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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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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

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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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길

CAR-TOON 에피소드 21

내가 만드는 마이애니카

바다 위를 달리는 드라이브, 헌화로

광안대교에서 퍼질러 앉아 울었어요

마이캡틴이 알려드리는 생활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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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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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멈춘 길

신차 리포트

친절한 세금이야기

별과 숲과 휴식이 있는 곳, 횡성

작다고 무시 마라, All new mornig

친환경 자동차, 세제의 비밀을 밝힌다

맛있는 길

40 --

60 --

생명의 놀이터, 대부도

OFF-STAGE

사과나무

대한민국 록밴드, 노브레인

인류는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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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인스피레이션

교통사고 예방의 달인 시리즈

쿤스트할레 광주

교통사고 예방, 그것이 알고 싶다 5, 6

30 --

50 --

DJ 다이어리

축제는 즐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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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신나는 음악 없나요?

진주남강유등축제 외

공감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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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SPECIAL THEME

TV를 잠시 끄세요

발행일_2011년 9월 1일|발행인·발행처_삼성화재 다이렉트|기획·제작_이투웹 02_2025_8362|인쇄_엠에스-프린팅 031_906_4111 *본지에 실린 기사의 내용은 필자 개인의 의견으로 삼성화재 마이애니카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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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인가? 하늘이 어제보다 더 멀어진 것 같아. 손을 뻗어도 잡히지 않는 투명함. 푸른 하늘에 날리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한 내 마음 속 작은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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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부는 길

헌화로

바다 위를 달리는 드라이브, 두 달 넘게 이어진 장마의 무거운 기운이 아직도 악몽처럼 남아있는 것 같다. 일이 안 풀려 답답하거나 아무 생각 없이 달리고 싶을 때, 운전석에 앉아 시동을 켜면 엔진의 배기음과 함께 떠오르는 길이 있다. 자, 떠나자. 사진 _ 변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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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적한 바닷가 마을, 강릉 심곡항과 금진항을 잇는 헌화로는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아슬아슬한 절벽을 따라 놓여 있다. 달리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환해지는 길이지만, 헌화로는 그저 드라이브 명소로 끝나지 않는다.

01.

우회전하면 헌화로다. 반대로 북에

작고 평화로운 마을, 심곡항

서 남으로 달리려면 정동진에서 심

--

곡항 쪽으로 내려가면 된다. 한적

수로부인의 이야기가 전해지는 헌화로는 국내에서 바

한 바닷가 마을, 강릉 심곡항과 금

다와 가장 가까운 도로다. 깎아지른 절벽을 따라 검푸

진항을 잇는 헌화로는 바다가 내려

른 바다 위를 달리는 길. 가슴이 답답할 때, 헌화로를

다보이는 아슬아슬한 절벽을 따라

달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진다. 헌화로에 가

놓여 있다. 달리는 것만으로도 가

려면 영동고속도로로 가다가 동해고속도로로 진입해

슴이 환해지는 길이지만, 헌화로는

야 한다. 동해고속도로에서 옥계 IC로 나와 강릉방면 7

그저 드라이브 명소로 끝나지 않는

번 국도를 탄다. 낙풍교를 통과한 후 금진항 방면으로

다. 심곡항에서 헌화로로 들어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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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절벽을 따라 산책로가 조성

02.

돼 있다. 나무 계단을 따라 오르면

헌화로의 다양한 체험들

숨이 가빠질 즈음 동해가 한눈에

--

내려다보이는 헌화정이 나타난다.

심곡항은 작은 바닷가 마을이지만, 헌화정이 자리한

일출명소이기도 한 헌화정 앞에는

산에 바다가 내려다보이는 전망대와 나무다리로 숲을

바다를 더 가까이 볼 수 있는 마루

거닐 수 있는 1km 남짓한 산책로와 예쁜 펜션들이 있

가 놓여져 있다. 헌화정에서 진한

어 휴양지로도 손색이 없다. 심곡항을 지나는 헌화로

솔 향기를 맡으며 바닷바람을 쐬고

양 옆으로도 산책로가 가지런히 놓여있다. 심곡항 앞

있노라면 답답했던 가슴도 푸르게

바다는 조류가 심해 미역이 두껍고 질이 좋다. 빨간 작

갠다.

은 등대와 서낭당이 있는 심곡항은 해난사고가 한번도 09


나지 않았던 평화로운 마을이기도 하다. 이곳 사람들 은 해난사고가 없었던 것을 서낭당에 모신 신 덕분이 라고 믿고 있다. 조선시대 심곡에 살던 이씨가 꿈에서 구해달라는 여인을 보았다. 그 여인은 자신이 함경도 길주사람인데, 파도에 떠밀려 심곡항 앞바다 부채바위 에 있다고 하였다. 너무나 생생한 꿈이라 다음날 그곳 을 찾은 이씨는 궤짝 속에 세 여신이 그려진 그림을 발 견했다. 마을사람들은 이 그림을 서낭당에 모셨고, 그 이후로 심곡마을에는 해난사고가 나지 않았다고 한다. 심곡항의 서낭당 외에도 기우제를 올리던 합궁골과 자 포암, 용왕이 납치해갈 정도로 아름다웠다는 수로부인 10


심곡항의 서낭당 외에도 기우제를 올리던 합궁골과 자포암, 용왕이 납치해갈 정도로 아름다웠다는 수로부인의 이야기가 헌화로 곳곳을 아기자기하게 수놓는다.

의 이야기가 헌화로 곳곳을 아기자

다. 정동진은 모래시계공원, 조각공원, 하슬라아트월드

기하게 수놓는다. 원래 헌화로는 군

등 문화관광지로도 뛰어난 곳이다. 다시 금진항으로 내

사지역이라 민간인이 드나들 수 없

려오면, 금진항 방파제는 낚시를 즐기는 조사들이 사랑

던 곳을 1998년 바다를 메워 길을

하는 황금어장이기도 하다. 헌화로는 자동차뿐만 아니

냈다. 박달골, 서당골, 샘골, 낙풍천,

라, 바이크, 자전거 등 여행을 사랑하고, 길을 사랑하는

이름처럼 예쁜 마을들을 지나는 헌

이들이 손꼽는 명소다. 푸른 동해바다와 가장 가까운 도

화로다. 산책 외에도 다양한 경험을

로, 기암괴석의 절벽이 빚어내는 아름다움, 문화와 체

하고 싶다면 헌화로에서 차로 15분

험, 휴식… 2.4km의 짧은 헌화로이지만, 위로는 속초

거리의 정동진으로 가면 된다. 모터

와 고성, 아래로는 동해로 이어진다. 그저 바람이나 맞

보트나 요트 등의 다양한 수상 스포

자며 나선 길이지만, 발길 머무는 대로 흘러가면 집으

츠와 리조트 시설이 잘 갖춰져 있

로 돌아가는 길이 한없이 멀어지는 매혹적인 길이다. 11


12


시간이 멈춘 길

횡성

별과 숲과 휴식이 있는 곳. 횡성은 한우가 유명하다. 횡성한우 하면 국내 최고로 친다. 바꾸어 말하면, 횡성은 그만큼 편안하고 깨끗한 지역이라는 뜻일 게다. 끝자락에 접어든 봉평의 메밀꽃과 태기산을 짚어 횡성으로 넘어간 것은 모든 것을 놓고 쉬고 싶었기 때문이다. 사진 _ 황희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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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래서 옛날 사람들은 하얀 메밀꽃만

하얀 메밀꽃만 봐도

봐도 배가 부르다고 했다. 그 옛날

--

구황작물이었던 메밀이 현대에 와

메밀꽃축제가 끝나고 찾은 봉평의 메밀꽃은 밥풀처

서 다이어트 식품이라 각광을 받으

럼 하얗지는 않았다. 가까이 들여다보면 시들어 볼품

니 조금 우습기는 하다. 메밀은 줄

이 없었지만, 그것은 또 그대로 느낌이 있다. 찾는 이도

기는 빨갛고, 잎은 푸르고, 꽃은 하

적어 조용한 봉평의 메밀밭 주변에는 알록달록한 의자

얀 멋진 모습을 자랑한다. 세 달 남

가 손짓을 한다. 이효석문학관과 생가 주변은 온통 메

짓한 기간이면 다 자라서 열매를

밀밭이다. 해마다 하얀 사랑의 추억을 피우는 메밀꽃

맺는다. 벌레에도 강하고 잘 병들

은 보기도 아름답지만, 꽃이 지고 익어가는 메밀은 거

지도 않고, 가뭄도 잘 이겨내는 고

친 산간지역 사람들의 끼니가 되어준 식물이었다. 그

마운 작물이었다. 메밀껍질은 베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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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으로 쓰고 메밀가루로는 국수도

덕사는 태기산의 자랑이다. 태기산 정상은 군사시설이

만들고 떡도 만들었다. 평양냉면도

있어 오르지 못하지만, 단풍과 설경으로 유명한 산이

막국수도 다 메밀가루로 만든다.

