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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

제9호

2012년 2월 10일 (금)

11434 Emerald St. 109 Dallas, TX 75229 Tel 214-878-9140

nocutdallas@gmail.com

달라스에 화합과 평화를 주소서 오해와 편견으로 생겨진 작은 불씨를 거두어주시고 이땅에 폭동과 분쟁이 사라지게 하여주소서 미국에 살고 있는 우리는 하나입 니다. 20년전 엘에이에서 쥬스를 훔 치려던 한소녀가 주인이 쏜총에 맞 아 숨을 거두었습니다. 주위에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사건을보고 분노했습니 다. 그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너의 자 녀가 마겟에서 쥬스를 훔치려다 총 에 맡아 숨을 거두었다면 당신은 이 해하시겠습니까. 그리고 총을쏜 마켓주인은 무기징 역을 선고받았으나 재범에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400시간 사회봉사 명령과 함께 집행유예 선고를 받아 풀려났 습니다. 총을 쏜사람은 한국계 미국인 두 순자씨였고 총을맞고사망한 15세 흑인소녀는 나타샤 할린이였습니 다. 그 후로도 마켓앞에선 피켓시위 가 끊이지 않았고 그사건을 두순자 사건이라 불렀습니다. 그리고 조금앞선때에 로드니킹 사 건이 일어났습니다. 경찰에 추격을피해 과속으로 도 망하던 로드니킹을 붙잡아 무차별 폭행을 한것입니다. 로드니는 청각 장애를 입었습니다. 폭행에 가담한 경찰관은 4명 모두 백인이였습니다. 그광경을 어느사람이 무비카메라 에 녹화해서 방송국으로 보낸것입 니다. 방송국은 뉴스 시간에 녹화분

테드 김. Rick Barrett 변호사. 타미박. 최정희변호사

그대로 방송을 하였습니다. 뉴스를 시청한 많은 사람들은 경 악했습니다. 그리고 1년뒤 엘에이 4.29폭동은 로드니킹폭행에 가 담한 백인경찰관4명에 재판이 있 던날입니다. 폭행에 가담한 백인

경찰들은 배심원들에 의해 가볍 게 처리되었고 흑인사회를 분노시 켰습니다. 그리고 당일 흑인극열단체가 백 인트럭운전사를 폭행하고 이사건 을 ABC TV방송이 생방송하면서

직원 모집

두순자사건을 재조명하고 한.흑간 에 갈등을 방송보도를 하면서 사태 는 더욱심각해졌습니다. ▶3면으로 이어짐

타미박 기자회견 3면

본사는 CBS TV와 노컷뉴스를 발행하는 회사로 함께 방송과 신문을 만들어 나갈 참신한 인재를 찾습니다.

▶편집국 취재부기자 0명 ▶인터넷관련 경험자 0명 ▶라디오방송 관련ㆍ작가 0명 ▶사업국 광고영업및관리 0명 ▶방송관련 기술ㆍ영상ㆍ촬영ㆍ등 문의: 214-878-9140 nocutdallas@gmail.com

코리아 익스프레스 이사

타주

한국

자동차운송

214.457.2015

Tel 972-484-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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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전면광고


종합

달라스에 화합과 평화를 주소서 ▶1면에서 이어짐 사우스 센츄럴지역이 경찰이 철수한 상태에서 약탈당했습니다. 그리고 그다음날인 30일부터는 한 인상권인 올림픽 블르버드까지 진출 하였고 이때는 히스페닉 청년들까지 폭동에 가담했습니다. 엘에이 4.29폭동은 5월1일 주방위군 (예비군)이 소집되면서 진정국면에 접 어들었고 5월4일까지 사우스센츄럴 지역은 통행금지령이 내려졌습니다. 폭동당시 60여명이 살해당한것으로 추정되며 한인 사망자는 2명이였습니 다. 재산피해액은 7억1천만불 집계되 었으며, 한인피해액는 3억5천만불로 총피해액에 절반에 달했습니다. 이사 건으로인해 많은사람들은 엘에이를

| 타미박 기자회견 |

떠났고 달라스 이곳에오신분들도 많 이 있습니다. 삶에 터를 잃고 방황하는 분도 많이 있었습니다. 하루아침에 가족을잃고 시름에 빠지신분도 많았습니다. 그것 은 참으로 가혹한 일이였습니다. 이런 일은 이땅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할것 입니다. 이제 도화선에 불 은 붙었습니다. 이도화선에 불이 번지 지않도록 많은 노력이 있어야 할것입 니다. 달라스 한인회를 비롯해서 많은 단체들이 노력하고 있고 흑인상권에 상인들이 달라진 모습을 보여야 합니 다. 영어가 능숙치못하면 미소를 지으 십시요. 손님과 다투거나 않좋은 인상 을 보이지 않아야 할것 같습니다. 특히 그들에게 소리를지르거나 인종차별적

인 말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입니다. 옆집에 살고 있 는 흑인이 나의 이웃이고 앞집에 백인 은 내 아들에 친구입니다. 나와함께 일 하고 있는 동료는 히스페닉입니다. 이제는 버려주십시요 그들에게 무심 히 했던말들을. 이제는 버려주십시요 그들은 인간 이 하라는 나에 생각을. 이제는 버려주십시요 오만과 교만에 찬 나에 마음을. 그들은 나의 이웃 입니다. 지금 이시간도 www.DFWIRADIO. COM 라디오 방송에서는 이번사건을 진정하기위해 테드김과 최정희변호사 가 생방송으로 노력하고 있다.

정신적으로 신체적으로 힘들다

“사소한 말다툼이 한인사회와 흑 인사회에 파장을 일으켜먼저 죄송 하다. 달라스한인회의 협조로 일은 잘 진행되고 있다. 끝난게 아니라 아직 남은단체들과 해결방법을 찾고있다. 처음에 사건을 접했을때 제프리는 (유투브-치밀하게 스토리라인을 만 들어, 시위방침까지. 페북까지. 자신 의 팔로워들에게 그렇게 움직일수 있도록 하고있는데) 조금더 빨리 한인사회에 요청을 햇 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한인커뮤니티 기자들에게 연락하 지않은 이유는 나때문이다. 불난곳 에 부채질하기 싫었어 그런원료가 될수있는것을 주기싫었다. 스스로 잠잠해지기를 기다렸다. 아울러 달라스 경찰서에서 이것 을 대대적으로 공개하지 않았으면 했다. 배후에서 조용히 처리하고자 노력해본다고 했다. 달라스 경찰서 에서 커뮤니티 관계자 리더들에게 협조를 구했지만 생각한만큼 협조 가 잘안되었다 그리고 경찰의 조언은‘한인 커뮤

티니에 도움을 청하세요’였다 컨택 안한것은 잘못이 있다고 생각한다. 싸우스 달라스에 한인이 많이 비 지니스를 하고있는데 이렇일들이 조심하라고 기사화할수있었는데 2 달동안이나 한인커뮤니티에 알리 지못하게한 것은 잘못이었다. 평화롭게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합일점은…. 보상같은걸 원하는게 아니다. 거기는 우범지대고. 그 동안 여러 사건들이 많았지만 이런일은 처음 이었지만. 다른 일을 찾고싶다.”

감리교 역사적 교회, 서울성곽 복원사업 때문에 헐릴 듯 120년 역사의 서울 동대문감리교회 가 성곽복원사업에 따른 부지 수용결 정이 확정돼 결국 이전하게 됐다. 이곳 토지소유권은 8일자로 서울시에 이전 된다.

그동안 동대문교회 일부 교인들과 감리교유지재단 등은 국내 세번째로 설립된 감리교회라는 역사성 등을 주 장하며 이전을 요청한 서울시를 상대 로 취소소송을 제기하기도 했다. 그러

나 법원은 서울성곽의 역사적 가치가 더 크다는 이유로 이를 기각했다. 동대문교회는 서울시로부터 토지보 상금 2백억원으로 광교신도시에 예배 당을 건축할 예정이다.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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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룡과 사람이 함께 살았다? (천지는 6일동안 창조되었는가?) ▶지난호에서 이어짐 이것은 수십억 년의 지구의 역사 에 대한 견고한 증거로서 제시되 어 왔다. 사실 암석에는 대부분 동 위원소라는 것이 존재한다. 그런데 어떤 동위원소는 시간에 따라 일정한 속도로 오랜기간동 안 그 원소를 방출한다. 그래서 그 숫자를 계산해서 연대를 측정하는 방식이다. 쉽게말하면, 어떤 바위에 100개 라는 방사성 동위원소가 있는데 100년동안 하나씩 없어진다고 가 정했을때, 지금 50개가 남아 있으 면 이 바위는 5천년이 지났을 것이 라고 생각하는 방식이다. 하지만 그들은 이러한 연대측정방식에 있 어서 원소를 방출하는 속도는 항 상같을 것이라는 전제를 가지고 있다. 이를 근거로 오래된 암석의 연대를 계산해 내서 현재의 지구 나이를 계산했다. 그러나 이것이 신뢰하기 힘든 이유는 최근의 연 구에 의하면, 이러한 방사성 동위 원소가 없어지는 붕괴율이 시간과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는 연구 결 과가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2009년에 New Scientist 지는 태 양의 거리와 방사성 실리콘 동위 원소(silicon isotope)의 붕괴율 변 동 사이의 통계적 연관성을 보여 주었다.이 연구에 의하면 어떤 물 체는 여름에는 천천히 붕괴되고 겨울에는 더 빨리 붕괴되었고 태 양의 거리에 따라 차이를 보여 주 었다. 더더군다나 방사성 동위원소 연 대측정의 문제는 실제로 현대의 과학자들로서 초기에 암석이 정 확하게 얼마만큼의 동위원소를 가 지고 있었는지를 측정할수 없다는 점이다. 이러한 문제때문에 실제로

기영렬 목사 다사랑 교회

연대측정의 상당한 오류가 발견되 기도 했었다. 그리고 그랜드 캐년 의 지층들을 가지고 방사성 동위 원소로 연대측정을 한 결과 같은 지층임에도 동일한 연대가 나오지 않고 서로 완전히 불임치 됨이 증 명되었다(창조과학회). 실제 밝혀진 사실에 의하면 방사 성 동위원소의 붕괴율은 과거 한 때 엄청나게 가속붕괴되었다는 사실도 증명되었다. 이것은 수십 억년의 연대가 수천년으로 축소될 수 있음을 나타는 강력한 증거가 될수 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천 지를 6일동안 창조하셨다고 선언 한다. 하나님께서는 창조를 단계 적으로 행하지 않으셨다. 하나님 은 아담과 하와를 어린아이로 만 들지 않았으며 동물도 새끼동물 로 창조하지 않으셨다. 그러니 닭 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논쟁은 의 미가 없다. 주님은 완성된 암닭과 수닭을 만드셨다. 지구 또한 마찬 가지다. 하나님은 완성된 지구를 6 일동안 창조하셨다. 물론 논리적 으로 이해할수 없는 부분이다. 하 지만 하나님의 창조는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없는 부분이 많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전능하신 하나님께 6일이라는 시간은 온 우주의 질서 를 창조하고도 남을 만큼 넉넉한 시간이었음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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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회원

|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나무십자가 1004 캠페인

뉴라이프타임스 달라스 평생천사 모집

일반천사 모집

www.0179.tv (영원친구)

200명 목표

1004명 목표

214-878-9140

세상을 향한 나팔! 그렇습니다. 우리 기독교 TV가 나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갑자기 먹구름으로 온 세상이 캄캄해지면서 천둥 을 동반한 비가 쏟아지고 거기에 태풍을 경고하는 사이렌까지 울리면 우리는 불안해지기 시작합니다. 그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TV를 켜고 날씨 상황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영적인 태풍이 몰려올때도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어찌할 바 몰라 우왕좌왕할때 상황을 알려주고 어떻게 하라고 안내를 해 주어야 할 것입니다. 12월 1일부터 달라스 지역에서 뉴라이프타임스 기독교 신문이 발행되었습니다. Zion 미디어 CBS 기독교방송은 달라스 지역에 방송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기업체와 다른 단체들은 투자를 줄이

고 긴축재정에 들어가는 때이지만 우리는 힘들지언정 더 적극적인 길을 택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들이 재 정이 확보되지 않고서는 불가능한 일입니다. 채널사용료, 풀타임인력보강,제작비,방송장비구입을 위해서 누군 가 재정을 감당해야 합니다. 이에 저희 기독교TV에서는 한달에 10불 이상 후원하는 1004명의 천사회원과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 는 평생천사 200명을 목표로 해서 천사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간절히 바라기는 저희들의 이 방송사역을 위 해 끊임없는 기도를 부탁드리며 1004명이 달성될 때까지 계속해서 천사회원 캠페인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랍 니다.

천사 회원 명단 일/반/천/사 1 2 3 4 5 6 7 8 9 10 11 12

손성호 함윤식 강학수 계상진 김광석 김 훈 임종철 제니퍼안 조재춘 진이스미스 최재웅 홍형선

평/생/천/사

★ 한달에 10불이상 후원하시는분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임 김 백 김 윤 김 이 김 임 이 남 임

동 태 주 재 정 영 만 대 선 돈 학 영

호 일 희 식 배 욱 재 식 희 진 현 택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박 김 이 김 엄 김 김 김 이 최 김 이

병 주 석 병 은 보 영 숙 주 경 범 준

만 연 훈 주 라 복 희 형 희 수 희

37 38 39 40 41 42 43 44 45

곽희성 김정국 크리스티나 김 이영주 무 명 무 명 무 명 무 명 무 명

★기독교 TV 사역을 위해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신 분 ★매달 100불 이상 1년이상 후원 작정하신분


종합

연방정부의 홈케어 시스템을 아십니까? “병원비 무서워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시는 노인들 도와드려요” 올해로 40여년의 간호사 생활을 마 치고 홈케어 3년이상 해온 강영숙씨 는 (우리홈케어, 원장) 지금도 힘없고 정보가 부족한 노인과 장애인들을 돕 고있다. “한번 가면 최소 300-400달러가 넘는 병원비가 무서워 몸이 아파도 병 원에 가지 못하고 울음 섞인 하소연하 는 할머니를 보며 도울 방법을 생각했 다. 나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함께 늙어 가면서, 몸이 불편하신 할머니, 할아버 지를 접하다 보니, 이분들에게 건강관 리 뿐 아니라 하나님이 살아계심과 사 랑하심을 알리고 싶었다.”우리가 병 원 검사 중에서 제일 먼저 피검사를 하는것처럼,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다. 건강의 척도는 피를 건강하게 깨끗하 게 유지하는 것이고 우리에게 꼭 필요 한 일이다. 이것은 평상시 생활에서 이 루어져야한다. 대부분의 노인과 장애인들이 건강보 험은 가지고 있지만, 대부분 어떻게 사 용해야 하는지 모른다. 특히, 실제로 메 디케어 보험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 것이 무엇인지 모르고, 그 혜택을 바 로 사용하지 못하는 분들이 우리 주위 에도 많이 있다. 메디케어 보험은 미국 연방 정부 기관에서 관리하는 건강 보 험 프로그램으로서 나이가 65세 또는 이상인 분들, 65세 이하지만 장애자로 구분되는 분들, 신장병 말기 환자로써 영구적으로 신장 기능을 상실한 분들 에게 혜택이 주어진다. 또한, 텍사스 주정부에서 운영하는 텍사스 노인 장애인 서비스 본부DAD (Texas Department of Aging and Disability services) 에는 노인과 장애인들 을 위한 무료서비스가 있다. 주요 프 로그램은 노인 돌봄 서비스, 홈 케어, 일상생활 지원 프로그램, 응급 서비스, 커뮤니티 지원 서비스, 식사 배달 등 6 가지가 있다. 이것은 첫째, 24시간 케어 스비스로

요양원과 달리 가정주택 등을 사용해 4-5명의 노인을 24시간 동안 돌보는 프로그램이다. 몸이 불편해서 24시간 보살핌이 필요하지만 요양원에 들어 가길 꺼려하는 노인들에게 안성맞춤 이다. 가족보다는 전문가의 의료적 지 원이 필요한 노인분들이 이용할 수 있 다. 이 서비스는 정신적, 육체적 문제로 집에서 혼자 독립적인 생활이 불가능 ��� 분들을 대상으로 한다. 둘째, 이렇게 자기 집을 떠나 보살핌 을 받는 것을 꺼리는 분들이나 혹은 상태가 더 양호한 분들을 위해 맞춤 형 홈케어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이 서비스는 집안에서 가능한 거의 모든 서비스를 제공한다. 도우미 역할을 하 는 자원봉사자가 집을 찾아가서 빨래, 청소, 침대 정리, 설거지, 머리감기, 피 부관리, 목욕, 음식준비 등 집안일을 돕는다. 울동이나 산택을 따라주기도 하고, 쇼핑이나 병원에 같이 가기도 한 다. 심지어는 대소변 처리 등도 해준다. 그러나 사고 발생 시 보험상의 문제가

있을 수도 있기에 운전은 직접하지 않 는다. 셋째,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데이 케어 서비스도 제공한다. 보호자가 환 자를 출근길에 데이케어 센터에 데려 다 준후, 퇴근길에 다시 픽업 하는것 이 가능하다. 데이케어 센터에서는 점 심과 간식, 재활 운동 등 간단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것은 동년배의 노인들과 함께 게임을 통해 사회적이 고 교육적인 활동을 할 수 있다. 신청 자에 한해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 곳 도 있다. 넷째, 365일 24시간 모니터링 되는 응급서비스도 있다. 혼자 사는 노인 들을 위한 서비스로 특수 장치를 통해 응급상황 발생 시 자동적으로 의료팀 이 출동하는 서비스이다. 양로원이나 널씽홈등을 이용할 수 있는 요건이 됨 에도 집에서 거주하길 원하는 환자들 에게 안성맞춤이다. 문의전화 : 우리홈케어원장 강영숙 972-820-8700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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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탈퇴한 신현욱 전도사, 총신대 신대원 졸업 졸업시즌을 맞아 주요 신학대 학원들의 학위 수여식이 이어지 고 있다. 예장합동총회 직영신학교인 총 신대 신학대학원은 7일 경기도 용 인시 양지캠퍼스에서 105회 학위 수여식을 열고 졸업생 555명을 배출했다. 이기창 총회장은 졸업 식 설교에서“자신을 부인하고 하 나님을 따라가는 사역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총신대 신학대학원 졸업생 가운 데는 한 때 이단’신천지’에 몸 담 았던 신현욱 전도사(한국기독교 이단상담소 구리상담소장)도 있 었다. 20살부터 무려 20년 동안 신천 지에 빠져있었던 신현욱 전도사 는 5년 전 신천지에서 탈퇴한 뒤 2009년부터 총신대 신학대학원 에서 신학공부를 시작했다. 하나님의 종으로 쓰임받기 위해 서는 신천지의 교리에서 완전히 벗어나야 했기 때문이다.“기존에 는 그릇된 이단 사상들이 가득한 상태였으니까요. 그것을 말끔히 씻지 않고는 바른 사역을 할 수 없

다라고 생각을 한거죠.” 많은 신학대학원 가운데 총신대 신대원을 선택한 이유는 이단 교 리에 맞서기 위해서는 보수적인 신학으로 무장하는 것이 필요하 다는주위의 권유 때문이었다. 특히, 예장합동총회가 이단 사 역을 위해 교단차원의 관심과 지 원을 해온 것도 선택의 배경이 됐 다.“오직 성경, 성령의 감동으로 정확 무오한 하나님 말씀임을 고 수하는 이런 교단에 속한 것이 이 단 사역에는 큰 힘이 될 것이란 말 씀을 이단 사역하는 선배 목회자 들이 권유해 주셨어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 한 때 신 천지 교리교육 담당자였기에 신 천지 집단의 실체를 그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신현욱 전도사는 지금은 이단상담소장으로 활동 하며 이단 피해자 구제에 힘쓰고 있다.‘하나님과 한국교회에 빚 진자’라고 말하는 신 전도사는 앞으로도 한국교회를 이단으로 부터 보호하는 일에 온 힘을 쏟 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조혜진 기자

