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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21호

2013년 7월 12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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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90 가수, 둘다섯과 소리새 시카고에서 합동공연 80년대, 90년대 한국 대중가수로 많 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았던 둘다섯 의 우영철씨와 소리새의 김광석씨가 시카고에서 합동공연을 갖는다. 둘다섯은 오세복, 우영철 두 사람이 최근까지 듀엣으로 활동했으며 대표 곡으로‘긴머리 소녀’‘밤배’‘눈 이 큰 아이’‘먼 훗날’‘얼룩 고무 신’등이 있다. 오세복씨가 건강상의 이유로 더이상 듀엣활동을 할수없게 되어 평소 가까이 지내던 소리새의 김 광석씨와 팀을 이루어 이번에 합동 공 연을 하게된것이다. 소리새는‘그대 그리고 나’‘아직 도 못다한 사랑’‘날이 갈수록’등 으로 유명하다. 두 사람다 인천 출신으로 한동네에 서 자라면서 형, 동생하던 사이로 어 느 듀엣도 따라하지 못할 탁월한 팀웍 을 이루고 있다.

로마서 8:11-15

두 사람은 이번 시카고 공연을 위해 매일 만나 맹연습중이다. 두 팀이 갖 고있던 다양한 히트곡들에 두 사람 이 함께 부를 팝송과 대중가요까지 1

이 아닌 200여석의 MC-TV 공개홀에 서 하게됨으로 무대와 객석의 거리감 을 최소화하여 80년대 공연의 주류를 이루었던 명동의 카페분위기를 맛보

게된다. 8월 1일 부터 3일간 열릴 시카고 공 연의 한정 티켓 예매는 MC-TV, 847290-8282로 하면된다.

11.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의 영이 너희 안에 거하시면 그리스도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가 너희 안에 거하시는 그의 영으로 말미 암아 너희 죽을 몸도 살리시리라 12.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빚진 자로되 육신에게 져서 육신대로 살 것이 아니니라 13.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14.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15.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 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우리가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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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30분동안 이어질 시카고 공연은 한 여름밤의 열기마저 식히기에 충분 할것이다. 특별히 이번 시카고 공연은 큰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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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시카고 소식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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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북자들(조선족 교회)을 돕기 위한 연합 찬양제 지난 7일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감리 교회에서는‘탈북자들(조선족 교회) 을 돕기 위한 연합 찬양제’가 500여 명의 성도들이 함께한 가운데 열렸다. 미주한인장로선교회가 주최한 연합 찬양제는 올해로 14회째를 맞이했으 며 예울림 여성 합창단, 시카고 기독합 창단, 시카고 장로 성가단, 테데움 합 창단이 공연의 순서를 이어갔다. 송치홍 시카고 장로선교회장의 인사 말에 이어 조선족 교회 소개 영상, 김 성득 목사의 기도가 이어졌다. 송치홍 장로는 어려운 곳을 돕고, 억눌린 자 를 찾아가 사랑을 나누는데 연합찬양 제의 목적이 있다고 말하며 이 같은 행 사를 통해 한 영혼이라도 주님 앞에 돌 아 올 수 있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붉은색 단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시 카고 장로성가단이“우리모두 높이 찬양”,“주기도문”,“주여 도우소 서”등 성가곡을 부르며 연합찬양제 의 그 화려한 막을 열었다. 중간에 피아니스트 김미령, 플룻 안 혜미, 첼로 김은경 씨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가 특별 출연해 공연함으로 찬

| 오늘 능력의 말씀 |

안주하는 자는 망한다

양제의 다양함을 더해주었다. 공연의 마지막 순서에서는 이날 참 여한 120여명의 합창단원들이 모두 무대에 올라 김창수씨의 지휘에 따 라“나 기억합니다”,“그 이름 예 수” 등을 함께 불러 연합찬양의 의미 를 더해 주었다. 한편 조선족 교회를 담임하는 조광 철 목사는 97년도에 도미하여 2008 년도에 신학교에 입학 2013 년도 목사

안수를 받았다. 조선족과 한족 그리고 탈북자들이 함께 예배를 드리고 있는 조선족 교회는 지난 2010년 9월 12일 창립예배를 드렸으며 현재 시카고 한 인교회(서창권 목사) 건물을 함께 사 용하고 있다. 한편 제 14회 연합찬양제의 수익금 은 약 6천여 달러로 예상되며 정산을 마친 2주 후 조선족 교회에 전달될 예 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프로스펙트 하이츠 타운, 독립 기념 퍼레이드 지난 7월 4일 독립기념일 아침에 프 로스펙 하이츠 역에는 미국과 독립을 상징하는 다양한 상징물을 실은 차량 들이 퍼레이드를 펼쳤다. 일레인 레크리츠 민주당 57지구 하 원의원과 리콜라스 J Helmer 프로스 펙트 하이츠 시장, 그리고 이지역 소 방소 관계자들이 퍼레이드 선봉에 섰 다. 경찰관들이 퍼레이드 전체 진행을 맡았으며 그 뒤를 이어 45대의 차량 과 100여명이 도보로 퍼레이드를 이 었다. 프로스펙트 하이츠 역을 나선 퍼레 이드는 캠프 맥도널드 길을 따라 진행 한 후 윌링길에서 우회전 한 후 511 샨

국내 1위 오토바이 업체 대림자동차 유기준 사장은“이대로 가면 죽 습니다.” 유기준 사장은 대림 자동차의 오토바이가 30년이 넘도록 내수시장 1 위를 내어 준 적이 없는 오토바이 시장의 절대 강자였습니다. 하지만 작년 내수시장 점유율 51%를 기록하며 하향곡선을 급격히 그 리고 앞으로도 계속 추락위기 놓여 있다는 것입니다. 연간 30만대에 이르든 내수시장에서 20만대로 곤두박질을 치며 이 와는 반대로 수입의 오토바이는 급증하고 있다고 합니다. 잘 나갈 때 세계시장으로 진출하기를 주저하고 안주하고 있을 때 해 외 시장의 중국, 대만, 일본, 유럽산 등의 오토바이들이 밀려와 한국의 오토바이 시장을 급격히 위축되게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실패의 원인은 1. 결국, 내수에 안주하다가 세계시장을 놓쳤고 2. 급증하는 사회변화의 레저용 시장을 제대로 대처하지 못한 탓이며 3. 저가 오토바이의 수입으로 시장 공략에 제대로 대처 하지 못한 탓 이라고 합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는 지금 영적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깨어있지 못하면‘이만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하는 순간 마 귀는 소리 소문내지 아니하고 쳐들어와 집안을 분란하게 하고 질병을 가져오게 하고 삶의 고난을 겪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늘 깨어 근신하여 기도하는 진정한 성도가 되시기 를 바랍니다. 할렐루야!

골로새서 4장 2절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에베소서 4장 27절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백 로드에 위치한 헤브론 교회에서 행 군을 멈추었다. 이날 퍼레이드에는 헤브론 교회 김건 우 목사를 포함 100여명의 이교회 성

도들이 참가했는데 9시 30분에 출발 한 퍼레이드는 한 시간 반 가량의 행렬 을 끝내고 헤브론 교회 앞마당에 모여 독립기념식 행사를 가진것이다.

미국 국가 연주에 이어 헤브론 교회 김건우 목사와 리콜라스 J Helmer 프 로스펙트 하이츠 시장이 환영사를 전 했다. J Helmer 시장은 한인 커뮤니티가 함 께해 주어 기쁘다고 말하며 독립기념 일은 미국의 생일로 그냥 즐기기만 하

는 날이 아니며 어려운 일이 닥쳤을 때 서로 도우며 살아가는 것을 잊어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이날 헤브론 교회 50여명의 자원 봉 사자들은 800여개의 핫도그와 수박 그리고 음료수등을 제공하며 독립기 념일을 함께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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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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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신학대학원 지원자 수 최근 평균 20% 이상 감소 감리교 감독회장에 전용재 목사 선출 감리교 감독회장에 중앙연회 감 독을 지낸 전용재 목사가 당선됐 다. 감리교 수장을 뽑지 못한채 표 류해온 지 5년 만의 선출이다. 감리교 중앙연회 감독 출신의 전용재 목사(불꽃교회)가 기독교 대한감리회 제30회 총회 감독회 장에 당선됐다. 전국 11개 연회별로 마련된 투 표소에서 진행된 감리교 감독회 장 선거는 유권자 7,212명 가운 데 5,606명이 투표에 나서 77.8% 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투표율 77.8%는 90%를 넘었던 역대 감 독회장 선거보다는 많이 낮은 수 치다. 전용재 목사는 투표에 참여한 5,606명의 유권자 가운데 2,624 표의 지지를 이끌어내 2,055표를 얻은 김충식 목사를 569표 차로 누르고 감독회장에 당선됐다. 전용재 목사는 서울남연회를 비롯한 4개 연회를 제외하고 8 개 연회에서 김충식 후보를 앞섰

고, 특히 서울연회에서는 374표 (69.90%)를 얻어 79표(14.76%)에 그친 김충식 목사를 큰 표차이로 따돌렸다. 함영환 목사는 724표를 얻는데 그쳤고, 선거 막판 선거운동을 중 단했던 강문호 목사는187표를 얻 었다. 이 같은 결과는 강문호 목사 가 선거운동을 중단한 이후 상당 수의 지지자들이 전용재 목사를 선택한 전략적인 투표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전용재 감독회장 당선인은 당선 직후 인사말을 통해“하나님이 감 리교회를 보실 때 흐뭇하실 수 있 도록 이제부터 아름다운 감리교 회를 만들어 가는 일에 제 한 몸 을 온전하게 헌신할 각오가 돼 있 다”고 밝혔다. 전용재 당선인은 이어 선의의 경 쟁을 펼친 후보들에게“상처와 부 끄러움을 씻고 아름답고 전통있 는 감리교회의 새로운 역사를 함 께 써나가자”고 말했다.

예장합동측 목회자 양성기관인 총신 대 신학대학원 지원자 수가 최근 들어 해마다 줄어들고 있다. 총신대 신학대학원측이 신대원 재학 생들을 대상으로 지원자가 줄어드는 이유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절반 이상의 학생들이 교단 지도자들 의 실추된 모습 때문이라고 답해 관심 을 모으고 있다. 총신대 신대원측이 지난 3월 27일부 터 29일까지 전체 신학대학원 재학생, 1,369명 전체를 대상으로 벌인,’입시 제도 개선을 위한 설문조사’에서 ‘최 근 몇 년간 신대원 응시자 수가 감소하 는 가장 큰 원인이 무엇인가’라는 질 문에 응답자의 50.1%(598명)가 ‘교 단 지도자들의 실추된 모습 때문’이 라고 답했다. 절반 이상의 학생들이 교단 지도자 들의 잇따른 비윤리적 추문에 실망해 응시를 기피하고 있다고 답한 것이다. 총회장의 노래주점 유흥의혹과 교단 총무의 가스총 위협, 대형교회의 재정 비리 등 수많은 대형사건들이 최근 예 장합동교단에서 일어났고 그로 인해 교단 이미지가 나빠졌다는 것을 보여 준 결과다. 또 응시자 수가 줄어든 것 에 대해 일반적인 사회현상이라고 답 한 신대원생은 25.8%(308명)였고 입 시 제도나 교육이 문제라고 답하는 학 생은 17.7%(211명)에 그쳤다. 또“총신대 신대원 입학을 고려하다 가 타 신학교로 진학한 사례가 있다 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도 응답자의 56.9%, 688명이 ‘합동 교단 지도자들의 실추된 모습 때문’ 이라고 답해 목회자 이미지가 신대원 진학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조 사됐다. 경쟁률이 높기 때문이라는 대답은 22.5%, TEPS와 한국어자격시험 등 입시 제도 때문이라고 답한 신대원생 은 20%에 그쳤다. 1992년부터 2002년까지 총신대 신 대원 입학생 수는 약 51.9% 증가했지 만 2010년 1,438명이던 지원자 수는 2011년엔 1,250명으로 2백명 가까이 줄었고 지난 해엔1,134명으로 줄어드 는 등 최근 3년 동안 해마다 백명 이상 씩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 같은 감소세는 총신대 신대원에 만 국한된 얘기가 아니다. 교육부와 대학정보공시사이트에 따 르면, 대부분의 신학교에서 최근 3년 사이 신대원 지원자 수가 20%에서 많

한교연, 남북 개성공단 재가동 합의 환영 남북 당국이 개성공단 재가동에 합의 한 것과 관련해 한국교회연합(대표회장 박위근 목사)이 환영논평을 발표했다. 한교연은 8일 논평에서“남북 당국 이 개성공단 가동 중단 95일만에 재가 동에 합의한 것을 환영하며, 남과 북이

이번 실무회담을 계기로 더 자주 만나 개성공단의 완전 정상화는 물론 대화 를 통해 남북 현안문제를 해결해 나가 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교연은“이번 남북 당국자 실무회 담의 가장 큰 의미는 개성공단 기업들

게는40% 가까이 줄어든 것이다. 장신대 신대원의 경우, 2010년 교육 부 인가 300명 정원 모집에 1,200명이 지원해 4:1의 경쟁율을 보였지만 2012 년도엔 1,064명이 지원해 3.5:1의 경쟁 율을 보여 2000년 이후 처음으로 4:1 이하로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총신대 신대원의 경우에도, 393명 정 원에 2010년도엔 1,438명이 지원했으 나 2012년도엔 1,134명이 지원해 3백 명 정도가 줄었다. 감리교 역시 2010년 146명 모집에 271명이 지원했으나 2012년도엔 165 명이 지원해 40% 이상 크게 줄었다. 한신대나 서울신학대도 최근 3년 사 이 20% 이상 지원자 수가 감소했다. 이처럼 해마다 목회자 지망생 수가 줄고 있는 것은 교단 지도자들의 비 윤리적 행위로 인한 기독교의 사회적 신뢰도 하락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고석표 기자

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개성 공단을 발전적으로 정상화해 나간다 는 데 인식을 같이한 것”이라며,“또 10일부터 개성공단 가동 중단 사태의 재발 방지책을 논의하기 위한 후속회 담을 개성공단에서 열기로 합의함으 로써 경색된 남북관계에 숨통이 트이 게 된 것을 무엇보다 다행으로 생각한 다”고 덧붙다.


시카고 소식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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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대 시카고 한인회 출범 후 첫 이사회 31대 시카고 한인회는 어제 오후 나 일스의 한 식당에서 출범 후 첫 이사 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는 시카고 한인회 이사진 75명중 59명 참석과 9 명의 권한 위임으로 총 68명이 성원을 이루었다. 한영숙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제1차 정기 이사회에서는 서정일 한 인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임원 및 이사 진 소개의 시간이 있었다. 서정일 31 대 시카고 한인회장은 시카고 랜드가 한인 동포들에게 갖는 의미에 대해 이 야기하며 자부심을 갖고 한인 동포사 회를 위해 한인회 이사로서 밀어주고 도와달라고 말했다. 아울러 흘러가듯 2년을 세월 보내고 싶지 않다고 말하며 시카고 한인회관 이전 문제와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과 의 관계정립에대해 언급했다. 김평순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안

건 토의 시간에서는 31대 한인회 이사 장에 백종호 박사를 만장일치로 선출 했다.

