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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해피메시지 message

많은 사람들과 건널목에서 신호가 바뀌기를 기다리는데, 빨간 불인데도 태연히 무 단횡단 하는 사람들이 있다. 신호를 위반하는 것도 문제지만 많은 사람이 보는 앞에 서 신호를 어기는 자세가 더욱 안타까운 일이다. 이와 같은 사람은 자기 이익과 관련 이 있으면 어떠한 죄라도 저지를 사람이다. 당신은 어떤가? 일반적으로 사람들은 ‘어떻게 하면 죄를 짓지 않을까?’ 에는 관심 목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백동조

이 없고 ‘어떻게 하면 들키지 않을까’ 에만 관심을 두고 있는 것 같다. 회개는 3중적으 로 이루어진다. 첫째, 지적 회개(‘아하, 이것이 죄구나’ 깨닫는 지적인 회개) 둘째, 정 적 회개(금식하고 울며 애통하는 정적인 회개) 셋째, 의지적 회개(마음을 다하여 돌

행복을 위하여 죄를 이기라

아오는 의지적인 회개)이다. 사람들은 죄인 줄도 모르고 자연스럽게 죄를 짓는 경우 가 많다. 그렇게 살다가 말씀을 통해 죄를 깨달을 때가 있다. 이것을 ‘지적인 회개’라 고 한다. 그래서 깨닫는 것이 은혜라는 말이 있는데, 바로 이것을 두고 하는 말이다. 지적 회개를 통해 정적 회개로 나아간다. 지적 회개를 통해 죄를 깨닫는 순간, 가슴 아파하고 애통하게 되는데 이것을 ‘정적인 회개’라고 한다. 정적인 회개를 진하게 할

“우리가 알거니와

수록 죄를 버리고 돌아서는 지수가 높아진다. 정적인 회개를 가볍게 하면 그 죄에서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머물러 살 가능성이 높게 된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렇게 말씀하신다.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로

다시는 우리가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 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사

아니하려 함이니”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요엘 2장 12-13절)

(로마서 6장 6절)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라’,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가 정적인 회개이다. 반복 “만일 우리가

해서 말씀하신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철저하게 회개하라는 말이다. 가볍게 아니라,

우리 죄를 자백하면

진하게 하라는 것이다. 그렇다면 진하게 정적인 회개를 했다고 회개가 다 이루어진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것인가? 대부분의 신자들은 그렇게 생각하기 쉬우나 그렇지 않다. 죄에서 돌아서는

우리 죄를 사하시며

‘의지적 회개’까지 나아감으로 회개는 완성된다.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여호와의 말씀에 너희는 이제라도 금식하고 울며 애통하고 마음을 다하여 내게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로 돌아오라 하셨나니 너희는 옷을 찢지 말고 마음을 찢고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로

(요한일서 1장 9절)

돌아 올지어다 그는 은혜로우시며 자비로우시며 노하기를 더디하시며 인애가 크시 사 뜻을 돌이켜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나니’’ 죄를 깨닫고 가슴 아파하고 애통하는 정적인 회개를 진하게 해도 그 죄에서 돌아서는 의지적인 회개가 없으면 불완전한 회개요, 말장난에 불과한 것이다. 당신의 회개는 어떤가? 회개는 이처럼 3중적으로 이루어진다. 3중적 회개를 통해 죄로부터 완전히 벗어나 천국을 누리는 풍성한 삶을 누리라.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


Mar. 해피소식 NEWS

하나님이 그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을 심판하려 하심이 아니요 그로 말미암아 세상이 구원을 받게 하려 하심이라 (요한복음 3장 17절)

