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u on Google+

제 225호

2013년 8월 9일 (금)

www.newlifetimes.net

262 E. Golf Rd. Arlington Heights, IL 60005 Tel 847-290-8282 Fax 847-290-9992

A1

체이드 파운데이션, 6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지난 4일 시카고 노스팍 대학에서는 한 껏 멋을 부린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다소 흥분된 모습으로 행사가 시작되 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날 체이드 파운데이션 장학생에 선발된 65명의 학생들은 장학금 천 달 러와 증서를 받았으며 이중 한인 동포 자녀중 5명도 장학금을 받았다. 최인철 채이드 파운데이션 이사의 기도에 이어 국민의례, 김태민 대표 의 환영사가 이어졌는데 기조 연설자 로 나선 일리노이 주 총무처 제시 화이 트 장관은 푸드 바스켓과 장학기금 행 사를 통해 흑인사회에 사랑을 지속적 으로 전하는 체이드 패션에 감사의 마 음을 전했다. 그는 또 수여자들에게는 오늘을 기 억하고 성공하여 후배들에게 모범이 되어 그들을 이끌 수 있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하워드 대학에 재학중인 데니엘 양 은 장학생 대표로 단상에 나서 에세이 를 발표했다. 변호사가 되겠다는 데니 엘양은 학비 걱정을 덜어준 체이드 장 학재단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순서에 따라 8개 그룹으로 나뉜 장학

생들이 단상에 올라 장학증서를 수여 받았다. 40여년간 가발, 잡화 사업을 해오고 있다는 김종구 회장은 기업의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차원에서 장학재단 을 시작했고 해를 거듭할수록 큰 보람

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번에 총 90여 명의 지원자중 65명을 선정 체이드 패 션을 중심으로 한인미용인 6명이 매 칭펀드로 장학금을 후원했다. 김종구 회장이 은퇴함에 따라 채이 드패션을 이어받을 예정인 김태민 대

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 같은 사 회환원 행사를 해나갈 예정이라고 포 부를 밝혔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점프 어린 이 합창단과 MAC 청소년 스트링 앙 상블이 축하 공연을 펼쳤다.

16.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하게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한 행실을 버리며 행악을 그치고 17. 선행을 배우며 정의

이사야 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18.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1:16-18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의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 같이 붉을지라도 양털 같이 희게 되리라

            

 %  %

  

     



# $   "  "   ! Golf Mill Dental Care 손님 한분 한분들을 위해 서두르지 않는 친절하고 완벽한 치료를 해드리는

஼෪ିఢԣ 241 Golf Mill Center

Professional Building, Suite 925 Niles, IL 60714

847-635-8002

고객을 섬길줄 아는

제이 이삿짐  www.jaymovers.com I.L.C.C. 117079 MC

 


A2

| 2013년 8월 9일 금요일

전면광고


시카고 소식

2013년 8월 9일 금요일 |

A3

가수 둘 다섯의 우영철과 소리새 김광석씨 시카고에서 듀엣공연 시카고를 찾은 가수 둘 다섯의 우영 철과 소리새 김광석씨의 듀엣공연이 8월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열렸다. MC-TV 공개홀에서 열린 이번 특별 공연에서는 1975년에 발표되 인기를 모았던‘밤배’와‘긴머리 소녀’의 우영철씨와‘그대 그리고 나’등으 로 유명한 소리새의 김광석씨가 자리 해 합동 공연을 진행했다. 5년만에 다시 시카고를 찾은 김광석 씨의 첫 노래를 시작으로 관객들과 함 께 지난 시절을 떠올리며 노래를 통해 이야기할 수 있는 시간이 이어졌는데 MC-TV와 윈미디어가 공동 주최한 이번공연은 시청자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공연을 통해 70~80년대의 15여곡의 히트곡들을 감상한 관객들은 즐거운

| 오늘 능력의 말씀 |

누구를 위한 금식인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는데 이들 의 공연에 매료되어 목요일에 왔던 분

들중에 토요일 공연에 다시 참석하는 진풍경이 이어졌다.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 확대 임원회의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는 7일 오전 알링턴 하이츠의 한 식당에서 확대 임 원회의를 가졌다. 이날 가진 확대 임원회의에서는 지 난달 19일부터 사흘간 가진 2013 시카 고 지역 할렐루야 대성회 결산 및 평가 의 시간을 가졌다. 시카고 지역 한인 교회 협의회 서창 권 회장을 포함 임원진 14명이 함께한 이날, 교협총무 남성우 목사가 경건회 를 인도했다. 할렐루야 대회의 외적 결산과 함께 내적 결산이 이뤄져 시카고 지역에 진 정한 영적 회복이 이뤄지기 바란다고 전했다. 39회기 회계보고를 시작한 서창권 목사는 회비 수입과 지출, 성경보내기 기금 현황에 대해 보고했다. 2013 할 렐루야 대성회는 약 4천여명의 인파 를 동원하는 등 큰 성황을 이루었으며 약 2만 6천여달러의 헌금이 모여졌다.

스가랴서 7장 5절 말씀에“온 땅의 백성과 제사장들에게 이르라 너 희가 칠십 년 동안 다섯째 달과 일곱째 달에 금식하고 애통하였거니와 그 금식이 나를 위하여, 나를 위하여 한 것이냐”고 말씀하셨습니다. 금식은 이사야 58장 6절 말씀에“내가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 을 풀어 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 주며 압제당하는 자를 자유하게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고 말씀하셨습니다. 당연히 금식의 주인은 하나님이십니다. 즉, 우리가 금식 하는 것은 문제가 있어 금식을 하고 드리기 위해서 금식도 하지만 결국은 하나님으로부터 하나님의 도우심과 또 그 문 제가 해결되면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겠다는 전제하에 금식해야 할 것 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사람들은 금식을 자랑삼아 하는 사람이 있고, 또 금식 하되 자기 목적만을 이루기 위하여 금식 하는 사람이 있고 또 금식을 핑계 삼아 할 일을 안 하는 사람까지 있습니다. 금식은 하나님을 많이 생각하기 위해서입니다. 또 금식은 하나님 안 에 살아가기 위해서입니다. 또 금식은 자신의 힘을 포기하기 위해서입 니다. 이로 인한 보너스로 오는 축복은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6장 16절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 이 슬픈 기색을 보이지 말라 그들은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 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들은 자기 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마태복음 6장 17절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디모데전서 4장 7절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평가회에서 삼일간 찬양으로 섬겨준 연합 찬양팀과 목회자들의 섬김이 좋 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협은 할렐루야 대성회와 부 활절 연합 새벽예배를 통해 모아진 헌

금으로 에티오피아에 성경 5천여권을 보낼 예정이며 9월 이나 10월경 세명 의 임원진이 에티오피아를 방문할 계 획이라고 밝혔다. 교협은 에티오피아 성경 번역 또한

기존의 구성에다 잠언 말씀을 추가했 으며 이에 따라 기존 3달러에서 4.76 달러로 비용이 증가되었다고 설명했 다. 한편 교협은“청소년들이여 하나님

의 나라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오는 16일부터 17일 양일간 Mitch Kim 목사 초청“청소년 부흥회”를 엑소더스교 회에서 가질 예정이라며 많은 협조를 당부했다.


A4

종합

| 2013년 8월 9일 금요일

도시선교, 5일간의 일정으로 업타운의 기도의 집 교회에서 열려 | 재미교포를 위한 Legal

3|

미국에서의 파산선고가 한국에서도 그대로 유효한지

Q

.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에서 의류 업체에 양복을 만들어 납품하고 있는 미 국 시민권자입니다. 제가 거래하는 의류 업체의 사장도 한국 사람인데 미국에서 파산절차를 밟은 후 한국으로 도주해버 렸습니다. 이런 경우 한국에서도 미국에 서의 파산선고가 그대로 인정되는지 궁 금합니다

조우성 변호사

A

. 실제 미국에서 사업 중인 한국인들 중에서 자신의 한국 재산 에 대해서는 전혀 밝히지 않은 채 미국에서 재산이 없다는 것만 밝 히고는 미국 법원에 파산신청을 한 후 파산선고를 받아 채무를 탕감 (면책)받은 뒤 한국으로 건너와서 다시 사업을 하는 예가 다수 있다 고 합니다. 이들은 자신이 미국법원에서 파산선고를 받았으니 더 이상 채권자 들이 한국에서 자신을 상대로 소송을 하지 못할 것이라고 믿는 것 같 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 법원은 미국에서 파산선고를 받았다고 해서 무조 건 그 사람의 채무가 탕감(면책)되는 것은 아니라고 보고 있습니다. 즉, 미국에서 이미 파산선고를 받았다고 하더라도 개별 사건별로 한 국법원이 판단하여 그 효력의 인정 여부를 결정하고 있습니다. 따라 서 만약 그 채무자가 한국에 재산을 숨겨놓고 신고하지 않은 것이 드 러난다면 미국 채권자들로서는 한국에 있는 재산을 분배 받을 기회 를 상실한 것이므로 이런 경우에까지 미국법원의 파산선고 효력을 한 국에서 인정하지 않겠다고 합니다. 따라서 질문자 분께서는 한국으로 건너 온 그 채무자의 재산을 파 악해 보신 후 재산이 있다면 일단 가압류 신청을 해서 가압류 결정을 받은 다음 물품대금지급청구소송을 진행한다면 물품대금을 받아낼 수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이 모든 절차는 한국측 변호사 사무실에 위 임하시면 됩니다. 작성 : 기업분쟁연구소(cdri) 소장 조우성 변호사 홈페이지 : www.cdri.co.kr 문의사항 : wsj@cdri.co.kr

미주 곳곳에 전달되는 복음의 소식지 ! 기사제보 newlifetimes09@gmail.com

지난 달 31일부터 시작된 도시선교 가 5일간의 일정으로 업타운의 기도 의 집 교회에서 열렸다. 올해로 8년째 이어오는 도시선교는 미전역 11개 도 시 교회 성도들과 시카고 지역 교회들 이 참여했다. “노숙자로 방황하던 시절 기도의 집 교회를 통해 하나님을 만나 변화 되어 하나님의 종의 길을 가고자 합니 다.” “병약해 , 휠체어 신세를 지던 자신 이 주님의 힘으로 걷게 되었으며 몸에 가진 질병이 치유되었습니다.” 도시선교를 통해 변화된 성도들이 간증을 할 때는 큰 도전의 박수가 이 어졌다. 이 교회 담임 김광수 목사는 하나님 의 말씀으로 그들에게 사랑과 은혜를 나눌 때에 속 사람이 변하여서 모든 삶 이 회복되고 새 사람으로 출발하게 된 다고 전했다. 경건의 시간으로 시작된 선교대회는

노방전도를 통해 거리에서 교회로 초 청된 노숙자들에게 점심을 제공한 후 찬양예배, 간증 등으로 은혜의 시간을 이어갔다.

한미장로교회, 뉴라이프 장로교회, 그레이스교회, 언약교회등 시카고 지 역 한인 교회들이 연일 200여명이 넘 는 노숙자들을 섬겼다.

전국 67개 신천지 위장교회 명단 공개 겉으로 보기엔 일반교회지만, 그 안 에서는 이단 신천지의 교리를 가르치 는 이른바 신천지 위장교회 명단이 공 개됐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과 한국기독교 이단상담소협회, 기독신문이 공개한 이단 신천지 위장교회 명단은 모두 67 곳이다. 명단에 따르면, 경기지역에서 가장 많은 22곳의 신천지 위장교회가 확인됐고, 이어 서울 10곳, 대전 9곳, 인천 7곳, 부산 4곳, 전북 5곳, 충북 4곳, 대구 2곳, 광주 2곳, 경남 2곳 등 전국 에 걸쳐 신천지 위장교회가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이들 단체들은 확인했다. 신천지 위장교회의 전국 현황이 공 개되는 건 이번이 처음으로 이들은 신 천지 피해자와 탈퇴자들의 제보와 증 언을 바탕으로 해당교회가 신천지 위

장교회인지 직접 확인했다고 밝혔다. 서울 경기지역의 경우 팀을 구성해 한 곳 한 곳 탐사했으며, 지방의 경우 성시 화운동본부나 지역 이단상담소가 정 보를 취합해 확인하는 방식이었다. 신천지 위장교회는 이전에 일반 교 회가 사용했던 간판을 그대로 사용 하거나, 정통 교단의 명칭을 도용하는 등 일반 교인들이 외관상으로 신천지 교회인지 구분하기 어렵기 때문에 미 혹되기 쉽다. 따라서 이번 위장교회 명 단 공개가 교인들의 피해를 예방하는 데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신천지대 책전국연합은 밝혔다. 이번에 공개된 67곳의 위장교회 명 단과 주소, 약도는 신천지대책전국연 합의 인터넷카페‘바로알자사이비신 천지(www.antiscj.net)’과 기독신문에

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74곳의 신 천지교회 주소도 공개했다. 신천지대책전국연합 대표 신현욱 전 도사는“신천지가 지난 해 70여 곳의 위장교회를 설립했고 지난 7월까지 130곳의 위장교회를 설립해 활동하 는 것으로 추정된다”며,“현재 위장교 회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50여곳을 비 롯해 수백곳에 이르는 위장 문화센터, 위장 상담소, 위장 봉사단체 , 위장 동 아리 등 신천지의 비밀교육장소도 조 사가 마무리되는대로 명단을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신천지대책전국연합은 명단이 공개된 교회 앞에서 신천지 위장교회 임을 알리는 1인 시위를 전국적으로 확산시켜 나가는 등 보다 적극적인 대 응을 해 나갈 것을 당부했다.


시카고 소식

2013년 8월 9일 금요일 |

A5

제 14회 연합찬양제 재정 보고 및 기금 전달식 시카고 조선족 교회를 지원하기 위 해 지난 달 7일에 가졌던 제14회 연합 찬양제의 재정 보고및 기금 전달식이 있었다. 지난 3일, 나일스의 한 식당에 모인 연합찬양제 관계자들은 기금 6천 달 러를 조선족 교회를 담임하는 조광철 목사에게 전달했다. 송치홍 장로선교회 회장은 소외되 고 어려운 선교단체와 한인 동포들에 게 연합찬양으로 모아진 사랑을 전함 으로 선교와 구제를 이루기 위한 목적 이 있다고 전했다. 조광철 목사는 올 9월이면 창립 3주 년을 맞이하는 조선족 교회를 소개하 며 이번에 전달받은 기금은 탈북자들 의 정착을 돕는 종자돈 역할을 하게 될 것 이라며 시카고 한인 동포들의 지속 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조 목사는 무엇보다 공산주의 치하

광복절의 의미 기리기 위해 815km를 자전거로 달리는 동포들

에서 살아온 탈북자들이 미국 생활 중 겪는 문화적 차이가 가장 어려운 문제 이며 이로 인해 직장문제와 대인관계, 생활고의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14회 연합찬양제 재정 보고에 따르면 티켓판매와 스폰서 후원이

6,710 달러이며 후원금 6천 달러를 포 함한 지출경비가 8,267달러, 미수금이 1,300달러라고 밝혔다. 조선족 교회는 조선족, 한족, 탈북자 를 포함한 30여명의 성도들이 매주일 오후 5시 시카고 한인교회 예배당을 빌려 예배를 드리고 있다.

국제자매도시축제, 한국문화 전파 시카고 다운타운에서 국제 자매도시 축제가 8월 5일 부터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개최되었다. 데일리 플라자 광장에서 진행되는 이번 축제에는 부산시를 알리는 사진 전시회와 한국의 음식을 맛볼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지난 월요일부터 열린 시카고 자매 도시 축제에서 한국부스에서는 비빔 밥과 불고기등 한식 문화를 알리는 부 스가 마련됐고, 시카고 청소년 풍물놀 이패의 공연이 이어졌다. 부산시는 시카고시와 자매결연을 통 해 다양한 문화적 교류를 이어가고 있 으며, 특히 교육적인 부분에서의 교류 가 크다고 말했다. 축제는 시카고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28개의 도시가 참가해 각 나라를 소개 하는 부스와 공연시간으로 진행됐다.

축제에는 김상일 시카고 총영사와 서정일 시카고 한인회장이 함께 참석 해 이러한 축제를 통해 부산시와 시카 고시가 더욱 긴밀한 관계를 이어갈 것 이며 함께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 를 희망했다.

시카고시와 자매결연을 맺은 지 6년 이 된 부산시는 이번 축제를 위해 직 접 시카고를 방문해 부산을 알릴 수 있는 음식과 사진전을 진행할 예정이 었지만, 갑작스런 스케줄 변경으로 취 소됐다.

지난 4일 한산한 휴일 아침 시카 고 다운타운 내 시카고 총 영사관 앞. 시카고 한인 동포 이청엽 씨 와 에릭 김 씨가 긴 여정을 떠나 기 전 마지막 점검을 철저히 했다. 태극기를 가슴에 달고 힘차게 페 달을 밟은 두 사람…광복절을 기 념하는 815km 자전거 랠리가 시 작되었다. 동포 이청엽씨는“미국 와서 보 니 미국 독립기념일에 불꽃 축 제 등 큰 행사를 많이 하고 있는 데 우리나라의 국경일인 광복절 에 큰 행사가 없는 것이 안타까워 서 이일을 계획하게 되었다고 전 했다. 두 사람은 시카고를 출발해 위 스컨신주 도어카운티에 도착한 뒤 다시 돌아오는 여정을 계획했 다. 3주간 매주 일요일 이어달리 기 방식으로 레이스를 마치려면 하루 270여km를 달려한다. 한여 름 무더위 속의 만만치 않은 도전. 반드시 완주하겠다는 의지로 두

사람은 넉 달 전부터 체력 훈련을 철저히 해 왔다. 에릭 김씨는 사실 이 거리가 쉽지 않은 거리지만 본 랠리의 의미처럼 8·15 랠리란 서 로 힘들어도 끝까지 완주하겠다 는 의지가 담겨 있는 랠리의 정신 을 소개했다. 이 여정은 뜻있는 동포들이 십 시일반으로 비용을 모아 주기도 했으며 이들은 올해 첫 발을 뗀 뜻 깊은 행사를 매년 이어갈 수 있 도록 할 계획이다. 랠리 팀을 응원 하기 위해 이른 새벽을 달려온 시 카고 한인회 서정일 회장은“이런 8·15 기념 행사를 자체적으로 외 국에서 동포들 사이에서 이뤄지 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 기쁘다고 말하며 애국심을 고취시킬 수 있 도록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일제 강점기를 거쳐 해방의 감격을 맛 본 지 올해로 68년… 이들의 힘찬 도전은 오래된 역사에 머물던 광 복의 의미를 동포 젊은이들에게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다.


A6

| 2013년 8월 9일 금요일

종합

종교인 과세, 두 마리 토끼 다 잡을 수 있을까? | 전문가 칼럼 |

자녀들의 영적 성장을 위한 부모교육-2

3가지 잘못된 신념 기독교인으로 우리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대 해 갖고 있는 세 가지 잘못된 신념들이 있다. 첫째는 여러 활동은 아이들에게 사회화 기 술을 가르치는 길이다라고 믿는다. “이런 활동에 참여하지 않는 아이들은 사 회적으로 아웃사이더가 되어 나쁜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고 자존감이 뚝 떨어진다는 논리 이다. 자존감 문제야말로 오늘날 부모들이 가 김효준교수 장 두려워하는 것이다.” 장로회신학대학교 기독교교육학 조교수 둘째는 단체 활동을 하면 아이들이 그 분야 에서 발달하고 나중에 그것이 삶에 유리하게 작용한다고 믿는다. 예를 들어, 딸 아이에게 네 살 때부터 축구를 시키 면 어려서 배운 기술 덕에 나중에 고등학교에서 축구부에 들 때 점수 를 따고 들어간다. 부모인 우리에게 전수받은 라이프스타일을 지키려 면 아이들이 경쟁력을 기르고 자기 나름의 성공 비법을 찾아야 한다. 셋째는 아이들을 다양한 활동에 등록시키면 돈이 드는데 이는 우리 가 자녀의 교육에 재정을 투자할 뜻이 있다는 증거라고 믿는다. 돈이 란 우선 순위에 따라 흐른다. 미국 교외 지역의 대다수 아이들이 서너 개의 스포츠에, 스포츠 외의 다른 활동들, 즉 음악, 무용 레슨 등에 참 여하는 현실을 감안하면 네 자녀를 둔 가정이 자녀들의 과외활동에만 연간 3천에서 1만불을 쓰는 일이 왕왕 있다. 이것은 미국에서 빈곤층으로 간주되는 사람들의 연봉에 상응한다. 고급 스포츠를 포함하면 한 종목에 드는 비용은 아이 당 연간 1천에 서 3천 달러에 달한다. 또한 스포츠 행사를 참가하면서 들어가는 장 비 구입비용, 외식비용, 교통비 등도 포함해야 한다. 이 정도의 재정과 시간 투자라면 부모인 우리들이 자녀의 행복을 중대하게 여긴다고 믿 을 만도 하다. 그러나 우리 그리스도인들인 부모들은 아래의 질문들에 신실하게 답을 해야 한다. 1. 저녁마다 이런 과잉 활동에 가담하는 것이 정말 부모들이 원하는 일인가? 아마도 우리 부모들은 이런 일들을 자녀교육을 위한 희생이 라고 고백할 것이다. 2. 이런 활동들은 정말로 아이들이 원하는 일인가? 아이들의 신앙성 숙과 영적 성장에 도움이 되는 일인가? 우리 부모들의 대리만족을 위 한 것은 아닌가? 3. 이 일을 하나님은 어떻게 보시는가?

