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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해피메시지 message

가장 짜릿한 행복감을 느낄 때 사람의 입에서 감탄사가 튀어나온다. 미국 사람 들의 입에서는 ‘원더풀(wonderful)!’일본 사람들의 입에서는 ‘스고이(すごい)!’ 한국 사람들의 입에서는 ‘죽여준다!’ 가 튀어나온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짜릿한 행복감을 느낄 때 어떻게 감탄을 표현하실까? “좋았더라! (토브)”이다. 창세기 1 장에 보면 인간을 지으시기 전에 6번, 인간을 지으신 후에는 “심히 좋았더라!” 목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백동조

고 진하게 표현하신다. 빛을 지으시고 좋았더라고 감탄하시고, 육지와 바다를 지 으시고 좋았더라고 감탄하신다. 여기서 가만히 생각해 보자. 하나님의 눈에 비친 세상은 육지와 바다뿐이다. 동·식물이 창조되기 이전에 하나님의 눈에 들어온

내가 지음받기 전부터… …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세상은 온통 흙과 물뿐이다. 이런 풍경이 하나님의 눈에 왜 좋게 보였을까? 창세기 1장을 오늘의 이야기로 재구성해 보면 이렇다. 애지중지 키워온 사랑하 는 아들이 장가갈 때가 되어 예쁜 아가씨를 데리고 왔다. 아버지는 아들이 살 집 을 손수 지어주기로 했다. 그날부터 집을 지을 터를 알아보러 다녔다. 햇빛도 잘 들고,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 따뜻할 만한 곳, 교통이 불편하지 않으면서도 여 유가 있는 곳, 앞으로 태어날 아이들이 뛰어놀 마당이 있는 곳, 이것저것 살펴서 드디어 집을 지을 터를 샀다. 아버지의 눈 앞에 펼쳐진 것은 대지뿐이다. 그래도 아버지는 그 땅을 보고 있으면 행복하기만 하다. 왜 행복할까? 이제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어 터를 닦고, 철근을 세우고, 벽돌

사랑하시니라

을 쌓아 벽을 세워간다. 그 먼지 나는 공사판에서 아버지는 손수 진두지휘하시며

(요 13:1하)

현장을 떠나지 않으신다. 그 먼지를 다 마셔도 아버지의 마음엔 기쁨이 가득하기 만 하다. 그곳에서 행복하게 살아갈 아들 부부와 태어날 손자, 손녀를 마음속에 그리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아버지의 마음이고, 우리 아버지 하나님의 마음인 것이다. 하나님은 내가 지음 받기 이전부터 나를 보고 계셨다. 나를 생각 하시며 행복해하셨다. 이런 하나님의 마음을 다윗은 이렇게 노래한다. 내 형질이 이루어지기 전에 주의 눈이 보셨으며 나를 위하여 정한 날이 하루도 되기 전에 주의 책에 다 기록이 되었나이다 하나님이여 주의 생각이 내게 어찌 그리 보배로우신지요 그 수가 어찌 그리 많은지요 내가 세려고 할지라도 그 수가 모래보다 많도소이다(시 139:16-18상)

하나님은 내가 지음 받기 이전부터 내가 뛰놀 세상을 나를 위해 창조하셨다. 그리고 행복을 누릴 내 모습을 연상하면서 “좋구나!”, “행복하구나!”라고 하셨다. 이것이 자식을 향한 부모의 마음이며 나를 향한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이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