2017 봄특별새벽기도회

지난 2월 13일(월)~25(토)까지 두 주간에 걸쳐 “큰 꿈에 도전하라”는 주제 로 사랑의교회의 봄특별새벽기도가 진행되었다. 이번 특새에서는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여러 강사 목사님들을 모시고 말씀을 들으며, 이 시 대를 살아가는 우리와 다음 세대인 자녀들에게 이르기까지 큰 꿈을 품고 살 아가며 도전하는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길 간절히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특새 첫 날인 13일(월)~14일(화)은 해군군종 황성준 목사님을 통해 말씀 을 주셨는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하신 강점은 더욱 감사하고, 약점은 부끄러워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을 기대하라는 메시지였다. 오직 하나님만 이 우리의 기쁨이며 하나님의 품에 있을 때만 영원한 기쁨을 누릴 수 있다. 이어진 15일(수)에 메시지를 전해주신 고석찬 목사님(대전중앙교회)은 “내 인생에 전성기를 주옵소서!” 라는 말씀의 제목으로 하나님만 붙잡고,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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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위해 기도하며 수많은 힘든 시간을 기도로 버텨내면 모든 세대가 최고의 전성기를 누 린다는 말씀을 주셨다. 16일(목)~17일(금)에는 김인중 목사님(안산동산교회 원로 목사)을 통해 하나님은 아무리 악한 사람의 마음이라도 열어주시는 능력이 있기에 계속해서 감사 하는 마음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열어주신다. 전도의 문이 활짝 열려있는 교회가 소망이 있다. 또한 야베스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을 나의 하나님으로 믿고 간절히 눈물로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기도를 들으시고 허락하신다는 말씀으로 큰 도전을 주셨다. 18일(토)은 담임 목사님께서 “누군가의 가슴에 꿈을 심어주고 어루만지고 싶다”는 소 원으로 시작된 고도원의 영상편지와 영상강의를 소개해 주셨는데, 작은 점(꿈, 비전, 멘 토, 실패 등) 하나가 위대한 시작이며 그 점들이 연결되어 멋진 인생을 만들어가며 우리 가 땅의 모든 족속에게 복이 되는 지도자, 멘토가 되길 축복해 주셨다. 19일(주일)~25(토) 일까지는 김의식 목사님(치유하는 교회)께서 “상한 마음의 치유”와 “거룩한 산 제물로 드 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주셨다. 우리의 상한 마음은 주님 앞에 모두 쏟아버리고, 서로 친절하게 불쌍히 여기며 용서할 때 치유되고 관계가 회복된다는 말씀으로 특새의 모든 집회가 마무리 되었다. 이번 특새를 통해 우리는 다시 한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었고,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내가 행복을 누리고, 그 행복을 땅의 모든 족속에게 나누는 대사 명과 하나님과 이웃을 뜨겁게 사랑하는 대사명에 붙들린 사랑의교회 온 가족이 되길 기 도하며 선물로 주신 오늘을 감사하며 살아간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3


Mar. 해피신앙 Faith

헌신의 소명과 목적

음악가 프리츠 크라이슬러가 연주를 마쳤을 때, 한 젊은 음악도가 그의 손을 잡고 훌륭한 연주를 극찬하면서 “저도 선생님처럼만 연주할 수 있다면 제 자신을 기꺼이 바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프리츠 크라이슬러가 이런 대답을 남겼다고 합니다.

“오늘의 제 연주는 지금까지 제 자신을 바친 결과지요. 그렇지만 친구여, 나는 당신이 음악을 위해 자신을 바칠 때 왜, 무엇을 위해 자신을 바치고자 하는지를 잊지 않기 바랍니다.” 그는 헌신의 소명과 목적을 상기시켰던 것입니다. 오늘날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목적을 망각한 채 공부하고 일하며 돈 벌고 있지 않습니까? 그러나 프리츠 크라이슬러는 음악으로 음악의 주인이신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일을 위해 시간, 재능, 노력, 정성, 물질을 바쳤습니다. 그래서 그가 더 소중한 음악가로 우리에게 기억되는 것 아닐까요? 사랑하는 여러분, 누구보다 우리 주님이 그런 삶을 살지 않으셨습니까? 그분은 우리를 살리기 위해 십자가에서 목숨까지 내어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그의 제자인 우리는 어떻게 살고 있습니까? 단 한 번밖에 주어지지 않는 삶을 주님의 영광과 복음의 영광을 위해 쓰임 받기 위해 기꺼이 헌신하고 있습니까? 더 이상 받으려고만 하지 마십시오. 받기 위해서는 먼저 드릴 줄 알아야 합니다. - 이동원의 <역설로 살아가는 행복>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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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해피소식 NEWS

당신은 우리의 행복입니다

북한을 떠나 중국과 제3국을 거치는 동안 여러번의 죽음의 끝에 이르는 고난을 넘어서 자유와 생명의 땅 인 대한민국에 정착한 윗동네(탈북민)분들이 계십니다. 그러나 이분들은 또 한번 명절이 돌아올 때마다 북한에 두고 온 부모와 형제들을 그리워하며 외로움과 아픔이 머물게 됩니다. 이러한 상 처와 아픔이 있는 윗동네(탈북민)분들을 격려하며 위로하기 위해 선한이웃선교팀

선한이웃선교팀

에서는 이번 설명절을 맞이하여 ‘당신은 우리의 행복입니다’라는 주제로 사랑나눔 초청 행사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윗동네(탈북민)분들 사랑초청 행사

