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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물로 새벽을 깨워 김포를 희망찬 세상으로’

제 479 호

2011.1.10 4:24 PM

謹賀新年

2011년 1월 10일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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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0일 479호 www.gimpo.com

사회

“경전철 이미 폐기된 것 딴지걸지 말라”

김포시 전체 구제역 의심축 75% 살처분 인력난, 부상과 질병 시달려

이계원도의원, 당초 경전철 추진주장

리려는 딴지를 즉각 중단하라” 고 경고했다.

5일 살처분 현장을 향하는 버스 6대 에 탑승하기 위해 배낭을 멘 작업복 차

또한 추진위는“김포시의 철도

림의 경기도 및 김포시청 공무원 180여

범시민김포시지하철추진위원

한 사실에 대해“이의원은 어디

정책이 진정 시민이 원하는 방향

명으로 김포시청 광장은 새벽 인력시장

회(이하 추진위)가 6일 이계원 도

시민을 대표하는 것이냐” 고 비판

으로 추진 될 수 있도록 김포시

을방불케했다.

의원의‘당초 경전철로의 추진’

하고 나섰다.

의 정책 기조를 존중하고 조력하

<김포시 방역대책 상황실>에 따르

이어 추진위는 이의원의 당초

며 경기도의 실책을 견제하고 비

면,“지난해 12월 21일 최초 발생 이후

경전철로의 추진주장에 대해

판하는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길

현재 살처분 된 우제류는 한육우 45농

바란다” 고 주문했다.

가 3,695두, 돼지 22농가 55,060두, 젖

입장과 관련 비난성명서를 발표 했다. 추진위는 이계원 경기도의원

“김포시민이 지난해 6.2지방 선

이“(시장이) 공약사항이라고 무

거를 통해 서울 지하철 9호선 추

한편 이계원 도의원은 지난 4

소 14농가 1,254두, 사슴 2농가 20두로

리하게 중전철로 전환하는 변경

진의 당위성과 꿈을 밝힌 정치

일자 경기도 모일간지를 통해

총 83농가 60,029두가 살처분 됐다” 고

안을 발표하는 것은 주민의 요구

인을 선택하여 경전철 정책 폐

“당초 계획대로 경전철로 추진해

밝혔다. 김포시 전체 우제류는 79,811

를 무시한 것으로 당초 계획대로

기를 결정했다” 고 주장하고“이

야 한다” 는 의견을 피력했었다.

경전철로 추진해야 한다’ 고 주장

미 민의로 폐기된 정책을 되살

신유미기자 mr@gimpo.com

두로무려75%에달한다. 한편 매일 살처분에 동원된 공무원 들이 피로와 고통을 호소하고 있다. 또 한 이로인해 시 행정은 마비된 지 오래

제출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제출된 기본계획 변

공무원 위주로 구성된 살처분 작업에

경(안)은 도시철도 자문위원회 및 시

방역 초소에 배치된 여성 공무원도 새

민공청회와 관계전문가, 시민단체,

해 첫날부터 동원됐다. 지난 4일에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했다’

돼지몰이를 하던 시청 공무원이 인대가

고 밝혔다. 또한‘서울지하철 9호선

손상되는 등 살처분이 장기화되면서 각

을 한강신도시까지 지하로 연장하고,

종부상과질병에시달리고있다.

선형개선 및 노선 직선화를 통해 운 영효율을 향상시켰음’ 을 강조했다.

시,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안) 제출 김포시(시장 유영록)는 민선5기 최

위해 지난 12월 30일 경기도에‘김포

대 사업인 서울지하철 9호선 연장을

도시철도 기본계획 변경(안)’ 를 도에

강경구 전 김포시장이 김포시의

라고 지적했다.

시 관계자는“임산부를 제외하고 남 여 공무원이 총 동원되어 살처분에 주

김포시 배춘영 도시철도과장은“9

2~3회 이상 동원되고 있고, 지난 크리

호선 연장은 우리시의 미래발전 동력

스마스에 이어 신정과 주말도 없다” 고

이 될 중대한 사업으로 기본계획 변

전했다. 한편, 백신 예방접종은 한육우,

경(안)의 승인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

젖소 10,465두 중 92%인 9,664두가

다” 고 밝혔다.

접종을마쳤다.

“중전철, 서두르다 부도난다” 매년 수백억 운영적자 어떻게 할것인가

이다. 특히, 살처분 인력 부족으로 남성

김희선기자 mr@gimpo.com

신유미기자 mr@gimpo.com

난 6.2지방선거 당시 발표했던 당시

로 받아 놓은 것이 있는지와 ▲건설

1조 5,500억원으로 지상에서 지하

비용의 부족예산 등을 예측하여 국

를 오가는 도시철도 사업계획을 발

토해양부, 기획재정부 및 경기도등

표했고 역사는 당초 경전철 발표안

에 지원요청(국도비)으로 재원확보

과 마찬가지로 10개 역사를 설치하

대책이 수립되었는지 물었으며, ▲

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었는데 이번

매년 발생하는 적자보전을 어떻게

공청회에서는 그러한 내용이 포함되

할 것인지, ▲지하철 9호선의 김포

중전철 9호선 연장추진과 관련“막

강 전 시장은“본인도 중전철(지하

질 않았으며, 무엇보다도 한강신도

연장을 위해 서울시에 동의를 구하

대한 중전철 건설비용과 수백억 운

철 9호선 연장)을 하겠다는 공약을

시 1개소와 걸포동(오스타 파라곤

고, 지하철 9호선 운영주식회사와

영적자에 대한 재원대책 없이는 김

내걸고 중앙 부처와 철도 전문가들

앞)과 풍무동 역사를 제외하고 있다

신도시까지의 연장 계획에 대한 협

포시가 부도가 날수 있다” 는 입장을

의 자문을 통해 최종적으로 예산을

는 점에서 심각한 우려를 갖고 있다”

약을 문서상으로 체결해야 할 것이

피력해 새로운논쟁의불씨를지폈다.

철도에만 모두 쏟아 부을 수 없다는

고 지적했다.

며, ▲기본계획 변경승인 요청 전에

강 전 시장은 배포된 글을 통해

판단으로 현실성 있는 경전철을 선

강전시장은 재원대책에 대해서도

도시철도 입안권자인 도지사의 사전

“충분한 사전검토 없이 경기도나 국

택하게 됐다” 고 재임시절 도시철도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우선 ▲LH

동의를 구하고 확답을 들어야 할 것

추진과정을 밝혔다.

