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JAN.

Message

해피메시지

예수님은 ‘바른 믿음인가 다른 믿음인가’ 점검할 때 “주여, 주여” 한다고 믿지 말라고 하신다. “예수님은 나의 구원자가 되시며 나의 주인이십니다”라는 마음 으로 앵무새처럼 “주여 주여” 시인하며 고백하며 살았는데 예수님은 그것을 보 지 않으셨다. 오직 예수님이 보시는 믿음은 다만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것을 본다고 말씀하셨다. 오직 따름을 본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나더러 목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백동조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 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는 말씀의 의미가 무엇일까? 마태복음 16장에서 많은 사람들이 가장 사랑하는 본문은 13절에서 20절까지

따름(1)

일 것이다. 그러나 이 부분은 핵심본문이 아니다. 진짜 중요한 본문은 21절부터 시작된다. 분위기가 잡힌 후에 예수님은 중대한 발표를 하신다. 그 내용이 마태 복음 16장 21절이다. 주의 깊게 살펴보라. “이 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

“이러므로 그들의 열매로

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그들을 알리라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예수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님은 제자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 삼일에 살아난다고 말했지

자마다 다 천국에

만 언어의 초두효과 때문에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한다는 말이 이미 제자들

들어갈 것이 아니요

의 생각을 사로잡아 버렸다.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7장 20-21절)”

다시 살아난다는 말은 그들에게 들리지 않았을 것이다. 당황한 제자들 앞에 베 드로가 항변하기 시작한다. 22절 말씀을 유심히 살펴보라. “베드로가 예수를 붙 들고 항변하여 이르되 주여 그리 마옵소서 이 일이 결코 주께 미치지 아니하리이 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주여”라고 부르고 있지만 실제적인 주인은 베드로 자신 이었다. “주여”라고 불러놓고 자기가 주인노릇을 하고 있다. “이에 예수께서 제 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고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 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간다”는 마태복음 7장 21절의 말씀의 뜻이 무 엇인지를 여기서 풀어주고 계신 것이다. 베드로를 포함하여 “누구든지” 나를 따 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신다. 다 시 말해서 “주여 주여”라는 입술의 고백이 주인을 따르는 삶으로 표현되지 않으 면 “주여”의 시인과 고백은 의미가 없다는 것이다.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그 뜻대로 행하 는 자라야 들어간다는 말은 “주여 주여”라는 입술의 고백보다 중요한 것이 ‘따 름’이라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믿음을 마태복음 16장 24절에 걸어야 한다. 즉 따르는 믿음에 우리 인생을 걸어야 한다. 왜냐하면 따름이 바른 믿음, 참 믿음 이기 때문이다. 2018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


JAN.

News

해피뉴스

제1회 말씀암송축제

온 교회가 뜨거운 말씀암송의 열기로!

지난 지 난 11월 26일(주일)에 사랑의교회 교육선교국에서 제1회 말씀암송축 제를 열었습니다. 열 이날은 2층 소망홀(초등부, 대학부, 청년부)과 3층 믿 음홀(유 음홀(유치부), 그리고 5층 희락홀(유년부, 중등부, 고등부, 등부, 장년부), 6층 토브홀(유아부)까지 온 교회가 말 암송의 열기 로 가득 찼습니다. 이번 말씀암송축제는 각 부서마다 사전 시험을 보기도 했으며, 최 선을 다해 열심히 준비한 결과, 전체 총 530명(교육부서 유아부부터 터 청년부까지 453명, 장년 77명)이 참여해 시험시간인 2시간이 넘도 도 록 A3시험지의 4면을 암송된 말씀으로 가득 채운 사람들이 많아서 모두들 깜짝 놀랐습니다. 말씀암송수첩 100 문제를 고스란히 담아