이 날 참석한 윗동네(탈북민)분들과 봉사자를 비롯하여 100여명의 분들이 함께 참여하여 의미 있고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행사의 시작은 ‘목포기독 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회와 함께 저녁 만찬회가 준비되었고, 이어 사랑의교회 ‘마 중물’의 가야금과 아쟁, 판소리 등의 연주회가 진행되면서 우리의 얼을 느끼며 고 향에 대한 향수를 느낄 수 있는 풍성한 한마당의 축제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날은 특별순서로 초대된 아코디언 연주자의 연주로 윗동네의 향수를 조 금이나마 더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마지막 순서로 준비된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을 통해 서로를 축복하고 격려하며 그리스도 안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설명절을 맞이해 이곳에서 함께하지 못한 가족을 그리며 지냈을 윗동네(탈북민) 분들과의 뜻깊은 행사의 나눔을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렇게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며 돕고 섬길 수 있는 선한이웃선교팀이 되도록 기도와 후원 으로 격려해 주시길 바랍니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5


Mar. 해피라이프 life

얼마 전 한 방송에서 개그맨 이경규씨가 “인생의 짐을 함부로 내려놓지 마라.”는 강연 을 해 큰 반응을 일으킨 적이 있습니다. “지고 가는 배낭이 너무 무거워 벗어버리고 싶었 지만, 배낭을 짊어진 채 참고 정상까지 올라가 배낭을 열어 보니 먹을 것이 가득했다.” 라 고 말합니다.

기꺼이

인생도 이와 다를 바 없습니다. 짐 없이 살아가는 사람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이 세상에 태어나서 저마다 각자의 힘든 짐을 감당하다가 저 세상으로 가게됩니다. 어쩌면 인생 자체가 짐인 것입니다. 가난도 짐이고, 부유도 짐입니다. 질병도 짐이고, 건강도 짐

짐을 짊어질 용기

입니다. 책임도 짐이고, 권세도 짐입니다. 헤어짐도 짐이고, 만남도 짐입니다. 미움도 짐 이고, 사랑도 짐입니다. 살면서 만나는 많은 일들 중에서 짐이 아닌 것이 단 하나도 없습 니다. 이럴 바엔 기꺼이 그 짐을 짊어지세요. 언젠가 짐을 풀 때 짐의 무게만큼 보람과 행 복을 얻게 될 것입니다. 아프리카의 어느 원주민들은 강을 건널 때 일부러 큰 돌덩이를 짊어지고 간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혹여나 급류에 휩쓸리지 않기 위해서 라고 합니다. 그들은 큰 돌덩이인 무거운 짐이 자신을 살린다는 것을 깨우친 것입니다. 헛바퀴가 도는 차에는 일부러 짐을 싣기도 합니다. 그러고 보면 짐이 마냥 나쁜 것만은 아닌 것입니다. 오히려 손쉽게 들거나 주머니에 넣을 수 있다면 그건 짐이 아닐 것입니 다. 그러니 용기를 내서 짐을 한 번 짊어져 보세요. 그 짐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걸음걸이 가 조심스러워 질것입니다. 절로 고개가 수그러지고 허리가 굽어집니다. 자꾸 시선이 아 래로 향하게 됩니다. 이렇게 한 번 실행해 보십시오.

누군가 나를 기억해 주는 이가 있다는 건 참으로 고마운 일입니다. 누구가 나를 걱정해 주는 이가 있다는 건 참으로 행복한 일입니다. 괜찮은 거지? 별일 없지? 아프지마! 나도 누군가에게 고맙고 행복을 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행복은 멀리있는 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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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해피소식 NEWS

호성기 목사 초청

신년부흥성회

목포사랑의교회에서는 지난 2월 2일(목)부터 5일(주일)까지 필라델피아 안디 옥교회의 호성기 목사님을 초청하여 2017 신년부흥성회를 진행하였다. 한 해를 지나오며, 또한 한 해를 시작하며 삶에 지치고 은혜에 갈급한 사랑의교회의 믿 음의 성도들 한 사람, 한 사람의 심령마다 성령의 새바람을 불어 넣어주고, 또한 삶의 본질이 회복될 수 있는 귀한 말씀의 시간이었다. 이번 신년부흥성회의 초청 강사인 호성기 목사님은 부흥회 기간동안 “하나님 의 능력을 체험하라!”(고전 4:20)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해 주셨는데, 2일(목) 저녁 그 첫째 날에는 ‘사모함의 능력’(막 10:46-52)’이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해 주셨고, 이어진 3일(금) 새벽 ‘삼성의 능력’(막 15:21-28), 저녁에는 ‘믿음의 능 력’(마 17:14-20), 또한 4일(토) 새벽에는 ‘삼무의 능력’(히 12:14-17), 같은 날 저 녁에는 ‘순종의 능력’(행 12:1-12)이라는 말씀으로 신년부흥성회에 참석한 온 성 도들이 충만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마지막 날인 5일(주일) 1, 2, 3부 예배에서 는 ‘습관의 능력’(눅 22:39-46)이라는 주제로, 저녁에는 ‘비전의 능력’(행 11:1926)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다. 4일간의 집회기간 동안 호성기 목사님의 뜨겁고도 열정적인 설교와 비전의 선포로 목포사랑의교의 온 성도들은 한 해를 시작하며 강한 도전과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하며 다시 한번 하나님 말씀의 능력에 각자의 인생을 결단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7