공사에서 신도시 완성(2013년) 이후

이라고 말했다.

토해양부에 행정절차에 착수했다가 사업타당성 문제로 승인거부가 되었

또한 강 전 시장은 공청회에서 나

인 2017년 말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을때는 심각한 국면에 빠져들 것” 이

타난 문제점으로“유영록 시장은 지

1조 2천억원 지원확답을 문서상으

편집국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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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봉 칼럼

칼럼

를 녹여버려야 하지 않을까? 활활 타는 법은 완전히 몰입하며 사는 일이다. 지금, 여기, 그리고 내

수 있다. 새로운 것들이 숭숭 들어온다. 무 엇으로든지 채울 수 있다.

가 하는 일에 성공적으로 몰입하며

평화로운 마음으로 채울 수도 있

사는 일은 행복하게 되어있다. 바

고 그 밖의 꽃 같은 마음으로도 채울

로 지금 여기에서 행복할 수 없다

수 있다. 비울까 말까 머뭇 거리는

면 언제 어디에서 행복할 것인가!

순간, 새로운 기회나 행운들이 들어

어떤 생활 속에서도 웃을 수 있고,

오려다 다른 곳으로 가버릴 수 있다.

웃고 있는 사람이 진정으로 행복한

웃으면 웃을 일이 생긴다. 웃을 일

사람이다.

03

김포우체국 직원, ‘사랑의 내복'배달

들로 새로운 한 해를 가득 채우고 싶

사람은 어제에 메어있는 한 결코

다고 소망하면 새해 벽두부터 신나

웃을 수 없다. 이것 저것 짐이 무거

게 웃기 시작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

워서 결코 웃음이 안 나온다. 하지만

나서부터 좋은 일이 생길거라고 믿

김포우체국(국장 이덕환)은 지

쓰레기통을 비워 내듯이 가볍게 비

고 웃으면서 시작하면 하루종일 일

난해 12월 29일 김포지역내 홀로

워내면 웃을 수 있다. 아니, 그렇게

어나는 일들을 바라보며‘이 일도

어르신에게“사랑의 내복 보내기”

아무리 버려도 버려도 잘 버려지

웃기 위해서 내가 원하지 않는 우울

좋은 일이다’ ‘저 일도 좋은 일이다’

행사를 실시했다.

지 않는 것들이 있다. 분한 것도 그

함은 과감하게 버려야 한다. 그러니

라며 좋은 일로 나란히 줄을 세울 수

본지 대표이사

지역내 사정을 잘 알고 있는 집

렇고 상처받았던 것들, 억울했던 것

배원들이 평소 우편물 배달과정에

들도 그렇다. '왕년에 나는 어떤 사

서 알게 된, 홀로 사시는 어려운 처

람이었다'는 것도 그렇다. 잘 버려지

어제까지는 다 버려라

을 배달했다.

지 않는 것들이 꽤 있다. 지나간 일들을 후회하고 미래를

지의 어르신 43분께“사랑의 내복”

어제까지는 다 버려야한다.

있다. 그러니 어제의 무거움일랑 다

이 날“사랑의 내복 배달하기”

앞당겨서 걱정한다고 해도 소용이

과감하게 버리면 새로운 것들이

버리고 날마다 좋은 일이 생길거라

행사는 김포우체국 전 직원이 모금

없다는 것을 모르지는 않는다. 그래

자리 잡을 수 있다. 텅 비워야 한다.

고 기대하며 웃어야 한다. 하루하루

활동에 참여하여 구입한 내복이어

도 자꾸 그렇게 살려는 습성이 우리

언젠가 아무리 내가 세상에 달라붙

생각나는 것만큼 웃고 가진 것 만큼

서 그 의미를 더했으며, 전국적으

들에게 있고 그것을 끊어내지 않는

고 싶어해도 세상도 나를 비워버릴

나누어야 한다. 파안대소하고, 박장

로는 2만6천여 홀로 어르신들이

한 우리에게 습관적으로 영향을 끼

것이고, 내가 걷던 거리는 또 다른

대소하고, 요절복통하고, 포복절도

우체국 집배원님들로부터 사랑의

친다. 좋게 영향을 끼치면 좋은데 그

사람들이 걸어가고 있을 것이다. 가

할 만큼 웃고 살아야한다. 어제처럼

내복을 전달 받았다.

렇지 않으니 살면 살 수록 버릴 것이

끔 이러저러한 상상을 하다보면 정

날마다 불행하게 살아야 한다면 정

연말, 연초에 쏟아지는 우편물로

더 많은거다. 덜 타버린 연탄처럼 무

말 겸손해지지 않을 수가 없다. 결국

말 슬프다. 다행히 바꾸어서 살 수

하루 배달일정이 빠듯하지만, 김포

겁게 살지 않으려면 날마다 완전연

나란 존재가 아무것도 아닌 것이란

있으니 행복한 일 아닌가! 가난한 사

우체국 집배원들은 겨울 한파 속에

소를 꿈꾸어야 한다.

것을 알게 된다. 그렇게 바라보면 언

람이 영원히 가난하다면 절망이다.

서 사랑 담긴 내복과 훈훈한 정을

이 추운 겨울 한 해를 활기차게 시

제든지 비워지는 그릇이 되어야함

다행하게도 새로운 내일이 있으니

함께 배달했다.

작하면서 활활 타는 불꽃으로 추위

을 배운다. 비우고 나면 다시 채울

얼마나 다행인가!

김희선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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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05

김포축산 초토화

적 피해는 그야말로 초토화수준이

무너진 억장들

않은 나머지 농가의 90%의 가축들

다. 시에서는 아직 구제역이 번지지 에게 예방접종을 마친 상태고, 경기 도에서도 80명의 인력을 김포시에

구제역 막대한 피해..처참한 광경

파견, 살처분 돕기에 나섰지만 이미 구제역이 발생한 농가들이다.

평택을 제외하고 경기도 전역으로 번져 기승을 부리고 있는 구제역을

처참한 광경이다.

흘이 채 되기도 전에 주변의 하성면

2000년 이후부터 흉흉히 돌기 시

5일 기준, 총 95개 농축사에서 돼

과 대곶면, 통진면의 거의 모든 농

작했던 각종 전염병들에 끈질기게

지,소,사슴 등을 비롯해 우제류

장에서 발견되었다. 22일 확진 이

버텨왔던 농가들이건만, 이번 구제

60,164마리가 살처분 돼 매몰됐다.