백 박사는 두 번의 고사 끝에 동포사 회를 위해 헌신할 것을 약속했다. 내 과의사이며 혈액 암 권위자로 2010년

루터란 병원을 은퇴한 시카고 한인회 신임 백 이사장은 한인동포의 건강을 중요시 하며 새로운 출발을 위해 모인

31대 시카고 한인회가 더욱 모범적으 로 발전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시카고 한인회는 기존 한인회의 사 업을 이어갈 것이며 16건의 일반사업 과 10개의 특별 사업을 발표했다. 아 울러 총 327,500 달러 소요 예산안에 대해서도 승인을 받았다. 31대 시카고 한인회의 감사로 선임 된 서준석 회계사는 1개의 체킹 어카 운트와 두개의 보조장부를 이용해 재 정의 투명성을 감사할 것이며 한인회 비 납부자들은 세금 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카고 한인회는 1만명 한인회 비 납부운동을 펼칠 예정이며 시카고 한인회관 이전 문제를 임기 내에 이루 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시카고 한인회는 오는 13일 오후 6 시 30분 화이트 이글 뱅큇에서 이취임 식 행사를 갖는다.

| 성경이 알고 싶어요 시리즈 12 |

이스라엘 역사에서 통일 왕국은 112년간 지속되었으며 북왕국 이스 라엘은 그 후 209년간 유지되었고, 남왕국 유다는 그 보다 136년을 더 지속하였습니다. 이 457년 간의 왕 국 기간 동안 세계 열강의 세력 변화 가 많았습니다. 애굽과 앗시리아가 팔레스타인의 지배권을 놓고 세력 다툼을 하는 동 안 앗시리아는 최강대국으로 부상 하였다가 쇠퇴하여 결국에는 바벨 론에 의해 정복당했습니다. 열왕기 하는 이러한 복잡한 국제 정세 속에 서 우상 숭배와 부도덕과 불순종 때 문에 하나님의 심판이 이스라엘과 유다에 임한 사실을 보여줍니다. 열 왕기하 전반부(1-17장)는 북왕국 이 스라엘의 암흑 시대와 패망을 소개 하고 있으며, 후반부(18-25장)는 남 왕국 유다의 부침의 역사와 패망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북왕국 이스라엘의 경우 계속해서

열왕기하 - 실패는 새로운 기회입니다. 19명이나 되는 악한 왕들이 있었는데 결국 앗시리아에 의해 패망하고 포로 로 잡혀 갔습니다. 남왕국 유다에서 는 경건한 왕들이 종종 나타나서 전 임 왕들의 사악한 죄들을 개혁하곤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들도 역시 죄 가 의를 압도하여 바벨론에 의해 패 망 당하고 포로로 끌려갔습니다. 엘리야, 엘리사, 아모스, 그리고 호 세아가 북왕국을 위해서 예언 활동 을 펼쳤으며, 오바댜, 요엘, 이사야, 미가, 나훔, 스바냐, 예레미야, 그리고 하박국이 남왕국을 위해서 예언 활 동을 펼쳤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선 지자들을 통해서 끊임없이 하나님 께로 돌아 오라고 호소하셨지만 그 들은 끝내 패망의 길을 걷고 포로 생

조현배 목사 한인서부교회 담임

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열왕기하는 인간 안에 있는 악의 치명적 본성을 적나라하게 보여 주 는 책입니다. 인간은 악이 자신을 삼 켰음을 깨닫고 절망과 무력감으로 무너질 때, 하나님을 붙들고 다시 일 어날 수 있습니다. 자신이 빠진 수렁

에서 하나님 없이도 자기 힘으로 빠 져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계속 자기 자신만 의지할 뿐 하나님 을 의지하지 않습니다. 가장 아름다 운 노래는 가장 어두운 밤에 부르는 노래이듯이 하나님의 계획은 최악의 시기에도 계속 진행됩니다. 남쪽 유다가 바벨론에 포로로 끌 려가는 모습을 지켜 보면서 선지자 예레미야는 이렇게 통곡하였습니 다.“아, 슬프다. 예전에는 사람들로 그렇게 붐비더니 이제는 이 도성이 어찌 이리 적막한가”(예레미야애가 1:1) 이 처절한 실패가 하나님의 백성 들로 하여금 악의 실상을 직면할 수 있게 하였고,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 게 하였습니다.

누구에게나실패는있습니다.실패는 낙오가 아닙니다. 새로운 기회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죄와 악으로 실패하지 않았더라면 그들 안에 자 리잡은 악을 직면할 수 없었을 것입 니다. 그리고 무너지고 깨어지고 부서진 마음으로 하나님께 돌아오지 못했 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북쪽 이스 라엘은 앗수르를 통해서 완전히 무 너지게 하셨고, 남쪽 유다는 바벨론 에 의해서 완전히 무너지게 하신 이 유는 더 이상 자기 자신을 의지말고 오직 하나님께 돌아와 하나만 의지 하라고 그렇게 하신 것입니다. 그들은 두 손을 들고 하나님 품으로 돌아 올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우리들 의 삶 속에서 실패 그 자체가 낙오는 아닙니다. 새로운 기회입니다. 낙오하 지 마십시오. 실패를 딛고 전진하는 새로운 기회로 삼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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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교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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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 조장하는 교과서, 즉각 수정하라”… 교계 대책위 결성 “장로교 일치와 연합, 화합” 다짐 한국장로교총연합회 제5회 장로의날 열려 25개 장로교단으로 구성된 한 국장로교총연합회가 10일 저녁 서울 잠실 올림픽홀에서 3천여 명의 장로교인들이 참석한 가운 데 장로교 일치와 연합을 다짐하 는 제5회 장로교의 날 대회를 열 었다. 장로교의 날 대회 는 지난 2009년부터 장로교 창시자인 존 칼빈의 탄생일인 7월 10일을 기 념해 장로교 개혁주의 신앙을 확 립하고 장로교 일치와 연합의 정 신을 구현하기 위해 해마다 7월 10일에 열리고 있다. 또 1912년 조선예수교장로회 란 이름으로 출발한 한국 장로 교회는 백여 년만에 2백 50개로 교단으로 갈라진 것에 대한 자성 과 장로교 정체성을 회복하기 위 한 자리이다. 참가자들은 장로교의 분열을 회개하면서 그리스도안에서 한 형제, 한 장로교인임을 고백하고 진정으로 하나가 되길 소원했다. 올해 장로교의 날 대회 주제 를‘나눔과 섬김의 장로교회’로

정한 것은 한국교회의 70%를 차 지하는 장로교회가 세상을 향해 나눔과 섬김에 앞장서자는 취지 에서다. 한국장로교총연합회 권태진 대표회장은‘생명의 나눔’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예수님을 모신 교회로서 생명 나눔과 섬김 의 정신을 실천해 한국 장로교회 가 살아있음을 보여주자”고 강 조했다. 이어진 나눔과 섬김의 순서에 서는 새에덴교회 소강석 목사가 메시지를 전했다. 이번 장로교의 날 대회는 장로 교 전통에 따른 예배순서로 진행 됐으며, 성찬식도 거행됐다. 또 소외된 이웃들을 돌본다는 차원에서 탈북자 사역단체와 나 눔공동체 대표들에게 성금을 전 달하기도 했다. 장로교의날 대회는 장로교 비 전 선언문을 발표하고 ‘한 교 단 다체제’의 연합 장로교총회 로 장로교가 하나 되는 일에 힘 쓸 것을 다짐했다. 박성석 기자

최근 일부 고등학교 교과서가 동성 애를 조장한다는 주장이 제기됨에 따 라, 교계가 대책위원회를 결성해 교과 서 내용 수정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한국교회언론회, 한국기독교총연합 회, 한국장로교총연합회, 미래목회포 럼 등 기독교단체들로 구성된 동성애 조장 교과서문제 대책위원회(이하 대책 위)는 11일 서울 경복궁 정부청사 민원 실 앞에서‘동성애조장 고등학교 도덕 교과서 수정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공동위원장 이억주 목사(한국 교회언론회)는“최근 동성애를 조장 하는 도덕교과서가 존재함이 알려지 며 우리사회에 큰 충격을 안겨주고 있 다”며“이 사회에 차별은 금지되어야 하지만 동성애를 정상적인 사랑으로 가르치는 것은 어떠한 이유로도 정당 화될 수 없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목사는“거의 절대적 진리 로 가르치는 교과서 텍스트에 동성애 를 정상으로 기록한 것은 큰 우려가 아 닐 수 없다”며“조사결과 국민 73%가 반대하는 동성애를 교과서에 옳다고 기록하는 것에 대해 기독인뿐만 아니 라 학부모 등도 크게 우려하고 있다” 고 말했다. 이들이 문제 삼고 있는 교과서는 교 학사와 천재교육이 만드는 고등학교 과목 <생활과윤리>다. 내용을 살펴

보면‘성적 소수자가 비도덕적이라고 말할 정확한 근거를 찾기 어렵다’ ‘ , 성적 소수자가 그들의 성적 행동으로 타인이나 사회에 피해를 입힌 예를 찾 기 어렵다’ ‘성적 , 소수자와 관련된 인 터넷 사이트를 방문하여, 그들이 겪고 있는 구체적인 어려움을 한 가지를 조 사해 보자’등 과거에 비해 성적 소수 자에 관한 이야기를 상당히 진보적으 로 담고 있다. 이와 관련 대책위는“해당 교과서의 문제점은 동성애를 옹호하는 사람의 주장만 기술한 것과 동성애를 옹호하 는데 유리한 근거만을 제시한 것 등에

한국인이 인식하는 부패 집단 3위 ‘종교단체’ 국제투명성기구가 우리 국민의 부정 부패에 대한 인식과 경험을 조사한 결 과, 사회 각 분야 중 가장 부패한 집단 3위로‘종교단체’가 뽑혀 종교계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높은 것으로 드 러났다. 국제투명성기구가 세계 107개국 일 반인 114,300명을 상대로 사회 각 분 야의 부패 정도를 조사한‘세계부패바 로미터’결과를 발표했다.

한국은 1,500명의 국민들을 대상으 로 면접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정당 이 최고 부패지수 5.0점 중 3.9점으로 가장 부패한 집단 1위를 차지했고 2위 국회(3.8점), 3위 종교단체(3.4점)가 지 목됐다. 그 외 공무원(3.3), 사법부(3.2), 경찰 (3.2), 민간기업(3.2), 언론(3.2), 군대 (3.1), 교육(3.1), 보건의료서비스(2.9), 시민단체(2.8) 등이 들어갔다.

있다”며“더욱 심각한 문제는 무엇보 다 공정해야할 공교육에서 특정한 윤 리관을 옳은 것으로 가르치도록 강요 되어지고 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대책위는“이는 성윤리에 백지 상태인 학생들에게 동성애에 대한 왜 곡된 윤리관을 가지게 하는 동시에 학 생들로 하여금 동성애를 당연한 것으 로 오인하게 하여 동성애자가 될 가능 성이 커지게 할 소지가 있다”며“교육 부는 잘못된 내용을 바로잡고 내년부 터는 동성애를 편파적으로 옹호하는 교과서가 학교현장에서 사용되지 않 도록 해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응답자들의 39%는 지난 2년 간 우 리 사회의 부패 정도가 증가했다고 응 답했고, 부정부패를 척결하기 위한 정 부의 대응이‘효과가 없다’고 응답한 비율도 56%나 차지했다. 특히 주목할 점은‘종교단체’가 정 당과 국회 다음으로 부패한 집단으 로 평가받았다는 사실이다. 부패 정 도를 따져보면‘매우 부패’가 12%,‘ 약간 부패’가 31%를 차지하며 응답 자의 43%는 종교단체가 부패하다고 인식했다. 뉴스미션 윤화미 기자


종합

『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3주째 1위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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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벽 편지 |

관찰 호퍼 일화

책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닉 부이치치의 플라잉』 이 전달에 이어 7월 첫주 교보문고 종 교 부분 1위를 기록, 여전히 그 상승세 를 유지하고 있다. 닉 부이치치는 책 출간 기념 기자간 담회를 위해 얼마 전 한국에 방문했다. 그가 한국에 머무르는 동안 신문사, 잡 지사, 방송사들은 그를 조명했다. 또

| 크리스찬 칼럼 |

김성득 목사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우리는 때로 위축될 때가 있고, 맥 이 빠질 때가 있습니다. 실망을 하 고 낙심을 하고 낙담을 하는 경우입 니다. 그대로 방치하면 마음에 병이 됩니다. 우리 삶에는 우리로 이런 상 황에 처하게 만드는 일들이 일어납 니다. 이런 상태가 되는 이유는 무엇 일까요? 우리가 실망하고 낙심하고 낙담 하는 이유가 사람 때문인 경우도 있 고, 질병, 재정적인 어려움, 이런 저 런 문제 때문인 경우도 있습니다. 그럼 우리는 이런 일이 있을 때마 다 실망하고 낙심하고 낙담해야 하 는가요. 만약, 그래야 한다면 어쩌 면 우리는 날마다 그렇게 살 수 밖 에 없을지 모릅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변에서는 이런 일들이 계속 일어 나기 때문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완 전히 벗어나는 날은 우리가 죽는 날 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살아 있는 가

한 지난 6월 17일에는 SBS‘힐링캠 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화제 를 모으기도 했다. 『닉 부이치치의 플 라잉』에는 2012년 2월‘카나에’라 는 여성과 결혼하고, 1년 후 아들‘키 요시’를 얻은 닉 부이치의 러브 스토 리, 결혼, 아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책에서 닉 부이치치는“내 작은 아이 에게 한없이 튼튼한 버팀목이 되어 주

고 싶다”라는 말로 가족에 대한 감격 을 전하고 있다. 안산동산교회 김인중 목사는“인생 의 문제로 설 수 없는 상태라면 그를 통해 날아오르는 법을 배우라”고 이 책을 추천했고, 한동대학교 김영길 총 장은 “이 시대의 젊은이들이 이 책을 통해서 저 넓은 창공을 힘껏 날 수 있 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전했다.

낙심하지 말고 운데서 우리는 날마다 실망하고 낙 심하고 낙담하며 살아야 하는가?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 우리에게는 그렇게 하지 않을 수 있는 길이 있 습니다. 하나님이 바다 밑으로 내신 길이 있습니다. 우리 앞에서 어떤 일이 벌어질 때 도 항상 그 가운데는‘상황’과‘약 속’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어느 것 을 택하느냐, 어느 것을 나의 근거로 삼느냐가 중요합니다. 상황에 근거 하면 실망하고 낙심하고 낙담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약속에 근거 하면 실망하지 않고 오히려 소망을 갖고 용기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자녀가 당신을 실망시 키고 낙심시키고 낙담시키는‘상 황’을 만들었다고 가정합시다. 그‘ 상황’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그 상 황을 주목하고, 그 상황을 근거로 삼으면 당신은 실망하고 낙심하고 낙담할 수 밖에 없습니다. 어쩌면 나았던 병이 도질 수도 있고, 살고 싶은 마음이 사라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상황’에도‘약속’은 여전합 니다. 하나님이 예수를 믿는 우리에 게 해주신 약속은.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 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 느니라” “내가 어려서부터 늙기까

지 의인이 버림을 당하거나 그의 자 손이 걸식함을 보지 못하였도다.”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 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 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하나님이 주신 약속이든 내 앞에 펼쳐진 상황이든, 우리는 이 둘 중 에 하나는 근거로 삼아야 한다. 약 속을 근거로 삼으면‘상황’앞에서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상황을 근거로 삼으면 흔들립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반드시 이루어 집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그대로 이루어졌습 니다. 그러므로 믿음은 기다림입니 다. 하나님의 약속을 믿고 잠잠히 기다리는 것이 믿음입니다. 우리 잠시 멈추어 서서, 근거가 무 엇인지 한 번 점검해 봅시다. 지금 내 기분의 근거, 지금 내 감정의 근 거, 내 상태의 근거, 내 행동의 근거 가 약속인지, 상황인지. 만약 내 앞 에 펼쳐진 상황에 근거해 실망하고 낙심하고 낙담하고 있다면, 근거를 하나님의 약속으로 바꾸십시오. 그 러면 다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시 일어나 기도하러 갈 수 있고, 다시 웃을 수 있고, 다시 일어나 일할 수 있습니다.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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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 전문가 칼럼 |

| 신앙 간증 시 |

치과에서 치료 받고도 이가 더 아플 때는?

