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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742.2292 1245 Larkin Ave. Elgin, IL60123

제 244호

2014년 1월 3일 (금)

262 E. Golf Rd. Arlington Heights, IL 60005 Tel 847-290-8282 Fax 847-290-9992

2014년 새해를 맞았습니다. 한인들 궂은날씨에도 함께한 ‘해맞이’ 올해도 새해를 맞아 미시간 호수에서 해돋이 행사가 진행되었다. 2014년 해돋이 행사에는 100여명의 한인들 이 함께 모였는데 눈이 오는 궂은 날씨로 인해 미시간호수에서 떠오르는 일출을 볼 수는 없었 지만, 호변을 찾은 사람들은 저마다 새해 소망 을 염원했다. 가장 많았던 새해 바램은 역시 건강. 지난해 게을렀던 자신을 반성하고, 갑오년의 목표와 다짐을 전하기도 했다. 올해 해돋이행사는 시카고한인회 주최로 마 련돼 시카고 풍물단의 흥겨운 가락이 새해의 힘찬 시작을 기원했고, 한인들은 함께 모여 대 한민국의 통일을 염원하며 “우리의 소원은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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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한 목소리로 부르기도 했다. 해돋이 행사에 매년 자원봉사를 하고 있는 우 리마을 한식당은 올해도 해돋이참가자들의 추위 를 녹여주기 위한 뜨거운 어묵국물을 제공했다. 일출이 시작된 7시 18분, 떠오르는 해를 보지 는 못했지만, 각자의 한해 소망과 각오를 다진 참가자들은 떡국으로 아침식사를 하기위해 서 버브에 위치한 우리마을 한식당으로 향했다. 400인분의 떡국을 준비한 우리마을측은 올해 도 식당을 찾은 한인들에게 무료로 떡국을 제 공했고, 서정일 시카고한인회장은 새해 인사말 에서 고된 지난해를 털어버리고 말띠해를 맞 아 힘차게 앞을 보고 달리는 한인사회가 되기 를 소망했다.

www.newlife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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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시카고 소식

존경하는 미 중서부 동포 여러분! 희망찬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행운을 의미하는 청마의 해를 맞아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작년 한 해 동안 대한민국과 총영사관에 보내주신 동포 여러분의 많은 성 원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불어 태산이 한 줌의 흙을 사양하지 않음으로 인해 큰 산이 될 수 있는 것처럼, 올해도 동포 여러분이 함께 어우러져 동포 사회가 더욱 화합하고 발 전하기를 기원합니다. 새해에도 저희 주시카고총영사관은 행복한 동포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노력하겠습니다. 미 중서부 13개 관할 주에 체류하시는 동포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민원 서비스를 펼치겠습니다. 순회영사 서비스의 횟수를 늘리고 장소를 다변화하는 등 동포 여러분에 대 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에도 더욱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또한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통해 13개 주에서 활동하는 동포 사회 소식을 보다 생 동감 있게 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국 주류사회에서의 동포사회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차세대 그룹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여 주류사회 진출의 토양을 마련하고, 입양인에 대한 지원을 보다 내실 있게 진행하여 입양인들이 모국과의 유대강화를 통해 훌륭한 인적 자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 겠습니다. 한국을 소개하고 보다 가까운 이웃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하는 사업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 하겠습 니다. 한국전 참전용사에 대한 행사를 지속함으로써 한국전 유산을 미국의 미래 세대에게 전승하고 자 합니다. 더불어, 한글교육 사업 지원 및 한식 알리기, 전통문화 공연을 추진하는 등 공공외교 사 업을 통해 매력 있는 한국을 널리 알려 나갈 것입니다. 2014년 세계 경제가 회복세로 돌아설 것이라는 전망이 많지만, 낙관하기에는 불안 요인이 여전히 상존하고 있습니다.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라는 말이 있듯이, 동포사회 가 화합과 단결한다면 어떠한 난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총영사관 직원 모두는 동포 사회가 위기를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조그마한 힘이라도 보태는데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습니다. 거친 들판을 질주하는 말의 해를 맞아 새해는 동포 여러분께서 힘차고 신명 나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동포 여러분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주시카고총영사 김상일 드림

2014년 새해를 시작하며, 시카고 교계는 연합기관들과 각 기독교 교단들이 서로 힘 을 합치고 화합하여 시대를 품는 교회의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새해에는 우리 시카고 사회와 교회 안에 깊이 뿌리 박힌 여러가지 이념의 갈등, 세대 간의 갈등,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갈등과 분열의 골이 메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난세 에 영웅이 나듯, 가장 힘든 상황을 어렵게 어렵게 헤쳐 나가고 있는 시카고 교민들과 성도들은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새로운 비전과 목표를 바라볼 수 있는 영안을 가져야 하겠습니다. 하나님의 정의는 난세 때마다 철저히 약자들의 편에 서서 드러났었습니다. 이제 새 해에도 하나님의 정의와 도우시는 은혜가 가난하고, 병들고, 힘든 이민생활 중인 약자 들의 편에서부터 나타나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이를 위해 한인 교회들과 목회자들은 무엇보다 먼 저 교회 확장과 부흥 그리고 한인 사회에 끼칠 영향력에서 관심을 돌려, 시카고 이민자들과 성도 들의 신뢰 회복에 최선을 다해야 할 때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목회자들과 성도들이 시카 고 한인사회와 non-크리스챤들 앞에서 보다 겸손하고 낮아지는 모습으로 섬겨나가는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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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만 시카고 지역 동포 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십시오. 계사년의 해맞이 행사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갑오년의 새 아침이 밝았습 니다. 지난 한 해 정치적, 경제적, 사회적 악조건 속에서 분투하시느라 애들 많이 쓰셨습니다. 좋은 일, 궂은 일, 마음 아픈 일들이 많았던 지난 해에 대 한 아쉬움은 과거의 기억 속으로 보내고, 이제 새로운 빛을 발하며 솟아오 르는 새해의 태양과 같이, 힘차게 달리는 말과 같이 불굴의 정신과 끈질긴 도전정신으로 더 나은 새해를 이루어가며, 가정과 일터에서 소원 하시는 모 든 일들이 형통하게 성사될 수 있기를 기원드립니다. 지난해에는 대한민국과 미국에서 대통령의 임기가 새롭게 시작되었습니 다. 고국에서는 북핵과 어려운 경제 사정 속에서도 106개국의 선수들과 함께 평창동계올림픽을 성 공적 으로 개최하였고 2017 FIFA 20세 이하 월드컵 개최국으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 었습 니다. 또한 31대 시카고한인회가 우리동포들의 단결과 지원의 구심점이되고자 새롭게 출발하였습 니다. 우리 한인동포들의 오랜 숙원 사업인 한인 회관 이전을 위한 설문조사와 포럼도 가졌습니다. 민주화와 세계인권운동의 아이콘이었던 넬슨 만델라가 타계하였습니다. 그는 갔으나 그의 비폭 력, 평화로운 공존과 화합을 통한 문제 해결의 방식은 우리 사회에 화합과 단결을 위한 큰 교훈을 남기었습니다. 갑오년은 동학농민운동, 청일전쟁, 국제올림픽 위원회 설립, UN 총회에 원자력 평화 이용공동결 의안 상정 등 굵직한 사건들로 인한 격동의 해였습니다. 2014년 미국경제는 완만한 성장이 예측되 고 있으나, 미국중앙은행(연준)의 자산매입축소 발표 및 오바마케어의 발진 등 상황이 감당하기에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올해는 한인미주이민 111년을 맞는 해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향후 50년의 새 희망과 발전을 위하 여 한인회가 역점적으로 추진코자 시작한 한인회관 이전 사업에 박차를 가할 것입니다. 동포사회 를 아울러 하나가 되게 하는 사업들을 더욱 힘있게 발전시켜 나가고자 합니다. 쭉뻗은 체형으로 거 침없이 달리는 말처럼 올한해 여러분과 함께 신뢰와 존경이 가득한 자랑스러운 Korean American Community를 힘차게 만들어갈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계속적으로 제31대 시카고한인회에 대한 격려와 조언과 질책을 아끼지 아니 하심으로 우리 동포 들께 한걸음 한걸음 더 다가가 모든 분들을 위해 더욱 힘있게 일하며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 원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모든 분들이 건강하시고 웃음이 가득하며 모든 소원들을 성취하시는 열매가 풍성한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시카고한인회장 서정일 드림

여주어야 합니다. 특별히 2014년은 시카고 교역자회가 탄생한지, 45주년이 되는 뜻 깊은 해입니다. 사 람도 45세면 가장 활동이 왕성하고, 든든히 뜻을 펼쳐갈 수 있는 나이이듯, 시카고 교 역자회도 최고 절정의 해를 맞이했습니다. 이에 그 어느 때보다도 친밀하고 단결된 시 카고 교계를 만들어 가도록 하나님께 기도하고, 임원들이 힘을 합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시카고 교민 여러분, 그리고 성도 여러분, 부디 시카고 교역자들을 위해 이전보다 더 욱 힘써 기도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난세에 가장 큰 하나님의 기 적을 행했던 엘리야처럼 시카고 교역자회가 하늘로부터 내리는 여호와의 불을 체험하 고, 성령 충만하여져서 시카고 교민사회와 교계를 이끌어 가는데 큰 힘이 될 것임을 확신합니다.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시고, 만복의 근원이 되시는 하나님의 은총이 여러분 모두에게 임하시기 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시카고 한인 교역자회 회장 나성환 목사 / 시카고 아름다운 교회 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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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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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Interview-신년호

뮤지컬배우 신혜지 세계 4대 뮤지컬중 하나인“미스사 이공”은 뮤지컬 배우를 꿈꾸는 사람 이라면 누구나 도전해보고 싶은 작품 일것이다. 최근 시카고에서 공연된 이 작품에 미국유학 3년째인 신혜지씨가 발탁되어 화제가되었다. 목회자의자 녀로 성장한 신혜지씨는“찬양하는데 로 이루어진다”고 말하며 주시는 상 황 가운데 주님께 더가까이 나가게 된 다면 그것이 축복이라고 강조한다. 지 난해 11월 공연을 마치고 뉴욕에서 다 음 작품을 위해 준비하는 뮤지컬 배우 신혜지를 만나봤다.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본인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뮤지컬 배우 신혜 지 라고합니다. 한국에서 대학교까지 마치고 뉴욕으로 유학을 온지 3-4년 쯤 되었구요 지금은 감사하게도 뮤지 컬 공연을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최근 에는 시카고에서 올린‘미스사이공’ 의 주인공 kim역할을 맡아서 연기하 였어요. >시카고공연후근황을좀알려주세 요. 난생 처음가본 시카고에서 꿈과 같 은 두달여간의 시간을 보내고 제 2의 고향과 같은 뉴욕으로 돌아와 앞으로 의 일정을 계획하고 준비중에 있습니 다. 배우라는 직업이 늘 일정한 일을 하는게 아니라서 매일매일 스스로를 컨트롤 할 수있도록 (노래연습과 운 동)노력하고 있어요. >먼저 지난해 11월말에 끝난 시카고 공연을 잘 마친 소감은? 처음으로 맡은 주연이라 부담스럽고 떨리는 마음으로 시작했는데 주위 분 들의 엄청난 위로와 격려속에 무사히 마친것 같아 너무 기쁘구요 또한 많은 사람들이 함께 축하해 주셔서 내내 감 사 했습니다. >극을 소화해 내시면서 어떤점에 가 장 신경을 쓰셨나요? 제가 맡은 역할이 감정적으로 격앙 되는 부분이 많아서 그럴때마다 소리

만 지르다보면 목이 상할것 같은 걱정 이 많았어요. 그래서 최대한 평정심을 유지하며 흐트러짐 없이 호흡으로 노 래를 하려고 했고 그것이 오히려 연기 에도 도움이 되었던 것같아요. >다른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는지 공연장 분위기를 좀 소개해 주세요. 저희‘미스사이공’팀은 다른 프로덕 션 보다 더욱더 국제적인 캐스팅이 었 는데요 저말고 다른 한분의 한국 배우 분과 또 중국ㆍ일본ㆍ베트남 등등 각기 다른나라 출신들의 배우들이 많았습 니다. 모두들 하나같이 열린 마음으로 각자의 언어를 배우기도 하며 즐겁고 재미있게 리허설을 했어요. 미스 사이 공이 베트남 전쟁을 바탕으로 하기때 문에 결코 연기하기에 가벼운 주제가 아니었지만 저희들끼리 특별한 우정 을 쌓아가며 연극안의 또다른 스토리 들을 만들어 갔지요. >특별한 오디션을 통해 주역을 맡고 함께 일하게된 Jim Corti감독에 대해 말씀해주세요. 저희 감독님은 정말로 열린 마음의 소유자 이시구요 배우 스스로도 기대 하지 못했던 모습들을 먼저 읽어 주시 고 믿어주심으로 기대 이상의 것을 뽑 아 내주시는 분이세요. 제가 주연에 대한 부담으로 늘 감독 님을 쳐다보면 항상 따뜻하게 안아주 시며“네가 하고 있는 일은 아름답다” 라고 말씀해 주셨어요. 이런 감독님을 만난건 정말로 큰축복 이라고 생각하 고있습니다. >앞으로의계획은.... 아직 한국에서 활동을 해본적이 없 어서 한국에서도 무대에 서보고싶은 생각이 있습니다. 물론 미국에서도 계 속 오디션을 보고 새로운 역할에 도전 할 생각이구요. 바라는 뮤지컬 배우상이 있다면.. 뮤지컬 배우로써는 클래식과 팝 이둘 다 가능한 테크닉을 기반으로 진실한 연기를 하는 배우가 되고싶구요 큰역 할이든 작은역할이든 그극이 담고있 는 스토리를 잘 전달할 수 있는 도구 가 되고싶어요. >개인적인 질문.. 미국유학을 오게된 계기와 그간의 활동을 좀 소개해주세 요.

초등학교 졸업을 하면서 부터 청소 년 기독교 뮤지컬 극단에 들어가게 되 었어요. 거기서 뮤지컬이라는걸 접하 게 되었고 그 이후로 성악을 전공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때 부터 성악과뮤 지컬 발성 그리고 가요나 CCM발성의 차이가 무엇인지가 늘궁금했었고 그 런 공부를 하고 싶었습니다. 대학을 졸 업하며 바로 준비해서 본 미국대학원 시험에서 합격을 했구요. 그래서뉴욕 으로 오게되었습니다:) 대학원 2년 반 을 다니며 조그마한 소공연들에 뽑혀 서 연기를 하게 되었구요 그런 작은 공 연들이 학교에서 배운 연기나 노래들 을 실제적으로 이용하는데 큰도움을 준것 같습니다. >목회자의 자녀로 알고 있는데.. 저희 부모님은 지금 중국에서 교육 목회를 하고 계십니다. 북경에 위치한 베이징 로즈국제학교를 운영하고 계 시는데요 뒤늦게 신학교를 가셔서 목 사님이 되신 아버지께서 평생 교사로 살아오시다보니 그쪽으로 소명이 있 다고 생각하셔서 중국까지 가셔서 사 역을 하시게 되었어요. 올초에 중국에 계신 부모님과 함께 지내며 정말 저에게 해주신것 이상으 로 학생 한명한명을 위해 기도하며 사 랑으로 보살펴 주시는 부모님을 보며 저도 새힘을 얻었습니다. 맡겨주신 영 혼에게 최선을 다하는 부모님처럼 저 도 그렇게 주님께 하듯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되고싶어요. > PK로 자라면서 좋은점과 부담 스 러운점이 있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좋은 점만있는것 같아요. 늦게 신학교에 가신 아버지께 선 그어떤 부담도 주지 않으시고 저를 믿어주셨죠. 믿어주는 부모님 앞에서 어떻게 딴짓(?)을 할 수 있겠어요. 좋은 부모님을 주신 주님께 감사할 뿐입니 다. >미국생활에 신앙생활은 어떻게하 고있는지요. 저는 뉴욕에 있는 퀸즈 한인교회에 다니고 있는데요. 처음에 성가대 솔리 스트로 왔다가 청년부에 적응하며 좋 은 공동체와 함께 신앙생활을 하고 있 습니다. 가족이 없는 뉴욕에서 저희 청 년부 지체들은 가족과 같지요. 추수감

사절이나 크리스마스, 새해 등에 함께 모여 시간을 보냅니다. 의지할 곳이 없 는 광야같은 유학생활에서 하나님만 볼 수 있는건 오히려 축복인것 같습니 다. 그리고 쓰러질때 붙잡아주는 공동 체가 있다는건 더 감사할 일이구요. 제 가 혼자 예수님 잘믿을 수 있다고 한 다면 그건 불가능한 일일것 같아요. 예수님이 피로 사신교회 그공동체의 나눔을 통해서만 신앙이 성장하는것 같습니다. >신앙인들과 나누고싶은 간증이 있 다면.. 저는 개인적으로 일부 사람들이 말 하는‘기도하는 데로 이루어 진다.’ 라는 말은 아주 위험한 발상으로 생각 해요. 가끔씩 기도하는데로 이루어지 지 않기도하고 오히려 반대의 일이 일 어나기도 하니까요. 그래서 저는‘찬양 하는데로 이루어진다’라고 감히 말하 고싶어요. 하나님만 영광 받으시길 바 란다는 찬양가사나 주시는 자도 주님 이시요. 취하는 자도 주님이시다. 이런 찬양대로요...주시는 상황에 상관없이 그상황 가운데서 주님께 더가까이 나 가게 된다면 그것이 축복인것 같아요. 세상사람들이 말하는 축복과 저주와 는 기준이 다르죠.”어떤 상황을 통해 서 주님과 더 가까워졌다.”이런 간증 거리가 더 많아졌으면 하는 바램입니 다.

>주님의 일을위해 자신의 재능이 쓰 임 받기 원한다면 어떤곳에..? 뮤지컬 이라는 장르는 노래로 이야기 를 전달하는 예술이에요. 언젠가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어떤 특별한 얘기를 통해서 느낄 수 있는 그 런 뮤지컬을 만들거나 연기해보고 싶 어요. 아직은 미약하지만 주변에 저와 같은 꿈을 가진 신앙의 동지들이 있으 니 언젠가는 가능할 거라고 생각합니 다. >신혜지씨가말하는“나의하나님 은?”어떤분이신가요? 나의 하나님은 저를 기뻐하시는 저의 아버지 이십니다. 저의 높고낮음과 상 관없이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 주시는 아버지 이시지요. 저또한 아버지의 기 쁨이 되기위해 노력할 겁니다. >기도 제목은? 저에게 주어지는 상황들과 상관없이 언제나 주님 한분만으로 만족하는 사 람이 되고 싶다는것이 제 기도제목 입 니다. 사람들 앞에 나서고 이런 직업을 가졌기 때문에 하나님께 드릴 영광을 제가 가로챌 경우가 많은것 같아요. 그 러지 않도록... 정말 끝까지 겸손하신 예수님을 닮고 싶습니다. >같은 꿈을 가진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직업으로 가 지는것 만큼 기쁘고 즐거운 일이 어디 에 있을까요? 꿈을 가지고 있다면 상 황이나 조건에 불평하지 마시고 언제 나 좋은것 주시는, 아들까지 주신 그 사랑에 감사하며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이 좋을것 같아요. 그러다보면 어느순간 꿈이 한발짝 성큼 다가온것이 보일겁니다. 대신 하루하루를 주님께 하듯 열심 을 다해서 사는걸 잊지 않아야 하는 것 같아요!! (연습하거나자기관리하는 것등등 ) >새해를맞이하는독자들에게한마 디 어느덧 새로운 2014년이 다가오고 있네요. 한분한분 다뵙지는 못하지만 새로운 한해를 주님 주시는 참 기쁨과 함께 힘차게 시작하시기를 바라구요. 삶속에서 감사와 찬양이 끊임없으시 길 기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카고 소식

존경하는 한인동포 여러분, 그리고 목사님과 성도 여러분, 갑오년 희망의 새해 아침이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복이 여 러분과 가정 그리고 섬기시는 교회에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지난해에는 조국 대한민국은 복잡하고 심각한 정치적사건들과 주변 열강들의 군사 대국화와 일촉즉발의 군사대척 그리고 북한 정권의 급변에 따른 위기가 한껏 고조 되었습니다. 세계적으로는 내전과 정치혼란, 테러와 핵문제, 태풍과 지진, 가뭄과 질 병, 비행기 추락사고 등의 수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습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미국도 연방정부가 셧다운 되었다가 가까스로 국가 디폴트 사태를 일단 피할 수 있게 됐으 나 불안감은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고, 침체된 경기는 회복되지 않아 서민들의 삶 은 고통 그 자체였습니다. 거기에 영적으로는 기독교의 신앙과 가치의 토대위에 새워진 법과 질 서들이 악의 세력에 의해 지워져 갔습니다. 이제 새해가 되었습니다. 새해에는 오직 주님만 바라봅시다. 새해라고 해서 그동안 쌓였던 외상 값을 청산하듯이 지난해 고통스러웠던 모든 문제가 연말과 동시에 자동 청산되어 모든 것을 새 롭게 시작하는 날이 아니라 여전히 남아있는 고통스러운 문제들을 그대로 안고 있는 어제의 연 속적인 날입니다. 새해를 맞아 어제의 문제들은 청산하고 출발 할 수는 없지만 여러 가지 문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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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서 취한 우리의 잘못된 태도나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취한 잘 못된 방도는 고쳐서 새롭게 할 수는 있습니다. 모압과 암몬과 마온의 큰 무리의 연합군과의 전쟁에서 유다와 왕 여호사밧은 두려 워하여 여호와께로 낮을 향하고 기도하기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도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라고 하였습니다(대하20:12). 하나님 은 오직 주님만 바라고 기도한 여호사밧에게 야하시엘을 통하여 응답하셨으며, 결 국 그 전쟁에 하나님께서 친히 개입하셔서 여호사밧 앞에 있는 엄청난 두려운 문제 를 해결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힘과 엄청난 문제가 닥쳤을 때, 또한 절박하게 꼭 이 루어져야 할 문제가 있을 때, 세상 사람들이 하는 방법을 따라 자기의 힘 믿지 말고, 도울 힘이 없 는 사람의지하지 말고 오직 주님만 의지하고 바라봅시다. 주님만 믿고 바라보는 것이 무슨 해결 책인가? 할 수 있지만 이것이 최선책입니다. 주님만 바라보는 자를 주님은 외면하시지 않습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는 여러분과 가정 그리고 섬기시는 교회에 금년 한 해 동안 승리의 기쁨과 감사가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2014년 새해 아침 시카고지역한인교회협의회 회장 최문선 목사