후, 시에서 전체 공무원에게 총동원

역에서는 그저 넋을 놓고 바라볼 수

이는 김포시 전체 가축 수 80,477

령을 내리고, 명절 구분도 없이 구

밖에 없었다. 축산 농가들이 밀집되

부의 구제역 대응 속도와 방식에 대

마리의의 약 75%에 이르는 규모로,

제역 확산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어있던 월곶면을 비롯한 대곶면, 하

한 논란이 새롭게 불붙고 있어, 한

사실상 김포 축산업의 뿌리가 뽑힌

다해 움직였지만, 턱없이 부족한 인

성면 양촌면, 통진면의 5개면 주민

동안 구제역은 뜨거운 감자로 남을

것이나 다름이 없다.

력과 동원된 공무원들의 피로누적

들의 공황상태는 심각하다. 특히 전

것으로 예상된다.

으로 난항을 겪었다.

체 81.3%에 이르는 54,597마리가

지난 해 12월 21일, 월곶면에서 최초로 발견 된 이후, 구제역은 열

가장 억장이 무너지는 곳은 바로

‘김포시사 ’ 1월 하순에 나온다 2년 6개월에 걸처 완결판으로 출간

잡기에는 쉽지 않아 보인다. 또한 확진 이후 누적될 대로 누적 된 시청 공무원들의 살처분 스트레 스, 살처분약품과 매몰지 부족, 정

김희선기자 mr@gimpo.com

살처분된 돼지 농가들의 재산, 정신

도서관, 문화원 도단위 광역기초단체,

것보다 더 소중한 작업이었다. 시사를

전국도서관등으로 가게 되어 김포를

만들면서 개인적으로 자신을 돌아보

전국에 알리는 소중한 자료가 된다.

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하고 "지난

김포시사는 시와 관내 기관단체,

1993년 군지가 나오고 자료후속작업

지난 2008년 7월 8일 김포시사편

적당했다면 이번에는 김포시사는 다

각급 학교 58개 학교에 배부되고 개

이 안되어서 다시 시작하는 데 어려움

찬위원회가 발족한 지 2년 6개월 만

소 색다른 편집이 돋보일뿐만아니라

인에게는 배부되지 않는다. 신우균 시

을 겪었다. 앞으로는 지속적 관리 작

인 오는 1월 하순경 김포시사가 완결

시민들이 볼 수 있는 내용등도 풍성

사편찬위원회 상임위원(65)은 "시사

업이 필요하다. 김포역사를 위한 각종

판으로 출간된다.

하게 수록되어 있다. 분야별로 사람들

가 나오면서 분야별로 각권으로 ���향

노력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

금번 발간되는 김포시사는 전권이

이 살아가는 이야기와 생활상들을 통

따라 읽어가며 김포를 알 수 있어 대

다. 역사와 문화쪽에 대한 지속적인

8권으로 분권되어 김포시를 대내외

해 누구나 쉽고도 편리하게 김포시의

단히 좋다. 시민들에게 많이 보급할

김포시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말했

로 잘 알릴 수 있는 각종 사료와 김포

역사를 둘러볼 수 있게 되어있다는 것

수 없어 안타깝지만 김포의 미래발전

다. 김포시사가 나오기까지 주)역사만

사람 생활상 등이 다양하게 소개된다.

이 눈여겨볼 점이다.

을 위해 과거가 차분하게 정리된 시사

들기(대표 이기만)에서 맡아서 작업해 왔다.

과거에 시사를 만드는 스타일이 연

김포시사는 2천질 16천권으로 발

로 선보이게 된다는 것은 각고의 노력

구자와 전문가가 활용 및 참고하기에

행되며 전국적으로 기관을 비롯, 대학

이 필요한 일이며 다리하나 건설하는

김희선기자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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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어르신, 따뜻하게 보내세요

■인터뷰 | 김포시청신우회 천효성회장

대곶면, 독거노인 난방비 지원

멀리가는 지혜의 길은 함께 가는것

대곶면(면장 이종상)은 지역내 독거노 인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독지가들이 후원해준 기탁성금을 면내

믿고있다.

김포시청 천효성 신우회장을 만나러 간 날은 1만 마리의 돼지를 살처분하느

"과거의신앙선조들의역사를되돌아

라 시청직원들이 바삐 뛰어다니며 힘든

보며 반성을 많이 하고 다짐을 하게 됩

시간의언덕을넘는날이었다.

니다. 역사가후손들에게중요하지요."

51가구‘국민기초수급’노인분들에게 난방 연료비를 지원했다. 이종상 면장은“경기가 어려움에도 불 구하고 난방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도움

"신앙인으로서 정말 자숙하면서 이

"저는공무원초기에김포가도시화되

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

아픈재앙이지나가도록기도하고있습

면서 땅에 대해 예민하게 되었을 때 교

다” 며“이번 난방비 지원 사업을 통해 관

니다. 시청직원의 신앙인들이 같은 마

회행정에도움을주었던것이기억에남

내 소외계층에 큰 도움이 되었다” 고말

음으로기도하고있습니다"

습니다. 자연녹지에종교시설이들어설

했다.

시청은 민간기업이 아닌 공적구조여

수 있도록 조례를 개정해서 도움을 준

서부담감으로잘드러나지않지만많은

적이 있습니다. 공무원으로서 그리고

신앙인들이 있다. 그리고 이러한 신앙

기독교인으로서 어떻게 하면 지혜롭게

인들이 모임을 결성, 2001년 김포시청

균형을잡고시민들에게봉사할것인가

신우회활동에들어간지10여년의세월

가늘신우회회원들의화두입니다"

신앙인들이 바쁜 업무가운데에서도 정 기적으로기도모임을갖는등꾸준하게 노력해오고있다.

“손을 내미는 것보다 나누고 베푸는 쪽으로 가야지요”

"한편으로는교회에서봉사하며일정 정도직분을가지고있는직원들이신우

온기어린 이웃 돕기 줄이어 고촌읍 주민과 단체가 위탁

김포시청신우회는분기별조찬기도회

이되었다. 기도하는 직장에 대한 열망을 가진

편집국 mr@gimpo.com

되면얼마나좋겠습니까!"

와 평신도연합모임 찬양과 봉사활동 등 어려운시간을쪼개가며활동하고있다.

연말 연시를 맞이해 김포 고촌읍에 따 듯한 사랑의 손길이 이어졌다.