신현욱 전도사(오른쪽)는 한국교회를 이단으로부터 보호하는 일에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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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통일한국, 교회는 무엇을 해야 하나? 지난해 말 북한 김정일 위원장 사 망 이후 한반도 평화와 통일에 더 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런가 운데, 기독통일운동 단체를 중심 으로 통일비전캠프가 열려 성경 적 통일 방안과 교회의 역할을 모 색하고 있다. 지난 6일부터 4박5 일 간의 일정으로 분당 할렐루야 교회에서 열린 있는 통일비전캠프. 부흥한국과 평화한국 등 4개 단 체와 교회가 함께 준비한 캠프는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통일한국 을 만들기 위해 공부하고 기도하 는 자리로,‘통일 준비와 그 이후,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캠프 다. 올해는 6자회담 참가국 상당 수의 리더십 교체로 한반도 정세 가 긴박하게 돌아갈 것으로 예상 되는 만큼 통일을 위해 헌신된 그 리스도인들의 준비가 필요하다는 기대를 갖고 있다. 부흥한국 공동 대표 고형원 전도사는 “남한교회 가 복음으로 북한을 새롭게 하고 통일 한국을 이루는 일에 섬기는 자로서 역할을 감당하면 좋겠다” 는 소망을 갖고 이번 캠프를 준비 했다고 밝혔다. 비전캠프는 통일을 위한 교회의 역할을 모색하는 주제강의와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등 선교현장의 이 야기를 듣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김정일 사후, 한국교회 통일운동 방향’을 주제로 허문영 박사가,‘ 통일시대를 위한 한국교회의 역 할’을 주제로 이만열 교수가 강연 을 한다. 또, 탈북 청소년 대안학교 인‘여명학교’의 조명숙 교감과 탈 북민 교회인 하나로교회의 유대열 목사, 그리고 북한에 젖염소 보내 기 운동을 펼쳐온 한국대학생선 교회 이관우 목사 등이 강사로 나 서 통일선교 현장의 생생한 이야기 를 들려줬다. 조혜진 기자

김주교 한의학 박사의 “성경과 한방이야기”<5>

‘뿌리가 여자 하반신 닮은 고대 최음제ㆍ우울증치료제, 합환채(合歡菜)’ 태를 여시는 하나님 ‘밀 거둘 때 르우벤이 나가 서 들에서 합환 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 김주교 한의학 박사 게 드렸더니 라 해성한의원 원장 헬이 레아에게 이르되 언니의 아들의 합환채를 청구 하노라 레아가 그에게 이르되 네가 네 남편 을 빼앗은 것이 작은 일이냐 그런데 네 가 내 아들의 합환채도 빼앗고자 하느 냐 라헬이 이르되 그러면 언니의 아들 의 합환채 대신에 오늘 밤에 내 남편이 언니와 동침하리라 하니라 저물 때에 야곱이 들에서 돌아오매 레아가 나와서 그를 영접하며 이르되 내게로 들어오라 내가 내 아들의 합환 채로 당신을 샀노라 그 밤에 야곱이 그와 동침하였더라’(창30:14-16) 하나님은 레아와 라헬에게 자식들을 주셨다. 레아의 큰 아들 르우벤이 들에 서 합환채를 얻어 그의 어머니 레아에 게 가져다주었다. 이것을 들은 라헬은 합환채를 얻고자 레아가 야곱과 밤을 지낼 수 있도록 했다. 이미 출산을 위 해 마음이 급했던 라헬과 비록 출산할 수는 없지만 야곱과의 밤을 가질 수 있 었던 레아에게는 쌍방 간의 적절한 협 상이었다. 그런데 놀랍게도 하나님은 출산의 시기가 지난 레아에게 두 아들, 잇사갈과 스불론, 그리고 딸 디나를 주 셨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라헬도 기억 하셔서 그의 태를 여시고 아들 요셉을 주셨다. 하나님께서는 닫혀있던 레아 와 라헬의 태를 여시고 그들에게 자손 들을 주셨다. 이러한 사건으로 볼 때 합환채는 고 대로부터 정력제 혹은 임신 촉진제로 사용되었음을 알 수 있으며, 동시에 태 를 여시는 이는 하나님이심을 발견할 수 있다. 이와 같은 사실들은 우리 모

두에게 태를 여시는 분은 하나님뿐 이 시라는 사실을 알게 하여 우리로 하여 금 하나님의 능하신 손아래 겸손할 것 을 깨닫게 해 주고 있다. ‘합환채가 향기를 토하고 우리의 문 앞에는 각양 귀한 실과가 새것, 묵 은 것이 구비하였구나 내가 나의 사랑 하는 자 너를 위하여 쌓아 둔 것이로구 나’ (아가서7:13) 아가서에는‘사랑의 열매’라고도 부 르는데, 그 향기는 톡 쓰면서 매우 진 하다고 기록되어 있다. 합환채는 페르시아에서 번성하고 있 는 자귀나무이다. 이 꽃을 먹으면 부 부가 화합해서 희열, 환희를 얻게 된다 고 하였으며, 또 중동 지방에서 사방 용으로 많이 쓰이던 이 나무는 여자의 하반신을 닮았기 때문에 고대 이집트 에서도 최음제로 사용하고 있었다. 서 양에서도‘사랑의 사과(love-apple)’ 로 불리운다.

‘ 동의보감 ’에서 말하는 자귀나무는? 자귀나무는 밤에 잎이 오그라든다. 잎이 달려 있는 볼록한 밑부분의 세포 가 빛이 약해지면 물이 빠져 세포가 움 츠러들기 때문인데, 그래서 밤이면 잠 자는 것이 귀신 같기 때문에‘자귀’라 는 이름을 붙였다고 하며, 밤이면 스 스로 부끄러워한다<자괴.自愧>고 하 여‘자괴나무’라고 한다. 자귀나무는 여름과 가을에 나무껍 질을 30센티미터 길이에, 1~2센티미 터 두께로 벗겨 말려 약으로 쓰는데, 바깥표면은 회갈색을 띠고, 안쪽 표면 은 담황색을 띤다. 맛은 달고 성질은 평 하며 독은 없다. 자귀나무는 예로부터 부부 금실을 상징하는 나무로 안마당에 심어 놓으 면 부부 금실이 좋아진다고 하였다. 그 래서 자귀나무를 합환목(기쁨으로 만 나는 나무), 합혼수(혼인으로 만나는 나무), 유정수(정이 많은 나무), 야합

수(밤에 만나는 나무) 등으로 달리 부 르지만 모두 비슷한 뜻을 지니고 있다 자귀나무는 어떤 효과가 있을까? 1) 우울증을 해소시키는 작용이 있 다. 오장을 편하게 하고 정신과 의지를 안정시키며, 근심을 없애고 마음을 즐 겁게 한다. 따라서 주로 불면증, 억울상 태, 마음의 번민, 식욕부진 등의 증세 가 있는 신경쇠약에 쓴다. 2) 옹종을 삭인다. 따라서‘폐옹’으 로 고름을 뱉을 때 효과가 있다. 3) 타박상으로 붓고 아픈 데 좋다. 관 절염이나 근육의 만성 통증 혹은 인 대 손상이나 골절 등이 있을 때 상처 를 빨리 아물게 하고 새 살을 빨리 돋 게 하며 통증을 없애고 힘줄과 뼈를 이 어준다. 4) 부종을 내리고 살충 작용을 한다. 결핵성 임파선염을 다스린다. 24시간 무료전화상담 해성한의원 972-820-1067


종합

드로우 치는 방법(1)

게럿 트레이너 (하모니 플레잉 코치)

드로우는 페이드보다 탄도가 낮 으며 공이 왼쪽으로 휘는 구질입니 다. 일반적인 샷 보다 거리가 더 많 이 나게되며 드라이버로 드로우를 칠경우에는 롤이 많이서 거리를 많 이 낼수 있는 샷입니다.드로우를 치 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으며 오늘 을 두가지를 먼저 배워 보도록하겠 습니다. 1. 셋업으로 드로우 구질 만들기 드로우 구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페이드 구질을 만드는 것과는 반대 로 왼발을 정상적인 셋업보다 앞으 로 내밀어서 닫아주는 셋업을 합니 다. 이러한 셋업은 클럽페스를 인사 이드 아웃사이드 스윙으로 바꾸어 줌으로써 드로우 구질을 치게 할수 있게 합니다. (사진 1, 2) 2. 클럽페이스로 드로우 구질 만 들기 클럽페이스를 이용한 드로우 구

사진 1 (일반적인 셋업)

사진 2 (드로우 셋업)

사진 3 (일반적인 클럽페이스)

사진 4 (클럽을 닫고서는 드로우 셋업)

질을 만드는 방법은 페이드샷과는 반대로 클럽을 닫아주는 셋업을 합 니다. 이렇게 클럽을 닫아주면 다운스 윙시에 클럽페이스가 닫기는 타이 밍이 더 빨라져 공에 왼쪽 스핀을 만들기 때문에 공이 왼쪽으로 휘게

기독교역사학회 학술 발표 300회 넘었다 지난 30년 동안 교회사 연구 활동을 주도해 온 한국기독교역사학회가 학 술발표회 3백회를 돌파하고 지난 4일 301회 째 학술발표회를 가졌다. 한국기독교역사학회는 지난 1982년 에 설립돼 지난 30년 동안 논문과 연

구발표 등 8백여 편의 학술자료를 한 국교회에 제공해 왔다. 기독교역사학회는 이날 학술발표 회에서 일제강점기인 1915년 장로 교와 감리교가 연합해 창간한 기독 신보가 민주적 운영 방식에서 벗어

할 수가 있습니다. 드로우 구질은 페이드 구질 보다 거리는 더 많이 나지만 롤이 많기 때문에 정확성은 떨어집니다.그렇 기 때문에 좁은 코스 보다는 넓은 파5 에서 거리를 낼 때는 유리합니 다. (사진 3, 4)

나 폐간에 이르게 된 과정을 조명 했다. ‘기독신보 폐간 과정’을 주제로 발 표한 목원대 황우선 박사는“어느 개 인이나 집단이 주도하는 신문은 언론 의 역할을 다 할 수 없으며, 한국교회 가 민주적으로 함께 참여해 운영하는 것만이 최상의 방법이라는 교훈을 얻 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경배 기자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

A7

용서의 가치 저희 교회 간사님 한분이 오래 전 한국에 있을 때 가족과 함께 충 남 안면도에 위치한 바닷가 어느 시골 마을에 여름휴가를 갔다고 합니다. 계획보다 휴가 시간이 길 어져 주일을 그곳에서 보내게 되 어 민박집 할머니 권사님이 나가 는 교회에서 주일 예배를 드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교회에 가면서도 할머니들만 모 여 있는 시골교회라는 생각에 솔 직히 그다지 기대를 하지 않고 갔 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배 시작부 터 기대하지 않은 마음을 책망이 라도 하듯이 예배에 남다른 기름 부음이 넘치더니 70세 정도 된 목 사님이 말씀을 증거 하시는데 메 시지가 그렇게 은혜가 될 수 없더 랍니다. 그래서 예배가 끝나고 돌아오면 서‘어떻게 저런 목사님이 이런 시 골 바닷가 교회에 계실까?’하는 의문 속에 민박집 할머니 권사님 께 조심스럽게 여쭈었더니 빙그 레 웃으시면서 사연을 이야기 해 주더랍니다. 대다수 농어촌 교회가 그렇듯 이 교회도 매번 신학교를 졸업한 전도사님들이 훈련과정으로 2 년 정도 섬기고는 목사인수를 받 으면 도회지로 훌쩍 떠나곤 했다 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목사님은 2년이 지나고 3년이 지나도 떠나 지 않으셔서 성도님들끼리 좋은 주의 종이 왔다고 좋아했는데, 어 느 날‘이 교회에 혼자 사는 젊은 여자 성도와 목사님이 간음을 했 다’는 소문이 들리더랍니다. 그리 고 소문이 아니라 사실로 판명이 나서 목사님께서 더 이상 목회를 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때 사모님이 기도하던 중 민 박집 할머니를 비롯한 평신도 리

홍형선 목사 휴스턴순복음교회

더 3명에게‘남편을 잘 보필하지 못한 내 죄를 용서해 달라’고 눈 물로 편지를 써서 보내 왔더랍니 다. 그래서 성도들끼리 회의를 했 는데 이미 혼자된 여자 성도는 다 른 지역으로 이사를 갔기에 사모 님의 간청에 따라 목사님을 용서 하고 덮어주기로 했다고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목사님도 온전 히 회복되어지고 다른 교회에 예 배 인도도 종종 나가시게 되었는 데, 그 때마다 목사님의 메시지에 은혜 받았다는 사람들도 많아지 면서 말씀 좋은 목사님으로 정평 이 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큰 도시교회에서 청빙을 많이 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마다 목���님은 나 같은 죄인이 용 서받고 회복 된 곳이 이곳인데 내 가 어딜 가느냐며 그 바닷가 시골 교회에서 평생을 목회했다는 것 입니다. 이 이야기는 율법이 아닌 은혜 가, 용서가, 덮어줌이 가져온 아름 다운 이야기입니다. 저는 이 이야 기를 들으면서 목회자의 부도덕 을 덮어줄 줄 아는 성도들의 용서 가, 그리고 용서의 가치를 평생 잊 지 않고 살아가는 목사님의 삶이 참 아름답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용서 하고 덮어주는 마음과 내가 받은 용서의 가치를 아는 마음이 아닐 까 생각해 봅니다.


A8

종합

|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신학대들 등록금 인하 결정 최고 8.5% 인하 새 학기를 앞두고 전국 주요 신학 대학들이 등록금 인하에 나섰다. 장신대와 총신대, 감신대 등 주요 신학대학들은 2012학년도 등록 금을 동결하거나 최고 8.5%까지 인하 하기로 결정했다. 장신대는 4%, 총신대, 한신대, 침 신대는 5%, 고신대와 협성대는 각 각 8%와 8.5% 인하 방침을 밝혔 다. 이밖에 주요 신학대학들도 대 학원과정의 등록금을 동결하고, 학부는 5% 안팎에서 등록금 인 하를 결정했다. 주요 신학대학들이 등록금 인하 에 나선 이유는 학부모와 학생들 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정부의 등록금 인하 정책에 동참하기 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송주열 기자

이단 사이비, 대학가 신입생을 노린다 캠퍼스 선교단체 “전도할 때 패찰 착용” 대응책 부심 새학기를 앞두고 신입생들에게 접근 하는 이단 사이비단체들의 포교 방법 이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서울의 한 사립대 건축공학과에 재 학 중인 김승현 씨(가명). 복학생으로 신앙생활을 잘 해보고 싶었던 승현 씨는 한 선배의 권유로 기 도모임에 참여하게 됐다. 그런데 그 선배가 기도모임의 리더 자리를 물려주겠다며 성경공부를 제 안했고, 학교 인근 카페에서 성경공부 를 시작했다. 하지만, 질문을 허용하지 않는 태도 와 성경을 가르치는 방식이 이상하다 고 느낀 승현씨는 교내 캠퍼스 사역단 체 간사들에게 조언을 구했고, 모든 것 이 신천지의 수법임을 깨달았다. 김승

이단 사이비 단체들은 대학가 신입생을 대상으로 성경공부나 영어공부 등을 미끼로 포교에 나서고 있다. 사진은 한 대학 도서관 풍경.

현 씨는 이어“인터넷 카페나 유투브

에 돌아다니는 CBS뉴스를 통해서도

신천지 실체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신학기 적응이 필요한 신입 생, 복학생들이 신천지를 비롯한 이단 사이비 단체들의 공격적 포교 대상이 되고 있다. 특히, 이단 사이비단체들이 해마다 학교 생활 설문조사나 심리테스트, 동 아리 가입 등을 미끼로 포교활동을 하 는 것 외에도 관계 접근을 통해 미혹하 는 사례가 끊이질 않고 있다. 이 때문에 캠퍼스 사역단체들도 대 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연세대 기독학생연합회의 경우 올해 처음으로 전도나 회원 모집활동을 할 때는 연합회나 교목실에서 허용하는 패찰을 착용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회 원들 뿐만아니라 간사들도 패찰을 착 용해야 한다. 연기연은 또, 연합회 차원에서 단체 간 교류 협력을 강화해 이단 침투 경보 를 발령하고, 포스터나 현수막을 만들 때도 건강한 기독동아리와 단체 이름 을 새겨 넣도록 하고 있다. 송주열 기자

| 참다운 권위 시리즈 4 |

복음의 권위 김승학 목사 달라스 참빛교회

현대의 많은 사람들은“모든 것의 결정권을 성경에 있지 않고, 인간의 이성에 있다”이성의 기준에 있는 것 으로 결정을 내립니다. 어떤 부분은 믿고, 어떤 부분은 부 합하다고 믿지 않습니다. 우리는 모 든 것을 대할 때 인간의 지식과 오성 이 최종적인 결정권자이며, 최종적 심판 법정이라는 입장에 머물고 있 는 것입니다. 바른 접근 방법은 무엇 입니까? 성경은 전체적인 관점에서 보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이 아닌 사람은 성경의

권위를 믿지 않습니다. 또한 믿을 것 을 기대해서도 안 됩니다. 그들과 논쟁하는 것은 시간의 낭비 입니다. 오늘날의 문제는 새로운 지 식과 조화를 이루려고 하였습니다. 즉 과학이 최종의 권위를 받아들이 고 있습니다. 과학은 하나의 과정입 니다. 우리는 깊이 알아야 합니다. 과 학, 현대지식, 현대학문은 실제로 있 지도 않는 권위를 부여하는 일은 믿 음의 결핍이며, 비 성서적일 뿐 아니 라 무식한 것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장해야 할 진리는 무엇입 니까? 성경의 권위를 변호하고 지키 는 것이라기보다는 주장해야 할 사 실입니다. 우리는 성경을 해석하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성경이 주는 확 실한 설명이 바로 죄라는 사실입니 다. 이것을 통해서만 세계관을 볼 수

가 있습니다. 현대주의 자들은 죄라 는 개냄을 싫어합니다. 우리는 성경을 읽을 때 마다 항상‘ 타락한 상황에 초점 맞추기‘(FCF: The Fallen Condition Focus)기를 잊 지 말아야 합니다. 왜 타락한 상황에 초점 맞추기가 중요한가? (1) 성경을 읽을 때나 설교를 들을 때 사람은 타락한 존재이며, 죄로부 터 오염된 존재라는 사실을 알게 되 고, 그 해결책은 우리 주 예수 그리 스도로 말미암아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과 분리된 인간에게 도덕적 가르침, 행동의 변화, 결심을 강조하는 가르 침은 사람을 변화할 수가 없습니다. (2)사람들에게 성경에서 요구하는 행동을 하라고 강조하다 보면 마치

그들 자신의 힘으로 행동할 수 있다 는 것처럼 말하는 것과 같습니다. 성 령 안에서 나타난 복음의 능력과 은 혜의 능력으로 이런 일을 할 수 있다 고 강조해야 합니다. (3) 행함을 강조 하다 보면 인간중심의 결심을 강조 하게 됩니다. 절대로 사람은 그렇게 해서는 변화하지 않습니다. 불교의 고행과 같은 것입니다. (4)‘보다 낳 은 삶을 위한 5단계’ ‘기도 생활을 향상하는 방법’ ‘결단을 통해서 거 룩해 지기’등 이런 주제 설교를 많 이 듣게 되면 경건을 인간의 노력의 결과로 강조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 래서 우리 삶에 큰 변화가 없는 것은 복음의 능력으로 살지 않고, 인간의 노력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될 것은 복음의 능력을 바로 아는 것입 니다. 복음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내 가 사단의 자녀였으며, 영적으로 죽 었던 존재라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 다. 자신의 의로는 하나님을 기쁘시

게 할 수 없는 존재라는 사실을 늘 인 식해야 합니다. 이런 율법적인 삶은 늘 피곤하게 하 고, 상대방을 정죄하게 되며, 자기 잘 만 맛으로 삽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 원자이고, 주인님을 바로 아는 복음 의 권위가 회복되어야 합니다. 참된 복음적인 삶은 자신의 죄인 됨을 아 는 것에서부터 시작이 됩니다. 자신 이 극악한 죄인이며, 영원한 저주를 받아 마땅한 존재라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 사람은 영적인 환자로서 의사가 즉 복음이 필요한 존재입니 다. 영혼의 의사이신 그리스도에게 가야 합니다. 예수께서 들으시고 저 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느니라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 라 하시니라[막2:17] 복음은 능력입니다. 복음의 능력이 회복될 때 복음의 진정한 권위를 알 게 됩니다.