갑오년 희망찬 새해 2014!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성경이 알고 싶어요 시리즈 34 |

선지자 하박국은 고민이 많았습 니다. 왜냐하면 여호야김 왕이 남쪽 유다를 통치하고 있던 당시의 시대 적 상황이 너무나 절박했기 때문입 니다. 나라 안에는 폭력이 난무했고, 불의와 악이 가득했습니다. 파괴와 폭력 그리고 싸움과 갈등이 만연했 습니다. 율법은 지켜지지 않았고, 공 의는 시행되지 않았으며, 악인이 의 인을 에워싸서 공의가 굽게 되는 실 정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사람들의 악과 불의를 가만 히 보고만 계실 뿐 아무런 행동도 취 하지 않으시는 것에 대해서 선지자 하박은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하나 님께 불평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하박국의 질문에 대하여 답변을 주셨는데, 그 답변의 내용이 오히려 선지자 하박국을 더 놀라게 했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 께서는 유다 백성들의 악과 불의를 심판하시기 위해서 난폭한 민족인 바벨론을 도구로 사용할 것이라고

하박국 - 의인은 믿음으로 삽니다.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유다 사람 들보다 더 악한 민족인 바벨론이 어 떻게 유다 백성들을 심판할 수 있느 냐고 또다시 고민하고 불평합니다. 이 두번째 고민과 불평에 대하여 하 나님께서 주신 대답이 바로“의인 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 2:4) 였습니다.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들이 인간의 지성으로 다 이해되 지 않더라도 오직 하나님의 선하심 과 인자하심을 신뢰하고 나아가면 언젠가는 하나님이 하시는 일들이 옳으시다는 것을 알 날이 온다는 것 입니다. 바벨론은 나보폴라살 왕의 통치 기간(기원전 626-605) 동안에 강 국으로 부상했고, 기원전 612년에

조현배 목사 한인서부교회 담임

는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를 파괴했 습니다. 여호야김 왕 때를 즈음해서는 바벨 론은 천하 무적의 강국이 되었습니 다. 나보폴라살의 계승자인 느부갓 네살은 기원전 605년에 왕위에 올 랐고 팔레스타인과 이집트로 진군

하면서 서방에 대한 군사적인 정복 을 성공적으로 수행했습니다. 느부 갓네살은 기원전 605년 통치 원년 에 유다를 침략하여 일만 명의 예루 살렘 지도자들을 바벨론에 포로로 잡아갔습니다. 가난한 자들을 억누 르며 착취하던 귀족들이 첫번째로 끌려간 셈입니다. 유다 백성들의 죄 와 악을 심판하기 위해서 사용되었 던 바벨론 역시 그들의 탐욕과 폭력, 약탈과 보복 그리고 부도덕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받아 하박국이 죽 은 후 오래지나지 않아 멸망하고 말 았습니다. 우리는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때 로는 악인이 득세하고 의인들이 고 통을 받는 것처럼 느껴져서 고민에

빠지고 갈등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이러한 고민과 갈등에 대한 답변을 우리는 하박국서에서 발견할 수 있 습니다. 겉으로 보기에 심히 모순된 것처럼 느껴지는 역사 현실 속에서 도 하나님께서는 여전히 일하시고 계시고 역사를 주관하시며 우리들 의 생사화복을 주관하고 계신다는 것입니다.“대저 물이 바다를 덮음 같이 여호와의 영광을 인정하는것 이 세상에 가득하게”하실 날이 반 드시 찾아오고 있다는 것입니다.(합 2:14) “오직 여호와는 그 성전에 계시 니 온 천하는 그 앞에서 잠잠할찌니 라”(합2:20) 고 말씀하십니다. 하나 님의 성품(합3:1-3)과 능력(합3:412), 그리고 계획(합3:13-19)를 신뢰 하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 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할 수 있습니다. 오직 의인은 그 믿음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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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월 3일 금요일

종합

| 새벽 편지 |

나는 의사입니다 버지니아의 정신병원! 아담스는 우울증과 자살미수로 스스로 입원하였다. 입원생활 중 다 른 환자들 보다 낫다고 생각했던 그는 환자들을 즐겁게 해주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결벽증 환자와 식사를 같이 하고 자폐증 환자와 화장실을 같이 가고 식물인간 환자에게 적극적인 감정표현을 해주었다. 변화가 생겨났다. 즐겁게 놀아주는 것만으로도 병원도 치료하지 못 한 사람들이 달라졌다. 아담스는 그들과 함께 생활하는 동안 자신의 우울증도 감쪽같이 치유 된 것을 알게 된다. 그 후 늦은 나이에 버지니아 의대에 들어간다. 그는 다른 의사들과 달랐다. 하나. 환자를 병명이 아닌 애칭으로 불렀다. “102호실 췌장암 환자 오늘 상태는 어떤가?” (X) “102호실 고집쟁이 데이비드씨의 오늘 몸 상태는 어때요?” (0) 둘. 환자에게 먼저 웃으며 다가갔다. “저 환자 이름과 증상이 뭐지? 차트 좀 줘보게.” (X) “안녕하세요. 전 아담스 의사라고 합니다. 성함 좀 알 수 있을까 요?” (0) 셋. 밝은 하와이언 셔츠를 입고 붉은 광대 코 분장도 서슴지 않았다. 다른 의사들은 그의 행동을 두고 지나치게 감성적이라 비난했다. 하지만 병원 분위기가 변하기 시작했다. 언제나 침울했던 백혈병 어린이 병실에서는 해맑은 웃음소리가, 치료를 완강히 거부하던 시한부환자의 입에서 부드러운 목소리가 흘러 나왔다. 그리고 의사와 간호사들이 그를 따라 웃기 시작했다. 이후 아담스는 사람들에게 받은 성금으로 누구나 치료받을 수 있는 병원‘게준트하이트 병원’을 설립하여 형편이 어려운 사람들을 무료 로 치료해주고 있다. - 김중현 / 새벽편지 가족 -

그리고 게준트하이트 병원에는 해마다 수천 명의 의사들이 자원봉 사를 위해 쉼 없이 찾아온다고 합니다. - 내가 먼저 시도할 때 문제는 해결된다. -

봅슬레이 메달의 꿈 영글다! 성결대 선후배 사이 원윤종, 서영우 선수… 기도하면서 준비 경기도 안양시 성결대 체력단련실. “열 일곱, 열 여덟, 열 아홉, 스물...” 우리나라 봅슬레이(bobsleigh) 국가 대표팀 원윤종 선수와 서영우 선수 가 바벨을 들어올리며 구슬땀을 흘리 고 있다. 성결대 체육교육학과 선후배 사이 인 두 선수는 한달 여 앞으로 다가온 소치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2인승 종 목에 한 팀으로 출전할 예정이어서 체 력 훈련과 함께 호흡을 맞추는 데 주 력하고 있다. 190KG에 달하는 썰매를 밀고, 시속 150KM에 육박하는 썰매의 스피드를 이겨내기 위해 매일 새벽과 오전, 오후, 야간으로 나눠 8시간 이상씩 강도 높 은 훈련을 하고 있다. 브레이크맨 포지션을 맡고 있는 서영 우(봅슬레이 국가대표팀, 성결대 체육 교육과 10학번) 선수는 “파일럿(조종 수) 뒤에 타면서 초반 스타트와 가속 을 높여주고 또 주행이 끝난 후에 제 동을 걸어줘야 하기때문에 강인한 하 체와 민첩성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두 선수는 지난해 11월 미국 유타주 파크시티에서 열린 2013-2014 아메 리카컵 5차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 면서 불모지나 다름없던 봅슬레이 종 목의 희망으로 떠오르고 있다. 원윤종 선수는 특히 지난해 3월 국 내 봅슬레이 사상 처음으로 아메리카 컵 대회에서 두 차례나 금메달을 따내 면서 우리나라 봅슬레이계를 이끌 기 대주로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국제 규격의 봅슬레이 훈련장이 하 나도 없는 열악한 현실 속에 일군 값 진 메달이어서 내친김에 올림픽 무대 에서도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날려버 리겠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원윤종(봅슬레이 국가대표, 성결대 체육교육과 04학번)선수는 “4년 동 안 준비해 온 만큼 준비한 모든 것을 보여줬으면 좋겠다”며, “실수를 줄인

원윤종 선수(앞)와 서영우 선수(뒤)가 출발 연습을 하고 있다.

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것 같다”고 말 했다. 두 선수의 선전을 기원하며 성결대 측과 서영우 선수가 다니는 경기도 파 주시 선한교회에서도 기도의 응원을 보태고 있다. 서영우 선수는 “꿈은 크게 가질수 록 결실도 크다고 믿는다”며, “기도 하면서 한 레이스 한 레이스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서영우 선수는 이어 “올림픽을 통

해서 신앙적으로도 한층 더 성숙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 도 전했다. 원윤종, 서영우 선수는 현재 캐나다 에서 올림픽을 대비한 막바지 훈련 중 이다 두 선수는 이번 소치 동계올림픽에 서 10위권 대 입상을 현실적인 목표 로 세워뒀지만, 절정의 팀웍과 열정적 인 도전 정신으로 꿈의 한계를 뛰어 넘 을 태세이다. 송주열 기자


시카고 소식

2014년 1월 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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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의글 | | 코리언-아메리칸과 기독교 11 |

코리안-아메리칸 교회와 전도-5

2014년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운 전도신학을 지향하며

김대성 목사 Dae Sung Kim 교회사 박사 wwjds@hotmail.com

교회를 둘러싼 환경은 언제나 변화 하고 있으며, 근래에 마주하는 변화들 은 한인교회의 전도에 대한 이해와 실 천에 새로운 도전이 되고 있습니다. 이 민인구와 패턴의 변화, 미국 사회의 포 스트모던 문화의 심화, 교회 내의 신학 적 다양성, 특히 이민 역사가 길어질수 록 미국화가 진행되어가는 경험들은 한인교회들이 새롭게 대응해야 할 환 경으로 꼽습니다. 이제 전도에 대한 열 정과 실천을 지켜가면서, 한인교회들 을 위해 더 건강한 미래를 위한 전도 신학의 지향점에 대한 토론을 시작할 때입니다. 첫째, 전도는 프로그램일 뿐만 아니 라 영성입니다. 흔히 범하기 쉬운 오류 는 전도를 한국과 미국교회의 성공적 인 프로그램을 따라 하는 것으로 이해 하는 것입니다. 전도를 교회의 성장을 위한 수단으로 여길 때 영혼보다 숫자 가 더 크게 보일 수 있습니다. 전도의 계획과 실천이 교회가 투자와 결과로 이해되는 시장의 원리와 몇 가지 효과 적인 방법과 능력에 의존할 때 우리는 전도의 본질을 잃어버리기 쉽습니다. 전도는 영적인 일입니다. 성령님은 전도의 지도자이며 동역자입니다. 예 수님이 전도의 내용이기에 전도자들 의 믿음이 전도의 변함없는 기초가 됩 니다. 선교학자 커크(J. Andrew Kirk)

는 전도를 그리스도인이 예수를 따르 는 길이요 삶으로 정의합니다. 복음을 선포하는 전도는 그리스도인의 정체 성을 이루고 세상과 관계를 이루는 방 식입니다. 그러기에 전도는 이벤트나 프로젝트 가 아니라 과정입니다. 전도는 우리가 알고 경험하는 하나님의 임재로 초대 하는 전 과정입니다. 전도는 말씀하시 고, 가르치시고, 치유하시는 하나님과 우리가 맺고 있는 관계를 소개하고 그 관계에 어가도록 하는 과정이라는 전 도신학자 히스(Elaine Heath)의 설명 에 귀 기울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 우리는 성령님과 동행하는 삶이 전도 의 시작이 되며 끊임없이 기도하고 증 거함으로 세상 속에 존재하는 일이 전 도입니다. 둘째, 전도의 목표는 “거듭남”뿐 아 니라 “하나님 나라”에 속하도록 하 는 일입니다. 개신교의 전도는 전통 적으로 회심을 통해 그리스도인이 되 고 구원에 참여하게 됨을 강조했습니 다. 그러나 전도는 더 크고 새로운 하 나님 나라의 삶으로의 초대입니다. 하 나님의 나라의 백성이 되어 사는 일은 영혼의 구원뿐 아니라 역사가운데 거 하시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며 하 나님의 뜻이 이루어져 불신앙과 불순 종의 세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자유, 정 의, 사랑을 이루어가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도는 복음을 설명하고 세 례 받는 것을 넘어서 그리스도의 제 자로 살아가게 하는데 까지 연장되어 야 합니다. 전도학자 에이브럼(William J. Abraham)은 전도를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도록 하는 과정으로 정의합니 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면 하나 님, 교회, 동료 그리스도인들 그리고 스스로와 새로운 관계를 형성하게 됩 니다. 이는 순간의 결심과 믿음의 수용

에서 시작하여 교육, 기도, 예배, 선교 등의 과정을 통해 과실수가 열매를 맺 듯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보살핌이 필요합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도록 초대 하는 전도는 영혼의 구원뿐 아니라 물 리적, 심리적, 그리고 사회적인 구원을 포함합니다. 신약성경에서 예수님의 전도는 육체적 치유와 사회악으로부 터의 해방을 수반했습니다. 약자들 돌 보고,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사회 정의 를 노력하는 활동이 예수님이 보여주 신 복음을 증거하는 폭넓은 의미의 전 도활동입니다. 셋째, 전도는 개인의 사명일 뿐 아니 라 교회 전체가 함께 이루어가야 하는 사명입니다. 그리스도인 각자의 사명 감, 사랑의 실천, 그리고 복음의 설명 은 전도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자 방법 입니다. 여기에 더하여 개인뿐만 아니 라 교회가 전도하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교회 내의 불화나 금전문제로 인한 갈등, 혹은 여러 관계들이 만들 어 내는 스캔들 등은 크지 않은 한인 사회에서 전도에 큰 장애가 됩니다. 많 은 젊은이들이 한인교회 교인들의 삶 의 모습에 실망하여 교회를 떠나고 있 습니다. 바꾸어 말하면 건강하고 복음적인 교회를 이루는 일은 한인들 사이에서 큰 반응을 얻을 수 있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함께 전도를 위해 기도하고, 사 랑과 협력으로 사랑을 실천하고, 선행 과 봉사를 통해 교회가 함께 ‘전도 지’와 같은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이 는 교인들 스스로 교회를 자신들에게 어울리는 교회가 아니라, 비 신자들이 나 새 신자들을 위한 교회로 끊임없이 바꾸어 나가는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이민 환경과 교회 구성원의 변화는 민족교회의 한계를 넘어서 새로운 전

먼저 뉴라이프타임스의 독자분들과 광고 주, MC-TV의 시청자분들과 광고주, 그리고 후원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새해에는 소망 하시는 모든 일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다 이루 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비신자가 좋아하는 기독 신문”을 표방하 며 출간된 뉴라이프타임스가 올해로 10주년 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일주일 30분으로 시 발행인 김왕기 작된 MC-TV도 이제는 매일 24시간으로 자 리잡고 방송을 하고 있는데 올해로 방송사역 10주년이 됩니다. 예향이 라는 기독교 문화, 청소년 사역단체가 세워진지는 올해로 20주년을 맞 이하게 됩니다. 1976년에 시카고로 이민와서 20대, 30대를 준비기간으로 보내고 40대 10년은 예향사역에 올인했고 50대 10년은 미디어 사역에 전념했습니다. 20년 전 저의 뇌막염 치료 과정을 통해 하나님께서 저를 사역의 길로 인 도하셔서 예향이라는 문화, 청소년 사역을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10년 전에는 아내가 불치병인 다발성 경화증이라는 무서운 병을 얻어 1년여 투병을 한적이 있었는데 그 어려움 가운데서도 사역을 중단하지 않았 습니다. 결국에는 하나님께서 완치시켜주셨고 덤으로 기독교 TV를 맡 기셔서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작년에는 세 번째로 MC-TV의 공개후원 행사를 했었는데 12만불 목표에 121500불이 답지했습니다. 첫해에는 8 만불, 두 번째해에 9만불에 그쳤는데 드디어 세 번째 해에 목표액 12만 불이 넘어섰습니다. 시카고 전체 228교회 중에 49교회가 후원에 참여를 했고 550여 개인 과 단체의 후원이 있었습니다. 전적인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번 공개 후원에 참여해주신 모든 교회와 기관 단체, 개인분들게 머리숙여 감사 를 드립니다. 이 어려운 경제 여건속에서 MC-TV 방송사역을 위해 아낌없이 물질 로 기도로 후원해주신 모든분들게 보답하기 위해서는 앞으로 더 열심히 사역에 매진 하는길이라 생각합니다. 올해로 청소년 사역 20주년, 방송 과 문서사역 10주년을 맞이하면서 감회가 큽니다. 앞으로 하나님께서 얼마나 더 이 사역들을 맡기실지 모르겠지만 최선 을 다할 것입니다. 방송 때문에 좀 뜸했던 청소년과 문화사역도 올해부 터는 다시 시작하려고합니다. 글로벌 청소년 센터 건립을 위해 열심히 한 번 뛰어보겠습니다. 이 사역들을 위해 많은 기도와 응원 부탁드립니다.

도의 이해를 요구합니다. 전도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여 영성으로의 전도, 전 인적인 전도, 그리고 전도공동체로서 의 교회를 지향함으로 새로운 전도의 모델을 제시할 수 있습니다. 이는 단시 간에 이루지는 과정이 아니라 장기간

에 걸친 노력이 필요한 일입니다. 특히 이민 1세대를 거쳐 2세와 함께 만드는 한인교회의 전도 신학은 미국 개신교 의 전도의 부흥과 동시대의 이민교회 들에게 나눌 수 있는 귀한 자산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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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소식

| 2014년 1월 3일 금요일

한미장로교회 송구영신예배 주용성 목사가 시무하는 한미장로 교회에서는 지난 12월 31일 밤11시 30 분 송구영신예배를 드렸다. 하나님께 나아감, 말씀선포의 순서 로 이어진 이날 예배에서는 요한복음 21:4-15의 말씀으로 주용성 목사가 말씀을 전했다. 변치않는 진리(Unchanging Truth)라는 제목으로 말씀 을 전한 주목사는 예수님께서 흠이 많 은 제자들과 우리들에게 보이신 사랑 을 이야기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는 하 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자고 당부했다.