"손을 내미는 것보다 나누고 베푸는

이하옥 고촌 읍장은 "어려운 이웃과

쪽으로가야지요. 기독교인으로행정기

결식 아동들에게 연말을 맞아 온기어린

관에근무하면서사명감을가지고노력

정성이 최고의 선물이 될것 " 이라고 감

하고 있습니다. 시청 발전에 도움이 되

사의 말을 전하며 " 성금과 기탁품은 어

회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공

천효성 신우회장은 연합해서 기도하

는신앙으로정신을크게성장시키며슬

려운 이웃과 각 학교에서 급식이 어려운

직에있는신분으로국가와지역에책임

고 좋은 일을 해나가는 것이 빨리 가는

럼화되어가고있는마음상태를치유할

학생들을 추천받아 결식아동에게 유용

감을 가지고 일할 수 있도록 기도로 힘

한 걸음이 아니라 멀리 가는 지혜의 길

수있도록해야지요"

하게 쓰일 예정" 이라고 밝혔다. 성금과

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포시의 발전을

이라고 믿고 있다. 그 자신 어린시절부

한 방향으로 소망을 두고 바라보며

위해 상호협력하고 행정발전과 시민들

터선대들로부터김포의신앙역사를들

연합하는 마음으로 김포시와 시민들을

의 안녕을 위해 애씁니다. 김포시청이

으며 믿음을 키워왔고 장로(등촌교회)

위한기도하는모습을가지고있는공무

살아있는조직이되라고찬양과기도로

로 봉직하면서 성경자체도 중요하지만

원들이 있다는 것, 생각만 해도 참 좋은

힘쓰고 있습니다. 기독교가 기도하는

신앙생활사를들으며신앙과삶이분리

일이다.

모습과그기도제목들이행정에접목이

되는것이아닌하나로깃들어야한다고

김희선기자 mr@gimpo.com

물품을 기증한 기관과 개인은 고촌상공 인협의회(회장 정철화)가 성금 200만원, 현대 힐스테이트 1단지 주민이 1백만원, 고촌부동산연합회(회장 김영찬)이 백미 10㎏짜리 50포대, 주민 김동기씨 백미 10㎏짜리 30포대, 주민 김재수씨 백미 10㎏ 14포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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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휘 : | 반주 :

김 명 섭 박 희 경

단장

송희만

지휘

김명섭

반주

박희경

■ 김포시 기독 남성 합창단

■ 김명섭 지휘자 프로필

・80여회 봉사연주회

・명지대학교 성악과 졸업

・김포중앙교회 제일성가대 10년지휘

・제1회 정기연주회(2010.12.5)

・장로회 신학대학교 교회음악대학원 졸업, 음악학석사

・대한예수교 장로회 다윗부부찬양대 지휘자

・캐나다크리스찬대학종교음악과졸업, 합창지휘전공

・대한예수장로회 김포중앙교회 시무장로

・러시아모스크바국립예술대학지휘자세미나수료

・(전)김포 Y청년 문화아카데미 이사

・백석대학교 기독교음악학 박사과정

・(전)한국예총 김포지부 이사 ・(전)김포초등학교 총동문회 감사, 사무국장 ・미래신문 이사 ・김포시 기독남성합창단 지휘자 ・김포농협 초대 상임이사 전)전무

교파를 초월“영원토록 찬양하리”

단원모집 |뜻을 함께 하실 단원을 모집합니다. 연락처 010-5235-1057


479호

2011.1.10 4:24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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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월 10일 479호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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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탐방 | 어머니 밥상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는“어머니 밥상” 어머니의 마음과 맛깔스런 밥상을

장등 한국인의 토속적인 맛의 진수를 엿볼 수 있다.

어찌 정성이라 하지 않으랴!

어머니와 막내딸이 구순하게 일하는 이곳을 한 번 가 본 이는 이틀이 멀다하고 다시 찾는다. 사람냄새가 나 는 밥집이어서 그렇다. 계산되지 않는 넉넉함이 곧바

리는 그 마음 아닐 런지. 아직도 우리에게 어머니는 생

로 마음을 파고들고 밥이 맛있어진다.

명줄이다. 내 새끼 한 숟갈이라도 더 얹어주며 먹이려

정이 그립고 마음이 넉넉하기를 원하는 이들은 이

던 그 어머니의 마음과 맛깔스런 밥상을 어찌 정성이

곳에 가면 반드시 마음이 풍성해진다. '사먹는 밥이 다

라 하지 않으랴!

그렇고 그렇지 않을까' 생각하겠지만 절대 그렇지 않

업무에 바쁜 이들이 점심을 무엇으로 먹었으면 좋

다. 어느 집에 가면 편하고 어느 집에 가면 다시 가고

을까하고 고민할 때 이곳으로 가면 늘 소박한 어머니

싶지 않고 밥 한끼에도 기가 담겨져 있기 때문이다. 밥

의 밥상이 있다. 김순익(61) 어머니와 막내 딸인 이미

은 결국 관계를 먹는 거다까칠한 세상을 사는 바에 이

많은 이들이 이세상에서 가장 따듯한 밥상이라고

정(34)대표가 운영하는 맛있는 밥집이 이곳이다. 시청

왕이면 밥먹고 여운도 남는 집이 좋다.

하면 어머니가 차려준 김이 모락모락 나는 밥상을 떠

앞에 밥 맛 좋고 손맛 좋은 밥집으로 새로 문을 연 "어

올리지 않을까! 꿈엔들 잊을리야! 어머니의 밥상은 그

머니의 밥상"에 가보시라!

렇게 어머니의 손맛과 따뜻한 심장의 온도가 전해지

구파발 아줌마로 장흥 화사랑을 찾아온 손님들의

는 생명의 밥상이다. 아마도 우리네 가슴이 폭폭해질

입맛을 딱딱 간 맞추어낸 김순익 어머니의 유명한 손

때 자꾸 그 옛날을 그리워하는 것은 사실 어머니를 그

맛으로 닭도리탕이 나온다. 불낙전골 두부전골 청국

김포시, 농산물가공 지역농업특성화 우수기관 선정 인센티브 3억 1백만원 받아

다시 가고 싶은 곳이면 더욱이나 더 좋지 않을까! 늘 먹어도 먹어도 물리지 않는 밥은 어머니 밥이다. 날씨 도 춥고 마음도 춥다. 어서 어서 어머니가 차려준 밥상 에 김이 모락모락 나는 기운을 먹을 일이다. 김희선 기자 mr@gimpo.com

농업기술센터 송용섭 소장은“도시같은 김포농 업・농촌같은 도시농업’실현에 꾸준한 관심과 지 원을 아끼지 않겠다” 면서“농업인과 소비자 함께

김포시농업기술센타는 청장 상패와 함께 인센티

웃을 수 있는 가공품 개발 및 상품화를 통한 소득창

브사업비 3억 1백만 원과 시상금 150만원을 받게

출에 노력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건조 및 분

된다.

