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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 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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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특별 강좌 후원자 인터뷰 성서한국 부스 참가기 2013 시골ㆍ도시 교회 워크숍 스케치

<뉴스앤조이> 사랑방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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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9 No.

06

CONTENTS 02 뉴스앤조이 소식 04 대표 칼럼 06 뉴스앤조이 특별 강좌 10 후원자 인터뷰(2) 12 신입 기자 인사 13 성서한국 부스 참가기 14 시골ㆍ도시교회 워크숍 스케치 16 <마르투스> 소식 18 클릭 이 기사 22 2013년 6∼8월 살림살이

대표 _ 김종희

<뉴스앤조이>

목회멘토링사역원 간사 _ 김재광

편집장 _ 김은석

홈페이지 _ www.newsnjoy.or.kr

취재 기자 _ 김은실, 임안섭, 이용필, 한경민, 이규혁

이메일 _ webmaster@newsnjoy.or.kr

편집 기자 _ 최유진, 정한철

트위터 _ twitter.com/newsnjoy

<마르투스> 취재 기자 _ 구권효, 이명구

페이스북 _ www.facebook.com/newsnjoy 주소 _ 서울시 영등포구 국회대로 640

준빌딩 4층 (우편번호 150-037) 사역국 국장 _ 황명열 재정 _ 오승연 교육 _ 엄태현 후원·광고 _ 유재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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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_ <뉴스앤조이> 편집국 070-7872-2342

<마르투스> 070-7872-2343, 사역국 02-744-4116 팩스 _ 0505-847-4115


뉴스앤조이

소식 1. <뉴스앤조이> 워크숍 7월 1~2일 1박 2일로 <뉴스앤조이> 직 원 워크숍을 다녀왔습니다. 상반기를 돌아보고 하반기 주춧돌을 다지는 시 간이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팀빌딩 프로그램을 야심차게 시도해 봤는데 여럿이서 오랜만에 즐겁게 떠들며 웃고 하느라고 시간 가는 줄을 몰랐습니다.

2. WLI 서울 배낭 여행 <뉴스앤조이>의 교육 부문 파트너인 워 싱턴어학원(WLI 허재범 대표)의 영어 캠 프 봉사 팀이 방한하여 7월 8일부터 일주 일 동안 서울 배낭여행을 하였습니다. 이 민 2~3세 중고교생으로 구성된 봉사 팀은 2012년부터 자비로 참가비를 내고 통영에 서 중고교생들을 위한 영어 캠프를 열고 있습니다. 긴 장마와 더운 날씨 때문에 쉽지 않은 여건이었지만 그 속에서도 활기찬 웃 음을 잃지 않고 모든 여정을 일일이 걸어 다니면서 마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3. <뉴스앤조이> 교육 프로그램 <뉴스앤조이> 교육 프로그램으로 풍성한 가을을 보내십시오. 지난 8월 22일 양진일 목 사의 ‘말씀과 함께’가 여름방학을 마치고 복음서˙행전 6주 과정을 시작하였습니다. 10월 에는 바울서신 10주 과정이 개강될 예정입니다. 직접 참석이 어려운 분들을 위해서 동영 상 강의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9월 16일에는 <뉴스앤조이>가 현대드라마치료연구소와 공 동 주최하는 비블리오드라마 아카데미와 드라마치료 아카데미가 10주 과정으로 개강 합니다. <뉴스앤조이> 신학마당 에르고니아 9차 과정이 10월 7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 합니다. 에르고니아의 모든 강좌의 첫 시간은 공개 강의이므로 부담없이 강의를 들어보 고 수강을 결정할 수 있습니다. 많은 참가바랍니다. (문의: 02-741-4116, 홈페이지 edu. newsnjoy.or.kr)

<뉴스앤조이> 사랑방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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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칼럼

귀국 인사를 드립니다 독스럽게 무더웠던 올여름을 견디느라 고생하셨지

요? 이제는 저녁으로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붑니다.

저는 8월 5일부터 30일까지 미국 출장을 마치고 돌아와 서 이 글을 씁니다. 워싱턴에서 네 번째 열린 미주 신학생/목회자 멘토링 컨퍼런스는 잘 치렀습니다. 작년에는 실무 인력이 없어서 한 번 쉬었는데, 올해 다시 힘을 내어서 더 발전한 모습 을 볼 수 있었습니다. 컨퍼런스가 끝난 다음 뉴욕과 애틀랜타와 LA를 방문 했습니다. 곳곳에서 많은 분들을 만났습니다. 이민 교계 에서 잘나가는 목회자들보다는, 규모가 작든 크든 상관 없이 자기 목회에 집중해서 성실하게 사역하는 목회자들 을 만났습니다. 이민 교회에도 변화의 바람이 필요하다 는 인식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이분들이 목소리를 낼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머지않아 미국 서부 지역에서도 멘토링 컨퍼런스를 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와중에도 기자들은 경찰 조사, 검찰 조사를 받고 있 습니다. 저는 저대로 이제부터 민사소송에 대비해야 합 니다. 전에 쓴 소송 폭탄 기사에 놀라운 반응이 있었습 니다. 미국에서 많은 분들이 저를 초대해 주셨습니다. 애틀 랜타에서는 <뉴스앤조이>와 한국교회 이야기를 나누자 LA 미주중앙일보 인터뷰 사진

면서 비행기 표를 끊어 준 목사님이 계셨고, LA에서는 일 주일 동안 방과 자동차를 내 주어서 편하게 지내고 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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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풀러신학교 한국학부

사진제공 LA기윤실

제4회 미주 신학생/목회자 멘토링 컨퍼런스를 마치고 LA를 방문했습니다. 8월 23일에는 LA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주최 한 좌담회에서 <뉴스앤조이>가 고민하는 한국교회에 대해 이 야기했습니다.

8월 26일에는 풀러신학교 한국학부가 주최한 대담회에서 이 학준 교수(풀러신학교 신학 및 윤리, 사진 왼쪽)와 함께 한국 교회와 기독교 언론의 역할에 대해 나누었습니다.

다닐 수 있도록 해 준 분도 계셨습니다. 힘들어도

한 가지 바라는 것은,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또

더욱 힘내라면서 손에 달러를 쥐어 주는 분들도

다른 희생양을 만나 보고 싶다는 것입니다. 함께

계셨습니다. 대부분 처음 만나는 분들을 통해 처

하나님 앞에 산 제물이 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음 경험해 본 위로와 격려와 사랑이었습니다.

자발적 희생양들의 연대, 왠지 멋있지 않습니까!

