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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호

Nov 2 2011

www.newlifetimes.net

(매주 목요일 발행)

선교 열정이 뜨겁고… 사회참여에 적극적인 교회 아름다운 교회 (관계기사 13면)

타운 뉴스 MC-TV -안양 샘 기독 병원 MOU 체결 미주대표 최윤영양 CBS 복음성가제서 금상 (관계기사 A3면)

이준목사의 일상생활에서 주님 찾기 3P셀프 리더십 세미나 (관계기사 A4면) 김태준목사의 동서남북 로렌스 상가 연말 방범 강화

(관계기사 A5면)

신경섭목사의 자녀들과 함께 하는 세상읽기 육원자의 경제칼럼 (관계기사 A7면) 최선혜의 사랑으로 엮는 그림이야기 (관계기사 A9면)

MC-TV 편성표 이진희의 제과.제빵 교실

(관계기사 A10면) (관계기사 A16면)

노컷 뉴스 한국 무가지 신문중 최대/최다 배포 청와대, 정부부처, 국회등에 단독 배포

JYJ , 스페인 입성 (관계기사 아이돌의 열창… 나도몰래 흥얼흥얼

B14면)

(관계기사 B13면)

류중일 감독, 장효조선배에 도와달라 기도 (관계기사 B11면)

조현오 청장 “난 해파리 아니다 (관계기사 B5면)

안철수, 박근혜 입장 표명 (관계기사 B4면) 약자는 밟아라’ 섬뜩한 이기주의(관계기사 B3면) 로스쿨 1기 졸업생 중100명만 ‘로클럭’ 채용 (관계기사 B1면)

이창환변호사 이민법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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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2011 공개 후원자 리스트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2011 MC-TV공개모금 후원 (12만불 목표 11월 1일 현재

$ 80,640)

2011년 공개 모금 후원 접수는 12월말 까지 계속됩니다. 목표액 달성을 위해 아직 작정하지 않은 분들의 동참을 꼭 부탁드립니다. 교회 아가페장로교회 아가페침례교회 에버그린 커뮤니티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헤브론교회 참빛 침례교회 한인서부교회 새누리주님의교회 은목교회 복음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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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스트교회 시카고언약장로교회 빌립보교회 버펄로그로브 양의문교회 다메섹교회 샴버그침례교회 구세군교회 영광장로교회 글렌부룩 연합감리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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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하는교회 천국가족선교교회 한인제일장로교회 제일연합감리교회 시카고한인은퇴목사회 두란노침례교회 시카고 빛든교회 성민언약장로교회 시카고나사렛교회 시카고나눔교회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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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복음 시카고 교회 시카고 하나님의성회 시카고초대교회 New Vision Church 라이프 크릭 교회 그레이스 교회 약속의 교회 에버그린 장로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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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및 개인 행복한가정 영한방원 (윤기영 원장) Century sign PINKY NAIL 헤브론교회 제2루디아선교회 YWCA 합창단 Naperville Florist 정관장 Foster Bank 마담조이 미용실 크리스천 비전 선교회 헤브론교회 3 에스더 선교회 레익뷰교회 집사회 제일연합감리교회 갈렙선교회 헤브론교회 제1 에스더 선교회 제일연합감리교회 한나선교회 베스트 비젼 이순애 장로 무명 도윤환 집사 송경숙 권사 장용희 원장 무명 고애선 집사 김미애 권사 정동숙 집사 강대진 권사 김건국 김여혜 집사 김용익 장로 김언한 장로 김시한 장로 무명 조은우 권사 김선권 집사 김오순 집사 김영노 집사 서원부 고연환 집사 강노정 권사 천해도 장로 임영희 남상원 장로 이은형 장로 임동규 장로 김미순 차희준치과 마주해 정길자 김동준 권사 석천환 집사 김흥수 목사 김영희 권사 한청자 권사 이경복 회장 박혜경 집사 김남일 장로 최상묵 장로 김진규 집사 구광자 권사 권수길 장로 배성룡 장로 이인선 한민희 집사 박수빈 이복덕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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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500 $100 $300 $100 $100 이상 $600 $200 $200 $100 $200 $100 $100 $100 $30 $120 $200 송치홍 장로 무명 차광훈 목사 하재원 김명회 장로 김정수 장로 황명자 지정희 김홍우 김광호 장로 이영자 권사 홍문표, 홍양자 이흥주 집사 무명 유병욱 강신웅 목사 김인덕 집사 서정봉 장로 E d w a rd Y i 박윤영 집사 남아란 강권사님 Frank Choe 이창융 장로 엄덕자 이도리 권사 김형국 집사 문정희 권사 무명 문숙자 집사 강정자 무명 김정숙 권사 정철영 김주성 집사 한옥랑 권사 이행순 지승연 집사 Tiffany Park 이강원, 이경자권사 무명 노갑준 M.D. 김성득 목사님 무명 안승원 김귀숙 집사 길범식 이용수 권사 김성용 장로

황인석치과 Red Top Cleaners 뉴라이프교회 남선교회 헤브론교회(제4에스더선교회) 서로돕기센터 Star Cleaners 중외갤러리 헤브론교회 4 마리아 선교회 헤브론교회 2 에스더 선교회 World Trophy 제일연합감리교회 모세 선교회 한미장로교회 사라선교회 갈보리 교회 에덴 선교회 Korean Y's Mans 갈보리교회 자비전도회 팔천만 떡집 Bajos Cleaner $100 $50 $100 $100 $100 $100 $50 $100 $30 $200 $100 $220 $50 $200 $50 $100 $120 $100 $1,000 $120 $120 $50 $100 $100 $50 $40 $120 $100 $1,000 $120 $100 $3,000 $100 $300 $50 $120 $1,000 $100 $300 $200 $200 $100 $200 $600 $20 $100 $1,000 $100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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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구 장로 김성호 집사 이지용 김인자 전금자 권사 한혜성 김종규장로 최기화 집사 강위종 회장 이인옥 집사 홍병옥 송봉숙권사 현태선 김성원 장로 이영화장로 주옥희권사 주영도 장로 김문식집사 변해자 엄일용 주종선장로 우권사 한복선권사 이한나 석정문 목사 최창규 박사 배영자 권사 허지훈 박성덕 왕건미 고근찬 신상록 Joseph Yi 한고은 박미경 최효덕 무명 조성호 장로 이기호 집사 임대덕집사 최문자집사 조영환집사 정은희집사 윤기철선교사 김문주집사 김인복권사 정남수집사 김종덕 서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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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희 간호사 김수환 장로 이순한 권사 그레이스손권사 김옥선권사 구민집사 김기봉 차준호 장로 손성호 목자 곽의자 권사 두영희 임경숙 전도사 김응두장로 Yoon S. Moon 장호식장로 무명 조영환 목사 최숙자집사 손예숙 Samuel & Jane Kim Chan Y. Chung 이광섭장로 임형철 노동국목사 유태일집사 유효명장로 권기서장로 Eunhee Sadler 김부웅 장로 장근순 집사 Kay Cho 김창림 무명 송순희 송혜숙 김한애 이성배 집사 무명 최영대 목사 김수자 유인덕 권사 문진규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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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기도

우리의 눈을 밝히소서 사랑의 하나님! 이 하루도 우리의 삶이 사랑과 빛의 삶이 될 수 있도 록 우리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소서. 저희들이 믿지 않는 이들에게 나아가 주님을 증거 할 때 성령께서 함 께하시고 묶인 자는 풀리게 하시며 무거운 짐을 지고 신음하는 이들에게는 위로와 용기가 되게 하옵소서. 주 님께서는 지금도 우리 곁에서 우리를 향해 오라고 부 르시지만 우리는 늘 이 핑계 저 핑계를 내세워 망설이 고만 있습니다. 주님, 어리석은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 옵소서. 험한 세상길을 걸어가는 저희들을 붙들어주옵 소서. 우리의 귀를 열어주시고 우리의 눈을 밝혀주옵소 서. 그리고 탐욕과 물욕으로 가득 찬 우리들의 마음을 성령께서 정화시켜주옵소서. 육신의 정욕과 욕망의 노예로 살아온 저희들입니다. 교 만과 이기심의 포로가 되어 있었던 저희들입니다. 시 기와 질투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으며 분쟁과 폭력과 파괴가 끊일 새 없이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게 하고 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그렇게도 갈망하고 있는 사랑과 평화는 보이지가 않습니다. 거칠고 험악한 곳에 서 살고 있는 저희들에게 새 소망을 주시옵소서. 하나 님의 정의와 공의가 이 땅에 두루 퍼지게 하소서. 만나 는 사람마다 서로 웃게 하시고 서로가 서로를 믿고 신 뢰하는 복된 이 사회가 되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분 묵상

깊은 생각 갑자기 떠오른 생각, 쉽게 전해지는 생각이 결정적인 ‘ 영감’이라고 단정하지 맙시다. 가슴 깊은 곳에서 우러 나오는 은은한 생각이 좋은 생각입니다. 한번 떠오르면 아무리 상황이 바뀌어도 변하지 않고 누구에게라도 똑 같이 전할 수 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소중하고 분명해 지는 생각이 좋은 생각입니다. 좋은 생각을 오래 품고 있으면 그것이 마음 밭에 깊게 뿌리를 내립니다. 아무리 가물어도 시들지 않고 때가 되면 좋은 열매를 맺습니 다. ‘가슴 속 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은은한 생각이 가 장 좋은 생각이다.’ 설교의 왕, 찰스 스펄전의 말입니다

MC-TV - 안양 샘 기독 병원

의료서비스 업무교류 MOU 체결

MC-TV(대표 김왕기장로 좌측)와 효산 의료재단 안양 샘병원 (의료원장 박상은 우측)이 의료서비스 업무를 교류한다. MC -TV의 김왕기 장로와 안양샘병원 박 상은원장은 지난 26일 MC - TV 본 사에서 시카고 한인들의 건강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논의 하고, 상호 업무교류 양해각서(MOU)를 체 결했다. 이로써 시카고에 거 주하는 한인들이 MC-TV의 도움을 받 아 한국 안양에 소재 한 안양 샘병원 의료 서비스를 편안하게 이 용할 수 있게 됐다. 의료법인 효산 의료 재단인 샘병원은 기독 의료기관으로 안양 샘 병원, 샘 여성병 원, 샘 한방병원, 군포 샘병원, 샘치과센 터, 글로벌 종합의학 암센터, 효산 생명 의 과학 연구소등을 운영하며, 특성있는 전문진료를 한다. 한국기독병원 협회장 직을 겸하고 있는 박상은 원장은 “기독

교인들이 기독병원을 이용하면, 육체적 인 질병은 물론 마음까지도 건강해 질 수 있는 전인치료를 받을수 있다”고 말 하고, 병원내에 전인치유 센터를 마련, 육체적, 정서적, 사회적, 영적으로 오는 제반적인 병적 요소를 치유하고 있다 고 덧붙였다. MC-TV와 시카고 한인교회협의회, 기독 병원인 샘병원이 의료서비스 업무를 체 결함에 따라 MC -TV는 한인들이 샘병원 에서 제공하는 양질의 의료 진료를 저 렴한 가격에 제공 받을수 있도록 코디네 이터 역할을 하게 된다. 김왕기대표는 “ 미국생활에서 고가의 의료비로 인해 의 료서비스를 제대로 받지 못하는 한인들 에게 좋은 기회다”라고 말하고, 한인들 의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되길 기대했다. 박상은 원장은 “생명 하나하나에 정성껏 주님을 모시듯 대하고 싶다”고 말하고, 미주 한인들의 많은 이용을 당부했다. 안양 샘 병원 진료 문의는 847-2908282, 샘병원 관련 자료는 www.samhospital.com에서 볼 수 있다. (관련기사 5면)

미주대표 최윤영양 본선대회서 금상 수상 제22회 CBS 크리스천뮤직페스티벌, 12팀 진출 역량있는 복 음성가 가수 등용문인 제 22회 CBS 크리스천 뮤 직페스티벌 에서 미주 대표로 참 가한 최윤영 (사진)양이 영예의 금상 을 수상했다. 대상은 예수그리스도의 위 엄과 사랑을 표현한 노래 '영원히 다스 리소서'를 부른 박용임(숭실대 현대교회 음악과) 씨가 수상했다. 지난 27일 한국 의 천안 백석 대학교에서 개최된 제22

회 CBS 크리스천 뮤직페스티벌은 지난 8월부터 진행된 CCM 공개오디션 1,2차 예선과 미주대회를 거쳐 선발된 12팀이 경합을 벌였다. 지난 7월30일 시카고 한인연합장로교회 (담임 김귀안목사)에서 개최한 미주 결 선대회서 대상을 차지해 미주 대표로 참가한 최윤영양은 이날 ‘ 사랑이'를 불렀다. 은상은 '주안의 나'를 열창한 함 초롬, 동상은 ‘길 진리 생명’을 부른 이 온유 양이 받았다. 대상을 수상한 박용 임 씨는 “예선부터 함께 경연해온 팀들 이라 정도 많이 들었고 모두 실력이 좋 아 제가 대상을 받을 줄 몰랐다”며 “귀 한 상을 받게 돼 너무 감사하고, 한편으 로는 미안하기도 하다”고 소감을 밝혔

다. 최윤영양은 “미주대표로 참가해 대 상을 못받아 약간은 안타깝고 죄송하지 만, 최종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보람이 크다”밝혔다. 찬양사역자 최인혁, 탤런 트 이유리씨의 사회로 진행된 이번 행 사에는 소향, 조PD, 천관웅 씨의 특별 무대와 함께 1200여명의 관객들이 참석 해 찬양 경연의 열정을 더했다. 특히 이번 경연은 5주간의 CCM에서는 최초로 CCM공개 오디션을 통과한 참 가자들이 무대에 올라 이전 대회보다 CCM을 향한 열정과 전문성이 높았다 는 평가다. 이번행사는 2시간 30분 동안 CBS 라디 오 특집 생방송과, 또 CBS 인터넷 홈 페이지를 통해 동영상으로 실시간 중계 해, 전국에서 현장의 열기를 똑같이 체 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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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숨은 주님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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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News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힘에 지나도록’ 고린도후서 8장에 보면 자신의 처

“목표, 실천을 위한 ‘마인드 맵’을 그려라” CBMC, 강규형대표 3p 셀프 리더십 세미나

지 보다는 이웃의 아픔을 더 생각 하는 성도들을 만나게 됩니다. 바 로 마게도니야 지역의 교회 성도 들입니다. 마게도니야 지역의 교

이준 목사

회들은 바울의 선교 여행을 통해

두란노 침례교회

세워졌습니다. 빌립보 교회, 데살 로니가 교회, 뵈뢰아 교회가 바로

그 지역에 세워진 교회들이었습니다. 그 교회 성도들은 사도 바울을 통해 그 지역의 성도들이 기근으로 고생한다는 소식 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마게도니아에서 예루살렘까지는 직선거리로 따져도 1500마일 이 넘는 먼 거리입니다. 지금이야

비행기 타면 약 3시간 정

도면 충분히 가는 거리지만 당시의 교통 사정을 감안하면 상 상하기도 힘든 먼 거리였습니다. 게다가 지금처럼 통신망도 발달되어 있지 못하니 이 정도 거리면 마게도니야의 사람들 과 예루살렘 사람들 사이는 관계의 끈이 전혀 없는 사람들이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예루살렘 사람들의 기근 소식

3p self 리더십 세미나가 CBMC 시 카고 기독 실업인협 주최로 28, 29일 양일간에 걸쳐 시카고 제일 연합감리 교회에서 개최됐다.3p 자기 경영연구 소 대표이며, ‘성공을 바인딩하라’, ‘꿈을 이루어 주는 기적의 노트’의 저자인, 강규형 대표는 “시카고를 처 음 방문하게 돼 기쁘다” “이번 세미 나를 통해 자신의 일생을 위해 터 득한 성공 노하우를 다른사람의 행

복을 위해 사용하고 싶다”고 말하고, “ 우리는 서로 자신이 가진 것들을 나누는 자가 되기를 소망한 다”고 밝혔다. 강대 표는 “자신의 역량 을 최대한 발휘하기 위해서는 배우는 자세를 멈추지 말 고, 끊임없이 좋은 추천 도서를 통해 읽고 깨달아야 하며, 그 깨달음을 그 대로 삶에 적용해 자신을 위한 시간 을 과감히 투자하라고 조언했다. 또 한 자신의 인생에 대한 단기, 중기, 장기 목표를 세워 기록해 두고, 목 표를 뚜렷하게 정할 것과 목표를 이 뤄 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실천 계획 을 세워두는 마인드 맵(Mind Map)

을 그리는 훈련을 해 나가라고 당부 했다. 이번 강의는 강규형 대표의 지 난 일생을 통해 얻은 지식과 1년 평 균 100권의 책을 읽으면서 메모해 온 정보들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강 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자신의 미션 선언서를 개개인이 발표하는 시간을 갖고, 자신이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에 대한 명확한 목표를 정하게 함으 로써 참석자들이 꿈에 대한 도전을 하게 했다. CBMC 기독실업인협회 회원인 김영식장로(시카고 통증 재활 센터 원장)는 “너무도 어렵게 마련한 자리에 많은 분들이 참여 하지 못해 아쉬었지만, 참여자들이 강의를 듣고 밝게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에서 많은 보람을 느낀다”고 설명했다. www.3pbinder.com 참조

은 그저 남의 나라 얘기쯤으로 흘려 버릴 수도 있었을 겁니다. 게다가 마게도니야 지역의 경제 사정도 좋은 편은 아니었습니 다. 바울은 그 지역의 사정을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 “환 난의 많은 시련과 극한 가난”에 처한 사람들이다. 한 마디로 정리하면 자기 앞가림도 하기 힘든 어려운 형편에 처해 있는

부산시 교육청 임혜경 교육감 시카고 방문 부산-시카고 자매도시…수학.과학교사 고용근무등 협의

성도들이었던 겁니다. 그러니 예루살렘 교회의 어려움에 대 해 눈 감아도 뭐라고 할 사람 아무도 없는 겁니다. 그들의 사 정을 잘 아는 바울도 차마 입을 열어 도와달라고 하질 못했 습니다. 바울이 세운 교회이니 그들의 담임 목사나 마찬가지 인데, 그들의 형편을 뻔히 알면서 우리가 돕자고 말할 수 없 었던 겁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마게도니야 교회의 성도들은 자기 형편만 바 라보질 않았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어려움을 먼저 생각했습 니다. 그리고는 입을 다물고 있는 바울에게 우리도 돕게 해 달라고 먼저 나서서 말했습니다. 그 사랑의 마음은 바울도 막 을 수 없었습니다. 물론 바울의 기대는 그리 크지 않았을 겁니다. 말씀드린대로 그들의 형편도 만만치 않음을 잘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산시 교육청 방문단이 지난 26 일-2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시카 고를 방문했다. 임혜경 교육감을 비롯해 김숙경 학교 정책과장, 허윤욱 국제 교육담당 장 학관, 최성미 장학사는 지난 27일 시 카고 교육청 본관에서 교육청 관계자

CPS(Chicago Public School)들을 만나 부산 수학, 과학 시카고진출에 대한 현황을 브리핑 받고, 향후 교사 연수및 수학,과학교사 시카고 고용근 무, 원어민 영어교사 선발등에 대한 제반적인 사항을 관계자들과 협의했 다. 부산-시카고 자매결연 도시 사업 으로 시작된 부산 수학, 과학 교사 시 카고고용 근무제도는 2007년부터 실 시되어 지금까지 7명의 교사가 시카 고 교육청 공립 고등학교에서 근무한 바 있다. 근무 기간은 3년이다. 현재 시카고에는 윤숙희(Amunsen

HS), 이정은(Lake View HS), 남 미선(Lane Technical HS), 문복희 (Ogden International HS)등 4명의 교사가 근무하고 있다. 부산시 교육 청 방문단 일행은 지난 28일 시카고 공식 일정을 마치고, 캐나다 몰트리 올로 출발해 캐나다 교육 관계자와 교육 전문성, 신장 방안및 교사, 학생 교류 협력에 관한 방안을 협의할 예 정이다. 한편 임혜경 부산시교육감은 부산시 교육청 특수 교육 담당 장학 관을 거쳐2010년 제15대 민선 교육감 에 당선됐다.

