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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칭 경인 교대 기숙사 생활의 달인이라던 데...”라는 말에 경인교육대학교 계양생활관

는 기숙사 청소도 잘 봐야 해. 깜빡하면 그 것도 벌점 대상이 되니까"라고 말했다.

1관에 살고 있는 유진이(24)는 고개를 몇 차 례 끄덕이며 웃었다. 이어 “맞아. 거의 3년

곧 있으면 방학인데, 방에 있는 짐을 다시

정도 살다보니 기숙사가 집보다 더 편하지.

집으로 가져갈 생각에 새내기들의 불만이 이

이제는 방학 때 집에 가면 어색할 정도라니

만 저만이 아니다. 집이 가까운 것도 아닌데

까”라고 소탈하게 웃으며 긍정했다.

이 많은 짐을 어떻게 가져가야 하나 한숨이 절로 나온다. 유진이는 “낑낑 거리면서 짐을

기숙사 생활이 다소 불편하고 힘들다고 말

다 끌어안고 가는 새내기들을 보면 안타깝기

하는 학생들을 종종 볼 수 있다. 입을 삐죽

만 해. 일일이 말해 줄 수도 없고... 정말 쉬

내밀고 누구도 기숙사에 대해 알려주지 않

운 방법은 바로 교내 택배를 이용 하는 거

아 곁눈질로 보고 배워야 한다며 불평을 한

야. 박스를 받아서 택배 용지를 붙이고 1층

다. 그렇다고 부모님께 투덜대기엔 어엿한

식당 앞에 내놓고 칠판에 간단히 메모를 하

스무 살 이라고,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냐며

면 되지. 경인 교대 학생이면 택배비를 할인

되묻는다.

해줘서 그리 비싸지도 않기 때문에 나는 되 게 자주 이용해”라고 조언했다.

새내기들이 가장 크게 손해를 보는 부분은 지각계와 외박계에 대해 잘 몰라서 벌점을

집에서 한 번도 세탁을 안 해본 새내기들

받는 경우이다. 유진이는 “새내기들을 보면

은 주말만 되면 빨랫감을 가지고 집으로

깜빡하고 지각계를 안 쓰거나 11시 이후에

간다. 그런 새내기들을 위한 세탁 팁을 알려

외박계를 써서 벌점을 받는 경우가 많더라.

달라고 부탁했다. “세탁이 사실 어려운 것이

나는 10시 50분에 알람을 맞춰두고 지각계

아닌데... 옷이랑 세제랑 섬유유연제를 넣고

와 외박계를 관리해. 친구들과 놀다보면 시

버튼 3번 누르고 기다리면 돼. 팁을 주자면

간 가는 줄 모르니까.”하며 벌써 벌점을 받

스타킹이나 늘어나기 쉬운 옷, 와이어가 있

은 새내기들이 안쓰럽다는 듯 말했다.

는 속옷들은 빨래 망에 넣고 돌리는 게 좋 아. 세제는 가루보다는 액체나 뽑아 쓰는 세

벌점을 받게 되면 다음 학기에 기숙사에

제가 편하구. 흰 옷은 따로 빠는 게 좋구.

사는 데에 어려움이 있다. 게다가 7점 이상

아! 일층에 건조기 있는 거 모르는 새내기들

이면 기숙사 입사 자격 조건 박탈이다. 이

많더라! 급하면 건조기로 건조 시키면 돼.”

미 벌점을 받았다고 슬퍼하는 새내기들을 돕 고 싶다며 유진이는 “1층 칠판에 주목하는

기숙사 생활을 오래해서 그런지 빨래나 혼

것이 중요해. 가끔 칠판에 소일거리를 받아

자 밥을 해 먹는 것에 완전히 익숙해졌다는

가라는 글이 쓰여 있거든. 그런 때를 노려서

유진이. 새내기들의 궁금증을 속 시원하게

벌점을 지우도록 해야 해. 또 때때로 있는

해결해 주었다. 마지막으로 새내기들에게 해

냉장고 청소도 경쟁률이 치열하긴 하지만 기

주고 싶은 말이 있냐고 물었다. “특별히 팁

회를 놓치지 말구. 아! 화장실 앞에 붙어있

을 더 주고 싶은 게 있어. 이제 곧 방학이잖


아. 방학하면 기숙사 짐을 빼는 기간이 정해 져. 그 때 선배들이 짐을 정리하면서 안 보 는 책들을 많이 버리거든? 그때 네가 필요한 책들이 없나 잘 찾아보도록! 교양 과목 책은 비싸기도 하지만 막상 사도 잘 안 보게 되거 든. 잘 찾아보면 분명 필요한 책들이 있을 거야. 기숙사 생활도 하다보면 노하우가 생 기거든. 불편하다고만 생각하지 말고 어려운 일이 있으면 언제든지 찾아와서 물어보도 록!” 끝까지 새내기들에게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해주는 유진이. 진정한 기숙사 생활의 달인 이 아닐까. 김지연 기자 (cumz@naver.com)


