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46

46 2013년 9월 5일 (목)

스 . 포 . 츠

추신수의 '통산 100홈런', 어떻게 이루어졌나 추신수가 메이저리그 데뷔 9년 만에 통산 100호 홈런의 위업을 달성했다. 추신수는 지난달 28일(이하 한국시간) 세인 트루이스 부시스타디움에서 열린 2013 메이

그린에서 가장 섹시한 남녀 스콧·크리머 아담 스콧(33· 호주)과 폴라 크 리머(27·미국)가 골프팬이 뽑은 ' 가장 섹시한 골프 선수'로 선정됐다. 골프를 취미로 즐기는 독신 남 녀들이 라운드 파트너나 애인을 구하는 미국 의 웹사이트 '골프메이츠닷컴(golfmates.com)'은 지난 한 달 동안 '가장 섹시한 골퍼'가 누구인지 묻는 온라인 투표를 진행했다. 18세 이상 2600 여명이 투표에 참가했으며 남자 골퍼 중에서는 스콧이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남성 응답자 의 58%, 여성 응답자의 50%가 스콧을 뽑았다. 스콧 다음으로 2위는 응답자 성별에 따라 달 랐다. 로리 매킬로이(24·북아일랜드)는 남성(8%) 보다 여성(27%) 응답자의 지지를 많이 받았다. 반면 리키 파울러(25·미국)는 여성(5%)보다 남 성(13%) 응답자의 지지가 높았다. '골프 황제' 타 이거 우즈(38·미국)는 남녀 응답자에서 모두 3 위(남성 10%·여성 14%)였다. 여자 골퍼 중에서는 크리머가 남성 43%, 여 성 56%의 표를 얻었다. 남성 응답자는 미셸 위(24·미국)를 2위(15%)로 뽑았고, 여성 응답자 는 베아트리스 레카리(26·스페인)를 2위(17%) 로 선정했다.

저리그 세인트루이 스 카디널스와의 홈경기에 1번 타 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회 세 번 째 타석에서 조 켈 리의 85마일 체인 지업을 받아쳐 가 운데 담장을 넘는 솔로 홈런을 터뜨 렸다. 시즌 17호 홈 런이자 통산 100호 홈런이었다. 지난 2006년 7월 29일 클리블랜드 로의 이적 후 첫 경 기에서 펠릭스 에르난데스를 상대로 통산 첫 홈런을 기록했던 추신수는 2006년 3개, 2008 년 14개의 홈런포를 쏘아 올린 뒤 2009년 통 산 첫 20홈런 시즌을 만들어냈다. 2010년 22개로 커리어 하이 기록을 달성한 추신수는 2011년 부상으로 8개에 그쳤으나, 지난해 16개에 이어 올 시즌 17개를 추가하며 통산 100홈런 고지에 올라섰다. 한국인 메이 저리그로서 100홈런은 추신수가 최초이며, 동 양인으로는 히데키 마쓰이(175홈런)와 이치로 스즈키(110홈런)에 이어 세 번째다. 추신수는 100개의 홈런 중 11개를 1회 선 두타자 홈런으로 장식했다. 끝내기 홈런은 두 차례였으며, 7번의 동점 홈런과 41차례의 팀 에 리드를 안기는 홈런을 터뜨렸다. 2개 이상 의 멀티 홈런은 9차례 기록했으며, 그 중 한 번은 지난 2010년 9월 18일 캔자스시티 원정 경기에서 기록한 3홈런 경기였다.

영국생활

박인비 "상금만 100억 원"… 상 ' 품성 논란'? 여자 골프 상금 랭킹 1위인 박인비 선수가 자신의 수입을 공개했다. 박인비 선수는 최근 진행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 가’ 녹화에서 수입 질문에 “그동 안 상금만 100억 원 정도 벌었 다”고 밝혔다. 박인비 선수는 26세의 어린 나이에 불구 하고 한 시즌에 LPGA 메이저 대회 3연승 을 하며 63년 만의 대기록을 세워 전 세계

를 놀라게 했다. 이날 녹화에서 박 인비 선수는 ‘박인비 상품성 논란’ 에 대해 직접을 입을 열기도 했다. 세계랭킹 1위, 상금 랭킹 1위인 그 녀에게 한동안 후원사가 없었던 이 유에 대해 항간에는 ‘외모 때문이 다’라는 이야기가 나오기도 했다. 박인비 선수는 이러한 논란에 대 해 자신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후원사 없이 도 세계 랭킹 1위의 골프선수가 될 수 있었던 비결을 공개했다.

英언론, "첼시, '토레스+519억'에 수아레스 영입 제안" 첼시에서 페르난도 토레 스(29)의 시간은 끝이 난 것처럼 보인다. 주제 무리 뉴 감독이 토레스와 현금 을 더해 리버풀의 공격수 루이스 수아레스(26)의 영 입을 준비하고 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 다이렉트 뉴스'는 지난달 27일 "첼시가 웨인 루니의 영입을 포기하고 다시 한 번 수아레스에 대한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토레스에 현금 3000만 파운드(약 519억 원)를 더하는 조 건이다"고 보도했다. '위기의 남자' 토레스의 리버풀 복귀설이 다시 한 번 나왔다. 이번에는 그냥 이적이 아닌 리버풀과 갈등을 일으켰던 수아레스 와 관련한 이적 조건이다. 일단 루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남 을 것으로 보인다. 이미 현지 언론들은 이

적설이 종결됐음을 보도 하고 있고 리그 2라운드 첼시전에서 인상적인 모습 으로 팬들의 마음을 어느 정도 돌렸다. 이에 첼시는 공격수 보 강을 위해 새로운 카드를 꺼내 들었다. 바로 리버풀의 수아레스와 토 레스의 맞교환이다. 물론 현금 3000만 파 운드를 더 한다. 리버풀로서도 크게 나쁜 조 건은 아니라는 판단이다. 팀 분위기를 헤친 수아레스를 처분하고 토레스를 통해 과거 의 영광을 되찾는다는 계획이다. 이미 구체적인 정황도 나왔었다. 리버풀이 토레스의 복귀를 위해 에이전트인 안토니오 산스와 만났다는 보도가 흘러나왔었고 리 버풀도 스타성과 팀의 상징성 그리고 기량 회복의 실마리를 보인 토레스를 영입함으로 써 명가재건을 노린다는 계획이다.

1062(05 09 2013)  
1062(05 09 2013)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