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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3호

2012년 9월 28일 (금)

www.newlifetimes.net

262 E. Golf Rd. Arlington Heights, IL 60005 Tel 847-290-8282 Fax 847-290-9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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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시카고 아프리카 선교 대회 9월28일부터 30일까지 에티오피아와 아프리카 사역을 알 리기 위해 미션힐스아프리카선교회 (박종국 선교사, 시카고 중부 이사장 이철원 목사, 사무총장 고경남 회계 사)가‘시카고 아프리카 선교 대회’ 을 마련했다. 집회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3일 간 금 토 저녁 7:30분, 토 새벽 5:30분 주일 오후 2시와 오후 4시 집회와 아 프리카 사진전이 엑소더스교회(이철 원 목사 시무)에서 열리게된다. 선교회 대표 박종국 선교사와 장은 혜 선교사외 서울에서 지난 5년 동안 2번의 교회 건축을 한 서울 선한이웃 교회 윤창규 목사와 평촌 주안교회, 아 파트 전도의 대명사로 소문난 이억희 목사가 주 강사로 말씀을 전하게 된다. 사진전에는 목회자의 사진을 비롯 해 한국기독사진가협회 회원인 김수 걸·김영승·배경락·서혜은·임 한중·차종율 목사와 신미식·홍기 영 사진작가 등 총 14명의 작품을 내 건다. 고 옥한흠 목사의 사진도 전시 된다.

에티오피아에서 1995년부터 지금까 지 17년 넘게 사역해 온 박 선교사는 현재 △목회자 훈련 △신학대학 교수 사역 △불우한 아이들 음식 보급과 학

비 지원 △한국전쟁에 참전했던 현지 인 지원 △기술대학 설립 등 일을 하고 있다. 기술대학 설립은 박 선교사가 5 년 전부터 준비해 왔다.

기술대학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 아바바 외곽 약 3만 3천평 부지에 들 어설 예정이다. 이 땅은 2006년 에티오피아에 한국

전쟁 참전자를 기리는 기념관과 탑을 세우는 데 힘쓴 박 선교사의 노고를 인 정해 에티오피아 정부가 제공했다. 기술대학은 4년제로 운영하며 컴퓨 터·국제법, 경영, 한국어·자동차학 과 등 5개 학과로 구성할 계획이다. 과 별로 30여 명을 모집해 빠르면 내년 9 월 개교를 준비 중이다. 학교 건립을 돕기로 한 한동대학교는 대학에 교수 진을 파송하고 커리큘럼을 공유하기 로 했다. 박 선교사는 전시회에서 목회자들 과 사진작가들이 한국과 에티오피아, 아프리카에서 찍은 사진을 선보이면 서 기술대학 사역의 뜻을 전한다. 에 티오피아 선교 후원회장 윤창규 목사( 선한이웃교회)는 박 선교사를 대신해 “현지 젊은이들을 인재로 양성할 수 있는‘꿈의 대학’설립이 지금 절실 하다”며 시카고 아프리카 선교대회 와 사진전 참여를 권했다. 사진전 수익금은 에티오피아 기술 대학 설립을 후원하는 데 쓰인다. ▶관련기사 A4면

금주의 말씀 (새 번역) 이사야33:2 주님, 우리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가 주님을 기다립니다. 아침마다 우리의 능력이 되어 주시고, 어려울 때에 우리의 구원이 되어 주십시오. www.yusrestaura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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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2012년 기독교방송 공개 후원 참여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공개후원은 연말까지 계속됩니다.

교회

2012년 공개모금 후원

안영배 (James & Mary Ahn) 미션감리교회 시카고 나눔교회 양의문교회 하늘문교회 전하는교회 종려나무교회 천국가족선교교회(Rev.Paul Song) 시카고 빛된교회

$200 $50 $1,000 $200 $2,000 $400 $200 $100 $200

샘물연합감리교회 아가페장로교회 노스웨스트장로교회 엑소더스교회 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 미드웨스트장로교회 참빛 침례교회 네이퍼빌 제일 장로교회 몽골교회

$300 $1,500 약정 $500 $200 $1,000 $500 약정 $300 $200 $200

복음장로교회 비젼감리교회 뉴비젼교회 굳뉴스장로교회 시카고 제일 연합감리교회 겨자씨교회 갈보리 장로교회 시카고 나사렛교회 여수룬교회

갈보리교회 에덴 미션 시온회 영한방원 (윤기영 원장) Pinky Nail 포스터 뱅크 A-1 Schaumburg Auto Service 빛고을김치 한인기독여성회 노스웨스트안나선교회 한미장로교회 사라선교회 밀알선교

$300 $500 $500 $500 $200 $100 $100 $100 $100 $100 약정 $100

미주요한선교단 시카고장로선교회 장로 성가단 호머건축 뎀스터생선 헤브론교회 제2 안디옥선교회 스티브강 장학재단 시카고은퇴목사회 나일스양로원 시카고한인회 (김종갑회장) 변문수 연장자 보험 서초가든

(목표액 12만불, 9월 26일 현재 $80,960) $200 $100 $500 $100 약정 $2,000 $200 $200 $300 약정 $500

약속의교회 임마누엘 장로교회 시카고한인장로교회 한인서부교회 은혜와진리교회 헤브론교회 시카고은목교회 에버그린 커뮤니티교회 트리니티 장로교회

약정 $600 $300 $300 약정 $500 약정 $200 약정 $1,000 $1,000 약정 $500 약정 $200

네이퍼빌 열린교회 시카고 초대교회 워키간 침례교회 라이프크릭교회

약정 $400 $100 약정 $2,000 500

단체ㆍ업체 노갑준 내과 $100 미드웨스트 장로교회 소망회 $100 사랑 한의원 약정 $100 크리스쳔 비젼 선교회 $200 전흥제 내과 $200 차희준 치과 $200 KPCW $300 임형철 회계사 약정 $200 J&TJ Health Inc $100 훼어몬트 직원 $150 세광연합장로교회 에스더 & 한나 선교회 $200

약정 $100 $360 $100 $100 $100 $500 약정 $200 $200 약정 $300 $200 $100

시카고 한인여성회 햇빛한의원 세탁인협회 시카고 한인 장의사 황인석치과 Angel Cleaner 중앙연합감리교회남선교회 서이탁 변호사 미중서부 한인 상고인 연합회 Only1 Printing 한미장로교회 여성중창단

$100 약정 $100 약정 $200 $200 $300 $100 $100 $200 약정 $200 약정 $100 $250

휍시바 워쉽센터 iproperties & Assets 시카고목사부부합창단 이홍미변호사 Motor City Auto Sales Gallery 41 헤브론교회 제1 안디옥선교회 골프밀꽃집 제일연합감리교회 한나여선교회 한상조소아과 한국 교육원

약정 $50 $300 $100 $500 $300 $100 $100 $100 $100 $1,000 $100

일반 육원자 김수자 서석수 승기자 윤동희집사 남상원장로 최기화 장주야권사 함성택장로 마주해권사 김용중장로 지정희 이중식 김성원 장로 김흥수 목사 전금자권자 무명 사랑 한의원 강성로 장로 석천환 집사 임문상 장로 샴버그노인아파트 이순애 장로 유부영 집사 김인자 권사 이원희 장로 장세체 장로 김현수 장로 이재홍 장로 조은우 권사 김선권 집사 김오순 집사 서정봉 장로 송종민 장로 최숙자집사 김영노 집사 고연환 집사 임영희 송경숙 권사 문영기 이영훈장로 오옥주 이진섭 & 이은희 안기환 송치홍장로 이길수 Soo H. Kim 최영대/문선 집사 조영재

$300 $200 $30 $120 $50 $300 $100 $100 $50 $300 $200 $130 $100 $100 $50 $100 $1,000 약정 $100 $100 $50 $100 $260 $3,000 $100 $100 $100 $200 $200 $100 $100 $2,000 약정 $2,000 $100 $100 약정 $100 $50 약정 $200 약정 $20 $100 약정 $200 $100 $200 $100 $50 약정 $200 $100 $30 $300 $100

김영호 강금례 김종규장로, 김혜정집사 조윤태장로 무명 김수환 장로 신영숙 현태선 고애선집사 조현강 이창융장로 한복선권사 김창림 이흥주집사 김순자 최병운목사 김지영 Kwang J. Lee 김희숙 David Kwon 이영림 최경수 박재은장로 이범훈목사 최창규박사 유춘성/유현임 주옥희권사 무명 백금자집사 장석웅 강정자 김태우 김여혜집사 천해도 장로 Raymond Yi 한청자권사 양만용 김상열장로 김명회장로 Eric Jeong 이태원 이지용 문정희권사 강대진권사 고갑중권사 김동윤장로 김혜숙집사 무명 이춘화전도사

$100 $100 $1,500 $100 $100 $50 $30 $100 $200 $100 $100 $100 약정 $100 $50 $120 $500 $100 $100 $50 약정 $120 $50 $40 $200 약정 $120 $100 $100 $300 $100 $100 $100 $100 $500 약정 $100 약정 $100 $2,000 $100 $100 $100 약정 $100 $200 $200 약정 $200 $100 약정 $100 $120 약정 $100 약정 $50 $100 약정 $120

신흥식장로 김영순집사 제일연합감리교회 권사 장호윤사관 조영환목사 최태강 김두원장로 고창환 무명 임무웅장로 지영환장로 곽지현 무명 호머건축 백영구장로 김준복권사 김상형장로/김미자집사 한춘화 김상희 박선권전도사 김한애 김순섭 권사 서원부 유금상 이용석/이미경 집사 이근주 이동현집사 이순환권사 김옥선권사 손그레이스권사 왕건미 함덕자권사 박관호 구학림 박주호집사 강현 구종섭 김성호 김현재 박영만 Jeann & David Lee 김해선 김정자 박영란 오찬석목사 김용익장로 이상기교수 한고은 이수재변호사

약정 $120 약정 $100 $2,000 $200 $100 $100 $100 $100 $50 $200 $100 $50 약정 $50 $100 $200 $100 $240 $300 $100 $100 $50 $100 $300 $100 $100 $100 $50 $100 $100 $100 $100 $50 약정 $50 약정 $50 $50 $100 약정 $50 $50 $100 $100 $200 $100 약정 $100 $50 약정 $200 $300 $500 $100 $100

최선혜회장 $100 나봉순권사 (Na, Bong Soon) $120 무명 약정 $120 고형석집사 $200 이영애집사 $100 김정숙권사 약정 $100 무명 약정 $100 심상원집사 약정 $50 은인자권사 $100 김숙자사모 $300 박훈 $100 이영자권사 $50 장세현 $100 김종덕회장 약정 $200 김은란 약정 $30 박정금 $60 장근순집사 $50 변종선/변기숙 $100 전흥상집사 $100 권필선 약정 $100 김용운/구시내 약정 $100 백종훈집사 $50 Jenny Suh $100 양옥선 약정 $50 이보한권사 약정 $120 김정희 $20 이근무장로 $300 김남은권사 $100 정봉순권사 $50 권호연권사/권명섭집사 약정 $200 이진집사 $100 무명 $100 조병규목사 $50 박성준 $100 서묘련집사 $100 Won Lee $100 Elizabeth Hwangbo $100 무명 $30 무명 $50 김원배집사 $100 한복희 $100 헌팅톤 아파트 $100 정태희권사 $100 융자 전문 이용일 장로 $200 양덕기집사 약정 $100 최진욱교수 약정 $100 이경복회장 약정 $500 김전갑/김현숙 $200 강이성장로 약정 $100

김정숙집사 $100 구청자권사 $100 배부일장로 $200 Michelle Monica Marsha Hong $150 김기자집사 $100 박용순권사 $100 황웅희권사 $50 김선금권사 $100 이영화장로 $100 김미화목사 $100 김도석집사 $20 김문식집사 $100 홍숙자 $100 Samuel/Jane Kim $100 최순근집사 $100 무명 약정 $100 김정근 약정 $30 이상윤장로/이효섭집사 $400 김광호장로 $100 양은태장로 $500 한정옥 $50 고경애집사 약정 $20 오수길집사 약정 $30 신혜순권사 약정 $50 석경술 석남회 $30 무명 $2,000 강상규권사 $100 김순희권사 약정 $50 조광철전도사 약정 $100 박준희 $100 한민희 $50 박찬호장로 $300 박상화 $100 강노정권사 $200 전미경 $50 박미선 약정 $100 김용성집사/김승년집사 약정 $100 김혜원 $100 문상무집사/문신희권사 약정 $100 최중길장로 약정 $100 김경순권사 약정 $100 박태익집사 약정 $100 김석수권사 약정 $100 유부자권사 $100 이기호 $50 이도규집사 $50 정남집사 $100 김성배장로 약정 $100 김미자집사 $300

무명 김경자권사 김유순집사 임경선 무명 한인성 김영문목사 무명 최항기전도사 김형국집사 강성안집사 전복자집사 이성배집사 김광근장로 전용삼권사 김학성권사 이현경 김광정장로 무명 신미란 홍문표/홍양자 지승연집사 Harry Carr 김선희권사 김종득 전범구집사 조상매권사 김홍연권사 박학순 김에스더 최용애 손대곤집사 조찬조 배상균집사 유효명장로 홍두영장로 Yun Hui Gasior 윤승욱 이기본 Eunice Kim 함영순 곽의자 최규철 무명 윤학성/유영민 권사 이용수권사 이명자집사 무명

헌물 이종성목사

Valli Store

과일,물

Oba Shushi

식사

이미숙집사, 이순애장로

접수처: MC-TV 262 E. Golf Rd., Arlington Height IL 60005 / 문의: 847-290-8282(전화), 847- 290-9992(팩스)

$100 $100 약정 $120 $100 $100 약정 $100 $100 $10 $50 $120 $250 $50 $300 $200 $100 약정 $50 약정 $100 $100 $100 $50 $150 $50 약정 $50 약정 $50 $50 $50 $100 $100 $100 $100 $50 약정 $100 약정 $100 $100 $300 약정 $500 $50 $100 $20 $50 $120 $50 $100 $150 $120 $100 $10 $30


시카고 소식

미중서부 한미노회 여선교회 교회 개척 기금 마련 음악회 열어 지난 23일 PCUSA 미중서부 한미노 회 여선교회 연합회 주최로 불우여성 을 돕기위한 교회 개척 기금 마련 음 악회가 시카고 한인연합장로교회에 서 열렸다. 한미장로교회 여성 중창단의 찬양 으로 음악회가 시작되었으며 피아니 스트 김경희씨와 예울림 합창단, 쥬블 리 중창단, 그리고 소프라노 김연주씨, 테너 진철민씨가 순서를 이어갔다. 행사를 주최한 김미애 한미노회 여 선교회 연합회장은 우리 주위에 아 픔을 가진 이들에게 사랑과 기도와 하나님 말씀으로 다가갈 때 베데스 다 연못의 38년된 병자가 일어나 걸 었던 기적이 일어난것 처럼 그들에게 새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돕는 초석 을 다지는 음악회가 되기 바란다고 인 사했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불우 여성들의 사연들이 편지형식으로 전 해질 때 예배당 안은 숙연해졌다. 나레이션의 연출을 맡은 박영은씨는

여성 핫라인과 폭력 피해여성의 사례 를 소재로 사연이 소개되었다고 말하 며 이웃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여성들의 신음에 귀를 기울이고 아픔을 나누고 치유할 수 있는 교회가 세워지기를 희 망한다고 말했다. 음악회를 통해 모아진 약 1만여 달러

의 기금은 기존에 교회개척기금에 더 해질 예정이며 다섯명의 한미노회 교 회 개척 준비위원들이 적법한 절차를 밟아갈 예정이라고 관계자는 밝혔다. 한편 1995년 창단된 한미노회 여선교 회 연합회는 한인 2세들의 영적 성장을 위해 2세교회를 지원, 개척한 바 있다.

리틀 올 코리아 예술재단 ‘추석 음식ㆍ문화 교육의 기회’ 가져 지난 9월 22일 리틀 올 코리아 예술 재단은 단원들을 초청‘추석 음식ㆍ문 화 교육의 기회를 가졌다. 이 행사에는 100여명의 무용단원과 합창단원이 참석했다. 육춘강 가나한국학교 교장으로부 터 유래, 성묘, 귀성 등 한국 추석의 역사와 배경에 대한 설명을 들었으 며 추석 명절 음식인 송편, 갈비, 모 듬나물, 모듬전, 잡채 등을 함께 먹으 며 한국의 음식문화를 체험하는 시 간도 가졌다. 지난 정월대보름에 이어 두 번째로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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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인의 글 |

베풀어주신 사랑에 감사하며 이번 2012년 MC-TV 공개후원 행사에 많은 분들께서 후원으로 참여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 립니다. 특별히 올해 동참해 주신 분들 중에는 편지와 그림으로 또 전화 로, 영상으로 너무나 따뜻한 사랑 과 위로의 말씀들을 전해주셔서 더 더욱 마음이 찡했습니다. 그런 아름다운 마음을 소유하신분들 을 만나게 해주신 주님께 감사드 립니다. 비록 생방송이 끝난 9월15일까 지 목표액인 12만불에는 못미친 8만여불에 그쳤지만 경제 불황 상 태를 감안하면 후원하신 모든분 들께서 최선을 다해 주셨다고 생 각합니다. 그러나 이번에 참여해 주신 40 여 교회, 60여 단체와 업체, 그리 고 300여 개인외에도 십시일반 조 금씩이라도 후원하시는 분들이 함께 해주신다면 목표액인 12만 불 달성이 충분히 가능하리라는 기대와 아쉬움이 남아있습니다. 저희들은 목표를 향해 12월 말 까지 공개후원을 계속하고자 합 니다. 혹 아직 후원으로 동참하지 않으신 분들이 계시면 꼭 함께 해 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저희 MC-TV 기독교 방송은 후 원 해주신 모든분들의 기대를 저 버리지 않게 최선을 다하겠습니 다. 우선은 송출 안테나가 속히

이런 행사를 주최한 오신애 이사장 은“교육을 통해 아이들이 한국의 명 절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게 되고 한국 인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해서도 생각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고 말하 며 공연준비에 바쁜 아이들과 함께 모 처럼 여유있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발행인 김왕기

다운타운으로 옮겨지고 출력이 10kw에서 15kw로 증가되는것과 동시에 송출라인을 광케일블로 바꾸려고합니다. 비록 현재보다 월 4배의 경비가 드는 일이지만 이 광케이블로 인 해 방송도중 가끔 몇 초씩 끊기 는 현상을 해소할수가 있습니다. 최선을 다하여 지금보다 훨씬 더 좋은 시청 환경이 되도록 노력하 겠습니다. 케이블도 지금 계속 문 을 두드리고 있습니다. 양질의 자 체제작 프로그램도 늘려 나가겠 습니다. 바쁘신 중에도 공개모금 생방송 때 방문하셔서 방송에도 참여 해 주시고 후원을 해주신 모든분들 께, 또 자원 봉사자로, 맛있는 음식 으로 봉사하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어느 때 보 다 더 마음이 짠하고 훈훈 했던 행 사였습니다. 계속해서 방송을 통한 영혼구원 사역을 잘 감당할수있도록 기도 해 주십시요.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날 명절교육에 앞서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내 리틀 올 코리아예술단 연 습실에서는 오는 10월 27일로 예정된 정기공연‘We Are One’을 앞두고 객 원 지휘를 맡은 허철 시카고 총영사와 합창단원들이 함께 리허설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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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특집

|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 인터뷰 |

박종국, 장은혜 에티오피아 선교사 부부 지금은 하나님께서 이 아이들을 축 복해 주셔서 딸은 얼마 전부터 필라 델피아에 있는 초등학교 교사로 출 근을 했고, 아들은 공인회계사(CPA) 미국 본부에 온지 한달 정도 됐어요. 제가 할 수 있는 건 사실 기도 뿐 이죠. 그래서 작년 11월부터 8개월 간 아이들의 진로를 위해 조식금식 을 하면서 기도해 왔어요. 정말이지 하나님께 구할 때 신실하게 응답하 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느낄 수 있었 어요. 선교사로서의 가장 큰 보람이 기도 하죠.

