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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호

Oct 20 2011

www.newlifetimes.net

(매주 목요일 발행)

“한인 동포 화합…미국사회 모범되길 바랍니다 ” 이명박 대통령 시카고 동포 간담회

세포와의 대화 안양 샘 병원 박상은 원장과 함께하는

MC-TV 건강 세미나 일시: 10월25일(화) 오후2시 10월26일(수) 오전 10시, 오후 8시 장소:MC-TV 기독교 방송국 공개홀 262 E. Golf Rd., Arlington Heights IL 60005 문의: 847-290-8282 (관련내용 16, 17면)

안양 샘병원 박상은 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졸업, 내과전문의, 의학박사 미국 세인트루이스 의대 생명윤리센타 교환연구원 미국 미주리주립대 교환교수 미국 커버넌트신학교 졸업 한국 누가회 이사장 및 회장 역임

(관계기사 3면 )

현재

안양샘병원(안양舊병원) 원장, 투석전문의협회 부회장 생명윤리학회 부회장, 국제기독의사회(ICMDA) 이사 기독교생명윤리위원회 부위원장 기독병원협회 총무이사 의료선교협회 법인이사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외래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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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2011 공개 후원자 리스트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2011 MC-TV공개모금 후원 (12만불 목표 10월 18일 현재

$ 78, 330)

2011년 공개 모금 후원 접수는 12월말 까지 계속됩니다. 목표액 달성을 위해 아직 작정하지 않은 분들의 동참을 꼭 부탁드립니다. 교회 아가페장로교회 아가페침례교회 에버그린 커뮤니티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헤브론교회 참빛 침례교회 한인서부교회 새누리주님의교회 은목교회 복음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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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웨스트교회 시카고언약장로교회 빌립보교회 버펄로그로브 양의문교회 다메섹교회 샴버그침례교회 구세군교회 영광장로교회 글렌부룩 연합감리교회 임마누엘장로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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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및 개인 행복한가정 영한방원 (윤기영 원장) Century sign PINKY NAIL 헤브론교회 제2루디아선교회 YWCA 합창단 Naperville Florist 제일연합감리교회 브리스가 선교회 정관장 Foster Bank 마담조이 미용실 크리스천 비전 선교회 헤브론교회 3 에스더 선교회 레익뷰교회 집사회 제일연합감리교회 갈렙선교회 헤브론교회 제1 에스더 선교회 이순애 장로 무명 도윤환 집사 송경숙 권사 장용희 원장 무명 고애선 집사 김미애 권사 정동숙 집사 강대진 권사 김건국 김여혜 집사 김용익 장로 김언한 장로 김시한 장로 무명 조은우 권사 김선권 집사 김오순 집사 김영노 집사 서원부 고연환 집사 강노정 권사 천해도 장로 임영희 남상원 장로 이은형 장로 임동규 장로 김미순 차희준치과 마주해 정길자 김동준 권사 석천환 집사 김흥수 목사 김영희 권사 한청자 권사 이경복 회장 박혜경 집사 김남일 장로 최상묵 장로 김진규 집사 구광자 권사 권수길 장로 배성룡 장로 이인선 한민희 집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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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 $500 $100 $300 $100 $100 이상 $600 $120 $200 $200 $100 $200 $100 $100 $100 $30 박수빈 이복덕 장로 송치홍 장로 무명 차광훈 목사 하재원 김명회 장로 김정수 장로 황명자 지정희 김홍우 김광호 장로 이영자 권사 홍문표, 홍양자 이흥주 집사 무명 유병욱 강신웅 목사 김인덕 집사 서정봉 장로 E d w a rd Y i 박윤영 집사 남아란 강권사님 Frank Choe 이창융 장로 엄덕자 이도리 권사 김형국 집사 문정희 권사 무명 문숙자 집사 강정자 무명 김정숙 권사 정철영 김주성 집사 한옥랑 권사 이행순 지승연 집사 Tiffany Park 이강원, 이경자권사 무명 노갑준 M.D. 김성득 목사님 무명 안승원

제일연합감리교회 한나선교회 베스트 비젼 황인석치과 Red Top Cleaners 뉴라이프교회 남선교회 헤브론교회(제4에스더선교회) 서로돕기센터 Star Cleaners 중외갤러리 헤브론교회 4 마리아 선교회 헤브론교회 2 에스더 선교회 World Trophy 제일연합감리교회 모세 선교회 한미장로교회 사라선교회 갈보리 교회 에덴 선교회 Korean Y's Mans $10 $100 $100 $50 $200 $100 $100 $100 $50 $100 $30 $200 $100 $220 $50 $200 $50 $100 $120 $100 $1,000 $120 $120 $50 $100 $100 $50 $40 $120 $100 $1,000 $120 $100 $3,000 $100 $300 $50 $120 $1,000 $100 $300 $200 $200 $100 $200 $600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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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귀숙 집사 $100 길범식 $1,000 이용수 권사 $100 김성용 장로 $100 이선구 장로 $100 김성호 집사 $100 이지용 $300 김인자 $100 전금자 권사 $100 한혜성 $50 김종규장로 $500 최기화 집사 $100 강위종 회장 $500 이인옥 집사 $50 홍병옥 $100 송봉숙권사 $100 현태선 $100 김성원 장로 $200 이영화장로 $200 주옥희권사 주영도 장로 $300 김문식집사 $100 변해자 $100 엄일용 $100 주종선장로 $100 우권사 $10 한복선권사 $50 이한나 $50 석정문 목사 $100 최창규 박사 $200 배영자 권사 $100 허지훈 $100 박성덕 $100 왕건미 $100 고근찬 $100 신상록 $200 Joseph Yi $200 한고은 $100 박미경 $120 최효덕 $120 무명 $200 조성호 장로 $50 이기호 집사 $100 임대덕집사 $100 최문자집사 $100 조영환집사 $50 정은희집사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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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희 집사 권문혁 집사 심병찬 집사 강성로 장로 무명 전흥제 내과 진계진 이상기 교수 신에스더 집사 김현수 집사 이말희 간호사 김수환 장로 이순한 권사 그레이스손권사 김옥선권사 구민집사 김기봉 차준호 장로 손성호 목자 곽의자 권사 두영희 임경숙 전도사 김응두장로 Yoon S. Moon 장호식장로 무명 조영환 목사 최숙자집사 손예숙 Samuel & Jane Kim Chan Y. Chung 이광섭장로 임형철 노동국목사 유태일집사 유효명장로 권기서장로 Eunhee Sadler 김부웅 장로 장근순 집사 Kay Cho 김창림 무명 송순희 송혜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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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2세 미 정치 진출 돕는 것이 모국을 위한 길” 이명박대통령, “시카고 한인들 수준높다” 격려

“미국에 사는 동포들이 화합과 단 합으로 한인 2세들이 교회에 나가 고, 연방정부 진출을 비롯해 정치에 진출할 수 있도록 잘 돕는 것이 여 러분이 모국을 위한 진정한 길이고, 여러분을 위한 길입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재임기간중 영부 인 김윤옥 여사와 함께 처음으로 시카고를 방문한 2틀째인 15일 오 전11시 시카고 다운타운 소재 페어 먼트 호텔에서 가진 시카고 한인 동포 간담회서 당부한 말이다. 이명박 대통령은 300여명의 미중서 부 한인들이 참석한 동포 간담회에 서 한미 동맹과 한미 FTA에 대한 설명, 자랑스런 조국의 발전상, 한 인 동포들에게 바라는 점등을 언 급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내년 4월 실시되 는 재외동포 참정권을 예로들고, “ 여러분들이 사는 곳이 미국인데, 한 국의 선거로 인해 동포사회가 분열 될까봐 염려된다. 여기저기서 향우 회, 동창회를 만들고 하여 끼리끼리

나뉘어 질까봐 걱정된다. 이는 매 우 후진적인 것”이라며. 조국을 위 한 진정한 관심은 차세대들이 미국 각 분야에 잘 진출할 수 있도록 돕 는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이대통령은 “한인회 선거 소송등으 로 인해 한인사회가 종종 갈라지는 현상이 있다고 들었는데, 시카고 한인들은 잘 하고 있는 것 같더라, 시카고 한인들은 좀 더 수준이 높 은 것 같다”고 말해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시카고는 1893 년 조선 고종의 특사가 시카고 박 람회에 참석해 한국의 첫 외교활 동을 펼친 곳이고, 산업과 문화예 술의 중심지인 만큼 바람이 쎈 것 만 제외하고는 참 좋은 도시다”라 며 시카고 동포사회가 한미 FTA 를 통한 한미 교류협력을 잘 이끌 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대 통령은 “대한민국의 오늘은 여러분 들이 60-70년대 고국을 떠나온 당 시의 모습이 아니다. 지금은 세계 가 관심을 갖는 자랑스러운 대한

민국이다”라며, “모국이 대한민국 임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자긍심 을 갖고 미국사회에서 모범이 되 는 시카고 한인사회가 되어 달라” 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무상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경제적 어려 움을 겪는 세계나라들에게 원조 자 금을 지원하는 나라로 발전했다. 앞으로는 원조 자금을 증가시켜, 도 움이 필요한 나라들이 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겸손한 마음을 갖고 도울 것이다”라고 덧붙혔다. 이 대통령은 “이번 국빈 방문에서 미의회가 신속하게 한미 FTA를 처 리하고, 상하원 연설에서 많은 사람 들이 격려해 주고, 진심어린 존경심 을 표시한 것은 대한민국 국민들에 게 한 것이다. 대한민국 국민이 자 랑스럽다. 자랑스런 국민의 대통령 이 자랑스럽다. 대한민국 국민들은 정말 위대하다”고 말했다. 대한민국이 “때론 문제가 있고, 복 잡하고 시끄러워 역사상 잠시 힘 들었던 점은 있었지만, 후퇴한 적 이 없고 전진해 왔다”며 한국의 국 민성을 높이 샀다. FTA와 관련해 이 대통령은 한미 양국간 자유무역협정(FTA)체결로 양국간 경��� 교류가 활성화 될 것 으로 기대하고 “FTA는 경제 영토 를 넓혀가는 의미이다. 현재 대한 민국은 27개국과 FTA를 체결했다. 이는 미국보다 더 많은 숫자이다. 21세기는 경제 영토를 확장해 나가 는 것이다. 경제 영토가 넓혀지면, 소득이 높아지고, 일자리 창출에 도 움돼 , 미중서부 중심지인 시카고 가 경제교류 활성화로 2세들에게

더 많은 일자리가 주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김종갑 한인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20만 시카고 동포 를 대표해 바쁜 일정중에 시카고를 방문해 진심으로 환영인사를 드린 다”고 말하고, 한미 FTA비준이라 는 눈부신 외교성과를 거둬 감사하 다는 말과 함께 현재 시카고 한인 회가 진행하고 있는 동해병기청원 운동에 대해 소개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종갑 한인회장의 환영사, 이명박 대통령의 격려사가 끝난후 시카고 평통 토니 김 부회 장, IL 한미 자유무역협정 추진위 원장인 최진욱 드폴대 경제학과 교 수, 재향군인회 김진규회장, 김행덕 오하이오주 데이튼 한인회장이 각

각 독도문제, 한국 국회의 FTA 비 준시기, 종북세력 척결, 문화사업에 대한 지원등에 대한 질문을 했다. 15일 동포간담회를 마친후 이명박 대통령 내외는 김종갑 한인회장, 진 안순 평통회장등의 영접을 받고, 오 후 오헤어 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떠났다

“ ” 5725 State Bridge Rd. #104 Johns Creek, GA 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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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숨은 주님 찾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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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eral News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헌신의 힘'

John Perkins 박사는 어릴 적 끔 찍한 체험을 했습니다. 1930년 미 시시피 주의 한 소작농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어릴 적 자신의 형 이 경찰의 총에 맞아 죽는 장면을 목격했던 겁니다. 그 길로 퍼킨스 이준 목사 는 캘리포니아로 도망하고 말았습 두란노 침례교회 니다. 그곳에서 주님을 만난 퍼킨 스는 고향에서 여전히 어려움을 겪 고 있을 농촌 지역 African American들에 대한 부담을 가지게 됩 니다. 형의 사망으로 인해 마음 깊이 자리잡은 두려움과 주님 주 신 소명 둘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결단하고 1960년 미시시피로 거주지를 옮깁니다. 그곳에 도착하자마자 그는 Voice of Calvary Ministry라는 선교단체를 조직 인권운동을 펼칩니다. 사역이 어느 정도 자리잡자, 퍼킨스 박사는 1982년 평범한 목회를 꿈꾸며 캘리포 니아로 이주해 갑니다. 하지만 주님의 계획은 달랐습니다. 도착하자마자 한 지인의 손에 이 끌려 피의 교차로(blood corner)라고 불리우는 지역을 방문하게 됩 니다. 파사데나 북서쪽에 위치한 그곳은 마약과 매춘이 기승을 부리 는 지역으로, 낮시간 동안 일어나는 범죄율로는 미국 최고를 기록 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그는 아이들을 보았습니다. 돈 벌겠다고 마약거래상의 연락책 노릇을 하다가 그 소중한 생명을 잃고 마는 수 많은 생명들이 눈에 들어온 겁니다. 집에 돌아온 퍼킨스 박사는 부인과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평범한 목회를 하며 그 지역을 위해 기도할 것이냐, 직접 그곳에 뛰어들어 불쌍한 주민들과 함께 할 것이냐? 쉽지 않은 결정이었습니다. 기도 끝에 그는 “주님이 원하신다면 그곳에 가겠습니다.”라고 결정했습 니다. 그 지역으로 이주한 퍼킨스 박사는 자신의 사역 이름을 하람 비 미니스트리라고 불렀습니다. 하람비는 아프리카 케냐 말로 ‘All Pull Together” 즉 우리 함께 이끌어가자 라는 뜻입니다. 주중에는 방과후에 아이들을 데려다가 풍성한 음식을 제공하고, 공부를 가르 쳐 주고, 함께 놀아 주었습니다. 그리고 주말에는 예배를 드리고 성 경을 가르쳐 주었습니다. 처음 일년 동안 사역이 쉽지 않았습니다. 아이들이 잘 오질 않았습니다. 마약거래상들이 손에 쥐어주는 돈이 더 달콤한 겁니다. 그리고 안전도 문제였습니다. 자기 지역에 침투 해 온 이방인을 못마땅하게 여긴 마약상들과 포주들이 수시로 화염 병을 던지고 총을 쏘아댄 겁니다. 그러니 겁에 질린 주민들이 자기 아이들을 보내길 꺼려했던 겁니다. 그러나 일년이 지나면서 분위기 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기도와 말씀으로 무장된 퍼킨스와 동료들 의 사역 앞에서 마약상들과 포주들이 서서히 물러나기 시작한 겁니 다. 현재는 가장 마약거래가 심했던 집이 하람비 미니스트리의 본 부로 바뀌었고, 범죄율도 거의 ‘0’ 수준으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하 람비 본부는 주중에는 공부를 배우는 학생들로, 주말에는 예배를 드 리러 오는 주민들로 북적거리고 있습니다. 주님의 뜻과 그분의 이 름을 위해서 자신의 생각과 뜻을 내려놓고 헌신하는 믿음의 성도들 에겐 세상을 바꾸는 힘이 있습니다. 주님께서 그들을 들어 사용하 시기 때문입니다.

장애우 선교 . 밀알복지관건립기금 마련 가을 음악회 가곡 .복음성가 . 교회음악 . 가요등 다양한 장르 무대에 올라

밀알복지관건립추진위원회(위원장 김인자)가 장애우 선교와 밀알복지 관건립기금 마련을 위한 제 8회 가 을 음악회를 개최했다. 밀알 복지관 건추위는 지난 16일 오후6시 윌링 소재 그레이스 교회( 담임목사 원종훈)에서 음악회를 개 최했다. 음악회에는 아메리칸 컨 서바토리 / 찬양 컨서바토리 교수 이며 시카고 기독 합창단 지휘자로 활동하는 테너 전성진씨와 소프라 노 곽경혜, 바이올리니스트 데이비

드 막스, 시카고 기독 합창단이 출 연해 가곡과 복음성가, 교회음악, 가요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무 대에 올랐다. 이날 첫 순서로 시카 고 기독 합창단(지휘 전성진)이 무 대에 올라 ‘알게 하소서 주님’, ‘ 놀라운 복음’등을 불렀으며, 소프 라노 곽경혜가 (이진열 피아노 반 주)가고파, 거위의 꿈등을 불렀다. 이어 테너 전성진( 이애림 피아 노 반주) 이 ‘사랑의 주’등을 데 이비드 한 막스씨는 Legend/Wie-

niawski를 ( 최인아 피아노 반 주) 혼신으로 연주해 관중들의 박 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음악회는 교회음악과 가곡과 가요등 17곡 의 노래와 바이올린 연주, 합창곡 등이 다채롭게 소개됐다. 밀알복 지관건립추진위원회 김인자 위원 장은 “밀알 복지관 건립 기금 마 련을 위해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 다”고 밝히고, “현재 50만불 모 금 목표에서 25만불의 기금이 모 아졌다. 장애우와 가족들에게 절실 히 필요한 장애우 복지관 건립이 조속히 세워질 수 있도록 한인들 의 많은 기도와 협조가 필요하다” 고 당부했다. 한편 밀알선교단은 장애우 선교 기금 마련을 위해 오 는 12월 3일 오전 11시부터 오후8 시까지 윌링 소재 그레이스 교회에 서 2011밀알 찻집 행복 세일 행사 를 개최한다. 문의:847-630-2979

‘우리춤’ 정기공연 시카고 한국 무용단 22일 노스이스턴 대학

무료 시민권 신청 워크샵 80여명 참가 시카고 한인 문화 마당집, 매달 정기적으로 실시 시카고 한인 문화마당집이 지난 15 일 시카고 한인 노인 건강센터에서 무료 시민권 신청 워크샵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마당집을 비롯해 시카 고 북서부 5개 단체가 연합해 개 최, 80여명의 시민권 신청자가 방 문해 시민권 신청에 관련한 수수료 면제 상담및 변호사 상담, 수속, 시

민권사진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 공 받았다. 한편 무료 시민권 신청 워크샵은 매달 열린다. 자세한 문의는 한인교육문화마당집 773-876-7673 (엄혜경)으로 연락하 면 된다.

시카고 한국무용단(예술감독 이애덕)이 전통과 창작이 만나 는 우리춤 정기공연을 22일 오 후7시 노스이스턴 일리노이 대 학 오디토리엄에서 개최한다. 이번 무대에는 무용 전공자들 과 차세대들이 한데 어울려 화 려한 막을 올린다. 민속무용과 더불어 무용단에서 창작한 창작춤들이 무대에 올 려지는 이번 공연에는 고전과 현대적 감각이 가미돼 한국 고 유문화의 새로운 멋을 더하게 된다. 특별 출연에 이선희씨의 가야금, 양선우, 김병석씨의 장 구가 연주된다. 티켓은 30달러 이다. 문의처:847-471-7997,


General News

‘문학과 음악이 만나는 가을 밤’ 행사 여성회 문화부, 2011 시 낭송 및 문학의 밤

음악과 문학이 만나는 가을의 밤이 지난 13일 열렸다. 시카고한인여성회(회장 박규영) 문 화부(부장 이정순)는 2011 시 낭송 및 문학의 밤을 지난 13일 한인문

화회관 컴뮤니티 홀 에서 개최했다. 이번에 진행한 문학 의 밤 행사는 1,2부 로 나누어 추억의 음악을 듣는 기쁨과 시를 읽는 기쁨등을 진행했으며, 1부 아 리랑 빌리지의 추억 의 음악 순서에 이 어 2부에서 본격적인 문학의 밤 행 사가 열렸다. 문학의 밤에서 최선 옥 박사는 문정희 시인의 '그 많던 여학생들은 어디로 갔는가' 안젤 라 권 변호사는 배한봉 시인의 '복

사꽃 아래 천년'를 한국어와 영어 로 번역된 시를 낭송했다. 이날 노 스이스턴 대학 이정순교수(국문학 박사)의 현대시 특강이 있었다. 또 한 초대가수 장영희씨의 통기타 반 주와 함께 추억의 가을 노래를 다 함께 부르는 순서를 마련했다. 이정순 여성회 문화부장은 문학의 밤을 통해 " 고국을 멀리 떠나 지 내고 계신 한인들에게 20-30년 동 안 변화된 한국의 현대시를 소개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하고, 2000년대 들어서 변모하는 한국 현 대시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소개했다.