2


낸 시험지에 토시 하나도 틀리지 않고, 기록한 만점자가 무려 5명(고등부 오유현, 장 년부 윤현숙, 이은경, 이재식, 차정숙)이나 나왔습니다. 그 외 90점 이상 100club이 30명, 70club 17명, 50club 33명, 30club 64명, 10club 228명으로 모두 377명이 시 상(기념뱃지)을 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부서 시상은 각 부서별 전체 참석자들의 점수 를 합해서 10, 11월 출석수로 나누어 가장 높은 부서를 선정하기로 했는데, 고등부가 156점으로 1위를 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진행된 행사로 진행 방식, 채점 방식, 채점 기준 등을 정하고 이 행사를 진행하 는 데 있어서 섬김이(각 부서 4명씩 40명)들의 역할이 정말 컸습니다. 내년에는 1, 2 학기로 나누어서 말씀암송대회를 두 번으로 진행할 예정이라, 지금부터 말씀암송 수 첩을 기다리는 분들이 많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온 교회에 말씀암송의 바람이 불 일듯 일어나기를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2018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3


JAN.

News

해피뉴스

사랑의교회 설립32주년 기념

취임/임직/은퇴식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지난 2017년 12월 9일(오후 3시) 사랑의교회 사랑홀에서 사랑의교회 설립 32주년 기념 취임・ 임직・은퇴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사랑의교회는 올해 32주년을 맞이하여 장로 취임 1명, 장로 임직 8명, 집사 취임 3명, 집사 임직 11명, 권사 취임 41명, 명예권사 취임 7명, 집사 은퇴 1명, 권사 은 퇴 2명 등 귀한 일꾼을 세우는 귀중한 시간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지극히 오묘하신 섭리에 순응하고 감사하며 오직 순종하는 마음으로 취임・임직・은 퇴식에 참여한 모든 분들의 삶에 주님이 주신 멍에를 겸손한 마음으로 따를 것을 다짐하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모두의 축복 속에서 기쁨과 감사의 시간으로 무사히 취임・임직・은퇴식을 마치게 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지난 32년간 이 교회를 세워주시고, 지켜주셔서 이렇게 귀한 취임・임직・은퇴식을 하게 하신 모든 것이 다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하는 시간 이 되었습니다.

4


JAN.

Life

해피라이프

happy smile

가정은 행복의 충전소 마음이 복잡할 때, 삶의 무게감이 느껴 질 때 당신은 어디로 가는가. 술집에서 걸치는 한 잔의 술은 당신의 고민 을 잠시 잊게는 하겠으나 당신 몸에 상처를 입힐 수 있다. 당신의 몸과 마음이 편안하게 쉬 고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곳은 가정이다. 가정은 가장 편안하며 신(神)께서 내린 에너지의 충전 소이다. 아름다운 말을 나누고, 위로와 희망을 주고받으며 내일을 위해 휴식을 취하는 곳이 바로 가 정이다. 때때로 우리는 그 소중함을 잊고 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이 아담을 창조하고 그 갈비뼈를 취해 하와를 만들었다. 잠에서 깨어난 아담 이 아리따운 자신의 아내를 보고 사랑고백을 한다. “이는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이로다.” 이것 이 인류 최초로 문자로 기록된 사랑의 기록일 것이다. 이렇듯 가정은 한 남자와 한 여자가 만나 정 신적 육체적으로 한 몸을 이루고 사랑을 바탕으로 새로운 우주를 건설하는 곳이다. 아버지라는 든 든한 기둥이 받치고 있으면 어머니라는 지붕이 따뜻하게 감싸고 보호해 준다. 아늑하고 따사로운 가정이란 우주에서 아이들은 하나의 인격체로 또 태어나고 자라난다. 가정은 신(神)이 만든 가장 합 법적인 곳이다. 히틀러는 광적으로 자신의 민족을 위해 유태인을 무차별 학살한 사람이다. 히틀러는 어릴 때 아 버지가 늘 밖에 나가 있었고, 어머니가 유태인과 놀아났다는 사실에 대해 심한 상처와 분노를 안고 자랐다. 유태인 학살을 이처럼 히틀러 개인이 유년기에 받은 크나큰 상처 때문이라고 해석하는 사 람도 있다. 히틀러는 유명한 연설가요 군중 선동가이자 정치가였다. 그의 대중 흡입력은 실로 대단 했고, 수많은 독일 국민들은 그의 연설을 듣고 눈물을 흘리며 감동을 했다. 이와 같은 능력을 가진 사람이 전쟁광에다가 학살의 원흉이 된 것은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이들이 자라서 어떤 사람이 되어 갈 것인지 그 미래의 향방을 결정지을 수 있는 곳이 바로 가 정이다. 가정은 사회의 기본 단위이자 인간에게 가장 원초적인 쉼을 제공하는 공간이다. 내 뼈 중의 뼈요 살 중의 살로 이루어진 나의 배우자와 거기서 태어난 자녀들이 마음껏 평안과 안식을 얻는 곳 이다. 가정은 행복과 웃음과 미래가 함께 있는 에너지 충전소요 발전소인 것이다. - 김대응 칼럼 <크리스천투데이>中