니 다시 찾을만하다.

봉평 메밀밭을 지나 태기산으로 접 어들었다. 태기산은 횡성군의 최고

02.

봉으로 삼한시대 진한의 마지막 왕

횡성, 숲 속의 휴식

이었던 태기왕이 쌓은 성벽이 남아

--

있다. 2천년 전 신라와 싸우기 위해

횡성에는 유난히 예쁜 펜션들이 많다. 횡성의 짙은 숲

이곳에 성벽을 쌓았던 자리인 성

속에 자리한 펜션에서 보내는 하룻밤은 그것만으로도

골 골짜기의 태기산성터와 태기산

편안한 휴식이 된다. 날이 좋으면 메밀꽃처럼 하얗게

성비, 주목군락지, 낙수대 폭포, 송

수 놓인 별을 볼 수 있고, 비가 온다 해도 싱그러운 풀

메밀은 벌레에도 강하고 잘 병들지도 않고, 가뭄도 잘 이겨내는 고마운 작물이었다. 메밀껍질은 베갯속으로 쓰고 메밀가루로는 국수도 만들고 떡도 만들었다. 평양냉면도 막국수도 다 메밀가루로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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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에 머리까지 맑아지는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횡성에는 숨을 헉헉대지 않아도 거닐 수 있는 산이 있 다. 하얀 자작나무 숲이 아름다운 숲체원이다. 숲체원 (둔내면 샆교리 산 1-13번지, 033-340-6300)은 청태 산 자락에 자리잡은 해발 850m의 청정휴양림이다. 이 름 모를 들꽃과 새소리가 어우러진 숲 속, 나무데크로 놓인 편안한 등산로는 계단도 없고, 경사도 심하지 않 아 몸이 불편한 이에게도 한 가로이 걷고 싶은 이에게도 친절하다. 입장료가 없는 이 곳은 무더운 여름에도 시원한 바람이 부는 얼음골과 유럽 식 숙소, 생태학습장, 연수시 설을 갖추고 있다. 식물 종류 별로 구역을 정해 이름표를 붙여두어서 걷는 것만으로

이름 모를

도 생태학습이 되니 아이들과 함께 와도 좋은 곳이다.

들꽃과

숲체원 인근에는 치악산국립공원, 오대산국립공원, 봉

새소리가 어우러진

평허브나라, 안흥찐빵마을, 천문인마을, 강원참숯마을,

숲 속

신대계곡 등이 있어 휴식을 위한 여행에 최적지이기도

나무데크로 놓인

하다.

편안한

횡성의 특산물 세 가지를 꼽으라면, 횡성한우, 안흥찐

등산로는 계단도 없고,

빵, 더덕을 들 수 있다. 특히 횡성에서 자란 더덕은 향

경사도

이 짙고 육질이 단단해 최고로 친다. 여행의 또 다른

심하지 않아

즐거움은 그 지역의 특산품을 산지에서 구하는 것이 다. 횡성사람들의 소박한 모습과 특산품을 구하고 싶

몸이 불편한 이에게도 한가로이

다면 횡성민속장을 추천한다. 1일과 6일에 열리는 횡

걷고 싶은

성민속장(횡성읍 읍하리)은 예전부터 유명한 전통장으

이에게도

로 횡성의 특산품과 전국에서 몰려든 흥겨운 상인들의 모습을 함께 볼 수 있다. 16

친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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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길

대부도

생명의 놀이터, 갯벌은 멀리서 보면 시꺼멓고, 가까이 들어가면 질퍽하다. 갯벌을 투명하고 푸른 산호초 해변과 비교하면 못난이도 이런 못난이가 없다. 썰물이 쑥 빠지고 나면 뻐끔뻐끔 곰보자국 드러내는 갯벌이지만, 고개를 잠시만 숙이면 거기, 또 다른 세상이 있다.

사진 _ 여행 블로거 ‘잠든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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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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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오이도 시화방조제를 건너면 -배를 타지 않고 들어갈 수 있는 강화도, 영종도, 대부도 등 수도권과 인접한 섬들은 막상 짠 바다냄새를 맡지 않으면 그곳이 섬이라는 것도 잊을 때가 많다. 이런 섬 들은 선착장에서 배를 기다려 타는 재미를 느낄 수는 없지만, 그만큼 접근이 쉽다는 장점도 있다. 대부도로 떠난 길도 그렇게 별 생각 없이 나선 여행이 었다. 대부도는 지하철로 4호선 오이도역까지 가서 자 전거로 달리면 여행경비도 거의 들지 않고, 모처럼 운 동도 할 수 있는 좋은 코스다. 출발 장소마다 조금씩 22


갯벌에는 바지락, 맛조개, 동죽, 굴, 비단고둥, 뿔고둥, 칠게, 달랑게, 농게, 꼴뚜기, 망둥이, 갈매기가 각자 생긴 대로 살아간다. 좀 징그러워 보이기는 하지만, 갯지렁이도 갯벌을 깨끗하게 해주는 없어서는 안 되는 자연의 청소부다.

다르겠지만, 대부도는 수도권에서

02.

두세 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서

뻐끔뻐끔 갯벌에서 살아가는 생명들

해안 갯벌이다.

--

오이도에서 시화호방조제를 건넌

방조제를 건너 방아머리선착장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

다. 11km 정도의 방조제를 사이

인근의 승봉도, 이작도, 자월도, 소야도, 덕적도를 갈

에 두고 한쪽은 바다, 한쪽은 인공

수 있는 방아머리선착장은 저녁이면 황홀한 해넘이 장

호다. 시화호만 해도 갈대습지공

면을 보기에도 좋은 곳이다. 선착장 앞 갯벌에는 썰물

원, 습지탐방로 등 둘러볼 곳이 많

에 고기를 가둬 잡는 독살과 무언가를 캐는 사람들이

지만, 이번 여행의 목적지는 대부

보인다. 선착장 부근은 방어머리 음식문화거리인데, 조

도다. 제법 선선한 바람이 부는 방

개구이와 전어회, 바지락칼국수를 파는 식당들이 즐비

조제 위로 솜털 고운 버들강아지가

하다. 특히 시원한 육수로 맛을 낸 바지락칼국수는 이

살랑거린다.

곳에 왔다면 꼭 한번 먹어볼 만한 맛을 자랑한다. 23


대부도는 검은 돌이란 의미의 탄도, 부처가 나왔다는 불도, 신선이 노닐었다는 선감도를 비롯한 섬 여섯 개가 형제처럼 어깨를 맞대고 이어 붙었다. 서해안에서 제일 큰 섬으로 큰 언덕처럼 보인다고 해서 대부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갯벌에는 바지락, 맛조개, 동죽, 굴, 비단고둥, 뿔고둥,

03.

칠게, 달랑게, 농게, 꼴뚜기, 망둥이, 갈매기가 각자 생

소금과 포도가 익어가는 섬,

긴 대로 살아간다. 좀 징그러워 보이기는 하지만, 갯지

대부도

렁이도 갯벌을 깨끗하게 해주는 없어서는 안 되는 자

--

연의 청소부다. 파라락 도망치는 달랑게를 잡아들면

대부도에는 갯벌 말고도 볼만한 것

두 눈을 치켜 뜨고 가위손을 휘두르며 화를 내는 모습

이 많다. 대부도의 특산품인 대부

에 웃음이 절로 난다. 갯벌은 어른에게도 아이에게도

포도가 자라는 초록의 포도밭, 전

행복한 놀이터다. 갯벌을 터전으로 살아가는 이들에게

통방식으로 천일염을 생산하는 동

는 고된 노동의 현장이기도 하지만, 바다의 너른 속살

주염전, 승마체험과 산책이 가능한

을 드러내는 갯벌은 그 속에서 살아가는 생명들에게

베르아델 승마클럽, 쌍계사와 황금

따뜻한 집이다.

