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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9호

2012년 1월 6일 (금)

2012년 임진년 새해, 통일기원 해맞 이 행사가 미시간 호변에서 개최됐다.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시카고 지역 협의회는 시카고 한인회와 시카고 총 영사관 공동으로 2012 임진년 통일기 원 해맞이 행사를 개최, 200여명의 한 인들이 새벽부터 모여들어 여명의 새 해를 맞이했다. 새벽 5시30분부터 모여들기 시작한 한인들은 미시간 호변의 차가운 바람 에도 불구하고, 서로 담소하면서 밝은 미래를 소망했다. 김종갑 시카고 한인 회장은“지난해의 고민과 갈등을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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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희망ㆍ비상하는 용의 해 기원 한인회ㆍ평통 공동주최, 통일 기원 해맞이 행사 두 씻어버리고 새로운 해를 맞이하 길 바란다”고 말하고,“북한의 변화 는 대한민국 통일의 희망과 기대를 갖게 한다”고 밝혔다. 민주평통 시카고 자문회의 토니 김 대변인은“임진년 용의 해를 맞아 비

상하는 한해가 되길 바란다”고 진안 순 회장의 새해 메시지를 대독했다. 이날 해돋이 행사에는 블루스타 러 너스클럽(회장 김평순) 회원들이 자 원봉사자로 참가해 행사진행을 도왔 다. 또한 평통 봉사분과위원장을 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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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한 어묵탕을 담아 나눠주어 추위를 녹이게 했다. 신명풍물패의 흥겨운 사물놀이 가 락은 새벽 공기를 신명나게 갈랐다. 한인들은 새해 첫 일출을 기다렸으 나, 날씨가 흐려 기대했던 붉은 해는 보 지 못하는 아쉬움을 남겼다.

고 있는 우리마을식당 김희웅 대표 는 이날 오전 우리마을 식당을 찾은 한인 500여명에게도 떡국을 무료로 제공했다. 또한 주최측은 새벽 5시30 분 정도부터 모여든 한인들에게 행사 를 기다리는 동안 기념품 머그컵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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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종합

‘미주 한인의 날’ 다양한 행사 열려 1월13일 데일리 플라자ㆍ노스이스턴대학서 기념식…공연및 전시 1월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시 카고에서 기념식과 공연, 전시회가 다 양하게 펼쳐진다. 한인회는 13일 낮 12시 다운타운 데일리 플라자에서 국기게양식과 기 념식을 가질 예정이다. 기념식에는 람 이매뉴엘 시카고 시장과 팻 퀸 일 리노이 주지사 등이 초청됐다. 한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이날 데 일리 플라자 게양대에서는 태극기가 성조기 등과 함께 올려질 예정이다. 7 일부터는 윌링의 시카고 한인문화회 관에서, 9일부터는 데일리 플라자에 서 각각 미술 전시회가 열린다. 이와관련해 미술협회는 지난 12 월 2012년 미주 한인의 날 학생 공모전 에 참여 할 학생 18명의 작가들과 작 품 40여점을 선정하였다. 선정된 작 품은 25일까지 전시한다. 특히 이번 미주 한인의 날 학생 공 모전 지원을 위해 외국 작가 (Mark Palmeri-Oakton Community College 교수)의 개인전이 함께 이루어 진다. 아울러 13일 오후 6시30분에는 시 카고 노스이스턴대학에서 전통무용 공연이 펼쳐진다. 이날‘2012 미주 한 인의 날 기념 한국 명작무전’에서는

미술협회는 미주 한인의 날에 전시할 학생 공모전을 모집하고 심사했다.

중요무형문화재 제27회 승무 이수자 김정녀, 한국전통문화연구원 인남순 원장, 한국무용협회 채상묵 부이사 장, 이애덕 시카고한국무용단장 등이 무대를 꾸민다.

한인회측은 13일 미주 한인의 날을 맞아 데일리 플라자 행사에는 현지 사회 인사를 대상으로 하고, 한인들 대상으로는 노스이스턴 대학에서 개 최할 예정이다.

한인 시민권자, 한국입국시 지문체취

등 전국 주요 공항만 사무소의 입국 심사대 구조개선 및 우수한 성능을 가진 최첨단 지문인식기 360대를 설 치하여 시범 운영 한 바 있다. 이 제도는 최근 한국에서 증가하고 있는 외국인 범죄에 적극 대처하기 위 해 시행된다. 한편 미국을 비롯해 타국가에서 는 이미 시행되고 있다. 미국은 지난 2004년부터 일본은 2007년부터 말 레이시아는 2011년부터 각각 입국하 는 외국인을 상대로 지문확인 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법무부, 외국인 범죄 적극 대처하기 위해 시행 새해부터 17세 이상 한인 시민권자 들이 한국을 방문할 경우, 입국시 공 항에서 지문 체취를 받게 된다. 한국 법무부는 2012년 1월1일부터 한국 에 입국하는 17세 이상의 모든 외국 인들을 대상으로 지문 및 얼굴 정보 를 확인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법무부는 이를 위해 1단계로 지난

2010년 9월부터 입국하는 외국인 중 신분세탁자 국제테러분자 등으로 의 심되는 외국인에 대해 선별적으로 우 선 시행한 바 있다. 2단계는 지난 7월 부터 장기체류 외국인(등록외국인) 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법무부는 지난 12월말부터 올 1월 시행에 앞서 인천공항 김포.김해공항

2012년 1월 6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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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년사 |

임진년 아침에... 2012년 임진년의 새해가 밝았읍니다. 신묘년, 가는해에 대한 미련과 아쉬움이 언제였나 는 듯이 이제 새해에 대한 희망과 기대감이 차오릅 니다. 해마다 이맘때면 새로운 희망이라는 단어로 늘 설레임을 갖지만 2012년의 이 새해 아침에 희망 이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더 절실하게 다가오는 것은 지난 수년간의 경제 불황으로 인한 어려움들이 우 김종갑 회장 리의 삶을 많이 짖눌러 왔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어 (시카고 한인회) 둠이 깊을수록 새벽이 가까와 오듯이 끝이 없을 것 같은 불황의 끝에도 희망이라는 단어는 늘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2012년은 임진년 흑룡의 해입니다. 임진년 새해에는 우리모두 흑룡처럼 높이 비상하는 한해가 되기를 소망 합니다. 우리는 강인함과 성실함을 지닌 우수한 한민족입니다. 우리의 유연 성과 내성은 미국땅에서 이민자란 이름으로 살면서 더욱 단련되고 다듬어 졌읍니다. 우리는 어떤 역경도 이겨내고 무엇이든지 할 수 있는 사람들입니 다. 비젼과 열정이 없는 삶은 생명력을 상실한 것입니다. 이국땅에 살면서 접어두었던 꿈과 자신감, 불경기로 인해 위축되었던 마음들과 도전정신들 을 이제 다시 꺼내들고, 2012년 우리 모두 개인적으로나 직장, 사업체에서 나 크게 도약하고 힘차게 비상하는 한해가 됩시다. 우리조국 대한민국은 정 치력, 경제력 신장을 바탕으로, 기술과 산업, 문화 등 사회의 각 분야에서 이 제 선진국의 반열에 올랐으며 국가 이미지와 대한민국 브랜드의 인지도 상 승으로 국가 경쟁력은 그 어느때보다도 뛰어납니다. 우리 동포들의 위상과 정치력 신장도 괄목할 만 합니다. 재외 동포 참정권 시대를 맞아 조국에서도, 이제 우리 동포들은 정치적 주체로 떠올랐으며, 미 주류사회에서도, 한인동포들은 조용하고 힘없는 소수민족이 아닌, 당당 한 보팅파워와 경제력, 정치적인 결집력을 갖추고, 우리의 권리를 주장하 는 하나의 사회적 주체로 변화하고 있읍니다. 이제 한미 FTA 체결로 그 어 느때 보다 미동포들의 역할과 노력이 요구되는 이 때에 우리 시카고 동포 들도 우수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재외동포들로 거듭나야 할 것입니다. 2012년, 저희 30대 시카고 한인회도 발전과 성장을 거듭하는 한인회가 되 기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함께하는 동포사회가 보다 더 화합하고 신명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동포사회의 소리에 항상 귀기울이고 우 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열린 한인회가 되겠으 며, 동포들의 위상과 권익신장에 더욱 정진할 것입니다. 아울러 2011년 시 카고 한인회가 중심이 되어 미전역으로 확산된 동해병기 청원운동도 가시 적인 결실을 맺을수 있도록 꾸준히 전개할 것입니다. 2012년은 정치적으로 많은 변화가 예상되는 해 입니다. 북한의 변화에 따 른 한반도 주변의 긴장감과 기대감이 더불어 공존하고 대한민국과 미국 모 두에서 대선이 치러지는 해 이기도 합니다. 저희 30대 한인회는 이렇게 정치적, 경제적으로 급변하는 국제 사회속에 서 우리 시카고 동포사회의 여론을 수렴하여 전달하고, 변화하는 국제사 회와 더불어 함께 진화할 수 있는 동포사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입니다. 2012년 새아침을 맞이하는 여러분들의 가정과 일터에 건강함과 희 망과 용기의 복된 기운이 충만하기를, 그리하여 2012년이라는 또 하나의 항해에 힘찬 출발을 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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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2년 1월 6일 금요일 | 전문가 칼럼 |

새해의 시작은 연말 부터…

하재원 CHFC 공인 재정상담가

연말이 되면 결산하고 정리할 것 투성입니다. 상큼한 새해를 맞이하 기 위해서 연말부터 그 준비에 들어 가야 합니다. 새해를 맞이하는데 있 어서 제일 중요한 것은 지난해를 돌 아보는 것과 새해에 대한 계획이 들 어 있어야 합니다. 여기 제 친구의 훌 륭한 새해맞이 프로젝트를 소개합 니다. 제 한 친구는 해마다 연말이 되면 3일 정도의 말미를 내어 주위 사람을 멀리할 뿐 아니라 비지니스 에서도 떨어져 나와 혼자 조용히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 3년, 5년, 10년 의 계획을 점검 합니다. 이 친구의 새 해맞이 프로젝트는 대략 다음 세가 지를 돌아보는 것으로 시작합니다. 1. 자신의 삶에 대한 지침 자신의 삶에 가장 큰 목표 또는 추구하는 최고의 가치를 해마다 돌아보고 지난 1년간 삶의 내용이 이 가치에 부합되는 것이었는지를 평가합니다. ㆍ내실- 외적인 가치보다 내적인 풍요와 가치를 추구한다. 드러남 보다 감추인 참된 행복과 기쁨을 맛보는 것이 진정한 삶의 기쁨이다. 2. 구체적인 성취 목표 (1년, 3년, 5년) 삶의 지침이 생활의 큰 방향이라 면 성취목표는 그 가치를 실현하는 구체적인 전략과 목표물이 됩니다. 이 목표에는 재정운영, 가정생활, 비지니스, 신앙생활등 구체적인 목 표물들이 정해지는데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습니다. ㆍ재정 - 지난 1년간의 수입과 지 출 저금액을 분석한 뒤 새해에는 수입의 어느 정도를 저축할 것인지 를 정하고 현재 자산과 부채를 나 열하여 순 자산이 얼마인지를 파 악한다. 그리고 현재의 자산을 1년, 3년전과 비교하여 재정적인 면에 서 어떠한 발전을 이루었는지를 따 져 보고 시정할 점은 시정을 한다. ㆍ비지니스 -새로운 상품이나 아 이디어를 계발하여 경쟁업체와 차 별을 할 수 있는 나만의 아이디어 를 최소한 5가지를 생각해 내어 보 고 지난해에 계발한 아이디어중 실 천에 옮긴 것과 그렇치 못한 것, 또 는 폐기할 것을 폐기한다. ㆍ가정 생활-3년뒤 대학에 진학 할 아이와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갖기 위해 일주일에 3일은 저녁시간 전에 귀가하여 온 가족이 함께 저녁 식사를 한다. 한달에 1번은 가족이 함께하는 이벤트를 꼭 실행한다. 3. 삶의 보람 인생을 보람되고 재밌게 살기위 해 자신의 삶을 풍요롭게 하는 방 안등이 포함됩니다. 특히 비지니스 나 직장의 목표에서 벗어나 자연인 으로서의 삶의 보람을 맛 보는데 촛점을 둔다고 합니다. ㆍ봄이 되면 올해는 반드시 작은 채소밭을 일군다. ㆍ매주 토요일은 새벽기도회에 참석하여 지난 1주간의 삶을 정산 하고 영적인 쉼을 얻는다. ㆍ식사와 운동을 통해 몸무게를 5 파운드 감량한다. ㆍ수영을 할 줄 모르는데 수영을 배워 나이가 먹어서도 건강 유지의 비결로 삼는다. 새해 3일 정도를 투자하여 이 친구와 같이 새해을 맞이한다면, 2012년은 풍성한 수확의 한해가 될 것을 믿습니다.

주차비용ㆍ톨웨이 비 대폭 인상 고속도로 확장ㆍ자전거 전용차선 확대 예산 확보 2012년 새해부터 일리노이 주와 시 카고 시의 톨웨이 비와 주차비용이 대 폭 인상된다. 인상된 요금은 향후 계획하고 있는 고속도로 확장공사비용과 지하철 L 역 리모델링과 자전거 전용차선 확대 를 위한 예산 확보마련에 사용된다.톨 웨이 비용은 평균 87% 인상되며, 주 차장 사용시 24시간 초과시 추가로

부과되는 요금중 1달의 경우는 무려 100%가 인상된다. 톨웨이 비는 현재 아이패스로 40센 트를 내는 지역은 75센트로 인상되며, 현금 이용자는 80센트에서 1달러50 센트로 각각 오른다. 주차장 사용시 24시간 초과할 경우, 부가요금은 현재3달러에서 5달러로 인상되며, 1주일의 경우 15달러가 25

달러로, 1달의 경우는60달러서 120달 러로 인상된다. 거리 미터 주차요금도 오른다. 미터 주차요금은 시간당 25센트~75센트까 지 오르고, 시카고 다운타운의 경우는 현 시간당 5달러에서 5.75달러로, 북 부 시카고 지역은 3달러에서 3.50달러 로, 로렌스 한인타운은 1.50달러에서 1.75달러로 각각 인상된다.

리틀 올 코리아 단원들이 공연을 마친후 한자리에 모였다.

시카고 다운타운에 울려퍼진 한국 동요 리틀 올 코리아, 65명 단원들…CSO 특집쇼 초청 공연 시카고 다운타운 심포니 오케스트 라(CSO)에서 한국 동요가 울려 퍼 졌다. 리틀 올 코리아(이사장 오신애) 가 지난 22일 CSO 주최‘Welcome Yule’,특집 공연에 초청돼 한국 겨울 동요 메들리를 불렀다. 리틀 올 코리아 어린이 합창단 57명 과 챔버 오케스트라 8명등 총 65명의 단원들은 이날 세계 캐롤송 15곡과 한 국 겨울 동요 8곡을 선보였다. 총2천400명의 관객들이 참석한 가 운데 공연을 펼친 리틀 올 코리아는 겨울동요 메들리‘겨울나무, 고드름, 펄펄 눈이 옵니다, 도라지, 아리랑, 앞 으로 앞으로, 태국기가 바람에, 크리스

마스에는 축복’등을 안무에 맞춰 부 르면서 한국 문화를 소개했다. 이번 공���은 시카고 심포니 오케 스트라의 16년 전통 크리스마스쇼 “Welcome Yule”Caroling Group으 로 2년째 초청받아 공연을 펼치게 된 것이다. 오 이사장은“리틀 올 코리아가 한 국동요 8곡을 갖고, 세계적으로 유명 한 음악인이라면, 한번쯤 무대에 서고 싶은 곳에서 공연을 펼치게 돼 무한히 기쁘다”고 말하고,“특히 단원이 증원 된 가운데 정식 단원을 비롯해 어린 단 원들도 함께 경험 쌓을 수 있는 기회 가 주어져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태극기가 바람에..”를 힘차게 부르는 단원들의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과 한국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지휘자 드 웨인 울프가 이끈 2011년“Welcome Yule”은 시카고심포니 오케스트라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와 함께“Dear Santa”의 기본 테마로 크리스마스 캐 롤 연주와 연극, 발레를 함께 선보였다. 리틀 올 코리아 공연에는 다민족 문화권에 속해 있는 미국인 중심의 Korean-American 팬클럽 회원들이 대거 참석해 공연을 감상했다. 이번 공 연은“대한민국 시카고 총영사관” “ 재외동포재단”특별후원으로 이루어 졌다. 한편 리틀 올 코리아 단원들은 CSO 공연을 마친후1월8일 미시건 베리언 스프링스에서 개최하는“한국의 날 행사”에 초청돼 연주할 예정이다.