▲편집자주: 최근 고향과도 같은 시 카고를 찾은 박종국, 장은혜 에티오 피아 선교사 부부를 만나 인터뷰했 다. 박종국 선교사는 선교에 대한 힘 듦보다 소명이 더 크다고 강조했다. 그의 아내 장은혜 선교사도, 아프리 카 오지에서 외롭고 힘들때도 있지 만 사역(일)이 있기에 견뎌낼만 하다 고 말했다.

- 아프리카 선교, 힘드실텐데... 힘들 땐 어떻게 극복하시나요? “솔직히 아프리카인들의 주식인‘ 인젤라’(신 맛이 나는 부침개)를 하 루 세끼 먹는다는 건 고역이죠. 바다 가 없으니 한국 사람이 좋아하는 생 선도 없고, 마땅히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곳도 없죠. 인터넷은 근래 들 어오긴 했지만, 사용하려면 새벽 5시 에 일어나서 써야하죠.” - 왜 하필 새벽 5시에 일어나 인터 넷을 써야 하나요? “인터넷이 연결되는 시간이 그 시 간이기 때문이죠. 낮에는 연결이 안 됩니다. 전화 모뎀을 이용한 다이얼 업으로 연결하는 건데, 그거라도 들 아와 있으니 다행이죠.” 하지만 그는, 그저‘힘듦’을 토로 하는데만 그치지 않았다. 아무리 외 롭고 힘들어도 그곳, 아프리카에 있 어야만 하는 이유를 그는 분명히 깨 닫고 있었다. 그건 바로‘소명’이었 다. 이어서 그는 아프리카 선교에 대 한 소명을 받은 계기에 대해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나갔다. “힘들어도 부르심(Calling) 때문에 견뎌낼 수 있죠. 우리에게 맡겨주신 현지인 사역. 이게 가장 큽니다. 내가 왜 여기 와 있는지에 대한 답이기도 하죠. 사실 저희는 선교지를 결정할 때 3가지를 우선순위에 뒀어요. 첫째 는, 한국 사람이 없는 곳으로 갈 것. 둘째는 무슬림 지역으로 갈 것. 셋째 는 열매가 많은 곳으로 간다는 거였 고, 교회 개척이 가능해야 한다는 조 건을 염두에 두었어요. 제가 처음 에티오피아로 가게 된 것 은 1983-84년 당시 가뭄 때문에 한 창 고생하고 있었을 때였습니다. 당 시 제가 다니던 교회에서 이들을 돕 고자 모금을 해서 아프리카 단기선 교를 한달간 다녀온 적이 있었죠. 봉 사를 마치고 돌아오려고 하는데, 교 회 청년들은 먼저 한국으로 보내고 저 혼자 돌아오는 길에 에티오피아 를 방문해 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 요.‘도대체 왜 이렇게 못 사는가...’ 하는 궁금증이 있었거든요. 그래서 에티오피아 남쪽 지방에‘아와사’ 라 하는 지역으로 내려갔어요. 갔더 니 지푸라기로 지은 집(교회)에 젊은 청년들이 2백여 명이 모여 있더라구 요. 그 청년들이 제가 목사니까 저더 러 설교해 달라고 해서 마치고 나올

려고 하는데, 젊은이들이 손을 붙들 면서“이곳에 와서 하나님 말씀을 전 해 주세요”하는 거에요. 사실 공산권이 무너지고 루마니아 로 갈려고 기도하고 있던 때였어요. 그 뒤로 루마니아와 에티오피아를 놓고 왔다갔다 하다 점점 하나님께 서 에티오피아로 절 인도하시더라구 요. 그렇게 해서 결국 결정하게 됐는 데, 선교지에 사역하러 가기 까지도 사연이 많아요. (웃음) 선교에 대한 사명을 받기까지… 어린 시절, 유치원 다닐 때서부터 목사가 되겠다고 서원했었어요. 그 런데 장성해서 군대 들어간 뒤로 조 금씩 반항을 하기 시작했어요. 그 때 까지만 해도 장로 아버지, 권사 어머 니 밑에서 범생이었는데 말이죠. 어 릴 때 목사가 되겠다고 서원한 것도 한번 재고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었어요. 그러다 한번은 소프트볼 게 임을 하다 서드 베이스로 달려가는 제 앞에 한 미군이 자기 무릎으로 막 아서 사고가 났어요. 전 그 때 대구 에 있는 미 8군 병원 앰블런스에 실 려갔고, 기절했다 겨우 깨어났죠. 그 런데 하나님께서 어릴 적 제가 서원 했던 기도를 생각나게 해 주시더라 구요.‘네가 목사 되겠다고 했는데, 어찌 여기 와서 방탕하게 이러고 있 느냐…’ 그래서 제대 후 총신대학교에 입학 했어요. 신학생 시절, 방학 때 선교번 역훈련원에 가서 지금의 아내도 만 났고, 목사 안수도 받았어요. 그 후 왕성교회에서 부목사로 7년간 사역 하고 있을 때였어요. 어느날 새벽기도 설교를 하러 가는 길에 트럭과 부딪히는 큰 사고가 났 어요. 당시 차는 다 망가졌지만… 다 행히 차 안에서 깨어나 하나님의 음 성을 들었어요. 그게 제겐 두번째 하 나님의 콜링(Calling)이었죠. 그 후 하나님께서는 제게 에티오피 아를 선교지로 주셨어요.” “때론 힘들어도 소명 때문에 오늘

도 묵묵히…” “여태껏 18년간 그곳에서 지내왔 는데, 곧 네번째 안식년을 지내야 할 때가 다가오네요. 한 때 2-3년간 말 라리아 풍토병 때문에 손가락 하나 까닥하지 못할 정도로 고생했던 적 도 있었어요. 의사마다 진단 내리는 데 병명이 다 다른 거에요. 전부 나열 할 수 없을만큼 고생 많이 했고, 약이 란 약은 다 먹어봤어요. 이 말라리아 풍토병으로 인한 통증 이 커서 이대로 죽나보다… 싶을 정 도로 너무 아팠어요. 하지만, 그 아픔 을 갖고 죽어도 선교지에 가서 죽자 는 심정으로 아픈 몸을 이끌고 선교 지에 가서 열심히 죽을 힘을 다해 사 역했어요.그랬더니 신기하게도 하나 님께서 몸의 건강을 회복하게 해 주 셨어요. 지난 17년간 에티오피아에는 단기 선교팀도 한번 안 왔었는데, 올해엔 유난히 하나님께서 축복을 많이 해 주셨어요” 최근 들어 그에겐 굵직한 일들이 많이 일어났는데, 그 중 하나가 짐 마 방화사건이다. 이들 선교사 부부 가 에티오피아 남부 짐마 지역에 있 을 때(현재 선교거점으로 삼고 있는 아디스 아바바 지역으로 오기 전, 원 래 짐마에서 사역하고 있었다) 극단 무슬림들의 방화 테러로 인해 마을 이 불바다를 방불케 할 정도로 거의 초토화됐다. 이런 악재도 있지만, 하 나님께서는 보란듯이 더 크게 축복 해 주시는 듯 하다. “올해 3월달엔 한국서 김상복 목 사님이 오셔서 사흘동안 집회를 인 도해 주셨어요. 수만명의 사람들이 복음에 응답했어요. 그리고 7월달에 는 이명박 대통령이 공식 방문해 61 년만에 에티오피아의 `한국전 참전 용사 기념공원’을 방문해 참전 기념 비에 헌화하고 참전용사의 넋을 기 리는 일도 있었죠.뿐만 아니라 8월에 는 뮤지컬‘히즈라이프’공연팀이 와 서 7만명의 어린이들에게 복음을 전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어요. 선교지에서 육체적 고난에 굴하지

않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가니 건 강도 회복하게 해 주시고, 사역도 확 장케 해 주시더라구요. 정말 하나님 께서 베푸시는 은혜를 경험하게 됐 죠. 군 시절 받았던 첫번째 콜링, 차 사 고 당시 들었던 두번째 하나님의 음 성, 세번째 말라리아로 인한 죽을 뻔 한 고비를 넘긴 경험. 이렇게 저는 이 미 세번의 죽음을 맞이했어요. 이젠 더이상 하나님이 불러가셔도 여한이 없습니다.” - 흔히, 선교사라 하면 현지에서 뼈 를 묻을 각오로 산다는 얘기가 있는 데… 앞으로도 계속 아프리카에서 사역하실 의향인가요? 진짜 뼈를 묵 을 각오인가요? “네 그렇죠. 아프리카 선교에 있어 에티오피아는 전략적으로 매우 중요 한 땅이기 때문입니다. 말하자면, 아 프리카의 관문이죠. 이미 성경에 60 번 이상 언급된 나라이기도 합니다. 사도행전 8장에 보면, 구스 네시 가 세례를 받고 돌아와 에티오피아 에 복음이 뿌려졌는데, 7세기부터 동 부 아프리카가 이슬람화 되기 시작 해 인접한 나라를 보면 이미 90퍼센 트 이상 이슬람으로 변해 버리고 말 았어요. 중동 이슬람에서 아프리카 남부 를 이슬람화 시키기 위한 전략으로 에티오피아를 타켓으로 삼을 정도 로 지리적 요충지입니다. 참고로 이 슬람 쪽에서는 에티오피아 대로변에 1킬로미터 마다 이슬람 사원을 세우 겠다는 전략까지 가지고 있을 정도 죠. 지난 3월에 열린 대형부흥집회 를 통해 5만명이 모이는 등 기독교가 성장세를 보이니까, 이슬람 쪽에서는 방화 테러를 일으키는 등 심한 핍박 을 가해 오기도 했어요. - 자녀 교육은 어떻게 하셨나요? 아들(대선) 하나 딸(지연) 하나인데, 현지엔 중학교, 고등학교가 없어서 아이들을 케냐에 있는 MK 선교사 자녀학교에 보내 공부시켰어요.

- 마지막으로 시카고 교계에 요청 하시고 싶은 것은? 최근에도 에티오피아, 소말리아, 케 냐 북부 지역이 오랜 가뭄으로 많은 이들이 굶어죽고 있어요. 극심한 상 황에 처해 있는 이들을 위해 기도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또 하나는, 에티오피아 정부로부터 수도 아디스 아바바에 학교를 세울 부지를 받아 과학기술대학 건립프 로젝트(United African University of Ethiopia)를 추진 중에 있습니다. 이 기술대학은 컴퓨터학과, 비서학과, 한국어학과, 자동차학과 등 5개 학 과로 구성되며, 과별로 30여명의 신 입생을 모집해 개교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많은 기도와 물질의 협력 을 해 주시길 요청드립니다. 한국전에 참전했던 에티오피아 용 사 가족들을 위해 집 리모델링을 해 주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들이 사는 집에 가 보면, 이루 말할 수 없이 비 참하게 살아가고 있음을 볼 수 있습 니다. 닭장 보다 더 심하다 싶을 정도 죠. 지금은 벌써 할아버지가 된 용사 들의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는 스폰 서쉽도 마련해 드리고 있어요. 한국 이나 미국에선 몇푼 되지 않는 학비 이지만, 그들에겐 큽니다. 지역 심방을 하다 보면, 어려운 환 경 가운데 사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 요. 아이들이 처한 환경이 너무 어려 우니까, 주일학교 선생님들이 도네 이션 해서 돕기도 합니다. 이 아이들 을 한명 두명씩 스폰서를 연결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후원 결연을 맺어 왔는데, 앞으로는 여기다 도서관을 마련해 책도 구비해서 아이들을 교 육시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말하자면, 커뮤니티 센터 같은 성 격이죠. 이게 세워지면 스폰서 받는 아이들 뿐만 아니라 그 지역에 예수 님을 믿지 않는 가정의 아이들도 와 서 책도 읽고 공부할 수 있게 되는 거 죠. 이런 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책상 이나 의자 등을 헌물해 주실 수 있는 분들을 찾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이제 에티오피 아 선교의 문이 활짝 열리기 시작했 으니, 시카고 교계에서 단기선교 봉 사팀도 많이 와 주셨으면 하는 바람 입니다.


시카고 소식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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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침례교 소속 한인침례교회들, 가을 축제 열었다 지난 23일 일리노이에 위치한 남침 례교 소속 한인침례교회들이 한 자리 에 모여 가을 축제를 가졌다. 비전 센타(시카고언약장로교회 내) 에서‘우리는 하나다’라는 주제로 남 침례교에 속한 모든 한인 교회와 교인 들은 하나임을 확인하고 연합을 도모 했으며 이날 모여진 헌금을 통해 교단 내 개척교회와 미자립 교회를 지원하 기로 하였다. 사상 최대인 350여명이 모인 이날 핼 사에서 지방회 회장인 안영배 목사의 환영사와 식사 기도로 축제가 시작되 었으며 총무 이 준 목사의 사회로 진행 된 축제는 한인 일리노이 협의회의 32 주년 생일을 축하하는 순서로 Happy Birthday를 모두 부르고 준비된 케이 크를 커팅하는 순서를 가졌다. 이어서 목사부부합창단이 찬양을 하였고 6시 30분부터 각 교회들이 준 비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드리는 순서들이 이어졌다. “난 예수가 좋다오”를 참석한 전 교 인이 함께 부른 후, 박상현 원로목사의 축도로 순서를 마쳤다.

제3기 일리노이 아버지학교

코람 아파트 스튜디오 입주자 대기 신청 한인사회복지회가 관리하는 시카고 소재 코람아파트가 10월15일 부터 사 흘간 입주 대기 신청을 받는는다고 밝 혔다. 10월1일 부터 3일간 스튜디오 입 주자 대기 신청서를 배부하고 접수 는 15일 부터 17일(수)까지 오전 9시 부터 오후 1시까지이며 입주 자격 요 건은 신청자 또는 신청자의 배우자가 최소 62세 이상 또는 장애인(연방 정 부 승인)인 경우, 시민권자 혹은 영주 권자, 가족 모두 소셜시큐리티번호를 갖고 있는 경우이며 입주 신청서는 코람아파트에 직접 가셔서 배부 받아 야만 한다.

한편 한인사회복지회(사무총장 최인 철)는 Asian Health Coliation of Illinois

와 Univ. of Chicago의후원으로 9월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복 지회 시카고 본관(4300 N. California Avenue, Chicago)에서 선착순 150명 에게 무료 독감 예방 접종을 실시했다.

지난 21일부터 사흘간의 일정으 로 가진 제3기 일리노이 아버지학 교에 참여한 아버지들은 좋은 아 버지가 되리라 도전받는 시간을 가졌다. 일리노이 지역의 총 76명의 아버 지들이 참여해 성황을 이룬 이번 일리노이 아버지 학교는 아버지의 영향력, 아버지의 남성 그리고 아 버지의 영성, 아버지의 사명이라 는 타이틀로 찬양과 기도, 나눔등 의 다양한 순서로 진행되었다. 찬양으로 시작된 아버지 학교 마 지막날 리치몬드 한인 장로교회 이영호 목사는 아버지의 사명이

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나누었는 데 아버지의 사명은 자녀의 원천 이되고 자녀에게 지표가 되며 자 녀에게 자부심이 되는 사명 그리 고 자녀의 미래의 보장이되는 네 가지 사명을 강조했다. 또 이목사는 아버지가 자녀에 게 꼭 주어야 할 다섯 가지로 복 음, 거룩, 추억,그리고 배려와 열정 을 꼽았다. 사흘간의 일정을 수료한 이들 은 아버지학교 기념 티셔츠로 바 꿔 입고 함께 참여한 배우자의 발 을 겸손한 마음으로 씻어주는 세 족식을 거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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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광고


종합

허철 총영사, 쥬디 드레이퍼 명예영사 임명 허철 총영사는 9월 27일 세인트루 이스를 방문 세인트루이스 주재 대 한민국 명예영사관 개관식에 참석하 고 Judy Draper 주 세인트 루이스 명 예영사 임명을 축하하는 리셉션을 주 관했다. 명예 영사관 개관식은 27일 오후 세 인트루이스 한인회관에서 가졌으며 명예영사로 쥬디 드레이퍼씨를 임명 했다. 주 세인트루이스 명예 영사관은 세 인트루이스 한인회관에 소재하며 관 할지역은 미조리주 전역이며 금번 명 예 영사관 개관은 한국과 미조리주간 우호 친선 및 통상 문화 분야의 실질

적 협력 관계의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미주리 순회지방법원 판사인 주디 드레이퍼 명예영사는 1955년 한국에 서 태어나 59년에 도미했으며 1980 년 Howard University법학박사 학위 를 취득했다. 남편 George W. Draper III 와 의 사 이에서 법대 재학중인 딸이 하나있다. 주디 드레이퍼 명예영사는 미주리주 교육위원회 위원, 세인트루이스 징계 위원회 위원, 의회 장애인 위원회 위원 ,MO Asian American Bar Association 의 창립멤버이며 2011년에 Theodore McMillian Award를 수상한 바 있다.