Mar. 해피신앙 faith

세상 문화에 역행하는 기독교의 가치 5가지

많은 기독교인들이 믿지 않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파하기 위해 알아듣기 쉬운 방법과 전략을 고안해내고 있다. 유행과 스타일, 그리고 성경의 진리들을 오늘 날의 문화 코드에 맞춰 각색하고 포장하고 있다. 이런 노력들이 나쁘다는 것은 아니다. 복음을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서 필요한 순간들이 분명히 있다. 하지만 문화적 조정을 통해 기독교 고유의 가치관을 상 실하고 문화 자체를 숭배하게 되는 것도 위험하다. 왜냐하면 우리의 신앙은 세 상의 가치와는 근본적으로 다른 핵심가치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본 글에서는 세상이 보기에 반문화적으로 보일 수 있는 5개의 근본적인 기독교 가치를 이야 기해보고자 한다.

도전을 주는 성경 속 가르침들 기독교의 가치

인내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로 마서 8:25) 오늘의 사회는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되는 정보와 뉴스들, 엄청난 속도로 퍼지는 각종 트렌드와 다변화적인 시대로 통한다. 이러한 세상에서 우리는 기다림과 인 내심, 잠잠히 보내는 시간을 점점 더 힘들어하고 있다. 인내하는 것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행위로 오늘날의 문화를 거스르는 것으로 보일 수 있다. 이 세상의 어 떤 사건들은 나의 힘과 능력 밖이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바로 인내심이다. 사 회는 끝없는 업무, 효율, 행동과 소통을 점점 더 강조함과 동시에 쉼, 침묵, 정적 을 등한시하고 있다. 바쁜 일상을 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사건에서 한 발짝 떨 어져 있는 행위 자체가 고통으로 다가올 수 있다. 플러그를 빼고 쉼을 택하는 것, 잠잠히 기다리면서 하나님이 말씀하시기를 기다려보자.

기독교의 가치

온유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그들이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임이요”(마 태복음5:5) 우리는 쉽게 흥분하고, 언성을 높이고 눈에 띄는 행동을 하는 사람이 이득을 취 하는 시끄러운 시대를 살아가고 있다. 폭언, 말다툼, 고함과 같은 폭력적인 행위 는 자신의 목적을 취하기 위해 빈번히 사용되는 세상의 관습들이다. 심지어 기 독교조차도 교파나 교회의 세력을 더 확장시키기 위한 메시지를 전달하는데 노 력한다. 힘과 영향력을 키우는 과정에서 교회와 기독교는 세상과는 별반 다를 것이 없는 이류로 전락하고 있다. 그리고 명예, 평판, 관심사를 중요하게 여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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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우리 사회 환경은 관능주의와 감각을 통해 많은 것들을 상품화하고 광고하며 소통한다. 온유함은 약함과 다르다. 온유함은 오히려 강함의 또 다른 원천이다. 대중심리, 주류 사회, 그리고 언론이 촉발시키는 사 회의 분노를 좇아가지 않게 해주며 무분별한 사회정서, 비합리적인 두려움, 비겁한 폭력성, 유언비어, 인종차 별적 발언과 부조리한 시스템과 같은 사회의 가치를 따르지 않게 해주는 힘이다. 쉽게 판단하고 정죄하며 불안과 공포의 파괴력을 가진 광적인 문명 사이에서 점잖고 차분한 온유함을 유지하 는 힘은 우리의 중심을 하나님에게 집중시킬 수 있게 해준다. 온유함은 개인의 만족과 인정을 채우려고 하지 않음과 동시에 끝없이 하나님께 영광을 드릴 수 있게 해준다. 즉, 진정한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기독교의 가치

