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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0호

2012년 1월 13일 (금)

www.newlifetime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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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믿음으로 극복하는 한해되자” 한인교회협의회ㆍ교역자회 … 신년 하례예배ㆍ하례식 시카고 지역한인교회협의회(회장 곽 호경목사)와 시카고 한인교역자회(회 장 송성자목사) 주최로 시카고 교역자 신년 하례예배 및 하례식이 지난 9일 윌링 소재 시카고 제일 연합 감리교회 (담임 김광태목사)에서 개최됐다.

이날 하례예배에는 목회자들을 비롯 해 단체장등 200여명이 참석해 시카 고 교계와 한인사회가 상생하는 1년 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는 1부 하례예배, 2부 하례 식으로 나누어 각각 진행됐다.

1부 하례예배에서는 시카고 목사 부부 합창단, 이종형목사(한미교회 은퇴목사)의 설교, 시카고 교회들을 위한 기도와 시카고, 고국, 북한 동 포들을 위한 기도, 교역자들과 사역, 교협, 교역자회 신임 회장및 임원들

을 위한 기도등을 김귀안, 주용성, 양 현표, 서창권 목사가 각각 맡아 했다. 또한 고 조시행 목사 부인인 조현영 사모를 위한 성금 전달, 교협 신임회 장인 곽호경목사가 전임회장인 원 종훈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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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를 마련했다. 이종형 목사는‘하나님의 Face Tim e’이란 제목으로 설교했다. 이목사 는“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라는 사실 은 불변의 진리이다.“성도들은 하나님 이 불러주심을 감사하고, 하나님과 인 격적인 관계를 맺는 주의 사람이 되어 야 한다”고 강조했다. 2부 순서인 하례식에서는 허철 총영 사, 김종갑 한인회장, 정상균 원로목사 회장의 축사, 김광태 시카고 세계 선교 본부장(시카고 제일연합감리교회 담 임목사)등을 비롯해 시카고 한인 기관 장및, 단체장들이 나와 인사하는 시간 을 가졌다. 시카고 한인정원클럽은 육길원 자문 위원이 나와‘보태닉 가든내 한국 정 원 설립’사업 소개 등을 했다. 교회협의회 곽호경 회장은“지속적 인 경제침체로 한인교회들이 많은 어 려움을 겪고 있지만, 믿음으로 잘 견뎌 내고 있어 감사하다”고 말하고, 2012 년 경기 전망도 그리 밝지 않지만 서로 협력하고, 믿음으로 어려움을 잘 이겨 낼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교역자회 송성자 회장은“교역자 신 년하례에 교계를 비롯해 한인 단체장 들이 함께 참여해 감사하다” “찬양과 말씀, 기도를 통해 목회자부터 내적으 로 변화돼 교회와 사회를 살리는데 앞 장서자”고 밝혔다. www.yusrestaura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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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워십 컨퍼런스


종합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

예배사역자와 함께하는 워십 컨퍼런스 MC-TV 28일 찬양사역자 대상 훈련, 29일 연합 찬양예배 강명식, 김재우,박기범, 박종술, 박지범, 이 유정, 조준모, 최지호등 8인의 예배사역자와 함께하는 웍십 컨퍼런스(Worship Conference)가 시카고에서 열린다. MC-TV와 예배사역 연구소 글로벌 워십 네트웍이 주최하는 웍십 컨퍼런스는 1월 28-29일 양일간에 걸쳐 진행된다. 컨퍼런 스는 28일 MV-TV 공개홀에서, 워십은 29 일 오후5시 헤브론 교회에서 각각 개최된다. 컨퍼런스는 시카고 찬양사역자및 찬양팀 원,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8일 오후2시부터 개회 예배와 더불어 주제별 강의, 글로벌 예 배 포럼등을 진행하며, 찬양예배에 대한 중 요성과 기초적인 자세, 기술적인 문제등 제반 적인 사항에 대해 설명하며, 참석자들과 강 사들이 자유롭게 질의 응답을 나누는 토의 형식의 시간을 갖는다. MC-TV는 각 교회 찬양 사역자들의 참여 로 찬양예배에 관한 전반적인 이해와 찬양

예배 수준을 한층 높히는데 기여할 예정이 다. 등록은 1월16일까지이며, 등록비는 개인 당 30달러(10인 이상 단체시 25달러)이다.

재외선거, 국외 부재자 신고 출장 서비스 1 월 15, 22, 29일, 2월5일…5곳서 10회에 걸쳐 접수 주 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2012년 4 월11일 실시하는 제 19대 국회의원 재외 선 거와 관련해 재외 국민들의 선거 참여 편의 를 위해 국외 부재자 신고서 접수를 5일에 걸쳐 10여곳에 설치하고, 실시한다. 지난 8 일에는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와 시 카고 한인 연합장로교회에서 실시한 바 있 고, ▲15일에는 오전9시-오후1시 그레이스 교회(4000 Capitoa Dr., Wheeling)와 다솜 교회(766 Graceland Ave., Des Plaines) ▲1 월22일 오전10시-오후2시 시카고 한인교 회(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오전9시-오후1시 한미장로교회(1149 W. Bloomingdale Rd., Itasca) ▲1월29일 오 전9시-오후12시 불타사(4360 W. Montrose Ave., Chicago), 오전9시, 오후1시 순복음 시 카고 교회 (5224 N. Kedzie Ave., Chicago)

▲2월5일 오전9시-오후1시 성 정하상 바오 로 성당(675 Dursey Ln., Des Plaines), 휄로쉽 교회(665 Grand Canyon Dr., Hoffman Estates)서 실시된다. 대상자는 19세 이상의 대

접수처는 MC-TV 847-290-8282(이메일 mctv0179@gmail.com)으로 하면 된다. 시카고지역의 찬양의 새 열기를 더할 연합 찬양예배는 29일 오후5시 마운트 프로스펙 츠 소재 헤브론교회에서 개최한다. 연합 찬 양예배에는 찬양을 사모하는 한인이면, 누 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배인도는 한국에서 실력있는 뮤지션으 로 잘 알려진 CCM 아티스트 강명식, 김재 우, 박종술, 박기범, 이유정, 조준모, 그리고 전 지구촌교회 예배목사인 최지호 목사가 함 께한다. 메시지는 남미 워십팀 LAMP지도목 사인 박지범 목사가 전한다. 박지범 목사는“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을 갈망하는 모든 예배자들이 함께 하길 바란 다”고 밝히고,“성령님의 역사하심을 통한 회복과 함께 그들에게 허락하신 사명과 비 전을 발견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기도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한민국 국민으로서(1993. 4.12 이전 출생자) 국외 여행자, 유학생, 상사원, 주재원등 대한 민국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자, 영주권자 등 대한민국에 주민등록 또는 국내 거소신 고가 된자 중 외국에서 투표하려는 자이다. 국외 부재자 신고서를 접수하려면, 유효한 여권사본를 지참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 312-676-2195-6 이메일=CHICAGO.NEC@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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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주의 기도

인생의 길이 힘들지라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저희들에게 새날을 주셨으니 감사를 드립니 다. 이 하루를 살 때에 실의나 좌절에 빠지지 않게 하시 고 내일에 대한 기대와 소망으로 살게 하옵소서. 저희 들이 살고 있는 세상에는 여러 가지의 근심과 걱정이 밀려옵니다. 전쟁과 테러와 질병에 대한 고통과 지진이 나 화산폭발과 같은 천재지변도 끊이지 않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강산이 펼쳐진 세상이라고는 하지 만 이 세상에는 기쁜 날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폭풍의 날고 있고 어두운 날도 있으며 외롭고 고달프고 춥고 배고픈 날도 있습니다. 은혜의 주님,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저희들을 사랑과 자비로 용서하여 주옵소서. 저 희들을 새 생명의 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사랑의 주님, 저희들에게 새로운 사명과 소망을 주 옵소서. 고통의 무거운 짐을 지고 그 자리에 주저앉아 있을 것이 아니라 우리의 번민과 고뇌의 무거운 짐을 주님께 맡기고 사는 지혜로운 저희가 되게 하소서. 저 희들은 어리석고 나태합니다. 안일에 빠져 있을 때가 많습니다. 고질병처럼 굳어버린 저희들의 이 게으름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비록 인생의 길이 힘이 들고 고달 플지라도 주님이 함께 하시는 영광의 날이 있음을 믿 게 하옵소서.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이 가시는 곳에 저희도 따르게 하옵소서. 그 길이 힘이 들고 가파르다 고 할지라도 목자를 따라가는 양과 같이 주님을 따르 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분 명상

꿈과 용기 오래 꿈꾸었던 일을 일단 시작하면서 기대하지 못했 던, 기분 좋은 발견을 하신 적 있으신가요? 먼저 자신 의 천재성에 놀랄 것입니다.‘아니 나에게 이런 아이디 어가 있었다니’하고 말이지요. 두 번째는 내 안의 용기에 놀랍니다. 용기가 없으면 어떤 천재성도 기적도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러니 꿈 과 용기가 만나면 큰일을 합니다. ‘꿈을 품고 시작하라.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용기 속에 당신의 천재성과 능력과 기적이 모두 숨어있다.’ 괴테의 말입니다.

지난 8일 시카고 제일연합감리교회에서 교인들이 예배를 마친후 국외 부재자 신고서 접수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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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 자녀들과 함께하는 세상읽기 | Viewing the World with children

미국의 세대 차이 Generation Gap 1 (TIME 11/14/11일자)

아들아! 딸아! 부모 자식간에 세대 차이가 있다라고 흔히들 말 하는데 오늘은 미국 사회의 세 대 차이를 보자꾸나!(‘The New Generation Gap’ 11/14/11일 자). “요즘 젊은 것들은 버릇이 없다. 우리 땐 안 그랬는데….” 라 고 수천년 전 이집트 피라미드인 가 어딘가 쓰여 있다니 세대 차이 는 지금뿐 아니라 어느 시대에나 있는 일이지. 그런데 요즘은 사회 변화 속도가 매우 빨라 “쌍둥이 사이에도 세대 차이가 있다”는 우스개가 있을 정도로 본래 30년 정도의 세대 차이 간격이 좁혀진 것을 본다. “미국인들을 나누는 것은 인 종, 성, 지리나 이념이 아니다. 우 리가 태어난 해이다. What divides Americans most isn’trace, gender, geography or ideology. It is the year we were born.”로 칼럼은 시작하 고 여러 세대를 상징하는 일러스

트레이션이 인상적이다. 그림을 보 고, 어느 세대인지 맞춰보렴. 사진 왼쪽 위는 The Millennial Generation (현재 18~30세), 오른쪽 위는 The Silent Generation(현재66~83 세), 왼쪽 아래는 Generation X(현 재 31~46세), The Boomer Generation(현재 47~65세)을 나타낸 단다. 대통령 선거에서 세대별로 중 요한 이슈가 무엇인지? (일자리, 재정적자, 의료보험, 사회보장연 금, 이민, 낙태)를 도표로 보여주 고, 인종간 결혼이나 이민과 같은 Diversity 이슈와 동성 결혼 지지 여부 또, 대통령 직무 수행에 대한 지지도 등 여러 통계 자료 도표 가 제시되고 있는데 그야말로 세 대 차이를 발견할 수 있어(*Pew Research Center라는 연구기관 의 자료). ▶다음호에 계속 장자교회 신경섭 목사 mcc3694@yahoo.com

시카고 평통 신년 교례식…200여명 참석 김왕기ㆍ토니 김ㆍ독고영식 자문위원에 대통령 포상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시카고 지역 협의회(회장 진안순 이하 평통)가 지난 7일 글렌뷰 소재 더 글렌 클럽하우스 에서 신년 교례식을 갖고, 중서부 한인 사회 역량을 모아 통일사업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평통위원및 한인인사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1부 공식 신년 교례식 행사에 이어 2부 자문위원 화 합의 장 순서로 진행됐다. 1부 공식 행사는 평통 진안순 회장의 신년사, 시카고총영사관 허철 총영사 와 시카고한인회 김종갑 회장의 신년 사, 대통령 포상, 감사패 전달, 평통 활 동 보고 순으로 이어졌다. 평통 진안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상생정신으로 분단된 조국의 민주 적인 평화통일을 성취해야 한다. 한 인사회의 단결과 활기찬 협력을 통해 민족적 소명을 이루는데 앞장서는 시 카고 평통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허철 시카고 총영사는“현재 한반도 를 둘러싼 국제정세는 한국과 미국 그 리고 아랍권 국가들이 각종 총선 및 대선을 통해 지도층의 변화가 있을 것 으로 예상되는 예민한 시기이다”며 “자유민주주의와 상생과 공영에 기

평통 신년 교례식에서김왕기, 토니 김, 독고영식자문위원이 대통령 포상을 받고 있다.

초한 민주 평화통일에 평통이 앞장 서 주길 바란다”고 신년사를 전했다. 한편 평통 김왕기 부회장(언론분과 위원장), 토니 김 부회장(대변인), 캔사 스시티 지회 독고영식 지회장 등 통일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자문위원들에 대통령 포상이 전달됐 으며, 평통 활동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 끼지 않은 허철 총영사, 중앙일보 권현 기 사장, 수퍼 H 마트 조용관 이사에

상반기 지방 순회영사 일정 발표 시카고 총영사관, 하반기는 5월말경 확정 주 시카고 총영사관이 지난 6일, 2012년도 상반기 중 지방에 거주하는 한인동포들의 편의를 위해 여권, 비자, 영사확인, 위임장, 재외국민등록, 가족 관계 등록, 국적업무 및 기타 민원업무 등을 위한 올 상반기 순회영사 일정을 발표했다. ▲콜럼버스: 2월 11일, 한인장로교회

(9480 S. Old State Rd., Lewis Center, Ohio 43035) ▲캔사스시티: 3월 10 일, 한인회관(7800 Shawnee Mission Parkway 16, Overland, KS 66202) ▲ 디트로이트: 4월 14일, 한인문화회관 (24666 N. Western Highway, Southfield, MI 48075) ▲클리브랜드: 5월 12 일, 한인회관(1541 E. 38st Building

감사패가 수여됐다. 캔사스주 샘 브라운벡 주지사는 평 통 진안순 회장과 미중서부 한인회연 합회 김길영 회장에게 한미우호네트 워크 행사와 관련 감사장을 보내왔다. 1부 공식행사에 이어 진행된 2부 자 문위원 화합의 장에는 임종열 아나운 서가 사회를 맡아 각 분과위원회별로 다양한 여흥과 노래 대결 그리고 푸짐 한 경품 추첨 등이 이뤄졌다.

A, Cleveland, OH 44114) ▲미니애폴 리스: 5월 26일, 한인회사무실(3300 County Rd., 10 Suite 208, Brooklyn Center, MN 55429) ▲데이턴: 6월 9일, 데이튼 한인연합교회(2675 Galewood St., Kettering, OH 45420). 하반기 순회영사 잠정 일정은 콜럼 버스(7월), 디트로이트(8월), 캔자스시 티(9월), 미네아폴리스(10월) 디트로��� 트(11월), 세인트루이스(11월)지역으로 구체적인 일정은 한인회와 협의를 통 해 5월말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312-822-9485


종합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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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ㆍ후원자들께 감사…2011 자선남비 결산 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 교회, 총 5만8천5백여 달러 모금

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 교회서 지난 11월18일부터 12월24일까지 전 개한 2011년 자선남비에 총 5만8천 591달러 7센트가 모금된 것으로 알 려졌다.

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 교회는 지 난 6일 2011년 자선남비에서 모금된 총 금액을 결산하고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모금중에는 자선남비 순 모금 은 4만6천808달러97센트, 베네핏 콘

한국 전통심신 수련…‘국선도와 함께’ 코람 연장자아파트, 매달 첫째주 목요일 실시 예정

코람 연장자 아파트에서 한국 전통 심신 수련인 국선도 이벤트가 실시되고 있다.

서트 와 기타 후원금 1만1천782달러 10센트로 각각 집계됐다. 구세군 교회측은 이는 지난해 보다 2천 달러가 부족한 규모이나 경기 침 체등을 감안하면,“그다지 호응도가 떨어진 것은 아니다”라고 분석했다. 더구나 전체적인 큰 기부는 줄고, 작 은 기부는 증가한 현상이 나타나 금액 으로는 지난해 보다 다소 감소했으나, 참여자들의 손길이 증가해, 불우 이웃 을 생각하는 한인들의 관심이 감소하 지 않았음을 보여주고 있다. 장호윤 담임“자선남비 행사는 자원 봉사자들과 후원자들의 수고로 이루 어진다. 물질, 시간적으로 수고해 준 후원자들께 감사한다”고 밝혔다. 한편 자선남비를 통해 모금된 수익 은 구세군 교회 본부로 보내져 연중 봉 사활동과 연말 불우이웃 돕기 프로그 램을 위해 사용된다.

코람 연장자 아파트가 신념맞이 행 사로 지난 5일 오후3시부터 한시간에 걸쳐 한국 전통 심신 수련인 국선도 소개의 시간을 가졌다. ‘국선도와 함께’라는 이벤트 행사 는 국선도 사범이자 코람 연장자 아파 트의 서비스 코디네이터인 김옥경 씨 의 시범으로 시작됐다. 이번 행사에서 는 누구나 가정에서 몸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혼자 할 수 있는 몸살림 건강법 을 소개했다. 이 자리에는 60세에서 88세에 이르 는 총 11명의 연장자들이 참여해 의자 에 앉아서 자세를 펴는 법과 올바른 호 흡법에 초점을 두었다. 한편 코람 연장자 아파트는 앞으로 참 석자들의호응에힘입어매달첫째주목 요일에 국선도를 배우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국선도 시범 행사 관련 자세한 문의는 773-583-3034(김옥경)

| 일상에서 숨은 주님 찾기 |

2012년엔 ‘즉시로’ 1871년 10월 6일 저녁부터 시 작된 집회에 사람들이 몰려 들 었습니다. 3000석 규모에 달하 는 Old Farwell Hall은 연일 몰려 든 사람들로 가득가득 채워졌습 니다. 참고로 Old Farwell hall은 당시 무디가 시작한 the Illinois street church가 빌려 예배를 드 리고 있는 건물이었고, 시카고 대 화재 후 그 부지를 무디가 매입해 서 Moody Bible Church를 시작 한 그런 역사를 갖고 있는 건물 입니다. 10월 6일부터 시작된 저녁 집회 에서 무디는 예수님을 주제로 말 씀을 전했습니다. 이 땅에 아기로 태어나신 순간부터 시작해서 심 판자로 이 땅에 다시 임하실 마지 막 때까지를 아주 세세하게 다루 며 말씀을 전했습니다. 10월 10일 드디어 마지막 날 저 녁 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런 데 집회 중간 쯤 화재경보가 울렸 습니다. 하지만 무디를 포함해서 참석한 모든 사람들이 이 소리에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지 않았습 니다. 시카고에서 화재 경보는 흔 하게 들을 수 있는 소리였으니까 요. 말씀을 다 전한 후 무디는 특 별 집회에 참석한 사람들을 바라 보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5일간에 걸쳐 들은 예수님을 여러분의 가슴에 품고 집으로 돌 아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그분 을 일주일 내내 묵상하신 후, 다 음 주일 이곳에 다시 오시기 바랍

이준 목사 두란노 침례교회 담임

니다. 그때 예수님을 위해 무엇을 할 것인지 제게 말씀해 주시길 바 랍니다.” 아주 그럴 듯해 보입니다. 일주 일 동안 고민해 보라는 것, 아주 Reasonable한 제안 같습니다. 하 지만 무디는 그 날 이렇게 말한 것을 평생 후회했습니다. 그날 밤 울린 화재 경보는 시카고 대화재 의 시작을 알리는 팡파레였기 때 문입니다. 대화재 기간 동안 old Farwell Hall 은 전소되고 말았고, 무디가 말한 일주일 후에 만나자 는 약속도 깨끗이 날아가버리고 말았던 겁니다. 5일동안의 말씀 사역은 아무런 열매도 맺지 못하 고 말았던 겁니다. 우리도 언제든지 무디와 같은 실수를 저지를 수 있습니다.신앙 생활에서 꼭 기억해야 할 원칙 중 하나는‘즉시로’입니다. 하나님 의 뜻을 깨닫는 순간 즉시 행동 으로 옮겨야 하는 겁니다. 2012 년은‘즉시로’를 실천하는 해가 되어 하나님께 더 많은 기쁨을 드 리게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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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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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12년도 재외동포 모국 수학 교육 과정생 모집 국립 국제 교육원, 장ㆍ단기…2월부터 접수 마감 주 시카고 총영사관 교육과학 기술 부 국립 국제 교육원은 2012년도 재외 동포 모국수학 장단기 교육 과정생을 모집한다 장기 교육 과정은 20121년 4월-11월 말까지 총 6개월 과정으로, 한국에서 의 대학(대학원) 수학에 필요한 한국 어 구사능력과 모국 사회 적응능력을 배양하며, 한국의 역사와 문화를 익혀 한민족으로서의 폭넓은 소양을 갖추 는 과정이다. 단기 교육과정은 총 3개월 과정이다. 단기 1기는 4월-6월, 2기는 6월-8월,

3기는 9월-11월중 하나를 택하면 된 다. 교육과정은 모국 이해에 필요한 실 용 한국어 구사능력을 배양하고, 한국 역사와 문화를 익히는 과정이다. 재외동포 모국 수학 장단기 교육과 정은 국립 공주대학교에서 실시되며, 지원자격은 장기 교육과정의 경우 외 국에서 12년 이상의 전 교육 과정을 마친 자로 단기 교육과정은 외국에서 9년 이상의 교육과정을 마친 자이다. 이번 교육 과정의 특전으로는 장학 금 지급, 기숙사제공, 한국문화체험, 한 국대학(원) 진학지원과 관련 정보등

영남대학교 시카고 동문회 신년하례 2012년 시카고 대회 앞두고 세부적 사항 논의

영남대학교 시카고 동문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년하례를 갖고 있다.

