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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호 제 16권 제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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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1위...방글라데시 유년부 프라미스랜드 상품점 5월이면…’올려’사랑 기억하시죠. 이재형, 방실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빚진 자 -메디슨(WI)에서


안수집사 1일 야유회 4월 26일 안수집사님들이 봄철 산행을 했습니다. 오전 9시에 교회에서 출발하여 후레드릭에 있는 산과 계곡을 땀흘려 산행한 뒤 맛있는 음식으로 봄을 즐기는 시간이었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손수 만드신 분, 음식 장만에 찬조해주신 분, 와서 맛있게 잡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기억하시죠. 이재형, 이방실입니다

던 곳을 밀어내고 국립 중앙박물관을 넓은 부지에 정말 멋있게 지어놓았는데 한 국이 많이 변했더라구요. 제가 근무하는 신용산 초등학교 내에도 선생님들을 위한 기독교모임이 있어서 일주일에 한 번씩 만나 찬송 도 부르고 이야기를 나누며 기도도 하고 있습니다. 그나 마 마른땅에 내리는 단비 같다고나 할까요? 좋으신 하나님은 하나씩 하나씩 모든 걸 준비시켜 주 시는데 정말 다른 건 여기 한국은 하나님이 없어도 재미 있게 살 수 있는 유혹거리들이 참 많다는 거에요. 길에 나서면 원하는 것을 손쉽게 구할 수 있구요(생필품), 티 비를 틀어도 시간가는 줄 모르게 눈을 끌어버리는 드라 마들도 있구요.. 하지만 그런 것들이 얼마나 사람의 마음 을 허무하게 만드는지.. 사실 제 마음이 좀 허무하거근요. 예전에 미국에 있을 땐 시간 내내 오이코스가 기다려 지고 항상 거기에서 은혜를 받고 삶의 기쁨을 누렸는데 여기에서의 삶은 그런 것과는 좀 거리가 멀어요. 처음 한 국 도착해서 몇 주 동안은 제가 살던 곳이 넘 생각나 미 치는 줄 알았어요. Rockville pike, 휄로쉽교회, 그랜드마트, 아파트, 오이코스 식구들 집까지 그렇게 보고 싶고 생각나더라구 요. 이젠 좀 적응이 되어 나아졌지만 이정국 집사님 집에 식탁, 안혜령 집사님 거실에 가족사진, 이삼순 집사님 책 장까지도 다 생각이 나더라구요, 다 저에겐 잊지 못할 소 중한 추억들이에요. 언젠가 또 만나겠지만 하나님께서 저희에게 주신 최상의 선물이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립니다. 오이코스 가족들의 기도덕분에 지금 저희들 이렇게 잘 지내고 있어요. 정말 보고 싶네요. 미국 떠날 때 공항에 마중 나와 주 신 이순오 집사님, 곽지현 권사님 정말 감사하구요, 다른 오이코스 가족들 주신 사랑에 또 감사합니다. 잘 살게요. 미국에서처럼 하나님말씀에 빠져 살진 못하지만 그래도 노력하려구요. 안될수록 더 기도하고 매달리려구요, 계 속 기도해주세요. 날마다 하나님 체험할 수 있도록.... 오이코스 가족들 모두 항상 아무 일없이 하나님 은혜 로 잘 지내시기를 기도드려요. 그리고 문선영 언니 정말 보고 싶어요. 정들자마자 헤어져서 참 아쉬웠는데 아이 들은 다 잘 있는지 무척 궁금해요. 언니가 선물해준 십자 가 우리 집 식탁에 놓고 힘들 때마다 바라보고 있어요. 많은 위안을 준답니다. 나중에 다시 한 번 만날 기회를 꼭 갖기를 원해요.

제 메일 읽으시는 우리 오이코스 식구들 모두 메일 받으면서 서운해하실 것 같아요. 소식이 정말 늦었죠? 간단하고 쉽게 쓰기 싫은 식구들 메일이라 조용하고 여 유로운 시간을 찾다보니 이렇게 늦어졌네요. 할 말이 참 많아요. 한국 도착한지 한 달이 훌쩍 넘어 버렸어요. 그동안 정말 어떻게 생활했는지 아무 생각도 나질 않아요. 그저 너무 바쁘고 힘들었다는 거 말로만 듣던 역문화 충격을 제대로 겪으면서 지금까지 온 것 같 아요. 5년 반의 공백 기간이 제 학교생활에 미친 것은 너무 나도 컸어요. 그동안 제가 알던 모든 시스템이 컴퓨터 자동화로 바뀌어서 그것들 배우고 이해하는데 스트레스 적잖이 겪었구요. 지금도 물론 헤매고 있어요. 항상 밤 11시나 되어야 퇴근하는 남편 보면서 안스 러운 마음과 저 혼자 모든 걸 해야 되는 상황에 참 힘들 어 하면서 부부싸움도 조금 하고 그랬답니다. 워낙에 한 국 들어오기 전에 우리 싸우지 말고 잘 헤쳐 나가자고 다짐했기에 그럭저럭 잘 하고는 있는 것 같은데 한 가족 이 같이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는 건 정말 무리인 것 같 아요. 학기초이고 처음이라 힘들 거라 이해하고 있어요. 좀 익숙해지면 괜찮겠죠. 아이들은 부모들과는 다르 게 아주 만족해하며 유치원생활 잘하고 있어요. 참 좋아 하구요. 항상 집에 오면 유치원에서 배운 찬송가를 부르 고 식기도도 꽤 잘한답니다. 미국의 자연환경과 많이 달 라서 적응은 잘할까 걱정했는데 역시 아이들은 참 강한 거 같아요. 유치원에서 5시까지 있구요. 밤 8시면 바로 잠자리에 들구요. 아주 모범적인 생활을 하고 있어요. 물 론 자기 전에 제가 축복기도 해주는 건 빼먹지 않고 잘 하고 있지요. 가끔 기도 중에 애들이 재미있다고 웃어서 저한테 꿀밤 맞은 적도 많지만요. 저는 점점 더 여유가 없어져가구요. 정말 일주일이 이틀 같아요. 교회는 온누리교회를 두 번 정도 출석해보 았습니다. 하용조 목사님의 설교가 참 인상적이었구요. 다시 출석하게끔 만드시는 매력이 있으신 것 같아요. 일 요일마다 시댁, 친정을 다녀오느라 주말도 바쁘게 지냈 지만, 다음엔 충신교회를 나가볼 예정이에요. 두 교회 모두 집에서 도보거리에 있어 출석하기엔 어 렵지 않답니다. 이곳 동부이촌동은 서울의 다른 곳과 마 찬가지로 아파트 주변에 복잡하기가 정신없지만 다른 지역에 비해 유흥시설이 전혀 없고 바로 앞에 한강시민 공원, 용산 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 등 주민들이 여가 를 즐길 수 있는 곳이 아주 잘되어 있어요. 미군 기지였 3


김 숭 봉 선교사 / Daniel & Ruth Kim SICAPministry@hotmail.com P.O. Box 29, Calbayog City, Samar, Philippines, 63-918-919-8278 무릎선교사 여러분, 지난 3 개월도 부족한 종들을 위해 꿇었던 여러분들의 무릎이 있었기에 지내왔음을 고백합니다. 1 월에는 해마다 다녀가는 본 교회인 워싱톤 휄로쉽교회 영어권 대학부 학생들의 단기선교를 인솔하였습니다. 무릎까지 빠지는 진흙탕을 지나 정글사역지로 그들을 인도하며, 그 진흙 속에서 선교사만이 느낄 수 있는 주님의 많은 가르치심을 배우며 감사하였습니다. 9 명의 2 세 젊은이들이 짧은 2 주간 이 곳에서 이룬 사역보다는 그들의 마음 속에 주님이 이루신 일이 더 값지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그들 중에는 벌써 장기선교의 소명을 받은 젊은이들이 생겼기 때문입니다. 2 월 말 갑자기 워싱톤에 있는 처제에게서 오랫동안 위암으로 투병하던 큰 처제가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듣고 아내는 동생을 챙기기 위해 미국 가는 비행기표를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틀 후, 다시 상황이 급하여 임종을 할 것 같다는 전화를 받고 참으로 어렵게 사마르 섬을 떠나 워싱톤 공항에 도착해 그 길로 병원으로 달려 갔습니다. 이틀 후 처제는 소천하였고 장례를 치루고 일 주일 만에 돌아오려니 아내가 참 힘들어 하였습니다. 이런 일이 있어 집에 갈 때마다 아내는 마음을 돌려 돌아오기가 점점 힘들다는 얘기를 합니다. 이제 그만 집에 갔으면 좋겠다는 얘기도 가끔합니다. 하지만 제가 아직은 아니라고 대답할 때마다 가족들을 향한 마음을 정리하느라 힘이 드는 모양입니다. 아직은 아니다라고 하는 이유는 오랫동안 기다리던 기도의 제목들을 이제 서서히 답하시는 주님의 손길을 보기 때문입니다. 북부 사마르 지역에서 시작한 바이오디젤 생산을 위한 자투로파 농장이 이 곳 서부 사마르까지 옮겨와 저희 씨캅쎈터 안에서도 묘목장이 시작되었습니다. 약 3 헥타르 지역을 선정하여 땅을 갈고 막 파종을 시작하였습니다. 아직도 정확하게 감은 잡히질 않지만 주님께서 저희와 여러분들의 기도에 답하시여 역사하신다는 확신만은 분명합니다. 3 월 27 일에는 7 명의 사역자를 배출하는 14 회 졸업식을 잘 치루었습니다. 졸업식 강사로 오실 분이 마지막에 여행을 위한 여권 문제가 해결되지 못해 그냥 저희끼리 감당하였습니다. 마지막 졸업식까지 제 설교를 들어야 했던 올해 졸업생들은 모두들 학업 성적은 다른 어느 해보다 좋았지만 섬김의 자세가 부족해 끝까지 제 잔소리(?)를 들어야 했지 않나 싶습니다. 본관 리모델링은 채워주시는 데로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달러의 약세로 어려움이 있지만 저의 약한 부분, 계획대로 안되면 생기는 조바심, 이젠 이것도 주 님께서 조금씩 영적 면역성을 키워 가신다는 사실을 깨닫고 감사함을 드립니다. 내 마음과 계획대로 되는 것은 별로 없고 주님의 은혜로 그 분의 계획에 따라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라는 진리를 점점 더 깨닫게 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있을 3 차 임기 중간보고 시간을 통해 되도록 많은 분들을 찾아뵙고 주님의 하시는 일들을 나누고, 보고하는 시간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그 때까지 계속 여러분들의 무릎에 의지하며… 김숭봉/유영선 지혜와 노아 드림

김숭봉/유영선 선교사 1. 2. 3. 4. 5.