겸손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누가복음14:11) 기술과 미디어를 통해 우리는 겉을 잘 포장한 멋진 이미지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 수정작업을 거쳐 올린 사 진, 멋진 글귀들, 색다른 경험과 그럴싸한 나의 정치적 견해 등 여러 매체를 통해 꽤 멋진 나의 모습을 연출해 내곤 한다. 이런 시대의 한 가지 특징 중에는 자신감도 있다. 우리는 개인의 의견과 가치관, 행동에 대해 더 당 당해질 것을 강요당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 그리고 우리는 자신의 정치적 견해, 종교적 신념, 사회적 세계관에 대해 자기중심적이고 오만해지기 쉽다. 안타깝게도 우리는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거나 순종하는 자세로 배우고, 예의 있게 대화를 나누고 진심을 다 해 사과하거나 잘못을 인정하는 법은 거의 배우지 않는다. 자신의 과오를 인정하는 것, 한계를 수용하며 겸손 한 태도로 삶을 살아가는 것은 이 사회에는 익숙하지 않은 자기 절제와 용기를 필요로 한다.

기독교의 가치

소망

“소망의 하나님이 모든 기쁨과 평강을 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로마서 15:13) 관계가 깨지고 공동체에서도 상처를 받게 될 때, 그리고 우리가 속한 곳들에서도 배신과 이용을 당하게 될 때, 정부가 실망을 안겨주고 종교로 인해 내 자신이 오히려 더 피폐해질 때 이 세상과 사회에 대한 냉소적인 마음 을 없애고 낙망하지 않기는 꽤 힘들다. 하지만 예수님을 통해 소망을 발견한 사람들은 이러한 궁핍 가운데서도 의미, 목적, 그리고 희망을 발견한다. 이 소망을 갖는 사람은 다변화하는 이 세계와 혼란 가운데에서도 예수님께 뿌리를 내릴 수 있게 해주고 불확 실한 세상에서도 견고하게 삶을 헤쳐 나갈 수 있게 해준다.

기독교의 가치

믿음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니”(히브리서 11:1) 무한한 관점이 존재하는 복잡한 세계를 살아갈 때 믿음을 갖는다는 것은 쉬운 게 아니다. 더 이상 한 개인, 물 건, 사상, 혹은 철학에 대한 열정적인 믿음을 가진 사람을 찾기 힘들어진 이유가 이 때문일 것이다. 믿음이 있 다고 해서 의심, 신비, 복잡성이 없다는 것을 뜻하진 않는다. 믿음이 있다는 것은 특정 사물이나 관계에 대한 신뢰를 의미한다. 나의 믿음과 소망을 어떤 것에 투입시키는 것 자체도 의미가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것, 측량할 수 없는 초자연적인 하나님에게 믿음을 둔다는 것은 이 시대를 역행하는 가장 큰 행위이지 않을까?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9


Mar. 해피소식 NEWS

2017 고등부 동계수련회

뭣이 중헌디? 목포사랑의교회 고등부에서는 지난 1월 16일(월)부터 18일(수) 까지 2박3일 동안 부안 새만금수양관으로 겨울 수련회를 다녀왔 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뭣이 중헌디? (빌 3:7~9)”라는 주제로 네 번의 집회를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 인지를 말씀을 통해 나누며 알아가는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첫째, 생명 둘째, 체험 셋째, 예배 넷째, 시간”이라는 네 가지 주 제에 대해 묵상하며 큰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도착하자 마자 개회예배를 드리고, 이어 진행된 신문지 패션쇼로 화려한 오 프닝을 장식한 이번 수련회에서는 특별히 그룹 플레이와 롤 플레 이 게임들을 통해 수련회에 참석한 학생들과 교사들이 더 욱 가까워지는 기쁨의 교제로 가득했습니다. 또한 성령의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집회를 통해 많은 고등부 학생들이 눈물로 회개하고 바른 신 앙생활을 해나가기를 결단하는 은혜의 시간으로 충분하였습니다. 이번 고등부 겨울수련회를 준 비하며 끊임없는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 주신 많 은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고등부가 앞으로도 더욱더 열정으로 기도 하고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며 하나님의 자존심으로 우뚝 서는 고등부가 될 수 있도록 많은 기도와 관심 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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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해피소식 NEWS