감리교, 세습방지법안 통과… 새 희망으로 쏘다 임시입법총회 무기명 투표… 찬성 245명, 반대 138명, 무효 및 기권 7명 교계는 물론 세간의 관심을 모았던 기독교대한감리회(임시감독회장 김기 택, 이하 감리교)의 소위‘세습방지법 안’이 통과됐다. 감리교는 25일 서울 정동제일감리 교회에서 제29회 총회 임시입법의회 를 개최하고 장정개정위원회가 제안 한 개정안에 대한 통과 여부를 조항마 다 표결에 붙였다. 그 결과 관심을 모 았던 소위‘세습방지법안’은 390명이 무기명 비밀 투표에 참여해 찬성 245 명, 반대 138명, 무효·기권 7명으로 통 과됐다. 찬성률은 62.8%다. [장정 제3편 조직과 행정법]의‘제36 조 담임자의 파송’항에‘부모가 담임 자로 있는 교회에 그의 자녀 또는 자녀 의 배우자는 연속해서 동일교회의 담 임자로 파송할 수 없다’(2항)와‘부모 가 장로로 있는 교회에 그의 자녀 또 는 자녀의 배우자는 담임자로 파송할 수 없다’(3항)을 신설한 것이다. ‘세습방지법안’표결 방식과 관련

의장인 김기택 임시감독회장은“역사 적 의의를 새겨보자”며 기립투표 방식 을 제안했다. 말은 그렇게 했지만 역사 적 현장을 지켜보는 많은 이들의 시선 을 의식할 수밖에 없도록 압박하자는 의도였다. 그러나 거수에 의해 무기명 비밀투 표 방식이 의결됨으로써‘혹시나’하 는 분위기가 장내에 감돌았다. 하지 만‘혹시나’하는 생각은 말 그대로 기 우였음이 개표결과 드러났다. 개표결 과가 발표되자 여기저기서 환호와 박 수가 터져 나왔다. 이로써 감리교에서 는 향후 아버지가 아들에게, 장인이 사 위에게 담임 목사직을 물려주는 것은 물론, 부모가 장로로 있는 교회에 그 의 아들 또는 사위를 담임자로 세울 수 도 없게 됐다. 한국교회사상 처음으로 감리교에서 소위‘세습방지법안’이 통과되자 교 계 안팎에 환영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특히 KBS와 SBS 같은 일반 언론들은

이례적으로 이를 메인 뉴스를 통해 보 도했다. 기윤실은 성명서를 내고“기독교감 리교의 세습방지법은 한국교회가 세 상으로부터 불신 받고 있는 상황을 생 각할 때, 자발적으로 권리를 포기함으 로써 신뢰를 얻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 뎠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다른 교단 들도 동참할 것을 촉구했다. 미래목회포럼은“교회 사유화하는 세습금지법을 전격 통과시킨 감리교 의 입법을 환영한다”며“이를 계기로 공교회성이 회복되길 바란다”고 논 평했다. 한편 이날 상정된 선거와 관련된 개 정안들은 선거기간을 현행 90일에서 20일로 줄이는 안만 통과되고, 나머지 는 다 부결됐다. 김국도 목사의 피선거 권을 회복시켜 보려고 235명 회원의 서명에 의해 발의된 개정안도 과반 이 상을 득하지 못해 부결됐다. 뉴스미션 이병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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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교연, 총회 계기로 연합기관 자리매김 새로운 연합기구로 출범한 한국 교회연합, 한교연이지난 주 각 교 단 정기총회를 계기로 보수 기독 교계를 대변하는 연합기관으로 자리매김을 했다는 평가이다. 한국교회연합이 출범한 것은 지 난 3월 13일. 보수 기독교를 대변 하던 한국기독교총연합회, 한기 총이 대표회장 금권선거 논란과 이단 연루설 등 파행을 겪자 개혁 을 요구했던 교단들이 내부 개혁 을 포기하고 새 연합기구를 출범 시킨 것이다. 그러나 한교연도 지 난 6개월 동안 이렇다 할 대표성 을 보이지 못했다. 그러나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 9월 장로교단 총회에서 주요 교단 들이 대다수 한교연을 연합기구 로 인정하고 회원 가입을 정식 인 준했기 때문이다. 특히 한기총을 주도적으로 만들 었던 통합측이 한기총을 탈퇴하 고 한교연을 정식 인준했다는 점 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여기에 예 장대신총회와 예장백석총회 등 장 로교 중소형 교단 10여개 교단이 이번에 한교연 가입을 새로 승인 했다. 한교연은 지금까지 26개 교

단과 11개 단체 등 37개 교단및 단체가 정식 회원으로 가입했거 나, 한기총을 탈퇴한 뒤 우호적으 로 교류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요셉 대표회장은“이단성만 없다면 어느 단체든지 그리스도 이름으로 함께 하면다 같이 하고, 교류하고 협력하고 복음을 전하 는데 효과적이라면 모든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다”고 밝혔다. 40여개 교단과 단체가 한교연 을 정식 연합기구로 인준함으로 써 한교연은 이제 외형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보수 기독교계를 대표하는 연합기구로 자리매김하 게 됐다. 한교연이 체제를 갖춘 만큼 이제 는 연합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감 당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즉 선교와 대사회적 사명, 교회 갱신과 일치 등 본래적 사명을 수 행해야 한교연이 좀더 한국교회 에 뿌리를 내릴 수 있다는 목소리 이다. 무엇보다 한국교회 분열을 극복하고 정치적 구조에서 선교 지향적인 구조로 교회연합운동 을 정상적인 궤도로 올려놓아주 길 기대하고 있다. 박성석 기자

25일 정동제일감리교회에서의 ‘감리교 제28회 총회 입법의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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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 24.6 주간방송 스케쥴

|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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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D TV Ch 24.5 주간방송 스케쥴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

A9

CST

09/29 (토)

09/30 (일)

10/01 (월)

10/02 (화)

10/03 (수)

10/04 (목)

10/05 (금)

CST

06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무신 26 회(재)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무신 27 회(재)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42 회(재)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43 회(재)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44 회(재)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45 회(재)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 선택’46 회(재)

06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스페셜

공감 특별한 세상

문화사색 스페셜

공감 특별한 세상

장애인 희망 프로젝트 함께 사는 세상

TV 특종 놀라운 세상

자원봉사 희망 프로잭트 나누면 행복

경제매거진 M

늘 푸른 인생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MBC 뉴스투데이

기분 좋은 날

기분 좋은 날

기분 좋은 날

기분 좋은 날

기분 좋은 날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43 회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44 회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45 회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46 회

MBC 아침드라마 ‘천사의선택’ 47 회

MBC 특별기획드라마 선덕여왕 25 회

MBC 특별기획드라마 선덕여왕 26 회

앙코르 드라마 ‘하얀 거탑’ 17 회

앙코르 드라마 ‘하얀 거탑’ 18 회

특별기획 드라마 “발칙한여자들” 7 회

07

MBC 네트워크 특선 MBC 뉴스투데이

08

09

10

11

아침드마스페셜 위함한 여자 17 회 100 세 건강 닥터스(재) TV 특종 놀라운세상(재) 찾아라! 맛있는 TV(재) 무작정 패밀리(재)

12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MBC 뉴스

아침드마스페셜 위함한 여자 18 회 자원봉사 희망

08

09

프로잭트(재) 신비한 TV 프라이즈 최강연습 퀴즈쇼 Q

MBC 뉴스 데스크

해피타임!

win media NEWS tonight(시카고

일밤 2 부

07

10

11

12

로컬

뉴스)(재)

13

13

나는 가수다 Ⅱ(재)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그 날(재)

14

반지의 제왕(재)

황금어장(재)

쇼! 음악중심(재)

세바퀴(재)

우리 결혼 했어요(���)

무한도전(재)

해피타임!(재)

15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무신 27 회

대장경 천년 특별기획 무신 28 회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재) ‘닥터 진’ 5 회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재) ‘닥터 진’ 6 회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들의 만찬’ 9 회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신들의 만찬’ 10 회

환상의 짝궁

15

뽀뽀뽀 아이조아

뽀뽀뽀 아이조아

뽀뽀뽀 아이조아

뽀뽀뽀 아이조아

16

시사매거진

문화사색

고향을 부탁해

히스토리 후

MBC 파워매거진

아름다운 콘서트

16

일일연속극(재) ‘그대없인못살아’ 43 회

최강연승 퀴즈쇼(재)

일일연속극(재) ‘그대없인못살아’ 44 회

일일연속극(재) ‘그대없인못살아’ 45 회

일일연속극(재) ‘그대없인못살아’ 46 회

17

색션 TV 연예통신(재)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재) ‘빛과 그림자’ 61 회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재) ‘빛과 그림자’ 62 회

수목시리즈(재) ‘아이두 아이두’ 9 회

수목시리즈(재) ‘아이두 아이두’ 10 회

18

아름다운 콘서트

찾아라! 맛있는 TV

공감 특별한 세상

출발! 비디오여행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76 회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77 회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78 회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79 회

일일연속극 ‘그대없인못살아’ 43 회

일일연속극 ‘그대없인못살아’ 44 회

일일연속극 ‘그대없인못살아’ 45 회

일일연속극 ‘그대없인못살아’ 46 회

2580(재) 17

2012 코이카의 꿈 특집 콘서트 ‘코리아의 꿈’

쇼! 음악중심

18

일밤 1 부 ‘승부의 신’ 무한도전

MBC 여성토론위드

MBC 스페셜

MBC 네트워크 특선

19 일밤 2 부 20

추석 특집 방송

세바퀴

‘나는 가수다 Ⅱ‘

MBC 뉴스데스크

MBC 뉴스데스크

건강 대 기획 ‘몸’

지구촌 리포트 스페셜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닥터 진’ 5 회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닥터 진’ 6 회

MBC 네트워크 스페셜

다문화 희망 프로젝트 우리는 한국인

시추에이션 휴먼다큐

MBC 뉴스 데스크 (재)

21

win media NEWS tonight(시카고

22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61 회

MBC 창사 50 주년 특별기획 ‘빛과 그림자’ 62 회

수목시리즈 ‘아이두 아이두’ 9 회

로컬

수목시리즈 ‘아이두 아이두’ 10 회

아름다운 콘서트

정글러브(재) 02

03

아침드라마 ‘위험한 여자 17 회(재) 장애인 희망 프로잭트(재) 고향을 부탁해(재)

04

05

육원자의 시카고 라이프

무한도전(재)

22

23

출발! 비디오여행

정글러브

반지의 제왕

황금어장

무작정 패밀리

히스토리 후

지구촌리포트

우리가락 우리문화

아침드라마 ‘위험한 여자 18 회(재)

MBC 여성토론 위드

MBC 스페셜

TV 특종 놀라운세상(재)

그린실버 고향이 좋다

경제매거진 M(재)

MBC 특별기획드라마 선덕여왕 25 회(재)

MBC 특별기획드라마 선덕여왕 26 회(재)

앙코르 드라마 ‘하얀 거탑’ 17 회(재)

앙코르 드라마 ‘하얀 거탑’ 18 회(재)

특별기획 드라마(재) “발칙한여자들” 7 회

기분 좋은 날 (재)

기분 좋은 날 (재)

기분 좋은 날 (재)

기분 좋은 날 (재)

기분 좋은 날 (재)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재) ‘닥터 진’ 5 회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재) ‘닥터 진’ 6 회

주말특별기획드라마(재) ‘신들의 만찬’ 9 회

주말특별기획드라마(재) ‘신들의 만찬’ 10 회

MBC 특집 방송

추석 특집 방송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76 회(재)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77 회(재)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78 회(재)

일일시트콤 ‘스텐바이’ 79 회(재)

04

늘 푸른 인생

통일 전망대

찾아라! 맛있는 TV(재)

다문화 희망 프로잭트 우리는 한국인(재)

늘 푸른인생(재)

05

무한 걸스(재)

시즌 3

01

20

뉴스)

금요와이드

00

19

21

23 우리 결혼했어요

14

MBC 파워 매거진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00

01

02

TV 특종 놀라운 세상

그린 실버 고향이 좋다 (재) 일밤 1 부 ‘승부의 신’(재) 일밤 나는 가수다 Ⅱ(재)

방송국 사정에 따라서 편성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03


A 10

종합

|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성품 이야기(3) - 순종 순종은 옳은 권위와 질서에 즉시, 기꺼이 따르는 것입니다 위 대 한 성품이 위 대한 인생 을 만듭니 다. 성품은 처한 환경 에 관계 없 이 나타나 엔젤라 김 는 한 사람 교육 전문가 의 인격입 니다. 성품이 어느 정도 타고 나는 부분도 있겠지만 좋은 성품은 좋은 생각과 좋은 습관을 통해서 후천적 으로 훈련될 수 있는 부분이 훨씬 더 많다고 생각합니다. 돈이나 권력이 많은 사람 보다 성품이 위대한 사람이 다른 사람 에게 선한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세상을 변화 시킬 수 있는 참된 리 더가 될 수 있습니다. 지난 주에는 존경하고 인정하는 마음으로 상대 방의 말을 들으며 더 나아가서 말 로 나타나지 않은 그 사람의 감정 과 의중까지 파악하는 귀한 덕목인 경청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이번 주에는 순종이라는 덕목에 대해서 생각해 보려고 합니다. 사실 순종이란 말만큼 현대인, 특 히 여자들에게 인기 없는 말은 없 을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심지어 순종이라는 말을 들으면 잘 훈련 된 개를 떠올리기도 합니다. 실지로 순종을 뜻하는 영어인 obedience가 개 훈련 학교인 obedience school에 쓰일 정도니 말 입니다. 그리고 미국의 기독교 성 혼 서약 중 남편의 아내에 대한 서 약에는 순종(obey)이란 말이 없는 데 아내의 남편에 대한 서약에만 그 말이 있다고 해서 그것이 여성 해방 운동, 여성 인권 보호 운동의 큰 이슈가 되어온 형편입니다. 게다 전/문/가/칼/럼

기독교역사문화관에 전시된 선교 초기 기독교 서적들.

한국 기독교 역사를 한눈에 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동대문구 신설동에 마련 우리나라 기독교의 선교 역사 를 만날 수 있는 한국기독교역사 문화관(관장 박경진 장로)이 지난 20일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에 문 을 열었다. 이 곳엘 찾아가면 최초의 한글 성경부터 1900년대 한국교회의 다양한 문서들까지 다양한 자료 들을 만날 수 있다. 1887년 로스 선교사를 통해 복음을 접한 서상륜 등이 한글 로 번역한 성경책이 첫 눈에 들 어온다. 또 양가죽에 은판을 붙이고 그 위에 음각으로 조각한 사도신경 과 십계명을 보다보면 한 자 한 자 한글로 정성들여 새진 글자에서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신앙 선배 들의 헌신이 느껴진다. 새로 문을 연 한국기독교역사문 화관(관장 박경진 장로)에선 130 여년 전 조선 땅에 복음을 전하기 위해 애쓴 이들의 흔적을 만나 볼 수 있다. 1800년대 한글로 번역된 성경책 부터 많은 이들에게 알려진 소설

천로역정의 첫 번째 한글 번역본 도 전시돼있다. 또 1900년 우리나라 최초의 성 화 달력과 8.15 이후 최초 달력은 물론 1960년대 농촌교회 상황을 알 수 있는 책자와 70원 했던 총 회의 주일학교 음악지도법 책 등 총 200여 점의 기독교 관련 자료 와 서적을 볼 수 있다. 한국기독교성지순례선교회는 한국 기독교 선교 역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정리하고 이를 후세 에 전하기 위해 한국기독교역사문 화관을 열었다. 지난 20일 가진 개관예배에서 박 경진 장로(한국기독교역사문화관 관장)는 “예수믿 고 성서를 번역 해서 가지고 들어오는 그런 뜻 깊 은 역사가 있는 것을 우리 1천만 성도들에게 좀 더 깊이 알리려는 뜻에서 역사문화관을 설립했다” 고 밝혔다. 역사문화관은 언제나 무료로 관 람할 수 있으며, 신도들이 함께 교 제할 수 있는 세미나 공간도 무료 로 개방한다. 정효임 기자

가 학교에서도 선생님 말씀을 너무 잘 듣고 순종하는 모범생을 가리켜 nerd(범생이)니, teacher’s pet(선생 님 애완 동물)이니 하며 비하하고, 오히려 반항적인 학생이 쿨한(멋 진) 세상이 되고 말았습니다. 오랜 기간 동안 권위적이고 가부장적인 유교사회와 독재적인 정치 풍토에 서 억눌려 살아온 우리 한국 사람 들에게도 순종이란 말은 굴복과 같 은 뜻이고 기분 나쁜 말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비정상적인 세태요, 학생 자신을 위해서도 순종은 꼭 필 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순종 의 사전적 의미는‘순순히 복종한 다’인데 사회의 질서와 권위를 순 순히 받아들인다는 말입니다. 한 마 디로‘말 잘 듣는’성품입니다. 그러면 교육에 있어서 순종이 왜 중요할까요? 어린 아이가 세상과 사회를 배워감에 있어서 자기 마 음대로 한다고 생각해보십시오. 밥 먹을 시간에 사탕과 과자를 마음대 로 먹고 피곤하다고 밤에 양치질을 하지 않고 자고, 유치원에서 친구가 자기가 놀던 장난감을 뺏었다고 성 질대로 주먹질을 하고, 학교에서 공 부 시간에 비행기를 접어서 날리고 그러면 어떻겠습니까? 사회에 적응하는데 있어서, 인간 관계에 있어서 필요한 크고 작은 규칙들을 그대로 받아들이고 순종 하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에게 있 어서 순종은 사회를 배워나가는데 있어서 필요한 성품입니다. 아이들 이 어려서부터 터득해 나가야 할 점 은 규칙은 얽어 매는 구속이 아니 고 안전을 위한 울타리이며 순종은 축복을 위한 전 단계라고 하는 점 입니다. 부모들이 흔히 하는 말이 있지요.“엄마 말대로 해, 손해 안

봐.”미국 사람들도 그런 말을 쓰지 요.“It always pays to obey”이 것을 아이들 수준에 맞게 점점 배워나갈 수 있도록 설명해주어야 합니다. 밥 먹기 전에는 스낵이나 단 것을 먹을 수 없다는 규칙을 아이에게 도입할 때는 윽박지르며 그대로 하라고 하 는 것이 아니고 왜 그래야 하는지, 엄마가 아이를 사랑하니까 그런 규 칙을 주는 것임을 아이 수준에 맞 게 정성껏 설명해 주는 것입니다. 학생이 학교에 있을 때는 선생님 과 학교의 규칙이 곧 권위입니다. 학생이 집에 있을 때는 부모가 곧 권위입니다. 집에서 말을 잘 듣도 록 교육받아온 아이들이 학교에서 도 선생님 말씀을 잘 듣는 학생으 로 자랍니다. 그런데 요즘 세상의 문제는 그 권 위 자체가 썩어서 그대로 순종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바람직 한 것은 선생님과 부모가 매우 바 람직하고 존경할 만한 사람들이어 서 순종할 수밖에 없는 권위이자 역할 모델인 경우입니다. 그러나 스승이 제자와 성관계를 갖고, 부모가 자기 자식을 죽이는 그런 막가는 세상에서 더 이상 존 경할 만한 권위가 없기 때문에 반 항하는 젊은 세대들이 많아지는가 봅니다. 거짓말을 하고 그렇게 가르 치는 부모를 순종해야 합니까? 동 료의 물건을 훔치게 만드는 상급생 의 말을 순종해야 합니까? 그래서 순종에는 옳고 그름을 구별하는 분 별력도 필요하고 옳지 않은 권위에 굽히지 않는 용기도 필요합니다. 엔젤라 유학/교육 컨설팅 <미국 유학 성공 비결> 저자 www.angelaconsulting.com 301-320-9791 angelagroup@gmail.com


