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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호

Nov 10 2011

www.newlifetimes.net

(매주 목요일 발행)

하나님 사랑하는 마음모아 온몸으로 찬양 M4P

(Move for God) (관계기사 13면)

타운 뉴스 할렐루야 대성회 21-23일 개최 총영사관 국경일 리셉션 (관계기사 A3면) 강민호목사의 가정칼럼 AGM 학자금 무상보조 관련 세미나 (관계기사 A4면)

곽성룡목사의 나침반 KWMC 제24차 전국 연차총회 성경 암송대회 성황

(관계기사 A5면)

하재원의 경제칼럼 남미선의 컴퓨터이야기 (관계기사 A7면)

조현배목사의 재미있는 성경이야기 (관계기사 A9면)

MC-TV 편성표

(관계기사 A10면)

노컷 뉴스 한국 무가지 신문중 최대/최다 배포 청와대, 정부부처, 국회등에 단독 배포

연하남 판타지에 여심 ‘풍덩 (관계기사 88만원 세대의 짭짤한 로맨스

B14면)

(관계기사 B13면)

이만수 감독 취익식서 야구관 밝혀 (관계기사 B11면)

NFS, 프레임 단위 복원 기술개발 (관계기사 B9면)

세계불황, 한국거시경제 4중고(관계기사 B5면) '약자는 밟아라’ 섬뜩한 이기주의(관계기사 B3면) 문재인 내년 부산출마 검토 (관계기사 B1면) 2012 새해 19년 경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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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2011 공개 후원자 리스트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2011 MC-TV공개모금 후원 (12만불 목표 11월 7일 현재

$ 80,640)

2011년 공개 모금 후원 접수는 12월말 까지 계속됩니다. 목표액 달성을 위해 아직 작정하지 않은 분들의 동참을 꼭 부탁드립니다. 교회 아가페장로교회 아가페침례교회 에버그린 커뮤니티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헤브론교회 참빛 침례교회 한인서부교회 새누리주님의교회 은목교회 복음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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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스트교회 시카고언약장로교회 빌립보교회 버펄로그로브 양의문교회 다메섹교회 샴버그침례교회 구세군교회 영광장로교회 글렌부룩 연합감리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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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및 개인 행복한가정 영한방원 (윤기영 원장) Century sign PINKY NAIL 헤브론교회 제2루디아선교회 YWCA 합창단 Naperville Florist 정관장 Foster Bank 마담조이 미용실 크리스천 비전 선교회 헤브론교회 3 에스더 선교회 레익뷰교회 집사회 제일연합감리교회 갈렙선교회 헤브론교회 제1 에스더 선교회 제일연합감리교회 한나선교회 베스트 비젼 이순애 장로 무명 도윤환 집사 송경숙 권사 장용희 원장 무명 고애선 집사 김미애 권사 정동숙 집사 강대진 권사 김건국 김여혜 집사 김용익 장로 김언한 장로 김시한 장로 무명 조은우 권사 김선권 집사 김오순 집사 김영노 집사 서원부 고연환 집사 강노정 권사 천해도 장로 임영희 남상원 장로 이은형 장로 임동규 장로 김미순 차희준치과 마주해 정길자 김동준 권사 석천환 집사 김흥수 목사 김영희 권사 한청자 권사 이경복 회장 박혜경 집사 김남일 장로 최상묵 장로 김진규 집사 구광자 권사 권수길 장로 배성룡 장로 이인선 한민희 집사 박수빈 이복덕 장로

$3,000 $300 $120 $200 $100 $200 $200 $300 $100 $100 $100 $200 $200 $300 $50 $20 $100 $1,000 $1,000 $100 $200 $200 $200 $100 $20 $300 $100 $50 $100 $500 $300 $20 $20 $50 $100 $50 $100 $500 $100 $200 $100 $100 $100 $100 $100 $100 $10 $10 $100

$200 $500 $100 $300 $100 $100 이상 $600 $200 $200 $100 $200 $100 $100 $100 $30 $120 $200 송치홍 장로 무명 차광훈 목사 하재원 김명회 장로 김정수 장로 황명자 지정희 김홍우 김광호 장로 이영자 권사 홍문표, 홍양자 이흥주 집사 무명 유병욱 강신웅 목사 김인덕 집사 서정봉 장로 E d w a rd Y i 박윤영 집사 남아란 강권사님 Frank Choe 이창융 장로 엄덕자 이도리 권사 김형국 집사 문정희 권사 무명 문숙자 집사 강정자 무명 김정숙 권사 정철영 김주성 집사 한옥랑 권사 이행순 지승연 집사 Tiffany Park 이강원, 이경자권사 무명 노갑준 M.D. 김성득 목사님 무명 안승원 김귀숙 집사 길범식 이용수 권사 김성용 장로

황인석치과 Red Top Cleaners 뉴라이프교회 남선교회 헤브론교회(제4에스더선교회) 서로돕기센터 Star Cleaners 중외갤러리 헤브론교회 4 마리아 선교회 헤브론교회 2 에스더 선교회 World Trophy 제일연합감리교회 모세 선교회 한미장로교회 사라선교회 갈보리 교회 에덴 선교회 Korean Y's Mans 갈보리교회 자비전도회 팔천만 떡집 Bajos Cleaner $100 $50 $100 $100 $100 $100 $50 $100 $30 $200 $100 $220 $50 $200 $50 $100 $120 $100 $1,000 $120 $120 $50 $100 $100 $50 $40 $120 $100 $1,000 $120 $100 $3,000 $100 $300 $50 $120 $1,000 $100 $300 $200 $200 $100 $200 $600 $20 $100 $1,000 $10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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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장로 김성호 집사 이지용 김인자 전금자 권사 한혜성 김종규장로 최기화 집사 강위종 회장 이인옥 집사 홍병옥 송봉숙권사 현태선 김성원 장로 이영화장로 주옥희권사 주영도 장로 김문식집사 변해자 엄일용 주종선장로 우권사 한복선권사 이한나 석정문 목사 최창규 박사 배영자 권사 허지훈 박성덕 왕건미 고근찬 신상록 Joseph Yi 한고은 박미경 최효덕 무명 조성호 장로 이기호 집사 임대덕집사 최문자집사 조영환집사 정은희집사 윤기철선교사 김문주집사 김인복권사 정남수집사 김종덕 서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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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할렐루야 대성회’ 부산 세계로교회 손현보목사 초청

부르시는 소리를

시카고 한인교회협의회, 21-23일…그레이스교회서 개최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저희들에게 아름다운 세계를 주셨고 그 세계 위의 모 든 생명들을 다스리게 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희들의 삶은 유혹과 변명, 시기와 싸움, 탐욕과 욕망 으로 가득 차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의 자녀라고 자 부했던 저희들이 오히려 주님께 등을 돌렸습니다. 주 님께서 사랑하라고 하신 이웃을 경멸했습니다. 주님께 서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계에 온갖 죄들과 악의 그늘 을 만든 저희들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어리석은 저희 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희들의 삶에는 게으름과 무 관심이 도사려 있었습니다. 저희들은 조금만 어려운 상황에 놓이더라도 쉽사리 좌 절하였습니다. 저희들은 조금만 일이 잘못되어도 남에 게 모든 잘못을 핑계 지웠습니다. 저희들은 나침반을 잃은 배처럼 방황했습니다. 저희들이 사는 사회가, 그 리고 저희들이 섬기고 봉사하는 교회공동체가 하나 되 지 못하고 각자가 자신의 이익과 쾌락을 향하여 질주 했습니다. 주님의 따스한 손길을 차버리고 주님이 애타 하시며 부르시는 소리에 귀 막고 주님의 손길을 벗어나 서 어둠으로 향했습니다. 주님, 이 불신앙의 무리들을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진심으로 마음의 벽을 허물고 하나님 앞에 죄 씻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 주옵소서. 마음에 평안을 찾지 못하고 늘 불안해하며 초조와 갈 등의 나날을 살았던 저희들을 주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시카고 한인 기독교계 대 표적인 행사 로 자리잡고 있는 시카고 할렐루야 대 성회 날짜와 초청강사가 확정됐다. 시카고지역 한인교회협 의회(회장 원종훈목사)는 2011년 시카고 할렐루 야 대성회에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 워요!”의 저자 부산 세계로교회 담임인 손현보목사(사진)를 초청하고, 11월21 일(월)-23일(수)까지 3일간에 걸쳐 오 후7시30분에 그레이스교회에서 개최한

도해 영혼구원하는 교회로 잡리잡은 부 산 세계로 교회 손현보목사는 그가 집 필한 ‘목사님, 전도가 너무 쉬워요!’란 책머리에서 “나는 배운 것도 어디를 가 본적도 없다. 그냥 새벽기도 시간에 앉 아서 기도하며, 두가지 질문을 해왔다. 첫째는 왜 안될까? 왜 사람들은 교회 에 오지 않을까? 왜 구역이 자라지 않 을까? 왜 저사람은 예수를 믿지 않을 까? 둘째는 그럼 어떻게 해볼까? 를 생 각하고 해결방법을 찾아 실천해 보았다 고 적고 있다. 한편 부산 세계로 교회는 2011년도 1000명 세례 목표를 잡고 있으며, 영 혼구원하는 교회로 교계 주목을 받고 있다. 집회장소는 4000 Capitol Dr., Wheeling IL 60090이며, 연락처: 847243-2511

산업자연박물관…세계 성탄트리 장식 복지회, 연장자 종이접기반 복지회 연장자 종이접기반이 산업자연박물관에서 11월말부 터 개최하는 세계 성탄 트리행사에 한국 트리를 전시한다. 회원들이 한국 트리에 장식할 종이 공작품을 만들고 있다. 복지회는 11일(금) 오전 10시부터 트리를 장식할 예정이다.성 탄트리 장식을 도와줄 청년 자원 봉사자들을 모집중이다. ��� 락처: 복지회(773-583-5501 교환 180) 이다.

1분 묵상

말은 당신의 향기 사람은 말을 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렇지만 당신이 하는 말은 당신이 누구인지를 드러내기 때문에 함부로 말해 서는 안 됩니다. 말은 당신의 첫 번째 향기이자 마지막 기억입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 빚을 갚는 경우도 있지 만 천냥 빚을 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말로서 남 을 비판하진 말아야 합니다. 말은 칼이 아닙니다. 칼에 는 두 개의 날이 있지만 사람의 혀에는 백 개의 날이 있습니다. 비판하는 입은 아무리 잘 써도 사람을 상하 게 합니다. 혀를 칼같이 쓰면 달콤한 인생이 아니라 쓰 디쓴 인생이 된다는 사실을 기억합시다.

다. 집회기간동안 새벽기도는 없다. 원종훈회장은 “손현보목사는 20-30명이 모이는 어촌교회에 부임하여, 오직 불 신자 전도로 2000명이상 성도가 출석하 는 교회로 성장시켰다”고 말하고, “손 목사님의 전도전략이나 기술을 배우는 기회가 아닌, 집회를 통해 우리안에 약 해진 영혼을 향한 진정한 관심이 일어 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원목사는 2011 할렐루야 대성회를 통 해 “각 교회에 유익하고, 영혼구원이라 는 본질적인 사명 회복의 기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며, 각 교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집회기간동안 베이비시팅과 어린이 프 로그램이 진행되며, 노인 아파트앞에서 버스를 공동 운행한다. 10여년만에 2000여명의 불신자들을 전

국경일 리셉션…동포단체대표 . 정부인사등 초청 시카고 총영사관 18일, 유니온 리그 클럽서 개최 주 시카고 총영사관이 11월18일 오후5 시30분 시카고 시내 유니온 리그 클럽 (The Union League Club of Chi-

cago)에서 2011년도 국경일 리셉션을 개최한다. 동 국경일 리셉션은 개천절 인 지난 10월3일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지난달 이명박 대통령 내외분의 시카고 국빈 방문 일정으로 연기되었다가 이번 달에 개최하게 된 것이다. 동 리셉션에 는 미 중서부 13개주에 거주하는 동포 단체 대표들과 미국측 정부 인사를 비 롯해 외교단, 학교, 주요 인사와 6.25 참 전 용사들이 초대된다. 자세한 문의: 312-822-9485

“ ” 5725 State Bridge Rd. #104 Johns Creek, GA 30022


A4

가/정/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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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News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6:1의 비율

우리는 가끔 남편이나, 아내, 혹은 자녀 들의 어깨가 축 쳐져 있는 것을 볼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왜 이렇게 맥이 없어 하나?”하고 의아하게 생각한 때가 있었을 것입니다. 왜 많은 사람들이 힘없이 어깨 강민호 목사 가 축 쳐져서 살아갈까요? 에버그린 얼마 전 한 통계에서는 사람들이 격려의 커뮤니티 교회 말을 듣는 것과 좌절의 말을 듣는 비율이 1대6 이라고 했습니다. 즉 우리는 한마디 의 격려의 말을 듣기 위해 여섯 마디의 용기를 잃게 하는 말들을 부수적으로 듣는다는 것입니다. “참 잘했어!”라는 말을 한번듣기 위해 “너는 그것도 못하냐?” “한심하다!” “너는 왜 그 모양이냐?” “참 못났다!” “머리가 그렇게 나쁘냐?” “나가 죽어!”라는 말을 6 번 듣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용기를 잃고 어깨가 축 늘어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은 이러한 말들이 우리들에게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알 고 계셨습니다. 그래서 데살로니가전서 5장11절에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 것 같이 하라.”고 말씀 해 주었습니다. 즉 우리들은 서로를 세우기 위해 서로 격려해야 한 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격려의 말을 용기를 잃게 하는 말보다 훨 씬 더 많이 해야 합니다. 1:6의 비율에서 적어도 6:1 이상의 비율 로 바꿔야 합니다. 우리는 불완전한 것에 주목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래서 모든 과 목에 A를 받고 한 과목에 B를 받으면, B 받은 것에 초점을 둡니 다. 부모님들은 이런 성적표를 보면, 여섯 과목에 A 받은 것은 칭 찬해 주는 대신 한 과목에 B 받은 것에 대해 주목하여 꾸중을 하십 니다. 그러나 우리는 모두 격려를 받아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격려 를 받지 못하면, 자신감을 잃고 목표를 포기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위의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격려를 아껴서는 안 됩니다. 어떤 목사님이 계셨습니다. 그 목사님의 설교는 성도들의 기대에 만족감을 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그 교회에 어떤 지혜로운 성도 님이 계셨습니다. 그 성도님은 목사님의 이 설교에서 잘못하시는 부분들을 지적하지 않고, 잘 하시는 한 가지라도 지적하여 늘 목 사님을 격려해 주셨습니다. 그러자 그 목사님은 용기를 얻어서 열 심히 설교를 준비하셨습니다. 그 성도님은 목사님을 더 격려해 주 셨습니다. 목사님은 신이 나서 더욱 열심히 설교를 준비하셨고, 얼 마 안 되어서 설교를 아주 잘 하시는 목사님이 되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 주위에 있는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마세요. 남편에게 “내 남편이 최고!”라고 말해보세요. 아내에게 “내 아내가 최고!”라고 말해보세요. 아이들에게 하나님께서 그들을 얼마나 축 복하셨는지 계속해서 말해주세요. 얼마 안가서 그들의 어깨에 힘이 생기게 될 것입니다. 자신감이 넘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그 리고 그들의 삶이 변화 될 것입니다.

한류바람…초급반 신청자 높은 증가세 2011 가을학기 한국어 .한국 문화교실 수료식 시카고 한국교육원 주 시카고 총영사관(한국 교육원) 이 오는 15일(화), 17일(목) 양일간 에 걸쳐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윌 링)과 시카고 한인사회 복지회(시 카고)에서 2011년도 가을학기 한국 어. 한국문화교실 수료식을 각각 오 후6시30분에 개최한다. 2010년 가을학기에 시작한 이후 2 곳으로 나뉘어져 3회차 운영된 2011년도 가을학기 한국어, 한국문 화교실은 지난 8월30일부터 11월17 일까지 총 12주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이번 강좌를 통해 생활 한국어를 중심으로 한국문화, 역사, 생활등 한국에 대한 실용적인 한국

어를 배웠다. 이번 수료식에는 한인 사회 복지회에서 초,중,고급반 3학 급으로 편성해 36명이 수강했으며,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에서는 수준 별 3학급이 편성돼 26명이 수강, 총 62명이 수강했다. 2010년 가을할기 55명, 2011년 봄 학기 44명, 이번 가을학기 62명 수 강, 한국어에 관심을 갖고 수강을 희망하는 학생은 소폭 증가 추세 를 보였다. 특히 무엇보다 한류에 힘입어 초급 반 수강인원이 현저히 증가한 것으 로 나타났다. 이와관련해 교육원에서는 이번 한 국어 강좌에서 초급반 신청인이 30 명으로 높았던 점을 감안해 내년

시카고-강남구 문화교류 확대 추진 한인문화회관, 신연희 강남구청장 환영행사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과 서울 강남 구청과 문화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 침이다. 시카고 한인문화 회관은 지난 4일 오후6시30분 문화회관내 갤러리에 서 한인사회및 현지사회 인사들을 초청하고, 시카고를 방문한 신연희 서울시 강남구청장 환영행사를 마

련했다. 환영행사에는 로버트 제이 돌드 연방하원의원(IL 10지구), 줄 리 아브러스카토 윌링시장, 일리노 이 상원의원 캐롤 센트 주하원의원 (IL 59지구) 등이 참석해 환영사 를 했으며, 돌드 의원은 “문화회관 을 통해 커뮤니티의 이웃들이 함 께 소통하는 것들이 중요하다”며,

AGM , 학자금 무상 보조 관련 세미나 15일, MC-TV 공개홀…대학 학자금 재정 보조 설명 AGM College Planning이 학자 금 무상 보조 관련 세미나를 15일 (화) 오후7시 MC-TV 공개홀에서 개최한다. 이날 세미나는 대학 학자금 재정 보 조란? 주제를 갖고, 리처드 명 교육 상담가가 진행하며, 대학별 학비 보 조금및 무상 학자금을 최대화 시키 는 방법등에 대해 설명한다. 학자금 재정 보조 종류와 대학 재 정 보조금 프로세스 방법등에 대한

자세한 소개가 있다. AGM은 각 대 학별 ▶무상학자금 보조안내 ▶학 자금 무상 보조를 통한 현명한 대 학 선택 안내 ▶FAFSA 신청 안 내 ▶CSS Profilling 신청및 비즈네 스/Farm From 작성▶전반적인 칼 리지 화이낸셜 플래닝을 통한 가정 분담금(EFC) 절감 대책마련▶재정 보조금 내역 검토및 대학과의 협상 안내▶진학 대학별 재정 보조금 분 석 리포트를 통한 대학 선택폭 확대

봄학기에는 초급반 학급수를 2개반 더 증설하여 총 8개반을 확대 운영 할 계획이다. 이번 수료식에서는 수 강자 62명중 출석율 80% 이상인 학생에게 수료증을 수여하고, 학급 담임교사의 추천을 받아 총 8명의 우수학생을 선발하여 총영사와 교 육원장 명의의 우등상을 수여한다. 100% 수업에 참여한 학생에게는 개 근상을, 우수상및 개근상 수상자에 게는 소정의 상품도 수여한다. 1부 순서인 수료식이 끝난 후에는 2부 순서에서 그동안 배운 한국어 실력을 뽐낼 수 있는 장기자랑대회 (학급별 및 개인별)등을 준비, 우 수팀에게는 소정의 상품권을 수여 할 예정이다.