종합

장정현씨, 저소득층 연장자 APT 신축 ‘택스 크레딧’형식 인디애나 주정부ㆍ게리시로 부터 1천만달러 그랜트 받아 시카고 한인이 인디애나 주정부및 게 리시로부터 약 1천만 달러의 그랜트를 받아 주상 복합 건물을 짓게 돼 화제 가 되고 있다. 화제의 주인공은 전 재미 대한 시카 고 체육회장을 지낸 바 있는 장정현 전 회장. 장씨는 인디애나 주정부와 인 디애나 게리 시장실로부터 저소득층 연장자 아파트 신축 개발에 참여하는 ‘텍스 크레딧’(Tax Credit)이란 명칭 으로 1천만달러의 펀드를 받아내 지 난 12일 루디 클레이 게리시장, 노인 아파트 개발 건축업자, 지역 개발관계 자, 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 를 가졌다. 시카고 사우스 63가와 인디애나주 등지서 20여년간 뷰티 서플라이를 성 공적으로 운영해 온 장씨는 인디애나 게리 시로부터 건축 부지를 무상으로 받아, 인디애나주 게리시의 노인 아파 트 개발에 참여한다. 이번 사업은 1천만달러 규모로 주정 부에서 800만달러, 게리 시에서 200 만달러의 세금 크레딧을 받아 시행된 다. 지역 정부로부터 크레딧을 받아 개 발 프로젝트를 따낸 것은 시카고 한인 으로는 장정현씨가 처음인 것으로 알 려졌다. 인디애나 주정부는 장정현 전 회장

장정현 전회장이 지난 12일 루디 클레이 게리시장, 노인아파트 개발 건축업자, 지역 개발관 계자, 정치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에게 향후 10년에 걸쳐 매년 80만달 러의 펀드를 제공하며, 이 펀드에 의해 신축될 연장자 아파트는 저소득층에 게 우선적으로 30%가 할당되며, 나머 지는 저소득층이 아닌 은퇴자들에게 제공된다고 한다. ‘LowIncomeHousingTaxCredit’ 에는 로컬 은행들을 비롯해 특정 지역 개발에 관한 주정부와 시 정부와의 총 체적인 협조 시스템에 의해 움직인다. 장정현 전 회장은 향후 지역 개발에 관심있는 한인은 이와관련해 충분한

지식을 갖고, 정부를 상대로 지역사회 개발을 위한 프로젝트용의 펀드를 받 아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텍스 크레딧이란 연방 세무국과 의 협조하에 향후 10년간 크레딧을 받 아 지역 개발 프로젝트 비용으로 사용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이 펀드는 시카고 한인사회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았으나 유태인들은 이 펀 드를 이용해 지역 사회 개발에 정부의 돈 줄을 잘 활용해 비즈니스를 키우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도단기 선교 동참자 모집합니다” 사랑 인터내셔널 교회 주관, 23일-2월10일까지 사랑 인터내셔널 교회(담임 송성자 목사)가 인도단기선교 사역을 전개 한다. 사랑 인터내셔널 교회는 2012년 1월 있을 인도 단기선교를 주관하고, 이에 동참할 한인들을 모집중이다. 기간은

1월23일부터 2월10일까지이다.. 단기선교팀들은 인도단기 선교를 위한 훈련을 거쳐 1월23일 시카고 오헤어 공항을 출발해 24일 한국 에 도착한 후 인도에 필요한 생필 품 등을 구입하고, 26일 인도 뉴델

리로 출발한다. 인도 뉴델리에서는 2월10일 미국으 로 출발한다. 자세한 문의는 630-946-4540, 이 메일 quovadis8202@yahoo.com로 하면 된다.

2012년 1월 6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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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꼭 있었으면 하는 웹사이트” 얼마전에 집에 손님을 초대할 일이 있어서 늘 하던데로 구글링 (google에서 검색한다는 신조어 입니다)을 시작했습니다. 구글에 서 한국말로‘시카고 케이터링’이 라고 검색을 시작했습니다. 아무 런 결과를 얻지 못했습니다. 몇군 데 업체가 온라인 업소록에 등록 되어 있는 전화 번호와 주소를 보 여주는 것이 다 였습니다. 영문으 로‘chicago korean food catering’이라는 검색어로도 역시 아 무런 정보를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Korean’이라는 단어를 빼고‘chicago food catering’이라 는 단어로 검색을 하니 너무나 많 은 결과물이 쏟아져 나옵니다. 잘 준비된 음식사진들과 가격과 서비스 종류등…전화로 문의할 내용이 하나도 없을만큼 필요한 모든 정보를 갖춘 웹사이트들도 넘쳐 났습니다. 가끔씩 들리는 한국 그로서리에 서 케이터링 메뉴가 있느냐고 물 었습니다. 아주 상냥하고 친절한 목소리로‘말씀하시면 다해 드려 요.’하십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같 은 초보 주부들은 음식의 이름도 잘 모르는데다 20명의 손님이 오 실 때 어느정도의 양과 몇가지 정 도의 디쉬를 준비해야 할지 모른 다는 것입니다. 결정해서 전화를 드리겠다고 하고 와서 검색을 시작 했는데 역시 한국음식을 케이터링 해주시는 업체의 웹사이트를 한군 데도 찾지 못했습니다. 전 세계가 글로벌 시 대라고 하고 미국이 라는 다인종 국가에 서 살아가는 우리들 이 우리의 음식을 알 릴 수 있는 케이터링 메뉴를 만들어서 웹 사이트로 홍보한다면

남미선 2gosoo.com 대표

아주적절한비지니스일듯한데… 비지네스는 타이밍이라고들 합 니다. 5년전쯤에 voip 회사에서 투 자하라는 제의를 받은 적이 있습 니다. 그 당시에도 voip 폰은 참 획 기적인 기술력이긴 했지만 빠른 인 터넷이 보편화되지 않았던 그 당시 에는 사용자들의 불만이 많아서 다시 기존의 유선전화로 전환하는 일이 많았습니다. 그 획기적인 voip 폰이 이제는 빠른 인터넷의 보급 으로 아주 빠른 속도로 가정과 사 업체로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발명가들은 필요를 느끼는 무엇 인가가 있다면 바로 발명하기 시 작한다고 합니다. 그 필요를 느끼 는 수요자가 많다면, 그 발명품은 대성공이겠지요. 케이터링하시는 업체가 사진과 가격. 그리고 온라 인으로 주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어 준다면 저같이 필요를 느 끼는 많은 한국분들은 물론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외국분들에게 도 참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는 생각… 여러분들도 이런 생각 해 보신 적이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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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2년 1월 6일 금요일 | 신년사 |

허철 주 시카고 총영사

존경하는 미 중서부 동포 여러 분!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작년에 한국은 세계적인 불황속 에서도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하고 세계 7대 수출국의 자리에 오름으 로써, 무역 국가로서의 저력을 과 시하였습니다. 지난 10월에는 한국 대통령으로 서는 10년만에 처음으로 이명박 대통령께서 시카고를 방문하셨고, 오바마 대통령과 함께 사상최초로 디트로이트를 방문하는 뜻 깊은 일이 있었습니다. 또한 국빈방문에 때 맞추어 미국 의회가 한미 FTA를 통과시키고 이 후 우리 국회도 비준에 동의함으 로써, 한미관계가 안보동맹을 넘어 경제 동맹으로서도 새로이 출발 하는 기반이 조성되었습니다. 이는 한미 관계에 있어서 또 하나의 이 정표가 마련된 것이라 하겠습니다. 새해에는 저희 공관과 동포사회 과 힘을 합쳐서 해야 할 일들이 특 히 많습니다. 우선, 머지 않아 발효 될 한미 FTA를 전략적으로 활용 함으로써 한미 양국과 재미 동포 사회 모두의 혜택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야겠습니다. 그리고, 최근 한반도에 변화의 기 류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미국을 위시한 주변국들에도 새로운 지 도부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러한 변혁의 시기에 우리 정부는 우선 안보를 튼튼히 할 것입니다. 그리고 평화롭고 번영된 한반도 의 미래를 위해 관련국 및 국제사

| 신년사 |

회와 긴밀히 협력할 것입니다. 우 리 동포사회도 밝은 한반도의 장 래를 위해 뜻을 합쳐서 함께 나아 가기를 바랍니다. 새해에는 사상 처음으로 재외국 민이 참정권을 행사하게 됩니다. 그간 저희는 최초의 재외선거 가 차질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많은 준비를 하여 왔으며, 선거가 실시되는 금년에는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입니다. 재외선거는 헌법 에 규정된 국민의 기본권을 실현 하는 것인 동시에, 재외국민의 의 사를 국정에 반영시킬 수 있는 소 중한 기회이므로 한국 국적을 가 지고 계신 분들은 적극적인 관심 을 가져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올해에도 미국사회에 한국을 알 리는 사업은 계속할 것입니다. 동포사회와 함께 한국전 참전용 사들에게 감사하는 기회를 가지고, 한식등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사업 을 적극 추진하고, 한글학교의 교육 과정도 내실화해 나가겠습니다. 민원 서비스 개선을 변하지 않는 과제입니다. 시카고에서 먼 곳에 거주하시는 분들의 불편을 조금이 라도 더 줄이기 위해 순회영사 횟 수와 지역을 늘일 것입니다. 그리 고 순회영사 계획의 사전공지 체제 를 정비하여 민원 서비스의 예측 가능성을 높여 가겠습니다. 이러 한 노력을 통해 이제는 기다리는 민원 서비스를 넘어서서 동포를 찾 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총영사 관으로 거듭 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의 가장 큰 소망과 보람을 조화속에서 함께 번성해 가는 한 인사회를 보는 것입니다. 총영사관 의 모든 직원들은 동포 어려분께 더 가까이 다가가서 섬기고, 동포 사회의 건강한 발전을 지원하기 위 해 올해에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해에는 한인사회에 더 밝고 희 망찬 날들이 이어지고, 동포 여러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기를 기원드립니다.

“하나님 안에서 소망찾는 한해되길 …”

곽호경 회장 시카고 교회협의회

존경하는 동포들과 시카고 지역 교회를 섬기는 동역자 여러분! 2012년의 새날이 밝았습니다. 사람은 새날을 좋아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것은 내일에 대한 기대감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것을 소망(所望) 이라 부릅니다. 비록 미래의 불안정한 정세와 예측불허의 경제적 환경이 우 리에게 다가온다 할지라도 하나님 안에서는 소망이 있는 것을 확신합니다. 성경 히브리서 6장 9절에“우리가 이 소망이 있는 것은 영혼의 닻 같아서 튼 튼하고 견고하여 휘장안에 들어가나니”라고 했습니다. 우리 구주 되신 예수 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고난을 받으심으로 인류 구원의 위대한 소 망을 이루어 주시지 않았습니까! 이처럼 변함없이 인생을 붙들고 계시는 살 아계신 하나님 안에서 새해에도 새로운 소망이 넘치시길 바랍니다. 소망은 고난의 언덕 너머에 있는 법입니다. 산이 높으면 더 멀리 볼 수 있는 것처럼, 현재의 고난이 클수록 어려분의 소망은 더욱 큰 것이 될 줄 믿습니다. 그럼으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의 교회와 가정 그리고 이 사 회에 소망으로 가득한 새해가 되길 바랍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 를 향한 나의 생각은 내가 아나니 재앙이 아니라 곧 평안이요 너희 장래에 소 망을 주려 하는 생각이라. 너희는 내게 부르짖으며 와서 내게 기도하면 내가 너희를 들을 것이요. 너희가 전심으로 나를 찾고 찾으면 나를 만나리라”(렘 29:11-13). 저희 시카고 교회협의회도 이러한 소망을 가지고 미주의 모든 교회들과 시 카고 동포들을 위해 기도하는 것을 사명으로 삼고, 하나님의 사랑이 이 땅위 에 실현되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신년사 |

‘일어나 빛을 발 하시길…’

송성자 회장 시카고지역 한인교역자회

“어떤 사람은 병거, 어떤사람은 말을 의지하나 우리는 여호와 우리 하나님 의 이름을 자랑(trust)하리로다”시 20:7 새로운 한해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이 혼탁한 세대에 우리에게 향하신 주의 명령은“일어나 빛을 발하라”사60:1 하십니다 . 우리 한국은 역사의 마지막에 쓰시기 위해 고난 가운데 감추어 놓은 민족 이며, 우리 민족은 세계 어느 나라를 가든 고달픈 삶과 여건 속에서도 교회를 먼저 세우고 기도의 제단을 쌓는 민족입니다. 이제 우리는 위대한 선교의 나라가 되고 한국은 10만명 선교사를 전세계 열방으로 보낼 것에 대해 선포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장 위대한 역사적 부 흥을 이끌 리더들로 하나님께서는 추수기에 한국 교회를 향한 성령님께서의 기름 부으심이 더욱 강력하실 것 입니다. 힘들고 어렵지만 열방 선교의 도구 로 우리 한국 교회를 택하시고 이때를 위해 특별한 목적이 있기에 우리를 준 비시켜 오셨습니다. “보라 내가 새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사 43:18-19 우리 모두 함께 거룩한 연합으로 하나님의 꿈을 이루어드리는 힘찬 새해가 되길 소망합니다.


종합

“삶과 죽음은 하나님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강영우 박사 췌장암…부인 석은옥여사 본보와 통화 한인들에 기도 부탁 “젊은이 여러분, 오늘의 고난과 역 경은 미래의 영광과 축복을 가져다 주 는 통로입니다.” “삶과 죽음은 하나님이 결정하는 것입니다. 죽음은 나쁜 게 아니고 아 름다운 세상으로 가기 위한 하나의 과 정입니다.”시각장애인으로 조지 W 부 시 대통령 시절 백악관 국가장애위원( 차관보급)을 지낸 강 박사(68)가 지난 크리스마스 이틀 전 지인들에게 생애 마지막이 될 지 모른다는 내용의 이메 일을 보냈다. 강박사는 지난 10월 담석으로 병원을 찾아 정밀검사를 할 때만 해도 나타나 지 않았던 췌장암이 발견돼 지난달 말 한 달 밖에 살 수 없다는 의사의 청천벽 력과 같은 선고를 받았다. ��� 박사는 이 메일을 통해“누구보다 행복하고 축복 받은 삶을 살아 온 제가 이렇게 주변을 정리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작별인 사를 할 시간을 허락받아 감사하다”고 밝히고, 아내에 대한 고마움과 두 아들 에 대한 자부심도 나타냈다. 이와관련해 본보와 통화한 강박사의 부인 석은옥 여사는“의사와 가족들 은 수술을 받길 권유하고 있으나, 남편

은 죽음은 하나님이 주관하는 일이다. 겸허히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기다린 다면서 수술을 거부하고 있다”며 근 황을 들려주면서 강박사의 무고통과 치유를 위해 기도해 줄 것을 당부했다. 강박사의 장남인 진석씨(영어이름 폴)는 30만번 이상 백내장 굴절수술 을 집도해 워싱턴포스트가 선정한 ‘2011년 최고 슈퍼닥터’에 뽑혔다. 차남 진영씨(크리스토퍼)는 지난 8월 버락 오바마 대통령의 선임 법률고문 으로 임명돼 아버지를 이어 2대째 백 악관에서 일하고 있다. 법률 전문지 내셔널로저널은 그 를‘40세 미만 최고 법조인 40명’에

선정하기도 했다. 강박사는 19년 전 더 좋은 세상을 만 들기 위해 사회복지법인인 국제 교육 재활 교류재단을 설립해 나눔의 삶을 실천했다. 지난해에는‘오늘의 도전, 내일의 영 광(Today’s Challenges, Tomorrow’s Glory)’이라는 저서를 출간, 젊은이들 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강박사는“섬김과 나눔의 삶 자체가 사회에 남기는 효과는 영원하다”면 서“이 세상을 조금 더 아름다운 곳으 로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하고 싶은 마음 이 간절하나 안타깝게도 그럴 수 없는 현실”이라고 못내 아쉬워했다.

국민훈장 임문상, 국민포장 윤영식, 국무총리 표창 홍승의 씨

시카고 총영사관, 2011년 유공 국외 이북도민 정부 포상 전수 시카고 총영사관은 대한민국 이북 5도 위원회 추천 2011년 유공 국외 이북도 민 포상 대상자를 선정하고, 정부포상 을 전수했다. 국민훈장에는 임문상 미중서부 평안 도민회 회장, 국민포장에는 윤영식 미 중서부 이북 도민회 연합회 회장, 국무 총리 표창에는 홍승의 대외협력위원장 이 각각 선정됐다. 이에 대한 정부포상 전수는 지난 29일 오후3시 시카고 총영 사관에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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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침반

기쁨을 회복하는 희망찬 새해가 되게 하자 어떤 사람이 걱정이 하도 많아 서 걱정하며 사는 것이‘강박증’ 이 되어버렸다. 그는 이 나쁜 습관 을 없애려고 무던히 애를 썼다. 그 런데 어느 날 그 사람의 친구가 보 니 이 사람이 더 이상 걱정하는 것 같지가 않았다. 그래서 그 비결을 물어 보았다. 그의 대답이 자기를 대신해서 걱정해 줄 전문가를 한 주에 1,000불씩 주고 고용했고, 그래서 자신은 더 이상 아주 작 은 일에도 걱정하지 않게 되었다 는 것이다. 친구가 궁금해서 다시 물어보았 다. 생활이 넉넉하지도 않은데, 어 떻게 한 주에 1,000불씩을 지불 할 수 있느냐고. 그랬더니 그 사람 의 대답이 걸작이었다.“그것은 그 사람의 문제지 뭐!” 성경은“항상 기뻐하라고”했다. 그러나 요즈음 걱정하는 습관을 깨기란 쉽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직업을 잃고 있으며, 자녀들은 학 교 공부를 잘 못하고 있고, 매 달 어김없이 날아오는 청구서는 큰 짐이 되고 있으며, 가족들 중에 아픈 사람들이 계속 나오고, 또 우리 삶에 문제들이 계속 생기기 때문이다. 그러나 걱정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문제를 해결하려면 행동 을 취해야 한다. 큰 빚이 있다면, 걱정하는 대신에, 책임감을 가지 고 행동해야 한다. 생활비를 줄이 고, 필요하면 직업을 하나 더 얻도 록 노력해야 한다. 그래야 문제가 해결된다. 만일 내일 눈이 올 것이 란 예보를 들었다면 걱정하지 말 고 미리 대비하면 된다. 삶을 긍정적으로 보기 시작하면 기쁨이 회복된다. 삶의 기쁨이 없 으면,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들 을 계속 할 수 없다. 어떤 일에도 좋 은 면이 있고, 또 나쁜 면이 있다.

