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e 15

THE UK LIFE

서태지 키워낸 예당, 결국 증시 퇴출 수많은 스타 연예인을 키워낸 예당컴퍼 니(이하 예당)가 결국 증시에서 퇴출됐다. 2000년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예당은 한 때 엔터 대표주로 자리매김해 왔으나, 지 난 6월 고 변두섭 회장 사망 이후 불과 3 개월 만에 13년간 지켜온 상장사 타이틀을 반납하게 됐다. 예당은 국내 대표 엔터테인먼트 회사로 군 림해왔다. 특히 고 변두섭 회장은 최성수, 양수경, 조덕배 등 가수들을 히트시킨 후 듀스, 김경호, 소찬휘, 이승철, 이선희, 지 누션, 서태지, 싸이 등 굵직한 톱스타들을 잇달아 배출했다. 그러나 이후 소속 가수들의 이탈로 어려 움을 겪던 끝에 자회사 테라리소스를 통한 자원개발사업 에 뛰어드는 등 다양한 사업 을 펼쳤다.[머니투데이]

삼성 '버블드럼세탁기' 영국 'which' 1위 선정 삼성전자가 영국 소비자 연맹지 'Which' 9월호의 세탁기 평가에서 세탁성능과 탈 수성능에서 만점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고 밝혔다. 삼성전자는 "Which는 삼성전자의 8㎏ 버 블드럼세탁기(WF80F5E5U4W)가 일상적인 세탁은 물론 심한 얼룩까지 제거한다고 극 찬하며 구매 추천 제품(Best Buy)으로 선 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제품은 지난 5월 영국의 IT기술 분야 잡지 'Expert Reviews'에서도 구매 추천 제 품(Best Buy)으로 선정된 바 있다.[ebuzz]

한 . 국 . 뉴 . 스

1062호

지하철 요금이라도 아끼자? 부정승차 폭증 지난 2일 지하철 2호선 당산역에서 60대 중국동 포가 ‘부정승차’ 단속에 적 발됐다. 그에게 청구된 ‘부 과금’은 역대 최고액인 392 만1500원이었다. 이 중국 동포는 다른 사람의 경로 우대권을 사용해 지하철을 110차례 공짜로 탔다. 통상 부정승차로 적발 되면 현금승차 기본요금 1150원의 30배인 3 만5650원을 물리는데, 이번엔 경로우대권 사 용 내역이 고스란히 드러나 3만5650원의 110 배가 부과된 것이다. 장기 불황 탓에 서민의 삶이 갈수록 팍팍해 지면서 지하철 요금이라도 아껴보려는 이들의 부정승차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부정승차 유형은 무임승차, 우대권·할인권 부정사용, 정기권 부정사용 등이 있다. 올해 는 아예 승차권 없이 탑승하는 무임승차가 전 체의 65%나 된다. 이들은 역무원에게 “화장실 에 다녀오겠다”고 한 뒤 개찰구를 그냥 통과 하는 식의 방법을 쓴다. 무임승차를 하다 적

발된 이들은 “우대용 교 통카드를 집에 두고 왔 다”고 둘러대거나 “형편 이 너무 어렵다”며 동정 심을 유발하기 일쑤다. 역무원들은 “최근 들 어 부정승차로 부과금 을 물게 된 이들이 앙심 을 품고 악성 민원을 제기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소연한다. 단속에 걸리면 ‘지하철 화장실이 너무 더럽다’ ‘쓰레기통이 지저분하다’ 등의 민 원을 잇따라 제기한다는 것이다. 지난 5월 부 정승차 단속에 나선 서울의 한 지하철역 부역 장은 “적발된 여성이 ‘나를 위아래로 훑어보 는 역무원의 시선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고 민원을 제기해 곤란한 적이 있었다”고 말했다. 간혹 부정승차를 자발적으로 사과하러 오 는 이들도 있다. 지난해 6월에는 60대 후반의 할아버지가 “65세가 되기 전에 우대권을 사 용해 부정승차한 적이 있다”며 당시 내지 않 은 요금 20만원을 6호선 태릉입구역에 전달 하고 사라졌다.[국민일보]

추석 기차표 예매… 아차 하는 순간 다 팔려 코레일이 18일부터 22일까지 이어지는 추석 연휴를 맞아 경 부선과 호남선 등의 주요 열차 에 대한 승차권 예매를 하는 가운데 지난달 30일 오전 서 울 용산역 기차표 창구 앞에서 많은 시민이 귀향 기차표를 끊 기 위해 줄 서고 있다.[뉴시스]

15

현대캐피탈 영국법인, 자산 1조원 돌파 현대캐피탈영국(HCUK)이 진출 1년 만 에 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지난해 7월 출범한 현대캐피탈영국은 현대캐피탈이 해외에 설립한 첫 번째 할 부금융사다. 지분은 현대차·기아차·현대 캐피탈이 50%, 영국산탄데르소비자금융 (Santander Consumer UK)이 나머지 50% 를 보유하고 있다.. 현대캐피탈영국의 자산 1조원 돌파는 한국기업이나 교포가 아닌 현지 소비자 를 대상으로 영업해 얻은 성과라는 점 에서 의미가 남다르다. 현대캐피탈영국이 1년 만에 의미 있는 성과를 낼 수 있었던 데는 현지 자동차 시장의 주요 메이커로 성장한 현대·기아 차의 영업채널과 합작파트너인 산탄데르 의 자금조달능력, 그리고 현대캐피탈의 상품기획력이 어우러져 만들어진 선 순 환 구조가 원동력이 됐다. 현대캐피탈이 진출하며 형성된 선 순환 구조로 현지 현대·기아차 판매도 탄력을 받게 됐다. 현대캐피탈을 통해 저금리할 부 및 잔가보장할부 같은 특화상품이 출 시되면서 현대캐피탈을 이용하는 현대· 기아차 고객들은 금융 비용 뿐 아니라 중고차 가치에 대한 부담도 함께 덜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지난 상반기 유럽시장 전체 차 판매량 이 7% 감소하는 등 경쟁 자동차업체들 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현대· 기아차는 영국에서의 판매량이 전년 동 기대비 11% 증가하는 등 상대적으로 선 전하고 있다.[이투데이]

1062(05 09 2013)  
1062(05 09 2013)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