기획재정부가 8일 발표할 세제개편 안에는 종교인 과세부분도 담길 것으 로 알려졌다. 종교인 사례비를 기타소 득으로 분류해 과세할 것으로 알려지 면서 교계에서는 미묘한 입장차이를 보이고 있다. 종교인과세 문제는 지난 45년 동안 논의되어 왔지만, 종교계의 강한 반발 로 번번히 무산됐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사회적 분위기는 물론 종교인들 사이에서도 세금을 내 야한다는 인식이 높아지면서 기획재 정부가 종교인들에게도 세금을 부과 하는 방향으로 세제 개편에 나섰다. 특히, 종교인들의 소득을‘근로소 득’이 아닌,‘기타소득’으로 분류해 과세하는 방안으로 가닥이 잡히면서, 성직자는 근로자가 아니라는 이유로 세금납부를 거부해온 목회자들은 일 단 환영하는 분위기다.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 김진 호 세정대책위원장은“성직자를 근로 소득자로 분리하지 않은 것을 환영한

다”며,“세금을 낼 법적 기반이 마련된 만큼 목회자들도 성실히 세금을 납부 해 시민으로서의 의무를 다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반면, 종교인들의 소득을 기타소득 으로 분류한 것은 조세형평 원칙에 위 배된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기타소득은 고용관계 없이 우발적 용역을 제공하고 받은 소득으로, 강연 료나 원고료 등이 이에 해당된다. 즉, 근로소득이냐 기타소득이냐를 구분 짓는 것은 직업의 종류가 아니 라 고용관계가 있는지 없는지, 지속적 인지 일시적인지 등 근로형태가 기준 이 된다. 때문에 종교인이라는 이유로 기타 소득세를 부과하는 것은 조세체계 자 체를 흔드는 일이 될 수도 있기 때문 이다. 근로소득세 율에 비해 기타소득 세 율이 너무 낮다는 것도 문제로 지적되 고 있다. 세법 전문가들은 기타소득자와 근로

소득자가 납부하는 세금이 약 10배 정 도 벌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예를 들어, 아내와 자녀 두 명을 둔 목회자가 연간 5천만원의 사례비를 받을 경우 대략 연 25만원 정도의 세 금을 내게 되는데, 같은 상황의 근로자 는 대략 연 250만원의 세금을 내게 된 다는 것이다. 즉, 목회자들의 세금 납부가 선언적 의미에 그칠 수 있어 사회적 반발도 예 상된다. 교회재정건강성운동 최호윤 실행위 원장은“종교인들에게 세금을 부과하 겠다는 것은 형평성을 맞추겠다는 취 지인데, 종교인이란 이유로 특혜가 주 어진다면 교회가 세상으로 다가가는 장애물은 여전히 남아있게 되는 셈” 이라며 우려의 입장을 밝혔다. 이번 세제개편안이‘성직자는 근로 자가 아니다’라는 종교계의 요청과‘ 소득이 있는 곳에 세금이 있다’는 사 회적 원칙, 이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조혜진 기자

130801 RV로 미주 순회중인 전도여행 레크레이션 차량을 직접 운전하며 미주 50개주를 목표로 전도여행을 하 고 있는 박영자 박승목 집사가 지난 월 요일 시카고를 방문했다. 전도 여행을 통해 한인교회들을 방 문해 전도훈련을 하고있는 박집사 부 부는 이번 시카고를 거쳐 네브라스카 와 아이다호등을 거쳐 다음달 중순 시 애틀에서 열리는 전도 훈련에 참석할 예정이다. 박승목집사는 중고로 구입 한 여행용차량에 대해 소개하며 안쓰 러운 주변의 시선이 있지만 복음전파 에 큰 기쁨을 느낀다고 말했다. 간암등 질병을 이겨낸 후 2001년 전 도여행을 계획한 부부는 LA에서 은퇴 후 복음 사역을 시작하면서 많은 것들 을 버리고 떠났지만, 아무나 하지못하

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고있다. (홈페 이지: www.rvmissionary.org) 박 집사부부는 MC-TV 프로그램“

선교현장을 찾아서”를 통해 만날수가 있다. (방송예정 : 8월 14일 오후 9시30 분 채널 24.6) www.0179.tv


종합

2013년 8월 9일 금요일 |

A7

| 새벽 편지 | | 독자간증서 |

나의 길을 인도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

윤희덕 선교사 (러시아)

▶지난호에서 이어짐 그렇게 해서 우리 단기 선교단 일행 이 이런 우여곡절 끝에 모두 러시아로 가는 비행기를 타게 되였지요. 그런데 이게왼 일 입니까, 그렇게 아 프던 나의 심장이 비행기를 타고 떠나 는 순간에 그렇게도 아픈 나의 심장이 하나도 아프지 않은 기적이 일어났습 니다. 그리고 소련에서 삼 개월 동안 사 역을 마치고 집에 돌아올 동안 한번도 심장이 아팠던 일이 없었습니다. 아무 리 믿기 어려운 일이라 할지라도 무조 건 억지로 라도 의심하지 않고 무조건 믿기만 한다면 이것이 은혜가 되어, 살 아계신 하나님이 우리의 모든 행사를 주관하고 계신다는 것을 믿어 의심하 지 않을 것이라고 나는 확신합니다. 그 때 나는 미국으로 돌아온 즉시 그 동 안의 심장 상태가 너무 궁금하여 병원 으로 달려가 심장 검사를 받고 싶었던 큰 이유는 하나님이 나의 꽉 막혔던 심 장의 관상 동맥 네 가닥을 완전히 뚫어 줘서 아프지 않았을 것이라는 기대를 가지고 검사를 받은 결과는 나의 심장 이 삼 개월 전보다 더 나빠진 상태가 되었다고 지금 당장 수술 하 자고 해서 수술 동의서에 서명을 하고 수술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이 자 리에는 담임 목사님과 장로님이 참관 하였다고합니다. 수술은 관상 동맥 네 가닥을 다 잘라내고 다른 동맥을 잇는 바이패스 수술이 되여서 여섯 시간에 걸친대 수술이 였다고 합니다. 그 동안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다시 조 용히 묵상해보니, 주님 나라 확장을 위 해서 내가 사역하는 동안에만 그렇게 아프던 심장을 아프지 않게 하였던 것 이지, 완전히 다낳게는 하지 않으셨다 하는 말입니다. 그런데 내가 당한 고난은 이것이 마 지막이 아니고 내가 더 이상의 고난은 감당 할 수 없을 때까지 계속된다는 것

을 나의 체험을 통해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심장 수술을 받은 후 심장의 모든 제 기능이 정상으로 회복 이 되어 다시 테러가 끊이지 않는 러 시아 카프가즈지역으로 갔습니다. 내 가 잠시 머물러 사역을 하던 바끄라노 프 교회 2층 목욕탕 바닥에 앉아서 비 누로 몸을 씻다 보니, 행굴 물이 없어 서 옆방에 가서 박게스에 물을 가득 길 어 양손에 들고 문지방을 넘어오는 순 간 양손에 박게스를 든 체로 미끄러져, 넘어지고 말았습니다. 넘어지는 그 순 간뒤로 자빠졌기 때문에 두개골이 깨 질 정도로 심하게 다쳤는데도 죽지 않 고 살았다는 것을 단순히 우연이고 재 수가 좋았다고 만 할 것인지,나는 그때 내가 죽지 않고 살아 있다는 것을 알 고, 그렇다 내가 넘어져 머리를 크게 다치게 한 것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그게 아니라면 어떻게 그런 일을 당 하고도 살수가 있었겠는가 하고 생각 해 보니, 하나님은 또 이렇게 나를 시 험하고 연단시켜 쓰시기를 바라는 것 이 하나님의 뜻이란 것을 깨닫기에 이 르니 너무 감사하기만 하였습니다. 그런데 구 후 머리가 너무 아픈 것은 둘째고 팔 다리가 점점 마비돼 가고 있 다는 것을 느끼고 어서 빨리 미국으로 돌아가서 MRI 사진을 찍어 내 머리 상 태를 확인 하여야 하기 때문에 미국에 돌아오자 마다 나의 담당 의사를 만나 그 동안의 사고 경이를 말하고, MRI 사진을 찍고, 사진을 탐독한 결과 이렇 게 머리에서 피가 흐르고 있는데, 아무 이상 없는 건강한 사람이 남의 일을 걱 정하는 것 같이 여기 서있다는 것이 도 저히 믿기는 않지만 지금 당장 수술 하 지 않는다면 죽거나 산다 하더라도 평 생 식물 인간으로 살 수 밖에 살수 없 을지 모르니 빨리 수술을 하여야 한다 고 수술 준비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 몸에 절대로 칼을 대지 마십쇼.“ 나를 넘어지게 한 분도 하나님 이고 또 나를 고쳐 낫게 할 수 있는 분도 하

나님 이시니걱정을 하시지 말라”하고 수술을 거부 했습니다. 그런 나를 보고 도무지 대책이 없고 막무가내인 나를 보면서 오직 나를 말릴 수 있는 분은 하나님 박에 없다는 것을 아는 가족들 도 하나님께 모든것을 맡기는 수밖에 없다고 결정하고 간절히 기도 하는 일 에만 힘을 썼습니다. 우리 기도는곧바로 하나님께 전달이 되고 응답을 받아서 3개월이 지난 후 에는 완전히 머리 속 깊이 뇌에서 흐르 던 피 자족마저 없어진 것을 확인한 의 사들은 이런 현상은 들은바도본 바도 없지만 눈으로 직접 확인한 바에에야 하나님이 이 모든 일을 주관 하셨다는 것을 믿지 않을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런 일이 있은 후 다음해 다시 내 마 음의 고향인 러시아 카프가즈지역오 세찐 공화국에 가서 사역을 마치고 미 국으로 돌아 오기 위해서 탑승 수속을 끝내고 기다리고 있었던 기억은 나는 데 그 후에 내게 무슨 일이 일어 났는 지 나는 아무것도 모릅니다. 그 후에 내가 들은 예기는 이제 우리 차례가 돼 서 발리 비행기를 타야 하는데 내가 보 이지 않아서 찾아 봤더니 기다리던 그 바닥에 쓰러져 있었다는것입니다. 공안요원이 달려와서 소지품 조사 를 해 보니까, 내가 미국시민 이란 것 을 확인하고 ���바로 주소 미대사관에 연락이 되여, 우선 급한 대로 가까운미 국계 병원인 AMERICAN MEDICAL CENTER로 후송 하였다고 합니다. 미국대사관으로부터 연락을 받은 우리 딸소라가 목사님을 비롯해서 알 만한 사람들에게 연락을 취함은 물론, 우리 사위가 의사이기 때문에 수시로 병원 당국과 환자의 현재 상황이 어떤 지 물어봤더니 환자가 뇌졸증으로쓰 러져 위급한 상태이기 때문에 뇌 수술 을 빨리 하지 않으면 안되니 환자를 살 리고 싶으면 5만 달러를 보내라고 하 면서 Credit card number를 빨리 가르 쳐 달라고 재촉 하더랍니다. ▶다음호에 계속

실수 실수 한 초보 아나운서가 스포츠 뉴스를 처음으로 진행하게 되었다. 너무나 긴장한 나머지 그만 멘트를 잘못 읽고 말았다. “오늘 내리기로 한 소나기는 프로야구 관계로 취소되었습니다.” - 소천 정리 -

세상을 살아가면서 이런 실수가 어디 한두 번입니까? 너그럽게 넘어갈 수 있는 마음의 여유! 하루가 시원합니다. - 실수의 너그러움은 빡빡한 인생의 기름칠!^^ (소천) -

종교인들, 개성공단 정상화 촉구 정부가 개성공단 입주기업들에게 공단 가동중단에 따른 경협보험금 을 지급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개신 교와 천주교, 불교 등 5대 종단 종교 인들이 개성공단 정상화를 촉구하 고 나섰다. 개신교와 천주교, 불교 등 5대 종 단 종교인들로 구성된‘민족의 화해 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은 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 고 개성공단 정상화를 정부에 촉구 했다. 종교인들은“남북교류와 화해협력 의 상징인 개성공단이 폐쇄될 위기 에 놓여 있어 안타깝다”면서“남북 이 서로 양보해 개성공단을 정상화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종교인들은 특히 개성공단은 향후 남북경제공동체 건설의 일환으로 추진돼야 하며, 남북한 일자리 창출 과 인도주의 구현차원에서도 중요 한 만큼 폐쇄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밝혔다.‘민족의 화해와 평화를 위한 종교인 모임’은 개신교 136명, 천주 교 217명, 불교 117명, 원불교 82명, 천도교 106 명 등 종교인 658 명이 참여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종교인들은 성명서에서“오랜 분 단세월을 거쳐 온 남북한이 통일의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서로의 차 이를 인정하고 이해하는 자세로 대 화에 임해야 한다”면서“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협상 또한 승패를 가 르는 싸움이 아니라 각자의 입장을 양보하고 조율하는 과정이 돼야 한 다”고 강조했다. 종교인들은“자기의 의견만 고집 한다면 그것은 상대방이 항복하라 는 것이나 다름 없으며, 대화를 할 필요도 없지 않느냐?”면서“지금 의 남북관계에서 어느 일방이 이기 고 지는 관계설정은 가능하지도 않 고 현실적이지도 않다”고 지적했다. 최경배 기자


A8

Ch 24.6 ьг╝ъ░Ды░йьЖб ьКдь╝Аье┤

| 2013ыЕД 8ьЫФ 9ьЭ╝ ъ╕ИьЪФьЭ╝

рмО╘╗╠Р╘Т

7 PI

7 VV

рмО╘╗╠Р╘Трб╡╪ПтАл▀╛рв╜█М╦▓▄ЮтАм╥м╘В╨▒╘ВрдУ▄╣рвСтАл▌бтАм╨в╨м 7LPH      

рбЦ

рнШ

▄╣

&%6рк│рбУркЮ╩И ╠бтАл╫ЧтАмрн▒╓╝тАл рвв  █МтАм

╠Ц

&%6рк│рбУркЮ╩И ╠брмЭрг╕╓╝тАл рвв  █МтАм

рй╡

&%6рк│рбУркЮ╩И рва╦Б╤░╓╝тАл рвв  █МтАм

тАл█╜тАм█░рмЭ╨║ █░рв╜раЭ

тАл█╜тАм█░рмЭ╨║ тАл▄ЮтАмрйУ╠Т

╧╝╔╝тАлрб╕┘АтАм

тАл█МтАм╤жрмнрв╖

тАл█╜тАм█░рмЭ╨║ ╪ПрвЙтАл █╜тАм

тАл█╜тАм█░рмЭ╨║ тАл рвЙрбЙ▌жтАм

тАл█╜тАм█░рмЭ╨║ рварж╢тАл ▌етАм

тАл█МтАм╤жрмнрв╖

ре╖тАл╠Ы█┐тАм

▀╛тАл▌ЫтАм╩▒

раТ▀нра▓ржЯтАлрйМ╪┐тАмрж╖рвЦрв╖

тАл█╜тАм█░рмЭ╨║ рвЗ╓╕рвв

ре╖тАл╠Ы█┐тАм

╨╛рмЮтАл╦▓╫╖тАм

рвЗрв╜рвИ╓╝тАл рвв █МтАм

рг░рб╡раТ▀нтАл█СтАм╒╣╠Ы

тАлргИ┘╕тАмркЮ╩И ргП╩И▄╣

тАлрв╖┘╕тАмркЮ╩И ржКрг▒раО

рвЗрввржЛ╓╝тАл рвв █МтАм

ре░▀жраЦ╪СраЭрдРргп╨з═Й

 

тАл█МрвВрб╕╫╕тАм╘Ж╥Ъ

тАл▌ж╦Г▀Е█СтАмрмЬ╬Я╨з

рнгтАлрвВ┘АтАм╨Ь╘п

ржлрнЦрг▒╓╝тАл█МтАм

рмЮтАл╦м╓М▄ХтАмрнг

 

1(:6< раЙрмв╨НтАл ▌ЫтАм

 

раЙрмврвВтАл▌дтАм╔╛ рвв

 

█Ъ▀╛╤ШрвВ▀п▀Я

 

тАл▌дтАмрзЮ╦И╨НтАл▌ЫтАмркЖ╬ЯрвР&%6╦м╦Г╨НтАл╠Ф▌ЫтАм╘╗тАл рвв <╪гтАм тАл█┐тАм╪ИрвХрв╖╩а рвв

╦┤╓╗╨кркЖрвХрвВ▀ЕрзЪ┘Х

тАл▄ХтАм╩И█▒╓╝тАл█МтАм

79раТ▀нрбкрзФрбХ

 

тАлрй╡▌Ы┘┤рвЗ╪ВтАм╒╣

тАлрй╡▌Ы┘┤рвЗ╪ВтАм╒╣ рвв

рг╕тАлрвВ╫ЧтАм╓Ж▐╖

79раТ▀нрбкрзФрбХ рвв

рва╦Б╤░╓╝тАл█МтАм

тАл█╜тАм█░рмЭ╨║ █░рв╜раЭ

тАл█╜тАм█░рмЭ╨║ тАл▄ЮтАмрйУ╠Т

тАл█╜тАм█░рмЭ╨║ ╪ПрвЙтАл █╜тАм

тАл█╜тАм█░рмЭ╨║ тАл рвЙрбЙ▌жтАм

тАл█╜тАм█░рмЭ╨║ рварж╢тАл ▌етАм

тАл█╜тАм█░рмЭ╨║ ргПрнГрв╜

╧╝╔╝тАлрб╕┘АтАм

тАл█МтАм╤жрмнрв╖

тАл█МтАм╤жрмнрв╖

ре╖тАл╠Ы█┐тАм

▀╛тАл▌ЫтАм╩▒

▀жтАл█МрбЛ╠│рб╢▌ктАм╘Ж╥Ъ

&%6рк│рбУркЮ╩И рва╦Б╤░╓╝тАл рвв  █МтАм

 

0&79ржЯ╨╛█▒

0&79тАл▌ЫтАмрлУтАл▄ЛтАм

 

ргпраЖ╬Я╒▒тАл╪┐тАм╬░тАл▄ХтАм█░

╥б╘зркЮрдЦ раЖтАл █╜тАм

╓╕рл╜╨мри╢

раТ█Ш╠Ы╘╝ тАл▌дтАм╔╛тАлрб│▄ЦтАм╘╗ рвв

тАл█┐тАм╪ИрвХрв╖╩а

рвЭ╨НтАл▌ЫтАм

тАл╫ФтАмрмЮрнВтАл╫╣┘╕рвВ▌жтАм

╠бтАл█ФтАмрнЪ╓╝тАл█МтАм

раЖргптАл█М╓╝┘ЗтАм

тАл▄ХтАм╩И█▒╓╝тАл█МтАм

ргПрбИ╠Ы╓╝тАл█МтАм

рва╦Б╤░╓╝тАл█МтАм

тАлрй╡▌Ы┘┤рвЗ╪ВтАм╒╣ рвв

79раТ▀нрбкрзФрбХ рвв

╠ЫрндркЮ╩И╩в╩ИрмР╘ЬтАл▌ЫтАм

╠АраЭ╒У ╦Чрв╕раН

рнЭрвВрнГ ржЙрж┤рдУрнЪ

╠брдПрнЪ рзФ▀Е╦Ч╒╣

╠брбИрбК ргР┘Хра╣рзНрвЙ╨╛

рмЮ╦▓╦Брв┐╨НтАл ▌ЫтАм╦Брв┐╨НтАл┘Х▌ЫтАм╤░тАл█ПтАм╨НтАл ▌ЫтАм

▄╣рнОржКтАл█МтАм

тАл█╜тАм╦БрвЙтАлрв╖╫ЩтАм

▀жрнШрдС╨╛рнШ

╩в╩ИрмР╘ЬтАл рвв ▌ЫтАм

раЭрдРраЦ▄╣ рвЗраТрн▒╓╝тАл█МтАм

 