한국에서는 소송비용이 얼마가 들더라도 교회 가 다 지원하겠다는 분이 계셨습니다. 무료로 변

김종희 대표

론해 줄 변호사를 연결해 준 분도 계셨습니다. 많 게는 100만 원부터 소액 후원금을 보내 주신 분들 도 적지 않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강연회나 좌담회나 비공식 목회 자 모임에서 똑같이 말한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 이 이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서 자기 아들을 희생 제물로 삼으신 것처럼, 우리에게도 이 땅을 위해서 희생 제물이 될 것을 원하십니다. 저들이 소송으로 우리를 희생양 삼으려고 한다 면 얼마든지 희생양이 되어 주겠습니다. 하나님께 서 저들을 사용해서 우리를 희생양으로 선택하셨 다면, 이 타락한 세대에 이처럼 영광된 길이 어디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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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 강좌

신천지 요한계시록 해석을 해부한다 요한계시록 전문가 이필찬 교수 10월부터 <뉴스앤조이>와 특별 강좌 10주간 진행

[ 인터뷰 ]

존에 출석하던 교회에서는 요한계시록에 대해 제대로 듣지 못했

“기

다. 신천지에서는 계시록을 풀어 주니 진리라고 생각했다. 비유 풀

이나 실상을 모르는 교회가 잘못됐다고 생각했다.” 지난해 2월 미래목회훈련 원(최승호 원장)이 개최한 ‘신천지 대책을 위한 요한계시록 세미나’에서 한 신 천지 탈퇴자가 고백한 말이다. 이단 연구가들은 이단들이 주로 요한계시록 말씀으로 한국교회 신도들을 미혹한다고 얘기한다. 이단들이 한국교회에서 잘 다루지 않는 요한계시록을 그럴듯하게 곡해해서 교인들을 꾄다는 것이다. 신천지예수교증거장막성전(신천지·이만희 교주)도 예외는 아니다. 신천지는 1980년 이만희 교주가 창립한 이후 “요한계시록을 모르면 천국 신천지는 1980년 이만희 교주 가 창립한 이후“요한계시록을 모르면 천국 못 간다” 는 구호를 외치며 전국적으로‘요한계시록 집회’ 를 개최했다. 신천지는 지 금까지 전도 전략을 바꾸면서 점점 교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 다. 사진 오른쪽은 이만희 교주 가 쓴 <요한계시록의 실상>.

못 간다”는 구호를 외치며 전국적으로 ‘요한계시록 집회’를 개최했다. 1990년 대 들어 ‘무료 신학원’을 설립해 성경 공부를 통한 포교 전략을 썼지만, 이단 성이 세간에 알려지면서 운영이 어려워지게 되자 타개책을 마련했다. 철저 히 신천지 신도인 것을 감추고 기성 교회에 들어가 그 교회를 접수하는 ‘산 옮기기’ 전략이 바로 그것이다. 최근에는 아예 위장 교회를 세우는 방법을 쓰고 있다. 이같이 전략을 바꾸면서 신천지는 점점 교세를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국기독교이단상담소 협회(진용식 회장)에 의하면 2009년에는 5만여 명이던 신도 수가 2011년에는 8만 5000여 명으로 늘어났다. 이필찬 교수(이필찬요한계 시록연구소 소장)는 신천지 가 요한계시록을 왜곡해서 다루는 것도 문제이지만, 요

(왼쪽 사진 제공 : CBS TV 크리스천Q, 오른쪽 사진 : 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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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시록을 제대로 해석하


지 못해 이단에 쉽게 미혹되는 한국교회 풍토가 더

가기보다는 이원론적 세계관으로 세상을 배타적으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그래서 그는 교인들이 요한계

로 여기는 폐해를 낳을 수 있다는 것이다.

시록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교회를 다니

세대주의적 전천년설은 대부분의 신학교에서 더

며 요한계시록 강의를 해 왔다. 10월부터는 <뉴스앤

이상 신학적인 논의 대상에서 빠지고 있으며 학계에

조이>와 함께 신천지의 잘못된 요한계시록 해석을 해

서도 시대에 뒤떨어져 있는 주제로 여겨진다고 했

부하는 특별 강좌를 진행하기로 했다. 강좌 준비에

다. 이제는 신학교에서 현천년설(무천년설)이 다뤄지

한창인 이필찬 교수를 분당 지구촌교회에서 만났다.

고 있다고 한다.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겠다’는 요한 계시록 말씀은 예수님의 재림 이후 만물이 없어지

이단 활동 토양이 된 한국교회 세대주의 종말론

고 천년왕국이 세워진다는 뜻이 아니라 지금 존재하

이필찬 교수는 총신대학교와 합동신학대학원대학 교를 거쳐 신학자의 길로 들어섰다. 이 교수는 20여 년 전 국내에 요한계시록 연구자가 거의 없다는 것을 알고 나서 요한계시록을 연구하기로 마음먹었다. 영 국 유학길에 오른 그는 세인트앤드류스대학교에서 요 한계시록 연구자로 세계적으로 정평이 난 리처드 보 캄(Richard Bauckham) 교수에게 지도를 받았다. 한 국으로 돌아와서 1999년부터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 원대학교 신약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쳤다. 지금은

뉴스앤 조이 이 규혁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 소장으로 연구와 강의를 활 발히 하고 있다. 이 교수는 연구를 하면서 요한계시록의 성격을 제 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한국교회 현실을 확인했 다. 하나님의 약속이 예수님의 재림 이후 천년왕국을 통해 성취될 것이라고 보는 종말론, 소위 세대주 의적 전천년설이 한국교회에 만연해 있음을 발 견했다. 세대주의 입장은 묵시문학이면서 상 징적인 표현이 주로 쓰인 요한계시록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다. 이 교수는 하나님나라의 완성을 가져올 재림을 소 망하는 것은 중요하지만, 세대주의 종말 론은 재림과 죽어서 갈 천국에 지나 친 관심을 두고 있다고 지적했다. 세대주의 종말론이 지금 이 땅

이필찬 교수는 신천지가 요한계시록을 왜곡해서 다 루는 것도 문제이지만,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해석하 지 못해 이단에 쉽게 미혹되는 한국교회 풍토가 더 큰 문제라고 지적한다.

에 임한 하나님나라를 통해 세 상을 역동적으로 변혁시켜 나

<뉴스앤조이> 사랑방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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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자료 사진

특별 강좌 이만희가 요한계시록 실상 알려준다?…“예수님 외에 다른 실상 없다” 신천지는 요한계시록을 곡해해서 한국교회 성도들 을 끌어들이고 있다. 신천지에서 주장하는 바는 다 음과 같다. “요한이 환상 계시를 봤을 때는 전혀 무 슨 뜻인지 몰랐다. 그런데 그 환상 계시가 실상으로 나타나게 되는데, 이때 비로소 그 의미를 알게 된다. 20년 가까이 요한계시록을 연구한 이필찬 교수가 10월부터 10 주간 <뉴스앤조이>와 신천지의 잘못된 요한계시록 해석을 해부 하는 특별 강좌를 진행한다. 세미나 장소는 반포 남서울교회와 분당 지구촌교회다. 사진 오른쪽은 이 교수의 저서 <요한계시록 어떻게 읽을 것인가>.

지금이 바로 그 때다. 이만희 교주가 선한 목자로서 바로 이러한 실상 계시를 알려 주고 있다. 이 실상 계 시를 알아야 진정한 구원을 얻을 수 있다.” 이필찬 교수는 신천지의 계시관은 요한이 예언의 말씀을 기록한 것을 잘못 이해한 데서 발생한 오류

는 만물이 새롭게 되어 첫 창조의 목적을 온전히 완

라고 지적했다. “요한은 환상이 어떤 뜻인지 모르고

성하게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하나님은 이런 종말

요한계시록을 기록한 게 아닙니다. 요한은 구약에서

적 완성을 앞두고 천년왕국 시대인 지금도 우리가 이

확인 가능한 하나님의 약속이 어떻게 예수님의 사역

세상을 새롭게 하는 역동적 세계관을 가지고 살기를

을 통해 성취되고 완성될 것인가에 대한 내용을 기록

원하십니다.’ 이 교수는 이것이 현천년설이라고 설명

했어요. 예수님을 통해 나타난 실상을 기록한 것이지

했다. 구약 선지자들의 약속이 예수님의 초림 이후에

요. 또 다른 실상은 없습니다. 그런데 신천지에서는

이뤄졌고, 교회 공동체를 통해 성취됐다는 말이다.