종합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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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고 계신가요? |

한국 운전면허, 텍사스에서 ‘인정’ 미국에서 잠시라도 거주를 하려고 하 는 성인이라면 누구나 기본적으로 자 동차를 가지고 있어야 생활이 편리한다. 미국은 가까운 마켓을 가려 해도 자 동차가 없으면 불편하기 때문이다. 그 만큼 땅덩이도 크고 기본적으로 자동 차 생활문화가 많이 형성되어 있기 때 문이다. 그래서 미국에 짧게 또는 장기 간 방문하는 한국 운전 면허를 가진 한국 사람이라면 한국에서“국제 운 전 면허증”을 발부 받아서 오게 된다. 그러나 이“국제 운전 면허증”은 크 기가 커서 소지하고 다니기도 불편하 고 신분증의 기능이 약해 여권과 함께 소지하고 다녀야하며, 기본 1년의 유 효기간을 가지고 있다. 1년 이상의 체 류를 하려 하는 장기간 입국자 이거나, 유학생의 경우에는 이 1년의 기간이 지나기 전에 미국에서 운전면허를 다 시 취득해야 계속해서 자동차를 운전 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이러한 불편함을 없애기 위 해서 한국과 세계 128개국은 상호 운 전면허를 인정하는 약정을 맺었다. 여 기에 미국은 메릴랜드주(20 10.12.16), 버지니아주(2011.4.5), 워싱턴주(2011. 05.24), 매사추세츠주(2011.08.08), 그 리고 텍사스주(2011.09.09)가 이 계약 에 약정을 맺었다. 이에 텍사스주에 합법적인 신분으

로 체류하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운전 면허 시험없이 약간의 수수료와 간단 한 신체검사를 통하면 한국의 운전면 허증을 텍사스주 비상업용 운전면허 증(Class C)으로 교환하여 미국내에서 자동차를 운전 할 수 있게 돼었다. 그렇다면 면허증 교환발급과정은 어 떤가? 원래는 휴스턴 영사관을 찾아가 서 신청하면 간단히 해결 되지만 휴스 턴과 거리가 먼곳에 위치한 달라스 지 역의 한국인들이라면 캐롤턴의 H-마 트에 위치한 DPS에 방문하면 된다. 먼저 1. 한국 운전면허증의 공증이 필요한데 DPS 근처의 변호사 사무실 을 찾아 한국 면허증을 영문으로 번역, 공증서류를 발급 받는다.(여기에 25불 정도의 발급비용이 든다.) 2. DPS사무 실로가 줄을 서서 대기하여 면허증 발 급 신청서를 작성한다.(소셜번호가 있 는 경우는 서류를 작성하지 않고 체류 신분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가 필요하 다.) 이때 접수비 25불 정도의 비용이 든다. 3. 번호표를 받고 대기한다 4. 본 인의 번호가 표시되면 안쪽의 문으로 들어가 대기열의 순서대로 담당자 앞 에 선다. 5. 간단한 시력검사, 지문스켄 등이 끝나면 6. 면허증에 들어갈 사진 촬영을 하고 7. 종이로된 임시면허증 이 발급이 된다. 여기까지 대략 1~2시 간 가량의 시간이 소요된다. 8. 2~3주

정도 기다리면 작성한 서류의 주소지 로 면허증이 도착이 된다. 그렇다면 텍사스 운전면허증발급 받 는데 필요한 서류는 무엇인가? 차량을 구입 안하고 여권을 소지하 고 다니기에는 분실등의 이유로 불안 한, 유학생등 장기 체류목적으로 운전 면허증을 신분증 대용으로 사용 할 사 람이라면 1.여권 2.한국면허증3. 방문 목적의 서류(유학생의 경우 I-20)가 있으면 되고, 차량을 소유한 사람이라 면 위의 1.2.3의 서류에 4.차량등록증 5.보험증서 6.차량 점검표를 반듯이 챙겨야 한다. 그러나 미국에 처음 오고 영어가 익 숙하지 않고 말도 잘 안통하고 서류가 무엇이 무엇인지 모르는 사람이라면 자동차 관련 모든 서류를 들고 가서 보 여주면 DPS직원이 알아서 필요한 것 만 골라 사용하고 돌려준다. 이러한 제도는 장,단기간 미국을 방 문하는 한국 사람들에게 편리한 좋은 제도이기는 하나 여기서 발급해 주는 면허증도 유효기간이 1년 밖에 안되 기 때문에 1년마다 갱신해야 하는 단 점도 있다. 만약 미국에 아주 오래동 안 체류할 계획이라면 면허시험을 보 고 면허증을 취득하는 것이 1년마다 갱신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 할 수 있 을 것이다.

핍박을 받는 자의 복 (예수님 제자들이 받은 핍박의 종류) 주님은 핍박의 가시밭길을 통하 여 우리의 인격을 단련시켜서 주님 을 사랑하는 순수한 마음을 가르 치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주 앞에 엎드릴 때 주께 서 우리를 영원한 땅으로 인도하 십니다. 열 두 제자의 마지막 최후를 보면이러한사실을알수있습니다. 수제자였던 베드로는 로마에서 십자가에 거꾸로 매달려 죽었습니 다. 빌립은 소아시아에서 십자가를 지고 죽었습니다. 바돌로매는 몸의 가죽을 벗기는 죽임을 당했습니다. 도마는 인도에서 순교했습니다. 마가는 알렉산드리아에서 기도 하며 순교했습니다. 마태는 에디오피아에서 창에 찔 려 순교를 당했습니다. 안드레는 에데사에서 십자가에 못 박혀 순교했습니다. 맛디아는 예루살렘에서 돌팔매 질을 맞고 쓰러진 뒤 목베임을 당 했습니다. 누가는 헬라에서 감람나무에 매

|옻5 |

참옻 진액의 효능 위: 십년묵은 체증, 소화불량, 위궤 양, 위염 등으로 고생하시는 분 간기능 개선: 지방간, 만성피로, 숙 취로 고생하시는 분 장: 아랫배가 차고 설사, 변비가 심 한분 어혈제거: 혈액순환, 손, 발이 차고 저린분. 부인병, 냉증, 생리불순, 어

혈제거 항암작용: 산후조리에 있는분, 암 수술 후 회복중에 계신분 음용방법: 아침, 저녁 식전 30분전 에 음용하는 것이 좋으며 다른약 드 시는 분들도 30분 간격으로 드시면 된다. 이로인해 위장병이 있는 분들 은 소화가 잘되고 속이 편해지면서

염증에 새살이 차고 염증이 아물어 지는데 많은 도움을 준다. 복부비만, 피부미용에도 뛰어난 효 능: 아랫배가 차가우면 장의 연동운 동이 잘 안되고, 숙변과 독성물질이 몸안으로 축적되어, 신진대사를 떨 어뜨려 피로감을 쉽게 느끼게 한다. 몸속의 노폐물이나 독소를 제거하 고 깨끗한 피부를 가꾸기 위해서는 참옻진액을 음용하면 아랫배가 따 뜻해져 장의 연동운동이 좋아지고, 간의 기능을 개선시켜 노폐물과 독

성물질의 배출이 좋아진다. 그 결과 장속에 쌓인 숙변이 제거되어 체중 감량 효과가 나타나고 피부 트러블 및 만성피로 증세까지 사라진다. 참옻진액은 복부를 따뜻하게 하여 복부에 쌓인 지방이 분해하기 쉽게 하여 다이어트 효과까지도 높여준 다. 참옻을 음용하면 몸이 따뜻해져 냉대하, 생리통, 생리불순은 쉽게 사 라진다. 생리때마다 진통제를 먹어 야 하는 분들에게는 획기적인 도움 을 준다.

김광석 목사 라운드락 장로교회

달려 죽임을 당했습니다. 바울은 로마에서 칼에 목이 떨어 지면서도 예수의 이름을 부르다 죽 었습니다.사도요한은백살까지온 갖 시련을 겪다가 죽어간 살아있는 순교자였습니다. 초대 교회의 유명한 교부인 터툴 리안은“순교자의 피는 교회의 종 자가 된다”라고 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시련의 광야를 통과하지 않고는 젖과 꿀이 흐르 는 땅을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 의 나라에 들어가려면 그리스도를 위하여 많은 환난을 겪어야 합니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는 복 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마태복음 5: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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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사랑으로 엮는 그림 이야기

현재 속에서 가능성을 보는 눈!

아이들을 키 우는 부모들 은 자신의 자 녀들이 어떤 재능을 갖고 있는지 늘 궁 금해 한다. 최선혜 아이들에게 최선혜 아트스튜디오 대표 무언가 새로 운 것을 시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 뿐 아니라, 스스로 선택하게 하고 열심히 할 수 있는 동기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 하다. 또한 아이들이 재능을 확인 할 수 있도록 일정기간 지속해 나갈 수 있 도록 도와 주는 것이 필요하다. 잠재 된 재능들이 응집되어 밖으로 나오는 길을 찾아 뛰어 나오게 까지는 일정한 시간이 걸린다. 어려서 부터 나는 그림을 즐겨 그렸 던 것 같다. 그래서 자주‘그래, 너는 커 서 꼭 미대를 가라.’는 이야기를 많이 듣고 자랐다. 그런데, 정작 고등학교에 입학 때, 또 대학을 결정할 때 늘 난관 에 부딪친 일은 인문계 고등학교가 아 니라 상고, 미대가 아닌 일반대에 입학 을 원하셨던 부친과의 갈등이였다. 나의 부친은 고등학교 진학을 선택 해야 하는 어느 해에 나에게 이렇게 물으셨다. 상업고등학교를 진학하여 졸업 후‘일찍 돈을 벌어 식구들을 도 와주면 그 보다 더 좋은 일이 어디있 겠냐’고… 내 위로 대학을 진학한 3 명의 언니들과 오빠, 나보다 2살 많은 언니는 인문고에 진학하였는데, 나에 게만 굳이 대학 진학을 고려해 보라 고 물으시는 그 당시 부친이 너무 야 속했었다. 그러나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나 보다 나이 많은 언니들도 심지어 하 나 밖에 없는 오빠도 똑 같은 질문을 받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식구가 많 아 경제적으로 어려운 과정에서도 자 신이 선택하여 하는 학업이니 최선을 다해 열심히 공부하라는 교육적인 깊 은 뜻이 있었다는 사실을 나중에야 깨

닫게 되었다. 다른 식구들을 도울 수 있는 선한 길 을 포기하고, 미대를 가기에 더 많은 돈을 사용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다른 식구들에게 분담케 됨을 선택한 나는,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지 않을 수 없 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다 보면 자주 경험 하는 일이 있다. 자존감이 낮은 아이 들 일 수록 자신의 재능 있음을 잘 인 정하지 못하며 갖고 있는 뛰어난 재 능도 개발해 내지 못하는 모습을 보 게된다. 이런 아이들에게 가장 먼저 해야할 일들은 그들의 자존감을 높여 주는 일이다.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 지를 먼저 아는 일이다. 자신이 소중하 고 가치 있다고 받아들이지 못하면 자 신이 하는 모든 것 또한 가치 없고 보 잘 것 없는 것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창의력 있게 잘 그린 그림을 여러번 칭찬하여도‘I hate it. It’s sh....’하며 번번히 받아들이질 않는다. 받아들이 지 않는다 하여 칭찬을 멈춰서는 아이 들의 자존감을 회복시킬 수 없다. 전혀 변할 것 같지 않던 아이들도 어느 정도 의 시간이 지나면 어느새 자신의 작업 에 자부심을 갖게 된다. 초등학교 시절 부족하기만한 나의 작업속에서 실오라기 같이 가는 가능 성을 보시고 끝 없이 칭찬해 주시며 격 려해 주셨던 은사 최진숙 선생님! 그 분이 아니였다면 미술을 전공하는 오 늘의 나는 존재하지 않았을 것이다. 세 상엔 아무리 하찮아 보이는 것 일지라 도 존재하는 모든 것에 소중한 가치가 있다고 늘 강조 하셨다. 그래서 나 또한 ‘소중한 존재’라며 가르치신 최선생 님을 닮고 싶어 지금의 나의 학생들에 게도 전하도록 노력하게 한다. 성장하는 아이들은 창의력이 뭉쳐 져 있는 가능성의 창고라고 보고 싶다. 문제는 어떻게 이런 무한히 성장할 수 있는 창의력을 그 창고에서 끄집어 내 느냐일 것이다. 형태나 색이 아무리 사 실과 달라도, 어른이 보기에‘아니다’

싶어도 아이들의 창의력을 위하여 정 해진 틀이나 형식을 제한 하지 않는 것 이 좋다. 또한 아이들이 갖고 있는 창의력의 개발를 방해하고 있는 것은 실패 할 것 을 두려워하여 시도해 보려고 하지 않 는 것이다. 이미 그려져 있는 테두리에 색을 채워 넣는 일명‘색칠공부’가 아 이들의 창의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 친다. 이미 존재하는 만화영화의 캐릭 터 같이 정확한 형태에, 이미 알고 있 는 색을 기억해서 채워 넣기만하면 잠 깐 사이에 아주 멋있는 그림이 완성되 는 것 처럼 보인다. 빈틈 없는 형태에 익숙한 아이들은 마치 그 그림이 자신이 그려낸 것 처럼 착각 할 뿐아니라 쉽게 듣는 칭찬에 익 숙해 진다. 그러다가 자신이 기억하거 나 상상하여 그리는 사람이나, 동물들 은 형태가 엉망이 되어 버려 쉽게 실망 하며 포기하게 된다. 즉 자신의 실제 실 력을 확인하는 것을 겁내게 되는 것이 다. 막 걷기를 연습하는 어린 아이들 이 수 없이 넘어지는 아이에게‘넘어졌 다’고 야단을 치는 부모는 없을 것이 다. 주저 앉고 넘어지는 아이를 향해‘ 잘 한다’라고 계속 응원을 하는 이유 는 그 아이가 걷고 뛸 수 있다는 가능 성을 믿기 때문이다. 미술도 마찬가지이다. 처음 한 작업 들이 어눌해 보인다고 재능이 없는 것 은 아니다. 자신의 재능을 확인 할 때 까지는 일정한 시간이 필요하다. 아이 들의 표현이 아직 휘청거리는 걸음과 같을지라도 힘껏 응원하여 그들이 갖 고 있는 뛰어난 창의력을 믿고 발현되 게 도와주자.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위해서 해줘 야 하는 일은 아이들이 즐겁게 자신의 감정과 생각을 색과 형태로 다양하게 느낌을 표현하게 도와주는 것이다. 미 술 공부를 할 기회를 제공하면서 아이 들에게‘그림을 이렇게 밖에 못 그리 냐?’라고 한다면 아이들은 부모를 실 망시키지 않기 위해서라도 다시는 잘 그리지 못하는그림을 그리려 하지 않

| 한국 전통 다도문화 | 서은주의 기독교 예절교육

인(仁)의 마음 며칠 전 지하철을 탔다. 지하 철을 타면 의례히 만 나는 사람 들이 있다. 서은주 찬송가를 한서대학교 대우 교수 울리며 주 유아다례연구소장 위의 온정 을 구하는 분들이다. 신체가 불편 하신 50대 남성이 자신과 같은 처 지의 사람들을 위한 도움을 구하 고 있었다. 먼저 중년쯤 되어 보이 는 분에게 다가섰다. 꽤 긴 시간 정 성을 들여 도움을 청하였지만 묵 묵부답이었다. 다음에는 데이트 를 하고 있는 청년들 차례였다. 이들은 이야기를 듣는지 안 듣 는지 자기네들끼리 깔깔거리며 소근거리기에 바빴다. 남자친구 가 갑자기 주머니에 손을 넣자 여자친구가 그러지 말라며 만류 를 했다. 그러자 남자친구는 그 게 아니라며 전화기를 꺼내 동정 을 구하는 분의 앞에서 보란 듯 이 전화를 해대었다. 마음이 착 잡하였다. 도움을 요청하는 분에게 도움 을 주던 주지 않던 그것은 개인의 사정이라 무어라 말할 수 없지만 적어도 마음만은 아프지 않게 해 야 하는데 너무 한다는 생각이 들 었다. 어려운 이웃의 형편은 이해 해 주지 못할망정 마치 놀리는 듯 한 인상은 주지 말아야 하는데 말 이다. 필자 또한 이들 젊은이보다 도 덕적으로 더 뛰어나거나 훈계를

을 것이다. 현재 아이들이 할 수 있는 능력이나 결과물로 아이들의 숨은 능

할 정도의 자격도 인격도 갖추지 못했다. 그리고 전철 내 이런 분들 이 워낙 많다보니 무관심해질 수 밖에 없는 것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어렵고 힘든 사람들 을 볼 때 적어도 인의 마음을 가 져야 하는 것이 살아가는 도리가 아닐까 생각된다. 어느 책에서 인 이라는 단어의 뜻을 이렇게 설명 하였다. “인은 관념이나 추상이 아니 다. 실천이다. 눈물이다. 외롭고, 힘들고, 어려운 이들이 모두 나의 형제이며 이 지구상에 같이 숨쉬 고 있는 동포라는 생각이 인의 시 작이다. 전철 안에서 하모니카를 불며 다니는 눈 먼 사람들의 바구 니 속에 그 걸인의 눈이 진짜 멀 었던 그렇지 않든 아무런 회의 없 이 자신이 가지고 있는 동전 몇 닢 을 부끄럽게 살며시 집어넣는 가 녀린 손이 인의 손이다.” 물론 모든 돈은 나름의 가치를 지니고 있다. 특히 땀이 배인 돈은 가격여하를 떠나 다 귀한 것이다. 그러나 경제가 어렵다고 해도 우 리에게는 천 원짜리 지폐 한 장의 여유는 있다고 생각된다. 이 돈이 우리에게는 그다지 소중하게 사 용되지 않을 수도 있지만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겐 한 끼의 식사 가 될 수 있을 것이고, 세상에 대 한 악감정을 줄여 줄 수 있는 도구 가 될지 모른다. 예수님께서도 이 렇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여기 있는 형제 중에 가장 보잘 것 없는 사람 하나에게 해 준 것이 바로 나에게 해 준 것이 다.”(마2:40)

력을 판단하지 말고 앞으로 펼쳐 나갈 큰 가능성을 보는 눈을 키워보자.


종합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

A 11

| 컴퓨터 왕초보 탈출 로드맵 Tip 5 |

시간, 시간, 시간이여… 우리는 거의 일상에서 대부분 컴 퓨터를 사용합니다. 아마도 저 같은 경우 큰 변화가 없 는한 키보드와 마우스를 움직일 힘 이 남아있다면 죽기 하루전날도 컴 퓨터를 할것같습니다. 그런데 컴퓨 터 켜면 부팅이 시각되고 이 시간이 피부적인 느낌상 참 오래 걸립니다. 윈도우 8부터는 부팅속도가 10 초 미만이라고 한다지만 아직은 정 식 판매되는 제품이 없기 때문에 이 곳에서는 대부분 사용자인 윈도우 XP와 윈도우7의 시스템 사용자에 게 시간을 줄이는 Tip을 드립니다. 컴퓨터는 하드웨어(장비) 부분과 소 프트웨어(장비의 구동 프로그램) 부 분의 결합으로 만들어진 유용한 장 비 입니다. 따라서 하드웨어 이던 소 프트웨어이던 최적화가 되어 있을때 가장 이상적인 속도를 낼수 있습니다. 그러면 내 컴퓨터의 하드웨어 성 능은 얼마나 될까요? Ctrl + Alt + Delete키를 같이 동시 에 누르면 Windows 작업관리자라 는 화면이 뜹니다. 그곳에서 성능 이라는 텝을 누르시면 CPU(Central Processing Unit 중앙처리장치)사용 현황이 나옵니다. 한칸이면 싱글코 어, 두칸이면 듀오 또는 더블 코어, 네칸이면 쿼드코어, 여덟칸이면 옥 타코어 이런식으로 이야기합니다. (CPU의 속도는 제어판 - 시스템을 누르시면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많 을수록 빠른 컴퓨터 입니다.