단과 함께하는 찬양 예배를 11월5일 오후7시에 갖는다. 이날 북한 실정을 잘 아는 탈북자가 간증자로 나선다. 김영문목사는 “우리민족인 북한에 많 은 관심을 가져야 하는데, 남북 분단 의 특수성으로 인해 관심밖으로 밀려 나는 현실이 안타까워 북한에 관심을 갖자는 의미에서 집회를 마련했다” 고, 말했다. 개혁 신앙을 기초로 한

초교파 교회로 그리스도를 바로 알고 바로 믿고 , 주님의 선교 명령과 이 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선교에 비 중을 두고 있는 나눔 교회는 내민족 인 북한 동족을 위한 특별 집회를 마 련하게 된 것이다. 주소 2700W. Willow Rd. Northbrook IL 60062 연락처=773-440-0191

드려진 예물을 받아들고 바울은 깜짝 놀랐습니다. 흉내만 낸 그런 헌금이 아니었던 겁니다. 그래서 바울은 이렇게 쓰고 있 습니다. “그들이 힘대로 한 것이 아니라 힘에 넘치도록 자원 했다. 이 헌금에 그들 자신을 쏟아 부었다.” 이 말을 하면서 바울은 눈물을 흘리지 않았을까요? 너무 감동되어서 말이죠. 시카고의 혹독한 겨울이 다가옵니다. 올해는 예년보다 더 추 울거라고들 합니다. 성도로서 사랑의 심장, 손, 그리고 발을 준비합시다.

북한 동족을 위한 찬양집회 시카고 나눔교회, 11월5일 교회 재정 50%이상을 선교와 구제 로 사용하고 있는 시카고 나눔교회( 담임 김영문목사)가 “북한 동족에게 도 주님을 찬양할 그날 오게 하소서 “란 주제를 갖고, 아포스톨로스 찬양


General News

“날마다 감사의 말로 세포와 대화하라” 안양 샘 병원 박상은 원장, MC-TV 건강 세미나

박상은 원장이 건강 세미나를 인도하고 있다 대한기독병원 협회장이면서 안양 샘병 원 박상은 의료원장이 지난 25,26일 양 일간에 걸쳐 ‘세포와의 대화’란 주제 를 갖고, MC-TV 건강 세미나를 진행 했다. 박원장은 두차례의 건강 세미나 와 한차례의 간증형식의 집회를 이끌 면서 미래의학과 전인 건강 비법에 대

해 설명하고, 21세기 건강하게 살아가 는 법을 제시했다. 박원장은 ‘21세기 의학의 꽃은 줄기 세포다”라고 말하고, “앞으로는 과학 의 발달로 동물과 인간의 세포가 혼합 된 이종세포가 출현하고, 일란성 쌍둥 이 같은 인간 복제가 가능한 시대가 도 래하고 있다”며, 현대의학의 위기속에 서 올바른 기독교적 조명이 필요하다 고 강조했다. 올바른 전인건강 치료가 그 어느때보다 필요하다고 말한 박원 장은 “주님을 대하는 마음으로 환자 를 대하고 싶다”고 말한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생리적(배고 픔), 정서적, 사회적, 영적 필요가 하다’ 고 말한 박 원장은 내과 질환의 50%이 상이 마음의 병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 의사와 간호사의 치료외에 목사, 가족 등의 총체적인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 조한다. 이와 관련해 안양 샘 병원에서 는 전인 치유병동을 건립해 음악, 미술, 원예, 관계회복, 영적치료까지도 겸하 고 있다고 소개했다.또한 인체는 60조 개의 세포로 구성돼 있고, 각 세포마

다 모양과 색깔이 다 다르고, 세포 하 나하나가 생명체를 이루고 있는데, 우 리는 생명체인 세포에게 고마움을 느 끼지 못한다고 산다며, 날마다 머리에 서 발끝까지 친밀하게 각세포를 만져 가며, 감사와 칭찬의 말로 대화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다 보면, 생명체인 세포 가 활성화되어 암세포와 악성 바이러 스등을 잡아 먹어 건강하게 살수 있다 고 덧붙혔다. 건강하게 살려면 ▲잘못된 습관 고치 기, ▲하루에 2리터의 깨끗한 물 마 시기(아침 일어나자마자 물마시는 습 관), ▲독한 냄새 피하기(특히 담배연 기), ▲효과적인 수면(오후10-12시 깊 은잠-아침형), ▲ 규칙적인 생활, ▲ 적 당한 운동 등을 하라고 당부했다. 미주 한인들이 가장 많이 염려하는 심 혈관계는 “혈관이 비어야 가장좋은데, 이는 기독교인들도 겸손히 마음을 비 어야 하나님 축복의 통로로 쓰임 받 을수 있는 것과 똑같은 이치다” 라고 말했다. 박상은원장은 6개의 교회를 개척한 영 파 고 박용묵 목사의 6남 1녀중 5남 이다.

연말 로렌스 타운 상가 본격 치안 강화 17지구 경찰서.한인타운 번영회, 방범대비책 논의

17지구 경찰서.한인타운 번영회가 연말 대비 방범대책 마련을 위해 각 상가를 직접 방 문하고 상인들로부터 치안 민원에 대한 목소리를 경청했다. 로렌스 타운 상가들에 대한 관내 지 구 경찰서의 치안강화 활동이 시작됐 다. 타운내 제17지구 경찰서 멜리사 스테이플스 (Melissa Staples) 경찰 서장은 지난 26일 오후3시부터 한인 타운번영회 상인대표 관계자들과 함 께 도보로 합동 순찰을 하고 상가를 직접 방문했다. 제 17지구 경찰서와 한인타운 번영회는 상가를 방문해 상

인들로부터 치안 민원에 대한 실제 목소리를 경청하고, 연말 대비 방범 대책을 논의했다. 멜리사 스테이플 스 경찰서장은 26일 합동 순찰 과정 에서 리커스토어와 레스토랑, 그로서 리, 백화점 등의 업주들로부터 사건 발생 당시의 CCTV 녹화자료 등 자 세한 피해사항을 접수하고 해당 범인 의 검거 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우범

지역 주변에 대한 경찰의 집중 단속 을 실시, 상인들의 불안을 최소한 줄 여나가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멜리사 스테이플스 경찰서장은 이와 관련해 “지난 10월 1일부터 2명의 도 보 순찰병력을 로렌스 한인상가에 교 체 및 배치하고 순찰 시간과 회수를 늘렸으며, 범죄가 자주 발생하는 업 소나 범죄위험 취약지구에 대한 감 시카메라 확인 작업을 이미 강화해 실행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합동순찰 과정에서 유료 주차 가능 표지판과 버스 승강장 표지판이 엇갈려 설치 돼 있는 3500대 로렌스 가 상권 이용자들의 주차 차량이 여 러차례 토잉되거나 벌금을 부과받은 불만을 토로하고 이의 즉각 시정을 요구했다. 문의 773-433-3248 (이진) (기사제공/사진 알바니팍 커뮤니티 센터 지역경제기획개발부 & 한인타 운번영회)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동/서/남/북

김태준 목사 살렘한인연합 감리교회

A5

요즈음 새로운 취미가 하나 생겼습니다. 자전거 타는 것 입니다. 두어달 전에 샴버 그/호프만 지역의 자연 보 호지역에 자전거 길이 잘 만 들어져 있는 것을 알게 되어 한번 가서 타보았는데 그 재 미가 꽤 괜찮아서 그후로 일 주일에 하루 정도는 시간을 내서 자전거 타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보디길과 배링톤 길이 만나는 공원에서 시작

은혜로 타는 자전거 해서 59번 길을 지나 북쪽으로 슈팩토리 길 건너까지 돌아 서 오는 길은 9마일이 되는데 언덕길이 꽤 되어 올라가는 어 려움과 함께 내려 올때의 신바람이 어우려져 한 50분 정도 재미있게 자전거를 탈 수 있습니다. 조금 가야 하지만 히긴 스길과 53번이 만나는 코너에서 시작하는 버시 공원의 자전 거 길은 7.7 마일인데, 평지가 주로지만 신호등을 건너는 일 이 없고 연못들 사이로 신나게 달리는 맛이 괜찮습니다. 얼 마 전에는 지나가는 사슴을 보다가 넘어져 팔과 다리가 많이 까지기도 했지만, 그 다음날 붕대 매고 다시 찾아 갔을 정도 로 자전거 재미에 푹 빠져 있습니다. 더구나 요즈음 같이 좋 은 날씨에 단풍진 나뭇잎 사이로 달리면 저절로 환호성이 터 져 나오곤 합니다. 잘 닦여진 자전거 길을 신나게 달리면서 며칠 전에는 미국에 사는 것이 참 복이구나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그와 함께 누군지 모르지만 이 길을 닦느라고 수고한 사람들, 그 리고 이러한 레크리에이션 시설을 유지하기 위해서 수고하는 공원 관리국등 여러 알지 못하는 사람들에게 감사한 생각이 드는 것이었습니다. 공원 관리를 저희가 내는 세금으로 충당 한다고 해도 저는 내는 세금도 얼마 안되기에 제가 공원 관 리를 위해서 기여하는 것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될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 공원을 너무나도 잘 사용하고 있으니, 정 말 은혜로 사는 삶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포근함으로 감 싸주는 공원도, 마음 탁 트이게 하는 자전거 길도, 신나도록 높은 하늘도, 길 옆의 시원스런 연못들도, 자전거 바퀴에 아 작 아작 부서지는 단풍잎들도… 그 어느 것 하나 저의 수고 로 얻은 것이 아니기에 그저 감사한 마음으로 가을날을 즐기 고 있습니다. 며칠전 자전거를 몰다가 저도 모르게 터져 나 온 함성 “할렐루야!”가 아무래도 가장 적절하게 저의 자전거 타는 마음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습니다. 추운 겨울이 오기 전에 이런 좋은 마음을 주시니 이번 겨울 은 왠지 그리 춥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보 니 오는 겨울에는 눈덮힌 숲속길을 걷는 취미를 새로 가져 볼까 하는 당찬 생각도 해 보는데… 글쎄 그건 일단 두고 볼 일이구요… 지금은 좋은 가을날들을 그저 즐겨 볼까 합니다.


A6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전면 광고

8

1. 프로그램 목적 영어권 재외동포 젊은이와 외국인을 본국에 초청하여 주중에는 농산어촌 지역 초등학교 방과후수업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주 말에는 한국문화, 사회, 산업 등을 배우고 체험케 함으로써, 농 산어촌 어린이들의 영어교육과 국제이해교육을 강화하고, 참가 하는 젊은이들의 인류애 실현 기회를 제공하는 “가르치고 배 우는" 일명 TaLK(Teach and Lean in Korea) 프로그램임

2. 장학혜택 월 150만원의 장학금, 왕복항공료, 주거, 의료보험, 문화체험 연수, 한국어연수 등 추천 예정 인원 : 52명 (20명 정도는 양해각서 체결 대학교에 서 추천, 32명은 일반지원자 중 선발 예정

3. 지원 자격 미국 시민권자로서 대학 2년 이상의 과정을 마친 분 * 재외동포학생은 시민권 또는 영주권자로써 대학 1학년 이상 재학중인 학생 가능 * 영어/교육학/한국학 전공자 및 성적과 면접 우수자, 그리고 10월14 일(금)일까지 조기지원한 사람을 우선 선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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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추진 일정 온라인 접수기간 : 2011. 9. 1.(목)~11. 30.(수) (온라인 접수는 TaLK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 www.talk.go.kr)

5. 서류제출 마감일: * 1차 추천 마감 : 2011. 10. 14.(금) * 조기지원자 우선 선발 * 2차 추천 마감 : 2011. 11. 11.(금) * 3차 추천 마감 : 2011. 12.. 8.(목)

6. 추진 예정 인원 52명 (20명 정도는 양해각서 체결 대학교에서 추천, 32명은 일반 지원자 중 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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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우리교육원 홈페이지 (www.chicagokec.org) 왼쪽 (영어봉사장학생)TaLK application 에 탑재 되어 있으며, 신청의사가 있으신 학생은 우리교육원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팝업창으로 뜨는 TaLK 에 온라인 (www.talk.go.kr) 신청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www.newlifetimes.net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자녀들과 함께 하는 세상읽기' Viewing the World with children

A7

전문가 칼럼

K-Pop 미국 공연

채권펀드 (2)

( The New York Times 9/3/11일자 )

생 때부터 시작 되었으니 좀 특이하구나! 너희 같 이 미국에서 자란 교포 출신 멤버도 있어 특이하 더구나! 이런 걸 그룹들은 오디션 과정에서 높은 경쟁이 있고, 일단 선발되고 나면 노래, 춤 전반을 또 외국어까지 새롭게 교육시키지를 않나 심지어 성형수술까지 한다는데 무슨 운동 선수들도 아니 고 스타들을 길러내는 더 직접적인 표현으로는 만 들어내는 연예 프러덕션이 있기에 가능한 것이지. 그래서 뉴욕 타임즈는 이번 공연에 대해‘Korean Pop Machine, Running on Innocence and Hair Gel’라는 리뷰 기사를 실었는데 연예인들을 미국 보다 더 잘 ‘만들어낸다’ ‘제조해 낸다’는 의미에 서 machine이나 manufacturing이란 표현을 쓴 단다(The New York Times 10/25/11일자).

아들아! 딸아! 오늘은 너희가 즐겨 부르는 K-Pop(Korean Pop)에 대한 애기를 나눌까? 아빠 는 너희 나이 때 대중가요, 유행가에 큰 관심이 없 었단다. 몇 해전 너희가 학교 탤런트 쇼에서 동방 신기, 소녀시대, 브라운 아이드 걸즈 등의 노래와 춤을 메들리로 친구들과 함께 발표하는 것 재미 있게 보았다. 그래서 미국 다녀간 원더걸스 정도 는 알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뉴욕에 소녀시대(少女 時代, Girls' Generation)등 여러 팀이 다녀가면 서 많은 관심을 끌었다고 하는구나! 뉴욕의 한 일 간지가‘attack of the K-Pop stars’란 표지와 함 께‘The Korean invasion’이라는 다소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를 여러 페이지에 걸쳐 실었어(The New York Daily News 10/23/11일자) 또, 음악 채널 M-TV 인터뷰 등도 이어졌지. 아빠 엄마가 클 때는 그저 한국 안에서 인기 있는 정도 였는데‘한류’라고 해서 이제 일본, 중국과 동남아 를 넘어 유럽, 남미 등 세계 투어를 하니 참 대단 하다는 생각이 든다. 서구 음악 일변도를 탈피하 려는 욕구와도 맞물렸고, 걸 그룹의 집단 춤과 청 순함 등이 인기를 끄는 요인이 되겠지. 매진된 이 번 공연에도 한국 사람이나 아시안들이 많이 보러 오는 것이 아니라 백인들이나 다른 인종들이 많이 왔다고 하니 아빠 엄마 세대에는 상상도 할 수 없 는 일이라 감회가 참 새롭단다. 그런데 외국 사람 특히 서구 사람들은 걸 그룹이 탄생하는 배경에도 관심을 가졌다는 애기를 들었 어. 소녀시대의 경우 멤버들이 말 그대로 고등학

이제 결론적으로 K-Pop 열풍 가운데 아빠가 좀 아 쉽게 생각하는 것을 나눠보자 꾸나! 가창력을 바 탕으로 한 노래에 익숙했던 아빠 엄마 세대에 비 해 너희 세대는 복장이나 춤 등 비쥬얼 이미지에 초점을 너무 두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있어. 다른 나라에 처음 들어갈 때는 새로움에 대한 기 대 등이 있지만 결국은 노래 실력이 받쳐 주어야 지 않을까? 말이지. 또 하나는 외모만 한국 사람 이지 창법이나 춤 등이 한국적인 것인가? 아니면 모방하는가? 고민이 좀 된단다. 무엇보다 소녀시 대의 경우 고등학생 때부터 연예계에 데뷔했는데 공부를 계속 못하는 것이 아쉽구나! 프로 선수들 이 대학을 안가는 경우가 많이 있지만, 노래의 깊 이나 인생을 배우기 위해서는 좀 더 공부하면 좋 을 텐데 말이야. 아빠는 아무래도 이 분야에 옛 생 각을 벗어나기가 힘드니 좀 이해를 부탁한다. 무 엇보다 세계 투어 할 정도의 인기가 대단하구나! “소고 치며 춤 추어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 양할찌어다……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 양 할찌어다 할렐루야”(시편 150:4, 6) 가수나 아 이돌 중에 성경 구절을 몸에 새기는 tattoo타투를 한 경우도 있고, 성경 구절을 텍스트로 보내는 경 우도 있다고 들었단다. 지금 K-Pop, 일반 사회 노 래를 부르지만 언젠가 하나님 찬양하는데 귀한 탤 런트가 쓰이기를 기대하는 것은 너무 욕심일까? ■장자교회 신경섭목사 문의:847-923-5164 / mcc3694@yahoo.com

예향 문화 선교회는 기독교 문화사역, 청소년 사역을17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기도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요청드립니다.