노인성 치매 및 교육연구 프로젝트 결성 한인사회복지회. 노스웨스턴 대학교 공동 주최

한인사회복지회와 노스웨스턴 대 학교는 공동으로 KARE(Korean American Alzheimer’s Research and Education) 한인 대 상 노인성 치매 연구 및 교육 연구 프로젝트를 결성하고, 관련 자문

회의를 지난 10 월12일(수) 오후 6시 복지회 시카 고 본관(4300 N. California Avenue, Chicago) 에서 가졌다. 이날 자문회의에 서는 노스웨스턴 대학교 노인성 치매 신경과 전문 의인 심형섭 박사와 다비 모하드 트 신경 인지교육 및 노인성 치매 센터의 연구 교수가 초청돼 노인성 치매의 증상, 치료, 진단에 대해 설 명하고 개인, 가족, 지역사회에 노

컴케스트, 복지회에 1,702달러 그랜트 전달

인성 치매가 미치는 영향에 대해 서 소개했다. 참석한 20여명의 한인 연장자를 대 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회복 지사, 간호사, 건강 프로그램, 연장 자 아파트 관리자 등은 모두 문화 적 특성과 언어장벽으로 적극적인 치료를 받기 어려워 가족들이 받는 스트레스가 크다는 것에 동감했다. 이와 관련해 한인사회 복지회와 노 스웨스턴 대학교 노인성 치매 센터 는 한인 연장자를 대상으로 한 노 인성 치매에 대한 인식 조사 연구 및 이해를 돕기위한 워크숍을 기획 하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를 대상으로 한인사회복지회와 처음으로 자원봉사 프로젝트를 실시한 바 있 는 컴케스트사가 최근 복지회를 찾아 1,702 달 러의 그랜트를 전달했다. 컴케스트사는 지난 4월, 자원봉사자들과 함 께 직원을 파견, 이력서 작성 요령 설명회를 개최하고 서류정리, 먼지제거, 청소 등 지역 사회 자원봉사자들과 어우러져 봉사활동을 펼 친 바 있다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동/서/남/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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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날 때는 말없이”

저희 목사들끼리 하는 말중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가는 사 람 잡지 말고, 오는 사람 막지 말아라.” 이런 저런 이유로 교 회를 떠나는 교인으로 인해서 너무 마음 아파하지 말고, 대신 김태준 목사 새로 오는 교인들에게 감사하며 잘하라는 말입니다. 살렘한인연합 생각해 보면 많은 면에서 교인 감리교회 에 의해 좌우되는 것이 목사라 는 직업이 아닌가 합니다. 사실 자기 돈으로 헌금을 내면서 찾아온 교인들을 내 맘대로 좌지우 지 할 수 없는 당연한 현실속에, 마음에 안드는 교인을 직원 해 고하듯 그렇게 짤라 버릴 수 없는 것이 목사이며, 반면에 목사가 마음에 안든다고 보따리 싸서 가버리는 교인들에게 아무런 구속 력을 행사 할 수 없는 것이 또한 목사의 직책입니다. 떠나는 교인들의 암시적인 평가, 즉 “당신같은 목사랑은 함께 못 하겠소”라는 그 평가에 상처난 마음을 “그래 당신은 얼마나 잘 났소?” 라는 볼멘 소리로 풀어 보지도 못하는 것이 목사의 처 지이며, 교인 자신들의 꼬여진 삶의 문제를 목사의 탓으로 돌려 놓는 억울한 (?!) 일들을 고스란히 받아내야 하는 것이 또한 성 직의 일면이기도 합니다. 반면 속 좁은 목사, 사랑이 없는 목사 라는 치명적인 비판의 소리를 들으면 안되겠기에 이런 속 마음 을 다른 사람에게 내 놓지도 못하고, 애궂은 아내인 사모에게만 이유없는 신경질로 잔뜩 쏟아 붓는 것이 또한 못난 저희 목사들 의 모습이 아닌가 합니다. 아마도 이렇게 주절 주절 털어놓은 신세 타령에 ‘김 목사 교회 교인들이 많이 떠났나 보네’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 같 은데 … 예, 요즈음 떠나신 교우들이 몇 있어서 아픈 마음에 주 절 주절 신세 타령을 조금 해 보았습니다. 가는 사람 보다 오는 사람이 더 많다고 위로해 보아도, 겉보기보다 여린 목사의 마 음은 쉽게 다스려지지 않네요. “헤잇, 못된 교인들! 갈테면 가 라지!” 라고 독하게(?!) 소리 질러 보아도, 고운정 미운정 다 들 어서인지 그리움과 아쉬움이 쉽게 떨구어지지 않습니다. 다만, 그래도 이런 여린 마음이 있어 불러 주셨나 보다 생각하면서, 이게 천직이려니 하며 버텨 보는 수밖에 없겠지요. 말이 나온 김에 이 글을 읽으시는 여러분께 부탁 하나 드리겠습니다. 어 쩔수 없는 이유로 교회를 떠날실 때는 작은 선물이라도 해서 목 사님께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라고 인사만이라도 해 주시고 떠 나시면 좋을 것 같은데 … 너무 힘든 부탁일까요? 글을 쓰다 보니, 이렇게 반응하시는 분도 있을 것 같다는 생각 이 들었습니다. “목사님, 떠나는 교인 마음은 얼마나 더 아픈데 요.” 생각해 보니 그럴 것도 같습니다. 그래서 이런 말도 생 겼나 봅니다. “떠날 때는 말없이 …” 그러고 보니 떠나시는 분들에게 “그동안 감사했습니다”라는 말 한마디 따뜻하게 못해 드린 자신이 많이 부끄러워지네요.


A6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전면 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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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그램 목적 영어권 재외동포 젊은이와 외국인을 본국에 초청하여 주중에는 농산어촌 지역 초등학교 방과후수업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주 말에는 한국문화, 사회, 산업 등을 배우고 체험케 함으로써, 농 산어촌 어린이들의 영어교육과 국제이해교육을 강화하고, 참가 하는 젊은이들의 인류애 실현 기회를 제공하는 “가르치고 배 우는" 일명 TaLK(Teach and Lean in Korea) 프로그램임

2. 장학혜택 월 150만원의 장학금, 왕복항공료, 주거, 의료보험, 문화체험 연수, 한국어연수 등 추천 예정 인원 : 52명 (20명 정도는 양해각서 체결 대학교에 서 추천, 32명은 일반지원자 중 선발 예정

3. 지원 자격 미국 시민권자로서 대학 2년 이상의 과정을 마친 분 * 재외동포학생은 시민권 또는 영주권자로써 대학 1학년 이상 재학중인 학생 가능 * 영어/교육학/한국학 전공자 및 성적과 면접 우수자, 그리고 10월14 일(금)일까지 조기지원한 사람을 우선 선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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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추진 일정 온라인 접수기간 : 2011. 9. 1.(목)~11. 30.(수) (온라인 접수는 TaLK 공식 웹사이트에서 가능: www.talk.go.kr)

5. 서류제출 마감일: * 1차 추천 마감 : 2011. 10. 14.(금) * 조기지원자 우선 선발 * 2차 추천 마감 : 2011. 11. 11.(금) * 3차 추천 마감 : 2011. 12.. 8.(목)

6. 추진 예정 인원 52명 (20명 정도는 양해각서 체결 대학교에서 추천, 32명은 일반 지원자 중 선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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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세한 내용은 우리교육원 홈페이지 (www.chicagokec.org) 왼쪽 (영어봉사장학생)TaLK application 에 탑재 되어 있으며, 신청의사가 있으신 학생은 우리교육원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팝업창으로 뜨는 TaLK 에 온라인 (www.talk.go.kr) 신청서를 제출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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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과 함께 하는 세상읽기' Viewing the World with children

아들아! 딸아! 지난 번 칼럼(디지털 교실1 : 학 업 성취도는? 과 디지털 교실 2 : 선생님 vs. 컴 퓨터)를 쓰면서 계속 교육 관련 기사들을 더 관심 있게 보았단다. 한국 사교육 현실에 관한 내용이 눈에 띄었는데‘Studying Too Much Is a New No-No in Upwardly Mobile South Korea 공부 를 통해 신분 상승을 지향하는 한국에서 너무 늦 게까지 공부하는 것이 새로운 금지로 등장’(Wall Street Journal 10/6/11일자 기사 제목 의역)을 오 늘 칼럼과 연결해서 보려고 해. 디지털 교실에 대한 연속 칼럼 마무리인데 미국 의 부모님들은 자녀들 교육에 어떤 입장인가? 앞 서 말한 월 스트리트 저널에 나온 한국의 부모님 들 입장과 비교해 보면 어떨까? 또, 너희들이 한 국 사정을 잘 모르니 이 참에 부모님 입장을 좀 더 알게 되기를 바라면서 글을 준비해 보았단다 (‘GRADING THE DIGITAL SCHOOL : In Classroom of Future, Stagnant Scores 디지털 환경 학교를 평가한다 : 미래의 교실, 정체된 학 습 점수’New York Times 9/3/11일자). 오늘 사진은 Wall Street Journal 기사에 나온 것 으로 한국의 고등학생들이 모여 있는데 학교가 아 니고 학원이라고 해서 학교 공부가 끝나고 계속 공부하는 곳이야. 엘리베이터에 붙어 있는 작은 간판/사인들이 무슨무슨 학원하면서 과목별로 학 생들이 찾아가는 거야. 공부 끝나고 운동이나 예 능 등 특별 활동을 하는 너희들은 상상도 안가는 일이지? 이런걸 사교육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여기 에 있어 1인당 100만원, 미국 돈으로 $1,000 정도 매달 든다는 거야! 미국에 있는 너희에게 적용해 보면 우리 집 월 수입중 $1,000이 더 필요하다는 말 아니 둘이니까 두 배가 필요한데 글쎄 돈이 없 어 우선 불가능하네. 한국도 사실 돈이 없기는 마 찬가지이고 이런 사교육비 때문에 출산률이 1.1명 까지 낮아지는 요인중 하나가 된다는구나! 한국에서는 성공하려면 소위 명문대를 나와야 앞 길이 보장되고, 그래서 부모님들이 기 쓰고 공부 를 더 시키려는 것이지. 문제는 학교 수업 끝나고

디지털 교실 3

전문가 칼럼

( The New York Times 9/3/11일자 )

뮤추얼펀드의 투자목적과 분류기준 (1)

학원 수업이 밤 12시 자정까지 계속 되 니 학생들이 도대체 여가 활동이라고는 없는 거지. 또, 공부 뿐 아니라 특별활동 을 통한 전인적 교육은 기대하기가 어려 운 형편인 거야. 기사의 주 내용은 학원으로 가는 사교 육을 막기 위해 지난 2008년부터 밤 10 시 이후에는 학원 수업을 못하게 했고, 신고하는 사람들에 포상금을 주는 제도 를 만들었더니 그게 또 하나의 사업이 되기까지 했다는 거야. 일종의 파파라치 paparazzi 인데 학원이 잘못하는 것을 어떻게 발견하는가? 신고해서 포상금 받는 강좌까 지 개설되었다는데 우리가 말하고 있는 교육 그 자체보다도 이런 현상이 외국인의 눈에 특이하게 비치니 1면에서 다룰 정도로 기사화된 걸로 생각 해. 다시 뉴욕 타임즈 기사로 돌아와서 최신 디지 털 환경의 학교 교육을 위해서 예산이 필요한데 학부모들이 어떤 입장인가? 마지막 부분에 살짝 다루고 있단다. 주 내용은 디지털 교육 장비 투자 가 필요한 것은 아는데 너무 급속도로 이루어지다 보니 세금이 많이 필요하고, 기사에서 나오는 AZ 주 Kyrene 학군에서는 근소한 차이지만 세금 증 액이 한 차례 통과되지 못 했다는 거야. 미국은 연방 정부 / 주 정부의 지원도 있지만, 기 본적으로 각 지역의 학군에서 교육 투자가 이루어 지는데 세금 규모와 직결되어 일어난 일이지. 학 부모들이 최신 기술장비 도입이 필요한 것은 알지 만 학급당 인원은 늘어나고, 반면 학업 성취도 향 상과는 상관관계가 낮아 부모들이 조금 신중하게 생각하는 것이지. 그래서 학교 당국은“작은 투자로 우리는 최신 기 술 state-of-art tech.를 얻을 수 있습니다.”라며 홍보 전략을 수정할 정도라고 해. 여기서 아빠가 말하고 싶은 것은 디지털 교육 환경을 위한 예산 이 증액되고 말고 가 아니야. 한국의 부모님들에 게는 세금 이외의 사교육비에 엄청난 돈이 들어 가고 그걸 막느라고 파파라치까지 생기는데 반해 미국 부모님들은 공교육 안에서 그러니까 세금 범 위 안에서 교육을 해결하는 입장이 가능하다는 것 이야. 사교육 덜 받고, 하고 싶은 특별활동 더 할 수 있는 것을 너희들도 좋아하지만, 부모님들도 세금에만 신경 쓰고 추가로 들어가는 비용이 없 으니 좋은 거지. “이는 다 이방인들이 구하는 것이라 너희 천부께 서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줄을 아시느 니라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 태복음 6:32,33) 뉴욕 타임즈 기사에 나온 미국 학 부모들은 정말 학습에 기술 장비가 중요한가?“Do

한국 vs. 미국 학부모의 초점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투자를 할 때 꼭 기억 해야 할 것 은 투자의 목적이 무 엇인지 확실 하게 정하고 나서 투자의 육원자 품목을 선택 공인 재정 상담가 해야 한다. 간접투자인 뮤추얼펀드는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투 자목적을 충족시켜 준다. 투자회사가 뮤추얼펀드 상품을 투자자 들에게 제시할 때, 목적을 분명하게 밝 혀야 하고 설립된 후에는 사전에 약속 한 투자목적에서 절대로 벗어나서는 안 된다. 이처럼 투자목적은 투자의 구심점 이기 때문에 투자목적이 펀드를 나누는 기준이 되고 있다.

1) 편의적인 분류: 채권펀드(Bond Fund)와 주식펀드 (Stock Fund ) 상식적으로 뮤추얼펀드는 채권과 주식 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이라는 것을 누구 나 잘 안다. 실제 대부분의 뮤추얼펀드는 채권이면 채권, 주식이면 주식에 투자를 하고 있 다. 그러므로 펀드를 채권펀드와 주식펀 드로 편의적으로 구분하는 방법이 널리 쓰이고 있다.

2) 투자목적에 따른 분류 : 소득펀드 (Income Fund )와 성장펀드 (Growth Fund ) 펀드 중에는 채권과 주식에 함께 투자하 는 펀드도 상당수에 달하고 있다. 따라 서 채권펀드와 주식펀드로 투자종류를 구분하기 보다는 투자목적에 따라 분류 하는 것이 투자자들에게 투자목적을 좀 더 뚜렷하게 인식시켜 주기 때문에 뮤 추얼펀드를 투자목적에 맞추어 분류하 는 것을 선호하고 있다.

we really need technology to learn?”새삼 근 본적인 질문을 하고 있다고 해. 한국의 학부모 님들에도 필요한 질문이 아닐까? 사교육 없이 아이들 교육 시킬 수 는 없을까?

A7

소득펀드는 이자와 배당금등 수입을 주 목표로 하는 펀드이고, 성장펀드는 자본 이득만을 목표로 하는 펀드이다. 하지만 자본수입과 자본이득을 동시에 추구하 는 혼합형의 그룹인 균형펀드 (Balance Fund )도 있다. 골치 아픈 것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소 득펀드가 곧 채권펀드이고 성장펀드가 주식펀드라고 편하게 생각할 수도 있 다. 실제적으로 채권과 주식으로 나뉘어 투자하는 펀드가 주류를 이루기 때문이 다. 즉 소득펀드(Income Fund) = 채 권펀드 (Bond Fund) 성장펀드(Growth Fund )=주식펀드 (Stock Fund) 라고.

소득펀드 (Income Fund )의 종류 채권펀드 (Bond Fund ) 소득펀드 중에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 하고 있어 사실상 소득펀드를 대표하는 것이 채권펀드이다. 채권펀드에 투자하 는 투자자들은 대부분 고정수입을 원하 는 사람들이다. 은퇴한 사람이나 매달 고정된 수입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맞 는 투자이다. 채권의 특성대로 이자수 입이 주요 목적이지만 이자율의 변동으 로 얻어지는 자본수익과 손실도 부수적 으로 따라온다. 채권의 종류별로 투자수익과 투자위험 이 달라짐에 따라 채권펀드도 채권종류 별로 여러 개로 나누어진다. a 우량채권펀드 (High Quality Bond Fund) b 고수익채권펀드 (High Yield Bond Fund) c 단기채권펀드 (Short-Term Bond Fund) d. 장기채권펀드 (Long-Term Bond Fund) e. 지방정부채권펀드 (Municipal Bond Fund) f. 연방채권 펀드 (Federal Government Fund ) g. 외국채권펀드 (International Bond Fund ) 이처럼 채권펀드도 주식펀드 못지않게 다양하고 천차만별이며, 각 채권펀드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다음호에 게재하겠 다. 연락처 ; 847-685-1006

물론 그러기에는 나라의 교육 예산 지원이나 교육 방식 변화가 전제되어야 하겠지만 말이야. ■장자교회 신경섭목사 문의:847-923-5164 / mcc3694@yahoo.com


A8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www.newlifetimes.net


www.newlifetimes.net 사랑으로 엮는 그림 이야기 (25)