영남대학교 시카고 동문회 (회장 박 종신)가 지난 2일 동문댁에 모여 신년 하례를 가졌다. 이날 모임에서는 2012 미주총동창

회 시카고 대회를 앞두고 세부적인 사 항을 논의했다. 영남대학교 미주총동창회는 미 국ㆍ캐나다 동문으로 구성되어 있으

이 제공된다. 교육 경비로는 3개월 기 준으로 한화로 1,814,500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지원자는 지원서, 수학계획서, 최종 학교 졸업증명서, 성적증명서, 재외동 포 증빙서류, 여권 복사본, 증명사진등 을 준비해 시카고 한국 교육원으로 제 출하면 된다. 접수마감은 장기 및 단기 1기는 2월8일, 2기는 4월9일, 3기는 6 월8일까지이다. 자세한 내용은 시카고 한국 교육원 홈페이지 WWW. Chicagokec.org 에 서 알 수 있다.

며, 격년으로 대회를 갖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로스엔젤레스 대회에서 가진바 있으며, 차기 대회는 시카고에 서 개최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한편 영남대학교는 대구 경산에 1백 만평 부지에 학교시설을 갖추고 있으 며, 63년의 전통과 18만명 동문이 곳 곳에서 활동하고 있다. 동교는 21세기 세계화와 지식기반사 회에 부합하는 Y형 인재를 길러내기 위한 변화를 추진중에 있다고 한다. Y 형 인재란, 인성을 몸통으로 창의성과 진취성을 겸비한 미래의 리더를 추구 하는 것이라고 한다. 동교는 새마을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고 있으며, 이를 국제사회에 전파하는데 열심을 내고 있다. 또한, 독도수호에 필요한 역사적 배경 연구조사 및 참여에 역량을 동원 함으로서 지역 대학으로서의 소임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 연락처: 회장 박종신(815) 621-5225, newworldco@gmail.com 총무 윤태 식(847) 489-9002, david.yun@tnacom.com

미주 곳곳에 전달되는 복음의 소식지 ! 기사제보 newlifetimes09@gmail.com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 동/ 서/ 남/ 북

‘갚기라도 해야 할텐데 …’ 민주화 운동의 대부라고 불렸 던 김근태 민주 통합당 상임고 문이 지난 30일 돌아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전 국회의원 이며 보건부 장관도 지냈던 김근 태 상임고문은 1985년도 민청련 사건으로 구속되어 심한 고문을 받은 후 그 사실을 법정에서 폭 로함으로 당시 독재 정권의 인권 탄압에 항의한 일로“유명”해진 분이십니다. 근간에는 그를 고문했던“고문 전문가”이근안씨가 목사가 된 일이 기독교 내에 뉴스거리가 된 적이 있었습니다. 이번에도 이근 안씨가 사죄하는 마음으로 장례 식에 참여하느냐가 관심거리였 던 것 같았는데, 그는 끝내 나타 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장례식이 끝난 후 가진 인터뷰 에서 고 김근태 상임고문의 외 동딸인 김병민씨가“원하는 일 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세상을 선물해 준, 사랑하는 아버지로 기억하고 싶습니다”라고 말했 다고 합니다. 또한 그의 장례식 에서 많은 분들이 그 분에게 빚 을 지고 살았다는 고백을 했다 고 합니다. 이런 기사를 읽으면 서 저도‘그 분에게 빚을 지고 살 았구나’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 었습니다. 사실 저는 그 분을 만 난 적도 없고 어떻게 보면 세상 을 보는 눈도 많은 차이가 있을 지는 모르지만, 한가지 부인 할 수 없는 것은 저희 조국이 자유 민주주의 국가로 성장하는데 그 분 같은 많은 분들의 몸을 바친 희생이 있었고, 그 열매로 주어 진 그나마 자유로운 세상에서 저 희가 살고 있다는 것입니다. 달력을 보니 오는 16일이 마틴

김태준 목사 샴버그 살렘 한인연합장로교회

루터 킹 목사님을 기념하는 날로 되어 있습니다. 그 날도 결국은 우 리와 우리 자녀들이 미국이란 복 된 나라에서 차별 당하지 않고 살 수 있도록 많은 희생을 바친 이들 을 기억하는 날 아닙니까? 결국 그 분들에게도 우리는 많은 빚을 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러고 보 니 빚만 지고 살고 있는 것 같아서 죄송한 마음만 드는군요. 잠시 머 물다 가는 삶이라지만, 그나마 돌 하나라도 정성스레 얹어 놓고 가 야 할텐데, 쓸데 없는 먼지만 일으 키다 가는 것은 아닌가 하는 걱정 을 해 봅니다. 김근태씨의 죽음과 더불어 그 를 고문했던 이근안씨에게 역사 에 사죄하고 목사직을 내려놓으 라는 서명 운동이 인터넷에서 시 작되었다고 합니다. 어느 기사를 보니 그는 현재 단칸방에서 폐품 을 팔아 연명하고 있다고 하는데 … 참 안됐습니다. 이런 저런 소 식들을 들으면서, 새해가 되어서 한살이 더 먹어 가는데 정말 정 신 차리고 잘 살아야 하겠다는 다짐을 해 보게 됩니다. 남에게 꾸어줄 만한 희생은 못하더라도, 부끄럽지 않게 갚을 만큼은 갚 고 떠나야 하지 않겠습니까? 앞 서 가신 분들의 명복을 빌며, 새 해 아침에 삶의 옷깃을 다시 한 번 조심스레 여며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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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시카고 주간방송 스케쥴 Ch 24.6 주간방송 스케쥴

|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T(m-f)

T(s-s)

프로그램

프로그램

Time

금요철야예배(재)

03:00'00

** 프로그램은 방송국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

Time 03:00'00

프로그램

프로그램

프로그램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재)

03:50'00 04:40'00

비젼특강(김기대)

비젼특강(김상배)

비젼특강(장학일)

믿음의 사람들

말씀의 절대강자

살아계신 하나님

성령이 이끄는 삷

진리의 핵심

행복한 동행

명성의 말씀(재)

사랑의 말씀(재)

새에덴의 언약(재)

행복으로의 초대(재)

중문의 말씀(재)

이재철목사(재)

김삼환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조용기목사

장경동목사

최홍준목사

왕초보 탈출작전

헤브론의 시간(재)

미드웨스트칼럼(재)

09:05'00

아가페칼럼(재)

09:15'00

TV영어유치원(재)

성서학당(송태근)

성서학당(서정오)

성서학당(신우인)

성서학당(권연경)

성서학당(구미정)

크리스천베이직

호세아

요한복음

이사야

고린도전서

구약의여성들

CBS 새롭게 하소서(재) CBS파워특강(김학중목사)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The English Show Trip's Day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재)

미션 인터뷰(재)

06:30'00

주간교계뉴스(재)

07:00'00

연합의 시간(재)

07:30'00

새에덴의 언약

건강매거진 1/2/3부

08:00'00

소강석목사

중문의 말씀 사랑의 말씀

오직예수 이영훈목사

Konglish Day

05:30'00

09:00'00 09:50'00 10:40'00 11:30'00

12:00'00

찬양예배-오직주님께(재)

12:20'00

송길원의 가정큐티

12:50'00

강의쇼-만사형통(재)

13:00'00

Movie Day

비젼특강(윤호균)

비젼특강(장학일)

비젼특강(조강수)

비젼특강(윤보환)

비젼특강(김상배)

김창옥 오종철

믿음의 사람들

행복한 동행

살아계신 하나님

권능의 말씀

진리의 핵심

말씀의힘-정성진

14:00'00

지구촌강단(재)

박병모

고도일

장혁진

김용옥

14:30'00 15:00'00

정철 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

14:30'00

기획특강-건강플러스

성공특강 디딤돌

황희현

15:00'00

원조탐험대

I'm Speaking 바이블 스토리(재)

CBS특집(재)

TV영어유치원(재)

15:45'00

행복한 은퇴를 꿈꾸다(재)

송재호장로의 QT <동행> (재) 성서의 메아리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

16:30'00

미션 인터뷰

포커스 인

찬양예배-오직 주님께 성공인왕종을울려라

희망나눔 착한가게

베스트프랜차이즈를만나다

박수홍의 최고의 요리비결

4대강 자전거투어

MCTV 스페셜

18:00'00

행복한 은퇴를 꿈꾸다 성서의 메아리(재)

박수홍의 최고의요리비결(재)

수호천사(재)

16:00'00

미션 인터뷰(재)

16:30'00

MCTV 스페셜(재)

성경인물전

지구촌강단

<블로그다큐> 예수와 사람들(재)

18:00'00

이찬수목사

19:00'00

WOW-TV 경제뉴스6

19:00'00

수호천사

The English Show(재) News Show

Movie Day

19:30'00

Pop's Day

Trip's Day

CBS특집

19:30'00 19:55'00

MCTV뉴스

20:00'00

아가페칼럼

20:25'00

연합의 시간 김귀안목사

헤브론의 시간 김선중목사

20:30'00

TV강단 강민호목사

21:00'00

MCTV초대석

김한배목사의 영성회복

21:30'00

주간교계뉴스

MC-TV뉴스

CBS파워특강(김문훈목사)

18:30'00

MCTV특강

정철 선생의 대한민국 죽은 영어 살리기(재)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

17:00'00

미드웨스트 말씀

Konglish Day

20:00'00

20:40'00

CBS음악회

04:40'00

News Show

13:00'00

Pop's Day

찬양예배 오직 주님께(재)

명성의 말씀

NBC5 뉴스(���국어 자막 방송)(재)

12:30'00

17:30'00

방귀대장뿡뿡이

성서학당(김동호)

MCTV 교계뉴스(재)

17:00'00

신 사도행전

바이블 스토리

12:00'00

16:00'00

선데이토크(재) 선교리포트

TV영어유치원

11:50'00

15:30'00

MCTV특강(재)

송재호장로의 QT-동행

10:20'00

13:30'00

MCTV특강(재)

WOW 굿모닝 투자의 아침

09:00'00

11:10'00

이정익목사(재)

MC-TV뉴스(재) MCTV스페셜(재)

03:50'00

신 사도행전

비젼특강(조강수)

TV강단(재)

소강석목사

선교리포트(재)

비젼특강(최요한)

08:00'00

09:30'00

CBS파워특강(장경동목사)-(재)

비젼특강(윤호균)

07:00'00 07:30'00

프로그램

CBS 새롭게 하소서(재)

05:30'00 06:00'00

프로그램

강의쇼-만사형통 김창옥 오종철

21:30'00

MCTV스페셜

MCTV스페셜

22:00'00

성서학당(김동호)

성서학당(송태근)

성서학당(서정오)

성서학당(신우인)

성서학당(권연경)

성서학당(구미정)

MCTV초대석 김복희의 선데이토크

크리스천베이직

호세아

요한복음

이사야

고린도전서

구약의여성들

이정익목사

22:20'00

이재철목사

22:50'00

22:50'00

MCTV선교현장을찾아서 노스웨스트-김성득목사

CBS 새롭게 하소서(진행: 임동진 고은아 / 최인혁 오미희)

23:40'00

성서의 메아리(재)

블로그다큐-예수와 사람들(재)

24:10'00

행복으로의 초대

명성의 말씀(재)

조용기목사

김삼환목사

01:00'00

기업을 잇는 DNA

01:30'00

베스트프랜차이즈를만나다

02:00'00 02:30'00

MC-TV

포커스인(재)

수호천사(재)

광림의 말씀

사랑의 말씀(재)

금요철야예배

오직 예수(재)

최홍준목사(재)

24:10'00

김정석목사

오정현목사

소강석목사

이영훈목사

말씀의힘-정성진(재)

24:40'00

영혼의 때를 위하여

01:10'00

4대강 자전거투어

문전성시 24시

말씀충전소

행복한 은퇴를 꿈꾸다 성공인왕종을울려라

I'm Speaking(재) 찬양예배-오직 주님께(재)

CBS기독교방송

23:10'00

미션인터뷰(재)

생활속 명품의 재발견 손에잡히는 프렌차이즈 희망나눔 착한가게

CBS음악회(재)

원조탐험대(재)

성공특강디딤돌(재) 찬양예배-오직주님께 사랑과 평화의 노래

WOW한국경제TV

윤석전목사

정철영어J-TV

02:00'00 02:30'00

EBS한국교육방송


종합

문화마당집, 시민권 신청 무료 워크샵 14일, 구세군 메이페어 커뮤니티 교회서 한인교육 문화마당집, 세계구제 시 카고, 인도 아메리칸 센터, 모슬렘 여 성 공조 센터및 아프리카 단체가 연합 으로 시민권 신청 무료 워크샵을 14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구세군 메이페 어 커뮤니티 교회(5020 N. Pulaski Rd.,

Chicago)에서 갖는다. 시민권 신청서 작성을 위해서는 영주 권자로서 최소 5년(시민권자와 결혼 후 3년)이 지난 사람으로 영주권, 소셜 카드, 주정부 발행 ID 또는 운전면허증 을 비롯해 영주권 취득후 해외 여행기

SM 엔터테이먼트 기획사 국제 오디션 2월 20일, 시카고 한인 문화회관 커뮤니티 홀서 SM 엔터테이먼트 기획사가 2012년 국제 오디션을 갖는다. SM엔터테이먼트 기획사는 1월7 일부터 3월24일까지 3개월간에 걸

쳐 한국, 중국, 미국, 캐나다, 일본등 총 5개국 15개 도시를 순회하며, 대 규모 국제 오디션을 기획하고 있다. 시카고에서는 2월20일(월) 오전

록, 지난 5년간 거주장소와 취업 장소 기록등을 준비해 한다. 시민권 신청료는 머니오더 $680달 러를 수납인 U.S.C.I.S 로 표기해 만 들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773-5889158(한인 교육 문화 마당집)

11시부터 오후7시까지 시카고 한 인 문화회관 커뮤니티 홀(9600 S. Capitol Dr., Wheeling, IL 60090) 에서 실시한다. 오디션에는 국적과 성별, 연령에 관계없이 누구나 참 여할수 있으며, 최종 오디션 선발 자는 SM Entertainment 와 함께 세 계무대에서 아시아를 대표해 활동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야후 ‘구원투수’ 스콧 톰슨 CEO가 해야할 일…

“경쟁사에 쫓기는 약자 이미지 벗어던져라” 포천, 5가지 과제 제시

구글 페이스북 등 쟁쟁한 경쟁자들 에 밀려 고전해 온 미국 인터넷 기업 야후가 새로운 수장을 맞이했다. 전 페이팔 사장 스콧 톰슨(54. 사진)이 지 난 9일 야후 최고경영자(CEO)로 취임

했다. 한때 매각까지 고려했던 야후 이 사진은 독자 생존을 모색하고자 톰슨 을 전격 영입했다. 그가 페이팔에서 탁 월한 경영 수완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았기 때문이다. 침체된 회사 분위기 를 반전시키기 위한‘구원투수’인 셈 이다. 기대가 큰 만큼 그의 일거수일투 족에 시선이 쏠리고 있다. 시장조사기 관 가트너의 앨린 와이드너 애널리스 트는 “야후 사내뿐만 아니라 월스트 리트와 광고업계까지 톰슨의 행보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고 분위기 를 전했다. ◆야후 재기 위해 실행할 5가지 과제 톰슨이맡게될과제는만만치않다.미 국 경제전문지 포천은 그의 취임에 맞춰 야후의 재기를 위해 당장 실행에 옮겨야 할 5가지 과제를 선정해 보도했다.

첫째로 약자 이미지를 버리는 등 이 미지 쇄신에 나서야 한다는 분석이다. 최근 수 년간 야후는 혁신을 꾀해 시 장을 주도하기 보다는 경쟁사들에 쫓 기는 인상이 강했다. 이같은 인상 때문 에 우수한 인재들이 경쟁사로 떠났다. 두번째는 과거를 잊어야 한다는 것. 한때 온라인 광고 최강자였던 야후의 입지는 점점 약해지고 있다. 미국 검색 광고 시장에서 야후의 점유율은 2010 년 11%에서 지난해 8%로 떨어졌다. 매출은 12분기 연속 감소했다. 구글과 페이스북 등 경쟁사들에 광고 시장을 빼앗기고 있어서다. 야후가 1등에서 밀려났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적극적 인 영업을 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포천은 아울러“유망한 핵심 사업을 선정해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최근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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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문가 칼럼 |

희망찬 2012년 새해를 바라며 1929년 경제공항 이후 최악이라 는 지난 4년 동안의 불황은 작년에 도 풀리지 않고 해를 넘겼다. 지난 해는 유럽의 금융 위기와 이를 해 결해야 할 정치력 부재로 인하여, 힘들었던 해로 기록 될 것이다. 다 알고 있는 바와 같이 2009년 6월“불황은 끝났다”라는 공식 발표가 있은 후에도 시장경제의 부진은 우리를 크게 실망 시켰다. 특히 부동산 시장은 주택 가격 의 하락과‘깡통 주택’문제로 최 악의 상황을 맞아 여전히 부동산 경기는 살아나지 못하고 있다. 고 용시장 역시 일자리 창출에 실패 했다. 그밖에 국제유가 상승, 금값 폭등도 악재로 작용, 힘든 한 해를 보냈다. 그나마 작년 미국 경제는 약간 의 소비지출 증가, 실업률 하락 (8%대), 주가 반등(다우존스지수 6% 상승) 등 좀 나은 편이다. 올해 더 힘들 것이라는 유로권은 우울한 새해를 맞았다. 유럽 재정 위기 해소에 키를 쥐고 있는 메르 겔 독일 총리는 신년사에서“재정 위기가 불안하다. 2012년은 2011 년 보다 의심 할 바 없이 더 힘든 한해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사르코지 프랑스 대통령도“2차 대전 이후 가장 심각하다. 새 성장 모델을 만들며 새 유럽을 창조해 야하는 도전이 기다리고 있다”라 고 강조했다. 유엔도“올해가 세계경제의 고

수년간 야후는 이렇다 할 핵심 사업이 없었다. 구글의 검색, 페이스북의 소셜 네트워크서비스(SNS)와 같은 주력 서 비스가 없었다는 얘기다. 축적된 데이터 등 잠재적인 역량을 활 용하는 방안도 찾아야 한다. 여전히 매

육원자 공인 재정 상담가

비다”라며 유럽권이 채무위기 해 결 못하면, 유럽은 물론 미국도 이 중침체에빠질위험에직면한다” 고 경고 했다. 그러나 우리는 이런 비관론에 낙심 할 필요가 없다. 세계 최대 경제 대국인 미국은 오바마 대통 령을 비롯해 국민 절대 다수가 올 해 미국 경제가 나아질 것이라고 내다 봤다. 오바마 대통령은 테러와의 전쟁 승리, 이라크 종전을 계기로 2012 년은 희망적인 한 해가 될 것이라 고 전망했다. AP 여론 조사에 의 하면 국민 78%가 국가뿐 아니라 가정이나 개인들의 생활 여건도 좋아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고, 밤이 깊으면 새벽이 가깝다. 불황이 있 으면 반듯이 호황이 오게 마련이 다. 이제 우리는 불황의 끝을 지나 면서 밝은 새벽을 맞을 준비를 해 야 할 것이다. 올해 2012년, 힘찬 희망의 임진 년 첫발을 내딛자.