기도 제목

4 월 5 월 여름방학 홍보기간 동안 소명받은 학생들을 만나게 하시고 여름방학 동안 각자의 집으로 돌아간 학생들이 가족, 교회, 마을 안에서 빛과 소금의 역할을 감당하게 하시고 묘목장에 파종된 자투로파가 적절한 날씨를 주셔서 잘 자라게 하시고 5 월 3 일부터 2 주간 한국 방문 중 유 선교사는 여성대회에 참석하고, 김 선교사는 중간보고를 잘 감당케 하시고 6 월 7 일부터 8 월 2 일까지의 중간보고 방문의 시간을 통해 후원자들과 비전을 나누는 좋은 시간되게 하소서


아내 선교사 코너 나도 아주 가끔 선교사 된 것을 후회할 때가 있다. 두 아이들을 기숙사에 떨어뜨리고 돌아 설 그 때였고, 이번에 연년생이던 동생을 여위면서 세 조카와 혼자된 제부를 두고 다시 사마르로 돌아가는 비행기를 타면서였다. 1 년 5 개월 터울이던 우리는 쌍둥이처럼 붙어 다녔고, 나보다 키도 덩치도 항상 커서 언니 같았던 동생이었지만 꼬박꼬박 나를 언니라 불렀고 또 언니처럼 의지해 주었다. 나중엔 대학 기숙사까지 같은 방을 쓰다 일 년 사이 결혼한 우리 둘은 어쩜 부모님보다 서로를 더 의지했던 것 같다. <95 년 5 월 제부와 남편은 한 날 같은 신대원을 졸업했다> 만 40 세를 몇 개월 넘긴 2000 년에 위암 초기라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항암치료 받은 후 몇 해를 잘 지내오던 동생은 회복 후 목회자의 아내로 남편을 잘 내조했던 사모다. “언니, 병원 심방 다닐 때 특히 암환자들은 내가 심방 가면 큰 위로가 된다네. 아마 하나님이 이렇게 쓰시려고 내가 그 고생을 했던 모양이야.”하던 동생… 그러다 결국 다시 재발되어 지난 2 년은 무척 힘들어했다. 2006 년 여름 본국사역을 마치고 이곳으로 돌아오며, 아이들을 기숙사 보낼 때보다 더 큰 후회가 있었다. 가끔 통화하면 점점 약해져가는 동생의 목소리, 멀리 있기에 챙기지 못하는 내 맘은 후회막심으로 가득 찼지만 좋은 남자라는 나의 남편보다 더 아내에게 잘하는 제부가 있었고, 동생도 “언니, 걱정하지 마. 난 애들 아빠가 잘 챙겨주니깐”라고 항상 나를 안심시키려고 노력했기 때문이다. 그러다 막내에게서 이메일을 받았다. 작은언니 상태가 좋지 않아 병원에 입원했다고… 그 전에도 가끔 입원을 했던 터라 갑자기 무슨 일이야 있을까 스스로를 위로하며 그래도 이번엔 가서 며칠이라도 챙겨주어야 후회스런 맘을 다스릴 수 있을 것 같아 비행기 표를 알아보고 있던 중 이틀 후 늦은 밤 울먹이는 다른 동생의 급한 전화를 받게 되었다. “언니, 영주 언니 아무래도 금방 임종할 것 같아.”밤을 꼬박 새며 어렵게 제부를 통해 비행기 표를 구하긴 했지만 올 해는 유난히 비가 많이 와 곳곳에 홍수가 난 이 곳을 빠져나가는 일이 보통 일이 아니었다. 사마르를 떠난 지 근 60 시간 만에야 워싱톤 공항에 도착할 수 있었고, 공항서 그 길로 병원으로 달렸다. 금방 임종할 것 같다던 동생은 계속 언니가 오는 중이니 조금만 기다리라고 한 가족들의 얘기와 혼수 상태였긴 했지만 몇 번을 휴대폰으로 내가 했던 전화를 이해했는지 그나마 마지막 인사를 할 수 있도록 우리가 도착한지 한 40 여 시간 후에 세상을 떠났다. 입원했다던 이메일을 열기 전, 그 날 새벽 경건의 시간에 유난히 맘에 와서 닿았던 말씀이 욥기 23:13 의 말씀이었다. “그는 뜻이 일정하시니 누가 능히 돌이킬까 그 마음에 하고자 하시는 것이면 그것을 행하시나니” 영어로 “But he stands alone, and who can oppose him? He does whatever he pleases” 묵상을 하면서 왜 이 말씀을 주시나 여러 가지로 우리의 현재 사역 속에 일어나는 일과 연관을 시켜보았지만 특별히 마음에 닿는 것은 없었다. 그러다 이메일을 몇 시간 후에 열게 되니 그 말씀이 다시 생생하게 다가오는 것이다. 마지막 부분 “He does whatever he pleases” ‘please (좋다)’ 라는 말, pleasure (희락)이란 말의 동사형… 주께서 기분 좋은 데로 행하신다는 말처럼 들리는 것이… 속이 상하고 화가 나서 견딜 수가 없었다. 가끔 있는 얍복강의 이벤트인 나와 주님과의 씨름. “참, 기분 좋으시겠습니다. 이렇게 우리 모두를 힘들게 하시니… 좋은 아버지 맞습니까?” 한 두 시간 정도의 씨름은 물론 나 혼자의 공격이었고 힘이 든 내가 좀 조용해지자 그 때부터 차근차근 대답하셨다. “너, 기숙사 보냈던 니 애들 집에 올 때 어떻게 하니?” 두 달 반 만에 분기가 끝나고 아이들이 집에 올 때가 되면 우리 집은 아이들 맞는 준비로 떠들썩해진다. 비웠던 방들을 깨끗이 청소하고, 침대, 배게 커버 갈기, 이불 빨기 등등… 그 뿐인가, 아이들 좋아하는 메뉴가 매 끼니대로 정해지고, 시장가고… 특별히 학기말 시험으로 또는 리포트로 많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집에 오기 전 아이들은 종종 병이 날 때도 있다. 전화로 “엄마, 나 열나고 아파요”하면 나는 속이 상해 아이들을 달랜다. “며칠만 참자. 집에 오면 되니까” 그러다 집에 온 아이들을 우리 품에 안으면 얼마나 기쁘고 뿌듯한지… “너도 그런데, 오랫동안 세상 기숙사에 보냈던 내 딸, 더군다나 지난 몇 년 병으로 고생하던 내 아이를 이제 내 품에 안을 생각을 하니 어떻게 기쁘지 않겠니? 그러니 Will you oppose me (니가 반대하겠니?)” 할 말이 없었다. 동생은 또 얼마나 좋을까. 우리 아이들이 집��� 오면 처음으로 하는 일이 자는 일이다. 열 몇 시간씩 밀린 잠을 자는 것이다. 편안한 안식처 부모의 품 안이라 그럴 것이다. 동생도 그동안 밀린 안식을 취하느라 정신없이 잠을 잘지도 모른다는 생각도 든다. 그 밀린 잠에서 깨면 아마 동생을 위해 아버지는 하늘 메뉴로 큰 잔치를 베푸셨을 것이다. 지난 일 년은 위암으로 거의 먹지를 못했으니… ‘좋다’라는 말. 나에게 좋은 것과 하나님께 좋은 것에는 큰 차이가 있을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고, 결국 이 반갑지 않은 아픔도 아버지가 좋은 일이라 하시면 나는 할 말이 없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다. 얼마동안 이 아픔을 견디어 내어야 할지는 모르겠지만 그 아픔 속에서도 좋으신 아버지가 좋다하시면 그렇게 믿고 견디어 내는 것이 자식의 도리라는 생각으로 견디어내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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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 안에서 빚진 자 현재 위스콘신주 메디슨 주립대학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유학 생인 조상훈 성도는 학회로 크리스탈시티에 방문했다가, 버지 니아 캠퍼스의 특별새벽부흥회에 참석하게 되었다. 글 - 조상훈

지난 3일간 휄로쉽교회의 특별새벽부흥회에 참석 하면서 성도님들의 삶을 직접 보고 들을 수 있도록 허 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버지니아 캠퍼 스 장로님들을 통해 ‘섬김’에 대해 생각해 보았으며 많 은 것들을 깨달았습니다. 기도회 시간을 통해 새벽마 다 폭포수와 같이 넘치도록 채워주시는 하나님의 풍성 한 은혜를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드 립니다. 저는 위스콘신 주 메디슨에 있는 위스콘신 주립대 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 유학생입니다. 학회에 참석하 려고 크리스탈 시티에 왔지만 하나님은 전혀 다른 계 획을 가지고 계셨음을 깨닫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휄 로쉽교회를 찾게 되었던 이유와 그 곳에서 경험했던 하나님에 대해 나누고자 합니다. 지금으로부터 8년이 조금 넘은 듯합니다. 김원기 목사님이 메디슨에 오셔서 부흥사경회를 인도하실 때 저는 그 자리에서 갈등하고 있었습니다. ‘어쩌지? 정말 목숨을 다해서?’ 타협할 여지를 전혀 주시지 않던 말씀 에 결국 온 몸을 다해 예수님을 사랑하겠다고 결심했 습니다. 제 결심은 한 학기가 지나기도 전에 허무하게 무너 져 내렸습니다. 자원하여 시작했던 일은 어느 새 짐이 되어버렸고 맡고 있던 일들도 버거웠습니다. 인간관계 속에서 상처를 입고 지쳐갔습니다. 몸이 아프기 시작 했고 그 학기를 쉬게 되었습니다. 저는 미국 교회를 참석하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 는 인간관계에서 오는 부담이 없어 편했습니다. 상처 는 잊혀져갔고 건강도 회복되었습니다. 대학원 과정에 서 만난 아내와 결혼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 감에 따라 주일 예배 만으로는 충족되지 않는 갈급함 이 생겼습니다. 교회에 대한 소속감도 없었습니다. 주 일 날 예배 시간에 졸고 있거나 다른 생각을 하는 경우

가 늘어갔습니다. 하나님은 저를 그냥 버려두지 않으셨습니다. 사소 한 일로 아내와 논쟁이 시작되었고 저는 아내를 폭력 으로 굴복시키려 들었습니다. 상처를 입은 아내는 미 국 교회 목사님들 중 한분에게 상담을 받았고 그 분의 신고로 저는 경찰에 체포가 되어 감옥에 갇혔습니다. 상황은 제 힘으로 수습하기에는 너무 커져 있었습니다. 하나님은 살 길을 예비해 놓으셨습니다. 이 일이 터 지기 얼마 전에 누나 가족이 한국에서 뉴저지로 이사 를 왔습니다. 매형이 미국 주재원으로 갑자기 발령이 낳던 것입니다. 하나님은 누나에게 교회 분들을 붙여 주셨는데 특별히 집사님 한 분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 게 되었습니다. 그 분의 후원으로 뉴욕 TD에 참석하게 되었고 뉴저지에 있는 두 주간 많은 분들에게 기도를 받았습니다. 저는 겨우 숨통이 트였고 기도를 할 수 있 게 되었습니다. 메디슨으로 돌아왔을 때 현실은 변한 것이 없었습 니다.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임마누엘 장로교회라 는 한인 교회를 찾았습니다. 저는 살기 위해 새벽기도 회에 나갔고 살기 위해 말씀을 읽었습니다. 목사님과 사모님은 이런 저를 붙잡고 계속 권면하시고 기도해주 셨습니다. 처음 두 달간은 새벽 기도 후에 하루 종일 말씀을 붙들고 있었습니다. 잠시도 방심하면 나쁜 생각이 들 6


