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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해피메시지 message 하나님은 온 우주와 지구 그리고 산천초목과 모든 생물을 창조하셨다. 그리고 자신이 누리는 행복, 즉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누릴 존재로 사람을 지으셨다. 성부와 성자 그리고 성령 하나님 이 서로 의논하여 당신의 형상대로 가장 존귀하고 아름답게 지으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의 흙(아파르:티끌, 가루, 재)으로 사람을 지으시고…(창 2:7상)” 하나님이 친히 토기장이가 되어 티끌(가루, 재) 같은 미세한 흙으로 눈, 코, 입, 다양한 혈관, 목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백동조

신경조직, 뇌 조직, 크고 작은 뼈, 오장육부, 부드럽고 아름다운 피부조직을 빚으셨다. 만약 모래 나 자갈 같은 굵은 흙으로 빚으셨다면 불가능했을 것이고, 피부를 비롯한 지체의 모든 면들이 부드럽고 예쁘게 나올 수 없었을 것이다. 인간을 빚으신 하나님의 지혜와 오묘하심에 놀라움을

최고의 작품

금할 수 없고 아름답게 빚으신 하나님의 솜씨에 절로 머리가 숙여진다.

넌 나의 기쁨이고, 나의 행복이야! 나의 자녀, 나의 성전, 왕같은 제사장이란다!

격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은 사람이다. 사람

하나님이 지으신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다양한 꽃들의 아름다움 앞에 감

보다 더 아름다운 것은 이 땅에 없다.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시 139:14) 다윗 의 고백이 우리 모두의 고백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사람에게는 육체의 신비함과 아름다움보 다 더 뛰어난 부분이 있다. 어떤 피조물도 감히 넘볼 수 없는 탁월함과 존귀함이 있다. 그것이 뭘 까? “… 생기(네쇠마 하이: 산 호흡, 산 영, 산 영혼)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네페쉬 하이: 산 영혼, 호흡하는 생명)이 되니라 (창 2:7하)” 바로 그 코에 생기, 히브리 말로 ‘네쇠마 하이’를 불어 넣으신다. 히브리어 ‘네쇠마 하이’의 의

여호와 하나님이

미는 ‘산 호흡’, ‘산 영’, ‘산 영혼’을 뜻한다. 이것을 불어넣으신 것이다. 그러므로 사람은 손수 빚

땅의 흙으로

으신 흙덩어리 육체뿐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숨을 내쉬며 불어넣으신 생기로 완성된 것이다.

사람을 지으시고

하나님이 불어넣으신 생기로 완성된 사람의 구성요소는 흙으로 빚은 육체, 생기를 불어넣으실

생기를 그 코에 불어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되니라 (창세기 2장 7절)

때 호흡과 더불어 영혼과 하나님의 영이 육체 속에 임하게 되었음을 알 수 있다. 여기에 하나님 의 영이 거주하심으로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과 함께 에덴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만끽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존재가 되었다. 하나님의 영이 내주하시는 사람에 대하여 신약성경에 서는 ‘성전’(고 전 3:16)이라고 하고, ‘그리스도의 몸’(고전 12:27)이라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 을 받는 사람을 ‘하나님의 아들’(롬 8:14)이라고 한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세상을 다스리는 왕권 과 하나님과 친밀한 관계를 누리는 제사장권을 지닌 ‘왕 같은 제사장’(벧전 2:9)이라고 한다. 이 런 측면에서 피조물 중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한 몸에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요, 성전 이요, 왕 같은 제사장이요, 하나님의 기쁨이었다. 하나님은 모든 인류가 자신의 품 안에서 자신 과 함께 사는 가족이 되기 원하셨기 때문이다. 그리고 모든 인류가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행 복공동체가 되기 원하셨다. 하나님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 삼위로 계신다. 아담과 하와를 지으시 고 생육하고 번성하라고 명령하신 것은 하나님의 나라를 함께 누릴 가족공동체가 땅에 충만해 지기를 원하셨다. 그래서 “생육하고 번성하라”라고 명령하셨다. 인류의 시조 아담과 하와는 하 나님의 기쁨이요, 하나님의 행복이었다. 그리고 하나님의 가족공동체를 온 땅에 충만해지도록 생육하고 번성케 하는 것이 하나님의 꿈이었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


Jun. 해피소식 NEWS

버스킹 전도

'오 예수'

사랑의교회 중등부에서는 4월, 5월 ‘오 예수’ 등교전도와 버스킹(길거리)전도 를 실시하였습니다. 많은 선생님의 기도로 시작된 이 버스킹 전도는 우리 중등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으로 목포에 있는 중학교와 장미거리, 구 시내, 평화광장에 서 이루어졌습니다. 특별히 처음 시도해본 ‘오 예수’ 전도는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배고픔을 달래고 자 ‘오 예스’ 과자의 이름을 수정하여 전도하였는데 등교하는 학생들과 학교 관 계자분들이 너무 좋아하셨고, 길거리 버스킹 전도는 우리 중등부 학생들의 재능 과 달란트를 살려 길거리 CCD 공연과 ‘오 예수’ 전도를 통해 그리스도의 문화를 알리며, 하나님의 행복을 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번 ‘오 예수’ 전도와 버스킹 전도를 통해 중등부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주 님 오시는 그 날까지 영혼구원의 사명으로 몸부림 치는 중등부가 되고자 결단하 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Disciple 1315! 하나님 안에서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을 해내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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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해피라이프 LIFE

세상을 움직이는 힘,

사랑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행복한 커플 혹은 부부는 하루에도 수백 번씩 감정적 인 정보를 교환한다. 꼭 친밀한 신체 접촉이 아니어도 좋다. 간단한 질문, 눈길, 몸짓, 스킨십이나 전화 혹은 문자 메시지 정도면 된다. 워 싱턴 대학의 존 고트먼 교수는 이런 행동을 ‘인기 얻기’라고 한다. 말 그대로 배우자의 관심과 호감을 얻으려고 노력하기 때문이다. 그런 감정은 이런 식으 로 표현된다.