2018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5


JAN.

Health

해피건강

코끝이 시린 겨울, 따뜻한 차로 건강하게~ 춥다는 이유로 자꾸만 찾게 되는 것은 보통 커피다. 그러나 과한 커피 섭취는 불면증으로 가는 지름길이 될 수 있다. 가끔은 커피 대신 따뜻함과 함께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겨울 건강차를 마셔보는 건 어떨까? 겨울 건강차에는 무엇이 있으며 그 효능은 뭘까?

향긋하고 매콤한 맛이 매력적인

생강차

겨울철 심한 기침에 효과가 있습니다. 식욕을 돋우고, 위장의 연동운동을 순 조롭게 하여 소화를 도와줍니다. 생강을 잘 씻은 후 껍질을 벗기고 얇게 썰어 말린 생강을 건강이라고 하는데, 몸 안의 차가운 기운을 제거하는 작용이 그 냥 생강보다 더 강하기 때문에 말려서 만들어 놓으면 좋다고 합니다. 설탕이 나 꿀과 함께 마셔도 좋습니다. 단, 눈이 충혈이 잘되거나, 종기가 났을 때는 생강차를 먹지 않는 게 좋다고 합니다.

6


기침과 거담에 좋은

도라지 차

쌀쌀한 맛으로 인해 입맛을 되찾아 주는데 그만인 도라지 차는 정장, 강장의 효과도 있지만 진해, 거담제로서 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도라지의 주성분인 사포닌이 가래를 삭이고 기침을 멈추게 해 주기 때문이랍니다. 강한 약효 때문에 도라지만 끓여 드시면 구토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감초와 함께 끓여서 마시면 좋습니다. 목이 아프거나 편도 선염이 심할 때 마셔도 된다고 합니다.

새콤달콤 비타민C가 풍부한

유자차

새콤한 맛과 향기가 좋은 유자차에는 구연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귤보다 3배나 많은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어 피로회복 효과가 크고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 에 식욕을 돋우고 소화가 잘 되게 도와준다고 합니다. 유자의 속살과 껍질에 많이 들 어있는 헤스페리딘이라는 성분은 비타민P와 같은 효력을 가집니다. 모세혈관을 튼튼 하게 해 혈관이 파열되어 생기는 뇌출혈 또는 피하출혈 등을 방지하는 작용으로 겨울 철 중풍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촉촉한 피부와 저항력을 위한

참깨차

가을과 겨울이 찾아오면 건조한 날씨 때문에 피부 가려움증이 많아집니다. 여러 원인 이 있겠지만 피부가 약해지고 건조해지며 지방분이 부족해서 올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때 참깨가 좋은데, 참깨에는 리놀렌산과 비타민E가 많아 피부의 건조를 막아주며 피 부병에 대한 저항력을 길러주는 식품이기 때문이랍니다. 참깨차는 말린 검은 참깨를 잘 씻고, 말린 쌀과 함께 죽처럼 끓인 뒤 마시면 좋다고 합니다.