를 가로 막고 있는 것이 바로 저였다는 사실을 깨달았 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나에게 무슨 믿을 만한 것이 있나? 아내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나? 아내 의 인생을 책임질 수 있나?’ 아내는 저 보다 여섯 살이 어립니다. 언제나 제가 무엇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제 마음 속 깊 은 곳에서는 제가 아내를 행복하게 해 줄 수 있다고 생 각을 했습니다. 말로는 예수님을 믿고 의지해야 한다 고 했지만 실제로는 저를 믿고 의지하기를 바랬습니다. 제가 의지할 만한 존재가 되지 못한다는 것을 깨달았 을 때, 그 깨달음은 아내에게 돌이킬 수 없는 상처와 실망이 되었을 것입니다. 가장 안타까운 것은 아내의 인생의 해결자로 자청한 저로 인해 아내가 예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들을 막았다는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저보다 저를 더 잘 아시며 제가 아내를 하 나님보다 더 사랑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하셨으며 고백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신실하신 분이시기에 하나님께 아내를 내려 놓았습니다. 이것이 아내와 제 가 다시 합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요 소망임을 깨달았 습니다.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오면 모든 문제들이 즉시 해결되리라고 기대했습니다. 저는 상황 해결에 관심이 있었지만 하나님은 저를 다듬는데 더 관심이 있으셨습 니다. 하나님은 제 실수를 통해 저를 다듬고 깎아가고 계십니다. 저는 아주 조금씩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이 왕이면 확실하고 멋지게 다듬어 달라고 기도합니다. 이번 일로 제게 변화가 생겼습니다. 상대방을 하나 의 인격체로 보는 훈련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나이가 저보다 어린 아내에게 실수했던 부분입니다. 상대방의 나이에 상관없이 존댓말을 합니다. 제가 잘못을 했을 때는 바로 상대방에게 잘못했다고 합니다. 사랑하라고 명령하셨기에 그리고 사랑했을 때 우리 안에 거하겠다 고 말씀하셨기에 사랑하려고 합니다. 저는 법정에서 제 잘못을 시인했습니다. 그래서 요 즘 저는 제가 죄인임을 인정하는 것이 너무 쉽습니다. 이것은 제게 큰 축복이라고 믿습니다. 법정에서 변호 사의 중재로 상담 과정을 마치면 모든 법적 문제들이 없었던 것으로 된다고 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저는 예 수님이 우리의 화목제가 되어 돌아가심으로써 우리의 법적 위치가 죄인에서 의인으로 바뀌었다는 사실이 어 떤 것인지 더 잘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섰을 때에는 정말 두렵고 떨릴 것 같습니 다. 그 때는 우리에게 두 번의 기회가 주어지지 않을 테니까요.

었습니다. 알고 있던 말씀들이 새로웠습니다. 말씀이 꿀송이보다 더 달았습니다. 예전에 별 생각 없이 사두 었던 호크마 주석과 어머니가 보내주셨던 신앙 서적들 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말씀은 언제나 제 곁에 있었지 만 저는 관심을 갖지 않았었습니다. 저는 성경책과 신 앙 서적들을 읽어 나갔습니다. 저는 회개를 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가끔 가 다가 힘들 때면 억울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나 님, 제가 얼마나 아내에게 잘 해 주었는데요.’ 기도하 는 가운데 하나님은 제가 아내에게 준 상처를 그대로 느끼게 하셨습니다. 그 상처를 맛보고 괴로워 울기 시 작했습니다. 눈에 멍이 들었습니다. 진정으로 회개가 나왔습니다. 하나님은 제 삶에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보여주셨습 니다. 기도하는 중에 제 몸이 두 손을 내민 채 아내를 향하여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그런 제 뒤에는 예수님 이 저를 바라보시며 두 손을 내밀고 계셨습니다. 제 모 든 시각은 아내에게 고정되어 있었고 예수님의 모습을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몇 가지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먼저 저는 아내 를 예수님보다 더 사랑하고 있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예수님이 저를 사랑하시며 화목하기 원하신다 는 사실을 잊고 지냈습니다. 또한 아내와 예수님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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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 좀 보여주세요!”라고 묻던 철없던 제게 이번 여행을 통해서 8년 전이나 지금이나 한결 같으신 김원기 목사님과 말씀을 믿고 그 말씀대로 순종하 고 사시는 휄로쉽교회 성도님들을 만나게 해 주심 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다 잃었다고 생각하고 있을 때, 삶에 대한 소망보다는 죽음을 생각하고 있을 때, 하나님 을 다시 찾았지만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이사야 43:1) 저는 이제 구원의 감격만으로 감사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너무도 힘들게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 왔기에 다시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어지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여호와여 나를 버리지 마 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나 를 멀리하지 마소서” (시 편 38:21) 김원기 목사님께서 설교 때 말씀하신 것과 같이 “It was hard, but God, I did it!” 이라고 하나님께 승리 의 고백을 드리는 날이 오 기를 소망하며 기도를 부 탁드립니다. 이 세상 어떤 것보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한 영혼을 구원 하시고자 자신의 자녀에게 축복해주시고자 지금도 우리를 위해 기도하고 계신 성령님. 저는 주님 앞에 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저희 부부 에게 하나님의 긍휼을 베풀어달라고. 실패가 없으 신 주님의 계획대로 모든 일들이 되게 해 달라고. 이 글을 쓰면서 제 안에 남아있던 상처의 잔뿌 리들이 치유됨을 깨달았습니다. 이 글을 통해 휄로 쉽교회 성도님들께 기도를 부탁드릴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립니다. 새벽 제단을 계속 쌓을 수 있도록 도 와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갈급한 마음으 로 전화 드렸을 때 장로님들께 도움을 받도록 연락 해 주신 버지니아 캠퍼스 사무실의 집사님께도 감 사드립니다. 예배 후, 아침 식사 때마다 친절하게 반겨주신 모든 휄로쉽교회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 다. 휄로쉽교회를 통해서 영광 받으실 하나님을 찬 양드리며.

지금은 대학부 교사로 섬기고 있습니다. 두 번의 기 회를 주셨음에, 그리고 사랑의 공동체에서 다시 생활 을 할 수 있게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제 인 생이 어디로 갈 지 모르겠지만 하나님의 거대한 계획 가운데에 있다고 믿습니다. 때로는 고통스럽기는 하지 만 감사드립니다. TD에서 만난 형제들을 기억하며 중보 기도를 하다 가 그 곳에서 만난 뉴욕 감리 교회의 이 강 목사님이 생각났습니다. 교회 홈페이지에 들어갔는데 마침 김원 기 목사님이 부흥사경회를 그 곳에서 인도하고 계셨습 니다. 첫날 새벽 말씀이 올라와 있었습니다. 말씀을 들 으면서 8년 전 김원기 목사님이 메디슨에서 부흥사경 회를 이끌던 모습이 생각이 났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제 인생을 어떻게 인도해 오셨 는지를 기억하다보면 김원 기 목사님 생각을 많이 하게 됩니다. 교회 홈페이지를 통 해 설교 말씀을 들을 때면 꼭 다시 한 번 뵙고 싶은 마 음이 있었습니다. 말로만 들 었던 휄로쉽교회도 궁금했 었습니다.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크리스탈 시티에서 열린 학 회에 참석하게 되었을 때 특 별새벽부흥회에 참석할 수 있게 길을 열어달라고 기도했습니다. 제가 경건해서, 믿음이 좋아서 특별새벽부흥회에 나가는 것이 아니라 저는 살기 위해 나가야 했습니다. 저는 크리스탈 시티 가 교회에서 그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지 몰랐는데 첫 날 교회에 가는 길에 차편을 제공해주신 장로님들께 큰 실수한 것 같기도 하고 정말 죄송스러웠습니다. 그 런데 장로님들은 오히려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하나 님께 감사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차 안에서 하나님께 서 장로님들을 통해 말씀을 듣게 하셨을 때 차편을 제 공받게 하신 데에도 계획이 있으셨음을 알게 되었습니 다. 특별새벽부흥회에 참석한 첫 날 소망하던 그 자리 에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되었고 하나님께 감사드렸 습니다. 휄로쉽교회 특별새벽부흥회를 참석하면서 부 러웠던 것들이 많았습니다. 경배와 찬양을 전담하시는 목사님, 온 마음을 다해 자유롭게 예배를 드리는 분위 기, 아침 식사를 할 때 가족과 같은 분위기. 8년 전 “바 알에 무릎을 꿇지 않은 칠 천인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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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그간 알지 못했던 속 깊은 기도제목을 함께 주님께 아뢰며 사랑이 싹터 감을 느낄 수 있었다. 부흥회 시작과 더불어 전 교인이 함께하는 공동체 금식을 권하신 목사님의 권유에 따라 티모시 학생들을 포함한 전 교인이 다니엘 금식으로 육식을 금하고 채 식만으로 식사하고 또, 더러는 본인이 즐기던 것들을 그 기간 동안 포기하며 주님의 십자가 고난에 동참하 였던 것은 이번 부활절을 맞는 특별한 감사의 제목이 라 생각한다. 또한 매일 새벽, 다니엘 금식을 하는 교인들을 위하 여 고기 없이 맛있는 국을 기가 막히게 끓여 섬겨주신 각 오이코스식구들의 대단한 요리솜씨를 맛보는 것도 이번 사순절 특새의 즐거움이었다. 다니엘 금식을 끝까지 기쁜 마음으로 참여한 티모 시 아이들이 바로 우리의 미래이고, 하나님의 미래란 생각에 마음이 흐뭇했다. 또한 특새 기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아빠와 빠짐없이 참석했던 리오를 보며 우리의 미래가 밝다는 생각이 들어 하나님께 감사했다. 마지막으로 구원의 가치를 제대로 아는 사람은, 그 놀라운 은혜를 고백할 수 있는 사람은 변화된 모습을 드려야 한다고 한다. 구원 받은 사람이 주님 앞에 어떻 게 살아야 하는가는 날마다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진지 한 고민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구원하심을 보리라 김은경

일광 절약 시간제(Daylight saving)의 시작으로 첫 날 참석이 버겁긴 했지만, 예수님의 수난을 묵상하며 주시는 말씀을 받고자 사모하는 마음에는 조금도 방해 가 되지 않는 듯, 함께 참여하는 열기는 대단했다. 첫 날부터 예배를 드릴 수 있는 것이 은혜라는 마음을 주 셨다. 이런 적당한 규제가 내게는 축복이다. 예수님께서는 이 땅에 오신 목표를 세상의 분위기 에 휩쓸려 놓치지 않았다. 부르심의 목표를 잡고 흔들 리지 않으셨기에 우리의 구원이 가능했다. 우리는 얼 마나 쉽게 주께서 우리에게 원하시는 부르심의 소망을 세상 것에 적당히 섞어 슬그머니 놓아버리는가! 하나 님께로 한 발을 담그고 나머지 한 발을 주님께 같이 놓 지 못하고 여전히 세상에 걸쳐 놓은 우리의 삶을 돌아 보게 하셨다. 예수님은 흔들리지 않으시고 십자가를 지시기 원하 셨고, 그에 반하여 유다는 예수님을 팔아넘길 생각을 하며 같은 자리에 앉아 있었다. 그 마지막 만찬을 묵상 하며 손가락질 할 수도 없는 유다와 같은 우리, 아니 그보다 더한 우리의 모습을 뒤돌아보게 하셨다. 그렇게 주님을 아프게 함에도 불구하고 구원하시고 살리시길 원하시 며 성실히 실행하시는 아버지의 은혜에, 그 놀라운 은혜(Amazing Grace)에 눈 물 흘리며 감사하게 하셨다. “예수님이 보여주셨던 섬기는 리더 쉽이란 책임지는 리더쉽이었다”는 메 세지가 마음에 와 닿았다. 세상 리더쉽 은 원망하고 책임을 전가하는 모양만인 리더쉽이지만,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보 여주신 것은 생명 바치는 책임감, 보이 지 않는 곳에서 애절한 마음으로 기도 하는 그런 섬김이 있는 리더쉽이었다. 이런 주님 닮은 리더쉽을 가진 리더가 이 시대에 절실히 필요하다. 주님의 십자가를 묵상하고 동참하 는 사순절 기간의 공동체 경건훈련의 또 다른 하나의 유익은 2주간 계속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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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앞에서 기다림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은 전진이나 진행만 있는 것이 아니다. 거기에는 멈춤과 기다림이 있다. 왜 침묵하시는지 이유를 알지 못한 채, 그 분께서 당신에게 기다림의 시간을 요구하 실 때, 당신이 취해야 할 가장 올바른 태도는 그 분이 멈추신 자리에서 당신도 멈춰 서서 그 분이 움직이실 때까지 신뢰함으로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다 글 - 장승민 목사