“당신 말을 듣고 있어.” “당신을 이해해.” “당신 편이야.” 물론 둘 이상의 사람이 모여 뭔가를 하다 보면 아무리 사랑하는 사이라도 곧 갈등이 발생하기 마련이다. 호감을 얻기 위한 행동인지 아닌지 모호한 경우는 상처나 감정적인 위기 상황을 피하기 위한 것임을 명심하자. 켄터키 주 루이스빌 대학의 연구자들은 부부 사이에 문제를 일으키는 가장 짜증 나는 습관들을 뽑아보았다. 저녁 파티나 부부 동반 모임에서 실없는 농 담을 너무 많이 하는 것, 쇼핑을 하면서 상점에서 배우자를 오래 기다리게 하 는 것, 다른 사람들이 있을 때도 어리광 부리듯 말하는 것, 배우자의 옷차림을 불평하는 것 등이다. 이들 사항만 유의해도 다툼의 여지를 최고 88%까지 줄 일 수 있다고 한다. 관계 전문가 존 고트먼은 행복한 관계를 만드는 5가지 비결을 소개 하며 일주일에 5시간만 더 결혼생활에 투자한다면 부부관계가 달라질 수 있다고 충고한다. 첫째, 애정을 담아 스킨십을 하라. 입맞춤 과 토닥여주기, 손 꼭 잡아주기(5분×7일). 둘째, 부부가 각자 그날 할 일 을 한 가지씩 찾아라(2분×5일). 셋째, 퇴근을 하고 돌아오면 가벼운 주제로 대화를 나누어라(20분×5일). 넷째, 일주일에 한 번씩 두 사람만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데이트를 하라(2시간). 마지막으 로 다섯째, 적어도 하루에 한 번씩 진심을 담아 칭찬하고 감사 를 표하라(5분×7일).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3


Jun. 해피라이프 LIFE

작은 성공 경험이 만들어 낸

수영선수

마이클 펠프스

MICHEL PHELPS 출생 : 1985년 6월 30일, 미국 신체 : 193cm, 88kg 학력 : 미시간 대학교 수상 : 2016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수영 남자 혼계영 400m 금메달 외 79건 경력 : 2016 제31회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미국 남자 수영 국가대표 외 5건

미국의 대표적인 수영 금메달 리스트 마이클 펠프스는 어릴 적부터 주의력결핍 과잉 행동장애(ADHD)를 가지고 있었다. ADHD 증후군은 아동기에 주로 발생하고 지속적 으로 주의력이 부족해서 산만하고 과잉행동과 충동성을 보이는 증상이다. 지속적인 주 의력이 없고 산만하고 충동성이 강한 장애이기 때문에 무언가를 학습하고 배우는데 어 려움이 있다. 그런데 마이클 펠프스가 이런 장애를 가지고 있었음에도 정상적인 일반인도 하기 힘든 세계적인 수영 금메달리스트가 되었다.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일까? 더구나 주 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가지고 있던 어린 시절 펠프스는 부모가 이혼 소송 중으로 감정의 기복이 더욱 심한 상태였다. 그런 펠프스에게 코치 밥 바우 먼과의 만남은 펠프스 인생이 획기적으로 변화하는 단초가 되었다. 찰스 두히그 는 그의 저서 ‘습관의 힘’에서 밥 바우먼이 펠프스에게서 미래 가능성을 보았다 고 말한다. 밥 바우먼은 펠프스를 만난 뒤 긴 상체와 짧은 다리, 그리고 큼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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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지닌 펠프스가 수영 선수에게 가장 적합한 신체구조를 지녔다는 것은 직감적으로 깨달았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펠프스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로 감정 의 기복이 심하고 산만하다는 것이었다. 그렇지만, 펠프스는 집요하게 집착하는 무언가 가 있다는 것은 분명했다. 원씽(One Thing)에서 마이클 펠프스의 어머니는 이렇게 말 한다. '마이클의 집중력은 정말 놀라워요' 비록 ADHD 증후군이 있기는 하지만, 수영 선수로 최적의 신체구조와 집요하게 집착하는 성격, 이 두 가지라면 세계적인 수영 챔 피언이 될 수 있겠다고 바우먼은 판단했다. 밥 바우먼은 펠프스를 키우기로 작정하고 그가 가진 단점은 생각하지 않고 장점을 가지고 수영 선수로 키워가기로 작정했다.