산, 대부도 풍력발전소, 탄도선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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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등. 그 중에서도 천일염 생산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 는 동주염전과 승마체험이 가능한 베르아델 승마클럽 (월요일 휴무, 032-882-2255)은 대부도여행에서 인기 있는 프로그램이다. 대부도는 검은 돌이란 의미의 탄 도, 부처가 나왔다는 불도, 신선이 노닐었다는 선감도 를 비롯한 섬 여섯 개가 형제처럼 어깨를 맞대고 이어 붙었다. 서해안에서 제일 큰 섬으로 큰 언덕처럼 보인 다고 해서 대부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바다낚시로 넙 치, 우럭, 놀래미 등을 잡을 수 있고, 육도의 바지락과 굴, 풍도의 소라젓갈과 둥글레차, 대부도의 포도와 와 인, 바지락칼국수가 유명하다. 25


자연에서 살려면 사람부터 자연으로

지만, 초고속 인터넷망과 웹쇼핑, 도시에서 찾아

전원생활을 꿈꾸는 이들은 사람들로부터 ‘막상 가

오는 체험마을, 산촌유학 등의 새로운 변화도 눈

보면 후회할 것’이라는 핀잔을 듣곤 한다. 대도시

에 띈다. 더욱 다행스런 것은 앞서 ‘귀향’에 도전

를 벗어나자마자 포기해야 하는 도시의 문화생활,

한 이들의 체험과 교훈을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교육환경, 최첨단 의료기관, 도시에서 쌓은 인간

있다는 것이다. 귀향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성공

관계, 무엇보다도 생계의 문제가 그 핀잔의 근거

적으로 해낸 이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조언은 “사

다. 물론 틀린 지적은 아니다. 하지만, 도시에서

람부터 변해야 한다”이다. 마침내 꿈꾸던 멋진 전

누리는 인공의 안락함과 화려함을 위해 멀리했던

원주택을 지었지만, 그 지역의 사람들과 융합되

생명으로의 본능과 자연의 환희가 있듯 농촌생활

지 못하고 도시에 두고 온 친구들과도 자주 만나

에도 빛과 그늘이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앞서

지 못하니 ‘귀향’이 아닌 ‘귀양살이’와 같다며 다

열거한 많은 것들로부터의 소외를 무시할 수는 없

시 도시로 돌아오는 이들도 많다. 이들이 귀향에

S p e c i a l t h e m e

저 푸른 초원 위에 그림 같은 집을 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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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한 이유는 집만 농촌에 지었을 뿐 몸과 마음 은 도시에서의 삶을 벗어나지 못한 때문이다. 그 래서 귀향의 첫 단추는 집 짓기가 아니라 사람 짓 기라고들 한다. 처음부터 잘할 수는 없겠지만, 무 엇보다도 전원생활이라는 새로운 환경에 맞춰 자 신을 변화시키려는 열린 자세가 중요하다.

내가 살 집은 내 손으로 낯선 귀향생활에 잘 적응하고, 그 지역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융합할 수 있는 방법 중의 하나는 자 신이 살 집을 손수 짓는 일이다. 집을 짓는 동안 참고 로이드 칸 「셸터」, 「행복한 집구경」 이웅희•홍순천 「스트로베일 하우스」, 고제순 「일주일 만에 흙집 짓기」

은퇴 후, 혹은 가능하다면 지금이라도 당장 자연으로 돌아가 전원생활을 하고 싶다는 사람들이 많아졌 다. 아파트에서 눈치 보며 아이들 키우기 싫어서 마당과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한 주택에 대한 관심도 대 단히 높다. 하지만 용케 변두리 값싼 땅을 장기 임대하 거나 샀다고 하더라도 억대를 호가하는 건축비 용도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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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같은 가건물에 지내면서 마을사람들과 어울리면 정착에 도움되는 조언도 들을 수 있고, 자연스레 친분도 쌓을 수 있다. 당연히 건축업자 를 시켜 뚝딱 집을 짓고 들어와 사는 외지인과는 확연히 다른 대접을 받게 된다. ‘여태 못 하나 밖 은 적도 없는데, 내 손으로 집을 지으라니 말도 안 된다’는 생각이 들었다면 이 글의 참고자료인 로 이드 칸의 <셸터>와 <행복한 집구경>, 이웅희•홍 순천의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집 스트로베일 하 우스>, 고제순의 <일주일 만에 흙집 짓기> 등 손수 집을 지은 이들의 생생한 체험기를 읽어보자. 집 에 대한, 아니 삶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뒤집히는 충격을 경험할 것이다. 물론 이 책들이 누구의 도 움도 받지 않고, 혼자만의 힘으로 자신이 살 집을 지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다. 앞으로 자 연 속에서 살아갈 집에 꼭 있어야 할 것과 없어도 되는 것에 대한 구분을 해서, 되도록 그 지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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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구할 수 있는 재료를 써서, 환경에 조화를 이 룰 수 있는 집을, 최대한 참여해서, 효율적으로 지으라는 이야기를 들려준다. 전원주택에 드레스 룸과 부부 각자의 화장실이 필요할까? 헛간과 저 장실이 필요할까? 소박한 농가들이 옹기종기 모 여있는 마을에 유럽에서 날아온듯한 으리으리한 저택이 들어선다면 어울릴까? 직접 집을 짓는 이 들을 기록하고 스스로 생태건축을 실천한 로이드 칸이 30년의 경험으로 깨달은 것은 자신이 무엇 을 원하는지 확실히 알아야 한다는 점이었다. 그 지 못하고 도시에 두고 온 친구들과도 자주 만나지 못하니귀향이

마침내 꿈꾸던 멋진 전원주택을 지었지만 그 ' 지역의 사람들과 융합되

아닌귀양살이와 같다며 다시 도시로 돌아오는 이들도 많다이들이

귀향에 실패한 이유는 집만 농촌에 지었을 뿐 몸과 마음은 도시에서의

삶을 벗어나지 못한 때문이다

래야 필요 이상으로 복잡해지지 않으며, 사서 고 생하는 일도 생기지 않는다는 것. 아직도 불가능 하다는 마음이 든다면, 밀짚으로 집을 짓는 스트 로베일 하우스 연구회나 황토집을 지으려는 이들 이 서로 돕는 모임에 가입해보라. 그런 모임에서 는 집 짓기 품앗이를 통해 경험을 쌓을 수 있고, 실질적인 교육도 활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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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J 다 이 어 리

밀린 일은 산더미 같은데 의욕은 없고, 축 처진 기분을 바 꾸고는 싶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라디오를 켜 세요. 아니, 요즘은 음원 다운로드(물론 합법적인 유료 사 이트를 말하는 겁니다) 사이트에 이 DJ의 선곡을 검색해 보시는 게 더 빠르겠군요.

초록색 이태리 타월 이번 선곡의 주제가 ‘신나는 음악’ 이지만, 그렇다고 홍대 앞 클럽에 서 나올듯한 댄스곡을 추천하려는 것은 아니다. 그보다는 혼자서 따 라 부르고 싶은, 아무도 없는 방에 서 혼자 막춤을 추게 만드는 곡이 랄까? 흔히 신난다고 말하면 현란 한 파티를 떠올리겠지만, 정신이 쏙 빠지게 사이키 조명이 번쩍이는 곳 에는 기계적인 비트와 반복되는 음 위주의 리믹스 곡들이 더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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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없는 방에서 혼자 막춤을 추게 만드는 곡이랄까? 흔히 신난다고 말하면 현란한 파티를 떠올리겠지만, 정신이 쏙 빠지게 사이키 조명이 번 쩍이는 곳에는 기계적인 비트와 반복되는 음 위주의 리믹스 곡들이 더 어 울린다.

