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3. 매일 알찬 식사를 ENJOY! ‘새 모이처럼 나눠먹는’ 다이어트 vs 몸찬패스트 체중 감량에 필요한 만큼 무리 없이 적당히 칼로리량을 줄인다 하더라도, 다이어트를 시작하기 전과 비교하면 하루 동안 섭취가 허용되는 총칼로리량은 많이 줄게 된다. 게다가 이것을 대부분 의 다이어트법들이 주장하듯 하루 동안 5~6회 나누어 먹는다면 한 번에 먹는 양은 그만큼 더 적 어질 수밖에 없다. 결국 이런 다이어트를 계속하다 보면 항상 먹어도 먹은 것 같지 않고, 시간이 조금만 지나도 금방 다시 배가 고파지는 고통을 겪게 된다. 반면 몸찬패스트는 정상적으로 식사를 하면서 평소 먹던 음식을 포만감이 느껴지도록 먹어도 된 다. 주간몸찬패스트의 경우에는 단식 날 한 끼 식사를 할 때 폭식만 하지 않는다면 세 끼를 다 먹는 경우보다 하루 동안 섭취하는 총칼로리량을 크게 줄이게 된다. 일간몸찬패스트의 경우에도 6~8시간으로 단축된 식사 허용 시간에 두세 끼를 먹기 때문에 하루 동안 섭취하는 총칼로리량이 줄어든다. 대부분 두 번째나 세 번째 식사를 할 때는 식사 사이의 간격이 좁기 때문에 상대적으 로 적은 양만 먹어도 포만감이 빨리 오기 때문이다. 또한 몸찬패스트는 단식을 쉬는 날에 정상적인 식사를 하면서 평소 먹던 음식을 적당히 배부르게 먹으면 된다. 단식을 하면 여타 다이어트법들에 비해 1주일 동안 총 식사 횟수가 줄어드는데, 1 주일 동안 섭취할 수 있는 총칼로리량을 그 다이어트법들과 동일하게 한다 하더라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한 끼에 섭취하는 평균 칼로리량이 상대적으로 높아지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일 음식량 을 줄여서 먹어야 하는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과 달리, 몸찬패스트를 하는 사람은 매일 포만감이 느껴지는 알찬 식사를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부담감 제로 몸찬패스트 물론 과거에 단식을 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이라면 단식을 시작한다는 게 심리적으로 부담이 될 수 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지금까지 살면서 한두 끼 식사를 걸러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이며, 몸찬패스트가 제안하는 단식 시간에서 밤에 잠을 자는 시간을 빼면 실제로 하루 중 육체적·정신적 활동이 가장 활발한 때 단식을 하는 시간은 그보다 훨씬 짧게 된다. 게다가 며칠 씩 길게 하는 단식과 달리 몸찬패스트는 단식 시간을 제외하면 하루도 빠짐없이 알찬 식사를 하 면서 평소 먹던 음식을 포만감이 올 때까지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실제로 몇 번만 해보면 적응하 기가 어렵지 않다. 여기에다 몸찬패스트는 단식 시간의 차이를 고려해서 단식 횟수를 미리 적당한 수준으로 정한 주 간몸찬패스트와 일간몸찬패스트를 제시하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하도록 권장한다. 이렇게 단식 시 간과 횟수가 미리 적당하게 정해진 덕분에 장기간 지속해도 육체적˙정신적 피로가 쌓이지 않으므 로 단식 경험이 별로 없는 초보자라도 무리 없이 몸찬패스트를 할 수 있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몸찬패스트처럼 일상생활 중 편안하게 지속가능한 체중 ․ 건강 관리법을 따른 다면 단기간에 과욕을 부리다가 포기하게 되는 문제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고, 장기간 동안 단식 의 효과를 꾸준히 얻을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이 될 수 있다. 21


다이어트

몸찬패스트

항상 허용된 음식과 금지된 음식을 엄격히 준

평소처럼 먹어도 된다.

수해야만 한다.

번거롭지만 짜인 식단을 따르며 맛없는 다이

외식도 회식도 자유롭게 즐긴다.

어트 도시락도 챙겨야 한다.

세 끼와 간식으로 조금씩 나누어 먹다 보니

단식 날도 포만감 있게 식사를 한다.

하루 종일 허기에 시달린다. 아침 식사는 배가 고프지 않아도 무조건 챙겨

바쁜 아침에 허둥지둥 먹지 않아도 된다.

먹어야 한다. 저녁 식사는 이른 시간에 적게 먹어야 해서

저녁을 제대로 먹고 밤에 숙면한다.

한밤중에 허기로 잠을 설친다.

22


몸찬패스트 챕터 03 (3)  

An excerpt from "momchanfast", a book about a new style of intermittent fast.

Advertisement
Read more
Read more
Similar to
Popular now
Just fo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