тАл█М▌жтАм╤жрмнрв╖

   

▀жрнШрдС╨╛рнШ

 

тАл╦мрвК█ФтАмрнг рвв

 

рбм█▒рв╖╓╝тАл█МтАм

рдП╦▒ржб╩И╨п рвв

 

ргпраЖ╬Я╒▒тАл╪┐тАм╬░тАл▄ХтАм█░

 

╦Э╒╜рвВ╓Ж▐╖

 

тАл▌д╪В█┐тАм

тАл▌д╪В█┐тАм

 

тАл╫ФтАмрмЮрнВтАл рвв ╫╣┘╕рвВ▌жтАм

тАл╦м╓М▄ХтАмрнг

 

▄╣рв╜╦мрнг

 

0&79тАл▌ЫтАмрлУтАл▄ЛтАм

 

╩в╩ИрмР╘ЬтАл рвв ▌ЫтАм ═╡рвВ╦мрнг

 

▄╣рнОржКтАл█МтАм

тАлрвЙ▄К╫╡тАмрйЮ┘л рвв

 

раЙрмв╨НтАл ▌ЫтАм1(:6<

тАл█Ш╪ГтАмрнШрзб╘а

 

раЙрмврвВтАл▌дтАм╔╛

тАл▌дтАмрзЮ╦И╨НтАл▌ЫтАмркЖ╬ЯрвР╠Ф╘╗тАлраЙ╪гтАмрмв╨НтАл╠Ф▌ЫтАм╘╗тАл<╪гтАм

 

▀н╓йрвЗрдШ╠Р╘жрвЗтАл▌ЫтАм

тАл█╜тАмре░╦мрнг ╓ГтАл█МтАмрнЙрй╝

 

раТрнРрвВ╥╢╒▒рбврмЬраЖ

рдП╦▒ржб╩И╨п

раЙрмв╨НтАл ▌ЫтАм1(:6<╓╗╨к╨НтАл ▌ЫтАм

╠б╠Ырам╓╝тАл█МтАм

раЙрмв╨НтАл ▌ЫтАм1(:6<

 

тАл█╜тАм█░рмЭ╨║ █░рв╜раЭ

тАл█╜тАм█░рмЭ╨║ тАл▄ЮтАмрйУ╠Т

тАл█╜тАм█░рмЭ╨║ ╪ПрвЙтАл █╜тАм

тАл█╜тАм█░рмЭ╨║ тАл рвЙрбЙ▌жтАм

тАл█╜тАм█░рмЭ╨║ рварж╢тАл ▌етАм

тАл█╜тАм█░рмЭ╨║ ргПрнГрв╜

▀Е╔╝рлУрзб╘а

 

╧╝╔╝тАлрб╕┘АтАм

тАл█МтАм╤жрмнрв╖

тАл█МтАм╤жрмнрв╖

ре╖тАл╠Ы█┐тАм

▀╛тАл▌ЫтАм╩▒

▀жтАл█МрбЛ╠│рб╢▌ктАм╘Ж╥Ъ

 

0&79тАл▌ЫтАмрлУтАл▄ЛтАм

0&79тАл▌ЫтАмрлУтАл▄ЛтАм

╩ИтАлрвВ█М╓╝рнО╫╖тАм

╧атАл▌ЫрбЫ▌ЫтАмркЭ╦мрнг

ркЮрдЦ╨мри╢

ри║╒╣тАл▌ЫтАмре░раВтАл╦м▌Ы▌д╪ЯтАмрнг

рм╣тАл┘▒тАм╘╜рвВтАл▌дтАм╔╛ ╠б╩врбЙ╓╝тАл█МтАм

╥б╘зркЮрдЦ

╥б╘зркЮрдЦ

█┤╦мрнГрварб╢ре╕▀Е█░

╠бтАл█╜тАм╥Ч╓╝тАл█МтАм

▀н╓Ю╨врв╖

╠брдСрнО╓╝тАл█МтАм

79╩И╨п╩ИтАл█М╓╝рнО╫╖тАм

 

0&79ржЯ╨╛█▒

 

┘Ч╨║рбЙ╒╣╦мрнг

 

 

 

тАл▌д╪В█┐тАм

рг╕тАлрвВ╫ЧтАм╓Ж▐╖ рвв

 

 

тАл▄ЩтАм╘╗тАл╓╛тАмркЮ╩И

рмнтАлрб│┘АтАм╘╗рвВржЯ╨╛ рвв

 

 

╥б╘зркЮрдЦ раЖтАл █╜тАм

█Ъ▀╛╤ШрвВ▀п▀Я рвв

 

 

тАлрй╡▌Ы▌дтАм╒╣

рлж╤ж╬ЯтАл╦м╫ФтАмрнг

рв╜раЙрнО ржЙрж┤

 

█┤╦мрнГрварб╢ре╕▀Е█░ рвв

╓╕тАлрвВ█╜тАм╓Ж▐╖ рвв

 

 

0&79тАл▌ЫтАмрлУтАл▄ЛтАм

1(:6< раЙрмв╨НтАл▌д ▌ЫтАм╨НтАл▌ЫтАм

 

 

&%6рк│рбУркЮ╩И ╠бтАл╫ЧтАмрн▒╓╝тАл рвв  █МтАм

0&79╦м╦Г╨НтАл рвв ▌ЫтАм

 

 

╠бтАл█ФтАмрнЪ╓╝тАл█МтАм ре░тАл▄╣раЦ╫╡тАм

&%6рк│рбУркЮ╩И ╠брмЭрг╕╓╝тАл рвв  █МтАм

 

╦мрнгрйО╪П ╓╕тАлрвВ█╜тАм╓Ж▐╖

&%6█Ъ╒А╩прмЬтАл▄ХтАм█░ рвв

ри║╒╣тАл▌ЫтАмре░╬ЯрбЙ рвв

 

 

 

тАлргИ┘╕тАмркЮ╩И рбмрнО╠О

 

 

 

рввтАлрвС╫╡тАм╨Хрв╖╤ж

<рвЙрйЮ┘л

 

рлж╤ж╬ЯтАл╦м╫ФтАмрнг рвв

 

тАлргИ┘╕тАмркЮ╩И ╠брвЙрг╕

 

 

тАл▄ХтАм╩И█▒╓╝тАл█МтАм

рмнтАл┘АтАмрмЮ╤░рмн ра╣╦мтАл█М┘╕тАм

 

7LPH  

тАлргИ┘╕тАмркЮ╩И рвармЭрвК

 

 

рвК ╠ЦрбБржЛ▀ЮраЦ╪С рвв

тАл▌ЫтАмрздтАл┘▒тАм╘О╬┐рбБрмЮ

&%6█Ъ╒А╩прмЬтАл▄ХтАм█░ рвв

фЖатлауПШу╢ШтЗМуЯд(уга)

   

╓╝

&%6█Ъ╒А╩прмЬтАл▄ХтАм█░ &%6рк│рбУркЮ╩И рва╦Б╤░╓╝тАл █МтАм

&%6рк│рбУркЮ╩И ╠бтАл╫ЧтАмрн▒╓╝тАл █МтАм

&%6рк│рбУркЮ╩И ╠брмЭрг╕╓╝тАл █МтАм

рж╡тАлрй╝рвВ┘АтАм╘╗

 

раЭ╒и╦мрнг

 

рвЗрввржЛ╓╝тАл█МтАм

 

раЭрдРраЦ▄╣

рвЗрв╜рвИ╓╝тАл█МтАм

 

тАл▄ХтАм╩И█▒╓╝тАл█МтАм

рвЗраТрн▒╓╝тАл█МтАм

раТрнРрвВ╥╢╒▒рбврмЬраЖ

 

тАл╦мрвК█ФтАмрнг

тАлрй╡▌Ы▌дтАм╒╣

рбм█▒рв╖╓╝тАл█МтАм

тАл▄ЩтАм╘╗тАл рвв ╓╛тАм

тАл▄ЩтАм╘╗тАл рвв ╓╛тАм

тАлргИ┘╕тАмркЮ╩И рвармЭрвК

тАлргИ┘╕тАмркЮ╩И ╠брвЙрг╕

тАлргИ┘╕тАмркЮ╩И рбмрнО╠О

тАлргИ┘╕тАмркЮ╩И ргП╩И▄╣

тАлрв╖┘╕тАмркЮ╩И ржКрг▒раО

рмнтАл┘АтАмрмЮ╤░рмн

рввтАлрвС╫╡тАм╨Хрв╖╤ж

тАл█МрвВрб╕╫╕тАм╘Ж╥Ъ

тАл▌ж╦Г▀Е█СтАмрмЬ╬Я╨з

рнгтАлрвВ┘АтАм╨Ь╘п

рмнтАлрб│┘АтАм╘╗рвВржЯ╨╛

╓╕тАлрвВ█╜тАм╓Ж▐╖ рвв

╦Э╒╜рвВ╓Ж▐╖

рлж╤ж╬ЯтАл╦м╫ФтАмрнг рвв

╠ЦрбБржЛ▀ЮраЦ╪С

ргПрбИ╠Ы╓╝тАл█МтАм

╠бтАл█ФтАмрнЪ╓╝тАл█МтАм

╠брв╜█▒╓╝тАл█МтАм

раЖргптАл█М╓╝┘ЗтАм

раТ╤░рв┐рвК╦мрнг

тАл█╜тАмре░╦мрнг

рмЮтАл╦м╓М▄ХтАмрнг

ри║╒╣тАл▌ЫтАмржГраГтАл▌Ы▌д╪ЯтАм

, P6SHDNLQJ ре░тАл рвв ▄╣раЦ╫╡тАм

рвЗре░▄╣╓╝тАл█МтАм

раЙрмв╨НтАл ▌ЫтАм1(:6<

   


MBC D TV Ch 24.5 주간방송 스케쥴 



<



>

  

 "!   # $



`_J A@ EBCD ba &F 10



32 n)poS



674!5)*( rb/ st < #



cdfe ghS T? 

4GqD



674!5)*( rb/ st  #











—6! ˜™F $

¡ ¢ 86£ z¥¤¦= $

¡  ¢ 8m¬ &S= $









Æz` !¥É )¨ $

32 UDWX.y 8z{| }?~= €/ K E!S‚ $





 "!  #

º ½¼¾»

32 674!5 8&9;:=  # 32 Š‹‰4!5 ŒS< #

š!JD ›)D œ

 

32 s  Ÿ r4

ª©¨§«



32 n)o)X

±² ´³$

­® ¯°€

Â/ÁÃ



1}¿



º ½¼¾»$

32 n)o)X



32 .y ?PØÙG $





 

HG ÄÀ ;zÅ

¡  ¢ 8m¬ &S=

 

&kim   ,+ .-/ 10



âSá z4ùä







 



Â/ÁÃ$

32 n)poS



32 n)poS



32 n)poS



uv Tw x



uv Tw x



 

32 674!5 8&9;:= > # 32 Š‹‰4!5 ŒS  #



32 674!5 8&9;:=  #

 

 ŽG‚ 8‘ c’t > #

 

 





32 UDWX .V

32 n)o)X

¸¶·µKn)p¹ $ 

1}¿$

.y 32 ?P)*(

¸¶·µKn)p¹ $ 

.-uÊ 4!5 8Ìˈ ÍZ=  # $

 Àt Z? $



ÖÖÖ 6S×6



ŽG‚ 86S• 6S•= #

32 674!5 8&9;:=  #$



uv Tw x





10ˆ ÏÎ sÐ









 8ÉB! ,= #

$ 8ÉB! ,= #



Úpº



 .-uÊ 8ݤˆ = # $

K .L M!N 10

32 .-uÊ4!5 8Ýå çæ=<



 8ÉB! ,= #



 .-uÊ 8ݤˆ = #

¸¶·K n)p¹ èg BÚ n) 

žlB ìë



32 674!5 8&9;:=  #



 ŽG‚ 8‘ c’t  #

[ ]\ J^ $

<

32 n)poS





uv Tw x





Š‹‰ 4!5 “”•u– #

žlB $

,+.-/10 $



32 n)o)X

¸¶·µKn)p¹ $ 

32 674!5 8&9;:  #

 

 

Â/ÁÃ$

 .-uÊ 8ݤˆ =  #





32 Š‹‰4!5 ŒS < # $

Ó0ˆ Õø $



—6!«˜™F K

 8ÉB! ,=< #

32 n)o)X

¸¶·µKn)p¹ $

¡  ¢ 8m¬ &S= $









HG ÄÀ ;zÅ $

uv Tw x $



.-uÊ 4!5 8Ìˈ ÍZ=  # $



[ ]\ J^ $



uv Tw x $



.-uÊ 4!5 8Ìˈ ÍZ=  # $



Â/ñ)$



10ˆ ÏÎ sÐ $

¸¶·K n)p¹ èg BÚ n)

Úpº

º ½¼¾»$

32 .-uÊ4!5 8Ýå çæ=>



 8ÉB! ,= #

¸¶·K n)p¹ èg BÚ n)



Æz` !¥É )¨ )qò kim



 ŽG‚ 8‘ c’t > # $ uv Tw x $

ŽG‚ 86S• 6S•=  # $ š!J4 ›)D $

ŽG‚ “Þt¤ &9ß à– ¢

ŽG‚ “Þt¤ &9ß à– ¢ $



Æz` ÂîÇ Á&

âSá z4ãä

>





 8ÉB! ,=> #

32 n) o)X $

¸¶·K n)p¹ èg BÚ n) 

±² ´³



 Àt Z?





ŽG‚ 86S• 6S•=  # $

10ƒ „ †…J ‡ˆ$

ÿĀI &āƒ Ă! ă S ąjĄ  ™Ć?ć







 

€/ K E!S‚

32 .y ?PØÙG

uv Tw x $

32 .-uÊ4!5 8Ýå çæ=<

 

öõ÷ Å



Š‹‰ 4!5 “”•u– # $



uv Tw x $



 ŽG‚ 8‘ c’t  # $

<













32 n) o)X $











ŽG‚ “Þt¤ &9ß à– < ¢



$ 8ÉB! ,= #

Úpº

ŽG‚ “Þt¤ &9ß à– < ¢ $





$ 8ÉB! ,=< #







Ó0ˆ ÕÔ



ÖÖÖ 6S×6



32 n) o)X $

ëó ô

32 Š‹‰4!5 ŒS  # $



Úpº

32 .-uÊ4!5 8Ýå çæ=





ŽG‚ 86S• 6S•= #

$ 8ÉB! ,= #

 .-uÊ 8ݤˆ =  # $

‹Ž¥ƒ £í?









 ðï) .V Â/ñ) QO?P &9

ÖÖÖ 6S×6



32 n) o)X $

êé ¥É sÐ

¡ ¢ 86£ z¥¤¦= $



32 674!5 8&9;:=  #$





¸¶·K n)p¹ èg BÚ n) 

674!5 8rú/ st  # $







32 n)o)X

 âW kim$



 ?P )*( $









674!5 8rú/ st < # $



ghÛ ¢Üª

32 n) o)X $





32 UDWX.V 8&RY Z=









Úpº



32 n)o)X

 

QO?P &RS T? $

$ 8ÉB! ,= #

32 .-uÊ4!5 8Ýå çæ=







jlkim $

32 674!5 8&9;:= > #$





.-uÊ 4!5 8Ìˈ ÍZ=  # 

ÖÖÖ 6S×6

¡ ¢ 86£ z¥¤¦=



.-uÊ 4!5 8Ìˈ ÍZ=  # 



K .L M!N 10 )*( 



.-uÊ 4!5 8Ìˈ ÍZ=  # $











 "!   #



32 674!5 8&9;:=  #$

Æz` ÂÈÇ Á&$







A9

> 







uv Tw x

 

>



%&' )*(

32 n)poS









  

,+ .-/ 10 )*(

?% A@ EBCD HGF /IJ $



  

%&' )*(

32 674!5 8&9;:= < #$



32 ?P )ÒÑ $

<

  

,+ .-/ 10 )*(







  

%&' )*( 







  





10ƒ „ †…J ‡ˆ





 "!  # $

QO?P &RS T?





   

2013년 8월 9일 금요일 |







töû& üý Ðþ ª©¨§ $








A 10

종합

| 2013년 8월 9일 금요일

| 전문가 칼럼 |

| 신앙 간증 시 |

눈물을 거두시옵소서

대학에서의 과외 활동 - 강의실에서 배울 수 없는 것들을 배우는 기회입니다-

이여근

오늘도 세상 구석구석 넘쳐나는 흑암의 신음소리 엔젤라 김 교육 전문가

어딘들 고요한 아침 고요한 밤 맞이하는 한 곳도 없을 날에 땡볕에 한 움큼 빗줄기 몹시 그리운 그리스도 부활하심 영혼에 담는다 나의 임 못에 찔린 아픔 이 시대에도 아물 것 같지가 않으니

대학에 가는 목적은 교육을 얻기 위해서입니다. 대학 하면 공부하 는 것만 생각하는 학생과 부모들 이 많이 있는데 수강 신청해서 수 업을 듣고 공부하는 것은 대학 생 활의 일부라고 미리부터 생각해야 합니다. 공부 외의 다른 방면에도 참여하 는 학생들이 자신, 자신의 인생, 그 리고 목표에 대해 좀 더 잘 균형 잡 힌 견해를 가질 수 있습니다. 대학 이야말로 인생에 있어서 가장 다양 한 것을 시도해보고 즐길 수 있는 시기입니다. 비싼 학비를 내고 대학 에서 제공하는 각종 기회를 다 넘 겨버리고 이용하지 않는 것은 어리 석고 창피한 일입니다. 물론 공부 가 대학의 최우선 목표임에는 변함 이 없지만 나머지 시간에 다른 활 동을 추구하려고 노력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수업 외 기타 활동은 학생으로 하 여금 건전한 균형을 갖게 해줍니다. 사실 공부만 한다고 하면 기쁘고, 활력이 넘치며, 생기발랄하게 매일 의 일들을 감당하기 힘듭니다. 한 국에서는“범생” “공부벌레” , 라는 말들이 있고, 영어로는 너드(nerd) 라는 말이 있듯이 오로지 공부만 하는 학생들은 인기가 없을 뿐 아

니라 사회적으로 정서적으로 그리 건전하지 못할 가능성이 많습니다. 공부 외에 정기적으로 다른 활동, 취미 생활을 하는 학생들이 바쁘 지만 균형 잡힌, 건강한 삶을 살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활동이 공부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 이 되기도 합니다. 적당한 운동, 커뮤니티 활동, 예술 활동, 여가 활동 들은 오히려 공부 를 더 잘하게 할 수 있는 활력소가 될 수 있습니다. 어떤 활동이 되었든지 대학에 입 학하자 마자 처음에 적극적으로 찾 아보고 처음부터 참여해야 합니다. 그리고 평소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분야라 할지라도 여러 방면으로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 에서 새로운 관심사를 찾게 될 수 도 있으니까요. 킥복싱, 볼룸 댄스 클럽, 경제인 동아리 등의 각종 클 럽에 가입해서 활동하는 학생들도 있고, 고등학생의 가정 교사 역할 을 할 수도 있으며 대학에 주어지 는 그랜트를 가지고 동료 학생들의 미술관 방문 여행, 음악회 참석, 스 키 여행, 배낭 여행 등을 조직하는 일을 하기도 합니다. 어느 것이 되었든 선입견을 버리 고 열린 마음으로 다양하게 시도해 보고 그 다음에 한 두 분야에 몰두 함으로써 학생의 인생과 교육 전체 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는 귀중한 경험을 하게 될 수 있습니다. 부페 식당에 갔다고 생각하면 딱 맞을 것입니다. 이런 저런 음식을 맛보고 마음에 드는 음식을 더 많 이 먹는 것처럼 대학에서 제공하는 거의 모든 활동을 다 참여해 보고 그 다음에 깊이 관여하게 될 활동 을 정하는 것입니다. 한 학생이 이

런 말을 하더군요.“저는 토론을 좋 아하고 학교에 깊이 관여하고 싶어 서 학생회에 들어갔습니다. 학생 리더로 이 년을 지내다가 결국 학생 회장이 되었습니다. 몇 년 후에 는 커다란 기업을 관리하고 있을지 누 가 알아요?”또 한 학생은, 대학 생 활을 무의미하게 보내기보다 여가 시간에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서 커뮤니티에서 대학 교육을 받지 못한 사람에게 기술을 가르치는 봉 사활동을 했습니다. 이 일을 통해서 더 훌륭한 교사의 자질과 기술을 갖게 되었으며 대학 에서 공부만 하다가는 경험하지 못 할 실제 세계를 경험할 수 있었습 니다”시내 중심부에 사는 십대들 의 멘토 역할을 하고 무숙자들에 게 점심을 제공하는 단체를 도와서 자원봉사를 했습니다. 참으로 다른 데서 배울 수 없는 많은 것을 배운 기회였습니다. 다양한 것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 는 대학이라는 기회를 십분 활용하 시기 바랍니다. 수업 외 활동을 통 해서 얻을 수 있는“보너스”를 기대 하시고 열심히 찾아보고 참여하십 시오. 엔젤라 유학/교육 컨설팅 <미국 유학 성공 비결> 저자 www.angelaconsulting.com (미국) 301-320-9791 (인터넷전화) 070-7883-0770 Email:angelagroup@gmail.com

미주 곳곳에 전달되는 복음의 소식지 !

