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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4호

2011년 11월 1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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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나눔 실천…불우이웃 초청 추수감사절 디너 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 교회

<관련기사 1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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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운 뉴스 내년부터 ‘오염책임 보험’ 의무 가입 (A3면) 미주청년 선교대회 ‘2030 컨퍼런스’ (A3면) 에버그린장로교회 가을음악회 (A5면) ‘Salsa Night’ 웰빙댄스 발표회 (A5면) 북한에서도 주님을 찬양할수 있기를 (A7면) 한기총 ‘개혁정관’ 개악 일파만파 (A7면) 한국교회언론회는 최후의 보루 (A9면) 김태준 목사의 동서남북 (A9면) 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 교회 (A13면)

노컷 뉴스 황보관 축구협 기술위원장 취임식 신작영화 ‘드라이브’프리뷰 영화 ‘오싹한 연애’ 손예진 MC-TV 편성표 내딸 선생님이 성폭행범? 진정한 복지는 정 나누는 사회 ‘ISD 절충안’ FTA 새 국면 김진숙 위원장 크레인서 내려와 EBS 교재 본듯 수능 쉬었다 민원 느는것? 좋은 일!

(B14면) (B13면) (B11면) (B10면) (B9면) (B7면) (B5면) (B7면) (B7면) (B7면)

본보는 추수감사절 연휴로 25일자가 발행되지 않습니다. 독자여러분의 해량을 바랍니다 2012 새해 19년 경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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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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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

내년 1월부터 ‘오염책임 보험’ 의무 가입 세탁업소, 환경정화 기금법 수정안 HB 1953. HB 2777 통과 환경정화 기금법 수정안인 HB1953 과 HB2777법이 통과됐다. 이로써 환경정화기금법에서 오염청 소 혜택을 받은 세탁업소는 의무적으 로 $500,000까지 커버되는 오염(공해) 책임 보험(pollution liability insurance) 를 가입해야 한다. 일리노이 한인 세탁협회는 지난 8월 상정한 환경정화 기금법 HB1953과 HB2777수정안이 주의회를 통과, 일 리노이주 주시사 서명을 마쳤다고 밝 혔다. 이로써 수정된 환경 정화 기금법

수정안 HB1953과 HB2777은 2012년 1월 1일부터 법적 효력이 발생한다. 오염청소 혜택을 받은 후 펀드 보 험을 해약한 업소는 2012년 1월까 지 보험에 재가입 해야 한다. 현재 이 에 해당되는 한인업소는 75개에 해 당된다. 앞으로도 오염 청소 혜택을 기다리 는 업소들은 청소를 마친 후에도 보험 을 취소 할 수 없다. 단, 오염 조사 후 오 염되지 않은 업소로 판명되었거나, 오 염 청소를 안하고 NFR Letter를 받은

업소는 제외된다. 또한 지난 5월17일HB2777법안이 상하원 의회를 통과한후 지난 8월12 일 주지사 서명을 거치자마자 2011년 8월12일부터 법적 효력이 발생했다. 이 법안은 그동안 현금수표(Cashier’s Check)으로만 지불할 수 있었 던 세탁소 라이센스 피(License Fee)를 크레딧 카드(Credit Card) 또는 비지니 스 첵(Business Check)으로 지불 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 일리노이 한인 세 탁협회 : 773) 442-8944

평양과기대 김진경 총장, 교수 임용차 시카고 방문 한달 10달러 북한아동 입양ㆍ평양과기대 학생 후원 당부 평양과학기술대학, 연변 과학 기술대 학 김진경 총장(사진)이 시카고를 방 문했다. 김진경 총장은 지난 10일 오전 나일 스 소재 우리 마을 한식당에서 시카고 지역 목회자들과 조찬 모임을 가졌다. 이날 30여명의 목회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김총장은“평양과학기술 대학 의 교수진 임용을 위해 시카고를 방문 했다”고 밝히고, 평양 과학기술대학 의 실질적인 현황을 알렸다. 송교수는“평양과기대가기독교의첫순

과 함께 생활하면서 믿음이 생기는 것을 보게된다”며, 좋은 교육을 시킬 수 있도 록힘쓰고있다고유창하게한국말로설 명,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진경 총장은 “미국의 한 가정에 서 북한의 아이 1명을 입양해 키우는 데 월 10달러가 소요된다”고 말하고, 한 아이 입양과 더불어 평양과기대 학 생 한명씩에게 장학금을 줄 수 있는 후 원방안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락 : 북미 연변ㆍ평양 과학기술대학 후원회 312-805-8646

미주청년학생 선교대회 ‘2030 컨퍼런스’

적인 한어권 청년선교대회로 자리잡 고 있다. 20-30세의 연령층이 모이는 2030 컨퍼런스는 해를 거듭할수록 성장, 매 년 500여명의 젊은이들이 참여한다. 대회장 윤국진목사는” 이시대 청년 이 살아야 교회가 살수 있다”고 말하 고, “청년의 회복이 교회 회복임을 믿 는다”며, 각교회 젊은이드의 많은 참

한인연합 감리교회 학원 목회 협의 회는 미주청년학생 선교대회(대회장 운국진목사)인 2030 컨퍼런스를 11 월23일-25일까지 3일간에 걸쳐 노스

브룩 소재 크라운 플라자 호텔에서 개 최한다. 추수감사절 연휴기간 동안 개최되 는 이 집회는10년전부터 실시, 대표

오늘의 기도

영혼의 찬양을 자비하신 하나님 아버지! 하나님의 은혜와 변함없으신 그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이 하루를 살 때에 역경과 시련 속에서도 그 고난과 환란을 이길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 소서. 우리는 너무나 쉽게 넘어지고 쓰러집니다. 이런 때일수록 우리의 믿 음을 담대하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말씀을 충실하게 지키며 살게 하시고 우리의 입에서 언제나 찬양의 노래가 넘치게 하소서. “온 땅이여 여호와께 즐거이 부를지어다. 기쁨으로 여호와를 섬기며 노 래하면서 나아갈지어다.”고 하신 성경의 가르침을 따라 오늘도 하나님을 찬양하며 사는 이 하루가 되게 하소서. 주님, 저희들에게 새 힘을 주소서. 입으로 하는 찬양보다는 영혼으로 찬양하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는 일 에 우리의 전 생애를 바치고도 후회함이 없는 믿음의 일꾼이 되게 하소서. 무엇보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고백하며 살고 있는 우리들, 이제는 자 신의 안일과 유익만을 위해 동부서주하지 않게 하시고 모든 사람을 사랑 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주님 저희가 정결케 되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강한 사랑의 포로가 되어 이웃을 위하여 그리고 사회를 위하여 섬김의 삶을 사는 저희가 되게 하옵 소서. 결코 감상적인 사랑이 아니라 변하지 않는 주님의 사랑을 전하는 신 실한 주님의 종이 될 수 있도록 저희들을 붙들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분 묵상

교자인 토마 스 선교사의 기념교회터 에세워졌다” 고 말하고, 이 는 하나님의 계획 가운데 이루어졌다 고 밝혔다. 이번 시카고 방문에 동행한 평양과학기술대학의 노먼 리콜라스 교 수(한국명 이난희)는“북한 학생들이 마 음이 넓고 깨끗하며 기독교인 교수진들

한인연합 감리교회 학원목회협, 23-25일…크라운 플라자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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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세상을 살다보면 세상은 불공평하다는 것을 실감하는 날이 더 많습니 다. 그렇습니다. 세상은 늘 불공평해 보입니다. 하지만 그 불공평함이 우리 의 모든 것을 좌우하지는 않습니다. 누군가는 좀 더 유리한 조건에서, 누군가는 좀 덜 유리한 조건에서 세상 과 부딪히는 것 뿐입니다. 결국 조건과 상관없이 우리는 스스로의 힘으 로 날개를 움직여 날아 올라야 합니다. 우리 자신의 본연의 실력, 우리 자 신이 가진 고유한 능력이 바로 날개입니다. 어차피 세상은 불공평합니다. ‘날개는 남이 달아줘 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몸을 뚫고 스스로 나오는 것이다’ 치어폴의 말입니다.

여를 당부했다. 23일 오후는 신시내티 공대 교수이면서 코스타 공동대표인 안종혁 교수, 24일 오후는 시카고 제 일 연합감리교회 담임 김광태목사, 25 일 오후에는 애틀란타 한인교회 담임 이며, 일천교회 운동 운영운영장인 김 정호목사가 각각 집회를 인도한다. 24-25일은 하시용목사(샌프란시스 코 서머나 감리교회 담임, 코스타 강

사) 의 성경강해,25일은 박지범 선교사 (LAMP)의 간증및 찬양이 있다. 또한 청년, 교회, 회복 3가지로 구분 해 질로선택, 이성교제, 학원 선교, 소 그룹, 신앙입문, 해외선교, 주독, 관계 회복등에 관련해 선택식 강의를 들을 수 있다. 자세한 문의: jennlee17@yahoo. com, 773-783-7307(이은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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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2011 공개 후원자 리스트

|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2011 MC-TV 공개모금 후원 (12만불 목표 11월 15일 현재 $ 80,640) 2011년 공개 모금 후원 접수는 12월말 까지 계속됩니다. 목표액 달성을 위해 아직 작정하지 않은 분들의 동참을 꼭 부탁드립니다.

교회 아가페장로교회 아가페침례교회 에버그린 커뮤니티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헤브론교회 참빛 침례교회 한인서부교회 새누리주님의교회 은목교회 복음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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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스트교회 시카고언약장로교회 빌립보교회 버펄로그로브 양의문교회 다메섹교회 샴버그침례교회 구세군교회 영광장로교회 글렌부룩 연합감리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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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는교회 천국가족선교교회 한인제일장로교회 제일연합감리교회 시카고한인은퇴목사회 두란노침례교회 시카고 빛든교회 성민언약장로교회 시카고나사렛교회 시카고나눔교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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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및 개인 행복한가정 영한방원 (윤기영 원장) Century sign PINKY NAIL 헤브론교회 제2루디아선교회 YWCA 합창단 Naperville Florist 정관장 Foster Bank 마담조이 미용실 크리스천 비전 선교회 헤브론교회 3 에스더 선교회 레익뷰교회 집사회 제일연합감리교회 갈렙선교회 헤브론교회 제1 에스더 선교회 제일연합감리교회 한나선교회 베스트 비젼 이순애 장로 무명 도윤환 집사 송경숙 권사 장용희 원장 무명 고애선 집사 김미애 권사 정동숙 집사 강대진 권사 김건국 김여혜 집사 김용익 장로 김언한 장로 김시한 장로 무명 조은우 권사 김선권 집사 김오순 집사 김영노 집사 서원부 고연환 집사 강노정 권사 천해도 장로 임영희 남상원 장로 이은형 장로 임동규 장로 김미순 차희준치과 마주해 정길자 김동준 권사 석천환 집사 김흥수 목사 김영희 권사 한청자 권사 이경복 회장 박혜경 집사 김남일 장로 최상묵 장로 김진규 집사 구광자 권사 권수길 장로 배성룡 장로 이인선 한민희 집사 박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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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500 $100 $300 $100 $100 이상 $600 $200 $200 $100 $200 $100 $100 $100 $30 $120 $200 이복덕 장로 송치홍 장로 무명 차광훈 목사 하재원 김명회 장로 김정수 장로 황명자 지정희 김홍우 김광호 장로 이영자 권사 홍문표, 홍양자 이흥주 집사 무명 유병욱 강신웅 목사 김인덕 집사 서정봉 장로 E d w a rd Y i 박윤영 집사 남아란 강권사님 Frank Choe 이창융 장로 엄덕자 이도리 권사 김형국 집사 문정희 권사 무명 문숙자 집사 강정자 무명 김정숙 권사 정철영 김주성 집사 한옥랑 권사 이행순 지승연 집사 Tiffany Park 이강원, 이경자권사 무명 노갑준 M.D. 김성득 목사님 무명 안승원 김귀숙 집사 길범식

황인석치과 Red Top Cleaners 뉴라이프교회 남선교회 헤브론교회(제4에스더선교회) 서로돕기센터 Star Cleaners 중외갤러리 헤브론교회 4 마리아 선교회 헤브론교회 2 에스더 선교회 World Trophy 제일연합감리교회 모세 선교회 한미장로교회 사라선교회 갈보리 교회 에덴 선교회 Korean Y’s Mans 갈보리교회 자비전도회 팔천만 떡집 Bajos Cleaner $100 $100 $50 $100 $100 $100 $100 $50 $100 $30 $200 $100 $220 $50 $200 $50 $100 $120 $100 $1,000 $120 $120 $50 $100 $100 $50 $40 $120 $100 $1,000 $120 $100 $3,000 $100 $300 $50 $120 $1,000 $100 $300 $200 $200 $100 $200 $600 $20 $100 $1,000

이용수 권사 김성용 장로 이선구 장로 김성호 집사 이지용 김인자 전금자 권사 한혜성 김종규장로 최기화 집사 강위종 회장 이인옥 집사 홍병옥 송봉숙권사 현태선 김성원 장로 이영화장로 주옥희권사 주영도 장로 김문식집사 변해자 엄일용 주종선장로 우권사 한복선권사 이한나 석정문 목사 최창규 박사 배영자 권사 허지훈 박성덕 왕건미 고근찬 신상록 Joseph Yi 한고은 박미경 최효덕 무명 조성호 장로 이기호 집사 임대덕집사 최문자집사 조영환집사 정은희집사 윤기철선교사 김문주집사 김인복권사 정남수집사

$300 $50 $100 $100 $100 $20 $200 $100 $100 $100 $100 $100 $100 $200 $300 $10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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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덕 $300 서진화 $100 이혜선 $100 유덕희 $100 김두원장로 $100 조영재권사 $100 무명 $100 홍승의 $100 손대곤집사 $100 송문자집사 $50 박찬호장로 $200 신장호장로 $120 박영근 $300 무명 $50 이효섭집사 $100 최순봉장로 $150 김광욱 $100 서상길장로 $100 임주연 $100 김영배장로 $100 무명 $20 김정자권사 $100 이영훈장로 $100 김병탁 은행장 $100 정규상장로 $100 허진숙집사 $50 장세채장로 $200 강인덕목사 $100 김영식장로 $500 김종수집사 $100 정우송집사 $100 정석영 $100 허정자권사 $100 박영순권사 $100 김국태집사 $50 이애정집사 $100 이금숙권사 $50 김선금권사 $100 황운희권사 $100 전미경집사 $50 김기자 집사 $100 강상규권사 $100 김종석집사 $50 임윤명집사 $100 Michelle, Monica, Marsha Hong $150 김미자집사 $200 Jeong Park $20

고경애집사 김남은권사 나성환목사 빅톨 모리스장로 김영순집사 한인자 Kay Park 강수상 김동윤 장로 김현옥 집사 이영림 권사 노재욱 회장 박용철 조문웅장로 진한선집사 홍재화장로 육원자 재정전문가 지영환 장로 한경진수석부회장 허광심 집사 지석영 집사 서석수 김홍철 장로 박선권 전도사 김원배 집사 김상형 장로 Raymond Yi 조윤태 장로 함덕자 권사 박사무엘 무명 김덕기 장로 강영희 회장 양덕기 집사 나인영 김재광 박희섭 권사 서기곤 목사 무명 David Kim 유진호 김용재 권사 윤동희 집사 권문혁 집사 심병찬 집사 강성로 장로 무명 전흥제 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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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계진 이상기 교수 신에스더 집사 김현수 집사 이말희 간호사 김수환 장로 이순한 권사 그레이스손권사 김옥선권사 구민집사 김기봉 차준호 장로 손성호 목자 곽의자 권사 두영희 임경숙 전도사 김응두장로 Yoon S. Moon 장호식장로 무명 조영환 목사 최숙자집사 손예숙 Samuel & Jane Kim Chan Y. Chung 이광섭장로 임형철 노동국목사 유태일집사 유효명장로 권기서장로 Eunhee Sadler 김부웅 장로 장근순 집사 Kay Cho 김창림 무명 송순희 송혜숙 김한애 이성배 집사 무명 최영대 목사 김수자 유인덕 권사 문진규 집사

$500 $150 $360 $120 $300 $100 $200 $40 $100 $100 $100 $100 $100 $500

$40 $500 $300 $50 $50 $50 $100 $100 $100 $200 $20 $200 $100 $50 $500 $30 $1,500 $200 $100 $100 $50 $100 $50 $100 $100 $100 $100 $100 $500 $500 $50 $20 $200 $50 $40 $100 $1000 $100 $300 $100 $300 $100 $300 $300 $50 $50

현물 후원 풀무원: 쌀 20LB 20 Bags 중부시장:화라면 5 box 백세카레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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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라면 오동통 오뚜기 옛날 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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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에버그린 장로교회 이웃초청 가을 음악회 20일, 향수ㆍ사랑등 추억의 노래 다함께 부르는 음악축제 에버그린 장로교회(담임 한윤천목사) 가 이웃초청 가을음악회를 개최한다. 에버그린 장로교회는11월 20일(주 일) 오후 3시 한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리운 추억이 담긴 노래를 다함께 부 르면서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나누는 축제의 자리를 마련한다. 에버그린 장로교회 담임 한윤천목 사는 ” 깊어가는 가을을 맞아 한인 들이 추억의 음악을 듣고, 부르면서, 잠시나마 무거운 삶의 무게를 내려놓 고,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떠나보는 조촐한 자리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편안하고 포근한 삶의 쉼터가 마련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김선룡 클래식 기타리스트의 특별 연주와 더불어 성가대 대원들과 함께 그리운 고향의 향수를 달랠수 있는‘나의 살던 고향’ ‘선구자’ , ‘보 , 리밭’ ‘그리운 , 금강산’ ‘내 , 고향’ ‘

에버그린 장로교회 교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남쪽 바다’ ‘향수’ , ‘사랑’ , 등을 비롯 해 7080세대의 추억이 담긴‘얼어붙 은 달 그림자’ ‘모닥불 , 피워놓고’등 을 참가자들이 다함께 부른다. 일부 노래는 테너 전성진목사와 더불

어 수준높은 성가대원들이 선창하고, 참석자들이 따라 부른다. 주소는 196 Highland Ave., Wheeling, IL 60090이 며, 연락처: 847-537-4449, 이메일 =hesed333@yahoo.com

‘Salsa Night’ 웰빙댄스 회원 댄스 발표회 26일, MC-TV 콘서트홀…줌바ㆍ라인댄스등 선보여 선착순 20명 무료 초대 웰빙댄스 동호인들로 구성된 웰빙댄 스 클래스(강사 유미현)가 제 3회 웰 빙댄스 클래스 발표회를 오는 11월26 일 오후6시30분 MC-TV( 예향) 콘서 트홀 에서 개최한다. ‘Salsa Night’란 주제를 갖고 개최 되는 이번행사는 1,2부로 나뉘어 진행 된다. 1부 순서에서는 그동안 웰빙 댄스 클래스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이 는 발표회가 진행되고, 2부 순서에서 는 디너를 마친 후 함께 참석한 가족 과 지인들과 함께 댄스를 배우고, 즐

길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한다. 웰빙댄스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는 유미현강사는“2006년도 샴버그소재 KC C 아트스쿨에서 첫 클래스를 시작 했다”고 말하고, 현재는 웰빙댄스에 대한 한인들의 관심이 증가해 매주 시 카고 한인 문화회관, MC-TV 문화센

터, 글렌뷰등지서 클래스를 운영한다 고 덧붙였다. 웰빙댄스는“스트레칭과 근력운동 으로 몸의 유연성을 길러주고 자세를 바로 잡아주며 줌바, 라인댄스, 살사 등 다양한 댄스를 배울 수 있다”며, “ 몸과 마음의 건강을 증진하고 건전한 취미생활로 즐길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웰빙 댄스 발표회 & 파티 참석 희망자들은 선착순 20명에 한해 무 료 초대권을 배부한다. 자세한 연락은 847-903-8568 (유미현강사)을 초청 한다. 장소는: MC-TV 예향 콘서트홀 262 E. Golf Road., Arlington Height, IL 60005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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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주식 펀드 (Stock Fund or Equity Fund) 이번에는 수익을 목표로 투자하 는 주식펀드에 대해 설명하겠다. 일반적으로 주식펀드는 미국 회사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주식 펀드 (Domestic or U.S. Fund), 미 국과 외국 양쪽의 주식에 투자 한 경우에는 국제펀드 (Global or World Fund) 그리고 주로 외국 주식에만 투자한 펀드는 외국주 식펀드(International Fund)라 부 른다. 위의 주식펀드는 (1)시장에서 거래되고 있는 기업의 자산 가치 (Market capitalization )와 (2) 투자 스타일 (Investment style )에 따라 더 세분화 된다. (1)거래자산에 따른 분류 a) 대기업 주식 (Large cap stock): 적어도 100억 달라 ($10 billion) 의 증권시장 자산을 갖고 있는 기업의 주식을 말한다. b) 중기업주식 ( Mid cap. stock ): 100억 달라 미만 이고 20억 달러 이상인 시장 자산을 소유한 기업 의 주식. c) 소기업 주식 ( Small cap stock ) : 20억 달라 정도의 시장자산을 소유한 기업의 주식. d) 극소기업 주식 (Micro cap stock ): 3억 달라 미만의 자산을 소유한 기업의 주식. 주식펀드도 바로 어떤 자본의 회사에 투자하였는지에 따라서 위와 같이 분류된다. (2) 투자스타일에 따른 분류 a) 성장펀드 (Growth fund ): 주가 상승에 따른 자본차익을 목적으 로 ,빠른 성장을 하는 회사 주식 에 투자하는 펀드다. b)가치펀드 (Value fund ) : 실제 가치보다 훨씬 낮은 가격으로 거 래되는 주식을 찾아내어 실속있 게 투자하는 펀드이다.