이만희 교주가 자신에게 신적인 신분을 부여하고, 본

교회 안에서 세대주의적 입장이 여전히 큰 영향력 을 미치고 있는 현실이다. 이는 신천지 같은 이단이

인이 해석한 요한계시록을 진리로 내세우고 있습니 다. 이것은 잘못된 접근입니다.”

활동하는 데 좋은 토양을 만들어 놓았다고 이 교수 는 지적했다. 이단이 내세우는 논리가 내세 중심적

‘신천지 요한계시록’해부하는 이필찬 교수…10

으로 말씀을 이해하고 있는 한국교회 풍토와 비슷하

월부터 강좌 진행

다는 것이다. 이 교수는 많은 기독교인들이 신천지에

“요한계시록의 처음과 끝은 예수님입니다. 요한계시

빠지는 사태를 지켜보며 한국교회의 현주소가 여실

록을 읽으면 예수님의 인격, 사역, 사역의 결과를 접

히 드러났다고 평가했다.

할 수 있습니다. …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 부활, 승천

사진 제공 이필찬 교수

이후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1세기에 형성된 교회 공 동체는 로마제국의 통치 아래서 황제 숭배를 거부하 고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요한계시록 은 상징적인 언어로 기록됐지만, 교회가 나아가야 할 이필찬 교수는 한국교회 교인들이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여러 교회를 다니며 요한계시록 강의를 해 왔다. 10월에는 특별히‘신천지의 요한계시록 해석 해부하기’ 라는 제목으로 강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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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구체적으로 제시했어요.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이다. 첫 시간 강의는 무료 공개강좌로 열려서, 한 번

읽는 작업은 신천지와 같은 이단에 대응하기 위해서

강의를 듣고 난 후 수강 신청을 해도 된다. <뉴스앤

도 필요하지만, 오늘날 한국교회 갱신을 위해서도 중

조이>는 강좌 동영상을 만들어 전국 교회에 무료로

요합니다.”

배포할 계획이다.

이필찬요한계시록연구소와 <뉴스앤조이>는 ‘신천

이필찬 교수는 요한계시록을 제대로 이해하고자

지의 요한계시록 해석 해부하기’라는 제목으로 10월

하는 목회자나 신도들을 강좌에 초대했다. 이 교수

부터 12월 중순까지 반포 남서울교회(화종부 목사)

는 강좌를 통해 신천지를 예방하고 대비하는 동시에

와 분당 지구촌교회(진재혁 목사)에서 10주간 특별

교인들이 탐심이나 우상숭배를 극복하고, 교회를 갱

강좌를 연다. 남서울교회에서는 10월 7일부터 매주

신하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월요일 오후 3~5시, 지구촌교회는 10월 11일부터 매 주 금요일 오후 3~5시에 진행한다. 수강료는 3만 원

임안섭 기자

<뉴스앤조이> 사랑방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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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무를 찾아갑니다 후원자 인터뷰 (2)

‘길

동무를 찾아갑니다’두 번째 인 터뷰는 경기도 광명에서 독서 토

론 논술 학원을 운영하고 있는 이지윤님입니 다. 이지윤님은 대학 시절 우연히 <뉴스앤조이 >와 연을 맺고 10년 넘게 애독자로, 길동무로 함께하고 계십니다.

지금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소개해 주세요.

교육의 최종 목표를 대학교가 아닌 다른 것으로

독서 지도 일을 하고 있어요. 학생들이 소그룹으

제시해 주고 싶은 마음에 고민은 하지만 아직은 그

로 모여 각자 읽어 온 책에 대해 이야기하고 글을 쓰

대안을 잘 모르겠어요. 같은 시내에서도 경제력에 따

도록 돕는 프로그램이에요. 요즘 다방면의 책을 읽으

라 교육 수준이 다른 것을 보면서 안타까운 마음이

면 좋다는 분위기가 형성돼 있어서 학부모님들이 관

들었어요. 왜 학군이 집값을 좌우하는 중요한 역할

심이 많으세요. 특히 초등학생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을 하는지 알겠더라고요.

관심이 많아 초등학생 친구들이 가장 많아요. 저는 직접 가르치는 일은 하지 않고 소그룹을 담당하는

중요한 고민을 하고 계시네요. <뉴스앤조이>는 어떻게

선생님들 관리를 하고 있어요. 또 학부모님들과 만나

알게 되셨어요.

상담하고 지역 문화센터에 독서 교육 강의도 다니고 있고요.

처음에 불어불문학을 전공했어요. 공부하며 홍세 화 씨가 쓴 <나는 빠리의 택시 운전사>(창작과비평 사)라는 책을 읽게 됐는데요. 책을 읽고 ‘프랑스 사회

학생들이 책 읽기를 재밌어하나요.

가 훌륭하구나’ 생각했고, 사회적 이슈에 관심이 생겼

아무래도 스마트폰이 대중화돼 있다 보니 책 읽기

어요. 그래서 사회학과로 전과를 했어요. 공부하면서

가 학생들의 관심에서 밀려난 것 같아요. 그래서 책

세상이 우리를 많이 속이고 있다는 걸 느꼈어요. 그

읽기를 즐기는 아이를 길러 내는 게 제 목표에요.

러면서 교회에 대한 고민도 생겼던 거 같아요. 왜 교 회는 믿음을 강요하고 질문을 못 하게 하는지, 여성

사회적으로 사교육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이 많은데 고

은 왜 헌신을 강요받는지 등 교회에 대한 부정적인

민이 있으시겠어요.

생각들이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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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유재홍

있다 생각해요. 그런 하나하나의 삶이 쌓이다 보면 새로운 길이 보이지 않을까 싶어요. 특별히 관심 갖 게 되는 부분은 청소년 교육이에요. 그래서 지금 중· 고등부 교사도 하고 있고 대학원도 다니고 있어요. 진로 고민은 한순간에 끝나지 않고 살면서 계속되는 과정인데, 학생들이 청소년기에 완벽한 목표를 세우 고 기계처럼 지내기보다 잘 고민할 수 있도록 가치관 을 세워 주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책장에 바른 신앙 시리즈가 꽃혀 있는 걸 보니 무척 반가웠습 니다.

마지막으로 <뉴스앤조이>에 당부하고 싶은 말이 있다 면 해 주세요.

는 거 같아요. 그래서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고요.

는데, <뉴스앤조이> 창간 광고가 실려 있었어요. <뉴

제가 꾸준히 후원하고 있는 이유이기도 해요. 그리고

스앤조이>를 보면서 제가 알지 못하던 신앙의 더 넓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어떻게 일상에서 그리스도인

은 세계를 보고, 나만 이렇게 삐딱한 게 아니라는 동

으로 잘 살 것인지 고민하게 되는데요. 그런 고민들

질감도 느낄 수 있었어요.

을 잘 풀어 갈 수 있도록 <뉴스앤조이>가 도와주셨으 면 좋겠어요.

<뉴스앤조이>를 만나 마음이 시원해지셨겠네요. 기억 에 남는 뉴스가 있나요.

