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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버섯 보고서 2-20 암환자를 위한 음식(2) 암환자를 위한 다양한 식이요법 소개

韓 仁 澤 지음 차가자연요법 전문요양원 차가원 http://cafe.daum.net/cancerchaga


암환자를 위한 음식 8) 인체는 50~70%가 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물은 인체 속에서 단백질 분자 한 개에 7 만개의 물분자 상태로 붙어 있고, 혈액, 호르몬, 액의 주요 성분으로 존재합니다. 암환자가 주로 음용하는 물의 종류에는 생수, 전해환원수(환원수, 알카리수, 알카리 이온수), 파동수(파동기계를 이용하여 물에 파동 을 입력), 자화수(자력을 이용해서 만든 물), 파이워터(식물의 개화기에만 존재하는 특수한 성분을 넣어서 만든), 역동수(물의 회전을 통해 입자를 작게 만든 물), 지장수(황토의 성분을 이용한 일종의 활성수 ) 등이 있습니다. 물의 구조에 따라 육각수, 오각수가 있고 물분자 크기에 따라 구분하기도 합니다. 10 일이면 인체에 존재하는 물의 50%가 새 물로 바뀌고 모든 세포가 완전히 새 물로 바뀌려면 3 년 정도 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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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각수가 좋다.’, ‘알카리수가 좋다.’, ‘파동수 가 좋다.’, ‘물분자크기(클러스트)가 작은 물이 좋다.’- 나름대로의 이론으로 무장을 하고 이런 종류의 물이 좋다는 많은 주장이 있습니다. 육각수는 몸에 들어가면 5 각수로 바뀌지만 물의 기억력으로 다시 6 각수로 돌아온다고 합니다. 건강한 인체의 단백질에 붙어 있는 물은 62%가 6 각수를 이루고 있고 24%가 5 각수, 나머지 14%는 기타수로 구성돼 있고 고체상태에 가까운 반면 종양세포 주위에 있는 물은 5 각수이면서 유동성이 크다고 합니다. 그래서 6 각수를 먹어야 인체가 정상으로 되고 종양세포도 치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육각수는 어떠한 장치로도 확인을 할 수 없습니다. 육각수는 천억 분의 일초 동안만 존재를 하고 다른 상태로 바뀝니다. 육각수가 많다는 것은 측정하는 그 순간에 어느 정도의 육각수가 존재하는 지를 의미합니다. 육각수의 모양도 이론상으로만 존재하고 실지로는 어떤 모양인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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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카리수는 물을 전기분해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진 물입니다. 위에 들어가면 바로 산성수로 바뀝니다. 이 물이 인체에 흡수 되면 다시 알카리수로 바뀌는데 이것도 물의 기억력 때문이라고 합니다. 건강한 인체에 존재하는 물은 약알카리 상태입니다. 병에 걸리면 산성으로 바뀌기 때문에 알카리수를 마셔야 인체가 약알카리 상태로 되고 병이 치료된다고 합니다. 알카리수에는 전이 된 수소가 많이 녹아있어서 인체의 활성산소를 아무런 부작용이 없이 왕성하게 제거해 준다고 합니다. 파동수는 ‘우주에 존재하는 모든 것에는 고유의 파동이 있다.’는 전제하에서 물에 특수한 파동을 주입시켜 이 물을 그냥 또는 일반 물에 희석해서 마십니다. 서양의학에서 사용하는 파동이라는 개념은 우리가 알고 있는 기(氣)라 는 개념과 거의 비슷합니다. 봉침(蜂針)요법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벌의 침을 이용한 치료 방법 입니다. 봉침을 이용하면 벌이 죽습니다. 사람도 통증을 느낍니다. 최근 일본에서 벌의 침에서 나오는 파동을 물에 전사해서 그 물을 마셨더니 봉침을 맞는 효과와 같았다는 발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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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습니다. 물론 벌도 죽지 않고 물을 마시는 사람도 통증을 느끼지 않습니다. 파동수란 건강한 파동을 물에 전사해서 물과 함께 건강한 파동까지 인체에 흡수를 시켜, 병이 들어 고유의 파동을 내지 못하는 세포에게 고유의 파동을 회복하게 해서 병을 치료한다는 가설입니다. 기(氣)라는 것이 존재한다고 가정하면 이 가설은 설득력이 큽니다. 환자에게 필요한 특정한 건강한 기(氣. 파동)를 물(水)이라는 매체를 이용해서 인체에 전달하는 것입니다. 클러스트가 작은 물이란 물분자는 단독으로는 존재하지 못합니다. 