최선혜 미술협 회장 최선혜 아트 스튜디오 대표

미대를 지망하는 학생들이 그림 작업 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 은 자신의 작업이 기술적으로 발전시 켜 나가는 것 뿐만 아니라 그 작업들에 걸 맞는 테마(Theme)를 잡아 나가는 것이다. 자신의 생각을 말로 잘 표현 해 내지 못하는 1세의 부모 밑에서 성 장한 2세의 경우도 이러한 한인의 문 화적 배경으로 인해 자신의 생각을 잘 정리하며 표현하는 부분에 적잖게 어 려움을 겪는다. 그래서 일전에 한인 학생들이 아주 뛰 어난 창의적인 작업을 해 놓고도 그 에 걸맞는 작품 설명을 해 내지 못 함으로 인해 타인의 작업을 모방했다 는 오해를 받아 아주 낮은 점수를 받 게 된 경우가 종종 있음에 대하여 나 눈 적이 있다. 그래서 자신의 Theme을 찾아 나가는 과정은 아이들로 하여금 때론 그림 작 업을 하는 것보다 더 큰 고충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좋은 미대 진학 뿐 아니라 보다 많은 장학금을 받기를 원한다면 반드시 거쳐야 하는 과정중 에 하나일 것이다. 학생들이 힘들어 하는 자신의 Theme 을 찾기 위해 도움이 될 만한 질문들을 한다. ‘요즘 가장 많이 생각하는 것이 무엇인지?’, ‘자신을 계속적으로 괴롭 히고 있는 사안이 있다면 무엇인지?’, ‘자신의 지난 삶 속에서 가장 가슴 아 프게 했던 힘든 일이 있는지? 말로 표 현할 수 없는 아픔이 있는지?’ 아이들 과 이야기를 나누면 나눌수록 나를 더 욱 놀라게 하는 사실은 자녀들의 교육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잃었던 자아를 찾기 위해 함께 울었다’ 을 위하여 이 먼 이국 땅에서 힘겹게 노력하며 사시는 부모님들의 계획과는 달리 많은 자녀들이 자신의 정체성을 찾는 일과 문화적인 차이로 겪고 있는 고충이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크 다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런 어려움을 나눌 수 있 는 시간을 갖지 못할 정도로 부모님들 이 바쁘시거나 언어적인 차이로 속 시 원하게 자신의 억눌렸던 감정을 풀 수 없는 경우도 있고, 때론 자신들을 위하 여 모든 것을 희생하시며 일하시는 부 모님을 속상하게 하지 않기 위하여 아 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숨기며 살아나 가는 아이들도 있다. 그러나 세상에서 살다가 어려운 일, 억울한 일을 당하게 되면 제일 먼저 달려가 늘 내편 되어 주시는 엄마에게 다 이르고 싶은 것이 자녀의 마음인데, 이들은 이 이국 땅에 서 여러가지 일들로, 이유들로 자녀로 써 누릴 수 있는 그런 특권을 잃고 살 아가고 있는 것을 발견하게 된다. 나의 학생 중엔 초등학교 시절 온 식 구와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온 M이란 학생이 있다. 지금은 내년 초에 입시를 눈앞에 둔 고 등학교 4학년이지만, 이 학생과 자신의 Theme을 찾기 위해 이민 초기에 겪 었어야 했던 여러가지 이야기들을 나 눈 적이 있다. 자신감 넘치고 발랄한 성격을 소유하 고, 그래서 많은 친구들과 원만한 관 계를 갖고 있었던 어린 그녀가 미국에 오면서 동료들로 부터 그리고 학교 선 생으로 부터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만 으로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의 극심한 상처를 받았던 그녀는 그로 인해 성격 의 변화 뿐 아니라 자신을 보잘 것 없 는 아주 초라한 존재로 여기게 되었다. Theme을 이야기 하기로 한 어느날 이 를 준비하던 M학생은 자신의 아팠던 기억들로 인해 주체할 수 없이 울었다 고 하였다. 또한 이를 나와 나누는 과 정에서 또다시 어깨를 들썩이며 울었 다. 어떻게 그 어린 나이에 동료와 보 듬어야 할 선생으로 부터 영어를 못한 다는 이유로 비 인간적인 대우를 받아

847-290-8282

한국 전통 다도문화

가면서 이를 어떻게 참고 있었는지, 그 어린 마음에 얼마나 큰 감당하기 힘든 상처를 받았을까를 생각하며 안스러워 함께 울었다. 아무에게 말 못하고, 이해 받지 못하 고 견뎌온 4년의 기간 이후에야 다른 학교로 전학을 했지만, 심하게 받은 상 처는 가시지 않고, 사춘기 시절 건강 한 자신을 찾는데 많은 좋지 않은 영 향을 미쳤다. 아이들과 Theme에 대하여 나누는 동 안 자신 안에 있는 쓴 뿌리를 찾게 되 고 이를 하나씩 하나씩 그림으로 표현 해 나가는 과정에서 아이들은 지난 기 억들을 하나씩 떠나 보내며 새롭게 진 정한 자아를 찾아 나아간다. 입시 마감을 몇 달 앞둔 그녀는 이제 는 자신의 Theme인 ‘잃었던 자아를 찾아서’를 이야기하며 더이상 울지 않 는다. 그러나 그녀의 Theme을 듣고 있는 나는 그녀가 겪었던 아픔들과 이 를 극복하기 위해 또 한번 아픔의 과 정과 흐느껴 울던 그녀의 여린 마음을 기억하며 들을 때 마다 늘 가슴이 아 파옴을 느낀다. 2년전 갑자기 아버지를 잃은 W학생의 Theme은 ‘Emptiness’’이다. 부친을 잃고 얼마 되지 않��� 어느날, 바라 보 는 거울 속에서 가슴이 뻥 뚫려 있는 상태로 서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 다고 한다. 그래서 그 뻥 뚫린 가슴 속 으로 아빠와 함께 했던 모습들이 투영 된다. 또한 자신의 심리 상태를 속이 다 들여다 보이는 투명한 물병들 속에 서 아버지의 상실로 뚫어진 커다란 구 멍은 물을 다시 채우고 또 채워도 끝 없이 새어 나가는 공허한 느낌을 표현 하기도 한다. 예고 없이 찾아 온 인정하기 쉽지 않은 상실로 그는 한동안 세상에, 신에게 화 가나 반항하며 울부짖던 그가 이 모든 것을 받아 들인다. 이렇게 말로 표현하 기 힘든 자신의 아픈 기억들을 그림으 로 표현해 나가며 아이들의 잃었던 자 아들을 찾아 나가기 위해 나는 그들과 함께 울기를 원한다. (773) 443-0757

예향 문화 선교회는 기독교 문화사역, 청소년 사역을17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기도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요청드립니다.

서은주의 기독교 예절교육 아이들의 재능을 잘 살펴라 [28] 유치원에서 수업도중 우연히 아이들이 하는 말을 듣게 되었다. 유치원을 마치면 영어와 태권도, 피아 노를 배우기 위해 다시 학원에 가야한 다는 것이다. 어린아이 때부터 이렇게 바쁘게 움직여야 하는 아이들을 보니 안쓰러운 생각을 떨칠 수 없었다. 한서대학교 교수 금지옥엽(金枝玉葉)과 같은 내 아이 크리스천 아카데미 원장 만큼은 남들에게 뒤쳐지지 않기 위해 많은 것을 가르치려는 부모의 입장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혹 아이들이 너무 배움에 지쳐 재미를 잃게 되지는 않을까 우려되는 것 또한 사실이 다. 그리고 재능과 자질을 고려치 않은 일괄 교육은 아이들 에게도 별 도움이 되지 않을 수도 있다. 이와 관련된 재미있 는 우화 한 가지를 소개해 보겠다. 하루는 동물 세계에서 이런 논쟁이 일어났다. 인간은 왕이 한 명뿐인데 우리는 땅, 바다, 하늘 이렇게 3명으로 나누어 져 있으니 우리도 인간과 같이 한 명의 왕을 선발하자는 것 이었다. 상당히 일리가 있는 말이라 모두들 동의를 하고 왕 중왕을 선발키로 합의하였다. 몇 차례 토의를 거쳐 모든 동물이 참여를 하되 땅, 물, 하늘 에서 경기를 골고루 하고 최종적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 한 동물이 초대 왕 중 왕에 등극하는 것으로 결정하였다. 그 리고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땅에서 하는 종목, 물에서 하는 종목, 하늘에서 하는 종목에 대해 동일한 점수를 부여하였다. 그런데 최종점수를 종합한 결과 예상치도 못했던 동물이 왕 중 왕으로 선발되었다. 바로 오리였다. 오리는 뒤뚱거리지만 달릴 수 있고, 물갈퀴가 있어 헤엄을 잘 칠뿐 아니라 작지만 날개가 있어 어느 정도는 날수 있기 때문이었다. 멀티플레이어 이기는 하지만 전문성이 없는 인물을 말할 때 흔히 회자되는 비유이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전문인이 인정받는 시대이다. 과거와 같이 전문성 없이 여러 분야를 조금씩 넘나드는 평범한 수준으로는 인정을 받지 못 하는 현실이다. 그 분야의 독보적인 존재인 베스트 원이 되 면 좋겠지만 베스트 원은 한 사람에게만 주어진 몫이다. 그 래서 온리 원(Only One)이 되도록 자신을 개발해야 한다. 사람은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다. 하지만 자신이 장점 을 가지고 있고 남들로부터도 인정받는 분야는 모두에게 잠 재되어 있다. 어릴 때부터 자신에게 숨겨져 있는 남들과 다 른 자신만의 은사를 발견해서 꾸준히 개발한다면 그는 자 신만의 고유 영역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이제는 내 아이 의 특성을 무시한 마구잡이식 교육에서 탈피하여 창의성과 감성을 개발할 수 있는 보다 현명한 선택을 해야 할 때라 고 생각되어진다. <한서대학교 대우교수.유아다례연구소장>

예향 평생 후원자 홍금아, 홍성분, 이기훈, 정경희, 김원재, 정찬신, 변성균, 김진국, 윤영주, 홍두영, 김선태, 김종구, 한원종, 강성안김성원, 손원수, 조귀남, 황필주, 이경룡, 김영식, 정원조, 양강용,소망 파운데이션,이순자, 김미애, 김언한, 이경자 이선구(오신애) 예향 사역을 위해 1,000불 이상을 일시불로 헌금하신 분들입니다

예향 문화 교육 사역 *협력단체: *LA나눔선교회 *토론토 나눔선교회 *필라청소년센터 *N.Y 패밀리인 터치 *미니스트리디렉, *캔사스 뉴라이프 크리스찬 커뮤니티쎈터 *동역단체: *미드웨스트기독교티비 *뉴라이프 타임스

A9

*교육사역: 문화아카데미/컨퍼런스 *찬양팀: 총무-김유신 *문화사역 강의: 김왕기 장로 *청소년 상담실 운영 (원장:이필립목사) *기독교 문화 자료 정리, 배급


A10

MC-TV 시카고 주간방송 스케쥴 MC-TV Weekly Schedule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T(m-f)

T(s-s)

프로그램

프로그램

Time

금요철야예배(재)

03:00'00

** 프로그램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Time 03:00'00

프로그램

프로그램

프로그램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재)

03:50'00 04:40'00

비젼특강(조강수)

비젼특강(김기대)

비젼특강(김상배)

비젼특강(장학일)

말씀의 절대강자

살아계신 하나님

성령이 이끄는 삷

진리의 핵심

행복한 동행

왕초보 탈출작전 사랑의 말씀(재)

새에덴의 언약

행복으로의 초대(재)

중문의 말씀(재)

이재철목사(재)

김삼환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조용기목사

장경동목사

최홍준목사

MC-TV뉴스(재) 헤브론의 시간(재)

미드웨스트칼럼(재)

09:05'00

아가페칼럼(재)

09:15'00

바이블 스토리 성서학당(김학철)

성서학당(구미정)

크리스천베이직

호세아

요한복음

이사야

고린도전서

구약의여성들

CBS 새롭게 하소서(재)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The English Show Movie Day

Pop's Day

Trip's Day

Konglish Day

정철 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건강매거진 1/2/3부

07:00'00

연합의 시간(재)

07:30'00 08:00'00

광림의 말씀

중문의 말씀 사랑의 말씀

오직예수

09:00'00 09:50'00 10:40'00 11:30'00

12:00'00

찬양예배-오직주님께(재)

12:20'00

송길원의 가정큐티

12:50'00

강의쇼-만사형통(재)

13:00'00

비젼특강(장학일)

비젼특강(조강수)

비젼특강(윤보환)

비젼특강(김상배)

김창옥 오종철

믿음의 사람들

행복한 동행

살아계신 하나님

권능의 말씀

진리의 핵심

말씀의힘-정성진

14:00'00

지구촌강단(재)

박병모

고도일

장혁진

김용옥

14:30'00 15:00'00

기획특강-건강플러스

성공특강 디딤돌

황희현

원조탐험대

I'm Speaking 바이블 스토리(재)

TV영어유치원(재)

15:45'00

미래의 먹거리(재)

송재호장로의 QT <동행> (재) 성서의 메아리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

16:30'00

미션 인터뷰

포커스 인

찬양예배-오직 주님께 성공인왕종을울려라

경제 25시

희망나눔 착한가게

박수홍의 최고의 요리비결

미래의 먹거리

EBS 세계기행

18:00'00

마켓리더에게듣는다 성서의 메아리(재)

수호천사(재)

16:00'00

미션 인터뷰(재)

16:30'00

EBS 세계기행(재)

성경인물전

지구촌강단

<블로그다큐> 예수와 사람들(재)

18:00'00

이찬수목사

19:00'00

MCTV특강

19:30'00

미드웨스트 말씀

19:55'00

수호천사

The English Show(재) News Show

Movie Day

19:30'00

Pop's Day

Trip's Day

Konglish Day

크리스천 리더스 아카데미 2기

정철 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재)

20:00'00 20:40'00

20:00'00 20:25'00

연합의 시간 김귀안목사

헤브론의 시간 김선중목사

20:30'00

김한배목사의 영성회복

TV강단 강민호목사

21:00'00

MCTV초대석

NBC5 뉴스(한국어 자막 방송) 강의쇼-만사형통 김창옥 오종철

21:40'00

MCTV스페셜

MCTV스페셜

22:10'00

성서학당(김동호)

성서학당(송태근)

성서학당(서정오)

성서학당(신우인)

성서학당(김학철)

성서학당(구미정)

크리스천베이직

호세아

요한복음

이사야

고린도전서

구약의여성들

23:00'00

MCTV선교현장을찾아서 노스웨스트-김성득목사

CBS 새롭게 하소서(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23:50'00

성서의 메아리(재)

24:20'00

행복으로의 초대

명성의 말씀(재)

조용기목사

김삼환목사

01:00'00

기업을 잇는 DNA

01:30'00

경제25시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재)

02:00'00

21:30'00

이정익목사

22:20'00

이재철목사

22:50'00

CBS음악회(재)

23:10'00

포커스인(재)

수호천사(재)

광림의 말씀(재)

사랑의 말씀(재)

금요철야예배

오직 예수(재)

최홍준목사(재)

24:10'00

김정석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이영훈목사

말씀의힘-정성진(재)

24:40'00

영혼의 때를 위하여

01:10'00

미래의 먹거리

문전성시 24시

말씀충전소

마켓리더에게듣는다 성공인왕종을울려라

I'm Speaking(재) 찬양예배-오직 주님께(재)

CBS기독교방송

말씀 충전소(재)

미션인터뷰(재)

생활속 명품의 재발견 손에잡히는 프렌차이즈 희망나눔 착한가게

18:30'00

MCTV뉴스

주간교계뉴스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

17:00'00

아가페칼럼

MC-TV뉴스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

크리스천 리더스 아카데미 2기(재)

박수홍의 최고의요리비결(재)

WOW-TV 경제뉴스6

19:00'00

MC-TV

주간교계뉴스(재)

비젼특강(윤호균)

15:00'00

02:30'00

05:30'00 06:30'00

이영훈목사

MCTV 교계뉴스(재)

14:30'00

20:50'00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04:40'00

미션 인터뷰(재)

명성의 말씀

NBC5 뉴스(한국어 자막 방송)(재)

13:00'00

17:30'00

TV영어유치원(재)

성서학당(신우인)

News Show

CBS음악회

방귀대장뿡뿡이

성서학당(서정오)

12:30'00

17:00'00

신 사도행전

TV영어유치원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

찬양예배 오직 주님께(재)

선교리포트

성서학당(송태근)

12:00'00

16:00'00

MCTV초대석(재)

성서학당(김동호)

11:50'00

15:30'00

MCTV특강(재)

송재호장로의 QT-동행

10:20'00

13:30'00

MCTV특강(재)

WOW 굿모닝 투자의 아침

09:00'00

11:10'00

이정익목사(재)

명성의 말씀(재)

MCTV스페셜(재)

03:50'00

신 사도행전

비젼특강(최요한)

TV강단(재)

소강석목사

선교리포트(재)

믿음의 사람들

08:00'00

09:30'00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비젼특강(윤호균)

07:00'00 07:30'00

프로그램

CBS 새롭게 하소서(재)

05:30'00 06:00'00

프로그램

원조탐험대(재)

성공특강디딤돌(재) 찬양예배-오직주님께 사랑과 평화의 노래

WOW한국경제TV

윤석전목사

정철영어J-TV

02:00'00 02:30'00

EBS한국교육방송


General Bulletin

게시판

혹은 Fax: 847-290-9992으로 내용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 고형석 씨 다음 재판 일시:10월 21일 (금요일) 오전 9시 장소: Skokie Court House (2층 206호실) 5600 Old Orchard Road ., Skokie, Illinois 60077 ■ 가을맞이 커뮤니티 헬스 페어 주최 : 아시안 휴먼 서비스 (컴뮤니티 건강 프로그램) 일시:10월25일 오전10시-오후1시 주소: 4753 N. Broadway, Chicago IL 60640 무료 독감 예방, 콜레스테롤, 혈압검사 등 실시 금연, 영양, 치과 건강등에 대한 건강 정보 제공 문의: 773-293-8482 ■ 재미 과학기술자협회 장학생 선발 접수마감:10월31일 대상: 시카고 인근서 재학중인 12학년 한국 고교생중 대학에서 과학이나 공학 전공할 자 지원서류: 지원서, 고등학교 성적표, SAT&ACT 스코어 에세이(자유로 하되 과학과 공각에 연관된 진 로목표 관련) 자세한 내용: sss.kseamw.org 접수처:jiyeon911@gmail.com Jiyeon Han, Fermilab Rochester Group P.O. B. 500, MS 318, Batavia, IL 60510 전화:630-224-4578(dan.yoo@alcater-lucent. com 유택근) 630-854-4962(dwjang@fnal.gov) ■ 시카고지역 한인 평화통일 협의회

www. KoreanDetective.com

업무

이산가족 소재조사 범인 . 증인수배 민 . 형사 사건 신원 정보 조사

A11

뉴라이프 타임스는 종교 및 한인사회 각종행사, 모임, 소식들을 게재합니다. 게시판에 행사 일정 게재를 원하시면, 이메일: newlifetimes09@gmail.com,

■ 아바 침례교회 창립 11주년 및 임직 부흥 성회 강사- 윤 사무엘 목사 일시 : 10월 21(금)-23(주일) 목회자 세미나 : 22일 (토) 오전10시-12시 (회복과 부흥) 오후 1시-3시 (이단을 대처하는 방법) 임직식 :23일 (주일) 오후 5시 (권사임직:김미라집사, 이순주 집사) (취임자: 신호철 안수 집사, 최일홍 안수 집사 김기창 장로)

해외도피 경제사범 색출전문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 버펄로 그로브 양의문 교회 교회 반주자 청빙 (224)587-9863

■ 피아노 출장 레슨 * 25년 경력(B.M Degree) * 예원/서울예고 졸 * Classic, Jazz, 찬송가 이론 * MTNA멤버 문의: 630-355-5980

■ Heavenly Pianos New Yamaha, Steinway 등등 취급 중고 피아노도 사고 팝니다 Tuning, Rebuild 문의: 847-434-1544 (B) 847-254-2653 (c.p)

워크샵 개최 일시: 10월22일-23일 장소: 엘크 그로브 소재 쉐라톤 호텔 ■ 시카고 한인 로타리 클럽 주제: 우리춤의 뿌리찾기 일시:10월22일 (토) 오후7시 장소:노스이스턴 대학(Auditorium) 5500 N. Saint Louis Ave., Chicago 티켓: $ 30 문의: 847-471-7997 ■ 한울 종합복지관 무료 법률 상담 장학생및 교환학생 모집 공고 접수마감: 10월27일까지 자세한 문의: 630-438-6600(김종호) 이메일=johnkim@unidexgroup.com 847-858-7556(한경진) 이메일=jimkhahn@gmail.com ■ 김동길 박사 초청 강연회 일시: 11월5일 오후 8-10시 장소: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 주최: 시카고 지역 동창회 협의회 문의: 847-877-7269 ■ 김선혜 떼꾸빠주 그림 전시회 MC-TV 공개후원 모금 기금마련 일시: 10월30일 오전 10시-오후5시

공인 탐정 실적

Licensed Detective :IL 115-001532 WI-19616

문의: 224-392-4426(이바울)

■ 가정집 룸메이트 구함 새로 지은 럭셔리 하우스 2층에 따로 마련된 욕조 딸린 독방 독립된 리빙룸 (침대, 책상, 생활기구 완비) 문의: 847-668-5539