곽성룡 목사 안디옥 교회 담임

장점도 단점이 되고, 단점도 장점 이 된다. 좋은 일에 나쁜 것이 끼기 도 하고, 나쁜 일에 좋은 것이 섞여 있기도 한다. 그 둘 중에 우리가 좋 은 점만 보기 시작한다면 삶의 기 쁨과 즐거움이 회복되며, 그래야 소망적인 삶을 지속할 수 있다. 전쟁으로 한쪽 눈을 잃은 왕이 세 명의 화가를 불러 자신의 얼굴 을 그리게 했다. 한 쪽 눈을 애꾸 로 그려야 하는 화가들은 왕의 얼 굴을 어떻게 그려야 왕이 흡족해 할 지 난감 했다. 첫 번째 화가는 양쪽 눈을 모두 정상인 것처럼 그 렸다. 그러나 그 화가는 쫓겨났다. 그 초상화는 사실이 아니기 때 문이었다. 두 번째 화가는 한쪽 눈 은 정상으로, 한쪽 눈은 애꾸로 그 렸다. 그러나 왕은 기분이 상해서 화가를 쫓아냈다. 그 그림은 사실 이지만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켰 기 때문이다. 그런데 세 번째 화가 는 지혜가 있었다. 왕의 옆 모습을 그렸던 것이다. 우리는 똑같은 것을 다르게 볼 수 있다. 절망적인 시각으로 볼 수도 있 고, 희망적인 시각으로 볼 수도 있 다. 그것은 우리의 선택이다. 우리의 선택이 삶의 모습을 결정한다. 2012년은 우리 모두에게 새로 운 희망의 해가 되기를 바란다. 나 는 이 말을 너무 좋아한다.“희망 은 우리를 포기하지 않는다. 다만 우리가 희망을 포기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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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십 컨퍼런스


종합

시카고지역 한인교회 협의회 임원진 (시카고 삼일교회), 부회계 김인환 목사(개혁교회)가 맡게되었다. 분과 위원장으로는 예배 김형균 목사(휄로쉽 교회), 목회영성 전성 철 목사(여수룬 교회), 선교 장춘원 목사(뉴-라이프 교회), 사회 양현 표 목사(포도원 장로교회), 행사오 찬석 목사(새누리주님의교회), 교 육 김태준 목사(살렘교회), 이단대 책 서창권 목사(시카고 한인교회), 경조 한인국 목사(북일리노이 한인 교회), 홍보 장호윤 사관(구세군메

이페어커뮤니티 교회), 영어목회 강 민수(레익뷰 언약교회), 청소년 이철 원 목사(엑소더스교회) 여성 유남 수 목사(충만 순복음 교회), 음악 허 대행 목사(뉴송교회), 기관 선교 윤 석갑 목사(한울 종합복지관), 미디 어 김진년 목사(수정장로교회), 감 사 원종훈 목사(그레이스 교회), 감 사 백성진 목사 (트리니티교회), 고 문 변호사 김영언 집사(법무법인 미 래, 고문회계사 이선구 장로(베다니 교회)등이다.

시카고지역 한인 교역자 임원진 회장 송성자목사(순복음 사랑교 회), 부회장 주인돈신부(한마음 교 회), 총무 나성환목사(아름다운 교 회), 서기 박민수목사(하나님의 사

람들 교회), 회계 변인희목사(순복 음 사랑교회), 친교부장 김준석목 사(코너스톤 교회), 경조, 교양부장 이범훈목사(노스필드 장로교회),

학술부장 강민호목사(에버그린 커 뮤니티 교회), 감사 백성진목사(트 리니티 교회), 원종훈목사(그레이 스 교회)

재미과학자협회 중서부 지부→시카고지부로 명칭 개정 재미과학자협회 중서부 지부(KSEA) 가 시카고지부(Chicagoland Chapter/ KSEA-CHI )로 명칭을 개정한다. KSEA는 지난 연말총회에서 재미과 학자협회가 중서부(Midwest) 지역의 약 12개 주에 거주하는 모든 회원들 을 대표하는 지부로 설립됐으나, 앞으 로는 각주를 대표하는 지부가 설립돼 중서부 지부를 시카고지부(Chicagoland Chapter, KSEA-CHI)로 개정한 다고 밝혔다. KSEA은 보도자료를 통해“중서부지

부 (Midwest Chapter)”는 실질적으로 시카고 지역만을 대표하고 있기 때문 에 지리적 차원에서 의미하는 중서부 지역으로 명칭할 때, 많은 사람들에게 혼돈을 줄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돼 시 카고지부(Chicagoland)로 개정한다고 밝혔다. . KSEA-CHI지부 회칙을 제정하기 위 한 이사회 (Board of Governors)을 구 성하고, 현재 준비된 지부 회칙의 초안 을 연구 검토, 보다 효율적이고 엄정하 게 지부를 운영할 수 있도록 지부 회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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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문/화

2012년 시카고 교계 섬김의 손길들

시카고지역 한인 교회 협의회 (KCFGC 회장 곽호경)와 시카고지 역 한인 교역자회(회장 송성장목사) 가 임원진을 구성하고, 새 임무에 들어갔다. 회장에는 곽호경(시카고 나사렛 교회) 1 부회장에 정길영목사(순복 음 시카고 교회), 2부회장 선경수 장 로 (그레이스 교회), 총무 최문선 목 사(굳뉴스 교회), 협동총무 최선주 목사(종려나무 교회), 서기 신경섭 목사(장자 교회) , 회계 최재균 장로

2012년 1월 6일 금요일 |

의 최종안을 만들어 내년 총회에 상정 할 예정이다. 재미과학자협회 시카고지부 임원들 은“중서부지부를 설립해 40년동안 이끌어 온 선배님들께 명칭을 시카고 지부로 개정해 송구스럽다”고 말하 고, 지부의 발전과 더 나은 미래를 위 해 시대적 변화에 따른 결정이므로, 선 배님들의 뜻을 잘 계승해 새로운 명칭 을 갖고,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dychung.ksea@ gmail.com

미주 곳곳에 전달되는 복음의 소식지 ! 기사제보 newlifetimes09@gmail.com

결혼한 것이 후회되거든 “이렇게 될 줄 알았다면 결혼 을 하지 말아야 했어요!”결혼상 담을 하다보면 결혼 한 것을 후회 하는 부부들을 대할 때가 있습니 다. 결혼 전에 기대했던 것과 너무 다른 결혼생활에 실망했다고 후 회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 하면 자신들의 결혼이 영화의 한 편과 같이 될 것으로 상상했었습 니다. 그래서 큰 기대를 갖고 결혼 했으나 막상 살면서 보니 결혼생 활은 따분하고, 싫증나고, 사랑은 메마른 관계로 흐르는 것을 보며 후회합니다. 2000년 전 동방의 박사들은 별 을 보고 유대인의 왕이 나신 것을 알고 그 아기에게 경배하고자 먼 여행을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큰 기대를 갖고 여행을 시작했을 것 입니다. 그들은 유대인의 왕은 유 대의 수도에 있는 큰 궁전에 있을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 들이 도착한 곳은 궁전이 아닌 조 그마한 동네의 마구간 앞이었습 니다. 아마도 그들은 잠깐 생각해 보았을 것입니다.“우리가 혹시 잘 못 온 것은 아닌가?”그들은 별을 쫒아 큰 기대를 갖고 왔지만 도착 한 곳은 마구간이었기 때문 입니 다. (마태복음 2:1-9) 혹시 결혼한 것을 후회하거나, 배우자에 대한 실망이 크다면, 그 당시 마구간 앞에 도착했던 동방 박사들이 한데로 따라 해 보세요. 첫째로,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세 요. (마태복음 2:10) 그들은 보이는 것 때문에 실망하고 주저 앉지 않 았습니다. 그들은 오히려 크게 기 뻐하고 기뻐했습니다. 배우자 때문 에, 배우자의 부모님 때문에, 자녀 들 때문에 실망하고 결혼한 것을 후회하고 포기해서는 안 됩니다. 둘째로, 그곳에 함께 계신 예수

강민호 목사 에버그린 커뮤니티 교회 담임

님을 보세요. (마태복음 2:11) 그 동방박사들은 마구간 안으로 들 어가 아기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비록 냄새나고 짐승들이 있는 마 구간이었지만 그들은 그곳에 계 신 예수님을 보았습니다. 지혜로 운 사람들과 보통사람들의 차이 는 이것입니다. 보통사람들은 좋 은 곳에서만 예수님을 볼 수 있습 니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들은 좋을 곳만 아니라 어려운 곳에서 도 예수님을 볼 수 있습니다. 셋째로, 최선을 다해 가장 귀중 한 것을 드리세요. (마태복음 2:11) 마구간 안에 누워계신 예수님을 보고 동방박사들은 자신들이 갖 고 있던 것 중 가장 귀중한 것 세 가지를 예물로 드렸습니다. 우리는 결혼한 것을 후회하며 살아가면서 모든 것들을 적당히 하려고 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배 우자가 마구간의 아이로 밖에 보 이지 않기 때문에 배우자에게 함 부로 대하고, 함부로 말하고, 최선 의 것을 드리지 않는 사람들도 많 이 보아왔습니다. 이런 마음으로 는 배우자에게 가장 좋은 것으로 베풀 수 가 없습니다. 한번 그 동방 박사들이 한대로 따라 해 보세요. 마구간을 성지로 바꾼 예수님께 서는 마구간과 같은 우리의 가정 을 성지로 바꾸어 주실 수 있습니 다. 이것이 성탄절이 저희에게 주 는 희망에 메시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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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각종 Party Food 상담 각종 파티 음식상담 및 테이블 세팅 이경희 요리 연구가 ㆍ문의: 847-312-3934(C) 847-397-0114(H) hebronkyung@hotmail.com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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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개인지도 초급, 중급, 고급 실무강좌 오피스, 홈페이지 제작, 웹표준강좌, 아이패드, 아이폰, 갤럭시폰, 페이스북 문의: 224-628-2377(2고수 Michelle Nam) ■컴퓨터 핵심강의 과목(http://www.soojung.us참조) ㆍ기초:인터넷, 이메일 한글 ㆍ초급: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디지 털 카메라 ㆍ중급: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엑 세스, 무비메이커, You Tube ㆍ고급:홈페이지, 동영상 편집(DVD,

가로풀이 1. 후함과 박한 일 ( 민 13:20 ) 3. 구약 22권 째 성경으로 지혜의 왕 솔로몬의 노래로 결혼과 사랑의 연 모를 하나님께 찬양하는데 있음 5. 아브라함의 동생 나홀의 다섯째 아들 ( 창 22:22 ) 7. 여호와를 곁에서 모시는 세 쌍의 날개를 가진 천사 ( 사 6:2-6 ) 9. 주의하라고 경계하여 알림 ( 출 21:29 ) 11. 여럿이 하나로 뭉치는 것 ( 창 46:15 ) 12. 모세가 물을 달게 만든 샘의 이름 ( 출 15:23 ) 13.“지면을 이미 평평히 하였으면 ( )을 뿌리며 대회 향을 뿌리며 소맥을 줄줄이 심으며 ~” ( 사 28:25 ) 15. 예수의 십자가를 지고 간 시몬의 고향 ( 마 27:32 ) 17. “~네가 붉은 옷을 입고 ( )으로 단장하고 눈을 그려 꾸밀지라도 너 의 화장한 것이 헛된 일이라”( 렘 4:30 ) 19. 바울이 아시아로 보내는 편지 곧 에베소, 골로새, 디모데 전서를 가지 고 간 사랍 ( 엡 6:21, 골 4:7 ) 21.“~그 지으시던 일이 다하므로 일곱째 날에 ( )하시니라”( 창 2:2 ) 22. 구약 4번째 성경으로 모세 5경의 하나로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두벌이나 인구조사를 하였 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23. 말과 풍속이 같으며 독특한 문화 를 가지는 겨레 ( 창 12:2 ) 25. 손가락, 발가락 가운데서 가장 굵

■피아노 레슨 음악 교육과 졸업. 공립학교 음악교 사. 교회 피아노, 오르간 반주경력 15 년. 찬송가, 반주법 레슨 배우시는 자 들에게 특별 50% 할인 문의: 847-532-8887 ■청산, ���바울 태극권(타아치) ㆍ시간: 월, 금요일 오후7:30 ㆍ장소: 시카고 문화회관 9710 S. Capitol , Wheeling 목회자 가족 Free/싱글마더 Free/ 시 니어 단체 50% off 문의: 224-392-4426(이바울)

ㆍ일시: 매주 월요일(셋째 월요일 제 외) 아침 10시-오후 12시 ㆍ장소: 여성회 사무실 (한인문화회 관 내) 문의: 224-688-2788 ■중서부 이북 5도민회 연합회 한국 이북5도 위원회에서 중.고.대학 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한국과 시카 고 거주 1.5세와 2세들의 상호교류를 위한 홈스테이 사업에 동참할 지원자 를 모집함. 연락처: 847-208-4106(박경덕) ■태권도 지도 전혀 태권도를 해보지 않은 왕초보 님만 오십시오! ㆍ일시: 매주 주일 오후 6시-7시30분 ㆍ장소: 로렌스 한인타운 Tabor Lutheran Church (3542 W. Sunnyside Ave. Chicago) 문의: 201-673-4077

■시카고 바둑협회 회원 모집 주소: 350 E. Golf Rd. Arlington Hts. 문의: 847-640-6474 ■여성회 무료대면 상담 ㆍ상담자: 최영숙 목사

은 것 ( 출 29:20 ) 26. 자기가 태어나고 자라난 고장 ( 창 24:4 ) 28. 고대 제국에 있어서 정치 문화 의 서구 중심지요, 사도시대 이후에 는 기독교 중심지로 유명 ( 요 19:20 ) 29. 수리아나 애굽에서 로마로 항해 하는 도중에 들리는 항구 ( 행 21:1 ) 세로풀이 2.“화있을 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 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 )와 회 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 마 23:23 ) 3. 다윗의 30용사 중 바아래의 고향 ( 삼하 23:35 ) 4. 온 지경. 그 지역 전체 ( 출 10:15 ) 6. 구약 성막의 증거의 궤 앞에 배설 하는 특별한 향료 ( 출 30:34 ) 7. 바울이 로마에 있을 때 친하게 지 내는 교인 ( 롬 16:9 ) 8. 아브라함의 아내로 처음에는 사래 라고 불렀음 ( 창 21:1 ) 10. 피해자나 범죄의 이해관계인 사

람을 수사기관에 구두나 서면으로 벌해줄 것을 구하는 일 ( 스 4:6 ) 12. 귀금속의 무게 단위 ( 왕상 10:17 ) 14. 회당의 우두머리 ( 막 5:22 ) 16. 모세 5경중 하나로 구약 3번째 성경 17. 일정한 계율을 지키기 위해 또는 결심을 보위기 위해 음식을 먹지 않 음 ( 삿 20:26 ) 18. “거기서 빌립보에 이르니 이는 마게도냐 지경 첫 성이요 또 로마의 ( )라” ( 행 16:12 ) 19. 바울이 고린도에서 예루살렘으 로 올라갈 때 동행한 사람 ( 행 20:4 ) 20. 속을 태우고 괴로워 함 (눅 16:24) 21. 병을 고칠 때(막 6:5, 눅 13:13) 사 역자를 세울 때 (행 6:1-6) 머리에 손 을 얹는 것 24. 한 족 속의 세계(世系)를 적은 책 ( 대상 5:1 ) 25. 어머니를 부르는 어린아이의 말 ( 사 8:4 ) 27. 향을 피우는 데 쓰는 자그마한 화 로 ( 레 10:1 )

성경퀴즈 정답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네이퍼빌지역) ㆍ무료 영어교실 : (미국인강사의 개 인별 집중강의) ㆍ미술 교실 : (School of art institu-

▨아름다운 교회 이전 ㆍ교회주소: 106 E. College Dr., Arlington Heights IL 60004 ㆍ문의: 847-414-1264 www.beautifulc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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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어, 베가스) 플래시, 아이폰, 아 이패드, 안드로이드 폰 기초부터 활용 까지 ㆍ강의장소:수정장로교회 (144 E. Palatine Rd., Palatine, IL 60067) 문의:847-704-2677

14. 회당장 16. 레위기 17. 금식 18. 식민지 19. 두기고 20. 고민 21. 안수 24. 족보 25. 엄마 27. 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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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로 풀이 2. 박하 3. 아랍 4. 전경 6. 소합향 7. 스다구 8. 사라 10. 고소 12. 마네

▨나눔교회 ㆍ성경 통독 (8일) ㆍ가정 공동체 모임 (22일) ㆍ나눔 주일 (29일) 주소: 2700 W. Willow Rd., Northbrook. IL.60062 문의:(773)440-0191

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 어린이 부터 성인반, 대입시반) 성화, 유화, 아클릭화,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파스텔,등 ㆍ기도모임: 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 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은사, 개인 상담, 문 제해결, 병자를 위한 집중 기도)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ㆍ취미반: 무료 탁구교실 ㆍ무용반: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 댄스).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 글공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ㆍ문의 : (630) 670-3020

17. 금장식 19. 두기고 21. 안식 22. 민수기 23. 민족 25. 엄지 26. 고향 28. 로마 29. 로도

▨샴버그 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 찬양 인도자.피아노. 키보드 반주자 구함. 이력서 보내실 곳 ㆍSalemPeople333@gmail.com ㆍ주소: 10 S. Walnut Lane, Schaumburg, IL 60193 ㆍ연락처: 847-534-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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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newlifetimes09@gmail.com

가로 풀이 1. 후박 3. 아가 5. 하소 7. 스랍 9. 경고 11. 합하다 12. 마라 13. 소회향 15. 구레네

게시판

2012년 1월 6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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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2년 1월 6일 금요일

| 성서속 인물 |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성경의 강은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29)

신앙 생활은 경주와 같습 니다. 바울 서 신 곳곳에서 사도 바울은 신앙 생활을 경주에 비유 조현배 목사 하면서 때로 한인서부교회 담임 는 절제를 강 조하기도 하고, 때로는 인내를 강조하 기도 하고, 때로는 푯대를 강조하기도 하였습니다. 신앙 생활은 경주와 같아 서 출발선이 있으면 골인 지점이 있습 니다. 42.195 km를 달리는 마라톤 경 주는 골인 지점이 가까이 다가올수록 숨이 차고 힘겨워집니다. 신앙 생활 역시 피곤함과 낙심은 금 물입니다. 골인 지점이 가까이 올수 록 더 힘을 내고 마지막 순간까지 긴장 을 풀지 말아야 합니다. 히브리서 12 장 1절-2절에 보면, 우리들의 신앙 경 주는 외롭게 혼자 달리는 것이 아니라, 구름같이 허다한 증인들이 지켜보는 경주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 께서 우리들의 신앙 경주를 응원하고 계시고, 우리 보다 앞서 간 수많은 신 앙의 선배들이 우리들의 신앙 경주를 응원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눈 덮인 길을 걷는 것처럼 아무도 걸어보 지 않은 길을 우리들이 처음 걷는 것 처럼 느낄 때가 종종 있지만 신앙 생 활이란 예수님과 수많은 신앙의 선배 들이 앞서 걸어간 그 길을 우리도 걷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고난과 역경을 만날 때, 나만 홀로 겪는 고난이라고 불평할 때가 있습니다. 그 렇지 않습니다. 내가 겪는 고난과 역경 은 선배들이 겪었던 것이요, 세상에 있 는 믿음의 형제 자매들이 함께 경험하 는 믿음의 경주입니다. 믿음의 경주를 방해하는 방해 요소