간편하고 저렴한 것을 선호하는 것은 기숙

기숙사생들의 생활필수품 중 홈플러스에서

사생들에게 당연한 현상이다. 기숙사는 음식

할인하는 제품 위주로 저렴하고 만족스러운

물 보관이 어렵고 요리를 하기에도 번거롭기

장보기를 해보자! (가격 기준일자 : 2012년

때문이다. 그렇지만 규칙적인 식습관이 무너

5월 26일. ※아래의 가격은 추후 변동 가능

진 기숙사생들의 건강도 한번쯤은 걱정해보

성이 있음.)

아야 한다. 기숙사생들의 실용적이고 효율적 이면서 영양까지 챙길 수 있는 장보기를 돕

밥 (햇반)

기 위해 학교 주변 마트를 조사해보았다.

작전역 홈플러스

아침밥밖에 제공되지 않는 기숙사의 필수 품, 햇반! 유통기한이 길어 두고두고 먹을 수 있기 때문에 한 번에 많은 양을 구매하 가는 길 : 도보로는 약 30분 정도. 대중교통

면 훨씬 저렴하다. 너무 부담스럽다면 룸메

을 이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이트나 친구와 나누어 사는 것도 좋은 방법

지하철 인천 1호선 작전역에서 하차. 5번

이다. 12개에 9780원. 1개 당 815원.

출구로

나와서

홈플러스

작전점까지

741m 걷기.

라면

버스 584, 80, 88, 1500, 588 (경인교대 역 에서 승차) 학교 주변 마트 중 가장 규모가 큰 곳이 다. 규모가 큰 만큼 다양한 제품들을 저렴 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단, 묶음으로 판매하는 제품이 많으므로 기숙사생들끼리 함께 나누어 장을 보면 엄청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햇반과 더불어 기숙사생에게 없어서는 안 되는 식량인 라면. 하지만 매번 낱개로 구


매하기엔 부담스러운 가격이니 라면 역시

해바라기 참치 2캔 + 마일드 참치 2캔’을

박스로 구매해놓으면 저렴하다. 가장 대중

6480원에 판매 중이고 (1캔 당 1620원) ‘동

적인 컵라면의 가격을 조사해보았다. 6개에

원 추억의 옛김 24봉지’를 5950원에 판매

3930원. 1개 당 655원. 또한 4+1 등 여러

중이다. (1봉지 당 250원). 모두 유통기한이

가지 행사도 진행하고 있으니 잘 이용한다

긴 제품이니 할인할 때 구입해두면 두고두고

면 다양한 종류의 라면을 싼 가격에 구입

유용할 것이다.

할 수 있다.

과일 (바나나, 토마토, 포도 등) 3분 요리

홈플러스는 다양한 과일을 판매한다. 매일

밥과 함께 기본 반찬으로 활용하기 좋은 3

먹기엔 부담되는 가격일 수도 있지만 부족한

분 요리도 묶음 판매를 한다. 모두들 좋아하

영양소를 보충하기에는 과일만한 것이 없다.

는 쇠고기카레와 짜장은 8개 6720원. 1개

그러므로 시기마다 제철 과일을 알아두고 장

당 840원. 짜장과 카레 외에도 다양한 종류

을 보면 싸고 맛있는 과일을 먹을 수 있다.

의 3분 요리들을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바나나는 항상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 할 수 있기 때문에 바쁜 아침 식사대용으로 먹기 편리하다. 홈플러스에서는 100g에 358 원에 판매하고 있다.