May. 해피소식 NEWS

제2회 교육문화축제 비전박람회

2017

더 드림

중고등부 비전박람회 3월 19일 드디어 비전박람회가 열리다. 오랫동안 준비했던 비전박람회를 여 는 첫 날이다. 우리는 몇 주 동안 포트폴리오 작업 중이다. 내가 얼마나 가치있 는 사람인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재능과 흥미, 다중지능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나는 무엇에 가치를 두는 사람인지…. 이렇게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나를 찾아가고 알아가는 작업이다. 그러는 중에 우리 아이들은 하 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특별한 소명과 꿈을 발견하게 된다. 바로 오늘! 그 꿈을 가진 아이들이 여러 직업군의 믿음의 선배들을 만나게 된다. 모두들 설레는 마음으로 아침부터 저녁까지 온 교회가 들썩들썩한다. 오 후 1시 40분, 대학부 언니오빠들의 찬양으로 열린 비전박람회는 다중지능 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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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으로 이어져 김진희 전도사님의 짧은 오리엔테이션으로 시작되었다. 예체능 중 미술 전반적인 진로를 세세하게 알려주시며 상담해 주신 김경이 집사님, 상담이면 상담 검사면 검사 법이면 법 등의 청소년 상담의 모든 부분 을 섭렵하여 진로를 보여주신 김충식 집사님, 인간관계의 달인! 체계적인 조직 과 사무가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열려있는 경영학의 세계를 보여주신 박계홍 장 로님, 맛을 보고 음식을 만드는 직업이 아닌 고른 영양섭취를 위한 메뉴를 짜고 점 검하는 영양사 지화연, 서나리 자매님, 미래 세계 4차 산업혁명의 세계를 열고 보여주신 이종주 집사님, 아이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어린이집과 유치원 교사 이고은, 정세 영 자매님, 끊임없는 노력과 수고로 언어의 달인이 된 아나운서 임사랑 형제님까지. 우리 는 이 분들 모두의 강의를 듣고 싶었지만 어쩔 수 없이 세 분의 강의를 선택해서 듣게 되 었다. 강사님도 학생들도 짧은 시간의 강의에 많이 아쉬워했고, 쉬는 시간까지도 질문하 며 상담하며 강사님들을 쉬지 못하게 했다. 그 다음주에 이어진 두 번째 시간에는 이낙연 전남도지사님께서 오셨다. “매일매일 읽 기와 쓰기를 놓치지 말라! 어려웠던 그 환경이 지나고 보니 모든 게 복이었다! 평지에서 산을 보면 길이 보이지 않지만 산에 가면 반드시 길이 있다. 그 길을 따라 가면 포기하지 않는 이상 반드시 정상에 이르게 된다!”라며 기대 이상으로 잊지 못할 도지사님의 강의에 우리 모두는 감탄했다. 그리고 이어지는 두번째 선택강의! 멀리서 보기엔 정말 멋진 성악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3


2017

더 드림 가, 그러나 가까이서 세밀한 상담과 진로지도로 큰 도움을 주신 주경휘 집사님, 여러 모양의 소외된 이들과 복지가 필요한 이들에게 달려가는 사회복지사, 정말 재밌게 해주신 김영석 집사님, 화려하게 만 보이는 의사도 결코 쉽지만은 않다! 그만큼 결코 헛되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신 김재혁 집사님, 설 교하는 목사님이 아닌 진로를 얘기하며 솔직담백하게 삶의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신 이상욱 목사 님,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보고 미래를 그리며 직업과 진로를 고민해 본 신소재공학 이상진 집사님, 가 르치는 일과 문서 작업보다 아이들과 딩굴며 하는 ‘생활지도’로 가장 큰 보람을 느끼는 교사 고재성 형제님, 온 세계의 구호와 도움이 필요한 곳은 어디든 발벗고 나서는 NGO 활동가 배고은 자매님. 정말 3가지만 선택하기는 너무나도 힘든 시간이었다. 그래도 저마다의 꿈을 찾아 강사님들을 만나 며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그 시간들을 지나고 나니 우리의 꿈과 비전은 훌쩍 커 있었다. 앞으로도 또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하는 우리의 생각을 설문지에 담고 우린 내년을 기약하며 일어섰다.

“아! 백동조 목사님! 내년에는 꼭~~~ 비전박람회 강사가 되어 주세요!!” 이번 비전박람회를 마치며 그동안 들어왔던 한가지 명언이 생각난다.