항상 여러 개가 붙어서 다발형식으로 존재합니다. 클러스트라는 것은 물분자가 여러 개 붙어 있는 상태를 의미하는 것 니다. 이 클러스트의 크기는 ‘핵자기 공명 장치’로 측정할 수 있습니다. 단위는 Hz 로 표시합니다. 크기를 비교해 보면 인체의 세포는 60Hz 정도이고 수돗물은 110Hz 정도 입니다. 세계적인 장수촌의 물을 조사했더니 그 지역 에서 마시는 물의 크기는 60Hz 이었다고 합니다. 클러스트가 작을수록 흡수가 잘되고 인체 세포의 구석구석까지 힘 있게 돌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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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면서 몸을 정화시킵니다. 클러스트가 작은 물은 인체의 노폐물과 암세포 주위에 있는 나쁜 물을 빠르게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동시에 정상적인 물로 채워줍니다. 요사이는 육각수이면서 알카리수이고 동시에 클러스트가 50Hz 정도로 작은 물도 있습니다. 물의 중요한 활동 중의 하나가 노폐물의 배출입니다. 노폐물이란 인체에 흡수된 물질이 대사활동을 마치고 난 찌꺼기 입니다. 이 노폐물은 산성을 띠며 많은 나쁜 성분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체에 노폐물이 쌓이면 모든 병이 찾아옵니다. 가능하면 노폐물은 빠르고 철저하게 몸 밖으로 배출시켜야 합니다. 그런데 이게 어렵습니다. 인체생리작용이 활성화 되어있는 건강한 사람도 완전히는 배출이 안 됩니다. 그래서 운동을 하고 여러 가지 보조 수단을 사용합니다. 암에 걸린 사람은 인체생리 작용이 여의치 않습니다. 어떤 경우 거의 활동 력이 없는 경우도 있습니다. 암환자는 이러한 원인으로 노폐물이 인체에 계속 쌓이고 몸의 상태가 더 나빠지고, 노폐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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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많이 쌓이고 이렇게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마지막으로 치닫습니다. 암을 감기 정도만큼 쉽게 치료하는 몇 가지 조건 중에 하나가 인체의 노폐물을 빨리 그리고 완전히 몸 밖으로 배출해주고 몸 안의 물을 건강한 물로 계속 바꿔주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클러스트가 작은 물을 마셔야 합니다. 클러스트가 작으면서 알카리 육각수를 마시면 사실이야 어떻든 기분 상으로 좋습니다. 차게 해서 마시면 더 좋습니다. 파동수를 만드는 기계의 가격이 15,000,000 원 이상입니다. 기계로 만든 파동수보다 더 훌륭한 파동수를 집에서 간단히 만들어 드십시오. “오링테스트”라는 것이 있습니다. 3 일 정도만 연습하면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3 일 정도 연습을 하고 난 다음 마늘, 홍당무, 양파, 토마토 어떤 것이든 집에 있는 것을 하나씩 잡고 실험을 해 보십시오. 손에 제일 큰 힘이 만들어지는 것을 선택해서 물을 마실 때 물속에 선택된 것을 넣어서 마십시오. 힘이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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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수를 마시게 됩니다. 이 물의 클러스트가 50Hz 정도로 작다면 더욱 훌륭합니다. 9) 이번 글은 상당히 깁니다. 그리고 매우 중요 합니다. 힘든 검사가 끝나고 의사가 심각하게 그러나 아주 평범하게 선고를 합니다. “길어야 6 개월 정도 남았습니다. 준비를 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그래도 경구용 항암제 정도는 계속 드십시오. 통증이 심하면 다시 나오십시오.” 환자나 가족이 조심스레 물어 봅니다. “차가버섯을 먹으면 안 되겠습니까?” 의사가 답을 합니다. “그런 거 잘못 먹으면 고생을 더하고 생명만 단축시킵 니다.” 병원에서 6 개월 밖에 시간이 없다고 하는데 거기다 대고 무엇을 더 물어 보겠다는 겁니까? 생각을 좀 하시오. 다른 사람들이 당신과 같은 처지에서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보고 배우시오. 의사가 명부사자(저승사자)요. 아니면 염라대왕 대리인이요? 그 사람이 어떻게 당신의 명을 알아 맞춥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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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에 병원에서 길어야 6 개월 이라는 말을 듣고 한 사람은 그 말에 순종하고 죽었고 다른 사람은 스스로 길을 찾아 살았다고 가정을 합시다. 