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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호

Sep 22 2011

www.newlifetimes.net

(매주 목요일 발행)

세계 치과 재료회사들이 주목하는 치과 재료계 전문기업 BISCO 서병인 회장

타운 뉴스 복지회, 연례 건강진단 고 하용조 목사 후임 이재훈목사 선출 (관계기사 A3면)

(관계기사 13면 )

뉴라이프 문화원 웰빙 댄스 클래스 개강 이준목사의 일상에서 숨은 주님 찾기 (관계기사 A4면)

김태준목사의 동서남북 다운타운 아시안 식당 Tamarind (관계기사 A5면)

신경섭목사의 자녀와 함께하는 세상읽기 육원자의 경제 칼럼 (관계기사 A7면) 최선혜의 사랑으로 엮는 그림이야기 (관계기사 A9면)

MC-TV 편성표

(관계기사 A10면)

노컷 뉴스 한국 무가지 신문중 최대/최다 배포 청와대, 정부부처, 국회등에 단독 배포

‘컨테이젼’북미 박스오피스 1위 (관계기사 B12면) (관계기사 B10면)

영화 ‘도가니’공유 최중경 ‘정전 책임 통감’

(관계기사 B6면)

군인들까지 굶주리는 북한 (관계기사 B4면)

추미애.박영선 ‘눈물의 호소’(관계기사 B3면) 사기혐의자가 ‘국정감사 모니터 지휘’ (관계기사 B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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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 소식

고 하용조 목사 후임 이재훈 목사로 결정 온누리교회 당회, 24일 공동의회 온누리교회가 고 하용조 목사 후임으로 이재훈 목사(온누리교회 양재성전 담당. 43세)를 선출했다. 온누리교회는 지난 17 일 오전 당회를 개최하고, 청빙위원회가 추천한 이재훈 목사와 박종길 목사를 놓 고 투표를 진행해 1차 투표에서 다득표 를 얻은 이재훈 목사를 새로운 담임목사 후보자로 결정했다. 이재훈 목사는 명지대와 합동신학대 학원대학교를 졸업하고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총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미국 트리니티신학교에서 신학석사 (Th.M)를 마쳤고, 현재 보스톤 고든콘웰신학교에서 목회 학박사(D.Min candidate) 논문을 쓰고 있다. 1996년부터 2005년까지 온누리교회 부목사로 사역한 이 재훈 목사는 2005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 뉴저지초대교회 담임목사로 사역하던 중 2008년 고 하용조 목사의 요청 에 따라 온누리교회로 복귀한 바 있다. 이 목사는 온누리 교회 부목사 시절 '40대 남성', '30대 여성' 등 특정 계층 을 겨냥한 전도집회를 기획해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교회 청빙위원회는 이재훈 목사의 원만한 품성과 대인관 계를 높이 샀고, 교회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확고한 의지 를 높게 평가해 이 목사를 추천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온 누리교회는 오는 24일 공동의회를 남겨놓고 있으며, 새로 운 담임목사 청빙 과정에서 고심한 교회법과의 마찰 문제 도 무난히 지나갈 것으로 보인다.

1분 묵상

친구와 친해지기

사람들과 친해지는 데 시간이 많이 걸리는 사람들이 있습 니다. 반대로 친해지는 시간이 무척 빠른 사람들도 있습니 다. 친해지는 데 더딘 사람들은 친화력 있게 빨리 친해지 는 사람들을 보고 부러워합니다. 생각해보면 ‘빨리’ 또는 ‘느리게’는 단순한 물리적인 시간일 뿐입니다. 빨리 친해 진다고 해서 깊은 관계를 맺는 것도 아니요, 느리게 친해 진다고 얕은 관계를 맺는 것도 아닙니다. 빨리 친해지려다 가 실패하느니 느리게 친해져서 오래 가는 편이 더 낫습니 다. ‘진실한 우정이란 느리게 자라나는 나무와 같다.’ 조 지 워싱턴의 말입니다.

무보험 가입자들을 위한 연례 건강진단 복지회, 10월1일 스웨디시 병원서 개최 ... 4백명 선착순 한인사회복지회와 스웨디시 병원이 제34회 연례 건강진단을 10월1일 정 오부터 오후6시까지 시카고 소재 스 웨디시 커브넌트병원(5145 N. California Ave.) 메디컬 파빌리온에서 공동 주최한다. 주요 진료과목은 치 과, 내과, 소아과, 안과, 이비인후과, 비뇨기과, 앨러지과, 척추신경과, 한 방 등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각 의료 과목의 무료상담을 비롯해 녹내장 및 약식골다공증 무료검사, 의약처방 및 상담, 메디케어 및 각종 정부보조 프 로그램 안내 등이 제공되며, 그외 종

합혈액, 콜레스테롤등 다양한 검사를 일반 병원보다 저렴한 가격에 받아 볼 수 있다. 특히 무보험 가입자들 이 저렴한 가격에 진료 받아 볼수 있 는 각종 검사항목을 한데 묶은 5가지 검사 패키지를 준비하는 한편, 골프 의료 검사원과 협약해 MRI 뇌검사 와 각종 초음파검사, 유방암 검사등 을 저렴한 가격에 진료 받을 수 있다. 가장 저렴한 검사 패키지 5는 265달 러로 종합혈액검사, 콜레스테롤, 빈 혈, 심전도등을 포함한 총 12가지 검 사을 받을수 있다. 여성들을 위한 패

키지 1은 741달러로 패키지 5에 갑 상선, 유방암, 초음파 경동맥/대동맥 검사 등 총 27가지의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한인간호사협회, 한인약사회, 한인치과의사회, 미드웨 스트한의대 한인동문회, 골프의료검 사원 등 여러 의료관계 단체들의 공 동주관하에 진행된다. 이번 건강진단에 참가 희망자는 오는 28일까지 사전 예약 접수를 해야하 며, 선착순 400명에 한 한다. 한편 검 사결과는 3~4주후 당사자들에게 직 접 우송된다. 문의: 773-583-5501)

GCF 결식 아동돕기 ‘사랑 나누기’바자회 9월25일 … 시카고 한인문화회관

글로벌 어린이 재단(Global Children Foundation/ GCF) 시카고지부(회장 염애희 사진)가 오는 9월25일 오전10 시-오후5시까지 결식 아동 돕기 바자 회를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에서 개최한

서울대학교 장학생 모집 9월30일까지 응모 마감 서울대학교 시카고 동창회 장학생 선발 위원회 (위원장 김사직)은 성적이 우수 하고 재정적인 도움이 필요한 인재를 찾는다. 서울대학교 동창회는 우수한 학생들을 발굴해 향학열을 고취시켜 주

다. 이날 헌옷을 비롯해 비빔밥등이 판 매된다. GCF는 오는 10월 서울에서 열 릴 “사랑나누기 바자”에 동참하기 위 한 러미지 세일을 9월25일 개최하게 되 며, 이와관련해 지난 19일 프라자 호 텔에서 준비모임을 갖고, 물품 배부와 바자계획에 관한 전반적인 회의를 가진 바 있다. 올해 한국에서 개최되는 ‘ 사랑의 친구들’행사는 정동에 소재한 이화여고 유관순 기념관에서 10월 15 일, 16일 양일간에 걸쳐 “사랑 나누기 바자”란 주제로 개최한다.‘사랑의 친구 들’ 행사는 1998년 한국의 IMF 위기로

많은 실직 가정이 생기면서, 결식 아동 이 속수무책으로 증가해 이들에게 소망 을 심어주기 위해 시작됐다. 이 소식이 미국에 있는 각계 각층의 어머니들에게 알려지면서, 아이들에게 끼니를 주자는 운동으로 전개돼 미국에서 연방 정부에 비영리 단체로 정식 등록, 활발한 활동 을 전개하고 있다. 한편 “글로벌 어린 이 재단”은 현재 미국 뿐 아니라 한국 과 일본, 홍콩등지에 약 4000 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한국의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하는 결식 아동 돕기 바자에 직접 참여하여 도움을 주고 있다. 문의:847-269-8012(지부 회장 염애희)

기 위해 장학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 은 일반장학금 5-7 명이며, 장학금은 1 인당 1000달러를 지급한다. 응모자격은 시카고 및 인접지역 거주 (permanent address) 자로 고등학교 시니어, 대학 생, 또는 대학원학생 (유학생 포함)에 한 한다. 응모마감은 2011년 9월 30일 까지이며, 구비서류는 ▶ 원서 1통 (원

서용지는 www.snuaachicago.org 에 서 download 받을수있음) ▶ 추천서 2통 (한통은 반드시 서울대학교 시카고 동창회의 2011년도 회비를 납부한 동 창 회원으로 부터 받아야함) ▶ 성적증 명서 (transcript) ▶ 에세이 등이다. 제출처: kimyounghoUSA@yahoo. com


A4

일상에서 숨은 주님 찾기

A3

General News

2011년 9월 22일 목요일

‘C&E를 제거합시다’

“스트레칭. 댄스로 건강한 몸 가꾸세요” 뉴라이프문화원, 10월부터 웰빙 댄스 클래스 개강

바울은 빌립보 교회 성도들을 위해 뜨겁게 기도합니다. 그 기 도 중 이런 내용이 담겨있습니 다. “여러분들이 예수님께서 회 복하신 하나님과의 관계를 유지 이준 목사 하기 위해 그분의 말씀 안에서 두란노 침례교회 살아가길 기도합니다. 그 결과 얻게된 성령의 열매를 통해 하 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길 기도합니다.” 즉 바울은 빌립보 교 회가 하나님의 말씀이 담고 있는 그분의 뜻을 100% 그대로 실 천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하고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들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님 때문에 거룩하게 변화된 삶이 되어 영광과 찬송을 드릴 수 있게 되길 기도하고 있는 겁니다. 처음엔 바울의 기도가 참 평범해 보였습니다. ‘말씀을 기초 삼 아 살아가는 것은 모든 성도들이 지켜야 하는 기본이잖아.’ 이 런 생각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깊이 묵상하는 중 바울의 기도 내용이 예사롭지 않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많은 신앙인들(물론 저도 포함)에게서 발견되는 나쁜 습관 때 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머리에서 가슴과 손발로 내려올 때까지 거치 게 되는 과정이 마음에 담겨 온 겁니다. 바로 C&E의 과정. Compromise(타협)과 Excuse(변명)의 과정을 말합니다. “하나 님 제 능력 아시잖아요. 제 인격을 아시잖아요. 전 이정도 밖에 는 못합니다.” “하나님 제 사정 잘 아시잖아요. 전 그것 만큼은 못해요.” 말씀을 읽을 때마다 자꾸 C&E의 과정을 통해 말씀이 담고 있는 의미를 희석해 버리고마는 겁니다. 그 결과 말씀의 의미가 ‘100’이라면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동안 그 의미 가 ‘10’ 또는 ‘1’ 아니 아예 ‘0’로 줄어들고 마는 겁니다. 아주 나쁜 신앙 습관입니다. 머리와 가슴 사이에 도사리고 있는C&E 는 신앙 생활에 치명적인 독소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 지 못하도록 만들기 때문입니다. 자기 계산기에 묶여 제자리 걸음하고 있는 성도들은 하나님께서도 어쩔 수 없으신 겁니다. 성경 속에서 만나는 위인들은 하나님의 계산기를 들고 살았 습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의 마음에 담아주시는 하나님의 뜻을 100% 그대로 순종하고 이루기 위해 충성을 다했습니다. 하나님 말씀 앞에서 타협과 변명이란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들은 하 나님을 믿었습니다. 그 믿음을 통해 그들은 하나님의 계산기를 선물로 받을 수 있었습니다. 안될 것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 늘 긍정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애굽 땅의 요셉이 그랬습니다. 골리앗 앞의 다윗이 그랬습니다. 이방인들 앞의 바울이 그랬습니다. 시카고 땅의 교회와 성도님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말 씀을 그대로 순종하며 실천하는 충성된 종들이 되시길, 하나님 계산기를 들고 그분의 능력을 체험하는 삶이 되시길, 그리고 하 나님께 영광과 찬송이 되는 삶을 살아가시길.

아름다운 문화, 건강한 세상을 열어 가는 뉴라이프 문화원이 웰빙 댄스 클래스를 오픈한다. 나은옥 성악교 실등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렸던 뉴 라이프 문화원은 한인들의 요청에 따라 유능한 강사를 초빙하고, 웰빙 댄스 클래스를 개강한다. 강좌는 매주 목요일 오전10-11시 30시까지 MC -TV 소강단에서 진행 된다. 강사는 유미현씨로 서울 컨 템포러리 댄스 컴패니 단원으로 활 약하는 한편, 아시안 게임 및 서울 올림픽 개막 공연, 한민족 페스티벌 전야제 공연 출연및 안무등을 맡 은 바 있는 전문 무용인이다. 유미 현 강사는 “웰빙댄스는 스트레칭과 체조를 통해 몸의 바른 자세와 건 강한 몸을 가꾸어 준다”고 말하고,

“반복적인 현대생활에서 나타나는 바르지 못한 자세와 스트레스로 생 길수 있는 증상을 아름다운 자세와 건강한 몸으로 바꿔주는 역할을 한 다”고 설명했다. 유강사는 보통 1시간에서 1시간30 분정도 수업이 진행되는데, 처음 시 작 30분은 스트레칭, 나머지 시간은 체조와 댄스로 이어져 처음 시도하 는 분들도 쉽고, 재미있게 배울수 있다고 소개한다. 스트레칭으로 뭉치고 경직된 근육 을 풀어주어 유연성을 증진시키고, 플로어 무브먼트로 근력강화와 바 른자세 유지등을 해 나간후 댄스 콤 비네이션인 라인댄스, 재즈, 뮤지컬 댄스 등으로 건강과 즐거움을 동시 에 찾을수 있도록 수업을 진행한다.