펠프스의 작은 습관 들이기

바우먼은 펠프스를 수영선수로 만들기 위해서 그의 하루 일과를 모두 체크하거나 점 검할 수 는 없었다. 대신 그가 하기로 한 것은 펠프스에게 작지만 좋은 습관을 들이도록 하는 것이었다. 펠프스는 집요함이 있어서 작게 시작된 습관이 몸에 배면 집요하게 그 것을 반드시 해내었다. 바우먼은 훈련이 끝나면 펠프스에게 “집에 가서 잠들기 전에도 비디오를 보고, 일어 나서도 비디오를 보라.”라고 이야기 했다. 이 비디오는 실제 비디오가 아닌 상상속의 레 이싱을 펼치는 비디오였다. 상상의 비디오 속의 펠프스는 수영을 하는 손동작 하나하 나, 유턴을 할 때 돌아오는 모습을 모두 체크하고 그려갔다. 펠스프가 한 것은 일종의 수영 경기에 대한 시뮬레이션이었다. 그는 훈련 할 때나 집에 있을 때나 그의 머릿속은 수영을 하거나 시뮬레이션 하는 습관을 들였다. 바우먼이 펠프스에게 몇 가지 좋은 습 관을 심어주자 다이어트와 훈련 일정, 스트레칭 등 다른 습관들은 저절로 좋게 바뀌어 져 갔다. 찰스 두히그는 습관의 힘에서 바우먼이 펠프스에게 시각화와 긴장 이완을 핵 심으로 가르쳤던 것에 대해서 이렇게 말한다.

“우리는 효과가 있는 방법을 찾아낼 때까지 이런저런 것들을 다양하게 실험하고 시도했습니다. 결국 작은 성공의 순간들에 집중해서 그 순간들을 ‘정신적 방아쇠’로 만들어 가는 게 최선이라는 걸 알아냈습니다. 그 순간들을 기계적으로 반복해야 할 반복 행동으로 받아들인 것입니다. 다시 말하면,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마이클에게 승리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불어넣기 위해서 설계한 일련의 행위들입니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5


작은 성공과 기계적인 반복

바우먼은 펠프스에게 작은 성공을 만들어내서 기계적으로 반복 하는 습관으로 만들어냈다. 이런 일련의 습관은 펠프스의 머릿속 에 차곡차곡 시뮬레이션 되었다. 습관이 몸에 익숙해지기 위해서 펠프스는 열네 살부터 베이징 올림픽까지 1년 365일을 훈련에 매 진했다. 그리고 매일 물에서 여섯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그것을 계속 반복했다. 그 기계적인 반복 훈련의 결과는 베이징 올림픽에서 나타났다. 올림픽 결 승전에 출전한 펠프스에게 좋지 못한 상황에 직면했다. 수영 경기 중에 펠프스의 물안경에 물이 가득찬 것이다. 결승전에서 펠프스가 눈앞의 아무것도 볼 수 없는 상황은 펠프스에게 결코 유쾌한 상황이 아니었다. 그렇지만, 펠프스에게 그것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 그는 평소 반복적으로 연습했던 대로 상상의 시뮬레이션을 가동했다. 펠프스는 눈을 감고 연습 해왔듯이 머리속으로 수영을 시뮬레이션하면서 팔을 휘져어서 몇 번을 스트로크 하면 터치판이 오는지 익숙하게 알고 있었다. 그는 손끝에서 움직이는 물결과 몸의 자세를 훈련했던 대로 그대로 행했고 놀랍게도 앞을 보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베이징 올림픽에서 세계 기록을 갱신하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펠프스는 자신이 불리한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극복하는데 작게 시작해 서 작은 성공의 결과를 만들어냈다. 작은 성공의 결과들은 펠프스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 감을 주었고, 매일 반복적인 훈련으로 습관화 하였다.

작은 시작과 작은 성공, 그리고 기계적인 반복의 습관화가 주의력결핍 과잉행동장애(ADHD)를 지닌 펠프스를 정상적인 수영선수도 어려운 수영 금메달 리스트로 만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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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해피신앙 FAITH

내일 일은 우리의 소관이 아니다. “그러므로 내일 일을 위하여 염려하지 말라 내일 일은 내일

누가 내일을 잡고 있는가?

이 염려할 것이요 한 날의 괴로움은 그 날로 족하니라(마태복음6:34).” 교회생활을 오래하신 분들에게 옛날의 관성을 발견하곤 한다. 심지어 대예배 시간에 이 성경구절을 읽을 때도 제대 로 보지 않고‘내일 일은 내일 염려할 것이요’라고 읽는다.