강효흔

대성그룹 롯데그룹 한일 병원 사건 해결 등 대규모 경제사건 전문

TEL. 847-293-0909

시카고 최고! 최고의 시설과 풍부한 경험

문화회관입구

TOPMUSIC ACADEMY

피아노/성악/바이올린/플룻/찬송가반주법

Tel.224-595-5600/773-968-6833

■ 시카고 바둑협회 회원 모집 주소: 350 E. Golf Rd. Arlington Hts. 문의: 847-640-6474 ■ 여성회 무료대면 상담 상담자: 최영숙 목사 일시: 매주 월요일(셋째 월요일 제외) 아침 10시-오후 12시 장소: 여성회 사무실 (한인문화회관 내) 문의: 224-688-2788 ■ 중서부 이북 5도민회 연합회 한국 이북5도 위원회에서 중.고.대학생을 대 상으로 추진하는 한국과 시카고 거주 1.5세 와 2세들의 상호교류를 위한 홈스테이 사업 에 동참할 지원자를 모집함. 문의: 홍승의 847-910-4715 임문상 847-219-7381

장소: MC - TV 뉴라이프 문화원 주소: 262 E. Golf Rd., Arlington Hts IL 60005 문의: 847-290-8282 ■ 추방위기 가족 지원 핫라인 프로그램 연락처:1-855-435-7693 24시간 가동 영어,���페니쉬, 한국어, 포르투갈어등 서비스 ■ 컴퓨터 개인지도 초급, 중급, 고급 실무강좌 오피스, 홈페이지 제작, 웹표준강좌, 아이패 드, 아이폰, 갤럭시폰, 페이스북 문의: 224-628-2377(2고수 Michelle Nam) ■ 청산, 이바울 태극권(타아치) 시간:월, 금요일 오후7:30 장소: 시카고 문화회관 9710 S. Capitol , Wheeling 목회자 가족 Free/싱글마더 Free/ 시니어 단 체 50% off 성경퀴즈 정답 5. 가상칠언 7. 보아너게 9. 곤궁하다 11. 데니리온 13. 갈보리

■ 시카고 한인문화회관 컴퓨터 교실 내용: 컴퓨터 기초-고급까지 인터넷 사용, 워 드, 엑셀, 파워포인트, 웹사이트 제작 등 일시: 월, 수, 토, 낮 10시-12시(수강생 요청 에 따라 오후, 저녁반 추가) 장소: 시카고 한인문화회관(9930 Capitol Dr. Wheeling) 문의: 224-392-2222 ■ 피아노 레슨 음악 교육과 졸업 공립학교 음악 교사 교회 피아노, 오르간 반주경력 15년 찬송가, 반주법 레슨 (50% 할인) 문의 : 847-532-8887

가로풀이 14. 드로아 16. 보리 17. 다리오 19. 야곱

세로풀이 1. 누가 2. 잠언 3. 담보 4. 네게 6. 상아궁

8. 너구리 9. 곤비 10. 다스리신다 11. 데메드리오 12. 온역

13. 갈릴리 15. 아비야 16. 보좌 18. 리노 20. 곱사

나은옥의 성악교실 기초

발성법과 호흡법

알기쉽게 배울수 있는 이태리 벨칸토 발성법 특별지도 독일 가곡 / 이태리 가곡 / 한국 가곡 / 성가곡 수강료: $180 / 1달 (4주) 기준/ 개인레슨 (수시 접수하며 사전예약자에 한합니다) 장소: 뉴라이프 문화원 (262 E. Golf Rd., Arlington Heights, IL 60005) 연락처: 847-290-8282 강사: 나은옥 (성악가) 겅력: 경희대 음대 성악과 졸업, 독일 국립 쾰른 음대 졸업 (Prof. Margit Kobeck), 이태리 밀란에서 테너 Franco Corelli에게 사사, 이태리 국제 콩쿠르 사상, 오페라 Medame Butterfly, La Traviata, Don Giovanni 등에서 주역, Maestro Antonio Guadagno 가 지휘한 Austraia Euro Symphony Orchestra와 협연, 유럽, 한국, 시카고 등지서 독창회


A12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전면 광고


Education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A13

“미술대학 진학앞둔 학생들 꼭 참여하세요” 내셔널 포트폴리오 데이, 시카고 23일 SAIC서 시카고 지역 SAIC서 23일 개최 “내셔널 포트폴리오 데이 (National Portfolio Day - http://portfolioday.net/)” 에 서는 각지역에 있는 뛰어난 학생들을 찾고, 미대 지원자들이 꼭 필요로 하는 진학 정보 와 방법, 그리고 각 학교의 과와 특성들에 대하여 상담, 평가를 통하여 도와준다. 시카고 지역에서는 오는 10월 23일(일) 오 전 10부터 오후 2시까지 다운타운에 있는 시 카고 미술대학(SAIC) (The School of the Art Institute of Chicago(SAIC)에서 있 을 예정이다. 시카고에 근접한 위스칸신에서는 11월 19 일(토) 밀워키의 Milwaukee Institute of Art & Design에서 오전 10시 부터 오후 2 시까지 있다. 이와 아울러 11월 6일(일)에 는 SAIC에서 대학원 포트폴리오 데이가 열릴 예정이다. 지망하길 원하는 대학 관계자들과의 직접적 인 인터뷰는 자신들의 적성에 맞는 학교나 전공을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어, 보다 정확한 정보와 깊이 있는 경험을 쌓을 수 있 는 기회이다. 현재 고등학교와 대학교 재학생들은 자신 이 진학학길 원하는 대학이 타주에 있을 경 우, 방문하기란 그리 쉬운 일은 아니다. 그 래서 학생들에게는 편의를 제공함과 동시에 학교측에서는 우수한 학생들을 유치하고자 NPDA이 각 주를 순회하는 ‘네셔녈 포트폴 리오 데이’를 갖고 있다. 이 행사에 참여해 해당 학교 상담자와의 인 터뷰는 그 학교에 직접 찾아가 인터뷰 한것 과 동일하게 평가되며 자신의 강점과 의지 를 알리는 좋은 기회일 뿐아니라, 자신의 작 품들이 지망 학교에서 어떻게 평가되는지 를 정확하게 들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이다.

내셔널 포트폴리오 데이 참가 준비사항 1 지망 학교 순서 정하기 ●

우선 자신이 진학하고 싶은 학교의 목록을 우선순위대로 작성한다. 내셔널 포트폴리오 날에는 6백명-8백명에 이르는 많은 학생들이 아침 일찍 부터 줄을 서서 기다리기 때문에 4시간내에 많은 학교 관계자를 만나 볼 수 없다. 각 학교별로 기다리는 순서 또한 줄이 길어 서 최대 4 -2개 정도의 학교 상담자를 만 날수 있다. 만약, 시간이 너무 짧다면 평소 방문하기 힘든 멀리 있는 학교를 우선으로 정하고, 시 카고지역이나 평소 방문이 가능한 학교는 학 교로 직접 방문하여 인터뷰를 하는 것도 하 나의 방법이다.

2 행사장에 일찍 도착하기 ●

시카고에서 2011년 10월23일 실시되는 National Portfolio Day는 미술 대학에 진학하고자 하는 학생들은 절 대 놓쳐서는 안되는 중요한 행사이다. NPDA(The National Portfolio Day Association)는 1978년 구성된 것으로 매년 100여개의 미국 전지역과 캐나 다에 있는 유명 미술 대학들이 미 전역과 캐나다를 순회하며 National Portfolio Day 를 갖는다. 이는 미대 진학을 앞둔 학생들(신입생, 편입생, 대학원 지망생)에게 각 학교의 특수한 정보와 준비하고 있는 포트폴리오가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학교에 적절하게 준비되고 있는지를 평가, 조언 받을 수 있을 뿐 아니 라, 훌륭한 학생들은 인터뷰를 통해 당일 직접 선발하거나 가끔 몇몇 학교에서는 뛰어난 학생들에게 당일 장 학금 제안을 하기도 하는 아주 중요한 행사이다. 행사 시작은 오전 10시이지만, 대분분 오전 8시-9시 부터 행사장 입구에서 밀레니엄 공 원까지 행렬이 이어진다. 때문에 1-2시간전 에 행사장에 도착하는 것이 좋다. 날씨예보 에 따라 적절한 여유 의복등을 준비하고, 주 머니에 넣을 수 있는 간단한 다과를 준비 하면 좋다. 지난해에는 행사 당일 비가 내 려 장시간동안 학생들이 비를 맞으며 기다 리기도 했다. 모든 행사는 무료이며 순서 또 한 먼저 도착한 사람이 먼저 기회를 갖는다.

3 자신의 작품을 잘 설명할 수 있는 Theme과 그에 걸 맞는 각 작품 설명 준비하기 Theme을 준비하여, 그 Theme에 따른 각 작품들을 자신의 생각과 의도, 계획, 진행 과정들을 잘 설명해 나가야 한다. 아무리 뛰어난 작업들을 했더라도 자신이 생각하 는 각 의도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면 그들 은 이 작업이 자신의 창작품이 아니라 타인 의 작업을 모방한 것이라고 판단하여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작품의 진행 과정이나 의미를 짧은 시간에 설명하는 것 이 필요하다. 또한 절대 피해야 하는 답변 은 ‘잘 모르겠다.’, ‘아무 의미 없이 그냥 했다.’등 이다. 자신이 한 작업들을 모두 펼쳐 놓고 보면, 남의 작품을 카피한 것이 아니라면 분명히 모든 작업을 관통하는 내용이 반듯이 있게 마련이다. 이를 찾아내야 한다. 이것이 자 신의 Theme이 되는 것이다.

4. 강점살린 포트폴리오 준비하기 ● 보다 많은 작품을 보여주려는 욕심보다는 자 신의 강점을 잘 보여줄 수 있는 완성되거나 실험적인 작품들로 10점에서 15점 정도를 초 기 작업에서 후기 작업의 순으로 미리 보기 좋게 준비해 가는 것이 좋다. 작품이 많다고 이것 저것 다 가져가거나 Theme과 관련된 일관성 없는 작품들을 두 서 없이 나열한다면 관계자들로 부터 좋은 점수를 받기 힘들다. 또한 너무 큰 작업이나 3D,즉 입체 작업의 경우와 같이 운반이 힘 든 경우는 사진을 찍어 화질 좋은 프린트를 가져가거나 컴퓨터에 화질이 높은 파일(하 지만 빠른)로 보여주기 편하게 준비하는 경 우도 하나의 방법이다. 학부인 경우엔 Theme을 중심으로 한 가

능한 다양한 재료를 사용한 작품들을 준비 하는 것이 좋다. 즉, 드로잉, 페인팅, 조 각, 사진, 콜라지, 믹스미디어, 컨셉셜 작품 등을 말한다. 반면 대학원 포트포리오는 이와는 달리 하 나의 Theme 뿐만 아니라 비슷한 재료와 주 제가 일관되며 통일된 주제의 작품이 있어 야 한다. 자신의 작품이 풍부하여 좀 더 깊이 있는 준비는 각 학교의 특성에 따라 별도의 포트 폴리오를 준비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예를 든다면 시카고 미술대학(SAIC)의 포트폴리 오는 인물, 풍경, 정물과 같은 작업들은 선 호하지 않으며, 자신의 상상을 통한 창작품 이나 추상작품, 실험 작품들을 선호하며 로 드 아일랜드 스쿨 오브 디자인(RISD)은 홈 테스트가 당락에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기에 준비되었거나, 그렇지 못하다 하더라도 구상 하고 있는 아이디어 스케치를 준비해 상담 자의 의견을 물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더 나아가 자신이 현재 작업하고 있는 작품 이 자신의 다음 단계를 명확히 보여줄 수 있 는 강한 작품이라면, 현재 완성이 되지 않은 작품이라 하더라도 자신의 계획과 계획의도 를 명확히 설명하면 된다.

5. 작업을 위한 연구, 실험, 고민한 흔적 준비하기 ● 작품이외에 대부분의 학교에서 원하는 것은 학생들이 자신이 작품을 위하여 연구하고 고 민해 왔던 흔적이 보이는 스케치북을 보기 를 원한다. 이 또한 여러권의 스케치북을 가 져하는 것이 아니라, 그 중에 뛰어난 스케치 작업등을 한 묶음이나 두 묶으로 묶어 가 는 것이 필요하다. 이 스케치북 작업은 일 반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 보다 상당한 중요 성을 갖는다. 왜냐하면 자신의 완성된 작품 이 많지 않다 하더라도 각 학생들의 사고의 과정과 창작의 고민들, 그리고 가능성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각 학교별로 차이는 있 으나 상위권에 있는 미술대학일 수록 스케 치북의 비중을 크게는 50%까지 높이 잡는 경우도 있다.

6 올바른 태도로 임하기 ●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태도를 본다. 이는 특 히 영어를 제2 외국어로 사용하는 학생들에 게 이들이 학교에 입학하여 언어적, 문화적 인 충격이나 차이점들로 인한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갈 수 있는가를 시험하기 위하여 때론 몇몇 관계자들이 다그치거나, 기분을 적잖케 상하게 하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이 런 함정에 절대 빠져서는 안된다. 어느 학 교에서나 재능을 가진 학생을 원하지만, 어 떠한 어려움이 자신 앞에 놓였을 때, 좌절하 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 려는 능력을 가진 학생들을 더 원한다. 때 론 어그레시브하게, 때론 기분이 상할 정도 로 심한 크릿틱을 하는 경우라 하더라도 이 런 것들로 인하여 영향을 받아 더이상 자신 의 생각을 표현하는 것을 멈춘다면 이는 대 단히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도 있다. 지 나친 칭찬이나 강한 크리틱에 흔들리지 말 아야 한다. 겸손한 자세로, 하지만 자신감 있고 당당하게 인터뷰에 응할 것을 권한다.

7 가상 인터뷰를 만들어 연습해 보기 ● 누군가가 도와줄 이가 없다면, 자신이 관계 자의 입장에서 어떤 질문들을 할 것인지를 예상하며 질문지를 만들어 보고, 그에 대한 답변을 준비해 보자. 학교에 따라 집중하는 질문이 다를 수 있으며, 기대하는 답변도 다 를 수 있다. 예상되는 모든 질문을 만들어 보고 답변해 보자. 대략 예상되는 질문들은 대략 이렇게 정리할 수 있다. 친구와 서로 질문을 해보고 답변해 보는 것도 좋은 연습 이 될 것이다. 1) Theme이 있는지? 있다면 무엇인지? 어 떻게 그 Theme을 정하게 되었는지? 2) 왜 이학교에 지원하고 싶은지? 특별히 생 각하는 과는 있는지? 있다면 무슨 과이며 무엇을 하고 싶어서인지? 3) 얼마나 오랫동안 작업을 했는지? 4) 각 작품에 대하여 Theme과 관련되어 설 명을 하자면…. 5) 좋아하는 작가가 있는지? 있다면 누구 며, 왜 인지? 6) 자신의 단점은 무엇이며, 앞으로 어떻게 해결해 나가고 싶은지? 7) 관계자에게 또는 학교에 관련되어 하고 싶은 질문이 있는지? 그 외에 더 궁금한 것 이 있는지? 등이다. , 8) 더 나아가 자신이 준비하고 있는 작품 들이 그 학교에 어플라이하기에 보충해야 할 것들은 무엇인지를 관계자에게 물어 보 는 것도 좋다. 아울러 자신이 기록하고 싶은 각 학교의 조 언들을 기록할 작은 노트를 준비하여 다음 학교의 인터뷰를 준비하는 과정중에 잊어버 리기 전에 기록해 두는 것이 좋다. (773)443-0757(최선혜)로 연락하면 좀 더 자세한 정보을 얻을수 있다. 시카고 한인 미술 협회 회장 최선혜 자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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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gion Bulletin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기독교 게시판 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newlifetimes09@gmail.com

■ 헤브론 교회 담임목사 청빙 미주 한인 예수교 장로회(KAPC) 소속 -제출서류: 본인 이력서 1부, 사모 이력서1부 신앙고백과 목회철학 1부/자기소개서 1부 최종학력 증명서및 안수 증명서 1부/추천서 2 부(목회자 2명) 최근 6개월내 설교 2회분(CD/DVD 동영상 또 는 웹주소) 본인 및 가족사진1매(6개월이내)/본인 및 사모 건강진단서 1부 교단 소속 증명서 -제출 서류 마감일: 2011년 11월15일 접수처:담임목사 청빙위원회 (Pastor Nominating Committee) Hebron Presbyterian Church P.O. Box 7506, Prospect Heights, IL 60070 이메일=hebronpnc@gmail.com

■ 제15차 토요 재정교실 스코키 소금의 집 일시: 11월12일 오후7시-9시 주제: 하나님의 역할과 우리의 역량, 빛청산 예산, 저축, 소비, 정직, 기획, 돈벌기, 자녀교육, 자족, 영생 강사:이종성목사 문의: 847-966-7996, 773-758-2177

■ 사랑 나눔 음악 축제 일시: 10월29일 오후 7시 시카고 한인교회 (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문의:847-359-1522 10월30일 오후5시 시카고 제일연합감리교회 (655 E. Hintz Rd., Wheeling IL 60090) 문의: 847-541-9538 주최:아시안 암 환우회

■ 장자 마음 나누기 주제 : 서로를 이해하기 위하여 내용 : Paul Tournier의 남녀 이해 / 커플관계 고전 서적을 읽고 대화 강의 + 토론 형식으로 대화의 시간을 가짐 (일종의 집단상담 -모임을 ‘마음 나누기 ’ 로 표현) 일시 : 매주 수요일 4회 (10/12~11/2) 문의 : 224-622-9183(장자교회) 주소: 515 S. Frontenac St., Aurora IL 60504 (Village Baptist Church) 웹사이트:www.vbcaurora.org

■ 한미장로교회 교육전도사 청빙 사역대상: 유초등부(1학년 -5학년) 담당 자격: 1.이중언어(영어, 한국어) 가능한 자 2. 어린이를 사랑하며 구원에 확신이 있으신 분 3. 차세대 교육에 대한 꿈과 열정이 있으신 분 4. 정규 신학교 졸업 또는 재학 중인 자. 사역: 주일예배 인도/ 금요 오후 모임 인도/ 교사 훈련 및 관리 제출서류:이력서와 자기소개서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강남 중앙침례교회 담임 피영민 목사 )가 직 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 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 '은혜'지에 연 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재합니다

이메일 혹은 팩스로 접수 제출처:한미장로교회 1149 W. Bloomingdale Rd. Itasca, IL 60143 Attn: 박일신 장로 문의: 847-843-9147, FAX; 847-843-8974 E-mail: dpchb@yahoo.com

■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네이퍼빌지역) 무료 영어교실 : (미국인강사의 개인별 집중강의) 미술 교실 : (School of art institu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어린이 부터 성인반, 대입시반) 성화, 유화, 아클릭화,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파스텔,등) 기도모임 : 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은사, 개인 상담, 문제해결, 병자를 위한 집중 기도)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취미반 : 무료 탁구교실 무용반 :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덴스 )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글공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문의 : (630) 670-3020

■ 시카고 언약 장로교회 반주자 청빙 금요기도회+1부 예배 반주자 문의: 224-578-5771 skim1958@yahoo.com

■ 버펄로 그로브 양의문 교회 이전 (구) 배링톤 양의문 교회 주일예배: 오후 12:30 주일예배 반주자 청빙 새주소: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문의: 224-587-9863