847-290-8282

육원자 공인 재정 상담가

소득펀드중 각 채권펀 드에 대하 여 자세히 설명하고자 한다.

a) 우량채권펀드 (High Quality 혹은 Investment Grade Bond Fund ) 신용평가 기관인 스탠다드 앤드 푸어 (Standard & Poor's )사와 무디스 ( Moody's Investors Service )사가 각 기업의 재정과 신용상태를 평가한 후 판 정한 신용등급 중에 최상위 기업에 분류 된 우량기업이 발행한 채권에만 투자를 하는 펀드이다. 우량기업 채권은 연방정 부채권 못지않게 안전하면서 연방정부 채권보다 높은 이자를 지급하므로 고정 된 이자수입을 원하면서 안전한 투자를 원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하다. 개인이 채권에 투자할 때는 6개월에 한번 이자 를 받지만 채권펀드는 여러 개의 채권 에 투자를 하기 때문에 거의 매달 이자 를 받을 수 있는 편리함이 있다. b) 고수익 채권펀드 (High Yield Bond Fund ) 고수익 채권펀드는 우량채권펀드와 정 반대로 신용상태가 불량한 기업이 발행 한 채권에 투자를 하는 펀드이다. 부채 가 많은 기업이 발행한 채권은 일명 '불 량채권( Junk Bond )'으로 불리는데 위 험부담이 크므로 높은 이자를 줄 수밖에 없다. 위험이 크므로 투자할 때 잘 판단 을 해야 할 필요가 있다. c)단기채권펀드 (Short-Term Bond Fund) 채권의 만기 기간이 1년에서 3년 미만 의 회사채를 중심으로 한 단기채권에 투자하는 펀드이다. 단기채권은 이자율 의 변동에 따른 가격변화가 장기채권보 다 작기 때문에 안전 제일주의로 투자 를 원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단기채 권펀드는 회사채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 고 단기연방채권이나 외국채권에도 투

자를 한다. d) 지방정부채권펀드 (Municipal Bond Fund) 지방정부채권은 다른 채권과 달리 세제 상의 혜택 등 여러 가지 독특한 면을 갖 고 있어 일반채권과 비교할 수 없는 지 방채 고유의 이점이 많다. 지방정부 발 행채권에 대한 이자는 연방정부 소득세 를 계산할 때 완전 공제 되므로 연방소 득세율이 높은 부유층들이 특히 애용하 는 투자이다. e) 연방채권펀드 (U.S Government Bond Fund ) 미국에서 연방정부채권보다 더 안전한 채권은 없다. 연방채권은 채권시장의 얼 굴인 만큼 채권펀드의 투자대상 제1호 이다. 연방채권펀드는 연방정부가 발행 한 각종 채권에만 투자하는 펀드로 가 장 안전성을 추구하는 펀드이다. 은퇴 를 코앞에 둔 사람들에게는 투자수익 이 적더라도 안전한 것을 추구하는 목 적으로, 연방채권펀드에 투자하는 것을 선호한다. f) 외국채권펀드 (International Bond Fund ) 외국채권은 외국기업이나 정부가 발행 한 채권인데 정기적으로 채권소유자에 게 이자를 지급하고 있다. 외국채권에 투자하는 이유는 투자분산의 효과를 극 대화 하면서 동시에 높은 이자율을 쫓아 가기 때문이다. 특히 외국채권펀드는 개 인별 외국채권에 대한 투자에 비해 월등 한 장점을 갖고 있어 외국채권에 관심을 갖고 있는 투자자에게 적합하다. g) 배당수익펀드 (Stock Income Fund ) 배당수익펀드는 배당수익을 원하는 투 자자들을 위해 펀드회사가 배당을 많이 주는 기업의 주식에만 투자하는 펀드이 다. 전력, 가스회사, 담배, 식품회사를 중심으로 주주들에게 적지않은 배당금 을 주는 기업이 많다. 연락처 847-685-1006

예향 평생 후원자 홍금아, 홍성분, 이기훈, 정경희, 김원재, 정찬신, 변성균, 김진국, 윤영주, 홍두영, 김선태, 김종구, 한원종, 강성안김성원, 손원수, 조귀남, 황필주, 이경룡, 김영식, 정원조, 양강용,소망 파운데이션,이순자, 김미애, 김언한, 이경자 이선구(오신애) 예향 사역을 위해 1,000불 이상을 일시불로 헌금하신 분들입니다

예향 문화 교육 사역 *협력단체: *LA나눔선교회 *토론토 나눔선교회 *필라청소년센터 *N.Y 패밀리인 터치 *미니스트리디렉, *캔사스 뉴라이프 크리스찬 커뮤니티쎈터 *동역단체: *미드웨스트기독교티비 *뉴라이프 타임스

*교육사역: 문화아카데미/컨퍼런스 *찬양팀: 총무-김유신 *문화사역 강의: 김왕기 장로 *청소년 상담실 운영 (원장:이필립목사) *기독교 문화 자료 정리, 배급


A8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MC-TV 공개홀을 대여해드립니다 각종 잔치나 연말 Party, 작은 연주회, 소극장 공연이나 각종 콘서트 등으로 사용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최대 250명까지 수용 가능한 넓고 께끗한 홀! *100명 정도 사용할 수 있는 Dinner Table 완비!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 Parking에 문제가 없습니다! *찾아오기 편리한 Location! Arlington Heights Road와 Golf Road가 만나는 곳, 송도마켓 옆

*완벽한 음향과 조명시설! *퀄리티 높은 사운드! *집중이 잘 되는 중앙무대! *카라오케, 프로젝션 완비!

임대 및 사용료 안내 *장소만 빌릴 경우: $300 *장소렌트 및 음향•조명시설 사용: $500 *촬영 및 Video 제작: $800 *가라오케 사용: $100 *청소를 MC-TV 에 맡길 경우에는 청소비가 따로 추가됩니다.

문의 및 상담 847-290-8282 262 E. Golf Rd. Arlington Heights, IL 60005


www.newlifetimes.net 사랑으로 엮는 그림 이야기 (25) 지난 10월 23일 시카 고 미술 대학에서 National Portfolio Day행사 가 있었다. 최선혜 미대 지망 미술협 회장 생들이 자 최선혜 아트 스튜디오 대표 신이 지원 하고자 하 는 학교 관계자에게 그동안 갈고 닦았 던 자신의 작품들이 어떻게 평가되는 지를 직접 정확하게 들을 수 있는 중 요한 기회이다. 이 행사에서 학교 관 계자와의 직접적인 인터뷰는 그 학교 에 직접 찾아가 인터뷰 한 것과 동일 하게 평가 되며 자신의 강점과 의지 를 알릴 수 있으며 입학에 따른 유용 하고 다양한 정보와 장학금 지원에 유 리한 점수를 얻을 수 있는 행사이다. 나의 학생들 또한 토요일 저녁 늦게 까지 자신의 작업들을 정리, 준비하고 자신의 Theme(테마)에 걸맞는 작품 설명등을 준비하느라 거의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행사 당일, 아이들은 시카고 다운타운 행사장에 일찍 도착하기 위해 아직도 어두운 새벽 6시에 저마다 준비한 포 트폴리오 백을 들고 집을 나섰다. 이 행사의 시작은 오전 10시 이지만, 매 년 수많은 학생들이 오는 행사이고 특 별한 예약 없이 먼저 온 학생이 먼저 상담을 받는 방식(first-come, firstserved)으로 진행되기에 몇 몇 유명 대학의 줄은 늦게 도착할 경우 2시간 이상을 기다린 후에야 겨우 인터뷰 기 회를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몇 번이 고 주의 사항을 강조하고 오랜 시간 을 들여 각자의 Theme과 작품설명을 가상 인터뷰를 통해 함께 점검했지만, 아이들을 보낸 나의 마음은 온 종일 그 행사장에 가 있었다. 오후 2시 30 분이 넘어서면서 부터 아이들이 걸어 온 전화 너머로 다양한 톤의 목소리들 이 들려온다. 그동안의 누적된 피곤함 과 긴장이 풀린 탓으로 목소리는 여전 히 허스키하지만 한편으로 드디어 큰 일을 마쳤다는 성취감과 함께 기대 이

자신의 부족함을 알고 인정할 때만 성장한다. 상의 좋은 평가로 기뻐 흥분하는 목소 리, 예상치 않았던 크리틱으로 상심한 목소리들이 들려온다. 그 다음주 네셔 널 포트폴리오 데이에서 돌아온 아이 들과 자신이 받은 평가에 준하여 앞으 로 남은 기간 동안에 각 학교의 특성 에 맞게 어떻게 더 좋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것인가를 상담하며 차기 계획 을 세워 나간다.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던 S학생의 경우, 학생들이 가장 힘들어 하는 자 신의 Theme을 짧은 시간에 만들기는 했지만, 불행히도 이 Theme이 적용 된 작업들은 부족했고, 그나마 학교에 서 한 작업들은 자신의 테마와 전혀 상관이 없는 작업을 갖고 갔었다. 어 느 정도 예상은 했지만 그 예상했던 것 보다 더 혹독한 평가를 받고 돌아 온 그는 풀이 많이 죽어 있었다. 그러 나 그의 실망감은 오히려 자신의 상태 를 제대로 알게 해 주는 중요한 계기 가 되었다. 왜냐하면 학교 미술 선생 들로 부터 늘 칭찬만 받아 왔던 그는 한번도 자신의 작품이 대학을 진학하 기에 부족하다고 생각해 본적이 없었 기 때문이다. 그래서 처음 나를 찾아 온 그는 아주 자신감 넘쳤고, 자신이 해왔던 작업에도 대단한 자부심을 갖 고 있었다. 오랫동안 준비해 왔던 학 생들 마저도 긴장하며 두려워 하고 있 는 얼마 남지 않은 준비기간도 그에게 는 아무 문제가 되지 않는 것처럼 태 연하게 보였다. 한가지 더 놀라운 사 실은 같은 날 상담한 두 학생은 같은 작품들을 보았음에도 그들의 반응은 정 반대였다는 것이다. 선배들의 작업 에 비해 자신의 작업이 초라하다고 생 각하여 큰 충격을 받은 한 여학생은 자기도 앞으로 선배들 처럼 잘해보고 싶다고 결심한 반면, S학생의 경우 자 신의 작업과 큰 차이가 남에도 불구 하고 그 차이를 의식조차 못하는 것이 다. 이러한 관점의 차이는 과연 어디 서 오는 것일까? 시카고 미술대학 대학원 시절 가깝 게 지내던 교수에게 늘 궁금했던 학 생들을 선정할 때 가장 우선시하는 것 이 무엇인지 물은 적이 있었다. 성적 인가? 그림인가? 하지만 교수의 답은 성적도 그림 실력도 아닌 ‘성품’이여

서 적잖게 놀란적이 있었다. 실제로 얼마 전 전액 장학금을 받고 SAIC Painting & Drawing 포스트 백큐로 리어트 프로그램(post baccalaureate programs, 학사를 마치고 석사에 들 어가기 전에 있는 1년과정의 프르그 램, 주로 경쟁율이 높은 학교나 과에 있는 프로그램으로 석사에 입학하지 못했지만 1년의 기간을 통해 석사에 다시 지원할 수 있게 돕는 프로그램) 에 있던 지망생이 대학원에 불합격한 것으로도 그들의 학생 선정 우선 순위 가 증명이되기도 하였다. 다음 해 다 시 대학원에 지원한 그녀는 아무도 의 심해 본적 없는 불합격 결과는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으며 그 이유를 알 고 싶어 하게 했다. 1년의 과정을 통 하여 그녀를 지켜 본 학교 사정관들의 답은 이러하다. “그녀의 작품은 뛰어 나다. 그러나 아무리 작품이 좋아도 학생으로써 배울 자세가 준비 되지 않 았다”는 것이다. 즉 이유는 그녀의 ‘ 교만’ 때문이였다. 자신이 능력을 지나치게 믿지 않고 실 천해 보려는 의지 없는 것도 문제이지 만, 더 커다란 문제는 현재 자신이 잘 하고 있어 아무 문제가 없다는 교만 한 생각을 갖는 태도일 것이다. 어느 누구도 완전하지 못한 인간인 우리가 자신에게 아무 문제가 없다고 생각한 다면 이는 교만일 것이고 이러한 교만 은 자신의 눈을 멀게 할 뿐 만 아니라 부족한 자신을 더 나은 사람으로 발 전시킬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 다. 네셔널 포트폴리오 데이에서 돌 아 온 S학생은 어느 누구도 쉽게 알 릴 수 없었던 그의 부족함에 대해 깨 닫고 인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앞으 로 그에게 남은 일들은 발전 뿐이다. 왜냐하면 그는 성장을 가로 막고 있 던 그의 교만을 버렸기 때문이다. 자 신이 부족하다고 인정하고 노력할 땐 이미 그 부족함은 성장의 밑거름이 되 어 없어진다. 하지만 자신의 부족함을 인정하지 못 한다면 자신의 못남이 자신만 모르고 남들은 다 아는 사실이 되어버릴 것 이다. 부족하다고 인정 할 때에만 성 장한다. (773) 443-0757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A9

한국 전통 다도문화

서은주의 기독교 예절교육 친절은 표현할 때 아름답다 [29] 유아다례를 가르칠 때 아이들에게 반 드시 강조하는 것이 하나 있다. 부모 님이나 혹은 다른 사람으로부터 차를 대접받으면 차를 마시고 난 다음 “차 맛이 훌륭합니다.”라고 감사함을 표현 하는 것이다. 물론 이 말은 차를 대접 한 이에 대해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 는 것이나 더 근본적인 이유는 감사 한서대학교 교수 함을 마음에 간직하지 말고 행동으로 크리스천 아카데미 원장 나타내기 위함이다. 요즈음 아이들은 형제자매가 없는 외 둥이로 자라다보니 자연 어릴 때부터 부모님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다. 그러다보니 외부의 관심을 당연하게 여기 는 경향이 강하고 감사함에 대한 표현에 익숙하지 못하다.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이다. 어느 누구도 관계를 벗어나 혼 자 생활할 수 없다. 심지어 죽고 나서도 가문의 족보에 남게 된다. 이처럼 사람들과 몸을 부대끼며 살아가는 것이 불가피 한 현실인데 비해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것은 쉽 지 않은 일이다. 그래서 시중에 인간관계에 관한 책들이 넘 치고 있는지도 모른다. 사람들과의 관계를 잘 유지하는 여러가지 방법 중 하나가 바로 상대로부터 도움을 받았거나 은혜를 입었을 때 진실한 마음가짐으로 감사함을 즉시 표현하는 것이다. 감사의 표현 이 좋은 이유는 특별히 어려운 것이 아니라 자신의 느낌을 솔직하게 나타내면 되고 경제적으로 부담이 없다는 것이다.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라는 속담이 있듯이 사 랑이 담긴 감사의 말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는 강력 한 힘이 있다. 누가복음에 예수님께서 사마리아와 갈릴리 사 이를 지나가실 때 문둥병자 열명이 나음을 받았으나 그 중 한 명 만이 예수님께로 돌아와 영광을 돌렸고 그 결과 그 는 영혼까지 구원받는 기쁨을 얻게 된다. 나머지 아홉은 육 체적인 질병은 치유 받았지만 구원에 이르지는 못한 것으 로 생각되어진다. 병을 고쳐주신 예수님께 고마움을 표현하였을 뿐인데 그가 받은 은혜는 다른 사람들과는 비교가 되지 않을 정도이다. 타인으로부터 받은 고마움을 마음속에 간직하고 더 나아가 이를 표현하는 것은 앞서 말씀드린 여러 가지 유익을 굳이 언급하지 않더라도 우리사회를 더 밝게, 더 건강하게 만드는 요인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우리 모두 실천에 옮겨야 한다. 누군가 세상에서 가장 먼 거리는 ‘머리에서 가슴까지’라고 하였으나 ‘가슴에서 팔다리까지’의 거리가 가장 멀다고 생 각되어지지는 않는가? 고마움을 가슴속에 고이 간직하는 것 도 의미 있는 일이지만 이것이 행동으로 옮겨질 때 그 아름 다움은 더욱 빛을 발하게 될 것이다. <한서대학교 대우교수.유아다례연구소장>


A10

MC-TV 시카고 주간방송 스케쥴 MC-TV Weekly Schedule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T(m-f)

T(s-s)

프로그램

프로그램

Time

금요철야예배(재)

03:00'00

** 프로그램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Time 03:00'00

프로그램

프로그램

프로그램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재)

03:50'00 04:40'00

비젼특강(조강수)

비젼특강(김기대)

비젼특강(김상배)

비젼특강(장학일)

말씀의 절대강자

살아계신 하나님

성령이 이끄는 삷

진리의 핵심

행복한 동행

왕초보 탈출작전 사랑의 말씀(재)

새에덴의 언약

행복으로의 초대(재)

중문의 말씀(재)

이재철목사(재)

김삼환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조용기목사

장경동목사

최홍준목사

MC-TV뉴스(재) 헤브론의 시간(재)

미드웨스트칼럼(재)

09:05'00

아가페칼럼(재)

09:15'00

성서학당(송태근)

성서학당(서정오)

성서학당(신우인)

성서학당(권연경)

성서학당(구미정)

호세아

요한복음

이사야

고린도전서

구약의여성들

CBS 새롭게 하소서(재)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The English Show News Show

Movie Day

13:00'00

Pop's Day

Trip's Day

Konglish Day

비젼특강(윤호균)

비젼특강(장학일)

비젼특강(조강수)

비젼특강(윤보환)

비젼특강(김상배)

믿음의 사람들

행복한 동행

살아계신 하나님

권능의 말씀

진리의 핵심

기획특강-건강플러스 박병모

고도일

장혁진

김용옥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

16:30'00

미션 인터뷰

포커스 인

찬양예배-오직 주님께 성공인왕종을울려라

희망나눔 착한가게

베스트프랜차이즈를만나다

박수홍의 최고의 요리비결

4대강 자전거투어

MCTV 스페셜

18:00'00

Movie Day

행복한 은퇴를 꿈꾸다 성서의 메아리(재)

19:30'00

Trip's Day

20:40'00

사랑의 말씀

오직예수

09:00'00 09:50'00 10:40'00 11:30'00

12:00'00

찬양예배-오직주님께(재)

12:20'00

송길원의 가정큐티

12:50'00

강의쇼-만사형통(재)

13:00'00

말씀의힘-정성진

14:00'00

지구촌강단(재)

14:30'00 15:00'00

미션 인터뷰(재)

16:30'00

MCTV 스페셜(재)

성경인물전

지구촌강단

<블로그다큐> 예수와 사람들(재)

18:00'00

이찬수목사

19:00'00

MCTV특강

19:30'00

미드웨스트 말씀

19:55'00

MCTV뉴스

20:00'00

아가페칼럼

20:25'00

CBS특집

Konglish Day

정철 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재)

20:00'00

중문의 말씀

16:00'00

수호천사

Pop's Day

광림의 말씀

수호천사(재)

The English Show(재) News Show

08:00'00

박수홍의 최고의요리비결(재)

WOW-TV 경제뉴스6

19:00'00

07:30'00

행복한 은퇴를 꿈꾸다(재)

송재호장로의 QT <동행> (재) 성서의 메아리

연합의 시간(재)

CBS특집(재)

TV영어유치원(재)

15:45'00

07:00'00

원조탐험대

I'm Speaking 바이블 스토리(재)

주간교계뉴스(재)

김창옥 오종철

성공특강 디딤돌

황희현

15:00'00

건강매거진 1/2/3부

05:30'00 06:30'00

이영훈목사

정철 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14:30'00

20:50'00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04:40'00

미션 인터뷰(재)

명성의 말씀

NBC5 뉴스(한국어 자막 방송)(재)

12:30'00

17:30'00

TV영어유치원(재)

크리스천베이직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

CBS음악회

방귀대장뿡뿡이

성서학당(김동호)

MCTV 교계뉴스(재)

17:00'00

신 사도행전

바이블 스토리

12:00'00

16:00'00

선데이토크(재)

찬양예배 오직 주님께(재)

선교리포트

TV영어유치원

11:50'00

15:30'00

MCTV특강(재)

송재호장로의 QT-동행

10:20'00

13:30'00

MCTV특강(재)

WOW 굿모닝 투자의 아침

09:00'00

11:10'00

이정익목사(재)

명성의 말씀(재)

MCTV스페셜(재)

03:50'00

신 사도행전

비젼특강(최요한)

TV강단(재)

소강석목사

선교리포트(재)

믿음의 사람들

08:00'00

09:30'00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비젼특강(윤호균)

07:00'00 07:30'00

프로그램

CBS 새롭게 하소서(재)

05:30'00 06:00'00

프로그램

17:00'00

18:30'00

MC-TV뉴스

주간교계뉴스

NBC5 뉴스(한국어 자막 방송)

연합의 시간 김귀안목사

헤브론의 시간 김선중목사

20:30'00

TV강단 강민호목사

21:00'00

MCTV초대석

김한배목사의 영성회복

21:30'00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

강의쇼-만사형통 김창옥 오종철

21:40'00

MCTV스페셜

MCTV스페셜

22:10'00

성서학당(김동호)

성서학당(송태근)

성서학당(서정오)

성서학당(신우인)

성서학당(권연경)

성서학당(구미정)

MCTV초대석 김복희의 선데이토크

크리스천베이직

호세아

요한복음

이사야

고린도전서

구약의여성들

이정익목사

22:20'00

이재철목사

22:50'00

23:00'00

MCTV선교현장을찾아서 노스웨스트-김성득목사

CBS 새롭게 하소서(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23:50'00

성서의 메아리(재)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재)

24:20'00

행복으로의 초대

명성의 말씀(재)

조용기목사

김삼환목사

01:00'00

기업을 잇는 DNA

01:30'00

베스트프랜차이즈를만나다

02:00'00 02:30'00

MC-TV

포커스인(재)

수호천사(재)

광림의 말씀(재)

사랑의 말씀(재)

금요철야예배

오직 예수(재)

최홍준목사(재)

24:10'00

김정석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이영훈목사

말씀의힘-정성진(재)

24:40'00

영혼의 때를 위하여

01:10'00

4대강 자전거투어

문전성시 24시

말씀충전소

행복한 은퇴를 꿈꾸다 성공인왕종을울려라

I'm Speaking(재) 찬양예배-오직 주님께(재)

CBS기독교방송

23:10'00

미션인터뷰(재)

생활속 명품의 재발견 손에잡히는 프렌차이즈 희망나눔 착한가게

CBS음악회(재)

