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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H E I N C H E O N Y O U N G M E N ’S C H R I S T I A N A S S O C I AT I O N

권두언 _

도호쿠 대지진과 일본인 지상설교_

위원칼럼_

극치의 삶

땅이름에 축복하신 하나님

송도지회 개관 (3. 26)

2011

봄호

www.icymca.or.kr vol.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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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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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두언 도호쿠 대지진과 일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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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설교 극치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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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칼럼 지명으로 보는 인천 : 땅이름에 축복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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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20

사진으로 보는 YMCA 청소년 해외봉사활동

2011 | vol.106

교토YMCA 대학생 자원봉사자 방문 제63차 정기총회 실시 송도지회 개관

발행인 : 이창운 편집팀 : 최문영, 김소연 기획/인쇄 : 한성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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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심층탐구 인천YMCA 발달장애아동교육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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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광장

등록번호 : 인천 마-18

그대를 사랑합니다

등록년월일 : 1995년 4월 24일

학업보다 더 값진 7일 간의 봉사활동

간별 : 계간 통권 106호

북부지회 선생님으로부터의 편지 사회복지사가 되어본 실습 기간

인터넷에서 ww.icymca.or.kr로 들어 오십시오. YMCA의 프로그램 안내와 시민운동, 환경운동, 청소년, 소비자, 영상문화, YMCA관련자료 등 풍부하 고 유익한 자료를 언제나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Tel. 431-8161 Fax. 431-8165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동 1131-12 인천YMCA

지역에 뿌리를 내린 인천YMCA의 지원과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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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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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간소개 최성규의 고집

38

와이즈멘 소식

40

이사동정 / 직원동정 / 후원자 명단

42

2011 인천YMCA 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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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인천YMCA 교육과정

인천YMCA 목적문

YMCA의 표장(標章)

인천기독교청년회는 젊은이들이

표장 I

그리스도의 뒤를 따라 함께 배우고 훈련하며 역사적 책임의식을 계발하고 사랑과 정의의 실현을 위하여 일하며

세계YMCA의 정장(正章)으로서 바깥원에는 5대주 명이 기록되어 있다. X와 P는 히랍어의 크리스토스(그리스도)의 첫 문자와 둘째 문자이다. 펼쳐진 성서는 요한복음 17장 21절로서 YMCA운동의 표어가 되는 성경귀절이다. 우리로 다 하나가 되게 하옵소서.

민중의 복지향상과 새문화 창조에

표장 II

보통 사용되는 정장으로서 정삼각형은 정신 지성 신체(靈 知 體) 의 균형잡힌 성장을 의미한다.

표장 III

많이 사용되는 약장(略章)으로서 붉은 삼각형 위에 YMCA를 옆으 로 쓴 것이다.

표장 IV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약장으로 영자 Y위의 붉은 삼각형을 붙여 인간 개인의 균형잡힌 성장을 의미한다.

D

B

D

O

17:21

Y

JOHN

IN

를 이룩하려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SPIRIT M

이바지함으로써 이 땅에 하나님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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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 칼럼

도호쿠 대지진과 일본인 이창운 인천YMCA회장

일본어로 메이와쿠(迷惑・미혹)는‘남에게 폐’ 를 끼치는 것을 의 미한다. 일본은 가정과 학교에서‘남에게 폐를 끼치지 말라’ 고 수시 로 가르치고‘他人に 迷惑を 掛けるな(메이와쿠 가케루나)’ 를 아예 가훈으로 삼는 집도 적지 않다. 단체생활을 위해 개인은 참고 순응해야 한다고 가르친다. 일본인 들은 재해 대처 교육을 유치원 때부터 받는다. 책상에는 늘 재해에 대비한 방재두건이 걸려 있다. 매년 1만6000여회의 지진이 발생하 는 땅에서 재난을 숙명으로 받아들이고 사는 일본인의 이러한 교육 은 메이와쿠 정신과 함께 대형 재해에 침착히 대응하는 비결이 된다. 재해를 당한 일본인들이 크게 흐느끼거나 울부짖는 경우는 거의 없다. 내가 그런 행동을 하면 나보다 더 큰 피해를 입은 이들에게 폐 가 된다는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도호쿠대지진과 쓰나미, 원전 방사 능 유출로 인해 일본이 초토화 되고 있지만 일본인들이 무서울 정도 로 침착함을 유지하고 있는 것도 이러한 배려의 정신이 밑바탕에 깔 려 있기 때문일 수 있다. 우리는 보통 지진과 태풍, 화재 등 국가적 재난이 발생하면 범죄 와 약탈, 무질서와 폭동, 사재기가 횡행하는 모습을 매스컴을 통해 많이 봐왔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이런 모습을 찾아볼 수 없다. 이번 지진 재해가 발생한 후 지바에서 센타이와 미야기를 잇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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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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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km 국도에 소식이 끊긴 가족을 찾아 고향으로 향하는 사람들의 차량행렬에 추월하는 차량이 단 한 대도 없고, 휘발유 수송이 중단돼 대부분의 주유소가 문을 내린 가운데 휘발유가 남은 일부 주유소에서 10리터로 제한된 주유를 위해 수백 미터 차량이 줄을 서며, 제한적으로 생수를 파는 슈퍼마켓 앞에서도 긴 줄을 선다. 하루 주먹밥 1개와 비스킷 10개를 배급하는 피난처 배급소에서도 참을성을 보여주고, 학교 운동장에 서 배급하는 식수를 배급받기 위해서도 뱀꼬리처럼 꼬부라진 줄을 불평 없이 늘어서서 기다린다. 대피 소에서도 쓰레기를 버리는 사람이 없고 서로 피해를 주는 말이나 행동은 일체 하지 않는다. 누구를 원망 하거나 책임지라고 고함치는 사람도 전혀 없으며 죽은 줄 알았던 가족을 만나면서도 숨죽여 울었다고 한 다. 이렇게 생사를 넘나드는 극한 상황 속에서도 질서를 지키고 상대방을 배려하는 일본인들의 저력은 감동을 넘어 소름끼치도록 무섭기까지 하다. 일본 언론도 최대한의 침착함을 유지하는 방송으로 국민정서를 자극하지 않는다. 시체 수습이나 잔인 한 영상을 최대한 멀리서 촬영을 하고 사망자의 숫자도 대략과 추측이 아닌 발견되고 확인된 정확한 숫 자만을 발표하면서 가능한 한 국민을 안심시키는 방송을 한다. 물론 사태가 점점 악화되면서 진정될 기미를 보이지 않자 조금씩 사재기 현상이 발생한다거나 약탈 사건도 보도되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미미한 수준이라고 할 수 있고 그만큼 이번 도호쿠 재난의 위 력과 피해규모가 상상을 초월하는 규모라는 것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웃나라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매우 신중해야 하고 바로 앞의 일만 보기보 다는 좀 더 먼 미래와 다각적인 시각으로 볼 필요가 있다. 무엇보다 그들에 대한 배려의 마음이 있어야 한다. 일본의 재난에 대해 그들의 처지와 상황을 위로하고 도울 수 있는 점이 있다면 도와야 한다. 말로 상 처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한다. 그 누구보다도 일본에 대한 감정이 좋을 리 없는 종군위안부모임이 일본대 사관앞에서 실시해 왔던 수요정기집회를 취소하고 일본국민을 위로하는 성명을 낸 것은 시사 하는 바가 크다. 역사적인 국가관계와 자연재해는 별개의 문제라는 의식에서 기인한 사례다. 종교적으로는 그들의 처지와 상황을 위해 조용히 묵상하고 기도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언론도 국내에 미칠 원전피해라든지 경 제적 파급효과라든지 하는 부분에 대해 과도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 보인다. 상황의 추 이를 고려한 취재와 보도가 있어야 한다. 인천YMCA는 이번 사고 직후 일본에 있는 자매결연 YMCA에 전문을 보내 위로했다. 적으나마 물질 적 후원도 계획하고 있다. 1995년 한신대지진 때도 위로하고 도왔던 경험이 있는 양국의 YMCA는 이웃 나라간의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 어서 빨리 사태가 수습되고 안정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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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설교

극치의 삶 왕상 17:8~16

최정성 목사 (동현교회 원로목사)

예수님 주변에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가롯 유다 : 그는 예수님의 제자요, 그 중에서도 선택된 자였고 인정받고 가까이에 있었습니다. 그는 예수님을 팔기 위해 권세 있는 종교 지도자들과 야합 - 배신자가 되었습니다. 베드로 : 예수님의 수제자로 성령의 은혜를 받고 변화되어 큰 인물이 되었습니다. 아리마태요셉 : 산헤드린의 존귀한 회원, 숨은 그리스도의 제 자로 빌라도 앞에 가서 예수님 시체 인수하여 바위 속에 판 자 기 새 무덤에 장사를 지낸 아름다운 일을 한 사람입니다.

사람마다 주어진 환경과 삶의 상황이 있습니다. 그 삶의 현실에서 어떻게 무엇을 하며 사느냐 하는 것은 중요한 것입니다. 잘 살기를 원하는 사람도 있 고 또 모두들 성공하기를 원하고 오래 살기를 원하고 승리하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가장 아름답게 사는 삶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적은 듯 싶습니다. 본 문 말씀에 나타난 사르밧 여인은 가장 아름다운 삶을 살았습니다.

1. 극치의 삶은 그간 환경 속에서도 원망 없이 자기의 삶에 최선을 다하여 사는 것입니다.(10절) “저가 일어나 사르밧으로 가서 성문에 이를 때에 한 과부가 그곳에서 나뭇 가지를 줍는지라” (10절)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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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여인이 나뭇가지를 줍는 것은 흉년으로 양식이 없어 굶어죽게 된 상황에서 마지막 양식을 가지고 떡을 만들 어 먹기 위해서입니다. 그러나 그 여인은 (1) 그 마지막 양식을 달라는 요구자에게 시비를 걸거나 (2) 남편을 원망 하거나, (3) 혹은 타인과 국가에 도움을 요청하지 않고 누구도 원망하지 않고 자기의 삶에 끝까지 충실했습니다. 마태 25:14~30절에 달란트의 비유에서 5달란트와 2달란트를 받은 종은“착하고 충성된 종” 이라고 칭찬을 받 았습니다. 스피노자는“나는 내일 이 세상에 종말이 와도 오늘 한 그루의 사과 나무를 심겠노라” 고 했습니다. 이는 오늘의 삶에 충실하고 내일의 소망을 버리지 않고 사는 삶의 극치를 보여주는 말입니다. 그리스 신화 중에 16세 난 소년이 아름다운 호수에서 자기 얼굴 모습에 도취되어 사랑을 고백했으나 호수 속에 비친 상대방은 반응이 없었습니다. 이 소년은 결국 물에 빠져 후에 수선화가 되었고, 이 때‘나르시시즘’ 이라는 단어가 생겼습니다. 이는 자기를 지나치게 사랑하는 것, 즉‘자애병’ 입니다. 이 세상은 자기주의, 자기만 사랑하 는 세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극치의 삶은 극한 환경 속에서도 원망없이 자기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것입니다.

