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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해피메시지 message

사람은 체질에 따라 인생을 산다. 어느 철학자의 말을 마음에 두고 산다. 평생 잊고 싶지 않은 말이다.

“행복을 원하느냐? 당신의 마음의 정원에 감사의 나무를 심으라!”

목포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백동조

참으로 평생 귀담아 두어야 할 말이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큰 저주는 ‘목마름’이 아니라 감사하는 마음이 없는 ‘메마름’이다. 불행 중에 감사하면 불행이 멈추고, 행복

축복의 삶을 위하여

중에 감사하면 행복이 확장된다. 감사하는 마음은 삶에 무한한 의미와 힘을 불어넣어 준다. 감사란 소금과 같다. 생 선을 그대로 구어 먹는다면 맛이 없을 것이다. 소금을 적당히 치면 생선의 맛이 완전 히 달라지듯 어려운 상황속에서 감사하면 마음도 내면의 질서도 회복된다. 감사의 마음은 삶에 무한한 의미와 힘을 불어넣어 준다.

행복[ ]을 누리며 살자(4) 하나님의 나라

젊은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J목사님이 있다. 하루는 전철을 탔는데 사람이 너 무 많아 도저히 서 있을 수가 없었다. 콩나물시루와 같은 전철 안에서 갑자기 주님이 내적 조명을 통해 감사하라고 하시는 것 같았다. 혼자 조용히 눈을 감고 ‘하나님, 감 사합니다. 콩나물시루와 같은 전철이지만 타고 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기도를 마 치니 마음에 평강과 기쁨이 감돌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게 은혜인가? 바로 앞에 앉아 있던 사람이 내리질 않는가? ‘아하! 감사했더니 자리를 주시는구나. 하나님 감사합니

“마귀의 간계를

다.’하고 앉으려고 하는데, 뚱뚱한 한 아주머니가 자기 가방을 빈자리에 던지는 것이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아닌가! 가방 때문에 앉을 수 없었다. 순간 그 아주머니가 한없이 밉게 느껴졌다. ‘무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엇을 저렇게 많이 먹어 살만 쩌서 무례하게 의자를 차지하려고 가방까지 던지냐? 저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런 인간들 때문에 세상이 어두워 진다니까…’ 불평하고 있는데 또 J목사님 안에 계신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주님은 ‘야! 그래도 감사해라.’ ‘주님 같으면 이 상황에서 감사할 수 있겠습니까?’ ‘그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럼, 감사할 수 있지. 범사에 감사하라고 했잖아.’ 범사에 감사하라는 주님의 말씀이

하늘에 있는

생각나서 내키지 않은 마음으로 ‘하나님, 감사합니다.’라고 하는데 감사할 기도 제목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이 생각 나더란다. ‘하나님! 저런 여자를 내 부인으로 주시지 않아서 감사합니다.’ J목

(에베소서 6장 11-12절)”

사님 안에 계신 주님이 말씀하신다. ‘야! 그런 감사가 어디있니? 이 사건이 우연인 것 같으냐? 너를 훈련하기 위한 사건이란다.’ ‘하나님, 제가 이렇게 옹졸한 목사입니다.

“항상 기뻐하라

제가 이것 밖에 안 되는 목사입니다. 나를 용서해 주십시오.’ 목사라고 하면서 자리가

쉬지 말고 기도하라

나면 주변에 힘든 자가 없는지 살펴서 앉혀야 할 내가 소인배처럼 자리 났다고 좋아

범사에 감사하라

하면서 앉으려고 했던 자기 자신이 한 없이 부끄럽게 느껴지더란다.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J목사는 말한다. 콩나물 전철 부흥회였다고…. 환경을 초월해서 감사하면 영혼과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마음과 환경이 천국으로 바뀐다. 그리고 성숙이 일어난다. 천국은 항상 기뻐하는 체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질이며, 범사에 감사하는 체질이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


Feb 해피뉴스 NEWS

온기가 가득한 방 안, 어르신에게는 꿈

손끝을 애이는 찬바람이 가슴팍 깊숙이 파고드는 추운 겨울이 다가옵니 다. “올해는 또 어떻게 이 겨울을 지내야 할꼬!” 한숨을 먼저 내쉬는 어르 신의 어두운 표정을 보고 있으면 참 가슴 아픕니다. 겨울철에 자주 발병하기 쉬운 질환으로부터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가 장 기본적인 방법이 체온유지일 것입니다. 적정 체온을 유지하고 하루 종 일 생활한다는 것조차도 어르신들의 형편에는 쉽지만은 않습니다. 연말