먼저 윈도우 7의 부팅 시간 단축 Tip에 관하여서 시작(왼쪽 맨아래) - 프로그램및 파일검색란에 msconfig를 칩니다. - 시스템 구성이란 화면에서 부팅 이라고 써있는 텝을 누릅니다. - 제 한시간을 0초로 변경하시고 - 고 급옵션 단추를 누릅니다. - 이곳에 프로세서서수를 내컴퓨터의 최대 프로세서수로 변경합니다.(위에 내 컴퓨터 성능에서의 CPU갯수를 넣 어주시면됩니다.) - 확인을 누르시 고 재 부팅하시면 부팅속도가 확실 이 빨라짐을 느끼실 겁니다. 윈도우XP의 부팅 단축 Tip에 관 하여서 시작 - 실행 - msconfig를 칩니 다. - 시스템 구성 유틸리티에서 BOOT.INT라고 써있는 텝을 누릅 니다. - 제한시간을 0으로 변경합 니다. - 고급옵션을 누릅니다. - /

직원 모집 ▶편집국 취재부기자 0명

NUMPROC를 체크후 내 컴퓨터의 CPU갯수를 최대로 넣어줍니다. 그 리고 확인을 누르시고 재 부팅하시 면 됩니다. 어렵지 않죠? 아무조록 이 한주간도 흥미와 함 께 컴퓨터 부팅시간을 줄어보세요. PS : 저희 회사에서는 집에서 안 쓰시는 컴퓨터를 기부를 받습니다. 기부 받은 컴퓨터는 저희가 잘 수 리하여서 60세 이상 연세드신 어르 신 들이나 여러운 아이들을 선정해 서 “ 로고스 컴퓨터 선교회” 이름 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진행중 입니다. 전화나 메일주시면 저희가 픽업하러 가겠습니다. 이주형 한양대 공학석사(전자공학) GNR community 연구소장 LP 컴퓨터 사장 문의 940-442-7922 hadasa77@yahoo.co.kr www.logospower.com

본사는 CBS TV와 노컷뉴스를 발행하는 회사로 함께 방송과 신문을 만들어 나갈 참신한 인재를 찾습니다.

▶인터넷관련 경험자 0명

▶라디오방송 관련ㆍ작가 0명

▶사업국 광고영업및관리 0명 ▶방송관련 기술ㆍ영상ㆍ촬영ㆍ등

문의: 214-878-9140 nocutdallas@gmail.com

“고통의 두 얼굴” 사람은 누구나 다 나름대로 고통 스러운 일들이 있습니다. 해야 하는 일인 줄 알지만 그 일 을 하기엔 너무 힘이 들어 고통스 럽고, 그렇다고 해서 안하면 안한 것으로 인해서 고통스러워 질 것이 뻔하고, 이래저래 고통스러운 일들 이 있습니다. 그러나 해야 하는 일이 고통스러 워도 참고 해내면 그 고통이 오히 려 두고두고 자랑 거리가 됩니다. 힘들어도 참고 해내길 참 잘 했다 는 생각에 마음이 뿌듯합니다. 그러나 고통스럽다고 포기하고 해야 할 일을 하지 않으면 그 고통 은 말 그대로 두고두고 고통이 됩 니다. 힘들어도 해야 했었는데 하 는 생각에 몸도 마음도 지칩니다. 그래서“나는 어떤 리더인가?”라 는 책에 보면 인생에는 두 가지 고 통이 있다고 합니다. 하나는 훈련의 고통이고, 또 하나 는 후회의 고통이라고 합니다. 훈 련의 고통은 몸과 마음을 강하게 하지만 후회의 고통은 몸도 마음 도 지치게 합니다. 훈련의 고통은 시간이 흐를수록 줄어들지만 후회 의 고통은 시간이 흐를수록 눈덩 이처럼 더 커집니다. 그러므로 살 면서 겪는 고통에 대해 마냥 무서 워하고 두려워 할 것이 아니라, 무 엇 때문에 겪는 고통인지를 냉정하 게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요즈음 여러분들이 겪는 고통은 어떤 고통인가요?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훈련의 고통 보단, 오히려 후회의 고통에 더 시달리며 살고 있습니다. 왜 그럴까요? 언젠 가 이런 문구를 보았습니다.“누우 면 죽고, 걸으면 산다.”무슨 뜻일까 요? 누워 있는 것과 걷는 것 어느 것 이 편한가요? 물론 누워있으면 편 하지요. 걷는 것 보단 눕는 것이 훨 씬 편합니다. 그러나 제 아무리 건

김입호 목사 킬린 소망교회

강한 사람도 몸을 움직이지 않고 편하게 눕는 것을 좋아하면 머지 않아 몸에 이상이 생깁니다. 하지 만 몸이 약한 사람도 편하게 누워 있기 보단 일어나서 걸으면 건강해 집니다. 성인병이 생겨난 원인이 무 엇인지 아십니까? 편한 것을 좋아 하다 보니 생겨난 겁니다. 편한 것, 참 좋은 것 같지만, 그러 나 그 이면에는 얼마나 무서운 일 들이 벌어지게 되는지 분명히 알 아야 합니다. 물론 편한 것이 나쁘 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요즈음 시대는 지나칠 정도로 온 통 편한 것에만 물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편안함에 결국 몸도 마 음도 망가져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은 편안한 것만 좋아하 는 자에겐 후회의 고통을 주어 미련 함을 깨닫게 하시고, 소망을 이루고 자 하는 자에겐 훈련의 고통을 주 어 꿈이 이루어지게 하십니다. 고통 이 고���으로 끝난다면 그건 슬픈 일 이지요. 그러나 고통이 꿈을 이루는 훈련과정이라면 참고 견뎌야 하는 건 당연하지 않은가요? 많은 사람들이 어렵다고 하는 때 이지만 그러나 이 어려움을 훈련의 과정으로 삼아 몸과 마음을 더욱 강하게 곧추 세우고 뜻한 바를 이 루는 멋진 승리자가 되었으면 합 니다. 그래서 보란 듯이 이렇게 선 포하며 사십시오.“내가 이런 고통 을 겪은 것이 내게는 유익이었습니 다.”(쉬운성경 이사야38:17)


A 12

종합

|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한국교회, 총선과 대선 정책 제안한다

지저스컬쳐, 영적대각성 앨범에 담아

기독교공공정책대책위원회 구성해 정책 검증 예정

Awakening - Live Worship from Chicago (Double CD)

이용규 목사(한기총 명예회장), 전용태 장로(세계성시화운동본 부 공동총재), 박명수 서울신학대 교수, 장헌일 장로(국가조찬기도 회 사무총장), 김운태 목사(한기 총 총무) 등 역사교과서 왜곡 축소 문제에 적극 대처해 온 이들은 6 일 저녁 여의도의 한 음식점에서 모임을 갖고 2012년 총선/대선을 위한 기독교공공정책대책위원회 를 조직해 각 정당에 기독교계의 분명한 의사를 전달해 각종 공약 에 기독교의 입장을 반영하도록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들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를 중심으로 기독교공공정책포럼, 신학자모임, 세계성시화운동본 부 등 교계 단체들이 연대해 대 책위원회를 조직해 기독교 가치 관을 담은 정책을 개발해 각 정당 에 전달하기로 했다. 기독교 공동 정책으로 내세울 주요 이슈로는 낙태 반대, 동성애차별금지법제 정 반대, 미성년자에 대한 포르노 규제와 유해업소 단속 , 공공매체 의 윤리기준 강화 등이 포함될 예 정이다. 선거에 있어서 교회가 취해야 할

태도도 정리할 것으로 보인다. 예 를 들어 후보자가 단순히 기독교 인이라고 해서 무조건 지지해서 는 안 된다는 것이다. 출마자가 기 독교적인 가치관을 갖고 살아왔 는가, 성서의 가르침에 합당한 정 책을 주장하고, 이를 실천해 왔는 가를 중요한 기준으로 삼아야 한 다는 것이다. 이용규 목사는 “지난 2007년 대선 때 이명박 후보에게 교회 건 축시 기반시설분담금 20퍼센트 를 부과하는 것을 취소해 달라고 요구했는데, 대통령에 당선된 후 교회 건축 기반시설 분담금제가 폐지됐다.”고 밝히고 “한국 교 회가 총선과 대선에 나오는 후보 들에게 기독교 관련 정책을 소개 해서 이를 관철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이 명박 후보 등 여야 대선후보들은 그동안 불교 관련 문화정책공약 을 발표했으나, 한국 교회는 여야 대선후보들에게 구체적인 기독교 관련 정책을 전달하지 않았고, 후 보들도 기독교 관련 공약을 내놓 지 않았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2012 총선/대선기독교 공공정책대책위원회 준비모임.

최근 국내의 예배사역자들과 워십팀 들이 가장 선호하고 즐겨듣는 모던워 십을 꼽으라고 하면 그 중 반드시 거 론되는 이름이 있다. 바로 지저스컬쳐 팀이다. 캘리포니아 북부의 작은 도시 레딩 에서 벧엘처치의 워십팀으로 시작된 지저스컬쳐는 이제 전 세계를 돌며 젊 은이들에게 워십 & 프레이즈를 통해 복음의 메시지와 더불어 예수문화를 심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미 지저스컬쳐의 몇몇 음반은 국 내 워십뮤직의 스테디셀러 자리를 지 키고 있다. 특히 이번 음반은 몇 달 전 시카고 올스테이트 아레나에서 열렸 던, Awakening Conference(영적 대각 성 컨퍼런스)의 실황앨범으로 8곡씩 2 장의 CD, 16곡이 수록됐다. 지저스컬쳐의 키워십리더 킴 워커 (Kim Wal ker), 크리스 퀼랄라(Chris Quilala), 크리스틴 디말코(Kristene DiMarco), 제이크 해밀톤, 바이런 & 케 이티 토웨이트가 인도하는 이번 앨범 은 그야말로 예수님을 향한 열정과 헌 신의 폭발이라 할 수 있다.

“사흘 동안 시카고에 모인 15,000 여명의 젊은이들이 예수의 이름을 높 이며 하나님을 향한 목마른 심령을 토 해냈고 전심으로 예배하는 그 현장은, 지금이야말로 영적 대각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임을 입증해 주었다”지 저스컬쳐의 디렉터 배닝 리브셔의 말 이다. 앞으로 국내에 벧엘처치와 지저스컬 쳐의 음악은 그 열기를 더해 갈 것이다. 어떠한 노래의 히트나 유행을 뛰어넘어

웅진 그룹 웅진 코웨이 매각 웅진그룹은 한국시간 지난 6일 그룹 내 핵심 계열사인 웅진 코웨이를 외부 에 매각 추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와 같은 웅진그룹의 매각 결정은 신사업 구조로의 변화를 모색하는 동 시에 그룹 재무 구조 개선을 위한 조 치로 평가된다. 웅진코웨이는 2011년 기준 매출 1조 7천억원, 영업이익 14% 수준으로 그룹 전체 매출 6조 1천억원 중 27%를 차지할 정도의 핵심 계열사 로 시장 점유율 56%, 렌탈 고객 550 만을 확보한 국내 1위 환경 가전 업체

로 웅진 그룹의 Cash Cow 역할을 하 고 있는 알짜 기업이다. 웅진그룹은 7일부터 매각 주간사 선 정 절차에 돌입해 웅진코웨이 자회사인 웅진케미칼및화장품/수처리사업등일 부 사업을 제외하고 웅진코웨이 지분을 일괄적으로 공개 매각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지난 2007년 런칭 후 활 발하게 미국 시장을 공략중인 웅진 코 웨이 미주 법인(법인장 윤현정) 역시 매 각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미주법인은 공격적인 영업활동으로

워십의 흐름을 주도해나가고 있기 때문 이다. 또한 무엇보다 이들의 음악에는 워십 뮤직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요소 인‘기름부으심’이 강렬하기 때문이다. 지저스컬쳐의 음악을 통해, 다소 침 체되어 있는 국내 워십뮤직에 활력소 와 함께 창조의 도전이 되길 바라며, 아울러 국내에 젊은이들로부터 시작 하여 한국교회에 영적 대각성을 일으 키는 조그만 불씨가 되길 기도한다. 기독일보 신태진 기자

2011년 전년대비 두 배 이상 성장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고, 2012년 1 월말 현재 6만 계정을 보유하고 있다. 매각 계획과 관련하여 윤현정 법인 장은“우량 기업 매각인 만큼 코웨이 미주 법인의 사업 확대 전략에는 아무 런 변화가 없으며, 오히려 더욱 더 공 격적인 투자를 통해 시장 점유율을 확 대 시켜 나갈 것이며 변함없이 최고 의 고객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미 주 법인은 충분한 자금을 확보하고 있 고, 2012년 1분기 중 흑자 전환이 예상 되고 있어 성장 뿐만 아니라 질적 측 면에서도 건전성이 높아져 인수기업에 게 상당히 매력적인 투자처가 될 것” 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킬린 소식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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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FW지역 한인교회 전화번호

|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감리교 감리교 달라스 기쁜우리교회

972-765-9937

갈릴리교회

972-768-3933

중앙장로교회

469-441-1399

빌립보선교교회

972-416-9227

푸른교회

469-235-4046

뉴비젼교회

214-534-7141

청강장로교회

972-495-4714

빛과소금의교회

817-427-1020

플레이노 새날침례교회

469-583-3441

달라스 웨슬리 한인연합감리교회 972-276-2098

광명장로교회

214-604-4134

큰나무교회

972-904-3509

사랑선교교회

469-231-2800

한우리침례교회

972-242-3942

달라스제일연합감리교회

972-231-0057

늘푸른장로교회

214-766-9801

큰빛장로교회

972-312-1169

산돌침례교회

214-904-9888

한인동산침례교회

972-623-2565

달라스 연합감리교회

972-258-0991

다드림교회

972-986-4037

포트워스 제일장로교회

817-615-1079

새빛침례교회

817-283-1199

한인은혜침례교회

817-557-5042

비전연합 감리교회

469-549-0857

다사랑교회

469-878-0691

플레이노 만나장로교회

972-202-0691

새소망침례교회

817-460-2222

할렐루야침례교회

817-625-1146

소망연합 감리교회

972-247-2591

달라스 동부 장로교회

972-272-2416

한생명장로교회

214-560-7930

새언약침례교회

972-669-9119

행복한교회

817-655-3231

새삶감리교회

972-393-1189

달라스 등대교회

972-247-2464

함께하는 교회

972-243-7777

샘물교회

972-998-3414

우리 만나 연합 감리교회

817-657-4559

달라스 목양장로교회

972-416-6408

서남침례교회

972-243-1449

초교파 초교파

임마누엘 연합 감리교회

972-809-5201

달라스 방주교회

469-682-2170

침례교 침례교

세계선교교회

972-669-9119

달라스 생수교회

972-339-2535

웨이코 한인연합감리교회 254-757-2621

달라스 베다니장로교회

972-395-9200

그린빌한인교회

682-554-9892

세미한교회

972-820-5957

달라스 선한청지기교회

972-216-9318

좋은 씨앗 교회

214-544-0007

달라스 삼일교회

469-767-6699

글로벌 하베스트교회

972-395-8422

셔만제일교회

903-892-1142

달라스 성락교회

972-513-1789

중앙 연합 감리교회

972-258-0091

달라스 서광장로교회

469-682-4437

글로벌 선교교회

972-422-8178

시온침례교회

972-437-6699

달라스 예수사랑교회

972-438-5211

휄로쉽 연합 감리교회

214-629-8284

달라스 서울장로교회

469-951-1800

나눔교회

469-684-0035~9

달라스 성광교회

972-488-8181

뉴리엘휄로쉽교회

아름다운교회

469-337-2920

달라스 임마누엘선교교회 972-709-2811

469-471-1011

알링턴 사랑에 빚진교회

817-966-1308

달라스 포트워스 재림교회 972-492-7359

817-323-4364

달라스 한밭중앙교회

성결교회 성결교회 미주 예목원교회

달라스 성산장로교회

972-416-8954

뉴송교회

972-395-8422

알링턴 열방침례교회

469-231-6114

달라스 소망장로교회

972-446-3477

달라스 로고스교회

214-542-0704

알링턴 한미제일침례교회 817-460-1199

달라스 한인그리스도의 교회972-241-3293

은혜교회

214-952-3099

달라스 아가페장로교회

972-258-1910

달라스 밀알선교단

682-562-9826

알링턴 한인선교교회

817-761-8695

새순교회

817-903-0077

풍성한교회

972-889-0984

달라스 예수중심교회

972-247-4282

달라스 새누리교회

214-334-1112

얼빙 제일침례교회

972-253-1171

양의문교회

214-732-5272

새언약교회

817-922-0348

달라스 연합교회

972-245-1419

달라스 성서침례교회

972-689-6205

얼빙 중앙침례교회

972-570-2429

임마누엘찬양교회

469-831-4866

달라스 영락장로교회

972-424-5400

달라스 한인침례교회

972-931-2607

열린지구촌교회

972-579-8811

주섬기는교회

469-744-1419

달라스 제일장로교회

972-245-4357

달라스 찬양침례교회

972-675-1115

예닮교회

972-870-0658

태멘교회

972-484-7710

달라스 충현장로교회

972-620-7670

달라스 침례교회

469-855-8460

예향교회

469-688-1650

평화교회

972-254-1252

달라스 크리스찬장로교회 972-243-7380

달라스 한빛교회

469-282-9190

온누리교회

817-276-9786

포트워스 주님의교회

817-919-8880

믿음의교회

314-680-9631

던컨빌 제일침례교회

817-903-9191

위치타폴스 한인침례교회 940-723-4080

성공회 성공회 한소망교회

214-507-1187

972-272-4724

순복음 교회 순복음 교회 달라스 수정교회

972-395-7729

벧엘 장로교회

972-735-9024

덴톤 한인침례교회

940-206-4290

율레스 한인침례교회

817-292-6650

한인 독립교 연합회 한인 독립교 연합회

달라스 순복음제일교회

972-986-0221

빌라델비아교회

972-438-5956

루이스빌 중앙침례교회

972-951-5864

임마누엘침례교회

817-832-7166

빌립보 선교교회

달라스 중앙 순복음교회

972-375-7510

빛내리교회

972-238-1127

루이스빌 한인제일침례교회 214-513-7707

제자침례교회

972-466-1995

안디옥 순복음교회

972-699-9191

생명나무장로교회

972-834-4788

리챠드슨 침례교회

214-363-4785

캐롤턴 한인제일침례교회 214-629-3066

기도원 기도원

성시교회

469-235-4455

선한목자장로교회

972-247-4282

리틀로 침례교회

817-478-6782

켈러 한인제일침례교회

940-231-1400

달라스 시내산 금식기도원 214-460-2457

호산나교회

972-393-1004

성광교회

972-488-8181

맥키니 제일침례교회

214-394-9243

타일러 한인침례교회

903-534-8259

사랑기도원&수양관

469-231-2800

오순절 성결교회 오순절 성결교회 사랑의 빛 교회

469-766-0684

장로교 장로교

오클라호마 한인제일장로교회 405-528-2665

밀알침례교회

214-207-4385

트리니티 침례교회

817-421-7397

엘림 수양원(전광희)

318-512-5369

온누리향기장로교회

469-358-6839

벨리렌치 한인침례교회

469-688-1650

텍사스 한인침례교회

972-499-0691

임마누엘 기도원

254-698-1855

임마누엘장로교회

817-729-1003

벧엘한인침례교회

972-790-3629

텍사스 화광침례교회

817-300-7861

Joshua 기도원

903-962-6325

주사랑교회

214-557-7908

부름침례교회

214-316-9406

텍사카나 한인침례교회

903-793-2130

Joshua 카운셀링

469-441-6291

주님의교회

972-242-1104

비전교회

214-783-4592

포트워스 한마음교회

817-927-0437

핫스프링 제일기도원

501-262-9191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임용재 장로 1

2 5

8

9 13

3 6 10

11 15 17

18

19 23 27

30

12

14

22

4

7

16

972-416-9227

20 24 28

21 25

29 31

26

가로풀이 1. 바울이 옥에 갇혀있는 동안 그의 사 자로 일한 사람 ( 엡6:21 , 골 4:7 ) 3.“-그 이름은 ( )라, 모사라, 전능 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 지라, 평강의 왕 이라 할것” (사 9:6) 5. 기브아 출신의 한 베냐민 사람으 로 이스라엘의 초대왕 사울의 부친 ( 행 13:21 , 삼상 9:1) 7. 어떤 물체의 입구가 열려지는 곳 ( 창 29:2 ) 8. 홍수를 피하기위해 가족들과 함께 방주를 만들었던 사람(창 5-10장) 10.“ ( )으로 이거할 때에 요시야는 여고냐와 그이 형제를 낳으니라”( 마 1:11 ) 12. 짐승을 잡으려고 파 놓은 구덩이 ( 출 10:7 , 잠 22:14 ) 13. 비와 우뢰의 신으로서 또는 多 産의 신이기도 했다. 가나안 우상의 이름(삿2:11, 삿6:25) 15. 얼굴에 웃음을 띠는 것 16. 관청이나 일터의 인부를 거느린 사람 ( 출 5:6 , 신 1:15 ) 17. 야곱에 의하여 벧엘이라고 불리 운곳의 원래 이름 ( 창 28:19 ) 18. 군대를 편성한 행렬 ( 출 13:18 , 삼상 17:23 ) 20. 그리스도인에 대한 지도급 박해 자였으나 후에 그리스도인이 되어 이방인을 위한 사도로 활동(행13 :9 )