■ 주춧돌 교회 반주자 청빙 주일과 금요일 오후 피아노 전공자 환영 문의:847-622-1212

■ ATTORNEY BIBLE CAMPUS ‘예수님을 그립시다(Drawing Class)’ 일시: 매주 월 오후3:30-6시 강사: 이태영목사 에베소서 강의: 매주 화 오후7:30-9:00 강신웅목사 영어 성경강의: 매주 수 오후 7:30-9:30 김야곱목사 요한 복음강의: 매주 금 오전 10:00-12:00 강신웅목사 장소: 김종욱 변호사 사무실 8700 Waukegan Rd., Unite 222, Morton Grove IL 문의: 847-322-9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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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풀이 5. 예수께서 십자가 위에 달리셔서 고통 가운 데 죽어 가시면서 하신 말씀으로 성경에 기록 된 일곱 종류의 말씀을 총칭해서 하는 말, 순 서대로 (눅 23:34, 눅 23:43, 요 19:26-27, 마 27:46=막 15:34, 요 19:28, 요 19:30, 눅 23:46) 7. 예수께서 세베데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에 게 지어준 별명으로 우뢰의 아들이란 뜻 (막 3:17) 9. 가난하고 궁하다, 어렵고 궁하다 (신 24:14) 11. 로마의 은동전으로 헬라의 은동전인 드 라크마 (눅 15:8)와 동일한 가치를 가졌던 노 동자의 하루 품삯 (마 20:2,13) 13. 그리스도께서 못 박히신 장소, 골고다 의 라틴어 번역, 복음서 기자들은 “해골의 곳”으로 표현 (눅 23:33)(찬송가 135장의 제목) 14. 바울로 하여금 마게도냐에서 복음을 전 파하게 하고 소아시아에서 선교활동을 종결 짖도록 하게 한 환상을 본 곳이 이곳이다 (행 16:8-10) 16. 팔레스타인 지방에서 밀 다음 주식으로 사용하던 곡물 (신 8:8, 룻 2:17, 왕상 4:28) 17. 오직 다니엘서에서만 언급된 사람으로 신 바벨론 왕국의 마지막 통치자로 기록됨 (단 5:30-31) 19. 이삭과 리브가의 둘째 아들, 에서의 쌍 둥이 동생, 팥죽 한 그릇에 장자 권을 횡령 ( 창 25:26)

세로풀이 1. 사도 바울의 동역자이자 여행 동료였으며 의사, 사복음서중 세 번째 책과 사도행전의 저자 (골 4:14) 2. 기독교의 구약 정경 순서에 있어서 세 번 째 책이자 히브리 정경의 시가서(욥기, 시편)

*성경퀴즈 정답은 11 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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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운데 세 번째 책으로 하나님께로부터 지혜 의 은사를 받은 것으로 유명한 이스라엘의 솔로몬 왕과 전통적으로 관련이 있는 지혜 문학의 총체이다 (잠 1:1) 3. 빚진 사람이 빚을 갚지 못할 경우를 생각 해서 그 대신 맡겨 놓는 물건이나 재산 (창 43:9, 44:32) 4. 내가( )지시할 땅으로 가라 (창 12:1) 6. 상아로 만든 궁전, 이스라엘 궁중과 귀족 의 사치와 화려함을 의미 (왕상 22:39) 8. 목(目)의 대표적인 짐승이며 발굽이 있는 작은 포유류, 귀가 조금 작다는 것 외에는 토 끼와 거의 같다 (시 104:18) 9. 괴롭고 지치며 곤궁하고 피로하다 (창 19:11) 10.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 게 이르시되 - 모든 생물을 ( )하시니라의 높임말 (창 1:28) 11. 에베소의 은 세공업자로 순례자들에 의 해 현물이나 기념품으로 사용되었던 아데미 여신의 조그만 은신상을 만드는 수공업자 조 합의 일원 (행 19:24-25) 12. 하나님께서 형벌로 보낸 치명적인 질병 (출 5:3, 왕상 8:37) 13. 팔레스타인 북쪽지역에 위치한 두 개의 호수가운데 더 큰 호수의 이름으로 에수님의 공생애 사역의 대부분이 이 지역에서 이루어 졌다 (요 6:1, 마 4:18-23) 15. 유다 왕 르호보암의 아들이며 그 왕위의 계승자 (대하 12:16) 16. 권세와 위엄을 상징하는 자리 (왕상 10:18-20) 18. 에베소 교회 성도로 베드로와 바울에 의 하여 로마 교회의 감독으로 임명되어 12년 동안 봉사 (딤후 4:21) 20. 뼈의 발육장애의 하나로 등뼈가 고부라 져 큰 혹과 같은 뼈가 불쑥 나온 등 (레 21:20)


교회, 선교단체 안내

라이프크릭 교회

뉴라이프 교회

담임목사 : 양성일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0:30 주일 3부 영어 예배 오전 10:30 찬양과 기도의 밤(4째주 금요일) 오후 8:00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414) 856-9456 2020 E.Drexel Ave. Oak Creek, WI 53154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11:30 9:30 8:00 6:30 6:00

(847) 359-5200

www.NLchicago.org 1200 W. Northwest Hwy. Palatine, IL 60067

헤브론교회

시카고 초대교회 담임목사 : 손요한 주일 1부 예배 오전 8:3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수요 예배 오후 8:30 금요 성령집회 매월 2,4주 금요일 오후 8:3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30 토요일 오전 6:00 Youth 주일예배 오전 11:00 금요 성경공부 저녁 7:00

(224) 577-6414

1089 S. Milwaukee Ave. Prospect Heights, IL 60090

포도원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양현표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영어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전 금요기도회 오후 토요새벽기도회 오전

두란노 침례교회

담임목사 : 장춘원 주일 예배 영어 예배 금요찬양 기도회 토요선교 기도회 새벽 기도회(화-금)

8:30 9:00 11:15 8:00 5:30

(630) 279-1199

임시당회장 : 김선중목사 새벽기도회(월-토) 주일예배1부 2부 3부 4부 주일영어예배 금요찬양예배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오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6:00 7:00 9:00 11:00 1:00 1:30 8:00

(847) 394-8454 www.hebron.org

버펄로 그로브 양의문 교회

담임목사 : 이 준 주일 영어 금요 매일 새벽

예배 예배 기도 기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11:30 2:00 8:00 5:50

(847) 858-4464

담임목사 : 김태준 1부 전통 예배 2부 영어 예배 3부 열린 예배 새벽기도 (화~토),

오전 오전 오전 오전

9:00 9:45 11:00 6:00

(847) 534-2826

www.salempeople.net

호수를 끼고 있는 베링톤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담한 기도원 개인기도, 당회수련회, 제직 수련회, 여선교, 남선교회 수련회, 각종 세미나, 여러가지 회의, 강연을 할 수 있는 장소.

( 847) 508-2799 (847) 382-0055

한사랑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유원하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10:00 주일 3부 영어 예배 오후 10:30 금요 찬양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화-토) 오전 6:00

(847) 357-0100

www.hansarangchurch.net

2090 W. Golf Rd. Mt. Prospect, IL 60025

미드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정영건 주일 1부예배 : 오전 8:00 주일 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 예배 : 오후 8:00 새벽기도회(월-금):오전 5:45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847) 212-0632 407 N. Main St. Mt. Prospect, IL 60056

거니 커뮤니티 교회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

시카고 한인 연합 장로교회

담임목사 : 김광태

담임목사 : 김귀안

한국부 서득한 목사 주일 한국어예배 오후 12:30 새벽 예배(토) 오전 6:00 주말예배 (토) 오전 7:00

(847) 660-4183

담임목사 : 서창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젊은이예배 주일 5부 조선족예배 영어예배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오전

8:00 10:00 12:00 2:00 5:00 10:00 6:00

(847) 359-1522

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시카고 크리스천 교회 담임목사 : 안세희 주일예배 오후 1:20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8:00

(224)656-7322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후 수요 예배 오후 금요기도회 오후 새벽 예배(월-토) 오전

9:00 11:00 2:00 8:00 8:00 5:30

(847) 541-9538 www.fkumc.us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예배 금요찬양 예배 새벽기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8:00 9:30 11:00 1:00 8:00 5:45

(773) 283-7799 www.kupc.org

5909 Rogers Ave. Chicago, IL 60646

에버그린 교회

담임목사 : 전성철

담임목사 : 강민호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9:30 수요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 오전 5:30

한국어 예배 오전 9시 영어 예배 오전 11시 유년부 오전 9시 11시

(847) 483-9191

www.evergreencommunity.org

2107 E. Rand Rd. Arlington Height, IL 60004

안디옥 교회 담임목사 : 곽성룡 주일 예배 오전 11:00 주일 유초등부 오전 11:00 English Service 오전 11: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4:30~8:00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847) 537-9632

(Steve Kang)

(847) 942-1671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새벗 교회 담임목사 : 조익성 주일 예배 Youth 영어 예배 새벽 예배(월,토 제외) 금요찬양 예배 금요 Youth모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10:30 10:30 5:30 7:30 7:30

www.iloveabc.org

(847) 551-9212

333 W. Thomas St. Arlington Heights, IL 60004

480 S. Elmhurst Rd., Wheeling, IL 60090

174 Old Sutton Rd. Barrington, IL 60010

레익뷰 한인장로 교회

네이퍼빌 제일 장로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안창민

담임목사 : 김성득

www.chicagocc.org 23855 Long Grove Rd. Barrington IL 60010

담임목사 : 오찬석 주일 1부 예배 오전 7:30 주일 2부 예배 오후 12:30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8:30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여수룬 교회

생명 기도원

(224) 587-9863

511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60070

시카고 한인 교회

www.pure-church.org

12:30 8:00 8:00 6:00

새누리주님의 교회

굿쉐퍼드 교회

1743 Quincy Ave., Suite 143 Naperville, IL 60540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655 E. Hints Rd. Wheeling, IL 60090

(630) 961-9777 (630) 975-8291

주일 예배 금요 기도 화요제자모임 새벽예배 (화-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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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한국어예배 오전 8:15/11:00 주일영어예배 오후 12:30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6:30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담임목사 : 우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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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 E. Belden Ave. Elmhurst, IL 60026

담임목사 : 김재범

A15

담임목사 : 박규완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청년 예배 영어 예배 수요 예배 새벽 예배(월-토) (주일)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8:00 11:00 12:45 9:30 8:00 5:30 6:00

(847) 966-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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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선교회 세계선교에 동참하여 선교지에 돋보기 안경보내기 운동에 참여하세요.

(224) 636-2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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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허만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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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KM 1부) 오전 8:00 (EM 2부) 오전 9:15 (KM 3부)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오추 8:30(매월 1,3,5번째 금요일) 매일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토)오전 6:00

(630) 778-0101

주일 예배(EM) : 오전 11:00 (KM) : 오전 11:00 금요기도회 :오후 8:00 매일새벽기도회:오전 5:30

(847) 228-0008

23 W. 550 Hobson Rd. Naperville, IL 60540

301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한인제일 장로교회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서삼선 주일 예배 : 오전 11:00 금요 예배 : 오후 8:00 매일새벽기도회 : 오전 5:45

(847) 299-1776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담임목사 : 신광해 주일 1부예배 : 오전 주일 2부예배 : 오전 금요찬양예배 : 오후 매일새벽기도회:오전

9:00 11:00 8:00 6:00

(847) 788-9990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A16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전면 광고


Focus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A17

“모든 생명 사랑하는 의료인되고 싶습니다” 전(전인치유) .생(생명사랑) . 의(의료선교) 비전

시카고서 건강세미나 인도 …안양 샘 병원 박상은 원장

시카고에서 이 끌 건강 세미나 를 소개해 주십 시요.

의사로서 교수로서 그리고, 의료선교사로서 하 나님의 마음을 담아 치료와 강의로 바쁘게 살아 가고 있는 안양샘병원의 박상은 원장.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한인 디아스포라들의 영육간의 강 건함을 간절히 원하는 그가 금번 시카고를 방문 해 한인동포들을 위한 건강세미나를 개최한다. 10월 25일(화)과 26일(수) 이틀간에 걸쳐 마련한 건강세미나를 준비하고 있는 박상은 원장을 본 보가 취재했다.

샘병원에 대해 소개해 주십시오. “최상의 진료로 선교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 는 병원”이라는 이념을 지닌 의료법인 효산의 료재단 샘병원은 지난 1967년, ‘안양의원’으로 개원하여 경기도 안양지역 주민들의 건강지킴 이가 되어왔습니다. 내과, 일반외과, 소아과, 산부인과 총 4개의 진 료과로 진료를 시작한 안양병원은 지속적인 진 료과 신설 및 증ㆍ개축을 통해 안양 지역을 대 표하는 명실상부한 종합병원으로 자리매김하 였으며, 2004년 안양병원에서 샘병원으로 CI 를 교체해 병원의 의료 선진화와 세계화를 위 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샘병원 은 미국, 일본, 중국, 대만, 인도네시아, 남아 공, 말라위 및 이집트 등 해외 병원과의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8개 주한외국대사관 지정병원 협약 등 글로벌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현재 샘병원은 안양샘병원, 샘여성병원, 샘한 방병원, G샘병원(2012년 개원 예정) 등 총 4 개의 병원과 장례식장 그리고 건강의학센터(종 합검진) 등의 시설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500 여 병상의 규모로 안양지역 제1호 종합병원으 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샘병원의 모체가 되는 안양샘병원은 30 여 개 진료과와 13개 전문센터를 운영하며, 헌 신된 의료진과 최첨단 의료기기 도입을 통해 실력과 시설을 겸비한 질 높은 진료를 추구하 고 있습니다. 2007년에는 통합의학암센터를 개 설하여 현대인의 30%가 경험하는 ‘암’을 통 합적, 전인적 치료를 바탕으로 치유하고자 노 력하고 있으며, 세계적으로 검증된 다양한 치 료법들을 도입해 현대의학, 한방, 중의학, 보완 대체의학을 결합한 새로운 통합치료법을 선보 이고 있습니다.

기독 의료인으로 지향하고 계신 점이 있으시다면? 의료인으로서 또한 기독교인으로서 저는 항상 기독교 본연의 정신으로 돌아가라고 강조합니 다. 기독교 정신은 바로 ‘사랑’으로 요약됩니 다. '네 이웃을 네 몸처럼 사랑하라'는 가르침 처럼 환자를 사랑하면 자연히 ���감을 이끌 수 있습니다. 사랑의 정신은 일반 병원의 친절과

분명히 다릅니다. 특히 저는 ‘전생의’ 비전을 강조합니다. 첫 글 자 '전'은 '전인치유'를 의미합니다. 육체적, 정 서적, 사회적, 영적 치유를 이루겠다는 의미입 니다. 남편의 외도로 위궤양이 생긴 환자에게 위 치료만 진행해서는 병을 고칠 수 없습니다. 근본적 원인을 치유해야 합니다. 포괄적 치유 를 의미하는 것으로 현대의학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생'은 '생명사랑'입니다. 병원에는 태어나는 사람 못지않게 죽는 사람이 많습니다. 뱃속에서 태어나는 아이부터 임종을 맞이하는 호스피스 병동 환자까지 모든 생명을 사랑하는 의료인이 되겠다는 다짐입니다. '의' 는 '의료선교'입니다. 이는 열악한 환경을 개 선해 천국 같은 곳으로 바꾸겠다는 소명입니 다. 의료봉사와 선교를 통해 환경을 개선한다 면 그것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해외 동포들을 위한 건강검진 패키지는 무엇이 있나요? 샘병원은 지난 5월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외 국인환자 유치 우수 의료기관' 조사 결과 종합 병원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하였습니다. 이는 병 원 인근의 환자만이 아니라 글로벌 병원으로 서 세계 각지의 환자를 적극적으로 유치한 노 력의 결과입니다. 특히 샘병원은 2011년 현재 8개 주한외국대사관 지정병원으로서 지난 2008 년 ‘주한 외국대사관 외교관 초청행사’를 시작 한 이래 수십 명에 이르는 외교관들이 종합검 진을 받는 등 주한외교관 진료의 경험을 바탕 으로 외국인들이 불편 없이 진료를 받을 수 있 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며 노 력하고 있습니다. 샘병원이 자랑하는 건강검진은 최첨단 진단 장 비, 최고의 의료진으로 아늑한 분위기 속에서 최상의 검진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입니다. 특히 양ㆍ한방 협진을 바탕으로 동서의학을 점 목해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겸비한 경제적 건 강관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세미나 강 의 제목은 ‘21 세기 미래혁신 건강학’입니다. 하지만 제목처 럼 대단한 건강 의 비결을 말씀 드리는 것은 아 닙니다. 유전자 의학, 줄기세포 등 최신 의학 을 이야기하면 서 결국 생명이 라는 기본으로 돌아가는 길을 보여줌으로써 사 람들에게 항상 들어오던 얘기를 새로운 관점에 서 바라보게 만들어 주는 것 뿐입니다. 물 많 이 마시고, 건강한 공기를 접하고 운동하고 잘 자고, 좋은 인간 관계를 유지하고 이웃과 나눌 줄 아는 것은 단지 건강을 위해 실천해야 할 것이 아니라 우리 유전자에 새겨진 진리임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강의 중 가장 화제를 모으는 ‘세포와 대화하 기’도 이런 과정에서 사람들에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집니다. 오늘 하루 자신을 위해 고생 한 몸 구석구석의 세포와 대화를 나누는 사람 이라면 자신의 몸을 마구 대할 가능성이 그만 큼 적을 것입니다.

해외동포 및 외국인 환자를 위한 건강검진 상품 종류 ① BIRDIE Ⅰ : 발병이 높은 질환의 조기 검진 및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기본 건강검 진 프로그램. ② BIRDIE Ⅱ(한방특화검진) : 인체의 음양, 기혈, 오장육부의 균형이 파괴된 상태를 미리 진단하여 개선되도록 유도하는 양ㆍ한방 검진 프로그램 ③ EAGLE(정 밀검진) : 발 병이 높은 질 환의 조기검진 및 의심이 되 는 이상 부위 또는 가족력이 있는 부위를 선택하여 정밀 하게 검진하는 프로그램 ④ ALBATROSS(암특 화검진) : 암 질환 예방을

박상은 의료원장이 추천하는 전인건강을 이루는 7가지 습관 1. 세포와 대화를 나누라. 자기 전, 하루 동안 수고한 내 몸의 세포 들을 칭찬해주라. 사랑받는 세포는 암을 이긴다고 하지 않는가?

2. 잘못된 습관을 바꾸라. 비만, 당뇨, 고혈압 등 성인병은 생활습관 병이다. 계단을 걸어 오르고, 자주 손 씻 는 습관 하나가 십년의 수명을 좌우한다.

3. 가까운 사람들과 친밀하게 지내라. 장수마을의 특징은 마을사람들 사이에 관 계가 좋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심인성질 환은 잘못된 관계에서 비롯된다.

4. 다른 사람을 섬겨라. 정기적으로 자원봉사를 하는 사람은 평균 4년을 더 산다고 한다. 남을 섬기는 자는 장수의 복을 누릴 것이다.

5. 가족 간에 화목하라. 가족이 없는 사람이 더 자주 병에 걸리 고, 일찍 죽을 확률이 더 많다. 오래 살려 면 가족을 소중히 여기고 함께 기쁨과 슬 픔을 나누어라.

6. 늘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라. 긍정적이고 감사하는 마음은 면역을 증강 시킨다. 늘 웃으며 산다면 암세포도 물러 가게 될 것이다.

7. 매일 말씀을 묵상하라. 모든 생명체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음 받은 피조물이다. 그 말씀이 몸에 들어오 면 세포 속의 유전자는 기쁨으로 춤을 추 며, 뒤틀린 유전자는 회복되기 마련이다.

목적으로 전신 또는 부분에 대하여 정밀하게 검진하는 암 정밀검진 프로그램 ⑤ HOLE IN ONE(1박 2일 검진) : 1박 2일 동안 치과 진료를 포함하여 신체 내 모든 질병 의 유무를 파악하는 검진 프로그램


B15

Cooking/Baking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이진희의 제과 .제빵교실

과 사

파 이

apple pie 재료 :

이진희 요리 연구가

사과 버터 설탕 찬물 녹말 설탕 소금 계피

4개 1 oz 3 oz 2 oz 가루 1 oz 3.5 oz 1/2 tbs 1 tsp

Nutmeg 1/4 tsp 레몬 쥬스 2 tsp 버터 2tsp 레몬 껍질 1/2 tsp Tart Shell 버터 10 oz 밀가루 10 oz 소금 1 tbs

문의: 이진희 (847)596-0411 이메일: jinjoon@msn.com

만들기 1. 껍질을 벗겨서 slice 해 놓은 사과

사과가 들어있는 pot 에 집어넣고 스

에 버터를 넣고 살짝 익혀 준다.