“달을 향해 쏴라! 만약 당신이 달에 안착되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수많은 별과 별 사이에 있을 것이다.” - 고산 이번 비전박람회가 우주선에 안착되는 것처럼 우리 꿈이 확실히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꿈을 향해 내딛은 우리들의 첫발은 이미 별이 되어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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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교육문화축제 비전박람회

2017 드림잡스쿨

유초등부 비전박람회 형님들이 멋진 꿈을 펼치며 주님의 옷자락을 만나는 시간, 우리들은 포트폴리오 를 통해 나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직업 빙고 게임을 하며 얼마나 많은 직업 들이 있는지 알게 되었고, 다중지능 검사를 통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특별한 지능이 무엇인지 보며 즐거웠다. 그리고 친구들이 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나는 같 은 점도 있고 다른 점도 있었다. '아! 나에게 이런 면도 있구나!' 이렇게 나는 나와 친구들을 알아갔다. 그리고 나의 성격검사. 독특한 나를 발견하며 신기했다. 정말 기대하고 기다린 건 드림 잡스쿨 체험학습! 사실 여기 가고 싶어 비전박람회에 신청하기도 했다. 20개의 직업군 중에 처음 들어보는 것도 있었는데 모두 마음에 들었고 다 체험해 보고 싶었다. 4개만 체험해야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야~~!!ㅎㅎ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진짜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늦게~늦게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체험이 더 짱이었어!” 대사관, 법원, IT융합공학, 이런 게 재미있을 줄이야. 패션디자인센터, 뷰티샵, 드림까페, 드림 베이커리, 석고방향제, 드림 호텔…. 이런 직업군은 여자친구들이 많았고, IT융합 공학, 대사관, 법원, 과학수사대, 119소방안전센터…. 이런 곳은 남자친구들이 많았다. 석고방향제, 도예가, 타웨이항공, 은행... 이곳엔 동생들이 많았고, IT융합 공학, 대사관, 종합병원, 드림엔터테인먼트, IOT 사물인터넷... 이 곳엔 형님들이 많았다. 간식이 없어 배가 고파서였는지 거기서 주신 밥이 얼마나 맛있는지 모른다. 유 년부 부모님이 후원해 주신 아이스크림은 우리 모두를 행복하게 했다. 드림잡스 쿨은 처음 경험해 보는 정말 신기하고 행복한 체험이었고 다시 또 가고 싶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5


May. 해피신앙 FAITH

“인자와 진리가 네게서 떠나지 말게 하고 그것을 네 목에 매며 네 마음판에 새기라 그리하면 네가 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중히 여김을 받으리라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잠언 3장 3~4절)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자녀의 길

사랑받는 아이, 인정받는 아이, 매력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은 게 부모의 마음이다. 그리고 부모가 죽더라고 자녀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아가기를 바라 는 게 모든 부모의 한결같은 마음이다. 어떡하면 아이가 주위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고 사랑을 받으며 살아 갈 수 있을까? 하나님은 잠언 3장의 말씀을 통해서 그 해답을 우리 부모에게 알려주신다. 하 나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실천하라는 것이다. 하나님을 인정하고 믿고 따르라는 것이다. 이웃을 사랑하고 충실한 삶을 살아가라는 것이다. 남을 사랑하고 자신의 일에 충실하면 다른 사람에게 사랑을 받을 뿐만 아니라 하나님에게도 사랑을 받

자녀가

는다. 부모는 자녀가 사랑을 베풀고 자신의 삶에 충실하도록 양육해야 한다. 그

하나님을 의지하고

러기 위해서 부모가 먼저 자신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자신의 삶에 최선을

인정하면

다해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 부모는 모든 시간을 자녀와 함께 할 수 없

최고의 좋은 부모이신

다. 그렇게 해서도 안 된다.

하나님이 자녀의 길을 인도하신다

자녀 스스로 자신의 길을 개척하고 인생의 고난을 이겨내야 한다. 살면서 수많 은 선택을 해야 하고 그 선택에 책임을 져야 한다. 부모의 도움은 한계가 있고 그 한계를 넘으려고 해서도 안 된다. 부모가 할 수 있는 유일하고도 최선의 방법은 자녀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인정하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자녀가 하나님을 의지 하고 인정하면 최고의 좋은 부모이신 하나님이 자녀의 길을 인도하신다. 하나님 이 직접 가장 좋고, 최적의 길을 가르쳐주신다. 부모는 자녀가 하나님과 동행하 는 삶이 되도록 가르치고 기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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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해피생각 THINK

풀잎이 아름다운 이유

풀잎이 아름다운 이유는 바람에 흔들리기 때문이다. 풀잎이 바람에 흔들리는 것은 바람의 향기를 알았기 때문이다. 바람 앞에 고개 숙일 줄 아는 풀잎은 바람의 향기를 사랑할 뿐 절대 바람에 꺾이지 않는다. 풀잎이 아름다운 것은 바람의 향기를 사랑하고도 그 바람에 꺾이지 않기 때문이다.

