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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호

2012년 2월 24일 (금)

11434 Emerald St. 109 Dallas, TX 75229 Tel 214-878-9140

nocutdallas@gmail.com

<사순절> 예수 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며… 예수그리스도의 고난을 묵상하 며 십자가를 지시고 우리에게 사랑 을 주신 그리스도를 생각하며 각자 의 신앙을 정검하는 시간이 되었으 면 한다. 이달 22일부터 시작되는 사순절 은 4월8일 부활절을 앞둔 40일전 기간으르 말한다. 그리스도인들에게 사순절은 예수 께서 인간의 죄를 위해 십자가에 달 리신 것을 기억하고 감사하며 각자 의 신앙을 돌아보는 기간이다. 이 때문에 많은 교회들은 사순절 이 되면 새벽기도를 통해 십자가 고 난을 돌아보며 각자의 삶을 회개하 는 경건의 시간을 갖는다. 가난하고 병들고 고통받는 사람들을 위해 이 땅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생각하 면서 우리 주변에 고통받는 이웃들 을 돌아보는 것도 사순절을 보다 의 미있게 보내는 한 방법이다. 사회 양극화가 심해지면서 일상의 행복을 빼앗긴 이웃들을 위해 그리 스도인으로서 어떤 도움을 줄 수 있 을까 기도하며 생각해보는 것도 좋 겠다. 사순절 기간을 의미있게 보내 려고 노력하는 동안 우리 모두는 예 수 그리스도의 참 제자의 모습으로 조금씩 변화되는 은혜를 체험할 것 이다. 달라스에 사는 우리 크리스찬도 이번 사순절기간 동안 의미있고 고 난에 동참할수 있는 일들을 해보았 으면한다.

기장 총회, 사순절 맞아 순례기도회 돌입 3.1 절 기념행사 안내 한국기독교장로회가 교단 차원에 서 사순절 금식 순례기도회를 시작 했다. 기장 총회는 사순절 금식기도회 기간 쌍용차 해고 노동자 투쟁 현장 을 비롯해 제주 강정마을 등 우리 사 회에서 고난 받는 현장을 방문해 기 도회를 열고 생명과 평화, 정의 회복 운동을 전개한다. 기장 총회는 목회 서신을 발표해“조롱거리가 되버린

한국교회와 부패로 얼룩진 정치 현 실 그리고 생태계 파괴와 대결로 치 닫는 남북 관계가 고쳐질 수 있도록 이번 사순절 기간 동안 화해의 평화 의 기도를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이숙진 원장(여신도회 전국연합 회 교육원)은“잘린 그루터기에서 새싹이 돋듯이 한국교회에 회개와 갱신의 몸부림이 일어나기를 위해 기도하자”고 말했다. 고석표 기자

달라스한인회는 3월1일 (목요일) 11시에 달라스노인회에서 행사가 있다고 밝혔다. 단체와 동포들에 많 은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애틀랜타 총기사건 A3면 3월 2일자는 휴간합니다. 매달 4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5주가 있는 달은 첫주를 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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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종합

애틀랜타 한인 총격 일가족 5명 사망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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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된 눈

수정헬스사우나서 21일 밤 총성… 용의자 범행 저지른 후 자살 목격자들, 일가족 5명 사망 사실 확인… 종업원ㆍ고객들은 무사 노크로스 소재‘수정 헬스사우나’( 대표 강병옥)에서 21일 밤 9시경 총격 사건이 벌어져 일가족 5명이 사망하 는 비극이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일전에 보도된 바와 같 이‘난사’에 의한 우발적 사고가 아닌 계획된 범행으로 보여 충격을 더하고 있다. 워렌 서머스 노크로스 경찰서장 은 21일(화) 밤 11시 30분경 현장에 취 재나온 기자들에게“9시경 911로 사 건을 알리는 제보가 들어왔고 출동했 을 때는 이미 5구의 시신이 있었다”고 밝히고“이번 사건의 용의자는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머스 서장은 죽은 사람들이 특정 희생자들(targeted)이냐는 질문에“그 렇게 보인다”고 답해 단순 우발적인 총기난사 사건이 아니었음을 시사했 다. 그는“사건 당시 20여명이 건물 안 에 있었다”고 밝히고 이들과 인터뷰 를 하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과의 인터뷰를 마치고 현장을 빠 져나가던 한 여성은 뉴스앤포스트와 의 인터뷰에서“동생이 죽였다”고 말 했다. 그녀는“(강 사장의 처남인) 동생 이 누나 둘과 매형을 죽었고, 프론트에 일하던 직원 한명도 쐈는데 그 직원은 병원으로 가다 죽었다”고 말했다. 병원으로 가다 사망한 직원은 강 사

수정사우나 사건 현장에는 수십명의 경찰관들이 출동해 목격자들을 인터뷰하고, CCTV를 판독했다.

장의 처제의 남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의 증언대로라면 사망자는 전원 한인으로 수정헬스사우나의 소 유주 일가족으로 보인다. 병원으로 후송중에 사망한 직원을 제외한 일가족의 시신은 새벽 늦은 시 간까지 사건 현장에 있었으며, 밤 12시 가 되어서야 조사를 마친 여성들이 먼 저 귀가를 시작했다. 한편 강 사장 일가족 이외에 다른 사상 자는없는것으로확인됐다.서머스서장 은“사망자 5명 이외에 다친 사람은 없 다”고 밝혔다. 서머스 서장은“지난 30

년간 이 지역에서 경찰로 일해왔는데, 5 명이 죽은 사건은 처음 본다”면서“굉장 이 충격적인 사건”이라고 말했다. 사건 소식을 접한 한인들은 사건 현 장에 속속 나타나 친지나 가족들의 안 부를 확인하려고 애쓰는 모습이었다. 강 사장의 학교동창이라고 밝힌 박 모씨는 현장에서 강 사장의 생존여부 를 확인하려고 애썼다. 박씨의 아내는 이번 사건의 용의자인 강 사장의 처남 이“오래전부터 상처가 많았던 사람” 이라며 말을 아꼈다. skhong@newsnpost.com

미주 한인들, 동해 병기 청원 서명 IHO에 발송 미주 한인들의 동해 병기 서명 캠페 인 1차분이 국제수로기구(IHO)에 전 달된다. LA, 시카고, 버지니아 등 미국의 각지 에서 동해 병기 청원 서명운동을 벌여 온 한인회장단은 17일부터 19일까지 시카고에서 모임을 갖고, 오는 4월 열

리는 국제수로기구(IHO) 총회에 대응 하기 위한 최종 전략을 마련했다. 미국 내 16개 지역 한인회가 모은 동해 병기 청원 서명운동에는 총 2만 4352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가 장 많은 서명지는 LA로 7543명이 참 여했고, 그 뒤를 이어 시카고가 7022

명, 버지니아 5195명 순이었다. 기타지 역은 모두 4592명이 동참했다. 이 서명 지들은 20일 IHO로 발송된다. 이날 모인 한인회장단은 미국 50개 주 연방상원의원 100명 개개인에게 동해 병기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지지를 당부 하는 서한을 작성, 공동 서명하고 이를

모든 사람은 세종류의 눈을 가지 고 있습니다. 육신의 눈과 영의 눈입니다. 육신의 눈은 생후 1개월부터 보 기 시작하여 평생동안 물질을 판 단하고 구별하게 됩니다. 지식의 눈은 배움과 경험으로 밝 아집니다. 이는 노력과 비례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 영의 눈은 장례를 내다보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믿음의 눈입 니다. 육신의 눈은 시력을 잃어버리면 불편합니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를 착용하거나 라식수술을 할 수 있겠으나 나이가 들수록 눈은 어 두워져갑니다. 또한 보고도 이해 할 수 없는 무 식의 눈도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 니다. 하지만 무었보다도 영의 눈을 뜨지 못한 사람은 영적인 존재 됨의 의미를 모르기에 구원받지 못하여 죽은 것과 다를 바 없습 니다. 그러므로 보는 것은 무척 중요 합니다. 아담과 하와는 보지 말아야 할 것에 시성을 빼앗겨 죄의 눈 이 밝아졌고 결국 죽음에 이르렀 습니다. 다윗왕도 늦게 일어났다가 목욕 하는 여인을 바라 보게 되므로 간 음죄 살인죄를 저질렀고 결국 그 집안에 칼날이 끊이지 않는 눈물

미주 한인회 이름으로 전달키로 했다. 서한에는 동해는 방향을 가리키는게 아니라 고유명사라는 점, 동해는 일본 해 보다 훨씬 오래된 명칭이며 일본은 한국 강점기에 일방적으로 동해를 일 본해로 바꾸었다는 점, IHO 주요 결정 이 내려졌던 1929년, 1937년, 1953년

김광석 목사 라운드락 장로교회

을 흘리게 되었습니다. 반면 아브라함은 소돔과 고모라 대신에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광야 를 보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면 그 환경과 상 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을 보는 복된 눈을 가져야 합니다. 열왕기하 6장에 보면 아람군대 가 쳐들어와서 이스라엘을 포위했 습니다. 엘리사의 사환은 두려움 에 사로 잡혔습니다. 그러나 엘리사가 사환을 위해 기 도 했을 때 사환은 눈이 열려서 아 람군대를 포위하고 있는 하나님의 천군 천사를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환의 두려움은 사라졌 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도 여러 가지 악조건과 위험과 어려움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에게는 보호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이 있습니다. 엘리사의 사환처럼 눈이 열려서 하나님의 보호하심을 느끼며 소 망을 가지고 사시기 바랍니다.

에 한국은 일본 식민지배 시절이었거 나 한국전쟁 직후여서 목소리를 낼 기 회가 없었다는 점 등이 명시되어 있다. IHO는 세계 해도 작성의 기준이 되는‘해양과 바다의 경계’라는 간 행물을 발간하며 5년마다 총회를 개 최한다. skhong@newsn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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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회원

|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나무십자가 1004 캠페인

뉴라이프타임스 달라스 평생천사 모집

일반천사 모집

www.0179.tv (영원친구)

200명 목표

1004명 목표

214-878-9140

세상을 향한 나팔! 그렇습니다. 우리 기독교 TV가 나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갑자기 먹구름으로 온 세상이 캄캄해지면서 천둥 을 동반한 비가 쏟아지고 거기에 태풍을 경고하는 사이렌까지 울리면 우리는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TV를 켜고 날씨 상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태풍이 몰려올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찌할 바 몰라 우왕좌왕할때 상황을 알려주고 어떻게 하라고 안내를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12월 1일부터 달라스 지역에서 뉴라이프타임스 기독교 신문이 발행되었습니다. Zion 미디어 CBS 기독교방송은 달라스 지역에 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업체와 다른 단체들은 투자를 줄이

고 긴축재정에 들어가는 때이지만 우리는 힘들지언정 더 적극적인 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재 정이 확보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채널사용료, 풀타임인력보강,제작비,방송장비구입을 위해서 누군 가 재정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에 저희 기독교TV에서는 한달에 10불 이상 후원하는 1004명의 천사회원과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 는 평생천사 200명을 목표로 해서 천사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저희들의 이 방송사역을 위 해 끊임없는 기도를 부탁드리며 1004명이 달성될 때까지 계속해서 천사회원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 니다.

천사 회원 명단 일/반/천/사 1 2 3 4 5 6 7 8 9 10 11 12

손성호 함윤식 강학수 계상진 김광석 김 훈 임종철 제니퍼안 조재춘 진이스미스 최재웅 홍형선

평/생/천/사

★ 한달에 10불이상 후원하시는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임 김 백 김 윤 김 이 김 임 이 남 임

동 태 주 재 정 영 만 대 선 돈 학 영

호 일 희 식 배 욱 재 식 희 진 현 택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박 김 이 김 엄 김 김 김 이 최 김 이

병 주 석 병 은 보 영 숙 주 경 범 준

만 연 훈 주 라 복 희 형 희 수 희

37 38 39 40 41 42 43 44 45

곽희성 김정국 크리스티나 김 이영주 무 명 무 명 무 명 무 명 무 명

★기독교 TV 사역을 위해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신 분 ★매달 100불 이상 1년이상 후원 작정하신분


종합

변경된 범죄신고 방법 출동은 상황에 따라 절도사건는 문서로 달라스 경찰국이 상황별 따른 범죄 신고 설명회를 열었다. 요즘 한인사회 에서 대형 마트가 늘어감에 따라 상점 절도(shoplifting)가 증가 하고 있다. 마 찬가지로 문제는 상점 절도(shoplifting) 전문 범죄자에 의해 발생하는 피 해가 늘어난다는것이다. 이러한 문제에 달라스 경찰국 재산 범죄부서(property Crimes Division)는 달라스 한인회관에서 1월 5일부터 개 정된 신고 제도에 대해 설명회를 가졌 다. 상점 절도 범죄신고는 금액에 따라 3가지 형식으로 신고해야 한다. 첫 번 째 방법은 절취당한 물품의 가격이 50 달러 미만인경우 상점 주인이 절도한 범죄자의 신원을 파악했을 경우다. 이 경우는 달라스 경찰은 신고를 접 수받더라도 출동하지 않는다. 만약 상 점 주인이 고소를 원한다면 직접 신고 양식을 작성해서 달라스 검찰(2014 Main st, Room 206) 에 고발 해야한 다. 이럴경우 작성하는 문서양식은‘자 체 기소 양식’(municipal Prosecution Application for complaint and Sworn Affidavit)이다. 두 번째는 훔친 금액이 50달러 이상 일경우 상점 주인은 신원이 확보된 범 죄자를 기소하기 위해 911혹은 달라 스 경찰의 출동을 요구할수 있다. 그렇 지만 이때도 스스로 신고 양식을 작성 해야 한다. 양식의 이름은‘상점 절도 진술서’(Shoplift Affidavit Form)로 증 인의 주소와 핸드폰 번호를 기재해야 한다. 만약 감시 카메라의 증거자료가

있을시 첨부 하면 더욱 도움이 될것이 다. 경찰이 출동했을 때 비디오 자료 가 준비되지 않았으면 3일 이내에 달 라스 경찰국에 제출하면 된다. 이 진술 서와 감시카메라 복사본, 절도범이 훔 친 물건의 가격을 증명할 수 있는 영 수증 등이 있다면 경찰은 범인을 구금 할 수 있다. 세 번째 방법은 절도 액수에 상관 없이 범죄자의 신원을 확보하지 못했 을 때이다. 경범죄 상점 절도 보고서 (Misdemeanor Shoplift Report) 를 작 성한 다음 우편으로 달라스 경찰국 (1400 S. Lamar St)에 보내면 된다. 새 롭게 바뀐 규정으로 상점 주인은 보고 의 책임을 같는다. 50달러 미만의 경우 이제는 경찰이 출동하지는 않지만 피해자는 바로 검 찰에 기소할수 있으며 구속시킬수 있 는 권한이 주어졌다. 달라스 경찰국의 랍 쉘윈 경위는“경찰이 이제껏 상점 절도 범죄에 관한 기소에 대해 유죄 판

결비율은 4%밖에 되지 않았지만 새롭 게 바뀐 신고 양식의 개정으로 인해 사 업주들이 신고 하는데에는 약간의 불 편함이 있지만 확실한 증거가 있다면 절도로부터 비지니스를 안전하게 보 호하는데에 효과가 클것”이라고 말했 다. 또한 한인 사업주들을 위해 한글 로 작성된 문서의 효력을 인정해주는 제안에 대해서 맥스 제런부사장은“ 한인 사회가 번역 등의 도움을 준다면 서로간에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며“이것이 우리가 원하는 목적”이라 고 말했다. 달라스 경찰국 김은섭 홍보관은“이 번에 새롭게 바뀐 신고 양식의 개정 을 통해 절도 범죄에 대한 유죄 확정 률이 높아질것으로 예상한다”며 높 은 기대감을 나타내었다. 범죄 신고에 대한 양식은 달라스 경찰국 홈페이지 (www.dallaspolice.net)에서 다운로드 받을수 있으며 이 개정된 법의 효력은 달라스 내에서만 효력이 있다.

예장합동 ‘기도한국 대회’ 준비 돌입

기로 했다. 준비위원회는 기도한국 대회를 앞두 고 교단역량을 모으기 위해 고난주간 에 맞춰 세이레 기도회를 진행하고 오 는 5월에는 1백 36개 노회가 자발적으 로 개최하는 노회별, 권역별 대회를 독 려해 나가기로 했다. 박성석 기자

예장합동총회가 총회설립 100주년 을 맞아올해‘기도한국 2012’대회를 대규모로 치룰 예정이다. 예장합동총회는 최근 기도한국

준비위원회 회의를 갖고 기도한국 2012 대회를 오는 9월 2일 서울 올 림픽체조경기장에서 개최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장소 섭외 등에 나서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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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과 과학 3 |

아담은 정말 930세까지 살았을까? ▶지난호에서 계속 이와 반대로 약한 빛인 적외선, 원적외선, 마이크로파, 라디오파 등도 있는데, 그 중에서도 원적외 선은 생명체의 활성을 유지시키는 작용을 한다. 그래서 채소나 고기 등의 음식물에 원적외선을 쏘이게 되면 싱싱하게 보존되는 것이다. 이 러한 환경에서는 노화가 거의 진행 되지 않으므로, 모든 생명체가 오랜 수명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이다. 그 래서 노아 때 까지의 평균 수명이 900세 이상이 가능했던 것이다. ” 이재만 교수는 이렇게 설명한다. “궁창 위의 물이란 오늘날 하늘 의 구름이나 안개 라기 보다는 눈 에 뵈지 않으면서 빛을 투과 시키 는 수증기였을 것이다.그리고 이 궁창 위의 물이 있을 경우 나타날 현상을 덮개효과(Canopy effect) 라고 부른다. 이 수증기는 자외선, 우주선 또 는 지구 외부의 해로운 에너지들 이 도달되기 어렵게 만들었을 것 이다. 즉 이 덮개는 생물의 생존 능 력을 약화 시키는 돌연변이의 주 된 요인을 제거함으로써, 인간과 동물의 건강을 유지 시키고 수명 을 연장 시키는데 효과적으로 기 여했을 것이다.” 아담과 그 후손들은 이러한 궁창 위의 물의 보호 아래 900세가 넘 게 살수가 있었던 것이다. 그러나

기영렬 목사 다사랑 교회

노아 홍수를 계기로 하늘의 물(수 증기) 층이 없어지고, 이후 인간은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어 수명이 감소하기 시작했다. 그것이 창세기 11장의 족보를 보면 확인이 된다. 노아는 900세를 살고 그 아들 셈 은 600세, 3대 아들 셀라는 433세, 5대 아들 벨렉은 239세, 9대 아들 아브라함은 179세, 그리고 모세는 120 다윗은 70를 살았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홍수 이후 에도 그런 보호막을 우리에게 허 락하지 않으셨을까? 그것은 인간 이 계속하여 죄를 짓게 됨에 따라, 하나님은 인간의 수명을 더욱 단 축 시키면서 인생이 병들고 연약하 게 살도록 허락 하셨기 때문이다. 그것은 인간들로 하여금 노아 홍 수 이전의 세상이 꿈 같도록 하시 어 하나님의 은혜와 구세주를 갈 망하도록 하신 의도이며, 마지막 날까지 다시 오실 예수님을 학수 고대하는 신앙을 갖게 하시고자 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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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 결국 양분되나?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가 양분될 위기에 처했다. 예장통합총회(총회장 박위근 목사) 증경총회장단은 21일 오 후 100주년기념관에서 회의를 열어 한기총정상화를위한비상 대책위원회(비대위, 위원장 유중 현 목사) 활동과 관련 5개 항을 허락했다. 증경총회장단이 허락한 5개항 으로‘한기총을 인정하지 않는 다’ ‘교단 , 분담금을 비대위에 납 부한다’ ‘분담금으로 , 강력한 법 정대응에 나선다’ ‘한기총과 , 맞 대응을 위해 조직을 강화한다’ ‘ , 비대위 회원들의 중지를 모으기 위해 대표회장을 세운다’등이 다. 특히“모든 책임은 홍재철 목 사에게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7일 총회임원회에서도 이 같은 논의가 있었으나 결론 을 내리지 못했던 예장통합총회 가 증경총회장단 모임을 통해 비 대위측 대표회장을 허용함으로 써 사실상 제3의 단체의 설립을 허용한 것이라는 분석이 있다. 다 만, 한기총을 분열시켰다는 비판 을 우려해‘제3의 단체’라는 표 현을 극히 자제하고 있다는 것 이다. 한편 비대위에 참여하고 있는 기성, 기하성, 예장고신, 에장합 신 비롯한 교단들이 예장통합총 회와 같은 입장을 취할지도 관심 사다. 만일 예장통합총회와 같은 입장을 취한다면 제3의 연합기 관이 출범할 가능성이 높다. 예장합동총회(총회장 이기창 목 사) 다음으로 큰 규모인 예장통합 총회의결정은한기총집행부에큰 타격이자압박으로작용할수밖에 없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김주교 한의학 박사의 “성경과 한방이야기”<8>

‘타박상ㆍ월경통ㆍ신경통을 치료하는 몰약(沒藥)’ 혈을 흩어지게 하며, 부은 것을 내리 고, 진통 작용을 가지며 새살을 돋아 나게 한다고 한다. 2) 구내염과 치내염 구취예방에 가글 로 효과가 있다. 구취, 잇몸 질환, 기침 해소, 면역력 증진, 거담, 살균, 칸디다 병 치료에 도움이 된다. 3) 생리 장애, 임신, 자궁출혈 등을 치 료해준다. 4) 상처 치료에 효과가 있다.

