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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소식 2012 년 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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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학기를 마치며 동북부 협의회의 2012 년 가을 소식을 전합니다. 특히 이번 가을 학기 동안은 신규 사업 계획과 현재 시행하고 있는 사업의 개선 보완을 위해 협의회 임원 모두의 지혜와 경험을 나누며 고심하였습니다. 그동안 진행하였던 사업 소개 및 평가 그리고 신규 사업 소식을 전하오니 회원교 대표자님과 선생님들께 좋은 정보가 되기를 바라며 건의사항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제안하여 주시고 회원교 소식도 공유하여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회원교 간의 정보 소통이 잘 이루어짐으로 함께 발전하는 한국학교가 되길 희망합니다.

회장 문윤희 ▶교사연수회 개최 협의회는 지난 6 월 16 일과 23 일 양일에

걸쳐

뉴욕과

뉴저지에서

교사연수회를 열었습니다. “한국학교의 역할과

교육

전문성

모색”

이라는

주제로 컬럼비아 대학 암스트롱 교수와 경희 대학 이정희 교수의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특별강의와 13 개의 소그룹 강의가 있었습니다. 뉴욕, 뉴저지 교사 350 여명이 참가한 이번 연수회에서는 한국어 교육에 필요한 정보와 수업 기술을

배우는

유익한

시간이였고,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모든 강의가 활발하게 아쉬운

이루어졌습니다. 점은

주인을

가지

잃어

버린

수료증들이 있었습니다. 다음 연수회에서는 끝까지 참석하여 수료증과 선물을 받아가는 분이 많으면 좋겠습니다.

▶커버스토리 : 재미한국학교협의회 학술대회에서 동북부 짱! 짱! 7 월 26 일부터 29 일까지 버지니아에서 열린 전국학술대회에 동북부협의회 소속 한국학교 교사 120 여명이 참석, 한국어 교육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연수에 임하였습니다. 특히 올해 4 월 열린 ‘미동부 나의 꿈 말하기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던 유 영군이 전국의 지역대표들이 실력을 겨룬 전국 결선에서도 대상을 차지해 동북부의 위상을 높였습니다. 전국 결선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또한 각 지역협의회 대항 장기자랑대회에서 동북부교사들의 ‘힘찬 북소리’ 난타는 참석한 모든 사람들의 환호를 받고 당당히 1 등을 차지하는 쾌거를 올렸습니다 (표지사진). 참석하여 땀 흘리며 연습과 공연에 임하는 교사들의 모습에서 동북부협의회의 단결력을 보여주는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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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년도 정기총회

“공부하는 교사로 새로운 도약을 모색하자” 문윤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공부하는 한국학교 교사상을

확립하고

도약하자며,

이를

연구지원부

활성화와

한국학교가

위해

겨울

단계

협의회에서는 워크숍,

그리고

한국역사문화 체험 캠프 등을 신설 진행하겠다는 2012~2013 년 계획을 발표하였습니다. 아울러

지금은

한국학교

교사들도

새로운

학습방법을 연구, 개발해야 하며, 각 한국학교도 체계적인 제도를 갖추어 이중문화 환경속에서 교육을 받고 있는 1.5, 2 세들에게 인성교육과 정체성 교육을 심도있게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하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과 기대를 모았습니다. 송동호 감사의 2011 년 ~2012 년 감사결과 보고와 황현주 재무의 2011 년-2012 년 결산 보고 및 2012 년-2013 년 예산 심의, 인준에 이어 2012-2013 학년도 사업 계획 발표와 후원 행사 안내, 김형길 뉴욕 부총영사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협의회에서는 그동안 모든 공문을 우편과 전자우편(이메일)으로 보내 왔으나, 2013 년도부터는 전자우편으로만 발송하기로 하고 회원교들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였습니다.

▶교장단 회의 … 현장의 소리 동시간대에 동일한 공간에서 거의 같은 사람들이지만 다른 분위기의 모임으로 약간의 시차만 달리한 교장단 회의가 있었습니다.이 시간에는 본 협의회의 새로운 사업 구상안을 각 담당자가 브리핑한 후, 기존 행사 및 새사업 구상에 대한 각 회원교의 의견 및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특히 여름방학을 이용한 ‘한국역사문화 체험 캠프” 추진에 대해서는 참석하신 대표자님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참석한 모든 대표자들은 차례대로 각 학교 사정과 협의회 행사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어 놓음으로 협의회와 한국학교의 발전을 도모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제 13 회 한영.영한 번역대회 …샛별상 부문 신설 우리 2 세들에게 한글의 우수성을 일깨우고 이중언어를 자유스럽게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기 위한 취지에서

실시한

한영.영한번역대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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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팰리세이드한국학교와

뉴욕

성바오로정하상한국학교에서 동시에 치러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4~12 학년생 160 여명이 참가해 초,중,고급 수준별로 나뉘어 열띤 경쟁을 펼쳤습니다. 특히 올해는 한국에서 정규교육 과정을 이수하지 않고 만 4 세 이전에 이주한 학생 또는 미국에서 출생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샛별상을 신설, 큰 관심을 끌었습니다. 처음 시도하였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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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상은 많은 학생들이 번역대회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지만 개선, 시정하여야 할 문제점도 있었습니다. 내년 대회는 좀 더 발전된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이번 대회 대상은

갈보리무궁화한국학교 송아름다운 양이 차지했습니다. 송아름다운 양은 지난 6 년간 꾸준히 번역대회에 참가하며 장려상에서 은상까지를 수상한 경력을 가진 학생이기도 합니다. 송아름다운 양의 도전 정신과 끈기는 다른 학생에게도 좋은 본보기가 되었습니다.