주일학교 겨울 사역 일정 유치부

1월 20일(금) ~ 1월 21일(주일)

3층 믿음홈

유년부

1월 26일(금) ~ 1월 28일(주일)

4층 은혜홀

초등부

1월 12일(금) ~ 1월 14일(주일)

2층 소망홀

중등부

1월 25일(목) ~ 1월 27일(토)

순천강남중앙교회 비전센터

고등부

1월 18일(목) ~ 1월 21일(토)

남원 벧엘기도원

대학부

1월 8일(월) ~ 1월 11일(목)

4층 은혜홀

청년부

1월 29일(월) ~ 2월3일(토)

4층 은혜홀, 도고글로리콘도(아산)

2018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7


JAN.

News

해피뉴스

<세계장애인의 날> 김근태 화백,

2교구 최영두 장로님부부가 섬기는 지체 김길수 집사님 부부가 섬기는 셀

유엔 제네바사무소 전시 우리나라 장애인의 날은 4월 20일이다. 그런데 세계 장 애인의 날은 12월 3일이다. 2015년 12월 3일 세계 장애인 의 날을 맞아 장애아동을 그리는 장애인 화가 김근태 화 백이 미국 뉴욕 UN 본부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했다. 유엔 전시를 계기로 베를린전시회, 파리전시회를 거쳐 2016년에는 장애인올림픽 즉 패럴림픽 기간 동안에 리우 에서 전시회를 했고 그 후 베이징에서도 전시회가 열렸 다. 그리고 2017년 12월 3일 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 4일 부터 UNOG(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김근태와 5대륙 장애아동전’이 열리고 있다. 오는 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장애아동을 그리는 김근태 화백의 ‘들꽃처럼

8


‘들꽃처럼 별들처럼’

별들처럼’ 중 31점과 한국, 필리핀, 호주 등 5대륙 7개국의 장애 어린이 작품 23점이 5일간 전 시된다. 오픈식에는 마이클 뮐러 유엔 제네바 사무소장을 비롯하여, 최경림 주 제네바 대사, 유엔 장 애인 인권 특별 보고관 등 300 여명이 참석했다. 오픈식에서 마이클 뮐러 유엔제네바 사무소 장은 이곳에서 수많은 전시를 했지만 오늘 전시만큼 뜻 깊고 좋은 작품을 보지 못했다며, 많은 분들이 참석해 주어서 기쁘다고 했다. 김 화백은 인사말에서 ‘김근태와 5대륙 장애아동전’이 평화와 인간 생명의 존중이 넘쳐나는 전시이기를 소망한다고 했다. 이번 전시에는 김 화백의 ‘들꽃처럼 별들처럼’ 의 실제 주인공인 임석진 군과 배서은 양이 함께 참석했다. “여기 제 옆에 서 있는 임석진과 배서은도 아동작가인데 꿈에도 그리던 제 작품 속의 실제 주인공들과 함께 전시를 하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이 아이들도 미래에 훌륭한 예술가가 될 수 있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통하여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고 했다.

2018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9


JAN.