원조탐험대(재)

성공특강디딤돌(재) 찬양예배-오직주님께 사랑과 평화의 노래

WOW한국경제TV

윤석전목사

정철영어J-TV

02:00'00 02:30'00

EBS한국교육방송


General Bulletin

게시판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A11

뉴라이프 타임스는 종교 및 한인사회 각종행사, 모임, 소식들을 게재합니다. 게시판에 행사 일정 게재를 원하시면, 이메일: newlifetimes09@gmail.com, 혹은 Fax: 847-290-9992으로 내용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 김동길 박사 초청 강연회 일시: 11월5일 오후 8-10시 장소: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 주최: 시카고 지역 동창회 협의회 문의: 847-877-7269

■ 가정집 룸메이트 구함 새로 지은 럭셔리 하우스 2층에 따로 마련된 욕조 딸린 독방 독립된 리빙룸 (침대, 책상, 생활기구 완비) 문의: 847-668-5539

■ 피아노 레슨 음악 교육과 졸업 공립학교 음악 교사 교회 피아노, 오르간 반주경력 15년 찬송가, 반주법 레슨 (50% 할인) 문의 : 847-532-8887

■ 컴퓨터 개인지도 초급, 중급, 고급 실무강좌 오피스, 홈페이지 제작, 웹표준강좌, 아 이패드, 아이폰, 갤럭시폰, 페이스북 문의: 224-628-2377(2고수 Michelle Nam)

■ 여성회 무료대면 상담 상담자: 최영숙 목사 일시: 매주 월요일(셋째 월요일 제외) 아침 10시-오후 12시 장소: 여성회 사무실 (한인문화회관 내) 문의: 224-688-2788

■ 피아노 출장 레슨 * 25년 경력(B.M Degree) * 예원/서울예고 졸 * Classic, Jazz, 찬송가 이론 * MTNA멤버 문의: 630-355-5980

■ Heavenly Pianos New Yamaha, Steinway 등등 취급 중고 피아노도 사고 팝니다 Tuning, Rebuild 문의: 847-434-1544 (B) 847-254-2653 (c.p)

■ 태권도 지도 전혀 태권도를 해보지 않은 왕초보님만 오십시오! 일시: 매주 주일 오후 6시-7시30분 장소: 로렌스 한인타운 Tabor Lutheran Church (3542 W. Sunnyside Ave. Chicago) 문의: 201-673-4077

■ 한인교육문화마당집 시민권신청 무료 워크샵 일시: 11월 5일 인도 어메리카 센터 장소: Korean American Resource & Cultural Center 6146 N. Lincoln Ave.Chicago IL 60659 문의:773.588.9158(담당오주영) Fax.773.588.9159 ■ 피아노 레슨 음악 교육과 졸업 공립학교 음악교사 교회 피아노, 오르간 반주경력 15년 찬송가, 반주법 레슨 배우시는 자들에게 특 별 50% 할인 문의: 847-532-8887 ■ 청산, 이바울 태극권(타아치) 시간:월, 금요일 오후7:30 장소: 시카고 문화회관 9710 S. Capitol , Wheeling 목회자 가족 Free/싱글마더 Free/ 시니어 단 체 50% off 문의: 224-392-4426(이바울) ■ 시카고 바둑협회 회원 모집 주소: 350 E. Golf Rd. Arlington Hts. 문의: 847-640-6474

해외도피 경제사범 색출전문 www. KoreanDetective.com

업무

이산가족 소재조사 범인 . 증인수배 민 . 형사 사건 신원 정보 조사

■ 중서부 이북 5도민회 연합회 한국 이북5도 위원회에서 중.고.대학생을 대 상으로 추진하는 한국과 시카고 거주 1.5세 와 2세들의 상호교류를 위한 홈스테이 사업에 동참할 지원자를 모집함. 문의: 홍승의 847-910-4715 임문상 847-219-7381 ■ Top Music 아카데미 학생모집 어린이 뮤지컬 클래스 모집 장소: 윌링 그레이스교회 옆 문화회관 첫번 째 건물 문의: 224-595-5600

■ 컴퓨터 핵심강의 1. 과목(http//www.soojung.us 참조) 기초:인터넷, 이메일, 한글 초급:엑셀, 파워 포인트, 워드, 디지털 카메라 중급: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엑세스, 무비 메이커, You Tube 고급: 홈페이지, 동영상 편집(DVD, 베가 시)플레시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 기초부 터 활용까지 2. 장소: 수정장로교회 144 E. Palatine Rd., Palatine 3. 시간: 주일 오후예배(PM 1:30 )마친후 목/토: 오전9:30 4.문의: 847-704-2677

공인 탐정 실적

Licensed Detective :IL 115-001532 WI-19616

■ 시카고 한인문화회관 컴퓨터 교실 내용: 컴퓨터 기초-고급까지 인터넷 사용, 워 드, 엑셀, 파워포인트, 웹사이트 제작 등 일시: 월, 수, 토, 낮 10시-12시(수강생 요청 에 따라 오후, 저녁반 추가) 장소: 시카고 한인문화회관(9930 Capitol Dr. Wheeling) 문의: 224-392-2222 ■ 전통서예와 사군자 배우실 분 등록비: 월 $40 일시: 매주 목요일 오후 6:00-7:30 장소: 3542 West Sunnyside Ave, Chicago, Tabor Lutheran Church 2층 (Drake+Sunnyside, Lawrence 황약국 에서 2블럭 아래) 문의: 신 사무엘 선생 (연서 동호회/224-625-0463) ■ 추방위기 가족 지원 핫라인 프로그램 연락처:1-855-435-7693 24시간 가동 영어,스페니쉬, 한국어, 포르투갈어등 서비스

■ 샴버그 아카데미 성인 프로그램 라인댄스: 매주 화 오전 9시-10:30 고전무용교실: 매주 목 오전 10시-11시 성인 ELS영어교실: 매주 토 오전 10시-11시, 오전 11시-12시 장소: 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

(10 S. Walnut Ln. Schaumburg) 문의: 847-534-2826

■ 제15차 토요 재정교실 스코키 소금의 집 일시: 11월12일 오후7시-9시 주제: 하나님의 역할과 우리의 역량, 빛청산 예산, 저축, 소비, 정직, 기획, 돈벌기, 자녀 교육, 자족, 영생 강사:이종성목사 문의: 847-966-7996, 773-758-2177

성경퀴즈 정답 가로풀이 1. 소금

10. 므두셀라

20. 볼모

2. 에스라

11. 이달리야

22. 소제

4. 요나

13. 세레요한

23. 다마리

6. 스바

16. 데오빌라

24. 바사

7. 해몽

19. 박하

세로풀이 1. 소돔

9. 바리

16. 데가볼리

2. 에바브라

10. 므낫세

17. 빌립

3. 라해로이

12. 야이오

18. 성소

5. 나단

14.레아

21. 만사

8. 수두

15. 한탄하다

강효흔 나은옥의 성악교실

대성그룹 롯데그룹 한일 병원 사건 해결 등 대규모 경제사건 전문

TEL. 847-293-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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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성악/바이올린/플룻/찬송가반주법

Tel.224-595-5600/773-968-6833

기초

발성법과 호흡법

알기쉽게 배울수 있는 이태리 벨칸토 발성법 특별지도 독일 가곡 / 이태리 가곡 / 한국 가곡 / 성가곡 수강료: $180 / 1달 (4주) 기준/ 개인레슨 (수시 접수하며 사전예약자에 한합니다) 장소: 뉴라이프 문화원 (262 E. Golf Rd., Arlington Heights, IL 60005) 연락처: 847-290-8282 강사: 나은옥 (성악가) 겅력: 경희대 음대 성악과 졸업, 독일 국립 쾰른 음대 졸업 (Prof. Margit Kobeck), 이태리 밀란에서 테너 Franco Corelli에게 사사, 이태리 국제 콩쿠르 사상, 오페라 Medame Butterfly, La Traviata, Don Giovanni 등에서 주역, Maestro Antonio Guadagno 가 지휘한 Austraia Euro Symphony Orchestra와 협연, 유럽, 한국, 시카고 등지서 독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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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일 목요일

전면 광고


Focus

시카고 로컬 채널 24-6/ 24시간 방송

교회탐방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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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신선하게 성장하는 교회와 일상생 활에서 크리스천의 신실한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의 제보를 바랍니다. 이메일 newlifetimes09@gmail.com 전화 847-290-8282

“연령층 골고루 분포…균형잡힌 활동적인 교회 ” 아름다운 교회 매주일 예배후 전교인 체력단련 아름다운교회 는 2009년 10 월 25일에 알 링턴 하이츠 에서 창립되 었다. 필리핀 에서 7년간 선 교사로 사역했 던 선교사 출 신인 담임목사 의 뜨거운 열 정을 본받아 ‘선교하는 교회로 자라자’는 목 표를 가지고 아름답게 자라가고 있는 교회 이다. 아름다운교회는 선교의 열정만 뜨거운 것이 아니다. 스포츠에 대한 열정도 뜨거워 서 매주일 예배를 마치고 겨울엔 실내체육관 에서 남자들은 족구로, 여자들은 탁구로 체 력을 단련하고, 여름에는 축구로 체력을 키 운다. 특히 20대, 30대, 40대, 50대, 60대 이 상이 골고루 분포되어 있어 건강하고 균형 잡힌 활동적인 교회이다.

커뮤니티 봉사 활발 무료영어 . 기타교실 운영

창립한 지 2년 밖에 되지 않았지만 지난 10월 2일, 제31회 시카고 성가대합창제에 32명의 성가대원으로 처 음으로 참석해 큰 박수와 격려를 받은 교회. 회중들의 설교 이해를 돕는데 있어 설교자와 영상팀이 하나가 되 어 진행되는 영상설교로 특화된 교회. 시카고에서 가장 화목하고 평화로운 교회라고 자부하는 아름다운교회 를 찾아가 보았다…편집자 주

교회 주소: 106 E. College Dr. Arlington Heights, IL 60004 전화번호: 847-414-1264 웹사이트: www.beautifulcc.com

선교사 출신의 나성환 담임목사는?

교에 대한 열정이 있는 자들이면, 참여할 수 있도록 함으로, 자연스럽고 또 진지한 성 경공부와 토론으로 진행되어 많은 사람들이 흥미를 느끼며 참여하고 있다. 교재는 오직 성경으로 특별한 교재 없이 성경의 스토리

같다. 그래서 교회 성장의 궁극적 목표를 ‘ 선교하는 교회’가 되는 것에 포커스를 맞추 어 목회사역이 이루어지고 있다. 특별히 화 목과 단결을 강조하는 담임목사님의 목회방 향을 따라 교회표어도 ‘아름다운 것을 지키 자’ (딤후1:14)로 정하여 하나님이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로 자라가고 있다.

전문 사역자구성…초중고등부 활성

아름다운교회는 커뮤니티를 위한 봉사 차원 에서 매주 월요일에는 무료 영어교실, 수요 일에는 무료 기타교실, 그리고 목요일에는 열린 성경공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 하고 있다. 무료 영어교실은 담임목사가 시 카고로 온 이후 10년째 진행하고 있다. 담 임목사는 영문과 출신인데다 영어권 선교와 선교사 훈련원에서 영어를 가르쳤던 경험을 토대로 영어로 힘들어하는 이민자들을 위 한 커뮤니티 봉사 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다. 수업진행은 담임목사와 몇몇 보조교사들이 담당하고 있다. 수요 기타교실도 운영한다. 교회나 구역예배, 그리고 단체에서 스스로 기타 반주하며 노래하고 싶어하는 자, 찬송 가나 복음성가를 스스로 반주를 곁들여 부 르며 은혜받기를 원하는 자, 그리고 교회에 서 찬양팀 맴버로 활동하고 싶은 자들을 대 상으로 운영되고 있다. 기타를 잘치는 담임목사와 보조교사들이 팀 이 되어 초, 중, 고급반으로 나누어 가르치 고 있다. 목요 열린성경공부는 교단과 교회 를 초월해 누구든지 말씀에 대한 열정, 선

스챤 리더로 양성하기 위한 한국 대학생 선 교프로그램이다. 교회에서 차량과 가구, 아파트 일체를 제공 하고 있다. 특히 한국의 미자립교회 목회자 자녀들을 우선 선발하여 미국 유학의 기회 를 주고 있다. 현재 8명의 대학생들과 졸업 생들이 학사관에서 언어훈련, 신앙훈련을 받 고 있다. 이곳 시카고에서도 학사관 지원이 가능하다고 한다.

를 읽어가며 그때 그때 궁금한 것을 질문하 고 대답하고 토론하는 형식의 열린 성경공 부 스타일이다. 담임목사가 진행하고 있으며, 성경공부시간 에 따스한 커피와 다과도 준비되어 있다.

창립한지 2년, 건강하게 성장 이민교회의 역할은 지치고 힘든 이민생활로 부터 쉼과 안식을 얻을 수 있는 쉼터로서의 역할을 감당하는 교회가 되어야 함이 첫째이 고, 그리고 나서 이민교회가 성장하면서 궁 극적으로 감당해야 할 사명은 바로 선교이 다. 보통 한 이민교회가 1년이면 1개의 선교 지 원주민 교회를 충분히 건축할 수 있다. 선교는 힘들고 너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바로 지금 우리의 형편 가운데서 최선을 다 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원하는 선 교의 사명을 감당하는 것이라고 믿고 있다. 아름다운교회는 창립한지 2년 밖에 되지 않 은 두 살 짜리 교회지만 시카고에서 잘 성장 하고 있는 몇몇 교회들 중 하나이다. 성도들 대부분이 선교의 열정을 가진 분들로, 이는 필리핀 선교사 출신의 담임목사의 영향인 것

아름다운교회는 담임목사와 함께 훌륭한 전 문 사역자들이 활동하고 있다. 현재 베테랑 주일학교 전문사역자와 옥톤 칼리지에서 한국학 교수로 사역하고 있는 한유니스 전도사가 능통한 영어와 한국어로 주일학교를 돌보고 있다. 중고등부와 청년 부는 현재 맥코믹 신학교에서 학위과정중인 이상호 목사가 담당하고 있다. 이목사의 노 래실력은 왠만한 가수 못지 않는 실력을 갖 추었다고 한다. 특별히 아름다운교회에서 운영하는 아름다 운교회 학사관은 한국에서 현재 대학재학 중이거나 대학을 갓 졸업한 학생들을 크리

나성환목사는 “선교사가 되기로 서언하고 준비 하기 시작한 것은 고등학교 2학년 때, 전국 장 로교연합 중고등부수련회를 통해서 였다”고 한 다. 그래서 선교사로서 언어훈련준비를 위해 경희 대 영문과를 졸업했고, 졸업과 동시에 ROTC장 교로 군생활을 마치자마자 미국으로 와 신학공 부와 선교사훈련을 받았다. 그리고 마침내, 필리핀 선교사로 지원해 7년간 사역하고 안식년을 맞아 미국에 공부하러 들어 오게 되었다. 원래는 미국에서 공부를 마치고 필리핀 원주민 선교지로 다시 돌아가 두 번째 선 교사역을 필리핀 장로회신학교에서 원주민 신 학생들을 가르치는 교수사역을 감당하려고 했 다 한다. 이를 위해 풀러 신학교에서 선교학박사 학위 를 마치고, 캘빈 신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마쳤다. 나목사는 캘리포니아 어느 이민교회에서 청빙 받아 이민목회를 처음 시작하다 시카고 교회의 청빙을 받아 시카고에 왔다. 벌써 이민목회 12 년을 맞고 있다. 가족으로는 나은경 사모와, 정빈(큰 딸-고1), 정후(작은 딸-중1) 두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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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gion Bulletin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기독교 게시판 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newlifetimes09@gmail.com

■ 지휘자 모집 일시:11월19일 오후2시 대상: 지휘및 중창을 배우고 싶은분은 남녀 누구나 환영함. 회비없음 장소: 4444 N. Harding Koram APT 508 Chicago IL 60625 전화: 773-539-0498(오후3시-6시) 하나예술 연구원( 박동섭 장로)

■ M4G (Move for God) 청소년 Hip Hop 워십 댄스팀 우간다 어린이 선교를 위한 정기공연 일시 : 2011년 11월 6일 ( 주일 ) 오후 6시 장소 : 아가페 장로교회 308 E. Camp McDonald RD Prospect Hts IL 60070 티켓 : $5.00 후원해 주시면 됩니다 문의 : 847-401-2985 (디렉터 신혜정 )

■ 헤브론 교회 담임목사 청빙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 소속 -제출서류: 본인 이력서 1부, 사모 이력서1부 신앙고백과 목회철학 1부/자기소개서 1부 최종학력 증명서및 안수 증명서 1부/추천서 2 부(목회자 2명) 최근 6개월내 설교 2회분(CD/DVD 동영상 또는 웹주소) 본인 및 가족사진1매(6개월이내)/본인 및 사 모 건강진단서 1부 교단 소속 증명서 -제출 서류 마감일: 2011년 11월15일 접수처:담임목사 청빙위원회 (Pastor Nominating Committee) Hebron Presbyterian Church P.O. Box 7506, Prospect Heights, IL 60070 이메일=hebronpnc@gmail.com

■ 제15차 토요 재정교실

1149 W. Bloomingdale Rd. Itasca, IL 60143 Attn: 박일신 장로 문의: 847-843-9147, FAX; 847-843-8974 E-mail: dpchb@yahoo.com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강남 중앙침례교회 담임 피영민 목사 )가 직 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 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지에 연 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재합니다

■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임용재 장로

(네이퍼빌지역) 무료 영어교실:(미국인강사의 개인별 집중강의) 미술 교실 :(School of art institu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어린이 부터 성인반, 대입시반) 성화, 유화, 아클릭화,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파스텔,등) 기도모임: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은사, 개인 상담, 문제해결, 병자를 위한 집중 기도)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취미반 : 무료 탁구교실 무용반 :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덴스 )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글공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문의:(630) 670-3020

■ 아름다운 교회 주일학교 전도사 매주 화요일 무료 기타교실 매주 수요일 무료 영어 회화반 성가대 지휘자 청빙 주소: 302 N. Dunton Ave. Arlington Hts 문의: 847-414-1264

■ 시카고 언약 장로교회 반주자 청빙 금요기도회+1부 예배 반주자 문의: 224-578-5771 skim1958@yahoo.com

스코키 소금의 집 일시: 11월12일 오후7시-9시 주제: 하나님의 역할과 우리의 역량, 빛청산 예산, 저축, 소비, 정직, 기획, 돈벌기, 자녀교 육, 자족, 영생 강사:이종성목사 문의: 847-966-7996, 773-758-2177

■ 버펄로 그로브 양의문 교회 이전

■ 시카고 나눔교회

■ 주춧돌 교회

11월 5일 : 초청 선교단 찬양 집회및 북한선 교 간증(오후7시) 11월13일 : 성찬예배및 가정 공동체 모임 11월20일 : 튀니지 선교사 간증집회 주소: 2700 W. Willow Rd., Northbrook. IL.60062 문의:(773)440-0191

반주자 청빙 주일과 금요일 오후 피아노 전공자 환영 문의:847-622-1212

■ 한미장로교회 교육전도사 청빙 사역대상: 유초등부(1학년 -5학년) 담당 자격: 1.이중언어(영어, 한국어) 가능한 자 2. 어린이를 사랑하며 구원에 확신이 있으 신 분 3. 차세대 교육에 대한 꿈과 열정이 있으신 분 4. 정규 신학교 졸업 또는 재학 중인 자. 사역: 주일예배 인도/ 금요 오후 모임 인도/ 교사 훈련 및 관리 제출서류: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이메일 혹은 팩스로 접수 제출처:한미장로교회

성 경 퀴 즈 맞 추기

(구) 배링톤 양의문 교회 주일예배: 오후 12:30 주일예배 반주자 청빙 새주소: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문의: 224-587-9863