예수를 바라보자 가 있습니다. 이것이 모든 무거운 것이 요, 얽매이기 죄입니다. 염려, 걱정, 두 려움, 악한 습관 등 우리들의 믿음의 경주에서 발목을 잡는 모든 것들을 벗 어버려야 합니다. 왜냐하면 경주자는 짐이 가벼워야 잘 달릴 수 있기 때문 입니다. 사람마다 자주 넘어지게 하는 신앙의 아킬레스 건이 있습니다. 그것 이 무엇인지 자세히 성찰하여 주님 앞 에 고백하고 예수님의 보혈로 씻겨내 야 합니다. 그리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새롭게 되어야 합니다. 목욕을 한 사람도 손 발을 씻어야 하 는 것 처럼, 날마다 모든 무것은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들을 씻어야 합니다. 그래서 정한 마음, 정직한 영으로 예수 님을 섬기고 따라가야 합니다. 믿음의 경주에서 꼭 필요한 것이 또 있습니다. 그것은 인내입니다. 고난을 이기고 환 난을 이기고 나가는 인내가 꼭 필요합 니다. 빛나는 인내, 눈부신 인내가 있 어야 믿음의 경주에서 승리할 수 있습 니다. 마라톤 경주자들은 한결같이 여 러 차례 자기 한계를 느낄 때가 옵니 다. 그럴 때 마다 포기하고 주저앉아 버린다면 우리는 믿음의 경주를 끝까 지 달릴 수 없습니다. 어려운 일들을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우리들의 인내 를 키우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환난 중 에서도 기뻐하고 감사해야 합니다. 인 내의 함량과 분량이 커지면 커질수록 하나님의 축복은 더 크게 임하기 때문 입니다. 믿음의 경주에서 예수님은 우리들의 모범이 되십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향 해서 달려야 하고, 예수님을 닮아가야 합니다. 예수님은 앞에 있는 즐거움을 바라보고 믿음의 경주를 달려 가셨습 니다. 이 세상에서 받는 사람들의 칭찬 과 상급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주시는 칭찬과 상급을 바라보시고 십자가를

참으시고 부끄러운 수치를 경멸하셨 습니다. 그 결과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지신 십자 가 고난과 받으신 수치를 생각하면 우 리는 그 어떤 고난과 역경도 이길 수 있 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능욕과 침 뱉음 과 채찍질과 죽임을 당하셨습니다. 우 리가 이 세상을 살면서 욕을 먹는다고 하여도 예수님의 능욕에 비교할 수 없 으며, 수치와 환난이 아무리 크다고 해 도 예수님께서 당하신 수치와 환난에 비교할 수 있겠습니까? 끊임없이 예 수님만을 바라보면서 달려가는 경주 자는 결코 낙심하거나 쓰러지지 않습 니다. 왜냐하면 경주자의 능력은 예수 님에게서 내려 오기 때문입니다. 2012년 새 해가 밝았습니다. 우리 앞에는 한 해 동안의 멋진 경주 코스 가 열려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 그리 스도를 바라보며 이 믿음의 경주를 끝 까지 잘 달려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우 리에게 믿음을 부어 주셨고, 그리고 믿 음을 완성하실 것입니다. 나 자신 만 을 의지하면 우리는 쓰러지고 넘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안 에는 승리할 수 있는 힘과 능력이 없 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믿음의 주요 또 우리를 온전케하시는 이인 예수님 만 을 바라보는 사람은 독수리가 날개치 며 올라감 같이 새 힘을 얻을 것입니 다. 예수님께서는 피곤한 자에게 능력 을 주시고 무능한 자에게 힘을 더하여 주시는 분이십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이시며 땅 끝까지 창조하신 하나님 자신 이십니다. 명 철이 한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우리들 의 모든 필요를 예수님께서 다 채우실 수 있습니다. 예수님을 바라보십시오. 2012년 한 해 동안 놀라운 일들이 일 어나고 위대한 일들이 일어날 것입니 다. 할렐루야 !!

갈렙 - 가나안 정탐꾼 1) 가나안 12정탐꾼의 한사람. 2) 갈렙은‘개’ ‘공격자’ , 라는 뜻. 3) 유다 지파, 여분네의 아들. 4) 악사라는 딸을 둠. 사사 웃니엘의 장인. 5) 출애굽 1세대 중 유일하게 여호수아와 함께 가나안 땅에 들어감. ▼첫 번째 강의 - 소기천 교수 / 메뚜기 콤플렉스를 극복한 갈렙 *메뚜기 콤플렉스 : 남이 자기보다 지나치게 커 보이거나 잘나 보이는 현상.

정탐꾼의 임무는 가나안 땅이 어떠한지를 살피는 것이다. 그들이 발 견한 땅은 젖과 꿀이 흐르는 곳이며, 그 땅은 축복으로 주어진 곳이기 에 믿음으로 취해야 한다. 그러나 10명의 정탐꾼은 그곳에 사는 백성 들이 보기에 자신들은 메뚜기라고 말함으로서 메뚜기 콤플렉스를 취 하였다. 그러나 갈렘은 믿음의 사람이었다. 갈렙은 메뚜기 콤플렉스 를 벗어나서 ‘그들은 우리의 밥’이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현상을 보 지 않고, 하늘을 보는 믿음의 말이다. 반면에 10명의 정탐꾼은 차라리 광야에서 죽어버렸더라면 이라고 말했다. 하나님께서는 그들의 말한 대로 행하셨다. 그러나 믿음의 사람 갈렙과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에 들어가는 축복을 누렸다. 하나님께서는 메뚜기 컴플렉스에 걸린 모든 사람에게 책임을 물었다. 여호수아와 갈렙을 제외한 모든 백성가운데 20세 이상 되는 모든 사람은 이 불신에 대한 책임을 지고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광야에서 죽도록 하였다. 자존감을 가지고 메뚜기 콤플렉스를 버리고 믿음 위에 굳게 섰던 갈렙의 삶을 다루고자 한다. ▼두 번째 강의 - 배정훈 교수 / 실패의 사슬을 끊은 믿음의 용사 갈렙 갈렙은 믿음의 사람이며 시대의 선구자이다. 그는 실패를 두려워하 지 않고 오히려 실패를 성공의 계기로 삼은 용사이다. 그는 평생 이스 라엘 백성들의 실패를 가슴에 새긴 사람이다. 비록 자신의 실수 때문 이 아니었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이 약속의 땅 가나안 입구에서 왜 실패하였을까?’ 평생을 생각하며 살아간 사람이다. 그는 평생 그 민 족의 실패를 기억했지만 그 실패의 상처 때문에 포기하지 않았다. 그 리고 그의 목숨이 다하기 전에 실패의 수치를 영광으로 만들어 마침 내 가나안 정복이라는 이스라엘 민족의 시대적인 과제를 성공적으 로 이끈 역전 노장이었다. 실패를 성공의 계기로 삼은 갈렙의 이야기 를 다루고자 한다.


디트로이트 지역

2012년 1월 6일 금요일 |

A 13

디트로이트 지역 소식 | 신년사 |

희망찬 새해 맞이하시길… 미시간 동포 여러 아닌 사랑만이 가 분!! 2012년 새아침 득할 것 입니다. 흑룡의 해를 맞이 하나님이 제일 싫 하여 용이 용솟음 어하는 것은 교만입 치는 희망찬 새해를 니다. 교만한 자는 맞이하였습니다. 스스로 망합니다. 동포 여러분의 가 우리는 겸손했으 정에 만복이 깃드시 면 좋겠습니다. 남 조영화 회장 미시간 디트로이트 한인회 길 기원합니다. 지난 이 잘하는 것에는 한해동안 저희 한인 칭찬을 아끼지 않 회는 여러가지 어려움이 많이 있었 고, 실패한 사람에게는 다시 일어 지만, 여러 선후배님들의 슬기로운 날 수 있도록 격려하고 힘을 실어 지혜로 조용하게 지내게 된 것 동 주는 우리 미시간 동포들이 되므 포 여러분들과 함께 감사를 드립 로써 미시간 지역이 더욱 발전하고, 니다. 살기 좋은 곳이 되어서 새해에는 우리 미시간 한인회는 한인이면 더욱 많은 열매를 맺을수 있기를 누구나 동참하여 봉사하며, 서로 간절히 원합니다. 여러분들의 가정 서로 칭찬하고, 격려하는데는 다툼 마다 직장마다 기쁨과 축복이 함께 이나 시비가 있을수 없고, 미움이 누리도록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 신년사 |

2012년 새해 아침에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 충만하시길… 2012 임진년(壬辰 용의 기운처럼 축복 年) 새해 미시간 교 의 새 바람이 불어 민 여러분, 복 많이 오기를 기원합니다. 받으세요! 나아가서 조국과 존경하는 미시간 미국의 안정과 번 교민 여러분! 새로 영, 그리고 한반도 운 희망과 셀레임 의 평화(平和)와 통 전만기 목사 이 가득한 2012년 일을 이룩하는 한 디트로이트 교회 협의회 회장 새아침이밝았습니 해가 되었으면 하는 다. 새해에도 교민여 소망을 가져 봅니 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충 다. 우리 모두 서로를 격려하며 힘 만하시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차게 앞으로 나아갑시다. 순조롭게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 아무쪼록 새해는 더욱 건강하시 다. 언제나 새날은 우리에게 희망과 고 희망의 끈을 이어가며 이웃 간 설렘을 갖게 하는 아름다운 날 입니 에 더욱 사랑하고 믿어주는 한해 다. 비록 세계적인 경제위기속에 많 가 되시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힘들었지만 이 새 아침에 우리 모 ‘가화만사성 경제’라는 말이 두 용기와 희망을 꿈꾸어 봅시다. 있습니다. 경제가 어려울수록 가족 우리의 내일은 분명 오늘보다 훨 간에 서로 따뜻이 격려하고 그 속 씬 나을 것 이라는 믿음으로 2012 에서 더 큰 행복 찾으시기를 바라 년 새로운 출발을 시작합시다. 면서 임진년(壬辰年)해에도 미시간 2012년 임진년(壬辰年)에는 미시 교민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화 간지역에 경제가 다시 회복되고, 목이 가득 하기를 기원합니다. 여러분의 사업과 직장이 비상하는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하이티 지역을 위한 교회연합 단기선교 미시간 교협, 16일 중보 기도회등 개최 미시간 한인 교회협의회(이하 교협/ 회장 전만기목사) 선교부는 하이티 지 역을 위한 한인교회 연합 단기선교를

실시한다. 기간은 2월27일-3월2일까 지 4박5일간의 일정으로 실시되며, 이 와관련해 각 교회에서 자원봉사자들

6-7일 시카고 총영사관 디트로이트 방문 33대 디트로이트 한인회 첫 임원회의…1년 행사 논의 지난 12월 30일 오후 7시30분 33대 한인회 첫 임원회가 열렸다. 첫 임원회에는 조영화 회장을 비롯 해 10명의 임원진이 참여해 32대 33대 한인회 인수인계와 1월6일 시카 고 총영사관 방문 일정에 대해 논의했 다. 이날 임원들은 시카고 총영사관에 건의할 내용들을 나누었다. 시카고 총영사관에서 ▶미시간 지역 의 상훈이나 인재 등용시 디트로이트 한인회를 통해서 추진 해 줄 것 ▶ 미 시간 한인들을 위해서 할 수 있는 일 들 ▶한인 2세들에게 모국에 대한 관 심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대한민국 대 통령, 장관 등의 상장을 준비해서 3.1 절 또는 8.15 행사시 사용 할수 있는지 의 여부를 의논할 계획이다. 2012년 한인회 정기행사 일정은 다 음과 같다. 1월 6-7일 : 시카고 총영사관 방문 1월 14일 : 미주 한인의 날 행사 ( 국기

게양식, ‘한인의 날’ 알리기 ) 3월 1일 : 삼일절 기념식 (다음 임원회 에서 논의키로 함) 3월 말 : 1차 영사 업무 5월 13일 : 어버이날 행사 (신규- 행 사 실시 결정 논의)) 5월 말 : 단오 행사 (문화 회관 주최)

6월 말 : 예술제 (문화 회관 주최) 7월 중순 : 2차 영사 업무 8월 중순 : 광복절 행사 (32대 한인회 행사-일정및 장소 예약 확인) 11월 중순 : 3차 영사 업무 12월 초 : 한인회 정기 총회 12월 말 : 한인회 송년 파티

미시간 교회들 연합…화합의 목소리 높혀

미시간 지역 한인교회간 상호협력과 성도간 화합의 교류를 목적으로 진행 되고 있는 성가합창제는 올해로 22년 을 맞이하면서 매년 미시간 지역사회 의 대표적인 행사 중 하나로 치러지고 있다. 미시간 한인교회협의회는 1978년 설립돼 미시간지역의‘빛과 소금’이 되기 위해 노력해 오고 있으며, 소외 된 자들을 돕기 위한 연례 기금 마련 을 위한‘크리스마스 합창제’를 개최 하고 있다.

미시간 교협, 불우이웃 돕기 22회 ‘크리스마스 성가합창제’ 성황 미시간 교회들이 하나돼 연합의 목 소리를 높혔다. 미시간주 교회들이 지 난 11일 오후6시 트로이 소재 디트로 이트 연합 감리교회에서 크리스마스 성가 합창제를 가졌다. 미시간 한인교회협의회(MCKC. 회 장 전만기 목사)가 주최한 이번 행사 에는 디트로이트 한인연합장로교회, 이스트랜싱 한인 장로교회, 디트로이 트 한인연합감리교회, 앤아버 소망교 회, 디트로이트 중앙연합감리교회, 앤 아버 한인교회, 로체스터칼리지 아카 펠라코러스 등의 성가대원들이 무대 에 올랐으며, 각 교회 성도들과 가족 들이 다 함께 참여해 화합의 무드가 무 르 익었다. 첫 순서로 디트로이트 한인 연합 장 로교회 어린이 찬양대가 무대에 올 라‘Happy Birthday Jesus!’를 불러 기립박수를 받았으며, 앤아버 한인 교 회의 국악찬양 연주 팀이 특유의 피

리 화음으로‘Amazing Grace’를 연 주했다. 전만기 목사는 개회기도를 통해“합 창제에 참석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 다. 예수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좋은 음악으로 복음을 알게 하는 좋은 기회 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을 모집중이다. 각 교회들의 신청자들 의 명단과 인적사항은 1월16일 교협 정기 월례회때 보고하면 된다. 선교 사역 현지에서 소비되는 교통비 는 미시간 교협에서 부담하며, 항공료 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예상액 600 달러) 교협은 선교사역비 보조로 지원자 1

인당 200달러를 각 교회에서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으며, 예방 접종은 특별히 할 필요는 없으나, 말라리아 약 을 필히 복용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 신청자들은 이름, 생년월일, 소속교 회, 성별, 섬길수 있는 분야(예: 어린 이 사역, 의료, 치과 영어교육) 단기선 교 경험 유무를 표시해 각 교회에 제

제22회 크리스마스 성가 합창제가 디트로이트 연합 감리교회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각교회 연합 찬양대가 찬양을 부르고 있다.

출하면 된다. 한편 교협은 하이티 단기선교를 위 한 첫 오리엔테이션을 16일 오전 9시 20분 디트로이트 연합감리교회(이훈 경 목사 시무/42693 Dequindre Rd. Troy, MI 48085)에서 갖는다. 이날 중보기도회를 갖고, 단기 선교 를 기도로 무장하는 계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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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 6일 금요일

디트로이트 지역


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라이프크릭 교회 교회 라이프크릭 담임목사 담임목사:: 양성일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414) 856-9456 (414) 856-9456

www.lifecreek.org E. Drexel Ave. OakCreek, Creek, WI 2020 2020 E.Drexel Ave. Oak WI53154 53154

담임목사 : 손요한 주일 1부 예배 오전 8:3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수요 예배 오후 8:30 금요 성령집회 매월 2,4주 금요일 오후 8:3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30 토요일 오전 6:00 Youth 주일예배 오전 11:00 금요 성경공부 저녁 7:00

(224) 577-6414

1089 S. Milwaukee Ave. Prospect Heights, IL 60090

포도원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양현표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전

담임목사 : 장춘원 주일 예배 영어 예배 금요찬양 기도회 토요선교 기도회 새벽 기도회(화-금)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11:30 9:30 8:00 6:30 6:00

(847) 359-5200

www.NLchicago.org 1200 W. Northwest Hwy. Palatine, IL 60067

8:30 9:00 11:15 8:00 5:30

(630) 279-1199

임시당회장 : 김선중목사 새벽기도회(월-토) 주일예배1부 2부 3부 4부 주일영어예배 금요찬양예배

양의문 Yang Moon교회 UMC

두란노 침례교회

헤브론교회

시카고 초대교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금요기도회 토요새벽기도회

광고문의 847.290.8282

뉴라이프 교회

주일 주일 1부 1부 예배 예배 오전 9:00 9:00 주일 주일 2부 2부 예배 예배 오전 오전 10:30 10:30 주일 3부 주일 3부 영어 영어 예배 예배 낮 오전 12:00 10:30 찬양과 기도의 기도의 밤(2째주 찬양과 밤(4째주 금요일) 금요일) 오후 오후 7:30 8:00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오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6:00 7:00 9:00 11:00 1:00 1:30 8:00

(847) 394-8454 www.hebron.org

담임목사 : 이 준 주일 영어 금요 매일 새벽

예배 예배 기도 기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11:45 2:00 8:00 5:50

(847) 858-4464

담임목사 : 김태준 1부 전통 예배 2부 영어 예배 3부 열린 예배 새벽기도 (화~토),

오전 오전 오전 오전

9:00 9:45 11:00 6:00

(847) 534-2826

www.salempeople.net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 담임목사 : 김광태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후 수요 예배 오후 금요기도회 오후 새벽 예배(월-토) 오전

9:00 11:00 2:00 8:00 8:00 5:30

(847) 541-9538 www.fkumc.us

4555 Old Grand Ave. Gurnee, IL 60031

655 E. Hints Rd. Wheeling, IL 60090

굿쉐퍼드 교회

시카고 한인 교회

여수룬 교회

주일한국어예배 오전 8:15/11:00 주일영어예배 오후 12:30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6:30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630) 961-9777 (630) 975-8291 www.pure-church.org 1743 Quincy Ave., Suite 143 Naperville, IL 60540