스스로 향기 를 내는 정향제 “일찍이 예수 께 밤에 찾아왔 던 니고데모도 몰약과 침향 섞 은 것을 백 리트 김주교 한의학 박사 라 가지고 온지 해성한의원 원장 라. 이에 예수의 시체를 가져다가 유대인의 장례 법대 로 그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쌌더라”( 요19:30-40) 침향나무에서 채취한 천연 항료, 침 향과 몰약을 섞으면 방부제 효과가 있 었으므로 이스라엘에서는 장례시 몰 약과 침향 섞은 것을 시체와 함께 싸서 안치시켰다. 위 말씀은 예수께서 살아 계실 당시 말씀을 통해 변화 입은 바리 새인 니고데모가 예수님의 시신을 장 례 지내는 내용이다. 그는 유대인의 장 례법대로 예수님의 시신을 향유로 깨 끗이 씻고 향품과 함께 세마포로 싸서 예를 다하였다. 악취가 나는 곳에는 청정의 역할을, 고통이 있는 곳에는 진통의 역할을 하 며 썩어질 것에는 방부의 역할을 하는 몰약은 주변을 정화하는 향품이다. 우 리도 몰약처럼 악하고 음란한 세대에 물들지 않고 그리스도의 향기를 발하 여 온 세상을 정화하는 자녀가 되자. 어디에서 자라나? 몰약은 열대 아프리카나 아시아 서 부 등에서 주로 자라는, 감람과에 속 하는 몰약나무의 관목에서 얻어지는 수지를 말린 것이다. 거칠고 자갈색의 덩어리로 되어 있고, 짙은 향기가 특이 하며, 씹으면 혀에 달라 붙는다. 몰약나무는 가시가 있고 잔가지들이 엉키듯 자유롭게 뻗은 굵고 단단한 소 교목이며 나무껍질이 벗겨져 짙은 녹 색의 줄기와 흰점의 줄기를 볼 수 있다. 목재와 수피에서 향기가 나며 껍질

에 상처를 내면 수지, 정유, 고무가 섞 인 수액이 분비되는데, 이 수액을 채취 할 때에는 말랑말랑 하며 흰색이지만 점차 노란색을 띈 갈색으로 변하면서 송진처럼 굳어져 몰약이 된다 중세 이전에 그리스가 여러 나라로 나뉘어져 전쟁을 벌이고, 페르시아가 대국으로서 유럽과 아시아를 넘나들 때만 해도 귀족들이 기사가 되어 전쟁 에 종종 참여했는데, 이 때, 자신의 종 자와 하인들이 같이 따라 나서서 시중 을 들면서 전투가 벌어지면 칼을 잡고 같이 싸우기도 했다. 물론 육박전이 전

투의 핵심이었기 때문에 아비규환의 전쟁터 속에서 주인보다 훨씬 더 많은 수의 종자들이 부상을 입곤 했는데, 이 들은 당시 상처를 치료하는데 명약이 었던 몰약은 써볼 엄두도 내지 못했다. 귀족의 신분이라야 몰약을 상비하고 다닐 만큼 몰약은 당시 값비싸고 구하 기 어려운 약이었던 것이다. 참고로 이 집트에서 미이라를 만들 때에도 몰약 은 필수적으로 사용되었다 어떤 효과가 있을까? 1) 피를 잘 순환하게 하고, 뭉쳐진 어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1) 위(胃)나 십이지장(十二指腸)의 만 성궤양(慢性潰瘍)으로 통증이 가시지 않을 때 백급(白及), 오적골(烏賊骨), 백작약( 白芍), 감초(甘草) 등과 같이 쓰면 지통 효과를 강화할 수 있다 2) 몰약과 유향은 식물수지(植物樹 脂)의 독특한 맛이 있으므로 오심(惡 心 ; 가슴속이 불쾌하면서 울렁거리고 토할 듯 한 기분. 또는 그 런 현상)이나 구토(嘔吐)를 막으려면 3 돈이상을 쓰지 않아야 한다 3) 몰약과 유향은 위암의 통증을 서 서히 풀어주며 이 둘은 소화기계통의 암치료시에 통증을 멎게 해주는 약으로 상용된다. 4) 무월경(無月經)에 복통(腹痛)이 있 을 때는 몰약과 유향을 같이 쓰면 좋 은 효과가 있으며 이에는 향부자(香附子), 당귀(當歸), 도인(桃仁), 현호색(玄胡索)과 같이 쓴 다. 5) 만성골반내막염(慢性骨盤內膜炎) 으로 아랫배에 통증이 있고 통증부위 가가 고정되며, 생리 때 자색(紫色)의 경혈(經血)이 순조롭게 나오지 않을 때는 익모초(益母草), 시호(柴胡), 적작약( 赤芍), 천궁(川芎)을 넣어 쓰면 좋다. 24시간 무료전화상담 해성한의원 972-820-1067


종합

달라스 경찰국 범죄예방 안전 및 건강박람회 지난 2월 18일(토) 오전10시‘달라스 경찰국의 범죄예방 안전 및 건강박람 회’ ‘( Chief on the Beat’)가 Grauwyler Recreation Center에서 성황리 개최됬다. 이 행사는 달라스 경찰국이 올해 처 음으로 기획한 것으로, 달라스 경찰국 데이빗 브라운(David Brown)국장이 달라스 관활 7개 지역을 직접 돌며 올 한해 계속된다. 이번 박람회는 달라스 북서경찰국(North West Division) 주관 으로 달라스 한인타운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 있어 무엇보다 한인들의 참여 가 많은 행사였다. 이날 달라스 경찰국 국장 데이빗 브 라운(David Brown)은 사람들에게 안전 을 지키는 방법과 범죄를 줄이는 방법 에 대해 말하면서“무엇보다도 이번 박 람회는 시민들과 경찰들이 함께 참여 할 수 있었고, 직접 시민들과 대화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데이빗 브라운 경찰국장은“달라스 시와 시민들이 지속적으로 서로 영향 을 주고 받으며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 고 범죄를 줄여야 한다”고 전하면서“ 달라스 시민들의 격려와 범죄 예방 참 여가 안전한 달라스를 만드는 길”이 라고 말했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시 력검사, 청각검사, 피검사 등 무료 건강 검진 및 많은 공연이 있었는데, 한인

무용가 이현정씨의 한국 전통 무용과 소프라노백주희씨의‘아리랑’ ‘You ,

raise me up’이 우리의 전통의상 한복 과 함께 어우러졌다.

미주총연 “한미 FTA 폐기주장은 망국적 망언” “여야가 합심해 ‘따뜻하고 풍성한 한미FTA’ 준비해야 미주한인회총연합회 (회장 유진철)가 FTA 폐기주장에 대해 대한민국의 고립 을 자초할 망국적 망언이라고 일갈했다. 미주총연은‘조국 대한민국의 한미 FTA 폐기주장에 대한 미주총연의 견 해’라는 보도자료를 통해“조국의 일 부 야당과 단체들이 한미 FTA 폐기를

주장하는 것은 정치적 쟁점화에 혈안 이 된 것”이라며“이들의 무책임한 행 태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미주총연은 한인 동포들은 한미FTA 가 대한민국의 번영에 도움이 될 것으 로 믿고 최대한 협상이 성사되도록 노 력해왔으나, 한국내 일부 세력의 당리

와 사리에 의해 망국적 정쟁으로 치부 되고 있다고 지적하고,“여야가 합심하 여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골고루 혜택 을 볼 수 있는‘따뜻하고 풍성한 한미 FTA’를 위해 내부 준비에 박차를 가 해야 할 때”라고 주장했다. skhong@newsnpost.com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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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역하다 지칠때 어느 모임에서 말씀을 전한 적이 있습니다. 말씀 후에 눈가에 인자한 미소를 띤 한 여성분이 제 옆에 앉으며 말 씀에 은혜를 받았다며 인사를 합 니다. 이 분은 인자한 모습에서 느 껴지듯이 많은 사람을 섬기는 사역 자였습니다. 이번 모임에서 하나님께‘사람이 싫다’고,‘사람이 무섭다’고,‘이제 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다’고 기 도가 아닌 항변을 했다고 합니다. 그 런데 기도 중에, 아니 그런 항변 중 에 하나님께서는 조용히 다가오셔 서‘내가 너를 사랑하듯이 내가 사 랑하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없겠 니?’하시더랍니다. 겉잡을 수없는 눈물이 흘러내리기 시작하고 요동 치던 마음에 평강이 찾아왔다는 것 입니다. 이 분은 사역의 burn out 즉, 영적고갈에서 뛰쳐나온 것입니다. 사역을 열심히 하다보면 누구든 지 탈진하고 허탈해지기 쉽습니다. 여기에는 몇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 째는 사역을 시키시는 하나님보다 사역 자체에 몰두했기 때문입니다. 사역이란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 도 있습니다.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 도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종종 우 리의 존재가 사역 때문에 있는 줄 알 고 사역에 매진합니다. 그러나 잊지 말아야 하는 것은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존재한다는 사실과 우리에게 그 일을 맡기신 분은 하나 님이시라는 것입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힘보다는 자신 의 능력으로 사역하려하기 때문입 니다. 우리는 생각하는 시간보다 기 도하는 시간이 많아야 하고, 일하는 시간보다 주님을 만나는 시간이 많 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현실적으로 부딪치는 일들을 처리하다 보면 하 나님의 뜻을 인식하지 못한 채, 하나 님의 능력에 의지하지 않은 채 자신

홍형선 목사 휴스턴순복음교회

의 힘으로만 사역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머지않아 영적고갈이 라는 수렁에 빠지고 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님도 늘 한적한 곳에서 새벽미명에 기도하셨고, 십 자가를 지시기 전에는 겟세마네 동 산에서 땀방울이 변하여 핏방울이 되도록 부르짖어 기도하셨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사역의 원동력을 찾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24시간 365일, 매 일 매순간 하나님과 교통하셨을 것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역 하시면서 일하시면서 기도하셨음 에도 불구하고 분명 따로 시간을 내어 하나님을 만나셨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하겠습니까? 먼저 생각과 기도를 구분하여야 합니다.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며 걱 정하고 염려한 것을 기도한 것으로 착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운전을 하면서 설거지를 하면서 하는 기도도 중요하지만 시 간을 정하고 모든 것에서 벗어나 기 도로 하나님과 만나야 합니다. 그리고나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마음으로 사역해야 합니다. 오늘 우리에게는 매일매일 무슨 일을 시작하기 전에, 사람을 만나 기 전에, 하나님을 먼저 만나야겠 다는 굳은 결심이 중요합니다. 하 나님과의 만남 없이 하나님의 일을 하나님의 뜻대로 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주 안에서 잘 될수 밖에 없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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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 컴퓨터 왕초보 탈출 로드맵 Tip 7 |

명검을 괭이로

‘연세대 정관 재개정’ 거듭 촉구 한국기독교학회 등 재개정 성명 발표 연세대학교가 지난 해 10월 교단 파송 이사를 거부하는 이사회 정 관을 통과시킨 데 대해 교계 반발 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 연세대에 이사를 파송해 왔던 4 개 교단에 이어 추가로 8개 교단 이 최근 연세대 이사회 정관 개정 에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이같은 주요 교단들의 움직임에 이어 지난 주말에는 신학교 교수 들이 주로 참여하고 있는 기독교 학회 단체들도 반대 입장을 밝혔 다. 한국구약학회 등 13개 학회들 의 대표 모임인 한국기독교학회는 기자회견을 열어“연세대 이사회 가 교단 추천 인사를 배제하고 기 독교인 이사 수를 축소시킨 것은 연세대의 건학이념과 전통을 훼손 시킨 처사”라며“우려를 표한다” 고 밝혔다. 한국기독교학회는 특히“연세 대 이사회가 임기 만료된 교단 파 송 이사의 충원을 지난 2008년부 터 거부해 왔다”면서“지금이라도 이사회 정관을 재개정하라”고 촉 구했다. 채수일 회장(한국기독교학 회, 한신대 총장)은“이번에 개정된

정관에 의해 구성된 이사회가 과연 연세대학교의 기독교 정신과 공공 성을 지킬 수 있을까 그런 우려가 있다”고 했다. 한편, 현재 연세대 이사로 참여하 고 있는 예장통합총회 소속 이승 영 목사는 CBS와의 인터뷰에서 현 연세대 이사회 정관 문제는 사 학법 문제와 연계해 해결해야 한다 는 입장을 밝혔다. 이승영 목사(연 세대 이사, 새벽교회)는“연세대 정 체성 회복을 위해서는 이사회 정관 의 문제가 중요하다”서“하지만 이 번 이사회 정관의 문제는 사학법 문제와 연계되어 있는 만큼 이 문 제와 연계해 해결책을 모색해야 한 다”고 밝혔다. 이 목사는 또“연세 대는 한국교회의 연합정신이 구현 된 학교여야한다”면서“연세대가 어느 단체의 산하기관도 아닌만큼 조만간 기자회견을 열어 학교 문제 의 본질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연세대 이사 파송 문제 대책위원 회는 현재 이사회 결의 무효 확인 청구 소송과 정관 변경 인가 취소 행정심판을 청구한 상태다. 고석표 기자

사실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렙 탑이나 데스크탑등의 개인용 컴 퓨터들은 대량으로 생산되어져서 가격이 무척 저렴한것이지 희소 가치가 있는 장비로 볼때는 100 만불 이상의 가치가 있는 유용한 도구 입니다. 개인용 컴퓨터가 무슨 능력이 있 을까? 라고 생각을 할수도 있겠지 만 어떤 사용자가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한 국가의 정보망이나 전 산망을 완전히 초토화 시킬수 있 는 강력한 무기가 되거나 위독한 환자를 빠른 조치를 통해서 생명 을 구할수 있는 의료 도구가 되거 나 때로는 우주에서 새로운 미래 를 발견을 위해 발사되어지는 우 주선의 시스템을 통제하는 도구로 도 사용할수 있는 강력하고 유용 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충분한 능 력이 있습니다. 아무리 비싼 악기라도 그 악기를 다룰줄 모르는분이 사용하면 잡 음정도 밖에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처럼 개인용 컴퓨터도 마찬가지 입니다. 이 시간에는 개인용 컴퓨터가

유용하게 그 능력을 발휘할수 있 는 몇가지 도구를 설명해 드리려 고 하니 잘 활용하셔서 이 유틸리 티 프로그램을 통해서 괭이로 사 용하고 계시는 PC를 농사도구가 아닌 전사의 명검을 만들어서 가 치의 재발견을 하시는 멋진 유저 가 되세요. 당연히 모두 무료입니다. 1. 스카이프(Skype) http://skype.daesung.com/main. asp 한글지원 http://www.skype.com/intl/enus/home 영문 내용 : 컴퓨터끼리 화상통화나 스마트폰과 화상통화를 무료로 할수 있습니다. 2. 고클린(GoClean) http://file.naver.com/pc/view. html?fnum=311391&cat=34 컴퓨터를 최적화 시켜주는 유틸 리티 입니다. 3. 안 카메라(Incamer V4.0) http://file.naver.com/pc/view. html?fnum=310128&cat=30 동영상을 찍거나 사진을 찍거나 원격으로 감시를 할수 있는 유틸

리티 입니다. 4. 알집(ALGif V1.71) http://file.naver.com/pc/view. html?fnum=88900&cat=42 움직이는 그림을 만드는 프로그 램입니다. 홍보용 베너를 만들때 단순하고 유용한 최적의 유틸리티 입니다. 5. 팀 뷰어(TeamViewer v7.0.12) http://www.teamviewer.com/ko/ 원격으로 사무실 컴퓨터나 개인 컴퓨터를 제어하는 유틸리티입니 다. 사무실에 자료를 찾아 다시 먼 거리를 운전할 필요가 없습니다. 악기나, 자동차나, 가전용품이나, 컴퓨터나 우리가 사용하는 모든 도구들은 길들이기에 따라서 최대 한 유용한 장비가 될수 있습니다. 이번주에도 시간날때마다 무언 가 새로운 재미를 발견해보세요. 이주형 한양대 공학석사(전자공학) GNR Community 연구소장 LP 컴퓨터 사장 940-442-7922 hadasa77@yahoo.co.kr www.lp.or.kr


종합

그린주변에서 쉽게 파세이브하는 방법 칩샷 칩샷은 그린주변에서 이루어지는 샷으로 공을 띄우는 피치샷과는 다 르게 많이 구르게 하는 샷입니다. 첫 번째로 셋업은 피치샷과 유사 합니다. 클럽을 짧게 잡아 클럽 컨 트롤을 쉽게 하고 스텐스를 좁게 하 고 체중은 왼발에 가도록 서게 합니 다. 이때 양팔의 모양과 클럽 샤프 트의 모양이 y자를 그리게 합니다. 두 번째로 백스윙에서는 양손이 오른쪽 허벅지를 지나지 않는 선 에서 작은 스윙을 합니다. 백스윙 을 하는 동안에도 체중을 왼발에 유지하고 어깨로만 클럽을 들어야 합니다. 세 번째 임팩트는 셋업과 유사한 모습으로 돌아오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피니쉬는 길게 클럽을 빼주는 것보다는 임팩트 후에 멈춘 다는 느낌이지만 클럽이 확실하게 공을 지나가도록 합니다. 칩샷 스윙에서 중요한 것은 체중 을 왼발에 계속 유지하는 것입니다. 크게 하는 풀 스윙과는 다르게 작 은 스윙이기 때문에 체중이동을 하 게 되면 다운스윙을 하면서 체중이 돌아오는 시간이 부족하게 되어 뒷

셋업

백스윙

임팩트

피니쉬

땅을 치게 됩니다. 칩샷 거리조절에서 중요한 것은 풀 스윙과 마찬가지로 같은 스윙으 로 클럽을 바꿔가면서 거리를 조절

하는 것입니다. 피칭웻지부터 6번 아이언 등 여러 클럽으로 연습을 하여 자신만의 거리를 만들어 연습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전도 않으면 교회 직분 맡을 자격 없다” 손현보 목사, 여성지도자 세미나에서 전도 강조 “교회가 있는 목적은 당연히 복음 을 전하기 위함이다. 그런데 교회가 복 음을 전하지 않고 전도 사역을 하지 않 으면 건강한 교회라고 할 수 없다. 교 회 내에서 여러 직분을 가졌음에도 불 구하고 제대로 전도하지 못한다면 교 회의 직분을 맡을 자격이 없는 것이

다”(손현보 목사) 지구촌교회분당성전(담임 진재혁 목 사)에서 20일에 열린 전국교회여성지 도자세미나에서 손현보 목사(부산 세 계로 교회 담임)가 전도인 삶을 강조 했다. 손 목사는 강의를 듣는 네 명의 참석

자들을 강단으로 초청해 문답을 나누 는 방식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단으 로 초대된 참석자들은 각 교회의 직분 을 맡은 권사들로 손 목사와 이야기를 주고 받는 방식으로 강의를 했다. 손현보 목사는 2010년에‘목사님! 전 도가 너무 쉬워요’라는 책을 쓴 바 있다.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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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알겠어!” 아프리카의 한 인디오족의 전래 동화에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완벽한 둥지를 멋지게 만드는 새 가 있었습니다. 다른 새들은 어쩌 면 저렇게 멋진 집을 만들 수 있는 지 신기하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몇 몇 새들이 용기를 내서 찾아가 물 었습니다. 이렇게 멋지고 튼튼한 둥지를 만들 수 있는 비결이 무엇 입니까? 그러자 그 새가 하나하나 자세히 설명을 하기 시작합니다. “제가 이 멋진 둥지를 만든 비 결은 아주 차진 진흙을 사용했기 때문입니다.”그러자 갑자기 설명 을 듣고 있던 새 한 마리가“아 이 제 알겠다.”하더니 쏜살 같이 날아 가 버렸습니다. 잠시 멈칫거리던 주 인은 다시 이어서 둥지를 짓는 법 을 설명합니다.“그 다음엔 아주 부 드러운 풀을 가져다 정성껏 깔았답 니다.”그러자 이 말이 떨어지자마 자 또 한 마리가“아, 알겠어!”하며 활짝 날개를 펄럭이며 날아가 버렸 습니다. 이렇게 해서 한 단계씩 설명이 진 행될 때마다 새들은 한 마리씩“아, 이제 알겠다.”하고 날아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이윽고 열심히 설명을 하던 새가 마지막 가장 중요한 핵 심을 가르쳐 주려고 주위를 둘러보 았을 때는, 안타깝게도 한 마리도 남아 있지 않았답니다. 과연 설명을 듣던 새들은 돌아가 서 완벽한 둥지를 지을 수 있었을 까요? 물론 그들은 멋진 집을 짓는 법을 가르쳐준 대로 가서 둥지를 만들었겠지요. 하지만 그들은 듣 지 않은 부분은 만들 수가 없어서 결국 집을 완성하진 못했겠지요. 그리고 결국 원했던 대로 되지 않 자 누굴 원망했겠습니까? 둥지 짓는 법을 가르쳐 준 새가 거짓말 했다고 하겠지요. 자기들을 속였다고 하며 화를 내겠지요. 그

김입호 목사 킬린 소망장로교회

러나 누가 잘못한 건가요? 불편하 게 들릴지 모르지만 이게 오늘날 현대인의 모습은 아닐 런지요? 그러나 우린 진지하게 듣고 생각 하고 치열하게 고민해 보지도 않 고 푸다닥거리며 경박스럽게 날아 다니는 새처럼 살 순 없지요. 모든 것이 그렇듯 설듣고 판단하는 것만 큼 위험한 것은 없으니까요.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고 하는 이때야 말로 우리 내면의 소 리에 좀 더 귀를 기울이고, 좀 더 깊 이 생각하고, 그리고 하는 일들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해 보아야 할 때가 아닐 런지요. 그러기 위해서 대충 듣고“이젠 알겠어.”하고 서 둘러 날아가 버린 새가 아닌, 우리 내면의 소리에 진지하게 귀를 기울 여 나의 연약한 부분이 무엇인지 를 깨닫고 새롭게 일어서는“이젠 알겠어!”의 시간을 가져 보심이 어 떨 런지요. 누구나 인생의 고비는 있지만 신 은 그 고비를 성공으로 가는 마지 막 문턱으로 준비하셨답니다. 그러 므로“이젠 알겠어!”하고 모든 것 을 아는 것처럼 행동하기 보단, 오 히려 부족함이 무엇인지를 깨닫 는“이젠 알겠어!”야 말로 인생의 고비를 다스리는 지혜가 아닐 런지 요. 그래서 성경은 이렇게 교훈합 니다.“주의 말씀들을 드러내니 빛 이 비춰집니다. 주의 말씀들을 드 러내니 순진한 자가 깨달음을 얻게 됩니다.”(쉬운성경 시편 119:130)


A 10

교육

|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사랑으로 엮는 그림 이야기

최선을 다한 고마운 아이들에게

드디어 2월 15일로 내가 가르치던 아 이들의 2012 년 신입생 미 대 입시가 마 무리 되었다. 최선혜 경제적인 여 최선혜 아트스튜디오 대표 러움으로 유 난히 아이들 의 입시 준비기간이 짧았던 한 해였 다. 그렇기에 나 또한 아이들을 기죽 지 않게 하면서 격려하며 한편으론 겸 손하게 아이들이 할 수 있은 한 최선 을 다 할수 있게 이끌어 나가기 위해 여느해 보다 몇 배의 에너지를 사용한 것 같다. 야단을 쳐야만 할 때 마음 상하기 않 게 야단을 치고 싶었지만, 때론 여지 없 이 떨어지는 눈물을 보며 마음 아팠고 미안했다. 너무 피곤한 나머지 작품 앞 에서 졸음을 이기지 못하며 힘들어 하 는 아이들을 볼 때는 참 많이 안쓰럽기 도 했다.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기대했 던 만큼 작품이 안 되면 콩 만큼 작아 진 심장으로 불안해 앉아 있는 아이들 에게‘할 수 있다’고 자신감을 주어야 했고, 그 반대로 기대 이상의 좋은 결 과에 만족을 넘어 교만할 때는 작품이 여지 없이 망가지기에 겸손하라고 호 되게 야단을 칠 수 밖에 없었다. 그 동안 결코 쉽지 않았던 준비기간 을 잘 견뎌주고 인내하며 포기하지 않 고 마무리를 해 준 아이들에게 고마움 을 전하고 싶다. 이런 준비 기간에 겪었 던 어려움들이 앞으로 삶을 살아나가

면서 견뎌야 하는 여러 어려움을 극복 해 나가는데 좋은 경험과 밑거름이 되 었으면 한다. 모든 서류를 보내 논 이이들은 벌써 부터 하루에도 여러번 우체통을 열어 본다. 그리고 부모님께 묻는다.“학교 에서 온 편지가 없냐?”고… 미술 대학의 원서 신청은 포트폴리 오(미술작품 예-전에는 슬라이드로 만들어서 학교로 직접 우편 발송을 했으나 컴퓨터와 인터넷이 일반화 된 요즘은 많은 학교들이 슬라이드 룸을 사용하고 있다. 이 곳에 작품을 사진 으로 찍어 디지털 이미지로 만들어 올 리면 된다.)가 있는 관계로 일반대학의 마감 일정보다 대부분 늦다. 대부분의 명문미대의 1월 초에 원서 마감인 예일 미대, Pratt Institute를 시 작으로 Art Center College of Design (ACCD),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FIT) 늦께 2월 쯤에는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RISD), School of Art Institute of Chicago (SAIC), Maryland Institute College of Art (MICA) 등으로 일단 마무리가 된다. 그 이외에 신청하는 순서에 의해 선 정하는 Rolling 입학제를 실시하는 학 교들이 있다. 또한 과를 미대로 바꾸 려는 편입생의 경우는 신입생의 마감 일 보다 대부분 1-2달 더 늦다. 늘 이맘 때가 되면 최종적으로 RISD 에 보내야하는 Home test로 며칠 또 는 몇 주 동안 철야 작업을 하는 나의 작업실은 자전거들과 작업들로 온통 정신이 없다. 나의 작업실엔 최소한 7-8대의 다양한 자전거가 있다.