22. 좋은 것을 주다. 좋은 것을 받도 록 기원한다 ( 고전 10:16 ) 23. 보석 및 장식품들 (사3: 18-23 ) 25.어수선하고 떠들썩함(삼상 28:15) 27. 예수님께서 자신을 가리키는 호 칭으로 애용 ( 마 10:23 ) 28. 지혜와 교훈이 담겨있는 비유적 인 말 또는 격언 ( 삼상 24:13 ) 30. 에베소에는 시의회의 법령을 집 행하는 권한을 가진 최고관리가 있 었다 (행 19:35 ) 31. 믹마스 부근의 산 측면에 있던 울 퉁불퉁한 바위 이름 ( 삼상 14:4 ) 세로풀이 1. 사도 바울이 대적으로 말미암아 회당에서 전파하기를 그만두고 이곳 에서 강론하였다 (행19:9 ) 2. 성경에서는 주로 희생 제물에서 사용되었으며 우상의 제물 먹는 일 에 언급되어있다 (고전 8:13) 3. 세간, 그릇, 연장 따위를 이르는 말 ( 대하4:19 , 막 11 :16 ) 4. 진 자주색 혹은 붉은 포도주색을 띠고 있는 보석으로 새 예루살렘벽 의 기초에 있어서는 12번째 보석 ( 출 28:19 ) 6. 구스의 아들중 하나 ( 창 10:7 ) 7. 이스라엘의 대 제사장의 시조이며 모세의 형 ( 출 6:20 ) 9. 신약성경에 세번 언급되는데 아버 지로서의 하나님을 부를 수 있다는

것을 말해 줌(롬8:15, 갈4:6, 막14:36) 11. 브올의 아들이며 에돔왕, 베냐민 의 큰 아들 ( 창 46:21 ) 12. 꽃이 피기 시작한 것처럼 웃음을 머금다 ( 욥 29:24 ) 14. 예수님의 제자 야고보의 아버지 ( 마 10:3 , 막 3:18 , 행 1: 13 ) 15. 야곱이 자신과 라반사이에 맺은 언약의 증표인 돌 무더기, 또는 돌기 둥에 붙인 이름 (수11:3 ) 18. 전쟁 등에서 자신이 진 것을 인정 하고 상대방에게 굴복하다 ( 삼하 8:1 , 대상 18:1 ) 19. 혼인하지 않고 혼자 사는 것 21. 분한 마음이 가슴에 가득하다 ( 잠 22:24 ) 22. 일정한 양이나 수에서 부족이 생 겨서 ( 민 31:49 ) 23. 사람의 맡아들 ( 창 49:3 ) 24. “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 )으 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 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 라”( 롬 3:24 ) 26. 사사 기드온의 아버지 ( 삿 6: 11 ) 27. 도장으로 사용되던 반지 ( 창 41:42 , 렘 22:24 ) 29. 빚진 사람이 빚을 갚지 못할 경우 를 생각해서 그 대신 맡겨 놓는 물건 이나 재산 (창 43:9, 잠 6: 1 ) ▶성경퀴즈 정답은 16 면에 있습니다.


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베델교회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

광고문의 214.878.9140

선한목자장로교회

제자침례교회

담임목사 : 최태근

담임목사 : 손성호

담임목사 : 한영기

주일 장년 1부예배 : 오전 11시 주일 장년 2부예배 : 오후 2시 주 일 영 어 예 배 : 오전 11시 주일중고등부예배 : 오전 11시 주일어린이예배 : 오전 11시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시 새벽예배(화~금) : 오전 6시 30분

주 일 예 배 : 오전 11시 성 경 공 부 : 주일 오후 1시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시

주 일 1 부 예 배 주 일 2 부 예 배 주 일 3 부 예 배 영아부(주일) 유아부(주일) 유치부,초등,중고등부 금 요 예 배 새벽예배(월~토)

: 오전 8:30 : 오전10:45 : 오후 2:30 : 오전 9:30 : 오전 11:00 : 주일 오전 11:00 : 오후 8:00 : 오전 5:30

Tel 972.466.1995

세미한교회 담임목사 : 최병락 주 일 예 배 1 부 : 오전 9:00 주 일 예 배 2 부 : 오후 12:00 주 일 예 배 3 부 : 오후 2:00 유치부/초등부 : 오후 12:00 청 소 년 부 : 오후 12:00 금 요 성 령 집 회 : 금 오후 8:00 청 년 예 배 : 토 오후 7: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화~금)

214-287-0904(Church) / 972-401-4792(Home)

Tel 972.247.4282 / Cell 469.693.3737 13001 Veronica Rd. Farmers Branch,TX 75234

1017 Erie St. Carrollton, TX 75006

1615 W Belt Line Rd. Carrollton, TX 75006

달라스수정교회

달라스중앙연합감리교회

라운드락장로교회

주님의 교회

14008 Dstribution Way, Farmers Branch, TX 75234

A 15

Tel 972.466.0178

담임목사 : 홍장표

담임목사 : 이성철

담임목사 : 김광석

담임목사 : 서정수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3 부 예 배 : 오후 2:00 주 일 학 교 예 배 : 오전 11:00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00 금 요 철 야 예 배 : 오후 8:00 중 고 등 부 ( 수 ) : 오후 7시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0:0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30 주 일 4 부 예 배 : 오후 2:00 주일학교/중등부 : 오전 11:30 청 년 부 예 배 : 토 오후 7:30 금요찬양기도회 : 오후 9: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9:0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Y o u t h 예 배 :오전 10:00 Youth 성경공부 :(토)오후 8:00 평신도성경공부 : (화)오전 11:00 제 자 훈 련 : (일)오후 1: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2 부 예 배 : 오후 2:0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00 청년부금요모임 : 오후 9:00 수 요 모 임 : 오후 7:30 금 요 찬 양 기 도 : 오후 8:00 한 글 학 교 : 오후 12:00

Tel 972.395.7729 / Cell 682.367.9868

Tel 972.258.0991 / Fax 972.258.0993

Tel 512.671.9669 / 512.341.3733

Tel 972.242.1104/ Cell 972.897.8609

빛내리교회

사랑선교교회

성시교회

샌안토니오순복음사랑의교회

3925 N. Josey Lane, Carrollton, TX 75007

주일 1부예배 : 오전 8시 30분 주일 2부예배 : 오전 10시 주일 3부예배 : 오전 11시 30분 주일 4부예배 : 오후 2시 30분 주일E.M.1부 : 오전 9시 45분 주일E.M.2부 : 오전 11시 30분 주일청년예배 : 오후 2시 주일중고등부 : 오전 10시

972-238-1127

3800 Carbon Rd. Irving, TX 75038

211 Grenn Dr. Round Rock, TX 78664

1204 Larner Rd. Carrollton, TX 75006

담임목사 : 윤창희

담임목사 : 박병만

담임목사 : 최재웅

주일1부예배 : 오전 11:00 주일2부예배 : 오후 2:30 학 생 부 예 배 : 오전 11:00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화~금)

주일1부예배 : 오전 8:3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주일3부예배 : 오후 2:30 금 요 예 배 : 오후 8:0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화~금) 수요성경공부 : 오전 10:30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시 45분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시 15분 주일아동부예배 : 오전 11시 15분 수 요 예 배 : 오후 8시 청 년 셀 그 룹 : 목요일 오후 8시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시 학 생 예 배 : 주일 오후 2시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시 30분(월~금)

1301 Abrams Rd. Richardson, TX 75081

3918 Old Denton Rd. Carrollton, TX 75007

Tel 469.231.2800

Tel 972.245.9191 / Cell 214.874.5186 1444 Halsey Way, Carrollton , TX 75007

7150 Stahl Rd. San Antonio, TX 78247

달라스 참빛교회

휴스턴 순복음교회

그루터기교회

나눔교회

담임목사 : 김승학

담임목사 : 홍형선

담임목사 : 이성수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2 부 예 배 : 오후 2:00 수 요 1 부 예 배 : 오후 7:00 수 요 2 부 예 배 : 오후 8:15 한 글 학 교 : 오전 9:30 주 일 학 교 : 오전 11:00 새 벽 예 배 : 오전 6:00(월~토)

주 일 1 부 예 배 : 오전 8:30 주 일 2 부 예 배 : 오전 11:00 주 일 3 부 예 배 : 오전 11:00 Kids/Youth 예배 : 오전 11:00 청 년 부 예 배 : (토)오후 5:00 수 요 예 배 : 오후 8:00 금 요 예 배 : 오후 8:30 새 벽 기 도 회 : 오전 6:00(월~금)

주 일 예 배 : 오전 11:00

Tel 972.438.5956 / Cell 214.228.2206 1405 Katy Dr., Irving , TX 75061

말씀먹고 자라는

큰나무교회

713.468.2123 / www.fghouston.com

담임목사 : 안지영 주 일 예 배 : 오후 1:30 주일Life Group : 오전 10:00 두 레 모 임 : 두레별

Tel 972.693.8577

Tel 469.684.0037

1520 Witte Rd. Houston, TX 77080

10930 College Pkwy. Frisco, TX 75030

4561 N. Josey Lane Carrollton, TX 75010

예향침례교회

달라스 우리교회

사랑기도원&수양관

담임목사 : 김귀보

담임목사 : 박명수

담임목사 : 진성용

주일1부 예배 : 오전11시30분 주일2부 예배 : 오후 2시 30분 이야기성경공부 : 오전10시 주일어린이예배 : 오전10시 30분 주일 Youth예배 : 오전 11시 30분 금요 찬양 집회 : 오후8시 새 벽 예 배 : 오전6시 청년/ 대학부 : 오후7시

주 일 예 배 : 오후2시 금 요 기 도 회 : 오후 8시30분 유 치 부 : 주일오후 4시 Y o u t h : 주일오후 4시 제 자 훈 련 : 주일오후4시

주일 주일 금요 새벽

972-904-3509 / www.keunnamu.org

Tel 210.378.9807

469-688-1650

영 유 중 청

1 부 예 배 : 오전 10시 30분 2 부 예 배 : 오후 1시 30분 기 도 회 : 오후 8시 기 도 회 : (월~금) 오전 6시 (토) 오전 6시 30분 유 아 부 : 오전 10시 30분 초 등 부 : 오전 10시 30분 고 등 부 : 오전 10시 30분 년 부 : 주일예배 후

원장 : 윤창희 주일1부예배 : 오전 9:00 주일2부예배 : 오전 11:00 수 요 예 배 : 오후 7:30 금요철야예배 : 오후 9:00 새 벽 예 배 : 오전 5:30(월~금)

1165 S.Stemmons Frwy. #154 Lewisvill, TX 75067

1601 E.Buckingham Rd. Richardson, TX 75081

2000 Royal Ln. #101, Dallas, TX 75229

469-767-6699

469-231-2800 pastoryoun@yahoo.com

함께하는 교회

달라스안디옥순복음교회

누리엘휄로쉽교회

달라스 베다니 장로교회

2011 Caprenter St., Corinth, TX 76208

담임목사 : 황남선

담임목사 : 안 현

담임목사 : 김정원

담임목사 : 박준걸

주일예배 1주 : 오전 11시 일 예 배 2 부 : 오후 2시 주일학교예배 : 오전 9시 40분 유 치 부 예 배 : 오전 9시 40분 수 요 모 임 : 오후 7시 30분 토요새벽예배 : 오전 6시

주일예배(1부) : 오전 9시 주일예배(2부) : 오전 11시 주 일 주 일 학 교 : 오전 11시 중 고 등 부 예 배 : 오전 11시 청 년 부 예 배 : 오후 2시 30분 수 요 예 배 : 오후 7시 30분 금 요 예 배 : 오후 8시 새 벽 예 배 : 오전 6시(화~금)

주일1부예배 : 오전 11시 주일2부예배 : 오후 2시 30분 주 일 학 교 : 오전 11시 Y o u t h : 오전 11시 새벽기도(월~토) : 오전 5시 30분 목요찬양예배 : 매주 오후 8시 목 장 모 임 : 매주 주말

주일예배(1부) : 오전 8시 40분 주일예배(2부) : 오전 11시 10분 주일예배(3부) : 오후 2시 15분 청 소 년 예 배 : 오전 9시 50분 어 린 이 예 배 : 오전 10시 영 어 예 배 : 오후 9시 45분 수 요 예 배 : 오후 7시 45분 새 벽 기 도 회 : 오전 5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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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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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기 1 버터는 콩알 크기로 썰어 밀가루를 손으로 잘 비벼대어 거친 밀가루 반죽을 만들어 준다. 2.우유와 설탕을 끓인다. 끊으면 불에서 내려 놓는다. 3. 뜨거운 우유에 밀가루 버터 반죽을 넣고 덩어리가 없이 잘 저어준다. 4. 계란 노른자를 거품기로 잘 저어 연한 베이지 색깔이 나올때까지 저어준다. 5.3 의 반죽이 어느정도 식은후 거품낸 계란 노른자를 넣고 바닐라 향을 넣어준다 6. 수풀레 그릇에 버터를 잘 바른후 설탕을 뿌려 준다. 6. 흰자를 거품기에 넣고 설탕을 넣어 거품이 단단해 질때까지 젓는다. 7. 계란 흰거품이 꺼지지 않게 1/3 씩 나누어서 다른 믹스와 접으면서 잘 섞어준다. 8. 반죽을 그릇에 윗부분까지 부어 375 도에서 30 분 구워 준다. 가로 풀이 1. 두기고 3. 기묘자 5. 기스 7. 아구 8. 노아 10. 바벨론 12. 함정 13. 바알 15. 미소 16. 패장

성경퀴즈 정답

17. 루스 18. 항오 20. 바울 22. 축복 23. 장신구 25. 분요 27. 인자 28. 속담 30. 서기장 31. 보세스

세로 풀이 1. 두란노 2. 고기 3. 기구 4. 자수정 6. 스바 7. 아론 9. 아바 11. 벨라 12. 함소

14. 알패오 15. 미스바 18. 항복 19. 독신 21. 울분 22. 축나서 23. 장자 24. 구속 26. 요아스 27. 인장 29. 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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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0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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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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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0일 금요일

Sports

스포츠

200 게임 금자탑… 박지성, 맨유 별이 되다 첼시전 교체출전 구단 역사상 92번째 대기록… 7시즌만에 달성 “꿈만 같다” 산소탱크 박지성(31)이 2005년 7월 한국인 최초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맨유)에 입단한 이후 정확하게 200번 째 그라운드를 밟았다. 박지성은 지난 6일 새벽(한국시각) 영 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첼시와의 2011~2012 잉글랜드 프리 미어리그 2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후 반 40분 대니 웰백과 교체 투입됐다. 0-3까지 끌려갔던 맨유가 후반에만 3 골을 몰아치며 3-3 동점 상황을 만들 고 난 뒤 후반 조커로 투입됐다. 첼시전 교체 출전을 통해 박지성은 1878년에 창단한 맨유의 구단 역사상

92번째로 200경기 출전 대기록을 세 우며 역사의 한 페이지를 당당하게 장 식하게 됐다. 한국인으로 처음일뿐더 러 아시아 선수 중에도 처음 있는 일 이다. 이에 맨유는 박지성의 업적에 대 해 공식적으로 기념하는 시간을 가졌 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박지성의 200 경기 출전을 기리는 특집기사가 게재 됐고 이를 통해 맨유는 박지성을 프리 미어리그에서 가장 성공한 아시아 스 타라고 호평했다. 박지성의 활약상을 담은 동영상도 공개됐다. 박지성도 믿을 수 없다. 지금까지 단 한번도 맨유에서 200경기에 출전할

것이라는 생각을 해보지 않았다면서 동료와 스태프, 팬과 함께 맨유에서 지내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맨유에서 경기하는 것이 기쁘며 입단 이후 정말 좋은 기억이 너무나 많다고 소감을 전 했다. 2005년 여름 PSV 아인트호벤(네덜 란드)을 떠나 맨유의 유니폼을 입은 박 지성은 자신을 괴롭힌 끈질긴 부상에 도 불구하고 7시즌째 꾸준한 활약을 선보이고 있다. 이적 첫 해 45경기 출전을 시작으로 이후 20경기, 18경기, 40경기, 26경기, 28경기에 차례로 나섰다. 올 시즌에도

23경기째 출전하고 있다. 7시즌 동안 박지성의 기록은 27골 26도움이다. 올 시즌에도 3골 6도움을 기록 중이다. 매년 두 자릿수 출전으로 자신의 확 고한 위치를 유지하고 있을뿐 아니라 강 팀과의 경기에서는 결정적인 골까 지 터뜨리며 맨유에 없어서는 안 될 존 재가 됐다. 이 기간 동안 박지성은 맨유에서 4 차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은 물론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 스리그, 리그컵, 커뮤니티 실드 등 여러 대회에서 많은 우승을 맛봤다. 오해원 기자

홍명보호 구세주 김보경 사우디전 종료 직전 동점골… 오만과 23일 본선행 격돌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올림픽대 표팀은 지난 5일 사우디아라비아 담맘의 프린스 모하메드 빈파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2년 런던 올림픽 아시아 최종예선 A조 4차 전 사우디아라비아와 원정경기에 서 후반 추가시간 김보경(23 세레 소 오사카)의 짜릿한 동점골에 힘 입어 1-1로 비겼다. 극적인 무승부로 한국은 2승2무 (승점 8점)를 기록하면서 카타르 와 무승부를 기���한 오만(승점 7 점)에 승점 1점차로 앞선 조 선두 자리를 지켰다. 사우디아라비아를 상대로 한 기 분 좋은 원정 승리는 런던행 8부 능선을 넘을 수 있는 기회였지만, 결국 홍명보호는 빠른 길을 두고 먼 길을 돌아가게 됐다. 홍명보호는 오는 23일 오만과의 한판 승부를 통해 런던행 티켓의 주인공을 가리게 됐다. 각 조 1위 에게 본선 직행 기회가 주어지는 만큼 A조 1, 2위의 맞대결은 사실 상 런던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두 고 치르는 결승전과 다름 없다. 적지에서 열리는 오만과의 경기

에서 홍명보호가 승리할 경우 남은 카타르와의 경기에 관계없이 무조 건 본선행은 확정된다. 한국이 승 리할 경우 승점이 11점이 되기 때 문에 7점에 머무르게 되는 오만과 의 격차는 승점 4점으로 벌어진다. 무승부를 기록할 경우는 3월까 지 피 말리는 치열한 경쟁이 이어 지게 된다. 한국과 오만이 나란히 승점 1점을 나눠 갖게 되면서 각각 양 국이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와 벌일 A조 최종전 결과에 따라 희비가 엇갈리게 된다. 최악의 경우는 패배다. 오만과의 경기에서 패하게 되면 A조 선두는 승점 10이 되는 오만의 차지가 된 다. 이 경우 한국은 카타르와의 최 종전에서 무조건 승리하고 사우 디 아라비아가 오만을 꺾어주기를 기다려야 한다. 조 2위가 되더라도 플레이오프를 거쳐 런던올림픽 본선 무대를밟을 기회는 있다. 그 러나 플레이오프를 거치게 될 경 우는 새 시즌이 시작된 K리거와 J 리거가 주축이 된 홍명보호가 원 하는 선수를온전하게 차출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다. 오해원 기자