담임목사 : 나성환 주일 오전예배 오전 10:30 주일 오후예배 오후 1:30 금요찬양 예배 오후 8:00

(847) 414-1264 106 E. College Dr., Arlington Height, IL 60004

한사랑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유원하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오전

8:00 10:00 12:00 2:00 5:00 10:00 6:00

(847) 359-1522

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시카고 크리스천 교회

아름다운 교회

주일 예배 주일 영어 예배 주일 3부 영어 예배 금요 찬양 예배 새벽 예배(화-토)

담임목사 : 서창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젊은이예배 주일 5부 조선족예배 영어예배 새벽기도회(월-토)

11:15 10:00 10:30 8:00 6:00

(847) 357-0100

www.hansarangchurch.net

2090 W. Golf Rd. Mt. Prospect, IL 60025

미드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정영건 주일 1부예배 : 오전 8:00 주일 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 예배 : 오후 8:00 새벽기도회(월-금):오전 5:45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담임목사 : 안세희 주일예배 오후 1:20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8:00

(224)656-7322 www.chicagocc.org

12:30 8:00 8:00 6:00

(224) 587-9863

새누리주님의 교회

거니 커뮤니티 교회

(847) 660-4183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511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60070

주일 한국어예배 오후 12:30 새벽 예배(토) 오전 6:00 주말예배 (토) 오전 7:00

주일 예배 금요 기도 화요제자모임 새벽예배 (화-토)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한국부 서득한 목사

담임목사 : 우민혁

www.tkbc.net 3030 Central Rd. Glenview, lL 60025

300 E. Belden Ave. Elmhurst, IL 60026

담임목사 : 김재범

A 15

2012년 1월 6일 금요일 |

담임목사 : 오찬석 주일 1부 예배 오전 7:30 주일 2부 예배 오후 12:30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8:30

(847) 212-0632 407 N. Main St. Mt. Prospect, IL 60056

시카고 한인 연합 장로교회 담임목사 : 김귀안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예배 금요찬양 예배 새벽기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8:00 9:30 11:00 1:00 8:00 5:45

(773) 283-7799 www.kupc.org

5909 Rogers Ave. Chicago, IL 60646

에버그린 교회

담임목사 : 전성철

담임목사 : 강민호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9:30 수요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 오전 5:30

한국어 예배 오전 9시 영어 예배 오전 11시 유년부 오전 9시 11시

(847) 483-9191

www.evergreencommunity.org

2107 E. Rand Rd. Arlington Height, IL 60004

안디옥 교회 담임목사 : 곽성룡 주일 예배 오전 11:00 주일 유초등부 오전 11:00 English Service 오전 11: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4:30~8:00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847) 537-9632

www.iloveabc.org

(Steve Kang)

(847) 942-1671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새벗 교회 담임목사 : 조익성 주일 예배 Youth 영어 예배 새벽 예배(월,토 제외) 금요찬양 예배 금요 Youth모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10:30 10:30 5:30 7:30 7:30

(847) 551-9212

333 W. Thomas St. Arlington Heights, IL 60004

480 S. Elmhurst Rd., Wheeling, IL 60090

레익뷰 한인장로 교회

네이퍼빌 제일 장로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안창민

담임목사 : 김성득

담임목사 : 박규완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청년 예배 영어 예배 수요 예배 새벽 예배(월-토) (주일)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8:00 11:00 12:45 9:30 8:00 5:30 6:00

(847) 966-5290

www.lakeview-kpc.org 8257 Harrison St. Niles, IL 60714

크리스천비전 선교회 세계선교에 동참하여 선교지에 돋보기 안경보내기 운동에 참여하세요.

(224) 636-2588

(847) 292-1254

문의 : 허만춘 장로

1437 W. Oakton St. Park Ridge. IL 60068

9218 Lorel Ave. Skokie, IL 60077

주일 예배(KM 1부) 오전 8:00 (EM 2부) 오전 9:15 (KM 3부)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오추 8:30(매월 1,3,5번째 금요일) 매일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토)오전 6:00

(630) 778-0101

174 Old Sutton Rd. Barrington, IL 60010

주일 예배(EM) : 오전 11:00 (KM) : 오전 11:00 금요기도회 :오후 8:00 매일새벽기도회:오전 5:30

(847) 228-0008

23 W. 550 Hobson Rd. Naperville, IL 60540

301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한인제일 장로교회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서삼선 주일 1부 예배 : 오전 8:30 주일 EM 예배 : 오전 9:30 주일 2부 예배 : 오전 11:00 새벽기도회 (화-토) 오전 5:30

(847) 299-1776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담임목사 : 신광해 주일 1부예배 : 오전 주일 2부예배 : 오전 금요찬양예배 : 오후 매일새벽기도회:오전

9:00 11:00 8:00 6:00

(847) 788-9990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A 16

| 2012년 1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전면광고

2012년 1월 6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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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news

전면광고

2012년 1월 6일 금요일

B 15


B 14

2012년 1월 6일 금요일

요리

재료 : 작은 피망 6개, 스테이크 용 소고기 200그램, 할라피뇨 고 추 1개, 작은 양파 ¼개, 몬트리 올 스테이크 시즈닝( montrealsteak-seasoning) 반큰술, 올리 브 오일 반큰술, 치즈 2큰술, 생 파슬리 다진 것 1큰술

이경희 요리 연구가

각종 파티음식 상담 이경희 847)312-3934 (cell) 847)397-0114 (home) hebronkyung@hotmail.com

피망 소고기 구이 ◆만들기 1. 작은 피망은 반을 갈라 피망 안쪽을 깨끗하게 정리한다 . 2. 스테이크용 소고기는 잘게 자르고 고추도 자르고 양파도 잘게 잘라 스테이크 시즈닝과 올리브 오일 을 넣고 다 함께 섞은 다음 뜨거운 팬 에 빠르게 익혀준다. 3. 익힌 재료를 반으로 가른 피망 안에 꼭꼭 채운 다음 치즈를 뿌리고 파슬리 가루를 뿌려준 다음 예열된 500 도 오븐에서 3분 정도 빠르게 구워낸다 . 4. 구워 낸 소고기 피망은 예쁜 접시에 담아준다.

◆Tip 양념이 된 소고기는 물이 생기지 않도록 아주 뜨거운 팬에 빠르게 익 혀주고 오븐에 구울 때도 500도 뜨거운 온도에 윗 부분만 치즈가 노르 스름 해지면 꺼내 주면 된다 . 아삭아삭한 피망과 고기가 잘 어우러져 서 피망을 먹지 않는 아이들도 하나씩 손으로 들고 먹게 하면 잘 먹는 다. 몬트리올 스테이크 시즈닝( montreal-steak-seasoning) 은 미국 마 켓에 가면 쉽게 구할 수 있다.

Food


Entertainment

연예

2012년 1월 6일 금요일

B 13

“로맨스 빼고 한국영화 OK” 영화 ‘마이웨이’

오다기리 조

첫 전쟁 영화 … 스케일 폭발신에 경악 일본군 악역 반감보다 매력 느껴 도전 난 나쁜남자… 장동건 처럼은 못살 것

어게인 스타워즈! ‘에피소드1’ 2월 9일 3D로 개봉 전 세계 42억불의 흥행 대기록을 세운 스타워즈의 신화가 2012년에도 계속된다. SF영화의 레전드 스타워즈 에피소 드1-보이지 않는 위험 (이하 스타워즈 에피소드1 )이 2월 9 일 3D재개봉을 확정한 것. 단순한 영화를 뛰어넘어 사회문화적 쇼크를 불러 일으킨 스타워즈 시리즈의 첫 번째 스타워즈 에피소드1 은 우주 를 지키는 제다이 전사들과 은하계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둠

의 세력간의 대결 그리고 최고 의 제다이 기사로 촉망 받게 될 어린 아나킨 스카이워커의 모험담을 다룬 SF 액션 대작. 1999년 개봉 당시 전 세계 9 억불의 흥행 신화를 기록했다. 이번에 3D로 전환되면서 더 욱 거대하고 화려해 졌다는 후 문. 특히 강력한 포스를 뿜어 내는 광선검 결투장면과 협소 한 절벽을 질주하는 포드레이 싱 장면 등 한 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는 강렬한 즐거움을 선 사할 것이라고 영화사는 자신했다. 신진아 기자

‘해리포터’ 마법사 옷 벗었다 해리포터가 마법사의 옷을 벗어 던졌 다.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주연 을 맡은 우먼 인 블랙이 2월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우먼 인 블랙은 자살한 여인의 유서 를 정리하기 위해 작은 마을에 간 젊은 변호사 아서 킵스가 그 마을에서 연쇄 적으로 일어난 끔찍한 사건들의 비밀

을 밝히는 이야기. 수전 힐의 베스트셀 러 소설을 원작으로 했다. 아서 킵스 역 을 맡은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해리포 터 의 옷을 벗고 선보이는 첫 작품이란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티저 예고편은 숨죽여 속삭이는 여 인의 그 집에 가지마 라는 대사로 시작 하지만 여인의 말과 반대로 그 집을 향

바람맞는게 제일 힘들어…현아 강풍기 고생담 포미닛 현아가 솔로곡 버블팝으로 활동하며 가장 힘들었던건 강풍기 바 람이었다고 밝혔다.

김기덕 감독의‘비몽’과 강제규 감 독의‘마이웨이’는 한국영화라는 공 통점을 제하면 전혀 다른 지점에 있 는 영화다. 전자가 소수의 관객과 호흡하는 작 가주의 영화라면 후자는 흥행이 반드 시 수반돼야 하는 상업영화다. 일본배 우 오다기리 조가 선택한 첫 번째 한 국영화와 두 번째 한국영화는 이처럼 극과 극을 오간다. 굳이 어느 쪽이 더 의외인지 고른다면 마이웨이에 출 연한 오다기리 조다. 도쿄타워나 드라마 시효경찰 처럼 크게 성공한 작품도 있지 만 오다기리 조는 게이로 출연 한 메종 드 히미코나 거액의 빚을 진 대학 8학년생으로 나온 텐텐 처럼 상업성이 나 배역의 크기에 상관없 이 감독의 개성이 부각 되는 다양한 작품에 출 연해왔다. 마이웨이 에서 오다 기리 조는 기존 이미지

큐브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인 포미닛, 비스트, 지나는 26일 오후 1 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간

와 달리 엘리트 집안 출신의 군인 하세 가와 타츠오로 나온다. 또 부하들에게 명예로운 죽음을 강 요하는 애국주의자로 나온다. 장동건 이 연기한 김준식과는 운명의 라이벌 관계다. 오다기리 조는 최근 노컷뉴스와 만 나 기존 배역과 간극이 있지만 굳이 메우려는 노력은 안했다 며 한국 영화 안에서 일본병사는 나쁜 이미지로 나 오는데, 악역 이미지가 싫지 않았다고 이번 도전을 흥미롭게 받아들였다. 처음 찍어본 전쟁영화는 실로 녹록 치 않았다. 가장 힘들었던 촬영 장면 을 묻자 그는 너무 다 힘들어서라고 말문을 연 뒤 제일 먼저 찍은 전쟁신 인 노모한 전투를 꼽았다. 그는 굉장 히 추웠고, 또 폭발의 규모와 소리에 너무 놀랐다고 혀를 내둘렀다. 실제 전 투에 투입된 듯한 그런 느낌이었다고 회상했다. 한국과 일본의 서로 다른 촬영 시스 템도 적응시간이 필요했다. 그는 일 본은 현장에서 연기할 때 세트 등이 100% 안전하다 싶을 때 투입되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있었다며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또 시간적으 로도 일본에서는 스케줄에 딱 맞춰 배 우가 투입되는데, 한국에선 무조건 아

침에 다 집합한 뒤 대기가 이어지는 그 런 상황의 연속이라 힘들었다고 차이 를 설명했다. 덕분에 생전 안해본 색다른 경험을 했다. 오다기리 조는 일본에선 주연배 우가 엑스트라 배우와 만날 일이 거 의 없는데 같이 대기시간에 축구도 하는 등 재밌었다고 전했다. 장동건 도 함께 축구를 했느냐고 묻자 그는 장동건은 야구를 하자고 했다며 축 구를 좋아하는 자신과 다른 취향이 었음을 털어놨다. 장동건에 대해서는 모든 점에서 훌 륭한 배우라고 칭찬하면서도 자신은 결코 장동건처럼 살수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장동건씨처럼 항상 좋은 이미지로 나오고 팬서비스도 좋 고 그럼 나쁜 짓을 못하니까 사는 게 부담된다며 장동건씨를 보면서 살기 힘들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난 나쁜 이미지로 비춰지는 게 좋다며 웃음을 보였다. 또 한국영화에 출연할 의사는 있을 까? 오다기리 조는 언제든 환영이라는 반응을 보였다. 그는 아마 기회가 오면 할 가능성이 크다며 일본영화보다 덜 까다롭게 선택할 것이다. 단 로맨스영 화는 빼고라며 자신의 색깔을 분명히 했다. 신진아 기자

티아라, 새해엔 셔플댄스 바람 신곡 러비더비 돌풍 각오

하는 아서 킵스 의 모습을 보여 준다. 자욱한 안 개 속에서 모습 을 드러내는 옛 저택에 감춰진 비밀에 궁금증 이 쏠린다. 특히 무언가 쫓기는 와중에 도 사건의 실체를 밝혀내려는 다니엘 래드클리프의 강렬한 눈빛 연기가 돋 보인다. 해리포터 와는 전혀 다른 파격 변신이 기대된다. 황성운 기자

티아라가 복고춤에 이어 셔플댄 스로 새해 가요계 석권에 나선다. 지난해 롤리폴리로 활동하며 허 슬춤과 복고춤으로 사랑받은 티 아라는 올해에는 신곡 러비더비 (Lovey-Dovey)를 발표, 유럽을 강 타한 셔플댄스를 국민댄스로 만든 다는 각오다. 신곡 러비더비 는 보핍보핍, 롤리 폴리에 이은 세번째 시리즈곡으로

담회를 열었다. 현아는 올 한해 활동 에 대해 말하던 중 버블팝 으로 활동 할 때는 강풍기 바람 맞기가 힘들었다 고 털어놨다. 현아는 올해 걸그룹 포미닛으로, 유 나이티드 큐브 패밀리로, 솔로로 왕성

하게 활동했다. 그녀는 그룹으로는 해외활동이 많 았다. 일본에서 콘서트를 했는데 마 니아 층이 많이 와주셔서 기분 좋게 공연을 했다. 연말 시상식 잘 마무리 하고 내년부터 국내 활동에 임하겠다

신사동호랭이와 최규성 작곡가가 함께 작업했다. 최근 유럽과 미국 에서 유행하는 클럽음악에 일렉 트로닉 사운드와 강한 비트가 가 미됐다. 소속사 관계자는 러비더비는 크 라이크라이와 180도 다른 콘셉트 로 펑키하고 스모키한 모습을 선 보일 예정이라며 한 해를 즐겁고신 나게 시작하자라는 의미로 2달동 안 통통 튀는 셔플댄스를 연습하 며 준비했 고 밝혔다. 정병근 기자

고 말했다. 이어 버블팝 으로 솔로활동을 하면 서는 이런 모습도 있어요를 보여드리 고 싶었는데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하 다. 다만 강풍기의 바람을 맞는 것이 힘들었다 고 덧붙였다. 정병근 기자


B 12

2012년 1월 6일 금요일

Nocutnews

MC-TV 천사회원

미디어 크리스천 TV 1004 캠페인

CH 24.6

미디어 크리스천 TV 24시간 방송 평생천사 모집 현재 108명

디지털 공중파 CH

인터넷 TV www.0179.tv (영원친구)

여러분들께서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덕분에 5월 1일부터 디지털 공중파채널 24.6을 통해 방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한인이 사는 지역의 70%는 실내 안테나로 시 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공개 모금 방송때 약속했던 시청 영역 확장을 위해

일/반/천/사 10월

24-6

일반천사 모집 현재 807명

온힘을 다해 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IPTV(인터넷)방송과 채널 24.6으로 옮기기 위해 엄청난 재정이 필요 했습니다. 앞으로 기독교 TV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지속적인 후원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후원을 중단하신 천사분들께서도 다시 천 사회원으로 등록해 주셔서 계속 기독교 TV를 도와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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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NEW : 홍기현(807) RENEW : 허정자(612), 송무홍(663), 지영환(586), 김명숙(506), 왕건미(740), 이복덕(003), 조은우(469), 김 윤자(392), 이남석(149), 김철수(249), 김인호(310), 함성택(774), 이준(570), 정석영(034), 김정남(737), 강성로(427)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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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순애($7000), (2)김명신($2000), (3)김상열($1048), (4)박태선($1000), (5)김용익($1000) , (6)정태수($1000), (7)김응두($1000), (8) 진안순($1000), (9)SUZANNA KIM($1000), (10)박재은($1000), (11)김미자($1000), (12)이행순($1000), (13)노무명($2000), (14)이경숙($1100), (15)전흥제($1000), (16)신흥식($1000), (17)고갑중($1000), (18)김선권($2000), (19)윤기영($1000), (20) JAMES KIM($1000), (21)김용중($1000), (22)배두현($1000), (23)임봉규($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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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손종협($1000), (89)박찬호($1000) , (90)김종규($1000), (91)이여원($1000), (92)진동숙($1000), (93)김광호($1000), (94)시온회($1000), (95)월트 손($1000), (96)박해달($1000), (97)이미숙($1000), (98) 박육빈($1000), (99)문종헌 ($2000), (100)이선구, 오신애($1000), (101)시카고 나눔교회($100 매달), (102)박순호($1000), (103)정희수($1000), (104)김영애($1000), (105)대전 새희망교회 고애란 (매달 $100), (106)진주성남교회(매달 $200), (107)김수자(매달$100) (108)무명($1000)