필자는 종종 안개 속을 통과하는 기 분이 들 때가 있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해 전혀 갈피를 잡을 수 없는 기 분 말이다. 그럴 때면 나는 어떻게 해야 할지 통 모르겠다. 나는 숨고 싶어진다. 이해할 수 없는 고독이 나를 휘어 감는 다. 불확실한 내일에 대한 두려움이 나 를 삼킬 듯 달려든다. 심지어 나는 내 안에 계신 성령님조차 피하고 싶어진다. 아무 대안이 없다. 그저 하루하루 멍하 니 그 분의 지시를 기다릴 뿐이다. 나는 엎드려 그저 이렇게 구한다. “성령님, 저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합니까? 이럴 때 는 어느 말씀을 봐야 합니까? 도대체 저 에게 주신 꿈과 환상은 무엇이란 말입 니까?” 꿈과 환상은 성령님께서 성도를 인 도하시는 그 분의 한 방법이다. 그 분은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 우리에게 말씀 하시는데 우리가 다른 방법으로는 이해 할 수 없을 때 꿈과 환상을 통해 말씀하 실 수 있다. 성령님은 우리를 향하신 그 분의 뜻을 보다 잘 이해할 필요가 있는 중요한 시기에 우리에게 꿈과 환상을 주시는 듯하다. 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그것이 무슨 의미인지 쉽게 이해하지 못한다는데 있다. 그 꿈과 환상이 실제 로 무엇을 의미하는지 명백하게 되기까 지는 적게는 몇 달 많게는 몇 년의 시간 이 흐르기도 한다. 꿈을 좇아가는 일은 꿈처럼 쉽지 않 10


기다림의 장애물은 육신의 조급함이다. 우리는 기다리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아니 우리는 기다 리지 못한다. 더 나아가 우리는 가만히 있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라고 여겨지는 사회에서 살고 있다. 우리는 기다리는 것을 무능함과 결부시 킨다. 우리는 꿈을 가진 사람이라면 언제나 무엇인 가 하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기다리지 못한다. 기다리길 원치 않는다. 우리는 꿈의 현실화 를 위하여 신속하게 전략을 세워야 하고, 방향을 결 정해야 하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고 여긴다. 그러나 죽 끓듯이 빨리 끓고 빨리 식는 육신의 방식은 성령님의 영역에 미치지 못한다. “육신을 좇는 자는 육신의 일을, 영을 좇는 자는 영의 일을 생각하 나니” (롬8:5). 만약 사울이 사무엘을 조금만 더 기다렸다 면 그의 인생은 분명히 달라 졌을 것이다 (삼상13:8‐9). “주 여호와 이스라엘의 거룩 하신 자가 말씀하시되 너희가 돌이켜 안연히 처하여야 구원 을 얻을 것이며 잠잠하고 신 뢰하여야 힘을 얻을 것이어 늘…그러나 여호와께서 기다 리시나니 이는 너희에게 은혜 를 베풀려 하심이요…무릇 그 를 기다리는 자는 복이 있도 다” (사30:15‐18).

다. 꿈의 실체를 볼 수 있는 지름길은 없다. 그것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것은 우리의 기다림을 요구 한다. 그것은 유쾌한 요구가 아니다. 기도의 사람 F. B. Meyer는 “하나님이 주시는 내적 느낌과 외적인 하나님의 말씀은 항상 주변에서 일어나는 하나님의 섭리에 의해 확증되며, 이 세 가지가 하나로 초점이 맞춰질 때까지 우리는 조용히 기다려야 한다”고 충 고한다. 그렇다. 성령님이 주신 꿈과 환상을 받은 사람은 그 분이 말씀하실 때까지 조용히 기다려야 만 할 때가 있다. 성령님과 동행하길 사모하던 초기, 그 분은 나 에게 사소한 것이라도 그냥 흘려보내지 않고 수시로 말씀 하셨다. 그러나 시간이 지날 수록 나는 종종 그 분께서 자 신의 음성을 매우 신중하게 주신다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 다. 그 분은 종종 침묵하셨다. 내가 그 분의 음성을 간절히 구할 때에도 그 분은 꽤 오랫 동안 침묵하셨다. 그것은 때 때로 정말 고통스럽고 실망스 러우며 심지어 환멸스럽기까 지 한 경험이었다. 그 때 기분 은 꽝! 하는 소리와 함께 굳게 닫힌 문 앞에 멀거니 서있는 느낌이었다. 이럴 때면 나도 모르게 나름대로 기도하고 양 심껏 이성껏 선택할 수 있었던 옛날이 떠올랐다. “옛날이 더 쉬웠어! 성령님의 음성 같은 것을 생각 하지 않고 살던 때가 차라리 더 좋았어!” 쓰디 쓴 푸념이 나왔다. 당신도 이런 경험이 있었을지 모른다. 아니 지 금 당신도 하나님께서 모든 문이란 문을 다 닫아버 리신 것 같은 처지에 놓여있을지도 모르겠다. 나는 지금 당신이 죄 가운데 살고 있거나 당신의 마음이 하나님의 원하시는 바를 거부하거나 또는 당신이 어떤 점에서 이기적이기 때문에 문이 닫혔다고 말 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그냥 닫혔다. 아무도 그 이유를 설명하지 못한다. 당신은 주춤거리며 뒤로 물러선다. 당신은 주님께 간구하지만 하늘은 놋쇠 처럼 느껴진다. 문이 닫혔다. 아, 영광스럽기까지 했던 꿈과 환상은 신기루처럼 멀어져 간다.

사단은 성령님께 받은 꿈과 환상을 좇아가는 당 신의 육체의 조급함을 부추기기 위해 당신 주위에 있는 사람들을 줄곧 사용할 것이다. 당신이 하나님 으로부터 받은 꿈과 환상을 이해하지 못하는 주위 의 한마디, 그들의 차가운 시선은 당신의 육신을 들 쑤셔 놓을 것이다. 그 때 당신은 ‘의심이라 불리는 사잇길’로 우회하고 싶은 유혹을 받게 된다. 그 유 혹에 빠져 우회하게 되면 꿈과 환상을 상실할 수 있 다. 상실하지 않는다 할지라도 우회한 만큼 더 많은 시간을 감수해야 할 것이다. 육체의 조급함에 함몰되지 않고 기다릴 수 있는 길은 무엇일까? 사도 바울은 갈라디아교회 성도들 에게 보낸 편지에서 이 문제를 다루었다.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리고 성령의 소욕은 육체를 거 스리나니” (갈5:17). 육체와 성령은 서로 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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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려 그것은 성령님을 신뢰하며, 그 분으로부터 생 명을 얻으며, 그 분을 나의 생명으로 취하며, 그 분 의 이름으로 나아가는, 그 분으로 하여금 당신 안에 서 그 분이 주신 꿈과 환상을 이뤄가시게 하는 그리 스도인으로서 당신의 가장 적극적이며 가장 최선의 행동이다. 그러므로 기다림의 시간을 괴로워만 하 지 않길 바란다.

여기서 깨달아야 할 진리는 우리의 육체와 싸우는 것은 우리 자신이 아니라 바로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님이시라는 사실이다. 육체는 우리 자신을 거 슬러 싸우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 님을 거슬러 싸운다. 육체가 성령님과 싸우는 목적에 대해서 바울은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의 원하는 것을 하 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고 설명한다. 육체는 신 자가 진정으로 이루기를 원하는 ‘그것’을 이루지 못 하도록 방해한다. 성령님께서 주신 꿈과 환상이 당 신의 삶에 실현되길 원한다면, 당신은 그것을 이루 어 가실 당신 안에 거하신 그 분을 끝까지 의지함으 로서, 당신의 육체의 조급함으로부터 승리를 일궈 내야 한다. 그 꿈과 환상이 언제 어떤 모양으로 실 현될지 아무도 모른다. 그 러나 당신이 성령님을 의 지한다면, 또 당신이 붙잡 고 있는 꿈과 환상이 분명 그 분으로부터 온 것이라 면, 지금 상황이 어떠하든 지 시간이 얼마나 흐르든 지 문제가 되지 않는다. 어차피 그것을 이루실 주 체는 ‘받은’ 당신이 아니 라 ‘주신’ 그 분이기 때문 이다. 당신이 할 일은 그 분을 끝까지 붙잡는 것이 다.

성령님이 주신 꿈과 환상은 시간이 흐를수록 실 체가 분명해진다. 단지 이해할 수 없는 상징처럼 마 음에 담겨져 있던 그 그림들은 점점 명확해진다. 기 다림의 시간이 끝났을 때 드리는 경배의 희락은 마 치 해산한 여인이 잉태한 아이의 눈망울을 바라보 며 지루하고 어려웠던 지난 시간을 잃어버리는 것 과 같다. 당신은 기쁨으로 성령님께서 당신에게 어 떤 일을 행하셨는지 나누 게 될 것이다. 당신은 기쁨 을 이기지 못하며 쉽사리 잠을 이루지 못하게 될 것 이다. 그 고백들은 기다림 의 시간을 통과하지 않았 다면 얻을 수 없는 보석 같은 것들일 것이다. 그리 고 무엇보다도 당신은 예 전에 비해 성령님과 동행 하는 삶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었음에 대해 감사 하게 될 것이다.