기사제보 newlifetimes09@gmail.com


종합

2013년 8월 9일 금요일 |

| 전문가 칼럼 |

A 11

제공 : 홀리튠

“엄마 말 안 들으면 치과에서 주사 놔달랠거야!” 치과에 가는 것이 두려워 정말 아프 지 않으면 최대한으로 치과에 가는 것 을 피한다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종종 듣게 됩니다. 어른들이 가진 치과에 대 한 두려움의 대상은 치료받을 때 듣 게 되는 소리, 받는 느낌, 떠올려지는 냄새 등으로 어린 시절의 경험에 기반 을 둡니다. 하지만 치과에 아직 한번도 가보지 않은 아이인데도 치과 진료를 무서워 하는 아이, 또는 간단한 진료와 클리 닝 정도로도 소스라치게 놀라는 아이 는 왜 그렇고 어떻게 해야 할까요? 치과에 대한 아이들의 생각은 집에 서, 부모에 의해, 좌우되는 경우가 많습 니다.“너 양치질 안 하면 치과에서 주 사 맞고 충치 치료해야 해! 사탕 많이 먹으면 치과에 가서 이 다 빼야 될지 도 몰라. 엄마 말 안 들으면 치과에 가 서 치과 선생님한테 주사 놓고 혼내달 라고 할거다.”등의 훈육용 협박을 통 해 말로만 듣던 그 무시무시한 치과에 온 아이들은 치과에서의 실제적인 경 험이 없이도 진료실에 들어와 앉는 것 부터 거부하는 두려움을 나타냅니다. 첫 치과 진료를 앞둔 아이들 그리고 치과 치료를 앞둔 아이들을 가정에서 어떻게 준비시켜야 하는지, 또, 심한 두 려움을 표현하는 아이들은 어떤 식의 치료를 권장하는지 등을 이야기해볼 까 합니다. 치과의사들이 권장하듯 만1세부터 치과에 다녔던 아이들이라면 치과에 가는 것이 익숙하여 별다른 준비가 필 요하지 않지만, 아이에게 자아가 형성 되고 상황 판단을 할 수 있는 만 3-4 세에 첫 치과 진료를 받게 되었다면 부 모가 미리 치과에 대한 이야기를 아이 와 나누는 것이 좋습니다. 아이가 가장 기분이 좋은 오전이나 낮잠 후로 예약을 하는 것이 좋고, 이 야기를 나눌 때는 긍정적이고 간단하 게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

이에게“안 아플 거야, 주사 같은 거 없 어, 조금만 참으면 된다”등의 안도감 을 주기 위해 해주는 얘기들은 오히려 아이들에겐 부정적이고 근거 없는 두 려움을 심어줄 수 있다는 점을 부모들 은 유념해야 합니다. 치과에서 아이가 진료와 치료를 받 는 곳에서는 부모의 참여도가 적을수 록 좋습니다. 아이들은 엄마나 아빠가 걱정하는 모습을 금방 눈치채고 부모 의 불안과 걱정이 그대로 아이에게 전 달되므로 아이의 손을 잡아 주는 것, 진료 시에 아이에게 치과의사가 얘기 하는 것을 부모가 다시 설명해주는 것,“안 아플 거야, 괜찮아”등으로 아 이에게 아플 수도 있는, 안 괜찮을 수 도 있는 상황에 있는 거라 역으로 암 시 해주는 것은 진료와 치료에 방해가 됩니다. 치과의사나 스태프들이 아이와 1대1 로 대화하고, 아이가 진료와 치료에 꼭 필요하고 중요한 지시들을 따를 수 있 도록, 그 공간에서는 부모 보다는 치과 의사의 말을 들어야 한다는 것을 아이 가 스스로 깨닫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 다. 이런 이유들로 대부분의 치과의사 들은 아이들을 치료할 때 부모가 진료 실 안에 있는 것보다는 대기실에서 기 다리는 것을 권장합니다. 치과치료는 일반적인 소아과나 내과 진료와는 다르게 충분한 시간과 환자 들의 인내와 협조를 필요로 하므로 특 별히 어린 아이들에게는 어려운 일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첫 진료 때 치료를 담당할 치과의사와 병원의 스 태프들과 친숙해지고 아이들에게 신 뢰를 얻을 수 있다면 아주 어린 환자 들도 큰 어려움 없이 치료를 받는 것이 대부분입니다. 하지만 아이가 이미 치과에 대한 두 려움이 크고, 치료를 맡은 치과의사보 다 걱정하고 두려워하는 부모에게 더 의지 할 경우에는 아이의 인내와 협조

를 기대하기 어렵고, 안전하고 꼼꼼하 게 치료하기 어려우므로 그런 경우에 는 아이의 태도를 다른 방법들로 더 잘 관리할 수 있는 소아치과 전문의에게 치료를 받도록 권장합니다. 치료 받을 때의 태도가 문제가 되어 소아치과로 보내진 아이들은 아이들 의 태도를 치과의사가 주도할 수 있 게 도와주는 다음과 같은 몇 가지 보 충 방법들을 사용할지의 여부를 상담 받게 됩니다. 1) 아이들이 치료 동안 심하게 울 고 움직여 비협조적일 때는 papoose board 라는 것에 아이들을 움직이지 못하게 고정시키고 보다 안전하게 치 료를 합니다. 2)“웃음가스”라고 알려진 이산화질 소를 흡입하는 마취제를 사용하여 아 이의 긴장감을 낮춰주고 국소마취와 같이 사용하여 아이들을 보다 더 협조 적으로 만듭니다. 3) 아이의 연령은 많이 어린데 치료 가 길고 복잡할 경우에는 수면마취(IV Sedation)를 사용합니다. 어린 자녀들 에게 수면마취를 권하면 일단 부모님 들은 부작용을 걱정하여 망설이고 꺼 려하지만 환자의 건강상태가 충분히 상담을 통해 고려되고, 마취과와 협력 하여 치료를 하는 소아치과 전문의와 의 상담을 거친 치료는 어떤 방법으로 도 치과 치료가 불가능했던 아이들이 안심하고 받을 수 있는 가장 좋은 치 료입니다 Crystal S. Baik (백승은), DDS Optima Dental Care 9101 N. Greenwood Ave. Suite 202 Niles, IL 60714 www.optimadentalil.com 847-296-9100 office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 이제 소망교회 안다녀” 소망교회 장로, 권사로 잘 알려진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가 대통령직 퇴임 후 더 이상 소망교회에 나가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간조선은 3일 이명박 전 대통령 내외가 더 이 상 소망교회(김지철 목사)에 다니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이 전 대통령 내외는 대통령 퇴임 후 첫 주에 교회를 찾아 교인들의 환영을 받았지만, 이날 예배 이후 5 월경부터 교회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고 새로 다닐 다른 교회를 물색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 대통령은 1978년부터 소망 교회를 다니기 시작했다. 예배 때 주차 봉사를 오랫동안 하며 까다롭 기로 유명한 시험과 절차를 통과해 1995년 이 교회 장로가 됐다. 부인 김윤옥 여사는 소망교회에서 권사 로 오랫동안 재직했다. 전직 대통령 내외가 애정을 갖고 30년 가까이 다니던 소망교회를 갑 작스럽게 떠난 것을 두고 정치권과 교계는 다소 의외라는 반응이다. 교회 일각에서는 최근 몇 년간 계

속된 소망교회 내분과 연관이 있는 것 아니냐는 주장을 폈다. 소망교회 는 전임 곽선희 원로목사를 따르는 교인들과 현 담임인 김지철 목사를 따르는 교인들로 나뉘면서 분란이 있어 왔다. 이에 곽 목사와 교회 성장을 함께 지켜봤던 이 전 대통령이 교회 내분 이 완전히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현 재 김지철 목사가 시무하는 소망교 회에 다니는 것이 불편했을 것이란 주장이다. 또한 최근 4대강, 국정원 사건 등으 로 전 정권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 세지고 있는 분위기 속에, 이 전 대 통령이 교회를 계속 출석할 경우 교 회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 다는 염려 때문이란 분석도 나왔다. 소망교회 관계자는“대통령 내외 분이 자신들로 인해 교회에 부정적 인 이미지가 덧씌워진 것에 대해 굉 장히 마음 아파하고 있다. 본인이 계 속해서 교회에 남아 있을 경우 교회 에 부담이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 고 전했다며 주간조선은 보도했다.


A 12

| 2013년 8월 9일 금요일

전면광고


시카고 소식

현대 중공업 인종차별 재판에서 승소 지난 8월 1일 시카고 북일리노이 연 방 법원의 샤론 존슨 콜만 판사는 현 대중공업 건설장비 미주법인에 근무 하던 직원 케빈 메이허씨가 회사를 상 대로 낸 인종차별 소송에 대해 원고 패 소 결정을 내렸다. 이번 판결에 따라 현대중공업 측은 원고가 제기한 60만 달러에 대해 지불 할 필요가 없게됐다. 지난 2010년 7월 회사측으로부터 해 고 통고를 받은 전 직원 케빈 메이허씨 는 해고 이유가 인종차별이라며 소송을 제기했다. 원고측은 백인이라는 이유로 부당해고되었다며배상금60만달러를 요구했다. 그러나 6명으로 구성된 배심 원단은 피고측이 사업적인 이유로 한국 어와 스패니쉬 를 구사하지 못한다고 해 서 부당해고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을 받 아들여 원고패소 결정을 내렸다.

법무법인 리& 브린의 존 리 현대측 변호사는 보도 자료를 통해 이번 판결 에 대해 만족했다. 자칫하다간 거액의 배상금을 물어줄 수 있었던 사례로 다

른 기업에서도 유사 사례가 발생할 가 능성을 지적했다. 한편 HCE 본부는 엘크 그로브시에 있었으나 2011년 애 틀란타로 이전했다.

2013년 8월 9일 금요일 |

A 13

시카고 총영사관 맞춤형 영사서비스 적극적 시행 시카고 총영사관(총영사김상일) 은맞춤형 영사서비스 적극적 시 행을 위해 지난 7월부터 영사관 민원업무처리시간을 1시간 연장 한데이어, 시카고 교외지역을 대 상으로 시행하고있는 순회 영사 인력을 확대하고, 관할 지역(일리 노이주를제외한12개주)에 대한 순회영사도 연15회로 확대 하기 로하였다. 현재까지 시카고 교외지역에 대 한순회영사는 매월 2번째, 4번째 주 오후 2시에 시카고 북부지역의 한울종합복지관에서 민원담당행 정원 1인이 출장을 통해 여권등의 민원신청을 접수하여 왔으나, 금 년 8월12일(월)부터는 담당 영사 와 행정원 2인으로 증원하여영사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관할지역(12개주)를 대상으로 실시하고있는 순회영사서비스도 각지역한인회와 협의하여 종전 의 연12회에서 연15회로 확대하 여 시행하기로 하였다. 시카고 총 영사관의 경우, 미주의 다른 영사 관과는달리 관할지역(13개주, 우 리나라 면적의 22.4배)이 방대하 여교민들이 영사민원서비스 이용 에 어려움이 큰점을 감안하여 순 회영사서비스 회수를 증대함으로 써 원거리민원인의 불편을 다소 나마 해소해 나갈것이다. 시카고 교외지역 순회 영사서비 스 인력확대와 관할지역에 대한 순회영사를 확대하여 실시하게 됨 에 따라, 영사민원서비스를 이용 하는 교민들의 대기시간을 단축 하여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 한다.

| 성경이 알고 싶어요 시리즈 16 |

에스라서가 주로 유다의 종교적 회 복을 다루는 반면, 느헤미야서는 유 다의 정치적 지리적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느헤미야 1장에서 7장은 예루살렘의 성벽을 재건하는 일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느헤미야 8장에서 13장은 백성들의 영적, 도 덕적 회복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 다. 본래 느헤미야는 페르시아의 아 닥사스다 왕의 술 맡은 관원이었습 니다. 왕을 독살로부터 보호하기 위 해 왕이 마실 술을 미리 맛보는 그 의 역할은 왕으로부터 느헤미야가 얼마나 큰 신뢰를 받고 있었는가를 잘 보여줍니다. 느헤미야는 스룹바 벨의 포로귀환이 이루어진 지 94년 이 지났고, 에스라가 예루살렘으로 귀환한 지 13년이 지나도록 예루살 렘 성벽과 성문이 무너진 채로 방치 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자기 백성 들을 위해 울고 슬퍼하며, 금식하면 서 기도했습니다. 마침내 아닥사스

느헤미야 - 하나님의 소원에 응답하라 다 왕으로부터 성벽 재건하는 일을 허락 받고, 재료 확보와 안전 보장을 얻어 냅니다. 예루살렘 성벽을 재건하는 일 은 겉으로 보기에는 별로 중요해 보 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예루살렘 성 벽이 없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타 민족의 문화에 쉽게 동화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동시에 강도 떼의 습격 대상이 되었습니다. 안전을 염려하 던 유대인들은 예루살렘 주변의 작 은 마을에서 다른 민족들 사이에 흩 어져 살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그들 의 말과 문화를 잃어가고 있었고, 타 민족과 결혼을 하게 되었으며, 그들 자신의 종교를 잃어버리게 되었습니 다. 예루살렘 성벽 재건은 결코 작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느헤미야는 외

조현배 목사 한인서부교회 담임

적인 방해와 내적인 온갖 장애 요소 들을 다 극복하고 100년 동안 이루 지 못했던 숙원을 52일 만에 완성 하는 위업을 이루었습니다. 느헤미야는 기원전 444년부터 432년까지 예루살렘의 총독으로 다스렸으며, 페르시야로 돌아간 지

7년 만인 기원전 425년 백성들의 개 혁을 위해 예루살렘으로 두 번째로 돌아옵니다. 느헤미야는 학사 에스 라와 같은 시대, 같은 사명 곧 백성들 의 영적 회복과 도덕적 회복을 위해 온전히 헌신하였고, 말라기 선지자 와도 같은 시대의 같은 사명을 위해 협력하였던 위대한 지도자였습니다. 느헤미야는 작은 일에 충성했던 대 표적인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소원 이 마음으로 느껴질 때, 그는 그 소원 을 품고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는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기도 하고 확신한 사명을 과감하게 행동 으로 옮겨 마침내 하나님의 위대한 일을 이루어 낸 믿음의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 일하시는 방법은 우리들 마음 속에 소원을 주십니다.(

빌2:13-14) 그 소원이 크고 위대한 일일 수도 있지만 아주 작고 단순한 일일 수도 있습니다. 어쩌면 매일 매 일 평범한 생활 속에서 하나님의 소 원을 이루는 삶이 하나님을 크게 기 쁘시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 님께 물어야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무엇을 하기를 원하 시는 지 물어야 합니다. 그리고 내가 그 일을 어떻게 이루시기를 원하시는 지 물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소원은 반대와 핍박과 조롱과 좌절을 겪으 면서 이루어집니다. 느헤미야가 하 나님의 소원을 이루려고 할 때, 숱한 반대와 어려움이 있었지만 하나님 께서는 느헤미야를 통하여 놀라운 일을 이루셨습니다. 하나님께 귀하 게 쓰임을 받고 싶습니까? 하나님 의 소원을 품고 기도하십시오. 그리 고 확신을 얻은 후에는 과감하게 행 동하십시오.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 입니다. 아멘.


게시판

| 2013년 8월 9일 금요일

게시판

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newlifetimes09@gmail.com

임용재 장로

1

2 5

8

9 13

3 6 10

7 11 15

16

17

18

19 23 27

30

12

14

22

4

20 24 28

21 25

29 31

26

▨피아노 레슨 찬송가, 복음송 배우실 분 (무엇이든 시작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문의 : 847.873.2742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네이퍼빌지역)

가로풀이 1. 야곱이 하나님과 씨름했던 장소 (창32:30) 3. 하나님과의 관계가 호전된 것을 보여주는 위로의 말씀(호2:1) 5. 로마 교우로서 디모데에게 문안 한 신자(딤후4:21) 7. 구레네 시몬의 아들(막15:21) 8. 향내가 그윽하고 값이 몹시 비싼 향유(요12:3) 10. 선지자로 북이스라엘 왕국을 향 해 경고와 예언을 했고 구약29번째 의 성경 12. 시대가 악하여 홍수로 전멸코자 할 때 방주를 만들어 구원받은 사람 (창6:9-22) 13. 다윗의 딸 압살론의 누이(삼하 13:1-14) 15. 신약성경 제2복음서의 저자 16. 브두엘의 아들이요 리브가의 오 라비요 야곱의 외숙이며 장인(창 28:5, 29:21-30) 17. 웃시엘의 아들, 고핫의 제사장 (대상23:20) 18. 구약 18번째 성경 20. 도량형으로서 곡식을 되는 히브 리인의 단위(창18:6) 22. 예수님께서 시몬 베드로에게 주 신 이름(요1:42) 23. 구레네 사람으로 초기 안디옥 교회의 교사이며 예언자(행13:1) 25. 식물의 줄기나 잎이나 열매를 싸고 있는 겉면에 바늘같이 뾰족히 돋아난 부분(민33:55) 27. 바울이 3차 전도 여행때 쉬었던

■컴퓨터 핵심강의(그룹 및 개인지도) 1. 과목(기초부터 실무까지) ㆍ스마트폰(갤럭시, 아이폰, 아이패드) ㆍ인터넷, 이메일, 페이스북, YouTube ㆍ오피스(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액 세스) ㆍ사진(디지털 카메라, 포토샵), 디자 인(일러스트레이터) ㆍ홈페이지, 동영상(DVD, 프리미어, 베가스) 2. 장소: 수정장로교회 (144 E. Palatine Rd. Palatine, IL 60067) 3 문의: 847-704-2677 (http://www. soojung.us 참조) ■피아노 레슨 음악 교육과 졸업. 공립학교 음악교 사. 교회 피아노, 오르간 반주경력 15년. 찬송가, 반주법 레슨 배우시는 분들 께 특별 50% 할인 문의: 847-532-8887

■각종 Party Food 상담 각종 파티 음식상담 및 테이블 세팅 이경희 요리 연구가 ㆍ문의: 847-312-3934(C) 847-397-0114(H) hebronkyung@hotmail.com

■여성회 상담부 무료 상담 ㆍTel : 708-366-7200(비밀보장) ㆍ시간 : 월-금 오전 10시-오후 6시 ㆍ시카고한인여성회 전화번호 847-920-7447