명문 미대 중 몇년 전부터 Fine Art 로 강한 SAIC 넘어 디자인으로 강한 RISD가 미국 미대 순위 1위로 부상했 다. 이 학교는 정해진 포트폴리오 작 업 이외에 자전거를 연필로 그려내야 하는 홈 테스트(Home test-작품 이미 지가 아닌 주어진 주제를 표현한 실제 작품을 우편으로 보내는 시험)로 많이 알려져 있었다. 꽤 오랜 기간 동안 바 뀌지 않았던 홈 테스트(자전거, 실내( 외)공간, 자유)가 2009년에 입시요강 이 바뀌기도 하였다. 자전거 드로잉은 예전과 같지만 그 이외의 지난 3년 동안 계속 바뀌었던 특별한 주제가 있는 연필 드로잉과 종 이는 한 장이지만 앞면과 뒷면에 모두 그림을 그려야 하기에 4개의 작품을 해야하는 부담감이 있었다. 그런데 올 해 들어서는 더 많은 학생들에게 도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다는 학교의 의도에 의해서 오히려 홈 테스트의 숫 자가 2로 줄어 들었고 또한 주제나 재 료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올해 RISD를 준비하는 입시생들의 부담이 ���에 비해 현저하게 줄어 들 었다고 볼 수도 있다. 그러나 준비하 는 학생들의 고생은 별로 변함이 없는 것 같다. 얼마 전 R대에 간 학생 엄마를 우연 히 만났다. 일 주일 내내 학교가 끝나 기가 무섭게 나의 작업실로 달려와 포 트폴리오를 준비했던 그 아들이 대학 에 들어간 이후론 서로간의 연락이 뜸 했던 차에 갑자기 만나게 되어 무척 반 가왔었다. 더우기 서로간의 근황을 묻 다가 지금이 바로 2년 전 아들이 며칠 밤을 새어가며 홈테스트를 했던‘그 때’라고 하니,‘아~~’하시며 2년 전 의 웃지 못할 사건들이 다시 생각나시 는지 웃음부터 터뜨리셨다. 그 해의 홈 테스트 중 하나가 3 Perspective(3관점)이였다. 그녀의 아들은 스테인으로 만든 화장실 수건 걸이 홀 더에 마주 비쳐진 거울과 수건 걸이를 그리기 위해 최소한 3일 동안 화장실 에 이젤을 설치해 놓고 편하게 선 자세

| 한국 전통 다도문화 | 서은주의 기독교 예절교육

한 가지 목표에 집중하자 새해가 밝은지도 벌써 2달 이 흐르고 있다. 새해 원 단에는 대 서은주 부분의 사 한서대학교 대우 교수 람들이 한 유아다례연구소장 해 소망에 대해 기도하거나 계획을 세운다. 그러나 채 며칠이 가지 않아 이 계 획이 어긋나는 경우가 많다. 작심 삼일(作心三日)현상 때문이다. 미국 의회에는 성공적인 의회 생 활을 위한 십계명이 있는데 그 중 하나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 다고 한다. “의사당 돔을 자주 올려다보아라. 특히 밤에 의결권 을 행사하러 가거나 돌아올 때 만 약 쩌릿쩌릿한 기분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다음날 사표를 써라” 우리가 매일 매일의 삶에서 이 런 설레임과 두근거림을 발견한 다면 작심삼일은 걱정하지 않아 도 될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초심 을 너무나 쉽게 잊어버리고 살아

로는 볼 수 없는 그 위치를 그리기 위 해 몸을 뒤틀고 작업을 했었다. 그리고 작업이 거의 마무리가 된 홈 테스트를 이틀 전에 형태의 크기가 좀 작은 것 같아 싫다고 다 지워버린 일… 그것도 두 번이나… 지금은 이미 대학 생활을 잘 해나가고 있는 아들이기에 지난 그 일들을 박장대소하며 이야기 할 수 있지만, 그 때 그 당시에는 모두 가 살 얼음을 걷는 기분들이였다. 이렇게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좋은 결과 있었을 때만 가능한 것같다. 결 과를 아직 모르고 있을 때는 심장이 멈출 것 같은 긴장감과 통증이 뒤 따

가는 존재들이다. 영국의 한 연구 소에서 새해 결심이 왜 작심삼일 로 끝나는지에 대해 연구를 하고 해법을 제시한 바 있는데 의외로 단순하였다. 이것저것 욕심 부리지 말고 가 장 중요한 것 하나만 결심하라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를 선택하는 것은 결코 쉽지 않다. 다른 것을 포기해 야 하기 때문이다. 포기를 잘 해야 선택이 쉬워진다.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깊이 생 각해보고 그것에 집중하게 된다 면 분명히 올 한해는 목표를 달성 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유아다례를 통해 유아들 에게 인사 잘하기를 특별히 강조 하자고 한다. ‘먼저 본 사람이 먼저 인사하기’가 생활화 되도록 관심을 가지고 추진하려고 한다. 또 한 가지 바람이 있다면 어린 이들로부터 시작된 인사 잘하기 캠페인이 부모들에게도 전파되어 점차 확산되는 것이다. 그래서 우 리사회가 좀 더 밝은 사회가 되기 를 바란다.

른다. 준비 기간이 길고 짧았는지에 상관 없이 나는 아이들이 표현해 낼 수 있는 그들의 재능을 충분히 이끌어 내도록 최선을 다 했나?라고 한 해의 입시가 끝나고 나면 늘 나에게 자문해 보게 된다. 아이들의 앞으로 삶이 인생이 달린 문제이기에 결코 가볍게 다룰 수 없다 는 것을 을 나의 삶과 경험을 통해서 알 기 때문이다. 이제는 눈물 흘리던 눈 으로 겸면적게 웃으며 ‘선생님, 그동 안 감사했어요’하는 아이들에게 아직 도 두렵긴 하지만 좋은 결과 있기를 겸 손히 기도한다. (773) 443-0757


종합

“한글성경 번역 ‘장애인’ 호칭 개정해야” “성경 속 장애인 호칭 사회적 편견 일으켜”… 채은하 교수 주장 “요즘 장애인에 대해 누구도 불구 자, 병신, 절름발이, 절뚝발이, 소경, 벙 어리 귀머거리라는 용어를 공적 상황 에서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하지만 한 글 성경의 번역은 장애인을 부정적으 로 일컫는 장애인의 호칭을 사용하고 있다. 성경번역이 진지하고 조심스럽 게 이루어져야 한다”(채은하 교수) 예장통합총회(총회장 박위근 목사) 사회봉사부 장애인 신학준비위원회( 위원장 채은하)의 주최로 장애인신학 정립을 위한 포럼 3차를 지난 21일 기 독교회관에서 열었다. 포럼을 준비하며 채은하 위원장은“ 현재 한국 사회는 장애인에 대한 인식 과 복지정책이 혁명적이라 표현할 만 큼 과거와 다르게 바뀌어가고 있다. 하 지만 교회의 장애인 선교 내지는 신학 에 대한 인식은 이와는 대조적으로 너 무 미비하고 작게 움직이고 있다”고 지적하며“신학 포럼 개최를 통해 실질 적인 장애인 신학포럼 정립을 시도하 고자 한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포럼은 이범성 교수(실천신학대학교) 의 사회로‘디아코니아 신학에 나타난 장애인 인식의 변화와 적용’은 김한 호 목사(춘천동부교회),‘한글번역성 경들에 나타난 장애인 호칭과 그 의 미에 대하여’는 채은하 교수(한일장 신대학교),‘장애인신학개념’은 이계 윤 목사(나사렛대학교 겸임교수)가 발 제하고, 김옥순 교수(한일장신대학교), 박영진 목사(강북제일교회), 최대열 목 사(장애인복지선교협의회장)가 각각 논찬 했다. ‘디아코니아 신학에 나타난 장애인 인식의 변화와 적용’이라는 주제로 발 제한 김한호 목사는 목회자로서 실제적 인 현장에서 어떻게 장애인들을 이끌 어 갈 수 있는가에 대해 실제적인 영역 을 다루고자 했다”고 밝히며“한국 사 회에서 만연해 있는 장애인에 대한 잘 못된 가치관을 지적하며“장애인에 대

장애인신학 정립을 위한 포럼 3차.

한 부정적인 가치관이 어디서부터 왔는 지 생각해 봐야 한다”고 반문했다. 김 목사는 장애에 대한 개념으로 성 서에서 보는 장애를 신약과 구약으로 나눠 설명했다. 구약성서에서 하나님 이 장애인을 바라보는 관점으로“하 나님은 인간을 차별하는 분이 아니라 창조주의 기쁘신 뜻에 의해 장애인을 존재케 하신 것”이라고 밝히며“하나 님이 사랑하는 대상을 하나님의 백성 이 된 사람들이 장애의 문제로 미워하 고 학대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신약 속 장애인에 대한 관점으로“하 나님의 영광을 위한 존재로, 복음을 증 거할 대상이라는, 참 인간의 회복이라 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히 며“오늘날 교회가 장애인에 대한 하 나님의 태도와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 을 본받고 어떻게 이들을 위하여 교회 공동체를 봉사할 수 있는지 디아코니 아적인 관점으로 살펴보아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어 김 목사는“장애인에 대한 부정 적인 인식은 가문중심의 샤머니즘이 나 유교의 전통종교에서 왔다. 그러한 관점이 장애아 가족들을 벌 받은 사람 들로 보게 했으며 장애인을 둔 가족

은 수치심을 갖고 살아가게 된 것”이 라고 지적하며 한국 교회가 장애인에 대해 취해야 할 대안으로“교회 내 장 애아동과 가족들에 대한 상담, 장애인 과 비 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예배” 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장애에 대한 부정적인 관점의 해결 방법으로“교회가 노회, 총회로 함께 연결되어 나아가야 한다는 연합 활동 장애인과 비장애인들이 함께 공 부 해야 한다는 통합교육, 장애인들 이 예배에 있어서 예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통합예배”를 예로 들 며“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통합의 삶이야말로 예수 그리스도를 따라 사는 삶이고 장애에 관한 부정 적인 인식을 바르게 정리할 수 있는 디아코니아적 삶”이라는 결론을 지 었다. 한국기독교협의회 정의평화위원회 장애인소위원회의 협력으로 열린 이 번 포럼은 장애인에 대한 바른 신학적 이해와 장애인선교를 위한 신학적 기 초를 제공하고 장애인 권리와 복지를 신장하기 위한 교회와 그리스도인의 책임과 사명을 실현하기 위해 신학적 인 이해와 실천의 방안을 제시하고자 개최됐다. 뉴스파워 정하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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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자기 백성을 죄에서 구원할 자 이시며 임마누엘로 우리와 함께 하시는 자이시며,(마1:21) 수고하 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쉬게 하 시며,(마11:28) 안식일의 주인이 신 분이시며,(마12:8) 그리스도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마16:16)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이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이시며,( 마17:5) 섬김을 받으려 온 것이 아 니요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 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하신 분이시며,(마20:28)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복음의 근원이신 분이시며,(막 1:1) 의인을 부르러 온 분이 아니 라 죄인을 부르러 오신 분이시 며,(막2:17) 복음을 전하는 자들 에게 함께 역사하시는 분이시며,( 막16:20)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 은 소식이 되신 구주 곧 그리스 도 주님이신 분이시며,(눅2:1011) 포로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하며 눌린 자에 게 자유케 하시는 분이시며,(눅 4:18) 모세의 율법과 선지자의 글 과 시편에 핵심이 되시는 분이시 며 마음을 열어 성경에서 자신을 깨닫게 하여 주시는 분이시며,( 눅24:44-45) 생명의 떡이신 분이시며,(요 6:35) 세상의 빛이며 생명의 빛 이신 분이시며,(요8:12) 양의 문 으로서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 고 더 풍성히 얻게 하시는 분이 시며,(요10:7) 선한목자로서 양 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자 이시며,(요10:11) 부활이요 생명이시며,(요11:25)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시며,(요 14:6) 포도나무로서 과실을 많

김승학 목사 달라스 참빛교회

이 맺게 하시는 분시며,(요15:5)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 혜가 진리가 충만한 자이시며,(요 1:14) 아버지 품속에서 독생하신 하나님이(아들) 나타나신 분이시 며,(요1:18) 세상의 죄를 지고 가 는 하나님의 어린양이시며,(요 1:29)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 러 선지자가 기록한 분이시며,( 요1:45) 참된 양식이며 참된 음료 로서 자신을 먹음으로서 살게 하 시는 분이시며,(요6:57) 영생을 주시며 영원히 멸망치 않게 하시는 분이시며,(요10:28)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신 분이시며,(행2:36) 거룩하고 의로운 자이시며 생명의 주이시 며,(행3:14-15) 주와 그리스도이 시며 하나님의 기름 부으신 거룩 한 종이시며,(행4:26,27)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시 는 분이시며,(롬1:17) 만물을 자 신의 발아래 두시는 자이시며,( 고전15:27) 만물 안에서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자이시며,(엡1:23) 만유의 후사로 세우시고 모든 세계를 지으시고 하나님의 영광 의 광채이시며 그 하나님의 본체 의 형상이시며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 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아 계신 자이시 며,(히1:2-3)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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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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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와 감사로 드려진 창립40주년 기념예배

킬린의 등불

킬린 한인침례교회(담임목사 류복 현)는 지난 2월19일 (주일)오후5시 본당에 서 창립기념예배를 은혜와 감사로 드 렸다 첫 순서로 .이경환 갈릴리 교회목사 의 기도가 있었고 말씀으로는 류복현 목사(킬린 한안침례교회 담임목사)가 교회의 역활 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다. 말씀의 내용으로는 “킬린 지역의 교회가 점점 갈수록 양극화 현상이 심하다면서 주님오실때 이시대의 건 강한 교회는 크고 작음이 아니라 영 혼 구원에 앞장서는교회, 지역사회를 위해 소금과 빛의 역활을 감당하고 헌 신과 희생이 우선되는 교회 또한 먼저 믿는 우리들이 롤모델이 됨으로 아직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크리스천의 향 기를 날리는 성도의 자세가 필요하며 복음을 전파하여 하나님 나라를 확장 하는 주님의 청지기가 되자”고 말씀 을 전했다. 이어지는 순서로 축사에 엄종오 목 사 (미주 남침례 교회 한인총회 총무) 축사에는 임찬순 목사 (성루가 연합감 리교회담임) 축사 여졍숙 (킬린 한인회 장) 축사 김동수 (칼린 한글학교 이사 장) 축도 김동선 목사 (템플 제일한인 침례교회)로 은혜가운데 마쳤다.

멀고 먼 길 지칠 때 손 잡아 주던 동지여. 작은 소망으로 비칠 때 내 가슴은 방망이질 쳤다. 많은 날에 땀이 조금씩

조부자

힘찬 하늘을 향한 소리 퍼저라 땅 끝까지 하늘높이 날아 희생과 봉사로 넘쳐 나게 우리 마음의 문 열고. 나누게 하소서 ! 한 마음으로 뭉쳐 빛이여 1 희생과 봉사여 ! 한 마음이여 ! 영원히 솟아나라 한없이 밝혀라

4월 11일 치뤄지는 19대 총선 열기가 점차 달아오르고 있다. 중앙선관위원 회도 최근 선거 상황실을 설치하고 본 격적인 선거 관리 체제에 돌입했다. 그런데 벌써 교회와 관련된 선거법 위반 사례가 3건이나 적발됐다. 교회 가 불법 선거 운동에 휘말리지 않으려 면 무엇을 주의해야 할까? 경기도 안산에 있는 A교회, 이 교회 는‘모 국회의원 초청 조찬기도회’라 는 현수막을 도로변에 걸었다. 충남 청 양군에 위치한 B교회, B교회는 연합 부흥성회 팸플릿에 국회의원 입후보 예정자의 자서전 출판기념회 일시와

총선 앞두고 교회 내 불법 선거운동 ‘비상’ 위반 사례 벌써 3건… 선관위, 교회 주시할 뜻 밝혀 장소, 경력 등을 광고로 실었다. 이 교 회들은 모두 중앙선관위로부터 경고 조치를 받았다. 19대 총선을 50여 일 앞두고, 벌써부터 교회의 선거법 위반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사실 교회의 선 거법 위반 사례 적발은 어제 오늘 일은 아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 면 지난 18대 총선에서 교회 관련 선

거법 위반 사례는 44건이나 된다. 유형 별로 살펴보면, 목사가 종교적 지위를 이용해 특정 정당이나 후보를 찬성 또 는 반대하는 발언을 한 경우가 가장 많 았고, 교회 주보를 선거 운동 홍보물 로 이용한 경우도 적지 않았다. 선관위는 이에 따라 이번 총선에서도 교회의 움직임을 주시할 뜻을 밝혔다.

특히, 18대 총선에 비해 기독 정당들 이 많이 생겨 시국 기도회를 선거운동 수단으로 삼을 수 있다고 보고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 선관위 관계자는“당 관계자들을 중 심으로 한 종교 집회는 열 수 있지만, 일반 교인이 집회에 참석할 경우 선거 법 위반에 해당된다”며 주의를 당부

했다. 신우용 공보팀장(중앙선거관리 위원회)은“일반 교인이 참석하거나 설사 당원들이라고 해도 그 행사가 당 원 집회를 변질될 경우 선거법 위반에 해당한다”며“선거일 전 30일부터는 당원 집회도 금지된다”고 말했다. SNS 소셜네트워크 상에서는 선거 독 려나 지지, 반대 입장 표명 같은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할 수 있지만 후보자에 대한 비방이나 허위 사실을 유포할 경 우 처벌을 받는다. 신 공보팀장은“인터 넷으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등 인격 권을 침해하는 방법으로 선거 운동을 하면 안 된다”고 말했다. 최경배 기자


킬린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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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지역 한인교회 전화번호

|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감리교 감리교 달라스 기쁜우리교회

972-765-9937

갈릴리교회

972-768-3933

중앙장로교회

469-441-1399

빌립보선교교회

972-416-9227

푸른교회

469-235-4046

뉴비젼교회

214-534-7141

청강장로교회

972-495-4714

빛과소금의교회

817-427-1020

플레이노 새날침례교회

469-583-3441

달라스 웨슬리 한인연합감리교회 972-276-2098

광명장로교회

214-604-4134

큰나무교회

972-904-3509

사랑선교교회

469-231-2800

한우리침례교회

972-242-3942

달라스제일연합감리교회

972-231-0057

늘푸른장로교회

214-766-9801

큰빛장로교회

972-312-1169

산돌침례교회

214-904-9888

한인동산침례교회

972-623-2565

달라스 연합감리교회

972-258-0991

다드림교회

972-986-4037

포트워스 제일장로교회

817-615-1079

새빛침례교회

817-283-1199

한인은혜침례교회

817-557-5042

비전연합 감리교회

469-549-0857

다사랑교회

469-878-0691

플레이노 만나장로교회

972-202-0691

새소망침례교회

817-460-2222

할렐루야침례교회

817-625-1146

소망연합 감리교회

972-247-2591

달라스 동부 장로교회

972-272-2416

한생명장로교회

214-560-7930

새언약침례교회

972-669-9119

행복한교회

817-655-3231

새삶감리교회

972-393-1189

달라스 등대교회

972-247-2464

함께하는 교회

972-243-7777

샘물교회

972-998-3414

우리 만나 연합 감리교회

817-657-4559

달라스 목양장로교회

972-416-6408

서남침례교회

972-243-1449

초교파 초교파

임마누엘 연합 감리교회

972-809-5201

달라스 방주교회

469-682-2170

침례교 침례교

세계선교교회

972-669-9119

달라스 생수교회

972-339-2535

웨이코 한인연합감리교회 254-757-2621

달라스 베다니장로교회

972-395-9200

그린빌한인교회

682-554-9892

세미한교회

972-820-5957

달라스 선한청지기교회

972-216-9318

좋은 씨앗 교회

214-544-0007

달라스 삼일교회

469-767-6699

글로벌 하베스트교회

972-395-8422

셔만제일교회

903-892-1142

달라스 성락교회

972-513-1789

중앙 연합 감리교회

972-258-0091

달라스 서광장로교회

469-682-4437

글로벌 선교교회

972-422-8178

시온침례교회

972-437-6699

달라스 예수사랑교회

972-438-5211

휄로쉽 연합 감리교회

214-629-8284

달라스 서울장로교회

469-951-1800

나눔교회

469-684-0035~9

달라스 성광교회

972-488-8181

뉴리엘휄로쉽교회

아름다운교회

469-337-2920

달라스 임마누엘선교교회 972-709-2811

469-471-1011

알링턴 사랑에 빚진교회

817-966-1308

달라스 포트워스 재림교회 972-492-7359

817-323-4364

달라스 한밭중앙교회

성결교회 성결교회 미주 예목원교회

달라스 성산장로교회

972-416-8954

뉴송교회

972-395-8422

알링턴 열방침례교회

469-231-6114

달라스 소망장로교회

972-446-3477

달라스 로고스교회

214-542-0704

알링턴 한미제일침례교회 817-460-1199

달라스 한인그리스도의 교회972-241-3293

은혜교회

214-952-3099

달라스 아가페장로교회

972-258-1910

달라스 밀알선교단

682-562-9826

알링턴 한인선교교회

817-761-8695

새순교회

817-903-0077

풍성한교회

972-889-0984

달라스 예수중심교회

972-247-4282

달라스 새누리교회

214-334-1112

얼빙 제일침례교회

972-253-1171

양의문교회

214-732-5272

새언약교회

817-922-0348

달라스 연합교회

972-245-1419

달라스 성서침례교회

972-689-6205

얼빙 중앙침례교회

972-570-2429

임마누엘찬양교회

469-831-4866

달라스 영락장로교회

972-424-5400

달라스 한인침례교회

972-931-2607

열린지구촌교회

972-579-8811

주섬기는교회

469-744-1419

달라스 제일장로교회

972-245-4357

달라스 찬양침례교회

972-675-1115

예닮교회

972-870-0658

태멘교회

972-484-7710

달라스 충현장로교회

972-620-7670

달라스 침례교회

469-855-8460

예향교회

469-688-1650

평화교회

972-254-1252

달라스 크리스찬장로교회 972-243-7380

달라스 한빛교회

469-282-9190

온누리교회

817-276-9786

포트워스 주님의교회

817-919-8880

믿음의교회

314-680-9631

던컨빌 제일침례교회

817-903-9191

위치타폴스 한인침례교회 940-723-4080

성공회 성공회 한소망교회

214-507-1187

972-272-4724

순복음 교회 순복음 교회 달라스 수정교회

972-395-7729

벧엘 장로교회

972-735-9024

덴톤 한인침례교회

940-206-4290

율레스 한인침례교회

817-292-6650

한인 독립교 연합회 한인 독립교 연합회

달라스 순복음제일교회

972-986-0221

빌라델비아교회

972-438-5956

루이스빌 중앙침례교회

972-951-5864

임마누엘침례교회

817-832-7166

빌립보 선교교회

달라스 중앙 순복음교회

972-375-7510

빛내리교회

972-238-1127

루이스빌 한인제일침례교회 214-513-7707

제자침례교회

972-466-1995

안디옥 순복음교회

972-699-9191

생명나무장로교회

972-834-4788

리챠드슨 침례교회

214-363-4785

캐롤턴 한인제일침례교회 214-629-3066

기도원 기도원

성시교회

469-235-4455

선한목자장로교회

972-247-4282

리틀로 침례교회

817-478-6782

켈러 한인제일침례교회

940-231-1400

달라스 시내산 금식기도원 214-460-2457

호산나교회

972-393-1004

성광교회

972-488-8181

맥키니 제일침례교회

214-394-9243

타일러 한인침례교회

903-534-8259

사랑기도원&수양관

469-231-2800

오순절 성결교회 오순절 성결교회 사랑의 빛 교회 장로교 장로교

469-766-0684

972-416-9227

오클라호마 한인제일장로교회 405-528-2665

밀알침례교회

214-207-4385

트리니티 침례교회

817-421-7397

엘림 수양원(전광희)

318-512-5369

온누리향기장로교회

469-358-6839

벨리렌치 한인침례교회

469-688-1650

텍사스 한인침례교회

972-499-0691

임마누엘 기도원

254-698-1855

임마누엘장로교회

817-729-1003

벧엘한인침례교회

972-790-3629

텍사스 화광침례교회

817-300-7861

Joshua 기도원

903-962-6325

주사랑교회

214-557-7908

부름침례교회

214-316-9406

텍사카나 한인침례교회

903-793-2130

Joshua 카운셀링

469-441-6291

주님의교회

972-242-1104

비전교회

214-783-4592

포트워스 한마음교회

817-927-0437

핫스프링 제일기도원

501-262-9191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임용재 장로

가로풀이 1. 에서의 별명, 또한 그 후손들이 세 운 나라 이름이기도 하다 (창 25:30 ) 2.“너희는 ( )을 정하고 성회를 선 포하여 장로들과 이 땅 모든 거민을 너희 하나님 전으로 몰수히 모으고 여호와께 부르짖을 지어다”(요엘 1:14) 4. 다윗의 아버지 ( 삼상 16:11 ) 6. 임무를 띠게하여 사람을 보냄 ( 눅 13:34, 막 14:43 ) 7. 그 달의 첫날에 행해진 종교축제 ( 이사야 1:13 ) 10. 물어보지 않고도 가히 알수 있음 11.“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 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마 16:16 )라고 베드로는 ( )을 함 13. 빌립보에서 바울을 통해 회심 한 두아디라 성 루디아의 직업 ( 행 16:14 ) 16. 하나님 앞에서 백성을 대표하고 제사에 관한 사항을 지휘한 자, 아론 이 그 첫 번째 인물로 일년에 한 번 씩 지성소에 들어가 속죄의식을 행 했다 (대하 19:11, 히 9:7, 25) 19. 운수가 좋음 ( 행 26:2 ) 20. 2명 이상의 사람들이 어떤 행위 를 하거나 금지 하겠다고 말하여 약

속함. 하나님께서 그 백성과 맺 은 계약 ( 창 9:11 ) 22.“나를 믿는 자는 성경에 이름과 같이 그 배에서 ( )의 강이 흘러나리 라”(요 7:38 ) 23. 하나님의 지상 최대의 권위를 나 타내는 호칭 ( 스바냐 3:17 ) 24. 바벨론을 멸망시킨 왕국, 이 나 라의 고레스왕은 바벨론 포로였던 유대인들의 귀환을 허락했고 다리 오 1세 때는 성전건축을 인가했다 ( 스 1:2 ) 세로풀이 1. 하나님과 동행하며 살다가 죽음 을 보지 않고 들려올라간 구약의 인 물 ( 창 5:24 ) 2. 출애굽 후 모세가 시내 산에 십계 명을 받으러 올라간 사이 아론과 백 성들이 만들어 섬긴 우상(출32:4, 왕 상 12:28 ) 3. 해와 달과 별, 하나님은 이들과 하 늘과 땅위의 만물을 지으시고 보존 하신다 ( 느 9:6 ) 5. 예수님께서는 ( ) 오히려 미명에 한적한 곳에 가서 기도하셨다 ( 막 1:35 ) 8. 베드로가 구걸하는 앉은뱅이를

일으킨 성전 문 ( 행 3:2 ) 9.“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 )와 감사를 하되” (딤전 2:1 ) 10.“자기 친족 특히 자기 가족을 돌 아보지 아니하면 믿음을 배반한 자 요 ( )보다 더 악한 자니라” ( 딤전 5:8 ) 12. 로마군대에서 100명의 부하를 거느린 지휘관, 사도행전 10장의 고 넬료가 그 대표적 인물 (행10:1) 14. 예수님은 안식일의 ( )이시다 ( 마 12:8 ) 15. 제자들의 행적과 초대교회의 역 사를 기록한 신약의 역사서 16. 이사야, 예레미야, 에스겔, 다니 엘같은 하나님의 대변자를 가리키 는말 17. 기스의 아들로 이스라엘의 초대 왕 ( 삼상 9:2 ) 18.“다시 태어나다”란 의미(딛 3:5) 21. 여호수아가 죽은 후 사무엘 떄까 지 이스라엘을 통치한 사람들의 칭 호. 기드온, 삼손, 드보라, 입다 같은 사람들이 그 대표적 인물이다 ( 삿 2:16 ) ▶성경퀴즈 정답은 16 면에 있습니다.