월 7억명의 이용자들이 야후를 방문해 광고를 보고 이메일을 쓴다. 이를 핵심 사업 또는 신사업에 활용하라는 얘기다. 중국 알리바바그룹과 야후재팬의 지분 매각도 신속하게 마무리지어야 한다고 포천은분석했다. 제휴사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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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TV 천사회원

|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미디어 크리스천 TV 1004 캠페인

CH 24.6

미디어 크리스천 TV 24시간 방송 디지털 공중파 CH

평생천사 모집

24-6

인터넷 TV www.0179.tv (영원친구)

현재 108명

여러분들께서 끊임없이 기도해 주신 덕분에 5월 1일부터 디지털 공중파채널 24.6을 통해 방송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한인이 사는 지역의 70%는 실내 안테나로 시 청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지난해 공개 모금 방송때 약속했던 시청 영역 확장을 위해

일반천사 모집 현재 809명

온힘을 다해 뛴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IPTV(인터넷)방송과 채널 24.6으로 옮기기 위해 엄청난 재정이 필요 했습니다. 앞으로 기독교 TV가 계속되기 위해서는 여러분의 지속적인 후원이 절실히 필요 합니다. 또한 여러가지 사정으로 인해 후원을 중단하신 천사분들께서도 다시 천 사회원으로 등록해 주셔서 계속 기독교 TV를 도와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MC-TV 스페셜, 초대석

11월

NEW : 홍기현(807) RENEW : 허정자(612), 송무홍(663), 지영환(586), 김명숙(506), 왕건미(740), 이복덕(003), 조은우(469), 김 윤자(392), 이남석(149), 김철수(249), 김인호(310), 함성택(774), 이준(570), 정석영(034), 김정남(737), 강성로(427)

12월

NEW : 강정숙(808), 최숙희(809), RENEW : CHO, ERIN(455), 정종인(038), 고월균(682), 조현배(566), 김인자(439), 박영호(576), 이영화(393), 마담조이미용실(597), 권태완(445), 무명(171), 최기호(504), 함영순(729), 조정은(494), 황명자(691), 김명순(246)

1월

▶MC-TV 종합뉴스 매일 저녁 8:00 재방 다음날 아침 7:00

천사 회원 명단

일/반/천/사

MC-TV 프로그램

금, 토 저녁 9:30 재방 화,토요일 오전 7:30

▶TV 강단(강민호 목사) 매 주일 저녁 9:00 재방 월요일 오전 7:30

RENEW : 손창욱(191), 김시방(345)

▶헤브론의 시간

평/생/천/사 (1)이순애($7000), (2)김명신($2000), (3)김상열($1048), (4)박태선($1000), (5)김용익($1000) , (6)정태수($1000), (7)김응두($1000), (8) 진안순($1000), (9)SUZANNA KIM($1000), (10)박재은($1000), (11)김미자($1000), (12)이행순($1000), (13)노무명($2000), (14)이경숙($1100), (15)전흥제($1000), (16)신흥식($1000), (17)고갑중($1000), (18)김선권($2000), (19)윤기영($1000), (20) JAMES KIM($1000), (21)김용중($1000), (22)배두현($1000), (23)임봉규($1000),

★기독교 TV 사역을 위해 일시불로 1000불 이상 후원하신 분 ★매달 100불 이상 1년이상 후원 작정하신분 (24)전금자 ($1000), (25)이종윤($1000), (26) 김부웅($1000), (27)참빛침례교회($1000), (28)아가페장로교회($1500), (29)이근무($2000), (30) 한명호($3000), (31) PINKY NAIL, (32) 고수란($1000), (33)오정로($1000), (34)시카고노인건강센터($1000), (35)무명(매달 $100), (36)김영식($1000), (37)김주진($1000), (38)서병인($1000), (39)김숙희(매달 $100), (40)조용오($1000), (41)이여근($1000), (42)홍성분($1000), (43)시카고한인연합장로교회($1000), (44) JUNG H. LEE($1000), (45)김두한($1000), (46) 에벤부룩($1000),

(47)최재균($1000), (48)ALICIA INTERNATIONAL 박순희($1000), (49)양은태($1000), (50)서진화(매달 $100), (51)CHO, DAVID($1000), (52)노갑준($1000), (53) 차희준치과($1000), (54)김현수($1000), (55)뉴라이프교회($1000), (56)배영자($1000), (57)조영환($1000), (58)다니엘기도의집 오태순 목 사($1000), (59)노만수($1000), (60)무명($1000), (61)한경진($1000), (62)이시우($1000), (63)백태우($3000), (64) 라이프크릭교회($1000), (65) 최창규($1000), (66) 박홍규($1000), (67)시카고 빌라델피아교회

($1000), (68)김진기($4000), (69)이숙의(매달 $100), (70)시카고시온장로교회($1000), (71)박영규목사($1000), (72)박소향($1000), (73)송치홍(매달 $100), (74)센추리간판(매달 $100), (75)박경례(매달 $100), (76)이지용($1000), (77)박창호(매달 $100), (78)이상기($1000), (79)고성모($1000), (80)시카고 밀알교회 문장선원 로목사($1000), (81)그레이스교회($1000), (82) 윤기철($1000), (83)안익상($1120), (84)여수룬교회($1000), (85)페어몬트 양로원 직원일동( 매달 $100이상), (86)곽창규(매달 $100), (87)황승민($1000),

(88)손종협($1000), (89)박찬호($1000) , (90)김종규($1000), (91)이여원($1000), (92)진동숙($1000), (93)김광호($1000), (94)시온회($1000), (95)월트 손($1000), (96)박해달($1000), (97)이미숙($1000), (98) 박육빈($1000), (99)문종헌 ($2000), (100)이선구, 오신애($1000), (101)시카고 나눔교회($100 매달), (102)박순호($1000), (103)정희수($1000), (104)김영애($1000), (105)대전 새희망교회 고애란 (매달 $100), (106)진주성남교회(매달 $200), (107)김수자(매달$100) (108)무명($1000)

주일 저녁 8:30 재방 수요일 오전 7:30

▶연합장로교회 시간 토요일 저녁 8:30 재방 주일 오전 7:30

▶미드웨스트 시간 매주일 저녁 7:50 재방 월요일 오전 8:30

▶아가페 칼럼 (사랑을 나누며) 매주일 저녁 8:25 재방 월요일 오전 9:05

▶노스웨스트 시간 (김성득 목사) 매주목요일 저녁 7:30


교육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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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전통 다도문화 | 서은주의 기독교 예절교육

사랑으로 엮는 그림 이야기(30)

기대하며 큰 포부를 꿈꾸 며 맞이 했던 2011년도 이 제 며칠 남지 않았다. 그리 고 다시 새로 최선혜 운 각오로 새 미술인협회 회장 롭게 맞이 할 최선혜 아트스튜디오 대표 2012년이 온 다. 해야 할 일들이 참 많은 분주한 연 말 연시 잠시라도 시간을 내어 조용히 한 해를 뒤돌아 보는 시간을 갖는 것이 좋을 것이다. 2011년 한 해를 돌아보며 두 가지 일 을 나누고 싶다. 한 해의 끝에 나를 가장 힘들게 했던 것 중에 한 가지는 일을 시작한지 벌 써 10년이 다 되어가는 After School Matters(ASM)에서의 강의였다. 금년 가을 학기부터 시카고의 많은 부분의 변화가 있었고 ASM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 그동안 내가 가르친 고등학교 만해 도 6곳이 되는 ASM에서의 새로 배정 된 고등학교는 Clemente High School 였다. 2011년 가을 학기에 내가 겪었던 어려움은 10년전 시카고 사우스 63가 에 위치한 가장 열악하다는 Englewood High School에서 겪었던 어려 움 보다 더 컸던 것 같다. ASM 설립자이며 전 시카고 시장 부 인인 Mrs. Maggie Daley씨가 오랜 암 투병 끝에 타계했고, 경제적 난황으로 시 예산의 부족한 재정적 상황은 ASM 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주었다. 프로그램을 시작한 지 4주 정도 되었 을 때‘나는 예산 부족으로 더이상 도 저히 할 수 없을 같다’는 생각이 수업 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수 없이 들었었다.

끝은 새로운 시작과 맞 닿아 있다! 그러나 10주의 과정을 다 마치고, 잠 시 동안 휴식을 취하면서 다음 학기를 준비하고 있는 이 때에 그래도 포기하 지 않고 버텨왔던 일은 나름대로 잘 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렇다고 해서 다음 학기에 큰 변화 가 있을 것으로는 기대하지 않지만, 소 속감과 사랑에 갈급하여 방황하는 시 카고의 10대 아이들을 위하여 자신의 꿈을 키워 갈 수 있게 부족하나마 내 가 함께 할 수 있는 그림을 통하여 사 랑을 나누기 위해서라도 포기 할 수 없 을 것이다. 내가 겪는 어려움이 시카고의 방황 하는 아이들에게 작지만 새로운 희망 의 시작이 될 수 있다면 힘들어도 견 디며 뿌려야 할 희망의 씨앗일 것이다. 또 하나의 중요한 마무리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미대 지망 학생들의 포트 폴리오 마무리 작업이다. 입시 마감을 앞둔 이들은 연말 연시 의 다양한 축제 분위기도 즐기지 못하 고, 겨울 방학의 쉼도 포기 한 채 하루 의 대부분 시간을 작업실에서 끝 마무 리 작업에 고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들은 대학에서의 새로운 교육과정 을 시작하기 위해 그동안 나의 작업실 에서 훈련 과정의 끝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다. 더 넓은 곳에서, 더 큰 꿈을 키우기 위 해, 더 큰 나무가 되기 위해 성탄절과 망년회 모임도 잊은 채 노력하는 이 아 이들이 한편으론 대견하기도 하고, 참 안됐다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이 같은 시기에 겨울 방학을 맞은 졸 업생들이 자신의 집을 방문하는 기간 동안 잊지 않고 나의 작업실을 방문한 다. 이들은 1,2년전만해도, 나의 작업 실에서 지금의 학생들과 같이 자신이 과연 원하는 대학에 입학 할 수 있을 까를 염려하며 열심히 작업했던 애띤

아이들이였다. 이제는 어느새 대학생 이 되어 어눌했던 크리틱 하는 말 주변 이 성숙하고 깊이도 깊어졌다. 졸업생들이 방문한 어느 날 , 마침 대 학 진학을 앞둔 4명의 학생들이 포트 폴리오 사진 촬영을 마친 DVD을 받은 날이여서 슬리이드 쇼를 통하여 각자 의 작품에 대한 간단한 크리틱하는 시 간을 가졌다. 이날 방문한 졸업생 중에 T학생은 2 년 전 작업실을 방문한 선배로 부터 들 은 조언으로 용기를 얻고 포트폴리오 를 준비해 어렸을 때 부터 꿈꾸어 왔 던 RISD에 입학한 경험이 있어 후배 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나누며 어떻게 하면 더 나은 포트폴리오를 준비할 수 있는지에 대하여 자상하게 설명해 주 었다. 더 나아가‘너도 잘 할 수 있을 것 이다’라는 용기 주는 일 또한 잊지 않 았다. 대학 입시 준비를 위하여 여러 날들 을 밤을 새기도하며 때론 함께 웃기도 하며, 울기도 하며 정 들었던 이들을 떠나 보내야 한다는 생각에 벌써부터 마음이 아파 온다. 그래도 난 이들을 보내야 한다. 창의 적이며 가능성 많은 이 아이들이 큰 대 목이 되기 위해선 난 이 아이들을 대학 으로 보내야 한다. 작년 이 맘때도, 2년 전 이 맘때도 아 이들을 떠나 보내느라 나는 가슴 앓이 를 많이 했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떠나 보낸 아이들이 방학이 되면 후배들이 작업하다 배고프면 먹 으라고 컵라면을 사들고 찾아오곤 한 다. 다시 찾아 온 이들의 모습을 통하 여 나는 점점 더 성장한 큰 나무가 되 어가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을 본다. 고통의 끝이 희망의 시작인 것처럼 끝은 새로운 시작과 늘 맞 닿아 있다. (773) 443-0757

공성신퇴 (功成身退) 사람들 은 어려울 때는 잘 뭉 치고 서로 서로 힘을 합쳐 나가 지만 일이 서은주 잘 풀리고 한서대학교 대우 교수 승리를 얻 유아다례연구소장 었을 때 관 계가 깨어지기 쉽다. 토사구팽(兎 死拘烹)이란 고사가 있다. “토기를 잡으니 그 토끼를 잡 는데 사용하였던 사냥개는 잡아 먹힌다”라는 의미를 가진 토사 구팽은 춘추전국시대 월나라 재 상이었던 범려가 사용한 말이지 만 우리에게는 한신의 고사가 더 알려져 있다. 한학에 정통한 한 교수는 이렇 게 말한다. 한고조 유방이 항우를 물리치고 천하를 통일할 수 있었 던 것은 휘하에 유능한 참모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지략의 대가인 작전참모 장량, 야전군사령관 한신, 물자에 관한 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군수참 모 소하가 바로 그들이다. 이들의 지략과 용맹과 헌신이 항 우라는 거함을 침몰시킬 수 있었 다. 이들 3인방은 한나라 개국 공 신이었지만 그들이 성공을 누린 방법은 모두 달랐다. 장량은 천하통일의 위업을 달성 하고는 아무런 공도 주장하지 않 고 낙향하여 천수를 누렸지만 한 신과 소하는 함께 공을 누리려다 가 끝내는 비참한 최후를 맞이하 였다. 한신은 아낙네에 의해 죽임을 당하면서 토사구팽(兎死拘烹)이 란 유명한 말을 남겼다.

사람들은 누구나 자신의 공을 자랑하고 누리고자 하는 본성이 있다. 그래서 성공을 함께 나누는 것 은 인간의 본성으로 힘든 일이 다. 노자는 도덕경에서 이렇게 충 고한다. “위대한 사람은 성공을 이루고 도 그 성공에 머물지 않기 때문에 진정성공에서멀어지지않는다.” 자신이 이룬 공을 자랑하고 누리 고 싶은 것이 인지상정이다. 그러나 그 공에 대한 집착이 강 하면 강할수록 내게서 멀어진다 는 것을 잊으면 안된다. 현명한 사 람들의 인생 전략에는 자신이 이 룬 공을 자랑하지 않고 묵묵히 겸 손함으로 일관한다는 공성신퇴( 功成身退)의 정신이 있다. 공을 이루었을 때 자신을 감추 기는 웬만한 내공이 아니면 힘들 다. 근간에 야기되고 있는 각종 문 제는 공성신퇴가 이루어지지 않 아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어려울 때, 눈물 젖은 빵을 먹을 때는 그렇게 하나님께 매어 달리 던 사람이 먹고 살만하고, 나름 명예도 따라오자 눈에 보이지 않 는 하나님보다 눈에 보이는 것을 더 의지하는데서 오는 연유라 생 각된다. 공성신퇴(功成身退)가 아니라 공성신퇴(功成神退)의 모습을 보 이고 있다. 공을 이루고 나니 자신 이 물려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 이 사라지게 되는 것이다. 공성신 퇴는 어쩌면 남들에게 하는 말이 아니라 바로 나 자신에게 당부하 는 말이 되어야 한다. 매일매일 십자가 앞에서 자신을 죽이는 훈련을 하지 않으면 정말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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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전면광고


종합 | 신년시 |

A 13

| 세무 상식 |

새해, 세금 보고 어떻게 해야 하나?(1)

2012년 새해를 맞이하며 원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영육간 어둠을

이영재 성도 시카고 등대교회

오늘에는 걷어 주시겠지요. 아픔을 이기는 지혜도 당신은 주시겠지요 엎드려 엎드려 간청해도 당신 가치에는 도달하지 못한 못난이 삶. 너무도 부끄럽고 죄()스럽던 기도의 시간()들.... 당신께서 허락하신 시공()이 점점 가까이에서 명령하심을 준엄한 경고와 악에서 벗어나 자애로우신 당신 품안에서 동거동락() 할 수 있는 우리들 삶을 허()해 주세요. 해 맑은 젖먹이 아이에 순진무구한 눈망울처럼 잡티 없는 순백 영혼으로 새해에는 당신을 포옹하고 싶습니다. 사랑, 화합, 용서, 인내, 감사가 만개()한 꽃밭되게 하시고 전쟁으로 얼룩진 기아와 질병, 상호 불신과 폭력이 만연한 인간사에서 신뢰와 정의와 믿음이 가득한 대해()가 되어 당신의 큰 숨은 역사에서

가정 평화와 사회 안정이 증거되고 미력하나마 환희의 기쁨, 해방의 기쁨을 호흡하는 뜻 깊은 새해 삶을 당신에게 청원하며 영원구원을 다시 오실 모든 성도들에 반석이고 지침이고 샘물이신 그분께 옷깃 여미며 소망해 보며 시편 71장 5-6절을 묵상해 봅니다. 주 하나님, 당신만이 저의 희망이시고 저의 어릴 때부터 저의 신뢰이십니다. 저는 태중에서부터 당신께 의지해 왔고 제 어머니 뱃속에서부터 당신은 저의 보호자시니 저의 찬양이 언제나 당신께 향함을 고백합니다.