- 김무화의 <풀잎이 아름다운 이유>中

(4교구 3지체)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7


May. 해피신앙 FAITH

행복한 예수님의 사람들이란? 많은 크리스천들이 신앙생활을 하며, 각자에게 맡겨진 삶 가운데 감사와 기쁨으로 인생을 살아가지만 우리의 인생가운데 참행복이 있었는지 잠시 생각해 봅니다. 오늘도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하루를 살아가는 동안 주 안에서 참된 행복을 누리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오직 예수

예수 그리스도와 사는 사람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 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갈2:19-20)

믿음

믿음 안에서 사는 사람 너희는 믿음 안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는 버림 받은 자니라 (고후13:5)

십자가

십자가만 자랑하는 사람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 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갈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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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

예수를 아는 지식을 가장 고상히 여기는 사람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 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함을 인함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 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빌3:7-8)

영광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사는 사람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고전10:31)

충성

하나님께만 오직 충성하는 사람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군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찌어다 그리고 맡은 자들에게 구 할 것은 충성이니라 (고전4:1-2)

헌신

하나님께 생명을 받치는 사람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거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나의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 증거하는 일을 마치 려 함에는 나의 생명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행20:23-24)

직분

깨든지 자든지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 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예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사 우리 로 하여금 깨든지 자든지 자기와 함께 살게 하려 하셨느니라 (살전5:9-10)

순교

하나님 나라를 위해 죽는 사람 우리 중에 누구든지 자기를 위하여 사는 자가 없고 자기를 위하여 죽는 자도 없도 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 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라 이를 위하여 그리스도께서 죽었다가 다시 살으셨으 니 곧 죽은 자와 산 자의 주가 되려 하심이니라 (롬14:7-9)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9


May. 해피소식 NEWS

기독교사랑의봉사단 사랑나눔팀

어르신~ 식사는요? 살라믄 먹어야제~

“몸이 예전 같지 않아서 밥상 차려 먹기가 여간 편치 않소~” (김○○ 어르신) “안죽을라믄 한끼라도 때워야제~” (이○○ 어르신) “그냥 라면에다가, 아님 물에다 밥말아 먹으면서 하루 때우지요~”(최 ○○ 어르신) “식재료 값은 계속 오르고, 반찬하나 해 먹으려면 비용이 만만치 않아요~” ( 박○○ 어르신) 이러한 어르신들을 위해서 갈수록 쇠약해지는 어르신에게 건강한 식사가 마련될 수 있도록, 기독교사랑의봉사단 사랑나눔팀(팀장 천애숙)은 매주 토요일 오전 9 시가 되면 사랑나눔팀 팀원들이 행복한 모습으로 사랑의교회 5층 만나홀로 하나 둘 모이기 시작합니다. 전 날 좋은 먹거리, 최고의 영양을 생각하면서 마트에서 재래시장에서 장을 본 식 재료로 영양패키지를 만들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이렇게 만들어 진 좋은 먹거리 꾸러미는 사랑나눔팀 배달 섬김이가 어르신들을 찾아뵙고 인사 올리며 건강체크, 마음체크도 함께 해드리는 먹거리 배달하는 참으로 귀한 사업 이라 잠시라도 멈출 수 없습니다. 앞으로도 우리에게 맡겨진 어르신들을 한 영혼을 바라보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으로 더욱 사랑하고 섬기며, 기쁨으로 이 사역을 감당할 수 있도록 함께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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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시기 바랍니다.


May. 해피라이프 LIFE

삶을 바꾼

말 한마디 우리의 세심한 말 한마디가 상처를 없애주고, 때에 맞는 말 한마디가 긴장을 풀어주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가 마음의 문 열게 하고,

'수고했어' 라는 말 한마디가 피곤함을 씻어주고, '고마워' 라는 말 한마디가 새 힘을 얻게 하며, '괜찮아' 라는 말 한마디가 부담을 덜어주고, '사랑한다' 는 말 한 마디에 무한한 행복을 느끼고, '고생한다' 는 말 한마디에 힘든 줄 모르고,

즐거운 말 한마디가 하루를 빛나게 합니다.