성령님께서는 단지 당 신을 통해 그 분이 주신 꿈과 환상만을 성취해가시지 않는다. 그 분은 동시 에 당신 자신을 다루시길 원하신다. 기다리게 하시 는 데는 무엇인가 처리되어야 할 부분이 당신에게 있기 때문이다. 그 무엇이란 사람마다 다르다. 하지 만 그것은 당신이 육으로 행하고 있는지 성령으로 행하고 있는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성령님은 기 다림의 시간을 통하여 바로 당신 안에 자리 잡은 그 무엇을 처리하신다. 그 분은 그것을 명확히 조명하 신다. 그 분의 조명은 이 세상에서 경험할 수 있는 가장 순결한 빛이다. 그 빛은 우리 안에 있어서는 안 될 것을 죽인다. 그 분 앞에서 기다림은 결코 그리스도인의 수동 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묘사하는 말이 아니다. 기다 림 속에 높은 성장이 있으며 깊은 사귐이 있다. 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은 전진이나 진행만 있는 것이 아니다. 거기에는 멈춤 과 기다림이 있다. 왜 침묵하시는지 이유를 알지 못 한 채, 그 분께서 당신에게 기다림의 시간을 요구하 실 때, 당신이 취해야 할 가장 올바른 태도는 그 분 이 멈추신 자리에서 당신도 멈춰 서서 그 분이 움직 이실 때까지 신뢰함으로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면 거기서 많은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나는 오늘도 그 분을 기다린다. 나는 이 글을 읽는 당신 에게도 그런 일이 자주 일어나길 진심으로 바라며 여기서 글을 맺을까 한다. 그동안 필자의 보잘 것 없는 경험을 나눌 수 있도록 지면을 허락해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을 실제 적으로 사모하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었 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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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역경 속에 만난 하나님 임정숙

저는 엄격하고 전통적인 유교집안에서 자랐고 불교 집안으로 시집을 왔습니다. 교회 다니는 사람들을 별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보 았었고 현실에 맞지 않고 비생산적으로 몰려다니면서 시간낭비한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저 열심히 일하고 좋은 일하면서 남한테 해끼치지 않고 살면 하나님도 알아주시리라고 생각하고 살았습니다. 그리고 많은 세월을 사업에 열성을 다하고 가족을 위해서 살아왔습니다. 사업은 잘 되었고 일거리는 점점 많아져서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커졌습니다. 저는 일에 파묻혀서 점점 나약해져 갔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자식들 교육과 돈이 모이는 재미에 빠져서 살았 던 것 같습니다. 그런와중에 남편이 사업을 하겠다고 1999년 미국에 왔습니다. 저는 2년 동안 사업을 정리하고 남편을 좇아 서 미국에 왔고 이제부터는 쉬면서 그동안 하고 싶었 던 일을 하고 살리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미국에 오 면서부터 고난이 시작되었습니다. 언어의 어려움과 미 국에 오자마자 사업을 한다는 것이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4년 정도 운영하다가 사업체를 팔고 생긴 돈으로 주택에 투자를 했습니다. 그때 막 미국에 주택붐이 불 때에 한국식으로 생각하고 몇군데 값이 좀 비싸더라도 위치가 좋다는 곳에 투자를 했습니다. 그런데 미국경기 는 점점 나빠졌고 업친데 덮친격으로 남편은 영주권 문제로 한국에 나간 뒤 다시 들어오려면 시간이 걸리

게 되었습니다. 저는 모든 문제를 저 혼자 해결해야 되 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제 힘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을 때 저는 하나님을 찾았습니다. 교회를 찾게 되었고 미 국에 사는 언니의 소개로 휄로쉽교회에 오게 되었습니 다. 전에 생각했던 교회 분위기와는 다르고 활기차고 열려있는 예배 분위기에 호기심이 갔고 친절하고 따뜻 하게 대해주시는 목사님들, 그리고 교회 사역자 여러 분들이 계셨습니다. 저도 모르게 주일 아침이면 누가 문밖으로 부르는 듯 정신없이 교회로 향했고 예배 때마다 주체없이 눈 물이 흘렀습니다. 목사님 설교 말씀을 듣고 처음으로 제가 큰 죄인인 것을 알게 되었고 제대로 하는 기도인 지 모르지만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고 사순절이 시 작되는 날부터 새벽기도를 시작해서 40일 새벽기도를 성공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게 되었고 하나님을 깊이 만 나게 되었습니다. 주변 환경이 달라진 것은 없지만 새 벽 기도가 하루를 시작하는 힘이 되었고 기도의 힘으 로 하루하루 승리하며 살고 있습니다. 저처럼 정말 뜻 하지 않은 역경속에 계신 분들께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시기를 권합니다.

지난해 9월에 창립한 이후 발전에 발전을 거듭하여 풍성한 작품을 여러분 앞에 선보입니다. 오셔서 격려해주시고 음악을 통한 기쁨을 나누시는 시간이 되시기 바라비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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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성경 구절 암송 대회 글 - 신율미

유년부 프라미스랜드 상품점 (Promiseland Store)

유년부에서는 지난 3월 30일에 제 2회 성경 구 절 암송 대회를 가졌다. 1학년부터 5학년까지 모든 아이들이 기본적으로 10 구절을 암송하고, 4학년 과 5학년은 추가로 10 구절을 더 암송하였다. 이날 심사위원들로는 한마음 청년 십 여 명이 수고해주 었다. 심사기준은 구두 암송으로, 각 실수마다 1점 씩 감하고, 한 구절에 5점 이상 감점이 있으면, 그 구절은 암송을 못한 것으로 정했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이다. (괄호 안의 숫자는 암송한 구절 수)

유년부에서는 아이들의 주일학교 예배 및 성경 공부, 가정에서의 말씀 묵상 등에 박차를 가하기 위 해, 데나리(Denari)권을 발급하여 아이들의 동기 유발을 도모하고 있다. 데나리권 획득 조건은 다음 과 같다. 10 Denari – 교회에 오전 10:45까지 와서 유년부

5 학년 1등: Jonathan Kim (20) 2등: Hyng Seok Chae (13) 3등: Olivia Wang (10), Michelle Cha (10) 4 학년 1등: Brian Choi 2등: Gabby Han 3등: John Yun, Joel Yoo 3 학년 1등: Sarah Lee (10) 2등: Jiwoo Park (10) 3등: Sarah Bang (7) 2학년 1등: Daniel Lee (10), Samuel Na (10) 2등: Samuel Lee (9) 3등: Daniel Kim (9) 1 학년 1등: Rebecca Jang (10) 2등: Eleanor Zang (10) 3등: Kihyun Lee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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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Denari - 성경 구절 암송 대회 1등상

데스크에 출석 보고 교회용 가방에 성경책과 필기도구, 지난주 주보에 부모님 서명을 가지고 옴 특별한 행실 (선생님을 도와서 교실을 치우는 등) 예배시간의 성경 내용을 요약 얘기하기 이번 주 성경 구절 암송하기 추가 성경 구절 암송하기 불우 이웃 돕기 ‘음식 캔’ 가지고 오기 성경 구절 암송 용지에 부모님 서명 받아 오기 50 Denari – 가족 예배 용지에 부모님 서명 받아오기 5일 이상 QT를 한 일지 제출하기 100 Denari – 성경 구절 암송 대회 참가 200 Denari – 성경 구절 암송 대회에서 최소 구절 수 암송 - 구약 성경 목록 암송 300 Denari - 성경 구절 암송 대회 3등상 400 Denari - 성경 구절 암송 대회 2등상

어린이들은 2개월 동안 열심히 배우고, 암송하여 데나리권을 모은다. 이 데나리권을 모은 것으로 2개월 에 한 번씩 열리는 프라미스랜드 상품점에서 원하는 물건과 그 물건에 해당되는 데나리를 지불하여, 물건 을 가져간다. 많은 어린이들이 이 프라미스랜드 상품 점이 열리는 날을 기다리며, 유리장안에 진열된 여러 가지 물건을 보며 즐거워한다. 프라미스랜드 상품점이 열리는 날에는 각 학년마다 약 10분 정도의 시간을 주 어, 어린이들로 하여금 스스로 자신이 가진 데나리에 따라 물건을 정할 수 있도록 하여, 스스로 계산하고 결 정하고 선택하는 실습의 장이 되고 있다. 네 번째 프라미스랜드 상품점은 4월 27일에 열렸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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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지수 1위… 방글라데시 글 - 유종우

이번 달부터는 우리들에게 생소한 종족들을 소개해 드리면서 열방을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나누 고자 합니다. 매달마다 소개되는 종족들을 위해서 한 마음으로 중보할 수 있기를 소망해봅니다. 그 첫 번째로 행복 지수 1위 방글라데시를 소개합니다. 이들이 고백하는 것처럼 행복의 가치가 물질의 소유나 환경의 조건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들은 진정한 행복의 근원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우리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부어지는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오 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습니다.

밖에 힌두교(12.2%), 기독교, 불교를 믿고 있습니다.

1) 인구밀도 세계 1위 2) 영양실조 비율 아시아에서 1위 3) 5세미만 아동의 체중미달 지수 1위 4) 전 국민의 49.8%는 하루 1달러 미만의 소득으 로 생계유지

[역사] 18세기 영국의 지배를 받고 있던 뱅갈 지역의 회교 도들은 힌두교도들에 의한 2중 지배를 받았습니다. 이 러한 영향으로 2차 대전의 종료와 함께 종교적인 공통 성이란 이유로 뱅갈 지역은 파키스탄의 1개주인 동파 키스탄으로 1947년 8월 24일 독립하였습니다. 동파키스탄 시절 지금의 파키스탄 공화국인 서파키 스탄과 같이 이슬람교를 믿었지만, 벵골인이라는 이유 로 서쪽 지역으로부터 무시와 박해를 받았습니다. 인 도의 지원을 받은 유혈 방글라데시 독립 전쟁을 통해 1971년에 독립했습니다. 그 후 약 30년간 정치적인 혼란과 부정이 만연했는 데 13 명의 행정 수반 중 2 명이 암살당했고 쿠데타가

2명 중 한 명 꼴로 하루에 1000원도 벌지 못하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빈곤선(Poverty Line)을 넘어 버린 절대 빈곤층도 28%나 됩니다. 음식섭취를 제대 로 하지 못해 수많은 아이들과 여자들이 굶어죽고 영 양실조도 세계에서 상위로 손꼽히고 있습니다. 영국의 한 조사기관에 따르면 2006년 국민 행복지수 1위를 차지했습니다. 국명은 방글라데시 인민공화국(PEOPLE'S REPUBLIC OF BANGLADESH)이며 전체국 토 면적은 한반도의 2/3에 해당합니다. 동, 서, 북쪽으로 인도와, 남동쪽으로는 미얀 마와 국경을 접하고 있으며, 남쪽으로는 벵갈만과 인접해있고 수도는 다카입니다. 많은 강이 거미줄처럼 들어선 삼각주 모양 의 평지 지형으로서 국토의 약 80%가 벵 골평원(Bengal Plain)을 이루고 있으며, 대부분이 해발 10m 이내의 저지대를 이루 고 있습니다. 인구는 약 1억 5천만 명으로 추산되며, 싱가포르나 바레인 등 면적이 작은 나라를 제외하면 세계에서 가장 인구 밀도가 높은 나라입니다. 민족은 벵갈인이 98%를 차지 하고 있고, 그 외 비할, 챠크마, 무갈, 아랍 인, 파탈족 등의 소수민족이 있습니다. 종교는 이슬람(86.5%)이 국교이며, 이 16