마지막, 마트 이용 Tip! 마감시간을 활용하라. 마트에 마감시간 30 분에서 1시간 전에 가면 다양한 마감 세일을 한다. 이것을 잘 이용하면 필요한 물건을 생 각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강효진 기자 (gywls4873@hanmail.net)

그 외 반찬 (스팸, 김, 참치) 매일 인스턴트식품만 먹으면 몸에도 좋지 않을뿐더러 질리기 마련이니 그 외의 다양한 반찬도 이용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스팸과 김, 참치 등은 종류도 다양하고 할인도 많이 하니 작은 가게보다 마트를 이용하는 것이 훨씬 저렴하다. 현재 홈플러스에서는 ‘동원


누구에게나 처음은 어려운 법이다. 누구나 적응하고 숙달되기까지는 충분한 시간이 필

전자레인지를 3분 동안 돌리고 1분 휴식 후 다시 3분을 돌리면 머그컵 밥이 완성된다.

요하다. 기숙사에 처음 입사한 학생들도 마

+ 하나 더! 밥을 랩에 싸서 냉동실에 넣

찬가지이다. 이러한 학생들을 위해 요리에

어 두고 2분 동안 해동해서 먹을 수도 있다.

관한 유용한 Tip을 알려주려고 한다.

② 전자레인지로 라면 끓이기 (준비물 : 접시 1개, 라면, 전자레인지)

① 머그컵 밥 만들기 (준비물 : 머그컵 1개, 접시 2개, 쌀, 전자레인지)

스프를 접시에 넣은 후 물을 살짝 부어 스 프를 풀어준다.

쌀을 물에 잘 씻은 후, 씻은 쌀을 5분에서 10분정도 살짝 불려주자. 머그컵에 쌀을 담 고 물을 넣어준다. 면을 넣고 면발이 살짝 잠길 만큼 물을 부어 준다. (전자레인지는 수분을 진동시켜 열을 내기 때문에 면발 전체에 물이 적셔지도록 돌려가며 물을 붓는다.)

물을 넣어준다. 물의 높이는 쌀 위로 2~3cm 정도이다.

전자레인지에 라면을 1분 30초 동안 돌린 후 면을 저어주고 다시 1분 30초를 돌리면 전자레인지 라면이 완성된다. 전자레인지에 넣기 전에 남은 접시를 머그컵 바닥에 놓는다. (물이 끓으면서 흘러넘치기 때문이다.) 머그컵을 접시로 덮어준다.


③ 계란찜 만들기 (준비물 : 접시 1개, 계란, 물, 전자레인지)

면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통조림 장기 보존을 고려하여 만들어졌기 때문 에 냉장고에 넣는 것이 의미가 없다. 나하은 기자 (nahaeun85@naver.com)

접시에 계란을 푼 후 물을 부어준다. (계란  2개에 종이컵  컵 정도) 

소금을 넣은 후 자신의 기호에 맞게 야채를 넣어 준다.

전자레인지에 4분에서 4분 30초 동안 돌리 면 계란찜이 완성된다.

바나나 검게 변한다.

빵 맛이 변한다. 곰팡이가 피는 계절이 아 니라면 냉장고에 넣지 않는 것이 좋다. 넣을 경우에는 냉동실에 넣는다.

계란 냄새를 흡수하여 상하기 쉽다.

마요네즈 섭씨 9도 이하에서는 분리되기 쉽고, 또 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무더위가 아니


대학생이 되어서 설레는 마음으로 부모님

제일 편한 방법은 손으로 쓸어 모으는 거죠.

을 떠나오게 된 자취생인 우리, 하지만 처

또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잘 달라붙는 물기

음에 설레던 그 마음은 날이 갈수록 줄어들

없는 부직포 같은 것이 있긴 한데, 손으로

고 걱정만 쌓일 뿐이다. 대체 쓰레기는 어떻

해도 만사형통이죠. 손으로 모아서 버리고

게 처리하고 청소는 어떻게 해야 할까 막막

한 번 닦아주면 깨끗해지죠.”

하다. 이런 새내기들을 위해 자취에 익숙해 져있는 3학년 선배에게 이것저것 물어보기로

김별이 “자취생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겠어

했다.

요. 또 자취생에게 큰 고민 중 하나가 설거 지인데 설거지를 할 때 알아두면 유용한 점

후배들 사이에서 자취방이 깔끔하고 예쁘다

이 있나요?”

고 소문나있는 생활과학교육과 3학년 신효빈 선배를 찾아갔다. 흔쾌히 인터뷰에 응해주었

신효빈 “음식을 하다보면 기름을 쓰는 경우

다.

가 많죠. 그럴 땐 주방세제로 해도 안 될 때 가 있어요. 그럴 땐 먼저 키친타올로 한 번

김별이 “자취방 사진을 봤는데 정말 깔끔하

닦아주고 씻으면 깔끔해져요. 쌀뜨물에 씻는

고 예쁘더라고요. 그렇게 자취방을 깔끔하게

것도 굉장히 효과적이죠. 그리고 대학생 자

잘 꾸미려면 꼭 필요한 것들이 있을 것 같은

취방에 항상 있는 소주를 부어줘도 깔끔하게

데 어떤 것들이 있나요?”

