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


DEC. 해피메시지 MESSAGE

왕의 군대장관이요, 큰 용사요, 구국공신이요, 크고 존귀한 자라는 명성을 한 몸에 지닌 사람 이 불치병에 걸렸다. 그 병은 나병이었다. 이 병에 걸린 자는 이방나라 사람인 나아만 장군이다. 나병을 고치기 위해 백방으로 손을 써 봐도 속수무책이었다. 나아만 장군의 몸종으로 일하는 히 브리 어린 소녀가 여주인에게 전한다. “우리 주인 나아만 장군께서 이스라엘에 계신 선지자 앞에 만 가면 나병을 치료받을 수 있다.” 아람 왕은 이스라엘 왕에게 보낼 친서를 나아만 장군에게 써 목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백동조

서 준다. 친서를 받아 든 나아만 장군은 국경을 넘어 이스라엘 왕궁으로 가서 친서를 이스라엘 왕에게 전달한다. 이스라엘 왕은 “…그 글을 읽고 자기 옷을 찢으며 이르되 내가 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하나님이냐 그가 어찌하여 사람을 내게로 보내 그의 나병을 고치라 하느냐 너희는 깊이

전적인 위탁

생각하고 저 왕이 틈을 타서 나와 더불어 시비하려…(왕하 5:7)”고 함이라고 안절부절 못하고 있

“엘리사가 사자를

장군이 나을 수 있는 길을 처방해 준다. 그 말씀이 열왕기하 5장 10절 말씀이다. “…너는 가서 요

그에게 보내 이르되

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 참으로 이상한 처방이었다.

너는 가서

나아만 장군은 노발대발하였고, 그 때 장군의 종이 앞으로 나와 말한다. 그는 가던 길을 멈춰 잠

요단강에 몸을 일곱 번 씻으라 네 살이 회복되어 깨끗하리라 하는지라 (열왕기하 5장 10절)”

었다. 이런 왕궁의 소식을 들은 엘리사가 “…그 사람을 내게로 오게 하소서 그가 이스라엘 중에 선지자가 있는 줄을 알리이다…”(왕하 5:8)고 한다. 이스라엘 왕은 나아만 장군의 일행을 즉시 엘리사의 집으로 보낸다. 엘리사의 집 문 앞에 이른 이들에게 엘리사는 사자를 대신 보내 나아만

시 생각에 잠겼을 것이다. 그의 생각으로는 엘리사가 나와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고 손을 그 부위 위에 흔들어 나병을 고칠까 했었다. 그런데 요단강에 가서 몸을 일곱 번 씻으라니 들어 본 적이 없는 처방이었다. 나아만 장군은 큰 용사요, 아람 나라를 위기에서 건져낸 구국공신으로 어리숙한 장수가 아니었으므로 여기에 음모가 도사리고 있을 수 있다는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 었을 것이다. 그러나 나아만 장군은 엘리사의 처방대로 호위병들을 물러가있게 하고 칼을 내려놓았다. 갑 옷을 벗고 병들어 썩어져 가는 몸을 씻기 위해 요단강으로 내려갔다. 이것이 바로 그가 하나님께 모든 것을 전적으로 위탁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믿음이었다. 믿음은 전적인 위탁이다. 위탁하는 척 해도 안 된다. 온전한 위탁과 더불어 나아만 장군의 썩은 몸을 씻는 주님의 따뜻한 손길은 시 작된다. 그리고 그 손길은 멈추지 않는다. 결국 하나님의 손길에 의해 복음 안에 눈부신 미래를 경험할 수 있었다. 이것이 내가 만난 하나님이다. 전적인 위탁이 바른 믿음이다. 이처럼 온전한 위탁이 없는 시인과 고백, 그리고 영접기도는 믿음의 모양만 내는 껍질에 불과한 것이다.