타치가 맑고 짙은 농도가 되어질 때

2. 다음에 설탕을 넣고 사과를 졸

까지 끓인다.

인다.

4. 불에서 내린 후에 나머지 재료 설

3. 찬물에 녹말가루를 넣고 부드러워

탕, 버터, 향신료등을 넣고 잘 섞은

질때까지 저은 다음 녹말가루 물을

다음 식혀 준다.

Tip 파이를 굽기전에 오븐의 온도를 450 f

사과 믹스가 차가워질 때까지 기다렸

도로 예열을 해 주면 파이의 crust가

다 써야지 뜨거운 filling을 쓰면 바

너무 축축해 지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닥의 crust 가 축축해져 맛이 없다.

Tart shell 버터를 콩알 크기로 썰어 밀가루를 손

fork로 가장자리를 눌러 붙여 마무리

으로 잘 비벼대어 거친 밀가루 같이

하고 가위로 구멍을 여러군데 내 김이

될 때까지 섞는다.

빠져 나갈 수 있게 해 준다.

밀대로 반죽을 밀어 틀어 위에 넣고

계란 물을 위에 발라 주고 설탕을 뿌

FILLING 을 가장자리에 묻지않게

려준다.

조심히 집어 넣는다. 밀대로 반죽을

425 F의 온도에 40-45분 구워 준다.

하나 더 밀어 위에 덥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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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B14

“반항은 청춘의 특권이죠” 영화 ‘완득이’ 유·아·인 교실 맨 뒷구석에 앉은 도완득. 공부와 담 쌓은지는 오래고, 조금 이라도 마음에 들지 않으면 주먹 이 먼저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골칫덩어리다‘. 얌마! 도완득’을 외치는 담임 동주 선생 만이 유일하게 관심을 가져준다. 귀찮기만 했던, 사라졌으면 좋겠 다고 간절히(?) 빌기까지 한 동주 선생과 가까워질 수록 완득의 얼 굴에도 따뜻한 웃음이 맴돈다. 김 려령 작가의 동명 소설을 스크린 에 옮긴‘완득이’다. 타이틀롤 완득 역을 맡은 유아인 은 노컷뉴스와 가진 인터뷰에서 신선한 시선으로 스승과 제자를 그렸다는 점이 좋았다 며 그 시선 이 억지스럽거나 오버스럽지 않고 현실적으로 느껴졌다 고 밝혔다. 이어 그는 원작보다 좀 더 조숙 해졌고, 착해졌다며 무엇보다 풍 성해졌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설 명했다. 단지 고등학생이 아닌 26 살 유아인이 연기해서 조숙해진것

은 아니라고. 유아인이란 젊은 배우를 생각했을 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반항이다. 그 특유의 반항적 이미 지는 그만의 무기이자 장점이다. 영화 속 도완득 역시 흔히 생각했 던 반항적인 고등학생이 아닌 유 아인만의 색깔이 투영된 반항아 다. 때문에 그의 반항적인 행동 들이 거슬리지 않고, 보듬어 주고 웃을 수 있다. 유아인은 “제 안에 있는 모습일 꺼에요”라고 미소를 띄운 뒤 전 체적인 흐름상 반항아적 이미지 를 만들어왔지만 흥행적으로, 비 평적으로 각인시키진 못한 것 같 다. 완득이로 그걸 귀결시키고 싶 은마음이 있다고 밝혔다. 또 그 는 반항아적 기질이 있고, 청춘 의 정점에 있으니까 그걸 연기하 는 게 좋다고들 하지만 전 언제든 지 어디로든 갈 준비가 돼 있다 고 자신했다. 유아인이 완득이 를 선택한 이유 중 하나는 김윤석이란 배우 때문 이다.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그 는 같이 연기하고 싶었던 배우였 고, 같이 했을 때 또하고 싶다란 마음이 들게 해준 배우였다며 연

“장애인 위한 영화 함께 만들자 엄지원 류현경 양익준 등 배리어프리영화에 재능기부 국내에서 최초로‘배리어프리 영화 설립 추진위원회’가 발 족된 가운데, 배우 엄지원, 류 현경과 블라인드 안상훈 감독, 똥파리 양익준 감독, 마당을 나온 암탉 오성윤 감독, 성우 서혜정이 재능기부에 나섰다. 배리어프리(Barrier-free) 영 화는 한글자막과 상황을 설명 해주는 음성해설을 넣어 시청 각장애인들과 비장애인들이 함 께 즐길수 있도록 만든 영화. 13일 배리어프리영화 설립 추 진위원회에 따르면 현재 일본 원로 감독 히가시 요이치의‘술 이 깨면 집에 가자’와 한국영 화‘블라인드’, 한국애니메이션 흥행사를 새롭게 쓴‘마당을 나 온 암탉’을 배리어프리 버전으 로 제작하고 있다. 똥파리 의 양익준 감독은 술이 깨면 집에 가자의 배리어프리 버전 연출을 맡았고 류현경이 목소리 연기, 엄지원이 음성해 설을 맡았다. 또 똥파리 출연 배우진이 남녀 주인공과 조연들을 담당했다. 안상훈 감독과 오성윤 감독은 자신의 영화를 배리어프리버

기를 잘해서 믿을 수 있었고, 영 화를 보는 눈 자체가 디테일하면 서도 넓기까지 하더라고 혀를 내 둘렀다. 김윤석의 연기를 보면서 자신에 대해 반성하고, 지금까지 해 온 연기 스타일을 되돌아봤다. 그는 26살엔 (선배들을) 따라 갈 수도 없고, 제 수준에서 각성했다는 것 만으로도 좋은 일 이라고 전했다. 드라마 반올림 (2003)으로 데뷔한 그는 시간이 한참 흘러 다시 교복 을 입었다. 그는 아주 재미있는 일 이라고 웃 은 뒤 다만 완득이‘반올림’에서 나왔던 그 학생과 다르게 비춰지 길 원한다. 단순히 나이든 학생으 로 비춰지지 않았으면 좋겠다며 오래된 작품이라서 잊혀졌겠지만 그걸 생각하는 사람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생각할지 궁금하 다 고 밝혔다. 황성운 기자

삐뚤어졌지만 더 풍성해진 ‘도완득’으로 부활 신선한 시선으로 스승과 제자 그린 점 좋아 동주 선생 역 김윤석 “또 같이 하고픈 선배”

김미화, CBS‘여러분’으로 라디오 복귀 내달 7일부터 시사프로그램 진행 코미디언에서 라디오 시사프로그램 진행자로 또 파워 트위터로 보폭을 넓 혀온 방송인 김미화 씨가 이번엔 CBS 라디오를 통해 청취자와 만난다. 김미 화 씨의 방송 복귀는 MBC 라디오 하 차, 7개월만의 일이다. 그녀가 새롭게 진행을 맡을 프로그 램은 김미화의 여러분 (가제)으로 CBS 라디오(수도권 98.1 MHz) 가 가을개편을 맞아 11월 7일부터 매일 오후 2시에 의욕적으로 편성한 새로 운 시사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의 제작진들은“친절한 미화 씨가 때로는 이슈를 비틀면서 왁자지

껄 떠들고, 때로는 삶의 이야기에 공 감하면서 토닥토닥 어깨를 두드려주 는 느낌의 시사프로그램을 지향합니 다”라면서 무엇보다 청취자와의 접촉 면 확대에 주력할 방침임을 밝혔다. 김미화 씨의 새로운 방송 실험, 김미 화의 여러분 (가제)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 5분에 첫 방송을 시작한다. 한편 탤런트 김석훈은 CBS음악FM( 수도권 93.9MHz, 부산102 . 1 M H z)의 아침 클래식 프로그램 아름다운 당신에게 (매일 오전 9시~11시)를 통 해 생애 처음으로 DJ에 도전한다. 김 석훈은 타 방송 DJ과는 다른 김석훈 만의 색깔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 고 포부를 전했다. 조은별 기자

위암 4기 임윤택 “내 삶에 비극은 없다” ‘슈퍼스타K3’ 강력한 우승후보 울랄라세션 리더 “무대 즐길 뿐” 전으로 연출한다. 성우 서혜정 은 블라인드 의 해설을 맡았 다. 한편 이들 영화와 방송인 들이 참여한 3편의 배리어프리 영화는 오는 28일부터 31일까 지 서울 상암동 한국영상자료 원과 11월 중순 부천문화재단 판타스틱시네마테크에서 선보 일 예정이다. 신진아 기자

엠넷 슈퍼스타K3 의 강력한 우승후 보 울랄라세션. 그들에게는 남다른 드라마가 있다. 리더 임윤택(32)이 위암 4기로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다. 하지만 TV 속 울랄라세션에게는 그 늘이 없다. 단지 무대를 즐길뿐이라 는 박승일(32), 김명훈(29), 박광선 (22)등 멤버들은 (윤택) 형이 아프기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열정적인지

라 특별한 감정의 교차 같은 건 없 다고 말한다. 심사위원들로부터 생방송 2회 연속최 고점을 받아내며 프로에 가까운 실력 이라고 칭찬받는 것도,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것도 이들에게는 사실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우승한다면 리더 윤택 형의 치료비로 쓰고 싶다는 울랄라세션은 우승을 자 신하지는 않는다. 다만 무대를 즐기 는 것 하나만큼은 누구에게도 뒤지지 않을 자신이있다 고 당당히 말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내 삶에 비극은

없었습니다. 늘 새로운 상황을 즐길 뿐이죠. 그렇기 때문에 무대 위에서 며 노래할 수 있다��� 생각합니다. (임윤택) 차 연 기자


B13

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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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2

올 가을 스크린 칸의 추억에 물들다 드라이브 . 트리 오브 라이프 . 비우티풀

칸영화제 수상작들이 올 가을 국내 극장가를 충격과 감동으로 물들인 다. 13일 제63회 칸영화제 남우주연상 수상작인 비우티풀 이 개봉한 가 운데 올해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트리 오브 라이프 가 27일, 감독상 수상작인 드라이브 가 11월 17일 개봉을 예약했다.

스릴 만점 자동차 액션부터 감동 드라마까지 영화제 수상작 세 편, 한국 관객 방문 예약 ■ 드라이브 라이언 고슬링, 캐리

멀리건 주연의 액션 스릴러 먼저 라이언 고슬링, 캐리 멀리건이 주연한 드라이브 는 드라이브만이 삶의 의미였던 한 남자가 비극적 사 건에 휘말리면서 사투를 벌이다 숨 겨져 있던 자신의 냉혹한 본성과 마 주하게 된다는 내용의 액션 스릴러. 할리우드 액션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고, 감 독상까지 수상하면서 화제를 모았 다. 당시 영화를 본 관객들은충격적 인 폭력! 놀랄만한 스타일!, 장르적 규칙을 모두 거역하는새로운 상업 영화! 등의 극찬을 보냈다.

니콜라스 윈딩 레폰 감독은 국내 관 객들에겐 낯설지만 1996년 24세의 젊은 나이에 푸셔 라는 작품을 만 들면서 유럽 영화계의 기린아로 떠 올랐으며 라스 폰 트리에 이래 가 장 뜨거운 주목을 받는 덴마크감독 으로 손꼽힌다. 칸 국제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 하며 젊은 거장의 반열에 오른 그는 이제는 유럽을 넘어 할리우드에서 도 압도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러 브콜을 받고 있다. ■ 트리 오브 라이프 숀펜, 브래

드 피트 주연의 가족드라마

니콜라스 케이지, 악질경찰 로 돌아온다 범죄 스릴러, 내달 10일 개봉 니콜라스 케이지 주연의 범죄스 릴러 악질경찰 이 11월 10일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 악질경찰 은 정의롭고 순수했던

한 형사가 우연한 사고 후 걷잡을 수 없는 부패와 타락의 나락으로 떨어져가는 모습을 그린 범죄스 릴러. 노스페라투 , 아귀레 신의 분노 등을 연출한 거장 베르너 헤어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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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개봉하는 트리 오브라이 프 는 연기파 배우 숀 펜과 브래드 피트, 신예 제시카 차스테인 등이 주연하고 황무지 , 천국의 나날들 , 씬 레드라인 의 테렌스 맬릭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화제작. 1950년대 텍사스주 한 가족의 이야 기를 통해 가족 안에서의 아픔과 상 처, 상실과 치유, 이해와 사랑의 과 정을 담아냈다. 섬세한 드라마 외에 특유의 영상 미 학으로 극찬을 받기도 한 이 영화

는 14일 폐막한 제16회 부산국제영 화제에서 예매 오픈과 동시에 매진 을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기도했다. 해외 언론의 호평도 얻었다. 뉴욕포 스트는 내 안에 오랫동안 남게 될 강력한 이미지들이 영화 속에 넘쳐 흐른다 고 평했고 뉴욕타임즈는 정 곡을 찌르는 진실함과 압도적인 세 련미가 공존하는 걸작 이라고 손가 락을 치켜올렸다. 한편 13일 개봉한 '비우티풀' 은 21 그램 바벨 의 알렉한드로 곤잘레스

크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니 콜라스 케이지는 범과 정의그리 고 욕망과 쾌락 사이에서 끝없이 갈등을 겪게 되는 악질경찰로 변 신했다. 한동안 흥행은 물론 연기력에서도 혹평을 받았던 그는 이번 작품에 서 아카데미 수상자로서의 명성에

걸맞는 연기력을 뽐냈다는 후문. 고 스 트 라이더 이후 또 한번 연 인 사이로 호흡을 맞춘 에바 멘데 스와 동료 형사 역을 맡은 발 킬 머 역시 빼놓을 수 없는 관람 포 인트다. 황성운기자 jabongdo@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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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냐리투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의 하비 에르 바르뎀이 주연해 기대를 모 은 영화. 뒷골목 범죄자이면서 죽은 자와 대 화하는 특별한 능력을 가진 한 남자 가 시한부 선고를 받고 자신의 죽음 후 남겨질 두 아이를 위해 삶을 정 리해가는 여정을감동적으로 그렸다. 신진아기자 jashin@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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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루어진다! 열정 피날레 SBS KBS 오디션 프로그램 종영 편견을 넘어서 도전의 미학 보여줘 시청자 호평 속 낮은 시청률 아쉬워

범람했던 TV 오디션 프로그램 중 2편이 막을 내렸다. 먼저 국내 유일의 연기자 오디션 으로 새로운 장르를 개척한 SBS 기적의 오디션 이 지난 14일 손 덕기의 우승으로 8개월의 대장정 에 마침표를 찍었다. 손덕기는 카메라 렌즈에 정면으 로 시선을 맞출 수 없는, 배우 로서 치명적인 시선장애를 가졌 음에도 끊임없이 스스로를 채찍 질해 '할 수 있을까?' 를 '할 수 있다' 로 증명해낸 기적의 사나 이다. 특히 드림마스터로 출연한 이범 수는 본인이 직접 준비한 실전과 이론을 겸비한 열정적인 연기 교 육으로 시청자 및 네티즌에게 진 정성이 느껴지는 교육이라며 많 은 호평을 받아왔다. 우승자 손덕기를 비롯해 주희중, 허성태 등 이범수 클래스의 도전 자 3명이 최종 5인에 진출하는 기염을 토했다. 기대보다 낮은 시청률을 기록했 지만 그 의미는 남다르다. 기적

의 오디션 은 나이, 경험, 미모등 에 상관없이 연기가 하고픈 이들 누구에게나 문을 열고 그들의 가 능성을 캐스팅, 국내 최고의 배 우 감독이 직접 연기를 지도하는 미라클 스쿨 에서 배우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주었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SBS 드라 마 주연급 캐스팅 외에도 다른 참가자들에게도 영화와 CF 모델 로 기용될 수 있는 파격적인 기 회를 제공했다. 연기를 대하는 도전자들의 치열 한 자기와의 싸움도 색다른 재미 를 선사했다. 무엇보다 편견과 한 계를 깬 도전자들의 아름다운 도 전을 그렸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 가 남다르다. 다음으론 국내 서바이벌 오디 션 중 유일하게 밴드만을 다룬 KBS TOP밴드 가 15일 2인조 밴 드 톡식의 우승으로 5개월의 여 정을 끝냈다. 톡식은 최종 결승 에서 몽환적인 사운드로 호평받 았던 밴드 포(POE)를 제치고 최 종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김정우, 김슬옹 두 멤버로 구성 된 밴드 톡식은 지난 6월 4일 첫 방송된 톱밴드 의 예선 당시부터 빼어난 연주실력과 당당한 밴드 콘셉트, 톡톡 튀는 음악성으로 주 목받았다. 특히 베이스 기타가 없는 2인조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완벽한 밴 드 사운드의 조화를 이뤄내 봄여 름가을겨울, 정원영, 송홍섭 등 심사위원들로부터 극찬을 받기 도 했다. 톱밴드 또한 방영 내내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톱밴드 역시 그 동안 TV 에서 밴드를 중점적으로 다룬 프 로그램이 없었기에 음악관계자들 과 밴드음악 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아울러 여타 오디션 프로그램보 다 경연 자체에 집중, 음악 자체 를 평가하고 즐길 수 있는 분위 기를 조성해 음악적 진정성을 지 켜냈다는 호평을 받았다. 김재윤ㆍ차연기자 kjy7@cbs.co.kr

위 SBS 기적의 오디션 우승자 손덕기, 아래 KBS TOP밴드 우승자 톡식

황정민-김정은 ‘한반도’ 서 부부로 종편 TV조선 창사특집 드라마 배우 황정민과 김정은이 종합편 성채널 TV조선의 창사특집 블록 버스터 드라마 한반도 의 출연을 확정했다. 대한민국 굴지의 과학자에서 대한 민국의 대통령으로 선출돼 한반도 의 통일을 이끌어내는 서명준 역 을 연기하게 된 황정민은 대본을 읽어보고, 철저히 준비해서 만든 너무나 잘 짜여진 이야기에 놀랐 다 며 과학자에서 대통령으로 다

양한 역할을 소화해야 하지만 재 미있을 것 같다 고 출연 계기를 전했다. 황정민과 처음으로 호흡 을 맞추게 된 김정은은 북한의 과 학자로 사회주의 성골이지만 통 일이 된 한반도에서 서명준의 아 내이자 영부인으로 이념을 뛰어 넘는 사랑을 연기할 림진재 역을 맡았다. 김정은은 "감독님, 작가님, 황정민 선배님과 함께 할 수 있다는 것만 으로도 드라마 '한반도' 를 할 충 분한 이유가 된다" 며 스펙트럼이

소녀시대 3집 The Boys 19일 발매 수영 첫 자작곡 봄날 등 수록

이대 뜬 이효리, 팬사인회서도 자체발광 클리오 모델 이효리가 지난 15일 오후 2시부터 약 한 시간 동안 GS왓슨스 이대점에서 팬사인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이 효리가 광고하는 제품인 클리오 젤프레소 워터프루프 펜슬젤라이너 의 10만개 판매 돌파 를 기념한 것이다. 이효리는 클리오 모델로서 지난해 킬블랙에 이어 올해 젤프레소 펜슬 젤라이너가 많은 분들의 사랑을 받고 있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 며 소감을전했다. 사진제공/클리오

소녀시대의 정규 3집 The Boys 이 19일 발매된다. 더불어 같은 날 아이튠즈 등을 통해 신곡 The Boys 가 전 세계에 동시 공개되 며 뮤직비디오도 첫 선을 보인다. 타이틀 곡 The Boys 는 고 마이

클 잭슨의 프로듀서로 유명한 테 디 라일리의 작품으로, 강렬하고 파워풀한 드럼 사운드와 리듬, 독 특한 구성의 화음에 독창적이고 미래적인 사운드가 더해진 팝 어 번 댄스 곡이다. 또 소녀시대의 일본 빅 히트곡 MR.TAXI 의 한국어 버전을 비

있는 역할이라 어렵고 힘든 결정 이었지만 정형화된 이미지의 과 학자, 영부인의 모습이 아닌 새로 운 모습을 창출하려 한다 고 각오 를 밝혔다. TV조선 개국작인 '한반도' 는 가 상 통일된 한반도를 배경으로 대 한민국의 자원을 놓고 벌어지는 열강들의 암투와 화려한 액션, 이 념을 초월한 로맨스를 보여줄 예 정이다. 불멸의 이순신 황진이 등의 윤선 주 작가가 집필을 맡았으며, 미안 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등의 이 형민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봉준영기자 bongjy@cbs.co.kr

롯해 멤버 수영의 첫 작사곡인 밝 은 R&B 발라드 곡 봄날 도 수 록됐다. 이 외에 밝고 경쾌한 신스팝장르 의 텔레파시 , 신나는 레트로팝 Say Yes , 소녀시대가 전하는 응 원가 비타민 등 총 12곡의 다양한 음악들이 담겨있다. 소녀시대는 21일 KBS 뮤직뱅크 를 통해 컴백 무대를 갖는다. 김재윤기자 kjy7@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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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10월 10월20일 6일 목요일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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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용서가 사람을 죽였습니다 ● 영화‘오늘’프리뷰 보통 소중한 사람을 잃으면 분노를 터뜨리기 마련이다. 하지만 10대 소년의 뺑소니 사고로 약혼자를 잃은‘오 늘’의 다혜(송혜교 분)는 그 반대다. 종교의 도움인지 어린시절 트라우마 때문인지 서둘러 용서한 다혜는 이후 용서 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찍으면서 자신의 선택이 옳았음을 확인받고자 한다. 하지만 함께 지내게 된 10대 소녀, 지민(남지현 분)의 잇딴 문제제기에 마음이 복잡해진다.

