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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8호

2012년 11월 2일 (금)

오랜만에 시카고를 방문한 아시안 암 환우회 손경미 대표는 그간의 사역 을 간증집회를 통해 시카고 성도들에 게 나누었으며 저서 출판기념회(11월 3일 오후 5시,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 와 아시안 암환우회 후원을 위한 사랑 나눔 음악축제(11월 4일오후 6시, 시 카고한인 연합장로교회)행사를 가질 예정이라고 시카고 일정을 소개한다. LA에 거주하며 미국과 한국, 그리고 캐나다를 넘나들며 건강한 이들보다 바쁜 사역을 펼치고 있는 손경미 대표 를 만났다. “WITH YOU”당신에게 힘이 될께요 “저는 지친환자들과 가족들을 응원 하는 응원자이구요 소망의 나라를 소 개하는 하나님 나라의 평생 치어리더 라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저자 손경미 사모는“WITH YOU” 당신에게 힘이 될께요라는 제목의 저 서에 부록으로 들어있는 CD에 자신 을 이렇게 소개한다. 책을 읽을 수 없 는 환우들을 위해 자신이 직접 책의 내용을 육성으로 녹음해 CD로 만들 어 넣었다. 4년 동안 여섯번의 암 수술 을 받았던 손경미 사모… 지금은 머리 에 수술할 수 없는 뇌종양이 생겨 같이 잘 살고 있다고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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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암 환우회 손경미 대표 손경미 사모 는 환우들을 방문하고 돌 아설 때 이들 을 위해 무엇 을 할 수 있 을까, 어떻께 하면 그리스 도를 전할 수 있을까 생각 할 때.. 꼭 해주고 싶었던 이야기, 자신 이 경험한 병상의 이야기, 그리고 주 님 나라의 소망을 정리해 CD에 담아 두었던 이야기를 책으로 엮었다. 이 책 의 수익금은 각 지역 암 환우회 후원금 으로 쓰여질예정이다. “사랑나눔 음악축제” 시카고 지역에서 활동을 시작해 사 역 5년만에 LA, 워싱턴, 밴쿠버로 지 부를 확대해 가고 있는 아시안 암 환우 회는 매년 사랑나눔 음악축제를 이어 오고 있다. 사랑나눔 음악축제에는 세 가지의목적이있다첫째는암환자들과

가족들이 함께 마음을 나눌 수 있는 단 체임을 알리고 이들을 섬겨줄 자원봉사 자, 후원자들을 모으는 계몽활동, 둘째 건강한이들을향해서는조기에건강검 진을 함으로서 건강한 삶을 유지하라고 조기검진 권유, 셋째 병상에서 힘겨운 투병생활을 하는 이들에게 건강한 이들 이 힘을 모아 함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주는 것이다. 이번 사랑나눔 음악축제에는 시카고 에서 활동하는 찬양 사역자들이 함께 함으로 더 큰 의미를 갖는다. (출연: 오 택근, 박주, U-DAY Worshipers)

아시안 암 환우회 후원 차량 스티커 5년간 암 환우회사역을 펼쳐온 손경 미 사모는 많은 이들이 병마를 떨치고 일어나기도 하지만 먼저 천국에 간 이 들도 있다고 회상한다. 암은 하루아침에 회복되는 병이 아 니고 오랜 투병생활을 해야하며 긴 시 간을 요하는 그런 병이라고 말하는 손 사모는 긴 병상에도 주위 사람들이 외 면하지 말고 함께 해 주었으면 좋겠다 고 당부한다. 또 암 환우들을 돕기 위해서는 지혜 로운 방법이 필요하며 아시안 암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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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회에서는 이를 돕기위한 정보도 나누고 이들을 섬기는 따뜻하고 사 랑이 많은 자원봉사자와 후원자들이 있으니 적극적으로 문을 두드리라고 권한다. 내 이웃이 힘들고 어려울 때 함께 사 회를 이루어가는 이들이 관심 가져준 다면 아파도 덜 외롭고 세상을 떠나갈 때도 덜 외로울 것이라고.. 이것이 마 땅히 크리스챤들이 해야 할 일이라 고… 강조하는 손사모는 이러한 사 랑나눔 운동이 일어나기 바라며 차량 스티커를 만들어 배포하며“함께하 자”고 권한다. 행복한 암 환자 손경미 사모 손경미 사모는 암세포가 커지지는 않고 정지했다고는 하지만 머리도 아 프고 기운이 떨어질때도 있다. 하지만 살아있는 것이, 숨쉬는 것이 감사해서, 삶을 보너스로 살고 있기 때문에 마음 은 행복하고 이 일에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고 웃는다. 그가 인터뷰에서 남긴 마지막말에서 하나님께서 그를 향한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다“삶이 길지 안 더라도 주님 쓰시는 도구가 된다면 저 는 참 많은 것을 가진 행복한 암 환자 라고 생각하고 살아요”… www.aacf.us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일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히브리서 9:27-28 단 한번 자기몸을 제물로 바치셨고, 두번째로는 죄와는 상관없이,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셔서 구원하실 것입니다. www.yusrestaura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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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2012년 기독교방송 공개 후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공개후원은 연말까지 계속됩니다.

교회

2012년 공개모금 후원

안영배 (James & Mary Ahn) 미션감리교회 시카고 나눔교회 양의문교회 하늘문교회 전하는교회 종려나무교회 천국가족선교교회(Rev.Paul Song) 시카고 빛된교회

$200 $50 $1,000 $200 $2,000 $400 $200 $100 $200

샘물연합감리교회 아가페장로교회 노스웨스트장로교회 엑소더스교회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 미드웨스트장로교회 참빛 침례교회 네이퍼빌 제일 장로교회 몽골교회

$300 $1,500 $500 $200 $1,000 $500 $300 $200 $200

복음장로교회 비젼감리교회 뉴비젼교회 굳뉴스장로교회 시카고 제일 연합감리교회 겨자씨교회 갈보리 장로교회 시카고 나사렛교회 여수룬교회

시온회 영한방원 (윤기영 원장) Pinky Nail 포스터 뱅크 A-1 Schaumburg Auto Service 빛고을김치 한인기독여성회 노스웨스트안나선교회 한미장로교회 사라선교회 무명 미주요한선교단 시카고장로선교회 장로 성가단

$500 $500 $500 $200 $100 $1,200 $100 $100 $100 $100 $100 $360

호머건축 뎀스터생선 헤브론교회 제2 안디옥선교회 스티브강 장학재단 시카고은퇴목사회 나일스양로원 시카고한인회 (김종갑회장) 변문수 연장자 보험 서초가든 시카고 한인여성회 햇빛한의원 세탁인협회

(목표액 12만불, 11월 1일 현재 $85,917) $200 $100 $500 $100 약정 $2,000 $200 $200 $300 약정 $500

약속의교회 임마누엘 장로교회 시카고한인장로교회 한인서부교회 은혜와진리교회 헤브론교회 시카고은목교회 에버그린 커뮤니티교회 트리니티 장로교회

약정 $600 $300 $300 약정 $500 $100 $1,000 $1,000 $500 $200

네이퍼빌 열린교회 시카고 초대교회 워키간 침례교회 라이프크릭교회 한미장로교회 한인제일장로교회

$400 $100 $2,000 500 $500 $300

시카고 한인 장의사 황인석치과 Angel Cleaner 중앙연합감리교회남선교회 서이탁 변호사 미중서부 한인 상고인 연합회 Only1 Printing 한미장로교회 여성중창단 휍시바 워쉽센터 iproperties & Assets 시카고목사부부합창단 이홍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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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or City Auto Sales Gallery 41 헤브론교회 제1 안디옥선교회 골프밀꽃집 제일연합감리교회 한나여선교회 한상조소아과 한국 교육원 갈보리장로교회 여전도회 마담조이 미용실 한인사 출판 위원회 헤브론교회 제4 에스더 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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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ㆍ업체 노갑준 내과 $100 미드웨스트 장로교회 소망회 $100 사랑 한의원 약정 $100 크리스쳔 비젼 선교회 $200 전흥제 내과 $200 차희준 치과 $200 KPCW $300 임형철 회계사 약정 $200 J&TJ Health Inc $100 훼어몬트 직원 $150 세광연합장로교회 에스더 & 한나 선교회 $200 갈보리교회 에덴 미션 $300

$100 $100 $100 $500 $200 $200 약정 $300 $200 $100 $100 약정 $100 약정 $200

일반 육원자 김수자 서석수 승기자 윤동희집사 남상원장로 최기화 장주야권사 함성택장로 마주해권사 김용중장로 지정희 이중식 김성원 장로 김흥수 목사 전금자권자 무명 사랑 한의원 강성로 장로 석천환 집사 임문상 장로 샴버그노인아파트 이순애 장로 유부영 집사 김인자 권사 이원희 장로 장세체 장로 김현수 장로 이재홍 장로 조은우 권사 김선권 집사 김오순 집사 서정봉 장로 송종민 장로 최숙자집사 김영노 집사 고연환 집사 임영희 송경숙 권사 문영기 이영훈장로 오옥주 이진섭 & 이은희 안기환 송치홍장로 이길수 Soo H. Kim 최영대/문선 집사 조영재 김영호 강금례 김종규장로, 김혜정집사

$300 $200 $30 $120 $50 $300 $100 $100 $50 $300 $200 $130 $100 $100 $50 $100 $1,000 약정 $100 $100 $50 $100 $260 $3,000 $100 $100 $100 $200 $200 $100 $100 $2,000 약정 $2,000 $100 $100 약정 $100 $50 $200 $20 $100 약정 $200 $100 $200 $100 $50 $200 $100 $30 $300 $100 $100 $100 $1,500

조윤태장로 무명 김수환 장로 신영숙 현태선 고애선집사 조현강 이창융장로 한복선권사 김창림 이흥주집사 김순자 최병운목사 김지영 Kwang J. Lee 김희숙 David Kwon 이영림 최경수 박재은장로 이범훈목사 최창규박사 유춘성/유현임 주옥희권사 무명 백금자집사 장석웅 강정자 김태우 김여혜집사 천해도 장로 Raymond Yi 한청자권사 양만용 김상열장로 김명회장로 Eric Jeong 이태원 이지용 문정희권사 강대진권사 고갑중권사 김동윤장로 김혜숙집사 무명 이춘화전도사 신흥식장로 김영순집사 제일연합감리교회 권사 장호윤사관 조영환목사 최태강

$100 $100 $50 $30 $100 $200 $100 $100 $100 $100 $50 $120 $500 $100 $100 $50 약정 $120 $50 $40 $200 $120 $100 $100 $300 $100 $100 $100 $100 $500 $100 $100 $2,000 $100 $100 $100 $100 $200 $200 약정 $200 $100 $100 $120 약정 $100 약정 $50 $100 약정 $120 약정 $120 $100 $2,000 $200 $100 $100

김두원장로 $100 고창환 $100 무명 $50 임무웅장로 $200 지영환장로 $100 곽지현 $50 무명 약정 $50 호머건축 $100 백영구장로 $200 김준복권사 $100 김상형장로/김미자집사 $240 한춘화 $300 김상희 $100 박선권전도사 $100 김한애 $50 김순섭 권사 $100 서원부 $300 유금상 $100 이용석/이미경 집사 $100 이근주 $100 이동현집사 $50 이순환권사 $100 김옥선권사 $100 손그레이스권사 $100 왕건미 $100 함덕자권사 $50 박관호 $50 구학림 $50 박주호집사 $50 강현 $100 구종섭 $50 김성호 $600 김현재 $100 박영만 $100 Jeann & David Lee $200 김해선 $100 김정자 $100 박영란 $50 오찬석목사 $200 김용익장로 $300 이상기교수 $500 한고은 $100 이수재변호사 $100 최선혜회장 $100 나봉순권사 (Na, Bong Soon) $120 무명 $120 고형석집사 $200 이영애집사 $100 김정숙권사 약정 $100 무명 약정 $100 심상원집사 $50 은인자권사 $100

김숙자사모 $300 박훈 $100 이영자권사 $50 장세현 $100 김종덕회장 $200 김은란 약정 $30 박정금 $60 장근순집사 $50 변종선/변기숙 $100 전흥상집사 $100 권필선 $100 김용운/구시내 약정 $100 백종훈집사 $50 Jenny Suh $100 양옥선 $50 이보한권사 $120 김정희 $20 이근무장로 $300 김남은권사 $100 정봉순권사 $50 권호연권사/권명섭집사 $200 이진집사 $100 무명 $100 조병규목사 $50 박성준 $100 서묘련집사 $100 Won Lee $100 Elizabeth Hwangbo $100 무명 $30 무명 $50 김원배집사 $100 한복희 $100 헌팅톤 아파트 $100 정태희권사 $100 융자 전문 이용일 장로 $200 양덕기집사 약정 $100 최진욱교수 $100 이경복회장 약정 $500 김전갑/김현숙 $200 강이성장로 약정 $100 김정숙집사 $100 구청자권사 $100 배부일장로 $200 Michelle Monica Marsha Hong $150 김기자집사 $100 박용순권사 $100 황웅희권사 $50 김선금권사 $100 이영화장로 $100 김미화목사 $100 김도석집사 $20 김문식집사 $100

홍숙자 Samuel/Jane Kim 최순근집사 무명 김정근 이상윤장로/이효섭집사 김광호장로 양은태장로 한정옥 고경애집사 오수길집사 신혜순권사 석경술 석남회 무명 강상규권사 김순희권사 조광철전도사 박준희 한민희 박찬호장로 박상화 강노정권사 전미경 박미선 김용성집사/김승년집사 김혜원 문상무집사/문신희권사 최중길장로 김경순권사 박태익집사 김석수권사 유부자권사 이기호 이도규집사 정남집사 김성배장로 김미자집사 무명 김경자권사 김유순집사 임경선 무명 한인성 김영문목사 무명 최항기전도사 김형국집사 강성안집사 전복자집사 이성배집사 김광근장로 전용삼권사

$100 $100 $100 약정 $100 약정 $30 $400 $100 $500 $50 약정 $20 $30 $50 $30 $2,000 $100 $50 $100 $100 $50 $300 $100 $200 $50 약정 $100 $100 $100 약정 $100 $50 약정 $100 약정 $100 $100 $100 $50 $50 $100 $100 $300 $100 $100 약정 $120 $100 $100 $100 $100 $10 $50 $120 $250 $50 $300 $200 $100

김학성권사 이현경 김광정장로 무명 신미란 홍문표/홍양자 지승연집사 Harry Carr 김선희권사 김종득 전범구집사 조상매권사 김홍연권사 박학순 김에스더 최용애 손대곤집사 조찬조 배상균집사 유효명장로 홍두영장로 Yun Hui Gasior 윤승욱 이기본 Eunice Kim 함영순 곽의자 최규철 무명 윤학성/유영민 권사 이용수권사 이명자집사 무명 무명 김영길목사 무명 Julie Seo 양봉석 김군자 김천국집사 유경숙 John Kim 김정홍장로 노덕성회장 디트로이트 조영화 한인회장 최경희집사 윤영식 문화회관 부회장 허정자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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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소식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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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시카고 목사부부 합창단 정기 연주회 국제기아대책 한인본부 설립 10주년 기념 기금 마련 위해 마련 10월 31일, 국제기아대책 한인본부 정승호 목사와 시카고 부부합창단 임 원진이 함께 한 기자회견에서 정승호 목사는 기아대책 10주년을 기념해 준 비중인 세가지의 내용을 발표했다. 정목사는 11월 11일 (휄로쉽 교회, 오후5시) 시카고 목사부부 합창단 과 함께하는 정기공연, 5일 아리조나 chandler에서 열릴예정인 10주년 기념 감사예배 및 선교 포럼 그리고 동부지 역 허리케인 샌디로 인해 피해를 당한 이들을 위한 긴급 구호물품 모금에 대 해 설명했다. 9월 28일부터 열흘간의

일정으로 캄보디아 깜뽕잠에 있는 별 빛 고아원을 다녀왔다는 정목사는 별 빛 고아원이 지반 악화로 인해 보강공 사가 필요하며 아울러 아이들이 메트 리스 대용으로 사용하는 매트 교체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총 2만 5천여 달러가 소요되며 이번 콘서트를 통해 자금이 모여지기 바란 다고 말했다. 함께한 시카고 목사부부 합창단 송태길 목사는 목회자들의 찬 양과 함께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고 초청의 메시지를 했다. 시카고 목사 부부 합창단 제 8회 공

연에는 시각장애 피아니스 김예지씨 와 소프라노 홍선희씨, 이동영 목사 부부가 특별 출연한다. 한편 영신건강은 미 동부지역의 긴 급 구호활동과 재해민들을 돕기위해 1200박스의 허니파우더를 제공했다 고 전하며 또 정목사는 이 지역의 한인 동포들을 돕기위한 긴급 구호물품을 모집한다고 참여를 당부했다 긴급 구호금은 KAFHI, 411 Kingston CT., Mt Prospect IL 60056, Pay to order엔 KAFHI 메모에 긴급구호 샌디 로 적으면 된다.

시카고 한인 여성회 골든클럽 첫 모임 가져 10월 31일 한인문화회관에서는 시 카고 한인 여성회 골든클럽이 한인 여 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첫 모임 을 가졌다 여성회 골든클럽은 55세 이상의 한 인 여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모임으로 배우자들과 함께 교양강좌, 취미생활, 여행, 견학, 문화체험 등을 통해 인생의 황금기를 의미있고 보람 되게 보내기 위해 3개월에 한번씩 정 기모임을 가질 예정이다. 권오화 골든클럽 부장의 사회로 시 작된 이날 박규영 여성회 회장의 환영 사, 심정렬 이사장의 축사, 강영희 골 든클럽 총무의 해설자 소개, 여성회 합 창단 지휘자이자 성악가인 김순덕 단 장의 해설로 모차르트의‘피가로의 결 혼’을 감상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 권오화 부장은“골든클럽을 10년전 이미 구상했었다며 실현하게 되어 너 무 기쁘다. 클럽을 통한 문화, 여행, 친 교로 노년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심정렬 이사장은“부부가 함께 문화 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도 바람직하며, 인생의 황금기를 즐길 수 있는 문화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우리의 손으로 만 든 문화회관에서 이렇게 좋은 행사를 가질 수 있어 감사한다”며골든클럽의 발전을 전했다.

이날 모인 골든 클럽 첫 모임은 피 가로의 결혼식까지 감상한 후 준비 된 식사를 함께 함으로 마치 피가로 의 결혼식에 초대되어 피로연에 참가 한 듯한 느낌으로 꾸며졌으며 식사 후 후반부를 감상하는 것으로 마무 리됐었다.