2. 극치의 삶은 조건없이 이웃을 사랑하는 삶이다.(13절) “먼저 그것으로 나를 위하여 작은 떡 하나를 만들어 내게로 가져오고 그 후에 너와 네 아들을 위하여 만들라” (13절)고 했습니다. 마지막 양식을 요구받은 것에 이어 물과 떡 한조각을 가져오라고 하였습니다. 이 마지막 양식은 그의 전 소유요 전 재산이며 그의 생명을 연장시키는 유일한 양식입니다. 이런 유일한 마지막 양식을 조건없이 이웃을 위해 제공 하였습니다. 이 얼마나 아름답고 귀한 삶입니까?

3. 극치의 삶은 온전히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입니다.(15절) “저가 엘리야의 말대로 하였더니” (15절)라고 했습니다. 마지막 양식을 요구한 자가 누구입니까? 그는 선지자 엘리야였습니다. 이 엘리야는 하나님의 종입니다. 엘리야의 것을 만들었다는 말은 하나님의 것을 우선적으로 만 들었다는 말입니다. 여기에 신앙의 극치가 있고 하나님의 축복이 있습니다. 극치의 신앙은 온전히 하나님께 헌신하는 삶에 있습니다.

4. 극치의 삶의 결과는 큰 축복을 받은 삶입니다. (1) 통의 가루가 다하지 아니하고 병의 기름이 없어지지 않았습니다.(16절) : 물질의 축복 (2) 아들이 병고에서 해방되었습니다(18~23절) : 구원의 축복 (3) 사르밧 과부의 신앙이 부흥되었습니다(24절) : 신앙의 축복 “이제야 당신은 하나님의 사람이시오 당신의 입에 있는 여호와의 말씀이 진실한 줄 아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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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원칼럼

지명으로 보는 인천 :

땅이름에 축복하신 하나님 최정학 (푸른꿈비전스쿨 교장,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지역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우선 땅이름(地名)을 살펴보게 됩니다. 땅이름에 는 그 지역의 지리적 특성이나 역사적 흔적들이 담겨 있게 마련이기 때문입니 다. 땅이름은 문헌에 나타나 그 의미를 전해 주기도 하고, 지도나 문화유적 가 운데 담겨져 있기도 합니다. 혹은 주변의 산과 들판, 그리고 거리 이름이나 건 물 가운데에 사람들의 삶의 애환과 함께 전해 내려오면서 우리에게 중요한 의 미를 전해 줍니다. 땅이름에서 발견된 지역의 특성은 그 지역의 정체성을 규명하는 단서가 되 기도 합니다. 사람의 이름이 그 사람의 정체성을 규명하는 핵심이듯이 말입니 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인천의 땅이름도 예외는 아닙니다. 인천의 역사와 땅이 름의 변천 과정을 살펴보면 정말로 놀라운 발견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특 별하게 축복하신 고장이라는 확신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이 인천을 향하신 계 획과 비전이 고스란히 지명에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생수의 고장, 뿌리가 되는 고장 미추홀 모두가 알고 있듯이 인천 최초 지명은 미추홀(彌鄒忽)입니다. 삼국사기나 삼국유사에 가장 먼저 등장하는 이름이지요. 졸본부여의 왕자 비류와 소서노 가 문학산 일대에 해상왕국을 꿈꾸며 세웠던 나라, 그 고장을 미추홀이라고 했다는 것이지요. 미추홀은 한자로 우리말을 빌려 표현한 것이기 때문에 국어학의 도움을 빌 려 해석하면‘물의 고장’ ,‘거친 고장’ ,‘뿌리의 고장(바탕골)’등 세 가지로 풀이되고 있습니다.‘물의 고장’ 이라는 해석은 인천이 바닷가이고, 물을‘문 명의 고속도로’ 로 여겼던 고대사회에서 인천의 지정학적 특성을 보여주고 있 는 해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거친 고장’ 이라는 것은 비류가 땅이 척박하 여 살 수 없으므로 나라를 유지하지 못하고 온조에게 흡수되었던 과정을 중시 하는 해석입니다.‘뿌리의 고장’ 이라는 해석은 인천이 국가의 도읍이고 역사 의 시작이라는 뜻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해석이구요. 이처럼 학자들마다 각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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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석을 달리하고 있지만, 인천의 특성을 잘 보여주고 있는 풀이이며, 하나님의 축복을 받기에 충분한 이름이 미추 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물의 고장’미추홀은 참 좋은 이름입니다.‘물’ 하면 바로 생명이 생각나기 때문입니다.‘생수의 강’ 을 떠오르 게 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척박한 땅’ 이라도 주님의 생수가 풍성하다면, 그 척박함은 오히려 주님 역사를 이루 게 하는 증거물이 될 뿐입니다. 황무지가 금방 생명의 땅이 될 수 있습니다. 자연과 환경은 비록 척박해도 사람들 마음에는 생명으로 가득차 있기를 소망합니���. ‘뿌리가 되는 땅’ ‘근원이 되는 땅’ ‘비탕골’ 도 너무 좋습니다. 모든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 없이 이 세 상은 아무 것도 아닙니다. 우리 민족에게 인천은 복음의 뿌리같은 곳입니다. 1833년 인천의 제물포 한적한 포구 에 청년 선교사 아펜젤러와 언더우드가 복음을 들고 인천 땅을 밟았습니다. 그 복음이 이 민족을 변화시키고, 세 계 제 2의 선교 대국으로 쓰임받을 수 있게 했습니다. 이름대로 된 것입니다. 기쁨의 근원이 경원, 사랑의 땅 인주 미추홀 인천은 고려 숙종 때부터 경원(慶源)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집니다. 숙종 임금의 어머니가 태어난 곳이기 때문에‘기쁨의 근원’ 이라는 뜻으로 경원이라 부르게 했지요. 이 세상 기쁨의 근원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기쁨은 즐거움이나 현실의 만족을 뜻하는 것 이겠지만, 진정한 기쁨의 근원은 하나님이십니다. 숙종 임금은‘기쁨의 근원’ 을 제대로 알지 못한 채 사라졌지만, 영원한 기쁨의 근원되시는 주님께서는 이 땅이 진정한‘기쁨의 땅’ 이 되도록 우리보다 더욱 간절하게 이 시간도 중보하고 계심을 믿습니다. 고려 인종 때에 경원은‘인주(仁州)’ 라는 이름으로 개칭됩니다.‘인’ 은 어질다. 사랑하다. 모든 것을 낳다 ‘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인주는 ’ 사랑의 땅 ‘’ 자애의 땅 ‘ 이라는 ’ 근원의 땅 ‘이라는 의미를 가진 이름입니다. 우리 고장이 ’ 사랑의 땅 ‘이라면 이곳에 사는 우리는 당연히 ’ 사랑의 사람 ‘들이겠지요? 이처럼 고려시대의 우리고장은 ‘기쁨의 고장’ 이자‘사랑의 고장’ 으로 불려진 축복의 땅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의 강물을 이루는 인천 조선시대 태종 임금은 우리 고장의 이름을‘인주(仁州)’ 에서‘인천(仁川)’ 으로 바꾸었습니다. 주(州)가 천(川)으로 바뀌었다는 것은 행정적으로 고려시대 때보다 고을의 위상이 낮아진 것입니다. 그러나 이 름의 근본이 바뀐 것은 아닙니다.‘사랑의 고장 인주’ 가‘사랑의 강’ 으로 바뀐 것일 뿐입니다.‘아름다운 사랑의 공동체’ 에서‘그 사랑을 전하는 운동체’ 가 되었습니다. 오히려 더 실천적이고, 더 역동적으로 변화된 것입니다. 강이 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쉬지 않고 바다로 물을 실어 보내는 것이 강이 하는 일입니다. 인천은‘사랑의 강’ 이므로 열심히‘사랑의 물결’ 을 바다로 흘려보내야 합니다. 인천 앞바다를 통하여 오대양 육대주로 사랑을 실어 날라야 하는 곳이 인천입니다. 바야흐로‘온 세계에 사랑을 전하는 땅’ 이 된 것입니다. 언더우드와 아펜젤러처럼 우리도 사랑의 복음을 들고 나아가야 합니다.

진정한 사랑의 도시를 만들어야 그런데 지금 인천이 그 이름값을 하고 있습니까?‘사랑의 강물’ 에 합당한 도시를 이루고 있는지 돌아볼 때입니 다. 샘이 마르면 강이 될 수 없습니다. 인천 사람들은 끊임없이 사랑을 만들어 내는 샘물이어야 합니다. 샘의 근원 을 마르지 않게 합시다. 그래야 인천이 이름값을 할 수 있습니다. 인천이 복음으로 다시 한 번 변화되어야 합니다. 인천이 사랑의 발전소가 되지 않는 한, 사랑의 전력을 공급할 수 없습니다. 우리 고장의 땅이름을 생각할 때마다, 인천을 위해 중보기도 할 수 밖에 없음을 다시 한 번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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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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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YMCA YMCA 사회교육 체험견학 인천YMCA 사회교육팀에서는 2011년도 겨울방학을 맞아 우리 아이들에게 유익한 체험과 경험을 제공하고자 총 4차에 걸쳐 다 양한 주제를 가지고‘꿈이 자라는 어린이-Y 겨울방학 체험견학’ 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1월 8일(토) 과학체험일일캠프 / 1월 15 일(토) 치즈체험캠프 / 1월 22일(토) 부모님과 함께하는 백제역 사기행 / 1월 29일(토) 보릿고개체험캠프) 사회교육팀 체험 견학은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아이들이 교실 밖에서 체험활동을 통해 풍부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길러 주도록 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교실에서 배울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고 있습니다.

2011년도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 정기총회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인천소협)는 2011년 1월 26일(수) 오후 2 시 인천YMCA 세미나실에서 인천소협 대의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1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하였습니다. 박준희 소협회장 (인천YWCA회장)이 의장으로 진행한 이번 총회에서는 2010년 도 소협 사업내용을 보고하고 2011년도 사업계획을 보고하였습 니다. 또한 박준희 회장이 임기를 마치고 후임으로 인천녹색소 비자연대 대표인 강이주 교수(인천대학교 소비자학과)가 신임 회 장으로 1년간 인천소협을 맡게 되었습니다. 현재 인천소협에는 인천YMCA, 인천YWCA, 인천소비자연맹, 인천녹색소비자연대, 주부교실인천시지회 등 5개 단체가 소속되 어 있습니다.

멘토링 사업 결연식 인천YMCA 평생교육원에서는 2011년도 아동 청소년 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바우처 서비스 발대식을 2011년 3월 11일 참가아동 및 교사 관리자 36명이 평생교육원 세미나실에서 실시하였다. 이번 서비스는 인천시와 보건복지부에서 지원하고 인천YMCA 가 서비스 기관으로 지정되어 1년동안 진행되며, 주 1회 멘토링 서비스와 주1회 학습지도, 2개월에 한번씩 견학프로그램을 진행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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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인천YMCA

news

소년소녀가장돕기 결연식 인천YMCA는 3월 29일(화) 오후 5시 (주)인천도시가스 사장실 에서 2011년도 소년소녀가장돕기 신규결연 학생 5명과 만수복 지관과 갈산복지관 관계자, 도시가스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결연식을 가졌습니다. 1997년부터 시작된 (주)인천도시가스의 소년소녀가장돕기사업은 인천YMCA에서 선발한 소년소녀가장에게 매월 학비와 생활비 를 지원해 오고 있으며 연간 20여명씩 연인원 300여명의 학생 들에게 지원해 왔습니다. 이들 지원받은 학생들은 후원금을 받 아 학업에 매진할 수 있었고 사회에 진출하여 전공 분야에서 훌 륭한 일꾼으로 성장하고 있습니다.