우연한 만남을 통해 삶의 방향을 바꾸고 또 신앙이 성

‘J목사 설교 비판적으로 읽기’가 기억에 남아요. 그

숙해 가는 이야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하루에도 수많

때는 정말 칭송하던 목사님이었는데 <뉴스앤조이>가

은 분들이 <뉴스앤조이>를 방문해 주십니다. <뉴스앤조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해 줬죠. 그리고 연재 기사

이>가 교회 개혁과 신앙의 지평을 넓히기 위해 독자들

를 통해서 신앙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좋았어요. 최근

과 함께 고민해 가야 할 몫이 있음을 느낍니다.

엔 바른 신앙 시리즈(책장에 꽂혀 있는 책을 가리키 면서)를 재미있게 봤어요. 특히 <마을을 섬기는 시골

인터뷰/정리 유재홍

교회>요. 책이 꽂혀 있는 거 보니까 반갑네요. 곧 바른 신앙 시 리즈 6번째 책 <이웃과 함께하는 도시 교회>가 나오는 데, 재밌게 읽어 주세요.

뉴스앤조이 유재홍

뉴스앤조이 유재홍

<뉴스앤조이>가 있어서 교회가 회개할 기회를 갖 어느 날 서점에서 <복음과상황>을 우연히 보게 됐

<뉴스앤조이>가 알려야 할 문제를 꼭 알려 주는 것 과 함께 이런 교회, 좋은 소식들을 더 발굴해 주셨으 면 좋겠어요. 그리스도인답게 살고 싶은데 어떻게 해 야 할지 모를 때 좋은 영감을 주는 거 같아요. 거창 하지 않은 소박한 삶 말이죠. 상투적일 수 있지만 어떤 꿈을 꾸면서 지내세요.

제가 맞이하는 순간을 충실하게 보내는 게 의미가 <뉴스앤조이> 사랑방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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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기자 인사

90억짜리 욕망과 책임감

2012

뉴스앤조이 임안섭

년 금융감독원 특 별 감사 보고서를

보면 교회 건축을 위한 상호 금융

돌리며 십일조 잔치를 벌였다. 전화 요금 십일조, 보험료 십일조, 교통비 십일조, 적금 십일조, 교회 십일조를

기관 대출이 5조 원에 이른다. 상호

했다. 너덜너덜해진 월급봉투는 반

금융의 5조 원은 좌판 상인·자영업

토막이 났다. 세 끼 값싼 밥과 계절

자·샐러리맨·농어민·서비스업 종

옷가지들, 이발 비용을 지급하면 딱

사자들이 적은 예금으로 한 푼이라

떨어지는 돈이 남았다. 그 이상의 사

도 더 이자를 받겠다고 한 푼 두 푼

치를 부리면 모두 빚이 된다.

맡긴 돈이다. 그러나 5조 원에 대한

집에 도착하니 맞벌이로 지친 어

이자는 대부분 은행의 수익이 된다.

머니가 문을 열어 주신다. 두 달 전

교회 건축을 비판하는 외부의 목

까지 월급날이면 소정의 용돈과 가

소리는 십일조 한 번 안 낸 마귀들

족 외식을 책임지던 큰아들은 이제

의 아우성으로 치부된다. 십일조와 건축 헌금을 꼬

월급날이면 유독 말수가 적어진다. 제 방으로 가 제

박꼬박 낸 교인들은 세상 것은 세상 것이고, 하나님

할 일을 한다. 업무 보고를 마치고, 지시를 따라 기

것은 하나님 것이라고 담담하게 말할 뿐이다. 오늘도

사를 쓰기 시작한다.

교인들은 ‘예배당’ 건축을 위해 빌린 돈 5조 원과 대 출이자를 갚아 나가고 있다.

<뉴스앤조이>는 교회 개혁을 꿈꾸는 일반인들이 조금씩 후원한 돈으로 운영된다. 기자의 월급 역시

인천 청라지구의 한 교회는 원래 있던 교회 자리

후원금으로 지급된다. 적은 월급을 불평하기보다, <

가 재개발되면서 국가로부터 36억을 받았다. 기자가

뉴스앤조이>를 후원하기 위해 일이만 원을 아끼는

청라를 찾은 날, 교회는 보상금 36억에 대출금 60억

사람들을 생각했다. 교회개혁이란 결국 나의 개혁인

을 보태 90억짜리 건물을 짓고 있었다. 공사 인부들

것일까.

과 뒤섞여 시멘트를 바르던 노 목사는, 교회 건축을

90억짜리 교회는 머지않아 청라 한복판에서 위용

위한 자신의 노력을 고난이라고 말했다. 노 목사는

을 자랑할 것이다. 시멘트를 바르던 노 목사는 하나

눈물을 뚝뚝 흘렸고, 기자는 그의 인생 역정을 한참

님의 도우심으로 500여 명의 교인과 잠재 교인들이

들어야 했다.

60억의 빚을 갚아 줄 것이라 확신할지 모른다. 그러

취재를 마치고 휴대전화를 확인하니, 좋은 조건에

나 기자는 자신의 기사 하나에 교회 개혁이 얼마나

대출해 준다는 문자가 여러 통 들어와 있었다. 청라

이루어질지 알 길이 없다. 다만 90억처럼 느껴지는

지구를 한참 가로질러 서울로 향하는 버스에 올랐

책임감으로 90억짜리 욕망의 위용에 금이 가는 글을

다. 밤 9시가 조금 넘어 사무실에 도착하니 선배 기

쓸 뿐이다.

자 서넛이 여전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수습 월급이 들어온 건 엊그제지만, 이제야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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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혁 기자


유재홍 뉴스앤조이

성서한국 부스 참가기 2. <뉴스앤조이> 스마트폰 어플이 있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참가자들 몇몇이 <뉴스앤조이>에는 아이폰 용 어플만 있고 안드로이드용은 없냐고 물어보셨습 니다. 뜨끔했습니다. 올해 안에 선보이기로 했는데 말이죠. 빨리 출시할 수 있도록 애써야겠습니다. 3. 한경민 취재기자 친구들이 부스를 방문했습니다. 친 듣고 있는 하게 설명을 생들이 진지 학 한 접 >를 처음 <뉴스앤조이 . 다 니 모습입

구가 입사 후 바쁜 척을 한다며 웃으면서 불만을 표 했습니다. 친구를 응원하기 위해 사진을 찍고 가기 도 했습니다. 4. 부스에 있으면서 가장 많이 들은 이야기가 있습니

7일(목)~10일(토) 연세대 원주캠퍼스에서 성

8월

다.“<뉴스앤조이> 수고한다. 힘내라.”처음 본 사람들

서한국 대회가 열렸습니다. 대회 기간 동안

이었지만 <뉴스앤조이>를 생각하는 그들의 진심이

사회·선교 박람회가 열렸는데, <뉴스앤조이>도 참여

느껴져서 뭉클했습니다.

했습니다. 박람회가 열린 건물은 너무 더워서 기운이

이틀 동안 약 200여 명을 만났습니다. 짧게는 10

쭉쭉 빠졌지만, 소식지, 브로셔를 나눠 드리며 <뉴스

초, 길게는 10분 이상 대화를 나눴습니다. 만남을 통

앤조이>에 대해 설명하고, 바른 신앙 시리즈를 판매

해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신앙하는 삶을 살기 위한

하고 방문자들과 이야기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뜨거운 열정을 가진 사람이 참 많다는 걸 느낄 수

수 있었습니다. 간식을 많이 챙겨 갔는데 역시 좋아

있었습니다. 날씨도 덥고 몸은 힘들었지만 마음에 시

하셨습니다(작전 대성공!).