■ ATTORNEY BIBLE CAMPUS ‘예수님을 그립시다(Drawing Class)’ 일시: 매주 월 오후3:30-6시 강사: 이태영목사 에베소서 강의: 매주 화 오후7:30-9:00 강신웅목사 영어 성경강의: 매주 수 오후 7:30-9:30 김야곱목사 요한 복음강의: 매주 금 오전 10:00-12:00 강신웅목사 장소: 김종욱 변호사 사무실 8700 Waukegan Rd., Unite 222, Morton Grove IL 문의: 847-322-9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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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풀이 1. 마 5:13과 막 9:50에서는 제자들이 이 세 상에 대해 구별 되어야 함을 의미하고, 눅 14:34에서는 제자들 사이의 화합을 골 4:6 에서는 음식물의 맛과 부패를 막는 용도를 설명함 2. 바벨론에서 스룹바벨과 함께 귀향한 제사 장 가운데 하나로 느헤미야 시대의 제사장 (느 12:1,33) 4. 3일 동안 물고기 뱃속에 있다가 살아난 선 지자 (마 12:39-41) 6. 구스의 아들들 가운데 한 사람 (대상 1:9) 7. 꿈의 내용을 풀어서 해석해 판단 (삿 7:15) 10. 셋 자손으로 에녹의 아들이며 라멕의 아 버지로 969세로 가장 오래 산 사람 (창 5:21-27) 11. 로마 황제 글라우디오가 모든 유대인들 에게 로마를 떠날 것을 명령함으로 이곳에서 추방된 아굴라와 브리스길라는 고린도에서 바울을 만남 (행 18:2, 행 27:1,6) 13. 메시야의 오심과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설교 (요 1:6-8) 하나님의 진노를 피하려면 회개의 침례를 받으라고 강조(눅 3:3-14) 예 수께서 요단강에서 침례를(마 3:13-17) 베 푼 사람으로 침례의 성경 상 단어표현 16. 누가가 그의 복음(눅 1:3)과 그 후편 사 도행전을(행 1:1) 헌정하였던 실제사람의 경 칭의 칭호로 기사 계급이었을 것으로 판단됨 19. 팔레스타인 지역에서 많이 서식하는 향 료식물의 일종으로 예수님께서는 사소한 소 산물의 십일조까지 규정했다는 점이 아니라 정의와 자비와 믿음 생활을 강조 (마 23:23) 20. 약속을 이행하겠다는 뜻으로 사람을 상 대방에게 넘겨주어 거기서 머물게 하는 일, 또는 넘겨진 사람 (왕하 14:14) 22. 곡식으로 드리는 제사로 자주 번제 단에 드림 (레 6: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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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아덴에서 바울의 설교를 듣고 디오누시 오와 함께 기독교로 개종한 여인 (행 17:34) 24. 고대 근동지역에서 가장 거대한 영토를 차지했던 대제국 (대하 36:22, 스 1:1-4)

세로풀이 1. 관영하는 죄악으로 인해 불과 유황으로 멸 망당한 곳 (창19장) 2. 골로새교회의 설립자(골 1:7)이며 골로새 에 살던 그리스도인 (골 4:12) 3. 리브가가 약대를 타고 갈 때 이삭이 이곳 에서 맞이함 (창 24:62) 5. 다윗과 솔로몬시대에 활동하던 선지자로 다윗이 밧세바와 간음죄를 범한 후 우리아를 살해한 것을 통해 다윗에게 책망한 선지자이 며 역사가 (삼하 12:1-23) 8. 어떤 일에 앞장을 선 사람을 일컬음 (민 10:14) 9. 소나 말에 잔뜩 실은 짐을 헤아리는 말 (왕하 5:17) 10. 요셉과 아스낫의 큰 아들이며 야곱이 죽기 직전에 에브라임과 더불어 축복함 (창 48:14-20) 12. 가버나움의 회당장이며 그의 열두 살 난 딸이 예수님으로 인하여 살리움을 받음 (막 5:22-43, 눅 8:41-56) 14. 라반의 딸이며 라헬의 언니로 야곱의 아 내 (창 29:16) 15. 뉘우치거나 원통하여 한숨을 짓다 (창 6:6, 삼하 18:18) 16. 예수님이 귀먹고 어눌한 자를 고치시기 전에 통과했던 지역이름 (막 7:31) 17. 그리스도의 공생애 첫 주간 중 넷째 날에 안드레와 베드로와 함께 부름을 받은 벳세다 사람 (요 1:43-46) 18. 이스라엘의 성막과 성전의 외소, 곧 지 성소의 바깥 부분 (출 26:33, 왕상 6:5-32) 21. 온갖 모든 일을 말함 (삼하 23:5, 전 11:5)


교회, 선교단체 안내

라이프크릭 교회

뉴라이프 교회

담임목사 : 양성일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0:30 주일 3부 영어 예배 오전 10:30 찬양과 기도의 밤(4째주 금요일) 오후 8:00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414) 856-9456 2020 E.Drexel Ave. Oak Creek, WI 53154

주일 예배 영어 예배 금요찬양 기도회 토요선교 기도회 새벽 기도회(화-금)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11:30 9:30 8:00 6:30 6:00

(847) 359-5200

www.NLchicago.org 1200 W. Northwest Hwy. Palatine, IL 60067

헤브론교회

시카고 초대교회 담임목사 : 손요한 주일 1부 예배 오전 8:3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수요 예배 오후 8:30 금요 성령집회 매월 2,4주 금요일 오후 8:3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30 토요일 오전 6:00 Youth 주일예배 오전 11:00 금요 성경공부 저녁 7:00

(224) 577-6414

1089 S. Milwaukee Ave. Prospect Heights, IL 60090

포도원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양현표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영어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전 금요기도회 오후 토요새벽기도회 오전

두란노 침례교회

담임목사 : 장춘원

8:30 9:00 11:15 8:00 5:30

(630) 279-1199

임시당회장 : 김선중목사 새벽기도회(월-토) 주일예배1부 2부 3부 4부 주일영어예배 금요찬양예배

오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6:00 7:00 9:00 11:00 1:00 1:30 8:00

(847) 394-8454 www.hebron.org

버펄로 그로브 양의문 교회

담임목사 : 이 준 주일 영어 금요 매일 새벽

예배 예배 기도 기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11:45 2:00 8:00 5:50

(847) 858-4464

담임목사 : 김태준 1부 전통 예배 2부 영어 예배 3부 열린 예배 새벽기도 (화~토),

오전 오전 오전 오전

9:00 9:45 11:00 6:00

(847) 534-2826

www.salempeople.net

담임목사 : 나성환 주일 오전예배 오전 10:30 주일 오후예배 오후 1:30 금요찬양 예배 오후 8:00

(847) 414-1264 106 E. College Dr., Arlington Height, IL 60004

한사랑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유원하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10:00 주일 3부 영어 예배 오후 10:30 금요 찬양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화-토) 오전 6:00

(847) 357-0100

www.hansarangchurch.net

2090 W. Golf Rd. Mt. Prospect, IL 60025

미드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정영건 주일 1부예배 : 오전 8:00 주일 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 예배 : 오후 8:00 새벽기도회(월-금):오전 5:45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담임목사 : 오찬석 주일 1부 예배 오전 7:30 주일 2부 예배 오후 12:30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8:30

(847) 212-0632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407 N. Main St. Mt. Prospect, IL 60056

거니 커뮤니티 교회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

시카고 한인 연합 장로교회

담임목사 : 김광태

담임목사 : 김귀안

한국부 서득한 목사 주일 한국어예배 오후 12:30 새벽 예배(토) 오전 6:00 주말예배 (토) 오전 7:00

(847) 660-4183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후 수요 예배 오후 금요기도회 오후 새벽 예배(월-토) 오전

9:00 11:00 2:00 8:00 8:00 5:30

(847) 541-9538 www.fkumc.us

여수룬 교회

아름다운 교회

(224) 587-9863

511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60070

시카고 한인 교회

www.pure-church.org

12:30 8:00 8:00 6:00

새누리주님의 교회

굿쉐퍼드 교회

1743 Quincy Ave., Suite 143 Naperville, IL 60540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655 E. Hints Rd. Wheeling, IL 60090

(630) 961-9777 (630) 975-8291

주일 예배 금요 기도 화요제자모임 새벽예배 (화-토)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4555 Old Grand Ave. Gurnee, IL 60031

주일한국어예배 오전 8:15/11:00 주일영어예배 오후 12:30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6:30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담임목사 : 우민혁

www.tkbc.net 3030 Central Rd. Glenview, lL 60025

300 E. Belden Ave. Elmhurst, IL 60026

담임목사 : 김재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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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일 목요일

담임목사 : 서창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젊은이예배 주일 5부 조선족예배 영어예배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오전

8:00 10:00 12:00 2:00 5:00 10:00 6:00

(847) 359-1522

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시카고 크리스천 교회 담임목사 : 안세희 주일예배 오후 1:20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8:00

(224)656-7322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예배 금요찬양 예배 새벽기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8:00 9:30 11:00 1:00 8:00 5:45

(773) 283-7799 www.kupc.org

5909 Rogers Ave. Chicago, IL 60646

에버그린 교회

담임목사 : 전성철

담임목사 : 강민호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9:30 수요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 오전 5:30

한국어 예배 오전 9시 영어 예배 오전 11시 유년부 오전 9시 11시

(847) 483-9191

www.evergreencommunity.org

2107 E. Rand Rd. Arlington Height, IL 60004

안디옥 교회 담임목사 : 곽성룡 주일 예배 오전 11:00 주일 유초등부 오전 11:00 English Service 오전 11: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4:30~8:00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847) 537-9632

(Steve Kang)

(847) 942-1671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새벗 교회 담임목사 : 조익성 주일 예배 Youth 영어 예배 새벽 예배(월,토 제외) 금요찬양 예배 금요 Youth모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10:30 10:30 5:30 7:30 7:30

www.iloveabc.org

(847) 551-9212

333 W. Thomas St. Arlington Heights, IL 60004

480 S. Elmhurst Rd., Wheeling, IL 60090

174 Old Sutton Rd. Barrington, IL 60010

레익뷰 한인장로 교회

네이퍼빌 제일 장로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안창민

담임목사 : 김성득

www.chicagocc.org

담임목사 : 박규완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청년 예배 영어 예배 수요 예배 새벽 예배(월-토) (주일)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8:00 11:00 12:45 9:30 8:00 5:30 6:00

(847) 966-5290

www.lakeview-kpc.org 8257 Harrison St. Niles, IL 60714

크리스천비전 선교회 세계선교에 동참하여 선교지에 돋보기 안경보내기 운동에 참여하세요.

(224) 636-2588

(847) 292-1254

문의 : 허만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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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KM 1부) 오전 8:00 (EM 2부) 오전 9:15 (KM 3부)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오추 8:30(매월 1,3,5번째 금요일) 매일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토)오전 6:00

(630) 778-0101

주일 예배(EM) : 오전 11:00 (KM) : 오전 11:00 금요기도회 :오후 8:00 매일새벽기도회:오전 5:30

(847) 228-0008

23 W. 550 Hobson Rd. Naperville, IL 60540

301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한인제일 장로교회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서삼선 주일 예배 : 오전 11:00 금요 예배 : 오후 8:00 매일새벽기도회 : 오전 5:45

(847) 299-1776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담임목사 : 신광해 주일 1부예배 : 오전 주일 2부예배 : 오전 금요찬양예배 : 오후 매일새벽기도회:오전

9:00 11:00 8:00 6:00

(847) 788-9990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A16

Cooking/Baking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이진희의 제과 .제빵교실

Lemon poppy seed

Muffin

재료 소금 밀가루 베이킹 파우더 베이킹 소다 설탕 계란

1/2 tbs 10 oz 1/2 tsp 1/4 tsp 9 oz 3개

버터 4 oz 바닐라 향 1. 1/2 tsp 버터 우유 4. 1/2 oz Lemon zests and juice 1 개 1/2반 Poppy seeds 1 TBS

★ 만들기 1.

이진희 요리 연구가

밀가루와

설탕을 넣고 잘 섞어준다.

베이킹 파우

4. 우유와 레몬 제스트를 섞은후 밀

더,

가루 반을 넣고 젓다가 나머지를 잘

소금을

잘 섞은후 채

섞는다

로 내린다

5. 계란노른자 & 버터 믹스를 반죽

2.

에 넣고 마지막 흰자와 설탕 섞은 머

계란흰자

를 거품을 낸

렝을 넣어 잘 섞어준다.

후 설탕 반을

6. 마지막으로

Poppy Seeds를 넣

넣고 단단해 질 때까지 거품기로 젓

는다.

는다.

7. 2/3 정도 머핀틀을 채운다.

3. 버터를 하얗게 될 때까지 거품을

8. 325 F 에 15-30분 굽는다.

낸 후 계란 노른자와 버터를 섞은후

★ Tip 반죽이 너무 묽어 지면 머핀이 부서

여러가지 재료를 응용해 다양한 머

지므로 조심한다.

핀을 아침식사 대용으로 만들어 먹

파란 호박을 짤게 채썰어 피칸과 초코

을수 있다.

칩을 넣고 구우면 호박 머핀 등 문의: 이진희 (847)596-0411 이메일: jinjoon@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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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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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MC-TV 공개후원 특별생방송과 함께 한 홈 쇼핑을 통해 처음 소개 된 이후, 직접 시식을 하고 체험을 한 소비자들에게서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전화 주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Natural Health의 Major 천연제품은 채식 조미료 맛조아, 가루간장, 숯패치, 천연 Basswood 꿀이 있습니다. 이 제품들은 올해 12월 말까지 MC-TV 방송선교후원 가격으로 판매 될 예정입니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www.0179.tv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Repor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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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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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조미료 맛조아! 혹시 이런 증상들을 경험해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입안이 텁텁하고 갈증이 심하신 분 *머리가 아프고 머리 밑이 가려우신 분 *배와 등이 굼실굼실 가려우신 분 *헛배가 부르고 가스가 차신 분 이런 증상들은 조미료로 인해 올 수 있습니다.

맛조아는 이런 증상에서 해방시켜드립니다. (용도: 국 끓일 때, 각종 나물 무칠 때, 김치를 담글 때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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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5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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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4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JYJ, 스페인 입성 황홀경 빠진 유럽

유럽 투어의 시작으로 스페인 바르 셀로나에서 콘서트를 가진 JYJ(재 중, 유천, 준수)가 한국활동중 여전 히 제약을 받는 것에 대해 차트 순위에 있 어 정당한 대우를 받 고 싶다" 고바람을 전했다. JYJ는 10월 29일(이하 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뽀블레 에스 빠뇰에서 한국 아티스트로는 처음으로 유럽투어 공연을 가졌다. 이날 공연에는 스페인은 물론 덴마크, 네덜란드, 프랑스, 노르웨이, 영국, 아르헨티나 등 국경을 초월한 팬 3천여 명의 팬들이 모였다. 특히 에스빠뇰 야외특설무대에 마련된 공연장은 전석 스탠드 공연으로 앞자리를 선 점하기 위해 하루 전날부터 팬들이 텐트를 치고 노숙을 하는 등 유럽에 서 JYJ의 열기를 실감케 했다. 바르 셀로나 현지에서 한국 기자단과 인 터뷰를 가진 JYJ는 유럽 투어에 임 하는 각오와 함께 한국 활동에 대

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생애 처음 스페인을 찾았다는 JYJ 의 준수는 축구를 잘하는 나라라는 정도밖에 몰랐는데, 이곳에서 공연 을 한다는 자체가 설레기도하고, 걱 정되기도 했다 면서 소감을 전했다. 유천은 유럽투어 공연을 기획하게 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솔직히 케이팝이나 저희의 영향력이 유럽 에서 어느 정도인지 가늠하기 힘들 었지만, 스페인과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의 많은 곳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 싶다고 바 람을 드러냈다. 최근 한국어로 된 첫 정규앨범인 헤븐(In Heaven) 을 발매한 JYJ는 월드 투어와 유럽 투어를 기 획했지만, 정작 한국에서는 제대로 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전 소 속사인 SM과의 소송 문제로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하지 못하는 것은 물론, 방송 차트 집계에서도 제외 되고 있다. 이에 대해 유천은 어쩔 수 없다는 것을 알지만 다만 바람이 있다면, 차트 집계 부분에서 정당한 대우 를 받고 싶다 고 솔직한 마음을털 어놨다. 그러면서 어떻게 보면 정당 하게 저희 음반을 사고 음원을 들

어주는 팬들에 대한 보답이자 결과 물인 것인데, 그 결과들이 빠진다면 분명 속상한 일이다. 방송 출연 까 지는 아니더라도 차트 등이 많이나 아져서 한국 팬들에게 우리의 성과 를 알릴 수만 있다면 좋은 일이 될 것같다 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앞으로 계획에 대해 재 중은 스페인과 독일 외에 다른 곳에 서도 공연을 하고 싶다 면서 개인적 으로 12월부터는 여유를 좀 갖고 쉬 는 시간을 가져볼까 한다. 시기상으로 볼 때 음악 작업을 하 고, 신곡 준비를 하고, 내년에 해야 할 일들에 대한 계획을 세워보려고 한다 고 말했다. 한편, JYJ는 유럽투어의 첫 시작인 바르셀로나에 이어 독일 베를린에 서 오는 6일 두 번째 유럽투어콘서 트를 갖는다. 티켓 오픈과 동시에 서버가 다운되 며 당일 매진을 기록한 베를린 공 연은 브리튼즈갓 탤런트(Britain s Got Talent) 우승자인 폴 포츠가 최근 공연을 한 템포드롬(Tempodrom)에서 펼쳐진다. 바르셀로나(스페인) 봉준영 기자 bongjy@cbs.co.kr

첫 정규 앨범 ‘인헤븐’ 발매후 월드투어 팬 3천여명 몰려...일부 전날 부터 노숙 “한국서 정당한 대우 받으며 공연하고파”

“트와일라잇 시리즈 제목 보면 스토리가 보인다” 네번째 브레이킹 던 의미 공개 영화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제목 은 그 의미 뿐만 아니라 각 시리 즈의 스토리를 대변한다. 즉, 제 목의 의미만 제대로 알아도 영 화의 내용을 반쯤 알게 되는 것 이다. 이에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네 번째 '브레이킹 던 part 1' (수 입 판씨네마)의 개봉을 앞두고, 전 시리즈의 제목에 담긴 의미 를 공개했다. 2008년 시리즈의 시작을 알린 '트와일라잇' (Twilight)의 사전 적 의미는 황혼의 시간, 해가 지 고 달이 뜨는 시간을 뜻한다. 어 둠이 시작되는 황혼 은 뱀파이 어의 시간이면서, 벨라(크리스 틴 스튜어트)가 에드워드(로버 트 패틴슨)의 세계를 처음 접하

게되는 시점이다. 즉 황혼은 벨 라와 에드워드의 사랑의 시작을 의미한다. 두번째 작품 '뉴문' (New Moon)의 뜻은 초승달. 가장 어 두운 단계인 초승달은 벨라의 심 리와 상황에 맞닿아 있다. 에드 워드가 벨라의 행복을 위해 그

녀의 곁을 떠나자 벨라는 인생 에서 가장 어두운 시기를 맞이 한다. 또에드워드가 떠남으로서 벨라에게 그의 존재가 작아지기 때문에 초승달은 에드워드 자체 를 의미하기도 한다. '이클립스' (Eclipse)는 일식이다. 달이 태 양을 가리는 일식은 벨라, 에드

워드, 제이콥(테일러 로트너)의 관계를 뜻한다. 달은 에드워드 를, 태양은 늑대인간 제이콥을 상징하며, 전편 뉴문 에서 상심 한 벨라에게 태양같은 존재였던 제이콥을 달인 에드워드가 다시 가리는 것을 의미한다. 이클립 스 에서 벨라와 에드워드는 다 시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트와 일라잇'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 브레이킹 던 (Breaking Dawn) 은 새로운 새벽을 뜻한다. 에드워드와 결혼을 하게 된 벨 라가 새로운 인생을 시작한다는 의미다. 뱀파이어로 변해 영원 히 살 수 있게 된 벨라 인생의 진정한 새벽을 의미하기도 한다. 2편의 나눠서 공개될 '브레이킹 던'의 'part 1' 은 12월 1일 개 봉된다. 황성운기자