Faith

해피신앙

언제쯤 완전히 내려놓게 될까?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않는다. 지속적인 과정이 필요하다. 필요하다 한번은 한번은 첫째 동연이가 죄책감으 로 괴로워했던 적이 있다. 그때 내게 울면서 이렇게 물었다. “아빠, 죄를 지으면 안 된다는 걸 아는데 자꾸 죄를 짓게 될 때는 어떻게 해야 해요?” 어쩌면 우리 가운데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보편적인 질문일 것이다. 불안해하지 말아야 하는 걸 알면서도 자꾸 불안해질 때 이것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시간이 지나고 깨달음 이 생기면서, 이것은 밭을 가는 것과 비슷한 원리로 이해할 수 있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나 님께서 지속적으로 다뤄주셔야 한다. 봄에 밭을 갈고 농작물을 심고 난 후, 겨울이 지나면 땅이 녹으면서 더 깊숙한 곳에 있던 돌들이 올라온다. 그러면 다시 그 돌들을 제거하기 위 해 밭을 갈아야 한다. 다음 해에도 밭을 또 갈아서 올라오는 돌들을 제거해야 한다. 이렇게 여러 해 같은 일을 반복해야 한다. 우리가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께 나아가면 일차적으로 표면에 드러난 우리의 죄의 문제 를 수술해주시고, 만져주시고, 치유해주신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더 깊숙한 곳에 있던 문제들이 차례로 올라온다. 그것들은 하나님께서 지속적으로 다뤄주셔야 한다. 진리가 우 리 삶에 깊숙이 스며들고, 우리가 그 진리에 자연스럽게 반응하며 살아가기까지 여러 번 다뤄주셔야 한다. 그렇게 우리의 내면이 깊이를 더해가면서 지속적으로 더 깊은 치유를 누 리기에 이른다.

10


깊은 병의 경우 먼저 증상을 다스리고 어느 정도 회복된 후에 더 깊숙한 병의 뿌리를 다 루어가야 하듯이, 하나님께서 우리의 문제를 다루실 때도 시간의 간격을 두고 깊이를 더해 가시는 걸 본다. 예수님의 임재 안에 거할수록 내 자아는 계속 작아진다. 불안하던 자아가 십자가에 드려지는 과정을 통해 우리는 무한한 하나님의 영광을 경험한다. 이것이 내려놓 음의 과정이다. 내려놓음은 일회적 사건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그분의 임재로 나아가는 연 속적인 과정이다. 그 가운데 살아가는 게 은혜이다. 아브라함이 인도하심을 받은 가나안은 약속의 땅이기도 했지만 기근이 기다리고 있는 땅이었다. 후대의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그 곳은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인 동시에 아낙 자손과 같은 거인들과 전쟁해야 하는 땅이기도 했다. 기근과 전쟁 가운데 우리의 죄성이 드러난다. 우리가 싸워야 할 궁극적인 대상은 기근과 거인들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죄다. 그것을 보기까지 고난과 좌절과 아픔의 시간이 요구 된다. 마음이 무너졌을 때에야 어느새 하나님이 아닌 나 자신을 바라보고 있음을 확인했다. 번번이 넘어지고 좌절할 때 내 기대의 시선은 어김없이 내 능력과 소유에 머물러 있었다.

기근과 고난은 나 자신을 바라보고 주목하는 삶에서 하나님을 바라보는 삶으로의 전환을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선물로 잠시 허락하시는 도구다. - 이용규의 <기대> 中

세계로 공인중개사

※전화상담 환영

<APT, 상가, 토지, 전원주택> 전남도청 소재지 남악신도시 인근 / 목포, 무안, 영암지역 네이버에서 <세계로부동산>을 치세요!

검색

위치 : 남악 한라비발디 A와 골드클래스 A 사이 문의전화 : (061)283-8388

장은자 성도(2교구 3지체) 2018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1


JAN.