하나님은 나아만처럼 온전한 위탁을 의지적인 결단과 액션으로 보여주기 원하신다. 온전한 위탁! 전적인 위탁! 이것이 바른 믿음이다. 전적인 위탁이 없는 시인과 고백, 그리고 영접기도는 쇼(Show)에 불과한 것이다. 예수님은 지 금도 “온전히 너를 나에게 맡긴 거니?” 하면서 삶으로 드러난 믿음을 보기 원하신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


DEC. 해피소식 NEWS

태영아부 아기학교

하나님의 마음알기

지난 10월 21일(토)부터 11월 11일(토)까지 총 4주간 사랑의교회 6층 태영아부실 과 장흥우드랜드에서 14기 아기학교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14기 아기학교는 14명의 아기들이 등록하여 아빠엄마, 그리고 선생님들과 예 예배와 찬양하며 하나님의 마음 알기, 동물 만들기와 아빠엄마와 함께 신체활동하기 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예 예배를 통해서는 우리 아기들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을 말씀으로 들으며 알게 되었어 요 요. 하나 하나님의 마음알기에서는 하나님의 마음을 담은 책을 읽어주며 아기들에 대해서 하나 님은 어떤 마음을 가지고 계시는지를 전해주었습니다. 무당벌레, 나비, 샌드위치, 그리고 악 어 만들기 시간에는 아이들의 작은 손으로 하나하나 오리고 붙이는 작은 활동을 통해 재미와 함께 상상력을 자극하고 작은 성취감을 맛보도록 해주었어요. 아빠엄마와 함께 노는 시간을 통해서는 여러가지 게임을 하며 아빠엄마와 함께 노는 즐거 움을 맛볼 수 있었어요. 짧은 아기학교 시간이었지만, 아기들이 즐거워하고, 아기들의 신체발 달과 정서발달에 도움을 줄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2


DEC. 해피신앙 FAITH

“참된 예배는 하나님의 은혜로운 자기 계시에 대한 반응과 그분의 뜻에 따라서 주권자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하나님 앞에 굴복과 경의를 표하는 행위이다.” - 블록 교수

당신의 예배,

합격? 불합격?

하이든(Haydn, 1732-1809)은 자신이 작곡한 ‘천지창조’라는 오라토리오의 공연장인 비엔나 뮤직홀에 참석했습니다. 하이든은 너무 노쇠해서 휠체어에 앉아 있었습니다. 오라토리오 공연이 진행되면서 청중은 감격과 흥분으로 앉 아 있을 수 없었습니다. “빛이 있으라!”라고 하는 장면에 이르렀을 때, 합창단 과 오케스트라가 너무 뜨겁게 공연해서 관중이 더 이상 자리에 앉아 있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그 많은 청중이 일제히 일어나 뜨겁게 박수를 할 때 하이든 은 휠체어에서 간신히 일어나 조용하라고 손짓했습니다. 하이든은 손을 들어 하늘을 향하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아닙니다. 아닙니 다. 제가 한 것이 아닙니다. 저기서 모든 것이 나온 것입니다!” 하이든은 창조 주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올려드린 후에 기진맥진해서 휠체어에 털썩 주저 앉았습니다. 이것이 참된 예배입니다. 절대 주권자 하나님을 경외하면서 하나 님께 굴복과 경의를 표하는 것이 참된 예배입니다. 올바른 예배는 허겁지겁 허 둥지둥 하지 말고 준비해야 합니다(대상 29:12). 하나님 앞에서 경박하지 말 고 경외해야 합니다(말 2:5). 하나님을 경멸하지 말고 높이 숭앙해야 합니다(말 1:11-12). 자기를 과시하지 말고 하나님을 높여야 합니다(시 145:1). 교만하지 말 고 겸손하게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시 149:4). 외식하지 말고 진심으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삼상 16:7). 덤덤하지 말고 열정으로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롬 12:11). 또한 권태롭게 드리지 말고 초심으로 드려야 합니다(계 2:4-5). 억지로 예배 드리지 말고 기꺼이 드려야 합니다(시 149:2-3). 인색하지 말고 넉넉하게 자신 을 드려야 합니다(고후 9:7). 불의를 버리고 정의롭게 살면서 드려야 합니다(사 55:7). 불결을 버리고 성결하게 살면서 드려야 합니다(시 24:4).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3