금, 토 저녁 9:30 재방 화,토요일 오전 7:30

▶TV 강단(강민호 목사) 매 주일 저녁 9:00 재방 월요일 오전 7:30

▶헤브론의 시간 주일 저녁 8:30 재방 수요일 오전 7:30

▶연합장로교회 시간 토요일 저녁 8:30 재방 주일 오전 7:30

▶미드웨스트 시간 매주일 저녁 7:50 재방 월요일 오전 8:30

▶아가페 칼럼 (사랑을 나누며) 매주일 저녁 8:25 재방 월요일 오전 9:05

▶노스웨스트 시간 (김성득 목사) 매주목요일 저녁 7:30


Entertainment

연예

2012년 1월 6일 금요일

B 11

노래하는 여우, 가수 뺨치다 <女優>

이민정, 엄정화, 고아라 등 여배우들 이 1월 극장가에서 노래 대결을 한판 펼친다. 이들은 각각 원더풀 라디오, 댄싱퀸, 파파를 통해 노래와 춤 실력을 뽐낸다. 원더풀 라디오 의 이민정이 첫 포문 을 연다. 그는 이번 영화에서 왕년에

적 색깔을 드러낼 수 있을 정도로 노래 를 잘 하는 편이라고 칭찬했다. 이민정 은 이에 대해 노컷뉴스와 만나 수차례 녹음 덕 이라며 쑥스러워 했다. 엄정화는 댄싱퀸 을 통해 댄스 실력 을 유감없이 보여줄 예정. 왕년에 잘 나가던 신촌 마돈나에서 에어로빅 강

월 19일 개봉된다. 고아라는 파파를 통해 천재적인 예 능감을 갖춘 10대 소녀 준 역을 맡 았다. 극 중 우연한 기회에 오디션을 보면서 춤과 노래 실력을 마음껏 펼 친다. 특히 고아라는 영화를 준비하면서

이민정ㆍ엄정화ㆍ고아라 영화속 아이돌ㆍ댄싱퀸 역 노래ㆍ춤 등 예능감 발산 잘나가던 걸그룹 출신의 DJ 신진아를 연기했다. 극중 걸그룹 퍼플의 리더였 던 그는 과거 회상신을 통해 핑클 을 연상케하는 무대를 소화했다. 또 아이돌 출신이나 작사 작곡에도 소질을 보여 틈틈이 기타를 치며 콧노 래를 흥얼거린다. 실제 프로무대에서 기타를 치며 노래를 부르는 모습도 연 기했다. 본인의 이름 그대로 영화에 특별출 연한 가수 이승환이 작사 작곡한 참 쓰다란 노래와 한차례 아픔 이후 홀 로서기에 도전하는 극중 캐릭터의 마 음을 대변해주는 어게인 등을 묘하 게 매력적인 목소리로 열창했 다. 앞서 원더풀 라디오의 황 성제 음악 감독은 이민 정은 자신의 음악

사로, 또 우연한 기회로 댄스 가수로 데뷔하게 되는 엄정화를 연기한다. 극 중 이효리와 길이 심사를 하는 오디션 에서 보기 좋게 낙방하는 등 그다지 춤 을 잘추지 못하다가 후반부로 갈수록 굉장히 잘 추게 된다. 특히 엄정화는 극 중 남편(황정민)이 서울시장 후보로 나서게 되면서 때론 단아한 모습을 보 여주다가도 무대위에선 완전히 바뀌 는 이중적인 모습으로 보는 재미를 더 할 예정이다. 지난 제작보고회 당시 엄정화는 오 랜만에 무대에 설 수 있는 영화라며 가수로 활동했던 사람으로서 굉장히 큰 의미라고 밝혔다. 황정민, 엄정화 주연의 댄싱퀸은 서 울시장 후보의 아내가 댄싱퀸이란 기 발한 설정을 바탕으로 한 코미디로 1

같은 소속사의 보아, 동방신기 유노윤 호의 지도(?)를 받은 것으로 알려져 더 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실제 걸 그 룹을 준비했던 만큼 그녀의 실력에 대 해 궁금증이 쏠리고 있다. 지난 제작보고회에서 고아라는 극 중 부른 노래를 라이브로 선보여 박수 를 받기도 했다. 영화에선 기타를 치면 서 노래를 부르는 장면은 물론 파워풀 한 춤을 추는 모습도 볼 수 있다. 고아라와 호흡을 맞춘 박용우는 영 화를 보면 깜짝 놀랄것이라며 정말 노 래도 잘하고, 춤도 잘 춘다고 칭찬했다. 도망간 톱스타를 찾다 불법체류자가 된 매니저 춘섭이 미국 애틀란타에서 피부색이 다른 6남매를 만나 벌어지 는 이야기를 담은 파파 는 내년 1월 19 일 개봉된다. 신진아 황성운기자

“하정우, 배울점 있는 좋은 파트너” “최민식 선배와 작업, 꿈이 현실로”

“워쇼스키 감독, 촬영내내 ‘대박’ 외쳐” 배두나, 할리우드 진출작 ‘클라우드 아틀라스’ 소회 할 베리, 정확한 한국어 발음과 억 양 구사해 깜짝 놀랐다. 워쇼스키 형제 감독과 톰 티크베 어 감독이 공동 연출한 할리우드 SF 서사극 클라우드 아틀라스 에 출연한 배우 배두나가 크랭크업 소 감과 함께 촬영 일화를 전했다. 2004년 발간돼 각종 문학상을 휩 쓴 데이빗 미첼의 동명 원작을 영화 화한 클라우드 아틀라스는 19세기 부터 근 미래까지 5세기의 시공을 넘나들면서 펼쳐지는 여섯개의 스 토리를 담고 있다. 스릴러, 드라마가 강한 세 개의 스 토리는 톰 티크베어 감독이, 액션

과 SF가 주를 이루는 나머지는 워 쇼스키 형제가 메가폰을 잡았다.

지난달 독일 베를린에서 18주간 의 촬영을 마친 배두나는 이번 촬 영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며 뜻깊 고 신나는 경험이었던 만큼 촬영을 마치니 허전한 기분이 든다 고 크랭 크업 소감을 전했다. 또 그녀는 극 중 동양인으로 특 수분장을 하고 한국어 대사를 소 화해야 하는 할 베리에게 한국어 대사를 가르쳐준 적이 있는데 기 대 이상으로 정확한 발음과 억양 을 구사해 깜짝 놀랐다며 워쇼스 키 감독에게는 대박 이라는 단어 를 가르쳐준 적이 있는데 이후 감 독이 OK 사인을 줄 때마다 대박 을 연신 외쳐 촬영하는 내내 재밌 었다고 일화를 전했다. 내년하반기 개봉 예정이다. 황성운 기자

범죄와의 전쟁 촬영후 극찬 범죄와의 전쟁 : 나쁜놈들 전성시대 에서 호흡을 맞춘 최민식과 하정우가 서로에 대한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최민식은 영화사를 통해 평소에 입 에 바른 칭찬이나 마음에도 없는 말 을 하는 걸 싫어하는데 하정우와의 작업은 감히 굉장히 좋았다라고 말 씀드릴 수 있다며 배우로서 가져야 하는 성실함과 캐릭터에 접근하는

진지함이 프로 배우로 손색없고, 배 울 점이 있는 좋은 파트너 라고 극 찬했다. 하정우 역시 어렸을 적부터 최민식 선배님의 영화를 보며 배우의 꿈을 키 워왔다며 누구와 작업하고 싶냐는 질 문에 주저 없이 최민식 선배님과 함께 작업하고 싶다고 얘기했었는데 꿈이 현실로 이루어져 기쁨과 기대, 벅찬 감 정을 갖고 현장에 임했다고 존경의 마 음을 보냈다. 황성운 기자

지연ㆍ효린ㆍ에일리가 뭉쳤다 ‘드림하이2’서 ‘허쉬’ 멤버로 티아라 지연, 씨스타의 효린, 에일리 가 걸그룹을 결성했다. 지연, 효린, 에일리는1월 30일 방송예 정인 KBS 2TV 월화미니시리즈‘드림 하이2’에서 걸그룹 허쉬 멤버로 출연 한다. 이들의 극 중 앨범 스틸컷이 26

일 공개됐다. 박지연은 극 중 칸의 여왕을 꿈꾸는 발연기 아이돌 리안 역을, 효린은 자신 의 화통하고 시원시원한 성격을 닮은 허쉬의 리더 나나 역을, 에일리는 아름 다운 미모와 뛰어난 실력을 지녔지만 가끔 무개념 행동을 하는 허세돌 에일 리 역을 맡았다. 정병근 기자


B 10

2012년 1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Nocutnews

종합

2012년 1월 6일 금요일

B9

“김정은 동지 계신다” 당ㆍ군ㆍ정 충성맹세 김정일 추모대회 김일성 즐기던 코트ㆍ머리 모양 김영남 추도사서 “담력ㆍ배짱 이은 최고 영도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달 29일 평양 김일성 광장에서 열린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 원장의 추도대회에 검정색 코트를 입 고 등장했다. 이 코트는 김일성 주석이 즐겨입던 모델로 김 부위원장은 전날 열린 부친 의 영결식에서도 같은 코트를 입었다. 짧게 자른 헤어스타일 역시 김주석

의 과거 모습을 연상시킨다. 나이 어린 새 지도자가 할아버지인 김일성 주석의 카리스마를 활용해 권 력입지를 다지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김 부위원장은 김 위원장의 빈소와 영결식장에서 자주 눈물을 보였지만 이날 그는 내내 굳은 표정이었다. 최태복 당 비서의 사회로 시작된 본 대회에서는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

임위원장의 추도사와 김기남 당 비서, 김일성사회주의청년동맹 리용철 1비 서의 대표 연설이 이어졌다. 연설 초반부는 김 위원장의 업적을 찬양하는 내용으로 시작됐으나 후반 부는 김 부위원장에 대한 찬양과 충성 다짐에 무게가 실렸다. 헌법상 국가수 반인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 장은 추도사를 통해 우리의 전도에는 계승자이신 김정은 동지께서 서 계신 다며 김정일 동지의 사상과 영도력, 담 력과 배짱을 이어받은 최고 영도자 라 며 김 부위원장을 치켜세웠다.

김 위원장은 김정은 동지는 영도의 중심으로 전 군대와 인민은 단결해 유 일영도체계를 확고히 하기 위해 일심 단결을 다져야 한다며 김 부위원장에 대한 충성과 단결을 강조했다. 김기남 노동당 비서는 연설을 통해 김정은 동지의 영도따라 김정일 동지 의 사상과 위업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 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또 한 분의 백두의 천출명장 김정은 동지가 서 있 다며 김정일 위원장은 혁명을 완수하 려면 김정은 동지에 충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 전했다. 추모대회는 오전

11시48분 사회주의자들의 국제연대 를 상징하는 인터내셔널가(歌)를 끝으 로 막을내렸다. 이어 조포와 사이렌 소 리가 울려 퍼졌고 전국의 북한 주민이 3분 간 묵념했으며 기관차, 선박 등은 운행을 멈추고 고동을 울렸다고 북한 매체들은 전했다. 이날 추도대회를 끝으로 북한 주민 들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다. 북한은 다음달 1일 당보와 군보 등 에 동시에 실리는 신년공동사설을 통 해 김정은 시대의 정책방향을 밝힐 예 정이다. 이동직 기자

영결식장 미모의 여성 누구? 김정은 부인 추측속 이복누이 기술서기설 등 분분

다시 문 여는 북한 식당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문을 닫았던 중국 랴오닝성 단둥시 한 북한 식당의 종업원이 지난 29일 정상영업을 위해 유리창을 닦고 있다. 뉴시스

소방관 실수가 부른 ‘일가족 참변’ 경기 분당 화재현장 “윗층 인기척 없다”철수 주민들 확인 요청 무시…소방서장 직위해제 경기 분당 일가족 화재 참사와 관 련해 소방관들의 안이한 대처가 도 마에 오르고 있다. 먼저 출동 소방대원들은 윗층에 사람이 있는지 여부를 제대로 체크 하지 않았다. 지난달 27일 분당소방서는 30여 분 만에 화재를 진압하고, 연기를 마신 201호 주민 2명 등 빌라 주민 7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당시 소 방대원들은 윗층인 301호의 문이 잠겨 있는데다 인기척이 없어 집 을 비운 것으로 섣부른 판단을 내 렸다. 하지만 아래층에서 화재가 났

는데도 온종일 문이 잠겨 있는 것 을 이상하게 여긴 이웃 주민이 열쇠 수리공과 함께 오후 6시 9분께 301 호에 들어가 거실과 안방에서 일가 족 4명이 숨진 것을 발견됐다. 소방당국도 일부 과실을 인정했 다. 성남 분당경찰서는 301호 문을 여러번 두드렸지만 인기척이 없었 고, 불이 옮겨붙은 흔적이 없어 사 람이 없는 것으로 판단했다. 안에 사람이 없었던 것인지 정확히 확인 하지 못하고 철수한 실수가 있었다 고 일부 과실을 인정했다고 전했다. 경기도 소방재난본부는 화재 당시

인명 검색을 소홀히해 사망자 4명 을 뒤늦게 발견한 책임을 물어 안선 욱 성남 분당소방서장을 직위해제 한다고 밝혔다. 소방당국은 브리핑에서 불법구 조 변경이 사고를 키웠다고 해명했 다. 원래 한 세대였던 301호와 302 호의 구조가 변경, 301호의 입구가 좁아져 화재와 대피에 취약한 구조 가 됐다는 것. 하지만 이 같은 해명 이 옹색하다는 지적도 있다. 301호 에는 방 두 개에 창문이 한 개씩있 고, 거실 현관도 계단 쪽으로 나있 어 대피로가 막혀 있다고 보기 어 렵다. 또 실제 2층 높이여서 창문을 통해 뛰어내릴 수도 있지 않았느냐 는 추정도 가능하다. 김양수 박슬기 기자

김정일 국방위원장 영결식 장면을 방 영한 북한TV 화면에 돌연 등장한 한 20대 여성이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여성은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 28일 밤 11시께 내보낸 김 위원장 영결 식 녹화 장면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 냈다. 이 장면은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 원회 부위원장이 고위 간부들을 대동 하고 김정일 국방위원장에게 마지막 으로 조문하는 내용. 이 여성은 김 부 위원장과 고위간부들, 김경희, 김여정 등과 나란히 등장했다. 이 여성은 늘씬한 키에 세련된 헤어 스타일을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었 다. 김경희, 김여정처럼 검정색 상복을 입고 있었으며, 장성택 노동당 행정부 장과 김 부위원장의 여동생인 김여정 의 앞을 거리낌 없이 지나치는 모습을 보였다. 많은 북한 전문가들은 이 여성이 김

부위원장의 부인일 것이라고 분석하 고 있다. 2인자 장성택과 최고지도자 의 여동생을 전혀 어려워하지 않는 행 태는 김 부위원장의 부인 정도가 아니 고는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것. 김 부 위원장이 지난해 김일성종합대학 출 신의 여성과 결혼했다는 소문이 현재 북한 내에서 파다하다. 김 위원장과 둘 째 부인 김영숙 사이에서 태어난 김설 송(37) 또는 김춘송(35)일 가능성도 있 다. 하지만 북한 전문가들은 김부위원 장의 이복누이가 영결식에 등장하는 것은 북한 권력 특성상 불가능한 일이 라는 입장이다. 이 여성이 김 부위원장의 기술서기일 수 있다는 견해도 일각에서 나온다. 북 한에서 최고지도자의 기술서기는 막 강한 파워를 자랑한다. 김정일 국방위 원장의 네 번째 부인인 김옥도 기술서 기 출신이다. 지봉철 기자

김정은 찬양노래 발걸음 뗐다 북한 조선중앙TV 화면음악 제작 새해 첫 방송 북한이 새해 김정은 시대를 본격 선 언한 가운데 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 회 부위원장을 찬양하는 노래인 발걸 음 을 부각시키고 있다. 조선중앙TV는 지난 1일 오전 0시 30분 김정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 회 부위원장을 위한 첫 찬양가요 발 걸음을 화면음악 으로 제작해 처음 내보냈다. 중앙TV는 이날 0시 새해를 맞아‘김 일성장군의 노래’와‘김정일 장군의 노래’등 여러 곡을 편성해 내보낸 뒤 발걸음으로 전날 방송을 모두 마쳤다. 발걸음이 우리의 뮤직비디오와 유사 한 형태의 화면음악으로 공개된 것은 처음이다. 화면에는 음악이 흐르면서 김부위원

장의 업적으로 상징되는 것으로 알려 진 축포야회(불꽃놀이)와 CNC(컴퓨 터수치제어)기계들이 나왔다. 또 인공위성 발사, 열병식, 탱크와 전 투기가 동원된 군사훈련 등의 장면이 나왔고, 자막으로 가사도 소개됐다. 북 한은 2009년 1월 김부위원장을 후계 자로 내정한 직후 발걸음을 전 주민에 게 보급해왔다. 발걸음은 인민군과 국가안전보위 부, 인민보안부 등 각급 기관의 공식 행사 필수곡으로 지정된 것으로 알 려졌다. 북한은 매체를 통해 김정일 국방위 원장의 공연관람 소식을 전하면서 이 노래의 실체만 언급했을뿐 가사와 곡 을 공개한 적은 없다. 최승진 기자


B8

2012년 1월 6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Nocutnews

종합

2012년 1월 6일 금요일

B7

‘1조 클럽’ 16명…주식부자 늘었다 젊은 부호 100명 중 19명 자수성가 안철수 634%상승률 최고 지난해에 코스피는 하락했지만 1조 원대 국내주식 부자는 오히려 늘어났 다. 1일 재벌닷컴이 1822개 상장사 대 주주와 특수관계인이 보유한 국내 상 장사 주식지분 가치를 지난해 종가(12 월 29일)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1조 클 럽 은 16명으로 전년의 14명보다 2명 증가했다. 상장사 주식부자 1위 자리는 2년 연 속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차지했다. 이 회장의 주식평가액은 8조7920억 원으로 전년의 9조1690억 원에 비해 감소했다. 2위는 6조5399억 원을 보유한 정몽 구 현대차 회장이었다. 주식부호 순위 5위에서 3위로 올라 간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은 2조7676