2012년은 장로교 100주년의 해 성례전 등 다양한 행사 계획…한기총 사태 여파로 영향 받을 수 있어 우리나라에 장로교 총회가 설립된 지 올해로 100주년. 30여 개 주요 장 로교단으로 구성된 한국장로교총연 합회, 즉 한장총은 장로교 총회 설립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

10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행사들 을 준비하고 있다. 한장총은 우선 해마다 진행하는 장 로교의 날 대회를 오는 7월 10일 진행

할 계획이다. 이어 장로교단 총회가 일 제히 시작되는 오는 9월, 30여 개 회원 교단이 모여 성례전을 통해 장로교의 동질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윤희구 대표회장(한국장로교총연합 회)은“성찬식을 함께하면서 우리 장 로교단들은 그리스도안에서 한 형제 라는 사실을 먼저 부각할 예정”이라 고 말했다. 아울러 한국 장로교 발전

세금 보고 시기가 다가오고 있 습니다. 새해에도 여러 사항이 바 뀌었으므로 소득과 지출을 잘 파 악하여 손해가 없도록 해야겠습 니다. 19년 동안 세무 업무를 보면서 매해 질문받는 것은 내가 세금보 고 대상자이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무엇이 소득인지를 알아 봐야 하는데 월급, 커미션, 이자, 주식배당금, 비지니스를 하고 남 은 이익금, 임대소득, 복권당첨금 등이 소득이므로 세금보고에 반 영시켜야 합니다. 이러한 소득이 없이 생활하셨 다면 다른 자금으로 생활하셨을 텐데 아마도 친척 친구로부터 빌 린돈, 한국에서 친척으로부터 송 금받은 돈, 은행융자, 카드빚, 저 축금, 선물, 유산으로 물려받은 돈등일 것인데 이는 세금보고에 소득으로 반영시킬 필요가 없습 니다. 일반적으로 직장인은 월급명세 서(W-2)를 받고 그외 소득이 있 는 분은 기타소득 명세서(1099MISC)를 받게 됩니다. 직장에서는 종업원을 위해 세금 을 공제하고 임금을 지불합니다 만, 종업원이 아니면서 급여를 받 게되면 세금을 공제하지 않고 전 부 받게 되므로 본인이 세금을 내 게 됩니다. 따라서 종업원은 세금보고 때

에 지대한 공헌을 세운 300대 교회를 엄격한 기준에 의해 선정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런 100주년 사업계획에도 불구하고 올해 장로교 연합과 일치운 동 전망이 그리 밝지만은 않다. 한국기독교총연합회의 파행 사태 여 파로 인해 일부 장로교단이 한장총과 는 별개로 새로운‘한국장로교보수교 단총연합회’, 한보총을 만들어 활동

소득세만 내지만 종업원이 아닌 사람은 소득세와 더불어 자영업 세를 함께 내게 됩니다. 가끔 세금보고 면제한도(2011 기준으로 개인 $9,500 부부 $19,000)로 인해 세금보고를 하지 않는 분들도 많은데 일정한 조건 이 되면 여러가지 환불을 받을 수 있는 혜택이 있으므로 꼭 세무당 당자에게 자신의 소득상황을 설 명하여 혜택을 놓치지 않기를 바 랍니다. 또한 환불 혜택을 놓친 것을 알 게 되었다면 과거 3년치는 아직도 환불기간이 살아 있으므로 세금 보고서를 작성하여 환불을 받으 시기 바랍니다. 요즘은 가계 형편이 좋지 않아 크레딧 카드 빚을 탕감받거나 집 을 포기하여서 생긴 부채탕감액 을 은행으로부터 세금보고서에 소득으로 보고하라고 부채 감면 서(1099-C Cancellation of Debt) 를 받게되는데 가뜩이나 어려운 형편에 그것으로 인해 소득세가 늘어나 부담이 커지지만 카드 빚 은 자산과 부채를 계산하여 부채 가 자산보다 많은 금액만큼 부채 탕감액을 소득에서 제외시키고 집의 경우는 거주주택의 경우 거 의 모든 부채탕감액을 소득에서 제외 시킬수 있습니다. 임형철 공인회계사 문의 847-699-9191

에 들어갈 예정이기 때문이다. 또한 장로교 양대산맥인 예장통합측 과 예장합동측의 관계가 한기총 여파 로 서먹서먹한 것도 주요 변수다. 이런 상황에도 불구하고 올해가 장 로교 총회 설립 100주년이란 점을 감 안할 때 한장총을 중심으로 한 장로교 일치와 연합운동이 어느때보다도 절 실해 보인다. 박성석 기자


게시판

|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게시판

기독교 게시판 게재는 시카고 한인 교회 협의회에서 인정하는 교회나 선교단체를 우선으로 올려드립니다. 이메일 접수 newlifetimes09@gmail.com

이 지면에 소개되는 성경퍼즐게임은 임용재 장 로가 직접 십자가 모양의 틀 등을 창안해 만들 었습니다. 본보는 하나님 말씀보급에 앞장서고 계신 임용재 장로의 도움으로 강남 침례교회‘ 은혜’ 지에 연재된 바 있는 성경퍼즐 게임을 게 재합니다

임용재 장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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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날때부터 정해진 운명(나2:7) 28. 의심 많았던 12제자중 하나(눅 6:15, 요20:24) 30. 300명 군대로 미디안을 격파한 사사(삿7:3-23) 31. 바울이 로마로 갈 때 풍랑을 만나 이 섬아래를 지남(행27:16) 세로풀이 1.“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살리 라”라고 말씀한 선지자중 하나(합 1:1, 2:4) 2. 리브가의 오라비, 야곱의 외숙이 며 장인(창29:21-30) 3. 성전 등을 개축하는 일 (수19:50) 4. 보라색의 6각 기둥의 결정체로 된 보석(출28:19) 6. 돌을 전문으로 다루는 사람(삼하 5:11) 7. 온 국민이 기념하는 경사스러운 날(에8:17) 9. 다말에게서 난 유다의 아들로 쌍 둥이중 형(창38:30) 11. 돈이나 물건을 넣어 몸에 지니게

목회자 가족 Free/싱글마더 Free/ 시 니어 단체 50% off 문의: 224-392-4426(이바울) ■시카고 바둑협회 회원 모집 주소: 350 E. Golf Rd. Arlington Hts. 문의: 847-640-6474 ■여성회 무료대면 상담 ㆍ상담자: 최영숙 목사 ㆍ일시: 매주 월요일(셋째 월요일 제 외) 아침 10시-오후 12시 ㆍ장소: 여성회 사무실 (한인문화회 관 내) 문의: 224-688-2788 ■중서부 이북 5도민회 연합회 한국 이북5도 위원회에서 중.고.대학 생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한국과 시카 고 거주 1.5세와 2세들의 상호교류를 위한 홈스테이 사업에 동참할 지원자 를 모집함. 연락처: 847-208-4106(박경덕) ■태권도 지도 전혀 태권도를 해보지 않은 왕초보 님만 오십시오! ㆍ일시: 매주 주일 오후 6시-7시30분 ㆍ장소: 로렌스 한인타운 Tabor Lutheran Church (3542 W. Sunnyside Ave. Chicago) 문의: 201-673-4077

된 양쪽 끝이 터진 자루(수9:4) 12.“너희는 알지 못하는 것을 ( ) 하 고 우리는 아는 것을 ( )하노니”( 요 4:22 ) 14. 성전의 세에 해당하는 2드라크마 (출30:13) 15. 경계선에 세운 표(신19:14) 18. 여러 대, 한 시대의 사람들(창7:1) 19. 르호보암의 손자��� 유대의 3대왕 (왕상15:8) 21.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는 알몸( 욥1:21) 22. 만물의 기원과 순서를 서술한 모 세5경의 하나로 구약성경의 맨 처음 에 있는 성경 23. 지워진바 임무(행20:24) 24. 하나님께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 사와 회개와 소망을 아뢰는 것(창 20:7, 마6:9) 26. 매력으로 남의 정신을 어지럽게 하여 빼았다(출21:16) 27. 풍파가 없이 평안함(사14:7) 29. 신약성경의 제2복음서의 저자

성경퀴즈 정답

성 경 퀴 즈 맞 추기

가로풀이 1. 에덴동산에서 발원한 비손강이 둘 러있는 지방으로 정금과 진주와 호 마노의 산지(창2:11) 3.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서 행하시는 예수님의 직무(히8:6) 5.“-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 마 16:18 ) 7. 공경하는 마음으로 깊이 삼가고 조심함(행3:12, 벧후1:7) 8. 국가의 경비로 쓰기위한 세금(롬 13:7) 10. 성전을 청결케하고 재건하여 새 번제단을 봉헌하였던 것을 기념하는 유대인들의 축제(요10:22) 12.“여호와께서 ( )하신 몽둥이를 ” ( 사 30:32 ) 13. 야곱의 외숙이며 장인으로 욕심, 인색, 교활함(창29:21-30) 15.“-우리가 동방에서 그의 별을 보고 그에게 ( )하러 왔노라 하니-” ( 마 2:2 ) 16. 사람이 살고 있는 온 누리(창 5:24) 17.“아모리 사람의 ( )는 아그랍빔 비탈의 바위부터 그 위였더라” (삿 1:36 ) 18. 돈의 단위(창23:15) 20. 겉으로 나타난 행적(사19:20) 22. 크게 번창함(창9:27) 23. 여호수아의 죽음부터 삼손의 죽 음까지 약 300년동안의 사건을 기록 한 역사서로 구약7번째의 성경 25.“-그 ( )에 해 아래서 무슨일이 있을 것을 누가 능히 그에게 고하리 요 ”( 전 6:12 )

오피스, 홈페이지 제작, 웹표준강좌, 아이패드, 아이폰, 갤럭시폰, 페이스북 문의: 224-628-2377(2고수 Michelle Nam) ■컴퓨터 핵심강의 과목(http://www.soojung.us참조) ㆍ기초:인터넷, 이메일 한글 ㆍ초급:엑셀, 파워포인트, 워드, 디지 털 카메라 ㆍ중급:포토샵, 일러스트레이터, 엑 세스, 무비메이커, You Tube ㆍ고급:홈페이지, 동영상 편집(DVD, 프리미어, 베가스) 플래시, 아이폰, 아 이패드, 안드로이드 폰 기초부터 활용 까지 ㆍ강의장소:수정장로교회 (144 E. Palatine Rd., Palatine, IL 60067) 문의:847-704-2677 ■피아노 레슨 음악 교육과 졸업. 공립학교 음악교 사. 교회 피아노, 오르간 반주경력 15 년. 찬송가, 반주법 레슨 배우시는 자 들에게 특별 50% 할인 문의: 847-532-8887 ■청산, 이바울 태극권(타아치) ㆍ시간: 월, 금요일 오후7:30 ㆍ장소: 시카고 문화회관 9710 S. Capitol , Wheeling

14. 반세겔 15. 경계표 18. 세대 19. 아사 21. 적신 22. 창세기 23. 사명 24. 기도 26. 후리다 27. 정온 29. 마가

■각종 Party Food 상담 각종 파티 음식상담 및 테이블 세팅 이경희 요리 연구가 ㆍ문의: 847-312-3934(C) 847-397-0114(H) hebronkyung@hotmail.com

■시카고 한인문화회관 ▶문학강좌: 문학평론가 명계웅교수 의“6070 문화문학 특강” (영화/오페라 감상) 매주 금요일 오후 2시 (2월10일, 2월17일, 2월24일, 3월2일) ▶SM 엔터테인먼트 기획사 2012년 국제 오디션 가수, 연예인, 모델, 작곡, 등등 ㆍ일시: 2012년 2월 20일(월) ㆍ시간: 오전 11시 - 오후 7 시 ㆍ장소: 문화회관 커뮤니티 홀 (9600 S. Capitol Dr., Wheeling, IL 60090) ■서울 사대부고 동창회 신년모임 ㆍ일시:1월14일 오후6시 ㆍ장소: 플라자호텔 1090 S. Milwaukee Ave., Weeling IL 60060 (847-630-3145) ㆍ회비: 50달러(유학생/목회자 무료) ㆍ연락처: 김일련회장 (847-275-32 82) 유혜란부회장(847-903-2116) ■아씨마켓 내 미림떡집 파트타임 직원 모집 1주일 3일 근무 (케쉬어) 문의 : 773.822.1521 ■컴퓨터 개인지도 초급, 중급, 고급 실무강좌

세로 풀이 1. 하박국 2. 라반 3. 중건 4. 자수정 6. 석수 7. 경절 9. 세라 11. 전대 12. 예배

(미국정규신학교 졸업한 목회학박사 학위가진 목사인도) ㆍ취미반: 무료 탁구교실 ㆍ무용반: (선교무용, 부채춤, 라인 댄스). 그외 성인을 위한 컴퓨터반과 한 글공부반, 음악 악기반(준비 접수중) ㆍ문의 : (630) 670-3020 ▨엑소더스 교회 ㆍ1월 22일(주일) 공동의회 ㆍ1월 25일(수) 8:00pm 사역팀 모임 ㆍ1월 28일(토) 5:30am 교역자 헌신 예배 ㆍ1월 29일(주일) 창립 12주년 기념 예배 ▨아름다운 교회 이전 ㆍ교회주소: 106 E. College Dr., Arlington Heights IL 60004 ㆍ문의: 847-414-1264 www.beautifulcc.com

17. 지계 18. 세겔 20. 표적 22. 창대 23. 사사기 25. 신후 27. 정명 28. 도마 30. 기드온 31. 가우다

▨샴버그 살렘한인연합감리교회 찬양 인도자.피아노. 키보드 반주자 구함. 이력서 보내실 곳 ㆍSalemPeople333@gmail.com ㆍ주소: 10 S. Walnut Lane, Schaumburg, IL 60193 ㆍ연락처: 847-534-2826 ▨시카고 나눔교회 ㆍ 15일 : 성경 통독 ㆍ 22일 : 가정 공동체 모임 ㆍ 29일 : 나눔주일 주소: 2700 W. Willow Rd., Northbrook. IL.60062 문의:(773)440-0191 ▨할렐루야 영광 문화 아카데미 (네이퍼빌지역) ㆍ무료 영어교실 : (미국인강사의 개 인별 집중강의) ㆍ미술 교실 : (School of art institution of Chicago 졸업 강사) ( 어린이 부터 성인반, 대입시반) 성화, 유화, 아클릭화,드로잉. 수채화, Calligraphy,파스텔,등 ㆍ기도모임: 성막공부교실과 함께 하 는 초교파 모임 (성령 체험과 방언은사, 개인 상담, 문 제해결, 병자를 위한 집중 기도)

가로 풀이 1. 하위라 3. 중보자 5. 반석 7. 경건 8. 국세 10. 수전절 12. 예정 13. 라반 15. 경배 16.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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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안내

교회 및 선교단체 안내 라이프크릭 교회 교회 라이프크릭 담임목사 담임목사:: 양성일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414) 856-9456 (414) 856-9456

www.lifecreek.org E. Drexel Ave. OakCreek, Creek, WI 2020 2020 E.Drexel Ave. Oak WI53154 53154

담임목사 : 손요한 주일 1부 예배 오전 8:30 주일 2부 예배 오전 11:00 수요 예배 오후 8:30 금요 성령집회 매월 2,4주 금요일 오후 8:3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5:30 토요일 오전 6:00 Youth 주일예배 오전 11:00 금요 성경공부 저녁 7:00

(224) 577-6414

1089 S. Milwaukee Ave. Prospect Heights, IL 60090

포도원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양현표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전

담임목사 : 장춘원 주일 예배 영어 예배 금요찬양 기도회 토요선교 기도회 새벽 기도회(화-금)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11:30 9:30 8:00 6:30 6:00

(847) 359-5200

www.NLchicago.org 1200 W. Northwest Hwy. Palatine, IL 60067

8:30 9:00 11:15 8:00 5:30

(630) 279-1199

임시당회장 : 김선중목사 새벽기도회(월-토) 주일예배1부 2부 3부 4부 주일영어예배 금요찬양예배

양의문 Yang Moon교회 UMC

두란노 침례교회

헤브론교회

시카고 초대교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금요기도회 토요새벽기도회

광고문의 847.290.8282

뉴라이프 교회

주일 주일 1부 1부 예배 예배 오전 9:00 9:00 주일 주일 2부 2부 예배 예배 오전 오전 10:30 10:30 주일 3부 주일 3부 영어 영어 예배 예배 낮 오전 12:00 10:30 찬양과 기도의 기도의 밤(2째주 찬양과 밤(4째주 금요일) 금요일) 오후 오후 7:30 8:00 토요새벽기도 오전 6:00

오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6:00 7:00 9:00 11:00 1:00 1:30 8:00

(847) 394-8454 www.hebron.org

담임목사 : 이 준 주일 영어 금요 매일 새벽

예배 예배 기도 기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11:45 2:00 8:00 5:50

(847) 858-4464

담임목사 : 김태준 1부 전통 예배 2부 영어 예배 3부 열린 예배 새벽기도 (화~토),

오전 오전 오전 오전

9:00 9:45 11:00 6:00

(847) 534-2826

www.salempeople.net

시카고 한인 제일연합 감리교회 담임목사 : 김광태 주일 1부 예배 오전 주일 2부 예배 오전 주일 3부 예배 오후 수요 예배 오후 금요기도회 오후 새벽 예배(월-토) 오전

9:00 11:00 2:00 8:00 8:00 5:30

(847) 541-9538 www.fkumc.us

4555 Old Grand Ave. Gurnee, IL 60031

655 E. Hints Rd. Wheeling, IL 60090

굿쉐퍼드 교회

시카고 한인 교회

여수룬 교회

주일한국어예배 오전 8:15/11:00 주일영어예배 오후 12:30 새벽예배 (월-토) 오전 5:30/6:30 금요 AWANA CLUB 오후 7:30

(630) 961-9777 (630) 975-8291 www.pure-church.org 1743 Quincy Ave., Suite 143 Naperville, IL 60540

담임목사 : 나성환 주일 오전예배 오전 10:30 주일 오후예배 오후 1:30 금요찬양 예배 오후 8:00

(847) 414-1264 106 E. College Dr., Arlington Height, IL 60004

한사랑 장로 교회 담임목사 : 유원하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오전

8:00 10:00 12:00 2:00 5:00 10:00 6:00

(847) 359-1522

1500 W. Algonquin Rd. Hoffman Estates, IL 60192

시카고 크리스천 교회

아름다운 교회

주일 예배 주일 영어 예배 주일 3부 영어 예배 금요 찬양 예배 새벽 예배(화-토)

담임목사 : 서창권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젊은이예배 주일 5부 조선족예배 영어예배 새벽기도회(월-토)

11:15 10:00 10:30 8:00 6:00

(847) 357-0100

www.hansarangchurch.net

2090 W. Golf Rd. Mt. Prospect, IL 60025

미드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정영건 주일 1부예배 : 오전 8:00 주일 2부예배 : 오전 11:00 수요 예배 : 오후 8:00 새벽기도회(월-금):오전 5:45 토요새벽예배: 오전 6:00

담임목사 : 안세희 주일예배 오후 1:20 금요찬양기도회 오후 8:00

(224)656-7322 www.chicagocc.org

12:30 8:00 8:00 6:00

(224) 587-9863

새누리주님의 교회

거니 커뮤니티 교회

(847) 660-4183

오후 오후 오후 오전

살렘한인연합감리 교회

511 Schoenbeck Rd. Prospect Hts, IL 60070

주일 한국어예배 오후 12:30 새벽 예배(토) 오전 6:00 주말예배 (토) 오전 7:00

주일 예배 금요 기도 화요제자모임 새벽예배 (화-토)

401 W. Dundee Rd. Buffalo Grove, IL 60089

10 S. Walnut Ln. Schaumburg, IL 60193

한국부 서득한 목사

담임목사 : 우민혁

www.tkbc.net 3030 Central Rd. Glenview, lL 60025

300 E. Belden Ave. Elmhurst, IL 60026

담임목사 : 김재범

A 15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

담임목사 : 오찬석 주일 1부 예배 오전 7:30 주일 2부 예배 오후 12:30 수요 성경공부 오후 8:00 금요기도회 오후 8:30

(847) 212-0632 407 N. Main St. Mt. Prospect, IL 60056

시카고 한인 연합 장로교회 담임목사 : 김귀안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영어 예배 주일 3부 예배 주일 4부 예배 금요찬양 예배 새벽기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오전

8:00 9:30 11:00 1:00 8:00 5:45

(773) 283-7799 www.kupc.org

5909 Rogers Ave. Chicago, IL 60646

에버그린 교회

담임목사 : 전성철

담임목사 : 강민호

주일 예배 오전 11:15 주일 영어 예배 오전 9:30 수요 예배 오후 8:00 새벽 예배 오전 5:30

한국어 예배 오전 9시 영어 예배 오전 11시 유년부 오전 9시 11시

(847) 483-9191

www.evergreencommunity.org

2107 E. Rand Rd. Arlington Height, IL 60004

안디옥 교회 담임목사 : 곽성룡 주일 예배 오전 11:00 주일 유초등부 오전 11:00 English Service 오전 11:00 새벽기도회(월~금) 오전 4:30~8:00 토요새벽예배 오전 5:30

(847) 537-9632

www.iloveabc.org

(Steve Kang)

(847) 942-1671

1275 Marion St. Des Plaines, IL 60016

새벗 교회 담임목사 : 조익성 주일 예배 Youth 영어 예배 새벽 예배(월,토 제외) 금요찬양 예배 금요 Youth모임

오전 오전 오전 오후 오후

10:30 10:30 5:30 7:30 7:30

(847) 551-9212

333 W. Thomas St. Arlington Heights, IL 60004

480 S. Elmhurst Rd., Wheeling, IL 60090

레익뷰 한인장로 교회

네이퍼빌 제일 장로교회

노스웨스트 장로교회

담임목사 : 안창민

담임목사 : 김성득

담임목사 : 박규완 주일 1부 예배 주일 2부 예배 주일 3부 청년 예배 영어 예배 수요 예배 새벽 예배(월-토) (주일)

오전 오전 오후 오전 오후 오전 오전

8:00 11:00 12:45 9:30 8:00 5:30 6:00

(847) 966-5290

www.lakeview-kpc.org 8257 Harrison St. Niles, IL 60714

크리스천비전 선교회 세계선교에 동참하여 선교지에 돋보기 안경보내기 운동에 참여하세요.

