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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742.2292 1245 Larkin Ave. Elgin, IL60123

제 247호

2014년 1월 24일 (금)

262 E. Golf Rd. Arlington Heights, IL 60005 Tel 847-290-8282 Fax 847-290-9992

전 국가조찬기도회회장, 제12대, 15대 과학기술처장관 역임

정근모 박사 시카고 강연 국가조찬기도회 시카고지회(지회장 김왕기 장로)에서는 국가조찬기도회회장과 과학기술 처장관을 두번 역임한 정근모 박사를 강사로 초청, 2014년 새해 첫 집회를 연다. “Rise Up Korea! 하나님이 쓰시는 초일류 대 한민국” 이라는 제목으로 특별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정근모박사는 신임 국가조찬기도회 사무총 장인 정균양목사와 함께 미국 국가조찬기도회 에 참석하고 시카고에 2월 6일 도착, 저녁 7시 30분부터 MC-TV 공개홀에서 강연할 예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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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이날 장로성가단의 특송이 있으며 누구나 참석할수 있다. 또한 3월6일 코엑스에서 열릴 한국국가조찬 기도회(대통령과 3부요인), 3월7일 국회에서 열릴 국회조찬기도회에 참석할분들의 신청을 당일에 받을 예정이다. 본보는 매달 4회(금요일) 발행하고 있습니다. 1월 31일(금)은 신문을 발행하지 않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양해를 바랍니다.

www.newlife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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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시카고 소식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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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능력의 말씀 |

시카고교협 희망의 쌀 나눔 운동전개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맞아 시카고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희망 의 쌀 나눔 운동”을 펼쳐온 시카고지 역한인교회협의회는 2월경 나눔행사 를 가질 예정이다. “지금 사시는 것이 힘들지만 희망 을 가지시기를 바라는 마음으로”라 는 취지로 펼쳐온 희망의 쌀 나눔 운 동은 100가정에 가정당 쌀 한포, 라면 한 박스라도 필요한 어려운 가정을 돕 고자 3년째 이어오고 있다. 교회 내에서 추전 받은 50가정과 교 회 밖 50가정에 나누어질 희망 쌀 나 눔 운동은 약 5천 달러 소요예산을 시 카고 지역교회가 협력 해주고 있다고 밝힌 최문선 교회 협의회장은 작은 물 품이나마 필요한 가정이 있다면 본인 이나 이웃이 추천해도 좋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또 최 목사는 부흥은 새롭게 고친다 는 뜻과 함께 다시 살린다는 의미가 있 다고 말하며 2014년에는 시카고 한인

요한복음 17장 6절 말씀에 예수님은“세상 중에서 내게 주신 사 람들에게 내가 아버지의 이름을 나타내었나이다”라고 말씀하셨 습니다. 특히 17장 10절의 말씀은“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지의 것은 내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예수님을 세상에 보내신 것 같이 예수님도 우 리를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을 받아 세상을 향하여 귀히 쓰임 받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동포들이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가정 이 살아나고 경제가 살아나 부흥의 기 쁨을 얻는 가정이 많아지기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쌀 한포, 라면 한 박스라도 그들에게 위로가 되고 희 망이 되기 바란다고 전했다. 제3회 희망의 쌀 나눔 운동 신청

마감은 1월 31일까지 이며 신청 문 의는 교회협의회 총무 손요한 목사 (224)577-6414), 사회위원장 오영택 목사(773)563-2741)에게 하면된다. 협회측은 정원아 채워지면 1월 31일 이전이라도 조기 마감된다고 적극적 인 참여를 당부했다.

총신대학교 콘서트 콰이어 공연 지난 1990년부터 한국과 미국에서 선교공연을 펼치고 있는 총신대학교 콘서트 콰이어가 미주순회 시카고 공 연을 가졌다. 17일 빌립보교회 공연을 시작으로 헤브론 교회, 그레이스 교회, 네이퍼 빌 제일 장로교회등 4개 교회를 순방 하며 이어진 시카고 공연은 감사와 기 도, 성령ㆍ성부ㆍ성자 하나님께,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등 세가지 주제로 합창과 모션 그리고 흑인연가, CCM 등 다양한 곡들을 선보였다. 지난19일 가진 헤브론 교회 공연에 서는 주님에 대한 우리의 기도를 담 은“기도와 감사”, 남성 합창곡, 흑 인연가, 진철민 교수의 특별 공연 그 리고 경배와 찬양의 순서로 다양한 곡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

예수님께서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나 또 한 오직 아버지 것이므로 종으로서 신분을 잊지 않는 성도가 되어 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시편 136편 21절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주신 이에게 감 사하라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요한복음 17장 9절 내가 그들을 위하여 비옵나니 내가 비옵는 것은 세상을 위함이 아니요 내게 주신 자들을 위함 이니이다 그들은 아버지의 것이로소이다 요한복음 17장 10절 내 것은 다 아버지의 것이요 아버 지의 것은 내 것이온데 내가 그들로 말미암아 영광을 받았 나이다

을 선보여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예배와 예배자”라는 제목으로 이

교회 김건우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김 목사는 가인과 아벨의 예배에 대해 소

개하며 하나님께서 진정 받으시는 예배는 재물보다 예배자의“중심과 삶”이라고 강조했다. 지휘를 맡은 이기선 교수는 성악과 재학생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총신 콘서트 콰이어가 아카데믹한 합창음 악 연주와 함께 교회를 순방하며 찬양 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고 있다

고 사역을 소개했다. 여성합창단원 20명과 남성단원 12 명 그리고 지휘자 이기선 교수를 포 함 총35명의 단원은 1월 17일 시카고 방문을 시작으로 4주반 일정으로 미 주를 돌며 지역 성도들을 위해 축복 와 은혜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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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소식

|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뉴라이프 Interview-4호 김두식 목사 시카고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현재 부산 말씀교회를 섬기며 부산 로고스 국제기도학교의 교장인 김두식 목사, 아울러“전도는 어명이다”의 저자이 며 베스트셀러 작가이신 김두식 작가 가 17년만에 시카고를 방문했다. 그의 사역 이야기와 시카고방문 목적에 대 해 자세히 들어본다.

Q. 시카고는 몇 년 만이시죠? A. 네. 17년만입니다. Q.

트리니티 신학대학에서 목회를 공부 하시고 한국을 가신 걸로 알고 있 는데요. 시카고에 계실 때 애기 좀 부 탁 드릴게요. . 제가 교직에 몸 담고 있을 때, 하 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신학을 공부하 기로 마음을 먹고, 그 당시 한국의 유 명한 신학들에게 세계에서 가장 좋은 신학교가 어디냐 물어보았을 때, 모두 가 시카고에 있는 트리니티가 신학교 의 하버드다 라고 추천해주었고, 그 리해서 시카고로 건너오게 되었습니 다. 제가 영어 선생이었고, 영어는 문제 가 없었기에, 트리니티로 가는 게 좋겠 다 라고 결정을 했고 결혼 하자마자 93 년도에 바로 시카고로 유학을 오게 되 었고요, 트리니티에서 m.div와 th.m을 하고 아들도 출산하였고, 시카고에서 토플학원도 운영을 했었고요. 경제 활 동도 하고 영어도 가르치면서 시카고 에서 공부를 마쳤습니다.

A

Q.

시카고에서 공부를 마치시고 또 다른 곳에서도 공부를 하셨다고 들었 는데요? . 네. 트리니티에서 공부를 마치고, Jackson, Mississippi에 위치한 Reformed 신학교에서 전도 신학으로 ph.D를 마 치고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A

Q.

17년이면 꽤 오랜기간 시카고에 안오셨네요 . 네 17년 동안 바쁘다 보니 그럴

A

기회가 없었습니다. 교회에서 담임목 사로도 섬겼고, 고신 대학교에서 교수 로서도 몸 담았었고요. 책이 베스트셀 러가 되다 보니 전국 교회에서 매주 전 도 부흥회를 섬기고, 또 최근에는 기독 교국제학교를 세워서 교장으로서도, 이렇게 네 가지 사역에서 섬기다 보니, 바쁘기도 하였고, 또 미국에서 부흥회 초청을 받아 미국을 몇 번 왔었는데 이 상하게도 주로 남부와 동부 지역으로 가게 되어서 많은 지인들도 시카고에 계시고 트리니티 동문들도 시카고에 있는 데도 불구하고 시카고에 올 기회 가 한번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시카고를 오게 되어서 아주 기쁩니다.

Q.

오랜만에 시카고에 오신 소감이 어떻습니다? 시카고도 많이 바뀌었죠? . 일단 모교 트리니티를 가보니, 새 로운 건물도 들어서고, 학교가 많이 좋아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같이 공 부하던 동역자들과 저녁식사도 함께 하고, 제가 섬겼던 여수룬 교회가 20 주년을 맞이해서 20주년 설교도 하게 되었고요. 시카고에 오게 되니 감회가 새롭고 너무 좋습니다.

A

Q.

그럼 시카고에 계실 때는 여수룬 교회에 출석하셨나요? . 처음 와서는 평안교회에서 1년 동안 전도사를 섬겼고요. 또 그 다음 에는 갈보리교회에서 영어예배 전도 사로 1년을 섬겼고요. 그 다음에는 여 수룬 교회가 저희 교단에서 세워졌기 때문에, 제가 그 당시 토플선생을 하면 서 가르치던 청년들을 모두 전도해서 개척교회였지만, 청년들이 많이 모여

A

서 굉장히 재미있게 사역했었습니다. 김왕기 장로님께서 예향문화선교회 사역하실 때 함께 섬겼던 지체들과 아 직까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지내 고 있습니다.

Q. 이번에 미국에 오시게 된 계기는? A. 제가 교장으로 있는 부산 로고 스 국제기도학교가 점점 성장하고 커 지게 되면서 자매학교를 미주에 만들 고 싶어서, 캐나다 밴쿠버에서 가서 두 학교, 또 텍사스에서 좋은 두 학교, 그 리고 이번에 시카고에서도 또 아주 좋 은 두 학교인, 크리스천 헤리티지 아카 데미와 Harvest 크리스천 아카데미와 자매 결연을 맺게 되어서 얼마나 감사 한지 모릅니다.

Q.

부산 로고스 국제 기도학교는 어 떤 곳 입니까? . 한국에 크리스천 대안학교들이 많이 생겼습니다. 한국 교육부 인가와 는 상관이 없이 미국 졸업장이 나오는 학교입니다, 전 세계에서 제일 큰 기독 교 학교인가 기관인 ACSI(Association of Christian School International)가 있 습니다. 여기에 있는 모든 기독교 사립 학교들이 다 이곳에 멤버입니다. 시카 고에 있는 유명한 기독학교들도 이곳 멤버죠. 한국에 있지만, 저희 학교가 이곳의 멤버이기 때문에, 시카고에 위 치한 좋은 명문 기독학교들과 똑같은 졸업장이 나오게 되고요. 그래서 미주 에 있는 학교들과 자매결연을 맺어서 학생들이 더 많은 경험을 하게 되었고 요. 부산 인구가 400만명입니다. 주변 에 있는 도시들과 합치면 7-800만명

A

이 넘는 거대도시인데. ACSI 멤버쉽을 가진 기독학교는 저희 학교가 처음입 니다. 그 말은 정말 많은 교회들이 자 녀들을 기독학교로 보낼 가능성이 있 다는 거죠. 왜냐면 한국공립학교도 미 국공립교육과 같이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폭력, 왕따, 자살에 이르기까 지 많은 문제점들에 학생들이 노출되 어 있습니다. 그래서 믿는 자녀들의 교 육을 이런 일반 공교육에 맡겨선 안되 겠다 생각을 하게 되었고요. “말씀 에 근거해서 성경으로 우리의 자녀들 을 키워내야 되겠구나”라는 공감대가 한국 교회에서 형성되어서 마치 3-40 년전에 미국에 이런 기독학교들이 세 워진 것 저럼 지금 세워지는 가운데에 부산에 유일하게 저희 학교가 세워졌 고 제가 교장으로 섬기면서 책임을 지 고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Q.

그러면 그 학교에 등록하려면 어 떠한 방법들이 있나요? . 부모님들께서 신실한 믿음을 가 지고 있어야 하구요. 또한 학생들도 성 적만 좋다고 입학이 되는 것 아니라 믿 음 또한 신실한 학생들이어야 합니다. 그래서 학생들을 잘 선발해서 가르치 고 있습니다.

A

Q.

그러면 이 학생들의 대학 진학은 어떻게 되나요? . 우리학교 같은 경우에는 미국 졸 업장이 나오기 때문에, 전원 미국 대학 진학을 하고 있습니다. 국제 학교이기 때문에 영어로 수업이 진행 되고 있습 니다. 그래서 미주에 자매결연 학교를 많이 마련해서 교환학생들을 많이 보 내고, 또 미국 국무성 장학생으로도 몇 명이 선발되기도 했어요, 졸업생들 은 미국 전역에 흩어져서 공부하고 있 습니다. 우리 학교는 글로벌 인재를 양 성하는 국제학교입니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이 되고요. 한국문화나 한 국역사는 물론 한국말로 진행이 되지 만 그를 제외한 수업들은 모두 영어로 진행이 됩니다.

A

국나이로 49살이 되었는데, 주님을 태 우고 신나게 달리는 말처럼 올해 정 말 열심히 복음 전하고, 또 주님을 태 웠으니 주님만 영광 받으시고, 저는 주 님 태우고 전국과 세계로 달리면서 말 처럼 열심히 사역하는 목사가 되겠다 라는 다짐을 신년에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신년 초에 시카고로 주님을 태 우고 말처럼 달려오게 되어서 너무 기 쁩니다.

Q.

목사님 이렇게 오시기도 쉽지 않 은데, 우리 독자 여러분들을 위해서 도 전의 말씀 부탁 드릴게요 . 네. 공부도 좋고, 사업도 좋고, 이 민생활도 좋지만, 아무리 힘들고 어려 워도 우리가 하나님을 왕으로 섬기는 백성이니까 왕이신 하나님의 어명에 순종해야죠. 그렇지 않으면 역적의 삶 을 사는 것 입니다. 암행어사로 불렸는 데 역적으로 살게 되고, 복음의 마패, 예수님의 마패를 주셨는데 그거 한번 사용하지도 못하고, 엿 바꿔 먹고 살 게 되는 그런 삶을 살게 되면 안 될 것 입니다. 그래서 만나는 사람마다, 가는 곳마다 예수님 믿고 구원받으라고, 그 사람들이 듣던지 듣지 않던지, 복음의 씨를 올해 많이 뿌리셔서, 나게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고, 우리가 복음의 씨 를 뿌리면, 우리가 지나간 자리에서도 복음이 생명력 있게 역사하게 됩니다. 그래서 올해 여러분들도 복음 의 씨앗 을 많이 뿌리셔서 많은 생명을 살리시 고, 그리해서 교회가 부흥되고, 하나님 의 나라가 확장되고, 시카고 동포사회 의 믿는 자들이 많아지는 역사가 있기 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A

Q.