닦여요. 수세미는 자주 바꿔줘야 해요.”

신효빈 “일단 대부분들 있는 것이지만 소형

김별이 “저는 음식물 쓰레기를 버릴 때 제

청소기는 정말 유용해요. 신발을 두는 현관

일 어렵더라고요.”

같은 경우는 머리카락이나 먼지가 쉽게 쌓이 는데 청소기가 있으면 한 번에 해결돼요. 그

신효빈 “조금씩 변기통에 버리는 것도 정말

리고 자취를 하면 밥은 해먹어야 하니까 밥

유용한 방법이에요. 이때 조금씩 나눠서 내

솥, 식기류, 프라이팬 이런 것들이나 빨래 건

려야 되요. 막힐 수도 있거든요. 또, 여름에

조대 같은 것들도 필요해요. 또 방에 콘센트

음식물쓰레기가 냄새가 나는데 냉동실에 얼

꽂는 데가 부족하기 일쑤여서 멀티탭이 있으

리면 냄새가 안 나요.”

면 굉장히 유용해요. 텔레비전이 있으면 심 심할 땐 최고죠”

김별이 “굉장히 유용한 방법이네요. 또 제가 빨래를 하면서 검은 바지에 물이 빠져서 고

김별이 “또 집에 머리카락이 굉장히 많이

생한 적이 있는데 빨래할 때 알아둬야 할

떨어지잖아요.

것이 있나요?”

빗자루로

하면

불편하던데

청소기가 없으면 어떻게 청소하세요?” 신효빈 “당연히 색깔별로 세탁기를 돌려야 신효빈 “먼저 머리카락을 절대 걸레로 닦으 면 안돼요. 물에 달라붙어서 안 닦이거든요.

죠. 또 세탁망도 잘 이용해야 해요.”


김별이 “오늘 유용한 정보를 많이 얻고 가 네요.

마지막으로

자취생들에게

이것만은

말해주고 싶다하는 것이 있으세요?” 신효빈 “항상 나갈 때는 창문을 열어놓고 나가는 게 좋아요. 습기가 잘 차거든요. 또 물티슈로 바닥을 닦는 것도 유용해요. 그리 고 한 번씩 화장실에 물이 막힐 때가 있는 데, 그럴 때는 뚫는 액체를 하루 동안 놔두 면 효과적이에요. 변기는 뚫어뻥이면 한 방 이에요” 3학년의 내공을 느낄 수 있는 인터뷰였다. 새내기들도 이번 인터뷰를 통해 진정한 자취 생으로 거듭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김별이 기자 (buyl-yee@hanmail.net)


자취생들에게 있어서 가장 큰 고민 중에 하 나는 장보기이다. 특히, 새로운 환경에서 밥 을 스스로 챙겨야하는 자취생들에게는 장보 는 것이 큰 부담이다. 이런 점에서 자취생들 에게 학교 주변에 유용하게 장을 볼 수 있는 장소들을 알려주고자 한다. (기숙사생들과는 조금 달리 밥을 직접 해서 먹어야하므로 공 산품을 주로 사기 좋은 마트 중심이 아닌 시 장 중심으로 답사해보았다.)

계산시장 가는 길 : 학교 앞 베스킨라빈스에서 왼쪽으

작전시장 가는 길 : 학교 앞 파리바게뜨에서 오른쪽으 로 돌아 쭉 걸어가다 보면 건너편에 작전 시 장의 입구가 보인다. 그 안으로 들어가면 시 장이 있다.

로 돌아 쭉 걷다보면 얼마 가지 않아 건너편 에 계산시장의 입구가 있다. 그 입구로 들어 가면 과일 가게를 시작으로 시장이 들어서 있다.

계산시장과 비교했을 때 규모가 상당히 작 다. 조금 다른 점은 계산시장에 비해 반찬가 게가 적다는 점이다. 계산시장에 다양한 반 찬 가게가 많다면, 작전 시장은 반찬 가게보 근처의 작전시장과 비교해 보았을 때 규모

다는 과일, 야채 중심의 가게가 많다. 가격은

가 훨씬 더 크다. 과일가게가 여러 개 있고

계산시장과 작전시장 사이에 크게 차이가 없

무엇보다 반찬가게가 많다. 과일 가격은 시

다.