DEC. 해피감사뉴스 NEWS

THANK YOU, LORD

당신은 우리의 행복입니다 니다 다

1월 / 선한이웃선교팀 북한을 떠나 중국과 제3국을 거치는 동안 죽음의 끝에 이르는 고난을 넘어 자유와 생명의 땅 대한민국에 정착했지만 한편으로 명절이 되면 북한에 두고 온 부모, 형제들을 그리며 외로움 과 아픔이 있는 윗동네분들을 격려하고 위로하기 위해 선한이웃선교팀에서 이번 설 명절을 맞이하여 ‘당신은 우리의 행복입니다’라는 주제로 사랑나눔 초청행사를 가졌습니다. 이 날 참석한 윗동네분들과 봉사자를 비롯한 100여명이 함께 의미 있고 뜻 깊은 시간을 가 질 수 있었습니다. 행사는 ‘목포기독챔버오케스트라’의 연주회 속에 저녁 만찬회가 시작되었 고 이어 사랑의교회 ‘마중물’에 가야금과 아쟁, 판소리 연주회가 진행되면서 풍성한 한마당 축제가 되었습니다. 특별순서로 아코디언 연주자 초청으로 윗동네 향수를 조금이나마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찬양을 통해 서로 를 축복하고 위로해주며 그리스도 안에서 아름다운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THANK YOU, LORD

1월 / 2017 중등부, 고등부 동계수련회

“RETURN TO GOD!” - 여호와께 돌아가자 중등부에서는 1월 19일(목)부터 21일(토)까지 장흥부활동산에서 "Return to god" 라는 주제 로 많은 중등부 학생들과 여러 선생님들이 함께 동계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뭣이 중헌디?” 고등부는 지난 1월 16일(월)부터 18일(수)까지 2박 3일 동안 부안 새만금수 양관으로 겨울 수련회를 다녀왔습니다. 이번 수련회는 “뭣이 중헌디? (빌 3:7~9)”라는 주제로 네 번의 집회를 통해 우리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①생명 ②체험 ③예배 ④시간”에 대해 묵상하며 큰 은혜를 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4


THANK YOU, LORD

1월 / 2017 청년부 동계수련회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2017년 청년부 동계수련회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라는 주제로 진행이 되었습니다. 1월16일부터 20일까지 새벽을 깨워 함께 모여서 큐 티를 하고 삶을 나누며 하루의 결단을 서로에게 고백하며 은혜의 시간들 을 가졌습니다.

THANK YOU, LORD

1월 / 2017 유년부 겨울성경캠프 경캠프

바르게 믿어요 - 복음과 구원받는 믿음 2017년 유년부 겨울성경캠프를 은혜 가운데 잘 마쳤습니다. 이번 겨울성 경캠프는 ‘바르게 믿어요’라는 제목으로 153명의 어린이와 46명의 교사 가 함께 은혜와 성령 충만한 축제 시간이었습니다. 기초가 단단해야 견 고한 집을 지을 수 있듯이, 신앙의 기초가 단단해야 견고한 신앙으로 성 장할 수 있습니다.

THANK YOU, LORD

큰 꿈에 도전하라!

2월 / 2017 봄특별새벽기도회

봄 특별새벽기도는 “큰 꿈에 도전하라”는 주제로 두 주간에 걸쳐 여 러 강사 목사님들을 모시고 진행되었다.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크게 쓰시는 여러 목사님들의 말씀을 들으며, 우리 자녀들도 큰 꿈에 도전하 여 하나님의 동역자가 되길 기도했다. 13일(월)과 14일(화) 해군군종 황성 준 목사님이 말씀을 전해주셨고, 15일(수) 대전중앙교회 고석찬 목사님은 “내 인 생에 전성기를 주옵소서!” 란 제목으로 ‘하나님만 붙잡고, 목자를 위해 기도하며 수많은 힘든 시간을 기도 로 버티면 모든 세대가 최고의 전성기를 누린다’는 말씀을 주셨다. 16일(목), 17일(금) 안산동산교회 원로 목사님이신 김인중 목사님은 “하나님은 아무리 악한 사람의 마음 이라도 열어주시는 능력이 있다. 기도를 계속하고 감사하고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여신다. 18(토) 일 담임 목사님께서 ‘누군가의 가슴에 꿈을 심어주고 어루만지고 싶다’는 소원으로 시작된 고 도원의 영상편지와 영상강의를 소개해 주셨다. 19일(주)~25일(토)까지 치유하는 교회 김의 식 목사님께서 ‘상한 마음의 치유’와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주셨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5


THANK YOU, LORD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라!