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베델교회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

광고문의 214.878.9140

선한목자장로교회

제자침례교회

담임목사 : 최태근

담임목사 : 손성호

담임목사 : 한영기

주일 장년 1부예배 : 오전 11시 주일 장년 2부예배 : 오후 2시 주 일 영 어 예 배 : 오전 11시 주일중고등부예배 : 오전 11시 주일어린이예배 : 오전 11시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시 새벽예배(화~금) : 오전 6시 30분

주 일 예 배 : 오전 11시 성 경 공 부 : 주일 오후 1시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시

주 일 1 부 예 배 주 일 2 부 예 배 주 일 3 부 예 배 영아부(주일) 유아부(주일) 유치부,초등,중고등부 금 요 예 배 새벽예배(월~토)

: 오전 8:30 : 오전10:45 : 오후 2:30 : 오전 9:30 : 오전 11:00 : 주일 오전 11:00 : 오후 8:00 : 오전 5:30

Tel 972.466.1995

세미한교회 담임목사 : 최병락 주 일 예 배 1 부 : 오전 9:00 주 일 예 배 2 부 : 오후 12:00 주 일 예 배 3 부 : 오후 2:00 유치부/초등부 : 오후 12:00 청 소 년 부 : 오후 12:00 금 요 성 령 집 회 : 금 오후 8:00 청 년 예 배 : 토 오후 7: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화~금)

214-287-0904(Church) / 972-401-4792(Home)

Tel 972.247.4282 / Cell 469.693.3737 13001 Veronica Rd. Farmers Branch,TX 75234

1017 Erie St. Carrollton, TX 75006

1615 W Belt Line Rd. Carrollton, TX 75006

달라스수정교회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라운드락장로교회

주님의 교회

14008 Dstribution Way, Farmers Branch, TX 75234

A 15

Tel 972.466.0178

담임목사 : 홍장표

담임목사 : 이성철

담임목사 : 김광석

담임목사 : 서정수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3 부 예 배 : 오후 2:00 주 일 학 교 예 배 : 오전 11:00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00 금 요 철 야 예 배 : 오후 8:00 중 고 등 부 ( 수 ) : 오후 7시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0:0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30 주 일 4 부 예 배 : 오후 2:00 주일학교/중등부 : 오전 11:30 청 년 부 예 배 : 토 오후 7:30 금요찬양기도회 : 오후 9: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9: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Y o u t h 예 배 :오전 10:00 Youth 성경공부 :(토)오후 8:00 평신도성경공부 : (화)오전 11:00 제 자 훈 련 : (일)오후 1: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2 부 예 배 : 오후 2: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00 청년부금요모임 : 오후 9:00 수 요 모 임 : 오후 7:30 금 요 찬 양 기 도 : 오후 8:00 한 글 학 교 : 오후 12:00

Tel 972.395.7729 / Cell 682.367.9868

Tel 972.258.0991 / Fax 972.258.0993

Tel 512.671.9669 / 512.341.3733

Tel 972.242.1104/ Cell 972.897.8609

빛내리교회

사랑선교교회

성시교회

샌안토니오순복음사랑의교회

3925 N. Josey Lane, Carrollton, TX 75007

주일 1부예배 : 오전 8시 30분 주일 2부예배 : 오전 10시 주일 3부예배 : 오전 11시 30분 주일 4부예배 : 오후 2시 30분 주일E.M.1부 : 오전 9시 45분 주일E.M.2부 : 오전 11시 30분 주일청년예배 : 오후 2시 주일중고등부 : 오전 10시

972-238-1127

3800 Carbon Rd. Irving, TX 75038

211 Grenn Dr. Round Rock, TX 78664

1204 Larner Rd. Carrollton, TX 75006

담임목사 : 윤창희

담임목사 : 박병만

담임목사 : 최재웅

주일1부예배 : 오전 11:00 주일2부예배 : 오후 2:30 학 생 부 예 배 : 오전 11:0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화~금)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주일3부예배 : 오후 2:30 금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화~금) 수요성경공부 : 오전 10:3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시 45분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시 15분 주일아동부예배 : 오전 11시 15분 수 요 예 배 : 오후 8시 청 년 셀 그 룹 : 목요일 오후 8시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시 학 생 예 배 : 주일 오후 2시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시 30분(월~금)

1301 Abrams Rd. Richardson, TX 75081

3918 Old Denton Rd. Carrollton, TX 75007

Tel 469.231.2800

Tel 972.245.9191 / Cell 214.874.5186 1444 Halsey Way, Carrollton , TX 75007

7150 Stahl Rd. San Antonio, TX 78247

달라스 참빛교회

휴스턴 순복음교회

그루터기교회

나눔교회

담임목사 : 김승학

담임목사 : 홍형선

담임목사 : 이성수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2 부 예 배 : 오후 2:00 수 요 1 부 예 배 : 오후 7:00 수 요 2 부 예 배 : 오후 8:15 한 글 학 교 : 오전 9:3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00 Kids/Youth 예배 : 오전 11:00 청 년 부 예 배 : (토)오후 5: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예 배 : 오후 8: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월~금)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Tel 972.438.5956 / Cell 214.228.2206 1405 Katy Dr., Irving , TX 75061

말씀먹고 자라는

큰나무교회

713.468.2123 / www.fghouston.com

담임목사 : 안지영 주 일 예 배 : 오후 1:30 주일Life Group : 오전 10:00 두 레 모 임 : 두레별

Tel 972.693.8577

Tel 469.684.0037

1520 Witte Rd. Houston, TX 77080

10930 College Pkwy. Frisco, TX 75030

4561 N. Josey Lane Carrollton, TX 75010

예향침례교회

달라스 우리교회

사랑기도원&수양관

담임목사 : 김귀보

담임목사 : 박명수

담임목사 : 진성용

주일1부 예배 : 오전11시30분 주일2부 예배 : 오후 2시 30분 이야기성경공부 : 오전10시 주일어린이예배 : 오전10시 30분 주일 Youth예배 : 오전 11시 30분 금요 찬양 집회 : 오후8시 새 벽 예 배 : 오전6시 청년/ 대학부 : 오후7시

주 일 예 배 : 오후2시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시30분 유 치 부 : 주일오후 4시 Y o u t h : 주일오후 4시 제 자 훈 련 : 주일오후4시

주일 주일 금요 새벽

972-904-3509 / www.keunnamu.org

Tel 210.378.9807

469-688-1650

영 유 중 청

1 부 예 배 : 오전 10시 30분 2 부 예 배 : 오후 1시 30분 기 도 회 : 오후 8시 기 도 회 : (월~금) 오전 6시 (토) 오전 6시 30분 유 아 부 : 오전 10시 30분 초 등 부 : 오전 10시 30분 고 등 부 : 오전 10시 30분 년 부 : 주일예배 후

원장 : 윤창희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금요철야예배 : 오후 9:00 새 벽 예 배 : 오전 5:30(월~금)

1165 S.Stemmons Frwy. #154 Lewisvill, TX 75067

1601 E.Buckingham Rd. Richardson, TX 75081

2000 Royal Ln. #101, Dallas, TX 75229

469-767-6699

469-231-2800 pastoryoun@yahoo.com

함께하는 교회

달라스안디옥순복음교회

누리엘휄로쉽교회

달라스 베다니 장로교회

2011 Caprenter St., Corinth, TX 76208

담임목사 : 황남선

담임목사 : 안 현

담임목사 : 김정원

담임목사 : 박준걸

주일예배 1주 : 오전 11시 일 예 배 2 부 : 오후 2시 주일학교예배 : 오전 9시 40분 유 치 부 예 배 : 오전 9시 40분 수 요 모 임 : 오후 7시 30분 토요새벽예배 : 오전 6시

주일예배(1부) : 오전 9시 주일예배(2부) : 오전 11시 주 일 주 일 학 교 : 오전 11시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시 청 년 부 예 배 : 오후 2시 30분 수 요 예 배 : 오후 7시 30분 금 요 예 배 : 오후 8시 새 벽 예 배 : 오전 6시(화~금)

주일1부예배 : 오전 11시 주일2부예배 : 오후 2시 30분 주 일 학 교 : 오전 11시 Y o u t h : 오전 11시 새벽기도(월~토) : 오전 5시 30분 목요찬양예배 : 매주 오후 8시 목 장 모 임 : 매주 주말

주일예배(1부) : 오전 8시 40분 주일예배(2부) : 오전 11시 10분 주일예배(3부) : 오후 2시 15분 청 소 년 예 배 : 오전 9시 50분 어 린 이 예 배 : 오전 10시 영 어 예 배 : 오후 9시 45분 수 요 예 배 : 오후 7시 45분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시 30분

972-243-7777 / 940-321-0186 2402 Crown Rd., Dallas, TX 75229

972-699-9191 / 972-423-0646 9850 Walnut St., Dallas, TX 75234

972-416-9600 / 469-471-1011

2408 E. Trinity Mills Rd. #120-124, Carrollton, TX 75006

972-395-9200 / 972-394-9658

4020 Marchant Blvd., Carrolton, TX 75010

미주곳곳에 전달되는 복음의 소식지! 광고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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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

|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이진희의 제과ㆍ제빵 교실

바통 마레쇼 (baton marechaux) 재료 박력분2 oz 알몬드 가루5 oz 설탕2 1/2 oz

파우더 설탕6 1/2 oz 계란 흰자8 oz 슬라이스 알몬드가니쉬, 장식용

이진희 요리 연구가

◆만들기 1. 흰자를 거품기에 넣고 설탕을 넣어 거품이 부드러운 상태로 될 때까지 젓는다. 2.케익 가루, 알몬드 가루, 파우더 설탕을 섞어 체로 두번 쳐 놓는다. 3. 흰자 거품이 쉐이빙 상태로 부드러울 때 두번 친 가루를 주걱으로 접어준다는 방식으로 거품이 꺼지지 않게 조심스럽게 섞어준다. 4. 페이스트리 백에 반죽을 넣고 일자로 짜 준다 5. 일자로 짠 반죽 위에 슬라이스 알몬드를 뿌려준다 사이즈는 크기 3 inch & 넓이 1/2 inch . 6. 325 도에 10-15분간 구워 준다. 7. 구운후 바닥에 쵸코 크림을 발라 샌드위치를 만들어 준다. 가로 풀이 1. 에돔 2. 금식일 4. 이새 6. 파송 7. 월삭 10. 불문가지 11. 신앙고백

성경퀴즈 정답

13. 자주장사 16. 대제사장 19. 다행 20. 언약 22. 생수 23. 전능자 24. 바사

세로 풀이 1. 에녹 2. 금송아지 3. 일월성신 5. 새벽 8. 미문 9. 도고

10. 불신자 12. 백부장 14. 주인 15. 사도행전 16. 대예언자 17. 사울 18. 중생 21. 사사


종합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

공기정화기를 겸한 신비의 물청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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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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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 14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Nocut Book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새 세상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피터 싱어/시대의창 도살장 벽이 유리로 돼 있다면 모든 사람은 채식주의자가 될 것 이다. 비틀즈의 멤버이자 동물운동가 인 폴 매카트니의 동물 학대에 대 한 일침이다. 동물권. 말 그대로 동물의 권익 이다. 인간이 누려야 할 권리를 동 물에까지 확대한 것이다. 육식을 주로 하는 서구에서는 이미 1960 년대부터 동물권과 관련한 운동 이 일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도 지난해 구제역 등으로 1000만 마리에 가까운 가 축이 산 채로 묻히면서 본격 제기 되고 있다. 우리에겐 아직 생소한 동물권. 18세기 민주주의가 확장되고 19 세기, 20세기에 각각 노예제도 폐 지와 아동노동 금지가 이뤄졌듯 21세기는 동물권의 시대가 될 것 이란 주장도 힘을 얻고 있다. 새 책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은 동물해방

Nocutnews

종합

론자로 유 명한 지은 이가 앞서 198 0년 펴냈던 동 물 옹호론 의 두 번 째 이야기 다. 첫 책 이 초창기 동물 운동 논의와 활동 을 소개했다면, 이 책은 동물의 비 참한 현실을 소개하고 동물운동 가들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전략 을 제안한다. 1부‘동물운동의 이론적 토대’ 에서는 인간 이외의 생명체에 대 한 차별인 종차별이 정당한가를 묻는다. 2부‘동물의비참한현실’ 은 실험실 축사 동물원 서식지 등에 서 벌어지는 동물학대의 현실을 폭 로한다. 3부‘동물 운동은 이렇게’ 에서는 완전 채식주의자 되기, 양계 장닭구출하기등다양한동물운동 법을 알려준다. 이진욱 기자

선수ㆍ코치ㆍ감독 V “강동희 처음이네” 감독 데뷔 3시즌째 새기록 세우며 명장 반열… “허재 감독도 부러워할 것” 이제는 명장 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 다. 감독 데뷔 3시즌째, 프로농구 기록 이란 기록은 싹 갈아치울 태세다. 역대 최단기간 정규리그 우승을 일궈낸 동 부 강동희(46 사진) 감독이 그 주인공 이다. 최근 프로농구 사령탑 대결은 3파전 이었다. 최근 8시즌을 돌아보면 KT 전 창진 감독이 5차례, 모비스 유재학 감 독이 3차례 감독상을 수상했다. KCC 허재 감독은 챔피언결정전에서 2차례 나 정상에 올랐다. 강동희 감독도 첫 시즌에 4강, 두 번째 시즌에 챔프전에 오르면서 지도력은 인정 받았지만 명 장 이라 부르기엔 우승이란 결정적인 퍼즐 조각이 모자랐다. 하지만 2011-2012시즌 보여준 강동 희 감독의 능력은 전창진, 유재학, 허재 감독을 뛰어넘고도 남는다. 지난 시즌 평균 70.1실점으로 프로농구 기록을 세우더니 올시즌에는 더욱 강력해진 드롭 존을 앞세워 평균 실점을 67점까

지 떨어뜨렸다. 기록도 따라왔다. 지난 3일 삼성전 에서 역대 최간기간(842일), 최소경기 타이(151경기) 100승 기록을 세우더 니 14일 KT를 꺾으면서 역대 최단 기 록인 123일, 47경기만에 정규리그 우 승을 확정지었다. 또 40승 고지를 밟으면서 종전 최단 기간 40승 기록인 53경기를 무려 6경 기나 앞당겼다. 사실 지난해 챔프전에서 KCC에 패

한 뒤 강동희 감독도 마음 고생이 심 했다. 강동희 감독은 우승이라는 것이 선수 때는 마음만 먹으면 수도 없이 했 다 면서 지도자가 되고서는 언제 다시 할 수 있을까 생각도 들었다. 특히 지난 시즌 준우승하면서 우승은 먼 얘기인 가 했다고 털어놨다. 덕분에 선배인 허재 감독을 부러워 하기도 했다. 강동희 감독은 하승진 과 전태풍을 데려간 허재형이 부러웠 다 면서도 이제 생각하면 나도 운이 좋 다. 김주성, 윤호영을 만났다고 말했다. 이제 부러울 것이 없다. 이번 우승 으로 프로농구 역사상 최초로 선수 (1997시즌 기아), 코치(2007-2008시 즌 동부), 감독으로 모두 정규리그 우 승을 차지한 주인공이 됐다. 농구대 통령 허재 감독도 이루지 못한 대기 록이다. 강동희 감독도 허재형도 언젠 간 하겠지만 안해 본 것을 내가 해서 사실 좀 부러워하고 있을 것이라고 멋 쩍게 웃었다. 부산=김동욱 기자

석현준 2골 부활포 쐈다 이적 후 첫 선발… 무릎 부상 탈출 1위 에인트호벤 격파 석현준(21 흐로닝언)이 부활의 신호 탄을 쏘아올렸다. 석현준은 지난 20일 네덜란드 흐로 닝언의 유로보르그 슈타디온에서 열 린 2011-2012시즌 네덜란드 에레디 비지에 PSV에인트호벤과 홈경기에서 두 골을 몰아치며 흐로닝언의 3-0 완 승을 이끌었다. 올 시즌을 앞두고 흐로닝언으로 이 적한 뒤 첫 선발 출전. 석현준은 기회 를 놓치지 않았다. 전반 29분 페테르 안데르손과 2대1 패스를 주고 받은 뒤 수비수 사이로 날카로운 슈팅을 날려 골망을 출렁였다. 후반 29분에도 상대 골키퍼가 골문 을 비운 것을 보고 침착하게 장거리 슈 팅을 날려 멀티골을 기록했다. 석현준

은 후반 44분 교체됐다. 흐로닝언은 석현준의 2골과 후반 6 분 레안드루 바쿠나의 추가골에 힘입 어 리그 선두 에인트호벤을 꺾는 이변 을 일으켰다. 에엔트호벤은 최근 10경기 연속 무 패 행진에 제동이 걸렸고 흐로닝언은 최근 3연패를 탈출하면서 승점 32점 을 기록, 8위 자리를 꿰찼다. 완벽한 부활이었다. 신갈고를 졸업 하고 2010년 1월 네덜란드 명문 아약 스에 입단했다. 하지만 2010-2011시 즌이 끝난 뒤 아약스에서 방출되는 등 힘겨운 시련이 찾아왔다. 결국 아약스 2군 시절 석현준을 지도 했던 피터 후이스트라 감독의 부름을 받고 흐로닝언에 새둥지를 틀었다. 이

최강희 “쿠웨이트 옆구리 찌른다” ‘닥공’ 대표팀에 접목 최종예선 진출… 베스트11 윤곽

아르헨티나 신성 리오넬 메시(25 바르셀로나)는 지난 20일 스 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누 스타디움에서 열린 발렌시아와의 2011∼2012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2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4골을 몰아넣으며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메시는 이날 4골을 더해 27호골을 기록, 득점 선두 크리스티아누 호날 두(28골 레알마드리드)와의 골 차를 1골차로 좁혔다. 바르셀로나=AP/뉴시스

메시 나홀로 4골

최강희 감독 체제로 새롭게 태어난 축구대표팀은 지난 20일 전남 영암 의 현대삼호중공업 사계절 잔디축구 장에서 소집 이틀째 훈련을 진행했다. 전반적으로 훈련의 틀은 전북에서 의 훈련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수비수가 공을 빼앗는 순간부터 공격이 시작되는 닥공 을 축구대표 팀으로 이식해 쿠웨이트와의 경기 에서 승리, 최종예선에 진출하겠다 는 것이 최강희 감독의 계산이다.