■컴퓨터 개인지도 초급, 중급, 고급 실무강좌 오피스, 홈페이지 제작, 웹표준강좌, 아이패드, 아이폰, 갤럭시폰, 페이스북

장소(행21:1) 28. 라헬의 종으로 야곱의 첩이되어 단과 납달리를 낳았고, 야곱의 장자 르우벤이 간통했음(창29:29) 30. 모세가 십계명을 받은 산(출 20:1-17, 출16:1) 31. 예수님이 12제자중 11제자를 이 곳에서 택함(요6:1) 세로풀이 1. 엘가나의 두 아내 가운데 하나로 아이를 낳지 못한 한나를 멸시하였 슴(삼상1:2-6) 2. 법궤와 회막이 실로에 있던 초기 이스라엘 시대의 대제사장(삼상1:9) 3. 구레네 시몬의 아들(막15:21) 4. 삼손의 아버지(삿13:2) 6.“그러나 ( )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 6:8 ) 7. 야곱이 가나안으로 돌아오는 길 에 이곳에 단을 쌓고 엘벧엘이라 불 렀슴(창35:6) 9. 유대인으로 율법을 반대하고 도 당을 모집하였다가 대 헤롯 말년에 망함(행5:36) 11.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의 노예

생활에서 부터 구출하여 약속한 땅 가나안에 인도한 종교 지도자, 정치 가(출2:10) 12. 예루살렘에서 난 다윗의 아들 (대상3:7) 14. 백성들의 궁극적인 구원은 하나 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되어지는것 을 예언한 구약39번째 책 15. 솔로몬 행정구 12구중 제2구로 군량을 두었던 곳(왕상4:9) 18. 요나가 이 항구에서 다시스로 가는 배를 탔슴(욘1:3) 19. 다윗의 혈통 및 하나님을 섬기 도록 선택받은 사람이 받는 복을 보 여준 구약 8번째의성경 21. 구약 22번째 책으로 지혜의 왕 솔로몬의 노래로 결혼과 사랑의 연 모를 하나님께 찬양함 22. 엘리사의 하인(왕하4:12) 23. 세로 7번과 동일 24. 다윗의 약대 사육감독(대상 27:30) 26. 고라의 형제(출6:21) 27. 높은 산(사30:25) 29. 애굽 여자로 아브라함의 종으로 이스마엘을 낳음(창16:1)

성경퀴즈 정답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복지회, 한국어/컴퓨터강사 모집 한국어 강좌와 컴퓨터 강좌를 맡을 강사 구함. 이력서:yyoon@kacschicago.org

문의 : 224-628-2377 (2고수 Michelle Nam)

27. 고스 28. 빌하 30. 시내산 31. 갈릴리

성 경 퀴 즈 맞 추기

▨샘물의 집 고통받고 아파하는 이민 아시아여성 들을 위해 쉴곳으로 마련된 쉼터 샘물 의 집이 있습니다. 오셔서 주님의 위로와 마음의 평안 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문의 : 847-712-0413-박미숙 목사 773-807-3108- 이승택 권사

18. 욥바 19. 룻기 21. 아가 22. 게하시 23. 루스 24. 오빌 26. 시그리 27. 고산 29. 하갈

▨종려나무 교회 기독교 신앙생활은 예수님의 가르침 을 알고, 삶에 적용시켜 사는 삶입니 다. 예수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우기를 원하는 분이 계시면 먼저 그룹을 만드 신 후 연락주시면 저희 교회는 물론 그 밖에 편리한 장소와 시간을 정해 10 주간별로 성경공부를 제공하고자 합 니다. 영어와 한국어 그룹 모두 가능 하며 교재 또한 영어, 한국어 교재 중 택일할 수 있습니다. 교재는 전세계 어 느 곳에서나 선교사를 훈련하는 과정 에서 학점이 인정되는 교재를 사용합 니다. 아직 기독교에 대해 모르시는 분 들이나 타 종교를 가지신 분들께 우선 권을 드립니다.

▨노스필드 장로교회 ㆍ교회 반주자 (성가대)를 구합니다. ㆍ문의 : JIN PARK(TEL# : 224392-5263)

ㆍ무료 영어교실 : 미국인강사의 개 인별 집중강의 ㆍ미술 교실 : School of art institu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어린이 부터 성인반, 대입시반 성화, 유화, 아클릭화, 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 파스텔, 등 ㆍ기도모임 : 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은사, 개인 상담, 문 제해결, 병자를 위한 집중 기도.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ㆍ취미반 : 무료 탁구교실 ㆍ무용반 :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댄스.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글공 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ㆍ문의 : (630) 670-3020

4. 마노아 6. 노아 7. 루스 9. 드다 11. 모세 12. 노가 14. 말라기 15. 마가스

▨Christian Single 모임 Tea Time을 가지면서 즐거운 대화로 은혜를 나누는 모임을 갖기를 원하시 는 분은 서슴없이 연락바랍니다. Grace : 847-712-9644 Sunny : 847-275-3602

최선주 목사 Sunju Choi Chong, M.Div, Ph.D 문의 : 847-312-5949 myrightside@gmail.com

1. 브닌나 2. 엘리 3. 루포

▨엑소더스교회 반주자를 모십니다. 연락처 847-208-9544 ·8월11일(주일) : 성찬예식 ·8월14일(수) 8pm : 찬양예배

·교협 주관 청소년 부흥집회: 8월16일(금)7:30pm(revival) 17일(토) 3:30pm (seminar) 6:30pm (revival) ·8월18일(주일)친교후 : PTA임원선출 ·8월25일(주일)친교후 : 전도세미나 2 ·8월28일(수) : 여 선교회 헌신예배

15. 마가 16. 라반 17. 미가 18. 욥기 20. 스아 22. 게바 23. 루기오 25. 가시

▨제 1차“대화기법”을 통한 단기 상담훈련 ㆍ일시 : 2013년 8월 20일(화), 21(수), 22(목) 오전 9시 30분~4시 30분 ㆍ장소 : Vision Center (시카고 언약 장로교회) / 주소 : 1250 Greenwood Rd, Glenview, IL 60025 ㆍ강사 : 채규만 박사 (현, 성신여대 심 리학과 교수) / 한국 및 미국 임상 심 리전문가, 부부대화 훈련 지도자 (미국 Couple Comminication Institute) / 부 부 및 성치료 전문가, 한국 임상 심리 학회장 역임, 한국 인지 행동 학회장 역 임 / 미국 Bromenn Hospital Pastoral Counseling Center 근무 ㆍ대상 : 목사, 전도사 및 상담 훈련이 필요하신 분들 (선착순 20명) ㆍ수강료 : $100 (1차 여름 특강 & 2 차 겨울 특강) ㆍ등록과 기타 문의 : 정양배 목사 Tel : 224/616-1932, email : revchung55@hotmail.com 시카고 치유목회 상담연구원 원장 : 정상균 목사 / 자문: 채규만 교수

1. 브니엘 3. 루하마 5. 리노 7. 루포 8. 나드 10. 아모스 12. 노아 13. 다말

A 14


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ᣬᱱỸḤᥤᛖὍ

(414) 856-9456 ('UH[HO$YH2DN&UHHN:,

᭎᷈ᚲᶉᠨᛖὍ 시카고 나사렛 성결교회

៷ᣬᱱỸᛖὍ 약속의 교회

ᶄᴗ᪡ᲟᩙᲦᵈ 주일 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수요 제자반 저녁 7:30 ᮤ᳌ᲟᩙᲦ⁕ 금요 기도회 저녁 8:00 ᜔᳌᭠ᥭᶯ⁈᧎᳡ ᶄ 새벽 기도회(월~금) 오전 5:30 ᜔᳌ᴗᲦ⁕ 주일학교(주일) 오전 11:00 ᬼ᩽᜙ᢁ⁈ ᳡᜔ Ღᵈ Youth(토요일) 오후 3:00 한글학교(토요일) 오전 10:00 ὄ᳌ᴗᲦᵈ :PVUIᶄᴗᲟᩙᲦᵈ ᜔᳌᭠ᚲᛅ᪡ᵆ៥

Ốᡐ᰿ᲊᤥᛖὍ 레익뷰 장로교회

ᡑᴛ᧻ᬭ᳔ᨿ‣

ᶄᴗᲟᩙᲦᵈ ᲛᱶᲟᩙᲦᵈ 담임목사 : 박영호 ᜔᳌Ḛᱭ᜙ᢁ⁈Ღ⁕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ὄ᳌᭗ᛢ᜙ᢁ⁈Ღᵈ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ᢁ⁈ ‹᜔ Ღᵈ

주일 예배 오후 1:00 ᶄᴗᲟᩙᲦᵈ 영어 예배 오후 1:00 ᲛᱶᲟᩙᲦ⁕ 주일 학교 오후 1:00 매일 ᜔᳌᜙ᢁᲦ⁕ 새벽예배 오전 5:50 ᧎ᴗᬼ᩽᜙ᢁᲦᵈ 화요중보기도 오후 8:00 금요 기도회 오후 8:00

ᶄᴗᲟᩙᲦ⁕ ᜔᳌᜙ᢁᲦ⁕ ‹᳌ᵐᴣ᧺ᴛᲦ⁕ ᬼ᩽Ჟᩙ ‹ὄ Ღᵈ

www.NLchicago.org www.pnfchurch.org 701 Locust Rd. Wilmette, IL 60091 :1RUWKZHVW+Z\3DODWLQH,/

ἣᩛᤧᛖὍ 담임목사 : 김건우 ᴛᯘᡕ⁈ᴮᜟ᭗ᶍ᧻ᬭ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6:00 ᬼ᩽᜙ᢁ⁈ ᳡ὄ Ღᵈ 주일예배1부 오전 7:00 ᶄᴗᲟᩙ᪡Ღᵈ ᪡Ღᵈ 2부 오전 9:00 ᪡Ღᵈ 3부 오전 11:00 ᪡Ღ⁕ 4부 오후 1:00 ᶄᴗᲛᱶᲟᩙᲦ⁕ 주일영어예배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 오후 8:00 ᜔᳌ḚᱭᲟᩙᲦ⁕

 

(847) 394-8454 www.hebron.org 6FKRHQEHFN5G3URVSHFW+WV,/

ᚊ᠌ᷜ᧕᠌ẕᛖὍ 휄로쉽 교회

ᡑᴛ᧻ᬭᱭ․῍ 담임목사 : 박규완 새벽기도회 ᶄᴗ᪡ᲟᩙᲦᵈ 매일(월-토)오전 5:30/주일 오전 6시 주일예배 1부 오전 8시 ᶄᴗ᪡ᲛᱶᲟᩙᲦᵈ 주일예배 2부 오전11시 ᶄᴗ᪡ᲟᩙᲦᵈ 주일(청년)예배 3부/EM(영어)예배 미정 ᜔᳌᜙ᢁ⁈Ღ⁕ 수요예배 오후 8시 ὄ᳌ᬼ᩽᜙ᢁ⁈Ღᵈ 금요기도회 오후 8시

(847)966-5290 (630) 279-1199

ᯐᱬᧁᛖὍ

ᡑᴛ᧻ᬭᴔᶆ 담임목사 : 이 준

(630) 529-2345

www.ckcn.org (224) 577-6414 1435 W. Wise Rd. Schaumburg IL. 60193 60LOZDXNHH$YH3URVSHFW+HLJKWV,/

ᡩᣮ៊᷄ᤡᛖὍ 두란노 침례교회

ᡑᴛ᧻ᬭᴮṦ᳠ 말씀의 씨앗, 사랑의 열매

(847)663-0606 359-5200 (847)

ᡑᴛ᧻ᬭ᭾᳌῾ 담임목사 : 곽호경

A 15

문의 847.290.8282

ᡑᴛ᧻ᬭᱭ᭠ᴗ ᶄᴗ᪡ᲟᩙᲦᵈ ᶄᴗ᪡ᲟᩙᲦᵈ ᶄᴗ᪡ᲛᱶᲟᩙᲦᵈ Ḛᱭᛈ᜙ᢁᴏᩔ ᷀ᶄ᜔᳌ᴗ  Ღ⁕ ὄ᳌ᬼ᩽᜙ᢁᲦᵈ

2013년 8월 9일 금요일 |

(847)858-4464 858-4464 (847)

www.tkbc.net (Arlington Heights 다운타운에 위치)www.tkbc.net

:'XQGHH5G%XIIDOR*URYH,/

᪻ᤔἈᱳ᯳Ἄ᙭ᥣᛖὍ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៦ᥣ᳙᠑ᱬᛖὍ

담임목사 : 김태준 ᡑᴛ᧻ᬭᜟἠᶆ

ᡑᴛ᧻ᬭᲦḚ᭔

1부 전통 예배 오전 9:00 ᪡ᵈὋᲟᩙᲦᵈ 2부 영어 예배 오전 10:00 ᪡ᲛᱶᲟᩙᲦᵈ 3부 열린 예배 오전 11:00 ᪡ᲓᦸᲟᩙᲦᵈ 새벽기도(화~토) 오전 6:00 ᬼ᩽᜙ᢁ ‹_ὄ Ღᵈ 금요찬양 기도회(금) 오후 8:00

ᶄᴗ᪡ᲟᩙᲦᵈ ᶄᴗ᪡ᲟᩙᲦ⁕ ᮤ᳌᭠ᚲᛅ᪡Ღ⁕ ᜔᳌᜙ᢁ⁈Ღ⁕

(847)534-2826 534-2826 (847)

www.salempeople.net www.salempeople.net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6:DOQXW/Q6FKDXPEXUJ,/

᭎᷈ᚲἈᱳᲩᱴ᯳Ἄ᙭ᥣᛖὍ

담임목사 : 김형균 ῾ᛨ᪡᭓ᢹ῾᧻ᬭ

주일 예배 1부 예배 오전 8:30 2부 예배 오전 10:00 ᶄᴗ῾ᛨᱶᲟᩙᲦ⁕ 3부 예배 오전 11:4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10:00 ᬼ᩽Ჟᩙ ὄ Ღᵈ 주일 중고등부 예배 오전 11:45 주일ᶄᧄᲟᩙ ὄ Ღᵈ 어린이 예배 (유년, 유치) 오전 11:45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 토요 특별새벽기도회 오전 6:00 금요 찬양 예배(유치부- 성인 모두) 오후 8:00

(847)885-8183 660-4183 (847)

(224) 587-9863

431 S. Arlington Heights Rd. Arlington Hts. IL. 60005 &HQWUDO5G*OHQYLHZO/

(847) 212-0632 10DLQ6W0W3URVSHFW,/

᭎᷈ᚲἈᱳ᯳ἌᲊᤥᛖὍ 임마누엘 장로 교회

ᡑᴛ᧻ᬭᜟᛐἠ

ᡑᴛ᧻ᬭᜟᜂᱎ 담임목사 : 안창일

ᶄᴗ᪡ᲟᩙᲦᵈ ᶄᴗ᪡ᲟᩙᲦᵈ ᶄᴗ᪡ᲟᩙᲦ⁕ ᮤ᳌ᲟᩙᲦ⁕ ᜔᳌᜙ᢁ⁈Ღ⁕ ᬼ᩽Ჟᩙ ᳡ὄ Ღᵈ

ᶄᴗ᪡ᲟᩙᲦᵈ 주일예배 오전 11:00 ᶄᴗ᪡ᲛᱶᲟᩙᲦᵈ 유년/중고등부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 ᶄᴗ᪡ᲟᩙᲦ⁕ 주일 새벽예배 오전 6:00 ᜔᳌ḚᱭᲟᩙᲦ⁕ 금요찬양예배 저녁 8:00 ᬼ᩽᜙ᢁᲦᵈ

(847) 541-9538

(847) (773)566-5000 283-7799

www.lakeview-kpc.org 8257 Harrison st, Niles, IL 60714 (%HOGHQ$YH(OPKXUVW,/

www.afcc.org 665 Grand Canyon St. Hoffman Estates, IL 60194 2OG*UDQG$YH*XUQHH,/

(+LQWV5G:KHHOLQJ,/

www.ipc-chicago.com www.kupc.org 28701 N. Ivanhoe Ln. Mundelein, IL 60060 5RJHUV$YH&KLFDJR,/

ᛥᬱẴᢀᛖὍ 네이퍼빌 열린교회

᭎᷈ᚲἈᱳᛖὍ 종려나무 교회

ᯰᬣ᥀ᛖὍ 베다니 장로교회

에버그린 커뮤니티 교회 ᯨᨉ᛺ᥥᛖὍ

ᡑᴛ᧻ᬭ᭓ḡᛶ 담임목사 : 최선주

ᡑᴛ᧻ᬭᜟᴰᩭ 담임목사 : 심혁태 주일1부 전통예배 오전 9:00 ᶄᴗ῾ᛨᱶᲟᩙᲦᵈ 주일2부 열린예배 오전 11:00 ᶄᴗᲛᱶᲟᩙᲦ⁕ 주일영어예배 오전 11:00 ᬼ᩽Ჟᩙ ᳡ὄ Ღᵈ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 ᜔᳌"8"/"$-6#Ღ⁕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파수꾼기도회(매일)

저녁 8:00 (630) 961-9777

(630) 975-8291 (630) 961-9777 www.yuhllin.org www.pure-church.org 1743 Quincy Ave., Suite 143, Naperville, IL 60540 4XLQF\$YH6XLWH1DSHUYLOOH,/

ᮯᥜ᠖ᰵᛖὍ 시카고 트리니티 교회 ᡑᴛ᧻ᬭឫ᭠※ 담임목사 : 백성진 주일예배 오후 2:00 ᶄᴗᲦᵈᲟᩙᲦᵈ 수요예배 오후 8:00 ᶄᴗᲦ⁕ᲟᩙᲦ⁕ 새벽기도 (월-토) 오전 6:00 ᜔᳌ḚᱭᲟᩙᲦ⁕ 주일 새벽 예배 오전 6: 30

(847)710-1005 (847) 414-1264

www.chicagotrinity.org (&ROOHJH'U$UOLQJWRQ+HLJKW,/ 1100 lakeview parkway, Vernonhills, IL 60061

Ἀ᪶ᣴᲊᤥᛖὍ 생명기도원 ᡑᴛ᧻ᬭ᳷᳠ῼ

베링톤에 위치, 호수를 낀 ᶄᴗᲟᩙᲦᵈ 조용하고 아담한 기도원 ᶄᴗᲛᱶᲟᩙᲦᵈ 개인기도,당회수련회, ᶄᴗ᪡ᲛᱶᲟᩙᲦ⁕ 제직수련회, 남,여선교회 ᜔᳌ḚᱭᲟᩙᲦ⁕ 수련회, 각종 세미나, 회의, ᬼ᩽Ჟᩙ ‹ὄ Ღᵈ 강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847) 357-0100

(847)508-2799 (847)382-0055 www.hansarangchurch.net

23855 Long Grove Rd. Barrington, Il 60010 :*ROI5G0W3URVSHFW,/

᧟ᢀ᱅ᭅẇᲊᤥᛖὍ 실버 선교회 ᡑᴛ᧻ᬭᵎᲛᚒ 새로운 삶을 위한 ᶄᴗ᪡ᲟᩙᲦᵈ ᶄᴗ᪡ᲟᩙᲦᵈ 새로운 도전 ᮤ᳌ᲟᩙᲦ⁕ ᬼ᩽᜙ᢁ⁈ ᳡᜔ Ღᵈ 실버 선교 훈련 원장: 정운길 ὄ᳌ᬼ᩽ᲟᩙᲦᵈ

(847) 292-1254 (847) 612-8520 :2DNWRQ6W3DUN5LGJH,/ 665 Grand Cannyon St. Hoffman Estates, IL 60194