[홍수와 태풍] 2007년 6월부터 내리기 시작한 집중호우는 4개월 동안이나 계속되었고, 1000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고 엄청난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30년 만에 최악의 홍수가 닥친 것입니다. 2004년에도 수도 다카 인근에 집중호우로 한 도시가 홍수에 잠겨버렸고 50만 명이 홍수를 피해 피난했고 이 지역 일대에서 1개월가량 지 속된 호우로 1100명이 숨졌습니다. 지난 2007년 11 월, 방글라데시를 강타한 초강력 사이클론 '시드르'로 인한 사망자가 최소 2300명을 넘어섰습니다. 방글라데시에는 이 같은 열대성 폭풍 사이클론과 폭우로 인한 인명 피해와 재산피해가 끊이지 않고 있 습니다. 지난 1996년에는 방글라데시 북부에 강력한 토네이도가 상륙, 80개 마을이 초토화되고 주민 621 명이 숨졌습니다. [진정한 행복] 방글라데시는 가난하고 해마다 국토의 80%가 홍수 에 잠기고 천연자원도 없고 뇌물과 부정부패가 만연한 나라이지만 어느 나라보다 국민의 행복지수가 높은 나 라입니다. 이들이 고백하는 것처럼 행복의 가치가 물 질의 소유나 환경의 조건에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 나 이들은 진정한 행복의 근원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 습니다. 진정한 행복은 우리 안에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하늘로부터 부어지는 것입니다. 진정한 행복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에게만 있습니다. 그 안에 거할 때

4번 이상 일어났습니다. 그 뒤 2 번의 적법적인 정권 교체가 있었으나, 이슬람 테러라는 국가적인 위험이 지금까지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행복지수] 방글라데시는 국민 행복지수 1위를 차지한 나라입 니다. 경제대국이며 최고의 문화시설과 교육환경, 자 연환경 등을 두루 갖춘 선진국이라 불리는 미국, 스위 스, 독일, 캐나다, 일본 등은 40위권 밖으로 밀려났습 니다. 한국 국민의 행복지수 또한 23위에 머물렀습니 다. 이 자료는 행복이란 물질적 소유 또는 환경의 조건 에 있지 않음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수도 다카를 벗어나면 6.25 전쟁 이후 한국 50년대 풍경을 연상케 합니다. 너무 비위생적이고 더러운 곳 에서 마을 사람들이 공동으로 함께 생활하며 펌프도 한 마을에 한 개, 취사장도 공동으로 함께 사용하며 전 기는 당연히 잘 안 들어오며 선풍기 없는 집이 수두룩 하고 좁은 집에 수많은 사람들이 함께 살아갑니다. 그 러나 이들은 가족과 이웃 간에 끈끈한 유대관계를 통 해 행복의 끈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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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의 아침 만 그들 가운데 강력하게 역사하는 헛된 신을 파하며 진정한 구원자 되신 예수님의 제자들, 하나님의 백성 들을 세워나갈 수 있습니다.

만 진정한 행복을 누릴 수 있습니다. [진정한 구원] 방글라데시는 해마다 계속되는 홍수와 사이클론으 로 가옥이 물에 잠기고 수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고 있습니다. 2007년 '유니세프(UNICEF)'와 '케어 (CARE)' 등의 국제 구호단체들도 방글라데시 정부와 지역 봉사단체와 공조해 안전한 물 공급과 비상 보급 품 공급에 나섰습니다. 아파하는 우리의 이웃을 향해 손길을 내미는 것은 너무 귀한 일입니다. 그러나 안타 깝게도 이웃을 향해 내미는 손길은 육신의 필요를 잠 시 채워줄 수는 있지만 해마다 계속되는 홍수와 거세 게 불어오는 사이클론 앞에 그들의 영혼까지 살릴 수 는 없습니다. 진정한 구원은 그들의 영혼을 살리는 것입니다. 진 정으로 이들이 구원받는 길은 유일한 생명 되신 예수 님께로 나오는 것 밖에 없습니다. 1억이 넘는 무슬림 들과 수천만의 힌두인들의 영혼을 살리는 구체적인 방 법은 이 땅에 교회를 세우는 일입니다. 교회를 통해서

[기도 제목] 1. 1억의 영혼들이 이슬람에, 수천만의 영혼들이 힌두교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이 땅에 교회가 세워지 게 하시고 이 땅을 사로잡고 강력하게 역사하는 헛된 신을 파하여 주십시오. 1억 5천만 명의 영혼들이 진정 한 구원자 되신 예수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기도 해주 세요. 2. 환경학자들이 말합니다. 지구 온난화와 환경파 괴의 영향을 가장 먼저 받는 나라가 바로 방글라데시 인데 30년 이내에 방글라데시는 국토의 1/3이 물에 잠 기게 될 것이다. 홍수와 사이클론으로 인해 고통 가운 데 있는 방글라데시 영혼들을 주님께서 위로해 주시고 이제 이 땅이 더 이상 홍수에 잠기는 땅이 아니라 영혼 을 살리는 성령의 강물이 흐르고 그 강물에 잠기는 땅 이 되게 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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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디아 안디옥

사도 바울 (10)

버가를 떠난 바울과 바나바는 약 110마일이 떨어진 비시디아 안디옥에 도착하였다. 적어도 일주일을 꼬 박 걸어야만 하는 거리이다. 그들이 도착하였던 비시디아 안디옥은 어떤 곳이었을까? 고고학이 밝혀낸 자료들을 바탕으로 당시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느껴보고자 한다. 글 - 오장석

안디옥은 초기부터 빠르게 그리스화 되어갔고, 군 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 성벽을 쌓으며 도시의 안 전과 성장을 꾀하였다. 당시에 주조된 동전의 모습 으로 미루어 짐작하건데 경제적인 면에서도 상당히 번성하였던 것으로 보인다.

“저희는 버가로부터 지나 비시디아 안디옥에 이 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으니라” (행 13:14)

버가를 떠난 바울과 바나바는 약 110 마일의 길 을 걸어서 비시디아 안디옥에 도착하였다. 비시디 아 안디옥은 지금의 터키 남부 ‘얄바체(Yalvac)’라 는 마을로부터 북쪽으로 0.5마일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다. 비시디아 안디옥은 그리스 알렉산 더 대왕의 죽음 이후 실루쿠스 1세 (Seleucus I, 약 BC 321-281)가 이 지역을 장악하면서 세운 도시 다. 실루쿠스 1세는 60여 개의 도시를 새로 세 웠는데, 그 중 16개는 자신의 아버지 ‘안티 오커스(Antiochus)’ 이름을 따라 명명하였 다. 그 중 성경에 나오 는 안디옥 도시는 바 울의 일행을 파송했던 실루쿠스 1세의 모습이 담긴 동전 시리아의 안디옥과 훗 날 갈라디아서의 수신 처가 되는 비시디아의 안디옥 두 곳이다. 비시디아

(왼쪽)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동상 (오른쪽) 아우구스투스 황제의 모습이 담긴 동전

BC 188년경, 로마는 안티오커스 3세를 물리치 고, 비시디아 안디옥을 자유의 도시로 선언하였다. 그러나 비시디아 안디옥이 다시 세상의 주목을 받 게 되는 것은 BC 25년 로마 황제 가이사 아우구스 투스 (Augustus)가 비시디아 안디옥을 로마 제국 의 갈라디아 주에 편입하며 ‘가이사랴 식민지 (Colonia Caesarea)’라고 명명하면서부터이다. 비시디아 안디옥은 7개의 언덕으로 둘려 쌓여 있었는데, 이는 로마의 지형과 흡사하였다. 그 때문 이었을까? 비시디아 안디옥은 소아시아 지역의 통 치를 위한 중심 지역으로 설정되면서 로마의 자매 도시인 제 2의 수도가 되었다. 그로 인해 아이구스 투스 당시 새로운 도로를 닦고 많은 건축물을 세웠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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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여신 퀴벨레의 모습 (위) 남아있는 아우구스투스 신전의 모습

있다. AD 295년에 안디옥은 비시디아 주의 수도가 되 었으며, 이후 비잔틴 시대에도 중요한 도시였다. 그 러나 1071년 ‘만지케르트(Manzikert)’ 전투에서 셀죽 터키가 비잔틴 군사를 이기면서 터키의 공습 을 받게 되었다. 1097년에는 첫 십자군들이 여기에 진을 치고 예루살렘 원정길을 준비했다. 그러나 12 세기에 와서 터키가 지배하게 되었고, 비시디아 안 디옥은 13세기 초에 얄바체(Yalvac) 도시가 생기 면서 고대 도시 비시디아 안디옥은 역사의 무대에 서 사라지고 유적지로 남게 되었다.

그 가운데에는 아우구스투스를 기념하여 세운 큰 신전, 즉 여신 '퀴벨레(Cybele)'에게 바쳐진 ‘아 우구스투스 신전’이 있다. 이 신전은 도시의 가장 높은 자리에 세워져 있으며 소아시아에서 하나의 바위를 깎아서 만든 유일한 것이라고 한다. 또한 아우구스투스는 로마의 정예 부대 3,000 명을 데리고 와서 새로운 군사기지를 설치하였다. 따라서 비시디아 안디옥은 아시아의 모든 도시들 가운데 가장 로마화 된 도시 중 하나가 되었으며, 도시의 공식 언어는 라틴어였다. 하지만 당시 주민 들은 여전히 그리스어를 말했다. 사도 바울 당시에 는 10만 명 정도의 인구가 살았던 것으로 추정되고

(왼쪽) 15세기 프랑스에서 그 려진 만지케르트 전투화. 군 대의 복장은 당시 서유럽의 무장을 그대로 표현하였다. (오른쪽) 만지케르트 전투에 서 터키의 승리를 기념하는 비. 셀죽의 공격적인 태도는 첫 번째 십자군 원정을 일으 키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 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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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디아 안디옥의 성벽

비시디아 안디옥의 중앙 도로

우구스투스 신전으로 이어졌다. 아우구스투스 신저 근 처에 또 다른 두 개의 신전이 있는데, 이는 그 당시 사 람들에게 있어서 황제를 숭배하는 것과 여러 우상을 섬기는 것이 얼마나 자연스러운 것이었는지 보여준다. 따라서 유일하신 하나님을 그들에게 전해야 하는, 바 울이 접하고 있는 현실이 어떠한 것인지 바울은 잘 알 고 있었을 것이다. 비시디아 안디옥에서 발굴된 유적으로는 안디옥 도 시로 들어가는 서쪽문과 중앙 도로, 극장과 거리들이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극장에서 건너편으로 보면 사도바울을 기념하는 큰 교회 터가 남아 있다. 아우구 스투스 신전 앞에는 큰 티베리우스 광장이 있으며 이 광장 앞에 중앙교회 터(바우스 교회와 비잔틴 교회 터) 가 남아있다. 람제이는 이 교회들은 사도 바울이 설교 했던 회당 터 위에 지어졌다고 생각했다. 도시로 들어 가는 문밖에 스타디움이 있고, 도시 안에는 신전들과 아고라(시장), 극장, 목욕탕, 주거지, 큰 거리, 가게들, 광장 등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비시디아 안디옥의 고고학 발굴은 1912-14년, 프 린스턴 대학의 도움으로 ‘람제이(W. M. Ramsay)’에 의해 처음 시작되었다. 많은 건물들을 발굴하는 성과 를 거두었으나 터키 독립 전쟁으로 1923년에 중단되 었다. 1924년 미시간 대학의 지원으로, 이스탄불 박물 관의 로빈슨 지도 아래 람제이를 포함해서 대규모 발 굴단이 다시 발굴을 시작했다. 디베리우스 광장, 신전 문, 서쪽 성문 등을 발굴해내는 큰 성과가 있었으나 람 제이와 로빈슨 간의 의견 충돌로 발굴을 시작한지 1년 만에 미시간 대학은 철수하고 말았다. 또한 람제이는 자신의 발굴 결과를 공식적으로 발표하지 못하였다. 그러나 1983-4년, ‘스티비 미첼(Stephen Mitchell)’ 의 지도 아래 (람제이 결과를 바탕으로) 이어진 발굴로 비시디아 안디옥 지역의 전체적인 모습이 드러나게 되 었다. 도시의 성벽은 두께가 15-18 피트에 달하였다. 비시디아 안디옥 도시의 구조는 로마의 다른 도시 들과 비슷했는데, 여느 도시처럼 삼중으로 된 도시의 문(Triple Gate)을 따라 들어가게 되어 있었다. 도시 안에는 동서로 이어지는 큰 길이 동편에 자리 잡은 아