강남구청에서 시카고 한인 문화회 관에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신연희 구청장은 “앞으 로 강남구청은 시카고 한인문화회 관을 비롯해 시카고시와 교류를 확 대해 나갈 방침이다”라고 말하고, 이번 “시카고 방문은 지난 6월 시 카고 한인 문화회관 개관식에 맞춰 13종 총 242점의 역사기록물과 한국 전통 공예품 등을 기증한 인연으로 미국 방문길에 시카고를 들르게 됐 다”고 밝혔다.

▶학자금 융자 서비스등을 도와준 다. 리처드 명 교육상담가는 통계에 따르면 “ 학생 가정들의 약 90% 이 상이 대학 학자금 지원을 제대로 받 지 못한 것으로 나와 있으며, 이에 대한 가장 큰 이유는 FAFSA 신청 시 단순한 실수와 잘못된 정보기입 에 원인이 있었다”며 부모들이 대학 학자금 재정보조에 대해 자세히 알 아둘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참석자들에게는 무료상담의 기 회를 갖는다. 주소: 262 E. Golf Rd., Arlington Height IL 60005 문의: 847-290-8282


General News

2011년 KWMC 제24차 전국 년차총회 11월14-16일, 타코마 중앙 장로교회서 KWMC 제24차 전국 년차총회가 11 월14일 -16일까지 3일간에 걸쳐 타 코마 중앙 장로교회(담임 이형석목 사 시무)에서 열린다. 이번 연차 총회에서는 2012년 7월 23일(월)- 27일(월)까지 개최되는 제 7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 대한 논의 를 집중적으로 한다. 제7차 한인 선교대회에 관련한 전체 적인 주제와 진행, 시기, 장소 및 다 중대회(한어권 선교대회, 선교사대 회, MK대회, 차세대대회, 어린이대

회) 홍보, 강사섭외, 다양한 선교전 략포럼 선정 및 코디네이터 선정, 세 미나 강사 등에 관한 전반적인 논의 가 이뤄진다. 그외에도 특강, 선교보고 및 저녁선 교집회등을 개최한다. 타코마중앙장로교회는 이번 총회 참 석자들을 위해 숙박비 등 일체의 경 비를 부담(교통비는 제외) 하며, 참 석여부와 항공일정을 팩스(845-2674169, 845-267-4159), 이메일 kwmc@ kwmc.com로 접수받는다. 기타 사

항은 웹사이트(www.kwmc.com)를 참고하면 된다. 타코마 중앙장로교회는 참석자들이 항공편으로 올 경우 공항은 Sea-Tac (Seatle Tacoma Airport)으로 해 주길 당부하고 있으며, 사전에 공항 픽업과 숙소등을 예약해 줄 것을 바 라고 있다. 총회장소는 타코마중앙장로교회(이 형석목사 시무) 8001 Pine St. S. Lakewood, WA 98499 이며, 숙박 장소는 : Red Lion Hotel Tacoma 8402 South Hosmer St, Tacoma, WA 98444 (253-548-1212) 이다.

아동부 1등 이진희양, 일반부 최우수상 정금희 권사 제2회 성경암송 대회 총 38명 경합…상장 . 메달 . 부상 수여

입상자들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제2회 성경 암송대회가 지난 29일 미주요한 선교단 주최로 에버그린 장로교회(담임 한윤천목사)에서 38 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아동부와 일반부로 나 뉘어 진행됐으며, 아동부는 영어성 경 100절 이상을 영어로 암송하고, 일반부는 150절 이상 한국어로 암 송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부9명, 일반부 29명이 참가해

총 38명이 경합을 벌인 이날 아동 부 1등에는 이진희 양(Annie Lee/ CDF of UBF), 2등-김민서 양 (Sally Kim CDF of UBF), 3등안성산 군(Abraham Ahn/ CDF of UBF), 장려상-Ryan Suh(서영 민 군/ 그레이스교회)이 각각 차지 해 상장과 메달 삼성 TV등을 부상 으로 받았다. 일반부에서는 최우수상에 정금희

권사 (레익뷰 언약교회), 1등상이순애 집사 (그랜드래피드한인교 회), 2등상 이문호 장로(락포드 새 소망교회) 3등상-한은희 사모 (주 님의 교회), 장려상 명형식 권사( 디트로이트 한인연합감리교회 ), 오 정훈 집사 (노스필드 장로교회), 천 의순 권사 (아틀랜타 제일장로교 회), 최지선 성도(벧엘장로교회), 한 경수 성도(콜럼버스 한인연합감리 교회 )등이 각각 차지했다. 최우수상을 차지한 정금희 권사는 상금 1000달러를 비롯해 상장과 금 메달등을 수상했다. 그 외 우승자 들에게는 각각 상장과 메달, TV등 을 부상으로 받았다. 이날 최연소상으로는 그레이스 교 회의 서영민군(7세), 최고령상에는 훼어몬트 양로원교회의 박태란 권 사(88세)가 차지했다. 단체상 은 CDF of UBF 가 차 지했다. 한편 이날 심사위원은 아동부에 한 윤천 목사, 강성수 전도사. 일반부 는 구재회 목사, 김형길 목사, 박선 규 목사, 송태길 목사, 신경섭 목사 ,안성기 목사, 윤홍근 목사, 조현배 목사등이 맡았다.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A5

바른 수가 빠른 수를 이긴다 2006년도 미 대학 풋볼 리그에서 메릴랜 드 대학교의 풋볼 팀 “테라핀스”가 지역 컨퍼런스에서 8승 2패로 우승을 했던 적 이 있다. 그런데 시즌 초반에는 누구도 이 팀을 우승 후보로 꼽지 않았다고 한 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선수들이 무명이 었고, 공격수이건 수비수이건 전체 랭킹 100위 안에 드는 선수가 없었다고 한다. 그런 팀이 어떻게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을까? 그 비결은 코치였던 랄프 프 곽성룡 목사 리전 (Ralph Friedgen)에게 있었다. 그 안디옥 교회 담임 는 경기 중 모든 실책을 조사하여 통계 를 만들었다. 반칙이던, 패스를 실수하던, 펌블을 하던, 아니면 쿼터백 봉쇄에 실수하든 어떤 실수든지 조사하여 통계를 냈는데, 그 통계에서 놀라운 사실을 발견했다. 그것은 실책 비 율이 12% 이하가 되면 이길 확률이 90% 이상이 된다는 것이었다. 그 때부터 랄프 프리전의 전략은 어떻게 공격할까, 어떻게 점수를 딸까 가 아니라, 매 경기에서 실수를 줄이는 것이 되었다. 그리고 결국 그의 팀은 아무런 스타 선수가 없이 지역 컨퍼런스에서 우승할 수 있었다. 인생에서도 성공하려고 애쓰는 것보다 큰 실���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 하다. 우리는 유명한 목회자들이 하루 아침에 무너지는 것을 보았고, 유명 정치인들, 유명 연예인들, 그리고 스포츠 영웅들이 한 번의 실수 로 그동안의 명성을 잃어버리는 것을 보았다. 얻는 것, 쌓는 것도 중요 하지만 지키는 것은 더욱 중요하다. 인생에서 결정적인 실수를 피하려면 ‘느리게 사는 법’을 배워야 한다. 요새처럼 인스턴트와 인터넷의 스피드 시대에 느리게 살자고 하면 공 감이 안되겠지만, 느리게 사는 데는 많은 유익이 있다. 바쁘게 살면 아 무 것도 못 보고, 아무 것도 못 듣고, 아무것도 못 할 수가 있다. 나는 차가 고장나는 바람에 먼 거리를 걸었던 적이 있다. 그 때 나는 내 주 변에 있는 것들을 새롭게 보고 듣고 만지고 느꼈다. 내가 자동차를 타 고 쌩쌩 달릴 때는 하나도 보이지 않던 것들이었다. 빠르게 살면 놓치 는 것들이 너무 많다. 그래서 가끔은 바쁜 걸음을 멈추고, 왜 바쁘게 사 는 지 한 번쯤 물어볼 필요가 있다. 바둑 9단 이창호씨는 내가 한국에 있을 때 최고의 승리자였다. 그는 아 홉 살에 조훈현 9단의 제자로 들어갔는데, 열 네 살 때에 바둑왕전에 서 우승하여 최연소에 타이틀을 획득하는 기록을 수립했다. 그런데 사 실 조훈현씨의 말에 의하면 그는 처음에 이창호씨의 천재성을 전혀 볼 수 없었다고 한다. 묘수가 없었고, 빠른 수가 없었으며, 이창호의 바둑 은 답답할 만큼 느렸다고 한다. 그런데 나중에 보니, 이창호의 평범한 한 수는 모든 것을 생각해 보고 난 이후에 결정된 비범한 한 수인 것을 발견했다고 한다. 그 때 이창호의 승률이 77%였다. 그래서 조훈현씨는 그의 바둑 스타일을 ‘이창호 바둑’이라고 했는데, 그 뜻은 바로 ‘느린 수로 빠른 수를 제압하는 바둑’이라는 것이다. 느리지만 바른 수가, 빠 르지만 속임수를 이기며, 눈앞에 실리보다는 먼 승리를 바라보는 것이 결국 최후의 승리를 준다는 것이다. 다시 한 번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실수하지 않는 것임을 명심하자.

나침반


A6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전면 광고


www.newlifetimes.net 전문가 칼럼

가만히 기다리기... 경험들이 다들 있으실 겁니다. 투자는 과 실 나무를 키우는 것과 같습니다. 과실을 맺기 위해서는 부지런히 나무도 보살펴 야 하지만 충분한 시간과 인내심이 없으

하재원

면 결코 과실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나

CHFC 공인 재정상담가

무를 심고 6개월, 1년이 지난뒤 주위의 나 무와 비교하여 조금 덜 자랐다고 베어 버 리고 다시 시작할 수는 없는 노릇입니다.

현대인의 삶은 우리에게 끊임없이 무언가

그때 그때의 감정과 얕은 생각으로 자신

를 할 것을 요구합니다. 마치 몸을 움직

이 해온 것을 바꾸어 버린다면 투자이든

이는 것과 비례해서만 인생의 성공이 이

삶이든 커다란 거목이 될 수는 없습니다.

루어지는 것 처럼 마냥 자신을 채찍질 합

여기 또 다른 예가 있습니다. 한 조사 결

니다. 그러다 보니 전혀 쉴틈이 없고 바르

과 축구에서 페널티 킥이 벌어질 때 골키

고 진중하게 일을 처리하기 보다는 속도

퍼의 94%가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움직였

와 양에 치우진 결정을 자주하게 됩니다.

다고 합니다. 골대의 중앙에 서 있는 경

우리는 삶의 경험을 통하여 결정이 늦어

우는 6%에 불과했습니다.

져서 손해를 본 경우 보다 성급하게 잘못

세계 유명 대회의 311회 페널티 킥을 분

된 결정을 하여 물질과 시간을 손해본 경

석한 결과입니다. 상대 선수의 킥은 대

우가 더 많음을 알고 있습니다. 왜 이런

략 골문의 왼쪽과 중앙, 오른쪽으로 3분

일이 벌어질까요?그것은 바로 우리가 눈

의 1씩 향했습니다. 페널티 킥의 성공률

에 보이지도 않는 감정과 두려움의 노예

은 약 80%. 결국 골키퍼가 중앙에 서 있

가 되기 때문입니다.

었다면 공을 잡을 확률은 더 높일 수도

한가지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여러분께

있었다는 얘깁니다. 왜 가운데에 가만히

서 경치가 아주 아름다운 국립공원의 오

서있지 않느냐는 질문에 골키퍼들은 이렇

솔길을 걷고 있는데 갑자기 약 30 미터

게 답했습니다. "왼쪽이든 오른쪽이든 움

전방에 곰 한마리가 나타났습니다. 이럴

직이는 게 최소한 노력한다는 느낌을 주

경우 대부분의 사람들은 ‘걸음아 날 살

기 때문이다."

려라’ 하고 도망을 치고 싶을 것 입니

상황이 어려워 지거나, 또는 내가 불리한

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때에 섣불리 곰

경우에 몰리게 되었을 때 우리는 섣부른

을 자극하면서 도망하는 것은 자살 행위

행동을 하고 싶어 집니다. 내가 내 힘으

와 마찬가지라고 말합니다. 사람이 아무

로 이 어려움을 타개하고 싶어집니다. 또

리 빨라도 야생 동물보다 빠를 수는 없습

한 누가 나를 모함할 때도 우리는 적극적

니다. 이럴때에는 오히려 차분히 우리는

으로 그것에 대한 변명과 합리화를 하고

곰을 해칠 의사가 없음을 느끼게 하며 곰

싶어집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에 자신이

이 지나갈 때까지 기다리든지, 아니면 아

결백하다면 침묵을 지키는게 더 좋은 결

주 천천히 그곳을 빠져 나오라고 합니다.

과로 이어집니다. 이처럼 우리의 삶에는

많은 일반인들은 투자를 잘하기 위해서는

아무것도 하지않고 인내하는 것이 더 좋

자신이 갖고 있는 주식이나 펀드등을 자

은 순간들이 많습니다. 요즘과 같은 어려

주 사고 팔거나 조정을 해야 한다고 생

운 때에 새겨볼만한 교훈입니다. 때가 되

각합니다. 그러나 실상은 그렇지가 않습

면 과실이 맺어지고, 이에 그치지 않고 기

니다. 학교에서 시험을 볼때 처음에 1번

대했던 것 보다 더 많은 소득이 없어 지

을 정답으로 적었다가 지우고 3번으로 바

는 날이 반드시 올 것 입니다.

꾸었는데 나중에 보니 1번이 정답이었던

문의 전화 847-486-9590

전문가 칼럼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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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프린터 오류, 이렇게 해결하세요’

제가 사 용했었던 전자제품 중에 “가 장 고장 률이 많 았던 제 남미선 품 몇개 2gosoo.com 대표 를 꼽으 라면 프 린터와 진공청소기”입니다. 지난 10년동안 10번이 넘는 진공청소기의 교체가 있었고, 역시 10번 이상의 프린터 교체가 있었습 니다. 하지만 수리하지 않고 교체했었다는 말은 매번 워런티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워런티 회사 들도 회사의 방침을 많이 바꾸었는지 일 대일 물건 교환을 해주기 보다는 기기들을 고쳐준다며, 맡기고 가라고 합니다. 수리 하는데 드는 기간은 보통 2주일 정도…. 진공청소기나 프린터기를 2주 정도 사용하 지 못하면, 참 난감한 일이 많습니다. 프린 터는 기초적인 지식만 있어도 70% 이상은 혼자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주위분들이 프린터 고장에 관해서 전화 로 문의를 주시면, 이런 저런 몇가지 해결 책을 말씀드리곤 합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 문제해결이 안되면 끝까지 전화를 주시 지만 문제가 해결되고 나면 문제가 잘 해 결되었다고 연락 주시는 분들이 별로 없으 셔서 가끔씩 궁금하기도 합니다. 혹 전화로나 이메일로 2고수에 도움을 청 하시고, 문제가 해결되었으면, 다른분들과 의 정보 공유 차원에서 문제가 해결되었다 고 메세지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프린터의 문제중 가장 많이 발생하는 현 상은 프린터가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문서나 사진등을 프린트하기 위해 인쇄명 령을 내리면 인쇄가 되어야 하는데, 아무 런 에러 멧세지 없이 인쇄가 되질 않거나 또는 ‘인쇄실패’라는 메세지가 뜨게 됩니 다. 저는 한달전쯤에 우리집에 놀러왔던 친구가 웹사이트에서 찾은 어떤 정보를 인 쇄하다가 하도 분량이 많아 중간에 인쇄를 스탑할 줄 몰라 프린터의 전원을 뽑아버린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저도 얼마전 두어장의 엑셀문서에 인쇄명 령을 내려놓고 커피를 가지러 간 사이 100

여장의 문서가 인쇄되어 있는 것을 보고 정말 황당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이처럼 프린터가 고장일 때 제일 먼저 제 어판을 여시고 프린터로 들어가셔서 작업 중인 프린터에 대기되어 있는 문서를 먼 저 삭제 하셔야 합니다. 제일처음 문서가 아주 조그만 이유로 인쇄오류가 발생하면 그 첫번째 문서 때문에 그 다음부터 내 보 내는 인쇄명령에는 꼼짝도 하지 않는 것 입니다.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해서 모든문 서 취소를 누르신후 좀 여유있게 기다리셔 야 합니다.그런다음 문서대기열에 ‘0’ 라 고 뜨면 인쇄를 시작하셔도 됩니다.’ 좀더 깔끔하게 마무리를 하려면, 프린터의 전원 을 뽑았다가 15초쯤 기다린후에 다시 꼽아 주세요. 프린터가 가지고 있던 예전의 기 억들을 초기화 하는 역활을 합니다. 자 이 제 제어판에서 프린터 설정으로 다시 들 어 가신후 프린터 아이콘을 오른쪽 마우스 로 누르신 후 프린터 속성으로 들어가서 테스트 페이지를 인쇄해 봅니다.여기까지 하셔서 인쇄가 된다면 성공하신 것입니다. 이 기본적인 고장외에 프린터자체의 결함 은 종이걸림 (용지모양의 불이 깜빡입니 다) 잉크카트리지를 인식못하는 문제 등인 데요. 프린터의 종이가 나오는 슬랏에 조 금 두꺼운 종이를 넣으시고 인쇄명령을 줘 보세요. 걸려있는 종이가 빠져서 해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잉크카트리지를 인식 못 하는 경우에는 카트리지를 빼서 다시 제자 리에 잘 끼워보세요.그리고 모든것이 제대 로 작동하고 블랙잉크도 새로 갈아 끼웠 는데 블랙을 인식못하고 칼라로 만 나온다 면 블랙잉크의 헤드가 막힌 경우이니 알코 올을 솜에 묻혀서 헤드 부분을 살살 닦아 주시면 됩니다. 이 몇가지의 응급처치법만 알고 계셔도 거의 대부분의 프린터 에러들 은 혼자 해결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해 결 안되는 문제는 2고수로 연락주시면 도 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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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www.newlifetimes.net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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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속 인물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디나 성경의 강은 어디로 흐르고 있는가 ? 26

큰 비극을 부른 소녀 1)레아의 소생인 야곱의 딸.

권세 있는 새 교훈

2)디나 는 ‘정의, 공의, 심판’의 의미. 3)시므온과 레위의 누이.

가 그물을 던지는 것을 보시고 말씀하

습니다. “이는 어찜이뇨

셨습니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

교훈이로다 더러운 귀신들을 명한즉 순

권세있는 새

희들을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종하는도다” 예수님에 대한 소문이 곧

조현배 목사

그들은 그 자리에서 그물을 버리고 예

온 갈릴리 사방에 퍼져 나갔습니다. 그

(한인서부교회 담임)

수님을 따라 나섰습니다. 왜냐하면 예

후에 계속해서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의

수님의 말씀은 권세 있는 새 교훈이었

장모가 앓고 있던 열병을 고치시고, 각

기 때문입니다.

색 병든 사람과 많은 귀신을 내어 쫓

세례 요한이 잡힌 후에 예수님께서 갈

조금 더 길을 가시다가, 예수님께서는

으시고, 문둥병자를 고치셨으며, 중풍

릴리에 오셔서 하나님의 복음을 전파

세베대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이 배에서

병자를 고치셨습니다. 사람들은 다 놀

하실 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때

그물 깁고 있는 것을 보셨습니다. 예

라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우리가 이

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으

수님께서 그들을 부르시자, 그들도 즉

런 일을 도무지 보지 못하였다고 놀라

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막1:14-

시 아버지 세베대와 삯꾼들을 배에 남

워 하였습니다.