특히 최 감독은 측면을 통한 빠른 공격으로 쿠웨이트를 꺾겠다는 밑 그림을 그려놓은 상황이다. 각자 포지션별 훈련에 이어 실시된 연습경기를 통해 제1기 최강희호의 예상 베스트11도 엿볼 수 있었다. 4-2-3-1 전술을 바탕으로 한 대 표팀은 박원재(28 전북)와 이정수 (32 알 사드), 곽태휘(31 울산), 최효 진(29 상주)이 포백 수비를 구성했 고, 하대성(27 서울), 김상식(36 전북)

후 헤라클레스, 트벤테, 페예노르트전 에 연속 교체 투입돼 3경기 연속골을 몰아쳤지만 지난해 11월 무릎부상이 찾아왔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피나는 재 활을 거쳐 1월 그라운드에 복귀했고, 지난달 29일 트벤테전을 시작으로 발 바이크, 펜로전에 연속 교체 출전하며 감각을 끌어올렸다. 그리고 리그 최강 에인트호벤을 상대로 한 이적 후 첫 선 발 출전에서 멀티골을 기록, 자신을 믿 어준 후이스트라 감독의 얼굴에 미소 를 선물했다. 김동욱 기자

이 수비형 미드필더의 위치에서 호 흡을 맞췄다. 한상운(26 성남)과 이 근호(27울산)가 양 측면 공격수로 나 서고 최전방 공격수 이동국(33 전북) 의 아래는 김두현(30 경찰청)이 받치 게 된다. 골 문은 예전과 같이 정성 룡(27 수원)의 차지였다. 최 감독은 쿠웨이트의 경기를 분 석한 결과 수비 상황에서는 최전방 공격수 2명을 제외한 6~8명이 중앙 에 집중되는 모습을 보였다면서 측 면을 이용해 득점 기회를 만들 것을 선수들에게 강조했다. 이를 통해 상 대의 역습도 허용하지 않을 수 있다 고 쿠웨이트전 승리의 청사진을 제 시했다. 영암=오해원 기자


Entertainment

연예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B 13

난,클루니 폐인…짜증날 만큼 멋진 배우 Interview 디센던트 감독 배우

페인

조지 클루니

페인 감독 캐스팅부터 대만족 클루니, 권태로운 중년남성역 망가지는 연기 식은죽 먹기죠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독신 남자이자 가 장 성공한 배우 중 한명인 조지 클루니가 어 느 날 뜻하지 않은 아내의 사고로 일상이 송 두리째 흔들리는 두 딸을 둔 아버지로 분했 다. 어바웃 슈미트 (2002) 사이드웨이 (20 04)로 유명한 알렉산더 페인 감독의 신작 디센던트 에서다. 디센던트는 슬픔과 배신의 기로에 서서 가족과 부성애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는 한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다. 클루니가 연기한 맷 킹은 군살이 적당히 붙은 권태로운 표정 의 중년 남성으로 아내의 비극적인 사고 이

조지 클루니

알렉산더 페인 감독

후 가장이자 한 남자로서 힘겨운 문제들을 맞닥뜨린다. 페인 감독은 16일 개봉을 앞두고 영화사 가 공개한 인터뷰에서 클루니가 아버지를 연기한 적도 별로 없지만, 평소 그의 이미지 와 많이 다르다 며 이번 역할을 위해 체중 을 늘리고 머리도 길렀다 고 설명했다. 클루 니는 이에 망가지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 다 며 너스레를 떨었다. 감독이기도 한 클루니는 영화를 결정할 때 자신의 역할보다 감독과 작품을 본다. 좋 은 영화에서는 그 어떤 배우도 형편없어 보

이지 않는다고 믿기 때문. 페인 감독의 전작 사이드웨이 (2004년)에 관심을 가진 이유 이기도 하다. 페인 감독은 하지만 당시 그 배역에는 어 울리지 않았다 고 캐스팅이 불발된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하지만 이번에는 아주 잘 어울려서 영화화를 결정하자마자 원작자 에게 전화해 개인적으로 맷 역을 맡기고 싶 은 배우가 누구인지 물었다 며 그가 조지 클루니라고 해서 나 역시 쾌재를 불렀다 고 캐스팅 과정을 전했다. 마침내 함께 작업한 소감을 묻자 페인 감

좋은 아빠 되기 딱! 정해 드려요 아내 빈자리에 두딸 교육까지

Preview

비극속 피어나는 가족애 그려 사랑하는 아내이자 엄마를 떠나보내야 만 하는 한 가족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슬 픔 가득한 상황이지만 이별에 대처하는 이 가족의 자세는 우리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다. 눈물보다 유머가 가득하고, 슬픔 보다 잔잔한 감동이 우선한다. 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지듯 아내이자 엄마를 떠나보내 는 가족은 더욱 끈끈해진다. 영화 디센던 트 는 국내 정서와는 다른, 보기 드문 이별 대처법을 그린 작품이다. 조상이 물려준 거대한 땅을 소유한 맷 (조지 클루니)는 유능한 변호사다. 남들 이 부러워할 만한 재력을 지녔음에도 검 소하고 소탈하다. 그러던 어느날 갑작스런 보트 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아내를 돌보 게 되면서 그간 소홀했던 가족을 둘러보 게 된다. 가사와 육아를 도맡았던 아내의 빈자리가 생각보다 크다. 반항기 가득한 큰 딸 알렉산드라(쉐일린 우들리)는 통제 불능이고, 작은 딸 스코티(아마라 밀러) 는 말썽이 늘어간다. 좋은 아빠가 되기란 말처럼 쉬운 일이 아니다. 영화는 가족이란 울타리만 있을 뿐 남 이라고 해도 별반 이상할 것 없는 맷과 두 딸의 진짜 가족 만들기 를 중심으로 이야 기를 풀어간다. 갑작스런 사고로 죽음을

앞둔 아내(또는 엄마)와 이별을 준비하는 이들의 자세가 남다른 이유다. 또 가족 만들기의 시작이 아내의 부정 이란 점도 독특하다. 큰 딸로부터 엄마가 바람을 피웠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맷은 두 딸 그리고 큰 딸의 남자친구와 함께 아 내의 남자를 찾아 나선다. 그리고 이 과정 에서 그의 가족들이 빚어내는 행동들은 소소한 웃음을 연이어 빚어낸다. 큰 딸의 남자친구도 제법 타율 높은 웃음을 만든 다. 특히 심각한 상황을 웃음으로 전하면

서도 그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점이 영화의 큰 매력이다. 할리우드 섹시가이로 군림했던 조지 클 루니의 좋은 아빠 프로젝트 는 상당히 성 공적이다. 비록 섹시한 모습은 온데간데 없지만 두 딸과 함께 끈끈한 가족을 만들 어가는 아버지의 마음은 십분 전해진다. 분노와 슬픔이 뒤죽박죽 섞여 있으면서도 누구보다 차분하고, 주변 사람들에게 아내 의 상황을 전하면서 털썩 주저 앉은 모습 은 매우 사실적이다. 몰래 흐느끼는 그의 모습은 처연하기까지 하다. 골든글로브 남 우주연상 수상이 괜한 게 아니다. 아카데 미 수상도 노려봄직 하다. 무엇보다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최 고의 신혼여행지로 손꼽히는 하와이를 배 경으로 한 것도 눈 여겨 볼 만하다. 여러 개의 섬으로 이뤄진 하와이는 가족이란 울타리 안에 있지만 각기 다른 생각과 삶 을 살아가는 맷과 두 딸을 대변한다. 조상 이 물려준 거대한 땅을 끝끝내 팔지 않고 지키려는 맷의 행동은 가족과 함께 하겠 다는 의지를 대신한다. 스크린에 드러난 하와이의 아름다운 환경은 덤으로 얻어지 는 볼거리다. 15세 관람가, 16일 개봉. 황성운 기자 jabongdo@nocutnews.co.kr

독은 클루니가 같이 일하기 즐거운 배우라 는 말은 익히 들었다 며 이번에 그 사실을 직접 확인할수 있었다 고 만족감을 표했다. 감독 경험이 있는 배우라서 불편하지는 않 았을까? 오히려 편했다고 답했다. 난 몇편의 영화를 연출한 잭 니콜슨과도 일해봤다. 그들은 감독이 무엇을 필요로 하 는지 잘 안다. 난 조지가 더 없이 마음에 든 다. 클루니에 대한 칭찬은 여기서 그치지 않 았다. 페인 감독은 그는 전세계로 뻗어나가 고 끊임없이 움직인다 며 게다가 하는 일 마다 짜증날 정도로 성공을 거둔다 고 지적 했다. 이어 영화 제작, 연기, 자원봉사, 친구 관계나 경력 관리, 운동 능력까지. 칭찬 한마 디 할까. 난 클루니가 역사상 가장 성공한 인 간 중 한명이라고 생각한다 고 선언했다. 클 루니는 이에 정말 칭찬이네 라고 놀라워했 고 페인은 농담 아니라니까! 이 친구야 라 고 받아쳤다. 동갑내기 클루니와 페인 감독의 이번 작 업은 좋은 결과로 이어지고 있다. 전미평론 가협회 남우주연상 여우조연상, LA 비평가 협회 최우수 작품상을 비롯해 최근에는 제6 9회 골든글로브 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 상했다. 오는 26일 개최되는 제84회 아카데 미시상식에서도 남우주연상 등 5개 부문 후 보에 올랐다. 15세 관람가, 16일 개봉. 신진아 기자 jashin@nocutnews.co.kr

타이탄의 분노 내달 29일 개봉 전세계적으로 흥 행에 성공한 3D 액 션 블록버스터 타이 탄 의 후속편 타이 탄의 분노 가 3월 29 일 국내 개봉을 확정 했다. 타이탄의 분노는 지하 세계로 납치된 제우스를 구하고 분노한 타이탄과 맞서 신을 구한 페르세우스가 펼치는 신화사상 가장 격 렬한 전투를 그린 3D 대서사 액션 블록버스 터. 지난 2010년 개봉된 타이탄 에 이어 그 리스 신화를 새로운 이야기로 재창조했다. 월드 인베이젼 을 연출한 조나단 리브스 만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전편의 주역인 샘 워싱턴과 리암 니슨, 랄프 파인드 등이 열연 했다. 반신반인 페르세우스와 제우스, 지옥의 신 하데스 등을 비롯해 포세이돈의 아버지 크로 노스, 전쟁의 신 아레스, 포세이돈의 아들 아 게노르, 불의 신 헤파이토스 등 신화 속 캐릭 터가 대거 등장한다. 반인반우 미노타우르스, 지옥의 전사들 마카이, 사자의 머리와 양의 가슴 그리고 뱀의 꼬리를 가진 키메라 등 다 양한 크리쳐들의 향연도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지하의 명계 가장 밑에 있는 나락 의 세계 타르타로스와 신과 인간, 타이탄들이 펼치는 대규모 백병전 등 신화 속에 묘사된 공간과 사건들을 등장시켜 전편 이상의 볼거 리를 예고했다. 특히 2D 촬영 후 컨버팅했던 전편과 달리 이번 편은 촬영 단계서부터 3D 상영을 염두하고 3D 카메라로 촬영하는 등 황성운 기자 완성도에 공을 들였다.


B 12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Nocutnews

연예

11세 연하 신부와 웨딩마치

고수

윤승아♥김무열 지난해 11월 만나 사랑 키워가

첫눈에 내 사람이라 생각 처음 만났을 때 결혼을 생각했다. 배우 고수가 사랑의 결실을 맺었다. 고 수는 17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영 빈관에서 11세 연하의 연인 김혜연씨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고수는 결혼식에 앞서 취재진을 찾아 수줍은 웃음과 함께 좋습니다 란 짧은 말로 소감을 대신했다. 그리고 처음 만났 던 순간부터 결혼까지의 기억과 감정을 털어놨다. 처음 사랑을 어떻게 시작하게 됐냐는 질문에 그는 아직 둘 만의 추억으로 간 직하고 싶다 며 다음에 기회가 되면 말 씀드리겠다 고 혼자만의 기억으로 남겨 뒀다. 이어 처음 만났을 때부터 결혼을 생각했다 며 한동안 서로 조심하다가 확 신을 갖게 된지는 1년 6개월 전쯤 된다 고 일편단심 사랑을 자랑했다. 11세 연하의 예비신부에 대해서는 특

1박2일 담당PD 방송보면 알게될것 KBS 2TV 1박2일 의 새로운 멤버구성에 기대와 동시에 우려가 쏟아지고 있지만 제작 진은 우리가 생각한 최상 이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1박2일 은 기존 멤버 이수근, 김종민, 엄 태웅에 김승우, 차태현, 주원, 성시경이 투입 됐다. 화제성 면에서는 단연 드림팀 수준이 다. 차태현은 말할 것도 없고 배우에서 토크 쇼 MC로 자리 잡은 김승우의 또 한 번의 변 신, 감미로운 발라드의 대표주자 성시경의 야생, 최근 가장 핫 한 배우로 떠오른 주원 등 기대감을 자아내기 충분하다. 하지만 프로그램을 이끌어갈 만한 메인 MC가 보이지 않는다. 7명 중 배우가 4명이 고 차태현을 제외하면 버라이어티 경험조차

대화 잘 통하고 편안한 느낌 좋은 남자 가장 연기자 될터 별한 호칭보다 편안하게 서로를 부른다 며 제가 사회 경험이 조금 많을 뿐 대화 가 굉장히 잘 통하고, 무엇인가를 선택할 때 거의 비슷한 의견과 결정을 내리는 편 이라고 밝혔다. 또 열심히, 성실하게 살면 잘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며 행복하게 열심히 잘 살자고 했다 고 전했다. 결혼을 앞둔 고수는 설레면서도 동시 에 묘한 감정을 느꼈다. 그는 많은 날 중 하루인데도 어제는 많은 감정들이 들었 다 며 지인들과 메시지를 나누면서 통화 를 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는데 다들 축하해주시고, 부러워하더라 고 수 줍은 웃음을 지었다.

마지막으로 그는 지금까지 많은 사람 들이 주신 사랑을 마음 속 깊이 똑똑히 기 억하고 있다 며 앞으로 좋은 남자로, 가 장으로, 연기자로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 록 노력하겠다 고 약속했다. 고수와 백년가약을 약속한 1989년생 예비신부는 S예고 얼짱 출신으로 현재 K대학 조소과에 재학 중인 미술학도. 지 난 2008년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 워왔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날 결혼식은 이순재가 주례를 맡았고, 같은 소속사 맏 형인 배우 이병헌이 사회자로 나섰다. 또 거미가 축가를 통해 고수의 결혼을 축하 했다. 한편, 고수는 신혼여행을 다녀온 뒤 한 효주와 함께 멜로영화 반창꼬 촬영에 들 어갈 예정이다. 황성운 기자jabongdo@nocutnews.co.kr 사진/이명진 기자

최강멤버 거의 없다. 차태현 역시 MBC 무한도전 SBS 런닝맨 등을 통해 발군의 예능감을 자랑했지만 진행자의 입장은 게스트와 상황 이 다르다. 이수근에게 부담이 가중될 수 있 다는 우려가 적지 않은 이유다. 하지만 연출을 맡은 최재형PD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최근 기자와 만나 웃기기만을 바랐다면 개그맨을 캐스팅했을 것 이라며 멤버 구성은 제작진이 생각한 최상이다 고 강조했다. 최PD는 차태현이 그간 출연했던 예능프 로그램에서의 모습을 보면 단순히 본인 혼자 웃기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를 정확히 이해하고 만들어갈 줄 알더 라. 그런 모습들이 버라이어티에 적합하다고 생각한다 고 말했다. 이어 김승우는 캐스팅하기까지 술만 진탕

세 번을 먹으며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다른 멤버들 역시 직접 만나서 이야기를 나눴고 확신이 들었다. 이들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 지 지금 뭐라 말할 순 없지만 방송을 보시면 분명히 아실 것 이라고 자신했다. 최PD는 메인MC의 부재와 캐릭터 구축에 대해서도 크게 걱정하지 않았다. 그는 이수근도 메인MC의 길에 접어들었 다. 하지만 누군가 나서서 진행을 한다기보 다 멤버들과의 관계 속에서 자연스럽게 이뤄 질 것이다 며 캐릭터도 그 안에서 자연스럽 게 만들어질 것이고 제작진은 그것을 놓치지 않고 발견해내는데 충실하겠다 고 설명했다. 한편 7인 체제로 재정비한 1박2일은 2월2 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간 첫 촬영에 돌입 한다. 첫 방송은 내달 4일 예정이다. 정병근 기자 kafka@cbs.co.kr

배우 윤승아(28 왼쪽 사진)측이 김무열 (29 오른쪽)과의 열애사실을 공식인정했 다. 윤승아 소속사 판타지오 관계자는 19일 노컷뉴스와의 통화에서 윤승아와 김무열 이 최근 1~2월 사이 교제를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제 막 호감을 갖고 조심스레 서로를 알아나가는 시작 단계 라고 밝혔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지인들과 여럿이 만나는 자리에서 서로를 처음 만났다. 이후 김무열이 전화나 문자 등으로 호감을 표시해 서로 친분을 쌓았고 김무열의 취중고백 으로 알려진 트위터 내용도 그 즈음 보낸 것이다. 앞서 김무열은 지난해 12월 자신의 트위 터를 통해 윤승아에게 술 마신 깊어진 밤 에 네가 자꾸 생각나고. 네 말이 듣고 싶고. 네 얼굴이 더 궁금해 라며 전화하고 싶지 만 잘까봐 못하는 이 마음은 오늘도 이렇 게 혼자 쓰는 메시지로 대신 한다 는 내용 의 멘션을 보냈다. 이어 너라는 변수를 만난 나는 너무나도 내일이 불완전하고 어색하고 불안해. 반이였 던 김무열의 내일을 그렇게 만드는 너는 정 말로 이젠 날 하나로 만들 건가봐. 잘 자요. 오늘은 괜히 어렵게 말만 늘어놓네. 보고 싶 어. 이 한마디면 될 걸 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윤승아는 MBC 수목드라마 해를 품은 달 에, 김무열은 정지우 감독의 영화 은교 에 출연 중이다. 관계자는 두 사람 모두 활동이 바쁜 시 기라 교제 이후 자주 만나지는 못하고 전화 나 문자를 통해 서로의 활동을 응원해주는 정병근 기자 걸로 들었다 고 전했다.

허각형 허공 동생아 기다려 가수 허각의 형 허공 (사진) 또한 가수의 길을 선택해 화제다. 허공은 지난 17일 방송된 케이블 채널 엠넷 보이스 코리 아 에 출연해 실루엣만 공개한 채 제작진과의 인 터뷰에서 제 동생은 유 명한 가수다. 저는 유리상자만큼 많은 축가 를 부르고 다녔다 고 자기를 소개했다. 이 어 더 이상 동생의 도플갱어로 살수 없다. 정상에서 기다리고 있어라. 조만간 만나자 고 포부를 밝힌 뒤 무대에 올라 토이의 여 전히 아름다운지 를 열창했다. 그의 진심을 담은 노래에 심사위원 신승훈과 백지영이 선택 버튼을 눌렀다. 선택 후 허공의 얼굴을 보게 된 두 사람은 놀란 모습이었다. 신승훈 은 동생은 슈퍼스타K 고 형은 보이스 코 리아 라며 신기해했다. 결국 허공은 백지영을 택했다. 그는 대기 실로 돌아와 카메라를 보며 허각, 봤지? 기 다려 금방 간다. 보고 있나 허각? 이라고 장 정병근 기자 난스럽게 선전포고를 했다.


Entertainment

연예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B 11

왕의 남자 귀환 충성 소녀시대 Interview

이 준 기

현역 군생활을 마치고 전역한 이준기가 좋아하는 걸그룹을 묻는 질문에 소녀시대 라고 답했다. 이준기는 2월 16일 오전 서울 용산 국방부 홍보 지원대에서 전 역식을 가졌다. 이날 제대 현장에는 100여 명 의 취재진들을 비롯 2000여 명의 국내외 팬들이 몰려 한류스타 이준기의 인기를 실감케했다. 이준기는 홍보지원대에서 근무 한 만큼 후임 연예인들에 대한 질 문을 가장 많이 받았다. 군생활 중 별명이 뼈군 이었 다고 밝힌 이준기는 후임들이 전역 안하고 장기복무 신청할 줄 알았다고 하는데 기대와는 다르 게 제대하게 돼 아쉽다. 군생활 즐기면서 보람되게 한 것 같다. 보석같은 시간이었다 고 제대 소 감을 전했다. 자���의 제대를 가장 아쉬워했 던 후임병을 묻는 질문에 거의

제대현장 2000여 팬 몰려 좋은 연기로 보답 … 좋아하는 걸그룹 소시

대부분이 아쉬워했다 고 너스레 를 떤 후 어제 전통적으로 돌아 가면서 아쉬웠던 점을 말하는 시 간이 있었는데 까탈스러웠다고 하더라. 좋은 군인인 건 알겠는데 너무 오바였다고(웃음). 하지만 이런 모습 못 본다니까 아쉬워했 고 누가 체계를 잡아줄 건지 걱정 하더라 고 말했다. 이어 박효신 상병에게 그동안

많이 뭐라고 했었는데, 그러다보 니 더 애틋해지고 헤어지기 싫은 생각이 들었다. 역시 군생활은 힘 들게 해야 애틋해지는 것 같다. 미쓰라진이나 곧 제대할 동기 김 지석, 이동건도 그리울 것 같다. 최근 들어온 KCM 역시 힘들 것 이다. 우리가 좀 힘들게 한다. 이 등병 때는 다 그런 것이니 꿋꿋이 잘 버티고 국군을 홍보하는 의무

지나 섹시 점술로 남심전쟁 홀린다 하울링, 범죄와의 물었다 SBS 시트콤 도롱뇽도사와… 서 50대 점술가로 연기도전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첫북미는 세이프 하우스 선두 가수하울링 지나가 시트콤 영화 이 SBS 범죄와의 전쟁의도롱 독 뇽도사와 그림자 (연출 주를 근소한 차이로조작단 막아냈다. 20일박 영화관입장권 따르첫 승민)에서 타로통합전산망에 점술가로 변신, 면, 송강호 이나영 주연의 하울링 은 연기에 도전한다. 17~19일 동안 63만 극중 섹시 53만770명(누적 타로 점술가 크리스 8364명)을 동원해 개봉 첫 주 박스오 탈로 분한 지나는 진짜 도롱뇽도사 피스 1위를 차지했다. 범죄와의 전쟁 인 범규(이병준)와 악연이 있는 은 49만 9713명(누적 339만5022명) 인물로 원수를 갚기 위해 도롱뇽 으로 1위 자리를 내줬다. 빠른 속도 도사 바로 앞에 점집을 차려 손님 로 관객수를 늘리고 있는 이 작품은 빼앗기에 누적 300만나서게 관객을된다. 훌쩍 넘어 400만 특히 섹시한 겉모습과 달리 지 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나의 극중 나이는 54살. 원삼(임원 황정민 엄정화 주연의 댄싱퀸은 17 희)을 한 눈에 사로잡을 정도로 섹 만8528명(누적 355만5465명)으로 꾸준한 관객을 동원을 자랑하며 3위 시한 캐릭터로 손님에게 수정구슬 에 랭크됐다. 이어 애니메이션 손을 얹게뒤를 한뒤 과거와 미래를 토르:마법망치의 전설 이 15만4545 말해주면서 남자들의 이성을 잃게

만든다. 생애 첫 연기 도전에 나선 지 나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강 조하기 위해 계절에 맞지 않는 얇은 옷을 입어 추위에 힘들었 다 면서 신비스러우면서도 현 명(누적 41만431명)으로 4위에 자리 대적인 타로 마스터를 연출하기 했다. 위해 나름 의상 선정과 화장에 리암 니슨 주연의 생존 블록버스터 공을 들였다 고 전했다. 더 그레이 는 300개 상영관에서 15 한편 도롱뇽도사와 그림자 만2243명(누적 18만4703명)을 동원조 4회에서는 시크릿의 효성이 해작단 근소한 차이로 개봉 첫 주 5위를 지나의 딸로 분해 민혁(샤이니 기록했다. 신규 개봉된 외화 중 가장민 호)의 잃어버린 어린 시절 기억회 좋은 흥행 성적을 남겼다. ■ 북미 세이프제공하게 하우스, 서약과 복에 단서를 된다. 접 방송 전은끝에 17일1위=북미에서는 오후 11시 5분.개봉 첫주 치열한 1위 싸움을 펼쳤던 세이프 봉준영하 기자

우스 와 서약 이 2주차에도 맞붙었 다. 100만 달러 차이로 개봉 첫 주 1 위 자리를 내줬던 세이프 하우스 는 불과 40만 달러 차이로 서약 을 밀어 냈다. 20일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덴젤 워싱턴 라이언 레이놀즈 주연 의 액션 스릴러세이프 하우스 가 17~19일 동안 2400만 달러(누적 7830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올려 개봉 2주차에 주말 박스오피스 1위 를 차지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채닝 테이텀, 레이첼 맥아덤즈 주연의 러브스토리 서약은 2958개 상영관에서 2360만 달러(누적 8552만7000달러)로 아쉽 게 2위를 차지했다. 황성운 기자

를 멋지게 완주하기를 바란다 고 조언했다. 특히 군 생활기간 동안 힘이 됐 던 걸그룹을 묻는 질문에 그 대 답을 밤새 고민했다 면서 후임 들이 각자 자신이 좋아하는 걸그 룹을 추천하더라. 가장 높은 득표 율 1위는 소녀시대였고 그 다음 이 에이핑크, 3위가 2NE1, 쇼콜 라 등등 많다. 후임들이 많이 힘

들 때라 걸그룹들을 다 좋아한 다 고 말했다. 이어 (걸그룹들이)TV에 나 와주신 것만으로도 행복했다. 그 중 한 그룹을 꼽자면 우리나라 좀 더 알리시라는 의미에서 소녀시 대다 라고 덧붙였다. 전역 후 활동에 대해서는 현 재는 드라마를 보고 있다 며 개 인적으로 욕심이 많아서 뭔가 빨 리 보여주고 싶다. 군생활로 얻은 건강한 몸과 마음으로 건강한 배 우로서 건강한 기운 드리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 해외팬들에게 조 금이라도 더 우리 문화 많이 알리 는 문화 역군이 되겠다 고 각오 를 밝혔다. 한편, 지난 2010년 5월 3일 충 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한 이 준기는 국방부 홍보 지원대에서 군복무를 마쳤다. 봉준영 기자 bongjy@cbs.co.kr 사진/정해경 인턴기자

박신혜 작사 윤건 작곡 러브송 선사 MBC뮤직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서 입맞춤… 24일 첫방 감성뮤지션 윤건과 연기자 박신 혜가 케이블 채널 MBC뮤직의 리 얼리티 음악 프로그램 그 여자 작 사 그 남자 작곡 에서 호흡을 맞춘 다. 16일 MBC에 따르면 두사람은 오는 24일 밤 12시에 방송되는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 에서 각각 톱여배우와 뮤지션 자격으로 출연 할 예정이다. 그 여자 작사 그 남자 작곡은 톱 여배우와 국내 최고의 뮤지션이 만 나서 함께 노래를 만들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로맨틱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Mnet에서 세레나 데 대작전 , 김제동쇼 등을 연출 한 권영찬 PD가 MBC뮤직으로

박신혜

윤건

이적한 뒤 처음으로 선보이는 작품 이다. 윤건은 홍보대행사를 통해 즐 거운 경험이 될 것 같다. 어떤 곡이 탄생하게 될지 나도 정말 기대된 다 고 소감을 전했다. 조은별 기자 mulgae@cbs.co.kr


B 10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Nocutnews

연예

하루에 우는 신만 7번인 때도 있었다. 대본 6장에 이르는 대사를 쏟아내 기도 했다. 가수 유이로 시작했지만 7개월이 지나 애프터스쿨의 유이는 온데간데없이 배우 유이로 남았다. KBS 2TV 주말드라마 오작교 형제 들 이 감동과 시청률 두 마리 토끼를 잡으며 19일 방송된 58회를 마지막 으로 대장정을 마쳤다.