한인 유권자800명 동참 투표를 통해 한인사회 정치력 신 장을 목표로 활동하고 있는 모임 KA VOICE가 추진한 합동조기투 표에 한인 유권자 800명이 동참 하는 성과를 이루었다. 지난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 시까지 글렌뷰시청에서 실시된 합 동 조기투표에는 쿡카운티 서버 브에 등록된 한인유권자들이 오 전부터 속속 투표에 참여했으며 오후 5시까지 800여명에 달한 것 으로 집계되었다. 특히 이날 한인 밀집 거주지역인 10지구 연방하원선거에서 격돌하 는 공화당의 로버트 돌드 현 의원 과 민주당의 브래드 슈나이더 후 보를 비롯해 잰 샤코우스키(9지 구 연방하원의원), 일레인 네크리 츠(57지구 주하원의원) 등 상당수 주류 정치인들이 투표소를 찾아 한인유권자들과 KV 관계자 및 50 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을 독려하기

도 했다. 샤코우스키 의원은 “한인들의 응집력이 놀라울 정도라며. 이렇 게 한자리에 모여 투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우리 정치인들뿐만 아 니라 현지사회에도 좋은 인상을 가져다 줄 것”이라고 평했으며 KA VOICE 정종하 회장은“많은 한인들이 투표에 참여해 주셨다. 그동안 교회, 단체, 협회 등을 직 접 방문해 유권자 등록활동을 펼 치고 투표참여를 호소한 보람이 있다”면서“이번 투표를 통해 정 치권에 우리의 뜻을 보다 가깝고 편리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고 말했다. 한편 KA VOICE는 앞으로도 지 속적인 투표 독려운동을 전개하 고, 선거후에는 당선된 정치인들 을 직접 만나 한인사회의 목소리 를 전달하고 적극적인 네트워크 형성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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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소식

|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한-아이오와주 운전면허상호인정 약정 체결

‘시카고 한인이민사’ 초판 40권 도착 2년여간 심혈을 기울인 끝에 결 실을 맺게 된 시카고 한인사 초판 40여권이 시카고에 도착했다. 한 인사 출판위원회는 지난 29일 나 일스타운내 우리마을식당에서 30여명의 전ㆍ현직 단체장들을 초 청한 가운데 초판 도착을 기념하 는 모임을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 김창범 한인사출 판위 위원장은“시간이 오래 걸리 고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뜻있 는 많은 한인들의 후원으로 이런 좋은 결실을 맺게 되어 감사하다” 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책을 만드는 과정에 서 많은 문제가 있었다. 재외동포 재단에서 3천달러를 지원받기로 돼있었으나 부정여권 발급, 미주총 연선거 법정비화, 교회와 한인사회 관계 등 한국정부에 부정적인 부

분에 관한 얘기는 빼 달라는 요 청을 받아 들이지 않 자 시카고 총 영사 관 까지 왔던 지원금 이 다시 되돌아갔다는 말을 나중에 들었다”면서“이는 부정적인 면을 부각시키려는 게 아니라 다시는 이 런 전철을 밟지 말자는 이유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처사는 이해하지 못 할 일”이라고 전했다. 한편 한인사출판위는 오는 11월 말쯤 3천권(CD포함)의 책이 도착 할 것이며 12월말 열리는 송년행 사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 이라고 밝혔다

한미핸드벨콰이어 20주년 기념 찬양예배 10월 26일 오후 8시부터 한미장 로교회(담임:주용성 목사)에서는 한미핸드벨콰이어 20주년 기념 찬 양예배가 있었다. 한미 핸드벨콰이어 20주년 기념 예배는 주용성 목사의 기도와 말 씀 선포에 이어 심형란 단장이 환 영사를 이어갔다. 핸드벨콰이어

의 한경옥 권사, 오인순 권사가 20 년 동안 펼쳐온 지역사회 활동과 해외 단기 선교등을 설명하였으 며“You raise me up”,”Here I am to worshiop””Be still my soul ”연 주와 Julilee합창단(한미 EM team), 어린이 합창단이 출연해 한미 핸드 벨콰이어 20주년을 축하해 주었다.

주시카고총영사관 허철 총영사와 Paul Trombino III 아이오와주 교통국 장은 2012년 10월 30일 오전 아이오 와시티 Old Capitol 2층 회의실에서 우 리나라와 아이오와주 간의 운전면허 상호인정에 관한 약정에 서명하였다. 동 약정은 서명과 동시에 발효되었 으며 이에 따라 18세 이상의 유효한 대만민국 자동차운전면허증과 아이 오와주 자동차운전면허증을 소지한 사람은 시력(적성)검사만 통과하면 필 기시험과 주행시험 없이 면허증을 교 환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이로서 한국과 운전면허상호인정 약 정을 맺은 주는 매릴랜드, 버지니아, 워 싱턴, 매사추세츠, 텍사스, 플로리다, 오레곤, 미시간, 아이다호, 앨라배마, 웨스트버지니아, 아이오와 등 총 12개 주가 되었으며, 주시카고총영사관 관 할 13개주 중에서는 미시간주에 이어 두 번째이다. 금번 약정은 미시간주의 약정 예와 같이 우리국민들이 한국에서 발급

받은 유효한 국제운전면허증을 제시 할 경우 별도의 한국 총영사관 발행 인증서를 제출치 않아도 되게 함으로 써 번역인증을 위해 아이오와에서 시 카고까지 와야 하는 불편을 덜 수 있 게 되었다. 또한 아이오와주 면허증을 교환 발 급받을 때 기존 한국면허증도 계속 소

지할 수 있게 함으로써 귀국시 우리 면 허증을 돌려받아야 하는 불편도 해소 하였다. 아이오와주에는 PMX(풍산), CJ제일제당 등 우리기업의 대규모 투 자진출이 이루어지고 있고 다수의 우 리 유학생이 수학하고 있어서 많은 아 이오와 거주 우리국민들이 동 약정의 혜택을 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카고 한인 국제 간호협회 콘서트와 장학금 전달식 시카고 국제 간호 학술대회가 한창 인 가운데 지난 27일 토요일 장학금 전달식과 시카고 간호협회 엔젤스 합 창단 콘서트가 열렸다. 이날 합창제에는김모임 전 한국 보 건복지부 장관을 포함 미 전국 간호협 회 회원들과 중서부 일원과 한국 대학 의 간호학 전공자, 말라위ㆍ몽골리아 간호대학 관계자 등 200여명이 함께 했다. 김종갑 시카고 한인회장과 허철 주 시카고 총영사가 축사를 전했으며 국 제한인간호재단 김미자 이사장과 김 회숙 시카고 한인 간호협회장이 인사 말을 전했다. 순서에따라 김회숙 회장이 감사장을

전했으며 국제간호협회와 시카고 한 인간호협회에는 후학들에게 장학금 을 전달했다. 특히 이날 열린 시카고 간호협회 엔젤스 합창단 콘서트에는 조세핀 시카고 어린이 합창단 예술감 독이 특별 협연펼쳤다.

한편 시카고 한인 간호협회는 이번 학술대회를 함께한 이들에게는 보수 교육(continuing education) 19.5학점 이 인정된다고 밝혔다. 미국 간호사들 은 면허 갱신을 위해 2년에 20학점을 이수해야만 한다.


시카고 소식

오이코스 전략세미나 성황리에 열려 탐 머서 목사 초청… 120여명의 목회자들 참여 지난 30일, 인구 15만의 도시 Victorville,의 10%인 만오천명이 같은교 회를 섬기며 오이코스 전략으로 불신 자에게 복음을 전하는 High Desert 교 회 탐 머서 목사가 시카고를 방문, 오이 코스 전략 세미나를 가졌다. MC-TV 공개홀에서 가진 오이코스 세미나는 탐 머서 목사의 강의를 에버 그린 커뮤니티 교회 강민호 목사와 라 이프크릭 교회 양성일 목사가 동시 통 역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함께한 120여명의 한인 목회자들은 관계전도의 실제적인 실천 방향에 대 해 도전받는시간이였다고 입을 모았 다. 헬라어로 가족이라는 뜻의 오이코 스.. 자신과의 관계를 가진 이들을 대 상으로 예수님을 전하는 오이코스 전 략 세미나를 진행한 High Desert 교회 탐 머서목사는 개인적인 성장 함께 개 인적인 전도를 함으로서 교회의 존재 하는 이유, 잃어버린 영혼을 구하는 것 이라고 전도를 강조했다. 그는 또 복음은 이세상에 꼭 필요한 것이라고 말하며 모든 기독교인들의

목적도 예수님을 본받는 삶을 살기 바 란다고 전다. 4차례의 세미나가 끝난후 함께한 목 회자들은 시카고 지역의 복음화를 위 해 통성으로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으 며 탐 머서 목사에게 시카고 지역에서 의 목회 실제에 대해 이야기하며 오이 코스전략의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내 용을 질문하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행사를 주최한 에버그린 커뮤니티교

회 강민호 목사는 많은 교회 목회자들 이 참석해 주어 기쁘고 이 세미나를 통 해 시카고 지역에 복음 전도의 붐이 일 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MC-TV(채널 24-5)는 매주 수 요일 밤 9시 30분 선교현장을 찾아서 시간에 특집으로 4회에 걸쳐 방영할 예정이며 DVD와 CD로 제작 보급할 예정이다구입 문의는 847)290-8282 mctv0179@gmail.com 으로 하면 된다.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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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정종진 소설 집 수필집 출판 기념회 지난 28일 시카고 한인 문화회 관에서는 작가 정종진 소설 집 수 필집 출판 기념회가 100여명의 한 인동포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황 리에 열렸다. 시카고 문예창작교실 2기생으 로 활동한 정종진씨는 2006년 11 월 소설“이스카리오스에서 온 유 다”라는 소설로 등단했으며 수필 집”여름겨울없이 추운 사나이와 소설집”발목잡힌 새는 하늘을 본 다”를 출간했다. 최경미씨의 사회 로 시작된 출판 기념회는 작가인 사에 이어 시카고 문인회명계웅 전 회장의 추천사와 김종갑 시카 고 한인회장을 비롯 박해달오국 정씨의 격려사가 이어졌다. 작가 정종진씨는 미국에 와서 택 시운전을 하며 삶을 시작했으며 그 후 히팅맨 시절이 작가인생을 반짝이게 했다고 자신의 20여년

미국생활을 회상했다. 자신의 단편소설 10편을 골라 책으로 역은“발목잡힌 새는 하늘 을 본다”에서는 영어를 알아듣지 만 한국말을 하면서 사는 부모, 한 국말을 알아듣지만 영어을 말하 는 자녀가 함께 살아가면서 곤충 류의 번데기 같은 중간상태로 아 무것도 못할 수도 있지만 번데기 에는 애벌레로 탈바꿈하는 엄청 난 역사가 꿈틀대고 있다며 희망 을 전했다. 아울러 내적 외적 변화를 극화시 켜 좋은 소설을 창작하고 중간상 태의 고귀한 가치를 글로 표현하 여 글을 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 9월 경주의 팬글럽에 참여한 바 있는 작가 정종진씨는 한국문단에서 주목하는 시카고 작가로 좋은 평을 받았다고 관계 자는 밝혔다.

고 심지로 문화회관 수석 부회장 추모 자전거 라이딩 행사 지난 28일 오후 고 심지로 문화회관 수석 부회장을 추모하는 자전거 라이 딩 행사가 열렸다. 바이크라이더들은 한인 문화회관 건 립에 공이 큰고인을 생각하며 자전거 를 타고 문화회관을 돌았다. 고 심지로 수석 부회장 자전거 라이 딩코스는 레잌쿡과 스코키블루버드 길이 만나는 스코키벨리 트레일로 20 마일 돌아서 오는 코스로 약 60여명이 함께 달렸다. 자전거 타기 행사에 참여 한 이들은 그의 봉사정신과 함께 롤 모 델이 되었던 스포츠맨으로서의 삶을

회상하고 그를 추억하며 패달을 밟았 다고 많은 이들이 고백했다.

오후 3시부터 시작한 자전거 타기는 5시 30분이 넘어 끝이났으며다시 한

인 문화회관에 모인 100여명의 한인 들은 그를 추모하는 사진과 영상을 보 았으며 그를 추모하는 추억담과 회고 담을 나누었다. 행사를 주최한 윤영식 부회장은 많은 이들이 함께 해주어 기 쁘다고 말하며 이날의 수익금은 문화 회관에 기부할 것이며 이 행사를 통해 한인 공동체를 세우기 위해 노력한 그

의 봉사정신이 한인동포들의 화합과 함께 이어지기 바란다고 말했다. 고 심지로 문화회관 수석 부회장은 문화회관 건립기금 마련을 위해 자전 거를 타고 52일간 미 대륙을 횡단 한 바 있으며 2011년 1월 불의의 고통사 고로 의식 불명 상태로 병상을 지키다 2011년 7월 우리곁을 떠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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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전면광고


종합

시카고 교회협의회 주최, 성지연수 시카고 교회협의회 주최, 터어키, 그 리스 성지연수가 지난 10월 8일(월)부 터 17일(수)까지, 9박10일간의 일정으 로 시카고 지역 목회자 부부 37명이 은 혜가운데 다녀왔다. 시카고 교회협의 회(회장: 곽호경 목사)는“목회자가 건 강해야 교회가 건강하다”는 표어 아 래, 시카고 지역 담임 목회자들의 회복 과 재충전 그리고 풍성한 말씀사역을 위한 연장교육을 목적으로 사도 바울 의 제3차 선교 여행지를 중심으로 성지 연수를 계획했다. 성지 연수 소감을 시 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 곽호경 회장에 게 들어본다. 터키, 그리스는 팔레스틴의 외진 곳 에서 시작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유대와 사마리아를 넘어 세계적 종교 로 성장하게 된 발자취가 새겨져 있는 특별한 곳으로 하나님의 성령께서 사 도 바울의 열정을 사용하셔서 얼마나 크고 위대한 비전을 이루셨는지, 방문 했던 곳곳마다 가슴 뛰지 않을 수 없 었습니다. 저희 일행은 10월 8일(월) 저녁 10시, 시카고 오헤어 공항을 출발하여 다음 날 오후, 터어키 의 이스탄불에 도착했 습니다. 그곳에서 보스포러스 해협, 오 스만 제국의 15세기 궁전인 톱카프 궁 전, 비잔틴 시대에 세워진 거대한 성소 피아 교회 등을 돌아보고, 바울과 바 나바를 선교사로 파송했던 안디옥 교 회(행13장)가 있었던 수리아안디옥, 그

당신 지금 어디 있소 이여근 길 떠난 지 오래인데 당신 지금 어디 있소 들녘에 필 연꽃 찾아 떠난다고 하였는데 길 가던 중 세상 인연 덧칠해져 그런가요 아집스런 꿈 쫓다가 옷소매로 훔칠 눈물 이젠 그만 서성거림 멈추시고 돌아오오 서리 내린 당신 영혼 너무나도 안타까워

리고 사도바울의 고향인 다소, 박해 속에서 믿음을 지키기 위해 산중 암혈 로 피신했던 초대교회 성도들의 자취 가 남아있는 갑바도기아(괴레뫼 계곡 과 데린구유) 지역을 방문했습니다. 그 후 사도 바울이 돌아 맞아 죽기까 지 복음을 전했던 콘야(이고니온과루 스드라 지역, 행14장), 비시디아안디옥, 그리고 라오디게아 교회가 있었던 히 에라 폴리스를 거처 빌라델비아 교회, 두아디라 교회, 버가모 교회, 사데 교 회 그리고 에베소 교회(계2장)가 있었 던 곳들을 둘러보았습니다. 10월 15일(월), 히오스 섬을 거쳐 그 리스 아테네에 입국하여 사도 바울이 열심히 복음을 증거했던 아레오바고 언덕(행17:19)과 아프로디테 신전을 방 문한 후, 방탕과 우상이 만연했던 곳이 지만 아굴라와 브리스길라 부부의 신 실한 동역과 사도 바울이 말씀에 사로

잡혀 교회를 세웠던 고린도 지역을 방 문하였습니다. 신전에 바쳤던 우상제물을 팔던 당 시 고린도의시장터, 유대인들의 선동 으로 바울이 재판을 받던 곳 베마거리 (행18:12-17)의 잔재들은 우리들의 가 슴을 더욱 뛰게 만들었습니다. 헤아릴 수 없는 감동과 교훈을 가슴에 담고 열 흘간의 강행군 끝에 10월 18일 오후5 시, 다시금 우리의 사역지인, 시카고에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금번 목회자 성지 연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수고하신 시카고 교회협의회 산하 모든 지역교회들과 임원들, 그리 고 신뢰와 격려를 아끼지 않으신 여러 선배 목사님들과 동역자 여러분께 진 심어린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여행의 피곤함 가운데서도 서로 인내하시며 끝까지 사랑으로 따라주신 모든 참가 자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10지구 연방하원인 로버트돌드의원 한인 표심잡기 나서 28일 오후 나일스의 한인 식당앞 10 지구 연방하원인 로버트돌드의원의 선거 유세 버스가 들어왔다. 이날 가진 Rally for Congressman Robert Dold”행사에는 한인커뮤니티 는 물론 중국과 인도 커뮤니티들도 함 께했다. 투어 버스에서 내린 로버트돌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

드의원은 함께한 이들과 악수하며 표 심을 얻기에 열심을 보였으며 27일부 터 버스투어를 통해 100여개의 이벤 트에 참여하고 있다고 인사한 돌드 의 원은 일자리 창출과 함께 자영업자에 대한 규제가 축소되고 자유로운 기업 육성 분위기가 확산되어야 한다고 말

하며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친구들과 친지 이웃들에게 전해 투표에 참여하 도록 독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인 선거 운동총괄 서이탁 본부장 은 지난 2년간 한인사회에 유익한 활 동을 많이 펼쳐왔다고 말하며 힘을 보 태달라고 당부했다.

외로움을 빗긴 진리 흑암들과 사귀기 전 간곡하신 주의 말씀 귀 기울여 들으시고 불 밝히운 복음처로 어서 와서 쉬십시오 길 떠난 지 오래인데 당신 지금 어디 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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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24.6 주간방송 스케쥴

|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프로그램 ** 프로그램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수 목 금

T(m-f) Time 03:00'00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재)

03:50'00 04:40'00 05:30'00 06:00'00 07:00'00 07:30'00 08:00'00 09:00'00 09:15'00 09:30'00

11:50'00 12:00'00 12:30'00 13:00'00 13:30'00 14:10'00 15:00'00 15:30'00 15:45'00 16:00'00 16:30'00 17:00'00 17:30'00 18:00'00 18:50'00 19:30'00 20:00'00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성서학당(방인성) 교회희망만들기

성서학당(송태근) 사도행전

비젼특강(장학일) 행복한 동행

비젼특강(김인중) 재미있는 전도

TV강단(재)

경제영토를점령하라

성서학당(서정오) 성서학당(신우인) 누가복음 창세기 영어왕초보탈출작전 비젼특강(윤호균) 비젼특강(조강수) 믿음의 사람들 살아계신 하나님 MC-TV뉴스(재) 떠나자 녹색충전 헤브론의 시간(재)

성서학당(권연경) 고린도전서 오직예수 특집찬양 베스트셀러

NEWS Y (연합뉴스) 12시 뉴스 송재호장로의 QT-동행 성서학당(방인성) 교회희망만들기

TV영어유치원 성서학당(송태근) 사도행전

바이블 스토리 성서학당(신우인) 성서학당(권연경) 창세기 고린도전서

성서학당(서정오) 누가복음

21:30'00

아가페칼럼(재) MC-TV 초대석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전문가칼럼(김수진) MC-TV 스페셜(재)

23:40'00 24:10'00 01:00'00 02:00'00 02:30'00

성공시크릿 한국경제 "세발자전거"(재) 방귀대장뿡뿡이 TV영어유치원(재) 성서학당(조현정) 양심을 깨운 사람들

전문가칼럼(서이탁) MCTV 교계뉴스(재)

전문가칼럼(박상화)

MC-TV 스페셜(재)

선교현장을찾아서(재)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가정칼럼(송길원) 이찬수 목사

건강매거진1/2/3부

정철 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무비인사이드 영상기록 CBS음악회 연합뉴스 크리스쳔아카데미 시간속으로(재) 세계의 다큐 명성의 말씀(재) 사랑의 말씀(재) 새에덴의 언약(재) 행복으로의 초대(재) 중문의 말씀(재) 성공특강 디딤돌 김삼환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조용기목사 장경동목사 팔도원조탐험대 영어를 포기생들을 위한 대한민국 영포생 살리기 바이블 스토리(재) TV영어유치원(재) 성공인소공인 송재호장로의 QT <동행> (재) 무비인사이드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 성서의 메아리 MC-TV 스페셜 MC-TV스페셜 찬양예배-오직 주님께 기획특강-건강플러스 MC-TV스페셜 정연호(척추) 권오룡(관절염) 황의현(척추질환) 김지환(치아관리) 김용욱(족부외측인대) 정철 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재) 지구촌강단 연합뉴스(NEWS Y 23시 뉴스) 수호천사(재) 수호천사 성경인물전 양화진 대화 만사형통 신 사도행전 MC-TV 특강 글로벌 연합뉴스 "글로벌 Y" 전문가칼럼(박상화)