15)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겨두고 예수님을 따라 나섰습니다. (막

오늘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예수

세계,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는 나라에

1:16,20) 예수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

님의 권세입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들어가셔서 사람들을 가르치실 때, 사

에 있지 않고 능력에 있습니다. 초대

이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어리 둥절했

람들은 놀랐습니다.

교회 성도들은 예수님의 능력과 권세로

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예수님의 고

왜냐하면 예수님의 가르침은 율법학자

충만했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향이 나사렛이라는 사실과 그 아버지

들과 달리 권세가 있게 가르치셨기 때

담대히 전하게 하여 달라고 기도하였

가 목수라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기 때

문입니다.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

으며, 표적과 기사가 거룩한 종

문입니다. 사람들은 그가 정말 왕이라

들은 무언가 범상치 않은 것을

의 이름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라

면 준마를 타고, 전차와 군대를 이끌고

했습니다.

고 기도하였습니다. 이렇게 기도하였을

곧 바로 헤롯 궁으로 향해야 할 것이라

왜냐하면 예수님 자신이 곧 하나님이셨

때 모인 곳이 진동하고 성도들은

고 생각했습니다.

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권세 있는 말

령이 충만하여

그리고 왕국을 선언하는 칙서와 함께

씀만 하신 것이 아니라 그 권세를 나타

을 전파하였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

도전하는 세력에 대해 선전 포고를 해

내 보이셨습니다.

들에게 기도하여 능력을 받으라고

야 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의 메시지

예수님께서 가버나움 회당에 들어 가

씀하셨습니다. 우리가 기도하여 예수님

에는 그런 것을 도무지 찾아볼 수 없

셨을 때, 귀신들린 사람 하나가 큰 소

의 능력을 받으면 예루살렘과 온 유대

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다만 하나님

리로 말했습니다. “나사렛 예수여 우리

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예수

의 나라가 가까왔으니 회개하라고 외

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우리

님의 증인이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치셨습니다.

를 멸하러 왔나이까 나는 당신이 누구

오늘 이 시대에 가장 필요한 것은 권세

예수님의 말씀에는 권세가 있었습니다.

인 줄 아노니 하나님의 거룩한 자니이

있는 말씀과 능력입니다.

예수님을 만나 천국 복음을 들었던 사

다” 예수님께서는 그 사람 속에서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능력이

람들은 마음 속에서 부터 회개가 일어

하는 귀신을 꾸짖었습니다.

났습니다. 진정한 삶의 변화가 일어났

발견

예수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 말

임할 수 없습니다.

“잠잠하고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더

이 능력을 누리가 위하여 쉬지 말고

습니다.

러운 귀신이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

기도하고 믿음으로 기도하며 간절하게

예수님께서 갈릴리 바닷가를 지나가시

키게 하고 큰 소리를 지르면서

하나님께 기도합시다.

다가 어부인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

니 사람들이 다 놀라 이렇게 수군거렸

나오

아멘.

▼첫 번째 강의 - 김한성 목사(성산교회) - 죄의 씨앗 야곱과 레아의 딸, 디나. 디나는 이스라엘의 후손답게 자신을 이방인으로부터 구별하고, 하나님의 명령대로 이방인과 어울리지 말아야 했다. 그러나 그녀는 경솔하 게도 신앙인으로서 자신이 지켜야 할 것들을 너무 가 볍게 여기고 말았다. 그래서 주어진 자유의 한계를 넘 어서 이방 땅 세겜에 갔다가 그만 강간을 당하고 만다. 세겜 땅은 당시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번성기를 누 리던 곳. 말하자면 그녀는 세상적으로 화려한 세겜 땅 에 눈을 돌렸다가 그만 화를 당한 것이다. 이 사건을 통해 우리는 신앙인으로서 우리에게 주어진 자유의 한 계를 넘어 방종하고 있는 우리의 삶을 되돌아보고자 한다. 신앙인으로서 세상에 호기심을 갖고 세상적 유혹 에 넘어가는 우리에게 어떤 경각심을 주시는지, 이 사 건을 통해 돌아보고자 한다.

▼두 번째 강의 - 이영욱 목사(풍성교회) - 자기의 본분을 망각한 소녀 디나의 강간사건에서 한 가지 살펴볼 점은 디나가 부 모의 말씀을 거역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경솔한 그녀 의 행동 하나 때문에 형제를 죄짓게 만들고 가족 모두 에게 화를 미치게 했다는 것이다. 즉 그녀의 강간사건 은 오빠들로 하여금 아버지를 속이고 피의 복수를 단 행하게 만들었고, 이로 인해 야곱은 자기 두 아들에게 저주를 내리게 된다. 한 가정에서 벌어진 죄의 악순환. 야곱의 믿음을 보고 자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의 방법 이 아닌 인간의 감정에 휘둘려 복수를 하는 죄의 악순 환이 왜 계속된 것일까? 그 배경엔 바로 아버지 야곱 의 편애가 있다. 레아의 딸이었던 디나. 그리고 그녀와 한 어머니에게서 태어난 시므온과 레위. 그러나 아버지 야곱은 레아가 아닌 라헬만을 편애했다. 자기 엄마와 자신을 사랑하지 않는 아버지를 자식의 입장에서 존경하고 따를 수 있었을까? 편애가 한 가정 을 죄로 얼룩지게 만든 디나의 사건. 한번 뿌려진 죄의 씨앗은 결국 더 큰 재앙을 불러온다는 원리를 다시 한 번 일깨워 주고자 한다.


A10

MC-TV 시카고 주간방송 스케쥴 MC-TV Weekly Schedule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T(m-f)

T(s-s)

프로그램

프로그램

Time

금요철야예배(재)

03:00'00

** 프로그램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Time 03:00'00

프로그램

프로그램

프로그램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재)

03:50'00 04:40'00

비젼특강(조강수)

비젼특강(김기대)

비젼특강(김상배)

비젼특강(장학일)

말씀의 절대강자

살아계신 하나님

성령이 이끄는 삷

진리의 핵심

행복한 동행

왕초보 탈출작전 사랑의 말씀(재)

새에덴의 언약

행복으로의 초대(재)

중문의 말씀(재)

이재철목사(재)

김삼환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조용기목사

장경동목사

최홍준목사

MC-TV뉴스(재) 헤브론의 시간(재)

미드웨스트칼럼(재)

09:05'00

아가페칼럼(재)

09:15'00

성서학당(송태근)

성서학당(서정오)

성서학당(신우인)

성서학당(권연경)

성서학당(구미정)

호세아

요한복음

이사야

고린도전서

구약의여성들

CBS 새롭게 하소서(재)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The English Show News Show

Movie Day

13:00'00

Pop's Day

Trip's Day

Konglish Day

비젼특강(윤호균)

비젼특강(장학일)

비젼특강(조강수)

비젼특강(윤보환)

비젼특강(김상배)

믿음의 사람들

행복한 동행

살아계신 하나님

권능의 말씀

진리의 핵심

기획특강-건강플러스 박병모

고도일

장혁진

김용옥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

16:30'00

미션 인터뷰

포커스 인

찬양예배-오직 주님께 성공인왕종을울려라

희망나눔 착한가게

베스트프랜차이즈를만나다

박수홍의 최고의 요리비결

4대강 자전거투어

MCTV 스페셜

18:00'00

Movie Day

행복한 은퇴를 꿈꾸다 성서의 메아리(재)

19:30'00

Trip's Day

20:40'00

사랑의 말씀

오직예수

09:00'00 09:50'00 10:40'00 11:30'00

12:00'00

찬양예배-오직주님께(재)

12:20'00

송길원의 가정큐티

12:50'00

강의쇼-만사형통(재)

13:00'00

말씀의힘-정성진

14:00'00

지구촌강단(재)

14:30'00 15:00'00

미션 인터뷰(재)

16:30'00

MCTV 스페셜(재)

성경인물전

지구촌강단

<블로그다큐> 예수와 사람들(재)

18:00'00

이찬수목사

19:00'00

MCTV특강

19:30'00

미드웨스트 말씀

19:55'00

MCTV뉴스

20:00'00

아가페칼럼

20:25'00

CBS특집

Konglish Day

정철 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재)

20:00'00

중문의 말씀

16:00'00

수호천사

Pop's Day

광림의 말씀

수호천사(재)

The English Show(재) News Show

08:00'00

박수홍의 최고의요리비결(재)

WOW-TV 경제뉴스6

19:00'00

07:30'00

행복한 은퇴를 꿈꾸다(재)

송재호장로의 QT <동행> (재) 성서의 메아리

연합의 시간(재)

CBS특집(재)

TV영어유치원(재)

15:45'00

07:00'00

원조탐험대

I'm Speaking 바이블 스토리(재)

주간교계뉴스(재)

김창옥 오종철

성공특강 디딤돌

황희현

15:00'00

건강매거진 1/2/3부

05:30'00 06:30'00

이영훈목사

정철 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14:30'00

20:50'00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04:40'00

미션 인터뷰(재)

명성의 말씀

NBC5 뉴스(한국어 자막 방송)(재)

12:30'00

17:30'00

TV영어유치원(재)

크리스천베이직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

CBS음악회

방귀대장뿡뿡이

성서학당(김동호)

MCTV 교계뉴스(재)

17:00'00

신 사도행전

바이블 스토리

12:00'00

16:00'00

선데이토크(재)

찬양예배 오직 주님께(재)

선교리포트

TV영어유치원

11:50'00

15:30'00

MCTV특강(재)

송재호장로의 QT-동행

10:20'00

13:30'00

MCTV특강(재)

WOW 굿모닝 투자의 아침

09:00'00

11:10'00

이정익목사(재)

명성의 말씀(재)

MCTV스페셜(재)

03:50'00

신 사도행전

비젼특강(최요한)

TV강단(재)

소강석목사

선교리포트(재)

믿음의 사람들

08:00'00

09:30'00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비젼특강(윤호균)

07:00'00 07:30'00

프로그램

CBS 새롭게 하소서(재)

05:30'00 06:00'00

프로그램

17:00'00

18:30'00

MC-TV뉴스

주간교계뉴스

NBC5 뉴스(한국어 자막 방송)

연합의 시간 김귀안목사

헤브론의 시간 김선중목사

20:30'00

TV강단 강민호목사

21:00'00

MCTV초대석

김한배목사의 영성회복

21:30'00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

강의쇼-만사형통 김창옥 오종철

21:40'00

MCTV스페셜

MCTV스페셜

22:10'00

성서학당(김동호)

성서학당(송태근)

성서학당(서정오)

성서학당(신우인)

성서학당(권연경)

성서학당(구미정)

MCTV초대석 김복희의 선데이토크

크리스천베이직

호세아

요한복음

이사야

고린도전서

구약의여성들

이정익목사

22:20'00

이재철목사

22:50'00

23:00'00

MCTV선교현장을찾아서 노스웨스트-김성득목사

CBS 새롭게 하소서(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23:50'00

성서의 메아리(재)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재)

24:20'00

행복으로의 초대

명성의 말씀(재)

조용기목사

김삼환목사

01:00'00

기업을 잇는 DNA

01:30'00

베스트프랜차이즈를만나다

02:00'00 02:30'00

MC-TV

포커스인(재)

수호천사(재)

광림의 말씀(재)

사랑의 말씀(재)

금요철야예배

오직 예수(재)

최홍준목사(재)

24:10'00

김정석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이영훈목사

말씀의힘-정성진(재)

24:40'00

영혼의 때를 위하여

01:10'00

4대강 자전거투어

문전성시 24시

말씀충전소

행복한 은퇴를 꿈꾸다 성공인왕종을울려라

I'm Speaking(재) 찬양예배-오직 주님께(재)

CBS기독교방송

23:10'00

미션인터뷰(재)

생활속 명품의 재발견 손에잡히는 프렌차이즈 희망나눔 착한가게

CBS음악회(재)

원조탐험대(재)

성공특강디딤돌(재) 찬양예배-오직주님께 사랑과 평화의 노래

WOW한국경제TV

윤석전목사

정철영어J-TV

02:00'00 02:30'00

EBS한국교육방송


General Bulletin

게시판

혹은 Fax: 847-290-9992으로 내용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간호사 협회 장학금 수여 크리스마스 파티 일시: 12월2일 대상:간호 대학생 3,4학년이상, 간호대학원생 장학금 지원 신청문의: 847-431-4280 이말희회장, Kay Pae 장학위원장 ■Party Food 상담 각종 파티 음식상담 및 테이블 세팅 이경희 요리 연구가 문의:847-312-3934

■한인사회 복지회 한국어 인터넷 사용법 관련 무료 워크숍 일시:11월21일 오전9시30:-11시 한인사회복지회 컴케스트 공동 문의: 773-583-5501 (교환 181) 이메일:yyoon@kacschicago.org ■ 청산, 이바울 태극권(타아치) 시간:월, 금요일 오후7:30 장소: 시카고 문화회관

업무

이산가족 소재조사 범인 . 증인수배 민 . 형사 사건 신원 정보 조사

■ 레익뷰교회 라인댄스 프로그램 ‘마음의 즐거움은 양약이라도 심령의 근심은 뼈를 마르게 하느니라’ 즐거운 마음으로 운동합시다. 장소: 레익뷰교회 체육관 (8257 W. Harrison St. Niles) 일시: 매주 화요일 오후 2-3:30 문의: 847-208-2343(김진규 집사)

■ 피아노 레슨 음악 교육과 졸업 공립학교 음악 교사 교회 피아노, 오르간 반주경력 15년 찬송가, 반주법 레슨 (50% 할인) 문의 : 847-532-8887

■ 피아노 출장 레슨 * 25년 경력(B.M Degree) * 예원/서울예고 졸 * Classic, Jazz, 찬송가 이론 * MTNA멤버 문의: 630-355-5980

■ Heavenly Pianos New Yamaha, Steinway 등등 취급 중고 피아노도 사고 팝니다 Tuning, Rebuild 문의: 847-434-1544 (B) 847-254-2653 (c.p)

9710 S. Capitol , Wheeling 목회자 가족 Free/싱글마더 Free/ 시니어 단체 50% off 문의: 224-392-4426(이바울) ■ 시카고 바둑협회 회원 모집 주소: 350 E. Golf Rd. Arlington Hts. 문의: 847-640-6474

■세종문화회 - 영어 교사들을 위한 영어로 시조쓰기 워크샵 11월 19일 (토요일) 오전 9시-12시 -시조 낭송의 밤 : 11월 19일 (토요일) 저녁 6시-8시 -초,중,고등학생들 대상 제 8회 세종 음악 경연대회 12월 10일 (토요일), (응모 마감-11월 20일) 자세한 내용 www.sejongculturalsociety.org 문의; (312)-497-3007.

www. KoreanDetective.com

A11

뉴라이프 타임스는 종교 및 한인사회 각종행사, 모임, 소식들을 게재합니다. 게시판에 행사 일정 게재를 원하시면, 이메일: newlifetimes09@gmail.com,

■ 산수회, 가을 송별회 및 산책과 여행 알시: 11월13일 장소: Maple Lake와 Lobinson Park 모이는 시간과 장소: 오전 7시30분 (구 포스터은행 본점 주차장) 회비: 개인당 25달러 참가자격:한인이면 누구나 참석 가능 행사당일 비 또는 눈이와도 행사 모임은 예 정대로 시행함. 문의: 312-640-1070, 312-479-3054

해외도피 경제사범 색출전문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 여성회 무료대면 상담 상담자: 최영숙 목사 일시: 매주 월요일(셋째 월요일 제외) 아침 10시-오후 12시 장소: 여성회 사무실 (한인문화회관 내) 문의: 224-688-2788 ■ 중서부 이북 5도민회 연합회 한국 이북5도 위원회에서 중.고.대학생을 대 상으로 추진하는 한국과 시카고 거주 1.5세와 2세들의 상호 교류를 위한 홈스테이 사업에 동참할 지원 자를 모집함. 문의: 홍승의 847-910-4715 임문상 847-219-7381 ■ 태권도 지도 전혀 태권도를 해보지 않은 왕초보님만 오 십시오! 일시: 매주 주일 오후 6시-7시30분 장소: 로렌스 한인타운 Tabor Lutheran Church

공인 탐정 실적

Licensed Detective :IL 115-001532 WI-19616

강효흔

대성그룹 롯데그룹 한일 병원 사건 해결 등 대규모 경제사건 전문

TEL. 847-293-0909

시카고 최고! 최고의 시설과 풍부한 경험

문화회관입구

TOPMUSIC ACADEMY

피아노/성악/바이올린/플룻/찬송가반주법

Tel.224-595-5600/773-968-6833

(3542 W. Sunnyside Ave. Chicago) 문의: 201-673-4077 ■ 컴퓨터 개인지도 초급, 중급, 고급 실무강좌 오피스, 홈페이지 제작, 웹표준강좌, 아이패 드, 아이폰, 갤럭시폰, 페이스북 문의: 224-628-2377(2고수 Michelle Nam) ■ Top Music 아카데미 학생모집 어린이 뮤지컬 클래스 모집 장소: 윌링 그레이스교회 옆 문화회관 첫번 째 건물 문의: 224-595-5600 ■ 시카고 한인문화회관 컴퓨터 교실 내용: 컴퓨터 기초-고급까지 인터넷 사용, 워 드, 엑셀, 파워포인트, 웹사이트 제작 등 일시: 월, 수, 토, 낮 10시-12시(수강생 요청 에 따라 오후, 저녁반 추가) 장소: 시카고 한인문화회관(9930 Capitol Dr. Wheeling) 문의: 224-392-2222 ■ 전통서예와 사군자 배우실 분 등록비: 월 $40 일시: 매주 목요일 오후 6:00-7:30 장소: 3542 West Sunnyside Ave, Chicago, Tabor Lutheran Church 2층 (Drake+Sunnyside, Lawrence 황약국에서 2블럭 아래) 문의: 신 사무엘 선생

(연서 동호회/224-625-0463 ■ 컴퓨터 핵심강의 1. 과목(http//www.soojung.us 참조) 기초:인터넷, 이메일, 한글 초급:엑셀, 파워 포인트, 워드, 디지털 카메라 중급: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엑세스, 무비 메이커, You Tube 고급: 홈페이지, 동영상 편집(DVD, 베가시) 플레시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 기초부 터 활용까지 2. 장소: 수정장로교회 144 E. Palatine Rd., Palatine 3. 시간: 주일 오후예배(PM 1:30 )마친후 목/토: 오전9:30 4. 문의: 847-704-2677 ■ 시카고 삼일교회 왕초보들을 위한

무료 영어교실 일시: 매주 목요일 오후 8-9시30분 장소: 시카고 삼일교회 주소: 1025 W. Wise Rd., Schaumburg, IL 60193 문의: 847-977-9785, 847-208-7980 성경퀴즈 정답 가로풀이 1. 과동

12. 요한

22. 시므리

3. 후새

13. 라아마

23. 곤충

5. 거루

15. 미사엘

25. 영아

7. 술사

17.다마리

26. 야경

9. 진실

19. 바아나

28. 거접

11. 하도람

21. 아윗

29. 건전

2. 동거

11. 하마

19. 바리야

3. 후사

12. 요엘

21. 아바

4. 순진

14. 아시마

24. 충성

7. 루하마

16. 사노아

25. 영접

8. 빌한

17. 다윗

27. 경건

10. 실라

18. 리시아

세로풀이

나은옥의 성악교실 기초

발성법과 호흡법

알기쉽게 배울수 있는 이태리 벨칸토 발성법 특별지도 독일 가곡 / 이태리 가곡 / 한국 가곡 / 성가곡 수강료: $180 / 1달 (4주) 기준/ 개인레슨 (수시 접수하며 사전예약자에 한합니다) 장소: 뉴라이프 문화원 (262 E. Golf Rd., Arlington Heights, IL 60005) 연락처: 847-290-8282 강사: 나은옥 (성악가) 겅력: 경희대 음대 성악과 졸업, 독일 국립 쾰른 음대 졸업 (Prof. Margit Kobeck), 이태리 밀란에서 테너 Franco Corelli에게 사사, 이태리 국제 콩쿠르 사상, 오페라 Medame Butterfly, La Traviata, Don Giovanni 등에서 주역, Maestro Antonio Guadagno 가 지휘한 Austraia Euro Symphony Orchestra와 협연, 유럽, 한국, 시카고 등지서 독창회


A12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전면 광고


Focus

시카고 로컬 채널 24-6/ 24시간 방송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A13

건강하고,신선하게 성장하는 교회와 일상생 활에서 크리스천의 신실한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의 제보를 바랍니다. 이메일 newlifetimes09@gmail.com 전화 847-290-8282

교회탐방

“우간다 어린이 선교기금 마련 공연했어요” M4P…건전한 기독문화 만들어 가는 청소년 단체 저희는 GOD,S Image라는 팀으로

셔서 비젼도 나누고 아이들과 기

2005년에 처음 시작이 되었습니다.