뉴라이프 문화원은 댄스와 체조를 겸해 진행되는 웰빙댄스 크래스를 통해 “수강생들이 취미생활을 하면 서 무언가 새로운 것을 한다는 기쁨 과 건강하고 아름다운 신체를 만들 어 간다는 즐거움을 찾길 바란다” 고 밝혔다. 한편 유미현 강사는 원 생들이 모아지는대로 각 대상과 연 령에 따라 운동의 범위와 강도의 차 이를 두고 수업을 진행할 방침이다. 수업료는 한달기준 4회(매주 목요 일 오전10-11시30분) 에 60달러 이 며, 10월6일부터 개강될 예정이다. 천사회원은 40달러이다. 주소: 262 E. Golf Rd., Arlington Ht’s IL 60005 문의: 847- 903- 8568 유미현강사, 847-290-8282

‘2012 선거 유권자 적극참여 홍보…커뮤니티 포럼 한인회, 한울종합복지관, 한인사회복지회, 한인교육문화마당집 참여 시카고 선거관리국 주최 시카고 선거관리국이 주최한 유 권자의 적극적인 2012 선거 참여 관련 커뮤니티 포럼이 최근 UIC 포럼에서 개최됐다. 포럼에는 150 여명의 시카고 전 지역 커뮤니티 멤버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

며, 시카고 한인 커뮤니티에���는 한인회와 한울종합복지관, 한인사 회복지회, 한인교육문화마당집등 이 참여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투 표 참여의 중요성, 유권자 등록과 투표를 못하게 되는 주요 걸림돌, 시카고 선거관리국 및 개인과 단 체들이 참여할 수 있는 역할에 대

해 한인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 이날 행사는 토론 주제를 갖고, 테이블 별로 토론을 벌인 후 그 내용에 대해 전체 150 여명이 각 자 선호하는 내용에 투표하는 형 식으로 진행됐다. 웹사이트: chicagokrcc.org 연락처: 773-588-9158/엄혜경

장자교회 교회이전 기념 천국 말씀 잔치

의 몸된 교회에 헌신하는 것이 복

최학휴목사, 교회 헌신이 복음전파 사역에 쓰임 받아

는 말씀이 선포되었다. 신경섭 목

시카고 서남쪽 서버브인 오로라 소 재 장자교회(담임 신경섭목사)가 예배처소를 이전하고, 지난 10,11 일 양일간에 걸쳐 "하나님의 임재 를 체험하라"(Amen, come, Lord Jesus!!)"는 주제로 최학휴 목사( 광주 양림교회) 초청, 천국 말씀 잔치를 개최했다. 첫째 날은 "타슈 부!!(Everyone is to return to his

own property!!) 라는 제목으로 구 약시대 희년의 정신 즉 모든 것을 원상 복귀하고 돌아간다는 의미에 서 주님께 모든 것을 맡기라는 말 씀이 선포되었다. 둘째 날은“주님 께 기억되는 삶(In remember of you) 라는 제목으로 귀한 향유를 예수님의 머리에 붓고 장사를 준 비한 한 여인의 믿음과 같이 주님

음 전파 사역에 쓰여지고 기념된다 사는 “본 교회를 개척한 최학휴목 사님이 예배 처소 이전에 즈음하여 집회를 인도하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하고, “집회에 참석한 모든 분들 이 말씀안에서 새로운 비전을 갖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주소: 515 S. Frontenac St. Aurora, IL 60504 연락처224-622-9183


General News

시카고 가이드북 배포…주요 기관단체 업무협의 시카고 홍보위원회 대표단, 제14회 부산 국제 관광전 참가

시카고 홍보위원회 대표단(단장 박영 근)이 지난 2-5일까지 4일간에 걸 쳐 제14회 부산 국제관광전에 참가하 고 돌아왔다. 시카고 홍보단은 시카고 자매도시인 부산 관광전을 마치고 지난 14일 귀 국 보고 기자간담회를 시카고 한인회 관에서 가졌다. 부산 국제 관광전에는 미국서 주 한 국 미국 대사관을 제외하고 시카고가 유일하게 부스를 임차해 참가했다. 시카고 대표단으로는 박영근 단장

을 비롯해 시카고 홍보대사 이지윤 씨(2011년 미스 코리아 시카고 진) 등 5명으로 구성해 참가했으며, 시 카고 홍보 영상물 배부등으로 시카 고 알리기에 주력했다. 시카고 대표 단은 주요관계 기관 및 단체를 예방 하고, 시카고와 부산간 업무 협의에 주력했다. 부산 ROTC 지구회 사무 국과 2112 ROTC 북미주 총회 참가 를 협의하는 한편 부산국제외고와 외 고생 시카고 연수협의, 부산 국제재 단과 시카고-부산 자매도시관련 업무

협의, 한복진흥회와 시카고 한복 쇼 협의등을 비롯해 주최측 및 외국 참 가자들과의 정보교환이 다양하게 이 루어졌다. 시카고 홍보 위원회는 이번 행사에서 시카고 시청의 공식 홍보물과 시카고 동포사회에서 제작한 가이드 북과 영 상물, 전시물을 전시 배포하면서 시 카고 홍보활동과 상담 활동을 진행했 다. 제14회 부산 국제 관광전은 총인 구 5천만명중 연간 1천 5백만명이 출 국하는 관광대국 한국의 해외 여행시 장중 서울/수도권 다음으로 큰 시장 인 동남권(부산, 울산, 경남)의 8백만 명에게 해외 여행 정보 제공을 목적 으로 개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동남아, 유럽, 중남미 각 국의 정부기관, 항공사, 호텔, 여행사 등이 참가했다. 한편 시카고 홍보 위원회는 이번 행 사의 성과를 바탕으로 향후 지속적 인 시카고 알리기 사업을 추진할 계 획이다.

“다운타운서 다양한 아시안 음식 즐겨 보세요” tamarind, 스시. Thai. 중국. 베트남 ...깔끔한 웰빙 요리 선뵈

가족, 친구간 혹은 업무등으로 시카고 다운타운을 방문할 경우, 한번쯤은 음식점 선정에 고민을 하게 된다. 대부분 사람들은 가격이 적당하면서 다운타운 분위기도 즐기고, 입맛에 맛는 음식을 접하면서 상쾌하고, 기분 좋 은 시간을 보내길 원한다. 적당한 가격으로 아시안 음식을 즐기는 분이라면, 한번쯤

방문할 만한 tamarind를 소개한다. 은은하면서 우아한 아시안 풍으로 고급스럽게 실내 장식한 아시안 푸드 전문 점 tamarind는 가격도 비교적 무난한 편이며, 무엇보다 상큼하고 깔끔한 음식 맛에 고객들의 발길을 끌어들인다. tamarind는 시카고 다운타운 해리슨과 와바시가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다. 아시안 음식의 대표적인 스시, 사케, Thai, 중국, 베트남 요리가 주 메뉴이며, 다양한 아시안 음식 카페 분위기에서 각 나라 특유의 음식을 한자리서 맛 볼 수 있다. 한인들이 즐겨먹는 중국요리 짬뽕, 짜장 면인 경우, 8-10달러 선에서 Thai 음식에서 접하는 특유 의 향을 맡으면서 기름지고, 느끼함을 제거한 깔끔한 웰 빙요리를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은 월-일 오전11시-오후11시 까지이다. 딜리버 리, 케터링도 가능하며, 파티 룸도 마련돼 있다. 주소는 614 South Wabash Chicago IL 60605이며, 연 락처: 312-379-0970이다. 자세한 내용은 www.tamarindsushi.com에서 볼 수 있다.

2011년 9월 22일 목요일

A5

15년전 시카고 대학에서 조 그만 캠퍼스 교회를 담임했 을 때 남편이 유학생인 젊 은 엄마들과 성경공부를 한 적이 있었습니다. 화요일 오전에 교인 가정에 모여서 성경공부를 하고 점심을 나 누면서 수다도 떨고 하면서 모인 그 때 성경공부를 제 김태준 목사 집사람은 여태 제가 인도했 살렘한인연합 던 성경공부중 “가장 좋았 감리교회 던” 성경공부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실 당시 “아이들이 귀찮아지면…” 환경은 그렇게 은 혜로운 성경공부 모임을 할 만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저희 집을 비롯해서 그 때 모인 가정마다 어린 아이들이 한 둘씩 있어 서 모이면 애들 칭얼대는 소리, 뛰어 다니는 소리등에 정신 이 없었구요, 당시 다들 유학생들이어서 애들끼리 따로 모아 놓고 놀게 할 만한 방이 있는 큰 집에 사는 사람도 없었기에, 모이면 늘 좁은 학교 아파트 리빙룸에서 그야말로 애들, 어른 들 할 것없이 얽히고 설켜서 조용히 말씀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 즐겁고, 기쁘고, 은혜로운 성경 공부 모임을 가졌었습니다. 그 때 훈련이 되어서인지, 아니면 집에서도 늘 저희 애 넷이 북적대는 속에 살아서인지 저는 교회에서도 아이들을 귀찮게 생각해 본 적이 없었습니다. 설교 때 어린아이가 뭣 모르고 강대상 옆으로 올라와도 오히려 귀여워서 안아줄 정도 였는 데, 몇 주전에는 설교중 칭얼대는 아이 소리가 왜 그리도 크 게 들리는지 설교를 중간에 끊고 부모에게 아이를 데리고 나 가 주시기를 부탁한 일이 생겼습니다. 교인이 조금 늘면서 설 교에 대한 부담이 더욱 가중돼 신경이 날까로와졌었다고 변 명해 보지만, 칭얼대는 아이에게 “요셉이가 오늘 기분이 안 좋구나?” 라고 부드러운 말 한마디 건넬 여유가 없었다는 것 에 제 스스로가 놀라며, 예배를 마치고 사무실에 돌아와 곰 곰히 어느새 아이들을 귀찮아 하는 목회가 되었나 하는 질문 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오늘 새벽에는 주일학교 아이들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이름 이 기억 안나는 아이가 있어 마음이 움칫했습니다. 요즈음 주일학교가 부흥하기는 했지만, 그래도 이름을 기억하지 못 할 정도로 크게 숫자가 증가한 것도 아니고, 치매가 들 나 이도 아닌데 말입니다. 마음이 아이들과 같아야 천국에 들 어 갈 수 있다고 했는데 조금 교회가 성장했다고 점점 천국 과는 멀어지는 것 같은 자신의 모습에 움칫 놀란 마음을 쓰 다듬느라 오전 내내 저녁에 있을 성경공부 교안만 고치고 또 고쳐 보는데… 왠지 15년전만큼 좋은 모임이 될 거라는 자 신이 서질 않네요.

동/서/남/북

“ ” 5725 State Bridge Rd. #104 Johns Creek, GA 3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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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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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ewing the World with children

( New York Times 9/3/11일자 )

학업 성취도는?

뜻대로 하세요’을 배우고 있는데 텍스 트가 있어서 책을 읽는 전통적인 방식 이 아니다. 컴퓨터 기술이 도입된 교실 에서 학생들은 렙탑 컴퓨터에 매달려 누군가는 세익스피어 희곡 등장 인물들 에 관해 찾아본다. 한 학생은 희곡 노 래 리스트를 모으고, 희곡 등장 인물의 감정을 표현하는 노래를 고르기도 한 다. 더 나아가 학생 각자의 작문 글들 이 자동으로 스크린에 떠서 다른 사람 들이 바로 읽고 피드 백 하기도 한다. 학교에 컴퓨터 학습 환경이 도입된 것 은 ‘97년경 클린턴 대통령 당시 과학 기술 위원회가 촉구한 데까지 한참 거 슬러 올라간다. 학생들마다 컴퓨터가 있고, 상호 작용 스크린 interactive screen 이 있어서 학생들이 뭔가 연습 할 수 있기도 하다. 마치 미래 교육의 유토피아적인 모습이 라고 할 수 있다고 기사는 말한다. 지 금 자라고 있는 학생들은 미디어를 아 주 어릴 때 부터 접하고, 익숙하게 활 용하고 있어 이런 디지털 장비를 기대 한다는 것이지. 선생님 숫자는 줄이는 반면, 이런 컴퓨 터 학습 환경을 위해서 예산도 많이 투 자된다. 그래서 이제 교실의 본래 모습 이 바뀌는데 예를 들어 강의 전달자였 던 선생님이 이제 인터넷 환경에서 자

신들의 속도대로 배우는 학생들 사이를 그저 다닌다. True / False 퀴즈에 무 선 클릭커를 선택하면 금방 정답자 오 답자 %가 스크린에 뜨기도 하고, 산수 문제를 컴퓨터 상에서 답하기도 하니 소위 종이 없는 paperless 환경으로 교 실에서 학습 방법이 참 많이 바뀌었구 나! 생각하게 된단다. 2010년에도 국가적 교육 기술 계획이라 고 디지털 투자를 장려하고 있지만 반 론도 만만치 않다. 한 유치원에서 컴퓨 터 게임으로 산수를 배우는데 그저 성 의 없이 답하는 예를 말한다. 공부는 딴전이고 그저 게임이 재미있는 것이 지. 또, 스펠링을 익히는 상호 작용 스 크린에서 각 문자를 끌어다 조합하는데 그러다 보니 문자를 실제 써보는 소위 penmanship이 부족하다는 거야. 기사의 초점은 컴퓨터 학습 환경이 도 입된 이후 읽기 / 수학 점수가 그저 정체되어 있다는 결과! 그러니까 컴퓨 터 학습 환경과 학업 성취도 향상과는 아직은 상관 관계가 입증되지 않았다 는 것이지. “예수는 그 지혜와 그 키가 자라가며 하나님과 사람에게 더 사랑스러워 가 시더라 And Jesus grew in wisdom and stature, and in favor with God and men. So the last will be first, and the first will be last.” (누가복 음 2:52) 여러 번 소개하는 성경 말씀 이지! 아빠는 디지털 기술은 공부하는 데 필요한 도구이지 그 자체가 목적이 될 수는 없다는 생각이란다. 컴퓨터도 자꾸 바뀌어서 Desk top에서 Lap top 으로, 지금은 i-Pad 를 많이 사용하는 것을 본다. 그러니까 그 도구들에 우리 가 너무 매이기 보다는 그 도구를 사 용하는 지혜가 우리에게 더 필요하다 는 뜻이야. ■장자교회 신경섭목사 문의:847-923-5164 mcc3694@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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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디지털 교실 1

'자녀들과 함께 하는 세상읽기'

아들아! 딸아! 뉴욕 타임즈에서 지면을 많이 배정해 다룬 ‘GRADING THE DIGITAL SCHOOL : In Classroom of Future, Stagnant Scores 디지털 환경 학교를 평가한다 : 미래의 교실, 정체된 학습 점수’ 를 몇 차례 함께 보자꾸나! (9/3/11일자) 오늘은 컴퓨터 학습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 관해 서 그리고 다음에는 역할이 바뀌고 해 고 당하는 선생님들의 형편과 학생들의 점수는 안 오르는 이런 상황 속에서 세 금을 더 낼 것인가? 등에 고민하는 학 부모의 관점을 차례로 돌아본다. 어린학생들이 마커 펜용 보드나 분필 로 쓰는 칠판이 아니고, 손으로 터치 하며 상호 작용할 수 있는 interactive board에서 학습 활동하는 사진이 1면 에 실렸어. 이제 대학 2학년, 고등학 교 12학년이 된 너희가 Elementary school 다닐 때 학교에서 제공해 준 학 습용 노트북을 가지고 다니던 것이 기 억나는데 지금은 컴퓨터 학습 환경으 로 교실이 더 많이 바뀐 모습을 기사는 말하고 있단다. 기사는 Arizona 주에 있는 Kyrene학 군의 7학년 영어 교실을 소개하며 시 작한다. 선생님이 31명의 학생들 사이 를 어슬렁거리며 다닌다. 세익스피어의 ‘As You Like It 당신 좋으실 대로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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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추얼 펀드 (Mutual Fund) 1 뮤추얼 펀드란 투자회사가 투자자들 (Investor)이 출자한 자금을 모두 한 데 모아서 채권이나 주식 또는 머니마 켓이나 다른 유가증권에 공동으로 투자 해 주는 상품을 말한다. 이렇게 투자된 육원자 자금은 전문가인 포트폴리오(Portfolio) 공인 재정 상담가 매니저가 투자자들이 원하는 목적에 따 라 여러회사에 나누어 돈을 집어넣는 분산투자가 바로 뮤추얼펀드이다. 뮤추얼펀드는 이렇게 자본금 이 공동으로 투자가 되기 때문에 개개의 회사주식이나 채권에 직접 투자하는 방법과는 다르며 투자 결과도 차이가 나는 것을 인지해야 한다.