성서학당(방인성) 교회희망만들기 MCTV스페셜 창조와격변

성서학당(송태근) 사도행전 MCTV스페셜 창조와 격변

22:00'00 22:50'00

성서학당(조현정) 양심을 깨운 사람들 이정익 목사(재) 이재철 목사(재) 최홍준 목사

CBS 새롭게 하소서(재)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

주간교계뉴스

성서학당(서정오) 누가복음 강민호 목사의 선교현장을찾아서

성서학당(신우인) 창세기 노스웨스트 교회 김성득 목사

성서학당(권연경) 고린도전서 김왕기대표의 MC-TV초대석

연합의 시간 김귀안목사 오륜교회 성서학당(조현정) 양심을 깨운 사람들

CBS 새롭게 하소서(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 성서의 메아리(재) 행복으로의 초대 조용기목사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재) 명성의 말씀(재) 광림의 말씀 김삼환목사 김정석목사

미션인터뷰(재) 사랑의 말씀(재) 오정현목사

연합뉴스(NEWS Y 7시 뉴스) I'm Speaking 찬양예배-오직 주님께(재)

일 금요철야예배(재) 소강석목사 CBS 특집(재)

MC-TV뉴스 20:40'00

CBS 새롭게 하소서(삼)

10:20'00 11:10'00

T(s-s)

CBS음악회(재) 대한민국 죽은영어살리기 찬양예배오직주님께 주간교계뉴스(재) 연합의 시간(재) 새에덴의 언약 소강석목사 중문의 말씀 장경동목사 사랑의말씀 오정현목사 명성의 말씀 김삼환목사 오직예수 이영훈목사 찬양예배 오직주님께(재) 송길원의 가정큐티 강의쇼-만사형통(재) 김창옥 오종철 말씀의힘-정성진 지구촌강단(재)

세상을 바꾸는 15분 금요철야예배 소강석목사

수호천사(재) 오직예수 이영훈목사 성공특강 디딤돌(재) 팔도원조탐험대(재) 성공인소공인(재)

03:50'00 04:40'00 05:30'00 06:30'00 07:00'00 07:30'00 08:00'00 09:00'00 09:50'00

10:40'00 11:30'00 12:20'00 12:50'00 13:00'00 14:00'00 14:30'00 15:00'00

CBS특집(재) 광림의 말씀 미션 인터뷰(재) 성경인물전(재) <블로그다큐> 예수와 사람들(재) 영상기록 시간속으로 전문가칼럼(김수진) 연합뉴스(NEWS Y) 아가페칼럼 헤브론의 시간 김건우목사 TV강단 강민호목사 이찬수 목사 크리스찬아카데미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

Time 03:00'00

이정익 목사 이재철 목사 김은호 목사 영혼의 때를 위하여 윤석전목사 축복의 통로 윤호균목사 이찬수목사(재)

15:50'00 16:40'00 17:00'00 18:00'00 19:00'00 19:55'00 20:00'00 20:25'00 20:30'00 21:00'00 21:30'00 22:00'00 22:40'00 23:20'00 23:40'00 24:40'00 01:10'00 02:00'00 02:30'00


MBC D TV Ch 24.5 주간방송 스케쥴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

A9

CST

11/3 (토)

11/4 (일)

11/5 (월)

11/6 (화)

11/7 (수)

11/8 (목)

11/9 (금)

CST

06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무신 36 회(재)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무신 37 회(재)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67 회(재)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68 회(재)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69 회(재)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70 회(재)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71 회(재)

06

MBC 프라임 (재)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07

07

08

MBC 뉴스투데이

아침드마스페셜 위함한 여자 27 회 09

100 세 건강 닥터스(재)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스페셜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스페셜

공감 특별한 세상

장애인 희망 프로젝트 함께 사는 세상

TV 특종 놀라운 세상

자원봉사 희망 프로잭트 나누면 행복

경제매거진 M

늘 푸른 인생

MBC 뉴스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아침드마스페셜 위함한 여자 28 회

기분 좋은 날

기분 좋은 날

기분 좋은 날

기분 좋은 날

기분 좋은 날

08

09

자원봉사 희망 프로잭트(재)

10

신비한 TV 프라이즈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68 회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69 회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70 회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71 회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72 회

TV 특종 놀라운세상(재)

10

최강연습 퀴즈쇼 Q

11

찾아라! 맛있는 TV(재)

MBC 특별기획드라마 선덕여왕 35 회

MBC 특별기획드라마 선덕여왕 36 회

앙코르 드라마 ‘욕망의 불꽃’ 7 회

앙코르 드라마 ‘욕망의 불꽃’ 8 회

특별기획 드라마 “발칙한여자들” 12 회

11

해피타임!

12

일밤 1 부 승부의 신(재)

13

나는 가수다 Ⅱ(재)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 날’(재)

14

놀러와(재)

황금어장(재)

MBC win media NEWS tonight(

일밤 2 부

12

데스크 로컬

뉴스)(재)

MBC 여성토론위드

MBC 스페셜

MBC 네트워크 스페셜

다문화 희망 프로젝트 우리는 한국인

쇼! 음악중심(재)

세바퀴(재)

우리 결혼 했어요(재)

무한도전(재)

13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14 플러스특선 ‘뮤직 코믹 쇼’

15

16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무신 37 회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무신 38 회

시사매거진

경제 매거진 M(재)’

2580(재)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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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TV 연예통신 쇼! 음악중심

무한도전

일밤 1 부 ‘승부의 신’

세바퀴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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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밤 2 부 ‘나는 가수다 Ⅱ‘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데스크

지구촌 리포트

행복한 시간 , 숨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닥터 진’ 15 회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닥터 진’ 16 회

우리 결혼했어요

출발! 비디오여행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들의 만찬’ 19 회

뽀뽀뽀 아이조아

뽀뽀뽀 아이조아

뽀뽀뽀 아이조아

뽀뽀뽀 아이조아

문화사색

고향을 부탁해

신동엽의 게스트 하우스(재)

MBC 파워매거진

일일연속극(재) ‘그대없인못살아’ 67 회

일일연속극(재) ‘그대없인못살아’ 68 회

일일연속극(재) ‘그대없인못살아’69 회

일일연속극(재) ‘그대없인못살아’70 회

일일연속극(재) ‘그대없인못살아’71 회

지구촌리포트(재)

MBC 월화특별기획 ‘골든타임’ 5 회

MBC 월화특별기획 ‘골든타임’6 회

수목시리즈(재) ‘아랑사또전’ 3 회

수목시리즈(재) ‘아랑사또전’ 4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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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세건강 닥터스

아름다운 콘서트

찾아라! 맛있는 TV

공감 특별한 세상

출발! 비디오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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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시트콤 ‘스텐바이’ 101 회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102 회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103 회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104 회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10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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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연속극 ‘그대없인못살아’ 68 회

일일연속극 ‘그대없인못살아’ 69 회

일일연속극 ‘그대없인못살아’ 70 회

일일연속극 ‘그대없인못살아’ 71 회

일일연속극 ‘그대없인못살아’72 회

MBC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들의 만찬’ 20 회

win media NEWS tonight(시카고

MBC 월화특별기획 ‘골든타임’ 5 회

MBC 월화특별기획 ‘골든타임’ 6 회

로컬

수목미니시리즈 ‘아랑사또전’3 회

신동엽의 게스트 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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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스특선 ‘뮤직 코믹 쇼’(재) MBC 특선 다큐맨터리(재) 아침드라마 ‘위험한 여자 27 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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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희망 프로잭트(재) 고향을 부탁해(재)

무한도전(재) 05

앙코르 MBC 스페셜 한중 수교 20 주년특집

MBC 파워 매거진(재)

아침드라마 ‘위험한 여자 28 회(재) TV 특종 놀라운 세상

그린 실버 고향이 좋다 (재) 일밤 1 부 ‘승부의 신’(재) 일밤 나는 가수다 Ⅱ(재)

놀러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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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수목시리즈 ‘아랑사또전’ 4 회

황금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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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재)

22 육원자의 시카고 라이프 원더풀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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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팝 뮤직

데스크 (재)

23 시즌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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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재) ‘닥터 진’ 16 회

섹션 TV 연예통신(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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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상의 짝궁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재) ‘닥터 진’ 1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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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100 분 토론 00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시사메거진 2580

우리가락 우리문화

휴먼다큐 그날(재)

공감 특별한 세상

스포츠특선 야구를 읽어주는 남자

TV 특종 놀라운세상(재)

MBC 특별기획드라마 선덕여왕 35 회(재)

MBC 특별기획드라마 선덕여왕 36 회(재)

앙코르 드라마 ‘욕망의 불꽃’ 7 회(재)

앙코르 드라마 ‘욕망의 불꽃’ 8 회(재)

특별기획 드라마(재) “발칙한여자들” 12 회

기분 좋은 날 (재)

기분 좋은 날 (재)

기분 좋은 날 (재)

기분 좋은 날 (재)

기분 좋은 날 (재)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재) ‘닥터 진’ 15 회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재) ‘닥터 진’ 16 회

주말특별기획드라마(재) ‘신들의 만찬’ 19 회

주말특별기획드라마(재) ‘신들의 만찬’ 20 회

MBC 특집 다큐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101 회(재)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102 회(재)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103 회(재)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104 회(재)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105 회(재)

100 세 건강 닥터스(재)

통일 전망대

찾아라! 맛있는 TV(재)

다문화 희망 프로잭트 우리는 한국인(재)

늘 푸른인생(재)

스포츠매거진 경제매거진 M(재)

방송국 사정에 따라서 편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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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칼럼

|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중학교 생활(3) - 시간 관리 미 국 에 서“ t i m e ma na gement”라는 말을 종종 듣 습니다. 시간 관리의 중요 엔젤라 김 성은 학생 때 교육 전문가 뿐만이 아니 라 직장, 아니 전 인생에서 아무리 강 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시간 관리에서 중요한 것은 미리 계획하는 일입니다. 다행히 중학교 와 고등학교 때의 숙제의 대부분은 늘 학교에서 해오던 내용이라 시간 이 얼마나 걸릴지 대충 짐작할 수 있 습니다. 문제 풀이와 같이 숙제를 내 주면 그 다음 날 해가야 하는, 몇 십 분 정도 걸리는 숙제들은 계획이 그 다지 필요하지 않지만 에세이나 프

로젝트 등은 시간을 미리 나누어 계 획해 볼 줄 알아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에세이를 쓰기 위한 내용 및 자료를 모으는 일, 모은 자료 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 아이디어를 전개할 지 생각해 보는 일, 각 페이지 의 초안을 작성하는 일, 작성한 초안 을 고치는 일, 필요하다면 다른 사람 에게 읽고 수정해달라고 부탁 하는 일 등 각 세분된 일들마다 걸리는 시 간을 계획해 보는 것입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시간이 오래 걸릴 것을 미리 계산해야 합니다. 그리고 숙제를 하는 중간 중간 잠시 동안이 라도 휴식을 취해야 함을 기억하고 계획을 짜야 합니다. 가령 두 시간 정 도 걸리는 일이라고 예상한다면 중 간에 잠시 쉴 것을 생각하고 끝내야 할 시간 보다 두 시간 15분 정도 앞 서 일을 시작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시간 관리에서 중요한 또 다른 요소 는 미루는 습관을 없애야 한다는 것 입니다. 학기가 지나면서 학생들은 새 롭고 어려운 각종의 과제물들을 접 할 것입니다. 전에 해보지 않은 어려 운 과제를 접할 때 간혹 어떻게 해야 할지를 몰라서 무조건 미루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미리부터 조금씩 해 보 다 보면 놀랍게도 해결할 수 있는 일 을 미리 과대평가하고 겁먹고 있다가 마지막 순간에 당황해서 진짜로 못하 게 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할 일들을 자꾸 뒤 로 미루는“나중에”병이 생기면 평 생 고생한다는 것을 학생들이 알아 야 합니다. 크고 작은 일들을 그 때 그 때 해결하는 습관을 갖도록 계속 주지시켜 줄 필요가 있습니다. 시간 관리의 중요한 요소 중에 하 나는 할 일과 그냥 넘길 일을 지혜롭

게 결정할 줄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중학교 때 그렇게 많은 방과 후 활동 을 하지는 않지만 열의가 있는 부모 들은 악기 하나씩 레슨 받는 것은 기 본이라 하고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 다. 적게는 악기 하나로부터 많으면 운동, 클럽, 한국 학생들의 경우 과 외 공부, 학습지, 그리고 방과 후 활 동에 이르기 까지 학교 공부 외에 해 야 할 일들이 늘어 갑니다. 그래서 방과 후에 요일 별로 하는 일들이 정해져 가기도 합니다. 그런 스케줄 외에 학생 들이 친구 관계 가 발달 되면서 친구 생일 파티도 가 고, 가끔 어울려서 놀러도 다니고“ 계획”하지 않았던 일들이 늘어갑니 다. 이런 일들을 기존에 세워 놓은 계 획과 잘 병행하며 하기 위해서는 어 떤 일은 하고 어떤 일은 하지 않을지 지혜롭게 결정하는 일이 필요합니

메디케어 어드벤티지 플랜

박상화

Medicare Advantage(MA) Plan은 크게 두가지 가 있다. 그 중 하나는 대부분의 가입자가 선택하는MAPD PLAN이다. 이것은 MA PLAN에 PDP(PART D, 처방약보험)가 포함되어 있는 형 태로 하나의 메디케어 보조 플랜으 로 필요한 모든 커버리지 함께하는 것이다. 따라서 메디케어 카드없이 보험회사에서 발행한 한 장의 보험

카드로 의사 사무실과 병원에 약국 까지 모두 사용되므로 편리하고 증 명서 도용으로 부터 안전한 점이 부 수적인 장점으로 주어진다. 다른 하 나는 MA PLAN으로 PDP PLAN을 제외하고 만들어진 형태로 특별한 경우에만 사용되는 플랜이다. MAPD 플랜은 PART A 와 B를 합 쳐서 PART C라는 형태를 갖고 이것 과 함께 PART D가 합쳐져서 종합적 으로 커버되어 마치 65세 미만의 건 강보험과 같이 이해하면 쉽다. 여기에는 우선 사용가능한NETWORK이 존재하며 이 분류 방법에 따라 HMO, PPO와 SNF가 있고 기 타 방법으로PFFS와 MSA 같은 것

이 있다. 하지만 가장 흔히 흔하게 발 견되는 플랜은 HMO와 PPO가 되겠 다. 그런데 각 회사마다 정부기준을 준수하면서 각각 다른 플랜을 갖고 소비자들에게 마케팅을 하는데 특 별히 HMO는 순순 HMO와 HMOPOS로 다시 세분화 하게 된다. 가입 자 입장에서는 당연히 HMO-POS 가 선호된다. 그 이유는 순수 HMO와 달리 HMO-POS는 원하는 의사나 병원 이 NETWORK 밖에 있더라도 특정 지역에 있다면 좀 더 높은 CO-PAY 를 지불하긴 하지만 이용이 가능하 기 때문이다. 따라서 조금 더 높은 커버리지라고 생각할 수 있는 플랜

이다. 이러한 MAPD HMO PLAN이 보통 많이 이야기 되어지는“공짜플 랜”이라는 별명이 붙은 HMO 혹은 HMO-POS의 기본이다. 여기서 가장 많은 질문을 받는 것 이 어떻게 무료로 혹은 낮은 보험료 로 보험가입이 가능하냐는 것이다. 하지만 답은 저절로 나온다. 그 첫번 째는 네트웍이고 다른 한가지는 코 페이가 존재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게 되면 자연히 보험회사 는 정부로 부터 메디케어업무의 전 반적인 위임을 받고 그 기관에서 지 불 받은 가입자의 메디케어보험료 를 가지고 영업을 하므로 가입자로 부터 받는 보험료를 최소화 할 수있

다. 가령 친구가 초대한다고 모든 파 티에 참석하고, 쇼핑몰에 가자는 제 의를 무조건 받아들이거나, 주말마 다 슬립오버는 다 다니고 그러다 보 면 어떻게 꼭 해야 할 일을 다 할 수 있겠습니까. 가정의 교육 철학과 아 이의 성격, 해야 할 일의 양과 계획 에 따라서“노는”부분은 어느 정도 까지 허용하는 것이 적당한지 미리 이야기해보고 정하는 것입니다. 아무쪼록 중학교 시절부터 시간 관리하는 법을 잘 가르치고 연습할 수 있도록 도와줌으로써 평생을 시 간 관리 잘 하면서 살아갈 수 있도록 자녀분들을 교육하실 수 있기 바랍 니다. 엔젤라 유학/교육 컨설팅 <미국 유학 성공 비결> 저자 www.angelaconsulting.com 301-320-9791 angelagroup@gmail.com

게 된다. 따라서“공짜”라는 표현은 말도 안되는 잘못된 표현임을 이미 알게 된다. 월보험료는 가입자가 미 래에 발생할 비용을 포함하고 있으 며 특정 넷트웍을 사용해야만 한다 는 부담이 있고 여기에 이미 가입자 가 평생 지불한 사회보장세의 일부 를 사용하고 있다고 계산하게 되면 월보험료가 없어지거나 낮아지게 되 는 것이다. 그래서 MAPD PLAN을 가입하더라도 PART B의 보험료인 $99.90를 계속 지불해야한다. 따라서 소득이 제한적이며 건강이 좋은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 적극 권장할 수 있는 플랜이 되겠다. 대부 분의 은퇴자들은 의학의 발달로 기 대보다 길어진 수명을 갖게 되었다. 따라서 이 기회에 좀 더 긴 시간을 은퇴계획에 적용해야하므로 가계부 를 다시 정리할 것을 적극 권장한다


크리스찬 칼럼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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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하지 말고 감사하십시오

김성득 목사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아무리 생각해 보아도 감사할 것 은 없고 원망할 것밖에 없는데 하나 님은 범사에 감사하라고 합니다 더 구나“외양간에 소가 없는데 어떻 게 감사가 나오며, 감람나무에 소출 이 없는데 어떻게 감사가 나올 수 있 습니까?“불가능한 일입니다. 그럼 에도 불구하고 하박국 선지자가 마

음의 의문과 원망이 있지만 감사로 모든 것을 올려드릴 수 있었던 이유 는 무엇이었을까요? 하박국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 는 축복을 발견하였습니다.“주 여 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 슴과 같게 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하박국은 자신에게 진정으로 힘 이 되는 것이 무엇인지를 발견했습 니다. 힘의 근원이 되어 주리라 기 대했던 나라가 소망 없고, 외양간에 소도 감람나무 소출도 없지만 그래 도 힘이 되는 것이 있다면 바로 하 나님이라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라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인생에서 돈과 명예, 지식의 풍성함 이 내가 존경 받도록 해주는 것이 아

님을 알았습니다. 오히려 진정한 힘 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오는 것이 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 끊임없이 깨우 쳐주고 가르쳐 주시기 원했던 것이 바로 주님과의 관계입니다. 구약성 경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 을 테스트하신 것도 하나님과의 관 계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과 가까워질수록 물질도 평안도 주셨습니다. 하나님을 가까 이 함이 복이라는 것을 물리적, 환 경적으로 보여주시면서 얼마나 귀 한 축복인가에 대해서 가르쳐 주셨 습니다. 신약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요한 복음 6장 53-56절“예수께서 이르 시되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인자의 살을 먹지 아니하 고 인자의 피를 마시지 아니하면 너 희 속에 생명이 없느니라 내 살을 먹 고 내피를 마시는 자는 영생을 가졌 고 마지막 날에 내가 그를 다시 살리 리니 내 살은 참된 양식이요 내 피는 참된 음료로다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자는 내 안에 거하고 나도 그 안에 거하나니”말씀하십니다. 또한 예수님 당신이 생명의 물이라 하십니다. 인간 몸의 70%가 물인데 물 없이는 인간이 살 수 없습니다. 영 적으로는 예수님 없이는 인간이 살 수 없다는 것을 말합니다. 요한복음 10장에서 주님은 선한 목자요 우리는 양이라고 말씀합니 다. 목자 없는 양은 존재할 수 없습 니다.