앞으로 예정된 특별한 계획은 있 으신지? . 제가 말띠 해에 태어났는데요. 한

A

밤 9시, 오전 10시30분 방영


시카고 소식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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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한인부동산인협회 24대 쥴리신 회장, 제임스 윤 이사장 이ㆍ취임식 IL 한인 부동산인 협회는 지난 18일, 24대 쥴리신 회장, 제임스 윤 이사장 의 이 취임식 행사를 가졌다. 서정일 시카고 한인회장을 포함 시 카고 지역 기관단체장들, 그리고 부동 산인 협회원 180여명이 참여한 이날, 쥴리신 회장은 협회원들 모두는 부동 산 경기 침체 속에 살아남은 생존자들 이라며 그 이유는 실력에 있다고 취임 사를 이어갔다. 아울러 협회는 부동산인 스스로를 위해 키워나가고 발전시켜야하는 단 체라고 강조하며 협회를 지속적으로 아끼고 사랑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세미 전 이사장의 이임사에 이어 24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제임스 윤 이 사장은 외부적으로 급변하는 경제환 경과 이자율 변동, 부동산 시장의 움 직임등을 동포들에게 신속히 알리는

빙함으로 집행부의 계획을 도울것이 며 협회의 위상과 동포사회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 했다. 순서에 따라 서정일 시카고 한인회 장과 조앤현 고문이사가 축사를 전했 으며 부동산인 협회 가족 합창단이 축 하 곡을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제임스 윤 이사장은 23대 김세미 이 사장과 월터손 감사에게 지난 회기동 안의 수고를 위로하며 공로패를 전달 했다. 한 이름 두 단체의 존재를 묻는 기자 의 질문에 윤 이사장은 단체의 활동을 막는 것은 아니지만 정통성이 있는 이 름을 사용하는 것은 적극 대처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것에 중점을 둘 것 이며 내적으로는 회원교육에 주력함으로 명실 상부한

경제 직능단체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윤 이사장은 직전년도에 비 해 갑절의 수인 45명의 이사진을 청

| 성경이 알고 싶어요 시리즈 38 |

기원전 538년, 페르시아의 고레스 왕이 칙령을 내려 유대인들에게 그 들의 나라로 돌아가 성전을 재건하 도록 허락하였습니다. 첫번째 귀환 은 주전 537년 스룹바벨의 영도 아 래 이루어졌으며, 기원전 536년에는 성전 건축이 시작되었습니다. 그러 나, 사마리아인들의 끈질긴 반대와 방해에 부딪히면서 성전 재건 공사 는 주전 534년에 중단되고 말았습 니다. 백성들의 주의 전에 대한 무관 심과 비관적인 태도 그리고 영적인 무력감은 14년 동안 계속되었고, 성 전 재건 공사는 오랫 동안 중단된 채 있었습니다. 기원전 520년에 성전 재 건 공사가 다시 시작되었고, 성전 재 건 공사는 주전 516년에 완공되었습 니다.(에스라 6:15) 선지자 스가랴가 활동했던 시기는 성전 재건 공사가 새로 시작되던 주 전 520년부터 주전 518년까지였습 니다. 선지자 스가랴는 강한 책망 대 신에 그들에게 미래에 성전이 가질

스가랴-소망 가운데 살아가십시오. 중요성을 상기시킴으로써 그들로 하여금 행동하로록 격려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은 반드시 재건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장차 오 실 메시야의 영광이 성전에 거할 것 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미래의 축 복은 현재의 순종에 달려 있었습니 다. 백성들은 단순히 눈에 보이는 성 전의 건축물을 짓는 것이 아니라 미 래를 건설하는 것이었습니다. 선지 자 스가랴가 이 사실들을 일깨워 주 고 격려함으로써 백성들은 힘을 얻 어 성전 재건 공사를 완공할 수 있 었습니다. 그들에게는 격려가 필요 했습니다. 스가랴는 하나님의 언약 백성을 위 한 미래 계획을 묘사하기 위하여 여

조현배 목사 한인서부교회 담임

덟 환상과 네 메시지, 그리고 두 후렴 부분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처음 여덟 장은 신실한 남은 자들이 성전 을 재건하도록 격려하기 위해서 쓰여 졌고, 나머지 여섯 장은 성전 완공 뒤 에 이스라엘의 오실 메시야를 예언

하면서 쓰여졌습니다. 선지자 스가 랴는 백성들에게 회개하고 하나님 께 돌아오라고 호소하는 것으로 시 작합니다.(1:1-6) 몇 달 후 어느 고뇌 의 밤에 스가랴는 여덟가지의 환상 들을 보게 됩니다. 처음의 다섯 가지 환상들은 위로의 환상들이고 나머 지 세 가지의 환상들은 심판의 환상 들입니다. (1:7-6:8) 여호수아에게 면류관을 씌우는 사 건(6:9-15)은 왕이시고 제사장이 되 실 메시야의 오심을 예언한 것입니 다. 금식에 대한 질문(7:1-3)에 대한 답으로, 하나님께서는 스가랴에게 네가지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공허 한 형식주의에 대한 책망(7:4-7), 과 거의 불순종을 상기시키심(7:8-14),

이스라엘의 회복과 위로(8:1-17), 왕 국에서의 기쁨의 회복(8:18-23)이 그것입니다. 마지막 부분 두 후렴 가 운데 첫번째 후렴(9장-11장)은 메시 야의 초림에 대해 말씀하고 있는데, 이스라엘의 오시는 왕으로서 메시 야가 거절받는 것에 대해 예언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후렴(12장-14장) 은 그리스도의 재림과 이스라엘의 왕으로서 메시야가 영접받는 것에 대해 말씀하고 있습니다. 열방들이 예루살렘을 공격할 것이 지만 메시야가 오셔서 그 백성을 구 원하실 것이며(12장), 그들은 부정과 잘못된 것들로부터 깨끗케 함을 받 을 것이고(13장), 메시야가 권능 중에 오셔서 열방을 심판하고 예루살렘 에서 온 땅을 다스리실 것입니다.(14 장) 스가랴서의 핵심 메시는 메시야 가 오시니“소망 가운데 살아가라” 는 것입니다. 우리의 소망은 다시 오 실 메시야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힘을 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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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종합

| 새벽 편지 | | 미리 가보는 성지순례 -2 |

양의 가격 히말라야 고산족들은 양을 매매할 때 그 크기에 따라 값을 정하는 것이 아니라 양의 성질에 따라 값을 정한다고 합니다. 양의 성질을 알아보는 방법이 매우 재미있습니다. 가파른 산비탈에 양을 놓아두고 살 사람과 팔 사람이 함께 지켜봅니다. 이 때 비탈 위로 풀을 뜯으러 올라가면 몸이 마른 양이라도 값이 비싸고, 비탈 아래로 내려가면 살이 쪘더라도 값이 나가지 않는다고 합니다.

MC-TV 창립 10주년 크루즈 성지순례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MC-TV에서는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예수님의 공생애와 사도 바울의 행적 지를 따라가는 지중해 성지순례 크루 즈 행사를 갖는다. 3월 13일에 출발하는 이번 성지순례 크루즈는 이스라엘, 그리스, 크레타섬, 이탈리아, 바티칸시국등을 순례할 예 정이며 한국 기독교 연맹 총회장이며

망원동 성락교회 담임 황덕광 목사와 시카고 레익뷰 한인 장로교회 박규완 목사가 성지순레 초청 인사로 선내 예 배를 인도한다. 한국, 미국, 호주 3개국 연합으로 13 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 선박(총 3,959 명 탑승 가능)과 함께 떠나는 기독교 성지 순례 그 일정을 미리 체크해 본 다.

각국 ⇒ 로마(이태리) ⇒ 제노아(이 태리) ⇒ 해상 ⇒ 카타클론 /파트라이 (그리스) ⇒ 이라클리온/크레타(그리 스) ⇒ 해상 ⇒ 하이파/예루살렘/베들 레헴(이스라엘) ⇒ 갈릴리/하이파 (이 스라엘) ⇒ 해상 ⇒ 아테네/고린도(그 리스) ⇒ 해상 ⇒ 로마(이태리) ⇒ 각국 순례지 안내 - 그림 문의는 mc-tv 847 290 8282

“일본은 과거사 올곧게 청산하라!”

도 함께 했다. 한편,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는 글렌 데일시에 감사패를 증정하고, 평화의 소녀상 제작 설치에 주도적으로 노력 한 윤석원 회장(남가주한미포럼)에게 도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들은 이날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일본의 우경화로“한국을 비롯한 동 아시아 여러 나라의 아픈 과거사의 상 처를 더욱 덧나게 하는 파렴치한 만행 을 거듭”하고 있다고 비판하면서“과 거사를 올곧게 청산하라”고 촉구했 다. 뉴스파워 김준수 기자

그 이유는 위로 올라가려는 양은 현재 힘이 들더라도 넓은 산허리에 이르게 되지만, 아래로 내려가는 양은 현재 수월하나 협곡 바닥에 이르러서는 굶주려 죽을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입니다. - 장기성 (새벽편지 가족) -

‘해봅시다!’는 사람의 가치는 더욱 빛납니다. - 현실 안주로 성공할 수 없습니다. -

세계한인교류협력기구, 평화의 소녀상 방문… 일본의 회개와 사죄 촉구

미주 곳곳에 전달되는 복음의 소식지 ! 기사제보 newlifetimes09@gmail.com

마틴 루터 킹 퍼레이드에 한국대표 로 참여한 김영진 장로(세계한인교류 협력기구 상임대표)와 박효우 목사(남 가주교회협의회), 정찬열 목사(남가주 한인목사회 회장) 등 교계지도자들과 에드워드 구 회장(미국 민주당 총연합 회), 존 김 부회장(LA 한인회) 등은 미 국 시간 20일 오후 로스앤젤레스 인근

글렌데일시에 위치한 평화의 소녀상 을 방문해 헌화하는 한편,‘일본의 회 개와 사죄촉구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평화의 소녀상을 방문에는 글 렌데일시의 전ㆍ현직 시장을 역임한 시 의원 ARA James Najarian, Frank J. Quintero, Laura Friedman와 글렌데 일시 도시개발위원회 이창엽 위원장


시카고 소식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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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시카고 총영사관, 10개주 순회업무 실시 주시카고 총영사관이 2014년 관할 지역의 순회업무 시행일정을 발표했 다. 지난해 상반기 7회 순회영사업무를 실시한 영사관은 올해 관할지역 한인 회의 요청을 반영해 올해는 7개주에 걸쳐 10개 도시를 대상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2월 22일 켄터키주루이빌을 시 작으로 3월초 인디애나, 오하이오, 캔 사스, 미시간, 미조리주 등을 차례로 방문하게 된다. 각 지역의 한인교회나 한인회를 방 문해 한인들의 업무를 도울 영사관측 은 여권, 비자 업무를 비롯해 영사확 인, 위임장, 재외국민등록, 가족관계 등록, 병역업무와 기타 민원업무 안내

와 상담을 실시한다. 한편, 지난해부터 한인 밀집 거주지 역인 나일스소재 한인마켓 아씨플라 자에서 실시하는 순회업무는 전체 영

사업무의 약 20%정도를 차지하는 것 으로 나타나 영사업무를 보는 한인들 의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다. | 전문가 칼럼 |

우리 아이들이 일년에 적어도 평균 9-12차례 감기에 걸린다는 것을 알 고 계신가요? 이는 한 아이가 매달 1-2회 감기를 앓고 있음을 뜻합니 다! 감기란 코, sinus tract(부비강), 그 리고 목에 염증을 일으키는 바이러 스에 감염되는 것입니다. 증세로는 코막힘, 기침, 콧물, 식욕감소, 그리 고 열이 나게 되죠. 그런데 왜 추운 겨울에는 더 많은 감기에 걸리게 되는 것일까요? 이 원 인을 알게 되면 감기예방에 큰 도움 이 될 것입니다. 먼저, 사람들은 여러 세균들을 서 로 옮기고 있습니다. 감기 바이러스 는 두 가지 경로를 통하여 옮겨지 게 됩니다 : 직접, 혹은 근접한 접촉 에 의해서죠. 직접적인 접촉이란 아 이들이 바이러스가 묻어 있는 표면 을 만진 손으로 자신들의 눈, 코, 입 을 만지게 되는 경우입니다. 거의 대 부분의 아이들은 이 직접적인 경로 를 통하여 감기에 걸리게 됩니다. 아 이들은 코가 나오면 그냥 손으로 문 지르지 않습니까? 근접한 접촉이란

감기는 어떻게 예방할 수 있을까? 감기에 걸린 사람이 기침을 할 때 튀 어 나온 바이러스가 잠시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3-4 feet정도)다른 사람 이 숨을 들이쉴 때 빨려 들어가는 경 우입니다. 둘째로, 건조한 공기와 낮은 기온 은 감기 바이러스를 더욱 강하게 만 들어 줍니다. 건조할수록, 그리고 추 울수록 이 바이러스는 아주 강한 표 면으로 감싸여져서 어떤 표면에 이 바이러스가 붙는 경우 24시간 이상 을 생존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는 것 입니다. 우리의 코의 점막이 말라 있 으면 감기 바이러스가 붙어서 증식 하는데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게 됩 니다. 셋째로, 우리의 면역력은 겨울에 약해집니다. 충분한 햇볕을 못 쪼이 는 관계로 비타민 D 가 부족하게 됩

안주엽 Seed 소아과 전문의

니다. 이 비타민 D는 우리의 면역 체 계에 중요한 역할을 감당한다고 지 난 번에 말씀드렸죠? 감기를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을 말 씀드리기 전에 우리 아이들이 전혀 감기에 안 걸릴 수 있는 방법은 없 다는 것을 미리 이해하셔야 하겠습 니다. 어린 아이들이 더욱 건강하게

자라나기 위해서는 병을 앓고 이겨 내는 과정을 통하여 이들의 면역체 계가 강해지도록 만들어져 있습니 다. 게다가 무엇이나 만져 보는 우리 어린 아이들을 막을 길은 없지 않나 요? 그래도 아이의 연령에 따라 감기 를 예방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팁들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가능하면 감기에 걸린 사람을 멀리 하세요. 특히 유아는 감기 걸린 사람 이 가까이 해선 안됩니다. 손을 자주 씻으세요. 비누 거품을 내어“Happy Birthday”노래를 두번 반복하는 동안 손톱까지 깨끗히 씻 어 내어야 합니다. 비타민 D 를 충분히 섭취해 주세 요. (유아 400 IU, 아이들 600 IU, 청 소년 1000 IU, 성인 1000-2000 IU) 과일, 특히 비타민 C 가 많이 함유

된 식품을 많이 섭취하세요. 하루에 4-5 컵의 물을 충분히 마 시게 하세요. 목이 가려운 것 같으면 소금물로 가글을 하거나 Saline Nose Spray를 뿌려주세요. 가습기를 사용하여, 혹은 젖은 빨 래를 널어 놓아 집 안의 공기를 건조 하지 않게 하세요. HEPA 공기 청청기를 사용하세요. 마늘을 많이 섭취하세요. 날 것은 항바이러스의 성분을 많이 함유하 고 있지만 익힌 것도 안 먹는 것보다 는 낫겠지요? 아이가 독감 예방 접종을 포함한 모든 예방 접종이 잘 마쳐졌는지를 확인하세요. 이는 감기나 독감으로 인한 합병증을 예방하기 위해 면역 체계를 증진시키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니까요. 다음에는 이미 걸린 감기를 어떻게 하면 빨리 나을 수 있을까에 대해 나 누기로 하겠습니다. Seed Pediatrics 안주엽 소아과 847-933-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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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D TV Ch 24.5 주간방송 스케줄


Ch 24.6 주간방송 스케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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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KBS D TV Ch 24.7 주간방송 스케줄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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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서 6천여권 소장, “느티나무 도서관” 개관준비 한인전용 느티나무도서관은 최근 한 국도서 비치를 줄인 샴버그 공립도서 관으로부터 인수한 도서 6500여권을 이용해 도서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도서관 건립을 주관한 박용석 관장 은 2004년부터 현재까지 1만여권의 책을 수집해왔으며 작은 공간이지만 한인들이 마음 편히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장소를 마련하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알링턴하이츠에 위치한 도서관은 박 용석관장과 현재 시카고 공립도서관 에서 근무중인 박영은 사서 등 10여 명의 자원봉사자에 의해 운영될 계획 이다. 박영은 사서는 북클럽, 어린이 프로 그램‘책 읽어주는 아빠’등 도서관을 활성화 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중이라고 전했다. 도서관은 소설과 비소설, 어린이도 서가 비치돼 있으며 앞으로 매달 40권 의 도서를 추가 구입할 예정이다.

CBS TV채널 슬로건, “생명을 살리는 방송”

도서 대출은 회원제로 운영되며 회 원가입 조건이 없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회비는 무료다. 도서관 이용 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며 주 말을 포함해 주 5일 이용이 가능하다. 박 관장은 앞으로 이 도서관이 모임

을 중시한 만남의 장소가 되기를 희망 하며 마을의 상징이 되는 느티나무라 는 명칭을 빌렸다고 말했다. 도서관은 2월 8일 개관을 앞두고 다 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인들의 적극 적인 이용을 기대했다.