● 드라마 오작교 형제들 대장정 마무리

유 이

가수와 배우사이 백조로 날았어요 김용림 도움 눈물신 완성… 자은과 함께 성장

자유로움 개념 혼돈했다 블락비 태국 인터뷰 사과 블락비(사진)가 태국에서 현지 홍수 피해와 관련해 적절치 못한 농담을 했던 것에 대해 사죄했다. 블락비 소속사 브랜뉴스타덤은 20일 새벽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일로 멤버들 전원이 깊이 반성하고 있다 며 멤버들이 각자 직접 쓴 사과문을 공식 카페에 게재했다 고 밝혔다. 앞서 블락비는 지난달 30일 태 국의 인터넷매체 RYT9와의 동영 상 인터뷰에서 홍수 피해로 어려움 을 겪고 있는 태국인들에게 안타까 운 마음을 전했다. 하지만 금전적 인 보상으로 마음에 치유됐으면 좋 겠다. 가진 게 돈밖에 없다 , 돈이 얼마나 있는데? , 7천… 정도? 라고 서로 웃으며 묻고 답해 물의 를 빚었다.

애프터스쿨로 돌아가지만 못 잊을 형제 생겨 유이는 유복한 집안에서 부족함 없이 자랐지만 한순간 홀로 남겨져 여 러 시련을 통해 성숙해져가는 백자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최근 마지막 촬영을 앞두고 기자와 만난 유이는 가수로 활동할 때는 앨범 이야기를 해야 했지만 연기를 하면서는 자은이 캐릭터를 통해 내 이 야기를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이제 다시 애프터스쿨로 돌아가지만 오작 교 형제들 을 잊지 못할 것 같다 고 소감을 밝혔다. 첫 대본 리딩 때 김용림, 김자옥, 백일섭 등 대 선배 연기자들과 한 자 리에 앉아있다는 것만으로도 떨렸다는 유이는 캐스팅 확정 전부터 백자 은 캐릭터에 큰 애착을 가졌다. 작가님께서 자은이 역할은 신인을 쓰고 싶다고 하셨대요. 저도 여러 후보들 중 한 명이었지만 대본을 보고 욕심이 났어요. 작가님과 미팅이 끝나고 집에 왔는데 밤에 전화가 와서 앞으로 자은이라고 불렀으면 좋겠 어요 라고 말씀하셨어요. 그래도 확신이 없어서 아무한테도 얘기 안 했어 요. 뒤집힐까봐 노심초사 했거든요(웃음) 그렇게 유이만의 백자은 캐릭터가 시작됐다. 3명의 새엄마를 겪고 아 버지를 잃는 시련에 마음속에 커다란 상처가 생겼지만 언제나 밝고 명랑 하다. 어떻게 보면 뻔뻔하기까지 하지만 사랑스럽다. 한 남자와 사랑하고 이별하면서 울기도 많이 울었다. 하루에 7개 신이 우는 때도 있었어요. 문제는 눈물은 나는데 타이밍도 잘 모르고 테크닉도 없었죠. 연기는 테크닉이 아닌 감정이긴 하지만 감동 을 더 주기 위한 방법들을 배우게 된 거죠. 그러면서 조금은 자신감이 생 겼어요. 다만 슬픈 신을 찍을 땐 하루 종일 우울하고 외롭고 그럴 정도로 감정 조절이 잘 안 됐어요 유이에게 가장 큰 멘토는 배우 김용림이었다. 유이는 극중 자신이 믿고 따르던 복자(김자옥 분)가 자신을 속였다는 사실을 알고 울면서 대사를 쏟아내던 신을 예로 들었다. 대사가 대본 6장이었어요. 촬영 30분 전까지도 계속 고민했지만 너무 어려웠어요. 결국 김용림 선생님에게 가서 조언을 구했어요. 바쁘신 중에도 전체를 다 봐주셨어요. 특히 제가 연기하다가 눈물을 흘렸 는데 촬영을 끊고 아직은 울 때가 아니라며 감정을 다시 잡아 주셨어요. 끝나고 잘 했다고 토닥여주시는데 진짜 눈물이 났 어요 오작교 형제들 과 백자은 캐릭터는 유이에게 그 의미가 남다르다. 2011 KBS 연기대상 에서 신인상을 안겨줬기 때문이다. 드라마 초반 연기력 논란이 일기도 했지만 어엿 한 배우로 인정받는 순간이었다. 백자은 캐릭터와 마찬가 지로 유이 역시 배우로서 한층 성장했다. 신인상을 받고 애프터스쿨로 타 방송사 연말 가요무대에 서야 했어요. 그런데 무대에 오르기 전 자은이 무대 보고 있다 고 문자가 왔어요. 다 같이 맥주에 치킨을 먹으면서 무대를 봤다고 하 더라고요. 오작교 식구들이 저를 지켜봐준다는 사실에 가슴이 벅차 올라요. 이제 헤어지지만 가수 유이로, 배우 유이로 더 좋은 모습 보여 정병근 기자 kafka@cbs.co.kr 드릴 거예요

급기야 지난 19일 태국 출신의 2 PM 멤버 닉쿤이 자신의 트위터에 태국에 오셔서 생각 없이 행동하 시는 것보단 이 나라에 대한 예의 를 갖춰주시고 올바르게 인식할 줄 아는 태도도 갖춰주세요 라고 블 락비를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카페에 올린 블락비 멤버 피오, 지코, 유권, 비범, 태일, 박경, 재효 등 7인의 사과문(전문)은 다음과 같다. 상식 밖의 행동으로 물의를 일으킨 점 사죄드립니다… 자유로 움과 개념의 선을 명확히 구분하지 못한 행동이었습니다… 더욱 책임 감을 가지고, 도덕적으로 행동하겠 습니다 는 것이 요지다. 정병근 기자

박규리 오늘 성대결절 수술 카라 박규리가 (사진)지난 11월 발생한 결절과 폴립 등 성대 이 상을 치료하기 위해 21일 수술 을 받는다. 박규리는 처음 발병 후 바로 수 술을 하지 않으면 가수로서 활동을 계속 하기 힘들어 진다 는 진단을 받았다. 하지만 주연을 맡은 뮤지 컬 미녀는 괴로워 한국 공연을 비 롯해 카라 첫 단독콘서트 등 바쁜 스케줄로 수술을 미루고 응급조치 로 버텨왔다. 관계자는 오는 4월 일본을 시 작으로 아시아 투어에 나서야 되는 일정이 잡혀 있어 이에 맞춰 회복 될 수 있도록 특별한 재활 프로그 램을 준비하고 있다 고 말했다. 정병근 기자


Nocutnews

종합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B9

대학생 신용불량자 매년 1만명

“손PD 유서 친필 아니다”

작년 3만8천명 채무불이행 “상환유예, 시기 늦출뿐… 종합대책 절실”

유족 “사망 당일 임작가와 다퉜다” 의혹 제기

올해 대학 졸업반인 김모(23)씨는 요 즘 졸업반 학생들과 달리 취업 공부, 소위 스펙쌓기에 열중할 수가 없다. 집 안 형편이 어려운 김 씨는 한 학기에 400만 원가량하는 등록금을 학자금 대출로 충당했지만 생활비가 부족하 다보니 이자를 제때 내지 못해 결국 채 무불이행자가 됐다. 김 씨는 집안 형편 때문에 졸업하자 마자 취업을 해야 하는데 혹시 채무불 이행자라고 해서 취업에 불이익을 받 을까봐 걱정 이라며 요즘 기업들은 지 원자의 신용 상태도 보는 것 같은데… 라며 불안한 심경을 토로했다. 연 1000만 원을 육박하는 비싼 대학 등록금 때문에 학자금 대출을 받았지 만 이자를 제때 내지 못해 채무불이행 자(신용불량자)가 되는 대학생들이 기 하급수적으로 늘고 있다.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소속 민 주통합당 김춘진 의원이 지난해 당

정책위원회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 료에 따르면 대학생 채무불이행자 는 2007년 3785명, 2008년 1만250 명, 2009년 2만2142명, 2010년 2만 6097명, 지난해 4월 3만57명(2011 년 3만8000명 추정)으로 급증했다. 해가 갈수록 신용불량자로 전락하 는 대학생들의 숫자가 늘고 있어 경 기가 악화된 최근에는 줄잡아 한 해 8000~1만 명의 대학생이 신용불량 자가 되는 꼴이다. 대학생 신용불량자가 늘면서 학자금 대출 연체액도 커져 2007년 1266억 원에서 2010년 3046억 원으로 두 배 이상 불어났다. 급기야 정부가 채무불이행자로 등록 돼 취업과 창업에 어려움을 겪는 대학 생들의 채무 상환을 졸업뒤로 유예시 키기로 했지만 언발에 오줌누기 라는 지적이 비등하고 있다. 신용회복위원 회는 대학생들의 채무 상환을 졸업 이

후로 미루고 취업하지 못한 졸업생들 은 6개월 단위로 채무 상환을 유예해 최장 2년까지 늦출 수 있도록 했다. 전문가들은 단순히 상환 시점을 늦 추는 것만으로는 대학생 채무불이행 자의 증가 추세를 막기 어렵다고 입을 모은다. 취업이 어려운 상황에서 상환 유예는 단지 채무불이행자가 되는 시 기를 늦출 뿐이라는 것이다. 전문가들 은 능력 이상의 대출금을 빌리는 것을 막기 위해 정부의 보다 전폭적인 종합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노영식 한국금융연구원 연구위원은 소득이 없어 대출을 받는 학생들을 위 해 단순히 성적 기준이 아닌 소득을 고려한 국가 혹은 대학 장학금이 더욱 확대돼야 한다며 학자금 대출이 학업 비용이 아닌 소비자금에 활용되지 않 도록 학업비용 총액과 학생이 받는 지 원금을 파악한 대출을 시행해야 한다 ��� 강조했다. 송강섭 기자

고(故) 손문권PD의 유족들이 그의 죽음에 의혹을 제기했다. 임성한(52) 작가의 남편인 손 문권(40) PD는 지난달 21일 오 후 경기도 일산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는 손 문권 PD의 죽음을 둘러싼 의문 을 제기하며 유족들의 입장을 전 했다. 고인의 모친은 듣기로 자살당 일 둘이 안 좋은 일로 다투고 나 서 아이는 차를 가져가서 그렇게 자살했고 얘(임성한 작가)는 다 투고 나갔다가 돌아오니 연락이 안돼서 집으로 찾아가 사망 사실 을 알았다더라고 당시 정황을 설

명했다. 고인의 여동생은 심장마비로 알고 있었다. 임성한이 아가씨 절 에서 물어봤는데 오빠가 심장마 비 아니었어도 그날 교통사고로 죽었어야할 팔자였다고 했다고 그런 서슴없는 말을 했기 때문에 의심을 품었다고 밝혔다. 이어 유서가 친필이 아니다. 그쪽(임성한 작가)에서 내놓은 것 아니냐. 오빠 어렸을 때부터 일기장 봤는데 악필이다. 하지만 유서는 아주 꽉꽉 눌러쓴 정자체 다라며 솔직하지 않은거에 화가 난다. 대중을 속이면 안 되는 것 아니냐고 의문을 제기했다. 정병근 기자

군시절 인사불만 전 상관 모친 살해 15년만에 찾아가 범행… 협박편지 단서 5년만에 검거 과거 군 인사에 불만을 품고 전상 관의 모친을 살해한 범인이 사건발 생 5년만에 검거됐다. 강원지방경찰청은 70대 노파를 살해한 A(64)씨에 대해 상해치사혐 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A씨는 2007년 10월 24일 강원도 화천에 사는 B(77 여)씨의 집을 찾아 가 B씨를 둔기 등으로 내리쳐 살해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1993년쯤 부사관으로 복무 하던 중 당시 소속부대 연대장이었 던 B씨의 아들 C(65)씨가 자신을 업 무상 문책인사한데 불만을 품어오 다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 러났다. 경찰조사에서 A씨는 연대장의 거 주지를 알아내기 위해 수소문 끝에

휘트니 휴스턴의 장례식이 지난 18일 그의 고향인 뉴저지주 뉴워크의 뉴호프 침례교회에서 거행됐 굿바이 휘트니 휴스턴 가수 다. 그가 어린 시절 다녔던 이 교회에서 초청된 인사들만이 참석한 가운데 이루어진 이 장례식에서는 스 티브 원더와 앨리셔 키스 등 남녀 가수가 노래를 불렀고 영화감독 케빈 코스트너와 음악사업가 클라이브 데이비스 등이 회고담을 들려주었 다. 장례식 내내 휴스턴의 어머니가 흐느끼는 소리가 식장에 울렸고 그의 딸도 울부짖었다. 휴스턴은 뉴저지의 아버지 묘지옆에 안장됐다. 뉴워크 =AP/뉴시스

‘억’ 소리나는 금품 선거 포상금 선관위, 경북 예비후보자 신고 시민 역대최고 1억2천만원 지급 4.11 총선 예비후보자의 매수 행위 를 신고한 시민이 역대 최고 포상금 인 1억2000만 원을 받게 됐다. 지금까지는 지난해 10.26 순창 군수 재선거 후보자의 매수 행위를 신고한 시민에게 지급된 1억 원이 가장 많은 금액으로 기록돼 있다. 중앙선거관 리위원회는 보도자료를 통해 경북지

역 예비후보자 A씨의 금품제공사실 을 신고한 B씨에게 1억2000만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선관위에 따르면 B씨는 A씨의 측 근으로부터 A씨의 프로필과 출마 의 변 등이 담긴 문건과 현금 100만 원을 받은 사실을 선관위에 신고했 다. 조사과정에서 A씨가 측근에게

선거운동의 대가로 지난 1년간 약 4000만 원을 전달한 정황도 추가로 확인됐다. 선관위는 이에 따라 A씨와 A씨의 측근을 검찰에 고발했고, 두 사람은 현재 구속기소된 상태로 알려졌다. 선관위는 불법정치자금 및 공천대 가 수수, 대규모 불법 선거운동조직 설치 및 운영, 공무원의 조직적 불법 선거운동 개입, 금품 및 향응 제공 등 중대 선거범죄 신고자에게 최고 5억 원까지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 이재웅 기자

B씨를 찾았는데, 쫄병 취급을 하고 무시해 충동적으로 둔기를 휘두르 게 됐다며 그러나 살해할 의도는 없 었다 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초 이 사건은 목격자는 물론 뚜 렷한 증거가 없어 5년 가까이 미제 사건으로 남겨졌으나 사건 이후 B 씨의 집으로 배달된 무기명 협박 편 지가 결정적 단서가 됐다. 경찰은 협박편지의 내용에 군관 련 용어가 등장한 점에 주목해 탐문 수사를 벌인 결과 B씨의 아들 C씨 가 연대장으로 재직하던 시절 A씨 를 문책인사한 사실을 확인했다. 이 후 편지에서 채취한 DNA와 A씨의 DNA가 일치한다는 것을 확인했고 범행사실 일부를 자백받았다. 춘천= 박정민 기자

차 안에서 눈만 먹고 두달간 버텨 스웨덴 남성 입원 회복 시도 음식 없이 두 달여 동안 눈 속에 갇 혀 눈만 먹고 연명한 한 남성이 무사 히 구출됐다. 지난 18일 스웨덴 언론 등에 따르 면 45세 남성이 북부 우메아 인근 산 길에서 차를 몰고 가다 눈에 파묻혀 2개월가량을 음식 없이 버티다 17일 이곳을 지나던 사람에게 발견돼 구 출됐다. 그는 발견 당시 말을 하기 힘들 정 도로 쇠약했으며 현재 병원으로 옮 겨져 회복 중이다. 지난해 12월19일 이후 계속 차 안에 갇혀 자동차 뒷좌 석에 있던 침낭에서 체온을 유지하 며 눈만 먹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지 언론들은 사람이 일반적으로 물만 먹고 한 달 정도 살 수 있는 것

으로 알려졌지만, 최근 유럽을 강타 한 혹한에서 두 달을 음식 없이 버 텼다는 점에서 놀라움을 나타내고 있다. 언론들은 이 남성이 추위 속에서 31도의 낮은 체온을 유지하며 겨울 잠을 자는 것처럼 체력을 소모하지 않아 생존할 수 있었던 것이란 의사 의 견해를 전했다. 이진욱 기자


B8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학교폭력 가해자 하루 61명 경찰 지난해 2만 2천명 검거 103명 구속… 4 ~ 6월 가장 많이 발생

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는 비어있는 말벌 집에서 겨 울을 나고 있는 하늘다람쥐를 발견했다고 20일 밝 혔다. 하늘다람쥐는 보통 딱따구리가 파놓은 구멍을 집으로 이용하는데, 용도폐기된 말벌집 이 월동장소로 선택된 것은 보기드문 경우라고 사무소는 설명했다. 섬유질과 펄프재질의 말 벌집은 보온력 뛰어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월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말벌 집에 둥지 튼 다람쥐

경찰에 붙잡힌 학교폭력 가해학생이 하루 평균 61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 났다. CBS노컷뉴스가 입수한 경찰청 학교 폭력 검거 현황 에 따르면, 지난해 학교 폭력을 저질러 검거된 학생은 모두 2 만 1957명에 달했다. 이같은 수치는 한 달 평균 1830명, 하루 평균 61명이 학 교폭력 가해자로 경찰에 붙잡혔다는 말이다. 경찰은 이 가운데 103명을 구 속했다. 유형별로는 단순폭력이 1만 4837명(구속 28명)으로 가장 많았고, 금품을 빼앗아 붙잡힌 경우가 3902명 (구속 24명)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새학기가 시작된 뒤 4~6월 사 이 학교폭력으로 검거된 인원이 매달

2000여명을 넘어선 수준으로 방학 중 이나 2학기에 비해 월등히 많았다. 대구 중학생 자살 사건 직후인 지난 해 말 특별단속이 시작됐지만 학교폭 력은 끊이질 않았다. 지난달에만 학교폭력으로 검거된 가 해학생은 모두 1349명으로 12명이 구 속됐다. 이 가운데 단순폭력은 867명 (구속 8명), 금품갈취는 326명(구속 4 명)이었다. 최근 경찰의 적극적인 대응 방침과 높은 검거 실적에도 불구하고 학교폭 력이 근절 수준까지 떨어지기는 어려 울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앞서 경 찰은 지난 2005년 고교연합 폭력서클 이 주도한 여중생 집단 성폭력 등을 계

기로 교과부 등 관련부처, 민간 전문가 들과 함께 종합적인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대책을 추진한 바 있다. 당시 경찰은 학교폭력이 음성화된 원인으로 가해학생들의 보복이 두려 워 신고를 기피한 것으로 보고, 매년 신학기 초 3개월간 학교폭력 자진신고 및 피해신고 기간을 운영하기로 했다. 자진시고 기간에만 경찰이 붙잡은 가해학생은 2005년 1만 1205명, 2006 년 9071명, 2007년 1만 4266명, 2008 년 1만 3614명, 2009년 1만 1579건, 2010년 1만 2004명에 이르렀다. 경찰 의 적극적인 학교폭력 검거 활동에도 불구하고, 학교폭력은 수년동안 끊이 질 않았던 셈이다. 최인수 기자

복수담임제 중2부터 우선 시행 “학교폭력 가장 취약”… 새학기부터 30명 이상 학급 학교폭력 대책 가운데 하나인 복수담임제가 중학교 2학년부터 우선 시행된다. 교육과학기술부는 20일 지난 6 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된 학 교폭력근절 종합대책 후속 조치 로 복수담임제 운영 세부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복수담임제는 학생 수 일정 규 모 이상 학급에 담임교사를 추가 배치해 학생들과 밀착된 생활지도 가 가능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학 교폭력 발생 징후 등을 미리 파악 하고 대처한다 는 취지다. 이번에 마련된 세부지침은 중학 교는 30명 이상 학급이 있는 학교 경우 다음 달 새 학기부터 우선적

으로 2학년에 복수담임을 지정해 운영토록 했다. 이는 전 학년 가운데 2학년이 학 교폭력에 가장 취약하다 는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다. 복수담임은 현재 담임을 맡고 있 지 않은 정규교사 중에서 우선지 정되며, 학교 여건에 따라 보직교 사나 기간제교사 등도 복수담임 이 될 수 있다. 추가 지정된 담임교사에게는 기존 담임교사가 받고있는 학급 담당 교원수당 월 11만원이 지급 된다. 교과부는 초등학교와 고등 학교는 학교장 판단하에 자율적 으로 복수담임제를 추진하도록 했다. 이희진 기자

두발ㆍ복장 규제 학교 자율로 교과부 시행령 개정 학생인권조례 강행에 제동 교육과학기술부가 학생 인권조례 대응 강도를 한층 높이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의 학생인권조례 시 행 강행에 대법원 제소로 맞선 교 과부가 소송과는 별도로 시행령 개 정을 통한 인권조례 무력화에 나선 것이다. 교과부는 학생의 두발과 복장 등 용모에 관한 사항 을 학교규칙에 기 재해야 하는 항목에 포함하는 내용 의 초 중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을 21일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교육목적상 필요한 학생의 소지 품 검사 및 전자기기 사용 등 학교생 활에 관한 사항 도 학교규칙에 기재 해야 하는 항목으로 신설됐다. 개정 안 핵심은 학교규칙으로 학생 복장

과 용모,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사용 등을 규제할 수 있도록 하겠다 는 것 이다. 하지만 이는 서울과 경기, 광주에 서 시행 중인 학생인권조례 취지와 정면으로 충돌한다. 이들 지역 학생인권조례는 두발과 복장 자유는 개성을 실현할 권리 또 는 표현의 자유 로 보장하고 있고, 소지품 검사 등은 사생활 자유 보호 차원에서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 기 때문이다. 특히, 서울과 광주 인권조례는 복 장과 휴대전화 등 전자기기 소지는 학칙으로 규제할 수 있는 근거를 두 고 있지만, 두발은 아예 규제할 수 없 도록 하고 있다. 이희진 기자

선비문화 체험 졸업식 “감사합니다”

선비문화 체험을 접목시킨 경기 용인 남곡초등학교 졸업식에서 유생복을 입은 졸업생 들이 부모님에게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 있다. 뉴시스