원함을 느꼈던 2박 3일이었습니다.

부스에는 20대 초반 학생들 방문이 제일 많았습니

<뉴스앤조이>가 해야 할 일이 많음을 느낍니다. 저

다. 대부분 <뉴스앤조이>를 처음 접했는데 기사 내용

는 길동무들을 정성껏 만나는 일을 통해 그 몫을 감

이 20대 초반이 관심 갖기에는 생소한 주제(저도 <뉴

당하고 싶습니다. 함께 걷는 좋은 친구가 되고 싶습

스앤조이>를 접한 때가 25살이니, 수긍이 가더라고

니다. 그래서 내년에는 글·전화로만 만나지 않고 얼

요)기 때문에 그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굴 마주보며 웃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많아졌으

<뉴스앤조이>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야 되는

면 좋겠습니다.

20대 청년들에게 널리 알려주세요! ^^

뉴스앤조이 유재홍

데…. 길동무 여러분 주변에 <뉴스앤조이>를 모르는

부스 참가 기간 중 몇 가지 기억나는 만남이 있습 니다. 1. <뉴스앤조이> 기자로 일하고 싶다는 학생을 만났습니 다. 사범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 <뉴스앤조이> 에서 꿈을 펼쳐 보고 싶다고 했습니다. 기자 채용 시 꼭 연락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 학생은 성서한국을 마친 후에“<뉴스앤조이> 힘내라”는 문자도 보내 주 었습니다. 후에 사무실에서 만날 날이 오겠죠?

한경민 기 자 친구들 이 부스를 방문해

친구를 응 원했습니다 .

<뉴스앤조이> 사랑방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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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 도시 교회 워크솝 스케치

마을 섬김 사역, 교회

외형 아닌 본질 찾는다

목회멘토링사역원, 마을을 섬기는 시골·도시 교회 워크숍…103명 참석

섬기는 시골·도시 교회 워크숍’ 을 개최했습니다. 개회 예

배, 주제 강의, 사례별 워크숍, 전체 좌담으로 꾸려진 이번

찾아 여러 목회자들을 만났습니다. 이 목사는 강의에서“소외

워크숍에는 강사 8명, 참가자 103명, 진행팀 9명 총 120명

받는 이웃을 못 본 체하지 않겠다”는 목회 초년기의 다짐을

이 참석했습니다.

떠올리면서“교회가 담을 내려 이웃 섬기는 일에 앞장서야 하

목회멘토링사역원은 9월 9일 대전중부교회에서‘마을을

참석자 지역 분포가 다양하고 편중 없이 고르다는 점이

제 강의를 맡은 이건영 목사(인천제2교회)는 인천제2교 회 추계 부흥 사경회 기간 중임에도 불구하고 대전을

지 않겠나” 라고 참석자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습니다. 뉴스앤조이 엄태현

눈에 띄었습니다. 참석자들이 속한 교단도 12개에 달했습니 다. 작게는 7~8명, 많게는 20여 명이 모여 각자의 목회 이 야기를 나누는 동안 지역, 교단을 뛰어넘는 공통된 관심사 를 발견하고 건강한 목회에 대한 꿈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강사와 참석자들은 하루 종일 마을 섬김 사역의 철학과 노하우를 공유했습니다. 대부분의 참석자들이 다양한 사례 를 접하면서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도움을 받았다고 했습니 다. 비슷한 처지에서 같은 고민을 안고 사역하는 동료 목회

참석자들의 반응이 뜨거웠습니다. 모든 프로그램에 열중하는

자들을 만나서 큰 위로를 얻었다는 참석자들도 많았습니다.

모습이 자주 눈에 띄었습니다. 참석자들은 자신들이 거주하고

워크숍 이후에는 사례를 발표한 교회에 직접 탐방하는

있는 지역에서 워크숍을 열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습니다.

제 현장에서 어떻게 펼쳐지는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구 체적인 조언과 도움도 얻을 수 있는 기회입니다. 자세한 일 정은 곧 알려 드리겠습니다.

www.pastormentor.kr (목회멘토링사역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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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엄태현

후속 프로그램을 진행합니다. 워크숍에서 들었던 내용이 실


사회를 위해 교회가 무엇을 할

회였습니다. 각각의 교회별 맞춤형 대화를 통해 실질적인 도

지 계속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움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했습니다.

뉴스앤조이 엄태현

것은 목회자의 고민이며, 지역

뉴스앤조이 엄태현

워크숍을 맡은 강사 역시 새로운 자극과 도전을 받았 다며 소감을 전했습니다. 이

뉴스앤조이 엄태현

뉴스앤조이 엄태현

오후 워크숍 시간에는 사례별 6개 분반으로 나뉘어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다양한 사례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기

후 지속적인 교류와 연대를 통해 사역의 노하우를 공유 하고 동역 관계를 유지해 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기대감을

뉴스앤조이 엄태현

전하기도 했습니다.

워크숍을 마치며 전체 강사가 참석자들을 질문을 듣고 답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들은 참석자들에게 장밋빛 미 래만 내다봐서는 안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상황이 열악해도 근성을 가지고 장기적으로 하면 좋은 결과가 나올 수 있다고

뉴스앤조이 엄태현

했습니다.

대화가 깊어질수록 정보를 넘어 위로를 얻었다는 참석자들 이 많았습니다. 농촌 목회나, 도시 작은 교회 사역이 어렵다는 것은 모두가 다 아는 사실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곳곳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동역자들을 만나니 위로도 되고 힘도 난

뉴스앤조이 엄태현

다는 평가였습니다.

충북 음성에서 온 김효태 목사는 워크숍을 통해 새로운 영 감을 얻었다고 했습니다. 교회가 마을 주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알았다면서 돌아가서 지역사회에

워크숍 이후에는 워크숍 강사로 나선 강기원 목사(갈계교회)는“교회 외형이

사례 발표한 교회에

아니라 본질을 추구하는 목회자들이 모였다. 한국교회 현실에

직접 탐방하 는 후

서 갖는 의미가 상당히 크다. 앞으로 이런 모임이 더욱 확산되

속 프로그램을 진행

기를 바란다” 고 말했습니다.

합니다. 설문에 응한

김재광 간사

적용하겠다고 했습니다.

참석자 90%가 후속 초록가게 설립으로 유명한 이호군 목사(해남새롬교회)는 성 공한 사역보다 실패한 사역이 많다고 했습니다. 가장 중요한

프로그램에 참여하 겠다고 답했습니다.

<뉴스앤조이> 사랑방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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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 구경 간 <마르투스> 기자들

디어 올 것이 왔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합

당한 기자가 무죄 판결을 받은 판례를 제시하기도 했

동(예장합동) 총회가 <마르투스>를 고소했습

습니다. 긴장감 가득한 5시간 반을 보내고, 경찰서를

니다. 7월 말, 황규철 총무는 <마르투스>가 총회의 명

나왔습니다. 날이 저물고 있었습니다. 왠지 서쪽하늘

예를 훼손했고, 업무를 방해했으며, 불법으로 총회

저녁노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회관에 침입한 죄가 있다며 고소장을 냈습니다. 출입 금지에 이은 소송 수순을 밟은 것입니다.