사랑의 연탄 나눔

연시, 각 가정마다 따뜻하고 행복으로 가득한 이 때에 냉골에 혼자 지내며 아무도 만나지 못하는 어르신들이 계시다는 것을 알고 있다면 우리는 무 엇을 할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 참 따뜻하고 살만하다고, 그 분들을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고 믿습니다. 그런 믿음을 실천하기 위해

기독교사랑의봉사단 구제구호팀

기독교사랑의봉사단 구제구호팀(팀장 이재술)과 중·고생 60여명 모였습 니다. 이 날도 목포 보릿마당 아리랑고개 일대 가정마다 210장씩 34가정 에 7,200장의 연탄을 배달하며 추운 겨울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돌아왔 습니다. 이번 연탄 나눔의 대상자이신 김복자(가명)할머니께서는 종일 연 탄을 나르느라 까맣게 변한 저희 봉사팀원들의 손을 꼭 잡아주시며 “이렇 게 추운 날 고생이 많아요.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이요.”라며 연신 감사 인 사를 전하셨습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일지라도 그 작은 마음들이 모여 큰 사랑 을 이룰 수 있었음을 느끼며 돌아온 귀한 나눔의 시간이었습니다. 앞으로 도 이런 사랑의 나눔이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함께 동참해 주시고 기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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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해피라이프 LIFE

몽상가와 일꾼

어느 나라의 왕이 한 몽상가에게 말했다.

“나를 위해 아름다운 궁전을 지어다오.” 몽상가는 궁전 설계도를 아름답게 그리느라 며칠 밤낮을 보냈다. 몇 달 뒤, 왕이 궁터를 찾아갔지만 아무것도 발견할 수 없었다. “궁전은 어디 있느냐?” 몽상가는 왕 앞에 아름다운 조감도와 설계도들을 내놓았다. “이게 무어냐? 그냥 설계도가 아니더냐? 나는 궁전이 필요하다니까.” 왕은 그를 쫓아 버리고 일꾼을 불러 들였다.

“나를 위해 궁전을 지어다오.” 일꾼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궁전 건축에 몰두한 끝에 일주일 만에 일을 마칠 수 있었다. 하지만 왕은 보기 흉하게 지어진 건물을 보고는 낙담하여 일꾼도 쫓아 버렸다. 일꾼은 돌아가던 길에 몽상가를 만났고, 두 사람은 이야기를 나누다 함께 힘을 합치기로 했다. 두 사람은 그 궁터로 다시 돌아갔고, 몽상가가 그린 설계도를 보고 일꾼이 궁전을 짓기 시작했다. 두 사람이 힘을 모아 완성된 궁전은 화려하고 아름다웠다. 궁전을 본 왕이 깜짝 놀라 물었다. “누가 이것을 지었느냐?” “저희 둘이 함께 지었습니다.” 왕이 감탄하여 말했다.

“이제부터 너희 둘이 늘 함께 일해야겠구나. 노동없는 꿈이 아무 쓸모 없듯, 꿈 없는 노동도 아무 가치가 없느니라.”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3


Feb 해피신앙 Faith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계획과 의도는 무엇인가? 나는 어떻게 반응하며 그분을 따라가야 하는가?