뮤추얼 펀드의 종류 크게 나누어서 개방형(Open-end) 뮤추얼 펀드와 폐쇄형 (Closed-end) 뮤추얼 펀드가 있다. 1, 개방형 뮤추얼 펀드 끊임없이 펀드를 발행하고, 펀드를 자유롭게 사고 팔 수가 있다. 보통 뮤추얼 펀드라고 하면 이 개방형을 일컫는 말이다. 항상 펀 드를 발행한다 할지라도, 펀드 매니저가 관리 운영하기에 너무 많은 돈이 모이면, 새로운 투자자들에게 더 이상 개방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러나 일단 기존의 펀드를 소유한 사람은 계속적으 로 투자 할 수 가 있다. 주당 순 자산 가치(Net asset value) 는 개방형 펀드의 가격을 말하며, 즉 이것은 펀드의 주당 가격 (Share price) 이다. 2, 폐쇄형 뮤추얼 펀드 일단 발행된 모든 펀드의 배당 몫(Share)이 일반 투자자들에 판 매된 후에는 더 이상 펀드를 발행하지 않고 클로스 하게 된다. 새로운 투자자들이 이 펀드를 사고 싶을 때는 이 폐쇄형 펀드 를 소유한 사람한테서만 살 수가 있다. 이 폐쇄형 펀드는 스탁 (Stock)처럼 가격이 매겨지고 거래가 된다. 아메리칸 스탁 익 스체인지(American Stock exchange)에서 판매를 관장한다. 3. Unit Investment Trust ( UIT ) 이 유닛 인베스트먼트 품목이 만들어지면, 단 한번만 시장에 내 놓는다. 투자자들은 개방형 펀드처럼 직접 이 투자 품목을 시 장에서 사고 팔수가 있고, 전문 펀드 매니저를 두지 않는다. 이 포트폴리오는 투자 내용물이 변하지 않으며, 투자의 기한이 정 해져 있다. 4. Exchange_ trade funds (ETF) 이것도 주식과 같이 증권시장에서 거래되는 투자펀드이다. 하나 의 ETF는 주식, 현물, 또는 채권과 같은 유가증권으로 구성되었 다. 대부분의 ETF는 인덱스(지수), S&P 500이나, MSCI EAFE 같은 것을 추적한다. 연락처 847-685-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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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2일 목요일

성원에 감사 드립니다 MC-TV 공개후원 방송 후원자 명단 2011년 9월 21일 현재 $31.740 (12만불 목표)

2011년 공개모금 후원 생방송 9월1일은 매일 24시간 방송

해 주시는 분들이 그토록 많다는 사실에 큰 힘을

들이 십시일반 영상 선교에 참여함으로 함께 영혼

을 시작한지 딱 1년이 되는 날

얻은 저희들은 모금액의 세 배가 넘는 재정을 들

구원 사역에 동참한다는 선교적 대의명분도 있다

입니다. 그나마 시작했던 방

여 출력파워가 더 강한 채널로 옮겼고, 어느 곳에

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러분들 한분 한분의 참

송 채널의 출력이 약해서 마

서든 인터넷만 있으면 시청할 수가 있는 IPTV까

여가 외롭고 힘든 영상선교의 길을 개척하고 있는

음 고생을 하다가 급기야 작

지 구축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계속되는 경제 불

저희들에게는 이 사역을 지탱할수 있는 엄청난 힘

년11월에는 방송국 개국이래

황 탓인지 광고주나 교회들의 참여가 아직도 극

이 될 것입니다. 공개모금 후원에 적극적으로 참

처음으로 공개모금 방송을 하

히 미비한 상태입니다. 저희들 힘만으로 이 거대

여해 주십시요.

게 되었습니다. 물론 목표금액

한 기독교 티비 방송국을 운영해 나가기가 아주

우리 방송 사역 뒤에 수 천명의 영상선교 후원자

인 10만불에는 미치지 못한 7만 여불에 그쳤지만

어렵다는 사실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올해도 공개

와 수 백개의 교회들이 있다는 사실을 만 천하에

처음하는 공개모금에 정말 많은 분들과 교회들이

모금 생방송을 하기에 이르렀습니다. 물론 재정적

자랑하고 싶습니다.

동참해 주셨습니다. 저희 방송국을 사랑하고 후원

인 도움이 가장 시급한 일이지만, 우리 기독교인

김왕기 장로 드림

교회 아가페장로교회 $1,000 아가페침례교회(안영배목사님) $100

에버그린 커뮤니티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300 $300

헤브론교회

$1,000

Naperville Florist 제일연합감리교회 브리스가 선교회 정관장 Foster Bank 마담조이 미용실 Christian Vision

$600 $120 $200 $200 $100 $200

헤브론교회 3 에스더 선교회 제일연합감리교회 갈렙선교회 헤브론교회 제1 에스더 선교회 제일연합감리교회 한나선교회 베스트 비젼 황인석치과

기관단체및 개인 행복한가정 $200 영한방원 (윤기영 원장) $500 Century sign $100 PINKY NAIL $300 헤브론교회 제2루디아선교회 $100 YWCA 합창단 $100 이상

이순애 장로 무명 도윤환 집사 송경숙 권사 장용희 원장 무명 고애선 집사 김미애 권사 정동숙 집사 강대진 권사 김건국 김여혜 김용익 장로 김언한 장로 김시한 장로 무명 조은우 김선권

$3,000 $300 $120 $200 $100 $200 $200 $300 $100 $100 $100 $200 $200 $300 $50 $20 $100 $1,000

김오순 김영노 집사 김수진 서원부 고연환 집사 강노정 천해도 장로 임영희 남상원 장로 이은형 장로 임동규 장로 김미순 차희준치과 마주해 정길자 김동준 권사 석천환 집사 김흥수 목사

$1,000 $100 $200 $200 $200 $200 $100 $10 $300 $100 $50 $100 $200 $300 $20 $20 $50 $100

김영희 권사 한청자 권사 이경복 박혜경 집사 김남일 장로 최상묵 장로 김진규 집사 무명 권수길 장로 배성룡 장로 이인선 한민희 집사 박수빈 이복덕 장로 송치홍 장로 무명 차광훈 목사 하재원

$50 $100 $500 $100 $200 $100 $100 $100 $100 $100 $100 $10 $10 $100 $100 $50 $200 $100

김명회 장로 김정수 장로 황명자 지정희 김홍우 김광호 장로 이영자 권사 홍문표, 홍양자 이흥주 집사 무명 유병욱 강신웅 목사 김인덕 집사 서정봉 장로 Edward Yi 박윤영 집사 남아란 강권사님

$100 $100 $50 $100 $30 $200 $100 $220 $50 $200 $50 $100 $120 $100 $1,000 $120 $120 $50

$100 $100 $30 $120 $200 $300

Red Top Cleaners $50 김선혜 떼구빠주 전시회 판매 수익금 송혜숙 개인전 판매수익금 (10%)

Frank Choe $100 이창융 장로 $100 엄덕자 $50 이도리 권사 $20 김형국 집사 $120 문정희 권사 $100 무명 $1,000 문숙자 집사 $120 강정자 $100 무명 $3,000 김정숙 권사 $100 정철영 $300 김주성 집사 $50 한옥랑 권사 $120 이행순 $1,000 지승연 집사 $100 레익뷰교회 집사회 $100 Tiffany Park $300

이강원, 이경자권사 무명 노갑준 M.D. 김성득 목사님 무명 안승원 김귀숙 집사 길범식 이용수 권사 김성용 장로 이선구 장로 김성호 집사 이지용

2011년 공개후원 생방송이 9월 29일-10월 1일 1PM-5PM에 있습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후원 부탁드립니다.

$200 $200 $100 $200 $600 $20 $100 $1,000 $100 $100 $100 $100 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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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으로 엮는 그림 이야기 (23)

최선혜 미술협 회장 최선혜 아트 스튜디오 대표

가장 가까우면서도 가장 많은 갈등을 겪는 관계가 바로 부모와 자식간의 관 계일 것이다. 내가 가르치고 있는 많 은 십대의 학생들 또한 서로 사랑하지 만 서로간에 많은 오해와 갈등으로 부 모님과의 관계를 힘들어 하기도 한다. 서로가 전하고자 하는 사랑의 메세지 가 제대로 전해지지 못할 뿐 아니라, 자녀들이 원하거나 좋아는 방법이 다 른 부모가 생각하는 강한 사랑은 주면 줄수록 자녀들은 부모로 부터 시달림 을 받았다고 느끼는 경우도 많다. 왜 이런 일들이 생기는 것일까? 사랑을 주는 만큼 받는 사람도 늘 사랑으로 받아 들일 수는 없을까?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사랑의 잣대를 갖고 산다. 불행히도 이 사랑의 잣대 는 누구나 같지 않으며, 부모와 자식간 에도 예외는 아니다. 때론 경우에 따 라 부모에겐 폭력이 입양아에는 사랑 으로, 때론 열정적인 부모의 사랑이 자 녀에게 지나친 간섭과 조정으로 받아 들여질 때도 있다. 전날 밤잠을 설칠 정도로 흥분해 했던 초등학교 운동회 가 있는 아침에 엄마는 몸이 몹시 아 프시다며 김밥을 싸 주지 못해 미안해 하셨다. 점심시간에 맞쳐 부득이 엄마 는 아픈 몸을 이끌고 학교 운동장으로 김밥을 들고 오셨다. 비록 질게된 밥 과 간이 많이 짜게 된 김밥이었지만, 그 어느때의 김밥보다도 더 깊은 사랑 이 담긴 김밥을 동생과 먹은 적이 있 었다. 어느해 소풍에서는 엄마가 넣어 준 아주 보기 좋고 큼직한 단감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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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신나게 해외 선교를 도웁시다” 언제 사랑 받는다고 느낄까? 베어 문 후에야 속이 썩은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 단감을 넣어줬다고 나의 엄마는 무척이나 미안해 하셨다. 하지 만 엄마가 보시기에 가장 좋아보이는 감을 선택한 것이고 불행히도 그 속이 썩은 것을 안 것은 나중이다. 그렇다 고 해서 나의 엄마가 일부러 썩은 감 을 넣어 주신 것은 당연히 아니며, 일 부러 질고 짠 김밥을 만드신 것이 아 님은 당연한 것이다. 상황이 달라졌다고 엄마의 나에 대한 사랑이 변한 것도 아니다. 엄마는 우리 에게 하실 수 있는 최선의 것을, 구할 수 있는 최고의 것을 주신 것이다. 단 지 단감의 그 속을 몰랐을 뿐이고 몸 이 아프셔서 간을 제대로 마칠 수 없 었던 것 뿐이다. 한 해 한 해를 지나며 우리들은 많은 분들을 먼저 하늘 나라로 보내드린다. 지난 주일엔 시카고에 계시는 동안 나 의 어머니와 가깝게 지내시던 권사님 께서 소천하셔서 장례식에 다녀왔다. 오가는 차 안에서 늘 권사님의 안부를 물으시던 나의 엄마가 더욱 보고 싶었 다. 지금은 두 분께서 반갑게 다시 만 나셔서 그 동안의 세상사들을 어떻게 보내셨는지를 나누시며 시간 가는 줄 모르실 것이다. 또한 마지막 길을 떠 나시면서 당신의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한마디 말도 전하지 못하고 떠나시기 가 얼마나 힘드셨는지 등을 나누시며 서로 위로하고 계실 것이다. 권사님은 풍으로 오른쪽 손을 사용하 실 수 없게 되어 평소 오른손으로 식 사를 하기 힘들게 되자, 식사하는 것까 지 자녀들을 힘들게 하실 수 없다 하 시며 왼손으로 식사 연습을 많이 하셨 다고 하신다. 몸이 불편하심에도 자녀 들에게 짐이 되지 않고 싶어 하시는 것 이 모든 것을 다 주고도 부족하다고 생 각하시는 부모님의 심정일 것이다. 내 가 어릴적 어느 분의 장례식에서 돌아 오신 나의 엄마는 갑자기 쓰러져서 돌 아가신 고인의 시신을 가지런히 염하 기 위하여 자녀들이 많은 고생을 하셨 다는 이야기를 하시며 당신은 떠나면

서까지 자식들을 고생시킬 순 없다고 자주 말씀하셨다. 어느날 전화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이 되어 찾아 간 나의 오빠는 아주 반듯한 자세로 마루에 누워계신 엄마를 발견 하였다. 흐려져가는 정신을 다하여 쓰 러지신 마루에서 마지막 가시는 길 까 지도 자식들 고생시키고 싶지 않아 당 신이 하실 수 있는 만큼 몸을 곧게 하 셨을 나의 엄마의 사랑을 생각해 본다. 나 또한 사춘기 시절엔 엄마와 많은 갈등을 겪었었다. 왜 그 때는 엄마의 방법이 싫다하여 나를 향한 엄마의 사 랑마저 거부 했었는지. 사랑하는 딸로 부터 받으셨을 거부감에 나의 엄마는 또한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이 런 사실들은 왜 그 당시는 알지 못하 고, 시간이 너무 늦은 이제서야 깨닫 게 되는지… 몇 년전 청소년 사역을 담당하시던 전 문가로부터 들은 잊혀지지 않는 한 예 가 있다. 미국의 한 가정에 입양된 한 국아이는 사춘기 시절에 자신이 아무 리 잘못을 해도 양부로 부터 다른 친 자녀들 처럼 맞아 본적이 없었다. 입 양한 아이이기에 쉽게 상처를 받을까 봐 더 조심하며 배려를 하려는 양부의 의도와는 달리 이 아이는 자신이 친자 식이 아니여서 다른 친자식처럼 때리 지 않는다고 받아 들인다. 이런 서로간 의 다른 관점으로 생긴 골 깊은 오해 로 심한 부자간의 갈등으로 아이는 하 루가 다르게 부정적으로 변해갔다. 전 문가의 도움으로 원인을 발견한 후, 어 느날 “저 어제 아빠한테 맞았어요.” 하 며 기뻐 뛰는 이 아이는 그제서야 자 신을 향한 양부의 깊은 사랑을 자신의 방법대로 확인했기 때문일 것이다. 요 즘은 때때로 엄마로 부터 들었던 잔소 리들이 무척 그리워진다. 사랑의 잔소 리들을… 나의 주변의 사랑하는 사람들의 사랑 의 잣대는 무엇인지, 그들은 언제 사 랑 받는다고 느끼는지 이야기를 나누 는 시간을 마련해 봄이 어떨지… (773) 443-0757

“은퇴 후 남은여생을 선교사로 새롭게 시작 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은퇴를 이미 하셨거나 앞으로 은퇴를 고려 중인 연장자들은 ‘새로운 삶을 위한 새로 운 도전’을 시도해 보는 것도 바람직 할 것 이다. 의학과 과학이 발달하고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높아지면서 사람들의 평 정운길 선교사 균수명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반면, 직장에 서는 은퇴를 일찍하여 은퇴한 후에도 20-30 년은 거뜬히 살아갈 수 있기에 “살 날은 많으나 할 일은 없어, 현실은 답답하고 미래는 막막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점점 늘 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그러므로 한국에서는 요즈음 노인문제 가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교회 내에서도 고령의 성 도들이 계속 증가하는 한편 젊은 청년들은 교회와 담을 쌓고 있어 성도의 노령화는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러한 시대에 실버들은 교회 내에서 무엇이든 할 일을 찾아서 하려 고 하면 “할아버지는 이런 일 하지 마시고 그냥 계세요” 하면 서 빗자루 하나 들지 못하게 한다. 교회 안에서 조차 할 일이 없어 젊은이들의 눈치만 보는 처지의 실버들에게 주님을 위해 일 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를 제공함으로 새로운 삶의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는 실버선교야말로 사막의 오아시스처럼 느 끼지 않을 수가 없다. 실버선교훈련에서는 통상 14과목이 진행된다. 선교사로서의 기 본적인 이론과 실제 그리고 선교지 문화와 그에 따른 준비, 실 버선교사들의 장점과 단점을 파악하고 장점은 계속 살려가면 서 단점을 보완하도록 돕는다. 훈련을 마친 분들에게는 해외에 있는 여러 선교 현장을 찾아가서 선교에 대한 정탐을 하는 코 스타리카에서 현장 경험학습(Vision Experience)도 실시한다. 실버선교회가 생긴지 11년째로 시카고를 비롯하여 LA, 와싱 턴, 달라스, 아틀란타, 신시내티, 필라델피아, 시애틀, 코스타리 카, 한국 등 지역에서 총 55회에 걸쳐1,516여명이 수료했다. 이 들 중에 90여 가정은 벌써 선교지에 가서 현지선교사를 돕거나, 일부는 교회 내 선교 파트에서 예전보다 더 열심히 선교의 일 을 하고 있다. 대부분의 은퇴자들은 선교를 하고 싶지만 어디 가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를 잘 몰라 답답해 한다. 실버선교훈 련에서는 구체적이고 실제적인 방법과 방향을 제시해 선교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미국에 사는 실버들은 다인종 다문화를 체험하여 선교지에서 홍역처럼 누구에게 나오는 문 화 충격을 별로 받지 않으며, 영어를 조금이라도 구사할 수 있 어서 의사소통이 되고, 연금이나 후생 복지의 혜택을 받고 있 어 따로 선교헌금을 모금할 필요가 없고, 주변에서 많은 잉여 물자를 선교지에 보내 유익하게 사용할 수 가 있다. 실버 훈련를 위한 21세기 선교세미나는 오는 9월 25일 오후 3시 부터 노스필드장로교회(이범훈 목사)에서 각분야의 전문 강사진이 강의를 맡는다. ★문의: 847-612-8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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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Weekly Schedule (9/19-9/25)