15장에서 예수님은 포도나무요 우리는 가지라고 말씀합니다. 포도 나무가 없으면 가지는 붙어 있을 수 없습니다. 이렇듯 성경은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닫고 그 관계에서 오는 축복을 아 는 사람은 인생을 살아갈 때에 진정 한 자기 가치 뿐 아니라 삶의 이유 를 알고 진정한 감사와 기쁨을 누릴 수 있다고 계속해서 가르쳐주고 있 습니다. 우리가 잃어버려서 회복해야 할 것 이 많지만 그중에 가장 소중한 것, 감사의 언어를 여러분의 삶 속에서 회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노래할 수 없을 때 노래할 수 있는 하나님 의 사람들로서 새로운 희망의 걸음 을 걷게 되시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이 땅으로 부르신 이유

김동현 목사 횃불 선교회 미주 지부

예수님께서 교회를 세우시면서“ 내 교회를 세우시겠다”고 하셨습니 다 (마16:18). 그래서 교회의 주인은 예수님이십니다. 예수님이“내 교 회”라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에게 그렇게

말씀만 하신 것이 아니라 실제로 교 회를 세우시는 일을 행동에 옮기셨 습니다. 바로 오순절날 성령이 임하 심으로 예루살렘에 교회가 세워지 게 된 것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이렇게 교회를 세 우시기만 한 것이 아니라, 앞으로 그 교회를 이끌어나갈 제자들에게 교 회를 통해 꼭 해야 할 일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마태복음 28장 18절-20절에 있는 말씀입니다. 모 든 민족을 제자 삼으라는 말씀입 니다. 예수님께서는 교회를 세우시겠다 고 하셨고, 실제로 교회를 세우셨습 니다. 그리고 그 중간에 교회를 이끌 어나갈 제자들에게 모든 민족을 제

자 삼으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예 수님의 교회를 구성하는 우리가 꼭 해야 할 일을 분명하게 말씀하신 것 입니다. 군인이 해야 할 일은 나라를 지키 는 일입니다. 한국에서는 홍수가 나 고, 산사태가 났을 때 군인들이 나 와서 수해를 복구하고 흙더미를 치 우는 일을 합니다. 그러나 군인이 그 런 일들을 아무리 잘한다고 할지라 도, 막상 전쟁이 났을 때는 어떻게 해 야 할지 모르고 우왕좌왕 한다면 군 인이 꼭 해야 할 일을 못하고 있는 것 입니다. 자녀가 부모에게 효도하는 방법은 자녀 자신이 해야 할 일들을 잘 하 는 것입니다. 부모의 마음은 다 같아

서 자녀들이 자신의 위치에서 성실 하게 할 일들을 잘해내고 있으면 마 음이 흡족합니다. 학생이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직장인이면 직장 생활 을 성실히 해야 합니다. 그것이 부모 의 마음을 알아주는 것이고, 부모에 게 효도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부모를 사랑하는 자녀라고 할지라도 매일 같이 부모님 곁에서 부모님을 사랑한다는 고백만 하고 있고, 공부도 하지 않고, 직장에도 나가지 않는다면 그것은 분명 부모 님께 효도하는 일이 아닐 것입니다. 예수님이 우리가 하길 원하시는 일 은 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일입니다. 그런데 지금은 그 민족들이 우리 주 변에 와 있습니다. 나의 이웃에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전도와 선교가 구 분이 되지 않는 시대입니다. 과거에 는 국내에서 복음을 전하면 전도라 고 했고, 해외로 나가서 복음을 전하 면 선교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지금 은 내 이웃에 있는 민족들에게 복음 을 전하는 전도가 곧 선교가 되는 시 대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미국 땅에 보내신 것은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자의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선 교자의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입 니다. 모든 민족을 제자 삼는 자로 살 도록 하기 위해서 나를 이 땅으로 부 르셨습니다. 이때를 위해 나를 이곳 으로 인도하셨습니다. www.tdmusa.org (317)490-3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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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소식

|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고형석씨 심리 지난 10월25일, 오후 1시30분 스 코키에 위치한 쿡카운티 순회법원 에서는 고형석씨 심리가 있었다. 법정 의좌석에는 20명의 한인들 이 함께 했으며 이날 심리는 그동 안 상정되었던 여러가지건에 대해 서 판사의 주도하에 검사와 변호사 가 협의했다. 이날 심리를 방청한 박천규목사 에 따르면 심리의 주된 내용은 배 심원에 의한 본재판을 앞두고 어떻 게 본재판을 진행할것이며 어떤 증 인들을 세워야만 배심원들을 잘설 득할수 있을것인가에 대해 관심이 고조 되었다. 상정된건을 다루는것 외에 이날 심리에서는 본재판에 통역관이 몇

명이 필요할것인가?를 논의했다. 특별한 사항이 있었다면 폴의자 살 가능성에 대한보고서에 대해서 도 하워드판사는 기각시켰으며, 폴 이 마약딜러등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도 깊이 다루지 않았으며 이와 관련하여 변호사 들이 요구한 증인도 승낙하지 않 았다. 또 박천규목사는 심리를 마치고 나서 만난 변호사들은 이날의 심 리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했지만 정작 고형석씨에게 유리한 증언을 해줄 증인채택에 있어서 중요한 증 인들이 거부당하고 있는것 같아 안 타깝다고 말했다. 다음 심리는 11 월8일 오후 2시로 정해졌다.

제 4회 리틀올 코리아 예술재단 정기공연 “we are one” 지난 27일 노스쇼어퍼포밍 아트센터 에서는 제 4회 리틀올 코리아 예술재 단 정기공연이 850여명이 참석한 가 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we are one”이라는 주제 아래 열 린 이번 공연은 프리스쿨부터 7학년 까지 총 115명의 합창단, 챔버 오케스 트라, 가야금, 무용단등이 다양한 공 연을 선사했다일제 강점기와 한국의 작가이며 아동문학가인 윤석중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으로 기차길옆과 봄나들이등을 비롯한 동요 메들리를 선사했으며 미시간의 베리언스프링스 중학교 합창단이 특별 초청되어 Let it shine와 아리랑을 합창했다. 리틀올코리아 무용단원들은 뮤지 컬“코러스라인”의 삽입곡 One을 무

대에 올림으로 큰 박수 갈채를 받았다. 2부 희망과 나눔에의 초대 시간에는 아프리카 어린이를 후원하기 위한 월 드비젼의 영상이 소개되었으며 특별 결연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순서에 따라 진행된 가야금 공연에 서는 이선희 선생의 지휘아래 침향무 가 연주되었다. 한편 허철 총영사가 객원 지휘자로 나서 대한민국과 고국의 밝은 미래를 꿈꾸는 노래 두곡을 연주했다. 허 철 총영사는 자라나는 2세들에게 문화를 통해 한국의 뿌리를 이어가는 취지가 좋아 참여하게되었으며 열심 히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아름답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행사를 주최한 오신애 이사장은 제4

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 이웃 어린이들을 위한 Fall Fest 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 교회(장호 윤 사관)에서는 10월31일 오후 4-7시 사이에 본교회파킹랏에서 Fall Fest 행

사가졌다. Fall Fest 행사는 올해로 5 번째를 맞 게 되며 할로윈을 대신해서 이웃의

아이들에게 캔디와 선물등을 나눠주 고 여러 놀이기구등(Moon Bounce, Optical course)을 설치해 가족이 함

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 비했다. 2011년에도 구세군 교회에서는 주위

회 정기 공연을 갖게되어 기쁘다고 말 하며 내년에는 아카데미팀과 더불어 공연팀을 신설해 홍보사절단으로 키 워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4년에 창단된 리클올 코리아는“ 한국문화 알리기” “뿌리를 , 찾아서” “ , 세계로 향하여”라는 주제로 한 정기 공연을 이어왔으며 2007년 오신애 이 사장이 부임하며 리틀올 코리아 예술 재단으로 성장해왔다. 올은 옷감을 구성하는 날실과 씨실 이 하나의 옷감을 구성하듯 코리안어 메리칸으로서 동서양의 만남의 어울 림안에 우리의 전통적인 노래와 춤사 위를시대와 환경에 맞춰짜임새 있게 올을 엮어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리틀올 코리아를 설명했다.

메이페어와알바니팍 커뮤니티에서 약 600여명의 아이와 부모님들이 참여 를 해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특히 엔 젤트리와 추수감사절 디너행사등을 알리는 전단지를 함께 선물과 함께나 누었다.


전면광고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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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게시판

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newlifetimes09@gmail.com

▨선교훈련 주님의 대위임 (The Great Commission)을 수행하며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기 원하는 신앙인들을 위해서 선교훈련코스를 진행합니다. ·훈련기간 : 12주, 8월 마지막 주간 부터- 11월 2째주간까지 오전반: 매주 화요일 : 오전 10-12 시 (ESF 다민족교회) 6050 Touhy Ave. Chicago ·저녁반: 매주 수요일 : 오후 8시-10 시(로고스 루마니안교회) 7280 N. Caldwell Ave. Niles ·강사: 홍귀표 목사 (중부개혁신학

▨복지회, 한국어/컴퓨터강사 모집 한국어 강좌와 컴퓨터 강좌를 맡을 강사 구함. 이력서= yyoon@kacschicago.org로 송부 바람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네이퍼빌지역) ㆍ무료 영어교실 : (미국인강사의 개 인별 집중강의) ㆍ미술 교실 : (School of art institu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어린이 부터 성인반, 대입시반) 성화, 유화, 아클릭화, 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파스텔,등 ㆍ기도모임: 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 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은사, 개인 상담, 문 제해결, 병자를 위한 집중 기도)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ㆍ취미반: 무료 탁구교실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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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풀이 1. 여호와께서 여기까지 도우셨다고 한말 (삼상 7:12 ) 3. 블레셋인이 보낸 법궤를 20년간 보관함 (삼하 7:1 ) 6. 요압, 아비새, 이사헬의 모친 (삼 하 2:18, 대상 2:16) 9. 라마 부근의 큰 우물이 있는 곳(삼 상 19:22 ) 10. 다윗이 우리아의 처를 간통했을 때 책망한 선지자 (삼하 12:1) 11. 고급 향료로 유향수에서 낸 즙액 (대상 9:29) 13. “( )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 (요 14:27 ) 14. 에덴 동산을 둘러 흐르는 4대강 중의 하나 (창 2:14 ) 17. 아브라함이 처음 제단을 쌓고 하 나님을 경배한 곳 (창 12: 8 ) 18. 브두엘의 아들이며 12소선지중 한 사람 (욜 1:1 ) 20. “- 왕의 동산 근처 ( )의 성벽을 중수하여- ” (느 3: 15 ) 21. “- 호세아에게 이르시되 그 이 름을 ( )라 하라- ” (호 1:6 )

영어와 한국어로 되어 있어 외국인 에게도 선물로 인기. 요리책 판매 이익 금은 MC-TV 후원금으로 쓰여집니다. 교회 선교 단체 주문 환영. 새 신부에 게는 요리 참고서 ■가나한글동산 화요반 ㆍ교육 대상: 기초반, 초급반, 중급반 각반 정원 7명 ㆍ교육 과목: 한글, 한국문화, 동요, 연극. ㆍ교육 시간: 매주 화요일 5:007:00(PM) ㆍ교육 기간: 9월 11일-1월 말까지(가 을 학기) ㆍ주소: 9930 S. Capital Dr Wheeling IL.60090(문화회관 내) ㆍ원서 교부 : 문화회관 사무실, 현대 수퍼(윌로우 길) Foster Bank(골프 길) ㆍ원서 접수 : 8월 20-9월 11일까지( 재학생이 있으므로 선착순으로 마감) ㆍ원서 Mail 주소 : 733 Osterman Ave #112 Deerfield IL.60015 ㆍ전화 문의: 847-942-7661 847345-3685 (육춘강) ■각종 Party Food 상담 각종 파티 음식상담 및 테이블 세팅 이경희 요리 연구가 ㆍ문의: 847-312-3934(C) 847-397-0114(H) hebronkyung@hotmail.com ■컴퓨터 개인지도 초급, 중급, 고급 실무강좌 오피스, 홈페이지 제작, 웹표준강좌, 아이패드, 아이폰, 갤럭시폰, 페이스북 문의: 224-628-2377(2고수 Michelle Nam)

세로풀이 1. 이삭과 리브가가 낳은 쌍둥이중 첫째로 별명은 에돔 (창 25:30 ) 2. 헬렘의 아들 (대상 7:35 ) 3. 이스라엘 첫 왕 여로보암의 아들 (왕상 14:1 ) 4. 남에게 받은 예를 도로 갚음 (대하 9:12 ) 5. 말이나 소에게 물이나 먹이를 주 기위해 담아두는 먹이통 (창 24:20) 7. 디모데의 고향 (행 14:8 ) 8. 젖과 꿀이 흐르는 땅으로 알려져 있음 (출 3:8 )

■피아노 레슨 음악 교육과 졸업. 공립학교 음악교 사. 교회 피아노, 오르간 반주경력 15 년. 찬송가, 반주법 레슨 배우시는 자 들에게 특별 50% 할인 문의: 847-532-8887 ■컴퓨터 핵심강의 과목(http://www.soojung.us참조) ㆍ기초:인터넷, 이메일 한글 ㆍ초급: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디지 털 카메라 ㆍ중급: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엑 세스, 무비메이커, You Tube ㆍ고급:홈페이지, 동영상 편집(DVD, 프 리미어, 베가스) 플래시, 아이폰, 아이패 드, 안드로이드 폰 기초부터 활용까지 ㆍ강의장소: 수정장로교회 (144 E. Palatine Rd., Palatine, IL 60067) 문의:847-704-2677 ■청산, 이바울 태극권(타아치) ㆍ시간: 월, 금요일 오후7:30 ㆍ장소: 시카고 문화회관 9710 S. Capitol , Wheeling 목회자 가족 Free/싱글마더 Free/ 시 니어 단체 50% off 문의: 224-392-4426(이바울) ■시카고 바둑협회 회원 모집 주소: 350 E. Golf Rd. Arlington Hts. 문의: 847-640-6474 ■여성회 무료대면 상담 ㆍ상담자: 최영숙 목사 ㆍ일시: 매주 월요일(셋째 월요일 제 외) 아침 10시-오후 12시 ㆍ장소: 여성회 사무실 (한인문화회 관 내) 문의: 224-688-2788

12. 향기로운 냄새가 나는 화장용 기 름 (마 26: 7) 13. “- 너희에게 ( )이 있을지어다 하시니- ”(눅 24:36 ) 15. 바울의 동업자 유대인 아굴라의 처 (딤후 4:19 ) 16. “( )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 (행 1:1, 눅 1:3 ) 17. 유대 남부의 성읍 (미 1:11 ) 19. 바보성에 있는 박수로 바나바와 사울을 대적하다가 책망받아 잠시 소경이 됨(행 13:8-12)

성경퀴즈 정답

▨탈북어린이선교를 위한 제2회 M 4G(청소년 Hip Hop 댄스)정기공연 ·11월 4일 (주) 오후 6시 ·장소 -아가페 장로 교회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IL 60070) ·문의-847.401.2985

▨피아노 레슨 찬송가, 복음송 배우실 분 (무엇이든 시작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문의 : 847.873.2742

ㆍ무용반: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 댄스).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 글공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ㆍ문의 : (630) 670-3020

8. 가나안 12. 향유 13. 평강 15. 브리스가 16. 데오빌로 17.벧에셀 19. 엘루마

▨ 베다니 장로 교회(오 영택 담임 목사) 새 성전 이전ㆍ봉헌 감사예배 ·11월 4일 주일 오후 4시 4707 w. Pratt, Lincolnwood, IL 60712 Tel 847.674.6700

교 학장, ESF 다민족교회 담임 ) 노재영 목사(남침례교 일리노이 주 총회 다민족선교부 책임자, 신약 PhD.) 임무영목사 (다솜교회 교역자, 선교 학 PhD.) 박천규 선교사 (루마니아 선교훈련 원장,“생명의 샘”선교회 대표, 사회복 지학 DSW) ·문의: 박천규 선교사, Tel. 224636-7974, 847-219-0937, aradpark@hotmail.com

14. 유브라데강 세로 풀이 1. 에서 17. 벧엘 2. 셀레스 18. 요엘 3. 아비야 20. 셀라못가 4. 답레 21. 로루하마 5. 물구유 7. 루스드라

▨21세기 선교세미나 (실버 선교회) 새로운 삶을 위한 새로운 도전 (바른 선교, 바른 훈련) 세미나 일정 ·휄로십 교회 (김형균 목사)- 12월 9일(주일)-13일(목) ·노스웨스트 장로 교회 (김성득 목 사)- 1월 13일 (주일)-18일 (금) 2013 년 ·노스필드 장로교회(이범훈 목사)2월 10일(주일)-15일 (금)-2013년

가로 풀이 1. 에벤에설 3. 아비나답 6. 스루야 9. 세구 10. 나단 11. 유향 13. 평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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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라이프크릭 교회 교회 라이프크릭 담임목사 담임목사:: 양성일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414) 856-9456 (414) 856-9456 www.lifecreek.org

E. Drexel Ave. OakCreek, Creek, WI 2020 2020 E.Drexel Ave. Oak WI53154 53154

시카고 초대교회 시카고 나사렛 성결교회

담임목사 담임목사:: 손요한 곽호경

주일 1부 예배 오전 8:30 주일 예배 오전 11:0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수요 제자반 저녁 7:30 수요 예배 오후 금요 기도회 저녁 8:30 8:00 금요 성령집회 오전 매월 2,4주 새벽 기도회(월~금) 5:30 금요일 오후 8:30 주일학교(주일) 오전 11:00 새벽기도회(월-금) Youth(토요일) 오전 오후 5:30 3:00 한글학교(토요일) 토요일 오전 10:00 6:00 Youth 주일예배 오전 11:00 금요 성경공부 저녁 7:00

(630) 529-2345

www.ckcn.org (224) 577-6414

1435 W.Ave. WiseProspect Rd. Schaumburg 1089 S. Milwaukee Heights,IL.IL60193 60090

포도원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양현표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금요기도회 토요새벽기도회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전

문의 847.290.8282

뉴라이프 교회 시카고 나눔교회

주일 주일 1부 1부 예배 예배 오전 9:00 9:00 주일 주일 2부 2부 예배 예배 오전 오전 10:30 10:30 주일 3부 주일 3부 영어 영어 예배 예배 낮 오전 12:00 10:30 찬양과 기도의 기도의 밤(2째주 찬양과 밤(4째주 금요일) 금요일) 오후 오후 7:30 8:00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8:30 9:00 11:15 8:00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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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일 금요일 |

두란노 침례교회 두란노 침례교회

담임목사 : 장춘원 담임목사 : 김영문 주일 예배 주일예배 : 낮 영어 12:30 예배 어린이 금요찬양 : 낮 12:30 기도회 기도회 유스그룹토요선교 : 낮 12:30 새벽 기도회(화-금)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11:30 9:30 8:00 6:30 6:00

(773) 440-0191 (847) 359-5200 Chicago Nanoomwww.NLchicago.org Church

2733 Rd. Northbrook, IL 60062 1200 W. Techny Northwest Hwy. Palatine, IL 60067

헤브론교회 담임목사 : 김건우 임시당회장 : 김선중목사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오전 6:00 6:00 새벽기도회(월-토) 주일예배1부 오전 오전 7:00 7:00 주일예배1부 2부 오전 9:00 2부 오전 9:00 3부 3부 오전 오전 11:00 11:00 4부 4부 오후 오후 1:00 1:00 주일영어예배 1:30 주일영어예배 오후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 오후 오후 8:00 8:00 금요찬양예배