‘내일’이 무엇을 잡고 있는지 모르지만, 누가 ‘내일’을 잡고 있는지 확실히 알고 있다. 개역개정 이전의 번역판인 개역판에는 그렇게 번역되어 있었으니, 오래전에 머리에 박혀있는 대로 읽게 되는 것이다. 조사가 하나 있고 없고에 따라 우리의 신앙생활에 엄청난 역할을 미치 게 되는 성경말씀이다. ‘내일 일은 내일’이라고 하는 것은 우리가 걱정할 것이 있지만 내일 것 까지 끌어당겨서 걱정하지 말라는 뜻이다. 이것이 우리의 신앙생활에 어느 정도 긍정적인 영 향을 준다는 것을 부인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염려하는 주체가 내가 되는 것이 문제이다. 왜? 예수님은 그러한 의미로 말씀하지 않으셨기 때문이다. ‘내일 일은 내일이 염려할 것이요’에서 주어는 ‘나’ 혹은 ‘너’가 아니라 바로 ‘내일’이다. 즉 내일에 대한 염려는 내일이 스스로 알아서 해준다는 것이다. 영어 번역을 보자. “Tomorrow will worry about tomorrow itself.” 예수님 이 이렇게까지 강력하게 말씀하셨는데도, 우리는 말씀과 현실을 분리시켜 살아갈 때가 얼마 나 많은가. 내일이라는 단어는 나에게 매우 특별하게 다가온다. 내가 스탠퍼드대학교에 있을 때 한 미국 친구가 나에게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I don’t know what tomorrow holds, but I surely know who holds tomorrow.” ‘내일’이 무엇을 잡고 있는지 모르지만, 누가 ‘내일’ 을 잡고 있는지 확실히 알고 있다는 그의 말이 내 마음에 불을 당겼다. 그때 마침 나는 인생의30대를 온전히 떼어 놓아 주님께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가진 채,고민이 사라지지 않았던 시기였다.그 친구의 말이 나에게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리는 순간이었다. 그 렇다. 내일은 불확실하고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할지 생존만을 생각하다 보면 기세가 꺽일 수밖 에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나 보다. 내일 일은 우리의 소관이 아니라고 말이다. 내일 은 알아서 내일이 염려할 것이라는 예수님의 말씀은 나로 하여금 생존의 두려움에서 뛰쳐나 와 새로운 세계로의 도전과 돌파의 멘탈을 주셨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7


Jun. 해피건강 HEALTH

미세먼지란? 지름이 10㎛ 이하의 우리 눈에 보이지 않을 정도로 가늘고 작 은 먼지 입자로 사람의 폐포까지 깊숙하게 침투해 각종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 예방법 BEST 7

길을 걷다가 문득 파란 하늘과 하얀 구름이 보고 싶어 고개를 들어 보지만 안타깝게도 숨쉬는 것이 두려울 정도로 뿌옇고 흐린 하늘만 눈에 들어옵니다. 중국이 대규모 경제발전이 이루어지고 있는 시기와

더불어 엄청난 양의 중국 발 황사와 미세먼지가 만들어지고 그것이 우리나라쪽으로 많이 넘어오 고 있는 상황으로 최근 들어서 중국 발 대기오염이 아주 심해지고 있습니다. 온 대기를 뒤덮은 1 급 발암물질로 분류된 미세먼지 예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미세먼지가 먼지에 여 러 종류의 오염물질이 엉겨 붙어 만들어지며, 암을 유발하기도 하며, 질산염, 암모늄, 황산염 등의 이온 성분과 탄소화합물, 금속 화합물 등으로 이루어지는데 반해, 봄이면 기승을 부리는 황사는 중국 몽골의 흙먼지를 타고 날아온 자연현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미세먼지는 자동차나 공장, 가정 등에서 석탄이나 석유가 연소되면서 배출된 인위적인 오염물 질로 우리 몸에 해로운 화학물질이기 때문에 인체에 가하는 위험성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 다. 인체가 노출되면 호흡기, 피부 등에 다양한 질환이 생길 수 있는데, 특히 초미세먼지에 오래 노출될 경우 평소 기관지가 약했던 분들은 기존 질환이 더욱 악화되고 입원까지 이르는 경우가 증가합니다. 또 심장 질환, 순환기 질환이 있는 환자의 경우 미세먼지에 의해 고혈압, 뇌졸중이 발 생할 수 있기 때문에, 호흡기가 특히 약한 노인, 어린이, 임산부들은 외출을 삼가고 피해를 최소화 하기 위해 더욱 주의를 기울이고 노력해야 합니다. 미세먼지 예방법으로는 되도록 외출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외출을 아예 하지 않는 것은 불가 능하기 때문에 외출 전 마스크를 착용하고, 귀가 후에는 양치질이나 구강세정제를 사용해 입안을 깨끗이 헹궈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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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법 1. 외출시 차단 효과가 있는 마스크를 착용

예방법 4. 수시로 물을 마시기

일반 마스크나 손이나 코를 막는 단순한 행동만으로 차단할 수 없

호흡기로 들어가서 목을 잠기게 하고 따갑게 만들며, 심하면 염증

는 미세먼지는 입자가 작아 외출 시에는 황사 마스크와 같은 필터

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하루 8잔 이상 물을 마셔야 합니다. 물의 대

효율이 높은 마스크를 착용하여야 합니다. ‘황사 마스크’는 직경이

표적인 효과가 바로 몸 안에 있는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주

0.04~1.0㎛인 먼지 입자를 80%이상 차단하여 초미세먼지까지 막

는 것입니다. 물을 자주 마셔주면 호흡기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일

아줄 수 있는 마스크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황사 방지용으로 허

반적인 노폐물 뿐만 아니라 호흡기 점막의 미세먼지 속 유해물질을

가를 받아 포장에 ‘의약외품’ 및 ‘황사 방지용’이란 표기가 되어있는

몸 밖으로 배출시켜 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물을 자주 마셔주는

제품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황사 마스크를 착용할 때에는 마스크

것이 미세먼지 예방법입니다.

사이에 틈이 생기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미세먼지 예방법입니다.