함께한 성도들은“지금까지 받은 은 혜, 새롭게 나누는 50년”이라는 2014 년 표어를 제창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 다. 한편 2014년 한미장로교회는 창립 50주년을 맞이하여“지금까지 받은 은혜, 새롭게 나누는 50년”이라는 표 어아래 50개국 선교후원의 막을 열 것 이라 발표했다. 50개국 선교라는 목표 를 세우고 1월 12일부터 50주 50번 에 걸쳐 매주 한 나라를 소개할 예정 이다. 매주 소개하는 나라들은 이 교

회가 직ㆍ간접적으로 선교하는 선교사 들이 사역하는 총 19개국이며 나머지 나라 선정은 S.E.E.D선교단체를 통하 여 선정한다. 매주마다 교회 전시실에 국기가 달 리며 이지역을 위한 헌금, 기도함도 비 치될 것이다. 교회측은 매주 제공되는 나라의 정 보들과 선교소식들을 보면서 하나님 께서 이 세상에서 역사하는 손길들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고 전교인들의 기 도와 후원을 당부했다. 한편 한미장로

교회는“받은 은혜를 나누며”라는 주 제로 2014년 첫 2주를 새벽예배로 시 작한다. 특별히 1/4(토)는 부모와 자녀들을

위한 특별 축복의 기도시간이 이어질 예정이다. 일정: 1/1(수) - 1/11(토) 시간: 새벽 5 시 45분

| 전문가 칼럼 |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요. 새해에도 복을 많이 받으시고 신년을 기점으 로 다가오는 미래에도 복을 많이 받 으시기 바랍니다. 복을 받기 위한 한 가지 준비를 함께 생각해 보려 합니 다.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들은 예수 님을 나의 구세주로 믿고 고백하시 는 분이 많으시며, 교인들은 성찬을 알고 교회에서 성찬에 참여 하셨으 리라고 압니다. 교회생활을 않하시 는 분도 레오날드 다빈치가 그린 성 화‘최후의 만찬’은 아실 것 입니다. 그 성찬에 대해 잠시 같이 생각 해보 기를 원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으로 나누신 저녁은 유대인의 최대 명절 인 유월절 이였지요. 모든 유대인들 은 예루살렘에 모여 가족들과 함께 조상들의 출애굽을 기억하였습니 다. 출애굽때 부터 예수님시대까지 그리고 예수님후 지금까지 유대인 들은 한결같이 유월절이면 포도주 를 마시고 누룩이 없는 빵과 쓴 나 물을 먹으며 그 옛날의 아픔과 노예 생활을 기억하고, 후손들에게 이날 을 기억하게 합니다. 예수님께서도 자식과 같은 제자들과 함께, 준비된 유대인의 전통적인 유월절 식탁에서 전통적인 음식을 드시다가, 삼일 후 면 일어날 일을 아시고 제자들에게

새해부터 우리가 꼭 해야하는 것 “이 빵은 내 몸이라, 이 잔은 내 피 라, 이 떡과 잔을 대할 때 마다 나를 기억하라”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현 재 우리 교인들은 일년에 한 두번 교 회에서 성찬에 임하기에 성찬 음식 이 특벌히 준비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때 절기의 준비된 음식을 먹으시 면서 제자들에게 앞으로 행할 일을 명령 하셨습니다.‘너희들이 이 명절 을 지키면서 떡을 떼고 잔을 대할 때 마다 나를 기억하라’라고. 지금도 유대인들은 유월절이면 지난 4000 년전의 일을 기억하며 전통적으로 지켜옵니다. 우리 장로교 감리교 침 례교 등 모든 신교들은 예수님께서 하신말씀대로 성찬을 나누면서 날 위해 돌아가신 예수님을 기억합니 다. 천주교도 동방정교도 그리스정 교도 우리처럼 꼭같이 성찬을 나누 며 구주예수님을 기억합니다. 여기에서 한가지 함께 생각해보고 자 합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나를 기억하라고 말씀하신 것은 (혼 자 아셨지만) 죽음을 앞 두시고 온전 한 정신으로 온 가족이 모이는 명절

이효섭 장의사

날 자식과 같은 제자들에게 하신 것 입니다. 이 잔은 내가 너희를 살리려 고 쏟는 나의 피이고, 이 떡은 너희를 살리려 찢는 나의 몸이라고…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갖으신 이 만 찬이 현재 우리 가정에서도 일어 날 수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의 최대 명 절인 새해 첫날이나 추석에 온 가족 이 모였들때 뗙국을 먹으며 혹은 송 편을 먹으며 아버지가 자식들에게 “나는 언젠가 시간이 되면 너희들 과 헤어지지만 명절이 되면 너희 형 제들 한자리에 모여 형제애를 나누 기 바라고 그때에 너희를 낳고 기르 신 엄마와 나를 기억하기 바란다 그

리고 신앙생활 잘 하기 바란다”라고 명하고 덕담들을 내릴 수 있습니다. 한해를 보내면서 두해를 보내면서 반복되는 우리의 생활은 전통이 되 고, 한 가정 두 가정 여러가정이 같이 하면 풍습이 됩니다. 유대인들은 지 난 4000년이상 핍박의 이민생활 속 에서도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따 르고 조상들이 한 말과 삶을 따르며 또 자식들에게 그대로 전달하고 있 습니다. 자식들과 식구들이 멀리 떨 어져 살기에 한자리 모일 수는 없지 만 명절의 그 시간이 오면 그 곳에서 자신의 가족들과 전통과 풍습을 이 어 나갈 수 있습니다. 제가 이 말씀을 드리는 이유가 있 습니다. 장례준비 상담을 하다보 면 너무나 많으신 분들께서 포기를 하십니다. 자신들의 자식들이 자신 들을 찿아 오겠냐고…. 기억하겠냐 고…. 왜 이런 말씀을 하시는지 생 각해 봅니다. 이민온 우리들이 한국 에 계신 부모님을 자주 찿아뵙지 못 한 죄책감과 후회를 포함할 수 있겠 습니다. 그래서 부모된 나의 ���위를

일찍 포기하시는 같기도 합니다. 또 한가지는 가정에서 신앙적 정신문 화 계승의 빈약일 수도 있습니다. 지 금 이민사회에서 어르신들은 대부분 이민세대 이십니다. 그리고 그자식 들과 후손들은 여기 미국식 입니다. 우리가 이민온 이유는 미국사회에서 동화되어 잘 살아보려고 왔기에 경 제적 자립만큼 우리의 정신적 신앙 적 문화전승에 노력하지 않았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새해를 맞는 이시간, 이제부터는 생활 속에서 앞날을 준비하고, 부모 의 권위를 세우며, 가족을 하나로 묶 으며 믿음과 우리의 전통을 이어 가 도록 해야겠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온 가족이 모인 명절 때 그 절기의 애찬을 나누시며‘너희 를 위한 나의 희생을 알고 나를 기억 하라’라고 말씀하신 것 처럼 우리 도 외국의 이민생활이지만 온 가족 이 모이는 명절에 명절의 애찬을 나 누며 자식과 자손들에게‘하나님을 경외하며 부모를 기억하라’는 말씀 을 전함으로 우리의 삶이 단절되지 않고 믿음과 전통을 이어나가며 아 름다운 풍습을 만들어 가야 하겠습 니다. 공경받는 부모는 제 오계명의 복을 누립니다. 복 많이 받는 새해 되십시요.


MBC D TV Ch 24.5 주간방송 스케쥴

2014년 1월 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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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1월 3일 금요일

Ch 24.6 주간방송 스케쥴


시카고 소식

시카고체육회 정기총회 20대 신임회장에 박창서회장 선출 지난 27일 나일스에 위치한 한인식 당에서 재미대한 시카고체육회의 정 기총회가 개최됐다. 인사말에서 정강민 19대 시카고체육 회장은 각 경기단체들의 독립성을 인 정해야 단체들과의 원활한 협력관계 가 이루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총회에서는 재미대한체육회의 회칙 에 따라 시카고 체육회 이사진의 정식 명칭을 대의원으로 규정하고 10명의 대의원 성원으로 정관개정과 20대 신 임회장 선출이 진행됐다. 신임회장으로는 단일후보로 출마한 박창서후보가 만장일치로 제 20대 시 카고체육회장으로 선출됐다.

신임회장은 하나로 뭉친 시카고체 육회에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을 약 속했다. 20대 체육회는 오는 1월중 임원진 구 성을 마치고 취임식을 준비할 예정이 라고 밝혔다. 정관개정에서는 부회장 5명, 사무총 장 1명을 임원으로 규정한다는 내용 등의 변경사항이 전해졌다. 기타안건 사항으로는 케빈 리 18대 체육회장으로부터 전달받기로 했던 미주체전기금 4천7달러의 이월금을 20대체육회가 인수받는것으로 결정 됐다. 박창서 후임회장은 임원진구성을 마

친 뒤 이월금을 지급받기 위한 방법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4년 1월 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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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회관행사장 리모델링 오픈하우스 송년파티 윌링에 위치한 한인문화회관이 28일 행사장 리모델링을 마치고 송년의 밤 오픈하우스를 진행했 다. 문화회관은 행사장의 사용이 늘 면서 기존에 사용중인 행사장과 더불어 함께 사용하게 될 두 번째 행사장을 마련했다. 카펫을 마루바닥으로 교체하고, 화장실 증축과 주방시설을 마련하 는 공사를 마쳤다. 시카고풍물놀이 공연단의 힘찬 공연으로 시작된 행사는 서정일 시카고한인회장, 김상일 주시카고 총영사, 딘 아기리스 윌링시장의 축 사가 이어졌다. 윌링시는 테이스트 오브타운 행

사에 동참한 문화회관측에 2075 달러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 문화회관측도 5년간 시카고한국 무용단에서 활동중인 조서경, 천 지혜학생에게 250달러의 장학금 을 각각 수여했다. 저녁만찬과 함께 진행된 2부순서 에서는 섹소폰 연주와 한국전통무 용, 타령등의 공연이 이어졌다.

| 전문가 칼럼 |

바벨탑은 구약의 창세기에 나오는 아주 유명한 이야기입니다. 세상은 처음에 언어가 하나였으며 사람들 이 하나님을 대적해서 높아지려고 했기 때문에 여러 언어를 사용하게 되었으며, 결국 하나님의 벌로 인간 의 언어는 혼란해 지고, 인간은 온 땅 으로 흩어졌습니다. 바벨탑은결국 부실공사로 중단되었지만 바벨탑 건 축 공사는 지구 역사상 성취되어 본 일이 없습니다. 언어의 혼란은 인간 개인, 사회와 국가간의 불화와 대립, 갈등을 야기 하였으며, 인종과 민족 을 초월한 인간의 오만한(?) 능력을 발휘 할 수 없게 하였습니다. 세계 공영어라는 영어가 있지만 여 전히 지구상에는 어림잡아 6,000 여 종의 언어와, 100 여 종의 문자가 존 재합니다. 세계화라는 21세기의 화 두 앞에서도 여전히 언어의 다름은, 그리고 그 다름을 통해 나타나는 대 화의 장벽은 우리 인류가 붙들고 고 민해야 할 하나님이 주신 큰 과제이 자 형벌(?) 입니다. 미국보다 훨씬 앞서 최근 한국이

국제 회계기준(IFRS)의 도입과 바벨탑 이야기 국제회계 기준 (International Financial Reporting Standards or “IFRS”)을 채택을 완료하였습니 다. 회계는 비지니스의 언어와 같습 니다. 하지만 지금 까지는 각 나라가 다른 비즈니스 언어, 즉 각자 자기 나 라 실정에 맞는 회계기준을 씀으로 써 많은 불편이 있었습니다. 실례로 어떤 회계 기준을 사용하느냐에 따 라서 똑 같은 회사의 연매출이나 이 익이 다르게 보고 될 수 있습니다. 이 런 이유로 다른 나라 회사를 인수합 병하거나 혹은 다른 나라의 주식 시 장에 상장 하려고 했을때 각 나라의 회계 기준에 맞게 재무재료 다시 바 꾸는데 많은 비용을 소모 하였습니 다. 한 나라의 기준에서 재무재표를 평가하면 아주 건실한 회사 이지만, 막상 재무재표를 상대방의 나라의

박형춘(Sean Park) 회계법인 PNJK 공동대표 회계사

회계기준으로 전환하면, 부실한 회 사로 보이는 경우도 있었고, 이런 회 계기준 혹은 언어의 다름은 국제화 시대에 많은 혼란을 야기 하였고 또 한 걸림돌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수년 전부터 여러 나라, 특 히 유럽연합내 국가간 경제적 통합 의 일환으로 국제회계기준의 선택이

추진되었으나 전세계적으로 경제, 문화, 사회적 측면에서 세계화가 가 속화됨에 따라 현재는 유럽지역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자리매김을 하고 있으며 세계각국의 기업간 재 무정보의 비교가능성, 신뢰성 증대 를 위해 점차 그 적용이 확대되고 있 습니다. 현재 OECD 국가의 80%가 국제 회계기준을 채택하고 있으나, 미국 의 채택이 좀 지연되고 있습니다. 가 장 큰 이유는 몇년전 Subprime 모기 지에서 시작된 Financial Crisis 때문 에 많은 미국의 대기업들이 재정적 으로 힘들어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국제 회계기준을 채택한다는 것은 모든 회계전산 시스템을 바꾸어야 하며 그럼으로써 많은 비용과 시간 이 소모 되기 때문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큰 자본 시장인 미국이 국제 회 계기준의 채택을 지연하고 있어 국제 사회로 부터, 특히 G20국가로 부터 많은 압력을 받고 있습니다. 현재의 경제난 때문에 기존의 계획을 조금 변경하여 미국 국내기업에 대해서도 곧 연차적으로 국제회계기준을 도입 하는 계획을 하고 있지만 당분간은 쉽지 않을것 같습니다. 아뭏든 비지니스 언어라고 하는 회 계기준이 점차적으로 국제회계기준 이라고 하는 한 언어로 통합되고 있 다니 반가운 소식입ㄴ다. 각나라의 인적물적 교류를 통한 세계화는 더 욱 가속화 될 것이며, 세계의 금융시 장과 자본시장도 빠른 속도로 통합 될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구약의 교훈처럼 인간의 오만함이 만들어 내는 또 하나의 바벨탑이 되는 것은 아닌지, 또 한번의 세계 금융위기 같 은 큰 혼란의 시초가 되는 것은 아닐 까 하는 괜한 기우를 해봅니다. 언어 라는 것은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 라 인간에게 있어 가장 큰 무기이자 형벌이되기도 하기때문에…


A 12

종합

| 2014년 1월 3일 금요일

| 전문가 칼럼 |

| 신앙 간증 시 |

인터뷰를 위해서 미리 준비하고 자신을 솔직히 보여 주십시오

새해 첫눈은 이여근

나를 위해 오셨나 봅니다 쥐었던 손 펴고 하늘 보자 했으면서 아직 버리지 못한 세상 유혹 남았거든 다 묻어 버리라고 지난해 내 곁을 지나며 순백의 답 주시고 가시나 봅니다

엔젤라 김 교육 전문가

대학 지원의 절차 중에 인터뷰가 필수인 경우도 있고 그렇지 않은 경 우도 있습니다. 인터뷰를 하는 요령 을 조금 알아두면 훨씬 그 과정을 쉽고 성공적으로 넘길 수가 있을 것 입니다. 우선은 기본적인 예절에 관한 것 입니다. 요즘 학생들 사이에서는 너 무 예의가 바르면 촌스럽고“쿨하 지”못한 것으로 치부되기도 합니 다만 그래도 인터뷰를 하는 입학 담당자들은 학생들보다 훨씬 나이 가 많은, 예의를 지켜야 할 웃어른 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정중하게 악 수를 나누고 상냥하면서도 자신감 있는 눈길을 유지해야 합니다. 첫 인상은 매우 중요하며 단 한 번의 기회이므로 잔소리 같지만 이 충고 를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가능하면 식구들이나 친구들과 연습을 해 보 았으면 좋겠습니다. 앉아 있는 자세 도 중요합니다. 집에서 소파에 앉 아 편히 쉬는 것처럼 몸을 뒤로 눕 히고 다리를 벌리거나 하는 그런 자세는 좋지 않습니다. 허리를 곧게 펴고 똑바로 앉아서 다리를 모으는 정도면 좋겠지요.

인터뷰 때 너무“지나친”복장을 하면 마치 학생 자신이 뭔가 부족 하니까 그런 것으로 주의를 끌려고 하는 듯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너무 캐주얼한 복장은 또한 존경심 부족으로 해석될 수도 있습니다. 너 무 과하고 야한 옷은 피하고 남 학 생들은 단정히 커트한 머리에 카키 종류의 바지, 칼라가 있는 폴로 셔 츠나 단추가 있는 셔츠에 점잖은 신 발을 신으면 됩니다. 여학생의 경우 얌전한 스커트와 블라우스 아니면 점잖은 바지에 스웨터 정도면 좋겠 지요. 학생은 인터뷰 하는 사람의 눈을 응시하면서 그 사람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며 관심을 보여야 합 니다.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 되 어렵겠지만 긴장되고 얼어 있는 모습이 아니고 편안한 모습을 유지 하도록 노력하세요. 그러기 위해서 는 사전 준비가 필요합니다. 자신 이 잘하는 과목, 학업 외 관심과 취 미 정도는 자연스럽게 말 할 수 있 어야 합니다.“학생 자신에 대해서 말해보세요”와 같이 모든 것을 포 함하는 광범위한 질문에 대해서도 학생이 좋아하고 잘하는 과목, 학 점, 방과후 활동, 취미 등 구체적으 로 조목 조목 대답할 수 있는 준비 를 미리 해 두어야 인터뷰를 하면 서 자신감 있고 준비된 모습을 보 여줄 수 있는 것입니다. 학교측에서 는 활동적이고 긍정적이며 학교에 리더십과 훌륭한 정신을 가져올 학 생을 원한다는 것을 기억하며 인터 뷰에 임해야 합니다. 인터뷰는 학교가 학생을 선택하 는 과정이기도 하지만 학생이 학

교를 선택하는 과정이기도 하다 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학교에 대해 궁금한 점을 미리 생각해 두 었다가 질문을 하십시오. 학교 웹 사이트나 책에서 답을 구할 수 있 는 기초적인 질문은 오히려 멍청해 보이는 일입니다. 질문이 많으면 노 트해 두었다가 노트를 보면서 하나 하나 질문하면 매우 준비되어 있고 치밀한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요새 십대 학생들을 보면 “like” “ , you know” “um” , “and , stuff”등의 말이 아예 입에 배어 있 는데 이런 언어 습관은 좀 미숙하 게 들리고 너무 반복해서 쓰면 어 른들의 귀를 거슬리기 쉽습니다.그 리고 말하는 내용에 있어서 부정 적인 말들을 피하려고 노력하십시 오. 학생 자신에 대한 것이든 과거 의 상황이나 경험이든 혹은 다른 학교에 관해서든 비판적이거나 부 정적인 말을 하지말고 전체적으로 긍정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이 좋습 니다. 인터뷰가 끝나고 집으로 돌아 와서는 감사 카드를 보내는 것도 좋 은 인상을 남기는 방법입니다. 인터 뷰를 준비하는 학생들께 드리고 싶 은 말씀을 요약하라면 두 마디입니 다.“Be prepared”and“Be yourself”준비를 철저히 하고 자신을 솔 직히 보이라는 것입니다. <문의>엔젤라 유학/교육 컨설팅, <미국 유학 성공 비결> 저자 엔젤라 김 www.angelaconsulting.com (미국)301-320-9791 (인터넷전화)070-7883-0770 angelagroup@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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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4년 1월 3일 금요일 |

A 13

| 오늘 능력의 말씀 | | 전문가 칼럼 |

노병천의 손자병법 강의(2)

노병천 전 나사렛대학교 부총장, 교수 현 한국전략리더십연구원 원장

날씨와 기후는 어떤 차이가 있을까? 얼핏 구분이 쉽지 않다. 기상청에 따르 면 날씨는 그날그날의 비ㆍ구름ㆍ기온 따위가 나타나는 상태를 말하며, 기후 는 어떤 지역에서 규칙적으로 되풀이 되는 일정 기간의 평균 기상 상황을 말 한다. 이런 날씨와 기후는 자연재해를 만드는 가장 큰 원인이다. 때에 따라서 는 자연재해뿐만 아니라 역사를 뒤바 꾸는 일도 서슴지 않는다. 임진왜란 당시 조선에 출병했던 명 나라는 1644년 277년 만에 망하고 말 았다. 물론 멸망의 직접적인 원인은 이 자성(李自成)의 난이었다. 그러나 여기 에 날씨도 한몫했다. 당시에 명나라는 잦은 전쟁과 무거운 세금, 황제 숭정제 의 포악한 치정으로 인해 백성들의 속 은 부글거리고 있었다. 기록에 따르면 1622년부터 1629년까지 8년 동안 내 내 가물고 비가 오지 않았다. 1633년 에는 지금의 시안(西安)에 가뭄과 기 근이 들어 굶어 죽은 시체가 길에 널 려 있었다. 몹시 가물어 쌀값이 천정부 지로 올랐고 사람들이 서로 잡아먹었 다고 한다. 견디다 못해 36개의 도적 집단이 연 합해 약 20만 명을 모아 이자성을 중 심으로 한 반란군을 일으켰다. 명나 라의 마지막 보루는 개봉이었다. 개봉 은 명나라를 대표하는 강력한 도시였 는데 과연 몇 달을 공격해도 무너지지

날씨를 잘 아는 것이 경쟁력이다 않았다. 이때 이자성이 선택한 무기는 바로 ‘장마’였다. 황허(黃河) 지역에 둑을 쌓아 때마침 쏟아진 장맛비를 가 두었고 1642년 9월에 둑을 터뜨려 개 봉을 함락시켰다. 그리고 2년 후 명나 라는 멸망했다. 명나라의 멸망은 이렇 게 날씨와 관련이 깊다. 명나라 몰락 재촉한 8년 대가뭄 중국 최초의 농민전쟁도 날씨와 관 련이 있다. 기원전 209년 초여름이었 다. 지금의 베이징(北京) 인근인 위양( 漁陽)으로 향하던 900명의 진나라 병 사들이 장마로 인해 도착이 늦어지는 일이 발생했다. 당시에는 정해진 날까 지 도착하지 못하면 참수형에 처한다 는 엄격한 법이 있었다. 이때 참수형을 피하기 위해 진승(陳勝)이 오광(吳廣) 과 함께 반란을 일으켰다. 이것이 중 국 최초��� 농민반란전쟁이다. 전쟁 기 간 중에 많은 비가 왔는데 이 비는 잘 훈련된 정규군에게는 유리했지만 훈 련이 되지 않은 농민군에게는 불리했 다. 특히 질서를 유지해야 하는 야간전 투에는 더욱 그러했다. 결국 농민반란 전쟁은 진나라군의 승리로 돌아갔지 만 이 반란은 훗날 진나라가 멸망하는 결정적인 계기가 된다. 우리 역사에서도 날씨와 관련된 중 요한 일이 있었다. 부여 왕 대소는 고 구려의 2대 왕인 유리왕에게 조공을 요구했다. 오랜 한파와 가뭄으로 인한 식량 부족을 메우기 위해서였다. 고구 려도 가뭄으로 인해 식량이 부족하자 조공을 거부했다. 그러자 대소는 6년 11월, 5만의 병력을 이끌고 고구려를 침공했다. 이때 예기치 못한 한파와 폭 설이 내려 제대로 싸우지도 못하고 부 여군은 대패하고 말았다. 7년 후인 13 년 11월 다시 대소가 고구려를 침공했 다. 이때 고구려는 3대 왕 무휼이 왕으 로 있었다. 대소왕은 고구려의 수도인 국내성 코앞까지 진격해 있었다. 대무신왕 무휼의 전략은 명확했다.

‘날씨’를 이용한 전략이었다. 강추위 가 몰아치는 날을 이용해 설마 하고 방 심했던 상대를 쳤다. 2차전에서도 부 여군은 대패했다. 약 9년 후인 22년 2 월에 또다시 대소는 모든 병력을 동원 해 고구려를 침공했다. 전차와 기병을 중심으로 한 부여군은 언 땅이 따뜻한 봄기운으로 인해 녹아 진흙탕이 되자 그만 발이 묶였다. 이를 틈타 대무신왕 은 중심부를 향해 총공격 명령을 내렸 고 부여군은 또다시 대패했다. 이 3차 전에서 부여 왕 대소가 전사하고 마침 내 부여는 망했다. 또 하나의 역사적 사건이 있다. 이성 계의 위화도 회군이다. 당시 고려의 우 왕은 명나라를 치기 위해 최영을 중심 으로 한 정벌군을 준비했다. 이때 이성 계는 네 가지 이유를 들어 정벌을 반 대했다. 작은 나라로서 큰 나라를 치 면 안 된다. 전군이 원정으로 나가면 왜구의 침입이 우려된다. 여름철에 군 사를 발동시키면 안 된다. 장마철이 되 면 활쏘기가 불리하고 질병 발생의 우 려가 있다. 그러나 “요동 정벌은 나의 숙원”이라고 고집하는 우왕으로 인해 결국 출정했고 1392년 음력 5월 7일에 는 압록강을 건너 위화도에 도착했다. 이때 압록강 지역에 장마가 시작되었 고 뗏목을 탄 채 무리하게 건너다가 수 백 명이 익사하는 일이 벌어졌다. 당시 의 전반적인 기후는 심한 장마뿐만 아 니라 6, 7월의 차가운 바람과 여름 냉 기로 인해 군사의 기동조차 어려웠다. 이성계는 우왕에게 회군을 허락해 달 라고 간청했다. 돌아온 우왕의 답변은 “도망병은 현지에서 참하라”는 것뿐 이었다. 마침내 이성계는 군사를 돌이 켜 고려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나라 조 선을 세웠다. 날씨가 왕조의 운명을 바 꾼 것이다. 이글은 중앙 선데이에서 실린 것입 니다. ▶다음호에 계속

정신 차린 청어 영국의 역사학자 ‘아놀드 토인비’의 글에서 나온 이야기입니다. 영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아침 식사요리는 청어요리입니다. 청어 는 북부지방 쪽으로 있는 북해에서 청어를 잡아오는데 이때 대부 분이 항구에 도착하면 죽는다는 것입니다. 이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한 상인이 천척인 메기 한 마리를 넣 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메기를 피하려고 청어들이 갖은 노력을 하는 중에 항 구에 도착하는데 몇 마리 청어는 잡아먹혔지만 거의 모든 청어가 팔팔하게 살아있더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힘들고 어려우십니까? 고통이 있습니까? 여러분을 정신 차리도록 하는 영적 메기가 오늘도 나태한 여러분 을 정신 차리도록 우리 주위를 헤집고 다닙니다. 우리 정신 차립시다! 할렐루야!