2월 / 호성기 목사 초청 신년부흥성회

2월 2일(목)~5일(주일)까지 사랑의교회에서는 필라델피아 안디옥교회 호성기 목사님을 모 시고 신년부흥성회를 진행하였다. 삶에 지치고 갈급한 믿음의 성도들에게 심령에 새 바람을 불어 넣어주고 또 삶의 본질이 회복되는 귀한 말씀의 시간이었다. 이번 신년부흥성회에서 초청강사인 호성기 목사님은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라!(고전 4:20)는 주제로 첫째 날인 2일(목) 저녁에는 ‘사모함의 능력’(막 10:46-52)’, 3일(금) 새벽에 는 ‘삼성의 능력(막 15:21-28)’, 3일(금) 저녁에는 ‘믿음의 능력’(마 17:14-20), 4일(토) 새벽에 는 ‘삼무의 능력’(히 12:14-17)’, 4일(토) 저녁에는 ‘순종의 능력’(행 12:1-12), 5일(주일), 1,2,3부 에는 ‘습관의 능력’(눅 22:39-46), 5일(주일) 저녁에는 ‘비전의 능력’(행 11:19-26)이라는 제목 으로 말씀을 전하셨다. 목사님의 뜨겁고 열정적인 설교는 사랑의교회 성도들에게 강한 도전 과 살아계신 하나님을 경험케 하는 귀한 은혜의 시간이었다.

THANK YOU, LORD

3월 / 제2회 교육문화축제 비전박람회

2017 더(The) 드림 3월 19일 중등부 비전박람회가 열렸다. 오랫동안 준비했던 비전 박람회를 여는 첫 날이다. 우리는 몇 주 동안 포트폴리오 작업중 이다. 내가 얼마나 가치 있는 사람인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재 능과 흥미, 다중지능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성격의 사람인지, 나 는 무엇에 가치를 두는 사람인지... 여러가지 활동을 통해 나를 찾아 가고 알아가는 작업이다. 그러는 중에 우리 아이들은 하나님께서 나 선 에게 주신 특별한 소명과 꿈을 발견하게 된다. 이번 박람회가 우주선 이 안착되는 것처럼 우리 꿈이 확실히 이루어지지 않더라도 꿈을 향 해 내딛은 우리들의 첫발은 이미 별이 되어 빛나고 있다.

6


THANK YOU, LORD

3월 / 유초등부 비전박람회

2017 드립잡스쿨 정말 기대하고 기다리던 드림잡스쿨 체험학습! 친구들이 이구동성으로 하는 말!

“진짜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하고 늦게~늦게 어쩔 수 없이 선택한 체험이 더 짱이었어!” 대사관, 법원, IT융합공학, 이런 게 재미있을 줄이야. 패션디자인센터, 뷰티 샵, 드림까페, 드림 베이커리, 석고방향제, 드림 호텔… 이런 직업군은 여 자친구들이 많았고, IT융합 공학, 대사관, 법원, 과학수사대, 119소방안전센 터… 이런 곳은 남자친구들이 많았다. 석고방향제, 도예가, 타웨이항공, 은행… 이곳엔 동생들이 많았고, IT융합 공 학, 대사관, 종합병원, 드림엔터테인먼트, IOT 사물인터넷… 이곳엔 형님들 고 행복한 체험이었 이 많았다. 드림잡스쿨은 처음 경험해 보는 정말 신기하고 고 다시 또 가고 싶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7


THANK YOU, LORD

4월 / 중등부 버스킹 전도도

오 예수 많은 선생님의 기도로 시작된 이 버스킹 전도는 우리 중등부 학생들의 뜨거운 열정으 로 목포에 있는 중학교와 장미거리, 구 시내, 평화광장에서 이루어졌습니다. 이번 ‘오 예 수’ 전도와 버스킹 전도를 통해 중등부 선생님과 학생들이 함께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영혼구원의 사명으로 몸부림 치는 중등부가 되고자 결단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Disciple 1315! 하나님 안에서 무엇을 기대하든 그 이상을 해내겠습니다. 아멘!