(224) 636-2588

(847) 292-1254

문의 : 허만춘 장로

1437 W. Oakton St. Park Ridge. IL 60068

9218 Lorel Ave. Skokie, IL 60077

주일 예배(KM 1부) 오전 8:00 (EM 2부) 오전 9:15 (KM 3부) 오전 11:00

금요찬양예배:오추 8:30(매월 1,3,5번째 금요일) 매일 새벽기도회:(화-금) 오전 5:30,(토)오전 6:00

(630) 778-0101

174 Old Sutton Rd. Barrington, IL 60010

주일 예배(EM) : 오전 11:00 (KM) : 오전 11:00 금요기도회 :오후 8:00 매일새벽기도회:오전 5:30

(847) 228-0008

23 W. 550 Hobson Rd. Naperville, IL 60540

301 Ridge Ave. Elk Grove, IL 60007

한인제일 장로교회

아가페 장로교회

담임목사 : 서삼선 주일 1부 예배 : 오전 8:30 주일 EM 예배 : 오전 9:30 주일 2부 예배 : 오전 11:00 새벽기도회 (화-토) 오전 5:30

(847) 299-1776 900 N. Milwaukee Ave. Glenview, IL 60025

담임목사 : 신광해 주일 1부예배 : 오전 주일 2부예배 : 오전 금요찬양예배 : 오후 매일새벽기도회:오전

9:00 11:00 8:00 6:00

(847) 788-9990 308 E. Camp Mcdonald, Prospect Hts. IL 60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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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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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3일 금요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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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news

요리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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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희의 제과ㆍ제빵 교실

오트밀 호두 쵸코레트 칩 쿠키 재료 소금1 tbs 밀가루14 oz 베이킹 소다1 tbs 베이킹 파우더1 tbs 설탕8oz 흑설탕8oz

계란2 개 버터8 oz 바닐라 향1 1/2 tsp 쵸코칩6 oz 호두6 oz Quick oak2 1/2 cup

이진희 요리 연구가

◆만들기 밀가루와 베이킹 소다, 소금을 채에 한번 친다. 버터와 설탕을 넣고 완전히 섞일 때까지 젓는다. 다음 계란을 넣어 섞어준다. 밀가루와 버터믹스를 반만 섞어 젓다가 나머지도 넣어 잘 섞어준다. 맨 마지막에 쵸코, 호두, oat 를 넣어 준다. 수저로 적당한 양만큼 잘라 넣거나 동그랗게 말라 칼로 똑같은 크기로 자른다. 325 F 에 10-12분 굽는다.

◆요리 Tip 쿠키 만드는 방법은 크리미 방법으로 기름과 계란 노른자를 잘 섞는 방법으로 마요네즈를 만들때 쓰는 방법이다. 버터와 계란과 잘 섞이게 하기 위해서는 버터를 룸 온도에 두었다가 써야 잘 섞인다. 이멀시화이 (emulsified ) 방법은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낮은 속도로 저어야 완벽 하게 섞인다.

최강희 “쿠웨이트전 최고 공격수는 이동국” CBS 김현정의 뉴스쇼서 “대활약 확신 반드시 선발”… “본선엔 파리아스나 귀네슈가 감독 적합” “한국 축구가 쿠웨이트에 질수도 있다는 걱정을 한다면 월드컵 나가 는 것 포기해야죠” 벼랑 끝 한국 축구를 보는 최강희 한국 축구대표팀 감독의 생각은 남 들과 사뭇 다르다. 위기가 아니라 새 로운 도약의 자신감이다. 최 감독은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에 출연해 한국 축구가 쿠웨 이트에 진다, 이긴다는 걱정을 하면 월드컵 나가는 것을 포기해야 한다 며 비장함을 보였다. 그는 쿠웨이트전 경기는 무조건 이

기는 경기를 해야 하고 쿠웨이트도 한국을 무조건 이겨야 하기때문에 벼랑끝 승부가 될 것 이라면서도 준 비만 잘 하면 아시아권에서는 아직 도 우리가 어떤 팀하고도 좋을 경기 를 할 수 있다고 말했다. ■ 이동국은 최고의 스트라이커 실리축구, 이기는 경기를 위해 가장 필요한 선수가 누구냐는 질문에 최 감독은 주저없이 이동국을 꼽았다. 이동국 선수가 쿠웨이트전에서 충 분히 좋은 활약을 해 줄 수 있다는

확신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선발하 겠다는 것. 이동국 선수가 K리그에서는 잘하 는데 국제경기만 나가면 부진하다 는 비판에 대해선 그건 잘못된 생각 이라며 분명히 선을 그었다. 잉글랜드 진출한 시기가 굉장히 좋 지 않았고 선수가 부상 이후에 꾸준 한 경기 출장없이 해외진출을 했기 때문에 이후 부진이 계속됐던 것이 라고 편을 들었다. 단판 쿠웨이트전에 나설 선수는 30명 안팎. 김정우나 곽태희 선수 등

베테랑 선수들을 중심으로 단판 승 부나 어려운 승부에서도 경기를 자 기 능력껏 잘 할 수 있는 선수들에 대 한 머릿속 선발도 이미 끝냈다. ■ 파리아스, 귀네슈… 월드컵 본 선은 외국인이 맡아야 예선전을 잘 치르고 본선에 진출하 더라도 감독을 그만 두겠다는 생각 도 변함이 없다고 했다. 자신이 맡고 있는 전북 구단, 전북 팬들과의 약속이면서 자신보다 유 능한 감독, 우리 정서상 외국 감독이

대표팀을 맡아서 월드컵을 치렀으면 하는 게 바람이라고 소신을 굽히지 않았다. 외국감독으론 한국선수나 문화를 이해하면서도 단기간에 전력을 극대 화할 수 있는, 파리아스나 귀네슈 감 독 등을 꼽았다. 조광래 전임감독이 경질된 후 모 두 꺼려하는 상황에서 감독을 맡게 된 것은 주위에서 계속 위기에 빠진 한국축구를 외면하는 비겁자가 되 지 말라고 해 어느 순간에 결정을 하 게 됐다고 감독직 수락의 고충을 털 어놨다. 2월 29일 단판 승부로 치러질 2014 브라질 월드컵아시아 3차 예선 최종 전 한국-쿠웨이트전. 좌초 위기에 놓인 한국 축구의 미 래. 그의 어깨가 무겁다. 하근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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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주 본능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Sports

스포츠

아르헨티나와 칠레, 페루를 잇는 2012다카르랠리에 출전한 헝가리의 발라츠 스찰라이, 라스츨로 분코치 팀 차량이 아르헨티나 산타 로사 데 라 팜파-산 라파엘 구간 모래 언덕을 넘고 있다.

이대호-오카다 “4번 타자는 나” 한국-일본 오릭스 간판 타자 자존심 싸움 후끈 한일 양국의 타자가 4번 타자를 두고 불꽃튀는 자존심 대결을 벌 일 판이다. 이대호(29)는 지난해 한국에서 진행된 오릭스 입단 기자회견에서 4번 타자의 자존심을 강조했다. 롯 데 자이언츠에서 팀의 간판인 4번 타자로 활약했던 그는 오릭스에서 도 4번 타자의 자리를 놓치지 않 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보였다. 이 대호가 놓지 않으려는 4번 타자는 단순히 오릭스에서의 간판을 의 미하는 것은 아니다. 이대호는 한국의 4번 타자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오릭스에서 임하 겠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가장 빼 어난 타자로 일본으로 건너간 만 큼 한국 야구의 힘을 일본에서 보 여주겠다는 것이 이대호의 각오 다. 그런데 오릭스의 종전 간판타 자의 각오도 매섭다. 바로 T-오카 다(24)다. 오카다는 지난 시즌 오릭스의 4 번 타자로 활약한 선수. 오카다는 특히 2010시즌에 33개의 홈런을 기록하며 퍼시픽리그 홈런왕 타 이틀을 거머쥐기도 했다. 지난 시 즌에는 16개의 홈런에 그치기는 했지만 위력적인 선수임에는 분

이대호

T-오카다

명하다. 이대호의 합류로 오카다의 입지 가 다소 흔들리고 있는 것이 사실. 오릭스의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 은 이대호를 영입하면서 4번 타자 로 기용할 것이라고 공언한 바 있 다. 이대호의 합류로 우승도 할 수 있겠다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것이 사실. 그러나 오카다는 이대호와의 4번타자 자리싸움에 서 지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보이 고 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닛칸스포츠 는 지난 9일 오카다가 4번 타자자 리를 수성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 다고 보도했다. 현재 오릭스의 제 2홈구장인 호토모토 필드에서 개 인 훈련중인 오카다는 팀이 우승 하는데 기여하고 싶다. 4번 타자 자리를 지키고 싶다고 말했다. 백길현 기자

“반전의 중심엔 넥센 있다” 올해도 최하위 예상에 이택근 “쉽게 안지는 강팀 도약 분위기 만들겠다” 프로야구 넥센 타선의 대들보 이택근(32)이 달라진 모습 을 보이겠다며 새롭게 각오를 다졌다. 이택근은 지난 9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시무식을 마친 뒤, 야구는 반전이 있는 종목이다. 예상이 그대로 맞으면 재미 가 없다며 올해도 최하위를 면치 못할 것이라는 외부 시선 을 일축했다. 반전의 중심에 우리 넥센이 있다고 말한 이택 근은 지더라도 절대 쉽게 지지 않을 것이다. 분명히 강팀으 로서, 달라진 면모를 보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자리가 사람을 만드는 것일까. 어느덧 팀 내 고참급 선수가 됐다는 이택근은 한층 의젓해 진 모습이었다. 차분하고 신중한 목소리로 책임감을 이야기 했다. 이택근은 후배들이나 다른 사람에게 말로 주문을 하 는 성격이 아니다. 직접 몸으로 보이는 스타일이다. 말로 하 는 것보다 몸으로 나서 보여주면 후배들도 알아서 좋아질 것이라고 생각한다 며 주변의 기대치에 부응하려는 듯 했다. 이택근은 지난해 11월 넥센과 4년 총액 50억 원(계약금 16 억 원, 연봉 7억 원, 옵션 6억 원)에 FA 계약을 체결하고 친정 팀으로 복귀했다. 구단에서는 눈앞의 성적보다는 팀 내에서 보여줄 다른 가치에 방점을 두며 그를 선택했다. 이에 이택근은 올시즌 개인 성적에 대한 부담은 없다. 팀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를 고민하고 있다. 올해가 넥센에 게는 강팀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시기라고 생각한다. 고참급 선수가 됐으니 강팀에 맞는 분위기 형성을 이끌어 나가겠다 고 다부진 각오를 전했다. 이야기는 자연스레 전 소속팀 LG와 관련된 부분으로 흘 렀다. 그러자 이택근은 의도하지 않게 LG와 관련한 기사가 자꾸 나가는데 실은 그렇지 않다며 전에 있던 팀에서는 아 무래도 지켜보는 눈이 많기 때문에 더 잘 하려는 마음이 든 다. LG를 꼭 이기려는 악감정이 있는 것은 아니다며 오해에

넥센 이택근이 지난 9일 서울 양천구 목동야구장에서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의 시무식이 끝나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뉴시스

대한 부분도 털어놨다. 올 시즌 목표가 무엇이냐는 질문에 이택근은 사실 난 2년 동안 규정타석을 못채운 선수여서 목 표를 말하기가 그렇다며 구단에서 애시당초 덕아웃에서 쉬 라고 데리고 온 것은 아닐 것이다. 많이 출전해달라고 데리 고 온 것인데 그같은 바람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최대한 많 은 경기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뉴시스

“루니 1080억 줄게 맨시티 와” 선데이 미러 만치니 감독 구단주에 영입 요청할 수도

미국의 세레나 윌리엄스가 호주 브리즈번에서 열린 브리즈번국제테 니스 대회 여자단식 16강전 보야나 요바노브시키(세리비아)와의 경 기 도중 왼발목을 접질려 쓰러져 있다. 세레나는 잠시 동안 코트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뒤 경 기를 속개, 2-0으로 승리하고 8강에 올랐다. 브리즈번(호주)=AP/뉴시스

“악 내 발목…”

뉴시스

잉글랜드 프로축구(EPL) 맨체스 터시티가 지역 라이벌 맨체스터 유 나이티드의 공격수 웨인루니(27)의 영입에 나섰다. 영국의 대중지 선데이 미러는 지 난 9일 맨시티가 루니 이적을 위해 6000만 파운드(약1080억 원)를 제 시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루니는 지난달 31일 블랙번(0-3 패)

과의 경기를 앞두고 조니 에반스, 대 런 깁스와 함께 무단 외출을 해 알 렉스 퍼거슨 감독의 심기를 건드렸 다. 이 사건으로 루니는 주급(약 3억 6000만 원)에 해당하는 벌금과 블랙 번전 출전 제외라는 징계를 받았다. 선데이 미러는 루니와 퍼거슨 감독 은 불화설을 부인하고 있지만 두 사 람의 긴장 상태는 계속되고 있다. 루

니의 무단 외출 사건으로 생긴 두 사 람의 앙금은 회복하기 어려울 것이 다며 이상황이 지속된다면 로베르 토 만치니 맨시티 감독이 셰이크 만 수르 맨시티 구단주에게 루니의 영 입을 요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루니는 지난 2010년 10월에도 맨 시티와의 이적설에 휘말린 적이 있 다. 당시 그는 맨유가 야망이 부족하 다며 이적을 선언했고, 퍼거슨 감독 의 설득으로 잔류한 바 있다. 하지만 선데이 미러는 맨유 구단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이들 사이에 불화는 여 전히 남아있다고 했다. 뉴시스


Entertainment

연예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B 13

“인간은 먹이사슬 속 보잘것 없는 작은 존재” 뱀ㆍ곰 마주할땐 아찔…따뜻한 가족애 그려

Interview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에서 야생 의 세계로 뛰어든 맷 데이먼이 동물들 과 함께한 짜릿했던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카메론 크로우 감독이 메가폰을 잡 은 우리는 동물원을 샀다는 한가족이 폐장 직전의 동물원에 이사를 가게 되 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가슴 따 뜻한 가족영화. 극중 데이먼은 엄마를 잃고 슬픔에 빠진 어린 남매에게 새로운 환경을 선 사하고 모든 걸 새롭게 시작하기 위해 동물원 매입이라는 엄청난 결정을 내

- 영화‘동물원…’맷 데이먼

린다. 다소 엉뚱한 선택처 럼 보이지만 실제 영국에서 일어난 저널리스트 벤자민 미의 아름다운 실 화다. 그는 지난 2006년 시골에 있는 동물원을 사서 부인 캐서린, 아이들과 함께 이사했다. 캐서린은 동물원이 재 개장되기 직전 암으로 세상을 떠났다. 영화에서는 앞서 아내가 별세한 것으 로 설정됐다. 본 시리즈를 통해 리얼 맨몸 액션의 진수를 선보인 데이먼이지만 이번 야 생 동물과 함께 한 촬영은 결코 만만 치 않았다. 온몸에 길고 뻣뻣한 가시

털이 난 호저에게 쫓기기도 하고, 비단 뱀, 아나콘다 등 도망치는 70여 마리 의 뱀들을 붙잡아 양동이에 넣어야 하 는 등 하루하루가 도전의 연속이었다. 특히 자동차에 탄 상태로 회색 곰과 마주하는 촬영은 지금 생각해도 아찔 하다. 당시 촬영에 동원된 회색 곰은 훈련 이 아주 잘 된 곰이었다. 하지만 키가 3m70㎝나 되는 어마어마한 녀석이라 가까히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이었다. 그 래서 곰과 마주하는 장면은 분할 스크 린 기법으로 촬영됐다.

데이먼은 영화사를 통해 호랑이나 뱀 같은 동물들과 가까이 있으면 굉장 히 신기한 경험을 할 수있다며 몸에서 실제로 반응이 일어난다. 내 경우 먹이 사슬의 한가운데에 존재한다는 사실 을 뼈 속 깊이 체험할 수 있었다. 인간 은 참으로 작은 존재임을 느꼈다 고 소 감을 전했다. 극중 데이먼은 아들에게 미쳤다고 생각하고 20초만 용기를 내보라고 말 한다. 영화의 명대사 중 하나인데 데이 먼은 자신 또한 이런 경험을 해본 적이 있다고 털어놨다.