당진군청소년수련원 당진군청소년수련원은 아직 3월의 쌀쌀한 꽃샘 추

3월 수련활동 인원

위속에서도 우리나라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3월 2일~ 5일(3박4일)평택 기계 공업고등학교 학생 160명

강인한 정신과 체력을 함양하고 도전정신과 공동체

3월 7일~10일(3박4일) 부천 공업고등학교 450명

의식을 길러주는 해병대 극기 수련활동 참가자들의

3월 15일~18일(3박4일) 안양공업고등학교 600명

함성과 열정으로 가득합니다. 2011년도는 해병대

3월 23일~25일(2박3일) 평촌공업고등학교 450명

체험캠프를 중심으로 당진군청소년수련원의 시작

3월 30일~4월1일(2박3일) 향남고등학교 500명

을 힘차게 열고 있습니다. 4월에도 금촌초등학교, 매원고등학교, 군포e비지니스고, 원주 중, 천안북중, 용화중, 온양중, 시흥고 3,200여명의 학생들이 당진군 청소년수련원을 찾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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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news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영구임대특화사업 중등아카데미“체인지”개강!! 작년에 이어 갈산복지관에서는 영구임대특화사업으로 중등아카 데미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부터 3학년까지 현재 총 11명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주2회 영어, 수학 학습 지도 및 주1회 동아리 활동 및 집단상담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전문 강사로 구성되어 있는 영어, 수학 학습 지도는 작년 영어, 논술 지도에 이어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작년과 다르게 학년별 분반 수업과 길고 지루했던 수업시간을 줄여 집중력 있게 학습 지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부터는 동아리 활동으로 기타 외의 악기들. 드럼, 베이스, 건반 등을 보충하여 다양한 특 기 적성 교육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발달장애아동청소년의 비장애형제 및 그 가족의 전반적인 지지 프로그램“울림”시작!!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장애를 가진 형제를 둔 비 장애 형제들에 대한 프로그램이 갈산복지관에서 올해 첫 시작되 었습니다. 그동안 발달장애아동 프로그램을 간헐적으로 진행해 오던 갈산복지관에서는 그 형제들에 대한 프로그램을 기획하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심리 정서적인 지지 프로그램, 가족집 단상담, 또래 집단 형성, 수화단 활동 등의 목표를 가지고 올 한 해 세상을 울리고, 세상에 울려 퍼질“울림”을 진행 중에 있습 니다.

장애아동 겨울방학 오전특강 “신나요 보람차요 갈산학교” 1월3일(월)~1월15일(토)까지 2주간에 걸쳐 장애아동 방학 오전 특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일주일씩 1차, 2차로 2회에 걸쳐 진행이 되었고, 진행되는 동안 동계 청소년봉사체험학교의 1:1 자원봉사 자가 함께 해서 더욱 보람차고 의미있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종 이접기 활동, 체육활동, 만들기 활동, 외부 체험 등 다양한 프로 그램으로 방학동안 집에만 있는 장애아동 친구들에게 다양한 문 화 활동을 선사하였으며, 특히 옥토끼 우주센터 체험과 눈썰매 타기 프로그램도 있어 유익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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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갈산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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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을 위한‘행복나눔 떡국행사’ CJ헬로비전 직원들은 1월 28일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안에 있는 경로당 어르신 및 갈산2동 주공아파트 지역주민 약300명에게 떡국을 대접하고,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과 장애인분들께는 직 접 도시락을 배달하였습니다. 설날을 맞이하여 따뜻한 떡국 한 그릇으로 인해 지역 주민 분들의 얼굴에도 따스한 미소가 번지 는 하루였습니다.

2011년 교정복지(사회봉사명령)사업 협약식 갈산종합사회복지관은 3월 23일 지역 내 징계학생들을 담당하 는 18개의 중・고등학교 선생님들과 2010년도에 진행된 사회봉 사명령지도를 평가하고, 2011년에도 본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 는 학교와 협약을 맺었습니다. 2011년 교정복지 사업은 중・고 등학교 징계학생들의 학교적응력 향상 및 재징계 예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진행될 예정입니다.

청소년경제증권교실 대학생봉사단 YAHO 2기 발대식 청소년경제증권교실 사업의 일환으로 구성한‘삼성증권 대학생 봉사단 YAHO’ 는 2월 15일 ~ 17일(2박 3일간) 서울 올림픽파 크텔에서 대학생 봉사단원, 삼성증권 관계자 및 지역 교육센터 실무자 등 갈산복지관 인천센터 단원 20명을 포함, 총 200여명 이 참석한 가운데 YAHO 2기 발대식을 가졌습니다. 대학생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주제의 교육과 단원들간의 화합을 위한 다채로운 부대행사 진행으로 YAHO 단원들이 지역을 넘어서,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며 2011년 저소득 아동들이 있는 지역아동센터로 파견되어 경제교육을 진행할 YAHO 강사 단에게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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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news

만수종합사회복지관 산재병원 연계 건강검진 1월 22일 인천산재병원 해밀봉사단 연계로 건강검진을 실시하였 습니다. 의사와 간호사, 그리고 물리치료사로 이루어진 해밀봉사 단원 20명은 100여 명의 지역주민에게 의료봉사를 하였으며, 간단한 내과 및 정형외과 진료와 함께 약 처방과 물리치료를 진 행하였습니다. 앞으로도 병원 연계 건강검진을 통해 거동이 불 편한 지역주민들에게 의료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여 건강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데 노력하고자 합니다.

학습환경 개선사업 인천사회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저소득층 아동ㆍ청소년의 교육 환경 개선 사업” 을 진행하습니다. 총 9명의 아동ㆍ청소년에게 책상 세트, 3명에게는 컴퓨터 세트, 그리고 1명에게 공부방 도배 를 통해 대상 아동ㆍ청소년에게 보다 나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지원하였습니다.

행복한 마실 생신잔치 1월 22일 행복한 마실에서는 생신잔치가 열렸습니다. 이번 생신 잔치에는 경희유치원 아동 140명이 방문하여 귀여운 공연과 함 께 풍성한 간식을 나누었으며, 작고 앙증맞은 아동들의 공연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행복하고 따뜻한 생신을 선물할 수 있었습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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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만수종합사회복지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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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둥지 놀이터 1탄 2월 22일~25일 4일간 아동을 위한 독서프로그램“햇살둥지 놀 이터 1탄” 이 햇살둥지어린이도서관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아동들 은 책을 읽고 실뜨기, 시짓기, 빛그림자극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였고 책을 친근하게 느끼며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 습니다.

해피투게더 가족봉사단 4기 오리엔테이션 2월 26일 해피투게더 가족봉사단 4기는 오리엔테이션과 천연비 누만들기 교육을 받았습니다. 총 13가족 39명이 참여하게 될 가 족봉사단은 월 1회 정기적인 봉사에 참여함으로써 가족 간에 화 합하는 시간을 갖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도 나눔의 마음을 실천 할 계획입니다.

언더우드 음악학교 전체오리엔테이션 3월 26일 만수복지관 강당에서 언더우드음악학교의 운영위원 및 강사, 단원과 가족들이 오리엔테이션을 진행하였습니다. 2011년 신규단원들과 기존단원들이 모두 모여 소개하고 인사하 는 시간을 갖고 2011년 언더우드 음악학교 운영에 대해 설명 하 였습니다. 앞으로 더욱 발전하고 성장하는 언더우드 음악학교를 기대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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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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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스포츠단

일일스키캠프

졸업기념캠프

인천YMCA에서는 2011년 2월 26일 남양주 스타힐리조트에

2월 9일(수) 졸업을 기념하여 본관과 북부, 서부 아기스포츠

서 어린이 37명과 지도자 4명이 참가하여 일일 스키캠프를

단 7세 단원들이 아산스파비스로 졸업캠프를 다녀왔습니다.

진행하습니다. 이번 캠프에는 아기스포츠단을 졸업하는 7세

눈썰매와 스파에서 신나게 놀며 시간이 부족하다고 느낄 정

단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였으며, 강습은 지도자 1명당 어린

도로 재미있었던 캠프였습니다. 이 시간이 친구들 추억에 오

이 5명이 수업을 받는 5대1 강습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랫동안 남아 있기를 바랍니다.

졸업식

아기스포츠��� 입단식

2월 23일(수) 인천YMCA 7세 단원들의 졸업식이 있었습니다.

3월 7일(월)에 단원들의 입단식이 있었습니다. 새로운 선생님

1년 혹은 2년 3년 4년동안 아기스포츠단에서 생활을 했던 단

과 친구들과 함께 레크레이션, 기도, 하루일과 및 수영영상

원들에게 뜻깊은 졸업식이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 올해는 아

상영, 교사소개, 지켜야할 것들에 대한 약속을 하며 앞으로의

버님, 어머님의 교사의 축가를 통해 더욱 감동이 전해지는 졸

아기스포츠단에 생활에 대한 것을 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업생이었으며, 마지막 마무리를 단원들의 마음을 담은 노래로

었습니다.

마무리를 하여 더욱 의미있는 졸업식이 되었습니다. 그 동안 아기스포츠단을 신뢰해 주시고 성원해 주신 학부모 님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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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만수어린이집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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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수어린이집 졸업 수료

만수어린이집 입학식

2월 22일 수료와 졸업이 있었습니다. 1년동안 정들었던 친구,

2011년 만수어린이집 입학식이 있었어요. 아직 엄마품이 그

선생님들과 아쉬운 작별을 하며 잘 한 부분은 칭찬 받았어요.

리운 어린 친구들은 많이 울었어요. 하지만 곧 선생님의 품

7세 형님들은 졸업을 하고 초등학교에 가요. 마지막으로 보는

안에서 안정을 찾겠지요?

형님들의 모습 씩씩하지요?

어린왕자 실내놀이터

버블쇼 관람

3월 18일 어린왕자 실내놀이터에 다녀왔어요. 추운 겨울 웅

3월 28일 버블쇼 관람이 있었습니다. 큰 비눗방울 안에 친구

크렸던 몸과 마음을 마음껏 뛰어놀며 풀어보았어요.

들이 들어가고 신기한 풍선도 선물로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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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news

인천YMCA어린이집

드림 아이스 페스티발

졸업여행

1월 7일(금)에“문학 경기장 드림아이스 페스티발” 에 다녀왔

1월 14일(금)에 “졸업여행” 을 에버랜드로 다녀왔습니다. 겨울

습니다. 겨울철 놀이 중 하나인 눈썰매를 타고 추위를 즐기

꽃이 활짝 핀 곳에서 친구들과 함께 놀이기구와 눈썰매를 타

며 이글루 안에 들어가 에스키모가 되는 체험도 하였습니다.

며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습니다.

제 17회 졸업식

등원 첫날

2월 22일(화)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20명의 유아들이

3월 2일(수) 부모님의 손을 잡고 첫 등원을 하였습니다. 새로

제17회 졸업식을 하였습니다. 짧게는 1년 길게는 5년을 함께

운 놀잇감을 탐색하고 새 친구들과 선생님을 만나 적응 첫날

온 유아들. 언제나 지금처럼 밝고 명랑한 아이들로 자라나길

을 시작 하였습니다.