장 안의 가게마다 다 비슷하다. 떡, 빵, 도너

과일이나, 반찬 같은 경우에는 마트보다 시

츠 등 다양한 먹을거리를 판다. 간단하게 먹

장에서 살 때 더 싼 경우가 많다. 반대로, 공

을 수 있는 튀김, 닭강정 등 간식거리를 사

산품을 사려면 마트로 가는 것이 더 편리하

기에도 좋다. 집에서 반찬을 만들어 먹는다

고 싸게 구입하는 방법이다.

면 정말 좋겠지만, 귀찮고 굳이 많은 양의 반찬이 필요하지 않은 경우에는 시장에서 구

차칸할인마트

입하는 편이 낫다. 각종 야채들을 구입하기

가는 길 : 작전 시장으로 가는 길에 안경점

에도 좋다.

골목으로 들어가면 있다.


일별로 할인 품목이 있어 필요한 물건만 싸 게 살 수 있어 좋다. 회원으로 등록을 해놓 으면 문자로 할인 품목을 보내주며, 대체로 모든 물품이 싼 것은 아니지만, 세일할 때 필요한 물품을 싸게 살 수 있어서 좋다. Tip 이처럼, 그 외에도 시장뿐만 아니라, 시장 근처에 있는 소형 마트들을 이용하는 것도 또 하나의 현명한 방법이 될 수 있다. 마트 들의 전단지를 살펴보면 날짜별로 할인하는 품목에 대해 나와 있으므로 알아두었다가 정 말 필요한 물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안선영 기자 (starstair2892@hanmail.net)


자취생들에게 요리는 매우 귀찮은 일이다. 하지만 금전적인 측면에서 매번 사먹을 수도 없는 노릇이다. 이러한 자취생들을 위해 완 전식품 계란을 이용한 간단한 요리들을 소개 하고자 한다.

1. 아침을 간단히 때울 수 있는 요리 아침을 꼬박꼬박 챙겨 먹는 자취생들은 거 의 없다. 아침 시간에는 학교 갈 준비에도 바쁘고 조금이라도 더 자고 싶기 마련이기 때문이다. 이럴 때 아침으로 때우기 좋은 간

③ 아직 덜 익은 계란에 밥과 물에 갠 카레 가루를 넣고 잘 섞는다. 간장과 참기름으로 입맛에 맞게 간을 맞 추고 계속 섞어주면

단한 요리를 소개한다. 준비물 : 밥, 카레가루 한 큰 술, 달걀 1개, 간장, 참기름

④ 완성!!

2. 찬밥을 활용한 요리 절약하는 자취생으로서 먹고 남겨 차가워 ① 달걀을 잘 풀어서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 에 익힌다.

진 밥을 버리기엔 아깝다. 그렇다고 다시 먹기도 좀 그렇다. 이 때 찬밥을 활용하여 쉽게 할 수 있는 요리를 소개한다. 준비물 : 밥, 슬라이스 치즈 한 장 반, 달걀 2개, 김치

② 계란이 익는 동안 카레가루를 물에 갠 다. 농도는 살짝 걸쭉할 정도가 GOOD~ ① 달걀을 잘 풀어서 기름을 두른 프라이팬


에 익히고 그 위에 밥, 치즈, 김치를 깔 아준다.

② 보글보글 계~속 끓인다.

② 돌돌 말아준다.

③ 풀어준 달걀을 넣고 또 계~속 끓인다. 이 때 파, 당근, 버섯, 햄 등이 있다면 ③ 완성!!

함께 넣는다! 이제 깨소금으로 간을 해주면

3. 아플 때 쉽게 만들 수 있는 요리 아파도 챙겨줄 사람이 없는 자취생들은 아 프면 밥을 거르기 일쑤이다. 밖에서 죽 같 은 것을 사먹을 수도 있지만 절약해야 하는 자취생들에게는 조금 부담스러운 가격이기 도 하다. 이럴 때 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 는 죽을 소개한다.

④ 완성!!

준비물 : 밥, 계란, 다진 마늘, 참기름 정연지 기자 (younjikong@naver.com)

① 냄비에 참기름과 다진 마늘을 넣고 볶다 가 밥과 물을 넣는다. (다진 마늘은 계란의 비린 맛을 잡아준 다. 물은 밥의 2배 정도 넣어준다. 물을 더 많이 넣으면 더 부드러운 죽을 만 들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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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내기 혼자살기 GUI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