ᶄᴗ᪡ᲟᩙᲦᵈ

한국어 예배(주일) 오전 8:15 ᶄᴗ᪡ᲟᩙᲦᵈ 영어 대예배(주일) 오전 9:45 ᶄᴗ᪡ᲟᩙᲦ⁕ 한국어 대예배(주일) 오전 11:00 주일 성경 학교(주일) 오전 11:00 ᶄᴗ᪡ᵊᴂᴔᲟᩙᲦ⁕ 영어 회화 교실(수) 오후 8:00 ᶄᴗ᪡ᵡ᭗ᵢᲟᩙᲦ⁕ 중보 기도회(수) 오후 9:45 ᲛᱶᲟᩙᲦᵈ 토요새벽예배(토) 오전 6: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6:30 ᬼ᩽᜙ᢁ⁈ ᳡ὄ Ღᵈ

www.palmtreechurch.com

(847) 359-1522 (847)312-5949

: $OJRQTXLQ5G+RIIPDQ(VWDWHV,/ 545 Landmeier Rd. Elk Grove Village, IL 60007

᭎᷈ᚲḤᥣᭅᵴᛖὍ 시카고 한인 교회 담임목사 : 서창권 ᡑᴛ᧻ᬭᱎ᭢₉

www.fkumc.us

담임목사 : 오영택 ᡑᴛ᧻ᬭᵈ᭠ḷ

ᡑᴛ᧻ᬭᙷᨿ 

주일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영어예배 오전 11:00 ᶄᴗᲛᱶᲟᩙᲦᵈ  교회학교 오전 11:00 ᮤ᳌ᲟᩙᲦ⁕ 수요예배 오후 8:00 ᬼ᩽ᲟᩙᲦᵈ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ᛨᱶᲟᩙᲦᵈᯘ ᲛᱶᲟᩙᲦᵈᯘ ᳷៦᪡Ღᵈᯘᯘ

(847) (847)674-6700 483-9191

www.thebethany.org (5DQG5G$UOLQJWRQ+HLJKW,/ 4707 W. Pratt Ave., Lincolnwood, IL 60712

᮱ᢋᰈᛖὍ 하늘문 교회 ᡑᴛ᧻ᬭᛉ᭠ᦍ 담임목사 : 박나단

4UFWF,BOH

(847) 942-1671 www.evergreencommunity.org 0DULRQ6W'HV3ODLQHV,/

᫄ᨑᛖὍ 시카고 나눔교회 ᡑᴛ᧻ᬭᵡᴕ᭠ 담임목사 : 김영문

ᶄᴗᲟᩙᲦᵈ ᶄᴗ᳷ṍᣁ᪡Ღᵈ 예배: 오후&OHMJTI4FSWJDFᲦᵈ 2시 매일 저녁 기도ᬼ᩽᜙ᢁ⁈ ᳡_᜔ Ღᵈ 모임: 8시 _ ὄ᳌ᬼ᩽ᲟᩙᲦᵈ

ᶄᴗᲟᩙᲦᵈ 주일예배 : 낮 12:30 :PVUIᲛᱶᲟᩙᲦᵈ 어린이 : 낮 12:30 ᬼ᩽Ჟᩙ ᳡ ὄᵐ᳃ Ღᵈ ᜔᳌ḚᱭᲟᩙᲦ⁕ 유스그룹 : 낮 12:30

www.kcclove.org : 7KRPDV6W$UOLQJWRQ+HLJKWV,/ 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www.iloveabc.org nathanbahk@gmail.com 6(OPKXUVW5G:KHHOLQJ,/ 4250 N. Pulaski Rd. Chicago, IL 60641

Chicago Nanoom Church 2OG6XWWRQ5G%DUULQJWRQ,/ 2733 Techny Rd. Northbrook, IL 60062

ᤐᱲᩕἈᱳᲊᤥᛖὍ

ាᱱẴᩥᲩᱴᲊᤥᛖὍ

1부 예배 오전

8시

2부 예배 오전 10시 ᶄᴗᲟᩙᲦ⁕ 3부 예배 오전 12시 ᜔᳌Ḛᱭ᜙ᢁ⁈Ღ⁕ 유아/유치/초등부 정오 12시 중고등부(체육관) 정오 영어예배 (CGC) 오전 조선족 예배(주일) 오후

12시 9:45

5:00 (224)656-7322

(847) 359-1522 www.chicagocc.org

ᡑᴛ᧻ᬭᩋᜊᲵ 주일 1부 예배 오전 8:00 ᶄᴗ᪡ᲟᩙᲦᵈ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ᶄᴗ᪡Ḽ៦ᲟᩙᲦ⁕ ᲛᱶᲟᩙᲦᵈ 목요성경공부 오전 10:00 ᮤ᳌ᲟᩙᲦ⁕ 금요기도회 오후 8:00 ᬼ᩽Ჟᩙ ᳡ὄ Ღᵈ 새벽 예배(월-토) 오전 5:30 ᶄᴗ Ღᵈ (주일) 오전 6:00

(847) 966-5290 www.lakeview-kpc.org +DUULVRQ6W1LOHV,/

ḤᥣᭅᵴᩢᲡ᫞ᛖὍ ᭢ᚴ᭗ᛢᲇᢋḝῼ᲏ ᭗ᛢᶨᲇᢄ᪈᜙ ᱎᚲ᪈ូ᜙᳖ᢋᲇḝ᲏ῼ᭢᳌

(224) 636-2588 ᨘᴏ‐ᧁṦᴮᥲ /RUHO$YH6NRNLH,/

(224) 522-1530 (847) 537-9632

ᡑᴛ᧻ᬭᱎḡᨿ ᶄᴗᲟᩙ ,.᪡ Ღᵈ  &.᪡ Ღᵈ  ,.᪡ Ღᵈ

᜔᳌ḚᱭᲟᩙᲦṤ ᧎᳡  ᩩ᜔᷀᳌ᴗ

᧎ᴗᬼ᩽᜙ᢁ⁈ ‹᜔ Ღᵈ ὄ Ღᵈ

(630) 778-0101 :+REVRQ5G1DSHUYLOOH,/

ἈᱳᲩᱴᲊᤥᛖὍ ᡑᴛ᧻ᬭ᭓ᬵ᭗ ᶄᴗ᪡ᲟᩙᲦᵈ ᶄᴗ&.ᲟᩙᲦᵈ ᶄᴗ᪡ᲟᩙᲦᵈ ᬼ᩽᜙ᢁ⁈ ‹ὄ Ღᵈ

(847) 299-1776 10LOZDXNHH$YH*OHQYLHZ,/

᜔᳌:PVUI᧺ᴛᲦ⁕

(773) 440-0191

(847) 551-9212

៊ᭅ᱅ᭅẇᲊᤥᛖὍ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ᡑᴛ᧻ᬭᜟ᭠ᢹ 담임목사 : 김성득 주일 예배(EM) : 오전 11:00 ᶄᴗᲟᩙ &. Ღᵈ (KM) : 오전 11:00  ,. Ღᵈ 금요기도회 : 오후 8:00 ᜔᳌᜙ᢁ⁈Ღ⁕ 매일새벽기도회 : 오전 5:30 ᧎ᴗᬼ᩽᜙ᢁ⁈Ღᵈ

(847) 228-0008 (847) 228-0008 301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5LGJH$YH(ON*URYH,/

ᮯᙦẽᲊᤥᛖὍ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신광해 ᡑᴛ᧻ᬭᯚᛐ  주일 1부예배 오전 9:00 ᶄᴗ᪡ᲟᩙᲦᵈ 주일 2부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금요찬양예배 오후 8:00 ᜔᳌ḚᱭᲟᩙᲦ⁕ 매일새벽기도회 오전 6:00 ᧎ᴗᬼ᩽᜙ᢁ⁈Ღᵈ

(847) 788-9990 (847) 788-9990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DPS0FGRQDOG3URVSHFW+WV,/


A 16

요리

| 2013년 8월 9일 금요일

재료 : 스테이크(안심) 350g, 적양파 작은사이즈 ¼개, 토마토 작은 사이즈 1개, 청양고추 1개, 워터 크레스(미국 미나리)또는 스프링 믹스 한줌,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 약간 드레싱 : 발사믹 식초 1큰술, 맛술 1큰술, 올리브오일 2큰술, 간마늘 1작은술, 소금 반 작은술, 후추 약간 이경희 요리 연구가

문의 : 847-312-3934(이경희) 이메일 : hebronkyung@hotmail.com

여름철 스테이크 샐러드

1

2

3

4

◆만들기 1. 스테이크는 소금, 후추, 올리브 오일을 부려서 살살 맛사지 해준 다 음 30분 정도 실온에 두고 뜨거운 팬에 앞면 1분, 뒷면 1분을 뜨겁게 구 워 육즙이 빠지지 않게 한다음 중간불에 앞면 4분, 뒷면 4분 정도 구우 면 육즙이 하나도 빠지지 않아 겉은 파삭거리고 속은 부드러운 미디움 상태가 된다 . 2. 적양파는 작은 네모썰기를 해주고, 청양고추를 잘게 잘라주고 토마 토도 작은 네모로 잘라서 드레싱 만든것에 다 넣고 섞어준다. 3. 다 구운 스테이크는 팬에서 꺼내 3분정도 Resting 시킨다음 네모지 게 썰어서 접시에 길게 담아주고 그위에 야채를 썰어 섞은 드레싱을 넉 넉하게 뿌려준 다음 워터 크레스 한줌을 집어서 올리면 완성이 된다 .

◆Tip 스테이크를 구워서 바로 썰으면 육즙이 다 빠져나오지만 3~5분정도 후에 썰으면 육즙이 고기속으로 퍼져서 육즙이 흐르지 않는다. 스테이 크와 토마토, 양파, 청양고추가 어우러진 상큼한 드레싱에 미국 미나리 나 또는 스프링 믹스 한줌을 얹어서 드시면 여름철 개운하게 스테이크 를 즐길 수 있다.


전면광고

2013년 8월 9일 금요일 |

A 17


Nocutnews

전면광고

2013년 8월 9일 금요일

B 15


B 14

2013년 8월 9일 금요일

Nocut Book 삶이 힘든 그대 ‘하쿠나 마타타’

아프리카의 지혜 차승정/에르디아

아프리카 하면 무엇이 떠오르는 가. 초원에서 풀을 뜯는 얼룩말과 풀숲에 숨어 그 얼룩말을 노려보 고 있는 암사자, 굶주려서 눈이 퀭 한 아이들을 먼저 연상하기 십상 이다. 근대 이후 서구 열강 등에 착 취 당해 온 식민지 아프리카의 현 주소가 만들어낸 비극적인 인상 이다. 알다시피 아프리카는 인류 가 탄생한 곳이다. 그만큼 세상에 대한 심오한 통찰과 지혜가 숨쉬 고 있을지 모른다. 다만 널리 알려 지지 않았을 뿐이다. ‘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 이다. 애니메이션‘라이언 킹’을 통해 알려진 스와힐리어(아프리 카 동부에서 널리 쓰이는 언어)다. ‘하쿠나’는 ‘~이 없다’는 의미 고‘마타타’는‘혼란’ ‘어려움’을 뜻한다. 결국 하쿠나 마타타를 풀 이하면 다 잘 될 거야 로 행운을 부 르는 말 이라고 한다.

‘모요 후오나 음발리 쿨리코 키츄와(Moyo huona mbali kuliko kichwa)’는‘가슴이 머리보다 멀 리 본다’라는 의미다. 삶의 지혜와 희망을 전하는 아프리카 속담을 소개한 신간‘아프리카의 지혜’ 는 위의 속담을 이렇게 풀이한다. ‘머리는 현실을 좇고, 가슴은 꿈을 좇습니다. 현실은 바로 눈앞 에 있고, 꿈은 보이지 않는 미래에 있습니다. 젊어서는 머리보다 가 슴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할 것 입니다. (21쪽)’ ‘돌을 부술 수 없다면 들어 올 려라(Ukishndwa kupasua jiwe, linyanuye)’. 이렇듯 아프리카의 속담은 우리 속담과 마찬가지로 깊은 울림으로 스스로를 돌아보 게 한다. 이 책은 스와힐리어로 전해지 는 아프리카의 다양한 속담 가운 데 삶의 방향을 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것들을 추려 정리한 것이다. 200쪽이 채 안 되는 얇은 책 속에 는 스와힐리어 속담 원문 80개의 한글 발음을 적고 뜻풀이와 문장 풀이, 해설을 함께 담았다. 속담을 읽으며 스와힐리어도 익 힐 수 있을 것이다. 스와힐리어는 독자적인 문자가 없어서 발음 그 대로 알파벳으로 표기하기 때문 에 문장 구조와 문법의 특징만 이 해한다면 읽고 쓰기 쉽다는 것이 지은이의 설명이다.

스윙부터 피니시까지… 더 똑똑해진 골프 입문서

까치 이현세의 골프가 뭐길래(개정판) 글 박순표 그림 이현세/새론

골프 문외한인 직장인들에게“ 당신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안 겨 준 책‘까치 이현세의 골프가 뭐 길래’가 내용을 대폭 보강한 완전 개정판으로 새롭게 나왔다. 이 책의 그림은 이현세 화백이 맡았다. 골프 만화‘버디’를 선보였던 이 화백은 골프 그림에 있어서는 최 고수다. 그가 이 책 속 여러 골프 스윙의 어드레스부터 피니시까지 를 실감나게 그려 독자의 상상력 을 십분 끌어낼 수 있던 이유다. 스 윙할 때 인물의 근육 움직임이나 옷 주름, 팔과 발의 위치 등도 생 생하다.

Nocutnews

스포츠 & BOOK

글은 뉴스전문채널 YTN 정치부 의 박순표 기자의 몫이었다. 2001 년부터 스포츠부 골프 담당기자 로 있으면서 수많은 프로 골퍼에 게 레슨을 받은 실력파라는 점에 서 어쩌면 당연한 결과였으리라. 이 책은 골퍼라면 누구나 원하는 비거리 향상과 방향성을 확보할 수 있는 스윙의 비법을 소개하는 한편, 싱글에 빨리 이를 수 있는 족 집게 레슨 97개를 담았다. 특히 체중 이동과 회전축 만들기 를 머리가 아닌 몸으로 기억하도록 함으로써‘골프는 어려운 운동’이 라는 편견을 깨는데 일조한다. 책에 삽입된 단편 만화‘골프가 뭐길래’도 골프에 대한 이해를 돕 는다. 골프를 전혀 모르는 엄지에 게 까치와 마동탁이 경쟁하듯 레 슨을 하면서 본문의 내용을 미리 설명하는 덕이다. 평소 듣기 힘든 골프에 얽힌 뒷 얘기는 읽는 재미를 더한다. 홀인 원 하고도 숨긴 대통령, 골프장에 서 카드깡 하는 사장님, N검사의 골프 매너, 골프에서 최악의 속임 수 등이 그 면면이다. 이진욱 기자

우즈, 브리지스톤 사나이 단일대회 8번째 우승 최다 타이… PGA 통산 79승 최다승 ‘-3’ ‘골프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왜 세계랭킹 1위인지 보여주는 한 주 였다. 우즈는 5일(한국시각) 미국 오하이오 주 애크런의 파이어스톤 골프장 남코 스(파70 7400야드)에서 열린 월드골프 챔피언십(WGC) 브리지스톤 인비테이 셔널 최종일 경기에서 이븐파를 쳐 최 종합계 15언더파 265타로 우승했다. 7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일 경기를 시작한 우즈는 버디와 보기를 1개씩 기록한 경기 끝에 이 대회 통산 8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우즈는 1999년을 시작으로 2000년 과 2002년, 2005년, 2006년, 2007년, 2009년에 이어 2013년까지 총 8차례 나 이 대회에서 우승해 샘 스니드(미

국)와 자신이 갖고 있던 단일 대회 최 다 우승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현재 남자골프 세계랭킹 1위에 올라

있는 우즈는 이 대회에 앞서 아놀드 파 머 인비테이셔널에서 통산 8회 우승을 기록해 그린즈버러 오픈에서 8차례 우승한 스니드와 단일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갖고 있었다. 더욱이 올 시즌 5 승을 추가하며 PGA투어 통산 79번째 우승을 거둬 최다 우승 기록인 스니드 의 82승과의 격차를‘3’으로 좁히는 데 성공했다. 공동 2위인 키건 브래들리(미국)와 헨릭 스텐손(스웨덴)은 8언더파 272타 로 경기를 마쳐 우즈의 높은 벽을 실 감했다. 한국(계) 선수로는 배상문(27ㆍ캘러 웨이)이 2타를 잃어 8오버파 288타 공 동 53위에 만족해야했다. 오해원 기자

이근호ㆍ조동건 등 골잡이 탑승 ‘제2기 홍명보호’의 핵심은 골결 정력이다. 홍명보 축구대표팀 감독은 6일 오 전 서울 신문로 축구회관에서 기자회 견을 열고 페루와의 친선경기에 나설 20명의 축구대표팀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 동아시안컵에서 수비에는 만족 을, 공격에는 불만을 표했던 홍 감독은 공격적인 능력을 갖춘 선수들을 대거 수혈해 골 결정력에 대한 우려를 털겠 다는 굳은 각오를 내비쳤다. 지난 동아시안컵과 비교해 공격진에 는 김동섭(성남)이 홀로 살아 남은 대 신 조동건(수원)이 새로 발탁됐다. 미 드필드 역시 최근 소속팀에서 좋은 활 약을 하고 있는 임상협(부산)과 이근호

(상주), 백성동(주빌로 이와타), 조찬호( 포항)가 가세해 기존 선수들과 경쟁하 게 됐다. 골키퍼 역시 주전인 정성룡( 수원) 외에 김승규(울산)가 생애 첫 발 탁되며 가능성을 시험받게 됐다. 수비진에는 소속팀 일정으로 빠진 김영권(광저우)을 제외하고 큰 변화가 없다. 홍명보 감독은“이번 선수 선발은 지 난 동아시안컵에서 나왔던 문제를 보 완했다”면서“수비와 미드필더 조합 은 큰 문제가 없었다. 새로 들어온 선 수들이나 공격수들은 골 결정력에 기 대를 가질 만하다”고 설명했다. 이어“페루전에 선발되지 않은 선수 는 이미 검증된 선수다. 가장 중요한

박지성, 8년만에 친정품

것은 리그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언제든지 대표팀에 들어 올 수 있다는 점”이라며“실망할 이유는 없다. 리그 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고 격려했다. “옥석가리기는 월드컵 본선 전까지 계속될 것”이라고 밝힌 그는“선수선 발의 원칙이 있다. 선수들을 계속 경쟁 시켜 내년 5월까지는 긴장의 끈을 놓 지 못하게 할 것이다. 유럽에서 활약하 는 선수들은 9월부터 불러들이겠다” 고 말했다. 1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페루와 42년만의 친선경기에 나서는‘제 2기 홍명보호’는 12일 파주 NFC(국가대 표 트레이닝센터)에 소집한다.

‘피겨여왕’ 김연아, 여 스포츠 스타 수입 6위

에인트호번 1년간 임대… 코쿠 감독 경험 큰 보탬 박지성(32)이 네덜란드 프로축 구 PSV 에인트호번에 재입성한 다. 그러나 완적 이적이 아닌 임대 신분이다. 네덜란드 축구언론‘푸트발인터 내셔널’은 6일(한국시간)“박지성 의 완전 이적을 원했던 에인트호 번이 그의 고액 연봉을 감당하기 어려워 1년 임대를 택했다”고 보 도했다. 박지성은 워크 퍼밋(노동 허가서)이 발급되는 대로 에인트 호번에 입단할 예정이다. 에인트호번의 자체 연봉 상한 규정은 100만 유로(한화 약 14억 7000만 원)다. 반면, 박지성이 지 난 시즌 퀸즈파크레인저스(QPR) 에서 받은 연봉은 약 70억 원으로, 이를 훌쩍 뛰어

넘는다. 에인트 호 번은 당초 박 지성의 완전 이적을 고려 했으나 이 같 은 이유로 이 적 대신 임대 를 택한 것으로 분석된다. 그의 이 번 시즌 연봉 및 계약 세부 사항은 양 구단 합의 하에 공개되지 않았 다. 이로써 박지성은 친정팀인 에인 트호번으로 돌아가게 됐다. 지난 2005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이적한 후 8년만의 복귀다. 이혜진 인턴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올해 세계 여성 스포츠 선수 수입 랭킹 6위에 올랐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포브스는 6 일‘2013년 세계 여성 스포츠선수 수 입 랭킹’을 발표했다. 김연아는 총 수 입 1400만 달러(한화 약 156억 원)로 6위에 올랐다. 1위는 2900만 달러(한화 약 323억 원)를 벌어들인‘테니스 요정’샤라포 바(26ㆍ러시아)가 차지했다. 그는 대회 상금으로 만 600만 달러를 벌었고, 광 고 수입과 스폰서 후원금뿐만 아니라 슈가포바라는 상표명으로 개시한 사 탕사업으로도 수입을 올렸다. ‘흑진주’세레나 윌리엄스(32ㆍ미 국)가 2050만 달러로 2위, 중국의 테 니스 간판스타 리나(31ㆍ중국)가 1820 만 달러로 3위, 올해 호주 오픈을 우승 한 빅토리아 아자렌카(24ㆍ벨라루스) 가 1570만 달러로 4위를 차지했다.