'잘한다' 는 말 한마디에 어깨가 으쓱해지고, '행복하다' 는 말 한마디에 자부심이 생깁니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1


May. 해피라이프 LIFE

오늘 할 일,

스스로에게 말한다 행복해지는 법 날씨가 좋은 날엔 산책을, 하고 싶은 일을 적고 하나씩 시도해 본다. 시간 날 때마다 몰입할 수 있는 취미를 하나 만들어 보기도 하고, 우울할 때 찾아갈 수 있는 비밀 장소를 만들어 둔다.

활기차지는 법 즐거운 상상을 많이 하며, 때로는 고래고래 목청껏 노래를 불러본다. 편한 친구와 만나 툭 터놓고 수다를 떨거나, 꾸준히 많이 걷는다. 때로는 거울속의 나와 자주 대화를 나눈다.

새로워지는 법 평소에 다니던 길이 아닌 길로 가본다. 현재의 가장 큰 불만이 뭔지 생각해보며, 생각은 천천히 행동은 즉각 한다. 할 일은 되도록 빨리 끝내고 여유 시간을 확보한다.

사랑스러워지는 법 나 자신의 잘못은 인정하고 잘한 일은 침묵한다. 상대방의 말에 맞장구를 팍팍 쳐주자. 고맙고 감사한 마음은 반드시 표현해 보기도 하고, 나 자신을 가꾸는 일에 게을러지지 않는 다. 아무리 화가나도 넘지 말아야 할 선은 넘지 않는다. 가끔씩은 나 자신과 사랑에 빠져보자. 또한 갈등은 부드럽게 차근차근 푼다.

발전하는 법 매주, 매달 목표를 세우자. 여행을 자주 다니자. 의논 할 수 있는 상대를 곁에 두자. 어린 사람과 친구가 되어 보기도 하고, 단 한 줄이라도 일기를 쓰자.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일을 해보자. 맨 처음 시작할 때의 초심을 잊지 말자. TV보는 시간을 줄이자. 망설이는 일들의 리스트를 작성하고 실천여부를 결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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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워지는 법 지금 하고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한다. 매 순간이 단 한번뿐이라고 생각한다. 지금하고 있는 일을 사랑한다. 내가 먼저 큰소리로 인사한다. 하기 싫은 건 열심히 해서 최대한 빨리 끝내버린다.

편안해지는 법 잘해야겠다는 강박 관념을 버리자. 기억해야 할 것은 외우지 말고 메모를 하자. 부탁을 두려워 하지 말자. 빚을 지지 말자. 중요한 일부터 처리하자. 인생은 불완전하고 불안정한 것임을 인정하자. 남의 눈치를 보지 말자.

차분해지는 법 해주고 나서 바라지 말자. 스트레스를 피하지 말고 그대로 받아들이자. 할일을 내일로 미루지 말고 지금 시작해 놓자. 울고 싶을 땐 소리 내어 실컷 울자. 잠들기 바로 직전에는 마음과 몸을 평안히 하자.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하지 말자. 하고 싶은 말은 하자. 인생은 혼자라는 사실을 애써 부정하지 말자. 이대로의 내 모습을 인정하고 사랑하자. 자신을 위한 적당한 지출에 자책감을 갖지 말자. 할 수 없는 것에 대한 욕심을 버리자. 다른 사람은 나와 다르다는 것을 인정하자. 하루 일을 돌이켜 보는 명상의 시간을 갖자. 잔잔한 클래식을 듣자

당당해지는 법 두려움을 버려라. 독립적 사고를 하라. 현실에 만족하라. 환하게 웃어라. 한순간도 자신을 의심하지 마라. 당신이 믿는 것에 단호하라. 싫은 것은 당당히 'NO'라고 말하라. 웃음거리가 되는 것을 두려워 마라. 어떤 것도 지나치게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마라.