가을의 시작이 보이는 9월, DJ가 추천하려

부터 상큼하게 깨우는듯한, Electric light

는 곡은 묵은 대청소를 할 때 틀면 속이 다

orchestra(ELO)의 대표적인 명곡. ELO는

시원해질 것 같은 그런 노래들이다. 무기

영국에서 결성된 밴드로 락밴드로는 특이

력함과 묵은 때를 싹싹 시원하게 밀어줄

하게도 첼로와 바이올린을 도입하고, 포스

이태리 타월 같은 곡들이랄까?

트 비틀즈라는 수식어가 붙으며 7~80년대 음악계를 뒤흔들었던 밴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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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ctric light orchestra(ELO) –

“미스터 블루 스카이” 어떤 무기력함이라

Mr. blue sky

도 한번에 날려버릴 듯한 이 곡은 그래서

“미스터 블루 스카이” 제목부터 기분이 환

인지 여러 영화에도 삽입돼 중요 장면을

해질 것만 같은 이 노래는 ELO를 모르

빛냈다. 영화 제목과도 환상의 궁합이어서

는 이라 해도 막상 들어보면 ‘아, 이 노

인지 <이터널 선샤인>에는 예고편 배경음

래!’ 싶은 곡일 듯하다. 착착착착~ 가볍

악으로도 쓰였으며, 윌 페럴이 주연을 맡

게 박자를 맞추는 드럼소리가 모세혈관

았던 <소설보다 이상한>, 파란 대머리 악동


의 성장기 <메가마인드>, 뚱뚱해도 섹시한

이”가 삽입된 영화를 이어서 보는 것도 답

남자, 케빈 제임스가 쇼핑몰을 구하는 경

답하고 무기력할 때 기분전환이 될 정도

비원으로 등장하는 <Mall cop>, 한국에서

다. 특히 <소설보다 이상한(stranger than

는 ‘화성아이 지구아빠’라는 제목으로 알

fiction)>에서 재미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려진 <Martian child> 등등.

세무공무원 헤롤드 크릭(윌 페럴)이 전에

그 어떤 어려운 일이라도 착착 잘 될 것 같

해보지 않았던 일들을 시도하는 장면 위로

은 느낌이라 그런지 등장한 영화도 모두

이 곡이 흐를 때, 기분이 날아갈 듯 상쾌해

밝고 따뜻한 느낌이다. “미스터 블루 스카

진다.

무기력함을 한번에 날려버릴 신나는 곡들 •Acdc_Back in black •A-ha_Take on me •오지 오스본_Crazy train •그린데이_Holiday •라디오헤드_Anyone can play guitar •스웨이드_Beautiful ones •미스터 빅_Shine •스키드 로_I remember you •스티비 원더_I just call to say I love you •섹스 피스톨즈_Anarchy in the U.K.

바하 멘_Who let the dogs out• 건즈 앤 로지스_You could be mine• 에어로 스미스_Suzi• 퀸_Love on my life• 스매싱 펌킨스_1979• 델리 스파이스_항상 엔진을 켜둘게• 노브레인_넌 내게 반했어• 크라잉 넛_밤이 깊었네• 산울림_아마 늦은 여름이었을 거야• 장기하_그렇고 그런 사이•

•비치 보이스_Kokomo

신승훈_로미오와 줄리엣•

•마이클 잭슨_Bad

서태지와 아이들_하여가•

•밴 헤일런_Can’t stop loving you •알란 파슨스 프로젝트_eye in the sky

부활_Lonely night• 윈디시티_러브 슈프림•

•메탈리카_fuel •Lipps inc._Funky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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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ISODE 21.

광안대교에서 퍼질러 앉아(?) 울었어요. -이 만화는 ID(콩깍지)님의 초보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재구성한 것입니다. -작가 _ 최미선 프리랜서 그래픽 디자이너 www.myhouse.com, misunca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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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am 초보

초보를 탈출하는 가장 쉬운 방법! 삼성화재가 후원하는 네이버 카페[I am 초보]를 소개합니다. - 초보들의 애환 & 고수들의 노하우! - 서로 돕고 격려하는 건전한 커뮤니티!! - 이벤트, 만화 등 차별적인 컨텐츠!!!

매달 재미있는 이벤트를 계속 개최하여 우수작에는 주유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카페 회원님들의 에피소드를 만화로 엮어 매주 연재하고 있습니다.

첫째, 즉시 정차하여 다친 사람이 있는지 확인하고 부상자가 있으 면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한다. 중상의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한다.

교통사고 현장조치 이렇게 하자

둘째, 현장 보존이 필요한 경우에는 2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 고지점 후방에 경고등이나 안전삼각대 (주간 100m, 야간 200m 이상)를 설치해야 한다. 특히 고속도로에서는 사고 시 안전 삼각대 를 설치하지 않으면 범칙금이 부과된다. 셋째, 차량의 정차지점 바 퀴위치를 스프레이 등을 이용하여 표시한다. 차량 제동흔이나 신호 등 상태, 주위 상황, 차량의 파손상태 등을 사진 촬영한다. 가능한 양 차량 관련자 이외의 목격자를 확보하고, 양 당사자는 차량번호, 운전자와 동승자 신원, 전화번호, 치료병원 등을 메모한다. 넷째, 향후 분쟁을 예방하고 소송에 대비하여 경찰서 사고처리반에 신고한다. 다섯째, 보험회사에 사고 접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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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명물 광안대교

비상하는 부산 갈매기, 광안대교의 야경 1994년 8월 착공해 2003년 1월 6일에 개통된 광안대교는 국내 최대 의 해상 복층 교랑으로 부산의 명물이기도 하다. 부산 수영구 남천동 49호 광장에서 해운대구 센텀시티 부근을 잇는 총연장 7.42km의 광 안대교는 교량으로의 기능뿐만 아니라 상층부에서 한눈에 바라보이는 오륙도, 황령산, 동백섬, 달맞이 언덕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한다. 특히 아름다운 경관조명을 카메라에 담기 위해 광안 대교를 찾는 이들도 많다. 부산의 꿈을 담고 미래를 향해 높이 비상하는 갈매기를 표현하는 광안대교의 경관조명은 최첨단 디지털 램프 LED를 사용해 10만 가지 이상의 색상 연출이 가능하다. 9, 10월에는 평일 새 벽 1시까지 주말에는 새벽 2시까지 경관조명을 연출하고 있다. 광안대교를 찾는 관광객과 전문가들의 견학을 위해 운영되고 있는 광 안대교 홍보관은 사전 예약 없이 광안대교의 건설과정을 담은 영상물 (20분)과 전시물을 견학할 수 있다. 광안대교는 부산 광안리 해변에서 1.5km 떨어진 해상에 건설된 장대교량으로 지리적 특성상 발생될 수 있는 돌발적인 기상악화로 순간돌풍이나 옆바람을 주의해 이용해야 한 다. 이에 대한 안내로 교량 진입 시 교량에 설치된 윈드콘을 살피고 상 황에 맞춰 규정속도를 준수해 운행해야 한다. 내진 1등급의 지진과 평 균 초속 45m의 태풍 및 높이 7m의 파도에 견딜 수 있게 건설된 광안 대교는 7개의 실시간 도로전광판이 설치되어 안전한 운행을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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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차 리포트

작다고 무시 마라, 올 뉴 모닝(All new morning) 독일 자동차전문지 <아우토빌트>가 선정한 경차 비교 평가 1위와 소비자시민모임이 선정한 “제15회 올해 의 에너지위너상”을 받은 2011모닝은 “All new morning“이라는 이름답게 경차시장의 돌풍을 몰고 왔다.