(847) 394-8454 www.hebron.org

양의문 교회

담임목사 준 담임목사 ::이이 준 주일 주일 예배 예배 영어 예배 영어 예배 주일 학교 기도 매일 금요 새벽예배 매일 새벽 기도 화요중보기도 금요 기도회

오후 11:45 1:00 오전 오후 1:00 오후 2:00 오후 1:00 오후 오전 8:00 5:50 오전 오후 5:50 8:00 오후 8:00

(847)858-4464 858-4464 (847)

www.tkbc.net (Shermer와 Harlem이 만나는 곳)www.tkbc.net

12:30 8:00 8:00 6:00

(224) 587-9863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새누리주님의 교회

담임목사 : 김태준 1부 1부 전통 전통 예배 예배 2부 영어 2부 영어 예배 예배 3부 3부 열린 열린 예배 새벽기도 (화~토), 새벽기도(화~토)

오전 9:00 9:00 오전 오전 10:00 오전 9:45 오전 오전 11:00 11:00 오전 오전 6:00 6:00

(847) 534-2826

www.salempeople.net

거니 커뮤니티 교회 실버 선교회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

주말예배 (토) 오전 7:00

오후 오후 오후 오전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511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60070

실버 선교 훈련 원장: 정운길

주일 예배 금요 기도 화요제자모임 새벽예배 (화-토)

431 S. Arlington Heights Arlington Hts. 60005 3030 Central Rd. Rd. Glenview, lLIL.60025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한국부 서득한 목사 새로운 삶을 위한 주일 한국어예배 오후 12:30 새로운 도전 새벽 예배(토) 오전 6:00

담임목사 : 우민혁

담임목사 : 김광태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후 수요 예배 오후 금요기도회 오후 새벽 예배(월-토) 오전

9:00 11:00 2:00 8:00 8:00 5:30

(847) 212-0632 407 N. Main St. Mt. Prospect, IL 60056

시카고 한인 연합 장로교회 담임목사 : 김귀안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예배 금요찬양 예배 새벽기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8:00 9:30 11:00 1:00 8:00 5:45

(630) 279-1199

(847) 612-8520 660-4183 (847)

300 E. Belden Ave. Elmhurst, IL 60026

665 Grand HoffGurnee, man Estates, 60194 4555 OldCannyon GrandSt. Ave. IL IL60031

655 E. Hints Rd. Wheeling, IL 60090

5909 Rogers Ave. Chicago, IL 60646

굿쉐퍼드 교회 네이퍼빌 열린교회

시카고 한인교회 교회 종려나무

여수룬 교회

에버그린 커뮤니티 에버그린 교회교회

담임목사 담임목사: :김재범 김재범 주일1부 전통예배 오전 9:00 주일한국어예배 오전 8:15/11:00 주일2부 열린예배오후 오전12:30 11:00 주일영어예배 주일영어예배 오전 11:00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6:30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저녁 8:00 (630) 961-9777

파수꾼기도회(매일)

(630) 975-8291 (630) 961-9777

www.yuhllin.org www.pure-church.org

1743Quincy QuincyAve., Ave.,Suite Suite 143 143,Naperville, Naperville,ILIL 60540 60540 1743

아름다운 교회 시카고 트리니티 교회 담임목사 담임목사: :나성환 백성진 주일예배 오후 2:00

주일 오전예배 오전 10:30 수요예배 오후 8:00 주일 오후예배 오후 1:30 새벽기도 (월-토) 오전 8:00 6:00 금요찬양 예배 오후

주일 새벽 예배 오전 6: 30

(847)710-1005 (847) 414-1264

www.chicagotrinity.org 106 E. College Dr.,parkway, Arlington Height, IL 60004 1100 lakeview Vernonhills, IL 60061

한사랑 장로 교회 생명기도원

담임목사 : 유원하

베링톤에 위치, 호수를 낀 주일 아담한 예배 오전 11:15 조용하고 기도원 주일 영어 예배 오전 10:00 개인기도,당회수련회, 주일 3부 영어 예배 오후 10:30 제직수련회, 남,여선교회 금요 찬양각종 예배 오후 회의, 8:00 수련회, 세미나, 새벽강연할 예배(화-토) 오전 장소 6:00 수 있는 최적의

(847) 357-0100

(847)508-2799 (847)382-0055 www.hansarangchurch.net

23855 Rd. Barrington, 60010 2090 W.Long GolfGrove Rd. Mt. Prospect,IlIL 60025

미드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정영건 주일 1부예배 : 오전 8:00 주일 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 예배 : 오후 8:00 새벽기도회(월-금):오전 5:45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담임목사 : 서창권 담임목사 : 최선주

주일 1부 예배 주일 한국어 예배 주일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한국어 3부 예배 예배 주일 주일 4부 젊은이예배 주일학교 주일새벽기도회(화~토) 5부 조선족예배 토요새벽기도 및 예배 영어예배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오전 오전

8:00 8:15 10:00 9:45 12:00 11:00 2:00 11:00 5:00 6:00 6:30 10:00 6:00

(847)312-5949

www.palmtreechurch.com (847) 359-1522

1500 . AlgonquinRd. Rd.Elk Hoffman Estates,ILIL 60192 545W Landmeier Grove Village, 60007

시카고 크리스천 시카고 한인 교회교회 담임목사: : 안세희 서창권 담임목사

1부 예배 2부 예배 주일예배 3부 예배 금요찬양기도회 유아/유치/초등부 중고등부(체육관) 영어예배 (CGC) 조선족 예배(주일)

오전 8시 오전 1:20 10시 오후 오전 12시 오후 정오 8:00 12시 정오 12시 오전 9:45 오후 5:00

(224)656-7322

(847) 359-1522 www.chicagocc.org

(847) 541-9538

담임목사 : 오찬석 주일 1부 예배 오전 7:30 주일 2부 예배 오후 12:30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8:30

www.fkumc.us

담임목사 : 강민호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9:30 수요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 오전 5:30

한국어 예배 오전 9시 영어 예배 오전 11시 유년부 오전 9시 11시

(847) 483-9191

www.evergreencommunity.org

2107 E. Rand Rd. Arlington Height, IL 60004

안디옥 교회 담임목사 : 곽성룡 주일 예배 오전 11:00 주일 유초등부 오전 11:00 English Service 오전 11: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4:30~8:00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847) 537-9632

www.iloveabc.org

480 S. Elmhurst Rd., Wheeling, IL 60090

레익뷰 한인장로 교회

네이퍼빌 제일 장로교회

담임목사 : 박규완 오전 8:00 8:00 오전 오전 11:00 11:00 오전 오후 12:45 8:00 오후 오전 9:30 오전 10:00 오후 오후 8:00 8:00 오전 오전 5:30 5:30 오전 오전 6:00 6:00

(847) 966-5290

www.lakeview-kpc.org 8257 Harrison St. Niles, IL 60714

크리스천비전 선교회 세계선교에 동참하여 선교지에 돋보기 안경보내기 운동에 참여하세요.

(224) 636-2588

(847) 292-1254

문의 : 허만춘 장로

1437 W. Oakton St. Park Ridge. IL 60068

9218 Lorel Ave. Skokie, IL 60077

www.kupc.org

담임목사 : 전성철

www.kcclove.org 333 . Thomas St.Rd. Arlington 60004 1500W W. Algonquin HoffmanHeights, Estates, ILIL60192

주일 1부 주일 1부 예배 예배 주일 2부 주일 2부 예배 예배 수요청년 성경공부 주일 3부 예배 영어 예배 목요성경공부 수요 예배 금요기도회 예배(월-토) 새벽 예배(월-토) (주일) (주일)

(773) 283-7799

담임목사 : 안창민 주일 예배(KM 1부) 오전 8:00 (EM 2부) 오전 9:15 (KM 3부)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오추 8:30(매월 1,3,5번째 금요일) 매일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토)오전 6:00

(630) 778-0101 23 W. 550 Hobson Rd. Naperville, IL 60540

한인제일 장로교회 담임목사 : 서삼선 주일 1부 예배 : 오전 8:30 주일 EM 예배 : 오전 9:30 주일 2부 예배 : 오전 11:00 새벽기도회 (화-토) 오전 5:30

(847) 299-1776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Steve Kang)

(847) 942-1671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새벗 교회 담임목사 : 조익성 주일 예배 Youth 영어 예배 새벽 예배(월,토 제외) 금요찬양 예배 금요 Youth모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10:30 10:30 5:30 7:30 7:30

(847) 551-9212 174 Old Sutton Rd. Barrington, IL 60010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김성득 담임목사 : 김성득 주일:예배(EM) : 오전 11:00 주일 예배(EM) 오전 11:00 (KM)11:00 : 오전 11:00 (KM) : 오전 금요기도회 :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8:00 매일새벽기도회 : 오전 5:30 매일새벽기도회:오전 5:30

(847) 228-0008 (847) 228-0008 301Ave.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301 Ridge Elk Grove, IL 60007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신광해 주일 1부예배 : 오전 주일 2부예배 : 오전 금요찬양예배 : 오후 매일새벽기도회:오전

9:00 11:00 8:00 6:00

(847) 788-9990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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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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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아마농구 임원ㆍ심판 검은돈 받고 휘슬 수년간 경기서 편의 봐주고 2억여원 챙겨… 농구협회 부회장 감독 등 151명 무더기 적발

류현진, ML행 길 열렸다 한화, 최고 이적료 제시팀에 조건부 승인 국내 프로야구 최고의 투수로 인정받는 류현진(25 한화 이글스 사진)이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도 괴물 로 통할 수 있을까. 마침내 확인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초미의 관심사였던 류현진의 메 이저리그 진출 여부에 청신호가 켜졌다. 한화는 29일 2012년 정 규시즌 종료 후 7년차로 FA 자격 을 취둑한 류현진의 거취와 관련 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조건부 승 인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발표했 다. 한화는 대한민국의 에이스로 서 합당한 가치를 받는다면 메이 저리그 진출을 허용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류현진의 메이저리그 포스 팅을 위해 최대한 협조할것이며 추후 포스팅 결과에 따라 메이저 리그 진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 라고 덧붙였다. 합당한 가치에 대 한 기준이 무엇이냐가 류현진의 미국 진출 여부의 최대 관건. 이 에 한화는구단과 선수간의 합의

된 사항으 로 비공개 를 원칙으 로 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류 현진은 포 스팅 시스 템을 거쳐 꿈의 무대인 메이저리 그에 진출할 기회를 잡았다. 포스 팅 시스템은 국내 프로선수가 미 국에 진출할 경우 메이저리그 30 개 구단 가운데 가장 많은 이적료 를 제시하는 구단에 해당 선수와 의 독점 협상권을 주는 제도다. 류현진은“메이저리그 진출을 위한 첫 단계인 포스팅에 참여할 수 있게 해준 구단에 진심으로 감사한다. 이번 포스팅을 통해 나의 가치를 제대로 인정받지 못 할 경우 팀과 국가에 기여한 후 한국대표에 걸맞는 대우를 통해 해외 진출을 시도하겠다”고 소 감을 밝혔다. 박세운 기자

이영표 “밴쿠버서 은퇴할 것” 캐나다 밴쿠버 선 보도 미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현역 생활의 황혼기를 보내고 있는 이영표 (35)가 소속팀 밴쿠버 화이트캡스에서 은퇴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캐나다 일간지 밴쿠버 선은 올해의 밴 쿠버 선수에 선정된 한국 축구의 전설 이영표가 밴쿠버에서 선수 생할을 마 칠 계획이다며 이는 밴쿠버 팬들의 힘 을 북돋아주는 소식이다고 보도했다. 마틴 레니 밴쿠버 감독은 올시즌 계약 이 종료되는 이영표가 1년 더 뛰어 주기

를 희망하고 있다. 그는 우리가 아마도 그 일을 할 수 있을 것이다며 계약 연장 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이영표는 밴쿠버 선 과의 인터뷰를 통해“두 가지 옵션이 있다. 지금 은퇴 하는 것과 1년더 연장해 밴쿠버에서 뛰는 것이다”며“밴쿠버에서 은퇴하 고싶다. 다른 팀에 가고 싶지 않다”고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이어 (은퇴여부)매우 어려운 결 정이다. 4~5주 동안에 결정해야 한다. 지금 상황에서는 50대50이다 며 신중 한 태도를 보였다. 뉴시스

해링턴, PGA 그랜드슬램서 첫 우승컵 대타 파드리그 해링턴(41 아일랜 드)이 올 시즌 메이저대회 챔피언 들끼리 겨룬 이벤트 대회인 미프 로골프(PGA) 투어 그랜드슬램(총 상금 135만 달러 우승상금 60만 달러)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해링턴은 버뮤다주 사우샘프턴 포토로열골프C.C.(파71 6845야 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4타 를 줄여 최종합계 9언더파 133타

로 우승을 차지했다. 올해 열린 4대 메이저대회 우승 자들만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브리티시오픈 챔피언 어니 엘스 (43 남아공) 대신 출전한 해링턴은 첫정상에 올랐다. 2007년과 2008년 브리티시오픈 (디 오픈)을 연속 제패하며 이 대회 에 출전한 적이 있지만 우승은 이 번이 처음이다. 뉴시스

대한농구협회 임원과 소속 심판들 이 전국 규모로 열리는 아마추어 농구 팀으로부터 유리한 심판 판정을 청탁 받고 수년간 억대 금품을 받아오다 무 더기로 경찰에 적발됐다. 특히 이들은 전국에 있는 54개의 아 마추어 팀 소속 감독과 코치로부터 돈 을 받고 특정 심판을 일부로 배정해 주 는 등 특혜를 제공해 전국체전을 비롯 한 큰 규모의 농구대회의 승부조작 의 혹까지 제기되고 있다. 부산경찰청 수사과는 유리한 심판 판정 등 청탁을 받고 2억5000만여 원 의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배임수재, 배 임증재)로 대한농구협회 부회장, 심판 위원장, 심판 16명과 전국 중 고교 대 학 실업 농구팀의 감독, 체육교사, 학 부모 등 모두 151명을 적발했다. 경찰은 불법 금품수수의 규모가 큰 심판과 지도자 73명은 불구속 입건하 고, 나머지 78명은 비위사실을 해당 교 육청과 농구협회에 기관 통보했다. 심판배정 권한을 가진 농구협회 심 판부의 핵심 간부들은 2008년 8월부 터 올해 6월까지 모두 256회에 걸쳐 차명계좌를 이용해 1억 9000만 원을

받아 챙기면서 유리한 특정심판 배정 청탁을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심판위원장 정 모(60) 씨는 농구코치 출신의 브로커에게 특정 심판을 배정 해달라는 청탁을 받고 특정 심판을 연 속으로 경기에 배정했고, 협회 부회장 진 모(62) 씨는 판정 불이익으로부터 팀을 보호해 달라는 속칭 보호비 명목 으로 돈을 받아챙긴 혐의를 받고있다. 농구협회 심판 최모(33)씨 등 33명은 같은 기간 동안 전국에서 열리는 각종 농구대회에서 유리하게 판정해달라 는 청탁을 받고 모두 155차례에 걸쳐 57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 를 받고있다. 농구협회 심판부에 등록된 심판 28 명 가운데 활발하게 활동하는 16명이 모두 금품수수에 연루된 것으로 드러 났다. 특히, 그동안 농구계에서 소문으로 만 떠돌면 이른바 우승금(승리축하금) 의 실체도 드러났다. 농구팀 간부와 학부모들은 전국체전 등 중요한 전국대회를 앞두고 우승금 을 조성해 팀이 경기에 이길 경우 농구 협회 간부들에게 어김없이 돈을 건넨

것으로 밝혀졌다. 농구 감독과 코치들은 심판들에게 건네줄 상납금을 마련하기 위해 학부 모들에게 일부 상납금을 부담토록 하 고, 대회 직후 우수선수로 지정된 학부 모에게는 상납액 전액을 떠안겼다.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숙식비용, 훈 련 비용에다 상납금까지 월 70~80만 원씩 돈을 내야 했지만, 자녀의 대학입 시와 선수발탁에 불이익을 받을까 봐 어쩔 수 없이 상납 요구를 따른 것으 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사실상 수년간 강요된 상납금을 감당하지 못한 한 학부모가 경찰에 제보하면서 실체가 밝혀졌다. 부산경찰청 수사과 류삼영 계장은 이번 수사로 밝혀진 농구계의 비리는 농구 심판 감독 코치들이 기본급을 30~80만 원 밖에 받지 못하는 등 열 악한 환경에서 비롯됐다면서 앞으로 금품 유혹 없이 생활가능한 급여 현실 화와 특정인에 의한 심판 배정권한 배 제를 위한 시스템 마련, 1년 계약직의 현행 농구 코치 감독에 대한 신분 보 장 등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부산=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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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사상으로 본 철학입문서 마르크스부터 지제크까지 27명의 사상가 재조명 20세기 사상 지도/임상훈 외/부키

20세기 는 사상 의 시대 였다 해 도과언 이 아니 다. 마르 크스의 과학적사 회주의, 프로이트의 정신분석학 등 앞선 세 기의 위대한 사상들을 밑거름으로 인간 중심 사회를 만들려는 다양한 시도가 있었기 때문이다. 21세기를 사는 우리는 갈수록 심 화되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적 양 극화를 해결할 또 하나의 위대한 사상을 기다리고 있다. 역사가들은 20세기를 지배한 사상의 바탕이 19세기에 만들어졌듯, 가까운 미 래를 이끌어 갈 사상가가 21세기에 탄생할 것이라고 예견하기도 한다. 이 점에서 지난 세기를 지배한 사 상가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것은 커 다란 의미를 갖는 작업이리라. 신간 20세기 사상 지도 는 마르크

스, 니체부터 데리다, 지제크까지 20세기를 이끈 27명의 사상가를 소개한 현대 철학 입문서다. 이 책은 사상가들을 연대순으로 나열하는 흔한 방식을 버리고, 각 자가 일생일대의 화두로 삼았던 문 제를 주제별로 엮었다. 재야의 소장 학자들이 참여해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사상가들도 소개한다. 이는 현대 철학서들이 20세기 사 상을 흔히 전근대, 모더니즘, 포스 트모더니즘의 흐름으로 파악하는 것에서 벗어나, 사상가들이 자신들 이 산 시대의 무엇 에 집중했는지를 보여 주기 위한 방편이다. 이 책은 마르크스, 니체, 프로이 트, 소쉬르를 현대 사상의 뿌리들 이라고 전제한다. 이어 인간의 이성 영역에 따라 주제를 인식과 관념 아 트 혁명, 노동과 여가 자아, 주체, 사 회 욕망의 꽃, 윤리 의 4가지로 나 눠 어떤 사상가가 누구에게 영향을 주었는지를 나타낸 사상 지도를 그 려간다. 각 사상가 소개의 마지막에 등장 하는 이 사상가를 더 알고 싶다면 부분은 더 깊은 공부를 위한 길잡 이 역할을 한다. 이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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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일 금요일

B21 13

먹먹한 사랑… 가슴 한켠 오롯이 Interview

박보영 박보영은 노컷뉴스와 인터뷰에서 사실 작 품을 선택할 땐 소녀에 가깝다는 느낌을 받았 다 며 소녀로 받아줄지 알았는데 예전보다 여 자 느낌이 난다고 많은 분들이 봐주니까 뿌듯 하다 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 풀어가야 할 숙 제 아닌 숙제였는데 생각지도 못하게 실마리를 어느 정도 푼 것 같다 며 아직은 소녀와 숙녀 의 경계선에 있는데 자연스럽게 넘어가려고 한 다 고 말했다. 촬영을 끝마친지 한참이 지났지만 그녀는 늑 대소년 철수(송중기)를 사랑하는 순이의 감성 을 여전히 품고 있었다. 철수 이야기를 나눌 땐 촬영 당시의 감성이 되살아난듯 묘한 표정을 지었다. 그녀의 가슴 속에 담긴 먹먹함이 인터 뷰를 하는 내내 전해졌다. 그녀는 순이를 떠나 보냈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안 떠났나 보다 라며 순이에 대한 애정 도 많았고, 다른 작품들보다 캐릭터에 더 빠 졌던 건 맞다 고 밝혔다. 이어 순이였을 때 철수한테 설레는 게 정말 많았다 며 철수를 떠올리면 아직도 먹먹해진다 고 속내를 드러 냈다. 박보영은 이번 작품을 통해 원없는 사랑을 했다. 하지만 그녀의 사랑은 그간 흔히 봐왔던 남녀간의 사랑과는 거리가 멀다. 늑대소년과의 사랑, 그 설정만으로도 독특한 사랑임을 짐작 할 수 있다. 박보영은 꼭 한 번 멜로를 해보고 싶긴 했는데 아직까지 저에겐 머나먼 이야기라 고 생각했다 며 진한 사랑의 감정을 표현하기 엔 부족한 게 많은데 이번 영화라면 그 사랑을 표현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고 밝혔다. 또 그녀 는 정서적인 교감을 중심으로 한 사랑 이라며 중기 오빠가 인터뷰에서 철수에게 순이는 엄 마 같은 존재 라고 했던데 그게 딱 맞는 것 같 다 고 정의했다. 영화 속 특별한 사랑이 마음을 제대로 흔들 수 있었던 건 박보영과 송중기, 두 배우의 완벽

소녀 또는 여동생으로 기억됐던 그녀가 여자, 숙녀로 성장했다. 밝고 명 랑했던, 해맑게 웃던 예전의 모습 대신 조신하고 차분한 향기가 가득했다. 이전 작품들에서 보여줬던 것과 달리 누군가를 원없이 사랑하다보니 자연 스럽게 숙녀의 느낌이 묻어났다. 영화 늑대소년 의 박보영이다.