말가공품을 생산할 수 있는 가공플랜트은행을

김포시 농업기술센터(소장 송용섭)가 농촌진흥

지역농업특성화사업은 특화 품목을 중심으로 인

청이 주관한 지역농업특성화사업 평가에서‘농산

력・예산・기술을 2년간 집중 지원해 지역농업 발

물가공 우수기관’ 으로 선정되었다.

전을 이끌어내는 사업이다.

2011년 4월 10일까지 무료 시범 운영하고 있다” 고 지역 농업인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했다. 편집국 mr@gimpo.com

노명구 법률사무소가 이전한 지 1주년이 되었습니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겠습니다”

【변호사 약력】 ・연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공인회계사시험합격(1987년) ・사법시험합격(2000년) ・인천본부세관 고문변호사 ・전국아파트연합회 경기지부 고문변호사 ・인천 서구 분양가심사위원장 ・김포경찰서 집회시위위원장 ・김포상공회의소 경영자문단 ・김포시 의사회 고문변호사 ・김포시 부분정비연합회 고문변호사 ・양촌산업단지입주자협의회 법률자문위원 【주요 실적】 ・30억원“쌍동이”위조수표 수표금청구소송 ・검단(당하동) 삼덕레미콘공장 가동중지가처분 ・검단(왕길동) 풍림아파트 손해배상소송 ・인천 S건설 경영권분쟁 사건

변호사 노명구 법률사무소

・검단(불로동) e-편한세상아파트 손해배상소송

김포시 사우동 923 보보스프라자 702호 대표전화 : 031-985-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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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항문 질환의 이해와 치료(4)|하나성심병원 일반외과 전문의 이태준 과장

치루(痔漏) 및 항문주위농양 치열은 항문 괄약근이 섬유화되어 좁아지면서 변을 볼 때 찢어지는 병입니다. 감각이 예민한 부위가 찢어지 기 때문에 변을 볼 때 통증과 출혈이 나타납니다.

1.정의

5% 미만에서 결핵으로 확인되고 있습니다. 드물게는

5.진단

치루는 항문주위농양에서 발전된 것으로 항문샘과

크론씨질환이라는염증성장질환에병발되어치루가생

대개 수지검사로 진단이 가능하지만 정확한 상태

항문 바깥쪽 피부 사이에 루관이 생겨있는 상태입니

기기도합니다.

다.항문옆에샛길이뚫려있다고생각하시면 됩니다. 항문주위농양은 항문 안쪽에 있는 항문샘을 통해

를 파악하기 위해서 초음파검사가 필요한 경우가 많 습니다.

3.종류 6.치료

서 항문주변 조직에 고름이 잡히는 것을 말하며 대개

수술이 간단한 단순치루와 복잡한 수술을 필요로

치루로 진행되게 됩니다. 고름이 잡히는 위치에 따라

하는 복잡치루로 구분이 됩니다. 단순치루와 복잡치

항문주위농양과 치루의 치료는 수술을 통해서만 가

직장주위 농양이라고 부를 수도 있습니다.

루는 치루관이 주변 괄약근의 어느 위치를 뚫고 지나

능합니다. 그중에서도항문주위농양은 응급수술을 받

가느냐에 따라 구분합니다.

으셔야 합니다. 치루는간혹암으로진행된다고알려져

치루는 항문주위농양이 항문주위 바깥쪽으로 터지 거나 치료를 위해 짼 이후에 이곳과 염증이 시작된 항

있기 때문에 발견하 시면 빨리 수술을 받으시는 것이

문샘에 통로가 생겨 연결된 상태를 말합니다. 속의

4.증상

항문샘에 있는 구멍을 내공, 바깥쪽 구멍을 외공이라

항문주위에 갑자기 통증이 나타나 점점 더 아파진

항문주위농양의치료는응급으로배농을하는것입니

고 부르며 연결하는 통로를 치루관이라고 부릅니다.

다면 항문주위농양을 의심해야 합니다. 몸살기가 동

다. 시간을지체하면고름집의크기가 점점더커지며주

모든 치루는 항문주위농양에서 발전된 것입니다.

반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치루의 증상은 대개 항문 옆

위 조직을 손상시키기 때문입니다. 치루의 치료는 수술

에 생긴 구멍으로 분비물이 나오는 것이지만 때론 고

입니다. 수술은 단순치루냐 복잡치루냐에 따라 달라지

름이 반복적으로 잡히는 경우도 있습니다.

는데 단순치루의 경우 치루관을 절개하는 수술을 하게

즉 항문주위농양으로 고름을 째거나 저절로 터진 이후에 생기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항문 주위농양이

좋습니다.

모든 경우 치루로 진행되는 것은 아니고 약 70% 정

항문주위농양의 증상은 항문이 벌겋게 부어오르고

도에서 치루로 진행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항문주

통증이 심하며 몸에 열이 나기 때문에 쉽게 진단이 가

위농양이 치루로 진행되는 것은 고름이 잡힐 때 이미

능합니다. 종종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은데 항문통

이렇게 괄약근을 자르는 치루관 절개수술을 하는 이

결정되어 있는 것이지 치료를 잘한다고 막을 수 있는

증이 있으면서 몸살기가 나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유는 이것이 재발을 막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기 때문입

것은 아닙니다.

때는 항문주위농양의 일종인 직장주위농양을 의심해

니다. 복잡치루의수술은말그대로복잡합니다. 단순치

야 합니다. 이런 분들 중에 반복적으로 이런 증상이

루의 경우처럼 치루관을 절개하게 되면 괄약근이 심하

2.원인

나타나는데도 원인을 발견하지 못한 채 수년간 방치

게 손상을 입기 때문에 치루관을 절개하지 않고 안쪽

설사 후나 과로로 몸의 저항력이 떨어지면 항문샘에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의 구멍만을 막아주는 수술을 하거나 2단계의 수술을

세균이 들어가서 염증을 일으켜 항문 주위농양과 여기

치루의 증상은 우선 항문주변에 볼록 튀어나온 구

됩니다. 이때 괄약근이 일부 잘리지만 손상범위가 크지 않기때문에기능에큰이상이 초래되지는않습니다.