환거 이여근

오지말아야 할 사람이 이세상에 들려서 혹여 해를 끼치고 갈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살며 나로 인해 눈물 흘린 인연들이 있겠으나 나도 내 안에 숨겨진 흑암에 속아 그리된 것을 원하건데 어둠에서 벗어난 빛의 마음으로 나를 그저 지나다 스친 나그네로 보시고 무거웠을 그 짐 하나님 다 알고 계시리니 이제는 체념으로라도 모두 내려놓아 주소서 살면서 육신에 흠집 남은 가슴 아픔 있음에도 다행히 내게 은혜가 계시어 복음을 받았고 흙의 육신은 흙으로 성령으로 부음받은 영은 주신 분께로 돌아가야 마땅할 것이기에 그 날이 오면 잊을수 없는 그대들 아픔 품고 돌아가 이세상 다녀 올 만한 곳이 였는지 고백 하리라

병원을 찾는 모든 환자분들의 마 음이 그렇듯, 환자분들은 치과병원 에서 치료를 받은 후 아팠던 이가 감쪽같이 낫고 몰랐던 치아의 문제 들도 발견되고 말끔하게 치료되기 를 기대합니다. 그러나 치과에서 이런저런 치료 를 받은 환자분들에게는 대부분 치료 후에 이가 시리고 불편하던 경험이 있을 것입니다. 치과에 걸려 오는 전화 문의중에 흔한“며칠 전 에 치료 받은 이가 아파요. 치료 전 에는 안 아팠던 이도 아파요. 이거 왜 이런거지요?”하는 질문의 답을 풀어보고자 합니다. 부상을 입어, 혹은 질병으로 병원 에서 외과적 수술이나 치료를 받 을 경우, 정도에 따라 통원 치료를 받기도 하지만 대부분 입원을 하 여 수술과 치료를 받고 회복 기간 을 병원에서 보내게 됩니다. 치과치 료는 구강외과적 수술의 경우를 제 외하고는 대부분 한 두 시간 이내 에 이루어지는 통원 치료라고 볼 수 있지만, 다른 외과적 수술이나 치료와 비슷하게 치료후의 회복기 간 동안의 불편함은 일시적으로 감 수해야 할 치료의 일부입니다. 충치 치료, 신경치료, 잇몸치료 및 스케 일링, 보철치료 등의 경우를 살펴 보겠습니다. 1) 충치치료 후: 환자가 자각하는 통증이 없다 하더라도 검진과 엑스 레이를 통해 충치를 진단하고 치료 하게 됩니다. 충치균이 치신경 까지 퍼졌을 경우에는 신경치료를 필요 로 하지만, 신경까지 퍼지지 않았 다 하더라도 충치의 크기가 온도변 화와 압력변화를 감지하는 치신경

에 가까울 때 치료 후 1주에서 3주 동안 찬물에 시리거나 씹을 때 아 픈 것 등은 자연스럽게 서서히 없 어지는 불편함입니다. 하지만 밤 잠을 잘 수 없을 정도로, 일상적인 생활에 지장이 있을 정도로 아프 거나, 새로 치료받은 부분이 예전 보다 높아 다른 치아들이 맞물리 지 않는 느낌이 있다면 바로 치과 를 찾아가 진료를 받으시는게 좋 습니다. 2) 신경치료 후: 신경치료란 치아 안의 감염된 신경조직을 제거하고 신경이 있던 자리를 봉하는 치료를 말합니다. 대부분의 환자들은 이미 심한 치통과 염증 때문에 신경치료 를 받으시는 경우이기 때문에 상 대적으로 신경치료 후에는 불편함 을 호소하기 보다는 드디어 통증 이 없어졌다고 좋아하시지만, 간혹 신경치료 후 지속되는 통증이 있다 면 치료 시 발견되지 않은 신경관 이 있는 건 아닌지, 염증이 생긴 것 은 아닌지, 치아가 갈라진 것은 아 닌지, 다시 내원하고 정검을 받으셔 야 합니다. 3) 잇몸치료 후: 아주 오랜만에, 혹 은 아예 처음으로 스케일링이나 딥 클리닝 같은 잇몸 치료를 받은 환 자분들은 치료 후에 잇몸과 치아가 아프고 시리고 불편해서 정기적으 로 스케일링을 받는 것이 두렵다는 분들도 간혹 계십니다. 이것은 건강 한 잇몸으로 둘러싸여 있었어야 할 치아의 뿌리 부분이 치석으로 둘 러싸여 있어 자각하지 못했던 증 상일 뿐입니다. 부어있던 잇몸도 치 료를 받으며 자극을 받으니 며칠은 아플 수 밖에 없으나, 잇몸의 건강

이 호전되면 점차적으로 스케일링 후에도 아프거나 시리지 않은 안정 권에 접어들게 됩니다. 4) 보철치료 후: 발치가 불가피하 여 부분틀니나 전체틀니를 새로 만 들어 끼우게 되실 때 역시, 발치한 부분이 잘 아물지 않고, 틀니도 새 로 만든것이기 때문에 적응하시는 동안은 고통스런 시간을 보내시게 됩니다. 부분틀니나 전체 틀니 같 은 보철장치를 새로 받으시면 자주 끼워 사용하면서 평균 3-4회 정도 치과에 다시 가셔서 불편한 부분들 이 없도록 조절 받으셔야만 치료가 끝난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 왕래가 불편하다는 이유, 자주 찾 아가는게 미안하다는 이유로 어떻 게는 참아보려 견디다 보면“잘못 만들어진 틀니”라고 쉽게 포기하 고 안 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틀 니는 치과와 기공소에서 딱딱한 모 형에 만들어지는 것에 반해, 정작 환 자의 틀니는 실제로 탄력있는 연조 직인 잇몸위에 끼워지고 늘 다른 연 조직들 (입술, 혀, 볼)과 같이 사용되 므로 틀니가 완성이 되었더라도 환 자의 구강구조나 틀니의 사용 형태 에 따라 조절을 해드리는 것이 보철 치료의 가장 중요한 부분이므로 환 자분들은 편해지실 때까지 치과를 찾으셔야 하겠습니다. Crystal S. Baik (백승은), DDS Optima Dental Care 9101 N. Greenwood Ave. Suite 202 Niles, IL 60714 www.optimadentalil.com office : 847-296-9100 fax : 847-296-9101 cell : 847-644-9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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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전문가 칼럼 |

회계법인 PNJK 박형춘(Sean Park) 회계사

▶지난호에서 이어짐 3. 돈을 Vendor에게 지불하는 경우 도 만드시 Shipping Document, Purchase Order, 그리고 Invoice등의 세 가지 서류가 모두 일치하는지 확인한 다음에 지불 하시고 종종 Factious한 Vendor가 없는 지 Vendor의 이름과 Credit을 인터넷 검색을 통해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4. 혼자하는 횡령은 그래도 쉽게 발 견 되지만 두사람 이상이 공모하게 되 면 횡령은 쉽게 발견하기가 힘듭니다. 그래서 Upper Management있는 분들 은 중요 지출에 대한 Approval Process를 통해 끊임없이 아래 직원들의 업무를 Monitor하는 것이 좋습니다. 5. 사실 횡령할 의도는 없었는데 회사 의 경비에 대한 구체적인 Policy가 없 다보니 출장중 본의 아니게 지출한 비 용이 횡령으로 분리 되기도 합니다. 꼭 직원들의 출장중 비용이나 Business비 용에 대해 구체적인 Policy를 만들어 놓는 것이 좋습니다. 예를들어 출장 중 들어간 비용은 자동차 Mileage로 정산하여 Reimburse 해 준다던지, 혹 은 실비로 정산하여 주는 것입니다. 혹 은 미국세청의 Guideline에 의한 Per Diem의로 정산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그리고 모든 비용의 집행은 서류를 통 해 Upper Management의 Approval을 받도록 구체적인 System을 만들어 놓 는 것입니다. 이것을 Approval Matrix 라고 하는데 집행 금액의 크기에 따라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

제공 : 홀리튠

견물생심 서 Upper Management의 Approval 범 위를 정해 놓는 것 입니다. 예를 들어 $500불 이하는 Accounting Manager 와 Controller의 Approval을 받으면 되 나 금액이 $3,000불 이상일 때는 CFO 와 CEO까지 Approval을 받아야지 집 행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6.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주기위한 주 기적인 교육도 방지차원에서 좋은 효 과가 있습니다. 7. 회계 담당자들은 정기적으로 일년 에 한두번 정도는 휴가를 가게 하고 휴 가 기간중 담당자의 업무를 제 3자가 수행하게 하여 혹시 원칙에 어긋나는 일이 없었는지를 감사 해 보는 것입니 다. 또는 정기적으로 회계 담당자들의 업무를 서로 교환하여 수행하게 하여 회계담당자 사이에 서로의 업무를 감 시하고 견제하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 입니다. 8. 매년말 다음 회계연도의 예산을 짜서 매달 예산에서 크게 비켜가는 항목들에 대해서는 관련자에게 질문 하고 소명하도록 하게 하는 것입니다. 9. 혹시 고객에게 받은 수금 수령액 이 도용되지 않았는지, 고객사와 정기 적으로 남아있는 Accounts Receivable Balance금액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10. 마찬 가지로 Accounts Payable Balance도 Vendor와 정기적으로 확 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11. 정기적인 재고실사 혹은 Cycle Count를 통해 회사 창고내의 재고를 정 확히 파악하고 있는 것 입니다. 12. 적어도 한달에 한번씩 장부를 Review하면서 혹시 평소한 다른 특이 한 금액이나 Vendor의 Transaction이 없었는지 확인해 보는 것입니다. 이외에도 수많은 방법들이 있으면 몇가지 간단하지만 쉽게 간과하는 것 들을 소개 해 보았습니다. 회사내의 큰 금액의 횡령이 일어나면 자칫 회사가 파산을 할수도 있습니다. 가장 큰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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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는 고객사나 Vendor혹은 은행들 이 횡령사건을 알게되면 회사에 대한 Credit이 손상되 비지니스 관계를 끊 을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횡령 된 금액은 금액이 최종 확정되기 전까 지는 미 국세청에서 공제를 불허하고 있습니다. 그럼으로 자체조사나 회계 법인의 Forensic Accounting Service 를 통한 정확한 횡령금액을 최대한 신 속히 조사하여 Report을 가지고 계시 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세금 폭탄을 맞게되고 갑작스런 재정압박 때문에 파산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 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위에서 소개스켜 드린 Internal Control을 정기적으로 수행함으로서 직원들에게 경각심을 주는 것입니다. 경각심만으로도 견물 생심의 마음을 제거 할수 있고 횡령 의 위험을 많이 줄일수 있습니다. 제 경험으로 보면 95%의 횡령건은 Internal Control이 미약하고 한 직원이 모든 회계업무를 관리하는 회사에서 일어 나고 있습니다. 영어 속담에“An ounce of prevention is worth a pound of cure”이 있습니다. 동양의“유비무 환”과 같은 말 입니다. 번거럽고 조금 불편하기는 하지만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많은 비용과 시간을 들여서 (소 를 잃고나서) 비싼 자재를 들여 외양간 을 고치는 것 보다 훨씬 나은것임은 두 말할 나위도 없습니다. 혹시 그동안 회사의 Internal Control 에 대해 간과하고 계셨다면 회사의 실 정에 맞게 위의 소개드린 작은 항목을 하나씩 실행 보시면 어떠 하실런지요? 처음에는 직원들의 저항이 있을 수 있 지만 궁극적으로는 회사 내부에 서로 간의 깊은 신뢰를 쌓는 첫 걸음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 봅니다.

단기선교 여행, ‘안전한 일정되도록 대비해야’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해 외 단기선교 여행에서 유의해야 할 점을 짚어보고 있다. 오늘은 선교지 에서의 안전 문제를 생각해본다. 해외 단기선교 여행을 계획할 때 는 안전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단기선교팀이 방문하는 나라는 대 부분 저개발 국가들로 치안이 불안 한 곳이 많고, 종교 갈등으로 인한 폭력이 자주 발생하는 곳도 있기 때 문이다. 따라서 단기선교 여행을 준비할 때 외교통상부가 공지하는 여행경보를 반드시 확인하고 여행금지 혹은 여 행제한 지역은 피해야 한다. 그리고 선교지에 도착한 뒤에는 현 지 선교사나 가이드가 제시하는 안 전수칙을 명심하고, 사람들의 시선 이 집중되지 않도록 옷차림이나 행 동을 주의해야 한다. 김진대 사무총장(한국위기관리재

단)은“단기선교 여행을 떠나는 모 든 사람들이 그런 것은 아니지만, 선 글라스나 모자 등 현지인들이 보기 에 타깃으로 삼을 만한 것들이 있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이슬람 국가를 방문했을 경 우에는 단기선교팀의 일정과 동선 이 외부에 유출되지 않도록 주의해 야 한다. 또, 기독교에 대해 적대적인 나라 에서 찬양을 하거나 전도지를 나눠 주는 등 현지인을 자극하는 행동 역 시 피해야 한다. 한철호 대표(선교한국 파트너스) 는“단기선교 여행을 가는 지역이 공 개적으로 복음을 전할 수 있는 지역 인가 아닌가를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그리고 무리하게 일정을 계획할 경 우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일정을 여 유있게 계획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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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전면광고


종합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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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교회 김지철 목사 “교회세습 특별 방지법 만들자” 대한예수교장로회 통합총회의 대 표적 교회 중 하나인 소망교회 김지 철 목사가‘교회세습방지법’마련 과‘목사 장로 제도’의 개혁을 주장 했다. 교회 사유화를 제도적으로 차단 하자는 제안으로 교계 안팎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소망교회 김지철 목사는 지난 4일 경주에서 열린 예장 통합총회 전

국장로수련회에서‘예수님의 길, 보 수인가? 진보인가?’란 주제 특강을 통해‘목사 장로 제도’개혁안을 제 안했다. 김지철 목사는 먼저“교회 사유화를 막기 위해서 이번 총회에 특별법으로 세습방지법을 통과시키는 것이 좋겠 다”면서“헌법 개정이 아니라 특별 법이 바람직하다”고 제안했다.

김 목사는 또,“장로는 6년이 지나면 1년 안식년을 가진 다음 6년을 시무하 고, 그 후에는 당회에 참석하지 않는 시무장로가 되도록 하자”면서“단 노회와 총회 활동은 다 허락하며, 은 퇴는 만 70세로 하자”고 제안했다. 김 목사는 세 번째 제안으로“목회 자는 6년이 지나면 당회에서 평가를 받고, 만약 과반수의 찬성을 얻지 못

하면 공동의회에 올려서 최종신임을 묻자”고 말했다. 김지철 목사는“한국 교회에는 목사 나 장로를 바르게 평가할 통제 시스템 이 구축돼 있지 않다”면서 자신의 제 안은 장로가 10명 이상이거나 교인수 가 1천명 이상 되는 교회들이 먼저 실 천하는 것이 좋겠다고 말했다. 김 목사가 몸담고 있는 소망교회는

려졌다.