베드로전서 4장 7절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이 왔으니 그러 므로 너희는 정신을 차리고 근신하여 기도하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6절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 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릴지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8절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 를 쓰자

밤 10시 20분 / 오전 11시 20분 방영

밤 9시, 오전 10시30분 방영


게시판

| 2014년 1월 3일 금요일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 들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 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 교회‘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 임을 게재합니다.

임용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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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풀이 1. “네가 지금 사람들을 ( )에 보내 어” ( 행 10:5 ) 3. 하나님, 주의 영, 보혜사 ( 요 14:26 ) 5. 분한 마음이 가득함 ( 잠 22:24 ) 7. 아주 깨끗함 ( 출 27:20, 시 12:6 ) 9. 두 눈섭 사이 ( 출 13:9, 신 11:8 ) 11. 하나님께 바치는 예식 (스 6:16, 17, 느 12:27 ) 12. 겐 사람 헤벨의 아내 (삿 4:17) 13. 대신 정치해 주는 이웃 왕 ( 왕상 22:47 ) 15. 구스 여왕의 호칭 ( 행 8:27 ) 17. 데살로니가 인으로 바울과 아시 아까지 감 (행 20: 4) 19. 사해 동남쪽 에돔의 수도 ( 렘 49:13 ) 21. 바벨론에서 돌아온 두목 ( 스 2: 5 ) 22. 하나님께서 만든 모든 것 ( 롬 1:25 ) 23. “-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 )위 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마 16:18 ) 25. 공사의 목적물이 완성됨 ( 느 12:27 ) 26. 그리스도 족보 조상중 하나 ( 눅 3: 28 ) 28. “지식없는 ( )은 선치 못하고” ( 잠 19:2 ) 29. “- 그것으로 너희 ( )에 매어 기 호를 삼고 -” ( 신 11:18 ) 세로풀이 2. “- ( )이 가로되 나는 나면서 부터

■각종 Party Food 상담 각종 파티 음식상담 및 테이블 세팅 이경희 요리 연구가 ㆍ문의: 847-312-3934(C) 847-397-0114(H) hebronkyung@hotmail.com

■일리노이 인력충원부 영어에 능통하고 영어와 한국어에 능통하고 번역을 할 수 있는 인력을 다 음과 같이 충원하고 있다. 1. 보조인력 1명 (Operation Assistant Position) - 필기시험 (월-목) 9:00 AM - 면접 - 경력 및 범죄 history background check (연락전화: 312-793-5515) 2. 운전면허 시험장 인력 (한국인, 1 년간 근무 예정) - IL 운전면허 자격증 소유자 - 즉시 업무 시작 가능자 - No benefit, 시간당 $14, 주 37.5 시 간 근무 -Libertyville, Chicago (5401 N. Elston Ave, 9901 S. Martin Luther King Dr.) (연락전화: 217-782-1750) # 공통사항: 지원서 작성 제출, 웹사 이트 www.cyberdriveillinois.com

■여성회 상담부 무료 상담 ㆍTel : 708-366-7200(비밀보장) ㆍ시간 : 월-금 오전 10시-오후 6시 ㆍ시카고한인여성회 전화번호 847-920-7447 ㆍ http://www.kawac.org/ ■컴퓨터 핵심강의(그룹 및 개인지도) 1. 과목(기초부터 실무까지) ㆍ스마트폰(갤럭시,아이폰,아이패드) ㆍ인터넷, 이메일, 페이스북, YouTube ㆍ오피스(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액 세스) ㆍ사진(디지털 카메라, 포토샵), 디자 인(일러스트레이터) ㆍ홈페이지, 동영상(DVD, 프리미어,

로라” (행 22:28 ) 3. “( )의 영으로는 죽은 가운데서 부 활하여- ” ( 롬 1:4 ) 4. “- 네 대적의 무리는 ( )한 티끌 같 겠고- ” (사 29:5 ) 6. 분할한 왕국의 지배자 (마 14:1 ) 7. “- 내가 ( )이라도 너희 중에 행하 면- ”(출 33:5 ) 8. 사무엘의 장자로 뇌물 때문에 배척 받음 (삼상 8:2-3 ) 10. 남의 일에 참견함 ( 창 39:6) 12. 맛사 사람 아굴의 아버지 ( 잠 30:1 ) 14. “믿음으로 기생 라합은 ( )을 평 안히 영접하였으므로-” (히 11:31 ) 16. 요나가 여호와의 낯을 피해 도망 함 ( 욘 1:3 ) 17. “유다는 다말에게서 베레스와 ( ) 를 낳고- ” (마 1: 3 ) 18. 살인자가 피하도록 만든 성 (민 35:6 ) 19. 귀한 물건을 보관해 두는 곳 (왕하

20:13 ) 20. 야곱의 외숙이며 장인 ( 창 29: 21-30 ) 21. “- 그런즉 그로 말미암아 우리 가 ( )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되 느니라” (고전1:20) 24. 산 속의 나무나 돌에 모아둔 꿀 ( 마 3:4 ) 25. “- 오늘 네가 나와 함께 ( )에 있 으리라” ( 눅 23:43 ) 27. 들릴라를 사랑했던 선지자 ( 삿 16:4-12 )

성경퀴즈 정답

성 경 퀴 즈 맞 추기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네이퍼빌지역) ㆍ무료 영어교실 : 미국인강사의 개 인별 집중강의 ㆍ미술 교실 : School of art institu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어린이 부 터 성인반, 대입시반, 성화, 유화, 아클 릭화, 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 파 스텔, 등 ㆍ기도모임 : 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은 사, 개인 상담, 문제해결, 병자를 위한 집중 기도.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 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ㆍ취미반 : 무료 탁구교실 ㆍ무용반 :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댄 스.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글 공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ㆍ문의 : (630) 670-3020

베가스) 2. 장소: 수정장로교회 (144 E. Palatine Rd. Palatine, IL 60067) 3 문의: 847-704-2677 (http://www. soojung.us 참조)

26. 고삼 28. 소원 29. 손목

▨샘물의 집 정기이사회 개최 및 이사장 선출 일시:2014. 1. 19 (주일 오후 4시) 장소: 샘물의 집 (1123 Leahy Cir. Des Plaines IL. 60016) 문의:773-807-3108

- 창의력을 길러주는 미술반 ㆍ대상 : 3세~8학년 ㆍ수업시간 : 월~토 ㆍ수업료 $15 (교재+재료비$30) ·장소 : 뉴호프 침례 교회 (미국 남 침례교 소속 교회)1023 E. Palatine Rd, Palatine, IL. 60074 ·등록문의:847.873.3362(Sa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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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도피성 19. 보물고 20. 라반 21. 아멘 24. 석청 25. 낙원 27. 삼손

▨헤브론교회 ·어머니 기도회 : 매주 목요일 10-12시 (본당)

▨뉴 호프 아카데미 (After school program) ㆍ모집대상 : 3세~12세 ㆍ수업시간 : 월~토 오전9:00~오후 2:00 (매일 따뜻한 한국식 점심포함) ㆍ수업료 : 하루 $20 * Afternoon School Program 운영 ·수업시간 : 매일 오후 3:00~6: 00 ·수업료 : 한 달에 $150 (간식포함) (학교에서 픽업 가능: 별도비용)

Kwon) ·E-Mail : dulkukha@hanmail.net

6. 분봉왕 7. 순식간 8. 요엘 10. 간섭 12. 야게 14. 정탐군 16. 다시스 17. 세라

▨글렌뷰한인교회 ·신년특별새벽예배 일시: 1일(수)-8일(수) 오전5시50분 주제:“복있는 사람은” ·구생회주최 브라이언박 목사 집회 일시: 1월5일(주일)오후6:00, 6일( 월),7일(화)오후7시30분 대상: 1.5세, 2세 & 장년 ·통큰통독 성경통독(90일간 성경 통독)개강 일시:15일(수) 개강, 매주 수요일 오 후8시

▨한미장로교회 장학생 모집 올바른 신앙과 배움에 참뜻을 둔 일 리노이주의 한인과 아이타스카 지역 에 거주하는 청소년들에게 용기와 격 려를 주기 위하여 장학생을 모집합니 다. 자세한 사항은 본교회 www.hanmee.org /한미사랑방/한미자료실, 또 는 630-250-0102

2. 바울 3. 성결 4. 세미

▨엑소더스 교회 ·생명체 리더 훈련: 1월7일(화) 8pm ·수요찬양예배:1월8일(수) 8pm 문의: 847) 208-9544

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newlifetimes09@gmail.com

13. 섭정왕 15. 간다게 17. 세군도 19. 보스라 21. 아라 22. 피조물 23. 반석 25. 낙성

게시판

1. 욥바 3. 성령 5. 울분 7. 순결 9. 미간 11. 봉헌식 12. 야엘

A 14


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ᣬᱱỸḤᥤᛖὍ ᶄᴗ᪡ᲟᩙᲦᵈ ᶄᴗ᪡ᲟᩙᲦᵈ ᶄᴗ᪡ᲛᱶᲟᩙᲦᵈ Ḛᱭᛈ᜙ᢁᴏᩔ ᷀ᶄ᜔᳌ᴗ  Ღ⁕ ὄ᳌ᬼ᩽᜙ᢁᲦᵈ

(414) 856-9456 ('UH[HO$YH2DN&UHHN:,

᭎᷈ᚲᶉᠨᛖὍ 시카고 나사렛 성결교회

주일예배 오전 10:45 ᶄᴗᲟᩙᲦ⁕ 주일 초/중고등부예배 오전 11:00 ᜔᳌᜙ᢁᲦ⁕ 금요 성령대망회 오후 8:00 ‹᳌ᵐᴣ᧺ᴛᲦ⁕ 금요 초/중고등부 예배 오후 8:00 ᬼ᩽Ჟᩙ ‹ὄ Ღᵈ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5:30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6:00 ᬼ᩽᜙ᢁ⁈ ᳡ὄ Ღᵈ 주일예배1부 오전 7:00 ᶄᴗᲟᩙ᪡Ღᵈ ᪡Ღᵈ 2부 오전 9:00 ᪡Ღᵈ 3부 오전 11:00 ᪡Ღ⁕ 4부 오후 1:00 ᶄᴗᲛᱶᲟᩙᲦ⁕ 주일영어예배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 오후 8:00 ᜔᳌ḚᱭᲟᩙᲦ⁕

(847) 394-8454 www.hebron.org 6FKRHQEHFN5G3URVSHFW+WV,/

ᚊ᠌ᷜ᧕᠌ẕᛖὍ 휄로쉽 교회

ᡑᴛ᧻ᬭᱭ․῍ 담임목사 : 박규완

(847)858-4464 858-4464 (847)

www.tkbc.net (Arlington Heights 다운타운에 위치)www.tkbc.net

주일 예배 1부 예배 오전 8:30 2부 예배 오전 10:00 ᶄᴗ῾ᛨᱶᲟᩙᲦ⁕ 3부 예배 오전 11:4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10:00 ᬼ᩽Ჟᩙ ὄ Ღᵈ 주일 중고등부 예배 오전 11:45 주일ᶄᧄᲟᩙ ὄ Ღᵈ 어린이 예배 (유년, 유치) 오전 11:45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 토요 특별새벽기도회 오전 6:00 금요 찬양 예배(유치부- 성인 모두) 오후 8:00

(847)885-8183 660-4183 (847)

(847) (224)255-2440 587-9863

431 S. Arlington Heights Rd. Arlington Hts. IL. 60005 &HQWUDO5G*OHQYLHZO/

www.chicagoag.us 618 E. Golf Rd. Mt. Prospect, IL 60056 :'XQGHH5G%XIIDOR*URYH,/

᪻ᤔἈᱳ᯳Ἄ᙭ᥣᛖὍ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៦ᥣ᳙᠑ᱬᛖὍ

담임목사 : 김태준 ᡑᴛ᧻ᬭᜟἠᶆ

ᡑᴛ᧻ᬭᲦḚ᭔

1부 전통 예배 오전 9:00 ᪡ᵈὋᲟᩙᲦᵈ 2부 영어 예배 오전 10:00 ᪡ᲛᱶᲟᩙᲦᵈ 3부 열린 예배 오전 11:00 ᪡ᲓᦸᲟᩙᲦᵈ 새벽기도(화~토) 오전 6:00 ᬼ᩽᜙ᢁ ‹_ὄ Ღᵈ 금요찬양 기도회(금) 오후 8:00

ᶄᴗ᪡ᲟᩙᲦᵈ ᶄᴗ᪡ᲟᩙᲦ⁕ ᮤ᳌᭠ᚲᛅ᪡Ღ⁕ ᜔᳌᜙ᢁ⁈Ღ⁕

(847)534-2826 534-2826 (847)

www.salempeople.net www.salempeople.net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6:DOQXW/Q6FKDXPEXUJ,/

᭎᷈ᚲἈᱳᲩᱴ᯳Ἄ᙭ᥣᛖὍ

담임목사 : 김형균 ῾ᛨ᪡᭓ᢹ῾᧻ᬭ

새벽기도회 ᶄᴗ᪡ᲟᩙᲦᵈ 매일(월-토)오전 5:30/주일 오전 6시 주일예배 1부 오전 8시 ᶄᴗ᪡ᲛᱶᲟᩙᲦᵈ 주일예배 2부 오전11시 ᶄᴗ᪡ᲟᩙᲦᵈ 주일(청년)예배 3부/EM(영어)예배 미정 ᜔᳌᜙ᢁ⁈Ღ⁕ 수요예배 오후 8시 ὄ᳌ᬼ᩽᜙ᢁ⁈Ღᵈ 금요기도회 오후 8시

(847)966-5290 (630) 279-1199

주일 예배 오후 1:00 ᶄᴗᲟᩙᲦᵈ 영어 예배 오후 1:00 ᲛᱶᲟᩙᲦ⁕ 주일 학교 오후 1:00 매일 ᜔᳌᜙ᢁᲦ⁕ 새벽예배 오전 5:50 ᧎ᴗᬼ᩽᜙ᢁᲦᵈ 화요중보기도 오후 8:00 금요 기도회 오후 8:00

담임목사 : 김건우 ᴛᯘᡕ⁈ᴮᜟ᭗ᶍ᧻ᬭ

(630) 529-2345

Ốᡐ᰿ᲊᤥᛖὍ 레익뷰 장로교회

담임목사 : 최호신 ᡑᴛ᧻ᬭ᳔ᨿ‣

ᶄᴗᲟᩙᲦᵈ ᲛᱶᲟᩙᲦᵈ 담임목사 : 박영호 ᜔᳌Ḛᱭ᜙ᢁ⁈Ღ⁕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ὄ᳌᭗ᛢ᜙ᢁ⁈Ღᵈ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ᢁ⁈ ‹᜔ Ღᵈ

ἣᩛᤧᛖὍ  

ᯐᱬᧁᛖὍ 하나님의성회 시카고교회

ᡑᴛ᧻ᬭᴔᶆ 담임목사 : 이 준

www.NLchicago.org www.pnfchurch.org 701 Locust Rd. Wilmette, IL 60091 :1RUWKZHVW+Z\3DODWLQH,/

ᶄᴗ᪡ᲟᩙᲦᵈ 주일 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수요 제자반 저녁 7:30 ᮤ᳌ᲟᩙᲦ⁕ 금요 기도회 저녁 8:00 ᜔᳌᭠ᥭᶯ⁈᧎᳡ ᶄ 새벽 기도회(월~금) 오전 5:30 ᜔᳌ᴗᲦ⁕ 주일학교(주일) 오전 11:00 ᬼ᩽᜙ᢁ⁈ ᳡᜔ Ღᵈ Youth(토요일) 오후 3:00 한글학교(토요일) 오전 10:00 ὄ᳌ᴗᲦᵈ :PVUIᶄᴗᲟᩙᲦᵈ ᜔᳌᭠ᚲᛅ᪡ᵆ៥

www.ckcn.org (224) 577-6414 1435 W. Wise Rd. Schaumburg IL. 60193 60LOZDXNHH$YH3URVSHFW+HLJKWV,/

ᡩᣮ៊᷄ᤡᛖὍ 두란노 침례교회

ᡑᴛ᧻ᬭᴮṦ᳠ 말씀의 씨앗, 사랑의 열매

(847)663-0606 359-5200 (847)

ᡑᴛ᧻ᬭ᭾᳌῾ 담임목사 : 곽호경

A 15

문의 847.290.8282

៷ᣬᱱỸᛖὍ 약속의 교회

ᡑᴛ᧻ᬭᱭ᭠ᴗ

2014년 1월 3일 금요일 |

(847) 212-0632 10DLQ6W0W3URVSHFW,/

᭎᷈ᚲἈᱳ᯳ἌᲊᤥᛖὍ 임마누엘 장로 교회

ᡑᴛ᧻ᬭᜟᛐἠ

ᡑᴛ᧻ᬭᜟᜂᱎ 담임목사 : 안창일

ᶄᴗ᪡ᲟᩙᲦᵈ ᶄᴗ᪡ᲟᩙᲦᵈ ᶄᴗ᪡ᲟᩙᲦ⁕ ᮤ᳌ᲟᩙᲦ⁕ ᜔᳌᜙ᢁ⁈Ღ⁕ ᬼ᩽Ჟᩙ ᳡ὄ Ღᵈ

ᶄᴗ᪡ᲟᩙᲦᵈ 주일예배 오전 11:00 ᶄᴗ᪡ᲛᱶᲟᩙᲦᵈ 유년/중고등부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 ᶄᴗ᪡ᲟᩙᲦ⁕ 주일 새벽예배 오전 6:00 ᜔᳌ḚᱭᲟᩙᲦ⁕ 금요찬양예배 저녁 8:00 ᬼ᩽᜙ᢁᲦᵈ

(847) 541-9538

(847) (773)566-5000 283-7799

www.lakeview-kpc.org 8257 Harrison st, Niles, IL 60714 (%HOGHQ$YH(OPKXUVW,/

www.afcc.org 665 Grand Canyon St. Hoffman Estates, IL 60194 2OG*UDQG$YH*XUQHH,/

(+LQWV5G:KHHOLQJ,/

www.ipc-chicago.com www.kupc.org 28701 N. Ivanhoe Ln. Mundelein, IL 60060 5RJHUV$YH&KLFDJR,/

ᛥᬱẴᢀᛖὍ 미드웨스트장로교회

᭎᷈ᚲἈᱳᛖὍ 갈릴리연합감리교회

ᯰᬣ᥀ᛖὍ 베다니 장로교회

ᯨᨉ᛺ᥥᛖὍ 에버그린 커뮤니티 교회

ᡑᴛ᧻ᬭ᭓ḡᛶ 담임목사 : 김윤기

ᡑᴛ᧻ᬭᜟᴰᩭ 담임목사 : 정영건

ᶄᴗ᪡ᲟᩙᲦᵈ 주일예배 영어예배 오전 10:00 ᶄᴗ᪡ᲟᩙᲦᵈ 한어예배 오전 11:30 ᶄᴗ᪡ᲟᩙᲦ⁕ 어린이예배 오전 11:30 ᶄᴗ᪡ᵊᴂᴔᲟᩙᲦ⁕ 청소년예배 오전 11:30 ᶄᴗ᪡ᵡ᭗ᵢᲟᩙᲦ⁕ 오전 6시(월/토 제외) 새벽예배 ᲛᱶᲟᩙᲦᵈ 찬양예배 금요일 오후 8시 ᬼ᩽᜙ᢁ⁈ ᳡ὄ Ღᵈ (어린이, 청소년 자치활동)

주일 1부 예배 오전 8시 ᶄᴗ῾ᛨᱶᲟᩙᲦᵈ 주일 2부 예배 오전 11시 ᶄᴗᲛᱶᲟᩙᲦ⁕ 주일 유아/어린이/Youth 오전 11시 ᬼ᩽Ჟᩙ ᳡ὄ Ღᵈ 수요 찬양예배 저녁 8시 토요᜔᳌"8"/"$-6#Ღ⁕ 새벽예배 오전 6시 평일새벽기도회 오전 5시 45분 Children/Youth 금요모임 저녁7시 30분

(630) 961-9777

(630) 975-8291 (847) 292-1254 1437 W. Oakton St. Park Ridge, IL 60068 4XLQF\$YH6XLWH1DSHUYLOOH,/

(847)224-402-4709 359-1522 847-998-4610. : $OJRQTXLQ5G+RIIPDQ(VWDWHV,/ 1696 McGovern St. Highland Park, IL 60035