바라며 새 출발하는 유아들에게 힘찬 박수와 격려를 보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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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 및 뉴스

청천1동 어린이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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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학년도 입학식

'쭉~쭉 먹어요' 수유 시간

새해의 시작은 1월이지만 우리 사랑스런 청천1동 어린이집 원

1살(만0세)반 새싹반 친구가 교사와 애착형성이 잘 이루어져

아들의 2011학년도 학기 시작은 3월 입학식입니다. 3월 4일

교사의 품안에서 수유를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0세 아기들

(금) 1년 동안 어떤 새로운 활동이 이루어질지에 대한 호기심

은 엄마의 품처럼 편안함을 가질 때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갖

과 새로운 친구들 담임교사와의 설레는 만남을 가진 입학식

고 성장해 갈 수 있는데 우리 아가들이 잘 적응을 해 주어 대

이었습니다.

견스러웠습니다.

‘내가 엄마・아빠 라면’역할 놀이

너무나도 기대되고 행복한 생일잔치

5살(만3세) 나무반 친구들이 자유선택활동 시간에 역할 영역

3월 22일(화) 너무나도 기대되고 행복한 생일잔치가 있었어

에서 소꿉놀이를 하는 모습입니다. 각자 엄마, 아빠, 형, 누나

요. 파릇파릇 새싹이 봄의 싱그러움을 안고 새 생명의 싹을

로 역할을 맡아 가정에서 일상생활 중에 볼 수 있는 것들을

틔우듯이 우리 소중하고 귀한 3월에 태어난 원아들의 생일을

표현하고 있는 모습이에요. 역할을 맡아서 해 봄으로써 다른

축하해 주는 즐겁고 행복한 생일잔치를 되었습니다. 원에서

사람의 입장을 알 수 있는 경험을 해 함으로써 아이들이 남을

준비한 맛있는 음식과 생일 소품을 이용해 한껏 파티 분위기

배려할 수 있는 마음을 배워가고 있습니다.

를 내며 생일을 축하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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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해외봉사활동 청소년부에서는 지난 1월 10일(월)부터 18일(화)까지 태국 치앙마이에서 청소년 해외봉사활동을 진행하였 다. 태국 치앙마이YMCA와 협력하여 진행된 청소년 해외봉사활동은 치앙마이 지역 학교시설 페인트칠과 배드민턴, 배구, 세팍타크로 등을 할 수 있는 콘크리 트 복합운동경기장을 학교운동장에 설치하는 활동을 하였다. 또한 3일간의 홈스테이를 통해 현지 마을 주민들과 교류하며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한국 문화 를 소개하는 기회를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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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YMCA대학생자원봉사자방문 인천YMCA는 2011년 2월 14일부터 17일까지 3박4 일간 인천YMCA에서 일본 교토YMCA 자원봉사자 대학생 자원봉사 훈련 캠프를 진행하였다. 이번 캠 프 참가자들은 교토YMCA 캠프 자원봉사자 3명과 국제교류 사업 자원봉사자 2명으로 교토YMCA와 자매결연 관계인 인천YMCA의 활동과 현황에 대해 서 공부하고, 인천YMCA 프로그램에 직접 자원봉사 자로 참여하면서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인천-교토YMCA 간의 지도력 개발을 위한 프로그 램은 앞으로도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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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3차정기총회실시

인천YMCA는 3월 7일(월) 오후 7시 YMCA 강당에서 총회원 1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차 정기총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제1부 예배와 2부 총회의 순서로 진행되었다. 김권중 이사님의 사회로 진행된 예배는 오영백 이사님이 기도를, 인천 YMCA 여성합창단이 특송을, 최정성 동현교회 목사님이 설교를 하였다. 최동수 이사장님이 의장으로 진행된 총회에서는 2010년도 사업보고와 결산, 2011년도 사업계획과 예산을 보고하는 시간을 가졌고, 고일록 김권중 신광순 최성규 등 네 분의 이사와 김희배 최조길 감사, 박경복 박현숙 정해윤 등 세 분의 차기이사 후보공천위원을 각각 선출하였다. 또한 김영석 회원에게 평생회원패를, 알핀로제어린이요들단과 남영희 인천YMCA여성합 창단 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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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지회개관

인천YMCA는 3월 26일(토) 오전 11시 연수구 동춘동에 위치한 송도지회에서 이사 및 직원, 회원 100여명이 참 석한 가운데 개소예배를 드렸다. 이날 예배에는 최성규 부이사장(인천순복음교회 담임목사)이 설교를 했고 인천 YMCA 여성합창단이 특송을 하였다 인천YMCA는 송도지회 개설을 통하여 그동안 집중적인 활동이 어려웠던 송도, 청학동, 옥련동, 학익동, 연수동, 용현동 등에 양질의 프로그램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인 천 지역사회에 폭넓은 활동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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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심층탐구

인천YMCA 발달장애아동교육센터 인천YMCA에서는 2011년 발달장애아동 교육센터를 개소 운영하여 현재 총 40여명의 발달장애아동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발달장애아동들에게 종합적이면서도 다양한 교육이 이루어져야한다는 요구에 맞추어 2001년부터 운영 해 온 발달체육 과정을 근간으로 음악치료, 미술치료, 1:1미술, 1:1음악, 1:1체육 등을 새롭게 증설하였으며, 일일캠프, 야 외체험 등을 진행하여 교육 뿐 아니라 발달장애아동과 그 부모들이 가지고 있는 정서적 문제까지 접근하려 한다.

발달장애란?

어느 특정 질환 또는 장애를 지칭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하는 나이에 이루어져야 할 발달이 성취되지 않은 상태로, 발달 선별검사에서 해당 연령의 정상 기대치보다 25%가 뒤쳐져 있는 경우를 말한다. 또한 대운동, 미세운동과 인지, 언어, 사회성과 일상생활 중 2가지 이상이 지연된 경우를 지칭한다.

장애아동교육센타 교육일정 발달체육A 월, 수 15:20-16:20 17:00-18:00 10명 70,000원

발달체육B 화, 목 15:10-16:10 17:00-18:00 10명 70,000원

월 10:00-10:50 11:00-11:50 15:00-15:50 16:00-16:50 17:00-17:50 17:30-18:20 18:00~18:50 18:30-19:20 19:00-19:50

1:1체육 1:1체육 미술치료 1:1체육 미술치료 1:1체육

음악치료 1:1체육 음악치료 1:1체육

그룹활동 음악치료 화, 목

미술치료 월, 수

놀이치료 금

16:10-17:00

16:30-17:20

16:00-17:00

5명 110,000원

5명 110,000원

5명 110,000원

1:1 교육 (1시간 30,000원) 수 목

미술치료 1:1체육 미술치료 1:1체육

토 놀이치료 놀이치료

1:1체육 1:1체육

1:1체육 1:1체육

음악치료 음악치료 음악치료

1:1체육

1:1체육

음악치료

1:1체육

1:1체육

*프로그램 일정상 변동될 수 있습니다.

문의 및 신청 고완진 부장 431-8161//011-445-9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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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광장

2011년 2월 12일 토요일 이른 아침. 조금은 한산해

보이는 시내의 한 영화관으로 모여드는 인천YMCA의 직원들. 뭔가 색다르고 어색하다는 느낌의 얼굴 표정들이다. 사무실의 꽉 막힌 공간에서 일을 하던 각 지회 100여명의 직원들이 한 공간에서 영화를 본다는 것에 대한 기대감도 있고, 이른 아침부 터 연수 일정 속에‘웬 영화’ 라는 의문도 있었지만 그래도 새로 운 시도라는 신선함과 함께 그 넓은 좌석을 우리 직원들이 채 워나가는 장면은 영화에 대한 기대만큼이나 흥미진진한 풍경이 었다. 야심차게 기획한 직원연수회 영화 상영 프로그램에 선택 된 영화는 강풀 원작 만화를 극화한‘그대를 사랑합니다’ 이다. 폐지를 주워 근근이 살아가는 송씨 할머니는 무의탁 독거노인 이다. 서울로 자신을 데리고 온 남편은 오래 전 자신을 버렸고 아이는 일찍 병들어 죽었다. 그런 송씨는 어느 눈오는 날 리어

그대를 사랑합니다. 허현주 (청천1동 어린이집 원장)

커를 끌고 언덕을 올라가다가 우유 배달 하는 노인 김씨 할아버지를 만나게 된다. 김씨 할아버지는 우연히

그녀의 지난 삶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연민을 느낀다. 김씨 할아

것이다. 그래서 살아있을 때 이별을 하자고 완강히 원하므로 강

버지와 송씨 할머니는 따뜻하고 밝은 느낌의 만남을 이어간다.

원도 고향에 데려다준다. 얼마 후 할아버지도 지난 즐거웠던 날

송씨 할머니의 생일에 할아버지가 생일케이크와 머리핀을 선물하

들을 추억하며 죽음을 맞게 된다.

면서 할아버지는 생일축가를 부르는 중에“그대를 사랑합니다” .

영화 속에 등장하는 주인공 네 명의 노인과 함께 등장하는 모

한편 주차관리 노인과 그 부인은 노년층의 그늘을 더 분명히

든 배우들은 유쾌하고 훈훈한 웃음을 안겨다준다. 또한 화면 속

보여준다. 장군봉씨는 치매에 걸린 부인을 가까이서 돌보기 위

의 장면들이 유치한 듯 보여지기도 하지만 이 모든 것들은 영

해 주차 관리소에서 일한다. 장씨의 일과는 새벽부터 밤늦게까

화를 잘 이해할 수 있는 장치가 된다. 무엇보다 국민배우급의

지 주차장에서 일하고 집에서는 부인을 돌보는 것이 전부다. 어

연기자들이 명연기를 펼쳤다.

느 날 급하게 집을 나선 장씨는 문을 잠그지 못한 틈을 타서 치

영화를 보는 내내 많은 생각들로 펑펑 눈물을 쏟기도 했고 마

매 걸린 부인이 집을 나가게 되고 우연히 김씨할아버지가 데리

음껏 웃게도 했다. 영화 속 인물들로 인해 울고 부모님을 생각

고 있게 되어 만나게 되었다. 장씨는 부인이 몹쓸 병에 걸리게

하며 울고, 영화를 보는 우리들은 누구랄 것도 없이 같은 마음

되자 자녀들에게 마지막으로 얼굴을 보여준 후 두 손을 꼭 잡

이 되어 감동하고 공감하며 훌쩍거려도 부끄러울 것이 없었다.

고 함께 생을 마감한다.

나이와 세대에 따른 이해는 다를 수 있어도 사랑의 가치와 감

장씨 부부의 장례를 치룬 후 송씨 할머니는 김씨 할아버지에게

동을 공감하는 데는 그 모든 조건들이 무의미했다. 영화가 끝나

강원도 고향으로 돌아가겠다고 한다. 자기와 같이 있다 보면 누

고 밖으로 나오는 모든 직원들의 눈가에 눈물 자국이 선명했다.

가 먼저 죽을 텐데 그 때 그 슬픔을 어찌 감당할 수 있겠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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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업보다 더 값진 7일 간의 봉사활동 박해민 (연수여고 3)

처음으로 8박9일 동안 가족과 함께가 아닌 혼자 해외로 봉사활동을 갔다 왔습니다.