도회도 하면서 준비해 나갔습니다.

본부는 LA 있었구요, 저희는 지

저희팀의 운영은 매달 $60의 회

부였습니다.

비를 내고 그것으로 운영되어지고

그런데 본부에 사정이 생겨 저희

있습니다.

가 독립을 하게 되었고 명칭이 바 뀌게 되었답니다. 새로운 이름으로

저희는 시카고 뿐만이 아니라 한

사역한지는 올해 부터입니다. 저

국과 중국(준비하며 기도하고 있

희는 건전한 크리스챤 문화를 만

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보내시

들어가는 청소년단체이구요, 주로

는 모든 곳에 작은 선교사로 사용

댄스와 찬양을 통해 공연을 하고

되어 지기를 기도하며, 모든 단원

있습니다.

들이 단순히 댄스하는 단원이 아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온 마

닌 크리스챤리더로서 하나님의 귀

음과 온 정성과 온 몸으로 찬양하

한 일군으로 사용되어지기를 기도

기를 원하는 주의 자녀들이 모인

하고 있습니다.

곳입니다.

저희는 그동안 매년 양로원 방문과

세상의 많은 문화 속에서 분별 없

밀알 행사, 각종 선교 행사와 각종

이 빠져드는 우리 자녀들에게 하나

교회 행사에 동참해 왔었습니다.

님의 창조하신 문화를 전하는 귀한

지난 3월에 있었던 최명자 사모님

사명을 감당하는 아름다운 하나님

찬양 콘서트에서도 저희가 함께 동

의 문화공간입니다.

참했었습니다.

저희는 하나님의 마음이 있는 모든

어느 누구나 하나님께 찬양하기

곳에서 하나님을 찬양할 것이며,

를 원하고 다양한 무대 경험을 통

종합적인 청소년 문화공간을 만들

하여 자신감을 갖기를 원하는 모든

어 우리의 자녀들이 진정으로 하나

자녀들이 있다면 언제든 동참하기

님을 찬양하는 크리스챤으로 성장

를 바랍니다. 앞으로 킨더에서 2학년까지의 어

하도록 최선을 다하는 사역이 될 수 있기를 기도하고 있습니다.

이 좋아하는 액티브한 모션이었습

팀은 팀1, 팀2, 댄스팀(하이레벨)

접 선교사로 가시게 됨을 알고 함

린아이들을 아우를 수 있는 주니어

니다.

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께 기도하는 가운데 저희가 협력

팀을 계획 중에 있습니다.

11월 6일에 가진 공연은 우간다

저희팀의 단원구성은 모두 13명이

우간다 선교공연은 저희가 정기공

하기로 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게

단원은 수시로 입단할 수 있으며,

선교를 목적으로 그동안 저희가 연

구요, 3학년에서 고등학교 4학년까

연을 준비하면서 하나님께 드릴 수

되었습니다. 우간다에 있는 어린이

매주 토요일 오후 2:30~5:30 까지

습하고 익힌 한국어와 영어 찬양

지 있습니다. 디렉터와 댄스선생

있는 의미있는 공연을 위하여 기

들 사역을 위하여 가시게 됩니다.

아가페 교회(신광해 목사님 시무)

을 했습니다. 주로 모두에게 잘 알

님, 보이스(노래)선생님, 팀의 영

도하는 중에 어린이 선교를 주로

그래서 단원들에게 동기부여를 하

에서 연습합니다.

려진 내용의 찬양을 했습니다. 버

성을 책임지는 전도사님과 팀학부

담당하시는 조수아 전도사님을 만

고 함께 기도하며 열심히 준비하였

연락처는 847-401-2985(디렉터 신

전은 힙합장르를 이용한 청소년들

모를 대표하는 팀맘이 있습니다.

나게 되었고, 12월에 우간다에 직

습니다. 연습중에 전도사님께서 오

혜정)로 하시면 됩니다.

예향 문화 선교회는 기독교 문화사역, 청소년 사역을17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기도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요청드립니다.

847-290-8282

예향 평생 후원자 홍금아, 홍성분, 이기훈, 정경희, 김원재, 정찬신, 변성균, 김진국, 윤영주, 홍두영, 김선태, 김종구, 한원종, 강성안김성원, 손원수, 조귀남, 황필주, 이경룡, 김영식, 정원조, 양강용,소망 파운데이션,이순자, 김미애, 김언한, 이경자 이선구(오신애) 예향 사역을 위해 1,000불 이상을 일시불로 헌금하신 분들입니다

예향 문화 교육 사역 *협력단체: *LA나눔선교회 *토론토 나눔선교회 *필라청소년센터 *N.Y 패밀리인 터치 *미니스트리디렉, *캔사스 뉴라이프 크리스찬 커뮤니티쎈터 *동역단체: *미드웨스트기독교티비 *뉴라이프 타임스

*교육사역: 문화아카데미/컨퍼런스 *찬양팀: 총무-김유신 *문화사역 강의: 김왕기 장로 *청소년 상담실 운영 (원장:이필립목사) *기독교 문화 자료 정리, 배급


A14

Religion Bulletin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기독교 게시판 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newlifetimes09@gmail.com

■ 지휘자 모집 일시:11월19일 오후2시 대상: 지휘및 중창을 배우고 싶은분은 남녀 누구나 환영함. 회비없음 장소: 4444 N. Harding Koram APT 508 Chicago IL 60625 전화: 773-539-0498(오후3시-6시) 하나예술 연구원( 박동섭 장로)

■ 성전 이전 감사와 헌신의 예배 일시: 11월20일 오후5시 주님의 교회 장소: 7S201 S. River Rd., Naperville, IL 60540 문의:630-730-9859(한권희목사)

■ 2011년 할렐루야 대성회 일시:11월21일-23일 장소: 그레이스 교회 강사:손현보 목사 주최:시카고 지역 한인교회 협의회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강남 중앙침례교회 담임 피영민 목사 )가 직 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 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지에 연 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재합니다

문의:(773)440-0191

■ 한미장로교회 교육전도사 청빙 사역대상: 유초등부(1학년 -5학년) 담당 자격: 1.이중언어(영어, 한국어) 가능한 자 2. 어린이를 사랑하며 구원에 확신이 있으신 분 3. 차세대 교육에 대한 꿈과 열정이 있으신 분 4. 정규 신학교 졸업 또는 재학 중인 자. 사역: 주일예배 인도/ 금요 오후 모임 인도/ 교사 훈련 및 관리 제출서류: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이메일 혹은 팩스로 접수 제출처:한미장로교회 1149 W. Bloomingdale Rd. Itasca, IL 60143 Attn: 박일신 장로 문의: 847-843-9147, FAX; 847-843-8974 E-mail: dpchb@yahoo.com

임용재 장로 1 4 9

주제: 행복을 주는 가을나무 강사:우민혁 담임목사 일시: 매주일 12시30분 11월13일: 로뎀나무 아래서(슬럼프 탈출) 11월20일: 무화과 나무잎이 말라도(감사생활) 11월27일:올리브 나무숲에서(기도생활) 12월1일 :생명나무 강가에서(영원한 생명) 새주소: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문의: 224-587-9863

11월 11일 오후7시30분 : 엑소더스 찬양의 밤 11월 18~20일: 세 교회 연합 부흥성회 '세 가지 이야기' 11/18(금)오후 8:00 노스웨스트교회 (설교: 김인환 목사) 11/19(토) 오후 7:00 엑소더스교회 (설교: 김성득 목사) 11/20(주일)오후 6:00 개혁교회 (설교: 이철원 목사) http://www.exoduschurch.org

■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 헤브론 교회 담임목사 청빙

(네이퍼빌지역)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 소속 -제출서류: 본인 이력서 1부, 사모 이력서1부 신앙고백과 목회철학 1부/자기소개서 1부 최종학력 증명서및 안수 증명서 1부/추천서 2 부(목회자 2명) 최근 6개월내 설교 2회분(CD/DVD 동영상 또는 웹주소) 본인 및 가족사진1매(6개월이내)/본인 및 사모 건강진단서 1부 교단 소속 증명서 -제출 서류 마감일: 2011년 11월15일 접수처:담임목사 청빙위원회 (Pastor Nominating Committee) Hebron Presbyterian Church P.O. Box 7506, Prospect Heights, IL 60070 이메일=hebronpnc@gmail.com

무료 영어교실:(미국인강사의 개인별 집중강의) 미술 교실:School of art institu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어린이 부터 성인반, 대입시반) 성화, 유화, 아클릭화,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파스텔,등) 기도모임 : 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은사, 개인 상담, 문제해결, 병자를 위한 집중 기도)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취미반 : 무료 탁구교실 무용반 :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댄스 )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글공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문의 : (630) 670-3020

■ 제15차 토요 재정교실 스코키 소금의 집 일시: 11월12일 오후7시-9시 주제: 하나님의 역할과 우리의 역량, 빛청산 예산, 저축, 소비, 정직, 기획, 돈벌기, 자녀 교육 자족, 영생 강사:이종성목사 문의: 847-966-7996, 773-758-2177

■ 시카고 나눔교회 11월13일 : 성찬예배및 가정 공동체 모임 11월20일 : 추수 감사절 예배및 튀니지선교보고 11월27일 : 나눔주일 (고아와 장애인) 주소: 2700 W. Willow Rd., Northbrook. IL.60062

■ 아름다운 교회 주일학교 전도사 매주 화요일 무료 기타교실 매주 수요일 무료 영어 회화반 성가대 지휘자 청빙 주소: 302 N. Dunton Ave. Arlington Hts 문의: 847-414-1264

■ 샴버그 아카데미 성인 프로그램 라인댄스: 매주 화 오전 9시-10:30 고전무용교실: 매주 목 오전 10시-11시 성인 ELS영어교실: 매주 토 오전 10시-11시, 오전 11시-12시 장소: 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 (10 S. Walnut Ln. Schaumburg) 문의: 847-534-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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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소더스 교회 ■ 버펄로 그로브 양의문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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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풀이

세로풀이

1. 겨울을 나다, 겨울동안 먹고 입고 지낼 음 식이나 옷 (행 27:12) 3. 다윗왕의 절친한 친구로 아렉사람 (삼하 15:37) 5. 돛을 달지 않은 작은 배로‘거룻배’를 이르는 말 (행 27:16) 7. 이롭든지 해롭든지 간에 원하는 효과를 얻기 위해, 또는 악령들을 피하기 위해 노래 부르는 사람 (시 58:5) 9.“내가 ( )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 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 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 5:24) 11. 욕단의 아들로 아라비아 족의 조상 (창 10:27, 대상 1:21) 12. 세베대의 아들이며 사도 야고보의 동생 으로 안드레와 더불어 예수님의 최초의 제자 가 됨 (요 1:35-40) 13. 구스의 아들중 하나 (창 10:7) 15. 다니엘의 세 친구중 하나로‘메삭’의 원래이름 (단 1:7) 17. 아덴에서 바울의 설교를 듣고 디오누시 오와 함께 기독교로 개종한 여인 (행 17:34) 19. 레갑과 함께 사울왕의 후계자인 이스보 셋을 죽인 자 (삼하 4:2-12) 21. 브닷의 아들 하닷 왕의 수도로 에돔의 도 시 (창 36:35) 22. 엘리사반의 자손으로 히스기야 왕 때 성전개혁에 동참했던 사람중 하나 (대하 29:13) 23. 땅에서 뛰거나 기어 다니는 날개 달린 작 은 무척추 동물 (레 11:20-23) 25. 젖먹이 유아 (렘 48:4) 26. “주의 말씀을 묵상하려고 내 눈이 ( ) 이 깊기 전에 깨었나이다” (시 119:148) 28. 잠시 의탁하여 거주함 (겔 29:11, 겔 36:33) 29. 몸이나 정신이 튼튼하고 온전하다 (마 15:31, 요 7:23)

2.“ 형제가 연합하여 ( )함이 어찌 그리 선 하고 아름다운고” \( 시 133:1 , 창 13:6, 출 2:21) 3. 대를 잇는 아들 (창 15:3-4, 시 109:13) 4. 마음이 꾸밈이 없고 참된 것을 말함 (롬 16:18) 6. 호세아의 딸에게 붙여진 새 이름, 하나님 께서 자기 백성에게 베푸시는 사랑을 상징한 이름 (호 2:1) 7. 아가서에 나타나는 한 젊은 이방 여인 (아 6:13) 8. 세일 산에 살던 에돔 족속인 에셀의 아들 (창 36:27) 10. 바울의 전도여행에 함께 하였던 동료이 자, 동역자로서 예루살렘교회 출신이었다 (행 15:22) 11. 늪지대에 사는 거대한 짐승 (욥 40:15) 12. 선지자 사무엘의 큰 아들로 그 동생 아 비야와 브엘세바에서 사사로 임명되었으나, 뇌물을 취하고 공의를 왜곡시킴 (삼상 8:2 ) 14. 하맛의 거주민들이 숭배한 신 (왕하 17:30) 16. 소라와 야르뭇과 함께 언급되는 북쪽 쉐 펠라의 한 성읍 (수 15:34 ) 17. 이스라엘의 두 번째 왕 (소년기, 삼상 16-31장, 삼하, 왕상 1장, 대상 11-29장) (왕, 삼하 5:4-5) 18. 아셀 자손 울라의 아들로 큰 용사이자 족 장 (대상 7:39) 19. 다윗의 후손으로 스마야의 아들 (대상 3:22) 20. 예루살렘 부근의 어느 타작마당 주인, 이 타작마당에서 수레위에 싣고 가던 언약궤가 땅에 떨어질 뻔 하였다 (삼하 6:6) 21. 아버지로서의 하나님을 부를 수 있다는 말 (롬 8:15, 갈 4:6) 24. “~네가 죽도록 ( )하라 그리하면 내 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 2:10) 25. “ ( )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 게는~” (요 1:12) 27. 방탕의 생활과 그리스도인의 도덕적 인 삶과를 대조시키는데 사용된 단어 (벧후 1:6-7, 3:11)

*성경퀴즈 정답은 11 면에 있습니다.


교회, 선교단체 안내

라이프크릭 교회

뉴라이프 교회

담임목사 : 양성일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0:30 주일 3부 영어 예배 오전 10:30 찬양과 기도의 밤(4째주 금요일) 오후 8:00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414) 856-9456 2020 E.Drexel Ave. Oak Creek, WI 53154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11:30 9:30 8:00 6:30 6:00

(847) 359-5200

www.NLchicago.org 1200 W. Northwest Hwy. Palatine, IL 60067

헤브론교회

시카고 초대교회 담임목사 : 손요한 주일 1부 예배 오전 8:3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수요 예배 오후 8:30 금요 성령집회 매월 2,4주 금요일 오후 8:3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30 토요일 오전 6:00 Youth 주일예배 오전 11:00 금요 성경공부 저녁 7:00

(224) 577-6414

1089 S. Milwaukee Ave. Prospect Heights, IL 60090

포도원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양현표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영어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전 금요기도회 오후 토요새벽기도회 오전

두란노 침례교회

담임목사 : 장춘원 주일 예배 영어 예배 금요찬양 기도회 토요선교 기도회 새벽 기도회(화-금)

8:30 9:00 11:15 8:00 5:30

(630) 279-1199

임시당회장 : 김선중목사 새벽기도회(월-토) 주일예배1부 2부 3부 4부 주일영어예배 금요찬양예배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오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6:00 7:00 9:00 11:00 1:00 1:30 8:00

(847) 394-8454 www.hebron.org

양의문 교회

담임목사 : 이 준 주일 영어 금요 매일 새벽

예배 예배 기도 기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11:45 2:00 8:00 5:50

(847) 858-4464

담임목사 : 김태준 1부 전통 예배 2부 영어 예배 3부 열린 예배 새벽기도 (화~토),

오전 오전 오전 오전

9:00 9:45 11:00 6:00

(847) 534-2826

www.salempeople.net

담임목사 : 나성환 주일 오전예배 오전 10:30 주일 오후예배 오후 1:30 금요찬양 예배 오후 8:00

(847) 414-1264 106 E. College Dr., Arlington Height, IL 60004

한사랑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유원하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10:00 주일 3부 영어 예배 오후 10:30 금요 찬양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화-토) 오전 6:00

(847) 357-0100

www.hansarangchurch.net

2090 W. Golf Rd. Mt. Prospect, IL 60025

미드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정영건 주일 1부예배 : 오전 8:00 주일 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 예배 : 오후 8:00 새벽기도회(월-금):오전 5:45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담임목사 : 오찬석 주일 1부 예배 오전 7:30 주일 2부 예배 오후 12:30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8:30

(847) 212-0632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407 N. Main St. Mt. Prospect, IL 60056

거니 커뮤니티 교회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

시카고 한인 연합 장로교회

담임목사 : 김광태

담임목사 : 김귀안

한국부 서득한 목사 주일 한국어예배 오후 12:30 새벽 예배(토) 오전 6:00 주말예배 (토) 오전 7:00

(847) 660-4183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후 수요 예배 오후 금요기도회 오후 새벽 예배(월-토) 오전

9:00 11:00 2:00 8:00 8:00 5:30

(847) 541-9538 www.fkumc.us

여수룬 교회

아름다운 교회

(224) 587-9863

511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60070

시카고 한인 교회

www.pure-church.org

12:30 8:00 8:00 6:00

새누리주님의 교회

굿쉐퍼드 교회

1743 Quincy Ave., Suite 143 Naperville, IL 60540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655 E. Hints Rd. Wheeling, IL 60090

(630) 961-9777 (630) 975-8291

주일 예배 금요 기도 화요제자모임 새벽예배 (화-토)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4555 Old Grand Ave. Gurnee, IL 60031

주일한국어예배 오전 8:15/11:00 주일영어예배 오후 12:30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6:30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담임목사 : 우민혁

www.tkbc.net 3030 Central Rd. Glenview, lL 60025

300 E. Belden Ave. Elmhurst, IL 60026

담임목사 : 김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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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서창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젊은이예배 주일 5부 조선족예배 영어예배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오전

8:00 10:00 12:00 2:00 5:00 10:00 6:00

(847) 359-1522

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시카고 크리스천 교회 담임목사 : 안세희 주일예배 오후 1:20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8:00

(224)656-7322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예배 금요찬양 예배 새벽기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8:00 9:30 11:00 1:00 8:00 5:45

(773) 283-7799 www.kupc.org

5909 Rogers Ave. Chicago, IL 60646

에버그린 교회

담임목사 : 전성철

담임목사 : 강민호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9:30 수요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 오전 5:30

한국어 예배 오전 9시 영어 예배 오전 11시 유년부 오전 9시 11시

(847) 483-9191

www.evergreencommunity.org

2107 E. Rand Rd. Arlington Height, IL 60004

안디옥 교회 담임목사 : 곽성룡 주일 예배 오전 11:00 주일 유초등부 오전 11:00 English Service 오전 11: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4:30~8:00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847) 537-9632

(Steve Kang)

(847) 942-1671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새벗 교회 담임목사 : 조익성 주일 예배 Youth 영어 예배 새벽 예배(월,토 제외) 금요찬양 예배 금요 Youth모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10:30 10:30 5:30 7:30 7:30

www.iloveabc.org

(847) 551-9212

333 W. Thomas St. Arlington Heights, IL 60004

480 S. Elmhurst Rd., Wheeling, IL 60090

174 Old Sutton Rd. Barrington, IL 60010

레익뷰 한인장로 교회

네이퍼빌 제일 장로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안창민

담임목사 : 김성득

www.chicagocc.org

담임목사 : 박규완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청년 예배 영어 예배 수요 예배 새벽 예배(월-토) (주일)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8:00 11:00 12:45 9:30 8:00 5:30 6:00

(847) 966-5290

www.lakeview-kpc.org 8257 Harrison St. Niles, IL 60714

크리스천비전 선교회 세계선교에 동참하여 선교지에 돋보기 안경보내기 운동에 참여하세요.