ᮯᥜ᠖ᰵᛖὍ 시카고 트리니티 교회

᭎᷈ᚲḤᥣᭅᵴᛖὍ 시카고 한인 교회

www.midwestchurch.org www.pure-church.org

ᡑᴛ᧻ᬭឫ᭠※ 담임목사 : 백성진 주일예배 오후 2:00 ᶄᴗᲦᵈᲟᩙᲦᵈ 수요예배 오후 8:00 ᶄᴗᲦ⁕ᲟᩙᲦ⁕ 새벽기도 (월-토) 오전 6:00 ᜔᳌ḚᱭᲟᩙᲦ⁕ 주일 새벽 예배 오전 6: 30

(847)710-1005 (847) 414-1264

www.chicagotrinity.org (&ROOHJH'U$UOLQJWRQ+HLJKW,/ 1100 lakeview parkway, Vernonhills, IL 60061

Ἀ᪶ᣴᲊᤥᛖὍ 생명기도원 ᡑᴛ᧻ᬭ᳷᳠ῼ

베링톤에 위치, 호수를 낀 ᶄᴗᲟᩙᲦᵈ 조용하고 아담한 기도원 ᶄᴗᲛᱶᲟᩙᲦᵈ 개인기도,당회수련회, ᶄᴗ᪡ᲛᱶᲟᩙᲦ⁕ 제직수련회, 남,여선교회 ᜔᳌ḚᱭᲟᩙᲦ⁕ 수련회, 각종 세미나, 회의, ᬼ᩽Ჟᩙ ‹ὄ Ღᵈ 강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847) 357-0100

(847)508-2799 (847)382-0055 www.hansarangchurch.net

23855 Long Grove Rd. Barrington, Il 60010 :*ROI5G0W3URVSHFW,/

᧟ᢀ᱅ᭅẇᲊᤥᛖὍ 실버 선교회 ᡑᴛ᧻ᬭᵎᲛᚒ 새로운 삶을 위한 ᶄᴗ᪡ᲟᩙᲦᵈ ᶄᴗ᪡ᲟᩙᲦᵈ 새로운 도전 ᮤ᳌ᲟᩙᲦ⁕ ᬼ᩽᜙ᢁ⁈ ᳡᜔ Ღᵈ 실버 선교 훈련 원장: 정운길 ὄ᳌ᬼ᩽ᲟᩙᲦᵈ

(847) 292-1254 (847) 612-8520 :2DNWRQ6W3DUN5LGJH,/ 665 Grand Cannyon St. Hoffman Estates, IL 60194

www.galumc.org

담임목사 : 서창권 ᡑᴛ᧻ᬭᱎ᭢₉

www.fkumc.us

담임목사 : 오영택 ᡑᴛ᧻ᬭᵈ᭠ḷ

담임목사 : 강민호 ᡑᴛ᧻ᬭᙷᨿ 

주일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영어예배 오전 11:00 ᶄᴗᲛᱶᲟᩙᲦᵈ  교회학교 오전 11:00 ᮤ᳌ᲟᩙᲦ⁕ 수요예배 오후 8:00 ᬼ᩽ᲟᩙᲦᵈ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한국어 현대식 예배 오전 9시 ῾ᛨᱶᲟᩙᲦᵈᯘ 청년 한국어 열린 예배 오후 1시 ᲛᱶᲟᩙᲦᵈᯘ 유년부 예배 ᳷៦᪡Ღᵈᯘᯘ 오전 9시/11시/오후 1시

(847) (847)674-6700 483-9191

www.thebethany.org (5DQG5G$UOLQJWRQ+HLJKW,/ 4707 W. Pratt Ave., Lincolnwood, IL 60712

᮱ᢋᰈᛖὍ 하늘문 교회 ᡑᴛ᧻ᬭᛉ᭠ᦍ 담임목사 : 박나단

(Steve Kang) 4UFWF,BOH

(847)942-1675 942-1671 (847)

www.evergreencommunity.org www.evergreencommunity.org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0DULRQ6W'HV3ODLQHV,/

᫄ᨑᛖὍ 시카고 나눔교회 ᡑᴛ᧻ᬭᵡᴕ᭠ 담임목사 : 김영문

ᶄᴗᲟᩙᲦᵈ ᶄᴗ᳷ṍᣁ᪡Ღᵈ 예배: 오후&OHMJTI4FSWJDFᲦᵈ 2시 매일 저녁 기도ᬼ᩽᜙ᢁ⁈ ᳡_᜔ Ღᵈ 모임: 8시 _ ὄ᳌ᬼ᩽ᲟᩙᲦᵈ

ᶄᴗᲟᩙᲦᵈ 주일예배 : 낮 12:30 :PVUIᲛᱶᲟᩙᲦᵈ 어린이 : 낮 12:30 ᬼ᩽Ჟᩙ ᳡ ὄᵐ᳃ Ღᵈ ᜔᳌ḚᱭᲟᩙᲦ⁕ 유스그룹 : 낮 12:30

www.kcclove.org : 7KRPDV6W$UOLQJWRQ+HLJKWV,/ 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www.iloveabc.org nathanbahk@gmail.com 6(OPKXUVW5G:KHHOLQJ,/ 4250 N. Pulaski Rd. Chicago, IL 60641

Chicago Nanoom Church 2OG6XWWRQ5G%DUULQJWRQ,/ 2733 Techny Rd. Northbrook, IL 60062

ᤐᱲᩕἈᱳᲊᤥᛖὍ

ាᱱẴᩥᲩᱴᲊᤥᛖὍ

1부 예배 오전

8시

2부 예배 오전 10시 ᶄᴗᲟᩙᲦ⁕ 3부 예배 오전 12시 ᜔᳌Ḛᱭ᜙ᢁ⁈Ღ⁕ 유아/유치/초등부 정오 12시 중고등부(체육관) 정오 영어예배 (CGC) 오전 조선족 예배(주일) 오후

12시 9:45

5:00 (224)656-7322

(847) 359-1522 www.chicagocc.org

ᡑᴛ᧻ᬭᩋᜊᲵ 주일 1부 예배 오전 8:00 ᶄᴗ᪡ᲟᩙᲦᵈ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ᶄᴗ᪡Ḽ៦ᲟᩙᲦ⁕ ᲛᱶᲟᩙᲦᵈ 목요성경공부 오전 10:00 ᮤ᳌ᲟᩙᲦ⁕ 금요기도회 오후 8:00 ᬼ᩽Ჟᩙ ᳡ὄ Ღᵈ 새벽 예배(월-토) 오전 5:30 ᶄᴗ Ღᵈ (주일) 오전 6:00

(847) 966-5290 www.lakeview-kpc.org +DUULVRQ6W1LOHV,/

ḤᥣᭅᵴᩢᲡ᫞ᛖὍ ᭢ᚴ᭗ᛢᲇᢋḝῼ᲏ ᭗ᛢᶨᲇᢄ᪈᜙ ᱎᚲ᪈ូ᜙᳖ᢋᲇḝ᲏ῼ᭢᳌

(224) 636-2588 ᨘᴏ‐ᧁṦᴮᥲ /RUHO$YH6NRNLH,/

(224) 522-1530 (847) 537-9632

ᡑᴛ᧻ᬭᱎḡᨿ ᶄᴗᲟᩙ ,.᪡ Ღᵈ  &.᪡ Ღᵈ  ,.᪡ Ღᵈ

᜔᳌ḚᱭᲟᩙᲦṤ ᧎᳡  ᩩ᜔᷀᳌ᴗ

᧎ᴗᬼ᩽᜙ᢁ⁈ ‹᜔ Ღᵈ ὄ Ღᵈ

(630) 778-0101 :+REVRQ5G1DSHUYLOOH,/

ἈᱳᲩᱴᲊᤥᛖὍ 한인제일장로교회

᜔᳌:PVUI᧺ᴛᲦ⁕

(773) 440-0191

(847) 551-9212

៊ᭅ᱅ᭅẇᲊᤥᛖὍ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ᡑᴛ᧻ᬭᜟ᭠ᢹ 담임목사 : 김성득 주일 예배(EM) : 오전 11:00 ᶄᴗᲟᩙ &. Ღᵈ (KM) : 오전 11:00  ,. Ღᵈ 금요기도회 : 오후 8:00 ᜔᳌᜙ᢁ⁈Ღ⁕ 매일새벽기도회 : 오전 5:30 ᧎ᴗᬼ᩽᜙ᢁ⁈Ღᵈ

(847) 228-0008 (847) 228-0008 301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5LGJH$YH(ON*URYH,/

ᮯᙦẽᲊᤥᛖὍ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서삼선 ᡑᴛ᧻ᬭ᭓ᬵ᭗

담임목사 : 신광해 ᡑᴛ᧻ᬭᯚᛐ 

주일 1부예배 오전 8:30 ᶄᴗ᪡ᲟᩙᲦᵈ 주일 EM예배 오전 9:30 ᶄᴗ&.ᲟᩙᲦᵈ 주일 2부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ᢁ⁈ ‹ὄ Ღᵈ

주일 1부예배 오전 9:00 ᶄᴗ᪡ᲟᩙᲦᵈ 주일 2부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금요찬양예배 오후 8:00 ᜔᳌ḚᱭᲟᩙᲦ⁕ 매일새벽기도회 오전 6:00 ᧎ᴗᬼ᩽᜙ᢁ⁈Ღᵈ

(847)299-1776

(847) 299-1776 www.fkpchurch.org

(847) 788-9990 (847) 788-9990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10LOZDXNHH$YH*OHQYLHZ,/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DPS0FGRQDOG3URVSHFW+WV,/


A 16

| 2014년 1월 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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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3일 금요일 |

A 17

공개 후원 MC-TV에서 기쁜 소식을 전합니다. 12만불 목표로 시작된 MC-TV 2013 공개후원이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목표액을 넘어 12만 1400불로 마감되었습니다. 50여 교회와 550여 단체와 개인 후원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01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MC-TV를 시청하시는 모든 시청자와 후원자들께서 소망하시는 모든일이 주님의 은혜로 다 이루시기를 기원드립니다. 계속해서 MC-TV를 사랑해 주시고 후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 드립니다.

2013년

공개모금 후원 (목표액 12만불, 12월 31일 현재 $121,500)

교회 아가페 장로교회 새누리주님의교회 시카고은목교회 뉴라이프교회 비젼교회 헤브론교회 시카고 나사렛교회 한인서부교회 뉴비젼교회 노스웨스트장로교회

$1,500 $200 $1,000 $500 $100 $1,000 $200 $600 $500 $500

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교회 다솜교회 겨자씨교회 아가페침례교회 갈보리장로교회 샘물연합감리교회 참빛침례교회 전하는교회 시카고 한인 연합장로교회 시카고 나눔교회

$300 $300 $100 $200 $200 $200 $359 $300 $1,000 $300

에버그린 커뮤니티교회 라이프 크릭교회 시카고한인제일연합감리교회 갈릴리연합감리교회 한미장로교회 성공회 한마음교회 하나님의성회 시카고교회 시카고서부교회 복음장로교회 안디옥교회

$1,000 $500 (약정) $1,500 $100 $1,200 $100 $450 $300 $200 $300

여수룬교회 순복음시카고교회 종려나무교회 뉴호프침례교회 시온한인연합감리교회 굳뉴스 장로교회 약속의교회 빌립보교회 시카고 빛된교회 순복음 제일교회

$300 $700 $100 $100 $200 $100 $600 $100 $300 $300

아름다운교회 갈멜장로교회 베다니 장로교회 네이퍼빌제일장로교회 예스 아멘 교회 몽골교회 영광장로교회 빌라델피아교회 성국장로교회

(약정) $100 $300 $500 $200 $300 $200 $100 $200 $1000

단체ㆍ업체 Pinky Nail 햇빛한의원 시카고한인회 차희준 치과 대동각 빛고을김치 이효섭장의사 Atomy Chicago Northwestern Center Hot USA ITALKBB Chef Ping 헤브론교회 2 안디옥 선교회 갈보리 교회 아브라함 전도회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 크리스챤 비젼 선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안나선교회 한미장로교회 핸드벨 합창단 모세선교회 한미장로교회 사라선교회 시카고장로선교회 장로 성가단 Friendstone Inc 전흥제 내과

$1,000 (약정) $100 $200 $200 $200 $1,200 $300 $250 $100 $300 $100 $100 $200 $200 $200 $100 $100 $100 $100 $1,000 $500 $100

제일연합감리교회 아브라함 선교회 비트로시스 알지삼 시카고목사부부합창단 한인사회복지회 TJ Dry Cleaners Maggies Cleaners 어머니합창단 Linden Place Apt 한인 보리수회원일동 글렌뷰 한인 카버넌트 교회 안나회 한미국가조찬기도회 일리노이 한인 세탁협회 헤브론교회제4에스더선교회 갈보리교회여호수아전도회 Health Korea (중외) Madam Joy Salon 헤브론교회 제1안디옥선교회 세광연합장로교/에스더/한나/남전도회 사철농장 헤브론교회 제일 에스더선교회 우리마켓 시카고연합장로교회 남자 방주회일동 에버그린장로교회 바울선교회일동

$100 $100 $100 $300 $100 $100 $200 $120 $50 $200 $300 $100 $200 $100 $100 $100 $250 $200 $200 $100 $100 $200

Sun 모임 정원클럽 KCBMC iProperties 앤젤라미용실 J&C Welding 한상조소아과 미림 떡집 안주협 소아과 시카고장로성가단 시카고 한국 무용단 교역자협의회 최미동 변호사 현대미장원 교회협의회 한인교육문화마당집 대장금 융자전문가 이용일 은퇴목사회 Abba Trans Inc KWCA 노스웨스트아브라함선교회

$100 $200 $100 $300 $100 $100 $1,000 $200 $150 (약정) $500 $100 $100 (약정) $100 $200 $500 $200 $100 $200 $200 $100 $100 $100

김희영 statefarm $200 이준석 공인회계사 $100 해와마미션 (이영열장로) $200 Diamond Computer $100 마누벤 $50 스끼야끼 $30 Gallery 41 $100 헤브론교회 제2루디아선교회 $50 헤브론교회 제1루디아선교회 $100 시온회 $500 시카고여성회 $100 성산성결교회 한나 마리아여선교회 $200 ARZAQ 2 LLC $100 겨자씨선교회 (임형택목사) $100 노갑준내과 (약정) $200 이홍미변호사 $100 Chade Fashions $2,000 하재원 공인 재정 상담가 $100 한미장로교회 베드로선교회 $100 헤브론교회 제2 에스더여선교회 $100 현대조은세상 $100 BBCN BANK $300

제일연합감리교회 한나여선교회 구생회 Andrew Oh (성현 부동산) 갈보리장로교회 모세선교회 생명기도원 (안주영목사, 김정삼목사) 할렐루야 미술선교회 서로돕기센터 실버선교회 중앙감리교회 남선교회 헤브론교회 제2루디아선교회 성국장로교회 여전도회 헤어 아트 헤브론교회 제3안디옥선교회 다일공동체 하나 여행사 레익뷰언약교회 루디아선교회 Motor City Auto Sales 시카고 하나교회 성가대 래잌뷰언약교회모세 선교회 CC Organic Skin Care 빌립보교회 루디아선교회 파이오니아 인쇄소

$100 $100 $100 $200 $1,000 $100 $70 $300 $100 $100 $500 $100 $100 $1,000 $200 $100 $200 $150 $100 $100 $100 $50

일반 한청자 $100 황승민 장로 $200 무명 $100 무명 $100 Jung K Park $100 임무웅 장로 $200 남상원 장로 $300 임영애 집사 $120 마주해 권사 $300 박길순 회장 $1,000 서정봉 장로 $200 이영훈 장로 $100 최문자 집사 $100 현태선 $100 고연환 집사 $500 박선��� 전도사 $200 김상형 장로 / 김미자 집사 $250 김순섭 권사 (약정) $100 이정숙 $120 김여혜 집사 $100 김성호 집사 $600 김정자/김명호 $100 박영란 $50 최선혜 미술작가 $100 김만애 권사 $60 홍문표/홍양자 $240 Peter Wan Kim $100 조현강 $100 노영복 권사 $100 서석수 $30 백금자 집사 $100 한춘화 $200 서정일 회장 $200 염애희 $100 이창융 장로 $100 김정숙 권사 $100 무명 $100 이완규 $100 장세현 $100 김상열장로 $100 무명 $120 김난이 $100 조찬조 장로 $100 Margaret Choi $100 Yon Hui Gasior $50 손그레이스 권사 $100 훼어몬트 직원일동 $2,000 무명 $300 아토미 문 권사 $100 양은태 장로 $500 무명 $500 한민희 $20 Ho B Kim $100 Jeong S Chi $150 무명 $200 김용익 장로 $500 Ann S Song $100 Jenny Suh $100 신상록 집사 / 신정희 권사 / 신정현 $360 김지영 $100 전금자 권사 $100 최병운 목사 / 김숙자 사모 $1,000 김상희 권사 $100 강인덕 목사 $200

한민국 최윤구 집사 김두현 이원희 장로 이순애 장로 송종민 장로 김경심 권사 문정희 권사 주종선 무명 이근주 고갑중 권사 권병섭 집사 김병술 권사 김현수 장로 구광자 김미형 집사 김영남 권사 장근순 집사 Elvin Lee 무명 천해도 장로 조윤태 장로 Chae Park 조성호 장로 김창림 배부일 장로 Daniel KIm 김남순 장분송 권사 백영구 장로 견영애 장세채 장로 신태량 사장 김미애 회장 조은철 목사 석천환 집사 최영대 조장업 김성원 장로 이지용 김지연 John Kim 이형승 김종규 장로 / 김혜정 집사 이영한 장로 Y. P. Yi 장주야 권사 서정각/서은덕 무명 김병준 최창규 박사 오옥주 박용순 권사 김현준 김기태 장로 / 김남은 권사 Young S Park David Im 박상진 목사 김용원 장로 무명 Eul S Pace 무명 김석철 장로

$100 $100 $50 $100 $5,000 $100 $100 $100 $100 $200 $100 $120 $100 $100 $300 $100 $100 $100 $50 $100 $100 $100 $120 $1,000 $100 $100 $100 $3,000 $150 $120 $200 $100 $200 $1,000 $300 $200 $50 $300 $100 $1100 $300 $100 $50 $100 $500 $100 $50 $100 $100 $300 $100 $200 $200 $100 $30 $240 $120 $200 $100 $120 $100 $30 $20 $100

$1,000 Deborah Hyun Lee $100 최동춘 회장 $100 신호순 장로 $100 김영붕 장로 $100 배두현 장로 $150 변종선 장로 / 변기숙 권사 $100 김주봉 장로 $100 고창환 $100 이길수 $150 왕건미 $100 한권사 $100 Yoo Kyung Shin $100 김인자 권사 $120 Po Han Yi $100 최영숙 권사 $200 윤희덕 선교사 $100 김학성 권사 $100 유병호 장로 $100 유근상 장로 금일봉 최순자 권사 $100 김한애 권사 $100 고형석 집사 $100 박영진 장로 $200 박일혁 장로 $100 김선금 목사 $120 염종효 장로 $100 정홍 장로 / 정경희 권사 $100 송희정 $50 박민선 $300 이경숙 $100 무명 $100 Chi H Kang $100 Kil Ja Hong $200 황약국 $100 김옥선 권사 $100 이동현 집사 Huntington Towers Apt 일부 주민 일동 $300 (김홍련, 김등자, 김영숙, 김만애, 안호상, 이광자, 이준자, 장영희, 장화실, 지재숙) 이승택 권사 $100 이점학 $200 박영현 $100 김대욱 $100 양경석 $100 무명 $100 박윤명집사 $120 무명 $500 김진섭 $100 김수진집사 $300 유소연권사 $500 김복연 $100 신방언 $50 김원배집사 $100 이태원 $200 임대덕집사 $100 김문주 $100 박기임집사 $200 김은자 $100 줄리한 $100 곽주식권사 $100 장미란 $100 김종덕회장 $200 박상화 $100 Huntington Apt 주민 10명 $200

김수환장로 Moses Myung 오인순권사 무명 한상희장로 Sun V Choe 이상득권사 김창극장로 Landa Kuczka 유현태장로 후렌시스메널 아파트일동 무명 함덕자권사 송치홍장로 양기자 (승기자) 무명 정영섭 장로 이상기 교수 한상조 소아과 미림 떡집 무명 안주협 소아과 이형기 이명준 권수길 장로 구신애 양덕기 집사 황헌영 목사 무명 윤창덕 성현옥 이원 집사/이효경 권사 교회협의회 권은화 주옥희 권사 최호신 목사 이영애 집사 무명 박미숙 목사 하창훈 김종갑 사장 김성자 집사 무명 손병주 장로 대장금 서광춘 이상기 장로 김옥희 집사 김민호 황우연 집사 김정근 조정현 최항기 전도사 이재각 장로 한순옥 권사 한정옥 진성우 김현숙 김용배장로/김수원 권사 최명두/최정순 집사 김명님 권사 김정남 집사 무명 고재민 어린이 (11살)

$50 $100 $100 (약정) $100 $100 $100 $50 $300 $300 $100 $70 $50 $50 $100 $120 $120 $1,000 $500 $1,000 $200 $150 $150 $100 $100 $100 $100 (약정) $100 $360 $400 $100 $50 $100 $500 $100 $500 $300 $240 $300 $100 $50 $200 $240 (약정) $100 $100 $100 $100 $100 $100 $100 $100 $30 $100 $50 $100 $100 $50 $200 $100 $1,000 $50 $120 $100 $50 $100

$200 오정수 $200 강노정 권사 $100 고지연 집사 $200 Steve Kim $50 마누벤 $30 스끼야끼 $100 이진회장 $100 무명 $100 Hyo K Kim $100 김정숙 집사 $100 Samuel Kim/Jane Kim $30 김선미 $50 정선애 $30 Luke Roh $100 조정희 $200 정은이 원장 (약정) $100 조선형 목사 $200 김인태 $100 신인순 권사 $100 박인자 권사 $100 전순옥 권사 $100 이복선 권사 $100 이윤모 박사 $500 시온회 $500 박찬호 장로 $60 김진희 $200 김성린 집사 $300 황집사 $50 정상현 $10 무명 $70 무명 $120 박노순 김선경권사추모가족일동 (김신웅, 희웅, 광웅) $331 이송연 $100 무명 (약정) $150 배병준 (약정) $100 조정자 사모 $100 김집사 $100 김영숙 집사 $100 무명 $50 Sunny H Park $120 오홍제 장로 $200 김희숙 $100 이정은 권사 $120 무명 $100 무명 $100 김승연 집사 $100 홍성자 권사 $100 이갑조 권사 $100 이이순 권사 $30 성만혁 장로 $200 김영철 $100 무명 $30 김산식 $100 문순자 권사 $100 무명 $1,000 변해자 $100 이영림 권사 $100 김문호 집사 $200 김용중 장로 $200 David I Park $100 홍기순 권사 $100 김준복 권사 $100 김형국 집사 $100