종합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

A 11

사랑으로 엮는 그림 이야기(46)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 기온이 많 이 떨어졌다. 폭염이 있었 던 이번 여름 날씨를 벌써 잊고 얼마 있 지 않는 시카 최선혜 고의 가을 날 미술인협회 회장 씨를 즐기기 최선혜 아트스튜디오 대표 에 딱 좋은 때 이다. 어느새 붉어지는 나뭇가지 끝에 달린 잎들을 보면서 괜실히 가슴이 설 래기도 한다. 이도 얼마 지나지 않아 곧 바로 추운 겨울로 접어들 것을 알기에 너무나도 짧은 시카고 단풍 즐기기를 한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기 때문일까? 알면서도 오랫 동안 이런 날씨가 조금 이나마 더 지속되기를 매년 기대해 본 다. 우리는 날씨, 계절 등 자연환경의 변화를 통하여 시간이 흐르고 있음을 느끼게 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눈에 보 이는 것들로 구성되어 있을 뿐 아니라 눈에 보이지 않는 것들로도 이루워져 있다. 눈에 보이는 물체들, 사람들, 자 연들은 설명하지 않아도 시각적으로 금방 확인 될 수 있는 것들이지만, 눈 에 보이지 않는 것들은 때론 존재를 쉽 게 깨닫지 못하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우리는 보이는 것보다 더 많은 보이지 않지만 존재하는 속에서 살고있다. 보 이지는 않지만 존재하는 것들은 공기, 시간, 마음, 관계, 사랑, 갈등, 인내, 미 움, 욕심, 그리움, 추억, 꿈, 희망, 용기, 결단, 사상, 가치관, 세계관 등 무수히 많다. 아주 간단한 예를 들어보자. 아름다 운 음악이 흐르는 정겨운 카페 테이블 위에 따뜻하고 부드러운 카프치노 커 피 한잔이 놓여 있다고 가정해 보자. 누구나 볼 수 있는 것은 하얀 거품 있 는 카프치노 커피와 커피를 담고 있는 예쁜 커피잔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런데 그 맛과 향기 그리고 음악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마시는 사람의 미각과 후각을 통하여 맛을 보고 향기 를 맡고 청각으로 음악을 들어 본 후 에 알수 있을 것이다. 즉 경험을 통하 여 겪어 보고서야 알 수 있게 되는 것 이다. 맛과 향 그리고 소리는 눈으로 볼 수 없어도 존재한다. 경험 또한 보 이지 않지만 누구나의 기억속에 때론 추억으로 때론 아픔으로 존재하는 것 들이다. 그러면 그림에 대하여 이야기를 나 누고 싶다. 누구나 이해하기 쉽고 친근 감을 느끼는 미술 작품들은 우리가 일 상 생활에서 자주 접하는 형태들을 갖 고 있는 구상화일 것이다. 그래서 정물, 인물, 풍경화가 그 예들일 것이다. 이런 미술 작품들은 시각적인 측면에서 쉽 게 구분될 수 있는 일상생활에서의 형 태들을 갖고 있다. 그런 반면 추상 작 품들을 보면 알수 없는 형태들로 이해 하기 어렵고 애매한 것으로 받아들여 져 많은 사람들이 쉽게 접근하려하지 않는다. 미술 작품에 있어서도 이렇게 이해 하면 쉬워질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 을 표현하는 것이 구상화이고 눈에 보 이지 않는 것을 표현하는 것이 추상화 이라고… 다시 말하면 앞서 들었던 예에서 정 겨운 카페 안에서 테이블 위에 놓여 있 는 부드러운 카프치노 커피잔을 그리 면 구상화가 되는 것이고, 이런 실내 풍경을 본 작가가 눈에 보이는 것보다 는 그런 분위기 속에서 연상시키는 많 은 기억들, 그 카페와 연관되었던 여러 추억들, 카프치노 커피와 연관되어 기 억하는 사람들 그리고 그들과 나눴던 여러 이야기들을 보이는 상황을 재구 성해서 형태가 아닌 작가만의 고유한 방식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그래서 형태에 억매이지 않고 따뜻함 과 포근함을 강조하고 싶다면 작가가 생각하는 따뜻한 색과 선들 그리고 그 를 상징할 수 있는 작가만의 방식으로

표현들을 해내는 것이 추상화라고 할 수 있다. 다시 말하자면 추상화는 작 가 자신의 방식으로 새롭게 표현한 보 이지 않는 여러가지 요소들을 통해 보 는 이들과 교감을 형성할 수 있는 부분 을 찾는 것이다. 그런데 일반 사람들이 미술을 감상 할 때 유독 눈에 보이는 것을 똑 같이 표현하면‘참 잘 그렸다’고 하고, 눈 에 보이지 않는 것들을 표현하면‘이 게 뭐 그림이야? 이런 것은 나도 하겠 다’라고 하기쉽다. 그러나 무한한 보 이지 않는 것들을 유한한 보이는 사 물로 표현해 내기는 너무 턱없이 부 족하기 때문에 추상적이 표현이 필요 한 것이다. 학생들을 가르치다 보면 하나의 가 장 큰 난관이 사물의 형태를 그대로 표현하는 구상화의 단계에서 눈에 보 이지 않는 것들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표현하는 추상의 단계로 넘어갈 때 많 은 문제에 부딪치게 된다. 이제 사물을 보고 표현하는 기본을 배웠으면, 그 사물들을 자신의 독특한 방법으로 자신의 감정을 넣어 변형(형 태를 깨뜨리자)하자고 하면 대부분의 학생들은 몹시 불편해 한다. 심지어 왜 멋있게 잘 그린 그림을 망쳐야 하느냐 며 따지기도 한다. 심지어 사물의 형태만을 그리는 것 이 아니라 이제는 더 나아가 질감, 속 도, 향기, 무게, 긴장감 등을 함께 표현 해 보자고 제안을 하면 눈을 동그랗게 뜨고‘네~~?’하며 반문을 한다.‘그 런것들을 어떻게 표현을 해요?’그러 던 아이들이 어느새 하루에 3-5장을 그리는 사이에 자신의 감정과 느낌 뿐 아니라 보이는 사물을 통하여 그날 그 날 느끼고 표현하고 싶은 느낌들을 추 상적으로 표현하게 되어진다. 이런 훈 련의 과정을 통하여 아이들은 자신만 이 갖고 있는 독특한 창의력을 개발하 게 된다. 그럼 미술대학 입학을 준비하는 학

한국기독교장로회 북한 숲 가꾸기 사업 추진 한국기독교장로회(총회장 나홍 균 목사. 이하 기장총회)가 북한의 숲 가꾸기 사업을 추진한다. 홍천 대명비발디파크에서 제97 회 정기총회를 열고 있는 기장총 회는 총회 셋째날인 20일 사회부 심의안건을 통과시키면서 북한에 서 나무심기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의했다. 기장총회는“연료난과 식량난 그리고 홍수와 가뭄 같은 자연재해 때문에 북한의 숲이 빠 른 속도로 파괴돼 가고 있다면서 북녘의 숲을 복원하는 일은 지금 바로 시작해야 할 생명운동”이라 고 강조했다. 이밖에 교회의 사회 참여 운동 에 가장 앞장 서 온 기장총회는 이 번 총회에서 생명회복과 인권신장 등 다양한 사회 참여 사업들을 논 의해 통과시켰다. 사업들의 주된 내용은 정의를 바 로 세우고 파괴된 생명을 회복하 는 한편, 이웃과의 평화로운 삶을 강조하는 사업들이다. 먼저 생명 회복과 환경보호를 위한 사업으로 생명밥상 빈 그릇 운동을 계속해서 전개해 나가기 로 했다. 생명밥상 운동은 인간과

생들 이외에 어린 아이들의 경우는 어떠할까? 어린아이들이 걷기 시작 한지 얼마 안되어 손에 잡히는 데로 펜을 집어들고 여기 저기 그림을 그려 대기도 한다. 그리고 조금 더 커지면 자신이 볼수 있는 것들에 대하여 표 현하려 한다. 주로 많이 그리는 것은 가장 많이 보는 자기 자신, 엄마 그리 고 가족들이다. 그런데 그 인물들의 형태가 영 사실 과 다른 경우가 거의 대부분이다. 이 럴때 부모님들께서는 왜 사람을 이렇

환경을 살리고 하나님의 창조세 상을 회복하는 운동이라면서 전 국 교회 교인들이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교회 건물 지붕에 햇빛발전소 를 설치하는 등 생태 친화적인 교 회 건물을 짓는 일에도 교회가 관 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극심한 식량난으로 어려움을 겪 고 있는 북한을 돕기 위해 1996년 부터 시작해 온 북녘 동포를 위한 나눔 사업도 계속해서 진행해 나 간다. 기장총회는 또 신자유주의 세계 화 물결 속에서 민주화가 후퇴되 고 약자의 삶이 점점 황폐화되고 인권 유린도 자행되고 있다면서 민주화와 인권 신장을 위한 일에 도 교회의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 다. 또 세계경제 문제를 교회 차 원에서 극복하자는 취지로 지난 2008년부터 시작한 한국과 필리 핀, 캐나다 경제정의 공동연구모 임도 계속 이어 나가기로 했다. 기장총회는 이밖에 사회선교 정 책들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기 위 한 정책 간담회를 일년에 두 차례 갖기로 했다. 고석표 기자

게 그리냐고 야단을 치며 고쳐주려 하 지 않았으면 좋겠다. 어린 아이들일 수록 사실적인 형태 를 표현하는데 집중하지 않고 자신이 느끼는대로 표현하기 때문이다. 바로 어른들이 볼 수 없는 아이들만 의 세계에서의 존재하는 표현들을 해 내는 것이다. 부모님들이 이런 아이들 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지키고 키워주 기 위해 아이들이 그린 그림에 대하여 어떠한 반응을 보여야 할까? (773) 443-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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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newlifetimes09@gmail.com

▨엑소더스 교회 ·9월 28일(금)~30일(주일) 아프리카 선교대회 주제: 아프리카를 주님의 품으로 시간: 28일(금) 7:30pm 29일(토) 5:30am / 7:30pm 30일(주) 2:00pm / 4:00pm ·10월 21일(주일) 새생명 전도축제 ▨복지회, 한국어/컴퓨터강사 모집 한국어 강좌와 컴퓨터 강좌를 맡을 강사 구함. 이력서= yyoon@kacschicago.org로 송부 바람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네이퍼빌지역) ㆍ무료 영어교실 : (미국인강사의 개 인별 집중강의) ㆍ미술 교실 : (School of art institu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어린이 부터 성인반, 대입시반)

성 경 퀴 즈 맞 추기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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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풀이 1. “예수께서 ( )이 자기에게 오는 것을 보시고 - ” (요1:47 ) 2. 사두개파, 엣세네파외에 유대교 의 세 종파중 하나 ( 행23:7) 6. 바울이 이곳 감옥에 2년 있으면서 복음을 전함 (행 28:16 ) 7. 미련하고 지각 없는 놈 (마 5:22 ) 9. 역대왕을 부르는 호칭으로 신약 엔 4사람이 있음 (눅 2:1 ) 11. 마음에 지니는 뜻 (사 26:3 ) 12. 엘리아다의 아들로 다메섹 왕조 를 건설 (왕상 11:24 ) 13. 옳고 그름을 살펴 심판함 (출 18:13 ) 14. 우아하고 고상한 노래, 구약 22 권째 성경 15. 유대의 대 제사장으로 예수를 심 문하고 판결함 (마 26:57 ) 17. 구속받지 않고 제 마음대로 함 (고전 10:29 ) 19. 포도산지로 유명 (렘 48:32 ) 20. “우리가 ( )에 들어가니 바울은 자기를 지키는 -” (행 28:16 ) 22. 열국의 아버지, 이삭과 이스마엘 의 아버지 (창 17:5 ) 23. 싹이나 순이 새로 나오다 (슥

■청산, 이바울 태극권(타아치) ㆍ시간: 월, 금요일 오후7:30 ㆍ장소: 시카고 문화회관 9710 S. Capitol , Wheeling 목회자 가족 Free/싱글마더 Free/ 시 니어 단체 50% off 문의: 224-392-4426(이바울)

■각종 Party Food 상담 각종 파티 음식상담 및 테이블 세팅 이경희 요리 연구가 ㆍ문의: 847-312-3934(C) 847-397-0114(H) hebronkyung@hotmail.com ■컴퓨터 개인지도 초급, 중급, 고급 실무강좌 오피스, 홈페이지 제작, 웹표준강좌, 아이패드, 아이폰, 갤럭시폰, 페이스북 문의: 224-628-2377(2고수 Michelle Nam) ■피아노 레슨 음악 교육과 졸업. 공립학교 음악교 사. 교회 피아노, 오르간 반주경력 15 년. 찬송가, 반주법 레슨 배우시는 자 들에게 특별 50% 할인 문의: 847-532-8887 ■컴퓨터 핵심강의 과목(http://www.soojung.us참조) ㆍ기초:인터넷, 이메일 한글 ㆍ초급: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디지 털 카메라

6:12 ) 세로풀이 1. 예수아와 스룹바벨과 같이 돌아 온 사람 (느 7:7 ) 2. 베다니의 마르다와 마리아의 오 빠 (요 11:43 ) 4. 에서와 야곱의 어머니 (창 25:2126 ) 5. 인장으로 사용하는 반지 (렘 22:24 ) 7. 소돔과 고모라 근처의 온천지대 ( 창 10:19 ) 8. “- 그 이름을 번역하면 ( )라” (행 9: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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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귀족 출신 아모스의 아들이며 4 대 선지중 가장 위대한 자 (사 1:1 ) 11. 사건을 헤아리고 판단하는 사람 (욥 23: 7 ) 14. 예루살렘 초대 교회 교인 삽비라 의 남편 ( 행 9:10 ) 15. 기와, 질그릇 따위를 굽는 곳 (출 16:3 ) 16. 구약에서는 대부분 왕을 뜻하는 호칭으로 씀 (왕상 11:18 ) 18. “보좌 앞에 수정과 같은 ( )가 있 고- ” ( 계 4:6 ) 19.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딸로 모 세의 처 (출 2:21 ) 21. 삼손의 어머니 (삿 13:8 )

성경퀴즈 정답

▨피아노 레슨 찬송가, 복음송 배우실 분 (무엇이든 시작하는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문의 : 847.873.2742

IL.60090(문화회관 내) ㆍ원서 교부 : 문화회관 사무실, 현대 수퍼(윌로우 길) Foster Bank(골프 길) ㆍ원서 접수 : 8월 20-9월 11일까지( 재학생이 있으므로 선착순으로 마감) ㆍ원서 Mail 주소 : 733 Osterman Ave #112 Deerfield IL.60015 ㆍ전화 문의: 847-942-7661 847345-3685 (육춘강)

11. 심판자 14. 아나니아 15. 가마 16. 바로 18. 유리바다 19. 십보라 21. 마노아

▨시카고 나눔교회 ·나눔교회 이전(2737 Techny Rd. Northbrook. IL 60062) 주일 예배시간은 12:30 문의: 773440-0191. nanoomc@gmail.com

성화, 유화, 아클릭화, 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파스텔,등 ㆍ기도모임: 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 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은사, 개인 상담, 문 제해결, 병자를 위한 집중 기도)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ㆍ취미반: 무료 탁구교실 ㆍ무용반: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 댄스).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 글공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ㆍ문의 : (630) 670-3020

세로 풀이 1. 나하마니 2. 나사로 4. 리브가 5. 인장반지 7. 라사 8. 도르가 10. 이사야

▨선교훈련 주님의 대위임 (The Great Commission)을 수행하며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가기 원하는 신앙인들을 위해서 선교훈련코스를 진행합니다. ·훈련기간 : 12주, 8월 마지막 주간 부터- 11월 2째주간까지 오전반: 매주 화요일 : 오전 10-12 시 (ESF 다민족교회) 6050 Touhy Ave. Chicago ·저녁반: 매주 수요일 : 오후 8시-10 시(로고스 루마니안교회) 7280 N. Caldwell Ave. Niles ·강사: 홍귀표 목사 (중부개혁신학 교 학장, ESF 다민족교회 담임 ) 노재영 목사(남침례교 일리노이 주 총회 다민족선교부 책임자, 신약 PhD.) 임무영목사 (다솜교회 교역자, 선교 학 PhD.) 박천규 선교사 (루마니아 선교훈련 원장,“생명의 샘”선교회 대표, 사회복 지학 DSW) ·문의: 박천규 선교사, Tel. 224-

636-7974, 847-219-0937, aradpark@hotmail.com

14. 아가 15. 가야바 17. 자유 19. 십마 20. 로마 22. 아브라함 23. 돋아나다

▨갈릴리 연합 감리교회 (담임: 김윤기 목사) 말씀의 잔치 ·기간: 10월 5일(금)-7일(주일) ·시간 : 금,토 저녁 ( 7시30분) 토,일 새벽 (6시) 주일 ( 11시 30분) ·주제:“더 넓게,더 높게, 더 깊게”( 엡 3:18-19) ·강사 : 이 강 목사님 (뉴욕연회 LIW 감리사) ·장소: 1696 McGovern St. Highland Park,IL 60035 ·연락처:847)998-4610

가로 풀이 1. 나다나엘 3. 바리새인 6. 로마 7. 라가 9. 가이사 11. 심지 12. 르손 13. 재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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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라이프크릭 교회 교회 라이프크릭 담임목사 담임목사:: 양성일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414) 856-9456 (414) 856-9456 www.lifecreek.org

E. Drexel Ave. OakCreek, Creek, WI 2020 2020 E.Drexel Ave. Oak WI53154 53154

담임목사 : 손요한 주일 1부 예배 오전 8:3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수요 예배 오후 8:30 금요 성령집회 매월 2,4주 금요일 오후 8:3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30 토요일 오전 6:00 Youth 주일예배 오전 11:00 금요 성경공부 저녁 7:00

(224) 577-6414

1089 S. Milwaukee Ave. Prospect Heights, IL 60090

포도원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양현표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전

두란노 침례교회 두란노 침례교회

담임목사 : 장춘원 담임목사 : 김영문 주일 예배 주일예배 : 낮 영어 12:30 예배 어린이 금요찬양 : 낮 12:30 기도회 기도회 유스그룹토요선교 : 낮 12:30 새벽 기도회(화-금)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11:30 9:30 8:00 6:30 6:00

(773) 440-0191 (847) 359-5200 Chicago Nanoomwww.NLchicago.org Church

2733 Rd. Northbrook, IL 60062 1200 W. Techny Northwest Hwy. Palatine, IL 60067

헤브론교회

시카고 초대교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금요기도회 토요새벽기도회

문의 847.290.8282

뉴라이프 교회 시카고 나눔교회

주일 주일 1부 1부 예배 예배 오전 9:00 9:00 주일 주일 2부 2부 예배 예배 오전 오전 10:30 10:30 주일 3부 주일 3부 영어 영어 예배 예배 낮 오전 12:00 10:30 찬양과 기도의 기도의 밤(2째주 찬양과 밤(4째주 금요일) 금요일) 오후 오후 7:30 8:00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8:30 9:00 11:15 8:00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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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김건우 임시당회장 : 김선중목사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오전 6:00 6:00 새벽기도회(월-토) 주일예배1부 오전 오전 7:00 7:00 주일예배1부 2부 오전 9:00 2부 오전 9:00 3부 3부 오전 오전 11:00 11:00 4부 4부 오후 오후 1:00 1:00 주일영어예배 1:30 주일영어예배 오후 오전 11:00 ���요찬양예배 오후 오후 8:00 8:00 금요찬양예배

(847) 394-8454 www.hebron.org

양의문 교회

담임목사 준 담임목사 ::이이 준 주일 주일 예배 예배 Youth, Children 예배 영어 예배 영어 예배 기도 매일 금요 새벽예배 매일 새벽 기도 화요중보기도 금요 기도회

낮 12:30 오전 11:45 낮 12:30 오후 2:00 오후 2:30 오후 오전 8:00 5:50 오전 오후 5:50 8:00 오후 8:00

(847)858-4464 858-4464 (847)

www.tkbc.net (Shermer와 Harlem이 만나는 곳)www.tkbc.net

12:30 8:00 8:00 6:00

(224) 587-9863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새누리주님의 교회

담임목사 : 김태준 1부 1부 전통 전통 예배 예배 2부 영어 2부 영어 예배 예배 3부 3부 열린 열린 예배 새벽기도 (화~토), 새벽기도(화~토)