육원자 공인 재정 상담가

c)혼합펀드 (Blend fund or Core fund) : 어느 한쪽만 추구하는 것 이 아니라 성장 펀드와 가치펀드 두 가지를 적당히 섞어 투자하는 펀드이다. 혼합 혹은 균형펀드 (Hybrid or Balanced Fund ) 소득펀드의 특성인 채권투자와 성장펀드 투자인 주식투자를 동 시에 병행하는 펀드이다. Asset allocation fund, target date fund 혹은 lifestyle fund 가 이에 속한다. 지수펀드 (Index Fund ) *지수펀드에는 펀드를 능동적 으로 관리하는 펀드매니저가 없 다. 대신에 컴퓨터로 각종지수에 맞추어 주식을 사고 팔수 있으므 로 최소한의 인원만 있으면 관리 가 가능하여 일반펀드에 비해 투 자비용이 저렴하다. *주식을 사고파는 빈도가 일반 펀드에 비해 무척 낮다. 능동적 인 일반펀드는 투자수익률 제고 를 위해 펀드매니저들이 끊임없 이 주식을 구입하고 파는 것을 되 풀이 한다. *시장이 움직이는 대로 따라가 는 소극적 투자목적을 가진 펀 드라 할 수 있어, 높은 수익을 원 하는 투자자들에게는 적합하지 않다. 대표적인 지수펀드로는 S&P500 index fund 가 있다. 연락처 (847) 68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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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종합

“북한땅에서도 주님을 찬양할 수 있기를” 시카고 나눔교회, ‘아포스 톨로스’와 함께하는 북한선교 찬양집회 시카고 나눔교회(담임 김영문목사) 가 지난 5일 북한선교를 위한 찬양집 회를 지난 5일 개최됐다. ‘북한 동족에게도 주님을 찬양할 그날 오게 하소서’라는 주제로 열 린 이번 행사는“아포스 톨로스 찬 양선교단과 함께 하는 찬양집회”로 열렸다. 찬양집회에서는 아포스톨로 스 찬양 선교단이“나는 어린양을 따 르리”, “예수의 피밖에 없네”“ , 예수 님만을 더욱 사랑”등 다양한 곡들을 찬양했다. 아포스 톨로스의 찬양리더자 김근 영 전도사는“누군가를 사랑하면 그 를 찬양하듯 교회를 사랑하고, 예수님 을 사랑해 주님 사랑을 고백하는 찬양 예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카고 나눔교회 김영문 목사는 사 도행전 1장 8절을 기초로 4곳의“예 루살렘” “유대” , “사마리아” , “땅끝” , 선교 구역을 예로들고, 북한선교의 사 명을 강조했다. 이날 참석한 성도들은 찬양을 함께 부르며 북한땅에서도 주 님을 찬양할 수 있는 그날이 오기를

시카고 나눔교회가 아포스 톨로스와 함께 북한 선교 찬양집회를 갖고 있다.

소원하며 합심 기도했다. 이날 북한에서 성장한후 러시아 벌 목장등서 노역하다 진정한 자유의 삶 을 찾아 탈북한 김모씨의 간증의 시간 을 가졌다. 김씨는“북한은 많은 이들이 생활

고에 허덕이며, 특히 어린이들이 굶 주림등으로 생명을 잃고 있다”고소 개했다. 또 북한내에서는 기독교 선 교사들의 이미지를“침략적 도구”로 묘사하는 영화를 상영하고 있다고 덧 붙였다.

수질오염 심각…아프리카 3대 재앙중 하나 ‘물전쟁’ 순복음 사랑교회, 서아프리카 시에라리온 우물파기 후원예배 순복음 사랑교회(담임 송성자목사) 와 시카고 코너스톤 교회(김 데이빗목 사)가 연합으로 서아프리카 시에라리 온 우물파기 후원예배를 23일 오후 8 시 순복음 제일교회(담임 장욱정목사) 에서 갖는다. 이날 시에라리온 교회협의회 총회장 인 아비오세 프렛목사가 강사로 나와 아프리카의 3대 재앙중 하나인 물 전 쟁에 대한 설명을 한다. 통역은 송성자 목사가 맡는다.

“아프리카는 국민들이 깨끗한 물 만 마셔도 질병의 80%가 사라질수 있 다”고 전한 송성자목사는 국민들이 더러운 흑탕물과 악어가 썩어 기생충 이 만연한 강물을 마셔 30대 이전에도 시작장애인이 되는등 수질오염등이 심각하다고 밝혔다. 영화 블러드 다이아몬드의 배경으로 나오는 시에라리온은 일반적으로 아프 리카에서 우물을 하나 파고, 펌프를 설 치하는데 4000달러의 비용이 드는데,

이 금액은 개인은 상상할 수 없는 돈이 고, 정부가 나서야 하는데 내전과 권력 다툼 부패, 독재등으로 국가차원의 전 기, 상하수도 시설 설치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한다. 송성자목사는“사람의 생 명과 직결된 맑은 물을 공급하기 위해 추진하는 우물파기 후원예배에 한인들 의 많은 관심과 후원을 당부했다. 주소는 20949 Rt 53 Long Grove IL 60047 자세한 문의: 847-476-5683, 847-732-8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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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들과 함께하는 세상읽기 |

기도하는 Football 선수 Tebow (The New York Times 11/07/11일자)

아들아! 딸아! 풋볼 시즌이 초 가을에 시작되어 지금 한참 진행 중이구나! 대학이나 프로 풋볼 경 기를 TV에서 이따금 보는데 관람 석을 꽉 메운 팬들의 열기가 대단 한 것을 본다. 오늘은 Tebow라는 풋볼 선수 (Denver Broncos 소속)에 관해 볼 까? 풋볼 경기에 관한 것이 아니 고 이 선수가 운동장에서 종교적 인 신념을 표현하는 것에 관해‘In Tebow Debate, a Clash of Faith and Football’라는 제목의 기사가 실렸 어(The New York Times 11/07/11 일자) Tebow는 미국에서 대학을 나왔 지만 원래 필리핀에서 태어났고 홈 스쿨링 받는 등 좀 독특한 경험 을 했단다. 고아원 등 선교 사역을 하는 아버지의 영향이지. 미국에 서 대학을 다니면서도 여름 방학 중에는 아버지를 도우러 가는 등 신앙심이 깊은 풋볼 선수의 대명 사란다. 대중 매체를 통해 기독교 신앙을 분명히 해 왔는데 인터뷰 에서 성관계 한 적이 없음을 밝히 기도 했고, 수퍼볼 광고시간 중 기 독교 가정 사역단체인 Focus On the Family 광고를 통해 생명을 중 시하는 반 낙태 메시지를 전하기 도 해 논란이 될 정도란다. 대학 선수 시절, 햇빛 반사를 막 기 위해 눈 밑에 붙이는 까만 패치 에 성경 구절을 붙여서 유명해졌 지. 요한복음 3:16을 붙인 경기에 서는 경기 중 그리고 끝나고 얼마 지나지 않은 시간 동안 9000만 명 이 그 성경구절을 조회했고, 잠언 3:5~6절은 3백만 명 이상이 조회 했다는 기록이 있단다. 그러던 Tebow가 이제 프로팀에 와서 쿼터백으로 활약하는데 경

기장에서 무릎 꿇고 기도하는 모 습이 뉴욕 타임즈에 실렸고 논쟁 이 되는 모양이구나! Tebow가 신앙을 드러내는 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에게는 그는 단순 히 풋볼 선수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고, 반면, 반대하는 사람 들의 목소리 또한 커져서 전국적인 토론이 될 정도! 사람들은 Tebow 의 모습을 보면서 이기면 하나님 이 도와 주신 것이고, 지면 너의 하 나님은 어디에 있는가? 단순한 반 응부터 하게 되지. 그래서인지 브 리검 영 대학의 Lincoln Blumell 교 수는 이것은 단순히 Tebow개인에 대한 이슈가 아니고, 스포츠에서 종교는 무엇인가? 큰 의미를 지닌 다고 논평하더구나. 이 논쟁과 관련해서 우리 아들 딸은 어떤 생각인지 궁금하구나?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 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 아들아 딸아! 대중 가수들 가 운데 자신이 크리스찬임을 분명 히 밝히고 모범된 모습으로 사회 에서 믿음을 전하는 것이 참 보기 좋더구나! 크리스찬들이 사회와 분리되기보다 사회 속으로 열심 히 들어가고, 궁극적으로는 이 사 회를 선하게 변하게 하는데 좋은 영향을 끼치는 것이지. 그런 의미 에서 Tebow 선수의 신앙 표현이 참 귀하게 느껴진다. 이렇게 유명 인사는 아니어도 우리 아들 딸들은 학교 식당에서 기도하고 밥 먹는다든지? 범사에 하나님을 인정하는 모습으로 살 고 있는지 새삼 궁금하다. 한번 대 화 나눠보자꾸나! 장자교회 신경섭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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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종합

한기총 ‘개혁정관’ 개악 사태 일파만파 고신측 “참여 중단” 선언…10개 교단 대책회의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개혁정관을 개악하려 하자, 이에 대한 반발이 각 교단을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와 백석 총회, 대신총회 등 한기총 10개 주요 회원교단들은 지난 11일 한기총 정관 개악 사태 대책모임을 갖고 한기총 7.7 특별총회에서 개정한 개혁정관으로 복귀해야 한다고 거듭 요구했다. 또 세계복음주의연맹(WEA) 총회 준 비에서 이단성을 의심받고 있는 장재 형 목사를 배제시키라고 촉구했다. 이런 가운데 대한예수교장로회 고 신측은 한기총 활동 참여를 유보하기 로 결정했다. 예장 고신측은 지난 11 일 대전 총회선교센터에서 가진 임원 회에서 오는 24일로 예정된 한기총 임 시총회를 포함해 한기총 관련 모든 행 사 참여를 총회 한기총대책연구위원 회 보고가 나올 때까지 잠정 중단하기 로 결정했다. 기독교한국침례회도 최 근 임원회에서 한기총 탈퇴 여부를 논 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침례교 임원회 는 그러나 한기총 임시총회까지는 상 황을 지켜본 뒤, 임시총회 결과에 따라 행보를 결정하기로 했다. 한편, 예장 통합총회와 백석총회, 대 신총회 등 한기총 회원 10개 교단은 한 기총 정관 사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7.7 특별총회에서 결의됐던 개혁정관

한기총 개혁정관 개악 사태와 관련해 회원 교단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사진은 대표회 장 순번제를 폐지시킨 10월 실행위원회.

으로 돌아가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 임을 재확인했다. 10개 교단은 지난 11일 가진 대책 모 임에서 “7.7 특별총회에서의 개혁정 관 마련은 한국교회의 희망이었고 한 국사회와의 약속이었다”며 이를 부정 하고 정관을 개악한 것은 현 집행부의 책임임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10개 교단은 또 개악정관 사태에 대 해 현 집행부가 책임을 지고 한국교회 앞에 공식 사과해야 한다는 입장도 재 확인했다. 10개 교단은 다만 개혁정관으로의 원상회복이 안 될 경우 회비납부를 거

“한국 교회 앞에 깊이 사죄합니다” 분당중앙교회 당회원들…최종천 목사 강단복귀 요청 분당중앙교회 당회원들은 13일 최 종천 담임목사에게 빠른 시일에 강단 에 복귀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와 함께 한국 교회에 심려를 끼친 것에 대해 깊 이 사죄한다고 밝혔다. 분당중앙교회 당회원들은‘내외에

알리는 말씀과 우리의 각오’라는 제 목의 성명에서 합동측 평양노회 5인 조사처리위원회 조사, 사회법 소송, 삼 정회계법인의 ‘합의된 절차수행결 과’등 그동안 진행된 사항을 보고했 다. 당회원들은 당회장 자녀 유학비지

부하려던 기존 입장을 바꿔 교단 자율 에 맡기기로 했다. 예장 통합과 고신, 침례교, 예성 등이 강경한 입장을 보인 반면, 다른 교단들은 아직 판단을 유 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10개 교단은 특히 세계복음주의연맹 (WEA) 총회와 관련해 이단성을 의심 받고 있는 장재형 목사를 WEA 총회 에서 완전히 배제시켜야 한다는데 입 장을 모았다. 장재형 목사는 이단 통일교에서 핵심 적인 위치에 있던 인물로 예장 통합과 합신 총회에서 이단성을 의심받고 예의 주시하고 있는 인물이다. 박성석 기자

원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회 를 중심으로 안으로는 화합과 개혁, 밖 으로는 세계선교와 대사회적 헌신에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1991년 설립된 분당중앙교회는 그 동안 3700여명의 태신자에게 세례를 줬다. 특히 기독교 인재 양성을 위해 50억원이 넘는 장학금을 내 외부에 지 원했으며, 소속 교단 신학교인 총신대 에 가장 많은 장학금을 지원했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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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상에서 숨은 주님 찾기 |

하나됨의 비결 이 땅의 모든 교회는 연합을 이 루기 위해 노력합니다. 바울은 빌 립보서(2장)를 통해 연합의 비결 몇 가지를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그중 첫번째 비결은 하나님과의 관계가 바르고 건강할 때 하나됨 을 이룰 수 있다는 겁니다. 성경의 인물들이 이 비결이 참됨을 증명 하고 있습니다. 성경 가운데 가장 의롭다고 평가받는 요셉의 삶을 한 번 보겠습니다. 요셉은 자신을 편애하는 아버지 야곱 때문에 큰 어려움을 당하게 됩니다. 아버지의 편애를 시기한 형들에 의해서 애굽에 종으로 팔 려가고 만 겁니다. 한 식구라고 생각했는데, 형들의 매정한 행동에서 말할 수 없는 배 신감을 맛보았을 겁니다. 종이 되 어 평생 해 보지 않던 허드렛일로 힘들 때마다 형들이 죽이고 싶도 록 미웠을지도 모릅니다. 그렇게 저 밑모를 수렁에 떨어 져 절망하고 분노하고 증오하고 있는 요셉에게 하나님께서 함께 해 주셨습니다. 요셉은 지혜로왔 습니다. 그 상황에서 절망과 분노 를 붙들지 않고 하나님을 붙든 겁 니다. 요셉은 아무리 어려운 시련과 유혹 속에서도 하나님의 관계를 건강하게 지켜 나갔습니다. 결국 하나님의 은혜로 종과 죄수의 신 분을 극복하고 애굽의 총리가 된 요셉은 드디어 형들을 만나게 됩 니다. 보통 사람 같으면 자신이 가진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형들에게 마음껏 분풀이 했을 겁니다. 하 지만 요셉은 그러지 않았습니다. 자기에게 일어난 모든 일이 하나 님께서 자신과 가족을 구하기 위

이준 목사 두란노 침례교회

해 세우신 계획이었음을 깨달았 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건강 한 관계 속에서 요셉은 하나님의 원대한 계획과 형들의 시기심까 지도 사용하셔서 그 계획을 이루 어가시는 섭리를 볼 수 있었던 겁 니다. 그러니 형들을 미워할 수 없 는 겁니다. 요셉은 자신을 두려워하는 형들 을 다 용서해 주었고, 그 용서 때문 에 깨어졌던 가족 관계는 다시 하 나로 회복될 수 있었습니다. 요셉 은 하나님과의 건강한 관계 속에 서 깨어진 관계도 하나로 회복시 키는 힘을 얻을 수 있었던 겁니다. 이외에도 성경에 등장하는 인물 들의 삶을 통해 하나님과의 관계 가 그들의 인간관계 또는 사회적 관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사실을 얼마든지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하나되길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먼저 하나님과 나와의 관계를 먼저 점검해 보시기 바 랍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건강 하다면, 하나님께선 여러분을 교 회 연합의 도구로 사용하실 겁니 다. 물론 그 반대의 경우, 즉 하나 님과의 관계가 엉망이 되면 내가 교회의 연합을 깨는 장본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분명히 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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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 한국 전통 다도문화 | 서은주의 기독교 예절교육

사랑으로 엮는 그림 이야기 (27)

“불편함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게 한다”

“사실적으 로 그린 그림 이 더 보기도 좋고 주변의 많은 사람들 이 칭찬을 하 는데, 왜 이런 최선혜 그림을 계속 미술협 회장 그리면 안되 최선혜 아트스튜디오 대표 는 거죠?”, “ 나는 사실적인 그림이 나의 스타일이 다. 이를 변형시키거나 추상적으로 표 현하는 것은 내 방식이 아니다. 불편하 다.”,“어떻게 눈에 보이지 않는 것을 그릴 수가 있죠?”, “왜 잘 그려놓은 그림을 망쳐야 해요?”… 이는 내가 학생들로 하여금 사실화 보다 더 발전된 작업을 위해 그 다음 단계를 지도하는 과정에서 늘 겪는 갈등이다. 이러한 갈등은 결코 쉽게 해결되는 것들은 아니다. 그래서 2년 전에 R대에 간 한 학생의 전화 넘어 로 “선생님! 이제야 저에게 무엇을 가르치시려고 하셨는지 알겠어요. 감 사합니다.” 란 말을 듣지 않았었다 면, 아마도 나의 교육안을 아이들로 하여금 좀 덜 부담되는 조금 낮은 방 향으로 바꾸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 을 해본다. 대학 입시를 준비하는 고등학생이나 편입생이 나의 작업실에서 하는 미술 교육은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다. 눈에 보이는 사물들을 표현하는 단계. 이는 주로 정물, 인물, 풍경 등을 그리