학교폭력 방관 교사 기소의견 송치 자살 여중생 담임 직무유기로 다음주 중 검찰에 사건 넘어가 여중생 학교폭력 자살 사건과 관련 해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로 입건된 중학교 교사가 기소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 양천경찰서는 직무유기 혐의로 입건된 S중학교 교사 A(40)씨를 불구 속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천서 관계자는 검찰로부터 사건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하라는 지 휘를 받았다며 검찰과 의견이 같기 때 문에 다음주중으로 사건을 서울 남부 지검으로 송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학교 교장과 교감 등 교사 4명에 대해서는 참고인 조사 정도로 마무리 하고 입건은 하지 않기로 했다고 경찰 은 밝혔다. 교사 A씨는 지난해 11월 제자B(사망 당시 14세)양이 학교폭력을 견디지 못 해 자살에 이르도록 담임교사로서 적 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은 혐의(직무유

기)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서울 남부지검은 경찰로부터 사건을 송치 받은 뒤 보완 수사에 나설 계획이 지만 경찰에 기소 의견 송치를 지휘한 만큼 교사 A씨의 기소는 예정된 수순 일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경찰의 수사와 학교 측의 주 장이 엇갈리는 상황에서 기소가 된다 고 하더라도 법원에서 직무유기 혐의 입증은 쉽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형법 제122조에는 공무원이 정당한

이유 없이 직무수행을 거부하거나 유 기하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 는 3년 이하의 자격정지에 처한다고 규정돼있다. 하지만 대법원 판례에는 직무에 관 한 의식적인 방임 내지는 포기로 이를 한정하고 태만, 착각 등으로 직무를 성 실하게 수행하지 않는 경우까지는 포 함하지 않는다고 판시하고 있어 교사 A씨가 직무유기를 했다고 속단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이대희 기자

경찰, 일진에서 짱까지 확대 관리 경찰이 학교폭력 관리대상 범위를 확대하기로 해 논란이 예상된다. 폭력서클인 일진회뿐 아니라 속칭 짱으로 불리거나 잦은 폭력을 행사하 는 일진 등 개인 학생에게까지 넓히기 로 한 것이다. 경찰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학교폭력 관리방안을 최근 각 지

방경찰청에 하달하면서 일진 현황 을 다시 파악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폭력 서클이나 조직적인 성격이 아니 어도 경찰의 학교폭력 관리대상에 포 함시켜 담당 형사가 1주일에 한 차례 씩 접촉해 상담을 하는 등 깊숙히 개 입하겠다는 것이다. 최인수 기자


Nocutnews

종합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B7

수입차나 파는 재벌 2ㆍ3세 “뭡니까” 코오롱ㆍ두산 이어 한진 창업주 손자ㆍGS 증손자도 진출 따가운 여론 눈총에 “제빵과는 규모ㆍ성질 다르다” 고수 최근 재벌들의 골목상권 침해가 논 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빠르게 성장하 고 있는 수입차 시장에 재벌 2,3세들 이 진출하면서 여론의 따가운 눈총을 받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국내 자동차 시장에 서 수입차의 판매량이 지난해 처음으 로 10만대를 넘어서면서 10%이상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수입차 시장 규모 는 10년전 1만대 판매에서 현재 10만 대 이상으로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이 고 있다. 사정이 이렇다보니 수입차 시 장 진출에 재벌가의 관심도 높다. 딜러권 너도나도 눈독= 수입차 업계 에 따르면 코오롱과 두산, 효성 등 대 기업 친인척들이 수입차 딜러로 활약 하고 있다. 최근에는 한진그룹 창업주 손자인 헨리 조씨와 GS그룹 창업주의 증손자 인 허자���씨 등이 수입차 시장에 진출 했다. 헨리 조(한국명 조현호)씨는 한 진그룹 창업자인 고 조중훈 회장의 손 자이자 조중식 전 한진건설 사장의 아 들이다. 헨리 조씨는 지난해말 설립한 CXC모터스를 설립, 미쓰비시와 이베

코, 캐딜락 등의 딜러권을 확보한 데 이 어 크라이슬러와 푸조 딜러권도 확보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GS그룹 창업주 고 허만정 회장의 증 손자인 허자홍씨도 요즘 수입차 업계 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허자홍씨는 캐 나다의 모터 스포츠 전문 업체와 슈퍼 카 개발에 관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이밖에도 렉서스 판매사업을 담당하 고 있는 센트럴모터스는 지난 2003년 9월에 설립된 회사로 GS그룹 허창수 회장과 동생, 사촌 등 친인척이 지분 100%를 소유하고 있다. 지난 2009년 10월 일본 토요타가 국 내 시장에 들어오면서 문을 연 효성토 요타도 효성그룹 조석래 회장의 세 아 들이 지분 20%씩을 나눠 가지고 있다. 효성은 벤츠와 렉서스를 팔고 있다. 두산그룹도 옛 두산모터스인 DFMS 라는 회사를 통해 2005년부터 일본차 혼다를 팔고 있는데 두산가 4세인 박 정원 두산건설 회장과 박지원 두산중 공업 사장 등 친인척이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교육비 지출도 양극화 심화 저소득ㆍ고소득 간 6배 이상 격차… 사교육비ㆍ유학비 증가 원인 저소득층과 고소득층 간의 교육비 격차가 6배 이상 나는 등 양극화가 심 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0일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이 발표한 한국 사회지표 변화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0년 소득 상위 20%의 교육비 지출액은 54만3000원으로 하 위 20%(8만6000원)의 6.3배에 달했 다. 지난 2003년까지는 5배 이하였지

만 이후 계속 증가 추세다. 가계의 월평균 소비지출액에서 교 육비가 차지하는 비중도 상위 20%는 15.1%로 하위 20% 7.4%의 두배 이상 을 기록했다. 도시 가계의 총지출에서 차지하는 교육비 비중은 지난 1982 년 7.2%에서 1995년 10.2%, 2010년 13.3%로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 비중은 2005년 이후 두드러지게 높

LS그룹은 구자용 회장의 LS네트웍 스가 토요타를 팔고 있고, 이웅렬 회장 의 코오롱그룹은 계열사 코오롱글로텍 이 독일차 BMW를 판매하고 있다. 여론 눈총에 제빵과 달라 = 요즘 재 벌들의 골목상권 침해가 논란이 되면 서 수입 자동차 업계에도 파장이 미칠 지 관심이 집중돼 수입차 딜러업을 하 는 대기업들은 큰 부담을 갖고 있다. A그룹 관계자는 수입차 딜러업은 골 목상권 상인들의 제빵사업과 규모와 성질이 다른 업종 이라며 여론의 따가 운 눈총을 애써 축소하는 모습이다. B그룹 관계자는 오히려 수입차 시장 을 활성화시켜 국내 자동차업계의 경 쟁을 촉진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만든 것 아니냐 고 반문했다. 두산그룹 역시 사업 철수나 축소 등 을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는 입장 이다. 그러나 빵집이나 분식점 같은 작은 사업들과는 비교할 수 없지만 수입차 딜러 역시 대기업이 뛰어들기에는 그 렇게 바람직한 사업은 아니냐는 목소 리도 높아가고 있다. 김대훈 기자

아지고 있다. 이는 사교육비 부담 증가 와 대학진학률 및 해외 유학비 증가 등 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 중 해외 유 학비는 가계 지출 증가율의 네 배에 가 까운 속도로 빠르게 늘고 있다. 한은 국 제수지통계에서 유학 연수비 지급액은 지난 1993년 3억 달러에서, 2010년 44 억8000만 달러로 약 15배 늘었다. 한은은 자녀의 해외유학비가 적어도 중산층 이상의 부유한 가정에서 부담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보면, 이는 우리사 회에서 세대 간 계층의 고착화로 이어 질 수 있는 요인이 된다 고 진단했다. 류병수 기자

보물급 문화재를 훔쳐 시중으로 유통시킨 일당을 검거한 가운데 대전지방경찰청 대 회의실에서 광역수사대 관계자들이 압수한 문화재 를 공개하고 있다. 뉴시스

훔친 문화재가 도서관에 9415점 사들여 공소시효 회피 대학도서관에 보관ㆍ유통 보물급을 포함한 문화재 1만여 점을 훔친 뒤 유통시킨 일당이 경 찰에검거됐다.특히이들은공소시 효 10년을 지나기 위해 대학 도서관 에 장물을 위탁 관리한 뒤 유통에 나서는 등 치밀함을 보이기도 했다. 대전경찰청 광역수사대와 문화 재청은 사당이나 고택 등에서 고 문서 등 50억 원 상당의 문화재 9415점을 훔친 뒤 이를 유통시킨 혐의로 A(53) 등 5명을 붙잡아 4 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고서 800여 점과 고문서 3665점 등 4800점을 회수했지 만, 사라진 문화재 5000여 점의 행방은 여전히 묘연하다. 보물급 1만여 점= 건설업자로사 실상 장물범인 B(63)씨는 전국의 절도범들로부터 한강교지와 홍치 6년 성문(분재기), 도은선생 문집 목판 등 9415점을 사들였다. 이 가운데 홍치 6년 성문(분재 기)는 1493년(성종 24)에 작성된 재산상속문서로 계유정란에 공 을 세워 정난공신 3등에 책록된

문원군 류사의 처인 정씨에 의해 작성된 조선전기 자료로 보물급 으로 추정되고 있다. 한강교지 역시 퇴계 이황 선생 의 제자로 퇴계학파를 대표하는 한강 정구 선생(1543-1620)에 의 해 작성된 것으로 400년이 넘는 역사적 가치를 갖고 있다. 도서관 장물 보관소로= 문화재 를 사들인 B씨는 이를 영남의 모 대학에 위탁 보관했다. 명분은 학 술자료 연구용. 공소시효를 피하 고자 계획된 치밀함이었지만, 대 학 측은 아무런 검증 작업 없이 해당 문화재들을 도서관 수장고 에 안전하게 보관해 줬다. 공소시효 10년이 흐른 지난 2010년 B씨는 맡겨두었던 문화 재들을 반출해 유통하기 시작했 고, 문화재 유통 낌새를 알아챈 경 찰에 덜미가 잡히고 말았다. 경찰은 B씨 등을 상대로 문화재 회수에 나섰지만 절반(4856점) 가량을 되찾는 데 그쳤다. 대전=신석우 기자


B6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혹시 나도… 성인 10명중 3명 정신질환 경험 한해 10만8천명 자살시도… 환자 85%가 치료 안받고 방치 우리나라 성인의 약 30%는 정신질 환 경험이 있고, 3.2%는 자살까지 시 도하는 등 정신건강 문제가 아주 심각 한 것으로 확인됐다. 보건복지부는 18세 이상 성인의 우 울증과 정신분열 등 25개 정신질환 일 년유병률 즉, 최근 1년간 한 번 이상 정 신질환을 경험한 사람의 비율이 16% 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는 복지부가 2001년과 2006년에 이어 세 번째로 지난해 시행한 정신질 환실태조사 결과에 따른 것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지난해 7월 19일부터 약 넉 달 동안 전국 만18세부터 74세까 지 성인 6022명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일년유병률 16%를 우리나라 전체 인 구와 비교하면 무려 577만명 정도가

최근 1년 동안 정신질환을 앓았다는 얘기다. 성별 일년유병률은 남자 16.2%, 여 자 15.8%로 비슷했다. 알코올과 니코틴 사용장애를 제외한 일년유병율은 10.2%로, 2006년 8.3% 에서 1.9%포인트, 무려 22.9%가 증가 했다. 정신질환 평생유병률 즉, 지금까지 평 생 한 번 이상 정신질환에 걸린 적이 있는 사람의 비율은 27.6%였다. 우리 국민 10명 가운데 3명 정도는 평생 한 번 이상 정신질환에 걸린다 는 뜻이다. 알코올과 니코틴 사용장애를 제외 한 평생유병율은 14.4%로, 2006년 12.6%에서 14.3% 증가했다. 자살 관련 지표도 심각했다.

성인 15.6%는 평생 한 번 이상 심각 하게 자살을 고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 3.3%는 자살 계획을 세웠고, 3.2% 는 실제 자살을 시도한 것으로 나타 났다. 지난 1년간 자살 시도자는 10만 8000여 명으로 추산됐다. 이처럼 정신건강 문제가 매우 심각 한 상황임에도 정신질환 경험자 가운 데 정신과 전문의 등에게 상담이나 치 료를 받은 비율은 15.3%에 불과했다. 정신질환 경험자의 약 85%는 정신의 료서비스를 받지 않은 채 자신의 정신 질환을 방치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정 신의료서비스 이용률은 미국(39.2%), 호주(34.9%), 뉴질랜드(38.9%) 등 선 진국보다 아주 낮은 수준인 것으로 지 적됐다. 이희진 기자

임태희, 대남라인 접촉 불발 베이징서 북한 관리만 만나… 청와대 “단순 해프닝” 접촉설 일축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경찰 경호경비 단 발대식 및 종합 FTX 에서 경찰특공대가 격파 시범을 보이고 있다. 윤성호 기자

대리석 13장 쯤이야 한방에!

“김일성, 김정은 인정 안해” 산케이신문 “접대부 자식 천대” 일본의 산케이신문은 김일성 북 한 주석이 생존 당시 김정은을 손 자로 인정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북한 내부정보를 인용

한 보도에서 김일성 주석이 김정은 의 모친인 고영희가 재일교포출신 의 만수대예술단 무용수로 비밀파 티의 접대부였다는 점 등을 들어

임태희 전 대통령실장이 이달초 베이 징을 방문해 북한 관리들을 접촉했지 만, 북한의 대남 라인과는 접촉하지 못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북 소식통은 임 전 실장이 대북 경 협 관계자인 유모씨와 함께 이달 2~4

김정일의 측실(첩)로 취급했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이에 따라 김일정 주석은 고영희가 낳은 정은과 정철을 정식 손자로 인 정하지 않았고, 김정일의 장남인 김 정남을 후계자로 여겼었다고 신문 은 덧붙였다. 또 고영희의 부친 고경 택이 일본에서 반강제적으로 입북했 다고 신문은 밝혔다. 라영철 기자

일 사이에 북한 대사관의 참사관 2명 을 만났지만 북한의 대남 라인인 통전 부 관계자와는 접촉을 하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통은 임 전 실장은 지난 2009 년 10월 노동부 장관 시절 싱가포르에 서 김양건 북한 노동당 통일전선부장 과 비밀회동을 하고 남북정상회담 추 진했지만, 이번 회동에는 통전부 라인 과 연결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연합뉴스도 베이징소식 통을 인용해 임 전 실장이 북한 측 인 사들에게 북한 측이 개성 공단, 금강 산 등의 문제와 관련해 유연한 입장을 보이면 서로 운신의 폭이 커질 수 있다 는 요지의 얘기를 한 것으로 전해 들었 다고 전했다. 임실장은 이달 6일 귀국한 것으로 알

려졌다. 그러나 청와대는 임태희 전 실장의 북한 인사 접촉설 과 관련, 단순한 해 프닝이라고 해명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현직 한국배구협회 장인 임 전 실장이 세계배구협회장인 웨이지중 전 중국 올림픽 위원회 사무 총장을 만나기 위해 중국 베이징을 방 문한 것일 뿐이라며 대북 접촉설을 일 축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임 전 실장이 베이징 방 문 중 중국 체육계의 거물인 웨이지중 에게 평창 동계 올림픽 유치와 관련한 감사인사를 하기 위해 외교 1 블럭 사 무실에 갔다가 근처에 있는 북한 대사 관 앞을 지나면서 기념사진을 찍었을 뿐 북측 인사를 만난것은 아니라고 설 명했다. 안윤석 대기자


Nocutnews

종합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B5

문재인 대항카드 고민되네 새누리 부산사상 바람막이 현역 홍준표ㆍ지역신인 김세연 등 고심 민주통합당이 4.11 총선에서 문재인 문성근 투 톱 체제로 부산발 야권 바 람을 예고하고 있지만 새누리당 공천 신청자 가운데는 이에 맞설 인사들이 없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특히 문재인 노무현재단 상임이사가 출마하는 부산 사상의 경우 기존 후보 들로는 승리를 장담하기 어렵다는 판 단에 따라 현역 국회의원의 이름이 여 럿 오르내리고 있는 분위기다. 부산 사상은 새누리당이 이번 총선 공천에 가장 신경쓰는 지역이다. 공천 사상 처음 시도하는 현장 면접의 첫 지 역을 부산으로 정한 것도 문 이사장으 로 대표되는 부산 발 야권 바람을 잠 재우기 위한 행보다. 문 이사장이 출마하는 사상엔 MB 맨 으로 꼽히는 김대식 동서대 교수, 김수임 산부인과 원장, 박에스더 ㈜

행복파트너스 대표이사, 27살 최연소 공천신청자 손수조씨 등 5명이 공천 을 신청했다. 권철현 전 의원은 공천 신청을 안 했지만 전략 공천을 기대하 고 있다. 당내에서는 이에 대해 약하다는 평 가가 지배적인 가운데 홍준표 전 대표 의 이름부터 부산을 지역구로 둔 김무 성 전 원내대표(부산 남구을), 친박 핵 심인 서병수 의원(부산 해운대기장갑) 의원, 지난 재보궐선거에서 노풍을 이 긴 김태호 의원까지 현역 의원들이 전 략공천을 위한 제3의 인사 로 오르내 리고 있다. 이 와중에 당내 후보 기준은 지역 일 꾼으로 확정되는 분위기다.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직접 가는 현장 면접도 그 일환이다. 한 친박 핵심 의원은 부산에서 일어

나는 바람이기 때문에 부산에서 막 아야 하고, 따라서 지역 밀착형 구도 로 가는 것이 맞다며 야권처럼 거물 급 전략을 써서 큰 이슈로 만들기 보 다는, 신인이라고 하더라도 지역에서 헌신해 신망이 높은 분을 공천해야 한 다 고 말했다. 지역일꾼 론을 크게 비껴가지 않으면 서 미래 정권 이미지를 줄만한 인물로 김세연 의원(부산 금정구)도 거론되기 시작했다. 새누리당 내 쇄신파 의원이 자 최연소 국회의원인 김 의원은 지역 에서도 신망이 높다. 한 비대위원은 개인 의견임을 전제하 면서도 문재인 대(對) 우리후보가 뉴 이미지 대 올드 이미지로 가면 안된다 며 최선의 카드가 김세연이고 그게 아 니라면 의미있는 패배의 카드를 써야 한다고 했다. 윤지나 기자

정부, 복지공약들 직접 손본다

경우 국가 재정이 파탄나는 재앙이 올 것이라고 김 차관은 설명했다. 정부는 이에따라 매달 복지TF 회의 를 열고, 각 당의 복지공약이 확정되 는대로 공약의 실천가능성과 지속가 능성을 검토해 정부 입장을 발표할 계 획이다. 복지를 화두로 내건 정치권의 공약 경쟁에 정부가 공식적으로 제동을 걸 고 나서면서, 향후 정국에 어떤 변수로 작용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장규석 기자

“5년간 340조 재정파탄 재앙”… 기재부 사상초유 TF팀 구성 정부는 정치권에서 연일 복지공약이 쏟아지자 기재부 내에 2차관을 팀장 으로 하는 복지 태스크포스(TF)라는 사상 초유의 조직을 구성, 지난 20일 첫 회의를 열었다. 회의에서 김동연 기재부 2차관은 정 치적 의도는 없다며 확대해석을 경계 하면서도 작심발언을 쏟아냈다. 정치 권이 내놓은 복지공약을 모두 수용할 경우 국가재정이 파탄나고 말것이라 는 것이다. 이날 회의 결과, 새누리당과 민주 통 합당의 복지 공약을 모두 수용하면, 해 마다 43조 원에서 67조 원의재원이 더 든다는 계산이 나왔다. 다음 정권 5년 전체 기간으로 추계할 경우, 220조 원에서 340조 원 규모의

추가 재원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올해 복지예산이 92조6000억 원인 것을 감 안하면 복지예산이 절반 ���상 더 늘어 나야 한다는 결론이다. 사안별로는 민주통합당의 기초 수급 자 부양의무자 기준 완화 공약을 실천 하는데 4조 원 가량이 추가로 들고, 새 누리당의 소득하위 70% 반값등록금 은 2조 원, 사병봉급 40만 원 인상도 1 조6000억 원의 재원이 추가로 들어간 다고 기재부는 분석했다. 정부는 급속한 고령화 현상 때문 에 복지를 지금 수준으로만 유지해도 2050년이 되면 복지지출이 국가총생 산의 20%가 넘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 다. 이런 상황에서 조 단위 예산이 들 어가는 복지공약들을 그대로 시행할

지난 20일 새벽 통합진보당 중앙당 홈페이지가 해킹을 당해 이정희 공동대표가 김 정일 국방위원장사망 당시 울고 있던 북한 학생들 모습과 합성된 사진이 첫 화면으 로 보여지고 있다. 사진=통합진보당 홈페이지 캡쳐

통합진보당 홈피 인공기 도배 해킹으로 한때 폐쇄… 유시민 “헌법 파괴세력 소행 추정” 통합진보당의 공식 홈페이지 (http://goupp.org)가 지난 20일 해 킹당했다. 통합진보당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쯤 홈페이지 초기 화면에 올라온 당 이름이 통합종 북당으로 바뀌었으며, 북한 인공 기와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 당 시 북한 주민들이 오열하는 사진 으로 홈페이지가 도배됐다. 해킹 당시 사진에는 김 위원장 사망소식에 오열하는 北주민 이 라는 자막과 함께 북한 주민들이 오열하는 모습이 담겼고, 그중 한 명의 얼굴에 통합진보당 이정희 공동대표의 얼굴이 합성됐다. 해킹 사실을 파악한 통합진보 당은 홈페이지를 일시적으로 폐

‘아덴만 영웅’ 영입 공들이는 새누리 새누리당이 4 11 총선의 비례대표 후 보로 아덴만의 영웅 석해균 선장 영입 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석 선장은 구출작전의 공로를 인정받 아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군민훈장 동

백장을 받았으며 국제해사기구(IMO)에 서 수상하는 올해의 세계 최고 선원상 수상자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석 선장 은 새누리당이 인재영입을 위해 가동중 인 감동인물찾기 프로젝트에서도 네티

쇄했다. 유시민 공동대표와 조승수 의원 은 21일 오전 경찰청을 방문해 사 건을 수사 의뢰키로 했다. 유시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는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 쇼에 출연해 자기만 옳고 다른 생 각을 하는 사람들을 북한 앞잡이 로 몰아붙이는 등 헌법을 파괴하 는 세력이 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 다고 말했다. 유 대표는 그러면서 진보정당을 종북주의, 빨갱이, 친북으로 말씀 하시는 분들이 계신데, 그분들과 관계 있는 해킹이 아니었을까 짐 작한다며 필요한 조처를 할 생각 이라고 덧붙였다. 김효은 기자

즌 다수의 추천을 받았다. 새누리당은 석 선장이 구출작전에 서 자기희생으로 국민들에게 큰 감동 을 준 점을 높이 산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구출작전 당시 입은 부상으로 약 10개월간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석 선 장은 현재 해군교육사령부에서 군무 원으로 근무중이다. 뉴시스


B4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돌아온 김두관 쓴소리부터 … 민주 입당 “지지율에 오만… 야권 단일화 통 큰 자세로 임해야” 허태열

문성근

정진우

친노 vs 친박 빅 매치 혼전양상 야 문성근 지지율 1위… 여 허태열 “중앙 정치 도구화 안돼” 총선 격전지를 가다 부산 북강서을 북강서을(乙) 지역은 부산 전체 면적의 4분의 1에 이를 정도로 방 대할 뿐더러 김해, 양산 등과 맞닿 아 있어 이른바 낙동강 벨트의 중 핵을 이루는 곳이다. 선거 초반 판세를 보면 문성근 후보가 지지율 1위를 기록하는 등 바람이 불고 있다는 것은 부인하 기 힘들다. 다만 이곳 역시 새누리 당의 텃밭이라는 점을 무시할 수 없어 선거막판으로 갈수록 혼전 이 벌어질 양상이 커 보인다. 1.15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당당히 2위를 차지하며 당 지도 부에 입성한 문성근 최고위원은 일찌감치 이곳에 출사표를 던지 고 연일 노무현 정신을 강조하고 있다. 최근 여론조사에서 40%가 넘 는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는 새누리당에 민 심이 떠난 것은 확신하지만 그렇 다고 민주통합당에 마음은 연 것 은 아니라고 본다며 잘하면 지지 하겠다는 뜻으로 해석하고 있다 고 말했다. 부산 출신이 아니라는 지적에 대해서도 그는 태어나지는 않았 지만 노무현 대통령과의 관계 등 부산과의 인연은 그 누구보다 많 다고 답했다. 민주통합당에서는 문 후보외에 17,18대에 출마했다 고배를 마신 정진우 후보도 지역 일꾼을 자처