촬영내 설레임… 소녀티 벗고 숙녀향기 물씬 순이 캐릭터에 푹… 송중기 세심한 배려 감사

사진 이명진 기자 mjlee@nocutnews.co.kr

슈스케4, 싸이 하차 아냐

소이현 청순 여고생 변신

제작진, 美 일정 빈자리 윤건 대타 심사 해명

SBS 주말드라마 청담동 앨리스 사진 눈길

케이블채널 Mnet 슈퍼스타K 4 (이하 슈스케4 )의 제작진이 윤 건의 심사위원 확정과 관련해 불거 졌던 오해를 해명했다. 슈스케4 의 제작사인 CJ E&M 측 관계자는 30일 노컷뉴스와 통 화에서 싸이 심사위원은 이번 시 즌이 끝날 때 까지 함께 간다 며 미국 일정으로 참여하지 못하는 방송은 윤건 심사위원이 고정으로 간다 고 전했다. 현재 윤건은 해외 활동을 펼치 고 있는 싸이의 빈자리를 대신하고 있는 만큼 싸이가 하차하는 것이 아니냐 는 여론이 불거졌다. 이 관계자는 싸이 씨의 해외 일 정 을 슈 스 케4 제 작 진 이 배 려 해 준 것이다 며 윤건 씨도 싸 이 씨를 대신해 남은 방송에 출 연하는 것으로 합의했다 고 말

한 호흡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몸짓과 표정만 으로 감정을 전달하는 늑대소년과 호흡을 맞추 기란 누가보더라도 쉽지 않다. 하지만 박보영 은 별로 안 어려워서 신기했다 고 의외의 답 변을 내놨다. 그녀는 한계점에 부딪힐 때가 많을거라 생 각했데 정말 눈으로 말하는 게 가능하더라 며 오빠가 잘 받을 수밖에 없게 해줬다. 거의 입 속에 떠 넣어줬고, 저는 씹기만 했다 고 공을 돌렸다. 순이 캐릭터에 애정을 갖고 녹아들다 보니 액션, 리액션 계산 자체를 아예 안했다. 그냥 자연스럽게 반응했던 것 같다. 영화를 보면서 내가 그렇게 했나 싶을 정도다. 지금까지 편하 게 있다가도 슛만 들어가면 힘이 들어가곤 했 더라. 힘을 빼고 자연스럽게 하는게 너무 힘들 다는 것을 알았고, 많이 배웠다. 촬영을 하면서 송중기의 세심한 배려에 진 짜 남자 라고 느끼기도 했다. 박보영은 극 중 순이가 위험에 처한 철수를 떼어놓기 위해 뺨 을 때리는 장면을 예로 들었다. 영화에선 순이와 철수가 번갈아 나오지만 촬영할 땐 원테이크로 했다. 이 장면에선 순이 의 감정이 중요하다며 부담 갖지 말고 때리라 고 하더라. 그리고 나서 오빠가 촬영을 해야 하 는데 많이 맞아서 볼이 부었더라. 얼음주머니 를 줬더니 오히려 손 찜질하라고 저에게 건네 더라. 정말 감동이었다. 송중기는 앞서 노컷뉴스와의 인터뷰에서도 박보영과 다음 작품에서 또 만날 기회가 있다 면 무조건 하고 싶다 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대 해 박보영은 오빠랑 남매 같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며 사랑은 이번에 많이 했으니까 사랑 하는 거 말고 꼭 다른 걸로 해보고 싶다. 남매 로 나오면 재밌지 않을까 라고 화답했다. 31일 황성운 기자 jabongdo@nocutnews.co.kr 개봉.

했 다. 윤건은 11월 2일 진행되는 슈스 케4 네번째 경연에도 참석할 예정 이다. 김소연 기자 sue123@cbs.co.kr

배우 소이현의 교복 사진이 공 개돼 눈길을 끈다. 소이현은 12월 방송될 SBS 주말특별기획 청담 동 앨리스 촬영 현장에서 두 주인 공의 고교 시절 에피소드를 담은 회상 장면을 위해 고등학생으로 변 신했다. 소이현은 긴 생머리와 화 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하고, 풋풋 한 여고생의 모습을 재현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청담동 앨리스 는 결혼을 일생일 대의 비즈니스로 삼은 한 여자의 청담동 며느리 되기 프로젝트를 유 쾌하게 그린 트렌디 드라마로 진정 한 결혼의 의미와 물질만능주의의 세태를 되새겨볼 수 있는 작품이다. 소이현은 이번 작품에서 우아하 면서도 품격 있는 전형적인 청담동 며느리 서윤주 역을 맡았다. 서윤 주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고수 한효주표 감성멜로 온다 반창꼬 12월 19일 개봉

노력 끝에 결국 청담동에 입성하게 되는 집념의 여인으로, 고교 동창 인 한세경(문근영 분)과 라이벌 구도를 형성하게 된다. 장창환 기자 pontan@cbs.co.kr

고수 한효주의 만남으로 기대 를 모으는 감성멜로 반창꼬 가 12월 19일 개봉을 확정했다. 반창꼬는 아내를 구하지 못한 상처로 마음을 닫은 소방관 강 일(고수)과 치명적 실수로 잘릴 위기에 놓인 까칠한 의사 미수( 한효주)가 서로를 통해 아픔을 치유해 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 타인의 생명을 구하는 두 사 람이 서로의 아픔을 치유하 고 위로해가는 과정을 통해 진한 감동과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황성운 기자


B 12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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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 걱정… 모든 게 그리웠다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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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박세영 김우빈 류효영 드라마 2013 학교 샛별 뭉쳤다

1년2개월 공백 분에 넘치는 사랑 절실히 느껴 PD 교체 서바이벌 등 도입… 내달 10일 방송 강호동이 돌아왔다. 지난해 세금 탈세 논란에 연루, 잠정은퇴를 선 언한지 1년 2개월 만이다. 강호동 은 신인의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 겠다 고 복귀 소감을 전했다. 강호동은 29일 서울 강서구 등 촌동에 위치한 SBS 등촌동 공개 홀에서 스타킹 녹화에 앞서 기자 들을 만나 오랜만에 인사드린다. 강호동이다 고 운을 뗐다. 이어 방송 녹화를 앞두고 설레 기도 하고 무대에서 잘해낼 수 있 을까 걱정도 되지만 모든 것이 그 리웠다 고 밝혔다. 스트라이프 셔츠에 보타이를 하 고 당당하게 등장한 강호동은 미소 를 띈 얼굴과 달리 다소 경직된 표 정이었다. 강호동은 공백기를 가지면서 분에 넘치는 사랑을 받았다는 게 얼마나 소중하고 감사한 일인지 마 음속으로 절실히 느낀 시간이었 다 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고, 오늘 처음 데뷔하는 신인의 자세 로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해 더 사랑받는 방송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 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불과 1분 30초 남짓한 복귀 소감 이었지만 강호동의 철저한 준비성 과 특유의 에너지를 고스란히 느낄

명필름 해마다 10명 2년간 무상교육 영화 접속 공동경비구역 JSA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마당을 나온 암탉 시라노;연애조작단 건축학개론 등 33편의 영화를 만 들어 온 충무로 대표 제작사 명필 름이 명필름 문화재단 을 설립하 고 후진 양성에 나선다. 명필름의 이은 대표와 심재명 대표는 29일 오전 서울 삼청동 한 카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명 필름 문화재단의 청사진을 제시 했다. 먼저 이 대표는 1995년 영화사 명필름으로 시작해 2015년이면 20 주년이 된다 며 좀 더 의미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생각하다 재단 설 립을 구상하게 됐다 고 밝혔다. 명필름은 2006년 파주출판도시

2단계 협동화 사업 참여를 기점으 로 파주 사옥 건립 및 명필름 문화 재단 사업을 구체화하기 시작했다. 올해 5월 30일 설립 허가를 받은 명필름 문화재단은 2015년 2월 개 강할 명필름 영화학교를 필두로 명 필름 미술관, 카페 서연의 집 운영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한다. 심 대표는 영화사가 재단을 운 영하는 것은 그간 볼 수 없었던 일 이라며 그간의 성과를 공유하 고, 한국 영화계에 무언가 기여하 고자 시작하게 됐다 고 의미를 더 했다. 명필름 영화학교는 해마다 총 10 명을 모집, 2년 교육과정을 거친다. 심 대표는 연출, 촬영, 편집, 미술 등 각 분야별로 모집해 2년 간 전

수 있었다. 또 중간 중간 수차례 고개를 숙 이면서 그간 느꼈던 복잡한 심경을 인사로 대신했다. 최근 SM C&C 와 정식 계약을 체결하고 컴백을 준비해 온 강호동은 스타킹을 시작 으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 사 와 KBS 신설 예능프로그램으 로 모습을 비친다. 강호동의 복귀로 스타킹도 변화 를 맞이한다. 현재 연출을 맡고 있 는 안범진 PD가 하차하고, X맨 패밀리가 떴다 등을 연출한 장혁 재 PD가 합류한다. 일반인이 주인공으로 출연하는 콘셉트는 그대로 유지되며 추가적 으로 서바이벌과 토너먼트 형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그간 스타킹 MC를 맡았던 붐은 고정패널로 잔류한다. 박미선과 이 특은 각각 시트콤 촬영, 군입대로 하차한다. 또 제국의 아이들 멤버 광희가 스타킹 보조 MC로 발탁됐다. 광희 는 무릎팍도사 보조 MC자리도 꿰 차 강호동과 연이어 호흡을 맞추게 됐다. 강호동이 MC로 복귀한 스타킹 의 첫 녹화분은 내달 10일 오후 6 시 30분에 방송된다. 장창환 기자 pontan@cbs.co.kr

영화 후진양성 문화재단 설립

(왼쪽부터)명필름 심재명, 이은 대표가 영화학교 설립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액 무상과 기숙학교로 운영될 예 정 이라며 1년은 작품 준비, 나머 지 1년은 만드는 기간으로 채워질 계획 이라고 설명했다. 명필름 문화재단의 재원은 명필 름과 이은 심재명 대표 부부의 재 산으로 충당한다. 이 대표는 재단

은 5억여 원으로 출발했고, 내년에 명필름과 부부의 재산 30억 원 정 도를 출연할 계획 이라며 재원이 많아서 했다기 보다 사업과 공적인 일을 도모하기 위한 제도적 시스템 을 만들었다고 이해해달라 고 전 황성운 기자 했다.

(왼쪽 상단부터 시계방향) 이종석, 박세 영, 김우빈, 류효영.

KBS 2TV 새 월화드라마 2013 학교 가 이종석 박세영 김우빈 류 효영 등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본격 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2013 학교는 1999년 첫 시작된 학교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10년 만에 부활했다. 장혁 조인성 공유 하지원 임수정 김민희 등이 이를 통해 스타 반열에 오른 만큼 이번 에도 이들의 뒤를 잇는 배우가 탄 생할 수 있을지 캐스팅 단계부터 기대를 모았다. 이종석은 졸업장만을 목표로 평 범한 삶을 살기 원하지만 생각지도 못한 일로 순탄치 않은 학교생활을 하는 고남숙 역을 맡았다. SBS 신의 에서 노국공주로 열연하고 있는 박세영은 오로지 스펙과 대학 에 목숨 거는 송하경을 연기한다. 유급 전학생 박흥수 역에는 SBS 신사의 품격 에서 김하늘의 제자 김동협을 맡았던 김우빈이 발탁됐 다. 그룹 파이브돌스의 멤버 류효 영도 이강주 역을 통해 연기자로서 의 새로운 변신을 꾀한다. 12월 울 랄라 부부 후속으로 방영될 예정 김소연 기자 sue123@cbs.co.kr 이다.

아르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

차수연, 매니저 출신 3주만에 쾌거… 내일 국내 개봉 나병준 대표와 결혼 30년 만에 공개된 CIA 역사상 가장 영리한 인질구출작전 실화를 배우 차수연 그린 아르고 가 북미 극장가에서 이 연예기획사 강렬한 뒷심을 발휘했다. 판타지오(구 개봉 3주차나주말에 박스오피스 N.O.A)의 정상에 것. 아르고는 배우 겸 병준 오른 대표와 11월 21일 백년가약을 맺는다. 감독인 벤 애플렉이 연출, 주연하 나 대표의 측근은 30일 오후 고 배우 겸 감독인 조지 클루니가 노컷뉴스에 나 대표가 11월 21일 제작한 화제작. 에 차수연과 결혼한다고 말했다. 29일 박스오피스모조에 따르면 이어 결혼식은 한 성당에서 가볍 아르고는 26~28일 동안 2885개 게 진행될 것 이라고 덧붙였다. 상영관에서 1235만 5000달러(누 관계자들에 따르면 차수연과 적 6078만 달러)의 흥행 수익을 나 대표는 회사 사람들에게도 결 올려 박스오피스 차지했다. 혼 장소를 알리지1위를 않은 상태다. 2주 차수연과 연속 2위를 기록했던 아르고 나 대표는 지난 2004 는년 개봉 3주차에싸이더스 드디어 소속 1위의 연예기획사 배기 우와 매니저로 만나 5년 전부터 쁨을 누렸다. 국내에서는 31일 개 연인으로 발전했다. 장창환 기자 봉한다. 황성운 기자 jabongdo@nocutnews.co.kr


B 10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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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B9

“고구려는 중국사” 美 의회조사국 보고서 파문 고구려는 唐 지방정권 등 중국측 주장 실려 한ㆍ중간 ‘동북공정’ 역사논쟁 재점화 우려 미국 의회조사국(CRS)이 조만간 발 간할 중국 역사속에서의 한반도 영유 권에 대한 주장 보고서에 고구려가 당 나라 지방정권이라는 중국 측의 왜곡 된 주장도 실릴 예정이어서 논란이 예 상된다. 외교소식통에 따르면, CRS는 이르 면 이달 중순쯤 발간할 보고서에서 한반도에서 급변상황이 발생했을 경 우 중국의 개입 가능성을 전망하면서 한반도와 관련한 중국 측 역사 인식을 소개할 예정이다. 보고서에는 고구려 가 당나라에 예속된 지방정부라는 중국 측주장과함께과거조선과청나라의국 경설정관련기록등에대해기술하면서, 우리측입장도담을것으로전해졌다.다 만, 발해에 대해서는 중국 왕국으로 기 술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통상부는 최근 동북아역사 재 단 전문가들을 CRS에 보내 우리측 입 장을 설명했으며, 그 내용도 최종 보고 서에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CRS는 지난해 말에 초 안을 우리측에 전달한 뒤, 우리측의 입 장을 듣고 싶다고 요청해와 최근 동북 아역사재단 간부들이 미국에 가서 관 련된 역사 자료를 설명했다고 밝혔다. 동북아역사재단은 그동안 학계의 의 견을 광범위하게 수렴한 뒤, 설명에 앞 서 CRS측에 자료를 미리 제공했다. 보고서 초안은 CRS 소속의 학자 한 명이 중국의 서적을 인용해 나열하는 식으로 집필했으며, 분량은 10여 페이 지에 이르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 보고 서는 미국 상원외교위원회 소속으로, 우리측과도 접촉이 많은 모 전문위원

이 기획한것으로 알려졌다. CRS측은 우리측에 한중 양국의 입 장을 반영한 보고서를 만들어 공개하 겠다는 입장을 전해왔으며, 동북아역 사재단은 사안의 민감성을 감안해 그 동안 비밀리에 작업을 진행해 온 것으 로 알려졌다. 외교 소식통에 따르면, CRS는 최종 보고서에서 우리측 입장도 동등하게 부록으로 충분히 실어주겠다는 입장 을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소식통은 이 보고서는 과거에 중 국이 한반도에 대해 영유권 차원에서 어떤 생각을 가져왔는지를 정리한 것 으로, 중국과 북한의 관계가 어떻게 변 해갈 것인가 하는가를 보기 위해 보고 서를 의원들에게 참고용으로 배포하 려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 보고서는 그러나 이른바 동북공 정 을 둘러싼 양국간 역사논쟁을 다시 촉발시킬 수 있어 적지 않은 파장이 예 상된다. 박종환 기자

지난 30일 오전 강원 속초시 설악산 대청봉에 올들어 첫 눈 이 내렸다. 강원지방기상청은 대청봉의 첫 눈은 지난해보 다 10일 빠르다고 밝혔다. 사진=설악산국립공원사무소 제공

설악산 10월의 첫 눈

지난 30년간 대학이 주목한 10대 뉴스

6ㆍ29 민주화선언 1위

동부 해변휴양도시이자 카지노 지역인 애틀랜틱 시티는 허리케인 샌디가 상륙하기 전부터 해수면 상 승으로 물에 잠겼다. 애틀랜틱시티 소방 방재청 관계자는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도시 전역이 거의 물 바다 라고 밝혔다. 이 도시가 자랑하던 해변 나무보드길 일부도 떠내려 갔다. AP/뉴시스

물바다 된 애틀랜틱 시티

고의 교통사고 169회 사기왕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가 6.29 민주화선언, 대학구조개혁 위원회 출범, 반값 등록금 집회 시작 등 지난 30년간 가장 관심을 모은 대학뉴스를 10대 뉴스로 선 정했다. 대교협은 설립 30주년을 맞아 한국대학신문과 공동으로 지난 달 19일부터 28일까지 전국 4년 제 200여개 대학 총장, 교수, 직원 등 대학 구성원 2019명을 대상으 로 온 오프라인 조사를 통해 뉴 스로 본 대학 30년 10대 뉴스와 각 정부별 5대 뉴스를 선정해 25 일 발표했다. 우선 한국 대학 30년을 아우르는 가장 큰 뉴스로 대한민국의 민주

주의 정착에 큰 획을 그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는 6.29 민주화선언 을 선정했다. 부실 대학 통 폐합과 퇴 출 등 대학 구조개혁 방안을 논의 하기 위한 대학구조개혁위원회 출 범도 뒤를 이었다. 2007년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 공약으로 처음 등장한 반값 등록 금 문제가 대학생들의 대규모 집 회로 이어진 반값 등록금 집회 도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또 대학간 통폐합과 학생정원 감축을 골자로 한 대학구조개혁 방안 발표 , 고교등급제, 대학별 본고사, 기여입학제 금지를 담은 3불 정책 실시 , 총장직선제 실시 도 10대 뉴스에 올랐다. 뉴시스