게 되는데 이는 주로 구상화로 표현되 어진다. 다음은 보이지는 않지만 존재 하는 것들, 즉 생각, 감정, 관계성, 느낌, 기억 등을 자신의 창작의도(Theme)에 맞게 자신만이 갖고 있는 창의력을 표 현하는 과정. 이는 주로 상상화나 추상 화로 표현하는 훈련을 시킨다. 더 나아가 이를 넘어선 학생 자신 안 에 숨어 있는 재능을 표출해 내기 위해 다양한 혼합재료를 사용하는 실험적 인 작업과 최종의 작품 보다는 작가 의 개념이나 작품의 구상과정에서 부 터 결과물 까지 진행하는 과정 그 자체 가 예술 작업이 되는 개념 미술(Conceptual Art)의 훈련은 우연을 기획한 작업이나 Collaboration Work (두 사 람이상이 함께 하는 작업)등을 통하 여 진행된다. 사실적인 그림에 보다 큰 작품성이 있다고 배웠던 대부분의 한인들은 미 술 기초 단계에 지나지 않는 사실적인 그림에 지나친 의미를 부여하며 자신 만이 갖고 있는 독특한 창의력을 발현 할 기회조차 시도해 보지 않는다. 사 실적으로 그린 그림이라고 다 작품성 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작가의 의도가 없는 그림은 그저 습작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 있는 그대로 사실적으로 표현해 내 는 관찰적 기초 과정을 넘어 자신이 이해한 사물들과 보이지 않지만 존 재하는 것들을 어떻게 자신의 테마 (Theme)에 맞게 재구성해 나가는 과 정에 들어서면서 부터는 아이들은 힘

들어 한다. 불편해 한다. 이런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게 돕는 일은 참으로 중요하다. 아이들이 부지 중에 자신 안에 숨어 있는 재능을 끌 어 낼 수 있도록 어떤 작업이든 무조건 1시간 안에 끝내는 ‘1Hour Project’ 와 하루에 5장 이상의 스케치를 필수 적으로 하게 한다. 스케치북에 때로는 졸린 눈을 비벼 가며, 때로는 친구와 통화하면서 ‘잘 해야지’ 라는 부담감 없이 하는 작업 은 오히려 때때로 뛰어난 작품이 많다. 이 과정을 통하여 아이들은 자신의 갖 고 있지만 표현해 보지 못했던 재능들 이 표출되면서 놀랍게 발전한다. 작년 에 S대에 많은 장학금을 받고 입학한 J학생의 경우 자신의 포트폴리오 작 품의 70%가 그렇게 한 스케치북작업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자신에게 익숙하고 편한 것을 좋아 하는 사람이라도 학문이든 운동이든 예술이든 음식이든 무언가 새로운 것 을 배우려 하다면, 이러한 새로운 정보 가 누구에게나 처음엔 생소하며 불편 함으로 찾아 하는 모험을 하기 위해 많 은 용기와 각오를 필요로 한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밀려 벼랑 끝에 다달아 오직 할 수 있는 것이라곤 벼랑 밑으로 뛰어 내리는 방법 밖에 남지 않 았을 때, 많은 이들은 자신이 날 수 있 다는 사실을 벼랑 끝에서 뛰어 내리고 난 후에야 알게 된다. 불편함은 새로운 것을 창조하게 하는 첫 관문이다. (773) 443-0757

“교과서에 기독교 내용 제대로 실려야”

순망치한 (脣亡齒寒) 어느 유 치원 원장 님이 이런 말이 한 적이 있 다. “저에 게는 모든 서은주 아이가 다 한서대학교 대우 교수 소중합니 유아다례연구소장 다. 아이들 은 그가 지닌 소질에 따라 잘하고 못하는 분야가 생겨나지만 누가 뛰어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 라 한명 한명이 있기에 모든 아이 들이 소중한 존재로서 의미를 가 지기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이 말의 뜻을 잘 이해 하지 못했다. 그러다가 차츰 차츰 그 의미가 가슴에 새겨져 옴을 알 게 되었다. 오우삼 감독의 역작 적 벽대전을 보면 조조가 촉(蜀)을 공 격하려는 낌새를 눈치 챈 제갈공 명이 오(吳)나라의 도움을 구하 기 위하여 오나라로 건너가 대신 들과 설전(舌戰)을 벌이는 장면이 나온다. 공명은 오나라 대신들을 설득하 는 과정에서 순망치한(脣亡齒寒) 이라는 고사를 예로 들며 오나라 와 촉나라의 동맹을 제의한다. 순 망치한은 ‘입술이 없어지면 이 가 시리다’는 뜻으로 촉나라가 조조의 위나라에 의해 망하게 되 면 인접에 위치한 오나라에게도 피해가 갈 수 밖에 없음을 시사하 며 동맹을 권유하고 있는 말이다. 촉나라가 비록 힘이 없고 초라하 게 보일지 모르지만 촉이 없어지 면 오나라에게도 영향을 미치니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 좋지 않겠

느냐는 제의이다. 우리들은 많은 사람들과 관계 를 맺으며 살아가고 있다. 우리가 만나는 사람들 중에는 직접, 간접 적으로 도움을 주는 사람이 있는 가 하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다고 생각되는 사람도 있다. 흔히들 자신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과는 어떻게 해서든 지 관계를 이어가기 위해 노력을 하지만 그렇지 않다고 생각되는 사람에게는 무관심하거나 소홀 해지는 것이 인지상정(人之常情) 이다. 그러나 그들이 내 주위에 있다 는 것만으로도 나에게는 도움이 되고 위안을 준다는 사실을 간과 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나이를 먹으면서 알게 되는 세상 이치 중 하나는 나에게 별 도움이 되지 않을 것으로 여겨졌던 사람 들이 실상은 나에게 도움이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잘 난 사람들이 대우를 받는 것 은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다. 그러므로 바로 옆 에 있는 사람이 밉고 보기 싫더라 도 그 사람을 인정해 주어야 하고 존중해 주어야 한다. 그 사람이 있 기에 내가 있고 그로 인해 나라는 존재가 더욱 선명해지기 때문이 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 께서 빚으신 소중한 존재라는 것 을 깨닫고 그들과 더불어 살아가 야 한다. 이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 님을 보여주는 길이며 우리 크리 스천들에게 주어진 하나님의 거 룩한 사명이라 생각된다.

김영진 장로 “‘특정종교 편향되지 않게 기술하라’ 것이 문제” 민주당 5선 국회의원이자 사단법 인 국가조찬기도회 초대회장을 역 임한 김영진 장로(민주당 광주 서구 을, 의회선교연합 상임대표)가 역사 교과서 기독교 기술 부분의 왜곡 및 축소문제를 한국 교회가 적극적으 로 관심을 갖고 수정하는 일에 기도 를 요청했다. 김영진 장로는 14일 아침 7시 서 울 종로 5가 연동교회에서 열린 세 계성시화운동본부 월요조찬기도 회에 특강에서 “교육과학기술부 가 오는 12월 고등학교 역사교과 서 집필기준을 발표할 예정”이라 고 밝히고 ”기독교가 우리 민족의 근대화에 지대한 공헌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역사교과서에 기독교 관 련 내용이 축소 왜곡 되어 있다.“고 지적하고 이를 바로 잡아야 한다고 말했다. 김 장로는 “교과부가 오는 12월 고등학교 역사교과서 집필 기준을

WCC 총회 한국준비위원회 상임위 조직 확대 박성철 장로· 김상복 목사·CBS 이재천 사장 참여

김영진 장로.

발표하면 22014년부터 사용하게 될 고등학교 역사교과서를 만들게 되어 있다.”고 소개하고 “그런데 기존의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은 조 선 후기 이 땅에 들어온 기독교에 대해 ‘개항 이후 종교서술에 대해 서는 특정종교에 편향되지 않게 서 술’하라고 되어 있는데, 여기에서

‘특정종교’라고 함은 기독교를 지 칭한다.”며 ‘특정종교에 편향되지 않게 서술하라’는 내용이 결국은 기독교 관련 내용을 제대로 설명할 수 없도록 원천적으로 봉쇄되어 있 는 실정이어서 결과적으로 축소 또 는 왜곡하게 만들게 하고 있다고 비 판했다. 뉴스파워 김철영 기자

2013년 부산에서 열리는 세계교회 협의회(WCC) 총회를 위한 한국준비 위원회 상임위원회가 조직을 확대하 고 본격적인 총회 준비에 나섰다. 한국준비위원회 상임위원회는 김삼 환 목사(예장통합)를 상임위원장으로 하는 가운데 WCC 회원 교단장인 김 근상 주교(성공회), 김종훈 감독(감리 교), 박종화 목사(기장)가 포함됐고 오 순절 교단 대표로 이영훈 목사가, 보수 교단 대표로 장종현 목사가, 또 여성 대표로 장상 목사가 참여했다. 여기에 새로 세계복음주의연맹 등 보수권 대표로 김상복 목사와 재계 대표 박성철 장로, 그리고 언론계 대 표로 CBS 이재천 사장이 추가로 참 여했다. 교육계를 대표해서는 신임 연세대 총 장이 추가로 참여할 예정이며 부산지

역 대표는 부산조직이 구성되는 대로 참여시키기로 했다. 그리고 집행위원장으로 한국기독교 교회협의회 김영주 총무가 참여하고 있다. 명실공히 한국 교회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모두 참여해 한국교회 전체 의 역량을 모은다는 계획이다. WCC 총회 한국준비위원회 상임위 원회는 14일 신라호텔에서 가진 3차 회의를 통해 조직을 확대하고, 사무국 업무를 6국 1실 체제로 구성하는 한편, 총회 준비 일정을 확정지었다. 일정에 따르면 올해 말까지 프로그 램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부산지역 위원회를 조직할 계획이다. 또 내년 3월부터는 평화열차와 평화 협정 서명운동 추진을 구체화하고 북 한교회의 참여를 위한 접촉도 시작할 계획이다. 나이영 부장


종합

“한국교회 언론회는 최후의 보루” 한국교회언론회, 신임교단장 및 임원 초청 간담회 개최 한국교회언론회(대표 김승동 목사) 는 지난 11일 앰버서더 호텔에서 신임 교단장 및 임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회를 맡은 소강석 목사(새에덴교 회)는 “영국 교회가 망한 것은 언론 들이 갑자기 교회를 공격하고 그 사이 이슬람이 들어와 망해버렸다. 지금 한 국도 마찬가지인 상황인데 한국교회 언론회같은 건전한 단체가 나와 참 다 행이다.”고 말했다. 최성혜 총장(동양대학교)은 환영인 사를 통해 “각 교단 총회장님과 총 무님이 교회에 젊고 유능한 사람을 언 론에 보내주시면 명예기자로 활성화 해서 젊은이들을 상대하는 정예부대 로 만드는 것이 어떤가?”라고 제안하 며 “한국교회언론회가 활성화 돼 교 회의 방패막이 되고, 진리의 창과 검이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축사를 한 한기총 대표회장 길자연 목사는“오늘날처럼 한국 교회가 공 격받고 있는 이런 시대에 한국교회언 론회가 얼마나 외롭게 고군분투했는 가는 나 역시 잘 알고 있다.”며 “언론 이 언론으로서 양심적으로 어떻게 진 리와 비 진리를 분별하는가? 생각보다 는 도리어 언론이 진실을 외면하는 때 가 많은 시기에 한국교회언론회는 잘 대처해왔고 이제까지 정의를 위해 일 해 오신 것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 길 목사는 “인터넷에 횡행한 악 플이 한국 교회에 피해를 주고 있는 시 기에 한국교회언론회 수고를 많이 하 신다. 악플이 도리어 호도되는 시대에 한국교회언론회가 가지고 있는 진실 을 통해 진실이 실현되는 시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격려사에 방지일 목사 (영등포교회 원 로)“에스더의‘죽으면 죽으리라’ 사도 바울의‘날마다 죽노라’이런 각오로 한국교회언론회가 가면 주님의 말씀대 로 승리 할 것이다.”라고 격려했다.

한국교회언론회는 신임교단장 및 임원들을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 예장합동 총회 장 이기창 목사는 “사회정의실현, 한 국 교회와 사회의 좌표설정 등 그동안 수고하신 데 대해 깊은 감명 받고 있 다. 앞으로도 거룩한 일을 위해 끊임없 이 기도하고 돕겠다.”며 “나는 이런 확신이 하나있다. 세속언론이 세상을 구원할 수 없다. 하늘의 언론이 세상 을 구할 수 있다. 거룩한 용기를 가지 고 하나님의 진리로운 일을 계속해서 섬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예장합신 총무 박혁 목사는 “언 론들의 편향적 보도 또한 사실이지만, 우리 마음속 숨겨진 죄악을 언론가운 데 드러내시는 것이 아닌가 하고 회개 해야 된다.”고 말했다. 황규철 목사(예 장합동 총무)는 “한국교회언론회는 한국 기독교를 수호하는 마지막 보루” 라며“망할 집안은 치부를 밖에 드러낸 다.”며 교회 내에 개혁을 외치며 교회 의 문제점을 언론을 통해 제기하는 이 들을 비난했다. 뉴스파워 범영수 기자

교회 재정보고 누구나 이해할 수 있어야 교회의 재정보고 문서는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표기돼야 하 며 자금의 흐름이 투명하게 나타나도 록 개선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기독교윤리실천운동이 10일 ‘바 람직한 재정보고’란 주제로 마련한 세미나에서 최호윤 회계사는 “많은 교회가 재정보고서를 작성하고 있지 만 숫자를 나열하는 방식으로만 이뤄 지고 있어회계 지식이 부족한 교인들 이 이해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주장 했다. 한편, 이날 세미나 기조강연자로

참석한 실천신학대학원대학교 정재영 교수는 “재정 투명성 확보를 위해 교 인 수가 천명이 넘는 교회는 외부 재 정감사 제도를 도입할 필요가 있다” 고 제안했다. 정 교수는 또, 미국 교계는 ECFA라 는 기관을 만들어 교회 스스로 기관 의 기준에 따라 회계감사를 받는 등 자 체적으로 교회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교회도 이 같은 단체를 만들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조혜진 기자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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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서/ 남/ 북

치사한 마음 없이 어느 분이 이런 말씀을 하셨다 고 합니다.“목회는 참 치사한 것 이다.” 저는 그런 생각을 해 본 적이 없 는데 요즈음 와서 가끔 그 말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어느 때는 그 말이 참 맞다는 생각이 들 때 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교인 비 위를 맞추어야 하는 것이 목회이 다 보니 선천적으로 그렇게 잘 못 하는“곧은”사람에게는 치사하 게 느껴지는 때도 많을 겁니다. 아 니 진짜 곧은 분들은 치사하게 비 위 맞추며 목회를 안하겠지요. 저 처럼 어중간한 목회자가 대쪽같 이 외길 가는 목회 할 자신이 없 으니까 교인들 비위 맞추느라“치 사한”경험을 하면서 힘들어 하는 것 같습니다. 반면에 곰곰히 따져보면 (예수 님의 말씀과 같이) 남의 발을 닦 아 주고, 남을 섬기는 일은 치사하 면 치사했지 고상한 것은 아니겠 구나? 하는 생각도 해 보게 됩니 다. 고상하게 남의 발을 씻겨준다 는 것은 말 자체가 되질 않겠지요. 그렇기에 교인들의 발을 닦아주 는 마음으로 목회를 한다면 치사 하다는 생각은 최소한 가끔은 생겨 야할것이라는결론이나오게됩니 다. 그렇게 보면 목회가 치사하다는 생각이 가끔 드는 것은 제가 이제야 목회다운 목회를 시작한 사인이라 고도 할 수 있겠습니다. 성경공부 시간에 어느 집사님이 목회자는 연예인 같다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마도 대중 앞에 서 야 하는 직업이기에 대중들이 자기 마음대로 내리는 평가의 대상이 되 는 점에서 연예인과 같다고 말씀하 신 것 같습니다. 그 말씀에도 일단 동의를하게됩니다. 설교자가무슨

김태준 목사 샴버그 살렘 한인연합장로교회

설교를 하던지 자신이 처해 있는 상 황에서 어느 정도 주관적으로 해석 해서듣는(즉자기맘대로해석해서 듣는)경우가많은것처럼,목회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자신의 문제나 상황 속에서 맘대로 목회자를 좋아 했다 싫어했다 하는 교인들을 가끔 만나면서 당혹스러울 때가 있는 것 을기억하니그말도일리가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요즈음 (이런 말씀 을 드리면 시험에 드실 분들도 계 실 것 같아 조심스럽습니다만) “ 연예인”처럼 교인들 비위 맞추는 “치사한” 일에 많이 익숙해진 것 같은 저의 모습이 자못 대견스 럽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이렇게 된 것이 목사로 서 살아남기 위해서 노력한 “타 락의” 결과가 아니라 이제서야 교인들이 충분히 비위를 맞추어 드릴만한 가치가 있는 분들이라 는 깨달음이 들어서라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이래 저래 마음을 따뜻하게 채 워 오는 얼굴들을 떠 올려 보니 이제서야 그 분들을 향해 실오라 기만한 치사함 없이 고백할 수 있 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그 리고 사랑합니다! 치사했던 마음 이 존경과 사랑으로 바뀌어 지는 것, 그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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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전면광고


Focus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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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사명중 하나…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해야 말로만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기부ㆍ봉사문화 중요 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 교회는 연말연시에 불우이웃들을 위한 다 양한 행사들을 전개하고 있다. 불 경기에도 불구하고, 연말연시를 맞 아 소외된 자들에게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전개하는 구세군 메 이페어 커뮤니티 교회를 찾아가 보 았다. 한인들에게 바라고 싶은 내용은? 바쁜 이민생활속에서 특히 연말을 맞아 주위의 이웃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는 기회와 나보다 어려운 환경 에 있는 분들을 구체적으로 돕고 주 어진 환경에 감사할 수 있는 기회들 을 경험하시길 바랍니다. 미국 부모님들이 자식들과 함께 추 수감사절 봉사와 자선냄비를 위해 봉사를 하는 것을 보면 미국 사회내 의 기부문화와 남을 위해 봉사하는 문화는 어릴 때 교육에서부터 시작 한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제는 우리 한인부모님들도 말로만 이 아닌 행동으로 보여주는 교육이 중요하다는 것과 함께, 봉사를 함으 로써 잃는 것이 아닌 오히려 마음의 부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 고 싶습니다. 자녀와 함께 자원 봉사 에 참여해 주시면 보람이 클 것으로 봅니다. 불우이웃 초청추수감사절 디너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요.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에 감사하며 우리보다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 할 수 있는 기회로 삼고, 그들에게 음 식만을 나눠주는 것이 아닌 진정한 관심과 사랑을 나눠주는 의미있는 행사입니다. 이 행사는 모든 분들에게 열려 있 는 추수감사절 디너 행사입니다. 정 오 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본 구세 군교회 체육관에서 열리게 되며 올 해로 4회째를 맞고 있습니다. 추수감 사절 전통적인 메뉴인 터키와 함께 크랜베리, 파이등의 음식들을 준비 할 예정입니다. 총 15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수 고 하십니다. 추수감사절 며칠전부 터 터키를 받아 바로 전날까지 터키 요리를 하는 일을 시작으로 당일에 는 앞치마를 입고 음식을 서빙하는 일, 음료수를 나눠주는 일, 음식을 나 르는 일, 선물을 나눠주는 일등에 자 원봉사자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행사 당일에는 식사를 하시는 것외 에도 가족이 와서 즐길 수 있도록 어 린이들을 위한 놀이기구 설치, 영화 상영, 미술공작등의 프로그램도 제 공하고 있습니다. 메이저 스판서인 다미닉에서 약 500불 정도 값어치의 음식후원을( 총 터키 45마리, 음료수등) 받으며, 그 외 8군데 주위 로컬식품점에서도

“교회의 사명 중 하나가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고 성장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이기적이지 않고 늘 사회에 환원한 다는 것을 실천해야만 합니다. 특히 구세군이 생겨난 배경도 어려운 지역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돕고 그들을 전도하기 위해 생겼으며, 미국 여러 개인들과 기업들로 부터 받은 후원물품들을 일년 내내 알코올 재활, 홈리스 셀 터, 음식지원 등 사회봉사 사업등을 위해 사용하고 있습니다.”