김 목사의 제안 처럼 올해 선출 된 9명의 장로 들부터 6년 시 무하고 1년 안 식년을 갖는 제 도를 적용할 계 획인 것으로 알 최경배 기자

| 원어로 풀어보는 성경이야기 |

“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 지 말라”(야고보서 1:22) (Do not merely listen to the word, and so deceive yourselves. Do what it says, NIV)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의 여정을 걷다보면 누구나 한 번쯤은 겪게 되 는 신앙의 모습이 있다. 바로‘영적 침체’(Spiritual Depression)이다. 마 틴 로이드 존스는 시편 42편 말씀을 근거로‘영적침체’라는 책을 저술했 다.“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 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 하 는가?”로이드 존스 목사는“그리스 도인들은 너무도 자주 침울한 상태 에 있는 것 같고, 또한 불행한 모습과 행복의 결핍, 그리고 기쁨이 없는 것 과 같은 모습을 비춰준다. 이것이 바 로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에 관심을 가질 수 없게 하는 주요 요인이라고 할 수 있다. 초대교회 성도들의 충만 한 기쁨을 저들은 기독교를 널리 전 파하게 된 가장 강력한 요인들 가운 데 하나인 것”이라고 쓰고 있다. 한 가지 질문을 보자.“신앙생활을 하다가 영적인 지루함과 권태감을 느껴본 적이 있는가?”만약 그렇다 면 그 원인이 어디에서 비롯된 것인 지를 명확히 발견해 내야만 한다. 여 러 신학자들과 목회자들이 영적침 체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많은 책 들과 아티클을 소개해 주고 있다. 주

“영적침체를 극복하라” 어진 상황 속에서 영적 권태감을 극 복하는 다양한 방법들이 우리가 걸 어가고 있는 믿음의 여정 속에 적용 될 때, 그리고 회복될 때, 우리는 이것 을“은혜”라고 이야기 한다. 저자는 오늘 이 글을 읽고 있는 독 자들에게 영적침체를 극복하는 한 가지 중요한 요소를 야고보서 1장 22절의 말씀을 중심으로 소개하고 자 한다. 먼저 해결점을 제시하기 이 전 우리는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보아야 한다.“왜 나에게 영적침체가 찾아오는가?”이러한 현상이 나타나 는 중요한 한 가지 이유가 있는데, 그 것은 바로 매 시간 들려지는 하나님 의 말씀에 대한 구체적인 적용이 없 이 단순한 지식만을 수용하기 때문 이다. 말씀에 대한 적용 없이 매 주일 설교를 단순히 듣고만 있다면 주님 으로부터 우리가 기대하는 능력의 말씀 보다는 내 귀에 듣기 좋은, 내 가 받아들이기 편한 또 다른 설교를 찾아 나설지도 모른다. 그러나 문제는 말씀이 아니다. 하 나님의 말씀은 듣는 이들로 하여금 행동으로 옮겨지게하는 능력이 있 다. 우리가 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대 해서 구체적인 행동으로의 옮김이

임무영 목사 다솜교회 부목사 (Central Baptist Theological Seminary 겸임교수)

없이 단순히 성경적 지식을 얻기 위 해 말씀을 듣고 또 듣는 것으로 끝 나게 되면, 그 말씀은 단순히‘로고 스’(Logos)의 말씀으로만 남아있지, 그 순간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레 마’(lema)의 말씀은 아닐 것이다. 이 러한 현상이 지속되면 우리는 영적 인 갈증을 느끼게 되고, 이를 해소하 기 위해 어느 순간 이 교회 저 교회 를 돌아다니고 있는 나의 모습을 또 한 발견할 수도 있다. 그러나 문제는 교회도, 목사님도, 하나님의 말씀도 아닌, 바로 우리 자 신이다. 이유는 말씀을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영적인 삶에 곤고함을 느 끼는 이유는 말씀을 들었지만 그 말 씀을 삶 속에 적용하지 않기 때문이

다. 들은 말씀을 삶 속에 적용하게 되 면, 우리는 그 영적 곤고함에서 자유 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그 말씀을 삶 가운데 적용한다는 의미로서의 기 도의 자리로 나아갈 수 있음을 인식 해야 한다. 이것은 훈련을 요구한다. 정과 욕을 십자가에 못 밖을 것을 요 구한다. 이것이 바로 야고보서 1:22 에서 말씀하고 있는 것이다.“너희는 말씀을 행하는 자가 되고 듣기만 하 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약 1:22). 이 구절에서 우리가 눈 여 겨 봐야 할 단어는 바로‘들기만 하 여 (listen only)’이다. 이 단어는 헬 라어의 akroates에서 유래된 것으 로 그 의미는“학점을 얻기 위한 것 보다 청강을 목적으로 수업을 듣는 사람”을 묘사한다. 다시 말하면, 이 러한 사람들은 학점을 얻기 위해 수 업을 듣는 것이 아니다. 그들은 단순 히 그 수업시간에 강의를 듣기 위해 있는 것이고 배운 것을 단순히 생각 하며 후에 친구들과 함께 토의하는 것으로 수업을 마치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수업시간에 들었던 내용을 실제적으로 적용하려는 의도는 없 다. 물론 청강을 통해 그들이 접해보 지 못했던 새로운 지식을 만나게 되

는 그 기쁨 역시 크다고 본다. 그래 서 자신들이 좋아하는 강사를 찾아 이 도시에서 저 도시로 찾아다니기 도 하는 모습을 종종 보게 된다. 그 러나 자신들이 들었던 것을 행동으 로 옮기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들은 단순히‘듣기만’(listen only) 했기 때 문이다. 많은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교회를 다닌다. 그 곳에서 만남과 교제를 갖 고 책도 읽으며 기독교 방송을 보면 서 많은 것을 보고 듣고 배운다. 그러 나 들은 것을 실행에 옮기지 않는다. 그렇기에 신앙 적으로 이것이 바로 영 적 곤고함과 권태기에 빠지게 되는 원 인이 된다. 이러한 심각한 문제를 깨 달았다면 우리의 삶 속에 일어나지 못하도록 스스로 긴장을 늦춰서는 안 된다. 말씀을 듣고 행함으로 나아 가는 그 스텝을 두려워하지 말자. 성 령의 은혜를 통해 우리의 마음 깊은 곳에 내재되어 있는 하나님의 말씀 이 우리의 삶 가운데 역사할 수 있도 록 그리고 남길 수 있도록 기대하자. 이러한 영적 몸부림침이 지속적으로 행해질 때, 영적인 삶의 곤고함과 권 태기는 우리의 삶 속에서 절대로 고 개를 들지 못 할 것이다. 오늘부터 다 시 시작하자. 말씀을 들었는가? 그 들 은 말씀이 진정한 하나님의 살아있 는 말씀이 되도록 바로 당신의 삶 가 운데서 행함의 발걸음을 내딛어 보 라. 성령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리라.


게시판

|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종려나무 교회 기독교 신앙생활은 예수님의 가르침 을 알고, 삶에 적용시켜 사는 삶입니 다. 예수에 대해 집중적으로 배우기를 원하는 분이 계시면 먼저 그룹을 만드 신 후 연락주시면 저희 교회는 물론 그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임용재 장로

▨노스필드 장로교회 ㆍ교회 반주자 (성가대)를 구합니다. ㆍ문의 : JIN PARK(TEL# : 224392-5263) ▨엑소더스 교회 7월 첫째주부터 수요예배 시작합니다. ㆍWorld vision 희망주일 : 캄보디아 어린이에게 프라미스 bag pack 선물보 내기 / 문의전화 : 847) 208-9544 ▨샘물의 집 고통받고 아파하는 이민 아시아여성 들을 위해 쉴곳으로 마련된 쉼터 샘물 의 집이 있습니다. 오셔서 주님의 위로와 마음의 평안 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문의 : 847-712-0413-박미숙 목사 773-807-3108- 이승택 권사

가로풀이 1. 아담의 장자로 동생 아벨의 제사 만 하나님께서 받으시므로 투기하 여 죽임(창4:1-, 히11:4) 2. 귀족 출신 아모스의 아들로 4대 선지 중 가장 위대한 선지자며 구약 23권 째 책의 저자로 복음주의로 예 수 께 대한 예언이 가장 많이 응함 (왕하 19:2, 마3:3) 4. 다소 출신으로 가말리엘 문하에 서 율법의 엄한 교육을 받고 나면서 부터 로마 시민권을 가짐(행22:26, 28) 6. 사울 왕의 아버지(삼상 9:3) 7.“너희는 세상의 ( )이니 ( )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 요 ”( 마 5:13 ) 10. 아브라함과 사라의 종 애굽 여 인 하갈 사이에서 낳은 아들(창 16:11) 11. 아론의 장인으로 유다의 5대손 (출 6:23) 13. 호세아가 부정한 아내 고멜의 몸에서 태어난 딸에게 지어준 상징 적인 이름(호 1:6) 16. 바울이 1, 2, 3차 전도 여행에 매 번 들러 전도한 곳 ( 행 16:6, 18:23) 19. 광야 생활 40년에 온갖 고생을 겪으면서도 위대한 영도력으로 민 족을 일깨워주고 인도함(출2:10, 출 9:1) 20. 나오미가 인생의 괴로움을 묘사 하여 자기를 부른 이름(롯 1:20) 22.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하신

▨복지회, 한국어/컴퓨터강사 모집 한국어 강좌와 컴퓨터 강좌를 맡을 강사 구함. 이력서:yyoon@kacschicago.org ▨피아노 레슨 찬송가, 복음송 배우실 분 (무엇이든 시작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문의 : 847.873.2742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네이퍼빌지역) ㆍ무료 영어교실 : 미국인강사의 개 인별 집중강의 ㆍ미술 교실 : School of art institu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어린이 부터 성인반, 대입시반 성화, 유화, 아클릭화, 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 파스텔, 등 ㆍ기도모임 : 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은사, 개인 상담, 문 제해결, 병자를 위한 집중 기도.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ㆍ취미반 : 무료 탁구교실 ㆍ무용반 :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댄스.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글공 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ㆍ문의 : (630) 670-3020

일곱 말씀 중 네 번째로“나의 하나 님”이란 뜻(마27:46) 23. 유대인 중에 명성있는 사람으로 하나님께 기도하며 부귀와 평안을 누린 사람(대상 4:9-10) 24. (행3:2)“- 이는 성전에 들어 가는 사람들에게 구걸하기 위하여 날마다 ( )이라는 성전 문에 두는자 라” 세로풀이 1. 예수님께서 물로 포도주를 만드 신 곳(요2:1) 2. 이 마을에서 나봇의 포도원 사건 (왕상21:1), 왕비 이세벨의 참사 사 건이 있었다(왕하9:30-35) 3. 다윗의 30용사중 두령(대상 11:11) 5. 분한 마음이 가슴에 가득히 쌓임 (잠 22:24) 8. 아브라함의 형제 나훌과 밀가의 아들(창22:21)

■각종 Party Food 상담 각종 파티 음식상담 및 테이블 세팅 이경희 요리 연구가 ㆍ문의: 847-312-3934(C) 847-397-0114(H) hebronkyung@hotmail.com ■컴퓨터 개인지도 초급, 중급, 고급 실무강좌 오피스, 홈페이지 제작, 웹표준강좌, 아이패드, 아이폰, 갤럭시폰, 페이스북 문의 : 224-628-2377 (2고수 Michelle Nam) ■컴퓨터 핵심강의(그룹 및 개인지도) 1. 과목(기초부터 실무까지) ㆍ스마트폰(갤럭시, 아이폰, 아이패드) ㆍ인터넷, 이메일, 페이스북, YouTube ㆍ오피스(워드, 엑셀, 파워포인트, 액 세스) ㆍ사진(디지털 카메라, 포토샵), 디자 인(일러스트레이터) ㆍ홈페이지, 동영상(DVD, 프리미어, 베가스) 2. 장소: 수정장로교회 (144 E. Palatine Rd. Palatine, IL 60067) 3 문의: 847-704-2677 (http://www. soojung.us 참조)

9. 예수님이 왕의 신하 아들을 고친 곳(요 4:46-50) 10. 미디안의 제사장으로 모세의 장 인(출 4:18, 18:1) 12. 에브라임과 므낫세의 경계에 있 는 가나안 사람의 성읍(수 16:8-9, 17:8) 14. 구레네 시몬의 아들(막15:21) 15. 오벧에돔의 집에서 법궤를 옮겨 올 때 악사로 예식에 참여했던 레위 인(대상 15:18-20) 16. 유브라데강 오른쪽에 있는 한 빈촌 (대하 35:20) 17. 바울이 예루살렘 공회에 들어갈 때 동행(갈 2:3) 18. 다윗 왕 때 레위인의 족장으로 오벧에돔의 집에 있는 법궤를 옮겨 온 자 중 하나 (대상15:11, 17-19) 21.“때에 느디님 사람은 오벨에 거 하여 동편 ( )과 마주 대한 곳에서부 터 내어민 망대까지 미쳤느니라” (느 3:26 )

성경퀴즈 정답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유년 주일학교 전도사님 모십니다. (파트타임) 연락처: 847.228.0008(김성득 목사)

▨뉴 호프 교회&아카데미 주최 여 름캠프 *기간 : 7월 29일(월)-8월 9일(금) 2 주간 *시간 : 오전 9시30분-오후 3시30분 (3:30-5:00 after care 가능-$5/hour) *대상 : 3세-7학년 (가을학기 기준) *수업내용 오전수업-전학생을 대상으로 정규 과목실시 : 영어, 수학, 한국어 오후수업-특활수업 : Art(비누공예, 비즈, 장미꽃접기 재료비별도 $20) 한국고전무용(부채춤), 크리스챤힙 합, Taboo, lastword, 체육 -하루는 Out Door Activity 실시

*교사진 : 현지 CLA 정규교사 및 한 국어 대학강사, 자격증 소지 한국어 교사 *등록방법&문의 : 자세한 안내및 원 서는 메일을 주시면 보내드립니다. Email:dulkukha@hanmail.net 문의 : 773-386-5952, 847-8733362 교회주소 : 1023 Palatine RD Palatine IL 60074

10. 이드로 12. 답부아 14. 루포 15. 마아세야 16. 갈그마스 17. 디도 18. 요엘 21. 수문

▨미중서부 평안도민회 평안도민회 2013년 여름 야유회 일시 : 2013년 7월 14일 (일요일) 오후 1 시 ~ 5시 장소 : 290번 Hwy와 Higgins Rd 가 만나는곳Grove # 17 번 연락처 : 630-960-1612 (회장) 773-206-0748 (사무총장)

밖에 편리한 장소와 시간을 정해 10 주간별로 성경공부를 제공하고자 합 니다. 영어와 한국어 그룹 모두 가능 하며 교재 또한 영어, 한국어 교재 중 택일할 수 있습니다. 교재는 전세계 어 느 곳에서나 선교사를 훈련하는 과정 에서 학점이 인정되는 교재를 사용합 니다. 아직 기독교에 대해 모르시는 분 들이나 타 종교를 가지신 분들께 우선 권을 드립니다. 최선주 목사 Sunju Choi Chong, M.Div, Ph.D 문의 : 847-312-5949 myrightside@gmail.com

1. 가나 2. 이스르엘 3. 야소브암 5. 울분 8. 우스 9. 가나

▨임마누엘 성경교회 하계 말씀 집회 및 권사 임직예배 말씀 집회 일시 : 7월 12일(금) 오후 7:30, 13일(토) 오전 6:00, 오후 7:30 14일(주일) 오전 11:00 권사 임직식 : 7월 14일(주일) 오후 4:00 (권사 임직 : 이영자, 김연숙, 김애선) 장소 : 임마누엘 성경교회 본당

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newlifetimes09@gmail.com

13. 로루하마 16. 갈라디아 19. 모세 20. 마라 22. 엘리 23. 야베스 24. 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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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인 2. 이사야 4. 바울 6. 기스 7. 소금 10. 이스마엘 11. 암미나답

A 14


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ᣬᱱỸḤᥤᛖὍ

(414) 856-9456 ('UH[HO$YH2DN&UHHN:,

᭎᷈ᚲᶉᠨᛖὍ 시카고 나사렛 성결교회

៷ᣬᱱỸᛖὍ 약속의 교회

ᶄᴗ᪡ᲟᩙᲦᵈ 주일 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수요 제자반 저녁 7:30 ᮤ᳌ᲟᩙᲦ⁕ 금요 기도회 저녁 8:00 ᜔᳌᭠ᥭᶯ⁈᧎᳡ ᶄ 새벽 기도회(월~금) 오전 5:30 ᜔᳌ᴗᲦ⁕ 주일학교(주일) 오전 11:00 ᬼ᩽᜙ᢁ⁈ ᳡᜔ Ღᵈ Youth(토요일) 오후 3:00 한글학교(토요일) 오전 10:00 ὄ᳌ᴗᲦᵈ :PVUIᶄᴗᲟᩙᲦᵈ ᜔᳌᭠ᚲᛅ᪡ᵆ៥

Ốᡐ᰿ᲊᤥᛖὍ - 베드로전서 5장 8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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ᶄᴗᲟᩙᲦᵈ ᲛᱶᲟᩙᲦᵈ 담임목사 : 박영호 ᜔᳌Ḛᱭ᜙ᢁ⁈Ღ⁕ 주일 1부 예배 오전 9:00 ὄ᳌᭗ᛢ᜙ᢁ⁈Ღᵈ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ᢁ⁈ ‹᜔ Ღᵈ

주일 예배 오후 1:00 ᶄᴗᲟᩙᲦᵈ 영어 예배 오후 1:00 ᲛᱶᲟᩙᲦ⁕ 주일 학교 오후 1:00 매일 ᜔᳌᜙ᢁᲦ⁕ 새벽예배 오전 5:50 ᧎ᴗᬼ᩽᜙ᢁᲦᵈ 화요중보기도 오후 8:00 금요 기도회 오후 8:00