처음 보는 낯선 친구들과 함께하고 그리고 심지어는 내가 가장 고학년 이어서 모범이 되어야 할 만큼 부담도 많이 되었습니다. 그 래서 봉사활동을 가기 전 걱정이 매우 앞섰었습니다. 한국을 떠나 5시간 후 우리들의 봉사활동지인 태국 치앙마이에 도착했습니다. 도착했을 때 밤이고 어두워서 그런지 제대로 실감이 나질 않았지만 내가 앞으로 몇 일간 의사소통도 안 되고 문화도 다른 내가 살던 곳과의 전혀 다른 환경인 이 곳에서 내가 배우고 느끼고 얻을 것을 생각해보니 한편으로는 가슴이 설레었습니다. 첫날 화이트사원을 방문 했었는데 이름 그대로 모든 건물이 하얀색의 화려한 유리장식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사원이라 하면 우리 나라의 절과 형태와 의미가 가장 유사한데 우리나라 절 같은 경우 나무로 평범하게 되어있는 반면 이 곳의 사원은 매우 화려했습 니다. 이곳은 사람들이 특히 종교에 깊은 신앙심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이곳을 찾는 사람들도 많을 뿐더러 들어가기 전 짧은 바 지나 몸을 드러내고 있는 경우 하얀 보자기로 가리고 가야 할 만큼 보수적 이었습니다. 태국이 화려하지만 어떤 점 에서는 보수적 인 나라라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밤에 야시장이라는 그 지역의 큰 시장을 갔었는데 이것을 보는 것 이야 말로 이 곳 사람들의 생활모습을 ���세히 볼 수 있는 곳 이 었습니다. 중간 중간에 상인들 사이로 노숙하는 사람들이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여기서 사람들 사이에서도 빈부격차가 심하다는 것 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런 점은 우리나라와 비슷한 점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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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 온지 4일째 되는 날 봉사활동 지역인 마을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 곳 사람들은 우리가 타국 사람인데도 불구하고 미소의 나라라고 불리는 것처럼 환한 웃음으로 우리를 반겨주셨습니다. 그 마을의 의식도 경험하게 해주시고 우리를 위하여 맛있는 음식과 멋진 공연도 해주셔서 과연 내가 어떻게 친해질 수 있을까 하는 고민도 한 순간에 사라질 만큼 편안하게 그 곳 사람들과 만날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과 만남을 가진 후 우리는 초등학교 운동장 한 쪽에 배구나 배드민턴, 우리나라 족구와 같은 세팍타크로 운동 등을 할 수 있는 콘크리트 바닥 운동장을 만드는 것을 도와주었습니다. 이 시설을 만들 때 콘크리트를 다루는 어려운 작업 이었는데 한 국에서의 그런 경험도 없을 뿐더러 약간 미숙하게 하는 것도 있었었는데 그 곳 사람들은 웃으면서 우리에게 차근차근 가르쳐 주었습니다. 의사소통이 전혀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항상 웃는 밝은 얼굴로 우리와 함께 해주어서 고맙기도 하였고 한편으로는 우리도 이렇 게 사람을 만날 때 웃는 얼굴로 맞는다는 것도 배울 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현대사회에서 사람들 간의 대화와 어울림이 사라지 고 있는 상황에서 이 곳 사람들은 매우 행복하고 평화로워 보였습니다. 그리고 홈스테이에서 우리나라의 전통놀이인 윷놀이와 공기를 하고 했었는데 그 때 만큼은 정말 한 사람같이 어울리고 놀았고 문화차이는 전혀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한마음이 된 것 같아 좋았습니다. 그렇게 사람들과 다들 한마음으로 하고 열심히 한 봉사였던 콘크리트 운동장 시설 만드는 것을 끝나고 난 후 이제 이 마을 사람들과의 마지막 날이 되어서 환송파티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 곳 사람들을 위해서 작지만 춤과 노래 등의 준비를 해가서 공연을 했었는데 사실 우리의 공연은 완벽하게 했기보단 약간 미숙한 모습을 보여 주었었는데 우리가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우리가 준비해온 공연의 음악에 맞춰 환호 를 해주던 모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장기자랑 시간에 아이들의 춤과 노래를 들으면서 아이들도 우리와 똑같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는 한류 열풍이 큰 유행이었는데 우리의 문화를 사랑해주어서 우리와 더더욱 가까워지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함께 어울려 춤을 추고 축제를 즐기다보니 그 나라의 문화적 차이를 모두 뛰어 넘어 함께 어울리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을 동정 의 시선으로만 바라보기 보다는 함께 어울려 행복을 나누던 좋은 친구가 되었습니다. 봉사하는 7일의 조금은 짧았던 시간동안 그 곳 아이들과 친구가 될 수 있어 또한 너무나 행복했던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 그곳을 가볼 것입니다. 학업으로 인해 많은 학생들에게 이곳을 온다는 것이 어려운 선택이 될 것입니다. 저는 이곳에서의 체험이 학업보다도 더 값진 경험이었고 그러기에 많은 학생들이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경험을 하여서 삶에서의 중요한 것 들을 알고 깨 닫게 되는 그리고 더 큰 꿈을 꾸게 되어 넓을 세상을 보게 되는 사람이 되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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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희 (북부지회 우등생교실 영어교사)

"One, two, three eyes on me!" "One, two three eyes on you!" 이렇게 시작한 수업, 초롱초롱한 눈을 저에게 모두 줄때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을 가지고 수업을 합니다. 귀한 아 이들과 귀한 시간을 보내면 보낼수록 어깨에 내려앉은 책임감은 그 무게를 더하지만 수업을 기다리는 아이 들이,"선생님, 오늘은 뭐 재미있는 거 해요 "라고 물 을 때 마다 그 무게를 내려 놓을 수가 없습니다. 우리아이들에게 영어는 어떤 의미이고 영어수업 에 대한 마음은 어떨까? 앞으로 어쩌면 평생을 함께 할지도 모르는 영어를 우리 아이들에게 어 떻게 전해야 할까 여러 가지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지며 준비된 선생님이 되기 위해 노력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렇게 선생님을 채찍질 해주고 준비된 선생님으로 만들어주는 우리 아이들을 소개 합니다. 우리 English School은 소중하고 특별하고 똑똑한 아이들이 모여 있습니다. 영어 수업시간 만큼 우리 친구들은 모두 하나하나 슈퍼스타입니다. 친구들 앞에서 나를 표현하고 그것을 즐깁니다. 친구들과 선생님의 칭찬으로 우리 모두는 각 자 내가 뭘 잘하는지 정확히 알고 있답니다. 우리는 스스로를 존중하고 친구들 존중합니다. 서로의 좋은 점과 잘한 점을 기쁜 마음으로 칭찬하며 친구들의 의견과 행동을 존중하며 나 자신을 아끼고 사랑할 줄 압니다.우리의 말과 행동은 늘 정직하고 상대에게 친절합니다. 친구들과의 경쟁에서 때로는 지더라도 'Good game!'을 외칠 수 있는 멋진 친구들이며, 친구의 잘못도 놀림거리로 만들지 않는 아름다운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렇게 귀하고 멋진 YMCA 북부지회 English School 친구들과 함께 수업하고 있어 정말 행복합니다. 늘 즐겁고 행복한 수업에 푹 빠질 준비가 되어있는 우 리 English School 아이들 위해 무대에 오르기 전 가수처럼, 시합을 앞둔 운동선수 처럼 완벽히 준비된 모습으로 오늘 도 아이들을 맞을 준비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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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밝은빛(Sunny) (북부지회 아기스포츠단 영어교사)

Shalom!

I'm really pleased to teach for your kids at YMCA. They are my vitamins in my life so I'm looking forward to meeting the students every mornings. They always make me happy and children let me know that teaching English is very wonderful thing to me. When I met 4 years old at the first time, I truly didn't know that how to care of them! Because they really seemed like toddler and couldn't speak even korean well. Some kids cried and the other babies just looked at me. I was embarrassed! But they were getting better after few months later and finally they stood out on the stage for the English Competition at the last semester. All of the teachers in the YMCA and parents are surprised by the best performance. I thank God for doing well my students at the stage and I realized that young kid seems to be white paper so they can get everything easily. Also they can speak English well although it is difficult. Learning English early is very important to learn it for children. So please be concerned about English! And I'll promise to doing my best for my student. And I hope that God bless you all too.

샬롬! 영어를 가르치는 일이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 일인지를 깨닫게 해주는 YMCA아이들은 제 삶의 비타민이며, 매일 아침 우리 아이들을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아직까지도 마음이 설레입니다. 제가 처음 4세 아이들을 가르치게 되었을 때 걸음걸이도 서 툴고 아직 한국말도 잘 하지 못하는 아이들이 영어를 배울 수 있을까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엄마가 보고 싶다며 우는 아이들.. 영어선생님이 뭐라고 하시는 걸까 신기하게 멍하니 쳐다만 보는 아이들.. 눈앞이 캄캄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점차 영어 노래며 율동을 조금씩 따라하는 아이들이 생기기 시작했고 마지막 학기에는 영어 발표회 무대에 까지 오르게 되었습니다. 그 무대를 보신 모든 선생님들뿐만 아니라 부모님들도 우리 아이들의 실력에 모두 깜짝 놀라 셨습니다. 발표회가 끝난 후 저는 하나님께 우리 아이들이 잘 할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렸습니다. 또한 어린 아이들은 하얀 종이와 같아서 어려운 영어 일지라도 쉽게 습득 가능하다는 사실도 몸소 경험하게 된 하나의 계기가 되었습니다. 이렇듯 조기 영어 교육은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처음 배움에 있어서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므로 아이들 영어 교육에 많은 관 심 부탁드리며 저도 우리 아이들을 위하여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또한 우리 YMCA 가족 여러분에게 하나님의 은총 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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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광장 김자연(Cherry) My heart pounds when I see the YMCA children. They always ran to me calling

"Cherry teacher~". When I heard that they are very

(북부지회 아기스포츠단 영어교사)

active so I was worried but now I know that there is nothing to worry about. The kids were quick. They started to pick up almost everything teach. Their English skills had improved a lot. So I thought, teaching is such a rewarding job. All the students were special for me but if I had to pick my favorite one, I would say the 6 years old kids. They had role play class on every Thursday. Turtle, Penguin, Frog, All class children liked it. They counted down the class day, asking me everyday "I'm really looking forward to have fun in the role play class." All week they liked English class and me. They were so lovely. I had gone to work by city bus from Seoul. And that was long. So I got exhausted from the long commute. I thought about leaving YMCA. One day, two lovely children(frog class) gave the letter for me saying "Cherry teacher, how are you? see this letter later, have a nice day" This is the contents of the letter. 'Dear. Cherry teacher, Are you really sick? I don't want you to be sick. I hope you get well soon. I love you very much.' The letters were written in good handwriting. That touched my heart. I was impressed and so happy. I like children, especially YMCA children because they like me and everything without any reason. Sometimes when they said their friends "I saw Cherry teacher a minute ago." "I like English the best." "Cherry, you are so very very very beautiful." I felt as if I'm a celebrity. Now and forever I want to feel the same thing. I hope to have a fun and happy English class with YMCA children. My students have a special power to make me smile. I love my students.