완득이, 대중 가슴에 강펀치 2주째 박스오피스 1위 완승 완득이와 동주 선생의 특별한 멘토링 이 2주 연속 대중의 가슴을 파고 들었 다. 김윤석, 유아인 조합이 강한 뒷심 을 자랑하면서 독주 중이다. 31일 영 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완 득이 는 28~30일 동안 611개 상영관 에서 59만4125명(누적 151만0522명) 을 동원해 압도적인 차이로 2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전통적 인 극장가 비수기로 넘어가는 시점임 에도 개봉 첫 주(51만6319명)보다 오 히려 관객수가 증가할 만큼 강한 뒷 심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4년 만에 국내 작품에 컴백한 송 혜교의 오늘 은 220개 상영관에서 2 만7424명(누적 3만9162명)에 그쳐 개 봉 첫 주 9위에 자리했다. 더욱이 이 작품은 개봉 첫 날부터 퐁당퐁당 ( 교차상영)에 들어가는 굴욕 까지 경 험했다. 황성운 기자 jabongdo@nocutnews.co.kr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B13

“퇴물 아이돌’의 열창…나도 몰래 ‘흥얼흥얼’” 영화‘미스터 아이돌’프리뷰 과정이야 어찌됐건 결국은 연말 가요 대전 무대에 오른 미스터 칠드런. 부드러운 저 파도소리, 그보다 더 좋 은 건 너의 목소리, 한발만 더 다가와 나와 함께 달려보자, 우리 꿈꾸던 그 곳으로 보컬 유진(지현우)의 선창으로 지오(박재범), 현이(장서원), 리키(김 랜디)가 타이틀곡 썸머드림 을 열창한 다. 불미스런 사고로 그들에게 등돌렸던 팬들은 어느 새 달콤한 멜로디에 빠져 들고 하나둘씩 따라부른다. 미스터 칠드런과 라이벌관계인 원더 보이즈의 한 멤버마저 경쟁을 잊고 노 래를 흥얼댄다. 영화 Mr.아이돌 이 탄 생시킨 미스터칠드런의 썸머드림 은 스크린 밖의 관객들까지 사로잡는다. 80년대 일본 최고의 록밴드 튜브의 노 래를 리메이크한 이 곡은 가사도 아름 다워 귀기울이게 만든다. Mr.아이돌 의 최대 미덕은 미스터 칠 드런의 멋진 노래다. 실제로 밴드로 활동 중인 지현우는 이번 영화를 통해 노래 실력을 제대로 뽐냈다. 아이돌치곤나이가 들어 안무를 제대 로 소화할까우려됐지만 제법 따라한 다. 춤꾼 박재범은 홀로 춤추는 연습 실신에서 발군의 춤실력을 잠깐 선보 인다. 하지만 타이틀곡 썸머드림이 현 란한 댄스곡이아니라 무대 위에서는 그의 폭발적인 춤실력을 볼 수 없다. Mr.아이돌 은 사희문(김수로)으로 대 표되는 대형기획사에 맞서 실력파 프

로듀서 오구주(박예진)가 생계형 사고 뭉치들을 모아 국민 아이돌 키우기에 도전하는 과정을 다소 코믹한 터치로 그렸다. 오구주는 한 멤버의 자살로 쇼비지니스계에서 사라졌던 과거 아 이돌그룹 미스터칠드런을 부활시키기 위해 예전의 멤버를 다시 불러모으고 보컬로 밴드음악을 하던 유진(지현우) 을 끌어들인다. 데뷔작 바르게 살자 에서 상황코미디 로 웃음을 유발했던 라희찬 감독은 이 번에도 예상을 살짝 비껴가는 상황과 대사로 소소한 웃음을 준다. 또 미스터칠드런 멤버들과 주변 인물들의 일상을 따뜻한 시선으로 풀어놓기도 한다. 나름 혹독한(?) 트레이닝을 거쳐 밑바닥부터 시작해 정상에 오르는 미스터칠드런의 여정은 음악 과 함께 빠르게 보여준다. 그 와중에 구주와 유진의 연애감정도 살짝 다룬다. 하지만 아이돌그룹의 화려하거나 그 무대 이면의 냉혹한 현실은 건드리다 가 만다. 이날 시사회를 본 한 언론관 계자는 노래가 좋아서 들으면서 보는 재미가있었다며 가끔 터뜨려주는 코믹한 장면도 즐거웠다고 평했다. 반면 다른 관계자 는 볼만은 했지만 전체적으로 이야기의 기승전결이 약하다. 아이돌의 실상과 관련해선 그 어떤 것도 파헤치지 못했다. 또 캐릭터도 기대보다 입체적이지 않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 11월 3일 개봉. 신진아 기자

지현우 가창력ㆍ박재범 춤솜씨 관객 눈ㆍ귀 즐거워 日록밴드곡 리메이크한 ‘썸머드림’ 영화흥취 고조 “힘없는 결말ㆍ아이돌 실상 가볍게 다뤄 아쉬워

최홍만 ‘옹박’ 감독과 손잡고 ‘똠양꿍 2’ 찍는다 최근 여대생 폭행 논란으로 곤혹을 치 른 최홍만이 옹박 의 프라챠 핀카엡 감 독과 손을 잡았다. 최홍만은 프라챠 핀카엡 감독이 연출 예정인 똠양꿍 2 에 출연을 확정, 재기

를 노린다. 태권도를 소재로 한 리얼 액션 더 킥 홍보차 내한한 프라챠 핀 카 엡 감독은 노컷뉴스와 가진 인터뷰 에서 최근 최홍만에게 똠양꿍 2 출연 제의를 했는데 (그가) 승낙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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혔다. 또 그는 최홍만에게 했던 첫 번 째 질문이 영화에 참여할 수 있겠냐 였 는데 'OK '했다. 두 번째로 악당인데 괜찮겠냐고 물 었는데 그것도 곧바로 OK 했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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혔다. 똠양 꿍2는지 난 2005년 옹박-두번 째 미션 (원 제 똠양꿍 ) 이란 제목

으로 국내 개봉된 작품의 후속편. 옹 박으로 스타덤에 오른 토니 자, 태국을 대표하는 액션여전사 지자 야닌 등이 출연한다. 극중 지자 야닌의 친구로 출 연하게 될 최홍만은 상당한 비중을 차 지할 것으로 보인다. 황 성 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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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일 목요일

류중일 감독 “장효죠 선배에 도와달라 기도”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SK 1-0 제압…5년만에 우승 “승엽 돌아오면 좌타라인 좋아질 것…강팀 만들겠다”

지난 31일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5차전 삼성 라이온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가 열린 잠실야구장에서 우승을 차지한 삼성 투수 오 승환과 포수 진갑용이 포옹을 하고 있다. 뉴시스

“우승이야”

“우승해서 너무 좋다. 2011년 10월 31일은 평생 잊지 못할 것이다. 인생 최고의 날이다. 가끔 야구 시작한 것 에 후회도 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 고 한 길을 걸었다는 나 자신이 자랑 스럽다. 부족한 나를 보좌해준 코칭스 태프와 선수들에게 고맙다. 그동안 숨겼던 이야기를 하겠다. 괌 전지훈련 때였다. 1월 말에 사장님과 단장님과 장태수 수석코치와 함께 골 프를 했다. 그때 너무나 선명한 상무지 개를 봤다. 태어나서 처음 봤다. 좋은 일만 생길 것 같은 예감이 들었다. 그 이야기를 오늘 우승하는 날 꼭 하고 싶었다. MVP는 오승환이다. 최형우에게 조 금 미안하지만 한창 갈릴 때 오승환을 밀었다(웃음). 48세이브를 할 기회가 없어 아쉬웠다. 윤성환이 부상에서 돌 아와 14승 했고 오승환이 복귀해 얼 마나 해줄까 걱정 많았는데 부상없이

잘 던져줬다. 야구하면서 우리는 강해졌다. 처음 에 5할 승부하다가 투수가 안정 되면 서 타자도 힘을 냈다. 그래서 최강 삼 성이 됐다. 형님 리더십 이야기를 들으 면 기분좋다. 감독되고 사람 바뀌었다 는 이야기가 듣기 싫었다. 무게잡고 싶 지 않았다. 같이 호흡하고 대화 많이 하고꾸 지 람 보 다 격려를 주는 지도 자가 되고 싶었다. (오승환을 바라보 며) 내년에는 좀 무섭게 해볼까? 이승엽이 입단할 지는 모르겠지만 돌아온다면 좌타 라인이 좋아질것이 다. 채태인과 번갈아가며 지명타자와 1루수로 쓰면 된다. 한국시리즈 때 타 선이 부진했으나 워낙 SK 투수들이 좋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생각하고 싶 다. 한박자 빠른 야구, 공격적인 야구 내세웠는데 올해는 60~65점 주고 싶 다. 다음 캠프 때는 타격 기량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아시아시리즈에서 우승하고 싶다. 입 대 문제로 안지만과 조동찬은 빠질 가 능성이 있다. 대구가서 다시 한번 생각 해보겠다. 장효조 선배를 추모하는 뱃지를 왼 쪽 가슴에 달고했다. 계속 1-0으로 갈 때 속으로 효조형 도와주소, 조금 만 더 하면 우승입니다 계속 빌었다. 우승하고 장효조 선배가 생각났다. 2 군에 계시면서 노력 많으셨다. 하늘나 라에서 재미있게 한국시리즈 보셨을 것이다. 좋은데 가셔서 아프지 말고 편안하게 잘계셨으면 좋겠다. 경기 마치자마자 이건희 회장님과 통화했다. 직접 뵌 적은 없다. 주위가 시끄러워 잘 들리지는 않았는데 너무 영광이었다. 수고했다, 고생했다 그 말 은 들렸다. 더 열심히 해서 최강 삼성 만들겠다 말하고 전화가 끊겼다. 이재용 사장님과도 통화했다. 보이 지 않는 곳에서 우리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신 게 큰 힘이 된다. 오너의 관심이 선수들을 강하게 만 든 것 같다. 보답하기 위해 강팀 만들 잠실=박세운기자 겠다”

“변화보단 조직력 강화” 조광래호, 23명 엔트리 발표 UAEㆍ레바논전 김창수 수혈 깜짝 발탁은 없었다. 아랍에미리 트(UAE), 레바논과 연전을 치르는 조광래호 가 23명 명단을 확정지 었다. 조광래 감독은 지난 27일 신문 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열 고 오는 11일 UAE, 15일 레바논 과 2014년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3차예선 원정 2연전에 참가할 23 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표팀에는 캡틴 박주영(아스널) 을 비롯한 해외파 12명과 K리거 11명으로 구성됐다. 지난 UAE와 3차전과 큰 변화가 없었다. 박주영과 남태희(발랑시 엔), 이근호(감바 오사카), 지동원 (선덜랜드)으로 공격진이 꾸려졌 고 아버지 손웅정씨의 차출 반대 로 논란이 일었던 손흥민(함부르 크)도 부름을 받았다. 기존 기성용 (셀틱), 구자철(볼프스부르크), 윤 빛가람(경남), 이용래(수원) 등도 변함 없이 대표팀에 승선했다. 새 얼굴이었던 서정진(전북)과 이승기(광주)도 다시 한 번 부름을 받았다. 서정진은 폴란드전, UAE 전에서 3개의 어시스트를 배달하 며 한 자리를 꿰찼고 이승기도 경 기에 나서지는 못했지만 가능성 을 인정 받았다. 조광래 감독은 이 번 UAE, 레바논전은 3차예선을

통과할 수 있는 중요한 경기가 될 것이라면서 선수단 구성도 큰 변 화 없이 기존 선수들과 함께 조직 력을 강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두 경기를 잘 치르도록 하겠다고 선 발 배경을 설명했다. 조광래호 의 유일한 새 얼굴은 김창수(부산)였다. 조광래 감독은 최효진(상주) 대신 김창수를 선택 했다. 김창수는 올시즌 33경기에 출전해 1골, 5도움을 기록했다. 조 광래 감독은 김창수는 3경기 연 속 체크를 했는데 코치들이 다 긍 정적인 평가를 내렸다면서 사이 드를 공격적으로 활용할 방안을 찾기 위해서 김창수를 뽑았다고 김동욱 기자 말했다.

◇월드컵 3차예선 UAE 레바논전 명 단 ▲GK = 정성룡(수원), 김진현(세레 소 오사카), 김영광(울산) ▲DF = 곽태휘(울산), 김영권(오미야 아르디자), 이재성(울산), 이정수(알사 드), 조병국(베갈타 센다이), 홍정호(제 주), 김창수(부산), 차두리(셀틱), 홍철 (성남) ▲MF = 구자철(볼프스부르크), 기성 용(셀틱), 서정진(전북), 윤빛가람(경남), 이승기(광주), 이용래(수원), 남태희(발 랑시엔) ▲FW = 박주영(아스널), 손흥민(함 부르크), 이근호(감바 오사카), 지동원 (선덜랜드)

나비처럼 펄쩍

멕시코의 이본 트레비노가 지난 27일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팬암게임 여자멀리뛰기 결승 3차 시기에서 석양을 배경 으로 힘차게 뛰어오르고 있다. 과달라하라(멕시코)=AP/뉴시스

이동국, 개인상 그랜드슬램 도움 15개로 부문 1위 ‘라이언 킹’이동국(32전북)이 K리 그에서 활약한지 14년 만에 4대 개 인상을 모두 차지하는 영광을 맛봤 다. 이동국은 지난 30일 끝난 현대오일뱅 크 K리그 2011 정규리그에서 15개의

도움으로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올 시즌 27경기에 출전해 15도움을 기록한 이동국은 13개를 기록한 염기 훈(수원)과 12개의 몰리나(서울)의 추 격을 뿌리치고 당당히 도움왕에 등극 했다. 이로써 1998년 K리그에 데뷔하며 신 인상을 수상한 이동국은 2009년 전

북현대를 K리그 우승으로 이끌며 따 낸 득점왕과 최우수선수상에 이어 2011년 도움왕까지 오르며 K리그에 서 선수 개인이 받을 수 있는 4대 상 을 모두 수상하게 됐다. FC서울의 공격수 데얀은 23골을 터 뜨리며 2011시즌 득점왕에 올랐다. 오해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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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순 여우들, 내년 스크린 습격 준비 완료! 한가인, 7년만에 영화 복귀…임수정, 이선균과 부부로…민효린, 박진영과 호흡 여배우들이 돌아온다. 7년 만에 스크 린 복귀를 선언한 한가인, 난데없는 결혼설에 휩싸인 임수정, 써니로 강한 인상을 남긴 민효린이다. 먼저 한가인은 말죽거리 잔혹사 이후 7년 만의 복귀작으로 건축학개론 을 선택했다. 이 작품은 건축사무소에 근무 중인 남자 주인공 승민에게 대학 시절 첫사 랑이었던 서연이 찾아와 자신의 옛집 을 새로 지어달라고 의뢰하면서 벌어 지는 이야기. 특히 2인 1역 조합으로

기존 멜로 영화와 차별화를 뒀다. 현재 35살 건축사무소 설계원 승민 역으로 엄태웅이, 과거 20살 건축학 과 학생 시절의 승민 역은 이제훈이 맡았다. 또 승민의 대학시절 첫사랑인 현재 서연 역은 한가인이, 20살 음대 1 년생 서연 역에는 아이돌그룹 미쓰에 이의 수지가 나선다. 불신지옥 의 이용 주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고, 시라노; 연애조작단, 광식이 동생 광태, 마당 을 나온 암탉 등을 제작한 명필름의 31번째 작품이다. 25일 첫 촬영에 돌

임수정은 객관적 스펙은 완벽하지만 남편에게만은 최악인 아내 정인 역을 맡아 기존의 이미지와 다른 파격적인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 세상 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등을 연출 한 민규동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내 아내의 모든 것은 11월 말 크랭크인 예정이다. 민효린은 영화 5백만불의 사나이를 통해 가수 박진영과 호흡을 맞춘다. 드라마 드림하이 로 연기의 맛을 본

가수 박진영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5백만불의 사나이는 가수 지망생인 영인이 돈에 얽힌 사건에 휘말리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릴 예정이다. 민효 린은 영인과 함께 소동을 이겨내는 미 리 역을 맡았다. 영화 7급 공무원 , 드라마 추노 등을 제작한 하리마오픽쳐스가 제작을 맡 은 점도 관심을 끌고 있다. 김익로 감 독의 5백만불의 사나이는 내년 3월 개봉을 목표로 11월 14일 크랭크인 예 황성운 기자 정이다.

안중근 의사, 이제 그만 아프세요

‘완득아, 우리가 또 일등이란다’ 영화 완득이 가 독주를 시작했 다. 김윤석, 유아인의 조합이 예상 이상의 강한 뒷심을 자랑하고 있 다. 26일 오후 4시 맥스무비 집계결 과, 완득이 는 31.05%의 예매점 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개봉첫 주 보다 오히려 더 높은 예매점유 율을 자랑했다. 근소한 차이로 박 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던 지난주 와 달리 예매율만 놓고 보면, 가벼 운 승리가 점쳐진다. 19.59%로 2위에 오른 리얼스 틸 은 점차 힘이 떨어지는 모양새 다. 관객수에선 뒤졌지만 수익만 큼은 1위 라는 리얼 스틸의 나홀 로 외침도 더 이상 없을듯 싶다. 시간이 곧 화폐란 독특한 소재로 호기심을 끌고 있는 인 타임 은 14.69%를 기록, 3위로 출발을 알 렸다. 신규 개봉작 중 가장 좋은 기록이다. 지난주 선두권 경쟁을 펼쳤던 오직 그대만 은 9.95%로

입한 건축학개론은 서울과 제주도를 오가며 2012년 1월초 촬영을 마치고, 상반기 중으로 개봉될 예정이다. 임수정은 영화 내 아내의 모든것 (가 제)을 통해 이선균과 부부 호흡을 맞 춘다. 최근 결혼설에 휩싸인 임수정은 영화를 통해 부부연기를 하게 됐다. 내 아내의 모든 것 은 솔직한 것 빼면 시체인 여자 정인과 사랑보다 이혼이 더 어려운 소심한 남자 두현 그리고 그들의 완벽한 이별을 위해 투입된 희 대의 카사노바 성기를 둘러싼 이야기.

뮤지컬 ‘영웅’ 단지 복원 행사 안중근 의사의 일대기를 담은 뮤지 컬 영웅이 지난 26일 안중근 의사 의 거 102주년을 맞이해 안중근 의사의 잘려나간 손가락을 다시 복원시켜주 는 이제 그만 아프세요 (단지복원 행 사)를 진행했다. 서울 여의도, 명동, 강남역에서 오전 11시부터 저녁 8시까지 진행된 이번 행사를 통해 안중근 의사의 이념과

뜻을 알리고, 그 뜻을 기릴 수 있는 의 미를 담고 있다. 또 12월 6일부터 국립극장 해오름극 장에 오르는 뮤지컬 영웅 티켓판매가 시작됐다. 서울공연 일정은 12월 6일부터 1 월 7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 서, 1월 14일부터 2월 5일까지 자리 를 옮겨예술의 전당 오페라하우스 무대에 오른다. 티켓예매는 인터파 크를 통해 할 수 있다.