Nocutnews

연예

2013년 8월 9일 금요일

7년 열애 지성ㆍ이보영 결혼 발표… 2013 연예계 핑크빛 물들어

B 13


B 12

2013년 8월 9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1.847.290.8282


Nocutnews

연예 <민준국>

공현주의 그남자 이상엽 알고보니 재벌가 엄친아 배우 이상엽(30 ㆍ사진)과 공현주 (29)의 열애 사실 이 알려진 가운데 이상엽의 집안이 네티즌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상엽은 지난 1998년 동국제강 고(故) 김종진 회장 의 외손자로 알려졌다. 김회장은 1994 년까지 포스코 전신 포항제철 사장 을 역임 한 바 있다. 그러나 김 회장 은 1998년 당시 임직원 5명과 대우조 선 옥포조선소를 방문하기 위해 헬기 로 이동 하던 중 불의의 사고로 운명 을 달리했다. 앞서 지난 6일 이상엽과 공현주의 소속사 측은 두사람의 열애 를 조심스럽게 인정했다. 장창환 기자

카사노바 이종석 드라마‘너의 목소리가 들려’로 주 가 상승한 20대 배우 이종석이 영화‘ 피끓는 청춘’(감독 이연우) 촬영에 돌 입했다. 이종석은 박보영, 이세영, 김영 광과 함께 이 영화에 캐스팅됐다. 제작사 담소필름은 6일“피끓는 청 춘이 1일 전북 순창에서 첫 촬영을 시 작했다”고 밝혔다. 피끓는 청춘은 80년대 충남 홍성을 주름잡는 여자 일진, 전설의 카사노바, 불사조파 짱, 서울 전학생 등 청춘들의 뜨거운 로맨스를 그린 영화. 영화‘거 북이 달린다’로 데뷔한 이연우 감독 의 두번째 영화다. 박보영이 홍성농고 여자 일진 영숙 역을 맡아 당찬 모습을 선보인다. 이

영화 피끓는 청춘 캐스팅 종석은 홍성농고 전설의 카사노바 중길로 분한다. 아역 배 우 출신 이세영은 남학생들 의 애간 장을 녹이는 전학생 소희 역을, 모델 출신 김영광은 홍성공고 불사조파 짱 광식 역으로 반항적인 모습을 과시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 개봉예정. 신진아 기자

2013년 8월 9일 금요일

B 11


B 10

2013년 8월 9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Nocutnews

건강

2013년 8월 9일 금요일

B9

| 건강한 생활 만들기 |

휴가철 눈병 대처법

우뇌가 좋아질때 산만하고 말썽 피운다

달콤한 휴가에도 뒤끝이 있으니 바 로 휴가 후유증 이다. 여름 휴가 시 즌이 절정을 이루는 8월 초 이후에 무력감과 피로감으로 일이 도통 손 에 잡히지 않는다면서 병원을 찾는 이들이 많아지는 이유다. 고온다습 한 날씨로 각종 바이러스 감염에 취 약한 한여름은 물놀이에 따른 유행 성 바이러스의 감염에도 각별한 주 의를 기울여야 하는 시기이기도 하 다.

인간이 두뇌가 기능을 발 휘하기 위해서는 균형 잡 힌 발달이 중요하다. 좌뇌 와 우뇌의 균형이 잡히지 않은 두뇌는 소통의 부재 로 인해 제 기능을 하지 못 한다. 좌·우뇌의 발달에 있 변기원 어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밸런스브레인 대표원장 타이밍(Timing)이다. 우리의 두뇌는 발달과정에서 좌·우뇌가 동시에 발달되는 것이 아니라 먼저 우뇌가 발달한다. 우뇌 는 큰 부분을 보는 영역으로 세상을 보는 눈을 뜨 게 한다. 또한 몸의 큰 근육(대근육)이 동작을 수행 하도록 해 아이가 머리를 들고, 몸을 뒤집고, 기고, 설 수 있도록 한다. 우뇌가 가장 활발하게 발달하는 0~2세 시기는 성 장하면서 쌓여질 능력들의 초석을 다지는 시기다. 이 시기에도 좌뇌가 발달하기는 하지만 크게 발달 하지는 않는다. 2세를 넘어가는 시점에서 두뇌 발달 은 우뇌에서 좌뇌로 넘어간다. 좌뇌는 섬세하고 부 분적인 그림을 보는 부분이다. 또한 말과 단어를 형 성하는 역할을 한다. 그 뒤로 마치 스위치를 켜고 끄 듯 우뇌와 좌뇌가 세 번 정도 바뀌면서 발달이 되 고 이 시기에 아이들은 많은 변화가 생기게 되고 특 히 우뇌가 좋아지는 시기에는 산만하고 많은 말썽 을 피우게 된다. 그러므로 시기에 맞는 균형 잡힌 두뇌 발달을 위 해서는 각각의 시기에 맞는 자극이 필수적이다. 우 뇌가 활발히 자랄 시기에 좌뇌를 더 자극한다거나, 좌뇌가 자랄 시기에 우뇌를 자극한다면 뇌 불균형 이 오게 된다. 어린 나이일수록 이른바‘시냅스 가 소성(synaptic plasticity)’이 빠르기 때문에 환경적 인 영향을 많이 받는다. 예를 들어 서지도 못하는 어린 아이가 스마트폰 을 사용하는 것을 들어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이것 이 두뇌 발달의 타이밍을 잘못 잡은 대표적인 사례 다. 아이가 서지 못한다는 것은 대근육의 발달이 완 전히 되지 않았다는 것이고 이것은 우뇌가 발달을 덜 했다는 것이다. 이 시기에 일방적이고 반복적인 자극(스마트폰, TV, 비디오 등의 동영상이나 게임) 은 좌뇌만을 자극한다. 우리의 뇌는 특이성이 있어 어떤 외부적인 원인 에 의해 자신이 좋아하는 쪽의 뇌만 발달하면 해당 하는 분야의 일은 뛰어나게 잘하게 되지만, 상대적 으로 발달이 저하된 쪽은 그 기능이 떨어진다. 우뇌 가 발달할 시기에 좌뇌의 기능이 많이 향상되면 좌 뇌가 담당하는 영역이 뛰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넓 게 보는 우뇌의 기능이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 에 교우관계가 잘 형성되지 않고 분위기를 파악하 지 못한다. 고학년이 될수록 논술이나 이해를 요하는 학업을 따라가지 못해 학업부진을 겪으며 좌절하게 되는 등 문제를 야기하게 된다. 뇌의 불균형 현상은 나 이를 먹어감에 따라 자연스럽게 균형이 좋아지는 것이 아니라 더 심화돼 ADHD, 틱장애, 학습장애, 기억력 장애 등의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뇌균형이 깨지면 사회를 살아가면서 중요한 능력 중 하나인 사회적응능력이 정상적인 기능을 하지 못한다. 사회적응능력은‘비언어적 의사소통’을 담당하는 우뇌의 발달에 따라 차이가 난다. 비언어 적 의사소통이란 신체언어(몸짓과 자세, 얼굴표정, 목소리 톤 등)을 읽는 능력인데 이것은 학습으로 얻 는 능력이 아니라 뇌가 발달하는 초기에 자연적으 로 습득되는 능력이기 때문이다. 학습을 통해 능력 을 활성화 시킬 수는 없지만, 우뇌를 자극하는 활 동을 통해 떨어진 우뇌의 기능을 올려준다면 기능 을 정상적으로 돌려주는 것 가능하다. 타이밍에 맞 는 두뇌발달을 통해 뇌균형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안대보다 선글라스 쓰세요” ■ 요주의 아데노 바이러스= 피서를 위한 물놀이를 다녀온 뒤 고열과 눈 충혈 증상이 함께 나타난다면 인두결막염을 의심할 수 있 다. 이는 주로 수영장 물에서 감염되기 쉬운데, 감기 바이러스인‘아데노 바이러스’가 원인 이다. 결막염 증상 이외에도 고열, 두통, 오 한, 설사 등 다양한 전신 증상이 동반될 수 있다. 기침과 가슴통증 등 증상도 드물게 나 타날 수 있다. 비앤빛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대표원장 은“인두결막염은 뚜렷한 치료약이 없어 무 엇보다 예방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먹는 항 생제의 경우 2차 감염 예방 외에는 큰 효과가 없다는 것이다. 김 대표 원장은“눈병이 발생 했을 때 자가 치료를 한다고 식염수나 소금 물, 안대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오 히려 눈에 자극을 줘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 다 며“전염을 막기 위해서는 손을 자주 씻고 수건과 베개 등을 따로 사용하는 것이 좋다” 고 권한다. ■ 유행성 각결막염에 안대 사용NO= 여름 철에 흔한 유행성 각결막염도 아데노 바이러 스가 원인이다.

분비물 배출막아 증상악화 전염성예방 수건 따로쓰기 전문의 찾아 처방 받아야 유행성 각결막염의 경우 약 3~5일의 잠복 기를 거치는데, 눈곱이 생기고 충혈되면서 눈 에 모래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과 함께 눈 부심과 눈꺼풀이 붙는 증상이 나타난다. 어 린이의 경우 인두통, 설사를 동반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증상이 나타난 뒤 7~10 일 정도일 때 전염성이 가장 강하며, 길게는 3~4주 동안 전염성이 지속될 수 있다. 환자 의 약50%가 5~14일 사이 눈부심을 경험하 는데, 이는 각막 중심부에 발생된 상피성 각 막염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각막 상피에 혼 탁이 생기면 수개월간 시력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유행성 각결막염은 주로 손 접촉으로 전염 되기 때문에 손보다는 화장용 티슈로 이물질 을 제거하는 것이 안전하다. 안대를 사용하 는 것은 오히려 분비물 배출을 막아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전염성 높은 아폴로 눈병= 아폴로 눈병 이라고 흔히 불리는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여 름철 유행하는 결막염 중에서 전염성이 가장 높다. 가려움을 동반한 눈의 통증과 눈물 흘 림, 이물감 등이 대표적인 자각증상으로, 눈 꺼풀의 부종이나 결막하출혈 등이 나타나기 도 한다. 환자 4명 중 1명 정도는 열이나거나 전신무력감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됐다. 1~2일의 짧은 잠복기 뒤에 바로 출혈 증상 이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눈의 흰자 위를 덮는 결막 의 혈관이 터지면서 아래쪽으로 혈액이 고 이는 것으로 이 같은 증상은 보통 1~2주 정도 지속된다. 아폴로 눈병의 원인은 엔테로 바이 러스 로 결막 아래 출혈을 보인다는 점에서 유행성 각결막염과 구분된다. 시력에 여파를 미치지는 않지만 전염성이 센 만큼 외출에서 귀가하면 반드시 흐르는 물에 손부터 씻는 것이 좋다. 증세가 나타나면 2차 감염 예방 을 위해 안과를 찾아 항생제 안약을 점안하 고 소염제를 복용하는 등 적절한 치료를 받 는 것이 좋다. 송강섭 기자

임신 중 치과 치료 가능해요 임신 중에는 치과 질환에 걸릴 확률이 일반인 보다 높아진다. 그 이유는 첫째, 임 신 중에는 호르몬의 변화로 잇몸에 염증 이 쉽게 생긴다. 때문에 일반인 보다 잇몸 질환에 걸릴 확률이 더 높다. 둘째, 정서 적으로 불안하고 피로감이 쉽게 느껴져 평소보다 치아관리에 소홀 할 수 있다. 셋 째, 입덧으로 위산이 역류하여 치아를 부 식시킬 수 있는 가능성이 높다. 넷째, 자극 적인 음식으로 편식을하기 때문에 충치가 쉽게 생길 수도 있다. 임신 중 치과 질환이 생기면 초기에 치 료를 해야 한다. 하지만 대부분의 임산부 들은 태아에 미치게 될 악영향을 우려하 여 치료를 출산 후까지 미룬다.

결국 치과 질환은 악화될 대로 악화되어 치료에 어려움이 많아진다. 2011년 보건 복지부에서는 임신 중 치과치료가 태아 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발표했다. 더 불어 임산부와 태아를 위해 즉시 치료를 해야한다 고 권고하였다. 그렇다면 임산부의 가장 바람직한 치아 관리는 무엇일까?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임신 전 미리 치과치료를 받는 것이다. 충치치료, 스케일링은 물론이고 문제가 될 만한 사랑니도 미리 발치하는 것이 좋 다. 미처 준비하지 못한 경우에는 임신초 기와 말기만 피해 치료하는것이 바람직하 다. 임신초기는 조기유산의 위험이있고, 말기에는 자세에 따른 스트레스가 있기

때문이다. 치과 치료가 가장 안전한 시기 는 바로 중기이다. 중기에는 항생제, 소염 제를 복용하지 않는다면 국소마취 하에 진행되는 모든 치과치료가 가능하다. 치 아와 잇몸에 이상이 있다면 중기에 치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여러 연구와 시술법의 발달로 대부분의 임산부들이 걱정하는 치과 치료의 위험 성은 낮다. 또한 항생제, 마취제 등의 약제 의 위험성도 적다. 오히려 잇몸질환을 장 기간 장치하는것이 태아나 산모에 악영 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치과질환이 발생 했다면 미리 걱정하지말고 치과에 내원하 여 담당의사와 상담하는 것이 가장 효과 적인방법이다.


B8

2013년 8월 9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Nocutnews

종합

2013년 8월 9일 금요일

B7

현금서비스 할부 중단 “급전 어쩌나”

또 성추문… 고려대 왜 이래

우리카드도 돌려막기 가계빚 우려 내년 2월 폐지

보건과학대 교수 상담 도중 여학생 성추행 혐의

신용카드사들의 현금서비스 할부결 제가 내년 2월에 전면 중단된다. 가계 부채와 카드빚 돌려막기 폐해를 줄이 기 위해 카드사들이 현금서비스 할부 결제 제도를 중단하기로 했기 때문이 다. 7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KB국민카드 와 삼성카드 등에 이어 우리카드도 내 년 2월 1일부터 현금서비스 할부결제 를 하지 않기로 하고 최근 고객들에게 이런 사실을 공지했다. KB국민카드와 삼성카드, 롯데카드, 현대카드 등도 이미 올해 4월부터 차 례로 현금서비스 할부결제를 중단했 다.

현금서비스 할부결제는 신용카드로 현금서비스를 받은 뒤 2∼6개월에 걸 쳐 나눠 갚는 방식으로 이자율은 높지 만 할부 수수료가 붙지않아 급전이 필 요한 서민층이 이용해왔다. 하지만 할부결제가 현금서비스 사용 을 부추겨 가계부채를 늘리고 서민층 의 카드빚 돌려막기로 악용될 수 있다 는 우려가 제기돼왔다. 이에따라 금융당국은 신용카드사들 에 할부결제 중단을 지도했다. 우리카드도 올해 4월 1일 이전에 카 드를 발급받은 고객에 한해서만 카드 유효기간까지 현금서비스 할부결제를 허용하고 있으나 내년 2월부터는 서비

스를 전면 중단하기로 한 것이다. 하지만 최근 경기 침체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카드사들은 새로운 수익원 을 만들기 힘든 상황에서 금융당국의 현금서비스 할부결제 중단 지침을 따 르기 위해 지속 가능한 부가서비스마 저 없애면 기존 수익원도 줄어들 수 있 다고 우려하고 있다.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올해 1∼3월 국내 카드사의 현금서비스 이용실적 은 17조 4230억 원으로 2000년대 들 어 분기별 실적 기준으로 최소치로 떨 어졌다. 현금서비스 평균금리도 2009 년 25.9%에서 지난해 22.8%로 3.1% 포인트 낮아졌다. 조태임 기자

대학생 5명중 1명 빚쟁이 정부가 등록금으로 인해 고금리 채 무에 시달리는 대학생 구제를 위해 연 내 학자금 대출 채무조정을 확대하기 로 했다. 금융위원회가 대학생 대출 현황을 조사한 결과, 대학생의 20.4%, 즉 다섯 명 중 1명은 등록금 때문에 빚을 진 것 으로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평균 월 수입이 47만 원 가량인데, 많 게는 500만 원에 육박하는 한 학기 등 록금을 부담하기 역부족이기 때문이 다. 이들 상당수는 저축은행이나 대부 업체 등 제2금융권에서 연 20%가 넘 는 고금리 대출을 받고 있었다. 부모가 부담해 주지 않는 16.4%의 대학생들의 피해는 심각했다. 1년치 등록금 연 28%짜리 대출금리로 빌리 거나, 30%가 넘는 금리로 수백만원의 빚을 지는 경우 등이 비일비재했다. 고 금리 대출을 쓰는 대학생의 37.8%는 부모들이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민행복기금으

교수들과 학생들의 잇단 학내 성추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고려대에서 또 성추문 사건이 불 거졌다. 4일 고려대와 학교법인 고려중 앙학원에 따르면 학교 측은 보건 과학대 소속 A교수가 여학생을 성추행한 의혹이 제기됐다며 지 난 6월 재단 이사회에 보고했다. A교수는 연구나 진로 상담을 하면서 여학생과 부적절하게 신 체 접촉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 다. A교수는 또 학생의 장학금과 연구용역 인건비 등을 부적절하 게 집행하고, 생명윤리심의위원 회의 승인 범위를 벗어난 연구를 수행했다는 등 비위 의혹도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이사회 승인을 받아 교원징계위원회를 소집한 뒤 A 교수에 대한 처벌 여부를 논의하

고 있다. 고려대 관계자는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가 확인되면 징계 여부와 수위를 결정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려대는 최근 잇단 성추 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지난 달에는 고려대 재학중인 남학생 이 2년 동안 같은 학교 여학생 19 명을 성추행하고, 신체 부위 등을 몰래 동영상으로 촬영한 사실이 드러나 학교 측이 경찰에 직접 수 사를 의뢰했다. 지난 5월에는 경영대 B 교수가 서울 시내 한 영화관에서 카메라 가 장착된 손목시계로 뒷자리 여 성의 치마 속을 촬영하다 들켜 지 난 1일 사직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11년 5월에는 의대 남학생 3명이 동기여학생을 집단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되고 대학 에서 출교 처분된 바 있다. 김연지 기자

50대 10명중 7명 SNS 사용 전국민 75.2% 계정 보유

로 학자금 대출 연체채권 가운데 6개 월 이상 연체된 상각채권 115억 원 규 모를 매입할 방침이다. 추후에는 비상 각 채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한국장 학재단도 오는 10월까지 한시적으로 학자금 대출을 3개월 이상 연체한 대

학생에게도 상환 기간을 현행 졸업 후 2년 이내에서 최대 3년까지 유예해 주 기로 했다. 신청 요건이 연체 6개월에서 3개월 이상으로 완화되면서 2만 명 가량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된다.

국민 10명 중 7~8명은 SNS(소셜 네트워크서비스)를 사용하고 있고, SNS 계정을 갖고 있는 50대 이상 연 령층도 70%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 타났다. 여론조사기관인 포커스컴퍼니가‘ 온라인 패널조사’방식으로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894명(남성 471명, 여성423명)을 대상으로 조사 (신뢰 수준은 9 5 %± 3 .2 7 p )한 결 과를 보면 전체 국민 가운데 75.2% 는 SNS 계정을 갖고 있다. 이중 만 50세이상 연령층의 67.9%

가 SNS 계정을 갖고 있다고 응답했 다. 만 19~29세 연령층은 83.5%, 만 30~39세 연령층은 72%, 만 40~49 세 연령층은 74.5%가 SNS 계정을 갖고 있다고 응답해 연령과 상관 없 이 전반적으로 SNS 계정을 보유하 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포커스컴퍼니 관계자는“젊은 20 대층에서 SNS 계정을 가장 많이 갖 고 있기는 하지만, 50대 이상 연령층 도SNS를 많이 사용하는 것으로 보 아SNS는 국민들의 보편적인 네트 워크 수단이 되고 있는것으로 보인 다”고설명했다. 김지수 기자


B6

2013년 8월 9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Nocutnews

종합

저축銀 전두환 비자금 세탁 포착 오산땅 매각대금 건설사 대출 통해 전재용 씨 등 자녀에 유입 의혹 검찰이 전두환 전 대통령이 비자금 으로 매입했다는 의혹이 일고 있는 이 창석씨 명의의 경기도 오산 땅 매각 대 금이 전씨 자녀들에게 흘러간 정황을 잡고 자금 흐름을 추적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전두환 일가 미납 추 징금’특별환수팀(팀장 김형준 부장검 사)은 7일 전격 압수수색한 B저축은 행이 전씨의 처남 이창석씨 명의의 경 기도 오산 땅을 매입한 회사인 N건설 사에 대출해주는 과정에서‘비자금 세 탁’이뤄진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오산 땅은 전 전 대통령이 비자금을 주고 처남인 이씨에게 매입했으며, 매 각대금이 재용씨 등 전씨의 자녀에게 배분됐다는 의혹이 일었다.