하게됩니다.

멍을 확인할 수 있으며 이 곳에서 항문 쪽으로 연결된

이렇게수술을하게되면괄약근손상을줄일수는있

심한 항문주위농양의 원인은 치상선 상에 있는 항문

줄기가 만져집니다. 항문주변의 구멍을 통해 분비물

지만 재발의 위험이 높아지게 됩니다. 치루관 조직검사

샘의감염입니다. 대개는심한 설사 이후나과로로인해

이나 가스가 나오기도 하고 어떤 분들에선 반복적으

상 일반염증으로 확인된 경우엔 수술만으로 충분하지

몸의 저항력이 떨어진 이후에 잘 생깁니다. 봄과 여름에

로 고름이 잡혀 주변이 붓고 아픈 증상이 나타나기도

만 결핵성 치루로 확인된 경우엔 결핵약을 반드시 6개

걸쳐잘생기는경향도있습니다.

합니다.

월 이상 복용해야 합니다. 크론씨질환에 병발된 경우에

서진행된치루가생깁니다.

원인균은 대개 일반세균이지만 치루관 조직검사 상

도그에맞는적절한약물치료를 병행해야합니다.

고객 중심의 병원,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병원

하나성심병원 특화전문의료기관 도약! 나와 가족을 위한 병원!

경기도 김포시 통진읍 도사리 733-2 031-989-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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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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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째 택시운전, 민심 듣고파

사람들 삶속에 노래로 파고든 25년

김문수 경기도지사, 현장 행정 강화

김포 토박이 가수 , 홍라희

지난 2009년 1월부터 민심을 직

기도의 설명이다.

접 살피기 위해 시작했던 김문수 경

이외에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

기도 지사의 택시운전이 새해 벽두

발 이후에는 5번의 안보회의를 개

초등학교4학년때콩쿨대회에서대

부터 시작됐다. 김 지사는 지난 12

최하고, 도내 16개 군부대를 방문하

상을수상할때부터커왔던소리의싹

월 26일 양평에서 택시 운전을 하면

며 도내 안보태세에 대한 집중점검

은, 유재성(가수 유현상 부친)등 전문

서“날도 차고 구제역으로 양평의

을 한 바 있다. 지난해 12월 북한의

가들에게“백년에한번나올만한천재

모든 5일장이 폐쇄됐다” 며 양평소

포격 도발 이후 달라진 최접경 지역

가수”소리를 이끌어 냈다. 어린 시절

식을 전했다. 한편, 김 지사는 연말

주민들의 민심을 듣기 위해 12일과

그녀는 행사장에서 인기좋고 실력 좋은, 그야말로가수다.

인정받았던노래의꿈은곧배움의기

지않고피곤치않았다. 이름없는대중

연시를 맞아 현장행정, 도민 밀착행

19일 연천과 포천에서 택시운전을

회로 이어졌으나, 집안의 만류로 인해

들속으로들어가, 노래로서그들을주

정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택시운전

했다.

서잠시좌절했던때도있었다. 그러나

인공으로 돋우어 주고 사람들 삶속으

도 현장행정의 일환이라는 것이 경

학생 때 성악을 했던 실력을 바탕으로

로파고들어가며어울렸다.

졸업 후, 여성밴드로 구성된 그룹에서

“노래만하고살다보니세상물정을

전속 보컬로 활동하며 각종 장르를 섭

몰라 가까운 사람에게 치이기도 했고

렵해 나갔다. 귀로만 듣고도 경기민요

마음이 아렸지만 그나마 다행이라고

를완창할정도니말은다했다. 노래로

생각한다. 왜냐면 내가 남에게 나쁜짓

양촌면(면장 김상흠)은 관내에

시작한 삶은 즐거웠다. 행사에 초청되

안 했으까”그러면서 세상을 배워가는

대피 거주하고 있는 연평도 주민

어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녀도 힘들

중이라고웃는다.

들에게 사랑의 떡 나눔 행사를 가

그러다보니 좋은일도 있다고, 얼마

신유미기자 mr@gimpo.com

양촌면, 연평도 대피주민 떡나눔잔치

졌다.

전에는‘경기도노래자랑대회’ 에서김

떡나눔 행사는 양촌면으로 대피

포대표로출전했는데1등을하면서뼛

한 연평도 주민과, 양촌휴먼시아 3

속깊은노래내공을보였다.

단지(양곡11리) 주민들이 함께 이

2011년은 홍라희에게 특별한 해 이

웃의 정을 나누기 위해 양촌면이

다. 생애처음으로자식같은음반을낳

마련했다. 이날 떡국용 떡268상자

3단지 주민분들에게 감사한다”고

았다.‘꿈아 꿈아’타이틀곡 처럼 꿈같

를 전달했다.

마음을 표했다.

이좋은일이계속생긴다며, 즐겁게만

이날 행사에는 양곡리 아름실버

김상흠 양촌면장은“연평도 주

든 곡은 김용만 작곡가가 김포에 대한

대학장(한준택 목사)과 양촌면 리

민들이 빨리 공포와 슬픔에서 벗어

애정으로가사를직접썼다고.

장단협의회장(오진용), 새마을지

나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자협의회장(박장수), 부녀회장

우리 모두의 따뜻한 사랑과 정성의

(이명옥)이 참석했다.

손길이 이어져야 한다” 고 강조하

“내 노래가 사람들의 희노애락의 삶 속에 그림자같이 함께하길 바라는 마 음으로 대중 모두가 즐거운 인생을 만 들기를바란다.” 신유미기자 mr@gimpo.com

김재식 연평도 비대위원장은

면서“연평도주민들이 머무르는

“갑자기 생활터전 내에 타지 인이

동안 최선을 다해 편안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들어왔음에도 오히려 반갑고 따뜻 하게 맞아주는 양촌면과 휴먼시아

편집국 mr@gimpo.com

송재원 목사

김선호 목사

조영식 목사

김동청 목사

사우동 1258

김포시 풍무동 430

김포시 풍무동 626-6

김포시북변동264

983-0714

982-0391

985-4941

984-2939

사랑의동산교회

김포성문교회

박윤성 목사

박운혁 목사

대곶면 대명리

양촌면 양곡리 475

989-3760

981-2122

대명교회

양곡교회

김포한신교회

김포제일교회

더불어 살아가는 당신이 아름답습니다 대표 이우배 목사(금포교회) 상임이사 김선종 목사(열린문교회) 사단법인 김포나눔복지센타 부설

996-1377 011-330-0146

김포푸드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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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전 면 광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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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이준석의 골프이야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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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중 인터넷중독 주의

희망, 긍정의 힘을 아시나요?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묘년의 한 해 꿈이 들

시입니다. 그리고 날아오는 공을 받아쳐서 3

어간 설계를 하셨나요? 여러분이 항상 행복하

루 관중석으로 홈런을 칩니다. 장훈선수의 의

고 즐거우시길 바랍니다. 새해 들어 마음도 생

지력의 강함과 섬세함은 관중모두를 감동시켰

각도 즐겁고 행복합니다. 지난해와 여건이 달

습니다.