억 원으로 전년 2조1317억 원보다 29.8%(6359억 원) 증가했다. 검찰 수 사를 받고 있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은 전년보다 2823억원 늘어난 2조2255 억 원으로, 8위에서 4위로 상승했다. 정몽준 전 한나라당 대표는 3조6370 억 원에서 1조9835억 원으로 45.5% 줄면서 순위도 3위에서 5위로 밀렸다. 김택진 엔씨소프트 사장은 47.5% 늘 어난 1조6624억 원으로 8위를 기록했 다. 김 사장은 1조 부자들가운데 가장 빠르게 주식재산을 불렸다. 김준일 락 앤락 회장(1조1135억 원), 조양래 한국 타이어 회장(1조1014억 원), 이재현 CJ 그룹 회장(1조129억 원)은 1조 클럽에 새로 올랐다. 1000억 원대 주식부자들 중에서는

암 완치율 60% 넘었다 3명 중 1명 발병에도 80만명 생존… 男위암ㆍ女갑상샘암 1위 암에 걸리고도 생존하는 사람 수가 80만 명을 넘었고, 암 완치율도 60% 문턱을 넘어섰다. 보건복지부와 중앙암등록본부가 29 일 발표한 2009년 국가암등록 통계 에 따르면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 암유병자 수 는 총 80만 8503명 이다. 10년 암유병자 수는 2000년부터 2009년 사이 암 진단을 받은 사람 중 2010년 1월 1일 기준으로, 암을 극복 했거나 치료를 받으며 생존해 있는 사 람 수를 말한다. 2009년 전체 인구(4965만 6767명) 를 기준으로 하면, 국민 60명당 1명은 암 치료를 받고 있거나 암치료 후 생존 하고 있는 것이다. 암이 더이상 낯설고 두렵기만한 것이

아닌, 익숙한 질병이 됐다는 뜻이다. 2005년부터 2009년 사이에 발생한 암 환자의 5년 생존율은 62%로 나타 났다. 암 완치 기준으로 통하는 5년 생존 율이 60%를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 이다. 갑상샘암(99.7%)과 유방암(90.6%) 은 5년 생존율이 90%를 넘었고, 대장 암(71.3%), 위암(65.3%)도 비교적 높 은 5년 생존율을 보였다. 반면, 췌장암(8.0%)과 폐암(19.0%), 간암(25.1%)은 5년 생존율이 저조했 다. 2009년 1년 동안 새로 발생한 암 환자는 19만 2,561명(남성 9만 9,224 명, 여성 9만 3,337명)으로, 전년도인 2008년에 비해 6.7% 증가했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 원장은 705억 원에서 5171억원으로 633.5% 급증해 최고의 상승률을 보 였다. 지난해에는 젊은 나이에 사업을 시작한 자수성가형 부자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재벌닷컴이 만 45세 미만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의 지분 가치를 지난해 종가 기준으로 평가한 결과, 젊은 부호 상위 100명 명단에 자 수성가 부자 19명이 포함됐다. 전년의 10명보다 무려 9명이 증가했다. 자수성가형중에서 주식자산이 가장 많은 젊은 부자는 온라인 게임신화를 이룬 김정주 NXC(옛 넥슨) 회장으로, 일본 증시에 계열사인 넥슨재팬을 상 장하면서 2조94억 원으로 불어났다. 박종환 기자

종류별로는 갑상샘암이 전체의 16.6%로 위암(15.4%)을 제치고 1위 를 기록했으며, 대장암(13%), 폐암 (10.2%), 간암(8.3%), 유방암(7%) 등의 순이었다. 2009년 한 해 남성에서 가장 많이 발 생한 암은 위암(20.1%)이었고, 대장암 (15.2%), 폐암(14.1%), 간암(12%), 전립 선암(7.4%)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여성에서 가장 흔한 암은 갑상샘암 (28.7%)이었으며, 이어 유방암(14.4%), 대장암(10.6%), 위암(10.5%), 폐암 (6.1%) 등의 순이었는데, 여성에서 처 음으로 대장암이 위암을 앞질렀다. 우리나라 국민이 평균수명인 81세까 지 살면 암에 걸릴 확률은 36.2%로, 3 명 중 1명(남성은 5명 중 2명, 여성은 3명 중 1명)은 암에 걸리는 것으로 분 석됐다. 복지부는 암에 걸릴 확률 36.2%는 전체 국민 3명 가운데 1명은 암에 걸 린다는 뜻이 아니라, 81세까지 생존할 때 암에 걸릴 확률이 그 정도 라는 뜻 이라고 설명했다. 이희진 기자

2012년 임진년(壬辰年) 흑룡의 해가 시작됐다. 지 난 1일 오전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 박원순 서울 시장을 비롯한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등이제야의 종을 타종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희망의 시민과 새해 첫 종

인터넷 실명제 폐지된다 방통위 국내만 적용 역차별 5년만에 없애기로 인터넷 실명제가 도입 5년여만 에 사라질 것으로 보인다. 방송통신위원회는 지난달 29 일 서울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이 명박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2012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했다. 방통위가 이날 업무보고에서 인 터넷 본인확인제도 를 재검토 하 겠다고 밝힘에 따라 지난 2007년 7월 도입된 인터넷 실명제는 5년 여 만에 사실상 폐지 절차를 밟 게 됐다. 인터넷 게시판에 댓글을 달때 본인여부를 확인하는 제한적 본 인확인제는 도입 당시부터 표현 의 자유 위축과 실효성 등을 놓고 숱한 논쟁을 불러일으켰다. 구글 코리아는 지난 2009년 동영상 사 이트인 유튜브코리아에 댓글을 달거나 동영상을 올릴 수 없게 하 는 등 사실상 한국의 인터넷 실명 제에 반기를 들기도 했었다. 방통 위는 지난해부터 트위터 등 해외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가 급

속하게 확산되는 등 인터넷 소통 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제도 개선 을 추진키로 했다며 본인확인제 가 국내 포털에만 적용되는 등 국 내기업에 역차별로 작용하는 점, IT 강국의 이미지를 저해할 수 있 다는 우려 등도 있다고 설명했다. 방통위는 관계부처간 합동 태스 크포스(TF)를 구성해 본인 확인 제도의 장단점과 인터넷 환경변 화, 기술발전 등 제반 사항을 종 합 분석하고 제도개선 및 보완방 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이밖에 앞으로 인터넷상에서 주민등록번호를 수집하거나 이 용하는 행위도 금지된다. 방통위 는 내년부터 정보통신망 이용촉 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인터넷상 주민등록번호의 수집 이용을 단계적으로 제한하 기로 했다. 내년에는 하루 방문자 1만 명이 상 웹사이트를 대상으로 적용하 며, 2013년부터 모든 웹사이트로 적용 대상을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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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 T(m-f)

2012년 1월 6일 금요일

MC-TV 시카고 주간방송 스케쥴

Nocutnews

Ch 24.6 주간방송 스케쥴

T(s-s)

프로그램

프로그램

Time

금요철야예배(재)

03:00'00

** 프로그램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Time 03:00'00

프로그램

프로그램

프로그램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재)

03:50'00 04:40'00

비젼특강(김기대)

비젼특강(김상배)

비젼특강(장학일)

믿음의 사람들

말씀의 절대강자

살아계신 하나님

성령이 이끄는 삷

진리의 핵심

행복한 동행

명성의 말씀(재)

사랑의 말씀(재)

새에덴의 언약(재)

행복으로의 초대(재)

중문의 말씀(재)

이재철목사(재)

김삼환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조용기목사

장경동목사

최홍준목사

왕초보 탈출작전

헤브론의 시간(재)

미드웨스트칼럼(재)

09:05'00

아가페칼럼(재)

09:15'00

TV영어유치원(재)

성서학당(송태근)

성서학당(서정오)

성서학당(신우인)

성서학당(권연경)

성서학당(구미정)

크리스천베이직

호세아

요한복음

이사야

고린도전서

구약의여성들

CBS 새롭게 하소서(재)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The English Show Trip's Day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미션 인터뷰(재)

06:30'00

주간교계뉴스(재)

07:00'00

연합의 시간(재)

07:30'00

새에덴의 언약

건강매거진 1/2/3부

08:00'00

소강석목사

중문의 말씀 사랑의 말씀

오직예수 이영훈목사

Konglish Day

05:30'00

09:00'00 09:50'00 10:40'00 11:30'00

12:00'00

찬양예배-오직주님께(재)

12:20'00

송길원의 가정큐티

12:50'00

강의쇼-만사형통(재)

13:00'00

Movie Day

비젼특강(윤호균)

비젼특강(장학일)

비젼특강(조강수)

비젼특강(윤보환)

비젼특강(김상배)

김창옥 오종철

믿음의 사람들

행복한 동행

살아계신 하나님

권능의 말씀

진리의 핵심

말씀의힘-정성진

14:00'00

지구촌강단(재)

박병모

고도일

장혁진

김용옥

14:30'00 15:00'00

정철 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14:30'00

기획특강-건강플러스

성공특강 디딤돌

황희현

15:00'00

원조탐험대

I'm Speaking 바이블 스토리(재)

CBS특집(재)

TV영어유치원(재)

15:45'00

행복한 은퇴를 꿈꾸다(재)

송재호장로의 QT <동행> (재) 성서의 메아리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

16:30'00

미션 인터뷰

포커스 인

찬양예배-오직 주님께 성공인왕종을울려라

희망나눔 착한가게

베스트프랜차이즈를만나다

박수홍의 최고의 요리비결

4대강 자전거투어

MCTV 스페셜

18:00'00

행복한 은퇴를 꿈꾸다 성서의 메아리(재)

박수홍의 최고의요리비결(재)

수호천사(재)

16:00'00

미션 인터뷰(재)

16:30'00

MCTV 스페셜(재)

성경인물전

지구촌강단

<블로그다큐> 예수와 사람들(재)

18:00'00

이찬수목사

19:00'00

WOW-TV 경제뉴스6

19:00'00

수호천사

The English Show(재) News Show

Movie Day

19:30'00

Pop's Day

Trip's Day

CBS특집

19:30'00 19:55'00

MCTV뉴스

20:00'00

아가페칼럼

20:25'00

연합의 시간 김귀안목사

헤브론의 시간 김선중목사

20:30'00

TV강단 강민호목사

21:00'00

MCTV초대석

김한배목사의 영성회복

21:30'00

주간교계뉴스

MC-TV뉴스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

18:30'00

MCTV특강

정철 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재)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

17:00'00

미드웨스트 말씀

Konglish Day

20:00'00

20:40'00

CBS음악회

04:40'00

News Show

13:00'00

Pop's Day

찬양예배 오직 주님께(재)

명성의 말씀

NBC5 뉴스(한국어 자막 방송)(재)

12:30'00

17:30'00

방귀대장뿡뿡이

성서학당(김동호)

MCTV 교계뉴스(재)

17:00'00

신 사도행전

바이블 스토리

12:00'00

16:00'00

선데이토크(재) 선교리포트

TV영어유치원

11:50'00

15:30'00

MCTV특강(재)

송재호장로의 QT-동행

10:20'00

13:30'00

MCTV특강(재)

WOW 굿모닝 투자의 아침

09:00'00

11:10'00

이정익목사(재)

MC-TV뉴스(재) MCTV스페셜(재)

03:50'00

신 사도행전

비젼특강(조강수)

TV강단(재)

소강석목사

선교리포트(재)

비젼특강(최요한)

08:00'00

09:30'00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비젼특강(윤호균)

07:00'00 07:30'00

프로그램

CBS 새롭게 하소서(재)

05:30'00 06:00'00

프로그램

강의쇼-만사형통 김창옥 오종철

21:30'00

MCTV스페셜

MCTV스페셜

22:00'00

성서학당(김동호)

성서학당(송태근)

성서학당(서정오)

성서학당(신우인)

성서학당(권연경)

성서학당(구미정)

MCTV초대석 김복희의 선데이토크

크리스천베이직

호세아

요한복음

이사야

고린도전서

구약의여성들

이정익목사

22:20'00

이재철목사

22:50'00

22:50'00

MCTV선교현장을찾아서 노스웨스트-김성득목사

CBS 새롭게 하소서(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23:40'00

성서의 메아리(재)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재)

24:10'00

행복으로의 초대

명성의 말씀(재)

조용기목사

김삼환목사

01:00'00

기업을 잇는 DNA

01:30'00

베스트프랜차이즈를만나다

02:00'00 02:30'00

MC-TV

포커스인(재)

수호천사(재)

광림의 말씀

사랑의 말씀(재)

금요철야예배

오직 예수(재)

최홍준목사(재)

24:10'00

김정석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이영훈목사

말씀의힘-정성진(재)

24:40'00

영혼의 때를 위하여

01:10'00

4대강 자전거투어

문전성시 24시

말씀충전소

행복한 은퇴를 꿈꾸다 성공인왕종을울려라

I'm Speaking(재) 찬양예배-오직 주님께(재)

CBS기독교방송

23:10'00

미션인터뷰(재)

생활속 명품의 재발견 손에잡히는 프렌차이즈 희망나눔 착한가게

CBS음악회(재)

원조탐험대(재)

성공특강디딤돌(재) 찬양예배-오직주님께 사랑과 평화의 노래

WOW한국경제TV

윤석전목사

정철영어J-TV

02:00'00 02:30'00

EBS한국교육방송


Nocutnews

종합

‘나는 도지사다’ 김문수 악플에 백기 “인사조치 과잉” 소방관 2명 원대복귀 지시 풍자패러디 봇물…정봉주ㆍ애정남까지 등장 김문수 경기도지사의 119전화 통화 논란과 관련, 인터넷과 SNS 등에서 비 판여론이 일고 있는 가운데 문책성으 로 전보된 소방대원들이 원대 복귀, 여 론의 추이가 주목된다. 경기도와 도 소방재난본부에 따르 면 지난 19일 남양주소방서 119상황 실 근무자가 김 지사의 전화를 장난전 화로 오인, 응대를 소홀히 해 인사 조 치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불거 졌다. 이 소식이 인터넷과 SNS를 타고 확 대 재생산되는 한편 김 지사와 소방대 원의 통화내용이 공개되면서 대다수 네티즌 등은 과잉충성 , 권위주의적 행 태 라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특히 이날 오전 경기넷 자유게시판 에 오윤석 소방위가 올린 사과의 말씀 을 올립니다 라는 제목의 글이 언론에 공개되면서도 홈페이지가 한때 마비 되는 등 비난수위가 최고조에 달했다. 김 지사는 이와 관련 이날 오후 도 소 방본부를 방문해 이양형 본부장과 문 책성으로 전보된 소방관들의 원대복 귀를 논의했다. 이 본부장은 보고를 통해 구리에 거

주하는 오 소방위를 포천으로, 남양주 에 거주하는 윤경선 소방교를 가평으 로 각각 전보시킨 것에 대한 당위성을 내세우며, 즉각적인 원대복귀가 조직 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김 지사는 그러나 문책성 인사라는 네티즌 등의 지적이 타당하다며 원대 복귀 조치를 내렸다. 김 지사는 이어 기자간담회를 갖고 통화내용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됐던 김문수입니다를 되풀이 했던 이유를 밝혔다. 김 지사는 공무원들도 지사와 대화 시 OO과 000입니다라고 한다며 제 복 공무원인 소방관이 관등성명을 대 지 않아, 수차례 도지사 김문수라고 했 는데 장난으로 알아들은 것 같다. 내 목소리가 그리 장난스러운지 나도 몰 랐다고 해명했다. 남양주 소방서에 전 화를 걸게된 이유에 대해서도 췌장암 에 걸린 전 직원을 문병한 자리에서 위 급한 상황에서도 자가용을 이용해 서 울로 치료를 받으러 다닌다는 사정을 듣고 119구급차 이용방법을 문의하려 했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이번 논란과 관련해 본의

SNS 선거운동 족쇄 풀렸다 “헌재 제한은 위헌”…내년 총선ㆍ대선 판도 대변혁 예고 트위터와 페이스북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이용한 사전 선거운동 을 금지한 현 공직선거법 조항이 위헌 이라는 헌법재판소 결정이 나왔다. 헌재는 SNS와 인터넷 등을 통한 사 전 선거운동을 규제하는 공직선거법 93조1항에 대해 한정 위헌 결정을 내

해외도피 경제사범 색출전문 www. KoreanDetective.com

업무

이산가족 소재조사 범인 . 증인수배 민 . 형사 사건 신원 정보 조사

렸다. 문제가 된 공직선거법 93조1항은 선 거일 180일 전부터 특정 정당이나 후 보자를 지지 혹은 반대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광고와 인사장, 벽보, 사진, 문 서, 기타 유사한 것을 금지하고 있다. 헌재는 기타 유사한것을 정보통신망

공인 탐정 실적

Licensed Detective :IL 115-001532 WI-19616

아니게 국민들에게 물의를 일으키고 소방관들에게 상처를 주게돼 유감스 럽다 며 고개를 숙였다. 한편 이날 김 지사의 119상황실 전화 사건을 두고 누리꾼들의 풍자 패러디 가 봇물 터지듯 쏟아졌다.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김 도지 사의 통화 내역과 나는 꼼수다에서 정 봉주 전 의원이 발언한 분량을 합성한 음성파일이 올랐다. 편집 파일에서 김 도지사는 도지사 김문수입니다, 이름 이 누구요 라고 묻자 정 전 의원은 너 내가 누군지 몰라? 라고 대답한다. 이어 김 도지사가 재차 도지사가 누 구냐고 이름을 묻는데 답을 안해? 라 고 묻자 정 전 의원은 이 XXX가 어디 서 개기름 바른 목소리를 하고 있어라 고 받아친다. 또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개 그콘서트 애정남-문수 편은 전화 건 사람이 어느 행정 기관의 장 이상이라 고 한다면 무조건 장난 전화이니 대 충 끊으면 된다고 조언한다. (높은) 사 람들은 불났다고 직접 119에 전화 안 걸고 대피하기 바쁘다는 게 이유란다. 단, 소방서가 경기도 소속일 땐 다르다. 꼬마가 전화해서 대통령이라고 해도 관등성명 댄 후에 전화 끊을 때까지 친 절하게 응대해야 한다고 당부한다. 김양수 기자 송지현 인턴기자

을 이용해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게시 판과 대화방에 글이나 동영상 등 정보 를 게시하거나 전자우편을 전송하는 방법이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하는 한 헌법에 위반된다고 결정했다. 재판부는 또 위와 같은 해석은 정치 적 표현과 선거운동의 자유, 인터넷 매 체 특성, 입법목적과의 관련성 등을 고 려할 때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된다고 밝혔다. 헌재의 이번 결정으로 당장 내년에 예정된 총선과 대선에도 적잖은 영향 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박지환 기자