Confession

해피소감문

행복아카데미 졸업 소감문

예수님의 삶 처럼 살아가길 소망하며… - 축복의삶 30기 김태희C 집사

교회에 출석한지 2년이 조금 넘는 시간동안 나에게는 참으로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은 아들로 인하여 교회에 다니던 아내를 7년이 넘도록 억압하고 핍박하던 나 였는데, 행복한 가정을 만들기 위해 교회에 등록하고 지금은 행복아카데미 4학기까지 마치 게 되었습니다. 회복의 삶을 통해 나의 삶이 회복이 되었고, 확신의 삶을 통하여는 예수님의 구원을 확신 하게 되고, 행복한 삶을 통해 나의 가정의 행복이 찾아왔으며 축복의 삶을 통해 가정이 축복 을 받은 것 같습니다. 아픈 아들로 인해 온 가족이 우울한 삶을 살고 있을 때 아내의 권유로 시작한 아버지 학교에서 은혜를 받게 되었고 받은 은혜를 이어가기 위해 사랑의교회에 등록 하여 쉼 없이 달려왔습니다. 교회는 마음이 연약한 자들이 다니는 곳이라는 생각을 하며 살 아왔는데 찬양과 예배, 그리고 행복아카데미를 통해 나의 삶과 가정에 많은 변화가 생기고 점차 회복되어 가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지금껏 교회에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 생각이 틀렸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행복아카데미와 찬양과 예배를 통해 나와 가정이 회복되니 가정에는 웃음꽃이 피어나고 편안하고 행복을 느끼는 가정으로 만들어졌음 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교회에 나오기 전에는 집에 들어오는 게 두려웠습니다. 집에 들어가면 적막함과 삭막함이 너무 싫었습니다. 건강이 좋지 않은 아들로 인해 잃어버렸던 7년이라는 시간과 내가 교회에 등록하고 출석하기 전 우리 가정은 우울함과 불만과 불신이 가득한 가정이었습니다. 집에 오면 아내는 저녁을 하기에 바쁘고, 아들과 딸은 자기 방에 들어가 저녁 식사시간 전까지는 나오지도 않았습니다. 온갖 트집을 잡아 교회에 다니는 아내를 괴롭히고 가장의 권위를 내세 워 아이들에게 부정적이고 강압적인 악의적인 말을 함으로써 우리 가정이 마치 마귀의 소굴 이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아내의 일천 번째 새벽기도를 기점으로 내 삶과 우리 가정이 점차 회복되어 감을 실제로

12


느끼며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아내가 새벽기도를 가면 문을 걸어 잠그고 현관 비밀번호를 바꿔서 아내가 새벽기도에 가는 것을 막았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일천 번째 새벽기도를 마치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오로지 아들의 건강 회복과 나의 구원을 위하 여, 자기 자신을 희생하여 모든 어려움을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이겨냈습니다. 그 이후, 아내의 기도에 대한 응답으로 아들의 건강이 점차 회복되었고, 나 또한 교회 생활에 잘 적응 하며 지낼수 있게 되었으며, 딸은 중등부 회장으로 중등부를 잘 이끌어 나가고 있음을 감사 합니다. 축복의 삶 교재에서 기대 수치를 낮추면 행복지수가 올라간다는 내용은 마음에 너무 깊게 다가왔습니다. 아픈 아들에게 나만의 잣대를 갖다대고 ‘빨리빨리’라는 말과 ‘그렇게 하 면 안 된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았고, 나만의 생각으로 아들과 나의 다름을 인정하지 않았습 니다. 그로 인해 아들과의 관계는 좋지 않았습니다. 집에 들어오면 아들은 자기 방으로 들어 가 나오지를 않았습니다. 그런 나로 인하여 아들의 자존감은 바닥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축복의 삶을 통해 내 자식이지만 다름을 인정하고 기대 수치를 낮추니 교재 말씀처럼 가정 과 나의 행복지수가 올라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에게는 오지 않을 것만 같던 꿈에 그리 던 행복한 가정이 되었습니다. 오로지 일 밖에 모르던, 일중독에 빠져있고 가부장적인 나의 성격도 점점 회복되고 가정일을 도와주고 아이들과도 많은 대화를 하며 행복한 가정으로 바 뀌고 있음을 느낍니다. 교회에 나오며 지난 2년 동안의 시간과 행복아카데미는 너무나 소중 한 경험이었습니다. 창세기 28장 14절에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이 되어 네가 서쪽과 동쪽과 북쪽과 남쪽으로 퍼져 나갈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으리 라”는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살기를 원합니다. 잃어버린 나의 삶과 우리 가정을 회복시켜 주시고 축복해 주신 예수님을 항상 마음속에 새 기며 잃어버린 한 마리의 양을 더 소중하게 생각하시는 예수님의 삶처럼 내 삶도 그렇게 살 아가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가기 위해, 선교사의 삶을 살기 위해 가정에서 나 직장에서 새로워진 나의 삶을 몸소 보여주고 실천하며 모범이 되는 행동으로 아직 하나님 나라를 알지 못하는 모든 분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하나님 나라를 이루어 가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행복하고 소중한 가정을 위해 그리고 말씀을 알지 못하는 모든 이들을 위해 더욱더 하나님 앞에 다가가기를 소망합니다. 2년의 시간동안 행복아카데미를 위해 헌신하신 강사 목사님들 과 좋은 교재를 만들어 주시고 양육을 받게 해주신 백동조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2018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3