THANK YOU, LORD

5월 / 신현원 영화감독

이 시대에 가장 중요한 가치가 뭔 뭔지 말해주고 싶었다

지난 5월 7일 사랑의교회 주일 저녁예배에 신현원 영화감독과 함께 하는 간증 집회(소명, 하나님의 부르심, 야베스가 이스라엘 하나님께 아뢰어 이르되 주께서 내게 복을 주시려 거든 나의 지역을 넓히시고 주의 손으로 나를 도우사 나로 환난을 벗어나 내게 근심이 없 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하나님이 그가 구하는 것을 허락하셨더라 - 역대상 4:10)의 시간을 가졌다. ‘SBS 우리아이가 달라졌어요’, ‘동물농장’ 등의 좋은 프로그램을 만든 신현원 감독. 그는 시골에서 8남매 중 막내로 태어나 어렵게 살아왔고, 어렸을때부터 왜 이 세상에 태어났는 지에 대해 궁금해했던, 하지만 교회에 대해서는 왜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배타적으로 전 도하는지, 그리고 헌금내는 것에 대해서 다소 비판적인 소년이었다. 그러던 중 형수님의 권유에 못이겨 교회를 나가게 되었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느니라”라는 성 경구절에 관심을 갖게 되고 그 이후로 크리스천이 되었다. 그는 운동을 좋아해서 야구선 수나 축구선수가 되고 싶었으나 우연히 방송계통의 학과에 진학하고 방송국에서 일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2008년, 교회 후배로부터 아마존 선교사님 선교 영상을 찍어야한다는 소식을 듣고 고민하던 중 말씀을 통해 응답받고 모든 것을 내려놓고 아마존에 한 달 넘게 촬영을 가게 되었고, 그것이 ‘소명’이라는 영화의 출발점이 되었는데, 이 영화는 선교사님 들을 주인공으로 찍으려고 했던 것은 아닌데 예수님을 닮아가는 삶의 롤모델을 찾다보니 우연찮게 그렇게 되었고, ‘예수님을 닮아가려는 노력 속에 주변 사람들이 나도 예수님을 믿고 싶습니다.’라고 고백을 하게 되었다.

8


THANK YOU, LORD

6월 / 기독교사랑의봉사단

LOVE IN LOVE 47호

기독교사랑의봉사단 시설보수팀(팀장 임경남)은 LOVE IN LOVE 사랑으로 지난 5년간 47곳의 집수리 나눔을 무사히 마칠 수 있 었음에 감사하며 소식을 전해주었습니다. 전기가 누전이 되어서 당장이라도 불이 날것 만 같은 집, 몸이 아프셔서 집을 정리할수 없어 더럽게 방치된 채 생활하시는 어르신, 곰 팡이가 새까많게 피어서 천식을 앓고 있는 어르신에게 치명적인 집 등, 정말 위험하고 시급한 어르신의 집을 고쳐드리는 사역으로, 잘 정리되고 고쳐진 집을 보시며 어르신들 이 손을 잡고 눈물을 흘리셨습니다. “너무 고맙다고, 이런 깨끗하고 좋은 집에 처음 살아 보신다고….” 고마워하셨습니다.

THANK YOU, LORD

하나님의 님의 잃어버린 아이들을 향하여…

7월 / 2017 남인도 단기선교

7 7월 3일(월)~12일(수)까지 9박10일간의 일정으로 대학부를 중심 으로 구성된 19명이 팀을 이루어 남인도 지역으로 단기선교를 다 녀왔습니다. 이번 단기 선교 사역은 현지에서 힌두학교, 농아학 교, 집창촌 아이들을 18년간 섬겨왔던 김재옥, 노미화 선교사님 부부와 함께 진행되었습니다.

THANK YOU, LORD

7월 / 유년부 일본 비전 트립

하나님의 눈물이 있는 땅, 비전트립 트립 립 7월 17일(월)~22일(토)까지 5박6일간 7세~13세까지 어린이 29명, 성인 12 명, 총 41명이 일본비전트립에 다녀왔습니다. 기독교 인구 0.7% 500년 전 이미 복음이 들어와 한 때는 화려한 기독교 문화를 자랑했지만 엄청난 기독 교 박해로 수많은 순교자의 피를 흘렸던 복음의 흔적이 있던 땅 그러나 지금 은 800만개의 우상으로 타락 되어 버린 하나님의 눈물이 있는 땅 일본!! 이번 41명의 비전트립 팀원들과 함께 하나님의 마음과 눈물을 볼 수 있었으 며 지역을 넘어 민족과 열방을 가슴에 품고 기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9


THANK YOU, LORD

7월 / 2017 필리핀 단기의료선교

작은 섬김에도 하나님 영광이 나타나도록!