이 가정이 사실이라면 의사의 이런 발언은 거의 살인 행위에 가깝습니다. 살 수 있는 사람한테 최면을 걸어서 죽게 하는 것입니다. 환자는 대부분 의사의 말을 맹신하고, 의사의 말 한마디에 최면이 걸립니다. 위의 가정은 사실입니다. 병원에서 3 개월, 6 개월 선고를 받고도 최면에 걸리지 않고 스스로 살길을 찾아 완치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의사는 이렇게 말을 해야 합니다. “현대 의학으로는 더 이상 방법이 없습니다. 대체요법 을 찾아보십시오. 완치된 분들이 있습니다. 아니면 6 개월 정도 밖에 시간이 없습니다.” 현대 의학만이 최고이고 다른 것들은 다 사기라는 어설픈 확신에 매여서 의사의 자존 심만 중히 여기면 안 됩니다. 환자의 생명도 중히 여겨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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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히 요사이는 암에 걸린 의사도 차가를 복용하고 어떤 의사는 암에 걸린 자신의 가족 에게 병원 치료 대신에 차가를 복용하게 하기도 합니다. 차가를 먹어도 좋다는 의사의 말을 듣고 차가를 복용하는 분도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다수의 의사는 여전히 무책임한 저승사자 입니다.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복용 시간까지 맞춰서 정확히 복용하면 (“좋은 차가버섯 추출 분말” “정확히 복용하면” 이라는 단서가 달려 있습니다. 특히 복용 초기에는 아주 중요합니다. 정확하게 지키지 않으면 더 이상 이 글을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개인 마다 조금 씩 다른 여러 가지 명현현상이 일어나고 일주일 정도면 암이 성장을 멈춥니다. 이 상태는 암과 인체의 면역력이 ‘동적 평형 상태’를 유지하는 것입니다. 동적평형상태란 암이 계속 성장을 하고 있고 인체의 면역력에 의해 암이 조금씩 퇴치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암이 성장은 하지만 계속 없어지기 때문에 성장이 멈춘 것 같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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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상태가 어느 정도 유지되다가 잠깐 동안 정적평형상태가 됩니다. 실질적으로 암의 성장이 멈추는 것입니다. 그 때부터는 암의 크기가 작아지기 시작합니다. 정적평형상태는 암 전체에서 동시에 일어나고 암이 없어지기 시작하는 것은 전이 된 시간의 역순으로 진행되고 전이 된 암이 다 없어지면 처음 시작된 암이 사라지기 시작합니다. 재미있지 않습니까? 병원에서 방법이 없다고 했는데 암이 치료되는 것이 이렇게 보이지 않습니까. 항암 치료를 받으면서 추출분말을 복용하면 이 시간 이 느리고 항암치료를 받지 않고 복용하면 이 시간이 빠릅니다. 동적평형상태에서 정적평형상태로 넘어가기가 힘이 듭니다. 정적평형상태가 되면 추출분말만 정확히 복용한다면 일단 안심해도 됩니다. 정적 평형상태로 쉽고 빠르게 넘어가려면 1. 좋은 차가버섯 추출분말을 더욱 정확히 복용해야 합니다. 복용 시간까지 정확하게 맞춰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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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움직일 수 있으면 움직여야 합니다. 걷고 또 걸어야 합니다. 등산을 할 수 있으면 10kg 정도의 배낭을 지고 힘이 들 때 까지 그 이상 산에 매일 올라야 합니다. 3. 항암식(抗癌食)을 해야 합니다. 자연회귀식(自然回歸食)을 해야 합니다. 암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어떤 것도 먹어서는 안 됩니다. 4. 암과 암을 퇴치하는 방법이나 그 방법 들의 의학적, 과학적인 사실들을 알아야 하고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지식을 갖추면 암 치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음식이 차가버섯 추출분말 만큼 중요합니다. 음식 중에 으뜸이 “밥”입니다. 맛있게 만든 좋은 밥은 훌륭한 항암제입니다. 먼저 현미에 대해서 자세히 읽어 보십시오. 그 다음 맛있는 밥 만드는 방법을 생각해 봅시다.