여유로워지는 법 벌어지지 않은 상황에 대해 겁내지 마라. 주는 것 자체를 즐겨라. 한걸음 물러서라. 목적지를 정하지 않고 걸어본다. 순간순간을 즐겨라. 남과 나를 비교하지 마라.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3


May. 해피신앙 FAITH

그리스도 행복한 가정생활의 열쇠

가정이라는 배에 가장 노련하신 선장, 예수 그리스도를 모시고 있어야 한다. 천국과 같이 행복한 가정이 되려면 성령의 9가지 열매가 필요하다(갈5:22-23).

오래 참음 절제

화평 사랑 성령의 9가지 열매

온유

희락

사랑

충성

자비

양선

가정은 사랑으로 시작해서 사랑으로 유지되어야 한다. 한 남자와 여자가 서로 20여년 이상 전혀 다른 환경에서 자라다가 사랑 때문에 하나가 되고, 사랑의 열매요 상급인 자녀가 태어나면 두 사람의 사랑으로 그 자녀는 성장하게 된다. 그러나, 감정적인 사랑, 인간적인 사랑으로는 부족하다. 성령의 열매인 사랑은 인격적이요 무조건적이며 한결같은 사랑이다. 마치 우 리가 죄인이요 사랑스럽지 못한 존재지만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구원해 주 신 것처럼 남편과 아내 사이, 부모와 자녀 사이 그리고 다른 가족들끼리 그와 같은 사랑이 있어야 한다. 그것은 인간의 노력으로는 불가능하며 오직 성령의 열매로만 가능한 사랑이다.

성령의 9가지 열매

희락

성령 충만한 그리스도인 가정에는 진정한 기쁨이 있다. 기쁠 때는 물론이거니 와 가장 평범한 생활 속에서도, 더 나아가 외적으로 슬픈 일이 있을 때에도 마 치 바다 깊은 속이 잔잔한 것처럼 조용하고 깊숙한 기쁨이 있다. “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 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빌4:4-5) “사람이 사는 동안에 기뻐하며 선을 행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 없는 줄을 내가 알았고…” (잠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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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9가지 열매

화평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 은 세상이 주는 것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 14:27)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 리라”(빌4:7)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 가 환란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요16:33)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인이 되면 쉽고 안이한 생활을 할 것이라고 약속하신 일이 없다. 그러나 모든 일에 승리와 평안을 약속하셨다. 그렇기에 어려움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큰 하나님의 능력을 맛보고 더 깊은 차원의 평안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성령의 9가지 열매

성령의 9가지 열매

오래 참음 자비

서로 사랑하는 가족끼리 모여 살고 있지만 이 세상에 완벽한 존재는 한사람도 없기 때문에 서로를 향해 오래 참지 못한다면 서로를 견딜 수 없게 된다. It is hardest to show Jesus Love to those who are the closest!(가장 가까운 사람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타내기가 가장 어렵다)

가정 안에서 서로를 불쌍히 여기며 자비를 베풀 때 다른 사람에 대해서도 자비 를 베풀 줄 알게 된다. 남편이 실패했을 때, 아내가 실수했을 때, 자녀가 물건을 깨뜨렸을 때, 가족들 서로서로는 자비를 베풀 수 있어야 한다. “우리 구주 하나님의 자비와 사람 사랑하심을 나타내실 때에 우리를 구원하시되 우리의 행한 바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지 아니하고 오직 그의 긍휼하심을 좇아 중생의 씻음과 성 령의 새롭게 하심으로 하셨나니…”(딛3:4-5)

성령의 9가지 열매

양선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 니…”(엡2:10)

우리가 그리스도로 구원을 받고 나면 성령의 열매인 양선을 맺게 되어 착한 일 을 하게 된다. 자신의 존재를 초월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다른 영혼의 유 익을 위해 순수하게 나타나는 선행이다. 가정에서 남편이 아내의 유익을 위 해 자기가 원하는 바를 포기하고 아내를 기쁘게 해 줄 때, 아내가 자기의 안락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5