스코키와나일스시, 한국 문화 알리기 나일스와스코키 시는 매년 다양한 민족들의 문화를 알리고 서로 다른 민 족간의 이해를 돕기 위한 취지로 커밍 투게더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는 대한민국이 선정 돼 한국의 문화가 소개된다 8 주간 60여개의 전통문화강의, 도 서클럽, 영화상영, 한식소개, 서예 등 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을 알리게 된 다. 16일 스코키 공립도서관에서 가진 기지회견에서 조지 반 두센스코키 시 장은 현재 스코키시에서는 90여개의 언어가 사용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문 화의 이해가 필요하다며 커밍투게더 행사를 소개했다. 행사를 함께한 스코키와나일스시는 한인거주지역을 포함한 나일스웨스

트 고등학교, 나일스 공립도서관, 링 컨우드 도서관 등을 이용해 행사를 열 계획이다. 김정자 준비위원은 6개월간의 준비

기간을 거친만큼 성공적인 행사가 되 길 바란다며, 타민족들에게 한국의 문 화를 알리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들이 한인들의 정서를 이해하는것이 중요

CBS 기독교방송이 올해로 창사 60주년을 맞았다. CBS는‘당신을 믿습니다’를 주제로 올 한해 캠페인을 전개하 고 있는 가운데 특히 선교채널인 CBS TV가 지난 6일 프로그램 개 편을 단행해‘생명을 살리는 방 송’을 주제로 채널 슬로건을 확정 하고 신앙과 선교, 사회공헌 운동 에 앞장 서 나가기로 했다. CBS TV는 먼저‘당신을 위해 기 도합니다’는 내용으로 프로그램 과 캠페인을 실시해 이웃의 고통 을 함께 나누고 나와 이웃, 교회, 세상을 치유하고 변화시키는 중 보기도운동(I PRAY FOR YOU! 당신을 위해 기도합니다)을 전개 해 한국교회에 새로운 신앙운동 이 모티브를 제시할 예정이다. ‘미션 2014’프로그램의 한 코 너에서는 청소년 신앙운동과 관련 한 특집방송을 기획해 침체된 주 일학교를 다시 일으키고 다음세대 에 신앙을 물려주는 운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또 한국교회 신앙운동 차원에서 성경필사본전시회와 CBS 성가합 창제를 열어 한국교회 성도들의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방침이다. 신앙운동에 이어 지구촌 곳곳에 전파를 통해 복음을 전하는 선교 적 사명도 실천해 나간다. CBS는 1월 현재 태국에 48개 의 기독교방송국을 설립한 데 이

하고, 우리 역시 다양한 문화를 이해 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행사는 26일 나일스웨스트고등학교 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27일

어 올해 창사 60주년을 맞아 12개 의 신규 방송국을 추가해 모두 60 개의 방송국을 설립할 계획이다. 태국에 이어 아프리카 우간다에 는 올해 4월 기독교방송을 설립하 며, 탄자니아와 르완다에도 방송 국 설립을 논의중이다. CBS 선교TV본부 최 인 본부 장은“전파를 통해 기독교 방송 을 듣고 교회를 찾는 태국 현지인 들이 점차 늘고 있다”며“60년의 역사를 가진 CBS가 복음에 빚진 자로서 이제 불교의 나라 태국에 서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역사 를 체험하고 있다. 앞으로도 이 같 은 하나님의 역사가 불교의 나라 에서 계속해서 일어날 수 있도록 CBS TV가 최선을 다해 나갈 계 획”이라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오는 8월 초 아프리카 에서 제일 넓은 담수호인 빅토리 아 호수에서 진수식이 예정돼 있 는 병원 의료선‘중앙살림호’활 동에도 CBS가 후원 프로젝트와 프로그램 진행 등을 통해 적극 참 여한다. 10억원을 들여 막바지 건조 작업 이 진행중인‘중앙살림호’의료 선 교선은 빅토리아 호수(Lake Victoria) 주변(우간다,케냐,탄자니아 등)에 위치에 있으면서 의료 사각 지대에 놓여 있는 아프리카 주민 천만명을 대상으로 의료 선교 활 동을 펼칠 계획이다. 고석표 기자

돌잡이 프로그램, 2월 1일 한복 커스 텀, KPOP 댄스, 한국관련도서 저자들 과의 만남, 한국문화 강연회등이 3월 초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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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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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 신앙 간증 시 |

환희

대학 지원서 접수를 마무리하는 학생들에게 이여근

하루 전쯤 알 만한 얼굴들 떠올려봅니다 그러다 얼핏 목이 곧은 친구 하나 찾아내서는 편질 쓸까, 전활 할까 얼굴 마주 대하고서 안 웃을 수 있겠는가 방문하기로 합니다 오랜만이라 한참 법석을 떤 뒤 우리 주님 내 벗인 양 소개 말씀 전할 때 내 얼굴 화끈하게 딴전만 피우는 친구 허나, 믿음, 소망, 사랑 중에 인내 곁든 사랑이 제일이렷다 가끔식 세상얘기 소금인 양 간 맞추고 이따금씩 국자로 휘저어 맛도 조금 보이며 얼핏, 설핏, 제자리 잃지 않고 찾아갈 때 간간이 고개를 끄덕이던 친구 언제 조용히 한번 만나지 그가 말할때 그렇지, 조용이라 손끝의 짜릿함은 고요 뒤에 오는 법 오실 이여! 아직 약한 내 힘으로 감당 못 할 이 낚싯대

엔젤라 김 교육 전문가

지난 번 칼럼에서 조기 지원 결과 에 대하여 취해야 할 조치와 마음 가짐등에 대해 말씀드렸습니다. 많 은 분 들이 이 때쯤 상담하시는 것 을 들어보면 충분히 합격하리라고 믿었는데, 학교 성적이나 시험 성적 이나 또 방과후 활동으로 보다 불 합격할 이유가 없는데, 안 됐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십니 다. 두 가지로 생각하시면 될 것 같 습니다. 첫째로는 학생이 불합격한 이유 는 그 학생의 모든 훌륭한 점에도 불구하고 그 학교와 맞지 않는다 거나 입학한다고 해도 그 학교에서 공부를 따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입학처에서 판단했거나 그 학생보 다 어려 면에서 훨씬 나은 학생들 이 많이 지원했기 때문에 그 학생 이 충분히 자격이 있음에도 불구 하고 기회를 줄 수 없었던 것입니 다. 그리고 두번째로는 학생이 입 학 지원서에 자신에 대해 충분히 보여주지 못해서, 즉 입학처에서 학 생의 진가를 충분히 볼 수 없었기 때문에 불합격이 되었을 수도 있습 니다.성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학생 의 장점을 어떻게 지원서 곳곳에

하일라이트해서 제시하느냐가 학 교 지원의 아주 중요한 숙제라는 것이지요. 고등학교 4년간 시간과 공을 들 여서 했던 공부와 각종 활동과 경 험들, 그것들을 입학처 사람들이 읽어낼 수 있도록 지원서를 작성해 야하는 것입니다. 입학처 사람들 이 이 학생의 지원 폴더를 읽으면 서, 성적표, 방과후 활동 이력서, 추 천서, 에세이가 총체적으로 이학생 에 대해서 분명하게 학생에 대해 상 상할 수 있게 지원서를 작성하도록 노력하는 것입니다. 학생이 성적 외 에 다른 목적을 위해서 얼만큼 부 지런히 시간을 사용하며 생활했는 지를 보여줄 수 있어야 합니다. 학생이 학교에 부각시켜서 보여 주고 싶은 부분을 여러 방법으로 보여줄 수 있어야됩니다.가령 수학 에 관심이 많고 잘 한다면 그것은 학교 성적으로 나타날 뿐 아니라, AP 과목, SAT I, SAT II 시험 성적으 로 나타날 것이고 각종수학 경시대 회 경력으로 나타날 수 있을 것입 니다. 또한 에세이에서도 적절하게 어떻게 수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어떻게 그 관심을 지속시키고 발전 시켰으며 그 결과 어떤 혜택을 갖 게 되었는지를 쓸 수도 있을 것입니 다.봉사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이력 서에만 쓸 것이 아니고 그 것을 통 해 배운 점이 무엇이고 새로이 터득 하게 된 진리가 무엇인지 에세이를 통해서 나타낼 수 있을 것이고 그 봉사활동의 디렉터가 학생의 활동 에 대해 잘 대변해 줄 수 있다면 추 천서를 통해 그것을 부각 시키는 것 도 좋은 생각일 것입니다.

학교에서 원하는 학생들은“열정 적인”학생입니다. 그저 따라가며 대충 성적 잘받은 학생이 아니고 무슨 일이나 과목에 열정이 있어서 주도권을 가지고 이런 저런 활동을 부지런히 한 학생이 입학처의 주목 을 받게 되어 있습니다.그런 면에서 에세이는 이러한 열정과 관심을 가 장 직접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방 법입니다. 이학교에 쓴 에세이를 저 학교에 그대로 가져다 베끼면서 성 의 없이 쓸 것이 아니라 적어도 학 교의 웹사이트를 통해 학교에 대해 충분히 연구하고 알아서 적절히 학 교에 맞는 에세이를 써야하기도 합 니다. 그리고 이제 지원서를 마무리하 는 학생들에게 당부할 것은 지원 후 지원학교에서 오는 이멜이나 편 지들을 잘 신경써서 처리하라는 것 입니다. 지원을 하고 나면 학교에서 지원서를 받았다는 확인 편지 혹 은 이멜 외에 지원 서류가 다 접수 되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 페이지와 아이디, 비밀 번호 등 중 요한 정보가 들어있는 이멜이 옵니 다.규칙적으로 이멜을 체크하고 중 요한 아이디나 비번, 혹은 학생 고 유 아이디 등을 한 군데 잘 정리해 두고 서류는 완벽하게 다 도착했는 지 확인하는 것을 게을리 하지 마 십시오. <문의>엔젤라 유학/교육 컨설팅, <미국 유학 성공 비결> 저자 엔젤라 김 www.angelaconsulting.com (미국)301-320-9791 (인터넷전화)070-7883-0770 angelagroup@gmail.com

미주 곳곳에 전달되는 복음의 소식지 | 기사제보 newlifetimes09@gmail.com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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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노병천의 손자병법 강의(3)

노병천 전 나사렛대학교 부총장, 교수 현 한국전략리더십연구원 원장

▶지난호에서 이어짐 이때 조선 조정에서는 수군 폐지론( 水軍廢址論)이 논의되고 있었는데 일 본군은 해전에는 능하지만 육지에 오 르면 민활하지 못하다는 이유에서였 다. 수군 폐지론은 당시 조정의 신망을 한 몸에 받고 있던 신립(申砬) 장군까 지 합세하자 그 기세가 대단했다. 자칫 수군이 없어질 판이었다. 바로 이때 이 순신 장군이 혜성(彗星)같이 등장했 다. 임진왜란 발발 1년 2개월 전에 일 개 정읍현감에서 전라좌도수군절도 사 즉 전라좌수사로 전격 발탁된 이순 신 장군이 이를 강력히 반대하는 장계

위기는 준비하는 자에게는 호기가 된다 를 올린 것이다.“해적을 막는 데는 해 전이 제일이므로 수군을 절대로 폐해 서는 안 됩니다.”(선묘중흥지) 유비무환! 백 마디의 말이 소용없다. 실제로‘능력’을 갖추지 않으면 위기 시에 아무 짝에도 쓸모가 없는 것이다. 이순신은 그동안 소문으로 나돌던 일 본의 침략을 그저 소문으로만 듣지 않 았다. 전국시대를 마감한 일본의 도요 토미 히데요시가 반드시 조선을 침략 할 것임을 직감적으로 알아차렸다. 이순신의 탁월한 선견지명이다. 전라 좌수사로 임명되어 여수에 도착하자 마자 곧바로 전쟁준비에 착수했다. 적 의 의도가 어떻든지 확실한‘능력’을 키우려 한 것이다. 예하 5관(官) 5포(浦) 에 대한 초도순시를 시작으로 전투준 비태세를 점검했다. 무너진 성곽을 보 수하고 무기체계를 정비했다. 임진년 정월 16일자 일기를 보면 얼 마나 이때 얼마나 이순신이 전투준비 에 신경을 곤두 세웠는지를 알 수 있 다.“.......방답(防踏)의 병선(兵船) 군관 과 색리들이 병선을 수리하지 않았기 때문에 곤장을 쳤다. 우후(虞候 : 절도 사에게 속한 무관)와 가수(假守 : 임시 직 관리 )도 역시 단속하지 않아 이 지

경에 이르렀으므로 해괴하기 짝이 없 다. 자기 한 몸 살찌울 일만 하고 이와 같이 돌보지 않으니 앞날이 짐작할 만 하다. 성 밑에 사는 토병(土兵) 박몽세 는 석수랍시고 선생원(先生院)에서 쇠 사슬 박을 돌 뜨는 곳에 갔다가 이웃 집 개에게까지 피해를 끼쳤으므로 곤 장 80대를 쳤다.”여기서 알 수 있는 것 은 전투준비를 소홀히 한 책임자는 용 서 없이 처벌했다는 것이며, 그 과정에 서 민폐를 끼친 자도 반드시 처벌을 했 다는 것이다. 2월 25일자 일기에도“여러 가지 전 쟁 준비에 결함이 많아 군관과 색리들 에게 벌을 주었다.”는 기록이 있으며, 3월 4일자 일기에도“서문 밖에 해자 구덩이와 성벽을 더 올려 쌓는 곳을 점 검했다. 승군들이 돌 줍는 일에 불성실 했기에 우두머리 승려를 잡아다가 곤 장을 쳤다.”아무리 성직자라할지라도 전쟁준비에 소홀히 하면 가차 없었다. 이순신의 관심은 온통 전쟁준비였다. 그 외의 것에는 신경을 쓰지 않았다. 장수로서의 본질에 충실한 것이다. 이렇게 부대 전체의 전쟁준비에 만전 을 기했지만 그 자신도 활쏘기 연습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난중일기 전체에 서 이순신이 활쏘기를 한 기록은 대 략 270여회가 나온다. 병중이거나 제 사 또는 나라의 특별한 일 외에는 거의 빠지지 않고 활을 쐈다는 얘기다. 특히 임진왜란 발발 전까지의 일기를 보면 집중적으로 활을 쏘는 기록이 나온다. 심지어 술자리를 하면서도 활을 쏘는 일을 멈추지 않았다. 3월 16일자 일기를 보면 이렇다.“순 천부사가 환선정(喚仙亭)에 술자리를 베풀었다. 겸하여 활도 쏘았다.”과연 전투프로답다. 참고로 이순신의 활솜 씨를 잠시 엿보자. 3월 28일자 일기 다.“동헌에 나가 공무를 보았다. 활 10 순(巡)을 쏘았는데, 다섯 순은 연달아 맞고, 2순은 네 번 맞고, 3순은 세 번

‘흑인의 아버지’ 마틴 루터 킹 데이 美 곳곳 기념행사 열려 미국 내 흑인과 소수민족의 인 권 보장에 앞장서‘흑인들의 아 버지’라 불리는 마틴 루터 킹 목 사를 기념하는‘마틴 루터 킹 데 이’를 맞아 20일(현지시각) 미국 곳곳에서 대대적인 추모 행사가 열렸다. 미국 워싱턴과 주요 도시에서는 기념 퍼레이드 등 다양한 행사가 열렸으며, 마틴 루터 킹 목사가 사 역했던 미국 남부 애틀란타의 교 회에서는 기념 예배가 드려졌다. 또한 그가 암살을 당했던 멤피스 의 전국민권박물관에서는 킹 목 사의 육성이 담긴 오디오 테이프 가 전시되기도 했다. 목사이자 미국의 흑인 운동지

맞았다(十巡卽 五巡連中 二巡四中 三 巡三中).”이해를 돕기 위해 조금 풀어 보자. 1순은 5발(矢)이다. 처음 다섯 순 은 모두 맞혔으니 25발 명중이다. 이 를 몰기(沒技)라 부른다. 2순은 각각 4 발을 맞혔으니 총 8발 명중이다. 3순 은 각각 3발을 맞혔으니 총 9발 명중 이다. 이를 합하면 25+8+9=42가 된 다. 즉 50발 중에 42발이 명중된 것이 니 84%의 명중률이다. 이 정도의 실력이면 현재 대한궁도 협회에서 정한 8단의 기준인 82%를 넘는 수준이다. 무엇보다도 이순신의 전쟁준비의 압권(壓卷)은 거북선의 건 조다. 물론 거북선은 이순신의 창작품 은 아니다. 이미 170년 전의 태종실록 에 거북선이 등장하고 있다. 그러나 이 순신은 태종 당시 위협용 거북선보다 총포를 최대로 활용한 전투용 거북선 으로 새롭게 건조했다. 4월 12일자 일 기를 보자.“식사 후에 배를 타고 거북 선의 지자포(地字砲), 현자포(玄字砲) 를 쏘았다.”그리고 바로 그 다음날 도

밤 10시 20분 / 오전 11시 20분 방영

도자였던 마틴 루터 킹 목사는 침 례교 목사로 시무하며, 미국 시내 버스의 흑인 차별대우에 반대하 는‘몽고메리 버스 보이콧 운동’ 을 승리로 이끌어 전국적인 지도 자가 되었다. 또한 비폭력주의에 입각해 흑인에 대한 차별을 없애 기 위한‘공민권 운동’의 지도자 로 활동했다. 그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1964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다. 한편 미국 정부는 마틴 루터 킹 목사의 생일을 기념해 1986년부 터 매월 1월 셋째 주 월요일을‘마 틴 루터 킹 데이’로 지정해 지키 고 있다. 뉴스미션 김정연 기자

요토미 히데요시는 158,700명의 일본 군을 조선 땅에 밀어 넣었다! 손자는 말한다. 세상의 리더들이여, 쓸데없이 전쟁이 날 것인가 말 것인 가를 탁상공론하지 말라. 그 대신 적 이 감히 쳐들어오지 못할 확실한 준비 태세를 갖추도록 하라. 나라가 어수선 할수록 본질에 충실하도록 하라. 기업 인은 품질 좋은 상품 개발에 목숨을 걸어라. 정치인은 주변국을 돌아보고 미래지향적인 전략 마인드로 나라가 안정되고 국민이 잘 사는 길에 목숨 을 걸어라. 군인은 적이 감히 넘나보 지 못할 위협적이고 강력한 전투력을 갖추는데 목숨을 걸어라. 이것이 바로 본질이다. 2012년이 밝았다. 공교롭게 도 임진왜란이 일어났던 임진년(壬辰 年)이다. 이순신 장군이 행동으로 보여준 유 비무환, 구국의 정신을 한 번쯤 생각해 보는 새해 첫날이 되면 좋겠다. 이글은 중앙 선데이에서 실린 것입 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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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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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newlifetimes09@gmail.com

▨헤브론교회 목요 어머니 기도회 (매주 목요일 10-12시, 본당)-찬양, 말씀, 소그룹나 눔, 기도로 진행됩니다. ▨한미장로교회 장학생 모집 올바른 신앙과 배움에 참뜻을 둔 일 리노이주의 한인과 아이타스카 지역 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격 려를 주기 위하여 장학생을 모집합니 다. 자세한 사항은 본교회 www.han-

▨복지회, 한국어/컴퓨터강사 모집 한국어 강좌와 컴퓨터 강좌를 맡을 강사 구함. 이력서:yyoon@kacschicago.org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 들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 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 교회‘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 임을 게재합니다.