야채와 빵 등을 후원 받습니다. 그 외 는 개인 및 단체등서 후원하십니다. 구세군 자선냄비 행사에 대해 설명 해 주십시요. 1891년 조셉 매피 구세군 사관이 침 몰한 여객선의 생존자 1천 여명을 돕 기위해 주방에서 쓰던 쇠솥을 샌프 란시스코 거리에 설치하며 시작된 모금행사입니다. ‘Sharing is caring, doing the most good’ 이란 슬 로건을 가지고 자선냄비는 현재 100 여개의 나라에서 전개되고 있으며, 11월 중순부터 시작해서 크리스마 스 이브까지 약 31일간 진행됩니다. 다른 지역 구세군 교회에서는 어려 운 이웃들을 고용하여 이들이 자선 냄비에 참여하기도 하지만 저희 교 회에서는 100% 모두 100여명의 자 원봉사자들이 수고하십니다. 아동에서부터 연장자분들까지 적 게는 3시간 많게는 50시간 이상씩, 추운날씨 속에서도 종을 치며 봉사 를 합니다. 자선냄비는 시카고 및 서 버브의 약 10개 곳에서 진행되며, 자

원봉사자들은 약 3시간정도 자선냄 비에 참여할 수 있고, 아침 10시부터 저녁 9���까지 진행됩니다. 특히, 요즘 미국의 경기가 좋지 않다고 하지만, 추운 겨울일수록 어려움을 겪는 많 은 분들이 나보다 더 어려울 이웃을 생각하며 자선냄비에 참여하고 있 고, 이렇게 모아진 모금액들은 1년 내내 각종 사회봉사활동(알코올 재 활, 셀터지원, 음식보조 등)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되어집니다. 올해는 6 만2천여불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자선 모금을 위한 베니핏 콘서트는 언제하나요. 12월 4일 주일 6시에 열립니다. 매년 음악인들이 시간을 내어 자선음악 회에 참여해 주십니다. 그동안은 소 프라노 캐더린 킴, 테너 이경재씨, 그 리고 현악 4중주를 중심으로 몇년간 클래식 음악 위주로 성악과 연주회 를 가져왔습니다. 올해는 30여명으 로 구성된 저희 구세군 메이페어교 회 청소년 심포니 밴드를 중심으로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청소년 심포니 밴드는 그동안 스코 키 문화축제, 차이나 타운퍼레이드 등의 각종 행사에 참여해 왔습니 다. 크리스마스와 어울리는 성탄캐 롤 및 우리의 귀에 익숙한 여러 곡들 을 선보이며, 약 1만여불의 후원금 을 목표로 개최해, 자선냄비모금에 보탤 예정입니다. 엔젤트리 선물에 대해 설명해 주십 시요. 엔젤트리란 구세군에서 115년간 펼 쳐오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연말을 맞아 불우한 가정의 어린 아이들에 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해 줍니 다. 저소득층 가정의 부모님들이 엔젤 트리 신청표에 선물과 아이의 나이 등을 기입한 후 프로그램을 후원해 주는 업체에 태그를 전해 주게 되면, 후원기관이나 업체는 태그를 크리 스마스트리에 걸어 놓습니다. 후원 자들은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려 있 는 신청표들을 후원자들이 가져가 서 선물을 구입합니다.

저희는 이 물건들을 대신 픽업해서 어린 아이들에게 전달해 줍니다. 총 150여개의 기업과 단체들이 매 년 참여하고 있으며, 그동안 1만명이 넘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전해 주었 습니다. 작년에는 200여개의 선물 을 약 10여개의 업체 후원자들로 부 터 전달받아 100여명의 아이들에게 나눠 주었습니다. 올해에는 12월 15 일까지 선물을 기증받고 있으며 12 월 20일 화요일에 아이들을 초대해 서 엔젤트리 선물을 나눠 줄 예정입 니다. 연말 시카고 일원 요양원 봉사는 어 떻게 진행하시나요? 저희 교회가 창립한후 꾸준하게 진 행하고 있는 봉사입니다. 연말 외에도 양로원 방문 사역을 전 개하지만, 연말을 맞아 외롭게 지내 시는 어르신들을 특별히 방문해 크 리스마스 성탄캐롤 및 찬송과 예배 를 드리며, 정성스럽게 준비한 작은 선물들을 나눠 드릴 예정입니다. 12 월 중순경에 총 13곳의 양로원(나일 스, 그로스포인트, 글렌브릿지, 페어 몬트, 하모니, 피터슨, 크라리지, 앰배 서더, Lawrence House, Clark Manor Convalescent Center, Westwood Manor, Gardenview Home, Glen Retirement Center)들을 방문하여 약 2천 6백여명의 노인분들을 섬길 계획입니다. 크리스마스 푸드 베스켓은 ? 추수감사절 디너행사를 시작하기 전까지 한인커뮤니티를 위주로 쌀 과 라면 등의 푸드베스켓을 준비해 100여개 가정에게 나눠주었으며, 올 해부터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터키, 햄 등이 들어있는 푸드베스켓을 도 움이 필요한 약 300여명의 저소득 층 가족들에게 12월 20일에 나눠주 게 됩니다. 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 교회 는 5020 N. Pulaski Rd., Chicago IL 60630 이며, 연락처: 773-7946210


게시판

|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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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협회 장학금 수여 및 크 리스마스 파티 ㆍ일시: 12월2일 ㆍ대상: 간호 대학생 3,4학년이상, 간 호대학원생 ㆍ장학금 지원 신청문의: 847-4314280이말희회장, Kay Pae 장학위원장 ■Party Food 상담 각종 파티 음식상담 및 테이블 세팅 이경희 요리 연구가

가로풀이 1. 남의 약점이나 비밀 따위를 이용 하여 욱박지르고 울려댐 (엡 6:9) 3. 하나님께서 특별히 꿈을 해석하는 능력과 사무관리 능력을 주셨던 야 곱의 11번째 아들 (창 41장) 5. 라반의 딸이며 라헬의 언니로 야 곱의 아내 (창29:18-26) 7. 다윗과 솔로몬시대에 활동하던 선 지자이자 역사가 (삼하 7장) 9. 그리스도께서 7교회에 보내는 메 시지 중 첫 번째 교회로 “네가 살았 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자로 다”라고 책망 받은 교회 (계 3:1-6) 11. 모사의 아들이며 요나단의 후손 (대상 9:43) 12. “~첫째 의의 왕이요 또 ( ) 왕이 니 곧 평강의 왕이요” (히 7:2) 13. 예수님의 어머니이며 요셉의 아 내 (마 1:16) 15. 다윗 군대의 열 번 째 장관 (삼하 23:28) 17.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 여정동 안에 머물렀던 장소 (민 33:24-25) 19. 다윗과 우정을 나눈 사울왕의 아 들 (삼하 18:1-) 21. 에서의 후손 가운데 호리족속 디 산의 아들 (창 36:28, 대상 1:42) 22. 기름 부음을 받은 자, 하나님께서 기름 부은 왕, 신약에서는 예수그리

ㆍ문의:847-312-3934 ■세종문화회 - 영어 교사들을 위한 영어로 시조 쓰기 워크샵 11월 19일 (토요일) 오전 9 시~12시 - 시조 낭송의 밤 : 11월 19일 (토요일) 저녁 6 시~8시 - 초,중,고등학생들 대상 제 8회 세 종 음악경연대회 12월 10일 (토요일), (응모 마감 - 11 월 20일) 자세한 내용은 www.sejongculturalsociety.org ㆍ문의: (312)-497-3007. ■한인사회 복지회 한국어 인터넷 사용법 무료 워크숍 ㆍ일시: 11월21일 오전9시30:-11시 한인사회복지회 컴케스트 공동 ㆍ문의: 773-583-5501 (교환 181) ㆍ이메일:yyoon@kacschicago.org ■ 피아노 레슨 음악 교육과 졸업

공립학교 음악교사 교회 피아노, 오르간 반주경력 15년 찬송가, 반주법 레슨 배우시는 자들 에게 특별 50% 할인 문의: 847-532-8887 ■ 청산, 이바울 태극권(타아치) ㆍ시간: 월, 금요일 오후7:30 ㆍ장소: 시카고 문화회관 9710 S. Capitol , Wheeling 목회자 가족 Free/싱글마더 Free/ 시 니어 단체 50% off 문의: 224-392-4426(이바울) ■ 시카고 바둑협회 회원 모집 주소: 350 E. Golf Rd. Arlington Hts. 문의: 847-640-6474 ■ 여성회 무료대면 상담 ㆍ상담자: 최영숙 목사 ㆍ일시: 매주 월요일(셋째 월요일 제 외) 아침 10시-오후 12시 ㆍ장소: 여성회 사무실 (한인문화회 관 내) ㆍ문의: 224-688-2788

성경퀴즈 정답

성 경 퀴 즈 맞 추기

제해결, 병자를 위한 집중 기도)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ㆍ취미반: 무료 탁구교실 ㆍ무용반: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 댄스).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 글공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ㆍ문의 : (630) 670-3020 ▨장애인선교 기금마련 밀알찻집 ㆍ주제:행복 Sale ㆍ일시:12월3일 오전오전 11:00~ 오 후 8:00 ㆍ장소 : 그레이스교회 ㆍ공연 : 오후1시, 3시, 5시, 7시 ㆍ메뉴 : 김밥, 군고구마, 오뎅, 떡볶이, 호떡, 차와 다과 ㆍ티켓 값 : $10 ㆍ문의: 밀알선교단(847-630-2979) ▨아름다운교회 주일학교 전도사 ㆍ매주 화요일 무료 기타교실 ㆍ매주 수요일 무료 영어 회화반 ㆍ성가대 지휘자 청빙 주소: 302 N. Dunton Ave. Arlington Hts. 문의: 847-414-1264

14. 리블라 16. 하삽나 17. 하란 18. 다메섹 19. 요아스 20. 단비 21. 아담 24. 파리 25. 에서 27. 랍비

(감사생활). 11월27일: 올리브 나무숲 에서(기도생활). 12월1일: 생명나무 강 가에서(영원한 생명) 새주소: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ㆍ문의: 224-587-9863 ▨나눔교회 ㆍ11월20일 : 추수 감사절 예배및 튀 니지선교보고 ㆍ11월27일: 나눔주일(고아와 장애인) ㆍ주소: 2700 W. Willow Rd., Northbrook. IL.60062 ㆍ문의: 773-440-0191 ▨엑소더스 교회 11월 18~20일: 세 교회 연합 부흥성 회‘세 가지 이야기’ ㆍ11/18(금)오후 8:00 노스웨스트교 회 (설교: 김인환 목사) ㆍ11/19(토) 오후 7:00 엑소더스교회 (설교: 김성득 목사) ㆍ11/20(주일)오후 6:00 개혁교회 (설 교: 이철원 목사) http://www.exoduschurch.org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네이퍼빌지역) ㆍ무료 영어교실 : (미국인강사의 개 인별 집중강의) ㆍ미술 교실 : (School of art institu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 어린이 부터 성인반, 대입시반) 성화, 유화, 아클릭화,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파스텔,등 ㆍ기도모임: 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 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은사, 개인 상담, 문

세로 풀이 2. 갈레 3. 요단 4. 사사 6. 아비아 7. 나아마 8. 호렘 10. 데마 12. 살래

▨지휘자 모집 ㆍ일시:11월19일 오후2시 ㆍ대상: 지휘및 중창을 배우고 싶은 분은 남녀 누구나 환영함. 회비없음 장소: 4444 N. Harding Koram A.P.T 508 Chicago, IL 60625 ㆍ전화: 773-539-0498(오후3시-6 시) 하나예술 연구원(박동섭 장로) ▨성전 이전 감사와 헌신의 예배 ㆍ일시: 11월20일 오후5시 ㆍ장소: 주님의 교회 7S201 S. River Rd., Naperville, IL 60540 ㆍ문의:630-730-9859(한권희목사) ▨ 2011년 할렐루야 대성회 ㆍ일시:11월21일 -23일 ㆍ장소: 그레이스 교회 ㆍ강사:손현보 목사 ㆍ주최:시카고 지역 한인교회 협의회 ▨순복음 사랑교회 성전 이전 ㆍ일시:12월1일부터 ㆍ장소: Faith Lutheran Church(알링 턴 하이츠) 431 S. Arlington Rd., Arlington Heights IL 60005 ㆍ문의:847-476-5683 ▨시에라리온 우물파기 후원예배 ㆍ일시: 11월23일 오후8시 ㆍ장소: 순복음 사랑교회 431 S. Arlington Rd., Arlington Heights IL 60005 ㆍ문의: 847-476-5683 ▨ 버펄로 그로브 양의문 교회 ㆍ주제: 행복을 주는 가을나무 ㆍ강사: 우민혁 담임목사 ㆍ일시: 매주일 12시30분 11월20일: 무화과 나무잎이 말라도

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newlifetimes09@gmail.com

17. 하라다 19. 요나단 21. 아란 22. 메시아 23. 비파 25. 에섹 26. 스랍 28. 차서 29. 비밀

게시판

스도를 의미 (요 1:41, 요4:25) 23. 양손으로 현을 튕겨서 연주하던 현악기의 일종 (시 57:8) 25. 이삭의 목자들이 팠던 우물의 이 름 (창 26:20) 26. 선지자 이사야가 성전에서 이상 중에 본 존재들로 여섯 날개와 사람 의 음성, 손과 발을 가지고 있었던 우 상물 (사 6:2 ) 28. 차례. 순서를 이르는 말 (창 43:33) 29. 하나님의 계시 가운데 아직 알려 지지 않은 것들 (골 2:2-3, 엡 5:32) 세로풀이 2. 니므롯에 의하여 시날 땅에 건설 되었던 도시 중 하나 (창 10:10) 3. 복음서에 기록된 사건들의 배경이 되었던 지역으로 이곳을 흐르는 강 은 성경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하며 ( 창 13:10-11) 예수님도 이 곳에서 침 례를 받음 (마 3:13 ) 4. 이스라엘의 왕정 이전의 이스라엘 지파 연맹체 시대에 이스라엘을 구 원했던 영적 지도자들 (삿 2:16 ) 6. 베냐민 지파이며 사울왕의 선조 ( 삼상 9:1) 7. 솔로몬과 결혼한 암몬 여인. 그녀 가 낳은 르호보암이 유다 왕위를 계 승함 (왕상 14:21, 대하 12:13) 8. 납달리 자손의 영토안에 있는 견 고한 성읍 (수 19:38)

가로 풀이 1. 공갈 3. 요셉 5. 레아 7. 나단 9. 사데 11. 비느아 12. 살렘 13. 마리아 15. 마하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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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골로새 교회 (골 4:14)와 빌레몬 ( 몬 24절)에서 문안하였던 바울의 동 역자 12. 바벨론 포로에서 귀환한 후 예루 살렘에 살았던 베냐민의 자손 중 한 사람 (느 11:8) 14. 시드기야 왕도 이곳에서 두 눈 이 뽑혔으며 그 아들들도 바벨론 군 사들에게 이곳에서 죽임을 당함 (민 34:11, 왕하 25:6-7) 16. 느헤미야하에서 갱신된 언약에 인을 친 이스라엘 자손 (느 10:25) 17. 데라의 아들이요 아브라함과 나 홀의 형제 (창 11:27-29) 18. 사도바울의 회심과 그의 피신 관 계로 기독교 번영의 중심지가 되었 다 (고후 11:32) 19. 므낫세 지파이며 사사 기드온의 아버지 (삿 6:11) 20. 꼭 필요할 때 알맞게 내리는 고마 운 비 (신 32:2) 21. 하나님께서 만드신 인류 최초의 인간 (창 2:20) 24. 바로의 강팍해져 가는 마음에 4 번째 내린 재앙 (출 8:20-32) 25. 이삭과 리브가의 큰 아들이며 야 곱의 쌍둥이 형 (창 25:28) 27.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을 지칭하 는 말로 선생님이라는 명칭으로 사 용 (마 26:25, 막 9:5, 요 1:38)


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라이프크릭 교회 담임목사 : 양성일

(414) 856-9456 2020 E.Drexel Ave. Oak Creek, WI 53154

담임목사 : 손요한 주일 1부 예배 오전 8:3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수요 예배 오후 8:30 금요 성령집회 매월 2,4주 금요일 오후 8:3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30 토요일 오전 6:00 Youth 주일예배 오전 11:00 금요 성경공부 저녁 7:00

(224) 577-6414

1089 S. Milwaukee Ave. Prospect Heights, IL 60090

포도원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양현표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전

두란노 침례교회

담임목사 : 장춘원 주일 예배 영어 예배 금요찬양 기도회 토요선교 기도회 새벽 기도회(화-금)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11:30 9:30 8:00 6:30 6:00

(847) 359-5200

www.NLchicago.org 1200 W. Northwest Hwy. Palatine, IL 60067

헤브론교회

시카고 초대교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금요기도회 토요새벽기도회

광고문의 847.290.8282

뉴라이프 교회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0:30 주일 3부 영어 예배 오전 10:30 찬양과 기도의 밤(4째주 금요일) 오후 8:00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8:30 9:00 11:15 8:00 5:30

(630) 279-1199

임시당회장 : 김선중목사 새벽기도회(월-토) 주일예배1부 2부 3부 4부 주일영어예배 금요찬양예배

오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6:00 7:00 9:00 11:00 1:00 1:30 8:00

(847) 394-8454 www.hebron.org

양의문 교회

담임목사 : 이 준 주일 영어 금요 매일 새벽

예배 예배 기도 기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11:45 2:00 8:00 5:50

(847) 858-4464

담임목사 : 김태준 1부 전통 예배 2부 영어 예배 3부 열린 예배 새벽기도 (화~토),

오전 오전 오전 오전

9:00 9:45 11:00 6:00

(847) 534-2826

www.salempeople.net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 담임목사 : 김광태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후 수요 예배 오후 금요기도회 오후 새벽 예배(월-토) 오전