▶이승은 장학금 수여식 제 13 회 한영 영한 번역대회 시상식과 함께 진행된 류패밀리 재단 후원 이승은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성 김대건 한국학교 오제현군이 장학금을 전달 받았습니다. K-1 학년 오제현군은 많은 음식 알러지 증상이 있어 성장에 방해를 받고 있으나 명랑하고 꿋꿋하게 이겨내고 있습니다. 꿈과 희망을 가진 제현이가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기를 바랍니다.

역사교육연구시범학교 1 차 방문 평가를 마치고… 강남옥 평가위원 ( 동중부협의회 전 회장. 전국협의회 부회장)

주뉴욕총영사관 한국교육원이 추진하고 있는 2012-2013 년 역사교육 시범학교 1 차 방문 평가가 종료됐다. 공통점은 모두 진지했다는 것이고 상이점은 역사교육의 접근 방법이었다. 필기와 설명을 주로 하는 20 세기 형 교육에서 동영상의 적극적인 활용 등 선진 기자재를 이용한 21 세기형 교육까지, 다양한 방법으로 수강생들에게 접근하는 다양한 노력의 국면을 볼 수 있었다. 문제는 학교가 마련한 역사교육의 내용이 수업 현장에서 얼마나 전달이 되는가, 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상적인 내용이 수업 현장에서 구체화되지 못할 경우 내용 자체에서 그칠 우려가 있다는 것이다. 내용 전달의 장치가 흥미로워야 할 것이고, 어떤 것이 보다 유익하고 흥미로울 수 있을까를 선별해 내는 것은 교사의 몫이라고 생각한다. 각 교실에서 보고 느꼈던 장단점의 비율을 재어보고 마지막 평가가 이루어져야 할 것이다. 사업의 원 취지를 잘 살린 교육 내용과 수강생 수준으로 강의가 이루어졌으나 접근 방법이 다소 구태의연해서 아쉬운 점도 있었고, 흥미로운 방법으로 접근했으나 내용과 수강생 수준이 원 취지에서 다소 벗어난 학교도 있었다. 평가단은 최대한 완곡하게 그런 문제들이 2 차 방문 평가에서는 수정, 보완될 수 있도록 평가회의에서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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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지원부 - 연구지원부는 한국학교 교육의 질적 향샹과 교사의 전문성을 위하여 상호 협조. 발전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1 년 14 대 임원단 출범과 함께 설치되었습니다.

연구지원부

지원부

연구부 회원교 교사들이 생생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수업 현장에서

각 분야별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제기되는 제반 문제를 토론하고 대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교사

지원 강사의 목록을 확보하여

상호간의 정보교환을 활성화하고, 교사의 전문성을 향샹하기 위한

회원교 교내교사연수 혹은 대외

프로그램을 개발하며, 한국학교 현장에 입각한 교과과정 수립과 함께

교사연수에 파견. 지원하는 것을

실제 수업을 위한 활동을 연구개발. 보급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목적으로 한다.

한국어.

한국어

역사.문화

한국어 문법.

연구회

연구회

한국어 회화. 한국역사. 한국문화.

기초. 입문 연구방

초. 중급

고급

학교운영

연구방

연구방

교육심리.

( 예정)

( 예정)

SATII 한국어. 특활반 운영

★ 기초,입문연구방 (학습활동연구) 학습활동 연구 반은 선생님들께 실제적이고 직접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는 학습 활동을 제안하고 자료를 만들어 나누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언어교육은 교실에서 끝나는 것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실제 의사소통을 위한 살아있는 교육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여러 선생님들과 경험과 현재 한국어 교육을 위한 이론적인 배경 마지막으로 현지화 작업을 위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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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문의: 조은영 eycho1031@gmail.com


★역사문화 연구위원회 역사문화연구위원회는 2011 년 12 월 ‘재미있는 역사교실을 만들자’는 취지로 발족된 이래 매월 정기 모임을 가져왔습니다. 위원회의 목적은 보다 효과적이고 체계적인 역사 수업을 위해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는 교수법과 학습활동 그리고 적절한 교재를 개발하고 보급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 왔습니다. 현재 위원장을 비롯하여 4 명의 참여 문의: 위원장 정광현 201-952-6434 drkhchung@gmail.com

교사가 연구교사로 참여하고 있습니다.