영적 실마리 나는 우리가 찾고 집중해야 할 것이 앞으로의 ‘거대한 삶의 목표’를 한 번에 찾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이르는 ‘영적 실마리들’ 즉 하나님이 계시하시는 내 삶 속에서의 영적 힌트를 찾는 데 먼저 집중해야 한다고 확신한다. 그런 실마 리들을 따라가다 보면 결국에는 인생의 목표를 서서히 알아가게 된다. 생각 해보면, 성경의 많은 이들이 어떤 답을 가지고 살지는 않았던 것 같다. 역경의 상징인 요셉도 자신의 삶에 닥치는 문제를 보면서, 그 문제에 대한 해답도 선 택의 결과도 알지 못했다. 자신이 무엇을 잘못했는지도 몰랐는데 그 행동은 형들의 미움을 사게 되 어 결국에는 이집트로 팔려가는 상상도 못할 어려움을 마주하게 되었다. 이 집트에서도 마찬가지였다. 너무나 억울하고 답답했지만, 그 자리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그냥 최선을 다하고 또한 의로운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노 력했다. 그랬더니 한 단계 한 단계, 인생의 문제들을 거쳐가면서, 조금씩 삶의 문제가 풀려가는 것을 보게 된다. 이것을 우리는 요셉이 믿음을 가지고 ‘영적 인 실마리를 찾는 데 집중했다’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다. 우리 신앙의 롤모델인 요셉의 경우를 보면서 그의 선택이 무엇인가 더 먼 미래의 삶의 목적과 가능성을 보고 결정한 것은 아니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오히려 어떻게 될지 전혀 알 수 없는 순간순간을 살았음을 알 수 있다.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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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터 하나님의 뜻을 알고서 지혜로운 선택을 한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이 러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될까? 인생을 살아가면서 도대체 무엇을 발견해야 하는 것일까?

누구에게 물을 것인가? 오늘 우리의 삶에는 많은 조언자들이 있다. 친구들, 상담가, 멘토 등 묻기만 한다면 여러 종류 의 해결책을 제시하는 수많은 조언자들이 있다. 하지만 이렇게 주어지는 답이 내 인생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을지 확신할 수 없으며, 더 나아가서는 신앙적 삶의 유익들을 만나지 못하게 하 는 결과를 낳을 수도 있다. 이러한 일반적인 조언들은 단순히 그 대답을 들을 때 즉각적인 기쁨 과 안도감을 줄 수는 있어도, 기본적으로 나의 믿음이 성숙하도록 도울 수는 없다. 그들의 대답 이 하나님의 말씀인지 확신할 수도 없을 뿐더러, 삶의 문제를 찾아가는 과정에 자신은 아무것도 한 것이 없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와 친밀한 교제를 하며 내적 확신을 갖고 성령의 능력에 의지 하며 ‘그리스도인의 성숙한 삶’을 살도록 돕지 못한다. 하지만 실마리는 영적 성숙을 불러온다. 그 실마리를 붙들고, 하나님의 뜻을 탐구하면서 때때 로 믿음으로 그 실마리가 이끄는 미지의 장소에 발을 내딛기도 한다. 여전히 불안할 수 있다. 다 른 사람들은 허튼짓한다고 말하기도 한다. 그런데 마음속에서 생겨나는 강한 확신이 행동에 옮 기도록 마음에 불을 붙인다. 그것이 바로 실마리를 통해서 하나님께서 인도하시는 방식이다. 이 유도 모른 채 그냥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속에서 그를 위한 이유, 결단의 고백들이 나를 일어서게 하고 어떤 특정한 방향으로 나아가게 한다. 어떤 질병에 걸려 당장 내 생명이 내일 육신을 떠난다 해도,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실마리를 통해서 하루하루 살아가며 성령님과 교제하고, 미지의 선택 가운데서 신앙의 결단을 하며, 하나 님이 조명해주시는 가치들로 자신을 돌아본다. 어디가 내 인생의 종착역이고 무엇이 최종 선택 인지 지금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어렴풋이 하나님의 의도와 그것을 향한 이유들이 보이기 시작 한다.

나를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가는 기쁨의 여정, 하나님의 뜻, 제대로 알고 싶다! 선택의 순간, 방향을 찾고 싶은 이들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인 실마리를 찾으라. 조성환의 <주님, 제가 뭘 할까요?>中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5


Feb 해피뉴스 NEWS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그 곳에 달려갑니다 이들은 처음부터 ‘혼자인 삶’이 당연한 것 인줄 알고 살아왔습니다. 어린 시절, 혹은 성인이 되어서도 여러가지 가정의 문제로 가출이나 이혼, 또는 사업의 실패나 실업으로 거리에 나온 이들도 있지만 이러한 현실을 살아 가는 대부분의 노숙자분들은 정신적 장애 혹은 신체적 장애를 갖고 있습 니다. 이분들은 그야말로 형제나 자매, 부모가 없는 무연고입니다. 이러한 환경에 처해 있는 분들이 모여있는 동명원은 수용된 부랑인이 총 50여명

