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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무용/몸 자연 프로젝트* ‹숨, 쉬다› ‹Breathing› 조희경 프로젝트 9.23(금) 8pm 9.24(토) 6pm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조희경의 ‹숨, 쉬다›는 자연의 움직임 과정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작품으로, 자연의 일부분으로서의 몸과 인간을 기억하고 경험할수 있는 공연이 되고자 한다. ‹숨, 쉬다› 는 자연의 움직임 과정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몸 자연 프로젝트’의 두 번째 작품으로 첫 번째 작품인 '흐름, 너머(커미션 백남준아트센터)' 의 세 개의 독무 중 '물결' 을 그룹 작품으로 확장, 발전 시킨 작품이다. * 나는 이 독무를 만들며 자연의 진행 과정을 신체화하면서, 자연으로부터 끊임없이 감동을 받아 왔다. 파도가 밀려왔다 공중에 잠시 떠있다 밀려가고 잠시 고요히 쉬듯, 몸은 숨을 들이마시고, 멈추었다, 숨을 내쉬고, 비워낸다. 자연은 절대로 일련의 과정을 건너 뛰지 않는다. 자연의 진행과정을 체화하는 일은, 인간인 나의 몸이 자연의 일부분임을 기억하는 일이다. 이 자연의 과정을 여러 사람이 함께 해보고 싶었다. 살아가는 생명체 모두가 겪어내는 일. '함께, 숨을, 쉬다'

공연단체 조희경 프로젝트 창작자 조희경 공연 김명신 오세빈 이정민 조희경 조명 디자이너 신현선 공연시간 50분 공연장소 연극실험실 혜화동1번지 공연성격 현대무용 입장료 전석 20,000원

조희경 Heekyung Cho 대학에서 회화를 전공했고 한국 예술 종합 학교 무용원 창작과 전문사 과정을 졸업했다. 2008,2009,2011년에 걸쳐 혁신적인 무용가 아나 할프린과 함께 춤을 공부하고 작업했으며 현재 홍은 예술 창작센터 무용 거주작가로 선정되어 활동하고 있다. 2011년 백남준 아트센터 21개의 방을 통해 ‹ 흐름, 너머› 를 발표했으며 최근, 2010년에 완성한 다큐멘터리 댄스 필름 ‹ 너의 현대, 나의 현대 › 로 2011년 제 11회 서울 국제 뉴미디어 페스티벌에서 대안 영화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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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ul Marginal Theatre Festival 2011_Program_Book(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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