예방법 2. 바깥공기를 차단하기 위해 창문을 닫기

예방법 5. 미역, 과일, 채소 등을 섭취 미역, 과일, 채소에는 중금속이 체내에 축적되는 것을 막아주는 효과

미세먼지는 실내보다 실외의 농도가 높으므로 실내에 있을 때에는

가 있습니다. 녹차를 자주 마시는 것도 좋은데, 녹차가 혈액의 수분

창문을 닫아 실외공기의 유입을 최소화하여야 합니다. 다만, 환기

함량을 높여 소변을 통해 중금속을 빠르게 배출시키기 때문입니다.

는 대기의 움직임이 커 초미세먼지의 농도가 떨어지는 정오 쯤에

흡수하는 식물을 키우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미세먼지 예방법

예방법 6. 외출 지역의 대기 정보를 확인

입니다.

한국환경공단의 대기환경정보 사이트를 통해 미세먼지 정보를 확

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 미세먼지가 염려될 때에는 미세먼지를

인해 보거나 스마트폰 앱인 ‘우리동네 대기정보’를 설치하여 실시

예방법 3. 외출 후 반드시 손을 씻기

간 대기 정보를 확인하여 외출 시 주의를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미 세먼지 예방법입니다.

손을 자주 씻고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 뿐만 아니라 공기에 직접적

이 좋습니다. 두피의 모공을 막아 피지분지와 혈액순환 등 신진대

예방법 7. 면역력을 강화시키기 위해 비타민C를 섭취

사 기능을 방해하므로 모자를 착용해 두피를 보호하고, 외출 후에

비타민C의 가장 대표적인 효과가 몸속 유해산소를 없애주는 항산

는 반드시 머리를 감아야 합니다. 예민하고 약한 피부의 소유자는

화기능으로 노화를 방지하고 각종 염증 증상을 개선해주며, 또 신

외출 후 곧바로 샤워하고 세안도 더 꼼꼼히 합니다. 입자가 작아 옷

진대사를 촉진시켜 영양분의 흡수는 물론 상처 치유 및 수술 후 회

으로는 완전히 차단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외출 후에는 즉시 깨끗이

복에 도움을 주며,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감기도 예방합니다.

으로 노출된 부위와 호흡기관인 코, 입, 목을 물로 헹구어주는 것

샤워해 주세요. 눈으로 들어오는 먼지로부터 눈을 보호하기 위해 렌즈 착용보다는 안경 착용을 권장합니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9


Jun. 해피신앙 FAITH

영성이란?

영적인 삶이란?

영성(spirituality)이란 말만 들어도 무엇인가 어떤 높은 경지나 수준에 올라 있는 것을 연상하게 됩니다. 세상에는 영성 있는 삶, 명상의 삶, 깨끗한 삶, 영적인 삶, 성령 충만한 삶, 거룩한 삶, 경건한 삶 등 비슷비슷한 말이 많습니다. 밭에서 일을 하고 시 간이 날 때 기도하며 성경을 읽으며 소박하고 단출한 삶을 사는 수도사(수도승)를 우 리는 영적인 삶을 사는 사람이라고 칭하기도 합니다. 또는 특이한 자세와 생각과 명 상을 하면서 사는 요가를 하는 힌두교인을 우리는 영적인 사람이라고 합니다. 심지

영성의 삶이란

어는 무당들도 영적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러나 어떤 것이 기독교적인 영성의 삶을

무엇일까요? 영성 있는

말하는 것인지 잘 알 수가 없습니다. 보통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을 보고 영성이 있

사람이란 누구일까요? 어떻게 영성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는 사람이라고 말합니다. 산 속의 기도원이나 기도처에서 몇 년 동안 기도를 하며 묵상한 사람들이나, 평소

요즘 그리스인들 중에서

에 기도를 오래 하며 신비스러운 꿈, 환상, 체험 등을 한 사람들을 영성이 있는 사람

영성에 대한 관심이

들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령의 은사가 많아서 신자들에게 장차

많아지고 있음을 알 수

일어날 사건이나 일들을 예언하고 신자들의 과거 사실이나 현재의 마음을 투시하고

있습니다.