“ 체리~~~~~~~ ” 저를 큰소리로 부르며 달려오는 YMCA친구들과의 수업은 날마다 설렘 그 자체였어요. 너무 활발해 걱정을 많이 했지만, 아주 빠른 적응을 해주었답니다. 제가 가르치는 걸 빠르게 흡수하며 실력을 키워나갔어요 .모든 친구들이 다 저에게 특별하지만 6 살친구들은 저에게 조금 더 특별해요. 6살 친구들의 매주 목요일수업은 배운 내용으로 연극해보는 시간이에요. 6살 거북이, 펭귄, 개구리 반 친구들은“체리선생님 즐거운 연극시간이 빨리 왔으면 좋겠어요”라고 하며 매일 카운트다운을 세고 기다렸 답니다. 그 말을 하는 친구들이 너무 예쁘고 사랑스러웠어요 일주일 내내 영어수업을 좋아하는 6살친구들이 참 기특하고 힘이 되어 주었답니다. 서울에서 이곳까지 긴 시간을 출퇴근하다보니 몸이 지칠 때도 많았어요. 그러던 중 몸이 많이 아파져서 면역 력이 최하위로 떨어져 그만둬야하나 고민까지 하고 있었던 시기가 있었어요. 어느 날 개구리반 친구들 중 2명이 저에게 편지 를 내밀며“선생님 아픈거 다 나았어요? 편지 이따가 보세요. 좋은 하루되요 “ 라고 하는 거에요. 편지의 내용은“체리선생님, 많이 아프세요? 이제 아프지 마세요. 빨리 나으세요. 많이 사랑해요”글씨는 아주 예쁘게 또박또박 쓰여 있었는데 아이들이 얼마나 정성들여 쓴 것인지 보여서 행복하기도 했고, 눈물이 날 것 같았어요. 아무런 조건 없이 저를 좋아해주고 사랑해주는 YMCA유치원 친구들 때문에 힘이 났답니다.“나 아까 체리 선생님 봤다” “선생님 너무너무너무 예뻐요" 이렇게 말 할 때면 마 치 제가 연예인이 된 듯한 착각에 빠지기도 하는데요. 앞으로도 우리친구들과 즐겁고 재미있게 공부하며 조금 더 연예인 하고 싶어요. ^^ 저를 행복하게하고 웃게 만드는 힘이 아이들에게 있거든요. 사랑해 YMCA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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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7일 아침!

갑자기 나의 아침이 분주해졌다. 아이를 일찍 학교에 보내고 서둘러 첫 출근(?)을 하기위해 갈산복지관으로 향했다. 아이를 낳으면서 잠깐 쉬려던 직장은 아이의 장애로 인하여 영원히 그 만둘 수밖에 없었고 10년 넘게 아이에게만 매달려 생활해 오던 내가 설 렘과 두려운 마음을 동시에 가지고 복지관에 들어섰을 때 얼마나 떨렸는 지 모른다. 매주 오던 곳이고 늘 보아오던 선생님들도 계신 익숙한 곳인 데도 그날은 아주 다른 장소, 처음 오는 곳 같은 느낌이 들었다. 나는 발달장애를 가진 아들을 키우는 아줌마이다. 복지관이란 곳도 아들 덕에 알게 되었고 늘 이용자로만 다녔던 곳이다. 무엇을 하는 곳인지, 사 회복지사는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관심도 없었고 그저 우리 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곳이면 어디든 찾아다녔을 뿐이었다. 이곳에서 이렇게 많은 일들을 하고 있으며, 정말 우리나라 복지의 생생

사회복지사가 되어본 실습 기간

한 현장이란 것을 이번 실습을 통해서 느낄 수 있었다. 강의를 통해서 들 었던 단어들이 직접 사용되고 있었고 그동안 과목이수를 위해 그저 강의 듣고 시험만 보면 끝났던 교재들을 다시 한 번 들춰보는 계기가 되기도 하였다. 독거노인 가정방문 등의 현장 업무와 업무를 위해 필요한 다양한 내부 프로그램을 배우고 익히며 짧은 기간 동안이지만 지금 나는 학생이 아닌 정말 사회복지사가 된 듯한 기분이었다. 처음 사회복지를 공부해야겠다고 마음먹은 이유는 단지 우리 아이를 위 해서 필요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서였다. 내가 짊어진 이 짐이 가장 무겁고 그 누구의 짐도 보이지 않았으며 아무리 무거운 짐도 나의 어깨 를 짓누르고 있는 짐보다는 가벼울 꺼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번 실습을 통해서 결코 내가 짊어지고 있는 짐만이 힘들고 무거운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었던 것이 가장 큰 소득이라 생각한다. 지식을 많이 배우고 일을 잘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사회복지사가 어떤 마음가짐이어야 하는지 생각할 수 있는 정말 귀중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실습이 끝나면 곧바로 아이를 데리러 가야하고 또 다시 치료실을 돌고 집에 돌아오면 몸도 마음도 지쳐 아이를 제대로 돌보지도 놀아주지도 못 한다. 또한 실습일지와 과제 등도 아이를 재우고 나서야 앉아서 하니 내

김은순 (갈산종합사회복지관 실습생)

마음대로 잘 되지 않는다. 아이는 엄마의 부재를 몸으로 느끼는지 감기도 걸리고 ���술도 다 터졌다. 그런 아이에게 너무 미안하고 실습에 집중할 수도 없을 땐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고, 왜 하는 것인지 딜레마에 빠 지기도 했었다. 하지만 아이도 엄마와 자신의 미래를 위해 지금 잠깐의 고통은 감내해 줄 것이라 믿기로 했다. 끝으로 나의 상황을 고려해서 시간과 업무도 조정해 주시고, 많은 격려 와 도움 주시는 선생님들께 정말 감사드리고 싶다. 똑똑하고 어린 학생들 을 대하시다가 늦깍이 아줌마 실습생이라 불편하고 업무처리도 신속하지 않은 부분이 많을 텐데 친절하고 꼼꼼히 챙겨주시는 선생님들 너무 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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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글로벌 스터디에서 느낀 점)

지역에 뿌리를 내린 인천YMCA의 지원과 교육 堀切あおい 호리기리 아오이 (일본 교토YMCA 대학생 자원봉사자)

인천YMCA에서의 지원이나 교육이라고 하는 면에서의 고찰과 감상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싶다.

한국의 인상 한국은 일본을 매우 닮은 나라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실제 로 한국에 가니 확실히 닮아 있었다. 차를 타고 도로를 달 리고 있으면 마치 일본에 있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창 문 밖을 계속 보고 있으면 도로의 가장자리에는 흙이 쌓여 있고 건물이 조금 낡았으며 일본의 거리에 비해 비교적 정 리가 되어 있지 않는 등 역시 일본과는 다른 점이 보였다. 하지만 큰 차이라기보다 주의 깊게 보아야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작은 차이였다. 가게에 들어갔을 때 점원이 근무하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 일하는 도중에 음식을 먹거나 팔꿈치를 짚고 휴대폰을 보 거나 손님을 위해 비치한 거울로 자신의 옷차림을 체크하 기도 하는 등 자유스러웠다. 선진국인 한국에서도 이런 일 이 가능한가 라고 생각하니 조금은 놀라웠다. 음식은 매우 맛있었다. 한국과 일본은 옛날부터 관계가 있는 나라이며 가장 가까운 외국이기 때문일까. 맛은 달랐지만 음식의 재료나 사용하는 방법은 일본과 상당히 비슷하였다. 인천과 서울의 관광을 하였는데, 인천은 현재 발전중인 느낌이 들었고 서울은 오사카의 분위기를 닮아 있었다.

만수종합사회복지관 매우 훌륭한 건물과 시설을 보고 놀랐다. 정부로부터 많은 지원을 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많은 회의실과 도서실, 아이들 이 공부하는 공부방, 피아노 연습실 등이 매우 잘 갖춰져 있었으며, 특히 피아노 연습실과 미술실이 있다는 것에서 아이들 의 교육에 대한 의식이 높다고 여겨졌다. 기본적인 것만을 교육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성장을 더욱 돕는“플러스α α ” 의 교육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그런 프로그램에 많은 아이들이 참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하드 및 소프트 시스템 의 관점에서 보아도 매우 충실한 지원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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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관에서 만난 아이들은 에너지가 넘치고 매우 활동적이었다. 아이들 중에는 발달 장애를 가지고 있는 아이도 있었는데, 이 지역에는 30%의 아이들이 장애를 가지고 있다고 하였다. 이 숫자는 매우 큰 것 같다. 왜 그런지 원인은 알 수 없었지만 그 이유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 고령자의 지원 프로그램으로 급식 배급과 합창단을 견학하였다. 고령자 지원 프로그램은 앞으로 일본에게도 매우 중요한 일이 될 것이다. 만수종합사회복지관은 고령자에 대해 생활 지원도 하고 있지만 합창단의 활동도 하고 있었다. 나는 이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고령자에게 활동의 기회를 줌으로서 생활을 풍요롭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서도 마찬가 지로‘가장 기본적으로 필요한 것’ 과‘보다 삶이 풍요해지기 위한 활동’ 을 볼 수 있었다. 장애를 가진 여성들이 만드는 비누 활동은, 비누를 스스로 만들어서 도움을 준 사람에게 감사의 선물을 하고 있었다. 비누 를 팔면 자신들의 생활이 조금이라도 풍요해 질 거라 생각하기도 했지만 자신들의 이익보다는 감사의 마음으로 비누 만드 는 것을 먼저 생각하고 있었다. 마음이 풍요롭다는 표시라고 생각한다. 만수종합복지관은 가난한 지역 사람들의 생활 속에 서 사람과 사람을 연결시키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었다. 진짜 풍요로움은 사람과의 관계로 생긴다고 생각한다. 만수종합 사회복지관의 충실한 활동은 YMCA 직원의 노력과 정부 지원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한다.

아기스포츠단 인천YMCA가 운영하는 아기스포츠단 6세 반에 들어가서 견학을 했다. 아이들은 선생님의 말을 잘 듣고 행동도 잘 따르고 있었다. 복지관의 아이들과 비교하면 매우 건강했으며 침착했다. 잘 교육받고 있음을 알 수 있었다. 교육 프로그램의 내용도 지식을 일방적으로 주입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이 교육에 직접 참여하는 형태로, 항상 활동을 하 는 내용의 교육이었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웃는 얼굴로 즐겁게 배우고 있었다. 복지관과 같이 가난한 가정의 아이들에게의 지원과 아기스포츠단의 영재 교육과 같이 진행되는 교육, 두 방향의 교육이 진행되는 것에 대하여 인천YMCA의 활동의 깊 이와 넓이를 느꼈다.