오전 9:00 9:00 오전 오전 10:00 오전 9:45 오전 오전 11:00 11:00 오전 오전 6:00 6:00

(847) 534-2826

www.salempeople.net

거니 커뮤니티 교회 실버 선교회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

주말예배 (토) 오전 7:00

오후 오후 오후 오전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511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60070

실버 선교 훈련 원장: 정운길

주일 예배 금요 기도 화요제자모임 새벽예배 (화-토)

9233 ShermerRd. Rd. Morton Grove,lLIL 60025 60053 3030 Central Glenview,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한국부 서득한 목사 새로운 삶을 위한 주일 한국어예배 오후 12:30 새로운 도전 새벽 예배(토) 오전 6:00

담임목사 : 우민혁

담임목사 : 김광태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후 수요 예배 오후 금요기도회 오후 새벽 예배(월-토) 오전

9:00 11:00 2:00 8:00 8:00 5:30

(847) 212-0632 407 N. Main St. Mt. Prospect, IL 60056

시카고 한인 연합 장로교회 담임목사 : 김귀안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예배 금요찬양 예배 새벽기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8:00 9:30 11:00 1:00 8:00 5:45

(630) 279-1199

(847) 612-8520 660-4183 (847)

300 E. Belden Ave. Elmhurst, IL 60026

665 Grand HoffGurnee, man Estates, 60194 4555 OldCannyon GrandSt. Ave. IL IL60031

655 E. Hints Rd. Wheeling, IL 60090

5909 Rogers Ave. Chicago, IL 60646

굿쉐퍼드 교회 네이퍼빌 열린교회

시카고 한인교회 교회 종려나무

여수룬 교회

에버그린 커뮤니티 에버그린 교회교회

담임목사 담임목사: :김재범 김재범 주일1부 전통예배 오전 9:00 주일한국어예배 오전 8:15/11:00 주일2부 열린예배오후 오전12:30 11:00 주일영어예배 주일영어예배 오전 11:00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6:30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저녁 8:00 (630) 961-9777

파수꾼기도회(매일)

(630) 975-8291 (630) 961-9777

www.yuhllin.org www.pure-church.org

1743Quincy QuincyAve., Ave.,Suite Suite 143 143,Naperville, Naperville,ILIL 60540 60540 1743

아름다운 교회 담임목사 : 나성환

담임목사 : 서창권 담임목사 : 최선주

주일 1부 예배 주일 한국어 예배 주일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한국어 3부 예배 예배 주일 주일 4부 젊은이예배 주일학교 주일새벽기도회(화~토) 5부 조선족예배 토요새벽기도 및 예배 영어예배 새벽기도회(월-토)

오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오전 오전

8:00 8:15 10:00 9:45 12:00 11:00 2:00 11:00 5:00 6:00 6:30 10:00 6:00

(847)312-5949

www.palmtreechurch.com (847) 359-1522

1500 . AlgonquinRd. Rd.Elk Hoffman Estates,ILIL 60192 545W Landmeier Grove Village, 60007

시카고 교회 행복한크리스천 주님의 교회 담임목사: : 안세희 유정환 담임목사 주일 예배 : 오전 9시 주일예배 오후 1:20 (훼어몬트 양로원)

주일 오전예배 오전 10:30 주일 오후예배 오후 1:30 금요찬양 예배 오후 8:00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8:00

(847) 414-1264

(847) 853-7984 www.chicagocc.org

106 E. College Dr., Arlington Height, IL 60004

한사랑 장로 교회 생명기도원

담임목사 : 유원하

베링톤에 위치, 호수를 낀 주일 아담한 예배 오전 11:15 조용하고 기도원 주일 영어 예배 오전 10:00 개인기도,당회수련회, 주일 3부 영어 예배 오후 10:30 제직수련회, 남,여선교회 금요 찬양각종 예배 오후 회의, 8:00 수련회, 세미나, 새벽강연할 예배(화-토) 오전 장소 6:00 수 있는 최적의

(847) 357-0100

(847)508-2799 (847)382-0055 www.hansarangchurch.net

23855 Rd. Barrington, 60010 2090 W.Long GolfGrove Rd. Mt. Prospect,IlIL 60025

미드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정영건 주일 1부예배 : 오전 8:00 주일 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 예배 : 오후 8:00 새벽기도회(월-금):오전 5:45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주일 예배 : 오전 11시 (본교회)

(224)656-7322

(847) 541-9538

담임목사 : 오찬석 주일 1부 예배 오전 7:30 주일 2부 예배 오후 12:30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8:30

www.fkumc.us

담임목사 : 강민호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9:30 수요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 오전 5:30

한국어 예배 오전 9시 영어 예배 오전 11시 유년부 오전 9시 11시

(847) 483-9191

www.evergreencommunity.org

2107 E. Rand Rd. Arlington Height, IL 60004

안디옥 교회 담임목사 : 곽성룡 주일 예배 오전 11:00 주일 유초등부 오전 11:00 English Service 오전 11: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4:30~8:00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847) 537-9632

www.iloveabc.org

480 S. Elmhurst Rd., Wheeling, IL 60090

레익뷰 한인장로 교회

네이퍼빌 제일 장로교회

담임목사 : 박규완 오전 8:00 8:00 오전 오전 11:00 11:00 오전 오후 12:45 8:00 오후 오전 9:30 오전 10:00 오후 오후 8:00 8:00 오전 오전 5:30 5:30 오전 오전 6:00 6:00

(847) 966-5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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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천비전 선교회 세계선교에 동참하여 선교지에 돋보기 안경보내기 운동에 참여하세요.

(224) 636-2588

(847) 292-1254

문의 : 허만춘 장로

1437 W. Oakton St. Park Ridge. IL 60068

9218 Lorel Ave. Skokie, IL 600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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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 전성철

333 W. Thomas St. Arlington Heights,ILIL60091 60004 633 Leclaire Ave, Wilmette,

주일 1부 주일 1부 예배 예배 주일 2부 주일 2부 예배 예배 수요청년 성경공부 주일 3부 예배 영어 예배 목요성경공부 수요 예배 금요기도회 예배(월-토) 새벽 예배(월-토) (주일) (주일)

(773) 283-7799

담임목사 : 안창민 주일 예배(KM 1부) 오전 8:00 (EM 2부) 오전 9:15 (KM 3부)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오추 8:30(매월 1,3,5번째 금요일) 매일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토)오전 6:00

(630) 778-0101 23 W. 550 Hobson Rd. Naperville, IL 60540

한인제일 장로교회 담임목사 : 서삼선 주일 1부 예배 : 오전 8:30 주일 EM 예배 : 오전 9:30 주일 2부 예배 : 오전 11:00 새벽기도회 (화-토) 오전 5:30

(847) 299-1776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Steve Kang)

(847) 942-1671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새벗 교회 담임목사 : 조익성 주일 예배 Youth 영어 예배 새벽 예배(월,토 제외) 금요찬양 예배 금요 Youth모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10:30 10:30 5:30 7:30 7:30

(847) 551-9212 174 Old Sutton Rd. Barrington, IL 60010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김성득 담임목사 : 김성득 주일:예배(EM) : 오전 11:00 주일 예배(EM) 오전 11:00 (KM)11:00 : 오전 11:00 (KM) : 오전 금요기도회 :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8:00 매일새벽기도회 : 오전 5:30 매일새벽기도회:오전 5:30

(847) 228-0008 (847) 228-0008 301Ave.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301 Ridge Elk Grove, IL 60007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신광해 주일 1부예배 : 오전 주일 2부예배 : 오전 금요찬양예배 : 오후 매일새벽기도회:오전

9:00 11:00 8:00 6:00

(847) 788-9990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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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더 많은 골 넣겠다” “꿈 같은 데뷔전… 크로스 환상적” 크론 델리에 고마움 “꿈 같은 데뷔전이었습니다.” 스페인 언론들은 지난 23일(한국 시간) 박주영(27 셀타 비고)이 헤 타페전에서 짜릿한 결승골로 프 리메라리가 신고식을 치르자 꿈 의 데뷔골 이라는 표현으로 박주 영을 칭찬했다. 박주영의 헤타페전 소감도 같았 다. 바로 꿈 같은 데뷔전 이었다. 박주영은 25일 비고 지역지인 파로 데 비고 와 인터뷰를 통해 꿈 같은 데뷔전이었다면서 출전 한 지 2분 만에 좋은 기회를 잡아 골을 넣을 수 있어서 무척 기뻤다. 무엇보다 셀타 비고 팬들이 내 이 름을 불러주는 것을 들으니 편안 하고 행복했다고 헤타페전 소감

을 밝혔다. 셀타 비고에게 2승째 를 선물했지만 정작 박주영은 크 론 델리에게 공을 돌렸다. 대신 더 많은 골 을 약속했다. 박주영은 크 로스가 너무 환상적이었다. 나는 단지 차 넣었을 뿐 이라면서 좋은 출발을 한 것 같다. 그라나다 원정 을 포함해 앞으로 더 많은 골을 넣 고 싶다고 욕심을 드러냈다. 셀타 비고의 중앙 수비수 안트 레스 튀니시아는 박주영은 명랑 하고, 쾌활한 친구다. 셀타비고 에서 행복해 보인다면서 언어의 장벽이 있지만 박주영은 이미 팀의 일부라고 말해 박주영이 팀에 녹아들고 있음을 전했다. 김동욱 기자

박세리, 9년만에 안방 우승 KDB대우증권 클래식 우승컵… 국내 대회 통산 8승 지금 감이면 미국 대회들도 해볼만 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 여자골프의 맏언니 박세리(35 KDB금융그룹)가 KDB대우증권 클 래식 우승을 차지했다. 2003년 MBC Xcanvas 여자오픈 우승 이후 9년 만의 정상이다. 박세리는 23일 강원도 평창에 위치 한 휘닉스파크 골프클럽(파72 6416 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 (KLPGA) 투어 KDB대우증권 클래 식 마지막 라운드에서 7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6언더파로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은 1억 2000만 원. KLPGA 통산 8승째였다. 단독 선두로 마지막 라운드를 시작 한 박세리는 7번홀 보기로 2위에게 1

지난 23일 강원 평창 휘닉스파크 골프장에 서 열린 KDB대우증권 클래식 2012 파이날 라운드에서 우승한 박세리가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사진=KLPGA 제공

타차 추격을 허용했다. 하지만 9번홀 부터 12번홀까지 내리 버디를 낚으면 서 2위 그룹을 여유있게 따돌리며 우 승컵을 거머쥐었다. 김동욱 기자

인종차별 존 테리 국가대표 은퇴 잉글랜드 주장 불명예 퇴진… “소속팀 위해 최선 다할 것”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수비수 존 테리가 자국 축구대표팀에서 불명 예 퇴장하게 됐다. 영국의 스포츠전문매체인 스카 이스포츠는 지난 24일(한국시각) 잉글랜드 축구대표팀의 주장이었 던 테리가 자신의 국가대표팀 은 퇴를 선언했다고 보도했다. 2003년 처음으로 대표팀에 선발 된 테리는 2008년 파비오 카펠로 감독 재임 시절 잉글랜드 축구대 표팀의 주장을 맡기 시작해 웨인 브릿지의 여자친구와 불륜 스캔들 에 휘말리는 등 각종 구설수에 올 랐다. 테리는 국가대표로 78경기 를 뛸 수 있게 해줬던 역대 국가대

Nocutnews

종합

표 감독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다면서 국가대표를 하는 동안 응 원해준 가족과 팬에게도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어려서부터 꿈이었 던 국가대표팀을 할 수 있어 진심 으로 기뻤다. 대표팀 은퇴 결정은 가슴 아프지만 잉글랜드의 미래 는 성공만이 있기를 기원한다. 이 제는 소속팀을 위해서 최선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퀸스 파크 레인저스와 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경기 도중 상대 수비수 안톤 퍼디낸드 를 향한 인종차별적인 발언이 문 제가 결국 테리의 발목을 잡았다. 오해원 기자

괴물 류현진, 7년연속 10승 보인다 두산전 7이닝 1실점 9승… 김광현은 시즌 8승째 한화의 에이스 류현진이 7년 연속 두 자릿수 승수 달성까지 1승만을 남겨뒀 다. 페넌트레이스 종료가 약 일주일 앞 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제 잔여 등판기 회는 단 한번. 괴물의 막판 스퍼트가 프로야구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류현진이 시즌 9승째를 달성했다. 류현진은 25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과의 원정경 기에 선발투수로 나서 7이닝동안 탈삼 진 7개를 곁들이며 7피안타 1볼넷 1실 점으로 호투, 한화의 3-1 승리를 이끌 었다. 8월 말까지 21경기에서 5승을 수확 하는 데 그쳤던 류현진은 최근 한달 사 이 5경기에서 4승을 올리는 놀라운 상 승세를 보이고 있다. 잔여경기 일정상 남아있는 단 한번 의 선발등판 기회를 살린다면 프로야 구 역대 세번째로 7년 연속 10승 이상 달성을 이루게 된다. 류현진이 두산 타선을 철저히 틀어 막는 사이 한화 타선은 집중력을 발휘 해 에이스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한화는 4회초 고동진의 2타점 2루타 와 장성호의 적시타로 3점을 뽑았다. 류현진은 4회말 1점을 내줬지만 더 이 상의 실점은 없었다. 한화는 8회부터 송창식과 박정진을 투입해 2점차 승리를 지켜냈다. SK 와이번스는 인천 문학구장에서

지난 25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2 팔도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와 한화 이글스 의 경기에서 1회말 한화 선발 류현진이 역투하고 있다. 뉴시스

열린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홈런 한 방을 포함해 13안타를 몰아친 타선 을 앞세워 7-4로 승리했다. 전날 LG 에 3-5로 패배해 연승 행진을 4 에서 멈췄던 SK는 이날 승리로 설욕전을 펼 쳤다. 66승째(54패3무)를 따낸 SK는 3

위 롯데 자이언츠(63승57패6무)와의 격차를 3경기로 벌리며 2위 굳히기에 나섰다. 18일만에 마운드에 오른 김광 현은 6이닝동안 4점을 내줬지만 타선 의 든든한 지원속에 시즌 8승째를 수 확했다. 박세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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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교육… 마르크스 속에 답 있다 부의 생산ㆍ재분배 등 돈만을 위해 키워지는 이기적인 교육 제도 비판 마르크스와 함께 A학점을 버텔 올먼/모멘토

세계 경 제의 위 기로 마 르크스 주의가 다시 주 목받고 있다. 유 럽에서는 마르크 스의 대표작인 자본 공산당 선언 등의 판매량이 급증했다고 한다. 우리나라 서점가에서도 마르크스 주의를 쉽게 풀어쓴 입문서들이줄 을 잇고 있다. 갈수록 빈부격차를 벌리고, 인간을 도구로 여기는 지금 자본주의의 모순이 마르크스를 부 활시킨 셈이다. 신간 마르크스와 함께 A학점을 은 독자가 마르크스주의에 쉽게 다 가갈 수 있도록 독특한 형식을 취

한다. 저명한 마르크스주의자로 미 국 뉴욕대 정치학과 교수인 지은이 가 책머리에서 학생들에게 거래를 제안하는 것이다. 내가 정말로 하고 싶은 말은 자본 주의, 즉 우리 사회의 부를 생산하 고 분배하는 체제가 어떤 건지를 여 러분에게 알려주는 것인데, 그 주제 에 끌리는 학생은 아마도 별로 없 을 테다. (중략) 여러분이 나의 자본 주의 이야기에 귀를 열어준다면, 시 험을 최대로 잘 보기 위해 꼭 알아 야 할 점들을 말해주겠다. (13쪽) 세상을 변화시키는 데 별 관심이 없는 학생이라도 시험 잘 치는 요령 을 가르쳐 준다니 귀가 솔깃할 법 하다. 이 책은 마르크스주의와 유머를 버무려 자본주의 아래 시험 제도와 정치체제에 맞설 방법을 공개한다. 지은이가 말하는 자본주의적 교육 의 법칙을 몇 가지 소개한다. 빨리 생각하고 빨리 쓰도록 강요 해 직장에서 맞닥뜨리게 될 속도전

에 정신적 정서적 도덕적으로 대비 시킨다. 시험공부를 하면서 습득하 는 자제력은 직장에서 그들을 기 다리는 무례, 인신공격, 권태를 참 고 견딜 수 있게 한다. 시험은 이의 제기를 허락하지 않는 명령인 만큼, 그렇게 많은 시험을 치르는 동안 학 생들은 미래의 고용주가 내릴 명령 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이는 습관 을 기른다. 지은이는 마지막 시험 문제로 벽 열전구 하나를 갈아 끼우는데 자본 가가 몇 명 필요할까? 하고 묻는다. 답은 한 명도 필요없다. 전구를 갈 아끼우는 일은 물론 다른 어떤 일 을 하는 데도 자본가는 필요 없다 는 것이 지은이의 설명이다. 이 책이 말하려는 것은 분명하다. 풍부한 인간 본성에서 경쟁과 이기 심만 강조하는 지금의 자본주의를 무조건 합리화해서는 안된다는 것 이다. 그리고 말미에 젊은 마르크 스가 쓴 시 느낌들 을 소개한다. 이진욱 기자


Entertainment

납뜩이,의리 지켜 고맙다

(왼쪽부터) 김인권, 조정석, 박철민. 이명진 기자 mjlee@nocutnews.co.kr

올해 충무로의 최고 발견은 건 축학개론 의 조정석이다. 납뜩이 로 400만 관객을 웃긴 그는 곧이어 드라마 더킹 을 통해 또 다른 매력 을 선보이며 대세 로 떠올랐다. 그 리고 10월 영화 강철대오:구국의 철가방 에서 황영민 역으로 다시 한 번 관객들 앞에 설 예정이다. 조정석은 24일 오전 서울 건대 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강철대 오 제작보고회에서 대세는 송구 스럽고, 워낙 하고 싶었던 영화를 할 수 있다는 것에 만족스럽다 며 공연할 때보다 많은 분들이 알아 봐주시는 것 같다 고 전했다. 건축학개론, 더킹에 이어 올들어 세 번째 선보이는 작품이지만 캐스 팅은 강철대오가 처음이다. 조정석 은 공연하다 영화를 하고 싶어 영 화 오디션을 보게 됐다 며 저한텐 강철대오가 첫 영화고 소중한 작 품 이라고 설명했다. 조정석은 처음 강철대오에 참여 했을 때만해도 무명 배우였다. 극 중 주연을 맡은 김인권은 처 음 리딩할 때 납뜩이 전이었다. 잘 생긴 친구가 중요한 역할을 맡아서 앉아 있더라 며 당시 내가 너 같 이 잘 생겼으면 벌써 떴다 고 했다. 그런데 불과 두달 뒤 어떡하지 대 세가 됐다 고 전했다. 이어 조정 석을 잃었다고 생각했는데 의리를 지켰다 고 덧붙였다. 육상효 감독도 김인권과 비슷한 기억을 들춰냈다. 육 감독은 건축 학개론 보다 우리가 먼저 캐스팅 됐는데 개봉이 이렇게 됐다 며 처음엔 신인이라 고민했는데 사 석에서 명필름 심재명 대표가 자 기도 조정석을 캐스팅했다 고 하