말하는 사람을 영적인 사람이라고 표현하기도 합니다. 그것의 사실여부와 진실로 올 바른 것인지의 여부는 논하지 않습니다. 병을 잘 고치거나 마귀를 쫓아내는 축사의 일을 잘 감당하는 목사들을 영적인 사람이라고 말하기도 하지요. 한편 경건하게 하 나님의 말씀을 따라 성실하게 계명을 지키고 남을 섬기며 살아가는 소수의 사람들도 우리 주위에서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을 영성이 있는 사람이라고 부르 는 경우는 드뭅니다. 과연 어떤 사람들이 영적인 사람일까요? 흥미로운 사실은 아직 한국에 영성이란 무엇인가에 대하여 학문적으로 확실하게 규정하고 이에 동조하는 사람들이 별로 없 다는 것입니다. 자기 마음대로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지요. 한국에서의 영성이란 이제 초기 단계에 지나지 않으며, 주로 로마 가톨릭의 영성이 기독교로 들어와 오해되어 받아들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예를 들자면 관상기도가 대표적인 것이기도 하며 찬성 하는 사람도 반대하는 사람도 많으며 극단적으로 이단시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 는 관상기도를 찬성하지 않습니다. 에이브러햄 링컨이 “나이 사십이면 얼굴에 책임 을 지라”는 말을 했습니다. 어떤 사람의 얼굴을 보면 그 사람이 살아온 환경, 생각, 감 정, 의도를 어느 정도 알 수 있다는 말입니다. 다른 의미로는 이 말이 그 사람의 얼굴 로 대표되는 마음과 영혼을 지칭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저도 여태까지 이 말을 어 느 정도 오해하여 살아왔습니다. 문자적으로 해석하였으며 이것을 인간의 내면적인 마음과 영혼으로 바라보거나 해석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거룩하고 영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주님의 말씀을 지키고 살고자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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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렬한 마음의 변화가 먼저 일어나야 한다고 달라스 윌라스는 “마음의 혁신(복있는 사람. 2011)”에서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성화의 시작과 비슷함을 우리는 어렵지 않게 알 수 있습 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의도하시는 영혼과 의지는 믿음으로 나아가는 것이고 하나님께 굴 복시키는 것입니다, 거룩하게 살아가고 영적인 삶(신비적인 부분이 아님)을 살아가기 위해서 는 하나님의 값없고 한량없는 은혜와 철저히 그를 신뢰하고 의지하며 자신의 심령에 변화를 받고 사고의 변화, 감정의 변화, 행동의 변화와 영혼의 깊은 곳이 변화가 되어 예수님의 성품 을 닮아가는 것이라고 윌라드는 말합니다. 여기에 찬성할 수 밖에 없는 기독교(개신교)의 영 성의 정의가 나옵니다. 오스카 쿨만이 주장한 하나님의 나라(천국)는 이미(Already) 우리 마음속에 이루어 졌으나, 아직(But not yet)으로 미완성으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에 무척 공감합니다. 그러므로 영적 개발적인 삶도 이 땅에 살아가며 내 영혼이 변화되어, 참 기쁨과 감사의 생활을 통하여 하나 님께 영광을 돌리고 즐겁고 행복하며 경건하게 하나님사랑과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사는 삶 이 영적인 삶이고 영성 있는 삶이라고 보여 집니다. 이런 사람이야 말로 바로 영성인이요 영 성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글/김 활 목사

(4교구 3지체)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1


Jun. 해피라이프 LIFE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7가지 노하우

카네기공과대학에서 만 명의 사람들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약 15%는 전문적 기술 이나 뛰어난 두뇌 덕분에 성공했고 나머지 85%는 성격 때문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이 성격이란 다름 아닌 사람들과 잘 어울리는 능력, 즉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능력을 말합니다. 많은 사람 들과어울려 살아가야 하는 세상에서 인간관계는 이처럼 중요한 것이지만, 보통은 노력하는 것 만큼 원만하게 잘 풀려나가지 않아서 늘 어렵지만 느껴지는 것이 또한 인간관계이기도 합니다. 심리학자 간바 와타루가 들려주는 <좋은 인간관계를 만드는 7가지 노하우>입니다. 가족이나 친구든, 직장 동료나 상사, 혹은 부하직원이든 서로의 마음을 터놓고 대화를 나누고, 또 서로 돕 고 양보하고 배려하는 원만한 인간관계를 만들어나가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1. 친할수록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라 “친할수록 예의를 지키라.”는 말이 있다. 잘 모르는 사람에게는 행동도 삼가고 예 의를 지키는 사람도 친한 상대에게는 소홀히 대하거나, 상대의 결점을 함부로 지 적하고 사소한 일에까지 간섭을 하는 경우가 있다. 또 상대가 바쁜데도 뭔가를 해 달라고 부탁하는 등 부담을 주기도 한다. 좋은 인간관계를 지속적으로 맺어나가려 면 서로에 대한 배려와 예의가 필요하다. 따라서 친한 사이일수록 적당히 거리를 유지하면서 상대와의 관계를 소중히 가꿔나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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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자신의 목적에 맞는 인간관계를 생각하라 인간관계는 기브 앤 테이크가 기본이다. 물론 늘 손해득실만 따지면서 인간관계를 맺는것은 피곤한 일이지만, 사람은 누구나 원래 욕심이 많고 이기적이어서 자신에게 아무 이득될 것이 없다고 여겨지면 움직이려고 하지 않는다. 주기만 하다 보면 자기만 손해보는 것 같다는 생 각이 들기 때문이다. 따라서 바람직한 인간관계는 서로의 목표가 일치하고, 서로가 비슷하게 주고받는 관계여야 한다. 서로의 요구가 일치하지 않거나, 어느 한쪽이 지나치게 많이 주고 있다고 느끼면 그 관계는 결국 깨지게 되기 때문이다. 상대와의 관계가 왠지 피곤하게 느껴 진다면, 과연 이 사람이 내게 소중하고 필요한 사람인지 곰곰이 생각해 보자. 매주 만나고 싶 은 사람도 있지만, 1년에 한 번 정도 만나는 것으로 충분한 사람도 있다. 따라서 교제방식도 관계에 따라 조정할 필요가 있다.

3.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가를 먼저 파악하라 처세술이 좋은 사람은 남을 잘 움직일 줄 안다. 그들은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먼저 파악하 고, 서로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사람들이다.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것, 즉 상호간에 이익을 주는 것, 이것이 바로 사람을 움직이는 비결이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당 신이 상사이고 부하직원을 움직이고 싶다면, 단순히 지시만 하지 말고 부하직원의 의욕을 이 끌어낼 수 있어야 한다. 그 업무가 부하직원에게 어떤 의미와 가치가 있는지를 알려주고, 그 것을 달성하면 칭찬을 하라. 능력있는 상사는 부하직원의 의욕을 북돋울 줄 안다. 상대의 의 욕을 높이는 일은 리더십을 발휘하는 큰 능력이기도 하다.