검찰은 N건설사가 저축은행으로부 터 대출을 받아 매각대금을 이씨에게 변제했으며 이 돈이 재용씨등 전씨 자 녀들에게 흘러간 것으로 보고 있다. 전씨 비자금이 오산땅→저축은행 대 출금→전씨 자녀 유입 과정을 통해 자 녀에게 상속됐다는 것이다. 재용씨 역시 B저축은행으로부터 오 산땅을 담보로 두차례에 결쳐 450여 억 원의 대출을 받았으며 이 대출금은 아직 상환되지 않았다. 담보로 제공된 땅은 이씨의 명의로 돼 있지만 이씨가 재용씨에게 29억원 에 매각했던 땅인 것으로 확인됐다. 재용씨는 이땅을 N건설사에 매각해 800억 원을 챙기기도 했다.

北 “7차 실무회담 열자” 정부는 북한이 7일 오후 제안한 개성 공단 관련 남북 실무회담을 수용하기 로 했���. 통일부 김형석 대변인은 이날 오후 6 시15분 브리핑에서“개성공단 문제 해 결을 위한 우리정부의 당국간 대화 제 의에 북한이 전향적으로 나온 것으로 평가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대변인은 또“남북당국간 회담은 북측이 제안한 대로 이달 14일 개성공 단에서 개최하기로 하며 이번 회담에 서 개성공단 문제해결과 발전적 정상 화를 위한 합리적인 방안이 나오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북한 조평통은 대변인 이날 오 후 4시쯤 발표한 특별담화에서 개성공 단에 대한 남측 기업인들의 출입을 전 면 허용하고 북측 근로자들의 정상출 근을 보장하며 남측 인원들의 신변안 전과 기업들의 재산도 철저히 보호할 것이라고 말했다.

가을맞이 구슬땀

검찰은 재용씨가 비정상적으로 금액 을 받은 것이 비자금과 관련이 있다고 의심하고 있다. 검찰은 N건설사를 실직적으로 운영 하고 있는 박모씨와 B저축은행 이모 회장 등이 이씨와 평소 가까이 지내면 서 비자금 세탁을 공모한 것으로 파악 하고 있다. 이 회장은 CBS노컷뉴스와의 전화 통화에서“대출금 담보를 제공받고 정 상적으로 이뤄졌다”며“오산땅 대출 은 이미 상환됐다”고 밝혔다. 검찰 관계자는“저축은행에서 압수 한 자료를 분석해봐야 의미있는 결과 가 나올지 알수 있다”고 말했다. 정영철 기자

통일부, 北대화 제의 수용

입추(立秋)를 하루 앞둔 지난 6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에 서 동네 주민들이 모여 고추장을 만들 때 쓸 고추를 말리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또 남북은 개성공단 사태가 재발되 지 않도록 하며 어떤 경우에도 정세의 영향을 받음이 없이 정상운영을 보장

하도록 한다고 밝혔다. 북한의 회담 제의는 류길재 통일부 장관이 북한에 마지막 7차 회담을 제

마켓 편리한 쇼핑! 즐거운 쇼핑!

시카고 중부시장 OPEN 7 DAYS Mon-Sat 9:00AM-9:00PM Sun 9:00AM-9:00PM Tel: 773-478-5566 / Fax: 773-478-3130 3333 N. Kimball, Chicago, IL 60618

2013년 8월 9일 금요일

B5

군사대국 본격화하는 일본 노컷시론 윤재석 <CBS객원해설위원> 일본이 6일 핵추진 항공모함 (CVN)급 구축함 이즈모호를 요 코하마(橫浜) 조선소에서 진수했 다. 6일은 히로시마(廣島)에 원자 폭탄이 투하된 지 68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즈모호는 길이 248m, 폭 38m, 만재 배수량 2만 7000t 의 항공모함급으로 대잠 헬기 SH-60K 14대를 탑재할 수 있다. 하지만 갑판을 개조하면 수직 이착륙이 가능한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B도 탑재할 수 있어 일반 구축함과 달리 항공모함급 방어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사실 상 항공모함이다. 건설비에만 1조 5000억 원이 투입됐다. 제2차 세계대전 때 격침된 일본 순양함의 이름에서 따온 이즈모 호를 원폭 피폭기념일에 진수한 것은, 일본의 군국주의화가 주도 면밀한 계획 아래 진행되고 있음 을 극명하게 보여주는 사례다. 한편 일본의 해상자위대와 미 해 군이 8∼9월께 중국을 적으로 상 정한 대규모 섬 탈환 훈련을 할 계 획이라는 일본 언론의 보도는 일 본이 미국을 등에 업고 동아시아 에서 본격적으로 패권 장악에 나 선 것 아니냐는 우려를 낳고 있다. 미일합동 섬 탈환훈련은 댜오위

안한지 열흘 만이다.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한 회 담이 성사됨에 따라 개성공단 문제 해 결에 실마리가 풀릴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IBK경제연구소 조봉현 박사 는“우리정부가 남북한 7차 회담을 받 아들인 것은 다행이지만, 북한 측이 발 표한 재발방지 문제가 회담의 합의에 걸림돌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다오 (釣魚島ㆍ센카쿠 열도) 등이 중국에 점령된 상황을 상정한 것 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일본의 군 사대국화를 방조하는 미국의 태 도 또한 이해가 가지 않는다. 지난 4일은 미야자와 기이치 내 각의 관방장관 고노 요헤이가 발 표한 고노 담화가 발표된지 20주 년 되는 날이었다. 당시 생존했던 16명의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의 증언을 토대로 만들어진 고노 담 화는 태평양전쟁의 전범국 일본 이 최소한의 양심을 고백한 의미 있는 선언이었다. 그러나 20년 뒤인 지금 고노 담 화는 존립을 걱정해야 할 최대 시 련을 겪고 있다.“위안부는 필요했 다”는 우익 정치인 하시모토 도루 오사카 시장은“강제 동원의 증거 는 어디에도 없는데 고노 담화 때 문에 일본만 비난받는다”고 주장 하고 있다. 중의원에 이어 참의원 마저 석권한 아베 신조 총리는 한 술 더떠“후손들이ㆍ위안부 강제 동원 이란 불명예의 짐을 계속 지 도록 할 수 없다”며 고노 담화를 수정할 태세다. 태평양 전쟁 가해자인 일본을 피 해자로, 한국을 역사 왜곡의 가해 자로 돌려놓는 한편, 군국주의 재 무장을 노골적으로 추진하고 있 는 일본. 그들의 퇴행적 행태를 바 라보는 주변국의심정은 착잡함 그 자체다.

하지만 그는“북한 측이 개성공단 문 제에 대한 책임을 구두상으로 표현하 는 방법 등으로 남측이 수용하면 회담 은 합의를 할 것”으로 분석했다. 남북포럼 김규철 대표는“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한 양측의 의지 가 강하기 때문에 남북이 문구 조율 에서 한 발자국씩 양보하면 합의를 이 룰 것”으로 내다봤다. 안윤석 대기자


B4

2013년 8월 9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Nocutnews

정치

“朴, 야당 대표 존중해달라” 김한길, 단독회담 거듭 제안… “형식ㆍ의전 개의치 않겠다” 민주당 김한길 대표는 7일“대통령 이 현 정국의 심각성을 직시하고 그에 따른 해법을 진지하게 고민한 결과가 5자 회담 역제안일 수는 없을 것”이라 며“단독회담을 다시 한 번 박 대통령 에게 제안한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이날 서울시청 앞 광장에 마련된 국민운동본부에서 노웅래 비 서실장을 통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대표는“대통령이 야당 대표를 존 중하는 모습을 보여줄 때 박대통령이 더 많은 국민들로부터 존중받는 대통

령이 되실 것 이라며“훼손당한 민주 주의 회복과 국정원 개혁을 요구하는 국민의 함성이 날이 갈수록 하루하루 커져가고 있다. 대통령의 결단이 너무 늦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단독회담의 형식이나 의전에 개의치 않는다 면서 박 대통령이 야당 대표 시절 노무현 대통령에게 요구했 던 영수회담의 틀이나 의전과는 결코 다른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2005년 9월 박 대통령이 야당 대표 시절 영수회담을 제안하자 노 전

대통령이 거꾸로 의제와 형식에 구애 받지 않겠다고 한 전례를 언급한 것이 다. 노웅래 비서실장은“(5자 회담은) 야 당 대표를 인정하는 게 아니라 N분의 1로 보는 것이고 영수회담 물타기”라 며“야당 대표를 깔보는 것이라 문제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가 제 안했던 3자 회담과 관련해서는 고려할 수 있다 며 여지를 남겼다. 최인수 기자

박근혜 바로 뒤 김기춘… 2인자가 되나 김 실장, 정 총리사시 12년선배 임명 하루만에 5자회담 역제안 김기춘 대통령비서실장이 ‘초원 복 집 사건’ 의 당사자라는 멍에에도 불 구하고 오랜 공직 경험과 특유의 정무 감각으로 권력의 2인자로 빠르게 부 상하고 있다. 지난 6일 박근혜 대통령이 주재하 는 국무회의가 청와대에서 열렸다. 청 와대 참모진 개편 이후 처음 열린 회 의였다. 회의장으로 들어서는 박 대통령 뒤 를 이은 사람은 정홍원 총리와 김기 춘 비서실장이었는데 김 실장이 정 총 리보다 약간 앞선 모습이 언론에 포착 됐다. 의전서열상 대통령 다음은 대통령의 명을 받아 행정각부를 통할하는 총리 지만, 김 실장은 정 총리보다 나이로는 5살, 사법시험 기수로는 12년이나 빠 르다. 김 실장은 박 대통령의 원로자문그 룹인 7인회 멈버 가운데 한 명이고, 3 선 국회의원을 역임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무소속 안철수 의원이 7일 오후 서울 동교동 가톨릭청년회 관에서 열린 정치의 즐거움 출판기념 북콘서트에서 만나 인사하고 있다.

안철수ㆍ박원순 “오랜만입니다”

박 대통령과의‘거리’나 실질적으로 행사할 수 있는‘권력’의 측면에서 행 정부 서열 2위인 정 총리를 능가하는 힘을 갖고 있다고 할 수 있다.

김 실장은 비서실장에 임명된지 하 루 만에 국민들 앞에 섰다.‘윗분의 뜻 을 받들어’민주당 김한길 대표가 제 안한 단독회담을 여야 원내대표까지

2013년 8월 9일 금요일

B3

여당 중진 야당에 돌아올 명분 줘야 새누리 당내 자성ㆍ포용론 새누리당 중진들은 7일 민주당 이 장외투쟁에서 국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새누리당과 청와대 등 여권이 적극 나서야 한다고 밝혔 다. 당내 일부 쇄신파 의원들이‘여 당 포용론’과‘여당 양보론’을 내 세운데 이어, 정치적 무게감이 있 는 중진의원들까지 여당의 책임 을 강조한 것이어서 향후 새누리 당의 입장 변화가 주목된다. 7선의 정몽준 의원은 이날 여의 도 당사에서 열린 최고중진연석 회의에서“박근혜 대통령과 여야 대표 회담이 논의되고 있는 것은 다행스러운 일”이라며“우리만 옳다는 독선에서 벗어나 도착된 정국을 풀어나갈 방법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정 의원은“야당이 국 회에서 뛰쳐나가 아스팔트 정치 를하는 것은 유감”이라면서도“ 스스로 정치적 역량이 부족한 것 이 아니냐는 자성도 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이어“지난 몇 달 여야 관계를 보 면 여야가 서로 적대적으로 대하

포함하는 5자회담으로 하자는 역제안 을 직접 한 것이다. 하루 뒤인 7일에도 비록 이정현 홍보 수석이 대신하기는 했지만 김실장이 수석비서관회의를 주재한 뒤“민주당 이 5자회담을 거절해 유감스럽지만, 청와대는 문을 열어놓고 기다릴 것” 이라는 뜻을 전달했다. 전임 허태열 비서실장이 언론 앞에 직접 서거나, 간접적인 방법으로 자신 의 뜻을 전달한 것은 딱한 번, 윤창중 전 대변인 성추행 사건때 대국민사과 를 한 게 전부였다. 자신을 드러내지 않았던 허 전 실장

는것 같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여당의원, 야당 의원이라고 하기 에 앞서 동료 국회의원이라고 생 각하고, 국정 동반자라 생각해야 한다”고 여야의 협력관계를 강조 했다. 6선의 이인제 의원은“야당이 명분을 갖고 다시 국회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고 밝 혔다. 그는“제일 큰 쟁점은 국정 원개혁”이라며“대통령이 3자가 됐든, 얼마가 됐든 회동을 하루 빨 리 추진해서 국정원의 개혁에 대 한 의지와 비전을 국민 앞에 해주 는 게좋지 않겠나 생각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특히 그는“야당 지도부도 명분 을 갖고 퇴로를 열어서 국회로 돌 아오고, 산적한 국정과제를 새누 리당과 함께 잘 처리해서 어려운 경제도 살릴 수 있도록 우리가 빨 리 지도력을 발휘해야 한다”고 여 당의 역할도 강조했다. 4선의 원유철 의원은“김한길 민주당 대표는 대통령에게 회담 을제안하면서 형식과 의전에 얽 매이지 않겠다고 한 만큼 청와대 의‘5자회담’을 즉각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 홍영선 기자

과 비교해 봐도 임명 사흘만에 이틀 연 속으로 언론에 이름을 드러 낸 것은 단순한 안살림꾼에 머물지 않고 박 대 통령을 정무적으로 보좌하는 기능도 상당 부분 수행하게 될 것임을 예고하 는 대목이다. 앞으로 청와대가 입장을 밝혀야 하 거나, 야당의 공격이 들어올 때 박 대 통령이 직접 나서기보다는 김실장이 방패막이 역할을 할 가능성도 높다. 벌써부터 청와대에서는 일부 비서관 에 대한 교체설과 함께 행정관들에 대 한 인사도 준비되고 있다는 얘기들이 흘러 나오고 있다. 안성용 기자


B2

2013년 8월 9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Chicago

대표 847-290-8282

2013년 8월 9일 금요일

B1

‘변화’ , ‘도전’ 강조하며 국정운영 고삐죄는 박 대통령 준비 끝내고 본격적인 개혁 알리는 신호탄 … ‘나를 따르라’ 는 권위적 리더십 비판도 박근혜 대통령이 취임 원년의 하반 기를 맞아 공직사회의 기강을 다잡고 새출발을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연일 드러내고 있다. 박 대통령은 5일 예상을 깨는 큰 폭 의 청와대 참모진 개편을 한 데 이어 6일 국무회의에서는‘새로운’이라는 단어를 12차례나 써 가면서 과거 잘못 된 관행에서 벗어나 새로운 변화와 도 전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특히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증발과 원전비리, 탈세, 세무비리, 안전사고 등 을 있어서는 안될 잘못된 일이라고 구 체적으로 언급하면서“수 십 년 간 축 적되어 온 잘못된 관행들과 비리, 부정 부패 등을 바로 잡아서 맑고 깨끗한 정 부,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는 대한민국 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 다. 박 대통령이 여름 휴가에서 돌아온 이후 공직사회의 고삐를 죄고 있는 것 은 새정부 출범 이후 지난 5개월간 국 정철학과 국정운영을 위한 준비 작업 을 끝내고 후반기부터는 본격적인 실 천에 들어가겠다는 뜻이다. 박 대통령은 이를 위해 우선, 많든 적 든 문제점을 노출했던 비서진을 개편 함으로써 이완 조짐이 있는 청와대와 공직사회에 긴장감을 불어 넣었다. 특히“민생을 위한 강력하고 추진력 있는 정부를 만들어 갈 것”이라며“국

민주당 “직장인 세금부담 1년에 40만원 늘어날 것”

무위원들이 각 부처의 문제점을 바로 잡고 공무원들이 과거에 안주하지 않 고 새로운 변화와 도전에 적극 나설 수 있도록 해 달라”고 주문한 것은 공직 사회에 던지는 경고성 메시지이기도 하다. 박 대통령이 새로운 변화와 도전을 강조한 것은 그동안 생각했던 것들을 본격적으로 펼쳐 보겠다는 스스로를 다잡는 활동 목표이자 방향제시이기 도 하다. 하지만 박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언 급한 내용들은 그동안 꾸준히 강조해 왔던 내용들로 새로울 게 없다는 평가 도 있다. 새정부 출범 5개월만에 또 다시 새로

운 변화, 도전을 강조함으로써 공무원 조직은 물론 사회 전체의 피로도를 높 일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더구나 1992년 대선 당시 망국적 지 역감정 조장 모임으로 커다란 물의를 빚었던 인물을 비서실장에 임명하고 정치 문외한을 정무수석에 기용해 놓고 새로운 변화 와 도전을 위한 청와대 개편이라고 주 장하는 것이 얼마나 설득력 있게 국민 들에게 다가갈 지는 의문이다. 박 대통령이‘새로운 변화와 도전’이 라는 구호도 잘 정했고, 그 내용도 부 인할 수 없는 내용들로 채워져있지만‘ 나를 따르라’는 식의 권위적 리더십으 로는 달성하기 힘들다는 비판도 있다.

박근혜 정부의 세제개편안으로 직장인들의 세 부담이 1인당 평 균 40만원 늘 것이라는 주장이 제 기됐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민주 당 최재성 의원에 따르면 8일 정 부의 세제개편안에 의해 총 급여 4000만∼1억5000만원 근로소득 자 351만명의 1인당 세 부담이 평 균 40만원 증가한다. 반면 4000만원 미만 근로소득 자 1188만명은 1인당 연평균 세 금이 4만원 줄어들고, 근로 장려세(EITC)와 자녀장려세 (CTC)로 연평균 9만원의 혜택을 받는다. 결국 월급쟁의 유리지갑을 털 고 저소득층에게 혜택을 주겠다 는 것인데 최재성 의원은“부자감 세 철회부터 선행되야 한다”고 지 적했다. 최 의원은 국회 예산정책처의 분 석을 인용해 소득세 최고세율 구

간을 현행 3억원 초과에서 1억 5000만원으로 낮추면 5년 동안 1조8500억원의 세수를 확보할 수 있다고 봤다. 또 대기업 법인세의 최저한세율 을 현행 16%에서 18%로 인상해 실효세율을 올리면 5년 동안 3조 2200억원의 세금을 걷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따라 최 의원은“갈수록 심 화되는 사회양극화와 경기침체기 에 어려운 중산서민, 중소기업보 다 여유있는 고소득층, 대기업이 더 많은 사회적 책임을 져야 한 다”고 밝혔다. 같은당 조정식 의원도“서민과 중산층, 중소기업 등에게 세금부 담을 떠넘기는‘세금폭탄’개정안 이며, 재벌과 특권층에게는 부자 감세를 유지하고 금융소득 등에 대해 세부담을 늘이지 않는 등 특 권층에 대한‘세금구제’개편안” 이라고 반박했다. 조근호 기자

Chicago Oakbrook Financial Group

䟭㩁㥥 ᫎ㕑#㖅㗮⺚⃍᧙  ኌႛฆઔႏႨჃ૝ൿ  ઔႏฆᄖႦၻኇૉ፪



ᱥᩢ᜾ԕŝ %BWJE:+VO .% XXXIPQFNFEDMJOJDOFU %FNQTUFS4U 1BSL3JEHF *-

/-JODPMO"WF  $IJDBHP *-






Newlifetimes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