기적을 불러오는 현미(玄米) 현미(玄米)의 유래와 변천 12


쌀은 전 세계 인구의 1/3 인 13 억이나 되는 사람들이 먹고 있는 가장 중요한 곡식이다. 쌀은 벼의 껍질 즉 외피(外皮)를 벗겨서 만든 것으로 현미란 그중 외피 즉 왕겨만을 벗긴 것이다. 정미기술이 발달되지 않은 그 시대의 쌀이 현미 다. 사실을 말하자면 이것은 발달이 아니라 퇴보라고 하는 것이 옳다. 왜냐하면 발달이란 많은 인류생활을 향상 시켰거나 건강과 복지에 보탬이 되었어야 쓸 수 있을 것인데 정미기술이란 것은 인체에 꼭 필요한 영양분을 전부 깎아 버려 각종 질병뿐만 아니라 심지어 백미병(白白白)의 원인이 되고 있으니 진보가 아니라 퇴보라고 하는 것이 옳다. 이처럼 건강에 해로운 정미기술이 기계화되지 못했던 시대에 벼는 가정에서 절구에 찧던가, 고작 대량생산이라고 해도 연자 맷돌에 갈아서 만드는 방법뿐이었다. 이렇게 해서 만들 수 있는 쌀이란 벼의 외피 즉 왕겨만을 벗긴 현미였다. 이 현미에 대해서 우리는 기독교 구약성서 창세기 편에 적힌 재미있는 기록을 찾아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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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약성서 창세기 1 장 29 절 하느님이 세상을 창조하시고 아담과 이브에게 그들이 먹을 음식물을 지정해 주시는 장면이다. "이제 내가 너희에게 온 땅 위에서 낟알을 내는 풀과 씨가 등 과일을 준다. 너희는 이것을 양식으로 삼아라." 이 기록을 자세히 분석해 보면 하느님은 우리들 인류에게 씨가 있는 것을 주셨음을 알 수 있다. 쌀의 씨는 쌀눈 즉 배아(胚胚)이다. 이것이 있어서 쌀은 생명이 존재하며 씨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백미에는 쌀눈이 없다. 쌀눈이 살아 있는 것은 현미뿐이다. 이처럼 현미는 생명체인 쌀눈을 가지고 있는 살아있는 쌀이며 변질되었거나 부패하지 않은 각종 영양소를 풍부하게 포함한 이상적인 인류의 양식인 것이다. 그래서 우리들 인류의 조상들은 현미를 비롯해서 배아를 가지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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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잡곡과 채소 과실 등을 먹으며 건강과 장수를 마음껏 누렸던 것이다. 현미는 근대에 이르기까지 하는 모든 국민들의 벗이었다.

쌀을

주식으로

그러나 이조 중엽(李祖 中葉)에 이르러 대궐 안을 비롯하여 귀족계급들이 사치에 빠지자 눈에 보기 좋고 입에 매끄러운 것만 찾게 되어 이른 바 어미(御米)라고 하는 백미를 숭상하게 되고 말았다. 이 같은 나쁜 풍습이 점점 번져 양반을 비롯하여 서울의 성안에 사는 사람들은 백미를 먹고 성밖 사람들과 상인(常人)들은 현미와 잡곡밥을 먹게 되고 말았다. 이와 비슷한 변화는 서양의 밀가루의 역사 에서도 엿볼 수 있다. 고대 서양에서는 통밀가루 로 빵을 만들어 양식을 삼았다. 흰 밀가루는 식량이 아니라 화장품으로 만들어져 상류사회의 귀부인들 사이에서 쓰였을 뿐이다. 그러던 것이 어느 틈에 흰 밀가루는 상류사회의 주식이 되어 변화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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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과 서양이 거의 같은 시대에 현미와 통 밀가루가 백미와 흰 밀가루로 바뀌게 된 것이다.