9:00 11:00 2:00 8:00 8:00 5:30

(847) 541-9538 www.fkumc.us

4555 Old Grand Ave. Gurnee, IL 60031

655 E. Hints Rd. Wheeling, IL 60090

굿쉐퍼드 교회

시카고 한인 교회

여수룬 교회

주일한국어예배 오전 8:15/11:00 주일영어예배 오후 12:30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6:30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630) 961-9777 (630) 975-8291 www.pure-church.org 1743 Quincy Ave., Suite 143 Naperville, IL 60540

담임���사 : 나성환 주일 오전예배 오전 10:30 주일 오후예배 오후 1:30 금요찬양 예배 오후 8:00

(847) 414-1264 106 E. College Dr., Arlington Height, IL 60004

한사랑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유원하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오전

8:00 10:00 12:00 2:00 5:00 10:00 6:00

(847) 359-1522

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시카고 크리스천 교회

아름다운 교회

주일 예배 주일 영어 예배 주일 3부 영어 예배 금요 찬양 예배 새벽 예배(화-토)

담임목사 : 서창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젊은이예배 주일 5부 조선족예배 영어예배 새벽기도회(월-토)

11:15 10:00 10:30 8:00 6:00

(847) 357-0100

www.hansarangchurch.net

2090 W. Golf Rd. Mt. Prospect, IL 60025

미드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정영건 주일 1부예배 : 오전 8:00 주일 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 예배 : 오후 8:00 새벽기도회(월-금):오전 5:45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담임목사 : 안세희 주일예배 오후 1:20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8:00

(224)656-7322 www.chicagocc.org

12:30 8:00 8:00 6:00

(224) 587-9863

새누리주님의 교회

거니 커뮤니티 교회

(847) 660-4183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511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60070

주일 한국어예배 오후 12:30 새벽 예배(토) 오전 6:00 주말예배 (토) 오전 7:00

주일 예배 금요 기도 화요제자모임 새벽예배 (화-토)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한국부 서득한 목사

담임목사 : 우민혁

www.tkbc.net 3030 Central Rd. Glenview, lL 60025

300 E. Belden Ave. Elmhurst, IL 60026

담임목사 : 김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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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

담임목사 : 오찬석 주일 1부 예배 오전 7:30 주일 2부 예배 오후 12:30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8:30

(847) 212-0632 407 N. Main St. Mt. Prospect, IL 60056

시카고 한인 연합 장로교회 담임목사 : 김귀안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예배 금요찬양 예배 새벽기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8:00 9:30 11:00 1:00 8:00 5:45

(773) 283-7799 www.kupc.org

5909 Rogers Ave. Chicago, IL 60646

에버그린 교회

담임목사 : 전성철

담임목사 : 강민호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9:30 수요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 오전 5:30

한국어 예배 오전 9시 영어 예배 오전 11시 유년부 오전 9시 11시

(847) 483-9191

www.evergreencommunity.org

2107 E. Rand Rd. Arlington Height, IL 60004

안디옥 교회 담임목사 : 곽성룡 주일 예배 오전 11:00 주일 유초등부 오전 11:00 English Service 오전 11: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4:30~8:00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847) 537-9632

www.iloveabc.org

(Steve Kang)

(847) 942-1671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새벗 교회 담임목사 : 조익성 주일 예배 Youth 영어 예배 새벽 예배(월,토 제외) 금요찬양 예배 금요 Youth모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10:30 10:30 5:30 7:30 7:30

(847) 551-9212

333 W. Thomas St. Arlington Heights, IL 60004

480 S. Elmhurst Rd., Wheeling, IL 60090

레익뷰 한인장로 교회

네이퍼빌 제일 장로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안창민

담임목사 : 김성득

담임목사 : 박규완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청년 예배 영어 예배 수요 예배 새벽 예배(월-토) (주일)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8:00 11:00 12:45 9:30 8:00 5:30 6:00

(847) 966-5290

www.lakeview-kpc.org 8257 Harrison St. Niles, IL 60714

크리스천비전 선교회 세계선교에 동참하여 선교지에 돋보기 안경보내기 운동에 참여하세요.

(224) 636-2588

(847) 292-1254

문의 : 허만춘 장로

1437 W. Oakton St. Park Ridge. IL 60068

9218 Lorel Ave. Skokie, IL 60077

주일 예배(KM 1부) 오전 8:00 (EM 2부) 오전 9:15 (KM 3부)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오추 8:30(매월 1,3,5번째 금요일) 매일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토)오전 6:00

(630) 778-0101

174 Old Sutton Rd. Barrington, IL 60010

주일 예배(EM) : 오전 11:00 (KM) : 오전 11:00 금요기도회 :오후 8:00 매일새벽기도회:오전 5:30

(847) 228-0008

23 W. 550 Hobson Rd. Naperville, IL 60540

301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한인제일 장로교회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서삼선 주일 1부 예배 : 오전 8:30 주일 EM 예배 : 오전 9:30 주일 2부 예배 : 오전 11:00 새벽기도회 (화-토) 오전 5:30

(847) 299-1776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담임목사 : 신광해 주일 1부예배 : 오전 주일 2부예배 : 오전 금요찬양예배 : 오후 매일새벽기도회:오전

9:00 11:00 8:00 6:00

(847) 788-9990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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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황보관 “FIFA 랭킹 Top 10 안에 들겠다”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 취임식서 당찬 포부 밝혀 “유소년 8대8 리그 정착ㆍ스포츠 과학 접목 강력 추진”

황보관 대한축구협회 신임 기술위원장이 지난 10일 서울 종로구 신문로2가 축구협회 건물 5 층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시간이 걸리더라도 한국 축구가 랭 킹 10위 안에 들도록 치밀하게 준비하 겠습니다.”황보관 신임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장의 취임 일성이다. 대표팀 지원 및 자문 역할은 물론 유소년 발 전이라는 기술위원회 본연의 기능에 충실하면서 장기간 로드맵을 그리겠 다는 각오였다. 황보관 기술위원장은 지난 10일 취 임 기자회견에서 올해 참 여러가지 일 이 생겼다. 일단 기술위원자으로서 업 무에 충실하겠다는 말씀을 드리겠다 면서 기술위원장을 맡겨 주신 것을 기

최순호, 승부조작 선수 멘토 자청 “사회복귀 돕고 싶다”…연맹 ‘나눔과 성장’ 프로그램 참가 “축 구 계에 못 돌아오더 라도 잘 못은 모두 회복하고 사회에 돌 아와야 하 지 않겠습 니까.”K리그를 뒤흔든 승부조작 사건에 가담한 선수들을 위해 최 순호(사진) 전 강원FC 감독이 직 접 팔을 걷어부쳤다. 한국프로축 구연맹 상벌위원회 보호 관찰 선 수의 사회봉사프로그램인 나눔과 성장 에 멘토로 나서 후배들을 돕 는다. 최순호 전 감독은 지난 7일“7개 월이라는 긴 시간이 지났다. 모든 지도자들이 책임을 통감했으리라 생각한다. 감독으로서 내 팀, 남의 팀을 떠나 선수들을 잘 이끌지 못 한 책임이 있다”면서 빠른 시간 내에 해결하기는 어렵겠지만 뒤쪽

에서 뭔가를 하는 것보다 앞으로 나와서 사회봉사 활동을 하는 것 이 좋다고 생각했다고 멘토로 나 선 이유를 밝혔다. 이번 봉사 프로그램 참여도 최순 호 전 감독이 직접 요청해 이뤄졌 다. 최순호 감독 역시 성격은 다르 지만 1983년 9월 LA올림픽 예선 을 앞두고 태릉선수촌을 이탈해 3년 자격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경험이 있다. 다행히 6개월 자격정 지로 징계가 완화됐지만 선수 생 활의 위협까지 느꼈던 최순호 전 감독이다. 최순호 전 감독은 지난달 19일 “후배(고 이수철 감독)가 먼저 저 세상으로 갔다. 앞으로 어려움을 당하는 선수들이 같은 선택을 할 까봐 참여를 결정했다”면서“시간 이많이 지나면서 연맹에 먼저 프 로그램에 대해 질문했고, 대책이 마련중이라길래 참여를 하겠다고 자원했다”고 설명했다. 김동욱 기자

간암 투병 프레이저, 전설속으로… 병세 급격히 악화…향년 67세 AP통신 등 사망 소식 보도 간암으로 투병 중이던 미국의 전설 적인 복서 조 프레이저(미국)가 끝내 세 상을 떠났다. AP통신 등 미국 현지 언론들은 지난 9일 프레이저의 사망소식을 일제히 보 도했다. 향년 67세. 한달 전 간암 진단 을 받아 든 프레이저는 최근 급격히 병 세가 악화, 지난주부터는 미국 필라델 피아의 호스피스 시설에서 투병 생활 을 해왔다. 현역 시절 37전32승4패의

화려한 전적을 자랑하는 전 헤비급 챔 피언 프레이저는 살아있는 복싱 전설 무하마드 알리(69)를 처음으로 꺾은 선수로 유명하다. 1970년 지미 엘리스를 5라운드만에 눕히고 헤비급 챔피언 벨트를 차지했 던 프레이저는 1973년 조지 포먼에게 KO패할 때까지 4차례나 성공적으로 타이틀을 방어했다. 그러나 1976년 포 먼에게 두 번째 패한 후 은퇴했다. 그가 생전에 기록한 37전32승4패(27KO)에 서 유이하게 패배를 안긴 것은 알리, 그리고 포먼 뿐이었다. 박지은 기자

술교육국장으로 그려오던 한국 축구 의 밑그림을 일관성있게 그리라는 뜻 으로 받아들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일본에서 선수, 지도자, 행정가로 활 약했던 황보관 기술위원장은 지난해 12월 FC서울 감독직을 수락하면서 16년 만에 한국으로 돌아왔다. 하지 만 성적 부진을 이유로 118일 만에 지 휘봉을 내려놨다. 야인으로 지내다 지 난 5월 기술교육국장으로 선임됐고 이 회택 기술위원장이 사임하자 9일 기 술위원장(기술교육국장 겸임) 자리를 맡았다.

황보관 기술위원장은 선수와 지도자 는 물론 구단 행정 업무도 경험했다. 기 술교육국장직도 수행하고 있기에 현 장과 행정을 연결하는 구심점, 가교 역 할을 할것 이라면서 지난 10년의 성과 가 아니라 새로운 100년을 준비해야 한다. 세계 축구의 중심에 서기 위해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가장 강조하는 것은 소통이었다. 조 광래 A대표팀 감독과 홍명보 올림픽 대표팀 감독 간의 선수 중복 차출 문 제도 소통으로 풀어나갈 계획이다. 황 보관 기술위원장은 굳이 비켜갈 생각 은 없다. 잘 이야기해서 풀어나갈 생각이라면 서 서로 입장 차이는 있지만 큰 그림에 서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소통할것 이

라고 설명했다. 특히 유소년 축구 발전에 중점을 두고 기술위원장 임무를 수행할 계 획이다. 어린 선수들의 기술 발전을 8대8 리그를 정착시키고, 대표 선수 들의 경기력에 관련된 데이터베이스 를 구축하는 등 스포츠 과학을 축 구에 접목시킬 생각이다. 더 나아가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0위권에 들겠다는 것이 황보관 기술위원장의 로드맵이다. 황보관 기술위원장은“유소년 축구 에 관심, 지원을 강화하겠다. 단기간 성 과도 중요하지만 장기간을 바라보겠 다”면서 시간이 걸리더라도 랭킹 10 위 안에 들도록 치밀하게 준비하겠다 고 당찬 포부를 전했다. 김동욱 기자

“실패하면 어때? 그게 나야” 생각보다 훌쩍 찬 나이와 아이로 머물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방황하고 있는 자신에게 보내는 비망록 지은이가 자신에게 보내는 비망록 이다. 그녀는 스스로를, 생각보다 훌 쩍 들어차버린 나이와 조금만 더 아이 로 머물고 싶은 마음 사이에서 방황하 고 있다 고 생각하는 듯하다. 그래서인 지 틈만 나면세계 곳곳으로 여행가기 를 즐긴다. 지은이는 떠남이라는 행위를 통해 훨씬 더 많이 자랐고, 자신이 어떤 사 람인지를 더 명확하게 들여다 볼 수 있 었다고 말한다. 따라서 그냥 눈물이 나 는 지은이가 마주친 수많은 인연과 경 험 속에서 발견해낸 자신만의 진리와 상처 치유법 그리고 씩씩하게 살아가 는 법에 대해 풍성한 사진들과 함께 담 겨있다. 서른은 이렇게 아이러니하다. 당장이라도 폭발할 것 같은 짜증과 억울함이 트레몰로의 속도로 몰려오 다가도 마음에 흡족한 어떤한 가지를 만나면 그 감정으로부터 돌아서는 게 쉬워진다. 지은이의 이력도 눈길을 끈다. 음악

잡지 편집장과 일간지 연예부 기자를 거친 그녀는 자기 소개의 글에서 호기 심이 많아 기지가 되고 나서야 글쓰기 를 좋아한다는걸 알게 됐다. 그래서 지 금까지도 글을 쓰는 자리에 머물러 있 다 고 말한다. 이후 그녀는 작사가로 변 신해 조용필의 기다리는 아픔, 작은 천 국, 꿈의 아리랑을 비롯해 윤하의 오 디션 Someday , 유리상자의 노랫말을 만들었다. 또 지금껏 다녀온 나라는 케 냐 쿠바 스리랑카 캄보디아 등을 비롯 해 20여 개국에 달한다. 하지만 지금도 공항가는 시간을 제 일 즐거워하고, 지루함을 잘 참지 못하 고, 여행지에서 돌아오는 순간부터 다 음 여행지를 그리워하는 여행가이기 도 하다. 박홍규 기자

“어려움 앞에서 멈추지 말아라” 우리안의 ‘성공본능’ 깨우는 마음치유 에세이 설기문 마음연구소 소장의 성공 학 에세이다. 정서 생각 행동의 변화를 이끌어 내는 마음 문제 전문가인 지은이는 우리 안의 성공 본능을 일깨우는 한편으로, 결심과 노력에 관한 심리 학적 고찰, 마음의 특성을 고려한 목표 세우기, 잠재의식의 활용 등 살아가면서 마음에 꼭 챙겨야 할

성공 준비물 들을 설명해준다. 또 누가, 왜 성공하는지 그리고 마음이 어떻게 성공을 앞당겨주는지를 명 쾌하게 정리해준다. 또 이 책은 우리 의 목표가 어려움이 아님을, 어려움 앞에서 멈추지 말 것을 강조한다. 이 를 위해 당장에 처한 현실에 크게 힘 들어하지도 말라고 조언한다. 지은이는 경북대 교육학과를 졸

⊙ 그냥 눈물이 나 /이애경 / 시공사

업하고 미국 US 인터내셔 널대학 대학 원에서 상담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 했다. 국제공 인 NLP 트 너에게 성공을 보낸다 레이너와 코 / 설기문 / 좋은날들 칭 트레이너, 최면치료 트 레이너 등의 자격을 갖고 있으며,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활발한 강의 활동을 펴고 있다. 박홍규 기자


Entertainment

연예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B 13

트랜스포터+아저씨…강렬 액션 소름 ‘쫙’ 신작 영화‘드라이브’프리뷰 옆집에 사는, 그것도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여자를 위해 갱단에 맞서는 한 남자의 이야기. 다소 이해할 수 없는 상 황이지만 충분히 공감대를 형성한다. 그 여자를 위해서라면 나도 그렇게 할 수 있겠다란 생각을 자아내게 한다. 영 화 드라이브가 지닌 힘이다. 낮에는 스턴트맨, 밤에는 범죄집단의 도주를 돕는 등 운전으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든 완벽하게 해내는 천부 적 감각의 드라이버(라이언 고슬링)는 우연히 옆집 여자, 홀로 아이를 키우는 아이린(캐리 멀리건)을 만나게 된 후 마음의 동요를 겪는다. 사랑을 조금씩 키워나가던 찰라 아이린의 남편이 교 도소에서 출소하면서 그 마음을 가슴 한 켠에 묻어 놓는다. 그러던 어느 날 아이린의 남편이 교 도소에서 진 빚 때문에 폭력조직으로 부터 협박과 폭행을 당한다는 사실을 안 드라이버는 그녀의 남편과 전당포

홀로 아이키우는 옆집여자 위해 갱단에 맞서는 드라이버 칸 사로잡은 헐리우드 액션…멀리건 자체발광 매력 눈길 를 털지만 예상치 못한 봉변을 당하고, 비극적 사건에 휘말린다. 이후 아이린 을 지키기 위해 홀로 갱단에 맞서게 된 드라이버는 자신도 몰랐던 냉혹한 본 성을 끄집어 낸다. 로맨스도, 액션도 굉장히 차분하게 진행된다. 서로에게 관심이 있음에도 애써 감추려 하고, 육체적으로나 감정 적으로 뚜렷한 교환이 없음에도 서로 를 사랑하는 마음이 충분히 전달된다. 그런 여자를 위해 갱단에 맞선다는 게 설득력이 없어 보이지만 캐리 멀리건 의 자체발광 매력은 자연스레 고개를 끄덕이게 한다. 시종일관 화려한 액션이 펼쳐지는 것 은 아니지만 틈틈히 드러나는 액션만 으로도 그 어떤 영화보다 강한 폭력성 을 띈다. 감정도, 표정도 드러나지 않은채 상 대를 잔인하게 제압하는 굵고 강렬한

드라이버의 액션 본능은 소름끼칠 정 도다. 여기에 전자음 섞인 배경음악은 무 미건조한 주인공의 감정과 행동을 대 신하면서 극적 긴장감을 높이는데 일 조한다. 모든 사건의 배후인 버니 역의 알버트 브룩스를 비롯해 버니의 동료 니노 역의 론 펄먼, 드라이버의 친구 섀 넌 역의 브라이언 크랜스톤 등 주변 인 물들도 자신만의 뚜렷한 색깔로 영화 에 잘 녹아 들었다. 할리우드 액션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칸 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고, 니콜 라스 윈딩 레픈 감독은 감독상을 거머 쥐었다. 이제까지 본적 없는 새로운 영화란 평가는 괜한게 아니었다. 물론 이는 곧 대중들이 다가서기엔 익숙하지 않을 수도 있다는 의미기도 하다. 청소년 관 람불가, 17일 개봉. 황성운 기자

이완 맥그리거의 더블 데이트? 영화‘비기너스’ ‘페펙트 , 센스’ 이완 맥그리거가 올 가을, 2색 로맨스를 선보인다. 10일 개봉한 비기너스에 서 우연히 만난 프랑스 여배우와 달콤한 로맨스를 펼치고 24일 개봉하는 퍼펙 트 센스 에서는 냉소적인 과학자와 애절한 사랑을 나눈다. 영화‘퍼펙트 센스’

영화 '비기너스'

로랑과 달콤한 사랑ㆍ그린과 열정 로맨스 선봬 비기너스-스캔들 났을 정도로 리얼 매력 발산 퍼펙트 센스-격정 베드신…불같은 러브스토리

맥그리거는 비기너스 에서 잘나가는 38세 일러스트 작가 올리버로 분했다. 그는 파티에서 우연히 만난 엉뚱하고 신비로운 매력의 프랑스 여배우 애나 ( 멜라니 로랑)에게 첫눈에 매료된다. 하 지만 부모의 불행한 결혼생활 때문에 사랑이란 결국 이뤄지지 않을 것이란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올리버의아버지는 44년간의 결혼생 활 동안 게이인 사실을 감춰왔고 어머 니는 그런 아버지 때문에 외로운 삶을 살아왔다. 맥그리거는 그간 스타워즈 에피소드 시리즈와 아일랜드 등 할리우드 블록 버스터부터 필립모리스 유령작가 등 작은영화까지 다양한 장르를 오가며 안정된 연기력을 선보여봤다.