조정석 무명시절 캐스팅 끝까지 약속지킨 의리남 김인권 박철민 환상호흡 300만명 넘으면 자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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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2012년 9월 28일 24일 오후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 MBC드라미아에서 열린 금요일 드라마 마의 의 제작발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표회에서 조승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더라. 평소 존경하던 심 대표가 조 정석을 캐스팅했다고 하니 잘했나 란 생각이 들더라 고 웃었다. 강철대오는 외모와 스펙이 모두 부족한 중국집 배달원 대오(김인 권)가 연애 민주화를 위해 혁명 투 사로 변신하는 코미디 영화. 김인 권과 육상효 감독은 전작 방가방 가 에 이어 다시 한 번 환상 호흡 을 자랑했다. 육 감독은 다른 배우들이 안 해 준다 고 웃은 뒤 감독과 배우의 관계가 아니라 일종의 파트너 같 다 며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 것 같다 고 밝혔다. 김인권은 전작은 영화가 개봉 할거라고 생각도 안한 상태에서 열 정 하나로 했는데 운 좋게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며 방가방가도 감 사하지만 저를 당신의 페르소나로 영광스러운 자리에 앉게 해주셨다. 앞으로도 계속 같이 할 것 같다 고 애정을 보냈다. 김인권은 최근 광해 , 마이웨 이 등 연이어 진지한 역할을 맡아 색다른 모습을 선보였다. 그리고 강철대오로 다시 전매특허인 코미 디로 돌아왔다. 그는 코믹한 캐릭 터로 나왔을 때 더욱 좋아해주는 것 같다 며 전에는 하고 싶은 역 할을 열심히 하는 것에 만족을 느 꼈다면 지금은 관객들의 사랑을 많 이 받는 것으로도 채워지는 게 있 더라 고 밝혔다. 감독을 비롯해 배우들이 생각하 는 흥행 목표는 300만. 이에 박철 민은 300만 넘었을 때 자장면 300 그릇을 직접 만들어서 배달하자고 다짐했다. 초대할 수도 있고, 여튼 300 그릇을 대접할 계획 이라고 공 약을 내걸었다. 10월 개봉 예정. 황성운 기자 jabongdo@nocutnews.co.kr

조승우 살인적 스케줄 겁났죠 첫 안방 나들이 팬들 바람에 마음 움직여 … 내달 1일 첫방

비싼 공연 티켓을 지불하기 어 렵지만 조승우를 보고 싶다는 팬들 의 요청이 있었다. MBC 창사 51주년 특별기획드 라마 마의 (극본 김이영 연출 이 병훈)로 처음으로 안방 나들이에 나선 배우 조승우가 드라마에 출연 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조승우는 24일 오후, 경기도 용 인시 MBC 드라미아에서 진행된 마의 제작발표회에서 드라마는 촬영 할 때 잠도 못자고 밥도 못 먹고 찍는 몇 개월동안 사람의 인 격이 바뀔 수도 있다는 소문 때문 에 인격이 바뀌고 싶지 않아 영화 와 뮤지컬만 꾸준히 해 왔다 라고 드라마 촬영을 꺼렸던 이유를 설 명했다. 이어 하지만 그럼에도 이번 작 품을 선택하게 된 계기는 세가지 다. 첫 번째는 드라마 허준의 팬이 었다. 당시 드라마를 굉장히 감명 깊게 봐서 나중에 드라마를 하게 되면 꼭 이병훈PD와 하리라 결심 했었다 라고 말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이유는 팬들

의 간곡한 요청 때문이다. 조승우 는 두번째 이유는 내가 자주 가는 단골식당인 신당동 순대국집과 혜 화동 감나무집의 어머니같은 분들 이 삼촌, 영화만 하지 말고 TV에 도 나와달라 라고 요청하는데 그 말이 걸렸다 라고 말했다. 이어 작년부터 무대에 꽤 많이 섰는데 어떤 팬이 무대 밖에서 기 다리면서 저희는 이렇게 비싼 공 연을 매 번 보지 못한다. 조승우 씨 공연을 보고 싶은데 그러지 못하는 상황이니 TV출연을 해줬으면 좋 겠다 라고 말하는데 그 때 마음이 조금 동했다 라며 내 몸이 힘들고 밥도 못먹고 잠을 못자도 팬 분들 을 위해 드라마에 출연하기로 했 다 라고 밝혔다. 드라마 마의는 천민의 신분으로 말을 고치는 마의에서 출발, 수의 사로 명성을 얻은 후 어의자리까지 올랐던 실존인물 백광현의 파란만 장한 생애와 심오한 의학세계를 다 룬 한방의학드라마. 대장금 의 이 병훈PD와 이산 의 김이영 작가가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10월 1일 첫 방송된다. 조은별 기자 mulgae@cbs.co.kr

전역 박효신 준기야 술한잔 하자 어린 선임 혹독했다 너스레 가수 박효신이 군대 선임인 배 우 이준기에 대해 이제는 준기라 부르겠다 고 밝혔다. 박효신은 24일 오전 서울시 용 산구 국방부 홍보지원대에서 전역 식을 가졌다. 제대 현장에는 50여 명의 취재진과 200여 명의 국내외 팬들이 몰려 박효신의 인기를 실 감케 했다. 소속사 후배 빅스 (VIXX)도 직접 와 꽃다발과 꽃 목걸이를 전달하며 박효신의 전역 을 축하했다. 이날 박효신은 선임 이준기가 혹독하게 했냐? 는 취재진의 질문 에 그런 선임이 있어 군 생활 동 안 긴장을 늦추지 않았다 고 예의 를 갖췄다. 하지만 이준기에게 한 마디 하라는 말에 이제 동생이니 준기라 하겠다 며 드라마 잘하고, 항상 응원하고 있다. 언제 술이나 한잔하자 고 말했다. 박효신은 1981년생으로 1982년 생 이준기보다 나이가 많다. 뿐만 아니라 1999년에 데뷔해 연예계 선배이기도 하다. 박효신은 또 다른 선임이었던

박효신.

송은석 기자

붐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붐이 전 역 후 함께 군생활을 했던 박효신 모창을 하는 것과 관련해 TV에 서 소몰이 창법이라고 흉내 내는 것을 봤다 며 앞으로는 내가 붐 씨가 하는 것을 흉내 내야 겠다 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군 생활을 했던 배우 임주 완과 유건(본명 조정익)에 대해 각별한 애정도 드러냈다. 박효신은 제가 제대한다고 임주완 상병과 조정익 병장이 직접 군화를 닦아 줬다 며 4시까지 이야기를 하느 라 잠들지 못했다 고 밝혔다. 군 복무 중에 있었던 전 소속사 와의 손해배상 소송에 대해서도 언 급했다. 박효신은 팬들에게 앞으 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테니, 좋 은 시간 함께 했으면 좋겠다 고 전 김소연 기자 sue123@cbs.co.kr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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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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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

내달입대를명받았습니다

이현, 8일 논산으로…

에이트 이현이 10월 8일 현역 입대한다. 이현은 논산 훈련소에 입소, 5주 간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후 21개 월 동안 육군에서 복무한다. 이현은 입대에 앞선 10월5일, 이별의 아쉬움을 담은 굿바이 싱 글을 발매한다. 군복무 중에도 사 전에 녹음해 둔 솔로곡과 에이트 의 곡들을 차례로 발표, 아쉬움을 달랠 예정이다. 이현은 에이트와 프로젝트 그룹 옴므, 솔로 등 다방면에서 활약하 며 차세대 보컬리스트로 자리매김 했다. 최근엔 SBS 신사의 품격 OST 가슴이 시린 게 로 큰 사랑 정병근 기자 을 받았다.

이특, 30일 의정부로…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10월30 일 입대한다. 이특은 오는 10월 30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로 입소, 5주간 의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후 21개 월간 현역으로 복무한다. 2005년 데뷔한 이특은 2007년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발 생한 대형 교통사고로 인해 기존 에 앓고 있던 허리 디스크 증상이 악화된 상황이었다. 하지만 현역 으로 입대하고 싶다는 의지가 강 해 꾸준히 치료, 현역으로 입대하 게 됐다. 이특은 그룹 슈퍼주니어 활동 외에 MC로도 맹활약해 SBS 스 타킹 , 강심장 등에서 깔끔하면 서도 재치 있는 말솜씨로 시청자 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정병근 기자 kafka@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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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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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민

내 가족이 잘못되면 남이건, 북이건 다 죽여버리갔어! 연가 시 에 감염된 가족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김명민이 다시 한 번 아버지의 이름으로 관객들 앞에 섰다. 두 아이를 둔 평범한 가 장이나 직업은 매우 특수하다. 22년 전 남파한 고정간첩. 하지만 간첩질 10년이면 작전도 생활이 된다 고 비아그라를 수입하는 보 따리장수로 먹고 살기에 바쁘다. 영화 간첩 은 전세금에 쫓기고, 복비 10만원에 목매고, 소 키우기 바쁜 이들에게 10년 만에 암살 지령이 내려지면서 벌어지는 사상 초월 이중 작전을 그린 리얼 액션첩보극. 김명민은 편안한 생활연기와 날렵한 액션연기를 오 가며 생활고가 최우선인 40대 가장의 애환을 전한다.

이 시대 40대 가장의 슬픈 자화상 - 영화 간첩 은 가장의 애환 담았다? 현 시대를 살아가는데 가장 큰 고민은 뭐냐 ? 먹고 사는 문제다. 40~50대는 특히 부모 모시 고 가족 부양해야하는 이중고가 있다. 본인을 위해 살지 못하는 김과장의 모습으로 대변된 다. 김과장뿐만 아니라 염정아가 연기한 강대 리, 정겨운의 우대리 등 다 대변하는 사람이 있 다. 직업이 간첩일 뿐 우리들의 이야기다. 그래 서 간첩의 애환처럼 보이나 서민의 애환이고 국민의 애환이고 또 아버지의 애환이다. 그런 부분이 매력적이었다. - 교육열(?) 과도한 김과장, 김명민도 극성 아빠다? 김과장처럼 아들 잘 봐달라고 봉투를 내밀 정도로 유들유들한 성격은 못된다. 공인으로서 그렇게 해서도 안 되고. 하지만 요즘 제 고민도 아이의 교육이다. 초등학교 2학년인데 공부를 못하는 편은 아니다. 근데 좀 느리다. 정확하게 알아야 다음 단계로 넘어간다. 제도권 교육과 잘 안 맞다. 마음 같아선 풀어놓고 교육시키고 싶은데 학원 안가면 친구가 없으니까. 염정아 는 안전이 걱정이래. 요즘 워낙 흉흉하니까. - 유해진과 함께 액션스쿨 다녔다? 2007년 무방비도시 이후 오랜 만의 액션 연기다. 그때와 달리 지금은 40대다. 김명민 은 (60대) 리암 니슨도 액션하지 않냐 며 그에 비하면 전 아들뻘이다 며 끄떡없다는 반응이다. 유해진과는 과거 액션스쿨을 함께

유지태 첫 장편 마이라띠마 부산영화제 오늘-비전 초청 유지태가 배우가 아닌 감독으로 부산을 찾는 다. 유지태 감독의 첫 장편영화 연출작 마이 라띠마 가 제17회 부산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 -비전 부문에 초청됐다. 마이 라띠마는 세상이 등돌린 외로운 두 남 녀의 고독한 사랑이야기를 그린 휴먼 멜로 드 라마. 제목인 마이 라띠미는 극 중 여주인공의 이름이자 새로운 삶이란 뜻을 담고 있다.

생활고 간첩도 예외는 없어 10년전 접은 영화 액션 도움 흥행 단맛 일희일비 않을 터

다녔단다. 2002년, 벌써 10년 전이네. 서로 다른 영화 였다. 그때 전 스턴트맨 이라고 결국 엎어진 영화인데 스턴트맨 역할이라 두루두루 다 잘해 야 해서 6개월간 운동했다. 한번 배워두니 몸이 기억해서 이번에 도움됐다. 평상시에는 등산으 로 체력 관리한다.

- 우민호 감독과 두 번째 작업, 그만큼 각별 한가? 연가시 를 부산에서 찍고 있는데 시나리오 를 들고 직접 내려오셨다. 우 감독이 아는 배우 가 김명민 뿐이라 저한테 줬다고 했는데 처음 에는 제가 진담 반 농담 반으로 다른 배우들과 하라고 했다. 전작인 파괴된 사나이 가 결과가 좋았던 것도 아니라서 괜히 제가 죄송한 마음 도 있었다. 결과적으로 다시 호흡을 맞춘 이유 는 당시 받은 대본 중에서 제일 나았다. 또 예 상에 뛰어넘는 간첩에 대한 색다른 접근이 흥 미로웠다. - 흥행타율이 점점 좋아진다? 김명민은 지난 해 설 연휴 개봉한 조선명탐 정:각시투구꽃의 비밀 , 올 상반기 연가시 등 으로 흥행의 단맛을 봤다. 한때 드라마에 비해 영화 흥행운이 없던 배우로 인식됐지만 지금은 흥행배우 대열에 합류했다. 항상 좋고 싶지만 원하는 대로 되는 건 아 니다. 흥행이 잘되면 차기작 제작자가 축하해 주니 그런 기운이 연기에 도움이 되는건 맞다. 하지만 한없이 잘되는 게 아니니까 중용을 지 키려고 한다. 일희일비하지 않기. 그래야 행여 기대치에 못미쳤을 때 크게 낙담하지 않을 수 있고 그게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 한편 20일 개봉한 간첩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리에 신진아 기자 jashin@nocutnews.co.kr 상영 중이다. 사진 이명진 기자 mjlee@nocutnews.co.kr

단편영화 초대 장님은 무슨 꿈을 꿀까요? 자전거 소년 등으로 연출 능력을 키워 온 유 지태의 첫 연출 데뷔작이다. 이번 부산영화제 초청으로 다시 한 번 그의 연출력을 인정받게 됐다. 또 마이 라띠마는 부산영화제 아시아영 화펀드(ACF) 후반작업 지원펀드 부문에도 선정됐다. 배수빈이 세상에 홀로 버려진 남자 수영 역 을, 박지수가 세상에 고립된 여자 마이 라띠마 역을 맡아 관객들의 가슴을 울릴 예정이다. 여 기에 소유진, 오달수, 오광록, 고세원 등이 유지 태의 첫 감독 데뷔에 힘을 실었다. 황성운 기자 jabongdo@nocu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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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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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B9

최첨단 F-15K 하자투성이

학부모 37%, 월 사교육비 91만원

1ㆍ2차 도입 60대 2년 8개월간 656건 1946억 규모 결함 발생

서울시 설문조사… 71% 교육지원 사업 혜택 받은 적 없다

대한민국 공군의 최신예 전투기 F-15K가 하자 투성이인 것으로 밝혀 졌다. 지난 2010년 1월부터 지난 8월말까 지 2년 8개월 동안 발생한 하자가 모 두 656건, 금액으로 1946억원 규모에 이른다. 방위사업청은 최근 이 같은 내 용의 F-15K 사업 하자 분석 현황을 국 회 국방위원회 소속 민주통합당 안규 백 의원에게 제출했다. 공군은 두 차례에 걸친 F-X(차기 전 투기) 사업을 통해 미국 보잉사로부터 도입한 60대(1차 39대, 2차 21대)의 F-15K를 운용하고 있다. F-15K 1대

당 평균 11건, 금액으로는 평균 32억 원이 넘는 하자가 발생한 셈이다. 하자 건수는 1차 사업 전투기에서 발 생한 하자가 131건, 2차사업전투기 하 자가 525건으로 집계됐다. 연도별로는 2010년에 1차 90건, 2차 139건, 총 229건이 발생했다. 2011년 에는 1차 36건에 2차 235건 등 총 271 건, 2012년에는 8월말 현재 1차 5건에 2차 151건 등 총 156건의 하자가 발생 했다. 특히 전체 656건 가운데 8월말 현재 436건만 처리가 되고 220건은 아직 미결인 채로 남아있다. F-15K 도입 당시 보잉과의 계약에

따라 하자 처리를 보잉이 해주도록 돼 있는데, 하자 구상률이 66.5%에 불과 하다. 220건의 미결 하자를 물종별로 살펴 보면 수리부속이 201건으로 97%를 차지하고 있다. 유형별로는 성능결함 이 205건으로 전체의 93%에 이른다. 계통별로는 전투기의 뇌와 신경 등의 역할을 하는 항전(항공전자시스템) 계 통이 146건으로 66%를 차지하는 것 으로 나타났다. 기체계통 미결 하자도 60건으로 27%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 됐다. 김준옥 선임기자

서울지역 학부모 세 명 가운데 한 명(36.6%)은 자녀 사교육비로 한 달에 91만 원 이상 쓰는 것으 로 n나타났다. 서울시가 지난달 24~27일 외부 조사기관에 의뢰해 만 19세 이상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서울시 교육지원사업에 대한 여 론조사 결과 이같이 나왔다. 이어 11.6%의 학부모가 한 달 사교육비로 41만~50만 원을 쓰 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9.9% 의 학부모가 21만~30만 원과 51 만~60만원을, 6.7%의 학부모가 31만~40만원을 지출하고 있었 다. 10만 원 이하로 쓴다고 답한 학부모는 3.1%였다. 이에 반해 시의 교육지원사업 의수혜를 받은 적이 있다고 대 답한 학부모는 18.8%에 그쳤 다. 71.3%의 학부모는 시 교육 지원사업의 수혜를 받은 적이

없다고 답했다. 교육지원사업 중 우선 지원돼야 할 개별 사업에 대해 묻자 전체 응 답자의 67%가 학교폭력 예방사 업이 가장 우선돼야 한다고 답했 다. 다음으로는 13.7%가 학습환 경및 시설개선 을, 11.4%가 학습 프로그램 지원 을 , 7.8%가 체험 활동 프로그램 지원 을 우선적으 로지원돼야 할 사업으로 꼽았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우선 추 진 과제로는 절반 가까운 45.3% 의 응답자가 인성 인권교육을 실 시해야 한다고 답했다. 학부모 응 답자의 49.2%도 인성 인권교육 실시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 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임의전화번 호걸기(RDD)에 의한 전화면접 조사(CATI) 방식으로 진행됐다. 95% 신뢰수준에 최대허용오차 는 ±3.1%p다. 송강섭 기자

서울대 신입생 87% 사교육 경험 학원 1위 인터넷강의ㆍ과외 순

불타는 욱일승천기

노다 요시히코 일본 총리의 위안부 문제 발언과 관련해 어버이연합회원들이 지난 24일 서울 종로 일본대사관 앞에서 개최한 항의집회 도중 욱일승천기를 불태우고 있다. 뉴시스