ᶄᴗᲟᩙᲦ⁕ ᜔᳌᜙ᢁᲦ⁕ ‹᳌ᵐᴣ᧺ᴛᲦ⁕ ᬼ᩽Ჟᩙ ‹ὄ Ღᵈ

www.NLchicago.org www.pnfchurch.org 701 Locust Rd. Wilmette, IL 60091 :1RUWKZHVW+Z\3DODWLQH,/

ἣᩛᤧᛖὍ 담임목사 : 김건우 ᴛᯘᡕ⁈ᴮᜟ᭗ᶍ᧻ᬭ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6:00 ᬼ᩽᜙ᢁ⁈ ᳡ὄ Ღᵈ 주일예배1부 오전 7:00 ᶄᴗᲟᩙ᪡Ღᵈ ᪡Ღᵈ 2부 오전 9:00 ᪡Ღᵈ 3부 오전 11:00 ᪡Ღ⁕ 4부 오후 1:00 ᶄᴗᲛᱶᲟᩙᲦ⁕ 주일영어예배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 오후 8:00 ᜔᳌ḚᱭᲟᩙᲦ⁕

 

(847) 394-8454 www.hebron.org 6FKRHQEHFN5G3URVSHFW+WV,/

ᚊ᠌ᷜ᧕᠌ẕᛖὍ 휄로쉽 교회

ᡑᴛ᧻ᬭᱭ․῍

근신하라ᶄᴗ᪡ᲟᩙᲦᵈ 깨어라 ᶄᴗ᪡ᲛᱶᲟᩙᲦᵈ 너희 대적 마귀가ᶄᴗ᪡ᲟᩙᲦᵈ 우는 사자 같이 ᜔᳌᜙ᢁ⁈Ღ⁕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ὄ᳌ᬼ᩽᜙ᢁ⁈Ღᵈ

(630) 279-1199

ᯐᱬᧁᛖὍ

ᡑᴛ᧻ᬭᴔᶆ 담임목사 : 이 준

(630) 529-2345

www.ckcn.org (224) 577-6414 1435 W. Wise Rd. Schaumburg IL. 60193 60LOZDXNHH$YH3URVSHFW+HLJKWV,/

ᡩᣮ៊᷄ᤡᛖὍ 두란노 침례교회

ᡑᴛ᧻ᬭᴮṦ᳠ 말씀의 씨앗, 사랑의 열매

(847)663-0606 359-5200 (847)

ᡑᴛ᧻ᬭ᭾᳌῾ 담임목사 : 곽호경

A 15

문의 847.290.8282

ᡑᴛ᧻ᬭᱭ᭠ᴗ ᶄᴗ᪡ᲟᩙᲦᵈ ᶄᴗ᪡ᲟᩙᲦᵈ ᶄᴗ᪡ᲛᱶᲟᩙᲦᵈ Ḛᱭᛈ᜙ᢁᴏᩔ ᷀ᶄ᜔᳌ᴗ  Ღ⁕ ὄ᳌ᬼ᩽᜙ᢁᲦᵈ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

(847)858-4464 858-4464 (847)

www.tkbc.net (Arlington Heights 다운타운에 위치)www.tkb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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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ᤔἈᱳ᯳Ἄ᙭ᥣᛖὍ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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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김태준 ᡑᴛ᧻ᬭᜟἠᶆ

ᡑᴛ᧻ᬭᲦḚ᭔

1부 전통 예배 오전 9:00 ᪡ᵈὋᲟᩙᲦᵈ 2부 영어 예배 오전 10:00 ᪡ᲛᱶᲟᩙᲦᵈ 3부 열린 예배 오전 11:00 ᪡ᲓᦸᲟᩙᲦᵈ 새벽기도(화~토) 오전 6:00 ᬼ᩽᜙ᢁ ‹_ὄ Ღᵈ 금요찬양 기도회(금) 오후 8:00

ᶄᴗ᪡ᲟᩙᲦᵈ ᶄᴗ᪡ᲟᩙᲦ⁕ ᮤ᳌᭠ᚲᛅ᪡Ღ⁕ ᜔᳌᜙ᢁ⁈Ღ⁕

(847)534-2826 534-2826 (847)

www.salempeople.net www.salempeople.net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6:DOQXW/Q6FKDXPEXUJ,/

᭎᷈ᚲἈᱳᲩᱴ᯳Ἄ᙭ᥣᛖὍ

담임목사 : 김형균 ῾ᛨ᪡᭓ᢹ῾᧻ᬭ

주일 예배 1부 예배 오전 8:30 2부 예배 오전 10:00 ᶄᴗ῾ᛨᱶᲟᩙᲦ⁕ 3부 예배 오전 11:4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10:00 ᬼ᩽Ჟᩙ ὄ Ღᵈ 주일 중고등부 예배 오전 11:45 주일ᶄᧄᲟᩙ ὄ Ღᵈ 어린이 예배 (유년, 유치) 오전 11:45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 토요 특별새벽기도회 오전 6:00 금요 찬양 예배(유치부- 성인 모두) 오후 8:00

(847)885-8183 660-4183 (847)

(224) 587-9863

431 S. Arlington Heights Rd. Arlington Hts. IL. 60005 &HQWUDO5G*OHQYLHZO/

(847) 212-0632 10DLQ6W0W3URVSHFW,/

᭎᷈ᚲἈᱳ᯳ἌᲊᤥᛖὍ 임마누엘 장로 교회

ᡑᴛ᧻ᬭᜟᛐἠ

ᡑᴛ᧻ᬭᜟᜂᱎ 담임목사 : 안창일

ᶄᴗ᪡ᲟᩙᲦᵈ ᶄᴗ᪡ᲟᩙᲦᵈ ᶄᴗ᪡ᲟᩙᲦ⁕ ᮤ᳌ᲟᩙᲦ⁕ ᜔᳌᜙ᢁ⁈Ღ⁕ ᬼ᩽Ჟᩙ ᳡ὄ Ღᵈ

ᶄᴗ᪡ᲟᩙᲦᵈ 주일예배 오전 11:00 ᶄᴗ᪡ᲛᱶᲟᩙᲦᵈ 유년/중고등부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새벽기도회 (화~금) 오전 5:30 ᶄᴗ᪡ᲟᩙᲦ⁕ 주일 새벽예배 오전 6:00 ᜔᳌ḚᱭᲟᩙᲦ⁕ 금요찬양예배 저녁 8:00 ᬼ᩽᜙ᢁᲦᵈ

(847) 541-9538

(847) (773)566-5000 283-7799

(%HOGHQ$YH(OPKXUVW,/

www.afcc.org 665 Grand Canyon St. Hoffman Estates, IL 60194 2OG*UDQG$YH*XUQHH,/

(+LQWV5G:KHHOLQJ,/

www.ipc-chicago.com www.kupc.org 28701 N. Ivanhoe Ln. Mundelein, IL 60060 5RJHUV$YH&KLFDJR,/

ᛥᬱẴᢀᛖὍ 네이퍼빌 열린교회

᭎᷈ᚲἈᱳᛖὍ 종려나무 교회

ᯰᬣ᥀ᛖὍ 베다니 장로교회

에버그린 커뮤니티 교회 ᯨᨉ᛺ᥥᛖὍ

ᡑᴛ᧻ᬭ᭓ḡᛶ 담임목사 : 최선주

ᡑᴛ᧻ᬭᜟᴰᩭ 담임목사 : 심혁태 주일1부 전통예배 오전 9:00 ᶄᴗ῾ᛨᱶᲟᩙᲦᵈ 주일2부 열린예배 오전 11:00 ᶄᴗᲛᱶᲟᩙᲦ⁕ 주일영어예배 오전 11:00 ᬼ᩽Ჟᩙ ᳡ὄ Ღᵈ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 ᜔᳌"8"/"$-6#Ღ⁕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파수꾼기도회(매일)

저녁 8:00 (630) 961-9777

(630) 975-8291 (630) 961-9777 www.yuhllin.org www.pure-church.org 1743 Quincy Ave., Suite 143, Naperville, IL 60540 4XLQF\$YH6XLWH1DSHUYLOOH,/

ᮯᥜ᠖ᰵᛖὍ 시카고 트리니티 교회 ᡑᴛ᧻ᬭឫ᭠※ 담임목사 : 백성진 주일예배 오후 2:00 ᶄᴗᲦᵈᲟᩙᲦᵈ 수요예배 오후 8:00 ᶄᴗᲦ⁕ᲟᩙᲦ⁕ 새벽기도 (월-토) 오전 6:00 ᜔᳌ḚᱭᲟᩙᲦ⁕ 주일 새벽 예배 오전 6: 30

(847)710-1005 (847) 414-1264

www.chicagotrinity.org (&ROOHJH'U$UOLQJWRQ+HLJKW,/ 1100 lakeview parkway, Vernonhills, IL 60061

Ἀ᪶ᣴᲊᤥᛖὍ 생명기도원 ᡑᴛ᧻ᬭ᳷᳠ῼ

베링톤에 위치, 호수를 낀 ᶄᴗᲟᩙᲦᵈ 조용하고 아담한 기도원 ᶄᴗᲛᱶᲟᩙᲦᵈ 개인기도,당회수련회, ᶄᴗ᪡ᲛᱶᲟᩙᲦ⁕ 제직수련회, 남,여선교회 ᜔᳌ḚᱭᲟᩙᲦ⁕ 수련회, 각종 세미나, 회의, ᬼ᩽Ჟᩙ ‹ὄ Ღᵈ 강연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

(847) 357-0100

(847)508-2799 (847)382-0055 www.hansarangchurch.net

23855 Long Grove Rd. Barrington, Il 60010 :*ROI5G0W3URVSHFW,/

᧟ᢀ᱅ᭅẇᲊᤥᛖὍ 실버 선교회 ᡑᴛ᧻ᬭᵎᲛᚒ 새로운 삶을 위한 ᶄᴗ᪡ᲟᩙᲦᵈ ᶄᴗ᪡ᲟᩙᲦᵈ 새로운 도전 ᮤ᳌ᲟᩙᲦ⁕ ᬼ᩽᜙ᢁ⁈ ᳡᜔ Ღᵈ 실버 선교 훈련 원장: 정운길 ὄ᳌ᬼ᩽ᲟᩙᲦᵈ

(847) 292-1254 (847) 612-8520 :2DNWRQ6W3DUN5LGJH,/ 665 Grand Cannyon St. Hoffman Estates, IL 60194

ᶄᴗ᪡ᲟᩙᲦᵈ

한국어 예배(주일) 오전 8:15 ᶄᴗ᪡ᲟᩙᲦᵈ 영어 대예배(주일) 오전 9:45 ᶄᴗ᪡ᲟᩙᲦ⁕ 한국어 대예배(주일) 오전 11:00 주일 성경 학교(주일) 오전 11:00 ᶄᴗ᪡ᵊᴂᴔᲟᩙᲦ⁕ 영어 회화 교실(수) 오후 8:00 ᶄᴗ᪡ᵡ᭗ᵢᲟᩙᲦ⁕ 중보 기도회(수) 오후 9:45 ᲛᱶᲟᩙᲦᵈ 토요새벽예배(토) 오전 6: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6:30 ᬼ᩽᜙ᢁ⁈ ᳡ὄ Ღᵈ

www.palmtreechurch.com

(847) 359-1522 (847)312-5949

: $OJRQTXLQ5G+RIIPDQ(VWDWHV,/ 545 Landmeier Rd. Elk Grove Village, IL 60007

᭎᷈ᚲḤᥣᭅᵴᛖὍ 시카고 한인 교회 담임목사 : 서창권 ᡑᴛ᧻ᬭᱎ᭢₉

www.fkumc.us

담임목사 : 오영택 ᡑᴛ᧻ᬭᵈ᭠ḷ

ᡑᴛ᧻ᬭᙷᨿ 

주일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영어예배 오전 11:00 ᶄᴗᲛᱶᲟᩙᲦᵈ  교회학교 오전 11:00 ᮤ᳌ᲟᩙᲦ⁕ 수요예배 오후 8:00 ᬼ᩽ᲟᩙᲦᵈ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새벽기도회(화-토) 오전 5:30

῾ᛨᱶᲟᩙᲦᵈᯘ ᲛᱶᲟᩙᲦᵈᯘ ᳷៦᪡Ღᵈᯘᯘ

(847) (847)674-6700 483-9191

www.thebethany.org (5DQG5G$UOLQJWRQ+HLJKW,/ 4707 W. Pratt Ave., Lincolnwood, IL 60712

᮱ᢋᰈᛖὍ 하늘문 교회 ᡑᴛ᧻ᬭᛉ᭠ᦍ 담임목사 : 박나단

4UFWF,BOH

(847) 942-1671 www.evergreencommunity.org 0DULRQ6W'HV3ODLQHV,/

᫄ᨑᛖὍ 시카고 나눔교회 ᡑᴛ᧻ᬭᵡᴕ᭠ 담임목사 : 김영문

ᶄᴗᲟᩙᲦᵈ ᶄᴗ᳷ṍᣁ᪡Ღᵈ 예배: 오후&OHMJTI4FSWJDFᲦᵈ 2시 매일 저녁 기도ᬼ᩽᜙ᢁ⁈ ᳡_᜔ Ღᵈ 모임: 8시 _ ὄ᳌ᬼ᩽ᲟᩙᲦᵈ

ᶄᴗᲟᩙᲦᵈ 주일예배 : 낮 12:30 :PVUIᲛᱶᲟᩙᲦᵈ 어린이 : 낮 12:30 ᬼ᩽Ჟᩙ ᳡ ὄᵐ᳃ Ღᵈ ᜔᳌ḚᱭᲟᩙᲦ⁕ 유스그룹 : 낮 12:30

www.kcclove.org : 7KRPDV6W$UOLQJWRQ+HLJKWV,/ 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www.iloveabc.org nathanbahk@gmail.com 6(OPKXUVW5G:KHHOLQJ,/ 4250 N. Pulaski Rd. Chicago, IL 60641

Chicago Nanoom Church 2OG6XWWRQ5G%DUULQJWRQ,/ 2733 Techny Rd. Northbrook, IL 60062

ᤐᱲᩕἈᱳᲊᤥᛖ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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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부 예배 오전

8시

2부 예배 오전 10시 ᶄᴗᲟᩙᲦ⁕ 3부 예배 오전 12시 ᜔᳌Ḛᱭ᜙ᢁ⁈Ღ⁕ 유아/유치/초등부 정오 12시 중고등부(체육관) 정오 영어예배 (CGC) 오전 조선족 예배(주일) 오후

12시 9:45

5:00 (224)656-7322

(847) 359-1522 www.chicagocc.org

ᡑᴛ᧻ᬭᩋᜊᲵ 주일 1부 예배 오전 8:00 ᶄᴗ᪡ᲟᩙᲦᵈ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ᶄᴗ᪡Ḽ៦ᲟᩙᲦ⁕ ᲛᱶᲟᩙᲦᵈ 목요성경공부 오전 10:00 ᮤ᳌ᲟᩙᲦ⁕ 금요기도회 오후 8:00 ᬼ᩽Ჟᩙ ᳡ὄ Ღᵈ 새벽 예배(월-토) 오전 5:30 ᶄᴗ Ღᵈ (주일) 오전 6:00

(847) 966-5290 www.lakeview-kpc.org +DUULVRQ6W1LOHV,/

ḤᥣᭅᵴᩢᲡ᫞ᛖὍ ᭢ᚴ᭗ᛢᲇᢋḝῼ᲏ ᭗ᛢᶨᲇᢄ᪈᜙ ᱎᚲ᪈ូ᜙᳖ᢋᲇḝ᲏ῼ᭢᳌

(224) 636-2588 ᨘᴏ‐ᧁṦᴮᥲ /RUHO$YH6NRNLH,/

(224) 522-1530 (847) 537-9632

ᡑᴛ᧻ᬭᱎḡᨿ ᶄᴗᲟᩙ ,.᪡ Ღᵈ  &.᪡ Ღᵈ  ,.᪡ Ღ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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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0) 778-0101 :+REVRQ5G1DSHUYLO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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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47) 299-1776 10LOZDXNHH$YH*OHQYLH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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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3) 440-0191