현미(玄米)의 영양가 현미는 그 영양가가 백미와는 도저히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로 풍부하다. 곡식이��� 과일을 막론하고 그 속에 들어있는 영양분은 어느 부분에나 균등하게 퍼져있는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영양분은 주로 배아(胚胚)와 외부에 있고 그 밖에 부분에는 거의 없는 상태이다. 그러므로 쌀의 경우 역시 벼에서 왕겨를 벗겨낸 현미의 상태에서 다시 더 깎아낸다면 쌀의 영양가란 거의 다 깎여 없어졌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따라서 쌀을 많이 찧으면 찧을수록 영양가가 떨어져서 우리 몸에 아무런 도움도 줄 수 없는 부적당한 식품이 되고 마는 것이다. 그러나 현미 그대로 밥을 지어 먹는다면 우리는 쌀이 지닌 천연 그대로의 영양가를 골고루 고스란히 다 섭취할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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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를 백미로 만들자면 찧는 과정에서 10%의 양이 깎여 없어진다. 얼른 생각하기에는 열 가마의 쌀이 양적으로 아홉 가마로 변했다는 이야기인데 질적인 면 즉 영양가면에서 볼 때 그 손실은 엄청난 것이다. 그 뿐 아니다. 백미로 밥을 지을 때 우리는 몇 차례 물에 씻는다. 이렇게 쌀을 씻을 때 다시 엄청난 양의 영양분이 손실되고 만다. 즉, 현미에서 백미로 바뀔 때의 양적인 손실은 10%이나 이것을 씻으면 13.4%의 손실을 보는 것이다. 여기서 각종 영양분의 손실도를 살펴보자. 비타민 B1 75%, 나이아신 70%, 철 60%, 비타민 B2 58.1%, 인 42.9%, 칼슘 33.3%, 단백질 14.6%. 이 얼마나 엄청난 양의 손실인가! 더구나 백미가 되면 배아가 깎여 없어지므로 농축된 쌀의 영양을 잃어버리고 생명이 없는 썩고 변질된 쌀이 되고 만다. 그 대신 현미는 생명이 있는 쌀이며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영양분이 천연적으로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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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합되어 있는 불변질의 쌀이다. 현미 그 속에는 그 자체를 완전히 곰삭혀서 물이 되게 할 수 있는 소화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 이 소화 작용은 그 내피와 배아 속에 들어있는 효소의 작용에 의한 것이다. 이 얼마나 놀라운 천여(天天)의 능력인가? 현미가 건조된 상태로 있을 때에는 이 능력은 발휘되지 않으나 일단 그것에 수분이 가해지면 죽은 듯이 보이던 쌀알은 서서히 열을 발생한다.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눈에 보이지 않는 생명은 발아(發芽)라는 과정을 거쳐 싹이 돋아나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그 신비한 생명력에 감탄을 그치지 못하게 한다. 말라붙은 쌀알에 수분이 가해질 때 싹이 나는 신비로운 능력은 오로지 효소(酵素)의 작용이다. 이 효소의 작용은 막강하여 효소 그 자체의 수십 배, 수백 만 배의 위력을 발휘하여 쌀이 가지고 있는 온갖 영양소를 전부 몸 안에 흡수 될 수 있도록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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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미에는 백미와는 달리 천연염분(天然鹽分) 의 작용을 하는 각종의 무기염류(無機鹽類)와 비타민이 듬뿍 들어있어서 씹으면 씹을수록 맛이 더해지고 이렇게 오래 씹는 동안, 입안에 있는 쌀을 소화시키는 소화액과 잘 혼합하여 전체로 액체가 되어 완전하게 소화 흡수를 시킨다. 그 반면 백미는 쌀 자체가 가지고 있던 효소가 전부 깎여 없어져서 소화 작용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천연염류조차 거의 다 깎여 없어져서 맛이 없으므로 잘 씹지를 않게 된다. 