경찰 조사를 끝내고 <마르투스> 기자들은 종이 신 문 작업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9월 23일부터 5일간

그 덕에 <마르투스> 기자들은 경찰서 구경을 하게

수원과학대학교에서 열리는 예장합동 98회 총회에서

됐습니다. 구권효 기자는 “나는 법 없이도 살 사람인

배포할 신문입니다. 지난 97회 총회 파행 사태 이후

데 경찰서라니…”라며 한숨을 쉬었습니다. 8월 16일

총회정상화를위한비상대책위원회와 교회갱신을위한

오후 2시 영등포경찰서 사이버범죄수사 팀에서 조사

목회자협의회를 향한 총회 측의 정치 공작, 일부 ‘정

를 받았습니다. 황 총무가 작성한 고소장의 분량은

치꾼’에게 유리하게 개정된 선거법 문제, 십일조를 내

엄지손가락 한 마디 분량의 두께였습니다. <마르투스

지 않으면 교인 권리를 중지시킨다는 목사 중심적인

>를 향한 총무의 애정이 뚝뚝 묻어나더군요. 트집을

헌법 개정안 등 반드시 짚어야 할 사안들을 취재하

잡은 기사만 18개, 모든 기사를 비방할 목적으로 작

고 꼭꼭 씹어 기사로 뱉어 내고 있습니다. 또 어떻게

성했다는 주장입니다. 구체적으로 뭐가 명예훼손인

하면 종이 신문을 더 많은 총대들이 읽을 수 있을까

지는 적지 않았습니다. 사실 황 총무도 감이 안 되는

전략을 짜고 있습니다.

걸 억지로 고소하려니 힘들었을 겁니다.

예장합동 총회는 계속 <마르투스>의 출입을 막고

경찰서 안은 무척 더웠습니다. 사무실 안에는 선풍

소송을 할 겁니다. 아마 이번 98회 총회에서는 더 심

기 서너 대가 돌아가긴 했지만 흐르는 땀을 식히기

하게 <마르투스>를 탄압하겠지요. 더 집요하고 꼼꼼

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조사하는 경찰관도, 조사받는

하게요. 그래도 진실을 가리지는 못할 겁니다. 아무

저희도 등짝이 축축하게 젖었습니다.

리 참아도 터져 나오는 재채기를 막을 수 없는 것처

잘못한 게 없으니 두렵지 않습니다. 다만 조금 떨

럼, 결국 거짓은 드러나게 될 것입니다. 언제나 그랬

리기는 했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조금만 말

듯 이번 총회도 끈질기고 성실하게 취재하고 진실로

을 잘못해도 불리해질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총회

꽉 찬 기사를 전하도록 하겠습니다.

가 언론의 자유를 침해하고 있다, 교인들의 알 권리 를 탄압하고 있다, 밀실 행정으로 그동안 폐해가 막

이명구 기자

심하다 등의 이유를 들어 반박했습니다. 취재권을 보

예장합동 총회가 <마르투스>를 업무 방해, 명예훼손, 불법 총회 회 관 침입 등을 이유로 고소했습니다. 8월 16일 <마르투스> 기자들 은 영등포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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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투스 이명구

장해 줘야 한다고 말입니다. 또 불법 침입으로 고소


<뉴스앤조이> 사랑방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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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 이 기사 6월부터 8월까지 독자들이 많이 읽 으신 <뉴스앤조이> 기사들을 통해 지

<뉴스앤조이>를 보면 교계 이슈가 보인다

난 3개월 한국교회의 이슈를 살펴봅 니다. 교계 이슈와 함께 <뉴스앤조이 >가 주목해서 다뤘던 기사들도 모았 습니다.

뉴스앤조이 김은실

1 부흥 꿈꾸며 예배당 건축한 교회의 최후 교 시설로는 역대 최고가인 526억 원의 교회 건물이 지난 7월

경매에 나왔습니다. 경기도 성남의 충성교회는 판교 신도시로

유입되는 교인들을 겨냥해 카페, 세미나실, 체력 단련장 등을 갖춘 지 하 5층, 지상 7층짜리 교회 건물을 2010년 완공했습니다. 하지만 교회 의 예상과 달리 교인들은 많이 늘어나지 않았고, 교회를 운영하기에

뉴스앤조이 한경민

헌금액도 적었습니다. 결국 교회는 자금난에 시달리다 경매로 넘어갔 습니다. 충성교회가 경매로 팔리게 된 데에는 교인들의 헌금이 줄어 든 것도 있지만, 교회의 무리한 확장 욕심도 원인입니다. 교회 건물이 커지고 교인 수가 늘어나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왜곡된 성공 주의가 빚을 내서라도 무리하게 건물을 넓히는 결과를 낳았습니다. 서울 강서구 은성교회도 2007년 교회 주변 주거지 재건축 붐에 편 교회 건물을 키우고 교인 수가 늘어나는 것 이 하나님의 축복이라는 일부 교회의 왜곡된 신앙이 무리한 교회 확장 욕심을 낳았습니다. 사진 위 충성교회, 아래 은성교회.

승해 예배당 건축을 시작했습니다. 580억 원짜리 예배당을 짓기 위해 매입한 빌딩과 예배당 부지를 담보로 은행 여기저기서 대출을 받았습 니다. 이것도 모자라 일부 교인의 집을 담보로 추가 대출을 받기도 했 습니다. 하지만 빌딩을 매입한 건축 시공사가 지역 재건축 조합과 소

송을 벌이면서 자금난이 생겼고, 공사는 중단됐습니다. 공사가 중단되면서 연대보증을 섰던 교회의 상황도 어려워졌습니다. 더 큰 예배당을 지어 교인 수를 늘리겠다는 욕심이 결국 교회에는 수백억 원의 빚으로 돌아왔고, 교인들에게는 상처만 주게 되었습니다. 900억 빚더미에 눌린 예배당 건축의 꿈 / 경매로 쏟아지는 교회, 타락한 한국교회의 모습 / 526억짜리 예배당 경매 부쳐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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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 임안섭

뉴스앤조이 김은실

나들목교회와 부천 예인교회는 교인 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교회 분립을 했습니다. 사진 왼쪽 나들목하늘교 회, 오른쪽 더작은교회.

2 쪼개고 쪼개 지역사회로 들어가는 교회들 흥을 꿈꾸며 예배당을 늘리는 교회가 있는가 하면, 교인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교회를 분립

해 나가는 곳도 있습니다. 교인 수 1000명의 나들목교회는 지난 6월 한 명의 목회자를 포함한

55명을 교인들을 ‘나들목하늘교회’로 파송했습니다. 교회가 개입해서 인위적으로 분가를 시킨 것이 아니라 교인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만든 교회라는 데에 의미가 있습니다. 1년 반의 준비 과정을 거쳐 신림동에 정착한 나들목하늘교회는, 나들목교회가 가정 교회를 통해 교인들이 공동체를 경험했던 것처럼 가정 교회를 만들어 지역에 뿌리내리고자 합니다. 분립과 함께 목회자 청빙까지 모든 과정을 교인들이 주도한 교회도 있습니다. 부천 예인교회는 교 인 수 250명이 넘으면 분립한다는 정관을 토대로 2011년 분립추진위원회를 만들어 분가를 준비했습 니다. 세미나와 토론회를 열어 교인들에게 교회 분립 취지를 알리는 일도 진행했습니다. 나들목교회 처럼 교회가 나서지 않고 교인들이 자원하도록 기다렸습니다. 이 과정을 거쳐 지난 7월 ‘더작은교회’ 가 탄생했습니다. 더작은교회는 건물 무소유, 나눔 사역 등 예인교회와 공동 목표를 가지고 지역사 회와 함께하는 교회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나들목교회 1호 분가 교회 탄생 / 더 건강하게‘더작은교회’로 분립

뉴스앤조이 이규혁

3 하나님 은혜로 돌아온 정삼지 목사? 회 돈 21억여 원 횡령 혐의로 구속됐던 정삼지 목사가 8월 14

일 가석방됐습니다. 교도소를 나온 정삼지 목사는 곧장 제

자교회로 발걸음을 옮겨 자신을 기다리던 교인들과 함께 기도회를 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했다”는 정삼지 목사는 교회에 부흥과 축복을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교인들은 연신 “아멘” 을 외쳤습니다.