(847) 551-9212

៊ᭅ᱅ᭅẇᲊᤥᛖὍ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ᡑᴛ᧻ᬭᜟ᭠ᢹ 담임목사 : 김성득 주일 예배(EM) : 오전 11:00 ᶄᴗᲟᩙ &. Ღᵈ (KM) : 오전 11:00  ,. Ღᵈ 금요기도회 : 오후 8:00 ᜔᳌᜙ᢁ⁈Ღ⁕ 매일새벽기도회 : 오전 5:30 ᧎ᴗᬼ᩽᜙ᢁ⁈Ღᵈ

(847) 228-0008 (847) 228-0008 301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5LGJH$YH(ON*URYH,/

ᮯᙦẽᲊᤥᛖὍ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신광해 ᡑᴛ᧻ᬭᯚᛐ  주일 1부예배 오전 9:00 ᶄᴗ᪡ᲟᩙᲦᵈ 주일 2부예배 오전 11:00 ᶄᴗ᪡ᲟᩙᲦᵈ 금요찬양예배 오후 8:00 ᜔᳌ḚᱭᲟᩙᲦ⁕ 매일새벽기도회 오전 6:00 ᧎ᴗᬼ᩽᜙ᢁ⁈Ღᵈ

(847) 788-9990 (847) 788-9990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DPS0FGRQDOG3URVSHFW+W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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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 Book “똑바로 살아”… 스피노자의 외침

에티카, 자유와 긍정의 철학/이수영 오월의봄

‘내일 지구가 멸망 하더라도 나 는 오늘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 겠다.’ 살면서 누구나 한번쯤은 써먹 어 봤을 법한 절대긍정의 의지를 담은 명언이다. 철학자 스피노자 (1632-1677)의 것으로 알려졌지 만, 사실은 성서번역 등을 통해 종 교개혁을 이끈 루터(1483-1546) 의 말이란다. 스피노자가 긍정의 철학자로 널 리 알려졌기에 후대 사람들이 별 다른 의심없이 그렇게 받아들이 게 된 것은 아닐까. 부패한 가톨릭 에 맞서 싸우는 투사 이미지가 강 한 루터에게는 아쉬운 일이다. 그런데 스피노자가 살아낸 세상 도 자신의 철학만큼 희망에 차 있 었을까? 결론부터 말하면“아니올 시다 다.”스피노자가 살던 네덜란 드는 군주제를 옹호하는 호전적

인 대중들이 공화주의자들을 공 격하는 일이 비일비재 했던 탓에 거리에서는 연일 살인이 벌어졌 다. 스피노자의 긍정의 철학은 망 상과 원한, 분노로 가득찬 시대가 변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염원이었 던 셈이다. 스피노자는 물었다.‘왜 인간은 원한에서 벗어나지 못하는가?’ ‘ 무엇이 우리를 증오하게 하는지, 어떻게 거기서 벗어날 수 있는 가?’라고. 그는 야만적인 세상으 로부터 그 답을 들을 때마다 글로 옮겼다. 그렇게 탄생한 결과물이 스피노자의 대표작인‘에티카’다. 에티카는 난해한 서술과 철학 개 념에 대한 스피노자만의 독특한 해석이 많아‘읽을 수 없는 텍스 트’라는 누명도 썼었다. 더욱이우 리나라에서는 스피노자 연구자들 이 상대적으로 적은데다 그의 저 서도 다양하게 소개되지 못한 탓 에 에티카의 진면목을 발견하기 힘들었던 것이 사실이다. 이렇듯 접근조차 힘든 스피노자 의 철학을 쉽게 풀어냈다는 것만 으로도 남다른 의미를 갖는 책이‘ 에티카, 자유와 긍정의 철학’이다. 이 책은 신 속성 감정 평행론 심신 평행론 등 스피노자만의 철학 개 념들을 꼼꼼하게 설명하는 데 특 별히 공을 들인다. 이진욱기자

한국 경제는 어떻게 용틀임할 수 있었나

코리아노믹스/이신우 일리

‘벌집에는 신경숙이 회고하는 것처럼 수십 가구가 사는 데도 화 장실은 달랑 한 개였고 저녁마다 동네 전체에는 연탄가스가 가득 했다. 이곳을 거쳐 간 사회 유명 인 사는 신경숙만이 아니다. 야당 정 치인들도 과거 구로공단 인근 동 네에서 살았던 인연이 있다.’-‘신 간 코리아노믹스’268쪽 국민소득 2만 달러를 넘긴 시대 를 사는 우리네다. 불과 수십 년 전 만 해도 위의 문장에 나타난 풍경 이 일상인 현실이었다.‘한국 경제 는 지난 60여 년 동안 어떻게 용 틀임할 수 있었을까?’신간 코리아 노믹스의 출발점이기도 한 물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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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 BOOK

다. 이 책은 그 답을 찾기 위해 한국 경제에 영향을 미친 결정적인 장면 들에 집중한다. 이는 이념적 비판 에 치중하다 객관적인 근거조차 왜 곡해 버리는 오류를 범하지 않고자 역사적 사실에 대한 기록에 충실 하겠다는 지은이의 의지다. 언론인인 지은이는 한국경제 60 년의 빛나는 역사를 만들어 온 주 역인 대중과 엘리트의 관계를 재 조명하는 데 큰 공을 들인다. ‘한국이 역사상 처음으로 달성 한 8ㆍ15해방 이후의 경제발전 성 취를 앞으로도 계속 유지해 나가 기 위해서는 여전히 소수 엘리트 들의 역할에 많은 것을 기대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즉 사회 스스 로가 높은 생산성을 보이는 소수가 누구인지를 규명하고 그들에게 더 많은 자원과 자율성을 부여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407쪽)’ 물론 여기에는 떼려야 뗄 수 없는 전제가 달린다. 엘리트 중심주의 도 대중민주주의에 대한 맹목 못 지않게 위험성을 내포하고 있으니 견제와 균형을 통한 건강한 긴장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홍명보 “기성용, 소통보다 내면에 신경써!” “기성용 행동 적절치 못했다” ‘SNS 파문’에 대한 입장 밝혀 내가 밝힌‘One Team’에 입각해서 판단할 것이다” 기성용의‘SNS 파문’을 바라보는 홍 명보 축구 국가대표팀의 입장은 명확 했고 또 단호했다. 11일 오후 경기도 파주 국가대표트 레이닝센터(NFC)에 홍명보 감독이 모 습을 드러냈다. 2013 동아시안컵 대회 에 출전한 23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하 기 위한 자리였지만 축구 관계자들과 취재진 그리고 팬들의 관심사는 따로 있었다. SNS를 통해 최강희 전 감독을 비판 해 파문을 일으킨 기성용 그리고 그에 대해‘無’징계 처리를 내린 대한축구 협회의 결정에 대해 그가 어떤 말을 할 지가 궁금했다. 홍명보 감독은 질문이 나오기도 전 에 자신이 먼저 입을 열었다.“다들 동 아시안컵 선수들에게는 큰 관심이 없

는 것 같고 다른 이야기를 기대하는 것 같다”며 운을 띄웠다. 그리고 기성용 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차근차근 풀 어갔다. 홍명보 감독은‘홍명보 호’의 첫 출 범을 앞두고 축구 외적인 문제가 터진 점을 긍정적으로 바라봤다.“시작 전부 터 여러 얘기가 나와 솔직히 피곤하다. 하지만 이런 문제점들이 중요한 시기 에 터지는 것보다는 이 시점에 모든 것 들을 털고 나갈 수 있다면 그리 나쁘 지 않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기성용은 작년 런던올림픽 동메달 쾌거를 이룬‘홍명보 호’의 주축 선수 였다. 그 업적은 이제 과거에 불과하다. 홍명보 감독은 기성용의 향후 대표팀 발탁 여부에 대해서는 자신의 철학을 잣대로 들이대 냉철하게 판단하겠다 고 밝혔다. 먼저 홍명보 감독은 중징계없이 엄

중 경고 처리만 내려 팬들로부터 비난 을 받고있는 대한축구협회의 결정에 대해“그에게 책임과 용서를 구할 수 있는 기회를 준 것”이라면서도“한 나 라의 대표 선수로서 스승에 대한 그의 행동은 적절치 못했다고 생각한다. 협 회의 경고 조치와 대표팀 감독으로서 의 선발 원칙은 별개”라며 입장을 명 확히 했다. 박세운 기자

‘극적 연장승’ 다저스, 류현진 패배 구했다 ‘괴물’류현진(26, LA 다저스)이 전 반기 마지막 등판을 아쉽게 마무리했 다. 그러나 타선의 막판 분전에 힘입어 극적으로 패전을 면했다. 류현진은 10 일 미국 체이스필드에서 열린 애리조 나와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 동안 삼진 3개를 잡아냈지만 7안타, 2 볼넷으로 5실점했다. 3-5로 뒤진 6회 초 타석에서 대타 칼 크로포드로 교체 됐다. 5실점은 지난 4월 21일 볼티모어전(6 이닝 8피안타) 이후 올 시즌 두 번째다. 또 6이닝을 채우지 못한 것도 지난 5 월 18일 애틀랜타전(5이닝 2실점) 이후 두 번째다. 최근 연속 퀄리티스타트(6 이닝 3자책) 행진도 8경기에서 끝났다. 하지만 올해 메이저리그 데뷔 첫 해 임을 감안하면 성공적인 전반기를 마 쳤다. 7승3패 평균자책점 3.09의 준수 한 성적을 냈다. 모두 내셔널리그(NL) 20위 권 안의 성적이고 다승은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8승5패)에 이어 팀 내 2 위다. 또 이날 경기까지 18번의 선발 등 판에서 무려 14번이나 선발 투수의 덕

목인 퀄리티스타트(6이닝 3자책)를 작 성했다. 전반기를 마감한 류현진은 올 스타 휴식기 이후 오는 20일부터 시작 되는 워싱턴 원정 3연전으로 후반기에 나선다. 야시엘 푸이그의 등장과 핸리 라미 레스 등의 복귀 등으로 살아났던 타선 이 이날 류현진에게는 다소 아쉬웠다. 2회 1사 1, 3루에서 무득점에 그친 데 이어 0-2로 뒤진 4회 무사 만루에서 도 1점을 내는 데 머물렀다. 닉 푼토가

우사인 볼트 맨유 유니폼 입는다 내달 친선전 중앙수비수 출격 육상 남자 100m 세계기록 보유자 우 사인 볼트(27ㆍ자메이카ㆍ사진)가 맨체 스터 유나이티드의 일원이 돼 그라운 드를 누빌 예정이다. ‘더 선’등 영국 언론들은 9일(한국 시간)“볼트가 다음달 맨유의 프리시 즌 경기에 출전해 마침내 자신이 꿈을 실현하게 됐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볼트가 출전할 경기는 다음달 9일 열 리는 세비야(스페인)와의 친선경기로

맨유의 수비수 리오 퍼디난드를 기념 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보도에 따르 면, 볼트는 퍼디난드와 함께 중앙 수비 수로 뛸 예정이다. 196cm의 큰 신장에 100m를 9초 58 에 달리는 스피드를 겸비한 볼트의 축 구 실력에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볼트는 소문난 맨유의 광팬이다. 틈 나는 대로 맨유의 경기를 보러 찾아다 니는 것은 기본이고 선수로 뛰고 싶다 는 의사도 수 차례 밝혔다. 지난해 런던올림픽 100m에서 우승

모두 1사 2, 3루에서 내야 뜬공으로 물 러났고, 이후 류현진도 안타를 생산하 지 못했다. 5회도 2%가 부족했다. 핸리 라미레 스의 2타점 2루타로 역전을 만들었지 만 이어진 1사 만루에서 스캇 반 슬라 이크가 병살타를 때려내며 추가 득점 에 실패했다. 하지만 다저스 타선은 경기 후반 살 아났다. 류현진이 3-5로 뒤진 6회 물 러난 가운데 그대로 경기가 끝나면 시 즌 4패째가 결정되는 상황. 다저스는 그러나 7회 애드리언 곤잘 레스의 솔로포로 1점을 추격한 데 이 어 9회초 A.J. 엘리스가 날린 천금의 적시타로 5-5 동점을 만들며 류현진 을 패배 위기에서 구해냈다. 기세가 오른 다저스는 연장 14회 핸 리 라미레스의 결승 홈런과 엘리스의 연속 타자 쐐기포에 힘입어 7-5 짜릿 한 승리를 거뒀다. 3년 만에 애리조나 원정 3연전을 휩쓴 다저스는 내셔널리 그 서부지구 순위에서도 1위 애리조나 에 1.5경기 차로 따라붙었다.

을 차지하고 선“사람들은 내가 맨유에 서 선수로 뛰 고 싶다고 얘 기 하면 그게 모두 농담인 줄 안다”며“ 나는 세상에 서 가장 빠른 선수일 뿐만 아니라 축 구도 잘 한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또 맨유에 입단해 지역 라이벌 맨체 스터 시티의 질주를 멈추게 할 것 이라 는 구체적인 포부까지 밝혀 화제를 모 은 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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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이 되는 약상식 |

휴가철 피부질환 관리법

약과 독 사이 약사를 활용하라

야외활동이 부쩍 늘어난 가운데 벌 레 쏘임,독초 접촉 등의 이유로 피 부염이나 피부 알레르기 증상 등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아졌다. 여름철 야외활동시 피부질환에 대한 적절 한 예방조치를 하지 않을 경우 피부 건강을 해치는 뜻밖의 알레르기 반 응에 따른 호흡 곤란 등으로 심각한 사태를 맞을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벌에 쏘이면 냉찜질 하세요 여름철에는 잦은 노출로 맨살이 드러나는 부위가 많아진다. 무더위로 땀까지 줄줄 흘 러내리게 되면 피부 노출부위가 반복적으로 서로 마찰을 일으키면서 피부가 쓰라리거나 발갛게 부어오는 등의 염증성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같은 증상은 목의 주름, 무릎뒤, 손가락과 발가락 사이, 사타구니, 엉덩이 등에서 더욱 잦은데, 땀을 많이 흘리거나 비만한 체형이 라면 특히 더하다. 이러한 증상을 계속 방치 하게 되면 피부가 더욱 심하게 부어 오르고 심하면 피부가 벗겨지거나 진물이 나고 어둡 게 색소 침착이 생길 수도 있다. 이 같은 증상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피부 청 결에 신경 쓰고 피부가 습해지지 않도록 관 리해야 한다. 만약 운동을 하거나 야외에서 작업을 할 때 는 피부가 마찰이 되지 않도록 통풍이 잘 되 는 긴 옷을 착용하고 피부가 접혀서 접촉이 되는 부분이 있다면 땀띠를 방지해주는 파우 더를 사용해 마찰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 이

스테로이드 연고로 피부 진정 발진ㆍ통증 심할땐 병원찾아야 비상약ㆍ얇은 긴소매 옷 필수품 미 염증이 생긴 부위는 피부를 깨끗이 씻은 후 스테로이드 연고 등을 발라주면 증상이 좋아진다. 웰스피부과 이원신 원장은“땀을 많이 흘리 고 피부를 드러내는 경우가 많은 여름철에는 각종 피부질환에 취약해질 수 있다”며“특히 바캉스 철 캠핑을 하거나 야외 활동을 할 때 는 벌레나 독성이 있는 풀에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한다. 야외활동 시 벌에 쏘이지 않도록 주의한다. 벌에 쏘여 벌침이 눈으로 보이는 경우 신용카 드와 같은 얇고 단단한 물건을 이용해 피부 를 밀어내듯 긁어서 빼주면 된다. 그러나 벌 침이 육안으로 확인되지 않는데도 손으로 무