이번 영화에서는 어른이 된 이후 인 생과 사랑에 어려움을 겪는 올리버의 다양한 감정과 솔직 담백한 면모를 섬 세하게 표현해냈다는 평가다. 또한 특 유의 매력적인 목소리와 따뜻한 미소 가 스크린에 고스란히 녹아있을 뿐만 아니라 촬영 도중 실제로 스캔들이 났 을 정도로 잘 어울렸던 멜라니 로랑과 의 완벽한 연기 호흡이 돋보인다는 전 언이다. 비기너스 에서 특유의 따뜻한 매력 을 십분 발휘했다면 영화 퍼펙트 센스 에서는 애절한 멜로 연기로 여심을 사 로잡을 예정이다. 퍼펙트 센스 에서 맥그리거는 천재 적인 미각을 지닌 요리사 마이클로 분 했다. 그는 과거의 상처로 인해 사랑에

냉소적인 과학자 수잔 (에바 그린)과 열정적인 사랑에 빠진다. 하지만 전 세 계 곳곳에 인간의 감각을 마비시키는 정체 불명의 바이러스가 퍼지면서 두 사람은 느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는 상황에 처한다. 맥그리거는 이번 영화에서 절망적인 상황 속에서도 사랑을 이어 나가는 주 인공의 절박한 감정을 연기했다. 또 에 바 그린과 격정적인 베드신을 촬영했 다. 에바 그린은 영화 몽상가 이후 노출 불가를 선언했으나, 퍼펙트 센스 의 강 렬한 스토리에 매료돼 다시 한번 전라 노출에 도전했다. 영화관계자는 극한 의 상황에 처한 두 남녀의 불같은 사 랑이 아름다운 베드신으로 표현될 것 이라고 귀뜀했다. 신진아 기자

제이슨스타뎀, 살인마와전쟁 액션 스릴러 블리츠 내달개봉 킬러나 해결사로 친숙했던 액션 종결자 제이슨 스타뎀. 그가 경찰복을 입고 연쇄살인범 에 전쟁을 선포했다. 오는 12월 8 일 개봉을 확정한‘블리츠’는 지 능적 연쇄살인범과 직감을 믿는 본능적 경찰의 한판 대결을 그린 액션스릴러. 하드보일드 추리소 설의 대가, 켄 브루엔의 베스트셀 러를 영화화 했다. 블리츠에서 연쇄살인범은 경찰만 골라 죽인다. 또 법망을 교묘히 피 해다니며특정언론에게살인을예 고하고특종을주는등지능적인수 법으로 형사들을 괴롭힌다. 제이슨 스타뎀은 이번 영화에 서 투박해서 폭력경찰로 오인까 지 받지만 본인이 믿는 정의와 동

료 경찰의 복수를 위해서 과감히 행동한다. 또 지능범과의 전쟁을 위해 사건을 추리해가는 등 기존 영화와 차별된 모습을 보일예정 이다. 신진아 기자


B 12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Nocut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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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tertainment

연예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B 11

“서른 즈음에 시간 멈추고파” 영화 ‘오싹한 연애’

손·예·진

데뷔 이래 늘 연상의 남자배우와 호 흡을 맞췄던 손예진. 그중에는 김명민 (무방비도시), 배용준(외출), 감우성(드 라마 연애시대), 김주혁(아내가 결혼했 다)처럼 10살 넘게 차이나는 배우도 있었다. 하지만 작년부터 손예진의 파트너에 변화가 일었다. 드라마 개인의 취향 에 서 처음으로 연하남 이민호와 호흡을 맞춘 것. 영화 오싹한 연애 의 이민기는 그가 두번째 작업하는 연하남이다. 이는 한

때 첫사랑의 그녀 였던 손예진이 어느 듯 나이가 들었고 또 선배가 됐다는 의 미일 터. 최근 노컷뉴스와 만난 손예진 은 이같은 변화에 동의하며 어릴 때는 서른 즈음에란 노래가 너무 좋아 빨리 서른이 되고 싶었다며 올해 서른인데, 막상 되니까 멈추고 싶다고 미소지었 다. 연하남과의 작업에 대해서는 사실 막내일 때가 편하다고 답했다. 이민기는 특히 배우 손예진을 선망 해 이번 작업이 무척이나 떨렸다는 후 문이다. 손예진은 이에 대해 속으로 긴 장했나? 티나지 않았다라고 웃었다. 손예진과 이민기가 호흡을 맞춘 오 싹한 연애 는 예기치 않은 사고 이후 귀신을 보게 된 여자 여리와 호러 마 술을 시도하게 된 남자 조구의 스릴 넘 치는 연애담을 그린 영화. 손예진은 여 리에 대해 우울하고 어둡고 혼자 살아 갈 수밖에 없는, 비애가 있는 캐릭터 라 고 소개한 뒤 하지만 호러가 아닌 로 맨틱 코미디이기 때문에 그 우울한면 이 엉뚱하면서도 귀엽게 표현된다고 설명했다. 보통 배우들은 극중 여리처럼 남다 른 촉 을 가진 경우가 많다. 손예진은 여리처럼 귀신을 본적은 없 지만 가위엔 잘 눌린다 고 자신의 예민 함을 설명했다. 그는 하도 가위에 많이 눌려서 이사를 한적도 있다. 근데 같은 집에 살았는데도 언니는 가위에 눌리 지 않더라고 비교했다.

손예진은 현재 재난 블록버스터 타 워를 찍고 있다. 멜로나 로맨틱 코미디 가 장기인 그녀의 필모그래피에서 확 연히 눈에 띈다. 손예진은 그간 감정연기를 중요시해 왔는데 이번에 타워 찍으면서 구르고 물에 빠지고 불을 피하는 등 몸 연기 를 해보니 쉽지 않았지만 매력이 있더 라 며 앞으로도 해보고 싶다. 특히 더 티댄싱 같은 춤 영화를 찍고 싶다고 바 람을 전했다. 하지만 정통 호러는 자신 없다며 가위에 잘 눌리는데, 더 잘 눌 릴까봐 무섭다 고 전했다. 타워 덕분에 주량이 늘어난 사연도 전했다. 그는 설경구 김상경 김지훈 감 독이 하나같이 애주가라 요즘 술이 좀 늘었다 고 덧붙였다. 손예진은 그동안 기성감독보다는 신

귀신보는 4차원女 여리역…실제로가위잘눌려 촬영 때 설렛다는 이민기 말에 “티나지 않아서…” 설경구와 재난 영화도 찍어…액션 매력에 ‘풍덩’ 인감독과 주로 작업했다. 오싹한 연애 도 데뷔감독이다. 손예진은 황감독님이 현장에 서 상황이 바뀔 때마다 대사 등을 새로 썼는데 항

‘미션 임파서블 4’ 톰 크루즈, 5번째 내한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가 다시 한 번 한국을 찾는다. 톰 크루즈는 액션 블록버스터‘미 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12월 2일 내한 한다. 브래드 버드 감독과 배우 폴 라 패튼도 함께 한국땅을 밟는다. 톰 크루즈의 한국 방문은 지난 2008년 작전명 발키리로 내한한 데 이어 3년 만이자 총 5번째다. 이 로써 가장 많이 한국을 찾은 할리 우드 톱스타 배우로 기록됐다. 톰 크루즈와 함께 한국을 찾는 여

배우는 섹시한 외모와 프로페셔널 한 미션 수행력을 갖춘 유일한 여성 요원 제인 카터 역을맡은 폴라 패 튼. 시리즈 사상 가장 섹시한 미션 걸 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줄 예

정이다. 또 브래드 버드 감독은 인크레더 블, 라따뚜이 등으로 아카데미 장 편 애니메이션 작품상 2회 수상에 빛나는 감독이다. 5년 만에 돌아온 미션 임파서블: 고스트 프로토콜 은 거대한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돼 위기에 몰린 IMF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해 특 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즈) 와 그의 새로운 팀이 불가능한 미 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12월15일 개봉. 황성운 기자

이민정, 막말작렬 라디오 DJ로 변신 영화 ‘원더풀 라디오’ 내년 개봉 영화 원더풀 라디오 가 내년 1월 개봉 을 확정했다. 원더풀 라디오 는 전직 국민 요정 진 아(이민정)와 폐지 직전의 라디오 프 로그램 원더풀 라디오를 둘러싼 방 송계의 생생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 린 작품. 이민정은 스케줄이라고는 달랑 라디

오 DJ 하나뿐인 가수 출신의 라디오 DJ 신진아 역을 맡아 유쾌한 연기 변 신을 예고했다. 신진아는 방송 중 막말 하기, 수틀리면 자기 노래 맘대로 틀기 등 막가파식 진행을 고수하는 원더풀 라디오의 문제 DJ다. 이정진이 까칠한 PD 이재혁을 맡아 막무가내 DJ 이민정과 호흡을 맞췄다. 또 김정태가 원더풀 라디오 프로그램 을 위협하는 대형 기획사 대표로 등장

상 더 좋은 결과물 을 내놓으셨다며 다 음 작품도 무척기대 된다고 신뢰감을 드 러냈다. 12세 관람 가, 12월 개봉. 신진아 기자

해 김정태표 악역 연기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황성운 기자

이필모 빵 들고 ‘꽃거지’로 빙의 영화 ‘사물의 비밀’ 특별 출연 100% 애드리브로 촬영진행 안방극장의 인기탤런트 이필모가 특 이하게 복사기 목소리 연기를 한데 이 어 꽃거지로 깜짝 출연해 화제다. 장서희, 정석원 주연의 영화‘사물의 비밀’은 사물인 복사기와 디지털카 메라의 시점으로 연상연하 멜로를 풀 어낸 독특한 작품. 이필모는 이 영화 에서 복사기 역할을 맡아 화제가 된 바 있다. 하지만 복사기는 단지 목소리만 출

연할 뿐. 이에 이필모는 감독에게 직접 카메오 출연을 제의, 노숙자로 깜짝 출 연했다. 영화홍보사에 따르면 이필모는 지난 해 가을 드라마가 끝난 후 전국일주를 하며 휴식을 취하던 중 촬영 소식을 듣 고 한달음에 달려와 자신이 준비한 의 상을 선보이며 이 배역에 남다른 애정 을 보였다. 전적으로 이필모의 애드리브로 촬영 된 이 장면에서 그는 배고픈 우상(정석 원 분)에게 빵을 절대 나눠주지 않는 진정한 거지의 모습을 보여줘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고. 신진아 기자


B 10 T(m-f)

MC-TV 시카고 주간방송 스케쥴 주간방송 스케쥴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Nocutnews

T(s-s)

프로그램

프로그램

Time

금요철야예배(재)

03:00'00

** 프로그램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Time 03:00'00

프로그램

프로그램

프로그램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재)

03:50'00 04:40'00

비젼특강(윤호균)

비젼특강(최요한)

믿음의 사람들

말씀의 절대강자

비젼특강(김기대)

비젼특강(김상배)

살아계신 하나님

성령이 이끄는 삷

진리의 핵심

새에덴의 언약

행복으로의 초대(재)

중문의 말씀(재)

이재철목사(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조용기목사

장경동목사

최홍준목사

MC-TV뉴스(재) 헤브론의 시간(재)

미드웨스트칼럼(재) 아가페칼럼(재)

09:15'00

성서학당(송태근)

성서학당(서정오)

성서학당(신우인)

성서학당(권연경)

성서학당(구미정)

호세아

요한복음

이사야

고린도전서

구약의여성들

CBS 새롭게 하소서(재)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The English Show News Show

Movie Day

13:00'00

Pop's Day

Trip's Day

정철 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건강매거진 1/2/3부

05:30'00

미션 인터뷰(재)

06:30'00 07:00'00

연합의 시간(재)

07:30'00 08:00'00

광림의 말씀

중문의 말씀 사랑의 말씀

오직예수 이영훈목사

Konglish Day

04:40'00

주간교계뉴스(재)

명성의 말씀

NBC5 뉴스(한국어 자막 방송)(재)

12:30'00

09:00'00 09:50'00 10:40'00 11:30'00

12:00'00

찬양예배-오직주님께(재)

12:20'00

송길원의 가정큐티

12:50'00

강의쇼-만사형통(재)

13:00'00

비젼특강(윤호균)

비젼특강(장학일)

비젼특강(조강수)

비젼특강(윤보환)

비젼특강(김상배)

김창옥 오종철

믿음의 사람들

행복한 동행

살아계신 하나님

권능의 말씀

진리의 핵심

말씀의힘-정성진

14:00'00

지구촌강단(재)

박병모

고도일

장혁진

김용옥

14:30'00 15:00'00

14:30'00

기획특강-건강플러스

성공특강 디딤돌

황희현

15:00'00

원조탐험대

I'm Speaking 바이블 스토리(재)

CBS특집(재)

TV영어유치원(재)

15:45'00

행복한 은퇴를 꿈꾸다(재)

송재호장로의 QT <동행> (재) 성서의 메아리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

16:30'00

미션 인터뷰

포커스 인

찬양예배-오직 주님께 성공인왕종을울려라

희망나눔 착한가게

베스트프랜차이즈를만나다

박수홍의 최고의 요리비결

4대강 자전거투어

MCTV 스페셜

18:00'00

행복한 은퇴를 꿈꾸다 성서의 메아리(재)

박수홍의 최고의요리비결(재)

수호천사(재)

16:00'00

미션 인터뷰(재)

16:30'00

MCTV 스페셜(재)

성경인물전

지구촌강단

<블로그다큐> 예수와 사람들(재)

18:00'00

이찬수목사

19:00'00

WOW-TV 경제뉴스6

19:00'00

수호천사

The English Show(재) News Show

Movie Day

19:30'00

Pop's Day

Trip's Day

CBS특집

Konglish Day

정철 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재)

20:00'00 20:40'00 20:50'00

TV영어유치원(재)

크리스천베이직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

CBS음악회

방귀대장뿡뿡이

성서학당(김동호)

MCTV 교계뉴스(재)

17:30'00

신 사도행전

바이블 스토리

12:00'00

17:00'00

선데이토크(재)

찬양예배 오직 주님께(재)

선교리포트

TV영어유치원

11:50'00

16:00'00

MCTV특강(재)

송재호장로의 QT-동행

10:20'00

15:30'00

MCTV특강(재)

WOW 굿모닝 투자의 아침

09:05'00

13:30'00

행복한 동행

이정익목사(재)

사랑의 말씀(재)

09:00'00

11:10'00

비젼특강(장학일)

김삼환목사

MCTV스페셜(재)

03:50'00

신 사도행전

명성의 말씀(재)

TV강단(재)

소강석목사

선교리포트(재)

왕초보 탈출작전

08:00'00

09:30'00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비젼특강(조강수)

07:00'00 07:30'00

프로그램

CBS 새롭게 하소서(재)

05:30'00 06:00'00

프로그램

17:00'00

18:30'00

MCTV특강

19:30'00

미드웨스트 말씀

19:55'00

MCTV뉴스

20:00'00

아가페칼럼

20:25'00

MC-TV뉴스

주간교계뉴스

NBC5 뉴스(한국어 자막 방송)

연합의 시간 김귀안목사

헤브론의 시간 김선중목사

20:30'00

TV강단 강민호목사

21:00'00

MCTV초대석

김한배목사의 영성회복

21:30'00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

강의쇼-만사형통 김창옥 오종철

21:40'00

MCTV스페셜

MCTV스페셜

22:10'00

성서학당(김동호)

성서학당(송태근)

성서학당(서정오)

성서학당(신우인)

성서학당(권연경)

성서학당(구미정)

MCTV초대석 김복희의 선데이토크

크리스천베이직

호세아

요한복음

이사야

고린도전서

구약의여성들

이정익목사

22:20'00

이재철목사

22:50'00

23:00'00

MCTV선교현장을찾아서 노스웨스트-김성득목사

CBS 새롭게 하소서(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23:50'00

성서의 메아리(재)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재)

24:20'00

행복으로의 초대

명성의 말씀(재)

조용기목사

김삼환목사

01:00'00

기업을 잇는 DNA

01:30'00

베스트프랜차이즈를만나다

02:00'00 02:30'00

MC-TV

포커스인(재)

수호천사(재)

광림의 말씀(재)

사랑의 말씀(재)

금요철야예배

오직 예수(재)

최홍준목사(재)

24:10'00

김정석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이영훈목사

말씀의힘-정성진(재)

24:40'00

영혼의 때를 위하여

01:10'00

4대강 자전거투어

문전성시 24시

말씀충전소

행복한 은퇴를 꿈꾸다 성공인왕종을울려라

I'm Speaking(재) 찬양예배-오직 주님께(재)

CBS기독교방송

23:10'00

미션인터뷰(재)

생활속 명품의 재발견 손에잡히는 프렌차이즈 희망나눔 착한가게

CBS음악회(재)

원조탐험대(재)

성공특강디딤돌(재) 찬양예배-오직주님께 사랑과 평화의 노래

WOW한국경제TV

윤석전목사

정철영어J-TV

02:00'00 02:30'00

EBS한국교육방송


Nocutnews

종합

“내 딸 선생님이 성폭행범?” 청소년시설 성범죄 전과 조회…교사ㆍ학원장 포함 27명 무더기 적발 경찰이 전국의 아동 청소년 관련 시 설 27만 곳의 종사자 139만여명에 대 한 성범죄 경력을 조회해 27명의 성범 죄자를 확인했다. 이는 지난 2006년 성범죄자 취업 제 한 제도 가 도입된 뒤 경찰청과 교육과 학기술부 등 5개 부처가 합동으로 실 시한 최초의 일제 점검 결과다. 성범죄자 취업 제한 제도는 청소년이 나 성인을 대상으로 벌금형 이상이 확 정된 성범죄자를 10년 동안 청소년 시 설을 운영하거나 취업할 수 없도록 하

고 있다. 성범죄자 27명 가운데는 초중 학교 교사가 2명, 초등학교 임용예정 자가 1명, 학원이나 교습소 종사자가 4명이었다. 또 아파트 경비원 2명, 당구장 등 체 육시설 종사자 17명, 어린이집 운영자 가 1명인 것으로 파악됐다. 범죄 유형별로는 성폭행 7명, 강제추 행 8명, 청소년 성매매 10명, 카메라 등 을 이용한 도촬 1명, 음란물 제작 1명 이다. 특히 13세 미만의 아동을 성폭 행해 징역 3년을 선고받은 태권도 학

원 운영자와 19세 미만을 성폭행해 실 형을 선고받은 영어학원장도 있었다 고 경찰은 밝혔다. 경찰은 이들 27명의 성범죄자에 대한 경력 조회 결과를 관 련 부처에 통보한 상태다. 한편, 지난해 아동 성폭력 사건은 학 교나 학원,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사건 이 전체 10.8%인 128건이었다. 가해자 842명 가운데는 학교나 학원 등에서 아는 사람이 44.3%(373명)이었고, 직 업 중 경비원이나 교사가 7.4%(62명) 였다. 최인수 기자