주소 입력만 하면 야동 와르르 ~

음란물 접속창구 스마트폰, 호기심 10대 무방비 노출… 성범죄 부추겨

광범위하고 일상화 된 성매매, 하루 가 멀다하고 벌어지는 반인륜적 성폭 행 사건 등 최근 우리 사회는 성과 관 련된 부정적인 이슈가 끊이질 않고 있 다. CBS노컷뉴스는 성에 탐닉하는 대 한민국 을 주제로 넘쳐나는 성, 성욕 과잉의 우리 사회문제를 집중 진단하 고 건전성 회복 방안은 없는지 고민해 본다. 편집자주 고등학교 1학년 신모 군(17)은 이른 바 야동을 쉽게 접할 수 있다. 신 군이 가지고 있던 스마트폰으로 야동 사이트 주소만 입력만 하면 끝 이다. 신 군은 스마트폰으로 야동 사이트 주소만 알면 거기에 쳐서 들어갈 수 있 어요라고 말했다. 중학교 3학년인 한모 군(16)도 온라

인으로 여러 성인물을 접했고 같은 반 에 10명 정도는 성 경험이 있다고 거침 없이 밝혔다. 한 군은 (성 경험은) 남자애들이 더 많죠. 열 명 정도로 여자애들보다는 조금 더 많은 것 같아요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듯 전했다. 그래서 고등학교 2학년인 장모양 (18)은 걱정이 많다. 장 양은 (음란물에 서는) 여자를 사람으로 보는 것이 아니 라 도구 다루듯이, 목적으로 그렇게 나 오는 것 같아서 보면 안좋을 것 같아 요. 신문에서 보면 범죄자들이 그런거 많이 본다고 해서… 라고 말을 흐렸다. 이처럼 호기심으로 가득찬 10대들 이 접하는 성은 학교 교육이 아닌 스 마트폰 등을 통한 비정상적인 방식이 대부분이다. 신 군은 성교육은 학교에서 아직 한

적이 없다. 중학생 때는 받은 적 있다. 다 아는데 뭘 그렇게 알려주나 해서 좀 우습죠 라고 말했다. 실제로 여성성가족부의 2012년 청 소년 통계 를 보면 청소년들의 유해매 체 경험은 해마다 꾸준히 늘어나는 추 세다. 특히 핸드폰을 이용한 성인매체 경험은 올해 12.3%로 지난해 7.3%에 비해 크게 늘었다. 이같은 음란물 경험이 위험수위에 다다르면서 청소년 성범죄도 늘고 있 다. 대검찰청 범죄분석에 따르면 2010년 에 일어난 청소년 성폭력 사건은 모두 2107건이나 된다. 496건이 발생한 2000년 이후 10년 사이에 네 배 이상 높아진것. 같은 기 간 전체 성폭력 사건은 2000년 6986 건에서 2010년 1만 9939건으로 3배

서울대학교 신입생의 87%가 사 교육 경험이 있는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이 지난 3월부터 4월13일까지 2012학년 도 입학생 3425명 중 21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 과다. 20일 서울대에 따르면 신입 생의 87.4%가 사교육 경험이 있다 고 답했다. 사교육 경험이 있는 학 생중 학원에 다닌 경험이 있는 신 입생이 78.9%로 가장 많았고 인 터넷 강의(49.4%), 개인 과외(25%) 등이 뒤를 이었다. 서울대 신입생들은 학업성취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요인으로 자기 주도적 학습 을 꼽았다.

응답자의 78.4%가 자기주도적 학습을 학업성취에 가장 영향을 미친 요인으로 선택했다. 정규수 업과 사교육 을 선택한 응답자는 각각 8.2%, 7.5%로 집계됐다. 서울대 신입생 부모의 최종 학 력은 대졸이 가장 많았다. 아버지 의 교육 수준은 대졸(53.6%), 대 학원(29.7%), 고졸(13.8%) 등의 순이었다. 어머니의 교육 수준은 대졸(59%), 고졸(24.7%), 대학원 졸(13.7%) 등이다. 한편 서울대 대학생활문화원은 지난 1964년부터 매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신입생들의 일반 특성 과 심리적 특성을 조사 분석해 신 입생 현황자료집을 발간해 오고 있다. 뉴시스

일왕 “한국 꼭 방문하고 싶다” 日주간지 보도 “한일 우호관계 유지… 사죄도 주저않겠다”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최근 일본 외무성 간부에게 방한할 뜻을 또 다 시 내비친 것으로 전해졌다. 아키히토 일왕이 쓰루오카 고지 외무성 종합외교정책국장에게 언젠 가 한국을 방문할 수 있다면 좋겠다 고 밝혔다고 일본 여성 주간지 여성 자신이 최신호에서 밝혔다. 아키히 토 일왕은 앞으로도 일본과 한국이 우호 관계를 유지하길 바란다 며 이 같이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키히토 일왕의 이 같은 입장 표명 은 지난달 14일 이명박 대통령의 일왕 사과 요구 발언에 대한 반응으로 해석

되고 있다. 발언은 지난 4일 외교 현안 에 대한 브리핑을 듣기 위해 쓰루오카 국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나왔다. 아키히토 일왕은 이전에도 나는 양국의 우호를 위해서라면 한국에 서 사죄하는 것도 주저하지 않겠다 고 말하기도 했다고 주간지는 한 국 회의원을 인용해 전했다. 앞서 아키히토 일왕은 지난 2001 년 기자회견에서는 간무 천황(일왕) 의 생모가 백제 무령왕의 자손이라 고 속일본기에 기록돼 있다는 사실 에서 한국과의 인연을 느끼고 있다 고 말했었다. 송강섭 기자


B8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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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8일 금요일

B7

성인 70% 납ㆍ수은 유해물질 범벅

나라빚 국민 1인당 43만원

한국인 유해화학물질 16종 몸속 검출… 흡연자 모든 성분서 농도 높아

올해 446조 5년새 50% 증가… 한해 이자만 20조

우리 국민 대부분이 수은과 납 등 다 양한 유해물질에 일상적으로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가 지난 2009년부터 지난 해까지 3년 동안 만 19세 이상 성인 6000명을 대상으로 인체 내 유해화학 물질 16종의 농도를 조사한 결과, 조 사대상 70%에서 16종이 모두 검출됐 고 일부 유해물질은 100% 검출된 것 으로 나타났다. 조사대상 물질은 중금 속(납, 망간, 수은, 카드뮴, 비소) 5종, 다 환방향족탄화수소(PAHs) 2종, 내분 비계 장애추정물질 3종, 피레스로이 드계 살충제, 휘발성 유기화합물질 5 종 등 총 16종이다. 조사결과 납은 혈중농도 1.77 μg/dL 로 미국(1.38), 독일(3.07), 캐나다(1.34) 등과 비슷했다. 수은은 혈중농도 3.08 μg/L로 미국(0.94), 독일(0.58), 캐나다 (0.69)보다 높았다. 혈중 수은 농도는 40~50대의 남성, 해안지역에서 높았 으며, 섭취하는 해산물의 종류와 섭취 빈도에 따라 차이가 있었다. 카드뮴은 요중 농도 0.58 μg/L로 미 국(0.23), 독일(0.23), 캐나다(0.35)보다 높았고, 비소는 35μg/L로 미국(8.44), 독일(3.92), 캐나다(12.0)보다 높았다. 카드뮴과 비소, 망간은 조사대상 전체 에서 검출됐고 납은 99%에서 나왔다. 수은 혈중에서는 100%, 요에서는 93% 대상자에서 각각 검출됐다. 유기화학물질의 경우 다환 방향 족

이얏! 기왓장 쯤이야 ~

제 64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이 열린 25일 충남 계룡대 육 군본부에서 특전사 여대원들이 기왓장을 격파 하고 있다. 뉴시스

탄화수소(PAHs) 대사체인 1-하 이 드 록 시 파 이 렌 ( 1 -hydroxypyrene) 은 0.11 μg/L, 2-나프톨(2-naphthol) 은 2.99 μg/L로 미국, 독일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다환 방향족탄화수소(PAHs)는 남 성, 40~50대, 경남과 해안지역에서 높 았고, 흡연, 음주, 운동여부 등 생활습 관과 거주지에서 도로까지 거리에 따 라 차이가 있었다. 피레스로이드계 살충제 대사체인 3-페녹시벤조익산 (3-PBA)는 1.47 μg/L로 미국과 캐나 다 보다 높게 나타났다. 3-PBA는 60

대 이상, 농촌지역에서 높았고, 모기약 과 농약의 사용 여부, 직접 재배한 농 산물 섭취빈도에 따라 농도에 차이가 있었다. 특히 흡연자의 경우 거의 모든 성분 의 농도가 비흡연자에 비해 높았으며 특히 카드뮴과 다환방향족 탄화수소, 휘발성 유기화합물은 흡연의 영향이 확연히 드러났다. 이들 성분의 농도는 독일 생체 모니 터링위원회(CHBM)에서 일반인에게 건강 영향이 나타나지 않는다고 제시 한 기준 내에 있었다. 한준부 선임기자

北, 12년 의무교육제… 컴퓨터ㆍ외국어 강화

함께 교과서를 빠른 시일안에 집필해 발행하기로 했다. 또 학생들에게 수학, 물리, 화학, 생물 과 같은 기초과학분야의 일반 기초지 식을 기본으로 컴퓨터와 외국어교육 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학생들의 실력 을 정확히 평가할 수 있는 시험방법들 을 적극 연구 도입하기로 했다. 안윤석 대기자

북한은 25일 최고인민회의 제12기 6차회의를 열고 12년제 의무교육을 시행하는 내용의 법령을 발표하고 수 학, 물리 등 일반기초지식을 기본으 로 컴퓨터와 외국어 교육을 강화하 기로 했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김정 은 제1비서가 참석한 가운데 최고인민 회의 제12기 6차회의를 열고 학제를 남한과 같은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 년, 고등학교 3년의 12년제 의무 교육 제도를 시행하기로 하고 교원보충과

국가채무가 눈덩이로 불어나면 서 올 한해 지불할 이자 비용이 20조 원이 넘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 같은 사실은 24일 기획재정부 가 민주통합당 최재성의원에게 제출한 자료에서 밝혀졌다. 이 자료에 따르면, 정부는 올들 어 지난 7월까지 국가채무 이자부 담으로 모두 9조6000억원을 지 급했다. 또 올해 연간으로 집계할 경우 모두 21조5000억 원에 달할 전망이다. 우리나라 총 인구 5000 만4441명(통계청 추계)이라는 점 을 감안하면 국민 1인당 43만 원 꼴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국가채무에다 전국 지자체들의 채무까지 더할 경우 이자 부담액 은 더 늘어난다. 지자체들의 순채무액이 올해 18 조2000억 원 수준이 될 것으로 정부는 추정하고 있다. 여기에다

한국은행 기준금리 3%만 적용 하더라도 연간 지불해야할 이자 액은 5460억 원에 이른다. 지자 체를 제외한 중앙정부의 국가채 무 이자는 2008년 13조4000억 원, 2009년 14조4000억원, 2010 년 17조1000억 원, 2011년 18조 9000억 원, 올해 21조5000억 원 으로 해마다 불어나고있다. 국가채무 이자가 늘고 있는 이유 는 빚을 더 많이 졌기 때문이다. 올해 국가채무는 2008년보다 47.5%가 증가한 445조9000억원 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국가채무에서 적자성채무의 비 중은 2008년 42.9%에서 2012 년 49.6%로 올라갈 전망인데, 적 자성채무는 자산 매각 등으로 자 체 상환이 가능한 금융성채무와 달리 고스란히 국민혈세로 갚아 야 하는 빚이다. 송강섭 기자

연봉킹 현대차… 평균 8400만원 국내 30대 재벌그룹의 직원 평균 연봉은 6300만 원인 것으로 나타났 다. 또 현대차그룹의 10개 상장사 직 원��� 평균 연봉은 8401만원으로 현 대중공업그룹(7636만원), 삼성그룹 (7481만 원)을 따돌리고 1위에 올 랐다. 재벌닷컴이 작년 회계연도 기준으 로 총수가 있는 자산 순위 30대 그 룹 소속 193개 상장사의 임직원 연 봉을 조사한 결과 등기임원(사외이 사 감사 제외)은 8억4000만 원, 부 장급 이하 직원은 6349만 원이었다. 직원 평균 연봉이 가장 높은 곳은 재계 서열 2위인 현대차그룹이었다. 현대차그룹의 10개 상장사 직원의

평균 연봉은 8401만원을 기록해 2 위인 현대중공업그룹(3개사)의 직 원 평균 연봉(7636만 원)보다 무려 765만 원이나 많았다. 재계 서열 1위인 삼성그룹은 7481 만원으로 3위를 차지했고 대림그룹 (6869만 원), 현대그룹(6319만 원), 두산그룹(6291만 원), 미래에셋그룹 (6124만 원)이 직원평균 연봉 6000 만 원을 넘었다. 반면 유통 재벌인 신세계그룹 (3529만 원), 롯데그룹(3716만원), 현대백화점그룹(3795만 원)은 직원 평균 연봉이 4000만 원에도 미치지 못해 30대 그룹 중 직원 연봉이 최 하위권에 처졌다. 김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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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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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文, 김근태계 386대거 영입 노영민 비서실장 우원식 총무본부장 등 임명 ‘문단속’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지 난 24일 노영민 의원을 비서실장으 로, 이인영 의원을 기획위원으로 임명 했다. 캠프 살림을 맡을 총무본부장은 손학규 후보를 도왔던 우원식 의원이 맡게 됐다. 또, 당내 전략통인 진성준 의원과 경 선 때 대변인을 맡았던 진선미 의원을 남녀 대변인으로 각각 임명했다. 노영민, 이인영, 우원식, 진성준 의원 모두 민주평화국민연대(민평련) 소속 으로 당내 김근태계를 더욱 적극 끌어 안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 우상호 공보단장은 브리핑을 통해 이인영 의원의 경우 젊은세대의 대표 주자로, 개혁성 진보성과 함께 박원순 서울시장의 선대본부장을 맡았던 경 험을 고려했다며 당 전략기획위원장 인 진의원의 경우 전략통이자 전북 출 신이라는 점이 고려됐다며 설명했다. 이날 인선에는 김근태계(GT계) 386 주자들의 영입이 두드러졌다. 특히 이 의원의 경우 386 운동권 세대의 대표 주자로 지난 경선과정에는 중립을 지 켰었다. 총무본부장을 맡은 우원식 의 원과 진성준 대변인의 경우도 민평련 소속에 386 주자라는 공통점이 있다. 이로써 문 후보가 강조했던 용광로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가 지난 24일 오후 서울 마포구 동교동 의 한 카페에서 문재인의 동행 이라는 제목으로 열린 타운홀미팅에 참석하고 있다. 송은석 기자

문재인과 SNS

선대위가 서서히 모습을 갖추고 있다. 우 단장은 곳간 열쇠를 쥐는 총무본 부장에 손학규 캠프의 핵심인 우원식 의원을 배치했다는 것은 과거 캠프에 없었던 경우라며 비서실장을 맡았던 윤후덕 의원은 친노인데 그분을 2선 으로 (후퇴시키고) 노영민 의원으로 대 체했다. 그런 면에 후보의 의지가 반영 됐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정당 위주의 민주캠프, 시

민사회 중심의 시민캠프, 정책을 담당 하는 미래캠프 등 세가지 캠프를 수평 적으로 운영하되, 이를 총괄하는 선대 위원장을 따로 임명할지에 대해서는 더 논의하기로 했다. 지난주 노량진 고시촌을 방문하고, 쌍용차 해고자 가족을 만나는 등 일자 리 문제에 집중했던 문 후보는 추석을 앞둔 이번 주에는 호남 끌어안기에 나 설 예정이다. 조은정 기자

“진보의 길 갈것” 이정희 대선출마 통진당 민병렬도 출마 통합진보당 이정희(사진) 전 공동대 표가 대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전 공동대표는 지난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민중의 삶을 지 키겠습니다. 진보의 심장이 다시 뜁니 다 라는 슬로건으로 출마선언식을 가 졌다. 이 전 공동대표는 우리는 민중속에서

해외도피 경제사범 색출전문 www. KoreanDetective.com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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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과 함께 진보의 길을 의연히 갈 것 이라며 통합진보당의 이름으로 18대 대통령 선거에 출마한다고 밝혔다. 이 전 공동대표는 또 진보의 길이 우 리가 살 길이라며 분단체제에 정면으 로 맞서지 않고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완전히 바꿔내려 하지 않고 통일의 지 향을 확고히 하지않으면 진보라고 할 수 없다 고 말했다. 비례대표 부정경선 의혹 등 최근 당내 상황에 대해서는 모

공인 탐정 실적

Licensed Detective :IL 115-001532 WI-19616

함과 거짓으로 당이 보수언론과 검찰 의 손아귀에 몰아넣어졌다면서도 부 정선거 논란으로 통합진보당을 파괴 하려던 시도는 이미 실패했다고 주장 했다. 최인수 기자

강효흔

대성그룹 롯데그룹 한일 병원 사건 해결 등 대규모 경제사건 전문

TEL. 847-293-0909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B5

文 선대위 ‘호남스타일’ 본부장에 우윤근 강기정 조정식 호남 배려와 非文 끌어안기 일환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의 선대위 구성이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25일 3선의 우윤근 의원 과 강기정 최고위원이 동행 1,2 본 부장으로 각각 임명됐다. 민주캠프 산하에 조직을 담당 하는 동행1본부장에는 현 전남도 당 위원장인 우윤근 의원, 직능단 체를 책임질 동행2본부장에는 강 기정 최고위원이 발탁됐다. 두 후보 모두 전라남도와 광주에 서 각각 3선을 지낸 대표적인 호남 인사이다. 유세지원과 홍보를 맡을 소통1

본부장에는 경선에서 손학규 후 보를 도왔던 조정식 의원이 선임 됐다. 이번 인선은 호남을 배려함과 동 시에 계파를 아우르려는 노력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진성준 대변인은 적재적소에 인 물을 발탁하는 것이 원칙이지만, 출신 지역이 호남인 것도 배려됐 다며 조정식 의원의 경우 손학규 후보의 오른팔로서 크게 화합하 겠다는 문 후보의 정신이 깃들어 있는 인사 라고 설명했다. 조은정 기자

安 레이스 ‘완주스타일’ PD수첩 방송정상화 공연서 “강 건넜고 다리는 불살랐다” 무소속 안철수 후보가 이미 강 을 건넜고, 건너온 다리는 불살랐 다며 대선 레이스를 완주하겠다 는 의지를 밝혔다. 안 후보는 25일 MBC PD수첩 방송 정상화를 위한 응답하라 PD 수첩 콘서트가 열린 서울 홍익대 인근의 한 공연장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안 후보는 사회자로 나선 방송인 김미화씨가 많은 사람들 이 안후보가 완주를 할지 궁금해 한다 고 묻자 저는 지난주 수요일 강을 건넜다. 그리고 건너온 다리 는 불살랐다고 답했다. 안 후보는 또 이명박 정부의 언 론 장악에 대해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대선후보로서 언론의 자유

에 대한 평소 생각은 어떠냐는 질 문에는 언론은 본질적으로 진실 을 이야기하는 숭고한 사명을 가 지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숭고 한 사명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노 력해야하는데 이를 차단하는 어 떤 시도도 용납돼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PD수첩이 재개될 경우 첫 회에 어떤 방송을 하면 좋겠냐는 질 문에는 가장 좋은 주제는 지난 8 개월간 해직된 PD와 작가들이 어 떻게살았는지, 그동안 어떤 요리 방법을 배웠는지 만들면 두고두 고 후배 언론인들에게 교훈이 될 것 이라고 말해 관객들의 박수도 받았다. 최인수 기자