JAN.

Education

해피교육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 주세요!

3세 이전 단순반복 그림책 동요/동시

책 읽는 아이가 갖게 되는 경쟁력은 실로 엄청납니다. 스스로 선택한 책의 세계에 빠져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호기심과 상상력이 커지고 뇌의 발달을 자극하고 집중하는 힘이 커집니다. 정서가 풍부해지고,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취학전 독서준비기

옛이야기 그림책 줄거리 그림책

영/유아에게는(3세 이전) 소리가 중심인 그림책이나 단순하고 반복되면서 리듬 감 있는 그림책 또는 동요와 동시, 생후 5세까지는 부모의 무릎에 앉히고 친근 한 목소리로 읽어줍니다. 유아에게는 (취학 전 독서준비기) 줄거리가 중심인 그 림책, 지식과 정보 그림책, 옛이야기 그림책을 읽어줍니다.

독서독립기 문학적 작품 다양한 책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에게는 (독서독립기) 문학성 있는 작품으로부터 시작해 점점 다양한 주제의 책으로 읽어주고, 초등 고학년 어린이들에게는 (독서발달 기) 사실적이고 생활적인 문학책 흥미와 관심을 보이는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담은 책, 역사와 인물이야기를 읽어줍니다. 또한 청소년들에게는 (독서성숙기) 신문, 잡지, 시집에서 뽑은 짤막한 글, 장편소설은 첫 구절이나 클라이맥스를 읽

독서발달기 문학책, 지식서적 역사인물 책

어 책을 스스로 찾아 읽도록 유도해 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가장 좋은 부모는 아이에게 본이 되는 부모입니다. 아이와 함께 책을 읽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부모가 되어주세요.

14

독서성숙기 에세이 집 장편소설 등


JAN.

News

해피뉴스

기독교사랑의봉사단

작은 섬김과 손길로

따뜻한 온정을 나눕니다

2017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흔하지만 값진 김치, 한국인의 반찬 김치,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떠올리는 기본적인 반찬, 김치. 누구에게는 흔한 반찬이 지만 연세가 들어서 거동이 불편하시고, 경제적으로 어려운 우리 이웃들에게는 가장 값 진 반찬입니다. 김치를 좋아해서 먹고 싶지만 사 먹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는 우리의 이웃 들에게 값진 반찬, 김치를 선물해 드렸습니다. 기독교사랑의봉사단 오병이어 팀은 10kg×350박스의 김장김치를 추운 겨울 소외된 이 웃에게 전달해 드렸습니다. 크고 화려한 선물이 아닌 소박하지만, 마음 편히 식사하시면 서 김치라도 맛있게 드실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드렸습니다. 이처럼 겨울철에는 소외된 이웃들이 먹는 것에 더 소홀할 수밖에 없는 환경에 있습니다. 기독교사랑의봉사단이 매년 실행하는 김장 김치나눔 행사로 어르신들과 그 이웃들에 게 영양섭취의 통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작은 섬김과 손길이 따뜻한 위로가 되 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이 사역에 더욱 힘쓸 수 있는 기독교사랑의봉사단이 되도록 기 도 부탁드립니다.