(224) 636-2588

(847) 292-1254

문의 : 허만춘 장로

1437 W. Oakton St. Park Ridge. IL 60068

9218 Lorel Ave. Skokie, IL 60077

주일 예배(KM 1부) 오전 8:00 (EM 2부) 오전 9:15 (KM 3부)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오추 8:30(매월 1,3,5번째 금요일) 매일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토)오전 6:00

(630) 778-0101

주일 예배(EM) : 오전 11:00 (KM) : 오전 11:00 금요기도회 :오후 8:00 매일새벽기도회:오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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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W. 550 Hobson Rd. Naperville, IL 60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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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제일 장로교회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서삼선 주일 1부 예배 : 오전 8:30 주일 EM 예배 : 오전 9:30 주일 2부 예배 : 오전 11:00 새벽기도회 (화-토) 오전 5:30

(847) 299-1776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담임목사 : 신광해 주일 1부예배 : 오전 주일 2부예배 : 오전 금요찬양예배 : 오후 매일새벽기도회:오전

9:00 11:00 8:00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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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6

Cooking/Baking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이진희의 제과 .제빵교실

Crab Cake 재료 게살 Crabmeat1 can 1 lb

디죤 머스타드

버터 Butter

2 Tbs

Dijon mustard

셀럴 Celery

1/2 cup

마요네즈 Mayonnaise 1/2cup

파 Green onion

1/2 cup

빵가루 Breadcrumbs 2/3cup

3 Tbs

소금, 후추 Salt, pepper 조금

파슬리 Parsley 올드 베이 양념

레몬즙 Lemon juice

Old bay seasoning

이진희 요리 연구가

2 Tbs

조금

2 tsp

★ 만들기 1. 셀러리와, 파, 파슬리를 곱게

4. 3 inch 정도의 모양으로 원

다져 놓는다.

형을 빚은 후 냉장고에 넣어 굳

2. 중불에 달궈진 후라이

팬에

힌다.

버터를 넣고 셀러리와 파를 볶은

5. 중불 후리이 팬에, 앞 뒤로 빵

후 식혀준다.

가루를 묻힌후 노릇하게 구워 준

3. 게살에 볶은 셀러리와 파 나머

지 재료를 넣고 섞어 준다.

Crab cake sauce (remoulade sauce) 디죤 머스타드

Dijon mustard1 Tbs

마요네즈

Mayonnaise1 cup

소금, 후추

Salt, pepper 조금

Worcestershire

조금

차이브

Chives1 Tbs

핫소스

Hot sauce 조금

파슬리

Parsley3 Tbs

앤쵸비

Anchovy1 1/2 Tbs

타라곤

Tarragon1 Tbs

소라살

Cornichons2 Tbs

★ 만들기 1. 위의 소스는 전통적인 불란서

운 고기나, 생선, 해물요리를 찍

식 요리 소스로 마요네즈에 머스

어 먹는 소스다.

타드, 케이프, 허브, 앤초비를 섞 은 것으로 차갑게 두었다가 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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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4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연하남 판타지에 여심 ‘풍덩’ 절대권력 주인과 애교만점 펫이 펼치는 로맨스 아시아 프린스 장근석ㆍ로코퀸 김하늘 환상 궁합 신작‘너는 펫’프리뷰

전설의 산울림 ‘나가수’ 특별 출연 한국 가요계를 대표하는 전설의 밴 드 산울림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 는 가수다 (이하 나가수 )에 전격 출연 한다. MBC에 따르면 산울림은 오는 12월 4일과 11일, 두차례에 걸쳐 방송예정 인 10라운드 2차 경연 산울림 스페셜 편 출연을 결정했다. 올해로 데뷔 35

년을 맞은 산울림은 공식적인 음악활 동과 개별적인 연기활동 외에는 예능 프로그램 출연이 전무했다. 하지만 제 작진의 끈질긴 설득에 끝내 출연을 결 정 했다는 후문이다. 10라운드 2차 경연의 주제인 산울림 스페셜은 산울림의 대표곡으로 미션 곡을 정하게 되며, 경연을 앞둔 중간

최근 한국을 넘어 일본까지 주가가 급상승한 아시아의 프린스 장근석과 그간 다양한 로맨틱 코미디를 통해 그 실력을 인정 받은 김하늘, 두 배우의 조합만으로도‘너는 펫’은 일단 관심 대상이다. 핫한 배우들이 펼칠 달콤한 로맨틱 코미디를 기대하는 건 굳이 두 배우의 팬이 아니라도 당연한 이치다. 특히 장근석 같은 펫 을 곁에 둔다는 건 누 나들의 희망찬 로망 아닌가. 너는 펫 은 외모, 능력 등 모든 것이 완벽하지만 사랑에는 서툰 지은이(김 하늘)가 우연히 강인호(장근석)을 펫 으로 받아들이면서 벌어지는 일을 담 은 로맨틱 코미디. 아시아 전역에 두터운 팬 층을 확보 하고 있는 오가와 야요이의 동명만화 를 원작으로 하고 있다. 사람이 사람을 애완동물처럼 키운 다는 신선한 설정이 가장 큰 매력이 다. 피곤하면 달래주고, 기분 나쁘면 애교로 풀어주는 근사하고 멋진 펫을 키우고 싶은 여성들의 판타지를 스크 린에 옮겨 놨다. 그리고 장근석은 자

신의 모든 매력을 펫 에게 쏟아 부었 다. 귀여운표정에서부터 남자다운 모 습까지,저런 펫 나도 있었으면 좋겠다 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다. 김하늘 역 시 장근석의 발랄함 못지 않은 자신 만의 매력을 십분 발휘했다. 두배우의 매력이 화면에 가득 채워졌다. 로맨틱 코미디란 장르에 걸맞는 예 쁜 장면들은 최근 쏟아지는 로맨틱 코 미디 작품들 중 너는 펫 만의 강점이 다. 김하늘과 장근석이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장면은 뮤지컬의 한 장면을 떠올리게 했고, 곳곳에서 뮤직비디오 를 보는 듯한 화사한 장면들은 영화의 판타지를 극대화했다. 너는 펫 은 지은이를 통해 직장 여성 들의 애환과 고민 그리고 사랑 등을 그려내기도 한다. 하지만 이보다는 지 은이와 강인호의 애완 놀이 에 더 집 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너는 펫 의 재미는 애완 놀이이고, 그것이 곧 여성들의 판타지이기 때문이다. 판 타지와 현실 속에서 갈팡질팡한 나머 지 펫 과 함께 있는 지은이와 직장에 서의 지은이의 모습이 이질적으로 느 껴질 수 밖에 없다. 더욱이 지은이가 다시 찾아온 첫사랑과 펫 사이에서 갈

점검에서는 김창완이 직접 스튜디오 를 방문하여 후배 가수들과 뜻 깊은 시간을 갖게 된다. 이 자리에서 일곱 가수들은 자리를 함께 한 산울림에게 미션곡에 얽힌 당 시의 에피소드나 편곡에 대한 조언을 구할 예정이다. 또한 김창완 밴드가 직접 경연장에 나와 산울림의 대표곡 을불러줄 예정이다. 산울림은 아니 벌써, 가지마오, 어머 니와 고등어 등의 히트곡 외에 70년대

그룹사운드 바람을 몰고 온 샌드페블 즈의 나 어떡해 , 80년대 초 젊은이들 을 사로잡은 인기그룹 노고지리의 찻 잔 등을 작곡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평소 넥스트, 장기하 밴드 등 개성 있 는 후배들과의 합동 공연을 통해 트 렌드를 앞서가는 음악활동을 펼쳐 온 산울림은 이번출연을 통해 매주 음악 을 통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 는후배 가수들을 격려하고 응원할 예 조은별 기자 정이다.

원조 섹시 아이돌 ‘클레오’ 재결합 선언

스티븐 스필버그, 한국어로 “틴틴 대박” 3D 어드벤처 내달개봉

‘컴백쇼 톱10’ 통해 방송 재개 S.E.S.와 핑클의 계보를 이었던 원조 섹시 아이돌 클레오가 재결합을 선언하고 가요 계에 출사표를 던진다. 케이블채널 SBS플러스를 통해 방송되는 컴백쇼 톱10 을 통해 원조 걸그룹 클레오가 컴백 초읽기에 나선다. 데뷔 당시 20대 초반 이었던 클레오가 공백기를 깨고 전격 성인 돌로 돌아오는것. 1999년 데뷔한 클레오는 리더 김하나를 중심으로 박예은과 채은정까지 세 명의 멤 버들로 구성된 걸그룹이다. 돌연 활동을 중단하면서 베일에 싸여있던 클레오가 최근 멤버 한현정의 사기결혼 등 의 이슈로 인해 다시금 주목을 받았다. 방 송을 재개하는 클레오는 리더 김하나와 채

등하다 결국 펫을 선택하게 된다는 뻔 한 스토리는 넌센스다. 한 언론관계자는 김하늘은 제 역할 을 잘 해냈고, 어떤 남자배우가 펫과 어울릴까 하던 의문은 장근석이 펫과 90% 이상의 싱크로율을 보이며 우려 를 불식시킨다며 화사한 영상은 마치 뮤직비디오를 보는듯 하고, 전체적으 로 예쁘다고 호평했다. 이어 이 관계자는 설득력있게 풀어 내지 못한 무리한 설정 때문에 어딘지 모를 억지스러움이 느껴진다며 영화 속 여주인은 남성 펫을 길들일지 모르 겠지만 관객들을 길들일지는 의문 이 라고아쉬움을 전했다. 12세 관람가. 황성운기자

은정, 박예은까지 원년 멤버로 구성될 방침 이다. 방송은 오는 11월 16일. 봉준영 기자

스티븐 스필버그가 직접 연 출한 3D 어드벤처 블록버스터 틴틴:유니콘호의 비밀 (이하 틴 틴 ) 국내개봉을 앞두고 한국 어로 인사말을 전해왔다. 스필버그가 연출하고 반지의 왕 피터 잭슨이 제작한 틴틴은 해적선 유니콘호가 감춘 수백 년의 미스터리를 찾아 나선 위 험한 모험을 2,300억 원의 제 작비로 완성한 올 겨울 최고의 기대작. 이미 유럽에서는 스필버그 영화 중 최고 오프닝 성적을 거뒀다. 스필버그의 틴틴 사랑은 대단 하다. 1981년 프랑스 신문에 나

온 인디아나 존스 1 의 기사에서 어느 평론가가 틴틴 시리즈를 언 급한 것을 인연으로 원작을 읽 었고 틴틴과 나는 무언가 함께 해야하는 운명이었다고 말할 정 도로원작을 사랑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스필버그는

“안녕하세요, 스티븐 스필버 그입니다. 한국팬들 사랑해주 세요”라고 전했다. 이어 틴틴 대박 이라는 말로 영화의 흥행 을 기원했다. 12월 8일 개봉. 신진아 기자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B13

88만원 세대의 짭짤한 로맨스 신작영화‘티클모아 로맨스’프리뷰 흔히 돈이 없어 연애도 못하고 결혼도 못한다고 한다. 또 취업도 못한 상태에서 연애는 사치라고들 한다. 과연 그럴까? 한예슬과 송 중기가 주연한 ���끌모아 로맨스 는 돈이 있건, 없건 연애를 하라고 조언한다. 아무리 현실이 보잘것 없어도, 아니 그러니까 더욱 서로 를 웃겨주고 서로를 불쌍히 여기며 사는게 어떠냐고 말한다. 또 해 야하는 일에만 온 정신을 집중해 하고 싶은 일을 잊지 말고 서서히 둘 사이 에서 균형을 찾으라고 속삭인다.

88만원 세대를 주인공으로 생계 밀 착형 로맨스를 표방한‘티끌모아 로맨 스’는 기존 로맨틱 코미디와 뭔가 다 른 느낌이다. 대부분의 로맨틱 코미디는 주인공의 직업과 상황만 변주한 채 똑같은 공식 을 반복하며 잠깐의 달콤함을 안겨준 다. 하지만 티끌모아 로맨스 는 흔히 말하는 샤방한 분위기는 찾아볼길 없 다. 특히 두 주인공의 로맨스는 제목처 럼티끌모아 돈버는 오랜 과정 끝에 새 싹처럼 돋아난다. 그로 인해 로맨스보 단 불안한 청춘들의 보잘것 없는 일상 과 고민을 엿보는 기분이다. 특히 청년백수 천지웅(송중기 분)의 좌충우돌 여자 꼬시기는 웃기면서도 측은하다. 재개발 지역 옥탑방에 살고 있는 구 홍실(한예슬 분)과 천지웅은 조만간 집을 비워야 한다. 국보급 짠순이 홍 실은 이 냉정한 사실을 알고 보상금이 라도 챙기지만 아무 생각없는 청년백 수 지웅은 돌아가는 사정을 모를 뿐 만 아니라 월세가 밀려 쫒겨날 판국인 데도 스쿠터 동호회에서 어떡하면 여 자를 꼬실수 있을지 고민 중이다. 어

청춘들의 일상 속 잔재미 쏠쏠…‘엄친아’ 송중기 찌질 백수로 완벽변신 느 날 홍실은 오갈데 없는 이웃집 지 웅에게 2달간 함께 돈을 벌어보자고 제안한다. 지웅은 영문도 모른 채 홍 실의 제안을 수락, 그녀의 옥탑방 마 당에서 텐트생활을 시작한다. 홍실과 지웅은 전국방방곳곳을 돌 아다니며 유명연예인의 가짜 사인 팔 기, 빈집에서 골동품 줍기, 결혼식장 에서 친구대행서비스하기 등 다양한 아르바이트로 돈을 모은다. 그러면서 홍실은 투자전문가와 만나서 재테크 상담을 하면서 연애감정을 키우고 지 웅은 스쿠터 동호회에서 만난 경주(신 소율 분)와 만남을 이어간다. 지웅을 연기한 송중기는 이번 영화 에서 기존의 귀공자 이미지를 벗고 제 대로 망가졌다. 돈없는 보통의 20대 남자로 분한 그는 냄새나는 옥탑방에 서 야동을 틀어놓고 신음소리를 내는 가하면 50원이 부족해 콘돔을 못사는 바람에 꼬신 여자도 놓치는 구질구질 한 모습을 보여준다. 별볼일 없고 대책없어 여자들이 질 색하고 도망칠법한 캐릭터다.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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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는 특유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지닌 지웅을 능청스럽게 연기, 귀여우 면서 인간적인 캐릭터로 탈바꿈시켰 다. 로맨틱 코미디에 출연했음에도 짠 돌이 캐릭터라 패션쇼 한번 못한 한예 슬은 점퍼에 티셔츠차림인데도 미모 는 숨길 수 없다.

또 홍실 캐릭터에 잘 어울린다. 다만 송중기가 워낙 도전적으로 변신해 그 만큼 돋보이진 않는다.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한 언론 관계 자는 영화 초반은 88만원 세대의 우 울한 초상이 코믹한 상황과 어우러져 제법 쏠쏠한 재미를 준다고 평했다.

네번째 ‘미션 임파서블’이 시작된다 액션 블록버스터‘미션 임파서블’이 마침내 돌아온다. 2006년 국내 개봉 돼 전국 570만을 동원한 3편 이후 5 년 만에 돌아온‘미션 임파서블:고스 트 프로토콜’이 12월 15일 국내 개봉 을 확정하고,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12월 21일 개봉 예정인 미국보다 한 주 앞서 국내 관객을 만나게 됐다. 또 국내 개봉에 맞춰 톰 크루즈가 한국 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션 임파서블:고스트 프로토콜은

거대한 폭발 테러 사건에 연루돼 위기 에 몰린 IMF 조직의 명예를 되찾기 위 해 특수비밀요원 이단 헌트(톰 크루 즈)와 그의 새로운 팀이 불가능한 미 션을 수행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지상 828m의 세계 최고층 빌딩 두바이 부 르즈 칼리파에서 오로지 두 손에 의 지한 채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하는 이단 헌트의 모습을 포착, 시선을 압 도한다. 특히 이 장면은 CG 등 그 어떤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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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배급 관계자는 송중기의 도전이 흥미롭고 연기도 빛났다고 칭찬했다. 하지만 로맨틱 코미디 치곤 로맨틱함 이 부족하고 코미디는 점점 약해진다 고 아쉬움을 표했다. 한 언론관계자도 두 배우의 호연을 호평하며 두 배우가 다소 예측가능한 스토리를 생동감있게 만들었다 고 평 신진아 기자 했다. 15세 관람가.

작업도 거치지 않 고 실 제 160 층 빌딩 외 벽에 매 달 려 대역없 이 위험 천만한 액션 연기를 펼치고 있는 톰 크루즈의 모습을 실제 촬영한 사진으로 놀라움 그 자체다. 황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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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

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눈치 보지마! 자유 준다! 책임은 확실히! 이만수 감독, 취임식서 야구관 밝혀…“팀을 위해 희생해야”

지난 3일 오전 서울 을지로 SK T타워빌딩에 서 새로 취임한 SK와이번스 이만수 감독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

“내가 가볍다고? 권위 나는 안 세웁 니다” SK 이만수 감독은 2011 프로야구 포스트시즌에서 큰 화제를 모았다. 선 수들보다 더 빠르게 그라운드로 달려 나가 항의를 했다. 혹자는 이에 대해 권위가 없다고도 했고 가볍다고 했다. 당시에 이만수 감독은 대행의 꼬리 표를 달고 있던 상황. 이제는 거추장 스러운 꼬리표를 떼어버렸다. 이만수 감독이 지난 3일 서울 종로 SK 빌딩에 서 취임식 겸기자회견에서 자신의 야

구관을 알렸다. 지난 8월 김성근 감독이 해임된 이 후 감독대행으로 팀을 이끌어 오면서 몸을 사렸던 이만수 감독대행이다. 이만수 감독대행은 그간 나는 감독 대행일 뿐이다라며 포스트 시즌에도 자신이 어떻게 팀을 꾸리는지 말하기 를 꺼렸다. 하지만 이제는 이제 자신이 생각하 는 야구를 말한다. 이만수 감독이 생 각하는 야구는 책임이 따르는 자유가 주어지는 야구. 그리고 권위가 없는 야 구다.