그는“배우라면 누구나 초창기에 그 런 경험을 하지 않을까라고 운을 뗀 뒤 중요한 오디션이나 카메라 테스 트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처럼 느껴진다. 나는 젊은시절부터 그런 압박감을 많이 느꼈다고 말했다. 이 어 그는 인생의 커다란 변화를 앞두 고 있을 때 필요한 것은 단 하나, 첫 걸 음을 내딛는 일이다. 그 첫 걸음을 내 딛는 용기를 낸다면 깜짝 놀랄 만한 일이 생길 것이다. 벤자민 미의 이야 기처럼”이라고 속삭였다. 19일 개봉. 신진아 기자

드웨인 존슨 몸매도 연기도 완벽 루퍼트 그린트

엠마 왓슨

다니엘 래드클리프

마법학교 졸업하고 신작 입문

해리포터 3인방 차기작 도전 당찬 매력으로 존재감 과시

호그와트 마법학교를 졸업한 해리, 론 그리고 헤르미온느가 색다른 모습 에 도전했다. 해리포터 시리즈 이후 다 니엘 래드클리프와 루퍼트 그린트, 엠 마 왓슨의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는 이 유다. 먼저 해리포터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2월 국내 개봉될 미스터리 영화 우먼 인 블랙 에서 변호사 아서 킵스로 변 신했다. 그는 고립된 마을에서 벌어지 는 미스터리한 사건들을 쫓는 아서 킵

스를 통해 강렬한 눈빛과 한층 성숙해 진 감정 연기를 선보일 예정. 동그란 안 경을 쓴 마법소년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다. 다니엘 래드클리프는 해리포터가 자 랑스럽지만 이제 사람들에게 내가 연 기에 대해 매우 진지하게 생각하고 있 다는 것을 증명해야 한다는 각오로 이 작품을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리 포터 시리즈의 우등생 엠마 왓슨은 지 난 해 11월 북미에서 선보인 마릴린 먼

로의 전기를 다룬 영화 마이 위크 위 드마릴린에서 의상팀 보조인 루시역 을 통해 똑똑하고 당찬 헤르미온느와 는 전혀 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리포터의 절친 루퍼트 그린트는 지난해 12월 국내 개봉된 와일드 타겟 에서 킬러 견습생 토니역을 맡아 코믹 연기에 도전했다. 그는 빌 나이와 에밀리 블런트 등쟁 쟁한 연기자들 사이에서도 특유의 존 재감을 과시했다. 황성운 기자

‘다크 아워’ 4D로 개봉

격으로 폐허가 된 지구에서 살아남은 생 존자들의 처절한 사투를 그린 영화. 이번에 국내에서 시도된 4D는 이국 적인 도시 모스크바를 더욱 매력적인 공간으로 보여줄 예정. 또한 기존의 SF 영화에서 보아온 외계인과 다른 독특

한 외계 생명체의 공격으로 인한 폭발 과 거대한 건물 붕괴, 그리고 지구 생명 체가 분쇄돼 가루가 되는 장면을 마치 눈 앞에서 경험하는 것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20세기폭스코 리아는 전했다. 신진아 기자

지난 5일 개봉한 다크 아워가 3D 상 영과 함께 4D 상영을 전격 결정했다. 다크 아워는 정체모를 외계 생명체의 습

프로레슬링 선수 겸 배우 ‘잃어버린…’서 매력 뽐내 프로 레슬링 선수에서 배우로 변 신한 드웨인 존슨의 올해 활약이 기대된다. 먼저 드웨인 존슨은 쥘 베른의 소 설에 등장하는 신비의 섬 아틀란 티스 를 찾아나선 미지의 탐험을 그린 3D 액션 어드벤처 잃어버린 세계를 찾아서2:신비의 섬 의 주인 공으로 나섰다. 극 중 전직 해군 출 신으로 등장해 모스 부호 등 다양 한 암호를 해독하는 동시에 프로 레슬러 출신다운 강철 체력을 과 시할 예정. 여기에 인간미 넘치는 모습은 물론 위기 상황에서도 눈 에 띄는 활약을 펼치며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보여줄 전망이다. 또 올 여름에는 이병헌의 출연으 로 국내에서 높은 관심을 받고 있 는 지.아이.조 2 에도 등장한다. 특 히 최근에는 배우 이전에 활동했던 더 락 이란 닉네임의 프로 레슬러

로 복귀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 치고 있다. 실제 드웨인 존슨은 학창시절 미 식축구 선수로 활약, 전미고교 대 표선수로 선발되기도 했다. 하지만 경기 중 입은 부상으로 1995년 레 슬링계에 입문했고, 1년 후 24세의 나이에 WWE 인터콘티넨탈 챔피 언에 오를만큼 실력을 자랑했다. 이후 6차례 챔피언에 오르면서 최 고의 인기를 구가했다. 그의 아버 지 록키 존슨도 WWE 명예의 전 당에 올라있을 만큼 명문 레슬링 가문이다. 2001년 미이라2 를 통해 영화계 에 입문한 드웨인 존슨은 스콜피 온 킹 , 둠 , 분노의 질주:언리미티 트 등에 출연하며 흥행 배우로 이 름을 알렸다. 황성운 기자


B 12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전면광고

Nocutnews


Entertainment

연예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B 11

Preview - 영화‘댄싱퀸’

흥미로운 모험 함께 떠나요 영화 코알라키드 12일 개봉… 태민 써니 등 더빙 화제

공감 100%, 관객 춤추게 하다 두 부부의 꿈을 응원하고 싶어진다. 내 어릴 적 꿈도 한번 떠올리게 된다. 영화 댄싱퀸 을 보면서 드는 마음이 다. 서울시장 후보가 댄싱퀸이란 독특 한 설정의 영화 댄싱퀸은 유쾌한 웃음 과 가슴 뭉클한 감동을 확실히 안겨주 는, 흠잡을 데 없이 잘빠진 휴먼코미디 다. 벌써 세 번째 호흡을 맞추는 황정 민과 엄정화는 진짜 살 냄새나는 부부 처럼 찰떡궁합을 자랑한다. 이한위 정 성화 라미란 등 명품 조연들의 호연은 영화를 빈틈없이 꽉 채운다. 함께 슈퍼스타K3에 도전할 만큼 절친 인 엄정화의 친구, 명애(라미란 분)는 적 재적소에 웃음을 안겨주고, 황정민에게 표준어(?)를 가르키는 친구 종찬(정성화 분)의 헛된 노력은 폭소를 자아낸다. 댄싱퀸은 어쩌다보니 서울시장후보 가 된 황정민(황정민 분)과 우연히 댄 스가수가 될 기회를 얻은 왕년의 신촌 마돈나 엄정화(엄정화 분) 부부가 각자 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흥미로운 여정 을 유쾌하게 그려냈다. 특히 뜻하지 않 게 정치인 아내가 된 엄정화는 마침내 거머쥔 오랜 꿈과 남편의 앞길 사이에 서 갈등을 빚지만 뒤늦게 잡은 기회를 결코 포기할 수 없다. 솔직히 수많은 영화나 드라마가 꿈 과 희망을 부르짖지만 그 단어가 진심 으로 확 와 닿은 경우는 드물다. 특히나 요즘은 청춘들조차 꿈이 사 치인 시대다. 기성 세대에게 꿈이란 지

엄정화-황정민 꿈 향한 순수한 도전 이한위 등 명품 조연 맞물려 시너지

난달의 추억에 불과하며 누군가와 꿈 을 얘기한다는 것은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가 아내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것 만큼이나 어색하고 비현실적이다. 하지만 신촌마돈나에서 동네 에어로 빅 강사로 전락한 아줌마 엄정화의 도 전은 그 자체로 힘과 용기를 준다. 또 가난한 인권변호사의 순수한 정치도 전기는 이 시대가 원하는 정치인상을 제시하며 통쾌감을 안겨준다. 특히 뚝배기처럼 진국인 황정민이 서 울시장후보를 뽑기 위한 당경선 TV토 론회나 정당대회에서 대중을 향해 펼 치는 연설은 서민들의 가려운 부분을 확실히 긁어주며 깊은 공감대를 이끌 어낸다. 실제로 인기 댄스가수 출신인 엄정 화의 춤 솜씨는 노련하다. 신촌 마돈

나시절 나이트클럽에서 추는 디스코 는 80년대 복고감성을 제대로 자극한 다. 엔딩을 화려하게 장식하는 성인돌 댄싱퀸즈의 데뷔 무대는 그 자체로 볼 거리지만 또 다른 의미로 눈길을 끈다. 엄정화는 가수 출신 연기자로 한때 부 침을 겪다 어느 듯 충무로를 대표하는 연기자로 자리매김했다. 그런 그녀가 이젠 가수 캐릭터를 당당하게 연기하 고 있다는 사실이 색다른 감흥을 불러 일으킨다. 데뷔작 방과 후 옥상 이후 6년만에 신작을 내놓은 이석훈 감독은 울고 웃 으며 즐긴 후 다시 현실이라는 냉혹한 세상을 향해 극장 문을 나설 때 꿈과 희망을 향해 달릴 수 있는 조그만 힘 이라도 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연출의 변을 통해 밝혔다. 신진아 기자

유이ㆍ이장우 뮤직뱅크 MC로 입맞춤 걸그룹 애프터스쿨의 멤버 유이(사 진 왼쪽)와 탤런트 이장우(사진 오른 쪽)가 KBS 2TV 뮤직뱅크 의 MC로 발 탁됐다. 유이와 이장우는 지난 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이날 오후 KBS 신관 국제회의 실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에서 뮤직뱅 크의 새로운 MC가 된 소감과 기대감 을 드러냈다. 유이는 가수로 무대에 섰을 때 MC가 대단해 보이고 부럽기도 했다며 이장 우와 함께 우리만의 색깔로 자연스러

운 모습을 선보이고 커플의 느낌도 연 출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유이는 또 아버지도 뮤직뱅크를 매 주 챙겨 보겠다고 약속했다며 아버지 인 김성갑 넥센 히어로즈 코치(전 야구 선수)에 대한 멘트도 덧붙였다. 이장우는 여신 유이의 팬이어서 잠 을 설쳤다며 무게감 있는 진행을 하겠 다고 말했다.  MC 발탁 이유에 대해 묻자 유이는 연기자와 가수 두 가지 모습이 어필할 것 같다고 했고, 이장우는 지난해 신인

상을 받은 덕인것 같다고 재치있게 답 했다. 조은별 기자

전 세계 관객 누구나 공감할만 한 보편적인 이야기를 만들고자 했다. 한국의 기술력으로 완성된 3D 애니메이션 코알라키드 : 영웅의 탄생 (이하 코알라키드)은 국내 개 봉에 앞서 스페인, 이탈리아 등 전 세계 15개국에 선판매되는 쾌거 를 거뒀다. 연출을 맡은 이경호 감독은 이같 은 성과에 대해 롯데시네마 건대입 구점에서 개최된 언론시사 기자간 담회에서 한국 제작진이 해외 실력 파 스태프들과 협력해 국내뿐만 아 니라 해외 시장을 겨냥해 만든 글 로벌 프로젝트라며 한국적인 것에 굳이 얽매이지 않고 보는 이를 감 동시킨다는 관점에서 접근했다고 연출의도를 전했다. 주인공 쟈니의 목소리 연기는 해외의 경우 영화배우 롭 슈나이 더가 맡았다. 국내에서는 샤이니 의 태민이 연기했다. 이감독은 롭 슈나이더는 조금 코믹한 친구라 태민이 연기한 쟈

니 와는 다른 느낌 이라며 개인적 으로는 태민의 쟈니가 더 마음에 든다고 국내 목소리 연기자에 대 한 애정을 표했다. 태민은 남들과 조금 다른 외모 로 왕따를 당하다 우연히 동물 친 구들의 도움을 받아 악동 보그 일 당을 물리치면서 사파리의 진정 한 영웅이 되는 코알라키드 쟈니 를 연기했다. 태민은 소심한 성격 이 저와 닮았다 며 처음엔 긴장도 됐지만 유익한 경험이 됐다고 소 감을 전했다. 써니는 극중 쟈니와 달리 강인 한 성격의 코알라 미란다로 분했 다. 이감독에 따르면 소녀시대 중 에서 가장 코알라와 닮아 캐스팅 했다. 또 강단있는 목소리가 좋았 다. 써니는 여전사 미란다에 마음 을 뺏겼다며 즐거웠던 첫도전을 떠올렸다. 한편 이날 시사회에 참석한 한 어린이 관객은 코알라키드의 모 험이야기가 흥미로웠다며 만족감 을 표했다. 신진아 기자

JYJ, 한국최초 남미 단독 공연 JYJ가 한국 아티스트 최초로 남미 단독 공연을 펼친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JYJ 가 3월9일 칠레 산티아고에 위치한 테 아트로 콘포리칸, 11일 페루 리마의 익 스프레나다 쑤 델 엘스따디오 모뉴멘 탈에서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JYJ가 이번에 서게 된 두 공연장은 모두 콘(Korn), 브리트니 스피어스, 블 랙 아이드 피스 등 세계적인 아티스트 들이 콘서트를 펼친 곳이다. JYJ의 남 미 프로모터 측은 현재 남미에서 JYJ 의 인기는 K팝 열풍과는 다르다. 미국 팝 아티스트를 뛰어 넘는 인기라고 설 명했다.

실제로 JYJ는 페루 틴탑 라디오 차트 에서 3개월 동안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고, 페루 매거진이 뽑은 세계 최고 섹시남 투표에서 멤버 김재중이 1위에 뽑히는 등 남미에서 뜨거운 사랑을 받 고 있다. 특히 10~20대 사이에서 열광 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JYJ는 2010년 영어 앨범을 발매하면 서 미주와 남미 지역에 팬들이 급격히 늘었다. 지난해 미국 및 유럽공연에 수 많은 남미 팬들이 우리 공연을 찾아줬 고 남미에 와주기를 바랐다며 팬들과 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행복하고 뜨 거운 열정에 부응하는 완벽한 공연을 준비하겠다 고 다짐했다. 정병근 기자


B 10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Nocutnews

연예

마라톤, 너는 내 운명 Preview - 영화‘페이스 메이커’ 평생 남을 위해서만 달렸던 페이스 메이커 주만호(김명민). 개인적인 아픔 과 주위의 괄시, 심지어 친동생마저 무 시하지만 이에 아랑곳않고 오로지 뛰 기 를 계속한다. 넘어지길 반복하고, 좌절이 앞을 가 로 막지만 이를 이겨내고 기어코 마라 톤 42.195㎞를 완주하는 주만호의 여 정은 마치 우리 인생을 보는 것 같다. 영화 페이스 메이커는 인생은 마라톤 이란 흔한 비유를 김명민을 통해 스크 린에 표현했다. 그리고 진정성 있는 김 명민의 연기는 강한 울림을 전했다. 페이스 메이커는 우승후보를 위해 30㎞까지만 달려야 하는 페이스 메이 커 주만호가 생애 처음으로 마라톤 완 주에 도전하는 꿈과 열정을 다룬 영화. 영화 속 주만호는 단 한 번도 자신을 위해 살아본적 없는 인물이다. 어린 시 절에는 오로지 동생을 위해, 성인이 된 후로는 오로지 우승후보를 위해 달렸 다. 그 결과 그에게 남은 건 감당할수 없는 사채빚뿐이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또 다시 달리는 그의 모습은 쉽

평생 남 위해 살아온 남자의 꿈 향한 레이스 연기본좌 김명민 열연…뻔해도 눈물샘 자극 게 예측 가능할지라도, 뭉클함을 자아 낸다. 그리고 다른사람이 아닌 오로지 자신만을 위해 한 번도 달려본 적 없 는 12.195㎞를 뛰는 모습은 매우 감동 적이다. 이를 통해 삶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한다. 무엇보다 김명민이 왜 연기본좌인지 를 제대로 보여준다. 극적 감동을 위한 작위적인 설정으로 군데군데 페이스 를 잃어버리지만 김명민의 연기는 이 것마저도 이겨낸다. 작품을 위해 인공 치아를 부착하고, 검게 그을린 그의 얼굴엔 인생의 굴곡이 고스란히 드러 난다. 장대높이뛰기 선수로 분한 미녀새 고 아라도 자신만의 매력을 충분히 드러 냈다. 안성기, 조희봉 등도 각자의 자리 에서 제 몫을 다한다. 또 영화 초능력 자에서 고수의 동료로 출연해 구수한 충청도 사투리를 구사했던 아부다드 의 출연도 반갑다. 그는 김명민의 룸메 이트로 등장해 한층 더 자연스런 코믹 연기로 배꼽을 잡았다. 2012런던 올림

픽을 가상으로나마 미리 엿볼 수 있다 는 점도 매력적이다. 다만, 감동을 끌어내기 위한 작위적 인 설정이 너무 눈에 띈다. 이로 인해 감동의 크기는 반감됐다. 또 너무 뻔한 갈등 구조와 느슨한 전개도 아쉬운 부 분이다. 한 언론관계자는 인생의 굴곡이 있 는 주만호의 인생을 보여주면서 삶에 대한 열정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를 말하는 작품 이라며 김명민은 이야기 에 생명력을 불어넣으며, 인생역전 드 라마를 몸소 보여준다. 더욱이 영화가 무리하게 감동을 전하려다 페이스 조 절에 실패할 때마다 균형을 맞추는 역 할까지 한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평생 남을 위해 살 아온 한 남자의 꿈을 향한 여정, 익숙 한 이야기지만 동시에 대중적인 호소 력을 지니기도 했다며 다만 관객들의 마음을 울릴 구석이 많은 감동적인 영 화지만 관객보다 영화가 먼저 울어버 리는 점은 이 작품의 한계라고 말했다. 19일개봉. 황성운 기자

드라마 ‘자체발광 그녀’ 주연 소이현

일ㆍ사랑 모두 잡겠다 ‘초한지’ 개봉전부터 온라인 후끈 중국 역사소설 초한지를 스크린으로 옮긴 대서사 블록버스터 초한지-천하 대전이 지난 3일 네이버, 다음, 네이트 등 포털사이트 실시간 개봉예정영화 검색어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항우와 유방, 두 영웅의 운명적 대 결은 물론 패왕별희로 유명한 항우 와 유희의 순애보가 네티즌을 사로 잡은 것. 극 중 카리스마와 포용력을 갖춘 유 방을 연기한 여명은 유방은 실리를 추 구하는 사람으로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또 그러한 과정에서 얼마나 많 은 희생이 필요한지를 다 꿰뚫어보고 행동한다고 캐릭터를 설명했다.

유방의 피할 수 없는 라이벌 항우는 용맹함 가득한 대장부. 이를 연기한 중 화권의 떠오르는 스타 풍소봉은 파워 풀한 액션신을 선보이기 위해 촬영 전 부터 오랜시간 검술을 연마했다. 두 영 웅의 운명이 뒤바뀐 홍문의 연회와 최 후의 결전인 해하대전에서 두 배우는 마치 실제 유방과 항우인 것처럼 완벽 한 연기를 선보였다고. 이와 함께 항우와 그가 사랑한 단 한 명의 여인 우희가 나눈 세기의 러브스 토리 패왕별희도 눈길을 끈다. 유역비 는 항우의 옆자리를 항상 지키고 있는 우희를 더욱 매력적인 캐릭터로 부활 시켰다는 전언이다. 황성운 기자

6살 연상의 일반인과 공개 연애 중인 배우 소이현(사진)이 일도 사 랑도 열심히 하겠다며 당찬 각오를 밝혔다. 소이현은 서울 노보텔 앰버서더 에서 열린 KBS N 첫 장편드라마 자 체발광 그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드라마에 임하는 소감과 공개 연애 중인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자체발광그녀 에서 예능구성작 가로 아이돌 톱스타와 옛 애인 사 이에서 고민하는 전지현 역을 맡은 소이현은 극중 이름이 워낙 유명한 분이다 보니 아무래도 부담은 좀 있다며 그 이름에 누가 되지 않으 면서도 완전히 다른 이미지로 가야 겠다고 생각했다. 그 분은 이미 자 체발광하는 분이다 보니 저는 원석 같은… 이라고 웃음을 보였다.

극중 사랑과 일 사이에서 갈등하 는 상황에 대해 둘 다 잘하고 싶지 만, 실제라면 사랑에 집중하지 않을 까 한다. 어쨌든 둘 다 잘하고 싶은 게 여배우로서 욕심 이라고 솔직히 털어놨다. 극 중 옛 애인과 아이돌 스타 사 이에서 갈등하게 된 소이현은 실제 라면 연예인은 안 만날 것 같다. 피 곤하더라며 전에 만났던 사람도 별 로인데 굳이 고르라면 전 남자친구 다. 근데 극 중 전지현이라면 아이 돌 스타와의 사랑을 꿈꿨을 것 같 다고 차이점을 전했다. 특히 지난해 8월 열애 사실을 인 정해 현재 공개 연애 중인 소이현은 잘 지내고 있다. 일과 사랑을 열심 히 하는 배우로 오래 오래 연기 열 심히 하고 싶다.