임용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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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Party Food 상담 각종 파티 음식상담 및 테이블 세팅 이경희 요리 연구가 ㆍ문의: 847-312-3934(C) 847-397-0114(H) hebronkyung@hotmail.com ■여성회 상담부 무료 상담

가로풀이 2. 하룻밤, 하룻날, 밤낮하루 (고후 11:25 ) 4. 종의 신분을 풀어 자유인이 되게 함 (레 25:48) 5. 넓은 벌판이나 광야 (욥 39:4 ) 7.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자손을 애 굽의 속박으로부터 구원해 내신 것 을 기념하기 위해 봄마다 종교의식으로 지키는 절기 (출 12:11) 9. 다윗의 30용사중 두령 (대상 11:11) 11. 하나님과 인간과의 인격적 표현 (창 31:54) 14. 얍복강에서 천사와 씨름하여 이 기고 이스라엘이라는 이름을 얻음 (창 32:22-28) 16. 예수께서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 와 요한에게 지어준 별명 (막 3:17 ) 19. 용서나 죄를 없게함 (출 23:21) 21. 사물의 소재를 옮김 (렘 6:12) 23. 마을, 사람들이 모여 사는 곳 (삼 상 6:18) 24. “여호와의 말씀은 순결함이여 흙 ( )에 일곱 번 단련한 은 같도다(시 12:6) 세로풀이 1. “- 주인은 ( )한 사람이라 더불어 말 할 수 없나이다” ( 삼상 25:17) 2. “- 그 부모를 위하여 ( )동안 애곡 한 후에” (신 21:13 ) 3. 가나안의 하솔 왕인데 에돔강 부 근에서 여호수아에게 패함 (수 11:1-

■시카고 바둑협회 회원 모집 주소: 350 E. Golf Rd. Arlington Hts. 문의: 847-640-6474

■서초 가든 구인광고 주방 helper, 웨이트 리스, 웨이터 파트 타임, 풀 타임, 경험자 우대 문의 : 630.515.0033 (월 3000불 보장), 네이버필 지역 ■일리노이 인력충원부 영어에 능통하고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하고 번역을 할 수 있는 인력을 다 음과 같이 충원하고 있다. 1. 보조인력 1명 (Operation Assistant Position) - 필기시험 (월-목) 9:00 AM - 면접 - 경력 및 범죄 history background check (연락전화: 312-793-5515)

15) 4. 속죄의 제사를 드리는 곳 (출 25:17) 6. 두 기둥을 가로질러 걸치는 나무 (왕상 6:6 ) 7. “( )과 사망의 그늘이 그날을 자기 것이라 주장하였었더라면”(욥 3:5 ) 8. 알맞게 조절함 (행 24:25) 9. 갈릴리 지방의 회당장으로 그의 12 세된 딸이 예수님에 의해 죽음으로 부터 소생(막5:22) 10. 므낫세 지파의 관원 요엘의 부친 (대상 27:20 ) 12. 유다 세벨라에 있었던 동네 (수 15:34 ) 13. 구스 여왕의 호칭 (행 8:27 ) 15. 등이 구부러진 장애자(레 21:20 ) 16. “- 내 뒤에 오시는 이는 나 ( ) 능 력이 많으시니” (마 3:11 ) 17. 개과에 속하는 아시아 특산의 동 물 (시 104:18) 18. 여호수아가 이 성을 쳤으나 아간 의 범죄로 실패함 (수 7:2-5 )

■여성회 상담부 무료 상담 ㆍTel : 708-366-7200(비밀보장) ㆍ시간 : 월-금 오전 10시-오후 6시 ㆍ문의 : 847-920-7447 ㆍ http://www.kawac.org/ ■청산, 이바울 태극권(타아치) ㆍ시간 : 월, 금요일 오후 7:30 ㆍ장소 : 시카고 문화회관 9710 S. Capitol , Wheeling 목회자 가족 Free/싱글마더 Free/시 니어 단체 50% off 문의: 224-392-4426(이바울)

20. 아사왕이 하나님을 의지하지 않 는다고 책망한 선견자(대하 16:7-10) 22. 하나님과 그리스도 교리를 전해 믿음을 갖도록 함 (마 11:1) 23. 남의 어려움을 가볍게 여김 (욥 29:24 )

성경퀴즈 정답

- 창의력을 길러주는 미술반 ㆍ대상 : 3세~8학년 ㆍ수업시간 : 월~토 ㆍ수업료 $15 (교재+재료비$30) ·장소 : 뉴호프 침례 교회 (미국 남 침례교 소속 교회)1023 E. Palatine Rd, Palatine, IL. 60074 ·등록문의:847.873.3362(Sarah Kwon) ·E-Mail : dulkukha@hanmail.net

■베이비 시터/홈 데이케어 합니다. 교육학 전공/정교사 자격증 소지. 샴버그 지역입니다. (Hoffman Estates, Rolling Meadows 포함) ㆍ전화번호 : 224-636-2513 (문자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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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사하다 21. 이전 23. 동리 24. 도가니

▨엑소더스 교회 -모 임 ·생명체 리더훈련: 2월4일(화) 8pm -행 사 ·창립14주년감사주일 임직예배: 1 월26일(주일) ·성찬예식: 2월2일(주일) ·제직헌신예배: 2월5일(수) 8pm ·새교우 환영회: 2월9일(주일) ·전도세미나: 2월16일(주일)

ㆍTel : 708-366-7200(비밀보장) ㆍ시간 : 월-금 오전 10시-오후 6시 ㆍ시카고한인여성회 전화번호 847-920-7447 ㆍ http://www.kawac.org/

13. 간다게 15. 곱사 16. 보다 17. 너구리 18. 아이 20. 하나니 22. 전도 23. 동정

▨뉴 호프 아카데미 (After school program) ㆍ모집대상 : 3세~12세 ㆍ수업시간 : 월~토 오전9:00~오후 2:00 (매일 따뜻한 한국식 점심포함) ㆍ수업료 : 하루 $20 * Afternoon School Program 운영 ·수업시간 : 매일 오후 3:00~6: 00 ·수업료 : 한 달에 $150 (간식포함) (학교에서 픽업 가능: 별도비용)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네이퍼빌지역) ㆍ무료 영어교실 : 미국인강사의 개 인별 집중강의 ㆍ미술 교실 : School of art institu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어린이 부 터 성인반, 대입시반, 성화, 유화, 아클 릭화, 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 파 스텔, 등 ㆍ기도모임 : 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은 사, 개인 상담, 문제해결, 병자를 위한 집중 기도.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 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ㆍ취미반 : 무료 탁구교실 ㆍ무용반 :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댄 스.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글 공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ㆍ문의 : (630) 670-3020

3. 야빈 4. 속죄소 6. 들보 7. 유암 8. 절제 9. 야이로 10. 브다야 12. 사노아

mee.org / 한미사랑방 / 한미자료실, 또는 630-250-0102

1. 불량 2. 일개월

▨시카고 나눔교회 (김영문목사) ·1월26일 : 복음사관학교 순회 선 교사 ·1월26일 : 고아 나눔선교및 가정 공 동체 모임

2. 일주야 4. 속량 5. 빈들 7. 유월절 9. 야소브암 11. 제사 14. 야곱 16. 보아너게

A 14


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ᣬᱱỸḤᥤᛖὍ ᶄᴗ᪡ᲟᩙᲦᵈ ᶄᴗ᪡ᲟᩙᲦᵈ ᶄᴗ᪡ᲛᱶᲟᩙᲦᵈ Ḛᱭᛈ᜙ᢁᴏᩔ ᷀ᶄ᜔᳌ᴗ  Ღ⁕ ὄ᳌ᬼ᩽᜙ᢁᲦᵈ

(414) 856-9456 ('UH[HO$YH2DN&UHHN:,

᭎᷈ᚲᶉᠨᛖὍ 시카고 나사렛 성결교회

주일예배 오전 10:45 ᶄᴗᲟᩙᲦ⁕ 주일 초/중고등부예배 오전 11:00 ᜔᳌᜙ᢁᲦ⁕ 금요 성령대망회 오후 8:00 ‹᳌ᵐᴣ᧺ᴛᲦ⁕ 금요 초/중고등부 예배 오후 8:00 ᬼ᩽Ჟᩙ ‹ὄ Ღᵈ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5:30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6:00 ᬼ᩽᜙ᢁ⁈ ᳡ὄ Ღᵈ 주일예배1부 오전 7:00 ᶄᴗᲟᩙ᪡Ღᵈ ᪡Ღᵈ 2부 오전 9:00 ᪡Ღᵈ 3부 오전 11:00 ᪡Ღ⁕ 4부 오후 1:00 ᶄᴗᲛᱶᲟᩙᲦ⁕ 주일영어예배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 오후 8:00 ᜔᳌ḚᱭᲟᩙᲦ⁕

(847) 394-8454 www.hebron.org 6FKRHQEHFN5G3URVSHFW+WV,/

ᚊ᠌ᷜ᧕᠌ẕᛖὍ 휄로쉽 교회

ᡑᴛ᧻ᬭᱭ․῍ 담임목사 : 박규완

(847)858-4464 858-4464 (847)

www.tkbc.net (Arlington Heights 다운타운에 위치)www.tkbc.net

주일 예배 1부 예배 오전 8:30 2부 예배 오전 10:00 ᶄᴗ῾ᛨᱶᲟᩙᲦ⁕ 3부 예배 오전 11:4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10:00 ᬼ᩽Ჟᩙ ὄ Ღᵈ 주일 중고등부 예배 오전 11:45 주일ᶄᧄᲟᩙ ὄ Ღᵈ 어린이 예배 (유년, 유치) 오전 11:45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 토요 특별새벽기도회 오전 6:00 금요 찬양 예배(유치부- 성인 모두) 오후 8:00

(847)885-8183 660-4183 (847)

(847) (224)255-2440 587-9863

431 S. Arlington Heights Rd. Arlington Hts. IL. 60005 &HQWUDO5G*OHQYLHZO/

www.chicagoag.us 618 E. Golf Rd. Mt. Prospect, IL 60056 :'XQGHH5G%XIIDOR*URYH,/

᪻ᤔἈᱳ᯳Ἄ᙭ᥣᛖὍ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៦ᥣ᳙᠑ᱬᛖὍ

담임목사 : 김태준 ᡑᴛ᧻ᬭᜟἠᶆ

ᡑᴛ᧻ᬭᲦḚ᭔

1부 전통 예배 오전 9:00 ᪡ᵈὋᲟᩙᲦᵈ 2부 영어 예배 오전 10:00 ᪡ᲛᱶᲟᩙᲦᵈ 3부 열린 예배 오전 11:00 ᪡ᲓᦸᲟᩙᲦᵈ 새벽기도(화~토) 오전 6:00 ᬼ᩽᜙ᢁ ‹_ὄ Ღᵈ 금요찬양 기도회(금) 오후 8:00

ᶄᴗ᪡ᲟᩙᲦᵈ ᶄᴗ᪡ᲟᩙᲦ⁕ ᮤ᳌᭠ᚲᛅ᪡Ღ⁕ ᜔᳌᜙ᢁ⁈Ღ⁕

(847)534-2826 534-2826 (847)

www.salempeople.net www.salempeople.net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6:DOQXW/Q6FKDXPEXUJ,/

᭎᷈ᚲἈᱳᲩᱴ᯳Ἄ᙭ᥣᛖὍ

담임목사 : 김형균 ῾ᛨ᪡᭓ᢹ῾᧻ᬭ

새벽기도회 ᶄᴗ᪡ᲟᩙᲦᵈ 매일(월-토)오전 5:30/주일 오전 6시 주일예배 1부 오전 8시 ᶄᴗ᪡ᲛᱶᲟᩙᲦᵈ 주일예배 2부 오전11시 ᶄᴗ᪡ᲟᩙᲦᵈ 주일(청년)예배 3부/EM(영어)예배 미정 ᜔᳌᜙ᢁ⁈Ღ⁕ 수요예배 오후 8시 ὄ᳌ᬼ᩽᜙ᢁ⁈Ღᵈ 금요기도회 오후 8시

(847)966-5290 (630) 279-1199

주일 예배 오후 1:00 ᶄᴗᲟᩙᲦᵈ 영어 예배 오후 1:00 ᲛᱶᲟᩙᲦ⁕ 주일 학교 오후 1:00 매일 ᜔᳌᜙ᢁᲦ⁕ 새벽예배 오전 5:50 ᧎ᴗᬼ᩽᜙ᢁᲦᵈ 화요중보기도 오후 8:00 금요 기도회 오후 8:00

담임목사 : 김건우 ᴛᯘᡕ⁈ᴮᜟ᭗ᶍ᧻ᬭ

(630) 529-2345

Ốᡐ᰿ᲊᤥᛖὍ 레익뷰 장로교회

담임목사 : 최호신 ᡑᴛ᧻ᬭ᳔ᨿ‣

ᶄᴗᲟᩙᲦᵈ ᲛᱶᲟᩙᲦᵈ 담임목사 : 박영호 ᜔᳌Ḛᱭ᜙ᢁ⁈Ღ⁕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ὄ᳌᭗ᛢ᜙ᢁ⁈Ღᵈ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ᢁ⁈ ‹᜔ Ღᵈ

ἣᩛᤧᛖὍ  

ᯐᱬᧁᛖὍ 하나님의성회 시카고교회

ᡑᴛ᧻ᬭᴔᶆ 담임목사 : 이 준

www.NLchicago.org www.pnfchurch.org 701 Locust Rd. Wilmette, IL 60091 :1RUWKZHVW+Z\3DODWLQH,/

ᶄᴗ᪡ᲟᩙᲦᵈ 주일 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수요 제자반 저녁 7:30 ᮤ᳌ᲟᩙᲦ⁕ 금요 기도회 저녁 8:00 ᜔᳌᭠ᥭᶯ⁈᧎᳡ ᶄ 새벽 기도회(월~금) 오전 5:30 ᜔᳌ᴗᲦ⁕ 주일학교(주일) 오전 11:00 ᬼ᩽᜙ᢁ⁈ ᳡᜔ Ღᵈ Youth(토요일) 오후 3:00 한글학교(토요일) 오전 10:00 ὄ᳌ᴗᲦᵈ :PVUIᶄᴗᲟᩙᲦᵈ ᜔᳌᭠ᚲᛅ᪡ᵆ៥

www.ckcn.org (224) 577-6414 1435 W. Wise Rd. Schaumburg IL. 60193 60LOZDXNHH$YH3URVSHFW+HLJKWV,/

ᡩᣮ៊᷄ᤡᛖὍ 두란노 침례교회

ᡑᴛ᧻ᬭᴮṦ᳠ 말씀의 씨앗, 사랑의 열매

(847)663-0606 359-5200 (847)

ᡑᴛ᧻ᬭ᭾᳌῾ 담임목사 : 곽호경

A 15

문의 847.290.8282

៷ᣬᱱỸᛖὍ 약속의 교회

ᡑᴛ᧻ᬭᱭ᭠ᴗ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

(847) 212-0632 10DLQ6W0W3URVSHFW,/

᭎᷈ᚲἈᱳ᯳ἌᲊᤥᛖὍ 임마누엘 장로 교회

ᡑᴛ᧻ᬭᜟᛐἠ

ᡑᴛ᧻ᬭᜟᜂᱎ 담임목사 : 안창일

ᶄᴗ᪡ᲟᩙᲦᵈ ᶄᴗ᪡ᲟᩙᲦᵈ ᶄᴗ᪡ᲟᩙᲦ⁕ ᮤ᳌ᲟᩙᲦ⁕ ᜔᳌᜙ᢁ⁈Ღ⁕ ᬼ᩽Ჟᩙ ᳡ὄ Ღᵈ

ᶄᴗ᪡ᲟᩙᲦᵈ 주일예배 오전 11:00 ᶄᴗ᪡ᲛᱶᲟᩙᲦᵈ 유년/중고등부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 ᶄᴗ᪡ᲟᩙᲦ⁕ 주일 새벽예배 오전 6:00 ᜔᳌ḚᱭᲟᩙᲦ⁕ 금요찬양예배 저녁 8:00 ᬼ᩽᜙ᢁᲦᵈ

(847) 541-9538

(847) (773)566-5000 283-7799

www.lakeview-kpc.org 8257 Harrison st, Niles, IL 60714 (%HOGHQ$YH(OPKXUVW,/

www.afcc.org 665 Grand Canyon St. Hoffman Estates, IL 60194 2OG*UDQG$YH*XUQHH,/

(+LQWV5G:KHHOLQJ,/

www.ipc-chicago.com www.kupc.org 28701 N. Ivanhoe Ln. Mundelein, IL 60060 5RJHUV$YH&KLFDJR,/