구자철 이적 첫 경기 눈도장 ‘쾅’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아우크 스부르크로 임대 이적한 구자철(23) 이 이적 후 첫 경기에 교체로 출전했다. 구자철은 지난 4일 오후 11시30분 (한국시간) 독일 진스하임 라인 넥카 아레나에서 열린 호펜하임과의 독일 분데스리가 2011~2012시즌 20라운 드에서 후반 16분에 교체로 들어와 약 30분 동안 그라운드를 누볐다. 아우크 스부르크는 2-2 무 승부를 기록했다. 몸놀림이 나쁘지 않았다. 공격형 미

드필더에 선 구자철은 적극적인 압박 과 공격 참여로 팀에 활기를 불어 넣었 다. 동료와의 호흡도 첫 경기치곤 무난 했다. 충분히 합격점을 받을 만 했다. 아우크스부르크가 전반 31분에 먼 저 골을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호펜하임은 전반 38분에 페니엘 코 쿠 믈라파의 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고 이어 후반 6분에 제하드 살리 호비치가 프리킥 골을 넣어 경기를 뒤 집었다. 뉴시스

지난 5일 인디애나주에서 열린 NFL(미국프로풋볼) 제46회 슈퍼볼에서 뉴욕 자이언츠의 빅터 크루즈(왼쪽)와 로렌스 타인스가 슈 퍼볼 우승컵인 빈스 롬바르디 를 바라보며 기뻐하고 있다. 뉴욕 자이언츠는 이날 경기에서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에게 21대 17로 이겨 우승컵을 거머쥐었다. 인디애나폴리스=AP/뉴시스

뉴욕 자이언츠 슈퍼볼 우승 입맞춤 AFC 챔피언 뉴잉글랜드 패트리어츠 21-17 꺾고 4년 만에 정상 뉴욕 자이언츠가 제46회 슈퍼볼 을 품에 안았다. 내셔널컨퍼런스(NFC) 우승팀인 뉴욕 자이언츠는 지난 5일 미국 인 디애나주 루카스 오일 스타디움에 서 열린 제46회 슈퍼볼에서 아메리 칸컨퍼런스(AFC) 챔피언 뉴잉글랜 드 패트리어츠를 21-17로 제압하고 정상에 올랐다. 제42회 슈퍼볼에서 4쿼터에만 14 점을 뽑아내며 승부를 뒤집었던 뉴 욕은 4년만에 다시만난 뉴잉글랜드 를 상대로 극적인 역전승을 챙겼다. 뉴욕이 슈퍼볼을 가져간 것은 이 번이 4번째다. 1986년과 1990년 우 승 이후 잠잠하던 뉴욕은 2007년 왕좌에 복귀한 뒤 또다시 기쁨을 누

렸다. 뉴잉글랜드는 다 잡았던 승리를 놓쳤다. 2쿼터 막판 역전에 성공한 뒤 줄곧 리드를 이어갔지만 마지막 1분을 남기고 통한의 터치다운을 내 주며 주저 앉았다. 기선을 잡은 쪽은 뉴욕이었다. 뉴욕은 1쿼터 8분52초를 남기고 뉴잉글랜드의 수비 반칙으로 2점 을 선취했다. 종료 3분24초를 앞두 고는 쿼터백 일라이 매닝의 2야드짜 리 패스를 빅터 크루스가 터치다운 으로 연결시켜 9-0까지 달아났다. 뉴잉글랜드는 2쿼터 들어 반격에 나 섰다. 뉴잉글랜드는 스티븐 고스코스 키의 필드골로 3-9를 만든 뒤 대니 우 드헤드의 터치다운에 이은 보너스킥

으로 10-9 역전에 성공했다. 3쿼터 들어 두 팀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갔다. 뉴잉글랜드가 3쿼터 초반 애런 에르난데스의 터치다운으로 17-9까지 치고 나가자 뉴욕은 로렌 스 타인스의 연속 필드골로 15-17 까지 바짝 추격했다. 운명은 4쿼터 종료 57초를 남기 고 엇갈렸다. 줄곧 2점차로 끌려가 던 뉴욕은 아마드 브래드쇼가 상대 수비벽을 돌파한 뒤 엉덩이로 터치 다운을 성공시켜 21-17로 승부를 뒤집었다. 마지막 공격 기회를 잡은 뉴잉글 랜드는 톰 브래디의 패스가 뉴욕 선 수에게 걸려 아쉽게 고개를 떨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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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선생님 우습게 볼까 걱정돼요” 학생인권조례 공포 등교 첫날… “변화 없을 것” “규제 필요” 입장 엇갈려 전국 대부분의 중, 고등학교가 지난 6일 개학했다. 서울시교육청의 학생 인권조례 공포로 많은 변화가 있을것 이라는 예상과 달리 일선 학교는 방학 전과 다를 바 없이 개학식을 갖고 정상 수업에 들어갔다. 등교 시간인 아침 8시. 서울 동대문 구 A 중, 고등학교 앞에서 만난 학생들 은 학생인권조례로 인한 변화가 그리 크지 않을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학생 인권조례 내용과 의미에 대해 잘 모르 는 학생들도 많았다. 김영신(15 여)학생은 학생인권 조례 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면서도 그 다지 큰 변화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는 않았다. 학교나 선생님이나 아직은 엄격한 분 위기가 있는것 같다는 말도 덧붙였다. 박형수(15) 학생은 인권조례에 대해 교복에 이름표를 붙이지 않아도 되는 정도로 밖에 알지 못했다. 그러면서도 학생들 인권을 생각해준다니 고마운 것같다 고 싫지 않은 반응을 보였다. 머리를 갈색으로 염색하고 등교하던 유 모(18, 여) 학생은 친구들이 염색을 많이 하고 오지만 그냥 방학이니까 했 던 거지 학생인권조례의 영향을 받은 건 아니다고 말했다. 환영 vs 우려 = 취재진이 만난 대부 분의 학생들은 학생인권조 례를 반기

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정도의 규제도 필요하지 않나는 의견을 내는 성숙한 학생들도 다수 눈에 띄었다. 박영일(18) 학생은 학교 다니기 편해 져서 좋다 며 학생인권 조례가 시행된 다고해서 아무 이유없이 화를 내거나 반항을 하는 학생들은 없을 것 이라 고 교권침해 우려를 어른들의 기우탓 으로 돌렸다. 반면 은평구의 B고등학교 앞에서 만 난 김형철(16) 학생은 두발 자유가 좋 기는 한데, 체벌금지를 하면 선생님을 우습게 보는 학생들이 많아질 것 같아 걱정 이라고 말했다. 김연지 박초롱 기자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B9

학교폭력대책 실효성 의문 가해자 강제전학ㆍ생활기록부 기재 등 처벌위주 비판 학교폭력의 참혹한 실상을 세 상에 알린 대구 중학생 자살 사 건 발생 이후 한 달 보름여 만에 정부가 지난 6일 학교폭력종합 대책 을 발표했다. 이날 발표된 종합대책은 피해 자 보호와 가해자 처벌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학교폭력이 발생하면 가해자 에게는 즉각 출석정지 조치가 내 려지고, 출석정지 기간에 제한을 없애 유급도 가능하게 했다. 중학교나 고등학교 진학 시 피 해자 요구가 있으면, 피해자는 정 상절차에 따라 학교 배정을 받 지만, 가해자는 추후 배정을 통 해 피해자와 다른 학교로 진학해 야 한다. 가해자 강제 전학과 관 할 경찰서장 직접 지휘로 이른바 일진 을뿌리 뽑기 위한 일진 경 보제, 한 학급에 담임을 두 명 배 치하는 복수담임제도 도입된다. 이 밖에 학교폭력 가해 사실과

인성 발달 상황 대학입시 반영, 게임 시작 후 2시간이 지나면 자 동으로 게임이 종료되는 쿨링 오 프제 추진 등 온갖 대책이 백화 점식으로 망라됐다. 하지만 정부의 이번 종합대책 은 발표되자마자 실효성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한국교총은 이번 대책은 학교책임만 강조한 과거 와 달리,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사회의 책임과노력을 동시에 강 조했다고 평가했다. 하지만 전교조는 교사와 학부 모에게 책임을 전가하며 처벌 위주대책만 나열했다 고 정부 종 합대책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전교조는 특히 학교폭력 관련 내용 생활기록부 기재는 입시 위 주 교육에 적응하지 못하는 대다 수 학생들을 낙인 찍어, 영원히 사회로부터 격리하겠다 는 무서 운 배제 논리 라고 주장했다. 이희진 기자

“너무 배고파 TV 보고 위조했다” 위조지폐 유통 70대 노인 김밥집 주인신고로 적발

얼음으로 뒤덮인 호숫가

지난 5일 스위스 베르수아 제네바 호숫가에서 혹한에 꽁꽁 얼어붙은 자동차와 나무를 뒤로하고 사람들 이 길을 재촉하고 있다. 뉴시스

안마시술소 돈 뜯은 가짜 경찰 “불법영업 눈감아 주겠다” 단속 경관 행세 160만원 챙겨 단속 나온 경찰관 행세를 하며 안마 시술소 주인으로부터 금품을 뺏은 일 당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에 따르면 이모(60) 씨 와 문모(52) 씨는 지난해 8월 2일 오후 9시 40분께 영등포구 신길동 한 건물 지하 1층 H발마사지 업소로 향했다. 문 씨는 손님인 것처럼 들어가 업주 임 모 씨로부터 안마를 받았다. 안마를 받던 문 씨는 휴대폰을 열어 밖에서 대기 중인 이 씨에게 문자메시 지를 보냈다. 신호를 확인한 이 씨는 업 소 안으로 뛰어들어가 카메라를 들이 대며 업소 내부를 촬영하기 시작했다. 또 목청껏 단속반이다, 꼼짝 마, 한 발 짝도 움직이지 마, 사장 오라고 해 라고

외치며 불법 영업장 단속에 나선 경찰 관 행세를 했다. 이 씨는 임 씨에게 이름과 주소, 전화 번호, 업소 방 개수, 종업원 수 를 캐묻 고 주민등록증까지 점검했다. 이 씨의 서슬에 놀란 임 씨는 대실 7개 중 5개 를 사용하고, 손님에게 서비스를 하고, 요금 9만 원을 받고 성관계를 시도했 음 이란 내용의 자인서까지 술술 써내 려갔다. 이후 이 씨는 뜬금없이 임 씨에게 고 향이 어디냐고 물었다. 본격적으로 뇌 물 챙기러 온 경찰관 행세를 하기 위함 이었다. 임 씨가 대전에서 올라온 지 얼 마 되지 않았다고 답하자, 이 씨는 나 는 충남 당진 사람이라며 112로 지원

요청하면 골치 아파지니까 조용히 해 결하자고 넌지시 말했다. 이어 고향 사 람이고 하니까 단속을 봐줄 테니 3장 (300만 원)을 달라며 거짓말을 했다. 결국 임 씨로부터 10만 원권 수표 16 장을 받아 챙긴 이 씨는 앞서 넘겨 받 은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북북 찢으며 이번 일은 없었던 것으로 하겠으니 영 업 잘 하라는 말을 남기고 유유히 사 라졌다. 하지만 이 씨와 문 씨는 결국 경찰에 덜미를 잡혔고 징역형을 선고받는 처 지가 됐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3단독 원종찬 판사는 지난달 31일 이 씨에게 징역 1년을, 문 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 유예 2년을 선고했다. 뉴시스

70대 독거 노인이 위조지폐를 만 들어 사용하다 김밥집 주인의 신고 로 경찰에 붙잡혔다. 아코디언 연주를 하던 유모(74) 씨 는 지난해 12월 아코디언 교습을 하 기 위해 경기도 연천으로 왔다. 하지 만 교습생은 없었고, 유 씨는 여인숙 에서 생활하며 근근히 끼니를 떼웠 다. 그러다 TV 뉴스에서 위조지폐 를 만드는 모습을 봤고, 아코디언 연주 악보를 인쇄하기 위해 미리 구 입했던 컬러 복사기로 만 원 짜리와 5000원 짜리 지폐를 복사해 위조지 폐를 만들었다. 이후 유 씨는 연천읍내 모 김밥집

과 빵집에서 두 차례 음식을 구입하 는 데 성공했고, 지난 5일 또 다시 같 은 김밥집을 찾았지만 이번엔 이미 지폐가 이상함을 눈치 챈 김밥 주인 에 의해 덜미(?)가 잡혔다. 유 씨는 1만 원권 지폐 2장과 5000 원권 지폐 1장을 위조, 사용하려 한 혐의(통화위조 및 행사)로 경찰에 불 구속 입건됐다. 유 씨는 경찰에서 3 일 동안 라면만 먹어 너무 배가 고 팠다. TV에서 위조지폐 만드는 것 을 보고 따라했다고 진술했다. 경찰 은 지폐가 정교하지 않고 허술했으 며, 고령인데다 위조양이 적어 불구 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박슬기 기자

‘전두환 경호동’ 무상임대 끝낸다 박원순 시장, 4월 30일 기간 종료 공문 발송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두환 전(前) 대통령 사저의 경호동을 더 이상 무상 임대하지 않기로 방침을 정했 다. 서울시는 전 전 대통령 사저의 경호동으로 사용되는 서대문구 연 희동 시유지의 무상 임대 기간이 오 는 4월 30일로 종료된다는 내용의 공문을 서울지방경찰청 경비2과에 발송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임대 기간이 종료되 면 전 전 대통령 사저의 경호동을 더

이상 무상으로 사용할 수 없으며, 따 라서 다른 대안을 강구하라는 입장 을 전달할 예정 이라면서 상부의 결 재까지 받은 상태라 오늘 중으로는 공문을 보낼 것 이라고 말했다. 전 전 대통령 사저의 경호동은 지하 1 층~지상 2층 건물로, 시가 운영하는 연희문학창작촌에 속해 있지만, 전 전 대통령의 경호를 담당하는 경찰 의 요청에 따라 시가 무상 임대를 허 가해왔다.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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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0일 금요일

58년만에 얼어 붙은 흑해

Nocutnews

종합

지난 1일 루마니아 콘스탄타에서 주민들이 얼어 붙은 흑해 위를 걸어가고 있다. 동유럽 일부 지역에는 기온이 영하 32.5도까지 내려가 학교에 임시휴교령이 발령됐고 전력이 끊기기도 했다. 흑해는 6년 만에 결빙됐고 특히 잘 얼지 않는 불가리아 쪽 흑해 수면은 58년 만에 얼어붙는 등 중동부 유럽 쪽에 한파가 몰아치고 있다. 콘스탄타=AP/뉴시스

직원들 할당된 토익ㆍ텝스 문제 암기, 초소형렌즈 만년필로 녹음…

동유럽 강추위 112명 사망 하루새 29명 늘어…시베리아는 영하 50도 기록 지난 2일 지구촌을 덮친 기록 적 한파로 동유럽에서 동사자가 우크라이나에서 20명이, 폴란드 에서 9명이 추가 보고됐다. 이로써 이 지역에서 지난 1주일 새 한파로 사망한 사람이 모두 112명으로 불어났다. 폴란드 정부의 여성 대변인은 희 생자들이 주로 술에 취한채 추위 를 피해 난방이 되지 않은 곳으로 몸을 피했던 노숙자들이라고 말 했다. 우크라이나에서는 저체온 증과 동상으로 950명 가까운 사 람들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관 리들은 노숙자를 위해 2000여 개 의 난방 텐트를 가설했다. 불가리아에서는 영하 30도를

전후한 추위로 8명이, 이웃한 루 마니아에서는 14명이 동사했다. 러시아에서는 영하 20도의 추 위가 기승을 부리자 상당수 학교 가 임시 휴교에 들어갔다. 모스크바에만 이날 현재 한파 로 1명이 숨지고 10명이 입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파는 시베리아 등 대륙 한복 판에서 가장 매서웠다. 시베리아에 위치한 야쿠티야 공화국은 이날 기온이 영하 50 도까지 떨어졌다. 아시아 곳곳에 도 혹한이 맹위를 떨치고 있다. 중국 네이멍구의 최저 기온도 영 하 46.9도까지 떨어져 46년 만에 최저치를 갈아치웠다.

족집게 비결은 문제 도둑질 족집게 어학원으로 알려진 해커스 교육그룹(해커스) 사주 형제가 TOEIC(토익)과 TEPS(텝스) 등 영어능력 시 험 문제를 4년여간 불법 녹음한 혐의 로 기소됐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김 영종 부장검사)는 직원들을 시켜 영어 능력 시험인 토익 등을 치르게 한 뒤 녹음 및 복기하는 수법으로 문제를 불 법 유출한 혐의(저작권법 위반 등)로 해커스의 사주 조모(53)씨를 불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검찰은 또 사주 조씨의 동생인 해커 스 대표 조모(49)씨도 불구속 기소하 고, 이에 가담한 김모(42여)씨 등 직 원 4명과 어학원 법인 등을 약식기소 했다.

사주 조씨는 2007년 10월부터 지난 해 12월까지 직원들을 토익에 응시토 록한 뒤 직원들이 문제를 암기 또는 녹 음해오도록 하는 수법으로 49차례에 걸쳐 시험문제를 유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텝스에 대해서는 2007년 12월 부터 지난달 1월까지 57차례 같은 수 법으로 시험 문제를 유출한 혐의를 받 고 있다. 이들은 독해 문제의 경우 직원 별로 일정한 암기량을 할당해 외우게 한 뒤 시험 직후 바로 인터넷으로 취합했으 며, 청해 문제는 몰래 녹음한 뒤 외국 인 직원에게 전송해 문제를 복원토록 하는 수법을 쓴것으로 조사됐다. 2016년부터 수능 외국어영역 시험을 대체할 것으로 전망되는 국가영어능

력시험(NEAT)에 대해서도 초소형렌 즈가 장착된 만년필형 녹화장비를 확 보해 녹음을 시도한것으로 드러났다. 2002년 설립된 해커스는 불법 유출 한 시험문제를 활용해 족집게 어학원 이란 명성을 얻고, 2010년에만 1000억 원 이상 매출에 360억 원의 당기순익 을 거뒀다고 검찰은 밝혔다. 이에 대해 해커스 측은 보도자료를 내고 이는 출제경향 파악을 위한 작업 이었을 뿐이며, 한번 출제된 문제는 다 시 출제되지 않으므로 업무를 방해 가 능성도 없다면서 오히려 이번 수사는 기출 영어시험 문제에 대한 정보 독점 을 정당화시켜 수험생의 알 권리를 침 해할 우려가 있다 고 주장했다. 장관순 김수영 기자

“뭘 더 누리려고” … ‘새누리당’ 호된 개명식 한나라 새당명 발표에 보수논객ㆍ누리꾼들 “유치원 이름이냐” 싸늘한 반응 한나라당이 지난 2일 발표한 새 당명 에 대해 당내 예비후보는 물론 보수논 객과 누리꾼들까지 싸늘한 반응을 보 이고 있다.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새 당명 을 새누리당으로 결정했다고 발표했 다. 새로움의 새 와 나라의 또 다른 순 우리말인 누리가 합쳐진 새로운 나라, 새로운 세상을 의미한다. 황영철 대변인은 새누리당이라는 이름은 새로운 대한민국, 한단계 업 그레이드된 대한민국, 갈등을 넘어 국민이 화합되고 하나 되는 세상, 국 민의 염원을 대신하는 당을 뜻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한나라당 총선 예비후보들 은 벌써부터 걱정스런 반응을 보이고 있다. 4.11총선이 코 앞으로 다가온 상 황에서 당명이 달라져 자기 자신은 물 론 당명까지 홍보해야 하는 부담 때문 이다. 춘천의 한 예비후보는 (새 당명이) 이

미지를 개선하겠다는 의도와는 달리 유권자들에게는 혼란만 가져와 지지 층 이탈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우 려했다. 대표적인 보수 논객인 조갑제 전 월 간조선 대표도 메뚜기당? 최악의 개명 새누리당 이란 제목의 글을 통해 새 당 명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조갑제 전 대표는 자신의 홈페이지에 올린 글에서 새누리당엔 신세계를 만 들겠다는 엉뚱한 뜻밖에 없다. 애국심 을 버리고 국제주의로 나간다는 뜻인 가? 민주니 자유니 하는 가치도 없다. 무국적 당이란 뜻인가 보다 라고 비판 했다. 이어 발음이 중요한데 한나라 보다 는 새누리가 어색하다. 유치원 이름으 로는 괜찮지만 이라며 한나라당은 이 념부재, 정체불명의 개명으로 수백만 표를 잃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누리꾼들도 한나라당의 새 당명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이 많았다.