“성매매 나선 10대 제안, 응하기만도 유죄” “미성년 성매매 권유 유인 처벌” 30대 징역 6월 집유 2년 선고 자발적으로 성매매에 나선 청소년에 게 만나자는 의사를 표시한 것만으로 도 처벌이 가능하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다. 대법원 2부(주심 김지형 대법 관)는 10일 인터넷 채팅을 통해 만난 10대 청소년에게 성매매를 권유한 혐 의로 기소된 회사원 김모씨(35)에게 징 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한 원심 을 확정했다. 김씨는 지난해 3월 인터넷 채팅사이 트에서 성매매에 응할 남성을 찾고있 던 A양(16)의 채팅방에 접속해성 매수 의사를 밝힌 뒤 A양과 친구 2명을 노 래방에 부른 혐의로 기소됐다. 아동 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은 아동 청소년의 성을 사는 행위는 물 론 유인하거나 권유한 행위에 대해서 도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 원 이 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1심은 공소사실을 유죄로 판단하고 김 씨에게 동종 전과가 있는 점을 들어 징역 6개월을 선고했으나, 김 씨는 A양

케냐 다다아브에 소재한 국제구호위원회(IRC) 병원 에 있으면서 건강을 회복한 민하즈 게디 파라흐의 모 습이 지난 9일 공개됐다. 왼쪽 위 사진은 지난 7월26일, 왼쪽 아래 사진은 8월6일, 오른쪽 아 래는 지난달 19일 파라흐의 모습. 다다아브=AP/뉴시스

당신의 사랑이 만든 기적

등에게 용돈을 벌기 위한 자발적 성매 매 의사가 있었고 먼저 성관계를 제의 한 것이 아니라며 항소했다. 하지만 2심 재판부 역시 아동청소년 이 성매매를 제의했어도 성에 대한 판

단 능력이 미성숙 하기때문에 이에 적 극적으로 응한 행위는 성매매 의사 형 성 확대에 영향을 미쳤다고 봐야 한다 며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과 사회봉 사 120시간을 선고했다. 박종관 기자

이주노동자는 ‘노예’…“사장님 나빠요” 업주 허가서 없인 이직불가…노동자 인권 사각지대 “외국인 노동자한테 공짜로 기 술 가르쳐주고 일 끝나면 퇴직금까 지 챙겨주는 나라가 세상에 어디있 어?”경기도에서 비닐 재생공장을 운영하는 사장 김모(53)씨가 입버 릇처럼 하는 말이다. 그는 최근 공장을 옮기게 허락해 달라는 필리핀 공장 근로자 2명을 출입국관리사무소에 이탈 신고했 다. 비닐 녹는 냄새에 두통을 호소 하던 외국인노동자는 본때를 보여 주겠다는 사장의 신고에 졸지에 불 법 체류자 신세로 전락했다. 이들 외국인 노동자들은 사장의

허락 없이는 공장을 옮기는 것은물 론, 공장 밖을 나갈 수도 없다. 고용 허가제에 따라 근로계약을 맺고 들 어온 외국인 노동자는 업주가 이직 허가서(release paper)를 써주지 않 으면 직장을 옮길 수 없기때문이다. 지난 1일 경기도 남양주시의 한 의 류재생공장.“여기보십시오”L(37) 씨는 금방이라도 울음을 터뜨릴 것 같은 얼굴로 회색 컨테이너를 가리 켰다. 조심스럽게 컨테이너 문을 열 었다. 두 사람이 간신히 누울 수 있 는공간에는 지저분한 이불과 잡동 사니가 어지럽게 뒤엉켜 있었다. 사

장님이 마련해 준 기숙사 인 컨테이 너엔 화장실은 커녕 손을 씻을 공간 조차 없었다. L씨와 M씨는 지저분한 이곳에서 과자만 먹으며 두 달째 살고 있다고 했다. “사장님 밥 안 줘요. 언제나 과자. 냉장고, 밥솥도 가져갔어요. 나쁜 사장님.” L씨는 지난 8월 고용허가제로 한 국에 왔다. 당장 회사를 옮기고 싶 었지만 공장주가 허락하지 않았 다. 사장은 L씨와 M씨를 쓰레기 장 같은 컨테이너에 두 달간 방치 했다. 일도 시키지 않았다. 월급을 받지 못한 이들은 제발 도와달라 며 울먹였다. 조혜령 기자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B9

인천공항 못판다 세입예산서 지분매각대금 전액삭감 한나라당 국토위 의원들도 등돌려 국부유출 논란이 불거졌던 인천 공항공사 매각이 사실상 백지화 됐다. 국회 국토위는 지난 8일 예 산심사소위에 이어 전체회의에서 지난해부터 국토해양부의 세입예 산으로 잡혔던 인천공항공사 지 분 매각 대금을 전액 삭감했다. 국토위에는 장광근 위원장을 포 함해 한나라당 의원이 18명으로 다수를 차지하고 있지만 야당(총 13명) 뿐 아니라 여당에서도 매각 에 반대하거나 현실적으로 어렵 다는 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예산안 심사결과 한나라당 장제 원 의원만 인천공항 매각을 일관 성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소수의 견을 달았다. 정부는 지난 2년간 인천공항 지 분 매각대금 수천억원을 도로 건 설 예산으로 미리 배정했었다. 작년에는 매각대금 5099억원(지 분 20%)을 전국 수백개의 도로건 설 예산으로 편성했지만 매각이 불발되면서 곳곳에서 공사 차질 이 발생했다. 올해도 7393억원(지분 20%)를 책정해 전국적으로 도로.철도 사 업에 쓰려고 했지만 역시 매각이 안돼 역시 사업 축소가 잇따랐다. 결국 발생하지 않은 수입을 세입 으로 잡아 놓고 나중에 부작용이 나타나자 국회 국토위는 4419억 원의 인천공항 지분 매각대금을 삭감했다. 대신 이를 국토부가 부담할 공적 자금기금 예탁액을 4314억원 감

인천국제공항

액해서 충당하기로 했다.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와 정부는 지분을 국민공모주 방식 등를 통 해 매각하겠다고 밝혔지만, 외국 기관에도 지분이 흘러들어가 국 부유출이 우려된다는 야당의 반 발 속에 답보상태를 보였다. 민주당 박기춘 의원실은 국토위 에서 여야의원들이 사실상 인천공 항 지분을 매각하지 않아야 한다 는 데 합의했다며 예결위에서도 내 년 세입예산에서 매각대금이 빠지 면 인천공항공사 매각은 원점에서 재검토될 것 이라고 말했다. 정영철 기자

“CCTV에 일자리 뺏길라” 경비업계 임금 상향조정 손사래…최저임금 전면적용 3년 유예 일반근로자 최저임금의 80%인 경비 원의 최저임금이 내년엔 90%로 상향 조정될 전망이다. 당초 100%로 맞추 려했으나 이렇게 될 경우 경비원이 대 량해고 될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아파트 경비원 같은 이른바 감단근 로자 의 최저임금은 현재 일반 근로자 최저임금의 80%이다. 이들의 근로 형태가 일반 근로와는 조금 다른 감시나 단속 이라는 이유에 서다. 그러나 일터에서 시간을 보내는 건 같기 때문에 동일 노동으로 봐야한 다는 지적이 제기돼 2012년부터는 감 단근로자의 최저임금을 일반근로자 의 최저임금에 맞추기로 2006년 제도 화했었다. 그런데 뜻밖에도 경비업계에서 반대 하고 나서면서 암초를 만났다. 경비원 인건비가 늘어날 경우 경비원 대신 무인 단속 시스템을 들여놓는 곳

이 늘어나 결국엔 경비원들의 일자리 가 없어질 거라는 논리가 먹혀들어간 것이다. 실제로 지난 2007년 이들의 최저임 금을 일반근로자의 70%로 올린데 이 어 2008년 80%로 올리면서 일부건물 에서는 경비원을 쓰지 않고 기계를 들 여놨다고 한다. 이 같은 우려는 최근 고용노동부의 실태조사에서도 그대로 나타났다. 전국 150세대 1234개 아파트단지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들의 최저임 금을 일반근로자의 최저임금과 같게 조정하는 경우 경비원 인력의 12%를 감원하겠다고 답했다. 고용노동부의 이번 조치가 결과적으 로 최저임금 적용은 일자리를 줄인다 는 바람직하지 못한 전례를 남기게 함 으로써 또 다른 논란거리를 제공하게 됐다. 권민철 기자


B8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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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news


Nocutnews

종합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B7

“진정한 복지는 情 나누는 사회” “진정한 복지는 물질적으로 나누는 것보다 정을 나누는 정겨운 사회를 만 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김문수 경기지사가 경기도 남양주에 서 홀몸노인을 직접 찾아가 이같이 말 하며 정을 나누는 복지를 강조해 눈길 을 끌었다. 최근 독거노인들이 아무런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숨진 뒤 발견되는 이른 바 고독死문제가 사회문제로 대두되 고 있는 가운데, 김문수지사가 경기도 에서 시범 운영 중인 생활밀착형 홀몸 노인돌봄 사업을 직접 체험했다. 김지사는 지난 9일 저녁, 경기도 남 양주에서 남양주새마을부녀회원 150 여명과 함께 김장을 담가 홀몸노인 박 혜숙(가명 79세)씨를 찾아가 전달했다. 할머니의 손을 꼭 잡고 따뜻한 위로 의 말을 전한 김지사는 살림살이를 꼼 꼼히 둘러본 후 벽지 도배 및 페인트칠 과 싱크대 손잡이 등을 그 자리에서 직 접 수리하기도 했다. 집수리를 해주는 김지사를 보고 눈 물까지 보인 홀몸노인 박 씨는 혼자 집 에 있으면 너무 외롭고 그러다 우울증 까지 걸렸다 며 정부보조금이 나오긴

지난 10일 오후 한미수교 이후 129년만에 첫 한국계 미국대사인 성김 주한 미국대 사(오른쪽)가 인천 국제공항에 도착 후 가족들과 함께 기자회견을 위해 공항귀빈실 로 이동하고 있다. 뉴시스

“한ㆍ미, 한반도 넘어 폭넓은 협력” 김문수 경기도 지사, 남양주서 ‘홀몸노인 돌봄 사업’ 동참 고독死 노출 어르신 방문서비스…도내 6개 시군 시범실시 하지만 물질적인 것보다 누군가 집에 찾아와 놀아주고 말벗도 해주면 정말 고맙고 감사하다 고 말했다. 이날 행사는 경기도가 홀몸노인의 고 독사 예방을 위해 지난 11월1일부터 추 진하고 있는 생활밀착형 홀몸노인돌봄 시범사업 의 일환이다. 남양주시, 남양 주새마을부녀회와 함께 추진됐으며,

남양주 희망케어 집수리봉사단에서도 동참했다. 생활밀착형 홀몸노인돌봄 시범사업은 정서적 고립감과 우울감이 상대적으로 높고 고독死에 노출돼 있 지만 부족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해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들 에게 관심과 돌봄이 필요하다는 판단 에 도입됐다. 박철웅 노컷TV PD

편견의 장벽에 막힌 ‘배리어 프리 영화’

어프리 버전도 작업 중이다. 추진위는 내년 가을 쯤 제1회 배리어프리 영화 제를 목표로 하고 있다. 관건은 저작권 양도와 제작비 조달 문제 해결이다. 현재 추진위는 편당 2000만~3000만원 상당의 제작비를 모두 부담하고, 일부 뜻 맞는 배급사의 도움에 기대고 있다. 그러나 업계의 반응은 현재로선 미 미하다. 이은경 대표는 일본이나 유럽 의 경우 대기업들이 사회 공헌차원에 서 배리어프리 영화 후원에 앞장서고 있다 며 우리 투자자들과 배급사, 제작 사들도 장애인들에 대한 인식을 바꿀 시점이 된 만큼 대기업들의 참여가 절 실하다 라고 관심을 촉구했다. 이지혜 기자

<무장벽>

스크린에 자막ㆍ음성해설 삽입 장애ㆍ비장애인 함께 관람 가능 제작비 지원문제로 ‘지지부진’ 눈이 보이지 않고, 귀가 들리지 않아 도 영화관에서 불편함 없이 최신영화 를 볼 수 있는 시대가 도래했다. 화면에 자막과 음성 해설을 동시에 넣어 장애인과 비장애인 할것 없이 즐 길 수 있도록 한 배리어 프리(Barrierfree) 영화 덕이다. 유럽에서는 역사가 길고, 일본 역시 지난해 배리어프리 영화제를 첫 개최

하는 등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 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걸음마 단계다. 지난 달 28일부터 31일까지 한국영 상자료원에서는‘블라인드’와‘술이 깨면 집에 가자’한국어판 (양익준 감 독)이 상영됐고, 2일 국회에서는 배리 어프리 영화 시사회가 각각 열렸다. 배리어프리 영화 설립 추진위원회는 일본 영화‘마이백 페이지’와‘술이 깨 면 집에 가자’ 한국어판, 지난 전주영 화제에서 화제가 된 중복장애인을 다 룬 영화 달팽이의 별 을 내년 초 개봉 할 예정이다. 만화영화 마당을 나온 암탉 의 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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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한국계 주한 美대사 성김 부임… 양국 파트너십 강조 129년 한미 수교사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는 처음 주한 미국대 사가 된 성 김 대사는 한미는 특 별한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성 김 대사는 지난 10일 오후 인 천공항을 통해 입국하면서 발표 한 간단한 성명에서 따뜻한 환영 에 감사 한다면서 부모님과 어린 시절을 한국에서 보낸 덕에 한국 문화와 전통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왔다 고 말했다. 성 김 대사는 자신은 미국의 외

교관이자 이민자로서 미국적 가 치관에 대해 깊은 존경을 가지 고 있다 며 25년간의 외교관 생 활을 하면서 미국의 가치를 외 국에 알리는 역할을 해 왔다고 덧붙였다. 한국과 미국은 서로 혜택을 주 는 무역관계와 경제관계를 확대 시키는 것과 한반도를 넘어선 사 안에 대해서도 계속 양국이 협 력하는 내용도 포함되며 계속 함 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설 명했다. 이용문 기자

코레일 “서울역, 노숙인 여인숙 아니다” 서울역 노숙인 문제를 놓고 서울 시와 코레일이 갈등 양상을 보이고 있다. 코레일은 지난 8일 서울역이 다시 술판과 악취, 구걸로 얼룩진 과거로 돌아가서는 안된다며 노숙인에 대 한 야간 퇴거 재고 움직임을 일축했 다. 지난 6일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 하철 역에서 숨진채 발견된 노숙인 에게 조의를 표하기 위해 국립중앙

의료원을 찾았고, 이 자리에서 쉼터 관계자는 서울역 퇴거 조치에 대해 의견을 피력해달라고 건의했다. 이후 서울시가 겨울철 노숙인에 대 한 퇴거 조치를 자제해달라는 내용 의 공문을 코레일에 보낼것이란 보 도가 나왔다. 따라서 이번 보도자료 는 서울시 움직임에 대해 코레일이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한 것으로 풀이 된다. 임미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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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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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ISD 절충안’ FTA 새 국면 여야 중도파 ‘재협상-비준안 처리 촉구’…민주 당론채택 여부 변수 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 문제가 민 주당 협상파의 투자자국가 소송제도 (ISD) 절충안 제시에 따라 물밑 협상 단계로 들어선 가운데, 여야 의원 8명 이 이 절충안을 민주당의 당론으로 삼 을 것과 이 경우 한나라당도 일방처리 를 하지 않을 것을 촉구했다. 한나라당 주광덕 홍정욱 의원과 민 주당 김성곤 의원은 지난 10일 국회에 서 기자회견을 갖고 최근 국회가 한미 FTA 문제를 둘러싸고 다시 한번 파국 으로 갈 위기에 처해있다. 이는 대한민 국 정당정치의 변화를 바라는 국민들 의 희망을 저버리는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의 ISD 절충안은 한미 FTA 발 효와 동시에 양국 정부가 ISD에 대한 협의를 시작한다고 약속할 경우, 비준 안 처리를 물리적으로 저지하지 않는 다는 것이 골자다. 현재 40여명의 민주당 협상파 의원 들이 이 안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것에 대해 김성곤 의원은 30 명은 명시적으로 지지 서명을 했고 다 른 10여명은 당직을 맡고 있거나 지역 구 문제 때문에 구두로 동의를 해줬다 고 말했다. 한나라당 주광덕 홍정욱 의원은 민 주당이 절충안을 당론으로 정해오면, 양국 정부가 ISD에 대한 재협의를 약 속할 때까지 비준안을 일방처리하지

대표적인 나들이 명소인 청계천에 대장균이 기준치 를 53배 초과해 검출됐다는 결과가 나온 지난 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찾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즐기고 있다. 뉴시스

청계천 대장균 ‘우글우글’

않겠다고 밝혔다. 이같은 입장에는 황 우여 원내대표와 남경필 외교통일통

지자체 과징금 1000만원 이상 체납시 명단공개 출국금지

해외도피 경제사범 색출전문 www. KoreanDetective.com

업무

이산가족 소재조사 범인 . 증인수배 민 . 형사 사건 신원 정보 조사

B5

“짠돌이라는 소문이 있던데요” “부자라고 사치할 권한은 없죠” 정몽준의원 ‘김미화의 여러분’ 출연…검소한 삶 소개

‘얌체’ 고액체납자 해외여행 못간다 앞으로 시청이나 군청, 구청 등 지방 자치단체에서 부과하는 각종 과태료 나 과징금을 고액 체납하면 명단공개 와 출국금지 등의 제재가 취해진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외수입을 체계적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으로 관리하고 고액 체납자를 제재하 는 내용을 담은 지자체 세외수입 징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안을 마련하고 9일 부터 29일까지 입법예고한다고 밝혔다. 법률안은 과태료와 과징금, 사용

공인 탐정 실적

Licensed Detective :IL 115-001532 WI-19616

상위원장이 이날 본회의를 취소하면 서까지 힘을 보태고 있다. 윤지나 기자

료, 수수료, 분담금, 이행강제금 등을 1000만원 이상 체납하면 명단을 공개 하고 출국을 금지하도록 했다. 또 체납액이 100만원 이상이면 관허 사업이 제한되고, 1년 이상 500만원 이 상인 경우 신용정보회사에서 요청하 면 체납정보를 제공한다. 과태료는 현 재 인허가 제한이나 체납정보 제공 등 의 조치가 가능한데 여기에 명단공개 와 출국금지가 추가된다. 하근찬 기자

강효흔

대성그룹 롯데그룹 한일 병원 사건 해결 등 대규모 경제사건 전문

TEL. 847-293-0909

대선 예비 주자인 정몽준 한나 라당 의원이 지난 8일 CBS라디 오 김미화의 여러분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 관 심을 끌었다. 정의원은 학교 다닐때 9남매로 형제가 많아서, 몽준아 밥먹어라 하는 말을 한번도 듣지 못했다며 시간이 되면 알아서 가야지 (늦으 면) 남아 나질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 지갑 속에 얼마나 있 느냐 는 돌발질문에 구체적인 액 수를 밝히지는 않았지만 낡은 지 갑을 꺼내보이며 김미화씨 저녁 을 살 정도는 있다. 지갑속에는 1000원짜리도 있고 5만원권도 있 다고 말했다. 정 의원의 지갑을 본 김미화씨가 지갑이 낡아 떨어지려한다고 하 자 새 지갑은 빡빡해서 불편하다 고 말했다. 그는 선친인 고(故) 정주영 명예 회장을 회고하며 16살때 강원도 에서 서울까지 걸어 오고, 운동화 가 상하면 폐타이어를 잘라서 접 착제로 붙여쓰시는 등 검소함이