‘마이웨이’ 베를린 영화제로 파노라마 스페셜 초청 강제규 감독“큰 영광” 영화 마이웨이 가 베를린영화제에 공 식 초청됐다. 마이웨이 측은 2월9일부터 19일까

지 열리는 제6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파노라마 스페셜 부문에 공식 초청됐 다고 전했다.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섹션은 베를 린영화제 공식부문 중 하나로 예술적 스타일과 상업적 가능성을 겸비한 작 품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 그 중 파

내년이면 저도 서른이다. 이제 연 애도 할 나이라고 솔직한 모습을 보 였다. 봉���영 기자

노라마 스페셜은 매년 뜻 깊은 작품들 을 초청해 상영하는 섹션으로 지난해 류승완 감독의 부당거래 , 2007년 홍 상수 감독의 해변의 여인 등이 초청된 바 있다. 강제규 감독은 초청해주셔서 굉장 히 영광이라며 아시아뿐만 아니라 전 세계인들에게 작품에 담겨있는 메시 지가 전달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 혔다. 황성운 기자


Nocutnews

종합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B9

노인 66% “성생활 즐긴다”

줄기세포 치료제 2호도 국내서

사별ㆍ이혼 등 배우자 없는 경우 음성화 경향… 37%가 성병

연골재생 ‘카티스템’ㆍ치루 치료제 ‘큐피스템’ 허가 신청

65세 이상 노인 2/3 이상이 성생활을 영위하고 있지만, 높은 성병 감염 빈도 를 보이는 등 안전과 건강 문제에는 취 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복지부가 지난해 하반기 65세 이상 노인 500명을 대상으로 성생 활 실태 조사를 벌였다. 정부가 최초 로 수행한 노인 성생활 실태공식 조 사였다. 전체의 2/3인 331명이 성생활을 영 위하고 있다 고 응답했다. 남성은 성생 활 영위 비율이 70%에 육박했고, 여성 도 50%를 훌쩍 넘었다. 성생활을 하는 노인 절반 이상이 발 기부전 치료제 구매 경험이 있을 정도

로 성 욕구를 채우려는 노인들의 의지 도 아주 적극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성 인용품과 성 기능 보조의료기기 구매 경험은 각각 19.6%와 13.6%였다. 그런데 문제는 노인들의 성 욕구 충 족 방식에서 음성화 경향이 두드러진 다는 점이다. 고령화 및 건강수명 연장 에 따라 건강한 노인이 증가하고 있지 만, 사별 이혼 등으로 부부관계를 통 한 성생활이 곤란한 노인 수도 늘고 있 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상당수 노인이 성매매 등 으로 욕구를 채우는 가운데, 안전과 건강 문제는 뒷전으로 밀리고 있다. 성매매 시 콘돔 사용 여부 질문에 사

용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44.7%(80명) 나 됐고, 27.9%(50명)는 가끔 사용한 다고 답했다. 항상 사용한다는 답변은 27.4%(49명)에 그쳤다. 이러다 보니 성생활을 하는 노인 들이 임질 등 성병에 걸리는 빈도는 36.7%로 아주 높았다. 성인용품이나 발기부전 치료제, 성 기능 보조의료기 기 오 남용에 따른 부작용 경험도 상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복지부는 이번 실태 조사를 계기로 노인 성 문제 사회적 공론화에 착수하 는 한편, 안전하고 건강한 노인 성생활 지원을 위한 상담과 교육 사업도 강화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희진 기자

국내 개발 심근경색 치료제 하티 셀그램-AMI 이 전세계 처음으로 줄기세포치료제 허가를 받은데 이어 두 번째 줄기세포 치료제도 이달 중 국내에서 나올 전망이다. 식약청과 업계 등에 등에 따르 면 지난해 9월 품목허가를 신청 한 메디포스트의 연골재생 치료 제 카티스템 과 안트로젠의 치루 치료제 큐피스템 등 두 가지 줄기 세포 치료제에 대한 공식 허가가 1월 중순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메디포스트는 지난해 11월 이미 GMP(우수의약품 제조 품질관리 기준) 관련 실사를 받았고 보완 자 료까지 제출했다며 기대감을 전 했다. 안트로젠 관계자도 GCP(임상시 험 기준)와 GMP 관련 심사를 마 쳤고 통과를 확신하고 있다고 밝

혔다. 카티스템은 제대혈(탯줄혈액)에 서 뽑은 줄기세포를 원료로 퇴행 성 관절염이나 무릎 연골을 치료 하기 위한 약품이다. 또 다른 사람 의 줄기세포(타가)를 사용하기 때 문에, 이번 허가 확정으로 세계 최 초의 타가 줄기세포 치료제 가 된 다. 큐피스템은 환자 자신의 지방조 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로 만든 크론성 치루 치료제다. 크론성 치루(누공)는 희소난치 질환인 크론병 환자에게 나타나 는 합병증으로 항문 주변의 피부 에 생긴 구멍을 말한다. 두 제품 모두 일단 품목 허가가 나면 1~2개월 안에 출시가 가능 한 상태라는 게 업체들의 설명이 다. 박홍규 기자

“대구 동화사 뒤뜰에 금괴 묻혔다” 40대 탈북자 “한국전쟁때 아버지가 묻어” 주장

‘초고령화시대에 젊은이들이 불쌍하다’라는 플래카드가 서울 종로2가 로터리에 붙 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011년 노인 5,600,000명(11,5%). 2019년 7,020,000명 (14,4%). 고령화시대를 이끌어갈 ‘새정당 새희망노인권익연대 중앙당’이라는 글이 4월 총선을 앞두고 창당한 노인을 대변하는 당을 알리는 선 전문으로 보인다. 뉴시스

초고령화시대 젊은이들이 불쌍하다

서장은 술자리 거부에 보복전보 동료는 음해ㆍ따돌리기…

대구지역 유명 문화재사찰 경내에 현 재 시가로 수십억 원에 달하는 6.25전 쟁때 묻은 수십 ㎏의 금괴가 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대구 동화사 등에 따르면 한 40대 탈북자가 현재 북한에 살고있는 남한 출신인 자신의 양아버 지가 대웅전 뒤편 쯤에 40㎏가량의 금 괴를 묻었다고 주장했다. 이 탈북자는 80대인 양아버지가 인 근 다부동전투에 참여했고 재산을 처

분해 금으로 바꿔 묻은 뒤 월북을 했 다고 전했다고 주장했다. 이 탈북자는 2008년 탈북한뒤 다른 탈북자 3명과 함께 사찰을 찾아 그때 부터 이 같은 주장을 몇 년에 걸쳐 계 속했다. 최근에는 변호사를 선임하고 묻혀 있는 곳을 금속탐지기로 조사했다. 조 사결과 땅속에 어떤 금속이 있는 것으 로 나타났지만 동화사가 문화재보호 구역이라 발굴은 하지 못했다. 뉴시스

성추행에 꺾인 여소방관의 꿈 인명구조라는 고귀한 업무를 천 직으로 생각하고 소방직에 몸담았 던 30대 여성 구급대원이 상사로부 터 성추행 피해를 입고 결국 퇴직해 씁쓸한 뒷맛을 남기고 있다. 전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소방 서장으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당했 던 이모(30 여) 소방사가 지난달 말 1년여 동안 몸담았던 소방직을 떠 났다. 2010년 11월 전남도소방본부 영 광소방서 홍농119 안전센터에서 구급대원으로 소방직에 첫 발을 내 딛은 이 전 소방사는 지난 1년여 동 안의 소방관 생활이 몸서리치도록 끔찍한 기억으로 남아있다. 그녀는 각종 사건사고 현장에 신 속히 출동해 인명을 구조한다는 고 귀한 업무에 매료돼 간호직을 포기 하고 소방직에 몸담았다.

하지만 소방관 생활이 두 달 남짓 지나면서 그동안 품어왔던 소박한 꿈은 산산조각 무너져 내렸다. 지난해 1월 말 센터장의 권유로 소방서장과의 술자리에 참석한것 이 화근이 됐다. 소방서장이 강권 하는 폭탄주를 사양하자 성추행 발언이 시작된 것이다. 니가 못 마시면 어쩔 건데, 내말 안 들으면 (다른 근무지로) 보내 버린 다 , 니가 이쁜 줄 아냐. 여자가 가슴 도 없는 게 등 감당하기 힘든 수치 심이 밀려왔지만 꾹 참았다. 첫 술자리 이후 소방서장이 휴대 전화로 술자리에 나올 것을 수차 례 강요했고 이를 거부하자 명령 불복종이라며 사표를 가지고 오라 는 등 상식 이하의 행동을 보이기 시작했다. 결국 그녀는 두 달여 뒤 원치 않

았던 다른 지역으로 전보됐다. 보 복성 인사임에도 소방서장의 마 수에서 벗어난 것으로 위안을 삼 으며 마음을 추스리려 했지만, 전 임 근무지에서의 일을 트집잡은 주 위 동료들이 음해와 집단 따돌림 을 했다. 문제를 바로잡기 위해 언론에 도 움을 요청한 후 주위의 시선은 오 히려 더욱 차갑게 변했다. 이때부터 여럿이 모여 있는 장소를 기피하는 대인기피증까지 나타났다. 직장에 복귀하기 힘들겠다는 정 신과 전문의의 진단이 내려졌고 결 국 그녀는 소중했던 소방관의 꿈을 접었다. 이씨를 성추행했던 A소방서장은 지난해 11월 해임됐으며 술자리를 강요했던 센터장은 경징계 처분을 받았다. 송강섭 기자

서울 서초구 서초동 서울고등법 원 앞에서 주한미군범죄 해결을 위한 연석회의 회원들이 동두천 10대 여학생 성폭행사건 주한미군 규탄 불평등한 한미SOFA 개정 촉구 기지회견을 열고 있다. 뉴시스

한미SOFA개정 사법주권 바로 세우자!


B8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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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news

종합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B7

“나는 위안부 손자” 日 대사관 화염병 투척 중국인 “사과 안해 분통”…정부 유감 표명에 日 재발방지 요구 자신의 할머니가 일본 위안부였다고 주장하는 중국인이 주한 일본 대사관 에 화병병을 투척했다. 지난 8일 오전 8시 20분쯤 서울 종로 구 중학동 주한 일본대사관에 화염병 4개가 날아들었다.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화염병을 던진 사람은 지난달 26일 관광비자로 한국에 들어온 중국 인 유 모(38)씨. 유 씨는 일본 정부에 위안부 문제에 대한 사죄를 요구하는 1000번째 수요 집회를 기념해 지난해 12월 세워진 위 안부 평화비 인근에서 소주병으로 만 든 화염병 11개 가운데 4개에 불을 붙 여 던졌다. 경찰 조사에서 유 씨는 자신의 외할 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출신이라며, 사 과하지 않는 일본에 항의하기 위해 화 염병을 던졌다고 주장했다. 유 씨는 범행 직후 현장에 있던 경찰 기동대원에게 현행범으로 체포돼 현

재 경찰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조사에서 유씨는 돌아가신 외할 머니가 태평양 전쟁때 일본군 위안부 로 끌러갔었다 며 지난해 12월 초 노 다 요시히코(野田佳彦) 일본 총리가 위 안부 문제의 논의 자체를 거부하는 등 무책임한 모습을 보여 화가 났다며 범 행 동기를 밝혔다. 범행 당시 유 씨는 붉은색 한자로 사 죄 라 적힌 티셔츠를 입고 있었던 것으 로 조사됐다. 경찰은 범죄의 중대성을 고려해 유 씨에 대해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하고 있다. 유 씨는 지난달 26일 일본 야스쿠니신사에 불은 지른 장본 인도 자신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경찰 관계자는 유 씨가 일본 야스쿠니신사 문에 불을 질렀다고 주 장하고 있지만 아직 물증은 없는 상태 라며 유 씨의 가족관계와 최근 행적을 추가로 조사해 사실여부를 확인할 것 이라고 말했다.

30대 노총각 이젠 옛말 남자초혼 평균연령 31.8세…35-39세도 4명중 1명 미혼 최근 20년새 남녀 초혼 연령이 4세가 량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9일 한국인구학회가 통계청의 의뢰 로 작성한 2010 인구주택 총 조사 전 수결과 심층분석을 위한 연구에 따르 면, 남성의 초혼 연령은 1990년 27.9세 에서 2010년 31.8세로, 여성의 초혼 연 령은 24.8세에서 28.9세로 각각 3.9세, 4.1세가 높아졌다. 초혼 연령의 상승 흐름은 1997년 외 환위기를 기점으로 뚜렷해진것으로 분석됐다.

남성의 초혼 연령은 1990년에서 1997년 사이 단지 0.7세 많아졌지만 1997년에서 2004년 사이에는 2세나 높아졌다. 여성의 경우에는 1997년 이 전 7년 동안에는 0.9세가 많아졌지만 1997년 이후 7년동안에는 1.8세나 높 아졌다. 연령별 미혼 비율도 덩달아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25~29세 여성 중 미 혼의 비율은1995년 28.5%에서 2010 년 67.8%로 급증했다. 30~35세 미혼 여성은 1995년 6.2%

유 씨는 중국 광저우(廣州) 출신 한족 (漢族)으로, 지난해 10월3일 일본 쓰나 미 피해자들을 위한 봉사 활동 목적으 로 일본에 입국해 2개월여 간 체류했 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편 주한 일본대사관 화염병 투척 된 사건이 알려지면서 일본 정부가 민 감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교도 통신은 한국 박석환 외교통상 부 제1차관이 무토 마사토시(武藤正 敏) 주한 일본대사에게 전화를 걸어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의 유감의 뜻 을 전했다고 보도했다. 통신은 이어 무토 대사가 박 제1차관 에게 유감을 표명하는 한편 철저한 조 사와 재발방지를 요구했다고 전했다. 일본 정부와 중국 정부는 사건에 대 해 공식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일 본대사관 화염병 투척사건이 중 일간 외교문제로 비화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김수영 기자

에 불과했지만 2010년에는 28.5%로 크게 늘었다. 남성의 경우 30~34세 미혼 비율이 1995년 18.6%였으나 2010년 49.8% 로 급증했다. 2010년 현재 35~39세 남성의 4명 중 1명은 미혼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 는데, 15년 전엔 이 비율이 6.1%에 불 과했었다. 40대 독신남의 비율도 예전보다 크 게 늘었다. 40~44세 남성 중 미혼 비 율은 1995년 2.6%에 불과했지만 2010년 14.8%로 급증한 것으로 조사 됐다. 40대 초중반 7명 중 1명이 노총 각인 셈이다. 이에 비해 45~49세 여성 중 미혼 의 비율은 1995년 1.1%에서 2010년 3.3%로 상대적으로 소폭 늘어나는데 그쳤다. 라영철 기자

일본군 위안부 손자라고 주장하는 한 중국인이 서울 중학동 일본대사관에 화염병을 투척한 사건이 발생한 지난 8일 일본 대사관에 화염병 테러(원안)의 자국이 남아 있다. 뉴시스

日 2050년까지 원전 폐쇄 일본 정부가 2050년까지 원전을 모두 폐쇄하기로 방침을 정했다. 지난해 발생한 일본 대지진과 쓰 나미로 원자력 발전소에 대한 안 전 문제가 부각된 뒤 내린 결정이 다. 일본은 후쿠시마 제1 원전의 1~3호기 원자로 연료봉이 쓰나미 의 충격으로 모두 녹아내리는 최 악의 원전 사고를 경험했다. 후쿠시마 제1 원전 외에 일본 중 부 지역의 쓰루가 원전, 미하마 원

전이 모두 1970년에 건설이 시작 됐다. 이밖에도 일본의 원전 54개 중 일부가 몇 년 안에 가동된 지 40년을 넘기게 된다. 일본 정부는 6일 원자로규제법 을 개정해 원전의 가동을 40년으 로 제한하기로 했다. 일본은 후쿠 시마 원전 사고 이후 여론 문제로 새로운 원전 건설이 사실상 불가 능해져 2050년쯤 되면 일본서 원 전이 모두 사라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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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6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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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cutnews


Nocutnews

종합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B5

한나라 공천 80%국민 손으로 245곳 중 강남 영남권 등 49곳만 전략 공천 현역 비례대표 강세지역 배제…물갈이 탄력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이하 비 대위)는 지난 9일 전체회의를 열고 19 대 총선 공천에서 경선 80%, 전략 공 천 20%를 기본 원칙으로 정했다. 황영 철 대변인은 이날 회의결과 브리핑에 서 이같이 밝혔다. 비대위 안대로 공천안이 확정될 경 우 전체 245개 지역구 가운데 80%인 196개 지역구에서는 경선을, 20%인 49개 지역구에서는 전략공천을 각각 하게 된다. 비대위는 또, 경선의 경우 야당과 협의해 오픈프라이머리(완전 국민경선제) 방식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홍준표 전 대표 시절 나경원 전 의원이 공천개혁특위 위원장을 맡아 추진한 공천개혁안에서 크게 벗어나 지 않은 안이다. 이에대해 경선은 인지도가 높은 현 역의원에게 유리한 공천 방식인 만큼 경선비율이 80%나 되는 것은 대대적 인 인적쇄신 안으로는 부족하지 않느 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이같은 지적 에 한 비대위원은 한나라당 의원 지역 구가 아닌 전체 지역구를 대상으로 하 기 때문에 전략공천 비율 50여 명이면 간단치 않은 수라고 항변했다. 현재 한나라당 지역구 의원 수는 148 명으로 이 가운데 49여개 지역구에 대 해 전략공천을 할 경우 현역 교체 비율 이 1/3 정도가 된다.

여기다 이날 비대위가 현역 비례대표 에게는 한나라당 강세지역에 공천을 주지 않기로 결정해 현역의원 물갈이 비율은 실제로는 1/3 이상이 될 것이 라는게 이 비대위원의 설명이다.

야권의 유력 대권 주자로 떠오른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빌 게이 츠ㆍ에릭 슈미트와 면담을 위해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출국하고 있다. 뉴시스

안철수 “정치참여 고민중” “국민기대 복합적…여야 쇄신 진정성 느끼기 일러”

민주통합당 당대표 및 최고 위원 선출을 위한 모바일투 표가 시작된 9일 오전 국회 민주당 공보국에서 시연회가 열리고 있다. 민주당은 오는 15일 열 릴 전당대회 전체 선거인단 79만 명 중 일반시민이 64만 3000여명이 참여를 신청했고 이중 88.4%가 모바일 투표를 신청했다고 밝혔다. 황진환 기자

민주통합당 지도부 선출 모바일 투표 시연

웬만하면 현역…보충역 하한선 기준 높여 올해부터 보충역(4급) 판정을 받는 검사 대상자 키의 하한선이 상향조정 되고 비만 치료 목적의 단순 위 절제술 대상자도 현역 복무를 해야한다. 국방부는 징병신체검사 기준을 변 경하는 검사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해외도피 경제사범 색출전문 www. KoreanDetective.com

업무

이산가족 소재조사 범인 . 증인수배 민 . 형사 사건 신원 정보 조사

전략공천 지역은 주로 한나라당 텃밭 으로 불리는 서울 강남권과 영남권에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친박계 의 원은 현재 한나라당 상황으로는 외부 인사 영입이 쉽지 않은 상황 이라며 그 런데 어렵게 모셔온 외부인사에게 당선 가능성이 높지 않은 지역에 가서 살아 돌아오라고 하면 누가 한나라당에 들 어오겠냐고 지적했다. 임진수 기자

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국민 체격 상태가 향상된 최근 추세를 반영해 보충역 판 정을 받는 키 기준이 기존 196㎝에서 204㎝이상으로 상향 조정된다. 과거 보충역 판정을 받았던 발기부

공인 탐정 실적

Licensed Detective :IL 115-001532 WI-19616

전이나 무정자증과 같은 성 질환자 도 3급으로 분류되고, 만성 B형간염 환자 중 치료가 필요하거나 1년간 약 물치료를 받은 뒤에도 효과가 없는 경 우제2국민역(5급)으로 분류할 수있도 록 했다. 검사 규칙 개정안은 법령심사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올해 첫신체검사일인 2월8일부터 시행된다. 이동직 기자

강효흔

대성그룹 롯데그룹 한일 병원 사건 해결 등 대규모 경제사건 전문

TEL. 847-293-0909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 학원장이 지난 8일 자신의 정치 참여와 관련해 속내를 털어놨다. 안 원장은 이날 서울대 교수 채 용관련 인터뷰를 위해 미국으로 떠나는 비행기를 타기에 앞서 기 자들과 만나 정치와 사회 기여 방 법을 고민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열정을 갖고 계속 어려운 일을 이 겨나갈 수 있을지를 고민하고 있 다고 말했다. 그동안 정치권에 들어올 것이라 는 관측이 있을 때마다 비켜나가 곤 했던 안 원장 직접적으로 정치 와 관련해 고심의 흔적을 내비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는 또 어떤 선택이 의미가 있 는가. (국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 는 일인가. (내가) 균형을 잡고 할 수 있는가를 생각한다며 현실 정 치에 뛰어들지를 심각하고 고민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어 의사를 그만둘 때는 바이 러스를 이미 오래 연구해서 열정 을 갖고 잘할 수있다고 확신한데 다, 바이러스 분야는 사람이 없지

만 의사들은 많아 결정을 쉽게 내 렸다면서 그러나 이것(정치 참여) 은 다른것 같다고 말했다. 과학 분야에서 전공을 바꾸면 성공했 던 경험칙이 정치에서도 통할지 장담할 수 없다는 뜻으로 읽힌다. 그러면서 정치는 이미 많은 분 이 하고 있는데다, 이전에 내가 하 던 일과는 좀 다른 것 같다면서 정 치에 대해서는 게스워크 (짐작)만 하고 있다. 상상밖에는 방법이 없 다고 진솔하게 답했다. 이와 함께 국민의 기대가 무엇 인지 파악하는 게 중요하다면서 국민의 기대사항은 단순하지 않 고 복합적인 것 같다고 부연했다. 안 원장은 대권주자 여론조사에 서 1위를 기록했다 는 말에는 정 치에 아직 발을 디딘사람은 아니 라서, 여론조사에 대해 개인적으 로 큰 관심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여야를 넘어 불고 있는 쇄신 바람 에 대해선 아직 진정성을 느끼기 는 이르다. 선거 때만이 아니라 상 시적으로 해야 진정성이 있는 것 이라고 강조했다. 정영철 기자