협의회 단신 회장단, 신임 총영사 면담 국무총리와 동포지도자 간담회

지난 9 월 새로 부임한 손세주 총영사와의 면담이 11 월 5 일 총영사관 회의실에서 있었다. 면담에는 김형길 부총영사와 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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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원장,

동포지도자

동중부

협의회

한광호

설인숙, 오정선미 부회장과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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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총영사관에서

간담회에

참석했다. 문 회장은

동북부협의회

문윤희

열린 회장이

동포자녀가 조국의

문윤희 회장, 김경욱 수석부회장, 박종권

자산이 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선 대한민국

부회장이

정부가 더욱 더 후세교육에 큰 관심과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각

지원을 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협의회 소개 및 신규사업 등에 대한 설명 및 논의가 있었다.

미동북부 글짓기 대회 역사시범 학교 방문평가 문윤희

회장

제 14 회 미동북부 한국어 글짓기 대회가

역사교육시범학교

평가위원단은 11 월, 12 월

뉴져지한국학교 주최로 열렸다. 15 개

각 학교를

한국학교, 72 명의 학생이 참석하였으며,

방문하며 1 차 평가를 마쳤다. 2012~13 년도

“강남 스타일” “기분 좋은 날”이

시범학교는 뉴욕한국학교, 뉴저지한국학교,

제시되었다.

성김대건한국학교, 아콜라한국문화학교,

영예의 장원: 박예지(한무리한국학교) 양

남부뉴저지 통합한국학교 이다.

역사문화퀴즈 대회

역사문화체험 캠프 미팅 문윤희

회장과

주제어로

제 역사문화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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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문화

퀴즈대회가

아콜라

한국문화 학교주최로 36 명의 학생들이

기획자인

최윤석 홍보가 11 월 5 일 한국문화원을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방문, 이우성 원장과 캠프

영예의 대상: 박지민(아콜라한국학교) 군.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같은 날 문 회장은 동중부협의회 회장단을 만나 공동 주최 및 상호협력에 관한 의견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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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 회 동북부협의회 교사 겨울 워크숍(2013 년 1 월 19 일)

모의고사(2013 년 3 월 15~17 일) 예술제(5 월 18 일)

▲제 17 차 SAT II 한국어

▲제 24 차 한국어능력고사(4 월 13 일) ▲제 27 회 어린이

▲제 53 회·제 54 회 교사연수회(뉴욕: 6 월 16 일, 뉴저지 6 월 22 일)

▲제 31 차

전미학술대회(7 월 하와이) ▲ 제 1 회 한국역사문화 체험 캠프(8 월 중 예정)

교사들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겨울워크숍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은 강의 전달 위주의 틀에서 벗어나서 교사가 직접 참여하여 서로 고민하고 공유하는 자리가 될 수 있도록 기획하고 있습니다. 한 강좌당 20 여명의 제한 된 인원으로 교실에서 활용하고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수업 방법과 교수 활동을 배우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여름 연수와는 달리 소규모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참석 인원을 선착순으로 등록을 받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공문을 참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

일시: 2013 년 1 월 19 일 (토)

장소: 뉴져지 필그림교회 (18 Essex Rd. Paramus NJ. 07652)

처음 시작하는 일은 항상 사람의 마음을 설레이게 합니다. 미국에서 자라는 동포 자녀들에게 모국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가질수 있는 체험적인 역사문화 수업의 장이 필요하다는 믿음으로 여행을 이제 시작하고자 합니다. 재미한국학교 동북부 / 동중부 협의회는 공동 주최로 신나고 재미있는 ‘어린이 역사문화캠프’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 자라고 있는 우리의 자녀들이 한국 역사문화를 직접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여 한국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미국사회의 주역으로서 정체성을 확고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기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프에서 우리 아이들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역사와 문화를 만날뿐만 아니라 직접 만들고, 체험하며 느껴보는 시간을 가질 것입니다. 동중부협의회와 공동으로 실무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할 계획입니다. 회원교의 많은 협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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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교 혜택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회원교가 되시면 …  첫째 한국학교 교육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으며,  둘째 회원교들의 각 행사에 참가할 수 있고,  셋째 하계, 동계 교사 연수 시에는 각 분야 최고의 교수들과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의 강의를 듣거나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는 수업 기법을 배움으로 수업의 질을 높이고 수업 기술을 향상시킬 수 있는 살아있는 수업의 장을 경험하게 됩니다.  넷째 매년 개최되는 NAKS 전국학술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됩니다. 이 학술대회를 통하여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교수법을 배워 한국학교 교사로써 한 단계 도약하는 계기가 됩니다. 특히 올해부터 교육원에서 지급되는 한국학교 운영지원금 중 $150~$500 까지 각 회원교의 회비 및 활동비가 추가 지원이 되었음을 알려 드립니다.

 동북부협의회 www.NAKSNEC.org 에 오시면 많은 정보가 있습니다.  가입 절차와 문의: naksnec@gmail.com 또는 김미숙 총무 347-424-1478

2013 년 공문 발송 방법이 달라집니다 2013 년 1 월 1 일부로 협의회 공문은 전자우편 (이메일) 으로만 발송됩니다. 학교이메일 주소의 변경 또는 신규등록을 원하시는 회원교는 naksnec@gmail.com 으로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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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KSNEC-2012  

NAKSNEC-2012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 2012년 가을 소식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