General Bulletin

게시판 ■ 김선혜 떼꾸빠주 그림 전시회 MC -TV 공개후원 모금 기금마련 일시: 9월29, 30일, 10월1일 오전 11시-오후5시 장소: MCTV 뉴라이프 문화원 주소: 262 E. Golf Rd., Arlington Hts IL 60005 문의: 847-290-8282

■ 송혜숙 개인전 일시:9월10일-24일 장소: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 갤러리 문의: 630-488-9192

■ 서울대학교 시카고 동창회 2011년도 장학생 선발 모집인원 : 일반장학금 5 - 7 명 장학금액 : 1 인당 $1,000 응모자격 : 시카고 및 인접지역에 거주 (permanent address) 하는자로서 High school senior, 대학생, 대학원학생 (유학생 포함) 응모마감 : 2011년 9월 30일 까지 구비서류 : 1. 원서 1통 (원서용지는 www.snuaachicago.org 에서 download 받을수있음) 2. 추천서 2통 (한통은 반드시 서울대학교 시 카고 동창회의 2011년도 회비를 납부한 동창 회원으로 부터 받아���함) 3. 성적증명서 (transcript) 4. Essay 원서제출처 : kimyounghoUSA@yahoo.com

■ 심리, 신체. 정신 발달 장애 아동을 위한 무료 세미나 일시: 9월24(토), 오후 1:00~3:00 장소: 아동 인성발달 연구원 (하스 태권도장: 4087 W. Algonquin Rd., Algonquin IL, 60102) 문의: (224)858-4672 www.HASTKD.com e-mail: master@hastkd.com 참가대상: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 충동성, 학 습 장애, 발달장애(정신지체, 뇌성마비 등), 품행장애, 반항성장애, 틱(Tics)장애/뚜레증 후군, 자폐증. 강의: 하태은 원장(태권도 아동 인성발달 연 구원, 미국 태권도 장애자 협회) 내용: ▶ 설문조사 및 운동기능 검사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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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프 타임스는 종교 및 한인사회 각종행사, 모임, 소식들을 게재합니다. 게시판에 행사 일정 게재를 원하시면, 이메일: newlifetimes09@gmail.com, 혹은 Fax: 847-290-9992으로 내용을 보내 주시면 됩니다.

(2320 Glenview Rd., Glenview) 문의: 773-583-5501

■ 가정집 룸메이트 구함 새로 지은 럭셔리 하우스 2층에 따로 마련된 욕조 딸린 독방 독립된 리빙룸 (침대, 책상, 생활기구 완비) 문의: 847-668-5539

■ 버펄로 그로브 양의문 교회 교회 반주자 청빙 (224)587-9863

■ 피아노 출장 레슨 * 25년 경력(B.M Degree) * 예원/서울예고 졸 * Classic, Jazz, 찬송가 이론 * MTNA멤버 문의: 630-355-5980

■ Heavenly Pianos New Yamaha, Steinway 등등 취급 중고 피아노도 사고 팝니다 Tuning, Rebuild 문의: 847-434-1544 (B) 847-254-2653 (c.p)

■ 시카고 한인가든 클럽 총회 일시: 9월29일 오후7시 장소:우래옥(3201 Algonquin Rd., Rolling Meadows IL 60008) 문의: 847-370-9894(노재욱) 847-529-5117(육길원)

(Global Children Foundation) 일시: 9월25일(일) 오전10시-오후5시 장소: 시카고 한인문화회관(윌링) 문의: 847-269-8012 (시카고지부 회장 염애희)

▶자녀의 현 상태와 발달 가능 운동 프로그 램 소개 ▶Harlem Consolidated School District #122 교육청으로부터 정식 인정 받은 태권도 인성 발달 프로그램 *참고사항: 당일 운동과 심리 측정소요 시 간을 절약하기 위하여 참가 희망 학부모님은 미리 연락을 주면 설문지 내용을 보내 줌 (9 월21일까지 한함.)

■ 복지회, 제34회 연례 건강진단 개최

■ 글로벌 어린이 재단 러미지 세일

5. 네이퍼빌 지역-장자교회 -아버지 교실: 7:30-9:30 p.m 버논힐 지역(목) -가정을 위한 중보기도반: 10 a.m.-12p.m 버논힐 지역(월) 회비: 아버지 & 어머니교실 : 50달러 문의: 224-392-0751(이주리) CCfamilyministry@gmail.com

■ 한인사회 복지회 ■ 컴퓨터 개인지도 초급, 중급, 고급 실무강좌 오피스, 홈페이지 제작, 웹표준강좌, 아이패 드, 아이폰, 갤럭시폰, 페이스북 문의: 224-628-2377(2고수 Michelle Nam)

■ 행복한 가정 사역 아버지 & 어머니 교실 가을학기 일정(9월 12일 주간부터) -어머니 교실: 10a.m.-12 p.m. 1. 윌링지역-문화회관(수,토) 2. 시카고지역-구세군교회(화) 3. 샴버그지역-살렘교회(토), 4. 거니지역-거니 한인교회(수)

부모교육(여성회 좋은 부모되기 모임과 협력) 일정 : 9월28일부터 10주간 (매주 수요일 오전9시부터) 아동반(오전9시-10시30분) 청소년반(오전10시30분-오후12시30분) 교재및 간식비: 50달러 장소 : 글렌뷰 사무실 성경퀴즈 정답

■ 한울 복지관 겨울철 난방비 보조 프로그램 신청시작: 9월1일부터 일반 저소득층가정: 11월1일 부터 문의: 773-478-8851(북부), 847-439-5196

■ 2011 시카고지역 아시안 학생을 위한 대학 진학 박람회 일시:9월24일(토) 오전10시-오후4시 장소:Township High School District 214 Community Education (2121 S. Goebbert Rd., Arlington Hts IL 60005) 문의: 847-439-5195(오준영), 773-478-8851

■ 청산, 이바울 태극권(타아치) 시간:월, 금요일 오후7:30 장소: 시카고 문화회관 9710 S. Capitol , Wheeling 목회자 가족 Free/싱글마더 Free/ 시니어 단 체 50% off 문의: 224-392-4426(이바울)

■. 시카고 한인 부동산협회 골프 티켓 판매 ( 총 40장 /낱개 구입 가능) 티켓 유효: 2011년 9월30일 장소: Carriage Greens Golf Club 8700 Carriage Green Drive, Darien, IL 60561 18 Hole골프 & 카트 렌트 가능 문의: (630) 985-3400(줄리 신)

가로풀이

5. 가브리엘 7. 주일성수 9. 아나니아 11. 브엘세베 13. 요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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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디쉬 커버넌트 병원.복지회 주최 일시: 10월1일 정오12시-오후6시까지 접수마감:9월28일까지 선착순 400명 장소: 5145 N. California Ave., Chicago 문의:77-583-5501

이산가족 소재조사 범인 . 증인수배 민 . 형사 사건 신원 정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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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censed Detective :IL 115-001532 WI-19616

8. 성전세 9. 아론 10. 아리스다고 11. 브리스길라 12. 바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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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2일 목요일

전면 광고

시카고 한국 가든클럽 총회 한국 정원을 사랑하는 여러분, 그간 안녕하십니까? 유난히 무덥고 변덕스러운 여름도 지나고 이제 선선하고 청명한 가을이 찾아 왔습니다. 자연과 더 가까이 지낼 계절입니다. 지난 4월 발기인대회를 가진 한국정원클럽은 그동안 비영리단체등록, 정관작 성, 각종인쇄물 제작, 가든투어 및 화초종자 나누기, 정원 견학답사, 회원모집 운동등 분주한 나날을 보냈습니다. 예정보다는 총회가 다소 지연되기는 했으 나 오는 9월 29일(목) 총회를 개최합니다. 시카고 한국정원클럽의 취지와 목 적을 달성하기위해서는 많은 회원들이 모여 힘을 모아야하겠습니다. 그동안 여러가지로 후원과 협조를 해주신 여러분께 심심한 감사를 드리면서 이 총회에 여러분을 초대하오니 참석해주시기를 간청하는 바입니다.

시카고 한국 가든클럽 준비위원장 노재욱 올림 일시 : 2011년 9월 29일 (목요일) 저녁 7시 ● 장소 : 우래옥 Woo Lae Oak ●

3201 Algonquin Rd. Rolling Meadows, IL 60008 Tel : 847-870-9910 ※ 3코스 저녁식사를 포함한 참가비는 $30입니다. 부부 동반을 환영합니다.

후원 : 한인회 ● 문의 : 노재욱 Tel : 847-370-9894 이근무 Tel : 847-256-8676 김성자 Tel : 847-441-5503 육길원 Tel : 847-529-5117 ●

Korean Garden Club of Chicago


Focus

2011년 9월 22일 목요일

인물 포커스

시카고 로컬 채널 24-6/ 24시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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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신선하게 성장하는 교회와 일상생 활에서 크리스천의 신실한 삶을 살고 있는 분들의 제보를 바랍니다. 이메일 newlifetimes09@gmail.com 전화 847-290-8282

“끊임없는 연구 개발…오늘의 비스코 만들었다” 한인1세 화학자 BISCO 한인1세 화학자가 이끄는 BISCO는 세계 치과재료회사들이 주목하고 있는 기업으 로 경쟁력있는 기술과 전문화된 기술개발 로 치과접착재료업계의 선두 브랜드로 도 약하고 있다. BISCO하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통해 치과용 접착제 및 수복재료를 개발해 치 과재료계 전문기업으로 튼실히 성장하는 기업이라고 압축해서 설명할 수 있겠다. BISCO사는 1981년 시카고 서버브 롬바 드에서 설립된 후 올해로 30주년을 맞는 다. 유학올 때 달랑 50달러를 들고 온 서 병인 회장은 30년이 지난 현재 연매출 3 천만 달러의 규모로 회사를 성장시켰다. 이처럼 세계 치과재료업계 선두자리를 달 리고 있는 서병인 회장을 만나 외길 30년 에 얽힌 남다른 그의 가치관과 인생관 그 리고 비즈니스 철학을 들어 본다. Q. 올해 비스코 창립 30 주년을 맞이하면서 감회 가 새로울 것으로 보입 니다. 30년의 역사속에서 함 께 기쁨을 나눌 분들이 있으시다면 말씀 해 주 십시요? A. 먼저 창업을 고민하 고 있을때 제게 용기를 주고 적극적으로 도와준 아내와 기쁨을 나누고 싶습니다. 아내가 없었으면 비스코도 없었을 것입니다. 또한 초창기부터 은퇴 하실 때까지 저를 도와 생산부를 잘 운영해 주신 김창덕 부사장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 다. 그리고 창업 당시부터 제 형제와도 같이 파트 너 회사로서 서로 도움이 되어왔던 교정재료회사 Reliance Orthodontics사의 사장인 Paul Gange 도 빼놓을 수 없는 고마운 사람입니다. Q. 비스코만의 경쟁력과 세계시장에서의 현황을

서병인 회장 약자를 따서 조합한 것입니다. 출범 당시 직원은 저를 포함해 총 8명이었습니다. Q. BISCO를 정상궤도에 오르게 해 주었던 주력 상 품과 히트 상품을 소개해 주십시요. A. 히트 상품은 역시 All Bond입니다. 모든 치과 재료의 접착에 사용할 수 있다고 해서, All Bond 로 이름을 지은 접착제입니다. 저희 회사는 아직 까지도 치과용 접착제가 주력 상품입니다. All Bond 후속으로 여러가지 제품들이 개발되었고 매 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들려 주십시요. A. 창립 이후 All Bond라는 제품을 처음 출시 했을 때에는 독보적인 기술력으로 인정을 받았 지요. 아직까지도 치과재료업계에서 나오는 여타 의 신제품에 못지 않은 품질을 자랑합니다. 20년 정도는 족히 앞서갔던 제품이라고 자랑해도 괜찮 을 것 같네요. 이제는 저희보다 월등히 규모가 큰 3M이나 Dentsply와 같은 회사들이 많이 발전했 지만 기술력만은 어떤 회사에도 뒤지지 않는다 고 자부합니다. Q. 세계 치과재료계 선두주자로 성장할 수 있었 던 BISCO의 강점과 나름대로의 노력을 설명해 주 십시요 A. 오직 연구개발입니다. 끊임없는 연구개발만이 3M과 같은 거대기업과의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길입니다. 개발을 통해 매출이 높아지며 얻 어지는 이익을 쉬지 않고 다시 개발에 투자했던 것, 즉 R&D에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Q. 비스코를 설립하게 된 동기와 배경이 있으시

예향 문화 선교회는 기독교 문화사역, 청소년 사역을17년째 해 오고 있습니다. 많은 교회에서 기도와 관심을 가져주시길 요청드립니다.