가정폭력 피해자인 지민은 가해자 를 쉽게 용서한 다혜를 이해할 수 없다. 그러던 중 다혜는 자신이 용 서한 소년이 친구를 죽이고 소년 원 에 수감 중인 사실을 알게 되고 큰 혼란에 빠진다. 오늘 은 미술관 옆 동물원 집으로… 이후 9년 만에 신작을 내놓은 이정 향감독과 아시아 스타 송혜교의 만 남으로 화제를 모았다. 신인 남지현의 존재는 크게 부각 되지 않았다. 하지만 남지현은 송 혜교와 함께 극을 이끌어가는 중심 축이다. 이정향 감독은 앞서 연출 의도로 살 인사건 피해자 유족들에게 어떤 로 를 건네고 싶었다 는 바람과 함께 청소년 범죄의 주요원인으로 가정 불화를 꼽았다. ‘오늘’에서 송혜교는 피해자 유족의

뺑소니로 약혼자를 잃은 다혜 행복해지기 위해 용서하지만

뺑소니로 약혼 자를 잃은 다혜 행복해지기 위해 용서하지만 인권과 고통을, 남지현은 문제아 뒤 에 문제 부모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 기 위한 장치로 활용된다. 이정향 감독은 다혜와 지민 두사람 의 격론를 통해 죄와 용서에 대한 감독의 치열한 고민을 드러낸다. 또 다혜가 만나는 여러 살인사건 피해 자 유족들과 종교인들과의 만남을 통해 자신이 지녔던 의문과 숙고 끝

강지환-성유리 ‘차형사’로 또 만났네 드라마 쾌도 홍길동 으로 호흡을 맞 췄던 강지환과 성유리가 이번엔 스 크린에서 손을 잡았다. 두 배우는 영화 7급 공무원 을 연출 했던 신태라 감독의 차기작 차형

사에동반 캐스팅됐다. 신태라 감독 과 강지환은 7급 공무원에 이어 다 시 한 번 손을 잡고, 흥행을 견인 할 예정이다. 차형사 는 사건 해결을 위해 뜻하

에 정리한 생각들을 전한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이 마음 속 깊이 파고들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않 는다. 다혜 캐릭터는 공감대도 잘 형성되지 않는다. 가해자를 쉽게 용서한 다혜의 태도 는 그렇다쳐도 지민의 고통에 귀기 울이지 않는 다혜를 납득하기 힘들 다. 지민은 그런 다혜를 반복해서

비난하 지만 다혜는 뻔한 논리만 반복할 뿐이다. 나중에 다혜의 어 린시절 트라우마를 풀어놓으며 다 혜의 답답함을 설명하나 잘 와닿 지 않는다. 영화의 주제 등을 대사를 통해 직접 적으로 전달하는 점도 아쉽다. 인물들을 둘러싼 사건과 혼란을 통 해 자연스럽게 느끼기보다 설명해

지 않게 런웨이에 던져진 차철수 형 사의 슈퍼모델 변신 프로젝트를 그 린 액션코미디. 7급 공무원에서 코 믹 본능을 뽐냈던 강지환은 이번 작품에서 슈 퍼모델에 도전하게 되는 형사 차철 수 역을 맡았다. 차형사의 슈퍼모델 프로젝트에 휘말리며 수난을 겪게

되는 디자이너 영재 역은 성유리가 맡았다. 성유리는 발랄하고 엉뚱한 매력에 스타일리시한 패션 감각까 지, 이전 작품과는 전혀 다른 면모 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차 형사' 는 10월 크랭크인 예정이다. 황 성 운 기자

제니퍼 애니스톤 “이렇게 야한 역할은 처음” ‘직장상사’서 색광녀 상사 역

“고달픈 회사원들 대변한 영화” 제니퍼 애니스톤이 부하 직원의 귀를 깨 물었다‘.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 상사’(이하‘직장상사’)에서 틈만 나면 밝 히는 색광녀 치과의사로 분한 애니스톤이 치위생사 직원에게 끊임없이 추파를 ���지 는 영화 스틸이 공개됐다. 귀를 살짝 깨문 그녀의 돌발 행동에 부하 직원이 싫은 듯 경직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 다. 애니스톤은 영화사를 통해 이제껏 이 렇게까지 선정적인 캐릭터를 연기한 적이 없어서 꼭 이 역할을 해야만 했다면서 이 영화 는 직장에 불만이 있는 사람들에게 달콤한

대리만족을 느 끼게 해준다고 설명했다. 세상 모든 직장인들 의 마음을 대 변할 스트레스 를 부르는 그이 름 직장상사 는 끔찍한 상사 밑 에서 지옥 같은 직장생활로 허 덕이던 세 친구가 서로의 상사들을 죽여주 기로 계획하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그린 코 미디. 애니스톤 외에 케빈 스페이시가 권력 을 무기로 부하 직원에게 정신적으로 고통 을 주는 사이코 상사를 연기했다. 신진아 기자

준다는 인상이다. 오늘 이 거둔 수 확이 없진 않다. 뒤늦게 진실을 목 도하고 괴로워하는 다혜의 여정은 살인사건 피해자 유가족의 인권과 고통을 들여다 보게 해준다. 다혜가 만나게 되는 형사는 피해자 보다 가해자가 맘 편히 사는 우리사 회의 잘못된 현주소를 짚어준다. 또 다혜가만나는 소년원 교화범의 주 장에서 (피해자의) 용서는 있고 ( 가해자의) 반성은 없는 현실을 보 게 된다. 송혜교는 감독에게 먼저 출연 제의를 했을 정도로 이번 영화 에 욕을 냈다. 그녀의 노력은 느껴진다. 어린 남 지현도 애썼다. 다만 영화의 묵직 한 주제를 감당하기에 두배우의 연 륜이 짧다는 느낌이다. 15세 관람 가, 27일 개봉. 신진아 기자

비, 현역 입대 “잘 다녀오겠습니다”

가수 겸 배우 비(29, 본명 정지훈)가 11일 입대했다. 비는 이날 오후 1시 10분께 경 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했다. 11시 께 현장에 도착, 인근식당에서 팬들과 식 사 시간을 가진 비는 팬들과 취재진에게“ 소란스럽게 가는 것 같아 죄송스럽다. 잘 다녀오겠다”며 10년간 많은 사랑을 주셔서 감사하게 생각한다는 인사를 남기고 조용 히 훈련소로 들어갔다. 비는 이곳 훈련소에

서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마 친 뒤 자대배치를 받고 현역으 로 군 복무할 예정이다. 비의 입 대현장에는 절친한 가수 코요태 의 빽가와 후배 그룹 엠블랙 멤 버들도 찾아와 비의 입대를 배 웅했다.또, 세계 각국에서 몰려 든 팬들이 500여 명 모여 장사진 을 이뤘으며 비의 마지막 모습 을 카메라에 담으려는 국내외 취재진들도 대거 몰렸다. 아울러 이날 입대현장은 오 전11시부터 케이블채널 tvN을 통해 생방 송되기까지 해 월드스타 비의 영향력을 실 감케 했다. 한편, 비는 지난 9일 서울 삼성 동 영동대로에서 강남 한류 페스티벌의 일 환으로 입대전 마지막 콘서트인 라스트 오 브 더 베스트 를 열었다. 차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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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엔 ‘슈퍼갑’…명품엔 ‘순한양 백화점의 두 얼굴

낮은 수수료 인테리어 해주며 해외 브랜드 모시기 국내 업체엔 수수료 못 올릴거면 방 빼 상전 노릇

롯데, 현대, 신세계 등 국내 백화 점 3사가 심각한 해외명품 중독 에 빠졌다. 국민의 사랑을 받고 성장해온 국 내 대형백화점이 국내 제조업을 키우는데 인색한 반면, 국내에 기 여가 거의 없는 해외명품업체 모 시기에만 열중하고 있다는 거센 비판이 일고 있다. 백화점 3사를 합하면 시점점유율 이 80%에 이른다(공정위 6월 조 사자료). 국내 제조업체에 대형백 화점은 상전 중에 왕상전 이라고 불린다. 백화점에 입점해야 물건 이 팔리고 제조업체의 매출이 일 어나기 때문이다. 대기업 의류업 체 등 대형 제조업체도 백화점의 위세에는 한발 물러설 정도다. 슈퍼갑 이라는 대형백화점이지만, 백화점도 어쩔 수 없는 존재가 샤 넬과 루이뷔통, 에르메스 등 해 외명품업체들 이다. 업계 관계자 는 어떤 사은행사나 이벤트보다도 명품업체의 집객효과가 높고, 매 출 기여도 결정적이어서 입점수수 료 등을 협상할 때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된다 고 말했다. 백화점 측 도 유통사업의 특성상 해외명품업 체에게 낮은 수수료등은 당연하다 고 주장한다.

하지만, 국내 대형백화점의 국내 제조업체 대우는 어떨까? 중소기업중앙회의 한 관계자는 명 품 해외업체에 비하면 국내 중소 제조업체 역차별이 상식을 벗어나 는 수준 이라며 대형백화점이 국 내 산업 성장을 위해 이바지하는 점이 거의 없는 것같다 고 평했다. 실제 공정위의 지난 6월 용역조사 에 따르면, 국내 제조업체의 패션

잡화와 숙녀복, 골프웨어 등은 수 수료율이 35~40%로 집계됐다. 반면, 해외명품업체의 잡화 는 1~5%, 해외명품 패션의류는 8~15%가량의 입점수수료를 백화 점 측이 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 다. 물건값의 40%를 백화점에 수 수료를 내면 결국 그 부담은 업체 나 소비자가 져야 한다. 결과적으 로 국내 산업은 위축되고, 소비자 들은 높은 물가에 시달린다. 국내 백화점이 해외명품만을 감싸안는 것이 문제라며 비판받는 주된 이 유다. 육덕수 기자

“우린 앞으로…” 체포된 카다피 추종자들

카다피 추종자들로 보이 는 남성들이 지난 10일 시 르테에서 시민군에 체포된 뒤 걱정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다. 리비아 부족의 한 대표는 카다피가 니제르와 알제리아 국경 부근 사막지역에 은신하고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시르테(리비아)=AP 뉴시스

“북한 주민 3명중 1명 영양실조” 10년 넘는 식량난에 840만명 기아…FAO WFP 보고서서 밝혀 유엔은 북한에서 굶주리는 사람의 수가 20년 전보다 두 배 늘었으며, 동아시아에서 유일하게 식량 상황 이 계속 나빠지고 있다고 밝혔다.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유엔 산

하 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식 량계획(WFP)이 10일 공동 발표한 2011 세계의 식량 불안정 상황 보 고서에서 북한 주민 세 명 중 한 명꼴인 840만 명이 영양 부족 상태

라고 평가했다. 유엔의 보고서는 북한의 굶주리는 인구가 1990년대 초반 420만 명에 서90년대 중반 700만 명으로 늘어 났으며, 이후 10년 이상 식량난이

경찰 사칭 어머니 유인 후 금고 싹쓸이

자기집 턴 ‘철 없는 아들’ 가출 청소년이 생활비가 떨어지 자 자신의 집에서 금고를 훔친 웃지 못할 사건이 일어났다. 지난 9월 30일, 구로구 고척동 의 한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 인 배모(16)군은 수업시간 중 담 을 넘어 밖으로 나가려다 적발됐 다. 월담의 이유는 담임선생님과 의 갈등. 배 군은 이일이 부모님 께 알려지면 야단을 맞을 것이 분명하다고 생각했고 두려운 마 음에 가출을 결행했다. 하지만 인근 PC방과 찜질방을 사흘 동안 전전하자 가지고 있던 돈이 다 떨어졌고, 곤란에 처한 배군은 아버지가 안방 옷장 안에 숨겨둔 금고를 떠올렸다. 금고를 안전하게 갖고 나오기 위 해 배 군은 최모군(16) 등 2명의 친구들과 함께 작전을 짰다. 이들은 지난 4일 오전 11시쯤 배 군의 어머니에게 평소 이름만 알 던 구로경찰서 여성청소년계 형 사로 가장해 아드님이 흡연 및 공무 집행 방해로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부모님은 즉시 출석해 주시기 바랍니다라는 문자를 보 냈다. 놀란 어머니가 경찰서에 간 사 이, 배 군은 친구들과 함께 옷장 속에 있던 금고를 꺼내왔다. 금 고 안에는 배 군의 아버지가사

업상 모아놓은 800만원 상당의 상품권과 2500만원 상당의 귀금 속, 적금을 타 주식에 투자하려 다 경기가 좋지 않자 금고 안에 보관해 둔현금 1200만원 등 모 두 4500만원 상당의 금품이 들 어 있었다. 배 군과 친구들은 이 모(16)군 등 다른 4명의 친구들을 더 불러 망치 등 공구를 이용해 금고를 열었다. 이들은 수고비 명목으로 15~20 만원씩을 나눠가지고 500 만원 상당의 고급 일제 오토바 이를 사는 등 일부를 사용했다. 집으로 돌아와 금고가 없어진 것 을 안 어머니가 아들과 친구들을 의심하고 경찰에 도난 및 가출신 고를 했고, 배 군 등은 다음날인 5일 여의도의 한 오토바이 가게 에서 오토바이를 개조하던 중 경 찰에 붙잡혔다. 배군은 경찰의 설득 끝에 남은 현금과 귀금속 3800만원 상당을 임시로 묵고 있던 서울 영등포 구 양남동의 M모텔에 감춰둔 사 실을 자백했다. 서울 구로경찰서 는 금고를 훔칠것을 공모한 배군 (16) 등 3명을 특수절도 및 장 물취득 혐의로, 금고를 여는데만 가담한 이군(16) 등 4명을 장물 취득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박초롱 기자

이어져 2008년에는 영양실조인 인 구가 전체 인구의 35%인 820만 명

지고 있다 면서 동아시아에서 유 일하게 유엔의 기아 퇴치 목표를

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또 20년 동안 굶주리는 주민의 수 가 증가한 비율은 북한이 세계에서 다섯 번째로 높다고 말했다. 유엔의 보고서는 북한의 식량 상황 이 짧은 기간에 나아지기 어렵다면 서 만성적인 식량부족 상태가 지속 될 것으로 평가했다. 보고서는 북한의 식량 상황이 나빠

달성하지 못하는 나라가 될 것 으 로 내다봤다. 한편, 유엔은 2015년까지 전세계의 굶주리는 사람 수를 1990년의 절 반으로 줄이는 새천년개발 목표 (MDG) 를 달성하기 위해 가난한 나라를 지원하고 있다. 안 윤석 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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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전면 광고


2011년 10월 목요일 B4 2011년20일 10월 20일 목요일 A29

“한ㆍ미 경제동맹시대 진입”

신입사원 42% “이직 준비중” 직장만족 4점 만점 중 2점…임금 복리후생 가장 불만 신세대 대졸 신입사원의 42%가 이직을 준비하고 있 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손경 식)는 최근 인크루트와 함께 1980년 이후 출생한 경력이 2년 이하인 대졸 신입사원 340명(대기업 108명, 중소기 업 232명)을 대상으로 조사 를 벌인 결과, 42.0%에 이르 는 신세대 신입사원들이 이 직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13일 밝혔다. 23.8%는 이직 절차를 진행 중이었으며, 18.2%는 이직 을 위해 공부 중이라고 응 답했다. 당장은 아니지만 향후 이직 할수 있다 는 응답도 55.9% 나 됐으며 현 직장이 평생 직장 이라는 응답은 2.1%에 불과했다. 기업규모별로도 큰 차이 가 없어 대기업에서는 이직

절차 진행중 이 21.3%, 이 직 위해 공부 중이 18.5% 로 39.8%가 이직을 준비하 고 있었고, 중소기업은 이 직 절차 진행 중 25.0%, 이 직 위해 공부 중 18.1%로, 43.1%가 같은 응답을 했다. 직장생활에 대한 만족도 역 시 4점 만점에 2.0점으로 낮 은 수준이었고 기업규모 별 로는 대기업은 2.1점, 중소 기업은 1.9점으로 별 차이가 없었다. 신세대 직장인들이 이직을 결심하는 주된 이유는 임 금이나 복리후생 등 더 좋 은 조건을 찾아서 가 66.8% 로 가장 많았고 업무가 맞 지 않아서 34.7%, 발전가능 성이 없어서 28.2%, 업무강 도가 높아 개인생활이 없어 서 26.5%, 묻지마 지원을 해 서 13.2% 등의순이었다. 박종환 기자

가출 10대들의 어설픈 퍽치기 9차례 범행 모두 실패 심 모(18)군과 윤 모(15)군, 이 모(15)군은 지난 7월 가출 한 뒤 인터넷 채팅을 하다 만 나 범행을 모의했다. 집을 나 와 함께 살 고시원 방값을 구 하기 위해서였다. 심 군 등은 지난 1일 밤 10시 부터 2일 아침 7시까지 서울 광진구 자양동 일대에서 취객 과 부녀자를 뒤따라가 폭행 하고 가방이나 지갑을 빼앗 는 이른바 퍽치기를시도했다. 취객이나 부녀자 뒤를 따라가

김주명<CBS

한 명이 발을 걸어 넘어뜨리 면, 나머지 2명이 폭행한 뒤 가방이나 지갑을 빼앗는 방법 으로 모두 9차례 범행을 저질 렀으나 모두 실패했다. 경찰조사 결과 피해자들은 40~50대 부녀자들로, 처음에 는 폭행을 당해 놀랐지만 일 어나 쫓아가는 등 거세게 반 항해 오히려 심 군 등이 도망 간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관계자는 범행이 모두 수 포로 돌아간 드문 경우 라고 말했다. 홍영선 기자

정상회담 개최… “FTA로 경쟁력 강화…통화스왑 체결 등 추진” 이명박 대통령과 오바마 미국 대통 령은 미국 의회에서 한미 FTA 인준 이 완료된 데 대해 환영의 뜻을 밝 히면서 한미FTA를 통해 양국의 일 자리 창출과 경제성장이 촉진될 것 이라는 견해를 밝혔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13일 오전 미 국 백악관에서 오바마 대통령과 단 독 확대정상회담을 잇따라 갖고 한 미FTA를 통해 양국의 일자리 창출, 경제성장 촉진, 양국간 상호투자 확 대, 경제 파트너십 증진 등의 긍정적 효과를 가져와 세계 시장에서 양국 기업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것이 라는데 의견을 같이 했다. 특히, 한 미FTA는 한미동맹을 기존의 군사안 보분야에서 경제분야로 확대함으로 써 한미관계를 한단계 발전시킬 것 이란 기대를 나타냈다.