리하게 빼내려 할 경우 벌침이 더욱 피부 깊 숙이 들어가 독이 더 퍼질 수 있으므로 무리 하게 제거하려 해서는 안 된다. 벌에 쏘인 부위는 냉찜질하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르면 통증과 가려움증이 어느 정 도 가라앉는다. 만일 발진과 통증이 가라앉 지 않고 점점 심해진다면 최대한 빨리 병원 을 찾도록 한다. 야외에서 특정한 풀에 접촉을 한 뒤 피부가 가렵거나 붉어지는 경우도 있다. 옻나무에 의 한 발진 등이 대표적인데, 나무의 체액에 피 부가 닿으면 발진과 두드러기 등 알레르기 반 응이 나타난다. 이럴 때는 우선 해당 부위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냉찜질을 하면 가려움증 이나 발진이 사라진다. 그러나 알레르기성 피부나 아토피 피부라 면 증상이 쉽게 가라앉지 않을 수 있으므로 미리 항히스타민제나 스테로이드 연고제를 처방 받아 챙겨 가는 것이 좋다. 또 긴바지 와 긴소매 옷을 착용해 피부가 풀에 접촉되 지 않도록 예방에 힘써야 한다. 송강섭 기자

긁으면 세균감염, 집 먼지부터 없애라 아토피 예방법 아토피 피부염 질환의 아토피(Atopy)는 그리스어 어원으로‘비정상적인 반응’ ‘ 기묘한’ ‘뜻을 알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말 그대로 다양한 원인이 복잡하게 뒤엉 켜 발병하고 완화와 재발을 반복하는 것 으로 원인이 복잡하고 다양하다는 것은 그만큼 치료가 어렵다는 것을 뜻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 에게 나타나는 대표적인 피부질환으로 예 전에는 우리 어머니들이 어린 아이의 피부 병이 잘 나오면 태열이라 하고 잘 낫지 않 으면 습진이라고 하였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왜 생겨나는 것일까요. 아토피 피부염은 면역력의 결핍이나 유

전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부모의 양쪽이 아토피 피부염이면 아이가 아토피 일 확률이 80%, 한 쪽이면 50%일 정도로 유전적 요인이 매우 큽니다. 알레르기 체 질인 사람이 이를 유발하는 후천적인 조 건에 노출될 때 나타납니다. 또 집 먼지, 애완동물의 털, 화학섬유, 항 원성이 강한 음식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 등에 의해 발생할 수 있으며 생후 12개월 전의 습진은 음식물, 그 이후의 발진은 동 물의 털 등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 니다. 온도나 습도에 민감하여 겨울 또는 여름 에 심해집니다. 정신적인 불안감이나 스트 레스에 의해 악화되는 경향도 보입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처음엔 작은 좁쌀 같은 것이 오돌토돌 생겨나는 형태로 시작되는

데, 이것이 여러 종류의 항원, 과도한 발한, 낮은 습도, 머리카락, 털, 비누, 세정제, 식 품, 환경 등에 자극을 받으면 정상 피부보 다 심하게 가려움을 느끼게 됩니다. 이때 가려워서 긁으면 피부가 손상되어 붉게 부 어오르거나 터실터실 일어나고, 2차적인 세균감염으로 끈적끈적한 부스럼이 생깁 니다. 부스럼이 생기면 더 가려워지는데 이런 악순환이 반복되다가 마침내 코끼리 피부 처럼 피부가 완전히 망가지는 것이 바로 아 토피 피부염입니다. 아토피 피부의 한방치료요법은 오장육 부(五臟六腑)를 조화롭게하며 어혈(瘀血) 을 없애주고 면역력을 증강시키며 혈액순 환을 도와주는 약재를 바르거나 복용하 면 아토피를 치료할 수 있습니다.

그동안 칼럼을 통해 사 용자 입장에서 약을 쉽게 풀어보고 실제 약을 복용 하거나 관리할 때 주의할 점을 정리해 드리기 위해 노력해왔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를 강조하고 싶다. 약은 전문성이 꼭 필요한 신용문 것이므로 선택과 복용 시 가톨릭대학교 약학대 강사 반드시 약사와 약국의 도 움을 받고 약사를 잘 활용하라는 것이다. 현대사회의 복잡성이 날로 더하고 있으며 일반인 들이 전문적인 내용을 모두 알기가 거의 불가능하 게 되면서 사회 각 분야에서는 전문가의 필요성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 다른 한편으로는 정보화의 진전으로 인해 정보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높아 지고 있는 가운데, 부분적이고 지엽적인 정보를 얻 은 이들이 마치 전문가가 된듯한 착각에 빠지는 정 보화의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정보 접근성의 향상에 따라 전문가의 위치가 흔 들리는 듯한 모순적인 현상은‘약(藥)’에서도 나 타나고 있다. 약국에서 일반의약품을 직접 구입하 거나 다양한 건강기능 식품들을 직접 구입하는 것 에 익숙해짐에 따라, 약을 선택할 때에도 전문가의 지시를 잘 따르지 않아 커다란 오류를 범하는 경우 가 생겨나고 있는 것이다. 언론 보도로 널리 알려진 바와같이 흔한 감기약( 해열제)을 먹고 과민반응이 나타나 결국 실명을 하 게 된 사례가 있고, 여드름 치료제로 사용되는 호 르몬제를 복용하던 중 사망한 사례도 있다. 이외에도 설사가 날 때 자신이 임의로 장기간 지 사제를 복용하는 경우 변비로 이어질 수도 있고, 반대로 변비가 있을 때 임의로 장기간 복용하면 습 관성이 되거나 심각한 결과가 나타나기도 한다. 콧 물이나 알레르기에 사용하는 약을 먹고 졸음이 와서 접촉사고를 내는 경우도 있다. 약은 우리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 는 물질이다. 따라서 잘못된 선택이나 사용의 결과 는 우리 생명과 직결되는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그 어떤 것보다 전문적이면서도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모든 약에는 복잡한 사항들이 숨어있을 뿐만 아 니라 다른 약이나 음식과의 관계, 자신의 건강 상 태 등 여러 가지 사항들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판단한 후에 사용해야만 이와 같은 뜻밖의 불행한 사태를 미리 막을 수 있게 된다. 이런 종합적인 판 단은 전문가의 영역이므로 무슨 약이던지 반드시 약사와 상의한 후에 선택하도록 해야 한다. 약국을 이용거나 약사와 상담할 때는 다음 사항 을 꼭 지킬 것을 권한다. 약국이나 약사에게 미리 알려야 할 사항으로는 ▲현재 복용하고 있는 약 ▲현재 치료받고 있는 질 병 ▲부작용이나 이상반응을 경험했던 약이나 음 식 등이다. 약 복용자가 반드시 확인해야 할 사항도 있는데, ▲무슨 약인가 ▲어떻게 사용하는가 ▲복용시 주의 할 음식이나 약은 무엇인가 ▲보관은 어떻게 하는 가 ▲어떤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는가 ▲다른 약 을 먹고 있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등이다. 약은 꼭 필요할 때, 알맞은 약을 제대로 선택하고, 필요한 기간만큼 올바르게 사용할 때 비로소 제대 로 된 효과를 얻을 수 있고, 이상반응으로부터 자 신을 지킬 수 있게된다. 이런 모든 과정에 대해 전 문가인 약사를 잘 활용하는 지혜를 발휘할 것을 다 시 한 번 당부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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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착륙사고

“충돌전 시속 190㎞… 비정상속도” 美NTSB, 블랙박스 1차 분석 발표… 조종사 비행이력 숙련도 등 중점조사 미 샌프란시스코 공항 충돌사고를 일으킨 아시아나 여객기의 충돌직전 속도는 시속 190km에 불과했던 것으 로 확인됐다.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는 9 일(한국시간) 언론 브리핑을 열고 이같 이 밝혔다. 데보라 허스먼 NTSB의장은“비행 기록장치(FDR, 일명 블랙박스) 기록 에 따르면 충돌 7초전 사고 여객기 속 도는 103노트(시속 190km 상당)로, 이 는 비행 중 최저속도”라고 밝혔다. 허스먼 의장은 이어“(조종사 가운 데 한 명이 속도를 높이라고 주문하자) 15%에 머물고 있던 엔진출력이 상승 하기 시작하면서 여객기 속도가 106 노트로 올랐다”고 설명했다. 그는 충돌 1분여전 사고 여객기의 고 도와 속도도 공개했다. 사고 여객기는 충돌 82초전 1600피트(480미터) 상공 에서 자동비행장치를 해제한 뒤, 충돌

73초전 1500피트 (450미터) 상공에서 170노트(시속 315km)의 속도로 활주 로에 접근했다. 충돌 59초전 1000피트(300미터) 상공에서 여객기는 159노트(시속 294km) 속도였으며 충돌 34초전인 500피트(150미터) 상공에서는 조종 사들이 설정했던 활주로 접근 속도 인 137노트를 밑도는 134노트(시속 248km)를 나타냈다. 충돌 16초전인 200피트(60미터) 상공에서는 118노 트(시속 218km)로 속도가 급격히 떨 어지자 조종사들은 충돌 8초전인 125 피트(38미터) 상공에서 엔진출력레버 를 올리기 시작했다. 최저 속도를 기록 한 충돌 7초전에는 엔진 출력이 15% 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NTSB는 이날 블랙박스와 조종실 음성기록장치(CVR) 1차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조종사 4명에 대한 면담조사에 들어갔다.

허스먼 의장은“면담 조사에서는 조 종사들이 어떤 조치를 했고, 왜 그런 조치를 했는지를 들여다 볼 것”이라 며“특히 수동비행을 했는지, 자동비 행 스위치는 켜져 있었는지, 조종사들 이 자동비행시 어떤 장치를 이용했는 지, 그 장치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잘 이해하고 있었는지를 중점조사할 것” 이라고 밝혔다. 이어“조종사들의 인적요소도 조사 한다 며 사고전 72시간 조종사들의 활 동기록과 근무시간, 피로도, 휴식ㆍ질 병ㆍ약물복용 여부 등을 조사할 것”이 라고 밝혔다. 그는 또 조종사 일부가 사고기종에 익숙하지 않다는 지적에 대해“조종 사와 훈련정도, 비행이력, 숙련도 등에 조사력을 집중할 방침”이라면서도“ 하지만 (지금 대답하는 것으로) 면담 조사를 방해하고 싶지 않다”고 밝혔 다. 워싱턴=이기범 특파원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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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최악공항, 사고 시간문제” 獨슈피겔지 “소음탓 급강하 요구 잦아… 착륙장치 고장 가능성” 아시아나 여객기 충돌 사고와 관련해 미 연방교통안전위원회 (NTSB)가 조종사 과실에 무게를 두고 조사를 벌이고 있는 가운데 독일의 유력매체인‘슈피겔’이 샌프란시스코 공항의 열악한 조 건이 사건원인일 수 있다고 지적 했다. 슈피겔은‘샌프란시스코: 사고 는 시간문제였을 뿐’이라는 제 목의 샌프란시스코발 기사에서 이같이 밝혔다. 슈피겔은“시설개조 공사로 인 해 글라이드 슬로프 등 착륙시 스템이 작동하지 않고 있었다” 고 지적했다. 이 매체는 샌프란시스코를 정 기 운항하는 독일 조종사를 인용 해“샌프란시스코 공항에 안전하 게 착륙하는 것은 불가능한 것이 됐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은 시 간 문제였다”며 이번 사고에 대 해 별로 놀라지 않았다고 전했다. 슈피겔은“사고기가 너무 높은 고도에서 활주로에 접근하다가 급강하했다”며“자동착륙장치

가 작동했다면 경고를 했을 것” 이라고 주장했다. 이 조종사는“이같은 상황에서 사고결과가 이 정도면 최악은 면 한것”이라고 밝혔다. 슈피겔은 또“다른 조종사들도 샌프란시스코 공항 평판을 좋지 않게 보고 있다”며“특히 관제 탑이 너무 가파른 각도로 활주 로에접근하라고 요구해왔다”고 전했다. 슈피겔은“소음문제 때문에 가 급적 하강거리를 짧게 해서 고도 가 낮은 상태를 줄이기 위해서” 라며“이같은 하강율은 허용 최 대치이자 허용치를 가끔 넘기도 한다”고 전했다. “독일의 국적항공사인 루프트 한자도 3주전 샌프란시스코 공 항에서 1차 착륙을 포기한 적이 있다”며“루프트한자 통계에 따 르면 1차 포기율이 샌프란시스 코 공항이 가장 높게 나타나 특 별안전조치를 이행중”이라고 슈 피겔은 전했다. 워싱턴=이기범 특파원

사고기 동일기종 JAL 보잉 777 기체 결함 회항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에 불시착한 아시아나항공 보잉 777기에 탑승한 승객 벤자민 레비가 제공하고, AP통신 이 9일 배포한 사진으로, 사고 당일인 지난 6일 대피한 승객들이 활주로 인근에서 응급 치료를 받고 있다. 레비 는 이번 사고로 갈비뼈가 부상당했음에도 무려 50명의 승객의 대피를 도와 영웅으로 찬사를 받고 있다.

긴박했던 사고현장

최근 사고가 발생한 아시아나항 공 여객기와 동일기종인 일본항공 (JAL) 소속 샌프란시스코행 보잉 777 여객기가 9일 새벽 기체 유압계 통의 이상 징후가 발견됨에 따라 긴 급 회항했다고 교도통신이 이날 보 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50분 께 도쿄 하네다(羽田) 공항을 출발 한 일본항공 002편 여객기가 태평 양 상공을 비행하던 중 유압계통의 오일이 줄어들고 있다는 경고가 계

기에 표시되자 하네다 공항으로 회 항, 오전 4시10분께 착륙했다. 이 여객기의 승객과 승무원 249명 은 전원 무사하며 승객들은 다른 보 잉 777기로 옮겨 타고 이날 오전 8시 10분 다시 샌프란시스코로 향했다. 국토교통성 도쿄공항사무소에 따 르면 회항 여객기가 착륙한 활주로 에서 오일 누출 흔적이 발견됐으며, 일본항공 측은 현재 정확한 사고 원 인을 조사 중이다. 김선경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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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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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SKY 출신 CEO 갈수록 준다 1000대 기업 중 39.5%… 2007년 조사 이래 첫 40% 벽 깨져 재계의 학벌파괴 바람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서울대ㆍ고려대ㆍ연세대를 일컫는 소위‘SKY대’출신 기업 최고 경영자(CEO) 비율이 2007년 조사 이 래 처음으로 30%대로 떨어졌다. 9일 헤드헌팅 전문기업 유니코써어 치에 따르면 매출액 기준 국내 1000대 상장기업 CEO 출신대 및 전공 현황을 분석한 결과 올해 대상기업의 SKY 출 신 CEO는 39.5%(502명)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은 국내 매출액 기준 1000 대 기업 중 정기보고서에 대표이사 직 함을 가진 CEO 총 1271명 이다. SKY 출신 비중은 2007년 59.7% 에서 2008년 45.6%, 2010년 43.8%, 2011년 41.7%, 2012년 40.5%로 지속 적 감소세를 보여오다 올해 처음으로 40%대 벽이 깨졌다. SKY와 비(非) SKY 대학 출신 CEO 간 비율은 2007년 6대 4에서 점차 3대 7로 바뀌어 가는 양상이다. 한상신 유니코써어치 대표는“과거 재계는 특정 명문대를 중심으로 한 학 벌 중심의 CEO 인재 등용이 트렌드 의 한 축을 이뤄왔다”며“하지만 최근 에는 학벌보다 능력과 성과 위주로 인

재를 발탁하는 문화가 정착되어 가는 과정에 있다”고 설명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1000대 기업 내 단일 대학별 CEO 숫자는 여전 히‘SKY’가 상위권을 차지했다. 서울대를 나온 CEO는 259명(20.4%) 으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는 2위 고 려대(125명, 9.8%)와 3위 연세대(118 명, 9.3%)를 나온 최고 경영자를 합한 숫자보다 많다.