다면? A. 샌프란시스코에서 학업을 마치고 시카고로 와 서 처음 근무하게 된 회사가, 마침 치과재료를 만 드는 Erickson이라는 회사였습니다. 폐업 위기에 처했던 Erickson사를 제가 개발한 신제품으로 회 사는 다시 살아났습니다. 그 후 제가 경영까지 맡 아서 했습니다. 그런데 그 회사 사장님이 제게 한 약속을 지키지 않아서 배신감에 독립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린 아이들을 생각하면 고 액의 연봉과 자동차를 포기하고 많지 않은 자본 금으로 독립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고민 을 하던 중 아내가 눈치를 채고 물어보기에 털어 놓았더니 아내가 “간호사 외에 다른 일을 두세개 더 해서라도 아이들을 책임질테니 걱정 말고 한 번 해 보라”고 격려해 주더군요. 그 때의 아내의 말이 큰 힘이 됐습니다. Erickson사를 퇴사한 후 BISCO를 설립하기까지의 길은 순탄치만은 않았 습니다. 퇴사 후 동종업계의 일을 하지 않겠다는 계약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San Diego로 가서 consultant로 일을 좀 하다가 다시 시카고로 돌아와서 BISCO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회사이 름 BISCO는 저의 이름 약자(BIS)와 Company의

Q. 현재 75세란 나이를 잊고, 일에 대한 열정이 젊 은이 못지 않다는 애기를 들었습니다. 일에 대한 가 치관이 있으시다면? A. 일을 안하면 제가 뭘 하겠습니까? 평생 해왔던 것이 일이고 제가 즐기는 것이니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계속 일을 할 생각입니다. 일은 ‘하기 싫은것’, ‘먹고 살기 위해 어쩔 수 없 이 해야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 ‘재미있 고 내가 원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고의 전환 이 있으면 평생을 해도 지겹지 않습니다. Q. 끝으로 비지니스 성공을 꿈꾸는 한인들에게 한 말씀 해 주신다면? A. 글쎄요, 성실함과 정직함으로 소신있게 일한다 면 당장은 손해를 보는듯 해도 결국에는 인정을 받고 성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목전의 이익 을 추구하는 것이 아닌 장기적인 안목으로 꾸준 히 노력하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따르게 마련입니 다. 어려운 일들이 있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말 고 열정을 쏟아부어 목표한 바를 이루시라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한가지 덧붙이자면 대인관계의 중요성을 꼭 기억하라고 조언하고 싶습니다. 항상 다른 사람의 말을 들을 줄 알고, 그들의 의견을 존중해 주고, 웃음으로 사람을 대하는 것, 이렇게 만들어진 인간관계가 돈으로 환산조차 할 수 없 는 큰 자산이 된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예향 평생 후원자 홍금아, 홍성분, 이기훈, 정경희, 김원재, 정찬신, 변성균, 김진국, 윤영주, 홍두영, 김선태, 김종구, 한원종, 강성안김성원, 손원수, 조귀남, 황필주, 이경룡, 김영식, 정원조, 양강용,소망 파운데이션,이순자, 김미애, 김언한, 이경자 이선구(오신애) 예향 사역을 위해 1,000불 이상을 일시불로 헌금하신 분들입니다

847-290-8282

예향 문화 교육 사역 *협력단체: *LA나눔선교회 *토론토 나눔선교회 *필라청소년센터 *N.Y 패밀리인 터치 *미니스트리디렉, *캔사스 뉴라이프 크리스찬 커뮤니티쎈터 *동역단체: *미드웨스트기독교티비 *뉴라이프 타임스

*교육사역: 문화아카데미/컨퍼런스 *찬양팀: 총무-김유신 *문화사역 강의: 김왕기 장로 *청소년 상담실 운영 (원장:이필립목사) *기독교 문화 자료 정리, 배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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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igion Bulletin

2011년 9월 22일 목요일

기독교 게시판 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newlifetimes09@gmail.com

■ 실버 선교회, 21세기 선교 세미나 일시: 9월25일- 30일까지 주일 오후1시, 주중 오후7시30분-8시30분 장소: 노스필드 장로교회 (100 N. Northgate Pkwy. Wheeling, IL 60090) 등록비: 80달러(1인), 120달러(부부) 문의: 847-808-5700

■ 버펄로 그로브 양의문 교회 이전 (구) 배링톤 양의문 교회 주일예배: 오후 12:30 새주소: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문의: 224-587-9863

■ 시카고 나눔교회 9월 25일 :고아 선교주일및 가정 공동체 모임 10월9일 :성찬예배및 선교 중보기도모임 10월16일 : 선교 대행진 출발 10월23일 : 양로원 방문 2700W. Willow Rd., Northbrook. IL.60062 문의:(773)440-0191

■ 임마누엘 성경교회 유스 전도사 모심 (KAPC 미주한인예수교 장로회) 자격: 정규 신학교 졸업 또는 재학 중인 분 제출 서류: 자기 소개서(가족 관계와 신앙고백 및 목회 비젼 포 함할 것), 이력서 제출 마감: 2011��� 9월 30일까지(이메일 또는 우편) 서류 제출처: Immanuel Bible Church 1100 S. Linneman Rd., Mt. Prospect, IL 60056 문의: Tel. 847-290-8074, Cell 847-630-7114 website: www.immbc.net email immanuelbible@yahoo.com

■ 장자교회 교회 이전 새주소 : 515 S. Frontenac St., Aurora IL 60504 (Village Baptist Church) (네이버빌 59번+34번 Ogden 교차로에서 Ogden 서쪽으로 1마일) 주일예배 : 12:00(정오) 연락처 : 224-622-9183 웹사이트:www.vbcaurora.org

■ 성경공부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 토 7am 기독교 핵심진리 2기 : 화 10:30am 기독교 핵심진리 3기 : 수 8:00pm 기독교신앙의 기초 : 주일 1:30pm *문의:847-208-9544 (최우진 목사 hodos90@gmail.com)

임용재 장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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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모 합창단 단원 모집 사모님들과 함께 찬양하고, 기도하며 서로에게 격려가 되고 위로가 되어, 삶과 사역의 현장에서 행복한 사역자로 세워지 길 소망하며, 찬양을 사랑하시는 모든 사모님들을 저희 사모합창단에 초대합니 다. 일시: 매주 화요일 저녁 7시30분 장소: 전하는 교회(1301 WOLF RD. PROSPECT HTS, IL60070) 문의: 유한나선교사 (847-414-1309)

■ 시카고 한국어 트레스 디아스 페스카돌 에게 알립니다. -봄, 가을 남녀 weekend 기간: 9월28일(수)-10월1일(토): 남자 36회 -20주년 기념 예배 및 행사 계획 기간: 10월9일 장소: 제일연합감리교회(예정) 문의: 224-766-6294

■ 실천 선교 연구과정(8주 과정) 주관: 다민족선교협력회 과목: 선교의 성서적 기초, 세계선교동향과 패 러다임, 선교와 문화/상황화, 선교의 실제 (강의는 수시로 시작할 수 있으며 개별적 또는 소그룹으로 매주 1-2회 진행) 장소: 로고스 루마니안 교회, 세미나실 (7280, N. Caldwell Ave. Niles, IL 60714) 문의: 박천규 목사 (224-636-7047, 847-2190937, aradpark@hotmail.com)

■ 아름다운 교회 주일학교 전도사

1. 과목(http//www.soojung.us 참조) 기초:인터넷, 이메일, 한글 초급:엑셀, 파워 포인트, 워드, 디지털 카메라 중급: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엑세스, 무비메 이커, You Tube 고급: 홈페이지, 동영상 편집(DVD, 베가시) 플레시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폰 기초부터 활 용까지 2. 장소: 수정장로교회 144 E. Palatine Rd., Palatine 3. 시간: 주일 오후예배(PM 1:30 )마친후 목/토: 오전9:30 4. 문의: 847-704-2677

매주 화요일 무료 기타교실 매주 수요일 무료 영어 회화반 성가대 지휘자 청빙 주소: 302 N. Dunton Ave. Arlington Hts 문의: 847-414-1264

일시: 10월 14~16일, 말씀축제 (금/토 8:00pm, 주일 11:00am) - 강사 : 김영기 선교사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강남 중앙침례교회 담임 피영민 목사 )가 직 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 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지에 연 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재합니다

10월 9일까지, 모기장 캠페인 – 말라리아로 죽어가는 이디오피아 어린 아이들 을 위한 모금 * 9월부터 매주 금요예배를 드립니다.

■ 컴퓨터 핵심강의

■ 엑소더스 교회

성 경 퀴 즈 맞 추기

■ 은혜와 진리 한국학교 학생모집 능력별 분반학습, 다양한 체험, 한국전통문화와 역사습, 무한한 상상력의 개발 연락주시면 자세한 안내서 발송해 드림. 문의: 847- 845-2200/ GaTkoreanschool@ 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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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풀이 5. 구약에서는 다니엘의 이상을 풀기 위해 파 송되었고, 신약에서는 예수님과 침례요한의 탄생을 알려 주었던 천사 (단 8:16, 눅 1:19,26) 7. 성도들은 주의 날을 거룩하게 지킴 9. 자기 소유를 팔아 일부를 감추고 전부라고 속여 헌금했다가 아내 삽비라와 함께 급사한 사람 (행 5:1-5) 11. 아브라함은 아비멜렉과의 언약만으로 그 땅에 대한 충분한 보증이 될 수 없음을 알고 암양 새끼 일곱으로 우물만 증거를 삼으라고 맹세하고 ( )라 이름하고 언약을 세움 (창 21:29-34) 하갈, 이삭, 야곱, 엘리야에게 하 나님이 나타난 장소 (삿 20:1) 13. 아달랴의 학살에서 구출되어 후에 유다 왕이 된 인물로 바알신전을 무너뜨리고 성전 을 중수한 인물 (대하 24장) 14. 에베소에 있던 유대인 제사장, 그의 일곱 아들이 바울처럼 예수의 이름으로 악귀를 쫓 아내려다 도리어 악귀에게 억제당하고 말았 다 (행 19:14) 16. 다윗이 우리아의 아내 밧세바를 취했을 때 용감하게 그 잘못을 책망한 선지자 (삼하 12:7-15) 17. 도덕적 타락과 죄악이 극심하여 하나님 의 심판을 받아 소돔과 함께 유황불에 멸망당 한 성읍 (창 19:24) 19. 바울의 전도로 개종하여 함께 사역한 사 람으로 고린도 교회의 문제를 처리하고 그 레데 섬의 전도자로 파송받기도 했음 (고후 2:13)

세로풀이 1. 야곱의 우물이 있는 사마리아인의 성읍. 예수님이 한 여인과 생수에 관한 문답을 했 던 곳 (요 4:5-26) 2. 소선지서 12권 중 두 번째 책의 저자로 브 *성경퀴즈 정답은 11 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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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엘의 아들 ( 욜 1:1) 3.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 )를 받 은바 되사” (갈 3:13) 4.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 )하게 되 었도다” (요 4:35) 6. 에브라임 사람 엘가나에게 두 아내가 있었 는데 그 중 하나가 사무엘을 나은 한나요 또 하나는 ( )이다 (삼상 1:2) 8. 성전 유지를 위해 바쳤던 반 세겔의 종교 세금,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낚은 고기 입 에서 한 세겔을 꺼내 두 사람 몫으로 내게 하셨다 (마 17:24-27) 9. 모세의 형으로 모세를 도와 출애굽을 협 력했고, 이스라엘 초대 대제사장이 되었다 ( 출 6:20) 10. 바울의 신실한 동역자로 마게도냐 태생 (골 4:10) 11. 아굴라의 아내로 바울과 함께 천막을 짜 면서 기독교 선교운동에 참여한 사람. 아볼 로를 가르치고 여러 교회를 섬긴 신실한 일 꾼 (행 18장) 12. 하늘에 닿으려는 인간 교만의 상징으 로 ‘혼란’이라는 뜻을 가진 탑의 이름 ( 창11:9) 13. 사울왕의 장자로 다윗의 목숨을 여러 차례 구해준 다윗의 둘도 없는 친구 (삼상 18:1-23) 15. 에스더에 나오는 아하수에로 왕의 왕 비, 그가 폐위된 후 에스더가 왕비가 된다 ( 에 1:9-12) 16. 주전 7세기의 예언자로 엘고스 사람 12 소선지서 중 7번째 책의 저자 (나 1:1) 18. 룻의 큰 딸이 아비와 동침하여 낳은 아 들, 암몬 족속과 더불어 자주 이스라엘을 위 협했다 (창 19:37) 20. 예수님의 12제자 중 의심이 제일 많았던 제자. 예수님을 직접 보고서야 참 신앙을 얻 음 (요 20:25)


교회, 선교단체 안내

라이프크릭 교회

뉴라이프 교회

담임목사 : 양성일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0:30 주일 3부 영어 예배 오전 10:30 찬양과 기도의 밤(4째주 금요일) 오후 8:00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414) 856-9456 2020 E.Drexel Ave. Oak Creek, WI 53154

주일 예배 영어 예배 금요찬양 기도회 토요선교 기도회 새벽 기도회(화-금)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11:30 9:30 8:00 6:30 6:00

(847) 359-5200

www.NLchicago.org 1200 W. Northwest Hwy. Palatine, IL 60067

헤브론교회

시카고 초대교회 담임목사 : 손요한 주일 1부 예배 오전 8:3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수요 예배 오후 8:30 금요 성령집회 매월 2,4주 금요일 오후 8:3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30 토요일 오전 6:00 Youth 주일예배 오전 11:00 금요 성경공부 저녁 7:00

(224) 577-6414

1089 S. Milwaukee Ave. Prospect Heights, IL 60090

포도원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양현표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영어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전 금요기도회 오후 토요새벽기도회 오전

두란노 침례교회

담임목사 : 장춘원

8:30 9:00 11:15 8:00 5:30

(630) 279-1199

임시당회장 : 김선중목사 새벽기도회(월-토) 주일예배1부 2부 3부 4부 주일영어예배 금요찬양예배

오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6:00 7:00 9:00 11:00 1:00 1:30 8:00

(847) 394-8454 www.hebron.org

버펄로 그로브 양의문 교회

담임목사 : 이 준 주일 영어 금요 매일 새벽

예배 예배 기도 기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11:30 2:00 8:00 5:50

(847) 858-4464

담임목사 : 김태준 1부 전통 예배 2부 영어 예배 3부 열린 예배 새벽기도 (화~토),

오전 오전 오전 오전

9:00 9:45 11:00 6:00

(847) 534-2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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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를 끼고 있는 베링톤에 위치한 조용하고 아담한 기도원 개인기도, 당회수련회, 제직 수련회, 여선교, 남선교회 수련회, 각종 세미나, 여러가지 회의, 강연을 할 수 있는 장소.

( 847) 508-2799 (847) 382-0055

한사랑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유원하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10:00 주일 3부 영어 예배 오후 10:30 금요 찬양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화-토) 오전 6:00

(847) 357-0100

www.hansarangchurch.net

2090 W. Golf Rd. Mt. Prospect, IL 60025

미드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정영건 주일 1부예배 : 오전 8:00 주일 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 예배 : 오후 8:00 새벽기도회(월-금):오전 5:45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847) 212-0632 407 N. Main St. Mt. Prospect, IL 60056

거니 커뮤니티 교회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

시카고 한인 연합 장로교회

담임목사 : 김광태

담임목사 : 김귀안

한국부 서득한 목사 주일 한국어예배 오후 12:30 새벽 예배(토) 오전 6:00 주말예배 (토) 오전 7:00

(847) 660-4183

담임목사 : 서창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젊은이예배 주일 5부 조선족예배 영어예배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오전

8:00 10:00 12:00 2:00 5:00 10:00 6:00

(847) 359-1522

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시카고 크리스천 교회 담임목사 : 안세희 주일예배 오후 1:20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8:00

(224)656-7322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후 수요 예배 오후 금요기도회 오후 새벽 예배(월-토) 오전

9:00 11:00 2:00 8:00 8:00 5:30

(847) 541-9538 www.fkumc.us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예배 금요찬양 예배 새벽기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8:00 9:30 11:00 1:00 8:00 5:45

(773) 283-7799 www.kupc.org

5909 Rogers Ave. Chicago, IL 60646

에버그린 교회

담임목사 : 전성철

담임목사 : 강민호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9:30 수요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 오전 5:30

한국어 예배 오전 9시 영어 예배 오전 11시 유년부 오전 9시 11시

(847) 483-9191

www.evergreencommunity.org

2107 E. Rand Rd. Arlington Height, IL 60004

안디옥 교회 담임목사 : 곽성룡 주일 예배 오전 11:00 주일 유초등부 오전 11:00 English Service 오전 11: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4:30~8:00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847) 537-9632

(Steve Kang)

(847) 942-1671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새벗 교회 담임목사 : 조익성 주일 예배 Youth 영어 예배 새벽 예배(월,토 제외) 금요찬양 예배 금요 Youth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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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30 10:30 5:30 7:30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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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익뷰 한인장로 교회

네이퍼빌 제일 장로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안창민

담임목사 : 김성득

www.chicagocc.org 23855 Long Grove Rd. Barrington IL 60010

담임목사 : 오찬석 주일 1부 예배 오전 7:30 주일 2부 예배 오후 12:30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8:30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여수룬 교회