이만수 감독은 이날 취임식에서“나 는 미국에서 7년간 선진야구를 배웠 다. 선수들이 실수할때 격려하면서 끌 어가는 것이 선진 야구다. 선수들이 감독의 눈치를 보는 것이 가장 싫었다. 거꾸로 되어 있다며 감독이 권위를 찾는다면 관중은 야구장을 찾지 않는 다. 미국야구가 사랑 받는 것은 관중 에게 가까이 다가가기 때문이다. 나 는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다. 그간 내 가 보여준 행동을 그대로 할것”이라며

“나는 그냥 나”라고 했다. 이만수 감독은 전날인 2일 선수단과 처음 상견례를 가졌다. 여기에서 강조 한 것 역시 자율이다. 이 감독은 선수들에게 프로선수들 로서의 기본을 지켜달라는 것과 실수 가 없도록 집중을 해달라고 했다. 또 한 팀이 먼저라는 것을 강조했다. 팀을 위해 개인이 희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며 선수들에게 자유를 줄것이 다. 하지만 자유에 대한 책임을 철저 히 물을 것이다. 팀에 손상을 입히는 선수에게는 철저히 책임을 물을것 이 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백길현 기자

男 핸드볼, 7번째 올림픽행 결승전서 일본 26-21 제압 남녀 동반 본선진출 이뤄 남자 핸드볼 대표팀이 7번째 올 림픽 무대를 밟게 됐다. 2000년 시드니올림픽 이후 4회 연속 출전 하는 쾌거다. 최석재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 은지난 2일 올림픽공원 내 서울 SK핸드볼 경기장에서 열린 일본 과의 2012년 런던올림픽 아시아 예선 결승에서 6골을 넣은 정의 경(두산)과 5골을 넣은 플레잉코 치 윤경신을 앞세워 26-21로 승 리했다. 조별리그 전승에 이어 준 결승에서 이란을 가볍게 물리친 한국은일본을 꺾고 2012년 런던 올림픽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로 써 남자대표팀은 지난 10월 중국 창저우에서 8회 연속 올림픽 출전

의 금자탑을 쌓은 여자대표팀과 함께 올림픽 무대에 서게 됐다. 결 승서 패해 준우승에 그친 일본은 각 대륙별로 본선 진출이 좌절된 국가들이 모여 겨루는 내년 4월 최종예선을 통해 런던행 티켓을 노리게 됐다. 일본의 밀집 수비에 막혀 연이어 공격이 실패한 한국 은 전반 중반 이후에야 몸이 풀린 듯 빠르게 따라붙었다. 정한(인천 도시개발공사)과 정수영(웰컴크레 디트코로사)의 연속 득점으로 역 전에 성공했다. 한국은 21-17로 앞선 후반 21분정의경이 2분간 퇴 장당하며 위기를 맞는 듯 했지만 기세가 꺾인 일본은 좀처럼 점수 차를 좁히지 못했다. 결국, 한국은 26-21 승리로 마무리하며 안방 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따냈다. 오해원 기자

“훈련 받으러 왔어요”

클리블랜드 추신수가 시즌을 마감하고 지난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 게임 우승으로 병역특례 혜택을 받은 추신수는 4주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기위해 11월 중순에 입소할 예정이다. 인천공항=뉴시스

박찬호, 내년 국내 무대 복귀? “약속 지켰어요”

지난 2일 서울 SK올림픽핸드볼 경기장에서 2012 런던올림 픽 아시아 남자핸드볼 예선 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가 열렸다. 우승을 차지한 대한민국 핸드볼 대표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

장원준, 내년엔 경찰청 소속 롯데 자이언츠 에이스 장원준(사진) 이 내년 시즌 경찰청에서 뛴다. 경찰청은 2일 경찰야구단 합격자 25 명을 발표했다. 병역 문제 해결을 위 해 경찰청에 입대지원서를 제출한 장 원준은 무난히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장원준은 올 시즌 29경기에 나와 15승6패 평균자책점 3.14로 롯 데가 페넌트레이스 2위를 차지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롯데 백업 포수 장성우

도 합격 통보 를 받았다. 이 밖에 허유광, 이인행, 오정 복, 김다원 등 이 2년간 경찰 청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25 명의 선수들은 다음달 28일 논산 육 뉴시스 군훈련소로 입소한다.

특별법, 단장들 첫 논의 ‘긍정적’…“규정문제 모두 동의” 노 단장 “야구 발전에 기여 충분”…KBO이사회서 결정 한국시리즈 현장을 직접 방문해 국 내에서 뛰고싶다는 의지를 강력하게 드러냈던 박찬호(38). 메이저리그와 일본프로야구를 거친 코리안 특급이 당장 내년부터 국내무대에서 뛰게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박찬호의 국내 복귀를 위한 길을 열 어주자는 공감대가 구단 사이에서 서 서히 형성되는 분위기다. 한국야구위 원회(KBO)는 지난 2일 구단 단장들 이 참석한 가운데 실행위원회를 개최 하고 이른바 박찬호 특별법에 대한 첫 논의를 벌였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해외파 박찬호가 신인드래프트를 거 치지 않고 곧바로 연고구단에 입단할 수 있게끔 하자는 내용의 박찬호 특별

법 은 당초 실행 위원회의 정식 안건 은 아니었다. 하지만 최근 야구계의 가 장 뜨거운 이슈다. 또 연고권을 갖고있 는 한화의 제안으로 논의는 불가피했 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노재덕 한화 단 장은 박찬호가 내년부터 한국에서 뛸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노재덕 단장은 야구로 국위선양을 한 대선수 가 국내에서 선수생활의 마지막을 장 식하겠다는 데 그것을 막는 현행 규정 은 문제가 있지 않나. 그 부분에 대해 서는 대부분이 동의했다고 밝혔다. 이어 새로운 규정을 만들자는 부분 에 대해 부담을 느끼는 의견도 있었지 만 박찬호같은 케이스는 사실상 유일 하고 그동안 야구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충분히 자격이 있다고 본다. 전반적으로 분위기는 괜찮았다 며 낙관적인 전망을 내놓았다. 야구계에서 박찬호의 국내 복귀를 반대하는 목소리는 찾아볼 수 없다. 이날 회의에서도 박찬호가 내년부터 국내에 복귀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 자는 공감대는 형성된 것으로 알려졌 다. 박찬호는 1999년 1월 이전에 해 외로 진출한 선수로 반드시 신인드래 프트를 거쳐야만 국내 구단에 입단할 수 있다. 즉, 현행 규약에 따르면 내년 드래프트에 참가해 2013년부터 뛸 수 있다. 은퇴를 얼마 남겨두지 않은 박찬 호로서는 당장 1년이 아쉽다. 여기에 융통성을 두자는 게 박찬호 특별법의 골자다. 다만, 서로가 생각 하는 세부적인 절차는 차이를 보이고 있다. 한화는 조건없는 영입을 원하고 있다. 그러나 한화가 내년 신인 1라운 드 지명권을 포기하는 등 희생을 감수 해야 한다는 입장도 있다. 박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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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직장인 81%, 월 2.4회 접대 절반이상 “거절당한적 있다” 최근 공공기관 등의 과도한 접 대비 지출, 중소기업의 대기업 로비 등이 도마에 오르면서 접 대문화에 대한 이견이 오가고 있 는 가운데, 취업 포털 인크루트 가 직장인 276명에게 업무 접대 문화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했 다. 그 결과 5명 중 4명인 81.2%의 직장인이 업무를 위해 접대를 해 본 경험이 있으며, 이들의 한 달 평균 접대 횟수는 2.4회 정도이 며, 1회 평균 48만 7000원을 지 출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주로 접대하는 대상을 묻자 영업대상 고객 및 영업사 직원 (62.9%)이라는 응답이 가장 높 았다. 이어 공공기관 관계자 (12.9%) 상사나 임원(12.5%) 내 부 관계부서 담당자(8.9%) 금융 기관 관계자(0.9%) 기타(1.8%)순 으로 나타났다. 접대방법으로는 술 접대(69.6%) 를 가장 많았으며, 식사(22.8%) 선물제공(4.5%)순이었다. 그 밖

에 현금 제공(0.9%) 뮤지컬, 공연 등의 문화접대(0.9%) 골프접대 (0.9%)등의 응답이 있었다. (기타 0.4%) 직장인 61.2% 는 예전보 다 접대하기 어려워졌다고 생각 하고 있었는데, 접대 대상자가 접 대를 거절한 적 있었냐는 질문에 는 절반 이상인 53.1%가 그렇다 고 답했다. 접대 대상자는 주로 도움을 줄 수 없는 일이라고 하면서(41.2%) 내부 접대 규정이 엄격해졌다는 이유로(38.7%) 너무 부담되는 금 액의 접대라고 하며(8.4%) 뇌물 로 의심된다고 하���서(5.0%) 기 타(6.7%) 등 의 이유로 접대를 거 절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접대문화가 업무에 실제 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다소 도움(50.7%) 매우 도움(20.3%)로 직장인 10명 중 7 명은 접대가 업무에 도움이 된다 고 여기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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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리한 영상 삭제? 국과수는 살린다 프레임단위 복원 기술 개발…미제사건 해결 기대

삭제된 영상을 살려내는 새로운 영 상 복원기법이 개발됐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지난 2일 새 로운 영상 복원기법을 개발해 삭제한 영상을 살려내는 등 복구율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국과수는 기존의 파일 단위 복원 보

다 더욱 세분화된 프레임 단위로 영상 을 복원하는 기술을 개발해 지난 7월 국내 특허출원을 했으며 외국 특허출 원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동영상 데이터의 일부가 덮여 써지거나 파일간 링크 정보가 훼 손된 경우도 영상자료의 일부분만 저 장매체에 남아 있으면 거의 복구가 가 능하다. 실제로 전남에서 택시운전사 가 전방주시를 게을리해 무단 횡단하 던 여성을 치어 사망하게 한 사건의 경우 블랙박스에 기록은 됐지만 사고 장면이 복원되지 않게 된 것을 새로운

기법으로 복원해 냈다. 또 지난 1월 광 주시 서구 모 유치원에서 유치원 교사 가 원생을 폭행했다가 경찰이 수사에 들어가자 유치원측에서 업체에 의뢰 해 영상을 삭제했으나 국과수에서 새 로운 기법을 이용해 살려냈다. 정희선 국과수 연구원장은 방화나 데이터 훼손 사건 등 최근 수사기관에 서 자료가 남아있어도 살려내지 못했 던 것을 국과수의 새기법을 이용한 결 과 많은 영상이 복원됐다며 앞으로 미 제사건 해결에 크게 기여할 것 으로 하근찬 기자 기대했다.

노컷뉴스 편집팀

머리채 잡힌 교권 ‘끝없는 추락’ 여교사 수업태도 훈계에 여중생 몸싸움… 교육당국 조사 광주의 한 중학교에서 여교사와 여학생이 서로 머리채를 잡고 몸싸 움을 벌여 광주시교육청이 진상파 악에 나서는 등 파문이 일고 있다. 1일 광주시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 난달 19일 광주 북구 한 중학교에 서 2학년 A(14)양과 여교사 B(31)씨 가 몸싸움을 벌였다. 이 과정에서 A양과 B교사가 서로 머리채를 잡아당기는 등 한때 험악 한 상황까지 치달았으나 옆 교실에 서 소리를 듣고 나온 다른 교사들 이 제지하면서 일단락됐다. 사건의 발단은 기술가정 수업시간 에 휴대전화 영상을 보는 등 수업태 도가 불량했던 A양을 B교사가 훈 계하는 과정에서 발생했다.

B교사는 몇차례 상담실로 불렀으 나 오지 않은 A양을 이날 복도에서 마주치자 근처 교실로 데려갔다. B교사가 수업하던 교실에서 훈계 를 받던 A양은 이를 참지못하고 뛰 쳐나간 뒤 제지하던 교사와 몸싸움 을 벌였다. B교사 가족들은 서로 머리채를 잡은 것이 아니라 일방적으로 당했 다 고 주장했다. 이 학교 분쟁조정위원회는 이날 회의를 갖고 B교사가 교권침해를 받은 것으로 판단, A양에 대해 사회 봉사와 심리치료를 권유할 방침이 나 B양 부모는 완강히 거부하고 있 는 것으로 알려졌다.

성폭행 미군 징역 10년

볼 때 피고인이 심신 미약 상태였다 고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판부는 피고인이 고시원에 들어가 3시간에 걸쳐 변태적 성욕을 해소할 동안 피해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성적 모욕감을 겪어야 했다며 죄 질이 불량해 중형이 불가피하다 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이날 녹색 정복 을 입고 재판에 출석한 K 이병은 담담 한 얼굴로 선고 결과를 받아들였다. K 이병은 지난 9월 24일 새벽 4시 쯤 동두천시 한 고시텔에 들어가 A(16)양을 흉기로 위협한 뒤 수차례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

술에 취해 사물을 변별할 능력이 없었다는 변호인측의 주장은 받아 들여지지 않았다. 지난 1일 의정부지방 법원 1호 법 정에서 열린 성폭행 미군 선고 공판 에서 재판부는 K(21)이병에 대해 징 역 10년의 중형을 선고했다. 이는 지난 2001년 한미 주둔군지위협정 (SOFA) 개정 이후 적용된 가장 무거 운 처벌이다. 재판부는 술을 마신 정황은 인정 되지만 주거 침입 경위 등을 종합해

광주= 유영혁 기자

조혜령 기자

가을 밤 빛의 향연 ‘서울 등 축제’

2011 ‘서울 등 축제’가 20일까지 서울 종로구 청계천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지난 2일 청계천에 조형물이 설치돼 있는 가운데 아이들이 청계천에 ‘행운의 동 전’을 던지고 있다. 뉴시스

결혼이주여성 절반은 남편이 10살 연상 작년 결혼 10쌍 중 1쌍은 다문화부부…이혼율도 크게 늘어 40세를 바라보는 한국인 남편이 10 살 이상 어린 20대 중국·베트남 신부 와 결혼해 2년 안에 첫 아이를 낳지 만, 혼인을 오래 지속하지 못하는 경 우가 늘고 있다. 지난 3일 통계청이 발표한 다문화인 구동태 통계 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한 다문화가정의 경우 남성이 10살 이 상 연상인 부부가 전체의 절반이 넘는 50.9%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문화 혼인의 초혼 연령은 남성이 36.5세, 여성이 26.2세였다. 부부 중 한명이 결혼이민자나 외국

인, 귀화 한국인인 다문화 혼인의 비중 은 지난해 10.8%로 2008년 11.2%를 기록한 이래 3년연속 10%대를 기록했 다. 혼인한 부부 10쌍 가운데 1쌍은 다 문화 가정을 이룬 것. 또 다문화 부부의 74%는 결혼한지 2년이 되기 전에 첫째 아이를 낳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 부부가 결혼한 지 평균 3.4년 만에 첫째 아이를 출산하는 것보다 훨 씬 빠르다. 지난해 출생한 신생아 47만여명 중 다문화 가정에서 태어난 아기는 2만 여 명으로 전체 신생아의 4.3%에 달

○○없는 결혼식 요즘 유행이라던데… 젊은층 “신선하다!” 선호…어른들 “저게 뭐야?” 황당 최근 한 결혼식에 참석한 회사원 최지현(26 서울 남가좌동)씨는 신선 한 경험을 했다. 주례는 온데간데 없 고 사회자 1명만 서 있었다. 성혼선 언문도 주례가 아닌 사회자가 낭독 했다. 주례사는 신랑신부 부모가 나

와 덕담을 하는 것으로, 혼인서약의 “네!”라고 답변은 “와줘서 고맙 다. 행복하게 살겠다”라는 간단한 다짐으로 대체됐다. 주례 없는 결혼식 유행은 연예인 들이 선도했다. 개그맨 정형돈(33)

했다. 아기 100명 중 4명 이상은 다문 화 가정에서 태어난 셈이다. 하지만 다문화 가정에서의 이혼 건 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다문화 이혼 건수는 2008년에는 1만 2430건이었으나 2009년 1만 3653건, 2010년에는 1만 4319건으로 해마다 천여 건 가까이 늘어났다. 다문화 부부가 이혼하는 경우 결혼 기간이 평균 4.7년에 불과하고, 5년 안에 이혼하는 비중에 60.7%에 달했 다. 장규석 기자

과 방송작가 한유라(29), 가수 타블 로(31)와 영화배우 강혜정(29) 커플 등이 주례 없는 결혼식을 했다는 소 식이 전해지면서 대중의 관심이 덩 달아 높아지는 분위기라는 것. 젊은층은 대체로“신선하다 나도 한 번 해볼까”등 긍정적 평가를 내 리는 반면 나이 지긋한 하객들은 “저게 뭐야? 결혼식이 품격이 없 네”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 뉴시스 다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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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이건 쿠데타다” 민주당 ‘통합정당안’ 내홍 당 지도부 “12월 말까지 통합정당 건설” 발표 문학진 등 일방결정 성토…지도부 사퇴 촉구도 진보개혁모임 “시간촉박…현지도부 주도해야” 민주당 지도부가 오는 12월 말까지 재야 정치세력을 규합해 통합정당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하자 민주 당 일부 의원들 사이에서 거센 반발이 일고 있다. 손학규 대표와 당 최고위원들은 지 난 3일 기자회견을 열고 11월 말까지 통합정당 추진기구를 구성하고, 12월 말까지 통합을 완료해 민주진보 통합 신당을 건설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 다. 기자회견 직후 의원총회에서 대부 분의 의원들은 갑작스러운 당지도부 의 발표에 불만을 쏟아냈다. 연말에 단독 전당대회 없이, 곧바로 통합 전당대회로 나가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오면서 전당대회를 준비하 던 예비 주자들을 비롯해 상당수 의원 들이 당혹감을 표출했다.

손학규 대표, 정동영 최고위원등 당 지도부가 자신들의 거취를 명확하게 표명하지 않고, 연말까지 통합에 주도 권을 잡겠다는 뜻을 내비치자 지도부 책임론도 불거졌다. 강창일, 문학진, 김성순, 추미애 등 발언에 나선 의원들은 지도부가 통합 에 대한 아무런 구체적인 계획도 내놓 지 않은 상태에서 통합 시한만 못박았 다 며 불만을 감추지 못했다. 의원들간 사전 논의가 안돼 있던 상 황에서 최고위원들의 결정 사항을 일 방적으로 발표한 것에 대해서도 불만 이 나왔다. 문학진 의원은 누군가는 쿠데타가 일어났다고 하더라. 어떻게 이렇게 지 도부가 일방적으로 결정할 수 있느냐 조은정 기자 며 성토했다.