경차시장, 올뉴모닝의 독주 언제까지 경차 시장에서는 기아자동차 ‘모닝’의 독주였다. 모닝은 상반기에 5만4527대가 팔렸다. 기아차는 “과거 모 델에 비해 디자인과 성능이 크게 개선된 모닝은 출시 직후부터 큰 인기를 끌었다”며 “신차 공개에 이어 5월 에 액화석유가스(LPG)와 가솔린을 모두 사용할 수 있는 ‘바이퓨얼’, 화물 적재능력을 확보한 ‘밴’ 등 다양 한 라인업을 추가로 선보인 것도 인기의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2011모닝은 마치 스포츠카를 연상시키는 트윈 머플러, 사이드실 몰딩, 기아차의 패밀리룩이 된 라디에이터 그릴, 보석처럼 화려한 프로젝션 헤드램 프, LED리어 콤비네이션 램프, LED보조 제동등, 그립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 선루프, 다양한 휠 디자 인 등이 스포티하고 다이내믹한 외장 스타일을 구현하고 있다. 디지털 속도계, 풀오토 에어컨, 블랙 하이그 로시 인테리어 포인트, 히티드 스티어링 휠, TGS 노브 등 인테리어도 한층 더 고급스럽게 마감한 흔적이 역력하다. 경차이지만 안전성도 만반의 준비를 다했다. 6에어백이 탑승자의 안전을 지키고, 차세대VDC로 불리는 VSM은 차량이 불안정한 상황에서 차체사제제어장치와 속도감응형 전동식 파워스티어링을 통합적으로 제 어해 차량의 안정적인 자세를 유지해준다. 또한 급제동 경보시스템, 경사로 밀림 방지장치 등을 갖춰 동급 최강의 안정성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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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결혼한 지 3년이 넘었지만, 계속 주말부부로 신혼 같은 생활을 하는 고독 한 김주원씨는 형에게 물려받은 중고차 ‘기름 먹는 하마’와 작별하고, 연 비와 안전성, 스타일까지 겸비한 올뉴모닝을 새로 구입했다. 기름값 부담

2011 올 뉴 모닝을 선택한 합리적인 소비자라면 삼성화재 마이애니카가 당연하지!

에 아내와 만날 때마다 가슴 조마조마했던 날들이여 안녕, 나 그대 품으 로 가볍게 날아가리오~ 새 차도 뽑았겠다, 삼성화재 다이렉트로 보험료 도 15% 절약했겠다, 이번 주말엔 아내에게 근사한 선물을 준비해야겠다. 주말이여 어서 오라!

보험료 산출기준 : 83년 기혼남성, 보험가입경력 3년 이상 4년 미만, 부부한정으로 보험료는 피보험자의 연령과 차종, 가 입경력 및 사고율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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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 F F S TA G E

대한민국 록밴드,

노브레인

1996년 결성되어 작은 홍대 클럽에서 활동을 시작한 노브레인은 현재 대 한민국을 대표하는 록밴드가 되었다. 사회에 대한 거침없는 외침과 청춘을 노래하던 초창기의 모습에서 현재 동시대 대중들의 목소리를 담는 대변인 으로 거듭난 그들!

노브레인, 결성 15주년을 맞이하다 조선펑크의 시조, 영원한 청춘, 한국 록 밴드의 자존심, 페스티벌의 불꽃, 그룹 노브레인을 수식하는 말들이다. 노브레 인이 그 동안 걸어온 길을 생각하면 이 런 말들도 전혀 무색하지 않다. 노브레 인이라는 그룹명을 듣고 멍청하고 생각 없이 사는 아이들로 오해하는 이들도 처 음엔 있었다. 하지만 노브레인이란 단어 에 담겨 있는 의미는 걱정 근심 많은 사 람들의 마음을 음악으로 해탈의 무아지 경으로 만들겠다는 포부가 담겨있다. 록음악의 불모지인 대한민국 대중음악 시장에서 록밴드로 활동하기는 힘든 것 이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이 현재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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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국 대표 록밴드가 될 수 있었던 가장

중음악의 중심으로 자리잡는 데 큰 역할

큰 이유는 변화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

을 해 온 만큼 후배 록밴드들의 롤 모델

는 도전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다. 3,000

로써 본보기를 보여주고 있는 노브레인

회 이상의 공연에서 쌓아 온 라이브 실

이다. 최근에는 KBS2의 ‘탑밴드’에서

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는 그들이 지난

후배 밴드들의 코치로도 흐뭇한 모습을

15년 간 다져온 결과다.

보여주고 있다.

그동안, 수많은 무대를 누비면서 웃지

나는야 바다 사나이 / 아련한 추억 / 내

못할 일들도 많았다. 공연을 갔더니 관

청춘아 (‘바다 사나이’ 중에서), 막다른

객이 한 명도 없었다거나, 취객이 시끄

골목으로 질주해 보리라 / 맨땅에 헤딩

럽다며 신발을 던져 얼굴에 맞은 일, 드

하리라 (‘청춘98’ 중에서), 나랑 미친

럼세트조차 준비되지 않았던 무대 등등.

듯 놀자 / 밤이 새도록 놀자 (‘미친 듯

하지만 눈앞을 가리는 장맛비에도 뜨겁

놀자’ 중에서), 그 외에도 ‘재가 되어 가

게 반겨주는 팬들, 온몸으로 노브레인의

리’, ‘청년폭도맹진가’, ‘한밤의 뮤직’,

음악을 즐기는 이들이 있기에 행복했던

‘나의 락큰롤’, ‘그것이 젊음’, ‘서울로

순간도 많았다. 무엇보다 인디음악이 대

간 삼룡이’, ‘넌 내게 반했어’ 등 노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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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 노래에는 젊은 피와 힘이 꿈틀댄 다. 락페스티벌의 단골 스타가 된 것도 노브레인만이 전할 수 있는 잡초 같은 생명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HIGH TENSION> 그래요, 힘든 일이 많죠 이번 정규 6집은 현대를 살고 있는 도 시인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하나의 소설 같은 앨범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이 흘 린 땀방울은 다이아몬드, 블링블링 살 아가지만 피도 눈물도 없는 무서운 세 상, 한 곡 한 곡 우리가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와 풍자가 담겨있다. 상처가 아 예 굳은살이 된듯한 이성우의 보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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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음악의 불모지인 대한민국 대중음악시장에서 록밴드로 활동하기는

힘든 것이 사실이다하지만 그들이 현재 대한민국 대표 록밴드가 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변화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정신이

년 간 다져온 결과다 15

있었기 때문이다 3,000 회 이상의 공연에서 쌓아 온 라이브 실력과

화려한 무대 매너는 그들이 지난

심금을 울린다. 노브레인 6집 <HIGH

유는 정규 6집 앨범의 분위기와 느낌

TENSION>은 공감되는 가사로 듣는 이

을 대표할 수 있는 두 주인공의 이야기

들을 주인공을 만들고 도시 속에서 수많

를 표현한 곡이기 때문이다. ‘RADIO

은 비애와 좌절로 상처 받은 그들을 격

RADIO’는 화려한 도시 속에서 청춘의

려하여 앞으로 희망찬 삶을 살아갈 수

낭만을 즐기는 주인공의 이야기를, ‘넥타

있도록 응원하고 있다.

이’는 늘 바쁘고 치열하지만 하루하루를

굼벵이, Radio Radio, Hey tonight,

열심히 살아가는 아름다운 직장인들의

엄마 난 이 세상이 무서워, 다 밀어버려,

이야기를 담고 있다. 노브레인, 그들의

타투, 넥타이, 뉴 제너레이션, No way,

행보는 여기서 멈추지 않는다. 15년 내

회복불능 등 곡명만 들어도 상상력을 자

공을 넘어서서 계속 도전하며 대한민국

극하는 이번 6집은 초창기 노브레인의

록밴드로서의 자존심을 지켜갈 것이다.