ᛥᬱẴᢀᛖὍ 미드웨스트장로교회

᭎᷈ᚲἈᱳᛖὍ 갈릴리연합감리교회

ᯰᬣ᥀ᛖὍ 베다니 장로교회

ᯨᨉ᛺ᥥᛖὍ 에버그린 커뮤니티 교회

ᡑᴛ᧻ᬭ᭓ḡᛶ 담임목사 : 김윤기

���ᴛ᧻ᬭᜟᴰᩭ 담임목사 : 정영건

ᶄᴗ᪡ᲟᩙᲦᵈ 주일예배 영어예배 오전 10:00 ᶄᴗ᪡ᲟᩙᲦᵈ 한어예배 오전 11:30 ᶄᴗ᪡ᲟᩙᲦ⁕ 어린이예배 오전 11:30 ᶄᴗ᪡ᵊᴂᴔᲟᩙᲦ⁕ 청소년예배 오전 11:30 ᶄᴗ᪡ᵡ᭗ᵢᲟᩙᲦ⁕ 오전 6시(월/토 제외) 새벽예배 ᲛᱶᲟᩙᲦᵈ 찬양예배 금요일 오후 8시 ᬼ᩽᜙ᢁ⁈ ᳡ὄ Ღᵈ (어린이, 청소년 자치활동)

주일 1부 예배 오전 8시 ᶄᴗ῾ᛨᱶᲟᩙᲦᵈ 주일 2부 예배 오전 11시 ᶄᴗᲛᱶᲟᩙᲦ⁕ 주일 유아/어린이/Youth 오전 11시 ᬼ᩽Ჟᩙ ᳡ὄ Ღᵈ 수요 찬양예배 저녁 8시 토요᜔᳌"8"/"$-6#Ღ⁕ 새벽예배 오전 6시 평일새벽기도회 오전 5시 45분 Children/Youth 금요모임 저녁7시 30분

(630) 961-9777

(630) 975-8291 (847) 292-1254 1437 W. Oakton St. Park Ridge, IL 60068 4XLQF\$YH6XLWH1DSHUYLOOH,/

(847)224-402-4709 359-1522 847-998-4610. : $OJRQTXLQ5G+RIIPDQ(VWDWHV,/ 1696 McGovern St. Highland Park, IL 60035

ᮯᥜ᠖ᰵᛖὍ 시카고 트리니티 교회

᭎᷈ᚲḤᥣᭅᵴᛖὍ 시카고 한인 교회

www.midwestchurch.org www.pure-church.org

ᡑᴛ᧻ᬭឫ᭠※ 담임목사 : 백성진 주일예배 오후 2:00 ᶄᴗᲦᵈᲟᩙᲦᵈ 수요예배 오후 8:00 ᶄᴗᲦ⁕ᲟᩙᲦ⁕ 새벽기도 (월-토) 오전 6:00 ᜔᳌ḚᱭᲟᩙᲦ⁕ 주일 새벽 예배 오전 6: 30

(847)710-1005 (847) 414-1264

www.chicagotrinity.org (&ROOHJH'U$UOLQJWRQ+HLJKW,/ 1100 lakeview parkway, Vernonhills, IL 60061

Ἀ᪶ᣴᲊᤥᛖὍ 생명기도원 ᡑᴛ᧻ᬭ᳷᳠ῼ

베링톤에 위치, 호수를 낀 ᶄᴗᲟᩙᲦᵈ 조용하고 아담한 기도원 ᶄᴗᲛᱶᲟᩙᲦᵈ 개인기도,당회수련회, ᶄᴗ᪡ᲛᱶᲟᩙᲦ⁕ 제직수련회, 남,여선교회 ᜔᳌ḚᱭᲟᩙᲦ⁕ 수련회, 각종 세미나, 회의, ᬼ᩽Ჟᩙ ‹ὄ Ღᵈ 강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847) 357-0100

(847)508-2799 (847)382-0055 www.hansarangchurch.net

23855 Long Grove Rd. Barrington, Il 60010 :*ROI5G0W3URVSHFW,/

᧟ᢀ᱅ᭅẇᲊᤥᛖὍ 실버 선교회 ᡑᴛ᧻ᬭᵎᲛᚒ 새로운 삶을 위한 ᶄᴗ᪡ᲟᩙᲦᵈ ᶄᴗ᪡ᲟᩙᲦᵈ 새로운 도전 ᮤ᳌ᲟᩙᲦ⁕ ᬼ᩽᜙ᢁ⁈ ᳡᜔ Ღᵈ 실버 선교 훈련 원장: 정운길 ὄ᳌ᬼ᩽ᲟᩙᲦᵈ

(847) 292-1254 (847) 612-8520 :2DNWRQ6W3DUN5LGJH,/ 665 Grand Cannyon St. Hoffman Estates, IL 60194

www.galumc.org

담임목사 : 서창권 ᡑᴛ᧻ᬭᱎ᭢₉

www.fkumc.us

담임목사 : 오영택 ᡑᴛ᧻ᬭᵈ᭠ḷ

담임목사 : 강민호 ᡑᴛ᧻ᬭᙷᨿ 

주일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영어예배 오전 11:00 ᶄᴗᲛᱶᲟᩙᲦᵈ  교회학교 오전 11:00 ᮤ᳌ᲟᩙᲦ⁕ 수요예배 오후 8:00 ᬼ᩽ᲟᩙᲦᵈ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한국어 현대식 예배 오전 9시 ῾ᛨᱶᲟᩙᲦᵈᯘ 청년 한국어 열린 예배 오후 1시 ᲛᱶᲟᩙᲦᵈᯘ 유년부 예배 ᳷៦᪡Ღᵈᯘᯘ 오전 9시/11시/오후 1시

(847) (847)674-6700 483-9191

www.thebethany.org (5DQG5G$UOLQJWRQ+HLJKW,/ 4707 W. Pratt Ave., Lincolnwood, IL 60712

᮱ᢋᰈᛖὍ 하늘문 교회 ᡑᴛ᧻ᬭᛉ᭠ᦍ 담임목사 : 박나단

(Steve Kang) 4UFWF,BOH

(847)942-1675 942-1671 (847)

www.evergreencommunity.org www.evergreencommunity.org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0DULRQ6W'HV3ODLQHV,/

᫄ᨑᛖὍ 시카고 나눔교회 ᡑᴛ᧻ᬭᵡᴕ᭠ 담임목사 : 김영문

ᶄᴗᲟᩙᲦᵈ ᶄᴗ᳷ṍᣁ᪡Ღᵈ 예배: 오후&OHMJTI4FSWJDFᲦᵈ 2시 매일 저녁 기도ᬼ᩽᜙ᢁ⁈ ᳡_᜔ Ღᵈ 모임: 8시 _ ὄ᳌ᬼ᩽ᲟᩙᲦᵈ

ᶄᴗᲟᩙᲦᵈ 주일예배 : 낮 12:30 :PVUIᲛᱶᲟᩙᲦᵈ 어린이 : 낮 12:30 ᬼ᩽Ჟᩙ ᳡ ὄᵐ᳃ Ღᵈ ᜔᳌ḚᱭᲟᩙᲦ⁕ 유스그룹 : 낮 12:30

www.kcclove.org : 7KRPDV6W$UOLQJWRQ+HLJKWV,/ 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www.iloveabc.org nathanbahk@gmail.com 6(OPKXUVW5G:KHHOLQJ,/ 4250 N. Pulaski Rd. Chicago, IL 60641

Chicago Nanoom Church 2OG6XWWRQ5G%DUULQJWRQ,/ 2733 Techny Rd. Northbrook, IL 60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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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 오전

8시

2부 예배 오전 10시 ᶄᴗᲟᩙᲦ⁕ 3부 예배 오전 12시 ᜔᳌Ḛᱭ᜙ᢁ⁈Ღ⁕ 유아/유치/초등부 정오 12시 중고등부(체육관) 정오 영어예배 (CGC) 오전 조선족 예배(주일) 오후

12시 9:45

5:00 (224)656-7322

(847) 359-1522 www.chicagocc.org

ᡑᴛ᧻ᬭᩋᜊᲵ 주일 1부 예배 오전 8:00 ᶄᴗ᪡ᲟᩙᲦᵈ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ᶄᴗ᪡Ḽ៦ᲟᩙᲦ⁕ ᲛᱶᲟᩙᲦᵈ 목요성경공부 오전 10:00 ᮤ᳌ᲟᩙᲦ⁕ 금요기도회 오후 8:00 ᬼ᩽Ჟᩙ ᳡ὄ Ღᵈ 새벽 예배(월-토) 오전 5:30 ᶄᴗ Ღᵈ (주일) 오전 6:00

(847) 966-5290 www.lakeview-kpc.org +DUULVRQ6W1LOHV,/

ḤᥣᭅᵴᩢᲡ᫞ᛖὍ ᭢ᚴ᭗ᛢᲇᢋḝῼ᲏ ᭗ᛢᶨᲇᢄ᪈᜙ ᱎᚲ᪈ូ᜙᳖ᢋᲇḝ᲏ῼ᭢᳌

(224) 636-2588 ᨘᴏ‐ᧁṦᴮᥲ /RUHO$YH6NRNLH,/

(224) 522-1530 (847) 537-9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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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778-0101 :+REVRQ5G1DSHUYLOOH,/

ἈᱳᲩᱴᲊᤥᛖὍ 한인제일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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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440-0191

(847) 551-9212

៊ᭅ᱅ᭅẇᲊᤥᛖὍ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ᡑᴛ᧻ᬭᜟ᭠ᢹ 담임목사 : 김성득 주일 예배(EM) : 오전 11:00 ᶄᴗᲟᩙ &. Ღᵈ (KM) : 오전 11:00  ,. Ღᵈ 금요기도회 : 오후 8:00 ᜔᳌᜙ᢁ⁈Ღ⁕ 매일새벽기도회 : 오전 5:30 ᧎ᴗᬼ᩽᜙ᢁ⁈Ღᵈ

(847) 228-0008 (847) 228-0008 301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5LGJH$YH(ON*URYH,/

ᮯᙦẽᲊᤥᛖὍ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서삼선 ᡑᴛ᧻ᬭ᭓ᬵ᭗

담임목사 : 신광해 ᡑᴛ᧻ᬭᯚᛐ 

주일 1부예배 오전 8:30 ᶄᴗ᪡ᲟᩙᲦᵈ 주일 EM예배 오전 9:30 ᶄᴗ&.ᲟᩙᲦᵈ 주일 2부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ᢁ⁈ ‹ὄ Ღᵈ

주일 1부예배 오전 9:00 ᶄᴗ᪡ᲟᩙᲦᵈ 주일 2부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금요찬양예배 오후 8:00 ᜔᳌ḚᱭᲟᩙᲦ⁕ 매일새벽기도회 오전 6:00 ᧎ᴗᬼ᩽᜙ᢁ⁈Ღᵈ

(847)299-1776

(847) 299-1776 www.fkpchurch.org

(847) 788-9990 (847) 788-9990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10LOZDXNHH$YH*OHQYLHZ,/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DPS0FGRQDOG3URVSHFW+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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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 Book 가난 장애 불운 물리친 아홉 다윗 이야기

다윗과 골리앗 말콤 글래드웰/21세기북스

투견장에서 늘 지기만 하는‘언 더독(Under dog)’도 어느 날엔 싸 움에서 이길 수 있을까? 충분히 가능하다. 기존의 법칙 을 거부하고‘세상은 거대한 골리 앗이 아니라 상처받은 다윗에 의 해 발전한다’는 완전히 다른 창조 적 시각으로 바라보면 새로운 룰 이 보인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인 말콤 글래드웰은 신간 다윗과 골리앗 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시각으로 사례를 수 집한 뒤, 통념과 달리 강자는 자주 약하고 약자는 보기보다 강하다 는 것을 일러 준다. ‘합리적인 사람은 세상에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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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BOOK

을 맞춘다. 비합리적인 사람은 집 요하게 세상을 자신에게 맞추려 고 노력한다. 따라서 모든 진보는 비합리적인 사람에게 달려 있다. (146쪽)’ 이 책은 가난, 장애, 불운, 압제 등 피할 수 없는 강력한 거인 앞에 선 평범한 사람들을 승리로 이끄 는 지침서로, 거인을 이겨낸 이 시 대의 다윗 아홉 명의 이야기를 전 하고 있다. ‘악행과 불운이 성취할 수 있 는 것에는 진정한 한계가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일깨워 주는 것 은 주변으로 밀려난 사람들과 상 처받은 사람들이었다. 엘라 계곡 에서 거인과 양치기를 본다면 당 신의 눈은 칼과 방패, 그리고 번쩍 이는 갑옷을 입은 남자에게 끌릴 것이다. 그러나 세상의 아름다움 과 가치 중 수많은 것들은 우리가 상상한 것보다 더 많은 힘과 목적 의식을 가진 양치기로부터 나온 다. (324쪽)’ 미국에서 발간 2개월 만에 41만 부가 팔려 뉴욕타임스와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화제작으 로, 선대인경제연구소의 선대인 소장이 우리말로 옮겼다.

<홍명보>

‘산소’ 필요한 홍 “끝까지…” 박지성 WC 개막전 자선축구 복귀 불투명… 홍 “직접 만나 담판” 박지성(33·에인트호번)이 브라질월 드컵 개막을 앞두고 자신이 주최하는 자선 축구 대회를 개최하기로 하면서 대표팀 복귀 가능성이 희박해졌다. 박지성은 오는 5월31일이나 6월1일 동남아시아에서 박지성 장학재단이 주최하는 2014 아시안 드림컵을 개최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지성이 직접 출전하는 이벤트 경기로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게 되는 대회다. 개최지 는 미정이다. 자선 축구 대회 일정은 월드컵 대표 팀의 최종 전지훈련 일정과 겹친다. 홍

뿌리깊은 상처 유신체제와 그림자

유신 한홍구/한겨레출판

‘한국의 민주화운동이 군사독 재와 싸우고 정보정치와 싸우고 공안검찰과 싸워온 것인데 이제 군과 정보정치와 공안검찰이 완 벽하게 되살아난 것이다. 여기에 재벌과 수구언론을 더하면, 주권 자인 국민을 밀어내고 자기들이 대한민국의 주인이라고 설쳐대는 민주주의의 오적이라 할 수 있겠 다. 선출되지 않은 이들 권력에 대 한 문민통제를 어떻게 회복하느 냐는 한국 민주주의의 사활이 걸 린 문제이다.’ 한국 현대사학자인 한홍구 성공 회대 교수는 신간 ‘유신’의 서문 을 통해 한국 민주주의의 현주소 를 위와 같이 설명하고 있다. 1970년대의 한국을 집중 조명한 이 책은 김대중 돌풍과 신민당 약 진으로 박정희 대통령의 장기집

권에 대한 위협이 커진 1971년 대 선·총선에서부터 1979년 10월26 일 김재규에 의한 박 대통령의 죽 음, 이후 전두환의 내란과 1980년 5월18일 광주민주화항쟁까지의 한국 현대사를 그리고 있다. 1965년부터 1973년까지 이뤄 진 베트남 파병이 지금의 한국에 어떠한 영향으로 남아 있는지 한 교수의 시선으로 살펴보면 아래 와 같다. ‘베트남 파병은 한국의 정치사 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쳤다. 위로 는 전두환, 노태우, 정호용, 황영 시, 유학성, 장세동, 안현태 등 신 군부의 주요 인물들이, 아래로는 광주에 투입되었던 공수부대의 장교나 하사관들 상당수가 베트 남에 파병된 자들이었다. 이들 중 실제 베트남에서 민간인 학살에 관여한 자는 극소수라 하더라도, 유격대원과 민간인의 구분이 사 실상 불가능했던 베트남전쟁에서 민간인을 잠재적 베트콩으로 보 고 총을 겨눴던 경험을 가진 자들 이 광주학살의 주역이 된 것은 결 코 우연한 일이라 볼 수 없을 것이 다. 또한 물자가 풍부했던 베트남 에서 부와 경력을 쌓은 일부 장교 들은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하나회와 같은 사조직으로 똘똘 뭉쳤다. (272쪽)

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5 월 중순 이후 최종 전지훈련을 실시한 뒤 6월초 대회 개최지인 브라질로 이 동할 계획이다. 따라서 현재로서는 박지성의 대표팀 복귀 여부가 불투명해졌다. 홍명보 감독이 박지성을 직접 만나 대표팀 은퇴에 대한 생각을 직접 들어 보겠다고 밝히면서 박지성의 대표팀 복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 2011년 1월 아시안컵 대회를 끝 으로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은 일단 월드컵을 염두에 두지 않은 채 예 정대로 자선 축구 대회 일정을 잡은 것 으로 보인다. 한편, 22일 오전 한 매체는 박지성이 오는 7월27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김 민지 SBS 아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22일(한국시간) 브라질 전지훈련을 마치고 평가전 장소인 미국 LA에 입 성한 홍명보 감독은“박지성의 자선 경기에 대한 얘기는 처음 듣는다. 기 본적으로 박지성을 만나 이야기를 들 어보겠다는 생각에는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홍명보 감독은 예정대로 LA전지훈 련을 마친 뒤 적절한 날을 정해 박지성 과 직접 만나 대표팀에 대한 그의 생각 을 들어볼 계획이다. 홍명보 감독은 지 난 2011년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박지

“공격ㆍ수비 맡겨만 달라” 구자철, 마인츠 입단식… “박주호와 시너지효과 낼것” 볼프스부르크에서 마인츠로 새 롭게 둥지를 옮긴 구자철(25)이 공 식 입단식에서 강한 자신감을 드 러냈다. 구자철은 21일(한국시간) 독일 마인츠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공식 입단식에 참석했다. 마인츠 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구자철 의 인터뷰 내용을 소개했다. “이동으로 인해 몸은 힘들지만 마인츠에 입단하게 돼 매우 기쁘 다”고 입을 뗀 구자철은“마인츠 는 오래전부터 이적을 원했던 팀 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마인츠에는 국가대표 동료 박주 호(27)가 이미 자리잡고 있다. 박 주호는 지난해 7월 스위스 바젤 에서 마인츠로 이적했다. 구자철 의 이적도 그의 적극적인 권유가 큰 몫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구자철은“대표팀 동료 (박)주호 로부터 마인츠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주호는 마인츠가 대 단한 팀이고 팬층도 훌륭하다고 들려줬다. 친한 주호와 서로 도와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 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구자철의 이적이 확정되면서 토 마스 투헬(41ㆍ독일) 감독은 구자 철을 기량을 잘 발휘할 수 있는 공 격형 미드필더 자리에 기용할 의 사를 밝혔다. 구자철도 본인을 둘러싼 감독의 포지션 고민에 대해 입단식에서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그는“스스로도 공격형 미드필 더 자리와 잘 어울린다고 생각한 다. 물론 공격수를 돕는 역할을 적 극적으로 하겠지만 팀을 위해 수 비에도 적극 가담할 예정이다. 그 라운드에서 많이 뛰어다니겠다” 고 말했다. 투헬 감독은 구자철은 공격과 수 비 모두에서 뛰어난 능력을 갖춘 선수다.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자 리에 적합한 선수 라고 평가했다. 구자철은 끝으로“이곳에서 더 ���장하고 싶다”는 말로 계속해 서 발전을 위해 노력할 뜻을 시사 했다.