B4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Nocutnews

종합

‘의혹’ 뒤로 길 떠난 박희태

민주도 ‘錢大’ 긴급조사 착수

18일 귀국…회피성 비난에 예정된 일정

15일 경선 앞두고 영남지역에 돈봉투 살포 의혹…사실로 밝혀지면 검찰 수사 의뢰

지난 2008년 치러진 한나라당 전당대회에서 고승덕 의원에게 돈 봉투를 돌렸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박희태 국회의장(사진)이 지 난 8일 의회정상외교를 위해 출 국했다. 박 의장은 첫 방문지인 일본 도쿄에서 제20차 아시아 태평 양 의회포럼(APPF) 총회에 참 석한 뒤우즈베키스탄과 아제르 바이잔, 스리랑카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오는 18일 귀국할 예 정이다. 박 의장의 이번 순방에는 김충 환 외교통상통일위원회 위원장( 한나라당), 김용구 의원(자유선진 당), 정영희 의원(미래희망연대)등 이 동행했다. 박 의장이 전당대회 돈봉투 살 포 파문의 당사자로 지목된 가운 데도 강행되는 이번 순방을 두고 일각에서는 회피성이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는데 대해 박 의장 측 은 이미 3개월여 전부터 예정된 공식 방문이라고 밝혔다. 박 의장은 전날에는 자신의 지 역구에서 열린 한나라당 윤영석 총선 예비후보의 출판기념회에 참석해 19대 총선 불출마를 선언 했다. 임진수 기자

“진정ㆍ탄원 내사지휘 않겠다”

검찰 들끓는 경찰 달래기 경찰이 검찰의 탄원 진정 내사 지 휘를 거부하라는 내용의 수사 실무 지침을 일선 경찰서에 하달한 가운 데 검찰이 피해가 명백한 고소 고발 사건을 제외한 내사 지휘를 잠정 중 단하라고 일선 검찰청에 지시했다. 수사권 조정을 둘러싸고 첨예하게 대립했던 힘겨루기가 다소 진정 국 면으로 접어드는 양상이다. 대검찰청은 일선 검찰청에 경찰을 불필요하게 자극하거나 부딪치지 말라는 입장을 전달한 데 이어 단순 한 진정 탄원 사건 등은 경찰에 내사 지휘하지 말라는 지침을 하달했다. 대검은 다만 접수된 사건 내용을

살펴 피해자가 범죄 혐의에 대해 수 사를 바라는 등 실질적으로 고소 고 발에 해당하는 경우 피해자 구제 차 원에서 내사가 아닌 수사지휘를 하 도록 했다. 검찰의 이런 지침은 검찰이 수사권 조정과 관련한 검·경 신경전에 대해 국민 비판 여론이 드세지는 것을 의 식한 것으로 풀이된다. 대검찰청은 경찰청과 수사협의회 를 열기로 합의하고 수사권 조정 시 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실무상 문제점들을 논의하고 합리적인 수 사지휘 방안을 도출하기로 했다. 박지환 기자

노컷시론 박영환 <CBS 해설위원장> 핵가족화가 가속화되면서 홀로 사 는 노인이 늘고 있다. 65살 이상 노인 5명 중 3명이 자녀와 떨어져 부부끼 리 또는 혼자 사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인구학회가 통계청의 의뢰로 작성한 2010 인구주택총조사 전수 결과 심층분석을 위한 연구에 따르 면, 2010년 현재 65살 이상 노인 중 부부끼리 살거나 혼자 사는 비율은 61.8%로 지난 2000년 50.9%에 비 해 10% 포인트 이상 증가했다.

한나라당에 이어 민주통합당도 돈 봉투 파문에 휩싸였다. 민주통합당 이 한 언론에서 제기한 1.15 전당대회 와 관련한 금품 살포 의혹에 대해 진 상조사단을 통해 조사를 실시하고 사 실로 밝혀지면 검찰에 수사를 의뢰하 기로 했다. 민주당은 지난 9일 오후 긴급 최고위 원회를 소집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오 종식 대변인이 전했다. 오 대변인은 사실관계를 철저히 파 악하기 위해 즉각 진상조사단을 구성 하고 만약 불법 부정 의혹이 사살로 드러나면 해당 후보자의 후보자격을 박탈하고 검찰수사 등 정치적, 법적 조 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일부 언론에 따르면 15일 치러 지는 지도부 경선을 앞두고 한 후보 측 에서 영남 지역위원장들에게 돈봉투 를 돌린 사실이 있다고 민주통합당의 한 지역위원장이 밝혔다. 이 지역위원장은 지난해 12월 8일 민 주당 임시 전국대의원대회때 A 후보 측이 돈 봉투를 돌린 사실이 있다며 50만 원을 줬지만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6일에는 열린우리당 시절 전당대회에 출마한 경험이 있는 유시 민 통합진보당 공동대표가 금품 살포 를 목격한 바도, 경험한 바도 있다 고 의혹을 폭로했다. 민주당은 이날 홍재형 당 선거관리

‘부패와 비리온상 한나라당 비대위 해체 촉구’ 기자회견 이 열린 지난 9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나라당사 앞에서 전 국철거민연합 회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들은 재개발지역 철거민 관련 단체들을 겨냥 해 미친X 발언을 한 이준석(27)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에 대해 사과를 요구했다. 뉴시스

이준석은 사과하라

위원장을 단장으로 조사단을 꾸리고 밤샘 조사에 들어가기로 했다. 이 결과 를 토대로 다음날 다시 최고 위원회를 열고 향후 대책을 논의하기로 했다. 오 대변인은 사무국을 비롯해 당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조사를 벌일 예정 이라며 당 차원의 조사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다음 단계에서는 더 강한 법적

조치가 있을것 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는 선거 운동 중단으로 전대 비용이 많이 들더 라도 밝혀야 한다 는 의견과 익명 보도 를 가지고 검찰 수사를 의뢰한다는 것 은 말이 안된다는 주장이 팽팽히 맞서 앞으로의 당 행보에 적잖은 갈등을 야 기할 것으로 보인다. 정영철 기자

한ㆍ중FTA 이르면 상반기 협상

동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한중 간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를 지속 발 전시켜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데도 뜻을 같이 했다. 양국정상은 또 우리 해경대원의 사 망을 가져온 중국어선들의 불법 조업 으로 인한 불상사가 다시 일어나지 않 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자는 데도 의견 을 같이 했다. 이와함께 양국 국민들의 교류 확대 가 중요하다는데도 뜻을 같이하고 한 중 우호 교류의 해를 맞아 청소년 교류 를 포함한 인적 문화 교류를 이어나가 기로 했다. 이용문 기자

MB 후진타오 정상회담…불법 조업 재발 방지도 협력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명박 대통 령은 지난 9일, 후진타오 중국 주석과 의 한 중정상회담에서 FTA 협상 공식 개시에 필요한 절차를 밟아나가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FTA 협상 개시를 위한 국내 절차는 관보 게재와 공청회를 거쳐야 한다. 공 청회에서 의견수렴이 이뤄지고 나면

대외경제장관 회의를 열어 한중 FTA 를 추진하기로 의결해야 한다. 이에따라 공청회 등 의견 수렴절차가 순조롭게 진행될 경우 이르면 올 상반 기 중에 한중 FTA 협상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한 중 양국 정상은 또 김정일 북한 국 방위원장 사망 이후 한반도를 포함한

서럽고 슬픈 노년…자녀와 따로 사는 노인이 60% 지난 2000년 조사 때 결혼한 자 녀와 함께 사는 노인(65세 이상)은 35.7%였지만 2010년에는 23.5%로 줄어들어, 결혼한 자녀들이 부모를 모시고 사는 경향이 갈수록 쇠퇴하 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어차피 핵가족화 시대를 맞아 자연 스럽게 볼 수 있지만 평균수명이 늘 어 가는데 반해 홀로 사는 가정이 늘 고 있다는 것은 어딘지 우울하고 슬 픈 일임에는 부인할 수 없다. 특히 농

촌지역은 자녀들이 학교나 직장 등 의 이유로 계속 부모와 떨어져 살기 에 더욱 심각하다. 일이나 학업을 핑 계로 얼마나 자주 부모님을 찾아 보 는지 다시한번 반성해 봐야 할 시점 임은 분명하다. 통계청의 자료에도 나와있듯이 노 인들이 자녀와 따로 사는 주원인이 자식들에게 부담을 주기 싫어서 였 다고 한다. 평생 키워준 부모가 부담을 주기

싫다고 해서 따로 산다해도 자식들 은 자주 찾아뵙고 살펴드리고 신경 을 써야하는데 점점 무뎌져 가는 세 태 속에 살고 있는 것같다. 이를 증명 하듯 노인들의 스트레스 원인을 조 사한 결과 1위가 자녀들과의별거. 2 위가 아는 사람의 죽음. 3위가 경제 적 소외. 4위가 사회적 소외라고 조 사됐다. 아무리 자녀와 부담주기 싫어서 떨 어져 산다고 해도 부모는 자식을 그

리워하는 것이다. 명절날 부모님을 찾아 뵐때 표정만 봐도 외로움 속에 서 얼마나 반가워 하는지 그 기쁨을 느낄 수 있다. 앞으로도 1인 노인가 구는 계속 늘게 될 것이다. 우리 모두 언젠가는 다 노인이 되고 이런 추세 라면 똑같이 외로움 속에서 노년을 보내게 될 것이다. 정부도 이제 홀로 사는 노인들의 욕구를 해소 할수 있는 사회정책적 대안 마련에 신경을 써야하겠다.


Nocutnews

종합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B3

“나경원, 부재자 득표율 전체보다 균일하게 10%p 앞서”

“정권차원 조작의혹” 수사 촉구 이석현 ‘선거부정’ 제기 민주통합당 이석현 의원은 지난 9일 10.26 서울시장 보궐선거의 부재자투 표 결과 강남 등을 제외한 20개구에서 한나라당 당시 나경원 후보가 지역현 장 투표보다 득표율이 10%P 정도 높 게 나왔다고 추가로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의원은 부재자 투표결과 전날 서 울 25개구 모두에서 나 후보가 야권 통합 박원순 후보를 이겼다고 폭로한 바 있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투개표 결과를 분석해보니 20개 구에서 나경원 후보의 부재자 득표율 이 지역구 전체 득표율보다 10%내외 거의 균일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그는 부재자 투표성향도 부재자의 지 역분위기와 비슷한 것이 상식인데, 어 떻게 지역현장 투표보다 10%P 높게 나왔는지 의문 이라고 주장했다. 실제로 중안선관위 자료를 살펴보 면, 종로의 경우 나 후보의 전체득표 율 45.62%, 부재자득표율 53.68%로 조사됐다. 부재자득표���이 8%P 정도 높았다. 다른 지역도 비슷한 경향을 보여 중

구 12%P, 강북구 10%P, 구로구 10%P 등의 차이를 보였다. 나 후보의 부재자 득표율이 전체 득 표율과 크게 다르지 않은 곳은 강남, 서초, 송파, 강동, 용산 등 한나라당 강 세 지역뿐이었다. 이들 지역은 차이가 적게는 1-2%P 에 그쳤고, 많아도 7%P를 넘지않았다. 이에 대해 이 의원은 5개 지역은 정 권이 신경쓸 필요가 없는 지역이었다

며 정권차원의 보이지 않은 손이 개입 해 부재자투표 결과를 불법기획한 것 은 아닌지 특검과 수사당국은 밝혀야 한다 고 촉구했다. 투표자 편의를 구실 로 거소투표가 남발돼 대리신청, 대리 투표 등 선거 부정으로 연결됐을 개연 성이 있기 때문이다. 관악구의 경우 5893명 가운데 군인 경찰을 뺀 나머지는 거소투표였다는 게 이 의원은 분석이다. 정영철 기자

불평하고, 투털대는 인턴은 정규 직으로 채용되기 어렵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에 따르면 기업인사담당 자 298명을 대상으로 절대로 정 규직으로 전환시키고 싶지 않은 꼴불견 인턴 유형을 조사한 결과 불평형 이 28.2%로 1위에 올랐다. 주어진 업무에 성실히 임하기보 다는 업무, 회사 등에 대한 불평불 만만 늘어놓는다면 성과가 떨어 지는 것은 물론 업무 분위기도 흐 리기 때문에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없다. 2위는 잦은 지각, 결근 등 근 태불량형 (21.1%)이 차지했다. 사회생활의 기본은 시간약속이 다. 지각을 자주한다는 것은 이런 기본 자질을 갖추지 못했다는 평

가와 함께 정규직으로 입사 의지 가 없는 것으로 판단될수 있다. 이어 회사에 적응 노력을 하지 않는 부적응형 (14.1%), 낯선 일에 대한 시도를 꺼려하는 자신감 부 족형 (12.8%), 업무중 딴짓하는 빈 도가 많은 게으름형 (7.7%), 철없 는 학생처럼 행동하는 철딱서니 형 (6.7%)등의 순이었다. 그렇다면 반대로 꼭 정규직으로 전환시키고 싶은 인턴 유형은 무 엇일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는 노력형 (35.9%)이 첫손에 꼽혔다. 인턴들은 대부분 직장 경험이 없 는 만큼 업무적으로 탁월한 성과 를 내는 것에는 한계가 있다. 그런 만큼 어떤 업무가 주어지든 열정 적으로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특 히 중요하다. 백주희 기자

권범철

cartoon@nocutnews.co.kr 지난 8일 아프리카 짐바브웨 빅토리아 폭포에서 호주 관광객인 에린 랭워시(여)가 번지점프를 하 고 있다. 랭워시는 이날 번지점프 도중로프가 끊어지는 사고를 당했지만 극적으로 목숨을 건 졌다. 사진 출처 : 英BBC 사이트

번지점프 추락…기적의 생존

파파존스 찢어진 눈 한인여성 비하 사과 한국파파존스(대표 김현진)는 미국 뉴욕시의 파파존스 매장에서 고객을 찢어진 눈을 가진 여성(lady chinky eyes) 이라고 표현한 영수증을 발급한 것과 관련, 9일 보도자료를 통해 한국 파파존스는 직접 관련이 없지만 불미 스런 사고로 충격 받은 교민과 한국 인에게 도의적인 사과의 뜻을 전한다 고 밝혔다. 앞서 뉴욕시 브로드웨이에 있는 파

꼴불견 인턴 1위는 ‘불평형’

파존스 매장은 최근 피자를 주문한 한 인 여성 24살 조민희씨에게 찢어진 눈 을 가진 여성 이라는 표현을 사용한 영 수증을 발급해 인종차별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조 씨는 파파존스의 처사는 고객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강한 불만을 표시했다. 조 씨는 파파존스의 처사에 반발해 영수증을 찍어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올렸고 무려 10만 건의 조회수

를 기록하며 네티즌들 사이에 뜨거운 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이 지배인은 네티즌들의 항의 나 장난전화로 너무 많은 시간을 빼앗 기고 있다며 영업을 방해하는 조 씨의 행위는 공정하지 않다고 반성의 기미 를 보이지 않고 있어 조 씨를 황당하게 하고 있다. 파파존스측은 자사 트위터 에 공식 사과문을 게시하고 문제의 직 원을 해고했다고 밝혔다. 이재기 기자


B2

2012년 1월 13일 금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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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월 13일 금요일

B1

“박희태 의장 사퇴하라” ‘돈선거’ 친이에 직격탄 <親李>

박근혜 “구태정치 단절” 돈봉투 사건 강경대응 쇄신 드라이브 한나라당 전당대회 돈봉투 사건으 로 한나라당이 끝모를 추락을 거듭하 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사건이 박근혜 비 대위 체제가 추진하고 있는 당 쇄신에 가장 큰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박 위원장은 지난 9일 열린 비대위 전 체회의에서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구태 정치, 과거 잘못된 정치관행과 단절하 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앞으로 과거 의 잘못된 부분이 나오더라도 다 털고 갈 것 이라고 강경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번 사건을 한점 의혹없이 확실히 털고 가겠다는 결연한 의지인 동시에 좌고우면하지 않고 보다 강력한 쇄신 을 추진하겠다는 선전포고로 해석된 다. 당장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는 돈 봉투를 돌린 당사자로 지목된 박희태 국회의장을 향해 책임질 사람은 책임 져야 한다며 사실상 의장직 사퇴를 촉 구했다. 박 의장과 함께 당시 캠프에서참여했 던 현역 국회의원 상당수도 책임론에 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다 조전혁 의원 등이 의혹제기한 2010년 전당대회 돈살포 등 당내 선거

오천년 그

전반으로 수사가 확대되면 친이계로 직격탄이 날아갈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11년 전당대회 등 일부를 제 외하고는 그동안 치러진 각종 당내 선 거를 독식하다시피 한 친이계가 그동 안의 돈선거 를 주도했다는게 일반적 인 관측이기 때문이다. 한 쇄신파 의원은 전당대회 돈봉투 가 과거 일반적인 관행이었다고는 하 지만 믿을 만한 사람에게만 은밀하게 건네지는게 일반적이라며 친이계를 겨 냥했다. 실제로 일부 비대위원의 자질론을 거 론하며 비대위 활동에 반발했던 친이 계는 돈봉투 사건 이후로 입을 닫고 있 는 실정이다. 이 결과 친이계의 반발로 속도조절 에 나섰던 비대위는 이번 사건을 동력 으로 삼아 앞으로 더욱 강력한 쇄신드 라이브를 걸며 속도전을 펼것으로 예 상된다. 비대위는 이날 19대 총선 공천에서 80% 경선, 20% 전략공천 이라는 기 본 원칙을 정했다. 전략공천 비율이 체 지역구를 대상으로 하는 만큼 현역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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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구 의원 50명 정도가 전략공천으로 물갈이 될 것으로 보인다. 전략공천 지 역은 강남권과 영남권에 집중될 것으 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번 사건을 계기 로 최소한 물갈이 공천을 진행하는 과 정에서 친이계가 크게 반발하기는 힘 들 것으로 보인다. 정책쇄신 부문에 있어서도 현 정부 의 정책과 대립각을 세우는 정책들을 쏟아내면서 자연스럽게 MB와의 결별 수순을 밟아나갈 것으로 보인다. 임진수 기자

의원이 지난 8일 오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검찰은 돈을 건네받고 되 돌려줬다는 발언이 사실인지 여부와 돈 전달자가 누구였는지 등을 집중조사했다.

“쇼핑백에 돈봉투 잔뜩” 한나라당 고승덕 의원은 9일 전당대 회 돈봉투 사건과 관련해 (나에게 돈 봉투를 건넨 인사가 들고 온) 쇼핑백에 (나에게 준 것과 같은) 똑같은 노란 봉 투가 잔뜩 들어있었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나에게 건넬) 노란 봉투를 달랑 들고

온것이 아니었다 며 돈봉투가 다른 의 원들에게도 대량 살포됐을 가능성을 추가로 제기했다. 그는 돈봉투 전달자가 김효재 청와 대 수석으로 알려진 것과 관련해 그 부분에 대해 밝히지 않겠다 면서 알 려진 청와대 K수석은 아니 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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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다. 고 의원은 또 돈봉투 의혹이 정 치 폭로가 아닌 우연한 과정에서 불거 진 것이라며 일각에서 제기되는 친이 계 물갈이 음모론을 경계했다. 그는 이 것은 폭로가 아니다. 이미 칼럼에 쓴 내용 이라며 의도가 없었다는 것을 재차 강조했다. 한편, 다른 전당대회에서의 돈봉투 살포의혹에 대해 고 의원은 제가 목격 한 돈봉투는 이 봉투가 처음이자 마지 막 이라고 덧붙였다. 육덕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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