설명절 사랑나눔

작은 사랑이 큰 기적을 만듭니다

기독교사랑의봉사단

기독교사랑의봉사단에서 지난 설명절을 맞이하여 지역에 계신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과 행복을 나눠드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가정복지팀(팀 장 부미숙)은 ‘사랑으로 가득채운 행복한 설 장바구니!’라는 행사의 제목으로 독거어르신 28명과 함께 이마트에서 장을 보면서 생활에(설날) 필요한 물품 을 지원해 섬겨드렸습니다. 또한 사회봉사팀(팀장 이순희)은 부흥동 사무소에 쌀 50포대를 제공함으 로 지역에 어려운 이웃들에게 나눔과 행복을 전달해드렸습니다. 이어 사랑나 눔팀(팀장 천애숙)은 매주 영양패키지를 만들어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전달하 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으며, 민족의 고유 명절 설날을 맞이하여 특 별한 영양패키지(굴비)를 구성하여 섬겨드렸습니다. 구제구호팀(팀장 이재 술)은 교인가정과 지역 소외계층(총 203가정)가정에 따뜻한 겨울과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이불을 준비하여 명절 선물로 섬겨드렸습니다. 작은 사랑의 나눔이지만 이렇게 작은 사랑이라도 나누는 가운데, 하나님이 기뻐하시며 큰 기적을 만들어 내는 기독교사랑의봉사단으로 올 해도 온전히 쓰임받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된 이웃들과 노인들,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돌보며 하나님의 사랑을 나눌 수 있길 기도와 후원 으로 함께 동역해 주시길 바랍니다. 작은 마음과 사랑을 나눌수 있음에 감사 하며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1


Mar. 해피소식 NEWS

청년부 동계수련회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2017년 청년부 동계수련회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습니다. 지난 1월 16일(월)부터 20일(금)까지 새벽을 깨워가며 청 년부 지체들이 함께 모여서 큐티를 하며 삶을 나누고, 하루의 시작과 함께 말씀과 기도를 통한 결단을 하고, 자신의 결단을 서로에게 고백하고 나누며 은혜의 시간들을 가졌습니다. 청년부 동계수련회는 아침마다 각자의 일터로 출근을 해야 하기 때문에 새벽 시간에 함께 모여 기도하고 같이 아침식사를 하고 발 빠르게 움직여 각자의 일터로 파송이 되었으며, 16일(월)과 17일(화)은 저녁집회로 퇴근후 다같이 모여서 저녁 식사를 하고 뜨거운 찬양과 말씀, 그리고 기도로 주님 앞에 다가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아침마다 모여서 같이 식사하고 말씀을 나눔으로 청년부 공동체에 더 가까이 나아갈 수 있었고, 저녁에 진행되었던 집회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는, 청년부 지체들간에 서로 더 좋은 이웃으로 그리고 더 좋은 동역자로 세워지기를 다 짐하는 시간들이 되었습니다. 이제 시작된 2017년 한 해 동안 더 좋은 그리스도의 공동체로 세워질 청년부를 기대합니다. 할 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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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해피소식 NEWS

2017 유년부 겨울성경캠프

바르게 믿어요

“너희는

복음과 구원받는 믿음

2017년 유년부에서 진행된 겨울성경캠프를 주님의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

그 은혜에 의하여

다. 이번 겨울성경캠프는 ‘바르게 믿어요’라는 주제로 유년부 153명의 어린이와

믿음으로

46명의 교사가 함께 한 은혜와 성령 충만한 축제 시간이었습니다.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기초가 단단해야 견고한 집을 지을 수 있듯이, 신앙의 기초가 단단해야 견고한

이것은

신앙으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신앙의 출발은 복음의 확신, 그래서 우리 아이들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에게는 분명한 복음 소개가 필요합니다. 어린 시절에 바른 믿음이 무엇인지 배우

하나님의 선물이라”

고, 바른 믿음을 지키며, 바른 믿음으로 살아간다면 그보다 더 중요하고 가치 있

(엡 2:8)

는 일이 있을까요? 그래서 이번 겨울 성경학교에서는 ‘바르게 믿어요’라는 주제 로 복음과 구원받는 믿음에 대해 함께 살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바른복음’은 ‘오직은혜’, ‘오직예수’, ‘오직믿음’으로 설명되어집니다. 오늘날 많은 유사복음이 난무하는 시대에 우리 사랑하는 유년부 아이들은 바른복음 안 에 바른믿음으로 건강하게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성도님들의 많은 관 심과 기도 부탁드리며, 특별히 이번 성경캠프를 위해 수고해주신 교사와 스텝, 식당에서 식사봉사로 그리고 기도와 물질로 후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3