투덜이 직원 퇴사 1위

이 조사에 따르면 퇴사시키고 싶 은 직원 유형 1위는 매사에 불평불 만이 많은 직원 (53.7% 복수응답) 이었고, 근무태도가 불량한 직원 (53.1%)이 뒤를 이었다. 이어 업무 능력 및 성과가 떨어지 는 직원 (45.9%), 시키는 일만하는 소극적인 직원 (41.3%), 협동심이 없는 이기적인 직원 (41.2%), 자신 의 업무를 떠넘기는 직원 (26.3%) 등이 있었다. 노컷뉴스 편집팀

법규위반 차량 충돌 수법… 1년여간 보험금 2억 7천만원 타내 상습적으로 심야에 고의로 교통사고 를 내고 합의금 수억원을 가로챈 40대 남성이 경찰에 덜미가 잡혔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상습사기 등의 혐의로 이모(44)씨를 구속했다고 밝혔 다. 이씨는 지난해 2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강남과 경기도 남양주 일대 도로 에서 169건의 교통사고를 낸 뒤 합의 금 명목으로 2억 7000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이씨는 차선을 변경하는 중이거나 중앙선을 침범한 차량, 일방통행길을

거꾸로 들어온 차량 등을 발견하면 자 신의 차를 급가속해 충돌하는 수법으 로 사고를 낸 뒤 현장에서 합의금을 요 구하거나 보험금을 받은 것으로 조사 됐다. 조사결과 이씨는 지난 8월 경찰 에 보험사기 혐의로 입건돼 조사받고 있는 동안에도 20건의 교통사고를 냈 으며, 많게는 하루에 4건의 사고를 유 발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이씨가 사고기록에 민감한 회 사택시 운전자나 음주 운전자등을 표 적으로 삼아 현장에서 합의금을 받거

나 다음날 통장으로 돈을 받았다고 밝 혔다. 이씨는 지난 7월 서울 종로구 도 로에서 10분 간격으로 두 건의 교통사 고를 내고 경찰서에 교통사고를 신고 하러 갔다가 덜미를 잡혔다. 경찰 관계자는 이씨가 자신이 가해자 일 때는 상대방에게 2만 원을 주고 합의 하고, 자신이 피해자 일 때는 택시기사 로부터 25만 원을 받고 합의한 것이 수 상했다며 각 경찰서와 보험회사에 교통 사고기록을 보험사기 증거로 확보해구 속했다고 말했다. 홍영선 기자

퇴사시키고 싶은 직원 과 관련한 조사 결과가 누리꾼들의 주목을 받 고 있다. 취업포털 사람인은 기업 인사담 당자 1159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 과, 응답자의 83%가 퇴사시키고 싶 은 직원의 블랙리스트가 존재한다 는 답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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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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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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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임원은 외국스타일 10대그룹 출신대학 조사 20%가 유학파… 서울대ㆍ고려대 뒤이어 한국 대표 기업 임원들은 어느 대학 출신이 가장 많을까? SKY(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나 지방 대, 그 어느곳도 아닌 외국대학이었다. 재벌과 CEO 평가 사이트인 CEO스 코어가 국내 10대그룹 대표 기업 10개 사 임원 2203명의 출신대학을 조사한 결과, 지난 6월말 현재 외국대학 출신 자가 452명으로 20.5%에 달해 압도적 인 1위를 차지했다. 2위인 서울대의 209명(9.5%)에 비해 서도 2배이상 많았다.

외국대학은 90% 이상이 미국 소재 대학들이었다. 외국대학과 서울대 다음으로 3위 는 고려대 140명(6.4%), 4위는 연세대 134명(6.1%)으로 SKY의 막강한 위용 을 자랑했다. 이어 5위 카이스트 126명(5.7%), 6위 부산대 110명(5.0%), 7위 한양대 106 명(4.8%), 8위 성균관대 102명(4.6%), 9위 경북대 91명 (4.1%), 10위 인하대 73명(3.3%) 등의 순이었다. 지방대중에선 부산대와 경북대 등

영남 소재 대학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외국대학 출신자가 가장 많이 포진 한 곳은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SK이노 베이션 LG전자 포스코 등 해외 사업 비중이 높은 5개 기업이었다. LG전자의 경우 전체 283명의 임 원 중 외국대학 출신자가 117명으로 41.3%에 달했고 SK이노베이션은 56 명중 16명으로 28.5%를 차지했다. 삼성전자는 전체 988명의 임원 중 24%인 238명이 외국대학을 나왔다. 임기상 기자

지난 29일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창립 60돌을 기념해 열린 모란봉악단 공연에 김 정은 제1비서와 리설주 부인이 참석하고 있다. 일부 언론은 한동안 모습을 보이 지 않다가 50여 일만에 나타난 리설주에 대해 임신 이란 추측을 제기하기도 했다. 신화/뉴시스

50여일 만에 배불러 나타난 리설주 북한의 김정은 제1비서의 부인 리설주가 임신한 것으로 추정되 는 사진이 공개돼 관심을 끌고 있다. 북한의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이 30일 김일성군사종합대학 창 립 60주년 기념 모란봉악단 공연 에 참석한 김정은 제1 비서와 리 설주 부인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글날을 빨간날로

최광식(왼쪽 두 번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용 극장에서 열린 한글 날 공휴일 지정을 위한 서명 캠페인 에 참가한 내빈들과 서명을 하고 있다. 뉴시스

10㎝ 키운다고? 1㎝도 안 크네! 키 성장제 피해주의보 아들의 작은 키가 항상 고민이었던 A씨는 지난해 큰 맘 먹고 키 성장제

300만 원 어치를 샀다. 1년 정도 먹으면 5~7cm 더 자랄 수 있고 만약 성장하지 않으면 30% 보상 해준다는 판매업체 직원의 말을 믿었

기 때문이었다. 하지만 1년이 지나도록 아이의 키는 단 1cm도 자라지 않았다. 이같은 사례는 비일비재하다. 여기에 판매 직원의 설명은 물론 각

서까지 받았지만 환불은 좀처럼 이뤄 지지 않는다. B씨는 아이의 키가 1년안에 10cm 크 지 않으면 환불이 가능하다는 판매업 체의 규정을 믿고 키 성장제를 구입했 지만 아이들은 성장하지 않았고 판매 업체는 환불 처리를 거부했다. 특히 상당수 제품은 객관적인 효과 검증 없이 유명인을 내세워 광고하면 서 터무니 없이 비싼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따라 공정거래위원회는 키 성장 제에 대해 소비자 피해 주의보를 발령 했다. 공정위 조사 결과 유명 제약회사

이 사진에서 리설주 부인은 옅 은 베이지색 코트를 입고 있었지 만, 50일 전 등장했을 때보다 허 리선과 배가 나왔고 얼굴도 부은 모습을 보여 임신(?)한 것으로 추 정된다. 김정은 제1비서는 이미 자녀 한 명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다. 안윤석 대기자

제품이라고 광고하지만 제약회사는 단순히 수수료만 받고 명의를 빌려준 경우가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필요 한것으로 나타났다. 결과적으로 중소기업에서 1만 원도 안되는 값에 공급한 제품이 유명 제약 회사와 총판, 대리점을 거치면서 50배 가 넘게 비싸게 팔리기도 했다. 공정위는 현재 키 성장제와 키 성장 운동기구와 관련된 부당 광고행위 전 반을 조사하고 있다며 법 위반 사실이 확인되면 엄정하게 제재하겠다고 강조 했다. 임미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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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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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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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 3 투표시간 연장 신경전

朴 “공휴일 논란은 한국뿐”

文ㆍ安 “유권자 최소한의 배려”… 朴 “100억 들일 가치 있나”

투표일 발언… 선관위 “필리핀ㆍ호주도 지정”

야권 후보들이 투표시간 연장을 요 구하고 나선 가운데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가 반대의사를 밝히면서 이 문제를 놓고 여야 대선주자간 신경전 이 가열되고 있다. 박근혜 후보는 30일 오후 한 행사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공휴일로 지 정한 데가 (우리나라) 한 곳밖에 없다 고 하더라 며 (투표시간을) 늘리는 데 100억 정도 들어가는데 그럴 가치가 있냐는 여러 논란이 있는데 여야 간에 잘 협의해서 하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는 투표시간 연장을 위한 선거법 개정의 최종결정권을 국회에 넘긴 것 이지만 비용문제 등을 들며 투표시간 연장에 사실상 반대입장을 밝힌 것으 로 해석된다. 새누리당은 그동안 대통령 선거일을 공휴일로 정하는 등 충분히 투표기회 를 보장하고 있기 때문에 투표시간 연 장은 필요없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다. 하지만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와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잇따라 투표 시간 연장을 요구하고 있어 여야 후보 간 신경전은 피할 수 없을것으로 예상 된다. 문 후보는 이날도 정치혁신 간담회에 참석해 (투표시간 연장에 대해) 박근혜 후보가 마치 자신은 여당에서 떠나있 는 것처럼 말하는데 (박 후보가) 결단

을 하면 새누리당의 입장이 되는 것 이 라며 전향적 검토해 달라고 박 후보를 압박했다. 민주통합당은 전날 의원총회를 열어 투표시간 연장을 위한 선거법 개정을 당론으로 채택하고 선거 전에 통과시 키겠다고 선언했다. 안 후보 역시 지난 28일 자신의 캠프 사무실에서 열린 투표시간 연장 국민 행동 출범식 에 참석해 선제적으로 투 표시간 연장을 주장하고 나섰다. 그는 투표시간 연장은 자신의 목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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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 투표시간 연장 반대 의사를 나 타냈다. 하지만 선관위 자료 주요 국가 투개표시간 에 따르면 투표 일을 공휴일로 지정한 나라는 우 리나라 외에도 필리핀(월요일), 호 주(토요일) 등 두 나라다. 필리핀 은 선거법 190조, 호주는 선거법 220조에 이를 명시하고 있다. 프랑스, 독일, 일본, 스페인, 스웨 덴은 일요일, 영국과 미국은 평일 을 투표일로 지정한다. 이탈리아 는 일요일과 월요일, 영국은 평일 인 목요일을 투표일로 한다. 이와 관련해 선관위 관계자는 우리나라와 필리핀, 호주 등이 투 표일을 공휴일로 정한다고 설명 했다. 이지혜 기자

원내대책회의서 공식 사과… “김 의원 더욱 자숙해야”

박근혜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와 안철수 무소속 대통령 후보가 서 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한국경제신문 주최로 열린 글로벌 인재포럼 2012 행사에 참석해 악수를 나누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웃고는 있지만…

지자체별 임대료조정위 설치… 세금부담 완화

해외도피 경제사범 색출전문

투표시간 연장 공방과 관련해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투 표일을) 공휴일로 지정한 나라가 ( 우리나라) 한 곳 이라고 발언한 것 이 사실과 달라 논란이 일고 있다. 박근혜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상암도 중소기업 DMC타워에서 열린 100만 정보방송통신인과 함 께하는 박근혜 후보 초청간담회 직후 기자들에게 (투표일을) 공휴 일로 지정한 데가 (우리나라)한 곳 밖에 없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앞서 이정현 공보단장도 이날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지구상 의 230여개 나라 중 공휴일로 투 표일을 정해 투표율을 높이는 나 라는 대한민국 하나 라고 주장하

박지원 “김광진 막말 송구스럽다”

안철수, 자영업 대책 발표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 측은 기초자 치단체별로 임대료조정위원회 (가칭) 를 설치해 자영업자들의 급격한 임대 료 인상 부담을 완화하겠다고 밝혔다. 안 후보 캠프의 혁신경제포럼은 서울 종로구 공평동 캠프사무실에서 이같

리를 내야하는 유권자와 휴일에도 근 무하는 유권자에 대한 최소한의 배려 라며 선거법 한 줄만 고치면 되는데 국 회에서는 몇년 째 이 법안이 잡혀있다 며 선거법 개정을 주장했다. 이런 가운 데 여야는 국회에서 투표시간 연장과 관련한 논의를 벌일 계획이다. 다만 새 누리당은 야권의 후보 단일화를 겨냥 해 후보사퇴 시 국고보조금을 반납하 도록 하는 소위 먹튀 방지법 역시 같이 논의하자는 단서를 달았다. 임진수 기자

은 내용의 자영업자 정책을 발표했다. 안 후보 캠프는 이 자리에서 임대료조 정위원회를 설치해 위원회의 조정이 끝 나기 전까지는 임차인이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임차인의 권리를 확실히 보호 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임대차보

공인 탐정 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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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법에 관련 법조항을 신설하고 임대 료 인상이나 신규 세입자 임대료 산정 에 소비자물가 등을 감안한 임대료기 준 지수를 개발해 활용하기로 했다. 안 후보 측은 이같은 자영업자 정책 을 수행하려면 과세 기준 조정에 따른 7482억~9855억 원의 세수 손실이 발 생하고, 자영업자의 고금리 대출을 저 금리로 전환하는데 약 1조 원, 자영업 자 전직 지원에 2200억 원이 필요할 것으로 전망했다. 조은정 기자

강효흔

대성그룹 롯데그룹 한일 병원 사건 해결 등 대규모 경제사건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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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박지원 원내대표는 30 일 김광진 의원의 트위터 막말논란 에 대해 굉장히 송구스러운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 며 공식 사과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 에서 비록 의원 신분 이전에 적절하 지 않은 표현을 이용해 SNS(소셜 네 트워크 서비스) 활동을 했다고는 하 지만 이유여하를 막론하고 국민 앞 에 송구스럽다는 말씀올린다고 말 했다. 박 원내대표는 원내대표로서 김 의원에게 수차례 자숙하라는 내부 의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언론 인터뷰 등 자숙하지 않은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오늘 아침 경고를 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더욱 겸손한 반성

과 자숙을 해야 한다 고 공개적으로 지적했다. 한편 박 원내대표는 여성 대통령 이 가장 큰 정치쇄신 이라는 새누리 당 박근혜 대선 후보의 발언을 생뚱 맞다 고 일축하며 많은 국민이 투표 에 참여해서 좋은 대통령을 뽑는 것 이 가장 큰 정치쇄신이라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과거 18대에 친박( 친박근혜계) 의원들이 이런 법안을 제출한 바 있지만 지금 새누리당은 시간이 촉박해서 할 수 없다고 변명 하고 있다 며 아직 50일이 남았고 좋은 대통령을 많은 국민이 선출할 수 있는 투표시간 연장을 위해 국민, 시민단체와 함께 여론을 만들어나 가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박종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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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일 금요일

종합

가계빚 주범은 사교육비 50일 앞둔 대선의 올바른 방향 김종인, 수능 등 교육비 절감 시스템 전면 검토

새누리당 김 노컷시론 종인 국민행복 추진위원장은 2 최창렬 <CBS객원해설위원> 9일 사교육비 가 적게 들어갈 수18대 있는대선을 방향으불과 50일 앞두고 도, 아직 여야의 최종 대진표가 확 로 교육시스템 정되지 않았다. 박근혜, 문재인, 안되 (개선)을 전면적으로 고려해야 철수 후보 등 대선 후보들의 지 않겠냐 고주요 말했다. 지지율은 양자대결에서 뚜렷한 김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흐름을 형성하지 채 여전히 김현정의 뉴스쇼못한 에 출연해 사교 육비 않고서는 우 혼전문제를 양상을 해결하지 보이고 있다. 리나라의 자체를 2007년 사회적인 남북정상 분위기 회담에서의 정상화시킬 수 없다NLL 며 이같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관련 발 지 적했다. 언이 정치쟁점으로 등장한 이래 그는 여야간에는 구체적 공약에 대해서는 아직도 NLL 관련 공 말을 아끼면서도 본고사, 방이 계속되고 있다. 문재인수능 후보 이 런 등등(시험제도)을 어떻게 만들 와 안철수 후보의 단일화 경쟁은 었을 때 사교육비가 가장 적게 들 접점을 찾지 못한 채 한 치 앞을 수 있겠는가, 하는 생각도 하고 있 내다 볼 수 없는 양상으로 전개되 다 라고 설명했다. 고 있다. 이렇듯 과거사 논란과 후 김 위원장은 이 놈의 사교육비 보 단일화 이슈는 지난 5년에 대 가 결국 가계부채도 증가시키는 요 한 총체적 평가와 정책경쟁 등 중 인으로 작동하고 경기에 좋지 않은 요한 정치적주고 이슈를 블랙홀처럼 파급효과를 있다 며 어떻게 빨아들이고 있다. 하면 사교육비를 줄일 수 있느냐에 더구나 대선의 화말 대해 많이18대 고심을 하고시대적 있다 고 두로 부상한 경제민주화와 복지 했다.

공약은 세 후보 공히 총론적 차 원의 정책과제 수준 이상을 벗어 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정책 효과를 위한 구체적 재원 조달 방 진 보 세부적인 정 의 당 실현 가능한 각 안이나 심상정 대선후 론은 미흡한 수준이다. 보가 새누 정치혁신 차원 최근29일 안 후보가 리당 후 에서 박근혜 제기한 국회의원 수 감축이 보의 여성 대 나 중앙당 폐지는 현실성이 부족 통령의 탄생은 하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고, 계 가장 큰 변화와 열분리명령제는 안후보의 이념적

이어 사교육 전면금지 주장에

성향과는 거리가 있어보인다. 문 대해 지금 기분으로 봐서는 과외 후보의 정치 쇄신안도 권역별 정 를 전면 금지해 사교육비를 대폭 당명부식 비례대표제, 지역구 의 축소하는 방향으로 갔으면 하는 생 원 각은 수의 축소 별반 면서도 새로울 것그런데 할 수등있다 이 없다. 그런 조치는 여러 법적 관계를 엄 책임총리제도 법적해야 제도적보완 밀하게 검토를 하기 때문에 이 함부로 제시되지사교육 않아서 실현 전면 가능성 금지다 라는 에 식의 의문을얘기를 갖게 한다. 대선 할 수17대 없다 고 확대 후보 경선에 출마한 경험이 있는 해석을 경계했다. 박근혜 야권의 다른 후보 김후보도 위원장은 야권의 12월 대선 당일 투표시간 들에 비해 공약이나연장 정책요구에 등에서대해서 는것이 지금 일반적으로 (오후)6시가 나을 없다. 인혁당 사건이나 투표 시간인데 나라도 전부 6 정수장학회 관련 다른 기자회견에서 시면사실관계에 끝나는 것 대한 같다초보적 며 일반적 보듯이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시간을 수준의 인식도 결여되어 있는 등 임의 적으로 늘려야 된다는 준비된 후보로서의 면모를것은 보이일방적 주장 이라고 반대 입장을 분명히 지 못하고 있다. 했다. 요컨대 대선 정국이 NLL과 정 이밖에 행복추진위 산하 힘찬경 수장학회 등 미래지향적 의제와 제추진단에서 선경기부양 필요성 는 거리가 먼 이슈의 부상과 새 을 주장하며 10조원 정도의 경기부 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의 합당, 야 양책 공약을 얘기하는 것과 관련해 권의 후보 단일화 등 정치공학적 서는 경기를 사전에 예측을 해서 논의가 대세를 이루고 있는 형국 것은, 경기부양을 미리 얘기한다는 이다. 특히 공약으로 제시한다는 것은 상 후보등록까지는 한달도 식에 맞지 않는이제 소리 라고남 거듭 비 지 않았다. 후보들과 각 후보 기자 jina13@cbs.co.kr 판했다.여야윤지나 진영은 소모적 정쟁을 지양하고, 정책과 공약으로 승부하는 선거 본연의 의미를 찾아야 한다. 여야 가 말로만의 통합이 아니라, 정치 여성으로 살아오지 혁신 및 사회적 양극화와않았다 빈부격며 여 박빙의 삶을 살 경제 때 억압했 차, 성들이 청년실업, 비정규직 문제, 던등을 대표주자 이제와 생각 불황 극복할라며 수 있는 대책을 해보니 내가 여성이었어 라고 커밍 통한 진정한 대통합의 길을 모색 아웃하고는 정치쇄신이니 해야 한다. 이러한 시대정신에 충혁명이 니 말씀하시면 안 된다 고 꼬집었 실한 후보가 대선 승리를 거머지 다. 게 될 것이다.