동명원 방문

으로 모두 지적장애가 있는 부랑인들로 이분들은 늘 ‘혼자인 삶’을 살아왔 고, 이들은 처음부터 ‘혼자인 삶’이 당연한 것 인줄 알고 살아왔습니다. 기독교사랑의봉사단 사회봉사팀(팀장 이순희)에서는 무안군 청계에 위

기독교사랑의봉사단 사회봉사팀

치한 동명원을 방문하며 그들과 함께 친밀감을 형성하고 잊을 수 없는 추 억을 만들어 드리며, 이 사회가 더불어 사는 세상인 것을 알려드리는 동시 에 사랑과 우정, 그리고 새로운 꿈을 나누고 돌아왔습니다. 이번 방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사랑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찾아다니며 행복을 누리며, 행복을 나누는 일에 더 힘쓰는 기독 교사랑의봉사단이 되길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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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해피말씀 BIBLE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이사야 43:19) See, I am doing a new thing! Now it springs up; do you not perceive it? I am making a way in the desert and streams in the wasteland.(Isaiah 43:19, NIV)

날마다

보라 하나님은 나의 구원이시라 내가 신뢰하고 두려움이 없으리니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며 나의 노래시며 나의 구원이심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기쁨으로 구원의 우물들에서 물을 길으리로다

말씀에 의지하다

(이사야 12:2~3) Surely God is my salvation; I will trust and not be afraid. The LORD, the LORD, is my strength and my song; he has become my salvation.” With joy you will draw water from the wells of salvation. (Isaiah 12:2~3, NIV)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시편 37:5) Commit your way to the LORD; trust in him and he will do this:(Psalms 37:5, NIV)

강사: 호성기목사(필라델피아 안디옥교회)

집회 일정

- 프린스턴 신학대학원 (M.Div, Th.M) - KPCA교단 38회 총회장 - PGM(세계전문인선교회)국제대표 - KIMNET(세계선교동역 네트워크) 선교회 대표 - KWMC(기독교 한인 세계선교 협의회)의 공동의장 - 필라 안디옥교회 담임목사

2일 3일 4일 5일

저녁 / 7:30 새벽 / 5:00 저녁 / 7:30 새벽 / 5:00 저녁 / 7:30 1,2,3부 예배 저녁예배

일시 : 2017년 2월 2일(목) ~ 2월 5일(주일) / 장소 : 사랑의교회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7


Feb 해피신앙 Faith

신앙은 계단을 오르듯 연속해서

기도하면 무에서 유가 창조된다. 영을 구해 주고 육을 사망에서 구해 주는 사랑이 ‘최고의 사랑’이다. 그 날 구원해야 될 생명을 찾아라. 세상 의 육신은 밥을 먹을 때, 그때는 괜찮다. 밥을 먹었어도 시간이 가면 다 시 배가 고프다. 이와 같이 신앙도 기도하고 말씀 듣고 열심히 할 때는 괜찮다. 그러다 시간이 지나면 넘어진다. 고로 연속해서 살피기다. 사랑의 목적은 ‘구원’이다. 사랑을 가지고 돈 사랑, 게임 사랑, 이성 사

조금씩 올라야

랑, 자기 좋아하는 것을 사랑하면 구원을 못 이룬다. 매일 회개하고 매일 마음을 깨끗이 하라. 청결한 자가 하늘을 만날 수 있다. 천국은 아는 자 의 것이요, 하나님은 행하는 자의 것이다. 신앙은 계단을 오르듯이 연속 해서 조금씩 올라야 된다. 주를 사랑하면서 일하는 자는 피곤치 않았다.

주님의 말씀은 구원에 이르는 최첨단의 키(Key)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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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은자 성도(2교구 3지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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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해피신앙 Faith