황성운 기자

이아현, 기생 월매로 카리스마와 농익은 섹시미 발산 4위에 올라 중위권에 머물렀다. 올해 칸 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트리 오브 라이프가 예술 성 짙은 영화임에도 6.05%로 5 위를 차지, 깜짝 흥행을 예고했다. 이와 반대로 영화 오늘은 5.50% 로 6위에 그쳤다. 황성운 기자

CGV ‘TV방자전’ 11월 5일 첫방 채널CGV의 새 오리지널 TV무비 TV 방자전 에서 월매 역을 맡은 이아 현이 카리스마와 섹시미를 뿜어내며 변신을 선언했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스틸컷에서 이 아현은 고혹적이면서도 강렬한 카리 스마를 발산, 화려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아현이 맡은 월매 는 한때 조선 일대를 주름잡은 최고의 기생답게 매혹적인 미모와 자태를 자랑한다. 더없이 화려한 색상과 보석으로 장식 된 온갖 장신구들, 화려한 메이크업 과 의상까지 눈부신 미모를 한층 돋 보이게 한다. 이아현은 춘향의 어머니이자 남원

최고 기방 청풍각의 주인으로, 거대한 야망을 마음 속 깊이 감추고 춘향의 출세를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 는 인물이다. 한편, TV 방자전 연출은 영화 맛있 는섹스, 그리고 사랑의 봉만대 감독 이, 각본은 영화 주먹이 운다의 전철 홍 작가가 맡았다. 오는11월 5일밤 12 김재윤 기자 시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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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일 목요일

‘인산인해’ 이룬 故박정희 전 대통령 추모행렬

지난 26일 오전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에서 열린 박정희 전 대통령 32주기 추도식에 많은 시민들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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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물에 잠긴 태국은 지금 ‘악어공포’

“박영석 대장님, 저 왔어요”

불어난 강물 타고 악어농장 탈출… 방콕전역 침수 가능성 피난 러시

분향소 조문행렬… 유족 선후배 눈물바다

태국 방콕의 홍수사태가 통제불능 상 황으로 치달으면서 기업들이 조업을 중단하고 시민과 외국인들의 피난행 렬이 잇따르고 있다. 불어난 강물은 27일에도 방콕 도심을 향해 밀려들면서 도심에 가까워지고 있다. 그러나, 태국 정부당국은 속수 무책이다. 태국정부는 27일 홍수가 통 제불능 상태로 도시 전체가 침수되는 것은 현실이라며 시민과 관광객들에 게 대피를 권고했다. 방콕 북부로부터

처리 불가능할 정도의 강물이 쏟아져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잉락 친나왓 총리도 방콕 전역이 침수될 가능성이 50% 라고 말했다. 이미 방콕 북부 돈 므앙 일대와 동서부는 거의 침수된 상 태다.돈므앙 공항은 폐쇄됐다. 지금까 지 최소 373명이 사망했다. 특히, 50 년만의 대홍수가 악어농장을 덮치면 서 악어 떼들이 강물에 풀려 북쪽 주 민들은 악어떼 공포에 떨고 있다. 태 국에는 해외 수출용 악어가죽을 만드

경찰간부 딸 살해 누명, 15년 복역후 무죄 대법, 형사사건 이례적 재심 판결 1972년 춘천에서 경찰 간부의 초등학 생 딸을 살해한 혐의로 무기징역을 선 고받고 15년간 옥살이를 했던 정모 (77세)씨가 재심 재판을 거쳐 39년만 에 누명을 벗었다. 대법원 1부(주심 안대희 대법관)는 27 일 9살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뒤 목졸 라 살해한 혐의(살인)로 기소돼 15년 간 복역한 정씨에 대한 재심사건에서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정씨는 1972년 9월27일 강원도 춘천 시 우두동 논둑에서 발생한 초등학생 강간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몰려 기소 돼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당시 피해자인 초등학생은 춘천시내 파출소장의 딸로 사건 발생직후 내무 부장관이 해당 사건을 전국 4대 강력 사건 으로 규정하고 시한 내 검거령 까지 내렸을 정도로 사회적 반향이 컸 다.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정씨는 이후 15년간 복역을 하다 1987년에 모범수 로 가석방됐다. 출소한 정씨는 무죄를

는 농장이 800여개에 이르며, 이 농장 에서 수만 마리의 악어가 사육되고 있 다. 도심 침수사태는 만조와 겹치는 이번주 토요일 오후 차오프라야강 수 위가 최고치에 이를 것으로 보여 최 대 고비를 맞을 것으로 보인다. 도심 까지 침수위기를 맞으면서 주민들과 외국인들의 방콕탈출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도요타 자동차 등 주요 기 업과 공장들도 조업을 중단했다. 김규완 기자

호소하며 법원에 재심을 청구했지만 기각됐고 이후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 사 정리위원회의 문을 두드렸다. 과거 사정리위원회는 2007년 기한에 쫓겨 사건이 조작됐다며 재심 등 후속 조치 를 권고했다. 이에 정씨는 재심을 청구 했고 법원은 이례적으로 일반 형사사 건에 대해 재심 개시를 결정했다. 앞서 1, 2심 재판부는 당시 경찰조사 에서 상당한 정도의 폭행과 협박, 가 혹행위가 있었을 가능성이 크다며 수 사기관의 증거는 적법절차에 반하는 중대한 하자가 있어 증거능력이 없거 나 증명력이 부족하다고 정씨에게 무 박지환 기자 죄를 선고했다.

히말라야 안나푸르나에서 실종 된 산 사나이 박영석 대장과 신동 민 강기석 대원을 추모하기 위한 분향소는 눈물바다였다. 1일 오후 5시 서울 종로구 연건동 서울대학교병원 1호 장례식장에 차려진 분향소에는 고인의 뜻을 기억하려는 조문객 500여명의 발 길이 이어졌다. 오후 5시 조문이 시작되자 분향 소는 눈물바다로 변했다. 가족들의 부축을 받으며 들어선

강 대원의 어머니는 기석아 어떡 하냐, 나는 어떡하냐. 엄마는 어떡 하냐 며 오열했다. 박 대장의 누나는 너무 위험한 일 이라 형제로서 안타까운 점이 많 았다 며 말을 잇지 못했다. 오후 5시50분께 엄홍길 대장이 빈소를 찾았다. 엄 대장은 국화꽃을 박 대장, 신 대원, 강 대원의 영정 사진 앞에 놓은 뒤 여러 동료 선후배들의 목 소리를 기다리고 있을텐데…. 얘들이 차가운 눈 속이 얼마나 춥 겠나 며 비통한 심정을 감추지 못 했다. 오후 6시30분께 영화배우 송강호, 유지태씨가 빈소를 찾았 다. 평소 박영석 대장과 친분이 있다 는 송강호씨는 박 대장은 너무나 서민적이고 인간적이시고 정도 많았다 고 고인을 기억했다. 한편 이번 장례는 국내 산악 관련 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산악인 장 (葬) 으로 최초로 치러진다. 합동영결식은 3일 오전 10시에 엄수된다. 뉴시스

MC-TV에서 함께 일할 사원을 모집합니다 MC-TV(매일 24시간 방송)와 New Life Times(주간지)의 성장과 더불어 함께 꿈과 비전을 나눌 사원을 모집합니다.

촬영.편집이 가능한분 *구비서류 : 이력서 (이메일 송부) / 이메일 :wangkiki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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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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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1월 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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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오 청장 “난 ‘해파리’가 아니다” (해임ㆍ파면 남발)

“일선 경찰에 책임 떠넘긴다” 내부 반발 해명 나서 간담회 등 통해 “조폭사건 징계해야” 정당성 주장

어청수 청와대 경호처장 내정자.

조현오 경찰청장이 지난 27일 모든 문제의 최종 책임은 자신이 진다며 파 문 진화에 나섰다. 장례식장 비리와 조직폭력배 난투극과 관련해 고강도 감찰과 징계를 단행하면서 현장 경찰 관이 반박글을 올리는 등 내부 반발 이 확산된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조 청장은 이날 서울 강남경찰서를 찾아 일선 형사들을 격려하는 간담회 를 가졌다. 간담회를 전후해 기자들과 만난 자 리에서 그는 책임을 일선 경찰관에게 떠넘기는 거 아니냐는 비판이 있다 는 질문에 경찰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의 책임은 최종적으로 경찰청장에 게 있지 누구에게 있겠느냐고 말한 뒤 제도와 원칙에 따라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26일 경찰청장 서한문을 내부망을 통해 현장의 경찰관들에게

명박산성 어청수 靑경호처장 컴백 지경부 장관엔 홍석우 이명박 대통령은 청와대 경호 처장에 어청수 국립공원관리 공단 이사장을 내정했다. 또, 지 식경제부 장관에 홍석우 대한 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을 내정 했다. 어청수 이사장은 경남 진주 출 신으로 동국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찰간부 후보로 경찰 조직에 입문해 청와대 치안비서 관과 서울지방경찰청장, 경찰청 장을 역임했다. 특히, 경찰청장 재직 시절인 이 정부 출범초 촛불집회에 대응하 는 과정에서 이대통령으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받았다. 청와대는 경호관련 업무 경험 이 풍부하고 친화력도 뛰어나 군 경찰 등과 원활히 업무협조 를 해 경호에 만전을 기할 수 있 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홍석우 내정자는 옛 상공부 출 신으로 중소기업청장과 산자부 무역투자정책본부장을 거쳤으 며 산업, 무역, 중소기업 전문가 로서 에너지 분야 등의 당면 현 안을 무난하게 해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청와대는 밝혔다. 이재기 기자

조현오 경찰청장

“비굴하지도 떨지도 않았다” VS “기동대 차량 안에만 있었다” 조폭난투극 출동 강력팀장 항변…경찰청 “일반 형사는 징계제외” ‘인천 조폭 난투극’에 대한 대응이 적절했는지를 놓고 경찰청이 대대적 인 감찰을 벌이면서 출동했던 경찰관 들이 내부망에 반박글을 올리는 등 팽팽한 진실공방이 벌어지고 있다. 경찰청은 강력팀장을 비롯해 상황실 장, 형사과장 등 책임자들에 대한 징 계를 결정한 상태지만 현장에 출동했 던 강력팀 형사들에 대해서는 징계를 하지 않을 방침으로 알려졌다. 조현오 경찰청장이 기자들과 만나 왜

“나영이,수사과정서 2차 피해” 항소심 국가배상책임 인정 법원, 1300만원 지급 판결 조두순 사건의 피해 아동인 나 영이(가명)에게 국가가 1300만원 을 배상해야 한다는 항소심 판결 이 나왔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항소5부(최 종한 부장판사)는 26일 나영이와 그 어머니가 검찰 수사 과정에서 정신적 고통을 겪었다며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소송의 항소심에서 국가는 13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심과 같이 원고 일부 승소로 판 결했다. 재판부는 검찰 수사 과정 에서 벌어진 불법행위에 대해 국 가의 배상 책임이 인정된다고 밝 혔다. 다만 원심과 같이 조두순의

보내기도 했다. 특히 해파리 (해임과 파면을 남발한다)라는 자신의 별명을 의식한 듯 청장 부임 뒤 오히려 파면 과 해임이 줄었다 고 강조하며 구체적 인 수치로도 설명했다. 조 청장은 또 청장이 책임을 회피하 고 아랫사람들에게만 책임을 전가하 려한다는 비판여론이 있는것은 알지 만 경찰이 있는 곳에서 조폭이 흉기에 찔리는 사건을 두고 과연 지휘부에서 아무 조치 없이 가만히 있어야 하는 것이냐는 반문이 있을 수 있다고 징계 의 정당성을 강조하기도 했다. 한편 조 청장은 이날 인천지방 경찰 청을 방문하려던 계획을 돌연취소하 기도 했다. 왜 조폭 앞에 현장 경찰관 이 위축되고 주눅드냐 는 등 조 청장 의 강도 높은 질책과 징계에 대한 인 천 경찰관들의 들끓는 불만을 의식한 최인수 기자 것으로 풀이된다.

항소심에서 검사가 영상물 CD를 증거로 늦게 제출하는 바람에 나 영이가 증인으로 출석해야 했다 는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나영이와 어머니는 검찰이 수사 과정에서 피해자를 제대로 배려 하지 않았고, 영상자료를 뒤늦게 제출해 나영이가 불필요한 법정 증언을 해야 했다며 국가를 상대 로 3000만원의 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냈다. 이날 판결에 대해 나 영이의 아버지는 금전을 떠나 검 찰 수사 과정에서 제도적인 개선 이 이뤄지기를 바라는 차원에서 소송을 제기했는데 이제라도 검 찰이 실수와 미비점을 인정하고 앞으로는 제발 이런 일이 없었으 면 좋겠다 고 말했다. 박종환 기자

조폭 앞에 현장 경찰관이 위축되고 주눅드냐는 발언을 한 다음날인 지난 26일. 인천남동경찰서 강력팀장은 경 찰 내부망에 목숨을 걸고 최선을 다 했다 는 내용의 글을 올리며 항변했 다. 강력팀장은 글에서 비굴하지도, 벌벌 떨지도 않았다면서 테이져건으로 흉기 난동 조폭을 검거한 순간과 다친 피해 자를 후송하는 과정, 이후 조폭과의 위 급한 대치상황을 사실적으로 설명했다.

이에 대해 경찰청은 112신고가 들어와 상황실에서 무전연락을 했는데도 강력 팀장이 40~50분 가량 머뭇거리며 출동 을 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고 있다. 경찰청은 또 출동을 한 뒤에도 주로 형사기동대 차량 안에만 있었다고 현 장 대응의 허점을 지적했다. 반면, 한 인천 지역 경찰관은 112신고 가 들어온 다음 파출소에서 먼저 현 장에 출동했었지만 물리적 충돌이나 별다른 특이사항을 발견하지 못해 사

법처리가 어려운 상황이었던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현장에서 촬영한 채 증 동영상도 논란거리다. 우리가 죽고 없더라도 동료들이 끝까 지 추적해 잡을 수 있도록 막내 형사 에게 당시 상황을 촬영하게 시켰다는 출동 경찰관의 항변과 어찌할 바를 모르고 촬영만 하고 있었다는 공방 이 엇갈리고 있다. 최인수 기자

천안서 현금수송차량 습격 5000만원 강탈 운전자 둔기 폭행후 현금 탈취 3인조 추정…계획적 범행 무게 새벽시간대 물류업체의 현금수송차 량을 괴한들이 습격해 수천만원을 강 탈하는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충남 천안서북경찰서에 따르면, 26 일 새벽 5시쯤 천안시 성정동의 한 도 로가에서 A(41) 씨가 운전하던 모 물 류업체 현금수송차량에 괴한들이 침 입해 둔기로 A씨를 마구때린 뒤 차 안 에 있던 현금 5000만원을 빼앗아 달 아났다. A씨 등 2명은 대전 지사에서 서울 본사로 현금을 수송하던 중이었고, 천 안에 있는 사무실 앞에서 서류를 배 송하기 위해 한 명이 잠시 자리를 비 운 사이 괴한들의 습격을 받은 것으

물류회사 현금수송차량에 3인조 괴한이 습격해 수송직원을 폭행한 후 5000만원의 현금을 훔쳐 달아난 장면을 담은 CCTV 화면.

로 알려졌다. 괴한들은 1000원권 현금 5000만원 이 든 가방을 강탈한 뒤 차량을 타고 도주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괴한들이 3인조로 추정되며

대전에서부터 피해차량의 뒤를 쫓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 성에 무게를 두고 탐문수사를 벌이고 있다. 대전=김정남기자


B4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安 “학교 일만도 벅차”

朴 “대세론,원래 없어”

야권통합 제3정당 창당설 일축

돌아섰다가도 다시 오는게 민심

朴시장 당선 시민들 ‘상식’ 선택

국민신뢰 없는 정치권 미래없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은 27일 정 치권에서 추측하는 제3정당 창당설과 관련해 학교 일만으로도 벅차다 고 말했다. 안 원장은 이날 서울대에서 기자들을 만나 이같 이 말하고 야권 통합을 위해 역할을 하겠느냐는 질문에는 생각해본 적 없다고 잘라 말했다. 안 원장은 박원순 서울시장의 당선에 대해 상식 과 비상식 간의 대결에서 시민들이 상식에 손을 들 어준 것이 아닌가 싶다고 말하고 박 시장이 지지자 뿐 아니라 지지하지 않는 시민들 마음도 잘 헤아리 는 시장이 되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유력한 차기 대권주자 후보로 거론되고 있는 데 대해서는 당혹스럽다고 말하고 정치인 안철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학교 일만해도 많다. 아침부터 현안이 많아 저녁까지 열심히 학교 일을 하고 있다 며 당분간 정치와 거리를 둘 것임 을 시사했다. 윤지나 기자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는 27일 10 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패배 뒤 대세론에 타격을 입었다는 지적 에 대해 대세론은 원래 없었다고 말했다. 박 전 대표는 이날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이정현 의원의 출판 기념회장을 찾은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에 전국을 다니면서 국민의 목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국민들께서 정치권에 대해 화가 많 이 나 계신다고 느껴졌다 며 앞으로 정치권 전체가 크게 반성하고 새로이 거듭나지 않는다면 정치권 의 미래는 없을 것이다 그렇게 느꼈다고 자성의 목 소리를 냈다. 20 30대는 물론 40대까지 한나라당에 등을 돌린 것과 관련해서는 세대 간 좀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전 세대를 막론해서 국민 마음은 같다고 생각한다 며 어떤 때는 지지를 했다가 실망으로 돌아서고 반 대로 돌아서기도 하고 이게 바로 민심 이라고 지적 임진수 기자 했다.

민주, 재보선 ‘뼈아픈 반성문’ “서울시장 후보 못내 송구” 혁신ㆍ통합의 길 매진 강조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박원순 야권단일후보의 승리에도 불구 하고 뼈아픈 반성문을 썼다. 손 대표는 지난 27일 한미FTA (자유무역협정)를 논의하기 위한 의원총회에서 서울시장 보궐선거 결과에 대해 민주당의 승리이자 정의와 복지의 승리 라며 자축하 면서도 여러가지로 착잡한 심경 을 드러냈다. 그는 당 대표로서는 민주당의 후보를 내지 못했다는 그 사실에 대한 자괴감과 당원과 국민에 대한 송구스러움을 면할 길이 없다 며 기초단체장 선거에 서 많은 곳에서 패배한데 대해 책 임을 통감한다 고 말했다.