정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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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 칼 맞을라 정책 실종 대선 D-50 공약 발표 미적… 후보들 표 의식 비겁함 탓 지적 정책선거란 측면에서 볼때 이번 18대 대선은 역대 최악의 선거 중 하나라는 오명을 기록할 전망이다. 대선 D-50일을 맞은 30일까지 도 여야 대선후보들이 유권자들에 게 정리된 공약을 전혀 내놓지 못 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핵심 공약에 대해 캠프 내부에서 정리가 되지 않거 나, 정책검증을 의도적으로 피해가 기 위한 비겁함 때문이라는 진단을 내놓고 있다. 실제로 각 후보들이 선관위에 제출한 공약은 상당 부분이 공란으 로 채워져 있고, 재원마련 방안은 추후 발표 일반회계 및 기금활 용 등 포괄적이고 추상적으로 표 현돼 있다.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 선대위는 경제민주화 공약과 관련, 김종인 국민행복추진위원장과 미래연구 원 측간 혼선이 나타나고 있고, 무

소속 안철수 후보는 후보등록일을 불과 보름 앞둔 다음달 10일에야 공약집을 낼 계획이다. 민주통합 당 문재인 후보 측도 분야별 정책 발표는 하고 있으나 집대성한 공 약 발표 일정은 아직 잡지 못하고 있다. 매니페스토실천본부 이광재 사 무총장은 29일 지난 4.11 총선때 복지와 일자리, 경제민주화에 대한 공약이 제시돼 이번 대선에서 정책 선거에 기대감이 컸는데, 실제로는 정치권에서 이들 공약과 관련한 구 체적인 경쟁이 사라져 실망스럽 다 고 신랄하게 비판했다. 그는 이런 현상은 준비가 안됐 기 때문이라기 보다는 검책검증을 하면 표가 떨어질 것을 우려해 요 리조리 피해가려는 비겁함 때문 이라고 지적했다. 보수와 진보의 표를 모두 의식하다 보니 구체적 인 정책을 내놓길 꺼린다는 얘기

다. 또 경제민주화나 정치쇄신 등 핵심 공약과 관련해 캠프 내부에서 엇박자가 나오는 현상도 공약발표 가 늦어지는 배경이다. 이광재 총장은 새누리당에 대해 경제민주화 공약과 관련해서는 박근혜 후보의 철학이 중요한데, 새누리당 내부에서 다른 목소리가 나오며 오락가락하고 있다 고 지 적했다. 또 민주통합당에 대해서는 일 자리를 앞세운 문재인 후보가 핵심 공약과 주요 공약을 연계성 있게 발표해야 하는데 나열식으로 우왕 좌왕하고 있다 고 평가했고, 무소 속 안철수 후보와 관련해서는 선 거가 코앞인데 아직까지도 국민의 의사를 묻겠다며 우물쭈물,선문답 식으로 공약발표를 미루고 있다 고 말했다. 이재웅 기자 leejw@cbs.co.kr

심상정 朴 여성대통령론 여성모독

쇄신 발언을 놓고 여성들을 모독 또 박근혜 후보가 대통령이 되 하고 있다고 혹평하며 강도 높게 면 혁명이 아닌 역사의 반역 이라 비난했다. 며 박 후보를 향한 비난 강도를 높 심 후보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 였다. 구 부암동 서울미술관에서 열린 강 심 후보는 또 진보정치가 국민 금실 전 법무부장관의 저서 생명 들께 큰 실망을 드렸다. 진보정치 의 형벌을 온몸으로 감내하겠다는 의 정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박 국민행복당 56명 거론하며 새누리 입당… “종북좌파 좌시며않겠다” 각오로 집권 출마했다 후보의 발언을 그동안 언제가 됐든 권위주의와 가부장제와 싸워온 다 최초의 여성 대통령은 진보정치에 국민행복당 허평환 대표와 핵심당 이날 민주통합당 수의 여성을 모독했다 책임지겠다. 강금실의 중 꿈, 그리 고 평가했 이어서자신이 원 56명이 앙선대위 안보특보로 임명된 감수성까지 것에 고 생명의 정치철학과 다. 28일 새누리당 박근혜 대 선후보이어 지지와박근혜 새누리당 입당을권위주의 선 대해서는 열흘담고 전쯤생명의 민주통합당 가슴에 정치를신실현하 후보는 겠다 고 의 태내에서 태어나 한번도 정치적계륜 의원을 말했다. 언했다. 만난 적은 있지만 (영입 뉴시스

“朴 앞으로” 보수 헤쳐모여

허 대표는 이날 여의도 새누리당 을) 공식 제의한 적이 없다며 관련 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해 북 사실을 부인했다. 등의 개혁을 관철해야겠다 방한계선(NLL)을 부정하는 참여정부 시절 국군기 고 밝 야권 투표시간 연장종북 공세 허 대표는 혔다. 지냈으며 지난 4”11총 좌파세력의 집권을 결코 좌시할 수 무사령관을 새누리 먹튀 방지법 맞불 그러나 새누리당은 현재도 없으며, 국정경험이 전무한 선동가 선에 앞서 국민행복당을 창당해 28 투표 시간을 충분히 보장하고 있다며 야 적 기회주의 정치세력에 대한민국 명의 국회의원 후보를 냈지만 단 한 권 주장을 일축했다. 야권이 대선 투표시간 연장을 의 안보를 맡길 수 없다는 결연한 명의 당선자도 배출하지 못했다. 새누리당 안형환 선대위 대변인 요구하고 나섬에 따라 새누리당이 마음으로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다 지난 25일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 은 전세계에서 투표일을 임시공 야권의 후보단일화를 겨냥해 후보 고 밝혔다. 이 합당한데 이어 국민행복당이 박 사퇴시 국고보조금 회수, 이른바 휴일로 정한 곳은 우리나라가 유일 그는 또 국민행복당 당원이 5만명 후보 지지를 선언함에 따라 야권의 하다 며 근본적으로 자기들 선거 먹튀 방지법 처리로 맞불을 놓고 정도있다. 되는데 3분의 2 이상이 앞으로 후보 에 단일화에 맞선 보수대연합이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인데 유권 새누리당에 합류할 것으로 본다고 보다 가속화 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통합당은 29일 의원총회를 자 권리라는 식으로 주장하고 있 덧붙였다. 열어 투표시간을 오전 6시에서 오 다 고 반박했다. 임진수 기자 후 9시까지 3시간 연장하는 공직 새누리당은 그러면서 투표시간 선거법 개정안을 발의하겠다고 연장과 후보 사퇴 시 국고보조금 밝혔다. 이언주 원내대변인은 브 회수 방안을 일괄처리하자고 요구 리핑을 통해 이제 실질적 참정권 하고 나섰다. 미주보장하기 곳곳에 전달되는 복음의 소식지 ! 기사제보 newlifetimes09@gmail.com 임진수 기자 jslim@cbs.co.kr 을 위해 투표시간 연장

대통령 후보자님 동물 복지 없나요? 한국동물보호연합과 동물사랑실천협회, 생명체학대방지포럼 등 국내 3개 주요 동물단 체들이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 공평동 안철수 대통령 후보 선거사무실 앞에서 안철수 대통령 후보, 동물복지 정책 촉구 기자회견 을 갖 고 있다. 뉴시스

3후보 축사 순서 신경전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와 민주통 합당 문재인 후보, 무소속 안철수 후보 등 이른바 빅3 대선주자들이 나란히 참석한 한 행사에서 세 후 보간에 미묘하게 신경전 이 이어 졌다. 문제는 대선주자 3인이 참석한 2 9일 오후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골목상권살리기운동 전국대표자 회의에서 사회자가 축사 순서를 발 표할 때 발생했다. 사회자가 갑자기 대회장에 도 착한 순서대로 축사를 하겠다 고 하면서, 좌중이 일순간에 술렁이기 시작했다. 행사장에는 문 후보, 안 후보, 박 후보 순으로 도착했다. 통상적으로 박 후보, 문 후보, 안 후보 순으로 축사를 하는데, 준비 를 하고 있던 박 후보가 겸연쩍어 지는 상황이 발생한 것. 발표대로라면 단상에 올라야 할 문 후보가 약 3분 동안 오르지 않 았고, 주최 측이 분주하게 옮겨다

니고 박 후보 측이 행사 관계자들 과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 이내 사회자는 제가 진행이 미 숙했다. 순서대로라면 문 후보가 축사를 해야 하지만 양보하셔서 박 후보가 축사를 하시겠다 고 소개 했다. 박 후보는 굳은 표정으로 시작 한 축사에서 골목상권은 시급한 현안이자 우리사회가 공정한 사회 로 나가는 데 있어 꼭 필요한 과 제 라며 우리 정치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해낼 수 있도록 확실히 노 력하겠다는 약속을 드린다 고 했 다. 한 새누리당 의원은 사회자의 행동과 관련해 당연하게 정해진 축사 순서를 정치적으로 이용한 것 이라며 한마디로 색깔을 드러 낸 것 아니겠냐 고 불쾌감을 표출 했다. 이날 문 후보는 새누리당과 박 후보를 직접 겨냥해 새누리당과

골목상권살리기 한자리 도착순 아닌 박 문 안

이명박 정부의 정책은 근본적으로 잘못됐다. 중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인보다 재벌을, 내수 시장보다 수 출을, 골목상권보다 대형마트를 우 대했다 며 최근의 1%대 성장률이 박 후보의 줄,푸,세의 결과라고 공 격했다. 안 후보는 기초자치단체별 임대 료 조정위 설치, 단위사업장 연매 출 4800만 원 이하 기준을 9600만 원으로 상향 조정, 카드수수료 부 담 완화, 프랜차이즈별 가맹점연합 회 설립을 위한 법적 제도적 지원, 종업원들에 대한 4대보험 적용과 사회통합일자리 기금 조성 등 대책 을 설명했다. 이어 선의를 가진 사람이 성공하는 세상을 만드는 것 이 출마한 이유 라며 현실은 IMF보다 더 혹독할 지 모르지만 희망이 있다면 극복할 수 있을 것 이다. 진심의 정치를 믿고 함께 해 달라 고 말했다. 이지혜 기자 ppolory1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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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朴, 단일화 대응카드 고심 여성 대통령론 판세 뒤집기 역부족… 당내 개헌안 목소리도 2012년 대통령 후보 등록일이 20여 일앞으로다가온가운데야권후보단일 화 문제가 연일 부각되면서 야권이 선거 이슈를주도하는양상이다.이에따라핵 심이슈에서소외될수밖에없는박근혜 후보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정치쇄신 이슈만 해도, 안 후보가 단 일화의 선결 조건으로 제시한 이후 문 재인-안철수 두 후보의 정치개혁 경 쟁에 초점이 맞춰지면서 상대적으로 박 후보 측의 정치 쇄신 문제는 한동 안 관심사 밖으로 밀려났다. 안대희 정치쇄신특위위원장이 29일 갑자기 기자간담회를 자청해 정치쇄 신 공약 준비 상황을 브리핑한 이유도 이같은 상황과 무관하지 않다. 박 후보 측은 일단 여성대통령 카드 를 꺼내들었다. 박 후보는 최근 민생을 위해 모든 것을 다 던질 수 있는 어머니 와 같은 희생과 같은 여성 리더십이 필 요한 때라며 여성 대통령론을 본격 점 화하고 나섰다. 선대위의 핵심 관계자는 여성리더십 은 야권이 잘못 공격하면 역풍이 불 수 도 있는, 어떻게 해볼 수 없는 독보적인 부분 이라며 그동안 박 후보가 보여주 지 못했던 섬세한 부분을 국민들에게 알릴 수 있는 일정과 행보를 계속 해나 갈것 이라고 말했다.

앞으로는 아버지 박정희 전 대통령 보다는 어머니 육영수 여사의 이미지 를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하지만 여성대통령론 이 판세를 흔들 만한 대형 카드는 아니다. 또다른 선대위 관계자는 여성대통령 론은 현 국면에서 나쁘지 않은 카드라 고 생각한다 면서도 야권 단일화에 맞 서 이슈를 선점하는 차원에서 나온 것 이고, 그리 오래 쓸 카드는 아니다라고 말했다. 또 정책 행보를 강화한다고 하 지만 경제민주화나 소상공인대책 등 상당수 공약들이 야권 후보들과 별다 른 정책적 차별성이 없다. 이 때문에 당

권선택 문재인 지지 … 류근찬 임영호 불참

박근혜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가 30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국민일보 갤러리에서 열 린 대한민국 리더전 에 참석, 작품들을 살펴보고 있다. 뉴시스

수 후보를 지지했던 여권 성향의 중도 층이 일정 부분 빠지고 호남 등 전통적 인 지지층이 문 후보에게 좀더 쏠리면 서 반전을 꾀할수 있다는 시나리오다. 반대로, 안철수 후보는 최대한 늦게 협상에 임한다는 계획이다. 민주당과 시민사회의 압박이 거세 지고 있지만 안 후보는 11월 10일까 지는 공약발표에 집중하겠다며 방어 벽을 쳤다. 민주당이 요구하는 날짜보다 일주일 가량 미뤄지는 것으로, 안 후보의 일정

대로면 11월 셋째주 이후에나 협상이 가능해 후보등록 이전까지 시간이 촉 박해진다. 캠프에서는 단일화 협상을 길게끌면 끌수록 정치적 이권 다툼으로 비쳐져 안 후보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하다고 보고 있다. 안 캠프 관계자는 안 후보가 단일화 협상에 뛰어드는 순간 정치공학적인 행위로 읽히면서 국민들에게 일정 부 분 실망감을 줄 수 있다며 짧고 감동적 인 가치의 연대를 해야한다 고 말했다.

단지를 제작, 준비하는 데에도 최소 일 주일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실무적인 이유를 들기도 한다. 이면에는 단일화 협상을 조금이라도 빨리 시작하는 것이 지지율이 뒤쳐지 는 문재인 후보에게 역전의 기회를 제 공할 것이라는 계산법이 깔려 있다. 양자 간 논의가 일단 시작되면 안철

B3

합당 반발 쪼개지는 선진당 새누리당과 선진통일당의 합 당이 최종 결정되는 30일 선 진당 인사들이 잇따라 합당 불참을 선언하거나 민주통합 당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에 나서는 등 합당 여진이 이어지 고 있다. 선진당의 전신인 자유선진당 전원내대표인 권선택 대전시 당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 자회견을갖고 국민의 여망이 자 시대적 과제인 정권교체를 위해 민주당 복당과 문재인 후 보 지지를 선언한다 고 밝혔다. 권 위원장은 참여정부 초대 청와대 인사비서관 출신으로, 민주당 입당은 일종의 친정 복 귀다. 그는 선진당의 합당 상대인 새누리당에 대해 신행정수도 추진을 무력화시켜 충청인의 가슴에 대못을 박은 세력, 대 선공약이었던 과학벨트의 백 지화마저 기도했던 세력 이라 고 폄훼하며 새누리당과 함께 한다는 것은 야당 정치인으로 서 자기 정체성을 부정하고 충 청의 마지막 자존심까지 팔아

“단일화 안하진 않는다” 그러나… ▶1면에서 이어짐 하지만 모바일 투표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 있을 뿐더러 경선을 하면 조직 을 동원하는 민주당 후보가 더 유리하 다는 선입견도 심어줄수 있는 만큼 국 민 경선을 완강하게 밀어붙이지는 않 을 것이라는 관측도 나온다. 민주당에서는 각종 방송 광고나 전

내에서는 단일화를 잠재우기 위해 개 헌 카드라도 꺼내야 되는 것 아니냐 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영남권의 한 의원은 개헌에 대해 생 각들은 많이 하고 있다며 하지만 원칙 을 중시하는 박근혜 후보 스타일상 단 순히 이슈를 선점하기 위해 개헌 카드 를 꺼낼 가능성이 없어 생각만하고 말 은 못하고 있다 고 분위기를 전했다. 현재로서는 야권 단일화를 정략적 이라고 비판하는 것 외에는 초대형 이 슈에 맞설 만한 뾰족한 카드가 마땅치 않다는 점이 박근혜 캠프의 발목을 잡 고 있다. 도성해 기자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먹는 행위 라고 목소리를 높 였다. 류근찬, 임영호 전 의원은 잇 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합당 불 참을선언했다. 류 위원장은 선진당이 독자 적으로 생존이 어려워 다른 정치세력과 손을 잡아야할 필 요가 있어도 왜 그 상대가 새 누리당인가라면서 새누리당 은 그동안 충청의 이익을 철 저히 외면해 온 정당이라고 꼬 집었다. 그는 2007년 태안 앞바다 기 름유출 사건 보상 문제도 5년 이 지났지만 아직도 진전이 없 다 며 만약 경상도 앞바다에 기 름유출 사건이 발생했어도 이 렇게 했겠냐는 질문을 하지 않 을 수 없다 고 덧붙였다. 이어 임영호 전 의원도 선 진당의 독자생존이 어렵다는 상황에서피치 못하게 다른 정 치세력과 손잡을 수밖에 없 다면 충분한 시간을 갖고 충 청 민심을 수용해서 결정하는 것이 순리 라고 지적했다. 윤지나 기자

민주당이 선호하는 국민 경선 혼합 방식에 대해서도 절대적 불신을 가지 고 있다. 캠프의 또 다른 관계자는 모바일 투 표는 지난번 민주당 경선에서 문제점 이 확연히 드러나지 않았느냐. 모바일 경선이 민의를 반영한다고 보기 힘들 다 고 지적했다. 이처럼 빠르면 빠를수록, 느리면 느 릴수록 좋다는 엇갈리는 셈법 속에서 양측의 기싸움은 가열될 전망이다. 조은정 기자


B2

2012년 11월 2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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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2일 금요일

B1

박근혜(오른쪽부터) 새누리당 대통령 후보, 문재인 민주통합당 후보,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지난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 그랜드볼 룸에서 열린 골목상권 살리기 운동 전국 대표자 대회 에 참석해 손을 맞잡고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뉴시스

“단일화 안하진 않는다” 그러나… “야권 후보 단일화에 임하실 겁 니까?”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대통령 출 마선언을 하던 날부터 수차례 받았 던 질문이다. 안 후보는 출마 선언 40일째를 맞은 30일, 단일화를 안 하겠다는 것은 아니다 는 말로 여론 의 갈증을 일면 해소시켰다. 각종 여론조사 결과에서 보듯 3자 구도로 갈 경우 야권에 필패라는 인 식이 굳어진 만큼 단일화는 상수이

文 “시간없다 빨리하자… 마지노선 11월5일” 제안 安 “협상 기간 짧을수록 유리… 셋째주 이후에나” 고, 이제는 그 시기와 방식이 궁금해 진다. 문재인 안철수 캠프에서는 하나같 이 단일화 방식을 미리 검토하지 않 고 있다고 잡아떼지만 내부적으로 는 여러 시나리오에 대해 치밀하게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언제 협상이 시작되느냐를 비롯해 여론조사 문항의 한 단어에도 희비 가 엇갈릴 수 있는 만큼 양 캠프는 여러 가지 변수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통합당 문재인 후보 측에서는 지금도 늦었다며 협상을 서두른다.

단일화 협상 시작의 마지노선을 11 월 5일쯤으로 잡고 안 후보측에 통 첩을 날렸다. 이는 후보 등록일인 11 월 25~26일을 약 3주가량 앞둔 시 점이다. 민주당에서는 일반 여론조사에 국민 경선을 가미하는 박원순-박 영선 방식을 최우선으로 선호하고 있는 만큼 협상이 11월 초부터 조속 하게 이뤄진다면 경선까지도 가능 하다. ▶3면으로 이어짐 Chicago Oakbrook Financial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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