7월 25일(화)부터 29일(토)까지 Bukal Mendez Cavite Philippines 지역에 위치한 Phil Siro 교회와 Church of God에서 진행되었다. 사역의 방향은 의료사역과 주일학교사역이었다. 우기철이라 많은 비로 인하여 사역에 지장 이 없도록 기도했지만, 두 곳의 사역지에서 비를 피할 수는 없었다. 하지만 비가 사역에 방해 가 되지는 않았다. 무더위를 이길 수 있게 됐고, 태풍으로 인한 학교의 휴교로 예상보다 더 많은 아이들을 만날 수 있었다. 오히려 너무 많은 아이들이 몰려와 준비한 주일학교 사역 물 품들이 거의 동이 나서 선교사님께서 급히 구입하는 일도 생겼다. 이렇게 아이들에게 우리가 준비한 것을 모두 줄 수 있어서 참 즐겁고 감사한 시간이었다. 의 료사역팀에서는 세 분의 의사 선생님들이 함께 하기로 했지만 한 분이 병원 사정이 생기게 되어 동참할 수 없게 되어 두 분이 그 많은 현지인들을 케어하게 되었다. 그 만큼 많이 힘들 었을 것임에도 불구하고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주었다. 현지에 계신 선교사님은 이들이 고맙다고 표현하는 사람들이 아닌데, 이번에 참 많은 사람들 이 고맙다는 말을 많이 한다고 즐거워하셨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작은 섬김에 고마워하는 그들의 행복한 얼굴과 감사의 말들을 통해 이 여름, 우리가 왜 선교를 해야만 했는지를 더욱 깊게 깨닫게 하신 것 같다.

THANK YOU, LORD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는 친구들!

7월 / 2017 태영아부 여름성경학교

2017년도 태영아부 여름성경학교가 “와! 우리 성령님”이라는 주제로 지난 7월 22일 토요일, 오전 토브홀에서 100여명의 부모와 아이들 그리고 13명의 선생님들이 함께 짧지만 즐겁게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는 시간은 짧았지만 성령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들이 누릴 수 있는 행복을 누릴 수 있었던, 은혜가 있고 즐거운 성경학교였습니다.

10


THANK YOU, LORD

7월 / 2017 유아부 여름성경학교

와~ 우리 성령님 성령님의 능력으로 우리 유아부의 많은 어린 영혼들이 변화되는 놀 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기도합니다. “와~우리 성령님!(딤후 1:14)” 유아부 아이들의 삶을 통해 성령님의 일하심을 기대하니 벌써부터 가슴이 설레기 시작합니다.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통해 유아부 아이들 이 온전한 교회의 구성원으로 자라 주님의 교회에 중심인물이 되고, 이 땅의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 가시기 원하는 하나님의 비젼에 귀하게 쓰임 받는 주역이 되어 지역과 민족과 열방을 이끌어 갈 글로벌 리더들이 될 것입니다.

THANK YOU, LORD

7월 / 2017 유치부 여름성경학교

두근두근, 성령님이 주신 선물! 두근두근, 성령님께서 우리 유치부 친구들을 찾아오셔서 다시 태어나게 하시고 친구들에게 지혜 와 지식의 선물, 전도의 선물, 친구를 돕는 선물, 기도하는 선물, 찬양하는 선물을 주셨습니다. 눈 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친구들 마음속에 성령님께서 주시는 이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보 며 성령님께서 함께 하시는구나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THANK YO YOU, LORD

7월 / 2017 청년부 하계수련회

바른 믿음! 다른 믿음! 7월 13일(목)부터 15일(토)까지 진행된 청년부 수련회는 ‘바른 믿음 다른믿음’이라는 주제로 새벽마다 모여서 큐티나눔으로 하루를 시작하였고, 저녁마다 찬양과 말씀, 그리고 기도의 자리 를 통해서 특별한 은혜를 경험하였습니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1


THANK YOU, LORD

하나님을 깊이 만나라

8월 / 사랑의 가을특별새벽기도회

사랑의 교회에서는 지난 8월 13일(주일) 저녁부터 19일(토)까지 “하나님을 깊이 만나라”는 주제로 가을을 알리는 전교인 특별새벽기도회가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이번 가 을 특새는 백동조 담임 목사님을 비롯, 세 분의 목사님들이 초빙되어 오셔서 다채로운 말씀 잔치에 태영아부 아이들부터 청장년층에 이르기까지 그 어느때보다 예배홀이 가득찬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THANK YOU, LORD