4. 어떤 일을 하든 긍정적으로 생각하라 평소 불만불평이 많은 사람은 현재의 자신에 대한 분노나 공격 혹은 곡해와 같은 형태로 쏘 아붙이고 있을 뿐 그 고민을 해결하려는 생각은 없다. 주위에 지나친 기대를 하고 있다가 상 대방이 내 뜻대로 맞장구를 쳐주지 않으면 버럭 화를 내면서 부정적인 표현을 쏟아내는 것이 다. 이런 부정적 표현은 자율신경을 통해 신체에도 나쁜 영향을 미친다. 반면에 똑같은 상황 에서도 불만불평을 늘어놓기 보다는“잘될 거야.”, ”다시 열심히 하면 돼.”라며 긍정적으로 생 각하는 사람도 있다. 다른 사람들과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서로 협력하면서 살아가려면 부 정적, 비관적 말투를 버리고 긍정적인 표현을 익히자. 부정적인 표현은 자기 자신은 물론 상 대방에게도 왠지 불쾌한 기분이 되게 만들지만, 긍정적인 표현은 자신은 물론 듣는 사람마저 도 기분좋게 만든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3


5.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을 낮게 평가하는 사람은 “나 같은 건 아무짝에도 쓸 모없어.”라며 부정적인 생각을 자주 한다. 스스로를 이렇 게 비하시키다 보면 소극적인 태도가 되어 인간관계까지 잘 풀리지 않는다. 또한 자존감이 약한 사람은 타인의 평가 도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상대는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는 데 “날 싫어하는 건 아닐까?”, “무시하는 건 아닐까?”라고 부정적으로 해석하면서 자신을 비하시키 는 것이다. 이런 악순환에서 벗어나려면 비굴한 사고방식을 버려야 한다. 그리고 자신의 장점과 단 점, 약점을 모두 포함하여 “이것이 나다. 이것으로 충분하다.”라고 생각할 수 있어야 한다. 진정한 자신감은 과거에 실패했던 자신까지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사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타인을 안심시키는 분위기를 풍기며 자신의 인생을 즐길 줄 알고 일 속에서도 즐거움을 발견한다.

6. 혼자서도 즐길 줄 알아야 한다 늘 누군가와 함께 있어야만 되는 사람은 남들이 신경을 쓰게 만든다. 주위에 누군가가 없으면 무엇 을 해야 할지 모르고, 외로움을 달래기 위해 닥치는 대로 아는 사람에게 전화를 걸거나 연락도 없이 남의 집을 방문하기도 한다. 미국의 심리학자 위니코트에 따르면, 혼자서도 뭔가를 즐길 수 있는 능력은 유아기 초기에 이미 형 성된다고 한다. 이 능력이 있는 사람은 타인과 함께 있든 혼자 있든 외로움에 사로잡히지 않고 만족 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타인과 바람직한 인간관계를 유지하려면 서로의 시간을 존 중할 수 있어야 한다. 둘이 있을 때는 둘이서 즐기고, 혼자 있을 때는 혼자 시간을 즐겨라. 이것이 다 른 사람들과 좋은 인간관계를 맺는 비법이다.

7. 인간관계의 폭을 넓혀라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를 인정받고 싶고 자신을 이해해 주기를 바라는 욕구를 가지고 있다. 이 런 욕구들을 충족시키려면 타인과의 관계를 더 심화시켜야 한다. 친밀한 사이가 되는 것은 자신의 세계를 넓히고 자신을 보다 더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는 일이기도 하다. 또 마음의 고민을 털어놓 을 수 있는 상대가 있으면 정신적으로도 매우 안정되고 편안해진다. 이렇게 인간관계는 인격형성이 나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넓힌다는 의미에서도 중요한 요소다. 자신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면 타인 도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게 된다. 타인과 원만하게 지낼 수 있도록 인간관계의 폭을 넓혀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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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해피신앙 FAITH

기독교의 종말론

이미와 아직 (already) (not yet)

종말은 신자들에게 두렵고 무서운 것이 아니다. 그것은 복된 소망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현 역 사의 종말과 더불어 완전히 실현되기 때문이다. 반면, 불신자에게 종말은 무섭고 두려운 것이 다. 그들에게는 하나님의 영원한 심판이 임하기 때문이다. 기독교의 종말론이 갖는 진정한 의미 는 휴거나 지구 최후의 날에 있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가 천국 복음을 선포한 때부터 이 미 이 세상에는 종말이 시작되었으나 아직 완성되지는 않았다는 것에 있다. 하나님의 나라는 천 상적이면서도 지상적이고, 현재적 이면서도 미래적이다. 또한 하나님의 나라는 내면의 영적 경 험이다.