$100 김명숙 집사 $100 최동찬 $100 홍숙자 $20 곽준필 $100 황동희 집사 $300 김언한 장로 $100 김광욱 집사 $150 김미셀, 모니카, 미샤 $50 LINA PARK $100 J Joung $200 김선웅 장로 $100 한성일 집사 $100 강정자 $100 김관희 $100 이혜선 $10 허관희 $400 이숙자 $100 무명 $100 김순자 $100 박양순부교 하얀아파트 회원일동(이복음 전도사, $300 송조명 권사, 김정애 권사, 이복순 권사, 신옥희 권사, 이인건 권사, 에스더 사모, 손성애 사모, 황양국, 박양순 부교, 유문한 집사, 정화섭, 서방영, 김정숙, 정진애 권사, 시민아파트 집사) 김미순 $100 이춘화 전도사 $100 무명 $100 한임자 $100 김영길목사 $200 Mr 신 $800 무명 $100 이성배 집사 $200 강현수 집사 $50 무명 $50 Young S Kim $100 Mr Son $80 Sharon Hwang $100 정옥화 $100 양희숙 권사 $100 양대식 목사 $1,000 김일웅 장로 $100 황덕수 은퇴장로 $300 유은희 집사 $20 이미애 목사 $100 유효명 장로 $300 이두만 목사 $100 손대곤 장로 $200 강인순 $500 무명 $500 황보균 장로 $100 김건화 $50 강성안 집사 $250 무명 $100 무명 $500 김정자 $100 정형식 $50 Swann Han (약정)$500 김윤란 권사 $100

헌물 나무카페 풀무원

팥빙수 선물권 10매 쌀 20lb 4개

팔천만 녹원 식당

떡 식사제공

영신 아씨

꿀가루 (10박스) 알로에 드링크 (50 bott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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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 과일, 물, 커피

중부시장

스낵


Nocutnews

전면광고

2013년 1월 3일 금요일

B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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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3일 금요일

Nocut Book 학력자본에 일그러지는 중산층

입시가족 김현주/새물결

“과도한 교육열 탓이죠.” 지옥으로까지 표현되는 한국 사 회의 대학입시를 논할 때면 가장 먼저 따라붙는 원인 분석이다. 교육열이 왜 과도해질 수밖에 없 는가를 궁금해 할 사람들도 있을 텐데, 이에 대한 답은 쉽게 주어지 지 않는 모습이다. 마치 우리나라 학부모와 학생들 은 과도한 교육열을 타고난다는 듯이 말이다. 신간‘입시가족’(김현주·새물 결)은 과도한 교육열이라는 표현 을‘모호한 열정’이라는 말로 바 꿔 부르는 데서 이 문제에 대한 접 근을 시작한다.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깊숙이 관여하고 있다고 해서 가족이 자 녀교육의 주체라고 말하기는 어렵 다. 대다수가 실패할 수밖에 없는 경쟁구조에 조용히 숨죽인 채 내 자식만은 승자가 되기를 기대하는 개인주의 해법에 골몰하고 있는 양태일 뿐인 것이다. (14쪽)’ 이 책은 스물네 가족(서울에 살 고, 스스로를 중산층이라 여기며, 중고등학생 자녀를 키우는 가족 들)을 심층적으로 인터뷰함으로 써 그 뚜렷한 윤곽을 드러낸다.

소위‘인서울(in seoul)’로 표현 되는 서울 소재 대학에 자녀가 들 어가기를 바라는 심리는, 스스로 를 중산층이라 여기는 가족의 계 급상승 욕망과 맞닿아 있다는 것 이 이 책의 분석이다. ‘인서울대학은 자녀의 성취적 삶을 꿈꾸는 부모들의 무의식 속 에서 부모 역할에 대한 자기검열 의 회오리로 맴도는 모호한 이상 향이다. 자녀가 어릴수록 부모의 교육적 열망 수준은 높고 추상적 이지만 치열한 교육 경쟁의 현실 을 인식하는 시점에 이르면 인서 울대학은 학벌사회에서 낙오되지 않기 위해 힘겹게 넘어서야 할 현 실적 경계선이 된다. (111쪽)’ 이 과정에서 중산층이라는 모 호한 위치의 계급 역시 사회경제 적으로 큰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 자녀교육을 위한 부모의 과잉 투 자, 이로 인한 가정경제의 비정상 적인 운영, 가족이라는 테두리 안 에서 구성원들에게 제공해 오던 복지 능력 상실, 더욱이 대학입시 가 삶의 목표가 돼 버린 자녀들의 심리적 불안까지, 결국 가족은 욕 망의 주체가 아닌 대상으로 전락 하고 마는 것이다. 가족사회학자인 이 책의 지은이 가 입시전선에 놓인 가족들을 인 터뷰 한 데는, 입시열풍을 온몸으 로 맞고 있는 학무모와 학생의 목 소리를 직접 듣고, 날것 그대로의 우리 모습을 되돌아보자는 데 있 다. 결국 입시열풍을 대상화한 채‘ 과도한 교육열 탓’으로 돌리고 마 는 한국 사회의 맨얼굴을 직시하 는 데서, 관련 문제들을 푸는 첫 단 추를 찾을 수 있다는 말이리라.

‘나는 쓰레기 없이 산다’ 쓰레기 줄이는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팁 제시

나는 쓰레기 없이 산다 비존슨/청림라이프

한 해에 1리터 정도의 쓰레기만 배출하는 사람이 있다. 쉽게 이해하면 1.5리터 음료 페 트병의 3분의 2 크기만큼만 쓰레 기를 내놓는 셈이다. 신간‘나는 쓰레기 없이 산다’(

Nocutnews

스포츠 & BOOK

비 존슨·청림라이프)의 지은이가 그렇다.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쓰레기를 배출하지 않는 삶으로 환경보호 에 대한 수많은 선입견을 무너뜨 려 온 지은이는 쓰레기를 없애는 다섯 가지 방법을 제안한다. ‘필요하지 않은 것은 거절하기 (Refuse)’ ‘필요하며 거절할 수 없 는 것은 줄이기(Reduce)’ ‘거절하 거나 줄일 수 없는 것은 재사용하 기(Reuse)’ ‘거절하거나 줄이거나 재사용할 수 없는 것은 재활용하 기(Recycle)’ ‘나머지는 썩히기 (Rot)’로 일명 5R이다. 부엌, 욕실, 침실, 일터, 학교 등 각 공간에 따라 쓰레기를 줄이는 현 실적이고 구체적인 팁도 제시한다.

2ㆍ6ㆍ9월… 응답하라, 대~ 한민국 소치동계올림픽 브라질월드컵 인천AG… 대형 이벤트 즐비

■ 한국 3회 연속 톱10 도전… 소치 동계올림픽 2월 7일 개막해 23일 폐막하는 러 시아 소치동계올림픽에는 80여 개국 25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7개 종 목ㆍ15개 세부종목에서 98개의 금메 달을 놓고 열전을 벌인다. 이번 대회부터 여자 스키점프와 스 키 하프파이프ㆍ바이애슬론 혼성 계주 루지 팀 릴레이ㆍ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등 12개 세부 종목이 추가됐다. 6개 종 목에 약 120여 명을 파견하는 한국은 2006년 토리노동계올림픽(종합 7위) 과 2010년 밴쿠버동계올림픽(종합 5 위)에 이어 3개 대회 연속‘톱10’진입 을 노린다. 금메달 4개 이상을 획득해 3개 대회 연속 종합순위 상위권을 유 지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 홍명보호, 또 한 번의 축구 신화 이뤄낼까… 브라질월드컵

삼바 축구의 본고장에서 열리는 브 라질월드컵이 6개월 앞으로 다가왔 다. 가장 강력한 우승 후보이자 개최 국인 브라질을 포함해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 32개국이 불꽃 튀는 축구전쟁을 벌인다. 홍명보 (44)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은 2 회 연속 16강 진출이라는 새로운 목표 에 도전한다. H조에 배정된 한국은 벨 기에ㆍ알제리ㆍ러시아와 각축한다. FIFA 랭킹 54위인 한국은 6월 18일 오전 7시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 에서 러시아(22위)와 첫 경기를 치른 다. 이어 23일 오전 1시에 포르투 알레 그리의 에스타디오 베이라-리오에서 알제리(26위)와 맞붙고 27일 오전 5시 에 상파울루의 아레나 상파울루에서 벨기에(11위)와 격돌한다. 무난한 조편 성과 장거리 이동 및 기후 악재를 털어 낸 한국은 16강 이상을 노려볼 수 있

는 완벽한 조건을 갖췄다. ■ 12년 만에 국내 개최… 인천아시 안게임 ‘평화의 숨결, 아시아의 미래’라 는 슬로건 아래 열리는 인천아시안게 임은 2002년 부산에서 열렸던 제14 회 대회 이후 12년 만에 한국에서 열 리게 됐다.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펼쳐지는 인천아시안게임에는 아시아 45개국 1만 3000여 명이 36개 종목 (57개 세부종목)에서 총 1311개의 메 달을 놓고 뜨거운 경쟁을 펼친다. 한 국은 5회 연속 종합 2위를 목표로 하 고 있다. ‘마린보이’박태환(24 인천광역시 청)은 자신의 이름을 딴 수영장에서 3 연속 3관왕에 달성에 나서고‘도마의 신’양학선(21 한국체대)은 대회 2연패 를 꿈꾸고 있다.

“13년이 5분처럼 스쳐갔다” 추신수, 텍사스 1370억 계약 금의환향… 가족 힘으로 어려움 극복 “13년이 마치 5분처럼 지나갔습니 다.” 2001년 부산고를 졸업한 추신수(31, 텍사스 레인저스)는 시애틀 매리너스 와 계약하며 18살 어린 나이에 미국으 로 건너갔다. 마이너리그에서 눈물 젖 은 빵을 먹었고, 꿈을 쫓기 위해 팀을 두 차례나 옮겼다. 그리고 텍사스와 계 약기간 7년, 총액 1억3,000만달러(약 1,370억원)라는 초대형 계약을 성사시 키면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섰다. 13년 동안 흘린 땀을 보상받는 순간이었다. 추신수는 30일 소공동 롯데호텔에 서 열린 기자회견에서“계약을 할 때 현지시간으로 새벽 1시30분이었다. 와이프는 자고 있었고, 나는 연락이 올 것 같아서 기다리고 있었다”면서 “계약 소식을 듣고 와이프랑 이야기 를 하면서 13년 동안 있었던 일을 떠 올렸는데 정말 순식간에 지나갔다. 13 년이 마치 5분처럼 지나갔다”고 소감 을 전했다. 오로지 야구 하나만 바라보고 시작 한 미국 생활. 메이저리거라는 꿈만 바 라보기에는 너무 힘들었다. 2004년 겨 울 하원미씨와 조용히 결혼한 뒤 2005 년 첫 아들 무빈군을 얻었지만 힘든 시 간은 계속됐다. 하지만 추신수는 힘든 시기를 이겨내고, 단순한 메이저리거 를 넘어 최고의 선수로 우뚝 섰다. 추신수도“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미 국에 가면서 이 정도까지 이룰 줄 몰 랐다. 메이저���그에서 뛰는 것만 생각 했다. 내가 생각했던 그 이상을 얻다보 니까 정말 계약을 했나 나에게 물을 정 도로 믿겨지지 않았다”면서 “긴 시 간 동안 가족들도 힘들었다. 이야기를 하면서 눈물도 났다. 이제 계약을 했기

텍사스 레인저스 추신수가 30일 오전 가족과 함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후 취재진을 향해 인사를 하고 있다. 추신수는 당분간 한국에서 휴식과 자선활동 등을 하며 다음 달 중순 다시 미 국으로 건너가 스프링캠프에 합류한다.

때문에 또 다른 야구 인생이 시작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메이저리그 꿈을 이뤘지만 2011년 왼손 투수 조나단 산체스의 공에 엄 지손가락이 부러진 뒤 힘든 시기를 겪 었다. 왼손 투수에 대한 약점이 지적된 것도 이 때부터다. 추신수는“그런 문제점으로 반쪽짜 리 선수다 된다는 것이 싫었다. 기술로 해결이 안 되는 정신적인 문제였기에 정신과 의사도 만나봤고, 왼손 투수 공 을 잘 치는 타자들에게 조언을 구하기 도 했다”면서“내가 타석에서 겁을 먹 고 있었다. 못 친다는 생각으로 타석에 들어갔다. 왼손 투수가 사인을 받고 움 직이기만 해도 공이 날아오는 느낌까 지 받았다. 그 때도 가족을 생각했다. 어느 순간부터 잘 맞으면서 자신감도 생겼다. 지금도 왼손 투수 공을 못 친 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2007년 팔꿈치 수술로 쉴 때도 슬럼 프였다. 미국 생활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갈까도 심각하게 고민했었다. 추신수는“야구 하나만 보고 달려왔 는데 가족이 생기면서 경제적으로도 힘들어졌다. 좀 더 확실히 나를 받아 줄 수 있는 팀을 원했고, 한국에 가면 말도 통하지 않을까 생각했다”면서“ 결심까지 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와이 프가 말렸다. 수술하고 실밥도 뽑기 전 이었는데 와이프가 잡아줘서 뭔지 모 르는 힘이 생겼다. 재활을 열심히 해서 2개월 정도 빨리 복귀했다”고 돌아봤 다. 이처럼 추신수가 힘든 시기를 이겨 낼 수 있었던 것은 가족의 힘이었다. 텍 사스를 선택한 이유도 마찬가지다.”이 제 이사를 안 가도 된다. 매일 볼 수 있 고, 시즌이 끝나도 옮겨다니지 않아 좋 다”는 추신수의 2014년은 더욱 밝을 것으로 보인다. 김동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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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입국금지 해제? 병무청 “사실무근” 1일 연예계에 불거진 가수 유승준 의 입국금지조치 해제설과 관련, 병 무청이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전 했다. 병무청은 1일,“유승준은 병역법 위반으로 40세까지 재검토 대상자 가 아니다. 입국금지를 해제할 계획 이 없다”며“유승준이 41세가 지나 더라도 법무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 야 입국금지 조치를 해제할 수 있다” 고 밝혔다. 이날 연예계에는 유승준 이 현 소속사이자 절친한 중화권 스 타 성룡이 대표로 있는 JC그룹 인터 내셔널의 도움으로 국내 복귀를 타 진 중이라는 소문이 돌면서 유승준 컴백문제가 뜨거운감자로 떠올랐다. 서울태생인 유승준은 지난 1997년 데뷔,‘가위’와‘나나나’로 당대 최 고의 인기를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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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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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뇌야 놀자 |

“싱겁게 먹을수록 관절도 건강” 짜게 먹는 식습관은 건강에 좋지 않은 영 향을 미친다. 특히 고령의 관절염 환자가 먹는 고염도 식단은 관절 건강은 물론 다른 만성질환까 지 악화시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15년 동안 관절염을 앓고 있는 김수미 할머니(72세, 여)는 한끼 식사에서 나트륨 2368mg을 섭취한다. 이는 세계보건기구 (WTO)가 권장하는 건강한 성인의 하루 나트륨 섭취량인 2000mg 보다 웃도는 수 치다. 최근 힘찬병원이 인공관절 수술을 받은 60~70대 관절염 환자가 속한 30가구의 식 단을 분석한 결과, 한끼 평균 나트륨 함유 량이 3176mg으로 나타났다. 주로 김치류와, 국·찌개류, 젓갈·장아찌 류 등 염분이 많은 반찬이 포함돼 있었다. 이중 나트륨 함유량은 김치찌개 750mg, 멸치볶음 650mg, 깍두기 596mg, 조개 젓갈 538mg, 파김치 509mg, 된장국 465mg, 배추김치 458mg, 오징어젓갈 359mg 순이었다. 이수찬 힘찬병원 대표원장(정형외과 전 문의)은“대부분의 관절염 환자들이 고혈 압, 당뇨 등 만성질환을 함께 앓고 있기 때 문에 소금 과다 섭취는 이러한 질환들을 복합적으로 악화시킬 수 있다”며“노년기 일수록 저염도 식사로 바꾸어 가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소금을 과다 섭취하면 짠 성분을 희석시 키기 위해 물을 계속 찾게 된다. 이러한‘삼 투압현상’은 많은 수분을 끌어들여 물이

세포 사이에 계속 고이면서 부종을 유발 한다. 체내 나트륨이 혈액을 따라 온 몸을 돌 면서 관절을 비롯해 다른 기관에서 부종 을 일으키는 것. 또 고염도 식단은 고혈압, 당뇨, 신장질환 등 만성질환을 악화시키 는 요인이다. 고령의 관절염 환자들은 만성질환의 위 험에도 노출돼 있어 식습관을 바꾸는 노 력이 필요하다. 가급적 소금을 넣지 않고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고 전문의들은 말 한다. 우선 저염식을 위해 염분이 많은 국·찌 개류, 젓갈·장류 등은 되도록 섭취를 줄이 는 것이 좋다. 국이나 찌개를 먹을 때는 국

‘긍정’이란 이름의 처방전 긍정적인 마인드는 세상을 움직이는 힘 이라고 한다. 부정적 의식 보다 긍정적 의 식이 갖는 힘의 역동성은 그만큼 자아를 한 단계 성숙하게 만드는 원천이다. 생각이 병을 만든다는 말도 있다. 이는 반대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질 때, 내재 된 병도 고칠 수 있다는 반증이다. 고통과 질병, 감정적인 문제를 해결하 는 방법으로‘EFT(Emotional Freedom Technique, 정서적 자유기법)’라는 것이 있다. EFT는‘긍정’과‘부정’이라는 신체 에

너지를 건전지의‘플러스(+)’와‘마이너 스(-)’로 빗대, 이것이 거꾸로 놓이는‘심 리적 역전 현상’을 바로잡아야 한다고 말 한다. 즉 어떤 일에 도전할 때‘하면 된다’ 라는 긍정적 생각 이면에,‘안 될 것 같아’ 라는 부정적인 생각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이것이 심한 사람은 목표를 달성했을 때 를 상상 조차 하지 못한다. 목표를 세운 그 순간부터 자포자기하며 실패한 모습을 떠 올리기 때문이다. 문제는 이러한 현상이 우리가 알아차리 지 못하는 사이 무의식을 지배한다는 데

물은 두고 건더기만 먹고, 소금 대신 고추 나 후추를 조미료로 사용하는 것도 한 방 법이다. 대신,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한 과일과 채소, 불포화지방산이 많은 생선 등을 먹 는 것이 건강에 이롭다. 이러한 음식들은 염증으로 인한 통증을 줄여주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돕는다. 식습관을 바꾸기 위해서는 가족의 도움 이 절실하다. 이수찬 대표원장은“관절염은 식사요법 으로도 통증을 상당 부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에 관절염 부모의 저염도 식단을 위 해 가족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배려가 중 요하다”고 덧붙였다.

있다. 이를 바로잡기 위해서는 현실을 그대 로 인정하되, 이를 극복하고자 하는‘수용 확언’이 필요하다. ‘비록 나는 열등감이 많지만, 나 자신 을 완전하게 사랑한다’와 같이 긍정적으 로 생각하는 방식을 말한다. 한 때 열풍을 일으켰던‘시크릿’과 같은 책에서도 부와 성공의 원천으로 긍정과 확신의 에너지를 지목했다. 세상이 달라지길 원한다면 스스로 먼저 변화해야 한다. 그 출발점은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사랑하는 일이다. 자신에게서 버리고 싶은 부정적 생각들 을‘수용확언’을 통해 극복해 보자. 이러 한 작은 노력들이 어느 순간 목표를 향한 추진력으로 뒤바뀔 것이다.

“수면이 뇌 건강 유지에 결정적” 충분한 수면이 뇌 세포를 보호한다 는 또 다른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웁살라 대학 연구팀은 15명의 지원자를 대상으로 임상 시험한 결과 를 토대로 이 같은 연구보고서를 의학 전문지에 발표했다고 더 로컬이 1일 보 도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수면을 취하지 않은 사람들은 혈액 검사에서 신경특이 에 놀라아제(NSE)와 S-100 칼슘 결합 단

백질B(S-100B) 등의 종양 지표 분자 들이 20% 가량 증가했다. 연구팀의 크리스티안 베네딕트 박사 는“이러한 뇌 분자들은 전통적으로 뇌 가 손상된 조건에서 증가한다”고 말 했다. 그는“수면 부족은 신경성 질환을 촉 진하는 반면 충분한 수면은 뇌 건강을 지키는데 결정적”이라고 덧붙였다. 스웨덴 뇌 재단 등의 후원을 받은 이

번 연구 결과는 지난 10월 미국 존스 홉킨스 대학 보건대학원의 애덤 스피 라 박사팀의 연구 결과를 뒤따르는 것 이다. 스피라 박사팀은 수면시간이 짧고 수 면의 질이 떨어지는 노인일수록 치매 환자의 뇌 세포에 나타나는 독성 단백 질 베타 아밀로이드가 증가한다고 발 표했다.