양국 정상은 또 한미동맹이 한국에 게는 안보의 제1의 축이며 미국에게 는 태평양지역 안보를 위한 초석 임 을재확인하고 앞으로도 평화와 번영 을 위한 태평양 파트너십 을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 한미 양국은 한미동맹을 테러리즘과 WMD확산, 기후변화, 경제위기, 빈 곤문제 등 국제사회가 당면한 도전 에 적극 대처하고 인류평화와 번영 에 기여하는 다원적인 전략동맹으로 발전시키기로 합의했다. 북핵 문제 해결에서도 한 목소리를 냈다. 양 정상은 북한이 진행중인 우 라늄농축 등 모든 핵 활동의 즉각 중 지하고 북한 당국이 궁핍한 주민들 의 생활 개선에 나설것을 촉구했다. 이와함께, 세계적 재정위기 극복을 위해, 오는 11월 프랑스 깐느 G20 정

학업 지속 ‘미혼모 학생’ 고작 2.5% 위탁교육기관 전국에 15곳 있지만 이용 학생 극소수 비밀보장 장치 마련 등 학습권 보장 정책 이뤄져야 미혼모 대안학교 1년, 현실은… 지난 11일 오후 4시 국어수업 시간. 경기도 평택에 위치한 미혼모 대안 교육 장기 위탁교육 기관인 동방누 리학교에 입소한 학생들은 꿈이 뭐 냐는 기자의 질문에 여러가지 표정 이 번졌다. 지난 5월 이 곳으로 온 김하나(가 명 중3) 양은 분유를 먹은 뒤 천사처 럼 자고 있는 1개월 된 딸에게로 시 선을 옮기며 미용 공부가 하고 싶은 데… 라고 작게 말했다. 2개월 전 아 들을 출산, 입양을 보낼지 고민 중이 라는 이소라(가명 중2) 양은 좋은 엄 마가 되는게 꿈 이라면서 복잡한 표 정을 지어보였다. 지난해 9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미 혼모 대안교육 위탁교육 기관으로 정

식 인가를 받은 이 학교에는 미혼모 학생 4명이 재학 중이다. 미혼모와 아 기 등 50여 명이 생활하고 있는 미 혼모자 시설 에스더의 집에 설립됐으 며, 학업을 중단한 미혼모 학생들을 위해 운영하던 풀잎학교가 그 전신 이다. 학교 수업은 사회(월요일), 과 학(화요일), 국어(수요일), 수학(목요 일), 영어(금요일)로 매일 오후4시부 터 3시간씩 진행된다. 동방누리학교 와 같은 미혼모 대안교육 위탁교육 기관에서는 원적 학교에서 채우지 못 하는 수업일수를 채울 수 있어 출산 후 원적 학교에 복학해 졸업장도 받 을 수 있다. ■ 홍보부족, 편견 등으로 외면=미혼 모 대안교육 위탁기관은 지난해 국가 인권위원회의 권고로 교과부와 광역 시 도, 각 시 도교육청에 의해 설립

정치 불신 부추기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정치부장>

우리 국민들의 정치불신이 예상보 다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 특 임장관실이 지난 8월말부터 9월 초 사이에 성인 1018명과 청소년 730명을 대상으로 가치관과 의식 수준을 조사한 결과 국민 10명 중 8∼9명은 우리나라 정치와 정치인 을 신뢰하지 않는다는 조사 결과 가 나왔다. 성인응답자의 87.1%는 물론 자라나는 세대인 청소년 응 답자에서도 85.6%가 정치 정치인 을 신뢰하지 않는다 고 답변했다.

세대별로는 30,40대에서 10명중 9 명꼴로 정치와 정치인을 불신한다 고 답해 불신의 정도가 심했지만 50대이상이나 10대 20대 역시 정 치불신의 정도가 크게 다르지 않 았다. 기성 정치인과 정당의 한계 와 위기를 드러냈다는 평가가 나 오는 것도 당연하다. 최근 서울시장 보궐선거 양상을 보면 정당 스스로가 국민들의 이 같은정치불신을 심화시키고 있다 는 우려를 지울 수 없다. 상대적으 로 열세를 보였던 한나라당은 박 원순 후보에 대한 파상적인 네거

티브 공세로 지지율 격차를 박빙 의 판세로 좁혔다고 보고 박 후보 의 학력 병역 시민운동 경력 검증 공세의 수위를 높여가고 있다. 국 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일부의 원들은 정부에 대한 질의는 없이 상대 후보에 대한 이념 공세까지 퍼붓기도 했다. 두 후보의 경합 이 치열해지면서 정책은 온데간데 없고 네거티브 전략이 선거 운동 을 이끌면서 정치권이 스스로 불 신을 자초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 오고 있다. 한나라당은 박원순 후보가 정치권

에 들어와 유권자의 심판을 받아 야 하는 만큼 철저한 검증을 거 쳐야 한다고 주장한다. 나경원 후 보 선대위대변인인 안형환 의원은 시민단체시절에는 비판과 지적이 라는 권력을 행사했을 수 있었지 만 이제는 다르다며 이제 정치에 뛰어든 이상 검증을 피할수 없다 는 냉엄한 사실을 인정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그러나 검증의 차 원을 넘어 흑색선전과 아니면 말 고 식의 근거없는 의혹 제기를 하 는 것은 정치를 진흙탕으로 만들 어 국민들의 외면을 받게 된다.

상 회의에서 한미양국이 국가간 정 책공조를 주도하고, 양국 금융당국이 외환유동성 공급(통화스왑 체결 등)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날 정상회담에서 △전기자동차 바 이오연료 등 녹색성장분야 협력 강 화△WEST 프로그램과 교사 교류사 업확대 △학생교류사업 확대 △양국 이비교우위를 갖는 분야에서 공동연 구 개발 추진 △리비아 재건을 위한 양국공동지원 추진 등에도 합의했다. 이 대통령은 내년 3월 오바마 대통령 의 방한을 초청했다. 미국이 여수엑 스포 참가를 결정한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미국 하원 본회의장에서 상하원 합 동회의 연설을 통해 한미FTA 비준 에 압도적 지지를 보내준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재기 기자

되기 시작, 현재 12개시 도에 15곳이 지정됐다. 하지만 위탁교육 기관에서 학업을 지속하고 있는 미혼모는 전체 의 2.5%에 불과, 아직까지 효과가 미 진한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나라당 박영아 의원이 교과부 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 르면, 2010년 현재 전체19세 이하 미 혼모는 2500명. 이 중 학업을 지속하 고 있는 미혼모는 중학생 25명, 고등 학생 36명 등 모두 61명(2.5%)에 불 과 하다. 박 의원은 아직 우리나라는 청소년들의 모성보호권에 대한 인식 이 후진국 수준 이라며 미혼모들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더욱 세 심한 정책적 배려가 필요하다고 말했 다.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조양민(용 인7)의원은 학생들이 임신이후 학업 을 중단한 가장 큰 이유는 주변 사람 들이임신 사실을 알게 될까봐 두려워 한다는 점과 학교 현장에서의 편견이 라며미혼모 학생에 대한 비밀보장을 담보하는 장치를 마련해야 학생들이 위탁교육을 기피하지 않을 것 이라고 강조했다. 박 슬기 기자

혹시 한나라당의 선거 전략이 네 거티브 전략을 통해 선거를 진흙 탕으로 만들고 유권자들의 혐오감 을 유도해 낮은 투표율 속에 승 리하겠다는 것이 아니길 바란다. 설사 그런 전략으로 선거에 이긴 다 하더라도 정치가 국민을 통합 하는 기능은 사라져 국민들은 정 치를 혐오하고 이는 국가적 불행 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제 선거는 9일이나 남아있다. 남 은 9일 동안 정치권이 지저분한 네거티브 공방보다는 서울시정을 어떻게이끌고 서민들의 삶의 질을 어떻게개선하고 우리정치를 어떻 게 개혁할 것인지 등에 대한 진 지한 정책 대결을 통해 새로운 정 치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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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13일 목요일

시민과 웃음꽃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오후 서울 동작구 구립대방종합사회복지관 을 방문해시민들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뉴시스

복지관 찾은 나경원 후보, 노인ㆍ장애인 간담회

상대편? 서울시민!

박원순 서울시장 후보가 16일 오후 상암동 월드컵경기장 북측광장에서 열린 ‘위아자 나 눔장터’에서 나경원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 선거운동원들과 악수 하고 있다. 뉴시스

시민, 마라톤대회 찾은 박원순 후보 격려

“일 할 기회 드리고파” “나라 좀 바꿔주세요”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한나라당 나경원 후 보가 서울 지역 곳곳을 누비며 휴일 민심을 잡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나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한강 뚝섬유원지 에서 출발하는 독도수호마라톤대회에 참석 한 뒤 곧바로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으로 자리 를 옮겨 이번에는 러브米농촌사랑 마라톤대 회를 찾았다. 나후보는 주말을 이용해 마라톤 을 즐기러 나온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지 지를 호소했다. 이어 공사 마무리 문제로 논란이 되고 있는 양화대교를 찾은 나 후보는 양화대교를 전시 행정의 표본으로 보여주기 위해 놔두자는 것 은 너무 답답한 생각 이라며 범야권 박원순 후보를 겨냥했다. 현장 전문가들의 설명을 찬 찬히 들은 나 후보는 아치는 디자인 때문이 아니라 안전 문제 때문에라도 꼭 설치해야 한 다며 한쪽은 완성하고 한쪽은 완성되지 않은 상태로 남겨두는 것은 이미 투입된 비용까지 낭비하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나 후보는 점심시간을 이용해 모교인 서울대

를 찾아 홈커밍데이 행사에 참석한 뒤 장충체 육관에서 열린 108산사 순례기도회 5주년 기 념 대법회 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 행사에는 여야 후보인나 후보와 박 후보, 한나라당 홍 준표 대표와 민주당 손학규 대표가 나란히 참 석해 10여 분간 함께 티타임을 갖기도 했다. 환담에서 여야 후보는 별다른 대화를 나누지 않았고 양당 대표가 서로 덕담을 건네며 대화 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독거노인 등에게 배달하는 도시락을 전 달하기 위해 대방종합사회복지관을 찾은 나 후보는 이곳을 이용하는 노인, 장애인 등과 함께 간단한 간담회를 가졌다. 나 후보는 이 자리에서 관심 갖고 열심히 하려는데 항상 부 족하다며 일하실 기회도 드리고 싶고 사시는 것도 편하게 해 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복지 예산은 확충하려고 하는데 특 히 장애인 복지, 주거, 일자리 문제에 더 신 경쓰겠다며 서울시부터 장애인을 더 많이 채 용하겠다고 약속했다. 임진수 기자

박원순 서울시장 야권 단일후보가 휴일을 맞 아 마라톤 대회에 참석해 표심 잡기에 나 섰다. 박 후보는 16일 오전 7시20분 영등포구 영 등포역에서 성지순례에 나서는 고척성당 교 인들을 상대로 이날 첫번째 선거유세를 벌 였다. 그는 이어 서울 여의도 한강시민공원에서 열 린 농촌사랑 마라톤대회 에 참석해 농민에게 희망을 주는 행사라서 좋다 며 제가 농민의 아들 이라고 강조했다. 박 후보는 공원 중앙에서 댄스음악에 맞춰 스트레칭을 하면서 주변에 있는 참가자들과 이날 행사의 주제인 농촌사랑과 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농업이라고 해서 서 울과 관계없는 일이 아니다며 서울시민들의 먹거리를 해결하는 것이 농업인 만큼 늘 상 호의존적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날 박 후보는 주최측이 제공한 반팔 티셔 츠와 운동화 차림으로 10km 마라톤 코스에 참가해 10분가량 시민들과 함께 뛰었다.

6 25전사자 보상금이 고작 5000원? 보훈처, 전쟁당시 사망급여 ‘5만환’ 원단위 환산해 지급 유족 ‘어이없는 금액’에 반발 권익위에 행정심판 청구 행심위 “물가상승ㆍ법정이자”등 무시한 처분 부당 결정 국가보훈처가 6 25 전쟁에 참전했다 가 전사한 군인의 유족이 60년이 지 난 뒤 보상금을 신청했다는 이유로 5000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한 것은 부당하다는 결정이 나왔다.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중앙행정심판 위원회는 지난 1950년 11월전사한 김모 씨의 여동생이 낸 행정 심판 에 대해 이같이 재결했다고16일 밝 혔다. 사망 당시 김씨의 나이는 18 세였고 김씨 가족 대부분은 전쟁 때 폭격으로 사망했다. 당시 2세이던 김 씨는 오빠가 6 25전쟁에서 전사한 사실도 몰랐다. 여동생 김씨는 뒤늦 게 서울현충원에 오빠 김씨가 안장

돼 있다는 사실을 알고 지난 2008년 12월 보훈처에 군인사망보상금 지급 을 청구했다. 그러나 보훈처는 지 급사유가 발생한 날에서 5년이 지 나 청구권이 소멸했다며 보상금 지 급을 거절했다. 이후 김씨가 소송을 내 승소하자 마 지못해 당시의 군인사망급여금 5만 환을 현재의 원 단위로 환산해 5000 원을 지급하기로 했다. 보훈처는 군 인사망보상금 지급 업무는 국방부 소관이어서 보훈처가 지급 기준을 결정할 권한이 없고 임의로 기준을 결정해 지급하는 것은 오히려 월권 이라며 고인의 계급에 따라 책정된

5만환을 화폐개혁 이후 원 단위로 환산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여동 생 김씨는 도저히 납득할 수 없다며 최근 권익위에 행정 심판을 청구했 고 권익위는 결국 김 씨의 손을 들어 줬다. 행심위는 5만환에 대해 물가상 승률,법정이자 등을 전혀 고려하지 않았고 보상액도 현재 군인연금법상 군인이 사망할 때 지급하는 금액 약 1억 원과도 형평성을 고려해야 한다 며 5만환을 5000원으로 단순 환산한 처분은 위법, 부당하다고 판단했다. 당시 군인사망급여금은 1등중사 이 하의 계급에 해당하는 사병의 경우 5만환을 지급하도록 규정되어 있었 고, 이 규정은 1974년 6월 폐지돼 지 금은 군인연금법에 따라 사망보상금 을 지급하도록 돼 있다. 최승진 기자

또 5km 코스로 이동한 뒤 시민들에게 손을 흔들며 오늘 기록 내세요. 박원순입니다. 화 이팅입니다 라고 인사했다. 일부 시민들은 박 후보에게 먼저 다가와 나 라좀 바꿔주세요 , 화이팅 이라고 말하면서 하이파이브를 하는 등 힘을 북돋웠다. 짧은 레이스를 마친 뒤 박 후보는 농사꾼 아 버지 에 대해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아버님, 어머님 두 분이 결혼하셔서 재산이나 땅이 하나도 없으셨다고 한다. 어물전까지 하시면 서 시작을 해 당대에 집도 한채 마련하셨고, 땅도 스무마지기(약4000평)나 만드셨다고 회 상했다. 이어 스무마지기 땅 자식들 공부시 키느라 파시고 (남은 땅은)저랑 형님이랑 나 눠갖고 있다며 가난한 시골에서 너무 열심히 사셔서…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다음 일정으로 마포고에서 열린 호남향우회 체육대회에 참석하는 등 민주당 의 텃밭인 호남과 체육인들의 표심을 사로잡 는데 주력했다. 김효은 기자

권범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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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0월 2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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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정부가 석방한 팔레스타인인 수감자들이 18일(현지시각) 라파 국경검문소에 도착 하자 차창 밖으로 하마스기를 흔들며 기뻐하고 있다. 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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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 평화의 빅딜 샬리트, 5년만에 자유 2006년 6월 가자지구 국경지대에 서 근무하던 중 팔레스타인 무장 단체 하마스에 납치됐던 이스라 엘 군인 길라드 샬리트가 5년여 만에 자유의 몸이 돼 가족들과상 봉했다. 가자지구에서 국경을 넘 어 이집트로 옮겨진 샬리트는 석 방 후 이집트 국영 TV와의 인터 뷰에서 매우 흥분된다 고 첫 소 감을 전했다. 이날 샬리트의 석 방은 이스라엘 교도소에 수감 중 이던 팔레스타인 재소자 1027명 과 맞교환하는 형태로 이루어졌 다. 뉴시스

하마스에 납치됐다가 5년만에 풀려난 이스라엘 군인 길라드 샬리트가 18일(현지시각) 텔노프 공군기지에서 벤냐민 네탄야후 총리에게 경례를 하고 있다. AP 뉴시스

나경원 44.8% 박원순41.8% ‘박빙’

적극 투표의향층에선 45.7% vs 45.1% 예측불허 승부

나경원후보, 성별 지지도에서 우위 당선가능성도 앞서 CBS-나이스알앤씨 여론조사 10 26 서울시장 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두고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가 박 원순 야권단일후보를 오차 범위안에 서 앞서는 등 초박빙의 접전을 벌이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CBS가 여론조사전문기관인 나이스 알앤씨에 의뢰해 19일 공개한 여론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시장 후보 선호도에서 나 후보는 44.8%, 박 후 보는 41.8%였다. 후보 선호도를 나이별로 보면 20대 와 30대는 각각 44.6%와 55.7%로 박 후보가 앞섰으나 50대와 60대에서는 49.2%와 59.2%로 나 후보가 더 많은 지지를 받았다.

지역별로는 강남 동부와 서부는 나 후보가 47.2%와 48.2%로 앞서는 가 운데 박 후보는 강북 동부 42.3%, 강북 서부 46.9%로 선호도가 더 높 았다. 성별로 보면 남성은 46.5%대 42.6%, 여성은 43.2%대 41.1%로 나 후보에 대한 선호도가 더 높은 것으 로 조사됐다. 적극 지지층에서는 52.2%가 나후보 를 선호한다고 답한 데 비해 박 후 보를 선호한다고 응답한 적극 지지 층은 47.3%였다. 또 적극 투표 의향층에서는 각각 45.7%와 45.1%로 나 후보와 박후보 를 선호한다고 밝히는 등 근소한 차 이 안에서 접전을 이어갔다. 이런 가운데 서울시장 당선 예상 후

표심은 어디로…

동장에서 열린 범외식인 10만인 결의대회 에 참석해 참가자들과 인사를 하고 있다.

보를 묻는 질문에는 나 후보라는 응답이 39.3%, 박 후보라는 답이 38.9%였다. 이와 함께 현재 지지하 는 후보를 계속 지지할 것이냐 는 물음에 계속 지지하겠다 는 응답은 67.4%, 상황에 따라 바뀔 수도 있

노갑준 내과 일반내과, 신장(콩팥)내과 전문의 ▼고혈압,당뇨,신장염에의한 콩팥병 ▼콩팥결석(Kidney Stone) ▼콩팥이식(Kidney Transplant) ▼혈액투석(Hemodialysis) ▼복막투석(Peritoneal Dialys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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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26 서울시장 보궐선거 한나라당 나경원 후보(왼쪽)와 박원순 야권단일후보가 18일 송파구 잠실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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