컴퓨터 사용 습관 관찰. 6만 6천여 학생 요주의 경기도교육청은 최근 학교를 통해 도내 가정 으로 인터넷 이용습관 자가진단 결과를 다시 통보, 겨울방학 중 인터넷 중독 주의를 당부하

라진 것은 없지만 행복합니다. 재일 야구선수

골프라운딩이 안되면 여러 핑계로 부정적인

장훈의 일화로 행복한 이유에 대하여 전달하고

말을 하는 사람을 봅니다. 그 사람의 경우 분명

이번 조치는 방학을 맞이하여 학생들의 인터

자 합니다.

히 좋은 스코어를 낼 수 없습니다. 그 생각이 자

넷 사용 시간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장훈선수는 5살 때 화덕에

신를 지배하여 긍정적인 결과를 주

이루어졌다. 학기 중과 달리, 방학에는 규칙적인

오른손이 들어가 화상을 입

지 않기 때문입니다. 생각이 창조적

생활이 어려워 자칫 인터넷 중독에 빠지기 쉽다.

고서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

인 삶을 만들어냅니다. 우리가 생각

경기도교육청은 통보 및 당부와 더불어, 각 지

해 네째 손가락과 새끼 손가

하고 집중하는 것들이 우리 삶에 강

역 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 연계하여 인터넷 중독

락이 붙었습니다. 오른손은

한 영향을 주기 때문입니다. 절망을

예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게 되

생각하면 절망이 나타나고 희망을

학부모는 통보 및 당부 내용을 바탕으로 자녀

었습니다. 오른손잡이 였지

생각하고 노력하면 희망이 나타납

의 인터넷 중독 가능성을 파악하고, 자녀의 컴퓨

만 중학교 때 야구를 시작하

니다.

터 사용 습관을 관찰, 사용 시간을 조절할 필요

면서 왼손을 사용하였습니 다. 귀화하지 않은 재일 한국 인에 대한 차별과 신체적 장

FM골프랜드 인천검단로터리클럽 회장

애를 극복하고 일본 프로 야

였다.

지금 내가 행복할 수 있는 것은

가 있다. 중독이 의심되면, 가까운 청소년상담지

행복해지기 위한 좋은 생각을 마음

원센터에서 상담 및 예방교육을 받는 것이 좋다.

속에 간직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경기도교육청은 매년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가끔 명상을 합니다. 내면의 좋은

자가진단 검사를 실시, 인터넷 중독 여부를 판별

구사에 통산 3085안타의 기록을 달성했습니

생각들을 끌어 내와서 마음속에 공유합니다.

다. 2752경기, 504홈런, 3085안타(현재,일본

마음속에‘You raise me up’ 과‘라라라’ 와같

야구사에 3000이상 안타의 유일한 선수), 타율

은 노래가 들립니다. 실제로 듣기도 합니다. 긍

0.319, 도루 319이 그의 프로야구의 통계입니

정적이고 아름다운 마음, 이루고자 하는 강한

다. 장훈선수는 타고난 의지력이 있습니다. 타

열망, 열정, 소망, 희망, 사랑 등 모든 생각이 우

구방향설정입니다. 타구방향설정이란 타석에

리에게 미래가 열리고 현실은 힘들지라도 행복

들어서서 방망이 끝을 3루 관중석으로 가리킵

할 수 있습니다. 여러분,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니다. 그쪽으로 홈런을 날리겠다는 의지의 표

긍정의 열정으로 말입니다.

하고 있다. 2010년에는 지난 4월 초3~고3 151만 1,830 명을 대상으로 검사가 이루어졌다. 전문기관의 정밀진단 및 치료를 요하는‘위험사용자’ 는 2만 110명, 지속적인 관찰과 주의가 필요한‘주의사 용자’ 는 4만 5,959명으로 집계된 바, 전체에서 4.37%가 해당된다. 이번 조치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과학직업교육 과 관계자는“인터넷 중독 예방의 첫 걸음은 가 정에서의 관심과 노력” 과 “자녀가 게임 등에 몰 입하여 생활이 흐트러지지 않도록 각별히 관심 을 기울이기 바란다” 했다. 신유미기자 mr@gimpo.com

031-984-3340 김포시사우동250-3

어머니 밥상

031-987-0288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251-3 김포신문사 건물 1층

단체예약환영

대표

이미정


479호

2011.1.10 4:2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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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로타리 3690지구

김포여성로타리클럽 2011-1 제 35 호

차기회장 프로필 성명 : 재선 윤영순 (40년생) 직위 : 뉴고려병원 이사장 학력 : 고려대학교 의학박사 학위 경력 : 전, 영등포병원 소아 청소년과 과장 / 대한소아청소년과 학회 회 원 / 2002-2009년 현, 고려대학교 병원 외래교수 / 현, 고려 대학교 여의사협회 회장 / 현, 김포여성로타리클럽 지도위원장’

미래 유인봉회장 동정 1월4일 - 신입회원 (이미정) 상담 및 가입 1월5일 - 신입회원 (허현자) 상담 및 가입 1월6일 - 재선 차기회장 과 다도박물관 손민영관장 (지도위원) 방문 - 봉사프로젝트 위원회 가정주회 참석 - 다문화가정 청소년 연극교실 참석 1월7일 - 들꽃 부회장, 정향위원장 대담 1월8일 - 3690지구 상반기 보고회 및 차기총재 환송식 참석

클럽소식 *1월6일 - 봉사프로젝트위원회 가정주회 - 1시 가진임미경 회원 가정 참석:미래회장, 이목총무, 천경위원장, 효원, 청정화, 가진 * 1월8일 - 3690지구 반기 보고회 및 차기총재 환송식 (부평 관광호텔 3시-6시) 참석:미래회장,이목총무, 오휘,소리부회장, 정향,천경위원장, 김낭수회원