B4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하우스푸어 대책 절박하다 노컷시론 권주만 <CBS해설위원장> 집값 하락이 계속되면서 집을 담 보로 잡힌 가계의 부담이 가중되 고 있다. 정부는 집값이 하락하면 서 담보가치인정비율의 상한선인 60%를 넘는 아파트들이 계속해서 증가하자 긴급처방을 내놨다. 사전채무 조정을 통해 만기를 연장해 주는 방식으로 연채자의 빚의 상환 부담을 덜어주는 프리 워크아웃제도를 주택담보대출에 도 적용하기로 했다. 정부가 만기를 조정하는 제도를 도입하고 나선 것은 담보대출비 율 60%를 초과하는 대출 잔액이 지난 3월말 44조 원에서 6월말 현 재 48조 원으로 10% 가까이 증가 했기 때문이다. 정부는 또 일부 은행권만 참여 하는 경매유예제도를 제 2금융 권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하 기로 했다. 특히 경매유예제도 자 체를 시행하지 않고 있는 산업은 행과 SC제일은행도 참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정부가 주택담보 대 출의 만기를 연장하고 나선 것은 자칫 금융대란이 올 수도 있기 때 문이다. 그러나 12월 말쯤에는 주택담 보대출 비율 60%를 넘는 대출이 60조 원을 초과할 것으로 보여서 프리워크아웃제도가 얼마나 현 상황을 진정시킬 수 있을지는 미 지수이다. 내수시장의 회복조짐 이 없을 뿐만 아니라 주택시장의

전망도 시계가 불투명하기 때문 이다. 금감원은 정부의 방침에 따라 집값과 소득을 비교해서 대출이 지나치게 많은 사람을 선정해 금 융위원회와 대책을 마련해 나간 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근본적으 로 진정시킬 대책이 아니라는 점 을 감안하면 실효성이 있을지 의 문이다. 내수시장이나 주택경기가 미동 하지 않는 상황에서 지속적으로 아파트들을 건축해야 하는지도 의문이다. 미분양 아파트가 증가 하고 있지만 건설 회사들은 자금 회전을 위해 아파트를 짓고 무리 해서 분양하는 상황이다. 이 상황에서 하우스 푸어의 주 택지분을 정부가 떠안거나 배드 뱅크 같은 공적자금이 투입되어 서는 안 된다. 주택구입이 주거 를 위한 경우도 있지만 많은 경우 는 투기 목적도 많기 때문이다. 또 한 무주택자와의 형평성에도 어 긋난다.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정치권 이 무리해서 정부예산의 투입을 요구할 수 있지만 이는 가계와 건 설업계는 물론 금융권까지도 부 실로 넘어갈 수 있다. 하우스푸 어 대책은 개인의 고통경감이라 기 보다는 우리경제에 주는 파동 을 최소화하기 위한 절박한 대책 이다. 따라서 서둘러 대책을 마련 해야 한다. 경제 불안을 사전에 차 단하기 위한 대책이라는 점에서 정부의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기 대한다.

박선숙 ‘安 오른팔’ 데뷔 민주 탈당 안캠프 합류… 현충원 참배 동행

민주통합당 의 전략통이 자 김대중 전 대통령의 최측 근이었던 박선 숙 (51 사진)전 의원이 무소속 안철수 후보 대선 캠프에 전격 합류했다. 박 전 의원은 이날 오전 민주당에 탈당계를 제출한데 이어 안 후보가 서울 동작구 국립현충원을 참배하 는 자리에 함께 해 안철수의 사람으 로 데뷔전을 치렀다. 박 전 의원은 민 주당에서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 현 전 대통령, 김근태 전 상임고문 등과 두루 함께 한 스펙트럼이 넓은 정치인으로 통한다. 1960년 경기 포천의 기지촌에서 태어난 박 전 의원은 서울로 이주 해 수도여사대(현 세종대) 역사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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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에 진학, 민주화운동청년연합에 참 여하면서 고(故) 김근태 상임고문과 민주화운동을 함께 했다. 김 전 고 문이 주축이었던 민주평화국민연 대 소속 회원으로도 활동한 운동권 386세대이다. 동시에 그는 DJ 사람으로 불린다. 1995년 새정치국민회의 부대변인 으로 정치에 입문한 후 김대중 대통 령후보를 수행하면서 선거를 도왔 다. 이후 국민의 정부에서 청와대 공 보수석실 공보기획관과 첫 여성대 변인을 지냈고, 참여정부에서는 환 경부 차관을 역임했다. 생전의 김대 중 노무현 대통령의 각별한 신임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 전 의원은 민주당 내 대표적인 기획 전략통으로 불려왔다. 판세를 읽는 눈이 탁월하고, 전략을 시의적 절하게 짠다는 평가를 받고있다. 조은정 기자

朴 “安언제든 만날 수 있다” 3자 회동 가능성 시사… “안철수, 정치적 소신 정책 국민께 알려야”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는 대선 출마를 선언한 안철수 후보에 대해 정 치적 소신 정책을 국민들에게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근혜 후보는 경기 용인의 드라마 야외 세트장에서 외주제작 관계자들 과의 간담회 직후 기자들과 만나 안 후 보에 대해 늦었지만 (대선 출마를) 결 정하셨기 때문에 어떤 정치적 소신, 어 떤 정책을 펴나갈 것인가를 국민들께

알리고, 국민들이 그걸 보고 판단할 수 있도록 해주셔야 되지 않을까 생각 한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안 후보가 제안한 대선후 보 3자 회동에 대해서는 깨끗한 선거 를 치르자는 그런 얘기 아니겠나. 저도 누누히 강조해왔는데 이것은 어떤 선 언으로 되는 일이 아니라 올바르다는 것은 다 알고 있고 실천으로 열심히 해 야 되는 문제라고 전제하면서도 만나

는 것이야 기회가 되면 언제든지 만날 수 있는 것 이라며 가능성을 배제하지 는 않았다. 최근 송영선 전 의원의 금품요구의 혹 등 잇따른 비리 사건에 대해서는 어 제 당에서 (송 전 의원 제명)조치를 취 했다며 그런 일들은 우리 정치에서 척 결해야 할 문제들이고 반드시 버려야 될 문제들이기 때문에 있어서는 안된 다고 말했다. 윤지나 기자

안철수 “권력 전리품 취급 않으면…” 문재인과 단일화 조건 제시… “흑색선전 안돼”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의 대변인인 정연순 변호사가 문재인 후보와의 단 일화 조건에 대해 문 후보가 권력을 전 리품으로 나누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 야한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에 출연해 단일화의 조 건인 정치권의 변화와 혁신이 무엇 인

지 질문하자 이같이 말했다. 정 대변인 은 또 새누리당 쪽에서도 계속 문제가 터지고 있지 않냐며 조직과 시스템의 문제기도 하지만 대선주자의 의지이기 도 하다고 대화를 이어갔다. 앞서 안 후보는 지난 출마선언에서 후보 단일화에 대해 조건부 유보 입장 을 밝히면서 정당개혁과 국민 공감이

라는 두 가지 전제 조건을 제시했다. 또 공직을 전리품으로 배분하는 일 만큼은 결코 하지 않을 것이라고 자신 의 입장을 밝히기도 했다. 조국 교수가 트위터를 통해 두 후보 에게 전국을 순회하며 문-안 드림 토 크콘서트 를 제안한 것과 관련, 정 대변 인은 고려는 하고있다면서도 다만 이 벤트나 쇼는 아니어야 한다고 생각한 다고 가능성을 열어뒀다. 최인수 기자

문재인 “박근혜ㆍ안철수 이길 자신 있다” 협상 통한 단일화 연연 안해 연말 대선체제가 박근혜-안철수문재인 의 3자 구도로 재편된 가운데 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 후보는 안철 수, 박근혜 후보 모두 이길 자신이 있 다며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 문 후보는 국회에서 의원들과 상견례 를 겸한 의원총회에서 나는 이길 자신 이 있다. 자신이 없었다면 애당초 출마 생각을 안했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

다. 이어 문재인의 브랜드와 우리 당의 저력이 함께 부합하고 결합하는 조합 이 가장 경쟁력 있는 조합이라고 생각 하고, 그런 조합이 이뤄져야 이길 수 있 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문 후보는 박 후보는 진작에 대세론이 있었지만 한계가 분명해보이고, 안 후 보와는 이제 현실정치 속에서 일대일 로 경쟁하게 됐다며 질 수 없는 경쟁 이 라고 두 후보와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조기 단일화를 촉구할 필

요는 없다. 협상을 통한 단일화에 연연 할 필요 없다 면서 담담하게 아름답게 경쟁하면 된다. 경쟁시간이 길수록 점 점 우리가 유리해지고 우위에 설 것 이 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러면서 우리 당이 제대로 변화하 면서 경쟁하기만 하면 단일화경쟁에 서도 반드시 이길 것 이라며 단일화 되면 그 힘으로 박 후보를 꺾고 이기 는 것은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효은 기자

지난 25일 오전(현지시간) 대만 어선 약 50척이 자국 해안순방서(해경) 경비선 10척의 호위를 받으며 동중국 해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열도의 일본측 영해 12해리 근방까지 들어가자 일본 해상보안청 순시선들이 대만 경비선과 어선들을 향해 물대포를 쏘며 영해 진입을 막고 있다. AP/뉴시스

일ㆍ대만 물대포 충돌


에 정면으로 맞서지 않고 불평등한 한미관계를 완전히 바꿔내려 하지 않고 통일의 지향을 확고히 하지 않으면 진보라고 할 수 없다 고 말

책위원도 출마를 선언하면서 통합 진보당은 당내 경선을 통해 대선후 보를 선출하게 됐다. 최인수 기자 apple@cbs.co.kr

Nocutnews

종합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B3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후보가 25일 강원도 양구 도라산역에서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선후보가 25일 오전 경기도 파주 정책포럼에서 무소속 안철수 대선 후보가 25일 오전 서울 관철동 사회 군 동면 월운리 수리봉 21사단 유해발굴현장에서 전투식량으로 점심을 먹 경의선 도라산역을 방문해 정동영 상임고문을 비롯한 역대 통일부장관들과 적 기업 마이크 임팩트에서 열리는 정책네트워크포럼 내일 에 참석해 발언 황진환 기자 jordanh@cbs.co.kr 하고 있다. 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간담회를 갖고 있다. 송은석 기자 raphacondor@cbs.co.kr

유해발굴현장에서

군복 입고…도라산역 찾고…혁신 외치고… 朴

파워 트위트리언 이외수 작가 방문 이 국민행복 모색 언제든 도울터

새누리당 박근혜 후보가 25일 팔로워 150만명의 파워 트 위트리언인 소설가 이외수씨를 비공개로 만났다. 박 후보는 이날 강원도 양구군의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 장을 방문한 뒤 돌아오는 길에 강원도 화천군 감성마을 문학 전시관인 이외수 문학관 을 찾아 1시간 반가량 머물면서 이 씨 내외와 환담을 나눴다고, 조윤선 대변인이 밝혔다. 조 대변인에 따르면 이날 만남에서 이씨는 박 후보에게 굉장히 힘드셨을텐데, 사과를 하신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며 5.16과 유신, 인혁당 사건 등에 대한 박 후보의 사과를 높 이 평가했다. 이씨는 국민들도 그 점에 대해서는 새로운 정치의 모습 을 기대하고 있는 것 같다 며 물론 부정적으로 평가하고 공 격적으로 얘기하는 사람들도 트위터 상에서 봤습니다만은 어떻게 말해도 욕하고 공격하는 사람들이니까, 저하고 견해 도 틀리고 신경 안쓸 생각 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국민행복을 모색하는 것에 대해서 제가 함께 동참해 주실것을 부탁하셨는데, 저도 언제든 국민을 위해서 저를 필요로 할때는 돕겠다 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이씨는 오늘 화천을 찾아 주신 것도 국민 대화 합의 증거일 뿐 아니라 문화예술에 관한 깊은 관심의 표현이 라고 생각하고 감사드린다 며 한글날을 다시 공휴일로 만 들어 한글에 대한 국민들의 자부심을 더 높였으면 좋겠다 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박 후보는 문화는 국민을 통합하고 국민의 공감을 이끌어낼 수 있는 중요한 가치라고 생각한 도성해 기자 holysea69@cbs.co.kr 다 고 화답했다.

도라산역 MB 남북관계 파탄 상징 평화는 곧 경제…경제적 통일해야

25일 경기도 파주 도라산역을 찾은 문재인 민주통합당 대 선 후보의 얼굴은 한껏 고무된 표정이었다. 참여정부 시절 남북정상회담 추진위원장직을 맡았던 문 후보는 감회가 새 로운 듯 도라산역에 얽힌 의미를 되새기며 이날 인사말을 시 작했다. 그는 이곳 도라산역은 국민의 정부와 참여정부의 남북철 도 연결 사업으로 만들어진 역 이라며 민주정부 10년 간의 남북관계 발전을 상징함과 동시에 이명박 정부의 남북관계 파탄을 상징하는 곳이기도 하다 고 운을 뗐다. 또 평화는 곧 경제 라는 자신의 철학을 강조하면서 남북 경제연합을 통해 경제공동체를 이루고 경제적인 통일로 나 가야 한다 고 남북관계에 관한 정책 구상을 담담하게 풀어 냈다. 아울러 자신을 비롯한 캠프측 남북경제연합위원회의 개성 공단 방문을 허용해줄 것을 남북 당국에 요청하기도 했다. 제2통문 군사분계선에 위치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친 필 표석을 방문한 자리에서는 참여정부 당시 추진했던 남북 정책들의 결과를 점검했다. 또 평화를 다지는 길 번영으로 가는 길 이라고 새겨진 노 전 대통령의 표석을 가리켜 원래 실무진들이 대통령께 올 려드린 문구는 평화를 여는 길, 번영으로 가는 길 이었는데, 평화를 연 것은 이미 김대중 대통령이 하신 것이라고 하셔서 궁리 끝에 바꿨다 고 회고했다. 이어 꼭 설명할 때도 국민 의 정부가 열었다고 설명한다. 노란선까지 가봤으면 좋았을 텐데 라며 말끝을 흐리기도 했다. 김효은 기자 africa@cbs.co.kr

무상보육 포기 정치불신 부채질 복지정책 정교 세밀하게 세워야

무소속 안철수 대선후보가 정부의 0~2세 전면 무상보육 폐 기에 대해 이래서 정치가 불신을 받고, 국민들께서 정부를 믿을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 아니겠냐 고 말했다. 안 후보는 25일 서울 관철동에 있는 한 사회적기업에서 복 지와 성장이 선순환하는 혁신경제 를 주제로 연 정책네트워 크 내일 의 두 번째 포럼에 참석해 작심한 듯 쓴소리를 했다. 안 후보는 어제 정부가 만 0~2세 전면 무상보육을 몇 달 만에 포기했다 며 저도 그 소식을 접하면서 이래서 정치가 불신을 받고, 국민들께서 정부를 믿을 수 없다고 말씀하시는 것 아닌가 착잡한 심정 이라고 비판했다. 안 후보는 이어 복지라는 게 얼마나 현실적이고 정교한 계획이 필요한가를 나타내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며 복지를 위해 어느 정도 세금이 더 필요하고 그 부분들이 어디에 쓰일 수 있는지도 세심하게 계획을 세워달라고 부탁을 드리고 싶 다 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해 노인 가난 제로 를 복지 정책 가운데 하나로 구상하고 있다는 계획도 내비쳤다. 안 후보는 주거와 건강, 교육, 보육 등 여러 분야에서 아직 미흡한 게 사실이지만 특 히 노인분들이 정말 가난과 외로움 속에서 목숨을 끊고 있다 며 비정한 자본주의의 단면 이라고 말했다. 2시간여의 토론을 마치면서 안 후보는 임기 5년 안에 이 루어낼 공약을 내세우는 게 아니라 50년 세월의 기초를 쌓는 공약을 만들고, 세부 공약에 집착하기보다는 철학, 우선순위, 문제풀이에 집중하려 한다 고 긴 안목으로 정책을 만들겠다 최인수 기자 apple@cbs.co.kr 는 구상을 밝혔다.


B2

2012년 9월 28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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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9월 28일 금요일

B1

안철수 부인 다운계약서 썼다 2001년 문정동 아파트 구입때… CBS보도 “어쨌든 잘못 사과”

안철수 무소속 대선 후보의 부인 김미경 서울대 의과대학 교수가 지 난 2001년 서울 송파구 문정동의 아파트를 구입하면서 다운계약서 를 작성한 의혹이 있는 것으로 CBS 취재결과 드러났다. 김 교수는 지난 2001년 10월 11일 자신의 명의로 문정동 올림픽훼밀 리타운아파트 209동에 위치한 전 용면적 136.325제곱미터(41평형) 아파트를 정 모 씨로부터 매입한 뒤 같은해 11월 23일 소유권이전등기 를 완료했다. CBS가 입수한 당시 검인계약서에 따르면, 김 교수는 이 아파트를 2억 5000만 원에 매입했다고 송파구청 에 신고했다. 하지만 이 아파트 소재 부동산중 개업소에 확인한 결과, 당시 이 아 파트 전용면적 41평형의 시세는 4 억 5000만 원~4억 8000만 원 정도 였던으로 나타났다. 부동산거래 전 문업체 부동산114의 아파트 시세표 를 살펴봐도 김 교수가 이 아파트를 구입한 직후인 2002년 1월 당시 시 세는 4억 8000만 원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김 교수는 최소 2억 원정도 를 낮춰 거래가격을 신고했다는 의 혹을 살 수 있다. 김 교수가 다운계약서를 작성한의 혹은 이 아파트 등기부등본을 통해 서도 드러난다.

안철수 무소속 후보가 27일 오후 서울 공평동 공평빌딩에서 부인 김미경 교수의 다운계약서 작성의혹과 관련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등기부등본상 김 교수가 이 아파 트를 구입한 시점에 모 은행은 해당 아파트를 채권최고액 4억 6800만 원으로 근저당권을 설정한다. 채권최고액은 대출금의 120% 선 에서 매기는 것으로, 따라서 김 교수 는 은행으로부터 3억 9000만원 정 도를 대출받은 것으로 보인다. 아파트를 구입하기 위해 3억 9000 만 원을 은행으로부터 대출받았는

데 거래가격은 2억 5000만 원으로 신고한 것으로, 이 역시 다운계약서 를 작성했다는 의혹을 짙게 한다. 더 큰 문제는 이같은 다운계약서 를 통해 김 교수가 최소 1000만 원 정도의 취 등록세를 탈루했을 가능 성이 있다는 것이다. 당시 취 등록세 세율을 감안했을 때 거래가 2억 5000만 원 기준으로 는 1250만 원이지만 4억 5000만원

을 기준으로 하면 2250만 원이기 때문이다. 김 교수는 이 아파트를 10년 뒤 인 2011년 9월 23일 11억 원에 매 도한다. 이에 대해 안 후보 측은 확인 결과 2001년 아파트를 매입하면서 실거 래가와 다르게 신고했다며 어떠한 이유에서든 잘못된 일이고 사과드 린다고 말했다. 임진수 기자 Chicago Oakbrook Financial Gro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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