“하나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눅17:21)” 하나님의 나라는 신자 개개인의 마음이나 영혼 안에서 경험되어야 할 현실이다.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은 하나님을 내면에서 경험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서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롬 14:17)” 한편, 하나님의 나라는 미래의 소망이다. 하나님 나라는 이 땅의 삶 너머에 있는 더 궁극적이고 완전한 것을 지시해주는 지침이었다. 새 하늘과 새 땅이다. 이미와 아직 사이의 종말론적 긴장 이 필요하다. 기독교의 종말론은 다가올 미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삶이 중요하다는 것 을 강조한다. 오늘 내가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사랑을 실천하고 믿음의 열매를 어떻게 맺었느냐 가 중요하다. 하나님의 나라는 기다리고 준비하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말씀에 따라 산 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MBC·SBS 방송출연

한미르 한정식 전한정식통 - 상견례 - 돌, 회갑, 칠순, 팔순 잔치 - 회식 및 단체모임

http://hanmir.ne.kr

전라남도 지정 업소 모범음식점 월드위생업소 F1 지정 업소 외국인 관광객 선호 업소

위치 : 목포시 유달로 112(유달동), 유달산 정문 옆 문의전화 : (061)243-7227, 7116, M. 010-3631-8500

김태훈 집사 · 최미정 집사(4교구 3지체)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5


Jun. 해피소식 NEWS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가치가 뭔지 말해주고 싶었다

지난 5월 7일 사랑의교회 주일 저녁예배에 신현원 영화감독과 함께 하는 간증 집회(소명, 하나님의 부르심,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 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 을 허락하셨더라 - 역대상 4:10)의 시간을 가졌다.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동물농장’ 등의 좋은 프로그램을 만든 신현원 감독. 그는 시골에서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어렵게 살아왔고, 어렸을때부터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지에 대해 궁금해했던, 하지만 교 회에 대해서는 왜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배타적으로 전도하는지, 그리 고 헌금내는 것에 대해서 다소 비판적인 소년이었다. 그러던 중 형수님 의 권유에 못이겨 교회를 나가게 되었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 조하셨느니라”라는 성경구절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이후로 크리스챤 이 되었다. 그는 운동을 좋아해서 야구선수나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으 나, 우연히 방송계통의 학과에 진학하고 방송국에서 일하게 되 었다. 동물농장 프로그램을 통해서 아프리카 및 각 오지에 맹수들을 촬영하러 다니면서 하나님께서 자신을 준 비시키셨다고 말했다. 또 그가 시골출신이 아니면 어떻게 이런일을 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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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아프리카에서 사냥용 오토바이를 타고 촬영하던 중에 사고로 공중으로 360 도 회전을 하고 머리부터 땅에 떨어진 후, 3일만에 혼수상태에 있게 된다. 그는 머리 가 땅에 떨어진 순간, ‘아, 죽음은 나와 먼 거리에 있는게 아니다’ 라는 생각을 했고 하 나님께 ‘저를 죽으면 천국으로 인도해주십시오’ 라고 했다. 사람은 죽음을 눈앞에 둔 순간, ‘내가 두고 온 통장, 차, 보험 이런것들을 다른 사람들이 못찾을텐데….’ 이런 생 각을 하는게 아니라 ‘죽으면 어디로 갈까’ 이런 생각을 하게 된다고 한다. 다행히 그는 3일 후에 한국으로 후송되어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지만, 이 사건을 계기 로 그는 두 가지의 결심을 하게 된다. 먼저는 죽음을 예비하는 삶을 살자, 그리고 욕심 없이 버리는 삶을 살자. 그리고 내가 하는 영상일과 하나님의 일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를 끊임없이 물었다. 그러던 중 2008년, 교회 후배로부터 아마존 선교사님 선교영상을 찍어야하는데 문 득 선배가 떠올랐다며 전화를 받고, 그는 바빠서 도저히 시간이 안되었지만 잘 가지않 던 주일 저녁 예배에서 목사님이 ‘청년의 때 선교지를 1년정도 나갔다 오는 것도 좋다.’ 는 말씀을 통해서 응답을 받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마존에 한달 넘게 촬영을 가게 되고, 그것이 소명이라는 영화의 출발점이 되었다. 그는 샘물교회 사건등을 통해 느낀 기독교에 대한 사회의 지탄을 보면서, 이 소명이 란 영화를 통해서 기독교인들이 얼마나 헌신적으로 봉사하는지 세상에 보여주고 싶었 다. 또한 참된 신앙인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인데 요즘 너무 위만 보는게 아닌가하는 고민도 담았다. 그래서 많은 좌절을 딛고 끊임없이 극장의 문을 두드린 끝에 소명을 상 영하게 되었고, 2주 후 전국 CGV 16여개 곳에서 상영하는 놀라운 역사를 만들어냈다. 선교사님들을 주인공으로 찍으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의 롤모 델을 찾다보니 우연찮게 그렇게 되었던 것이었고, 그는 선교에 대해 이렇게 정의했다. ‘예수님을 닮아가려는 노력 속에 주변 사람들이 나도 예수님을 믿고 싶습니다.’라고 고 백을 하였다. 이 시대에 왜 나를 하나님자녀 삼아 주시고 신앙인으로 인쳐주셨는지, 나 를 창조하신 창조의 비밀의 목적이 무엇인지, 돈, 부귀, 영광을 추구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곳에서 일하게 하셨나, 현재 처한 위치에서 무엇을 하나님께 가장 올려드릴 수 있 는지를 발견하길 도전하셨다. 또한 주어진 것에 감사하는 것, 보수, 복지 등 나의 기준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신 직업이므로 직선으로 가려고 하지 말고 하나하나 단계적으로 다양한 경험을 쌓으면서 준비하도록 각자의 소명,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해 다시 한번 은혜받는 정말 가슴 뛰는 귀한 시간이었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2017 06월호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2017 06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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