박근혜 “한미 FTA 늦을수록 손해”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지 난 3일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 와 관련해 이번(정기국회)에 처리 가 되는게 좋겠다며 비준동의안 처리를 서둘러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이날 오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친박계 최경환 의원의 출판기념회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늦어질수록 국익 에 도움이 안된다며 이같이 말했 다. 그는 야당이 한미FTA의 독소 조항이라고 주장하는 투자자국 가 소송제도(ISD)에 대해 ISD는국

제통상협정에서 일반적인 제도로 표준약관과 같이 다 들어있다며 일반적인 제도로 통상협정에 문 제가 되지 않는다고 밝혔다. 박 전 대표는 여당이 한미FTA 비준안을 강행처리하면 표결에 참여하겠느냐는 질문에 여야가 합의 노력하고 있으니까 그걸 더 지켜보고 있다 며 즉답을 피했다. 박 전 대표의 이같은 발언은 민 주당 등 야당이 한미FTA 비준안 처리에 결사항쟁의 의지를 보이 면서 여당의 강행처리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 윤지나 기자 다.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지난 3일 오전 여의도 국회에서 최고위원들과 함께 통합 야당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윤성호 기자

손학규 민주당 대표 “다음달 18일 사퇴”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예정대로 다 음달 18일 사퇴할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고 홍영표 원내대변인이 지난 3일 말했다. 현재 민주당 당헌 당규상 대선(내년 12월19일) 1년전에 대표직에서 물러 나야 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하지만 이 날 민주당 지도부가 11월말 통합추진 기구 구성-12월말 통합신당 창당 일 정을 발표하면서 의원총회에서는 손 대표가 사퇴시기를 늦추려는 게 아니 냐는 지적이 쏟아졌다.

홍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의총 이 후 기자들과 만나, 손 대표가 의원총 회에서 당권 대권 분리는 국민 앞에서 약속한 것인데 임기내 사퇴는 당연한 것 이라고 못박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일부에서 내가 내년 총선에서 공천 권을 행사하고 지분을 늘기려는 생각 이 아니냐는 말을 하는데 그런 얘기는 나에 대한 인격모독이다라고 말한것 으로 알려졌다. 손 대표는 이날 갑작스럽게 통합안을 발표한데 대해선 8.24 서울시 무상급

식 주민투표 이후 통합논의를 하려했 는데 여러 사정으로 하지 못했다며 통 합에 대한 민주당의 입장을 분명히 밝 히고 통합에 대한 당내 논의가 필요했 다 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 집행부에서 기본입장과 방향을 제안할 수 있는것 이라며 조만간 한미 자유무역협정과 야권통합을 논의할 전략의총을 열고 의견수렴을 거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 당은 우선 전국 지역위원장 회의를 열 고 야당통합을 포함해 당 안팎의 현안 에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정영철 기자

韓, 아태그룹 최다득표 유네스코 집행이사국 선출… 왜? 우리나라가 올해부터 2015년까지 5 년 임기의 유네스코 집행이사국에 선 출됐다. 외교통상부는 3일, 프랑스 파 리에서 개최된 제36차 유네스코 총회 에서 실시된 집행이사회 선거결과 우 리나라가 2011-15년 임기의 유네스코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표에서 우리나라는 아태 그룹 내 최다 득표로 집행 이사국에 선출됐 다. 외교부는 지난해 2월 주 유네스코 대표부가 독립 대표부로 재개설된 이래 적극적으로 전개해 온 우리의 대유네 스코 외교강화 노력을 유네스코 회원 국들이 높게 본 것이라고 자평했다.

우리나라는 지난 87년부터 5차례에 걸쳐 집행이사국을 맡아 왔다. 유네스 코 집행이사회는 유네스코의 주요 사 업 이행 및 행정, 재정 이슈를 관리 감 독하는 핵심의사결정 기구로 6개 지 역그룹, 총 58개국으로 구성돼 있다. 이용문 기자

MC-TV에서 함께 일할 사원을 모집합니다 MC-TV(매일 24시간 방송)와 New Life Times(주간지)의 성장과 더불어 함께 꿈과 비전을 나눌 사원을 모집합니다.

촬영.편집이 가능한분 *구비서류 : 이력서 (이메일 송부) / 이메일 :wangk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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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세계 불황, 한국 거시경제 4중苦” <성장ㆍ물가ㆍ고용ㆍ경상수지>

유럽과 미국 재정위기에 따른 세 계경제의 둔화로 향후 우리나라 경 제가 성장과 물가, 고용, 경상수지 등 모든 거시 부문에서 4중고를 겪 을 것으로 전망됐다. 정부는 대외 불확실성이 장기화 될 가능성이 커진 만큼 향후 거시 경제 정책은 안정 에 중점을 두기로 했다. 기획재정부는 3일 발간한 거시 경 제안정보고서 에서 세계 경제의 둔 화로 우리 경제의 안정도 위협받을

가능성이 커졌다 며 수출 여건이 악 화되고 그 영향이 내수에도 파급되 면서 회복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있 다 고 진단했다. 물가도 기상여건 개선으로 농산물 수급 불균형이 완화되면서 점차 안 정될 것으로 전망되지만 환율변동 과 국제원자재 가격 등 불안요인이 잠재돼 있다고 분석했다. 고용은 전반적인 개선흐름에도 불 구하고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빠른 증가에 따른 기저효과와 경기회복

세 둔화에 따라 점차 증가폭이 축 소될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 경상수 지는 흑자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보 이지만 수출둔화에 따라 흑자폭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경제의 단기 위험요인으로는 △대외여건 악화 △경상수지 흑자 축소 및 자본유출입 변동성 △금융 가계 기업 부문의 건전성 문제 △지 방주택 매매가와 전세값 상승 △고 용증가세 둔화와 고용애로 지속 △ 물가 불안 지속 등이 꼽혔다.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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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유럽ㆍ미국 ���정위기 불확실” “향후 정책목표 안정에 중점” 표방

경제의 중장기 위험요인으로는 ▲ 성장잠재력과 고용창출력 ▲재정건 전성 ▲부문간 격차 ▲인구구조 변 화 ▲기후변화와 환경 등이 제기됐 다. 정부는 중장기적으로 성장률 둔화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저출산 고령화로 생산가능인구가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국내산업의 독과점 구조는 고물가와 가격의 하 방경직성을 초래해 소비자 후생을 저해할 뿐만 아니라 신규기업 진입

과 경쟁을 제한해 시장의 활력과 생 산성을 저해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저출산, 고령화의 진전으로 복지 지출 소요가 증가하면서 향후 재정 여건도 불확실성이 커졌다. 정부는 이에 따라 장기 재정전망 을 바탕으로 엄격한 재정규율을 통 해 총량관리를 강화하고 지출의 효 율화와 과세기반 확충 등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재웅 기자

법원 “황우석 박사 파면 부당” “서울대 재량권 벗어나 위법” 논문조작 징계사유는 인정 황우석(59)전 서울대 수의과 대 학 석좌교수의 파면 처분을 취소 하라는 항소심의 결정이 내려졌다.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곽 종훈)는 3일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으로 파면처분을 당한 황우 석 전 서울대학교 수의대 석좌교 수가 파면처분을 취소하라며 서 울대학교 총장을 상대로 낸 파면 처분취소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 재판부는 연구 전체의 책임자 로서 지휘감독 책임을 소홀히 해 조작된 논문이 발표됨으로써 서

울대의 명예와 국가 위신을 실추 시킨 점 등 징계 사유는 인정된 다 고 밝혔다. 재판부는 그러나 학교측이 취 한 황 전 교수에 대한 징계처분 은 재량권을 벗어난 것으로 위법 하다고 밝혔다. 서울대 수의과대학 석좌교수로 있던 황 전 교수는 2004.2005년 사이언스지에 발표한 인간 줄기 세포 관련 논문이 조작된것으로 드러나면서 사회에 큰 파문을 일 으킨 뒤 2006년 4월 학교측으로 박종관 기자 부터 파면됐다.

“잘익은 김치, 비만ㆍ혈압에 특효” 잘 익은 김치가 비만 억제와 혈압 강하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는 임상 실험 결과가 나와 관심이 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아주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비만환자를 대상으로 김 치 섭취와 김치 숙성도에 따른 체 중, 체지방량, 혈압, 혈당, 인슐린, 콜 레스테롤등의 변화를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일 밝혔다. 체질량지수가 평균 27.7㎏/㎡인 비만 환자 22명을 대상으로 3개월 간 생김치와 담은지 10일 지난 익은

김치를 나눠 하루에 300g씩 섭취 한 결과 생김치 섭취군은 몸무게가 1.2kg, 숙성 김치 섭취군은 1.5kg 줄 어들었다. 또 체지방량은 숙성 김치 섭취군이 생김치 섭취군의 체지방 감소율 0.3% 보다 2배가넘는 0.7% 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혈압은 생김치 섭취군의 경우 수 축기 혈압와 이완기 혈압이 각각 3.7㎜Hg와 1.4㎜Hg내려갔고 숙성 김치 섭취군은 이보다 큰 4.8㎜Hg 와 4.2㎜Hg가 떨어졌다 임미현 기자

명동성당 재개발 반대

명동성당 재개발 반대 기자회견이 열린 지난 2일 오전 서울 중구 명동성당 앞에서 박은선 리 슨투더시티 대표가 발언하고 있다. ‘명동성당 재개발 반대 대책위원회’는 주차장에서 근대식 배수로 등 문화재가 발견 됐음에도 공사를 계속 진행하는 서울 교구청과 대우건설에게 공사를 즉각 중단할 것과, 문화재청이 명동성 당 일대를 사적으로 가지정 할것을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

청년창업플러스센터 100일만에 28억 매출 서울시 청년창업 활성화 위해 마련… 89명 신규 고용 성과 서울시가 청년창업 활성화를 위해 마 련한 청년창업플러스센터가 문을 연 지 100일 만에 매출액 28억 원을 돌파 하고 89명을 신규 고용 성과를 올렸다. 2일 서울시에 따르면 청년창업 플러 스센터에 입주한 195개 기업 가운데 185곳이 특허 43건, 실용신안 3건, 디 자인 13건, 상표 46건, 저작권 20건, 서비스 1건 등 총 126건의 지적재산권

을 출원중이거나 등록했다. 또 입주기 업 중 매출이 없던 34개 청년기업은 매출액이 발생하기 시작했으며, 이 가 운데 2개 업체는 지난 9월에 월 매출 액이 700만원을 넘어서기도 했다. 또다른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 개발업체는 전년도 매출 대비 192% 가 증가한 5억 원의 매출실적을 올리 고, 인력도 5명에서 15명으로 대폭 확

중국, 우주강국 쾌속 항진 톈궁 1호ㆍ선저우 8호 도킹 성공…우주정거장 확보 ‘잰걸음’

지난 3일 중국의 무인우주선 선저우(神舟) 8호가 우주실험 모듈 톈궁(天宮) 1호에 도킹 하고 있다. 이 사진은 중국 CCTV의 화면을 촬영한 것이다.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이 지난 3일 새벽 실험용 우주 정거장 모듈 톈궁(天宮) 1호와 우주 선 선저우(神舟) 8호 간의 첫 도킹에 성공했다. 무인 우주선 선저우(神舟) 8호는 3 일 새벽 1시47분쯤 중국 산시(陝西) 성과 간쑤성 상공에서 지난달 29일 발사돼 지구궤도를 돌고 있던 실험

용 우주정거장 톈궁(天宮) 1호와의 도킹에 성공했다고 관영 신화통신 이 보도했다. 이날 도킹은 지상 343㎞ 지점에서 이뤄졌다. 1일 새벽 발사돼 정상궤 도에 진입한 뒤 5379초를 주기로 지 구 궤도를 돌던 선저우 8호는 이보 다 이틀전 발사된 톈궁 1호를 추적

대하는 등 눈에 띄는 성과를 보였다. 청년창업플러스센터 는 청년창업가 들이 졸업 후에도 불안정한 상태에서 창업을 준비 해나가는 어려움을 해소 하기 위해 서울시가 지난 7월에 마련 한 원스톱 청년창업 지원센터다. 청년창업플러스센터 에서는 초기 창업기업에게 필요한 실무교육을 위 해 실전세미나와 맞춤형 일대일 컨설 팅, 투자유치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 라영철 기자 램을 운영하고 있다.

해 거리를 좁혀왔다. 톈궁 1호와의 거리가 30m로 좁혀졌을 때 선저우 8호의 상대속도는 0.2m/s(초)까지 떨어졌으며 이후 선저우 8호는 계속 거리를 좁혀나가다 마침내 포착 링 을 이용해 톈궁 1호를 포착한 뒤 고 리로 결속해 도킹에 성공했다. G20(주요 20개 국가) 정상회의 참 석차 프랑스를 방문중인 후진타오 (胡錦濤) 중국 국가주석은 메시지를 통해 첫 우주도킹 성공을 축하했다. 도킹에 성공한 선저우 8호와 톈궁1 호는 서로 연결된 채 12일 동안 비행 을 하게된다. 베이징= 성기명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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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10일 목요일

박원순 “복지는 공짜ㆍ낭비 아닌 미래 투자” “반값등록금 182억 적은돈 아니지만 모범선례될 것” “전시행정 줄이고 공약과 원칙 어긋나지 않게 온 힘” 기자 간담회서 시정철학 피력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3일 오전 시청 집무실에서 열린 ‘장애인활동지원 희망약속 서명식’ 에서 결재서류에 서명을 하고 있다. 사진=서울시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은“복지는 공짜나 낭비가 아니고 미래에 대한 투자”라 고 말했다. 박 시장은 지난 3일 낮 시청 본관 13층에서 취임 후 처음으로 기자들 과 점심을 함께 하며 자신의 소신과 시정철학을 피력하며 이같이 밝혔 다. 무상급식이나 반값 등록금 문제 등 복지를 강화하고 대규모 토건이 나 전시행정을 줄이면 복지 포퓰리 즘 논쟁이 다시 고개를 들지 않겠느 냐는 질문에 복지는 공짜나 낭비가 아니고 미래에 대한 투자라고 잘라 말했다. 그는 상당부분 복지예산을 늘려도 한국은 OECD 국가 중 최하위 수준

을 면하지 못하고 있다며 서민들의 삶이 피폐화되고 무너져 내리는 소 리를 방치한 채 경제규모만 성장하 면 아무런 소용이 없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논란이 되고 있는 서울 시립대 반값 등록금 문제에 대해 182억원이 적은 돈이 아니지만, 그 액수를 훨씬 넘어서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최초의 선례를 만 들면 상징적 효과가 워낙 크다고 생 각해 내년부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는 것. 서울시 예산은 우선 부채가 많아 균형재정이라고 보기엔 여러 가지 문제가 있다고 진단했다. 서울시 세 입은 제한돼 있는 반면 쓸 곳은 많아 지출에 있어 복지나 교육같은 곳의 투자는 늘리되, 한강 르네상스 등 지

나친 하드웨어 중심의 사업들은 가 급적 줄여 나가는 게 중요하다고 설 명했다. 그러나 하드웨어 사업이라 도 양화대교 등 상당히 진척돼 있거 나 철회하는 게 문제가 있는 사업들 은 사업조정회의 같은 전문가 회의 를 열어서 결정하겠다고 덧붙였다. 대중교통 요금 등 공공요금 인상 문제와 관련, 인상에 앞서 시민이 이 해할 수 있는 자구노력이 필요하다 고 강조해 교통요금 인상 연기 가능 성을 시사했다. 시민들을 설득하려 면 교통을 담당해 온 기관들이 충분 히 준비를 하고 구조조정도 했는지 짚어볼 필요가 있다는 것. 박 시장은 인수위 과정없이 선거가 끝나자 마자 출근해 인사와 정책, 예 산안 문제를 한꺼번에 처리해야 해 어려움이 많았다면서 작은 시행착 오가 있겠지만 공약과 약속, 원칙에 어긋나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다 고 다짐했다. 하근찬 기자

‘반값등록금’ 복지논쟁 재점화 “직접 광고영업 추진하는 SBSㆍMBC규탄한다” 서울시립대 내년 실시…“총선ㆍ대선 앞둔 포퓰리즘” 논란 서울시립대 반값 등록금이 내년 부터 시행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값 등록금 문제가 또한번 복지 논쟁을 재점화 할 것으로 예상된 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3일 서울시 립대가 지난달 30일 제출한 반 값등록금 시행을 위해 182억원 이 필요하다는 예산안을 수락했 다. 182억원은 최근 3년 동안 시 립대 평균 등록률 93%를 기준 으로 8000명의 재학생 수에 올 해 등록금 반액을 곱해 산출된 액수다. 박 시장은 후보시절 2013년 1학 기부터 반값 등록금을 지원하겠 다고 공약했지만, 당선된 뒤 시립 대 반값 등록금을 1년 앞당겨 시

김주명 <CBS 정치부장>

정치권은 지금‘한미FTA 정국’이 라 할 수 있다. 현재의 한미 FTA가 과 연 필요한 것인가, 또 우리 국익에 도 움이 되는 것인가에 대해 여야는 물론 많은 학자들의 견해가 엇갈리고 있어 솔직히 쉽게 판단하기는 쉽지 않다. 여야의 의원들 가운데에도 자신들 의 당론에 대해 솔직히 이 방향이 옳은지는 확신하지 못한다고 말하 는 이들도 적지 않다. 그럼에도불구 하고 이것을 찬성하느냐 반대하느

행하기로 한 것. 서울의 주요 사립대 1인당 연간 평균 등록금이 800만원을 넘어 서는 것을 고려할 때, 시립대가 반 값 등록금을 실시하면 반값 등록 금 논쟁은 서울은 물론 전국으로 다시 불 붙을것으로 예상된다. 더욱이 내년에는 국회의원 총선 거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만큼 무상급식과 반값 등록금 등 과 더불어 무상교육, 무상의료, 공공 임대주택 건설 등 여당과 야 당을 가리지 않고 각종 선심성 정 책공약을 앞다퉈 내놓을 것으로 보여 복지 포퓰리즘 논쟁은 갈수 록 뜨거워 질 전망이다. 하근찬 기자

시민 언론단체 기자회견…공공성 훼손 항의 삭발 단행 SBS와 MBC가 광고직접영업 움직 임을 본격화하자 지역민방노조 지부 장들이 항의 삭발을 단행하는 등 시 민 언론단체들의 규탄 목소리가 높아 지고 있다. 이른바 조중동방송으로 불리는 종 편들이 광고 직업영업에 나선데 이어 SBS와 MBC 등 지상파들도 광고 직 접영업 움직임을 보이자 시민사회단 체들이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5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미디 어행동과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지난 1 일 서울 목동 SBS사옥 앞에서 기자회 견을 열어 SBS의 직접 광고영업 시도 는 방송의 공공성을 훼손하는 것이라 며 이를 반드시 저지하겠다고 밝혔다. 9개 지역민방노조 지부장들은 이날 삭발식을 단행하면서 SBS가 조중동 종 편과 함께 광고전쟁에 나선 것은 책임있

정치의 위기와 한미 FTA 냐의 편가르기가 진행되면서 정국 은 가파른 대치 상황이 지속되고 있 다. 많은 언론의 관심도 언제 한나라 당이 직권상정과 강행처리를 시도 하느냐에 쏠려있다. 일부 언론에서 는 한미FTA 비준동의안 처리를 도 저히 합의점을 찾기 힘든 치킨게임 으로 묘사하기도 한다. 마주보고 달 리는 두 차 중 어느 한 쪽이 양보하 지 않을 경우 양쪽이 모두 파국으로 치닫게 되는 사안이라는 것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다수당인 한 나라당의 원내지도부가 최대한 물

리적 충돌과 강행처리를 피하기 위 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나라당의 황우여 원내대표는 민 주당 김진표 원내대표와 끊임없이 접촉을 갖고 협상을 통한 정치적인 해법을 포기하지 않고 있다. 남경필 외통위원장 역시 단독 처리나 물리 적 충돌을 피하기 위한 의사진행이 돋보이고 있다. 일부 언론에서는 3일 국회 본회의 에서 여당이 직권상정을 통해 단독 처리를 강행할 것이라는 관측도 있 었지만 합의점을 찾지 못한 여야는

50여개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미디어행동과 전국언론노동조합은 지난 1일 서울 목동 SBS 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SBS와 MBC 등의 광고 직접영업 움직임을 규탄했다. CBS TV

는 방송사로서 갖춰야 할 최소한의 책 임조차 내팽개치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오후에는 광화문 방통위청 사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방통위가

본회의를 열지 않았다. 파국을 피하 려는 노력은 그나마 평가할 만하다. 사실 한미FTA를 내년 1월 1일부터 발효하던 2월부터 발효하던 그 시점 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괜한 시한을 정해 그에 쫓겨 섣불 리 처리하기보다 최대한 접점을 찾 으려는 정치적 노력이 더욱 중요하 다. 야당의 주장은 절대로 받아들일 수 없다는 여당의 강경파나 한미 FTA를 추진하는 사람을 매국노로 몰아세우는 일부 야당의원들의 선 동적인 반대는 편가르기만 할 뿐 문 제의 해법은 될 수 없다. 최근 안철 수 현상과 시민운동가 출신의 박원

지상파들의 독자영업을 미디어렙 법 제정 이후로 미루도록 권고할 것을 촉 권영철 선임기자 고했다.