아무것도 뵈지 않는 조선의 마음언더우드 선교사의 기도 주여!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주님, 메마르고 가난한 땅 나무 한 그루 시원하게 자라 오르지 못하고 있는 땅에 저희들은 옮겨와 앉았습니다. 그 넓고 넓은 태평양을 어떻게 건너 왔는지 그 사실이 기적입니다. 주께서 붙잡아 뚝 떨어뜨려 놓으신 듯한 이 곳, 지금은 아무 것도 보이지 않습니다. 보이는 것은 고집스럽게 얼룩진 어둠뿐입니다. 어둠과 가난과 인습에 묶여 있는 조선사람 뿐입니다. 그들은 왜 묶여 있는지도, 고통이라는 것도 모르고 있습니다. 고통을 고통인 줄 모르는 자에게 고통을 벗겨 주겠다고 하면 의심부터 하고 화부터 냅니다. 조선남자들의 속셈이 보이질 않습니다. 이 나라 조정의 내심도 보이질 않습니다. 가마를 타고 다니는 여자들을 영영 볼 기회가 없으면 어쩌나 합니다. 조선의 마음이 보이질 않습니다. 그리고 저희가 해야 할 일이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겸손하게 순종할때 주께서 일을 시작하시고, 그 하시는 일을 우리들의 영적인 눈으로 볼 수 있는 날이 있을 줄 믿나이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라고 하신 말씀을 따라 조선의 믿음의 앞날을 볼 수 있게 될 것을 믿습니다. 지금은 우리가 황무지 위에 맨손으로 서 있는 것 같으오나 지금은 우리가 서양귀신, 양귀자라고 손가락질 받고 있사오나 저들이 우리 영혼과 하나인 것을 깨닫고, 하늘나라의 한 백성, 한 자녀임을 알고 눈물로 기뻐할 날이 있음을 믿나이다. 지금은 예배드릴 예배당도 없고 학교도 없고, 그저 경계와 의심과 멸시와 천대함이 가득한 곳이지만 이 곳이 머지 않아 은총의 땅이 되리라는 것을 믿습니다. 주여! 오직 제 믿음을 붙잡아 주소서.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9


Feb 해피라이프 LIFE

나 자신을 아름답게 가 꾸 는 방 법

하나,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지세요. 남의 마음에 드는지 어떤지를 문제 삼지 않는 사람이 성공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역경을 이겨내고 피는 꽃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둘,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아요.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들은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기에 행복한 순간은 정작 그 때 알아채지 못합니다.

셋, 주변에서 어떠한 말을 하든 잡음이 될 뿐이에요. 나에 대한 모든 판단과 선택은 내가 하는 것입니다. 가끔 복잡한 생각과, 나의 판단에 대한 후회로 한없이 무너지지만…. 그럴 때마다 그 일들로 인해 무언가를 배우게 됩니다. 그리고 나를 치유하는 법도 배우게 됩니다. 나를 치유하는 건 그 어떤것도 아닌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넷, 혼자 상상하면서 계산적으로 상대를 대하지 마세요. 상대를 대함에 있어 있는 그대로만 받아들이고 앞서 가지도 섣불리 말하지도 말아야 합니다. 당신의 앞서가는 말과 행동은 오히려 오해의 손길과 잣대가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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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 실수하는 것은 사람이라서 그런 것이에요. 혹시나 어떤 일에 있어서 내가 부족한 것은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 기계가 아닌 사람이라서 혀로 실수 할 때가 많습니다. 완벽한 사람은 없으니 실수하면 스스로에게 괜찮다고 다독여 주세요. “사람이라서 그렇다. 괜찮다.”하고, 어제의 실수는 밑거름으로 오늘의 실수는 뼈대로 사용하고 내일에 태양이 뜰 때는 다시 뛰어보세요. 실수하고, 또 실수하는 것은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 사람이라서 그렇습니다.

여섯,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것이에요. 포도가 포도의 맛을 지니고 있고, 딸기가 딸기 맛을 지니고 있듯이 삶은 행복이란 맛을 지니고 있습니다.

일곱, 우리에게 주어진 시간은 소중해요. 우리는 일 년 후면 다 잊어 버릴 아픔과 슬픔을 간직하느라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지금의 소중한 시간을 버리고 있습니다. 소심하게 굴기에 인생은 너무나 짧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처럼

아이는 아이들의 속마음을 가장 잘 안다. 아이들은 그들의 친구를 한 눈에 얼른 알아본다. 아이들은 제 또래의 아이들을 좋아하고, 착 한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밝은 눈이 있다. 그 눈은 마음 속 깊이 자리 하면서도 착함과 악함, 좋고 싫음, 사랑과 미움을 다 읽는다. 착한 마음은 사랑이 자라는 모습을 느낌으로 안다. 그리고 정성으로 가꾸어 간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사랑의 모양새도 예쁘게 빚는다. 무늬를 입히거나 색칠을 하기도 하면서, 그들은 사랑하는 마음을 읽 는다. 아름답게 자라는 사랑의 마음을 함께 읽는다. - 박희연의 <순수하다는 것-우리는 산벚나무 아래서 만난다>中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1


Feb 해피라이프 LIFE

여유있는 삶으로 초대 오늘 배우자에게 먼저 이렇게 말해보세요

“당신은 참 좋은 사람이야, 당신을 만난 것은 행운이야!” 아이들에게도 말해보세요.