8월 / 2017 북인도 단기선교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2017년 북인도 단기선교팀 사역을 보고합니다. 서동훈 목사님을 인 솔교역자로 하여 15명의 청장년이 북인도 지역으로 단기선교를 다녀 왔습니다. 인도의 유명한 카스트제도에 의해 최하층의 신분으로 살아 가는 빈민층을 주 대상으로 하여 그들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사역을 하였습니다. 가정방문과 학교사역 그리고 벽화그리기와 다양 한 문화 프로그램을 통하여 영혼들을 만났고, 우리가 만난 하나님을 증거하는 귀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12


THANK YOU, LORD

9~10월 / 제8회 행복목회컨퍼런스스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를 세우라 8월 28일(월)~30일(수)까지 진행된 제8회 행복목회컨퍼런스가 은혜 중에 잘 마치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었 습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란 어떤 교회일까요? 예수님이 세우고 싶은 교회가 어떤 교회일까요? 펄펄 살아 움직이는 생명공동체! 순교를 당하면서도 기쁨 을 잃지 않았던 행복공동체! 목회자와 성도들이 복음을 보여주는 하나님 나 라 모델하우스로 세워지기 위한 열정적인 강의를 해주신 백동조목사님! 참 석하셨던 많은 목사님들과 멀리 선교지에서 달려오신 선교사님들의 가슴에 복음의 열정과 비전을 그려 주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해마다 행복목회컨 퍼런스를 섬기면서 참석하신 목사님과 선교사님들께서 진심으로 행복해 하 시고 그들의 가슴에 복음의 열정과 하나님 나라를 함께 세워가는 시간을 하 나님이 매우 기뻐하시리라 확신합니다.

THANK YOU, LORD

11월 / 2018 사역박람회

2018 HAPPY MINISTRY EXPO 내 삶의 가장 귀한 이름, 주님 주님이 나에게 주신 믿음을 가지고 놀라운 주의 사랑으로 섬기길 원합니다. 내 안에 시작된 주님의 꿈을 안고 2018년을 함께할 동역의 자리로 당신을 초대합니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3


DEC. 해피신앙 FAITH

나는 그분의 말씀 안에 있는가? 어떤 문제가 생겨도 성경 안에 그 답이 있다

린(Lynn)은 30년 전 남편과 함께 일본에서 선교사로 섬길 때 혼자 성경을 두세 번 통독 했다. “나는 성경을 읽는 게 충분하지 않다고 느꼈습니다. 사람들에게 성경에 대해 가르치면서도 나 자신이 충분히 읽지 못했던 것이지요. 다른 사람들과 신앙에 대해 나름 깊이 있는 얘기를 나눌 때면 나 자신이 어떤 중요한 교리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하고, 내 성경 지식이 충분하지 못하다고 느끼곤 했습니다.”

그 후 그녀와 그녀의 가족은 상황이 아주 어려워져서 미국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그녀의 말을 들어보자. “우리의 문제를 해결하고 다시 자리를 잡도록 하나님께서 도와주시기를 바라며 그분을 의지했지만 그러면서도 자주 떨었고, 몸이 아팠으며, 쉽게 눈물이 났고, 집중하는 것이 힘들었 습니다. 어떤 날은 너무 안 좋았기 때문에 스케줄대로 진행하려면 작은 타이머(timer)를 사용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10분 동안 청소… 땡. 10분 동안 돈 계산하기… 땡. 10분 동안 울기… 땡. 성경을 펴놓고 앉아 있는 날이 많았는데, 그것은 내 원수에게 저항한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하나의 작은 상징적 행동이었습니다. 10분 동안 성경을 붙잡고 있는 것이 모종의 신비한 힘을 발휘해주기를 바랄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던 중 어느 날 그녀는 시편 119편을 읽게 되었다. “하나님 말씀의 진실성을 노래하는 이 긴 찬양의 시는 의지할 것이 전혀 없던 나를 괴롭히고 있던 깊은 우울감을 치료해주었습니다. 하필이면 성경에서 가장 긴 장(章)을 선택해서 읽는 것이 내가 생각해도 이상했지만, 아무튼 그 장은 하나님이 처방해주신 정확한 약(藥) 이었습니다. 147절까지 읽었지만 마음이 안정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후 거의 나도 모르게 마음이 편해지기 시작했습니다. 119편의 마지막 부분을 몰입해 읽을 때는 아주 귀한 평안의 순간이 두세 번 찾아왔습니다. 몇 주 만에 처음으로 상태가 조금 호전되었습니다. 그때 느낀 평안은 몇 시간 동안 지속되었습니다.”