순 서울시장의 당선을 기존 정치권 의 위기라고 해석한다. 이렇게 된데 는 정치가 통합의 기능을 상실한 채 극단적인 편가르기에 몰두한 채 서 민들의 삶을 도외시해왔던데 큰 원 인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지금이 정치의 위기의 시기라면 이 는 동시에 기회가 될 수도 있다. 우리 정치가 치킨게임이 아니라 극단적인 상황에서 타협점을 찾아내는 협상 의 예술을 보여줄 때 국민들이 정치 를 새롭게 바라보게 될 것이다. 한미FTA의처리보다더큰국익은우 리 정치가 희망의 정치로 한걸음 나가 는 것이다. 여야 원내 지도부의 창의적 인협상과정치의회복���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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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SNS, 10대까지 가세한 ‘음란놀이터’ 세상과의 소통 통로를 열어준 소셜네트워크서 비스(SNS)가 소통을 넘어서며 이제는 사회를 이 끌어가는 한 원동력으로 자리잡고 있다. 하지만 햇볕이 있다면 음지도 있는 법. SNS가 10대들까 지 가세한 음란 놀이가 유행하는 등 사회 혼란 의 온상으로 변질되고 있다. 국내 SNS 이용자는 6일 현재 페이스북 440만 여명, 트위터 500만여명 등에 달하고 있다. 스마 트폰 활성화 흐름에 힘입어 이용자 수가 1000만 명을 육박하는 공룡으로 덩치가 커졌다. 하지만 이와 함께 음란, 외설 정보도 크게 증가하고 있

외설대화ㆍ성매매 제안도…방통위 “인력부족 감시 한계” 어 또다른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SNS의 세컨 계정이 문제로 지적되고 있 다. 세컨계정은 자신의 정보를 모두 공개하고 정 상적인 일상생활 얘기를 나누는 것과는 달리, 자 신을 정보를 공개하지 않고 자신의 내면의 성욕 을 분출하는 용도로 주로 사용된다. 이들 대화 의 대부분은 퇴폐적이다. 하룻밤을 보낼 파트너 를 찾는가 하면, 돈을 주고 성매매를 시도하기도

해 불법을 조장하기도 한다. 또 자신의 은밀한 부위를 그대로 드러낸 사진 등도 자랑하듯 올린 다. 트위터에선 이런 사진과 글들은 여과없이 공 개된다. 이외에도 SNS에 따른 피해도 속출해 사 회문제의 온상이 되고 있다. 개인정보 유출을 활 용한 범죄도 이어지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실 제 올해 여름 휴가철에는 SNS에 휴가를 간다는 내용을 올린 한 사용자의 집이 절도범의 대상이

되기도 했다. 또 마녀 사냥식 개인정보 유출과 검증되지 않 은 정보의 무분별한 난립 등도 문제다. 최근 슈 퍼스타 K3의 한 오디션 참가 그룹의 멤버 한명 이 녹화도중 쓰러졌다는 소식이 트위터에 알려 졌다. 하지만 이는 전혀 사실과 달랐고 당사자와 프로그램 관계자는 황당했다. 이 때문에 전혀 알지 못하는 한 개인이 한 사람의 생명을 놓고 장난을 쳤다는 비난을 받기도 했다. 상황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담당 심의기관 은 이렇다할 실효성있는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 관계자는 운영인력과 예산 등의 한계로 인해 모든 SNS 의 내용을 감시하는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며 신고건에 한해 제재조치를 취하고 있는실정 육덕수 신동진 기자 이라고 설명했다.

삭막한 사회, 사람이 무섭다 기분나빠 ‘찌르고’… 딸 꾸지람에 학교 찾아가 ‘자해’ KTX에선 흡연 제지에 ‘흉기난동’…잇단 충동범죄

‘한ㆍ미 자유무역협정(FTA) 저지 3차 범국민대회’ 가 지난 3일 오후 영등포구 여의도동 산업은행 앞 에서 한미 FTA범국민운동본부 등 5000여 명이 집결한 가운데 열렸다. 집회 참가자들이 국회로 불법침입을 시도하 자 경찰들이 물대포를 동원해 강제연행을 시도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물대포에 막힌 ‘한ㆍ미 FTA 저지’ 참가자들

해법 빠진 대학 등록금 감사 감사원, 적정 등록금 제시 못해 …“미래투자 등 변수 많아” 해명 지난해 사립대의 1인당 평균 등록금은 754 만원, 국 공립대의 1인당 평균 등록금은 445 만원으로 파악됐다. 한해 등록금이 1000만 원을 웃도는 학과도 적지 않아 학부모 부담 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감사원이 각 대학들 의 등록금 책정 사용 실태 등에 대해 감사에 나섰던 배경이다. 그러나 이번에 감사원은 각 대학의 등록금 이 어느 정도가 적정한 수준인지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을 제시하지 못했다. 이 때문에 대학들이 앞으로 등록금을 스 스로 알아서 인하하기를 기대하는 것은 무리 라는 지적이 나온다. 감사원은 적정 수준을 제시하지 못한 데 대해, 다양한 변수를 모두 분석하고 결과를 도출하는 데 많은 어려움 이 있다고 해명했다. 현수준 교육서비스에 소 요되는 원가 및 향후 교육서비스의 질을 제 고하기 위한 미래투자 재원 등 변수를 고려 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이다.

미친등록금, 대학들 회계 꼼수 탓 ▶ 1면에서 이어짐 교과부 허가조건을 어기고 교육용기본재산 매 각대금 등을 법인이 임의로 관리한 6개 대학도 적발됐다. 또 19개 대학은 산학협력단에서 정부 지원 연구비 중 학교시설 사용대가로 교비회계 에 지급해야할 간접비를 지급하지 않았다. 액수 는 연평균 754억원, 대학당 평균 39억원에 달했 다. 교비로 법인운영비 충당= 17개 대학은 법

또 대학마다 재정상황, 교육여건이 상이하 고 대학에 통일적으로 적용되는 교육원가 산정에 관한 기준이 없는 것도 이유로 제시 했다. 결과적으로 이번 감사에서 적정 등록금 수 준 이 제시되지 못한것은 큰 아쉬움이다. 각 대학마다 등록금 부당 인상에 대한 구체성이 떨어져 대학들이 계속해서 칼자루를 쥘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전체 대학의 등록금을 몇% 낮추라고 지적하는 것은 어려울 수 있 어도 대학별 적정 등록금을 제시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것이 교육계 안팎의 분석이다. 해당 대학의 반발이 있을 수 있지만 대학별 로 적정 등록금이 제시되면 전체대학으로의 파급효과는 클 수 있다. 감사원이 핵심적인 부분을 파헤치지 못하면서 향후 등록금 인 하문제가 자칫 대학들의 생색내기로 그치거 나 더 큰 반발을 불러 올 수도있다. 최승진 기자 인이나 산학협력단에서 부담해야할 운영경비를 교비 회계에서 지출한 사실이 적발됐다. 이들 대 학이 이런 방식으로 최근 5년간 부당지출한 금 액은 총285억원, 대학당 평균 17억원에 달했다. 29개 사립대를 표본분석한 결과 최근 5년간 법 인으로부터 받은 자신 전입금이 건설비의 1%도 안되는 곳이 14개 대학에 달했다. 이들 대학의 경우 최근 5년간 대학별로 연평 균 167억원을 건설비로 집행하면서 거의 모두를 교비로 충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동직 기자

30대 회사원이 귀가하던 10대 여성을 흉기로 찌르고, 학부모가 딸에게 꾸지람을 했다며 학교 에서 자해 난동을 부리는 사건이 발생했다. 또 술에 취한 30대 남성이 KTX 열차 안에서 흉기 로 난동을 부려 승객들이 불안에 떨기도 했다. 인천 부평경찰서는 6일 귀가하던 10대 여성에 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 한 법률 위반)로 A(36)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 다. A 씨는 지난 5일 새벽 2시20분쯤 인천시 부평구 부평동의 한 아파트 골목에서 여대생 B(19) 씨를 위협한 뒤 반항하자 흉기로 목을 한 차례 찌른 혐 의를 받고 있다. 평범한 회사원인 A 씨는 회사동료 와 술을 마신 뒤 아파트 정문에서 구토를 하고 있 는데 한 여성이 지나가면서 쳐다봐 기분이 나빴다 고 진술했다. 광주에서는 학부모가 교무실에서 소동을 부 린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교권 추락의 현주소

를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이날 광주지방경찰청 에 따르면 지난 1일 오후 2시쯤 광주광역시 B 초등학교 교무실에서 학부모 C씨가 투명 테이 프의 절단부로 자신의 이마를 긁어 피가 흐르 는 등 소동을 벌였다. C 씨는 이 학교 5학년생인 딸이 담임교사와 상담을 하던 중 태도가 불손하다며 꾸지람을 듣자 교무실을 찾아간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KTX 열차 안에서는 술에 취한 남자 승객 이 흉기로 난동을 벌여 승객들이 불안에 떨기 도 했다. 지난 5일 오후서울에서 부산으로 가던 KTX 열차에 탄 승객 유 모(39 무직)씨가 흉기를 휘둘러 승객 한 명이 부상을 입었다. 철도 특별사법경찰대는 술에 취해 열차 안에 서 담배를 피우던 유씨를 승무원이 제지하자 이 를 거들던 다른 승객 D(41)씨에게 언성을 높이 며 가방에서 흉기를 꺼내 휘둘렀다고 밝혔다. 박슬기 기자

“박재완은 되는데 조국은 안된다고?” 조국 교수 “한나라당 집안단속이나 잘해라” 폴리페서 논란 일침 서울대 법학전 문대학원의 조 국 교수가 한나 라당과 일부 언 론이 제기한 폴 리페서 논란에 일침을 놨다. 조 교수 는 2 일 CBS라디오 김현정의뉴 스 쇼 와 인터뷰에 조국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서 제수업을 들 어와 봤는지, 논문을 체크해 봤는지 모르겠지만 폴리페서 딱지를 붙이다 보니까 스토킹 같다고 한나라당과 보수언론을 꼬집었다. 그러면서 성 균관대 교수를 8년째 휴직하고 있는 박재완 장 관, KDI교수를 7년째 휴직하고 있는 이주호 장 관, 인천대 휴직중인 조전혁 의원을 거론했다. 정치권에 몸 담으며 교수직을 7년째, 8년째 휴 직하고 있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만두라는 말도 하지 않으면서 정치적 기본권을 행사하는데도 폴리페서라고 딱지를 붙여 그만두라고 압박하 는 것은 이중잣대라는 것.

그는 폴리페서를 연구와 강의를 방기하고 학 교 행정에 차질을 주면서 정치인이 되려고 애쓰 는 교수로 정의했다. 특히 한나라당 홍준표 대표에 대해서는 내 연 구실적과 한나라당 소속 교수 정치인의 연구실 적을 비교하는게 좋겠다며 집안 단속을 잘하라 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비판했다. 자신의 성향이 대학생들에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도 우 리나라 대학생들을 어린애 수준으로 보는 것 이 라고 일축했다. 대학 안에는 수많은 가치들이 충돌,경쟁하기 때문에 보수,진보가 모두 있으며 학생들은 이들 의 충돌을 보면서 생각을 정리해 가는 것이라는 설명이다. 연구와 강의에 충실하다는 전제하에서 좌우 를 불문하고 교수들의 정치참여는 헌법적 기본 권 이라며 환영했다. 조국 교수는 사회참여, 정치참여는 지식인의 도덕적 의무라며 많은 정치인들이나 조중동에 서 나에게 사회참여를 하지 말라고 하는 것은 정치를 정치인의 전유물로 보고 외부의 비판을 막으려는 의도라고 비판했다. 김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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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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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등록금, 각대학들 회계 꼼수 탓 감사원 ‘대학 재정운용’ 요지경 실태 적발

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 추진…서울시립대 반값등록금 추진 환영 및 전 대학 반값등록금 실현 촉구 기자회견 이 열린 7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김종민 서울시립대 총학생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문재인 “내년 부산출마 검토” PK서 지역주의 타파 이뤄야 총선 행보 첫 언급 안철수유력대권후보꼽아…野통합동참호소

야권의 유력한 대권후보인 문 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7일 내년 부산지역 총선 출마 가능 성을 강력히 시사했다. 문 이사장은 이날 첫 전파를 탄 CBS라디오 ‘김미화의 여러 분’ 에 출연해 내년 총선 출 마와 관련해 “최종적으로 어떤 선택을 할 것인지는 지역과 주 변 분들과 상의해서 결정하겠 다” 고 말한 뒤 이어 출마가능 성을 열어놓고 있다 는 얘기냐는 거듭된 질문에 “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다” 고 답했다. 그동안 문 이사장의 부산지역 출마 가능성이 꾸준히 제기됐 지만, 그가 이에 대해 직접 언 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방송 시작 직후 청취자에 게 자기를 소개하는 대목에서 는 “현재 정치인으로 나가야

되는지 어디까지 언제까지 이 런 길로 나가야 되는지 갈등하 고 고민하고 있다” 고 말하기 도 했다. 그는 내년 총선에 의미있는 약 진을 해서 부산경남을 사로잡 았던 지역주의를 무너뜨리는 계기가 돼야 전국적 승리가 대 선까지 이어질 수 있을 것 이 라며 의미있는 약진을 하는데 있는 힘을 다하겠다” 고 강조 했다. 야권통합을 추진하고 있 는 혁신과 통합 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문 이사장은 현실적 으로 저희가 바라는 통합은 이 번 서울시장 선거에서 보여준 모습 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부산동구청장 선거에서패 배는 통합야당의 출현 필요성 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풀이했 다. 문 이사장은 동구청장 선거 패배의 원인은 기본적으로 자

신의 역량 부족도 있었지만 선 거 연대를 통한 후보단일화 방 식에 머물러 유권자들에게 새 로운 정치의 희망을 주지 못했 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특히 안철수 교수에 대해 통합에 참여할 것을 역설했다. 문 이사장은 안철수 서울대 교 수에 대해 합리적 보수층까지 지지 기반으로 넓힐 수 있는 분이기 때문에 외연확대에 있어 참여 가 필요하다 며 통합 움직임에 함께해서 기반을 갖춘다면 대 권후보로 아주 유력하다 고 평 가했다. 문 이사장은 “현재 진 행중인 야권통합 진행 과정과 관련해 민주당은 물론 박원순 서울시장을 중심으로 한 제3세 력까지 통합에 호응하고 있는 데 진보정당에서 선을 긋고 있 어서 과제로 남아있다” 고 아 쉬워했다. 앞서 문 이사장은 이 날 방송출연에 앞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도 통합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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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정당을 배려해야한다고 목 소리를 높였다. 문 이사장은 “내년 총선, 대선 에서 혁신과 통합 의 몫이라고 하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다” 며 이는 유권자에 대한 도리가 아니다 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그는 관심이 있다면 소수 정당에 대한 배려이고 원 내 교섭단체 구성을 할 수 있 는 메리트는 줘야하지 않겠느 냐는 생각은 하고 있다 고 말 했다. 문 이사장은 한미 자유 무역협정(FTA)과 관련해서도 현 상태 그대로 비준하는 것 에 대해서는 결단코 반대한다 고 밝혔다. 문 이사장은 한미 FTA가 이정부 들어서서 추가 협상을 통해서 굉장히 많은 양 보가 이뤄졌다 며 이익의 균형 이 무너지기도 했고 피해 분야 에 대한 보전조처도 선행돼야 한다 고 말했다. 최철 정영철 기자 ironchoi@ 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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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상당수 대학 들이 지출은 높게 잡 고 수입은 적게 ���는 방법으로 부적정하게 예산을 편성해 등록 금이 비정상적으로 높 게 책정된 것으로 감 사원 감사결과 드러났 다. 감사원은 최근 전 국 113개 대학과 교과 부 등 감독기관을 대 상으로 등록금 및 대 학재정 운용의 적정성 여부 등에 대한 감사를 벌여 3일 그 결과를 발표했다. 감사원은 표본 선정된 35 개 대학을 중심으로 등록금 산정과정의 적정성 여 부 등을 분석한 결과 예산편성 등 대학운용 전반에 걸쳐 등록금 상승을 초래하는 요인을 다수 확인했 다고 밝혔다. 지출 늘리고 수입 줄이고= 감사원이 최근 5년간 예산결산 내역을 분석한 결과, 모든 대 학에서 예산편성시 지출을 실제 결산액에 비해 많 이 잡거나 등록금 외 수입을 적게 계상한 것으로 드 러났다. A대학의 경우 설계용역 등 구체적인 계획 도없이 2006~2008년 공과대학, 본관 신 증축비 로 227억원을 계상했다가 미집행하는 등 집행 불 가능한 시설사업비 예산의 계상을 되풀이 한 것으 로조사됐다. B대학의 경우 2006~2010년까지 매년 직전 회계 연도 집행잔액(전기이월자금)이 94억원에서 345억 원(연평균 188억원)에 달하는데도 이를 수입예산에 단 한차례도 계상하지 않았다. C대학 등 4개 대학은 등록금 예상수입을 추정하면 서 합리적인 사유없이 다음 연도 학생 수를 적게 추 정해 1인당 등록금 인상요인으로 작용했다고 감사 원은 밝혔다. 교비수입을 법인회계로 슬쩍= 또 9개 대학은법인이 사립학교법 에 따라 교비로 수입 처 리해야 하는 학교기부금, 학교시설사용료 등을 법 인회계에 세입처리해 임의로 집행하거나 보유한 사 실이 적발됐다. 이들 대학이 최근 5년간 임의로 집 행한 액수는 53억원, 2011년 9월 현재 법인보유액 은 761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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