“너희들이 참 자랑스럽구나! 너희들 때문에 참으로 행복하단다.” 직장 동료에게도 말해보세요.

“나는 당신과 함께 일하게 되어서 마음이 든든합니다.” 당신 스스로에게 말해보세요.

“내 앞에는 언제나 좋은 일이 기다리고 있다! 나는 참 행복한 사람이다” 매일 나 자신에게, 그리고 주변의 소중한 사람들에게 이렇게 이야기하다보면 언젠가 정말로 그렇게 변해있는 당신의 모습을 발견할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그로 인해 당신은 놀라운 기쁨을 맛보며 살아갈 것입니다.

- <여유있는 삶을 위해 하루를 사는 지혜>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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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해피라이프 LIFE

눈물과 웃음, 신이 주신 선물 신이 우리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 두 가지는 눈물과 웃음이라고 합니다. 눈물에는 치유의 힘이 있고 웃음에 는 건강이 담겨 있습니다. 기쁠 때 몸 안팎으로 드러나는 가장 큰 행동이 웃음 입니다. 당신의 마음 속에는 특별한 스위치가 있습니다. 오직 당신만이 켜고 끌 수 있는 행복 스위치 입니다. 지금 내가 기쁘고 즐겁고 행 복하지 않다면 나도 모르게 그 스위치를 꺼 놓고 있는건 아닐까요?

행복은 누리고 불행은 버리는 것입니다. 소망은 쫓는 것이고 원망은 잊는 것입니다. 기쁨은 찾는 것이고 슬픔은 견디는 것입니다. 건강은 지키는 것이고 병마는 벗하는 것입니다. 사랑은 끓이는 것이고 미움은 삭이는 것입니다. 가족은 살피는 것이고 이웃은 어울리는 것입니다. 자유는 즐기는 것이고 그런 속박은 날려 버리는 것입니다. 기쁨은 바로 행복입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줄까요? 그것은 바로 당신 자신입니다. 당신의 마음속 복 스위치를 다시 켜보세요. 밝고 환한 행복이 켜집니다.

- 카네기의 <행복론>中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3


Feb 해피신앙 faith

네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고 그의 말씀을 청종하며 또 그를 의지하라 그는 네 생명이시요 네 장수이시지 여호와께서 네 조상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주리라고 맹세하신 땅에 거주하리라(신명기 30장 20절)

당신은 성경을 읽는 데 일주일에 얼마간의

1980년대 후반, 존 파이퍼 목사가 성도들에게 이 같은 설문을 했다. 그 결과 46%의 교인이 5분미만의 시간을 사용한다고 답했 다. 약 37년이 지난 지금은 어떠한가! 내 생각엔 그때와 별반 다르 지 않을 것이다. 왜 이렇게 성경읽기가 힘든 일이 되어버렸을까? 성경공부와 설교, 큐티는 성경읽기와 패턴이 다르다. 성경은 구

시간을 투자하십니까?

속 역사의 진리를 설명하는 패턴으로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이 것을 임의로 재편집한다면 본질의 내용을 훼손시킬 수도 있다. 또는 다른 목적으로 설교나 성경공부나 큐티가 쓰일 수도 있다. 그러므로 성경 그대로 읽는 것이 본질에 가장 가깝다. 만약 성경 이 기록된 목적을 읽는 자체에서 찾아낼 수 있다면, 그 성경읽기 는 가장 큰 보화이자 획기적인 시간이 될 것이다. 설교를 하려면 설교자가 필요하고, 성경공부를 하려면 인도자 가 필요하지만, 성경읽기는 언제든지 혼자서도 가능하다. 다만 성경이 잘 안 읽어지는 것이 문제다. “내가 이를 때까지 읽는 것과 권하는 것과 가르치는 것에 전념하라” (딤전 4:13)