홍현익 <세종硏안보전략연구실장> 지난 24~25일 제네바에서 2차 북 미 고위급대화가 열렸다. 양측은 입 장차를 좁히는데 일부 진전을 이루 었으나, 핵심 쟁점이자 실질적인 비 핵화 행동인 우라늄농축 프로그램 중지에 대해서는 돌파구나 접점을 찾지 못했다. 북한은 한국과 미국이 요구하는 6 자회담 재개를 위한 비핵화 사전조 치 중 대량살상무기 실험의 잠정중 단 선언이나 IAEA사찰단 복귀 등에

이어 선거과정에서 보여준 민주 당에 대한 국민들의 따가운 질책 에 겸허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서 울시장 선거에서 나타난 정당정 치에 대한 비판을 더욱 깊이 성찰 하는 자세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 했다. 손 대표는 그러면서 민주당 스 스로 변화와 자기 혁신의 길을 걸 어가겠다 고 말하고 정권교체라 는 대의를 위한 혁신과 화합과 통 합의 길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 다. 김진표 원내대표도 서울시장 선거의 승리에 대해 정권에 맞서 대승적 결단으로 후보 단일화를 해낸 민주진보진영 전체의 승리 라고 평가하면서도 우리 민주당 이 재보선에서 국민의 기대에 부 응하지 못한 것은 인정하지 않을 수 없다고 밝혔다. 정영철 기자

서울참패 한나라, 아무 일 없었다는 듯… ‘10ㆍ26’ 진단 접어두고 선거패배 핑계 찾기에 급급 지도부 책임론ㆍ당 개혁 목소리 ‘찻잔 속 태풍’ 그쳐 “이긴 것도 아니고 진 것도 아니 다”(26일), “국민들이 한나라당에 희 망과 애정의 회초리를 함께 준 선거” (27일). 한나라당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7%포인트 차이로 패배한 것에 대한 홍준표 대표의 평가다. 그는 27일 당 사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당 개 혁과 수도권 대책 마련에 적극 노력하 겠다 고는 했지만 앞선 발언들에서 보 듯 사태를 심각하게 여기지 않는 눈치 다. 오히려 새 지도부 출범 이후 무상급 식 주민투표와 재보궐 선거가 있어 당 개혁에 집중하지 못했다면서 당의 변 화 실패가 주민투표로 인한 혼란 때문 이라고 일정 부분 책임을 돌렸다. 정두언 여의도연구소장이 트위터를

통해 “서울은 졌으나 다른 곳은 모 두 이겼다? 셧더마우스죠(입을 다물 라). 아내와 자식빼고 다 바꾸자는 말 이 새삼 절실한 시점”이라고 말하기 도 했지만 당내 분위기는 잠잠한 편이 다. 물론 현상 유지는 안된다 며 당의 근 본적인 쇄신을 요구하는 목소리도 있 다. 유승민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원 회의에서 지도부의 한 사람으로서 당 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것 에 처절히 반성하고 당의 변화와 해법 을 서울의 민심에서 찾아 당 변화에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원희룡 최고위 원은 특히 지도부 일괄 사퇴를 건의하 기도 했다. 문제는 이런 목소리조차 어떻게 라 는 구체적인 방법을 담고 있지 않는다

북핵문제 해결에 보다 능동적으로 나서자 서 전향적인 입장을 내놓은 것으로 보인다. 미국은 우라늄농축 중지에 대해 식량 지원, 경수로 제공이나 대북 제 재 해제 및 평화협정 논의 가능성을 언급했을 수 있다. 핵심 쟁점이 합의되지 못했으므로 6자회담 재개는 또 다시 연기되었다. 물론 양측이 신뢰구축 조치에서 일 부분만 진전을 이루어 절충이 미완 성이 되었으나, 대화의 동력을 이어 가기로 한 것은 다행이다. 이제 북 미 양측은 관련국들을 설

득하는 외교전을 펼치면서 뉴욕 채 널 을 통해 향후 대화 일정과 의제를 조율할 것이다. 그러나 미국측 대표가 교체되고 관련국들과 후속대화를 협의, 준비 하는 과정을 고려하면 다음 북 미대 화는 11월말이나 12월에나 열릴 것 으로 보인다. 문제는 그 동안에도 북한은 핵물 질을 계속 생산할 것이고 핵 능력을 강화할 것인데, 북핵문제의 근본적 인 해결에 대한 미국의 열의가 많이 식었기 때문에 자칫하면 상황이 여

러 위기로 악화할 수 있다는 데 있 다. 무엇보다 북한을 조속히 통제하지 못하면 북한의 핵 실전능력 보유가 머지않았다. 미국이 북한의 핵 확산 자제 약속을 받고 핵보유를 묵인할 수 있고, 북 미 협상이 끝내 결렬될 때 북한이 대량 살상무기 실험이나 대남 도발을 감행할 수 있으며 1994 년처럼 미국의 대북 군사제재 위기 까지 벌어질 수 있다. 따라서 이런 여러 위기 상황에서 가장 심각한 피해를 보게 될 우리 정

는 데 있다. 지금 상황에서 한나라당 이 말하는 환골탈태란 홍 대표가 주 체가 된 공천 물갈이 정도다. 참패에 대한 진단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 은 상태에서, 공천개혁이 과연 명분을 갖출지 의문인 것이다. 총선을 불과 몇 개월 앞두고 변화를 주도하는 세력이 없는 이유는 당내 세 력 간 동상이몽에 빠져있기 때문이라 는 분석이다. 일단 홍 대표는 지도부 책임론을 정면 돌파하겠다는 생각으 로 서울시장 선거 패배의 의미를 연신 깎아내리고 있다. 명실상부 당내 최대 계파라고 할 수 있는 친박계는 박근혜 대세론에 상처가 날까 목소리를 낮추 고 있다. 그동안 쇄신의 주체였던 소장 파는 앞서 나경원 후보의 캠프에서 적 극적으로 활동한 만큼 책임론을 피해 갈 수 없고, 공천 공포에 예전같지가 않다. 윤지나 기자

부가 창조적인 정책을 보다 적극적 으로 펼쳐야 한다. 북한과 미국이 우리를 제쳐두고 타 협하거나 또는 서로에게 책임을 전가 하면서 극단적인 행동을 취할 가능 성을 억지하기 위해서도 정부는 보다 전향적이고 능동적인 외교로 북핵문 제 해결과정을 선도해야 한다. 우리가 단독으로 북한의 완전한 핵 포기를 얻어내기는 어렵겠지만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 특 히 북핵문제가 국가안보 위기로 악 화되지 않도록 대화와 협상을 통해 북한을 관리,통제하는 것은 우리 정 부가 수행해야할 최소한의 책무이 다.


B3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박원순 첫 출근부터 ‘오세훈 청산’ “파탄 난 前시정 빨리 해결하고 갈등 정리” 취임일성 ‘무상급식안’ 결재로 업무 개시…토건사업도 곧 ‘메스’ 박원순 서울시장이 취임하자마자 오세훈 전 시 장이 반대했던 초등학교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 하기로 하는 등 옛 시정 청산 작업을 빠른 속도 로 진행하고 있다. 그가 27일 오전 취임 후 결재한 첫 서류는 초등 학교 5 6학년 무상급식 예산 지원안.

현재 초등학교 4학년까지만 실시되고 있는 서울 시 무상급식을 다음달부터 5 6학년까지 전면 확 대한다는 내용이다. 오 전 시장은 이 같은 전면 무상급식 실시에 반 대해 주민투표를 발의했으며, 투표율 미달로 개 표가 무산되자 자진 사퇴해 결국 이번 보궐선거

를 불러왔다. 박 시장은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파탄이 난 전 (前) 시정을 빨리 해결하고 갈등을 완전히 정리 해야 한다면서 과거시정 청산 작업에 강한 의지 를 보였다. 그는 또 오 전 시장이 서울시의회의 친환경 무상 급식 조례와 서울광장 신고제 조례가 무효임을 확인해 달라며 대법원에 제기한 소송을 취하하 는 것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오 전 시장의 역점 사업이었던 한강르네상스 사 업도 조만간 수정궤도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박 시장은 한강르네상스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전문가와 이해당사자들이 참여하는 사업조정회 의 같은 한시적인 기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서해뱃길 사업 등 대형 토건사업을 재검토 하기 위한 정책협의회를 정례화하자는 서울시의 회 민주당측의 제안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특히 박 시장은 오 전 시장의 소통 방식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쓴소리를 내뱉기도 했다. 그는 기자들과 만나 "행정을 독단적으로 운영해 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며 오 전 시장 이 난파된 이유도 소통 구조의 문제에서 비롯됐 다 고 지적했다. 박 시장의 이 같은 행보와 관련해 시청 안팎에서 는 당연한 수순이라고 보는 시각이 있는가하면 속도 조절이 필요한 게 아니냐는 엇갈린 평가가 김효은 기자 나오고 있다.

한미 FTA 충돌만 남았나 野 “당정청, 이미 강행처리 방침” 마지막 토론 불참 與 “야당 무책임하고 비겁…불법 폭력 조장” 비판 한미자유무역협정(FTA) 비준안 처리와 관련 해 여야가 가장 크게 대립하고 있는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 를 놓고 30일 예정된 여 야정 끝장토론회가 끝내 무산됐다. 민주당 등 야당들은 전날 정부와 여당이 사 실상 한미FTA 비준안을 강행처리하기로 재 확인해 끝장 토론회가 요식행위가 될 것이라 며 불참했다. 이들은 또 국민이 내용을 정확 히 알고 판단할 수 있도록 이번 토론회를 지 상파 TV방송을 통해 생중계할 것을 요구한 것이 수용되지않은 점도 문제로 삼았다. 민주당 정동영 최고위원은 국회브리핑에서 ISD는 독소 중의 독소조항이라며 오늘 끝장 토론을 앞두고 당정청이 29일 회동을 통해 31일까지 강행처리하겠다는 방침을 정한 것 은 토론이 진지하고 성의있게 이뤄질 수 있 을지 의문을 들게 한다고 말했다. 민주노동당 이정희 대표도 토론의 전제조건 은 언제라도 좋으니 생방송 토론이 되는 시 간에 하자는 것이었지만 녹화 후 심야시간에 방송된다는 결과를 들었다며 한나라당이 오 늘은 어렵지만 공중파 생중계를 관철시키기 를 바란다고 요구했다. 이에 대해 한나라당 의원들은 야당이 무책임 하고 비겁하다고 비판했다.

국회 외교통상통일위원장인 한나라당 남경 필 의원은 야당이 말도 안되는 이유로 국민 과 국회를 조롱하고 마음대로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며 정 최고위원은 노무현 정권 때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의장, 열린 우리당 의장을 했던 분인데 지금 와서 그때 잘 몰랐다고 하는 것이 이해가 되겠느냐고 쏘아붙였다. 같은당 정옥임 의원은 이런 식으로 불법과 폭력을 불사하면서 국회를 조롱거리로 만드 는 민주당과 다른 야당이 미래의 수권정당 자격이 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했다. ISD는 기업이 상대방 국가의 정책으로 이익 을 침해당했을 때 해당 국가를 세계은행 산 하의 국제상사 분쟁재판소(ICSID)에 제소할 수있도록 하는 제도다. 민주당은 미국에게 숫적으로 유리한 중재부 구성으로 중소기업, 소상공인 보호 조치 등 이 소송에 휘말려 공공정책이 무력화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반면 한나라당은 노 무현 정부 때 체결된 협정 원안일 뿐 아니라 다른 나라와 체결한 FTA에도 포함된 일반적 인 조항이라고 맞서고 있다. 정영철 기자

한명숙 前총리 민주 의총 방문 불법 정치자금 혐의에 대해 무죄가 선고된 한명숙 전 총리가 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 참석하며 의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박근혜, 이번 화두는 “고용복지”

세미나 개최 정책행보 가속화

일자리-복지 연계서비스 강조 한나라당 박근혜 전 대표가 1일 국민중심의 한 국형 고용복지 모형 구축 이라는 주제로 국회에 서 정책 세미나를 열었다. 지난해 12월 한국형 복 지국가 건설 이라는 주제로 사회보장법 전부개 정을 위한 공청회를 주최한지 10개월여 만의 일 이다. 박 전 대표는 이번에는 당시 제시한 생애주 기별 맞춤형 복지에 맞춤형 고용서비스 를 더해 고용과 복지가 선순환할 수 있는 고용 복지 모델 을 제시했다. 인사말에서 박 전 대표는 복지가 지 속 가능하려면 고용과의 연계가 필요한데 우리 복지 시스템은 그것이 부족하다 라며 보다 근본

‘약자는 밟아라’ 섬뜩한 이기주의 기획보도

배려로 사는 세상

나보다 남을 먼저 생각하는 배려 문화가 우리사 회에서 점차 사라지고 있다. 자리 양보 없는 지 하철, 버스전용차선도 질주하는 차량 등의 모습 이 대표적 단면이다. 배려문화의 실종은 기업형 수퍼마켓(SSM) 에서 보듯 약자에 대한 권리침해 등으로 이어져 사회문제화하기도 한다. 지난 달 서울 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 부정승차 단속에 나선 역 직원들은 표 없이 개찰구를 빠 져나오거나 경로 우대권 등으로 승차를 한 시민 들을 적발했다. 약자 배려를 위해 만들어진 제도 를 염치 없이 사용하다가 딱걸렸지만 이들에게 서 미안함이나 부끄러움은 좀처럼 찾아보기 힘 들었다. 아파트 층간 소음으로 인한 갈등도 배려가 실종

층간소음 칼부림ㆍ버스전용차로 불법질주 만연 정치권 네거티브ㆍ대기업 SSM ‘상생보다 상극’ 된 현실을 보여주는대표적인 사례다. 서로의 배 려를 통해 풀 수도 있는 층간 소음 갈등은 비극 적인 칼부림으로까지 이어지기도 한다. 실제로 지난 5월 서울 은평구에서는 아래층에 사는 30 대 남성이 층간 소음을 참지 못하고 위층으로 찾아가 40대 주부를 흉기로 찌르고 목졸라 살 해하는 참극이 일어나기도했다. 만원 버스나 지하철 안에서 젊은이가 웃어른에 게 자리를 양보하고,자리에 앉은 어른들이 서 있는 학생들의 가방을 받아주는 모습은 과거에 는 흔한 광경이었지만 이제는 찾아보기 힘들다. 이유경(16) 양은 젊은 사람들이 노인들이 앉아 야 할 자리를 모른 척 앉은 뒤 주위의 따가운 시

뉴시스

선을 외면한다 며 조금 더 배려를 할 수 있을 텐데 마 음이 아프다고 말했다. 이 제는 자리 양보는커녕 다 른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큰 소리로 휴 대전화로 통화를 하거나 무거운 짐을 받아주는 사람도 없고, 받아주기를 기대하는 사람도 없다. 이런 배려 실종은 단순히 개인적인 차원에서만 이 아니라 집단과 집단 사이에서도 찾아볼 수 있 다. 장애인 구획에 버젓이 주차하거나 버스전용 차선도 보란듯이 무시된다. 다른 사람을 배려하 기 위한 사회적 약속이 무시되는 것이다. 다른 사람을 밀어내야 내가 살수 있다는 비정한 무한 경쟁사회 속에서 약자의 생존권은 무시당 하기 일쑤다. 기업형수퍼마켓(SSM)이 골목안으 로 비집고 들어오자 구멍가게 등의 영세상인은 생존권을 위협받고 있다며 절규한다. 전체 기업

적인 개혁이 필요하다 고 역설했다. 이날 세미나 에서 박 전 대표가 제시한 고용복지 모형은 ▲근 로능력 없는 국민생활의 국가 책임 ▲일할 수 있 고 일하려는 국민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열심 히 일하는 국민의 빈곤탈출 ▲복지정책과 고용 정책의 연계 강화 ▲고용과 복지의 수요자 중심 주의 등 5가지로 요약된다. 박 전 대표의 이같은 고용복지 모형은 복지 예산이 매년 늘어남에도 불구하고 수요자들은 만족하지 못하고, 오히려 빈곤층이 더욱 늘어나는 현상에 대한 문제의식 에서 시작됐다. 이에 따라 최고의 복지라 할수 있 는 일자리 와 기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방법 을 모색한 것이 박근혜표 고용복지 의 핵심이라 할수 있다. 임진수 기자 jslim@cbs.co.kr

의 10%도 미치지 못하는 대기업이 90% 이상의 과실을 가져가는 상황에서, 중소 기업에 대한 상생이라는 배려도 절실한 상태다. 대학원생 이성준(27) 씨는 대기업들이 기득권을 놓지 않는 상황에서 이 피해는 중소기업이나 자 영업자, 힘없는 서민들에게 전가된다며 기득권 을 양보하는 배려가 사라지고 있다 고 우려했다. 정치권도 크게 다를 바가 없다. 얼마전 끝난 10 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서 병 역과 학력, 재산 문제 등을 둘러싼 네거티브 전 략은 상대를 짓밟아야 내가 이길 수 있음을 적 나라하게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최근 1,2년전만해도 국회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났던 점거와 고성, 몸싸움은 상대에 대한 배려가 실종 된 우리 정치의 현주소다. 한미 FTA 국회 비준 을 앞두고 우리 국회는 또 다시 긴장감이 감돌 고 있다. 예전처럼 강경대치 끝에 일방처리냐, 아 니면 한단계 성숙한 상호 배려의 발휘냐가 결정 되는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대희 기자


전면 광고

2011년 11월 3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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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살아돌아오기를 기도했는데… 1일 오후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의 합동분향소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서 박영석 대장의 부인 홍경희씨가 오열하고 있다. 산악인장으로 진행되는 박영석 대장과 신동민, 강기석 대원의 영결식은 3일 오전 10시에 엄수된다. 한편,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제1분향실에 마련된 분향소에는 밤 늦은 시간까지 고인을 애도하는 조문객들의 발길이 줄을 이었다. ▶관련기사 B7

로스쿨 1기 졸업생 중 100명만 ‘로클럭’ 채용 5개 고등법원서 선발… 서류 필기 면접시험 실시 내년 2월 합격 통보… 일부만 법관에 임용 좁은문

내년 초 처음 배출되는 법학전문대 학원(로스쿨) 졸업생들을 법원 재 판연구원 (로클럭 Law Clerk)으로 채용한 뒤 일부를 법관으로 임용하 는 구체적인 방안이 공개됐다. 대법원은 내년 초 재판연구원 선발 규모를 100명으로 하고 최종선발권 을 각 권역 고등법원장들에게 위임 하는 내용의 재판연구원 임용방안 을 1일 확정해 발표했다. 확정안에 따르면 내년 2월 로스쿨 석사학위 를 취득할 예정인 사람(제1회 변호 사시험 응시 대상자)이 지원대상이 며 임용 희망자는 출신 로스쿨 소재 지와 관계없이 전국 5개 고등법원

권역에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다. 임용심사는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의 3단계로 진행되며 각 심사 단계별로 전 단계 심사 성적 을 누적 반영해 합격 여부를 결정하 게 된다. 서류전형(1차 심사)에서는 로스쿨 학업 성적 및 법률관련 각 종 실무수습 경력, 전문분야 경력, 공익활동 경력 등을 평가 대상이다. 필기전형(2차 심사)에서는 법률사 무 수행능력 평가를 위한 논술시 험 등의 전형과정을 거치며, 면접 전형(3차 심사)에서는 법률실무능 력 및 인성평가를 위한 구술면접 시험 등이 실시된다. 대법원은 내

장기간 동결 재무구조 악화…국토부 인상폭 최소화

년 2월 중하순까지는 최종 합격 여 부를 개별 통지하고, 변호사시험 합 격자에 한해 채용계약을 체결한다 는 방침이다. 대법원 관계자는 재판연구원의임 용권자는 대법원장이지만 인사권의 분산 이라는 측면에서 고등법원장 에게 최종 선발권한을 위임하기로 했다 고 설명했다. 한편 대법원은 법관인사제도개선위 원회를 이달중 설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법관과 변호사, 대학교수, 언론계 인사 등이 참여하는 위원회 는 법조일원화에 따른 법관임용절 차와 법원장 인사제도, 지역법관제 도, 법관근무평정제도 개선방안 등 법관인사제도 전반을 연구,심의하 게 된다. 박지환 기자 violet@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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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안하면 실질적으로는1.76% 인 상된다고 설명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2006년 이 후 통행료를 동결해왔으나 도로 공사의 재무구조 악화등으로 소 폭 인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요금체계 개편은 유료도로 법 시행령 개정을 거쳐 이달 하 순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에 이어 다 음달 중순에는 철도 운임이 평 균 2.93% 인상된다.국토부는 철 도 운임에 시간가치를 반영해 KTX 3.3%, 새마을 2.2%, 무궁 화 2.0% 등 인상하고 통근열차 는 동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국토부는 지난 4년간 유가와 물 가 인상 등으로 7% 이상 인상 압력이 있으나 인상폭을 최소화 했다 고 강조했다. 임미현 기자 marial@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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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5년간 동결됐던 고속도 로 통행료와 철도 운임이 연내 각각 3% 정도 오른다. 국토해양부는 고속도로 교통량 분산을 유도하고 교통 수요성격 에 따라 요금이 달리 부과될 수 있도록 고속도로 요금체계를 개 편한다고 1일 밝혔다. 이에따라 출퇴근 차량 통행료 50% 할인 대상 차량을 1~3종 전 차량으로 확대되고 반면 주말에 는 통행 요금이 5% 할증된다. 민자고속도로의 경우 최저요금 대신 거리요금을 받도록 요금 체 계를 바꿔 각 구간별로 100원에 서 700원의 통행료 할인효과가 나타나도록 할 계획이다. 국토부는 이번 고속도로 통행료 체계 개편으로 일반 통행료는 평 균 2.9% 인상되고 출퇴근 할인 과 주말 할증 등을 종합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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