청천어린이집 탁아소는 비교적 가난한 주택들 속에 있었는데, 외부의 모습이나 실내는 매우 귀엽게 꾸며져 있었다. ‘조금 큰 집’ 이라는 느낌으로 정말로‘집같이 편안한 분위기’ 였다. 선생님은 언제나 상냥해서 아이에게도 우리들에게도 말 을 걸어 주었는데, 아이들을 애정으로 가지고 잘 돌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아기스포츠단은‘선생님과 아이’ 라는 관계 가 분명했지만, 어린이집은 가족과 같이 가까운 관계가 있는 것으로 보였다. 더욱이 어느 선생님이나 발달 장애가 있는 아이들을 잘 이해하고 있었다. 언제나 웃는 얼굴로 말을 걸면서 절대로 아이에게 서 멀리 떨어지지 않았다. 인천YMCA는 지역의 아이들에 적절한 지원을 하고 있다고 느껴졌다. 방과후학교, 아기스포츠단, 어린이집의 아동들이 요구 하는 것들이 다르기 때문에 각각의 형태로 프로그램이 나아가고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이 세 군데를 돌면서 지역에 뿌리를 내린 지원과 교육이 인천YMCA의 특색이라고 느꼈다. 이번에 많은 배움이 있었다. 또한 많은 사람과의 만남도 있었다. 특히 많은 아이들과 만날 수 있었던 것은 매우 기뻤다. 이 배움을 우리들의 활동에 어떻게 이어갈지가 이제부터의 과제다. 마지막으로, 신세를 진 인천YMCA의 직원들과 선생님에게 깊이 감사하고 싶다. 감사합니다! ^^ (일본어 전문을 한글로 번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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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독서지도사 교육과정을 거쳐 배출된 독서지도사들의 성인클럽인 <인천YMCA 역사사랑방>에서 추천한 도서목록을 유아부터 성인까지 분류하여 소개합니다. 이번 봄호에는 총 6권의 도서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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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방 찾기 전쟁

(이상교 글, 신세정 그림 / 중앙 출판사 펴냄) 시골에 있는 할머니 집에 놀러 온 담 이는 심심하던 차에 훈이를 만나 서 당에 간다. 서당에서 우리 조상들이 남긴 교육 유물과 생활 풍습 등을 유 쾌한 이야기와 정겨운 그림으로 살펴 보며 어른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다.

안녕하세요 나는 당신입니다 (로레타 엘스워스 글 / 아이세움 펴냄) 심장 이식을 둘러싼 두 소녀의 감동 적이고 환상적 이야기이다. 우혈성 심 부전증을 앓던 열여섯 살 소녀 아멜 리아가 심장이식 수술을 받은 후 자 신과 심장으로 이어진 열여덟 살 소 녀 이건과의 특별한 만남을 갖게 되 기까지의 이야기를 따라가고 있다.

(로버트 킴멜 스미스 글, 남궁선화 그림 / 푸른숲 펴냄) 주인공 피터가 할아버지에게서 방을 되찾기 위해 벌이는 유쾌하면서도 가 슴 따뜻해지는 이야기 이다. 단지 방 을 찾기 위한 전쟁이 아닌 할아버지 를 향한 피터의 사랑, 피터와 친해지 고 싶은 할아버지, 그리고 서로의 마 음을 이해하면서 활력을 찾는 할아버 지의 변화까지 살펴볼 수 있어 재미 를 더하는 작품이다.

성인

진정한 챔피언과 삶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성장소설이다. 리틀리그를 누비 던 소년 샘이 불치병 진단을 받은 후 야구를 직접 하지는 못하지만 중계방 송으로 함께 경기에 참여한다는 내용 을 그리고 있다. 소년들이 흘리는 땀 과 눈물만큼 빛나는 꿈과 우정을 엿 볼 수 있다.

하늘천 따지 가마솥에 누룽지

청소년

청소년 나의 리틀리그 (제임스 프렐러 글 / 살림 펴냄)

초등고학년

조지와 마사는 세상에서 가장 친한 친구이지만 두 친구는 모든 것이 같 지는 않다. 그런 두 친구가 친하게 지 낼 수 있는 이유는 서로에게 진실을 말하고 친구가 힘들 때 옆에서 위로 해 주기 때문이다. 다섯 편의 이야기 속에 친구로서의 지켜야 할 것들이 담겨 있어 좋다.

초등저학년

유아

추>천>도>서

조지와 마사 (제임스 마셜 글 그림 / 논장 펴냄)

오페라에 빠지다 (허영한 글 / 아이세움 펴냄) 오페라를 어렵게 생각하는 청소년 시 기의 독자와 일반 대중들을 위해 쓴 친절한 오페라 안내서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오페라의 미덕과 참모습을 발견하고 오페라의 진정한 재미를 함 께 느끼며 마음이 풍요로워질 것이라 고 확신한다. 자발적으로 오페라 공연 을 찾아 현장에서의 감동을 함께 느 껴보도록 하기 위해 오페라 공연을 접하는 다양한 방법도 함께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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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신●간●소●개

최성규 글 / 두란노 펴냄

추>천>도>서

뜨거운 고집으로, 불같은 열정으로, 신앙심ㆍ효심ㆍ애국심을 외치고 실천하는 최성규 목사의 인생 이야기 최 목사는 누가 보면 독특하다고 할 만큼, 신앙심과 효심과 애국심을 외친다. 그것은 잘살고 복 받기 원해 왔던 그 간의 생활구원 신앙에서 나아가, 이제는 신앙을 실천해야 할 때라는 생각에서 나온 것이다. 특히 그는‘효에 미친 사람’ ‘효 목사’ 로 통할 만큼 효를 무척 강조한다. 그래서 간혹‘목사가 웬 효냐’ 고 오해를 받기도 하지만 그가 말 하는 효를 들어보면 하나님이 그에게 주신 사명이요, 우리에게 원하시는 마음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최성규 목사는 효 못지않게 애국심도 강조한다. 그는 나라만 생각하면 운다. 기도를 할 때도 나라 기도를 가장 많 이 한다. 그가 나라를 그토록 사랑하는 것은 그가 분단으로 인해 상처를 입었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 상처를 통 해 하나님께서 나라를 사랑하도록 사명을 주신 것도 있으리라. 최 목사가 말하는 애국은 거창한 것이 아니다. 신호를 잘 지키고, 쓰레기를 함부로 버리지 않고, 물을 아끼고, 부정 부패하지 않고, 자녀를 잘 키우는 것이 바로 애국이다. 자기 일에 성실하고 책임을 다하며, 실력을 갖추고, 내 목소 리를 낮추고 상대방의 소리에 귀를 열어 두는 것도 애국이다. 이 책은 오늘날 그리스도인들이 꼭 배우고 실천해야 할 신앙심, 애국심, 효심에 대해 최성규 목사의 인생 경험을 섞어 구성한 것이다. 이 책을 통해 복을 구하는 신앙에서 나아가 실천하는 신앙, 불신자들에게 칭찬 듣는 그리스도 인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성령의 사람, 효하는 사람” ,“한국 교회의 방향 제시자” ,“화합과 일치의 목회자” 라고 불리는 최성규 목사는 | 저자 소개 |

최성규

한국 교회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온몸을 바치는 목회자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회장과 한국기독교 총연합회(CCK) 대표회장을 역임했으며, 교회의 연합과 일치를 위해 헌신하고 있다. 인천순복음교회 담임목 사, 인천YMCA 부이사장. 저서로는 <101 성경통독 특별새벽기도>, <효학개론>, <제자의 길>,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 샘물>, <하늘의 복 땅의 복>, <생명의 말씀> 시리즈, <효가 살아야>, <성령에 사로잡힌 사람>, <효의 길 사람의 길>, <교회복지 목 회론>, <1일1장1독+1효> 시리즈, <성령의 힘>, <아들아>(1,2,3권), <성경적인 삶> 시리즈, <최성규의 시편>, <하 모니 세상> 등이 있다.

2011 봄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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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즈멘소식

G43

N E W S

인천문학클럽 ■ 1・2・3월 월례회 와이즈멘 인천문학클럽에서는 2011년 1월 14일(금), 2월 14일(월), 3월 14일(월) 각각 수림공원 본관3층에서 멘・메넷 합동 월례회를 실시하였다. 특히 2월 월례회에서는 양충석 증경총재께 감사패를 전달하였다.

미추홀클럽 ■ 1월 월례회 및 월례강좌 미추홀클럽은 1월 27일(목) 오후 7시 남구 숭의가든에서 회원 10여명이 모인 가운데 1월 월례회 및 월례강좌를 개최하였다. 1부 예배 에는 김교철 목사가 설교를 했고, 2부 월례강좌는 이순문회원이 인사예절에 대한 교육을, 김교철 회원이 중국어강좌를 각각 진행하였 다. 앞으로 미추홀클럽은 월례회가 있을 때마다 다양한 주제로 강좌 프로그램을 만들어 진행할 예정이다. (오른쪽 사진: 3월 월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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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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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E W S

와이즈멘소식

제물포클럽

남인천클럽

■ 1・2・3월 월례회

■ 1・2・3월 월례회

와이즈멘 제물포클럽에서는 2011년 1월 24일(월), 2월 21(월), 3

와이즈멘 남인천클럽에서는 2011년 1월 26일(수), 2월

월 21일(월) 각각 수림공원에서 월례회를 실시하였다. 3월 월례

23(수), 3월 29일(화) 각각 광욱이네 맛집에서 합동 월례회를

회는 메넷 주관으로 진행하였다.

실시하였다.

산돌클럽 ■ 신년회 및 척사대회

■ 28주년 촤타기념식

와이즈멘 산돌클럽에서는 신년회를 맞이하여 2011년 1월 10일

2011년 3월 14일(월) 봉쥬르 레스토랑에서 28주년 촤타기념식을

(월) 사랑채에서 신년회를 가지고 좋은 음식과 덕담을 나누며 즐

가졌다.

거운 여흥시간을 보냈으며, 2월 14일(월) 클럽사무실에서 메넷들 이 준비한 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하며 친목을 도모하였다.

국제 와이즈멘

제 53차 한국중부지구대회

참여가 희망입니다

Y’S MEN INTERNATIONAL THE 53RD KOREA CENTER REGIONAL CONVENTION 주제 : 보다 나은 삶을 위하여 (for the better life in YMI)

대회장 고기남 총재

일시 : 2011년 5월 14일 (토) 오후2시 장소 : 경희대학교 수원캠퍼스 예술회관

준비위원장 박충진 차기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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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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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 직원동정

최성규 이사 1월 3일 3~5일 27일

이 사 동 정

28일 30일 2월 7일 8일 10일 11일 14��� 16일 17일 18일 21일 22일 23일 24일 25일 26일 3월 3일 7일 10일 11일 14일

한기총 신년하례예배 2011년 신년소원행복성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목회대학원 학위수여식 학교법인 성산학원 이사회 명지대학교 경영학과 정기총회 서울순복음교회 창립30주년 임직감사예배 일송회 월례회 성산효대학원대학교 부설 보육교사교육원 수료식 전의중학교 졸업식 성산효대학원대학교 2011년 동계 교직원 영성수련회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 정기총회 인천경영포럼 (사)인천사랑시민협의회 회장 이/취임식 한국효운동단체총연합회 총회 한국효학회 이사회 인천YMCA 이사회 명지학원 1차 이사회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전체 교수회의 기독교선교문화연구회 이사회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회장 취임감사예배 성산효대학원대학교 학위수여식 글로벌대학교 학위수여식 제43회 국가조찬기도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목사고시 개회예배 인천광역시 조찬기도회 한국교회와 한기총 개혁을 위한 기도회 복음주의신학대학협의회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목회대학원 개강예배

