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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2010년 10월 5일 (화)

공동체

새 학기가 시작되고, 긴 추석연휴가 지나갔다. 또 사람들이 깜짝 놀랄만한 폭우가 지나가고 어느 덧 가을이다. 제법 쌀쌀해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느티아래 어우러져 이야기하는 이들이 많았다. 서로 다른 생각을 하며, 학기를 보내고 있는 학생들을 만나보았다.

느티에 왜 나와 있는가? 과제 후 답답해서 나왔다.

느티에 왜 나와있는가? 유소담(이하 유) 시원해서 바람 쐬러 나왔다. 이재윤(이하 이) 쉬는 시간이라서 나왔다.

바뀐 학교의 모습이 어떠한가? 새롭고 풋풋하다. 내가 1학년 때 변화했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다(웃음)

바뀐 학교의 모습이 어떠한가? 유별로모르겠다. 어울림관은너무멀다. 어떤용도로사용되는지잘모르겠다. 이 좋다.

일만관, 승연관, 월당관의 강의실은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는가? 일만관은 걸어 올라가야 해서 힘들고 불편하다.

정재혁 (중어중국학과 4)

지난 추석에 어디서 무엇을 했나? 집에 있었다. 미디어센터에서매주오후6시에방송하는오디오방송을들어본적이있나? 만담이 좋다.

일만관, 승연관, 월당관의 강의실은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는가? 유 월당관에는 엘리베이터가 없어서 불편하다. 이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왼쪽부터 유소담(멀티시스템공학과 1), 이재윤(유통정보학과 4)

연예인들의 도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공인으로서 하지 말아야 할 일을 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법을 강 화시켜야 한다고 생각한다.

지난 추석에 어디서 무엇을 했나? 유 알바 했다. 이 큰집에 다녀왔지만, 송편은 만들지 않았다.(웃음) 미디어센터에서매주오후6시에방송하는오디오방송을들어본적이있나? 유 들어봤다. 잘 안 들린다. 이 같은 생각이다. 들어봤지만 제대로 들리지 않는다. 연예인들의 도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유 어이없다. 좋아했던 연예인이었는데……. 이 공인이지만 그래도 그들도 사람이고 뜻이 있는데 주변인들이 너무 쉽 게 말하는 것 같다.

▲오른쪽이 인터뷰 한 김고운(사회과학부 1)

느티에 왜 나와 있는가? 볕 좀 쬐러 나왔다.

느티에 왜 나와있는가? 그냥 지나가는 길에 잠깐 들렀다.

바뀐 학교의 모습이 어떠한가? 아담하고 만족스럽다.

바뀐 학교의 모습이 어떠한가? 엘리베이터가 생겨서 좋다.(웃음)

일만관, 승연관, 월당관의 강의실은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는가? 아직까지는 없다.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다행이다.

일만관, 승연관, 월당관의 강의실은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는가? 불편한건 모르겠다.

지난 추석에 어디서 무엇을 했나? 고향에 다녀왔다.

지난 추석에 어디서 무엇을 했나? 국립 중앙 박물관에서 주차요원으로 알바 했다.

미디어센터에서매주오후6시에방송하는오디오방송을들어본적이있나? 들어봤다. 주변이 시끄러워서 그런지 뭐라고 하는지 못 알아듣겠다.

노재율 (사회복지학과 1)

연예인들의 도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공인으로서 그런 행동은 자제해야 한다.

연예인들의 도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그러면 안 된다. 하지만 한 번에 터지는 것 보면 서로 돌려막기를 하고 있 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느티에 왜 나와 있는가? 조선희(이하 조) 심심해서 나와 있다. 정다훈(이하 정) 공강이라 수다 떨기 위해서 친구들이랑 나왔다.

느티에 왜 나와 있는가? 도서관에 가기 전에 잠깐 쉬려고 나왔다. 바뀐 학교의 모습이 어떠한가? 2년 만에 와서 어색하지만 그대로인 것 같다. 도서관에 바코드를 찍고 출 입해야하는 것이 불편하다.

바뀐 학교의 모습이 어떠한가? 조 편하고 좋다. 특히 어학실이 좋아졌다. 정 좋아졌다.

일만관, 승연관, 월당관의 강의실은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는가? 일만관은 예전에 비해 이용하기 편리하다.

일만관, 승연관, 월당관의 강의실은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는가? 조 이동이 많아서 조금 불편하다. 정 그곳에서 수업을 듣는데 깔끔해서 좋다. ▲왼쪽부터 조선희(일어일본학과 1), 정다훈(일어일본학과 1)

미디어센터에서매주오후6시에방송하는오디오방송을들어본적이있나? 주의 깊게 듣지 않아서 잘 모르겠다.

지난 추석에 어디서 무엇을 했나? 조 시골에 다녀오고 남자친구와 만나서 놀았다. 정 시골에 다녀온 후 집에서 편하게 쉬었다. 미디어센터에서매주오후6시에방송하는오디오방송을들어본적이있나? 조 들어보지 못했다. 정 들어봤다. DJ가 재밌다. 들으면서 계속 웃었다. 연예인들의 도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조 공인으로서 망신이라고 생각한다. 정 미련하다고 생각하고 한편으로는 배신감도 느낀다.

▲오른쪽이 인터뷰 한 김흥식 (유통정보학과 2)

지난 추석에 어디서 무엇을 했나? 대전에 가서 성묘를 하고 왔다. 미디어센터에서매주오후6시에방송하는오디오방송을들어본적이있나? 들어봤다. 노래 선곡이 좋은 것 같다. 주의 깊게 들어보지는 못했지만, 정 말 라디오를 듣는 기분이 든다. 연예인들의 도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어떻게 생각하는가? 혼나야 한다. 연예인뿐만 아니라 이러한 문제가 많이 발생하고 있는 것 같 다. 연예인은 공인이기 때문에 이런 일이 흥미가 되어 퍼진다고 생각한다. 강보영 기자 ggggmmmm@skhu.kr 류벼리 기자 veryou@skhu.kr

성공회대학보 229  

성공회대학보 229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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