노컷시론 박경철 <CBS 객원해설위원> 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 발전소 2 호기 원자로 온도가 급상승해 일본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다. 일본 정부는 부인하고 있지만 2011 년 핵폭발 때처럼 핵분열이 연쇄적 으로 발생하는 재임계 상태로 치달 을 가능성 때문에 국제사회는 불안 해하고 있다. 일본 집권민주당의 오자와 이치로 전(前) 간사장은 지난 5일 일본 후쿠 시마 원전은 아무것도 위험이 수습 된 것이 없으며 핵폭발이 일어나지 않도록 미봉책으로 현재 상황을 유

하며 당내 경선에서의 일전을 다 짐하고 있다. 새누리당에서는 현역의 허태열 의원, 검사출신의 김도읍 후보가 표밭을 다지고 있다. 친박 인사인 허 의원이 중진, 다 선 의원에게 향하고 있는 공천 칼 바람을 견뎌낸다면 선거구도는 새누리당 대 민주통합당, 친노 대 친박의 빅매치로 흥미를 더할 전 망이다. 허 의원측은 문성길 바람이 거 세다고 하는데 실제로 지역에서 사람들을 만나보면 미풍 수준에 불과하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며 또한 신항만, 신공항 등 굵직한 지역 현안이 많아 외지인이 와서 는 힘을 쓸 수가 없다고 말했다. 당내에서 허태열 의원에게 도 전장을 내민 사람은 부산지검 외 사부장 출신의 김도읍 변호사이 다. 강서구 농사꾼의 아들임을 내 세우고 있는 김 변호사는 초중고 는 물론 대학까지 부산에서 나온 토박이 중에 토박이라며 부산 선 거가 중앙정치의 도구나 수단으 로 변질해서는 안된다 고 선을 그 었다. 통합진보당 설부길 후보는 10 년 넘게 지역에서 좋은 아빠모임 대표, 아름다운 가게 운영위원장 등을 맡으며 터를 닦아왔다. 이 밖에 바이오21센터 책임연구원 이었던 국민행복당 김재흥 후보 도 출사표를 던졌으며 시민운동 가인 조영환 후보도 무소속으로 출마했다. 부산=최철 기자

무소속 김두권 경남도지사는 민주통 합당에 입당하면서 작은 이익에 집착 해서는 총선의 승리도 대선에서의 승 리도 장담하기 어렵다며 야권연대에 미 온적인 민주당에 대해 충고를 했다. 김 지사는 국회 민주당 대표실에서 입당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진보당의 제안에 대해서도 통 큰 자세로 수용 하는 것도 고려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 했다. 진보당은 독일식 정당명부 비례 대 표제를 공동공약으로 내걸고, 양당 지 지율에 근거한 단일후보 추천 지역구 조정을 제안했지만 민주당은 아직 이 렇다할 대답을 내놓지 않고 있다. 그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께서는 열에 일곱 을 내줄 자세로 야권 단결에 임하라고 말씀하셨다며 바로 그런 자세로 총선 에서 함께 승리하고 이를 발판으로 대 선에서 선거연합을 이뤄 민주진보진 영의 연립정부를 만들어내야한다고 강조했다. 김지사가 이날 CBS 김현정의 뉴스 쇼 에 출연해 민주당이 지금 지지율이 좀 더 높아졌기 때문에 통합진보당과 의 야권단일화 없이도 승리할 수 있다 는 오만함이 있다고 쓴소리를 한 것도

국회 민주통합당 당대표실에서 열린 김두관 경남지사 입당 기자회견에서 한명숙 대표와 김두 관 지사가 포옹하고 있다. 황진환 기자

이와 같은 맥락에서다. 김지사는 사람 이 바뀌어야 제대로 된 혁신 이라며 인 물 교체론을 주문하기도 했다. 그러면서 민주당에는 아직도 사회의 각 분야와 계층을 대표하는 세력들이 충분히 참여하고 있지 못하다며 당의 의사결정에 이들이 참여할 수 있는 기 틀을 만들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마을 이장출신으로 도지사에 오른 그는 상층명망가들이 아니라 각 지역

새누리, MB 흔적 지우기 새누리당 4 11 총선 공천 후보자들은 자신들의 주요 경력에 박근혜 비대위 원장과의 인연을 내세운 반면 이명박 대통령은 단 한 명도 인용하지 않은 것 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972명의 공천후보자 현황 에서 주요 경력란을 분석한 결과 박근 혜 라는 단어는 모두 76번이 쓰인 것으 로 집계됐다. 하지만 이명박 이란 단어 는 한 차례도 나오지 않았다. 박근혜 를 인용한 후보들을 보면 서 울 도봉을에 나선 김선동 의원은 대표 경력으로 전 한나라당 박근혜 대표 최

공천 후보 경력에 대통령 인용 제로 청와대 등 단어 대체…박근혜 76번

고위원 비서실 부실장으로 올렸고, 구 상찬 의원은 전박근혜 대표 공보특보 를 자신의 주요 경력으로 내놓았다. 친이계로 분류되는 진영 의원도 본 인의 주요 경력에 전 한나라당 박근 혜 대표 최고위원 비서실장을 첫줄에 올렸다. 반면 대표적인 MB맨들은 공천 주 요경력에서 이명박 대통령을 언급하 지 않았다. 이동관 전 청와대 홍보수 석비서관과 박영준 전 지경부 차관도 이날 공개된 2개의 주요 경력에서 이 명박 대통령이란 단어를 쓰지 않았다.

일본 핵 폭발 차단, 유엔이 직접 나서라 지하고 있다고 폭로하고 지금이라도 수십조엔을 투입해 방사성 물질을 차단해야할 것이다 라고 노다 일본 총리에게 경고했다. 만일 오자와 의원의 발언이 사실이 라면 일본정부는 2011년 후쿠시마 원전 폭발초기 당시처럼 일본 핵시 설 통제능력을 이미 상실했다고 판 단할 수밖에 없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의 후쿠시마 사태에 대한 심각한 사실은폐, 언론 통제를 국제사회는 똑똑히 지켜봤기 때문이다.

따라서 UN과 국제사회는 직접 일 본 핵폭발 사태에 개입해 일본 국민 뿐 아니라 인근 아시아, 태평양 국 가의 방사능오염 가능성을 차단시 키는 즉각적인 결단이 필요한 시기 이다. 특히 일본의 핵 재처리의 산파역인 미국 정부와 플루토늄을 대량 판매 한 프랑스, 영국 정부는 일본 정부와 핵통제 협력노력을 즉각 개시할 것 을 촉구한다. 이는 온 인류 앞에 펼쳐진 핵으로 부터의 중대하고 엄혹한 현실을 자

의 풀뿌리 현장에서 커온 사람들이 당 에서 제대로 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고 말했다. 노무현 정권때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그는 친노(친노무현)그룹의 부활 이라는 평가에 대해 친노-비노로 나 누는 프레임에도 동의하지 않는다며 국민의 정부, 참여정부 10년의 공과를 뛰어넘는 성과를 준비하고 있다고 대 답했다. 정영철 기자

각하여 인류의 보편적 가치인 평화 를 지키고 재앙을 막기위한 긴급한 위기상황이기 때문이다. 25년 전의 체르노빌 원전 참사는 수백만명의 피해자를 발생시킨 최악의 핵 원전 사고이다. 또한 지금 이 시간도 사고현장에서 방사능이 유출되고 있는 현재 진행 형이다. 구 소련 뿐 아니라 인근 국가 인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등 전 유 럽이 피해국이었다. 마찬가지로 지금 이시간에도 일본 의 후쿠시마에서는 쉴새없이 방사능

서울 강남을에 나선 정동기 전 민정 수석 비서관과 부산 사하갑의 김형준 전 청와대 춘추관장은 대통령실이란 단어를 주요경력란에 채웠다. 이명박 대통령의 사람들로 분류되는 공천 후 보자들이 이명박 이란 단어 대신 청와 대 와 대통령실 단어를 사용한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포항 에서도 이명박 이라는 단어는 찾아볼 수 없었다. 대신 포항에서도 박근혜 대 표와 인연을 강조하는 주요경력을 내 세운 후보들이 나선 상황이다. 육덕수 기자

이 유출되고 있다. 그 방사능이 지구 상에서 일본과 가장 가까운 한국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정부의 대책 과 조사도 없는 실정이다. 또한 언론에서도 묵묵부답이다. 이 는 국민 앞에 진실을 감추는 행위이 다. 특히 후쿠시마 옆에 위치해있는 세계 최대의 핵재처리시설인 도카 이무라 플루토늄 저장공장이 폭발 한다면 이는 한국이나 중국뿐 아니 라 태평양과 대서양을 넘어 전세계 가 핵재앙에 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없다. 우리 정부의 일본 핵폭발 사태에 대 한 외교적 노력을 포함한 국내외 상 황에 대한 즉각적인 종합대책과 비 상한 결단을 거듭 촉구한다.


Nocutnews

종합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B3

“한명숙, 정자법 아직 유죄”맹공 “MB 4년 대한민국 암흑기” 반격 여야, 약점 공격 안간힘

검찰 ‘피의자 박희태’ 방문조사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 수사팀이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혹과 관련 박희 태 국회의장을 방문조사 중인 지난 19일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에 불이 밝혀져 있다. 뉴시스

무딘 檢, 돈봉투 안뜯나 못뜯나 박희태 방문조사 이번주내 종결… “실세 겨냥 부담 형평성 잃었다” 비난 새누리당 전당대회 돈봉투 살포 의 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돈봉투 살포의 핵심 관계자인 박희태 의장을 불구속 기소하기로 가닥을 잡으면서 검찰 수 사가 형평성을 잃었다는 지적이 강하 게 나오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이상호 부장 검사)는 지난 19일 오전 10시 서울 한 남동 국회의장 공관을 방문해 박 의장 을 상대로 2008년 한나라당 전당대회 당시 돈봉투 살포를 지시했는지 여부 를 조사했다. 검찰은 박 의장에 대한 방문조사를 마치는 대로 이르면 이번 주에 돈봉투 살포 수사를 마무리한다

는 계획이다. 검찰 관계자는 박희태 의 장을 조사한 뒤 (돈봉투) 수사를 종결 하려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검찰은 김효재 전 청와대 정무수석 과 조정만 국회의장 정책수석 비서관, 고명진 전 비서 등에 대한 사법처리 수 위도 조만간 결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고승덕 새누리당 의원이 2008년 당대표 경선 전당대회에서 300만 원이 든 돈봉투를 받았다 돌려 줬다고 폭로하면서 시작된 검찰수사 는 40여 일 만에 마무리 수순에 들어 가게 됐다. 한 달 반에 가까운 시간 동 안 검찰이 밝혀낸 것은 고승덕 의원의

폭로가 사실이라는 것과 안병용(구속 기소) 한나라당 은평구 당협위원장이 구의원들을 동원해 당협 사무총장들 에게 2000만 원을 돌리려 했다는 것 의 두 가지다. 여의도 정가에서는 상식적으로 돈봉 투가 초선의원인 고승덕 의원에게만 전 달되지는 않았을 것이란 의견이 대세다. 당시 돈봉투가 여러 개 ���어있는 쇼핑백 을 봤다는 고 의원의 진술과 돈봉투 전 달자로 지목된 뿔테남 곽모 씨의 진술이 나왔지만 검찰 수사는 300만원 돈봉투 한 건에서 더이상 나아가지 못했다. 박지환 기자

천정배 “나경원 법 적용하면 박근혜 징역형”

경우, 벌금형을 제외하고 징역형으로 가중처벌하도록 했다. 이 법은 지난 10.26 서울시장 보궐선 거에서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가 1억원 피부숍 논란으로 치명타를 입고 낙선 하자 새누리당이 허위사실로 피해를 봤다며 만든 것이다. 천 의원은 과거 막걸리 보안법(마구 걸린다는 의미)과 똑같다 며 민주주의 에 대한 기본 철학이 없는 것 이라고 새누리당을 비판했다. 정영철 기자

민주통합당 천정배 의원은 새누리당 이 발의한 소위 나경원 법에 대해 이 법대로라면 박근혜위원장부터 징역을 보내야 한다며 이런 적반하장이 어디 있느냐고 말했다. 천 의원은 정봉주법 2차 토론회에서 유쾌 발랄한 수다까지 막겠다는 쫄면 법, 수다금지법 이라며 이같이 주장했

다. 지난 2007년 대선 당시 새누리당 (당시 한나라당) 박근혜 후보는 BBK 사건의 핵심은 이 대통령이라고 주장 했었다. 나경원법은 공직 선거에서 당선을 목 적으로 본인이나 상대 후보 및 그의 가족에 대한 허위사실을 신문, 방송, SNS를 포함한 인터넷을 통해 유포할

새누리당이 민주통합당의 한미 FTA 폐기 주장에 대한 반박을 넘 어 한명숙 대표의 정치자금법 사 건까지 거론하는 등 4.11 총선을 앞두고 공격가능한 카드를 모두 꺼내드는 모양새다. 여기에 맞서 민주통합당은 이명 박 정권 심판론과 함께 동업자 새 누리당 이라는 반격 포인트에 공 을 들이고 있다. 새누리당 주광덕 비대위원은 여의도 당사 기자간담 회에서 한 대표와 김진표 원내대표 가 참여정부 시절 한미FTA를 지지 한 발언 등을 일일이 소개하며 말 바꾸기 를 지적했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의 유훈 정치를 하겠다 면 노 전 대통령의 주요 정책에 대 해서도 포괄적으로 승계하는 책임 있는 자세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새누리당이 시기적으로 지난 카드까지 모두 꺼내들면서 맹공에 나서자 민주통합당도 MB 정권 4년 평가 보고서를 발간하고 이명박 정권은 부패, 무능, 부실, 국민기만 정권이었다 며 정권심 판론으로 맞섰다. 이용섭 정책위의장은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4년간 은 서민경제 붕괴되고 남북관계 가 파탄난데다 권력형비리로 점 철된 대한민국의 암흑기였다고 평가했다. 윤지나 기자

권범철

cartoon@nocutnews.co.kr


B2

2012년 2월 24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계란 밀가루 세례, 교복 찢기 등 추태로 얼룩졌던 고교 졸업식 문화가 바뀌고 있다. 충북 증평군 증평읍 형성고교에서는 졸업생들이 담임교사를 가마에 태우고 학교를 돌며 스승의 은혜에 대해 감사해했다. 또 같은 날 서울 서초고교에서는 오 랜만에 졸업식장에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졸업생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국민여동생 아이유도 친구들과 함께 졸

업의 기쁨을 누리며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한편 전국의 중·고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으로부터 다양한 의견을 모아 각 학교마다 차별화된 졸업식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한 교사는 기억에 남을 특별한 행사를 통해 졸업식을 학교 구성원 모두가 즐기는 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 전했다. 뉴시스

“일진명단 넘겨라” 특진에 목맨 경찰 선생은 정보원 학생은 조폭 취급… 도 넘은 학교폭력 수사 인권침해 우려 최근 서울시구로구의A중학교에는경 찰이 찾아와 문제학생 명단을 넘겨달라 고 요구했다. 폭력 위험성이 있는 학생들 을 파악해 관리한다는 이유였다. 이에 학교 측은 공문을 보여달라고 요청했으나, 경찰은 내부 보안문건이 라며 응하지 않았다.

중구의 B중학교에서도 비슷한 일이 있었다. 담당 경찰관이 찾아와 학교에 일이 있으면 서로 공유하자는 식으로 일진회 관리학생 명단을 요구했다. 학교 관계자는 공식적으로 요구하지 는 않았지만 (명단 등이 있는지를) 슬 쩍 물어보더라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그런 것은 절대 없다고 말을 잘랐 다고 말했다. 경찰 실적주의 인권 나몰라라= 이처 럼 학교폭력 근절을 외치고 있는 경찰 이 일부 경찰서 차원에서 학교에 비공 식적으로 문제학생 명단을 요구하는 등 도를 넘은 행보를 보이는 데 우려의

‘빈둥빈둥 백수’ 200만 넘었다

만3000명의 절반이 넘는 수준이다. 30대 쉬었음 인구도 1년 전(20만명) 보 다 12.7% 늘어난 22만5000명이었다. 이처럼 쉬는 젊은층이 증가하면서 국내에서도 이른바 니트족 (NEET, Not in Education, Employment or Training)에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니트족은 15~34세의 취업인구 가운 데 미혼으로 학교에 다니지 않으면서 가사일도 하지 않는 사람을 가리키며 이미 서구 사회에서 문제가 됐었다. 임미현 기자

지난해보다 14만명 증가… 20 ~ 30대 청년 니트족 급증 심신은 멀쩡하지만 취업 시도는 커녕 집안일조차 하지 않고 지내는 인구가 200만명을 넘어섰다. 통계청의 고용동향 조사를 분석해보 면 아무 것도 하지 않고 그냥 쉬는 쉬었 음 인구는 지난 1월 현재 201만5000명

으로 나타났다. 1년 전 187만2000명 보 다 14만3000명(7.7%) 늘어났다. 지난달 20대 가운데 쉬었음 인구는 33만7000명으로 1년 전 26만5000명 에 비해 27.3%의 높은 증가율을 나타 냈다. 이는 1월 쉬었음 증가 인구인 14

목소리가 높다. 교육계를 중심으로는 경찰이 최근, 학교폭력 문제에 특진이 라는 실적주의를 적용해 교육문제를 경찰 승진과 연계하고 문제를 키운다 는 비판이 제기된다. 학교가 잠재적 범죄집단 취급을 받 게 되고, 자라나는 학생들이 예비 범 법자 취급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이 다. 한 중학교 생활지도부장은 경찰이 학교폭력 예방 명목으로 학생들의 명 단을 요구하는 것은 인권침해라고 말 했다. 관리대상 명단제작 의혹= 이와함께 그간 경찰이 조직폭력배 관리대상 명 단을 작성해 온 것처럼 문제학생 관리 대상을 만들려는게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된다. 결국 정보과, 강력계 형사들을 중심 으로 일선 학교에 경찰이 수시로 드나 들고, 졸업식 순찰 명목으로 교내 상 황을 빠르게 접하면서 교사는 정보원,

학생은 정보대상이 되는 모양새다. 명 단을 직접 요구하지 않더라도 첩보 형 식으로는 이미 정보가 새나가고 있으 며, 본인의 동의 없는 개인정보 제공도 현재 진행형으로 이뤄지고 있다. 경찰 청 관계자는 예방 차원에서 학교담당 경찰관이 정보를 수집하려는 것 이라 고 일련의 행위를 인정했다. 다만 학교 측에 공문을 직접 보내지 않는 이유를 개인정보 수집 문제가 불 거질 수 있다고 설명하며, 첩보가 오픈 되거나 하는 일은 없도록 할 것이라고 조심스럽게 입장을 내비쳤다. 범죄자 취급 전에 교육으로 감싸야 = 이에 대해 한 중학교 교감은 학교가 만약 명단을 제공한다면 개인정보보 호법을 위반하는 것 이라며 개인적으 로나 공식적으로 요청할 때도 함부로 명단을 제공해서는 절대 안된다고 강 조했다. 앞으로 경찰이 자료를 요구할 경우 응하지 않겠다고 밝힌 한 중학교 생 활지도부장은 아이들은 사법기관이 무조건적으로 나서야 할 범죄자가 아 니다라며 가해하는 학생들 중 정상적 가정에서 자란 아이들이 별로 없는 만큼 교육으로 감싸는 것이 첫째 라 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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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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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직’ 의무소방원은 고시 등용문? 소방업무 보조 취지 무색 대부분 행정직 의무소방원 은 선발시험이 해마다 높은 경쟁률을 보이는 등 현역입영 대상자들이 선호하는 대체 복무제 도다. 개인 시간이 많고 복무가 상대 적으로 편한 것으로 알려진 의무소 방원 의 실제 생활상을 CBS노컷뉴 스가 들여다봤다. 전직 의무소방원 출신과 의무소방 원 인터넷 커뮤니티에 따르면 의무 소방원의 생활은 대부분 현역 육군 에 비해 편한 것이 사실이다. 편한 행정직, 빡센 출동직= 의무소 방의 보직은 크게 행정직과 출동직 으로 나뉜다. 소위 편한 보직은 행정 직이다. 행정직은 소방행정, 예방 등 을 보조하는 업무를 하거나 본부장, 서장 등의 행정차량인 1호차를 운 전하거나 비서 역할을 하는데, 부속 실에서 일한다. 이런 행정직은 일과 시간 이후에 는 개인 시간을 활용할 수 있어 의 무소방들이 선호하는 보직이다. 이에 비해 출동직은 의무소방원 사이에 소위 빡쎈 보직으로 통한다. 화재 출동, 구조 출동, 구급 출동 으로 앰뷸런스에 타고 구조, 구급 활동을 하거나 직접 관창을 잡고 화 재진압 등 불규칙한 출동이 잦기 때 문이다. 하지만 지난해까지는 안전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의무소방들 이 출동직에 배치 받지 않는 경우가 많았다는 게 전 현직 의무소방원들

의 설명이다. 많은 의무소방원들은 배치 후 소방서 생활에 적응하기 시 작하고 선임이나 직원과 관계가 친 밀해지면 휴대전화, 인터넷 강의용 개인 노트북 등의 사용이 묵인되는 등 현역 군인에게는 상상할 수 없는 자유가 주어진다. 여기에다 한 서에 근무하는 의무소방원이 많지 않아 군기잡기 등도 없어 내무생활도 편 하다는 게 중론이다. 사시 준비생 몰리기도= 이 때문에 행정고시나 사법시험, 변리사 등 소 위 고시라 불리는 시험을 준비하는 의무소방원은 자유시간을 적극 활 용한다. 실제로 춘천에서 근무했던 한 의무소방원은 복무 중 사시 1차 에 합격했고, 인천에서 복무했던 한 의무소방관은 전역 얼마 뒤인 2006 년에 행정고등고시 재경분야에 합 격했다. 지난 2008년에는 한 고위공직자 의 아들이 서울에서 의무소방원으 로 근무하면서 복무규정을 어기고 사법시험 1차를 응시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드러나 논란이 되기도 했다. 2008년까지 강원도에서 근무했 던 한 의무소방원은 고시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사실 이라면서 주변 애들이 똑똑한 애들이 많다보니까 분위기에 휩쓸려서 공부를 시작하 는 동료들도 있었다고 말했다. 올부터 전원 출동직 발령 = 소방

지난 2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일본 대사관 앞에서 독도수호전국연대 회원들이 일본 시마네현 항의방문단 출정 기자회견을 갖고 일본에서 열린 다케시마의 날 기념행사를 규탄하고 있다. 뉴시스

“독도 침탈야욕 버리고 사죄하라”

당국은 올해부터 배치되는 의무소방 원을 자유시간이 많은 행정업무에서 제외해출동이많은출동직에배치할 예정이다.소방 관계자는 18차 의무소 방원 합격자 610명 전원을 출동이 많 은 119안전센터나 구조대 등 현장직 에 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출동직 배치가 자유시 간을 줄이기 위한 변화는 아니다 라 고 선을 그으면서 남는 시간을 쪼개

서 공부하는 복무자들에게까지 제 재를 가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고 밝 혔다. 휴대전화나 개인노트북 사용 에 대해서는 복무 기강 해이를 막기 위해 지난해부터 복무점검을 강화 하고 있다 고 밝혔다. 이대희 기자 3월 2일자는 휴간합니다. 매달 4회 발행하고 있습니다. 5주가 있는 달은 첫주를 쉽니다.


nocutnewsdallas0224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