성령의 9가지 열매

양선

을 포기하고 남편의 유익을 위해 움직일 때, 그것을 보고 자라는 자녀들도 착 한 일을 배우게 된다. 자기 자신에게만 집중해 있을 때 사람은 결코 진정한 만 족과 자유를 누리지 못한다. 늘 자신을 하나님께 맡기고 자기를 필요로 하는 주위 사람에게 아낌없이 내어줄 때, 결과적으로 자기 자신도 행복할 수 있으며 모두에게 환영받는 존재가 된다. 착한 일은 결국은 자기에게로 돌아온다. 하나님은 너무나 예의 바르신 분이기 때문에 아무것도 그냥 받지 않으시기 때문이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가 여기 이 형제 중에서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니라”(마25:40)

성령의 9가지 열매

충성

충실한 사람, 충실한 가정은 결국 그 열매를 맛보게 된다. 가족이 서로 신뢰할 때 서로가 자신감을 갖게 되고 무엇인가 성취감을 느끼게 된다. 우리는 변할 수 있는 한계를 갖고 있으나 예수님이 우리를 주관하실 때 우리는 가장 믿을만 한 존재가 될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히13:8)

가정에서 자녀들에게도 신뢰감을 주고 신뢰해줄 때, 그들의 좋은 면들이 발휘 될 수 있으며 정신적으로 안정감을 느끼게 된다. 우리가 가정에서….

성령의 9가지 열매

온유

온유함이란 강할 때는 강하지만 부드러울 때에는 부드러운 것을 말한다. “이 사람 모세는 온유함이 지면의 모든 사람보다 승하더라” (민12:3)

자기 자신을 낮추고 변명하는 일에는 부드럽고 한없이 너그럽지만, 하나님과 다른 사람들을 위하는 일에는 용기와 정의감과 희생 정신을 발휘할 줄 아는 사 람이 진정으로 온유한 사람이다. 자신의 권리를 과감히 포기하는 자세가 바로 온유함을 풍기는 자세다.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나약함을 상징하는 것이 아니라, 온유함을 나타내는 것 으로서 가장 강한 모습이요 승리의 상징이기도 하다. 그리스도인의 가정에서 도 그같은 온유함이 나타나야 하고, 부모의 모습에서 그러한 열매가 맺혀져야 한다. 죄에 대해서는 엄격하고 단호하지만 죄인은 용서해주고 용납해주는 자 세. 자신의 것을 기꺼이 남에게 내어 주면서 기쁨을 느끼는 모습. 자기를 모함 하고 적대시하는 사람을 너그럽게 받아주고 포용할 수 있는 아량. 그리스도를 모신 사람들의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 때문에 인간의 모든 한계를 초월한 온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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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해피메시지 message

함이 드러날 수 있다. “원수를 사랑할 만큼” 온유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예수님을 모시고 사는 그리스 도인들의 목적이다.

성령의 9가지 열매

절제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유익환 것이 아니요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 는 것이 아니니”(고전10:23)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8:32) “그러므로 아들이 너희로 자유케 하면 너희가 참으로 자유하리라”(요8:36)

그리스도인들은 모든 것으로부터 해방되었다. 죄와 사망과 심판으로부터는 물 론이요, 이 세상 물결과 유행과 사람들의 이목과 선입관으로부터, 그리고 율법 과 정죄로부터도 해방되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롬8:1-2)

성령으로 충만할 때 절제라는 아름다운 열매가 맺히기 때문에 그리스도인들은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하지 않고, 가장 좋은 것을 위해 더 좋은 것들을 포기 하며 남을 위해 나를 양보하고 나누어 주는 더 높은 차원 속에 살게 된다. 그리스도인들은 생명의 성령의 법에 지배를 받기 때문에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서만”하게 된다. 가정에서 이 절제의 열매가 맺힐 때 균형잡힌 생 활을 하게 되고 인격적인 자녀 교육이 가능하게 된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지나치면 해가 될 수 있다. 가정에서 보내는 매 순간, 누가 나를 주관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가정생활은 완전히 달라지 며 우리의 인생도 달라진다. “내 손에 놓여있는 나의 인생과 가정은 문제와 어려움 투성이 지만 예수님의 손에 놓여 있는 내 인생과 가정은 무한한 능력과 가능성 뿐이다” -스탠리 죤 스의 고백

오래 참음 절제

화평 사랑

희락

온유

충성

자비

양선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2017 05월호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2017 05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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