2018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5


JAN.

Life

해피라이프

새해를 맞이하며…

나로부터 시작되는 변화! 새해 달력을 선물 받거나 새 다이어리를 사면 친구나 고마운 사람들의 생일 날짜에 그 사 람 이름을 적어 넣어 보세요. 그리고 생일이 오면 누구보다 먼저 생일 축하한다는 연락이나 선물을 해 보세요. 행복은 끈끈하고 따뜻한 관계에서 옵니다. 어릴 때는 나보다 중요한 사람이 없고 나이 들면 나만큼 대단한 사람이 없고 늙고 나면 나 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습니다. 감사가 습관이 되면 감사할 일이 더 늘어나고, 축복이 버릇이 되면 축복 받을 일이 더 많아집니다. 감사한다고 결코 내 것이 감해지지 않으며 축복한다고 절대 내 것이 축나지 않습니다.

모든 변화는… 나로부터의 변화입니다. 기도는… 꽃이 지고 열매 맺는 시간입니다. 누군가 저희 부부 욕했다고 전화가 왔어요. 아내가 답했습니다. “그분이 저희 들 잘 몰라서 그렇게 말한 거에요. 잘 알면 더 심하게 욕했을 거에요. 실제 저희 들은 훨씬 더 나쁜 사람이에요.” 저희 험담했다는 사람과 지금 누구보다 친하게 지냅니다. 어떤 분이 오랜 병으로 고생하시다 죽기 바로 전에 갑자기 깨어서 이 말을 하고 떠나셨어요. “나는 살면서 내가 항상 어딘가 부족하고 잘못되었다고 생각해왔어. 정말로 바보같은 생각이였어. 정말로.” 성공은 머리로 하지만 행복은 가슴으로 합니다. 그래서 머 리를 발달시키는 교육도 중요하지만 가슴으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동감하는 감성 교육도 중요합니다. 요즘 인생을 한 단 어로 정리해 봅니다. 아담은 흙, 이브는 헬퍼, 가인은 살인, 셋 은 순교, 노아는 은혜, 아브라함은 믿음, 이삭은 웃음, 야곱은 궁 리, 요셉은 형통…. 당신은 지금까지의 삶을 돌이켜 어떤 단어가 떠 오르세요? 저는 회심을 떠올립니다. 아는 것만큼 사는 것이 아니라

16


사는 것만큼 아는 것입니다. 알고 못 사는 만큼 어리석고, 살고 아는 만큼 지혜롭습니다. 무슨 일이건 비 판하는 까닭은, 내가 명석해서가 아니라 내가 보고 듣고 생각하고 판단하는 회로가 치우쳤기 때문입니 다. 새로 포맷하지 않으면 일생 그렇게 삽니다. 스스로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세상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데 본인만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행복하기 위해서 남편이나 부인, 애인이 나에게 이렇게 저렇게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불행의 씨앗입니다. 스스로가 행복해야 합니다. 남에게 기대는 자체가 행복의 주도 권을 포기하는 것입니다. 잘하는 것과 하고 싶은 것 사이에 방황한다면 둘 다를 다 해 보는 방법을 모색 해 보세요. 하고 싶은 것을 직접 해보면 별거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금방 들 수도 있고, 잘하는 것을 하다 보면 생각지도 못했던 재미와 의미를 느낄 수도 있어요.

“나는 이런 일 할 사람이 아닙니다.” 열정도 기쁨도 없습니다. “이 일은 내게 소중한 일입니다.” 힘이 나고 기쁩니다. 일이 사람 가치를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사람이 일의 가치를 결정합니다.

(4교구 3지체)

2018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18 01월호)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18 01월호)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