생명 기도원

(224) 587-9863

511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60070

시카고 한인 교회

www.pure-church.org

12:30 8:00 8:00 6:00

새누리주님의 교회

굿쉐퍼드 교회

1743 Quincy Ave., Suite 143 Naperville, IL 60540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655 E. Hints Rd. Wheeling, IL 60090

(630) 961-9777 (630) 975-8291

주일 예배 금요 기도 화요제자모임 새벽예배 (화-토)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4555 Old Grand Ave. Gurnee, IL 60031

주일한국어예배 오전 8:15/11:00 주일영어예배 오후 12:30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6:30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담임목사 : 우민혁

www.tkbc.net 3030 Central Rd. Glenview, lL 60025

300 E. Belden Ave. Elmhurst, IL 60026

담임목사 : 김재범

A15

2011년 9월 22일 목요일

담임목사 : 박규완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청년 예배 영어 예배 수요 예배 새벽 예배(월-토) (주일)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8:00 11:00 12:45 9:30 8:00 5:30 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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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허만춘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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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예배(KM 1부) 오전 8:00 (EM 2부) 오전 9:15 (KM 3부)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오추 8:30(매월 1,3,5번째 금요일) 매일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토)오전 6:00

(630) 778-0101

주일 예배(EM) : 오전 11:00 (KM) : 오전 11:00 금요기도회 :오후 8:00 매일새벽기도회:오전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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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W. 550 Hobson Rd. Naperville, IL 60540

301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한인제일 장로교회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서삼선 주일 예배 : 오전 11:00 금요 예배 : 오후 8:00 매일새벽기도회 : 오전 5:45

(847) 299-1776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담임목사 : 신광해 주일 1부예배 : 오전 주일 2부예배 : 오전 금요찬양예배 : 오후 매일새벽기도회:오전

9:00 11:00 8:00 6:00

(847) 788-9990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A16

Cooking/Baking

2011년 9월 22일 목요일

이진희의 제과 .제빵교실

바닐라 버터 크림

문의: 이진희 (847)596-0411 이메일: jinjoon@ms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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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료 : 물 4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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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탕 16 o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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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닐라 향 2 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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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란 흰자 8 개 분의 흰자

게란 노른자

바닐라 향 2 tbs

6 개분의 노른자

레몬주스 1 tbs

dark chocolate 6 oz

◆만들기 (French Vanilla BUTTER CREAM) 설탕 4와 물 1 의 비율로 불에 녹힌다. 설탕을 중불에 10분 정도 끓이다가 농도가 찐해지면 찬물에 조금 떨어뜨려 부드러운 볼을 만들 정도로 뭉쳐지면 시럽이 완성된 것이다. 시럽을 만들동안 흰자를 거품기에 넣고 거품이 단단해 질 때까지 젓는다. 믹서 스피드를 높여 놓고 믹서 그릇 가장자리로 뜨거운 시럽을 천천히 붓는다. 믹스가 점차 식을 때까지 돌리다가 식으면 차가운 버터를 조금씩 집어 넣어 돌 린다. 마지막으로 레몬 주스와 바닐라향을 마지막 넣고 저어준다.

French Chocolate BUTTER CREAM (쵸코 버터 크림) 계란 노른자를 잘 저어 하얗게 거품이 될 때까지 저어준다. 위의 같은 방법의 시럽을 만들어 믹서를 돌리면서 시럽을 옆으로 조심스럽게 부 어 준다. 믹서가 식으면 버터를 넣고 그리고 녹힌 초코렛을 넣어 준다.

◆Tip 버터크림은 여러 가지 방법으로 만들수 있다. 1. 버터와 파우더 설탕, 작은 양의 계란흰자를 섞는 방법-이것은 장식용 장미 나 정교한 모양을 만드는데 적합하다. 2 . 머링구 파우더 (Meringue powder) 와 버터를 섞는 방법 3. 후렌치 버터크림은 위의 방법으로 끊는 시럽을 거품낸 계란에 부운 후 버 터를 섞는 법 4. 슈크림과 버터를 반반씩 섞은후 파우더 설탕을 넣는법 5. fondant 와 버터를 같은 양으로 섞어 만드는 법 위에 같이 만든 버터크림에 초코렛, 커피, 알몬드 페이스트, 오렌지나 레몬 농 축액, 술 등을 섞으면 더욱 향기롭고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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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2

‘컨테이젼’ 북미 박스오피스 1위

‘포세이돈’KBS월화극 ‘수호신’ 될까 ● 드라마‘포세이돈’제작발표회

국내 최초 해양 범죄와 싸우는 특수요원들 이야기

KBS 2TV가 저조한 시청률과 여

이성재, 워커홀릭 권정률로 3년만에 안방극장 복귀

뒤로 하고 새 월화드라마를 선

경찰들이 국토면적 4.5배에 달하

가 의기투합해 화제를 모으고 있

보이며 월화극 경쟁에 다시 뛰

는 대한민국 바다에서 일어나는

으며, 전작들만큼 큰 스케일을 자

어든다.

수많은 해양 범죄를 해결해나가

랑한다.캐스팅도 눈여겨 볼만하

KBS는 15일 오후 서울 삼성동

는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이다.

다.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

컨벤션 디아망에서 새 월화드라

또한,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대

는 배우 이성재는 불의의 사고로

마 포세이돈 제작발표회를 열고

한민국에서 해군과 해병대 그리

아내를 떠나보낸 후 지독한 워커

작품을 공개했다. 그동안 방송사

고 바다와 연관된 사건사고와 범

홀릭에 빠진 권정률 역을 맡았다.

편성 등을 놓고 난항을 거듭했던

죄를 수사하는 특수요원들의 이

권정률은 사상 최대의 범죄조직

포세이돈 은 KBS 2TV 새 월화

야기를 통해 그동안 알려지지 않

흑사회의 실체를 파헤치는 인천

드라마로 편성을 확정짓고 시청

았던 대한민국 해양경찰의 모습

해양경찰서의 신설 부서인 수사

자들을 만날 채비를 하고 있다.

도 공개할 예정이다.

9과 를 맡게 되고, 수사대원들과

포세이돈 은 육지 경찰의 15분의

특히, 포세이돈 은 올인 의 유철

본격적인 임무 수행에 나선다.

1 수준 밖에 안 되는 인원인 해양

용 감독과 아이리스 조규원 작가

아테나 를 통해 연기 합격점을 받

았던 슈퍼주니어의 최시원은 한 때 팀 내 에이스로 승승장구했 지만, 불미스런 사건에 휘말리면 서 좌초된 해경 특공대 포세이 돈의 문제아 대원 김선우 역으 로 나선다. 아마추어 복싱대회에 출전해 우 승하는 등 탁월한 액션 능력을 보 였던 이시영은 수사 9과 의 홍일 점 이수윤 역을 맡는다. 이수윤은 곱상한 외모를 가졌지 만, 각종 무술을 연마한 유단자 에 웬만한남자 못잖게 술도 잘 마시는 털털한 성격의 소유자로 선우와 티격태격 러브라인을 펼 치게 된다. 김 재윤 기자

에 참석한 다. 삼총사 3D 는 최강 의 적 추기 경(크리스 토프 왈츠), 버킹엄 공 작(올랜도

블룸), 스파이 밀라디(밀라 요보 비치)와 그에 맞서는 전설의 삼 총사와 달타냥(로건 레먼)의 숨 막히는 대결을 그린 3D액션 블 록버스터. 레지던트 이블 의 폴 W.S. 앤더슨 감독이 연출했다. 10월개봉 예정. 신진아 기자

러 논란을 빚었던 스파이 명월을

‘삼총사 3D’ 로건 레먼 부산 온다 ‘삼총사 3D’가 오는 10월 6일 개막하는 제16회 부산국제영화 제 특별기획 프로그램 부문에 공식 초청된 가운데 극중 달타 냥을 연기한 로건 레먼이 전격 내한한다. 레먼은 퍼시잭슨과 번

개도둑에서 퍼시잭슨 역을 맡아 스타덤에 오른 라이징스타. 수입 배급사 롯데엔터테인먼트에 따 르면 레먼은 10월 8일부터 이 틀간 부산을 찾아 무대인사 및 관객과의 대화 등 다양한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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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에서 압도적인 격차로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컨테이젼이 22일 국내 개 봉돼 관심을 모은다. 맷 데이먼, 케이트 윈슬릿, 기네스 팰트 로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컨테 이젼 은 기대작답게 북미 극장가를 평 정했다. 컨테이젼 은 지난 9~11일 동안 2313만5000 달러의 수익으로 1위를 차지 했다. 2위를 차지한 헬프 (869만1000 달 러)와 무려 4배 가까운 격차다.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공개된후 장르를 불문한 최고의 걸작, 치밀한 구성과 역 동성이 살아 있는 놀라운 영화 ,소더버 그 감독이 탄생시킨 또 하나의 걸작 등 언론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번에 공개한 3종의 60초 특별 영상은 60억 인류가 직면한 대재앙의 공포를 실 감나게 보여준다. 각각 글로벌 , 기습경고 , 진실등으로나 눠진 영상은 전 세계를 향한 현실적인 공포로 시선을 사로 잡는다. 컨테이젼 은 단 한 번의 접촉만으로 일 어나는 원인불명의 죽음이 전 세계로 퍼 져나가면서 혼란과 그 속에 숨은 음모론 으로 위기에 노출된 60억 인류의 대재난 을 다룬 미스터리 스릴러다. 황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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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11

2011년 9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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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2일 목요일

B10

“거짓말 같은 진실에 뜨거워졌다” 영화 ‘도가니’ 공·유 “10년 후에도 이 작품은 남다른 의 미가 되지 않을까 싶다.” 변했다. 달콤한 매력으로 여심을 흔 들었던 로맨틱 가이로만 생각했다. 군제대 후 첫 작품인 김종욱 찾기 에서도 그 매력은 여전했다. 누가 뭐래도 그모습은 그의 최고 무기였 다. 도가니 란 작품을 만나기 전까 지는 그랬다. 군 복무시절 공지영 작가의 도가니 란 책을 접한 공유는 자기도 알 수 없는 본능에 이끌려 영화화를 꿈 꿨다. 사회적인 문제에 관심을 갖 고, 목소리를 내는 사람도 아니었 는데 말이다. 공유는 노컷뉴스와 가진 인터뷰에 서제가 왜 그랬을까요 라고 웃은 뒤 소설을 읽고 난 다음 실화라는 게 믿기지 않았다. 거짓말인줄 알았 다 며 마지막장을 덮는데 세상을 바 꾸려고 싸우는게 아니라 나를 바꾸 려는 세상을 막기위해 싸우는 거다 란 말이 마음을 파고 들었다 고 도 가니를 처음 접했을 때를 돌아봤다. 뭔가 뜨거워진 것 같다 는 그는 도 가니 를 영화로 탄생시킨 일등 공신 이다. 제작사에서 배우에게 캐스팅 제안을 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도 가니 는 배우가 먼저 영화화를 추

진했다. 그는 소속사도 굉장히 의아 해했을 것이다. 배우가 이렇게 먼저 제안하는 경우는 많지 않다 고 전했 다. 그의 소속사인 판타지오는 공동 제작사로 이름을 올렸다. 공유는 공지영 작가가 이 일을 접 하고, 책을 쓰기로 결심했던 마음과 제가 영화로 표현해야 겠다는 마음 이 같지 않았을까 싶다며 손을 안잡 아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어쨌든 영화로 만들어진 것은 저라는 배우 를 믿어준 것 이라고 밝혔다. 도가니 는 공유의 첫 18세 관람 불 가 작품이다. 또 올해가 데뷔 10주 년이다. 여러모로 남다른 의미가 깃 든 작품이다. 그 역시 10년 후에 봤 을 때에도 이작품은 남다른 의미가 되지 않을까 싶다 며 행여 흥행이 다소 부진하더라도 이미 영화화 과 정 속에서 많은 것을 얻었다 고 의 미를 부여했다. 또 30대 남자 배우 로서 앞으로 걸어가야 할 길이 궁 금하고 설렌다 고 전했다. 극 중 청 각장애학교에 새로 부임한 미술교 사 인호 역을 맡은 공유는 감독에 게 원작의 인호처럼 해달라고 고집 을 부렸다. 그는 욕심인 동시에 그냥 투정이었 다 며 소재 자체도 힘든데 인호가 너무 남루하고 무기력하면 돌을 던 질것 같다는 것을 이해하면서도 현 실적인 뭔가를 건드리고 싶었다 고 전했다.

가왕 조용필 ‘나는 가수다’ 특별 출연 가왕 조용필이 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 다 (이하 나가 수 )에 전격 출 연한다. 14일 MBC에 따 르면 조용필은 오는 19일 경기도 일 산 MBC 드림센터에 위치한 나가수 녹화장을 직접 찾아 일곱명의 후배

들과 뜻깊은 시간을 갖기로했다. 조 용필의 나가수 스튜디오 방문은 이 번 경연이 조용필 스페셜로 진행되 기 때문. 7라운드에 새로 투입된 가수 김경 호를 포함한 인순이, 장혜진, 조관 우, 바비킴, 자우림, 윤민수, 등 일 곱명의 가수들은미션곡으로 조용필 의 노래를 배정받았다. MBC 관계 자는 조용필의 나가수출연은 지난

이어 각색하는데 있어 절충, 타협 지점이 중요한데 정말 잘해주신 것 같다 며 소설에 없는 인호의 동적 인 모습들, 한번씩 감정을 터트려주 는 장치들이 잘 따라올 수 있게 했 다 고 만족해 했다. 실제 사건과 관련된 사람들은 만나 보지 못했지만 농아인(청각 장애로 인해 언어장애를 갖고 있는 장애인 을 통칭하는 말) 협회의 많은 도움 을 받았다. 극 중 법정 장면, 시위 장면에 등장 하는 농아인들은 배우 가 아닌 실제 농아인들이다. 공유는 피해자는 아니지만 실제 사건 해당 학교 졸업생도 한명있었다. 실제 자신의 감정이 녹아 있다 보

직접 영화화 추진…공지영 작가 집필 심정과 같아 흥행 다소 부진하더라도 이미 많은 것 얻은 작품 데뷔 10주년…앞으로 펼쳐질 30대 배우의 길설레 니 더욱 크게 다가왔을 것 이라고 고마워했다. 작품을 많은 사람이 봤으면 하는 이 유도 분명하다. 전 배우다. 사람들 이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내역할이다. 앞으로 얼마든지 영화 속 일보다 더한 일이 일어날 수도 있다. 그거에 대한 방어막이고, 대 비책이라고 생각한다. 황성운기자 사진 / 박철중기자

4월이후 제작진의 삼고초려 끝에 이루 어진것이다 라며 조용필은 후배 가수 들에게 편곡에 관한 조언과 미션곡에 얽힌 추억담을 나눌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조용필이 출연하는 나가수-조용필 스페셜 편은 오는 25일 전파를탄다. 조은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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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혜 3D 떼꾸빠주 전시회 성화(Good Shepherd, Amazing Grace), 정물화(꽃, 악기)등 다양한 소재로 만든 40여점이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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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소개 김선혜 3D 떼꾸빠주 작가 빌립보 교회 (김문식 목사) 사모 다수 3D 떼꾸빠주 그림 전시회 3D 떼꾸빠주 강사로 활동 (한인사회 복지회 )


2011년 9월 22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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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원…끝내 다시 부르지못한‘부산갈매기’ 1984한국시리즈 4승 신화…선수회 주도하다 괘씸죄 낙인 마지막 꿈 롯데 감독 외면당해…명예감독 추진은 모독 한국야구 100년사 불세출의 투수인

군대 문제 때문에 태평양을 건너지

최동원이 마운드에서 영원히 내려

못했다. 이런 최동원이었지만, 항상

갔다. 지병인 대장암으로 투병하다

외로웠다. 한번도 고향팀의 러브콜

끝내 14일 새벽 53세의 젊은나이로

을 받지 못했기 때문이다. 고향팀을

별세했다.