감성이 짙게 묻어나 있다. 이번 앨범에 서는 서로 다른 느낌의 두 곡인 ‘RADIO RADIO’와 ‘넥타이’를 더블 타이틀로 뽑았다. 타이틀을 두 곡으로 선정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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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스 피 레 이 션

쿤스트할레 광주 미술작품이

전시된 곳들의 공통점은

하얀 벽, 침묵, 방향에 맞춰 돌기 따위다. 뜻도 모르겠고 와 닿지도 않는 그림 몇 장을 뒷짐 지고 보다가 서둘러 빠져 나오는 곳.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갤러리는 지루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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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보헤미안

립아시아문화전당’을 먼저 체 험하기 위한 쇼케이스 공간으 로 기획되었다. ‘아시아문화마 루-쿤스트할레 광주’라는 명칭 은 아시아의 문화교류가 활발히

미술공간의 일반적인 상식과는

일어나고 교류되는 장소를 뜻하

달리 광주에는 벼룩시장, DJ 나

는 국문 명칭과 아트홀, 예술문

이트, 영화상영, 토론회가 열리

화공간 이라는 뜻의 외국어(쿤

는 갤러리가 있다. 국립아시아

스트할레)를 혼용하여 만든 것

문화전당의 쇼케이스 공간인 쿤

이다. 쿤스트할레 광주는 일반

스트할레 광주가 바로 그곳이

적인 건축물과 달리 재활용 가

다. 작년 8월 정식 개관한 아시

능한 수출용 콘테이너 29개를

아문화마루-쿤스트할레 광주는

쌓아 만든 공간으로 매우 단순

2014년 광주시에 세워지는 ‘국

하고 견고한 공연장과 전시장

‘아시아문화마루쿤스트할레 광주’라는 명칭은 아시아의 문화교류가 활발히 일어나고 교류되는 장소를 뜻하는 국문 명칭과 아트홀, 예술문화공간 이라는 뜻의 외국어 (쿤스트할레)를 혼용하여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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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보헤미안」 프로그램 무비 나이트 : 독립영화나 다큐멘터리 상영 및 초청인사와의 대담 오픈 토크 : 한 가지 주제로 서로 의견을 주고받는 대화의 장 DJ + NIGHT : 다양한 장르의 퍼포먼스도 관람하고 DJ, VJ공연과 파티를 즐기는 밤, 파티에 오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음료를 챙겨오는 BYO(Bring Your Own)식 파티 광주 야(夜)벼룩시장 : 매달 마지막 주 토요일 저녁6시부터 열리는 창작인의 창작품이나 일반인의 소장품을 사고파는 벼룩시장으로 누구나 참여 가능. 신청: mail@kunsthalle-gwangju.com

을 갖추고 있다. 지금까지 진행

않은 분위기 내에서 예술과 삶

된 대표적인 전시로는 2010광

을 즐기고자 하는 모든 이들에

주비엔날레 5•18민중항쟁 30

게 열려있다. 정규 프로그램 “광

주년 기념전시 “오월의 꽃”, 스

주 보헤미안”은 모든 사람들에

위스 이토이 코퍼레이션 전시,

게 열려있다. 자유로운 영혼을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어번

뜻하는 보헤미안은 새로운 것을

폴리 건축가 전시회 등이 있다.

창조하는 사람을 상징한다. 쿤

현재는 정규프로그램 “광주 보

스트할레 광주는 예술과 삶을

헤미안”과 해외 레지던스 프로

공기처럼 들여 마시고 경험하

그램, 릴레이 아트프로젝트 “거

며,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과

시기하시죠?”가 진행되고 있다.

다른 여러 사람들이 함께 교류

쿤스트할레 광주는 엄격하지

하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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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시기 하시죠 ?

분수대 위에 최정화 작가가 만 든 지름 약 10미터의 '숨 쉬는 꽃'과 경찰 모형 작업 ‘퍼니 게 임' 설치를 시작으로, 설치작가 이매리, 정운학, 김주연, 마C, 손 봉채, 박유복, 사진작가 최옥수

글로벌아티스트 릴레이 아트프

의 작업이 서로 섞이고 부딪치

로젝트 “거시기하시죠?”가 10월

며 일대를 생활 마당으로 탈바

23일까지 쿤스트할레 광주에서

꿈시킨다. 그 중에는 고(故) 차

열린다.

범석, 오견규 등 전라도 예술가

“거시기하시죠?”는 작가와 시민

150명의 인물 사진을 담은 사진

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 문화행

작가 최옥수의 작품도 있다. 9월

사로, 직접 만질 수 있는 퍼블릭

2일부터 “거시기하시죠?”를 통

아트 위주의 대형 작품을 설치

해 설치되는 모든 작품이 완성

하여 시민의 참여를 일으키는 프로그램이다. 구 전남도청 앞

“거시기하시죠?”는 작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 문화행사로, 직접 만질 수 있는 퍼블릭아트 위주의 대형 작품을 설치하여 시민의 참여를 일으키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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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어 볼 수 있으며 완성 작품은 10월 23일까지 볼 수 있다. 또한 국내외에서 초대된 권용주, 백 현주, 오승열의 설치영상도 선 보인다. 폐막행사로는 극단 <다페르튜 토 스튜디오>와 전통국악 앙상 블 <시나위>의 공연, 박나훈의 무용퍼포먼스 등도 선보일 예정 이다. “거시기하시죠?”의 기록은 이후 『초조한 도시』의 저자 이영 준, SF소설가 김진우, 작가 윤지 원 등의 글이 덧붙여져 책으로 도 출판될 예정이다. 쿤스트할레 광주 운영시간 : 화-일/ 오전 10시-오후 8시/ 월요일, 공휴일 휴관 장소 : 광주광역시 동구 광산동 13번지 (구 도청 앞) 문의 : 062-236-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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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 제 는 즐 거 워

임진왜란을 슬기로 극복한 진주의 전설 진주 김시민 장군이 3,800명에 지나지 않는 적은 병력으 로 진주성을 침공한 2만 왜군을 무찌른 ‘진주대첩’을 거둘 때 성 밖의 의병과 신호로 풍등을 하늘에 올리며 횃불과 함께 남강에 등불을 띄웠다. 남강을 흐르는 유등은 왜군을 저지하는 군사전술이자 진주성 안의 병사들이 멀리 두고 온 가족에게 안부를 전하는 통신수단이기도 했다. 이를 기 리고 세계평화를 기원하기 위해 열리고 있는 진주남강유 등축제는 아름다운 유등이 흐르는 남강에서 잊지 못할 기 억을 남겨주는 가을밤의 축제가 되고 있다. ✽ 장 소 | 진주 남강 일원 일 시 | 10.1-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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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자와 해학의 세계 걸작시리즈 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은 국내 공연예술의 산실인 국립극 장이 해외 우수 공연예술단체들과의 교류를 확대하고자 2007년부터 매해 개최하고 있는 국립극장을 대표하는 국 제공연예술제이다. 올해는 8개국의 해외 공식 초청작과 국내대표작품 등 30개의 다양한 참가작품들이 5주년을 맞은 2011세계국립극장페스티벌을 더욱 다양하고 풍성 하게 채운다. 프랑스 코메디 프랑세즈에서 몰리에르의 17 세기 사회풍자 작품 <상상병 환자>, 이미지 연극의 거장 로버트 윌슨의 신비로운 코미디 환타지극 <마크로풀로스 의 비밀> 등 세계적 거장들의 무대가 펼쳐진다 ✽ 장 소 |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외름극장, 별오름극장 외 일 시 | 8.31-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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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뿌리 고려인삼 인삼의 성지 금산에서 생명의 뿌리 인삼을 주제로 엑스 포가 열린다. 고려인삼으로 알려진 우리나라의 인삼은 1,500년 전 고대 중국의 문헌에도 기록될 만큼 그 효험이 크다. 건강한 삶과 고려인삼의 세계화를 위해 개최되는 이 번 엑스포는 자연과 인간, 건강과 미래가 만나는 지구촌 최고의 건강이벤트로 학술, 교역전시, 공연, 체험 등의 다 양한 장이 펼쳐진다. 고려인삼관은 기존의 디오라마 전시 관을 전면 리모델링해 인삼의 역사와 재배, 효능, 활용 등 고려인삼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는 곳이다. ✽ 장 소 | 충남 금산군 국제인삼유통센터 일원 일 시 | 9.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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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란 무엇인가 도가도비상도(圖可圖非常圖)를 주제로 내건 제 4회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진화하는 새로운 디자인 패 러다임을 탐색하는 자리다. 노자 도덕경의 첫 문구에서 도 (道)를 도(圖)로 바꾸어 확장된 디자인에 대한 본질적 개 념을 집중적으로 다루게 된다. 201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승효상 총감독은 기자회견에서 “21세기 디자인은 단지 보 기 좋은 형상을 만드는 것이 아닌, 장소와 사람의 관계로 화제를 확장시켜 삶은 풍요롭게 하고 터전을 만드는 것으 로 그 역할이 확장됐다”며 이번 비엔날레의 기획의도를 밝 혔다. ✽ 장 소 |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광주시내 일원 일 시 | 9.2-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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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만드는 마이애니카

마이캡틴이 알려드리는 자동차보험 생활상식 짧게는 1년, 길게는 3년 마이애니카와 인연을 맺었지만 아 직도 자동차보험이 어렵다 느끼시나요? 마이애니카의 귀염 둥이 마이캡틴이 자동차보험의 생활상식 엑기스만 골라 알 려 드릴께요!

