 작이라며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실제로 27세 손 후보의 공천에 반발하 던 움직임이 박근혜 위원장이 손 후보 를 포옹하는 사진 한 장에 힘을 잃었 다고 한다. 혼자 돌아다닐 때는 시장상인들이 인사도 잘 받아주지 않고 그랬지예, 하 지만 박근혜랑 같이 돌아다닌 뒤로는 지지하겠다는 사람도 늘은거 같에예. 덕포시장에서 만난 30대 떡집종업원 은 손 후보에 대한 달라진 분위기를 전 했다. 문재인은 외지사람이라고 안 된 다 카고, 손수조는 젊다고 안 된다카 고…. 그래도 다들 투표는 하러 간다 데. 그니까 결과를 봐야 안되겠나? 부 인과 산책 중이던 김형철 할아버지(73) 가 던진 대답이다. ■나몰라라 못하제 김도읍 vs 부산 도 바뀌어야제 문성근 북강 서을= 민 주당은 (주변에서)정이 안 간다카던 데…. 근데 이번에는 잘 모르겠어예. 호 떡장사를 하는 장복실(61 여) 씨의 고 민이다. 그의 고민이 현재 부산 북강서 을 대부분 주민들의 고민이기도 하다. 지역 빙상문화센터 입구에서 선거운 동을 하는 문성근 후보는 시종 일관 웃음을 잃지 않았다. 90도로 인사하

1 2인 가구 절반 육박… 나홀로 시대 ~ 주택공급은 3 ~4인 기준, 무주택 비율 15년째 제자리

지난 15년 동안 인구나 가구 증가 율에 비해 주택이 더 많이 공급됐지 만 무주택자 비율은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 가구 구조와 주거특성 변화 자료에 따르면, 1995

‘정치 1번지’ 종로 홍사덕-정세균 출사표 는 문 후보를 향해 동네 아지매 들이 웃으며 농을 걸었다. 문(성근) 후보가 서울사람이니까 지 역 불균형을 고쳐주지 않을까 바라 는 사람들이 좀 있습니더. 젊은 층 위 주로…. 근데 나이많은 사람들은 별로 라예. 이동호(55) 화명발전위원회 위원 장의 말이다. 민주당에 대한 거리감은 젊은층으로

년에서 2010년까지 15년 동안 인구 는 397만 명(8.9%), 가구는 438만 가 구(33.8%) 증가했다. 그런데 주택 증가율은 더욱 빨라 15년 동안 무려 511만 호(53.4%)가 늘어났다. 2010년 현재 우리나라의 주택 수는 1466만7000채로, 모두 1767만2000가구를 수용할 수 있는

서울 종로에 출마하는 홍사덕 새누리당 의원(왼쪽 사진)과 정세균 민주통합당 후보 가 지난 22일서울 종로구선거관리위원회에서 후보 등록을 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내려갈수록 힘을 쓰지 못했다. “지역주의는 옛말입니더. 저희 같은 사람들은 새누리당 안 좋아합니다. 이 제 부산도 바껴야지요.”대학생 강윤 석(28 남) 씨의 말이다. 새누리당 김도읍 후보는 지역토박 이론을 앞세워 보수표 집결을 시도하 고 있다. 김도읍입니다. 여기 사람입니다. 믿

규모다. 2010년 현재 우리나라 1733 만9000가구를 모두 수용하고도 30 만 가구 이상이 남는 주택공급 과잉 상태인 것이다. 그런데도 2010년 무 주택 가구 수는 671만1000가구로 전체의 38.7%에 달했다. 무주택 비율이 여전한 가장 근본 적인 원인은 가구 구조의 변화다. 가

어주이소 아이고 왔는교. 여기 사람이 돼야지예. 아파트 상가골목에서 지지 를 호소하는 김 후보에 대한 주민들의 반응에서는 친밀함이 묻어났다. 여(기)를 낙동강 전선이라카는데 맞 습니다. 박빙이 될 거라예. 총선전망을 묻는 질문에 대한 이동 호 화명발전위원장의 대답이다. 이정은 구봄 인턴기자

구 구조가 3,4인 가족 위주에서 15년 만에 1,2인 가족 위주로 완전히 재편 됐다. 통계에 따르면, 1995년에는 4인가 구 31.7%, 3인 가구 20.3%로 3,4인 가구가 절반 이상을 차지했으나, 15 년 뒤인 2010년 4인 가구의 비중은 22.5%로 뚝 떨어졌다. 장규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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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3월 30일 금요일

B1

부정투표 인정 할 수 없다! 미중연 회장선거 심각한 부정행위 발견, 선거무효 신청

지난 24일 휴스턴에서 치러진 14 대 미주총연중남부연합회 회장선 거에서 부정 행위가 발견되어 박순 아 후보가 선관위(선거 관리 위원 회)에 선거 무효 요구를 신청한 것 으로 밝혀졌다. 박 후보측은 선관위의 발표가 명 백한 부정 행위의 증거라며, 투표 전 선관위는 총 투표 인원 84명 중 불 참석자 6명을 제외한 78명이 투표 에 참여했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총 개표수는 79표가 나왔 다. 누구도 이해 할 수 없는 이번 선 거는 결정적인 부정 행위이며, 선 관위의 묵인으로 인해 후보자의 당락에 중대한 원인이 되었다고 주 장했다. 박후보가 선관위에 보낸 공문에 는 당일 최광규 후보의 당선을 인 정했지만, 선거세칙 9조와 11조에 해당하는 부정이 발견되었고, 납 득할 수 없는 개표수는 누군가 부 정투표를 한 것이 확실함으로, 전 체 선거를 인정할수 없다는 서한 을 보냈다. 이에 선관위(위원장 이용원)는 언 론과의 전화 통화를 통해 개표 과정 의 한표는 실무자의 실수로 인하여 발생한 일이라고 말하며, 두 후보와 선거에 참여한 유권자 그리고 동포 들께 선관위의 실수를 인정하며, 그 점에 대해서 사과를 드린다고 전했

다. 또한 박후보의 주장은 억지 주 장이며 선관위의 실수는 인정하지 만, 공명정대하게 선거가 치뤄쳤다 고 말했다. 전과 달리 한인회장들에 대한 미 주 한인들의 관심이 점차 나아지고

있다. 각 지역의 한인 회장을 비롯한 미 주 총연의 활동으로 관심이 집중되 는 이 때 또 한번의 실망을 안겨주 는 일이 발생했다. 투표수보다 개표수가 많은 투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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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214-878-9140 nocutdallas@gmail.com

인정하라는 선관위, 부정투표를 인 정 못한다는 후보의 팽팽한 줄다리 기는 미주 한인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기고 있다. 봉사하는 자리인 중남부 한인회 회장 선거의 명예를 걸고 많은 선거 자금을 들여 치뤄진 선거이다. 실수라 하기엔 너무나 많은 것을 읽어버린 양후보. 선관위는 이번 사건이 실수로 발생했다는 말 이외 에 보다 납득할만한 공식적인 해명 이 있어야 할 것이다. 봉사하는 자 리에 투명치 않은 일들을 미주 한 인동포들은 받아드리지 않을 것 이다.


nocutdallas 0330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