회원소식 * 캔디 김은숙 위원장 : 신곡어린이집(국공립) 원장 2011,1,1 발령 * 천경 이민경 위원장 : 2집음반 출시 대표곡 ‘당신같은사람’ ‘어화둥둥’ * 음향 홍라희 회원 : 1집 음반 출시 대표곡 ‘꿈아끔아’ ‘내인생내남자’

신입회원 허현자 - 플로리스트 이미정 -‘어머니 밥상’ (사우동시청앞) 대표

공지사항 * 1월11일(화) - 신년주회 로타리사무실 5시 * 1월17~ 22일 - 위원회별 주회 * 1월25일 (화) - 이사회 * 1월28~30일 - 인터랙트 청소년 교환방문단 (자매지구 일본2710지구,히로시마) * 2011년 로타리 국제대회가 오는 2011년 5월 21~25일 미국 뉴올리언스에서 개최합 니다. 2차등록 마감이 2011년 3월31일 이오니 뉴올리언스 국제대회 참가를 원하시는 회원, 가족께서는 등록비가 저렴한 2차 등록기일 내에 등록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여행 일정표는 추후 발송되오니 참고하시기 바라며, 뉴올리언스 국제대회에 많은 등록 과 참석을 부탁드립니다. ● 김포여성로타리클럽 2010-2011년도 임원및 이사 회장 : 미래 유인봉 차기회장 : 재선 윤영순 부회장 : 오휘 김영숙, 여정 곽경순, 소리 윤소리, 수국 이옥순, 연꽃 이미연, 소애 손이화, 들꽃 구도영

총무 : 미소 권나영, 이목 신유미 재무 : 남강 강정자, 금비 김영옥 사찰 : 우애 박경숙, 난초 이재분, 초연 김명희 지도위원장 : 재선 윤영순 클럽관리위원장 : 정향 이정옥 회원증강위원장 : 캔디 김은숙 봉사프로젝트위원장 : 천경 이민경 로타리재단위원장 : 지명화 하영숙 국제봉사위원장 : 헬렌 김혜원 청소년위원장 : 연수 남옥경 장학위원장 : 생보 임영란 프로그램위원장 : 누리 최미순 친목위원장 : 규리 문윤애 지역봉사위원장 : 수주 강인숙 ● 2010-11년도 국제로타리3690지구 상반기 보고회 및 차기 총재 환송회 1월8일 부평관광호텔에서 2010-11년도 국제로타리3690지구 상반기 보고회 및 차기총재 환송회를 가졌다. 가당 ���기곤총재의 상반기보고에서는 2011년 12월31일 기준으로 클럽수 105개클럽이다. 이 중 창립클럽(김포여성,연천나누미,양주청솔)이 3개이고 인터렉트클럽(상동고AC)1개를 창립했다. 기부실적은 로타리재단기부 $596,100로 17개 지구중 3960지구가 1위를 했다. 폴리오기부 $768,393 . 한국로타리장학문화재단 \449,600,000이다. 3690지구 회원은 423명이 증강하여 3630명이다. 국제로타리협의회(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에 참석하기 위한 고남안희진 차 기총재 환송식에서 가당총재는“일년전 환송사를 들었는데 감회가 새롭다. 협의회에 서 고남차기총재가 3690지구의 위상을 높이고 유익한 정보공유 활동으로 지구발전 에 이바지해 주길 바란다” 고 전했다. 이에 고남차기총재는“참여와 소통을 화두로 1 년 동안 먼저 베푸는 자세로 앞장서서 봉사하고, 대표자로서 임무를 성실히 수행하 겠다” 고 전했다. 이날 3690지구 전총재 17명이 참석하고 지구임원 및 총재특별대표, 지역대표와 각클럽 회장, 총무등 약250여명이 참석하였고 김포여성로타리클럽의 천경위원장과 소리,오휘부회장,낭수회원이 함께한 경기민요합창단의 축하 공연으로 행사장의 활기 를 부여하면서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로타리클럽의 이념 : 초아의 봉사

|네가지 표준

2010-11국제로타리 RI회장 / 레이 클링긴스미스

우리가 생각하고 말하고 행동하는데 있어서

1. 주회 출석

1. 신입회원 추천

국제로타리 3690지구 총재 / 가당 문 기 곤

1. 진실한가?

2. 회비납부

2. 로타리재단, 한국로타리재단에 기부

제 6 지 역 총 재 특 별 대 표 / 율당 이 시 형

3. 선의와 우정을 더하게하는가?

김포여성로타리클럽 회장 / 미래 유 인 봉

3. 공식잡지 구독(로타리코리아)

3. 정관 세칙 준수

4. 모두에게 유익한가?

|로타리안 3대 의무 2. 모두에게 공평한가?

・카페 - 다음(daum)카페창에‘김포여성로타리클럽’치면됩니다. ・입,월회비 - 농협 351-0125-4936-63 (김포여성로타리클럽 유인봉) ・사무실 주소 : 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250-3번지 2층 ・전화 : 이목 신유미 총무 (010-7512-5233)

|로타리안 3대 실천사항


4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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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서 김포의 미래를 확인하세요

미래신문을 만드는 사람들 회장 이사 감사 취재

대표이사 유인봉 발행인 김진수 이시형 오인기・김진수・이시형・김대식・정영도 김현일 김희선기자, 신유미기자 편집기자 실장 박성욱

발행처 주식회사 미래신문 본사 415-801)경기도 김포시 사우동 250-3번지 1층 창립일 1998년 9월 15일 등록번호 다00481호 대표전화 031-983-4141 전송 031-984-4141 홈페이지 www.gimpo.com 이메일 mr@gimp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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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0년 12월 26일 인천주안에서 딸을 시집 보냈습니다. 바쁘신 일정에도 먼 길 마다 않으시고 오셔서 축하 해주셨습니다. 또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 못한 아쉬움의 마음을 전해주시던 정성에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일일이 찾아 뵙고 인사 드려야 하지만 지면으로 인사 드린점 깊은 아량으로 양해하 여 주시기 바랍니다. 신묘년 새해에도 건강과 사업의 번창을 기원합니다. 영대산업 대표 김 영 길

김포시 하성면 영대산업대표 김

영 길 010-9065-6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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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은화학성분이아닌발효과학입니다. 환경을생각하는EM의기특한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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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하는 뿌듯함! 받는이의 기쁨! 단체 기념품으로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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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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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미래신문47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