새누리당 박근혜 비대위원장이 2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공직후보자추천위원회 임명장 수여식에서 정홍원 공천위원장 및 위원들과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현기환 위원, 박승오 위원, 홍사종 위원, 서병문 위원, 이애주 위원, 정홍원 위원장, 박근혜 비대위원장, 정종섭 부위원장, 한영실 위원, 박명성 위원, 권영세 위원. 황진환기자

새누리당 공천위 출범

아이디 NEWSfaXX는 새누리당 당 가는 새타령 , 로고는 앵그리버드? 라 며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THEZOKExx는 새누리당을 빨리 발 음하면 세뇨리따 라는 스페인어와 발 음이 비슷한데 이는 부자집 아들이나

딸 혹은 주인마님이라는 뜻 이라며 새 롭게 권력을 누리겠다는 의미인가? 하 고 꼬집었다. 또 HANGILXX은 새누리당은 한자 로 쓰면 신세계당인데 센세계 백화점 이 좋아할까 싫어할까 궁금하다며 냉

담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일부 누리꾼들은 한나라 당이 과거를 반성하고 새롭게 출발하 겠다고 하는데 조롱이나 비판으로만 일관하는 것은 지나치다는 입장을 보 였다. 변소인 인턴기자


Nocutnews

종합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B7

고3같은 초등생 “바쁘다 바빠” 평균 여가시간 불과 24초 차이… 맞벌이ㆍ사교육 열풍이 주범 서울지역 초등학생의 평일 여가시간 이 고등학생들과 별차이가 없는 것으 로 나타났다. 지난해 2학기 서울지역 초중고생 17 45명을 대상으로 한 한국청소년정책 연구원의 저소득층 아동청소년의 체 육활동 참여 실태연구에 따르면 초등 학생 평일 평균 여가는 195.6분으로 고등학교 평균 여가시간인 195.2분보 다 불과 24초 많았다. 초등학생은 고 등학생보다 정규수업 시간이 적은 반 면, 학원이나 방과 후 학습 등 과외 활 동이 많아 입시수험생만큼이나 바쁜 일상에 쫓겨 제대로 된 여가를 즐기지 못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중학생의 평일 평균 여가는

241.2분으로 초등학생보다 오히려 45 분가량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휴일 평균 여가 시간도 중학생이 487.3분으로 가장 많았고 초등학생 442.5분, 고등학생 405.1분 순이었다. 학생들은 여가시간에도 운동이나 취미활동이 아닌 공부를 하며 보내 고 있고, 그나마 머리를 식히는 시간 에도 운동보다는 게임을 하고 있는 것 으로 조사됐다. 초등학생들은 하루 평 균 208.1분의 여가를 공부를 위해 사 용한다고 답했다. 고등학생과 중학생의 여가 중 공부 시간도 각각 평균 196분, 193분으로 집계됐다. 그러나 여가 시간 중 학생 들의 운동시간은 공부시간의 4분의

“노사 퇴직금 인하 동의해도 직원 과반 동의없으면 무효” 법원, 서귀포의료원 패소판결 1997년 금융위기 당시 노사협의회 의 퇴직금 조정에 따라 지급된 퇴직금 규정이 직원 과반수 동의를 받지 못했 다면 무효라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이 같은 판결에 따라 소송이 이어질 경우 서귀포의료원이 퇴직금 대란에 휘말 릴 것으로 보인다. 제주지방법원 제2민사부(재판장 신 숙희)는 지난해 1월말 서귀포의료원 을 퇴사한 송 모(57)씨 등 6명이 의료 원을 상대로 제기한 퇴직금 관련 소송 에서 원고의 손을 들어주고 모두 1억 4619만 원의 퇴직금을 추가 지급하라 고 판결했다. 1983년 입사한 이들은 평균 근로연

수 26년차의 정년퇴직자로 입사 당시 정한 퇴직금보다 받은 돈의 액수가 적 자 소송을 제기했다. 송씨의경우기능직5급으로퇴직하면 서 입사 당시 퇴직금 산정기준을 적용하 면 모두 4억3803만 원을 받아야 하지만 의료원은 1999년 1월1일 사측과 근로자 대표가 참여하는 노사협의회에서 정한 퇴직금 규정에 따라 4489만 원이 적은 3 억 9313만 원만 지급했다. 당시 노사협의회는 1997년 금융위 기에 따라 행정자치부(행정안전부)가 지방공사 의료원 구조조정 지침 을 통 해 퇴직금 지급율을 낮추라는 권고를 따랐다. 송 씨 등은 입사 이후 변경된 보수규정은 집단적인 의사결정방법을 거치지 않고 불이익하게 변경된 취업

1 수준에 그쳤다. 초등학생의 하루 평 균 운동시간은 69.9분이었으며 중학 생(51.1분)과 고등학생(43.3분)은 그보 다 낮았다. 여가 중 게임시간은 초등학 생이 84.4분, 중학생과 고등학생이 각 각 81.1분, 68.3분으로 운동시간 보다 조금 길었다. 한편, 학생들의 여가는 맞벌이 가정 이거나 가정 소득 수준이 적을수록 긴 것으로 나타났다. 저소득층 학생의 평 일 평균 여가는 평균 229.2분으로 일 반 가정의 학생보다 약 15분가량 긴 것 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부모와 함께 시 간을 보내는 주말에는 반대로 일반학 생의 여가(451.5분)가 저소득층 학생 (445.9분)보다 더 길었다. 김연지 기자

규칙에 해당한다며 사측이 추가 퇴직 금을 지급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료원 측은 그러나 제주도지사의 승인을 거친 규정을 노사협의회에서 결정한 내용인 만큼 퇴직금 지급은 적 법하다고 맞섰다. 재판부는 당시 노사협의회에 참석한 근로자 대표가 직원들을 대신해 동의 할 권한까지 포괄적으로 위임한 것으 로 볼 수 없다며 근로자 위원들의 동의 를 얻었다 하더라도 근로자들 과반수 의 동의와 동일시 할 수 없다고 밝혔다. 특히 노사 협의회에서 근로자대표와 합의했다는 이유만으로 이를 근로기 준법 94조1항에 정한 근로자 과반수 의 동의 내지는 근로자 과반수로 조직 된 노동조합에게 동의를 받은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정부의 지침에 따라 개정 했다는 사유로 근로자의 집단적 의사 결정방법에 의한 동의를 받지 않아도 될 만한 사회통념상의 합리성은 없다. 따라서 원고들의 퇴직금 산정 기준은 입사 당시 규정이라고 판시했다. 제주CBS 김대휘 기자

정월대보름을 하루 앞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양재천 수영장 앞 에서 열린 6회 정월 대보름 달맞이 축제 에서 어린이들이 쥐불놀 이를 하고 있다. 쥐불놀이는 들판에 쥐불을 놓으며 논밭두렁의 잡초를 태워 해충의 피해를 줄 이고자 하는 의도를 담은 세시풍속이다. 뉴시스

야 ~ 불이 춤춘다

신출귀몰 강용석 “곽 교육감 나가라” 아들병역비리 꼬집으며 시위 박근혜 비대위원장에 대한 원색적 인 글을 올려 비난을 받고 있는 강 용석 의원이 이번에는 곽노현 교육 감 아들의 병역 비리를 물고 늘어지 며 사퇴를 촉구했다. 무소속 강용석 의원은 지난 6일 오 전 8시부터 1시간 동안 서울시교육 청 정문 앞에서 팬클럽 회원 9명과 함께 곽 교육감의 사퇴를 촉구하는 집회를 열었다. 강 의원은 이날 병역의무 면탈 방 법 교과목에 개설해라 라는 피켓을 들고 서울 교육 다 망친다, 곽노현은 사퇴하라 뇌물로도 모자라냐, 병역 비리 웬 말이냐 등의 구호를 외쳤다.

강 의원은 손가락 인대 파열로 병 역 4급 판정을 받은 곽 교육감 아들 이 로스쿨 3학년생이다. 로스쿨은 모든 필기를 노트북으로 하는데 멀 쩡히 다닌다는 것은 타이핑을 잘한 다는 것이라며 곽 교육감 아들의 4 급 판정에 의혹을 제기했다. 손가락 인대가 파열됐으면 손가락 의 3분의 1 정도만 구부러져야 한다 는 것이 강 의원의 주장이다. 강 의원은 이어 곽 교육감 아들이 단지 추첨에 의해 어머니가 근무하 는 병원에 공익근무요원으로 도저 히 갈 수가 없다며 곽노현 교육감 아 들의 병역비리에 대한 감사원 감사 를 청구할 것 이라고 덧붙였다. 김연지 기자


B6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소통나선 법원 쓴소리만 가득

퍼주기 공약 1년 예산만 33조

시민과 대화 행사장 분노ㆍ불만 폭발 이어져

여 사병월급 50만원 야 ‘3+3정책’ 따가운 눈총

서울중앙지법(이진성 원장)이 지난 6일 서초동 법원종합청사 에서 개최한 소통 2012 국민속 으로 행사는 사실 처음부터 순 조롭지 못했다. 그동안 재판에 불만을 품고 있 던 소송 당사자와 사법피해자 다 수가 참석해 억울함과 분노를 큰 소리로 호소한 탓이다. 숨진 아 들과 관련한 재판결과에 불만 이 있다는 50대 남성은 아들의 영정사진을 들고 단상으로 돌진 하다 법정 경위들에 의해 밖으로 끌려나가기도 했다. 결국 시민과의 대화 순서에서 발언권을 얻은 사법피해자들의 모임인 좋은사법세상의 최종 주 공동대표는 국민과 함께 하 는 법원, 국민을 위한 법원 이런 말 다 필요없다 며 공정한 재판 을 위해서 모든 소송 당사자들의 법정 진술을 녹화해야 한다고 주 장했다. 한 사람의 발언으로 봇물이 터 지자 여기저기서 마이크를 요구 하는 참가자들의 고성이 이어졌

다. 행사는 끝날 때까지 어수선하 고 소란스러웠다.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패널들 이 한목소리로 조언한 것은 법원 이 변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영화 부러진 화살에 대 한 대중의 호응은 사법부에 대 한 불만 표출로 봐야 한다며 언 론에 보도된 막말판사, 효율과 속도 중심의 재판, 좀도둑에게는 실형, 수백억을 횡령한 재벌 총수 에게는 집행유예를 내린 데서 비 롯된 유전무죄, 무전유죄 인식이 법원에 대한 불만을 가중시킨다 고 비판했다. 영화 미술관옆 동물원 , 집으로 등을 연출한 이정향 감독은 현행 법과 재판과정에서 범죄 피해자 는 자신보다 가해자가 보호받는 다는 느낌을 갖게 된다며 법원은 피해자가 위로와 치유를 받도록 하는 기능을 해줘야 함에도 오히 려 2, 3차 피해를 주고 있는 건아 닌지 살펴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종관 기자

4.11 총선을 앞두고 정책공약 경쟁이 치열한 가운데 여야가 면밀한 검토없 이 표심을 얻기 위한 공약(空約) 을 남 발하고 있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정치권이 앞다퉈 내놓은 사병 월급 인상안 이 대표적인 포퓰리즘 성격의 공약으로 꼽히고 있다. 새누리당(옛 한나라당)은 사병 월급 을 지금���다 4배이상 많은 월 40만원 을 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고, 남경필 의원은 이보다 많은 50만 원으로 올리 자고 제안했다. 민주통합당도 일반 사병에게 매달 30만 원씩 적립했다가 제대할 때 630 만 원(21개월×30만 원)을 지급해 시회 복귀 지원금제 를 내놨다. 여기에는 1조 원에서 2조 원 안팎의 재원이 필요한 것으로 예상된다. 재원 마련은 둘째치고 개혁의 큰틀 에서 사병월급이 논의돼야 하지만 이 에 대한 언급은 빠졌다. ■ 여 소나기 공약= 새누리당은 각종 악재에 따른 총선 위기감에 복지 를 전

면에 내걸었지만, 과거 행적에 대한 명 확한 설명이 없어 선거를 위해 급조한 공약을 쏟아낸 게 아니냐는 비판을 받 고 있다. 새누리당은 ▲만 0~5세 전면적인 무 상보육 ▲고교 의무교육 전면실시▲ 전월세 대출이자 경감 ▲비정규직 임 금 정규직의 80%로 상향조정 ▲빈곤 아동수당 주거급여 지급 등 정책을 내 놨거나 검토하고 있다. 새누리당은 유력 대선주자인 박 비 대위원장이 당권을 장악하면서 총선 공약에 대선공약까지 겹쳐 야당보다 더한 포퓰리즘 이라는 따가운 눈총도 받고 있다. 대표적인 사례가 이번 정부 에서 포기한 동남권 신공항을 남부권 신공항으로 포장해 다시 내놓은 것이 다. 김형준 명지대 교향학부 교수는 지 역을 특정하지 않고 두루뭉술하게 가 서 양쪽(부산, 밀양) 표를 다 얻겠다는 건데 결국 갈등을 안고 가는 것 이라 고 말했다. ■ 야 젊은층 에 러브콜= 민주통합당

은 그동안 꾸준하게 주장했던 보편적 복지 정책을 더 넓게 펼쳐보이려는 모 습이지만, 구체적인 재원마련 방안이 없어 실현 가능성에 의문부호가 따라 붙고 있다. 민주당은 3+1정책 (무상급 식 보육 의료+반값등록금)에 일자리, 주거복지를 포함한 3+3정책 을 전면 에 내세웠다. 창조형 복지국가 라는 새 로운 목표로 한층 좌클릭 한 정책이지 만 매년 33조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것이다. 민주통합당이 내놓은 주요 정책들 은 정권교체를 전제로 한 것이어서 총 선 공약과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환자 부담을 연간 100만 원이하로 낮춘다 는 무상의료, 고용률을 선진국 수준인 70%로 높이고, 인구 1000명당 주택수 를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주 요 정책들이 2013년부터 시작하는 것 으로 돼 있다. 330만 개 일자리 창출도 실근로시간 단축, 의무할당제 도입 등 을 수단으로 하고 있지만 재계, 노동계 등과의 협의가 필요하다. 정영철 기자

31억 수뢰 이희완 前국세청 국장 기소 국세청 공무원을 지내다 SK그룹 으로 옮겨 세무조사 무마 청탁을 벌 이면서 31억 원의 거액을 챙겨 전관 예우 논란을 일으킨 이희완(63) 전 서울지방국세청 국장이 추가로 재 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한동영 부 장검사)는 SK그룹의 고문에 재직하 며 세무조사 무마 청탁을 벌인 혐의 (특가법상 알선수재)로 이 씨를 불구 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 씨는 지난해 1~4월 SK텔레콤 에 대한 세무조사를 비롯해 2006 년 9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세무 대리 위임장을 제출하지도 않은 채 SK그룹 계열사에 대한 세무조 사 무마 청탁을 벌인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씨는 국세청 담당 직원에게 선 처를 부탁하는 일을 맡아달라는 제 안을 받고 활동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관순 김수영 기자

국가재건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단비부대(부대장 대령 이홍우, 육사 43기)가 한국시간으로 5일 0시 주둔지에서, UN 평화유지군에게 주어지는 최고 의 영예인 메달 수여식을 가졌다. 사진은 아이피 희망의 교회 아이들이 행사에서 아이티 국가와 애국가를 부르고 있는 모습. 사진=합참 제공

한복 입고 애국가 부르는 아이티 꿈나무


Nocutnews

종합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B5

“이게 아닌데”… 가슴아픈 나꼼수 논란 ‘비키니 시위’ 본질 뒷전 진보vs보수 대결양상으로 인터넷 팟캐스트 나는 꼼수다 (이하 나꼼수)의 이른바 여성비하 논란이 정 치적 표현의 자유 논쟁으로까지 번지 며 뜨거워지고 있다. 본질이 사라진 감 정싸움 이라는 측과 정치적 잣대라는 측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 가슴인증샷 옹호 불쾌한 성희롱… 나꼼수 사과하라 =사태의 발단은 지 난 달 21일 나꼼수 패널인 시사평론가 김용민씨가 정 전 의원이 독수 공방을 이기지 못하고 성욕 감퇴제를 복용하 고 있으니 마음놓고 수영복 사진을 보 내기 바랍니다라고 한 발언. 며칠 뒤 다른 패널인 주진우 시사인 기자가 정봉주 전 의원 접견신청서에 가슴응원사진 대박이다. 코피를 조심 하라 고 쓴 다음 사진으로 찍어 트위터 에 공개하면서 비난여론이 들끓었다. 기성 언론의 집중적인 비판도 이어졌 다. 여성단체는 유감과 해명을 촉구하 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더 큰 문제는 나꼼수 지지자들이 느 끼는 배신감이었다. 주청취자이자 동료 인 여성들을 대상화 했다는 것이었다. 나꼼수를 지지해 온 소설가 공지영 씨는 28일 트위터에 나꼼수의 비키니 가슴 시위 사건 매우 불쾌하며 당연히 사과를 기다립니다라는 글을 게재했

고, 숙명여대 총학생회와 한국여성단 체협의회의 성명, 네티즌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문화비평가인 경희대 이택광 교수는 나꼼수의 문제를 제기한 사람들은 전 혀 관계없는 이들이 아닌 애청자들 이 라며 그들이 느낀 불쾌감에 대해 책임 을 지고 소통하는 태도가 필요하다 고 말했다. 이제와 그들에 성인군자 요구하나? = 반면 지지 여론도 만만찮다. 누구 나 말하기 어려웠던 정치 주제를 대 중화시키고, 이를 통해 많은 대중의 정치 참여를 만든 것이 그 팀의 가장 큰 기여인데 그 이상의 성인군자 역할 까지 요구해야 하나라는 반박이 대표 적이다. 최근 들어선 정봉주 의원의 전담 사 진작가 최영민(37)씨가 정 의원의 팬카 페에 누드사진을 게재하면서 불편한 심경을 나타내는 등 논란이 길을 잃거 나 가열되는 또 다른 양상도 엿보이고 있다. MBC 부장급 이보경 기자는 비 키니 시위 동참 인증샷을 올리며 찬성 입장을 나타냈다. 결국 비키니 시위가 패널들의 마초이즘, 정치적 권위와 대 결하는 구도인 듯 보인다. 한 트위터리안은 개인적으로 비키니

가 아니라 누드사진으로 시위를 한다 해도 반대하지 않지만 문제는 패널들 의 성관념과 발언이라며 본질이 흐려 지지 말길이라고했다. 또 다른 트위터 리안은 여성분이 사진을 올린 건 아무 문제가 되지 않고, 외국엔 더한 시위도 넘쳐나기 때문에 정말 별거 아니다. 하 지만 나꼼수에서 일련의 발언들이여 성분의 의도를 퇴색시켰다 고 밝혔다. 김어준 비키니 시위, 성희롱 의도 없 었다 입장 표명= 그동안 침묵을 지키 던 나꼼수 멤버들은 곧 입을 열 것으로 보인다. 딴지일보 김어준 총수는 CBS 와의 전화통화에서 다음 방송 때 (입 장을) 말할 것 이라고 말했다. 또는 그는 시사인 주최의 한 토크콘 서트에 참석해서는 성희롱할 의도가 없었다고 말했다. 김 총수는 이어 여성 이 오랜 세월 성적 약자였기 때문에 해 당 이슈에 예민할 수 있고 그럴 권리가 있다 면서도 그러나 동시에 자신의 몸 을 이용해 정치적 표현을 할 자유와 권 리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어찌 됐든 이번 일로 인해 어느덧 정 치세력화 돼 버린 나꼼수를 탐탁치 않 은 시선으로 바라보는 일부 보수 진영 에는 비판의 빌미를 제공할 수밖에 없 게 됐다. 이지혜 기자

비정규직 근로자에 국민임대 우선 공급 고용노동부 “6개월 넘으면 자격”… 학습지교사ㆍ캐디 등 100만명 혜택 근무기간이 6개월이 넘는 기간제 및 파견근로자 등 비정규직 근로자들에 게 국민 임대주택 우선분양 혜택이 주 어진다. 고용노동부(장관 이채필)는 5일 이같 은 내용의 국민임대주택 우선공급 대

상에 해당하는 비정규직 고시안 을 행 정예고했다. 고시안은 이날부터 시행 에 들어갔다. 고시안에 따르면, 비정 규직 근로자들에게 국민임대주택 우 선 공급 혜택을 추가로 부여해 주거안 정을 지원한다. 이는 지난해 9월 발표