15일 21일 24일 25일 26일 28일 29일

이창운 회장 1월 13일 14일 20~22일 26일 27일 2월 24일 25일 3월 3일 4일 7일 15일 28일

1월 31일 2월 28일

김윤경 서미정 강자혜 김 진 주경미 이보라 심윤경 송혜정 함예진

만수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아기스포츠단 영지교사 아기스포츠단 영지교사 만수어린이집 보육교사 청천1동어린이집 주임교사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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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만수어린이집 보육교사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전보발령 2월 3월

1일 2일

임경애 만수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사 전유정 청천1동어린이집 보육교사

육아휴직

신입 2월 18일 3월 2일

부평문화원 2011년 신년인사회 인천사랑운동시민협의회 신년인사회 및 인천사랑 대상 시상식 한 중 일YMCA 평화포럼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 정기총회 성산학원 이사회 인천YWCA 박준희 회장 출판기념회 인천광역시청소년단체협의회 정기총회 성산효대학원대학교 학위수여식 성산효대학원대학교 입학식 인천소비자단체협의회 대표자회의 2014아시아경기대회조직위원회 시민단체장 간담회 인천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복지원로 간담회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 이사회

이고은 권수진 송연주 강은혜 김진아 이샛별

퇴직

직 원 동 정

일송회 3월 월례회 17사단 도서기증행사 KBS 일본 대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국민성금모음 생방송 극동방송 일본 대지진 피해복구를 위한 국민성금 모음 생방송 대한노인회 전주시지회 정기총회 강연 성산청소년효재단 이사회 ‘효 운동’ 하는 목사 최성규의 고집(高執) 출간 기독교대한하나님의성회 실행위원회 인천YMCA 송도지회 개소예배 부시 미국 前 대통령 자서전 출판기념회 홍천순복음교회 입당감사예배

엄현숙 아기스포츠단 영지교사 이혜영 갈산어린이집 보육교사

2월 3월

1일 1일

안인양 아기스포츠단 영지교사 정선경 갈산어린이집 보육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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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소 식

2011년도 직원연수회 개최 2월 18일(금)~19일(토)

후 원 자 명 단

갈산종합사회복지관 후원자 명단(1분기)

결연후원

강주윤, 고유선, 곽순성, 김선호, 김성규, 김영수, 김유미, 김은화, 김진필, 박진아, 송지숙, 하지희, 한수지, 황연지, 김경옥, 김기오, 김미선, 문인제, 백경숙, 본사랑재단, 서미화, 세이브더칠드런, 요꼬가와한우리회, 조은형, 한국요꼬가와전기, 화지영, YKO다사랑회 (27명/기관)

물품후원

이보람(리브로), 빵굼터(계양구청점), 심상석, 양광선, 인천사회복지관협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 (6명/기관)

사업후원

강주윤, 59쌀피자, 갈산2동사무소, 갈산우체국, 갈산중앙의원, 김밥나라, 김소연(청약국), 김영선, 김지수, 바다약국, 박점숙, 부평농협, 부평문고, 산곡2동사무소, 손문자, 아리따움 청천점, 아리따움 갈산점, 용우동(갈산점), 우리은행 갈산지점, 을지약국, 이마트부평점, 이성종, 이응하, 일호약국, 전성희내과, 취선(박미성), 파리바게뜨(갈산점), 파리 바게뜨(이마트), 프랜즈24, 한마음회, 해피빈, 황제숯불갈비(김호철), (주)씨제이헬로비전, 본사랑재단, 어린이재단, 이랜드복지재단, 인천사회복지관협회 (37명/기관)

만수종합사회복지관 후원자 명단(1분기) 결연후원

김광수, 김미자, 김자용, 다사랑회, 동부교회, 미진정밀, 배윤희, 아이들과 미래, 어린이재단, 최수광, 한국산업단지 공단,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에너지사업단, 황재석 (14명/기관)

물품후원

동방중학교, 동일문고, 본죽논현점, 예당, 유정근, 인천사회복지관협회, 한국사회복지관협회, 한국토지주택공사인천 지역본부, 홈플러스간석점, 희성금속 (10명/기관)

물품후원

강조순, 교보생명, 김진영, 남인천우체국, 대한생명, 문경환, 박현희,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해피빈, 황재석, 허문 정, SK PARK (12명/기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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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

구분 소년Y (4개) 중,고교Y 대학Y

회관

성인Y (6개)

고교Y (4개교)

학교

청소년스스로 지킴이(Y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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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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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명 어린이합창단 알핀로제어린이요들단 청소년관현악단 알핀로제청소년요들단 다솜 봉사클럽 대학생자원봉사클럽 헤른후트 가족봉사단 미디어모니터회 청소년교육연구회 역사사랑방 여성합창단 엔지안요들단 강남영상미디어고Y 송 도 고Y 중앙여상Y 정석항공고Y 도화초 초등학교 부일초 (3개교) 운남초 간재울중 강화중 검단중 검암중 계산중 관교중 구월여중 동양중 마전중 만수중 부광중 부평동중 부평중 중학교 북인천여중 (27개교) 북인천중 불로중 상인천중 서곶중 서운중 석정중 신현여중 원당중 인주중 인천여중 제물포여중 진산중 청라중 검단고 계산여고 국제고 도화기계공고 동인천고 부평공고 고등학교 부흥고 (12개교) 예화여고 인천고 인천디자인고 인천여고 인천예일고 56 개 클럽

인 원(명) 19 32 21 18 30 10 18 12 20 5 34 12 40 45 14 14 21 25 21 50 32 50 21 21 40 18 65 45 23 24 44 41 22 50 26 21 66 20 44 33 40 25 31 56 52 23 62 17 33 21 28 24 39 23 51 30 24 31 1,777

지도교사 장혜정 방윤식 김지연 방윤식 전세미 선혜연 정향숙 이재화 김병숙 노명순 조외숙 엄옥란 김득식,박봉길 조희영,이용형 신찬호 이태희 권용주 김영태 백종환 김현송,김진희 오경희,음일수 최영숙,양영주 황미희 장복란 이정원,이송희 성인숙 이호숙,문병권 고봉석,김창숙 박수필 강 율 조용승,김선기 전준영,조항찬 장덕자 최규남,한용숙 이명근,김나연 김형백 오귀현,류희자 조현철 권순범,곽영진 홍석준 박상기,손미숙 박근애 김정아 한호동,윤정선 윤희숙,이영순 김용우 이웅진,정승재 박성환 이배익 한두희 가재범 박천일,임국삼 정민영 우학수 박재완,이기천 박진호 장재성 박숭열

지도자 박혜선 이용찬 박혜선 이용찬 정성일 차성수 이용찬 차성수 차성수 박혜선 최문영 이용찬 이용찬 이용찬 이용찬 이용찬

이용찬 차성수 정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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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및 접수: 431-8161 /www.icymca.or.kr 어린이 프로그램 YMCA 우등생 교실

YMCA 어린이 합창단

YMCA 청소년관현악단

알핀로제 요들단

(초등 전학년)

(초등 전학년)

(초등~고등)

(초등)

자녀교육을 위한 YMCA 학부모특강 독서 포트폴리오 만들기

1회차 4/28

독서 포트폴리오 소개 및 중요성, 독서교육지원시스템 활용방법

2회차 5/26

초등학생을 위한 독서 포트폴리오, 진로활동 포트폴리오

3회차 6/23

중고등학생을 위한 독서 포트폴리오, 체험 봉사활동 포트폴리오

1회당 10,000원 모두 신청시28,000원

성인전문지도자과정 프로그램 한우리 독서지도사 동화구연 지도사 역사체험 논술지도사 한우리 전략적 글쓰기 지도자 아동요리지도사 아동요리지도사 심화반

회비

유아 및 초등생 글쓰기 독서지도를 위한 전문과정 동화구연과 이론, 발성법, 실기교수법 등

*한우리독서운동본부 자격증 취득

540,000원 (16주)

*중급수료 후 YMCA 2급 자격증 취득

100,000원 (12주)

역사교육의 중요성, 선사~현대사 역사체험논술 *국민독서문화진흥회에서 인정한 역사논술지도사 자격증 취득

글쓰기지도 전문과정초등학교 고학년~중학생까지 글쓰기를 지도하는 교사 능력 향상 *한우리 글쓰기지도사 자격증 발급

문화센터, 유치원 강사, 방과후 교사 등 아동요리활동지도 전문가 양성 *아동요리지도사협회 자격증 취득

아동요리지도사 보수교육 대상에 따른 요리치료, 식습관개선, 기관별 수업특징

*YMCA 수료증 취득

동화구연 전문강사과정 신문활용교육(NIE)

동화활용수업의 실제, 교재&교구 제작의 실제 ㅡ 지도계획안 작성 등 전문심화과정

방과후학교 주산암산수학교육사

초등 방과후 학교 및 홈스쿨 운영 주산암산 전문지도사 양성

*YMCA 1급 자격증 취득

신문을 활용하여 학생의 통합적 사고능력을 향상

*YMCA 수료증 취득

*전국주산암산교육회 자격증 취득

PET 부모-자녀와의 대화법

부모 자녀간의 좋은 관계, 상호존중, 문제해결, 나-전달법

부부가 함께하는 효과적인 부모역할훈련

부부관계, 부모 자녀관계 의사소통법 등 좋은 부모 되기

한우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좋은엄마되기학부모교실 수상인명구조원 교육

초중고등학생 자기주도 학습능력을 기르는 맞춤코칭 전문교사 양성

커피바리스타 핸드드립 실무과정 로스팅 연구과정 벨기에 수제 초콜렛 만들기 과정 강단꽃꽃이 지도자 양성과정 화훼장식 기능사 양성과정 꽃집 운영과정 스마트폰 배우기

*PET협회 수료증 취득

*PET협회 수료증 취득

*한우리 자기주도학습지도사 자격증 발급

엄마가 하는 독서코칭, 학습코칭, 자기주도전략 수상레저법 인정 수상인명구조요원 자격과정 교육

180,000원 (12주) 360,000원 (16주) 100,000원 (12주) 150,000원 (8주) 250,000원 (16주) 100,000원 (12주) 230,000원 (12주) 150,000원 (8주) 150,000원 (8주) 290,000원 (16주) 80,000원 (10주) 200,000원 (4주)

실무양성과정 로스팅 이해, 핸드 드립, 에스프레소 추출, 다양한 응용메뉴 실무과정 추출이론, 향미평가, 칼리타 고노 융 드리퍼 추출의 이해 5개 나라 생두를 다양한 방식으로 볶아보는 과정에서 추출을 통해 적절한 볶음도 이해

350,000원 (평일-6주) (주말-10주) 275,000원 (8주) 500,000원 (3주)

초급 중 급 여러가지 맛과 향, 모양으로 만날 수 있는 벨기에 정통 수제 초콜렛 고급 교회의 절기와 예전색에 맞추어 꽃으로 장식하는 강단 꽃꽂이 지도자 양성과정 플라워 디자인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실습을 통한 기능인력 양성/국가자격증 취득과정

320,000원 (8주) 480,000원 (8주) 640,000원 (8주) 매월 25,000원 (16주) 480,000원 (16주)

전문 플로리스트를 위한 동.서양의 플라워 디자인의 기초 과정(취업, 창업 지원)

480,000원 (16주)

*한국 꽃문화 진흥협회 자격증 취득

갤럭시S와 아이폰의 사용법을 자세하게 다룬 후 일상생활 및 업무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어플) 소개

20,000원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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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cheon YMCA 2011년 2봄호 Vol.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