학습보다 운동이 머리를 좋게 한다 31살의 아론 랠스톤(Aron Ralston)은 거대한 바위를 앞에 두고 본인의 인생 최대 고민에 빠지게 되었다. 많은 생각을 거친 뒤, 그는 무딘 칼을 자신의 오른쪽 팔로 가 져갔다…. 실화로 더욱 유명해진 영화 ‘127시간’의 실제 주인공 변기원 밸런스브레인 대표원장 아론 랠스톤의 이야기다. 그 는 2003년 등반 도중 큰 바 위에 오른쪽 팔이 끼어 자신 의 팔을 자르는 것을 선택했다. 그 선택이 과연 아론의 자신의 선택이었을까? 그것은 아론의 결정이라기 보다 아론의 뇌가 내린 결 정이다. 뇌는 ‘생존’을 위해서 모든 결정을 내린다. 뿐 만 아니라 생존을 위해서는 굉장히 이기적으로 변하는 것이 바로 뇌다. 쉬운 예로 빈혈을 들 수 있다. 뇌는 본 인이 공급받을 양보다 적은 피를 공급받았다고 판단 을 하면, 신체의 다른 부분을 신경 쓰지 않고 심장과 자신을 가장 가까운 관계로 여겨 심장에 피를 우선적 으로 공급토록 한다. 그 결과 사람이 의식을 잃고 쓰러 지는 것이다. 이 같은 뇌의 생존에 대한 이기적인 부분이 바로 아 론의 선택을 강요한 것이다. 바위에 팔이 낀 아론의 선 택지는 사느냐, 죽느냐의 두 가지 선택이었고, 우리 몸 의 최종 결정권자인 뇌가 팔을 자르는 것을 결정한 것 이다. 아론이 스스로 팔을 사용해 팔을 절단한 것이 아니 냐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우리 몸에 대해 잘 알지 못한 것이다. 우리의 몸을 움직이는 것은 근육이 다. 팔과 다리 등 우리가 의지로 움직이는 ‘수의근’은 물론 우리가 의지대로 움직일 수 없는 ‘불수의근’까 지 모두 근육인 것이다. 이 근육들은 스스로의 의지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모두 ‘뇌’의 지배를 받는다. 흔 히 뇌를 지능이나 학습 등으로 연결시키는 경우가 많 은데 이것은 뇌의 부가적인 기능일 뿐 뇌의 주된 기능 이 아니다. 수렵생활을 하던 과거와 다르게 뇌를 생존을 위해 사 용하는 사람은 없다. 신체활동보다는 학습으로 뇌를 단련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것은 갈지 않은 밭에 씨를 뿌리는 것과 같다. 우선 운동을 통해 두뇌의 밭을 잘 갈 아주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뇌라는 밭을 갈기 위해 서는 뇌를 계속해서 자극해 주어야 한다. 우리가 공부 를 잘한다고 하는 것은 뇌의 전두엽 부분이 발달했다 는 것인데, 전두엽에 큰 자극을 주는 것이 운동이다. 실 제로 수업 전 운동을 한 그룹의 성적이 운동을 하지 않 은 그룹보다 높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우리 뇌는 의식과 무의식의 영역이 있는데 의식적인 일이 무의식화되는 과정이 운동이다. 즉 돌배기 아이가 걸음마를 뗄 때에는 많이 힘들지만 숙달이 되면 의식하 지 않은 채 달리기를 하면서 의식적으로 다른 일을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즉 무의식적으로 행동하는 영역 이 많아지면 무의식에 사용될 에너지가 의식으로 가게 되어 의식적으로 받아 들여야 하는 학습 등의 영역이 발달되는 것이다. 하지만 현대인들은 운동보다 학습에 중점을 둔 삶을 살아가고 있다. 똑똑해 지는 것을 원해서 어릴 때 부터 학습을 하지만 학습보다 머리를 좋게 하기 위한 더욱 효과적인 방법인 운동은 하지 않는 것은 아이러니하 다. 학습이라는 일차원적인 방법보다는 본질적인 목 적을 위해서 뇌를 발달시키는 것이 학습에도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사람을 사람답게 살아갈 수 있게 해주 는 생존을 위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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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news 서울대 순수취업률 61%… 간호대 최저 서울대는 30일‘서울대학교 통 계연보 2013년판’을 내고 학부 졸업생 취업률 등을 공개했다. 올해 서울대 졸업생 순수취업 률은 61.3%에 그쳤다. 대학원 등 진학생과 군입대 학생까지 포함 한 전체취업률은 74.5%다. 올해 서울대 학부 졸업생 중 순 수취업률이 가장 높은 단과대학 은 의과대학, 가장 낮은 곳은 간 호대학으로 밝혀졌다. 순수취업률은 2012년 8월 ~2013년 2월 졸업한 학부생 중 지난 6월1일 당시 직장건강보험 가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로, 대학원 등에 진학한 학생과 군입대자 등을 제외한 수치다. 통계연보에 따르면 의과대학이 90.7%로 가장 높은 순수취업률 을 보였다. 경영대학(87.7%)과 사 회과학대학(74.2%), 수의과대학 (67.9%), 공과대학(67.6%), 약학대 학(66.7%), 인문대학(64.6%), 생

활과학대학(62.7%), 농업생명과 학대학(61.0%)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간호대학은 순수취업률 13.1%로 가장 낮은 수치를 보였 다. 음악대학(19.8%)과 미술대학 (33.3%), 사범대학(44.6%), 자연 과학대학(45.4%) 등 순수취업률 도 절반을 넘지 못했다. 학교 관계자는“간호대의 경우 정규직 대기발령자들이 많아서 조사 시점에 따라 취업 통계에 잡 히지 않기도 한다”며“음대와 미 대는 졸업 후 프리랜서로 활동하 는 학생과 유학 가는 학생 등 통 계에 잡히지 않는 부분이 있다” 고 설명했다. 이 관계자는“올해 취업률은 작 년 순수취업률 61%에 비해 올랐 다”며“서울대는 3000명 넘는 졸업생을 배출한 대학 중 취업 률 6~7위에 오르는 만큼 취업률 이 낮다고 보지 않는다”라고 덧 붙였다.

사회

서울교육청 학생인권조례 개정… 학교장 재량 교권 강화 논란 앞으로 학생들은 복장과 두발 등 용 모에 제한을 받고 필요에 따라 소지품 검사도 받게 된다. 또 학교 생활에서‘차별받지 않도 록’학생인권조례로 교육 권리를 보장 받았던 소수자 학생들 가운데‘성소수 자’는 제외됐다. 서울시교육청은 교사의 학생 생활지 도권 강화를 골자로 하는 서울학생인 권조례 개정안을 30일 입법예고했다. 시교육청은“현행 학생인권조례는 지나치게 학생 개인의 권리만 강조돼 학생의 책임의식이 부족하거나, 교사 의 학생지도권을 제한한다는 비판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다”며 개정 이유 를 밝혔다. 우선 학생의 두발을 제한하거나 소 지품 검사를 할 수 있도록 학생인권조 례 일부를 수정했다. 개정안 제 12조(개성을 실현할 권리) 에 따르면, 학교장은 교육상 필요가 있 는 경우 학생, 학부모, 교사의 의견을 수렴해 제·개정한 학칙으로 복장, 두 발 등 용모에 관한 사항을 정할 수 있 다. 그동안 두발과 복장의 자유 등을 학 생인권조례에 규정한 곽노현 전 서울

시교육감의 정책에 따라 학교의 장 및 교직원은 학생의 의사에 반해 복장, 두 발 등 용모에 대해 규제하지 못했다. 또 학생 동의 없이 소지품을 검사하 거나 압수하지 못했으나 앞으로는 필 요한 범위 내에서 학생 소지품을 검사 해 학칙에 위반되는 물건의 소지를 제 한할 수 있게 된다. 다만 일괄 검사시 사전에 목적과 범 위에 대해 학생·학부모에게 알려야 한다. 또 그간 논란이 됐던‘임신 또는 출 산’ ‘성적 , 지향’ ‘성별 , 정체성’ 등을 이유로 차별받지 않을 권리를 보장한 내용은 삭제됐다. 시교육청은 이에 대해“청소년의 성 의식 왜곡 우려 등 사회적 논란이 있었 던 사항은 삭제하고 보다 유연하고 포 괄적인 개념인‘개인성향’이라는 표 현을 추가해 향후 제기될 수 있는 새로 운 유형의 차별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개정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제 28조(소수자)에 미혼모 학생, 장애 학생, 북한이탈 학생, 빈곤 학생 등 권 리와 학습권을 보장하는 조항을 신설 했지만 기존 조항에 있던‘성소수자’ 라는 표현은 삭제했다.

“여친과 성관계 성군기 문란 아냐” … 항소심도 무효 판결

갑오년 새해 1일 0시 0분 서울 중구 묵정동 제 일병원에서 산모 강민경(32)씨와 남편 김이규 (34)씨 사이에서 3.415㎏의 건강한 여자아이(사진)가 태어났다. 같은 시각 서울 강남구 역삼동 차병원에서도 김현태(35) 어희선(33 여)씨 부부가 2.8㎏의 딸을 얻어 청마의 해를 밝힌 대한민 국 1호 아기들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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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생 복장ㆍ두발 규제 부활

“육사생도 퇴학은 위법”

“말처럼 건강하게 자라다오”

2013년 1월 3일 금요일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했다는 이유로 육사생도를 퇴학시킨 육군사관학교의 처분은 위법하다는 판단이 항소심에 서도 내려졌다. 서울고법 행정3부(이태종 부장판사) 는 결혼을 약속한 여자친구와 주말 외 박 때 성관계를 가졌다는 이유로 퇴학 당한 육사 생도 A씨가 육사 측을 상대 로 낸 퇴학처분 무효소송 항소심에서

원심과 같이 원고 일부승소 판결했다 고 1일 밝혔다. 재판부는“A씨에 대한 징계사유를 모두 고려하더라도 퇴학 처분이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위법한 처분임에는 변함이 없다”고 판시했다. 이어“A씨가 여자친구와 성관계를 맺 은 것은 그의 내밀한 자유 영역에 속할 뿐 미풍양속을 해친다거나 성군기를 문란하게 한다고 볼 만한 아무런 근거

교권강화 차원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책임 부분은 더욱 강조했다. 제 4조 (책무) 조항에서 학생의 책무 를 5가지로 세부화해‘교사의 수업권 과 다른 학생의 학습권 존중’ ‘정당 , 한 교육활동·지도에 대한 존중’등의 문구를 넣었고, 보호자에 대한 책무 를 신설했다. 또 학생인권위원회의 권 한은 줄인 반면, 교육감의 인사권은 강 화했다. 담당하는 학생인권옹호관의 복무, 처우 등에 관해‘별도의 조례로 정해 야 한다’는 조항(제 41조)을‘교육감 이 정한다’로 수정하고, 학생인권옹 호관을 위원회의 동의 없이 임명(제 38조)할 수 있도록 바꾼 것이 대표적 이다. 학생인권옹호관은 학생 인권 관련 실 태조사와 정책 연구 등의 업무를 담당 한다. 문용린 서울교육감은 지난 3월 시 의회에서 학생인권옹호관 조례 의결 안을 이송받고도 조례를 공포하지 않 아 사실상 공포를 거부했으며, 이에 따 라 아직 학생인권옹호관 임명이 이뤄 지지 않았다. 김연지 기자

나 자료가 없다”고 말했다. A씨는 주말 외박 때 여자친구와 성관 계를 한 사실이 들통 나 생도생활예규 상 남녀간 행동시 준수사항(금혼)에 나 와 있는 도덕적 한계를 위반했다는 이 유 등으로 퇴학 처분을 받았다. 임관이 한 학기도 남지 않은 때 퇴학 처분을 받 은 A씨는 병무청으로부터 일반병 입 영 통지를 받자 소를 제기했다. 1심 재판부도“국가가 내밀한 성생활 영역을 제재의 대상으로 삼아 간섭하 는 것은 사생활 비밀과 자유를 침해하 는 것”이라며 퇴학처분을 취소한다고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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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3일 금요일

Nocutnews

사회

돌잔치→교통위반 스미싱 진화 SNS 소액결제 유도 갈수록 교묘…신종 악성앱 1년새 150배 급증 스마트폰으로 불안감과 호기심을 악 용해 금전을 탈취하는 스미싱이 날로 교묘해지고 있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2013년 한 해 동안 발견된 스미싱 문자메시지 를 분석한 결과, 할인쿠폰, 돌잔치, 법 원·경찰 등으로 사칭 대상과 내용이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교통위반, 카드결제 관련 내용이 급증 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KISA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지난 26 일까지 접수된 스미싱 신종 악성앱 은 총 2,278건으로 작년 15건에 비해 150배 이상 증가했다. 스미싱 문자 내용도 더욱 교묘해졌 다. 초기에는 할인쿠폰 등 혜택을 제공 하는 형태였다면 현재는 권위를 활용 한 위협이나 사건사고, 금전적 피해를 암시하는 등 이용자가 무시하기 어려 운 방향으로 진화 중이다. 이는 협박과 불안감 조성 등이 이용 자를 설득해 행동을 취하게 하는데 매 우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점에 착안한 것으로 보인다. 월별로 보면 지난 2월까지는 할인쿠 폰 등을 미끼로 제과점 및 프랜차이즈 브랜드 등을 사칭해 혜택을 제공한다

는 단순한 내용의 스미싱이 약 80%를 차지했다. 3~4월에는 대형 쇼핑몰과 음식점 등 에서 일정 금액이 결제됐다는 내용이 많았다. 5월부터는 돌잔치, 청첩장 등 지인을 사칭한 스미싱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 9월에는 법원 및 경찰을 사칭해 소송 에 연루됐거나 법원등기 전달 등의 내 용이 50%에 육박했으며, 10월부터는 교통위반 및 결제 관련 스미싱이 뚜렷 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맞아 선물구입 및 배송, 각종 모임 등 이 많은 점을 노렸다. 이에 따라 연초와 설 때도 지인을 가 장한 안부인사나 대학입시 결과, 입학 금 통지와 같은 내용의 스미싱이 활개 를 칠 것으로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 구된다. 특히 향후 스미싱이 개인정보와 결 합된 지능화된 형태로 진화할 수 있어 주의해야한다고 KISA측은 강조했다. 개인 차량번호가 명기된 교통단속 문자나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신용카 드 번호가 결합된 결제 관련 문자를 받는다면 이용자들이 스미싱 여부를 구별하기 쉽지 않기 때문이다.

서울역 분신 男 끝내 사망 40대 수첩에 안녕하십니까 정부 불만 글… 경찰 동기 조사 31일 오후 서울역 앞 고가도로 위에 서 분신해 병원으로 옮겨진 남성의 수 첩에서 정부에 대한 불만을 담은 글이 발견돼 경찰이 정확한 분신 동기를 조 사하고 있다. 1일 남대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인 31일 오후 5시 35분쯤 서울 중구 서울 역 앞 고가도로 위에서 이모(40)씨가

분신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이날 오 전 7시 55분쯤 결국 숨졌다. 이씨는 분신 직전 쇠사슬로 손을 묶 고‘박근혜 사퇴, 특검 실시’라 적힌 플래카드 2개를 고가 밑에 걸고 시위 를 벌였다. 또 현장에서 발견된 이씨의 수첩에 는‘안녕하십니까’란 제목의 글이 적

새롭게 등장하는 스미싱 문자 내용 을 알아둬 스미싱을 예방하고 싶다면 보안점검 앱‘폰키퍼’를 사용하면 된 다. KISA는 악성앱 유포 사이트 및 정 보 유출 서버에 대한 접속 차단은 물 론 폰키퍼를 통해 스마트폰 팝업창으 로 신종 스미싱 문구를 실시간으로 공 지한다. 악성앱 설치 여부 점검은 물론 악성 앱이 다운로드돼도 설치시 이용자에 게 악성앱 여부를 알려줘 피해를 예방 할 수 있다. 전길수 KISA 침해사고대응단장은“ 스미싱이 사람들의 관심사를 반영해 새로운 내용으로 지속 유포되고 있는 만큼 항상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중요 하다”며“문자메시지에 포함된 의심 스러운 링크는 클릭하지 말고 국번없 이 118번으로 전화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도 KISA는 스미싱 피해 예방 을 위해 안드로이드 단말기의 경우 스 마트폰 환경설정에서‘알 수 없는 출 처’체크를 해제하고, 필요한 앱은 공 식 마켓에서만 다운로드해달라고 조 언했다. 박지환 기자

혀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글이 최근 대학가에 붙은‘안녕하십니 까’대자보의 글과 유사했다고 말했다. 수첩에서는“짐을 지우고 가서 미안 하다. 행복하게, 기쁘게 갔다고 생각 해라. 엄마를 부탁한다”는 내용의 유 서와 함께‘삶에 대하여(Paradigm of god)’이라는 제목의 종교적인 내용의 글도 발견됐다. 경찰은 이씨가 빚 독촉으로 많이 힘 들어했다는 유족 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분신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박초롱 기자

애플 모바일 체제 iOS 7 채택비율 3개월만에 80% 육박 애플의 최신 모바일 운영체제 iOS 7의 채택 비율이 3개월여만에 80%에 육박했다. 그러나 구글 안드로이드 운영체 제의 최신 버전인‘4.4 킷캣’은 출 시 2개월여간 채택 비율이 1.1% 수준에 그치고 있다. 애플은 1일(현지시간) 개발자 사이트에 iOS 버전별 채택 비율 을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지난달 23∼29일 아이튠스 앱 스토어를 이용한 iOS 기기 중 압도적 다수 인 78%가 최신 버전인 iOS 7을 이 용했으며, 그 전 버전인 iOS 6의 사용 비율은 18%였다. 또 iOS 5 혹은 그 전 버전을 이 용하는 사용자는 4%에 불과했다. 이는 12월 초 애플이 발표한 통 계치와 비교하면 iOS 7의 비중은 4% 포인트 증가하고 iOS 6의 비 중은 4% 감소한 것이다.

이와 대조적으로 구글 안드로이 드의 최신 버전인‘4.4 킷캣’은 보 급이 매우 더디다. 지난달 구글이 발표한 자료에 따 르면 킷캣은 발매 후 2개월여만에 점유율이 1.1%에 그쳤다. 안드로이드 4.1의 사용 비율 이 37.4%로 가장 높았고, 4.2가 12.9%를 차지했으며 직전 버전인 4.3의 점유율은 4.2%에 그쳤다. 젤리빈(4.1∼4.3)의 사용 비율을 합하면 54.5%에 이르렀다. 이처럼 iOS 기기는 최신 버전 보 급이 매우 빠르고 안드로이드 기 기는 매우 느린 데는 여러 가지 이 유가 있다. 애플 iOS의 자동 업그레이드는 매우 제한된 종류의 단말기를 상 대로 대규모로 이뤄지며, 제조 하 청업체나 통신사를 거치지 않는 다.

일본군에게 붙들려 꽃같 은 청춘을 버려야 했던 위 안부 할머니들이 미술치료를 받으며 그린 그림들과 상주 동학교당의 기록물, ‘조선의 마지막 무 동(舞童)’ 인 故심소(心韶) 김천흥의 전통예술 기록이 국가지정기록물로 지정된다. 위안부 김순 덕 할머니의 그림 ‘끌려감’ .

위안부할머니 그림 ‘끌려감’ 국가기록물로


Nocutnews KTX 기관사 예비인력 확보한다 정부가 앞으로 철도 파업이 발생 할 때 파업 참가자를 대체해 투입 할 KTX 기관사 예비인력을 양성 하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관계자는 1일“코레 일이 KTX 기관사를 교육하는데 1년에 50명밖에 배출하지 않는 다. 앞으로는 KTX 자격증 보유자 를 많이 만들려고 한다”면서“예 를 들어 서울도시철도 기관사 중 에 KTX 기관사 자격증 가진 사람 이 많이 있으면 파업이 일어나더 라도 KTX 기관사로 투입할 수 있 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KTX 기관사가 되는 데 필 요한 고속면허를 따려면 일반열 차나 전동차 자격을 보유하고 3년 이상의 경력이 있는 자가 코레일 에서 이론교육과 실습을 12주간 받아야 한다. 면허를 취득하고 당장 KTX 기관 사로 취업하지 않더라도 나중에 철도노조가 파업하면 KTX 기관 사로 일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이 국 토부의 계획이다. 국토부는 또 열차 승무 인력(차 장)도 필수유지업무 분야에 포함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철도 같은 공익사업장에서 노동 조합은 파업하더라도 필수유지업

철도파업 타결

B5

“12월 31일 오전 11시 업무 복귀”

무 분야에서는 일정한 비율의 인 력을 남겨야 한다. 출입문 개폐 조작, 출발 신호 전 달, 여객 안내방송 등을 하는 코레 일의 승무 인력은 1천500명으로 대부분 파업에 참가했다. 이들이 빠진 자리에는 대체인력이 투입 됐는데 한국교통대 학생이 차장 을 맡은 지하철 4호선 열차에서 승객이 신체가 문에 낀 채 끌려가 다 숨진 사고가 나면서 대체인력 투입 위험성에 대한 비판이 일기 도 했다. 국토부는 서울지하철에서는 승 무 인력도 필수유지업무 적용을 받는다면서 코레일에서도 필수유 지업무 분야를 승무 인력까지 확 대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국토부는 이밖에 화물열차 가 운데 시멘트 운송은 필수유지업 무로 지정하려고 검토하고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화물 중에 시 멘트만 지정하려고 한다. 컨테이 너 같은 것은 대체수송이 가능하 지만, 시멘트는 트레일러로 날라 야 하는데 차량이 절대 부족하 다”고 말했다. 철도 의존도가 30%를 넘는 시 멘트 업계는 이번 파업으로 약 200억원의 피해를 봤다.