성의 진심에 대해 대화를 나누는 것이 지 복귀를 권유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재차 밝혀왔다. 박지성의 입장을 존중 하겠다는 뜻이다. 한편, 박지성은 올해 김민지 SBS아 나운서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지만 아직 날짜가 정해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오 는 26일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치른 뒤 30일 멕시코, 내달 2일 미국과 차례 로 맞붙은 뒤 전지훈련 일정을 마무리 한다. 박세운 기자

이덕희 테니스 새역사 스매싱 이덕희(15·마 포중)가 만 15세 7개월의 나이로 한국 테니스 최 연소 메이저대회 16강 진출에 성 공했다. 종전기록은 2012년 US오픈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16강에 오른 정현(17· 삼일공고)의 만 16세 4개월이다. 이덕희는 21일 호주 멜버른파크에 서 열린 호주오픈 주니어 챔피언십 남 자단식 32강에서 안드레아 펠레그리 노(16·이탈리아)를 세트스코어 2 대 1(6-1 3-6 6-1)로 꺾었다. 날카로운 스트로크를 앞세워 1세트 를 6-1로 따낸 이덕희는 2세트를 3-6 으로 내주며 주춤했다. 그러나 3세트 에서 강한 집중력을 발휘하며 6-1로 경기를 끝냈다. 이덕희는 2013년 호주오픈 주니어 챔피언십에서 만 14세 7개월의 나이로 본선에 진출, 한국 테니스 최연소 메이 저대회 본선 진출 기록도 갖고 있다. 이덕희는“경기 중반 약간 흔들렸지 만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며“현재 컨 디션이 좋다. 우승까지 노려보겠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문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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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짝 핀 천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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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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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뇌야 놀자 |

집중력 저하, 뇌의 산소부족 신호 겨울이 되면 야외활동 이 줄어들고 주로 실내에 서 생활하게 되는데, 이렇 게 따뜻한 실내에 머물다 보면 집중력이 떨어지는 것을 느낄 것이다. 이런 경 우 스트레칭을 하거나 잠 깐의 산책을 하면 집중력 변기원 을 올리는 데 도움이 된다. 밸런스브레인 대표원장 이처럼 누구나 알고 있는 일상 속에 뇌과학이 숨어 있다. 집중력 저하는 바로 뇌가 보내는 산소 부족의 신호다. 밀폐된 사무실이 나 교실에서 오랫동안 생활하게 되면 실내에 산소 가 줄어들고 이로인해 집중력 저하는 물론 심할 경 우 어지럼증까지 온다. 인체를 지배하는 중추인 뇌에는 100억 개가 넘는 뇌세포가 존재하며 이들 뇌세포들이 정상적으로 활 동하기 위해서는 다량의 산소가 필요하다. 뇌가 우 리 몸에서 차지하는 면적은 2% 밖에 안되지만 뇌가 사용하는 산소의 양은 전체의 20%가 넘을 만큼 많 은 양의 산소를 요구한다. 만약 우리 몸에 충분한 산소가 공급되지 않는다 면 뇌 활성화에 문제가 생기게 된다. 뇌 활성도 저하 는 집중력과 기억력의 저하, 학습능력의 저하는 물 론 짜증, 신경질 등의 감정변화도 동반한다. 일시적 인 산소부족만으로도 우리 몸에는 많은 변화가 일 어나는데 만약 우리 뇌에 산소 공급이 중단되면 어 떤 일이 생길까? 뇌에 산소 공급이 중단되면 뇌의 활동도 바로 중 단된다. 그 상태로 30초가 지속되면 뇌세포는 파괴 되기 시작하고 2~3분이 지나면 재생 불가능한 세포 가 생겨나서 다시 산소가 공급된다 하더라도 뇌성마 비, 발달장애 등의 질환이 올 수 있다. 우리가 일시적 으로 겪었던 산소부족으로 인한 어지럼증이나 집중 력 저하는 실내 환기와 야외활동 등을 통해 해결 될 수 있지만, 뇌 세포가 파괴되었거나 뇌의 기능에 문 제가 있다면 고압산소치료를 통한 산소 공급이 뇌 에 큰 도움이 된다. 일반적으로 고압산소치료는 스포츠 선수들의 피 로회복이나 재활치료를 위해 쓰면서 대중들에게 알 려졌는데, 이 치료는 떨어진 뇌의 기능을 올려주는 것에도 도움을 준다. 고압산소치료를 받으면 혈장 내의 산소운반레벨이 크게 증가되고 치료 중 100% 의 산소호흡은 일반 호흡을 할 때 보다 거의 10배에 가까운 산소관류를 만든다. 산소운반레벨의 증가는 조직세포의 에너지 생산율을 높이고, 몸 안에 축적 된 독성물질을 제거해준다. 또한 뇌로 연결되는 혈 류의 산소 순환량을 증가시켜 산소관류가 부족해서 비활성화 된 뇌 부분에도 산소요구량을 충족시켜 세포의 재생을 돕고 대사를 증진시킨다. 특히 좌뇌 와 우뇌의 불균형으로 나타나는 질환인 ADHD, 틱 장애, 발달장애 등의 스펙트럼 질환에 고압산소치 료를 사용하면 증상개선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ADHD, 틱장애 등의 치료에 산소를 사용 하는 것은 뇌의 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서다. 깨진 뇌 균형을 바로 잡기 위해서는 영양, 자극, 산소의 세 가지가 중요하다. 뇌 기능에 필요한 신경전달물질을 유용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영양이 있어야 하고, 시각과 청각 등의 인지능력을 끌어올리기 위 해서는 운동을 통한 자극이 필요하다. 그리고 산소 가 이 모든 과정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충분한 양의 산소를 호흡해야 비로소 뇌는 균형을 잡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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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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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 아이 > 어른

“○○대 합격” 함부로 못쓴다

어린이가 어른의 1.6배… 장난감 등 통해 체내 축적

학원, 학생ㆍ학부모 동의없이 정보 불법활용 땐 형사처벌

어린이들의 체내에 축적된 내분 비계 장애 추정물질의 농도가 일 반 성인보다 높아, 환경개선과 손 씻기 생활화 등의 노력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이 지난 2년 동안 전국 초중고 어린와 청 소년 1,820명을 대상으로 체내 유 해물질 농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를 발표했다. 조사결과,‘환경호르몬’으로 불리는 내분비계 장애 추정 물질 은 성인이나 청소년보다 어린이 의 체내 농도가 더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대표적 내분비계 장애 추 정 물질인 비스페놀 A 농도는 어 린이(만 6∼11세)가 1.41 ㎍/g cr 로, 성인(만 19세 이상) 0.88 ㎍/g cr의 1.6배에 달했다. 청소년(만 12∼18세)은 성인보다 낮은 0.74 ㎍/g cr로 나타났다. 각종 장난감과 가죽제품 등에

쓰이는 프탈레이트 대사체(MEHHP, MEOHP)의 농도도 어린이 가 성인보다 약 1.5배 높았다. 이같은 조사결과는 어린이들이 내분비계 장애 추정물질이 함유 된 용기나 장난감 등에 많이 노출 되고 있고, 집과 학교 등 실내공간 에서 하루 20시간 이상을 보내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국립환경과학원 유승도 과장은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 관리가 중요하고, 특히 장난감 등 을 만진 뒤 손 씻기 같은 생활습관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 우리나라 어린이와 청소년 들의 체내 중금속 농도도 미국 과 캐나다 등에 비해 높은 수준 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사 결과, 우리나라 어린이의 혈중 납 농도 는 1.26㎍/dL, 청소년들은 1.11 ㎍/dL로 나타난 반면, 미국과 캐 나다의 경우는 어린이와 청소년 이 모두 1㎍/dL미만으로 나왔다.

앞으로는 서울 시내 학원에서 수강 생이나 학부모의 동의없이‘본원 수강 생 ○○○양 X대 합격, ○○○군 수능 만점’ 등 홍보를 할 경우 형사처벌을 받게 된다. 서울시교육청은 관내 지역교육지원 청에 수강생 개인정보 불법 활용에 대 한 지도·감독을 강화하라는 공문을 보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생이나 학부모 의 허락을 받지 않고 대학 합격 여부 나 수능 점수 등 학습자의 개인정보를 드러내는 홍보 문구를 내건 학원은 개 인정보보호법에 따라 형사처벌을 받 을 수 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해 7월 학원· 교습소를 위한 개인정보보호 가이드

라인을 홈페이지에 올린 바 있다. 이 가이드라인에는“수강생 대장 작 성을 위한 정보 등 학원법에 근거가 있 는 정보와 교습계약 체결·이행을 위한 필수정보를 제외한 개인정보를 수집· 활용하려면 수강생의 동의를 얻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하지만 일부 학원에서는 여전히 학생 들의 개인 정보를 무단으로 광고에 활 용하는 게 관행처럼 이뤄지고 있어 이 같은 조치를 취하게 됐다고 시교육청 은 전했다. 시교육청은 또 사교육을 조장하는 비교육적 광고문구를 사용하는 학원 도 중점 지도·감독할 방침이다. 학원 차량에“1등 학생이 타고 있어 요”라는 플래카드를 걸거나 학원 전

단에“수학 죽을 때까지 시킨다”는 등 의 문구를 넣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이외에도 유아 대상학원이‘유치원’이란 명칭을 사 용하거나 고액의 학원비를 징수하는 지도 철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밝 혔다. 유아대상학원은 학원 간판이나 차 량, 전단, 인터넷 홈페이지는 물론 상 담을 할 때도‘유치원’이란 명칭을 사 용할 수 없다. 또 교습비와 기타경비 6개 항목(모 의고사비·재료비·피복비·급식비·기 숙사비·차량비) 이외에 입학금이나 테스트비 등을 핑계로 추가 비용을 걷 어서는 안 된다. 김연지 기자

공무원 취업 미끼 억대 꿀꺽 “계약직 시켜줄게” 6명에 금품 수수… 상습사기 구청공무원 덜미

연탄 한장이 훈훈한 겨울을 만들었다. 누리나 래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CBS 기독교방송이 후 원하는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가 20일 서울 은평구 신사동에서 열린 가운데 누리나래 이옥근 대표, 사랑의 연탄나눔운동 원기준 사무총장, CBS교육문화센터 김일억 본부장, 서울시 희망드 림프로젝트 조동철 총괄 매니저와 자원봉사자들이 저소득 가정에 연탄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연탄나눔은 서울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리고 있는 ‘상암동 눈축제’ 의 일환으로 기획돼 입장객 1명당 연탄 1장을 소외된 이웃들에게 기부하는 행사다. 누리나래 이옥근 대표는 “비록 작은 나 눔의 행사일지라도 이런 따뜻한 마음이 모두의 가슴에 널리 퍼져나가길 소망한다” 고 말했다.

온기 모아 소외층에 연탄나눔

지난 2011년 전북 고창의 조선소에 취업한 A(31) 씨. 대전이 집인 A 씨는 조선소에서 정규 직으로 1년 남짓 근무하며 경력을 쌓 아갔다. A 씨의 어머니 이모(56·여) 씨 는 아들이 조선소에 근무하는 것을 원 치 않았다. 안정적이고 편안한 공무원 생활을 하는 아들 모습을 원했다. 이런 이 씨에게 우연히 알게 된 대전 모 구청 공무원 장모(53) 씨의 제안은 귀를 솔깃하게 만들었다. 장 씨는 이 씨에게“인사 담당자나 구 청장 부인 등을 잘 알고 있다”며“아 들을 무기 계약직 공무원으로 취업시 켜줄 수 있다”고 제안했다. 장 씨의 말을 철석같이 믿은 이 씨는 아들의 다니던 조선소를 그만 두게 한

뒤 대전으로 불러들였다. 졸지에 아들이 실업자가 됐지만, 공 무원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큰 문제 가 되지 않았다. 하지만 아들이 공무원이 되기 위해 서는 그만큼의 대가가 필요했다. 장 씨는 이 씨에게“인사 담당자 점 심을 대접해야 한다” “선물을 , 해야 한 다”는 등의 명목으로 돈을 요구했다. 장 씨 말을 믿은 이 씨는 지난해 1월 부터 최근까지 총 14차례에 걸쳐 모두 1억 1500여만 원을 건넸다. 장 씨의 말대로라면 아들은 벌써 공 무원이 됐어야 했지만, 장 씨는 차일피 일 핑계를 대며 약속을 미뤘고 이 씨의 아들 A 씨는 아직도 실업자 신분을 면 치 못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이런 식으로 장 씨의

공무원 취업 미끼 사기 행각에 넘어간 이들만 6명. 모두 적게는 수백만 원에 서 많게는 1억이 넘는 돈을 건넸다. 이들 대부분은“자녀를 구청이나 시청 무기 계약직 공무원으로 취업시켜주겠 다”는 장 씨의 말에 속아 넘어갔다. 하지만 장 씨에 돈을 건넨 이들의 자 녀 가운데 공무원으로 취업된 사례는 단 한 명도 없었고 장 씨가 이들의 취업 을 위해 어떠한 노력조차 하지 않았다 고 경찰은 설명했다. 대전지방경찰청은 20일 장 씨를 상 습사기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한편 경찰은 이날 시내버스 업체의 기사 채용 과정에서 뒷돈을 받아 챙긴 김모(58) 씨 등 업체 노조 관계자 2명 과 이들에게 돈을 건넨 21명도 함께 불 구속 입건했다. 고형석 기자


B6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Nocutnews

사회

‘해결사’ 검사 잘못된 만남

서울대 등록금 0.25% 내린다

현직 첫 ‘공갈 혐의’ 구속… 에이미 위해 1억 주고 병원 협박까지 세칭‘해결사 검사’로 세상을 떠들썩 하게 했던 춘천지검 전모 검사사건은 결국 전 검사에 대한 구속기소로 마무 리됐다. 대검 감찰본부는 22일 전모 검사를 공갈과 변호사법위반으로 구속 기소 했다고 밝혔다. 문제가 된 전 검사와 방송인 에이미 와의 관계는 지난 2012년 10월로 거 슬러 올라간다. 에이미가 프로포폴을 불법 투약한 사실이 강원경찰에 적발 됐고 당시 춘천지검 소속으로 사건을 송치받은 전 검사는 에이미를 구속기 소했다. 검찰은 법정에서 에이미에 대해 징역 1년을 구형했지만 법원은 선처를 호소 하는 에이미 측의 요청을 감안해 집 행유예형을 선고했고, 에이미는 기소 된지 한달여 만에 겨우 풀려날 수 있 었다. 석방된지 얼마 지나지 않아 전 검사 는 자신이 구속기소했던 에이미로부 터 한 통의 연락을 받게 된다. 자신이 성형수술을 받은 뒤 부작용이 심각한 데 성형수술을 한 병원측에서 제대로 조치를 안해준다는 하소연이었다. 이 때부터 전 검사는 문제의 성형외과 병 원장인 최모씨를 찾아가 재수술과 보 상비를 요구하기 시작했다. ■ “재수술 안해주면 병원문을 닫게 하겠다” 협박문자도 전 검사는 연락을 받은 뒤부터 이듬 해인 2013년 3월까지 주말마다 에이

미를 대동하고 최 원장의 병원을 4~5 차례 찾아 보상을 요구했다. 하지만 최 원장이 프로포폴 불법 투약으로 여론 의 비난을 받고 있던 에이미에 대한 수 술을 한사코 꺼려하자 전 검사의 요구 는 선을 넘기 시작했다. “재수술을 해 주면 다른 검찰청에 서 수사 중인 사건이 잘 처리될 수 있 도록 해주고, 그렇지 않으면 압수수 색 등의 방법으로 병원문을 닫게 하겠 다”며 협박성 문자메시지를 보내기까 지 한 것. 당시 최 원장이 프로포폴 불 법 투약과 관련해 검찰 내사를 받고 있 던 상황을 악용한 것이다. 결국 최 원장은 에이미에게 3회에 걸 쳐 700만 원 상당의 무료 성형수술을 해주고 보상금 명목으로 2250만 원을 전 검사를 통해 전달했다. 검찰은 최 ��� 장이 요구를 들어주기는 했지만 전 검 사가 문자메시지에 제안한대로 최 원 장의 내사 사건에 직간접적으로 개입 하지는 않은 것으로 결론지었다. 전 검사는 해결사 역할뿐만 아니라 에이 미에게 1억 원의 거액을 조건없이 선 뜻 주면서 후견인 역할까지 자처하기 도 했다. 마이너스 통장, 담보 대출, 카드론까 지 동원해가며 만들어낸 1억원이었다. ■ 해결사 검사가 된 이유는? 연민에 서 발전한 연정? 사건의 정황이 공개되면서 무엇 때 문에 현직 검사가 이처럼 납득할 수 없 는 행동을 했는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KTX 서울→인천공항 직행 상반기 신경의선~인천공항철도 연결 서울역서 환승없이 가능 올 상반기 중 KTX로 환승 없이 서울 역에서 인천공항까지 갈 수 있게 된다.