8월 14일 가석방된 정삼지 목사가 19일 비대위 천 막 예배당에 참석했습니다.

석방 후 맞는 주일예배 때도 정삼지 목사는 자신을 지지하는 교 인들이 있는 천막 예배당을 찾았습니다. 그는 하나님이 자신을 제자교회로 돌려보냈다며, 앞으로 진 실하고 정직한 목회자가 되겠다고 교인들에게 말했습니다. 예배 후에는 일일이 교인들과 악수하며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하지만 자신의 횡령과 관련해서는 한마디의 언급도 하지 않았습니다. 유죄 판 결이 나면 제자교회를 내려놓겠다고 말했던 지난날은 까맣게 잊은 듯한 모습이었습니다. 정삼지 목사,“하나님이 나를 돌려보내셨다”/ 가석방된 정삼지 목사,“예수 이름으로 승리했다”/ 제자교회 정삼지 목사 8월 14일 가석방

<뉴스앤조이> 사랑방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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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투스 이명구

4 잠깐만요, 십일조 내고 예배 드리러 가실게요 한예수교장로회 합동(예장합동)이 발표한 헌법 개정안 초안

이 논란입니다. 이 중에서도 6개월 이상 예배에 출석하지 않

거나 십일조 헌금을 하지 않는 교인은 권리가 자동 중지된다는 조 항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기존 헌법에는 ‘십일조’라는 명칭이 없었지만 개정 헌법에서 아예 의무금을 십일조로 명시했습니다. 교인들은 반발했습니다. 십일조로 교인의 자격을 부여하고, 법으 로 만들어 강제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반대로 교회의 중요한 결정

예장합동이 발표한 헌법 개정안 초안이 논란이 되

을 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진 교인이 십일조를 내는 것이 당연하다는

고 있습니다. 이 중에서도 6개월 이상 예배에 출석

목소리도 있었습니다. 논란이 계속되자 예장합동은 한 발 물러서

가 자동 중지된다는 조항이 반발을 사고 있습니다.

내용을 “6개월간 출석하지 않고 헌금을 하지 않을 경우, 당회 결의

하지 않거나 십일조 헌금을 하지 않는 교인은 권리 사진은 4월 19일 열린 헌법 전면 개정 1차 공청회.

로 공동의회 때 결의권과 투표권을 제한할 수 있다. 단, 수입이 없거 나 특별한 경우는 예외로 한다”로 바꿨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논란이 될 만한 내용은 계속해서 수 정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예장합동,‘십일조로 교인 권리 중지’파문 / [만평] 십일조 안 내면 교인 자격 안 준다? / 합동 개정 헌법, 목사는 좋겠네 / 합동 헌법,‘십일조’파문 일자 한 발짝 후퇴

5 <뉴스앤조이> 서평단이 있습니다 스앤조이>가 일요일마다 운영하는 북 섹션, 알고 계시나요? 월~토는 교계 주요 소식들이, 일

<뉴

요일에는 책 소개 기사가 메인 화면에 나오고 있습니다. 북 섹션을 따로 운영한 지는 꽤 되었

지만 한 권의 책을 깊게 다룬 서평은 잘 보시지 못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뉴스앤조이> 서평단을 꾸렸 습니다. 로고스서원 대표 김기현 목사, 성경주해와설교학교 대표 성기문 교수, 대전 꿈이있는교회 전 남식 목사, 이원석 전도사, CCC 송지훈 간사, 초등학교 교사인 권일한, 전 IVP 간사이고 도서출판 한 솔수복에서 일하고 계신 김진형, 교보문고에서 교보북뉴스를 담당했던 허영진 기자, 전 <복음과상황> 편집위원인 김용주 총 9분입니다. 6월부터 서평단이 돌아가며 책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독자분들께 서는 매주 평균 2개의 서평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좋은 기독 서적들이 많이 있지만 어떤 책을 읽 어야 할지 고민하는 분, 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책이 궁금한 분들은 <뉴스앤조이> 북 섹션을 찾아 주 뉴스앤조이 홈페이지 갈무리

세요. 월~토요일에는 홈페이지 메뉴바에 ‘BOOK’ 아 이콘을 눌러 주시면 기사를 볼 수 있습니다. 주기도문을 주문이 되지 않게 할 몇 가지 주문 / ‘교회란 무엇인가’ 에 향린교회가 답하다 / 기독교 세계관은 유효한가 /“할 수 있는 것만 하는 건 사 랑이 아니다”/ 마지막 날 대환난에 대한 오해 <뉴스앤조이> 홈페이지가 일요일마다 북 섹션을 메인으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6월부터 서평단이 돌아가며 책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독 자분들께서는 20 매주 평균 2개의 서평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최유진 기자


바른 신앙 시리즈 6 호

‘강도 만난 자’ 의 선한 이웃으로 사는 교회들 이야기 주재일 지음 | 뉴스앤조이 펴냄 | 212 면 | 가격 7000 원 “혀끝에서 끝나는 개혁과 갱신이 아니라, 몸으로 진정한 교회 됨을 보여 주는 교회를 찾아가 보고 싶었습니다. 마 을에 뿌리내리고 이웃을 섬기며 화평하게 살아가는 교회 10곳을 지난 6개월간 순례했습니다. … 성서 속 부름받 은 공동체의 모습을 이 시대에 구현하려고 애쓰는 모습에 서‘교회가 무엇인지’ 를 조금 맛보았습니다.”

한국교회의 건강 회복을 위해 < 뉴스앤조이 > 가 제안하는 바른 신앙 시리즈 바른 신앙 시리즈

001

바른 신앙 시리즈

002

마을을 섬기는 시골 교회 뉴스앤조이 취재팀 | 뉴스앤조이 펴냄 | 150면 | 6000원

003

건강한 교회의 기본, 모범 정관

한국교회의 일그러진 자화상, 전병욱 다시 읽기

교회개혁실천연대·뉴스앤조이 취재팀 | 뉴스앤조이 펴냄 | 123면 | 6000원

박종운·지강유철·한종호·황영익·손봉호 지음 | 뉴스앤조이 펴냄 | 166면 | 7000원

바른 신앙 시리즈

<뉴스앤조이>가 비판에서 대안 제시 의 역할로 한 단계 성장하기 위해 3 개월에 한 번씩 바른 신앙 시리즈 도서를 출간합니다. <뉴스앤조이>를 후원해 주시는 분들 에게는 정기적으로 도서를 보내 드 립니다. 이 책은 <뉴스앤조이> 책방 과 일반 서점, 인터넷 서점에서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바른 신앙 시리즈