위해 헌신했고 영광의 기록들이 대

그의 이름 뒤에 붙는 마지막 직책은

부분 롯데 유니폼을 입고 나온 것이

전 한화이글스 2군 감독. 그러나 그

지만 은퇴한 뒤 롯데 유니폼을 다시

에게 한화라는 타이틀은 어울리지

는 입을 수 없었다. 당시 최고연봉

않는다. 그는 살아서나 죽어서나 영

을 받는 최고선수였지만 자기보다

원한 롯데맨이기 때문이다. 103승74

못한 처지의 선후배 동료 선수들의

패 26세이브, 평균자책점 2.46. 최동

문제에 눈을 감지 않았다.

원이 프로야구 생활 8년 동안 남긴

1988년 프로야구선수회 결성을 주도

기록이다. 150km를 넘나드는 직구

했으나 끝내 실패했다.

와 폭포수 같은 커브만으로 거인의

구단에 괘씸죄로 낙인찍혔다. 그에

위용을 드러내는데 부족함이 없었

게 돌아온 것은 트레이드였다. 최동

다. 경남고 시절 군산상고를 상대로

원은 그렇게 고향팀 구단으로부터

탈삼진 20개를 빼앗고 경북고를 상

버림을 받았을 뿐 아니라 KBO로부

데 감독은 꼭 한번 해보고 싶다 라

대로 노히트노런을 달성했다. 1984

터도 외면당했다. 삼성 유니폼을 입

고 되뇌었다고 한다. 그러나, 롯데

년 삼성과의 한국시리즈에서는 나

은 이후 그저 그런 평범한 선수로

는 한번도 최동원을 부르지 않았다.

홀로 4승이라는 불멸의 기록을 세웠

생활하다 1990년 시즌이 끝난 뒤 폭

별세 소식에 롯데자이언츠에서 명예

다. 한국시리즈에서 혼자 4승을 올

풍처럼 은퇴하고 만다. 최동원은 은

감독직을 주겠다는 얘기가 나온다.

린 투수는 그가 유일하다. 미국과

퇴 1년 뒤 정치에 뛰어든다. 그러나,

고향팀에 대한 애정과 함께 분노를

일본의 러브콜도 받았다. 메이저리

새로운 도전은 말 그대로무모한 도

삭히며 살다간 최동원. 파란만장한

그 토론토블루제이스와 61만 달러

전으로 끝났다.

53년 인생 앞에 명예감독직은 지금

의 거액을 받고 계약까지 마쳤지만

최동원은 투병하면서 자주 내가 롯

은 모독일 뿐이다. 김규완 기자

이숭용 떠나는 길

선동열 “형님은 나의 우상”

최동원 전 한국야구위원회 경기감독관이 14일 별세했다. 고인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신 촌동 연세대학교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선동열 전 삼성 라이온즈 감독이 조문하 고 있다. 한재호 기자

지난 18일 오후 서울 목동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삼성 라이온 즈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넥센 이숭용의 은퇴식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제공=넥센 히어로즈

김선아, 내달 어깨 수술 받는다 ‘여인의 향기’촬영중 부상악화 배우 김선아가 오는 10월, 어깨수술 을 받는다. 김선아의 소속사 킹콩엔 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원래 한쪽 어깨 가 안 좋았던 데다 이번 여인의 향기

촬영을 하면서 다쳐서 수술을 받아야 할 상황이다 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추후 활동에 대해 수술후 경과를 보고 후속작품을 선택

할 예정이다. 현재 김선아 씨가 관심 있게 보고 있는 작품이 몇 개 있다 고 덧붙였다. 한편 김선아가 김주혁과 부부호흡을 맞춘 투혼 은 한때 잘나가던 슈퍼스 타에서 고물투수로 전락한 윤도훈(김 주혁)과 그를 재기시키기 위해 노력 하는 아내 오유란(김선아)의 개과천 선 프로젝트 를 그린 휴먼 코미디다. 봉준영 기자

롯데, 故최동원 11번 ‘영구결번’ 30일 사직구장 ‘최동원 데이’ 장병수 사장 장례식장서 밝혀 롯데 자이언츠의 전설적인 투 수 고(故) 최동원의 등 번호 11번이 영구결번될 전망이다. 장병수 롯데 사장은 15일 빈 소가마련된 서울 연세대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을 찾 아 조문했다. 장 사장은 부산사직구장에서 두산과 맞붙는 9월30일을 고 인을 추모하는 최동원 데이 로 정하고 최동원의 현역 시 절 등 번호였던 11번의 영구 결번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 다는 뜻을 밝혔다. 이로써 롯데를 떠난 지 무려 23년만에 11번이 적혀있는 최 동원의 유니폼이 다시 사직구 장으로 돌아올 가능성이 높아 졌다. 구단 최고위층이 직접 밝힌만큼 이제 최동원은 롯데 구단의 역사상 처음으로 영구 결번 예우를 받는 선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고와 연세대를 거쳐 1983 년롯데에 입단한 최동원은 6 년동안 롯데의 간판이자 프로 야구의 대표 에이스로 활약했 다. 특히 1984년에는 정규시즌 MVP에 등극했고 한국시리즈 에서 홀로 4승을 책임지며 생 애 최고의 해를 보냈다. 하지 만 선수회 창립을 주도했다는 이유로 1988년삼성으로 강제 트레이드됐고 2년후 그라운드 를 떠났다. 팬들은 지난 14일 고인의 별세 소식을 접한 후 고인의 등번호를 영구결번해 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동원 전 한화 이글스 2군 감독 의 롯데 자이언츠 시절의 모습 현재 11번을 달고 있는 투수 이정민은 구단의 결정에 앞서 흔쾌히 배번을 내놓겠다는 뜻 을 밝혔다. 올해로 30주년을 맞이한 프로 야구 역사상 영구결번의 영예 를 안은 선수는 1986년 OB 김영신(54번)을 시작으로 해 태 선동열(18번), LG 김용수 (41번), OB 박철순(21번), 삼 성 이만수(22번), 한화 장종훈 (35번), 한화 정민철(23번), 한 화송진우(21번), 삼성 양준혁 (10번) 등 9명 뿐이다. 박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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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중경 “정전 책임 통감…자리 연연 안해” “당장은 원인규명에 최선” 국정감사 이후 거취 정리 靑, 사퇴 기정사실화…관련기관도 연쇄사퇴 전망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이 대규모 정전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실상 사의를 표명했다. 최 장관은 18일 과천 청사에서 정전대책 관련 긴 급 기자회견을 갖고 이번사태에 대해 주무장관으로서 책임을 느 끼고 자리에 연연하지 않겠다 고 말했다. 최 장관은 하지만 재발방 지 대책과 원인규명에 책임을 다 하는 것이 일단 공직자의 도리라 고 생각한다 고 덧붙였다. 최 장관의 이같은 발언은 사의를 기정사실화 했지만 시기에 대해서 는 이번 사태를 수습하고 국정감 사까지 마무리한 뒤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보인다. 최 장 관이 사퇴 의사를 밝히면서 한국

전력과 전력거래소 등관련 기관에 서도 연쇄적으로 사퇴 표명이 잇 따를 전망이다. 이에 앞서 청와대는 이날 오전 임 태희 대통령실장 주재로 구수회 의를 열어 최 장관이 도의적 책임 을 져야 한다 는 데 의견을 모은 뒤 이 같은 입 장을 최 장관에게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사퇴 표명은 최 장관이 알아서 결정할 일이지만 최고 책 임자는 마땅히 자기 책임이 어디 까지인가 생각해보는 게 공직자로 서의 도리라면서 최 장관의 사퇴 를 기정사실화했다. 최승진 기자

“정전대란은 낙하산 인사 탓” 한전, MB맨 고대 TK 등 지연 학연 얽힌 정실인사 ■

민주 조경태 의원 주장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4년동안 한국전력공사와 자회사의 주요 임원 대부분이 비전문가로 채워 진 낙하산 인사 라는 지적이 제 기됐다. 국회지식경제위원회 소 속 민주당 조경태 의원은 18일 2008년부터 2011년까지 한전 및 자회사의 감사명단을 확인한 결 과 100%가 MB선거캠프 인수위 한나라 당직자 출신의 낙하산 인 사로 채워졌다고 주장했다. 한국전력 감사는 한나라당에서 제2사무부총장으로 일했던 한대 수 씨가 맡고 있으며 전임은 대 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 위원이 었던 강승철 씨가 역임했다. 동 서발전 감사는 이정원 전이명 박 대통령 후보 조직특보가, 서부발 전 감사는 남동우 전 한나라당

진정한 웰빙의 진수

충북도당 부위원장이 차지했다. 한국수력원자력의 경우 한나라 당 민원실장 출신인 정인학씨에 이어 인수위 백서발간팀 전문위 원이었던 신우룡씨가 감사를 맡 았다. 감사뿐 아니라 사장 자리 도 이대통령 측근들로 대부분이 채워졌다. 한전KND의 경우 이 대통령이 나온 동지고 출신의 전도봉 전 해병대 사령관이 사장으로 선임 됐다. 김진표 원내내표도 국감자료를 통해 전력거래소 등 11개 자회 사 경영진과 감사 22명 중 17명 이 현대, 대통령직 인수위, 한나 라당, 대구 경북(TK), 고려대 출 신 등 지연, 학연, 직연으로 얽힌 정실인사로 나타났다 고 문제를 제기했다. 정영철 기자

18일 오후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이 경기도 과천 지식경제부 기자실에서 정전사태와 관련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뉴시스

예비전력 ‘블랙아웃’직전까지 갔다 <전국적인 정전사태>

사고 당시 24만㎾ 남아… 최 장관“전력거래소 허위보고 대응시간 없었다” 지난 15일 발생한 정전사태 때 예비 전력은 고작 24만㎾에 불과해 전국적 인 정전 사태인 이른바 블랙아웃 직 전 까지 갔던 것으로 확인됐다. 최중경 지식경제부 장관은 18일 정 부과천청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정 전사고 당시 실제 예비전력은 24만㎾ 에 불과했고 결국 제한단전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최중경 장관은 갑자기 올라간 기온 상승과 보고 체계의 문제점 등 때문 에 정전사고 때 예비전력은 24만㎾ 로 추정된다 고 말했다. 최 장관은 정전사태와 관련해 전력 거래소가 전력공급 능력을 허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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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했다 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발전기가 발전상태 들어가려면 5시 간 예열을 해야 하는데, 전력거래소 에서 예열지시를 하지 않은 상태에 서 공급 능력에 포함했다 며 이같 이 말했다. 최 장관은 지난 15일 오후 2시30분 까지만 해도 예비전력은 350만㎾ 내 외였지만 발전기 예열과정 등이 필 요한 허수를 빼면 140만㎾대로 급격 히 떨어졌다 고 설명했다. 이어 2시30분까지도 지경부에 보고 된 예비전력은 350만㎾ 내외였지만, 이런 허수가 있어 140만㎾대로 급격 히 내려왔던 것 이라며 이마저도 3

시가 거의 다 돼서 통보됐고 여름 온 도가 올라가면서 복합발전기의 출력 이 떨어져 제한 단전할 수밖에 없었 다 고말했다. 이에 따라 시간적으로도 대응할 시 간이 없었다는 점에 대한 아쉬움도 밝혔다. 최 장관은 지식경제부가 수 요 조절권한 가지고 있었는데 시간 적으로 대응할 시간이 없었다 며 15 일 오전 10시 양수발전기 가동시점 또는 자율절전 전압조정을 시행했던 12시에만 지경부에 통보됐다면 대형 기관의 냉방기를 끄고 국민에게 도 움을 요청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 었을 것 이라며말했다. 김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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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2일 목요일

대학등록금 세계 2위…日ㆍ호주보다 비싸

사설

군인들까지 굶주리는 북한의 참상 탈북자 9명을 태운 소형 목조어 선이 지난 13일 일본에 도착했 다. 배 안에는 남성 3명과 여성 3명, 초등학생 나이의 어린이 3 명이 타고 있었다. 지난8일 청진 항을 출발한 8m짜리 목조 어선 은거센 파도를 뚫고 750km의 머 나먼 바다를 5일 동안 흘러 일 본 노도반도에 가 닿았다. 기적 에 가까운 일이라는게 현지 어민 들의 반응이었다. 탈북자들의 책임자는 자신이 조 선인민군 부대 소속 고기잡이라 고 밝혔다고 한다. 이 남성은 인 민군이 가져가는 금액이 많아 날 이 갈수록 생활이 어려워졌다 며 한국의 생활상을 들을 기회가 있 었고, 한국에 가면 생활이 나아 질거라고 생각했다 고 외신은 전 했다. 일본정부는 조사를 마친 뒤 전례에 따라 이들을 한국 정 부에 인도할 예정이다. 그런가 하면, 북한의 식량부족 상황이 올해 들어 악화되면서 북 한 군인의 절반가량은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는 것으로 외신을 통 해 알려졌다. 영국의 일간 텔레 그래프가 지난 13일 보도한 인터 뷰에 따르면, 북한군의 한 병사 는 부대원 가운데 영양실조를 경 험한 군인들이 금년 봄에는 50% 수준까지 높아졌다고 대답했다. 또 다른 병사는 식량부족은 우리 부대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며,

식량부족과 영양실조는 모든 군 부대에서 일반적인 현상 이라고 밝혔다. 정부의 지역 안보를 책임지고 있 는 한 장교는 군인들의 한끼 식 량이 단지 100g에 불과하다고 전하기도 했다. 이러한 참상으로 인해 북한 군인들은, 사병은 물 론 초중급 장교에 이르기까지 김 정일 정권에 대한 충성심이 점점 약화되고 있다고 한다. 북한은 현재 주민들에 대한 배급 시스템이 무너져 내리면서 말단 지역단위에서는 식량 등을 사고 파는 시장이 광범하게 형성되고 있다고 한다. 그런데도 북한 당 국은 최근 군중을 대상으로 공개 강연회를 실시한뒤, 내년도 강성 대국 건설을 위한 헌금을 독려하 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 당국은 이미 심각한 재정난을 극 복하기 위해 주민들에게 희천발 전소 헌금과 평양 10만호 주택건 설헌금 등 각종 헌금을 부과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상황이 이쯤 되고 보면, 김정일 정권의 권력 승계와 체제 유지는 갈수록 힘겨워질 것으로 전망된 다. 체제붕괴까지는 아닐지라도 어떤 형태로든 체제 변화가 불가 피해 보인다. 북한의 변화를 냉 정하게 주시하면서 적절하게 대 처해 나가는 대응태세가 우리에 게도 요구되는 시점이다.