올해 신경의선과 인천공항철도가 연 결됨에 따라 서울역에서 환승없이 곧

있다. 전 검사를 조사한 대검 감찰본부 측에서는 전 검사의 납득못할 행동의 이유로“전 검사가 에이미에 대해 남다 른 감정을 가진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에이미는 21일 JTBC와 인터뷰에서 “저를 조사하기 전에 어떤 분이 조 사과정에 돌아가셨어요. 검사님 앞에 유서를 남기고 그랬기 때문에 그 충격 이 컸던 것 같아요”라고 증언했다. 대 검 감찰본부측도 전 검사가 앞선 사건 의 영향으로 동정심에서 에이미를 돕 겠다고 결심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내 다봤다. 대검 감찰본부 관계자는“전 검사가 자신이 구속수사를 강행하면서 연예 인 생활을 망친게 아닌가 연민의 정을 가지고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연민의 정에서 시작된 만남이 계속되 면서 동정은‘연정’으로 바뀌게 됐다. ■ 금지된 만남의 혹독한 댓가 전 검사는 감찰 수사에서 성형외과 원장을 협박한 사실이 있느냐는 질문 에 수긍한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검 사 경력이 망가지는 위험을 감수하고 라도 에이미를 돕기로 했다고 볼 수 있 는 대목이다. 하지만‘연민의 정’에서 시작된‘부 적절한 처신’의 댓가는 혹독했다. 전 검사는 66년 검찰사상 공갈혐의 로 구속기소된 첫 현직검사라는 불명 예를 뒤집어 썼고, 검사로서 쌓아온 경 력과 미래를 모두 잃게 됐다. 김중호 기자

바로 인천공항까지 KTX를 이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국토교통부는 수도권 용산~공덕구 간 개통으로 경의선 전 구간이 연결되 는 등 전국에서 5개 구간 73.9㎞의 철 도를 개통하고, 11개 구간 420.6㎞를 착공할 예정이라고 21일 밝혔다. 올해 새롭게 개통되는 구간은 지역

장학금 15억원 이상 증액 서울대가 올해 등록금을 0.25% 인하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대는 지난 21일 제3차 등 록금심의위원회(등심위)를 열고 2014학년도 학부와 대학원 등록 금을 각각 0.25% 인하하기로 심 의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학부 장학금을 지난해 대비 15억 원 이상 증액하기로 해 장학 금의 등록금 분담률이 57% 이상 일 것으로 예상된다. 학생위원 3명, 학내인사 3명과 외부인사 3명으로 구성된 등심위

의 이번 심의 결과는 향후 재경위 원회 심의와 이사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서울대는 지난 2009~2011년 3 년간 등록금을 동결했으며 지난 2012년에는 학부 등록금을 5% 인하했고, 지난해에도 0.25%를 인하했다. 서울대 관계자는“올해 등록금 인상률의 법정 상한이 3.8%임을 고려하면 실질적으로는 상당한 인하”라며“학생과 학부모의 부 담경감과 국립대의 사회적 책무를 수행하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 했다. 이대희 기자

창립 23주년을 맞은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 가 22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거리에서 장기기증 홍보거리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사랑의장기기증운동본부는 이날 거리캠페인에 앞서 장기기증 자 가족 9명을 생명나눔 친선대사 로 위촉했다.

“장기기증 ♥ 서약하세요”

간 철도 2개 구간(43.5㎞)과 광역철 도 1개 구간(1.9㎞), 도시철도 2개 구간 (28.5㎞)이다. 지역 간 철도는 인천공항까지 KTX 운행을 하기 위한 수색연결선(2.2㎞) 과 동해남부선 신경주~포항 복선전철 (41.3㎞)이 개통된다. 수색연결선의 개통으로 신경의선(문

산~용산)과 인천공항철도가 연결되 면, 부산 광주 등에서 KTX로 서울로 올라온 이용객들이 리무진버스나 공 항철도로 환승할 필요없이 인천공항 까지 KTX로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인천지역(검암역) 주민들도 서울역이 나 용산역까지 나오지 않고 KTX를 이 용할 수 있게 된다.


Nocutnews 금강하구에서 가창오리 사체 발견 ‘비상’ 전북外 지역 첫 감염사례 충남 서천 금강하구에서 고병원 성 조류인플루엔자(AI)의 발병 원 인인 가창오리 3마리의 사체가 발 견돼 충청남도 방역당국에 비상 이 걸렸다. 육상에서의 적극적인 차단 방역 에도 불구하고, 충남지역도 AI의 안전지대가 아님이 확인된 것. 날아다니는 철새 떼까지 통제 할 수 없는 상황에서 전북과 인 접한 서천 금강하구에서의 가창 오리 사체 발견은 심각성을 더하 고 있다. 충남도는 금강유역환경청 직원 이 21일 서천군 화양면 완포리 금 강 유역 일대에서 가창오리 사체 3마리를 발견했다고 22일 밝혔다. 방역 당국은 이날 죽은 채 발견 된 가창오리의 시료를 채취해 농

림축산검역본부에 접수했다. 전북 고창의 동림저수지에서 금 강, 천수만에 이르기까지 가창오 리떼의 이동 습성을 감안할 때 충 남지역으로의 확산이 우려되는 대목이다. 충남도 방역당국은 정확한 결과 가 나올 때까지 통제 초소를 설치 해 출입자를 통제하기로 했다. 또 사체가 발견된 지역을 중심으 로 소독차량 등을 이용한 집중방 역에 나설 방침이다. 만일 폐사 원인이 고병원성 AI 로 판명될 경우, 폐사체 발견지역 을 중심으로 반경 10킬로미터 이 내 지역에 대해 집중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이와 함께 사체가 발견된 21일을 기준으로 닭은 일주일, 오리는 2 주일 동안 이동제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종합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B5

“고객 권리ㆍ보상 책임 실종” 금융위, 자체점검ㆍ공동보유 등 금융사 입장 반영 부실대책 논란 22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등 범정부기관들이 발표한‘금융사 고객 정보 유출 재발방지 대책’의 실효성 에 대해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소비자 보다는 금융사의 입장이 이곳저곳에 반영됐다는 지적이다. 대책의 핵심인 고객정보 수집과 이 용에 있어 정부는‘꼭 필요한 정보만 수집이용 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는 필요정보 여부를 금융 사가 자체 점검하고 금융권 공동으로 보유정보의 타당성을 분석하도록 한 다는 것. 사실상 금융사에게 필요정보 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될 수 있으면 다양하고 많은 고객정보를 보 유하려는 금융사에게 선택권을 줄 경 우 고객정보를 의미있게 줄일 수 있겠 느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금융지주사 내 계열금융사끼리 고객 정보를 공유하는 관행은 앞으로도 이

어질 것으로 보인다. 물론이번 대책에 서 정부는“그룹내 공유가 가능한 정 보는 원칙적으로 신용위험 관리 등 내 부경영관리목적으로만한정하겠다” 고 했지만 이사회의 승인만 받으면 외 부영업에도 활용할 수 있도록 빠져나 갈 구멍도 만들어 놓았다. 계열사인 KB국민은행의 고객정보를 공유하고 있다가 이번 사태에서 가장 많은 정보 가 유출된 KB국민카드 같은 사례가 이어질 수 있는 대목이다. 금융사와 거래가 끝난 고객들의 정 보를 분리보관해야 한다는 내용도 실 효성이 떨어지기는 마찬가지이다. 금 융당국은 그동안 카드를 해지하거나 아예 탈퇴한 고객의 개인정보는 일반 고객정보와 분리보관할 것을 지도감 독해왔다. 하지만 이번 카드사 고객정 보 유출사건에서 보듯이 대부분의 카 드사들이 거래종료 고객들의 개인정

보를 일반고객 정보와 합쳐서 보관해 왔다가 털리고 말았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해지고객이 나 사망한 고객의 정보는 별도로 분리 보관해야 하지만 대부분이 이를 지키 지 않았다”고 밝혔다. 금융소비자단체들은 정부의 이같은 대책에 한목소리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금융소비자연맹 강현구 국장은“카 드사인 공급자 위주의 대책 이라며 소 비자 입장에서 정보 열람권이나 관리 권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없 다”고 지적했다. 투기자본감시센터 홍성준 사무처장 은“이런 일이 한 두 번 생긴것도 아니 고 매번 반복돼도 여론이 집중 될때만 대책 내놓고 솜방망이 처벌하고 끝” 이라고 비판했다. 이기범 기자

정보유출사 과징금 최대 50억 정부, 매출액 1%까지 상향… 최고 징역 10년 형사처벌 강화

22일 여의 신제윤 금융 허리숙인 부총리 도 국회 귀 위원장이 22 일 오후 서울 중구 금융위원회 기자실에서 열 빈식당에서 열린 카드사 개인정보 유출사고 종 린 금융회사 고객정보 유출사건 재발방지 종합 합방지대책 당정회의에서 현오석 경제부총리 가 허리굽혀 인사를 하고 있다. 대책 브리핑을 마치고 인사를 하고 있다.

고개숙인 금융위장

대규모 고객 정보 유출 사태의 재발 을 막기 위해 앞으로 금융사의 과도한 개인정보 보유나 공유가 금지된다. 개인정보 유출시 금융사에 대한 과 징금 부과액과 정보유출범에 대한 형 사처벌도 대폭 강화된다. 정부는 이 같은 내용의 금융사 개인 정보 유출 방지 대책을 22일 발표 했 다. 정부는 우선 금융회사가 꼭 필요한 정보만 수집해 철저히 관리하게 하겠 다고 밝혔다. 금융회사의 개인신용정보 보유 기간 도 거래 종료일로부터 5년으로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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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기로 했다. 거래가 종료된 고객의 정보는 현재 고객정보와 분리해 보관 관리하고, 외 부 영업 목적의 활용은 엄격하게 제한 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제3자에 제공되는 정보도 엄격히 제한하기로 했다. 제3자 제공에 대한 ‘포괄적 동의’ 를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정보제공 대 상 회사를 명시하도록 했다. 또 금융지주 그룹 내에서 공유하는 고객정보 활용도 제한하기로 했다. 정부는 이와함께 불법 정보유통에 대한 수요를 제거해 유출 유인을 원천

적으로 차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대출모집인 등이 불법 유 출 정보를 활용해 영업한 경우 자격을 박탈하고, 타 업권의 모집인 등록을 제한하기로 했다. 대출모집인이 불법 유출 정보를 활 용한 경우, 소속된 금융회사에 대해 과징금이나 기관제재 등의 처벌을 부 과하기로 했다. 정부는 또 금융회사 정보관리를 강화하고, CEO 등의 책 임도 강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끝으로 정보유출시 제제를 대폭 상향조정하여 정보유출 재발을 차단하기로 했다. 권민철 기자


B4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서울시민 36%“차기 박원순 지지” 다자대결 구도 안철수 후보측 16.4% 2위 CBS 노컷뉴스 합동여론조사 박원순 서울시장이 차기 서울시장 적합도에서 새누리당과 무소속 안철 수 의원측 후보들을 두 배 이상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하지만 3자대결에서는 안철수 의원 측으로의 표 분산 현상이 있는 것으 로 나타났다. CBS노컷뉴스와 여론조사 전문기관 인 <포커스컴퍼니>가 22일 서울 25 개구의 만19세 이상 유권자 700명(남 녀 각 35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면접 조사(유무선 임의전화걸기 방식, 신뢰수준 95%, 오차범위 ±3.70%p) 결과 35.9%가 민주당 소속 박원순 시 장을 가장 적합한 차기 서울시장으로 꼽았다. 이어 안철수 의원측 후보가 16.4% 로 새누리당 예상후보인 정몽준 의원 (10.4%), 김황식 전 국무총리(8.0%), 이 혜훈 최고위원(2.9%)을 모두 제쳤다. 26.4%는 없다, 모른다거나 응답하지 않았다. 박원순 시장의 지지율은 2위인 안철 수 의원측 후보보다 두 배 이상 높았 고 새누리당 예상후보 중에서는 정몽 준 의원의 지지율이 가장 높았다.

성별로는 남성의 경우 박원순 37.1%, 안철수측 17.7%, 정몽준 10.6%, 김황 식 9.7%, 이혜훈 4.3%였고 여성은 박 원순 34.6%, 안철수측 15.1%, 정몽준 10.3%, 김황식 6.3%, 이혜훈 1.4%였다. 박원순 시장 지지율은 남성이 여성보 다 2.5%p 높았고, 안철수 의원측 후보 지지율도 남성이 2.6%p 높았다. 연령별 박원순 시장 지지율은 40대 가 47.2%로 가장 높았고 60세 이상은 14.1%로 가장 낮았다. 새누리당 예상후보들의 지지율은 40 대 이하에서 극히 저조했다. 19~29세 에서는 정몽준 3.0%, 김황식 3.0%, 이 혜훈 0.8%, 30대는 정몽준 6.0%, 김황 식 1.3%, 이혜훈 3.4%, 40대는 정몽준 8.3%, 김황식 5.6%, 이혜훈 1.4%에 불 과했다. 다만 60세 이상에서는 정몽준 의원이 19.1%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 고 김황식 전 총리도 18.3%로 박원순 시장보다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는 등 새누리당 후보들이 강세를 보였다. 박원순 시장의 시정활동에 대한 평가도‘잘한다’가 66.1%로‘못한 다’(19.6%)는 응답의 세 배를 넘었다. 박원순 시장은 가상 대결에서도 모두 타후보들을 압도했다. 먼저 정몽준 의원과의 양자대결에

서는 박원순 51.9%, 정몽준 31.3%로 20%p 이상의 격차를 보였고, 김황식 전 총리와는 56.0% 대 24.6%, 이혜훈 최고위원과는 58.6% 대 16.7%로 격 차를 더욱 벌렸다. 박원순 시장은 안철수 의원측 후 보를 포함한 3자대결에서도‘박원 순 36.9%, 정몽준 24.3%, 안철수 측 22.0%’ ‘박원순 , 37.3%, 안철 수측 23.4%, 김황식 21.3%’ ‘박원 , 순 41.0%, 안철수측 24.1%, 이혜훈 13.7%’로 모두 1위를 달렸다. 하지만 안철수 의원측 후보가 가세할 경우 15~18% 정도 표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새누리당 예상후보들은 3자대결에 서 정몽준 의원을 제외하고는 모두 안 철수 의원측 후보에 뒤졌다. 그러나 정 당 지지도에서는 새누리당이 32.6%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은 18.7%로 16.6%인 안철수 신당에 근소 한 차이로 우위를 보였다. 응답한 서울시민들은 서울시장 선택 시 주요 고려사항으로 후보자의 능력 (41.1%)을 가장 많이 꼽았고, 이어 도 덕성(25.4%), 정책 및 공약(15.4%), 경 험(9.9%), 소속 정당(6.9%) 등을 보겠 다고 대답했다. 정재훈 기자

“창조경제로 세계 불안요소 해결” 朴대통령 다보스서 개막연설 박근혜 대통령이 현지시간으로 22 일 오전(한국 시간 22일 오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막한‘2014 세계경제포 럼(WEF)’에 참석해‘창조경제와 기업 가 정신’을 주제로 개막연설을 했다. 박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저성장과 높은 실업률, 소득 불균형을 해���하면 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해 나가기 위해 서는 기존의 패러다임의 부분적 보완 이 아니라 패러다임 자체의 전환이 필 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그 새로운 동력을 창조

경제에서 찾고 있다며 창조경제의 개 념과 박근혜정부에서 시행하고 있는 창조경제 정책들을 설명했다. 특히“창조경제 구현의 성공적인 결 과를 도출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하 는 것은 기업가 정신”이라며 “21세 기의 우리 기업들은 새로운 시대에 대 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고 실패를 두 려워하지 않는 불굴의 기업가 정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한국은 기업가 정신이 발 휘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중점적으 로 추진하고 있고, 그 기반위에서 창조 경제 구현을 위한 노력을 구체화하고

있다”면서 과감한 규제철폐 정책을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규제총량제를 도입하 고 대통령이 직접 주재하는‘규제개 혁 장관회의’를 통해 꼭 필요한 규제 가 아니면 모두 풀어갈 계획”을 구체 적으로 적시해 언급하기도 했다. 박 대통령은“세계 재편과정에서도 창조경제가 중요한 역할을 해야 한다 고 생각한다”며“창조경제가 세계의 재편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다양한 문 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도 나타냈다. 안성용 기자

제44차 WEF(세계경제포럼) 연차총회, 일명 다보스 포럼 참석을 위해 다보스에 도착한 박근혜 대통령이 21 일 저녁(현지시각) 벨베데레호텔에서 열린 2014 한국의 밤 행사에 참석, 가수 싸이와 악수하고 있다. 오른 쪽부터 이미경 CJ그룹 부회장, 가수 싸이, 존 넬슨 로이드 회장, 박 대통령, 허창수 전경련 회장, 야콥 프랜켈 JP모건체이스 인터내셔널 회장.