정몽준

김미화

몸에 배이신 분이다고 말하며 오 늘의 현대가를 이룬 비화를 소개 하기도 했다 그는 특히 짠돌이라는 소문이 있던데 사실이냐 는 진행자의 짖 궂은 질문에 허허 웃으며 짠돌이 라는 것은 칭찬이라고 생각한다 고 받아넘긴 뒤 부자가 됐다고 사 치할 수 있는 권한은 없다고 생각 한다. 검소한것은 좋지만 인색하 면 안되겠죠. 인색하지 않으려 합 니다라고 말했다. 정의원은 앞으로 국민에게 이것 만은 꼭 약속드린다면 무엇이 있 겠느냐는 말에 우리나라의 제일 큰 문제는 저출산 문제이며 앞으 로 아이들을 안심하고 낳고 키울 수 있는 나라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윤지나 기자

허위진단서로 보험사기…주부 등 71명 덜미 허위 진단서를 발급받아 보험금을 타낸 주부 등이 무더기로 경찰에 붙 잡혔다. 경기지방경찰청 금융범죄수사팀 은 8일 허위로 입 퇴원 확인서를 발 급해 주고, 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로 병원 원 무부장 최모 씨(56) 등 2명을 구속 했다. 병원으로부터 허위 입퇴원 확 인서를 발급받아 보험금 3억7000

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주부 이모 씨 (48) 등 71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8명 을 지명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최 씨는 2009년 2 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의정부시가 능동 자신이 근무하는 병원에서 환 자들에게 허위 서류를 발급해 주고 건강보험관리공단으로부터 8000 만 원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조혜령 기자


B4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여러분이 살려준 것”…“이날을 오랫동안 꿈꿨어요” 한진重 김진숙위원 309일만에 크레인서 내려와 열렬한 환영식…소견 발표후 동아대병원 후송 한진중공업 정리해고 철회를 주장 하며 영도조선소 내 85호 크레인 위 에서 309일 동안 고공 농성을 벌여온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지난 10 일 오후 마침내 농성을 풀고 땅을 밟 았다. 한진중공업 이라는 글자가 선명한 파란색 작업복을 입고 크레인을 내려 와 조합원들의 열띤 환영에 두 손을 흔 들며 화답했다. 간단한 환영행사를 마 친 김 지도위원을 곧장 한진중공업 신 관 앞에서 그를 기다리던 가족과 시민 사회단체 회원들과 뜨거운 만남을 가 졌다. 김 지도위원은 이 자리에서 저는 살 아내려 올 줄 알았습니다. 여러분들에 대한 믿음을, 우리 조합원들에 대한 믿 음을 한시도 버린적이 없었습니다라 고 힘있게 말했다. 이어 여러분이 저 를 살려주셨습니다라며 감사함을 전 했다. 그는 매운탕 먹는 것이 가장 생 각 나는 것 이라고도 했다. 임신 중임에도 먼 길을 달려온 배우 김여진 씨는 줄곧 눈물을 흘렸다. 김씨

는 이날을 실제로 얼마나 꿈꿨는지 모 르겠다. 모든 분들게 너무나 감사하다 며 울먹였다. 김 지도위원은 소견발표 직후 체포영 장을 집행한 경찰에 신병이 인도됐다. 김 지도위원은 구급차를 타고 동아대 병원으로 후송됐으며, 건강상태에 따 라 건조물 침입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 로 경찰의 조사를 받게 된다. 앞서 한진중공업 노조는 이날 오후 2시 부산 한진중공업 영도 조선소 단 결의 광장에서 조합원 총회를 열고 노 사 잠정 합의안을 만장일치로 통과시 켰다. 노조측은 정리해고투쟁위원회에서 만장일치로 합의안을 수렴할뜻을 밝 힘에 따라 투표없이 선언으로 합의안 을 받아들였다. 총회가 끝나자마자 조합원 300여명 은 85호 크레인 인근으로 이동해 고 공농성 중인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 원의 이름을 연호했고, 김 지도위원은 오후 3시 30분쯤 철재 계단을 통해 내 려왔다.

역사교과서에 ‘자유민주주의’ 들어간다 교과부, 집필기준 확정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을 둘러싸 고 벌어진 민주주의 대 자유민주 주의 논쟁은 자유민주주의를 주 장하는 쪽의 사실상 완승으로 끝 났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8일 민 주주의 개념을 자유민주적 기본 질서와 자유민주주의로 표현하 는 내용의 중학교 역사교과서 집 필기준을 확정 발표했다. 교과부는 헌법재판소는 우리 헌 법이 자유민주적 기본질서를 규 정해 자유민주주의를 헌법 질서 의 최고 기본가치로 파악한다고 판결했다고 밝혔다. 다수의 헌법 학자들도 헌법의 자유민주적 기

노컷시론 나이영 <CBS 종교부장> 한국교회를 대표한다고 자처하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 한국교회의 부끄러움이 돼버렸다. 한기총은 올초 대표회장 금권선거 폭로로 세간의 조롱거리로 전락했 고, 대표회장 선출과정의 절차상 하 자로 대표회장의 직무가 반년 가까 이 정지되기도 했다. 숱한 시련 끝에 한기총은 지난 7월

본질서가 자유민주주의를 의미한 다 는 견해를 보이고 있다고 주장 했다. 집필기준의 또 다른 쟁점이 었던독재 표현 삽입 문구에서는 자유민주주의 표현이 그대로 사 용됐다. 결국 자유민주적 기본질 서란표현은 한결같이 써 왔던 민 주주의 표현이 옳다 는 주류 역사 학계의 반발을 의식한 고육책으 로 해석된다. 이전 역사교과서 집필기준에 들 어 있던 독재 관련 표현을 없애려 다 한 발 물러선 것도 역사학계를 의식한 결과로 보인다. 하지만 교 과부는 대한민국 정부가 유엔으 로부터 승인을 받은 유일한 합법 정부라는 표현은 관철시켰다. 이희진 기자

1년 가까이 정리해고 문제로 진통을 겪고 있던 한진중공업 노사 사태가 타결을 앞두고 지난 10일 오후 한진중공업 부산 영도조선소 85호 크 레인 위에서 309일째 고공농성을 벌이던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이 농성을 풀었다. 김 위원이 영도조선소 신관 입구를 통해 나온 뒤 환영나온 배우 김여진과 포옹하고 있다. 뉴시스

한진중공업 노사는 이어 오후 5시쯤 영도조선소 본관에서 합의서 조인식 을 갖고 장장 300여일을 끌어온 사태 에 마침표를 찍었다. 한진중공업 이재용 사장은 현재 경

영 정상화를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나 온 것이 없지만, 한고비를 넘겼으니 정 신차리고 회사 정상화에 힘쓰겠다 고 말했다. 차해도 금속노조 한진중공업 지회장

SBS, 광고 독자영업 선언…“공공성 붕괴 폭거” 시민단체ㆍ노조ㆍ종교방송협회 등 “자사 이기주의” 강력비난 SBS가 국회에서의 미디어 렙법 입법 논의를 무시하고 광고독자영업을 선 언하자, SBS노조와 한국방송광고공 사를 비롯해 언론학자와 시민단체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SBS의 자회사인 SBS미디어 홀딩스 가 설립한 미디어크리에이트는 지난 10일 30대 광고 회사 CEO 간담회를 열어 내년 1월 1일자로 광고독자영업 을 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에 그동안 방송광고판매를 대행해 온 한국방송광고공사(이하 코바코 )는 국회에서 미디어렙 법이 통과되지 않 은 상태에서 설립된 어떤 광고 판매대 행사도 인정할 수 없다며 강력 반발하 고 나섰다.

SBS 노조도 미디어렙법 입법이 되지 않은 상황에서 직접영업 선언을 한 것 은 적절치 않다는 입장이다. 전국언론노조는 SBS의 광고주 상

한기총 개혁, 더이상 미룰 수 없다 대표회장의 권한을 축소하고 선거 잡음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개혁 정관을 만들어 새롭게 출발하는 듯 했다. 그러나 이같은 개혁 노력도 잠 시, 한기총은 3개월만에 개혁정관을 폐지하고 다시 과거로 돌아가고 있다. 최근 열린 실행위원회에서 과열선 거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했던 대표 회장 순번제를 폐지시켰고 대표회장

은 합의안에 대해 정리해고 투쟁위원 회도 노조도 만족스럽지 않지만, 대승 적 차원에서 합의를 이뤘고 회사 정상 화에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부산= 박중석 김혜경 기자

의 권한도 더 강화하려고 하고 있다. 특히 이처럼 개악을 추진하는 이유 가 특정인사를 대표회장에 선출시키 기 위해벌이는 사전 정지작업이라는 분석에는 혀를 내두를 수밖에 없다. 또 한기총의 창립정신이 교회 갱신 과 일치, 그리고 이단세력 대책이었 음에도 불구하고 이단들을 옹호하 는 행위마저 서슴지 않고 있어 눈살

을 찌푸리게 한다. 한기총의 이같은 모습은 한국 교회 의 부끄러움이 되고 있고, 뜻있는 목 회자와 신자들로 하여금 등을 돌리 게 하고 있다. 한국교회 이미지와 선 교 활동에도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불을 보듯 당연한 일일 것이다. 보다 못한 교단들이 강하게 반발 하고 나섰다. 9개 교단 대표들은 한

대 설명회를 실력저지하겠다는 강경 방침을 세우고 있다. 지역민방노조협 의회도 강경투쟁을 불사하겠다는 방 침이다. 언론학자들도 SBS의 독자영업 선언 을 일제히 비판했다. 최영묵 성공회대 교수는 SBS의 독자영업은 종편의 미 디어렙 편입 논의는 그냥 끝나게 된다. 결국 MBC의 독자영업을 부추겨 코바 코 체제의 공익적인 측면이 붕괴될 것 이라고 우려했다. 한편 CBS와 BBS, PBC 등으로 구성 된 종교방송협의회는 다음주 초 긴급 사장단 회의를 열어 구체적인 대응방 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권영철 선임기자

기총이 개혁정관을 복원하고 이단 옹호 행위를 즉각 중단하지 않을 경 우 회비 납부를 거부하겠다는 입장 을 보였다. 이같은 내부 목소리가 한 기총을 새롭게 변화시키는 계기가 되길 기대해본다. 철저한 자기성찰과 개혁이 절실한 한기총 ,과거로 돌아가는 개악에 시 간을 낭비할 여유가 없다. 대표회장 직무정지라는 시련 속에서 어렵게 만 들어낸 개혁정관을 폐기시켜서는 안 될 것이다. 한기총의 개혁은 더이상 미 룰 수 있는 사안이 아니기 때문이다.


Nocutnews

종합

“EBS교재서 본 듯”수능 쉬웠다 연계율 70% 수준…비연계 고난위 문제 등급 가를 변수 ‘만점자, 1% 전망’…“가채점 실망했다면 수시2차 총력” 지난 10일 치러진 2012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 1교시 언어영역과 2교 시 수리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EBS수능 교 재 연계율도 지난해 수능보다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먼저, 1교시 언어영역은 전체 50개 문제 중에 37개가 EBS와 연계돼 74% 의 연계율을 보인 것으로 분석됐다. 연계 방식도 지난해는 EBS 지문에 서 핵심 개념만을 뽑아 전혀 새로운 문제를 만들었다면, 올해는 EBS 교 재의 서로 다른 지문을 통합해 만든 지문을 출제하는 방식으로 체감도 를 높였다. 그럼에도 만점자 등 최상위권을 가르 는 것은 EBS와 연계되지 않은 고난도 문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 연수고 김성길 교사는 비연계 지문이 나온 21번부터 24번까지 문제 (짝수형 기준)는 과학원리를 이해해야 풀 수 있는 것으로 만점자 1%를 나누 는 기준이 될것 이라고 설명했다. 2교시 수리영역도 지난해 수능 보다 쉽게 출제됐다는 평가다. 수리영역 문항의 EBS 연계율은

70%(30문항 중 21개)로, 1교시 언어 영역과 마찬가지로 EBS 교재 내용 변 형 정도가 심하지 않았다는 분석이다. 풍생고 김세식 교사는 학생들이 문 제를 보는 순간 연계됐다고 느낄 정도 로 그림이나 출제 형태가 EBS 교재와 비슷한 문제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수리 가 나형 공통 문제인 30 번 문항은 몹시 어려워서 만점 여부를 좌우할 것으로 분석됐다. 3교시 외국어영역의 EBS 연계율은 전체 50문항 가운데 35개로 70%로 파악됐다. EBS 외국어 영역 연계 교재는 모두 6권인데 연계 문제 35개 중 무려 20개 가 수능완성 교재와 연계된 것으로 분 석됐다. 외국어영역에서는 21번(이하 홀수형 기준)이 가장 까다로워 만점 여부를 좌 우할 것으로 평가됐고, 빈칸 추론 문제 인 26번과 30번도 고난도로 분류됐다. 세화여고 윤장환 교사는 외국어영 역 만점자는 1% 수준에 근접할 것으 로 예상된다 고 말했다. 수능 시험은 끝났지만, 대입 수험생 들은 아직도 넘어야 할 고비가 많다.

담배 뺏긴 중학생, 교감 폭행 야단맞자 홧김에 주먹질…교사들 “교권 추락, 대체 벌 필요” 대구의 한 중학생이 담배를 압수한 교감을 폭행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 다. 대구시교육청과 학교측에 따르면, 지 난 1일 오전 8시 40분쯤 대구시내 모 중학교 복도에서 등교 중이던 3학년 생 김모군이 김모 교감에게 담배를 압 수당하고 야단맞자 교감의 머리와 배

등을 주먹과 발로 마구 폭행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김군은 교감을 폭 행했을 당시 거의 제 정신이 아니었다 고 말했다. 김군의 폭행은 교사와 학생들이 말 리면서 진정됐다. 김 교감은 병원치료 를 받긴 했으나 머리에 심각한 외상은 없고 타박상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수험생들은 무엇보다 가채점을 통해 본인의 예상 수능 성적을 가급적 정확 하게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 가채점 결과가 좋다면 정시 모집의 수능 우선 선발을 노려볼 만하다. 주 요 대학 상당수가 올해도 정시 인원 의 70% 이상을 수능 우선 선발로 뽑 을 예정이다. 가채점 결과가 좋지 않다면 사정은 달라진다. 대성학원 이영덕 학력개발연구소장 은 가채점 점수가 다소 미흡해 정시로 원하는 대학에 가기 어렵다고 판단이 되면, 남은 수시 2차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당장 오는 12일부터 대학별 수시 논 술고사가 시작되는 만큼 가채점 결과 를 보고 논술고사 참여 여부를 결정해 야 한다. 올 수능이 비교적 쉽게 출제되면서 특히, 상위권을 중심으로 동점자층이 두텁게 형성될 것으로 예상되는 점에 도 주목해야 한다. 이렇게 되면 정시 모집에서 내신이 당락의 주요 변수로 작용할 수 있는 만큼, 2학기 기말고사에도 각별히 신 경을 써야 한다. 이와 함께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동점자 처리 규정도 꼼꼼하게 살피는 것도 필요하다. 이희진 기자

폭행 사건이 발생하자 학교 측은 징계위원회를 열어 기말고사 시험기 간이 끝나는대로 김군을 출석 정지 시키로 했다. 김군은 학교 상담실에 서 따로 시험을 보면서 상담치료를 받고 있다. 이 학교 교사들은 교권이 무너진 상 황에서 학생 체벌이 없어지면 그 이상 의 무언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김군의 행동 이 정상적으로 보기 어려워 상담치료 를 병행하면서 후속 조치를 검토하겠 다 고 말했다. 대구/이규현기자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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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가 실형선고 판사도 친일” 일제강점기 판사로서 항일 독립 운동가에게 실형을 선고하고 일 제로부터 훈장을 받은 것은 친일 반민족행위에 해당된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다. 서울고등법원 행정7부(곽종훈 부장판사)는 1920년대부터 해방 이전까지 판사로 재직한 고 유영 판사의 손자가 낸 친일반민족행 위 해당자 결정처분 취소 청구소 송의 항소심에서 원심을 깨고 원

“민원 느는 것? 좋은 일!” ▶1면에서 이어짐 내년 예산에서 홍보예산을 줄인것 을 설명하는 대목에서는 진지한 표 정으로 홍보란것은 잘하면 저절로 알려지는것이라고 소신을 밝혔다. 최근 시청 별관 점거 농성과 관련, 현

고 패소로 판결했다. 재판부는 유영 판사는 항일 독 립운동가에 대한 7건의 형사 재판 을 맡아 모두 54명에게 실형을 선 고했는데 상당수가 나중에 독립운 동에 관한 공로를 인정받아 훈 포 장을 받았다며 일제 수사기관의 악랄한 고문과 자백의 불법성을 외 면하면서 유죄를 선고한 것은 항 일 독립운동가를 탄압하는 판결 이라고 밝혔다. 박종관 기자

장중심 행정을 강조하다보니 떼쓰는 민원이 늘어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 서는 얼마나 좋은 일이냐라는 반문으 로 받았다. 그는“1970~80년대 소통 이 전혀 없던 시대에는 민원도 있을 수 없었다. 이 시대의 가장 큰 화두는 소 통이라고생각한다”며민원인들의입 장을되레두둔했다. 라영철 기자

권범철

cartoon@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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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Chicago

대표 847-290-8282 2011년 11월 18일 금요일

B1

11월의 어느 하루 … 아! 대한민국

저지 범국민대회에 참석한 시민사회 단체회원 10일 한진중공업 크레인 위에서 309일째 고공 201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지난 10일 “고맙습니다” 지난 “FTA 반대” 한미FTA 들이 지난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에서 한나라 농성을 벌이던 김진숙 민주노총 지도위원이 농성을 오후 서울 종로구 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에서 시 뉴시스 험을 마친 나온 한 수험생이 부모님의 격려를 받고 있다. 윤성호기자 푼 뒨 환영나온 인파를 향해 손으로 하트를 만들어 보이고 있다. 뉴시스 당 당사로 이동하던중 경찰이 쏜 물대포를 맞고 있다.

“고생 많았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당선후 첫 출석한 시의회에서“시민편에 서는 새로운 패 러다임의 시장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박 시장은 지난 10일 시의회 제235 회 정례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선거 를 치르며 변화를 열망하는 시민의 간 절한 뜻과 기대를 직접 현장에서 들었 다 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울의 나침반을 사람 중심의 미래로 돌려놓을 것 이라며 앞으로 서 울의 10년은 사람을 위해 도시를 변화

오천년 그

“민원 느는 것? 좋은 일!” 박원순 서울시장 “시민 편에 서겠다”…예산안 파격 브리핑 화제 시키는 10년 이 될것 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서울시가 사람과 소통, 공동체 의 새로운 청사진을 설계해 가기 위한 첫 번째 예산안을 편성했다면서 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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