14


말씀을 통해 말씀하시다

그 후 한 달 동안 린은 매일 한 번씩 시편 119편을 소리 내어 읽었다. “당시 시편 119편을 읽는 것은 주님의 말씀을 듣고 그 말씀을 그분께 다시 들려드리는 것 같았습니다. ‘주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 주님의 말씀은 진리입니다’라고 말입니다. 176번에 걸쳐서.”

몇 년 후 린의 남편이 갑자기 죽었다. “나는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어야 하고, 또 사람들 틈에 섞여 있어야 한다고 느꼈습니다”라고 그녀는 말한다. 그녀는 베스의 집에서 열리는 여성을 위한 ‘1년 성경통독’ 모임에 참석하기 시작했다. “성경읽기 모임의 가장 놀라운 점 가운데 하나는 성경이 그 모임 참석자들에게 말씀하는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을 처음 읽는 사람이든 오랜 세월 읽어왔던 사람이든 가리지 않고 그들에게 말합니다. 다양한 단계에서 주님과 동행하고 있는 여성들이 들려주는 말씀의 적용과 통찰과 질문을 들으면 정말 좋습니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으면 내가 꿈도 꾸지 못했던 안목이 생깁니다! 다른 이들과 함께 성경을 읽으면 정말 큰 효과가 있습니다!”

린의 간증은 계속된다. “신앙적으로 전진하기 원하는 사람들이 이 모임에 참석하면 책임감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1년을 한 기간으로 잡아놓고 성경을 통독해 나가면 우리의 현안들과 관계된 구절들이 눈에 확 들어오는 때가 있습니다. 그런 경우 종종 그 구절은 마치 처음 보는 구절인 것처럼 느껴집니다. 어떤 문제가 생겨도 성경이 이에 대해 얼마든지 대답해준다는 사실에 나는 늘 놀랍니다.”

비록 더 이상 선교현장에서 선교사로 섬기지는 않지만 그래도 린은 일본에서 진행되는 선교사역을 지원하고 권장하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돕고 있다. 또한 영적 교훈을 성경 에 비추어 올바르게 판단하기 원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해 글을 쓰고 가르친다. “지금 성경을 읽으면 과거의 경험들이 머리에 떠오르고, 그 경험들이 하나님의 약속 및 인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깨닫게 되며, 그분이 정말 옳았다는 것이 드러납니다. 이런 체험은 정말 위로와 힘을 줍니다. 성경을 더 많이 읽을수록 당신의 의문이 더 많이 풀릴 것이고, 그분의 능력을 통해 나타나는 무한한 자비와 사랑을 더 많이 알게 될 것입니다.”

- 다이앤 스토츠의 <여성을 위한 1년1독 가이드 우먼스 성경통독>中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5


DEC. 해피소식 NEWS

기독교사랑의봉사단

마음 편히 집에서 쉬고 싶어요 LOVE IN LOVE

집의 가장 근본적이며 중요한 기능은 주거입니다. 하지만 그 기본적이고 중요한 역할인 주거의 공간이라는 기능을 못하는 집들이 참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기능을 제대로 못해 위험하고 불안한 집에서 주거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열악한 집의 상 태로 인해 휴식을 취해야 할 집에서도 불안에 떨며 맘편히 몸을 뉘여 쉴 수가 없습 니다. 마음 편히 집에서 쉴 수 있도록 도와드리고 싶었습니다. 기독교사랑의봉사단 시설보수팀은 <러브인러브> 51호 사업을 통하여 한복순 할 머니 댁에 찾아가 도움을 드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한복순 할머니 댁은 일상적인 생활이 가능해졌으며, 추운 겨울이 찾아와도 마음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으로 만 들어 드렸습니다. 앞으로도 이 사업을 통해 더 나은 주거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는 분들이 더 많 아지길 바라며, 우리에게 주어진 이 사역을 감사함으로 잘 감당해 나갈수 있도록 기도의 후원 부탁드립니다. 이번 사역에도 함께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세계로 공인중개사

※전화상담 환영

<APT, 상가, 토지, 전원주택> 전남도청 소재지 남악신도시 인근 / 목포, 무안, 영암지역 네이버에서 <세계로부동산>을 치세요! 위치 : 남악 한라비발디 A와 골드클래스 A 사이 문의전화 : (061)283-8388

장은자 성도(2교구 3지체) 16

검색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2017년 12월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2017년 12월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