朴대통령 싸이 만남

안철수 ‘새정치’ 진정성 보여줘야 노컷시론 최창렬 <CBS 객원해설위원> 새정치추진위원회가 창당 일정 을 밝히면서 6·4 지방선거가 새 누리당과 민주당,‘안철수 신당’ 간의 3자구도로 치러지게 됐다. 기존 정당에 대한 불신과 실망에 서 비롯된‘안철수 현상’이 정치 현실에서 어떠한 모습으로 투영 되느냐는 안 의원 측이 내세우고 있는‘새정치’가 담을 내용에 달 려있다. 새정치의 구체적 모습이 어떠한 형태가 될 것인지가 새누 리당과 민주당의 거대정당의 카 르텔 구도를 혁파하는 제3세력 의 성공 여부를 가르게 될 것은 자명하다. ‘안철수 신당’이 이념의 양극 화를 극복하고, 야권의 재편 나 아가서 한국정치 지형의 지각변 동을 초래하기 위해서는 지향하 는 가치와 비전을 국민에게 정확 히 알려야 한다. 이와 함께 민주 당과 공유할 수 있는 부분에 대 해서는 정책경쟁과 더불어 정책 연대를 통해 공통분모를 찾아가 는 작업 또한 소중하다. 사회적 약자와 제대로 대표되지 못하는 세력을 대변하는 바람직한 다당 제의 정치체제를 가져오는 것도 안철수 실험의 성공을 가늠하는 요소이다. 그러나 새정치의 모습과는 별 개로 정치가 현실과 이상의 조화 라는 원론적인 입장을 견지한다 면 지방선거에서 새누리당과 야 권의 승부에‘안철수 신당’이 어 떤 변수로 작용할지 역시 관심이

아닐 수 없다. 안철수 의원 측이 17개 광역단 체장 후보를 모두 내겠다고 밝힌 것은 민주당과의 후보 단일화나 선거연대를 하지 않겠다는 의지 를 나타난 것으로 야권 지지 성 향의 표의 분산은 불가피하다.‘ 안철수 신당’이 성공하려면 지 방선거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내 야함은 물론이다. 그러나 야권 표의 분산이 민주당의 패배와‘ 안철수 신당’의 초라한 성적을 결과한다면 새정치의 내용 여부 와 무관하게‘안철수 신당’의 한 국정치에서의 새로운 실험은 참 담한 결과를 초래할 개연성이 높 다. 선거를 앞두고 단일화와 연대 가 비판받는 것은 정치혁신이나 변화에 대한 치열한 성찰과 기득 권의 포기 없이 선거공학적인 나 눠먹기로 인식되기 때문일 것이 다. 민주당이 무능하고 대안세력 으로서 신뢰를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에서 당선지상주의가 국민 으로부터 외면 받는 것은 당연 한 결과다. 6·4 지방선거에서 여당을 견제 할 수 있는 세력의 형성과 이를 위한 연대의 현실적 불가피성이 라는 상호모순적인 것으로 비치 는 가치를 여하히 조화시키느냐 가‘안철수 신당’이 당면하고 있 는 딜레마다.‘안철수 신당’이 한 국정치를 바꿀 태풍으로 등장하 느냐, 미풍으로 그치느냐는 민주 당과 상생하느냐, 여권에게 반사 적 이익을 안기느냐의 문제와 직 결되어 있다. 이는 국민의 눈높이 에서 사고하고 실천하는 진정성 의 유무에서 판가름 날 것이다.

억대 금품수수 원세훈 징역 2년 법원 “수장이 책임 회피 급급” 추징금 1억 6300만원 선고 건설업자로부터 억대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원세훈(62) 전 국가정보원장이 1심에서 징역 2년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1부(이범균 부장판사)는 22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알선수재 혐의로 기 소된 원 전 원장에게 징역 2년에 추징 금 1억 6,275만원을 선고했다. 원 전 원장은 홈플러스 인천연수원 설립 기초공사를 따내려던 황보건설 대표 황보연 씨로부터 산림청 인허가 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청탁을 받고 현 금 1억2천만원, 미화 4만달러, 순금 20 돈 십장생, 스와로브스키 호랑이 크 리스탈 등 1억7,000만원 상당의 금품 을 받은 혐의로 지난해 7월 구속기소 됐었다. 재판부는 현금과 미화를 받은 혐의 는 유죄로, 순금과 크리스털을 받은 혐

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피고인이 높은 수준의 청 렴성과 도덕성을 갖고 처신에 유의해 야 하는 국정원 수장으로서 건설업자 로부터 다른 국가기관 소관 사항에 대 한 청탁을 받아 알선의 대가로 사적 이 익을 취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피고인이 자신의 잘못을 반성하지 않고 범행을 극구 부인하면 서 책임을 회피하기 위해 변명에 급급 했다”며“죄질이 불량하고 비난 가능 성이 매우 커서 엄중한 처벌이 필요하 다”고 판시했다. 이 사건의 유일한 직접 증거인 황씨 의 진술이 일관되고 구체적일 뿐 아니 라 여러 증거와 부합해 신빙성이 있다 고 재판부는 판단했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징역 3년 과 추징금 1억 6,910만원을 구형했다. 정영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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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친박ㆍ비박 전대 기싸움 팽팽 이재오 “5월 조기 실시”에 유기준 “뛸 말도 없는데…” 새누리당 중진의원들이 22일 차기 당 지도부 선출을 위한 전당대회 시 기를 두고 공개적으로 설전을 벌였다. 이재오 의원이 5월 전당대회론을 들 고 나오자, 친박계 의원들이 반대론을 펼쳤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 중진연석회의에서“최근 차기 전당대 회를 8월에 한다는 것으로 굳혀져 가 고 있다는 보도가 있는데 우려스럽 다”며“당이 안정적으로 가려면 여러 가지 경우를 생각하고 급변하는 정국 대처를 위해 5월 전에 조기 전당대회 를 해서 새 지도부를 굳히는 게 좋겠 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전대 주자들이 자천타천

으로 출마 의사를 보이고 있고, 앞으 로 레이스를 해야 하는데 보통 고통이 아니다”며“당에 들어와 전대를 겪어 봤지만 전대 주자들이‘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20일만 했으면 좋겠다’는 얘 기를 해왔다. 그런데 전대 출마하겠다 는 사람이 8월까지 레이스를 이어가 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우려 했다. 하지만 곧바로 친박 의원들은 반기 를 들었다. 유기준 최고위원은“원내대표와 지 도부를 지방선거 이전에 선출하면 선 거에 대한 부담으로 출전할 선수들이 많지 않다고 들었다”며“뛰는 말이 있 어야 경마대회를 열 수 있는데 새 지

도부를 구성할 수 있을 지 의문”이라 고 지적했다. 서병수 의원도 조기 전대를 하느냐, 아니면 그 이후로 연기하느냐는 지방 선거와 직접적으로 연관되어 있어 당 에서 전략적으로 판단해서 심사숙고 할 문제”라며“이걸 앞당기고 뒤에 하 는 것이 당내 민주화와 어떤 관계가 있 는지 모르겠다”고 이 의원의 의견을 반박했다. 비박계로 분류되는 원유철 의원도“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대위를 구성해 당 지도부와 함께 보완적인 역할과 기 능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오히려 지방선거 치르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된다”고 말했다. 홍영선 기자

“모든 가능성 다 열어뒀다” 정몽준 서울시장 출마 시사… “주식 백지신탁도 수용” 새누리당 정몽준 의원은 21일“지방 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가능성을 다 열 어두고 있다”며 서울시장 도전 의사 를 내비쳤다. 정 의원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 에서 기자들과 만나“이번 지방선거 는 박근혜 정부 2년차에 치러지는 중 요한 선거”라며“나도 선거 중요하다 고 생각하고 당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힘을 합쳐서 임해야 한다는 생각”이 라고 말했다. 출마 여부에 대해서는“당에서 서 울·경기 선거는 중요하고 어려운 선 거다. 그동안은 내가 나가지 않아도 다 른 좋은 후보들이 많이 계시니까, 그분 들을 돕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생각을 했었다”면서“선거를 돕는 방 법은 여러 가지가 있다. 모든 가능성을 다 열어두고서 우리가 힘을 합쳐야 한

다는 얘기를 홍문종 사무총장과 나눴 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전날 홍문종 사무총장을 만나 1시간여 동안 지방선거를 비롯 한 당내 현안들에 대해 논의를 했다고 설명했다. 정 의원은“당이 아직 선거기획단을 만들지 읺은 상태인데, 기획단이 만들 어지면 면밀하게 검토해서 그 다음에 ( 출마 여부 등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 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의원은 최근 언론 인터뷰를 통해 서울시장 출마를 하지 않겠다고 선언 한 적이 있다. 반면 이날은 출마 가능 성을 상당히 열어둔 입장을 보인 셈이 다. 특히 백지신탁을 수용할 수 있다는 발언도 했다. 현대중공업 대주주인 정 의원은 출 마시 보유주식을 백지신탁해야 하는

현행법에 대해“관련법은 다 좋은 취 지로 만들어진 법이라 생각한다. 구체 적으로 검토는 안 해봤으나 (필요하다 면) 법의 취지와 제도에 100% 따르겠 다”고도 밝혔다. 그는 당내 경선 문제에 대해서는“당 의 제도들 역시 다 좋은 제도라 생각 한다. 제도의 취지를 살려서 운영하는 게 필요하다”면서 경선 참여 의사를 내비쳤다. 경선의 잠재경쟁자로 부상한 김황식 전 총리에 대해서는“인품이 훌륭하신 분”이라며“김 전 총리가 함께 하는 것 은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장관순 기자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B3

새누리 기초공천 합의 불발 유지 폐지 갈려 특위 일임 새누리당은 22일 의원총회를 열 어 기초지방선거 정당공천제를 유지하는 쪽으로 사실상 입장을 정리했다. 하지만 존치론과 폐지 론이 격렬히 맞서면서 당론으로 확정은 못했다. 국회 정치개혁특위 새누리당 간 사인 김학용 의원은 의원총회 뒤 브리핑을 통해 “모두 17명의 의 원이 공천폐지 문제에 대해 발언 했는데, 13명이 현행대로 공천제 를 유지하자는 입장을 밝혔다” 며 “공천 폐지론은 4명이었다” 고 말했다. 공천 유지론이 수적 우세에 있 었지만 당론으로 확정되지는 못 했다. 의원총회 참석자가 시간에 따라 20~60명으로 전체의석(155 명)의 절반에 미달할만큼 적었던 데다, 폐지론에 비해 존치론 쪽의 명분이 약한 점 등이 감안된 것으 로 분석됐다. 의원총회에서는 대다수 의원들 이 위헌 소지 및 지역토호 정치 만연 등의 부작용을 들어 공천 유 지론을 개진했으나, 이재오·김용 태·김동완 의원 등은 “대선 공 약을 지켜야 한다” 등의 이유를

뭐라고 적혀있길래…

들어 공천 폐지를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 의원은 “의총 참석 의원들이 많이 (회의 도중) 이탈한 상태였기 때문에, 공천 폐지 문제는 (당론 을 정하지 않고) 정개특위에 일임 하는 것으로 의결됐다”며 “정개 특위에서는 의총에서 나온 발언 을 반영해서 야당과 협상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새누리당은 공천제를 유지하되, 상향식 공천과 공천비리자 영구 퇴출 등의 대안을 제도화하자는 입장이다. 김 의원은 “논란의 핵심은 공천 권을 국민에게 돌려주자는 것”이 라며 “공천제 폐지는 사실상 실 현 불가능하다. 야당과 합의가 실 패하더라도 새누리당 독자적으로 당헌 당규에 보완 방안을 넣어 국 민과의 약속을 지키자는 데에 모 든 의원들이 공감했다”고 말했다. 앞서 황우여 대표가 제안한 완 전국민경선(오픈 프라이머리) 도 입에 대해서는 “전국에서 전면적 으로 도입하는 데는 비용과 절차 상의 문제가 있으므로, 정당의 서 면심사와 여론조사 등을 거친 뒤 필요지역에 한해 실시하는 게 좋 겠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22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새누리당 의원총회에서 황우여 대 표와 최경환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하고 있다.


B2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Chicago

대표 847-290-8282

2014년 1월 24일 금요일

Chicago Oakbrook Financial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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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 창당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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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역 새누리당 민주당 모두 긴장 안 철수 의원이 3월에 신당을 창당하고 6월 지방선거에서 독자후보를 공천하겠다고 밝히 자 대전지역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선거구도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안 철수 의원은 지난 21일 제주에서 2월 창당 준비위원회를 구성한 뒤 3월 중 신당을 창당하 고 오는 6월 4일로 예정된 지방선거에서 전국 17개 광역단체장 후보를 내겠다고 발표했다. 구체적인 창당 로드맵이 나오면서 김 창수 전 의원이 안철수 신당 창당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선언하는 등 지역에서도 안철수 신당에 참여하 려는 인사들의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안철수 신당이 6.4 지방선거에서 17개 광역 자치단체장을 모두 공천하겠다고 밝히자 대전 지역 새누리당과 민주당은 손익을 계산하며 신당이 파괴력을 갖춘 인물을 영입해 공천할 수 있을지 예의 주시하는 모습이다. 새누리당 대전시당은 일단 안 철수 신당과 지 지세가 겹치지 않는다는 측면에서 조금은 느 긋한 편이지만 어떤 식으로 선거를 앞두고 민 주당과의 선거 연대가 이뤄질 것이라며 경계 를 늦추지 않고 있다. 새누리당 박희조 사무처장은���대전에서도 안철수 신당에 대한 지지율이 높은 만큼 정당 의 모습은 갖출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지금까지 거론되는 인사들로는 큰 파괴력을 갖기는 어려울 것”이라며“안철수 신당이 대전시장을 당선시키기는 어려울 것” 이라고 평가 절하했다. 새누리당이 걱정하는 것은 민주당과 신당의 막판 선거 연대다. 새누리당은 안 철수 신당과 민주당이 시장과 구청장 선거에 독자 후보를 낼 경우 공멸이 불을 보듯 번하기 때문에 막판 엔 결국 양당이 후보를 선별해서 공천하는 연 대를 이룰 것으로 보고 있다. 안 철수 신당의 창당 로드맵이 발표되자 발등 에 불이 떨어진 정당은 민주당이다. 안 철수 신당이 대전에서 새누리당의 표를 잠 식하기는 어렵고 민주당과 지지층이 겹친다는 점에서 신당이 후보를 공천할 경우 진보성향 의 표심을 두고 경쟁이 불가피하기 때문이다. 민주당 이 상민 대전시당 위원장은“안 철수 신당이 대전 충남에서 세력이 약하지만 자체 후보를 공천하게 되면 민주당 지지표를 일부 라도 가져가게 되는 만큼 치명적인 결과가 될 수 있다”고 우려한다. 특히“안 철수 신당과 민주당이 독자 루보로 선거를 치르게 되면 화 약을 안고 불에 뛰어는 꼴로 공명하게 될 것”이 라며“어떤 식으로 든 대책이 마련돼야 할 것” 이라고 강조한다. 김화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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