이런 사고! 이 담보로 대비하세요 ➊ 다른 사람을 다치게 하거나 사망하게 한 경우 보상을 받으시려면? 정답 : 대인배상Ⅰ(의무보험), 대인배상 Ⅱ ★ 대인배상II는 “무한”으로 가입하셔야 피해자의 직업과 연령에 따라 큰 비용을 배상해야 할 경우도 대비할 수 있습니다. ➋ 다른 사람의 자동차나 재물을 파손한 경우 보상을 받으시려면? 정답 : 대물배상(의무보험) ➌ 운전자 본인과 그 가족 등이 다치거나 사망한 경우 보상을 받으시려면? 정답 : 자기신체사고 또는 자동차상해 ★ 자기신체사고와 자동차상해 담보의 주요 차이점 자기신체사고

자동차상해

사망

증권에 기재된 사망보험 가입금액

가입금액 내 장례비,위자료,상실수익액 지급

후유장해

가입금액 내 후유장해 등급별 보험금액 지급

가입금액 내 위자료, 상실 수익액 지급 (* 과실상계 없음)

부상

해당 상해 급수별 한도 내 실제 치료비만 보상

가입금액 내 상해 급수별 한도 없이 실제 치료비, 위자료, 휴업손해, 기타 손해배상금 등 지급 (* 과실상계 없음)

➍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뺑소니 자동차에 의한 사고를 보상 받으시려면? 정답: 무보험자동차에 의한 상해 ★ 무보험차 상해에 가입하지 않고 뺑소니 사고를 당하시는 경우는 정부의 ‘자동차손해배상 보장사업(제도)’에 따라 - 사망 (최저 2000만원~최고 1억원) - 부상 (최저 60만원~최고 1,500만원) - 장해 (최저 500만원~최고 1억원)까지 보장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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➎ 운행중 사고로 자신의 자동차가 파손되는 경우 보상 받으시려면? 정답 : 자기차량손해 ★ 참고하세요! 아래의 표는 삼성화재 고객님의 평균적인 담보 가입금액 선택 현황입니다. 5천

3천이하

6%

2%

1억이상

3천

80%

1억

77%

3천이하

5천이상

2억이상

【 대물배상 】

【 자기신체사고 】

【 자동차상해 】

14%

가입

63%

21%

99%

37%

【 무보험차상해 】

자동차보험을 갱신하지 않으신다면? 자동차보험을 제때 갱신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가 된다는 사실, 모두 알고 계시죠? 그렇다면 얼마의 과태료가 부가될까요? 마이애니카 고객님께서도 잊지 마시고 미리 대비해 주세요. ^^ ★ 자가용 자동차 기준 과태료 부과 기준 구분

10일까지

10일 이후

최고 한도

대인배상Ⅰ

1만원

일일 4천원씩 가산

60만원

대물배상

5천원

일일 2천원씩 가산

30만원

- 만기일이 경과하여 갱신을 하지 못하여 다시 보험을 가입할 경우 (자차 손해 및 할부특약 등) 일부 담보(보장)에 대해 가입하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 대인배상 I, 대물배상은 법률에 의해 가입이 의무화되어 있으므로, 가입을 하지 않아 미가입 기간이 발생한 경우 자동차 소유자는 과태료를 내셔야 합니다. 알아두실 사항 - 상기 내용은 개인용 자동차보험 기준 안내로 일부 내용은 업무용 자동차보험에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담보내용, 보장하지 않는 손해 등의 자세한 내용은 각 상품별 보험약관을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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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세금이야기

친환경 자동차, 세제의 비밀을 밝힌다 석유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으면서 친환경 자동차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가고 있다. 정 부도 전기차, 녹색기술 등 친환경 기술 발달에 대한 세제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2009 년 6월 정부는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연비기준을 마련하면서, 하이브리드 자동차에 대 한 세제감면 혜택을 발표하였고, 2011년 6월에는 전기자동차에 대한 개별소비세 과 세근거 및 세제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오는 2011년 정기국회에 제출 예정이다.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입 시 세제감면 혜택, 얼마나? 자동차 구매단계부터 보유단계까지로 나누어 자동차 관련 세제 일괄 정리 이번 달은 자동차와 관련된 세제 1탄 “하이브리드 자동차 구매단계, 등록단계의 세제감 면 혜택”에 관해서다. 국내산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현재 현대자동차와 기아차 두 곳에 서 개발하여 판매 중이고, 그 중 현대자동차의 중형세단인 소나타를 기준으로 세제감면 혜택을 일반자동차와 비교하여 정리하였다.

•차종 : 소나타 •등급 : Premier (배기량 1,999cc) •옵션 : 기본 •차량등록지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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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원 일반 감면적용 전

Hybrid

차량 구매 단계 공장도가격*

Hybrid 절세 금액

감면적용 전 감면적용 시

부가가치세

21,860,000

1,093,000

327,900

2,328,090

1,330,000

399,000

2,832,900

330,000

99,000

2,702,900

-1,000,000

-300,000

-130,000

감면적용 시

일반

교육세

26,600,000

절세 금액 단위: 원

개별소비세

차량 등록 단계 취득세

공채매입 (채권할인)**

총 비용

1,629,663

2,793,708(333,569)

27,583,269

1,892,030

3,243,480(387,272)

33,767,496

492,030

1,243,480(148,472)

30,497,496

-1,400,000

-238,800

-3,068,800

* 자동차 회사에서 제공하는 공급가격 정보를 기준으로 하여 공장도가격을 역산한 것으로, 공장도가격에 오차가 있을 수 있음. ** 본 기고글 작성일자인 2011년 8월 10일자 채권할인액 기준임.

세제감면 혜택 중 가장 큰 혜택이 차량 구매 및 등록단계에 포함되어 상당한 절세효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2009년 발표된 세제감면 혜택을 적용하면 위 표와 같이 차량 구매 단계의 개별소비세 100만원, 교육세 30만원, 부가가치세 13만원으로 총 143만원의 세제혜택을 볼 수 있 으며, 등록단계에서도 취득세 140만원이 감면된다. 공채의 경우, 통상 채권 할인(채권 을 매입하지 않고 바로 매도하는 형식으로 해당 날짜의 할인율만을 지급하는)을 하게 될 경우, 2011년 8월 11일 현재 공채할인율은 11.94%로 23만8천원 가량을 절세할 수 있다. 기타 채권할인 시 매매수수료는 포함하지 않았다.

기사 제공: 한국납세자연맹 TRS 팀장 서여정 한국납세자연맹(http://www.koreatax.org)은 조세전문시민단체로 세금과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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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빠, 이제 시작입니다 http://gooddaddy.samsungfire.com

미래를 향해 발돋움하는 우리 아이의 중요한 시기를 함께 하고픈 마음, Good Daddy 에서 그 마음을 전할 방법을 찾아보세요.

‘굿대디’ 이벤트 참여하기 (http://gooddaddy.samsungfire.com/) 매월 1일, 가족들을 위한 좋은 이벤트와 아이들과 함께 읽을 추천도서 이벤트가

* 9월에도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 될 예정 입니다.

시작됩니다. 가족들과 함께할 더욱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벤트를 준비해 놓겠습니다. 많이 참여해 주세요~!

‘굿대디’ 소식지를 신청하시면, 일상의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고 가슴 따뜻해지는 ‘긍정의 한 줄’ 코너를 감상하실 수 있고, 가족들과 함께하는 좋은 이벤트에도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굿대디 홈페이지를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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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인류는 지구를 지킬 수 있을까?