강효흔

대성그룹 롯데그룹 한일 병원 사건 해결 등 대규모 경제사건 전문

TEL. 847-293-0909

2012년 1월 6일 금요일

B5

“김정은 체구 김일성처럼 컸다” 이희호 방북 소감 밝혀 고(故) 김대중 전 대통령의 부인 이희호 여사(사진)는 지난 1일 북 한 김정은 조선노동당 중앙 군사 위원회 부위원장과 관련, 할아버 지(김일성 주석)처럼(체구가) 컸다 고 말했다. 이 여사는 이날 오후 서울 마포 구 동교동 자택에서 민주통합당 인사들과 만나 얼굴은 어려 보였 지만 체구가 커서 어려보이지 않 았다며 지난달 북한 김정일 국방 위원장 조문 당시 김 부위원장을 만난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 여사가 연세가 높은데 도 건강한 모습에 북측에서 놀라 지 않았냐는 정세균 전 대표의 말 에 북측에서 언제 어느때라도 오 라고 했다고 답했다. 이어 (평양은) 3시간 반이면 갈 수 있는 거리고 제가 추위를 잘 안 타는데 날씨도 춥지 않아 좋았다 며 (권양숙 여사가 북측에) 안부 를 전해 달라고 해서 전했다고 밝 혔다. 원혜영 이용선 공동대표와 김진

표 원내대표, 지도부 경선 후보 등 은 이날 이 여사를 예방해 새해 인 사를 나눴다. 원 공동대표는 이번 북한의 급 서 정국이 남북관계에 변화와 희 망을 주는 계기였는데 잘 다녀왔 다고 말했고, 이 공동대표도 우리 라도 다녀와서 다행이었다 고 언 급했다.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이 정권이 끝나고 새로운 정권이 들어서 남 북관계를 개선해야 할 것 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 여사는 잘하고 있 다. 모두 건강하고 당이 나날이 발 전했으면 한다면서 나라와 국민 을 위해 많은 일을 해달라고 언급 했다. 뉴시스

5장이 전부 1등 ‘로또 벼락’ 한사람이 당첨금 47억 싹쓸이 지난 2011년 마지막 로또복권(제 474회) 추첨 결과, 총 15장의 1등당 첨 복권 중 5장을 한 판매점이 싹쓸 이 한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31일 시행된 제474회 로또복 권 추첨에서 당첨번호 6개 4, 13, 18, 31, 33, 45 를 모두 맞힌 1등은 15장 이었다. 그런데 이 가운데 5장은 서 울 은평구 녹번동의 한 편의점에서

판매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이 편의점에서 팔린 1등짜 리 5장은 모두 번호를 직접 기재하 는 수동 방식으로 팔려, 한 사람이 5 장에 같은 번호를 써넣어 모조리 1 등 당첨됐을 가능성이 아주 크다는 것이다. 이번 1등 복권의 당첨금은 장당 9 억3669만원. 이에 따라 1등 5장의 주인공은 46억8345만원의 거금을 챙기는 대박 을 맞았다. 송강섭 기자


B4

Nocutnews

종합

2012년 1월 6일 금요일

흑룡둥이 첫울음…“내가 1호” 임진년 첫아기 3명 동시 탄생 희망찬 새해를 알리는 새해 첫아기 3 명이 한 병원에서 동시에 태어났다. 제일병원은 2012년 자정 정각에 병 원 내 가족분만실에서 아기 3명이 동 시에 태어났다고 전했다. 이들은 김태연(35세, 성북구 안암 동)씨와 박서희(31세, 종로구 원서동) 씨, 이영희(34세, 서초구 방배동)씨의 아기들로 자연분만을 통해 건강하게 태어났다. 성별은 여아 1명과 남아 2 명이며 몸무게는 각각 2.7kg와 3.2kg, 3.4kg다. 새해 첫 아기의 축복을 받은 박서희 씨의 남편 강승구(32)씨는 60년 만에 돌아오는 흑룡의 해에 그것도 첫 아기 로 건강하게 태아나 너무나도 기쁘다 며 상서로운 기운을 받아 태어난 만큼 밝고 건강한 아이로 자라주었으면 좋 겠다고 말했다. 2012년 첫아기 탄생 분만을 담당한 제일병원 산부인과 교수들도 용기와

지난 1일 대만내 최고층 빌딩인 타이페 이 101에서 신년 축하 불꽃놀이가 밤 하늘을 화려하게 수놓고 있다. AP=뉴시스

신년 축하 불꽃, 용처럼 승천할 듯!

美 최고 인기 웹사이트 구글 페이스북 누르고 1위 구글이 페이스북을 따돌리고 미국 의 가장 인기있는 웹사이트로 기록 됐다고 영국의 데일리메일이 지난달 30일 밝혔다. 시장 조사업체인 닐슨은 매달 1억 53000만 명이 구글의 홈페이지에 접속한다고 밝혔다. 반면 페이스북 은 매달 1억38000만 명이 홈페이지 를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야후는 3위로 매달 1억3000만명 이 접속한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젊 은층에서 야후 이메일에 등을 돌리 고 있다면서 추가 하락 가능성이 있 다고 진단했다. 시장조사 업체인 콤

스코어는 닐슨의 이번 조사가 지난 해 1월부터 10월까지 전세계 20만 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고 밝혔다. 콤스코어는 미국 12~17세 인구의 2010년 11월대비 지난해 11월 웹메 일 사용자를 분석한 결과 이용률이 30% 넘게 떨어졌다고 밝혔다. 반면 고령자의 경우 웹메일 이용 빈도가 높게 나왔다. 한편 소셜네트워크 분야에서는 페 이스북, 검색에 대한 자료는 구글에 서 얻는 게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나 오고 있다. 야후는 이메일 서비스에 많이 의존해왔지만 인터넷 사용자 들이 야후를 사용하지 않는데 문제 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뉴시스

노컷시론 윤재석 <CBS 객원해설위원> 2012년 임진년 새해가 밝았다. 그야말로 다사다난했던 2011년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고, 대망의 새해를 맞게 된 것이다. 올해는 국내외적으로 매우 중요한 해다. 국제적으로는 미국, 중국, 러시 아 등 한반도를 둘러싼 열강의 지도 부 교체, 또는 유임이 이뤄지는 미묘 한 해다. 한반도로 초점을 맞추면 정세의 미묘함은 더욱 심각하다. 북한은 지

2012년 임진년(壬辰年) 새해를 알리는 희망둥이 3명이 건강하게 태어났다. 사진은 김태연(35) 씨와 남편 성열원(38)씨 사이에 태어난 여아(3.4kg)의 모습. 사진 = 제일병원 제공

비상, 그리고 희망을 상징하는 흑룡의 해에 첫 아기가 아주 힘차고 건강하게 태어난 것은 우리 사회에 길조가 아닌 가 싶다며 새해 첫 아기 탄생을 축하

했다. 한편, 제일병원은 새해 첫아기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산모 3명에게 진료비와 1인실 모자동실 전액을 지원 한다고 밝혔다. 백주희 기자

‘한국판 버핏세’ 무늬만 … 소득세 과표 최고 구간 3억 초과 신설…세율 35%서 38%로 정부는 지난 1일 세종로 정부중앙청 사에서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새해 첫 국무회의를 열고 전날 국회 본회의 를 통과한 소득세법 개정안을 의결 공 포했다. 개정 공포안은 소득세 과표 최고 구 간에 3억 원 초과 구간을 신설해 현재 35%인 세율을 38%로 올리는 내용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당초 민주통합당은 2억원 초과 구간 을 신설해 소득세율을 35%에서 38% 로 인상하는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한 나라당은 전날 최고 구간을 3억 원 초 과 로 설정한 안을 제출해 가결시켰다. 개정안에는 서민 주거안정을 지원하 기 위해 소형주택 전세보증금에 대한 과세를 한시적으로 배제하고 월세 소

득공제 적용대상을 총급여액 3000 만 원 이하에서 5000만원 이하인 사 람으로 확대하는 내용도 담겼다. 또 신 종 금융상품 과세 근거를 신설하고 소 득간 과세형평성을 제고하기 위해 임 원의 퇴직소득이 일정 금액을 초과하 면 초과금액은 근로소득으로 보도록 했다. 한편, 새해 예산안은 민주통합당의 표결 불참 속에 전날 밤 국회 본회의 에서 처리됐다. 국회는 31일 밤 10시 45분쯤 본회의 를 열어 여야가 합의한 325조 5000억 원 규모의 새해 예산안을 재석 178명 중 찬성 171명, 반대 2명, 기권 5명으로 가결처리했다. 새해 예산안은 정부가 제출한 326조

1000억 원에서 3조9000억 원을 감액 하고 3조3000억 원을 증액, 6000억 원을 순삭감한 규모다. 주요 감액 내역은 4대강 유지보수비 (2000억 원), 제주 해군기지사업(1278 억 원), 해외자원개발 출자금(1600억 원), 포항 지역 사회기반시설 사업(200 억 원), 예비비(4000억 원) 등이다. 증액되는 예산은 전 계층 무상보육 (3697억원), 취업성공패키지(1529억 원), 대학 등록금 완화(2500억 원), 자 유무역협정(FTA) 피해산업 지원(3035 억 원), 무상급식(1264억 원) 등이다. 민주통합당 의원들은 본회의장에는 참여했으나 표결이 시작되자 본회의 장 뒤로 물러나 표결에 불참했다. 최승진 조은정 기자

희망 2012년, 다시 시작 합시다 난해 독재자 김정일의 사망으로 군 부 및 관료 조직 간 권력 투쟁의 와 중에, 세습 후계자 김정은의 소프트 랜딩, 즉 안착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 고 있다. 자칫 북한 정권의 붕괴, 또 는 중국의 북조선 자치구 섭정이 우 려되는 상황이기도 하다. 남한 역시 정치적 격변이 예고돼 있 다. 4.11 총선에서 이반된 민심이, 현 양당 구도를 어떻게 심판할 지가 초 미의 관심사다.

이어 치러질 제18대 대통령선거에 서 정권 교체가 이뤄질 지, 대권은 누 가 잡을 지도 관심거리다. 무엇보다 심각한 것은 민생이다. 세 계에서 가장 부지런하고 충성스런 대한민국 국민들은 매일의 삶을 대 부분 성실하게 살아가고 있다. 하지만 최고 통치자를 비롯한 정치 권, 국회, 행정부, 금융기관, 기업 등 기득권층의 부(富) 독점과 부패 카르 텔로 인해, 민초들의 삶은 나날이 피

폐해지고 있다. 1997년 외환위기 때보다 더 힘들 다 는 백성들의 원성을 듣는지 어떤 지. 심지어 이러다가 민란이 일어나 는 것 아니냐는 걱정까지 횡행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희망을 가져야 한다. 우리 민족에겐 호국의 DNA가 흐르 고 있기 때문이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6 25전쟁 등 국가 대란 때마다, 백성들은흔연히

일어나 국가수호에 나섰다. 독재 통치 체제엔 목숨을 초개같이 던져 독재자에 항거했다. 419혁명, 5 18 광주민주화운동, 87년 6월 항쟁 등이 그것. 외환위기엔 금모으기로 나라 살리기에 나선 것도 민초들이 었다. 작년 말 불황 속에서도 자선냄 비가 47억원 모금이라는 사상 최고 액을 달성하게 한 동력도 민초였다. 그렇기에 2012년 대한민국엔 희망 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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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한나라 “국민 앞에 책임감 갖고 임하자” … “민주 서민이 주인 되는 나라 만들자”

여야 새해 첫날 총선ㆍ대선 승리 포문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은 북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사망으로 한반도 정세의 변화가 예상된다고 말 했다. 박 위원장은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당 사에서 열린 신년인사회를 통해 우리 는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출발점에 서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위원장은 또 올해는 세계 경제도 어려울 것으로 전망 되고 대선과 총선 이 있다 며 우리 모두 역사와 국민 앞 에 막중한 책임감을 갖고 임하자 고 당 부했다. 황우여 원내대표도 인사말을 통해 올해는 총선과 대선 등 새로운 질서를 세우는 건설과 창조의 한해가 될 것으 로 확신한다 고 강조했다. 정몽준 전 대 표는 4월과 12월의 두 선거를 단순하 게 4년이나 5년마다 오는 선거가 아니

건배는 하지만…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임진년 신년 인사회에서 정몽준 전 대표 와 건배를 하고 있다. 뉴시스

고 수십년만에 오는 세계사적으로 봐 도 대단한 변혁기에 있는 선거 라고 언 급했다.

이날 신년인사회에는 박 위원장 등 비대위원을 비롯해 정몽준 전대표와 황 원내대표 등 주요 당직자, 김효재

민주ㆍ노무현재단 “새 정치 열겠습니다” 정계인사들 盧묘역 참배 ‘북적’ ‘봉하 지킴이’ 김경수 김해 출마 새해 첫날인 지난 1일 경남 김언시 진 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 위치한 고 노 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 민주통합당 지 도부와 노무현재단, 참여정부 인사들 의 참배가 줄을 이었다. 이날 오전에 열린 신년 합동 참배에 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과 한명 숙, 이해찬 전 총리, 노 전대통령의 아 들 건호 씨를 비롯해 참여정부 주요 인 사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문 이사장은 이 자리에서 고 노무현 전 대통령께 드리는 신년인사를 통해 새해에는 저희가 혼신의 힘을 다해 국 민들과 함께 혁신과 변화로 새 정치를 일궈내겠다며, 하늘에서 저희가 맡은

지난 1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경남 김해시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에서 참 여정부 주요 인사와 노무현재단 지역위원회 등이 합동참배 하고 있다. 뉴시스

소임을 다할 수 있도록, 새로운 대한민 국을 만들 수 있도록 지켜보시고 도와 달라고 말했다. 이어 오후에는 통합민주당 원혜영

대표와 당 소속 의원, 한명숙 전 국무 총리, 문성근 국민의명령 대표 등 50 여 명도 묘소에 헌화, 분향, 묵념했다. 봉하= 이상현 기자

청와대 정무수석 등이 참석했다. 앞서 박 위원장은 이날 오전 국립현 충원을 참배하고 방명록에“호국영

2012년 1월 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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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의 희생으로 지켜온 대한민국, 이 땅 위에 안거낙업(安居樂業)이 실현 하도록 온 정성을 다하겠습니다”고 적었다. 민주통합당도 이날 서울 영등포 당 사에서 단배식을 갖고 올해 총선과 대 선에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다짐했다. 원혜영 공동대표는 총선과 대선에서 민주통합당이 모든 민주양심 진보세 력과 함께 승리해 국민이 주인되는 나 라, 99% 서민 중산층이 주인되는 대 한민국이 되도록 하자고 호소했다. 민주통합당 지도부 경선 후보들은 이어 고 김대중 전 대통령 묘역을 참 배하고 한반도 평화와 남북관계 발전 을 위한 민주통합당 대표후보자 공동 제안문 을 발표했다. 이들은 제안문에서 주요 민간단체의 조문을 불허해 남북관계의 불신을 깊 게 만든 이명박 정부의 경색된 태도에 대해 유감을 표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 적했다. 이들은 이와 함께 이산가족 상봉을 위한 남북 적십자회담 재개와 금강산 관광 재개, 인도적 차원의 대북 지원 등을 촉구했다. 조근호기자

권범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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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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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6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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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통제” 檢 수사지휘부 만든다 檢, 전담검사 배치 “경찰이 신청한 영장 심사” 警 “재지휘 건의에 맞불…수사권 압박” 반발 검찰이 다음달부터 수사지휘 전담부 를 설치하고 경찰 수사를 실질적으로 지휘하게 된다. 수사지휘전담부에는 법원의 영장전 담판사와 같이 전담검사가 배치되며 경찰이 신청한 각종 영장의 적절성을 따져보고 재지휘 여부를 결정하게 된 다. 대검찰청 등에 따르면 대검은 오는 2월부터 모든 일선 지검과 지청에 이 와 같은 수사지휘전담부를 설치할 방 침을 세우고 현재 일선 지청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법무부와 대검은 일단 2월 평검사 인 사 때 수사지휘전담부 인사를 할 예정 이며 구체적인 운영방안까지 마련한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지휘전담부는 모든 지검과 차장 검사가 있는 서울과 부산, 대구, 대전, 광주에 우선 설치하게 되며, 부장검사 를 중심으로 규모에 따라 1~5명의 검 사들로 구성될 것으로 보인다. 전담부 검사들은 경찰이 신청한 압 수수색 영장과 계좌추적 영장, 구속영 장, 출국금지조치 등 강제수사 신청서 류에 대해 법적 타당성을 꼼꼼히 따진 뒤 법원에 해당 영장을 청구하거나 재 지휘를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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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장전담판사가 검찰이 청구한 영장 을 기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전담부 검사들은 경찰이 신청한 각종 영장이 법적 구성요건을 갖추지 못했다고 판 단될 경우 보안 결정을 내릴 수도 있다. 지금까지 경찰이 신청한 영장은 당 직 검사나 형사부 및 특별수사부 검사 들이 돌아가며 청구 여부를 검토해 왔 다. 이 때문에 자신이 맡은 인지사건이 나 고소사건을 직접 수사하기도 바쁜 검사들로선 경찰이 신청한 영장에 큰 관심을 기울이지 않고 서둘러 처리하 는 경우가 많았다는 것이 법조계의 평 가다. 그러나 수사지휘전담부가 설치되면 검찰이 경찰의 수사 개시부터 영장청 구 등 강제수사 과정까지 샅샅히 따지 게 돼 경찰의 반발이 예상된다. 검찰은 책임수사 강화와 인권보호 측면에서 전담부 설치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앞서 지난해 6월부터 본격적으로 시 작된 검찰과 경찰의 수사권 조정 힘겨 루기에서 경찰은 검찰의 구두(口頭) 수 사지휘를 서면(書面)으로 해줄 것을 공 식요청했다. 또 검사의 수사지휘에 문제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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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지휘 건의와 서면지휘 요구에 대해 검찰이 전담부를 설치해 정면으로 대 응하겠다는 것으로 해석돼 향후 경찰 의 행보가 주목된다. 박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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