김명환 위원장 “전국민 공공기관 민영화 반대 공감대 투쟁성과” 철도노조가 국회에 철도산업발전 소위원회를 구성하는 것을 조건으로 파업을 철회하고 지난 31일 오전 11시 에 업무에 복귀했다. 이로써 지난 9일부터 22일째 이어진 역대 최장기 철도파업은 마침표를 찍 었다.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은 30일 오 후 6시 서울 중구 정동 민주노총회의 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 다. 김명환 위원장은‘국민 여러분께 드

리는 글’을 통해“국민 여러분의 뜨거 운 관심과 지지 속에 철도 민영화를 막기 위한 파업 투쟁을 전개해 왔다” 면서“지난 22일간 모진 탄압과 역경 속에서도 굳건히 파업대오를 지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이번 투쟁의 성과가 있다면 철 도를 비롯한 우리 사회의 공공재를 민 영화 해서는 안된다는 전국민적 합의 가 이뤄진 것과 공공정책 수립에 있어 서‘사회적 대화와 합의’를 우선시하 는 새로운 전기가 마���된 것”이라고

오랜만에 밥값한 정치권 여야 정치권이 오랜만에 제 역할을 해냈다. 30일 철도파업이 전격 철회 된 배경에는 새누리당 김무성 의원과 민주당 박기춘 사무총장의 공이 가장 컸다. 물밑 협상이 벌어진 지난 29일은 매 시간이 급박하게 돌아갔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국정원 개혁 법안과 관련해 새누리당에 최후통첩

을 날린 직후 박 사무총장은 서울 여 의도 민주당사에 머물고 있는 최은철 철도노조 사무처장을 만났다. 박 사무총장은 국토위 내 소위 구성 을 전제로 철도파업을 철회하는 잠정 합의안을 마련한 뒤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으로부터도 확답을 받았다. 그는 곧바로 황우여 대표 등 새누리 당 지도부 인사들을 상대로 합의안 수

수배 노조간부 자진 출두할까 철도노동조합이 파업을 전격 철회한 가운데 수배중인 지휘부들의 신변문제 게 관심이 쏠리고 있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철도노조 지휘 부 중 지금까지 검거된 노조 간부는 모 두 3명이며 김명환 위원장, 박태만 수 석부위원장 등 31명은 수배상태다. 출 석요구를 받은 조합원은 총 198명에 달한다. 일단 파업철회 이후 수배중인 지휘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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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 자진해서 경찰에 출석할 가능성 이 높아진 상황이다. 파업이 철회되면 서 조계사나 민주당사에 언제까지 몸 을 숨길수는 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경찰이 체포에 강경한 입장을 보이는 것도 이들의 자수 가능성을 높 인다. 경찰은 철도노조가 파업을 철회 한다고 발표한 뒤에도“수사는 정상적 으로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집행하 겠다”는 원칙적인 입장을 밝히고 있다.

새누리당 김무성(오른쪽) 의원과 민주당 박기춘 사무총장이 30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토교통위 산하 철도산업발전 등 현안을 다룰 소위를 구성에 합의했다고 발표하기 위해 이동 하고 있다. 합의안에는 수서발KTX설립과 관련해 22일째 파업중인 철도노조는 소위 구성시 파 업을 철회하고 복귀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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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혔다. 이에 앞서 여야 정치권과 철도노조 는 철도 현안을 다룰 소위원회 구성 을 전제로 철도파업을 철회키로 합의 했다. 김명환 철도노조 위원장은 전날 국 토교통위원회 소속인 민주당 박기춘 의원ㆍ새누리당 김무성 의원과 만나 국회에 철도발전 소위를 구성하는 조 건으로 파업을 철회하기로 하고 이날 0시쯤 합의문에 서명했다. 김지수 기자

용 여부를 타진했지만 반응은 미온적 이었다. 그러자 평소 호형호제 하는 김의원 에게 전화를 걸었고, 합의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오후 9시쯤 지역구에 서 올라와 박 사무총장의 의원 회관 사무실에서 3시간 가량 세부사항을 놓고 합의안을 다듬었다. 김 의원은 청와대 김기춘 비서실장 이 전화를 받지 않자 조원동 경제수석 과 통화해 의견을 조율했고, 박 사무 총장은 수시로 민주당 김대표에게 보 고했다. 이날 밤 11시. 두 사람은 김 위 원장을 만나기 위해 서울 정동에 있는 민주노총 본부를 함께 방문했다. 현장에 있던 기자들의 눈을 피해 차 량에서 내리자마자 본부 사무실로 직 행했다. 1시간가량 김 위원장을 만났 고 합의안에 서명했다. 세사람은 화기 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기념사진도 촬 영했다고 한다. 본부 사무실을 빠져나오는 것도‘험 난한’여정이었다. 두 사람은 13층에 서 8층까지 계단을 이용해 내려간 뒤 8층에서 지하 1층까지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했다. 둘은 차단문을 통과하 기 위해 포복하듯이 걸어서 빠져나왔 다. 김효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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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news

종합

“비방 끝내고 화합ㆍ단결하자” 北 김정은 새해 남북관계 개선 촉구… 핵전쟁 위협은 계속 김정은 북한 노동당 제1비서가 1일 2014년 신년사를 통해‘남북관계 개 선 분위기 마련’을 언급했다. 김 제1비서는 이날 연설에서“북남 사이에 관계개선을 위한 분위기를 마 련해야 한다”며“비방중상을 끝내고 화해와 단합을 저해하는 일을 더 이상 해서는 안될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남조선 당국은 무모한 동족대 결과 종북소동을 벌이지 말아야 한 다”고 남측에 촉구했다. 신년사는“올해는 위대한 수령님께 서 조국통일과 관련한 역사적 문건에 생애의 마직 친필을 남기신 20돌이 되 는 해”라며 유훈을 받들어 올해 조국 통일운동에서 새로운 진전을 이룩해 야 한다고 강조했다. 역사적 문건이란 1994년 7월 김영

삼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 관한 문건 에 남긴 김일성 주석의 7월 7일 비준 서명을 말한다. 이에 대해 통일부는“북한이 관계개 선을 언급하면서도 비난도 계속하고 있어 향후 태도변화를 주시할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대외측면에서는 북한이 핵 관련 언 급 없이 기존입장을 반복한 수준이라 고 통일부는 평가했다. 대외정책에서 북한은 과거에 비해 자 주권 수호 의지를 보다 강조했다. 신년사는“평화는 더 없이 소중 하지 만 핵전쟁의 검은 구름이 항시적으로 떠돌고 있는 조건에서 강력한 자위적 힘으로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할 것” 이라고 했다. 북한은 외부 핵전쟁 위협 등을 강조

朴 대통령 “인류 양심 거스르면 일류국가 못돼” 박근혜 대통령이 국제적인 역풍을 불러오고 있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에 대해 강하게 비 판했다. 박 대통령은 30일 수석비서관회의 를 주재한 자리에서“국제사회의 보편 적 가치와 기준, 인류사회의 양심에 맞 지 않는 행동을 반복한다면 그 나라가

아무리 경제력이 크고 부강하다 하더 라도 결코 일류국가(라는) 평가를 받 을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공공이익보다 나의 이익만 관철하려 한다면 일류국민이 라고 할 수 없다”며“사회가 이런 잘 못을 통제하지 못하면 결코 일류 일류 국가가 될 수 없을 것이다”고 말하면

하면서도‘핵 억제력 강화’ ‘핵실험’ , 등 핵과 관련한 명시적 언급을 하지 않았다. 장성택 숙청과 관련해“종파 오물을 제거하는 단호한 결정”이라고 자평하 고,“당의 일심단결이 백배로 강화되었 다”고 강조했다. 이는 유일영도체계확 립과 사회규율강화를 강조하며 당적 통제를 강화하려는 의도를 피력한 것 으로 통일부는 분석했다. 북한 신년사는 올해를‘사회주의 강 성국가 건설을 위한 비약의해’라고 언 급하며,‘경제’에 방점을 두고 있다. 특 히‘건설’부문을 별도로 언급하며‘건 설의 일대 번영기’를 이룰 것을 제안 한 것은 건설사업을 통한 김정은 치적 쌓기를 지속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김영태 기자 서 범위를 국제사회로 넓혀 아베 총리 를 정면으로 비판했다. 박 대통령은이 어 “새해에는 국내적으로 가치와 이 익을 훼손하는 집단 이기주의 행태가 자제되고,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문화가 뿌리내려 상생과 공존으로 나 아갈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면서 “ 과거사의 상처를 헤집어서 국가간 신 뢰를 무너뜨리는 행동도 없었으면 한 다” 고 말을 맺었다. 안성용 기자

갈등 속 희망 찾는 한해 되길 노컷시론 권주만 <CBS 해설위원장>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다. 대통령 선거를 마치고 맞이했던 2013년은 기대와 희망 그 자체였 다. 하지만 기대가 너무 컸던가? 과유불급(過猶不及)이란 말이 있듯이 기대가 너무 큰 나머지 1 년 내내 그 후유증으로부터 자유 롭지 못했다. 좌절이 있으면 희망 이 있기 마련이다. 2014년에는 정 치, 경제, 사회 등 우리사회 전반 에서 희망의 한해가 되기를 그리 고 상하좌우가 소통하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한다. 잔디밭은 멀리서 보면 파랗지만 가까이 다가가서 보면 보잘 것 없 다. 우리경제가 멀리서 바라본 잔 디밭 모양이다. 해외에서 바라본 우리나라 경제는 세계 13위의 경 제규모와 7위의 수출, 무역 1조 달러 등 화려하다. 그러나 가까이 서 바라본 우리 경제의 모습은 초 라하다. 다양한 대책에도 풀리지 않는 내수경기, 전월세 난과 청년 실업, 노인인구 증가와 출산율 저 하 등 풀어야 할 문제들이 산적하 다. 수출은 대기업에 집중되고 서 민과 중소기업들은 체감하지 못 하고 있다. 자침이 흔들리지 않는 나침반 은 정확한 방향을 가리키지 못한

다. 사회는 계속해서 문제를 생산 해 내고 해결을 위해서 진통을 겪 어야 안정의 길을 찾는다. 최장기 간의 철도파업에서 겪은 것처럼 올해 우리사회의 가장 큰 화두 는 공기업 개혁이다. 현재 295개 공기업의 부채는 493조원에 달 한다. 정부는 부채문제 해결을 위 해 총력을 기울일 태세여서 갈등 이 예상된다. 민주노총과 한국노 총은 노사정 불참을 선언했다. 통 상임금 문제 등의 협상에 난항이 예상된다. 조짐은 불안하지만 노 사정이 소통을 통해서 협상창구 가 되길 기대한다.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주변여건 은 역시 갈등이 첨예하다. 미국을 등지고 반성 없이 군국주의로 치 달으면서 한국과 중국에 대항하 는 일본, 미국을 상대로 경제에 이 어 군비경쟁을 벌이고 있는 중국, 장성택 사형이후 유일체제정비와 함께 대남 강경발언을 일삼고 있 는 북한 김정은이 불안 요인이다. 영토분쟁과 역사인식의 문제는 올해도 계속되는 피할 수 없는 한 반도 주변문제다. 우리나라는 이런 진통을 거치면 서 선진국 문턱까지 발전하고 성 장해 왔다. 초봄에 부는 꽃샘바 람은 나무줄기를 흔들어 언 땅에 박힌 나무뿌리를 더욱 깊이 박히 도록 한다고 한다. 갈등 속에서도 희망을 찾는 한해가 되기를 기대 한다.

北, 해외 장성택 측근 줄소환 홍영 유네스코 부대표 북한행… 지재룡 중국대사 외출자제

세계 5대 연안습지이며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세계유일의 온전한 연안습지인 전남 순천시 순천만의 S자형 수로 뒤로 2013년의 태양이 지고 있다. 2013년의 한국 정치 사회는 대선 때부터 제기된 노 대통령의 NLL 포기 발언, 윤창중의 성추 행, 국정원 댓글, 정상회담 대화록 실종, 이석기의 RO 사건, 채동욱 검찰 총장 퇴진 사건, 철도 파업 등으로 점철됐다. ‘안녕들 하십니까’ 라는 대 자보의 등장으로 보듯 돌이켜 보면 어느 것 하나 시원하게 해결된 것은 없고, 아직도 상처만 그대로 남아 있다. 그래도 우리는 희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갑오년 새해에는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새로운 희망의 정치 사회가 되길 소망해 본다.

아듀! 2013

유네스코 주재 북한 대표부의 홍영 부대표가 30일 서우두(首都) 공항을 통해 낮 12시 고려항공 편으로 북한 으로 소환되는 모습이 목격됐다고 베 이징의 소식통들이 밝혔다. 목격자들은 홍 부대표가 서우두 공 항에서 고려항공에 탑승했으며, 신분 노출을 피하기 위해 일반 여행객과 비 슷한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박광철 주스웨 덴 주재 북한 대사 부부가 베이징 서우 두 공항을 통해 소환됐다. 박광철 대사는 그러나 스웨덴 정부 측에 소환이라고 밝히지 않고 신년을

본국에서 보내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 한 것으로 전해졌다. 북한은 처형된 장성택 전 국방위원 회 부위원장의 친인척을 비록해 측근 가운데 해외에 근무하는 고위급 인사 들을 잇따라 소환하고 있어 소환범위 가 확산될 지 주목된다. 장성택 측근으로 분류돼 소환여부 가 주목됐던 지재룡 주중 북한대사 는 여전히 대외업무를 수행하고는 있 지만 외출을 삼가는 등 신중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베이징의 외교 소식통 은 전했다. 김선경 특파원

류길재 장성택 관련인사 숙청 정황

솟아라, 희망이여… 품자,청마의 기운을 명의 해맞이객들이 몰려 새해 소원을 빌었다.

1일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가 뜨는 울산 울주군 간절곶에서 갑오년을 상징하 는 청마조형물 위로 해가 떠오르고 있다. 이날 간절곶에는 전국 각지에서 12만

류길재 통일부 장관은 처형된 장성 택 관련 인사들에 대한 숙청이 지속되 고 있으며, 소규모로 진행되는 것 같다 고 밝혔다. 류 장관은 30일 국회 외교통일위원 회에 출석해 새누리당 김영우 의원의 장성택 처형 이후 추가 숙청 동향을 묻는 질문에“장성택과 깊이 관련된

사랍들은 소환되고 있고, 숙청이 되고 있는 정황들이 포착되고 있다” 고 말 했다. 류 장관은 다만 숙청이 대규모로 이 뤄지는 것으로 관측되지는 않고 있다 며 소규모로 진행되는 것으로 보고 있 고, 어떤 방향으로 갈지는 지켜봐야 할 것 이라고 답변했다. 김영태 기자


Nocutnews

정치

2013년 1월 3일 금요일

B3

건배ㆍ참배ㆍ단배… 갑오년 첫날 정치권 풍경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 이혜훈 최고위원, 김기현 정책위의장, 홍문종 사무총장, 권철현 상임고 문, 안상수 전 대표 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신년인사회 에서 건배를 하고 있다.

갑오년 새해 첫날인 1일 오전 안철수 무소속 의원이 서울 동작구 현충원을 찾아 참배 후 방명록을 작성하고 있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 등 참석자들이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민주정책연구원에서 열린 2014 갑오년 민주당 단배식에서 떡케이크 절단식을 갖고 있다. 왼쪽부터 이용득, 박혜자, 양승조 최고위원, 문재인, 문희상 상임고문, 김 대표, 이용희, 정대철, 이부영 상임고문, 김철배 고문.

새해 첫날 쪽지예산 폭로공방 ‘외촉법’ 진통끝 통과 민주 “최경환 원내대표 끼워넣기”… 새누리 “주승용 의원도 시도” 맞불 연말 예산정국마다 나타났던 민원성 예산, 이른바 ‘쪽지예산’이 올해도 어김없이 등장했다. 국회 예산결산특 별위원회 여야 간사들이 쪽지예산을 받지 않겠다고 미리 공언까지 했으나 소용없었다. 국회 예결특위 야당 간사인 민주당 최재천 의원은 1일 새벽 2014년도 예 산안 의결 직후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예결위 심사 과정에서 부적절한 예산 끼워넣기가 있었다고 폭로했다. 대구지하철 1호선 연장사업(대구 안 심역~경산 하양역)의 신규예산으로 50억원의 쪽지예산이 불법편성됐다 고 주장한 것이다. “국회에서 새로운 사업의 비목을 설치하려면 소관 상임위의 동의를 얻 어야 하는데 대구지하철1호선 연장 사 업은 국토교통위의 동의를 얻지 못했 다”는 것이다. 특히 최 의원이 제기한 쪽지예산은 경북 경산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누 리당 최경환 원내대표를 겨냥한 것이 어서 파장이 적지 않았다.

실제로 최 의원의 폭로 직후 여야 의 원들 사이에서는 공방이 오갔고 강창 희 국회의장은“회의 진행이 곤란하 다”며 본회의 정회를 선언했다. 그러자 새누리당 김태흠 원내대변인 은 “기획재정부가 대구지하철 하양 연장 사업 설계비를 국토위에 요구했 을 때 주승용 의원은 자기 지역구 예 산 5개와 거래하자고 제안해왔다”고 주장했다. 민주당의 폭로로 새누리당에 비판이 쏟아지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인 민 주당 주승용 의원도 쪽지예산을 시도 했다며 맞불을 놓은 셈이다. 그런가 하면 새누리당 예결위 간사 인 김광림 의원이 자신의 지역구인 경북 안동에 휴양림 조성 예산으로 1,457억원을 배정했다고 민주당 쪽에 서 지적하자 김 의원은 “사실이라면 제 직을 걸겠다”고 반박하는 등 새해 벽두부터 국회는 쪽지예산으로 몸살 을 앓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회 예결특위 여야 간 사인 김광림 최재천 의원은 2014년도

예산심사를 앞두고 쪽지예산을 받지 않겠다며 이른바 호텔심사, 밀실심사 도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두 간사의 말은 지역의 민감한 이해 관계를 적절히 반영하기 위한 수단으 로서 어느 정도의 쪽지 예산을 불가피 하다는 국회의 오랜 관행을 답습하지 않겠다는 의지로 해석됐다. 그러나 예산안 의결 직후 터진 쪽지 예산 파문을 보면 지난해 말에도 적지 않은 쪽지예산이 쇄도했을 가능성을 의심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일부에서는 예산안이 의결된 뒤 이 같은 상황이 벌어진 점을 납득할 수 없 다며 여야 예결위 간사들이 예산증액 심사 과정에서 몰랐다는 것이냐는 의 문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민주당의 한 관계자는 “이 정도의 쪽지가 있다는 것이 드 러났다면 드러나지 않은 쪽지는 더 많 을 것”이라며 “두 거대정당이 또다 시 국민을 속였고 책임을 져야 한다” 고 비판했다. 조근호 기자

증손회사 설립 보유지분 100%→50% 축소 개정안 가결 박근혜 정부의 중점 추진 법안인 외 국인투자 촉진법(외촉법) 개정안이 1 일 오전 국회 본회의를 결국 통과했다. 외촉법 개정안은 재석 254명 중 찬 성 168표, 반대 66표, 기권 20표로 가 결됐다. 외촉법 개정안은 지주회사의 손자회 사가 외국 회사와 합작투자해 자회사( 증손회사)를 설립할때 100% 지분 보 유를 의무화한 현행 지분규정을 50% 로 낮추는 내용이다. 정부는‘2조 3000억 원 규모의 투자 와 1만 4000여 명의 일자리가 창출된 다’는 논리로 법안 통과를 제시했고, 새누리당은 이 법안을 경제활성화 중 점법안으로 간주해 왔다. 당초 여야 원내지도부는 이 법안의 처리에 합의했으나 특정 재벌에 대한 특혜 라는 민주당내 반발이 잇따르면 서 진통을 겪었다. 특히 민주당 소속 박영선 국회법제 사법위원장이 법사위 상정을 거부하 는 등 논란이 불거지면서, 이날 아침 9 시30분 본회의가 속개될 때까지 진통 을 거듭했다.

박 위원장은 본회의 표결 전 토론에 나서서“박근혜 대통령이 경제의 근 간을 흔들고, SK종합화학과 GS칼텍 스 등 특정 재벌에 특혜를 주는 민원 법을 통과시키려 한다”고 반대투표를 촉구했다. 찬성이 168표에 그친 표결 결과는 민 주당 등 야당 의원들 상당수의 반대 기 권 의사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여야는 새벽 협상 과정에서 야당이 요구한 상설특검 및 특별감찰관제법 안에 대해“2월 임시국회에서 진정성 을 갖고 합의처리한다”는 합의를 도 출하고 간신히 법안 통과를 이끌어냈 다. 여기에다 민주당 최재천 의원이 1일 새벽 2014년도 예산안 의결 직후 의 사진행발언을 통해 예결위 심사 과정 에서 부적절한 예산 끼워넣기가 있었 다고 폭로하고 나서면서 외촉법 처리 는 또 한 차례 지연되는 우여곡절을 겪 었다. 최 의원의 주장은 여야 의원간 설전 으로 이어지면서 늑장국회가 더욱 지 연되는 원인이 됐다. 장관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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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월 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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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1월 3일 금요일

북한 신년사, 숙청 후 정책효율성 감소 반영 북한이 장성택 처형 이후 체제안정을 가져왔 지만 정책효율성은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기동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책임연구위원 은 2일 이화여대통일학연구원과 ‘우리민족 서로돕기운동’ 주최로 열린 ‘2014 북한 신 년사 분석과 한반도 정세’에 관한 토론회에 서 이같이 밝혔다. 이 연구위원은 “북한의 과거 숙청 사례들을 검토한 결과, 체제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숙청을 하고, 숙청 이후 체제가 안정되지만 정책효율성을 감소되는 경향을 보였다”며 “김정은 체제에서 장성택 숙청 역시 같은 경 로로 가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러한 징후는 장성택 숙청이 이후 나온 올해 북한 신년사에서 잘 드러나 있다는 것이 이 연구위원의 평가이다. 이번 북한 신년사는 필요한 사업보다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사업이 배치돼 있는데, 이는 체제소통이 약화되고 위험한 사업을 회피하 려는 경향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13개 경제개발구, 신의주특구 개 발은 중국의 지원이 관건인데, 중국이 적극성 을 보이지 않음에 따라 이들 사업을 신년사에 서 빼고, 남북관계 개선으로 방향을 돌렸다는 것이다.

또 다른 예를 보면, 작년 신년사에서 농업과 경공업을 주공산업으로 밝혔으나 올해는 경공 업을 빼고 농업을 주타격 산업으로 정한 점이 다. 이기동 연구위원은 “경공업은 당장 성과를 내기 어렵기 때문에 경공업을 재끼고 작년에 성 과가 좋은 농업을 올해에도 전면에 내세운 것은 안정 희구적 정책노선으로 볼 수 있고, 그만큼 정책 효율성이 감소되는 것”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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