2011년, 세기 말도 아닌데 인류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종말론이 번성 하고 있다. 지구 멸망에 대한 이야기는 매우 잘 팔리는 히트상품이다. 이 제 몇 달 남지 않은 2012년이 지구 멸망의 해가 된다는 시나리오는 전 세 계의 극장가에서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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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은 영원히 행복하고 평화롭게 살

간의 책임이다. 과연 인류에게는 지구의 미

았답니다

래를 지킬 지혜와 용기가 있을까? 앞으로

지구종말에 대한 여러 가지 섬들은 모두 할

인류가 얼마나 달라질지 미리 아는 방법은

리우드의 상업주의가 만들어낸 싸구려 음

없다. 그렇다면 앞으로 인류가 행복하고 평

모론이라는 냉소적인 반응도 있다. 어쨌거

화롭게 살아갈 것이라는 결론을 위해서 과

나 지금까지 영화화된 지구 멸망의 시나리

거를 돌아보는 것은 어떨까? 인류가 걸어

오를 열거하자면 외계인 침공, 태양폭풍,

온 방향을 짚어보면 앞으로의 모습도 추측

급격한 지구 온난화로 생긴 빙하기, 인공지

할 수 있을 테니까 말이다.

능을 가진 로보트들의 반란, 핵전쟁 등이 있었다. 그 외에도 전 세계의 숲을 병들게

1. 과거보다 인류는 행복한가?

했던 곰팡이, 거대한 운석의 충돌, 화산 폭

아쉽지만 300만 년 이전으로 거슬러가 인

발로 대기권을 뒤덮은 화산재, 괴 바이러스

류의 시조에게 ‘얼마나 행복한지’에 대한

로 출몰한 좀비 등등. 여러 시나리오 중에

인터뷰를 할 수는 없다. 문제를 조금 달리

서 천재지변은 인류의 탓이 아니라 하더라

생각해 선진국과 후진국이라는 개념을 꺼

도, 온난화, 방사능, 환경오염 등은 분명 인

내보자. 만약 선진국에 사는 이들이 후진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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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국민들보다 더 행복하다면 과학기술의 발

성장이 함께 했다고 말하기는 어렵다.

전은 행복과 같은 방향으로 간다고 말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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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지 않을까? 하지만 2009년 영국신경제재

2. 인류는 과거보다 평화로운가?

단에서 실시한 국가별 행복지수에 대한 통계

지구상에 인류가 존재한 이후 전쟁의 포화가

에서 1위를 차지한 나라는 이름도 생소한 코

그친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는 이야기가 있

스타리카였다. 중남미 한가운데에 위치한 이

다. 지금도 지구 곳곳에서 내란과 분쟁으로

나라는 우리가 그토록 자랑스러워하는 선진

힘없는 이들이 목숨을 잃는 참상을 보면 그

국인증서(OECD 회원)조차도 없다. 또한 과

말이 사실인 것 같다. 하지만 평화를 위한 인

거 유엔에서 실시한 행복지수 조사에서 수차

류의 노력이 전혀 없었던 것은 아니다. 만인

례 1위를 차지해 놀라움을 선사했던 방글라

이 평등하다는 전제 하에 다수결의 원칙으로

데시는 지구 대표 최빈국이다. 한편 OECD

의사결정을 하는 민주주의는 불필요한 폭력

국가 중에서 행복지수 1위를 차지한 것은 호

과 죽음을 미연에 방지한다. 민주주의 사회

주로 대표적인 선진국인 미국과 일본이 아니

에서는 누군가 지구가 납작하며 태양과 다른

었다. 무척 거친 비교이기는 하지만, 이런 통

행성이 지구 주위를 돈다고 해도 목숨을 잃

계를 놓고 보면 과학기술의 발전과 행복의

을 염려는 없다. 매우 기계적이고 단순하기는


하지만, 다수결의 원칙은 나와 다른 의견을 가진 이를 폭력으로 제거하지 않아도 되는 방법이다. 인류가 이대로 가다가는 새로 태어나는 어 린 세대들이 행복하게 살아갈 지구를 물려 줄 수 없다는 비관론이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다. 한편 지구상에서 가장 지능적인 존재 인 인류는 이 위기를 충분히 극복할 지혜와 변화할 힘을 갖고 있다며 낙관론을 펼치는 이들도 있다. 분명한 것은 지구상 어느 것도 지구의 운명과 상관없는 존재는 없으며, 우 리 중 누구도 방관자일 수 없다는 사실이다. 지구종말과 인류멸망이 스크린 위의 영화가 아니라 실제상황이라면 누구도 그 편에 돈 을 걸고 싶지는 않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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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사고 예방의 달인 시리즈

교통사고 예방,

그것이 알고 싶다!

그것이 알고 싶다

다섯 번째

Q1. 휴가, 명절에 장거리 운전을 하게 될 것 같은데, 사고 예 방을 위해 미리 알아둘 사항, 준비해야 하는 용품 등을 알고 싶습니다. ●

A. 우선, 장거리 운전을 대비하여 안전점검 후 출발하세요. 장거리 운전 시 교통사고에 대비하여 보험회사 연락처, 자동차 등록증, 스프레이, 삼각대 등을 준비해야 합니다. 심 하게 닳은 타이어는 빗길을 달릴 때 많이 미끄러져 교통사고의 위 험이 매우 높으므로 반드시 교환하고, 차종마다 타이어 표준공기 압을 유지해야 합니다. 운전 중 졸음이 올 경우에는 쉬거나 교대운전 하세요. 장거리 운전 시 졸음운전을 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에 대비하여 일정 시간(예: 2 시간)마다 휴식을 취하거나 교대로 운전하는 것이 바람직 합니다. 운전을 하는 도중 다른 기기를 조작하거나 쳐다볼 경우 교통사고 발생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DMB 시청이나 휴대전화 통화는 절대 안됩니다. 특히, 최근 연구결과 중 운전 중에 DMB를 시청하는 것 이 음주운전보다 사고발생 위험이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지난 4.29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도로교통법에서도 운전 중 DMB시청 행위를 금지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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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 싶다

여섯 번째

Q1. 휴가철 특히 보험사기가 많다고 들었습니다. 어떻게 해야 보험사기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지 대처방법을 알려주세요. ●

자동차 보험사기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교통법규를 잘 지키 고 안전운전 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 모두 아시죠? 그 다음 어떤 종류의 보험사기 피해유형이 있는지 알고 있어야 합니다. ➊ 일방통행로 역주행, 불법유턴, 신호위반 등 법규위반 차량을 고의로 충돌하는 사고 ➋ 다른 차선을 충분히 살피지 않고 차선을 바꾸는 차량을 고의로 충돌하는 사고 ➌ 앞차와의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지 않고 달리는 차량 앞에서 고의로 급정거하여 발생하는 후미추돌사고 ➍ 휴가지 주차장 또는 좁은 식당가 골목길 등에서 차량 후미를 충분히 살피지 않고 후진하는 차량을 고의로 충돌하는 사고 ➎ 피서객으로 붐비는 주차장 또는 해변도로에서 천천히 지나가는 차량에 고의로 손목이나 발목을 접촉하는 신체 접촉사고

불가피하게 보험사기로 의심되는 교통사고를 당한 경우 다음과 같이 대처해야 합니다. ★ 자동차 보험사기 대처 3대(신고, 촬영, 확보) 요령 ① 경찰 또는 보험회사에 사고 신고 ② 사고현장 및 부서진 부분 등을 사진 촬영 ③ 사고 목격자(증인, 영상기록장치) 확보 금융감독원 보험범죄 신고센터 전화 1588-3311, http://insucop.fss.or.kr

★ 위 자료는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서 제공하였습니다. 더욱 자세한 사항은 http://sts.samsungfire.com/ 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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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캠페인

TV를 잠시 끄세요 당신의 등 뒤를 돌아보세요. TV 속 사람들에게는 자주 보여주는 웃음, 가족들과도 나누었나요?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주말에 무얼 하고 싶은지, TV와 컴퓨터를 잠시 끄고, 서로의 얼굴을 보면서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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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패클럽 2011년 9월호  

삼성화재 다이렉트 마이애니카 마패클럽 웹진 2011년 9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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