자연히 입안에 고이는 소화액의 혜택을 받지 못하고 결과적으로는 1/10 정도만 소화 흡수되고 나머지 9/10 는 몸 밖으로 배설되고 만다. 이래저래 흡수된 영양가의 양은 적고 허실이 된 양이 많으니 밥을 많이 먹어야 기운을 차리게 되고 그러자니 양곡의 소비는 더욱 는다. 여기까지 계산을 한다면 백미와 현미와의 차이는 10%의 차가 아니라 그 이상의 높은 수치를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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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어떤 분은 현미 역시 쌀을 씻는 과정을 거쳐야하니 영양가의 손실이 있지 않을까 의심하는 분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현미에는 그런 염려조차 없다. 현미는 겉 부분에 내피라고 하는 강하고 탄력 있는 막이 있어 침투압 (浸透壓)으로 보호되어 있다. 밥을 지을 때 쌀을 씻으려고 물을 부으면 이 침투압이 외부로부터 스며드는 수분을 받아들여 다소 부풀어 오르 기는 하나 쌀알이 가지고 있는 영양분이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강력히 막아낸다. 오히려 쌀을 씻을 때 수분이 가해짐으로 해서 약간의 열이 발생하기 시작하면 지금껏 잠자고 있던 효소가 잠에서 깨어 일어나 효소가 가진 위대한 작용을 시작한다. 이때부터 현미 안에서는 눈에 보이지는 않으 나 소화의 첫 과정이 시작되는 것이다. 현미는 물에 불리고 씻는 과정은 시간으로 따지면 퍽 짧다. 그러나 효소의 작용은 짧은 시간에 비해서 엄청나게 많은 양의 일을 매우 신속하게 한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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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그 동안에도 현미 속에서는 소화 작용이 가속적으로 진행된다. 이와 같은 효소의 작용은 밥을 짓기 위해서 쌀을 솥에 넣을 때까지 계속된다. 차츰 솥에 열이 가해져서 고열상태가 되면 효소의 작용은 일시 중지된다. 대신 솥 안에 생긴 압력과 고열 때문에 현미가 가지고 있던 고유한 피막, 내피가 부서져 떨어져 나가고 쌀알과 쌀알은 서로 맞닿아서 "밥이 된다."는 상태에 이르게 된다. 효소는 이상 살펴 본 바와 같이 밥을 먹기 전 단계에서 소화활동을 할 뿐만 아니라 일단 입 속에 들어간 다음에는 씹는 과정에서 입속에서 나오는 소화액과 협동작용으로 더욱 강력한 소화 작용을 벌인다. 그 뿐 아니라 효소는 위안에 들어가서까지도 소화 작용을 계속한다. 본래 우리들의 소화액이 없다. 입 안에서까지 위의 작용을 계속한다.

위에는 쌀밥을 소화시키는 안에 들어있는 효소는 이 위 소화운동과 협력하여 소화 여기에 우리 몸의 체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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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담하게 되면 이제 음식물은 장에서 완전흡수 가 될 수 있는 완전 액체로 되고 만다. 이 얼마나 놀라운 천연의 조화이며 하늘의 섭리인가! 그러나 백미는 이처럼 소중한 효소가 모두 깎이고 없어 소화에 지장을 주게 되어 흡수시키지 못한 뿐 아니라 췌장의 소화액 분비를 무리하게 촉진시켜 췌장을 항상 과로한 상태에 몰아넣어 또 한 가지의 질병 즉 당뇨병의 원인 될 뿐이다. 그러나 현미는 그 자체의 효소와 입 안에서의 소화액의 작용, 위 안에서의 소화 작용 등으로 충분하여서 쌀의 탄수화물을 소화시키는 췌장 에서 분비하는 ‘아미레이즈’의 과다분비를 별로 필요로 하지 않는다. 이리하여 현미는 췌장의 과로를 막을 뿐만 아니라 건강과 장수의 필수효소의 낭비를 방지하는 것이다. 이 처럼 현미는 영양이 풍부하게 배합되어 있을 뿐 아니라 소화 흡수하는 면에서도 다른 곡류의 추종을 불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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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ga report #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