004

바른 신앙 시리즈

005

바람직한 목회자 청빙

교회, 가이사의 법정에 서다

교회개혁실천연대 목회자청빙연구위원회 | 뉴스앤조이 펴냄 | 158면 | 7000원

190면 6호 | 7000원 <뉴스앤조이> 사랑방 21

강문대 지음 | 뉴스앤조이 펴냄


2013년 6월~8월 살림살이

더웠던 여름은 지나고 아침저녁으로 가을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뉴스앤조이> 전 직원들은 뜨거운 여름을 더 뜨 거운 열정으로 보냈습니다. <뉴스앤조이> 길동무 여러분들의 여름은 어떠셨는지 궁금합니다. <뉴스앤조이> 길동

무는 8월 31일 현재 1439명이 함께하고 계십니다. 6월~8월 중 신규 가입자가 26명이고 후원 중지는 33명입니다. 수입은 길동무의 후원금이 9896만 원, 사업 수입은 1020만 원입니다. 지출은 취재비와 원고료 등으로 621만 원, 인 건비와 일반 관리비로 1억 1112만 원이 사용되어 순손실 667만 원이 발생했습니다. 2013년도 어느새 절반이 지나 끝 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남은 기간도 채찍질하며 항상 자신을 돌아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애정 어린 시선으로 항상 지켜봐 주시고, 길동무 여러분들이 항상 주님과 함께 동행하시길 기도합니다. ■ 6월~8월 수입

계정과목

예산

계정과목

결산

130,749,996

109,165,969

118,999,998

98,962,700

일반후원금

99,999,999

특별후원금

지출 예산

결산

9,499,998

6,210,600

제품매출원가

9,499,998

6,210,600

90,285,000

노무비

2,499,999

1,234,000

18,999,999

8,677,700

제조경비

6,999,999

4,976,600

11,749,998

10,203,269

121,329,987

111,122,688

11,749,998

10,203,269

121,329,987

111,122,688

광고매출

9,000,000

4,962,728

인건비

91,229,997

85,524,320

도서매출

1,500,000

3,311,450

관리비

30,099,990

25,598,368

유학수입

1,249,998

1,929,091

-

-

222,000

1,491,446

142,011

-6,675,873

수익 후원금

수익사업 수익사업수익

사업외 수익

매출원가

비용 운영비

당기 순자산의 증(감)

7000명의 길동무 찾기 프로젝트 저희가 여러 가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언론으로서 <뉴스앤조이>나 <마르투스>는 한국교회의 잘못된 모습을 과감히 비판합니다.‘목 회자 멘토링 컨퍼런스’ ‘신학 , 마당 에르고니아’ ‘바른 , 신앙 시리즈’ 소책자 등을 통해 대안을 모색합니다.‘꿈꾸는유학’은 이러한 여러 사역들을 잘할 수 있도록 재정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수익 사업입니다. 저희는 비영리단체입니다. 재정의 85%가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2013년 5월 현재 1392명의 개인과 60여 곳의 교회 및 단체가 매월 2800만 원 정도 후원해 주고 있습니다. 출 판·광고 등의 수익이 15%입니다. 저희가 한국교회 개혁을 위해서 매진할 수 있도록 여러분이 길동무가 되어 주십시오. 7000명 중 에 한 분이 되어 주십시오. 금권과 교권에 휘둘리지 않고, 비판과 대안의 두 날개로 힘차게 날아가겠습니다. <뉴스앤조이> 후원 계좌

<마르투스> 후원 계좌

● 국민은행 031601-04-154544 (예금주 : 뉴스앤조이)

● 국민은행 364301-04-151719 (예금주 : 마르투스)

● 우리은행 1005-201-373396 (예금주 : 뉴스앤조이) ● 농협중앙회 1273-01-001440 (예금주 : 뉴스앤조이)

목회멘토링사역원 후원 계좌

● 국민은행 093401-04-055159 (예금주 : 한빛누리 / 소득공제용)

● 국민은행 406237-01-005927 (예금주 : 목회멘토링사역원)

※ (재)한빛누리는‘기독 운동 지원 기금’ 을 통해 후원금을 <뉴스앤조이>에 투명하게 지급하고 있습니다. 연말에 기부금 영수증을 받기 원 하시면 예금주 한빛누리 국민은행 계좌를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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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조이>가 하는 일 뉴스앤조이 <뉴스앤조이>는 2000년, 한국교회의 현실을 보면서 마음 아파하고 고민 하던영등포구 기자들이 교회가 개혁되기를 열망하면서 만든 언론입니다. 그래서 서울시 국회대로 640 준빌딩 4층 TEL. 02-744-4116 FAX. 0505-847-4115 단순히 교계 뉴스만 전하지 않고, 교회 개혁에 유익이 되는 내용을 중심 http://www.newsnjoy.or.kr 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뉴스앤조이>는 지금까지 예수님이 교회의 머 150-037 리이심을 외치고, 예수님의 자리를 대신 차지해서 교회의 주인 행세하는 사람들의 행태를 고발 했습니다. 지금도 숱한 비난과 소송과 재정적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금권과 교권의 유 혹과 위협에 굴하지 않고 교회 개혁의 최전선에서 분투하고 있습니다.

마르투스 <마르투스>는 2012년 4월 창간한 예장합동 전문 인터넷 신문입니 다.‘마르투스’는 헬라어로 증인 또는 순교자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마르투스>는 한국교회에서 가장 규모가 큰 교단인 예 장합동 문제를 집중 보도합니다. 예장합동은 덩치가 가장 크면서도 모범을 보이지 못하고, 오히 려 수많은 문제들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마르투스>는 한국교회를 어지럽히는 교단의 파행을 비 판하고, 부정부패와 비리의 사슬을 고발합니다. 그러나 여기에 머물지는 않습니다. 정책적 대안 도 모색하고, 건강하게 목회하는 분들과 교회를 소개합니다.

바른 신앙 시리즈 바른 신앙 시리즈는 일 년에 네 번 소책자를 발행합니다. 크기는 작고 두께는 얇지만, 내용은 결 코 만만하지 않은 건강한 교회와 바른 신앙을 세우는 데 꼭 필요한 책을 발행하고 있습니다.

목회멘토링사역원 교회와 목사와 목회의 본질에 대해서 고민하고 대화하고 기도하는 목회 멘토링 컨퍼런스, 농어촌 과 도시 작은 교회 목회자를 위한 워크숍을 통해서 건강한 목회를 꿈꾸고 실현하도록 돕습니다.

교육 에르고니아와 말씀과 함께는 <뉴스앤조이>의 신학 공부 프로그램입니다. 기존의 왜곡된 신앙체 계를 더욱 화석화하는 자기 만족식 성경 공부가 아니라 깊이 있는 성경 연구를 통해서 믿음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지는 데 도움을 드립니다. 꿈꾸는 유학은 부자가 아니더라도 실력이 있으면 누구나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 었습니다. 정직한 상담부터 비용을 줄이는 일까지, 꿈꾸는 유학은 작은 부담으로 큰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뉴스앤조이> 사랑방 6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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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없는 인류는 생각할 수 없다!

폴 존슨

기독교의 역사

A History of Christianity

김주한 옮김 |892쪽 |35,000원

인류에게 기독교란 무엇이었는가? 영국의 석학 폴 존슨이 역사가의 엄정한 시선으로 그려낸 2천 년 기독교 역사의 빛과 그림자! 기독교와 세계의 만남을 인류 문화사의 맥락에서 다채롭고도 객관적으로 그려낸 걸작! ★★★ 교보, 예스24, 알라딘 종교・역사 부문 베스트셀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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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730-8648 http://cafe.naver.com/poiema3 http://www.facebook.com/poiem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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