Mar. 해피신앙 faith

세상을 바꾼 5명의 기독교인 정의를 위해 싸웠던 사람들

주님은 주를 믿고 따르는 그리스도인에게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라고 말씀하십니다. 다음의 다섯 사람, 윌리엄 윌버포스, 도로시 데이, 윌리엄 부스,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 가이사랴의 성 바실의 삶을 살피며 무엇이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것인지를 알고, 그들과 같이 우리도 한줌의 용기를 내어볼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천년의 시간이 흐르는 동안, 많은 믿음의 선조들이 각자 자신의 삶의 자리에서 하 나님께 순종하며 살았다. 그들은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일하도록 고취시 켰다.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도 이런 신앙의 본보기가 필요한 시점이다. 다음은 다섯 사람이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으로 말미암아 세상을 변화시키라는 주님의 부르심 에 응답했던 삶의 궤적들이다.

1 윌리엄 윌버포스(William Wilberforce) 윌리엄 윌버포스는 21세에 정치 인생을 시작했다. 그는 18세기 후반 영국 의회 중 가장 똑똑한 지 성인 중 한 명이었다. 20대 중반에 복음주의 기독교인이 되었고, 몇 년 후에 영국 노예폐지 운동에 참가했다. 20년 동안, 윌버포스는 1807년 ‘노예무역법(Slave Trade Act)’이 통과될 때까지 의회에 서 노예 매매 반대 운동을 벌였다. 그러나 그의 업적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건강이 안 좋아 질 때까지 계속해서 노예제 완전 폐지를 위해 일했다. 그는 영국에서 1833년 노예제도 철폐법 통 과 바로 직전에 사망했다.

2 도로시 데이(Dorothy Day) 1897년 뉴욕에서 태어난 도로시 데이는 ‘Catholic Worker Movement’을 시작하면서 세계에 큰 영향력을 끼쳤으며, 평생 노동자의 권리를 위해서 싸웠다. 언론인으로 시작하여, 다소 자유분방한 인생을 살며 샌프란시스코에 정착했다. 도로시 데이는 이웃집 한 수녀의 가르침을 받아 가톨릭에 대해서 알아보다가, 성인이 되어 개종했다. 집 없고 가난한 사람들의 근로 환경을 본 후, 그녀는 < 가톨릭 노동자 신문(Catholic Worker newspaper)>을 발간했다. 가난한 사람들의 부당함에 대해 서 자주 글을 썼고, 평생 정치적 급진주의자로 살았다. 하나님에 대한 믿음은 절대 흔들리지 않았 고, 오히려 1980년 83세의 나이로 죽을 때까지 믿음은 더 커져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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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윌리엄 부스(William Booth) 산업 혁명의 절정에 이르렀을 당시, 윌리엄 부스는 감리교 목사였다. 그는 복음 전도에 열정적이 었고,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런던 동부 변두리를 자주 방문하곤 했다. 그는 가난 하고 빈곤한 사람들 사이에서 소명을 발견했다. 1865년 부스는 ‘Christian Mission Society’를 만 들었고, 이것이 ‘구세군’이 되었다. 곧 이 구세군은 런던 각지의 빈민 주택, 무주택자들을 위한 주 택, 직업 교육 기관 등을 설립하며 여러 전도활동들을 해 나갔다. 부스는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복 음이 증거 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이 땅의 고통을 없애기 위해서 노력했다. 구세군은 금새 유럽 전 역과 세계 전체로 뻗어 나갔다. 여러 봉사활동을 통하여 윌리엄 부스가 전하는 그리스도의 사랑의 메시지는 계속 퍼져 나가고 있다.

4 아씨시의 성 프란치스코(St. Francis of Assisi) 1206년 ‘지오반니 베르나도네(Giovanni Bernadone)’라는 이름의 젊은 남자는 로마 성 베드로 바 실리카로 순례를 떠났다. 그는 교회의 엄청난 호화로움에 압도되었지만, 바실리카의 풍요와 바실 리카 문밖 걸인들의 빈곤 사이의 대비를 무시할 수 없었다. 베르나도네는 그 걸인 중 한 명과 옷을 바꿔 입고 직접 구호 물품을 구걸했다. 그는 곧 ‘프란치스코’라는 이름을 받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 는 것뿐만 아니라, 그들과 함께 살기 위해서 모든 세상 소유물을 포기하는 데 헌신하는 수도회를 설립했다. 2013년 3월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Jorge Mario Bergoglio)’가 266대 교황으로 프 란치스코의 이름을 받으며, 그의 유산은 오늘날까지 계속되고 있다. 266대 프란치스코 교황은 특 히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성 프란치스코의 유산 때문에 이 이름을 받은 것이다.