사람들은 성경공부, 말씀암송, 큐티에 비해 성경읽기가 상대적 으로 쉽다고 생각한다. 쉽긴 하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못 읽는다 는 것이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은 시간이 많아도 못 읽 는다. 성경읽기는 악한 세력의 방해가 있는 영적 싸움이기 때문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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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읽기가 영적 싸움의 본질

그런데 기도를 ‘영적 싸움의 무기’라고 말하는 사람도 성경읽기가 ‘영적 싸움의 본질’이라는 생각은 하지 못한다. 본질이 척박한 신앙의 땅에 심겨 진 기도의 열매는 주의 영광을 꽃 피우는 것이 아니라 자기 욕심의 꽃을 피 우게 된다.

그에게 하신 대답이 무엇이냐 내가 나를 위하여

“그러나 성령이 밝히 말씀하시기를 후일에 어떤 사람들이 믿음에서 떠나 미혹하는 영과 귀신의 가르침을 따르리라 하셨으니”(딤전 4:1)

바알에게 무릎을 꿇지 아니한 사람 칠천 명을 남겨 두었다

“때가 이르리니 사람이 바른 교훈을 받지 아니하며 귀가 가려워서

하셨으니 그런즉 이와 같이

자기의 사욕을 따를 스승을 많이 두고

지금도 은혜로 택하심을 따라

또 그 귀를 진리에서 돌이켜 허탄한 이야기를 따르리라”(딤후 4:3-4)

남은 자가 있느니라 (로마서 11장 5절)

성령은 후일, 즉 말세가 되면 악의 세력이 미혹의 영을 통해 사람들을 믿 음에서 떠나게 할 것이라 말한다. 또한 진리를 듣지 못하게 하려고 귀를 돌 이키게 할 것이다. 영적 싸움의 본질은 귀의 싸움이다. 무엇을 듣느냐에 따

누가 주의 마음을 알았느냐

라 그것을 믿게 되기 때문이다. 이제는 지식의 문제가 아닌 믿음의 문제가

누가 그의 모사가 되었느냐

핵심이 되었다.

누가 주께 먼저 드려서

더 배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배운 만큼 살아내는 것이 중요하다.

갚으심을 받겠느냐

그러나 믿음에서 떠나면 지식이 남아 있을지라도 믿음의 삶을 살아낼 수

이는 만물이 주에게서 나오고

없게 된다. 사람이 귀신의 가르침을 받으면 제일 먼저 귀가 진리에서 돌아

주로 말미암고 주에게로 돌아감이라

선다.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내 의지와 배짱으로

그에게 영광이 세세에 있을지어다

하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하는 것임을 깨닫게 된다. 믿음이 생기려면 이

아멘(로마서 11장 35-36절)

진리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 (롬10:17) - 조상연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5


Feb 해피생각 think

이 시대에 전하는

사랑에 대한 #짧은 글귀 사랑이란 하나를 주고 하나를 바라는게 아니라 둘을 주고 하나를 바라는 것도 아니다.

아홉을 주고도 미처 주지 못한 하나를 안타까워하는 것이다. <좋은 글 대사전>

사랑한다고 말할 시간이 많이 남은 줄 알았습니다. 너무 먼 길을 돌아 온 우리에게 행복만이 가득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표현하기 보다 아끼고, 멋적고, 수줍은 마음에 그저 웃었습니다. 당신이 가고 난 후 깨달았습니다.

사랑해요. 고마워요. 보고 싶어요. 그립습니다. 마음 속에 담은 말이 이렇게 많은데…. <국화꽃 향기>

나의 치유는 너다. 달이 구름을 빠져나가듯 나는 네게 아무것도 아니지만 너는 내게 그 모든 것이다. 모든 치유는 온전히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 아무것도 아니기에 나는 그 모두였고 내가 꿈꾸지 못한 너는 나의 하나뿐인 치유다. <삶이 자꾸 아프다고 말할 때>

사랑이 왜 미움이나 슬픔으로 바뀌는가? 상대에 대한 이해가 아닌, 상대를 자기 식대로 소유하려는 아집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랑은 아주 쉽게 고통으로 바뀐다. <깨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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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해피기도문 PRAYER

언더우드의

기도 낙서장 조선 최초의 선교사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부자는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는 아니어도, 지혜롭지는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17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2017년2월호  
행복을 나누는 사람들 2017년2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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