조사 대상 서울대 출신 CEO 중 57.1%(148명)는 이공계 출신이었다. 서 울대 이공계를 나온 CEO 숫자로도 고 려대, 연세대 출신 CEO 보다도 더 많 았다. 출신 대학별 순위를 보면 SKY에 이 어 한양대(90명), 성균관대(50명), 중앙 대(40명), 한국외국어대(36명), 부산대 (31명), 경북대 경희대(각각 26명), 서강 대(24명) 순이었다. 김리선 기자

“밤무대서 번 딸 돈으로 도박” 장윤정 이모, 어머니 육흥복씨 충격내용 폭로 가수 장윤정의 이모가 자신의 폭로 글이 사실임을 주장하며 장윤정의 억 울함을 호소했다. 9일 방송된 tvN eNEWS‘기자 대 기 자, 특종의 재구성’에서는 장윤정 이 모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그는 최근 인터넷에 장윤정의 어머니 육흥복씨에 대한 충격적인 내용을 담 은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장윤정 이모는“언니가 윤정이 시집 을 안 보낼 줄 알았다. 돈줄이 끊기게 될 테니까…”라며“언니는 과시욕이 셌다. 집으로 명품관 홍보물이 날아오 곤 했다”고 전했다. 장윤정 이모는 또한“장윤정이 노래 를 잘해 10살 때부터 밤무대를 뛰었 다. 트로트 신동이라는 소문이 나면서 하루 다섯 군데에서 노래를 부르게 됐

다”며“그렇게 고생시켜 놓고 장윤정 엄마는 딸이 4학년 때 집을 나갔다” 고 주장했다. 이후 장윤정의 아버지가 어렵게 장 윤정을 졸업시키고 엄마 노릇을 다 했 다는 게 이모의 주장. 도박설에 대해 얘기하기도 했다. 그 는“장윤정이 돈을 제법 벌게 되니 어 머니가 또 다시 화투를 치더라. 내가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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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동북아공영 환상에 빠지다 노컷시론 윤재석 <CBS 해설위원장>

그래픽=윤지홍 기자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일본 아베 내각이 어제 최종 승 인한 2013 방위백서가 일파만파 파장을 낳고 있다. 이 백서엔“다케시마(竹島ㆍ독도 의 일본명)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 며 다케시마 문제가 여전히 미해 결 상태에 있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일본은 1978년 처음 방위 백서에 독도 관련 기술을 담은 후, 97년부터 매년 독도를 자국의 영 토로 표기하고 있다. 우리 정부는 이에 강력히 대응 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성 명을 통해“우리 정부는 일본 정 부가 2013년도 방위백서에서 명 백한 우리 영토인 독도를 자국 영 토로 주장하는 내용을 재차 포함 시킨 데 대해 강력히 항의한다” 며“해당 주장의 즉각 삭제와 유 사한 행위의 재발 방지를 엄중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박준용 외교부 동북아국장은 구라이 다카시 주한 일본대사관 총괄공사를 초치해 정부의 엄중 한 항의입장을 전달했다. 국방부 도 주한 일본 국방무관을 불러 방 위백서 기술 내용에 강력히 항의 하고 즉각 시정 조치를 요구했다. 정부는 지난해 일본 방위백서 발 표 당시 외교부 대변인 명의‘논 평’을‘성명’으로 격상시킨 데 이 어 올해도 성명으로 대응했다. 정

접 본적도 있다”고 폭로했다. 장윤정과 친밀하게 지내다 얼마 전 연락이 끊겼다는 이모는 장윤정의 억 울함을 풀어주기 위해 폭로글을 쓸 수 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그는“더 이상 장윤정이 상처받지 않 았으면 좋겠다”라는 심경을 전하며

치권도 일제히 비난에 가세했다. 중국 역시 즉각 일본 측에 항의 했다. 일본 방위백서엔 센카쿠 문 제 등과 관련해“중국이 국제법 질서에 부합하지 않는 주장을 토 대로 현상 변경을 시도해왔다”는 주장이 들어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안에 중대성에 비추어 강력한 비난 성명이나 총괄공사 초치만으로는 미흡하다는 게 대 체적인 여론이다. 박근혜 대통령 이 벳쇼 고로(別所浩郞) 주한 일 본대사를 청와대로 불러 항의했 어야 했다. 그동안 미온적이었던 우리 정 부의 대응에 일본이 기세등등하 는 형국이 아니냐는 시각도 나오 고 있다. 청와대는 10일 박근혜 대통령 과 아베 신조(安倍晉三) 일본 총 리 간 한일 정상회담 개최 여부 를 독도에 대한 일본 측 태도 등 을 고려해 결정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러나 이 또한 적절치 않 은 태도다. 주요국 정상과의 회담은 상대방 의 태도가 문제가 아니고 의제가 문제다. 그것도 이웃 일본 정상이 고 한 일 간엔 교역 문제, 원자력 안전 문제 등 각종 현안이 산적해 있다. 여기에 주요 안건으로 독도 문제를 회담 테이블에 올려야 한 다. 그래서 일본이 얼마나 허황되 고 황당한 꿈을 꾸고 있는지, 왜 독 도 망언을 즉각 중단해야 하는지 를 조목조목 따져야 한다.

눈시울을 붉혔다. 해당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엄마 라는 사람이 어떻게 그런 짓을…. 믿기 어렵다”,“글다 읽어 봤는데 (어머니) 악행에 소름이” “장윤정 , 불쌍해… 정 말 보살이네”와 같은 반응을 보였다. 이혜진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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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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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NLL포기” 기름 부은 국정원 대변인 성명 통해 거듭 주장… 민주 국정원장 등 고발 검토 국회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 록 원본 열람을 앞두고 국가정보원이 당시 남북정상의 대화 내용은 명백히 서해북방한계선(NLL) 포기라고 거듭 주장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은 국정원이 사실 관계를 호도했다며 허위사실유포 등 의 혐의로 남재준 국정원장과 국정원 대변인에 대한 고발을 검토하고 있다. 국정원은 10일 대변인 성명을 통해 NLL과 관련한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내용은“명백한 NLL포기”라 고 밝혔다. “남북정상이 수차례에 걸쳐 백령도 북방을 연한 NLL과 북한이 주장하는 소위‘서해해상군사경계선’사이 수역 에서 쌍방 군대를 철수시키고, 이 수역 을 평화수역으로 만들어 경찰이 관리 하는 공동어로 구역으로 한다는 것” 이 곧 NLL포기라는 논리이다. 그러나 국정원이 지난달 24일 공개

한 대화록을 보면 김정일 위원장이 이 같은 취지의 발언을 한 것은 사실이지 만 노무현 전 대통령과 합의한 것은 아 니었다. 노 전 대통령은 2007년 10월 3일 회담에서 김 위원장의 이같은 발언 에“아주 나도 관심이 많은”이라면서 도“NLL가지고 이걸 바꾼다 어쩐다가 아니고”라고 말하고 있다. 노 전 대통령은 오히려“그건 옛날 기 본합의의 연장선상에서 앞으로 협의 를 해나가기로 하고”라고 덧붙였다. NLL을 포함해 지금까지 관할해온 구 역을 남북의 경계선으로 한다는 1992 년 남북기본합의서가 기준이 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노 전 대통령은 그러면서“우발적 충 돌의 위험이 남아 있는 마지막 지역이 기 때문에 거기에 뭔가 문제를 풀어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노 전 대통령은 그 구체적인 방법으로“서해

평화지대를 만들어서 공동어로도 하 고, 한강하구에 공동개발도 하고” 등 을 제시하며“그런 개념들을 설정하는 것이 시급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결국 노 전 대통령의 발언을 종합하 면 실질적인 해상경계선인 NLL을 지 키되 군사적 충돌 가능성이 높은 서해 에 평화지대를 설정 하자는 것이다. 실제로 노 전 대통령이 NLL을 지키 려 했다는 것은 같은해 11월 열린 남북 국방장관회담에서도 확인되고 있다. 당시 남측이 NLL을 기준으로 공동 어로구역을 설정하자고 제안한 반면 북측은 1999년 선포한 해상군사분계 선과 NLL사이의 해역을 고집하면서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이다. 이처럼 명 백한 사실에도 불구하고 국정원이 해 묵은 주장을 다시 들고 나온 배경에는 국정원 개혁 요구를 잠재우려는 의도 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조근호 기자

2013년 7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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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洪 친박 비하 與 부글부글 “동행명령이든 벌금이든 알아서 해야지… 징계 요청” 성토 국회 공공의료 국정조사 특위가 증인 출석 거부를 이유로 동행명 령장을 발부한 것과 관련,‘친박( 친 박근혜)’발언을 한 홍준표 경 남지사에 대해 새누리당 지도부 가 부글부글 끓고 있다. 10일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최 고중진연석회의 직후 열린 티타 임은 홍 지사에 대한 성토장으 로 변했다. 다수의 최고위원들은 황우여대표에게 홍 지사에 대한 강한 불만을 토로한 것으로 알 려졌다. 복수의 참석자들은“일부 최고 위원들이 (홍 지사가) 동행명령 을 받든, 벌금을 받든 자기가 알 아서 할일인데 왜 언론에 핍박이 라고 하는지 모르겠다”고 비판하 면서“이런 문제는 대표가 나서서 지적해야 한다고 황 대표에게 요 구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참석 자는“지금까지 홍지사에 대해 당 에서 얘기가 없었는데 어제 트위 터를 통해 문제를 당에 전가시키 는 모습에 문제를 제기하는 발언 들이 이어졌다”고 말했다. 이에 황 대표는“잘 알아들었다. 홍 지사에 얘기해 보겠다”고 말

한것으로 전해졌다. 황 대표는 티 타임이 끝 난 뒤 홍 지사에게 전화 를했지만 홍 지사는 황 대표의 전 화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 최고위원은 이와 관련해“여 야 합의를 통해 국회 본회의를 통 과한 국정조사가 위법이라며 출 석하지 않는 게 말이 되느냐”며“ 당대표에게 (홍 지사에 대해) 경고 를 하고, 말을 듣지 않으면 징계까 지 해야한다고 요청했다”고 말했 다. 그는 특히, 홍 지사의 계파 발 언을 정치적 계산에서 나온 의도 적인 발언으로 해석했다. 이 최 고위원은“일부 의원들이 처음에 는‘지방자치의 고유 업무’라고 주장한 것에 대해 홍 지사를 순 수하게 봤다가(친박 발언을 보고 난 후) 정치적 셈법이 깔린 것 아 니냐는쪽으로인식이달라졌다” 고 전했다. 원조 친박인 최경환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홍 지사의 친박 발언과 관련해“뜬금 없는 소리다. (동행명령 발부가) 친 박과 무슨 상관 있느냐”면서 홍 지사에 대한 불편한 기색을 보였 다. 홍영선 기자

朴 “국사 수능 평가에 반영시켜야”

설비점검 개성공단 가는 길

개성공단 정상화를 위한 남북간 후속 실무회담을 개최하는 10일 오전 개성공단에 입주한 기업인들 의 차량이 공단 설비점검을 위해 경기 파주시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방북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사 과목을(학 력) 평가 기준에 반영시켜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이에 따라 대입 수 능 시험에 국사과목이 필수과목으 로 포함될 지 주목된다. 박 대통령은 10일 청와대에서 언론 사 논설실장 해설위원실장 초청 오 찬 간담회에서“학계, 교육계와 의논 해서 역사과목을 평가 기준에 반영 시켜나가되, 수능으로 딱들어가면

깨끗하게 끝나는 일이지만, 그것은 논의를 해서 평가기준에 들어가도 록 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영토는 그 나라에 사 는 국민의 몸과 같은 것이고 역사는 혼과 같은 것인데, 역사를 제대로 배 우지 않고 시민으로 자란다면 혼이 없는 사람이 될 수도 있고, 거기에 왜 곡된 잘못된 인식이 되게 되면 이건 굉장히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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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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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7월 1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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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南, 원칙만 강조하다 北에 끌려다니고 있다” 19일 남북 이산가족상봉 회담 보류 북한이 11일 자신들의 제의한 이산 가족 상봉을 위한 적십자 실무접촉에 대해 보류 입장을 우리측에 통보했다. 통일부는 남북 적십자 실무접촉에 적 극 응할 것을 북에 촉구했지만 주도권 을 잃고 끌려다닌다는 지적은 피할 수 없게 됐다. 통일부 관계자는“북한이 11일 오후 6시쯤 전통문을 통해 개성공단 문제 해결에 집중하기 위해서 2개 회담 모 두를 보류한다고 통보해왔다”고 밝혔 다. 이어“순수 인도주의 사안인 이산 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남북 적십자 실 무접촉에 적극 응할 것을 촉구한다” 고 했다. 북한이 제의한 회담을 하루만에 보 류한 것은 우리 정부가 전날 금강산 관 광 재개를 위한 실무회담 제의를 사실 상 거부한 데 따른 반발로 보인다. 통 일부는 개성공단 문제에 집중하는 것 이 바람직하다면서 금강산 관련 회담 을 거부했고, 19일로 제안받은 이산가 족 상봉문제에 대해서는 장소를 우리 측 판문점 평화의 집으로 바꿀 것을 수정제안했다. 북한이 우리의 수정제안을 받아들 일 것이라 판단했던 정부는 뒤통수를 맞았고, 3년 만에 이루어질 것으로 기 대를 모았던 이산가족 상봉은 좌절됐 다. 무엇보다 문제는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한 주도권을 북한에게 계속 뺏기는

‘영웅’ 승무원들의 귀국… “누구라도 그리 했을 것”

10일 개성공단 2차실무회담이 열리는 개성공단종합지원센터에서 서호 통일부 남북협력지구 지원단장이 북측대표인 박철수 중앙특구개발지도총국 부총국장의 영접을 받고 있다.

모양새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다. 앞 서 있었던 개성공단 실무회담도 북한 의 제안으로 이뤄졌고, 그에 앞서‘격’ 문제로 무산됐던 남북회담 역시 북한 이 먼저 시도한 것이었다. 우리 정부는 지난 4월 류길재 통일 부 장관이 개성공단 문제를 위한 대화 를 북측에 제의 한 이후, 5월부터 쏟아 진 북한의 대화 공세에 대응하는 방식 으로 남북 관계를 다루고 있다. 이봉조 전 통일부 차관은“우리 정부가‘대화 를 위한 대화는 없다’는 입장만 고수 하면서, 북한이‘대화 카드’를 내밀면 그때 가서야 진정성 여부를 따지며 끌

려다니고 있다”며“이산가족 상봉은 우리가 먼저 쓸 수 있는 카드였음에도 빼앗겼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15일 개성공단 정상화 방 안을 논의하기 위한 3차 남북 실무회 담에서도 북한이 기존의 입장을 고수 할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조동호 이 화여대 북한학 교수는“우리가 요구하 는‘개성공단 국제화’는 공식 의제 형 식으로 북한에 전해졌을 때 거부당할 가능성이 높다”며“자존심 강한 북한 이 자신들의 공단을 남측의 요구에 맞 추는 일은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 다. 윤지나 기자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에서 착 륙 사고가 난 아시아나항공 여객 기 객실 승무원 6명이 11일 오후 7 시 35분(한국시간)쯤 인천국제공 항에 도착했다. 인천공항에 도착한 승무원은 이 윤혜(40) 선임 승무원, 유태식(42) 남성 객실 사무장과 여성 승무원 인 이진희(30), 김지연(31), 한우리 (29), 김윤주(24) 씨 등 6명이다. 항공기와 연결된 트랩으로 승 객들 가운데 가장 마지막으로 모 습을 드러낸 승무원들은 12시간 이 넘는 비행으로 몹시 초췌한 모 습이었다. 승무원들은 마중 나온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보자마 자 참았던 울음을 터뜨리며 부둥 켜 안고 오열했다. 이윤혜 승무원은 대기하고 있 던 기자들에게“정신적으로 육체 적으로 고통받으신 분들이 빨리 회복되길 바란다”면서“희생자

분들과 유족에게 진심으로 유감 을 표한다”며 눈물을 흘리며 말 을 잇지 못했다. 미 연방항공안전위원회(NTSB) 의 면담 조사를 받은 승무원들은 조사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이 선임 승무원은 NTSB가 사 고 직후 구조가 늦어졌다고 지적 한 데 대해서는“탈출 슬라이드가 안으로 터져 몸이 끼는 등 전체 승 무원 12명 가운데 7명은 구조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서“사고 가 후방에 크게 나지 않아 모든 승 무원이 구조에 참여했다면 좀 더 빨리 진행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또“조사는 편파적이라 고 생각한 적은 없었다”고 덧붙 였다. 다친 초등학생을 업고 무려 500m 이상을 뛰어 대피시킨 김지 연 승무원은“그 자리에 있었으면 누구라도 그렇게 했을 것”이라면 서“업고 뛰어야겠다는 생각만 했 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Chicago Oakbrook Financial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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