5 가이사랴의 성 바실(St. Basil of Caesarea) 가이사랴의 주교였던 바실은 오늘날까지 고대 기독교 믿음에서 가장 저명한 대변인 중 한 명으로 알려져 있다. 370년에 주교로 임명 받아 오랫동안 사회적 정의에 대하여 설교했다. 주교가 되고 얼마 안 있어, 그 권위를 실행에 옮겨 지역 곳곳에 급식 시설, 병원, 호스피스, 빈민 주택을 설립했 다. 그는 또한 사회 정의를 구현하지 못한 당국을 비판했다. 성 바실은 헌신적으로 가난한 자들에 게 자비로울 뿐만 아니라 기독교 믿음의 진리를 옹호했다. 그가 한 설교 중 가장 유명한 것 중 하나 는 다음과 같다. “여러분들이 먹지 않은 빵은 배고픈 자들의 것이요, 옷장에 걸려 있는 의복은 벗은 자의 것이요, 신지 않는 신발은 맨발인 자들의 것이요, 감쳐 둔 돈은 가난한 자들의 것이요, 행하지 않는 자선 행위는 여러분들이 저지르는 너무나 많은 부정행위이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5


Mar. 해피소식 NEWS

Return to god! 여호와께 돌아가자

목포사랑의교회 중등부에서는 지난 1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장흥부활 동산에서 “Return to god” 이라는 주제로 수련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동계 수련회는 사랑의교회 성도님들의 중보기도와 중등부 학생들의 준비 기도에 힘입 어 많은 중등부 학생들과 여러 선생님들이 함께 안전하고 뜨거운 은혜를 경험하

중등부 수련회

며 수련회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첫째 날,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함께 모인 많은 중등부 아이들이 간단한 조별모임 후 “너는 어디에 목말라 하냐?”라는 말씀의 제목으로 ‘목마른 사슴이 시냇물을 찾듯이 주님을 찾아라’라는 내용의 개회예배를 드렸습니다. 이 어진 순서로 레크레이션의 진행으로 동계수련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레크레이션 을 통해 각 조별들은 서로를 알아가며 참석한 모두가 하나가 될수 있는 귀한시간 이였습니다. 저녁식사 후 드디어 수련회 첫 번째 저녁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 어느때보 다 더 뜨거운 찬양을 주님께 올려드림으로 시작된 예배에서는 찬양 가사 하나하 나를 묵상하며 고백했으며, 주님 안에서 즐거움과 참 자유함으로 찬양을 드렸습 니다. 그 뒤 손요셉 목사님께서 “여호와께 돌아가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해 주셨고,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떠나 탕자같이 살아가던 우리의 모습들을 회개 하며 주님께 다시 한번 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둘째 날 아침이 밝아오고 이어진 순서로는 성경골든벨, 이 시간을 통해 중등부 친구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더욱 알아갈 수 있었고, 장기자랑과 삼겹살 파티를 통해 즐거운 시간을 보낸 후, 두 번째 저녁집회를 드렸습니다. “아버지를 떠나지 않으려면”이라는 제목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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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모여서 주님이 주신다고 약속하신 성령을 기다리며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 는 내용의 말씀이 선포되었고, 말씀의 시간 이후 드려진 은사집회에서는 성령님께 서 중등부 아이들의 한 사람, 한 사람을 친히 만나주셨고 아이들을 주님안에서 회복 되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유혹속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새 힘을 허락해 주셨 습니다. 이렇게 수련회 둘째 날도 놀랍고도 크신 은혜 안에서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수련회의 마지막 날, 아쉬운 마음을 뒤로 하고 집으로 돌아가기 전 폐회 예배를 드렸습니다. “움직여야 산다”라는 말씀의 주제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과 같다는 것을 명심하며 다시 세상속으로 돌아가서도 이곳 수련회 가운데 우리 가 만났던 주님을 기억하며 주님을 나타내며 전파하길 결단하였습니다. 이번 동계수련회는 우리 중등부 아이들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는 마음으로 시작되 었고, 그 사모함을 채워주시는 주님의 은혜와 사랑안에서 이루어졌던 시간이었습니 다. 앞으로도 수련회 주제였던 “여호와께 돌아가자”(호세아 6:1) 는 말씀을 붙잡고 수련회 가운데 역사하신 주님을 바라보며 매순간 어떤 상황에서도 승리하길 소망합 니다. 이번 동계수련회 가운데 함께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중등부 동계수련 회를 위해 기도해 주시고 여러가지로 후원해 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Disciple 1315!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을 해내겠습니다. 아멘!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17년 3월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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