삼중으로 된 도시의 문(Triple Gate)

사도 바울을 기념하는 교회 터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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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이면…‘올려’사랑 글 - 이경석

아버님 날 나으시고 어머님 날 기르시니 두 분 곳 아니시면 이 몸이 살았을까 하늘같은 가없는 은혜 어디대어 갚사오리

아래의 성경말씀과 같이 계속해서 명령하신다. 하지만 마치 한인 1세대가 말로만 1.5세와 2세가 중요하다고 하면서 자신들의 자식 앞가림만 연연하듯, 많은 1.5세와 2세들 역시 자기 부모 외에는 어른 공경 할 줄 모르는 게 현실이다. 디모데전서 5:1‐2에 보면 "늙은이를 꾸짖지 말고 권하되 아비에게 하듯 하며 젊은이를 형제에게 하듯 하고 늙은 여자를 어미에게 하듯 하며 젊은 여자를 일 절 깨끗함으로 자매에게 하듯하라"고 하였으니 부모에 게 하듯 행한다는 것은 공경하고 경외하고 섬긴다는 것을 의미한다. 나 역시 16세와 13세 두 아들을 키우며 걱정하는 부분이다. 특히 미국에서는 문화적 차이로 오해할 수

이고 진 저 늙은이 짐 벗어 나를 주오 나는 젊었거늘 돌인들 무거우랴

위의 옛 시조는 조선시대의 대 문인 송강 정철이 부 모의 사랑에 대한 효와 어른공경을 읊은 것이다. 부모 님을 사랑하고 공경하는 것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종과 종교의 차이를 뛰어넘어 우리 모두가 알고 지 켜야 하는 인간 본연의 윤리요, 도덕이며, 의무이며 당 연한 일이다. 특히 우리 크리스천에겐 더욱 그러하다.

십계명의 네 부모를 공경하라 (출애굽기 20:12, 레위기 19:3) 지혜로운 아들은 자기 아버지를 기쁘게 하거니와 미련한 아들은 어미의 근심이라 (잠언 10:1, 잠언 17:25) 지혜로운 아들은 아비의 훈계를 들으나 거만한 자는 꾸지람을 즐겨 듣지 아니하느니라 (잠언 13:1) 의인의 아비는 크게 즐거울 것이요 지혜로운 자식을 낳은 자는 그로 인하여 즐거울 것이니라 (잠언 23:24) 너희 부모를 즐겁게 하며 너 낳은 어미를 기쁘게 하라 (잠언 23:25) 십자가에 달리면서도 모친 마리아를 제자 요한에게 부탁하셨다 (요한 19:26‐27) 예수님은 전통을 지키려고 하나님의 계명(부모공경)을 저버리지 말라고 가르치셨다 (마태 15:4‐6, 마가 7:9‐13) 성부 하나님께 관계를 나의 원대로 마옵시고 아버지의 원대로 하옵소서라고 기도하셨다 (마태 26:39) 네 부모를 공경하라 (마태 15:4, 누가 18:20) 자녀들아 너의 부모를 주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에베소서 6:1)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이 약속 있는 첫 계명이니 (에베소서 6:2) 자녀들아 모든 일에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는 주안에서 기쁘게 하는 것이니라 (골로세서 3:20) 만일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저희가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 (디모데전서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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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향기로 가득한 사랑의 시간이었다. 있어 더욱 걱정이다. 얼마 전, 티모시 오이코스에서 아 부모님의 사랑은 내리사랑이라고 얼마나 합리화하 이들을 기다리며 차량부에서 65세 이상 지정 주차지 면서 부모보다 자식들에게 너무 과하게 비중을 두지 역에 대해 좋은 대화를 나눌 기회가 있었다. 대화 중, 않았나 뒤돌아본다. 하나님께선 독생자 예수님을 나의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워낙 젊으시니, 어린아이나 갓 죄를 사하시려고 십자가의 고통을 받게 하셨다. 하나 난아이 부모에게 가까운 주차지역을 주는 게 어떤가 님의 사랑 역시 내리사랑이다. 하지만 내리사랑만 하 하는 것과 몇 어르신들이 줄을 서며 질서를 지켜야할 는 건 비성서적이다. 예수님은 몸소 ‘올려’사랑을 우리 때 마구 새치기 한다는 내용이었다. 정말 요즈음 우리 에게 보이셨다. 시니어 어르신들을 뵈면 15세는 젊어 보이셔서 당연 5월은 내리사랑이 아닌 ‘올려’사랑을 적어도 하는 히 그런 오해를 들으실만하다. 달이다, 친부모, 시부모, 장인, 장모를, 우리교회 시니 5월이 된 이제야 나는 우리 교회 차량부의 깊은 생 어 어르신들을, 주변 소외된 어르신들을 사랑하고 대 각을 깨닫는다. 대부분의 65세 이상이신 어르신들 중 접하는 달이며, 우리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는 달이 부부일 경우 한 분은 운전, 다른 한 분은 길 안내를 하 다. 시기 때문에 항상 두 분이 운전하신다. 내 어머님의 경 이 글을 쓰고 나서 많이 망설였다, 얼마 전 칠순이 우 운전은 못하시지만 말로 운전하시기 때문에 종종 신 아버지를 노엽게 했다. 5월이 되기 전에 노여움을 아버님과 다투신다. 그리고 시니어 아내를 교회 정문 풀어드려야겠다. 앞에 먼저 내려주실 자상한 한국 할아버지가 계실까 의문이며, 얼마 전 무릎을 다쳐보니 더욱 우리 차량부 의 사려 깊음을 알 것 같다. 특히 추운 겨울 이면 비가 올 때면 찬바람에 자칫 혈압 때문 에, 당뇨 때문에, 그리고 아픈 관절 때문에 그 누구라도 내 부모라면 견인이 된다 할지라도 가장 앞에 주차할거다. 어린아이와 갓난아이 부모들은 당연히 아 빠가 신속히 내려서 아내와 아이들을 교회 정문에서 챙겨주고 나서 주차하면 되며, 만 일 엄마 혼자일 경우 차량부에서 대신 주차 해주실 거다. 이 기회를 통해서 교회 차량부 모든 분들께 감사 또 감사드린다. 얼마 전 교 회 웹사이트에 차량부의 대한 감사의 글과 댓글은 너무 아름다웠다. 비가 오나 눈이 오 나 교회 입구에서 그분들의 90도 인사를 받 을 때면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권세가 이 렇게 신나는 일인지 더욱 실감난다. 올해도 5월 4일에 신덕준 집사님 오이코 스에서 작년에 이어 시니어 어르신들을 섬긴 다. 올해는 더 많은 어르신들을 모시기 위해 교회에서 주일예배 후에 준비한다. 작년에 신덕준 집사님 목자내외 그리고 오이코스 양 들이 일주일 전부터 장보랴, 음식하랴, 장식 하랴. 어린아이들까지 돕겠다고 전을 부치고, 바이올린을 켜고, 고전무용을 하고, 무공해 음식으로 정성을 다해 직접 만든 음식으로 진수 성찬을 신덕준 집사님 댁에서 했다. 정 말 짧은 시간동안 시니어 어르신들을 섬긴것 지난 2007년 신덕준 집사 오이코스에서 시니어 어르신들을 섬겼던 모습 이, 부끄러웠지만 어린아이부터 우리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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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홍수와 물고기

성경적 창조론

노아 홍수 기간 동안 물에 사는 생물들을 어떻게 견딜 수 있었을까? 흔히 사람들이 물어보는 이 질문 중 심에는 바닷물고기가 빗물로 생긴 홍수, 즉 민물에서 어떻게 살아 남았나 하는 의문이 있다. 오늘날 많 은 물고기들이 그들의 환경에 있는 소금의 양에 따라 체내의 물과 소금을 조절할 수 있다는 점에서 힌트 를 얻을 수 있다. 글 - 오장석

물을 빨아드린다. (Salt Sucks!)"

노아 홍수를 풍자적으로 다루는 삽화를 접하다보면, 성경에 묘사된 사실과 다르게 삽화를 그리는 경우를 종종 보게 된다. 가장 흔한 것은 방주의 크기가 너무 작아서 많은 동물들이 서 있기에도 부족할만한 공간에 끼어 힘들어하는 모습니다. 그러나 성경이 말하고 있 는 방주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서는 이전에 나눈바 있다. 상대적으로 매우 드물지만, 노아의 방주 에 어항을 그려놓고 물고기를 넣어둔 삽화들도 있다. 어느 경우에는 노아가 물고기를 들고 방주에 타는 모 습의 삽화도 있다. 성경은 땅에 서식하며 코로 숨 쉬는 동물들과 새들만이 방주에 탔었다고 밝히고 있기에 방 주 안의 물고기 묘사는 잘못된 것이다. 그렇다면 물에 사는 생물들을 그 엄청난 홍수를 어 떻게 견디었을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물에 사는 생 물들이니까 홍수 정도야 무슨 문제가 되겠나 생각하기 도 한다. 하지만 꼭 그렇지만은 않다. 수생생물들도 육 상생물들과 마찬가지로 특정한 생리학적, 생태학적 조 건을 필요로 한다. 예를 들어, 어떤 물고기들은 차가운 물에서부터 비교적 따스한 물까지 (섭씨 2-32도) 넓은 범위의 수온에서 생존이 가능하다. 그러나 어떤 물고 기들은 온도의 변화에 매우 민감하며, 차가운 물 또는 따스한 물에서만 산다. 이런 경우 자라나는 물고기는 견딜 수 있는 수온의 폭이 훨씬 좁다. 그런데 생리학적 차이를 말하자면 빼 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염분(소금기)의 차이이다. 가장 흔히 접하게 되는 질문 중 하나로, 어떻게 바닷물고기가 민물에서 살 수 있냐는 것이다. 비가 내려서 전 지구를 덮었다면 바닷물에 녹아 있는 소금의 양이 줄어들었을 것이고, 따라서 바닷물고기들은 살아남을 수 없지 않느냐는 질 문이다. 이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우리는 먼저 염분이 물고기에게 미치는 영향, 즉 ‘삼투압’에 대해 살펴보아 야 한다. 물고기와 염분을 비교함에 있어서 삼투압의 기본 개념을 쉽게 표현하자면 다음과 같다. “염분은 주변의

만약 물고기의 내 부의 염분이 물고 기 주변의 물에 녹 아 있는 염분의 양 과 일정하다면 평 형 상태를 이루어 물이 들어오고 빠 져나가는데 별 차 이가 없다. 하지만 물고기 내부의 염분이 주변의 물에 녹아 있 는 염분의 양보다 많은 경우에는, 물고기 내부의 염분 이 주변의 물을 빨아드린다. 민물에 사는 물고기들이 바로 이렇다. 민물고기는 주변으로부터 피부를 통해 끊임없이 물을 흡수하게 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대량의 소변으로 물을 외부로 내보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물고기는 터지고 말 것이다.