한 비정규직 후속대책에 따른 것이다. 국민임대주택은 국민임대주택건설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 에 따라 공공기 관이 재정 기금 지원을 받아 30년 이 상 임대 목적으로 건설 매입하는 주택 이다.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에 따르면

지난 5일 서울역 광장에서 열린 2012 반값등록금 실현 을 촉구하는 전국대학생 공동행동 기자회견에서 한국 대학생연합 소속 학생들이 국회로 비행기를 날리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뉴시스

반값등록금을 국회로…

장애인, 3자녀 이상 가구주, 국가유공 자 등이 우선공급 대상이다. 국민임대주택 우선 분양의 혜택이 주어지는 비정규직 근로자는 재직기 간 6월 이상이 대상이다. 고시안은 자 격조건에 대해 현 소속 사업장에서 6 개월 이상 재직 중인 기간제 파견 고용 보험법상 일용근로자 등 비정규직 근

로자에 대해 신청일 이전 6개월 이내 90일 이상 일용근로내역이 있는자를 포함한다고 돼 있다. 산재보험에 가입한 특수형태 근로종 사자도 사업장에서 6개월 이상 노무를 제공한 경우 우선공급 신청 자격이 주 어져, 학습지 교사 캐디 보험모집인 등 도 혜택을 누리게 됐다. 지봉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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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0일 금요일

여 사고지역 야 기대효과 대거 출사표 강용석도 무소속 준비 16명 총력전 새누리당 3 민주 8 진보 4명 도전장 4.11 총선이 두 달 앞으로 다가오 면서 선거 분위기가 시나브로 달 아오르고 있다. 정당별 공천이 시 작되기 전이라 다양한 이력을 가 진 여야 후보들이 도전장을 내민 상태. 인터넷 선거포털 사이트 나 는후보다를 개설한 CBS, 노컷뉴 스는 유권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 해 접전 지역을 직접 찾아 후보들 을 만나고 생생한 현장 분위기를 전하는 특별기획을 마련했다. 강용석 효과? 바글바글 마포을 서울 마포구 지하철 2호선 망원 역 주변.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 은 건물을 덮을 듯한 거대한 현수 막들이다. 마포을(乙) 지역에서는 여야에서 총 15명의 예비후보들 이 출사표를 던졌다. 무소속 출마 를 준비 중인 강용석 현역 의원까 지 합치면 16명이다. 마포을에 후보들이 대거 몰리 는 현상을 이른바 강용석 효과 로 분석하는 이들도 있다. 아나 운서 성추행 발언으로 강 의원 이 옛 한나라당에서 제명당하면 서 사고지역이 됐다는 기대 효과 때문에 야당 주자들이 대거 몰렸 다는 것. 실제 도전장을 내민 후 보 중 새누리당 소속이 3명인데 반해 민주통합당 8명, 통합진보 당 4명으로 야당이 압도적으로 많다. 민주통합당에서는 우선 17대 국회의원을 지냈던 정청래 의원 이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다. 8년 간 내리 지역위원장을 지난 정 전 의원은 신발가게 용희 엄마가 이 웃집 순희 엄마와 친하다는 것까 지 다 알고 있다며 바닥 조직에 자 신감을 보였다. 하지만 안심할 수는 없다. 여성 대변인을 지낸 민주통합당 비례

노컷시론 최창렬 <CBS 객원해설위원> 4.11총선을 앞두고 여야의 공천 심 사위가 구성됨으로써 본격적인 공 천경쟁이 시작됐다. 이번 공천은 과거 어느 선거보다도 현역 교체의 비율이 높을 것으로 관 측되나, 단순히 고령(高齡)과 선수(選 數)가 교체기준이 되는 것은 바람직 하지 않다. 역대 선거에서도 공천을 통한 물 갈이가 공천의 주요 이슈로 부각되 었으나, 물갈이가 공천의 성공을 보 장하는 것은 아니다. 새 인물들도 기 존 정치인 못지않게 구태에 물든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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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대표 김유정 의원이 이 지역에 깃 발을 꼿았기 때문이다. 요즘 동네 재래시장을 밥먹듯 드나든다는 김 대변인은 정 의원 에 비해 조금 뒤쳐져 있지만 무섭 게 따라붙고 있다 고 말했다. 정명수 후보는 김유정 후보와 함께 현지에서는 주목할 만한 야 당 후보로 꼽힌다.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을 지내고, 반값등록금 운 동을 주도하며 오랜기간 시민사 회운동을 해온 상당한 조직을 가 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밖 에 38살의 정세현 삼일회계법인 경영컨설턴트도 젊은피를 내세워 뛰고 있다. 시사평론가 유용화, 미국변호사 이준길, 건축가 출신 박재웅, 기업 인 이규범 등 다양한 이력을 가진 후보들도 기회를 노린다. 한편, 통합진보당에서는 홍인석 마포구 공동위원장과 김철 전 국 민 참여당 마포지역위원장, 김태 완 전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수석 부위원장, 홍영두 경희대 외래교 수 등 4명의 후보가 출사표를 던 지고 자체경선을 치른다. 야권에 불어닥친 강용석 효과 를 지켜보는 새누리당은 착잡한 심경 속에 차분하게 대항마를 모색하고 있다. 비례대표인 김성 동 의원과 이명박 정부에서 정무 기획국장을 지낸 김혜준 전 한국 가스안전공사 상임감사가 경쟁하 고 있다. 강석호 후보를 포함해 총 3명이 국민참여경선을 통해 야권 대항마를 뽑을 예정이다. 조용하던 마포에 엄청난 나비효 과를 일으킨 강용석 의원 본인은 무소속 출마를 준비하며 자신감 에 차 있는 모습이다. 강 의원은 마포을이 무슨 접전지냐. 강용석 과 15명의 난쟁이들이다 고 일축 했다. 조은정 기자

“세종시 잡아라” 거물 카드 만지작 중부권 민심척도 신설 가능성 높아… 한명숙ㆍ이해찬ㆍ심대평ㆍ최민호 등 출마설 4.11 총선에서 신설될 가능성이 높은 세종시 선거구에 여야 거물급 정치인 의 출마가 거론되면서 충청권 선거의 최대 관심지로 떠오르고 있다. 정치개혁특위의 선거구획정이 지연 되고 있지만 세종시 선거구는 여야 합 의로 신설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 측되기 때문이다. 10만명에 못미치는 선거인수와는 달 리 세종시가 지닌 정치적인 의미는 훨 씬 크다. 중앙정부기관이 대거 입주하 는 정부 직할의 광역자치단체일 뿐 아 니라 국회의원과 시장, 교육감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는 만큼 총선과 대선에 서 중부권 분위기를 가늠한 척도가 될 수도 있다. 이 때문에 여야 정치권에서는 벌써 부터 거물급 정치인의 출마설이 나돌 고 있다. 민주통합당과 지역 정가에서는 행정

수도 이전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공약 이었던 만큼 한명숙 대표나 이해찬 전 총리의 출마설이 거론된다. 한명숙 대표는 참여정부에서 총리를 지낼 당시 세종시라는 이름을 공모해 만들었고, 친노진영의 좌장격인 이해 찬 전 총리는 충남 출신이다. 충청권 맹주를 자처하는 자유선진당 에서는 현재 공주 연기 지역구 국회의 원인 심대평 대표의 출마 가능성이 높 다. 연기 지역 ���구의 90%가량이 세종 시에 편입돼 있다 심 대표는 세종시는 현재 자신의 지 역구 (일부)이기도 하고, 앞으로 선택 할 수 있는 여지가 충분히 있다며 세종 시 지역구 신설을 전제로 긍정적인 검 토 의사를 피력했다. 다만, 세종시 독립선거구 신설 등 선 거구 획정이 늦어지는 것에 대해서는 새누리당과 민주통합당 등 거대 양당

한명숙 대표와 함께하는 락 파티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가 지난 5일서울 마포구 서교동 한 클럽에서 청년비례대표 국회의 원후보 선출제 신청자 대상으로 열린 락 파티(Rock party)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

시민이 원하는 후보를 공천해야 람이 많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된 다. 그렇다고 기존 정치인들이 의원 경력때문에 정치초년생들보다 더 국 민의 뜻에 부응할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단지 정치권의 물갈이가 공 천시 전가의 보도처럼 인식되어서 는 안된다는 사실을 상기시키고자 함이다. 또한 외부인사가 중심이 되었다 해 서 공천이 공정성과 투명성을 담보 하는 것도 아니다. 여야는 18대 총선 때도 안강민 전 대검 중수부장과 박 재승 전 대한변협 회장을 각각 공천

심사위원장으로 임명해 공천개혁을 단행하였으나 여야 모두가 공천후유 증에 시달려야 했다. 한나라당은 이른바 친박세력에 대 한 공천학살로 18대 국회 내내 계파 갈등의 골을 키웠고, 민주당도 공천 탈락자들이 당선돼 재입당하면서, 원칙에만 집착하여 현실을 감안하 지 못한 공천이란 지적을 받았다. 이미 공천위원회구성에서 여야가 내부 갈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새 누리당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영향력에서 자유롭기 어렵고, 민주

이 정략적인 이유로 횡포를 부리고 있 다 고 비판했다. 새누리당은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 이 과거 당내의 수정안 시도에 맞서 원 안 가결에 기여했던 점을 부각시키고 있다. 다만 이완구 전 의원이 일신상의 이유로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고민에 빠진 상황. 이 때문에 최민호 전 행정 중심복합도시 건설청장을 영입하는 방안도 검토중이다. 황영철 대변인은 충청권은 물론 전 국적으로도 의미있는 지역이기 때문 에 전략공천 지역이 될 가능성이 크다 고 말했다. 국회의원과 시장 등 3대 선거가 동시 에 실시되는 세종시 선거구의 분위기 는 충청 등 중부권에 미칠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각 당은 선거 전략 구상과 공천작업에 상당한 공을 들일 것으로 보인다. 이재웅 기자

통합당도 당내 계파갈등의 요인을 안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고 객관적이 며 설득력 있는 기준과 원칙에 따른 공천이 되어야 한다. 정당의 주요기 능 중 하나가 공직선거에서의 공직 자 충원이라면 공천은 정당의 기능 중 가장 막중한 사업이다. 공천의 핵심은 객관적이고 공정한 잣대에 의한 심사다. 그리고 이번 공 천은 각당의 정강 정책에 부합하면 서도, 도덕성에서 국회인사청문회 에 준하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어

야 한다. 나아가 시민사회에서 헌신 과 봉사의 길을 걸어왔던 사람, 유 권자에게 감동을 줄 수 있는 인물 을 발굴하는 노력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 단순히 정치권 밖에서 성공한 명망 가가 운좋게 공천 한번으로 정치 엘 리트가 돼 보려는 공짜심리에 편승 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 여야 공히 승자독식주의의 폐해를 막고, 양극화를 해소하며, 복지를 확 대하는 방향의 공약을 개발하고 있 다. 그렇다면 결국 시민이 원하는 후 보가 어느 후보인가를 공천의 제1원 칙으로 정하고, 이에 맞는 공천을 하 느냐의 여부가 공천의 성패를 좌우 할 것이다.


Nocutnews

종합

촛불 변호사 송호창 민주 입당 안상수와 맞붙겠다 과천 출마… 검사 사표 백혜련도 안산 저울질 민주통합당은 촛불 변호사로 유명 한 송호창(45) 변호사와 검찰의 정치 적 중립성 훼손을 지적하며 사표를 제출한 백혜련(44여) 전 검사를 영입 했다. 송 변호사는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민변) 사무차장과 국가인권위원회 정책자문위원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10 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박원순 후 보의 대변인을 맡아 맹활약했다. 특히 2008년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 대 촛불시위 당시 TV토론에 출연해 정부 정책을 논리적으로 반박하면서 촛불 변호사로 불리기도 했다. 송 변호사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 견을 갖고 정치개혁과 새로운 변화를 위해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며 야권의 힘을 모아 낡은 새누리당 후보 를 이기겠다고 말했다. 그는 안상수 전 새누리당 대표의 지역구인 경기 의왕 과천 지역구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백 전 검사는 지난해 11월 대구 지검 검사 재임 시절, 검찰 내부전산망에 올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지난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해 (왼쪽부터) 백혜련 변호사, 송호창 변호사, 신경민 대변인에게 꽃다발을 전달하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뉴시스

린 글에서 검찰이 국민적 관심사가 집 중되는 큰 사건들을 정치적 중립과 독 립성을 지키며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 고 있다고 비판하며 검찰을 떠났다. 그는 검찰 개혁을 통해 1%를 위한 검 찰에서 국민을 위한 검찰이 되도록 최 선을 다하겠다며 국민적 합의가 이뤄 진 대검 중수부부터 폐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재벌 잡겠다” 줄선 野 이계안 허동준에 천정배 김종철도 출사표 지난 5일 서울 동작구 사당시장 인 근, 이미 시장 곳곳에는 예비후보임을 알리는 거대한 현수막이 곳곳에 눈에 보였다. 동작을 지역은 과거부터 대권후보나 유력 후보들의 격전장으로 유명하다. 앞선 18대 국회 때 울산에서 올라온 정몽준 의원은 대권주자였던 정동영 후보를 꺾었다. 이 지역에는 19대 국회의원 총선 공 천을 앞두고 여러 예비후보들이 출사

표를 던지고 있다. 민주통합당 이계안 전 의원과 허동준 예비후보는 비교적 오랫동안 터를 닦은 대표적인 인물. 이 전 의원은 17대 국회에서 이 지역 국회 의원을 하다 서울시장 선거 출마 등으 로 지역을 떠난 뒤 이번에 다시 돌아와 표심을 다지고 있다. 현대차 CEO 출신으로도 잘 알려진 이 전 의원은 정몽준씨가 하늘에서 낸 용이라면 저는 개천에서 난 용인데 더 욱이 재벌개혁이 시대적 과제로 떠오

백 전 검사는 사법시험 합격(39회) 이 전에 노동운동을 했던 경기 안산 지역 구 출마를 희망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명숙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 서 두 사람을 소개하면서 우리나라의 인권과 정의를 위해 애써오신 두 분이 민주통합당에 결합함으로써 저희는 천군만마를 얻은 듯 힘이 생긴다고 말 했다. 조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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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2월 10일 금요일

박원순 취임 100일, 100개 정책 중 으뜸은?

소규모 음식점 점심주차 단속완화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 100일 을 맞아 내놓은 100개의 희망씨앗 중 시민들이 가장 좋은 정책으로 평가한 것은 무엇일까.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100개의 희망씨앗을 공개한 후 지 난 3일까지 5일간 온라인 시민 평 가를 거친 결과, 938표를 얻은 점 심시간 소규모 음식점 앞 주차단 속 완화가 1위를 차지했다. 희망씨 앗은 박 시장 취임 이후 새롭게 추 진하는 사업과 기존에 추진됐더 라도 박 시장의 철학을 담아 확 대개편한 사업을 말한다. 평가에 는 3201명이 참여해 총 2만533표 를 던졌다. 1위에 오른 점심시간 소규모 음

식점 앞 주차단속 완화 방안은 주 차시설이 없는 이면도로상 소규 모 식당의 생계를 보호하고 시민 들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11월부 터 시행됐다. 점심시간대인 오전 11시30분부터 오후 1시30분까 지, 소통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 서 식사를 하기 위해 식당 앞에 세 워 둔 차량들의 불법 주 정차를 눈 감아 주고 있다. 2위는 823표를 얻은 서울시 발 주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보장 방 안이 선정됐다. 이는 시가 발주한 공사 하도급대금 지급방식을 원 청업체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지 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것을 말 한다.

권범철

cartoon@nocutnews.co.kr

른 상황에서 재벌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어 재벌을 실천적으로 바꿀 적 임자임을 자부한다고 밝혔다. 허동준 예비후보는 동작을에서도 이 제 전략적으로 공천해온 정치인이 아 니라 지역에서 자라온 생활 정치인이 지역구를 이끌어갈 때가 됐다고 목소 리를 높였다. 그런데 동작을 야권 경쟁구도에 최 근 커다란 변화가 생겼다. 천정배 민주 통합당 상임고문이 재벌개혁이라는 가치를 들고 뒤늦게 뛰어들었기 때문 이다. 천 상임고문은 수도권에서 가장 센 인물과 붙고 싶다며 사실 동작을이 라는 지역은 본질적이지 않고 정몽준 의원만 보고 나왔다고 속내를 밝혔다. 육덕수 기자

(상황에 따라 장소가 변경될 수 있습니다)


B2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무료 건강 검진 범죄 예방 정보

특별출연(Special Guest ) 소프라노 백주희 (Soprano Grace Baek) 문의사항 김은섭 홍보관 (241-671-4051) 한인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Dallas

대표 214-878-9140

2012년 2월 10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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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하이킥… 대선구도 요동 친다 대선지지도 조사 양자대결서 박근혜 첫 추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 원장이 특유의 애매모호한 처신 때 문에 유권자들의 관심으로부터 멀어 지면서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야권의 대표선수로 급부상하고 있다. 지난 6일 여론조사전문업체인 리 얼미터가 2월 첫째주 주간 정례조 사를 실시한 결과 대선주자 양자 대결에서 문 이사장은 44.9%로 44.4%를 기록한 박근혜 새누리당 비상대책 위원장을 오차 범위 안에 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 학원장과 박 위원장의 양자대결에 서는 안 원장이 51.5%로 박 위원장 40.0%보다 11.5%포인트 앞서는것으 로 집계됐다.(95% 신뢰수준에서 표본 오차 ±1.6%포인트) 하지만 안 원장 의 지지율은 전주 대비 2.9%포인트 하락한 반면 박 위원장의 지지율은 같은 기간 동안 2.8% 상승하는 등 추 세가 엇갈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대선주자 다자구도에서는 박 위원 장이 31.2%로 1위를 달리는 가운데 문 이사장과 안 원장이 각각 21.2% 와 19.3%로 오차 범위 안에서 접전 을 벌이며 박 위원장을 쫓고 있다. 다자구도에서도 박 위원장과 문 이사장은 전주보다 각각 0.7%포인 트와 1.9%포인트 오르는 상승세 를 보인 반면 안 원장은 전주보다

2.0%포인트 하락했다. 앞서 지난달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전문업체 인 리서치뷰에 의뢰한 조사에서도 박 위원장의 지지율은 35.4%로 가 장 높았고 다음은 문 이사장 25.3% 로 안 원장 22.7%를 앞섰다. 이처럼 각종 여론조사에서 문 이 사장이 상승세를 타는 이유는 안 원 장으로부터 빠진 지지율의 상당 부 분이 문 이사장으로 이동했기 때문 인 것으로 해석된다. 안 원장이 사실상 총선 불출마를 선 언하는가 하면 정치 참여는 본질이 아니다며 특유의 애매모호한 화법으 로 정치와 거리를 두면서 유권자의 관 심에서 멀어졌다는 것이다. 동시에 문 이사장의 존재로 인해 야권 지지자 사 이에서는 안 원장이 없어도 총 대선에 서 이길 수 있다는 기대가 확산되면서 문이사장의지지율이오르는순환구 조가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문 이사장의 상승세를 나 타내는 여론조사결과가 추가로 공 개될 경우 문 이사장이 야권의 대표 주자로 안착하는 상황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이와 관련해 리얼미터 이 택수 대표는 문 이사장과 안 원장의 지지율 경쟁이 계속될 것 이라면서 도 문 이사장은 상승세를 타고 있고 안 원장은 거품이 빠지고 있다고 진 단했다. 조근호 기자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대학원장과 박영숙 안철수재단이사장이 6일 오전 서울 세종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안철수재단 발표 기자회견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정해경 인턴기자

안철수 “정치도 역할 중 하나”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대학원 장은 지난 6일 정치 참여 여부에 대 해 앞으로 계속 고민해보겠다고 밝 혔다. 안 원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 에서 열린 기부재단 운영 설명을 위 한 기자간담회에서 우리사회의 긍 정적 발전에 대해 제가 어떤 역할을

할지 고민해왔다며 앞으로 고민을 할 것인데 정치도그 중에 한 부분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날 기부재단 운영 방향과 철학에 대해 자세하게 소개를 했지 만 정치적인 질문을 받지 않겠다며 이번 행사가 정치적으로 해석되는 것을 경계했다. 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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