만삭부인 살해의사 징역 20년

2011년 OECD 교육지표 결과…사립대 포함땐 더 열악 사회 경제적 조건 하위 25%수준…학업성취도 우수 우리나라 학생들이 다른 OECD(경 제협력개발기구) 회원국 학생들보다 가난 등 불리한 사회 경제적 조건을 잘 극복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 같은 사실은 OECD가 2009년 통계 자료를 기준(재정통계는 2008년 결 산자료)으로 실시한 2011년 OECD 교육지표 조사결과 에서 드러났다. OECD의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사회 경제적 조건은 하 위 25%로 열악하지만 읽기성적은 상위 25% 이내로 양호한 학생 비율 이 OECD 평균 7.7%의 두 배에 가 까운 14%로, OECD 회원국 중 으 뜸이었다. 사회 경제적 조건이 하위 25%이면서 성적도 하위 25% 이내

로 저조한 학생 비율은 1.3%에 그 쳤다. 이는 OECD 평균 4.4%의 3 분의 1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로, OECD 회원국 가운데 가장 낮은 수 준이었다. 교육과학기술부 한석수 교육정보 통계국장은 우리나라에서 는 다른OECD 국가에 비해 사회 경 제적 변수가 학업성취도에 큰 영향 을 주지 못한다 는 매우 긍정적인 결과 라고 강조했다. 반면, 우리나라 의 대학 등록금 관련지표는 여전히 암담한 수준임이 재확인됐다. 국공 립대 기준으로 우리나라 대학교 및 대학원(석사) 등록금은 연평균 5315 달러로 미국 6312달러에 이어 두 번 째로 높았다. 이어 일본 4602달러,

호주 4140 달러, 캐나다, 3774달러 등의 순이었다. 스위스는 국공립대 연평균 등록금이 879달러에 불과했 고, 프랑스는 190달러에서 1309달러 수준이었다. 핀란드와 스웨덴, 덴마크.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체코는 아예 국공립대 등록금이 면제이고, 1인당 GDP가 우리나라 절반 수준인 멕시코도 국 공립대는 등록금을 받지 않고 있다. 고등교육단계 공교육비는 정부 부 담률은 0.6%로, OECD 평균 1% 의 60%에 그쳤지만, 민간부담률은 1.9%로 OECD 평균 0.5%의 무려 네 배에 육박했다. OECD 공교육비 통계는 국공립만 기준으로 한 것이 어서, 우리나라의 고등교육단계 공 교육비 정부 부담률과 민간부담률 지표는 사립대가 포함되면 훨씬 더 나빠지게 된다. 이희진 기자

12년 만에 찾은 흑진주

앙골라의 레이라 로페스(25)가 12일 밤 브라질 상파울루에서 열린 2011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 에 서 1위의 영예를 차지했다. 올해로 60회를 맞은 대회에서 88개국에서 참가한 경쟁자들을 물리치고 우 승한 로페스는 1999년 미스 보츠와나 이후 12년 만에 선출된 흑인 미스 유니버스다.

법원 “뱃속아이까지 생명 앗아가”…유족들 “말도 안되는 형량”울분 만삭인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구 속 기소된 의사에게 1심에서 유죄 가 선고됐다. 서울 서부지방법원 형사12부(한병 의 부장판사)는 15일 열린 1심선고 공판에서 피해자는 피고에 의해 목 이 졸려 살해됐다는 점이 인정된다 며 의사 백 모(31) 씨에게 징역 20 년을 선고했다. 백 씨는 지난 1월 마포구 자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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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 아내와 다투다가 목을 졸라 살 해한 혐의로 기소됐다. 재판부는 판 결문에서 자신의 아이를 임신해 출 산이 한 달 남은 아내를 손으로 목 을 졸라 살해해 태아까지 사망에 이 르게 한 점, 그럼에도 범행을 뉘우 치거나 반성하기는커녕 적극적으로 알리바이를 만들려고 한 점 등을 고 려하면 피고인의 죄질이 매우 무거 워 중형선고가 불가피하다 고 밝혔

다. 하지만 계획적으로 피해자를 살 해한 것으로 보이지는 않고 형사처 벌 전력이 없는 점을 고려하면 검 찰이 구형한 무기징역형은 너무 무 거워 보이기에 유기징역형을 선택 했다고 전했다. 백 씨는 앞선 공판에서 일관되게 범행을 부인하며 변호인을 통해 사 망 시각, 사체 상태 등을 볼때 증거 가 부족하다 며 무죄가 아니면 사 형을 받겠다 고 말하기 도 했다.

검찰이 증인으로 내세운 국립과학 수사원 박재홍(40)법의관은 시신은 목 부위 피부 상처 외에도 결막 출 혈도 있었다. 이는 목 졸려 죽었을 때 생기는 흔적 이라며 모든 증거 로 볼 때 피해자는 목이 졸려살해 당했을 것으로 본다 고 반박했다1 심 판결이 나자 유족들은 불만스러 운 심경을 드러냈다. 피해자 아버지 박창옥 씨는 불만스럽다 면서도 아 비로서 딸을 지키지 못한 부분에 대

해서 엄청난 충격이고, 딸에게 지켜 주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말하고 싶 다 고 밝혔다. 다른 유족들은 사람을 죽였는데 징 역 20년이 말이 되냐 며 고성을 지 르며 강하게 반발하기도 했다. 유 족들은 사건이 일어난 뒤 장례식 도 치루지 못한 피해자 박 씨와 태 아의 시신에 대한 장례절차를 협의 할 예정이다. 이대희 기자

나은옥의 성악교실 기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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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ㆍ박영선 ‘눈물의 호소’ 민주, 서울시장 경선 첫 연설회 민주당의 10 26 서울시장 후보 경선 분위기가 빠르게 달아 오르고 있다. 18일 서울시 마포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서울시장 후보 경선을 위한 합 동 연설회에서는 손학규 대표와 정 세균, 이인영 최고위원, 김성순 서울 시당 위원장, 이석현 전병헌 이종걸 등 당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 데 치열하게 치러졌다. 각 후보 지지자들은 응원도구를 동 원해 구호를 외치며 입구에서부터 신경전을 펼쳤다. 이날 당원과 지지 자들도 1000명 가까이 몰려 상당수 는 행사장 밖에서 별도의 영상시설 로 지켜봐야 했다. 이날 연설은 추 첨순대로 천정배, 박영선, 추미애, 신계륜 후보 순으로 이뤄졌다. 천정배 후보는 연설에서 민주당의 정통성을 가장 잘 지켜왔고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의 정신을 가장 잘 이 었다 며 서울을 확 바꿔서 부자들 이나 특권층의 서울이 아니라 복지 서울, 인권서울을 만들겠다 고 약속

천정배, 정통성 강조…신계륜, 서울행정 경험론 내세워 복지 서민 화두로 표심 공략…당원 지지자 1000명 몰려 했다. 이어 마이크를 잡은 추미애 의원은 지난 14일 밤 손학규 대표 가 출마를 강권한 일화를 소개하면 서 당과 마찰은 빚었던 노동법 처리 에 대해 제가 방방이를 놓으면 노동 자가 다치고, 노조 전임자가 임금을 못받는 일이 생겨 그렇게 했다 며 적극 해명했다. 그러면서 대구에서 잔다르크유세단을 만들어 혈혈단신 으로 지역감정의 모진 비바람을 온 몸으로 막았다 며 민주당의 종갓집 며느리처럼 뿌리를 지켜왔다 고 강 조했다. 박영선 후보는 새롭고 참 신한 인물을 내세우는 것이 국민들 에게 희망을제시하는 것 이라면서 2002년 그 어렵던 상황에서 민주당 은 왜 노무현을 당의 대통령 후보로 선택했느냐 며 세대교체론을 피력했 다. 복지 정책과 관련해서는 열손가 락 깨물어서 안아픈 손가락 없듯이 복지는 사랑이고 행복 이라며 엄마

복지론 을 내세웠다. 마지막으로 연 단에 오른 신계륜 의원은 서울정무 부시장 경험을 살려 강남 강북의 경 제 차별을 해소하겠다 면서 아파트 공화국이 된 서울 미래를 위해 제대 로된 시장이 주택 계획을 세워야 한 다 며 틈새를 공략했다. 여성 후보 들은 연설 도중 눈시울을 붉히는 등 당원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추 후보은 시민이 행복한 진짜 서울 을 만들겠다 며 복지 정책을 설명하 는 대목에서 함성이 터지자 벌판에 홀로 서있는지 알았는데 아니군요. 의기 소침해 있었는데 아니군요 라 며 눈물을글썽였다. 박 후보도 BBK 수사, 미네르바 수 사등 현 정부에서 실시된 검찰 수사 를 언급하며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정영철 기자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조계사를 찾아 자승 대 한불교 조계종 원장을 예방한 뒤 기자들에게 질문을 받고 있다. 뉴시스

나경원 “나라 . 당 위해 헌신할 각오” 서울시장 출마시기 확답은 피해 한나라당 나경원 최고위원이 10 26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 마하기 위한 행보에 나선 것으 로 보인다.나 최고위원은 18일 나라와 당의 미래를 위해 해야 할 역할이 있다면 헌신하고 희 생할 각오가 돼있다 고 말했 다. 나 최고위원은 그러나 구 체적인출마 발표 시기에 대해 서는 조금더 의견을 구해보겠 다 며 즉답을미루었다. 나 최고 위원은 이날 오전 9시 서울 종 로구 견지동 조계사를 찾아 대 한불교 조계종 자승 총무원장

을 예방한 뒤 기자들에게 이같 이 말했다. 나 최고위원은 자승 총무원장과의 환담에서 정치인 이 신뢰를 얻지 못하고 책임을 지지 못하는 것이 안타깝다 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자승 총무 원장은 정치가 유연해져야 한 다 며 한나라당이 정치 현안 에 대해 제 각기 목소리를 내 는 것 같다 고 언급했다. 나 최 고위원은 이어 이날 오전11시 에는 서소문 순교성지에서 정 진석 추기경이 집전한 중림동 약현 성당 설정 120주년 기념 순교자 헌양 미사 에 참석했다. 조근호 기자

정두언 “이석연 경쟁력 높지 않다”

민주당 서울시장후보 경선 첫번째 합동연설회가 18일 서울 마포구청 강당 에서 열린 가운데 천정배, 박영선, 추미애, 신계륜(왼쪽부터)후보자들이 박 수를 치고있다. 한편 서울시장 보궐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박원순 변호사가 17일 동작동 국 립현충원을 참배한 뒤 방명록을 남기고 있다(오른쪽). 뉴시스 오대일 기자

분주한 야권

한나라당의 싱크탱크인 여의도연 구소의 정두언 소장이 서울시장 출마 의사를 밝힌 이석연 변호사 의 경쟁력을 높지 않게 봤다. 정 소장은 18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 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여러 언론 사의 여론조사 결과가 나올 것 이 라며 이같이 예상했다. 정 소장 은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면 이 변

호사의 지지율이 높지 않다는 점 이 나타날 것 이라며 범여권 단일 후보라는 것도 언론에 의해 만들 어진 것에 불과하다 고 지적했다. 정 소장은 이어 야권 후보는 결국 박원순 변호사가 될것 이라며 박 변호사의 지지율이 생각보다 낮으 면 안철수 원장이 지원할 것이라 고 전망했다. 조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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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 혐의자가 ‘국정감사 모니터’ 지휘 단법인 한국우주소년단소속 단원 들을 상대로 한 전화영어 사업, 원 어민강사 리쿠르팅 사업 등의 명목 으로 모두 11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6일 출범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집행위원장에 홍씨가 임명됐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국회 안팎에서는 황당하다 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한나라당과 민주당, 자유선진당과 미래희망연대, 민주노동당, 진보신 당,창조한국당, 국민중심연합등의 보좌진협의회는 국회의장과 사무 총장, 각 당 교섭단체 대표, 상임 위원장에게 국감모니터단의 적합 성 과 관련한 건의서를 제출하기 에 이르렀다. 보좌진들은 건의서에서 국감모니 터단은 그간 본청 내 사무실 공간 제공및 국정감사장 출입 등의 혜

사업미끼 11억 가로채 특경죄 기소된 피고인 신분 NGO모니터단 집행위원장 임명 놓고 국회 시끌 보좌진협 부적절 인사 출입 활동막아야 건의서 국정감사 NGO 모니터단 주관 단 체인 법률소비자연맹의 기획실장 이 사기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으 면서도 올해 국감 모니터단 집행 위원장을 맡아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기획실장은 법률소비 자연맹 대표와 부부관계여서 단체 의 도덕성에 대한 의심과 함께 국 정감사 모니터 주관단체로서의 자 격 시비마저 일고 있다.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270여개 시민 사회단체가 가입한 연대기구 로 2001년부터 매년 의원들의 국정 감사활동을 평가해 이를 바탕으로

우수 의원들에게 상을 준다. 문제가 되고 있는 법률소비자연맹 의 기획실장은 홍 모(50 여)씨다. 서울중앙지검은 지난 7월 13일 법 률소비자연맹 기획실장인 홍씨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 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로 불구 속 기소했다. 홍 씨는 지난 2007년 8월부터 2008 년까지 한모 씨와 박모 씨, 김모씨 에게 법률소비자연맹은 최우수 국 회의원을 시상하는 등 정 관계 인 사들과 많은 교분을 갖고 있다며 접근한 뒤 영어교사 연수사업, 사

택을 받아왔는데 최근 연맹과 관 련한(홍 씨에 대한 검찰 수사) 투 서가 전달됐고, 본인들이 국감 평 가하면서 쌓은 지위를 이용하고 있 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며 이의를 제기했다. 이어 검찰 수사와 사법적 판단이 완료되지 않은 상황에서 국감 모니 터단으로부터 모니터링을 받는 것 은 부적절하다고 판단되고, 국회 명예와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제 반 의혹이 해소될때까지 해당 단체 의 출입과 모니터 활동을 불허해줄 것을 강력히 요청했다. 이와 관련해 한나라당 중진 국회의 원의 한 보좌관은 CBS 기자와 만 나 권력형 시민단체 로 사실상 의 원들 위에 군림 하고 있는 법률 소 비자연맹을 강한 어조로 비판했다. 특히 국감 이후 단체 측이 발간한

책을 사실상 강매하거나 금전거래 를 시도했고, 향우회 등을 운영하 면서 세력화를 꾀하고 있다 는 의혹도 제기됐다 며 공신력 있 는 기관에서 제대로 평가 받고 싶 다고 울분을 토했다. 민주당 소속 현역 의원의 보좌관 역시 의제를 설정하고, 그를 바탕 으로 의정활동을 평가해야 할 시 민단체가 희한하게도 의원들의 출 석률이나 질의태도, 장관들의 사과 를 이끌어내는지 여부 등 양적 평 가에만 치중하고 있고,행사 개최등 단체 과시에만 열을 올리고 있다 고 비판했다. CBS는 이런 문제제 기에 대한 반론을 듣기 위해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으나 홍 씨는 전화를 받지않았다. 올해 국정감사 는 19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20일 동안 열린다. 이지혜 기자

美 에어쇼 비행기 관중석 추락 조종사 살신성인 인명피해 줄여 지난 16일 미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내셔널 챔피언십 에어 레이 스도중 1940년대 제작된 P-51 머 스탱기가 관중석으로 추락, 조종 사를 포함해 모두 9명이 사망하 고 54명이 부상하는 참사가 발생 했다. 하지만 마지막 순간까지 조 종사 지미 리워드(74 사진)가 관중 들이 밀집한 곳으로 추락하는 것 을 막기 위해 기체를 상승시킴으 로써 최소 수백명 최대 수천 명 의 생명을 구할 수 있었다는 목격 자들의 증언이 잇따르고 있어 리

워드가 영웅으로 추앙받고 있다고 전했다. 당시 목격자들은 조종사 가 제대로통제되지 않는 비행기를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순 간에 기체를관중들로부터 멀리 떨 어진 곳에 추락시키기 위해 노력 했다고 칭찬과 감사를 아끼지 않 았다. 킴 폰다라는 여성은 비행기가 내 가 있는 곳으로 떨어지는 순간 이 렇게 죽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 다. 그러나 비행기가 다시 상승하 면서 내게서 약 8m 정도 떨어진 곳에 추락했다 라고 말했다. 뉴시스

P-15 머스탱 비행기가 지난 16일 미국 네바다주 리노에서 열린 내셔널 챔피언십 에어 레이스 도중 관중석으로 추락하고 있다. 늇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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