반면, 물고기 내부의 염분이 주변의 물에 녹아 있는 염분의 양보다 적은 경우에는 물고기 내부의 수분을 오히려 상실하게 된다. 바닷물고기의 경우가 여기에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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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 나갔기 때문이다. 이렇듯 오늘날 의 많은 물고기들도 염분의 양에 적응 할 능력을 지니고 있다. 마찬가지로 노아의 홍수 당시에도 많은 물고기들 이 염분의 양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다면 현재 민물에서만 생존 가능 하고, 바다에서만 생존 가능한 물고기 들은 노아의 홍수를 어찌 살아남았을 까? 여기서 한 가지 기억할 것이다. 여기서 말하는 ‘현재’의 소금의 양은 과거의 소금의 양과 다를 수 있다. 지난 시간에 살펴본 바와 같이 바다의 소금 양이 매년 증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하면 과거 소금 의 양이 지금과 같아야 할 이유는 없다. 따라서 지 금의 염분 차이를 극복하지 못한다 하여 노아 홍수 당시의 염분 차이를 극복할 수 없다고 단정 지을 수 없다. 또 한 가지 생각해볼 수 있는 것은 지금의 결 과가 (즉, 어느 한쪽에서만 생존 가능한 것이) 진화 의 산물이기보다는 오히려 돌연변이를 통해 (기존 정보의 상실로 인해) 민물과 바닷물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능력을 상실했을 수도 있다. 지난 1995년, 스코트랜드에서 민물에 서식하는 송어와 민물과 바 다를 오가는 연어 사이를 교배하여 잡종을 얻어내 었다. 이는 민물고기와 바닷물고기의 차이가 우리 가 생각하는 것보다 크지 않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었다. 노아 홍수는 땅에 사는 생물을 쓸어버렸을 뿐만 아니라, 물에 사는 생물들에게도 엄청난 문제를 초 래했다. 실제로 지질 퇴적층에서 나타난 어류 화석 들의 기록은 많은 종들의 멸종이 있었음을 보여주 고 있다. 지금까지 나타난 그 많은 화석들 중 95% 가 해양생물이었다는 점을 감안하면 실로 엄청난 파괴가 아닐 수 없다!

따라서 바닷물고기는 내부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많은 양의 물을 흡수하여야 한다. 이 때 함께 따라 들어오는 소금의 양을 줄이기 위해 과다한 소 금은 아가미를 통해 내보낸다. 또한 내부의 수분을 유지하기 위해 비교적 적은 양의 소변으로 수분을 적게 방출한다. 이렇듯 물고기는 아가미와 콩팥을 통해 수분의 양을 조절하여 염분의 문제를 극복하는데, 이러한 근본적인 (생리적인) 차이로 민물고기가 바다에서, 또한 바닷물고기가 민물에서 살지 못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모든 물고기에게 적용되는 것일까? 그 렇지 않다. 많은 물고기들이 민물과 바닷물을 오가 며 산다. 바다 송어나 연어는 강물에서 태어나 바다 로 나가 살다가 다시 강물로 돌아와 알을 낳고 죽는 다. 반대로, 뱀장어는 바다에서 태어나 민물에서 살 다가 바다로 이동하여 알을 낳는다. 강과 바다를 오 가는 종류들은 그들의 환경에 있는 소금의 양에 따 라 물과 소금의 조절을 반대로 할 수 있다. 톱가오리의 경우, 바닷물에 서 민물로 이동할 때 소변의 양이 20배 증가한다! 흥미롭 게도 철갑상어의 경우는 같 은 종류이면서도 사는 지역 에 따라 차이를 보이고 있다. 대서양 철갑상어의 경우는 민물과 바닷물을 오가는 종 류인 반면, 시베리아 철갑상 어의 경우는 오로지 민물에 서만 살 수 있다.

(왼쪽) 시베리아 철갑상어 (아래) 대서양 철갑상어

톱가오리

여러 큰 도시에 가면 수족관을 쉽게 접할 수 있 다. 그런데 수족관을 관람하다보면 민물고기와 바 닷물고기가 함께 전시되어 있는 모습을 보기도 한 다. 이것은 소금의 양을 조금씩 바꾸어 그들을 적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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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추천도서

추천도서 I

왕의 기도 저자: 손기철

책 소개 성령의 나타나심과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바로, 그 기도의 비밀을 모든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공개한다. 당신이 진정 구원에 이르는 회개를 하고 죄 사함을 받았다면, 내 뜻대로 행하지 않고 하나님 뜻대로 행하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신한다면 왕의 기도를 시작하십시오. 왕의 기도로 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질병을 치유하고,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하늘에 속한 신령한 복을 받으십시오. 믿지 않는 자들은 기사(奇事)와 표적이라고 말할는지 모르지만, 하나님나라 백성에게 그것은 다만 그 나라의 당연한 질서일 뿐임을 보여줍시다. 이제 ‘왕의 기도’를 통해 자신도 치유하고, 어려운 지체들을 돕고 세워주는 하나님의 대사(大使), 하나님의 사역자로 우뚝 서기를 바랍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추천도서 II

싱크빅 저자: 벤카슨

책소개 이 시대 우리를 향한 최고의 메시지 너는 무엇이든 할 수 있다. 크게 생각하고 최선을 다하라! 벤 카슨 박사는 감당하기 힘든 흑인 빈민가의 결손 가정에서 열등생으로 초등학교 5학년 때, 꼴지의 영광(?)을 누렸으나 홀어머니의 지혜로운 사랑 과 생활 독서를 통해 예일대학교 의대와 미시건대학교 의과대학원을 졸업 하고, 인종 갈등이 있음에도30대 초반의 흑인으로서는 최초로 세계적인 명성을 가진 존스홉킨스 병원의 소아신경외과장이 되었다. 세계 최고의 외과의사로 불리는 탁월한 능력과 겸손한 삶의 자세로 빛나는 벤 카슨의 성공적인 삶의 배경에는 흑인 빈민가의 처절한 생활 속에서도 꿈을 심어준 초등학교 졸업도 하지 못한 그의 어머니의 훌륭한 자녀 사랑 이 있었다. 아울러 역사상 최초로 머리가 붙은 독일 태생의 샴쌍둥이 분리 수술을 성공하게 되고, 고도의 시술 능력이 필요한 수많은 신경외과 수술 들을 집도하면서 진정한 삶이 무엇이며, 진정한 성공이 무엇인가를 세상의 많은 사람들에게 지금도 온몸으로 보여주는 진정한 표상이 되었다. 특히, 벤 카슨 박사의 8가지 삶의 법칙은 어린 시절부터 그의 평생을 통하 여 축척된 지혜로,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삶에 적용할 수 있는 탁월한 원 리들로서 하나하나가 매우 실천적인 교훈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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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ildren Learn What They Live 아이들은 그들의 삶에서 배운다 By Dorothy Law Nolte, Ph.D.

Children Learn What They Live

아이들은 그들의 삶에서 배운다

If children live with criticism, they learn to condemn. If children live with hostility, they learn to fight. If children live with fear, they learn to be apprehensive. If children live with pity, they learn to feel sorry for themselves. If children live with ridicule, they learn to feel shy. If children live with jealousy, they learn to feel envy. If children live with shame, they learn to feel guilty. If children live with encouragement, they learn confidence. If children live with tolerance, they learn patience. If children live with praise, they learn appreciation. If children live with acceptance, they learn to love. If children live with approval, they learn to like themselves. If children live with recognition, they learn it is good to have a goal. If children live with sharing, they learn generosity. If children live with honesty, they learn truthfulness. If children live with fairness, they learn justice. If children live with kindness and consideration, they learn respect. If children live with security, they learn to have faith in themselves and in those about them. If children live with friendliness, they learn the world is a nice place in which to live.

만일 아이들이 비난 속에서 살면, 그들은 비난하는 것을 배웁니다. 만일 아이들이 적개심 속에서 살면, 그들은 싸우는 것을 배웁니다. 만일 아이들이 두려움 속에서 살면, 그들은 불안함을 배웁니다. 만일 아이들이 동정 속에서 살면, 그들은 자신을 측은하게 여김을 배웁니다. 만일 아이들이 조롱 속에서 살면, 그들은 부끄러움을 배웁니다. 만일 아이들이 질투 속에서 살면, 그들은 시기심을 배웁니다. 만일 아이들이 수치감 속에서 살면, 그들은 죄책감을 배웁니다. 만일 아이들이 격려 속에서 살면, 그들은 자신감을 배웁니다. 만일 아이들이 관용 속에서 살면, 그들은 인내를 배웁니다. 만일 아이들이 칭찬 속에서 살면, 그들은 감사함을 배웁니다. 만일 아이들이 용납 속에서 살면, 그들은 사랑하는 것을 배웁니다. 만일 아이들이 승인 속에서 살면, 그들은 자신을 좋아하는 것을 배웁니다. 만일 아이들이 인지 속에서 살면, 그들은 목표를 세우는 것이 좋음을 배웁니다. 만일 아이들이 나눔 속에서 살면, 그들은 너그러움을 배웁니다. 만일 아이들이 정직함 속에서 살면, 그들은 진실함을 배웁니다. 만일 아이들이 공정함 속에서 살면, 그들은 정의를 배웁니다. 만일 아이들이 친절과 고려 속에서 살면, 그들은 존경을 배웁니다. 만일 아이들이 안전함 속에서 살면, 그들은 자신에 대하여 그리고 자신안에 확신을 갖는 것을 배웁니다. 만일 아이들이 다정함 속에서 살면, 그들은 세상은 살기에 좋은 곳이라는 것을 배웁니다. 27


İধॱԐ

휄로쉽의 ◆ ◆ ◆ ◆ ◆ ◆ ◆

5월 4일(일) 한마음 봄 소풍 (MD) 5월 11일(일) 참된 사랑은 기다린다 반지 서약식 (MD) 5월 17일(토) 유년부 ‘엄마와 딸’의 나들이 (MD/VA) 5월 18일(일) 중고등부 오케스트라 공연, Silent Auction (MD) 5월 18일(일) 참된 사랑은 기다린다 반지 서약식 (VA) 5월 25일(일) - 31일(토) 대학부 여름수양회 (MD/VA) 5월 31일(일) - 6월 15일(토) 아프리카 단기선교 (MD)

시니어 클래스 컴퓨터반. 교사: 오늘은 개인의 이메일 주소 만드는 것을 배웁니다. 성함 으로 하시거나 좋아하시는 이름으로 만드세요. 잠시 후, 부부 할머니, 할아버지께서 오시는데 할아버지만 이 메일 주소를 만들었다. 교사: 할머니도 만드시지 왜 안하셨어요? 할머니: 우리 집에는 컴퓨터가 하나밖에 없어서...

평소보다 새로 오신 분들의 숫자가 줄어들었다. 이유를 심도 있게 파악해보니 교회 문 앞에서 인사하는 분들을 보고 서반아 어 교회인 줄 알고 돌아갔던 것이다. 인사한 분들을 보니 권영 대 집사와 홍재현 집사였다. (가상)

물총 앞에도 약해지는 착한 선생님. (프라미스랜드 상품점 판매대에서)

*발행인: 김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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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FC-2008-M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